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1년 4월 12일 (火), 천화궁
이 말씀은 참부모님 입국 환영 및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입니다.
(천지인 참부모님 입장, 꽃다발 증정) (12분 55초)
「자, 형진아! 이쪽으로 들어와라. 연아랑. (어머님)」「이쪽으로 오십시오. (유정옥 회장)」「빨리와, 빨리. (어머님)」빨리 빨리, 이쪽으로 와라. 좀 조이라구, 가까이. 그럼.「그 카펫으로 다 앉든가 그래. 좁으면 선 채로 (경배)해도 되구. (어머님)」
(천지인 참부모님께 경배)
훈독회 해.「올라앉아라. (어머님)」이쪽에 앉아도 되지.「예.」「거기는 책상이에요. (어머님)」아, 그래 책상이네.「여기 앉으세요. (정원주 보좌관)」많은 사람들이 모였다. 나는 사람이 이렇게 많을 줄 몰랐더니.「거기 그냥 앉아 있어. (어머님)」아래에 앉아도 되지. 그렇지. 이쪽 두 사람 앉아. 올라 앉아. 그쪽에 올라앉으면 되지.「저기 뒤에서는 안 보여요. 조금 더 들어오세요. 안에 들어오세요. (어머님)」거기에 올라앉아. 저쪽으로는 뒤에 가까이 앉구. 이쪽으로 올라가 앉아.「안 올라앉으려고 그러잖아요. (어머님)」해요, 그럼.「읽어라. (어머님)」주동문이가 오래간 만에 참석했다.「늘 참석했습니다, 아버님. (주동문 사장)」서울에서 어떻게 여기에 와서 참석했느냐는 말이야. 우리 패들이 이렇게 어디에 가든지 이렇게 있으니까.「(무언가를 보시고) 좀 찌그러졌다. (어머님)」그래, 됐어. 됐어, 왜?「그거 높이 때문에 그래? (어머님)」「예, 이거 찔러 가구요. (정원주 보좌관)」됐다, 그래.
「오늘은 말씀선집 22권의 34페이지입니다. (정원주 보좌관)」이제 22권? 32권이 아니고 22권인가?「예, 말씀선집 22권의 35페이지입니다. (정원주 보좌관)」35페이지, 그래요. 무슨 말씀?「이 말씀은 1969년 1월 19일에 주신 말씀인데요. 제목은 ‘하늘이 임재 할 수 있는 내적 자아’입니다. (정원주 보좌관)」이야- 내적 복귀의 자아. 중요한 제목이다.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참부모가 모든 것을 해방시켜 가지고 땅에 재림시켜 가지고 정비하는 이런 말이 나올 거예요. 자, 읽어요.
(『문선명 선생 말씀선집 22권』 ‘하늘이 임재 할 수 있는 내적 자아’로부터 훈독 시작; ⋯⋯그러므로 어느 때나 문제가 되는 것은 뜻을 이룰 수 있는 환경이 되었다 하더라도 거기에 동화될 수 있는 자기 자신이 되었느냐 하는 것입니다.) (16분 58초)
거기에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분별되어 있어요. 하나님으로부터 갈라진 걸 말해요. 그 개념이 없으면 탕감복귀와 시대적 활동에 이분된다는 걸 모르는 겁니다. 기독교 자체가, 예수님도 ‘천국은 네 마음에 있다’는 말 마음만 가지면 안 돼. 천국 타락하지 않는 환경 있는 자리에서 네 마음에 있다는 말이야, 그게. 그걸 갈아 끼우지 않으면 갈라지지 않아. 그런 뜻이 여기에 내포된 걸 알아야 된다구.
주동문이도 무슨 말인지 알겠어? 효율이도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안팎이 갖춰야 돼. 안팎이 하나 되려면 내적, 외적이 환경여건이 외적으로 나타날 것이 하나가 안 되면, 지상에서 완결한다는 말이 안 나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부모가 하늘과 땅을 종착점에서 결론짓는다는 개념이 안 나와요. 내적인 무형의 하나님, 외적인 창조의 하나님 거기에 구별을 인정할 수 없거든.
그래, 3차까지 연장, 제 1차 아담, 제 2차 아담, 제 3차, 제4차 아담과 제5차 하나님의 자리까지가, 5차까지 넘어 이거 6차까지 돼야 돼. 삼(3)⋅팔(8)⋅육(6)이거든, 공산당은. 공산당은 그것을 예측을 했어. 그런 개념이 오늘 말씀 가운데 있다는 것을 느껴야 되겠다. 자, 읽어봐요.
(훈독 계속; ⋯⋯그러므로 여러분은 그 뜻과 관계를 맺을 수 있는 환경적 조건, 혹은 내적인 조건을 갖춰 어떻게 그 뜻에 결부시켜 나가느냐 하는 문제를 항상 생각해야 합니다.) (19분 2초)
그래, 내외가 하나 만들어야 된다는 개념이⋯. 오늘 참 귀한 말이다. 자!
(훈독 계속; ⋯⋯사회생활에 대한 관념이 영원히 남아져야 될 교회생활에 대한 관념보다 앞설 때가 많습니다. 이럴 때 여기에는 문제가 일어나고 병폐가 생겨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안팎에 대한 문제를 여러분이 확실히 가려두지 않으면 안 되겠습니다. 우리 인간의 몸과 마음을 중심삼고 볼 때) (21분 58초)
이거 똑똑히 알아야 돼요. 우리 형진이가 말하는 것이 그것이야. 태평성대하고 억만세, 참부모 억만세가, 그것이 태평성대에서 참부모가 있어 가지고 억만세가 나오지, 태평성대만 있으면 억만세가 어떻게 나와. 참부모 태평성대, 수평세계를 몰라. 알겠어? 형진이도 그것을 똑똑히 얘기해야 된다구.
그래, 칠전팔기(七顚八起)야. 칠전구로 났으면 칠전팔기(七顚八起)인데 칠전팔부활이 아니야. 부활 전에 단계를 들어가야 돼. 이건 ‘달아날 주(走)’에 ‘몸 기(己)’를 말해, ‘몸 기(己)’. 칠전팔 뭐야? 단계가 아니에요 이게. 그렇기 때문에 참부모 만세가 아니야. 8전 위에 참부모가⋯.
그렇기 때문에 종횡할 때에 횡이 먼저야, 종이 먼저야? 타락한 이후에는 종을 먼저 지었어. 횡을 몰라, 횡. 그 횡 같은 것이 교회야. 가인 아벨적인 교회를 모른다는 거야. 그게 문제예요.
저기 박원근이도. 어디 강원도 교구장이야. 세상에- 자기 멋대로. 이놈의 자식들! 주동문이도 자기 멋대로 자기가 신문사 다시 그만 두었다. 어떻게 자기가 살 수 있어? 없습니다. 그거 누구 마음대로 할 수 있어? 다시 어떻게 할 수 있어.
선생님도 그렇기 때문에 감옥을 다니더라도 불평을 안 했어. 그 문에서 승리해야 돼. 감옥 간수들이 전부 다 통일교회를 사랑해야 돼. 그렇잖아? 간수들이 외적이고, 내가 내적이고, 내적인 죄수를 간수들이 감독할 수 있어? 형무소 소장도 못할 것인데 말이야, 거꾸로 하고 있는 거야, 이게. 그들이 잡아 죽이게 되어 있어. 법을 따랐으면⋯.
교회의 교황청이라든가, 총회의 장이라든가, 통고를 받지 않고 법 중심삼고 사람도 형틀에서 버튼을 눌러 죽일 수도 있고 살릴 수도 있다는 거야. 어떤 것이 먼저이야? 먼저는 뒤에도 그거, 뒤에까지 그러니, 그것은 천국 가 가지고⋯. 그렇기 때문에 천국이 갈라졌어. 밤의 천국, 낮의 천국이. 그거 지금까지. 오늘 저 말씀을 듣게 될 때, 이야- 참, 선생님이 저 때도 알았구만! 알겠어, 무슨 말인가?「예, 알겠습니다.」
양창식!「예.」너희들 둘이서 말이야, 내가 요전에 갈 때 말이지, 천삼백만 달러 정해 가지고 천오백만 달러 보냈으면 워싱턴 신문사 43만, 어떻게 잘라 쓸 수 있어? 나 모르게! 나, 여기 그 돈이 있는 줄 알았는데, 8백만밖에 없데. 누가 그렇게 했어? 내가 여기에 와서 뭘 하러 왔어? 아, 통일교회가 내 도박의⋯. 이제부터의 여기에서 이 라스베이거스의 도박장하고, 블랙잭 장소를 일반 단체들이 가입해 가지고 그 단체 이름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 놀음판을 활용하고 있어. 나도 이제 그것을 해야 되겠다.
그래, 여기에 뭐야? 빌보드 붙이지?「예.」문 총재가 왜 빌보드를 붙여? 특정한 자리에서 아니야, 이건. 복잡다단한 자리에서 왕초를 빌보드 그래 가지고, 그 빌보드 붙이는 사진이 저거지?「예, 그렇습니다. (양창식 회장)」그거 어떻게 붙일 수 있어?「거기에 이제 그 길가에⋯. (양창식 회장)」야, 야! 이 녀석아!「예.」그것은 내적이야, 외적이야?「외적입니다. (양창식 회장)」
이것이 내적이야, 외적이야? 자서전이 외적이야, 내적이야? 말해보라구. 8단계의 위원소가 내적이야, 외적이야? 내적인 자체를 빌보드로 붙여. 문 총재 여기에서 모자 쓰고 이럴 수 있는 시대 지나가. 복판에 서 가지고 알아보라 그거야. 북문 남문에 붙이고 동서남문에 붙입니다. 양창식!「예.」그거 알고 있어?
