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1년 4월 7일 (木), 천정궁
이 말씀은 안시일 경배식 및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입니다.
(천지인참부모님 입장, 안시일 경배식 진행) (34분 50초)
「오늘은 전라북도에서 왔습니다. (석준호 회장)」전라북도. 밤새워 왔나? 전라북도는 전체를 벌려놓은 북쪽 나라야. ‘벌릴 라(羅)’자 거든, 수라장이라고⋯. 그거 마음 수습하기가 힘들겠네. 전체를 벌려 놓으면 어떻게 해? 전체를 하나 만들어야 돼. 그래, 훈독회 말씀이 무슨 말씀인지 알아봅시다. 훈독회 시간이요.
「예, 오늘은 말씀선집 제22권의 첫 번째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날의 본의’라는 제목입니다. (정원주 훈독사)」하나님의 날의 뭐이?「본의, 본 뜻. (정원주 훈독사)」「본의요. (어머님)」아하, 본의야. 그거 새로운 세계의 출발을 말하네. 그래.
(『문선명선생 말씀선집 22권』‘하나님의 날의 본의’로부터 훈독 시작; ⋯⋯또 일방적인 면에서 자기 생활에 보탬이 되는 부분이 있을런지는 모르지만 하나님을 중심삼고 세계 기쁨에 보탬이 될 수는 없었던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38분 52초)
어느 나라, 전라도에서 오려고 수고했는데, 요거 아는 사람들은 수고 이상의 행복한 주인의 표준이 된다는 것을 잊어요. 자, 계속해요.
(훈독 계속; ⋯⋯하나님의 사랑의 문을 통과해서 본연의 인연, 즉 본연의 참다운 부모를 중심삼고 하나님의 자녀의 자리를 복귀하려는 것이 지금까지 종교의 최종 목적이었던 것입니다.) (44분 17초)
타락해서 전체를 벌려 놓은 것을 전체를 규합해야 돼요. 전라북도부터, 전라북도가 곤란한 거야. 전라북도가 중심이냐? 전주가 중심이냐, 광주가 중심이냐? 광주가 중심이 아니에요. 전주가 중심이라는 것을 몰라, 전라북도가.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여러분이 전라도 사람이라는 것이 어디에 가든지 헤쳐지는 거야. 그래, 전라도, 전라북도, 북쪽이라는 것 어디든지 기태(?) 있으면 남도는 딱 가고서 기둥 옆으로도 도망갈 수 없습니다.
그래, 전라남도에 있어서 남평이라는 땅이 문 총재의 고향이 됐다는 것도 전라남도를 수습한 표제적 과제의 숙제로 남아 있기 때문에 전라도 남평 문 아무개라는 사람이 전라도에 있어서 어떤 누구보다도 훌륭한 주인의 자리를 대신하지 않으면 전라도를 수습할 수 없어.
전라남북도를 수습 못하면 경상남북도, 그 다음에는 충청도도, 강원도도, 평안도도, 함경남도, 함경남도⋯ 뭐예요? 전체가 거울의 초점을 맞춰 가지고 돌아선 거야. 햇빛을 중심삼고 맞춰 놓으면 맞추면 여기에 불이 붙습니다. 다 타버리는 거야.
그렇기 때문에 지금 지진으로 말미암아 동경이 타버릴 수 있는 시대로 동경, 동경의 중심은⋯. 옛날의 서울의 서울은 한성입니다. 한을 막아 치울 수 있는 성이, 그렇기 때문에 한국은 지진이 못 들어옵니다. 아래에, 아래가 불충분하게 되면 아래로, 지진 불이 들어와 태워버릴 수 있지만 아래 위에가 버티게 되면 그 화, 불이 태양불만 남지 지상의 불은 지상의 불로부터 도방으로 꺼져 밤을 맞아 지나간다는 거야.
그렇게 되면 한국의 택한 사람들은 뭐 지진 심판 없이 그냥 그대로 살아남아 가지고 그냥 그대로 새로운, 한바퀴 뒤집어져 가지고 땅의 세계에 전체의 기둥 세계를 붙들고 살 수 있는 시대가 돼. 여러분 기둥을 몰라요. 일 년 열두 달인데, 일 년 가운데 열두 바퀴가 되어 있는데, 이 바퀴가 이렇게 돌면 열두 바퀴가 같이 돌면 세상도 없다는 말입니다.
올 스톱(all stop). 바른쪽이 이렇게 도니까 열두, 열세 달은 왼쪽으로 돌아서 일 년의 도수를 자기는 13개로 출발을 딱 맞추고 끝을 맞춰 가지고 딴 세계로 왕래할 수 있는, 자유분망의 세계가 나타나. 그것이 이상적 뭐예요? 고향 땅. 유토피아라는 말이 되는 거야. 자! 내 설명 필요 없어. 자, 이제 오늘의 결론이면 들어보자구. 자!
(훈독 계속; 그러면 오늘날 통일교회는 무엇을 하자는 교회냐?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본연의 남성과 여성이⋯)
전라도 사람이 함경남도와 하나되어야 되겠나, 평안도와 하나되어야 되겠나? 평안도 사람이 경상도와 해야 되겠나, 함경도 사람이 전라도와 하나되어 있나? 이거 다릅니다. 다른데 부딪치면 다 문제가 돼. 교차도 올라가고 올라가고 올라가고 올라가고 바꿔쳐서 180도의 밤이었던 것이 낮으로 낮이었던 것이 밤으로. 밤 되었던 밤이 낮이 되고, 낮 되었던 밤이, 밤이 되어 가지고 센터를 중심삼은 여기는 전기의 발전할 수 있는 플러스 마이너스 양극이 하나 되면 안 돼. 다 없어져요. 양극이 반대되고 주고받을 수 있는 세상이, 영계와 육계가 주고받을 수 있는 사람이 없잖아요? 주고받으면 잘라버려. 이것을 넘어 다녀야 돼요. 넘어가요.
그렇기 때문에 바른손하고 왼발하고 엑스(X)입니다. 넘어서가지고 만나야 돼요. 어디에? 바른손이 이래 가지고 왼발이 맞춰 가지고 여기에 맞춰 바꿔치면서 이것이 구형, 크게 되어야 돼요, 크게 구형을 이루어서 이래서, 원형의 큰 것이 세상 출세한 사람이 주관의 중심이 커지는 거예요.
엑스(X)에 끊어지면 다 없어지면 끊어지지 않고 가운데 커 가기 때문에 세상 전체가 거기에 반대, 다리에 목이 달려서 산다는 거예요. 목도 다리를 따라가야 되고, 다리도 목을 따라가야 되고, 숨을 들이 쉬면 없어진 자리에 휴우- 없어져야 돼요. 큰 사람은 없어져요.
그래, 문 총재는 여러분 밤을 남겨주면 선생님은 저 낮에 꼭대기에 반대로 돌고 있습니다. 크게 돌았다가 반대로 도니 반대가 커지니까 이 큰 것도 작아져 가지고 방향이 바꿔져요. 상하가 좌우, 좌우가 전후, 이거 여러분 그거 알아야 돼요.
눈을 중심삼고 직선상에는 말이에요, 코 중심삼고 수평이 되어 있기 때문에 귀, 눈, 보라구요. 이, 왜 이쪽으로 가야 돼? 귀 다음에는 귀, 눈 다음에는 왜 입으로 가야 돼? 그것은 뭐이냐 하면 동쪽을 아는 사람은 서쪽만이 동쪽을 알지, 동쪽 자체는 동쪽을 모릅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아요?
서쪽에 있는 사람들은 서쪽만 알지, 동쪽을 알아. 동쪽은 햇빛이 지니 밝은 데야. 서쪽은 햇빛이 어두우니 어두운 데만 낮에만이 그것이 조합되어 가지고 정오정착이라는 말, 통일교회의 위대한 말입니다. 정오정착이라는 말, 그거 알아요? 이 멍청이들아! 야! 알아, 몰라? 돌아다니니까 정오정착을 어떻게 알아?
어두우니까 하늘나라의 빛을 한꺼번에 뛰어넘으면 안 됩니다. 사다리를 놓아 가지고 돌 수 있어야, 올라갔으면 내려올 때에는 사다리를 뒤집어놓아. 넓은 데를 앞에 놓고 꼭대기가 낮은 데 돼야 떨어지지 않아요. 뒤집어지지.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이렇게 되어서 사커볼(soccer ball; 축구공), 이거 사커볼이 안 됩니다. 아버지 합해 엄지손가락, 엄지손가락 새끼손가락은 없어지는 거야. 이것이 반대로, 새끼손가락이 이래. 이렇게 해봐요, 이렇게 올라가지. 내려가는 것은 어떻게 하나? 내려가는, 뒤로 돌아서서 하면 압니다. 남자 여자 바꿔치면 말이요, 이렇게 된 것이 돌아서서 이렇게 되어야 되면 내려가고 올라가고 다 한다는 거야. 그래, 중심에 있어서의 180도 혁명적인 과제를 제시 못하는 사람은 영원히 새로운 사람, 천국의 사람이 못되는 거야. 진리를 입각한 결론이 틀림없는 것입니다.
전라도가 왜 돌아다녀? 뭐 찾으러 다녀? 맨- 아, 서울 아니고 전라도라니 제주도 똥통 찾아가. 돼지, 돼지는 물도 먹지만은 건더기도 먹어. 똥도 먹어, 알아요? 고기들도 이야, 큰 고기들도 굳은 똥을 싸 놓으면 조그만 놈도 뜯어 먹지만 안에 있는 큰 놈이 와서 한꺼번에 꿀꺼덕 삼켜. 꿀꺼덕 삼켜 봐요. 전라도 사람이 동서남북의 진리를 한꺼번에 꿀꺼덕 삼킬 수 없습니다.
밤의 사람은 (넘기는 소리) 꿀꺼덕. 왜 쌕쌕하고 살아, 쌕색하고, 쌕쌕이. 쌕쌕이는 전투기지만 전부 다 꿀꺼덕 삼키면 폭격기입니다. 쌕쌕이, 쌕쌕이. 쌕쌕이, 쌕쌕이. 어어어어여 자동으로 돌아다닌다고 세상에는 자기보다 가사 한 부락도 삼키기 어려운 것이요, 돌아다니는 사람은.
자, 그만하면 자기들이 중심을 아는 본성적 기준이 있기 때문에 자연히⋯. 와, 그거 문 총재는 문 총재라면 꺼꾸로 하면 총재 문이야. 재총이야. 거꾸로가, 모든 것이 잘못된 고장 난 것을 고쳐 가지고 총재 해먹는 것이 문 총재야. 문 문(文) 하게 되면 글 문(文)자가 물렁물렁하다는 말입니다. 사람이 좋습니다. 문 씨들 빚을 얻어간 사람이 80퍼센트 잘라먹어요. 똑똑하지만 똑똑해도 모질지를 못해. 송곳이 되어서 구멍을 뻥 뚫어야 할 텐데, 구멍을 못 뚫어.
그렇기 때문에 세상에, 과거사에 혁명적 기질이 많지만 문 씨라는 패들은 말이요, 고구려 시대나 신라 시대에 변천할 때에 두 세계를 보듬고 제일 고민한 민족이 문 씨입니다. 거지 왕도 문 씨이고, 도적놈 왕도 문 씨고, 왕의 패권도 문 씨이고, 선구도 문 씨야. 크게 크게 써서 돌아가면 그것이 다 주인이 없으니, 야, 이거 안 됐구나! 가장사리는 안 되겠구나, 야, 중앙에 복판으로 찾아가야 돼.
그래, 진리의 내용을 하늘나라의 비밀을 전부 다 파헤친 것이, 문 씨의 문용명이었다 그거야. 용(龍)자 명(明)자, 용(龍)자는 ‘설 립(立)’ 아래에 ‘달 월(月)’을 했어요. 이거 신랑 신부입니다. 이쪽에는 ‘몸 기(己)’ 위에다가 세 아들딸, 위에 쌍이고 하나님과 세 아들을 붙여. 둘을 합해 가지고 이게 신랑 신부, 용(龍)이라는 것은 용이 밝힌다는데 해와 달을 하나 만드는 문에서 문, 핵심적 뿌리가 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문 문 하니까, 문 문 되는 씨가 깊이 박혔기 때문에 세상의 뿌레기에, 나쁜 뿌레기도 죽기 전에 문 문 하니까 죽지 않고 남아질 수 있기 때문에 끝까지 전라도 사람, 끝까지 한국이, 끝까지 일본이, 끝까지 미국이 문 총재를 반대합니다. 반대하지만 없어지지 않고 뚫고 들어가. 들어가니까, 앞에 없애려고 해도 없어졌으니 그것을 보니까 우와- 꽁지가, 꽁지는 없어졌는데 대가리인지, 중앙 하늘에 대가리는 광명한 빛이 나니까 우와- 대가리 씻어 전라도 사람이 혁명을 해야 돼. 그래, 전라도 사람은 못 삽니다. 뱃사람 가운데도 진짜 강에서 고기잡이 하다가 먼저 도망가는 사람이 전라도 사람인 것을 알아요?
자, 이렇게 하면 앉아 가지고 전라북도라는 것이, 북도에는 길이 어디든지 났어요. 남도 좀 나아. 남도는 여기 기둥 옆에서 왔다갔다 했는데, 야당 여당의 중심이 전라도 사람하고 경상도 싸워요. 어떻게 경상도 이길래? 뒤집어지면 돼. 엑스(X), 엑스(X)가, 경상도가 전라도 죽이려고 하고 전라도가⋯. 기둥을 자르면 기둥 둘 다 없어집니다. 전라도가 경상도를 위하고 경상도 그대로 위하게 되면 이 중앙이 크니만큼 이렇게 하고, 이렇게 큽니다. 이렇게 기울어지니까 이렇게 돌아서 이렇게 돌면 깎아 버려요.
역사는 뒤넘이치기 때문에 전라도 사람한테도 안 맞고 경상도 사람한테도 안 맞고 함경도 사람도 안 맞고 전부 다 평안남북도 사람 안 맞는데, 맞는 것은 강원도하고 황해도. 싸움이 없어. 강원도, 황해도. 그래, 통일교회는 어디에서? 황해도. 황해도 없습니다. 황해북도 황해남도인가? 강원남북도 있는 거 알아요?
야, 그놈의 자식, 공산당, 절대공산당, 강원도도 필요하고 황해도도 필요하다. 전라남북도도 필요하고 함경도도 다 필요하다. 중심의 핵이 뭐야? 오(O)! 하나님같이 밤낮을 부르니 사상체계에 몰라. 껍데기만 가져, 천년가도 모릅니다. 그 사람도 나중에 조그만 핵에서는 도는, 한 바퀴 되는 데에는 70분 걸렸지만 이게 천만년이 돌아오는 이 거리는 10분에, 100년 걸릴 삭들을 10분 동안에 돌아, 자동적으로 관성의 시대에 들어갔다가는 타 없어집니다. 그거 알아요?
전라도 사람? 떠돌아다니지 말고 전부 다 벌려 놓지 말고, 멈추라구. 전라도 사람 가게 되면 전부 다 혼자가. 가을 추수 바닥에 가게 되면 전라도 사람은 아버지 어머니 모릅니다. 내가 일등 해먹겠다고 아버지 형님 밭도 다 짓이겨 놓는다는 거야. 좋은 열매만 거두겠다고 하거든. 이게 안 되니⋯.
뭐 그런 의미에서 통일교회는 수수께끼의 단체예요. 전라도 사람도 좋아하고 경상도 사람도 좋아하고 평안남북도 사람, 강원도, 뭐 해주 사람도 좋아하고 일본 사람도 좋아하고 중국 사람도 좋아하고 우와- 공산당도 좋아하고 하나님도 좋아하고 나중에는 사탄까지 좋아한다는 거예요.
이야- 하나님하고 사탄하고 둘이 좋아하면 결혼하면 세상은 행복한 어디로 다녀⋯ 그것은 세상에는 새로운 항성세계가 아니고 새로운 대 위성세계가 아니고 항성, 태양 몇천만배에 정착해, 정오정착이 변하지 않는 통일의 세계가 아니 될 수 없다. 아주 나쁘지 않고 좋다. 그것도 그때도 날아가야 되고 그때도 사상이 있습니다. 천국에 가서 사상이 없을 것 같아?
동서남북 그게 얼마나 가면 갈수록 더 아름답다는 거야. 위성권 내를 벗어난 항성에 있어서 이것은 이렇게 되는데, 이것은 열 바퀴 도는데 한 바퀴 돌아야 돼, 이것은. 10년에 한 번이, 그런 항성의 태양지, 빛이 있는 곳이니 언젠가, 유성세계 한계에서 어두워지지만 항성세계는 사철 빛이 있으니 죽지 않은 영원이라는 개념이 맞는다. 맞으니까 내가 머물러서 맞아 보자. 맞아 보니 거기 떠날 수 없으니 영원히 거기에서 사는 거야. 아주 나쁘지 않다. 자!
(훈독 계속; 모든 종교는 어디로 가야 되느냐? 참된 부모의 인연을 찾아가야 되는 겁니다.)
부모가 어디 있어? 부모가 어디 있어? 부모 있다면 하나님도, 하나님도 부모가 있어야 할 텐데, 하나님 부모는 뭐야? 없는 데에서 하나님, 새까매지면 하얘집니다. 보라구요. 사과 씨는 하얗든가 분홍빛이든가 까맣던가, 황선조! 저, 저, 석준호!「예.」까마든가, 하얗든가?「사과 씨요, 까맣습니다.」씨 가운데에서 멀리 비추는 까만 사과. 동서사방에 인사하고 돌아다닌다는 거야. 인사하는데 대접할 것조차 없다는 거야. 그러니까 까맣지. 웃는 얼굴이 아닙니다.
그런데 뭐이냐 하면 뿌레기 분하고 꼭대기가 하얀 것 알아요? 아이고, 이러면 내가 도적놈만이, 강도, 백정 놈이 되고 저 독재자가 된다는 이론을 갖고 있는 것이 문 총재이고⋯ 문 총재 그래요, 싸움에서 지지 않습니다. 뜀뛰기 잘합니다. 운동에서 못하는 것이 없어요. 말재간도 잘 만들어놔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17세에 서양 세인들이 문 총재를 일등을 뽑아 가지고 그거 박물관에 메달과 책이 있습니다. 열일곱 살에. 그래, 열다섯 살이면 다 컸다는 얘기 아니야? 문 총재의 신부는 누구냐? 참신부는 누구야?
그래, 23년 만에 여자를 찾아 가지고 붙들고 있는 거야. 여기에 이 학자야, 학자. 한학자. 동양철학의 박사라는 말, 한학자입니다. 한학자 위해서, 꼭대기에 무얼 달고 있느냐 하면, 꼭대기 위에는 학의 꼭대기에는 태양을 달았어. 태양을 삼키겠다는 거야. 저것은 핵의 태양이고 상대적 태양이니, 꼭대기로써 태양을⋯. 이 엄마는 지금까지 내 말 안 듣겠다는 사람입니다.
재림주는 하나님이 오는 것을 말하는데, 예수가, 삼위일체라고? 이 미친 자식들! 예수가 왜 삼위일체야? 눈, 코, 입이 하나야? 눈은 눈이고, 코는 코이고, 우우- 입은 입이야. 눈은 상대가 있고, 상대 있지만 이 턱은 떨어집니다.
우와- 보게 되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이 됐는데, 떨어졌기 때문에, 보라구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없습니다. 입은 물도 먹고 건더기도 뼈다귀도 까요. 3시대. 고체 시대 액체 시대 물 시대, 혓빨이 그 놀음을 해, 중간에. 혓빨 해봐요.「혓빨.」혜가 무슨 혜자야? ‘은혜 혜(惠)’자예요, 무슨 해자야? 해빨이요, 혓빨이요? 혓빨이야. 3시대의 조화를 거느릴 수 있어. 굳은 것이 있어서 에에 이렇게 다 넘겨. 만만한 것이 있으면 위에다가 갖다 붙여요. 혓바닥. 혓빨이 없으면 여기에 박힌 모든 저 찌꺼기들 긁어낼 수 없지요? (혀를 움직이는 소리)
자기가 자기를 모르는 사고 이 멍청이들아! 무엇에 멍해서 듣지를 못해. 멍청이! 전라도 사람이 멍청해. 돌아다니다 보니 고향을 잃어버렸고 나라를 잃어버려 가지고 금은보석 다 잃어버리고, 금은보석, 나중에는 도적질을 하는데 다 잃어버리고 제일 좋아하고 나오는 것, 금은보석을 도적질 잘하는 전라도 사람이야. 범죄 가운데 통계를 보게 되면 금은보석을, 큰 것을 도적질하는 것은 전라도 사람입니다.
