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1년 4월 2일 (土), 청해가든.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입니다.
(7분 40초)「아버님, 오늘 56차 교육생 새로 들어왔습니다. 일본에서 64명, 한국에서 14명, 현재까지 78명입니다. (황선조 회장)」57차까지 끝내자고 했는데, 그러면 라스베이거스로 옮겨가면 여기에 오는 것보다도 멀지?「멀지요. (황선조 회장)」그렇지만 라스베이거스에 안 가본 사람이 많잖아 아직까지.
오늘은 일찍이 배에 나가 가지고 인사들을 해야 할 터인데, 일본 아줌마들이야?「예.」제일 늦게 온 사람들이 나이 어린 사람일 텐데, 50 이상 되는 사람 손들어보자. 30 이하? 자, 오늘은 훈독회 내용 말씀이 좋은 말씀일 텐데, 들어봐요.
(『문선명 선생 말씀선집 21권』‘하늘나라의 종손이 되자’로부터 훈독 시작; ……그런 주제에 대접해주지 않고 알아주지 않는다고 불평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 사람들을 알아주었다가는 망하게 됩니다. 여러분의 존재가치가 그 정도밖에 안 된다는 것을 알아 두어야겠어요. 여러분들의 생각하는 종갓집 맏며느리가 되고, 종갓집 아들이 되면 편안할 것 같습니까?) (73분 59초)
‘야!’ 해봐요.「야!」(웃음) 눈 뜨고 있어요, 졸고 있어요? 어디를 바라보고 있어요. 바라볼 것은 하나밖에 없어요. 나라도 아니고 어떤 사람도 아니고 흑백인도 아니에요. 내가 문제입니다. 문 총재는 세계의 개척지에 가서 수수께끼 같은 생활을 했지만 수수께끼인으로 취급받는 것, 그거 그래야 되는 거예요. 거기에 수수께끼도 없으니까 수수께끼를 만드니 참 것이 만들어져요.
라스베이거스와 선생님이 무슨 관계가 있어요? 후버댐, 그랜드 캐니언하고 무슨 관계가 있어요? 우리 조상 꿈도 꾸지 않고 아직까지 생각지도 않았는데, 그 가운데에서 꽃밭을 만들고 새로운 천국을 만든다는 것은 미친 사람이에요, 미친놈이에요? 그것은 도적놈 더 무서운 도적놈이에요. 세상에 타락한 해와 보다도 사탄이 더 무서운 계집이에요.
그런 남녀가 다 이루었다고 춤을 추는 하나님도 기대어서 춤을 추는 그 남녀의 모습을 배워가면서 하나님도 추고, 하나님 나라에 그런 춤이 없으니 내가 먼저 그런 춤을 추니, 하나님도 내 뒤를 따라서 배워야 돼요.
진짜 그런 일은 못하더라도 그 색만 내더라도 하나님이 자다 깨보면 그거 그런 것 나보다 생각하지 않은 그 분이 어디에 있어요? 만나고 싶고 찾아오고 싶고 돕고 싶을 것 아니야? 너희들은 그런 분이라면 하나님보다 앞서서 도우면 그 하나님이 너희들 먼저 데리고 가는 거예요.
지금까지 문 아무개라는 사람이 보기에는 어수룩하게 생겼지만 말이야, 역사에 누구든지 제일 싫어하고 누구든지 못 가는데 없이 다 넘어왔습니다.
개인적으로 하나님을 굴복시키자. 하나님 조상이 못 됐으니 내가 개인적으로 하나님 조상 대표가 된다. 가정적으로, 종족적으로, 민족적으로, 천주적으로.
자, 이 제목을 보면 천지인 참부모 정착 못했기 때문에 정착이 필요하고 꿈도 안 꾸는데 실체말씀을 가지고 선포했어요. 선포할 거 아니에요. 그 선포의 내용이 천주대회까지 넘어갔어요. 그거 다 끝난 거예요.