그런데 여기에서 요전에 유정옥이 하고 말이야, 양창식이 하고 둘이, 와아- 나실리 그 땅 공장 사는데 의논하겠다고 알아보자고, 보류하자는 말을, 나는 얘기 안 했는데, 자기들이 그런 소리도. 누가! 이 자식들! 똥개 같은 녀석들.
저기 저- 박정해. 여기 누구인가? 김 뭐? 병화야, 병호야?「예, 병화입니다.」이 녀석들, 자기들이 멋대로 해 가지고 그때에 워싱턴 타임스 사장하고 말이야, 자기들하고, 그 다음에는 전부 다 영국 여왕 갔던 것 누구 이름 뭐라고? 다 왔다가 갔지. 왜 나 안 만나보고 갔어? 이놈의 자식들! 그때에 맥 데이빗 왔더랬나, 신문사?「맥 데이빗이요? (양창식 회장)」응. 왔더랬나, 안 왔더랬나?
말해보라고, 이 자식들! 왜 주동문이하고 둘이, 주동문이가 먼저 뛰어오더니 왜 주동문이는 떨어졌어. 누가 신문사 사장 달고 그 다음에는 전부 다 워싱턴 타임스 회장 자리, 사장 두 자리를 누가 가라고 했어! 내가 그것을 밝히려고 하는데, 밝히지 않고 이 이 이 잉 하고, 둬 두면 압니다. 이래 놓고는 나 허재비 만들어놓고 통일교회 다 팔아먹었어. 이놈의 자식들!
내가 효율이하고 전부 다 주동문이 왜 쫓겨났어? 나, 선진이 하고 말이야, 그 남편을 거기에 이사회 집어넣기로 되어 있는 것, 보류시켜 놓은 것, 쫓겨난 것을 왜 가만히 있어, 입을 다물고. 효율아!「예.」왜 가만히 있었어? 왜 주동문이 가만히 있었어? 트루 패밀리(True Family)에 대해서 이놈의 자식들아! 두 번씩 보내는 것을, 그거 밝히라고 했는데, 두 번 다섯 패들이 갔다가 와 가지고 밝히지 못하고 왔어.
본부는 워싱턴 말고 여기 라스베이거스에 만들라고 하는데 왜 못 만들어? 이번에 안 하면 여기 거주지 하면 누가, 문 총재가 와서 여기 나타나지 말라는 얘기 못 해. 거주지야. 춘하추동 먹고 살아. 내가 여기 거쳐 가려면 거쳐 가고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인데, 내가 원 주소가 여기인데 누가 반대해. 이놈의 자식들!
그러니 돈 은행을 전부 다 미미 상, 그 다음에는 레이꼬 갔던 그 은행 자리 중심삼고 자기들이 나를 소개하면 되면 거야. 거기에 우리 주인과 같으니 했다가 자식들이니까 올려붙이면 되는 거야. 둘로 쓰고 있는데, 왜 워싱턴 이놈의 자식들은 너희들이 본부야? 돈을 왜 그리 끌어가는 거야? 그런 폐단이 생겼기 때문에 했는데, 그렇게 만들어 놓고 다 팔아놓고 알리지도 않고 나한테 보고도 하지 않고 나중에 다 수습할 수 없으니 선생님이 수습해주소. 이놈의! 이놈의 자식들! 벼락을 맞을 자식들! 나, 허재비 아닙니다. 양창식!「예.」잘 들 했나? 너, 한국 사람이 워싱턴하고 뉴욕 책임자가 누구야? 황선조야. 너는 어디야? 야!「라스베이거스입니다. (양창식 회장)」라스베이거스 왜?
대회 둘로 같은 날, 전부 다 한국에서 전부 다 하는 날과 저녁에 같은 날 무슨 대회를 했나? 무슨 대회야 그게?「만왕의 왕 대관 즉위식입니다. (양창식 회장)」대관식이 두 번, 대관식을 두 번 세 번 하는 사람이 어디 있어? 한 자리에서 해야지. 아침 점심 하루에 하지, 이틀에⋯. 그러면 이틀, 전후가 되면 대관식 가짜 자리에 했잖아. 그러면 뉴욕에서 대회했으면 너, 뉴욕 대신 너는 영화 중심삼고 촬영 그냥 그대로 맞춰 하라고 했는데 왜 그렇게 안 했어? 내가 말 했나, 안 했나? 이놈의⋯.「구체적으로 지시를 안 하셨습니다. (양창식 회장)」뭣이, 구체적으로 안 했어! 너, 워싱턴 가서 도우라고 했어? 이 자식아! 참모가 되어 몰라 가지고 선생님 흘쩍여서 싹 속여 가지고 말아먹을래? 못 말아 먹어, 이 자식들아! 결국은 네가 하는 일, 돈 다 망쳐 놓고⋯.
보라고, 그때에 대가리를 깨든가 발이 부러지지 않으면 법적 처단을 해 가지고 옳고 그른 것을 그때에 판결했으면 다 끝났다구. 왜 쫓겨났어? 신문사에 무슨 뭐 회장이 있고, 신문사 사장이 있어? 왜 두 패를 만들었어?
그러니 저, 저, 저- 강원도 이 자식이, 박원근이도. 너 뭘 하러 여기에서⋯. 아, 내가 교구장, 이놈의 자식! 교구장을 누가 인정 했어? 강원도 교구장하라고 그랬나, 이 자식아! 미국과 교황청 꼭대기에서 감시할 수 있는 최고의 정보처 본부로 임명한 거야. 했나, 안 했나?「하셨습니다.」그거 보라고, 이놈의 자식! 미국도 전부 다 교황청도 한국의 정보처, 이스라엘, 일본 정보처 내 휘하에 다 있었어. 이놈의 자식! 뭐야, 이 자식아! 내가 여기 왔다 갔다가 하는데 뭐야?
보라구. 비행기 여기 아침에 오는데 말이야, 이건 뭣이야? 고찬윤이!「예.」그 다음에는 최종호!「예.」너희들은 직접 여기에 오고, 나를 왜 나중에 누가 이렇게 했어? 같이 와서, 나중에 옴으로 말미암아 이틀, 사흘 절반이 틀어져나가, 이놈의 자식아, 여기에서.
고찬윤이!「예.」너를 시켜 가지고 너, 이 한국에서 만든 배를, 보름 이내에, 너 13일 이내에 삼월 삼짇날을 중심삼고 보름도 안 되고 석 주일도 안 됩니다. 13, 14일 기간에 전부 다 라스베이거스도 아니고, 작은 배를 만들라고 그랬는데, 작은 배 만들어 띄웠나, 안 띄웠나?「띄웠습니다. (고찬윤 사장)」너, 여기에서 며칠 동안에 그거 전부 다 설계 다 해 가지고 만든 것을 며칠 동안에 만들었나? 2주일 넘지 않았습니다. 넘었나, 넘지 않았나?「안 넘었습니다. (고찬윤 사장)」안 넘었어.
그거 선생님의 프로그램인데, 여기에 어머니가 누구이고, 누가 해 가지고 자기들 멋대로 해 가지고 선생님이. 틀리면 3년이 달아나, 3년이 뒤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첫째 날이 된 것이, 저녁 아침은 하나님한데 대면 3일을 전부 다 갖다가 하게 된다면 3년이 차이가 났어.
너, 이번에 천력 2월 18[28을 잘못 말씀하신 듯]일이고 말이야, 양력 3월 초하루인 것 알아? 양창식!「예.」3일밖에 틀리지 않는 것을 아나? 알아, 몰라 이 자식아! 거기에서 틀림없이 양력은 없어져야 돼. 그 대신 천력이 양력하고 같아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3수를 떼야 때. 9수에는, 9, 10, 11, 14수를 연결되어야 초하루가 나옵니다. 8, 9, 10, 11이 어디에 갔느냐 하면 12가 쌍수인데 3수가 어디가요?
단, 십이라는 것이, 십자가 3수예요, 3수. 사흘 넘어 가지고 맞춘 것을 몰랐기 때문에 양력 음력이 하나 된 것을, 이놈의 자식들아, 아는 녀석이, 들을 써보라 이놈의 자식, 모가지를 쳐서 때려 치워버릴 놈이야. 효율이가 알았어, 유정옥이가 알았어, 양창식이가 알았어, 여기에 조정순이가 알았어? 여기에 병화니 뭣이니 박정해가 어떻게 다 알아? 또 그 다음에 김기훈이가 알았어? 어머니가 알았어? 자기들 멋대로 이렇게 이렇게 합시다 하면 그거 그렇게 될 줄을 나는, 벌써 나는 딴 자리에 가 앉았는데 이렇게 와서 자기 자리 바꿔 가지고 하소. 나 못해.
어머니도 이제 알 거야. 아하- 천력이라는 것이 이렇게 무섭구나! 어떻게 몇천 년, 몇만 년, 몇십만 년이 지났는데, 그거 어떻게 한 날로 맞출 수 있게끔 맞았느냐 그거예요. 양창식!「예.」2월 18[28을 잘못 말씀하신 듯]일이 양력 3월 초하루 알아요?「예.」그날이 선생님의 생일 대신 센 것 알아요? 생일이건 무엇이건 전부 다 출발을 같이 만들어 놓아야 돼. 28일과 전부 다 3일, 28 29 30 31일 되면 8일이 됩니다. 칠팔이 되는 것을 알아요?
