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1년 4월 5일 (火), 청해가든.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입니다.
37:20 (경배) 앉아요. 이리 좀 가까이 와요. 고찬윤이 왔나? 배 가져왔어? 고찬윤! 이노우에!「예.」배 가지고 왔나?「아마 늦게 왔을 것 같아요, 1시쯤에. (양연실)」늦게 왔어?「예.」빨리 읽어요.
(『문선명선생말씀선집』21권 ‘새로운 자각’ 중간부터 훈독시작; ⋯⋯한 번 심으면 나지 않을 수 없는 참된 씨를 거룩한 곳에 심어야 되겠습니다. 피땀을 흘리고 정성을 다해서 심어야 되겠습니다. 정성을 들이면 하나님께서 이 자리를 찾아오실 것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그리하여…) (67:24)
여러분들 지금 현재 우리가 석고 몰드 작은 보트를 고찬윤이가 밤을 새워 가면서 큰 트럭에 싣고 여기에 오고 있는데, 아홉 시에 온다던 것이 지금 몇 시예요? 어제 온다던 것이 지금 오는 도중에 있다는 거예요. 도중에 오는 자체가, 도중에 떠나기 전보다도 생각을 하면 할수록 더 가치 있다고 생각할 수 있어야 되는데, “아이고! 잘못된 물건이구만!” 돌려보내야 할 물건은 필요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도 어제 오전부터 ‘그 배가 얼마나 가느냐? 선생님이 생각하는 35노트 이상 나가야만 될 터인데⋯.’ 그것이 움직여보지 않으니까 얼마나 궁금해요. 여기에 와 가지고 나중에 떠나기 전에 그것을 바다에 띄워서 시험해봤으면 몇 노트 나가느냐고 제일 첫 번에 물어보는 거예요. “35노트 이상 나갑니다.” 휘익! (휘파람 부심.)
여러분, 조그만 이 보트가 35노트 나가게 되면 육지에서 달리는 자동차보다 빠르게 보이는 거예요. 20노트만 나가도 얼굴 쏘이게 되면 얼굴에 스쳐가는 바람결이 차고 아파요. 아픈데, 35노트로 가게 되면 이 배가 50노트 나가는 빠르기만큼 느끼게 됩니다.
그래, 선생님이 생각하던 그 기준이 된다고 말하게 될 때는 ‘이야! 보고 싶다. 만져보고 싶다.’ 그 누구도 그 배를 만져보지 못했어요. 누구도 그 배를 보지 못했어요. 우리가 갖고 있는 배는 영국에도 없고, 불란서, 7개국 어느 나라 선진국이 있다 하더라도 그 배를 모릅니다. 그 배의 모양도 모릅니다.
그러면 선생님이 그거 설계한 내용이 어떤 내용이냐 하는 것이 이중적 내용이 거기에 접해 있고, 3중 4중 미래에 내가 더 큰 배를 만들면 여기 작은 배는 버릴 것이 아니라 그냥 그대로 품어 가지고 그렇게 큰 것을 만들어야 된다는 이런 생각이 떨어지면 안 돼요. 그래야 되는 거예요.
역사시대에 필요했던 것이고, 지금도 필요하고, 내일 미래의 세계에도 필요할 수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역사를 넘어서서 필요할 수 있는 내일을 생각하다 보니, 남이 모르는 것을 착수하게 되고, 남이 모르는 것을 개척하는 거예요, 그 개척한 가치가 지내보면 10년 전의 일이, 백 년 전에, 천 년보다 더 해야 될 것을 생각하면, 천년의 역사는 그 무릎 앞에 주관당해야 되고 그 품에 품겨 가야 된다는 역사적 사실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신앙생활도 매일매일 다른 점에서 기쁨을 느끼고 다른 것을 발견할 수 있어야 돼요. 선생님의 말씀을 가만히 보면 말이에요, 전부 다 이게 방대한 얘기예요.
‘왕아빠, 국진 아들 선물 사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잖아요. 서울로 일찍 나오세요. 왕엄마.’ (웃음)
여기에서 소식을 들을 때, 여기에서 여수⋅순천 와 있다는 것보다도, 여수⋅순천 여기에서 요거 한 고개 넘으면 나는 7분 생각했는데, 아이고! 한 시간 20분 이상이 걸려야 되는 거야. 우와! 그거 약속했으니 가야 되겠어요, 안 가야 되겠어요?
나 혼자만이에요? 이야! 국진이한테 선물을 사준다고 했는데, 국진이는 여기는 없다는 거예요. 그러면 가면서 연락을 해줘야 돼요. 연락해주든지 내가 간 후에 와서는 그 사람이 있다는 자체가, 가기 전에 연락을⋯. 얼마나 바빠요?
그래, 바쁠 때에는 이중 삼중 사중 오중, 십중 이상의 더 바쁘고 급한 자리에 있어서 고쳐야 된다는 거예요. 고친 자리에 서지 않으면 나는 후퇴합니다. 그것을 밟고 넘어가려고 하는데 보지도 못하고 만나지도 못하니, 그 자리에 사람들이 모였으면 그들 앞에 사죄를 해야 돼요. “미안합니다.” 이거 미안한 것으로 끝나지 않아요. 그 위에 나라가 있고, 세계⋅하늘이 있으면, 하늘 전체 앞에 미안한 시간이 잊혀지고 없어진다는 것을 깨닫기가 힘듭니다.
올해에 내가 살고 있는데 좋고 나쁜 것을 중심삼고 볼 때, 좋은 일만이 아니고 수고스럽던 나쁜 일인데 그 가치가 몇 천 배 되는 그 가치의 것을 붙들고 가치의 것을 안고, 넘어가 붙으면 돌아서도 가 가지고 백 년 걸려서 갈 것을 내가 10년 동안에 가서는 90년을 전부 다 밟고 올라서는 그런 일들을 생각할 수 없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 선생님의 말씀을 들어보게 되면, 이야! 그때그때 적절한 말을 한 거예요 오늘은 ‘새로운 자각’, 자각이라는 것은 나는 딴 사람들, 어머니 아버지 전부를 가르치는 것이 아닙니다. 어머니 아버지도 개척해 나가니 어머니 아버지가 어제 날에 말하는 것보다도 오늘의 가는 길이 전진했다는 그 시간이라는 것을 가면 그 부모는 내가 영원히 위해야 되고, 영원히 따라가야 됩니다. 하나님이 그런 자리에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은 뒤로 돌아보면 기쁜 날보다도, 뒤를 돌아볼 때 기쁜 날보다도 슬픈 날이 많았다. 왜? 해야 할 일을 못했다는 거예요. 10년 백 년이 지났는데, 10년 백 년 동안에 해야 할 천 년의 일을 전부 다 생각했으니, 10년 백 년도 못해 가지고는, 옛날의 역사시대 백 년 천 년, 잊혀진 그런 사람과 같아요. 낙심할 수 있는 자리에 섰으니, 그런 것은 자기에게 절대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해야 돼요.
약관의 나이에 선생님이 감옥에서 입던 옷들이 전부 누더기 판이 되어 있는데, 그것은 새로운 이불 포대기의 솜을 빼버리고 그것을 전부 다 이불 포대기 안에 넣기 때문에 들게 되면 한 데에 다 모여요. 야, 이불 포대기는 들게 되면 펴 가지고 그냥 놓으면, 누울 수도 있고 덮을 수도 있는데, 들게 된다면 이게 가르고 타 가지고 한 데 모이니, 자루와 같이 모이니, 그거 거기에서 자려면 다시 이거 펴줘야 돼요.
옛날 것과 오늘날의 차이가 있는 것을 알아 가지고 순서적으로 그것을 접어놓아야 옛날의 것이 오늘날과, 오늘날의 것이 미래의 것과 연결돼요. 이것을 그냥 그대로 해서 거기에서 자겠다고 하면 안 돼요. 이불을 깔고 포대기를 덮는다. 그런 일이 있어. 포대기 위에다가 베개를 놔야 될 텐데, 베개를 발 위에 놓고 머리는 높은 자리에 뉘어야 할 텐데 낮은 자리에 뉘울 수 없습니다. 만사가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어디에 있느냐?’ 하는 것을 알아야 돼요. 내가 어디에 있느냐? 내가 누구 친구가 되고, 누구의 갈 수 있는 표적이 되어 주느냐? 그렇게 되면 선생님은 영계의 실상, 혹은 땅의 실상, 전부 다 그거 맞게끔 텍스트북(textbook; 교과서), 교본을 만들고 교재를 만든 거예요. 교본이라는 것은 역사시대의 세계적인 지도 국가는 70퍼센트까지 갖고 있습니다. 교본은 갖고 있지만 교재가 없어요.
전라도면 전라도, 한국의 남쪽 나라에도 전라도 있지만, 교재는 전라도 가운데 오늘날 여수⋅순천이라는 교재가 없어요. 여수⋅순천이라는 것은 어디에요? 동쪽이 어디고, 서쪽이 어디고, 동서남북 어디냐 하는 것을 알려면 해 떠오르는 곳을 중심삼고 어디에서든지 동쪽이 한 자리가 아닙니다. 지구성에 이렇게 큰 별이 있다면, 180도 어느 분야든지 그것이 땅에 대고 서는 자리는 전부 다 수직입니다. 수직은 동그란 것이어야 수직이 되지, 각도 있는 것은 수직이 못 됩니다.
동그랗게 되면 모든 전부가 작은 것도 동그랗고, 큰 것도 동그랗고, 더 큰 것도 더 동그랗다는 거예요. 그곳에 서게 되면 서는 자리는 어떤 표면이든지 한 점이 같은 것입니다. 그것을 알려면 해가 떠오르는 동쪽이 춘하추동, 사시장철 한 자리에 떠올라요. 이게 아래에서부터 올라와서 이쪽에서 하나는 낮이고 하나는 밤인데, 낮은 올라가더라도 밤은 내려간다는 거예요. 휘익! (휘파람 부심.) 그래야 숨을 쉬어요. 낮에 올라갔다가 밤에 내려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 한 바퀴 돌아야 되는 겁니다.
그래, 동그라미 할 때에는 이렇게 해봐요. 완전히 사각이에요. 구제기 요 하나만 따면 말이에요, 다 같이 딸 수 있는 거예요. 동그랗습니다. 이렇게 되면 동그라미가 영원히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사각이라고요. 집도 이렇게 보면, 사방에 같은 각도에서 보면, 이 둘레를 하게 되면 공기는 여기 사각을 거쳐나가면 방해가 되니까 공기는 그 안으로 둥글어지는 거예요. 이 바깥을 싸 가지고 공기 각도를, 아픈 곳을 소화하기 힘드니까 안에서 돌려고 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적인 기둥이 될 수 있는 것은 보이지 않아요. 세워 놓고 자꾸 오르락내리락 해보면 ‘이야! 위쪽은 바른쪽으로 도는데 아래쪽도 바른쪽으로 돌면 그 자리에서 돈다.’ 그 자리에서 돌면서 답보하면서 그것을 돌릴 수 있는 사람, 돌릴 수 있는 에너지는 찾을 수 없다는 거예요.
전진할 수 있음으로 말미암아 에너지가 소모될 수 있는 것이 장소를 달리해서 높은 데에 올라가고, 전진해 올라가서 차원이 높아져요. 차원이 높은 데로 전진할 수 있어야만 나날이 발전하는 거예요. 올라갔던 그 자리에 서서 ‘아이고! 나 싫어 후퇴….’ 낮인데 자겠다는 사람은 후퇴합니다.
어제 날 밤을 오늘의 아침으로서 삼을 수 없습니다. 어제 날 밤은 오늘의 저녁이 됐는데 저녁밖에 뒤에 따라오지, 앞에서⋯. 그래, 어제 날의 내가 다른 내가 되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래, 전진적 발전과 차원 높은 곳으로 올라가야지, 내려가면 수평 이상이 안 돼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는 수평 이상 ⎯언제 어디를 가든지 내가 어느 자리에 설 것이냐 하면,⎯ 높은 자리에 서려고 해요. 여자들은 말이에요, 남자들은 수평 이상을 바라보지만, 여자들은 수평 이하예요. 전깃줄 가운데에서 고압선은 공중에 떠 있지만, 고압선의 땅에 연결되는 어스선(접지선)은 대가리가 꽂혀야 돼요. 올라가는 것하고 어스선, 아스선이 높으면 전기가 없어져요. 아무리 어스선이 크더라도, 전기가 요만한 것도 안 내려간다는 거예요.
그래, 내가 위로 보낼 수 있고 아래로 보낼 수 있으며, 나는 바른쪽으로 올라가든가, 왼쪽을 낮게 해서 바른쪽으로 올라가든가 해야 돼요. 앞에를 낮게 하고 뒤가 올라갈 수 있는 것이 있으면 말이에요, 바른쪽보다 높게 된다면 뒤가 돌아서서 돌려 잡아야 돼요. 그곳이 해 떠올라오는 곳이에요. 늘상 어디에 가든지 해가 어디에 뜨느냐 하는 것을, 해는 동쪽에서 뜨는 거예요. 나는 동쪽 중심이 아니고, 상대적 자리인 첫 번이 아니고 둘째 번이다.
여러분 딸로, 여자로 태어났으면, 여자가 첫 번이에요, 남자가 첫 번이에요? ‘여남’이라고 해요, ‘남녀’라고 해요? 남녀, 남자가 앞에다. 여자는 뒤다. 왜 여자가 뒤예요? 무서운 것이 있게 된다면 남자를 앞세우고 여자는 뒤로 서는 거예요. 뒤로 서 가지고 짐승이 여기에 있으면 왼쪽에 가서 피하고, 왼쪽이면 바른쪽에 가 서고, 뒤에 있게 되면 앞으로까지 피하려고 하는 것이 여자입니다. 자주성이 없어요.
여러분, 여자가 혼자 살기가 얼마나 외로워요? 외로운데, 아이들을 길러보게 된다면 말이에요, 요 녀석이 말이에요, 내가 좋아하는 것보다도 내가 싫어하는 것을 좋아해요. 그 싫어하는 것이 뭐예요? 내적인 것인데, 그게 젖이에요, 젖. 물에 빠져서 젖는다. 그 젖과 그 다음에 이 젖과…. 물에 안 빠졌는데, 안 빠졌으면 젖지 않습니다.
그래, 젖이라고 그래요. 젖, 젖, 젖! 젖 먹는다. 그 젖이 뭐이냐? 내적인 것이에요. 엄마 아빠에게서 하얀 젖이 나온다고 생각할 수 있어요? 이거 꿈 중의 꿈이에요. 그것이 내 생명줄이고, 그것이 내가 클 수 있는 원동력이기 때문에, 그 아기는 젖 먹을 때는 엄마가 필요해요. 또 엄마는 젖을 먹일 수 있는 공급할 원료가 필요해요. 엄마가 젖도 주고 돈도 벌어올 수 없으니 여자는 남편에게 돈 벌어오라고 하는 거예요. 그래야 아빠도 좋고 엄마도 좋아요. 그래서 부모가 생rudy.
부모는 보이는 데에서 생겨서 보이지 않는 것을 지켜 가지고 내 것을 소유의 것으로 준비해주기 때문에 내가 모르면 그 젖이 와서, 엄마 젖이 와서 배고플 때가 되면 물려주는 거예요. 오줌을 쌌느냐, 똥을 쌌느냐? 오줌을 싸고 똥을 싸고 몇 번만 되면 반드시 젖 먹는 시간인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래, 공식적이에요. 그 시간만 되면 아기도 ‘애앵-’ 해 가지고 누웠던 그 자리에서 일어나고 뒹군다든가 이래 가지고 ‘싫어, 싫어 이 자리 싫어!’ 허허허! (웃으심) 그 신호가 뭐이냐 하면 ‘애앵! 애앵! 애앵!’ ‘엄마아! 어디에 갔니? 아앙! 아앙! 아앙! 아앙!’
집에 있는 고양이가 울고, 닭이 울고, 개가 짖어도 안 나타나나면 문제가 생기는 거예요. 동네의 책임자가 찾아와 가지고 이 집의 고양이, 이 집의 닭이, 이 집의 강아지는 손님 오는 것을 모르고 사니, 도적맞는다는 거예요.
손님이 담을 넘어오게 된다면, 담을 넘어가는 어려움보다도 더 좋을 수 있는 것을 봤기 때문에 담을 넘어가는 겁니다. 그러면 담을 넘어가 가지고 ‘네가 지키지 못하면 잡아먹는다.’고 해서 이야! 그거 죽일 수 없습니다. 물고 맛있게 먹을 때에는 먹게 도와주어야 돼요. 아기들이 젖 먹고 맛들인 것을, 젖 먹으려고 하는데 빼서 야단을 하게 되면 어떻게 돼요? 그 얘기의 장래는 없는 겁니다. 그래, 달라져야 돼요.
그래, ‘달아 달아 밝은 달아’ 달이 뭐냐 하면 달라졌다는 거예요. ‘달아 달아 밝은 달아’ 달아 달아 어두운 달이 아닙니다. 아기 때보다는 좋았고, 10년 후에도 좋았고, 백 년 후에도 좋아. ‘달아 달아 밝은 달아!’ 밝은 달은 좋다는 거예요. 달아, 어두운 달아! 어두운 달은 다 싫다는 거예요. 다 가려요. 밝을수록 다 가려요.
선할 수 있는 선의 빛을 다 가리는 사람은 없어지는 겁니다. 뒤로 가는 겁니다, 뒤로. 내가 뒤로 안 가겠다 해도, 뒤로 자연히 밀어 버려요. 자연히! 나무의 가지에, 수많은 가지에 수많은 잎이 많지만, 가지도 뿌리와 줄기와 순과 사방의 가지와 통할 수 없게 된다면, 그 막힌 정도만큼 잎이라든가 가지에 병이 듭니다. 그 잎과 가지를 따버려야 돼요. 그거 알아요?
자기가 불편해요. 모으려고 활동하는데 자유스럽지 않아요. 손을 이렇게 어두운 데에 달라고 그러면 손이 가다가 못 가요. “밤에 필요치 않은 것을 왜 가지려고 그래?” 그러면 내가 손이 가려는 데 멈춘 다음에 뒤에서 잡아당긴다는 거예요. 잘못 간다는 거예요. 다시 가라! 매일같이 그거 감정해요.
눈에 조그만 티만 박혀도…, 이러지요? 코가 찡쨍! 쨍찡! 찡쨍! 쨍쨍! 찡! 어디가 시작인지 몰라요. 찡쨍, 쨍찡, 찡쨍! 이러니 어디가 동서남북인지 모릅니다. 내가 언제나 서 있으면 동서남북 있는데, 이 우주가 동쪽이 될 수 있는 대표적인 그 방향을 모르지만, 동서남북을 모르는 사람은 동서남북의 방향을 모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동쪽이 어디냐 그거야? 동을 알았어, 우리 조상들은. 동쪽, 서쪽, 남쪽, 북쪽! 북남서동이 아닙니다. 영원히 동서남북이에요. 그러면 선한 조상들은 아침에 일어날 때에 누구보다도 동쪽에서 아침해가 떠오르니 동쪽으로 알아야지, 서쪽을 알았으면 어떻게 해요? 그것은 우리 쪽에서는 늘상 동서했으면 남쪽으로 가고, 남쪽에서는 북쪽으로 가 가지고 한 방향으로 가요.
하나 둘 셋 넷! 이거 넷 갔다가는 상대가 되는데, 상대가 하나되려니 여기에서부터 하나되어야 됩니다. 하나 둘 셋 넷! 이러면 이것이 그 다음에 어디로 가야 되느냐? 이렇게 가게 되면 멀어져요. 이 같은 셋이 무너지면 맨 새끼손가락에 형님들이고, 형님 위에 그것이 아버지가 있다는 거예요. 아버지는 박혀 내고 어머니는 낳아요.
그렇기 때문에 보게 되면 말이에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해서는 이 하나, 왼쪽은 절대자의 안팎에 절대필요하다고 생각하면, 공산주의가 이 꼭대기 중심삼고 자기 왕 되겠다고 그래요. “노동자, 농민, 여기 왕권자리를 내놔라, 이 자식아!” 이거 이럴 때에는 꼭대기에 가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다섯인데 어디로 돌아가느냐? 돌아가려면 이쪽으로 못 갑니다. 안으로는 돌아갈 수 있어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이 있어야 할 터인데, 여섯 돌아가려면 이쪽으로는 못 돌아갑니다. 이것은 이렇게 될 수 없어요. 요것은 요렇게 실수예요. 알겠어요?
공산주의가 그게 하나 둘 셋자리, 셋자리를 이거 하나 둘 셋 넷, 셋자리하게 되면, 돌아갔으면 돌아올 길은 어디에요? 돌아올 길이 없어요. 좌익 안팎에 절대적으로 하나님도 필요 없고, 물질도 필요 없다! 공산주의, 모든 것이 평준화된 거기에 있어서 지팡이가 있다. 할아버지 지팡이, 할머니 지팡이, 아들딸의 지팡이는 공산주의 물건이다. 내 것이라 그거예요.
손자가, “할아버지도 나하고 한번 바꿔서 할아버지 지팡이를 내가 짚고 싶어요.” 그런데 할아버지는 “아니야! 나는 바꿔 가지고 내 지팡이를 네게 주고 네 지팡이를 내가 바꿔 가면 좋겠다.” 그렇기 때문에 할아버지는 갔다가 돌아와야 되는 거예요.
말이 갔다가 돌아오려니, 할아버지는 내려가는 데에 있어서 맨 내려가는 전환점에 있습니다. 위에 가 돌아가려면 전화점이 맨 아래에요, 맨 아래. 여기에서 꼭대기를 이렇게 하면 전환점이 어디냐? 수직이에요. 물방울이 떨어지는 것과 마찬가지로 천년만년 용마루에서 흘러나오는, 골짜기에서 떨어지는, 그 물방울 떨어지는 것은 영원히 떨어져요. 여기에서 일렬로 날아가지 않습니다. 위에는 아래로 밀어주고 아래는 가운데에서 잡아당기니 이중적인 줄이 생긴다고요.
어, 왔구나! 야야! 선생님 말도 좋아하지만 그래, 그 배 싣고 오던 얘기 한번 들어보자. 조금 있다가 다시 얘기해 줄게요. 알겠어요? 이거 너희들에게 말한 것보다 더 귀한 거예요. 얘기해요.「예.」밤새껏 못 자고 왔구나!
