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1년 4월 11일 (月),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입니다.
(천지인참부모님 입장, 경배) (40분 34초)
「경상남도에서 왔습니다. (석준호 회장)」여자가 많이 왔네요. 멀리에서 왔구만! 밤새워서 왔나, 어제 저녁에 왔나?「밤 10시에 출발했습니다.」열시?「밤새워왔네. (어머님)」조는 사람이 없겠네. (웃음) 경상남도니까, 남쪽은 이거 다 닫아 가지고 여기 밖에 없으니까 아래만 바라보면 숨 쉴 수 있으니까, 옆에 바라보게 되면 졸지 않아요.
자, 훈독회 해보자.「오늘은 말씀선집 제22권에」무슨 말씀인가 잘 들어봐요.「73페이지입니다. 제목은 하늘을 사랑하자.」하늘을 사랑해. 하늘이에요, 하날이에요?「하늘.」하나요, 하늘이요?「하늘입니다. (어머님)」하나자, 하늘이에요. 하나를 늘 사랑하니까 하늘이 있거든. 하늘을 사랑하니까 여러분이 하늘이에요. 딴 사람은, 하늘은 없다는 거예요. 자, 그런 의미에서 들어보자구요.
(『문선명선생 말씀선집』22권 ‘하늘을 사랑하자’로부터 훈독 시작; …… 내 개체가 하나님의 사랑을 어떻게 쟁취할 것이며, 내 개체가 하나님의 사랑을 어떻게 받을 것이냐 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문제입니다.) (56분 13초)
경상도! 다 들었어요?「예.」더 가까이 가도 똑똑하고 죽은 후에 봐도 더 똑똑한 길인 것을 알면서 이렇게 주저하고 왜 멍청이들이 돼 머뭇거려요. 답보를 하고 있다는 경상도도 경상이 아니고 경하도가 되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먼데서 오기 위해서 수고를 했지만 새벽에, 일찍 한 나이 많은 부부가 앉아 가지고 사정도 모르고 냉정한 말을 하는 것이 인사가 안 됐지만 그럴 수밖에 없는 역사를 여러분이 더 잘 알아야 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되겠어요.
경상도!「예.」경상도가 중심이 부산이에요, 대구예요? 대구, 부사스럽구만! 어디로 가요? 일본으로 갈 거예요, 태국으로 갈 거예요, 인도네시아로 갈 거예요, 신의주로 갈 거예요, 안동으로 갈 거예요? 기흥을 넘어 가지고 우라지보스톡, 모스크바로 갈 거예요? 어디로 갈 거예요?
우리는 수직으로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야 할 길을 알아야 됩니다. 엘리베이터를 타는 사람이 부대적 물건이라는 것은 하나도 없어요. 자신도 원하지 않고 올라가는 엘리베이터 자체가 머물 수 있는 이제 출발하면 하나밖에 없는 그곳 가는 과중에 있어서 멈출 수도 없고 구경도 할 수 없게끔 눈을 감고 있는데 순식간에 깜박하는 가운데 그것도 느끼지 못하는 순간에 넘어가고 싶은 이 엘리베이터를 타고 앉아 가지고 뭘 하고 있어요?
원리 말씀에 가르친 모든 전부를 뒤에다 놓고 내가 앞서 엘리베이터 안 됩니다. 그 감추어진 모든 것을 하늘에 돌이켜 버려야 돼요. 왜? 그것이 장애물이에요. 장애물 알아요? 도적물건을 맡았는데, 맡은 자들이 팔아먹고 장사해서 되깎이 하면 이 세상에 용서받을 수 있는 무리라는 것은 없어요.
통일교회를 제일 반대한 것이 대구, 부산 사람. 부산에 문 총재의 남긴 무제시 가운데 시가 있다면 어느 곳보다 많을 것이고, 천자문이 있다면 천자(天子)라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을 말하는 거예요. 글자(字)가 아닙니다. 갓머리(宀) 아래에 아들 자(子)라 그거예요. 어느 누구도 빼앗을 주인이 있을 수 있는 천대만대의 아들의 자리에 선 것을 모르고 있는 부산 사람. 부산에 가는 길이 함경도로 가는 길하고 함경도 바닷가로 가는 길이 있고 황해도 바닷가로 가는 길도 있고, 부산에서 서울 오는 중앙 길이 있습니다. 길이 세 길인데 어느 길로 가야 돼요?
동해 바닷가도 안 돼요. 그곳에는 도적놈이 기다려요. 뱃사공들이 기다려요. 도적질을 하는 뱃놈들이. 마피아가 아니고 해적들이 기다리고 있어요. 그 다음에는 중앙선에는 말을 타고 달려오는 마적들이 기다려요. 고향 가는 데에는 도적놈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거 날아가야 되는 거예요.
날아가 가지고 세상에 발을 대지 않고 사람들을 바라볼 수 없는, 공중에 뭐예요? 비행기 말고 높은 산에서 타고 내려오는 것을 뭐라고 그러든가? 황선조!「낙하산입니다.」낙하산이야 비행기 같은 것을 타고 내려왔다 올라왔다 하는 것이지.「행글라이더. (어머님)」동그라미야, 뭐야?「행글라이더.」목을 매고 달려 나오는 것이 행글라이더에요. 어디로 내릴 거예요?
대구에 우리 수련소밖에 없어요. 제일 좋은 데, 그거 알아요? 대구 중심삼고 여수⋅순천입니다. 맑은 물가, 맑은 모래밭. 맑은 새끼 고기, 그 다음에는 어린애 고기, 소년 고기, 청년 남녀 고기, 결혼을 해야 되는 거예요. 청년 남녀가 어디에서 결혼들 했어요? 아버지 어머니 품에서, 아버지 어머니 살고 있는 그곳에서 해야 돼요. 그곳이 어디에요? 최후의 주님이 와 가지고 정착할 수 있는, 준비하는 터전이 그곳이에요. 그곳은 비참한 곳입니다. 비탈길이에요.
어저께도 순천만이 그렇게 큰지를, 내가 언제가 그 벌판만 있을 때에 간 생각을 했는데, 그때는 풀과 처량한 바람만 불어 왔드랬는데, 이제 가보니까 순천시가 몇 백년? 7백년 8백년 1천 5백 년 이 땅이, 여수만과 순천만이에요.
거기에 새 짐승, 고기 문제, 낚시, 바다에 사는 새 공중에 사는 땅 가운데 중간에 별의별 동물이 거기에서 살면서 새끼를 치고 또 커 가지고 날아가고 했던 사실이, 인도네시아도 아니고 오스트레일리아도 아니고 소련 모스크바도 아니에요. 그 중심에 와 가지고 알을 낳고 새끼를 까고 먹여 길러갈 수 있는 곳이 여수⋅순천이에요. 여수⋅순천만에 내가 정성을 드렸는데 4년 전에 갈 때에는 아무 것도 없었어요. 새들이 집 짓고 살고 있는 그 모양새를 갖추어 가지고 날아가던 새가, 옛날에는 집도 벌판도 살 수 없었어요. 이제는 집도 만들어놓고 기러기면 기러기가 살던 암놈 수놈이 살 수 있는 수천만 감탕 땅을 산과 같이, 그들이 찾아가고 알을 낳아 가지고 키워 가지고 살 수 있는 지형까지 만들어놓고, 순천만 찾아다니는 손님이 3백만이 넘는 거예요. 그 비용이 얼마나 들어오느냐 하면 천억 이상이 들어와요. 그거 이제 날이 가면 갈수록 더 불어날 거예요.
거기 바다에 고기가 살고, 공중에는 여러 종류의 새가 살고, 순천만이 세계의 사람인데 고층빌딩을 많이 지었더구만. 순천인지 순천만인지 모르겠어요. 두 갈래, 아주 풍부한 땅, 새들과 짐승들이 남길 수 있는 집도 많고 바다도 또 배타고 앉아 가지고 그 바다에 돌아가는 순항하는 놀이 배도 갖추어 놓았어요. 한국 사람만이 아니고 아시아에서 그런 것 준비한 나라는 또 그러한 모든 동물들이 집약해 가지고 1천 5백 년 기간을 중심삼고 새끼 치고 퍼졌던 그 새끼들이 커 가지고 세계에 얼마나 많이 퍼졌을까? 그들도 고향을 찾아오는 거예요, 그 새끼가.
지귀도가 어디에 있나?「제주도에 있습니다.」제주도가 어디에 있던가? (웃음) 그 부산의 정란이에요. 쌀 알이라면 부산에서 낳았을까, 목포에서 낳았을까, 대구 순천 땅에서 낳았을까? 순천은 이게 무슨 곳이냐 하면 해운 사업의 비밀 기지에요. 밀수선이 부산은 못 들어오고 목포도 못 들어오고, 일본을 경계해야 되고, 목포는 중국을, 중국 목포 부산 그 다음에는 목포 사람이 부산으로 돌아오는 곳이 어디에요?