경상도 사람은 뭐이냐? 아버지 어머니 잔칫상에 가 가지고 신랑 각시가 먹기 전에 먼저 먹겠다는, 경상. 항상 경사스럽고 좋아요. 지옥에 가서도 그 놀음을 하려니까, 지옥에 가서 종살이 한 것이 전라도 사람이 아니고 경상도 사람인데, 지방 이름이 맞아. 평북사람. 평평한데 길이 많으니까 평북 사람을 못 당합니다. 평안남도하고, 정주하고 안주는 술 먹고 취한 다음에 안주를 먹어요. 안주는 가만히 정주는 부담입니다.
그것이 청천강 위에와 청천강 남쪽이 달라요. 이북도 청천강까지는 우리에 속해 있는 거야, 옛날부터. 고구려 시대에 평양이 서울 아니에요. 개성이 어디 있어, 개성. 새로운 성을 만들었으니 쫓겨 다녀. 개성이 있으니까 동성, 남, 동서성, 남성까지 있지만 개성 성은 없어, 그 서울 이름이 한성인 것을 알아요? 어! 아나, 모르나 이 전라도 패들아!
한양에 성이 있으니 해 뜨는 동쪽, 동경이 한성을 지배합니다. 한스러운 서울이야. 한이라는 것은 죽음 골짜기입니다. 한성 갔다가 남쪽 사람은 북에, 중국 사람이나 소련사람이나 이 바다 건너에 있는 야만인까지, 한국 놈 죽여라! 야만인들이 자기들 도적놈의 다리를 바쳐서 다리를 뒤집어 박는다는 거예요. 휘익! (휘파람 부심.)
한국 사람은 어디에 가서 살 수 없는 때가 됩니다. 여기에 한국에 똑똑하고 대가리가 크고⋯ 문 총재가 우와 서울도, 동경도, 워싱턴 뭐예요? 뉴욕이 뭐예요? 그것은 느티나무의 아들입니다, 뉴욕이라는 것이. 뉴욕이라는 이름이 느티나무인거 알아요? 느티나무를 심고 버텨 있는 것이 시카고가 아닙니다. 뭐예요? 뉴욕과 워싱턴, 워싱턴 느티나무 아래에 그 바위 틈 바구니에 뿌리를 박아 가지고 그 뿌리가 사방으로 뻗치면, 이거 틈만 있으면 물만 있으면 물구멍까지도 하늘땅에 축복을 뉴욕 땅에서 지배한다. 그래, 문 총재라는 사람도 뉴욕에 우와- 본부를 두고 큰소리를 한다. 쫓겨났다, 그거야. 쫓겨났다 또 찾아간다. 뉴욕 꼭대기에 찾아가는 거예요.
라스베이거스, 큰 것에 ‘스’를 붙이니, 더 큰 것이요, 베이거스에 거지라니, 거지의 왕초 왕궁이 라스베이거스. 거지 왕천에 문 총재가 지금 도망가서 왕 노릇하게 됐어요. 핍박받던 문 총재는 도박장이 제일 내 피난처였습니다.
꽃, 꽃 가져 가지고 도박하고 대장 가지고 꽃 대장하는 것이 쉰 두 장 가지고 해 가지고, 전부 다 꽃은 몇? 화토장이 몇 장이에요? 사십? 아- 홀수야, 쌍수야? 그것도 다 모르는구만! 마흔세 장이야, 마흔여덟 장이야?「마흔여덟 장입니다.」그래, 동양사상을 가릴지 모르니 이 미치광이들! 아침 점심 저녁을, 밤을 넘어가면서 미치광이도 미치광이.
저기 라스베이거스는 밤낮이 없는 세상인데, 문 총재는 이야- 북쪽 그곳, 밤낮에서 잘고 놀고 하던 문 총재가 라스베이거스에 가서도 자지도 않고 놀지도 않아. 어디로 가? 어허- 밤낮 쉬지 않는 것은 태양밖에 없습니다. 휘익! (휘파람 부심.)
태양이 쉬어요? 태양빛이 쉬나, 안 쉬나? 태양은 가만히 있는데, 지구하고 달하고는 말이야, 태양 주위를 돌아. 그러면 태양은 어때? 어디에 있어? 가만히 있나? 가만히 있더라도 컸다 작았다, 없어졌다 있어졌다 하는데 있어서는 주인이 누구냐 하면, 밤과 낮이 왕초의 주인이고, 아내와 남편이라면 남편 중의 남편이 낮이요. 신부 중의 신부는 밤이야. 밤낮의 왕초가 태양. 태양은 해질 줄 몰라요. 밤에 태양이 없어지나? 이 쌍년들아!
쌍년이야. 고 년, 년은 뭐이냐 하면 이야- 담도 잘 넘어 다녀, 고 년. 들판도 왔다갔다해. 구덩이에도 들어갔다 나갔다 해. 여자들이 아래에 서 가지고 있지만 여자 이상 자유스러운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심판할 때에 물 위의 것은 다 죽여 버리고, 물 위의 것 아래 것을 전부 다 살려줬어요.
무엇을 좋아해? 성해방. 볼록이 오목을 좋아하고 오목 볼록이 수평 이하에서 전후⋅좌우⋅상하를 가릴 줄 알아야 돼. 성해방이라고 해 가지고 할미가 손자하고 살아. 할아버지가 손녀딸하고 살아. 며느리하고 시아버지하고 살아. 사위하고 시어머니하고 살아. 형님이 동생하고 살아. 동생이 형님하고 살아.
상하가 황탕 방탕 똥물이야. 똥물이 구적이야, 구적. 구제역이라는 말이 나오지요? 네 발을 가졌으면 제일 무서운 것이 열 발보다 무서운 것이, 네 발이⋯ 여덟 발을 가진 이 짐승 이상 세상에 놀음놀이 할 수 있는 것이요. 벼랑에 올라가면서 그 벼랑 가운데 성을 쌓고 새끼를 키우는 것은 양하고 염소새끼하고 산양 알아요? 발이 여덟 개야, 발. 수놈 암놈이 열여섯 개가 돼, 서른 두개가 되는 거야. 새끼까지는 서른두 개가 되어 가지고 뭐예요? 64다리가 버티고 있으니 공중에도, 공중 없이 마음대로. 공중 가운데 엄마 다리는 저쪽에 있고 아빠 다리는 여기 올라가 가지고 몸뚱이는 공중에 떠서, 오목 발구멍만 맞출 수 있다는 거야. 이야- 그런 풀이 방법이 있구만!
그렇기 때문에 구제역, 해봐요.「구제역.」세계적으로 매년 피해를 받는 나라가, 한국의 3백2십만 마리가 묻혀서 살아서 못 쓰게 됐어요. 그거 현실 중의 현실입니다. 현실적 제일 나쁜 이상적 악 현실이야. 그러면 사람은 어떻게 돼?
야, 문 총재라는 사람이 우와- 9수도 밟고 다녀. 11수도 밟고 다녀. 홀수를 무서워했기 때문에 한국에 있는 남자들이 문 총재 때문에 이 여자들을 전부 다 잃어버렸습니다. 구(9)만은, 자기들이 구(9)하게 되면 구(9)만 모였고, 십(10)은 설자리 없어, 지금. 마지막입니다. 팔(8)이 있으면 공산당은 삼(3)팔(8)육(6)인데, 팔(8)까지 와 가지고 이 육(6)을 못했으면 육(6)에서 칠(7), 팔(8), 구(9)까지 왔으면 구(9)에서부터 팔(8)에서, 팔(8)에서 구(9)가 있고, 구(9) 팔(8)에서 이 팔(8)자가 구(9)가 됐으니, 팔(8)에서 구(9), 십(10), 십일(11)까지 열하나를 찾아 넘어갑니다.
보라구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입니다. 여섯은 센터야. 핵의 자리에 서는 겁니다. 이거 셋, 하나 둘 셋, 이거 보게 되면 윷판 알아요, 윷판. 하나 둘 셋 넷, 하나 둘 셋 넷, 하나 둘 셋 넷, 하나 둘, 삼 사 십이(3⨉4=12)입니다.
그러나 하나에서 볼 때 하나의 길은 이쪽을 박고 이쪽 없는데, 다섯과 중심 삼으면 길이 생겨요. 어디에서? 여섯에서. 이렇게 와서 이렇게 와서 여기 되고, 여기에서 이렇게 와서 이렇게 와서 이렇게 와서 여기 되고, 여기에서 이렇게 와서 이렇게 와서 이렇게 와서 이렇게 와서 여기 되고, 하나 중심삼고 하나 둘 셋, 이것은 둘이 중심삼고 없어지지만 다섯에 가서는 길이 셋 된다는 거야.
그래, 공산당이 안 했으면 삼(3)팔(8)육(6), 육(6)이 여기입니다. 아무리 똑똑한 사람도 공산당 못 이깁니다. 왜? 다 갖다가 맞춰. 다 갖다가 맞췄어. 그래, 과학적이라고 하지만 과학적이기는 과학적인데, 상하가 뒤집어진 것을 몰라. 다섯을 대고서 안팎의 절대성을 말하게 되면 공산당은 없어집니다. 내가 풀어줄까요? 걱정하지마.
나, 북한 걱정 안 합니다. 김정일 김정은이 어떻게 할 테야? 부자지간에 죽이기 놀음 합니다. 김일성이하고 김정일이하고 죽이기 놀음 한 줄 알아요? 모르지요? 영국 황태자가 여자가 죽었는데 죽였는지 자기가 죽었는지 팔려갔는지 알아요? 3년을 주관하는 사람, 중앙이, 중앙을 중심삼고 동서남북을 모릅니다.
이 핵 자리는⋯.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핵 자리에서는 동쪽은 천년이라도 몰라요. 동서남, 3면의 것을 혼자 알 수 있다는 지식은 없습니다. 둘을 안 다면 둘 사이에 절반짜리의 사람, 셋 셋, 둘이 합해지면 셋 상대가 나오는 것을 알아요. 이것도 몰라 가지고 전라도 사람이 잘났어, 이 자식들아? 말해보라구.
나, 평안북도 사람이야. 전라도도 북도도 마음대로 터 들고 있지만 내가 수로 말하면 180도 2배가⋯. 억, 억 십일까지도 나는 왔다갔다한다는 거야. 억 십일은 억 천 만 조가 나오고, 조가 되면 경, 해까지 이상, 해는 백이에요. 백 없다구. 그 이상 동서남북의 중심을 알았으면 다 알지, 그 이상 알게 되면 하나님까지도 잡아먹겠다는 거야.
백, 백회, 밑구멍에는 뭐예요? 홍문(항문의 잘못)이지요? 이것은 백문을 모르고 있어, 백문. 숨구멍이라는 말, 평안도에는 말이요, 백회 자리는 숨구멍이고 붉은 똥구멍이, 붉은 구멍인데 공산당이 백을 잡아머겠다고? 거꾸로 해서 살아? 이놈의 자식! 그러면 너 공산당 절대주의 하게 되면 자동 없어져.
그래, 공상당이 계수를 어떻게 했느냐? 나보라구요. 그거 이거 하나니까 말이야,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기에 없어지지 않아 여기에 없어져. 없어, 갈 수 없어. 어- 손을 이렇게 하나 되누나! 다섯, 안쪽으로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 열둘 열셋 열넷 열다섯 열여섯 열일곱까지 벗어납니다.
그래, 이거니까 하나 될 수 있지만은 그러면 반대, 180도 지옥과 천국은, 지옥끼리는 이거 안에서 됐지만은 천국 때 맞춰봐. 어떻게 맞추느냐? 아버지가 아들을 죽여야 되고 없습니다. 이거 죽여 놓아야 돼. 이거 죽여 놓아야 돼.
여섯에⋯ 보라구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인데 열하나 열둘이 됐으면 열셋 열넷 열다섯 열여섯까지 돌아오게 되면 다 쌍이 되어 가지고 조화되어 가지고 이렇게 영원히 하고 이렇게도 맞출 수 있고 이렇게도 맞추고 돌 수도 있는데, 요것 절대주의하게 되면 엄지손가락 엄지손가락 하나 안 되는 법 없습니다. 아버지 아버지하라면 새끼들 중심삼고 둘이니 싸워 가지고 새끼 잡아먹는 거 알아요?
동물 세계에서는 돼지도 배고프면 새끼 잡아먹지만은 사람은 새끼야. 아내가 죽든가 어머니는 죽어서 자기가 새끼를 기르려고 하지만은 아내가 없게 될 때에는 새끼 잡아먹어요. 아내도, 아내를 기를 수 있는 길이 없으니, 내가 아내 대신 아버지 대신 내가 대신 낳게 했으니 대신 잡아먹는다는 거야. 그거 정당성 해석 방법이 공산당 이론이에요.
왜 공산당 이론이 나쁘느냐 말이야. 아버지가 아들이 죽인다는 말이야. 아버지가 아들을 죽이지 않으면, 가정에서는 진짜 공산당 전부 다 수뇌부의 눈, 귀, 코, 입 못됩니다. 절대 요원이에요. 그가 가정에 있어서 할아버지 죽였느냐, 아버지 죽였느냐, 아들 죽였느냐? 다섯 남자를 죽였느냐, 다섯 여자를 죽였느냐? 여덟 남자 여덟 여자까지도⋯ 남자들도 바람 피워요. 아내 있는데 왜 바람을 피워? 셋이 넘어가야 돼요. 왜 그러느냐 하면 자기 땅 위에 다섯 고개 넘어서 여섯 일곱 여덟, 하늘 부모와 하나님, 8수까지 넘지 않을 터인데, 그게 없으니까, 바람을 피우는 겁니다.
유교사상이 상하, 상하는 되어 있는데, 왜 좌우가 거꾸로 됐어? 우! 불교도 아내가 없게 사는데, 종교 기독교도 아내 없는데, 유교는 상하, 우좌해야 될 텐데, 좌우! 상하는 부자지관계이고 좌우는 부부관계라고 하는데 부부가 왜, 여자가 앞섰어? 상하⋅좌우⋅전후, 상하⋅우좌⋅전후, 우좌가 어디야? 우좌가 어디에 갔어? 바꿔쳤습니다.
아무리 유교가 그래도 하나님을 몰라. 아버지를 모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그거 그래요. 원래의 움직이고 주고받는 이치는 하나님의 일상 가는 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라. 사람과 의로운 것은 사람들의 벼리 도리이다.
그거 내가 물어보면 우리 할아버지, 할아버지가 유학자의 1등 2등 3등 다 했습니다. 신학문으로 오산학교 만든, 신 신학을 신문학을 개발한 것이 오산이에요, 오산. 다섯 고개 넘어서 여섯 고개, 여섯 일곱 여덟, 칠악칠년(?) 칠악산이 있지요?「치악산.」뭣이? 칠악산(칠갑산을 잘못 말씀하신 듯) 노래 알아요? 불러 봐요. 허양이!「그 노래 모릅니다.」눈물 흘린 아줌마 있잖아? 칠악산 산고개가 동정한다는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는 노래 한번 불러보라구.「칠갑산이요.」그래, 칠갑산 노래. 칠자 제일 왕초 칠갑산 아니야?
<PART Ⅱ; 이동헌 딕테이션>
칠갑산 노래, 칠갑산. ‘칠’자 제일 왕초 칠갑산 아니야? 삼천갑자 동박석. 3천년도 갑자 위로 풀기 때문에 동방석입니다. 동방석이 이름 한 자 내놓으면 말이 되지만 거기 중간에 내져 일본사람은 그렇기 때문에 내져 사소한 것을 좋아하는 일본은 꼬마 수수께끼의 인형 만드는 왕국이 돈을 많이 도적질해먹은 것을 도적질 했다고 생각, 일본사람 나라의 일본나라의 세계의 발명해 만든 일본나라의 제품은 하나도 없어요.
오- 서양나라 가가지고 무슨 카메라? 코엑스콘 모셔가지고 독일 무슨 독일 무슨 카메라?「니콘 올림피아.」이야- 나 불란서에서 불란서는 말이야. 촬영이야, 촬영. 독일은 카메라야. 그 다음에는 이태리는 뭐이냐면 박물관의 사진입니다. 독일에 가, 저 이태리 가게 되면 세계박물관의 유명한 것은 전부다 사진 찍어서 팔아.
우와- 불란서 유명한 것, 영국 유명한 것, 종교세계 유명한 것까지도 팔아. 그래, 이태리가 거기에 우와- 교황에 들어가서 옷장수도 해먹고 차장수도 해먹고 차 설계하는데 있어서의 새로운 제조 만드는 그림 그리는 데는 이태리입니다. 알아요? 불란서는 이기려고 하지만 불란서는 거기 플러스(+) 성이 있지만 이태리는 남자도 아니고 여자도 아닌 인형 만들어 팔거든. 때로 어떤 때는 왕도 만들고 왕후도 만들어 이태리 만들어. 머리가 돌아.
불란서는 말이야. 불에 환한 난선, 난한 그런 박물관에는 세상에 죽었다, 살았다하는 모든 역사적인 기록 모음 다 있지만 불란서에 뭐 나가지고 자랑할 것은 없어. 세계에 3등, 1등, 2등 못갑니다. 3등자리에 가가져 가지고 팔아먹다가 저 가난한 사람들이 친구가 돼보는 불란서입니다.
불란서, 유엔에 있어서의 불란서하고 누가 원수에요? 여자는 조그만, 가난하니 애기 것까지도 관리해서 어머니나라야. 신부, 신부나라는 불란서, 이태리, 더 나아가서는 독일까지, 물감까지도 전부다 만들어. 왜? 이태리하고 불란서 합한 영국까지도 아니까 영국도 좋아하고 불란서도 좋아하고 이태리 좋아하니 빛깔이야. 7색.
7색의 서울이 어디야? 이태리야. 이태리 서울 가운데 이태리 서울서 있는 법원의 전체는 십분지일 땅도 안 됩니다. 거기에 있어가져 가지고 없어졌다- 있다가 낮이 될 때는 천하가 교황 어디 갔나? 밤이 될 때는 조용한 깊은 잠 가운데 꿈 가운데도 만날 수 없는 교황이야. 우와-
그러기 때문에 기독교에 신랑신부가 없기 때문에 예수도 아버지자리에 왔다가 어머니를 못 찾고 또 잃어버렸기 때문에 재차 와서 여자해방, 세계왕초 65억 인류, 수십억의 여자들 가운데서 넘버원 될 수 있는 미인을 뽑는 것이 참어머니야.
그럼 그 미인여자가 땅 구덩이에서 사는 여자일 것이야, 땅위에서 사는 것이야? 날라 다니는 데에서 중간에 날라 다니는 그 맨 꼭대기 위에 서서 머리에 요 해를 넣어놓고 엄지에다 다리, 두 다리 있는 데를 한 다리 뻗치고 어- 오- 어- 춤추고 노래하는 무술까지도 학 무술이, 학춤 추니 제일 어렵던 거 알아요?
여기 있는 여자가 한학자야. 오! 오! 문 총재가 한학, 한의 학 가운데 얼마나 못났으면 외다리 비틀어가지고 태양의 남편을 찾겠다고 얼마나? 천년만년 못 찾았습니다. 학춤 추는 사람 없어. 중경에 절간 같은 그 최후의 절간이 뭐이냐면 독일 사람들이 숨어가지고 이야- 이태리수녀, 불란서수녀 잡아가지고 연구했는데 이태리수녀, 불란서수녀가 연구하는 교수는 영적체험일 때, 영척체험 때 내 어머니, 아들딸이 처음에는 마음대로 할 수 있지만 하나님하고는 체험 못했지- 할 때 그래요, 그래요. 아담도 아버지, 어머니노릇은 다했지만 하나님노릇 몰라. 하나님의 아들딸은 못 낳아봤어.
여자가 말이야. 요전에 여자의 질궁 뒤에 뭐있어? 질이 뭐이라 그래요? 부랄질 해봐요. 부랄질 해보라구.「부랄질.」부랄질 나라가 브라질이야, 브라질. 그 놈의 새끼들은 말이야. 이야- 등뼈도 세고 배짱도 세. 부랄질이 뭐예요? 부랄이라는 남자의 꽂히면 새벽이면 빤쭈(팬티)에 구멍 뚫습니다.
7시, 8시만 되면 9시, 10시면 세 시간 때 종소리 울리는데 안 가는 남자와 여자는 없어져요. 8, 9, 10 여기서 8에서 9와 10돼서 열하나까지 가서 여기에 돌아갈 수 있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어집니다. 아무리 열하나라도 이 여덟 중심 아홉, 아홉에서 여덟, 일곱, 여덟, 아홉 해서 열까지 돌아가요. 출발지 돌면 이거 돌아가려면 이거 아홉, 열, 열하나, 열둘, 열셋, 열넷 돼야 돌아가요.