들어봐요. 요 조그마한 배를 미국에서부터 어떻게 만드느냐 하는 마음 가운데 그리던 전부를 설계의 모양이 어떻게 됐다는 것을 그려준 것을 그냥 그대로, “야! 삼월삼짇날까지 배를 만들어.” 그 다음에는 큰 배, 저 뭐예요? 천정호, 그것도 만들고 있어요. 껍데기만 씌우면, 이거 2주일, 3주일 이내면 배가 나오지 않나? 어떻게 되나?「예, 지금은 이제 한 척씩 한 척씩 빼내면 10일 이내에는 한 척씩 나옵니다. (고찬윤 사장)」(웃으심)
우우! 10년, 백 년, 천 년도 안 됐던 것이 10일 이면…. 천 년에도 못 만들었던 것이 하루에 나오니, 천 년을 주름잡고…. 열두 폭 치마 타고 넘는 주름을 잡아요, 주름. 한꺼번에 넘어섭니다. 펴면 천 년 길이에요. 여기에서 보게 되면 간단하지만, 여기에서 가는 길이, 여기 배가 요만큼 작아서 이러니, 이것은 천년만년 누구도 못 갈 길을 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디에 가든지 선생님은 이 석고 보트를 잊어본 적이 없어요, 어디에 가든지…. 중국에 차를 만들면서도 그것을 생각했어요. 그 차 만들던 중국에 판다에 그때 돈으로 3억 8천만 달러, 4억 3천만 달러가 들었습니다. 일반 사람은 2억 달러, 2억 1천만 달러도 안 들었다고 생각하는데…. 그러니까 그것을 만들고는 뭐예요? 차를 만들고는, ‘날아가는 차가 있어야지. 육지에 날아가는 것이 아니야. 바다 위에 날아가는 차가 있어야 되고, 공중에 날아가는 차가 있어야지.’ 육지에 달리는 차를 생산하는 데, 바다에 달리는 차가 앞설 것을 만들면, 육지는 무조건 천대를 받아요. 똥에 마침이라도 그것을 밟고 따라가야 됩니다. 바다 위에 날던 것이 공중에 날 수 있어요. 그래. 공중에 날려면 얼마나 가벼워야 돼요? 고무줄이 요것밖에 안되는데 내 몸뚱이가 이렇게 되면 몸뚱이로 들어와요. 이거 머리에 들어가 가지고 했더랬는데, 이놈이 목보다도 조이면 살아 있는 나에게 압력을 줘서 스톱(stop)할 수 있는 명령을 내립니다. 스톱(stop) 못하게 끊어지기 전까지 하게 되면 이것도 들어갔지만 일어나는데, 이것이 줄어드는 데 있어서 줄어드는 그 자리에 가려면 목 졸라서, 아아아! 죽으려고 할 때 입 다물고 죽어요, 입을 벌려요? 아아아! 혓발(혀)이 나오고 죽습니다. 이 부풀어 있던 것이 좁아져요. 아아! 혓발이 나와 죽어요. 손도 이렇게 된 것이…. (웃으심) 끝을 찾아가는 거예요. 끝을 찾아가도 돌아 세우지 못하니까 죽는 겁니다.
숨을 한 번 쉬어 봐요. 이렇게 했다가 작아져야 됩니다. 뒤로 하아! 한꺼번에 하면 순식간이에요. (웃음)
이거 다 굴러 떨어져요. 굴러 떨어져야 돼요. 굴러 떨어지지 않으면 거기서 없어져야 됩니다. 여러분도 굴러 떨어졌는데, 떨어졌으면 깨져서 고장 나고 죽었던…. 떨어져 가지고 가만있으면 없어지는 겁니다. 왜? 무거워 지니까 묻혀버리는 거예요.
그래, 일본 사람은 죽은 사람을 땅에 묻어야 할 텐데, 불을 피워서 태워버려요. 올라가야 된다는 거예요. 일본 사람의 이상은 가다가 자체가 자체, 자체를 불사른다 이거예요. 욕심 있는 사람, 자기 생각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을, 다른 사람이 주체라든가 상대가 나 외에 있다는 것을 상하가 있다는 걸 아는 거예요. 전후가 있는 걸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위를 전부다 변치 않는 자리로 알려면 아래를 선유조건으로 ⎯먼저 있는 조건으로⎯ 아래를 정하지 않으면 윗자리는 공중에 떠있습니다. (탁자를 여러 번 두드리심)
그게 연꽃이 바람 불 때는 큰 뭐인데, 옛날에 여기서 났던 것 같은데, 커 가지고 바람이 부니까 우와! 이런 못 중심지, 여기 있던 연꽃이 꽃의 뿌리는 여기 있는데, 아이고! 꽃은 여기에 떠 있어요. 그게 얼마나 길어요. 그래, 연뿌리는 구멍이 많은데 위로도 이렇게 가고, 이렇게도 가고, 이리도 가고, 바람 부는 대로 방향이 자라요. 연꽃 가운데 뿌리를 보게 된다면 말이에요, 이렇게 된 뿌레기 구멍이 있고, 이렇게 된 구멍이 있고, 이렇게 된 구멍이 있고, 거꾸로 된 구멍이 있다는 거예요.
연꽃을 보게 된다면 그 구멍이 머리와 꽁지가 전부 다른 구멍이 사방에 둘려 있다는 거예요. 다 같이 보지만 자체를 두고 볼 때는, 들어오는 길과 나가는 길 같지 않고, 나갔다 들어오는, 올라왔다 내려왔다 하고, 전후⋅좌우⋅상하 삼면이 가는 것이 머리와 꽁지가 다르다는 거예요.
저 위쪽에는 이게 크고 아래쪽에는 이쪽에 조그마해요. 이렇게 통합니다. 여기 컸던 구멍이 여기에 있는데 구멍이 이래 가지고 이래 나갑니다. 그게 연꽃이에요. 그러한 윤활성이 있기 때문에 바람 부는 데 따라가지고 자기의 성격을 집 중심해서 다를 수 있게 자유자재로 변경시켰기 때문에 구멍이 머무는 몸뚱이 자리와 꽁지의 자리가 전부다 구멍마다 다르다는 거예요. 연꽃이 그래요.
왜? 여기서 여기까지 가려니 한 구멍이 아니에요. 이쪽에 여기도 이렇게 가려고 해도 이거 한 바퀴 돌아요. 한 바퀴 돌고, 이거 다 돌고 나면 어떻게 되느냐? 아무리 연꽃이라도 한 바퀴는 돌 수 있지만, 열 바퀴는 돌 수 없습니다. 한 점에서 커야 돼요. 한 점에서 중앙을 중심삼고 둘레가 커야 돼요.
그러면 여기 이것이 여기 와 맞으면, 동쪽에서 시작했으니 동쪽에 와서 여기에 하나돼야 돼요. 동쪽에 하나 됐으면 이것이 어디로 가요? 이쪽으로 가는 것이 여기 와 가지고 자기의 횡적의 주체 되는 동쪽이 크는 겁니다.
여기 요만한 데서 한 바퀴 돌아와 가지고 이게 들어오게 되면 이만한 핵이 아니에요. 이보다도 큰 핵이 이렇게 되느니 이게 어디예요? 종적인 면에 커 가지고 이쪽을 중심삼고 이쪽 들어와 가지고, 이쪽 돌아와야 되는 거예요. 한 바퀴 돌아야 돼요. 한 바퀴는 팔방, 상하⋅전후⋅좌우. 그래야 넷 중심, 중심이 맞아요.
눈앞에는 말이에요, 귀 다음에 제일 넓은 것은 눈이고, 제일 횡적으로 긴 것이 입이에요. 이목구비(耳目口鼻). 코가 아무리 크더라도 좁지요? 무엇을 보고 이야! 이 먼 거리 직선을 중심삼고 이 귀하고 눈하고 입하고…. 코는 이것이 종적으로 제일 좁습니다.
여러분, 코가 입보다 넓은 사람은 말이에요. 도자기가 돼요, 병 중에서. 이야-! 휘익! (휘파람 부심) 천지의 울음소리, 휘익! (휘파람을 부심) 도 레 미 파 솔 라 시 도, 7단계. 7해서 열네 단계예요.
선생님이 해방 후 성진이 어머니하고 결혼하고 14년 후에 이혼해요. 이혼장을 써달라고 자기 뭐 야단하더라도 그걸 못썼어요. 너는 나하고 14년을 같이 있으면서 협조해야 할 책임이 있는데, 14년 못 가게 되면 너보다도 훌륭한 것을 얻을 수 있다 그거예요. 왜? 그 여자 때문에 못 갔으니까 여자를 갈아치울 수 있어요. 동서남이에요. 동쪽이 서쪽만 상대하는 것이고 동 되면 서쪽과 남쪽, 북쪽을 치리할 수 있는 거예요. 그래야 사방이 생깁니다.
하나님 앞에 성부하고, 아버지 앞에 성자, 그 다음에 성신이 뭐예요? 성신이 있어요. 아버지 앞에…. 우리 원리로 말하면 하나님은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인데, 격위에서는 남성격 주체다! 중화적 존재보다도 꼭대기에 올라가는 거예요. 동서남쪽. 남쪽을 모르면 북쪽을 영원히 못 세웁니다. 남쪽의 요것이 중심삼고 요게 반드시 ‘열 십(十)’ 자예요. 90각도로 이거 사 구 삼십육(4×9=36), 360도 됩니다.
요것도 딱 요거 맞추면 요것이 사각 이것이 셋이 삼 사 십이(3×4=12)예요. 360도입니다. 60도가 이렇게 돼 있지. 이게 이렇게 되서 연결돼 있는데, 이것이 이렇게 돼야 돼요. 위에가 아래 가고 아래가 위에 가야 돼요.
남자가 무겁겠어요, 여자가 무겁겠어요? 남자가 무거워요. 여자는 가벼워요. 내적인 면에서는 남자보다도 여자가 가벼우니 여자는 위로 올라가고 남자는 아래 내려가고…. 종적인 면에서는 남자가 올라가지만, 횡적인 면에는 여자가 올라가야 돼요. 여자가 위에서부터 서면 아래서부터 위에 올라가야 큽니다.
위에 올라갈 때 여기 와서 어디로 가야 되느냐? 전부다 반대로 북쪽에서는 남쪽을 찾고, 남쪽에서 동쪽으로 돌아가니 만큼, 동과 북은 나중에 한반도를 지배하던 소련이 세계 한 바퀴 돌아와서는 소련이 아래 내려가고 한국이 꼭대기 올라가야 돼요.
소련에 있는 모든 전부를 한국에 갖다 주지 않으면…. 한국천지와 소련천지가 둘이 하나입니다. 한 때 좋았으면, 봄에 좋았으면 가을의 주인이 되고, 여름의 주인이 됐으면 겨울의 주인이 달라져요. 바꿔치는 거예요. 그러니까 불평할 수 없어요. 동도, 서도, 전부 다 서도 동이 필요하고, 동도 서가 필요해요. 동서는 남이 필요하고, 남도 동서가 필요해요. 그 다음에는 동서, 둘만 있으면 셋까지 하니, 동서남북이 필요해요. 문화발전은 전부 다 한반도로부터에요.
사람을 보게 된다면 바다가 전부 다 74퍼센트, 사 칠이 이십팔(4×7=28)이에요. 7.4배 물입니다. 물 가운데 있어요. 물 가운데 드러나는 게 뭐예요? 머리예요, 머리. 머리 가운데 숨구멍이 있어서 이게 어디 가느냐면 둘이에요. 하나는 폐장으로, 하나는 심장으로 가요. 두 갈래로 여기서 갈라집니다.
폐장 안에 들어가는 공기에 물이 들어가면 뒤넘어치지요? 그거 벌레보다 더 긁어서 배에다 버려야 돼요. 기침이 나고, ‘컥!’ 그래요. 기침이 커지면 속이 없어지는 거예요. 안팎이 뒤집어져야 돼요. 뒤집어서 어디에서 바꿔치느냐 하면 여기서 바꿔치는 거라고요. 아무데나 돌아가는데 핵이 없이 돌아갈 수 없습니다.
그럼 사람은 몇 살 사느냐? 구 구 팔십일(9×9=81) 밖에 못삽니다, 지금까지는. 구 구 팔십일(9×9=81), 왜, 구 구 팔십일(9×9=81)이라 해요? 구 구 구십일(9×9=91)은 어디 갔어요? 스물 하나, 스물 둘을 잘라버렸다는 거예요. “구구-!” 하는 것은 말이에요, “구구구구!” 밤새 구구새가 웁니다. 구구! 구구! 구구구구-! 구구구구-! 엄마야, 아빠야!
엄마는 엄-! 소리를 닫아야 돼요. 엄-! ‘마’도 밥, 압! 치우게 되면 아빠도 밥이에요. 엄마는 맘마를 줘야 되고, 아빠는 돈을 벌어다 엄마를 키워야 돼요. 아빠라는 말이 엄마보다 더 합니다. 아기보다도 엄마가 위대합니다. 왜? 젖을 벌어 먹여야 되고, 여자 혼자 방에 아기 젖 먹여 줄 수 있는 누가 물을 대 주느냐? 아빠입니다.
그러면 아기는 어디서 받았느냐? 땅에서 나왔느냐, 하늘에서 선물 받았느냐? 받았느냐, 줬느냐? 아기를 준다는 말을 안 하지. 아기 받아야 됩니다. 말은 전부 천리를 따라 순리대로 맞게끔 말해요. 이거 보라고요. ‘천지’라고 했지, ‘지천’이라고 하면 몰라요. ‘상하’라고 했지, ‘하상’이라는 말이 없어요. 그 다음에는 ‘전후’라 했지, ‘후전’이라는 말이 영원히 없습니다.
영원히 천지지, 하늘땅이지. ‘땅하늘’이라는 말은 없어요. ‘땅하늘’이…. 하늘 하게 되면 낮이지, 밤은 없어요. 그러니 너희들 사는 사람이 어두운 데를 찾아가요, 밝은 데를 찾아가요? 더 밝은 데를 찾아갑니다. 저 먹을 음식도 점점 작은 걸 먹으려 그래요? 점점 큰 것을 잡아먹어요.
조그만 놈 혼자 먹을 수 있지만 큰 놈은 둘이 먹을 수 있어요. 몸 마음이 먹을 수 있고, 몸 마음이 먹고도 또 남았으니, 남자도 먹고 여자도 먹고, 더 크니까 아빠 먹고 엄마 먹고…. 그걸 보면 동서남북의 수평을 벌려놨으면 이것이 동쪽이 앞에 되고 서쪽이 뒤에 동서가 되고 천(天)이 위에 되고 지(地)가 아래 되고, 전(前)이 앞에 되고, 이게 삼면을 이상 여기에 잊어버렸습니다. 남자나, 여자나….
여자는 육각밖에 없어요. 남자는 팔각이에요. 팔각 가운데서 귀재기는 바람 불게 되면 바람이 돌리기만 하면 없어집니다. 운동해야 돼요. 그런 삼각 각도에 있어서 동그라미가 안 나옵니다. 볼(ball; 공)이 동그란 사커볼(soccer ball; 축구공)은 동서남북 귀재기를 잘라버린 여기서 나와요.
여자는 뭐이냐? 여자는 말이에요, 궁둥이가 큽니다. 어깨가 좁아요. 그래요, 안 그래요? 여자 자신이 자신의 마음 몸의 중심, 전후를 모르고 배꼽 위에 아래를 분간 못해요, 타락했기 때문에. 몸뚱이는 생각보다, 여자 몸뚱이는 궁둥이가 커요. 앉아서 벌어먹게 돼 있어요. 앉아가져 가지고 부자가 되게 돼 있지, 서가지고는 망합니다.
암탉이 운다면 집안이 망한다는 말, 아버지 중심해서 천지⋅전후⋅우좌가 될 수 있는 것을 몰라 가지고 하나에 거꾸로 되게 되면 뒤집어져요. 다 깨져나갑니다. 그러니까 전부 다 그럴 수 있는 소질이 많으니 가벼우니까 휙 날아갈 수밖에 없어요.
그러니까 여자에게 뭐이냐 하면 질궁이 있어요. 질궁을 알아요? 질이 뭐예요? 악질, 선질. 누가 고치지 못합니다. 상질⋅하질, 전질⋅후질, 우질⋅좌질이 되게 돼 있는데, 좌우⋅후전⋅하상이 돼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제일 문제가 뭐이냐? 무엇이 중심할 때, ‘해’ 해봐요. 해!「해.」‘일’ 해봐요.「일.」뭐가 되는 거예요? 해를 맞춰서 한국말이 ‘일해봐’, ‘맞춰봐’.
그 해가 어디에 떴느냐 그거에요. 오! 해 뜨는 것이 귀하구만. 오-! 내가 서있는 자리에서 해 뜨는 자리가 6억 5천만 사람들이 서있는 자리에서 보게 된다면, 해 뜨는 자리는 전부 다 넘는다고요. 공중 어디 한 점이 돼 있는데, 한 점이 거꾸로 돼 있고, 어디 이렇게 전부 다 해 뜨는 데가 전부 달라요.
일, 해, 봐!「일, 해, 봐!」누구? 해와 더불어 일해라. 밤, 밤에는 쉬어라. 쉴 때 쉴 수 있게 일 해놓고, 이거 없이 이거 몸뚱이가 없어요. 대문 비탈을 닫을 수 없다 그거에요. 열어놓고 있으면 도적이나 물이 흘러나와요. 사방의 별의별 똥물, 무슨 물 전부 흐르게 된다면, 낮은 데로 똥물도 흐르고, 전부 다 낮은 데로 흐르고 사람도 흘러갑니다.
바람도 흘러가면서 방향이 강한 데서 약한 데로, 높은 데서 낮은 데로 흘러요. 지진도 그렇지요? 지진. 쓰나미도 강한 데서 약한 데로 흘러가는 거예요.
그러면 인류가 5억이 된다면 35억 살아있는 세 자리 있는데, (탁자를 여러 번 두드리심) 그 자리가 하나밖에 없습니다. 닮은 사람이 없어요. 자기 남편 닮은 똑같은 사람 있어도 소용없어. 자기 남편밖에 없어. 아내면 아내라는 것은 하나지, 세계에 둘이 없습니다. 어머니, 아버지 그 사돈의 팔촌이 보더라도 자기 아내 같은 얼굴은 하나지, 둘이 없어요. 그 하나밖에 없는 그 아내가 하나밖에 없는 남편을 못 골라요. 하나밖에 없는 남편이 하나밖에 없는 아내를 못 골라요. 이게 걱정이에요.
선생님은 그것을. 그래, 내가 결혼해 주기 위해서 수많은 사람의 뭐 7대 조상, 7대 후손, 14대하고 15대…. 내가 15대 되게 된다면, 남자가 15대면 여자도 15대 자리가 돼요. 한 단계 높아지든가 낮아지지 않으면 돌려 잡아가져 가지고 바꿔지는 자리가 없다는 겁니다. 우와! 그거 맞는 말이라고요.
그러면 보라고요. 이거 바로 해야 됩니다. 선생님은 전부 다 이게 똑바로 서야 돼요. 이게 이렇게 똑바로입니다. 면도하지 않아도 면도할 자리가 딱 돼 있다는 거예요. 깍는 면도기가 있더라도 손을 이렇게 들어가게 되면 손도 되게 되면 귀 잡고 눈 맞추면 요게 딱! 면도질이 잘 됩니다. (웃으심)
그거 왜 그래요? 귀하고 눈하고 맞추면 수평이 됐으니, 그 줄 앞에 이쪽이 올라가려면 요거 올라가는데 요쪽 들어줘야 되고, 이쪽은 내려가려면 요쪽 들어줍니다. 맞춰야 돼요. 이것은 수직선, 수평 사이에 있어요. 그러니 수평을 따라서 눈썹도 수평이고, 이 주름살도 수평이에요. 선생님 주름살은 뚜렷합니다.
가만 보면, 그 다음에 여기서부터 여기를 중심하고 똑바로 여기서 이것이 딱-! 이 숨구멍하고 요거하고 전부 수직각도에 맞아야 돼요. 요 자리, 여기는 90각도의 동서남북이 돼 있지요? 북서동남이 안 돼 있어요. 동서남북은 영원한 겁니다. 그것은 혁명을 못해요.
그래, 아버지 어머니는 혁명을 못합니다. 여자들이 아기를 낳을 때는 자기가 낳았다고 해서 “아들딸은 내 자궁에 났으니 내 아들이다.”라고 못 해요. 아이들도 그 어머니 떨어질 때까지는 아버지를 몰랐지만 일곱 살만 넘으면 여덟 아홉 열, 열 하나, 열 둘, 열 셋, 열 넷 되게 되면 벌써 알아요.
열네 살이 되게 된다면 시집갈 연령이 되게 되면 여자들이 남자를 알아요. 남자를 아는데, 아버지에 대해서 알아요. “나, 엄마를 좋아했지만, 아버지도 알아야 돼.” 엄마가 아버지를 좋아하는 것은 돈을 벌어다가 원자재를 갖다 도와주고 창조해주니까 좋아하는 겁니다. 창조입니다.
아버지 돈을 도적질 해먹으면서, 속여먹으면서 아버지를 종으로 부리겠다는 그 집안은 망합니다. 암탉이 울면 망한다는 거예요. 그거 맞는 말이에요. 그래, 궁둥이가 여자가 크지, 어깨는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대가리 중심삼고 이래서 가운데 중심삼고 다 틀립니다.
남자는 뭐예요? 오! 대가리 중심삼고 이렇게 이게 커가지고 이것도 이렇게 돼 있어요. 궁둥이는 홍문이(항문)밖에 없습니다. 그것이 없으면 이 컴퍼스 대가리가 없어가져 가지고 앉을 자리 몰라요. 이건 홍문이 뼈를 중심삼고 해놓고 컴퍼스를 해놓으면, 이 뼈가 한 자리에 있어야지 사방으로 벌어지면 미친년이에요.
홍문이 뼈 안에 무엇이 숨어있어요? 홍문이는 붉은 문입니다. 여기에 빨갱이, 백회의 뜸뜬 자리…. 뜸이라는 것은 ‘뜸 들인다’고 그러지요? 기다려라, 더 보태라, 시간을 보내라. 그 뜻 아니에요? 뜸떠라. 이것이 이리 올라와서 이 큰 문으로 숨을 쉽니다. 춘하추동(春夏秋冬), 여기에 구멍을 조종하게끔 온도가 380도부터 430도입니다.
365에서부터 65 66 67 68 69 70입니다. 71 72 73, 삼 칠이 이십일(3×7=21)이에요. 사 칠이 이십팔(4×7=28)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팔청춘 이것이 다 컸다 그거에요. 4수, 7수를 중심삼아 가지고 넷이 스물 여덟, 이팔청춘이에요. 스물 여덟 살에는 아버지도 될 수 있고, 어머니도 될 수 있고, 아들딸도 가질 수 있습니다.
사 팔이 삼십이(4×8=32)하게 되면 청춘시대는 지나갑니다. 소년시대는 남자면 남자, 여자면 여자의 17세, 17 18 19 20 21 22 23 24, 8년간이에요. 8년간이고 해는 7수입니다. 이것이 고개가 돼 있으니 십간십이지(十干十二支) 둘이 덮어지고 셋이 떨어져 나갔다 셋이 연결 안 되면 여자도 남자를 몰라요. 휘익! (휘파람 부심)
여자는 열 일곱 살 되게 되면, 남자는 열 다섯이 되면…. 그렇기 때문에 여자가 정서적인 면에서는 어머니와 연결돼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궁에서 아들이나 딸이 여자의 꽁무니에서 나오던가? 하늘의 축복을 받지 않으면 자기 마음대로 아기를 밸 수 없어요. 위의 백회의 뜸을 떠서 붙여줄 수 있는 하늘의 복이 덧붙여져야 아버지도 생기고, 어머니도 생기고, 남편도 생기고, 자식이 생겨요. 휘익! (휘파람 부심)
자기 마음대로 자식이 생겨요? 마음대로 아들딸을 가질 수 없어요. 세상에는 아들딸도 없는 사람이 많아요. 아들 하나고 딸 둘이고, 딸 둘이고 아들…. 어떤 여자는 스물이 넘게끔 딸만 낳는 사람 있어요. 그러면 딸에 대해서 나쁜 일을 한 조상이니 딸을 통해서 탕감하려는 거예요. 스무 명의 딸을 낳아서 길러 가지고 남이 좋게, 이웃동네 주변을 돕게 만들어야 할 것인데, 그것이 옛날에 구덩이를 어디에 팠는지 모르지만 구덩이 팠으니 물이 찰 때까지 8년 풍파를 당해야 돼요.
