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1년 4월 4일 (月),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입니다.
(천지인 참부모님 입장) (14분 30초)
「오늘은 일본 협회 임원 지구장 40명, 몽고 식구 45명, 그리고 대륙회장들이 왔습니다. (석준호 회장)」(경배) 훈독회 해요.
(『문선명선생 말씀선집』21권 ‘새로운 자각’으로부터 훈독 시작; ……변치 않는 하나의 중심을 갖추어 적지에 던져진 폭탄과 같이 환경을 개의치 않고 나아가 아버지의 뜻의 승리를 위하여 폭발될 수 있는 아버님의 아들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말씀 참부모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주!) (40분 53초)
오늘, 훈독회의 표제가 무엇이에요?「새로운 자각입니다.」석준호!「예.」표제 말해요.「새로운 자각.」또 그 다음에는?「새로운 자각. (송영석 회장)」「새로운 자각. (박보희 총재)」보희는 좀 갖추어 나중에 하라구.「새로운 자각. (유정옥 회장)」「새로운 자각. (황선조 회장)」그 다음에는?「새로운 자각.」「새로운 자각.」
라스베이거스에서 갈라지고 쫓아냈던 사람이 있어요. 그게 누구든가요? 김병우가 이름이 뭐가 됐나요?「김병화입니다.」그 가정은 라스베이거스에 내가 있을 때에, 워싱턴 뉴욕을 중심삼고 그때에 책임자로 세웠던 사람이 누구냐 하면 황선조. 그 다음에는 동쪽세계에 황선조, 서쪽세계에 누구?「양창식입니다. (송영석 회장)」그게 어디에요? 라스베이거스입니다.
옛날에 한국의 서울 이름이 뭐인가?「한성입니다.」「한양.」한국의 조상의 이름이 어디에서부터 시작했어요? 몽고에서부터 몽고 중심삼고 몽고인이 특정한 표시가 뭐냐 하면 몽고인은 검은 반점이 궁둥이에 있어요. 궁둥이라는 것이 뭐냐 하면 궁 가운데 중요한 것입니다. 여기에 몽고반점을 가진 사람이 중요한 거예요.
그런 의미에, 박보희가 쫓겨났다가 돌아왔어요. 몽고의 분봉왕 자리를 내가 재임명했습니다. 몽고 자체에 재임명 받은 박보희가 통일교회의 책임자가 아니에요. 통일교회의 책임자는 형진이도 아니고 국진이도 아닙니다. 형진이 위에 어머니가 있고, 어머니 위에 아버님이 있어요. 이거 잊지 말아요.
질서라는 것은 하나에서부터 둘, 둘에서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아홉까지 올라가는 거예요. 떨어졌다가 밑창에서 올라가는 아홉수는 홀수입니다, 홀수. 아홉 되어 열이라는 것은 없어요. 쌍수가 없습니다. 열을 몰라요.
여러분이 이 손을 보게 되면 왼손 바른손 하나 안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안되어 있어요. 박보희가 아무리 큰 소리를 해도 자기가 하늘땅 앞에 있는 자녀가 아니면 종이 되고, 종이 아니면 거지새끼가 되는 거예요. 질서가 그렇게 됩니다.
라스베이거스라의 ‘라스’라는 것은 큰 것의 복수예요. 라지의 복수, 베이거스는 거지들의 복수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라스베이거스. 라지의 수를, 큰 라지에요. 베거스는 큰 거지 떼의 거지들의 왕 터입니다. 거지라는 것이 아들이 될 수 없어요. 아들의 종도 될 수 없습니다. 쫓겨난 패예요. 거지라는 거예요.
거지라는 것은 ‘클 거(巨)’ 자하고 무슨 자를 쓰나요? 거지라는 것은 ‘클 거(巨)’ 자가 아니야 ‘거할 거(居)’ 자하고 ‘가지 지(枝)’ 자예요. 맨 끄트머리의 패다 그거예요. 그렇게 봐야 돼요. 아시겠어요? 거지의 친구 되겠다는 사람은 없습니다. 거지를 환영하면서 친구 되어 가지고 거지와 더불어 사돈을 맺겠다는 사람 없습니다. 그러지 않으면 거지패는 영원히 갈라집니다. 주인 앞에 주인과 더불어 인연 맺을 수 있는 이런 자리에 못 서요.
아무리 거지라 하더라도 세상에 흘러가 버리고 자기 사는 고향산천을, 천만 고개를 넘어서 외지에 갔더라도 그것은 거지 떼, 근본은 거지가 아니고 아들이 되어야 되고 자녀의 자리와 제자의 자리와 종의 자리에 속하고 싶었는데 아들도 못 됐고, 그 다음에 제자도 못 됐고, 종도 못된 거지, 맨 말단에 서 있는 이 세계를 말해요.
여러분 성경에 탕자의 비유가 있습니다. 집에 사는 사람은 뭐냐 하면 가인이에요. 작은 아들은 자기 마음대로 집을 떠났어요. 그래 가지고 자기의 본가 집 중심삼아 가지고 그 본가집 모든 것을 깔고 앉아 뭉기겠다고, 이 길을 역설적인 반대의 자리에 서 가지고 그 동네에 친척 집을 찾을 때에는 우리 아버지의 집과 어머니의 집과 형님의 집과, 형님의 아들이면 아들의 집과, 형님의 제자라면 제자의 집과, 형님의 종이면, 종의 집을 골고루 방문합니다. 왕궁 가서도 왕궁의 정문을 타고 넘어서 뒷문을 통해서 들어올 수 있는 사람은 거지밖에 없어요.
여러분은 통일교회의 정문을 통해 들어온 사람은 누구예요? 지금까지 한 사람도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과 같이, 하나님이 ‘클 거(巨)’ 자에 ‘뜻 지(志)’ 자예요. 하나님이 거지 왕이 됐습니다. 왕이 되는 가운데 쫓겨났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 왕이 된 하나님이 누구한테 쫓겨났어요? 아들과 종과 제자와, 종의 자리에 있어서도 서지 못하는 하나님 자리. 쫓겨난 것이 거지 떼보다 더 고향이 없어요.
