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1년 4월 8일 (金),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입니다.
 
(아버님께서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 말씀 선포 천주대회’ 강연문 중에서 ‘천지인부모 시대 선포’부터 낭독하심; 여러분, 지난 천력 5월8일 새벽 2시20분과 5월15일 새벽 3시25분 이렇게 양일에 걸쳐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하나님을 중심삼은 천지인 참부모님의 특별선포가 있었습니다.) 비밀회담이에요. 누구하고?
(낭독 계속; 하나님을 중심삼은 천지인 참부모님의 특별선포가 있었습니다.) 여기서 풀었어요.
(훈독 계속; ……그리고 25분의 25수는 100의 4분의 1을 상징합니다. 이제 참부모님 양위분께서는 최종일체를 이루어 완성, 완결, 완료의 기준 위에서 전체, 전반, 전권, 전능의 시대를 봉헌 선포하신 것입니다.) 타락할 때 고물 장물 돼 다 꼬매 가지고 완전히 갚아버렸습니다. 여기 나와요.
(훈독 반복; 참부모님 양위분께서는 최종일체를 이루어 완성, 완결, 완료의 기준 위에서 전체, 전반, 전권, 전능의 시대를 봉헌 선포하신 것입니다.) 다 끝마쳐 선포하신 것입니다.
‘참부모님 양위분께서 최종일체를 이루어’ 최종일체라는 게 뭐예요? 가장 중요한 겁니다. 황선조 알아요? 몇 번 설명을 들어서 알거예요. 그거 풀이하라면 풀이 못해요.
(낭독 계속; 최종일체를 이루어 완성, 완결, 완료의 기준 위에서 전체, 전반, 전권, 전능의 시대를 봉헌 선포하신 것입니다.)
끝마쳤습니다. 에덴동산에서 분립될 수 있는 장애물이에요. 이제는 끝마쳤어요. 다 갚아버렸습니다.
(낭독 계속; 더불어 알렉산더 헤이그 미국 국무장관의 승화식을 계기로 중생, 부활 승화식을 생애노정중에 완료하기 위한 제1, 제2, 제3 이스라엘 승리식을 한국으로 이양함을 선포했습니다.)
무엇이 한국으로 이양하느냐 하면 승화식입니다. 승화식은 밤에 죽어 가지고 하는 것이 아니고 살아서 해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 얼마나 중요해요. 그렇지요?
(낭독 계속; 더불어 알렉산더 헤이그 미국 국무장관의 승화식을 계기로 중생, 부활 승화식을…)
승화식이 이건 ‘식 ’자에 하나의 중에서 공부해 가지고 이거 없습니다. 이거 곁다리 없어요. 빵! 하고 점친 거 밖에 안돼요. 식이라는 거예요.
(낭독 계속; 생애노정중에 완료하기 위한 제1, 제2, 제3 이스라엘 승리식을 한국으로 이양함을 선포했습니다.) 이 식을 이양한 것이, 한국이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땅이 될 수 있다는 거예요.
(낭독 계속; 그리하여 이제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은 한국이 됩니다. 한국을 하나님의 조국으로 발표함으로써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 말씀 선포대회’도 한국에서 완성을 보게 됩니다.)
여기 보라구요. ‘한국을 하나님의 조국으로 발표함으로써’ 뭐 중심삼아요? 승화식입니다. 죽어서하는 것이 아니에요. 사는 동안에 제1, 제2 이스라엘 승리, 낮에 완성을 해 가지고 발표함으로써….
(훈독 계속; 그리하여 이제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은 한국이 됩니다. 한국을 하나님의 조국으로 발표함으로써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 말씀 선포대회’도 한국에서 완성을 보게 됩니다. 일자는 7월8일로 선포되었습니다.)5;28
7⋅8절(칠팔절)인데 얼마나 귀하느냐 말이에요. 한국 나라가 7⋅8절(칠팔절)로 이 괄호를 7월8일로 해서 7월8일은 방학이 끝나고 시작할 때예요. 제일 더울 때 초복, 중복, 말복을 지나는 때입니다. 선포, 실천, 선포말씀, 말씀선포, 그 다음에는 천주대회라는 것은 개인시대부터 대우주대회예요. 우주의 천주라는 하나님이 살 수 있는 대회도 집도 대회도 한국에서 완성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일자는 7월8일로 선포되었습니다.
(낭독 계속; 이로써 천주의 모든 경계선이 철폐됩니다.)
맞아요? 승화식이 죽어서 할 것이 아니라 낮에 함으로 말미암아 밤낮의 국경선이 철폐된다는 거예요. 승화식이 얼마나 귀하다는 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예.」
(낭독 계속; 따라서 자주적 하나님을 중심하고 천지가 밤낮없이 하나님의 치리하에 천지인 참부모님의 도움을 받아 영원히 존속하게 됩니다.)
‘참부모가 없게 되면 영원존속이란 있을 수 없는 거짓말이다!’ 참부모는 거짓부모 됐다가 참부모 됨으로 말미암아 밤의 하나님과 낮의 하나님이 갈라졌다가 하나돼 가지고 선악과를 따먹으면 죽으리라 하던 타락의 결과를 그 전의 자리로, 자리를 참부모님의 도움을 받아야만 영원히 존속하는 것입니다. 타락한, 선악과를 따먹으면 죽으리라 하던 그 위의 자리예요.
‘한 쌍 누시엘 한 마리 중심삼고 경계하던 것이 문 총재 중심삼고 축복받은 가정은 아버지, 어머니 비슷한 닮은 아들딸이 생겨나는데 그 아들딸은 이 자리를 넘어선 자리에 올라가야 된다.’ 그래서 부모님의 도움을 받아야 돼요.
(낭독 계속; 따라서 자주적 하나님을 중심하고 천지가 밤낮없이 하나님의 치리하에 천지인 참부모님의 도움을 받아…)
‘참부모가 도와주기 때문에 영원히 존속한 영원한 것은 참부모의 도움, 축복을 받아 가지고 부모님 닮은 아들딸이어야만이 영원히 존속할 수 있는 인류가 되느니라.’ 깨끗한 설명을 해놨어요. 아시겠어요?「예.」누가 거짓말이라고 해요? 그 다음에는 그러니까 그 아래는….
(낭독 계속; 귀빈 여러분…)
하나님과 같이 밤의 하나님과 낮의 하나님과 같이 살 수 있는 본연의 자신이, 귀빈이 될 수 있는 여러분이에요. 알겠어요? 밤의 하나님이 싸우는 아들딸이 같이 어울려 살 수 있는 귀빈 여러분이라는 말이에요.
(낭독 계속; 이런 심각하고 귀한 시대를 맞이하여 여러분의 삶에도 이제 혁명적인 천주적 변화가 와야 할 것입니다.)
혁명의 말이 나왔지만 혁명된 그 자리에서도 공산당, 민주세계까지도 혁명하려면 다른 것이 생겨나지만 변화가 이게 혁명적이고 천주적인, 공산세계는 혁명적이고 천주적인 변화는 민주세계도 변화가 와야 할 것입니다. 아니라고 할 사람이 없습니다. 알싸, 모를싸?「알싸.」모를싸 없어요?「예.」맞지요?
(낭독 계속; 그런 의미에서 하늘이 주시는 오늘의 메시지를 다시 한번 요약해 봅니다.)
현재를 말입니다. ‘요약해 봅니다.’ ‘첫째!’ 첫째 되는 것이 무슨 승화, 낮의 승화, 제1, 제2 이스라엘 다 집어치워라 그 말이에요.
(낭독 계속; 첫째, 모든 축복가정은 먼저 가정 안에서 하나님을 중심에 모시고 부모와 자녀가 완전 하나가 되는 훈독교육을 매일 실천하라는 것입니다.)
전라남북도 사람도 뭐냐 하면 ‘첫째! 축복받은 것, 모든 축복가정은 먼저 가정 안에서 하나님을 중심에 모시고’ 어머니, 아버지 중심하고 하나님을 중심하고 한분 된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한분 된 하나님을 말하는 거예요.
가정은 먼저, ‘가정 안에서 하나님을 중심에 모시고’ 중심에 모시려면 아버지, 어머니, 아들딸 다 갈라진 4대 분열된 곳에서 한 중심에, 중심에 하나님을 중심에 모시고 부모와 자녀가 완전 하나가 되는 훈독교육을 매일같이 실천하라는 거예요.
훈독대회 아닙니다. 교육해야 돼요. 1학년, 2학년, 3학년, 4학년, 5학년, 6학년, 대학은 1학년, 2학년, 3학년, 4학년, 대학원은 1학년, 2학년, 3학년. 훈독교육을 해야 돼요. 교육을 매일 실천하라는 것입니다. 훈독대회가 아니에요. 잠깐 모이는 거 아니에요. 일생동안 교육과정을 거쳐야 된다 그거예요.
첫째는 원리교육을 매일 해야 되고, 그 다음에는 참부모님께서 주신 교재­교본 교육입니다. 유언서 교육은 8대항목이 있는 걸 말해요. 교재­교본 교육, 그거 다시 해야 돼요. 그 다음에는 참부모님 자서전 내용교육, 자서전대회 하라는 거예요. 알았어요? 교본­교재 대회가 아니에요. 교육, 이것도 자서전 내용이에요.
(낭독 계속; 그리고 원리본체론의 절대성 교육을 철저히 시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철(徹)’ 자라는 것은 두(二) 사람(人)의, ‘검을 현(玄)’ 아래에 ‘육(育)’ 자를 쓰고 그 아버지(父)입니다. 두 사람의 교육을 아버지가 합해서 두 사람이 하나돼서 아버지의 노릇을 하는 거기에 밑창에 철저히 이 기준을 시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가 철저히 시켜야 한다는 거예요. 이 ‘철(徹)’ 자가 두 아버지의 몸뚱이를 닮은 부모의 교육이 밑에서부터 왕까지 시켜야한다는 것입니다.
‘철(徹)’ 자가 말하는 것이 두 아버지, 두 사람의 부모가 ‘검을 현(玄)’ 자하고, ‘달 월(月)’ 자의 아래에 있는 신부를 말해요. 그 아버지, 아버지는 신랑을 말하는 거예요. 두 사람 부모 닮아진 그 밑에서부터 이 교육을 죽어 영계에 가서 영원한 세계까지 가 시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보라구요.
(낭독 계속; 둘째, 하늘은 이제 중생과 부활의 승화권 은사를 가정단위까지 허락하셨다는 것입니다.)
가정의 어린아이들이 할아버지, 할머니 다시 축복받아야 돼요. 어머니, 아버지 다시 축복받아야 되겠다고 하면 다시 축복받아야 돼요. 손자 말을 안 듣는 그 집은 없어집니다. 그 말입니다.
(낭독 계속; 둘째, 하늘은 이제 중생과 부활의 승화권…)
‘권세 권(權)’ 자예요. ‘나무 목(木)’ 변에 가까이에 있는 ‘사람 인(人)’ 했고, 뿌리는 이것이 밑창에 동서남북으로 안 넘어집니다. 사람은 공중에 뜨는 사람은, ‘인심(人心)은 조석변(朝夕變)이요, 산색(山色)은 고금동(古今同)이라.’ 산색, 큰 ‘십(十)’ 자의 기둥은 변하지 않아요.
거기에 뭐냐 하면 ‘십(十)’ 자의 사람(人)과 팔자를 갈라 세워 거기는 ‘두 풀(艹)’이에요. 초목(艹)과 나무(木)를 말하고, 그 다음에는 두 입(口)이에요. 두 입은 남자 입, 하나님의 어머니, 아버지 입을 그 아래는 ‘새 추(隹)’ 자, 새입니다. 하나, ‘사람 인(人)’ 변에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입니다. 여섯을 닮아 날아가려면 여섯에 도장을 찍어야 된다구요.