너희들 대가리를 믿고 따라나가 이놈의 자식들아! 주동문!「예.」김효율이!「예.」양창식!「예.」조정순! 김병화! 박정해! 퇫! 똥개 새끼들이야, 전부 다. 왜 나를 이래라 저래라 하지 말라는 거야. 나, 나는 본부가, 나를 이래라 저래라 하는 본부가 있는데⋯. 내가 허재비 모양으로 마음대로 하고 있어? 말해보라구. 허재비 모양으로 다 도망가 버렸어. 망쳐버리려고, 안 되니까 선생님 없애버리려구. 선생님 없어지지 않습니다.
작년 크리스마스 3일까지 8단계 유서를 만들어 선포했습니다. 마지막 크리스마스야. 예수 생일 축하하는 거야, 이제부터는. 재림주 축하하고, 재림주 완성이 종족적 메시아가 아니야 국가, 천주적 메시아의 종막식을 해야 할 때인데, 너희들 마음대로 어디에 가서 해라, 깃발을 꽂으면 내가 거기에 가서 전부 다 왕이 될 것 같아? 안 해. 그 길이 없다구.
오늘 뭘 하러 다 모여 왔어? 오늘이 무슨 날이야? 10월 17일, 2월 27일, 11수가 27일이 되는 것을 알아요? 28일까지. 여기도 다 있어. 이렇게 붙여 놨어. 큰 것, 작은 것. 이거 누구도 몰라. 미미 상도⋯. 이 아래에 뭐이냐 하면 말이요.
보라구요. ‘천상세계에서 보내온 철학사상가의 메시지’ 괄호하고 30이야. 오 륙 삼십(5⨉6=30)이야. 다섯하고 여섯 번째야. 둘이 합해서, 열다섯 열다섯을, 남자가 열다섯 될 때에 열다섯 열여섯, 열넷이 한 살 합해 가지고 열여섯 살, 열다섯 살을 맞춰야 돼. 그것은 삼십을 맞추는 겁니다. 결혼시키는 거예요. 그러면 삼십을 해서 삼십 물어보는 사람 없더라구.
보라고, 뉘씨깔로. ‘천상세계에서 보내온 철학사상가의 메시지’ 괄호하고 삼십(30)이야. 오하고 육씩 하면 오 륙 삼십(5⨉6=30)입니다. 이렇게 이렇게 결혼식을 해주었어. 맞아요, 안 맞아요? 남자가⋯ 여러분 사랑의 그 계열수를 할 때에 그 색깔을 뭐이라고 부르나? 사십구, 삼십팔, 삼십구, 사십팔⋯ 사십팔이야, 사십구야? 무슨 색채?「염색체요. (유정옥 회장)」염색체가 삼십팔이야, 삼십구야?「사십팔, 사십칠 그렇습니다. (유정옥 회장)」사십구, 사십팔이야. 누가 하나 더 많아?「여자가 하나 더 많습니다. (유정옥 회장)」여자가 왜 많아? 모르잖아. 이 백정 간나 자식들아! 나밖에 설명할 사람이 없어.
왜 삼십구, 삼십팔이야? 한국 사람은 이팔청춘이야. 이팔청춘, 이팔청춘이고, 이팔 이십구는 삼십 고개 못 넘어갑니다. 거기에 십일을 하해 가지고 오십 고개 넘어가는 것이 삼십구에서 사십일 넘어가, 삼십구에서 사십구, 이십구에서 사십구가 아니야. 스물하나를 보태는 거예요. 이십구의 뭐예요? 삼십구에 사십구입니다. 사십구에 55수야. 여자가 앞서, 여자가. 남자는 15세이고, 다음에 남자의 상대가 여자이니만큼 열넷이야, 동생의 자리에서. 결혼할 때에는 한 살 앞서야 돼요.
왜? 하나님 자신이 절대의 자리에 서기 위해서는 이십구 세, 사십구 세밖에 없다는 거야. 사십구, 절대적인 여자가 나오기 때문에 하나님이 결혼할 수 있는 사십구, 사십구 얼마예요? 그게 얼마야, 그러면. 구십 넘어야 돼. 사십구 사십구 하면 얼마야? 효율아!「예.」「구십팔입니다. (박원근 교구장)」
구십팔이야. 백하나까지 못 간 겁니다. 못 넘기 때문에 구 구 팔십일(9⨉9=81)을, 구 구(9⨉9)는 구십일이 안 되어 가지고 팔십일, 열하나. 꽁무니에 떨어지는 거예요. 그거 뭘 하게? 수평이 되어야 돼. 수평이, 기둥이 서야 될 터인데, 기둥이 서야 될 자리가 4백4십도, 4십이야. 사 구(4⨉9) 삼십육도가 안 나와요. 그거 맞추기 위한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제 알겠어, 이 자식들아! 효율아!「예.」너 안다고 내가 네 말 따라가? 주동문이 앞세웠다고, 주동문이 앞세운 뒤에 서 있는 것을 생각치 않아. 내 말을 들어야지. 자기 멋대로 해 가지고 전부 다 망쳐놓지 않았어.
여기 저, 저- 어머니 운전하는 사람이 뭐야?「 (작은 소리로) 상수입니다.」이름이 뭐야?「상수입니다.」상수가 와서 어머님을, 내가 있는 것은 저 윤기병이, 윤기병이 안 왔나?「오지 말라고 그러셨잖아요. (어머님)」언제 오지 말라고 그랬어? 누가 오지 말라고 그랬어? 누가 오지 말라고 그랬느냐 말이야? 김상수 앞에는 윤기병이가 아버지 차를 운전하게 되어 있어요.
저- 김상수는 어머니의 차를 운전할 때.「이상수예요. (어머님)」김상수 택했다는 말을 할 때, 네가 어떻게 어머니 운전수가 돼! 김상수 알지? 누가 결정했나? 둘째 번이야. 운전수가 둘이야. 어머니 운전수 다른, 그러려면 윤기병이를 형님으로 모셔야 돼. 윤기병이한테 훈련 받아야 돼. 난데없이 선생님보다도 운전 잘한다고 생각했어. 그런데 내가, 네가 어떻게 어머니 운전수를, 누가 결정해서 몰기 때문에, 나 안 했다고 할 때에, 어머니가 했다고 할 때에, 저 김상수가 불평했어. 불평했는데, 내가 결정 안 했는데도 운전수 그냥 계속해서 어머니가 했어.
그래, 상수야!「예.」그런 이 사건을 마음으로 섭섭하게 생각했나, 안 했나? 솔직히 얘기하라구. 아버님이 인정해서 네가 했나, 어머니가 인정했나? 어! 이 자식아! 너를 내가, 누가 세웠느냐고 물어봤어. 그때 섭섭하게 생각했어? 솔직히 얘기하라구. 아버지는 왜 나를 거부하나? 그거 느꼈어, 못 느꼈어? 솔직히 얘기해 보라구. 느꼈나, 못 느꼈나? 야!「그때는 잘 몰랐습니다. (이상수 보좌관)」이상하게 생각했지?「제가 부족해서 그러셨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상수 보좌관)」이놈의 자식, 그럴 거면 그만두라구. 윤기병이면 아버지의 운전과 더불어 어머니 운전도 해야 할 터인데, 어머니의 운전은 이상수다.
이런 것 다 모르지. 나, 여기 미미 상도 말이야, 미미 상. 여기에 올 때에 미미 상이 종교, 기독교라는 것을 나는 알았어, 벌써. 내 뒤에 오지 말라고 그랬어. 따라올 때에 내 뒤에 돌아보고 따라오지 마소. 몇 번 따라오지 말라고 그랬어.
그거 내가 전부 다 원래는 카지노 앉지 않았습니다, 어머니도. 어머니가 하도 좋아하고 외로이 혼자 있으니 나도 가 있을 때에, 그때에 미미 상이 오게 된다면 어머니 곁에서는 말하지 않았어. 내 옆에, 나할 때에는 여기 나타나지 말라고, 몇 번씩 충고했습니다. 알아요?「예.」서 있지 말라고, 서면 좋지 않다구. 이번에도 비행기를 중심삼고 그 비행기, 선생님 모시겠다는 비행기 뭐야? 엠지엠 비행기지?「예.」
저 아래에는 뭐야? 어디에 갔다가 오나 주동문?「변호사들이 급한 전화가 있다고 해서 지금 받고 왔습니다. (주동문 사장)」그거, 여기에 네 집 살림하러 왔어?「아닙니다. 오늘 공판이 있어 가지구요. (주동문 사장)」공판이 있으면 나중에 보고 받지. 그러면 나한테라도 얘기하지.「말씀하시는 도중인데요, 지금. (주동문 사장)」뭣이?「말씀 도중에 되어서요. (주동문 사장)」말씀은, 네가 도중에 누구 연예하러 갈 지 어떻게 알아, 이 녀석아!「죄송합니다.」
영계에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다릅니다. 낮에 밤의 하나님은 나 아래에 있는 것이요⋯ 아니, 밤의 하나님은 위에 있는 것이요, 낮의 하나님은 아래에 있어. 누가 먼저야? 그렇기 때문에 밤낮이라고 했지, 낮밤이라는 말이 있어? 상하지, 하상이 있어? 우좌지, 좌우가 있어? 그래, 종교계의 상하⋅좌우⋅전후 왜 그렇게 돼? 상하가 있으면 우좌가 있고, 전후가 있으면 다 맞는데, 왜 상하, 유교에는 상하, 좌우에는 기독교는 뭐야, 좌우야. 왜 거꾸로 되어 있어? 왜 누가 이렇게 만들어 놓았어? 내가? 나 몰라. 나는 상하⋅우좌⋅전후로 알고 있는데.