거지는 자기 태어난 부모가 있었고, 부모의 아들 자리도 있었고, 그 다음에는 종의 제자의 자리도 있었고, 종의 자리도 있었고 거할 수 있는 거지의 자리에서 있었지만! 그 아들딸도 하나님이 아니에요. 그거 밖으로 쫓겨났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이거 몰라가지고는 하나님의 아들딸, 하나님의 권속이 되어 가지고, 하나님의 종이 되고, 하나님의 제자가 되고,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찾을 길이 없습니다. 그걸 모르고 제멋대로 요전에 들어와 가지고 대통령이 들어왔다고 해서. 대통령 모르는 사람이에요. 내가 대통령의 역사를 몰라요. 내가 하나님의 종의 역사를 몰라요. 하나님이 없으니까, 하나님의 제자의 역사도 몰라요. 하나님의 제자가 없어요. 하나님의 아들딸의 역사도 몰라요. 하나님 자체의 부모의 역사도 모르고. 공의 자리에 있어서 동으로 가면 동의 거주지가 있지 않습니다. 서로 간다고 서쪽의 하나님의 거주지가 없어요. 남으로 간다고 남으로 가서 거주지가 없습니다. 북으로 간다고, 북 남에 거주지가 없어요.
동서남북이 하나님만 나타나는 날에는 다 없애버릴 원수만의 대표가 하나님이라는 것을 여러분 알아야 돼요. 그런 역사의 비참한 과정에 해결 못한 그 자리에 있어서 자기가 가정을 지니고, 형제를 지니고, 종을 지니고, 제자를 지니고, 아들딸을 중심삼아 가지고 아들딸의 가정의 애비 노릇을 하고 조상 노릇을 하겠다는 것도 없어요.
하나님도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으로 갈라진 것도 몰랐어요.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도 모르는 패들이 하늘의 족속과 하늘의 권속과 하늘의 백성의 자리에 있을 수 있는 한 마리도 없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내가 대통령 해먹었다고, 대통령 알아주소. 나 모릅니다. 그 역사를 몰라요.
역사는 원수의 역사이고 원수 앞에 쫓겨 다니던 패가 약탈적인 괴물단지 도적놈 중의 도적놈이요, 사기꾼 중의 사기꾼이요, 죄인 중의 죄인이요, 형에 가서 매 맞아 죽는 것이 아니에요. 목을 매고 여기에 눈을 빼고 코를 빼고 귀를 빼고 다 잘라버려도 살면 안 되겠기 때문에 목을 축이고 목을 잘라버렸어요. 목과 몸뚱이가 하나 못 된 몇 천년의 역사를, 모가지가 몸뚱이 어깨와 가슴과 배와 궁둥이와 팔 아래에 있는 무르팍 위와 무르팍 아래에, 무르팍 아래에 열두 수의, 열두 지파, 열둘입니다.
십간십이지라고 해. 열 사이에 열둘이 동양 서양 문화가 갈라졌어요. 동양은 열을 상징하고 서양은 열둘을 상징해요. 그 열하나 열둘을 합해 가지고는 열셋이 안 나왔어요. 13수가 안 나왔습니다. 라스베이거스도 가 보게 되면 13수를 빼버렸어요.
58일도 안 됐는데, 38 일 된 것을 58로 썼고, 오십팔을 칠십팔로, 칠십구, 팔십으로 썼어요. 그래 구 구 팔십일(9⨉9=82)도 안 되고 구 구가 팔십일(9⨉9=81). 그러면 가감승제(加減乘除)라는 그것은 하나님이 쓰기 시작하는 숫자풀이냐? 타락한 후의 숫자풀이냐? 그것을 구구로 하는데, 구구라는 구 구 구십일(9⨉9=91), 구 구 백이(9⨉9=102)는 어디에 가고 구 구 팔십일(9⨉9=81) 꽁지에 가 붙어 가지고, 팔십일도 팔십수도 팔십일 뒤꽁무니 에 붙었다는 거예요. 그러면 꽁지에 와 붙는 것이 대가리가 붙으면 80에 80이 될 수 있지만은 대가리 위에 붙는데, 꽁지가 붙어 구 구 팔십이(9⨉9=82)가 없습니다. 구 구 팔십삼(9⨉9=83)이 없어요. 반대가 돼요.
여러분 이거 이렇게 딱 하게 되면 싸커볼이 됩니다. 이렇게 해봐요. 이거 자르면 동그라미가 되어 가지고 공간에 툭 빼주면 공간에 꽉 차게 되면 이것이 동그라미 돼요. 동그라미 중의 동그라미 중의 동그라미 왕관 동그라미가 있어야 되는 거예요. 여기에 이 공중 가운데 맨 복판의 빈자리에 있는 것이 하나님이에요.
동그라미도 왕 동그라미 중에서 동서남북을 가려 가지고 상하⋅좌우⋅전후가 없는 이러한 허무맹랑한 자리에 동그라미가 몰려있기 때문에 통일교회 원리말씀이 위대한 것은 위를 책정하기 위해서는 선유조건을 책정하라는 말이 교육의 제1 표제로 되어 있습니다. 위가 있기 위해서는 선유조건 아랫자리를 정하지 않고는 위의 자리는 천만가지도 공짜예요.
대한민국의 중심이 누구예요, 대한민국의 핵이 어디에요? 핵은 있을 수 있는 자리가 있을지 모르지만 그 자리는 하나 둘 셋이 머물 자리가 아닙니다. 수평이 되어 있어요. 이렇게 되어 있어요. 여기에서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삼 사 십이(3⨉4=12)입니다.
삼 사 십이(3⨉4=12)의 중심이 뭐냐 하면 열세 자리인데, 가운데 있어요. 한국의 너희들 윷놀이 했지요. 윷판입니다. 하나 둘 셋 넷 다섯, 하나 둘 셋 넷 다섯, 하나 둘 셋 넷 다섯, 이거 삼 오 십오(3⨉5=15)예요. 사(4)가 없습니다.
동이 없어요. 서남북이 있더라도 동이 없으면 해가 떠오르는 자리가 없어집니다. 동을 모르는 것이 사람이에요? 석준호!「예.」동을 알았어? 아무리 컸다 하더라도 내가 제1 출발의 존재가 아니에요. 서쪽이에요. 상대밖에 안 됩니다. 서쪽, 결과예요. 하나님이 위라면 아래 존재지, 내가 위가 안 돼요.
그렇기 때문에 선유조건을 결정하는 것은 내 자리를 찾아라. 오늘 자각의 말입니다. 알겠어요? ‘자각!’「자각!」이렇게 말하게 될 때에 오늘의 내가 자각해 가지고 자리에 서 있는 것은 거지 집에도 못살 수 있는 패들이에요. 거지 환영하는 사람 있어요? 그 ‘거’ 자가 ‘클 거(巨)’ 자의 ‘뜻 지(志)’가 아니에요. ‘큰 거(巨)’ 자 ‘뜻 지(志)’는 하나님을 말하는 것이고 ‘거할 거(居)’ 자의 ‘뜻 지(志)’ 는 타락한 사람을 말해요.