아이고, 아이고! 내가 고찬윤이 갖다놓고…. 말해보라구. (웃음)「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이거 한번 얼마나 힘들었는지 솔직히 얘기하라구. 제일 무서운 양반이 호랑이보다도, 사람보다도 무서운 사람이 선생님이에요. 아버지라는 것이, 아빠 엄마를 지니고 있는 그 자리가 제일 무섭습니다.
거기에 안 맞으면 내 존재의 부정, ‘아빠 엄마가 잘못 낳았다.’ 부정하는 거예요. 그 부정은 내가 잘못했다, 잘못 낳았다고 부정 못 해요. 영원히 부정 못 합니다. 자살하면서라도 안 죽어야 할 터인데 하면서 약을 먹고 죽어가요. 긍정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나 있기 전에 하늘이 있었어요.
‘하늘 천(天)’하게 되면 하늘은 두(二) 사람(人)이, 하나의 작은 것 큰 것이 합해가지고 ‘큰 대(大) ’자가 되는 거예요. 그 ‘큰 대(大)’ 자 위에 뚜껑을 덮은 거예요. ‘바를 정(正)’ 자가 ‘머물 지(止)’ 위에 뚜껑을 덮은 거예요. 자는 가운데 뚜껑을 닫으면 밤입니다. 자는 것을 깨야 돼요. 깰 때는 ‘머물 지’가 이렇게 이것이 내려와 가지고 이 문이 이쪽 돼 가지고 이렇게 이러던 것이 아래 여자에 대해서 이제 상대가 엑스(⨉)가 돼요. 엑스가 되지만 자르지 않아요.
이렇게 와서 이렇게 여기서 15도 중심삼고 7도로 여기 들어와서 요걸 싹- 들어가지고 이 존재의 수직선에 들어가서 여기서부터 요 각도에 의해서 반사가 안 됩니다. 요 15도는 7도 8도예요. 7도 8도가 몇이에요? 열 다섯입니다. 그 다음에 남자는 열 다섯에 대장부예요.
대장은 무슨 ‘대’예요? 동서남북의 원점이 동그래요. 핵이 됐어요. 그러면 하나님이 동쪽의 뿌리가 됐으면 거기에 서남북 십자를 그려서 사방 360도를 만드는 거예요. 그게 공식이에요. 이랬다 저랬다 하지 않아요. 문 총재 말씀은 이야! 십대의 젊은 사람이 그때 말한 말이나 80이 넘고 90이 되서 한 말이나 똑같아요.
그것은 혁명을 못합니다. 그저 그대로예요. 그러고 93세 되더라도 목청소리 그대로고, 눈도 그대로고, 코도 그대로고, 귀도 그대로고, 목도 그대로예요. 선생님이 팔 힘도 세요. 팔씨름은 나한테 못 당해요. 꽉 쥐면, 힘주게 되면 으스러져요. 내 자신도 이게 악! 아무리 내가 힘을 줘도, 이게 악! 악! 누르니까 뭐예요? 열어야 될 거 아니에요? 대응적 대치가 상치, 상치 상응은 같이 만날 수 없어요.
현해탄을 건너서 있는 섬이 뭐이냐 하면 대마도예요. 말이 문제예요. 바카(馬鹿)할 때는 ‘말 마(馬)’ 자하고, ‘사슴 녹(鹿)’을 바카라고 그래요. 왜 바카라고 했을까? 당나귀 수놈하고 말 암놈하고 사랑한 그 사랑은 소리가 크다는 거예요. 말은 오호호호호-! 우와우와우와! 당나귀하고 수놈하고 말 암놈하고 쌍이 엮게 될 때는 동네 있는 쥐, 족제비, 고양이, 여우 그 다음에는 표범, 나이 많은 산중의 호랑이, 사자까지도 ‘이야! 대단하구나.’ 하는 거예요.
삼대 청산과부들이 그 사랑하는 것을 보게 되면 할머니 할아버지는 “이 썅년아! 죽어라.” 그거예요. 저렇게, 저렇게, 저런 거 모르잖아? 그 다음에는 뭐예요? 할머니가 어머니 며느리를 죽이고, 며느리가 또 딸을 죽이는 거예요. 그 당나귀하고 말하고 쌍이 될 때는 당나귀가 얼마나 좋아하겠어요?
당나귀의 몽둥이가 얼마나 큰지 알아요? 서면 조그만 정자 꼭대기에 닿습니다. 여자들 결혼해서 남자하고 사랑할 때에 아이고! 잡을 데가 어디 있어요? 귀를 잡아요. 늘어진 것은 이거밖에 없거든. 모가지도 늘어지자 다 달려있고, 이거밖에 없는 데, 귀를 잡아요. 여자들도 갑자기 차게 되면 귀를 잡지요? 더울 때 잡아야 할 텐데, 꼬집어도 안 되고 잡을 수 있는 것이 없어요. 남자의 귀를 잡아야 돼요.
황선조 귀는 이야! 딱 잡기 좋은데, 누구한테 베풀 수 있게끔 도움을 주는 사람인데, 이 녀석을 제일 싫어하는 사람이 누구냐 하면, 안효율이라는 사람이에요, 안! 그건 귀불을 잡고, 그 다음에 방향을 결정하는 방?「영섭입니다.」
방영섭이. 영섭이는 뭐예요? 영양을 줄 수 있는 영섭, 두 사람이 국진이 옆에 달려서 바른손 왼손 발해서 왼다리라 이렇게 코치했다는 거예요. 국진이는 내가 한국에 오라는 얘기를 안 했는데, 와서 자리 잡아가져 가지고 아빠보다도 낫고, 형님보다도 낫고, 어머니 아버지보다 낫다는 자리를 잡은 거예요. 국진이를 내가 한국의 책임자로 안 했습니다.
그게 그럴 수밖에 없어요. 경제학을 공부했기 때문에 내가 영계의 책자를 점을 쳐서 조건 평하면 너도 물리학에 대한 책자, 도서관 책을 다 읽고 안 읽을 게 없다할 수 있게끔 공부해야 돼. 죽을 고생했습니다.
형진아! 어디 갔어? 형진이. 형진이는 8개국 나라에 글자를 볼 수 있어요. 5개국은 물론이고, 6개국, 7개국…. 거기에 국문이라고 했습니다. 국문, 나라의 글. 국문학이라고 해요. 그 국문학이 세계의 표준어가 되는 것을 알아요? 무엇으로? 입을 중심삼고! 아이고, 눈은 암만해야 동그래지지 못합니다.
눈물을 온 사지백체(四肢百體)의 몇 백가지 요소를 통한 눈물이라는 것은 독을 씻어버리는 거예요. 마음의, 몸뚱이의 독을 씻어버리는 겁니다. 눈물을 흘려야 돼요. 그래야 마음이 맑아지고 몸뚱이가 깨끗해져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들어와 가지고 원리말씀 듣게 되면 한없이, 사흘, 일주일, 밥 먹는 것을 잊고 울어요.
서러워. 왜? “너, 그런데 뭐 했어?” 서럽지.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예수의 어머니 아버지, 재림주의 어머니 아버지를 다 쫒아내 버렸어요, 거짓부모가. 거짓이 뭐이냐? 악이 뭐이냐? 자기를 제일 높게 보는 사람, 그것은 거짓으로 들어갑니다.
여기 땀이 흘린 물이 여기 와 가지고 이렇게 해놓은 사람들은 잘 살아요. 이렇게 해서도 여기서 떨어집니다. 요 코를 중심해서 이렇게 가려던 것을 이렇게, 이렇게 벌려놓으니 이게 길어야 됩니다. 입보다 크면 그 사람은 절대 거지가 되는 법이 없어요. 요거 요렇게 돼 가지고 요렇게 된 사람은 틀림없이 거지가 돼요.
거지의 주거지는 어디냐? 라스베이거스. ‘라스’라는 말은 ‘라’의 복수를 하게 되면 많은 것을 말해요. 라스 베거스, 거지 떼거리의 왕터다. 이름이 라스베이거스예요. 선생님이 상사리 골을 중심삼고 최후에 씨름을 해서 끝났다 하는 라스베이거스 와 가지고, 음력 양력의 차이가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첫째 날이라 했기 때문에 음력과 양력이 금년에 4일차예요.
28일이 3월 초하루예요. 무서워요. 어떻게 그것을 맞춰 가지고 그 맞춘 끝날에 있어서 성진이 어머니도, 아들딸도 결혼축복을 포기했어요, 내가. (손뼉을 치심) 이거면 다예요. 요전번에 내가 상대 결정을 안 해줬습니다. 그래가지고 자기들 간에 이거 이렇게 이렇게 맞아야, 이렇게 된 사람은 이렇게 돼서 이게 올라갔으면, 상대가 남편이 올라갔으면 아내는 이것이 이렇게 올라가야 돼요. 반대예요. 그건 틀림없이 순리의 법도입니다.
경리가 아니고, 영리가 아니고, 순리의 법도요, 순응의 법도예요. 순리,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이 제물보다 낫다는 거예요. 통일교는 신앙을 제일로 사랑도 해놓고 복종이야! 제일 인간이 싫어하는 것이 남자로 태어나 순종도 싫고, 순응도 싫은데, 복종이야! 앞으로 가 만날 수 있는 여자인데 남자는 이래놔 뒤로 반대예요, 영리적인 입장에.
남자 여자가 부부가 되려면, 남자하고 여자가 바른손 바른손 만지면 경계선이 생깁니다. 왼손 왼손인데 남자가 쉭! 왼손을 이렇게 잡아채서 이렇게 한 바퀴만 돌게 되면, 여자가 돌아서서 남자 앞에 서가져 가지고 앞을 바라보고 여자는 남자 어깨를 딛고 넘어서가지고 뒤를 살펴주는 것이 여자예요. 그렇기 때문에 동서남북을 맞춰야 돼요.
자! 그러기 때문에 너희들이 사는, ‘응아!’ 하고 태어난 그 자리에 있어서 동쪽이 65음도가 태어난 자리에서 동서남북이 전부 다 틀립니다. 주동문, 알겠어?「예.」
앞으로 참부모님이 동서남북을 맞춰서 앉는 자리와 같이 너희들도 열두 시간, 360일 가운데 360일 자더라도 그 동서남북 같은 자리를 채울 줄 알면 360도가 전부 커 가지고 그 공식대로 발전했지. 핵 자체에 몇 천만 배 커졌지만 커질 뿐이지, 모양은 같은 거예요. 그래서 오각형, 장석이라고 해요, 장석.
긴 것은 장흥이에요. 효율아!「예.」장석, 육각은 뭐예요? 여자입니다. 여자가 동쪽을 몰라요. 서남북밖에 몰라요. 여자는 자기가 제일이라고 하는 거예요, 남자가 없으니…. 남자하고 여자하고 뭐 이러면 여자가 이기지, 남자가 이긴대요? 왜? 여자는 궁둥이가 크고 남자는 어깨가 커요.
궁둥이로 힘쓰는 것은 아기 낳을 때 필요해요. 남자는 싸울 때 필요해요. 각을 뜰 때에 이것이 찢어버릴 수 있기 위해서 해야 돼요. 그러면 남자가 힘이 세요, 여자가 힘이 세요? 궁둥이는 여자가 힘이 세요, 남자가 힘이 세요? 앉아서 세월 보내는 데는 여자는 80퍼센트를 앉아서 보냅니다. 동네방네에 날고뛰는 사람들을 그 할머니가…. 무슨 할머니예요? 요녀의 할머니는 타락한 사람들에게 “야! 내가 좋아하는 딴 거 없습니다. 입 맞추는 것, 젖 먹는 것하고 배꼽에 배꼽 맞추는 것하고, 그 다음에 오줌 맞추는 구멍하고, 그 다음에는 깊은 데 맞추고, 홍문이 맞추는 겁니다.” 전부 다 맞춰야 된다는 거예요.
맞추려면 남자 혼자는 영원히 불가능해요. 완성해 보라구요, 이 썅년들아! 여기 82명이야? 늘지 않았어? 어제께는 72명이었는데….「늘어가지고요, 밤에 더 와서 87명입니다.」이야! 칠 팔이 오십육(7×8=56)의 경계선을 넘었어요. 칠 칠이 사십구(7×7=49)가 아니라, 어쩌면 칠 팔이 오십육(7×8=56)의 87이에요? 칠 팔이 오십육(7×8=56), 칠 칠이 사십구(7×7=49).
50에서부터 50 51 52 53 54 55 56 57, 6 7 사이에 이 경계선을 하게 되면 6은 7이 연결되게 돼 있어요. 낮은 산위에 큰 산이 올 때는 큰 산의 뿌레기가 이렇게 여기에 큰 산이니까 13퍼센트를 넘어야 돼요. 13퍼센트 높은 산이 생기는 거예요. 그거 알아야 됩니다. 우와! 칠 팔이 오십육(7×8=56)을 하게 된다면, 그 경계선에서 그 6수에 7 8 9가 달려있어. 작은 산 앞에 큰 산이 이만큼 타고 돌아요. 또 여기 더 높은 사람 요 13퍼센트를 높여야 하기 때문에 칠 팔이 오십육(7×8=56)을 하게 된다면 이 경계선하고 이 경계에서 수평이 이렇게 높아질 뿐이지, 수직이 아니라는 거예요. 이렇게 접고 높여도 벌써 저쪽으로 가는 거예요. 저쪽에 13퍼센트, 15퍼센트 넘어가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18점, 이것을 돌아 가지고 넘어간다는 거예요. 엑스(⨉)가 안 생깁니다. 주동문! 그래, 남자는 열 다섯이고 여자는 열 여섯, 열 일곱이에요. 3수 조정, 하나 둘, 일곱에서 일곱 여덟 아홉 열까지 4수입니다. 여자가 먼저지요? 자궁이 먼저지요? 남자는 하나 둘 셋이에요. 이거 7수에요. 이게 이렇게 합해야 돼요.
이래 가지고 이 각도를 바람 불게 되면, 이 각도는 돌게 되면 자동으로 깎아집니다. 그래서 운동하는 이 공식대로 대응 대처를, 대처를 깎아버리고 대응만이 생겨서 동그라져요. 동그라면 90각도 어디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거기서 해 뜨는 나라의 어떠한 표면에도 태어난 자리에서 보면 동쪽, 해 뜨는 자리를 알아 가지고 내가 서쪽에 제1원인자, 제2원인자 상대적 자리, 제일 하나님 앞에, 절대적 하나님이 필요한 속성이…. 영어로 뭐라고 해요?「애트리뷰트(attribute)입니다.」소성.「속성.」속성.「애트리뷰트입니다.」애트리뷰트.
속성이 없게 되면 절대는 설 자리가 없어요. 속성이 뭐이냐? 어머니, 누나, 아내예요. 그것을 아는 자리가 해 뜨는 자리예요. 알겠어요? (웃으심) 주동문!「예.」주동문은 함흥 어디야?「함흥 조양입니다.」‘아침 조(朝)’ 자가 있나?「예.」‘양’ 자가 그래?「예, ‘볕 양(陽)’입니다.」볕, 아침 햇빛은 머리가 좋았구만. 한국에 출세한 가문이구만.
그리고 ‘붉을 주(朱)’자예요. ‘미(未)’ 자 여기에 칵! 바른쪽만 열었지, 왼쪽은 닫아버렸어요. 주동문이. 왜 또 문을 달았어, 문? 동쪽세계의 문이에요. 문이 뭐이냐 하면 문이에요. ‘주동문’ 하게 되면 둘이 가게 된다면, 물어보기를 “당신이 레버런 문입니까?” 하고 물어봐요. 많이 불렸지?
아, 물어보잖아? 주동문이니까.「예, 영어를 거꾸로 하면 많이 그랬죠.」선명이에요. 해가 밝아요. 동쪽 나라를 먼저…. 함흥이에요, 함흥. ‘함’ 자는 ‘다할 함(咸)’ 자입니다. ‘다할 함’ 자. ‘흥’이에요. 함흥천지, 이 허리 가운데 제일 가까운 데가 원산이에요. 그 원산이 내려가는 산이에요. 깊은 데 원산, 이래 들어와 가지고 요것 중심삼고 여기서 허리를 펴는 겁니다, 홍문이 뼈.
원산 밑창에 뭐이냐? 포항이에요, 포항. 항구의 맨 꼭대기 된 것이에요. 포항에 뭐가 있었느냐? 현대하고, 배 공장, 조선사업이 있었어요. 거기에 선생님이 현대 땅 23만평을 중심삼고, 그 바다까지 27만평, 33만 평이 될 수 있는 땅을 내가 현대에게 넘겨줬어요.
그래, 선생님은 과학적이기 때문에 뭐예요? 티타늄, 제약…. 일화공장이 그 놀음을 했습니다. 아시아에 있어서 제일 화학제품, 약재 만드는 곳이 한국이에요. 한국에 뭐이냐? 인삼, 그 다음에는 뭐예요? 해삼, 공중에 나는 새는 까마귀예요, 까마귀.
한국 까마귀는 우는데, 까옥! 까옥! 까옥! 간간히 있는 힘을 다해서 까옥! 다했다. 죽을 힘을 다하면서 까옥! 까옥! 겨우! 겨우! 겨우! 겨우! 그건 까마귀예요. 꽉 물지 못하고 다 놓쳐버렸다는 거라고요. 까옥까옥! 까마귀는 벌써 사람이 죽으면 죽은 냄새를 알고 와요. 그 운두란(후원, 뒤뜰) 안에 있는 밤나무예요. 운두란에는 벌써 세 사람이 손으로 품을 수 있는 밤나무 꼭대기 와서 까옥까옥! 어디 가서 묻힐 것을 안다는 거예요.
그 죽은 사람 어디 묻힐까하고 바라보는 곳이 공동묘지입니다. 수많은 사람이 죽어서 복잡한 냄새를 흠! (숨을 크게 들이 마시심) 너도 겨우! 겨우! 까옥! 까옥! 간간히 힘을 써 가지고 거기 가서 묻히는데 화장하면 안 됩니다.
금강석보다도 화강암보다도 장석보다도 수정보다도 묻혀야 돼요. 수정은 지금까지 이것이 각이 안 떨어지니만큼 각이 플러스예요. 장석도 각이 안 떨어지니 막 불어나지 않아요. 자꾸 흘려서 자리 잡고 파고 들어간다는 거예요. 지동에 파고 들어가서 묻혀버려요.
이야! 그 수정체가 그 한국에는 뭐예요? 무슨 새? 연수정. 연수정이 우와! 바위 가운데 있는 것이 아니라 바위를 파 가지고 생겨난 거예요. 연수정은 다섯 손가락 이게 육손, 육각이 보이는 거예요. 6 7 8 9 10 11 12 13각이 하나되는 거예요
제일 문제가 뭐이냐 하면 여자가 하나만 딱 있으면 좋을 텐데 말이에요, 남자도 하나만 있으면 쌍이 얼마나 없어지겠어요? (웃으심) 하나님도 밤의 하나님만 있으면, 하나밖에 없는 하나님이 됐으면 몸 마음이 하나됐을 거예요. 몸 마음이 갈라지지 않았다면, 여러분들이 그 하나님이 갈라지지 않은 가운데 태어났다면, 몸 마음이 싸우지 않는다는 거예요. 몸 마음이 싸우지요?
경계선의 정착 핵이 어디냐! 아! 본성과 육성의 경계선 제일 밑창과 제일 높은 데의 기둥자리를 빼고, 기둥…. 1년 열두 달에 열두 바퀴를 달면, 열두 달의 그 기어(gear; 톱니바퀴)의 깃발을 중심삼고 열두 개 달면, 한꺼번에 이거 하나의 심보(心棒)에 들어가 붙어서 그 주체의 심보의 대응적 상대권이 생겨요. 또 다른 주체의 상대권 이상이 돼요. 그래, 속성이라고요, 속성. ‘속’이라는 것은 붙어있다는 거예요. 꽁지는 머리 가는 데의 180도 다른 방향이에요. 뱀의 머리가 이거 넘어갈 때에는 꽁지는 아직까지 이거 넘지 못해야 된다고요.
그래 가지고 이것 중심삼고 엑스(⨉)예요. 엑스가 잘라지지 않아요. 이것을 못 풀어요. 육갑을 푸는데 잘라지는 않는 것인데, 잘라지면 둘 다 없어져요. 둘 다 하나만 고장 나도 열두 작은 기어가…. 심보도 달라요.
그거 하나의 심보가 이렇게 도는 거기에 맞게끔 열두 지파가 생겨요. 갈레가 벌써 산줄기입니다. 최고의 높은 산, 열두 줄기를 중심삼고 그 평야 가운데 열두 고개 밑에까지 고기와 짐승들이 모이는 거예요.
여러분, 사랑하는데 입 맞추는 새를 뭐이라고 그래요?「앵무새입니다.」앵무새. 앵무새는 보통 새들은 앉을 때, 셋을 이렇게 해 가지고 이렇게 앉지만, 앵무새는 둘하고 이렇게 해 가지고 거꾸로 붙어요. 암놈과 수놈을 구별하기 힘듭니다. 수놈은 색깔이 있습니다. 암놈은 색깔이 없어요. 꿩도 보게 되면 수놈은 얼마나 호불이 좋아요. 척 보면 저거⋯. 까투리는 몰라요. 메추리 어머니가 까투리예요.
그래, 메추리 새끼들도 팔려갔다가 자기 고향 찾아옵니다. 메추리 장사가 세계로 팔았지만 그것이 칠팔십년 되면 판 40퍼센트 이상 고향을 찾아온다는 거예요. 메추리는 멀리 못 납니다. 제주도에서 지귀도까지 못 날아가요. 수놈은 떨어지더라도 헤엄쳐서 건너가는데, 헤엄쳐서 이쪽으로도 못 올라가고 물에서 죽어요. 꿩도 한꺼번에 못 날아가서 떨어지는데 같이 떨어져요. 까투리보다도 멀리 떨어지지만 못 닿았으니, 그것은 헤엄을 쳐서 건너가요. 건너갔다가 까투리가 없으니 찾아와 가지고 까투리 죽은 것을 섬에 가져다가 묻는대요.