우리 어머니도 그렇게 알고 베를 짜더라도 그 순서를 가서 어머니가, 아침에 베를 짜면 아침에 자야할 터인데, 점심 10시만 되면 베 오늘 못 짭니다, 엄마. 점심 때 못 짭니다. 어머니의 위신이⋯ 그거 어머니도 몰라요, 왜 그러는지? 나는 가르쳐주더라구. 그걸 다 모르잖아. 얼마나 황퉁퉁이야(?).
백인이 먼저가 아니야. 흑인도 먼저가 아니야. 중간 포야. 황인종이야. 황인종이 30억 인류야. 백인은 8억5천만이야. 흑인은 7억도 못 돼요. 6억5천만 잡습니다. 그거 알아요? 양창식 그거 아나? 효율이 그거 아나? 주동문이 아나? 내가 가르쳐주니까 알았지?
여기 배를 투입해 나오는데 말이야, 최종호가, 우우- 여순 순천 내가 왕초로 생각하는데, 선생님은 우우- 누구야? 고찬윤이를 자기 앞에 세우고, 기분 나빠 했어. 기분 나빠 했나? 솔직히 얘기해보라구. 여수⋅순천에서는 내가 고찬윤이보다 위라고 생각해 가지고 선생님도 낚시 하게 되면 고찬윤이보다도 자기를 세워 가지고 앞서라고, 준비하라고 해놓고 배 만드는 데에는 왜 고찬윤이야.
여기에 와서도 고찬윤이를 왜 내세우고 준비하고 앞세우고 자기를 왜 나중에 세워? 그거 지금까지 해결 안 됐습니다. 그러나 자기가 배 만들 줄 알아? 다 못해. 고찬윤이는 자기 하는 것을 3개월 이내에 다 배웁니다. 임자는 3년을 가도 못 배워요. 배만들 수 있어?「못 만듭니다. (최종호 선장)」배 만드는 것은 고찬윤이 보고 했지, 너를 상대도 안 했어. 고기 잡으러 나갈 때에는 너를 세웠지만은, 고기 잡으러 나갈 때 운전을 할 때에도 운전을, 너를 안 시키려고 했어. 고찬윤이 세워. 왜? 운전 커브를 꺾는데⋯. 이거 운전 자동차 운동도 커브 꺾는 것을 나밖에 몰라.
그런 면에 있어서의 젊어서 소학교 시대부터 운전하고 다 한데에 대해서는 누구보다 역사가 깊은 것을 알기 때문에 고찬윤이도 운전을 시킬 때, 운전을 고찬윤이라고 할 때, 자기 시키지 않고 왜 나를 비키라고 해서 고찬윤이 세우고, 앞세우고. 기분 나빴지?
기분 나빠도 할 수 없어. 연대가 있어. 20년과 10년, 30년과 20년이 달라. 전과 후가 달라. 그걸 아는 사람은 아는 대로 지시하는데 왜, 불평을 해. 불평하면 쫓겨납니다. 하나 없어져야 돼. 그러면 고찬윤이 형님 될 수 있는 사람이 없거든. 그거 내가 필요한 사람, 형님 쓰며 갖다가 대신할 수 있는데, 그것을 순종해야 돼. 외로, 고찬윤이보다도 경험이 없는 사람 세우게 되면, 그를 자기가 모셔야 된다는 것도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와서 운전하는 것도 자기가 언제든지 나설 때냐? 고찬윤이도⋯ 그거 섭섭했지? 나, 다 알면서도 그렇게 했어.「아버님 사랑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최종호 선장)」지나고 나서지, 이놈의 자식! 그때부터 감사하고⋯.
그러니 이중. 아래 위에를 모르면 안 되는 거야. 전후를 모르면, 상하를 모르면 안 되는데, 상하는 아는데, 우좌를 왜 좌우라고 해? 전후를 후전이라고 왜 해? 동생은 동생이고 형님은 그 직전에 그것을 중심삼고 구별해 가지고 전시장에 나갈 때에도 장마당에 나갈 때에도 그 연대와 생일 비준을 따라 가지고 잘생기건 못생기건 다르지 않고 먼저 낳고 나중 낳은 것을 먼저 계산하지 않으면 천도가 없어. 그 아침 점심이 없어진다구. 아침이 없으니, 저녁이 없으니, 점심도 없어집니다. 그거 꿈으로 암만 하더라도 나, 대치 안 시켜요. 내가 다 했지. 그러다보니까 전부 다 나 외에는 아는 사람이 없어. 아침 점심 저녁까지, 밤까지도 이렇게 사는데, 선생님을 그렇게 대접했나? 저 늙은이 죽게 됐으니까 우리 아들들도 노망하는 늙은이, 내가 노망하나? 너희들이 다 그렇게 만들어 놓았어, 이놈의 자식들!
효율아!「예.」변명들 해보라구. 너희들 말대로 했으면 지금도⋯. 주동문!「예.」주동문 네임 붙은 대로, 다 해결됐더라도 내가 내 뜻에 댈 때, 다시 이 사건을 조사한다고 몇 번 얘기 했나? 세 번 이상 한 것을 아나 모르나? 그러면서 왜 교육해라, 교육해라! 교육도 한 번 안 하고 지금까지. 교육이라는 말 집어치우고 안 해 가지고 자기 맘대로, 교육 한 번 했어? 코피아난이든 무엇이든지, 워싱턴에 모이게 되면 교육해봤나 말이야?
지금까지 자기 주장하는 것을 양보하지 않고 선생님이 따라와 주기를 바랍니다. 아, 아, 아! 나 미친 사람 아니야. 어디? 네가 수습하나 봐라. 따라와 보니 고개를⋯ 잘못 가면서도 내 눈치를 몰라. 죽을 사지에 가서는 나는, 넘어가지 않고 미리 넘어가. 넘어가지, 돌아가 가지고, 바른쪽으로 돌아가고 왼쪽으로 돌아 미리가. 그러니 넘어왔던 고개가 달리 있고, 왔다는 길이 틀리기 때문에 네, 이렇게 와서 이렇게 가야할 것인데 여기에서 이렇게 못 따라 간다 그거야. 못 만나. 못 만난 것을 만난 것 같이 대하고 왜 나와. 몇 고개 넘어가느냐? 다 망쳤어.
효율아!「예.」그거 알아요? 내가 아무 것도 모르고 허재비같이 살아? 나 허재비같이 못 삽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하늘에 인사하고, 점심 때 되게 되면 인사하고, 어디에 가서 오줌 싸고 똥 싸게 될 때, 오줌 쌀 때에는 외적인 하나님한테 보고하는 것이요, 똥을 쌀 때에는 내적인 하나님에게 보고하고, 오줌 싸는 자리하고 똥 싸는 자리가 다릅니다. 그것이 같은가, 다른가? 몰라!
그러니 세상의 끝에 가서는 잘났다는 놈이 납작하게 되는 거요. 없어져요. 없어지는 거예요. 쫓겨나는 거야. 여기 저- 자신 있게 안 쫓겨날 사람 손들어 보라구. 여기 유정옥이!「예.」내가 얼마나 실체의 논리를 시정해줬나?「예.」그거 몰라. 모르니까 시정해 준 건데. 모르니 알아? 네가 틀린 대로 하라구. 고개 넘을, 세 고개 넘어 보라구. 자리 잡나, 안 잡나?
그거 저- 너, 조명원이. 남편을 존중했어?「예.」청평에 훈모님한테 교육받으러 갈 때에는 유정옥이도 따라갔어. 여편네 따라갔다구. 한 번 두 번 세 번씩 할 때, 세 번씩⋯. 왜 세 번씩 하는데 내가 다, 와아- 훈모님보다도 나도 받고 하는데 왜 선생님이 이러느냐? 안 하면 안 돼. 주인이 둘 될 수 없어, 쌍년아!
유정옥이도 이상하게 생각했지? 말해보라구. 왜 조명원이면 조명원이의 말도 맞는데, 그걸 그대로 치면, 가인의 자리와 아벨의 자리가 다르다구요. 맞는데, 그렇게 안 됐다고 하는데, 유정이도 왜 안 됐다고 하느냐고, 이상하게 생각해.
그래, 라스베이거스 자주 오면서 하와이를 들리지 않는 때가 많습니다. 알겠어?「예.」왜? 모르니까. 나중에는 하와이에 들어가서 어머님 모시고 와야 할 텐데, 어머니 모실 수 있는 마음자세가 안 되어 있어. 어머니도 지금 넘지 못했어.
양창식! 넘지 못했는데, 어머니하고 아들딸에 대한 것, 둘이 아버지 어머니 모르게 해놓고 속닥속닥해서 뭘 이렇게 하고 이렇게 해주고 약속하고 이루어 놓은 그 아들딸이, 곁길로 갑니다. 내가 양창식 뒤따라 다녀야 되겠나?
너, 해양권 열두 곳이나 돌아다니면서 순회한 것이, 내가 지시도 안 했는데, 전부 다 자기가, 모든 제자들이 하지 않으면 열두 제자의 열두 곳을 내가 교육하겠다고, 해양권이면 해안지대의 주변 국가들을 돌아다니면서 나 모르게 통일교회 전통, 예수님의 제자들을 중심삼고 열두 도시까지도 자기 혼자 나가 가지고 나한테 보고도 안 했더라구. 물어보니까, 아하- 그거, 선생님의 그 말 들었느냐? 나, 몰라. 잘했구만요. 나는 못하지 않고 잘했구만요.
이놈의 자식! 차후의 무슨 일이 생기는데, 네가 책임질 수 있어? 지금 문제가, 그 문제가 뭐야? 전부 다 대만 문제를 책임질 수 있나? 대만 그 다음에는 뭐야? 대만 말고, 그 다음에 방콕의 불교를 책임질 수 있나? 그 다음에는 섬나라 말고, 전부 다⋯. 이 사람이 방콕에 있다가 대만을 거쳐서 어디로 도망갔나? 하루빈(?), 하루빈이든가 뭐이든가, 어디든가?