‘주거지’ 해봐요.「주거지!」인간의 주거지가 어디에요? 거지 집이다. 집에서 쫓겨난. ‘거할 거(居)’ 자가 아니에요. 집이 없어요. 집 없이 떠돌아다니는 거지 집입니다. 하나님은 ‘클 거(巨)’ 자, 큰 중심이 되는 거예요. 거지. ‘클 거(巨)’ 자에 이게. ‘클 거(巨)’자, ‘신화 신(臣)’의 아래 위가 없는 겁니다. 위에도 없고 아래도 없어요. 하나님은 서쪽 못 가요. 바른쪽밖에 못갑니다. ‘클 거(巨)’ 자니까. 이쪽만이지 왼쪽은 못갑니다.
이제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여기에 들어온 사람은 어디에? 제주도에서 왔나, 전라남도에서 왔나, 경상남도에서 왔나, 그 다음에는 황해도에서 왔나, 강원도에서 왔나, 평안남도 북도에서 왔나, 함경도 남북도에서 왔나? 기웅이에요. 맨 꼭대기에 기틀의 꼭대기를 넘은 뭐예요? 중국이에요. 중국은 이 지구성의 중심을 말해요. 높은 곳을 말합니다.
중국 땅에 제일 문제가 서쪽을 향해서는 백두산이 중국 사람에게서는 동쪽입니다. 중국 사람에게서는 해 떠오르는 산이 중국의 명산 중에 명산인 것을 알아야 돼요. 여기에서 천 킬로미터 이상 만 킬로미터까지 연결됐더라도, 이름이 왜 백두산이에요? 억만년 선이 평화 가운데에서 아시아 대륙 가운데에서 맨 동쪽의 산이 백두산 꼭대기입니다.
거기에 뭐가 있느냐 하면 천지가 있어요. 땅의 물 가운데 구덩이 가운데 묻혀 있는 데를 왜 하늘의 물이라고 했을까요? 그 천지의 동산이 눈앞에 쌓이느냐, 구름 앞에 싸이느냐? 안개 앞에 싸이느냐, 흰 구름 앞에 싸이느냐, 검은 구름에 싸이느냐? 백두산, 산줄기가 안 보이지만은 거기에 무엇이 있느냐 하면 물이 있어요. 천지가 있어요.
존재하는 모든 물건들은 천지의 물을 먹지 않으면 지구성의 7.4, 7퍼센트 4퍼센트 이상 됩니다. 사 칠이 없어요. 칠 칠 사십구(7⨉7=49). 사십구가 수평이 안 돼요. 사 칠 이십팔(4⨉7=28), 28수의 종류, 이팔청춘 복이라고 했는데 그게 무슨 뜻이에요?
삼 칠 이십일(3×7=21)이면 남자가 남자를 알고, 통일교회는 하나님을 뭐라고 그래요?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입니다. 격에 있어서는 남성격 주체예요. 그 말은 우주의 핵을 꿰뚫었다는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았어요? 이성성상의 중화적으로 되어 있지만 격에 있어서는 남성격인데, 중화적 상대적 여성은 없어요. 그런 결론 존재의 중심은 하나님이 있게 되면 하나님의 어머니가, 하나님의 누나와 하나님의 아내가 있었느냐? 타락이 뭐예요? 하나님을 키워줄 수 있는 누나요, 키워 가지고 남편 되기 위한 것이요, 남편 되어 가지고 아버지 되기 위하는 자리가 어머니 자리라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어머니!’ 해봐요.「어머니!」어머니를 높인 데에는 어인이에요. ‘어’자는 여기에 이 둘 하고, 내리게 되면 두 쌍둥이의 이것을 중심하고 이것을 헐고 여기에 달아서, 이것은 기역 니은 기둥을, 기둥이 서는 데 있어서의 이거 앞에 가야 돼요. ‘어’ 자에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자입니다.
‘어’ 자 자체가, 달려 쓰게 되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9수예요. 다섯하고 넷을 해서 아홉입니다. 여기는 기역 니은을 했기 때문에 기역이 둘이 되어 있어요. 하늘땅. 갈라졌어요. ‘어’ 자도 이것이 갈라졌고 둘도 갈라졌고, 두 십자가를 꿸 수 있는 이것이 있게 되면, 나라 위에 ‘쓸 용(用)’ 자가 되고, 이것을 삼으면 ‘임금 왕(王)’ 자 돼요. ‘구슬 옥(玉)’ 붙습니다.
저기에 보게 되면 여러분, 천지인! 천지 가운데 사람이 들어가면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 실체말씀 선포가 사람은 보라구요. 사람은 그거 남자 중심삼고 여자가 달려 있어요. 하나 둘, ‘사람 인(人)’ 자가 하나 둘이에요. 그것은 남자가 위예요, 여자가 위예요? 여자가 위지. 남자가 아래고.
왜 타락됐느냐? 해와 자리에서 어머니의 존재가 너무나 명민해요. 예민해 가지고. 정의 보따리는 여자에게 달려 있습니다. 남자보다도 3년 빨라요.
아버지하고 아들은, 아버지가 중심이 되게 되면 아들은 아래로 누워야 하고, 아버지가 남쪽에 있으면 아들은 북쪽으로 되고, 아버지가 동쪽에 갔으면 아들은 서쪽으로 가야 되고, 아버지가 서쪽에 되면 아들은 동쪽에 가야 돼요. 아버지 가운데 아들딸이 나오고, 아버지 없게 되면 우주의 자리 잡을 수 있는 핵과 기둥 자리를 잡지 못합니다.
이 집이 세워지기 위해서는 수평 가운데 입체형이 나타나기 위해서는 이 자리는 이거 하나밖에 없어요. 동서남북,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이거 하나입니다. 사방이 수평이에요. 태평성대라는 말은 태평은 크나큰 수평 아닌 것이 없어요. 거기에 작더라도 층이 천 개이면, 전부가 여기에 따라서 갈피에 이것이 엇갈려 가지고 작을 뿐이지, 8단계 위에 7단계, 기둥이 하나입니다. 받침 되는 것이 하나이고, 꼭대기 되는 것이 하나이고, 기둥도 크고 작은 것이.