여기 보면 하나 둘 셋 넷이 있으니 셋 이 둘해서 셋 넷 할 수 없어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다섯에서 어디로 가느냐 하면 여섯 해서 일곱에 여덟이 가고 다섯 여섯 일곱 여덟 둘해서 이것이 일곱과 여덟에서 하나되니 여기서도 하나될 수 있고, 여기서도 하나될 수 있는 거예요.
그러니 이 손은 다섯 여섯 일곱을 해야 되고, 이 손은 여섯에서 일곱 여덟 해서 일곱하고, 이게 아홉에서 여덟에서 아홉 절반 중심삼고 여덟하고 아홉, 일곱 자리에서 여섯에서 일곱하고 일곱의 끝이 이것은 여섯에서 일곱 여덟 셋째 만에 8수하고 7수가 이렇게 만나는 겁니다.
여기서 보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가게 되면 열 하나 열 둘, 딱! 이렇게 하나, 이렇게 하나 열 둘이 맞기 때문에 여기서 갈라진 것이, 저기서 갈라졌던 것이 열두 손, 열두 손이 비로소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이렇게 맞추고, 이렇게 되고 이렇게 맞출 수 있기 때문에 이렇게 바른손이 올라가게 되면….
여기는 이 왼손이 올라가게 되면 이것 중심삼고 여기서 이것이 봉사하고, 해방시켜주고 거꾸로 이것이 뒤바꿔지면 아래 위에 천지의 운동은 사시삼철 움직이며 변하지 않는 사시삼철은 열두 달을 중심삼고 10수, 열 고개를 중심삼고 역사는 천년만년 되더라도 한 치, 한 분도 틀리지 않습니다. 영원히 그 모양이에요.
(낭독 계속; 셋째, 참부모님의 피땀어린 고난의 은사로 인류는 이제 탕감복귀시대권을 벗어났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 모두는 참부모님 재세시에 가정…) 가정은 하늘가정입니다. 축복받은 가정이에요.
(낭독 계속;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까지 지옥권을 해방시켜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여러분 자신이 지옥까지 해방시켜야 돼요. 여러분 혼자 잘 못 살아요. 연대적 책임이에요. 해방이라는 두 각자는 두 글자예요. 뿔이 둘 있는 것이 소밖에 없습니다. 구제역이라는 말을 쓰는 것은 동물밖에 없습니다. 아버지, 어머니 손이 엇바꿔져 있기 때문에 암놈은 높은데 더 수놈은 높은데 가서 한쪽 발은 이쪽에서 둘하고, 한쪽 발은 이쪽에서, 바른손은 왼쪽 편에 왼쪽 편은 바른쪽 편에서 받들겠다고 붙이고 버티고 앉았어요.
이걸 거꾸로 갈 수 없습니다. 그러니 제물은 새김질하는 물건 외에는 제물이 못 되는 걸 알아야 돼요. 두 뿔을 가진 동물은 소하고 뭐예요? 양, 산양 그 다음에는 뭐예요? 집에 기르는 양이 있잖아? 양털….「면양입니다.」면양이에요. 그들은 수놈, 암놈끼리 올라가더라도  수놈이 올라갈 때는 암놈이 내려와야 된다는 거예요.
암컷이 새끼 친 것을 수컷이 와서 지켜야 암컷도 수컷이 잡아오던 먹을 걸 찾아오지요. 그렇기 때문에 오르락내리락 하면서 중간에 마주친 데에서는 남자는 위에서, 여자는 아래서 입을 맞출 수 있다는 거예요. 발과 손이 떨어지지 않으면 입도 맞출 수 있고, 젖도 먹을 수 있다는 거예요.
오목 볼록이 살아서 움직이면 공중에서 붙들고 떨어지지 않고 공중에서도 맞출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 새끼는 엄마 아빠를 위나 아래나 같은 새끼이기 때문에 지옥과 땅이 위아래일 뿐이지 하나라는 거예요. 입 맞추고 젖 맞추고 배꼽 맞추고 음부, 그 다음에는 자지 맞춰 가지고 불알질(브라질) 해봐요.「불알질.」
불알질(브라질)이 축구세계의 왕국인 걸 알아요? 해보라구요! 전라도 사람 불알질(브라질) 해봐요.「불알질.」브라질에서는 세계축구의 대표선수들을 아니 수출하고, 안 팔아먹은 데가 없습니다. 세계의 축구가 발전할 수 있기 위해서는 불알질(브라질) 선수들이 가서 다 기른 패들이에요.
나 문 총재라는 사람은 고약한 사람인데, 불알질(브라질)에 가서 축구공 차는 늙은 패하고 젊은 패가 하는데 하나는 뭐예요? 이름이 뭐냐 하면 세네(CENA), 세네예요. 힘이 세요. 세네 하게 되면 그 다음에는 뭐예요?「소로카바(Sorocaba)입니다.」솔로(소로)카바예요, 솔로카바.
‘솔로카바는 독창하는데 있어서의 1등패다.’ 두 축구단을 내가 만들고 샀어요. 요즘에 와서는 그 패들이 세계에서 소로카바도 유명해졌죠. 소로카바를 불러온 그 대표 1등한 사람이에요. 재작년에 1등한 사람인데, 해 가지고 여기에 오자마자 한국에 있어서의 소로카바하고 축구하고 중국과 일본 3국을 축구해서 3주일 이내에 이 일을 다 끝내 가지고 소로카바에 돌아간 거 알아요? 그건 누구도 못하고 꿈도 못 꿔요.
금년 세네가 말이에요. 60 몇 개 이상 단체되는 브라질 운동세계에서 우승했어요. 우승한 이들에게 이북에 있는 여자팀들이 와서 제발 3주일 동안 훈련시켜 달라고 해서 3주일 동안 교육받고 갔습니다. 다음에는 남자만, 남자도 축구, 소로카바 브라질의 문 총재 교육장에 와 가지고 남자도 3주일 동안 교육받게 되게 된다면 브라질하고 한국은 하나될 수 있는 시대가 돼요.
남북의 선수를 남자나 여자나 북한의 남자 여자를 하나 만들어 가지고 세계의 동서남북의 축구세계의 조상이 되자! 와우와우와우와우 박수한다는 거예요. (박수)
김정은이 나와 가지고 원래는 김정은이 미국과 합하려니까 축구팀을 중심삼고 국가, 군대에 옮겨갔습니다. 김정은 시대에 있어서의 이북의, 여자의 축구팀을 문 총재 브라질 소로카바팀에 있어서 3주일을 무조건 교육시켜 보냈습니다.
그랬는데 그 다음에는 ‘아이고, 여자 고맙습니다.’ 그 김정은이 국민 가운데 축구팀을 군대에 이양해 버리고 될 수 있으면 이북의 남자팀을 문 총재에 보내 가지고 브라질에서 훈련, 운동에서 벗어날 수 있게끔 운동을 시켜서 그게 남은 프로그램인데….
이태원의 흥태, 흥태가 브라질 축구세계의 단장입니다. 한국 사람이 어떻게 가서 브라질에 가서 축구세계의 브라질 운동세계의 제일 사건 나면서 운동세계의 법원과 같은 법원장이 누구냐 하면 브라질 나라의 축구왕입니다. 축구대장이에요. 그 대장이 통일교에 있어서의 축구를 브라질에서 개발할 수 있는 개척자가 됐어요.
서반아, 서반아는 뭐냐 하면 소, 소싸움을 잘하지요? 그게 무슨 싸움인가?「투우싸움입니다.」투우싸움, 서반아는 서쪽 나라의 절반이 투우싸움을 잘하는데, 로마는 사람이 사람을 때려잡는 투우 이상의 싸움 가운데 1등하는 사람을 로마세계가 아니고, 로마세계의 왕을 모실 수 있는 대장이 되는 거 알아요?
그건 투우가 아니고 사람싸움에 맨 대장되는 사람이 로마의 법왕을 모실 수 있는 책임자 되는 거 알아요? 이것도 아무것도 다 모르는구만. 통일교회는 왜 벌거벗고 춤춘다고 했어요? 나도 벌거벗고 춤추는 것 보지도 못했고, 춤추라고 교육도 안 했는데 ‘문 총재가 까닭 없이 벌거벗고 춤추는 세계의 괴수다.’
알고 보니까 신교 가운데…. 정수원, 정수원 왔어요? 정수원 할머니가 평양에 있어서의 새예수교회의 평안도에서 시작한 정수원 할머니가 그게 과부 할머니, 기취(旣娶) 할머니예요. 정수원 할머니가 오기 전에 전처 아들딸이 다섯, 여섯이나 있어요. 나중에는 열 일곱 살 난 처녀가 와 가지고 드센 전처도 있고, 아들딸이 여섯이 있는데서 열 일곱 살 처녀가 왕 노릇 했어요?
나 모르게 전처가 하고 전처 아들이 하는 대로 우리는 무조건 따라가라. 기취가에 대해서는 기취가 여기에서 한국 전통으로 말하게 되면 청산과부가 돼 가지고 홀로 있으면, 세 딸들이 있으면 산적이 와서 매다가 같이 살았어요. 아들 낳으면 그것이 애국자의 앞으로 왕손이 태어날 수 있는 근본인 이것이 라마교라는 걸 알아요? 불교에서 라마교 역사 그런 거 알아요?
아버지가 손님이 오게 되면 손님 계열을 통해서 자기 나라의 왕자를 낳아서 길러야 되기 때문에 자기 여편네를 손님에 갖다가 안내해 주고 안 들어가면 때려서 벗겨서라도 쫓아내 가지고 자게 해 가지고 아들딸 받는 것이 목적입니다.
티베트라는 것이 티베토, 땅에 있는 별도의 지베토의 나라가 그 라마교의 중심이에요. 라마교의 그 상속권을 가진 사람이 누구예요? 우리 형진이가 만난 사람이 누구예요?「달라이 라마입니다.」달라이 라마. 달나라, 달나라, 달라이, 달의 임지에 있는 라 라 달라, 뭐예요?「달라이 라마입니다.」달나라.「달라이 라마입니다.」달라이 나라?「마입니다.」마?「달라이 라마입니다.」
라마예요, 그 마귀세계의 아들을 말하는 거예요. 그 아들이 천하의 재림주를 잡아먹는다는 거예요. 얼마나 무서운 말이에요. 그것도 다 한국말을 옛 고어로 쓴 말들이에요. 티베트, 티베트라는 것은 묻힌 그 사람 왕이 별도, 별 때 별 담벽의 그림이 역사를 예고하는 거예요, 몇 째 아들인지, 뭘 하던 녀석인지. 그렇기 때문에 왕이 죽게 되면 그 왕손을 중심삼고 갖다가 묻는 거예요.
그 진나라의 진시황 때 진시황이 왕 중에 진 씨 처음 왕이라고 했는데 처음 왕은 묻을 때에는 그 신하 전부가 상으로 아래가 전부 다 죽은 것 갖다가 묻어놓고 왕을 갖다 묻는 거 알아요? 무덤에 왕이 들어가 누워있게 되면 그 나라의 실상이 아래위에, 전후에 하나 둘, 하나 둘 셋 넷 다섯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 하나, 열 둘, 열 셋까지도 다 볼 수 있습니다, 중국 역사.
그게 한국은 말이에요. 한국과 중국은 묻는 자리에 앉아 묻는 거 알아요? 한국은 드러누워 묻어요, 드러누워서. 일본은 뭐예요? 앉아도 못 앉고 누워도 못하게 되어 불살라 없어져야 돼요. 해와, 해와 자리는 불살라버려야 돼요. 일을 해와, 해와 하기 때문에 태워 가지고 없애버려라 그 말입니다.
