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1년 4월 3일 (日), 천정궁.
이 말씀은 제52회 참부모의 날 행사 때 것입니다.
 
(21분 45초부터 시작) (석준호 회장 개회사, 성초 점화, 참부모님께 전체 경배, 천일국가 제창, 참부모님께 참자녀님 가정과 축복가정 대표들이 경배, 가정맹세 제창, 문형진 세계회장 보고기도, 참부모님 기념케익 커팅 및 참부모의 날 축하 노래, ‘오, 주를 높일지어다’ 합창(인천경기북부 구리교회) (73분 10초)
(‘소망의 부모의 날이라.’부터 훈독시작; ……맞이합시다. 그래야만 전체의 뜻이 이루어져서 하나님께서 승리의 영광을 돌려 드릴 수 있고 그날을 영원히 상속받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박수) (93분 06초)
엄마가 크게 읽어봐요.「몽고 출신 원로식구 40명이 참석했습니까? (어머님)」「일어나 주세요. (어머님)」(박수)「노래도 준비했다는데 어떻게 할까요? (어머님)」시간이 없어요. 노래니 무슨 춤이니 무엇이니 선생님의 생일 축하하는 날이지, 몽고사람 와서 노래하고 춤추고 기뻐하는 날이 아닙니다.
부모님이 기뻐한 후에 따라가지고 잔치한 후에 잔치에 남아진 것을 먹기 위해서 몽고인이 왔어요. 몽고인이 맨 앞장에 서서 알아달라고 하는 말 그거 있을 수 없어요.「똑같이 생겼는데요. (어머님)」똑같이 생겼지. 그것이 처음이 아니고 나중이기 때문에 알아야 돼요. 그거 다 풀 줄 몰라요.「아버님 이제 말씀시간이구요. 꽃다발 받으시구요. (어머님)」꽃다발!  
(참부모님께 꽃다발 봉정)
여기 선 사람이 누구예요? 한국 사람이에요, 일본사람이에요, 미국 혹은 가인세계, 아벨유엔의 전체 나라의 주인 왕의 자리에 선 사람이에요? 이름이 뭐예요? 이름이 세상에 나쁜 말 다 있습니다. 인류의 조상들을 뒤집어 놓고 조상 된 사람을 쫒아버리고 자기가 조상이 돼서 쫒아버린 세계의 만국의 왕이 되겠다는 겁니다.
거짓부모의 핏줄을 남긴 모든 세상의 가정들은 많은데 참된 가정의 왕 아버지, 엄마가 되겠다. 그런 이름을 가진 대표의 자리에 선 자리가 이 자리인데, 내가 그런 나쁜 사람이고 좋을 수 있고 좋고 나쁘다 춤추다 다리 들어 죽어질 수밖에 없는 삶 같은 삶을 살아왔습니다.
남을 것이 없어요. 다 없어져야 돼요. 없어지려고 지금까지 그런 지옥 밑창으로 내려가다 보니까. 밑창 지옥에 철판이 하나 깔아져 두드려 보니까 이렇게 하늘땅이 지구 위에서부터 밑창같이 두꺼울 줄 알고 암만 소리쳐도 알아야 할 텐데, 이거 보니까 그 가운데 쾅!  하면 구멍 펑 뚫어져요. 뒤집어 진다는 거예요.
펑 뚫어져 가지고 그냥 그대로 생긴 것이 아니고 거꾸로 서서 걸어가는 거 뭐라고 그래요? 물구나무 걸음과 같이 딱 그렇게 됐으니 어떻게 바로 서요? 그거 하나의 자리는, 우물 가운데 줄이 있는 거와 마찬가지로 줄이 딱 있는데 줄을 잡아라! 하고 푸르르 감아 가지고 올려라 하면 올라가서 없어지고 땅에 묻혀버리고 그 사람이 서 가지고 모든 세상에 있다는 물건들이 전부 다 경배한다는 거예요. 나쁜 놈 좋은 놈, 만물 전체가 우리의 왕이 우리의 참부모다.
만왕의 왕을 잃어버렸고 만왕의 참부모를 잃어버렸다는 거예요. 그 분이 그렇다고 하니 최종 인류 가운데 역사의 종말에 나올 수 있는 왕초라는 사람이 누구예요? 통일교회 문 총재가 백백교의 교주보다 나쁘고 지역에 있는 사탄세계 왕초보다도 나쁘고 그런 만물을 만나면 순식간에 하다 때려주고 싶고 없애버릴 수 있는 원수인 줄 알았는데 암만 때려도 없어지지 않고 큰 놈을 때리는데 작은 놈까지 해서 아이보다 작게 됐다가 한 바퀴 돌더니 때리면 때릴수록 커가는 거예요.
그래서 ‘어득신’이라는 말을 내가 발견했어요. ‘어득신’ 해봐요.「어득신!」‘어’ 라는 것은 받드는 신이에요. 얻어서 모시다 보니까 득신이 돼서 참신이 될 수 있는 개척한, 영계나 육계의 인간세계에서 나쁘다는 자리에 서지만 인간세계의 종교요, 지옥세계 제일 지옥밑창에서 큰 소리 한 번 해 보지만 순식간에 영계의 왕초의 하나님.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모르고 내려와서 앞서 서요. 모르고 내려왔어요.
너희들이 지상에서 완성 완결해야 돼요. 영계의 완성 완결 없어요. 내가 너희들을 여기서 해방시키고 땅 위에 너 앞서 내려가라. 서! 예. 세상에 그럴 수 있는 주인을 우리는 몰랐는데 밤의 하나님도 못하고 낮의 하나님 할 수 없는데 당신이 누구 때문에 우리를 앞에 세워 이래라 저래라 합니까?
만왕의 왕의 방패를 가진 그 이름 뒤에 앞에는 만왕의 왕이요, 뒤로 돌아서면 참부모라는 말이다. 아하, 만왕의 왕은 천명 만명도 있을 수 있지만 참부모는 영원히 하나밖에 없어요.
해봐요!「참부모는 영원히 하나밖에 없다.」하늘 꼭대기나 지옥 밑창에서 참부모 이름을 가진 그가 커가지고 꽉 채운 하늘이요, 지옥 없앤 그 참부모 이름 앞에는 모든 것이 통일이 안 될 수 없고 희희낙락이 안 될 수 없나니라. 아주 좋다! 해봐요.
기독교는 아멘이에요. 이러면 상통을 낼 수 없어요. 기독교 기도하고 나면 아멘이에요. 멘뿐이 아니에요. 가슴부터 앞을 보일 수, 옆으로 바른 놈, 왼 놈. 왼쪽이 옳으냐, 바른쪽이 옳으냐, 뒤쪽이 옳으냐? 제일 나쁜 놈은 바른쪽도 뒤쪽에 서 가지고 땅 밑창에서 발보고 있는데 저 뒤에서 보니까 햇빛이 거기서 커 올라와요. 저 뒤에서는 이놈이 땅에 비친 어두운 세계 비치는 햇빛은 높은데 갔고 아래 비치는 것은 낮은데 있던 한 바퀴 삑! 저 높은데 가던  천지가 완전히 밤낮이 없는 그림자 없는 세상이 해방 중의 해방의 만방에 축복의 은사에 꽉 찰 수 있는 인류소원의 꽃! 화답의 열매를 거두어 가지고 잔치할 수 있는 어린양 잔칫날이다. 혼인 결혼해야 돼요.
그러면 1년 집집마다의 신랑신부의 집에 있는 정성 다해 가지고 곡식을 거두는데 그 무엇에 쓸 것이냐 할 때에 우리 조상들이 결혼할 수 있는 그 날을 위해 쓸 건데 우리 조상이 없어요. 여자가 잔치할 수 있는 날, 남자가 잔치할 수 있는 그런 날들도 지금까지 없었어요.
혼인 잔치하는 사탄세계는 여자 남자와 합해가지고 하나는 어떻게 되느냐 하면 보는 남자는 이쪽에 서 있고 여자는 똑바로 서 있는데 남자는 한 놈은 이렇게 서있고 한 놈은 뒤쪽에서 돌아서 가지고 엇바꿔가지고 90각도 서 가지고 왼쪽에 있는 것 치워버리고 바른쪽이 돼가지고 바로 서서 남자 여자와 여러분 남자 여자가 마주서게 되면 바른쪽, 바른쪽끼리 악수 하나, 바른쪽하고 왼손 악수하나?
그 여편네 남편이 둘이 앉았으면 같은 자리에서 바른손, 바른손끼리 악수할 수 있어요? (웃으심) 남자의 왼손이 여자의 바른손이 그 악수는 이렇게 맞추는 거예요. 이렇게 해봐요. 잘난 놈은 위에 가게 되면 나는 자동적으로 아래로. 박수할 수 없는 패들이 모여 가지고 평화를 행복하자고? 
세상의 꽃 중에 제일 밉고 있을 수 없는 꽃이 뭐 ‘쌍 꽃’ 해봐요.「쌍꽃!」이야, 시집 가 보니 본처가 있고 본처 자식들이 있었어요. 내가 시집가면서 여자는 하나인 줄 알았는데 내가 둘째 번의 첩이 되어 있어요.
