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1년 4월 4일 (月), 청해가든
이 말씀은 저녁 집회때 하신 것입니다.

(천지인 참부모님께 경배. 바로.)(12분 05초)
「부모님 감사합니다.」(박수) 수련생이 몇 명이에요. 「82명입니다.」82명. 제일 나이 어린 사람 몇 살이야? 「제일 나이 적은 사람?」(일본어로 말씀하심.) 오, 남자도 하나 있네. (일본어로 말씀하심) 제일 많은 사람.「75세요.」(일본어로 물으심)「일본어 대답」(일본어로 말씀하심) (흥얼거리심)
애기들 없는 사람?「일본어로 질문」(일본어로 말씀하심) 남매? (일본어로 말씀하심)넘버, (일본어로 말씀하심)「일본어로 대답」(일본어로 물어보심) 응?「27명이요.」30명, 82명을 3분지 1쯤 되는가? 응? 「아직 가정출발 안한 사람도 있습니다.」가정출발 안한 사람, 가정 출발 안한 사람 누구누구야? (일본어로 말씀하심).
그 23세 되는 사람들은 선생님을 처음 보겠네. 응? (일본어로 말씀하심) 응? 그런 거 아니야? 23세 이하 사람들은 선생님 「일본어로 통역」(일본어로 말씀하심)(웃음)(탁자 두드리시며)(일본어로 말씀하심) 그래. 그 사람들 원리는 다 들었나? (일본어로 말씀하심)「여기서는 안 들었습니다. 아직」응?「지금 실기시험 준비하거든요.」「이제 막 시작했죠?(김효율보좌관) 예.」(일본어로 말씀하심). 그러면 여기 노래도 다 모르겠네?「뱃노래하고 눈물의 오하이는 압니다.」응?「뱃노래하고요, 눈물의 오하이깡 했습니다.」눈물의 오하이깡, 「시아와세떼 난다로 다 배웠습니다.」시아와세떼 난다로. (일본어로 말씀하심.)
효율이!「예」효율이 처음 들어와서 지금까지 한 옛날얘기 한번 해 주지. 간증 해 줘. 들어올 때부터 어떻게 들어왔고, 자기 아버지와 가정이 어떻게 돼서 선생님 가정에 들어와 가지고 이걸 교육을 전부 다 새로 해야 되는구만. 해봐요.(흥얼거리심)
(김효율 보좌관; 안녕하십니까?)「안녕하십니까?」
자기소개 하라구,
(김효율보좌관 간증; ⋯⋯ 제가 혹시 뭐 뻐겼다거나 거만한 모습이 보였다거나 그럼 용서해 주십시오. 저는 절대 그런 마음은 없었습니다. 제가 지나온 걸 얼른 간추려서 몇 가지 여러분과 나눴습니다. 감사합니다.)(박수) (115분 14초)
저녁을 먹을까, 모든 사람의 말씀을 들을까? 응? 배고파요? 응? 밥 먹고 싶어요, 말씀을 더 듣고 싶어요? 「일본어 대답.(말씀 더 듣고 싶다는 의미인듯)」
주동문!「예..」나와 보라구. 미국의 워싱턴 타임즈 사장 주동문이 세웠는데, 미국의 지금 오랜 클럽서 현황에 대한 중차대한 문제를 해결해야 될 믿을 수 없는 몇 가지만 얘기하면 될 거야. 응? 나한테 보고할 거 많은데 보고할 칼라 몇 가지 이 사람들한테 미국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큰 나라가 큰 나라로써 종교라든가 세계를 어떻게 다루는지 큰 문제가 많잖아?「예. (주동문사장)」그러니까 자기가 간단히「예.」몇 가지만 얘기하고 전부 얘기해도 뭐 몇 년 걸려도 안 돼.
미국의 현(웃음) 잘 들어요. 이 사람의 워싱턴 타임은 문제가 생겨도 워싱턴 타임은 미국의 대통령 다음 부통령 때 워싱턴 타임은 사장이 이거였어요. 그런 의미 알고 지금 나오기 때문에 내가 이 전부 다 촌사람이 가가지고 그 험악한 법통 같은 그 나라에 가가지고 휘젓고 다니고 죽지 않고 살아온 그 기반이 있었기 때문에 저저 김효율도 얘기했지만 나를 무시할 수 있는 입장이 못 됐기 때문에, 그런 배후가 있기 때문에 지금도 무시 할 수 없는 입장이기 때문에 얘기해도 돼. 잠깐 얘기해 줘. 「예.」「박수로 맞이해 주세요.」(박수)
(주동문 사장 보고 시작; 늦게 왔습니다만 뒤에서 우리 김효율 박사님의 아주 심정어린 간증을 대단히 감명 깊게 받았습니다. 그 은혜를 잘 간직할 수 있기를 바라면서 제가 뒤에 잠깐 되도록이면 줄여서 간단한 말씀을 보고를 올리겠습니다.)
지금 이번에 미국 가겠다는 세상의 부모님을 만나서 보고도 안하고 미국의 신앙이 어떻다는 것을 궁굼해 하고 있는데 당장에 연결 하고 와서 가겠다는 희망 들고 왔습니다. 응? 가야 할 일도 해결 할 문제가 많은데도 불구하고 여기 여러분 만난 것이 또 혀가 지금 뭔가 가져올 수 있기를 점점 잊지 말고 잘 들어요. 알았어?
 아들딸이라던가 자기의 남편들 행복한 사람 만들 수 있는 결심을 했으면 오늘 이 주사장의 말씀 하는 말씀이 상당히 중요했다 생각하게끔 그런 의미로 들어 주길 바라겠어요. 자, 해봐.
(주동문 사장 워싱턴 타임에 관한 보고계속; ⋯⋯그래서 아무튼 열심히 주신 축복이, 축복이 되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그래도 많이 지원해 주신 분에게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리고 말씀을 마치겠습니다.)(박수)(176분 38초)
결론은 앞으로 좋을 수 있는 시대는 이미 하늘이 준비하고 있다는 것이 틀림없습니다. 문제는 여러분 자신들이 문제에요. 자신들이, 자신들이. 오늘 이 훈독회에 아침부터 자각 새로운 자각이라고. 오늘부터 통일교가 어제 지내온 그 모든 것은 옛것이고, 새로운 세계적인 자아 하늘땅이 같은 자각을 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온다는 것을 강조한 어쩌면 요 때에 적절한 표어요, 응? 이걸 주동문이가 우리에게 얘기해도 일단은 기다리던 때가 왔다구요.
이제 자서전 중심삼아 가지고 기관차가 달릴 수 있는 나라가 달릴 수 있는 때가 왔어요. 자서전, 응? 그래 몽고에서도 이제 자서전 출판했다니 내 오늘 싸인도 해 줬는데, 가인 아벨 국가가 구백 저, 저, 저, 저, 387개 가인 아벨 국가가 되요.
그 가인 아벨이 아직까지 풀리지 않아가지고 자기 나라에 (카이버?)한 사람을 전부 다 이게 홍백사 삼백 구십 칠개(397개)국입니다. 그러니까 사백(400)국가가 가까운 것이 앞으로 음력 우리 일에 꼬리를 달아가지고 다 물려있다는 거야.
거 한꺼번에 그런 사람들을 찾아 나가는 교육 할 수 있는 새로운 모자간에 모자가 필요했어요. 교본교재가 있기 때문에 누구든지 할 수 있어요. 소학교 나온 사람은 훈독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교본 교재가 몇 년 쉬게 하게 되면 국가에서 무슨 자격증, 응? 옛날 하게 되면 대학교 나왔다는 자격체제가 대학을 나왔다는 박사학위 자격증이 몇 천 번 하면 그 기준까지 자서전 확장 운동이 새로 불 때 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각 국 나라가 이제 400가까운 나라가 자서전을 전부 다 출판하게 되면 그 민족들이 자서전에 대한 자랑을 가정 가정에 전부 다 자서전을 갖고 있는 축복 받은 사람들이 자기 가족만이 둘레만 자기 나라들에 갈 테니까 곧 국가 체제를 갖추어 가지고 넘어 갈 수 있다는 거야.
그러니까 상상 할 수 없는 빠른 섭리의 시안이 우리 앞에 다가오는 것을 여러분이 소화하기 어려운 것만큼 빠른 시일이 올 텐데, 거기에 대처 준비하기 위해선 교본교재를 만들고 자서전을 만들었지. 43개국이 아니야. 43개국에 자서전을 중심삼아 선생님이 8개의 유언서에 대한 이 모든 것이 43개국이 번역본이 있습니다.
세계 어떠한 나라 사람이라도 몇 백 몇 천 나라 사람들이 이제는 전부 다 두 시간 이내에 자기가 차를 타고 가게 되면 자기 43개국에 그 출판된 출판물이 그 43개국 나라에 도서관은 어디든 다 있기 때문에 어떠한 문들의 면전에서 통일교회를 연구하고 싶은 사람은 도서관 내 부를 보래.
그럴 수 있는 기반이 다 닦여 있기 때문에 그것은 기성교회도 어떤 대학이라든가 다 준비 못한 역사의 최고의 준비를 해 났다는 사실은 통일교회의 무서운 권위에요. 거 여러분이 무서운 권위를 허술하게 다루지 말고 무조건 무섭게 다뤄야 하는데 그 중심이 어디냐 하면 보이지 않는 하나님,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그 다음엔 예수의 조상, 응? 참부모의 조상, 거 다 몰라. 응? 이것이 참부모가 됨으로 말미암아 아담 해와 시대의 부모나 예수 시대의 부모나 재림주의 부모는 참부모님 하나밖에 없어.
한걸 보면 알아요. 선생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거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을 누가 해원 시켜 주냐, 거짓부모가 전부 다 갈라 났으니 참부모. 참부모라는 분이 이걸 전부 다 불어를 참부모가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도 해방 시켜 줬어. 참부모가 예수의 조상을 대한민국 역사를 가르키거든 한국 사람의 조상, 참부모의 조상, 그 조상이 한분이야. 응, 그것을 아는 날에는 세계는 자동적으로 문화의 밭도 길 하나밖에  그 길을 안 갈수 없다는 결론이 나오는 거야. 아시겠어요? 응?
그래 일본 아줌마들이 여기 한국에 시집왔다는 사실은 이제 너희들 가는 길이 축복 받은 가정 가운데는 말이요, 삼십 사십 오십 미만된 축복받은 가정 자녀는 해산시 산기가 지나갑니다. 사십칠(47)세가 월경을 넘어가지고 오십일(51)세에 넘기 힘들면 47세에 막으면 오십 전까지 모든 사람들은 지금까지 이 자서전을 되 심고 아시겠어요? 자서전. 칠칠이 사십구(7☓7=49)면 칠팔이 오십육(7☓8=56), 코패고개 칠구 육십삼(7☓9=63)이지만 칠구의 구가 아홉인데, 칠팔, 칠팔, 칠구 육십삼(7☓9=63)이지만 팔팔이 육십사(8☓8=64) 육십사(64)는 상대가 되기 때문에 잡혀 먹는 거예요.