일본은 화장해 가지고 어디에 뿌려버리느냐 하면 산꼭대기도 산중턱도 아니고 물, 강물에 갖다버려요. 그래서 흘러, 흘러 제일 여기서 육지에 떨어져간 제일 원거리라는 것이 이것이 하와이 섬인데 8천마일 되는 그 섬 가운데서 6천 미터 이상에서부터 흘러나와 가지고 하와이 복판에 와있어요.
동양 서양 복판입니다. 복판을 가로 지르고 있어요. 거기에 우리의 뭐냐 하면 하나님의 집이 없어졌는데 우리 하와이에 뭐냐 하면 아담스 별장, 해와 별장 둘이 있습니다. 재미있는 것이 아담스 별장은 하와이에 가서 사탕수수를 개발한 민족이 누구예요? 하와이 정부에 간 일본 사람도 아니고 한국 사람입니다.
동양 3국이라고 할 때 중국이 먼저예요, 한국이 먼저예요, 여자(일본)가 먼저예요? 한국이 먼저입니다. 한국은 뭐냐 하면 동서남북 가운데 복판에 배꼽자리이고 그 아래 음부자리예요. 지금도 하와이 섬에서는 용광로가 물이 지금도 사철 끊이지 않고 내뿜습니다. 1년이면 25배 돼서 28미터 길이 자라가는 거예요.
그 춘하추동(春夏秋冬) 노래는 서양역사에 동양 서양 가을, 겨울 노래에 박자 맞춰 가지고 곡조 하는 노래도 그런 노래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와이에 온 사람들은 하와이 노래에 박자를 맞춰 가지고 3시간이면 동쪽 가서도 서쪽 가서도 남쪽까지도 일곱 시간, 여덟 시간 이내에 제주도 노래를 다 앉아서 배운다는 거예요.
그 배워주는 것이 한국말 동서남북의 쌍쌍이 춤추고 쌍쌍이 노래하면서 탭댄스도 쌍쌍이고, 춤추는 것도 쌍쌍인 거예요. 노는 것도 오르락내리락 남자가 위에 올라가 있으면 남자는 죽을 고생하면서 여자를 하늘처럼 받들고 섬겨야 돼요.
여자는 죽을 고생도 안 하고 남자의 뼈골을 잘라 가지고 상은 여자가 받아야 하고, 발레 이런 것이 발라 맞춰 가지고 춤추는 것이 하나님을 발라 맞춰 가지고 땅에 갖다 심부름 시키겠다는, 춤추게 만들겠다는 게 하와이 노래, 하와이 춤이라는 거예요.
그게 고기잡이 노래도 전라도 고기잡이 노래가 되고, 그 다음에 또 노는 것도 5시 이후에 8시까지 밥 먹을 때 노래 불러요. 1시에서 3시까지는 잠자요. 하와이도 그거 다 지켜요. 그러면서 제일 뭐냐 하면 하와이 사람들이 입는 것은 뭐예요? 긴 치마 못 입어요. 하와이 사람들은 영국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스커트 입어요.
더우니까 스커트를 입고 팬티도, 팬티라는 거 절반 옷인데, 절반 옷이 길면 못 입는 겁니다. 이 뚜껑만 이거 요즘에 70, 80나서 나는 팬티가 있어요, 요거 딱 두꺼운 팬티.
궁둥이 봐 가지고 옴폭과 허리 중심삼고 딱 맞아요. 보당(단추)만 딱 채우면 이것까지 보당 하나 채우면 궁둥이나 오줌 나오는 곳에서 똥누는 거나 여기 옴폭 난 그 위까지 한꺼번에 딱 채우면 다 뚜껑이 딱 맞는 거예요. 그거 하려면 손 들으면 여기서는 찬 것이 여기에 땀이 났기 때문에 물이 잠겨요. 이 팬티 가운데 이 손이 찬 것이 여기에 가게 되면 더우니까 물이 생겨요.
여자 남자가, 여자 많은 데는 사채기 뒤에 있고, 남자는 사채기 앞에 물이 생긴다는 거예요. 남자는 손이 덥다가 차다가 더운 데에 들어가니까 오줌이 나오고, 여자는 뒤에 가지고 덥다가, 차다가 덥다가 하면 똥이 나온다는 거예요. 반대되는 거예요.
재미있는 것이 칠십 나 가지고 그 팬티만 입게 된다면 오줌 싼다고 하면 똥이 나오고 똥 싼다고 하면 오줌이 2배 이상 빨리 나온다는 거예요. 원리말씀 가운데 그런 말 없지요? 그거 다 맞는 말입니다. 여기 그래요.
(낭독 계속; 하늘은 이제 중생과 부활의 승화권 은사를 가정 단위까지 허락하셨다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부모와 자녀들간의 완전일체를 필요조건으로 하고 있습니다.) 하나 안 되면 축복 못 받아요.
(낭독 계속; 여기에는 부모와 자녀들간의 완전일체를 필요조건으로 하고 있습니다. 절대부모, 절대자녀의 기준을 세워 절대가정을 세우라는 것입니다.)
몸과 여자가 하나되어 있어요. 절대가정을 세우라는 것입니다. 둘째 번은 문제도 안 된다는 거예요. 셋째 번은….

(낭독 계속; 셋째, 참부모님의 피땀 어린 고난의 은사로 인류는 이제 탕감복귀시대권을 벗어났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 모두는 참부모님 재세시에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까지 지옥권을 해방시켜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축복받고 지옥권이 없어지는 것은 해와가 두 번씩 올라가겠다고 매달아 놓았으니 여러분들이 해방권 지옥 두 각이에요. 해방(解放)이라는 것은 두 뿔 ‘각(角)’을 중심삼고 ‘소 우(牛)’ 위에 ‘칼 도(刀)’를 하고 소를 잡았어요. 소뿔을 다 잘라버릴 수 있어야만 된다 그거예요. 새김질 안 하고 소화할 수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얼마나 무거웠으면 네 뒤를 중심삼고 도망 다니면서도 마음 놓고 못 사는 거예요. 여자의 생활은 그렇습니다. 숨겨놓아야 돼요. 동쪽에 숨겨놓고 서쪽에 숨겨놓고 남쪽에 북쪽에 숨겨놓을 수 있는, 재피다리에 안쪽에 들어갔으니 호랑이, 오봉산에 가서 이용하려니까 살아남지 못해요.
그 복귀역사를 중심삼고 재피다리 앞마을이 부잣집이 사는 상사부락이 된 것이, 상사부락에서부터 우리 묘두산, 우리 산 밑에서부터 강줄기에서부터 올라 가지고 묘두산 저쪽 강이 나는 4백 리 운전 벌판에 내려가서 댐 물이 4백 리 4십 리 내려가서 운전 평야를 복지를 만들 수 있는, 부자로 만들 수 있는, 그곳에 5대조의 할머니가, 그 운전 벌판의 부잣집이 우리 5대조의 할머니 집이에요.
내가 그 집도 놀러 다녔는데, 우리 아버지가 나를 데리고 같이 갔어요. 할머니의 허락을 받고 심부름으로 데리고 다녔는데, 아버지가 죽으니까 데려갈 사람을 잊어버렸어요.
내가 이제 묘두산, 오봉산 들판을 중심삼고 오산학교가 그때 오봉산, 고읍과 운전과 정주 사이에 중심 삼았는데 안주, 신안주, 구안주, 정주, 고읍 이것이 다섯, 일곱 개 고개를 넘어 가서야 곽산까지 지나가는 거예요. 선천에 가는 겁니다. 복귀 숫자에 딱! 이름도 다 맞습니다.
재피다리 앞마을에 그 부자되는 김성수네 재피다리, 그 마을까지도 지금은 모래사장이 되어 버렸어요. 선생님이 자전거 타고 다니는데 그곳을, 남들은 자동차를 타고 다니지만 나는 이 벼랑땅을 그곳을 걷는 데도 올라갈 때에는 그 길을 질러 다니고, 저쪽에 가면 신작로니까 13분 15분 늦어요, 여기에 올라가려면. 이것은 7분이면 올라갈 텐데, 15분 전에 가야 앞에 나서는 거예요. 그런 싸움을 하는데 언제든지 먼저 앞서던 것이 나예요.
거기에 그 고개 마루에서 만나는 사람은 못난 사람이든 잘난 사람이든 내가 다 알아요. 사방의 안팎을 지나다니는 이 마루를 거쳐 가던 사람은 어디에 있느냐 하면 내 신세진 사람이에요. 오산집 조금눈이 박사무당 판단 받아 가지고 남아진 무리라는 거예요.
수원이! 제주도에 있어서 선두에서 개척자 노릇을 한 사람이 누구든가?「이상수 교구장 말씀이십니까? (황선조)」네 뒤에 있는 사람 누구야? 이름이 뭐에요? 아니, 저쪽에.「김윤상입니다.」윤상이에요. 네 이름이 윤상이야?「예.」김윤상이야?「예.」 ‘진실 윤(允)’ 자라는 것이 최고의 위라는 말이에요.
‘진실 윤’(允) 자에 이 점을 쳤어요. 이래 가지고 이렇게 쓰지?「‘윤’ 자 한문으로 무엇을 쓰는지 물어보십니다. (황선조)」「‘삼 수(氵) ’변에 ‘문 문(門)’ 안에 ‘임금 왕(王)’입니다. (김윤상)」「‘빛날 윤(潤)’ 자입니다. (유종관)」그 ‘윤(潤)’ 자 아니고 이 ‘윤(允)’ 자가 있지요? 삼각지대의 그런데 두 다리를 뻗치고 하나는 절름발이입니다.
김윤상이라는 사람이 한국의 우리 신문사에 있어서의 뭐예요? 개척자들 하던 포 에이치(four H) 클럽들을 지도하는 은행이 생겨났어요. 그 은행이 무슨 은행이에요? 김윤상이 잘 아는 패들이 은행을 만들어서 써먹잖아? ‘윤’ 자가 ‘삼 수(氵)’ 변에 무엇을 했어?「‘문 문(門)’ 안에 ‘임금 왕(王)’입니다. (김윤상)」무엇이?「윤국 할아버지의 ‘윤’ 자와 같은 ‘윤’ 자입니다. 그리고 ‘서로 상(相)’ 자입니다. (김윤상)」윤상이라고요, 윤상이.「예.」그 ‘윤’ 자야? ‘남을 윤’ 자로구만! 맨 나중에 나오는 ‘윤’ 자예요.
‘진실 윤(允)’이 맨 끄트머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주도 끄트머리에서부터 전라남도 끄트머리, 제주도와 연결시키는 책임을 윤상이가 해요, 김윤상이. 제주도에 무슨 곡식이 있다는 것도 다 알아요. 전라남도와 경상남도의 그 골짜기와 높은 산에 그거 다 알아요. 그 다음에 분지까지 알아요. ‘진실 윤(允)’ 자이니까 삼각권 내에 보다 제일 깊어요.
‘문둥아!’ 하는 거예요. 문둥병자는 이 삼각권 내에 대구에, 대구, 대구 덥다는 것이 그 문둥아! 통일교회 제일 반대한 것이 대구예요. 대구는 가까운 사람을 ‘문둥아!’ 하지요. 문 씨가 제일 밉고, 쫓아내는 겁니다. 문둥병이 나니까 문둥병자 취급한 거예요.
문둥이만 갖다가 살게 모아둔 것이 뭐예요?「소록도요.」소록도. 소록이 뭐예요? 조그마한 골짜기로 들어가다가 더 좁아지는 거예요. 소록도. 소록, 들어갈수록 점점점 수풀이 길어요. 소록도, 문 총재는 나무 그늘 아래에 살더라도 밤낮 자고 삽니다. 일 안 하고 땀을 안 흘려도 먹고 놀고 죽어가지요?