첩을 가만 보니까 앞에는 두 남자가  들었다면 뒤는 여자가 들어야 돼요. 쌍꽃입니다. 쌍 되는 곱이에요. 반대 되어 있어요. 이걸 풀어야 돼요. 시집갔더니 본처가 있는데 첩이 시집와 가지고 제일 어려운 것이 첩이라는 생각 없어요. 첩 위에 첩을 다스릴 수 있는 시어머니 시아버지 사는 역사적 배경 그림자까지 없어요.
내가 맏동생 위에 서야지. 정 붙이고 사는 정 위에 깔고 뭉개가지고 쫒아낼 수 있으니 내가 좋을 자리에 올라가야 돼 요. 하나님 자리까지 올라와서 에헴! 하면 나를 모셔라 하고 예이! 이럴 줄 알았는데. 그 동네 시집가니 위에서 아래로부터 전부 다 때려죽일 놈.
정수원!「예.」너 할아버지, 할머니가 사이가 좋았나? 정석천 어머니 될 수 있는 그 어머니가 본처의 아들이야, 둘째 번 시집와서 낳은 아들이야?「두번 째 시집와서 낳은 아들입니다. (정수원 회장)」알긴 아는구만. 너 할머니가 본처 할머니야, 후처 할머니야?「후처 할머니입니다. (조정순 회장)」후처 할머니가 어떻게 종교권 내에 아들 석천이를 낳았어요. 은혜를 받은 그런 이름을 갖다 평화라고 했어요. 평화는 무덤 지키는 사람이에요. 
3년 6개월을 지켜가지고 절개를 지켜 아버지 어머니 충신 열녀하지 못한 절개를 지켜가지고 우리 가정의 첫 번 할머니, 둘째 번 할머니, 백번 할머니라도 우리 집에 모시겠다고 3년 6개월 전부 다 종사하면서 먹지도 못하고 누더기 보따리 쓰고 3년을 하루와 같이 그 무덤 지킬 수 있는 사람이 돼지만 그 무덤 앞에서 전부 이것이 순이 나오지 않고 말이야. 똥오줌 싼 거 이불더미 포대기 더미 그 다음에는 덥는 것이 뭐예요? 천막에 덥는 것이 뭐인가가? 블랜켓(blanket) 담요 더미. 
아무리 덮어도 손을 내밀면 손 나가요. 발을 내밀면 발이 나가고 구멍이 뻥뻥 뚫어졌어요.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고. 덮어놓고 아무리 춥지 않기를 덥기를 바라고 불을 떼면 구멍이 더 넓어지는 거예요. 옆에 있은 줄이 핵에서 좁아졌지만 더워지면 구멍이 불이 더워도 구멍이 뻥뻥 더 넓어져요. 그런 생활입니다.
돈이 있어 펑펑 쓰고 가난해 지면 거지새끼들 됐어도 거지같으면  몇 천날 지나고 나서는 몇 백 나라의 왕이 되고 내가 부자가 되겠다고 욕심이 더 한다는 거예요. 그런 인간의 욕심이 있어요, 없어요?
욕심 없는 사람은 여기 오지 말라고. 그런 욕심 되어 최고가 되면 문 총재의 자리를 내가 빼앗으러 왔다. 그런 마음 없는 사람이 여기 못 남습니다. 오늘 여기 어떻게 왔어요? 문 총재가 남겨놓은 것을 내가 집어삼키기 위해서, 팔아먹기 위해서.
문 총재가 아직까지 모르는 비밀세계가 담겨있는 그것이 나타나면 내가 몰래 팔아먹기 위해서는 문 총재 뒤를 따라 다녀요. 그러한 도둑놈 사촌들이 여기에 모인 이 대가리 알록달록한 모습. 387개국의 사람들이 대가리 여기 다 모였어요. 그 도적놈의 새끼들이에요, 선한 아버지, 어머니의 아들딸이에요?
윤정로!「예.」넌?「도적놈의 새끼들입니다. (윤정로 회장)」클럽들 가르치는 장되겠다고 해서 대통령 출마든 내가 열두 지파의 그걸 뭐라고 그래요? 열두지파 무더기 만든 걸 뭐라고 그래요?「포럼입니다.」포럼이 뭐예요?「광장이요.」그 떼거리 되어서 흘러간다 그거예요.
열두 포럼을 만들면 너는 통일교회의 문 총재 재껴버리고 대통령도 할 수 있다. 생각해봤나, 안 해봤나?「해봤습니다. (윤정로 회장)」안 해봤으면 이 자식이 여기 못 와요. 그 보다 큰 욕심을 먹고 천하 하나님까지 쫒아내고 하나님을 내가 심부름 삼겠다 하는 사람이 여기 남아져야 돼요. 왜? 타락한 조상이 그런 조상이거든. 욕심 없는 사람 손들어 보라고.
정원주!「예.」빨리 오라고. 이 쌍년아! (웃음) 그 목사라는 사람이 단상에서 정원주를 쌍년이래? 쌍년이라는 것은 신랑을 갖고 있어요. 가짜 신랑이라도. 너 신랑 있나, 없나? 가짜, 진짜 신랑은? 천일국 데려갈 수 있나, 없나? 없지? 참부모가 와서 교육해 주고 가야 돼요. 참부모 모르니까. 이런 기초상식을 교육하기 위해서는 나는 93세까지 결론 못 냈습니다. 
양창식은 미국대표 되는 사람인데 문 총재 통일교회 어떤 도적놈 백정놈의 새끼인지 그 사람 되어 이 때려죽일 이놈의 자식아! 가슴을 박차 모가지가 떨어져 가지고 늘어지기 전에 숨이 끊어지기 전에 그 늘려 놓아도 반대할 수 없어요. 내기 시키지 않는 놀음을 왜 했어요? 했나, 안 했나? 알아봤나, 안 알아봤나?「알아봤습니다. (양창식 회장)」
내가 너 올 때 특별조치를 내 가면서 얘기해 놓으니 내가 약속한 금액도 라스베이거스 가치로 보게 되면 거기 많을지 모르는데 그걸 중심삼고 단 둘이서는 평가해 가지고 목을 치든 싸게 할 수 있는 것 생각하지만 내가 딴 곳에서 그런 일을 할 수 없는데도 불구하고 나 몰래 왜 그런 일을 해?
이익이 나면 선생님이 모르는데 슬쩍 해 버리겠나? 선생님 찾아와 만나봐 가지고 재검토하고 내가 살 수 있는 거 나았다고 비교할 수 있는 것 내놓겠나? 내놓지 못하고 어떤 얘기를 해? 이 자식아! 말해 보라고. 말 못해요. 자신 있게 나서봐라. 후려갈기더라도 내가 뺨을 갈긴다고 선생님의 왼뺨과 바른뺨을 양손으로 칠 수 없어요. 내가 답변 안 한 왼손 바른손 안 되면 왼발 바른발.
축구공을 차더라도 전부 다 직선 아니에요. 나는 75도 남긴 이 거리까지 꺾어서 찰 수 있어요. 이렇게 차면 이렇게 가요. 그런 볼 차는 방법도 모르지? 내가 그 축구세계의 왕초가 되어 갑니다. 예전에 전부 다 일화축구팀하고 뭐예요? 스위스의 운드라?「온두라입니다.」
온도 따뜻할 터인데 따뜻하면 사람 인상 받아서 36.5도에서 37.3도까지 올라가면 죽습니다. 3⋅8선(삼팔선) 넘어진 온드라도 죽어요. 국경선 넘어가서 남하했다면 덮어놓고 죽입니다. 왜? 손 안대 죽게 돼 있어요.
그런 사람들 자기가 잘못해서 잡아갈 수 있는 승리의 왕국을 만들겠다고 문 총재 꿈을 꾸니 그 꿈이 욕심보다도 욕심 있는 사람들 짭짭 소리도 안 나게 물 마시듯 삼켜버리겠다고 생각하는 왕초가 되지 않고는 해방 된 주인이 못 돼요.
이름 뭐예요?「방영섭입니다.」‘영화 영(榮)’ 자야, ‘영국 영(英)’ 자야?「‘영화 영(榮)’ 자입니다. (방영섭)」영화는 불타버려야 돼. 누구 말 듣지 않는 ‘영화 영(榮)’자는 저 녀석 방영섭이는 선생님 말도 안 듣고 통일교회를 들어온 그 날부터 죽을 때까지 그 방향을 취하게 될 때에 문 총재 내놓지 않고 나는 나대로 문 총재 문전에 가가지고 통일 뭐예요? 선문대학도 내가 가서 왕초 한 번 돼보지. 국진이 한테 삭 해 가지고 그런 위험 문제예요. 네 집안 식구가 원수야!