홀수는 상대가 없기에 자동적으로 깔아지는 거야. 숫자가 기하학적 숫자들에 의해서 자연적인 수치 기하학적 숫자풀이를 우리가 과학적인 기준에서 볼 수 있고, 자서전이 과학적인 관점의 역사관을 갖고 대자연을 풀 수 있는 세계 어디든지 준비될 수 있게끔 43개국에선 전부 다 그 길을 8대 유언서 갖고 전부 다 번역되어 있어. 43개국어 알겠어요? 알어.
그 자유에서 선생님 고집 많은 대화를 했지만 이제 북경 셋만을 사람들이 북경 셋만을 회개하면 도서관 중심삼아 가지고 ⋯ 차이가 43개국 나라에 어느 한나라 알더라도 연구 할 수 있는 발판이 합격기반이 도서관 주관하에 차 있으니까 연구 할 사람은 쉬고 이 맛을 본 사람은 떨어질 수 없어요.
그 전부터 하나의 전부 저 말했지만 말씀 보완한 친척관계의 세 개국은 우리가 국제결혼을 했기 때문에 결혼한 사람들이 세계 어느나라 국가가 가담 안 한 국가 없어진다구. 응? 이게 자서전이 전부 다 어디든지 어디에서든지 찾아 볼 수 있고 연구할 수 있다. 그 다음에 연결 될 수 있는 준비는 이미 했으니 노력하는 사람들은 전부 다 그 길을 아니 찾아갈 수 없기 때문에 불안한 장래의 세계는 우리를 환영 할 수 있는 세계가 (않을 수 없다?) 이걸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국경관련을 극복하라 이거야. 국경이 원수야. 일본나라가 한국나라하고 ⋯이 와서3년 몇 일을 한글을 알게 된다면 글 한글 글을 일주일이면 다 붙여 볼 수 있습니다.
한글 보라구요. 가 갸 거 겨 고 교 구 규 그 기 가. 요것만 알면 이거 딱 횡적으로 전부 다 맞습니다. 이게, 이게. 응, 전부 다 맞아요. 가 나 다 라 마 바 사, 사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일곱에서 가 나 다 라 마 바 사 일곱이에요.
그 다음에는 아 자, 아 자 아 자 차 카 타 파 하,(웃음) 그 다음에 홀수는 상대가 없어도 없어지는 거야. 가정에 한국에서는 전부 다 무슨 과부?「청산과부」응? 청산과부. 그 뭐라 그러나. 「청산과부, 청상입니다.」청상과부. 청상과부(靑孀寡婦)는 할머니도 청상과부가 있을 수 있고, 딸도 청상과부가 있을 수 있고, 며느리도 청상과부가 있게 되면 한 집에 셋이 있는 청상과부는 영감의 아들들하고 자동으로 3대 60년 세 번만 하게 되면 자연이 없어져요.
남자가 없는데 손자가 있어요? 안 그래요? 할머니도 새끼도 없고, 어머니도 새끼가 없고, 자기 아내도 새끼가 없고, 그 다음에 그 딸이 둘이 있다 해도 딸이 새끼가 다섯이면 청상과부가 있는 마을도 있을 거야. 그건 자동적으로 없어지는 거야.
홀 애비도 그래, 홀 애비. 홀 애비도 한 번에 잘 났고 홀 애비가 여자가 없으면 그냥 없어지는 겁니다. 여러분이 일본에 남자가 없어 여기 온 거에요? 아무리 남자가 입 벌리고 있더라도 청상과부 신세는 대기한 같다고 봐요. 3개를 가져가지고 결혼을 해서 아들딸 낳는 것이 정상적인 핏줄을 통하지 않을 때 그거 없어집니다.
축복받지 않은 사람은 핏줄을 연결 할 수 없기 때문에 없어져. 어차피 우리 말씀이나 보게 될 때 축복을 중심삼은 사람들은 430권씩 자기 종족적 메시아 사는걸 아는 종족적 메시아들은 전부 다 훈독회 하는데 전부 다 자서전을 교부하는 것은 문제없어. 학교가도 전부 모든 것을 다 알고 있고 선생님들도 다 알고 있고 교수도 학교가면 다 알고 있어.
그러니까 이제 다른 거 없어. 1년만 3년 이내에 자기 일족들 앞에 축복받은 사람을 430분 7대 7수 마쳐야 돼요. 여러분 이 손울 보게 되면 하나 새끼손가락 하나 둘 셋 넷 넷인데 이게 여기에 붙어 있는 것이 여기에 달려 있나, 여기에 달려서 다시 달렸나, 여기에 따라서 이것이 넷 다섯 달려 있나. 하나님 있으면 하나님으로부터 다음, 다음, 다음, 다음 새끼손가락, 응, 엄지 엄지중에 둘째던지 셋째던지 넷째번인지 이쪽에다 엄지 형님들입니다 이게.
여기에 요렇게 돼야 해요, 요렇게 된 것이 요 아래 기둥이 되고 이것이 저 꼭대기 돼 가지고 이게 죽었네, 요와 같은 요것이 90도 였어. 사십 사구 삼십육(4☓9=36) 요 꼭대기도 사구 삼십육(4☓9=36) 아래도 사, 요거, 요거 요렇게 되게 되면 요렇게 딱 쥐게 되면 여자, 응, 요 자리의 자리가 얘기 돼요. 이것을 바꾸게 되면 이마만큼 깁니다 이게. 이게 전부 다 이래 가지고 여기서 이렇게 이거만큼 와 가져가지고 여기서 비교하게 되게 되면 이것이 여기에서, 여기에서 이거만큼 떨어졌으니 여기에서 이렇게 될 수 있는 이 자리가 이게 여기서 보게 되면 이거만큼 중심자리에 요 중심자리 중심삼고 이게 이렇게 박혀야 돼.
이렇게는 새카포르테 안됩니다. 그래 이게 타락하지 않았으면 말이야 바른손이 왼손 올려 가지고 이 바른손 자체의 네 손가락은 왼손 가운데 싸야 돼요. 이 수평을 보게 되면 바른손은 이렇게 올라갑니다. 돌기가 이렇게 돼요.
개인시대 가정시대 커가지고 이렇게 커가요. 시계바늘같이 다⋯ 이쪽은 이렇게 되면 이쪽은 어떻게 되느냐, 이쪽은 이것을 수평을 중심삼고 이렇게 돌지만 이것은 반대로 돌아야 돼. 180도 반대로 이렇게 돌아가면 돌아가는데 이것은 이렇게 내려가는 거야. 옛날 것이 이렇게 손을 맞춰야 돼. 여기 하나 돼 가지고 요 가운데 중앙의 중심심고 이렇게 돼 가져가지고 이 기둥이 여기에 요 가운데 중심삼고 요거 중심삼고 여기에 박대승 이걸 중심삼아 가지고 여기에 이렇게 되면 중심기둥을 중심삼고서 요요요 요 기둥 중심삼아 가지고 넷을 하면 사구 삼십육(4☓9=36) 밑창과 중심과 이 셋 중심삼아 가지고 한 기둥이 백해든 뭐 때문에 이렇게 되게 되면 어떻게 되냐면 이렇게⋯ 이 엄지 손가락이 여가에 아래도 같고 이 왼손가락 이것을 도와 싸고 있는 거야.
그러면 이것을 이렇게 올라가고 이것은 이렇게 돌고 이것은 반대로 내려가기 때문에 수평에서부터 이것이 이렇게 딱 되어 있으면 여기서부터 갈라져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이 둘이 어떻게 되느냐 하면 말이야 180도 이 반대 되게 되면 말이야 여기는 여기서는 다시 이게 이 가운데 손가락이 엄지 손가락과 이거 쌀 때 전부 다 쎄미(?) 있다 이거야.
그렇기 때문에 이 손은 마음대로 상대를 움직일 수 있습니다. 그러면 여자가 아래로 내려갔으니 여자는 결혼 하게 되면 이 전체 바른손 이 전체를 해도 놔줘야 되고 이것까지도 위할 수 있어야만 여자가 비로서 이렇게 되는 거지. 이렇게 놓고 남자가 위에 올라올 수 있으니 이렇게 되기 때문에 이게 왼손이 엄지 맞이 전부 다 이게. 여기서 이게 없어지니까 자동적으로 그래도 나중에 어떻게 되냐면 이것이 요렇게 돼서 살아야 돼.
요 120도가 120이 30 ⋯사 사구 삼십육(4☓9=36) 360인데 이게 이렇게 수평이 됐을 때 이렇게 됐던 것이 수평이 될 때 이렇게 되니까 이 기둥이 요 똑같은 각도에 같다. 그래서 요전에 요전에 결혼식때는 말이야 선생님이 남자의 여자를 전부 다 개인적으로 옛날같이 싹 다 안아 줬습니다.
여자가 잃거들랑 남자는 남자가 반대되기 때문에 천사를 만들어야 돼요. 여러분들 아들딸이 마찬가지로 요것만 딱 알게 되면 고걸 맞춰줄줄 알아야 돼. 주동문!「예.」응, 거 맞쳐 보라구. 앞으로 아들딸 낳거들랑 애기때부터 동네라든가 다섯 열둘 동네를 찾아 다니면서 이게 맞는다. 맞기 전에 왼손이 이렇게 왼손이 이렇게 되면 ⋯전부 다 상대를 이렇게 되어야 됩니다. 천상 이렇게 되어야 돼. 주동문은 어떤가?(웃음)「왼손이 올라갑니다.」왼손이 올라가면 그런 사람은 양보하고 신뢰해야 돼.
그렇기 때문에 기사화하고 잘 못 걸렸어. 그러니까 전부 다 보기엔 세사람 이지만 진짜 자기가 서야 할 자리를 지키고는 큰 소리 못칩니다. 두해 한병에 끝내 하면서 지금까지 해왔지 주소지는 없어. 선생님도 말이야 이게 이렇게 되면 이게 바른손이 저 이렇게 돼요. 왼손, 그 다음에 왼손이 이렇게 되게 되면 말이야 왼손이 바른손이 올려져야 돼. 바른손이 도와줘. 놓지 말고 그렇게 되면 끝까지 따라가는 겁니다. 이렇게 해도 괜찮아요, 응?
그러나 싸움을 하면서 죽는 삶이라 하더라도 전부 다 남자들은 중환자 돼 가지고 여자면 여자 추가 다 놓지 말고 죽을때까지 자기가 맞춰 나가면 결국 저 붙이려면 저 부쳐 가져 가지고 전부 다 새로운 나무열매 닦아 가지고 저 붙이라구 ⋯. 알겠어요? 자기 남편들 다 해봐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65억 인류를 15분 이내에 결혼 시킬 수 있어. 그 공식이 맞습니다. 안 맞으면 틀어지니까 기둥, 기둥이 안 생겨요. 요렇게 되는 거 같니, 네시 열두시 중심삼아 가지고서 36입니다. 응? 36, 36은 날아가는 겁니다. 설 자리가 없어져. 그렇기 때문에 이번 10월, 10월 며칠날인가? 축복식이 10월 12일인가? 며칠인가?「10월 14일.」 14일이야? 응?「1014.」1014 그땐 그러니까 축복을 해 줬는데, 아들딸 복중에 있는 애기라도 지금부터 준비해야겠어.