여기는 기둥을 중심삼고 엑스(×) 대해서 반대됩니다. 기둥이 이렇게 되면 여기는 아들은 반대로 되어야 돼요. 아버지 잃어야 할 텐데, 아들은 아버지 잃으면 둘 다 없어지는 겁니다. 하나와 같으니까 없어지는 거예요. 그러니 작든가 크든가, 가운데이든가 앞이든가, 중앙을 중심삼고 상하⋅전후⋅좌우와 중앙을 중심삼고 평면을 중심삼고 동쪽을 중심삼고 이것이 뿌리라면 동서남북이지. 동서남으로 갔다가 남북 해 가지고 들어오는 거예요.
한국이 출발이라면 한국에서부터 일본 나라가 한국을 둘러싸고 있어요, 울타리에요. 일본이 해와 국가이고 한국은 남이 어디에요? 해양권입니다, 해양권. 일본 놈들이 한반도 중국 소련 이기고는 하와이 점령하려고 했어요. 동서를 가졌다 하더라도 남쪽 갖추어, 순식간에. 못 삼켜요. 목에 걸려 죽어요. 넘어가지 않아요.
이렇게 하늘땅은 소우주라고 했고, 대우주의 전체가 없으면 대우주가 핵의 자리에 서 가지고 핵만이 아니에요. 핵이 이렇게 도니 엑스예요. 엑스 잘라 내가지고 이게 없어지는 겁니다. 그러니까 핵이 없어지지 않고 핵이 커야 돼요. 크게 하려니 큰 바퀴에 일 년 동안 열두 달, 열두 달 열세 달이 붙습니다. 서양은 열세 달을 4년 만에 모아 가지고, 음력에 한 달을 보태줘요. 그거 곁다리 떼버려야 돼요.
양력이라는 자체가 주체 놀음을 할 수 없어요. 물질 문명이 정신 문명권을 거꾸로 지배하는 것이 서양인데, 서양은 하나님이고 내적인 무엇이고 몰라요. 어디에 가든가 앉게 될 때에 우리 한국 사람들은 앞을 모셔 가지고 사지백체를 무르팍 위에다.
이 땅도 홍문이 밑에 깔고 똑바로 앉는데 불구하고 서양년들은 오자마자 궁둥이 자리가 어디에요? 동서남북도 몰라 가지고 발을 펴고 눕게 되면 ‘큰 대(大)’ 자로 서 가지고 삥삥 돌겠다고 해요.
그놈의 자식들은 머리도 없고 눈도 질서가 없어요. 여기도 보라구요. 하나, 털 없는 데가 하나입니다. 털이 있는 게 둘입니다. 세 번 입력이 돼요. 털이 있는 데는 네 번, 털 없는 데는 다섯 번, 여섯 번 털이 있는데, 이 턱이 따라요. 여섯 번 일곱 전 아홉 고개입니다, 아홉 고개. 목을 넘어가요. 아기 낳을 때에 목에 걸리게 되면 어깨를 넘지 못하면 죽어요. 목 조르고 다 죽었다가 막혔다가 홍문이 구멍이 숨을 쉽니다. 내미니까, 이 내장이 전부 다 나가서 이제는 그치게 되었으니 내장의 안쪽에는 잡아당기니까, 틈만 있으면 확! 커짐으로 말미암아 모가지가 이렇게 되었으니 이거 넘어가니 어깨 자체보다도 이거 나간 다음에 확! 불어버린 다음에 으앙- 하면서 울지 않으면 죽어나오는 겁니다.
우리 아들 가운데에서 셋째 번 낳은 것이 누구예요? 흥진이가 그렇게 태어났어요. 내가 1시간 40분 힘을 다해서, 어머니는 누워 있지만 아버지는 아들을 위해, 내가 너를 위해서 죽는다고 하는 자리에 들어가 가지고 1시간 40분 이상 숨을 쉬게 별의별 이러면서 던졌다 놨다 나중에 목 다음에 가슴을 받았다가 이 자식아! 죽어라, 죽어라! 가슴 아래부터 궁둥이부터 눌러 가지고 가슴을 누르니까 이 목이 비었던 것이 머리가지고 달라붙는 거예요.
그때에 아기는 마지막 죽을힘을 써라 하고 있는데, 삼각형은 이렇게 되어 있으니 이 머리만 나가기 때문에 이 다리에 붙었으니까 힘을 주어라! 나 죽는다! 하고 왈카닥 터져 나온다는 거예요. 생산의 고통의 그러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못 나와요. 어깨 너머 들어가면 여기는 죽습니다. 탯줄이 세 번 앉았던 것이 거꾸로 있던 것이 바로 될 때에 한 고비, 바로 되어 가지고 동서남북이 삼면이 그것을 가리려면 세 고비, 네 고비 거쳐서 나야지. 그러지 않으면 배 안에서 죽어버린다는 거예요.
엄마 아빠가 있어 가지고 엄마는 아빠를 붙들고 도와 달라고 그랬던 거예요. 그 아빠를 붙들고 도움도 붙들고 보니, 이놈의 남자 때문에 이 아기를 낳기 때문에, 아기를 낳기 전까지는 아빠, 옷이던 아빠 무엇이든 발길로 차는 거예요. 그러나 아빠가 자기가 생명을 대신 했는데 엄마의 목숨 대신 뿌리를 붙들고 뿌레기와 아들과 죽는 것을 극복해 가지고 뒤넘이치는 거예요. 거꾸로 섰던 것이 바로 되고, 동서도 바로 되고, 세 번 죽었다가 깨는 위에 바로 서 가지고 탯줄을 감지 않고 이거 붙여 가지고 하나 둘, 이만하게 이거 통해요. 백호는 털이 없어요.
하나 털 둘 셋 털 넷, 털 여섯, 여섯인데 이게 갈라집니다. 위 수염보다 아래 털이 더 커요. 아래 털로 떨어지니 위 수염에서 다 맞춰 가지고 필요 없으니. 이것 중심삼고 여섯 일곱.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팔자입니다. 팔자. 아홉 열, 열이 배꼽이에요. 열하나, 오줌 싸는 열하나 열둘, 열둘 해 가지고 이거 신진대사 되는 이 스물 두 고개 골수를 통해 가지고 똥이라는 것이, 방구가 또 나가서 동서 지나 남쪽으로 가는 겁니다. 북쪽으로는 갈 길이 없어요. 남쪽으로 굴러 떨어지는 남쪽 나라 바다에 있던 모든 똥덩이는, 고기라는 오만 가지 고기 게까지도 동원해 가지고 먹겠다는 거예요.