국진이와 제일 가까운 사람 누구예요? 방영섭이에요. 국진이가 제일 가까운 사람이 또 누구예요?「안호열입니다.」안호열 녀석도 가까워요. 쑥덕쑥덕 해가지고 영섭이는 선문대학 봉태를 가리려고 해요. 내 말 들어라! 몇 번 해도 못 들었는데 나 들으려도 암만 여기서 들리지 않아요. 무슨 말하는지 내가 들으려고 해도 들리지 않아요. 내가 일어서서 차버리고 목을 졸라가 없애 버리려 하나, 손이 움직이지 않아요. 
그러나 송영석이가 할 때는 끽! 안 돼요. 소리 지를 때 국진이도 그거 따라가게 되면 너도 없어져야 돼요. 안호열이 말 들어서 그대로 하면 안호열이 없애면 너부터 없어져야 돼요. 나는 그것을 아는 사람이에요. 누가 조상이에요, 누가 아들이에요, 누가 앞서요?
여러분이 통일교회 들어와 제일 걱정해야 하는 것은 아래를 선유조건으로 결정하지 않으면 위 자체는 영원히 안 나타나는 거예요. 위를 결정해서 선유조건은 아래를 기둥 박을 수 있는 이 기둥 자리는 똑바른 기둥은 영원히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원리를 가르쳐 주면 위에 있기 때문에 선유조건으로 아래를 확실히 알지 못하는 것은 위를 확실히 알지 못해 곧은 기둥이 설 수 없어요.
한 대사! 그런 거 해 먹었나? 통일교회. 워싱턴 타임즈 사장도 해먹었어. 박 총재!「예.」워싱턴 타임즈 사장 해먹었나, 안 해먹었나?「예.」왜 지금 자기가 대답한 누구 대신 답변 들어가지고 ‘예’ 해? 자기 말톤은 어디 갔어요? 자기 말 잘 듣다가는 망국지사 너 내 말 안 듣다가 형무소 들어갔지? 내 말 안 듣다 불란서에 있는 제 1차 유럽전쟁을 평화의 왕 터 궁전을 팔아먹었지? 나한테 보고도 안 했어요. 수택리 땅이 자기네가 통일교회 교육장소 문 총재가 조상인데 조상의 이름 붙였는데 불구하고 그걸 저당 받아서 팔아먹겠다고 하다가 감옥 들어갔어요.
내가 박보희 있는데 면회 갔었나? 형무소 면회 갔던 거 물어보잖아. 형무소 나오면 무슨 집행유행?「집행유예입니다.」집행유예와 나 무슨 상관있어요? 여기서부터 배때기까지 쨌어요. 내가 40일 뒀으면 땅에 없습니다. 그게 보여져요. 그래도 제자는 못 되고 역적의 자리에 섰더라도 아들딸 대신 배때기 째서라도 통일교회보다 돈을 벌어대겠다는 마음만은 맞아요.
문 총재 어려울 때 수택리 팔아서도 벌어 댈 수도 이들을 둬 두어 가지고 선생님이 죽으면  옳다고 생각할 수도 있어요. 영국, 불란서, 이태리 3개국이 왕 터로 중요시하는 수도원을 다 팔아먹었어요, 독일이. 수도원 꼭대기 올라가서 비밀문서를 들고 있는 세계적인 지성들 통해가지고 수도원 밀실까지도 내가 주인되어 가지고 그 문서장까지도 내가 꾸며 가져 가지고 오른쪽을 바른쪽, 바른쪽을 오른쪽을 해놓고 나타날 때 내 말 들어라! 내가 진짜 위다! 가보니까 들어와 자는 자리는 왼쪽 자리에요.
99고개, 세 고개 넘을 때 갈 수 없어요. 에라! 내가 옷 벗고 신부노릇 옷 벗고 죽을 자리인데 내가 가는 게 빨라요. 우리 자손이 수백 수천이 죽음 당해도 내가 살 수 없으니 그런 조상은 있을 수 없어요.
자, 이거 오늘 설교내용이 무슨 얘기야? 한 10분하고 말라고 하는데 내가 여기 올라오면서 말했어요. 유종관! 오라고 했어요.「예.」사람들에게 많은 비밀 얘기할 것인데 내가 연설문을 말이야. 최종이면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이 고개가 언덕이 졌으니 이것이 더 좋을 수 있는 결론을 세 페이지 넘지 않게 이내로 적어 가지고 선생님 말씀집 어디든지 끼워놓으면 그것 틀렸든지 좋든지 감정을 해가지고 몇 째 그거 뒤집어 박아놓으면 딱 드리 맞을 텐데 그런 연설문을 둘이 효율이하고 밤새껏 준비해 아침에 새벽 되서야 양양 보고 연설문 가져와라 하니까 다 준비했었는데 처음에 전부 했는데 97, 98 팔 전부가 그냥 그대로 있는데 나중에 결론이 나서 또 거꾸로 해 놓았어요.
자, 이것이 아침 오늘 아침 8시면 내가 단에 서서 얘기할 터인데 불러 가지고 훈독회 시간도 없는데 만날 시간도 없잖아? 그러면 연설문 가지고 그것 그냥 글을 읽었다면 문 총재의 결론이 틀렸습니다 할 수 있는. 워싱턴에 있어서의 하버드의 학⋅박사, 예일의 학⋅박사, 프린스턴 학⋅박사, 콜롬비아 박사들 수두룩 그걸 보고 전부 다 틀린데 문 총재 어떻게 수정 안 한 답 한마디 간단히 내릴 것이 틀림없이 바라보는데 틀린다고 어떻게 되는 거예요. 
이 단 나서야 되겠나요, 도망가야 되겠나요? 답! 그거 그렇게 해 놓았다가는 문 총재 설 자리 없다 그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제일 가까운 “네 집안 식구가 원수라” 이거 누구? 유정옥이하고 효율이하고 양창식하고 그 다음에는 황선조하고 김기훈이 다섯 사람 위해 가지고 의논해 가지고 해야 이들이 써놓은 것을 고칠 능력이 없어요. 망치는 거예요.
한 번 그걸 얘기하는 거 못 알아듣겠으면 못 알아들어도 좋아요. ‘하나’ 해봐요.「하나!」‘둘.’「둘!」둘이 하나 없이는 나올 수 있나요? 답?「없습니다.」하나라는 것은 둘보다 나을 수 있고 셋도 넷도 다섯, 열둘 이상 하나 될 수 있는 내용이 하나예요. 절대적이라는 말은 하나밖에 없습니다. 거기에서 상대적인 개념이 없어요.
절대 위에도 절대여야지. 절대 아래도 둘째 번 절대가 아닙니다. 이런 논점으로 볼 때에 기성교회는 하나님이 오른손도 하나님 마음대로, 왼손도 하나님 마음대로, 왼발도 하나님 바른발 왜 배때기 배꼽과 뒤쪽 여기에 갈빗대 항문이 움푹하고 반대를 몰라가지고 같이 내세웠다가는 엉망진창이 되는 것 알아요?
오줌 싸기 전에 입에서 오줌이 나와요. 물을 먹고 나서 오줌이 나오는데 물 먹기 전에 오줌이 나온다는 말이에요. 거꾸로 됐으니까.  요즘에 의사들 가운데서 오줌 먹고 똥구멍을 짜먹는 즉효약이라고 운동이 지하의 악마세계에서 유행하는 거 알아요?
꽁무니를 포켓에다 놓아 버리면 오줌 마실 수 있는 고뿔을 닦아줘요. 또 하나 조그만 무리가 있는데 그 뚜껑을 딱 닫았는데 공기도 셀 수 없는 뚜껑까지 그걸 그 약탕재라나? 그거 뭐예요? 똥 중에 오만가지 7대 이상의 냄새 피던 7대 조상의 제일 똥내 고약한 것을 한 데 담아 가지고 부글부글 끓게 해가지고 김치 담아서 짠 물건이 약도 된다는 거예요.
맨 처음에 조그만 바늘구석 힘을 댔으니 맨 처음에는 후리고 쓰는데 음 하다 보니까 여기에 배 안에 여기에 눈물이 아니라 통곡의 비운의 독살 시킨 물이 나와서 그 사람이 숨 쉬지 못해서 숨 막혀 죽는 일이 딱 그와 같다는 거예요. 오미자 맛이 다 난다 그러는데 그러면 만병이 통치되는데 제일 나쁜 말 가운데 빨고, 빨고, 빨다 보니 죽을 힘 다해 빨아 나중에는 달고도 달아요.
안 죽으면 목을 매달아 죽여야 돼요. 목맵니다. 여기 몇 가지 구멍인줄 알아요? 하나 둘 셋 다섯 여섯 일곱이에요. 이거는 떨어집니다. 여덟 아홉 열, 열 구멍은 어디에요? 이것 뜸자리는 뭐예요? 백회죠? 하얀 숨구멍이에요. 이건 뭐예요? 붉은 신진대사니 붉은 입이에요. 항문이 붉지요?