섬나라에 유명한 곳이 어디야?「필리핀 말씀이십니까? (김병화)」필리핀이야, 필리핀. 고기로 말하면 비늘을 말합니다. 이 길이가. 대만은 히레야, 히레. 필리핀이 필리핀이⋯ 비늘이 잉어하고 스트라이프 베스하고 다릅니다. 전어하고 뱀장어 달라. 같지 않습니다. 방콕에 갔다가 대만 갔다가 필리핀도 마음대로 가 가지고 대장을 해 가지고, 필리핀⋯ 그 다음에는 뭐야?
네가 통일교회의 신학대학 들어가라고, 너를 어디 학교에 보냈나?「UTS(통일신학대학원)에 보내셨습니다. (김병화 회장)」왜 UTS에 보내? 쫓아버리지 않구. 마지막에 이제 가 가지고 팔아먹으면 안 됩니다. 네가 첫 번째 아닙니다. 몇 번째인지 모르지? 그거 알아, 몰라?「잘 모릅니다. (김병화 회장)」잘 모르면서 내가 무엇이든지 통일교회의 최고의 자리에서 전부 다 했다고 생각하고 있어. 수작 그만해, 이놈의 자식!「아버님께서 다 하셨습니다. (김병화 회장)」
미미 상도, 이야- 선생님이 저렇게 도깨비 귀신보다도 더 세밀하게, 자기는 지금까지 선생님이 자꾸 여기에서, 라스베이거스에 와서 도박해서, 전부 다 도박도 잘하고 무슨 뭐 전부 다 카지노도 가서 잘하고, 어머니 친구도 가서 도와주고 다 그러니까, 전부 다 판을 차려 가지고 판도 주도하고 따라갈 길도 아는 사람이기 때문에 내 말도 나를 좋아한다. 나 좋아 안 했습니다.
미미 상 올 때에 조사하기 위해 오는 거야. 나를 위하기 위해서 온 것이 아니라 조사하기 위해서⋯. 기독교, 자기 소문 들었는데 문 총재라는 사람이 어드런가 할 때, 나 다정하게 안대했습니다. 이번에도 내가 지금 비행기 타고 오기 때문에 손목을, 악수를 내가 먼저 했지. 지금까지 저 미미 상에게 악수하자고, 나 그래 본 적이 없습니다. 자기가 손을 내밀기 때문에 먼 데에서 손끝만 대다가 몇 번씩 하니까 이제는 손목을 잡고 잘 나가봅시다. 부탁하는 거야. 잘 나가 보자구. 미미 상, 자리 잡았나, 못 잡았나?
오늘 얘기가 뭐냐 하면, 어어 선생님 없게 될 때에 훈독회는, 선생님이 없기 때문에 마음대로 하려고 했는데, 우와- 4시가 5시만 되면 15분 전이면 와서, 내가 눈을 뜨고 깨 가지고는 벌떡 일어나보게 되면 우와 훈독회 시간 준비하던 그 시간이 틀림없더라. 하루도 틀리지 않더라. 나한테 보고해.
이제부터의 정문 열쇠를 쥐고 틀 줄 알라구. 바른쪽을 틀고 왼쪽을, 손잡이가 밀치게 되어 있나, 잡아채게 되어 있나? 잡고 잡아 치게 되어 있나? 바른손으로 왼쪽으로 해 가지고 잡아당기느냐? 그게 밀치느냐, 이렇게 하느냐 몰라요, 아직까지. 그래, 어머니 반가워? 어머니가 의심하게 된다면 아니요 나는 어머니의 의심하는 그것을 넘어서 선생님을 모시려고 합니다. 그런 말 해봤어요? 그런 말 해봤느냐 말이야? 아직까지 못하잖아. 그 이상 갑니다. 자기가⋯.
어디에 갔나? 박정해! 이 간나야 어디가? 누구야? 뒤에? 얘! 이 간나 같으니라구. 그래, 어디 도망가. 너도 들을 말이야, 이 쌍년아! 네 일을 내가 도와줄 수 없어. 너희들이 내 일을 도와줘야 돼요. 왜 의논도 없이 도적놈처럼 엎드려 가지고 도망 나가? 무엇이 바빠? 너 엄마가 죽었데, 남편이 죽었데? 남편이 여기에 있는데. 너 엄마 아빠보다 나은 분이 여기 선생님인데. 뭐 하러 뒤쳐가 이 자식아!
여기 저- 미국 사람들은 선생님이 왜 앉아 가지고 전부 다 훈독회 시간, 훈독 시간 끝내지 않고 왜 저렇게 지지배배 하나? 이거 찰스턴, 찰스 마운턴이라고 알아요?「예.」그 저- 저 녀석이 내가 영국 황태자 같다고 생각했는데, 저 놈을 세워 가지고 내가 많이 개척했는데 말이야, 저 녀석도 여기까지 왔다가, 그때 여기에 박정해랑 왔다가 도망가던 녀석들이야. 물어봐? 내가 모르고 얘기하나?
왜 갔나? 찾아서 인사해야지. 내가 어디에 있는지, 알리아 아니면 부다나에 가서, 거기에서 시간만 챙기면, 거기에 가 있을 터인데, 나는 전부 다 카드놀이 해. 카드놀이 새벽부터 열두 시 전까지 지킵니다. 우리 패들이 누가 지키나? 나밖에 없어. 나밖에 없습니다.
새벽 일찍부터 나이고, 새벽도 나고, 중간에도 여러 번 돌아봤습니다. 내 아는 사람이 하나도 없어. 그거 없는데 통일교회 아는 사람이 나를 보고 인사해. 반갑게 인사해. 너, 누구야? 선생님이 새벽같이 오고 저녁같이 여기 지키는⋯ 여기 방소제하는 아줌마입니다. 그 아줌마는 나를 보고 인사를 해. 어허- 나를 알아, 이 밤에 인사하는 것은 당신밖에 없구만.
어머니도 아들딸도 없어. 사막 같은 이 세상에 내 설 자리가 어디 있고, 내 앉을 자리가 어디 있고, 내가 기둥을 중심삼고 먼 산을 사다리 놓고 올라갈, 사다리도 없습니다. 내가 만들어야 돼. 나, 30여 년 전 뭘 뭘 후버댐 중심삼고 고기 잡아 가지고 팔아 가지고 이 시중에 어려운 사람들 창녀들 옷을 비단 옷을 갈아입혀 가지고 내가 외교 루트에 있어서 세계의 명문가의 종들을 시켜 가지고 왕녀와 같이 심부름도 해보려고 생각하고 있는데, 우와- 기생 출신, 네거리에서 몸파는 여자들이 다 귀가집의 딸들이야. 육십 퍼센트 이상이더라, 조사해 보니까.
그들이 문 총재가 자기를, 돈 달라고 하면 돈 안주더라도 문 총재 돈 준 것과 같이 환영한다면 언제든지 환영할 수 있는 자세를 내가 다 알아요. 내가 그 누이동생 알아서, 누이동생 누님의 언니, 시집갔다가 쫓겨 나온 언니, 사랑하다가 매 맞아 쫓겨나왔으니 이렇게 됐지. 그거 언니와 같이 생각하면서 지나갈 때에, 문전 지나갈 때에는 그 양반이 있으면 반드시 전화라도 하고 내가 왔다갔다는 얘기를 하는데, 다음에 기쁜 소식이 있으면 자기들이 나한테 기다렸다가 오는 길 기다렸다가 보고해 주더라구.
이런 세상에 이런 곳에 와서는 안 됩니다. 여기에 오면 안 됩니다. 나가 다 알지. 솔직히 얘기해. 그렇지만 내가 오는 것은 마지막에, 끝판에 있어서는 하나님이 방문할 때에 여기에 네가 찾아가던 몇 번 만난 사람이 누구냐고, 하나님도 만나고 싶은 거야. 나빠도 나쁜 녀석 좋은 녀석. 네 마음에 그런 사람이 누구냐고 물어볼 때에 샅샅이 살폈습니다.
내 놀음 꾼으로 온 사람이 아니야. 구경 온 사람이 아닙니다. 감독하기 위해서 온 것이 아니에요. 감독하는 사람도 내 제자로 만들기 위해, 나는 지나가는 손님이야. 거지 왕패입니다. ‘클 거(巨)’자에 ‘뜻 지(志)’자예요. ‘거할 거(居)’자에 ‘가지 지(枝)’자가 아니에요. 거지 패. 주거지가 어디냐 할 때에는 ‘거할 거(居)’의 거하는 땅이야. 주로 만드는 주거지가 어디냐?
주거지는 주자에, ‘머무를 주(住)’자하고 말해. ‘클 거(巨)’자의 주인은 암행어사를 말해요. 나, 거지가 아닙니다. 암행어사야. 이제야 생각날 거라. 양창식이도, 이야- 뭐, 문 총재가 암행어사⋯. 그럴 수밖에 없지. 효율이도 뭐에 대면 암해어사. 어! 보게 되면, 주동문이도 보게 되면 암행어사임에 틀림없다면 자기보다 열심이지? 열심이야, 열심이 아니야? 돈을 잃어주면서도 했고, 돈을 따면서도 했어. 돈 딴 지갑에, 은행에 한 푼도 예치한 은행이 없습니다. 다 나눠줬지. 돈을 따도 거지 중의 손님이야. 돈을 잃어도 여기에서도 돈벌이해서 싸울 위험이 지나가는 겁니다. 암행어사로 지나가는 겁니다. 알겠어요? 거주지의 거주인이 아니야.