오늘이 2일인데 내일이 52회 무슨 날?「참부모의 날입니다.」52회 참부모의 날이 진짜 52회 참부모의 날인데 53회의 참부모의 모습으로 나타나서 참부모의 아들딸을 기합도 주고 훈련시킬 수 있는 그런 자격이 될 것이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1년 날에 한꺼번에 통일교회 따라왔다면 일본나라 따라가겠다고 일본 뒤가 어디로 그 일본 주변에 일본 앞을 넘어 부사산 꼭대기에 황금담을 딛고 거기서 경배하고 인사하고 태평양 지나가지고 하와이에 뭐예요? 땅, 바다 밑에 연결된 그 산 이름이 뭐예요?「마우나케아(Mauna kea)입니다.」
마우나케아(Mauna kea). 그런 땅이 하나밖에 없다는 걸 알았어요. 야, 그 꼭대기 올라가서 망원경을 놓고 하나님의 가슴 뒤편 꽃동산이 무슨 꽃동산인가 그거 바라보다가 망원경으로 47억 광년이 되는 이상의 세계를 바라보는데 그 이상의 천문대를 만들 구상을 하고 있는 거예요.
생각만 해도 미친 사람이에요. 나는 미친 사람으로 취급 받았지만 그 취급하던 세상이 나한테 와가지고 사람이 와도 나 싫어. 하늘나라의 하나님도 못 보던 것이 세계의 나라백성이 하나님이 기다리고 있는데 그거까지 하나님이 나를 몰래 주관하는 하나님이 내 하나님이 못 된다는 생각이에요.
그 문선생의 눈이 오산집, 오산에서 오대산을 넘어선 둘째 번의 형들은 다 망했지만 둘째 오산집 쪼끔눈이는 그 오대산의 칠대산, 백칠세, 천 몇 백산까지 넘어가겠다고 그 뒤에까지 싸우더니 뭘 하는지 너희들 몰랐는데 하긴 해. 조금만 더 가보면 그거 얼마나 끝나도 그 다음에 또 따로 해요.
얼마나 모르고 따라 왔어요? 선생님의 상대가 되고 친구가 되겠다고 아들이 되고 그를 가르칠 스승이 되겠다고 한 번 생각해 본 적 있어요? 나 하나님을 해방하겠다고 해서 하나님과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해방했나요, 못했나요?「했습니다.」했다는 증명서예요.
내일 강연은 이 표제만 읽어주면 다 끝나는 겁니다. 설명해 보라고. 황선조 설명할 수 있어?「없습니다.」원수가 있어요. 에덴동산에 하나님의 원수가 있었나? 복숭아 돼서 배꼽이가 꼬여버렸어요. 밥을 먹으니 소화가 안 돼요. 그 꼬여서 곪아서 터져서 배가 터져 밸이 터지니까 배가 터져 내 자체 몸뚱이가 터져 자빠지게 되어 있는데 하나님 원수가 없어요. 그거 발견한 사람이 나예요.
미국 대통령이고 예수든지 무엇이든지 하나님도 끝까지 싸워라! 하는 걸 싸웠지. 끝까지 살아보자. 뭐 떡인지 무엇인지 아니냐, 무엇이냐 그거예요? 무슨 사랑? 참사랑. 참사랑이라는 것은 원수 참사랑 그 집안에는 원수가 없어요. 나 원수 없습니다.
너희들 여기 일본나라의 아줌마들인데 말이야. 다음도 새로운 데 한국사는 아줌마들보다도 늙은 애기 아니고 젊은 애기가 된다면 말이야. 관심이 가요. 관심 갖는다는 말도 친해지면 지금까지 지진 나가지고 죽는다 만다 하지만 나 도망 와서 여기 와서 보니까 불쌍한 일본민족이에요.
쓰나미를 피해서 어디로 갈 거예요? 문 총재는 쓰나미를 피해가지 않기 위해서 석고몰 보트를 가라앉지 않은 배, 산 같은 파도를 뚫고 가는 배를 만들었어요. 쓰나미 히말라야 산보다 높은데서 몇 천 미터 그래도 난 뚫고 가요. 봉화산도 굴 뚫고 우리 동산이 여기 있는 백두산도 내 힘으로 굴을 뚫는데 천지 왜 굴 뚫을 천지 밑창에 뚫을 때 그런 백두산 392미터, 4백 미터 넘어야 된다.