(‘제 52회 참부모의 날’ 강연문에서 훈독 시작; ……마지막 결실기를 맞이한 여러분의 각오와 결실이 종적으로 하나님과 참부모님을 중심삼고 더욱 확고해야겠다는 뜻에서 지난 1년여 기간 동안 전 세계 앞에 선포한 하늘의 말씀을 다시 한 번 상기해 드리고자 합니다…)
이래놓고 선생님이 말씀해요. ‘존경하는 세계’ 손대지 말라는 거예요. 그거 소개를 해야지. 맨 나중에 여기에 결론이 나와요. 60, 59페이지 하게 되면 50고개 넘어서요. 40고개 넘어서요.
(훈독 계속; ……영계의 가족까지도 지상재림시켜 원리 본체론 교육을 받게 하고, 한 가정에서 8대까지 동고동락하며 함께 살아야 할 천주안식권의 시대에 들어섰다는 사실을 명심, 또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무슨 말인지 알아요? 58페이지, 59에 와서는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다 끝났다는 거예요.
(훈독 계속; 여러분, 영육계의 선생님이며…) 누가? 이런 황당무계한 선포를 어떻게 할 수 있어요? 이런 말을 다 풀어서 이 말 안 하면 이 글이 문장이 아니에요. 이론에 안 맞아요.
(훈독 계속; 여러분, 영육계 선생님과 교조인 Rev.Moon이 일생을 통해서 공을 세워 최종적인 이 결론을 짓기 위한 종교세계와 지상세계, 영계, 육계, 가인, 아벨 세계를 위한 대회의 종결 완료를 향해서 노력한 총론의 결론을 말씀드립니다…) 말씀이 하나밖에 없어요.
(훈독 계속; ……비로소 참부모님의 일생을 통해 섭리의 총체적 패권적 하나님의 해방⋅석방 세계의 승리권을 위해 최종적 결말을 짓는 생애 표제의 승리권을 세우기 위해, 후천시대의 완성 완결 완료를 위해 이와 같이 워싱턴 뉴욕대회를 출발, 시작하는 것입니다…) 하루예요. 그 날이 무슨 말이냐 말이야.
(훈독 계속; ……천일국 10년 천력 10월 14일, 15일, 16일의 3일간에 참부모님의 선포기록에 일치되는 참부모님의 D-day까지 선포기간을 최종단계로 전체⋅완성⋅완결⋅완료하는 선포대회가 오늘 17일인 것입니다…) 마지막이에요. 이 날 후에는 다 끝났다 그 말이에요.
(훈독 계속; 금번 천지인참부모정착 실체말씀선포대회인 워싱턴-뉴욕 대회와 라스베이거스-후버댐 대회…) 거꾸로 됩니다.
(훈독 계속; 그리고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이 되는 한국-서울 대회는 섭리의 최종적인 완성⋅완결⋅완료를 뜻하는 참부모님의 선포내용입니다. 이 사명은 참부모님이 결정한 2년 1개월여 남은 D-day까지 완료해야하는 것입니다…) 이제 2년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10월 17일까지 한계예요. 그걸 누가 알아요? 나 틀림없이 가르쳐 줬습니다.
(훈독 계속; ……G20에 참석했던 모든 대통령들과 국민들이 하나되어 이 대회의 성공을 위하여 참부모님의 천명을 따라서 완성⋅완결⋅완료적 승리를 봉헌해야 할 것입니다…) 끝 마쳐서 하나님 앞에 돌려드려야 된다는 도적질해 장물로 속여가지고 전부 다 갈라먹고 그거 안 된다는 거예요.
(훈독 계속; 만일 참석하지 못한 자들은 참부모님이 대신 선출해서 완성시킬 것입니다…)
왜? 그 중에 선한 사람은 조상들이 백, 천 가운데 열매로서 거두어 써야지. 그 녀석이 없으면 조상들이 열 사람 있으면 열 사람 불러가지고 너 대신 이것을 기념해 세워서 넘어가면 그 일족 나라가 안 하더라도 참석해 부정하고 참석 안 한다면 인정하겠습니다 하는 말이에요.
(훈독 계속하심; 그리고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이 되는 한국-서울 대회는 섭리의 최종적인 완성⋅완결⋅완료를 뜻하는 참부모님의 선포내용입니다…) 백 날이 있더라도 그 한 날이 결론입니다.
(훈독 계속하심; 이 사명은 참부모님이 결정하고 선포한 섭리적 D-day까지 완료해야 할 것이며 이제 2년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그 때까지 나왔지만 이 모든 발표내용도 다 끝났다 그거예요. 지나가요. 행차 후에 나발불면 소용이 없어요. 계속 안 된다고. 한 번밖에 없어요. 처음이자 마지막이에요.
(훈독 계속하심; ……G20에 참석했던 모든 대통령들과 국민들이 하나되어 이 대회의 성공을 위하여 참부모님의 천명을 따라서 완성⋅완결⋅완료적 승리를 봉헌해야 할 것입니다. 만일 참석하지 못한 자들은 참부모님이 대신 선출해서 완성시킬 것입니다…)
왜? 참부모의 조상들까지 안 온 사람들 조상 가운데 조상들이 공을 세운 조상의 그 퍼센트를 중심삼은 백명이든 천명이든 다 원조, 원서 내용이 있으니 그걸 종합해가지고 내 대신 열 명이든, 백 명이든 불러가지고 맞춰가지고 내 실제 대통령 자체가 참석한 것을 대신할 수 있다 그 말이에요.
(훈독 계속하심; 그리고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이 되는 한국-서울 대회는 섭리의 최종적인 완성⋅완결⋅완료를 뜻하는 참부모님의 선포내용입니다. 이 사명은 참부모님이 결정하고 선포한 섭리적 D-day까지 완료해야 할 것이며 이제 2년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이제 2년도 채 남지 않은 이 기간에 안 하면 몰랐다고 해서 넘어가지 않는다는 거예요. 다 선생님이 맞춰가지고 그 자리를 대해서 공고, 선포 지나갔으니 그 날을 다시 행차 후에 나발 불 수 없다 그 말이에요. 참부모님이 이랬다, 저랬다 하나? 올라갈 걸, 내려가라 그랬다가 내려 갔다가 또 올라올 수 있어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
(훈독 계속하심; ……G20에 참석했던 모든 대통령들과 국민들이 하나되어 이 대회의 성공을 위하여 참부모님의 천명을 따라서 완성⋅완결⋅완료적 승리를 봉헌해야 할 것입니다. 만일 참석하지 못한 자들은 참부모님이 대신 선출해서 완성시킬 것입니다…)
왜? 조상들 불러가서 열 사람 대신 태어난 합한 것으로 이명박이 열 사람의 선한 공적을 갖고 태어나서 대통령의 것으로 열 사람 불러가지고 그 대신자 조상들이 우리가 대신합니다. 인정 안 할 수 없어요.
(훈독 계속하심; ……며칠 전에는 솔로몬 군도의 데니 필립 수상이 직접 참부모님을 찾아와 하늘의 말씀에 크게 감명받고 참부모님의 동맹국이 될 것을 서약, 맹세하고 돌아 갔습니다…)
이 사람들이 와 가지고 솔로몬 대통령 자리에서 하니, 문 총재가 내가 주변 국가의 대신들 열여섯 명 데리고 왔으니 만나자 하면 문 총재가 안 만나줄 수 없어요. 천만해요. 누가 초청했어요? 나 몰라요.
그거 안되는 것은 제일 말단 세계에 드리 재끼라고. 그런 도적놈의 새끼들이 여기 앉은지 몰라요. 그 중에 마음이 찔려서 손을 들어라. 그 열 몇몇 사람 다 손들었어요. 너희들이 그 놈이구만. 여기는 누가 오라고 해서 왔어요. 상좌에 누가 앉으라 그랬어요. 나도 상좌에 앉지 않는데 솔로문 군도의 왕국이 아니에요.
쫒아낼까요, 말까요? 데려온 사람들이 제발 그들에게 물어보면 쫒아내서 돌아서겠다고 생각 안 합니다. 그러면 그걸 잘못 됐다고 회개하면 일어서서 코 닿고 배꼽 떼고 자지를 발끝 닿아 가지고 5대 땅을 대해 가지고 경배하라고 하면 안 할 수 없어요. 그럼 알겠다. 서약맹세의 언약을 내가 지킬 테니까 나는 틀림없이 약속한 대로 할 텐데 다음에 서약했으니 동맹국 해상권 16개국을 내가 모이라고 할 때에 데리고 모이라고 하면 안 오겠나, 안오면 벼락이 떨어진다고.
기다려보소! 3배 이상 돌아와 데리고 옵니다. 그럼 됐어. 그런 놀음하고 있는 거 누가 알아요?
(훈독 계속하심; 이제부터는 하늘의 일꾼이 되어 섭리의 일선에서 뛰는 용장이 되겠다는 각오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네팔에서는 오늘 이 시각에도 참부모님께서 전수해 준 원리 본체론을 국영 방송국을 통해 전 국민에게 교육시키고 있습니다…) 연설이 아니에요. 교육이에요. 1학년, 2학년, 3학년, 5학년, 8학년, 13학년까지 시험 패스해야 돼요. 그걸 말합니다.
