문선명선생 말씀 - 2011년 4월 14일 (木), 천화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입니다.
 
(『문선명 선생 말씀선집 22권』‘하늘을 사랑하자’ 어제 이후 부분부터 훈독 시작; ⋯⋯저희들이 책임을 지되 저희 개체의 생명만을 책임지는 자리에 서지 말게 도와 주시옵고, 저희의 생명을 아버지 앞에 내놓고 민족을 대신하고 인류를 대신한 책임자로 설 수 있는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저희들이 될 수 있게 이끌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오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4분 25초)
너 색시!「예.」너 색시 일본 식구들이 잘 아나?「일본 식구들이 색시를 잘 아느냐고 물으셨어? (어머님)」「잘 알지요. (송영석 회장)」「같이 다니는데요. (어머님)」「간증도 많이 하구요. 초청 받아서 간증 설교를 많이 하고 다닙니다. (송영석 회장)」그래.
「옛날에 어머니하고 신앙 생활했던 절대 신앙을 기준을 얘기하니까 일본에 있는 식구들이 너무 감동을 받아 가지구요. 옷도 사서 보내오구요. 정말 그렇게 한국에 있는 식구들이 하늘을 위해서 부모님을 위해서 충성하는 것을 보고 저희들도 많이 회개를 한다고 그럽니다. (송영석 회장)」
그래, 대단히 활발하고 다 그러는 거⋯. 한 번 색시 한 번 일어서서 자기 간증 좀 해봐.「어저께 나실리아와 만나 저녁을 먹으면서 얘기를 했습니다. 미스터 나실리아가 자기 집에 게스트 룸이 두 개 있으니까 언제든지 와서 자라고 했습니다. (송영석 회장)」
(송영석 회장 부인 간증 시작; ⋯⋯큰 아들이 초등학교 입학 후에 학교 어머니회 부회장을 하면서 통일교회를 선전하기 시작했어요. 우리 남편도 강의를 잘하니까 우리 남편도 초빙강사로 써서 어머니들한테 강의할 수 있게 해달라고 해서 학교에서 강의를 했는데, 강의를 너무 잘한다고 해서 학교의 임원으로 바로 들어가기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사회 봉사활동을 했습니다.) (13분 5초)
송영석이의 역사가 깊고 넓고 훌륭하네. 박수 한 번 하라구. (박수) 그때 한창 반대들이 심할 때지.
(송영석 회장 부인 간증⋯⋯전국 새마을 지도자 대회 때 대통령 각하로부터 훈장을 탔습니다. 훈장의 위력이 어떤가 하면 제가 실수를 해서 살인을 해도 이 훈장과 맞바꾸면 무혐의가 되는 위력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중략> 제가 훈장을 타니까 여러 사람이 승진 인사이동이 됐습니다.) (20분 10초)
「아버님 상 받은 것이 저것보다 더 귀한 거지요.」그거 진짜 말이야, 거짓말이야?「진짜 그렇습니다. (송영석 회장)」(어머님 웃으심) 아니, 5분도 안 됐는데 대통령, 나라가 넘어갔다는 얘기가 진짜 말이야? 세상에 그런 일이 어디에 있어? (웃음) 그거 무슨 소설과 같이 꾸며 가지고 장편 소설이 되겠네. 그래, 더 계속하라구. 박수해라, 이 쌍것들아! (박수)
(간증 계속; 그러면서 제가 훈장을⋯.)
인물 났구만! 노래 한번 하고 하자. 그렇게 풍파 가운데 산 생활의 고비 고비를 다 노래로, 간증 석상에서 노래로 기억할 수 있는 역사를 가진 사람이라구요. 그런 잊을 수 없는 노래 한 마디 하고 넘어가자.