왜? 자기 친척들이 먹을 것을 갖다 줍니다. 그러니 1년에 몇 번, 다섯 번 여섯 번 일곱 번, 10년에 한 번씩 가야, 70년에 일곱 번만 가면 된다는 거예요. 일곱 단계를 거쳐야 상대가 어디든지 있다는 거예요. 그 7수 풀었지요? 소록도예요.
요즘에는 소록도 없어지고 에이즈 병은 소록도보다 더 무서운데, 대록도예요, 대록도. 미국 같은 나라 대록도, 소록도하고, 한국의 좁은 골짜기 이것은 대록도, 알래스카의 코디악하고 미국에 세도나(Sedona)하고 경치가 얼마나 달라요. 그거 다 한 소속에 이름이 연결될 수 있는 것으로 전부 꿰어찰 수 있는 것인데, 그것을 꿰어 차 가지고 여기에 와서는 다 끝났다고 하는 거예요.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 말씀 선포’입니다. 천지인하게 되면 참부모가 정착해 가지고 정착했으니 실체를 중심삼고 선포해 가지고 천주대회까지 하늘땅을 통일시킬 때까지 우리 표어예요. 천일국 뭐예요? 2010년 뭐예요? 2010년 5월 27일, 17일이에요. 5월 17일.「27일입니다.」5월 27일이구만. 27일, 이팔청춘이에요.
한국은 이팔청춘이면 할아버지 될 수 있는 이름까지 갖는다는 거예요. 스물 넷까지 되게 되면, 열 여덟 살 열 일곱 살 하게 된다면 7년 동안이면 아들딸 스물 네 살까지 아들 하나 없어요. 그 다음에는 이팔청춘은 아들딸 다 있어요. 아들딸에 있어서의 20대하고 10대, 20대는 결혼 27 됐으니 결혼해 가지고 8년 되니까 아들딸 셋까지 낳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5대조, 4대조 5대조 6대조 8대조 10까지 11까지 넘어가요. 그러니까 이팔청춘 행복하다는 거예요. 할아버지 대신 어머니 대신 삼촌 대신 사촌 대신 오촌, 사촌 가정이 되어 있지만 사람은 사촌까지 되어 있지만, 당숙이 될 수 있는 오촌 가정이 영계에 보낸 가정까지도 재림시켜 가지고 당숙들을 보내 가지고 사촌 삼촌이 와서 교육받아 가지고, 삼, 사촌, 도레미파솔라시도, 부모될 수 있는, 높이가 되어 낮아질 수 있는 이것을 다 맞춰야만 천상세계에 가요.
한국말도 ‘가갸거겨고교구규그기’가 일곱 번이고 사람들까지, 8수를 다 맞춰 가지고 자차, 자자, ‘자사아자차카타파하’도 일곱이에요. 쌍수가 되지 홀수가 없다는 거예요. 7수 중심삼고 안팎으로 맞으면 전부가 쌍이 되기 때문에 하늘나라 땅에 아기들까지 축복해줘 가지고 가정 만들어, 하나님 가정까지 만들어주는 것 아니에요?
김윤상의 처 이름이 뭐예요? 네 이름 뭐야?「예, 최순자입니다. (한순자)」최 무엇이야?「아버님께서 최순자라고 하셨습니다. (한순자)」순자, ‘순할 순(順)’ 자에 아들(子)이에요. 황선조의 색시 이름이 뭐예요?「문성숙입니다.」성숙이, 여기는?「한순자.」순녀라고 하지 않고 순자라고 했어요.
그 사람이 노래하는 것은 평안도 노래예요. 평안도 아리랑 노래를 잘합니다. 한번 불러 봐요. 그게 뭐예요? 산수갑산이 나와요. 전라도 사람이 왔으니 이거 듣고 가야 돼요. 못하는 노래가 없어요, 이 사람은. 저 사람 앞에는 대한민국의 대사 가운데 독일 대사하는 오빠입니다. 그 오빠하고 통일교 믿던 반대패가 대사관 세계에 있어서의 손꼽히는 자가 돼 가지고 세도 될 수 있는 사람도 있어요. 통일교 반대하던 녀석들이에요. 자! 하라구요.
(한순자 식구의 ‘평안도 아리랑’ 노래)
계속하면 팔도강산의 노래가 다 나옵니다. ‘울산아리랑’ 해봐요, 아리랑, ‘울산아리랑’이 어드런지. 여기 허양 나와요. ‘울산아리랑’ 할 때 이 사람은 아리랑가의 놀음 터에 있어서의 라스베이거스에 있는 투전판 이것이 모나코 왕국 알아요? 모나코 왕국 투전, 옛날에 불란서에서 쫓겨나 있는 나머지 졸음 가운데 졸던 사람이 모나코의 성에서 도박을 하다가 모나코 왕국의 왕이 됐어요. 해봐요.
(허양의 ‘울산아리랑’ 노래)
그 다음에는 내가 댄버리에서 나오면서 성가에 집어넣은 노래가 뭐예요?「천년바위입니다. (석준호)」천년바위 해봐요. 너, 잘 하잖아. 천년바위 잘 하잖아. 황선조!「저기 ‘홀로아리랑’ 전문가구요, 천년바위는 제가 비전문가 입니다. (유종관)」황선조! 천년바위.「아버님, 저는 허공 전문가입니다. (황선조)」(웃음)「그런데 아버님, 허양 씨가 노래를 부르는데 보니까, 왜 저렇게 허리띠가 내려갔을까? 아침도 안 먹고 점심도 안 먹고 노래 부르니까 허리띠가 배꼽 밑으로 내려갔어요. (유종관)」(웃음) 아, 궁둥이가….「그런데 우리 아버님께서는 얼마나 또 배가 고프실까, 이런 생각도 했습니다. (유종관)」나는 무르팍 아래까지 내려가요. (웃음) 벗어나서 선생님이 자꾸 벗고도 다닐 수 있어요. 걸리는 게 없어요. 그거 해방됐어요.
(아버님의 선창으로 ‘희망의 나라로’ 전체 노래)
여러분들이 앞으로 대회 할 때 그때, 그때 설명하고 맞춰서 설교 내용보다도 감동을 줄 수 있는 은혜의 폭포수가 떨어지고 있다는 거예요. 나이아가라, ‘나이아가라’ 해봐요.「나이아가라.」내가 아무리 찾아가야 나이아가라 폭포를 이기지 못합니다. 나이아가라. 세상이 나이아가라, 나이가 가더라도 나이아가라 폭포의 그게 흘러 떨어져야지 거슬러 못 올라가요.
연어는 그 나이아가라 폭포를 올라가다 다 뒤로 올라가서 상어 밥이 되어서 없어졌다는 거예요. 연어는 어디에서 살아요? 코디악! 코디악에 그 연어들이 다리를 놓고 건너갈 다리를 누가 놨느냐 하면 한국이 놨어요. 미국에 소련에 중간 영토 되는 다리를 현대가 놨어요. 나, 다리를 건너면서 잘 놨어. 누구 감독을 받아서 놓은 거예요? 영국 감독과 독일 감독, 불란서 감독, 미국 감독을 불러 모아 가지고 놓았는데, 잘 놨더라구요.
버스를 다리에 갔다가, 그거 무너질 줄 알았는데, 기둥도 없게끔 통기둥으로 놨는데, 그게 버틴다 그거예요. 그 아래에는 비행선도 지나가더라도 그 바다가 땅 안 닿습니다. 깊어요. 거기에 흐르는 물이 빨라서, 보통 고기들은 못 올라와요.
거기에서 선생님은 매일 같이 고기잡이를 했기 때문에 빠른 고기 뜬 고기, 뜬 고기는 오다가 이렇게 올라오니 넓은 데에서 이렇게 올라오다가 헤엄치게 되면 여기에서도 뜬 고기는 여기에 있고, 빠른 고기는 이리 와 가지고 폭포를 향해서 올라가서, 그 폭포를 올라가지 못하다가 떨어져 가지고 내려오는데 무엇이 올라갈 수 있어요?
게, 새끼 게, 갈게, 참게예요. 게는 나이아가라 폭포를 올라가는 거예요. 열 다리를 중심삼고 올라가겠어요, 못 올라가겠어요? 게는 기둥 다리도 혼자 올라가요.
한국 사람은 개를 좋아해요. 여자들이 제일 좋아하는 것이 개꾼들이 있잖아요. 어떤 개의 한 달, 몇 달, 다섯 달이면 다섯 달 만에 열이면 열 달만 하는 개에 대해서 5억이 넘고 10억이 넘는 개꾼도 있다구요. 그거 알아요, 몰라요?
우리 배를 만드는 데 있어서의 석고 보트를 만들어야 돼요. 그 배 한 척을 만들려면 17억에서 21억이 드는 보트입니다. 석고도, 옛날의 돌, 옛적 돌이 석고입니다. 불붙은 것은 화석과, 금강석은 불붙지 않고 화석된 것은 천 년 이상 되어야 돼요, 천 년 이상. 몇 천 년 묵어야 되는 겁니다.
송진이 몇 천 년 되면 금이 되지요? 보석되는 것이, 그것을 뭐라고 그래요? 호박이라고 그래요. 호박 잡았다고 그러지요, 호박? ‘좋을 호(好)’ 자의 ‘호’ 자는 ‘여자(女)’ 변에 ‘아들 자(子)’입니다. 여자를 아들로 삼는 것이 ‘좋을 호(好)’ 자예요. 아들이 어머니를, 부모를 아들 삼아요, 호박. 그런 말을 하게 되면 내가 무슨 한학자 같은 생각이 나는데, 그거 생각이 나요.
나도 배가 고프다. (웃음) 몇 시 됐어요? 어머니 기다릴 텐데?「지금 오후 1시입니다.」아침도 안 먹고 점심도 안 먹고 기다릴 텐데, 어떻게 할까요? 가면 샥스핀 기다릴 거예요. 거기에 가기를 바라야 할 텐데, 따라설 사람이 많으니까 여기에, 소식이 없이 가야할 텐데, 샥스핀 먹어 봤어요?「예.」중국 요리 가운데 제일 비싼 것이 샥스핀이에요.
라스베이거스에서 제일 중국 요리를 하는데 샥스핀 요리가 제일 비싸요. 그거 선생님은 거기에 한 번씩 가게 되면 거기에 갈 재미가 없어요. 속여 먹여요. 진짜가 아니에요. 그 샥스핀이 진짜가 아니에요. 가짜를 가져다가 팔아먹는 것인데, 거기에서 일하는 종업원, 충신으로 몇 십 년 부려먹던 사람이 나한테 찾아와서 ‘선생님 여기에 오면 안 됩니다.’
샥스핀은 싹싹 잘못해서 싹싹 빌어야 할 죄인들이니 샥스핀입니다. (웃음) 그 말이 맞기 때문에 나도 싹싹 빌면서 먹으면 진짜 맛이 나겠네. 그렇다고 그래요. 싹싹 빌면서 샥스핀 먹어라 그거예요.
‘문 총재 말 잘하는데, 갖다가 붙이기도 잘 붙인다.’ 뭘 못해요? 한 가지 열쇠까지 붙이다가 나도 매 맞아 죽을 뻔 했어요. 죄 없이 감옥살이 했어요. 열 세 사람 이상 갖다 붙여서 종살이 만드니까 동네방네에 내 제자가 되고 내 새끼 되니까 둬 둘 수 없다고 때려죽이려고 몽둥이, 총, 칼, 대포까지 들어 나온다는 거예요. 대포도 안 되니까 나중에는 그 대포 밀고나오는 차가 무슨 차예요? 대포 실은 차가 무슨 차예요? 불도저, 불도저 탱크차.