그러기 때문에 쌍쌍이 필요한 건 일곱을 중심삼고 돌고 비, 돌고 아래위에도 돌고 보라구요. 도- 레- 해봐요. 난 몰라. 도, 레 다음에 뭐라 하던가? 도- 레- 미- 파- 솔- 라- 시- 도! 그래서 일곱이야. 도- 시- 라- 뭐야?「솔-.」파- 뭐?「미-.」도레미- 파, 미, 레, 도. 돌아갑니다. 이것은 여기에 있어서 부음이 달렸는데 말이야. 요런 부음, 요건 바른쪽의 부음이요. 이건 동서남북의 부음이 있어요. 파- 셋, 넷 가운데.
휴유- 그 셋, 넷 가운데 꼭지 못하면 그냥 올라가. 도레미파- 도, 레, 미, 파가 못 돌아갑니다. 파- 솔- 라- 시- 도. 자빠져요. 요거 이 소리도 일곱 개이기 때문에 4부 음청에 들면 늙어죽을 사람, 칠성판에 누웠던 사람도 일어나요. 다리 움직이고 팔이 움직이고 얼굴에 늘어서가 춤을 출 수 있었다는 거야. 죽었다 살아날 수 있다구. 산 놈도 죽을 수 있어.
우와- 여자가 이렇게 없 되지 않고 아이고! 거꾸로 할 때 죽었어. 그러니까 남자는 아래⋯ 세워나가져 가지고 올라가야 이중적인 삶을 해야 되겠는데 여자가 용상하기 위해서는 남자는 7천년이 아니야. 천4백년 놀음을 해야 자기도 살고 여자도 살릴 수 있다는 거야. 그런 혜택 받는 여자들이 그 공을 알아줘?
열일곱, 열여덟의 이 처녀들이 가가지고 그 아버지보다도 종보다도 왕보다도 부려먹겠다는데! 이 썅간나들이야. 간나, 간나년입니다. 두 사이에 세 ‘간’자에요. ⋯이리 붙었다, 저리 붙었다. 동서도 아래위에 다 붙어가져 가지고 잘만 생길 때는 가정만 하게 되면 어떤 계급도 초월해가 시집갈 수 있어.
여자는 장을 해라! 무슨 장이야? 장사장, 장사장입니다. 화장을 해라. 너 화장이라는 말하고 여자는 뭐예요? 그 뭐이라 해? 뭐야? 코스모탈이야, 코스모, 사방이 아름답게 코스모탈이야. 라스베이거스 코스모타리안 극장이 있는 거 알아요? 이야- 그 미인들 있는 세계미인들 돈 다주고 갖다 벌여놓고 있어.
미남들 이태리 남자가 독일남자, 우와- 영국남자, 불란서남자, 한국남자, 일본남자, 한국여자, 일본여자 다 갖다 팔아먹어요. 불란서는 불난 집이야. 불난 집에 살아남는 여자는 모나리자- 구덩이에 들어갔다가는 다 잡혀죽어. 가랑이 제일 각도 낸 발 끝 같은데 이 서있어 보니까 동서남북의 네 곳 팔도 각변 높은데 서가지고 거기서 바라본 모든 여자가 아름답게 태양빛 같이 보여요. 모나리자. 도적놈 같은 강도새끼도 우와- 보고 저 꼭대기에 서있는 모나리자가 모에서 날 해서 빛을 바라는 자- 와라- 할 때 다 품기려고 허허허허 웃어. 좀 더 주고 히히히히.
지옥에 있는 사람 히히히히 이렇게 보고 이렇게 보고 이렇게 모나리자가 미인의 상징의 꽃이다- 퉷! (침 뱉으심) 나는 불란서 모나리자 볼 때 그 아래 오줌 싸고 똥을 쌀 수 있는 보자기를 가지고 가야 되겠다. 열 번 가서 오줌 쌀 때에 보자기 중심삼고 큰 보자기, 열두세 자루를 갖다가 내놓으면 몰라. 또 그 뒤에 똥자루 냄새도 안 나는 밀쳐둔 똥도 열세 번 싸서 자루에는 몰라.
모나리자가 세상의 여인 중에 꽃 중의 꽃이요. 미인 중에⋯ 향기를 발휘하는 건 모나리자 상이다. 그 모에서 될 수 없는 것이 됐다, 자자- 발의 끝에가 잘 수 있어? 발을 목을 매고 둘은 하나⋯ 아래 가서 손목 잡았다고 키스할 수 있어⋯ 꿈이야. 그건 있으나마나 없어져요. 뭐 이런 얘기 전부.
그 이름이 모나리자야. 평평한 평나라지가 됐으면 말이야. 얼마나 좋겠나? 세계 여사가, 여자. 남자를 모르는 세계 평을 동서남북에 있는 것을 저 갖다놓으면 모나리자는 꿈에도 생각하지 않을 때 모나리자 공중에 꿈같은 여자 찾아가지고 바람 피는데 여자들이 바람 부니 천8백 명 이상 일생동안에 여자를 관계한 이상 사람이 많다는 거예요.
왕들은 하룻밤에 몇 백 명 사람 손짓, 발짓 해가지고 720마디가 전부다 접할 수 있는 환경을 가지고도 그것도 자기 아내 없다고 공중 발하고 미쳐 돌아가려니 왕이 나라를 평전을 만들어요. 꿈도 꾸지 마, 이 놈의 자식.
여자도 화장을 잘하나 할 때 왜 화장해? 한국말은 그런 화장하는 거야. 죽었을 때 미인 할머니가 처녀 같은 남자를 그리워했으면 처녀 되는 여자가 돼서 죽은 시체를 전부다 열일곱 살, 20살 죽는 여인으로 화장해가지고 화장했다 불사르는 거 알아요? 화장 안 해도 제일 힘든 것이 그래. 여자는 옴푹한 것이요, 남자는 볼록인데 오목, 볼록이 브라질이야, 브라질 같이 합해가지고 제일 좋다. 남자나 여자나 그 자리에서 죽더라도 좋겠다고 할 수 있는 화장법을 문 총재는 할 줄 알아요.
그 모든 여자들이 문 총재 알고 나서는 문 총재를 바랄 수 없다. 문 총재와 더불어 죽고 살겠다. 할 수 있는 마음을 나도 모르게 3년6개월, 7년만 되면 다 그렇게 돼요. 너 문 총재 흠모해, 사모해, 사랑해? 하면 여자들은? 답! ⋯하지 말고. 물어볼게, 사랑하지요. 어떻게 사랑해? 너 일곱 왕까지, 여덟, 아홉, 열하나, 열셋까지 영계에 있는 조상⋯ 까지 열세사람 여자와 남자 죽더라도 저 한 남자와 바꾸지 않는다는 거야.
하나님,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예수의 조상. 열은 홀수에 갔으면 못 만나. 이건 못 만나. 홀수의 아홉 상대가 없어. 열하나, 열둘, 열셋, 열넷 넘어서야 돼요. 그래, 우리가 이 어머니 결혼가도 해방 후 14년 해야 선생님은 이혼시켜 줬어요. 왜 이혼해? 남자가 가르쳐, 내가 믿는 것은 하나님이 오는데 하나님은 지금까지 딸도 없고 아들도 없고 아내도 없는데 나도 할머니, 우리 어머니 할머니 재림주 만나기 위해서의 할아버지 내버리고 15년, 13년 혼자 살았어요. 휘이-(휘파람 부심)
대모님도 주님 만나기 위해서 팔도강산을 위해서 13년 살았어. 아들딸이 없어. 아들딸이 있다면 그 사고권이야, 사고. 잡아서 죽기 전에 묻어버려야 할 사람들이야. 그래, 어머니 철학에는 하나님이 재림주고 또 예수의 재림도 하나님이 돼서 온다고 했기 때문에 몸뚱이를 중심 육체 중심삼은 아들딸을 낳을 수 없다고 해가져 가지고 아들 분 나는 남편 찾아 없어! 없어.
예수도 왜, 예수도 서른 살이 넘도록 왜 죽었어? 나중에는 죽어가져 가지고 도망, 쫒겨나 가지고 사마리아는 이방여인입니다. 사마리아는 다섯 여인이 기상해 길거리에, 네 거리에서 몸팔아먹는 더 악한 여자 중심삼고 거기 가서의 야곱의 우물을 얘기했어. 내가 물 긷는 한 번 영원히 살지만 너는 매일매일 하더라도 저⋯ 찾아서 물 구덩이 생수가 아니고 망수를 먹지만 내 생명이 영생수다-
사마리아 여인 죽어가져 가지고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에 난 깃들것이요, 없는 인자는 불쌍한 사람인데 사마리아 여인 중심삼고 생수 얘기를 했어. 내가 먹는 물은 영생하고 너희들 물은 없어지는 것이야. 국경이 문제가 아니라 내게는 아내 될 수 있는 여자, 국경은 열 개, 열세 개, 스무 개 이상 버리는 데 찾아와서 나와 살겠다는 여자 있으면 나는 넘을 고개가 성이 많으면 많을수록 130개, 천3백개 만3천개, 1억3천개, 조의 3천개 동서남북이야, 동서남북 여섯, 일곱, 여덟보다도 남북의 열셋 이상 고개 넘는 103에서 1만5억경해 여자, 여자를 한 분밖에 남, 그 분 찾아가는 거 내 길이라고 했어.
뭐 통일교회 너희들 선생님 사모하나, 사랑하나? 말해보라구.「사랑합니다.」어!「사랑합니다.」선생님을 사모하고 사모하다보니 내 남편 팔아먹고 싶어. 죽여서 갖다 뒷동산에 세 산 넘어가져 가지고 네 산, 다섯 산 고개까지 지금은 찾아갈 길이 없습니다. 네 고개 넘어요, 네 고개 하나, 둘, 셋, 넷. 네 고개 넘으면 하나님 만나는데 네 고개도 하나님 못 만나.
여자들이 그랬던 남자 넷, 다섯, 아홉, 열세 사람까지 묻어버리더라도 조상을 팔아서 문 총재와 바꿀 수 없다 하는 마음입니다. 그러지 않으면 신부의 후보자권에 못 들어와요. 구약시대의 신부, 신약시대의 신부, 성약시대의 신부 안착시대의 다섯 자리 이상 넘어가져 가지고 열세 자리 못 차지하면 신부자리 없기 때문에 열세 사람 남자를 죽여 버려도 그 열세 사람 대표로 오신 분이 문 총재이기 때문에 여자라는 여자, 영계의 여자, 땅의 여자는 문 총재를 신랑으로 사는 전부다 열셋 이상의 자리에서 문 총재 모시겠다구.
영계의 영인들은 지상에 불러 지상 재림 오라면 전부다 옵니다. 땅 위에 결혼 못해가지고 혼자 늙는 과부, 청산과부 다 모일 것이고 열세 살 이후부터 열넷에, 열넷, 열다섯, 열여섯, 열일곱, 열여덟. 땅 위에는 열세 살까지도 결혼 안 했는데 열일곱 살 결혼했는데 문 총재는 나중에 열세 살하고 열 살하고 결혼하는 때가 옵니다.
그 결혼 뭐이? 약혼식을 4년, 5년 같이 어머니, 아버지에서 있다가 태어나야 결혼한다는 거야. 복중에서도 남자로 태어났으면 여자를 그리워해야 될 거 아니야? 그런 효성일 때 이야- 곤란해야 문 총재 하나 두고 여자들이 왜 이렇게 다 미쳤어? 자기 전부다 자기 닮았어. 똑같아.
저 할머니도 저렇게 앉으면서도 선생님의 말씀을 들어야지. 할아버지 말씀, 왕 말씀, 선생님 말씀, 수많은⋯ (짝! 손뼉 치심) 춤 받아버려. 춤 받아버리면 여자도 앉아가지고 변기 편리한 그릇 위에서 오줌 싸는데 남자는 오줌 싼데 변기 위에 떨어뜨려야 됩니다. 여자는 떨어뜨리는 그것을 씻고 앉았다는 영원히 남자의 춤도 배꼽에서 질이 나옴도 거기에 물이 나오는 것도 만져보기도 싫어하는 사람은 청산과부로 없어지는 겁니다. 그거 알아요?
무조건 여자는 남자 것을 다 나는 꿀떡 삼켜버린다! 꿀떡 삼켜버렸으니 나오는 것이면 꿀떡 삼킨 꿀떡 보자기문도 물이 째까닥 물이 흐르는 거야. 아들딸, 딸아들이 아닙니다. 여자들도 아들딸 낳기를 바라지, 딸, 아들을 낳기를 바래요? 여자들 물어보면 너 애기 무슨 아들딸 낳기를 바라죠? 딸아들 낳기를? 그건 죽여 버리겠다는 거야.
여자 잘못도 애기 잘못, 아이들 나자마자 일곱 살 때 많이 죽인 죄인들은 타락한 자기 존중⋯ 여자들이 그 애기를 묻어버렸고 애기를 쓰레기통에 버려버리고 애기를 이웃집 문전에 버리는 사람은 아버지는 없어도 여자만인 거 알아요? 이 썅년들!
그렇지만 열두세 사람 남자를 버려 버렸기 때문에 열두세 사람의 아들딸들을 희생시키고 남자까지 쓸어버리고 당신은 만나러 왔다고 할 때는 그 남자가 너희들 죽여 버리지 않습니다. 아, 그러냐고? 그러면 죽인 아들딸 되살리려고 내가 되살려주지. 묻은 동산에서 전부다 아들딸이 사진만 같으면 되살려 줘가지고 아버지 같이 살 수 있는 때에 그 아들딸까지도 그 아버지는 사랑할 수 있어.
남자는 사탄 절대 사랑 못해! 죽이지. 그러기 때문에 참사랑의 주인은 원수의 개념이 없나니라. 아주- 좋습니다. 천년 전, 만년형 세월도 감사하겠습니다. 감사, 감사. 김남수. 안 왔나? 정 뭐야? 정석천이 아들이 뭐이던가?「정수원입니다. (석준호 회장)」그 수원이야. 목슴이 영원해. ‘제사 전(奠)’, ‘제사 정(奠)’자입니다. 이건 기역, 니은 기둥이야. 거기 가!
기역, 니은을 합해서 이건 사람 아래 이거 ‘법 전(典)’자에요. 제사 준비하는 전, 그래 정들의 ‘곧을 정(貞)’자는 이것은 둘밖에 없어. 그건 지옥에서. 한국의 정도령 대표라고 찾아왔지, 정치의 거물계 정치의 총대장이 정일권이가 ‘나라 정(鄭)’자야, ‘거물계 정(?)’자야?「‘거물계 정자입니다.」어어어?
그 놈의 자식이 찾아와가지고 우와- 박정희 대통령 군사대장이 된다고 나한테 와서 자, 어쩌겠어? 내는 50이 된, 그 때는 내가 50대에요. 50세 되는데⋯ 다 내 병사입니다. 문 총재는 53살까지 병사 하나도 없지 않소? 휘이-(휘파람 부심) 내가 미국을 한국 떠나온 거 쉰세 살이에요. 그거 알아요?
와가져 가지고 한국의 군사도, 경찰이 그 전부다 반대하니 미국경찰과 미국의 제향군인이 내 제자가 됐어요. 진리의 말씀은 구교도 아니고 천주교도 아니고 신교도 아니야. 문 총재밖에 없다! 천주교신부도 우와- 신교의 목사님도 문 총재 만나는 놈이라는 목사, 신부는 자기 여편네, 자기 아들딸 문 총재 다 갖다 바치겠다는 거야.
구교 신랑들은 독신생활 신부로 지내, 신부들도 혼자 안 삽니다. 동네 산 다섯 고개 저 이웃동네 가게 되면 거기는 누가 기다리고 있느냐? 자기네 몇 촌? 8촌, 9촌, 10촌 이상의 누나들이 기다리고 있어요. 오빠, 왜 이제 왔어? 나도 널 보고 싶었는데 여기 있다니까 여기 또 기다려 나.
여기는 위험한 곳인데 위험을 무릅쓰고 네가 기다리니 나하고 한 일주일 지내봅시다. 그래요. 그러면 여자가 올라가기 전에 거꾸로 합니다. 남자가 일어나보니까 일주일 나도 아침 다 이래 보니까 닭이 꼬끼오- 울게 눈떠보니까 오빠가 위에 올라가면 뭐해요? 위에? 내려와요.
오빠가 아아! 조금만 기달려, 나 죽는다! 아아아아! 꽝! 하고는 내려온다는 거야. 장대기를 꺽고 부랄로서 사방을 뚫고 완전히 밀봉하는데 우리 둘밖에 폭발해가지고 나도 죽고 너도 죽죠. 요 시간은 죽어도 좋습니다. 해가져 가지고 꽝! 해가지고 난자는 난자가 폭발 되고 정자는 저기 폭발 꽝 둘 다 죽었어요.
선생님 말도 잘 꾸며, 사실 그렇게 됩니다. 일주일 아니면 7개월 이내에 7년 못가가지고 8년, 9년 전에 남자가 기어 올라가. 그런 남자 나는 여자가 아무리 많더라도 프로포즈(Propose), 편지 한 장 안 썼습니다. 편지를 얼마나 잘 쓰게? 내가 열일곱 살 때의 기도문이.
(어머님이 귓속말로 손주님 학교가신다고 하자) 어, 뭐야? 어, 왔구나. 어, 야야야, 엄마가 신호해서 이렇게 둘만 알지만 나는 다 그만인데 말이야. 요놈도 학교 가, 요년도 몇 년에 나이 모르지만 나오는 학자년도 병원 가야 돼. 무슨 병인지 알아요? 부기병, 관절병. 궁둥이에 이 대궐병이 햇빛을 못 받기 때문에 아픕니다. 병납니다. 관절염, 일어설 수 있는 기관이 자유롭지 못해.
넌 왜 또 일어서나? 어머니에 가서 뭘 또 쓸데없는 부탁하려고 그래? 왜 그 들었어? 이 썅년아. 나가면 안 돼. 도적년의 세계에서 도적년. 선생님 몰래 어머님 만나고 속닥속닥 해가지고 어머니 친구되기 쉽지만 아버지 친구는 아버지 친구 만만해⋯ 백날 그 꼴이지 뭐야, 국물도 없지. 오래 되면 전부다 자기 봉사해주고 어디 가든지 할 땐 비용도 가지가 여자니까 도와줘야 돼.
너희들 전부다 일생동안 믿다만 그 거지사촌 됩니다. 고향 떠나가지고 팔도강산 유람하는 광대 녀석들이 너희들 찾아와요. 동네 들어가져 가지고 아내노릇하면 내 얼마나 고맙겠고⋯ 놀음패 한 번 미치면 여러분 천사세계도 미국가면 엔젤(Angel)패가 있다는 거 알지? 효율이 알아?「예.」그게 뭐야? 오토바이 타고 오토바이 하루에 동네, 열두 동네를 돌고도 남습니다. 오토바이 타고.
그 날을 맞아줄 한 놈도 없어! 퉤! (침 뱉으심) 침 뱉지. 그러니까 열두 동네의 다리 아래 가니까 우와- 백 동네에서 쫒겨난 미인, 미녀들이 미남을 찾고 있는데 미남은 하나도 안 오거든. 그 엔젤(Angel) 가운데 천사세계의 전부다 해와가 아담이 아담을 탄 거와 마찬가지로 다리에 있던 녀석들이 이야- 저 놈의 남자가 우리 어머니, 아버지 좋구나. 거기에 돈 번 것을 갖다 가가지고 오토바이 탄 불쌍한 남자를 잡아타고 하나 되자고 애기만 낳는 데는 없어져야 돼요.
그 동네, 그 군, 그 도에서 나라에서 못삽니다. 때려죽여, 잡아다가 목을 매 거꾸로 매 동네 몽둥이로 없애버린다는 거야. 뭐 이런 말까지 할 필요 없지. 탈선하고 레일 위를 떠난 탈 기차라는 기차, 자동차라는 자동차, ⋯길이 없어지는 겁니다.
그러기 때문에 ‘머리 수(首)’자에 이것이 길 위에 뭐를 도(道)야. 도(道)의 길입니다. 정성 기르는 사람들은 남자로서 여자를 중심삼고 생각하면 안 돼. 도에 없습니다. 머리만이지, 여자는 남자의 머리고 남자의 머리는 여자의 머리야. 그걸 올려놓고 따라서 고개를 열두개 넘어가지고 죽은 사람의 이걸 살아서 뜻을 모르던 그 이상의 때를 맞아가지고 재생한 전 세대의 이상에서 다시 태어난 제 이세는 하나님만을 섬길 줄 아는 거기에 따라가야 되는 거야. 그걸 몰라.
너도 여기 아이고- 저 여기 천정궁 가야 될라 하지만 10년을 따라다녀도 선생님이 저 다리 전에 만나서 내가 인사도 하고 옛날에는 그전에도 내가 따라다니며 인사하는 나보다 더 멀리와 기다릴 텐데 이제는 아이구, 내가 사망하고 죽을 지경이 됐는데 이 궁전 와서도 돌아와도 인사도 안 해. 찾아오면 문 총재 반대야. 보려면 안 볼라 이래. 이 쪽 이래 돌아서 세 바퀴 이상 올라갈 데 없으니까 그 때서야 야, 저녁 먹고 싶어 하지. 3년 기다렸으면 3년 비용을 내가 지불해줘 이제는 내가 손해 보면 안 되잖아?