(송영석 회장 사모 노래)
(유정옥 회장에게)‘백마야 울지 마라’ 해요. 백마는 재림주가 타고 찾아가는…. 재림주의 사정을 알면서 부를 수 있는, 딱 맞는 노래예요. 다시 그 마음을 생각하면서⋯.「예.」야, 야, 야, 저거 세도나에 가서 우리 그 호텔에 들어갔는데, 백마 호텔이더라구. 6호실에 들어가 보니까 세도나의 꿈동산들이 우뚝 솟은 것을 볼 때, ‘이야, 지나가는 우리 일행의 행각이 꺼져지는, 없어지는 행각이 되지 않고 이 나라의 모든 운의 기운을 폭발시킬 수 있는⋯.’ 일본의 지진과 같이 말이에요. 센다이와 동경 앞바다에서 지진이에요, 지진. 지진이 나 가지고 수많은 3만 명 이상, 5만 명 이상이 희생됐다고 본다구요.
그것을 생각하면서 조국광복의…. 이러한 비참한 피 흘리는 동경 바다가 서경을 품고 깃발을 들고 서경에서부터, 서양에서부터 재림주를 모실 수 있는 출발이 되면 동경도 따라가서 해방의 깃발을 들 수 있고, 지진이 없는 새로운 몽골반점, 검은 반점 민족의 주인의 땅이 아니 될 수 없다는 거예요. 태평양도, 대서양도 그걸 따라가 가지고 복 받아 가지고 만민, 만물이 안식할 수 있는 주인의 옥토가 될 것이다!「아주.」희망을 가지고 우리는 개척! 해봐요.「개척!」여기에서 개척의 본 자체들이 우리 가정들이 되어야 되겠다는 결심을 하지 않으면 안되겠다구요. 가정이 나와서 불러 봐요, ‘백마야’.
「자, 우리가 부모님을 하루 속히 모시고 부모님 고향과 조국을 찾아가겠다는 마음으로 저는 노래를 불러왔습니다. 그런 마음으로 아침에 노래를 부르겠습니다. (유정옥 회장)」
소련과 만주 벌판, 태평양, 남북미, 범미 국가를 중심삼고 하와이 땅까지도 우리가 닻줄을 내리고 배를 띄울 수 있는 석고 왕궁 깃발이 천하에 높이 들리게끔 이제 고찬윤과 최종호가 주인 될 수 있는, 가인 아벨이 하나되어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조국광복의 만세를 준비하고 있다는 것을 여러분은 잊어서는 안되겠어요. 알겠나?「예.」
이제 고기를 잡아 가지고 불쌍하던 민족들을 먹여야 돼요. 노아 심판 때에 고기만이 살아남았던 거예요. 그 고기를 잡아서 먹임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이 땅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의 조국광복을 재건할 수 있는 하늘의 남아질 선민의 주인들이, 아들딸이 되지 않을 수 없다는 결의를 다시 하기를 바란다구요.「예.」
후버댐이 기다립니다. ‘처녀 뱃사공’ 노래, 너희 집안이 해야 돼. 그 가정의 다섯 형제가 어디 가 가지고….  아주 잘 익은 8월 추석의 약밤나무의 열매가 구발로 땅에 떨어져 가지고 약재가 되지 않고 썩어져 가지고 어디 갔는지 모를 수 있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되겠어. 「예. (조정순 회장)」
썩기는 시작했지만 움이 나와 가지고, 썩은 것까지도 흡수해 가지고 거름에 보탤 수 있는, 여기에 있는 2천 세대니 무엇이니 그 똥물을 정화한 물에서 고기들도 크고, 그 물과 후버댐이 연결되어 가지고 후버댐, 달나라와 같은 모래사장을 옥토의 푸른 지대, 이 세계의 사막에 없는 평원 땅으로 우리의 힘으로 만들겠다는 거예요.
그러한 문을 여는, 호령할 수 있는 장소를 마련하기 위해서 모였다구요. 하늘나라의 왕자 왕녀를 선택해서 선생님이 새로운 깃발을 올리기 위해서 여기에 일본 사람, 한국 사람, 미국 사람이 왔어요. 지진으로 일본이 가라앉는 것을 염려할 수 있는 이때에 와서, 우리가 노령한 패들이 아니라 새로운 건국의 용사의 길을 다짐할 수 있는, 비석 돌을 깎고 기념탑을 세우는 마지막 건국 주인들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되겠어요. 알겠어요?「예.」
자, 해봐요. 백마야!