(훈독 계속하심; ……UN에 등재된 3천 4백여 NGO 그룹들 중 최상 그룹인 제1 영역에 속해 있음은 물론 여성의 인권과 어린이들의 빈곤문제와 교육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에 탁월한 실적을 거두고 있습니다. 벌써 수차례의 수상을 하기도 했습니다…)
유엔 총회의 일을 수십 년 전에 어떻게 다 알고 70퍼센트 나머지 일을 내가 하는데, 거기에 대 가지고 알고는 이제야 늦었다고 해야 펄쩍 뛰어 가지고 유엔의 NGO 대표의 국가로 세우는데 내가 받지 말라고 했어요.
선생님은 유엔이 어떻게 일하는 것을 알고 있어요. 목을 쥐어 가지고 만나 가지고 이제 왔느냐고, 다음 고개를 가려면 우리말 들으면 우리에게 옮겨 주소. 가 보라고, 갔다가 돌아와 가지고 세 번씩 왔다 갔다하다가 딱 막혀버렸기 때문에 다시 문 총재의 승낙을 받지 않으면 유엔이 살 길이 없다 그 말이에요.
(훈독 계속하심; 3천4백여 NGO그룹들 중 최상 그룹인 제1 영역에 속해 있음은 물론 여성의 인권과 어린이들의 빈곤문제와 교육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에 탁월한 실적을 거두고 있습니다. 벌써 수차례의 수상을 하기도 했습니다…)
문난영이! 이번 대회를 하 위해서 라스베이거스에 갔을 때 유엔에 들어갈 때인데, 너를 더 높은 자리에 보내겠다고 이동해주고 임명하는 것을 받지 말라고 했어요.
(훈독 계속하심; 또 최근에는 공산주의자들의 장난에 의해 본인의 손을 떠났던 워싱턴타임스도 다시 찾아왔습니다…) 자기들이 찾아왔어요. 내가 찾아다녀 가지고 일해 달라고 나 몰라. 하고픈 대로 해봐라 이 자식들!
(훈독 계속하심; ……가인권 최고 흑백 지도자들이 하나가 되어 워싱턴 타임스의 이사회를 중심한 연합체제로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의 뜻을 펴며, 하나님 주권의 나라를 보호해 나갈 것입니다…) 워싱턴 타임스를 다 우습게 알았지만 이제는 내가.
(훈독 계속하심; 여러분, 이제는 참부모님을 중심삼고 세계가 돌아가고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원수였던 한국과 일본, 일본과 미국, 미국과 러시아와 같은 나라들도 누시엘로부터 받은 타락의 혈통을 근절하고 새로운 하늘의 혈통을 전수받기 위해 교체축복결혼에 범국가적인 차원에서 참여하게 될 것입니다…)
금년 10월 14일은 387개국의 선남선녀들 수십만이 모여 가지고 30분, 40분, 1시간 이내에 결혼식을 끝내려고 했어요. 수십 수만 명을 어떻게 해? 그것은 공식이 있으니 그것만 알면 순식간에 이루어요.
(훈독 계속하심; 본인이 만천하에 선포하고 추진 중인 한⋅일 해저터널 프로젝트와 베링해협 터널사업도 세계적인 차원에서 종교인들이 선두에 서서 해방된 하나님을 모시고 완성할 것입니다…) 종교권이 통일된 문 총재 산하를 피해 가지고는 이런 일은 세계적으로 못하게 되어 있어요. 맞아죽어요.
(훈독 계속하심;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실존을 부정하는 무신론의 사상, 공산주의를 폐기하고 하나님께서 본래 이상하셨던 만민 소통-화통의 세계를 이루어 나갈 것입니다…)
소통만이 아니에요. ‘화통’ 해봐요.「화통!」통일하기 전에 화통. 소통은 갈래 길이에요. 정해서 화통이에요. 전체가 화통하는 세계를 이루어 하나되어야 돼요. 손가락이 하나되기 전에 위에서 하나되어야 돼요.
해봐요. 손 위에서 하나되어 있어요? 양창식! 다섯 갈래 펴지기 전에 여기 위에서 하나되어 가지고 폈다, 쥐었다 하지. 하나 안 된 가운데 폈다 쥐었다 할 수 없어요.
문 총재가 바보가 아니에요. 통일을 하기 전에 소통 화통해라 그거예요. 지방에 가게 되면 문 총재의 이름이 천지에 울려 퍼집니다. 황선조!「예.」너 통일교회 문 총재 앞에서 제일 가까운 사람이지? 국진이 형진이가 제일 가까워? “네 집안 식구가 원수”라고 했기 때문에 문 총재에게 있어서의 황선조 모가지를 잘라 버리고 국진이 형진이만 모가지 잘라 버리는 패들은 선생님의 자리에서 선생님이 죽지 않았어요. 내가 없으면 다 팔아 먹었습니다. 다 없어져요. 못 없어져요.
여기에 몽고 사람이 40명이 뭘 하러 왔어요? 박보희!「예.」그 다음에는 뭐야? 도쿠노!「예.」네가 데리고 왔나? 너 혼자 아니지. 박보희, 보통 사는 남자예요. 박보희 간다고 맨 처음에는 차까지 부셔버리고 다 죽이려고 했잖아. 내가 주의하라고 경고했어요.  
대통령을 해먹겠다는 전체 조직을 다 눌러 가지고 사인까지 받아 가지고 왔으니 문 총재 잡아 죽여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잘못 알았어요. 문 총재 죽지 않았어요. 원본 작성해 가지고 가르쳐 준 사람이 나예요. 곽정환이도 아니고 박보희도 아니에요. 내가 미치지 않았는데 미쳤다고 그러면 돼요? 그들을 종으로 삼아 가지고 이제는 간판을 떼어서 돌려 붙이러 갔는데도 불구하고 자기가 죽이겠다고 죽여져요? 다 거꿀잡이에요. 
도꾸노가 두 사람입니다. 두 사람의 도꾸노라는 것은 십 자 아래에 열두 사위기대를 중심삼고 거기에 한 마음이 있는 것이 덕(德)이에요. 덕장을 몰라요. 문 총재가 풀 수밖에 없어요. 두 사람(彳)이 십 자(十) 아래에 사방에(四) 한 마음(心)을 가진, 두 사람이 하나되는 데서 덕장이 나오는 거예요. 부하와 본부 사무실, 대통령 비서실을 무시해 가지고 덕장이 못 됩니다. 반드시 둘 셋, 둘은 셋이 있기 위해서 둘이 있어야 셋이 나오지, 셋이 없어 가지고는 넷이 안 나와요. 
자, 손이 생겨날 때에 하나님이 위에서부터 만들어 내려 갔겠나요, 아래에서부터 만들어 올라왔겠나요? 답 해 봐요. 하나님으로부터 만들어서 내려갔어요.
엄지손가락이라는 것은 둘이 있습니다. 엄지손가락은 이렇게 하나 안 돼요. 이렇게 하나되면 다 하나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나되면 됐다 떼면 그만이에요. 이렇게 잡아야 이렇게도 잡을 수도 있고 이렇게 도 다 잡을 수 있어요. 여기도 이렇게 잡을 수 있고 이렇게 다 잡을 수 있습니다.
그러면 엄지손가락 새끼손가락이 바른손 왼손 이거 엑스(×)가 됩니다. 이게 이렇게 여기가 되고 말이야 이것은 이렇게 되고 이것은 이렇게 되고 이것 이렇게 중심삼아 가지고 이 기둥이 여기에 이렇게 되어 가지고 이것이 기둥이 되어야 돼요.
십간십이지(十干十二支)라는 말이 무슨 내용인지 풀지도 못하는 녀석들이 육갑을 풀어 가지고 맞추고 다 해요. 그거 못 푸는 사람은 여기에 들어와 앉지도 못합니다. 네 자리가 어디에 있어? 다섯 자리 이하의 사람들이 여기에 들어와 앉아요. 네 자리 이하의 사람들이 와 앉아요. 이상의 사람은 다섯 자리의 사람은 여기에 못 와 앉는 거예요.
보통 걷게 될 때에는 엄지손가락이 이 네 손가락 여기에 붙어 움직이는데 이렇게 하고 걷나요, 이거 이렇게 하고 걷나요? 해봐요. 십자가 달라집니다. 길이 달라져요. 이것은 이렇게 가고 이것은 이렇게. 90도 각도가 달라져요. 90 90도 끼리 그렇게 합할 수 있나요? 180도 달라야요, 이거 이렇게 하나되지.
이렇게 올라갈 때에는 이거 해봐요. 올라갈 때에는 올라갈 수 있지만 내려갈 때는 몰라요. 180도 거꾸로 해야 내려가는 겁니다. 문서장도 해설도 못해 가지고 풀겠다고 큰 소리하다가는 맞아 죽어요. 없어집니다. 총 맞아 죽어요, 매 맞아 죽어요, 목매달아 죽어요. 자살해 죽을 수밖에 없습니다. 세상에 똑똑한 청년들이 최후에 자살해 죽는 것은 어영부영하게 도우러 온, 흠집을 내고 죽는 것보다 깨끗하게 목매달아 죽는 것이 편리해요. 약 먹고 죽는 겁니다. 자실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어디에 있어요? 욕심 많은 사람은 반드시 자살해야 돼요. 그런 것 가르쳐 줄 필요 없어요.