여수⋅순천 앞에 몇 킬로미터? 5백 킬로미터 이상 되는 섬이 있다는 것 뭐라고 그러나? 거기로 돌아와 가지고 어부들이 고기들이 제일 많거든. 한류와 온류가 합해 가지고 뒤바뀌는 섬, 거기는 오만 가지 고기들이 새끼를 치고 말이야, 기러기들도 새끼를 치고, 3천 마일을 새끼를 치기 위해 왕래하는 것이 거북이입니다. 또 3천 킬로미터를 날아다니는 새끼를 치기 위한 것이 비둘기에요. 비둘기, 독수리, 새매, 새매는 독수리보다 빨라요. 새 잡아먹기 위한 새매도, 3천 마일을 날을 수 있다는 거예요.
사람은 3백 킬로미터도 못 가고, 3십 킬로미터도 마음대로 못 가는데, 시간을 대 가지고 7시간이, 제일 오래 나는 것이 매도 아니요, 독수리도 아닙니다. 비둘기에요. 비둘기는 비틀, 옆에서 가면 비틀비틀하는데 참새는 비틀하지만 비둘기하고 참새 가는 것 보면, 참새는 통 통 통 타고 넘어요. 비둘기는 아장아장 비틀비틀 하며 걸어요.
참새는 동네 동네에 세 동네의 담을 아침에 넘어가야 먹을 것 얻어 먹는데 먹을 것도 참새를 기다리고, 새벽에 우리 깨워 달라고 먹이를 주고 기다리는 그 동네에 가서 주워 먹고 산다는 거예요. 새들이 해만 뜨게 되면 새매들이 어디에 가느냐 하면 참새 사는 동네에 가요. 타고 넘어 다니고 동네에도 이거 어디든지 날아다니는 거예요.
그러나 멧새는 그렇지 않아요. 멧새도 비둘기 걷는 중간, 뛰어 넘을 수도 있고, 천천히 할 때에는 아장아장 가고, 그 다음에는 바쁠 때에는 뛰어도 넘어요. 그게 멧새예요. 참새보다 멧새가 낫다는 거예요. 멧새가 더 잘사는 거예요. 참새하고 멧새하고 보게 된다면 참새는 조그만 해 가지고 통통 뛸 수 있지만 멧새는 퉁퉁 하게, 거기에 가지의 색깔이 오만 가지 색깔이에요. 양진들이 알록달록한 새들이 많아요.
한반도가 어드런 곳이냐 하면, 반도 가운데 이렇게 기가 막힌 자리를 잡은 것은 세계에 한반도밖에 없습니다. 여기 조수물도 인천은 13, 9미터 이상 돼요. 인천 바다에 수평으로 깊은 것 같지만 바다 위에 솟구치는 산이 2천 미터 이상 산까지 있다는 거예요. 휘익! (휘파람 부심.) 거기에 해당하는 짐승들이 살아요. 남방에 살던 비둘기가 들어와 독수리가 왔으니 새매가 와 살아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서 있는 할아버지도 자연을 사랑했어요. 자연계에 숨어 있는 종류가 많아요. 자연 하게 되면 물도 있고, 산도 있고, 공중도 있어요. 육해공군도 있는 것, 육해공군 짐승도 있고 동물도 있고 보이지 않는 병균도 있다는 거예요.
거기에서 어떻게 자주적인 자기 생태적 환경을 맞춰 가지고 엄마의 배로부터 나와서 100년 시대로부터 1000년 세계, 영계도 모르고 살고 덜커덕 죽어 버리면 어떻게 할 거예요. 영계는 보이는 물건이 없다는 거예요. 텅 비었다는 거예요.
그 영계(靈溪) 하게 되면 ‘비 우(雨)’ 아래에 말이야 ‘입 구(口)’는 셋이고 ‘무당 무(巫)’ 자를 썼어요. 요사스러운 것이 있기는 있는데 누구도 몰라요. 비(雨) 아래에 세 사람이, 아담 해와 천사장 세 사람이 있어 가지고 무당노릇을 하는데, 무당 왕초 되는 주인이 묻고 답변한다는 데, 아무도 몰라요. 하나님이 한 분 되신 님. 한국 사람은 한님이라는 말을 알아요.
하나 둘이라는 것은 하나에 숫자가 없어집니다. 수평 가운데 하나 둘 셋, 어디가 하나예요? 동이 하나예요, 서가 하나예요, 남이 하나예요, 북이 하나예요? 하나 둘 셋.
천지인(天地人) 천지(天地), 옛날에 인(人)자 아니고 천지, 천지부모, 천지하고는 부모, 사람이 없어요. 부모가 있었기는 있었어요. 허재비 같은 것이. 천지부모 천주라는, 우주의 집이 있었어요. 안식권이 없어요. 그것이 천지인참부모가 있으니 정착해 가지고 실체말씀선포. 이 전체를 말하는 것을 몰라요.
시장 가운데 피난살이 하면서 피난 가 본 부산의 무슨 시장? 어시장, 제일 부사스러워요. 팔도강산 사람 중국에 살던 사람, 소련의 사람, 오색인종이 모여 가지고 서로가 자기 가진 물건을 자랑하려고 하는데 자랑하려고 해야 자랑할 사람 하나도 없어요. 이런 역사를 얘기해서 안 됐지만은 정신을 똑바로 차리지 않으면 부산 사람은 맨 꼴래미 될 수 있습니다.
팔금산이 팔금산이에요, 팔인산이에요?「팔금산입니다.」팔금산보다 팔인산이 됐으면, 천지부모가 태어나 가지고 부산에서부터, 팔자 금이니 다 해쳐버렸어요. 이쪽도 저쪽 공중에 누구도 도적놈도 올라왔다 내려갔다 들어와 갔다. 엎드려서 담구멍으로 들어왔다가도 날라서 넘어갔다 마음대로 할 수 있는데, 팔금산이에요, 금산. 금에서 뭘 해요? 사람이 없습니다.
천지인부모. 천지가 중심이에요, 인이 중심이에요? 하나 둘 셋, 하나가 중심이에요, 둘이 셋이에요, 셋이 천지인. 세 번째에 하늘이 있고 땅이 있고, 사람이 있어요. 거기 인(人)이 제일 좋고 그 다음에는 참부모가 제일 좋고, 참부모가 정착해 가지고도 부모 노릇하겠으니 정착 실체가 말씀을 선포하는 거예요.
그것이 뭐냐 하면 2010년?「5월.」5월?「27일.」왜 27일이에요? 수수께끼입니다. 그 다음에는 문선명 해 가지고 동그라미 해가지고 도장을 쳤어요. 옛날에는 에스(S)자 하고 엠(M) 엠(M) 엠(M)인데. 요즘에는 도장을 쳤어요. 그 다음에는 뭐예요? 2010년 5월 27일. 27과 50이 쉼터이니 그것이 선생님이 라스베이거스에 가서 하늘과 중심 된 밤 하나님과 낮 하나님을 중심삼고 회의한 기록이 있어요. 5월 8일, 5월 10일. 그것만 읽어줄까? 여기에 58페이지는 뭐냐 하면.
(강연문 훈독 시작; 여러분! 영육계의 선생님이며 교조인 Rev. Moon이 일생을 통해서 공을 세워 최종적인 이 결론을 짓기 위한 종교세계와 지상세계, 영계, 육계, 가인, 아벨 세계를 위한 대회의 종결 완료를 향해서 노력한 총론의 결론을 말씀드립니다…)
총론의 결론을 누가 말씀드려요?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는 말씀입니다.
(훈독 계속; 지금까지의 역사과정에는 이런 내용이 나올 수 없었습니다…) 주인이 없었으니까. 도적놈의 새끼, 서자 양자도 없고, 양자 서자 그 다음에는 거지패들. 그것을 알지도 못해요.
(훈독 계속; 비로소 참부모님의 일생을 통해 섭리의 총체적이고 패권적…) 이 패권이라는 것은 권세 중의 최고를 말해요. 하나님 자리에.
(훈독 계속; 패권적인 하나님의 해방…) 하나님 자체의 해방을 해야 되는 거예요. 누가 하나님을 해방한 거예요? 이거 문제예요.
(훈독 계속; 하나님의 해방⋅석방 세계의 승리권…) ‘권세 권(權)’ 자입니다. 십(十)자 아래에 가까이에 있는 사람의, 팔자로 떼어 놓아야 돼요. 넘어지지 않게. 거기에 ‘초 두(艹)’는 두 ‘초 두’ 라는 것은 식물 동물을 말하고, 두 입은 남자 여자를 말해요. 그거 날아가야 돼요. ‘새 추(隹)’ 아래에서 ‘새 추(隹)’는 ‘사람 인(人)’ 아래에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6수를 맞추지 못하면 날지 못합니다. ‘둘레 권(圈)’ 자는 여기에서 이 가운데에 책에서 벌려 써야 돼요. 이 ‘권세 권(權)’자는 다 되는 거예요.