어디, 여자가 위대해요, 남자가 위대해요? 그래, 여자는 이토건(?)이 없습니다. 수염이 안 나요. 162:00 이토건이 없어. 토건(?)이 먹는 것도 대신, 병으로 눕게 되면 어머니도 아들딸들이 깨물어 가지고 소화될 수 있는 큰 열매가 아닌 제일 잔 열매…. ‘좁쌀’ 해봐요.「좁쌀.」좁쌀보다 작은 게 뭐예요? 기장쌀. 밑창이 길어요. 조, 쫄쫄쫄쫄 하도록 굴러나가요. 기장쌀은 홍수가 나지 않고는 이 동산에서 저 동산으로, 이 마을에서 저 마을로 오지 않습니다. 홍수, ‘넓을 홍(洪)’ 자예요 ‘삼 수(氵)’변에 ‘공(共)’ 자를 쓴 겁니다. 전부 다 뜻을 풀어왔어요. 알싸, 모를싸?
여러분들 어떻게 되서, 여기에 팔십 몇 명, 몇 백, 수억의 여자들이 문 총재만 보게 되면 죽고 못 살아요. 죽기보다는 춥고 더워서 못 살아요. 문 총재가 끊어내면 추워요. 춥고 더워요. 문 총재가 상대만 해주게 되면, 지도하면, 밥 먹을 것하고 자는 것을 잊어버리고 그것만 바라봐요. 그렇기 때문에 뭘 하고 사는 앞에 문 총재가 눈앞에 보여요.
둘이 놀고 있는 것을 보면 새끼인데, 자기 새끼 같은데, 들어서 일으켜 놓으면 옮겨집니다. 안에 들어갔으면 위에 올라가서 위에서 같이 따라갑니다. 동쪽에 있어서 동쪽, 동서쪽에 갔다가 동쪽으로도 갈 수 있고 서쪽으로도 갈 수 있어요. 문 총재를 알고 나서는 여자들이 여덟 남자를 주고도 안 바꾸는 겁니다.
사탄은 아홉수예요, 아홉. 여덟이면 이것이 여기에서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이 갔다고요, 이 여덟 남자. 아들딸이 여기 있어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입니다. 여섯인 동시에 8수예요. 여기에 하나 둘, 다섯 여섯 일곱 여덟이에요.
육 팔이 사십팔(6⨉8=48), 사십 팔, 사십 구, 육 팔이 사십팔(6⨉8=48). 6자를 하나 높이고 칠 칠이 사십구(7⨉7=49), 같은 것을 해서 작아지는데, 하나 늦춰 가지고 꽁지에 간 것과 마찬가지로 칠 구 육십삼(7⨉9=63)인데, 팔 팔이 육십사(8⨉8=64)예요 63을 삼켜버려요. 64가 됐어요. 사 육이 이십사(4⨉6=24), 삼 칠이 이십일(3⨉7=21)도 그래요.
그래, 열 일곱 살 때, 열 일곱, 열 여덟, 열 아홉, 스물, 스물 하나, 스물 둘, 스물 셋, 스물 넷, 이 자리는 여덟 개지만 고개는 세 개입니다. 여섯 고개예요. 그래, 여자는 육각이고 남자는 팔각이에요. 여자는 삼각 메밀, 메밀을 알지요? 국수를 만드는 것인데, 요 모도 그 모 같고, 그 모도 요 모, 셋이 똑같습니다. 그것을 절반으로 갈라 가지고 세워놓아야 돼요. 안팎을 내적 외적으로 하나 맞춰야 돼요.
그래, 여자는 전부 다 국수 긴 것을 좋아해요, 긴 것. 붙들면 물면 놓지 않습니다. 여자가 남자의 그것 붙들고 난 후에는 할머니도 영원히 안 놓아요. 영원히 안 놓으려고 하는 거예요. 어머니도 아빠 것, 영원히 아버지의 것을 잡아요. 나도 아내 것, 아내도 나를…. 그 아들딸들도 그와 같은 남편과 사위가 되어야 돼요. 하나가 둘, 하나 둘 셋이지, 셋 가운데에서 둘이 안 나와요. 하나 둘 가운데 셋이 나오는 겁니다, 남자와 여자.
그래,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로 격위에서 있어서는 남성격 주체다. ‘이야! 총 결론을 잘 냈다. 하나님은 아내가 없구만!’ 창조는 아내 대신자를 만들기 위해서 질궁을 통해 가지고 자궁 보따리 위에 남자 여자를 배고, 질궁의 문을 나와서 홀로 한 쌍, 한 쌍 절대 부부의 기준에서 절대성을 중심삼고 절대 부부에 자리 합격이 안 되면 하늘과 땅에 주인의 자리에 못 앉는 겁니다.
궁전이 둘이 아니에요, 하늘나라의 궁전? 하늘은 위의 내적 궁전이요, 몸뚱이는 외적 궁전으로 갈라지니, 여러분의 몸 마음이 싸우는 데에는 요 경계선, 6 7 8 9 10 11 12 13수까지 걸려 있습니다. 8단계예요. 16 17 18 19 20 21 22 23 24, 8년.
칠 구 육십삼(7⨉9=63)인데, 팔 팔이 육십사(8⨉8=64)예요. 칠 칠이 사십구(7⨉7=49)인데, 칠 팔이 오십육(7⨉8=56)이에요. 하나 합하고 하나 뗀 거기에 있어서 주고받는 일이 벌어져요, 엑스(⨉)가. 엑스가 이렇게 자르면 둘 다 없어져요. 그걸 연결시킬 줄 몰라요.
여기에 나와요. ‘제44회 참하나님의 날 훈독말씀과 하나님왕권즉위식 말씀을 첨부하여 선생님의 전체 생애노정을 중심삼은 교재-교본을 대표한 전체말씀을 이어서 전할 것입니다.’ 44회 뭐예요? 참부모의 날, 그 다음에는 뭐예요? 중심노정은 전부 뭐이냐? 하나님의 정권, 국가 수립이에요.
44회하고, 90이 아니에요. 10의 10배. 12수의 12배가 14만 4천입니다. 10배, 104가 되어야 할 것인데, 102도 없고, 104에도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예수를 중심삼은 이 시점은 서른 하나입니다. 그거 알아요? 예수는 열 하나 진 거예요.
그래, 단 십…. 단하면, 일반은 단 십, 열 고개 열 하나를 중심삼고 단에서 십인데, 그 십은 열 하나에서부터 스물 하나의 출발을 모른다는 거예요. 거기에 갖다 넣어야 돼요. ‘단(單)’ 자는 ‘입 구(口)’ 둘하고 ‘가로 왈(曰)’ 자입니다. ‘열 십(十)’ 자 위에 말씀을 열매 맺은 하나님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 격위에 있어서는 하나님이 남성격이지 어머니가 없어요. 땅이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어디에서 완성하느냐? 공중에서 완성하느냐? 땅에 완성하기 때문에 재림주가 와서 하나님의 왕궁을 세우는 거예요. 천정궁입니다. 하늘에 대한 바른 궁전이에요. 똑바른 자리를 잡아 가지고 동서사방 팔방을 맞춘 어느 자리에서도 궁전을 모실 수 있고, 같은 자리에 동참해 가지고 부모와도 일생동안 살 수 있었다 하게 되면, 그 사람은 땅에서 살더라도 하늘나라에 갔다가 그 다음에는 땅에 안 태어나면 자기 후손을 통해서 다시 태어날 수 있습니다.
그래, 문 총재는 일대에 모든 수천만 대의 선한 조상들이 문 총재 일생동안에 시작과 끝을 완전히 결정해서 이것이 둘이, 뒷동산의 할미꽃이 아니고, 앞동산의 할아버지 꽃, 그 다음에는 공동묘지의 왕의 왕 터의 꽃을 중심삼는데, 그 두 꽃이 뭐이냐? 백합화와 장미꽃입니다. 백합화 이상 향기로운 것이 없습니다. 알아요? 장미꽃 이상 아름다운 것이 없습니다. 장미꽃은 몇 겹으로 첩첩히 가로놓여 있어요. 목단 꽃도 그렇습니다.
목단 꽃, 나무와 장미는 뿌레기로 뻗어나가는 거예요. 목단 꽃은 나무로, 실제 꽃은 어머니가 하나님 부인이 됨으로 말미암아 이 넉 줄과 땅과 나무와 하늘의 어머니는 3시대의 결실을 맺어야 돼요.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제4차 사랑의 정을 ⎯제4수는 사위기대 되어야⎯ 세 아들을 중심삼고 동서남북 사위기대 되어 가지고 팔각정이 들어가 주관해야 할 텐데, 육각정밖에 없어요. 여자가 먼저 했기 때문에 여자가 나라를 망쳤어요.
육각, 메밀 같은 이 삼각형을 세워 가지고 잘랐는데, 이 삼각에 동그라미는 영원히 없습니다. 이쪽으로도 될 수 있고, 이쪽으로도 마음대로 될 수 있어요. 중심이 없어요. 그러니까 육각 세상은, 최후에 있어서 여자들이 육각을 망쳐 가지고 팔각을 모셔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상응이 아니고 상극적인 끝에 여자가 남자를 밟아 붙인 것이 세 번째는 남자한테 밟히기 위해서 몽땅 근본에서 모든 전부를 남자에게 예속시킵니다. 그게 결혼 첫 날 남편이 올라가 가지고 사랑해서 씨를 심는 행동입니다. 휘익! (휘파람을 부심.)
거리의 여자들은 일곱 남자, 여덟 남자, 남자가 올라가면 진저리가 나 가지고 나중에 총각들을 만나게 된다면 여자가 위에 올라가요. 총각이 모르니까 말 잘 듣게 해 가지고 입을 맞춰 주고 이래 가지고, “내가 너희 엄마보다도 누나보다 너의 색시 조상보다도 나를 귀하게 생각해야 돼.” “하고말고요. 그렇게 돼 있습니다.” 이래 가면서 “마음대로 해줘.” 해서 짓이기게 해서 껍데기도 벗기고 모자도 벗기고, 자기의 처녀막도 깨쳐 가지고 갖다가 꽂아야 된다는 거예요.
처녀막이 있지요? 남자는 열 일곱 살까지 처녀막이 구멍밖에 안 되고, 오줌을 싸는 구멍만 남았지만, 그것을 모자를 벗기면 피, 여자와 남자의 처녀막과 남자의 본거지가 여기에 잘 있을 때까지 잘해 두라는 거예요. 피가 둘이 합한 그 가운데에서 핏줄이 연결되는 거예요. 좋다고 할 수 있어 가지고 나온 것이 아들딸입니다.
그래, 사람들이 말하면 딸아들이라고 해요, 아들딸이라고 해요?「아들딸입니다.」여자들도 그렇고, 남자도 아들딸이라고 그래요. 딸아들이라고 해야 할 텐데, 여자는 딸아들이라고 해야 할 텐데, 아들딸이라고 해. 그거 이 원리를 안다면, 충신 열녀 열사 효자를 가르치지 않아도 다 압니다.
다 망쳤어요. 그러니 길이 혼돈됐어요. 컴플리케이티드(complicated; 복잡한)해 가지고 알지 못해요. *Every four corner made complicated atmosphere way I can standing going one way can not choose out.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세상의 혼돈된 가운데에 서 가지고 갈 수 있는 단 하나의 길도 찾지 못하는 방황하는 무리, 자살하고 없어질 수밖에 없는 무리다. 선생님이 그 영어 같은 것도 원어 이상 말은 잘한다고요. 지금도 어디에 가서 연설을 하라면 영어로 연설할 수 있어요. ‘아무 것도 모르는 것 같은데, 선생님이 저거 언제 배웠나?’ 아이고! 남미에 가 가지고 소련의 7개국, 8개국 사람들이 영어밖에 못해요. 한국말을 모르거든. 그럴 때에는 영어하는 거예요.
*Look at me. 손을 들고, I'm moving artist making circle like.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이래 가지고 도는 거야. 서클 라이크(circle like) 이러니까 각도가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모나리자’ 해봐요.「모나리자.」위에서 봐도 미인이고, 옆으로 봐서도 미인이고, 가랑지 아래 궁둥이에서 봐도 미인이에요. 미인, 코 만지고 턱 만지고 젖 만져요. 여기에서 봐요. 코 만지고, 턱 만지고, 젖 만지고…, 몇이에요? 하나 둘 셋 넷 다섯째입니다. 빠지는 거예요. 여자가 빠져요, 남자가 빠져요? 여자와 남자 사랑하면, 장난하는데 빠져 죽는 것은 남자예요, 여자예요? 다섯 위에가 빠지는 거예요. 빠져 가지고 여자가 올라가요.
아기를 낳아야⋯. 여자 있는 데 아기는 누워 있는데, 남자가 어디에 있겠어요? 아기 저쪽에 누웠다가 어머니가 올라가려면 아기를 밟고 올라가요? (웃으심) 왼쪽으로 이랬으면 이것을 돌아가 가지고 이쪽 뒤로 가서 엄마를 바로 세우고 “이쪽으로 돌아누워라.” 해 가지고 올라가서 맞추는 겁니다. 그 방법을 알아요?
아무 것도 모르는 이 거지 새끼들, 거지! ‘클 거(巨)’ 자에 ‘거할 거(居)’ 자. ‘클 거(巨)’ 자는 이렇게 중심삼고 이거 여기를 다 터놨어요. 요것은 완전히 막아놨어요. 이것도 중심삼고 두 칸이 되어 네 칸,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입니다. 오대양 육대주. 바다가 다섯이고 육지가 여섯이에요. 심장, 폐장, 그 다음에는 간장, 소장, 오장육부가 돼 있는 겁니다. 뭐 그런 것도⋯.
여기에 제44회가 무슨 부모님의 날이에요, 무슨 날이에요?「‘참하나님의 날’입니다.」하나님의 날 책정, 그 다음에는 ‘제44회 참부모님의 날(하나님의 날), 훈독 말씀과 그 말씀과 하나님왕권즉위식 말씀을 첨부하여 선생님의 전체 생애 노정을 중심삼은 교재교본을 대표한 전체 말씀을 이어서 전할 것입니다.’ 이게 다예요. 이거하면 다 했다는 거예요. 이거 따루지(외우지) 않으면 안 돼요.
44에서 사 사 십육(4⨉4=16)입니다. 사 구 삼십육(4⨉9=36)이에요. 사 팔 삼십이(4⨉8=32)입니다. 예수님이 서른두 살에 죽었어요. 사 칠이 이십팔(4⨉7=28), 이십 팔이 못 됐습니다. 사 구 삼십육(4⨉9=36) 못 됐습니다. 개인시대⋅가정시대, 종족적 메시아에 죽었으니, 다섯,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 이거예요. 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하늘땅. 하나님과 3⋅8⋅6을 맞춰야 되는 거예요.
이것을 써놨기 때문에 이 후편 나오는데, 후편이 요전에 내가 틀렸다는 것인데, 거기에 책 가지고 얘기하면 틀림없이 선생님의 말이 맞아요. 맨 나중에 들어가 가지고 이게 나와요.
(강연문 낭독 시작; 지금부터 60년 전 10월 14일 그 날을 기점으로⋯) 밝혔습니다. 이게 네 번째예요, 네 번째. 이거 한마디로 가정 중심삼고, 참부모 중심삼고 다 돼요. 네 번째는⋯. (낭독 계속; 탕감복귀가 되는 60년 후 천일국 10년 천력 10월 14일, 15,일 16일⋯)
여기에서 60년 후 여기서 10월 14일을 중심으로 기점으로 해 가지고 천력 10월 14일 15일 16일 17일까지 세 날에서 10월 14일 15일 16일 17일 18일 19일 20일 21일 22일 23일 24일, 열까지 딱 채워서 한 자리 수가 아니고 두 자리 수예요. 두 자리 수를 중심삼고 열이 됐지만, 열에 새끼가 있으니 열한 자리 수를 만드는 것이 카드놀이에 에이스(A)가 있게 될 때에는 그것이 열한 자리 수예요.
단 십, 십이라는 것은 스물 하나의 열 하나 자리지, 하나 뒷 꽁무니에 붙는 하나 자리의 출발이 아닙니다. 그러니 전부 망쳐 버렸어요.
그렇기 때문에 단 십 ⎯열 하나예요.⎯ 단 십 백 천 만인데, 만의 만 배가 억입니다. 십만 백만 천만 억! 아홉 자리예요.
‘억’ 해봐요.「억.」억은 단 십 백 천 만, 다섯 번째 여기에서 여섯 번 일곱 번 여덟 번 아홉 번 열이 연결되는 거예요. 여덟 아홉 열이 연결됩니다. 두 자리 수가 나와요, 이렇게. 이렇게 되는 거예요. 여자는 넷이고⋯.
어머니라는 존재는 누구냐? 하나님의 부인 자리, 실체의 부인 자리, 두 자리입니다. 그 다음에는 세례 요한의 어머니 아버지나, 예수의 어머니의 조상은 같아요. 예수의 어머니 아버지, 재림주의 어머니 아버지, 몇 이에요? 하나님의 어머니 아버지 ⎯밤의 하나님의 어머니 아버지, 낮의 하나님의 어머니 아버지⎯ 예수의 어머니 아버지, 재림주의 어머니 아버지, 여덟입니다. 여덟 남자를 다 때려치우고 여자는 신랑을 맞아야 돼요, 결혼 잘못했으니까. 알겠어요?
이런 남자는 뭐이냐? 하나님 부인 부모, 실체의 부모, 예수의 부모 영적 구원을 했으니 실체 영육 합해 가지고 여덟 여자를 죽여 버렸다는 거예요. 여덟 여자를 찾아서 여덟 아홉 열, 열 자리로 들어가서 종적에서 두 자리 수를 잡아 세 자리 수까지, 세 수를 합해야 돼요. 열셋까지, 13수. 라스베이거스는 13수가 문제냐 하면, 열두 지파의 중심핵인데, 그 핵이 중심의 자리인 동시에 기둥 자리인 것을 몰라요. 아무리 지혜로운 사람이라도 이것을 풀지 못합니다.
주동문!「예.」갈 사람이 여기에 있으니까, 저기에 가 잘 수 있는 자리 대신 여기서 하니까 쿨쿨 자네. 갈 사람이 여기에 왔으니 동서남북이 달라졌지.
참하나님의 날, 참하나님 주권 날을 보면, 참하나님의 날이 나오니까 참부모의 날, 참하나님의 날, 참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예수의 어머니 아버지…. 예수의 어머니 아버지하고 선생님이 문 씨 중심삼은 서양과 땅에 극과 극이에요. 영원히 할 수 없는데, 재림주는 한국에 와야 된다는 말이, 동서남북! 소련은 최후에는 한국을 붙들고 죽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북하고 남하고 서가 죽어져야 돼요. 죽고자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 깨끗해요. 설명이 필요 없어요.
너, 효자 되고 충신에 열녀 된다는 것을 가르쳐주지 않으면, 어머니는 밤의 하나님의 부인 대신이요, 낮의 하나님의 부인 대신 둘이고,. 그 다음에는 예수의 멜기세덱! 기록을 전부 다 없애버린 멜기세덱, 얼마나 기가 막혀요. 멜기세덱. 예수의 어머니가 없습니다. 그것을 찾아낸 것이 문 총재니까, 문 총재는 하나님의 부인과, 밤의 하나님과 낮의 하나님과 예수의 어머니 아버지를 4천년 간 몰랐어요. 그거 비밀이에요. 그 다음에 6천 년, 7천 년, 8천 년 역사를⋯.
팔구사구, 팔고 싶다면 사위기대가 나와요. 팔구사구. 8 9 10! 여기에서 이거 들어왔다면 8자인데, 8에서 8 9 10! 이거 이렇게 돼 가지고 여기 가운데에 서서, 이 가운데에 들어와 가지고 요렇게 딱! 요렇게 딱 돼 가지고 요것이 여기에 박고, 요 선에 딱 박아 가지고 요 자리가 기둥자리가 돼요.
그러니까 여기에서 이 기둥자리를 보게 되면, 여기에서 요만한 것이 이대로 기둥이 여기에 됐는데, 이마만큼 떨어진 여기에서 요 기둥만한 것이 여기에서, 이 중심삼은 십자 위에서 요마만큼, 요마만큼, 여기에서 요만한 거리에다가 이것이 이 결과 이렇게 중심삼고 보게 된다면, 이것이 요만한 자리에 와서 딱 요것 받고 요렇게 돼요. 이것은 마음대로예요.
4대조를 넘어서 5대조, 여섯 가운데 이것은 새끼손가락, 어머니 아버지와 같이 살 수 있다는 거예요. 요렇게 되게 되면 요 다섯 중심삼고 요거 네 기둥에 요것이, 안테나에서 되게 된다면 전기에 양전기 음전기는 벼락 치지 않고, 소나무 중심삼고 뿌리에 전기 통하게 되면, 제일 높은, 미국의 제일 땅 밑창에 있는, 그게 제일 높은 데가 뭐예요? 세도나라는 곳이에요. 거기에서부터 이게 세도나고, 벼랑을 내려가요. 그래 가지고 벼랑, 레인보우 크라우드, 레인보우…. 세도나에 가면 그 경계선이 있어요.
이야! 백인이 지키고 흑인이 지키고, 하나님의 성전이 달리 다 있어. 그것을 내가 알았기 때문에 세도나는 내가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곳! 호텔방도 다 맞고, 세도나에 가서 이번 마지막에 갔던 호텔이 이야! 백마궁전이에요, 백마궁. 백마궁의 6호실이야. 휘익! (휘파람 부심.) 6호실에 보니까 전 세계의 꼭대기에 가 가지고 이야! 호텔이 내 방 하나밖에 없는데, 올라가 보니까 전부 다 달려 있어요.
도(道)를 가지고 풀이해 가지고 출세하는 곳, 세도나에 와서 정성 들이지 않으면 세계의 복술가들이 오래 못가요. 3, 4년 갔다가는 반드시 4년 되고, 3년 6개월에서부터 4월 춘분까지 제사를 드리고 왔다가 가야 돼요. 나는 이번에 처음 갔다 왔어요. 석 주일 이내에 다 거쳐 갔어요. 거기에서 선출된 사람이 누구냐 하면 말이에요⋯.
이거 몇 페이지냐 하면, 61페이지입니다. 예순 하나에서 황선조가 나와요. ‘황선조, 제1, 여기에서 4대 조건, 워싱턴 뉴욕에 와 있는 아벨 유엔권 194, 가인 유엔권 193, 합 387⋯.’
(낭독 계속; 387명의 대사와 분봉왕 및 평화대사와 각 국가들의 대통령과 국가요원 전체와 천주 앞에 전하는 바입니다.) 참부모로서 최종적으로 선포하는 것입니다. 황선조가 문제예요.
(낭독 계속; ⋯⋯축복 3일식과 탕감봉식도 완료할 것이며, 여기에는 한국이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이고 참부모님의 나라이기 때문에 한국의 모든 국민을 참여시켜야 할 것입니다.)
이제 그 축복을 안 해주면 안 되게 돼 있어요. 그 때가 됐기 때문에 저 이승 뭐예요?「이승대입니다.」이승재, 이승권.「이승대입니다. ‘큰 대(大)’ 자입니다.」이승현이가 누구냐 하면 말이에요, 세도나의 주인 자리에 있어요. 마고성에 가 가지고 그 이름을 내세운 것을 내가 때려잡았어요.