돈을 주면서 이것까지 해가지고 좋은 신랑 나보다 더 못생긴 이 있더라도 내가 원하는 신랑을 나 이상 사랑을 돈주머니 들어가 가지고 7개월 시집가! 시집 못가 찾으면 국물도 없습니다. 통일교회 여자들은 선생님이 정해놓은 남자 얻어가야지, 자기 마음대로 국물도 없어요. 나 사랑하던 이상 사랑을 하면 그러면 돼.
나를 사모하던 이상 수십 남자 죽여 버려도 더 사랑할 수 있으면 그 사랑을 내가 정하는 내 아들이니까 알겠어요? 아들을 너희들에게 그러기 때문에 부모라는 존재는 아들들이 부탁해. 엄마아빠가 아무리 나쁘더라도 엄마아빠보다 나아야지. 또 엄마아빠가 아무리 낫더라도 자식이 돼서는 훌륭한 엄마아빠보다 나으라고 교육하기 때문에 문 총재도 그 자리를 지키기 때문에 나 이상 사랑할 수 있는 남자를 찾기 위해서의 시집갈 비용 이상 주면서 찾아가라. 가다 뒤를 보면 안 됩니다. 남자가 싫어해.
옛날 그 길을 세 번 오지말래도 10년, 수십 년 늙어죽을 때 안와도 좋습니다. 나 사랑한 이상만 사랑하면 내가 죽은 후에 나 사랑한 이상 사랑한 사람을 천상세계에 있어서의 새로운 축복을 꾸밀 때에 내가 1대조라면 그 순서로 그런 길을 넘어온 그런 사람 가정을 버리고 자기 남자들을 버려가지고 이상 사랑할 전통을 찾지 못하는데 문 총재 사모하던 이상 10배 이상 사랑한 한 사람도 지옥 안 가고 천상갈 수 있는 길을 선생님 마련했으니 그래야 나를 따라간다구요.
나를 아버지로 모실 수 있고 아버지가 안 되면 제자가 될 수 있고 제자, 종살이가 될 수 있고 종살이는 하늘나라의 거지 패 자리에도 들어갈 수 있단다! (탁! 탁자를 치심) 단다. 다짐해 있다하고 있단다- 그래. 단 가운데 또 단다 그 말이야. 있단다! 그 때서야 비로소 천년만년 부모의 뜻을 섬기고 그 세계에 있어서의 이상천국이 해방석방만이 충만한 이상천국이 시작한다.
부활을 3차 부활해야 돼, 3차 부활. 첫 번 가정에서 부활해야 되고 나라에서 부활해야 되고 세계에서 부활해야 돼. 세계 남자 65억 가운데 65억, 37억5천만 이상 남자 있는 스승, 선생, 아버지 될 수 있는 요 가운데 뛰어넘을 수 있는 남자를 사랑했단다. 그래야 하늘나라의 권속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패권적 권세 ‘권세 권(權)’자가 아니에요. 패권적 권, 패권적 아들딸이 되나니라. 아주- 좋다. 아버지, 어머님이 야! 내 딸 여행시켜 줍니다. 그 아버지, 아머니가 왕이야. 아버지 밤의 하나님이 싸우던 에덴동산을 전부다 하나 만든 그 조상이야.
예수의 어머니, 아버지 가정 모르던 가정의 어머니, 아버지를 대신해서 예수의 가정을 잃어버렸고 아담가정과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다 넘어설 수 있는 가정 들어가 살자. 자- 그래서 자동차 탈, 좋은 자동차 타라. 좋은 비행기 타라. 좋은 종교를 타라 그래.
자동차 좋은 것이 종교입니다. 기차야. 기차보다 비행기고 비행기보다 좋은 것이 하나님의 아들딸, 천사세계 날라 다니는⋯ 아들딸. 아들달 만들어주겠다는데 내 목적이 그 목적을 위해서 너희들이 미칠 수 있게끔 야단했지만 그것이 주인 찾아가는 정도가 꼬부라졌기 때문에 동네방네 망치, 동네방네의 저 풀무⋯ 가지고 저 바로잡기 위한 것이었더니 바로잡고 보니 그 모든 게 나를 이곳까지 데려오기 위한 공부시키던 수련 과정이었으면 감사합니다.
원망해서는 안 돼. 왜? 한 씨 여인만 붙들고⋯ 다 버렸어. 안 됩니다. 한 씨 어머니를 하나님의 부인으로 실체를 쓴 보이는 하나님으로 예수의 어머니, 아버지로 재림주라는 국가 기준의 하늘나라의 새로운 천상세계의 조상의 권위를 가진 그 분만이 완성한⋯ 천상세계의 권위를 가질 수 있는 그 나라의 백성을 땅에서부터 지옥이고 전부다 종교를 이루고 천국 이래가지고 천국, 지옥 없는 하나님의 희희낙락. 오미에⋯.
이래도 좋고 좋을 수 있는 해방의 해방이요, 기쁨의 기쁨이요. 전부다 몇 개 알이 주렁주렁 달려 포도넝쿨이 문제 아니야, 수박이 문제가 아니야. 알겠어요? 그렇습니다. 선생님은 지금도 내가 이건 내가 평양에서 이 길 떠날 때 나를 사모하던 남자여자를 다 기억해. 죽어서까지도 책임진다고 했기 때문에 지금까지 그들도 기억해요.
그 정도의 기준을 벌여가 통일교 반대했더라도 그 기준에 내가 영계 가서 불러가져 가지고 만나요. 내가 이 기준 이런 때가 우리 통일교는 70고개 넘었는데 70고개 못 넘은 땅 위에서 직접 모시던 사람이 10에서 20, 30, 50고개도 못 넘는데 70고개 넘을 수 있는 자리에서 나와 인연된 사람은 땅에서 50고개서 70고개 넘은 이상의 자리에 내가 대할 때에 그들을 형님으로 모셔야 됩니다.
형님 모시지 못하면 천상세계의 아버지, 부모님과 천상세계의 전통이 연결된 그 다리를 타고 올라가야지,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야 되고 다리를 타고 저 건너가야지! 나보다 못한 급인데요. 내가 못한 급인데 무슨 다 모르잖아? 가봐. 내가 10년, 20년 되도 못 올라갈 텐데.
언제나 수평 돼, 수평. 천년 전에 수평이 못 됐으면 천년 전에 80퍼센트 수평 됐으면 만년 후에 부모님 모셔가져 가지고 수평의 기준에 있어서의 30도밖에 안 되는 30도 기준에서부터 이 언니들이 70도 기준까지 언니들이 천사장이 대신해서 여러분을 지도할 텐데 지도 안 받으면 안 됩니다. 알겠어요? 전라도사람.「예.」자기가 제일이라고 생각하지 마.
전라도는 전라도사람을 개똥새. 개똥새가 뭐야? 까마귀야, 까만 마귀야. 하얀 거 하나도 없이 도적놈들이야. 왜 전라도 사람을 개똥새라 해? 8월 추석만 되게 되면 땅이 얼기 시작한 거 올라옵니다. 추석 때는 눈들이 눈이 녹지 않아요. 똥 싼 것이 땅에 붙어있고 눈 위에 붙어있다 업니다.
왜 개똥새라 하면 까마귀도 얼은 얼음은 얼은 것을 싫어해요. 개가 똥 싸서 기운 모락모락 나는 것을 누구보다 가서 날아가서 먹기 때문에 먹는다는 거예요. 얼기 시작하면 안 먹습니다. 개라는 것은 얼지 않은 똥 싼 까마귀 똥까지도 먹는다는 거예요. 개는 사람 똥을 먹고 사람 똥은 전라도에서는 개똥새라고 하기 때문에 언 사람 똥도 가지에 누게 된다면 까마귀보다 먼저 먹는다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는 배고플 때 개밥 먹었지? 개밥 먹고 싶어 먹어? 할 수 없이 먹었지만 개밥 아니고 밥 먹다 소화 못해가지고 토한 밥, 배가 아프다고 토한 밥을 통일교 사람들은 더운 밥 이상 맛있게 먹어줄 수 있어야 된다는 거야.
그 못 먹어. 못 먹지만 사람 똥 싼 것이 김나는 똥은 쓴 맛만 알고 먹었는데 이야- 곰도 얼음덩어리를 먹거든. 두더지도 땅 밑에 살지만 물 같은 똥보다 굳은 똥을 깍아먹거든. 토끼도 가서 깍아먹는다는 거야. 쥐도 깍아먹는다는 거야.
그래, 전라도사람 그래. 전라도사람 데리고 있으면 나중에는 반드시 3개월 전에 집에서 떠난 비용을 계산해가지고 가지고 가라 하면 안 가지고 그 집에 짐을 풀어놓고 내 있는 재산까지 합해서 나 옆방에 연자간에서 살게라도 해주소. 이런 사람들 처음 만났거든.
너 누구야? 여기 지키던 옛날에 오상, 오 졸업생이 있던데 그 없어졌어.「있습니다. 저 뒤에서 녹음하고 있습니다.(김효율 회장)」너 조카며느리 여기에서 정성들였던 얌전한 며느리 얻어주는데 너 조카가 좋아해?「아이고, 둘이 아주.(김효율 회장)」그 유명한 사람입니다. 한국의 군사비밀을 누구보다 아는 사람이야.
그 효율이 조카며느리 됐으니 조카라면 선생님의 명령을 더 잘 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가만 뒀다가 야! 효율아.「예.」데려오려면 데려올래, 안 올래?「아, 데려와야죠. (김효율 회장)」그래서 너를 어저께도 전부다 아이고, 나가기 전에 일어서더니 선생님 있습니다. 나 앉았는데 천장이 왔다, 갔다하고 땅이 빙글빙글 돕니다-
그걸 데리고 나가야 되겠나? 가 쉬어라, 놀아라, 자라. 오늘 아침에는 안 그래?「예, 아주 좋습니다. (김효율 회장)」내가 며칠만 도와주면 한 일주일 나아요. 사흘은 틀림없이 낫지만 일주일까지 못가. 그러기 때문에 저 효율이 지낸 것은 말이야. 일본아줌마인데 딸이 아홉이고 아홉 가운데 아들이 하나지?「예. (김효율 회장)」아들까지 아홉이지?「예. (김효율 회장)」
10수를 홀수만을 대할 수 있는 가정에 쌍수가 없어. 어머니가 한국 결혼할, 무슨 일이 있더라도 한국사람 결혼하면 안 된다고 했지만 그 문 총재가 고약한 남자인지, 이야- 한국 남자를, 한국 남자 가운데도 색시 잃어버린 남자입니다. 색시, 엊그제 처음으로 간증하더라.「그전에도 했습니다. (김효율 회장)」난 못 들었는데.「예, 죄송합니다. (김효율 회장)」이제는 철이 들었구만.
내가 효율이 쌍, 그 여편네하고 저 옆으로 보내고 말이야. 둘이 앉아서 얘기하는 그 모습이 말이야. 이야- 왕궁에 살 수 있는 옛날의 내 교육받은 장소의 여인과 남자와 같은 인연이 있다하는 걸 느꼈어. 이상스럽게 보일 때 불쌍하게 보여. 내가 집을 사줘야 되겠군. 집 아직까지 안 사줬습니다.
한국에 이 (탁! 탁자를 치심) 서랍장 이 울타리 권에 없는 이 궁전이에요. 세계 제일 좋은 궁전입니다. 라스베이거스보다도 천화궁이라 했지? 천화, 천비궁이라 해야지 날라 가요. 천비궁이 여기서 살던 사람은 하나님과 더불어 같이 여행하면서 친구 될 수 있는 천비궁까지 가야할 것을 난 알고 있는데 그 마지막으로 그러기 때문에 본부가 어디냐면 한국도 아니고 라스베이거스도 천비.
그러기 때문에 여기에 유정옥이의 고향이 비금도입니다, 비금도. 금덩이가 날라 가. 나는 금덩이가 가면 학이 날라 가는 학이 금덩이 찾아가지 않습니다. 최고의 쫒겨난 왕, 8대 왕권이 있는데 거기에 6대, 7대, 8권을 상속받은 아버지 될 수 있는 그 왕이 비금도에 있는 여자를 타고 날라 가야 그래서 저 유정옥이가 가정 꼭대기에서 교육하고 있습니다.
그래, 여기에 전라도사람들, 경상도사람, 평안남북도사람, 황해도사람 모두들도 비금도 유정옥이야. 금보다도 옥이 금이라는 것은 줄기를 따라가져 가지고 연결되지만 옥이라는 것은 산 가운데 무더기 가운데 묻혀서 팝니다. 수정덩어리 말이여. 바위 가운데서 빠개서 깨쳐가지고 캐나? 바위표면 모릅니다. 그게.
우리 여 보게 되면 수정이 전부다 동그란 바위 그 전문가는 다섯 손가락으로 띵, 땡, 띵, 땡, 땡, 똥! 소리가 들린다는 때려 봐요. 띵, 땡, 똥, 똥! 땡! 벌써 네 번만. 여러분 참외도 손가락 대고 보라. (탁자를 여러 번 두드리심) 그거와 마찬가지로 전문가는 (짝! 손뼉 치심) 짚어보면 소리 듣고 알아.
울려 나오는 것이 저 멀리까지 울리거든. 나중에는 금은보화를 중심삼은 저 다이아몬드 톱이 있더라도 다이아몬드 톱 가지고 돌을 짜개야 돼. 망치로 안 깨진다구요. 다이아몬드 그 전부다 70퍼센트 이상 넘어야 뻥! 하고 터져가져 가지고 전부다 그게 자수성, 백수정이 생겨나는 거야.
수정 가운데 백수정 봤어요? 나 세도나(Sedona)에 가가져 가지고 주변광산 가운데 백수정, 전부다 자수정, 오각장석수정 다 여기 사서 효율이 알아?「예.」장석이 이보다 이렇게 크게 오각형 돌이 돼있어. 수정이 이렇게 크게 보길 전부는 수정이 육각이 딱 (탁! 탁자를 치심) 돼있어. 그 판 같은데 붙었어.
이야- 이거 내가 천지조화의 알배기, 알이 무엇이고 알주머니가 무엇이고 주머니끈이 무엇이고 주머니에 달린 돌이 무엇이고 화강암과 장석, 수성암 천 가지 있지만 거기에 붙어있는 보석이 다릅니다. 그걸.
<Part III; 박상은 딕테이션>
무엇이고, 주머니에 달린 돌이 무엇이고, 화강암과 장석, 수성암, 천 가지 있지만은 거기에 붙어 있는 보석이 다릅니다. 그것을 순전히 교육 잘해 가지고 통일교회 사람들이 자수정, 오각 육각까지 골라낼 수 있는 비법을 가르쳐주면 하늘나라에, 저 나라에 가면 땅에서 너희들이 제일 좋아하는 보석 동산 가운데 궁전에 들어가 살아야 돼요. 그 궁전이 세계보다도 큰 보석판 궁전이야. 그래, 꽃과 같은 비석 동산이 하늘나라의 궁인데, 거기에는 오만 가지의 저 수정, 저 뭐야? 수정과 같은 보석들이 꽉 차 있다는 거야.
그 앞에 돌려 있는 모든 성들이 금성도 있고, 불성도 있고, 나무와 같은 보석도 있고, 다 있다는 거야. 지렁이 같은 보석도 있고, 벌레 같은 딱정이벌레 같은 보석도, 그런 것을 실체 모델 근원이 여기에 있었기 때문에 그것을 본 따 가지고 지상세계에 아담 해와가 사는 생활무대에 장식해라. 근본이 있는 데에서 장식이 되어야 되는데, 근본이 없는 데에는 장식이 없기 때문에 그 장식 창조 끝났으면 지금까지 하나님의 미래의 창조 계속할 수 있는 미래의 공간은 아직까지 텅텅 비어 있는 것을 안다는 거야.
이야- 그거 거기에 들어가 관리해봐야 되겠다. 너희들, 무엇 좋아하는 성향에 맞게끔 금은보석보다도 좋은 보석을 추려내 가지고 영적으로 보고 그것을 붙들고 아들딸과 더불어 같이 춤을 출 수 있고, 아들도 줄 수 있기 때문에 아들이 좋아 춤을 추면서 보며 웃으면서 좋아할 수 있는 화동적인 중세가 영계에 꽉 찼구만! 그게 말이 아니야. 사실적으로 그렇다 하는 사실을 아니 틀렸다 하더라도 너희들은, 너희들이 틀렸지, 나는 그 세계에 가서 사는 거야.
그리고 영계에 간 날을 얼마나 기다리고 있는데 너희들 때문에 못 가고 있어. 이제는 다 가르쳐 줘. 남해 바다의 바다에서, 고기, 동풍이 불고 서동풍 남동풍, 서동풍은 남동풍, 동동풍- 동남풍 부는 바람 불게 될 때에는 천사와 영인들이 동원, 계수 시대에 부웅- 올라가 가지고 그 세계 권내에 환경을 맞춰 가지고 대할 수 있는 순간은, 1초 이내에도 환경을 바꿔칠지 모르는 가운데, 옮겨서 같은 즐거움의 무대로써 온 천주를 내 마음의 동무하고 만들 수 있는 기준도 자유스럽게 하고 살 수 있는, 행복이 아닐 수 없느니라. 아주 좋다. 영원히 좋다 예요.
이게 교재-교본들입니다. 이거 저- 요즘에는 주동문!「예.」이번에 자서전들 갖다가 이런 책 같은 것 그 사람들은 책을 한 길 되는 것이라도 일주일 이내에 다 꿰어 찰 수 있는 능력들이 있지?「예.」여기 꿰어 차야 돼요. 그래, 자기도 모르고 아이쿠! 요렇게 재미있다니, 암만 빨리 해도 한꺼번에 백 장을 순식간에 넘겨도 더 재미있거든. 천 장을 한꺼번에 후르륵 해서, 뭐 있는데 다다다다다 다다다다닥! 다 알거든.
전라도! 벌려 놓은 사람들이 와 가지고 이것도 그 머리통에 몇 백 번 읽을 수 있어? 싫으면 그만두라구. 저 세계에 동반할 수 있는 소유권 한계가 여러분 한계를 넘어 가지고 소유권이 찾아오지 않습니다. 주인이 되려면 그것을 다 소화해 있어야지.
훈독회 끝났나?「조금 남았습니다. (김효율 보좌관)」야! 정원주! 아니야. 양 양!「양 양 없습니다. (김효율 보좌관)」이 쌍년, 어디에 갔나? 네가 할래? 양 양 소리하고 네 소리하고 다른데⋯. 불러오라고, 어디에 있을 거야.「둘 다 없습니다. 제가 확인 했습니다. (김효율 보좌관)」어디에 갔어?「어머님 모시고 어디에 나간 것 같습니다. (김효효율 보좌관)」아니, 정원주는 나가지만 양 양은 남아 있을 터인데⋯. 「양연실도 서울에 나간 것 같습니다. (김효율 보좌관)」간다고 그랬어?「예.」너보고 부탁했나?「예, 제가 그래서⋯.」가라고 그랬어?「제가 허락한 것은 아닌 데요. 나갔다고 통보를 받았습니다. (김효율 보좌관)」그러면 요전과 같이 부탁 안 하면 네가 부탁할 수 있는 인연이 되어 있나? 그런 약속이 되어 있나? 그런 놀음을 할 수 있어도 부자연스럽지 않느냐, 그거야? 한 번 해봐요.「제가 대신 읽어보겠습니다.」남자들, 대가리, 전라도 대가리 벌려 놓고 수습할 수 있으니, 대가리에 방망이질을 해서 한 번 모아보라구. 자!
(훈독 계속; ⋯⋯여러분은 앞으로 이러한 날을 맞이하기 위해서 정성을 들이고 충성을 다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그런 연후에 이러한 날을 축하해야 한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19분 50초) (박수)
주동문!「예.」그 성화-저 뭐야? 뭐인가? 자서전!「예.」그거 결심하고 쓰기 시작했다는 것을 얘기해줘요.「예.」그 재료로 부끄럽지 않은데, 등장할 수 있는 자신들이 됐느냐고, 끝날까지 마음 졸이면 겨누어 나가는 여러분이 되어야 돼.
그러다가 그 자서전을 만나고 보게 될 때에 이야- 내가 겨누었던 표준, 이하라고 하게 되면 거기에 보충할 수 있는 여러분의 역사가 가입될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부모님 이상, 나이 부모님 이상 젊었으니, 살 수 있는 미래가 남은 그 세계에, 부모님이 한 그 기준에서 보탤 수 있는 기준이 남아야지, 깎아먹는 기준이 남으면 안 된다는 철썩 같은 사상 기준 밑에서 움직여 주기를 부탁하기 때문에 이 주동문이 나와 얘기하는 것, 고마운 마음, 문을 열어놓고 받아들이라구. 알겠어요?「예.」간단해 해줘요. 그거 찾기가 얼마나 힘들었다는 것을, 그것을 모르지 다.