삼강오륜 가운데에서도 이 권세의 내용을 몰라요. 유교도 공자님이, 자왈(子曰)은 ‘위선자(僞善者)는 천(天)이 보지이복(報之以福)하고 위불선자(爲不善者)는 천(天)이 보지이화(報之以(禍)니라.’ 그게 무슨 말이에요? 사람 모릅니다. 공자도 하나님을 몰랐어요. 불교도 하나님 몰랐어요. 불교는 하나님 없이 뭘 한다고?「해탈입니다.」해탈이 뭐예요? 하나님 없이 내가 완성할 수 있다. 이 미친 자식들! 유교는 전 천지의 이치의 운세를 정립해 가지고, 자왈(子曰)은 ‘위선자(僞善者)는 천(天)이 보지이복(報之以福)하고 위불선자(爲不善者)는 천(天)이 보지이화(報之以(禍)니라.’ 그것은 소학의 1권에도 있고 말이야, 명심보감의 총론도 되어 있어요.
천자문도 모르고 무제시를 몰라요. 시적 감정이니, 시의 감정은 사랑이라든가 이상을 말해요. ‘좋을 호(好)’ 자는 여자(女)변에 ‘아들 자(子)’ 를 한 자예요. 남자 여자 없으면 몰라요. 좋을 것을. 새 암놈 수놈이 아니고 모양을 중심삼고 발표하니 표상적 문자 가운데 여자 남자가 왜 ‘좋을 호(好)’ 자예요? ‘교(敎)’ 자는 무슨 교(敎)자야? ‘효도 효(孝)’ 변에 ‘아버지 부(父)’ 를 했어요. 종교 없으면 효자 아들과 효자 아버지가, 하나님이 가르쳐요. 하나님이 선포가 아닙니다. 내 말 들어라! 아니에요. 가르쳐요. 이것은 이렇게 교육입니다. 교육했다는 거예요. 효자를 교육한 아버지가, 교회, 종교권 내에 부산 사람이 들어올 수 있어요? 이 땅 거미 새끼들아! 여기에 종교 중의 왕 종교입니다. ‘마루 종(宗)’ 자 종교(宗敎)예요. 종교가 ‘마루 종(宗)’인데 마루 가운데에도 3단계, 8단계 있다는 것을 모르잖아요? 8단계 자리 위에 가서 가리칠 수 있는 아버지를 몰라요. 정치(政治)라는 것은 ‘바를 정(正)’ 자인데, 바른 정(正) 앞에 그것이 지팡이를 하고 지아비하고 ‘바른 정(正)’ 자입니다.
이것이 이러면 무슨 자예요? 천정궁(天正宮). 하늘이 똑바른 자리에 서 있는 궁전. 부산사람이 여기에, 천정궁에 들어올 자격이 있어요? 궁(宮)자는 뭐냐 하면 집(宀) 아래에 ‘법 률(律)’ ‘법 려(呂)’ 두 ‘입 구(口)’를 했어요. ‘법 률(律)’ ‘법 려(呂).’ 고려화고 하는 조양(調陽), 율려조양(律呂調陽).
빛이, 그 천지현황(天地玄黃)에서 바로 편입니다. 거기에다가 운등치우(雲騰致雨) 구름이 나오고, 그 다음에는 뭐예요? 여기 장은, 첫 번 넘어서게 되면 별 진(辰), 잘 숙(宿), 벌릴 렬(列) 그 다음에는 뭐냐 하면 한래서왕(寒來暑往). 동서남북의 춥고 낮은 것이 여름이 간다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뭐냐 하면 구름 세계의 왕이 되기 위해서는 힘이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양전기, 음전기 중심삼고 운등치우(雲騰致雨). 그 다음에는 뭐냐 하면 검호거궐(劍號巨闕). 이게 칠패지만 천지의 이치를 다 알아요.
나 일곱 살까지 천자문을 다 외웠는데, 완전히 잊어버릴 공부했습니다. 이제는 하늘 천(天)자, 땅 지(地)자를 어떻게 쓰나? 땅 지(地)자를 어떻게 썼든가? 무제시에 없는 무제시 책을 어디서 구해 가지고, 첫째가 뭐냐 하면 “인심(人心)은 조석변(朝夕變)이요, 산색(山色)은 고금동(古今同)이라.”
왜 인심(人心)이 조석변(朝夕變)이 변해요? 누구 때문에 변했나? 산색(山色)때문에? 산색(山色)이 변화되지 않으니까, 변화하는 것이 아니에요. 산색(山色)이 변하지 않는 이상에, 산색을 천리만리 만들면서도 변하지 않는 산색을 만들 수 있는 인간인데, 인심(人心)은 조석변(朝夕變)이요. 마음 대가리라는 것을 믿을 수 없어요. 타락한 사람의 마음은 인심(人心)은 조석변(朝夕變)이에요. 천심(天心)은 반대입니다. 영원하고 순간적으로 변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왜 인심(人心)은 조석변(朝夕變)이요, 왜 산색(山色)은 그랬느냐? 결과적 문제를 말하는 것입니다. 천심(天心)은 조석변(朝夕變)해요? 억만년 변치 않아요. 산색(山色)은 고금동(古今同)이라. 금강산의 만물상은 천년 만년 가더라도 풍화작용이 안 맞기 때문에 만물상의 모양이 금강산의 권위를 자랑해요. 변하면 아무 가치가 없어요.
너희들, 인심(人心)은 조석변(朝夕變)이요. 사람이 변해요? 소나무도 변치 않고 미루나무도 변치 않고 나무 가운데 나무라. ‘나’가 나무라는 것은 내가 없다는 말이 나무입니다. 그거 알아요? 사람이 뭘 닮아요, 나무 닮으라고. 뿌레기가 있고 줄기가 있으면 가지가 있고, 가지에서는 잎이 나오고, 꽃이 피고, 꽃이 피니 열매를 맺고, 열매를 맺게 되면 향기를 내야 돼요. 똥내 되면 열매가 썩어 나옵니다.
향기는 향내가 나야 되는 거예요. 꽃은 그 향기보다 아름다워야 됩니다. 꽃을 바라보면 취하기 시작하면 일 년 보고도 싫지 않습니다. 바라보는 거예요. 향기는 아침에 맡으면 종일 생겼으면 돌아서 가요. 꽃은 아름다운 것이 먼저예요, 향기가 먼저예요? 아름다운 것이 먼저예요. 향기는 뒤에 와요. 열매가 되어서 따먹어 보아야 그때 숨은 향기를 진짜 알지, 어머니 아버지 품어내는 향기이기 때문에 그 향기가 진짜, 그 가외의 것은 향기도 수놈의 향기는 꽉 차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도 이제 봄이 되게 된다면 꽃이 많아 가지고 그거 무슨 병이라고 해요?「꽃 알레르기.」알레르기인지 무엇인지. 안에 들어가면 얼룩얼룩 색깔이 속에 있으면 지나가지만 인연되어 들어가게 되면 빛이 난다는 거예요. 얼룩덜룩한 오색이 아니라 수천 색깔이 달라요.
(훈독 계속하심; 넷째, 우리는 이제 하나님의 직접 주관권 시대로 진입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여러분, 하늘이 선포한 D-day가 3년도 채 남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영계의 가족까지도 지상 재림시켜 원리 본체론 교육…)
육(育)자는 말이요, ‘검을 현(玄)’ 아래에 ‘달 월(月)’을 했습니다. 어머니와 딸을 두고 말해요. 아들을 말하는 거예요. 교(敎)자는 ‘효도 효(孝)’ 변에 ‘아버지 부(父),’ 이것은 육(育)자는 어두운 세계의 육(育)자, 어머니 ‘달 월(月)’ 자는 어머니 가운데 있는 어두운 어머니가 가르쳐줘야 돼요.
여자가 요즘에 신식 대학을 나와 가지고 박사 되는 어머니는 딸을 낳아 가지고 침대에 쇠고랑을 쳐 가지고 나오지 못하게 채워 놓고 하루 종일 돌아다녀요. 그리고 와 가지고 죽은 아기를 자기 아기라고 젖 먹이려다가 안고 보내는 사람이 많다는 겁니다. 그런 어머니가 있어요. 새도 그런 것이 없습니다. 물고기도 없습니다. 지렁이도 그래요.
어머니라는 존재가 어떻게 자기는 자유롭겠다고 발이든가 손에 그 자는 침대 기둥에 채워 놓고 자기 혼자서 종일 돌아다녀요? 떠나 가지고 사흘동안 안 돌아와요. 젖을 안 먹여줘요. 이놈의 간나들! 바람을 피우느라고. 눈 팔고, 코 팔고, 입 팔고, 귀 팔고, 손 팔고, 몸뚱이를 팔러 다니기에 있어서 자기들 좋게 하기 위해서 사랑이니 무엇이니 그런 사랑이 어디에 있어요?
애미가 자식을 버리는 사랑은 없습니다. 젖 먹기에 시작한 자식이 어머니를 버리는 법이 없습니다. 어머니가 잘생겼던 못생겼던 품어주면 거기에 고맙다고 해 가지고 그 어머니가 수염이 났으면 얼마나 좋겠나? 나처럼 만지고 쓸고, 아기는 가슴 안 쓸어주는 데가 없고, 겨드랑이의 털 안 뽑는 아기가 없다는 거예요.