이번에 시카고에⋯ 전부 다 워싱턴에 있던 거주지를, 라스베이거스로 옮겨왔습니다. 이야- 효율이가, 내가 옮기라는 얘기했는데, 네가 옮겼나? 내가 옮기라는 얘기는 안 했는데, 그거 어떻게 옮겼어?「법적으로 세무적으로⋯. (김효율 보좌관)」야, 이 녀석아! 내가 은행 구좌를 여기에, 여기에 거주지이면 은행구좌는 나를 찾아오게 되어있습니다. 알겠어요? 여기에 은행구좌를 가진 은행들이 내가 여기에 있는 데에는 찾아오게 되어 있어. 안 찾아오니까 거주지가 아니니까 안 찾아오지. 말이 맞아. 이제는 거주지가 되었으니 빌보드를 붙이라고 내가 허락했습니다.
양창식!「예.」자기가 아니지. 저- 조정순이!「예.」빌보드 네 마음대로 붙이게 했나? 내가 붙이지 말라고 하든가, 붙이라고 하던가? 너는 네가 시작했다고 생각하지, 아니야. 나는 벌써 생각했던 거야. 빌보드 붙이는 것을 네가 시작했나, 양창식이가 먼저 시작했나? 나는 네가 시작할 줄 아는데, 잘 붙이라구. 크게 붙이라고 했더니 조그만하게 붙이더라구. 그러면 붙일 것이 뭐야? 저기 유명한 사진이야. 그거 왜 저 넥타이를 했어? 암행어사가 저 넥타이를 하고 다닐 수 있나? 암행어사의 시대 지나갔다 그 말이야. 서양 사람의 친구 돼 보자.
그래, 미미 상은⋯ 나는 눈이, 눈이 있어서 동서사방에 길이 있어서 저 사람을 불렀는데 동서사방에 기둥을 잘라버리니까 눈이야. 미미 앞에 눈이 제일 크거든. 으흠. 내 심부름 하려고 취미라고 해 가지고 자기 재산의 5분의 1쯤 모아 가지고 선생님하고 한 번 트라이 해볼까? 뭐, 사업을 같이 해볼까? 야, 그것은 너무 작아. 5분의 2, 그것도 작은데 5분의 3, 그럴 수 있으면 내가 돈을 많이 내고 문 총재 도와주기 위해 미미 상과 같은 존재, 5분의 3, 5분의 3도 이야- 그거 능란하고 경험 보게 될 때에는 내가 5분의4 이상, 돕더라도 갖다가 할 수 있는 때까지 기다렸습니다.
그러면 엠지엠 비행기 저것이 우리의 뭐야? 엑스프레스하고 달라. 2단계 뭐예요? 효율아! 그 비행기 타고 오는데, 우리 비행기보다 한 급 낮은 비행기이지?「예, 저도 그렇게 느꼈습니다. 좁고, 낮습니다. (김효율 보좌관)」좁고 낮고, 우리 비행기의 문은 열일곱 개인데, 요것은 일곱 개밖에 여덟 개밖에 안 되더라 그거야.「좀, 작지요. (양창식 회장)」
우리가 비행기 세 대 가운데 있었는데, 아메리카 익스프레스인가 뭐인가가 있었는데, 두 대는 주동문이도 하나 팔아버렸지?「첼린저 있지요. (주동문 사장)」어?「다 있지요. 다 있습니다. (주동문 사장)」아니⋯.「두 대 중에 하나 팔았던데요. (김효율 보좌관)」「첼린저하고 글로벌 익스프레스 둘 다 있지요. (주동문 사장)」「세 대 중에 한 대는 팔았잖아. (어머님)」「세 대 중에 한 대는 전의 것으로 낡았으니까 팔았지요. (주동문 사장)」아, 글쎄 지금은 글로벌 익스프레스밖에 없지 않나?「아닙니다. 첼린저도 있습니다. (주동문 사장)」첼린저는 세로 주고 있잖아. 내가 마음대로 가져오라고 하면 못 가지고 오잖아. 맞아, 안 맞아?「예, 세하고 관계없이 컨트롤이 좀 안 되어 있습니다. (주동문 사장)」컨트롤을 왜 따로 만들어 놨어. 내가 주인 노릇을 할 수 있게 해야지. 요즘에는 글로벌 익스프레스도 너희들이 다 팔아먹었어. 없어버렸어.
엠지엠 비행기보다도, 전부 다 자기가 타던 것보다 나쁜 것을, 저 미미 상에게 있어서 인사를 해야 되겠나, 말아야 되겠나? 주인 찾아가 가지고 주인 인사하겠다면 미미 상이 소개해 주겠나, 도망가겠나? 미미! 미미보다도 미미는 귀 떼기에 있는, 길들인 것을 나는 잘라버리고 눈이야. 눈을 만나⋯. 이(耳), 그 다음에는 귀 이(耳), 눈입니다. 눈 목(目)자에, 눈에 귀 이(耳)의 이 네 기둥을 자르면 눈이 돼요.
이목구비(耳目), 코 아니고 구비(口鼻). 우와- 라스베이거스에서 제일가는 대장이 귀 떼기의 네 기둥을 잘라버린 네 귀인데. 눈 될 수 있는 것은 하나님밖에는 없는데, 하나님을 모실 수 있게 기둥을 잘라버려 가지고 내가 이래라 저래라 하면 듣겠나, 안 듣겠나? 들어서 내 입에 넣고 여기에서 깨물고 여기도 깨물고 꿀꺼덕 삼키고, 코는 인사도 안하고 먹을 수 있습니다. 꿀꺼덕 먹을 수 있습니다. 코! 코가 안 꿰어졌어.
자기의 남편을 오늘 보니, 우리 남편이 삼십 몇 년? 삼십삼 년, 삼십삼 년 남편 같은 회사에서 봉사했습니다. 그것은 놀라워. 그래, 문 총재를 꿀꺼덕 삼킬 수 있나? 문 총재를 꿀꺼덕 삼키는 것보다도 여기까지 하더라도 문 총재 숨만 쉬면 눈을 감고도 입 다물고 다 해서 귀 막고도 꿀꺼덕 삼킬 수 있는데, 저 남편과 그 주인들이 문 총재의 코까지 하더라도 삼켜 가지고 18분, 21분까지 참을 수 있느냐? 죽습니다. 나는 21분까지, 18분까지, 17분 18분까지는 내 관할에서 안 죽어요. 21, 22, 23수까지 나는 버틸 터인데, 다 삼켜버리고 내 치닥거리를 할 수 있는 나머지 부분이 그대들의 배경의 주인들이 할 수 있느냐 할 때에는, 나라문제를 해결할 수 있느냐? 외교문제를 해결할 수 있느냐? 종교문제를⋯.
3대 난 문제가 있어요. 나라문제, 그 다음에 뭐? 외교문제, 종교문제. 하나님을 몰라. 장사 몰라. 대사관 몰라. 하나님을 제일 모르니까, 하나님의 아들딸과 하나님의 제자와 하나님의 종이 있고, 하나님 앞에 거지패가 있어.
나 여기에 와서 있는 것은 거지 패 만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제자, 거지 패들 가운데 상거지를 만나러 왔어요. 그러면 자기의 여자로 잘났으면 딜러를 하고, 플레이어 하는데 딜러 왕초 될 수 있는 것이, 이야- 미미 상인데 그 책임이 그렇잖아, 미미 상. 딜러 그 다음에 플레이어 대표도 미미 상인데 미미 상이 내가 밤에 와라. 와서 전부 다 여자들이 춤출 수 있는 밤도 어두워 가지고, 저녁때에는 엠비 훅으로 이렇게 나서나라. 남편, 자기의 초대받은 주인 앞에서 그런 놀음을 할 수 있느냐? 에니씽 켄 낫 두 잇(Anything cannot do it.) 답이 그래. 안 되지. 그대와 나와는 이별밖에 안 남는다 하는, 그거 없어지기 때문에 후버댐, 라스베이거스가 하나 만들어야 돼요.
그래, 후버댐에서 잡는 고기는 너 남편 누구도 다 싫어했지만은 내가 잡아서 요리하는 것은 뭐 미미 상을 통해 가지고 어머니와 더불어 여자들 모아 가지고 요리해 놓으면 그 요리를 뭐 코가 흐르던 눈물이 흐르던 입에서 침을 흘리던 맛있게 만들어서 빠지지 않고 와서 먹게 될 때에 잘 먹고 설사 안 나 가지고 건강해서 그때에서 내가 내 나라의 등록을 한 번 써 보겠다. 이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신뢰의 말이 있으면 되지만 내가 여기에 있는 잘났다는 사람 들이 까버리고, 안 됐다고 책망해 가지고 새로운 미미 상도 안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것을 설명 안 해 줄 수 없습니다. 같은 자리에서 해주니 고마운지고. 지고는 지극히 전부 다 면류관의 자리, 지고(至高). 홀리 크라운 씻 어브 킹스 킹 어브 킹이야. 보좌를 말하는 거야.
그러면 나는 나대로서 할 책임을 다 알고 있고, 그를 바라보고 나가는데 과연 어머니를 넘어서라도 그럴 수 있으면 얼마나 좋겠나? 어머니보고 잘 대하라구. 나보다도 미미 상을 초청한 사람이, 어머니가 초청했습니다. 나, 미미 상 고향을 몰랐는데, 이야- 순천이야. 나는 여수 중심삼고 여수 바닷가를 좋아해 가지고 지금까지 72층을 지어야 되고, 그 다음에는 서울을⋯ 전부 다 순천이야. 땅에 순천이 서울 됐으니, 81층 84층까지 전부 다 뭐야? 여수에서 72층을 짓게 되면 순천은 84층에서 99층까지 못 지으면 8층까지는 여수에 짓고 9층 10층 101층 102층 4수에서 102층은 내가 지어야 되겠다.