이것이 이것 되게 쪽 하면 쪽 빼면 이거 이렇게 되는데, 이거 이렇게 돼요. 이것이 눈알, 여기에 비추는 것이 눈 같이 되고 뭐냐 하면 콧구멍이에요. 숨구멍 아니면 전기 플러스(+) 마이너스(-) 숨 쉬는 구멍이니 콧구멍이에요. 몸뚱이 이게 제일 귀합니다. 이것 빠지지 않으면 천 년 머리 여기까지 오더라도 안 죽어요.
이거 다 이것 갖추고 두어서 이거 다 붙이고 이것도 이거 돼요. 이것만 해 가지고 이거 두 사람만 이것만 해놓아 가지고 여기에서 하면 물이 이쪽 끝도, 이쪽도 다 잠겼더니 이것만 해놓으면 안 죽는 것 알아요? 이거, 이거, 이거 반짝거리지요. 먹는 것인지 모르겠어요. 먹는 것이 아니에요. 먹으려면 뭐냐 하면 신진대사예요. 꼭대기 아니면 궁둥이로 싸 가지고 배가 고파야, 배가 줄어야 배가 부른다는 거예요.
밥 먹으면 배가 부르다고 하지요? 아기를 임신하면 배가 들어간다고 해요, 배가 더 나와요? 덧배가 부릅니다. 너무 많이 먹어서 잘 자라 가지고 덧배에 아기를 낳지 않으면 균형을 취할 수 없기 때문에 여자는 궁둥이 너무 크기 때문에 방보다 커지면 안 되는 것이니, 덧배에 배가 불렀기 때문에 그리로 해 가지고 아기를 낳음으로 말미암아 균형을 취할 수 있는 거예요.
배가 줄어들어가요. 배가 줄어가면 허리도 굵어져요. 그거 알아요? 배가 더 나오게 되면, 덧배가 나오면 가늘어지지만, 아기를 낳게 되면 배가 두꺼워지고 둥글둥글하면서 늙어진 사람들도 보기 좋은 저런….
이름이 뭐라고 하든가, 저 아줌마?「김장송입니다.」장송이면 저 장송이라면 소나무가 큰 것인데, 잣죽을 만드는 장송이네요. ‘잣죽’ 해봐요.「잣죽.」배고픈 사람은 잣죽, 한 컵, 세 컵만 조그만 먹어도 점심밥, 아침밥, 저녁밥, 밤참 안 먹어도 삽니다.
잣죽, 죽.「김장송 회장이요, 초등학교 교편생활을 할 때, MBC에서 연기자로 스카우트하려고 했는데, 통일교회 축복가정이기 때문에 연기자하면 나쁜 것이 아닌가 해서 스카우트 거절했습니다. 대단히 재능이 많습니다. (유종관)」네가 그것을 어떻게 알아?「제가 전남 교구장을 해서 1년 반 동안 같이 지냈습니다. (유종관)」
종달새 관을 쓰고, 종달새는 관을 썼어요. 아침 해가 떠올라오더니 높은 산에 올라가 종달 종달 종달 종달, 최종 ‘마루 종(宗)’ 자에 꼭대기까지 올라간 종달새입니다.
종달이는 아침 해 떠올라 올 때 저 너머에 있는 달을 바라보고, 종달 종달 종달 종달 종달하는 거예요. 내려올 때 그렇게 높이 올라갈 때에는 내려올 때 내려오는 종달새를 잡아본 사람이 없다는 거예요. 나는 볼 줄 알고 잡아도 봤어요. 별스럽지요? 종달이니까, 종친 세계의 꼭대기까지 문 총재는 오줌도 싸고 똥 싸고, 그게 거름으로 주기 위해 오줌 싼다는 거예요.            
오줌, 똥통을 지고 다니면서 오줌, 똥은 안고 지고 안고 가서 옥수수 다음에는 뭐예요? 수수, 그 다음에는 조, 조하게 되면 뭐냐 하면 조가 있기 때문에 참조가 뭐라고 그래요? 찹쌀떡이에요. 찰떡은 진짜 오래하려면 추석 지나기 전부터 사 가지고 햇빛에 말려야 돼요. 달빛도 보고 별빛도 보이면서 아침 새벽에 일찍 해 가지고 햇빛도 보고 저녁 달빛도 3세계의 빛을 맞으면서 열매를 맺혀야 그 맛이 아주 쫀둑쫀둑 하다는 거예요. 쫀둑이 알아요, 쫀둑이?
여러분 고소한 맛 가운데 참깨가 있고, 그 다음에는 무엇이 있어요? 참깨는 사람이 기르는 밭에 나오지만 들깨는 사람이 기르지 않아도 자연 속에 있다는 거예요. 고기 중에 참깨를 좋아하는, 참깨 밑감을, 참깨 먹이를 좋아하느냐, 들깨 먹이를 좋아하느냐? 사시삼철, 영원한 세계에 오래 깨가 될 수 있는 권위 있는 것은 들깨예요.
잉어 같은 것이 중국에 이름이 있는 효자의 고기로 나왔지만 참깨 맛은 모른다는 거예요. 들깨 맛 알아요? 그거 알아요, 들깨? 먹이를 중심삼고 찰흙과 굳으면서 질긴 떡이에요. 끊어지면 일어나요. 그런 찰흙과 섞어 가지고 해놓으면 이것은 말년 깨가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여러분 호롱불을 피우는데 참깨 기름으로 피워요, 들깨 기름으로 피워요?「들깨 기름.」참깨라고 하지 들기름이라니 그거 어떻게 알아요? 다이너마이트 화약, 도화선에 넣는 기름은 무슨 기름을 넣을까요? 참기름을 넣게 되면 이러면 한꺼번에 타버려요. 파괴해 버려요. 오래 시간 맞춰 들기름으로 하게 되면 들기름은 춘하추동(春夏秋冬), 봄에는 잘 흐르지만 여름에도 더 잘 흐르지만 5월달 지나 7월달 들어가면 덜 흘러요.
달수에 따라서 불빛이 밝고 어두운 것이 다르다는 거예요. 7월달, 7월 8월 9월 될 수 있을 사람은 맑다는 거예요. 그런 것 불에 대해서 다 모르잖아요. 나는 호롱불 켜 가지고 공부도 많이 했기 때문에 3시간 이후에 밤 12시에서 1시까지 기도하면서 그 기름을 잘 분간할 줄 압니다. 호롱불, 잘 기름인지 공부할 기름인지.
남미에 있어서의 제일 문제가 뭐냐 하면 참기름 짤 수 있는 땅은 많지만 들기름 짤 수 있는 땅이 많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이상한 것이 북도에 사는 고기들은 메기를 보나 무슨 중심 고기를 보나 노래를 할 줄 몰라요.
남도에 가니까 꽉꽉, 꽉 씨보다도 노래할 줄 알아요. 최 씨는 최, 최, 최, 최, 최, 최, 고기 종류에 따라 저녁에 들려오는 소리를 들어보면 꽉꽉이 만이 아니에요. 벌레 소리와 같은 노래를 하는 고기들도 있어요.
마갈에 추석 달 전, 일주일 전후로 보면 자연 세계의 오케스트라, 그 노래를 부르면 맑은 하늘에 들려오는 것은 별의별 소리예요. 들어보던 소리까지 들려오는데, 여자는 소프라노, 그 다음에는 뭐가 있어요? 알토인가?「알토.」소프라노 그 다음에는 알토 그 다음에는 테너, 베이스예요. 베이스는 자연 소리입니다.
그것이 병 가운데에 있어서의 도자기 병도 있고 꼭대기 크게 들어가지고 이 구멍이 이렇게 되어 가지고 나발 구멍만 되어 가지고 이거, 이게 모가지 길고, 이것이 궁둥이가 크면 클수록 신비스러운 노래가, 산천이 울고, 하늘이 춤을 추고 벼락 치는 울음소리가 다 들린다는 거예요.
거기에 피리 소리가, 피리라는 것은 멀리 떠난다. 멀리서 들려오는 피리 소리는 그 도자기의 울음소리가 거기에 들어 가지고 세상에 비상한 노래 소리를 못내는 것이 없느니라. 그런 말을 그런 노래를 부를 수 있는 사람은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지, 됐지, 되어서 됐다는 거예요. 되지 하게 되면 말로 열 되를 대야 되고, 반 말이 있고, 한 되에 한 말로 되고 반 말로 되고 열 되로 되는 3단계가 있습니다.
열 수라는 것은 피할 수 없고, 다섯 수라는 것은 피할 수가 없고, 3⋅8⋅6(386세대; 1960년대에 태어나 1980년대 대학을 다니며 학생운동과 민주화 투쟁에 앞장섰던 세대)이라는 것은 딱! (손바닥을 마주 치심) 이것을 말해요.
결혼을 해서 집 가운데에 하나님과 같이 살 수 있는 가정이 3⋅8⋅6을 공산당이, 3⋅8⋅6은 우리가 이룬다 했지만 3과 8은 맞지만 6은 맞출 자리가 없어요. 공산당도 와 가지고 스님을, 하나님을 가르쳐주지 못하고, 상하, 아버지와 아들, 아들딸 부자는 가르쳐주지만 좌우는 못 가르쳐줘요. 곡조, 꺾고 나르는 닐니리 동동 동동 내 동동, 그것을 맞출 수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서양 노래는 7수이고 동양 노래는 다섯 자예요. 황, 탕, 뭐예요?「궁상각치우.」궁상각치우. 그게 뭐예요? 궁할 쿵, 상,  서로 각이 어울려서 노래하는 거예요. 다섯 음밖에 없어요. 여기서 궁상각치우는 이것밖에 없습니다. 다섯 노래예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그 다음에는 어떻게 되느냐 하면 이거 다 하거든 없게 된다면, 발을 갖다가 대는 거예요. 발을 대 가지고 이렇게도, 셋을 발을 돌려 앉게 되면 하나 둘 반대로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두 번, 왼발 바른발 남자 손발을 맞추고, 여자 남자 발을 맞출 수 있게끔 박자만 이 이상 공명되는 공명권입니다.
여러분 공명권이라는 말이 어떻게 되느냐 하면 이것 된다고 해서 공명이 아닙니다. 손발이 반대되고 손발이 하나 올라가면 내려가고 하나 내려가면 올라가서 하나, 이렇게 하면 반대로 가는 거예요. 그게 동서남북 사방에 가도 착착착착 들어맞아 가지고 꽉 찬 공명권이, 하나님이 언제나 좋아하는 말소리요, 노래소리다.
절대음을 들을 줄 알아야 돼요, 절대음. 절대음, 절대는 일곱 음과 여덟 음을, 절대수는 일곱에서 공중에 있는 여덟을 잡아먹어요. 땅에 일곱인데, 바른손에는 하나를 여기에 있는 왼손이 바른손을 잡아먹어요. 8에는 여기에 사지백체 우주가 들어가 있어요. 무슨 소리든지 다 낼 수 있는 거예요.
흉내 잘 내는 짐승이 뭐예요? 꾀꼬리입니다. 꾀꼴 꾀꼴. 그 다음에는 뭐예요? 원숭이, 청개구리. 청개구리가 되면 아기들이 물가에서 참개구리, 두꺼비 되면 뭐예요? 꼬불꼬불 가는 뱀이에요. 꼬불꼬불, 꼬불꼬불, 꼬불꼬불, 꼬부랑 깽깽 할머니. 꼬부랑 깽깽 할머니예요, 남자예요? 여자들이 뒷문으로도 잘 다니고 서쪽 문으로도 잘 다니고 남쪽 문으로도 잘 다니고, 북쪽 문으로도 다니고, 배쪽, 배꼽과 궁둥이로도 잘 드나든다는 거예요. 꼬불꼬불 할머니.