후버 댐(Hoover Dam) 물을 밑창까지 마셔 버리려면 411미터 이하에 가서 굴을 뚫어야 된다. 그것을 생각하고 있어요. 그 굴을 뚫었다 하면 굴 뚫는데 있어서의 그 굴을 뚫으면 십리까지만 이 굴을 뚫으면 1리도 안 돼요. 한 발자국이면 모을 수 있어요.
모든 세상 사람이 한 발자국도 안 되는 백두산 그 지구성 거리도 지구성의 백두산보다도 깊은 밑에 나는 한 발자국으로서 뛰지 않고 밟고 넘어갈 수 있는 다리를 가깝게 굴을 뚫어 맨 밑창에는 한 점밖에 없었어요. 맨 밑창에 내려가게 되면 그 굴이 내 꽁무니에 따라다니자 내 발에 밟히고서 뭐 뚫을 필요도. 한 발자국, 반 발자국 한 번 가보게 돼 넘어가는 거예요.
그런 세계를 만들 수 있는 끝날의 세계도 생각하는데 문 총재 그럴 생각하니 그 미친 사람이에요, 정상사람이에요? 미쳐도 눈이 미쳤고 코가 미쳤고 입이, 귀가, 대가리가, 몸뚱이가 미쳐 발꼬락까지 미쳤어요. 무좀 나는 발뿌레기가 아니고 거기에 꽃이 피는 씨를 심겠다고 하니 그 미친 사람 씨를 심으면 진짜 살아있는 바탕이 이거 피살이 있는 거름이 진짜 세상 어느 꽃보다도 더 큰 뭐 연꽃이면 연꽃 조상 몇 배의 조상 꽃이 필 수 있어요. 내 발 위에서.
그런 말 다할 수도 있고. 그 말이 맞는 말이에요. 왜? 저 사람이 하는 일은 그런 일을 지금껏 한두 가지 해 봤는데 한두 가지 전부 실패하지 않고 전부 다 성공했어요. 일본나라가 망한다. 문 총재가 말하는 데는 망합니다. 한국나라도 없어집니다. 이 지옥세계 없어집니다.
없어지는 날에 난 남아질 수 있는 것은 바다가 없어요. 바다를 뚫고 가자! 바다를 타고 넘어 날아 가자! 공중에 유도탄보다 더 높은 백배, 더 높은 유도탄하게 되면 유도탄 공장에 지금까지 세계에 자랑하던 미국군대 세계 있다면 그것이 내 유도탄 부속품 하나도 대신할 수 있는 거예요.
그렇다면 하나님이 아무리 대장을 해도 나 모르게 대장 자리도 못 해요. 하나님도 내가 코를 꿰어 놓고 그거 풀어주면 나 열쇠를 갖고 있고 배꼽의 열쇠, 손발의 철갑 열쇠를 내가 갖고 있는데 나 몰라 가지고는 하나님이 열 해방할 수 없어요. 내 하나님 해방한다. 하나님이 해방했나요, 못했나요? 하늘에 있던 하나님이 와가지고 문 총재 시중을 들어줘요. 그 말이 그거예요.
여기 숨구멍을 뜸뜰 때 뭐라 그래요?「백회입니다.」백회 뭐예요? 여기 백회 뜸뜨면 무슨 물이 나올까요, 빨간 물이 나올까요, 하얀 물이 나올까요? 백회 뜸자리에 뜸떠가지고 붉은 피가 나오는 것이 아니요, 하얀 젖. 아담 해와도 맛보던 하나님도 맛보던 젖이 나온다는 거예요.
그 하나님이 그 맞고서는 하나님이 나를 밀쳐 와서 젖을 먹거든 하나님은 위대하다. 빨리해서 네가 먼저 마셔라. 나는 너한테 내가 얼마나 맛있는 것을 그 보다도 더 재미있게 놀랍게 마실 수 있는 걸 너 이상 조건 붙여서 앞세울 수 있는 것을 어서 와서 먼저 마셔라.