(주동문 사장 ‘아버님 자서전 영문 번역’ 관련 보고 시작; ⋯⋯부모님께서 평생을 지내오신 그 생애를 담은 자서전을 영문으로 번역을 해서 세계 앞에 보급하는 그런 귀중한 사업에 또 저희들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어 왔습니다.) (22분 22초)
오늘, 여기 문- 문상일 씨 왔어요? 오늘 여기에 나타난다고 그랬는데⋯. 없어요? 내가 보고 받았는데⋯. 이제 자서전을 뭘로 하느냐 하면 만화. 만화 자서전을, 내가 요전에 갈 때에 특별 명령을 해 가지고 이제 주동문이가 얘기하는 새로운 보조 자서전을 한국에서 활동하지 않고 세계에서 활동하는 것을 뺐기 때문에 그것까지 합한, 이제 만화를 생각할 때에, 같이 배후를 엮어 가지고 연결시키기 위해서 오늘 말하는 대로 나타난다고 약속이 되어 있는데, 안 나타났구만! 잡아당겨요. 얘기해요.
(보고 계속; ⋯⋯그러니까 세계의 호흡을 아시고 가셔야, 세계의 메시아 재림주 구세주 참부모, 세계 인류의 참부모라는 차원에서 호흡을 할 수가 있지, 안 되지 않겠나 하는 것도 제가, 제가 너무 길어졌습니다만은 하여튼⋯.) (58분 42초)
그만큼 했으면 알았으니까, 여기에 어머니의 통화, ‘왕아빠, 할아버지 닮은 예쁘고 잘생긴 신편이, 신편이 보러 가셔야지요.’ 신편이가 하나님 편이야, 누구 아들딸이야? (웃으심) 이거 국진이 아들입니다. 내가 낳게 된다면 아들딸 전부 다 갖는데, 잘생긴 신편이, 얼마나 이쁘고 얼마나 셋째 아들이 잘생겼는데, 그거 우리 통일교회 자랑스러운 어머니가 칭찬, ‘신편이 보러 가셔야지요. 벌써 여덟시에요. 왕아빠!’ (웃음)「여러분 축하를 드리십시오. 국진님의 셋째 아드님이 이번에 나셨어요. (주동문 사장)」
(보고 계속; 세계에서 활동하신 것을 통한 자서전이 나오게 됐습니다. 그래서 마침⋯.)
그게 다 나오려면 수십 권을 해도 안 될 터인데, 어떻게 8백 페이지가 되니, 그것도 또 집어던져야 돼요. 아프리카면 아프리카가, 우리가 빠졌다고 할 것이고, 그거 야단입니다. 자, 그런 것을 여러분 덮어놓고 모르는 자리에서 모르고 지냈으니 편안했지, 눈만 떴으면 밤잠을 못 자고 고달픈 남편, 남쪽 북쪽 서쪽 이색 민족 색깔을 생각만 해도 눈물을 접을 수 없는 자신들을 잊고 살았다는 것이 기적이야.
그것을 깨우쳐 주려니 이 자서전도 껍데기를 벗기고 포대기를 벗겨 이불 안에서 자면서 부부들이 사랑하는 비밀 보따리가 어떻다는 것까지 가르쳐줘야 할, 내가 그것까지 살 수 없으니까 강제로라도 그렇게 산, 모양이라도 그려 놓지 않으면 안 된다고 보기 때문에 이것이 자서전 개편이라는 말이 필요하게 된 거예요. 아시겠어요?「예.」
요만하면 여러분의 생각이 달리는 뭐를 가져서 얼마든지 연장하고도 남을 수 있는 여유의 자손권이 남아있다는 거야. 그래, 신편이가 누군지 모르지요?「압니다.」신편이 누구야? 내가 말을 하니 알지. 신편이, 하나님 편이, 하나님 편을 보러 가셔야지요. 하나님 편을 볼 수 있나? 신편이. ‘신편이 보러 가셔야지요. 벌써 여덟시에요.’ 여덟 시가 아니라 백 년이 되어서도 안 되지. 왕엄마, 심정의 하트도 떠나 버리고 없어진다 그 말이에요. 둘씩이나 그려 놓았어.
미안합니다.「아버님 감사합니다. (주동문 사장)」박수 한번 크게 해줘. (박수) 자, 나는⋯ 이게 손자 중에 몇째 손자이겠나? 여기에 여러분, 국진이의 아들, 국진이 아내는 이름이 뭐인가요?「박지예님.」뭐야?「신편님.」(신편이의) 어머니 이름이 뭐냐 말이야?「박지예님.」박제라는 것은 뭐, 저 새들을 전부 다 썩어질 것을 박제로 만드는 (웃음) 뭐, 그런 뜻이고⋯.
여러분 신기할 텐데 그 박지예, 국진이 아들 결혼해 놓고 선생님이 무슨 얘기를 했느냐 하면, 맏아들은 신국이라는 것은 7개월 전 복중에서 이름 지어 줬습니다. 세 달 된 사람이 아들이어야 된다는 것을 알고, 신국이라고 지어줬고, 그 다음에는 신천이는 네 달 만에, 신천이는 네 달이 될 때에, 네 달 다섯 달 될 때에 이름을 신천으로 지었어요. 배 안에 이름이 신천이입니다.
또, 신국이는 배 안의 이름이 신국이입니다. 이번에 이것은 뭐냐 하면 신편이는 있는, 낳은, 내가 지은 것이 아니고 벌써 3개월 전에, 4개월, 5월 전에 신편이를 이름 지었어요. 왜 편리냐? 편리라는 이름은 영어로 말하면 말이야. 인컨비니언트(inconvenient; 불편한)라고 해요. 인컨비니언트(inconvenient), 불편한 말을 편리로써 영어는 쓰니, 세 번째 아들이라는 것은 신편, 새로운 편리, 편리자야. 편자를 쓰면 신편, 거기에 인컨비니언트(inconvenient), 편리라는 것은 컨비니언스(convenience)야. 인컨비니언트(inconvenient)라는 말은 형용사지, 명사가 없습니다. 휘익! (휘파람 부심.) 요 부사 형용사를 몇 배 곱떼기로 쓰는 말은 한국말밖에 없습니다.
그러니까 머리를 쓰는 데에 있어서의 명사 형용사 주어 부사 형용사까지 저편이니, 그것을 분석할 수 있는 머리라는 것은 3차원 4차원에 연락할 수 있는 지식 근본이 없으면 안 되는 말입니다. 한국 사람은 말을 3차원, 4차원 말을 해도 영계에 아버님하면 벌써 알아, 하나님으로 알아요. 8차원을 넘어서 하는 말입니다. 그러니까 그 복잡한 것을 1초권 내에 몰아내 가지고 이해하고 답을 하고 물을 수 있는 말을 가졌다는 사실이, 이게 놀라워요. 뭐, 그러면 한국 사람이니까 문 총재도 한국 사람이라면⋯.
그렇지만 나도 모든 지식의 원칙적 기반이 문장 구성이 어떻게, 역사적인 전통이 어떻게 꺼풀을 벗기며 나간다는 것을 아는 사람으로서 신편이라는 이름을 지은 것이 뭐냐? 편이라는, 새로운 아기 이름이 편, 신편이라고, 이름이 신편입니다. ‘신편이 보러 가셔야지요.’ 형님도 가봤고 신복이도 가봤고, 신천이도 가봤으니 신편이 가 봐야 되겠어, 안 봐야 되겠어?「가보셔야 됩니다.」
벌써 나는 (박수) 내가 말하기를 말이야, 얘가 3단계를 거쳐 나왔는데 어렵고,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 싸움판을 지나갔기 때문에 모습도 잘생겨야 되겠고, 몸뚱이 두리두리하면서 전부 다 유연해 가지고 자기의 어머니 아버지 못 따라갈 수 있게끔 놀음도 잘할 것이고, 춤도 잘할 것이고, 노래도 잘할 것이고, 싸움도 잘할 것이고, 팔방미인의 일시에 숨결도 맞추고 노래도 맞추고 춤결, 전부 다 탭댄스까지 맞추는 유연한 몸뚱이, 야! 아버지 어머니보다도 좋겠구만!
그러고 있기 때문에 ‘빨리 낳아라, 빨리 낳아라.’ 얼마나 기다렸는데, 내가 지금 전부 다 남미에 가 있을 때, 병원에 간다고, 15분가더니 15분에 가 가지고 15분 후에 낳았습니다. 그래, 이야- 빠르기도 하다. (웃음) 15분 이내에 천하통일 하던, 그거 나오기 어려운 국경을 무시해버려 가지고 낳았다고 하니, 그 알고 있는 통일가의 사람들은 박수를 하게 되어 있어요. 국경이 없어져요, 국경. 경계선이 없어. 아기 낳은 역사 집안에 없었던 이야- 백인도 찾아오고 흑인도 찾아오고 깜둥이도 찾아오고 영계도, 하나님도 찾아오고 보이지 않는 예수님도 찾아오는, 보겠구만 그거야.
얼마나 새로운 편리의 왕이야. ‘그 신편이 보러 가셔야지요.’ 그거 맞는 말입니다.「예.」갈싸, 말싸?「갈싸.」(박수) 같이 갈까, 말까?「가세요.」하, 하, 하! 병원에 가서는 세 사람밖에 못 들어간다구. 갈까, 말까?「가셔야지요.」말까, 갈까? (웃으심) (웃음) 나도 모르겠어. 여러분들이 같이 갈까, 말까?
같이 가고 싶어도 갔다가 쫓겨나서 들어왔던 사람 몽둥이로 후려 갈려, 안 자리면 후려 갈겨 가지고, 매 맞아 가지고 사고가 생길 텐데, 사고 처리 위해서 내가 안 가야 되겠다. 숨어버려야 되겠다. 그럴까요, 말까요? 후대 전대의 어른들 대접할 수 있는 어르신들이 다 모였기 때문에 나와 같은 사정을 넘고 넘어 가지고 용서해주고 가주시면, 우리 대신 가주시면 고맙습니다 하는 마음을 가진 것을 하늘과 땅이 박수할 것인데, 여기에 있는 사람은 박수 안 할 것이야, 박수 할 것이야? (박수) 우와-
박수했으니까, 내 숨지도 도망도 못가고, 나 혼자 고요히 뒷문으로 나가, 따라 나오면 돼요, 안 돼요?「안 됩니다.」나도 모르겠어. 쌍놈의 새끼들이 쌍놈의 짓, 하고 싶은 대로 해라, 이 쌍것들아! (웃음) 나는 간다 그거야. 나는 일어서 가. 앉으라구. (웃음) 앉으라구. 나는 마음대로 하는데 일어서는데, 너희들은 어드래? 선생님 일어선다고 일어서려고⋯ 앉아 있어라. 고마운 답입니다. 자, 그러니까 박수 앉아서 해보시오. (박수)
에이! 움직이지 말라구. 어디에 갔나?「경배 올리겠습니다. (석준호 회장)」경배는 무슨, 발로 하라고, 발로. (웃음) 발로 경배. 앉아서 하라고 이 쌍것아!
(천지인 참부모님께 경배) (박수)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소서. 그 신복 아들 몇백 배의 좋은 손자들이 앞으로 기다리니, 그때 서서 춤추면서 동원할 수 있는, 기다리는 마음을 갖고 찍 소리하지 말고 조용히 조금씩 앉아 있어야 선생님이 사랑하는 자식이 될 수 있다. 할 거야. 한다고 했어. (박수)*
머리말을 입력합니다.
<PART Ⅳ; 이동헌 딕테이션>
한국의 정자의 복수가 전부가 미국 땅에서 세도나(Sedona)에 가가지고 한국⋯ 제사할 때는 돼지 머리 두 개 잘라가지고 동서남북을 거쳐가지고 내가 가운데서 동서로 가운데서 남북으로 갖추어가지고 돼지, 돼지는 뭐예요? 대치. 돼지 땅이에요. 복을 말해요. 중국 땅을 대지라 그럽니다. 대치, 대지. 중국 놈 됐지.
나중에 중국이 세상에 문 총재 하는 일을 삼켜버리겠다고 내 하는 뒤따라 다녀요. 내가 홍해를 가로막는데 홍해를 기독교와 천주교 길을 하나 만드는데 홍해, 홍해를 건너야, 항문이 거꾸로 올라옵니다. 알겠어요?
홍해에서 뜸자리까지 올라와야 돼. 그 다음에 여기에 아래에 있는 사람, 지상에 있는 사람 저 꼭대기에서 공기가 나와. 숨구멍의 숨은 공기 나옵니다. 공기 같은 게 구름이야. 공기구름. 그 다음에는 비구름, 그 다음에는 뭐예요? 가운데 지진이 터져나가져 가지고 속에 와글와글- 불이 쏟아가져 가지고 덮어버리는 거예요.
그 덮어버리는 불줄기가 어디로? 덮어버린 산꼭대기에서 전부다 골고루 이렇게 되는 것이 아니야. 그래서 동쪽에는 힘이 뻗쳐 동쪽, 서쪽을 거쳐가지고 남쪽이 이번에 동서남북의 순서로서 전부다 그 전부다 용광 열 되는 그 물들이 말이야. 갈라진다는 거야. 그러기 때문에 그 산줄기 옛날 동서남북에 저 화염이⋯ 나오던 쇳물들이 흐르던 그 자리를 다시 찾아서 반대, 반대입니다.
아, 이거 아래가 꼭대기인데 꼭대기까지 서질 않아. 꼭대기에서 아래를 높여주는 거예요. 그래, 화산 여기 터지게 되면 그 전부다⋯ 전부다 먼지 같은 흙들이 덮어가지고 공중에 떠서 그 공중 아래 일본 열도라든가 전부다 바람이 북동풍, 북남풍이 있어요. 그러면 어디가 중심이야? 북극이 중심이지, 북극이 끓는 가마지. 전부 불 때는 아궁이가요, 아궁이.
아궁, 어린 애 궁이 불을 때야 저 굴뚝에 있어서의 검은 구름 나오다가 그 다음은 비구름이 나오다가 안개구름 나오게 할 때는 밥이 잦아진 불 보게 된다면 이야- 안개 같은 열이 뜨거워져 가지고 전부다 아침 서리가 보여요. 가을이 되면. ⋯서리가 보여. 굴뚝에 보면 아- 밥 먹을 때 거지가 되는 그걸 알고 동네 굴뚝보고 아- 점심 때 밥 하나만 찾아가서 점심 얻어먹고 그 다음에는 아침 얻어먹고 저녁 얻어먹고 잘 수 있습니다.
여러분 그 눈이 그걸 볼 줄 알아요? 내일 만날 땅굴이지. 자기 중심삼고 땅굴이라는 거 자기 짓구땅 알아요? 옛날의 저 짓구땅은 사오, 아홉 같은 거는 전부다 사, 구, 삽심육(4×9=36). 제일 땅입니다. 그 투전판이든 라스베이거스도 여러분 알아야 돼요. 딜러(Dealer)하고 플레이어(Player)가 딜러(Dealer)는 주인인데 주인 차리면 딜러(Dealer)는 자기 마음대로 그만둡시다. 못 한다는 거예요. 짓구땅이 남았기 때문에 들이대는 거야. 짓구땅.
그러면 한 판에 만 달러밖에 안 되는데 그 손님들이 만 달러 넘어서 그만 둘 수 없습니다. 넷, 다섯 이상이 됐으니 10배 이상을 내가 저 들어주니 그걸 갚아가지고 이자까지 물어주소! 싫다는 거야. 짓구땅 들이대게 되면 전부다 딜러(Dealer), 저 플레이어(Player)는 따라지밖에, 서른하나 됐더라도 오십, 백 아무것도 없더라도 (탁! 탁자를 치심) 되는데 이상 돼가지고 싸우지 않으면 지는 거예요.
안 지면 라스베이거스에 아리아, 부다라 그 다음에는 뭐, 뭐 코스탄트 이 전부를 내걸어도 찾아오는 거야. 그런 거 다 모르죠? 그러면 에이스(Ace)에 스물 자가 남지만 에이스(Ace)를 따가지만 전부다 딜러(Dealer)는 뭐야? 인슈렌스(Insurance) 보험 들라- 천 달러 냈다면 5백 달러만 내게 된다면 그 인슈렌스(Insurance)한 사람이 따라지해서 20엔 짜리 나오면 3배 갈아서 3배를 갚아줘요.
열 곳 전부다 가져갈 것 하고 다섯 보태주니 열다섯 배를 돌려받습니다. 그 개수법은 나만 알고 있는데 그 아는 사람 없어. 그러기 때문에 선생님이 전부다 딜러(Dealer), 플레이어(Player)까지 옛날에 라스베이거스에 손님들은 일곱 분이었는데 요즘은 도대체 없어. 다섯밖에 없어.
이거 가지고 해보면 난 일곱까지도 전부다 나머지 이 서양 전부다 화투를 대신 전부다 일본사람들 만든 화투가지고 다 우려먹을 수 있는데 이제는 다섯밖에 없어. 다섯도 없어져가지고 우와- 넷, 다섯, 셋이 나서 셋 하면 딜러(Dealer)가 없어집니다. 하나, 둘, 셋 같거든. 둘 다 없어져야 돼.
그런 부류를 알고 저 사람이 지금 주인이 무엇이 주는 것인지 선생님이 볼 줄 알아. 몇 째 번에 블랙잭(Black Jack)이 나오라 할 땐 내가 야! 곽정환이! 천 달러 대는데 3만 달러 대라! 난 판⋯ 곽정환이 따라와 가지고 3만 달러. 예- 3천 달러⋯ 3만 달러. 그 어떨 때는 내가 대줘요. (탁! 탁자를 치심)
자기 곁다리 있는 사람이 대주니까 딜러(Dealer)가 거 안 됩니다. 내가 긍정하면 해주지요. 삼분지이, 삼분지일 주겠어? 삼분지이 나에게 주겠어? 삼분지이 주면 백발백중 털어! 그런 도박하는 장에 있어서 문 총재가 제일 시간 17시간, 스무 시간, 스물 밤새우는 거 보통입니다. 나한테 못 이겨요.
눈이 조그맣기 때문에⋯. 거기에 뱀이 들어오는데 독사가 들어오는지 방울뱀이 들어오는지 코끼리가 들어오는지 다 알거든. 악어 가운데 그 이빨이 이렇게 달린 거 뭐이라고 그러던? 무슨 아나콘다? 그거 알아요? 그 스크류 뱀은 이빨이 있지만 아나콘다는, 돌고래들 뛰어넘을 때 받아 잡아먹어요.
1년에 두 마리만 잡아도 안 죽습니다. 6개월에 아무리 팔자서 아침하고 밤참 먹어야지. 1시에서부터 3시 사이에 밤참 먹으면 안 죽어요. 하나, 둘, 셋, 넷 보라구요. 하나, 둘, 셋 이 상대가 하나, 둘 이 상대입니다. 이것을 하나, 둘, 셋, 넷에서 상대 되려면 이렇게 잡게 되면 넷, 다섯, 여섯, 일곱.
하나와 일곱이 홀수가 하나 될 수 있는 (탁! 탁자를 치심) 비결입니다. 홀수 하나하고 일곱하고 또 이거 셋하고 다섯하고 어, 홀수들이 많네. 그건 하나, 둘, 셋, 이것은 넷이 이거 둘째 번인데 넷에서 여기 찾아가려니까 넷, 다섯, 여섯, 일곱. 여기서 휘이-(휘파람 부심) 그래, 사, 칠이 이십팔(4×7=28)입니다.
이팔청춘 항상 복 받는다고 그러지? 이팔이 청춘시대에 지냈어? 충청도 양반들. 성양 못됩니다. 양반 셋밖에 몰라! 여기서 뭐 없어! 이거 이게 일곱이야. 여기서, 여기서도 봐도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이것 장자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하나, 둘, 어, 어, 어, 어! 셋 없어.
다섯, 여섯, 일곱이면 열하나 됩니다.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입니다.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 열하나, 열둘이 되는데 열하나 홀수이지. 열둘 없어. 그러기 때문에 공산당이 삼 때 하나님 대신 웅- 우리 사상 못 이긴다! 하고 큰 소리. 하나님 자리도 그 다음에 뭐이냐면 아들 자리. 어머니가 없습니다.