자기 부모가 이것이 맞는지 안 맞는지 그게 복중 아기가 안 맞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엇갈리는 배 속에서 애기들이 죽던가 봉지도 사범소의 가정이 파탄 나버렸어. 벌써부터 애기 결혼 할 때부터 그걸 알게 되면 말이야 아들딸 기르면서 유치원 학교는 유치원 백명 백명 백명만 맡겨 와도 말이야 전부 다 몇 쌍⋯ 그 가운데서 자기가 천명 가운데서 ⋯이 있는 학생들 가운데서 자기가 만들어서 천명이면 얼마나 많아요? 열명 이상 백명 이상이 있는 거야. 여러 사람이 하나로 연애하는 감정으로 많아서, 백 명 가운데서 제일 마지막 사람이 마음에 맞는 사람, 나는 저 사람 안 된다 해도 불구하고 이게 다 이게 낫더라도 그 수가 많은 수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으니까 어렸을 때부터 벌써 마음이 알아요. 열사람 보는데서 벌써 마음이 알고 같이 모여.
그것은 천상배필이야. 여, 주동문!「예.」색시는 어떤가?「⋯하고 있습니다.」응? 「조심 많이 하고 있습니다.」아니, 성격이 어떻게 되어 있어.「저와 같습니다.」외향인가?「예」그러면 누가 남편인가?「제가 남편이죠.」남편 절대 복종 해야 돼. 그러면 고달퍼 져. 죽을때에 맨날 만나고 싶지 않나? 참 놀라워. 이게 맞는 사람은 죽을때는 남편을 만나게 돼 있어.
영계가 이게 말을 듣는 사람에게 들어가게 되니까 그러니까 전부 다 절대복종 해야 돼. 복종하지 않으면 ⋯도 안돼. 그래 아들딸 지금 저 자기 막내 며느리 효진이 처공 세우는데 맞나?「예.」거 두고 보라구.안 맞으면 안 돼. 안 맞으면 손자로부터 전부 다 이상해져. 이게 공식이 아니여도 천법이야 이게. 그렇기 때문에 이제부턴 내가 결혼을 상대로 찾아줄 필요 없어.
애기로부터 동네로부터 소학교 중고둥학교 이렇게 해가지고 맞쳐 가지고 그것이 알아. 자기가 상대가 누군지 알아, 마음이 알아요. 열사람 수십 명이 같더라도 대번에 쭉 보면 마음이 알게 되는 거야. 지금은 손이나 ⋯ 안다는 거야. 안다는 거야. 손을 감쳐.
뒤에선 여기에선 저쪽에선 자동적으로 맞기 때문에 손 내밀기 전에 앞서고 싶은 거야. 알았어요? 여자가 손이라도 남자 만지면 그럴 때에는 명만 하게 되면 열사람 가운데 열사람의 천성이 천명도 될 수 있는 거야. 만명이 말이야. 그러니까 그것을 알고 이제부터 그 앞길 찾아 줘야 돼.
그 다음 얼굴 모형이라던가 언젠가 그 어떤 몸이 나무통줄 대변야, 절반 쪼개서 절반 몸땡이가 다릅니다. 맞춰줘야지. 알겠어요? 애비들 말할 땐 나한테 맞지 않는 말 아들딸도 저 살면서 배에서 그 아들을 위해선 절대 부모끼리 싸우면 안 됩니다. 일부러라도 자기 몸이 싸우려면 강해져갖고 굴복시켜가지고 남편 위치라도 팔아야 됩니다. 여자 의지하면 안 됩니다.
그래 우리 요 축복받은 여자들이 여자가 3일 가운데 이틀 두 번을 여자가 올라가지요. 그러니까 올라갈 수 없다는 거야. 아담 해와 가운데서 천사장 보다도 해와가 영리했다는 거야. 천사장을 올라갔다는 거야. 유인했다는 거야. 그렇기 때문에 여자가 지금까지 여자는 한국에 와서 조폭가운데 여자 이름은 없습니다. 그러니까 전 세계 여자들이 결혼 하게 될 때 남편 성 따라 가지요. 거 절대 복종 해야 돼. 자기 마음대로 안하게 되면 전부 다 청상과부가 돼요.
남편을 부정하니 예전 곳에 부정 할 수 있는 남편이 둘이 아니고 하나야. 하나, 하나야. 한번 결정을 하면은 둘을 또 얻을 수 없어요. 천지인 옛날에 우리 저저 전부 다 본부에 가게 되면 뭐야, 천지부모 천지호, 천지인부모 천주 안식권, 응, 천주 안식권 관계가 없어. 그래 천지인만을 가지면 아래 자기가 필요 없습니다. 남자 여자 남자가 둘이고 여자가 하나, 남자가 하나고 여자도 하나야.
거 엇갈리면 여자가 아담의 상대가 안 돼 가지고 처자야, 처녀자리는 5대 저기 조상 어머니 될 것을 5대조를 타고 앉았다는 거야,. 한 가정에 4대조까지 있습니다. 5대조는 달라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다섯은 이렇게 하나 되어야지. 이렇게 하나 되면 한번 밖에 갈라지면 영원히 못해요. 안 만든다고. 180도 바꿔.
여기서 보게 되면 하나 이래놓으면 말이야 다 보탰으면 하나 둘 하나 이렇게 되게 되면 하나 둘 셋 넷, 넷에 하나 둘, 둘은 하나 둘 뿐이에요. 하나 둘 셋은 이렇게 상대가 이럴 때 하나 둘 셋에서 하나둘인 이것이 우리 이렇게 돼서 여기에 까먹여 가지고 여기에서요것이 다 하나 둘, 둘에서 하나 둘 셋 넷, 넷에서 다섯 여섯 일곱이에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기서보다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기서부터 하나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이에요. 전부 이렇게 하나 여기서부터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이에요, 요. 일곱 개.
하나하고 다섯, 하나 셋, 일곱은 홀수인데 하나 될 수 없는데 여기와서 돌아와서 만든 한 바퀴 돌아. 여기는 하나 둘 셋 넷, 넷 되는데 여기서 일내에 다섯 절반 여섯 반 여섯 일곱 여덟, 여덟 그 다음엔 여덟 요와 마찬가지로 아홉 왔다가 여덟, 아홉 열, 여덟 여섯에서 일곱 여덟 이홉 아홉 여덟.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자리 와 가지고 이리 와서 이래서 들어와 가지고 여기에서 열하나짜리 열 세 살에 맞춰야 되는 거야.
여기 이것도 전부 다 하나 둘 셋 넷,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 열둘 열셋 열넷 열다섯 열여섯, 이 전부 다 짝수 되는 것은 하나 셋 다섯에 이르게 되면 말이야, 돌에 맞추면 하나하고 일곱하고 맞아요. 운동할 수 있거든. 이것이 그 대신 이것은 넷 단계 까지 가야되고 셋 단계 가야 되요.
그래 갖고 7수 이게 여기선 일곱 여덟 아홉 이 사이가 되게 되면 요것은 요거 딱 요렇게 맞아야 되요, 요렇게. 요렇게 맞아야 요거 딱 잘라버리면 말이야 사과 열립니다. 그러니까 이렇게 이렇게 안하면 여기서 왼쪽을 전부 다 이거 요리 할 수 있어. 이게 이렇게 되면 이 반대로써 여기에 이것을 전부 다 바른손이 전부 다 이게 마음대로 들어서 이렇게 될 때는 요 왼손이 전부 다 이거 여기서 만나게 할 수 있어 이게. 이렇게 만나져.
이것은 올라갔다가 내려가니까 이건 올라가니까 갈라지는 거야. 수평에서 갈라지는 거야. 태평성대 위에 억만세지. 태평성대. 동서들하고 어디든지 빡두(?) 써는 게 큰 (빡 써는?) 이 자체는 하나, 하나지. 이걸 절반가로 하면 하나 둘 하나 다음엔 둘되면 하나 둘 셋, 셋 가운데 이것이 이렇게 되니까 절반 찍어 가지고 이렇게 산을 쓴 거야.
그것이 하나만이 아니고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하니까 십간 하나 둘 셋 넨 다섯 여섯, 하나 둘 셋 넷 다서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 가운데 십간 12지에요. 둘이 보태는 것이 양력이 앞섭니다, 한 달 이상, 정월 초하루 쓰게 되면 2월 두 달 한 달 앞서거든. 그러기 때문에 십간 열 사이에 열둘이 합해져 가지고 역시 이렇게 쿨쿨이 연구해야 돼요.
이쪽으로는 다섯이고 이쪽으로는 다섯 하나 둘 셋 넷 다섯에서 여기에 이쪽 중심삼은 이 값을 같다가 올라와 가지고 다섯 여섯 일곱에서 여섯에서 일곱, 일곱에서 열둘, 여기서 요거 중심삼아 가지고 합하는데 있어서의 여기에 내려갔던 이것들 전부 다 해서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여덟 여섯에서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 열둘 열셋, 13수에 갔다 맞춰야 돼.
열셋 요것은 여섯 여섯의 일곱이라는 이것은 여섯 여덟의 아홉 열십이 ⋯⋯. 그런데 이게 이쪽은 하나 둘 셋 넷 다섯인데 이쪽은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입니다. 하나 더 갑니다. 온전히 하나 더 가니까 이게 여기와서 맞추면 이렇게 되어야 사각인데 요거 딱 구형은 반드시 이목구비 해봐요.「이목구비.」㰡귀이(耳)㰡‘그 다음엔 뭐에요? 눈, 눈은 귀의 뇌가 잘라버리는 겁니다. 제일 눈앞에 가까운 귀 앞에 가까운 것은 코 보다 귀입니다. 수직선상에, 이목해서 뭐에요? 응? 눈 다음에 그냥 코가 되지, 코가 코는 쌨어, 그러니까 이목구 구 같이 이건 수평. 같지만은 코는 서 있습니다.
이목구비 이것이 얘가 떨어져요, 여기에 남자는 수염이 있으니 하고 아랫수염 어디 아랫수염이 많은가, 윗수염이 많은가? 윗수염은 위로 이렇게 하고 말이야, 이 보게 되면 전부 다 아 벌리고 갈라집니다. 이게 떨어져요. 아래턱에 수염이 많은 겁니다. 이건 어제까지 해온 불기둥까지 나가는 거야. 수염이, 그러기 때문에 백혜자 배게는 수건을 중심삼고 그 여기는 그냥 그대로 숨구멍이야. 여기엔 가운덴 털이 없거든. 털이 없는데 얼굴 맞춰 하나 둘이 이거 털입니다. 셋 맨살입니다. 그 다음엔 넷에 눈에 다섯 여섯 일곱,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일곱 여덟, 아홉, 요 둘이 놀라요.
아홉 아들 젖이 열이 되는 거야. 여덟 번. 아홉이 배꼽이 돼요. 이게 홀수의 아홉 개 중간의 중앙이 배꼽입니다. 배꼽이 둘이니까 남자 여자 이벽이 드는 거예요. 즉 배 탄다는 말은 배꼽이 막힌다는 거예요. 그러면 여자는 뭐이냐? 아래쪽 내쉬고 이것 이렇게 90각도, 이건 수직이에요. 하나 둘 아래서 자는데 하나 둘 셋 넷 여자에요. 이건 남자입니다. 남자가 어떻게 여자가 올라가면 큰일 나요. 여자가 올라가기 두 번,
그래 㰡초부득삼(初不得三)㰡‘이렇게 있어야 할 것인데 올라갔으니까 시집갈려면 이렇게 돼 가지고 남편을 걱정하고야 남편이 없을때 올라오면 남편이 걱정할 수 없어. 두 남자를 대할 수 없다구. 여자는 타락한 핏줄이라구 핏줄이야.