그 꼭대기에서 인류 세상의 병 가운데서 낫지 못하는 무슨 병이든지 그거 먹게 되면 만사통치 되니, 형통이 아니에요. 나아 가지고 형통의 승리의 기수가 된다는 거예요.
배를 다 저서 배를 가자. 그거 얼마나 멋져요? 배를 저어 가자 다 잊어. 가자! 그거 다 지나갔어요. 그 말이 그 말 아니에요? 그런 말도 이해할 줄 알아야 돼요. 이 쌍년들아. (웃음) 쌍년이 무슨 ‘년’자야? ‘꽃 연(蓮)’ 자 인데 백합화 꽃이에요, 물 가운데 피는 연꽃이에요? 아무리 백합화가 훌륭하더라도 연꽃은 못 됩니다. 연꽃이 암만 훌륭하더라도 백합화를 만드는 하나님 자리는 남아있다는 거예요.
왜 이러고 보나? (웃음) 90이 넘는 할아버지가 그렇게 희망적이고 늠름하고 젊은 사람. 오늘도 우리 형진이가 “아버지 주무셨어요?” 나는 주무시지도 않는 줄 알아요. 배 안에 앉아서도 “좀 주무시죠?” 이게 주무시지 않는 귀신으로 알고 있더라고. 그거 생각하면 한 번하면 괜찮은데 아침, 저녁 만나면 주무십시오. 자, 이거는 뭐 우리 동네 우리 집에서 있어서는 안 되는 없애버릴 귀신으로 알아요.
그거 얼마나 불효자의 마음이에요? 와서 선생님 옷을 만지고 손을 만지고 만나면 붙들고 쪽! (뽀뽀하심) 손을 보게 된다면 이렇게 보기는 모르지만 이렇게는 젊은 사람의 손이지만 이렇게 보게 되면 이 가죽이 굴을 몇 개 뚫을 수 있어요. (웃으심)
어디 비밀 경찰대의 오토바이든가, 자동차든가, 기차든가, 비행기를 내가 차고 운전하고 가게 된다면 와가지고 “당신 누구야! 난 여기 10년 있는데 여기 이 자리는 나밖에 올 사람이 없어요, 우리 조상도 못 오고, 하나님도 여기 못 오고 있는데 왜 왔소!” 오고 싶어서 온 것이 이렇게 왔습니다.
물어보지 않아요. 몇 살? 9백 살이라도 좋습니다. 90살은 너무 젊습니다. 너희들 손 이렇게 대 봐. 여기 있는 가죽까지 따라 올라갑니다. 해봐요! 배꼽도 가운데 봉을 잡아당기면 항문까지 끌려가고 여자를 말하면 항문 앞에 있는 무엇이라고? 애기 집 궁전까지 끌려가요. 달려 있다는 거예요.
그들이 인사 못하는 물어보는 사람 대할 때에 내가 물어봐서 이기느냐? 손 앞에 존경 하느냐? 존경하게 돼 있어요. 존경 안하면 차버린다는 거예요.
너희들 오후에 해가 질 때 남방에 가게 되면 모기떼가 30 분 이내에 수천마리가 날아들어요. 선생님 모기떼가 수천마리가 새까맣게 한꺼번에 달려드는 날이 세상에 어디 있어요? 그거 수천마리를 방어할 수 있는 모기떼가 벌써 여기서 물렸어요. 말라리아 모기도 물렸고 여기도 물렸어요. 그거 어떻게 되느냐 그거예요.
그 시간 맞춰가지고 나는 물 가운데 들어가서 30분 동안 몸뚱이를 나타내서 물 가운데 사니 물 가운데 고기 피 빨아먹었다는 모기는 없어요. 고기 아버지도. 물 가운데 여자 미인이 있습니다. 노르웨이 가게 되면 해녀가 있어요. 바다에 여자가 있는데 잘난 미인이에요. 그런데 배꼽 위에는 언제나 보이지만 그 이하는 무엇인지 볼 수 없는 해녀예요. 다리가 있긴 있는데 다리 본 사람 없어요.