그러면 내가 영계 가더라도 내 나라에 대한 14층에서 37층, 37층에서 72층, 84층, 98층까지도 여수⋅순천에 지을 수 있으면 89층에서부터 100층. 1층, 2층을 하니 4층 높이는 서울 짓게 되면, 서울에 우리의 궁전 본바닥에 그런 집을 올리려면 세계의 왕국, 순서적인 모든 것 동서사방에 모두 갖추고 끝나 가지고, 나는 영계에 당당히 하나님을 모시고 다 여기서 들어와서 같이 한 주일도, 두 주일도, 석 주일도 있다가 하나를 넉 주일에서부터 13주까지 영계에 살고 이러면 내가 주인이 안 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도 물러서는 거야. 아홉 고개, 8수에서 8, 9. 8수 몰라. 몰라서 9수도 몰랐어. 세 수도 몰랐어. 11수도 몰랐어. 12수도 몰랐어. 13수, 15, 16, 17수까지 부활절 날이 예수님이 와 가지고 나한테 대신자 자리, 상속자⋯. 나 싫다고 했습니다. 지금도 보류하고 있어요.
그러니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예수의 엄마 아빠 그 나라, 내 엄마 아빠 우리나라 하나지, 둘이 아니야. 그러면 내가 밤의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낮의 하나님을 어머니로 모실 수 있게 되면, 모셔라 하게 된다면 나 모시고⋯ 효자⋅충신⋅성인⋅성자의 도리를 다한다는 그것까지 준비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안 하면! 내가 가르쳐주는 거야. 실체의 하나님이 밤의 하나님 모실 줄 알고 나는 어머니를 그 자리에 세우고, 어머니 내가 모시던 거와 마찬가지로 모셔야 돼. 이건 내 몸뚱이와 마찬가지야.
어머니를 세워 놓고, 내가 모시던 것과 같이 밤의 하나님은 어머님 위에, 어머니하고 올라갔더랬어요. 네 위에 밤의 하나님 있는 것을 알아야 돼! 그것을 알고 나를, 낮의 하나님 위에다 소개하고 그 다음에는 밤의 하나님을, 어머님이 내가 있더라도 밤의 하나님을 모시고 와가져 가지고 밤의 하나님이 나를 모실 수 있는 것을 가르쳐 줄 터이니, 몸 마음의 주체 대한 그가 밤의 하나님을 내세워 선생님 앞에 소개해줘야 됩니다. 그래야 끝나요. 깨끗이 끝났습니다.
어머니가 그거 모르면 나 그 자리에 안 가. 궁전 지어놓고 동쪽 궁전, 서쪽 궁전이 중앙에 하나 된 궁전이 아니야. 그거 될 때는 천년이라든지 몇천 년, 7천년이면 7천년까지 동서 궁전이 갈라지면 8천년, 9천년⋯.
그 다음에는 그 위의 하늘땅의 궁전에 가서 하나님과 하나님 된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예수의 부모, 문 총재의 부모 대신 거짓부모 됐던 참부모의 자리를 지켜 가져 가지고 천하의 어떤 존재도 내 명령 일하에 참부모라고, 참부모님 만왕의 왕 경배할 수 있는 사람 누가, 밤의 하나님이 해야 돼.
에덴동산에서 아담, 해와 불러놓고 누시엘 놓고 ‘선악과를 따먹으면 반드시 죽으리라’ 하던, 너희들은 수천수만의 부부가 아담 해와 그 자리의 이상,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대신 그 자리에 있어서 나를 존경할 수 있는, 이래야 끝나는 겁니다.
그 자리까지 안 갈 수 없어, 이게. 안 갈 수 없어! 너희들 나 다 못 데리고 간다 그 말이야. 각자가 어떤 자리에 섰던, 직책 완성 끝났다고 자서전을 만들어라, 그거야. 자서전이 아니라 자백서를 써! 백서, 자백서를 써라! 자백서를 남겨야 됩니다. 아들딸은 자서전, 자백서! 내가 하니 너희들도 이렇게 해야 돼! 천만백성도 이렇게 해야 됩니다. 한 마리도 남는 것은 없어지는 것이다. 그래, 천국 아닌 것이 없고, 행복 아닌 것이 없고, 자유 아닌 것이 없고, 참사랑 아닌 것이 없느니라. 아주 좋다. 아면[아멘]이 아니야, 면⋯. 양창식!「예.」얼굴 가리고 아면[아멘]하지 말라구. 아하 좋다. 벌거벗고 새 타고 날아가야 돼요.
엠비복(?) 결혼식장에 와서 신랑과 신부의 갖추어 가지고 둘이 날아가 가지고 하나님과, 무형의 하나님이 실체 된 그 본연의 에덴동산 맨 미궁의 자리에 가서 경배 드리고 나서야만 그 뒤에서 경배, 그 뒤에서 경배 받는 것이 참부모야.
아하- 무⋅유형, 실체의 무형의 실체 하나님이 경배하고 난 뒤에 경배 드려야 할 패스가 생겨난 거 모르는 사람은 하늘나라의 황족권 위에 남길 수 없느니라. 아주! 옳습니다. 맞아요?「예.」그 이상 없어. 나 그렇게 살아! 너희들! 그렇게 살 거야, 안 살 거야?「살겠습니다.」어? 살 거야, 안 살거야?「그렇게 살겠습니다.」교재 다 만들어놨어! 이렇게 살라구. 그거 하나 빼지 말고, 이게 교재입니다.
알리아 스카이 스위티스트 텔레폰 인포메이션이에요. 광고하고 홍보가 다릅니다. 그거 알아요? 이 가운데 다 있어. 딱 요거 이렇게 되지요. 딱 그 모양도 같은데 요거 딱 같은데 요거 만들어 놓고, 언제나 이렇게 놔. 맥이 되는데 이게 올라가, 눈을 여기에 이렇게. 요렇게 따악- 해놓고 이놈이 아래에 있고 위에 있어.
여기는 뭐야? 천지, 천지인참부모 정착 실체말씀 선포와 종족적 메시아. 이순신 장군의 핏줄을 이어받은 황선조. 종족적 메시아야. 종족적 메시아, 민족적⋅국가⋅세계⋅천주적 메시아를 내가 다 그 일을 탕감해 가지고 종족적 메시아를 만든 사람이 나입니다.
너희들이 절대복종, 순종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해야 됩니다.」양창식!「예.」어드래?「해야 됩니다. (양창식 회장)」저- 유종옥!「예, 되어야 됩니다. (유정옥 회장)」나라를 찾기 위해서는 유정옥이⋯. 그래, 섬길 줄 알아야 돼. 그 다음에 선생님 대신 권위를 가르쳐줘야 돼. 거꿀잡이 돼야 돼. 어떻게 살아야 될 것이 공식발표할 수 있는 표제가 선생님이 말하는 이 시간이다. 이 시간 외에는 없습니다. 알겠어요?「예.」공식발표야.
나, 밤에 안 잤습니다. 아침이 되며 저녁이 되니 첫째 날이야. 셋째 날, 넷째 날이 시작하는 겁니다. 한국에서 첫째 날이 여기에 와서 둘째 날입니다. 밤에 잠 안 잤어. 셋째 날 되니 여기서 4시 1분 전에 여기 와서 기다렸어요.
내가 와 가지고 저, 종호 보고 다 훈독회 모이라는 지시를 했습니다. 어머니로부터 전부 다. 그래, 모여서 다 모였어. 얼룩덜룩하니 다 모였구만. 모였으면 너희들 주장할 건 하나도 없어. 선생님 안팎의 모양을 환경에 만물 사랑합니다. 만물 가운데 동물 사랑합니다. 동물 가운데 물고기 사랑했습니다. 새 사랑했습니다. 짐승 사랑했어.
동물 중에 최고의 유인이라는 남자 여자를 놔두고 사랑했습니다. 빠지지 않고 사랑했어요. 한국여자, 세계여자, 별동부대로 한 어머니의 딸로 아들로서 사랑한, 두 어머니의 아들딸이 아닙니다. 한 어머니의 아들딸로서 한 하나님의 안팎의 하나 된 하나님의 아들딸로서 사랑하려고 할 때 접붙이는 것, 그럴 수 있는 것을 접붙이려고 그러지, 따로따로는 접붙일⋯. 그 집안에 아버지가 접붙이면 그 가정 어머니와 아들딸들은 내가 책임지려 그러고, 아내가 됐으면 아내에 대해서는 아내의 남편, 아내의 아들딸이 다르지만은, 나와 다르지만은 내 아들 것 같이 생각해 놓고 다릅니다.
미미 상 딸이 있으면 누구의 딸이라도 내가 딸로서 양녀로서 접붙이지 않으면 아들딸이 찔레꽃은 될 수 있지만 장미꽃은 안 됩니다. 알겠어요? 참부모님의 참 정자와 난자의 핏줄이, 찔레꽃이 거꾸로⋯ 꽃이, 찔레꽃은 피게 된다면 늘어져 피지, 바로 안 됩니다. 그거 알아요?
접붙이면 늘어지지 않아! 올라선다는 거야. 이렇게 됐다가 꽃은 피어서 높은 자리에서 향기 내는 거예요. 그것이 백합화 꽃이에요. 백합화가 이렇게, 이렇게 됐던 것이 지금은 동서로 해놓고, 할 때는 맨 늘어진 이 잎사귀가 나중 되고 이게 가벼워지니 이래 가져 가지고 먼 거리까지 동산 너머에까지 향기를 보내고 떨어져요.