제일 맛있는 것이 사람의 똥이에요. 제일 맛있는 것을 맛볼 줄 아는 개. ‘개’ 해봐요.「개!」개하고 게하고 ‘가갸거겨,’ ‘가갸거겨고교구규그기,’ ‘그기가.’ ‘가’자로 돌아가는 거예요.
그러면 한국 글이라는 것은 글이 없어요. 자기 자체 몸에 있는 것을 순서를 붙여 가지고 그 글자가 몇 자예요? 세어 봐요. ‘가 갸 거 겨 고 교 구 규 그 기 가’ 열 하나 입니다. 이것을 보고 여기에 하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 열하나는 홀수이기 때문에 왼쪽만이지. 바른쪽이 없으면 없어집니다. 여자예요. 여자가 11수 됐는데, 남자의 11수를 붙들어야 만이 되는 거예요.
여기 열하나에서 뭐냐 하면 공산당이 생기면, 공산당이 이거 세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을 어떻게 세요? 여섯은 상대가 되니. 이렇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세 번째는 뭐예요? 하나 둘 셋 했다, 그 다음에 세 번째 왔는데 뒤에 있어요. 이렇게 못 합니다. 천 년을 하더라도 이게 뒤집어져 가지고, 이것이 이렇게 되어 가지고, 여기에 공중을 비게 해 가지고 이렇게 된 사각 기둥을 만드는 것이, 기둥 사이에 이렇게 서지, 동서에 열두 수의 기본은 이것밖에 없습니다. 정착과 기둥이 직선이 되어야 돼요.
너희들 아랫자리도 모르고 윗자리도 몰라요. 사람은 태어나면 높은데 바라보게 됐지, 내려 다 보면 깜깜해요. 위를 바라볼 때에 어디를 바라보느냐? 타락하지 않았으면 어머니 아버지 중심삼아 가지고 가정 기반이 어머니 배 속과 밑에 항문이 돼 자궁이 있습니다.
어머니 항문 하고 남자 생식기하고 만나야 돼요. 여자를 받들어줘야 되고 남자는 기둥을 만들어야 돼요. 남자 싫다는 여자는 없어집니다. 가정의 딸이 아무리 귀중한 딸이라도 장가왔다가 남편이 일주일 이내에 잃어버린 그 여자는 청산과부로서 일생동안 아들도 부모도 다 없어집니다.
왜 청산과부가 됐느냐 하면 주인을 쫒아내서 청산과부입니다. 남편이 어디 갔나요? 그 나라의 제일 산적 대장이 돼 있다는 거예요. 산적을 종으로 삼아가지고 거지에서 종을 만들어, 제자를 만들고 아들딸을 찾기 전에는 하나님의 아들, 청산과부 아니에요, 청산 홀아비와 청산과부가 주거지가 생기는 거예요. 주거지.
혼자는 남자도 없어지고 여자도 없어집니다. 여자 혼자 하늘이 올 수 없고 어머니가 있을 수 없고 형님과 오빠가 있을 수 없고 아버지가 없어요. 자기 제일주의 여자 요사스러운 요물단지에요. 다 쫒아버렸어요, 여자가.
여자는 호적이 없습니다. 호적이 없으니 영원히 시집가지도 못하고 도적놈하고 관계도 못한 영혼이 사람으로서의 지옥까지 없어져요. 공중에서 10리 갈 것인데 10리가 백년 걸려서 못 가게 되면 그 10리 갈 것이 10분 되게 되면 10년 걸릴 것이 10분 이내에 가지 않으면 만날 길이 없어요.
천년 남자의 자리 있는 것 찾아가서 영원히 남자가 다시 찾아와 가지고 우물 안팎에 도르래, 그 정막 아래 들어가게 되면 거기는 주인의 여편네, 아들딸의 여편네 씨족이 둘레 밖 기둥, 거기에 둘레를 중심삼고 물을 퍼먹을 수 있어요. 도르래 없게 되면 줄을 달아서 씩씩 거리면서 물 먹을 필요하니 사람은 편리한 것을 좋아하니 그 도르래를 달아 가지고 이쪽 저쪽 두 줄서 한 줄만 저쪽에 걸어 벗겨 놓는 거예요.
사랑하는 아들딸이 있으면 아들딸을 희생시켜야만 그 달아 맨 방향에 들어가서 물을 퍼가지고 물도 푸는 것이 뒤집어지고 아버지가 아들이 되는 거예요. 소련이 북쪽이면 동쪽 한국 앞에 굴복해야 돼요.
그 똥물을 받겠다고 해야 받아들입니다. 똥물과 똥을 받겠다고 해야 물이 차요. 그래 가지고 똥을 다시 제작할 수 있는 공장이 생겨요, 공장이 없어졌어요. 살 수 없습니다. 하나님 자신의 아들과 이성성상 중화적 격에서 남성격인데 여성격을 만들기 위해서 여성을 중심삼고 여성에 있어서 꽁무니에 애기 집이 있어서 자궁 아래, 질궁 위에 똥오줌 냄새 나는 밑창에 무엇이 달려 있느냐 하면 자궁이 달려 있어요.
아들딸을 낳아서 아버지가 여자 대해서 낳아 가지고 엄마 찾으면 안 돼요. 아빠! 찾아야 되고 아들 낳았으면 엄마! 찾아야 돼요. 가문이 아들을 기르는데 학교 다니는 아들이 학교 갔다 올 때는 아빠를 찾지 않고 엄마 찾습니다. 나를 길러줘야 돼요. 엄마 젖집이 엄마에게 있어서 무릎팍 위에 올라 타가지고 오줌똥 싸더라도 뜨겁고 찬 모든 것을 자기 몸에 받아 가지고 뜨겁고 찬 애기를 내 입으로 녹혀 줘야 하기 때문에 입 맞추기 시작하는 어머니부터 입 맞춰요.
입 맞출 때 어머니가 뜨거우니까 입 맞춰 차니까 차던 애기가 휙! 돌려가 더우니까 쪽, 쪽, 쪽! 빠는 거예요. 젖은 두드려져 나오니 어머니의 가슴 가운데 들어오는데 이게 더울 줄 알았는데 애기가 지금 배 쪽에서 나와 가지고 3일 씻기 전 했기 때문에 차니까 뜨거운 쪽에 가까이 있으니 이거 뜨거우라고 빠는 겁니다. 피가 나오도록 빨게 되면 젖이 나오는 거예요. 젖 먹기 위한 애기는 죽고자 하는 힘을 써야만 젖을 먹어요.