여우를 말할 때는 수놈을 말해요, 암놈을 말해요? 여우같은 놈이에요, 여우같은 년이에요?「여우같은 년.」여우같은 남자야, 여우같은 여자야?「여우같은 여자.」팔이고, 먹어서 없어지는데, 뼈다귀와 꺼풀이 붙었는지, 껍질도 모르겠고, 뼈도 모르게 조그마한 그런 다람쥐도 있는데, 다람쥐 가운데에서 팔도강산이 그려 있는 큰 둘레바퀴를 돌리고 있는 다람쥐가 두 발로 뛰는 데에는 모아 가지고 요렇게 뛰나, 요렇게 뛰고, 요렇게 뛰고, 그 다음에는 왼발은 어떻게 되느냐 하면 요거 반대로 얘기했으니 왼발이 앞서고 바른발은….
다람쥐는 그렇기 뛰기 때문에 둥글 발이, 자기보다도 직선보다도 3분의 1넘는 것을 어떻게 맞춰 가지고, 앞발 둘 맞춰 가지고 뛰는 줄 알지만 바른발을, 뒷발을 밟는 것은 어떻게 돼요? 이거 이렇게 되어 있는 동시에 이렇게 되어 가지고, 여러분들 앞에 되어 있으면 나는 이렇게 해 가지고 둘이 동그라미를 같이 밟아 뛰니까 이 동그라미가 돌아가는 거예요.
다람쥐가 그렇게 뛰어요? 나는 요전에 가만히 보니까, 내가 아는 다람쥐, 그 뛰는 판이 메꾸어 주는 줄 알았는데 아니에요. 동그란 구멍을 뚫었는데 이거 맞게 되어 있어요. 그러면 둘이 이렇게 되면 둘 다 해놓으면 어떻게 돼요? 빠져서 이쪽이 걸리든가 어디든지 긁어 대 가지고 앞발 뒷발은 그 사이에 걸려 가지고 껍데기 벗겨질 텐데, 왜 만지느냐 하면 뒷발 앞발이 밀어주는 거예요.
이 앞발로 갈 때는 뒷발이 꽉 들지 않아요, 앞에. 살짝 닿기만 하고 발이 바꿔질 때에는 이쪽에 가까이 있으니 이쪽은 살짝 닿아서 따를 뿐이지만, 그러니까 이것이 간이 이렇게, 이것은 몇 십 바퀴까지 있는데, 이쪽 발하고 이쪽 발하고 이쪽 발하고 이것이 맞기 때문에 도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이럴 텐데 말이에요. 자기 둘레보다 큰 것이 이럴 텐데, 그것이 맞춰 뛰기 때문에 도는 구나! 내가 엊그제 실험해보고 알았어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다람쥐. 주역, 주하고, 쥐하고 무엇이 달라요? 주에다가 가나다라, 가 장대기를 갖다가 뻗친 거예요. 그것을 기둥삼아 가지고 돌면서 이 기둥을 중심삼고 돌면서 이렇게 올라갔다가 내려갔다가 이쪽에 작았다가는 올라갔다가 이렇게 내려왔다 이렇게, 이렇게 내려왔다 올라갔다 하면서 팔도강산을 전부 다 해서 어디에 가든지 먹을 것을 깊은 데 높은 데 다 찾아먹고, 겨울이 된다면 겨울에는 먹을 것을 찾지 않고 자는 겁니다.
쌓아둔 깊은 데, 어느 층에도 올라가도 먹을 것이 있어요. 봄에 먹을 것, 여름에 먹을 것, 가을에 먹을 것, 겨울에 먹을 것, 그거 파먹어요. 위가 넷이 있다는 말이 맞아요. 그런 말도 처음 듣지요?
선생님은 물을 푸는 데 있어서는 높은 데 둘이 이렇게 들고 서 있는데, 여기에서 물이 들어오는 것보다도 아래에 서서 밟아줘야 되는 거예요. 위에서 밟으면 가다가 덜거덕 서서 다리 부러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수차를 돌리는, 물차 돌리고 있던 선생님은 막대기 중심삼고 수평선 이하에 내 배꼽 높이로 올라가요. 배꼽이 올라가고 배꼽이 내려갑니다. 그런 사람은 누구보다도 1.5배 이상 물을 많이 풉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수평선 이하에 서 가지고 눈과 이거 전부 보여주면 내 눈이 이거 내려가서 목 가슴 이것이 제일 이게 얇은 데니까, 제일 물이 멈출 수 있는데, 이걸 꽉 대 가지고 하나로 할 수 있게끔 하나 둘 셋 넷 할 때는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은 없습니다. 아홉 여덟에서, 일곱 여덟 열, 아홉 빼요. 열 하나 열 셋 열 일곱 이렇게 나가요. 하나 언제나 넘겨 놓고, 빼놓고 그 자리를 조정한다는 거예요. 그러면 참 빠릅니다. 보라구요, 여기에.
(낭독 계속; 셋째, 참부모님의 피땀어린 고난의 은사로 인류는 이제 탕감복귀시대권을 벗어났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 모두는 참부모님 재세시에…) 하늘나라의 가정이에요. 세상 가정이 아닙니다.
(낭독 계속; 가정, 종족…) 종족적 메시아 되어야 돼요.
(낭독 계속; 민족, 국가, 세계까지…) 다섯입니다.
(낭독 계속; 지옥권을 해방시켜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자기들 편안하게 살아서는 안돼요. 라스베이거스의 거지 패까지 다 잘살게 해주고 나서야 잘살아야 된다구요. 이번에 라스베이거스에서 두 주일 이후에 한 주일 이후에 두 주일 이후에 가려고 생각했어요. 두 주일 하지 말고, 태평양을 건너 가지고 미국 땅에 들어서게 된다면 미국의 어디에 가려고 해요.
시애틀,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 그 다음에는 샌디에이고 그 다음에는 라스베이거스 들를 필요 없어요. 라스베이거스에 오려면 시애틀,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 그 다음에는 로스앤젤레스 거기에 가운데 있어서의 뭐냐 하면 라스베이거스가 있고, 샌디에이고 들를 필요가 없다고 하는 거예요. 1;39;48
로스앤젤레스에 와 내리면 거기에서 라스베이거스에 있는 에이 비 시(ABC), 그게 중심 도박장입니다. 거기에 비행기 세 대입니다. 세 대, 하나 둘 세 매듭이에요. 이래 가지고 여기는 하나 둘 셋 넷, 라스베이거스에 와 가지고 세 마디를 하면 7수를 맞춰 가지고 손님들을 자기의 안내한 비행기 타고 온 곳에 못 가게 하는 거예요. 비싼 방에다가 갖다 놓아 가지고 거기에서 돌아갈 때 들어가야 하는 거예요.
선생님도 에이 비 시(ABC) 중심삼고 비행기 세 대 가운데 제일 좋은 비행기를 미미(김미경)상이, 둘째 번 계열의 책임자가 미미상을 데리고 가서 투전판, 그 다음에는 카지노 판, 주인 데리고 별동부대에, 차, 큰 별, 그 다음에 별, 별똥이 있잖아요, 별똥. 그게 뭐예요? 별똥 보다가….
뭐예요? 아리아(Aria)란 이것은 땅을 말하면 이것은 별을 말해요. 별동부대, 이거 하나 둘 셋 넷, 아시아인 백인 흑인, 아시아인 황인종, 잡종계 전부의 책임자가 미미상이에요. 그 세력이 대단합니다.
그 사람이 여기에서 내가 라스베이거스를 떠날 때도 비행기 타는 데 나와서, 나는 얼마 오래 알지 못하는데 눈물이 주르륵 떨어져 가지고 손수건이 없으니 이리 닦다가 이리 닦다가 없으니 손수건이 없으니 울고, 울고, 그러던 미미상인데, 왜 저렇게 우리 어머니보다도 더 간절해요.
어머니보다 더 울어요. 인사하고 돌아서려고 하는데 돌아서서 팔을 흔드는데, 두 손을 다 흔들 수 없으니까 하나는 이래 가지고 이렇게 흔들면서 내가 바른손 왼손이 내려오는 것을 못 봤어요. 내 눈이 피곤해지는데….
그런 여자인데 이번에 내가 라스베이거스를 두 주일 이상 늦게 되니까 매일 같이 전화하는 거예요, 어머니한테. “어머님! 아버님을 내가 모시려고 하는데, 빨리 못 오겠으니까 이제는 로스앤젤레스까지 오는, 라스베이거스에 오는 비행기가 없거든 로스앤젤레스, 잃어버린 곳에서의 인사 안 했다면 인사할 수 있게 와 가지고 비행기를 몰고 모시고 오겠습니다.” 라는 전화가 왔어요.
내가 남쪽 나라 여수⋅순천에 가 있는데 전화가 와요. 그러면 빨리 가려면 지금 내가 하루가 천년과 마찬가지예요. 유정옥이 교육하는 것을 열흘 동안에 잡아먹고 그랬기 때문에 데리고 가려고 여기에 와 있어요. 그래서 워싱턴타임스 사장, 이 사람까지도 내가 갈 때까지 빨리 가는 것이 아니고 같이 가.
같이 가서 벌써 3년 전에 우리가 라스베이거스에 내가 갈 때 데리고 가서 열두 유명한 집들을 배치했어요. 배치한 집들 다시 가서 실용성을 거두어야 되겠다. 우리가 중심이 되어야지 라스베이거스가 중심이 되면 안돼요.
아까 손대오가, 자기가 저작권을 가지고, 문 총재가 저작권을 가져야지, 딴 사람에게 뺏기면 안 되겠다고 하던, 정성을 들여 가지고, 내가 이거 신고하게 되면 미미상까지도 부려 가지고 자기들 별의별 생각 가지고 다 갖다가 팔아먹을 수도 있다고 봐요. 빨리 가야 되겠다 그거예요.
황선조 데리고 갈까, 말까?「할 일이 많이 있습니다, 아버님. (황선조)」어?「여기에 할 일이 많이 있습니다, 아버님. (황선조)」할 일? 황선조 데리고 갈까, 황선조 원수를 데리고 갈까?「저는 여기에서 일 좀 하겠습니다. (황선조)」글쎄, 일하는데 나는 네가 일하는 것을 구경하기 위해서 라스베이거스에 가야 되겠나, 안 가야 되겠나?「아버님은 다녀오시고 저희는 일하고 있겠습니다. (황선조)」
그러면 한국 책임자들 가운데 동쪽 나라 책임자가 너 아니야? 서쪽 나라 책임자는 양창식인데, 동서의 책임을 양창식한테 맡기면 너는 없어도 괜찮아요. 양창식은 어머니가 선생님 대신 하면, 다음은 어머니가 능란합니다. 경제문제, 외교문제 다 하고도 남아요.
나를 조정하려고 하고 우리의 종손들을 다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는 능력이 있는데, 국진이도 마음대로 하고, 형진이도 마음대로 하는데, 선생님 마음대로 하면 어머니 판국이 된다고 보기 때문에 어머니가 얼마나 버텼는지 몰라요.
영계의 하나님까지 와서 몸이 보이지 않고, 보이지 않는 두 분이, 틀림없는 눈으로 보고 만져보니까, 호흡도 쉬고 맥박이, 맥이 살아 있어요. 맥, 맥이라는 것이 우리 사람들 옷 입으면 맥콜 옷 입었지요? 맥콜, 맥이 불러요. 알아요.