잡아먹고 선생님도 참…. 이야! 그걸 다 알고 어떻게 거기 가서 본관 사진을 절대 못 찍게 하는데, “비켜 이 자식아! 내가 육대주를 대표해 가지고 세계 탕감하는 모든 권한을 가지고 이 산 꼭대기까지 오줌 싸고 똥 싸고 마음대로 빌려 없애버릴 수 있는 권한을 갖고 왔는데, 사진을 못 찍어? 이 자식아!”
자기가 운동해서 선생님이 나한테 안 되는데, 한 시간 동안 눈다리, 코다리 이 운동을 전부 해 가지고 건강하게 돼서 건강하게 백 세 살았으면 뭘 하느냐? “너 아버지를 몰라.” 어머니밖에 없더라고요. “아버지 모르는 후레아들! 오늘 너한테 굴복해라! 집어치워. 안 하면 후려가지고 내가 벼랑에 차낸다고 한 거예요.
후버댐, 그랜드캐니언, 공중권세 하늘의 모든 조상들까지도 지상에 재림해서 참부모를 3년6개월 이상, 이 디데이(D-day)까지 3년6개월, 4년 가까운 세월을 훈련받아야 돼요. 땅이 하나 둘, 넷인데 40년 동안 참아 넘어가야 돼요. 그 40고개. 5, 8. 5월 8일입니다. 오 팔 사십(5×8=40).
2시 이후에 60분은 120분, 40수 120분이에요. 예수님의 40년의 120…. 칠 구 육십삼(7×9=63), 팔 구 칠십이(8×9=72), 팔고 사고예요. 말씀은 주었다 받았다, 받았다 팔아야 돼요. 이거 흘러갑니다. 그래, 자서전 5만 6천명, 5만 5천 있으면, 5만 5천 이것을 갖다 대는 거예요.
이 바른쪽 5만 5천 명이 여기서 쌍이 돼 가지고 둘이 만나는 거예요. 11에서 12 13 쌍이 되고, 13에서 13 14 15, 이것도 쌍이 되고, 15 16 쌍이 됐고, 17 18 쌍이 됐고, 20 21…. 이것을 해 가지고 결혼해서 만날 수 있는 위에 아래를 가려야 돼요. 가인 아벨 문제입니다.
상하⋅좌우⋅전후 3면을 여자들은 육각을 맞춰야 되고, 시집 가 가지고 6대조를 넘어서 7대 조상의 할머니의 자리에 올라가야 됩니다. 그러지 않으면 쫓겨나요. 안 주면 죽여서 물에 띄워버려요, 그 아들딸과 더불어.
여자가 성이 있어요? 여자는 성이 없기 때문에 남편 성을 따라가요. 남편은 영원히 정착한다는 거예요. 남녀라고 했지요? 남편, 여편. 그 자기들도 부처끼리 어머니 편, 아버지 가른 것은 어머니가 그렇지, 아버지는 안 가립니다. 요사스러운 무리가 여자야! 여자 가외, 가외 사람, 가외 딸이라는 거예요. 나머지 딸이에요. 안 맞아요. 남아져요. 그건 버릴 때 없어져요.
딸을 안 길러도 며느리가 딸 대신 들어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족보에 이름을 남기지 못하는 여자의 한을 누가 풀어주느냐? 참부모가 풀어주는 거예요. 딸의 자리, 그 다음에 아내의 자리, 어머니의 자리, 3대 여성의 시대에 쫓겨났던 것을 불러서 다 풀어주고 아담 해와가 에덴동산에서 하나님과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과⎯ 한 몸이 돼 가지고 아담 해와 중심삼고 천사장 누시엘을 놓고 선악과를 따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선악과가 뭐인지 몰라요.
선악과를 먼저 해명한 사람은 참아버지 문 총재예요? 문 총재라는 것은 재총이에요, 재총. 총을 다시 고쳐서 쏴라! 원수를 쏘지 못해요, 총이 없기 때문에. 산에 도망가는 짐승을, 북극의 폴라베어(polar bear; 북극곰)을 총을 가지고 잡았지, 손 가지고는 잡혀먹어요. 휘익! (휘파람을 부심)
거기에 뱀섬이 있고, 거기에 스크리 뱀과 뭐예요? 무슨 콘다?「아나콘다입니다.」아나콘다. 구렁이 들어가 가지고 안에 들어가서 들어오는 것은 무엇이든 잡아먹어요. 그것이 이빨이 어려서부터 나서 전부가 이렇게 된 악어가 있고, 악어의 형 될 수 있는데, 이빨 중에 누가 조상이냐 하면 말이에요, 아나콘다가 조상이에요. 스크리가 조상이 아닙니다.
스크리 뱀은 나도 잡아올 수 있어요. 아나콘다는 물어요. 날라 가는 고기를 돌고래들이 1년에 춘하추동(春夏秋冬) 봄에 한번 먹게 되면 1년 동안 안 먹고 삽니다. 이야! 놀라운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것이 가인 아벨 형이 다 있어요. 아담가정 이후에 노아 때에 아버지가 벌거벗고 자는 것을 가려줬다고 해서 그게 무슨 죄예요?
조상이 부끄러운 것이 아버지의 볼록 때문에, 어머니의 오목 때문에 뒤집어진 볼록 대신 가려줬기 때문에 그것은 비밀로 남아있어요. 어머니 사랑은 가두에서 만날 수 있지만, 갈보 몸 파는 천비들도 볼 수 있지만, 남자는 없어요.
여자는 할머니가 젊은 소년, 청년들 중심삼고 남편 생각을 하고, 제비 놀음은 할머니가 하는 것을 알아요? 80여 노인들이 순정을 가진 자기 손자보다도 깨끗한 사람하고 살려고 재산, 자기 모든 것을, 은행 보따리, 집문서까지 다 갖다 바쳐서 살겠다고 하면서 “죽을 때에 나를 묻지 말고 불살라 버려라.” 하는 거예요. 묻혀도 하늘이 쳐버립니다.
공중에 관성에 의해서 십 리 갈 것을 몇 천 리에 시간을 맞추니 큰데 돌려면 옛날에 10분까지, 십 년, 백 년이 가도 못하니 얼마나 속도가 빠르냐 하면 타버려요.
그래, 일본 사람은 화장해서 물에…. 물가에 깔린 그 가운데 찾아가는 거예요. 아시아 사람은 대륙이나 한반도는 무덤입니다. 벽화를 보게 되면 중국 그림, 한국 그림밖에 없어요. 일본의 오오츠카라는 츠카를 보면 일본역사가 거기서 도망 나오던 곰을 중심삼고 사람을 죽이겠다는…. 그 에도의 삼원회가 누구예요?
미나모토 무사시. 미나모토가 남쪽나라의 무사시….「미야모토입니다.」미야모토 무사시, 선생님 이름이 강본(江本)입니다. ‘물 강(江)’ 자하고, 강 언덕 저쪽이에요. 그게 미야모토예요. 미야모토는 이쪽에서 저쪽으로 다리가 없어요. 그러니 미야모토 무사시도 도적놈의 새끼예요. 헛된 것이에요.
그러기 때문에 이야! 문 총재가 저기 일본 제국 역사에서 문 총재라는 이름이 애국운동 했다는 사실이 있는데, 약 3년 전에 “찾았습니다! 선생님!” 니주바시(二重橋), 세 다리를 건너 가지고 거기에 가면 말이에요. 선생님이 하숙을 하던 아줌마예요. 그 아줌마의 딸과 아들 둘, 셋이 있었는데, 내가 열심히 하거든. 새벽같이 나갔다가 밤 돼서 돌아오는 것을 알고 보니까 빈민굴 찾아다니고 노동판에 가서 땀을 흘리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옷이 젖은 것을 숨겨놓은 것을 그 아줌마와 딸이…. 숨겨놓은 선생님의 팬티와 내복이 땀에 젖어 얼룩덜룩한 것을 빨아가지고 선생님이 감춘 자리에 갖다가 놓은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들이 나를 존경했어요. ‘이야! 한국 사람이 저런 사람이 있나?’
알고 보니까, 자기의 친척 중심삼고 노동판에 알고 보니까, 돈을 벌어서 한 푼도 자기가 안 쓰고 고학하는 학생들, 제일 머리 좋은 사람들 있으면, 자기 월사금 1년 쓸 돈을 예치했다가 그걸 다 쓰고 자기는 굶는 거예요. 그때는 식권이 있었어요, 하루에 하나씩. 아, 이놈의 친구들이 와가져 가지고 “너는 식권이 없어도 노동판에 다니니까 밥은 언제든지 먹을 수 있잖아. 알겠어?”
함바에 가게 되면 그 밥을 주는데 내가 감독관이에요. 선생님이 승낙지어야 되는 거예요. 내 삼형제가 힘이 세거든. 노동판에서 일본 사람들이 탕두질(강도질)을 해먹던 것을, 120톤 되는 것을 선생님은 밤낮이면 120톤의 석탄을 한 거예요. 배를 떠나보내면 물 따라서 흘러가버릴 수 있는 거예요. 세 사람이 얼마나 힘을 쓰느냐면, 하루 하루해서 일주일 걸릴 것을 하루저녁에 다해서 일주일 비용을 받아요.
그 돈 가지고 뭘 해요? 불쌍한 고학생들 밥 먹여 주는 거예요. 시끄럽거든. 시끄러우면 내가 “데려와라. 점심 때 어디로 와라!” 할 때에 “야!” 해요. 어허 둥둥-! 춤을 추는 거예요. ‘늴리리야- 늴리리야-!’ 유행가를 부르면서. “야!” 휘익! (휘파람 부심) 휘파람은 먼저 하게 되면 밥 먹던 밥솥 보자기 싸 가지고….
일본 정부도 선생님이 그런 것을 알아요. ‘이야! 저 사람 무서운 사람이다.’ 그런 역사가 있어요. 저 시나가와, 가나고와가 거기 강을 중심삼고 거기에 일본 신문명 개발을 위한 훈련장소예요. 궁전 앞이에요, 시나가와 궁전에서 커브로 돌아 가지고 맨 시내복판까지 들어온 거예요. 시나가와의 이 이중교 건너다리가 제일 조그마해요.
이 이중교 위에와 아래를 중심해서 연결되는 그 지역에 내가 전기, 이 덮쳐버릴 수 있는 릴레이 장치의 회사에 감독관이었어요. 전기는 플러스(+), 마이너스(-)…. 선생님이가 일본 있을 때에 소화천황이 대판 동요, 대판다고 올라오는 시간 내가 먼저 알았어요.
뭐 이런저런 얘기…. 학교를 안 갔어요. 3년 반, 4년 가까운 세월…. 6개월이나 다녔나? 전국 일본 땅을 안 가본 데가 없어요. 북해도까지 안 가본 데가 없어요. 원숭이 사는 동네까지도 가본 거예요. 온천지대 원숭이들은 겨울에도 살아요. 그 온천들이 추운데 물에 들어가 목욕하는 들어가 가지고 나도 원숭이 궁둥이를 쓸어주면서 목욕한 적이 있어요.
온천이라는 맑은 물이라는 약수터 안 간 데가 없고, 명승지는 안 간 데가 없어요. 한국 땅도 금강산 비로봉하고, 황해도에 무슨? 옛날에 절간 스님들이 현물을 바칠 때에 일본 사람들을 중심삼고 귀 자르고 코 자르고 자지 잘라 바치던 그것을 감축시켜 가지고 안 나니까 쫒아버린 역사를 한 그 절간 이름이 뭐예요? 무슨 절?
김일성이의 보물창고가 있는데 어딘지 알아요? 함경도 말고 황해도, 용매도 거기가 금화 바다, 금화 벌판입니다. 금해. 거기 금해 바다의 낚시터는 내가 안 가본 데가 없어요. 미국에 가서 열대지방, 한대지방 악어, 아나콘다, 스크리 뱀을 내가 기르려고 해서 먹이가 무엇인가 다 아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태평양 바다에 제일 골수로 흐르면서 진주를 캐는 목유도가 있는 것을 알아 가지고 내가 30전에 진주를 캐서 어머니에게 선물을 줬어요. 120미터까지 잠수로 들어가려면 3시간 들여서 들어가고 3시간 들여서 나와야 돼요. 그 시간을 맞추지 않으면 잠수병에 걸립니다. 아침이 돼 가지고, 아침에 아침밥을 먹는데 저녁밥을 아침밥으로 먹고, 밤을 점심밥으로 먹어도 아침에 출발 할 수 있고, 아침을 다음날 새벽에 먹어요. 저녁이 되며 아침의 되니 사흘 기간을 하루로 살 수 있는 놀음을 다 채운 사람이에요.
선생님이 손에 요렇게 봤지만 말이에요, 이게 이렇게 하면 구형을 지어가지고 이게 돌아서 동그랄 수 있는, 이 끝이 이렇게 된다고요. 일반인들은 이게 안 됩니다. 이것도 안 돼요. 이 70이 늙은 사람이 왜 이렇게 돼 가지고 여기 요거 요거 요거 요거 요렇게만 하면, 딱! 동그래질 수 있는 구형이 딱 맞아요.
얼마나 뼈가 유연하다는 거예요? 이거 안 닿는 것이고, 이거 다 안 닿는 거라고요. 선생님이 여기서 이 손을 써서 저 궁둥이에 그 옴폭한 데 땀이 나게 되면 땀을 긁어가지고 때가 나오는 것을 끽! 누나들 얼굴에 끽! 코에 붙이고, 이마에 붙여요. (웃음) 그래, 배꼽을 쳐 가지고 끽! 누나 궁둥이에 뭐 있는 줄 알고, 누나 배꼽에 땀 이것은 전부 다 내가 장난치는 거예요.
그래, 누나들의 비밀을 다 아는 거예요. “너, 이제 몇 달 되면 너는 잡혀가네.” 잡혀가요. 팔려가지 않고 잡혀가요. 친척이 잡아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내가 그런 것을 참 좋아하지 않았어? 누가 그걸 시키느냐 그거예요. 이 물건이 뭐예요? 이 물건을 밝히지 않으면 나는 죽어야 돼요. 다 밝혔어요. 교본⋅교재 이거 보라고요.
(낭독 계속; 황선조 유 피 에프(UPF) 한국회장을 중심하고 종족적 메시아권과 제1, 제2, 제3 이스라엘권 승화식을 금년 10월부터 12월 31일까지…) 10월, 12월 며칠이에요? 10월, 11월, 90일을 넘습니다. 90일을 넘어요. 31일까지 딱 들어가요. 31일까지 마치고 축복의 삼일식과…. 여자가 두 번 올라갔지요? 세 번째는 남자가 핏줄을 뒤집어 박는 거예요. 조건적 식입니다. 그 축복이 네 생명과 네 조상과 네 나라를 주고도 못 바꾸는 겁니다.
공짜로 받았으니 공짜로 알고 공짜의 주인을 모시는 너희들은 나중에 전부 다 없어지는 거예요.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이 없어지게 될 때는 너희들도 없어져야 돼요. 그래, 신랑으로 온다는 것은 여덟 번 여자들 주고도 한꺼번에 바꾸지 않는다. 여덟에서 여덟 아홉 열, 열 하나까지, 열 셋까지.
여덟에서 여덟 아홉 열, 열 하나, 열 둘에 하나 둘 셋 넷 다섯을 넘어서는 거예요. 열 다섯은 삼 오 십오(3×5=15), 열 다섯이 돼야 남자가 이거 결혼해 가지고 여기에 그 벙거지가 여기를 영원히 씌우지 않는 겁니다. 요즘은 아기를 낳게 된다면 그 벙거지를 수술해서 벗겨놔요.
그런 사람 하늘나라에 못 갑니다. 처녀막과 더불어 여자가 앞서니까 남자를 전부 다 이것을 벗겨줘야 돼요. 그러면 맨 처음에 여자의 입을 맞추고, 젖을 만지고, 음부까지 만져주기를 원하면서도 좋으니까 그것을 전부 남자 자신이 여자와 결혼해 하는 식을 대신 그 일이 용두질이라고 해요, 용두질이라는 말을 알아요?
결혼하기 전에 어머니 아버지 연령만 되면 벌써 그것을 알기 때문에 어머니 아버지와 같이 열 일곱, 열 다섯에 장가 안 보내면 벌서 3년 만 되면…. 열 다섯에서 열 여섯, 열 일곱, 열 여덟, 열 아홉, 스물 할 때, 스물 하나 7수예요.
남자나 여자나 열 여덟 살이 되면 집을 떠납니다. 미국에서는 집을 떠나지요? 그래, 엔젤 패라고 있어요, 엔젤 패. 그거 알아요? 오토바이 타고 떼거리가 어떤 때는 백 명, 2백 명 대회를 하면서 가는 사람 전부다 “물려치워라-! 대왕마마들, 행차하신다.” 이거예요. 8차선의 길을 다 묻어버린다구요.
그 사람이 여자를 길거리에서 만나 오토바이에 태우고, 예쁜 여자 있으면 “여보! 처음 만났습니다.” “반갑습니다.” 세 사람이 앉아서 자기 앉았던 운전수가 돼 가지고 네 사람, 다섯 사람까지 타는 것인데, 운전대에 태우고 세 사람 가서, 호텔에 들어가 가지고 잡아먹어요. 그거 알아요?
천사장이 타락할 때 3시대를 망쳤으니, 3시대 할아버지시대, 어머니시대, 자기 딸 시대, 4대, 5대조예요. 5대조의 아들딸 며느리를 길 가다가 “여보! 반갑습니다.” 해 가지고 운전대 비웠던 그 장에 서서 저쪽으로 가서 바른쪽으로 가 앉으면서 여기에 올라타요. 올라타면 “스톱(stop)!” 하고서 올라타는 이 사람이 바른쪽을 잡고 한 사람 왼쪽 잡으라고 해 가지고 끽! 오늘 좋은 날 여행시키러 데려갑니다. 좋은 호텔 들어가 가지고 점심밥 저녁 해놓고 재미있게 윷놀이도 하고, 화투놀이도 합니다.
투전 치는 것을 알아요? 옛날에 이렇게 1 2 3 4, 사 오 이십(4×5=20)이 돼요. 짓고땡. 짓고땡 하게 되면 왕초예요. 그것을 허물어버릴 수가 없는 거예요. 그 다음에 짓고땡 하게 된다면 아무리 전부다 딜러(dealer)가 있고 플레이어(player)가 있더라도 딜러가 땡이 아니고 ‘0’자 되더라도 짓고땡에 플레이어가 돈을 천만 달러 냈으면 십만 달러를 대요, 땅.
주인이 그래요, 이거 1억 달러 내게 되면 주인도 1억 달러 내야 돼. 절대 주인아줌마가 그만 두자고 못하게 돼있어. 휘이-(휘파람 부심) 플레이어들이 일곱 사람에서 다섯 사람 줄고, 네 사람까지 줄고 사위기대는 상관없어.
요즘에 라스베이거스 가서 노름판을 보게 되면 테이블 네 자리도 있어요. 다섯 자리, 여섯 자리…. 일곱 자리가 없어졌어요. 선생님이 옛날에 한꺼번에 7천을 따는 거예요. 천 원씩 따게 되면 7천, 7천 원을 해가져 가지고 열 번이면 일곱 번 내가 이겨요. 손해나겠어요, 돈 따겠어요? 오래하면 오래할수록…. 이 포켓이 몇 개에요? 세보라고요, 남자 여자들!
주동문이!「예.」저 포켓이 몇인가 세봐라!「여섯입니다.」왜 여섯만이야?「아, 이 둘까지요?」세 꺼풀 더 있잖아. 한번 세보라구. 몇 개야? 위에….「예, 여기 하나 둘 있고요. 여기 둘 있고, 여기 다음에 하나 둘, 여기 하나 있습니다.」몇 개야?「일곱입니다.」여덟은 어디 있어? 입에…. (웃음) 여자들은 입 대신 여기에다가….
신의주의 안동에 들어가는데 옛날에는 말이에요, 50전 은전을 다리 건너가게 된다면 5배 이상 비싸게 받습니다. 그러니까 남자들은 전부다 그 다리 건너갈 때 “아이고!” 눈물을 흘리면서 “엄마! 엄마, 아빠! 웅-!” 입 벌리게 되면 가래침이 나옵니다. 컥! 나옵니다. 그게 뭐예요? 은전을 입에다 물고 가는 거예요. 30개 이상 문대요. 30개면 얼마 안 되지요?.
그 다음에 여자들은 다섯 개 이상, 여섯 개, 일곱 개까지 물 수 있다는 거예요, 질궁에. 건너가게 된다면 반년 먹을 식량 값이 나옵니다. 자! 이놈의 여자들이 처녀들까지도 아버지가 시켜먹으니까, 처녀막 안 터진 여자, 시집가지 않은 여자들도 안 터진 여자가 없고, 남자들은 이것이 전부⋯. 그 벌리다 보니까 이 꺼풀이 줄어들어 가지고 늘어나게 돼 안 벗겨지는 거예요. 그거 다 상극이에요. 상극은 극대로 음은 음대로 화답해야지, 하나돼 가져야 화합이 소통⋅상통 되는 거예요. 여기 위에 여기 보면….
(낭독 계속; 하늘이 선포한 디데이(D-day)가 3년도 채 남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영계의 가족까지도 지상재림시켜…) 여러분들 이제는 축복받은 영계의 사람들 내려와라! 내가 축복해줄게. 내려오겠어요, 안 내려오겠어요? 그래, 보게 되면, (낭독 계속; 영계의 가족까지도 지상재림시켜 원리 본체론 교육을 받게 하고…)
원리 본체론 교육이라는 것은 ‘가르칠 교(敎)’ 자에 ‘기를 육(育)’ 자예요. ‘육’ 자는 ‘검을 현(玄)’자에 여자가 붙었습니다. 어머니와 딸이 붙은 거예요. ‘효도 효(孝)’변에 아버지 부자와 어머니와 딸이 여기 (낭독 계속; 교육을 받게 하고 한 가정에서 8대까지 동거동락하며 함께 살아야 할 천주안식권의 시대에 들어섰다는 사실을 명심, 또 명심하시기 바랍니다.)명심 아니에요! 남자나 여자나 아들딸이나 누구든지 가인 아벨의 문제를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니까 여기에서 그러니까 여기에 뭐이냐면 (낭독 계속; 여러분이 영육계의 선생님이며…) 이것을 다 실천했기 때문에 선생님이 영육계에 모르는 것이 없어요. 나와요.
(낭독 계속; 여러분, 영육계 선생님과 교조인 레버런 문께서…) 교조예요. 종교의 조상이나, 몸뚱이의 조상이나 레버런 문이 없으면 둘 다 깨져나가는 거예요. 영육 완성이라는 게, (낭독 계속; 교조인 레버런 문께서 일생을 통해서 공을 세워 최종적인 이 결론을 짓기 위한 종교세계와 지상세계, 영계⋅육계, 가인 아벨 세계를 위한 대회의 종결 완료를 향해서 노력한 총론의 결론을 말씀드립니다. 지금까지의 역사 과정에는 이런 내용이 나올 수 없었습니다.) 이거 17일을 말해요. 17일.