그거 거칠거칠하니 만지니까 좋거든. 잡아 뽑으니까, 아야! 어서 뽑아라. 그 다음에는 안아 줄 때에는 어머니 배에 올라가서 어머니가 얼러 주니까 얼마나 좋아요. 바른쪽으로 왔다 왼쪽으로 갔다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면서 거칠 것이 없어요. 아기들은 다 헌 데 딱지가 되면 딱지를 떼버려요. 배꼽 같은 것도 만지게 될 때에 그 딱지 땠으니 얼마나 팔까요?
엄지손 들어갔다가 다 오색 들어가더라도 그거 간지러우면 어머니가 훔찔훔찔 하면서 좋아하거든. 그러니까 아기들도 한 살 되기 전까지 배꼽 만지고 어머니 얼굴을 만지기를 좋아하고, 좋으면 가만히 있는 것이 아니라 아가의 허리를 꽉 조여 안고 입을 짝 하고 맞춰요. 그 맛은 특별 맛이라고. 그걸 가르쳐주어야 할 것이 어머니인데, 어머니가 바람을 피우면서 남자 따라 가지고 어디에 여행을 갔다가 죽었어?
그 주거지는 어디에요? 죽은 자리가 사는 자리 못 됩니다. 죽었으면 그 자리가 주거지에서 죽지. 나는 것도 주거지, 사는 것도 주거지에서 사는데, 집을 떠나 가지고 고향도 떠나 가지고 죽은 주거지는 어디에요? 안내자가 떠서, 영이 후덕덕 뛰쳐나와 보니까, 동서사방을 보라고. 동쪽이 어디고 서쪽이 어디고, 남쪽 북쪽을 가릴 수 없어요. 그거 가릴 줄 모르는 통일교회 귀신들은 떠돌이 귀신이 됩니다.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말씀선포 천주대회. 이 책이 뭐예요? 그런 책입니다. 이름이 뭐냐 하면 이거 다 들어가 있어요.
이거 세 번째 이름이 뭐이든가?「정선호입니다.」내가 독일에 갔을 때, 정선호 전화 안 한다고 나 따라다니면서 왜 전화 안 하느냐고 문답을 하던 사내 녀석이지? 나를 따라 다니지를 못하고 못 찾습니다. 그 운전수가 불쌍한 한국사람, 여기 따라다니다가 죽겠다고 하면서 이름이 무엇이에요? 선생님이 내가 서용원이라고 했나, 뭐라고 했나?「정선호입니다.」서용원이는 누구든가?「서용원이라고 충남에 있습니다.」그 이름이 서용운이니까 천천히 따라오는 구름 떼기다 그거예요.
독일에 내가 바쁘게 돌아다니는데, 왜 천천히 따라 다니면서 고개 넘기 전에, 고개 어디로 갈 줄 알고, 먼저 질러간다고 자기가 세상에 안다고 기다려. 그리 안 가고 몇 고개 넘었으니 서서히 따라오니 서용운이. 네 이름이 뭐이라고?「정선호입니다.」이름이 좋네. 내가 곁다리 하다가 재미있는 얘기하다가 그 말을 다 듣느라고 훈독회, 내가 멋지게 하기 때문에, 훈독회 끝내고 얘기하자. 이거 69장에는 뭐냐 하면.
(훈독 계속하심; …… 금번 천지인 참부모정착 실체말씀선포대회인 워싱턴-뉴욕 대회와 후버댐-라스베이거스 대회, 그리고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이 되는 서울-한국 대회는 섭리의 최종적인 완성⋅완결⋅완료를 뜻하는 참부모님의 선포내용입니다.)100:32
한국-서울 대회인데, 서울-한국 대회. 라스베이거스-후버댐인데, 후버댐-라스베이거스 대회.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이 되는 서울-한국, 한국-서울대회인데, ‘서울-대회는 섭리적 최종적인 완성⋅완결⋅완료를 뜻하는 참부모님의 선포내용입니다.’ 거꾸로 되어 있어요. 선생님이 꿈꾸는 세계는 180도 뒤집어 졌다 그거예요.
부산 사람이 100퍼센트 뒤집어지지 않아 가지고 어떻게 따라가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사커볼(soccer ball)형태는 이게 제일 맞습니다. 이거 자르면 동그라미가 돼요. 저것 높은 것도 메울 수 있게끔 딱 되어 있는데 까풀 형태는 이게 제일 맞습니다. 이거 자르면 동그래요. 저것 높은 것이 전부 다 메울 수 있게 딱 되어 있는데 이것은 뭐냐 하면 아버지 어머니, 어머니 이것이 엔이 하나되고 아들 하나되는 그렇게 운동하고 하는 존재는 없어요.
살아 숨 쉬게 되면 후우 드리쉬어야지요. 부산사람? 숨 안 쉬고 살 수 있어요? 공기 가운데 숨 쉬면 물방울에 이것만 들어가면 악! 13분 내에 없어집니다. 가라앉아 버려요.
여러분 생각해, 숨을 내쉬려면 몸뚱이를 쪼그라뜨려야 되겠나, 벌려야 되겠나? 해봐요. 뒤로 쪼그라져 가지고 뒤집어져 가지고 숨을 쉴 때 한꺼번에 흐! 그러면 갑자기 탁! 받으면 드리쉬던 거 갑자기 타게 되면 뒤집어져 가지고 고무줄 같이 뒤집어집니다.
그거 영원히 숨도 못 쉬는 거예요. 그 질서를 지켜야지. 그래서 ‘연월일시분초’ 해봐요.「연월일시분초!」몇 가지 세어 보라고.「연월일시분초, 여섯 가지입니다.」분하고 초하고 여섯이 둘인데 분초인데 여섯, 여섯인데 내적 외적이 같아야 된다는 걸 알아야 돼요.
공산당들은 삼팔육. 셋(3), 팔(8)수, 육(6)이 돼야 돼요. 공산당 자체가 원리원칙은 알았어요. 6수는 60분인 동시에 60초가 작지만 모양은 같아요. 그러니까 합할 수 있는 거예요. 이것은 전부 다 하나 안 됩니다. 이놈하고, 이놈하고 이것이 안 되면 돌아올 길이 없어요.
좌익절대주의, 공산당은 사상도 집어치워라. 생각도 집어치워라. 이념이니 이상이니 뭐가 필요 하느냐 그거예요. 물질이면 그만이지. 하나님도 없어졌고 땅도 천지가 다 어떻게 우주가 전부 다 흙덩이 떡 같은 것이 뭉쳐가지고 공중에 위성 중심 태양이 있어 위성을 몇 천개 거느리고 있는 태양도 있다는 거예요.
그게 바다에 가라앉지 않고 공중에 떠있어요. 이런 수수께끼가 어디 있어요? 그러면 뿌리가 어디에요, 앞이 어디에요, 뒤가 어디에요? 상하 전후를 몰라요. 무엇으로서 동쪽을 삼고 서쪽을 삼고 남쪽을 삼고 중앙을 삼느냐? 6수는 중앙입니다.
한국 사람은 윷 뜨는 거 알아요? 윷. 하나 둘 셋. 똑같은 말이에요. 이거 조금 찌그러졌습니다. 이것 중심 이렇게 된다면 여기에 이거만큼 갖다 붙여야 돼요. 이것은 수평입니다. 수평의 하나가 어디에요?
출발을 보게 된다면 말이야. 출발 여기도 길이 여기 있고 저기 있구만. 길이 하나도 이렇게 할 때는 말이야.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입니다. 자, 또 그 말이 또 무슨 말인지 보라고.
이렇게 해봐요. 하나 둘 셋. 하나 둘 했으니까 하나가 여기 있으니까 하나 둘 셋 넷. 넷은 다섯 여섯 일곱은 영원히 하나, 둘. 하나밖에 없습니다. 이 구덩이밖에 없어요.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여기도 같이 보게 되면 여기도 하나 똑같아요. 여기 전부 다 섰으니 여기 있으니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 열둘. 그렇게 해야 열둘입니다. 그러니 있는 자리에 수평이 똑같으니까 하나 둘 셋. 저쪽 편에 하나가 있으니 하나를 잡아먹을 수 없어요. 같으니까 하나 둘 셋 넷 다섯. 다섯이 어디로 가요?
다섯에서 여섯 하게 되면 다섯 여섯 이렇게 될 텐데 여기서는 뭐냐 하면 이놈이 이렇게 맞출 수 있어요. 다섯에서부터는 여기서 아이고! 열하나, 둘 가는 것보다도 이렇게 똑바로 갈수도 있어요. 다섯 여섯 일곱도 갈 수 있는 것도 이것도 구역 땅 하나되고 다섯 여섯 일곱 아홉 열이 돼요.
여기보다는 여덟에서 했는데 여기도 여덟인데 이 두 갈래 아홉 자리 됩니다. 그러니 여기서는 어떻게 되느냐 하면 여기 서게 되면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 이런 것이 동서남북에 있으면 이것 넷하고 네 것 이거 다 열하나 되는 거예요.
여기서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 열하나는 홀수니 상대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절대왼손이 있으면 절대바른손이 있어야 돼요. 그거 하나에서부터 하나님이 좋아하는 것은 절대자이니까 7수라는 것은 혼자 있을 때는 상대가 없습니다.