천지(天地)하고 현황(玄黃)인데 어둠과 가을과 교류할 때 천지(天地)가 없이 현황(玄黃)이 안 됩니다. 그 다 없어져요. 그런 개수법을 모르지? 그 박사가 난 싫어. 나는 조상이야. 여기에 봐 이런 충청도 사람한테 내가 전부다 재산 밑천 다 보여줘야 뭐 밑천이 다 도적질해 도적놈의 새끼들인데 미안합니다. 도적놈의 새끼니까 왕초가 아니야. 63페이지도 63이 중요하기 때문에 63페이지 찾아보면 말이여. (페이지를 넘기시며) 53, 55, 57, 58-, 59가 제일 길어. 여기 뭐이냐면.
(‘천지인참부모 정착실체 말씀선포 천주대회’ 강연문에서 훈독 시작; ⋯⋯최종적인 이 결론을 짓기 위한 종교세계와 지상세계, 영계, 육계, 가인, 아벨 세계를 위한 대회의 종결 완료를 향해서 노력한 총론의 결론을 말씀드립니다. 지금까지의 역사 과정에는 이런 내용이 나올 수 없었습니다.)
처음이자 마지막이에요. 거 알고 싶어요? 달이 여기 나올 때 달은 몰라. 천년⋯ 모릅니다. 충청도 다 팔아먹고 날려버려도 없어진다는 거야. 모릅니다. 몰라가져 가지고 검사가 될 수 있고 몰라가지고 저 변호사가 될 수 있고 몰라가지고 판사가 될 수 있어 판사의 비밀 전부다 도적놈 비밀, 전부다 변호사의 도적놈 비밀, 죄 하늘의 비밀, 둘이 합해가지고 그것이 맞는 자리에서 판결이 벌어져요.
그 기둥자리, 기둥을 몰라. 큰일났구만. 문 총재 내 어저께도 누가 얼굴 큰 사람이던데 얼굴 넓적하고 선생님 앞에 둘이 나타나가지고 악수하길 바란다 해가지고 선생님이 손을 내밀면 악수하려도 선생님이 손을 안보이고 눈을 껌벅껌벅하면서 부끄러운 마음에 뒤로 선 두 사람이 있어 누구, 누구야? 너 그 때⋯.「저 박 회장님하고 하구요. 」어, 그러고 또 둘이 이거 둘이로구만. 여기 또 둘이 앉았어.
요 사람은 뭐이냐면 말이여. 이게 무슨 얼굴이냐 하면 말이여. 새⋯ 아닙니다. 아- 동그란 새가 뭐. 동그란 새 그 뭐이라고? 부엉이새, 부엉이새. 부엉이 둥지에는 춘하추동(春夏秋冬) 먹을 고기도 있고 열매, 봄 열매도 있고 여름 열매도 가을에 알까지 까먹습니다. 알 중에 제일 좋은 알이 무슨 동물의 알이에요? 충청도⋯ 모르는구만. 여러분 연어, 연어 해봐요.「연어.」‘고울 연(姸)’자에 연, 곱다는 거예요. ‘연(姸)’자는 연(姸).
우리 통일교회는 연실이가 있어요. 땅 가운데서⋯. 연어는 뭐이냐면 고향을 찾아가가져 가지고 자기 있는 재산을 다 털어서 시사, 삼월삼짇날에 와서 오늘이 한식날이지요?「예.」아- 한식날, 한식날 풀이를 하늘땅인데 풀고 있는 것을 여러분 몰라. 오늘 그리고 우리의 맏아들 되던 효진이가 죽은 한식날 젊은 아들로서의 뫼가 나중이지만 먼저 할아버지보다도 아버지보다도 맏형님 효진이의 산수 찾아보는 날입니다. 거꾸로 돼있어요. 거꾸로.
부자가 아니고 자부야. 자부인데 자부를 거 아들⋯ 뭐이냐면 아들의 아내가 있어야 돼. 달라졌습니다. 아버지는 아직까지 아내가 없는데 아들 편은 수많은 인류를 번식해 놨어. 그게 뭐이냐면 부흥이야. 부흥의 둘째 번이 흥해, 부흥. 또 이 사람 얼굴은 작지만 눈은 동그랗지?
저 사람은 재산 저 숨어진 지금 통장을 어디에 감추고 있을 거야. 감추고 있어? 딴생각해. 할아버지, 할머니 분, 자기 며느리, 아들딸의 분까지도 손자 분까지 준비할 수 있다는 거야. 여기, 여기 벌어 떨어져, 이게 떨어져. 입술도 보게 되면 요거 강 아래 입술은 똑같습니다. 일(一)자로 돼가지고 여기, 여기 딱 요 탕에 요렇게 금은 중심하고 요 울타리 중심삼고 젖 가운데로 올려서 배꼽에 머물렀다가 흘러가져 가지고 오줌 싸는 물 흘려다가 거기에 나중에 오줌 싸다 똥이 싸는 항문까지 갑니다. 몇 고개인지 알아요? 그게.
이런 거 하게 되면 너희들이 문 총재 반대해가지고 길도 막을까봐 그건 안 가르쳐줄 거야. (웃음) 내 대신자, 상속자 되면 집문서까지 돌려주겠다는데 함부로 손 내밀지 말라 그거야. 잘라버립니다. 그냥 악수하면서 어디로 갔다 돌아설 때 기분이 좋지 않았지만 여기는 구역이 뭐 해가지고 여긴 길게, 길게 딱 그래!
여긴 기둥자리 서면 횡적인⋯. 요 언제든지 이게 중심이 돼가지고 이 사람 따라가야 돼요. 주장하다 실패하게 되면 둘 다 망칩니다. 그럼 이거는 무엇이 돼? 점잖고 말이야. 언제든 엥엥엥- 먼저 말하는 거 형님을 설득하려는 당신이지, 이 동생 설득하라는 얘기 안 해. 아버지가 가만, 어머니까지 가만. 그 거기다가 맞춰? 맞아야 돼. 배를- 저어가자-
(‘뱃노래’ 아버님 선창하시자 식구전체 따라서 노래 부름) (20분 48초)
길게 해도 좋아요. 아- 아- 아- 아- 춘하추동(春夏秋冬)⋯. 그런 노래를 서양이 못 따라갑니다. 도, 레, 미, 파, 솔, 라, 시, 도. 도, 시, 라, 솔, 파, 미, 레, 도. 그것도 뭐예요? 도- 레- 미- 파- 솔- 라- 시- 도- 도- 시- 뭐야? 라- 솔- 파- 미- 레- 도- 전부다 올라갔다 내려갈 땐 쌍이 돼있습니다.
가, 나, 다, 라, 마, 바, 사! 아, 자, 차, 카, 타, 파, 하! 이거 어차피 둘이 이렇게 되는 거, 이거 이렇게 되는 거, 이렇게 돼, 이렇게 돼가져 가지고 이렇게 됐으니 엄지손가락은 새끼손가락. 새끼손가락은 엄지손가락 요렇게 요거 잡으면서 이렇게 이 둘이 해가지고 요거 엄지손가락 잡아야 돼.
요렇게 잡으면 안테나가 요거 채우게 된다면 이 세상 저- 수평세계에 조그만 털 하나 있더라도 그 털 하나가 하늘땅의 공명권의 다리가 놓아진다는 거야. 놀라운. 이게 이 놈의 손가락이 요거 두르고 요 가운데 딱 가서 이렇게 잡아. 그 천리의 원칙에 화합 공식입니다. 땅에도 그런 땅이 있어요. 여러분이 세도나(Sedona) 가게 되면 이야- 고개 올라갈 때 얼마나 힘들게 올라가가지고 올라가진 자동차가 전부다 이 오바이트 돼가지고 전부다 멈추게 될 때 멈추기 전에 힘을 주고 내가 힘줘서 차 세 사람은 세 사람 들어 가가지고 멈추기 전에 밀어서 고개만 올려놓으면 빵! (탁! 탁자를 치심) 터지는 겁니다.
그 다음에는 한 발자국 아니야, 조그만 움직여놓으면 저 고개를 넘어가서 고개 넘어가가지고 큰 산 여기, 여기서 노력한 중심해가지고 13퍼센트 이상 침범해서 이게 이 낮은데 이까지⋯. 휘이-(휘파람 부심) 저쪽 50퍼센트를 넘게 됩니다. 그러지 않으면 다음 고개, 일곱 고개, 아홉 고개를 넘을 수 없어요.
일곱, 여덟, 아홉. 17세, 18세, 19세, 20, 22, 23, 24 여기서 17, 18, 19, 20, 21, 22, 23, 24. 8수인 동시에 7, 8수 가운데 이 놈이. 그러기 때문에 8수 가운데 이들이 요렇게 돼야 된다구요. 이게 중심삼아가지고 요 중앙에 요렇게 때문에 전부 사방에 이것은 다섯 됐으니 이 다섯 대신 너희들 할 때 전부 다섯 된 이 하나가 중심 열이 돼가지고 기둥이 돼서 공중에 있는 양변기를 마이너스(-)는 지선을 통해가지고 전부다 하나 만들어져요.
여러분 남자여자 사랑할 때 여자가 올라가요, 남자가 올라가요? 여자도 그 모르지? 올라가면 눈도 뜨지 않고「좋으니까 달라요.」(웃음) 경우에 따라서는 맞출 줄도 모르잖아? 경우에 따라 맞출 것을 경우에 따라 뒤집어 한다는 거야. 그런 조상이 어디 있나? 이 썅거야! (웃음) 왜 웃노? 욕먹어도 싸지.
저 그런 거 전부다 문 총재가 앉아가지고 그냥 늙지 않았어. 도를 닦았어. ‘도(道)’자는 ‘머리 수(首)’자를 받들어가지고 한 점 중심 하나 기역, 니은, 디귿 자리 중심삼고 이렇게 디귿은 이 두 수 이렇기 때문에 이렇게 내려갔다가 이 끝을 이거 맞춰야 돼. 요렇게 이것이 사각이 돼야 됩니다.
그러지 않으면 이걸 풀지 못해. 암만 잘났다고 해보라구. 나한테 배워야 돼. 하나가 일곱과 셋과 하나가 합할 수 있고 다섯, 다섯이 하나 될 수 있는 길을 말은 이것밖에. 하나, 둘, 셋. 하나하고 셋이 하나 돼 상대 됐으니 둘 다 좋아한다는 이거 둘 다. 하나, 둘, 셋, 넷 중심삼고 하나와 둘이 하나 되니까 이 두 줄이 하나 되니까 야야, 여기 이 놈 하나 되라 할 때 이 놈이 하나 돼있으니까 이 끝에다 하나를 지우고 이.
사각 이거 딱 이 마디가 사각 돼야 돼. 원형은 삼각에서 생겨난 것이 아니야. 사각에서부터 동그라미가 생겨나. 동그라미 알죠? 노래도. 그 충청도가 가운데 앉아가지고 저 클 줄만 알았지. 동서⋯ 수습을 못해. 그럼 무능력하기 때문에 앉은 자리에 늙어죽기 때문에 충청도가 양반타령 해가지고 죽을 때까지 해먹었어.
그래, 충신들이 충청도사람이에요, 어디 사람이에요?「옛날이에요. 충청도가.」옛날이나 지금이나 마찬가지지. 충청도사람이 대통령 해먹었나?「못했습니다.」그럼 전라도사람은?「못했죠.」야당당수는 많이 해먹었지만 여당당수는 못해봤어. 경상도가 다 해먹었어. 그거 글자풀이 해줄까?
트위션(Tuition) 내야지. 트위션(Tuition)이 뭐인지 알아요? 월사금. 서양, 동양 월사금은 안 내는 방법이 없습니다. 서양은 한 시간에 얼마라는 거, 입곱 시간은 일곱 시간 틀림없이 월급을 주는 거예요. 서양법도 잘 됐고 동양법도 잘돼. 문 총재 얼굴이 서양사람 같소, 유대사람 같소, 중국사람 같소, 남미사람 같소?「한국 사람입니다.」아니야, 유대사람 코가. 코가 길어. 코가 길기 때문에 문 총재를 주관 못해. 문 총재 주관하려도 방어한다는 거예요.
눈이 작아. 카메라는 작을 사람 모으는데 째까닥! 코가 기니 역사의 하늘과 땅이 다리가 길어서 입 같은 거야. 이 삼분지일은⋯ 하고 있습니다. 선생님 코가. 코 줄기 힘을 이래 보탰어. 내가 관상 잘 알지만 그 원리원칙 저 존재의 비교할 때는 높고 낮고, 낮고 수평 진 대번 압니다.
이야- 그거 참. 이 사람은 말이야. 한 3년, 4년 되게 되면 뭐이 없어 믿을 수 없어요. 그러니까 이 사람 따라가야 돼. (웃음) 그러고는 화합해 맞춰 나가지면 그러지 않으면 갈라져야 돼요.「참부모님은 아주 미남이십니다.」(웃음) 뭐 미담이라 그러나? ‘아름다울 미(美)’가 안 돼지. ‘아닐 미(未)’자의 미담이라는 거. ‘아닐 미(未)’자. ‘입 구(口)’변에 ‘끝 말(末)’자에요.
말하지 말라. 미담이라고 다 좋은 게 아닙니다. 그런 미담하지, 미담 무엇으로 그 값을 치러야 할 수 있는 자기의 근본이 둘이 하나된 거 가져오라구. 너 둘의 자신을 나한테 가치를 그 받아가져 가지고 입이 좋아할 수 있을 미. ‘끝 말(末)’자가 아니에요. ‘미’자가 되면 안 되는 거야. ‘끝 말(末)’자도 그만. 다 죽어버려야 됩니다.
숫자풀이는 나 못 당합니다. 여러분, 하나, 둘, 열셋 할 때까지는 쉰을 넘어야 해요. 그러기 때문에 평안도 말이 저 얼마나 뜬지 알아요? 평안도말. 서울 가보니까 아이고- 죽을 고생이야. 평안도 말은 말이야. 어머니 할 때 어- 한 바퀴 삥- 돌고 세 바퀴 돌고 남쪽을 향한 머- 그 다음에는 남쪽을 세 바퀴 돌고도 여섯 바퀴 돌고 일곱 바퀴 돌면 남- 북- 어- 머- 니- 하나님 부인.
우리야 어머니가 생기는, 하나님 부인 없습니다. 한 분 하나님의 부인이 없어요. 밤 하나님, 낮 하나님이 갈라진 거 모르죠? 여러분의 몸, 마음이 어디서 갈라졌어?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하나 안 됐어! 50 그 경계선에서 갈라졌습니다. 칠, 칠이 사십구(7×7=49) 8수를 못 넘어요. 칠, 칠이 사십구(7×7=49)에서 칠, 팔이 오십육(7×8=56)은 7·8절(칠팔절)이 여기 나옵니다. 7·8절(칠팔절).
(훈독 계속; 그리하여 이제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은 한국이 됩니다. 한국을 하나님의 조국으로 발표함으로써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 말씀 선포대회'도 한국에서 완성을 보게 됩니다. 일자는 7월8일로 선포되었습니다.)
7월 달, 8월 달 가을 되게 되면 누구든지 추석보름달을 잊지 않기 때문에 기억할 수 있는 것이 7월, 8월 보름달을 말하면 7, 8수가 열 다섯을 15수입니다. 맞아요? 맞나, 안 맞나?「맞습니다.」요 가로하고 (탁! 탁자를 치심) 7·8절(칠팔절)로 선포되었습니다. 이거 모르면 기둥은 잘라지고 기둥을 키울 줄 몰라. 똑똑히 말했어. 7월 8일로 선포되었습니다. 거기에 7·8절(칠팔절)로 15수를 밟고 넘어갑니다. 그 말입니다. 그러니까 맨 나중에 옛날 가면 여기 나와요. (페이지를 넘기시며) 어디 있던가? 명심 또 명심. 53페이지. 여기 나오는구만.
(훈독 계속; 여러분, 지난 천력 5월8일 새벽 2시20분.)
새벽 2시 20분 몇이에요? 2시 20분이면 120분을 말해요. 20분에다가 두 시면 요 120, 두 시 갖다 보니까 120. 이것은 오, 팔, 사십(5×8=40)과 120수. 40고개와 중심고개, 120수를 넘어야 돼. 예수님이 제자가 120문도이죠? 그게 하나 안 됐어. 못 넘었어. 그래, 그러고.
(훈독 계속; 여러분, 지난 천력 5월8일 새벽 2시20분과 5월15일 새벽 3시25분 이렇게 양일에 걸쳐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하나님을 중심삼은 천지인 참부모님의 특별선포가 있었습니다.)
이거 숫자 모르지요? 뭘 하는 숫자야? 문 총재님의 속여먹는 숫자입니다. 부모가 속여먹지 않아요. 사실인데 그 뭐이냐면 오, 팔, 사십(5×8=40). 40년. 재림주는 개인적 40년, 40년, 40년 8단계. 팔, 팔이 육십사(8×8=64)까지 넘어야만 남자로서 책임 하는 거예요. 여자로서는 7수에서 9야. 칠, 구, 육십삼(7×9=63)해야 쌍수가 못돼!
팔, 팔이 바른쪽이 높았지만 낮은 작은 팔, 팔입니다. 같아. 이것은 작은 것이 끝이 컸는데 이것은 뒤따라 와가지고 팔, 팔이 육십사(8×8=64)야. 위에 가는 것입니다. 팔, 팔이 육십사(8×8=64)는 두 갈래 길이. 요렇게 해가지고 요거, 요렇게 되는 거야. 요거 사위기대 딱 셋이 이렇게 수평으로서 이렇게⋯.
이게 이렇게 되면 수평이 돼가지고 이렇게 되면 왼쪽이 위에 되고 하늘이 아래 타락한 이렇게 되니 이것이 거꾸로 돼야 됩니다. 180도 달라져야 돼요. 그걸 몰라요. 김일보 선생도 이걸 풀지 못했다구. 그 김일보 선생이 이야- 나 이상 김일보 선생 내가 만난 거 두 번 만났는데 참 미남자로 잘생겼어. 호대도 좋고 이야- 팔 길이도 좋고 그래서 악수하고 저 나를 말해서 선생님 나는 당신의 이 발 밑창에서 밀어주기 싫어도 못합니다. 내 설자리가 없어. 공중에 떠있으니까. 그러니까 나를 해방시켜 주소.
10수 되게 되면 10수를 더하려면 선생님이 초부득삼(初不得三)이야. 선천시대, 후천시대, 반도 땅에 육지에 들어가기 전에 반도 땅에 반도에서 태어났습니다. 절반이야. 그 다 맞아야 돼. 우리 형님 이름이 용수인데 형님이 여 할아버지들은 지금 물가 수초를 세우는데 삼시 변에 ‘붉을 주(朱)’해서 ‘물가 수(水)’자라는데 그러면 죽는다고 해서 ‘목슴 수(壽)’를 ‘목슴 수(壽)’자도 하게 되면 이, 이, 이 둘하고 해놓고 이렇게 해놓고 ‘입 구(口)’하고 마디 쳐놨다는 거야. 약을 쓴 거라.
하나, 둘, 셋에 어머니, 아버지 사위기대 중심삼아가지고 여기 입의 마디 전부다 입의 이거 마디입니다. 잎에 사위기대 마디에요. 입에 마디 목슴을 말해요. 오복하게 돼 ‘복’자는 ‘보일 시(示)’변에 큰 입이야. 하나님 입이 동서사방의 중앙의 꽃이야, 열매 맺히는 거야. 오복, 오복이 아니야.
요거 요렇게 돼 씨가 되는 거야. 요렇게, 그렇게 되면 요 딱 여기 이래가지고 있으면서 오복. 오복이를 왜 오복이를 이걸 말하는 거예요. 다섯 손이 받들지 않으면 안 된다. 그거 다 모르죠?「잘 모릅니다.」잘 알면 삼분지일은 알아? (웃음)「알 듯, 말 듯 합니다.」알 듯, 말 듯, 죽을 듯, 말 듯 죽지도 않고 살지도 않았어. 안 죽는 거보다도 못한 거야. 죽어야 돼 그럼. 죽여 버려야 돼. 없애버려야 돼. 그게 중간에서 착취해먹습니다.
충청도 사람이 전라남북도, 경상남북도, 강원도, 경기도 그 뜯어먹지 않아? 왜? 벼슬자리 올라가져 가지고 코도 풀 줄 모르고 입도 닦을 줄 모르고 머리 치료도 못하면서 왕이 돼보고 왕후가 되겠어? 자랑하지 말라구! 도, 청, 충 해봐요.「도, 청, 충.」도에서 사는 벌레 패들이다.
도, 청, 충 아니야? 도에서 청청한 벌레다! 거꾸로 하면 충청도 사람 벼슬시키지 말라. 그 맞는 말이야, 안 맞는 말이야? 아, 천하를 한꺼번에 일곱, 여덟 짜리를 여러분이 저 고기 가운데 전부다 제일 잘, 어저께 잡은 고기가 이름이 뭐이던가?「볼락입니다.」볼락 알아요? 어부들이 제일 좋아하는 고기 볼락 고기.