하나님한테 물어 보니 “당신 해녀가 있다는데 배꼽 위에는 나 구경했는데 하나님 배꼽 안에 뭐 있는지 알아요?” 글쎄, 내가 지었는지 안 지었는지 그것도 잊어버렸다. 여자 몸뚱이를 수천년 동안 볼 수도 없었는데 그거 맞아요. 그럼 내가 안내해 줄 때에 만질 수 있게 해주면 만져보겠소? 만지지. 그것이 뱀 독사보다도 입보다도 무서운 아구라는 거예요. 한 번 물리면 하나님도 뻗습니다. 독이 들어가 부으면 순식간에 만신창이 됐어요. 하나님도 그 만신창이 된 뻗은 것을. 그 다음에는 꼭대기부터 이거 통째로 깨물어 먹습니다. 하나님도 그럴 수 없어요. 내가 아는 여자는 그렇지 못한데 그런 여자 있다면 그거 큰일이구만.
하나님 잡아먹고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문선명도 잡아먹고 문선명이 제일 좋아하는 참어머니, 아버지도 잡아먹습니다. 내가 아닌데 그럴 수 없어요. 그러면 그럴 수 없는 방법을 나에게 한 번해 줘요. 내가 다 해치울게. 네가 그럴 수 있게 뻗는데 죽지 않고 내일도 이제 1년 후에도 내 앞에 사람 울리는 너는 그 비밀을 알겠구만. 모르면 당신이 안 가르쳐 줬는데 누가 알아요? 내가 연구해서 방법이 그렇게 안 될지 나도 몇 번 실험해 보기 전에는 못 믿습니다. 몇 번 방법은 안 믿어요.
그래 보니 잘라버리면 어떻게 돼요? 우리 집에는 여자 아랫다리에 죽어가는 조상들 할머니들 모아가지고 잘라놓고 몸뚱이 그냥 그대로 맞는 여자 할머니 몸뚱이를 잘라서 그것이 90퍼센트 맞을 가죽도 딱 맞으면 하나님이 못 붙이면 나는 붙여놓을 수 있어요. 그건 내가 하나님 앞에 가르쳐줘요.
하나님 피를 흘리는 것을 다룰 줄 모르지 않소? 피도 보기 싫어하지 않습니까? 피가 흘러가는 골짜기는 나는 피를 많이 흘려봤기 때문에 골짜기를 그걸 이를 수도 있고 같은 것을 갖다가 붙일 수 있습니다. 붙이는 풀을 내가 갖고 있는데요. 그게 뭐예요? 참사랑은 똥으로 남아진 풀이에요. ‘똥’ 해봐요.「똥!」동이 좋아요, 똥이 좋아요? 동보다도 된 시옷 쌍이기 때문에. 동쪽보다 동쪽을 날 수 있는 똥이 있어요. 똥에서 웃음살 똥 소리가 나가지고 천둥보다도 더 큰 것 해 가지고 땅에서 나오는 것이 하늘에서 벼락 치는 내 땅으로 들어갔지만 땅에서 똥의 벼락이 나가지고 하늘보좌까지 사탄까지 다 태우게 된다면 동이 된 시옷. 일본사람 똥 소리 못합니다.
부사산 칠부능선 밖에 못 올라갑니다. 넘어져 가지고 한데 부사산을 갈 때에 굴렀으면 대가리가 탕! 하더니 그 다음에 한 바퀴 180도 큰 밑창에 와서 할 때 퉁이 아니에요. 얼마나 빠른 퉁을 갑자기 빠른 속도로 부딪치니 똥! 빨라요. (웃으심)
부사산 조그만 일본 1억, 수천억 영계 간 사람 일본사람들이 된 시옷 똥이라는 건 산꼭대기도 안 됩니다. 소리 안 납니다. 땡글땡글 굴러 이 중심 이것이 되어 가지고 한꺼번에 되면 된 시옷 가운데 똥의 몇 백배 된 시옷 ‘똥’ 해봐요!「똥!」아, 이거 눈 감고 하면 안 되는데. 악! 된 시옷 일본 몇 천년해도 그 된 시옷은 한 번도 할 수 없는 민족이니 천국 열쇠를 지킬 수 없는 패들이에요.