언제나 7수할 때는 혼자예요. 7수를 따지려면 여섯 다섯 넷에도 하나! 해가지고 받쳐주는 것이 있어야 돼요. 속성이 있어야 돼요. 애트리뷰트(Attribute)라는 말, 속성이. 절대자가 혼자, 어떻게 절대가 전후예요? 전체 앞에 제일 최고의 자리 하나밖에 없는 자리에 있으니 하나님이 설 자리 있으니 7수 홀수는 하나님이 점령할 수 없어요. 하나 둘 셋도 홀수입니다.
하나 둘 셋도 이거 움푹한 자리는 세계의 처음이에요. 처음 자리에 하나밖에 없는 것이 홀수예요. 홀수의 자리는 하나님이 있을 수 있지만 홀수의 속성이 뭐예요? 절대할 때에 우리의 말이 절대의 속성은 유일이라는 거예요.
절대는 하나다, 유일이다. 그 유일인 동시에 불변이다. 그 유일될 수 있는 것이 영원한 것이에요. 그 다음에는 영원한 것이다. 하나 앞에 부대적 조건이 유일⋅불변⋅영원이 있다는 개념 위에 서야만 절대 하나가 존재하지. 이 셋을 셀 수 없어가지고는 그것은 메밀꽃과 마찬가지에요.
여자 남자들은 결혼하게 되면 6수예요. 결혼하기 전에는 뭐예요? 그 다음에는 셋 위에 넷 다섯. 이 땅에 다섯 내려가야 돼요. 내려가서 여섯 다섯에서 일곱 맞춰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돌아와 가지고 돌아올 수 있던 목표할 때는 반드시 최종적으로 돌아와 가지고 하지만 돌아올 때는 이쪽에는 높은 곳이 기둥이 하나 둘 셋 이럴 테니 넷이 되어야 되는 거예요.
7수예요. 보라구요. 이 손가락도 여기서 보면 하나 둘 셋 넷 다섯이고 이쪽 안으로 보게 되면 이것이 아래니까 아래로 보게 되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이게 하나 안 되면 상대가 없어지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는 있으나마나 이게 어떻게 접붙이느냐? 이건 이렇게 해가지고 여기 접붙여요.
다섯에서부터 여섯 나가서 접붙이면 이것은 여섯에서부터 일곱 나가 저기서부터 이거 동그랗고 이것도 이렇게 동그랗고 이렇게도 맞고 이렇게도 맞고 이래 가지고 이것이 이 마디가 똑같아서 이렇게 접은 직선이에요.
그러면 여기서 어떻게 되느냐 하면 이걸 맞추고 직선, 이게 위로 갔으면 이것은 이렇게 바른손하고 맞아야 돼요. 그러면 이렇게 되는 겁니다. 바른손가락이 위에 올라가서 왼손가락 위에 가게 되면 여기서 이 엄지손가락은 다음 손가락을 맞출 수 있어요. 여기서 하나 둘 셋, 넷 다 맞출 수 있어요. 하나 둘 셋 넷 다 맞추니까 이렇게 넘어와 가지고 이렇게 된 것이, 이것이 맞추게 이렇게 되면 눈은 얼마나 멀어요? 얼마나 여기서 이렇게 해서 여기는 전부 다 맞출 수 있는데 왼손 얼마나 멀어요?
가운데 것을 해방시켜 줘야 돼요. 내 엄지손가락을 따라가려면 왼손은 엄지손가락이 아래 올라가서 다 밀어내야 돼요. 다 밀어내가지고 돼야만 이것이 이렇게 하나 되어가지고 엄지손가락이 이렇게 되어가지고 이것이 이거 이래가져 가지고 구형을 맞춰야 돼요.
(신준님 나와서 인사하고 박수함)
한 시간 반 빨리 왔으니 한 시간 반 되는데 한 시간 반보다 40분 하게 돼 몇 시에요? 일곱 시, 여덟 시, 아홉 시 되나? 한 시간 40분 기다려야 훈독회 끝날 텐데 그 때까지 어머님이 데리고 나갔어요. 어머님 없이는 안 되죠? 그거 할 수 없어요. 교육할 수 있는 자궁이 여자 꽁무니 뒤에 달렸나, 아버지 앞에 달렸나?
꽁무니 뒤, 질궁 뒤에 자궁이 달린 거 알아요? 여자들도 애기 낳을 때에 아들딸 낳는다고 하지. 딸 아들 낳는다는 말 해봤어요? 아버지라는 사람도 우리애기는 아들딸부터 낳아야 돼요. 딸 아들이 아닙니다. 여편네가 아들딸하면 남편은 딸아들 해야 할 텐데 딸아들 할 수 없어요. 아버지는 자궁이 없어요.
씨를 잡고 몇 백분지 씨 하나 뿌려진 것이 씨도 완전한 것이 아닙니다. 3분의 2 될 수 있는 것 심어놓은 것이 여자의 몸뚱이의 자궁에 들어가 조화를 부림으로 말미암아 아들딸이 나와요. 아들이냐, 딸이냐 할 때는 여자들도 아들을 좋아해요. 왜? 그게 중심이에요. 기둥이 되는 거예요. 하나를 중심삼고 중심이 되는 거예요. 중심이 먼저지, 아래위가 먼저인가?
「저는 경상도사람이 아니고 외국에서 왔는데 아버님께 특별보고가 있어서 왔습니다.」외국에서, 경상도에서 태어났다 외국 갔나, 정주 선생님이 난 고향에서 갔다 왔나?「태평양 팔라우에 국가 분봉왕으로 가서 지금 일을 하고 있는데 그 나라 복귀를 위해서.」복귀를 위해서는 미국에서 미국 복귀해 와서 나한테 청이, 복귀도 못했구만. 아직까지.「그래, 좀 몇 말씀만.」몇 말씀해야 보라, 행차 후에 나발이다. 때가 지났는데 지난 나발을 잘못 지내서 좋더라도 다시 해서는 안 됩니다. 법대로 해야 돼요.
지금 때가 피난민들이 부산 와가져 가지고 애국한다는 것은 그건 벌써 지나간 지 오래 됐어요. 자랑할 게 뭐가 있어? 여편네 있나?「예.」아들딸 있나?「예.」그 아들딸 목사 돼 있어, 평화대사 돼 있어, 분봉왕 돼있어?「분봉왕 앞으로 할 겁니다.」앞으로는 미래의 것인데 미래에 있어 오늘의 것은 미래가 오늘 자체의 것은 오늘 일도 바쁜데 미래의 것 또 맡기면 선생님 치어 죽을 터인데.「팔라우 국가를 꼭 복귀해서 아버지 앞에 바쳐드리겠습니다.」
보라구. 대한민국이 먼저 복귀돼야 입적할 수 있는 나라도 없는데 입적해 놓겠다고 하는 녀석이 미친 녀석이에요.「그래서 국법에 의해서.」국가 어느 국법이야? 대한민국 국법이.「저기 팔라우 국법에 의해서 원리를 보호할 수 있는 정부 정책을 만들어가지고 아버지 앞에 보고하기 위해서 왔습니다. 부모님의 말씀을 원합니다.」
보라고. 하나님도 모르고 낮의 하나님, 밤의 하나님도 모르고 뭐 어떻게 한분 된 하나님의 법을 만들어 그 치리할 수 있는 선생님을 제자삼기 위한 거예요, 종을 삼기위한 거예요, 뭘 하기 위한 거예요?
선생님의 종이 될래, 양자가 될래, 딸이 될래, 아들이 될래? 자녀가, 아들딸 되는 게 문제입니다. 아들딸 아직까지 입적이 안 돼 있어요. 미국 갔드랬나?「아버님의 자식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그 날의 대통령도 참부모님의 자식이 되기 위해서 지금 노력하고 있고 국가의 분봉왕 거쳐가지고….」
참부모님의 나라가 없습니다. 아직까지.「그 나라를 찾아서 대한민국을 복귀하겠습니다.」보라고. 지금도 대한민국이 법을 지키는 한 종교라는 대한민국의 종교의 그 보호 밑에서 있어야 되기 때문에 문 총재가 대한민국 종교 중에 전체 종교를 교육해서 하나 만들기 위한 과정에 있기 때문에 정부도 어서 그래 주지 바라지만 종교를 하나 만들 수 있는 내용이 있으면 바랄 필요도 없어요.