볼락 고기는 내장까지 구워먹고 삶아먹고 저려먹어요. 그거 알아요? 고기 세 가지 중에 볼락 그 다음에? 고기 중에 알을 낳지 않는 것이 뭐이? 망사- 망- 상어. 망상어라는 고기 알아요? 그 새끼 낳는 거 알아요? 낚시를 밑감⋯ 벌써 어떻게 뽑아서 먹었나? 벼락같아요. 선생님 고거 잡기를 참 좋아하거든.
착- 잡으면 아름다워. 고기도 맛있습니다. 고기가 새끼 낳는 거 알아요? 다 모르지? 연어 해봐, 연어.「연어.」연어를 영어로 뭐이라고? 샐몬(Salmon). 샐몬(Salmon)이라 그래, 샐몬(Salmon)이나 문이나 마미무메모. 마는 다섯, 마미무메모. 샐몬(Salmon)이야. 마나 물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엄지손가락 새끼를 통해 샐몬(Salmon)이 셀리베이션 문이야.
바다까지 노아심판 때에 고기가 벼락을 맞았어, 안 맞았어? 샐몬(Salmon)은 안 죽었어. 제일 샐몬(Salmon) 가운데 다섯 종류가 있어요. 뭐예요? 핑크 샐몬(Pink Salmon), 레드 샐몬(Red Salmon), 그 다음에 뭐이?「실버(Silver)입니다.」아이! 실버(Silver) 전에.「킹 샐몬(King Salmon)입니다. 큰 거입니다.」저녁에 레드 샐몬(Red Salmon) 뭐야? 핑크 샐몬(Pink Salmon), 레드 샐몬(Red Salmon) 그 다음에 뭐이라고?「참 샐몬입니다.」첨이야, 첨.
처음으로 알을 낳는데 상감마마의 진수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런 거 다 알아요? 전라도 사람은 말이야. 제사상에 뭘 놓나? 암모니아 냄새나는 거 뭐이?「홍어입니다.」홍어, 홍어가 하얀 고기 배고 있는데 왜 홍어냐? 전라도 영주는 남남북녀(南男北女)라 했어요. 홍어고기 받아먹구.
평안도사람은 숭어, 숭어가 제사 올라갈 적에 홍어는 동네 들여지지도 않아요. 전라도사람은 뭐이냐면 개똥새. 충청도사람 무슨 새? 구구구구- 구구구구- 구구구- 구구새 알아요? 아래 관이 있고 아래 잔디 이 자랑하는 거야. 동네방네 구구구구- 구구구구구구- 대가리 중심삼아가지고 양반 해가지고 큰 소리.
자, 새 사람이라든가, 짐승 잡어먹는 데 나를 못 따라옵니다. 날쌘 손도⋯ 하려고 말이야. 안 잡아본 새가 없어, 내가. 토끼, 여우도 많이 잡았어. 가요리(코요테)까지도 우리 미국 가게 되면 가요리(코요테)라는 그 짐승이 말이야. 개보다 큽니다. 늑대의 사촌이야. 늑대가 동생이 난 육촌동생이야, 사촌 육촌입니다. 그게. 가요리(코요테). 쥐 잡아먹고 족제비 잡아먹고 여우까지 잡아먹어요.
그러기 때문에 우리 전부다 저 미국 가게 되면 우리 저 본부가 이야- 제일 높은 장소에서 집, 거기는 가요리(코요테) 얘가 우리 청마루 아래서 가요리(코요테)가 와 자요. 내가 가만히 앉아 있으면 훙- 이러고 여기서 미안합니다. 하고 내가 앉은 청마루에 들어가서 자는 거예요.
주인을 무서워하지 않아. 주인을 지켜줘. 닭이 울고 개가 짖으면 가요리(코요테)가 뒷동산에 올라가서 어느 놈이 오나 지켜본다는 거야. 늑대 해봐요. 늑대.「늑대.」마지막 패야, ⋯패. 가요리(코요테)는 요리조리 왔다 갔다 하면 사촌, 이촌, 삼촌, 사촌 그 다음에 저 늑대라는 것은 말야. 6수, 7수, 8수, 9. 사람 없고 전부다 죽어서 호랑이가 없기 때문에 늑대가 왕 노릇하는 거 알아요? 뭐하던 중에⋯. 왕노릇.
<마지막 부분; 보존파일 270분 50초부터 끝까지 딕테이션>
선생님이 사서삼경을, 우리 할아버지 가운데에서 유교의 법을 중심삼고 책이 세 권이 있는데, 우리 집에 한 권이 하나 법이 있어. 그래 가지고 우리 종조부가 한학의, 아시아의 유명한 점치는 데 박사입니다. 예언서 해설하는 전문가이고, 그 다음에는 서른여덟에 신학교 해 가지고 마흔 한 살이 되어서 목사가 돼요. 서양 선교사들⋯.
이준 열사라는 말을 알아요?「예.」일본을, 불란서 세계대회에 가 가지고 이준 열사가, 일본 나라가 원수라는 것을 잡아 치우라는 것을 암만 해도, 영⋅미⋅불이 지도 안 하니까, 거기에서 속상해 가지고⋯. 우리 할아버지 지령을 받은 제자였어요. 독립군의 역사를 내가 잘 아는 사람입니다.
오산고보, 오산고보 출신 있어요, 여기에? 오산학교를 만든 주인이 우리 집이에요. 그런 사람이 오산학교에 열세 살, 열네 살, 열다섯 살에 늦게 들어갔어요. 왜? 신학문을 했다가는 똑똑한 우리 아들딸들이 박사 대학 때, 서울 대학이 아니라 동경 대학, 하버드 대학까지도 나온다는 거야.
그런 머리가, 한 가지 대주면 아홉 가지 열 가지 점을 쳐. 여덟 살 때에 우리 어머니 아버지, 일곱 살 때구만! 다섯 살 때부터는 어머니 아버지, 어머니 나한테 거짓말 하지 말라구. 나 못 참습니다. 누구야? 손대오야? 저기 옆을 보니까 얼굴이 손대오 같다. (웃음) 무슨 손대러 나갔나? 오줌 싸러 나가나, 뭐 손대러? 손을 대 가지고 손대오 틀렸다 그 말이야.
아이고, 이런 얘기 전부 다 하다가는 세월이 가겠다. 아이고, 여기 이렇게 하니까 오래 버티니까⋯.「좀 마시시죠.」마시라고?「예, 마시세요.」잡수세요 라고 마시세요 어떤 것이 맞아? (웃음)「잡수세요.」(웃음) 마시라니?「잘못했습니다.」천비에 대해 잡수세요는 모르는 걸 알고⋯.「잡수세요.」아이고, 그 변덕쟁이의 말, 내가 들을 수 없지. (웃음) 나, 돌아서⋯「변덕쟁이 아닙니다.」돌아서서 보지 않는 데서 먹겠다는 거야. 그러는 문 총재야, 문 총재라구. 참 빠르지. 눈치가 빨라 가지고 위에 하게 되면 아래에 해. 동서하게 되면, 남하기 전에 북. 배를~
(아버님 선창으로 ‘희망의 나라로’ 참석자들도 함께 부름.)
나가 먼저 따라서 가르치고 밀어주고 당겨줄 수 있는 노래 잘하는 사람입니다. 재미있지요? 그래, 큰 놈도 재미있고, 가운데 놈도 재미있고, 뒷 놈도 재미있고, 사방에 문 총재 보면 좋더라. 털어놓고 좋아해라. 좋더라, 해봐요.「좋더라.」좋더라 할 때에는 사채기 치니 좋더라. (웃음) 틀린 게 뭐 있어. 뽑아 가지고 시집가려면 이거 가지면 천년만년 신랑이 내가 지켜줄 거야.
좋더라(조터라)해서 털어놔 주면. (웃음) 그러니까 조터라(좋더라)하는 털 받기 위해서 여자들이 전부 다 나한테 미쳐. 너 할머니 어머니 자기 여편네 두 딸이, 몇이에요? 할머니, 어머니, 여편네, 그 다음에는 맏딸, 작은 딸, 다섯 딸. 그 다음에는 여기 상대방에 여덟 자리를 하면 여섯 일곱 여덟. 이거 맞춰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라는 녀석은 문 총재를 좋아하는 녀석은 아예 당초부터 있을 수 없어. 에덴동산으로부터 나를 쫓아낸 것 아니야, 나를 부정해서. 끝까지 기성교회 종교 정치하는 사람은 문 총재를, 끝까지 하도록, 나는 끝까지 참아 가지고 그들이 누구를 만들어서 누구를 만들어오기 전에 그 전에 있어서 소 잡아 가지고 닭 잡아 가지고 돼지 잡아 가지고 다 귀한 것을, 오는 길가의 손님 앞에 닭 잡아 먹이고, 개 잡아 먹이고 소 잡아 먹여 가지고, 와 가지고 전부 다 왔다가는 거기에 돌아가기 때문에 죽은 부모의 너울을 갖다가 묻을 사람이 없다는 거야. 그런 놈 알습니다. 기분 잘 맞춰주지.
문 총재 그런 소질이 있을 것 같소? 손을 보면 손이 나긋나긋해. 유연해. 자, 그만하자구. 어디 충청도 사람 얘기해 봐. 내가 좀 배울게. 마지막 시간이 됐는데 밥이라도 먹여주어야 되겠나, 밥도 못 먹여 주겠구만, 이러다가는⋯.
「예, 제가 참부모님한테 꼭 한 가지 여쭤볼 것이 있습니다.」여쭈면(엿 주면) 너무 달아서 혓빨이 ( )하면 말을 못할 텐데.「그런데 제가⋯.」아이고, 이 엿을 주면 엿이 붙어 가지고 넘기다가 혓빨이 욱신대고 답변을 못할 텐데, 그거 못 알아들었어? 그거 눈 감고 이러고 있으면서 재미있어 가지고 누구든지 내 말에 감동 안 받는 사람 없겠다. 여기에 줄이 세, 여섯, 일곱, 여덟, 여기 여덟 술술 꿰어 달려와. 보라구. 그 말 듣지 말라는 거야. 황선조한테 얘기해요.「저한테 말씀하시면 됩니다. (황선조 회장)」
웃는 것까지 돈도 있겠네, 벌이가 괜찮을 거야. 먹고 살아. (웃음) 그래, 뭘 자랑할래? 귀도 오래 살겠다구. 육십, 팔십까지 넘게 살아. 형태도 모양도 제법 갖췄어. 남자 놈은 가박가박하면 올려봐야 될 텐데, 수평 이하를 내려다보니까, 손아랫사람 속여 먹을 수 있는 소질이 많다구. 자기 마음보고 물어봐. 그런지 아닌지 나하고 물어보면⋯. 선생 하게 되면 상급생 노릇은 잘하지만 하급생 노릇은 못해. 돈 벌어 가지고 중간에 헤쳐 버려야지 아들딸 주었다가는 아들딸이 맞아 죽습니다.
아들딸 있어?「예.」좋아?「아들 둘하고 딸 하나 있습니다.」낳았는데 다 길러? 몇 사람 보냈나? 물어보잖아, 내가.「마흔두 살, 마흔 살, 서른아홉 살, 그렇게 먹었습니다.」「그것이 아니고 혹시 자녀나 며느리 중에 잃은 사람이 있느냐구요?」「아, 며느리를 작년에 잃었습니다.」
그래, 젊은 며느리들은 그래야 돼. 그래, 양복이랑 색깔을 잘, 너무나 화려하게 넣지 말라구. 깨끗한 제비 새끼들이라고 그러지. 엄마 아빠 잃은 독수리 새끼라야 잘 삽니다. 독수리들은 엄마 없으면 떨어져 죽어요. 길러온 주인 양반이 잡아다 먹여야지. 뭐 그런 얘기를 하면 나도 모르겠습니다. (웃음) 잘 살라구. 그래.
야, 황선조야! 무슨 얘기를 하는지⋯.「예, 제가 한 번 만나겠습니다. (황선조 회장)」내가 갔다가 와서 한 번 들어서, 라스베이거스에 갔다가 와 가지고 잔치 끝나고 돌아온다는 얘기해야지. 잘못하다가는 너까지 기합 받아. 저 사람 사람 좋습니다. 저 사람 좋아하지 않는 사람을 둬 두고 나한테 보고 안 했다가 기합 받는 사람이야.
끝날에는 네 집안 식구가 원수라고 했어. 통일교회 제일 가까운 사람 원수입니다. 어머니 아버지까지 원수 돼요. 선생님에게는 참어머니가 원수고, 참아들딸이 원수 돼요. 전부 다 배신합니다. 라스베이거스에 가 가지고 거지패들을 감동시켜 눈물짓게 할 때, 그들이 종 이상 되어야 아들딸도 아들이 되고 어머니도 진짜 어머니가 될 수 있다는 그 교육을 하는 사람이 나예요. 그래, 라스베이거스를 떠날 수 없지.
라스베이거스에 전부 다 자서전을 말이야, 5만6천 권을 오 육 삼십(5⨉6=30)이에요. 예수님이 오 육 삼십(5⨉6=30)되어서 3년 못 넘기고 2년 8개월 만에 죽었습니다. 나 감옥살이 2년 8개월 만에 해방되었어. 이야- 신기한 날, 날들이 다, 나와 인연이 있어요.
노래나 하나 해라. 여기는 북이나 치지. 노래하게 되면 동산이 울어. 북, 북. 나팔.「노래 한 곡 하시지요?」「예.」북치고 노래, 노래는 그만두고 하지 말라는데, 노래를 왜 하라고 해? (웃음) (웃으심) 노래는 늙어서 와라. 그 말입니다.「그냥 칠갑산으로 한번 하겠습니다.」팔갑산은 모르겠구만! (웃음)
(지적 받은 참석자 칠갑산 노래, 아버님도 함께 부르심.) (박수)
자기 좋아하는 노래지, 나 좋아하는 노래는 못했다. (웃음) 그 다음에는 시집간 어머니를 되풀이 하지 못하고 빼놔.「2절을 왜 빼먹었느냐고? (황선조 회장)」「예.」「2절까지 끝까지 왜 안 하셨느냐고요. (황선조 회장)」(웃음) 그래, 자기 노래 불렀지, 내 노래를 안 불러 줬다고 얘기하잖아.
미안합니다. 미안해, 눈이 잘못 봤다는 거야. 미안한 것은 반대가 뭐예요?「안 미안합니다.」미안한 것이, 미안해 반대는 완전한 눈 아니에요? 미안, 그것은 완전하지 못하니 하나님을 몰라, 참부모를 몰라. 참가정을 몰라. 참나라 다 몰라. 미안이니까, 참부모로부터 참아들딸, 참손자, 자기 아들딸도 자기 마음대로 기르지 못해. 주관만 하다가 갈 수도 있고, 어느 곳 잡아다가 절간에서 잡아다가 절 놈을 만들 수 있는 아들딸도 있을 수 있다.
나보고 물어보지 말고 너희 아들딸, 너 어머니 아버지에게 물어봐 가지고 가정이나 잘 지켜라 그 말입니다. 부인 왔어? 부인 누구야?「예, 부인 안 왔습니다.」부인이 미인이야, 추녀야?「미인입니다.」(웃음) 우리 어머니보다 미인이야? 진짜 미인인 모양인데, 미인이라도 너 색시 나 관심 안 가져. 천년 하더라도 나는 만나볼 수도 없고 찾아서 인사도 안 한다는 거야. 별난 남자야. 별이 나타나니 태양과 해와 달 가운데 별이 나와 가지고는⋯ 별 남자, 그 이상 별난 남자가 되어야 달 남자를, 어머니를 지킬 수 있고, 하나님 앞에 충신⋅열사의 역사를 하는 거야. 별난 남자. 별을 넘지 않으면 안 됩니다. 해와 달은 못 넘어요. 알겠어요? 충청도 사람이라도⋯.
아이고- 여기는, 보라 여기에 황선조. 61쪽이에요. 황선조는 종족적 메시아인데 무슨 메시아이냐? 세계, 종족적 메시아 세계의 책임자 될 것을 여기 예언했어요. 61년도에서부터.
(강연문 훈독하며 말씀 시작; 황선조 UPF한국 회장을 중심하고 종족적 메시아권과)
‘권세 권(權)’자가 아니라 이것은 ‘둘레 권(圈)’자입니다.
(훈독 계속; 제1, 제2, 제3 이스라엘권 승화식을 금년 10월부터 12월 31일까지 마치고)
며칠이에요. 10월부터 12월 31일, 10월, 11월, 12월 30일이니까 삼 삼은 구(3⨉3=9) 100수의 날까지 마쳐라 그거야. 100일 동안에 안 마치면 큰일납니다. 삼 삼은 구(3⨉3=9)는 홀수인데, 30일이 있으니 10수가 되어야 돼. 팔, 구, 십. 십이 됐으니 십일 됐으니 바른손 가서 잡으면 모든 것이 끝난다는 거야. 그 풀이를 할 줄, 중심삼고 몰라요. 이거 보라구.
(훈독 계속; 금년 10월부터 12월 31일까지 마치고 축복 3일식과)
축복 3일식 했어? 아나, 모르나?
(훈독 계속; 탕감봉식도 완료할 것이며, 여기에는 한국이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이고 참부모님의 나라이기 때문에 한국의 모든 국민을 참여시켜야 할 것입니다.)
12월 달까지. 결혼해 가지고 3일식과 탕감식 끝내 가지고 아들 며느리 7대 관계에 되어 있는 사람들을 잔치의 분위기로써 7년 기간을 지내라 그 말이에요. 그거 알아요? 처음 듣는 말이지. 큰소리하지 말라 그 말이야. 뭘, 잘 안다고, 선생님 말씀 드릴 것이⋯. 말씀 드릴 엄마 아빠 형제들 중심삼고 선생님 물어보지 왜 나보고 별동 나라의⋯ 나 하늘나라의 주인입니다. 하늘땅의 주인인데, 그거 다리도 없이 어떻게 올라오겠다고? 부탁드립니다.
부탁이 반대 되면, 탁부야, 탁부. 요전에 가까운 거리에 통신하는 것을 뭐라고 그래? 탁 뭐라고 그러던가?「탁배.」탁배.「택배.」탁주와 탁배는, 탁배와 탁주는 우리가 좋아하면 안 됩니다. 한국 사람은 소주를 좋아해, 탁주를 좋아해? 육십이나 늙었으면 젊은 이하의 40대 이하는 청술을 좋아하지만 이상이 되면 탁주. 탁배. 좋아했지만 탁주, 탁배 믿지 말라 그거야. 젊은 사람은 청주. 청주가 좋아, 공주보다도 청주를 마셔야 그거야. (웃음) 공짜 투전판에 가서 돈 남은 것을 먹지 말고, 청하게 받은 술을 마셔라.
청주가 공주를 잡아먹을 때가옵니다. 충청북도가 충청남도보다 나아져요. 이북이 득세할 때에 있어서 충청북도 사람이 충청남도 사람을, 총살을 많이 나라가 충청북도가 아니라 충청남도입니다. 알아보라고, 그러나? 왜? 전라도하고 있으니까, 전라도 전부 다 헤쳐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전부 다 빨깽이 될 수 있으니, 거기와 가까운 사람은 전부 다 살아서 공동묘지에 묻히는 사람 많아요. 역사나 언제나 게재돼. 그것을 알고 살라구요, 아저씨들.
이 아저씨는 까다로운 사람, 요 사람은 변호사 중에도 깍쟁이 변호사야, 틀림없이 공짜의 변호를 싫어할 사람이야. 저런 저 검사표인데, 덮어놓고 이리 쫓아오고 무턱대고 자기 상대대로 변호사 판사 되게 되면 전부 다 구형을 하지만, 구형을 당했다가는 나중에 복수하겠다는 생각을 하지 말라구. 변호사 판사 죽일 수 있어. 너보다도 3대 아들딸들이 그럴 수 있다 그거야. 저 남자는 그렇지 않지만 여편네가 고약하면 그럴 수 있기 때문에 여편네한테 주름 잡힐 수 있는 놀음을 해서 안 된다 하는 것을, 문 총재가 충고한다. 무슨 말인가 알아? 두고 보라구요. 그렇게 됩니다.
여자 뭘 해요? 저 아저씨의 여자 뭘 하나 말이야?「아무 것도 안 하는데요.」뭘 하고 사냐 말이야? 돈 벌이 같은 것은 뭘 해?「안합니다.」그거 시키라구, 이제부터.「그냥 집에서 가정주부하고 있습니다.」가정주부인데 돈을 잘 쓰면 안 됩니다.「예?」돈, 잘 쓰면 안 돼. 「예, 돈을 잘 쓰려고 해요.」(웃음) 그러면 안 된다구요. 딴 남자, 아들딸을 자기 아들 삼아 가지고 자기 낳은 아들딸을 쫓아버려요. 나 모르겠어. (웃음) 괜히 말했다가⋯. 여기 보라구요. 여기 이야-
(훈독 계속; 지금까지 60년 전 10월 14일 그날을 기점으로 탕감복귀가 되는 60년 후 천일국 10년 천력 10월 14일, 15일, 16일의 3일간에 참부모님의 선포기록에 일치되는 참부모님의 D-day까지 선포기간을 최종단계로 전체)
하늘땅 전체, 남김없이 전체.