(낭독 계속; ⋯⋯참부모님의 선포기록에 일치되는 참부모님의 디데이(D-day)까지 선포기간을 최종단계로 전체⋅완성⋅완결⋅완료하는 선포대회가 오늘 17일인 것입니다.)
마지막이에요. 다 끝나는 겁니다. 너희들 여기 와서 교육하는데, 선생님과 상관없는 패들이에요. 이것을 못 지키면 다 없어지는 겁니다. 목사들도 영계, 하늘나라에 못 가요, 교황까지도…. 교황이 교황 되려면, 알아요? 병신 교황은 못 됩니다. 교황을 결정하는 것은 72명이 있는데, 그게 추기경이래요. 주동문! 추기경이 몇 명인가?「잘 모르겠습니다.」72명이야. 팔 구 칠십이(8⨉9=72), 72예요. 72명의 세계의 추기경들이 합해서 가인세계의 왕, 그 로마에 있는 법왕의 역사전통이 로마의 영토에서 로마를 밟고, 서울을 밟고 타 앉아버려요.
자, 그래서 (낭독 계속; 전체⋅전반⋅전권⋅전능의 일체권을 완성해야 할 것입니다. 넷째는…) 그래서 이 탕감시대 지나가요. 60년 되는 거예요. 60년.
(낭독 계속; 지금부터 60년 전…) 70이 고래희(古來稀)라고 그랬지요? 한국 사람은 70이면 다 죽어요. 고래희의 시대 지나 가지고 80, 100까지 살 수 있는 사람, 한 동네에 90 넘는 사람은 두세 사람만 남게 되는 거라고요. 백 살 넘은 사람은 데려가는 거예요. 구 구 팔십일(9×9=81)하지만 10을 10배하면 얼마예요?
백, 백 하나. 단 십, 열 하나 하면 백 하나는 자동적으로 나와요. 백 하나 할 때는 2백이 살아납니다. 억 하나 할 때는 2억이 살아나옵니다. 그걸 몰라요.
구 구 팔십일(9×9=81)이면 구 구 구십일(9×9=91)은 어디 갔어요? 구 구 백이(9×9=102)가 어디로 갔어요? 남자 여자 둘하니 102가 돼 가지고 어디로 갔어요?
대가리를 어디 꽁지에 들어 가지고 구 구 팔십일(9×9=81), 왜 꽁지가 붙었어요? 줄어들어가는 거예요. 하나님은 자꾸 커 나왔지, 줄어들어간 적이 없는데 줄어들어갔어. 여자가 뒤집어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뒤집으면 하나님이 자동적으로 바로잡을 수 있는 환경이 안 되면, 하나님 자리, 오시는 재림주는 보이는 하나님과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한 분 된 하나님이 만들어서 해방시켜 가지고, 우리 천정궁의 2층 자리에 의자를 갖다 모시고 있는데, 중요한 날 되면 내가 인사를 해야 돼요. 그거 다 모르지요?
선생님은 천정궁에 하나님 모시고, 너희들은 선생님의 사진을 대신 모시고, 7 8대가 아침에 같이 인사를 해야 되고, 동거동락해야 돼요. 8대까지. 왜? 팔각정이지요? 육각정이 아닙니다. 여자가 남편이 있으니 전부 다 육각이 7이 되고 아들이 있으니 팔각정이 되는 거예요.
여자가 6수밖에 안 됩니다.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이거 중앙이에요. 윷판도 보게 되면, 하나 둘 셋 했으니, 이쪽 셋은 셋 넷이 안 돼요. 수평이 같으니까 하나 둘 셋 넷 다섯 해 가지고 이것이 하나 된 거와 같이 하나 둘 셋, 요건 넷 자리예요. 넷 나와 가지고 여기서 하나 둘 셋! 여기서 6만 하면 나는 겁니다.
여기에 맨 나중에 따라지 지옥을 만들어 놓게 된 것은 선생님이 만든 거예요. (탁자를 여러 번 두드리심) 해방 따라가지 못하면 암만 수천 년 되더라도 집도 놔야 하고 지어야 돼요. 이 동서남북 다 같이 40입니다. 열, 열, 스물, 서른 해서 오 팔 사십(5×8=40)이에요.
그러면 그 다음은 뭐이냐? 2시간. 시간은 60분입니다. 둘이면 120분, 120분 가운데도 60분이 나눈 것이 점이 돼요. 연월일시분초, 여섯을 넘어가야 됩니다. 여섯 개가 안 되게 되면 이게 연결 다리가 없어요. 그래, 여섯이 그게 중요합니다. 이 자리가 전부 다 쉬게 하는 거예요. 다 해방이라고요.
그걸 풀어요. 윷판을 풀어요, 윷판. 윷판은 종경을 외쳐요. 최종 종경! 이 종경 윷판이 있습니다. 그거 알아요? 그 종경, 윷판의 주인이 선생님이에요. 그게 우리 집에 있었어요. 역사의 셋 밖에 없는데, 문 씨 가문에 있어요. 이야! 종경에는 윷놀이 이상 8대 조상이 동원해 가지고 밤을 새우는 거예요. 그런 놀음 가운데 세계에 기록할 수 있는 것은 동서남북, 중원과 극을 점령하는 거예요.
네 기둥도 하나돼 이 기둥 자리는 안 무너지는데, 여기에 하나 둘 모이는 데 있어 바쳐야 됩니다. 여기에 이것도 중심삼고 여기에 엑스(⨉)가 안 되면 이렇게 이렇게 넘어집니다. 이게 몇 개에요? 스물 다섯이 네 개, 백 개입니다. 백 개가 엑스(⨉)가 돼있기 때문에 엑스(⨉)가 잘리면 이거 다 무너져요. 아래 위로 그거 안 잘리게끔 15수에 서서 내리 세웠으면, 한 번은 여자가 아래 되고 한 번은 남자가 4수에 올라가서도 거꾸로 아래가 됨으로 말미암아 15 16 17 18, 15에서 16 17 18 19 20 21 22, 단계는 7단계이고, 수는 8수입니다. 그렇게 풀어나가는 거예요. 그거 다 모르지요?
(낭독 계속; 선포기간을 최종단계로 전체…) 최종단계는 구약시대⋅신약시대에 있던 모든 없어진 만물까지 다 들어가요. ‘최종단계로 전체’ 이것은 전체 장을 말해요. 거기에 (낭독 계속; 완성완결을 하는 선포 대회가 10월 17일인 것입니다.) 감옥에서 해방되던 것과 같이 나라와 세계에서 해방되는 날은 하루밖에 없다구요.
주동문도 이 날을 못 찾겠지? 낙제꽝이야. 자기가 자진해서…. 보라구요. 네가 워싱턴타임스 사장이 되겠다는 자식이…. 문제입니다. 자기가 어떻게 자진해 가지고 사장이 되겠다고 할 수 있나?
그런 의미에서 주동문도 인사조치를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결론이 나왔다. 어디로 보낼까? 천상세계로 보낼까, 지옥으로 보낼까? 미국보다도 구조지가 워싱턴이 아니고, 한국의 서울로 오라는 거야, 서울로. 서울대회는 한국대회입니다. 후버댐 대회 다음에 라스베이거스 대회입니다. 이번에 한국대회가 끝난 다음에 라스베이거스 대회에서 다 되는 거예요. 풀 것이 없어요.
김효율이도 전부 폐지해버리고, 2세 3세 가운데서…. 2세 3세가 50이 넘는 사람은 선생님의 아들딸밖에 없습니다. 예진이가 50세지요?「예.」효진이는 몇 살인가? 뭣이? 마흔 셋, 4년 기간에 있어서, 4년 이상 살 것인데 영계를 보여 달라고 해서 보여줬더니, “나, 몸뚱이 시커먼 죽은 몸뚱이에는 못 들어갑니다.” 그 세계의 좋은 것을 체험하라고 했는데, 죽어도 못 들어가겠다는 거예요.
그래, 두 시간, 들어가야 되는데 못 들어가니까, “정 네가 소원하면 내가 네 말을 들어주마. 그래, 안 나와도 좋으니까 네가 교회에 축제 해 주는데, 고맙고 죄를 회개하는데 있어 아버지의 고마움에 경배드리게 되면, 너를 부활식까지….” 부활식이 아니에요. 7전 7번 굴려놨다가, 8기 8부활이 아니에요. 8 일어나서 달아난 몸뚱이에요. 8기.
칠사부활권이 아닙니다. 부활을 해서는 영계 육계를 마음대로 주관을 못 해요. 칠사팔기라는 것을 알고, 그 다음에는 모든 것을 받았으니 한꺼번에 돌려보내야 돼요. 기! 기를 보내야 돼요.
내 명예와 내 생애의 모든 좋고 나쁜 것을, 나쁜 것은 지워버리고 좋은 것을 몽땅 갈라 가지고 수 백 년, 수 천 년을 한꺼번에 부모 앞에 돌려보냅니다. 기가 차고, 기가 막히면 죽는다고 했지요? 기가 열리고 기가 흘러가니까 만사형통이 벌어져요.
가미야마! 가미야마는 가미야마니까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에이즈 병은 문둥병보다도 따로 별거시켜야 돼요. 이놈의 자식들이 전부다 돈을 갖고 금욕이 있으니 잘났다는 녀석들이 이것을 문둥병이 더 무서운 병인데, 이게 20년 30년 되게 된다면 지금 난 7살 이하의 사람들은 에이즈 병으로 나면서 다 죽습니다. 그 병을 고칠 수 있는 약재를 구하고 있어요.
선생님이 과학자예요. 산에 가면 약초를 벌써 보는 거예요. 약초를 보게 된다면, 밤에 이렇게 보게 된다면, 거기서 빛이 나요. 너희들의 눈에는 안 보이지만 드러나는 거예요. 빛이 나는 것은 깊은 습기가 있는 물건이 나지, 산꼭대기는 말라서 죽었어요. 말라서 죽어 내려와요.
그렇기 때문에 나무 가운데 제일 큰 나무가 무슨 나무냐? 뭐예요? 잣죽. 매일 같이 자라니까 없어질 수 없어요. 자다보니까 매일 같이 크는 겁니다. 크는 그 잣죽. 금식하고 나서 치료에 제일 좋은 죽이 잣죽이에요. 선생님도 금식 많이 해봤어요.
잣죽을 먹게 된다면 이가 헐지 않아요. 이가 운동이 정상이 돼요. 자니까. 자리를 살랑살랑 끌리면서 모르게 잣죽 물과 마실 수 있으니까 금새 고통 없이 빠져나옵니다. 40일 금식 한 사람도 잣죽을 3일 반만 먹으면, 7번 이상만 먹게 된다면 정상이 되고, 밥을 먹더라도 죽지 않아요. 선생님이 제일 좋아하는 죽이 잣죽이에요.
그 다음은 무슨 죽이에요? 그 다음이 뭐예요? 해삼탕. 바다의 삼이에요. 해삼이라는 거 알지요? 한국 제주도의 해삼이 해삼 중에 제일이에요. 제주도라는 섬은 말이에요, 동쪽 바람과 서쪽 바람의 찬물 더운물에 여기 제주도에서 돌면서 바꿔집니다. 제주도는 열대어 한대어 고기가 춘하추동 엇바뀌면서, 자리바꿈을 하면서 달리 살고 있다는 것을 일반은 모릅니다. 북쪽이 추우면 남쪽이 도와주는 것이고, 남쪽이 추우면…. 또 경제문제도 구라파가 비싸게 되면 동양은 싸지는 거예요. 동양이 비싸게 되면 서양도 비싸져요.
서양의 금은보화는 지금까지 가치가 없습니다. 아시아에서 일본 돈과 싱가폴 돈이 앞서요. 그 다음에 한국 돈과 중국 돈도 앞섭니다. 앞으로 달러는 없어질 거예요. 달러가 없어지게 되면 뭐예요? 이 유로화가…. 지금도 1. 몇 배인가? 3배인가 그렇더만. 그게 3배 5배 7배 넘으면 마지막이에요. 달러가 없어집니다. 그거 왜 그렇게 되는지 문 총재는 이마 다 알았어요. 여기 기록한 대로 다 맞아나가요.
(낭독 계속; 여러분이 영상을 통해서 보셨으리라 믿습니다.) 선생님이 영상으로 촬영을 하지 않는 것이 없습니다. 여기 이 자리에 녹음기를 안 갖다 놓으면 문제가 되는 거라고요.
주동문은 선생님이 뭘 하고 사는지 한달에 몇 번이나 생각하나?「밤낮으로 생각합니다.」자기 때문에 생각하지.「자기 때문에 생각하지.」왜 그럼 워싱턴타임스에서 쫓겨났어? 이사에서 쫓겨나지 않았어?「아닙니다. 그렇지 않습니다.」그러면 워싱턴타임스의 호텔을 수리한 것이 통일교회의 재산으로 돼 있나, 도적놈의 새끼들이 가져다가 팔아먹나?「유 시 아이(UCI)….」유 시 아이(UCI)를 내가 만들었는데, 왜 유 시 아이(UCI)를 왜 빼앗겼어? 효율이, 임자가 쫓겨남으로 말미암아 그렇게 되지 않았어? 쫓겨났는데 왜 나한테 보고를 안 했어? 고자질이 아니야, 보고야. 보고를 왜 안 했어?
가미야마도 자기가 남미에 가 있다가 돌아가 가지고 배 만들면 선생님의 뜻으로 배 만들었지, 가미야마가 제일이라고 배 만들었나? “내가 한국 들어가서 지도해야 된다.”고 해 가지고…. 한 영국 놈, 일본 놈 선생님이다 쫓아버렸어요. 쫓아버리고 석고몰드로 보트를 만들었어요. 가미야마가 뭐라고 연구을 하고 와서 한 것이 뭐야? 선생님 앞에 완전히 손들었지.
그래, 큰 보트는 지금 만들고 있어요. 하나 둘 셋 넷…, 계속해서 보름씩만 되게 된다면 120개 국가에 하나와, 작은 배는 일곱 종류의 석고 보트에서 다섯 종류만 만들어 주더라도 일곱 종류를 대신할 수 있는 그릇이 돼요. 그것을 지금 선생님이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금년 9월 9일까지 끝내지 않으면 안 돼요. 여기 이 사람, 3월 30일 전에 끝내지 않으면 큰일 난다 이거예요. 천력 3월 30일이 안 됐습니다. 28일이에요.
양력 1일과 3일 차이 중심삼고 역사가 하나될 수 있게끔선생님이 난 날과 역사의 신구력이 수 천 년 틀어져 엉켜있던 것이 3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면, 3수 4수 5수 7수 8수 13수 아래에 다 수습되는 거예요. 이게 13수입니다. 28일이 양력으로 초하루인 것을 알아요? 천력 28일이 양력으로 3월 초하루예요. 3수 차이예요.
어떻게 기나긴 역사가 양력 구력이 3일간의 차이를 가지고 같은 날짜에 기념할 수 있는 것이 뭐이냐 하면, 통일교회가 아닙니다. 석고몰드 보토 축하연이에요. 요전에는 15미터에서 19미터까지 늘려서 만든 거예요.
야! 15미터짜리인데 배는 19미터짜리가 나왔어요. 그러니까 이제 우리 멸치배가 몇 미터예요? 멸치배가 몇 미터인가?「멸치 잡는 배가 한 30미터 정도 됩니다.」그거밖에 안 돼?「30미터에서 50미터까지 됩니다.」30미터에서 50미터의 멸치배를 이제 만드는 거예요. 배가 몇 척이야?「다섯 척에서 일곱 척까지입니다.」
그것을 내 손으로 만들게 되면 이야! 다섯에서 열두 사람까지 확대하던 것인데, 이것을 10배 이상 큰 것을 만들 수 있습니다. 알겠어요? 배 둘레의 철골을 중심삼고 나무로 짜든, 쇠로 용접을 해서 외곽형만 만들어 놓으면 거기에 석고만 입히면 돼요. 큰 배는 배의 선두⋅선미를 중심삼고 용골이라는 것이 있어요. 그거 이렇게 두면 백두산보다 더 높게, 굵게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지구성 이상 큰 배를 석고로 만들 수 있어요. 용골을 갈빗대를 만들면 말이에요, 사람 구조로 해서 씌우기만 하면 그 가운데 물이 한방울도 스며들지 못 해요. 말라가요.
공중에서 수증기가 아니라, 밑에서 화산이 나온다고 하더라도, 화산도 옛날에 화산줄에 탔던 것은 열만 대면 빨리 열을 받기 때문에 물이 빨리 되기 때문에 백두산 천지에 화산이 터지면 옛날 굴로 흐르던 그 자리에 가서 열대가 90도 100도만 되게 되면 지하까지 용광로가 돼요. 그거 이론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태평양, 서해, 동해, 남해 전부 얼음판이 녹아나요. 이야! 온도가 높아짐으로 말미암아 빙산이 녹아서 물이 가득 차면 나쁘지 않아요. 우리는 몇 천, 몇 십만 톤의 배가 조그만 골짜기에 대면, 배 누르는 것 때문에 산의 절반이 묻혀버려요.
그 공기가 누르고, 뉘이는 공기를 빼버리고 중력, 우주 중력을 조정할 수 있게끔 돌려잡아서 놓게 되면 공중에서 태평양은 폭발지진이 공중에서 나기 때문에 아무리 벼락을 치더라도 땅에는 비 한번 안 와요. 그렇게 이동이 벌어져요.
우리 석고 보트는 파괴시킬 수 없어요. 땅 밑에서 다 올라와 있는데, 어스(접지)선 천지예요. 알겠어요? 석고 자체가 전부 어스가 돼 있어요. 그러니까 미국에 가보니까 세도나의 꼭대기의 경계선에는 벌써 스틱부이, 그 얼음판이 얼마나 긴지 몰라요. 그것을 들여 가지고 구십 고개 이상, 백 고개 이상, 120고개 이상 고불고불 내려가더라구요. 이야!
그러면 이 고개는 무엇이 있어야 할 텐데 없나 하고 찾아보니, 남들은 모르지만, 아! 내가 지나가다 이번에 돌아올 때는 사진을 찍었어요. 1 2 3 4 5 6 7 8 사진을 찍어놨어요. 그것을 풀어서, 그거 선생님을 위해서 이 세계도 놀아나고 있다는 것을 설명을 해야 돼요.
후버댐으로부터 그랜드캐니언, 그 다음에 전부…. 자이언트로 알았어요. 절대적인 캐니언으로 알았는데, 이게 평지를 중심삼고 라스베이거스의 만달레이베이(MandalayBay) 하더라구요. 우리 집 옆자리까지 다 끝났어요. 몰몬교에서 말하는 자이언트 캐니언이라는 것이 시온 강의 자이온, 자! 그러게 되면 선생님은 대장이라는 말인 줄 알았어요. 가봤더니 평지예요. 1천 킬로미터, 1만 킬로미터 평지예요.
워싱턴에서 라스베이거스가 몇 킬로미터예요? 비행기로 몇 시간이 걸려요?「4시간 반 걸렸습니다.」아, 차로 그렇지. 비행기야 1시간 10분이가 그렇지.「워싱턴에서 서부까지가 5시간이고요, 라스베이거스가 4시간 반입니다.」4시간 반이면 9시간입니다.
보라구요. 지구를 일주하게 되면 1만 8천 마일이에요. 절반이면 9천 마일입니다. 그거 1만 8천 마일은 북해 남해를 중심삼은 거리가 8천 마일밖에 안 돼요. 저 아래에는 깔려 있어요. 서울서부터 우루과이까지 가려면 말이에요, 열 몇 시간이 걸리는 거예요. 17시간, 14시간 이상이 걸리더라구요.「거의 24시간이 넘어갑니다.」그러니까 24시간이 넘어가는 거야.
제일 비행기로 어려운 길이 그겁니다. 한국에서 우루과이 가는 길이에요. 끝에서 끝이에요. 직선 끝이에요. (웃으심) 동서 끝이에요. 동서가 남북보다 깁니다. 그거 알아요? 지구성도 딱 그래요.
워싱턴을 떠나서, 동쪽에서 서쪽으로 가는데 4시간 이상 걸리지?「어디 가시는데요?」라스베이거스 가는데….「예.」그래, 그렇게 걸린다구. 4천3백 마일이 돼요. 선생님이 그것을 계수하고 사는 사람이에요.
(낭독 계속; 유엔을 중심삼은 활동도 이제는 본격적인 궤도에 진입하고 있습니다. 본인 부부가 창설한 세계평화여성연합이 유엔의 본래 창립 목적과 뜻이 일치하는 펴 나온 실적이 인정되어…) 어디에서 만날 것인지 알아요. 7부 능선이에요. 7부 능선 8부 능선, 거기에는 안개가 있어 가지고 720미터 높이가 넘게 된다면…. 우리 천정궁이 지상에서 720미터가 넘습니다. (웃으심) 선인봉하고 우리 수련소하고 750미터가 넘는 높이에요.
이야! 캐내디언 기스(canadian geese; 북미, 북유럽산 기러기)가 구름 위에 나는데, 아침 새벽에 나가 가지고 난다고 생각하는데, 구름 위에서 날고 있어요. 갈 데가 있나? 우리 천정궁에서 바라보는 높은 곳, 한쪽이 선인봉이니, 저 선인봉 밑에 강이 있는 줄 알기 때문에 우리의 천정궁을 돌고 돌면서 그 선인봉 꼭대기의 깊은 곳을 나중에 내려와서 거기에 와 가지고 오리 새끼들도 키우고 알고 까는 것을 내가 잡지 말고 죽이지 말라고 말을 했어요. 고기도 잡지 말라고 했어요. 기러기가 와서 먹으니 우리 집 앞에서는 그물도 치지 못하게 하고, 고기도 못 잡게 하고, 내 자신도 금지하고 있어요.
그래, 산 이름도 옛날에 내가 전부 지었습니다. 그게 백과사전에 기록이 돼 있을 거예요. 한국 역사의 그 책에…. 그거 선생님이 기록한 거예요. ‘시월에 산을 넘는 재두루미…’ 그거 선생님이 10살 미만 때에, 13살 되기 전에 ‘재두루미의 역사를 기록해라. 영국에 있는 영어 백과사전을 만들고 있는 중이니, 50퍼센트가 넘었으니 빨리 얘기해라.’ 그래서 선생님이 재두루미 얘기를 한 것이, 거기에는 통일교회의 교주 문선명 씨가 재두루미의 역사를 보고해서 이 백과사전에 올렸다고 기록돼 있어요. 선생님이 역사적인 인물이라고요. 맞아요, 안 맞아요? 그거 전부 알았어요. 좀 있으면 미래의 세계도 틀림없이 예언한다는 거예요.