떨어지지 않습니다. 여기가 이게 힘이 없어서 꺾어져요. 백합화 다릅니다. 장미화는 백합화 같으니 첩첩이 접혔어요. 그 가운데 저 몇 십의, 오십의 노란 것, 노란 꽃하고 분홍색하고 흰색이 색깔 같은 것이 그 가운데 기다리고 있다가 그 모든 첩첩의 그 뿌레기들의 전부와 그 잎들, 수놈 암놈이 저거 가려 가지고 거기서 오십의 몇 십에 가, 나비들이 날아와 가지고 수나비, 암나비 좋아하던 수나비는 위에, 절반 위에 것은, 암나비는 절반 아래를 쓰고, 수나비는 바른쪽하면 이런 왼쪽. 수나비는 앞에 하면 이것은 왼쪽, 쑤셔먹는 것이 다르다는 거예요.
남자 식탁하고 여자 식탁이 다릅니다. 생존 기반도 다릅니다. 생태적 환경도 다릅니다. 같이 되는 것은 참사랑 외에 없어요. 순식간에 뒤집어지는 거야. 높은 것이 낮아지고 낮은 것이, 그것을 절대존경하는 거야. 우리 통일교는 이야- 끝 날에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신앙도, 시랑도, 복종의 주머니 아래 올라가지 못하고 내려가야 돼.
복종 아래 사랑과 신앙이 달리는 거예요. 그래야 하나님이, 믿음을 잃어버렸고 사랑을 잃었기 때문에, 복종하지 못한 바로 된다는 거예요. 그래, 천리원칙을 시정하기 위한 원리 본 대신 전부 다 자리 바꾸는 대로 안 해가지고는 돌아갈 길이 없는 거야.
효율아.「예.」맞는 말이야, 안 맞는 말이야?「맞습니다.」지금에야 생각하니까 맞아? 예전에는 모르지 않았어? 장님들을 전부 다 뭘 남기라고, 전부 다 이 러시아 사람들이 장흥의 몇 백 미터에 있어서 이게 온천이, 몇 도 온천이 있는데 제일 물이 좋다는 그 온천수를 나는⋯ 너보고 이야- 그거 4백억을 달라고 그랬지?
소련 사람들이 한국에 제일, 세계에 제일 좋은 온천수가 여기에서 4백억이 되는데, 나한테 얘기해, 그것을 사라고 하는데 다 잊어버렸나? 나는 그 가격까지도 지금 생각하는데, 4백억이라는 말이 맞지?「그 액수는 기억을 못하겠습니다. 그 있는 장소 이름이, 산 이름이 사자산입니다. (김효율 보좌관)」글쎄, 4백억이라고 그랬어. 러시아 사람들이 팔겠다구. 지금까지 세계에 돌아다니면서 여기 장흥에 있다는 거야.
이야- 그래서 내가 너를 그 네 꼭대기의 털이 어디? 이렇게 보게 되면, 저렇게 보게 되면 왼쪽의 털은 남아 있는데 이쪽은 다, 바른쪽은 없어졌다는 거야. 보라구. 효율아! 네 바른쪽은 뻔뻔한데, 왼쪽은 털이 이렇게 남아 있어. 그거 말 들어야 할 분야가, 바른쪽은 듣는다고 했는데 왼쪽이 남아 있어. 다 번대머리 될 터인데⋯. 그런데 주동문이는 그런 모양이 요거 요렇게 이쁘장하게 딱 되어 있는데 너는 마당발이 뒤에 해 가지고 바른쪽은 이렇게 있고, 오른쪽은 해놓고, 요거만 재수 없게 따악- 섬처럼 붙어 있어. 보라구. 재미있는 말입니다. 내가 보면 재미있는 얘기야. 말도 재미있는 얘기를 하거든. 그래, 재미있게 보이니까 재미있는 얘기하지.
엄마! 왜 어디 가고 싶어?「가고 싶어요. (어머님)」갔다 와요, 얼른. 출장소 갔다가 와야 돼, 항상. 그것은 이제 여러분 보면 다 아니까⋯.「그런데 훈독회 빨리 끝내세요. (어머님)」발로써 싸악- 하면 갔다 오라는 약속이 되어 있기 때문에.「훈독회 좀 해요. (어머님)」훈독회? 빨리 갔다 오라구. 훈독 저쪽에 문턱에⋯. 빨리 갔다가 들어오라구. 나 들어오는 엄마 만나는데 뭐 훈독 안 하고 기다릴 텐데, 빨리 갔다 와요. 그거 고마운 지고지. 누가 기다려 주겠나? 나밖에 기다릴 사람이 없잖아. 하나님도 못 기다려주고, 밤의 하나님도 못 기다려.
어머니 몸뚱이, 아래 위에가 전부가 나는 밤이나 낮으나 언제나 사시당철 주관할 수 있고 만질 수 있는 특권이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도 못해. 창조주도 못해. 참부모가 못 되었으니까 못해 준다는 거야. 이제는 참부모의 이름을 가졌으니까 그것을 하라는 거야. 참부모를 만나 가지고는 참부모한테 배워야 됩니다. 이제 참부모 결혼식을 내가 해주어야 될 것 아니야. 아, 지금 내가 무슨 얘기를⋯. 참부모 결혼식을 누가 해줘? 내 마음의 하나님이⋯.
너희들은 축복을 마음대로 못해. 선생님이 한 그것을, 거기에 제3수로부터 3수가 되어야 4수가 나옵니다. 하나, 둘, 보라구요. 하나 둘 셋 넷이야. 3수야. 4수는 하나의 상대되니까 이걸 만나야 돼. 이걸 만나려니까 오(5), 육(6)에서 만나 가지고 7수에 끝났어. 둘레가 되는 거야. 그래, 이것이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넷 다섯 되어 가지고 여섯 이쪽에 이쪽에 이쪽에 일곱, 여섯 여섯 이쪽이 이렇게, 두 일곱과 여덟을, 4분의 1씩 해서 삼(3) 사(4)가 결정해요. 제1, 제2는 이거 안 돼요. 이거 이랬으니 이쪽에 나머지 이것을 해야 일(1), 이(2) 해 가지고는 7수에 이게 만나는 거야. 그거 맞출 줄 모르면 350도 몰라. 기둥은 네 기둥, 360도⋯.
요것은 참아버님이야. 참아버님, 천지인참- 천지인입니다. 천지인참부모 정착 실체말씀 선포와 종족적 메시아. 예수가 개인시대 가정시대 종족, 개인과 가정과 일족을 못 가지고 죽었어요. 종족적 메시아 문 총재가 내 대신 황선조에게 맡겼어. 갔다와 가지고, 그거 다 끝나는 거예요. 그러니까 참부모님. 부모님 이 아래에는 어머님도 있지만 참아버님이 뒷면은 참어머님⋯. 어머님이 와서 실체로 끝내야만 사랑의 일체를 이룰 수 있어요.
미미 상도 선생님이 젊었으면 프로포즈 한 번 생각해? 선생님을 사랑할 수 있는 내가 처녀가, 결혼하던 기쁠 수 있는 그 주체라는 얼마나 좋을까, 그런 생각이 납니다.「자, 훈독 시작! (어머님)」왔어요, 왔어요.「훈독 시작! (어머님)」그래요, 시작해요.「시작해라, 얼른. (어머님)」얼른 끝내자.「오늘 분 빨리. (어머님)」「예. (정원주 보좌관)」
동호!「예.」고기 가져왔어?「예.」「여기 가지고 왔데요. (어머님)」내가 가지고 오라고 했어. 왜 가지고 오라고 했느냐? 너희들 내가 이제 밤새껏 해 가지고 3만 달러 가져갔다가⋯.「아니요. (어머님)」가만히 있어. 내가 이야기하잖아. 3만 달러 가져갔는데 어머님한테 5천 달러를 주고 어머님은 많이 필요 없다는 거야. 어머니가 나 다 써 가지고 1만5천 달러를 가져 가지고, 여기에 오기 전까지의 만 달러 가량을 땄어. 3만5천 달러 남았는데, 에이라 모르겠다. 3만5천 달러를 대고 2배만 되게 되면 7만 달러가 되는구만!
이야- 15분에, 20분도 안 남았어. 자, 그러면 둘이서 삼십씩 삼십, 천5백 달러 대라. 그 다음에는 5천 달러씩 대라. 몇 번 하니까 20분도 안 되어 가지고 이야- 욕심 바가지가 깨져나가. 20분도 안 되는 기간에 3만5천 달러를 후르륵 날려 버렸어.
이야- 그럴 때 내가 생각할 때, 서울에서 가져오기는 10만 달러를 가져왔는데, 7만 달러 남았는데, 요전에 내가 떠날 때에 따 가지고 남은 것이 6만 달러인데, 빚 물고 3만 달러 집에 있다고 해서, 원주보고 물어보니 있다는 거야. 야! 빨리 가져와라. 왜 그거 가지고 오느냐 하면, 돈이 있는데 가져온 돈을 나눠줄 수 없습니다. 선생님이 밤새우고 또 이제 낮에 그런 놀음을 한다고 한다면 선생님도 그런 너희들 돈이 한 푼도 없는데 어떻게 될 거야? 2만 달러만 가지만 말이야, 2만 달러를 5천 달러씩 하게 되면 전부 다 5천 달러짜리가 4개 됩니다. 4개씩 2천5백 달러. 왜 가? 어디를 가? <아버님 카지노 하시는 것에 대한 말씀이라 녹음 종료시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