마음의 맥, 몸뚱이의 맥, 틀림없이 마음의 맥이, 180, 130, 165도 이상, 43도까지 올라가고 꽝꽝해요. 선생님보다 하나님은 모양이 없지만 하나님 손잡으려고 내가 악수를 하지만 꽉 잡아보는데, 나보다 세서 편해 놓아야 하나님도 나를 따라 편해요.
너 때문에 잘못해서 이렇게 됐으니 네가 꽉 쥐면 나는 풀어야 되고, 풀게 되면 나는 너를 꽉 쥐어야 되는 거예요. 네가 싫다면 나는 좋다고 하는 시간, 반대의 성과의 기준이 되어야, 남자가 서 있는 가지 반대로 생기려면 이거 엑스(⨉)로써 손발이 반대 되어야만, 한 손 중심삼고 여자 손을 딱 붙들고 한 바퀴 휘익 돌게 되면 이 여자가 어디로 한 바퀴 휘익 도는데 가운데 섰다면 빙 돌아오지, 이쪽 돌아오면 내가 이쪽에 와서 뒤에 서면, 내 품에 품겨 가지고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거예요.
돌면 돌고, 이러면 이러고…. 여자하고 남자는 남자 손에 더 끌려갑니다. 그렇지요? 휘익 해서 3분의 1만 돌게 되면 여자가 휘익 돌아와 가지고 내 자리에 섰는데 남자가 서면 남자 여자의 자리에서도 남자에서 남자를 여자에서 남자와 같이 여자와 같이 품을 수 있으니 벗어날 수 없어요.
나가면 따라가야 돼요. 맞는 말입니다. 180도 뒤에 가서 마음 맞추지 않으면 만년 천상배필의 부부가, 남자도 그래야 되고 여자도 그래야 돼요. 이렇게 맞춰 가지고 따로 해 놓고, 이것 중심으로 이것이 다 이거 중심삼고 여기 중심삼고 여기 동그라미 딱 돼야 돼요.
이건 이렇게도 만들 수 있고, 이렇게 만들 수 있어요. 얼마든지 왼손 중심삼고 이거 만들 수 있고, 이렇게 될 수 있어요. 몸뚱이도 이거 만들 수 있고, 엇바꿔 만들 수 있고, 뒤에도 엇바꿔 만들 수 있고, 발바닥 발가락까지도 치료할 수 있다는 거예요.
바꿔지지 않으면 안 됩니다. 눈썹도 일자이고, 이것도 일자예요. 이것도 일자인데, 이놈의 코가 무엇이냐 하면 이놈은 여기에서부터 여기에 내려와 가지고 도드라진 곳이 종적의, 여기에서 이걸 벌려 가지고 움푹 했다가 내와서 여기에서 또 써 이것이 떨어지니까 여기에서 넘어서서 이 고개를 넘어서 이 8단계 전부가 11단계 빼고 10단계와 11단계 음부가 맞출 수 있어야 돼요. 그거 맞추는 방법 모르지요? 대학원 나왔다는 여자들! 여기다 그렇잖아요.
(낭독 계속; 탕감복귀시대가 끝났으니 무슨 시대가 도래하겠습니까? 하나님과 참부모님을 중심삼은 승리권의 태평성대만이 영원하게 될 것입니다.)
억만세가 영원한 것이 아니에요. 태평성대만이 영원하게 될 것입니다. 수평의 고개에서 이홉, 9수, 8 9 10 11 12, 태평성대 네 고개 동서남북 같이 이것도 이거 360도 이것도 360도 여기도 360도 360도예요. 그래야 승리권의 태평성대만이 영원하게 될 것입니다.
억만세 태평성대 하면 안 됩니다. 태평성대 억만세 그냥 그대로 붙여도 되지만 태평 억만세 두고 태평성대 없으면 안 되는 거예요. 태평성대 억만세 그 다음에 억만세는 여기에 몸 기 해서 여덟 번 일어서서 날아가요. 수직으로 올라가야 돼요.
8 9 10, 8 9 여기에서 8 9 10 여기에서 돌아서서 10 11 12 13입니다. 13수 이걸 넘어서니까 모든 것을 넘어서요. ‘왕아빠, 점심 시간도 훨씬 지났어요. 빨리 식사하게 해 주세요.’ 큰일났구만. 이거 끼어 놓고 가야 되겠어요. 내일 숙제로 끼어놓고, 여기 또 있네요, 왕아빠. 따라 나오지 말아요. 내가 못가요.
밥을 여기에서 줍니다. 밥을 주는데 식당가지 말아요. 내가 라스베이거스에 갈 때 공짜 비행기 타고, 비행기값이나 내주지. 내가 물어야 되겠어요, 여러분들이 물어줘야 되겠어요? 형제지간이지 형제지간의 비용을 아버지가 물어줄 수 없습니다, 형제끼리. 형제끼리 죽여 살리고, 살리고 죽이고 하려면 내가 할 것이에요.
여러분들이 빚을 물어줘야 돼요. 교육비는 여러분들이 대야 됩니다. 알겠어요? 교육비를 나보고 대래요.

양창식, 이놈의 자식, 미국에서는 요전에 대회 130만 달러 중에서 3분의 1을 어머니시켜서 타 갔어요. 알았습니다. 이제부터는 선생님의 교육비는 돕겠습니다. 도울 게 뭐예요? 점점 나빠가요.
욕심이 생겨서 어머니를 보니 어머니 따라오는 아들딸 통해서 나 모르게 돈까지 타 가지고 어머니 이상 돈을 모으겠더라. 걱정 안 될 수 없다. 이제는 목을 잘라서 딴 데로 보내야 되겠다. 국진이와 제일 가까운 사람 국진이 좋아하지 않고 반대하는 사람들 전부 다 거기에 붙어서 먼저 아버지가 좋아하는 것은 국진이는 전부 좋아하지 않아요. 80, 100퍼센트 못합니다.
120퍼센트 못하는데 70퍼센트는 좋아하지만 130퍼센트는 좋아하지 않아요. 그것 아버지도 치워버리고 ‘우리가 해먹자’ 해 가지고 ‘황선조 때려잡자! 어머니 아버지 치워버리자. 황선조 옆의 문 씨의 문성숙도 때려치워라!’ 그것 없애기 위한 이름난 패들이 제일 국진이와 가까운데 있어요.
딱 그렇게 되어 있어요. 그러니까 현진이가 국진, 형진이를 없애려고 해요. 형제싸움이 형님의 싸움이 깃발 들고 나왔어요. 내 말 들어라! 그러니까 아버지가 안 나설 수 없어요. 아버지가 없으면 다 망치는 거예요. 아버지가 야야야, 국진이하고 형진하고 나하고는 하나되어 있는데, 형제가 하나되어야 하는데 현진이하고 희진이하고 성진이가 하나 안 되어 있어요.
효진이 그 다음에는 흥진이, 영진이 셋이 희생돼 가지고 있는 아버지가 알기 때문에 이놈의 자식, 여러분들이 선 자리가 형제들 가운데 어떠한 어려운 자리를 이 조건을 밟아치우는 녀석은 내가 누구든 목을 쳐 버리겠다. 정리해버린다. 그럴 때가 왔습니다.
하나 못하나 두고 봐요. 진리의 주인이 선생님이에요. 핏줄의 주인이 선생님이에요. 사나이 주인이 선생님이에요. 진리의 주인이 자기를 모시고 핏줄과 사랑의 주인 못 해 먹어요. 이 가짜가 진짜 못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대통령의 말이라든가 대사 중요시하고 여기에 와서 그걸 부려먹고 통일교에서 자리 잡겠다는 사람, 국물도 없어요. 틀림없이 선생님은 알아요. 그런 냄새피우지 말고 정정당당하게 자리를 잡고 따라와라 그 말이에요. 알겠어요? 나 정정당당한 사람이에요. 보여주면 돼요. 사기쳐먹지 말고, 도둑질 하지 말아요.
그 다음에는 살인하지 마요. 다 죽어요. 사람이 괴물이에요. 닭도 사랑하다가 잡아죽이고 고양이도 사랑하다가 잡아죽여요. 고양이 그렇기 때문에 산고양이 됩니다, 늙어죽으면. 새끼 세 번만 하게 되면 새끼들까지 잡아 팔아먹어요. 그러니 수놈 암놈 다 갈라놓으면 하나는 높은 산 하나는 골짜기 산, 산고양이 되는 거예요. 집에 돌아오지 않아요. 그 다음에 여우가 잡아먹어요, 여우가.
그 다음에 꼭대기에 올라가면 무엇이 잡아먹으냐 하면 여우예요. 토끼를 잡아먹었는데, 그 다음에 수달피가 잡아먹어요, 수달피. 오소리 같은 놈들이, 오소리 이것은 산에 똥 잡아먹고 벌려놓은 그런 돌이 물 가운데에서 머리 위에다가 판자 높은데 집을 지어놓고 물고기도 잡아먹고 육고기도 잡아먹어요.
오소리 열 마리는 곰하고 맞먹어요. 오소리 같은 놈은 불을 떼야 잡아요. 그것 알아요? 그런 얘기하다가 내가 밥도 못 얻어먹겠어요. 가야 되겠어요, 안 가야 되겠어요? 눈 감아요. 내 살짝 모르게 떠날 테니까. 여기에 생일이 있으면 옛날에는 생일 데리고 간다고 생일도 아무도 끄덕하지 않고 지팡이 들고 나서고 또 그 다음에는 줄을 따라서 올라갈 수 있고, 담을 넘을 수 있어요.
그런 다 재간들이 있어요. 나이론 길 따라 가지고 주인을 끌어다가 팔아먹겠다는 거예요. 공기 세계, 해녀들 머모드라는 것이 뭘 머물다 하지만 진짜 하는데 뭐뭐뭐 하다가 머모드가 이 해녀를 말합니다. 줄을 달아 가지고 나중에는 사람의 주인까지 팔아먹어요. 문 총재까지 문 총재의 중국땅 소련땅 그 다음에는 남미의 제일 고생하는 나라 팔아먹어요.
요전에 한국하고 온두라하고 4대 0으로 이겼지요? 그 온두라는 나라가 브라질에 세 번 네 번 대드는 다섯 번 권내에 들어가는 챔피언 클래스입니다. 아시아의 어떤 지역보다 서양의 어디에 가더라도 우리를 이길 사람은 없다고 하면서 한국한테 창피, 망신당하고 돌아갑니다.
4대 0이 뭐예요? 중국도 1대 0으로 졌지요? 그리고 일본하고 한국하고 뭐예요? 소로카바팀이 비겼습니다. 중국에 가서는 11대 1이에요. 이 아줌마는 덥지도 않고 차지도 않은데 남쪽 나라에 있는 아줌마가 찬 곳이 필요해요? 미지근해요. 반대로 잡아요. 가만 둘 때는, 두 집에 족제비라든가 비둘기가 와서 친구하려고 해요. 그런 말들이 무슨 말인지 가리를 잡을 수 없어요, 문 총재 말은. 몰라요. 박사, 무슨 박사예요?「최정창입니다.」최 가야?「예.」
왜 여기에서, 입적했어요?「예.」딸 죽었지? 딸은 미국 시민으로서 죽었어요. 찾아와야 돼요. 아버지 묻힐 자리가 없습니다. 미국에 가면 묻혀요. 근본을 찾아가야 돼요. 이게 잣죽입니다. 들어와요. 절반을 이렇게 이쪽에 앞서야 돼요. 세 번….
이렇게 해도 물이 안 떨어져야 됩니다. 끈적끈적하니 떨어졌지 물 같으면 이미 다 없어져서 안 떨어져요. 밥 먹는, 맛있는 음식도 맞춰 먹어야 돼요. 그걸 모르지요? 제멋대로 살았어요. 여기도 코 위에서부터 닦습니다. 여기서부터 해서 여기까지 이것은 여기서부터 해 가지고 이렇게 닦아 가지고 코 밑에서 이것을 이 다섯에서 일곱으로 닦아야 돼요.