아이고, 이번에 전부 다 52회 부모의 날은 쌍입니다. 단 십 백 천 만의 만 배가 만 십만 백만 천만 억이 억이란 것은 아홉수야, 아홉수. 아홉수는 이것이 한자리수입니다. 하나 둘 셋 넷, 하나 둘 셋 넷 다섯이니까 아홉수에요. 넷에다가 다섯이니까 아홉수에요. 한자리수입니다. 그럴 때에 이렇게 걸어요. 발을 맞춰 가지고. 왼발하고 바른발하고 맡고 바른발하고 왼손을 맞춰야 돼요. 엊 바꿔 엊 바꾸면서 가지, 그래 이렇게 해서는 목 코는 스톱이야. 이렇게 얘기 180도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거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에서 말하면 우애가 있기 위해 외를 정하기 전에 선의 조건이 아래를 정하기 전에 정하지 않으면 외라는 자리는 잡을 수 없어. 중요한 겁니다.
섭리적으로 외를 정하기 전에 아래를 정해야 할 위가 그건 직선위에 그 중심이 있기 때문에 해 떠오르는 것이 있으면 해 떠오르는 걸 중심삼고 내가 서야할 것은 서쪽이야. 해가 먼저지 내가 먼저 어둡고 어두운 자리거든. 그래 햇빛을 내가 동쪽에서 맞으면 완전히 서쪽에 떠 가지고 남쪽이 어디냐, 바른속발의 공시입니다. 바른 속되는 남쪽, 알겠어요? 동서남이지? 동서남쪽이 지나면서부터 반드시 바른쪽이어야 돼. 그거 모르면 동서남북인데 남쪽 갔다 북이 나중에 가면 북이 어디로 가냐, 동으로 가.
동서남북인데 소련이 제일 북쪽인 동쪽이 극동 3개국에 중심이 뭐냐 하면 대륙도 아니고 바다도 아니고 섬입니다. 섬이 아담 나라야. 아담은 뭐냐 하면 대륙에 달린 생식기나 마찬가지야. 정자가 있어가지고 어머닌 난자 중심삼고 남자가 먼저 열두 살 열세 살 세상의 모델이 되면 남자보다도 여자가 상열앞에 밤이 되며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첫째날이라 그랬기 때문에 전부 다 여자가 정서적인 면에 있어서의 앞서.
뭘 먹는데도 말이야, 뭐 어른 되도 먹고 싶어서 여자가 어머니 젖을 먼저 찾는데 둘이는 알아. 쌍둥이는 알아. 젖 냄새를 대번에 안다는 거야. 이러다가 정서적인 면에 여자가 앞섭니다. 1년 반 이상 앞서요.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400일에서 하루도 안 빠져. 한나절 반 앞서는 신이 여자의 질궁 뒤에는 애기 집이 있어. 그래 애기집인지 이목구비로 알 때는 자궁이라 그랬거든.
그러면 하나님이, 하나님이⋯로 말하면 하나님의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이며 격에서는 남성격 잘 지적해. 남성격은 남성격인데 누구 때문에⋯ 하는지, 어머니 때문에. 남자 남성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이며 격에선 남성격인데 그 남성격 하나님과 밤의 하나님과 낮의 하나님이 갈라졌어. 낮의 하나님과 밤이 갈라지지 않으면 여러분의 몸 마음이 싸울 수 있는 오늘날의 내가 나올 수 없다는 거야. 알겠어요?
주동문! 응?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이성성상의 하나님 중화적 존재, 격에 있어서는 남성격 주체다. 주인이야, 그래 여자는 생겨나기는 남자 때문에 생겨난 거야. 하나님은 창조를 남자를 위해 창조하고, 여자 때문에 창조,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까지 독신생활이야.
그러면 5대 4대만에 4대에서 5대하고 연결되어야 할 텐데, 4와 5가 연결이 안돼요. 이게 거의 앞으로 갈려면 서로 맞고 이거 맞아야 가지, 바른손 왼손하면 손이 다 못가. 응? 알겠어요? 바른손 바른손을 어떻게 ⋯. 이게 엇갈려가지고 올라왔다 이거 바꿔치면서 가는 거예요. 그러면 창조하게 될 때에 본래부터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는 하나님격에선 남성이 본래부터 있었는데 하나님 혼자도 난 몸 마음이 승화적 중화 되어있는데 그래서 남성은 주체야.
좌우가 되어 있으면 산 꼭대기에 있지만은 화가 없어. 일교상에는 원형이동은 원래에 간 길은 천도 하늘이 가르키는 것이 인의예지는 하늘이 가는 길이 뭐냐 하면 여자가 남자때문에 태어났지, 남자가 여자 때문에 태어나지 여자가 태어나려면 남자가 있는 겁니다. 알겠어요? 그 남자 가운데서 여가 남자 여자와 교재 하나님의 자리, 밤 하늘의 횡적인 실체를 중심삼고 하나님이 실체의 몸뚱이의 하나님을 창조했지 밤의 하나님을 몰라.
아담이 해와와 행복하게 되면 아담보다도 해와가 정에 대해선 눈물이 없어. 왜? 아담은 눈만 뜨게 되면 뒷동산에 산이 있고 주관할 수 있는 들에 물이 있고 바람의 공기가 있으면 구름 가운데에 전부 다 독수리가 올라가고 학은 달라. 그래도 여자 남자는 완전히 선 ⋯⋯. 하늘이 필요한 이 땅위에 있는 4수를 채우기 위해서 여자가 여자를 여자로 보게 되면 여자는 누구냐? 어머니는 누구냐 하면은 딸 대신이요, 그 다음엔 언니 대신이요, 자기 남자의 사랑이 3대 조건입니다. 아시겠어요?
하나님 앞에 있어서의 위 아래 좌우가 있으면 좌우는 아담 해와 대신 몸뚱이끼리 알고 있는데, 위는 몸뚱이가 몰라. 이게 아래에 연결 될 수 있는 상대가 있어야 이게 십자를 그릴 수 있는데 완전히 횡적 앞에 요걸 접으면 요걸 절반도 이걸 가지고 있으면 그 절반과 요것도 요거 절반과 이것이 이 일에 몇 개냐 하나 둘 셋 넷이야, 다섯 여섯이야. 넷은 사육의 이십사(4☓6=24) 스물넷입니다.
열둘의 3배를 더하는 것이야. 소생 열둘 장성 열둘 이것은 공식이요, 반드시 구형이 되려면 이 미의 도구 이 윳판 돼 가지고 이것이 올라와 ⋯⋯ 이것이⋯돼 가지고 이 외적인 것이 하나 돼 있는데 하늘이  내적은 되고 이것은 180도 깍두기 돼 가지고 뒤집어 씌워야 되고 그게 완전히 구형이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새는데 이 영을 복판에 져 가지고 여기에 안의 판 중심삼고 여기 기둥의 소생 장성 완성 수평의 두 쪽을 전후의 주권을 상하 전후 좌우 세면의 상하가 되려면 갈라져요. 요 한 점에다 (탁자 두드리시며) 하나 둘 셋, 셋에서 둘 할 수 없어. 넷 다섯 여섯, 저 셋이 여섯 일곱 에서 일곱에 하나됩니다. 하나 둘 여기서 여기서 하나 둘 셋이 됐으니 넷 다섯 여섯에서 일곱, 하나 둘 셋 넷 다섯 다섯도 여기서 하나 되는 거야.
그 다음엔 여기서부터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홀수라도 하나 셋 다섯 돌려붙으면 이렇게 하나 돼, 이렇게. 이리로 올라가는 거야. 내려가는 것은 어떻게 하나? 거꾸로 에요. 거꾸로 해야 돼요. 뒤집어 져요. 이러면서 이것하고, 이것하고 이것하면서 올라갈 수 있는 길이 얼마든지 올라가 일 할 수 있어요. 올라갈 수 있으면 내려 갈 수 있어요. 올라갔다 내려갔다, 이리로 왔다갔다 이리 왔다갔다, 4번 사육의 이십사(4☓6=24)야. 이십사 되게 되면 모든 것이 전부 다 싸게 되는 24년 열둘 열둘 아니에요? 아래는 땅⋯ 해저⋯.
그렇기 때문에 다섯 여섯이 하나 돼요. 밥 먹어야지. 응? (웃음) 끝날에는 네 집안 식구가 원수니라 했어요. 참부모앞에 네 집안식구가 원수, 어머니가 원수고 아들딸이 원수입니다. 통일교회에 열셋 열넷 아들딸이 있으면 전부 다 원수였어. 아버지 전부 다 반대했습니다. 어머니까지도, 어머니 할머니는 재림주를 맞기 위해서 어머니의 대모님도 재림주님 위에 서서 어머니도 13년, 할머니 여러분이 이제 어머니의 할머니도 13년, 어머니의 어머니도 13년, 하나님이 예수님이었기 때문에 몸뚱이 사람은 사랑을 중심삼고 애기 낳는다는 부분 없다 이거야. 이게 문제에요.
구름은 타고 와서 뭘 해. 구름 타고 오는데 뭘 하려고 오는 거야. 남자 만나려 오겠나, 여자 만나러 오겠나. 남편이 없으면 여자를 만나게 되고 아버지로 있으면 아들을 만나려고 형님 자리에 있으면 동생을 만나야 되는데 그렇기 때문에 원칙적인 달을 말하기 전에는 달의 아내 될 수 있고 왼쪽 전후, 좌우 그렇기 때문에 상하 여기에서는 상하는 부자지 관계를 말해요. 좌우는 부부관계를 말하는데 왜 좌우라 했어, 우좌라 하지. 왜 우좌라 안했어?
오른쪽이 남자고 왼쪽이 여자인데 왼쪽이 상하관계는 맞아요. 상하는 맞지만 우좌해서 말이야, 바른쪽과 의견 맞습니다. 저 모습을 전하고 후에 맞아. 그런데 상하하곤 부자지 관계이고 좌우는 부부관계야, 여자가 왜 바른쪽에 없고 왼쪽에 왔냐 이거야. 왼쪽여자가 왜 바른쪽에 왔냐, 바꿔쳤냐 이거야.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창조한 하나님은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인데, 격에선 효율이 뭐라고?「남성격 주체. (김효율 보좌관)」둘이 하나 되어 있는 두 개가 되어 있지만 격에선 남성격 주체니까 위에 올라가는 거야.
그러면 여성적 대상은 어디 갔느냐? 그건 만들어야지. 그러면 짓는데 있어서의 영부터 짓느냐, 몸둥이부터지 몸둥이부터 지어야 되는 거야. 영과 육이 갈라져 있기 때문에 갈라진 그 사이가 몸 마음이 싸워야 됐어. 밤의 하나님 낮의 그 사이에서 갈라졌기 때문에 엑스(X)가 되어 있어 이게 이렇게 됐다는 거야. 이것을 15도를 중심삼고 넷하고 외적인 넷하고 반목적 셋을 중심에 맞춰 가지고 이렇게 설 수 있는 걸 몰라.