(훈독 계속; 완성⋅완결⋅완료하는 선포대회가 10월 17일인 것입니다.)
12월 27일도 되는 거예요. 라스베이거스에 12월 27일 전에 알리아하고 부다나를, 뭐야, 코스모폴리탄 독일 사람에, 이 셋이 합해 가지고 싸움판에⋯ ‘10월 17일인 것입니다.’ 그때에 라스베이거스에 내가 대회를 할 때에 중요한 선포대회입니다. 내 말 들어라. 안 들으면 죽는다.
그래, 그전에 라스베이거스 중심삼은 주변에 명승지입니다. 후버댐과 세계 뭐야? 그랜드 캐니언, 할아버지 비경까지 합해 가지고, 그것이 전부 다 미국만이 아니야, 소련까지. 코디악까지 중심삼고 그 지역 일대가 세계의 명승지입니다. 그 지역을, 선생님이 끝날에 라스베이거스를 잔치할 수 있는 표상적⋯ 주변 국가가 잔치 준비할 수 있는, 세계인들 중에 잘난 사람이 모여 가지고 자기 지역을 자랑하기에 서슴지 않고 부족함이 없다고 자랑할 수 있는 그 지역에, 그 지역의 왕초가 내가 되는 거예요. 그거 다 끝났습니다.
여기 여수에서 교육하던 것이 56회 끝나고, 이제 57회 한번만 끝나게 되면 여기에서 세계 수산 사업 지도자 가정연합회, 가정교육이 끝납니다. 그거 일본 사람 위주로 했어요. 일본 사람 가운데에서 한국에 대학교 출신 이상의 해상권을 치리할 수 있는 데에 있어서의 8백 명 이상의 일본 여자들이 한국 땅 어디든지 선생님이 이제부터 만든, 석고 몰로 만든 세계 최고의 유행선을 운전하기 위해서 일본 여자들 준비, 8백 명이 아니라 1천 명이 넘습니다. 해상, 배 탈 수 있는 권한 다 가졌어요.
고기 잡는 데에는 이제 일본 여자들이 잡아주는 것을 사 먹어야 될 거야. 한국 남자들이 일본 여자들을 전부 다 사람 취급 안 했어. 할아버지나 아버지나 조롱하고, 저 왜놈들의 새끼들, 잡아먹어야 되겠다. 이런 남자들 전부 다 일본 여자들이 부려 먹습니다. 야! 아무개 지사야! 도지사야! 와! 변소 간 치워. 똥통 매! 농사 지어. 썩은 고기 지져 먹어. 일본 사람이 그렇게 대접받았습니다.
그 대접받은 일본 여자들이 어머니의 동생이야. 어머니의 고향 일족의 일속이라는 거야. 그래, 몽고족 전부가 여자들은 어머니의 동생입니다. 여자의 왕, 참어머니 되었으니 참어머니 동생이니까 세계의 남자들은 그 참어머니의 동생을 얻기 위해, 자기 재산과 자기의 소득적인 권한, 지식, 얻은 전부를 바쳐도 안 받습니다. 내가 결혼 안 시켜 주면은 아들딸 설 자리 없어요. 축복이 그렇게 귀한 거야. 알겠어요?
문 총재 말 들어보니까 이야- 꾀쟁이처럼 그 입이 요리 모이고 저리 모여 가지고 충청도 사람 입들이 다 벌리고 말이야, 에이라 여자들은 가슴을 헤치고, 그래 하고 싶으면 남자들 마음대로 부려보고 여자들 마음대로 둘이, 나보는데 사랑할수록 사랑할 수 있는 부부를 한번 자랑해보고 보여주어야 됩니다. 충신 부부, 효자 부부, 성인 부부 보여줄 수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 말은 뭐이냐 하면 여러분 이 여자들 어머니로부터 7대, 8대의 여자들을 문 총재한테 갖다가 다리를 놓지 않으면 건너갈 수 없습니다. 자기 아내 얻을 길이 없어요. 타락시킨 누시엘의 아들딸 직계가 어떻게 완성한 아담의 동생이 될 수 있는, 처제 될 수 있는 것을 결혼할 수 없어.
그래, 8단계 이상 8월 추석, 9월 9일까지, 구 구 팔십일(9⨉9=81)입니다. 제비가 삼월삼짇날에 왔다가 삼 삼은(3⨉3) 9월 9일 날 돌아가는 거 알아요? 11월 전까지 안 돌아가게 되면 다 죽습니다. 추워져요. 가을에 제비가 날아오려면 말이요, 봄철 되어 가지고 삼월삼짇날, 꽃동산이 보여야 돼요. 꽃동산 지나왔어.
이야- 일주일 40일 되기 전에 푸른 지대 꽃동산에 곡식이 무성해 가지고 입춘이 되게 될 때에는 그 밭 동산에는 전부 다 보리밭과 보리밭이 생겨납니다. 6월 달, 7월 달 되면 밀밭이 생겨요. 제주도 같은데, 저- 남도는 7월 달에 밀 씨를 말이요, 5월 말부터 심습니다. 고구가 옮겨 가지고 알 받아먹기 위한 것이 남도식이에요. 그게 사동이 뭐라고 그러잖아. 사동. 왼쪽 세계의 섬에서 온 것이 고구마, 고구마겠지. 고구마처럼 영양소 많은 것 알아요, 요즘에? 고구마는 알을, 알병. 뭐야? 알병이 뭐예요? 무슨 병? 암병이 알병 아니야? 자궁병 알. 알이 져 가지고 알병을 여기에 내는 거예요. 그 고구마 성분이⋯.
제일 피난민, 씨를 많이, 피난민들이 한국에서 먹을 수 있는 음식이 고구마입니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가난한 사람은 주인이 천대하더라도 뒷방에 쌓아둔 고구마 떼기 갖다가 날로도 바짝바짝도 먹을 수 있고, 구어서 먹을 수도 있고, 삶아도 먹을 수 있는 것이 고구마. 옛날 금과 같은 전부 다 지켜주는 주인 잃은 고구마.
나도 열일곱 살 때에 우리 외갓집에 갔는데, 외할머니가 말이요, 고구마를 몰랐어, 나는 감자만 알아 가지고, 요거 이상한 것인데, 고구마를, 소쿠리로 하나 갔다가 삶아다 줘요. 야, 야, 야 너 그거 많이 먹게 되면, 먹는 줄 모르게 배가 불러 가지고 배가 터져서 죽을 수 있는 위험성이 있으니, 전부 다 반드시 이 3분의 1은 남기고 먹어라 그러는 거야. 3분의 2 남기면 3분의 1만 먹어도 좋지. 3분의 1, 아무리 맛있더라도 3분의 1은 남겨라.
자, 이거⋯. 내가 외갓집에 가게 되면 외갓집 동네에 마구잡이로 사는 녀석들 전부 다 대장노릇을 해. 씨름도 잘하고 축구도 잘하고 헤엄도 잘 치고 말이야, 뛰기도 잘하고 말이야. 그러니까 외삼촌 외사촌 외오촌하게 되면 당숙이 되는데 말이야, 삼촌 사촌들, 전부 나를 좋아했어. 그러면 야, 야, 야! 우리 집에 전부 다 너희 삼촌네 집에 뭐 있으면 뭘 가져와 가져와. 전부 다 노트에다가 써 놓으면 열 명이 열 가지 물건을 가져와. 내가 너희 할아버지들 전부 다 싸우고 오는 것은 화해 붙여 줄게. 그 할아버지 친구 할머니 친구 원수들 중심삼아 가지고 10배 이상 해 가지고 나눠주면서 내가 코치도 잘 합니다. 노래도 잘 불러요.
노래 한번 더 들어볼까? 여기 저 졸라고 아저씨 나오라구. 그 뒤에 있는 사람, 그래 나오라구. 왜 졸려고 끄떡끄떡해? 그래, 선생님 좋아하지 않은, 내가 하지 않은 웃음 타령이든가, 곡조 있는 만화든가, 그래, 한번 해달라고 하는데, 뭐 할래? 놀래하든가 재미있는, 그 수염이 나게 되면 수염에서 흘러나오는 말이 세 고개 넘어오기 때문에 얼마나 재미있는 말을 할 수 있는데, 노래를 잘 부르든가 한번 재간 피워 봐라. 이놈의 자식아!「예.」(웃음) 자식이 뭐냐? 아들의 숨결이야. 자식의, 마음세계를 자식 아니야? 숨결을 좋게 해주는 이 자식아! 자식이라는 말이 나쁘지 않다는 거야. 자, 해봐요.「예.」
(지적 받은 참석자 노래) (박수)
무엇이?「앵콜 했습니다.」앵콜이 뭐야? 나보다 잘하니까 내가 잠 못 잔다구. (웃음) 기분 나빠서. 자, 이제 그만두고, 아줌마 보자. 이 아저씨 지지 않게 저 아주머니가, 사촌 동생쯤 되는데, 아줌마 한번 나와서 마음대로 노래 해보라구. 노래 잘합니다. (웃음) 빨리 나오라고, 이 쌍년아! (웃음) 쌍년이 남편 없다는 것이 쌍년들인데, 남편 있다는 여자인데, 그 이름에 복이, 쌍년이 나쁜 말이 아닙니다. 말해보라구. 해봐요.
(지적 받은 여성 참석자 ‘희망의 나라로’ 노래, 아버님께서는 함께 노래하시며 춤도 추라고 하심.) (박수)
통일교회는 낮이야 밤이야 벌거벗고 춤춘다고 소문났기 때문에 동네 사람 구경하러 모일까봐 염려하지 않을 수 없노라. 앉아라! 앉아서 자라! 졸라구. 다 잊어버리구. 나도 이렇게 살아야 뼈가 굳어지지 않습니다. 안 그래요?「예.」우리 황선조 노래 한번 하지.「예.」(웃음) 노래 잘합니다. 무슨 노래할래?「허공하겠습니다.」
(황선조 회장 간단한 소감 밝히고 ‘허공’ 노래. 아버님께서도 함께 부르심.) 죽어라! (박수)
저 스님이 어디에서 왔나?「청주에서 왔습니다.」아줌마야, 아저씨야?「여자입니다.」「여승이십니다.」아주 활달한 여자이기 때문에 절간에 남자가 없다고 해서 남자 되기 위해서 절간에 나갔나, 여자가 되어서 어머니가 없기 때문에 어머니가 되기 위해서 스님이 됐나? 답이 어떤 거예요? 신랑이 없으면 아버지도 못 되고 아기 못 낳습니다. 스님이니까 신랑 찾아 가야 돼.
왜 웃어? 내가 신랑감 소개 많이 해주지. (웃음) 우와- 관상이 아니야, 관상. 관이 아니야. 상관입니다. 관상을 보는 상관님이 결혼시켜 주니 상관의 말을 들어야지. 상을 보면 평할 줄 알거든. 저거 잘 생겼거든. 저런 것은 깍쟁이 성격을 가지면 도적질 해먹겠구만! 다 알아.
자, 그러니까 나는 뭘 할까? 뭘 주고 갈까? 욕을 주고 갈까, 떡을 주고 갈까, 밥을 주고 갈까? 밥. 밥 해봐요.「밥.」몇 시 됐나? 시간이 몇 시 됐나?「9시 40분 됐습니다.」9시 40분, 배고프지? (웃음) 좋은 사람 소개 한 번 할 때, 주동문!「예.」나오라구.
워싱턴의, 워싱턴 타임스 사장 알게 되면 대통령 부통령 국회의장보다 높은 자리에 워싱턴 타임스의 신문사 사장입니다. (박수) 그 신문사 사장으로 있으니까, 여러분 워싱턴 소식, 짧게 간단하게 한 마디 해주면, 여러분 여기 워싱턴 가고 싶으면 주동문, 동문이야. 동쪽 나라의 글을 가르쳐주는 동문이니까, 주동문. 이름이 동문이기 때문에 저 사람이 어디에 가든지 당신이 레버런 문 총재냐, 할 때에, 가끔 모르지 않으니, 내가 그 사람은 알기는 압니다 하게 되면, 싫어도 저 사람은 알기는 압니다 하면 진짜 와서 인사를 해. 알기는 안다니까 80퍼센트는 사실이다 알게 돼. 문 총재 대신 인사도 받을 수 있는 놀음을 해온 사람이 자랑스러운 얼굴, 잘생겼어, 못 생겼어?「잘생겼습니다.」너는 그래 잘 생겼지.「잘생겼습니다.」그래, 나와 얘기해보라구. 간단히, 간단히. 얘기도 신문사 사장이니까 들어볼 수 있는 내용의 말을 해줄 거예요. (박수)
(주동문 사장 간증 시작; ⋯⋯이 책 한 권이야 말로 누구도, 인류역사가 지속되는 한에는 누구도 흉내 내기 어려운 그러한 불후의 생애를 잘 보여줄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저희가 또 한 번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좀 성원해 주시고 여러분들이 비록 한국에서지만은 세계에서 지금 돌아가는 것이 함께 모여져서 우리 앞에 다가온다는 꿈을 좀 가지시고 많이 기대해 주십시오.) (330분 5초) (박수)
신문사 사장을 해먹더니 이제는, 구색을 통해서 얼마나 능란하지, 요것 빼고 저것 빼고 좋을 수 있는 것은 제일 다 빼버리고 나쁠 수 있는 얘기를 몇 마디 그만두니 내 기분이 좋지 않아. (웃음) 그런 얘기를 하면 말하지 않아도 일반도 알고 있는데 말이요.
그래, 언론쟁이들의 말을 믿지 말고, 그것을 고개를 메꿔 넘어가지 말고, 내가 보태 가지고 선생님의 자서전도 내가 반영시킬 수 있는 최후의 기록의 종착적 선언 표어를 만들고 죽겠다고 하는 사람이 많아지면 나 같은 사람이 천만인이 되기 때문에 그 천만인을 바라보는 세계는 망하지 않고 천국 자체의 차원 높은 천국이 아닐 수 없느니라. 아주! 나쁘지 않고 좋다.「아주!」
좋다(조카)는 새를 타고 날아간다는 거 아니에요? 어머니 아버지 무릎을 타고 세계에서 나갈 수 있는 그 아이들이 얼마나, 그 동산이 얼마나 아름다운 동산, 얼마나 이상의 향기가 아닐 수 없느니라. 그게 정주, 덕언면 덕성동의⋯ 이름도 좋아요. 정주군 덕달면 덕성동 상사부락. 재피다리 앞마을. 재피다리, 여자들 말로 하면 달이 재피면, 재피다리 앞마을이 뭐냐 하면 전부 다 자궁이 있는 동네다 그 말이에요.
그래, 상사부락이라는, 상사(上思) 위에서 생각하고 사상적 꽃을 피울 수 있는 부락에서 문 총재가 태어났으니, 그거 진짜 문 총재다. 총재는 총을 다시 재차, 문 총재, 재총, 재총, 수리한 완전해, 더 완전할 수 있는, 두 번째에서는 예수는 실패했지만 예수 이상의 총을 만들고, 예수까지도 춤추게 만들고, 하나님까지도 숨지 않아서 춤추게 만들 수 있는 역사가 없지 않지 않지 않느니라. 아주!「아주.」좋다. 춤춰야지.
자, 배를 저어가자 해봐요.
(아버님 선창으로 ‘희망의 나라로’를 전체 참석자 부름)
고찬윤이!「지금 배에 나가 있습니다. (황선조 회장)」고찬윤이 대신 배 타령, 배 선전 안 했지.「배 선전, 오늘 할 겁니다. 비디오까지요. (황선조 회장)」지금 하라구. 나 좀 들어보게, 진짜 하나, 가짜 하나? (웃음)
(황선조 회장 석고 몰드 보트에 대해 소개 시작; ⋯⋯요트 시장은 0.003퍼센트예요, 한국은. 그만큼 이것은 안 한 거예요. 여기에 대해서 이번에 참부모님께서 개발하신 이 공법을 가지고 세계로 뻗어나가게 되면 이른바 한국에 혁명적 변화가 올 것이고, 바다가 이제 산업과 삶에서 주관되는 그런 역사적인 전개가 지금 되고 있는 것이 오늘의 현실입니다. 감사합니다.) (340분 15초) (박수)
나도 이제 배가 고프니까, 밥 먹고⋯.「예, 이제 바다로 나가셔야지요. 자, 우리 일어서겠습니다. (황선조 회장)」뒷동산의 할미꽃 노래 한번 안 해 보고?「서서하겠습니다.」
(전체 참석자 ‘뒷동산의 할미꽃’ 노래.)
뒷동산의 할아버지 꽃~「꼬부라진 할미꽃.」곧아진 할아버지 꽃~「곧아진.」「꼬부라진?」꼬부라진 할미꽃이 아니고 곧아진 할아버지 꽃이 되어야지. 그러니까 그것을 이제 우리 통일교회가 할아버지 꽃노래, 그 다음에는 세계의 꽃동산, 인간 세계의 지옥의 무덤 가운데 복판에서 피는 꽃밭 가운데 백합화 꽃, 장미꽃의 국가의 노래를 들고 나오는 노래가, 문 총재가 변태적인 생각에 나타난 표상적 세계 꽃동산의 주위의 국가라고 하는 노래가 생겨났어요. 그거 알아요? 그 노래를 여러분이 지어야 돼, 꽃동산.
세상은, 지금까지 인간들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공적 심판 무대에 최후의 결판을 받을 그 심판 무대가 본래는 타락 안 했으면 꽃동산입니다. 꽃동산에 조국의 꽃이 되고 고향의 꽃이 되고, 고향의 꽃이 될 수 있는 것이⋯ 백합화는 여러분 성경 가운데 전부 다 66권 중에 아가서가 있어요. 아가서 가운데 전부 다 백합화는 신부를 상징해요. 알아요?
신부. 신부를 상징하는 반면에 한국에는 백합화가 달면 나리꽃이 있어요. 산나리꽃 진나리꽃 알아요? 그것도 모르는구만! 산나리꽃은 밟고 진나리꽃은 잎하고서의 씨가 살아요. 그래, 봄철이 되면 전부 다 산에 올라가서 산나리꽃이 이쁘거든. 그것을 뒷동산의 할미꽃을 꺾으러 가 가지고는 그 전부 다 무슨 꽃? 나리꽃. 나리꽃, 진나리꽃, 그 다음에는 사람 씨, 사람의 신부라 하게 되면 어머니를 상징하고 아내를 상징하고, 신랑이라고 하면 아버지를 상징하고 남편을 상징해요. 이것이 되어 가지고 수많은 새끼 친 동산 가운데 그거 피워 가지고 향기 풍기는 그 동산에 자라는 초목이 무성한, 산수의 이 모든 초목들도 그 향기와 같은 얼맞는 상대세계를 꽃피워 자랑하고 있는 그 동산의 주인이 되자 하는 노래를 남겼습니다. 알겠어요?
그 노래들은 장본이 누구냐 하면 여기에 있는 할아버지가 될 터인데, 할아버지가 부를 노래가 없어. 다 내가 부를 노래를 도적질했기 때문에⋯. 황선조!「예.」내 대신 노래 불러줘 보지. 뭘 할래? 봄에는~
(아버님 선창으로 ‘봄에는 꽃이 피네~’ 전체가 함께 노래함.)
그래서 봄에는 꽃이~ 봄노래가 나와야 해요. 그와 같이 이제 여기에서도 충청도에 돌아가 가지고 사철에 핀 꽃 가운데 신랑 신부의 꽃이 되어 가지고 새봄을 맞는 씨, 씨를 품고 자손만대를 번식하면서 하나님 나라에 권속이 될, ‘권세 권(權)’자입니다. 권세 권(權)자는 특권(特權) 권(權)자예요, 권세 권(權), 민족이 될 수 있게끔 해방천국의 상속자 대신자가 아니 될 수 없다. 아주!「아주!」
(천지인 참부모님께 경배)
봄노래 불러 봐요. (박수) 이제는 못 만나 보겠네. 못 만나 보겠어.「예, 내일 갑니다, 아버님. (황선조 회장)」내일 가면 내가 이제, 나는 들어왔다가 오늘 서울 갈지도 모르는데⋯.「예, 저희는 또 교육하겠습니다. (황선조 회장)」그래, 그럼 아들딸⋯ 영계에서도 만날 수 있는 후대를 바라면서 지금 복 받은 것을 영광스럽게 확장시키기를 바라면서 오늘을 추억의 한 날을 남기지 않을 수 없느니라. 아주! 감사합니다. 좋다.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