용현아!「예.」네 원수를 갚겠다고 열을 내지마. 내 이미 수 십 년 전에 미국으로 떠나기 전에 그거 다 결정한 사실인데, 그렇게 되나 두고 보라고요. 이번에는 네 집안 식구가 원수라는 거야. 우리 어머니 아버지가…. 어머니가 몰랐어요. 아버지를 몰랐어요. 아버지는 이야! 우리의 열세 식구 가운데 여덟 식구를, 다섯 식구를 왜정 때에 어디 묻었는지 몰라요. 내가 알게 될 때는 동생이라던가 이런 사람들, 세 사람을 공동묘지에도 못 묻고, 공동묘지에는 신고도 안 하고 묻을 수 없기 때문에…. 이야! 가마니 위에서 탕석이라고 있어요, 탕석. 그 위에 놓고 그 위에 자기 자던 포대기를 펴고 말아서 지게에 싣고 누구도 나서 말라고 한 거예요. 그렇게 동생을 보내면서, 여러 사람을 보내면서 눈물을 흘리던 심정은 일생동안 잊지 못합니다.
묻은 자리도 못 봤고, 없어지고 나서 그렇게 사랑하던 동생, 사랑하던 누나 자리를, 사촌 오촌 누나, 3단계의 조상들이 선생님을 다 사랑했어요. 장자 할아버지, 차자 할아버지, 셋째 문윤국 할아버지까지도 나만은 사랑했어요. 우리 문 씨 가문에 천년만년 역사에 기록을 남길 수 있는 것은 문 씨의 종중인데, 그 종중이 길러서 내세워야 할 이 사람이 한국 대통령이 될 수 있어요. 해먹고도 남을 수 있지만, 그 반대의 길에서부터 뒤집어 박아서 가지고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을 왕으로 만들어야 돼요. 만왕의 왕과 참부모의 발판이 돼야 돼요. 초석이 돼야 한다고요.
그거 다 끝났습니다. 여기에 10월 17일…. (낭독 계속; 지금부터 60년 전 10월 14일 그 날을 기점으로 탕감복귀가 되는 60년 후, 천일국 10년, 천년 10월 14일 15일 16일, 3일간의 참부모님의 선포 기록에 일치되는 디데이(D-day)의 선포 기간을 최종단계로 하늘땅에 존재하는 모든 전체 위에 완성⋅완결⋅완료 하는 선포 대회가 10월 17일 하루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17살 때 부활절 아침에 와서 “대신 맡아주소, 상속해주소.” 그 날이에요, 그 날.
이 날은 뭐이냐 하면, 라스베이거스에 있어서 선포하는 12월 17일인데, 두 달 앞선 가지고 문 총재는 12월 17일로…. 두 달 앞선다는 거예요. 양력이 두 달 앞서는 거예요. 10월 17일 중심삼고 달수로는 70일 동안 앞섭니다. 두 달 이상이 되는 거예요. 10월은 음력이 양력보다 짧아요. 12월 27일이 10월 17일인 것입니다.
12월 27일 라스베이거스에 가서 축제를 기념하기 위해서 세운 그 날을 제1왕으로 초대할 수 있는 것이 문 총재인데, 나 안 갔어요.
그 다음에 전자대회에, 요전에 8일부터 한 10일 동안 할 거예요. 이거 돌아가야 되는데, 돌아갈 길은 6일 한 자리 밖에 없어요. 혼자 갈 수 없어 일행을 데려오려니 다음 주 일주일을 넘어서 그런 날이 돌아 가지고 다 폐지해 가지고 돌아가 빌 때에 워싱턴에 가서 새로운 이 세계수산지도자가정대회가 56회 이제 끝날 때에 다음에 57회 끝나면 라스베이거스에 있어서, 여기서 교육을 받을 4백 명, 7백 명, 1천5백 명, 3천 명까지 수용해서 교육할 수 있는 장소를 내가 사놓고 왔어요.
여기서부터 교육하지 않고 전 세계의 하늘땅의 조상과 3시대가 이제는 문 총재를 위해서 영육계의 조상들이 재림했고, 이 시대의 나라의 아벨 유엔 가인 유엔이 하나돼 가지고 천 년, 3천 년, 4천 년, 새로운 삼 칠에 이십일(3⨉7=21), 21만 년 역사후의 후손까지 교재⋅교본으로 남길 수 있는 책이 이 책이에요.
(낭독 계속; 10월 17일인 것입니다. 두 달 앞선 이 날을 미리 알아 가지고 10월 17일에…) 그래, 여기 있어요. 선포기간을 최종단계로 전체해요. 하늘에 있는 모든 것, 땅의 모든 것, 전체! 그것을 완성⋅완결⋅완료하는 선포대회를 10월 17일에 하는 거예요. 양력으로는 이것이 12월 17일에 가깝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 5번째는 말이에요, (낭독 계속; 금번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 말씀선포 천주대회’인 워싱턴-뉴욕 대회와 후버댐-라스베이가스 대회, 그리고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이 되는 서울-한국 대회는 섭리의 최종적인 완성⋅완결⋅완료를 뜻하는 참부모님의 선포내용입니다.) 그게 뭐이냐 하면 디데이(D-day)까지, 다 지나가는 기념행사 끝났습니다.
(낭독 계속; 이 사명은 참부모님이 결정한 1년 8개월여 남은 디데이(D-day)까지 완료해야하는 것입니다.) 나는 이 먼저 선포해 가지고 선무준비를 해놓고 이제는 나머지 실제 그림자, 달과 무리, 그림자와 같은 자리를 떠나서 실체가 똑바로! 앉아 가지고 천만년의 역사를 휘어진 이 책 가운데서 다 이룰 수 있다 이거예요. 여기에 다 있어요. 여기 워싱턴타임스가 나오는 거예요. 보라고요.
(낭독 계속; 유엔을 중심삼은 활동도 이제는 본격적인 궤도에 진입하고 있습니다. 본인 부부가 창설한 세계평화여성연합이 유엔의 본래 창립목적과 뜻에 일치하는 활동을 펴 나온 실적이 인정되어 유엔에 등재된 3천4백여 엔지오(NGO) 그룹들 중 최상 그룹인 제1영역에 속해 있음은 물론 여성의 인권과 어린이들의 빈곤 문제와 교육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에 탁월한 실적을 거두고 있습니다. 벌써 수차에 걸쳐 수상을 하기도 했습니다.) ‘엔지오도 문 총재가 맡아주소!’ 그 말이에요.
(낭독 계속; 또 최근에는 공산주의자들의 장난에 의해 본인의 손을 떠났던 워싱턴타임스도 다시 찾아왔습니다.)
내가 찾아온 것이 아니에요. 자기들이 전부 탄성을 해 가지고 “문 총재, 워싱턴타임스가 필요합니다.” 공산당의 워싱턴데일리뉴스, 뉴욕타임스 등 12개 미국의 대표 신문도 “워싱턴타임스로 오시면 안 되겠습니까?” 한 거예요. 언론계의 종합적인 탄성, 죄 많은 탄성, 정치세계가 이것을 비웃던 녀석들이 안 됐다고 부르는 탄성이 둘이 합해 가지고 그들이 워싱턴타임스를 내게 갖다 바치는 거예요. 돈이 모자라면 돈을 대줄 것이고, 신문지가 모자라면 워싱턴포스트…. 포스트(post)는 표적을 말해요. 우체국을 포스트라고 하는 거예요.
표적을 했지만, 워싱턴타임스를 살리기 위해 뉴욕타임스와 뉴욕의 신문사 전체가 벌거벗어 가지고 라스베이거스의 만달레이베이 회의실로 선생님을 찾아왔던 것을 쫓아버렸어요. 끽! 그거 알아요?
세 녀석들이 주인들 왔다가 쫓아버릴 때 쫓겨난 것인 박정해하고 김병호가 쫓겨났어요. 이번에 보니, 전부 이제는 손을 씻고 내가 돌아서면서 “세상아 잘 있거라! 내가 떠나니 세상아 잘 있거라!” 이제는 지옥도 상관할 수 없는 재료를 다 설명해 놨어요. 세상은 다 넘어갑니다.
(낭독 계속; 본인이 만천하에 선포하고 추진중인 한-일 해저터널 프로젝트와 베링해협 터널 사업도 세계적인 차원에서 종교인들이 선두에 서서 해방된 하나님을 모시고 완성할 것입니다.) 해방된 하나님을 모시고 종교인들이 완성할 것을 선생님이 발표했어요.
종교인을 미워하고, 종교인이 필요할 때도 있지만, 종교와 실존과학의 비밀을 감아쥔 문 총재가 이 모든 전부를 두 분야의 가인 아벨로서 쫓아낸 무형의 하나님, 밤의 하나님과 낮의 하나님으로 갈라진 그 틈바구니에 씨를 심지 못 했기 때문에 너희들이 몸과 마음이 싸우는 기원지와 원초 제단이 무엇인지 몰라요.
밤의 하나님과 낮의 하나님의 그 사이! 이 경계선이 칠 칠이 사십구(7⨉7=49)에서, 여기서 칠 팔이 오십육(7⨉8=56) 위에 7년간, 49 50 51 52 53 54 55 56, 7년입니다.
산이 작이니까 큰 산이 들어와 가지고 13에서 10까지 여기에 들어왔어요. 여기 56에서 57 58, 한 발자국을 조금 앞을 들고 옮겨가지만 그것이 1차원 2차원 8차원 그냥 그대로 걸어서 올라갈 수 있는 거예요. 칠 팔이 오십육(7⨉8=56).
그래, 여기에 제일 중요한 것이 나와요. (낭독 계속; 8대까지 동고동락하며 함께 살아야 할 천주안식권의…) ‘권세 권(權)’ 자입니다. 안식권에 들어서서 천주영원해야만 정착이 벌어져요. (낭독 계속; 안식권의 시대에 들어섰다는 사실을 명심, 또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다른 것은 다 잊더라도 마지막 이것만은 기억해 주십시오.
(낭독 계속; 여러분, 영육계의 선생님이며…) 하나님,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데 가르쳐 줄 수 있는 선생님이며, (낭독 계속; 교조인 레버런 문께서 일생을 통해서 공을 세워 최종적인 이 결론을 짓기 위한 종교세계와 지상세계, 영계, 육계, 가인, 아벨 세계를 위한 대회의 종결 완료를 향해서 노력한 총론적 결론을 말씀드립니다. 지금까지의 역사 과정에는 이런 내용이 나올 수 없었습니다.)
그 말이 뭐이냐 하면, 10월 17일에 했어요. 칠팔절이 여기 나오누만.
(낭독 계속; 2010년 천력 5월8일…) 오 팔이 사십(5⨉8=40)이에요. (낭독 계속; 5월8일 새벽 2시20분과…) 2시20분이 뭐예요? 20분하고, 2시간이니깐 60분씩 120분이라는 거예요. (낭독 계속; 2시20분과 5월15일 새벽 3시25분 이렇게 양일에 걸쳐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하나님을 중심삼은 천지인 참부모님의 특별선포가 있었습니다.)
아리아(Aria) 호텔, 하루에 6천불 이상인 최고 대통령들이 빌리는 방에서 이 식을 하는 거예요.
(낭독 계속; 그런데 여기서 3시25분의 3수는 초부득삼의 3시대를 대표하기도 하며 구약, 신약, 성약의 3시대를 상징하는 수입니다. 그리고 25분의 25수는 100의 4분의 1을 상징합니다. 이제 참부모님 양위분께서는 최종일체를 이루어…) ‘최종일체’가 뭐냐? 여자의 처녀막, 남자의 17살 된 30퍼센트 모자 벗겨지지 못한 이것이 둘이 약혼을 해서 결혼을 하는 거예요. 삼 사 십이(3⨉4=12), 4년 동안 갈라졌다가도 결혼할 수 있어요.
그 기간에 여자는 남자의 것, 남자는 여자의 것을 도와주는 거예요. 그거 가려워지는 거예요. 때가 되면 가려워요. 긁어요. 선생님도 여기에 보게 되면 얼마나 가려운지 이거 다 고쳤습니다. 여기 읽어보고 여기에 여섯이에요. 이것은 그냥 안 빠져요. 다 있습니다. 다 있어요. 요거 맨 나중에 요것은 밀립니다. 보게 되면 이래요. 공중에 떠 있어요.
이것은 그렇지 않아요. 바늘 자리가 이렇게 다 있어요. 살을 꿰었어요. 네 손이 여기가 가렵거든 저 끝까지 긁어줘라. 그러면 네 왼손의 흠이, 몽고반점이 없어지게 된다면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이 갈라져서 몽고반점을 중심삼고 영원히 표적으로 남긴 이 표적이 네 바른손에 남는다는 거예요. 여섯, 여섯이 남습니다.
여섯이에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이에요. 일곱! 끝나는 겁니다. 그 여섯 자리가 이쪽에서도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끝나고, 여기에서 하나 둘 셋 넷 다섯 해 가지고 여기에 와서 이쪽 여기에 와서 끝나는 거예요. 6수예요. 6수가 여기에서 끝나는 겁니다.
그래, 윷판이에요, 윷판. 그 윷판 중에 맨 최상급의 윷판이 그거 우리 집에 있습니다. 선생님이 그것을 가르치던 사람이에요. 도박장에서 괴물, 주인 노릇하던 사람입니다. 벌써 척 앉으면 둘러앉은 사람이 누가 블랙잭이 나올지 알아요. 척 보는 벌써 아는 거예요. ‘아, 저쪽에 블랙잭이 나온다. 빨리! 저기에 몇 백 배 갖다가 보태라.’는 거예요. 선생님이 그 놀음을 할 수 없어요. 제자들을 시키는 거예요. 돈을 벌어서 내가 쓸 것이 아니라 도와줘야 돼요.
제자들을 시켜 가지고 몇 백만, 몇 백천만 불 보따리를 대면, 딜러 주인은 거기에 있어서 물리치지 못합니다. 그만두자고 하면 판 전부 다, 그 카지노 회사가 날아가 버려요. 선생님은 그거 다 알거든. 그래서 놀러 다니는 사람, 그 다음을 다 아는 것처럼⋯.
선생님이 이제 언론계하고 은행계를 편리하게 쓸 수 있는 곳은, 세계 언론계와 세계 은행계를 한 곳에 몰아서 쓸 수 있는 곳은 라스베이거스 이상이 없습니다. 돈을 다루는 데 있어서, 사건을 파고드는데 있어서, 라스베이거스 이상 빠른 데가 없습니다. 주동문, 그거 알아요?「예, 압니다.」
돈을 세는데, 주인들은 앉아 있고 사람 둘이 와서 한 사람은 부르고 한 사람은 써 가지고 판에 가 백만 불, 2백만 불 놓인 판을 일 전도 한 푼도 안 빠트리고 5분 이내에 부르고 해서 재까닥재까닥재까닥 하는 거예요. 이야! 세계 최정상의 수를 셀 줄 알고 감별할 수 있는 사람은 라스베이거스에 다 있어요. 언론계와 같이.
주동문이 내가 몇 번씩 저기 워싱턴타임스에 다섯 여섯 사람을 한꺼번에 보냈나?「세 번입니다.」왜 세 번이야?「세 번입니다.」다섯 사람 그룹인데 여섯 일곱이 돼서, 삼 칠 이십일(3⨉7=21), 삼 육 십팔(3⨉6=18) 다 됩니다. 왜 그 사람들을 내가 묻느냐면 너희들을 누가 두 패를 갈라놓았느냐? 누구예요?
신문사의 명예회장, 명예 자리에 주동문이 있었는데, 신문사 실권 사장은 주동문은 명목상 사장을 못 시키니까 분해서 사직서 내지 않았어?「그쪽은 아닙니다. 아버님께 메시지를 전하는 방법이 그것밖에 없기 때문에요. (주동문 사장)」왜? 사람이 오지 메시지 방법을 그렇게 해? 자기가 와서 나한테 그러면 내가 혼자 착착착착 다 해 줄 터인데, 그것은 선생님 모르게 하겠다고 생각했다는 사실을 감출 수 없어요.
장본인, 책임지는 것은 너희들 둘이야, 효율이하고 너하고 둘. 이 사람들 잡아넣기 전에는 곽정환과 현진이를 못 잡아 넣어요. 그러니까 내가 알고도 몽고 대통령 세 녀석을 종으로 부릴 수 있는, 때려눕힐 수 있는 재료와 구조적인 내용을 다 갖추고, 땅! 하는 날에는 한꺼번에 없어집니다.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 에프 비 아이(FBI; 미국연방수사국), 일본의 야쿠자 세계를 내가 잡아 치면 끽! 다 목에 걸리게 돼 있어요. 수갑 다 채우고, 발에는 족쇄를 채우는 거예요. 이 말씀에는 벗어날 길이 없어요.
여기 보게 되면 (낭독 계속; 완성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일자는 7월 8일로 선포됐습니다.) 이것은 7월 8일 날이 아니고 ‘칠팔절로 선포됐습니다.’ 칠팔절로 썼다고요. 칠 팔이 오십육(7⨉8=56), 중요한 명절입니다. 오십 고개, 칠 칠이 사십구(7⨉7=49)인데, 칠 팔이 오십육(7⨉8=56)이에요. 한 변 위에서 전부 오십육을 넘어서는 거예요. 그래, 국경철페가 그래서 선포되는 거예요.
(훈독 계속; 이로써 천주의 모든 경계선이 철폐됩니다.) 이게 거짓말이야? 주동문?「아닙니다.」기가 차요.
(훈독 계속; 따라서 자주적 하나님을 중심하고 천지가 밤낮없이 하나님의 치리하에 천지인 참부모님의 도움을 받아 영원히 존속하게 됩니다.) 참부모가 없으면 영원 존속이 없습니다. 밤낮의 하나님도 없어진다 그 말 아니에요?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을 해방시켜서 (낭독 계속; 참부모님의 도움을 받아 영원히 존속하게 됩니다.) 참부모가 없으면 모든 것이 그 자리에 나는 거야.
그럼 밤의 하나님과 낮의 하나님 둘이 합한 그가 참부모 자리에 설 것이니, 참부모라는 존재는 보이는 하나님과 보이지 않은 하나님, 창조주가 지금까지 몰랐던 하나님 둘 다 합해 가지고, 그 다음에는 예수의 조상 어머니 아버지, 참부모의 조상 어머니 아버지, 나라의 조상을 아직까지 하나님 자리에 못 다 세워줬습니다. 끝나지 않았어. 이명박은 자기가 마음대로 할 수 있다고 봐요. 해봐라 그거예요. 누가 먼저 나가자빠지나? 다 데리고 가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하나님, 데리고 가십시오.” 하고 기도 못합니다. 망하게 해달라고 기도를 못합니다. 하나님은 원수의 개념이 없어요. 멸망시키는, 망하게 하는 게 없어요. 축복이요, 번창이에요. 커지는 법이지, 작아져서 없어지는 법이 없습니다.
그래서 선생님도 지옥해방하고 지옥에 있는 천사장 일족, 더럽힌 도적놈의 새끼까지 잘라서 접붙이는 거예요. 접붙인 것이 뭐예요? 뿌리를 잘라 가지고 장미꽃을 심으면 찔레꽃에 장미꽃이 열리기 시작합니다. 알겠어요? 그거 알아요? 너희들 종씨 다 잘라버리라고요.
여기에 ‘황선조’ 나오지요? 황선조⋯. 여기 다 있잖아요. (낭독 계속; 억겁의 시간과 정성을 쏟아 부어 당신의 자식으로 창조해 놓은 인간이 타락으로 말미암아 사탄의 혈통을 받고 어둠속으로 숨어버린 그 순간부터 하나님께서 당하신 그 고통이 얼마나 큰지 아십니까? 뼈가 울고 살결이 떨리는 처절한 고통 속에서 수천 수만년을 참고 기다려 오신 여러분의 아버지가 얼마나 길고 험난한 탕감의 터널을 거쳐 오셨는지 생각이나 해 보았습니까? 이런 불쌍한 아버지를 위해 어느 한 순간이라도 눈물을 흘려본 적이 있느냐는 말입니다.) 없어요.
(낭독 계속; 여러분, 하나님은 수천년간 조용히 한민족을 기르며 준비시켜 나왔습니다.) 이스라엘 나라와 서양의 맨 끝인 영국을 중심삼고, 그것보다 더 서쪽에 얼음 나라에…, 이승대!「예.」저 녀석에 고향 땅이 어디예요?「아이슬란드입니다.」아이슬란드. 아이슬란드는 물속과 모든 산 전체가 얼음덩이에요. 아직까지 산 밑에 있는 얼음이 몇 만 년, 몇 십만 년 녹아본 적이 없어요.
그래 가지고 아이슬란드의 얼음산이 거기에서 흘러 가지고 7천 마일이 넘는 하와이 섬 밑창에 와도 녹지 않습니다. 그것이 물이 안 되고 주스처럼 돼 있어요. 얼마나 단단히 얼어붙었는지 그것을 녹여서 물이 될 수 있는데, 지금까지 물의 온도가 안 올라갔다는 거예요.
그러니 수면에서 9백 미터 이하로 내려가면 그 즙물이 있어요. 그 즙물을 길러서 먹게 되면 약 중에 그 이상 약이 없습니다. 만병통치의 약을 안 쓰고도 백년 이상 살고도 남을 수 있는 공간으로 이사 간다는 거예요. 공기도, 먼지 하나도 없고, 물에 티도 하나도 없고, 더럽고 숨겨진 것이 없어요. 거기에, 천년 전의 고기가 묻혀버렸으면 천년동안 그냥 얼어 있기 때문에 냉동창고에 들었던 것은 역으로 온도 맞춰 서 되살릴 수 있으면 그 고기가 얼음 속에서 굳어진 것이 펄펄 뛸 수 있는 고기가 나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세포 하나를 빼 가지고 만들면 조상적 남자 여자, 동물도 만들 수 있는 이 기술을 한국 사람이 만들었는데, 백인 흑인들이 합쳐 가지고 잡아먹었어요. 그 세포를 이용해서 만든 닭도 있고, 개도 있고, 짐승도 기를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습니다. 선생님이 세포를 한 쌍만 딱 해 나가면 어머니 아버지가 나와요. 하나님이 못하는 것까지 할 수 있는 시대로 들어가요.
하나님의 동생이 아니에요. 하나님의 형님, 하나님의 아버지 어머니, 그 다음에 하나님까지 해방해야 돼요. 하나님도 참부모를 부모로 모시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무형의 하나님과 창조의 하나님도 선생님을 부모로, 참부모로 모시지 않으면 해방받지 못합니다. 만국의 평화시대는 영원히 오지 않는다는 거예요.
주동문이 그걸 믿어?「예.」문 총재가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을 해방시켰나? 거짓 부모가 그것을 만들어놨으니 참부모의 특권적 행사는, 사탄은 죽일 수 있지만, 죽였던 사람을 몇 천 년 얼음 속에 묻어놨다가 다시 살려놓을 수 있어요. 세포의 몇 십만 분의 1의 세포를 가지고 자기 조상을 만들어 낼 수 있는 말이 거짓말이 아니에요. 현실적인 문제입니다.