세 놈들이 이것도 하나 둘 셋, 이것도 하나 둘 셋, 이것도 하나 둘 셋, 이것도 하나 둘 셋, 이것도 하나 둘 셋, 사육의 이십사(4☓6=24) 사육의 이십사는 말이야 열둘이 3대가 되고 하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전부 다 결혼만 하게 되면 사육의 이십사(4☓6=24)가 되는 거야.
근데 남자의 자궁이 있나, 없나? 응? 여자에게 자궁이라면 남자는 뭐야? 여궁 아니야, 여궁. 궁이라는 것이 누가 있느냐 하면 남자가 주인자리에 서면 궁이라 해요. 여자가 주인자리에 서면 궁이 있을 수 없어요.
그래, 여자는 시집가게 될 때에 자기 성이 없어지고 남편 따라 갑니다. 중화적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에 있어서 격에 있어서는 없는 거야. 상대적 자리가 되지 못했으니 같이 커 가지고 맞출 수 있으니 만큼 절대 격에 있어서의 주체 앞에 대상의 자리 여기에 이번 저 효율이하고 전부 다 뭐야, 응, 저- 유정옥이하고 하는데 있어서의 그냥 중심삼아 땅을 해와 중심삼아 가지고 갈라졌다는 얘기를 해야 그 다음엔 갈라진 거기에 있어서의 내적인 대상적 존재라는 것을 내적으로 외적인 것을 맞춘다는 것은 대상적 기준에 맞춰가지고 그것이 안팎에 맞아가지고 하나님의 결혼식을 말을 제대로 모르더라구. 거 말이 뭐냐 하면 말이야, 아담 해와 둘이 갈라진 자리에서는 외적 자체의 상대가 아니고 내적 주체의 상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맞춰야 될 텐데, 오버됐기 때문에 안 맞아.
한쪽은 셋이고 한쪽은 넷이야. 부족, 10수, 하나에서 이렇게 온 하나 둘 셋 넷 다섯 9수야. 하나 둘 아홉단계 올라가. 여기서 10이 없어. 수평이 없어진 거야. 수평을 중심삼고 가려가야 할 텐데, 아래는 넷이고 위에는 다섯이어야 될 텐데, 양껏 쥐어 가지고 사탄이 마음대로 주관하는 거야. 아니야. 이 다섯과 넷이 하나 될 수 없어. 넷과 다섯과 짝수라서 안 맞아.
그것이 일곱을 겸해서는 하나 셋, 하나 셋, 하나 셋 다섯 일곱은 하나 둘 셋이야. 하나가 셋과 다섯과 일곱은 하나 될 수 있는 거야. 한바퀴 돌아오니까 이게.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일곱이 하나와의 하바거든. 그러니까 7수는 화합하는 거야.
저녁 먹어야지. 응? (웃음) 알아야 하기 때문에 우리 저 너들 알아야 돼. 끝날 에는 네 집안 식구가 원수입니다. 예수의 어머니 아버지 없습니다. 이러면 뭐냐면 넬기세대, 기록을 없애 버리니 세 사람은 집이 있다 이거야. 넬기세대, 기록이 없어. 넬기세대 진 기록할 수 있는 집이 없어. 넬기세대를 뉴스에 아버지를 먹여서 질 때에 누구 그걸 어떻게 문총재가 밝혔나? 임신해 가지고 어디 가서 있다가 왔나? 사가리아 집이야. 사서 갈레 사가리야는 사가지고도 자기 집이 안됐어. 갈레의 가라. 빌린집이야. 사가리야. 갈레의 집이, 그게 사가리야 처가 누구냐면 마리아의 사촌형이야. 형제야. 한 남자 형제 두고서는 본처가 처야, 본처야. 그 이것이 부부라는 것을 말하면 부부가 어디 서 있느냐, 하나님이지.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이야~ 문총재가 놀라운 재능을 하나님이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이기 때문에 이것이 이 내사체가 이루어 질 수 있는 거야.
사가리야지만 그 댁에게만 따 버리면 요건 간단해. 따 버리면 되는 거야. 이것을 따 버리면 얼마나 힘들어. 따면 죽어버려야 돼요. 구제기 따로, 이 귀 목 구가 왜 입이, 입이 횡적이야. 눈 다음에. 횡적 된다면 이건 종적이야. 이목구비, 이건 맨 나중에 서게 되면 이것이 코가 앞에 나와. 배꼽보다도, 여자는 궁둥이가 크지. 이렇게 하니까 응, 그 흑인 여성 이렇게 하게 된다면 이초지 뒤로 가는 거야. 외발 네발 짐승. 네발 짐승은 앞으로 이렇게 빨아들이면 못 봐.
남자 여자가 서 가지고 마주보고 서 가지고 왼손 바른손 악수 해 가지고 남자가 전부 다 바른쪽으로 휘익 하면 휘익-돌아가 가지고 여자는 남자에게 안깁니다. 알겠어요? 바른손으로 잡아당기면 약하니까 휘익 돌아가면서 휙-크게 되면 이 손은 왼쪽으로 가고 바른손은 여자의 바른손은 좀 남자의 바른손을 바른손과 왼손, 남자의 바로 왼손과 바른손이 휙 돌아가지고 앞에 안기는 거예요.
3면이 3면 중심삼고 이 중심 코가 이게 중심이에요. 코가 물에 잠기면 죽습니다. 요 코좀 애도 안 죽어요. 이게 만약에 코가 여기 있으면 죽겠나 안 죽어. 가운데 있기 때문에 중앙에 이게 이거 이렇게도 들어갈 텐데 이게 눌러 뭐냐면 여기 이 고개를 넘어야 됩니다. 고개를 넘어서는 하나님 폐장 하나님 심장 그 다음엔 위장 제자리 찾고 그걸 거르는 것이 뭐라구? 심장 둘. 심장은 쌍둥이입니다. 남자 심장 여자 심장, 배꼽 주위에 수분 낸다는 것이 똑같은 말이에요. 손하고 발 똑같애.
여러분들이 밤에 자고서 운동할 때 심호홉으로 운동할 때 말이야, 하나에서 120,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 열둘 열셋 열넷 열다섯 열여섯 열일곱 열여덟 열아홉 스물. 아버지 때 스물, 어머니 때 스물, 아내 때 스물, 360입니다.
그래 상대는 720이에요, 720. 칠구 육십 삼(7☓9=63)입니다. 칠구 육십삼은 홀수야. 육십삼, 팔팔이 육십사(8☓8=64), 칠팔이 오십육(7☓8=56) 팔 제는 고비를 못 넘어요. 구(9) 보다도 이걸 말하면 팔 제를 말하는 거예요, 팔제. 그렇게 되지요? 요거 열둘, 열둘 세 구녕이 잘만 하면 서른여섯 개 서른여섯 개 기둥이 이게 종적으로 이렇게 되어 있으니까 이렇게 해야 돼. 이렇게. 종적인 수평이 아니고 횡적으로 이렇게 된 것이 수평 의지해서 딱 요렇게 돼 가지고 딱 맞으면 딱 넷이 이렇게 되는거에요.
그러면 이렇게 됐으면 말이에요, 이것도 이거 전부 다 손가락은 마음대로 해방 시킬 수 있습니다. 이것이 이걸 하려면 전부를 받들어 해방시켜 줘야 돼. 시집가가지고 문씨면 문씨 조상으로부터 문씨 몇대 후손까지 할머니가 되거든 제사 지내줘야 돼. 그런 걸 모르기 때문에 우와~ 조상도 몰라보고 후손도 몰라보고 그 멜기세댁이야. 기록을 남기자. 아무도 모른다 그 말이에요. 거 참, 신기하네.
보자, 얼굴 좀 봐요. 보자, 보자. 너 나오자. 노래 한번 하자. 여자들은 목소리, 응. (웃음) 여자 소프라노, 엘토, 그 다음 뭐에요? 여자다운 목소리입니다. 잘 들어봐요.
「일본 식구 노래; 일본노래 함」
좋은 소리야. 소프라노 아니거든, 알토,(웃음) 중간 여자야, 중간. 소프라노,(박수) 신경질 같은 사람 어디 보자, 어디 보자, 보자, 보자, 보자, 보자. 소프라노 누가 잘 하겠나? 키가 저기 저 큰 여자 있네. 남사 남성자 대신 엊그제 내가 노래 시켰나? 둘이 노래 했는데, 응? 큰 사람?
자 이젠 밥 먹고 여러분은 이제부터의 끝날에는 네 집안 식구가 원수니라, 하는데 제일 가까운 사람이 통일교 를 망치는 놀음을 하는 거야. 가인이 아벨을 죽이는데 동생이 몇째 동생이겠나? 아벨이, 열두 형제면 가인은 몇이야. 가인패도 다섯이고 아벨패도 다섯이어야 돼. 바른손 왼손이면 누가 남자가 가인입니다. 여자는 동생 아니야, 다 죽지 않았어.
그렇기 때문에 누가 하나님이 하나님은 남성격 주체되는 그 양반이 남성격이 아니라 중화적 이성성상의 중화권 중심삼아 가지고 남성격 주체가 되면 밤의 하나님이야. 밤이면 나타나지 않으면 몰라. 창조는 몸뚱이 하나님을 젊고 밤의 하나님과 마음의 이상⋯⋯이게, 이렇게 끊어버려 가운데 끊어버리는 거야, 이게.
이, 십자가 중심삼고 그 다음에 바른쪽은 여기서 보게 되면 하나 둘 셋 넷 다섯 일곱까지 하나 되어야 돼요. 새가 없어. 그러면 타락하기 때문에 어떻게 하냐면 여기서부터 이렇게 된 것이 아니고 여기 기둥애서부터 이렇게 내려와 가지고 이렇게 기분 쑥 마 가지고 싸인 카바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 둘 셋 중심삼고 이것이 내려왔으니, 네 번째 올라가야 돼요. 합해 가지고 세 것이 되어야 돼요.
이 수평에 하나 둘 여기서 절반애서 하나 둘 셋 넷, 요거 합하게 되면 셋 되는 것보다 완전히 싸인 카프. 요 중간에서 여자가 위에 올라가서 여자가 위에 올라갔으니 남자의 하나에서부터 올라와 가지고 이쪽으로 올라와 가지고 아래의 숫백이 여기까지 올라갔어. 여기에 하나둘 올라가니 이쪽 올라갔다가 이쪽에 내려가니 이것이 여기서 내려갔으면 하는 하나 둘 셋 이것이 무슨 여기서 내려왔으니 올라가는 거야. 이거 세 ⋯가 합의해 가지고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넷 다섯, 다섯 일곱 이게 맞는거야. 
그렇기 때문에 전기로 말하면 삼삼이야, 한 줄에다가 이렇게 하나되고 요 가운데서 중심삼아 가지고 요 절반쯤 중심삼아 가지고 여기서 전부 요 중심삼아 가지고 여기서 됐으니 이렇게 되면 여기서 받아 줘 가지고 이렇게 올라가 가지고 여기서 올라가 가지고 여기 세바퀴 연결시키는 거야. 그래 삼상이라 그래. 그 사이를 중심삼고 이렇게 했기 때문에 16분지, 16분지 1초만 되게 되면 16분지 1초보다도 뜨게 되면 다 보여요. 16분지1초, 빠르니까 그 사이 전부 지나가는 일 밝게 보지만 말이야, 16분지 1초면 저보다 볼 수 있으면 전부 다 어원 자리가 물이전부 다 세줄 되게 보이는 거라구.