애기가 나는 누군지 몰라요. 힘들어서 모르겠어요. 남자예요, 여자예요 하게 되면 아버지가 야! 남자다! 입을 맞추면서 아버지가 딸에게 입에 맞추면서 더워진 애기의 궁둥이든가, 손이라도 엄마가 빨아주소 이래야만! 열이 전달되지, 아버지를 부정하는 집은 없어지는 겁니다.
얼마나 무섭고 두려운 진리의 길이에요, 진리의 자리에요? 누가 여기에서 엄마 아빠 내가 낳았지, 내 형제가 엄마 아빠 필요 없다고 할 수 없어요. 그거 엄마 아빠는 영원히 엄마 아빠예요. 오늘날 타락한 세상은 엄마가 아빠를 부정합니다. 내가 싫다고 하는데 아빠가 못살게 해가지고 타고 앉아 애기를 낳았어요. 그러니 아빠가 대신 죽여주소!
아빠는 엄마보다도 몇 백배 주고 바꿀 씨를 어떻게 아빠가 죽이나? 네가 죽여라. 원치 않은 자식이라 하더라도 백번 죽여도 남을 수 있고 어머니를 타락시켜서 애기 뱄다고 해서 그 애기를 죽일 수 있는 어머니는 없습니다.
아버지 대신 모실 수 없고 가르쳐줘야 할 어머니인데 아빠를 안 가르쳐주는 어미는 어미 자체가 없어지는 거예요. 아비 자체도 없애고 자식도 거주지 없는 자식을 만들 수 없기 때문에, 어미가 버림받고 쫒겨 나더라도 자식의 아버지 어머니를 가르쳐주는 것이 천리의 도리에요. 그걸 지금까지 못했으니 여자는 호적이 없습니다. 거주지가 없어요.
산 중에 살던 백정 놈이 백 단계에 있는 도적놈들이 와서 끌어가서 타고 앉아서 사랑하게 되면 그 계열의 아들딸 낳습니다. 얼마나 복잡해요? 13단계의 도적놈이 남편들이 와 가지고 열세 달 이상 더 빨리 130년의 천 3백년 이상의 소원의 불타는 마음 가지고 여자를 청산과부 여자를 타고서 애기씨만 되면 나는 그 집안에 딸을 버리지 못할 그 집안 사위가 되는 거예요.
파퍼 인로 대신 아버지가 되는 길이 있기 때문에 죽을 각오하고 여자를 파더인로 마더인로 이런 도적질 패들이 생겼던 인로! 인, 아웃(In, Out), 인, 아웃 파다(In, Out Father), 인 아웃 마다(In, Out Mother)가 없습니다.
인 앤 아웃(In and Out) 와글와글, 와글와글 입에다 작은 거 이쪽으로 들어가 이쪽으로 다 집어넣어요. 이게 배 째 안에 들어 가가지고 가로 줄, 가로 위 전에 지금 먹어 들어 가더라고. 맨 나중에 빨리 끝내지 않으면 올라오는 그 저 소시지가 떨어지겠거든. 이래가지고 꿀꺼덕! 삼켜버리고 하게 되면 자르면 딱 잘라 거기 또 아래 서는 거 이걸 몰라가지고 이렇게 벌렸던 모아가지고 꿀꺼덕!
꿀이 고개 넘어가서 문다고 꿀꺼덕. 턱! 하고 문을 닫아버렸다는 거예요. 위에서는 벌써 위액이 나와 가져가지고 산성과 알칼리성이 화합돼 소화되는 거예요. 고기밥과 채소 없는 밥은 산성이지, 알칼리성은 채소와 그 다음에 흙에 있어서 지렁이든가, 새우조직이랑 섞여야만 소화되는 거예요. 새우젓을 좋아하는 사람은 한국 사람입니다. 일본사람은 제일 싫어해요.
복귀시대의 복귀라니까 탕감이 어렵더라도 박보희가 32억 달라는데 23억 준다는 보고 받았어?「예.」왜 23억이야?「주시는 액수가 23억이다 그 말씀입니다. (박보희 회장)」결재 뭐냐 하면 박보희 마음대로 상대적인 세계가 없어요. 강제예요. 52억이라는 것은 상대인데 문 총재는 23억. 통일교회 자체가 보희를 환영 못 한다는 거예요.「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박보희 회장)」나도 어머니가 아직까지 고개를 못 넘었어요. 자리 못 잡았습니다. 자리 잡은 24인데 왜 23이에요? 어머니가 보희를 좋아하는지 모르지만 죄는 회개해 가지고.
설명 듣고 다 보내는 사람도 같이 박수하고 여기 있는 사람들이 박수하는데 인사할 때 인사부터 먼저 그런 법이 없습니다. 아직까지 주지 않았어요. 준다고 했으니까. (웃음) 받고 인사해야지, 받지 않고 인사. 그 놈의 그 후레아들 자식이야. 어머니, 아버지도 모르는구만.
선생님이 약속한 것을 안 지킨 법이 없습니다. 시간 1초더라도 늦으면 미안한 마음으로 회개해요. 하나님 앞에 통고하고 그 자리여야지. 그냥 못 앉아요. 엄마! 나한테 어디 가겠다는 엄마한테 왜 무릎을 만질 것이 뭐예요.「입 닦아요 (어머님)」이거 입 닦아주는 좋아하는 남자가 아닙니다. 닦지 않으면 안 될 수 있기 때문에 닦아주기를 바라는데 했기 때문에 고맙습니다.
내가 고마운 생각도 안 하는데 입 닦아 그게 도적놈 손길입니다. 사기 손길이에요. 사기 아버지. 아버지라는 양반은 여자나 아들딸이 아부하지 못하면 맞게끔 상대 역할을 못하면 아버지와 딸, 부자지관계를 내 손 맞춰야 돼요.
도쿠노라는 것은 큰 ‘독’ 자는 두 사람입니다. ‘독’ 자는 ‘열 십(十)’아래 사위기대입니다. 사위기대 한 마음, 두 사람이 십자가 밭 위에 한 마음 된 자리에 도쿠노 아들이 일본나라를 지키라고 했는데 쫓겨나지 않았어? 어디로 갔나? 갈 데 없어요, 중국밖에. 중국 갔다가 중국의 열두 부처에서 다 찾아와 가지고 내가 열두 개 다니면서 통일교회 교인들 만들지 말라고 하는데 원리말씀 가르치니 일본에 서서 와가지고 일본도 모르게끔 일본의 책임자 된 도쿠노가 여기 와 가지고 강의하게끔 해 가지고 물을 흐려 놓아요. 여기는 하얀 물을, 저기는 새빨간 물인데 하얀 물을 만들었으니 그 새파란 물 가운데 핏물이 흘러야 할 터인데 핏물 없어지니 도쿠노 잡아치워요.