한국 사람이 만들었다고 서양의 백인들이 큰일 났다고 해서, 그거 거짓말이라고 해 가지고 이리 왔다가 저리 갔다가 거꾸로 해 가지고 못 따라오니까, 그것으로 끝나 버리고 말았지요? 아니에요. 그것은 우리 한국은 군사적 비밀 가운데에 있어서 갔다가 온도를 따라서 190대에 바늘 끝으로 갔던 여기에서 돌아서 가지고 바늘 끝, 여기 틈바구니도 안 가 가지고, 이 근원 너머 이것을⋯. 틈바구니를 안 했으니까 틈바구니에 냈던 것을 메울 수 있으니, 출발 이상까지 떼버릴 수 있다는 거예요.
아담 해와, 선악과를 먹으면 죽으리라하던 이 두 부부와 천사장, 세 사람에게 충고하던 것이 수 천 년 후에 축복받은 통일교회의 신자들은 그 위에 올라가서 하나님 해방, 창조주 해방, 예수의 부모, 참부모의 부모, 조국인 한국이 조국광복이라고 할 수 있는, 한국에서 다 해방⋅석방해야 돼요. 천정궁의 2층의 자리에는 하나님의 의자가 있는지 없는지, 일반은 모릅니다. 알겠어요?
거기에 선생님에 묻혀야 할 자리는 어떤 동산이냐? 아니에요. 지하 깊은, 어느 자리에 있어서 그런 준비도 이미 다 끝났다는 거예요. 내가 한 것이 아니에요. 국진이와 형진이 아들이 했고, 훈모님이 한 거예요. 이태리 로마의 가인 법왕청의 무덤보다도 더 가치 있는 자리에 자리를 잡고 하나님을 모시는 거예요. 하나님을 모셔 가지고 하늘 부모를 모시고, 실체의 현실적 부모를 모셔야 돼요. 예수의 부모와 예수의 족속, 재림주의 부모와 족속이 다릅니다. 갈레가 달라요. 하나는 동서남북의 중앙에 기둥으로 있는데, 다르다는 거예요.
그것은 선생님이 기둥에서 타락한 핏줄을 타고나 가지고 하나님 해방을 해방할 수 없어! 타락과 관계없는 그 이전의 자리에서 출발할 그때는 이것을 앎으로 말미암아 핏줄에 타락과 인연을 벗어난 여자는 없어질지라도, 남아져 가지고…. 지금 하나의 남편에 수천억의 여자가 대해 가지고 선생님만 대하게 된다면 사랑의 병신이 돼요. 미쳐요.
“아이고, 보고 싶어. 아이고, 맡고 싶어. 아이고, 입 맞추고 싶어. 아이고, 듣고 싶어. 아이고, 만지고 싶어. 아이고, 사랑하고 싶어.” 그렇기 때문에 밥 먹는 것을 잊어버리고 잘 것을 잊어버리고, 40일 금식하는 것을 모르고 공기 잡아먹고 물 퍼먹으면서 사는 거예요. 엘리야가 그렇게 했어요. 엘, 리, 야! 무엇을 위해서? 엘리야! 열을 위해, 열 열 하나, 열, 열, 열, 열, 이렇게 하는데, 쌍은 열 하나 열 둘⋯.
*1 2 3 4 5 6 7 8 9 10. (*부터 중국어로 말씀하심) 중국어를 내가 열심히 했어요. 십의 백 배가 어떻게 될지 모르니 그것을 계산해야 돼요. 그것을 하다가 이 말씀을 찾다가, ‘중국어는 없어질 것인데….’ 영어도 공부하다가 다 집어던졌어. 내 자서전을 기록한 것을 읽으라고요.
그래, 너희들이 번역해서, 내가 알기로 43개국의 말로써 번역해 놨으니, 선진국 중에 다 들어가요. 거기에 세 나라가, 하늘의 하나님과 하나님 아버지 어머니가 아들딸들을 결론을 지어서 ‘이 책은 틀림없는 하늘의 헌법이다.’ 하는 결론이 나옵니다. 이 책이 헌법 초본이에요. 다 있어요.
그러면 어머니 때문에 이것이 고장 났으니까, 우리 축복가정 여자들은 아들딸 교육을 하는데, 밥 먹고 잠 안자면서 어머니가 아들딸 낳아서 기를 수 있게끔 ⎯내가 라스베이거스까지 해방해줬던 것과 마찬가지로 어려운 길도 참으면서⎯ 어머니 하나를 길러서 놔주고 날아가게 만들어야 돼요.
그래서 육십 넘은 할아버지를 아기와 같이 업고 다시 길러야 됩니다. 길러야 자기 신랑을 다시 맞을 수 있지, 아들 같은 입장의 사람을 아버지 이상으로 모실 수 있는 놀음을 어떻게 찾아요? 동고동락 8대 조상들이⋯ 하늘의 안식권이 여기 있지요, 안식권? 몇 페이지예요? 이거 어디로 갔나? 59, 이게 페이지 수가 다 맞아요. 여기에 이게 있네.
(낭독 계속; 여러분 지난 천력의 5월 8일은⋯) 51이에요. 새로운 50고개를 넘는 거예요.
(낭독 계속; 5월 8일 새벽 2시 20분과 5월 15일 새벽 3시 25분 이렇게 양일에 걸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하나님을 중심삼은 천지인참부모님의 특별선포가 있었습니다.) 이게 51페이지, 고개를 넘는 겁니다. 페이지 수도 맞아요.
58! 58페이지 여기에 이거 나와요. 58쪽에 있구만! (낭독 계속; 하늘이 선포한 디데이(D-day)가 3년도 채 남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영계의 가족까지도 지상재림시켜 원리본체론 교육을 받게 하고 한 가정에서 8대까지 동고동락하며 함께 살아야 할 천주안식권의 시대에 들어섰다는 사실을 명심, 또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주동문!「예.」17명의 박사들을 데리고 오라는데, 왜 안 데리고 와? 여기에도 나와 있어.
(낭독 계속; 영계의 가족까지도 지상 재림시켜 원리본체론 교육을 받게 하고 한 가정에서 8대까지 동고동락하며 함께 살아야 할 천주안식권의 시대에 들어섰다는…) 안식권에서 정착해 버립니다. (낭독 계속; 사실을 명심, 또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두 번씩 재촉했어요.
어머니와 형님과 동생이, 하늘과 땅이, 아버지의 마음과 몸이, 명심 또 명심해서 ‘아주!’ 여기에 ‘아주’가 나와요. ‘아주’ 했으니, 다 이루었지요?「예.」아면(아멘)이라는 것은 아-면! 보일 수 없습니다. 부끄러워 눈을 감고, 코를 막고, 입을 막고, 귀로 듣고도 들은 척하지 않고 모르는 척하는 일을 몇 만 년 더 참지 않고는 아주 좋게 하나님 목마를 타고 세상 구경 못합니다. 아담 해와를 하나님이 목마를 태워서 세상 구경을 시키지 못했으니, 그거 구경해야지.
여러분은 선생님의 목마를 타고, 어머니 아버지의 목마를 타고 하늘땅을 갔다가 아버지 천상세계의 교육을 다시 합니다. 하나님, 밤의 하나님을 모시는 법을 여러분은 몰라요. 영계에 가도 그 기초 지식이 여기에 있기 때문에 대번에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배울 것을 그때에 가서 또 배워 가지고 ‘하나님이여! 하나님이여! 불쌍한 이 타락 지옥에 있는 애혼들을 구해주소. 당신은 사랑의 한분밖에 없는 왕 중의 왕이요, 실패한 만왕의 왕의 자리를 성공한 참부모의 성호와 만국의 모든 전권을 상속받은 분이기 때문에, 우리 지옥 애혼을 불쌍히 여겨서⋯.’ 그 성원의 말씀이 천주에 꽉! 울음소리로 들린다는 거예요. 그 소리 이제는 안 들어요. 안 들려야 돼요. 지옥 철폐를 한 거예요. 낙원까지 가던 것이 하나님이 계시던 영원한 보좌, 행복의 동산, 자유에덴… ‘배를 저어가자~!’ 한번 불러봐 요.
(아버님 선창으로 ‘희망의 나라로’ 노래함.)
여덟 번까지 해야 돼요. 아홉 열, 열 하나, 열 둘까지 해야 돼요. 그러니까 한국 사람은 우와! 전부 다 천상천하에 좋고 좋구나! 그 열세개권을 넘어야 돼요. ‘잇기 언(焉)’, ‘잇기 야(也)’ 만세 부르는 겁니다. 천지현황(天地)玄黃), 그 다음에는 천지현황이 됐으면, 한래서왕(寒來署往)이에요. 한래서왕은 셋째 번, 하나 둘 셋 넷…. 천자문 가운데 역사의 뿌리가 다 나옵니다.
(낭독 계속; 여러분, 영육계 선생님이며…) 영육계의 선생님이에요. 실체의 하나님이 몸뚱이만 가지면 안 돼요. 마음을 잃어버린 것을 모르지요? 또 마음의 하나님 눈은 몸뚱이가 타락해 가지고 내가 쫒아내 버린 걸 모르지요? 얼마나 오래 됐는지 잊어버렸어요. 그거 해방해야 돼요.
(낭독 계속; 레버런 문께서 일생을 통해서 공을 세워 최종적인 이 결론을 짓기 위한 종교세계와 지상세계, 영계, 육계, 가인, 아벨 세계를 위한 대회의 종결 완료를 향해서 노력한 총론적 결론을 말씀드립니다. 지금까지의 역사 과정에는 이런 내용이 나올 수 없었습니다.) 종결은 10월 17일이에요. 12월 27일도 라스베이거스에서 끝장 보는 거예요. 여기에 다 나옵니다.
(낭독 계속; 비로소 참부모님의 일생을 통해 섭리의 총체적 패권적인…) 패권이에요. 우선 중에 영원히 한 번밖에 없어요. 두 번도 없는 패권적 하나님의 해방이라는 것은 뿔이 둘입니다. 뿔 위에 칼날과 소의 뿔을 자를 수 있어야 되는 거예요. 뿔을 빼버려야 돼요. 소는 황소가 뿔이 있지요? 암소는 뿔이 있던가, 없던가? 너희들도 뿔이 없다고 그랬지? 뿔이 있어요.
그걸 칼로 소를 잡아야 돼요. 그것을 해놓고 칼로 잡아서 잔칫상을 만들어야 돼요. 그럼, 소는 위가 넷이라고 하는데 위가 넷이에요, 위가 하나예요?「넷입니다.」넷이에요, 하나예요?「넷입니다.」위를 갈라보니까 보자기가 넷이에요? 동서남북 칸수가 크고 작고, 거기서 한 바퀴 돌 수 있습니다.
여기서 막히게 되면 이쪽으로 갔다가 이쪽으로 맞아 이렇게 돌아왔다가, 이쪽으로 맞으면 이쪽으로 와서 동서남북 일곱 번에는 하나되기 때문에 또 출발해요. 여기서 보면, 하나 둘 셋 넷, 넷 중심하고 이렇게 되면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 하나, 열 둘이에요. 열 둘을 맞춰야 돼요.
이것도 절반 갈라놨어요. 몸 마음이 갈라져 있으니, 이것도 이렇게 스물 하나, 마흔 하나, 열 둘씩 여기다 네 번 되게 된다면 얼마에요? 이 사 팔(2×4=8), 일 사 사(1⨉4=4), 그 다음에는 다섯 번하게 된다면 여든 여덟까지 가는 거예요. 91은 못갑니다. 구 구 팔십일(9×9=81)로 끝나니까 끝나요. 못가요. 사탄은 그 이상 생명이 유지 못됩니다. 다 걷어 치웠어요.
여기에 황선조 죽여야 된다고 하는 사람 왔나? 황선조가 무엇을 잘못했기에? 황선조는 나쁘다고 생각하는 놈들 누구야! 곽정환이 가까이 하던 녀석이에요. 곽가에 가까이 갈 때에 전권을 선생님 대신 선생님을 없애버리고 자기가 빼앗아 버리려고 하던 마음 가지고 그거 준비한 것을 몰랐어요.
곽정환, 문승균, 이들이 문 총재가 미국 갈 때에 다 맡겨서 잊어버리고 있는 때에 땅을 샀으면 그것은 개인처분해서 개인변호사 세워놓고 “이것은 본래 문 총재 산 것이니 보관을 아무개가 한다.”라고 써서 쌓아뒀으면 하나도 땅 잃어버리지 않았을 겁니다. 1억 평, 1천3백만 평을 만들어놓고 선생님이 미국에 갔어요.
이것을 박상돈이 팔아먹었어요. ‘돈’이라는 것은 ‘도남도’입니다. 도남, 이북에 도망가는 최후의 그게 도남도. 남쪽 나라에서 도망가는 사람이 북쪽 나라에 가야 살지, 서쪽이나 동쪽으로 도망갔으면 살아남지 못해요. 도남도. 남쪽 나라만이⋯.
이거 박상돈이가 다 팔아먹었어. 제주도 땅 팔아먹고, 전라남북도 다 팔아먹고, 모른다고 하는 거예요. 내가 불러다가 “네가 과거를 용서받으려면 땅문서를 다시 찾아와라.” 문서를 다 알아요. 7대 조상에서부터 8대까지 같이 산다고 했는데, 문 총재는 8대 조상들까지 같이 살고 있는데, 다 팔아먹었어!
거기서 가인 아벨 나가게 된다면 여기서 너희들 일본 사람들도 그 기간에 일본에 가서 전부 축복을 늦게 받아가지고 지금 결혼 생활을 못하는 패들이, 그런 한국 사람이 있어요. 너, 몇 살이야?「65살입니다.」너, 몇 살이야?「56살입니다.」그 다음에 한국 사람 누구야? 공, 표, 몇 살이야?「42살입니다.」
또 그 다음에는 한국 사람…, 전부 다 한국 사람이야.「앞줄만 그렇습니다.」몇 살이야?「59년생이요.」그 다음에는?「38살입니다.」38? 그 다음에는 그 뒤에는 또 뭐야?「53살입니다.」그 전에는 없어요? 다 있구만. 어떻게 일본 아줌마들 앞에 한국 사람이 다 앉았어? 일본 아줌마들이 “이 썅년들!” 하고 집어치우고 “우리가 꽁무니에 붙기 위해서…. 일은 우리가 더 많이 하는데….” 선생님이 세계 발전적 통일교 기둥, 어머니 나라가 돼야 된다고 했어요. 해와가 망쳐놨으니까 어머니가 그 일을 해야 돼요.
어머님이 미국에 가서 모금운동을 하게 된 지금까지의 비축자금을 3년 안 걸려서 3배 이상 모을 수 있습니다. 그러면 일본 나라가 팔려요! “원리를 다 공부하라. 원리를 빨리 팔아서 일본 나라를 없애주소.” 어머니가 전부 타락시킨 거예요. 여자가 다 망쳐놓지 않았어요? 와서 망쳐놓은 여자를 구해서 사는데 남자는 나 하나밖에 없어요.
아는 사람이 나 하나밖에 없어요. 하나님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예수의 어머니 아버지 되는 사람, 참부모의 한국 조상, 어머니 아버지가 전부 다 달라요. 전부 다 각각 다른 지역이 한 혈통으로 연결돼 가지고 접붙여야 돼요. 손자 손을, 피 혈맥이 같은 손을 잘라가지고 붙일 수 있습니다. 맞아요?
눈이 있으면 눈을 왼눈 바른눈 다 빼서 핏줄이 같으면 수술해서 바꿔낼 수 있는 것을 알아요? 그런 때 왔어요. 외과수술이 얼마나 발전했어요? 꽃 같은 것도 말이에요, 이중 삼중의 꽃을 만들 수 있는 때가 됐어요. 왜? 인간이 그렇게 옛날의 사람 모습이 빨간 꽃도 되고, 노란 꽃도 되고, 흰 꽃도 되고 오색가지가 됐어야 해요. 달빛은 하얀데 무지개 빛, 7색 빛이 언제나 있어요. 그래서 온 세상을 미와 지옥마다 다른 조화의 동산을 믿었기 때문에 그 고향을 싫다고 할 사람이 없게끔, 고향 그리워 죽겠다는 만민 전부는 다 그 전정사상은 같다는 거예요.
나도 보기 싫은 정주 땅이 뭐가 좋다고 정주 땅을 찾아가서 어머니 아버지 모시려고…·. 옛날에 공동묘지에서 할아버지를 8살, 9살 때 보는데 그 눈은 동그랗고 가죽만, 뼈만 남은 것을 볼 때 내가 놀라 자빠져서 몇 달 동안 밥도 못 먹었어요. ‘나도 저렇게 되겠구나.’ 해서 막을 수 있는 방법을 기도하다 보니 오늘 통일교회의 원리말씀을 깨닫게 된 거예요.
이 타락의 우물에 빠져서 나온 사람 아닙니다. 타락관계, 밤의 하나님이 나를 길러왔어요. 낮의 하나님은 몰라요. 그러니 반대했지. 기성교회가 낮의 하나님의 아들딸로서 밤의 하나님을 모르니 원수로 잡아 죽이려고 별의별 짓을 다했습니다. 알고 보니까 아담이 타락해서 마음 세계의 하나님 자리는 죽여 버리려고 했으니, 역천자의 역적이에요. 역천자의 패들인데, 역적이에요. 하늘나라의 도적이에요.
이준 열사가 네덜란드를 중심삼고 일본으로부터 한국의 독립선언을 위해서 오산학교 창립한 우리 조상들이 이준 열사를 보낸 역사를 내가 알았어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화란의 이준 열사의 무덤자리를 너희들이 모를 때에 가서 ‘당신이 왜도 상에서 할복해서 수치스럽게 누워 있지만, 조금 기다리쇼. 내가 머지않아 옮겨가겠습니다.’ 옮겨간 13년 이내에는 한국의 꽃동산이 봄 절기에 치울 수 있게끔, 백합화 장미꽃이 국가의 노래를 부를 수 있는 뒷동산 앞동산 할아버지 꽃, 그 다음에는 세계의 공동묘지에 하늘의 꽃동산 천국해방 가정이 하나님의 가정을 통해서 무덤도 가고 공동묘지 중앙으로 꽃동산이 커 나오는 거예요.
그게 승화식입니다. 승화식은 죽고 난 후에 것이 아니야! 살아서 해야 돼요. 여기에 다 가르쳐줬어요. 주동문!「예.」이제 여기 어디까지 이루었다는 것을 알아? 잘 모르지? 어디까지 뜻이 이루어간 것인지 모르잖아?「예.」너도 영계를 믿지 않았지? 코피아난 중심삼고 전하라고 가서 만나보라고 했는데, 모아서 앞에 세워 교육하라는데 교육을 왜 한번도 안 했어? 했으면 통일교회가 고생을 안 합니다. 이런 고생길이 없어요. 선생님이 50대 미만에 다 끝나는 거예요, 48세에.
열 둘의 4배가 얼마에요? 이 사 팔(2×4=8) 일 사 사(1⨉4=4), 48세까지…. 49세에 고개가 있을 수 없어요. 49재, 죽게 되면 죽은 사람들의 조상이 와서, 그 후손들에게 와서 하나님을 ⎯낮의 하나님, 밤의 하나님⎯ 연결해가지고 낮의 하나님의 몸뚱이를 부정시키고 맹세하고, 밤의 하나님을 긍정시킬 수 있는 재림주의 조상까지도, 밤의 하나님과 낮의 하나님이 하나되어 해방 받으면 예수의 조상이, 예수의 족속이, 예수의 8단계 천국이 재림주에도 재림주가 마음으로 완성해 끝날 텐데 몸 완성까지…, 몸 완성하고 마음 완성, 둘 다 다 다시 했습니다.
너희들은 뭘 했어요? 홍길동이보다 더 나빠요. 오늘 고기 잡을 때, 몇 시예요? 고찬윤!.「예.」배 얘기 좀 해라. 나, 이제 시간 되면 바다 나갈 텐데, 그 배 탈 시간이 12시가 넘으면 큰일 나요. 10시 되기 전에 시작해야 하기 때문에 배 타러 나갈 때 “나가고 싶은 사람, 여기 특별한 사람 몇 사람은 타라!” 하면 다섯 배에 열두 사람까지 타라고요.
그래, 이야! 35노트로 어저께 놀았던데, 열 사람 몇 사람까지 싣기 때문에 30마력만 더 붙이게 되면 열 사람, 열두 사람 나가도 문제 없어요. 내가 그거 더 올릴 수 있는 것을 본사에 연락하면 일주일 이내에 만들 수 있어요.
내가 과학을 몰랐으면 통일산업을 지도할 수 없습니다. 지도할 수 있어서 8차원, 9차원, 13차원 전부 다 공기가 없게끔 굳은 도로를 만들 수 있는 그게 석고몰드예요. 공기가 하나도 없어요. 암만 짜도 물속에서 눌러도 부르륵! 물방울이 안 나옵니다. 얼마나 굳겠나 생각해보라고요. 자, 그러면 얘기하라구. 334:43
(고찬윤 사장 보고) (박수) (362:30)
아, 이제는 통일교회가 보트 만드는 기술로 말미암아 과학자 중의 과학자들이 산다는 평이 나오게 됐어요. 놀라운 역사의 숨은 비밀이 다 드러나는 거예요. 인간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고, 철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고, 금강석 한계의 굳은 것을 극복할 수 있다고요. 그걸 만든 사람은 하나님을 극복했기 때문에…. 아이고! 세상 아줌마들은 손으로 우물뚜껑 하나도 만들 줄 모르는 사람들이 앉아서 하늘뚜껑을 만들어서 (웃음) 뒤집어서 타고 다니겠다는 말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 수수께끼 중의 수수께끼예요. 수수께끼는 꺾어졌으니 참이 되는 거예요. 수수께끼가 꺾였으니까 참 되는 거예요.
아이고! 자, 이제는 그만하고 나도 이제 우리 어머니한테 기합 받을까봐 도망가야 되겠어요. (웃음) 제일 무서운 게 여자예요, 여자, 젊은 사람. (웃음) 옛날에 국진이도 예물 해줬지? 국진이가 제일가는데, 너도 들어오면 원수로 취급할 수 있게끔 해야 돼, 이 자식아!
통일교회에서 내게 제일 가까운 사람이 나를 세례요한으로 만들고 자기가 메시아 해먹겠다던 녀석들 다 도망가서 죽었어요. 없어졌어요. 이야! 그거 참 무섭더라고요.
노래를 무슨 노래 한번 하겠나?「‘미무네노오엔카’ 할까요, ‘뱃노래’ 할까요?」‘뱃노래’ 한번 하지. ‘뱃노래’하면 네가 신나지. ‘뱃노래’ 해요. 그래, ‘뱃노래’를 누가 하겠나? 그 남자 중에…. ‘뱃노래’ 해봐요.
(‘뱃노래’ 식구전체 노래) (367:33)
저 있는 배가 조그만 배가 배야?「지금 상태 안 좋은 아마 그거 같습니다.」조그만 배?「예.」나가서 조그만 배를 타봐야 되겠다. 그러니 얼마나 관심이 많겠나? 너희들이 그거 해보면 이야! 자나 깨나 그 놈이 어떻게 되느냐? (웃으심) 해봐서 그거 멋지게 될 때는 자기도 모르게 자면서 만세를 불러요. 자, 이제 경배하고…. (경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