(훈독 계속하심; 타락의 혈통을 근절하고 새로운 하늘의 혈통을 전수받기 위해 교체축복결혼에 범국가적인 차원에서 참여하게 될 것입니다.  본인이 만천하에 선포하고 추진 중인 한⋅일 해저터널 프로젝트와 베링해협 터널사업도 세계적인 차원에서 종교인들이 선두에 서서 해방된 하나님을 모시고 완성할 것입니다…)
종교인들이 하나되지 않으면 의논도 할 수 없어요. 수많은 사람들이 나 때문에 초종교 초국가적인 초주의자들이 합해서 여러 국가들이 합하면 이런 클럽 활동을 하는 것은 통일교회밖에 없습니다. 세계에 하나밖에 없어요. 그러니 문제지. 지금은 손댈 수 있는 차원은 지났어요.
일본나라가 통일교회를 없애겠다고. 센다이의 바다에 쓰나미가 동경 중심삼고 93도의 쓰나미를 해 가지고 일본이  땅에 착륙할 수 없는 불쌍한 민족이 됐습니다. 그 여진이 6도 이상의 여진이 26번이나 되는 여진은 선반에 있는 물건이 떨어질 수 있으니 남을 사람은 없어요. 한국은 화강암으로 6천 미터, 용암이 끓어 떠오를 수 있는 밑창까지 박혀 있다는 거예요.
부사산의 천지물이 다 화산이 터져서 바람이 어디로 부느냐 하면 동서풍이 봄바람이 불게 되면 봄바람이 어디로 가요? 한국의 경상도로 불기 때문에 일본을 벗어 나가요. 그 다음에는 북동풍이 불게 되면 일본의 북해도 이상 만주 벌판이, 화산 터진 재가 묻히게 되어 있어요. 한국은 남게 되어 있어요.
요즘에 일본 지진 사건을 보게 되면 쓰나미가 우리 교회 앞까지 왔다가 90각도 넘어서 꺾어져 가지고 도망갔어요. 2층에서 3층에서 내려와 가지고 엑스(×)를 틀려고 하는데, 여기에 딱 구석에 앉아 있는데, 꺾어진 이쪽은 무너지고 이쪽은 남아서 살았어요. 차가 공중에 쓰나미 되어서 산 복판에 올라갔는데, 복판에도 두 갈래의 골짜기의 가랑지 속에 딱 걸려서 살았어요. 사람이 할 수 없는 입장에서 살아난 사람이 많아요.
그거 보고를 좀 들어 보라고요. 나, 그 말 들을 때, 통일교회 교인들이 전부 다 만든 보고, 나 그거 거짓말 같이 생각해요. 알아보니까 우리 형진이를 보내 보니까 사실이 그래요. 동경에 화산맥이 터져서 그 지진이 난 폭발된 곳은 가지 말라고 했는데, 먼저 갔어요. 쓰나미의  뚫고 타고 넘어가는 배, 그거 내가 고베 사건 때문에 만든 우리 배는  가라앉지 않습니다. 높은 물고를 휘젓고 나가는 빠른 배가 있어요. 자동차 이상 빠른 배를 만들었어요.  보통 45도만 되면 81마일 이상, 90마일 가까이 빠르니까, 이것은 교통 4차선에도 금지하는 속도예요. 그런 배가 산 같은 물속을 쑤시고 나가더라도 10리쯤은 5분만 참으면 빠르니까 휘이익! 뚫고 나가는 거예요.
바다에 화산과 쓰나미 생기게 되면 아무리 높은 배라도 우리 배를 타게 된다면 말이야, 그 비탈이 아무리 높더라도 고도가 80도 이상 90도 못 넘습니다. 그 이하는 뚫고 나가게 되어 있어요. 일본 나라에서 지진이 터지면 쓰나미가 만년 되겠다면 두 번 뒤집어지고 세 번 뒤집어져서 사라지고 없어집니다. 밑창을 뚫고 나가는 거예요. 둘만 지나면 셋부터는 여기에 연결되어 가지고 그냥 그대로 가 앉아 가지고 고요 바다에서 노래하고 낚시를 돌아서서 할 수 있는 그런 배가 있어요.
일본 사람은 사지 말라고 해도 설명을 알게 되면 밤에 싸움이 벌어져 가지고 사려고 하는 거예요. 그 발명한 사람이 여기 서 있는 사람이에요. 50년  60년 공들여 만들었어요. (박수)
박수를 왜 하나? 복수 박이에요, 박 수박이에요? 박복하다고 그러지. 박복한 박보희, 박복한 사람이에요. 내려가는 거예요. 박보희!「예.」너 지금 뭐냐 하면 60 몇 개국에 한다고 내가 선화재단을 통해서 32억을 모으라고 할 때, 그거 선생님이 안 대 준다고 뻗어서 자리에 누웠다고  내가 소식을 들었는데, 뻗어서 누웠드랬나, 죽을뻔 했나, 살았나? 왜 일을 벌리면 벌려 보지도 않고 그 사람을 통해서 자기를 도와줄 수 있게끔 돈을 나눠줬는지 알아? 모금 운동 해보지도 않고 왜 죽겠다고 그래. 죽으라고.「예, 모금하고 있습니다. (박보희 총재)」
내가 가서 선전할 거야. 선화 이름 학교에 재단 있는 학부형 모여라! 안 모일 수 있어요? 30분 이내에 얼마 모금운동은 여기에서 재산 비준을 보게 되면 60퍼센트 이상의 사람들이 우리 선화 무용단에 교직원들이에요. 돈 몇 십 배를 모을 수 있는데, 왜 불쌍한 문 총재보고 자꾸 부탁을 해요? 
(훈독 계속하심; 본인이 만천하에 선포하고 추진 중인 한⋅일 해저터널 프로젝트와 베링해협 터널사업도 세계적인 차원에서 종교인들이 선두에 서서 해방된 하나님을 모시고 완성할 것입니다…) 하나님이 안 해 주면 못 해요. 하나님 빼놓고 원수들 가지고는 안 됩니다.
(훈독 계속하심;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실존을 부정하는 무신론의 사상, 공산주의를 폐기하고 하나님께서 본래 이상하셨던 만민 소통⋅화통의 세계를 이루어 나갈 것입니다…) 위에로 가든 어디로 가든 통일교회는 하나 만들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거지하고 왕의 아들딸을 결혼시킬 수 있어요. 그런 특권이 있어요.
(훈독 계속하심; ……그리하여 참사랑 참생명 참혈통의 절대성 본체를 닮은 절대성 실체로써 하나님의 실체 성전이 되고 신인애일체가 되어야 했던 것입니다…) 이거 안 됐어요.
(훈독 계속하심; ……아담 해와의 타락으로 하나님은 이날을 맞이하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의 참정자의 먼 여행길을 역사적으로 참부모님을 통해서 비로소 실체로 현현하고 정착하게 된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결론지었습니다.
(훈독 계속; ……하나님도 밝히지 못하신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의 횡적인 절대성 생식기의 주인은 아담 해와 자신이 아니고 상대적 주인이며 종적인 절대성 본체가 하나님이신 그것을 밝혀주신 참부모님께 영광과 감사의 박수를 올립시다…) 170:07
이 말씀은 다 이 책자를 사면 알거예요. 몇 백원만 주면 전부 언제든지 살 수 있어요. 이거 그냥 그대로 나왔어요. 이거 맨 나중에 세 페이지 네 페이지 그것을 선생님이 시정한 대로 이렇게 하면 모든 것이 다 끝납니다. 말씀 끝났습니다. (박수)
「오늘 귀한 말씀을 내려주신 만왕의 왕 천지인 참부모님께 다시 한 번 뜨거운 감사의 박수를 올리겠습니다. (석준회 회장)」
앉으라고. 누가 일어서라고 했어, 네 맘대로? 가면 어디로 갈 거예요? 정주로 가라, 정주로. 입적해야지. 입적 끝나면 정주에 가서 부모님이 사는 고향과 산천을 알지 못하는 사람은 고향 땅을 모르니 천국도 못갑니다. 입적해야 돼요.
자, 그 어려운 내용을 간단하게 얘기할 거예요. 이렇게 벌리라고요. 이 두 손을 내시라고요. 이 두 손이 어떻게 하나 되느냐 그거예요. 이것이 하나되지 못하면 잡지를 못합니다. 만지지도 못해요. 네 손가락을 벌려 여기에 딱 잡아야 이렇게 해야 이 가운데 잡힙니다. 이거 하나 안되게 되면 손을 대지도 못하고 잡지도 못하고 다니지도 못하고 밀치지도 못하는 거예요. 
그러면 좌익 절대주의자는 왼쪽만 안팎, 상하⋅전후가 전부 다 합할 수 있느냐? 합할 수 없습니다. 그게 문제예요. 여기도 공산주의자들 왔을 거예요. 절대공산주의자는 안팎과 상하⋅전후가 언제나 하나 될 수 있는 거예요. 그래야 절대평화가 되는 거예요.