목을 잘라 쫒겨났습니다. 어디로 갔나?「지금 러시아순회하고 있습니다.」러시아 가서 러시아하고 몽고하고 원수예요. 러시아 너는 가서 중국이 나를 반대할 때 이 러시아의 빨간 주의가 중국에 가서 중국 뿌레기가 빨갱이가 돼 있기 때문에 너는 흰둥이에요. 흰둥이 가서 빨간 세계에 덮어져 가지고 와라.
그러면 문 총재를 바로 가르쳐주라는 거예요. 그 사람들이 문 총재 압니다. 자기들 180도 달라요. 중국으로 보게 되면 문 총재는 180도 달라요. 중국이 문 총재를 180도 하게 되면 소련은 내가 형님인데 네가 감히 형님, 어머니 아버지 복을 빼앗아 이놈의 자식, 너는 배, 발밑에 들어와서 종 새끼보다 천대하더라도 따라가지 않으면 너 자체의 일본나라도 없어지는 겁니다.
그런 공양 밑에 움직이고 있어요. 거기에 여기 한 사람 그걸 아는 사람 누구 한 놈도 없어요. 여기서 선생님 모시고 사진 찍어 달라고.「뒤에 서게. (어머님)」우리 어머니가 간절히 하니까 생각중인데 나는 손님으로 왔는데 오차(茶; 차의 일본말)도 한 잔 대접을 시키던가 하고 그렇게 해야 할 텐데 오차(茶; 차의 일본말)건 무엇이건 우리 코나커피도 있는데 그 다음에는 닭도, 개도, 소, 돼지도 지금 다 산채로 죽어 없애버렸는데 그거 잡아서 먹이고 죽여도 그 죽인 개와 발쪽 구제역의 패들이 소련 그 용서하고 우리가 죽지 않고 살터인데 한국에서 3백만 죽였으니 일본은 1.5배에요.
3백만이면 얼마예요? 5백만 이상 죽여야 돼요. 그러면 미국은 거기에 또 곱 되게 돼야 돼요. 전 세계에 한국 일본, 미국 자유세계 죽여 놓으면 두 발 가진 재물감이 다 없어집니다. 양이 제물이고 소가 제물이고 비둘기 참새는 짹짹 이렇게 뛰지만 비둘기는 아장. 그렇기 때문에 일본사람들이 뛰어넘을 줄 몰라요.
한국에서는 참새와 같이 돼야지, 산새와 같은 일본사람은 아장밖에 못가요. 아침 참새의 나라는 뛰어넘어요. 정치세계에서의 뛰어넘은 세 고개, 네 고개, 다섯 고개, 아홉 고개까지 뛰어넘어요. 한국에서 기르는 엘크(Elk)는 아홉 고개를 뛰어넘으면 담을 넘어가가지고 담이 다섯 번째인데 이쪽 네 번, 저쪽 넘어가서 하니까 아홉 고개 이것보다 뛰어넘어서 아홉 고개를 넘어서 이 열 고개!
몽고보다도 한국에 있는 사람 사진도 못 찍었는데 몽고사람 어떻게 사진 찍나? 전체 사진 찍고 나중에 몽고사람 사진 찍었는데 너희들 시간이 없으니 바쁘니까 한국사람 나중도 좋다 하는 공인을 어머니도 허락해야 내 사진.「그렇게 해줘. (어머님)」누가? 나한테 물어보면 뭐 답변 들을 생각도 안 했는데 나 했습니다. 그거 받을 수 있나?「아니, 예 했잖아요. (어머님)」예, 하기 전에 먼저 허락받고 ‘예’ 해야지. 그 안 통합니다.「허락하세요. (어머님)」
순서를 둘 하는 거 없어요. 셋 둘, 하나가 없습니다. 하나, 둘, 셋이. 다섯도 다섯 넷 셋 둘 하나지. 하나 자리에 그냥 뒤로 못 타고는 넘어져서 걸려 죽어요. 시간 넘으면 죽습니다. 이 거지 패들 이 똥개보다 더 더러운 것이 앉아가지고 냄새 피는데 선생님 질서가 도망갈 텐데 천년 사내 냄새를 맡고 참아왔던 것이니 그 다 맡던 말이니 내가 맡던 말 한 고개 넘다 그 냄새 피던 거 살려줬기 때문에 너희들도 그런 역사적인 살려진 후계자 같고 동생 같고 사촌 같으니 참고 기다리면서 너희들 그들의 교육 못하던 종족, 민족, 국가, 세계, 천주의 내용을 가르쳐줘 가지고 오라, 가라하는 것이 뭐예요?「간절히 빈대요. (어머님)」빌면 어머니한대.「간절히 사진 좀 찍어주세요. (어머님)」(웃음) 어머니가 빌어가지고 자기 머리, 이 도적놈의 새끼가 어머니의 남편에 빌어가져 가지고 아버지 없앨 어머니 데리고 도망가겠다는 녀석 아니야? 말 못 듣습니다.
나도 이제 떠나야 되겠다. 물 한잔이라도 먹자.「아버지, 나오라고 그럴게요. (어머님)」가만 있어. 커피도 먹고 물 먹고 그 다음에 밥 먹고 싶을 때 나와야지. 그 순서 틀리면 낙제예요. 시간 못 지키는 시간 해 가지고 강의 다 들었다가 백점 맞는 것은 컨닝한 대표로 낙제시킨 이 백점짜리 쉽지 않아요.
그 다음에는 사진도 찍어주고.「사진 찍어주신대. (어머님)」(박수)
가만있어! 여기 보이는 곳에 지켜보라고. 여기 40명 여기 앞에 열 명씩, 열 명씩 네 곳.「뒤에 그냥 서면 되는데. (어머님)」앞에 열 명, 뒤에 열 명, 그러면 열다섯 명, 30명, 다섯 명, 다섯 명, 40명이지?「45명입니다.」5명은 공중에 뜨네. (웃음) 그 씨가 되는 거예요. 땅에 묻혀버려야 된다고. 그래야 새싹이 나와 가지고 기둥이 생기니, 사진 찍고 싶은 사람 나와 보라고. 모두 가만있으라고. 한국여자나 일본여자나 전부 꼴들이 같다.「똑같습니다.」너희들 대표로 사진 찍어준다고 해도 누가 말 못하겠네. 똑같이 생겼어요.