이것이 딱 맞아야 돼요. 이 둘레는 여기 가운데 중심삼고 이것이 맞게끔 해 가지고 딱 떼서 이 골짜기 중심삼고 동서남북 넷 하게 되면 이 네 가락 딱 이렇게 돼 가지고 네 줄기가 됐으니 네 골짜기에 물이 흐르는 것을, 이걸 마셔야 생명수가 되는 거예요.
이거 피 안 나가게 되면 내가 언제나 뒷동산에 가는데, 그 지역은 삼각지대예요. 거기에 가면 반드시 물을 마시는데, 돌을 이쪽 돌하고 딱 해놓고 머리를 들고 내려다 볼 때 두 돌을 보는데 감탕 위에 모래가 있는데 바라보고 있어요. 거기에서 마시는 물이 맑은 물이에요. 다섯 번째 여섯 번째예요.
장소, 수중, 샘물이 나온다는 거예요. 맑은 물이 나옵니다. 그러니 공기도 맑고, 물도 맑고, 샘물도, 땅에서 나오는 6수예요. 땅이 6입니다. 6수예요, 6수. 땅의 중심이 육수예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6수예요. 6에서 나오는 물이 그 물을 먹으면서 7 8 9 10 11 12 13까지 물을 일곱 번만 먹으면 한 10분만 천천히 먹으면 오줌이 나와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여행하다가 오줌이 마려울 때는 수평이하예요. 똥이 마려울 때는 수평 이하에 가서 쌉니다. 그래야 굳은 똥이 다섯 번째 여섯 번에서 다섯 번 나올 때 굳은 똥이 여기 홍문이(항문)를 막아줘야 돼요. 그 다음에 오줌이 나올 때 똥이 나와요. 굳은 똥을 막았을 때 오줌이 나와야 돼요.
3시간 있어, 그러니 그것을 굳은 똥이 막아주지 않으면 오줌 눌 때 똥까지 따라 나와요. 70넘은, 80넘으면 그것을 막아줘야 돼요. 그러려면 120씩 120이면 세 번씩 여러분들이 사랑할 때 힘을 주는 거와 마찬가지로 정자를 뿜는 거와 마찬가지로 오줌 기관하고 똥 기관에 힘을 줘 가지고 120번씩 세 번 삼 사 십이(3⨉4=12), 그래 가지고 넘어서야만 80이 넘더라도 똥구멍이 막히지 않고 열리지 않아요, 막혀 나옵니다.
사랑할 때 최고의, 클라이맥스에 힘을 주고도 악성을 내면서 손 잡고 잠자는 거와 마찬가지로 세 번 이상 구약시대 신약시대 세 번 이상 그렇게 해 줘야 다섯 번째 이쪽으로 갈 수 있고, 사방으로 좌우가 살아나는 거예요.
그걸 맞춰서 살아야 돼요. 앞으로 통일교의 사람들은 무엇을 지고 다녀야 하면 륙색(배낭), 륙색 알지요? 짐, 여자도 륙색, 남자도 륙색이에요. 마지막에 그렇게 됩니다. 남자 것이 여자의 륙색과 아들딸의 륙색을, 내줄 수 있는 륙색을 가져가요. 군대가 그래요, 군대. 군대의 륙색은 아버지 어머니 물건하고 아들딸 장자, 며느리까지 다섯 사람 자기까지 다섯 사람의 륙색을 넣고 다닐 수 있어야 군대훈련 가운데에서 극기 훈련에서부터 다섯 고개 넘어가야 돼요. 여기 왔다갔다 올라갈 수 있어요.
여자들이 그걸 못해요. 여기서 평면이 되지만 이 수직으로써 이런 고개를 이거 세워놓고는 못 넘어요. 다섯 이래 가지고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이거 중심삼고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이것이 대신 해줬기 때문에 이것도 대신 하면 하나 둘 셋 넷 다섯, 주체의 자리에 세울 수 있어요.
그 다음에 여섯이 이렇게 돼서 주체가 되든가 대상이라든가 해 가지고 10수 가운데 십간십이지가 맞아떨어져요. 한 바퀴 도는 겁니다. 안 맞추면 없어져요. 나라도 없어지고, 아무리 독립해서 자란 사람도 미국도 안 맞추면 없어집니다.
승화식은 아침 점심 저녁에 대낮에 여기 정오정착이 이렇게 되야 그림자가 없는 여기에 이 빛이 몸뚱이 되야 몸뚱이 그림자가 없어집니다. 조그만 기울여도 서쪽에 가면 동쪽, 동쪽에 가면 남쪽, 남북이 되면 벌어져요. 정오정착의 달밤이 영계에 가게 되면 이 꼭대기에 등이 있다는 거예요.
만물의 모든 꼭대기를 비쳐준다는 거예요. 그림자가 없어져요. 그러니까 참부모님, 밤의 하나님과 낮의 하나님이 해방시켜 가지고 무늬가 없는 정월, 봄에 입춘 정월 봄, 입춘 가을 봄, 본래의 모양을 볼 수 있는 것이 정월 보름달이요, 가을 되는 8월 대보름달이라는 거예요. 거기는 무늬가 없어져요.
크게 보이고 가깝게 보여요. 문 총재는 문 총재의 실체의 말씀이라고 했으니 말씀 실체는 그림자가 실체보다 그게 아니에요. 실체말씀 선포인데 그 선포도 다 아니에요. 천주대완성까지, 하나님 나타나고 해방할 때까지 안 하면 자기가 영원한 본연의 천국에 돌아갈 수 없다는 말이 딱 맞는 말입니다.
황선조 원수가 돼 가지고는 나하고 갈라져요. 선생님과 같이 참사랑에는 원수가 없다는 거예요. 천국에 데리고 갑니다. 유종관!「예.」종달새가 먼저 왔다고 해 가지고 내려와서 집에 새끼 찾아가도 그 누구도 못 찾습니다, 얼마나 빠른지. 그런 말도 처음 듣지요? 유종관!
뭘 어디 가서 뭘 봤으면 자기가 옳다고 해 가지고 선생님에게 찾아와 가지고 먼저 들은 얘기를 안 하고 들어와 선생님이 들어오기 전에 먼저 들어와 앉아서 기다리고 있어요. 곧잘하는 사람 아니에요? 선생님이 보고하라는 얘기도 안 했는데, 와서 보고하고 있어요.
유종관이 선생님이 하지 않는 것을 어머니를 타고 앉아 가지고 부려먹고 있어요. 어머니도 따라 나가지 말라고 큰일난다고 했는데, 나가서도 아마 1시간 있다가 들어왔지요, 여기에. 1시간 반 이상 자리 비었다가 들어왔지요? 그랬나, 안 그랬나 오늘도? 내가 물어보잖아? 왜 대답 못해요? 그랬나, 안 그랬나? 빨리 대답하라고 하는데 큰 소리로 ‘그랬습니다’ 그러고 있어요.
그런 놀음하지 말아요. 그 사람들 앞에 몇 십 배 보태서 통일교를 도와야 돼요. 조 누구예요? 여의도 교회 5만 제단이라고 하는 교회가 누구 교회예요? 조용기 목사예요. 조용기, ‘용’ 자를 써 가지고 발동하는 거예요, 조 가, 조 씨. 중국의 조 씨하고 황 씨하고 그 다음에는 양 씨든가 세 성이 왕국, 왕이 될 수 있는 족속 대표 황 씨도 들어가요.
조정순의 ‘조’ 도 들어가요. 조용기 목사, 용맹스러운 ‘용기 용’ 자야, ‘용맹 용’ 자예요? ‘용 용’ 자의 용, 조용기. 용인데 놀라면서도 가짜 전부 다 도둑놈들이에요. 야, 미안하다. 여기에 다 있구나! 무제시도 있고, 명심보감도 다 있어요.
하늘 천 따 지, 여기에 있어요.『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도 여기에 다 있어요. 이거 다 따루(외워)어야 돼요. 한 번도 못 읽어본 사람이 많지요? 오늘 이『천성경』만 해도 열 다섯 번 열 여섯 번 열 일곱 번 이십 번 이상 본 사람이에요. 그러니 통일교에 대해 이러고 저러고 말도 말아요. 부끄럽게 가죽을 쓰고 비닐봉지 쓰고 앉아 가지고 선생님이 살아있는 동안에 그러지 않고 나서다가는 손해 보는 거예요.
신약성서는 여기에 없는데, 신, 구약성서는 있는데 명심보감은 여기에 있어요. 옛날 선생님이 8살 9살 때 다 따루었던 것 다 잊어버렸어요. 천자문 무제시, 명심보감. 명심보감 내용이 신, 구약 선생 가서 명함도 못 붙여요. 놀라워요. 보감이에요. 마음을 밝히는, 비교할 수 있는 백과사전이에요. 명심보감.
‘한국서화작가협회회장’ 무슨 편이에요? 몇 개 계열이 있어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 하나 열 둘 열 셋 열 넷 열 다섯 열 여섯 열 일곱 열 여덟 열 아홉이구만 스물. 편이 있어요, 갈래가. 19밖에 없어요. 20 21 22 23 없어요. 명심보감. 개선편.
‘위선자(爲善者)는 천(天)이 보지이복(報之以福)하고 위불선자(爲不善者)는 천(天)이 보지이화(報之以禍)니라소학 1권에 있는 말입니다. 여기에 중국 사상, 중국 역사를 알지 않으면 이건 풀지 못해요. 여기 천자문도 있어요. 무제시가 없어요. 무제시이니까 누구든지 지어서 나도 무제시 만들 수 있습니다.
이 전체 표준이에요. ‘인심(人心)은 조석변(朝夕變)이요, 산색(山色)은 고금동(古今동)이다.’ 그게 무제시 가운데 나오는 거예요. 그런 천리에 통하는 말입니다. 사람은 변하지만 산색은 고금동이니라. 부태야! 가자, 이제. 부태라는 것은 큰 것, 부태. 드러났다는 거예요. 태평이라는 것은 클 자예요. 드러났다, 두드러졌다는 거예요. 여기에서 무슨 장이라고 그래요? 이 사람, 너를 뭐라고 불러요?「경호 실장입니다.」
경호 실장, 아내 실장입니다, 경호 실장. 그게 부태예요. 곁다리로서 들어온 부태예요. 그 다음에는 너 상대가 누구? 이종호, 이 싸 가문에 맨 나중에 남자예요. 그 3시대를 요술을 부려 가지고 결혼 세 번한 같이 해서 다시 만나 가지고 부부와 가정이라는 것을…. 환경대처하는데 있어서 구약시대⋅신약시대, 4대 지방에 대해 대처할 수 있는 수완이 있는 거기에, 도박하는데 가서 얼마나 빠른지 몰라요, 계산하는 게. 계산술도 빨라요.
재정 관리를 벌써 선생님이 얼마 가지고 나가서 얼마 잃었는지 다 얘기하고 먼저 앉아서 하고 있어요. 자, 이제는 어머니한테 쫓겨나갔으면 쫓겨나고 욕을 먹더라도 매 맞더라도 가 봐야 되겠어요. 신발 벗어진다. 어디 갔어, 신발 하나? 그 다리에 걸려서 언제든지 여기 다리가 문제예요, 이 다리가. 걸려 가지고 벗겨져요.
이 다리 그 사이로 들어갈 때 안 맞추면 걸려 넘어가요. 내가 가야 돼요. 앉아요. 눈감고, 다리 경배만 해요.
(경배)
눈을 감고 따라나서지 말아요. 눈감고 바른 손 잡고 왼손 다리 갈 길 없이 여기 다 잡아당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