하나에서부터 하나 둘 셋, 하나와 셋은 주체니까 상대가 못 합니다. 하나와 셋은 홀수예요. 하나 둘 셋은 여기 내려가야 돼요. 이것을 펴면 하나 둘 셋인데, 이 셋은 수평이 되어서는 하나 될 길이 없습니다. 그거 프로그램 있지 접어서 해 보라고.
이것은 하나 둘도 없고 하나예요. 사방에 잘라놓으면 말이야, 이거 중심은 하나예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없습니다. 하나와 셋과 다섯이 하나도 홀수고 셋도 홀수고, 홀수 홀수끼리 상대가 없습니다. 이것이 하나 둘 셋 이거예요. 이거 펴 놓으면 하나여야 돼요. 이것이 하나 된다면 이렇게 될 수 있는 길이라는 것은 이렇게 해서 해봐요.
똑바른 데에 이거 똑같은 자리에 90각도를 중심삼고 사각형을 이게 만들어요. 사각형이 딱 될 수 있는 이거 네모박이 될 수 있는 사각형을 만들어 봐요. 이렇게 놓아야 이 손과 이 손이 비로소 하나 만든 자리 이 자리에서는 이렇게 하면 이게 찌그러져요.
반드시 이 손끝과 이 손끝, 딱 맞게끔, 이렇게 딱 중심을 잡게 되면 이것이 들어오게 되면, 이 손의 중심, 이 손의 다섯의 절반 자리를 중심삼고 이것도 이 절반 중심삼고 하나되는 이 사각형을 만들 수 있는 것은 이 길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까지 갔다가 여섯 반, 여섯 반 일곱 여덟 자리이고, 이것은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여섯에서 일곱 반, 여덟 자리에서 아홉 열, 아홉 열 열하나 자리 중심삼고, 열 자리 중심삼고 열하나 여기에서 열, 아홉에서 열 열하나 열둘을 맞춰야 돼요.
이렇게 된 자리에서만 그것이 맞춰질 수 있어요. 만들어 봐요. 이 사이에는 뭐냐 하면 말이야, 다섯 여섯에서, 여섯에서 여섯 반이니까 일곱 자리에서부터 여덟 자리하고 아홉하고 열 사이에 맺혀지는 거예요. 그러면 이것이 아홉이 되고 이것이 열이 되고 열하나 열둘, 열두 방수를 맞추어야 돼요.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 하면 이것이 이렇게 해봐요. 이렇게 된 자리가 딱 이러면 사각형이 되어서 여기 동서남북 사방과 셋이 해서, 이것이 열둘이 됩니다. 삼 사 십이(3⨉4=12), 열둘 열둘이 맞아야 돼요.  아래도 열둘 가운데도 열둘 위에도 열둘, 36수를 중심삼고 기둥이 되어야 돼요. 위에 기둥은 높아 팔자로서 엑스(×)가 되어야 할 텐데, 엑스(×)가 되면 끊으면 이 기둥이 잘려요. 끊지 않고 하나 될 수 있는 하나 되는 방법은 아무리 연구해도 모릅니다. 그거 풀 줄 아는 사람은 문 총재밖에 없어요. 그거 수수께끼의 말이에요.
하나 하고 셋하고 다섯은 하나 될 길이 없어요. 일곱을 중심삼고 최후에는, 하나 둘 보게 되면 하나 둘 셋 넷, 돌아오게 되면 다섯 여섯, 다섯 넷, 다섯 여섯 일곱이에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입니다.
7수하고 5수하고 3수는, 1수하고 3수는 5수는 여기에서 하나 될 수 있어요. 7수하고 하나되고, 5수하고 3수가 하나 된 것은 이렇게 된 자리에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다섯 여섯 일곱,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그러니까 이 셋을 다섯 중삼 삼아 가지고 하나, 하나 둘 셋 넷, 넷 다섯 여섯 일곱 가운데, 하나 둘 셋 넷 다섯 중심삼고 셋과 하나와 일곱이 하나 될 수 있습니다.
7수와 8수를 중심삼고 열다섯입니다. 7수 8수를 중심삼고 열다섯 중심삼아 가지고 이것이 교차되지 않고, 이 큰 둘레바퀴에 열쇠가 붙어 가지고 이것이 기아가 딱 맞아요. 천년 하더라도 한 기아가 돌아갈 수 있는 것은 영원히 부자로 존재합니다.
그래서 여기에서 보게 되면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됐다가, 여섯에서 일곱 됐다가 여기까지 왔다가 여기에서 그냥, 여기에서도 절반, 일곱에서부터 여덟과 아홉이 되어서 다섯 여섯, 여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과의 하나되는 거예요. 이것이 아홉이 되고 열에 맞추면 열하나 열둘, 딱 열둘에 맞아요. 이 길밖에 없다는 거예요. 맞춰 봐요.
이것은 3수예요. 3수에서 4수 되어 가지고 7수, 이것도 7수예요. 이것도 여기에서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7수에서 하나와 일곱이 하나 되거든. 이거 일곱수를 중심삼아 가지고 여기에 있어서 이 일곱에서 여덟 아홉 열 열하나 열둘까지, 열하나까지 중심삼고 열을 중심삼고 열하나 열둘 맞춘, 딱! 열둘에 맞추는 거예요. 이것밖에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하나 둘은 직선이지만, 이것은 하나 더 하자는 거예요. 이렇게 왔던 이것이 이렇게 와 가지고 이렇게 되어 가지고 하나 더 하는 거예요. 여기에서는 셋인 동시에 이것은 넷밖에, 7수가 하나되어 연결시켜 가지고 같은 12수, 12수, 이것을 셋 셋 셋 셋 세 개씩 열 두 수를 맞출 수 있는 거예요.
딱, 이렇게 돼요. 기둥이 여기에 서는 거예요. 이것도 열둘이고 이것도 열둘이고 서른여섯에 기둥이 되어야 돼요. 3분의 2 이상, 3분의 2, 열세 개, 일 년 가운데 열세 개가 붙어서 천년 돌더라도 기아 하나도 딱딱 맞아 돌아가면 영으로 간다는 거예요. 7수가 행복의 근원수예요.
이것만 이해되게 된다면 천지 이치가. 보라구요. 타락 안했으면 어떻게 되느냐 하면 이렇게 되는 겁니다. 이것이 위로 올라가요. 이렇게 쥐어 보라고요. 이렇게 쥐게 되면. 선생님은 반대로 됐어요. 왼쪽이 이렇게 돼요. 이렇게 쥐게 되면, 이렇게 되어 그 다음에는 이렇게. 그 다음에는 이게 위에 타락하지 않았으면 이렇게 하게 되면 이 손가락에 이거 맞출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이 가운데에서 풀어야 돼요. 이것이 이렇게 되려면 이것을 전부 다 소화해 가지고 받들어 섬겨서 해방시켜줘야 돼요.
여자가 아래에 들어가게 되면, 장가 간 남편의 성 전체를 소화하고 나서야만 이렇게 하면 안 됩니다. 만나는 거예요. 이렇게 된 것이 기둥이 되려면 이렇게 되어야 돼요. 이거 큰 기둥에 열세 개, 세 자리로 돌아서 천년 만년 상충되지 않고 맞아 돌아가는 거예요. 그것을 알아야 춘하추동이 한 피도 부딪치지 않고 깨지지 않고 영존한다는 거예요.
그러면 이 말씀 전체 다 읽으면 그 일이 이루어져요. 책 다 있지요? 자,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 그러면 다 되는 거예요. 말씀선포 천주대회는 실체말씀선포인데, 천지인 참부모 정착하고 실체말씀선포 천주대회, 실체를 위에다 갖다 놓았네. 정착 실체, 그 다음에는 말씀선포 천주 마찬가지로 됐어요. 실체말씀선포가 되었다고 끝나는 것이 아니에요, 천주대회. 개인으로부터 하늘땅을 연결시키고 최종적 것이 완결 해야 만이 모든 천지인 참부모 정착과 실체말씀선포와 천주대회의  있어야 끝나는 겁니다.
화합통일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화합이 먼저예요, 통일이 먼저예요?「화합.」화합이에요. 이것이 화합 되지 않으면 이게 통일이 안 돼요. 제멋대로 나가요. 화합 통일해야 돼요. 여러분의 몸 마음을 통일한 사람이, 마음대로 못하기 때문에 제멋대로 하니까, 넷이 하나 될 법이 없어요. 그러니 하나되지 않아요.