거칠 것은 법에 있는 헌법 중심대로 치리해가지고 문 총재 없어지는 원수입니다. 행차 후에 나발 불지 말라고. 내 얘기는 다 지났는데 자기들 해서는 몇 십년, 몇 백년 가도 이루기 어려울 수 있는 뜻이 남아지는데 어떻게 선생님이 와 가지고 내가 분봉왕 이상, 선생님 이상 미국에 다 만들어 가지고 내 말 들으소! 할 수 있게 나설 수 있냐 그거예요.「2013년까지.」
2013년이 미래 시까지 2013년 안 돼 있어요. 2013년도 선생님은 지나갈 수 있는 몇 십년, 몇 백년 전에 행차 후에 나발로서 다 알고 있는 거예요. 나라가 상대가 없기 때문에 연장되는데 상대의 어머니, 아버지 아들딸 대신 임자가 만들어서 세워놓은 그 후에도 있을 수 없는 놀음인데 자기 아들이 분봉왕 평화대사도 안 되어 가지고 지금 종살이하고 있는 판인데 자기가 어떻게 분봉왕 이 자리 넘어 가지고 부모님 이상에 앞서서 내 말 들으소 할 수 있어. ! 퉷! (침 뱉으심)
「아버님 자식이 되겠습니다.」자기가 자식 된다고 했기 때문에 자식 되어있기 때문에 사랑받고 난 후에 자식이, 나 사랑하지 않아요. 자식이라고 사랑하지 않아요. 심부름꾼이지 양자식을 만들어가지고 교육이 끝나지 않았습니다.
‘효도 효(孝)’ 변에 아버지 붙여야 교육이라는 그 교육받지 않았어? 실체론이 무엇인지 모르잖아? 하나님이 누구인지?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비로소 선생님이 1년 반 전에부터 발표하기 시작했어요. 아담, 해와하고 누시엘하고 사촌 형제라는 것은 1년 전에 발표했습니다. 그거 알았나, 몰랐나?「압니다.」들었지! 이놈의 자식아.
알았으면 선생님 필요 없지.「필요해서 왔습니다.」필요하니까 선생님의 아들이 되든가, 제자가 되든가, 종이 되든가, 거지가 되든가. 그 권내에 들어가야 돼요. 배울 수 있는데 선생님 스톱(Stop) 해가지고 이 훈독회 얼마든지 자기 교육하는 것이 아니에요. 나라와 하늘땅이 갈 수 있는 길인데 그것 다 그만두고 내 말 들어주소. 어떻게 그럴 수 있어요? ‘하늘 천(天)’, ‘땅 지(地)’, ‘검을 현(玄)’, ‘누를 황(黃)’이 되는데 ‘하늘 천(天)’ 자에 그만 두고 한래서왕(寒來暑往) 운등치우(雲騰致雨) 7페이지 위에 자기 안다고 그렇게 안 되지 않았어?
얼굴도 흑인 같이 닮았네.「팔라우에 오래 있어서요.」팔라우 내 알아? 팔라우인지, 거지 똥새인지 내가 아나 말이야. 그 한국 땅 아닙니다. 한국 땅이야 그게?「한국 땅 아니기 때문에 복귀해가지고 아버님을 섬기는 나라를 만들어서 대한민국을 복귀합니다.」대한민국을, 퉷! (침 뱉으심) 수작 그만둬. 네가 대한민국을 복귀하겠어? 복귀된 대한민국을 지키고 따라가기도 힘들고 안 됐는데 대한민국 복귀하겠어?
대통령 되어 가지고 내 종살이도 해야 돼요. 양자도 해야 되고 그 다음에는 세자도 되고 아들딸이 안 됐어요. 대한민국 대통령 되더라도. 자기 설 자리가 어디 있어요? 분수를 안 지키면 쫒겨납니다.「이미 아버지의 37가정 축복을 받았습니다.」37가정이 뭐야? 몇 천 지금 가정인데. 몇 천 가정의 조상의 자리에 서있나? 특별히 초대도 안 했는데 뭐 훈독회 여기 경상도서 대표 여자들이 많이 왔네.
선생님 그만두고 내 말 좀 들어주소! 그 실례가 너는 어디 속에 있느냐 말이야. 경상도 분파에 있던 옛날에 외국 나가서 경상도 다시 돌아왔습니다. 고향수속 해가지고 경상도도 대한민국 앞으로 이상세계의 수속 이래 입적하려면 제자 중에 상제자, 중제자, 하제자 있으면 상제자, 중제자, 하제자 시험쳐 가지고 등수 결정할 수 있는 기록도 없어가지고 나를 인정해 가지고 세상 그런 요술 판이 어디 있어요?
말해봐!「아버님의 말씀에 의해서 제가 태평양에 나가서 일을 하고 그 나라의 대통령을 우리 식구로 만들어가지고 지금 국가를, 헌법을 고쳐가지고 원리를 보호할 수 있는 영원한 팔라우를 만들어서 아버님의 지도를 받고….」선생님 만든 헌법을 가르치라는 가르침 받았어?「그러니까 그 나라 돌아가게 만들어가지고 그렇게 한 다음에….」나중에 10년이 걸릴지, 백년, 내가 죽은 후에 될지도 몰라.「2013년까지 명령을 하셨기 때문에 그 안에 만들겠습니다. 프로젝트를 가지고 왔습니다.」
7백, 8백, 천 몇 개 국가 될 텐데 자기가 거기서 일등 할 수 있어? 몇 등 자리던 그 때 등수의 자리에서 말해줘야지. 천 몇 배, 천백도 안 돼가지고 나 모든 사람 세워가지고 내 대신 네 말 듣게 그럴 수 없어요. 이미 다 돼 있어요. 에덴동산에 다 준비해 그걸 모르니까 내가 세월을 보내고 있는 거예요.
함부로 날뛰지 말라는 거예요. 여기 누님들이고 누님의 남편들 있으면 매부들인데 매부가 제자 마음대로 시키지 않고 그 아들딸보다도 앞서 있는데 너 아들딸 내세워놓고 교육도 만나지 못하게 교육하겠어. 그런 무례한 행동이 어디 있어요? 선생님 말이 틀리지 않은 거 알아요?「예.」가만히 있으라고.
가만히 안하니 가마솥 안에 들어가 뚜껑 던지면 물이 들어 물 부어놓은 거 있으면 더워서 아래 불 때 끓어 가지고 물도 공기 뚜껑 열고 공중으로 날아갑니다. 불을 때야 돼요. 자기를 위해가지고 자기의 힘의 원천이 되는 것이 하나님인지, 밤의 하나님인지, 낮인지 모르잖아, 천사장인지 모르잖아?
그 가리기가 얼마나 힘든 줄 알아요? 냄새를 맡고 알아야 돼요. 재까닥 벌써 삥- 하고 알아요. 문 총재 속이지 못합니다. 눈이 이렇게 바라보면 코가 벌떡 거려요, 좋다고. 눈이 이렇게 되면 눈이 틀렸다고 감아져요. 그거 알아요. 말하지 않아도 벌써 상대가 어드런지 알아요.
오늘도 내가 기도한 것이 뭐냐 하면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이 완전일치 돼가지고 발표할 수 있는 그 하나님의 해방과 더불어 그 하나님이 하늘에 마음대로 할 수 있고 땅에 동서남북 마음대로 갈 수 있는 하나님도 법이 있기 때문에 못합니다. 넘어설 수 있는 싸인은 참부모님이 해야 돼요. 하나님이 참부모님 몰라요.
참부모 없게 될 때 갈라졌어요. 거짓부모가 참부모 될 수 있는 사람이 거짓부모 되어가지고 이렇게 만들었기 때문에 참부모 되어 가지고 참부모의 명령 밑에서 헌법 규약 다 해놓고 새치기 다 있어 가지고 국가형성 할 수 있는데 80퍼센트 이상 넘어서야 하나의 나라가 돼요. 50 되게 되면 아직 얼룩덜룩할 때 바꿔 치워 올라왔다 내려갔다 동서남북이 엇바꾸지 않으면 위치가 달라요.
애기가 태어날 때는 거꾸로 머리가 문을 향하더라도 발이 엄마 아빠의 문 될 수 있는 곳을 차 버려가지고 좁은 문 터트리고 나오지 않으면 해산이 어려워요. 자기들이 해산의 수고를 모르잖아?
자기 살고 있는 거 완전 뒤집어 엎어보고 자기가 새로운 제2 생활에 칠전팔승이 아닙니다. 칠전팔기(七顚八起)에요. ‘기(起)’ 자는 ‘달아날 주(走)’ 에 ‘몸 기(己)’ 몸입니다. 몸뚱이가 해방 받아야 돼요. 여기서 대한민국 어디가 잘못 하면 대한민국 들어가 형무소 못 나옵니다.
여기 법도 없고 치리하는 질서도 없나? 알싸, 모를싸?「알겠습닏니다.」입 다물고 가만히 꺼지라고. 그럴 날이 언제가 올 때 여러분 씨족, 종족적 메시아 책임을 해야만 몇 천번 일등 안 돼가지고 몇 천번 될지 알아요? 수천억의 사람이 축복 받았습니다. 다 여러분이 아는 건 다 알고 영계에서는 이미 그 패스(Pace)를 넘어서고 있어요.
세계를 쥐고 잡아끌려고 하지만 나라는 너희들 족속이지. 종족 메시아가 나라 끈을 놓지 않고 놓아두라고 해도 나라 종족이 붙들고 있는 한, 나라와 국가와 세계가 놓아두더라도 그것은 단계에서 3단계 여기에 있으면 매일 끌려가는 거예요. 이 아래 안 되어 앞에 할 수 없어요. 내 말 들어주소. 할 수 있는 사람이 없다고요.