자 밥먹자. 여러분들 알아야 할 것은 여러분 국진과 국진이 옆에 제일 가까운 사람이 누구야? 효율아! 「참모들이 여러 명 있습니다. 사무총장으로부터 해서.」 사무총장이 누구야?  「사무총장은 홍성표고」 그다음엔? 「기획실장은 안진선, 안창성씨 아들이고」그러니까 안진선이는 없애지 않았어! 「지금 기획실장입니다.」 기획실장이지, 그다음엔 「그다음엔 변호사는 성진영 회계사는 최훈 대외홍보실장은 안호열」 안호열이라는 사람이 황선조 죽이려고 하잖아! 효율아 너 알았어, 몰랐어? 그다음엔 방뭣이? 「그 사람은 선문재단에 있습니다.」선문재단에 있는데 저 김봉태를 목 자르라고 생각하고 있어. 나보고도 노골적으로 얘기하던데 선문재단이 정부가 하자는 대로 정부가 하자면 복귀 탕감복귀가 필요 없지. 정부가 하라면 대통령 다 해먹었을 거야. 알겠어요? 쫓겨나지 않아 대통령 다 해 먹어. 몇 번도 해 먹지.
 ⋯⋯ 맨 밑창에.
그러기 때문에 성 해방의 원수 치워버리는 나야. 성 해방은 누가 시켰어. 할아버지하고 손녀딸하고 살아. 그런 원리의 세계가 없습니다. 며느리하고 시아버지하고 살아. 성 해방시키면 한 방에서 일곱 여덟 아홉 열사람을 마음대로 잘 수도 있고 마음대로 할 수도 있는 거야. 열사람 뭐, 열세사람까지 열세사람 이상은 없습니다. 미국의 야당, 내가 미국에서 결혼시켜보니까 아휴! 딸이 아홉 있는데 아버지가 다 딸을 범했어. 왜 범했느냐 이거야. 도적놈의 새끼들 보다는 내가 핏줄이 가깝기 때문에 아버지가 가까우니까 가까운 핏줄로 더럽히지 않는 것이 카바시키기 위해서 보자기 씌우기 위해서 그랬지.
그러나 그 딸들이 전부 다 아버지는 자기를 죽일 수 없고, 아홉 딸이 죽일 수 없고. 그러니 그 집안은 온전할 수 있어. 너무 내가 김 뭐야! 「김재산.」 응? 「김재산.」김재산이가 왜 자기 아버지 어머니하고 전부 다 뭐야 범일동 문총재 찾아다녔어. 재림주라고 찾아왔어. 찾아올 때는 자기가 재림주 맞는 첫 번 여자라고 했어. 그런 일이 얼마나 많아. 자기보다 먼저 온 사람이 얼마나 많아! 그 아랫집에 있는 송기주로부터 그 아래 전부 다 강현실부터 전부 다.
자기보다 앞에 서 있는 사람들은 인정하지 않고 자기가 제일이라고 가정파탄을 왜 시켜. 나한테 문의하게 되면 말이야 절대 오지 말라고 했을 거야. 너는 왜 장남이 되어서 나한테 찾아오지 않았어. 「천도교 다닐 때요?」 왜, 나한테 왜 어머니 오지 못하게 부탁하지 않았어. 「그때는 제가 나이도 어렸고요.」 나이 네가 13살, 14살이잖았어. 근데 왜 어려. 「그 땐 판단이 안 섰으니까요.」 기성교회가 반대하니까 너도 따라가기 때문에 와서 어머니 앞길 찾아가 가지고 알아보려고도 못했지. 「그런 것도 있고 동네.」그런 것 첫째지. 「첫째고 뭐고 사람들이 어머니가 잘못하고 있다니까.」 응? 「잘 몰랐지. 주위에서 어머니가 다 미쳤다고 하니까」 어머니가 미쳤는데 문총재가 미친 사람 때려죽이려고 그래. 너도 선생님을 존경하려고 그랬나, 없애버리려고 생각했나? 「처음에는 원망도 하고 그런 감정이 있었죠.」 아 글쎄 그런데 어머니의 아들이 되어가지고 어머니 편에 서서 알아보지 그랬어. 거 기성교회입니다. 왜 아들딸들 거느려 가지고 그 목사하고 장로하고 권사, 집사들이 모여서 같이 와. 말씀 들으면 내가 오지 말라고 했겠나, 원수시하라고 자기들이 다 만들어 놓고 책임을 문총재. 나 잘못한 것이 하나도 없다고 나. 내가 김재산을 알기 전에 자기가 알고 찾아왔지. 안 그래. 내가 잘 안 들어 주니까 송기주하고 갈 까봐서요. 그 집안하고 가까웠다고. 나한테 와서 재우지 않고 쫓아내면 옆에 가까운 그 집에 들어가 가지고 그 집 뒷방에 가서 기도하고 아침에 선생님 만나서 인사하겠다고 그 집에 가까웠다고 그거 알아요.
다 자기 부모 과거 기성교 나빠. 예수를 죽인 것이 예수가 죽으러 왔다고 하는 미친 자식들 생각하지 말라는 거야. 내가 뭘 잘못했어. 나 잘못한 것 없다고. 난 ⋯ 이화대학이라든가, 대학 연합회를 만들기 위해서의 전부 다 강문영, 삼청동 무슨 감리교 대표로 뭐라고. 거기 가서 원리 말씀 듣자고 들었는데 감당할 수 없으니까 자기들이 도망갔지. 알겠어. 그 총책임자는 감당 못해서 어디로 갔냐하면 말이요 미국의 북쪽의 무슨 나라, 캐나다 갔어.
캐나다. 그 신 신학파들이지 전부 다. 공산당 교회도 신 신학파야. 선생님 모르고 예수편 들지 않았어. 예수가 열일곱살 때 찾아와 가지고 대신자 상속자 나 싫다고 했어. 네가 당신을 어떻게 믿느냐 그거야. 예수가 예수 된 것은 잘못한 사람은 뭘 잘못하고 왜 죽었냐 이거야. 모른데. 죽은 이유도 모르는데 나한테 와서 대신자 상속자가 되라고. 내가 다 알아봐야 돼. 너를 믿지 못해.
 그래 우리 동네에 고개라는 고개 높다는 산보는 산보 내가 모르는 데가 없어. 내가 다 다녀봤지. 그 좋은 그늘 아래 늑대, 그 때는 늑대도 많았고 말이야 표범도 많았고 이야! 코리안 호랑이 소련에 사는 호랑이입니다. 그것을 보고도 전부 다 난 호랑이 친구도 해 봤어. 호랑이 지키는데 찾아가는 거지. 만나러. 너 문총재 잡아먹으려고 서 있어! 물어보면 말이야. 호랑이도 말을 해. 없습니다. 도우러 왔습니다. 왜 근데 나를 다 무서워하느냐. 무서워 할 수밖에 없어. 잡아먹으니까.
내가 오산 보통학교 다닐 때에는 해진 다음에 책보 지고 저 밤에 집까지 한 시간 사십분 걸리는 것을 한 시간 전에 뛰어서 나오곤 했어. 그럼 뭐 뒤에 따라오는, 늑대도 따라오고 표범도 따라오고 내가 화제꺼리야. 높은 고개마다 늑대 표범 범 새끼들 다 기다리고 있는 거라고. 몇 시에 만나는 거, 기다리는 거 알거든 내가.
그 시간 전 5분전 10분 15분전에 했어. 삼오십오(3×5=15) 15분전에 자기들 어디와 기다리는지 알거든. 그다음엔 지나가고 그 뒤로 넘어가는 거야. 그러니까 그 넘어가니깐 그 다음에 기다리는 거야. 그래 이 자식 젊잖으면 맨 첫 고개에서 나 만나서 이러고, 저러고 여기까지 와서 이 쌍거야. 휘려 갈기려고 하거든. 장난 못 쳐 봤어, 알았으니까. 거 알아야 돼.
통일교회를 없애려고 하는 사람이 누구야. 없애려고 하는 사람은. 황선조 없애려고 하는 사람은 너희들 쫓아내 버려야 돼. 또 공산당을 때려잡는 데 있어서는 누구야? 응? 김봉태밖에 없는데 김봉태를 쫓아내겠다는 거야. 군사세계에 전부 다 시애틀에 전부 다 시애틀 공관이 어디야 말이야. 시애틀에 무슨 공장이 있나? 군수공장. 「보잉이 있습니다.」보잉회사에 별관입니다. 별장에 내가 집을 샀어. 거기는 아무나 못 들어옵니다.
이번, 주사장 「예.」 보잉회사하고 우리하고 계약한 거 전부 다 빼앗겨 버리지 않았어. 왜 빼앗겨 버렸어 이 녀석아! 그걸 알아야 돼. 네 집안 식구가 원수야. 나는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 아버지 누나 누님 아들딸 포기했습니다. 틀림없이 반대를 합니다. 그러나 선생님이 원하는 것은 박사학위 이상을 공부시켜라 이거야. 물리학하고 기하학하고 공부시켜라. 지금 선문대학의 전부 다 학장이 물리학 박사입니다. 알아요. 무슨 춘이?  「김진춘.」 응?  「김진춘.」 진춘이야, 제춘이야?  「나갈 ‘진’자입니다.」 응? 「나갈 ‘진’자 진춘.」 물리학 박사야.
석준호? 「예.」 네 이름이 석준호인가?  응? 「예.」 밥 먹고 난 후엔 말이야 빨리 석준호 이젠 말을 해야 돼. 해 줄래. 이게 뭐야? (웃음) 너무 달다. 소금을 조금은 쳐야 돼. (웃음) 이건 뭐인가? 잣죽이야 잣죽. (마시심) 선생님의 수첩에는 말이야. 2001년 해가지고 천일국 섭리 2001년 정월초하루가 아니고 2001년 10월 3일 그게 무슨 날이야 하면 세계통일국개천절이다. 10월 3일이 거기가 뭐야 하면 하늘나라의 개천절로서 뛰어넘어야 돼. 10월 3일이 내게 무슨 상관이 있어.
조상이 없이는 아들딸이 없는 거야. 위에가 없으면 아래가 없는 거야. 아래가 있는 한 위에는 없는 것이 없고 다 있어. 그러기 때문에 너희들 몸과 맘이 싸우나 안 싸우나? 「싸워요.」 왜 싸운다고 해. 거 어디서 싸움이 시작되었느냐. 밤과 낮에, 내적인 하나님과 외적인 하나님이 내적이면 보이질 않아. 외적은 보였어. 내적인 하나님과 외적인 하나님이 17세 되어 가져 가지고 세상물정을 다 알고 가정 형편이 있고 하늘나라의 전통이 이렇듯 알 수 있는 그 자리에 서 싸움이 시작되어서 분쟁이 있어서 태어난 만민 전체가 몸, 맘이 싸우는 결과를 만들어 놨다 면은 하나님은 없는 것이 낫다. 하나님은 없다고 해.