여기에서 하나는 여기에서 되어 있어 가지고 넷이 갈라졌어요. 넷이 갈라져 가지고 하나되는 법은 없습니다. 알겠어요? 화합되고 통일된 기반 위에서 넷이 갈라졌지, 이것이 열두 수도 이거 전부 다 여기에서 하나되어 가지고 갈라졌어요. 통일되어 갈라진 것을 통일되어 가지고, 통일되는 법이 없어요. 알겠어요? 두 사람이 하나되어야 세 번째, 네 번째 아들딸을 하나 만들 수 있는 거예요. 셋 넷이 하나 되지 않은 자리에서는 셋과 넷이 있을 존재가 없어집니다. 그런 것을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이 되기 전에 눈이 화합되어 있으면, 중심에 통일되는 거예요. 코와 이것이 같은 공기가 들락날락하기 때문에 하나되는 거예요. 귀도 이 공명권에 바른쪽의 신호와 이 조화가 180도 다르면서 하나는 두드러지고 아래에 이게 바꿔지면서 소리가 들리지, 수평이 되면 안 들립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 된 자리에서 들리고 갈라진 자리에서는 안 들려요.
통일이 먼저예요, 화합이 먼저예요?「화합입니다.」야당, 여당이 하나 되는 것이 먼저예요. 세 번째 네 번째가 나오지, 야당 여당에 세 번째 아들 자리는 없습니다. 안 되면 영원히 아들딸이 없는 거예요. 화합이 되어야 그 가운데에 핵이 있고 뿌리가 생기고 순이 나온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아래와 여섯 다섯, 네 면의 판정으로 붙여져도 아래와 위를 덮어 가지고 교차되는 중심점에서 비로소 통일의 숫자가 연결 돼요. 윷판 중심삼고 보게 되면 윷판에 하나 둘,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자리에요. 아홉 자리에서 열 열하나 열둘 열셋 되어야 나는 거예요.
삼 구 이십칠(3⨉9=27)은 안 됩니다. 사 구 이십팔(4⨉9=28), 28은 넷 넷도 상대가 되고, 열둘도 상대가 되는 거예요. 하나 갈라지면 하나 안 되는 거예요.
그렇게 통일이 되기 전에는 갈라지는 거예요. 갈라져서 통일된 데에는 다시 갈라지지 않아요. 원수 원수끼리 합했다가 갈라내는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에게는 원수의 개념이 없어요.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에는 원수의 개념이 없기 때문에 영원한 통일만 있기 때문에 평화와 행복과 사랑이 같이 하는 거예요. 3단계의 고개를 넘어서.
보라구요. 하나 둘 셋, 하나 둘,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이에요. 하나 둘, 하나 둘, 하나 둘 셋, 둘에서 셋 넷 다섯, 셋에서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여덟에 들어가 하나 되는 거예요. 전부 다 마찬가지에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일곱에서 이것이, 이것까지 여덟이 되어서 전부 다 되는 거예요. 그것을 알아야 여러분들이 원리 말씀도 원칙적인 기반을, 수평 위에서 이루어지지, 수평이 찌그러지면 안되는 거예요. 태평성대 위에서 억만세가 있는 것입니다. 
52회 참부모의 날 말씀,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말씀선포 천주대회.
(훈독 계속하심; ……지금까지의 역사과정에는 이런 내용이 나올 수 없었습니다. 비로소 참부모님의 일생을 통해 섭리의 총체적이고 패권적 하나님의 해방⋅석방 세계의 승리권을 향한 최종적 결말을 짓는 생애의 표제의 승리권을 세우기 위해, 후천시대의 완성⋅완결⋅완료를 위해 이와 같이 워싱턴-뉴욕 대회를 출발, 오늘 대회까지 온 것입니다…)
거꾸로예요. 워싱턴-뉴욕 대회 그 다음에는 후버댐-라스베이거스 대회 그 다음에는 서울-한국 대회. 거꾸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180도 달리 해야 이게 맞는 거예요. 그 말을 하는 겁니다.
(훈독 계속하심; 워싱턴과 뉴욕에 와 있는 아벨유엔권 194개국, 가인 유엔권 193개국, 387명의 대사와 분봉왕 및 평화대사와 각 국가들의 대통령과 국가요원 전체와 천주 앞에 전하는 바입니다…)
여기에서 황선조가 나와요.
(훈독 계속하심; 황선조 UPF한국 회장을 중심하고 종족적 메시아권과 제1, 제2, 제3 이스라엘권 승화식을 금년 10월부터 12월 31일까지 마치고 축복 3일식과 탕감봉식도 완료할 것이며, 여기에는 한국이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이고 참부모님의 나라이기 때문에 한국의 모든 국민을 참여시켜야 할 것입니다…) 12월까지 끝내야 된다는 거예요.
(훈독 계속하심; ……참부모님을 중심하고 아담 해와로부터 문씨 씨족, 분봉왕과 평화대사들, 각 나라의 대통령과 국회 지도자들을 포함시켜, 본연의 혈통권 조상들과 하늘의 권속이 된 축복받은 사람 모두가 전체⋅전반⋅전권⋅전능의 일체권을 완성해야 할 것입니다…) 하나의 모임이 되어야 돼요.
(훈독 계속하심; 지금까지 60년 전 10월 14일 그날을 기점으로 탕감복귀가 되는 60년 후 천일국 10년 천력 10월 14일, 15일, 16일의 3일간에 참부모님의 선포기록에 일치되는 참부모님의 D-day까지 선포기간을 최종단계로 전체 완성⋅완결⋅완료하는 선포대회가 10월 17일인 것입니다…) 네 가지 다섯 가지의 새로운 날, 새로운 시기가 있지만, 17일 하루에 네 모든 전부를 완성시키는 최종의 대회입니다.
(훈독 계속하심; ……이 사명은 참부모님이 결정하고 선포한 섭리적 D-day까지 완료해야하는 것입니다. 이제 2년이 채 남지 않았습니다…) 이 날까지 끝내지 않으면 안 돼요.
(훈독 계속하심; ……만일 참석하지 못한 자들은 참부모님이 대신 선출해서 완성시킬 것입니다…) 조상들 열 명의 혜택 때문에 금번 대통령 열 명이 그 대신 요소를 맞춰 가지고 열 가치를 대신해서 불러 가지고 땅 위에서 수를 맞추어서 넘어간다는 거예요.
(훈독 계속하심; ……그리고 네팔에서는 오늘 이 시각에도 참부모님께서 전수해 준 원리 본체론을 국영 방송국을 통해 전 국민에게 교육을 시키고 있습니다…) 방송이 아니에요. 1학년 2학년 3학년, 교육 기간 한 텀(term)이 끝날 때 전체를 대표해서 마쳐야 된다는 말이 있어요.
(훈독 계속하심; 유엔을 중심삼은 활동도 이제는 본격적인 궤도에 진입하고 있습니다. 본인 부부가 창설한 세계평화여성연합이 유엔의 본래 창설목적과 뜻에 일치하는 활동을 펴 나온 실적이 인정되어 유엔에 등재된 3천4백여 NGO그룹들 중 최상 그룹인 제1 영역에 속해 있음은 물론 여성의 인권과 어린이들의 빈곤문제와 교육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에 탁월한 실적을 거두고 있습니다. 벌써 수차례에 걸쳐서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문 총재는 유엔을 몇 단계 넘어가서 통일세계의 박자를 안 맞추면 다 알아요. 다 알기 때문에 별동부대로 활동했지만 몇 단계 들어와서 자기를 만난다는 얘기에요.
(훈독 계속하심; ……가인권 최고 흑백 지도자들이 하나가 되어 워싱턴 타임스의 이사회를 중심한 연합체제로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의 뜻을 펴며, 하나님 주권의 나라를 보호해 나갈 것입니다…)
이거 하나되어서 출발하게 된다면 미국이든 소련이든 전부 다 하나되어서 안 나갈 수 없다는 거예요.
(훈독 계속하심; 여러분, 이제는 참부모님을 중심삼고 세계가 돌아가고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원수였던 한국과 일본, 일본과 미국, 미국과 러시아와 같은 나라들도 누시엘로부터 받은 타락의 혈통을 근절하고 새로운 하늘의 혈통을 전수받기 위해 교체축복결혼에 범국가적인 차원에서 참여하게 될 것입니다…)
이번에 10월 14일에는 197개국, 87개국의 나라 사람이 한 자리에서 축복을 받아요. 마지막이에요.
(훈독 계속하심; 본인이 만천하에 선포하고 추진 중인 한⋅일 해저터널 프로젝트와 베링해협 터널사업도 세계적인 차원에서 종교인들이 선두에 서서 해방된 하나님을 모시고 완성할 것입니다…)
공산당들은 형제끼리 죽이고 살리고, 동생끼리 죽이고 살리고, 원수 된 자리에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통일교회는 원수가 원수끼리 서로 결혼해서 형제가 되겠다는 이상을 품은 사람들만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통일세계를 이루는 겁니다. 
(훈독 계속하심; ……천지인 참부모님을 통해 내리시는 천운이 여러분과 함께 하실 것입니다.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 그리고 여러분의 국가 위에 하늘의 축복이 함께하시기를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박수)
여러분과 하나님이 하나되어 있지만, 참부모는 하나 된 여러분을 보호해 주면서 같이 살아갑시다. 감사합니다. 차별이 없어요. (박수) 「귀한 말씀을 주신 부모님께 다시 한 번 뜨거운 감사의 박수를 올리겠습니다. (석준호 회장)」
축복이 같이 하시옵소서.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