(유정옥 회장 부부 백마는 가자 울고 노래. 아버님께서도 함께 부르심.) (박수)
하나님이 해방되어 가지고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그 말이에요. 분봉왕 책임을 졌더랬는데, 내 고향 땅, 우리 집 본국을 내가 창건하지 않으면 안돼요. 이 동생이 있어요. 하나되어 가지고…. 여기 탕자가 모였어요. 여기는 떠돌아다니던 백마를 타고 어디 갈지 모를 수 있는, 나라를 찾기 위한 무리들인데, 여기는 지금 교육을 할 수 있는 준비를 해 가지고 가정들이 ‘하와이에 와서 살까, 여기에 올까?’ 기다리고 있는 거예요. 깃발을 꽂아 가지고 ‘만세!’ 하고 환영해 가지고 짐을 풀어 놓고 천년만년 태평성대의 왕국의 조상이 되었느니라. 아주!「아주.」
(양창식 회장 보고 시작; 라스베이거스 섭리가 2008년 3월말에 시작됐습니다. 만 3년 1개월이 되는 이때, 라스베이거스 15번가에서 가장 번화한 곳이 트로피카나에서 플라밍고 나오는 길쪽에 트로피카나에서 나오면 바로 이쪽 엠지엠으로 나오고 엠지엠으로부터 라스베이거스의 메인 스트리트가 시작이 되었어요. 거기에서 전 호텔이 연결됩니다.)
라스베이거스에서 제일 중요한 곳을 타 가지고 배를⋯. 여기는 육지예요. 여기에서 태평양, 남태평양, 북태평양, 하와이로부터 솔로몬 군도를 휘젓고 날아갔다 왔다 할 수 있는 항공 기지도 될 수 있는 이곳이라구요. 여기에 기후도 좋고 다 그런. 그곳에 자서전 선전의 50곳을 만든 얘기를 해야⋯.「예.」그거 얘기를 하라구. 나는 이런 결심을 했다는 것.
(보고 계속; ⋯⋯내일부터 8주간 라스베이거스에서 가장 요지에, 15번가에서 올라가는 북쪽과 남쪽 양쪽에 이 빌보드가 실리게 됩니다.)
남부야, 동서남북이야.
(보고 계속; 아주 간단합니다. 피스킹 닷 컴(peaceking.com)입니다. 인터넷이 들어오면 거기에 우리가 여러 가지 웹 사이트를 디벨로프(develop) 시키고 있습니다. 소감문도 거기에 들어가야 되고, 여러 가지로 파이브 스타급, 레스판스들이 거기에서 많이 들어가도록 그렇게 전국에서 해야 되겠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이 도메인을 함께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같은 빌보드니까.
(보고 계속; 아버님께서 지시를 이렇게 하셨기 때문에 이런 내용을 전 세계로 보내겠습니다. 각 나라에서 글자만 바꿔서 쓸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동서남북! 불쌍한 걸음을 재촉하고 도망 다니는 통일교회가 그 일을 맡았다고 하니 꿈같은 통일교회, 없어질 줄 알았더니 오늘날 라스베이거스에 있어서 ‘만세의 태평성대의 우리 조국이여, 살아나시옵소서!’ 하는 거예요. 깃발을 가슴에 묻고 허리에 감고 도망 다니던 그 허리춤에서 깃발을 들고 태평성대 억조 억만세의 노래를 부를 수 있는 숨 가쁜 아침에 우리 송영석 목사님 사모님의 말을 듣고 부흥 중의 부흥, 꽃 중에 아름다운 꽃동산 노래를 부르기 위해서 우리 손님들이 이렇게 서 있는 오늘의 이 아침은 하늘땅이 기억하고 하나님까지 축하할 수 있는 이 시간이 아닐 수 없지 않느냐!
(전체 참석자 ‘고향 무정’ 1절 함께 노래.)
우, 우- 불쌍한 한국⋯.
(전체 참석자 ‘고향 무정’ 이어 계속 노래.) (박수)
우, 우, 우- 부엉이 소리, 비둘기 소리, 정다운 내 고향 어디 갔느냐, 내 나라 어디 갔느냐? 알 수 없는 이 나라가 주인이 누구냐?
(억만세 삼창) (박수)
기념 날, 좋은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