그런 의미에서 문총재는 무조건 믿지 않았어. 제일 모르는 것이 무엇이냐 하면 하나님의 전제성에 위치를 어떻게 결론짓느냐, 그것을 안 하면 풀 도리가 없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일곱 수와의 그것이 합하고 하나 될 수 있는 것은 하나 셋 다섯 일곱이야. 하나, 이거 저 하나 둘 하나 둘 여기서 이것이 하나가 되게 되면 가운데가 이것이 없어. 그래서 하나야. 절반 꺽으니까 하나 둘 셋이야. 셋 해가지고 넷 인데 넷이 합하려면 다섯 여섯 일곱. 하나 하고 다섯 그다음엔 뭐예요. 넷 다섯 여섯 일곱이야. 그러니까 넷도 되는 거야. 넷 하나 둘 되니까. 이게 둘이 붙지 않으면 이것은 운동을 못해. 붙들지 못해. 그러기 때문에 여기서부터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일곱하고 다섯하고 셋하고 넷. 하나 둘 셋 해서 셋은 넷이 되는 거야. 이것까지.
하나 둘 이래서 요것 둘 접은 것에 대해서 접은 것 대해서 이것을 하나 둘 접어서 셋이 돼. 셋이 하나 둘 셋, 넷이 되는 거야 이것이. 넷이 돼서 이것은 둘과 셋과 넷이 다리를 놔서 하나 되어야 되는 거야 넷 다섯 여섯 일곱, 일곱과의 다섯과의 셋과의 넷이 하나 되는 거야. 그것이 딱 요렇게 되어가지고 여기 윷판이 되는 거야. 윷판. 하나 둘 셋이니까 셋에 둘이 들어갔으니 셋 넷 할 수 없어. 같은 데야.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하나 둘 셋까지만 세거든 보통. 하나 둘 셋 전부 다. 여기서 하나 둘 셋. 하나 둘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여섯 일곱 여덟. 팔(8)에서 연결되는 거야.
(물을 잡수심) 그것을 알아야 되요. 가깝던 사람들은 통일교회를 망치려고 했어. 곽정환이 때문에 곽정환이 편들어가지고 별의 별 놀음이 다 벌어졌어. 효율아! 「예.」 그걸 모르고 왜 나한테 보고를 안 했어! 응? 벌써 나도 그런 것을 알았어. 내가 어머니를 모셔놓고 내 집안 식구가 원수라고 했기 때문에 어머니 앞에는 원수가 많다고. 일본사람이 돈 가지고 와서 어머니를 유인하려고 하는 거야. 돈에 관심 갖지 말라는 거야 어머니가. 명예에 대해서는 천사세계야. 세계의 출세는 전부 다 가인 아벨 문제야.
욕심을 갖지 말라는 거야. 욕심을 가지면 걸려요. 맨 나중에 전부 다 고개를 다 넘어가 가지고 백두산에 먼저 올라갔다고 선생님은 아직 백두산 안 올라가고 있는데 백두산이 어떻게 될지 모르잖아. 요즘엔 뱀들이 전부 다 도망가고 거북이나 개구리를 도망가는 것을 볼 때에 온천도 옛날에 50도 60도 70도 안 되던 것이 80도 넘었다고. 와 백두산의 호랑이도 도망가는 거야. 70도가 넘으면. 그러니까 백두산까지 요새 백두산 가까운데 일본이야 얼마나 야단하겠나!
일본. 본래 일본이라는 나라는 십자 월에 여기 날일 두 개 하고 여기 달월, 달월 패는 여기에서 한국은 여기에 위대한 미가 있다는 거야. 이렇게 막을 지, 이 사람이 없는 이것은 방울을 말하는 거야.
남미에 가니까 곽, 곽, 곽, 그렇게 말하더라. 「고기들이 그런 소리를 잘 질렀습니다.」곽, 곽 이야 곽, 곽. 곽이 문제야. 그래 어머니 모셔놓고 일주일 되기 전에 앞으로 곽회장을 믿지 말라고 했다고. 곽회장 둘레에 있는 사람을 믿지 말라고 했어. 반드시 내 집안 식구가 원수가 된다고 했어. 예수를 판 사람이 누구야. 응? 사가리야의 집안이야. 집안. 사가지고도 빌렸어. 사 가리야. 가리야 가리 갈린 집. 겹 방에 들어가 가지고 붙어가져 가지고 첩질 하다가 걸려든 거야. 그걸 어떻게 알아낸 거야 문총재가. 기도하니 그래 알았지.
아들딸들이 있으면 말이요. 아버지 잘못되었으면 지금까지 아버지 아버지들은 전부 다 잘못되었어. 인류의 조상 아담 해와가 잘못되었다고. 천사장 자신들도 조상의 자리에 서 있을 것인데 잘못되어가지고 전부 다 다 망쳐놨어. 얼마나 지옥 가 가지고 살 수 있는 무리가 더 많아. 천국은 낙원밖에 없어.
그렇기 때문에 지상 재림해 가지고 천지인 참부모를 3년 6개월을 섬기는 동안에 교육 받고 알고 이름들을 붙이고 수속해 가지고 천국, 선생님 따라 나와. 수속은 자기들이 해야 돼. 내가 안 해줘. 책임분담이지. 책임분담이라는 말이 왜 책임분담 이였나! 그래 아담이 책임분담에서 저녁때에 사탄의 유혹 받아가지고 쩌끄러 졌다는 거야.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로서 격이 없으면 남성격 주체 확실합니다. 일렬로 서요. 한 줄로. 하나 둘 셋. 하나 둘 삼사 십이(3×4=12) 넷이. 여기에서 셋 하게 되면 이것 중심삼고 보게 되면 요렇게 보게 되면 이것도 삼백육십이야. 이것도 기둥중심삼아 가지고 넷 가지고는 안 돼. 십자 여기에 있으면 이쪽이 사람 ‘인’자고 이는 ‘팔’자 이렇게 십자를 걸어놓아야만 넘어가지 않아. 사람 ‘인’자 작은 거야. 달리나 마나. 밑창 밑창에 박아놔야 된다고. 나도 이것 잣죽 다 먹었으니 너희들도 가서 저녁먹자. 알겠어요. 「예.」알겠나? 「예.」
내가 다음에 갔다 와서는 일본에 어디나 깨끗이 전부 다 정리 할 거요. 아직까지 끝나지 않았어. 라스베이거스에서 교육장소 준비해 가지고 300명 이상씩 3회 이상 떠나야 되는 거야. 효율이 「예.」 너도 가서 보라고. 「예.」 얼마나 수고했나, 얼마나 희생 많이 했어. 「양회장이 그거 계약한다고 오늘 저녁에 미국으로 떠났습니다. 계약을 아버님께서 좀 재촉을 하시니까 빨리 해야 한다고 날짜를 그쪽하고 약속을 했다고 합니다. 할 수 없이 갔습니다.」
약속을, 자기가 가면 어떻게 여기서. 「거기에 가서 계약을 해야지요. 집주인하고.」 무슨 계약? 「그 건물.」 무슨 건물? 「그 교육한다고 하시는 건물을 사셨다면서요, 아버님.」 양창식이 없어도 다 하게되어있는 거야. 「계약한다고 가던데요.」 계약을 해야 한다면 조정순이 맡기지 거기에 왜 따라다녀. 「미국교회 목적으로 사기 때문에 교회대표가 싸인을 해야 하는 모양입니다.」 거 미국교회 뭐, 문총재 교회야. 「물론이죠.」 물론이기 때문에 미국의 관리 안 받아 내가. 자기도 야단하지 않았어!
이제 부터는 아버지 어머니 대신 아들을 형진이는 아버지 국진이는 어머니 형님이 동생이 되고 동생이 형님이 되어야 돼. 가인 아벨. 거꾸로 되는 거예요. 선생님의 원고 읽어봐. 후버댐 라스베이거스 대회했지. 라스베이거스 후버댐이 아니야. 하와이도 하와이 중심삼고 그것도 전부 다 킹 퀀 별장중심삼고 가인 아벨이에요. 가인보다도 아벨이가 일점팔배(1.8배) 비싸게 주고 샀어요. 그거 내가 주인이야. 누구도 못 있어. 이제는 참부모의 이름을 이러고, 저러고 하면 물러가. 쫓아내는 거야. 자유가 없어.
자유라는 것은 법에 있어서 자유라는 거야. 원리 원칙에 있어서 자유지 원리 원칙을 벗어난 자유는 없어. 그래서 사람은 반드시 나라에 속한 나라의 백성이 되어야 돼. 나라는 것은 개인 가정 종족 민족 다 바른쪽 아니면 왼쪽, 왼쪽 아니면 바른쪽. 유물론자 바른쪽. 유신론자의 왕자리를 빼앗겠다는 거야. 사탄이가. 문총재가 빼앗기나 안 빼앗겨. 그거 알아야 돼. 함부로 옆 가닥이 따라다니다가 걸려 죽고 사는 것이 벌어지니까 똑똑히 알라고.
효율아! 「예.」 안 뭣이? 「안호열」안호열 이라는 그 녀석도 쫓겨났던 사람 아니야. 나 그런 사람을 거기에 무슨 뭐 전부 다 언론계 책임자로 맡겼다 생각지, 자기도 다 만들어 놓고 말이야. 국진이도 뭐 그런데, 안호열이. 야! 이 자식아 선생님이 뭘 할 줄 몰라가지고 그래. 내 집안 식구들이 원수라고 했어. 자기 발 지금 모가지 잘라 손을 다 잘라버려.
아버지 말 이외에는 누구 말도 듣지 마. 형진이도 팔전, 칠전 팔 부활이라고 했지. 팔기라는 것은 몰라. 달아날 ‘주’자에 몸 ‘기’야. 팔 부활이라는 말은 없어. 알겠어. 「칠사부활.」응? 「칠사부활 팔단완성. 그랬습니다.」 응? 그래서 칠사 팔단완성이라는 말은 있지만 칠사에서는 부활이라는 칠사에서는 팔기야. 팔단 나가야 돼. 팔단 가지고는 안 되지. 「아버님은 칠전팔기 그러셨고요.」 ‘기’자는 몸 ‘기(기)’ 위에 다를 ‘주’의 몸을 말하는 거야. 「일어날 ‘기(起)’자」 일어나서 활동해야 돼. 칠사 팔단하게 되면 출발도 없어. 있는 것이 가져다가 맞춘 거라고. ‘조’자도 나라 ‘조’자에 초소 초, 초. 조씨가 중요한 거야.
여수순 천도 조정순이가 전부 다 조용복씨가 남미해방 10년 차이기 때문에 불러 놓고 거기에 누구 신? 「신동모.」 신동모 동쪽에 모범이 되어야 돼. ‘설’자가 설용수 그 사람이 전부 다 문제가 돼있어. 동문아! 「예.」 너는 나하고 같이 가자고, 알라스카. 「예.」 너 한국에 와서 일하라고 하면 어떡할래? 「아버지 전 뭘 해도 좋습니다.」지금은 한국을 망치게 되었어. 차기 대통령 출마 하겠다는 녀석들 말이야. 너 잘 아는 사람도 있더라. 「손학규 말씀이십니까?」그래 옛날에 중요시해서 다 차버리고 자기들 마음대로 안 되지.