(사진촬영)
「대단히 감사합니다. 참부모님 감사합니다.」(박수)「노래 지금해요. 노래하세요.」아, 노래하고 인사하고 노래하는 법이 어디 있나? 노래할 수 있게 된「노래 준비했다는데? (어머님)」잔칫상을 만들고 나눠먹을 수 없잖아? 잔칫상.「아버지 주머니에 캔디 있잖아요? (어머님)」(웃으심) 내 주머니 캔디가 있지요?「노래 시작해요.」가만, 가만히 있거라! 캔디가 있어. 캔디.「대표로 주세요. 대표로. (어머님)」(사탕을 나눠주심) (캔디 나눠 주심)
이 지갑에 있는 것도 여기 나와야 돼요. (웃으심) 신준이도 여기 포켓트 가운데 중간 포켓트가 있거든.
(‘조국찬가’ 어머님 아버님 노래) (박수)
자, 폐회하자구! 폐회. 경례하면 내가 받아야 되겠나, 내가 해야 되고 경례하면 경례하지 왜 가만히 서 있어?
(참부모님께 경배)
부모님은 앉아서 인사, 너희들은 서서.「대단히 감사합니다.」(박수) 효율아! “왕아빠 국진 아들 서울, 선물 사주겠다고 약속하셨잖아요? (웃음) 서울로 일찍 나오세요.” 그 사람 왜 데리고 왔어?「GPF, UCI에 빠졌다가 회개하고 지금 돌아왔습니다. 그래서.」그거 나중에, 자고나서 내일 아침에 해도 괜찮아.「예, 알겠습니다.」국진이 상 주려고 하는데 도적질 하러 가겠나.
효율아!「예.」국진이 오늘 부부 불러 가지고 아이들까지 신국이, 신천이, 그 다음에 뭐예요?「신수입니다.」아니야! 신국이, 신천이, 신편이야. 편리하다의 편. 복중에 4월 6일 날 낳는다고 했는데 오늘 하루 3일간에 기쁜 일이 있으면 통일가에 국진이는 이혼한 사람으로써 아들딸이 복중서부터 이름 안 지으면 그 애기가 세상 나와서 쓰러집니다.
선생님 알고 복중 7개월 전에 신국이, 복중 4개월 전에 신천이, 복중 1개월 전에 20일 전에 신편이를 지어줬어요. ‘편할 편(便)’ 자예요.「예.」인컴비니언트(Inconvenient). 인컴비니언션이 없습니다.「‘편할 편(便)’ 자는 그냥 컴비니언스(Convenience)죠. 인컴비니언스(Inconvenience)가 아니죠. (김효율)」불편한 세상이 편리하게 된다는 거예요. 그 아들 세 가정을 모심으로 말미암아 다시 살 수 있는 식이기 때문에 인이 지워지고 컴비니언션(Convenience)이 생겨요. 인컴비니언트(Inconvenient)! 그것이 동사가 아니고 명사 대신 부사 대신 형용사 대신한 전부 다 하는 인컴비니언트(Inconvenient)가 컴비니언션스(Convenience) 시대로 들어간다는 거예요.
에덴동산이 복귀시대로 간다. 말 자체 그래야 해석이 맞는 거예요.「예.」요전에 인컴비니언스(Inconvenience)가 명사 찾아보니 없다고 하지 않았어?「명사 있습니다. ‘인(In)’자를 붙이면 아니라는 뜻입니다.」명사가 될 수 없어요.「예.」그러니 형용사밖에 없기 때문에 인컴비니언트(Inconvenient)가 형용사 대신 할 수 있어요. 이제부터 선생님의 시대 인컴비니언션(Inconvenience)이 생기는 거예요.
복귀의 천국, ‘편(便)’ 자가 불편이 아니고 ‘편리한 편(便)’자, 불편은 없어지는 거예요. 영국도 앵그리스를 잉글리쉬(English)라 그랬어요. 내적인 것이 중요하니까 내는 이스트보다도 외적인 필요하니 내적 하나님, 외적 하나님 갈라진 것이 비로소 하나 불편했던 것이 컴비니언스(Convenience)로서 동서 세계 자유해방 분명한 하나님을 중심삼고 자유천지로 해방석방을 극복한 본연의 세계로 에덴의 동산으로 돌아갑니다. 아주! 끝이에요.「아주!」
국진 아들 지금까지 열네 은행을 중심삼고 다 끝일 때 이놈의 자식 열넷 한 놈이 와 가지고 가짜 돈, 도적질 한 도둑 돈을 갖다가 우리가 지불한다고 망쳐 놓았지만 그 몇 천, 몇 만 배를 나한테 갚지 않으면 용서 못 받습니다.「그 건으로 국진님이 통곡을 했습니다. 아버님.(김효율 회장)」
그 통곡하지 말라고 했기 때문에 국진이 약속해주고 일찍 나오세요. 왕엄마 하고 국진이가 우리 CC 동산이 빚을 무느라고 많은 돈을 빼갔는데 이제부터 못 빼가요. 빼 가면 그 나라가 망합니다. 그 가정이 없어지기 시작해요. 두고 보라고. 그렇게 알고 몇 사람 데리고 나가겠나?「아버님, 우리 네팔의 그 국회의원의 회장, 이번에 아버님 부모의 날 행사에 참석하고 오늘 돌아가는 모양입니다. 양반이 아바트 사상, 힌두교사상가지고 원리강론 본체론 준비해서 이 사람이. (김효율 회장)」
몇 사람이야?「우리 대륙회장까지 네 명, 남미에 쿠스타포 이 사람은 저쪽에 GPF쪽에 빠졌다가 부모님께 사람들 열여섯 명을 데리고 다시 돌아와서 회개하고 지금. (김효율 회장)」열여섯 명 다 있나?「남미에 있습니다. (김효율 회장)」
너까지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이에요. 보라고요. 윷판이 그래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입니다. 여섯 일곱에서부터 여덟 나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섯 패도 가담해서 여섯 명 종순이. 너도 들어갈래? (웃음) 대표적으로 해서 CC에 같이 가자고. 나는 이제 의사 만나가지고 갈 터인데 가서 너희들 CC에 있는 물건 양복과 와이셔츠, 모자, 넥타이 준비해서 오늘 해방의 날 축복기념으로서 부모님의 선물 들고 영원히 그 세계의 박물관의 주인자리를 지켜서 기념을 남겨주기를 바라면서 그렇게 약속해 주기를 바래요.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