내가 할 얘기 다 잊어버렸네. 한 시간 40분이면 우리 아들 이제 가던 약속 다 끝내려고 하는데 오늘 훈독회 끝났나?「아직 안 끝났습니다.」어디 갔어? 내 대신 할 수 있는, 효율이!「예.」(웃음) 어디? 이놈의 자식 어디 가있나? 여기 지켜야할 텐데.「신준님 가는 것 좀 봤습니다.(김효율 회장)」신준이 보는 것이 자기 책임 아니야.
정원주가 말씀 끝나면 내 대신 읽어달라고 부탁했으면 거기서 지키고 있어야지, 어디 돌아다녀?「지금 학교 떠났습니다. (김효율 회장)」학교 떠나 어머니가 따라갔는데.「예, 미안합니다. 대신 훈독회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김효율 회장)」미안하다고 해야지. 잘못했다는 거예요.
자,「소제목입니다. 아까 정 보좌관이 읽던 그 말씀에 계속 있고.」이거 참 좋은 얘기야. 오늘 새로운 사람 무슨 선생님 만나 가지고 말씀 드리겠다는 그 사람도 이 기준에 안 돼 있습니다, 아직까지. 들어봐요.
(‘왜 우리가 핍박 받아왔는가?’부터 훈독 계속; ……임재하실 터전이 되는 성지를 지키는 사랑하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게 인도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남아진 기간에도 친히 같이 하여 주옵기만을 간절히 부탁드릴 때, 모든 말씀을 참부모의 성호를 받들어 아뢰었사옵나이다. 아주.) 176:55
먼 데서 오신 양반들이 오늘 말씀이 좋은 말씀이고 잊어서는 안 될 말입니다. 그것이 먼 거리에 있는 것이 아니고, 이미 세계의 복판에 터전을 잡고, 이제는 성을 쌓기 시작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가니 성을 쌓을 수 있는 돌을 자연에서 캐오느냐, 우리 손으로 만드느냐 하는 것은 여러분의 가정들이 해야 할 소명적, 하늘이 불러준 소명적 내 책임이라는 것을 잊지 않고 사는 사람은, 문 총재가 어디로 가는지 같이 갈 수 있는 사람이 아니 될 수 없다는 것을 직고합니다. 그런 약속이에요. 그래 주기를 부탁해요.
자, 문난영이! 이번에 유엔 총회에 가서 활동하던 것에 대해 보고를 내가 세밀히 받지 않았는데, 한번 해봐요. 여성들로서 세계의 본부에 미치는 영향이 어떤지 모르고 있습니다. 그들이 우리를 찾고 있고 그러니 우리 사람을 기다리고 있는 것을 나는 알기 때문에 그 기준에 맞출 수 있는 준비를 해왔더니, 그들이 찾아와 가지고 우리를 필요로 할 수 있는 단계까지, 오랜 시일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그런 내용의 일단을 한번 소개해줘요.
「예,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문난영 회장)」둘이 나와서 말이야.「예. (박노희 회장)」미무네노 오엔까. 일본에서 온 아줌마들 손들어 봐요. 많이 왔네. 일본 사람이 한국 사람보다 많을 것 같다. 둘이 해서 한 번.「자, 일본 식구님들 앞으로 나오세요. (박노희 회장)」나오지 말고 서라구. (웃음) 먼지 일어나니까 서서. 와우와! 한국이 지겠네. (웃음) 자, 해봐요. 둘이 같이 서서.
(박노희 회장과 일본 여성 식구 ‘미무네노 오엔가’ 노래) 182:44
우리는 그렇게 살아요. 하늘이 그렇게 살고, 하늘을 따르는 사람도 그렇게 사는 거예요. 그렇게 살면 망하지 않습니다. 나, 망하지 않았어요. 이제 93세입니다. 며칠 생일이 지났겠지만 92세에서 하루가 지나도, 일 년을, 수천 년을 대표할 수 있는 일 년 이상을 쳐 준다는 삶의 역사는, 선생님의 노정에는 죽는다는 개념이 없다는 것을 알고, 열심히 더 노력해 주기를 부탁하면서 서 있기에 다리가 아플 터인데, 아기 밴 여인들은 먼저 앉아도 좋지만 여인들도 궁둥이가 크니까 빨리 앉아줘요. 앉으세요. (웃음) 아줌마가 얘기해 줄 거야. 또 여자가, 여자의 대표자가, 한국의 아줌마가 얘기해 줄 거예요.
(문난영 회장 보고) 229:20
「아버님 감사합니다. (문난영 회장)」높은 산이 있게 되어 쌓여지는 그 내용이 높아지면 높아지는 거예요. 선생님도 여기에 외국식구나 모든 식구들이 매일같이 보고하거든요. 이 컴퓨터(Computer) 중심삼아 가지고 돌리면 세계 어디 나라가 어떻다는 걸 자기 간증하는 말, 전 식구를 위한 간증보다도 하나님을 대해 위로하는 그 간증이 매일같이 많아지고 매일같이 높아지니까 선생님은 그 가운데서 낮아질 수 있고 배우는 거예요. 저렇게까지 하다니 늙으니까 자연히 아랫사람들 바라보는 높은 마음을 갖고 높은 마음 가지니까 내가 마음씀이 높아지고 넓어지는 걸 볼 때에 자연히 환경 중심해, 우리 선생님 언제나 만년천국이 아니냐 하는 생각을 그래도 이제 나는 갈 때 되면 할아버지 돼서 북망산천 가서도 영계활동을 계속할 때에 여러분 모르는 사실들이 많이 나타날 거예요.
그 때는 폭발적인 세계가 하나 될 수 있는 시대가 오는 거예요. 런 희망을 가지고 삽니다. 아시겠어요?「예.」여러분도 희망을 가지라고. 선생님이 앞장서는데 왜 뒤떨어져 절망을 해요? 그거 안 돼요. 그렇게 알고. 허양!「예.」울산아리랑 노래 한 번 하자.
오늘 훈독회가 의의가 있습니다. 울산아리랑이 그 뜻을 가만히 생각해봐요. 그 노래가 흘러가는 노래로서 부르는 울산아리랑이어야지만 에덴동산 잃어버리고 복귀의 심정 딱 맞아요. 그런 내용을 생각하면서 역사적인 몇 백년 전의 우리 동지들이 부르던 얘기가 몇 천년 섭리하시는 하늘도 알고 몇 천년 이후에 맞게끔 섭리하는 거 딱 들어맞아요.
요즘에 한국이 전부 다 역사사극 같은 것을 내가 보고 놀라요. 저건 복귀섭리의 마지막 판에 벌어지는 건데 그것이 80퍼센트가 맞아요. 그걸 보게 되면 그 현실적 역사적인 사극을 현실적 실용주의 전체 표준으로서 되어져 가는 걸 본, 우리의 섭리의 뜻이 들어가게 되면 섭리의 뜻 가운데 배워가지고 저거 하지 않나? 하는 오해할 수 있을 만큼 똑같아요.
그걸 보게 되면 하나님이 살아있으니까 밤의 일이나, 낮의 일이나, 1년 전의 것이나 10년 후에나 일이 내용이 맞다는 것을 알 때 그런 것을 느끼고 사는 사람은 불행할 수 없고 행복하지 않을 수 없는 마음을 갖고 울산아리랑을 허양을 박수로 환영할지어다. (박수)
(‘울산아리랑’ 허양 노래) 226:49
손대오.「예.」문상일의 말과 더불어 한국의 젊은 청년들이 에덴동산에서 쫒겨 나는 나 같은 팔자가 안 되게 돼서 그 얘기 한 마디 하라구.「예. (손대오 회장)」자기가 모르는 가운데 고려대학 나오고 고려대학의 총장 후보사람으로서 택했던 사람을 통일교회 배워서 이 손대오 손을 대지 말라고 할 수 있는 이런 놀음 살았다니 분한 한이 풀렸다는 소망의 일점의 한 기억을 멀리서 온 부산사람들 어디로 갈 거예요? 부산 돌았으면 어디로 갈 거예요? 일본 못갑니다. 태평양, 미국 못갑니다.
수직으로 하늘 찾아가야 할 텐데 하늘이 너무 멀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 마음으로 그리고 생활로서 내가 밟고 산다고 하면 그 하늘의 마음이 나를 찾아서 붙들어 가지고 하나님이 하늘의 사람이 사정할 수 있는 자리에 서는 것을 느끼게 된다면 그 하늘도 내 친구가 되고 그 하늘도 내 고향보다도 작은 하늘로서 모시고 따라가면서 모셔지며 살 수 있는 행복한 가정이 아니 될 수 없다. 아주! 좋다! 해봐요.
「여러분 반갑습니다. 우리 남성동지 여러분. 우리 문난영 회장을 중심해서 여성연합이 저렇게 아주 열심히 또 멋지게 움직이는 것에 대해서 우리 경의를 한 번 표합시다. 박수 한 번 합시다.」(박수)
문난영이는 내가 영어도 공부하라고 40년 전에 학비 줘가지고 이화대학에 안 보내고 숙명대학의 영문과에 공부해가지고 실력 쌓았습니다. 유엔무대에 서서 지지 않게끔 깃발 들고 우리 조상이 못 됐던 것을 서러워하지 않고 우리 조상이 잘났기 때문에 내가 달에서 태어났다고 문난영이라는 문 씨 위에 날 길러주던 할아버지가 있는데 그것이 문 총재였어요.