헬리콥터 회사 누가 만들었나? 내가 만들었지. 거기에 관계있던 사람들도 말이야. 야! 참 저 사람 무슨 죄가 없는데 미워하는 사람 많더라고. 주동문! 윤기병이라는 사람이 주동문이가 좋아해. 「저하고는 나쁠 것 없습니다.」 나쁠 것이 없는데 그 사람을 그렇게 자기 말하게 되면 고슴도치같이 돼 버려. 나는 그 사람을 오래되었기 때문에 그 사람을 살려 주려고 생각하는데. 너희들 모두 살려주었는데. 효율이도 살려주고 이것들도 다 살려주려고 하는데. 이야! 살려주려고 하는 사람이 혜택을 받는데 자기 형님 아버지 몇 대조 할아버지 잡아 주기겠어. 자기들 뭘 잘했다고. 다이깡도 전부 다 죽었지. 「예. 승화했습니다.」 그 놈의 자식도 전부 다 자기 잘 한다고.
뜸박 아줌마 왔나? 선생님이 골고루 두고 보는 거야. 선생님은 원래 내가 사랑하는 사람도 영계에 많이 데려갔어. 나를 미워하는 사람도 데려가. 잘못되면 살려면 대신자를 세워야 되요. 너희들 모략중상 한사람 두사람 꺽으면 자기 조상과 후손이 꺽인다는 것을 몰라. 어리석은 사람. 석준호 「예.」 석준호 여기 어떻게 왔나? 「한가지 허락을 받고 싶은 것이 있어서 왔습니다.」 뭐야? 「예, 지난번에 경찰무도 관계와 경찰소방연합 관계 일로 키르키스탄을 다녀왔습니다.」응? 「구 소련 국가 중에 한 국가인 키르키스탄을 다녀왔습니다.」 그래! 「러시아를 그 때 그 일정이 맞지 않아가지고 거기에 있는 동안. 그래서 약간 연기를 해 가지고 내일 모레 제가 러시아를 좀 부모님 허락 하시면은.」 어디? 「러시아요. 경찰이.」거기 가지마. 조금 기다리라고. 자체 내가 아직 수습이 안 되어 있습니다. 아직 교회 자체 내에. 알겠어. 거기까지 왜 가. 「약속을 했기 때문에, 부모님이 그때 허락을 해 주셨거든요.」 뭣이? 「라스베이거스에서 허락을 해 주셨습니다.」
내가 알기로는 거기 주권자들로부터 허락을 했지. 무슨 뭐 뭘 하는 사람들이야? 「경찰계통, 경찰.」 경찰대표야? 「예, 경찰의.」 대표라도 저 한국사람 몇 개 나라가 있잖아. 「예, 러시아에서.」 한국사람 전부 다라면 모르지만 혼자서는 안 돼. 내 말 알겠어.
거기에 옛날에 가라데 전부 다 이 중앙아시아에 전부 다 저 한 대 쫓아버려 죽으라고 해서 살아남은 그 세 나라인가 네 나라인가가 있지. 「예, 그쪽에 키르키스탄도 그 중에 하나고 우즈벡키스탄 그 쪽 중앙아시아 30만이 그쪽으로 갔지요.」 몽고, 몽고자치도 그쪽으로 간다고. 하나면 안 돼. 교육하러 가나? 뭘 하러 가나? 「예, 교육하러 갑니다.」뭘 하러가? 「예, 임명장 주고요 임명장 경찰 연합.」 그래서 주변에 있는 사람들 전부 다 불러가져 가지고 같이 참석하라고 해. 「예, 같이 옵니다.」
그러면 대표해서 「그래서 잠깐 보고를 드리면 지난번에 키르키스탄 가 가지고 경찰총수 임명장을 주었습니다. 그래서 경찰들 하고, 교육을 시키고요, 이 사람은 경비대.」 좋아요. 장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경찰을. 「그래서 경찰, 평화경찰과 연계시켜가지고 활동을 하기 위해서 러시아에서도 초청이 와 가지고.」 이 사람이 「부모님이 허락을 해 주셔가지고 약속을 했습니다.」 경찰, 한국 경찰에 전체의 책임자야. 경찰 몇 천명 이라도 모이라면 다 모여. 너희들 너희 안에 여기서 몇 십만 되는 것 전부 다 모르면 다 모르게 되어 있어. 보라고 전부 다. 재향군인 다 이 사람이 총선을 맡기려고 해. 이거 교육을 라스베이거스 교육 시작해. 이게 57회까지 54회야, 55회야! 56회입니다. 이게 다음에 마지막이야. 안 해.
경찰 전부가 전부 다 들어온 거야 지금. 일본도 이 사람을 존경해야 돼. 미국도 이 사람의 해야 된다고. 우리가 아벨유엔을 만들게 된다면 재향군인 경찰 군대 이 사람 시켜서 소련과 중공에서 쫓겨난 사람이야. 쫓겨났다고 기분나빠하지만 말이야. 가정이 이상한 가정이야. 그 때까지 기다리는데 자꾸 바쁘게 이 문제를 일으키지 말라는 거라고. 응. 여기에 장들, 몇 사람 있으면 그 사람들 중심삼아 가지고 넷인가, 다섯까지 응 셋 이상 넷은 눈 이거 다 있어 코 다 귀. 앞을 바라보게 되어 있어. 뒤는 몰라. 뒤는 모르기 때문에 앞으로 나머지 D-Day까지 7개월 남았던가! 「2년 약간 미만.」1년 7개월? 「1년 11개월 남았습니다.」응 11개월, 1년 7개월 남았다고 했지. 「아니요. 3월 11일 이니까 1년 10개월 반 남았습니다.」
자 그렇게 해서 확실히. 경찰 전 책임자야? 「예.」어디? 「예. 이분이요. 키르키스탄 이라면서요. 예. 키르키스탄. 그래서 저기 러시아하고도 약속이 되어가지고 아버님께서 허락을 하셔가지고 제가 약속을 해 놨습니다.」거 몇 개 나라하고 하면 안하게 되면 그 집에 가 가지고 하고 나서 가 가지고 만나게 해 가지고 제2 집회를 하고 돌아오라고. 알겠어. 「내일모레 한식 끝나고 나서 제가 떠나서 한.」 그래 좋아. 「갔다 오겠습니다, 11일 돌아옵니다.」응? 「11일에.」 그땐 내가 여기 없겠구만. 「아니 13일날 떠나신다면서요.」13일날! 그 전에 떠나도 괜찮아.
「그리고 소말리아 그 해적선에 피납을 당한 그 선장 석해균이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아주 영웅이 되었는데요. 이분이 총알을 6발을 맞았습니다. 급소를 피해가지고 구사일생으로 살았는데 제가 방문해 가지고 아버님 자서전을 전해 주었습니다.」 자서전 읽으면 감동 받지. 「 그래서 이 사람은 선원을 구출하기 위해서 생명을 각오하고 그렇게 했다고 합니다.」 유종관이 같이 생겼네. 「예?」유종관이 보라고. 「비슷하게 생겼네. 누가요, 선장이.」 이 사람. 「선장요! (웃음)」이 사람이 누구야? 요 요! 「석해균 선장입니다.」너로구나 유종관이처럼 생겼어. 「제가요?」종관이가 벼슬이 있어.
유종관. 세계일보 신문사 사장도 그 배짱 없어서는 안 돼. 젊은이들 여기 저 신문사 사장을 전부 다 꿰 차가지고 몰고 다닐 텐데. 할아버지 취급 받아가지고 좋아하고 있더라고. 이 사람은 앞으로 장관을 할 수 있는 대신자 될 거야. 이제. 두고 보라고. 「총알을 6발 맞았는데, 급소를 모두 피해가지고 구사일생으로 살아났습니다.」그래 그러니까. 응? 「부모님 일생을 제가 얘기 해 주면서 부모님은 6번 7번이나 죽음의 길을 걸어가셨고,」 그래 맞아. 「세계평화를 위해서 이렇게.」 자 알겠어.
효율아! 「예.」 조용히 만나가지고 저 방씨도 말이야 얘기하고, 안호열이 그 사람 안 되겠어. 간판 붙이고 전부 다. 그 다음엔 뭐야. 선원건설도 전부 다 역사적인 날에 곽정환이 극치성패야. 알겠나? 「예.」알겠어? 그거 생각해봐. 「예.」너희들 어디 쓸 만한 사람 아나 한번 보자고.
너는 한국 사람이지? 「예.」 응?  「예.」너 노래 한번 하자. 응? 노래하고 싶어서 들썩들썩하는데 한번 해 봐라. (박수) 해봐요. 「작년에 유명했던 넬로판타지아를 하겠습니다.」
「한국식구 노래시작 ~ 감사합니다.(박수) 이 노래는 옛날의 미션의 주제곡입니다. (중간 생략) 감사합니다.」
문난영이 갔어? 다 갔구만. 아이고 그 다음엔 자!
「(일본식구가 일본어함)」 (일본어로 말씀하심) (휘파람부심)
자 나도 이제 배가 고파. 같이 밥 먹자고. 밥 먹고는 오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수련할 수 있는 책임자. 강의하나? 누가 강의해? 「예?」 강의? 「스케줄대로 저 형진님 장인도 있고 강사들 다 있습니다. 제가 가끔 와서 특강을 합니다. (석준호)」형진이 장인 어디 갔어? 「앞으로 나오세요.」아줌마들 데리고 오라고 했는데 오늘 저 혼자야? 「데리고 왔습니다.」 어디에 있어? 「방에.」 그 아들도 데리고 오라고 해. 오늘 기념품 어머니가 해 주라고 해. 봐요. 어디 나오라고 해. 「방에 있다고 합니다.」방에 왜 거기에 있노! 그러면 언제나 뒷방살이 합니다.
 오늘 내가 소개해 줘야 하기 때문에 이제부터 당당하게 선생님이 인정해서 당당하게. 그 아들도 선자의 일본여자 지진나는 복판에서 살아왔더만. 「예. 그렇습니다.」아들 왔어? 「예. 왔습니다.」어디야? 「내일 아침 훈독회 때.」 아들 어머니하고 있나? 어디? 「방에 있습니다.」방에서 여기와 데려왔어. 「죄송합니다.」 그렇게 살겠나? 「내일 아침 훈독회에 참석을」 뮛이? 「내일 아침 훈독회에 참석하겠습니다.」 내일 아침 훈독회에 없을지 모르지.
왔으면 여기 와서 귀퉁이라도 가만히 앉아 기다리고 있어야 될 텐데. 어디 아랫방에 있나? 「저 뒤에 힐튼호텔에 있습니다.」뒷방살이 언제까지 시킬래. 「예. 뒷방살이 하고 있습니다.」 자 인사하자고. 「경배 드리겠습니다.」서서, 앉아하지 말라고. 먼지 난다고. 「선채로 경배 올리겠습니다. 천지인 참부모님께 경배.」 자! 「바로.」
저녁에 강의들도 다 듣게 해. 너 언제 가겠나? 「모래 간다고 합니다. 내일모레가 한식이거든요. 아버님. 그래서 한식 준비하기 위해 내일 가요.」잘하고 와요. 자 그러면 나도 이제 밥을 먹으러 가야지 내일 아침에. 이렇게 섰다가 하나 둘 셋 하면 갑니다. 가요. 가요.(박수) 「아버님 감사합니다.」「아버님 안녕히 주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