문 총재를 거꾸로 하면 문재총이에요. (웃음) 총을 쏴가지고 새로운 무기세계 왕초로서 살다가 갈 것이다. 아주! 나쁘지 않다! 그런 결론이 나와요. 아시겠어요? 들어봐요. 얼굴들이 요즘 문난영이 말하기 전보다 다 젊어지네, 예뻐지네. 마음의 변화라는 혁명의 근원이 되는 거예요. 기쁨의 울타리가 되기 때문에 예뻐지지 않을 수 없어요.
내가 젊은 총각 같으면 결혼 프로포즈(Propose)를 한 번 하고 싶은데 (웃음) 그렇다면 여러분 만만세가 이 세상 천지에 넘쳐 세상은 벌써 뒤집어져서 새로운 세상이 됐을 텐데 때라는 것을 못 맞추기 때문에 한이다. 지금도 때가 늦지 않았으니 지금 빨리라도 맞춘 기쁨의 왕초들이 되시옵소서. 잘 들어주기를 바랍니다. 아주 좋다! 그래, 박수해요! (박수)
(손대오 박사 보고; 여러분 오늘 제가 아버님께서 명령하셔서 잠깐 나온 것은 우리가 아버님의 일생을 정말 세상 사람들에게, 가인권 사람들에게 우리 먼저 된 우리 아벨권 사람들이 정말 아버님을 제대로 인식을 하고 가르침을 …… 많이 사시고 또 선물도 하시고 이렇게 불을 붙여 주어서 우리 교회가 젊어지는 새로운 계기를 만들어 보십시다. 감사합니다.) 286:12
만화에 집어넣을 것은, 내가 이번에 라스베이거스에 가는 일이 무엇인지 알아요? 낚시도 라스베이거스, 그 도박장에서 주최해 가지고 하는 거예요. 또, 카지노가 무엇으로 하느냐 하면 카지노도 우리 취미 산업이 있잖아? 취미산업이 되면 카지노가 놀음판이 아니에요. 재미있는 판이에요. 그런 프로그램을 해 가지고 세계에, 만화를 만들 수 있는 재료들을 만들어야 되겠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문 총재가 온다고 걱정했지만 이제 안 오면 큰일 난다고 할 수 있게끔 만들어야 됩니다. 그러면 여러분이 내가 없더라도 라스베이거스에까지 가서 선생님을 소개하면서 주인 노릇 할 수 있는 사람이, 수십만 수백만이 돼요.
그 프로그램을 하게 되면 어디든지 관심 안 갖는 사람이 없다고 할 수 있는 그런 내용을 어떻게 재미있게, 내 생활환경에 떼어 버릴 수 없게끔 만드느냐 하는 것이 선생님이 라스베이거스에 오는 것, 천만인이 다 오지 말라고 하지만 오지 말라 하는 것이 천만인 더 몇십 배가 오면 좋겠다고 할 수 있으면 라스베이거스도 삽니다. 망하지 않아요. 뭐 그런 것을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그러면 무슨 낚시 대회 또, 이 카지노 세계가 낚시 대회를 한다. 그 후버댐 중심삼고 이제는 나밖에, 제시할 수 있는 사람이 없는데 거기에 현상금을, 1등 하는 사람은 얼마나 거느냐 그거예요. 그런 것 상금 대신 내고 싶으면 내라 그거예요. 쩨쩨하게 말고.
또, 카지노면 카지노 놀음판에 있어서의 거기 중심삼아 가지고 그 하는 사람들이 매일 같이 거기에서 세계적인 큰 단체들이 카지노도 빌려 가지고 하고 있습니다. 그 수준을 갖춘, 그 몇 백 배 수준을, 또 관심을 갖는 것은 몇 배 될 수 있는 관심이 몇 백 배 되는 것은 상금에 비례될 수 있어야 되는 거예요. 한다고 해 가지고 뭐 만 달러, 뭐 이십만 달러는 안 되는 거예요.
자, 그러면 통일교회 역사에 없었던 현상금을, 전부 기록을 내야 할 터인데, 어쩌나 지금 생각하고 있어요. 손대오! 얼마나 하면 좋겠나? 손대오가 손대면 얼마 하면 좋겠느냐 물어보면 답변 못하잖아?「상금이요? (손대오 회장)」상금이지.「아버님께서 여유 되시는 만큼 하시지요. (손대오 회장)」(웃음)
그게 5년 상금을 지금 줬지만은 얼마씩 해서 5년 동안 더 잘하면 10년도 될 수 있어요. 이런 상금을 제대로 하면, 얼마나 재미가 있겠나? 손대오!「예.」그게 라스베이거스에서 사업을 할 수 있는 최고의 센스예요. 그런 말 처음 들어요.
상이야 그 시간에 타는 것인데, 그 상금을 중심삼고 그 여름에 5월 달에 했으면 다음 상금은 명년에 좋을 수 있는 8월 가위에 한다. 또 그 다음에는 정월 초하루, 대보름에 한다. 그러면 대보름 때에 할 때에는 얼마나 더 많이 와야 돼요? 10배 이상 더 좋은 날에는 더 이상의 사람이 모일 것이다. 그러면 손해 안 납니다. 어때요?「좋습니다.」 나 이거 처음으로 얘기하는데, 그런 일을 한 번 할지 몰라요.
자, 이제는 황선조!「예.」황선조 기도하기 전에 노래나 하나 하고, 잘하는 노래 있지?「예.」훈독회 자체는 역사와 더불어 삶의 생활의 환경을 빼놓을 수 없는 내용의 노래로 끝마쳐야 되기 때문에.「예, 끝마무리 노래를 하나 하겠습니다. ‘허공’입니다. (황선조 회장)」야! 요전에 내가 낚시하던 그 전부 다 이번에 무슨 고기 잡은 것 본 것 있으면 그걸 한 마디 딱 하고.
(황선조 회장 간증 시작; ……가인 정부가 정책을 펴고 운영을 해서 거기에서 많은 문제가 나오는데 우리 아벨 정부가 국민을 사랑하고 주관해 가지고 거기에서 문제를 다 해결해 가지고 평화와 사랑과 이상이 실현되는 이러한 모형으로 앞으로 우리가 가야 된다고 보고서 그를 위한 교육과 조직 사업이 구체적으로, 뼈를 만드는 그런 작업들이 현재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302:33
(황선조 회장 ‘허공’ 노래. 아버님께서도 함께 부르심.) 305:09(박수)
내 사랑! 내 부모! 내 형제! 내 나라! 노래 전부 다 그렇게 부를 수 있습니다. 여유만만하고 풍부한 풍년 생활의 주인과 같이 장단 맞춰서 가락 꼭지에 춤을 추면서 노래까지 할 수 있게끔, 노래와 눈물과 감사할 수 있는 그러한 제전의 한 묶음을 걸어 다닐 수 있는 노래도 해야 되고, 조직도 만들어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 내용을 잘 알아야 돼요. 내용을 감사하고 내용이 얼마나 깊고 얕고, 얕은 데에 가서는 얕게 하고 깊은 데 가서는 깊게, 그게 달리하면 안 된다고요. 맞춰 가지고 시간과 날을 지내볼 수 있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입니다. 또 사랑을 가지고 살 수 있는 사람이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석준호 회장 보고 기도)309:39
「경배 올리겠습니다. (석준호 회장)」
자, 나도 앉아서 인사를 받을까, 일어서서 인사를 받을까? 한국 풍습이?「앉아서 받으십시오.」어른이라는 사람은 앉아서 조용스럽게 여러분들이 경배하는 실상도 바라보고 사랑스러운 마음으로 더 큰 복이 임하기를 축복해주기 위해서는 앉아서 바라보면서 하는 것이 좋기 때문에 나도 그것을 알았으니까⋯.
그 대신 기쁜 마음으로 아침 맛있게 드시고 남거들랑 싸고 가서 손자라든가, 기르는 할머니든가, 아기 보는 아줌마들에게 주면, 오늘 기쁜 날이라고 소개하면 잘 믿고 여러분이 기억할 수 있는 가정의 아이들 잘 보호하는 할아버지 대신자가 많이 생길 줄 알고, 그래 주기를 바라면서 본관은 조용히 뒤로 물러가겠습니다. 안녕이들 계십시오.
「경배 올리겠습니다.」(천지인참부모님께 경배)
나는 이제 미국에 갔다가 어떻게 돌아올 지, 수수께끼에요. 하나님 앞에 기도해 주면 수수께끼가 없어질 줄을 아니까, 그럴 수 있는 때에는 여러분이 행복할 수 있는 돌아올 시대의 영광이, 자녀들이 잘할지 모르기 때문에 그런 소망을 가지고 바라주기를 바라겠어요. 아시겠어요?「예.」안녕히 돌아가십시오. 아주, 좋습니다.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