아주머니 일어서요. 이 아주머니는 말이야, 할머니 할아버지가 비밀리에 이야기 했으면 기억해 가지고 내가 교육해서 나 살겠다고 생각할 수 있는 소질을 가진 아주머니에요. 한 번 노래 한 번 해보자. 배를 저어가자! 뒷동산의 할미꽃 한 번 해 보라고.
할머니 웃지만 웃는 것이 말이야 소녀의 웃음이에요. 보라고. (웃음) 한 번 해 보라고. 나 그런 여자들 내가 부려먹을 줄 알거든. 가까이 오지 말라고. 저리 가라! (웃음) 선생님이 벌써 이 여자는 무슨 소질이 있겠다. 노래해봐. 춤추지 말고 노래하게 되면 춤은 자동적으로 춥니다. 엎드려 가지고 얻어먹는 거지춤 다 춥니다. 그럴 수 있는 소질이 있는데 한 번 해 보라고. 야! 시간 얼른 끝내고 빨리 7시 되기 전에 바다 나가지 않으면 농어 할아버지가 왔다가 다 가는 거예요.
(‘뱃노래’ 노래)
「한국사람인데 일본에 오래 살았습니다.」「네, 교포입니다. 다같이 부릅시다.」가만히 얼굴 보자. 여기서 하나, 둘 저 넓적한 아줌마. 셋째 번. 나오라고. 코치해서 한 번 불러. 한국여자야, 일본여자야? 한국 할머니가 일본 할머니 됐으니 일본 아줌마가 젊은이 해서 박자 맞춰 한 번 해 보라고. 나오라고. 저 여자도 남의 어디 뭘 하는데 하라면 지지 않을 배짱도 있고 다 그러니까 빨리 나오라고. 빨리! (웃음) 손잡고 젊은 사람이 늙은 사람 손잡아야지.
(‘뱃노래’ 부인식구들 노래) (106:58)
그 운전하던 사람 나오라고. 너 이 노래 알아, 몰라? 너.「예.」빨리 와. 국진이가 가서 교육하는데 네가 지도하고 다 그러잖아. 한 번 안내해 봐라. (웃음) 진짜 남자가 왔으니 남자답게 할 거예요. (‘뱃노래’ 남자식구 노래)113:34
스톱! 야누라는 말이 무슨 뜻이에요? 야로라는 신랑이라는 말이고 ‘야누’ 라는 말은 신부라는 말을 생각해 봤어요? 야로. 빠가야로(ばかやろう; 바보의 일본말). 남편, 아내. 남편만 있어도 좋지. 야로 상이 와서 야뇨 상을 만나려니 야뇨가 진짜의 여자가 없어요. 누님이 없다는 거예요. 일본여자는 누님 되어 줄래요? 빠가야로와 시나나게레바나오라나이(바보는 죽지 않으면 안 고쳐진다.) (웃음)
(일본어로 말씀하심)
(‘기미가요’ 일본식구들 노래)
(일본어로 말씀하심)
연, 월, 일. 세 번째는 ‘날 일(日)’ 자를 표준 했다는 거예요. ‘해 년(年)’자는 이것이 이렇게 하고, 이렇게 하고 이것이 기둥 가운데 전부다 여기에 문을 다 이쪽을 닫았습니다. 이렇게 닫아버렸어요. 이쪽이 열지 않아요. 다 막았으니 이쪽의 ‘연(年)’ 자 중심삼고 가로 할 때에 이렇게 평을 기를 건데 일본은 거꾸로 해 가지고 그 기둥 위에서 여기에 다로 할 때 뼈 발라가지고 그것만 가져가지고 신부의 나라.
(일본어로 잠깐 말씀하심) 너희들 일본여자들 아니야?「한국 사람입니다.」너희들 전부 다 일본여자지, 네가 한국여자면 쌍간나. 내가 한국 여자로 말하고 일본여자 대표에 앉아 가지고 그런 실례가 어디 있어요?
(일본어로 말씀하심)
이거 홍문이를 뭐라고? 홍문이야, 붉은 문이에요. 한국말로 하면 홍문이는 신진대사인데, 하얀 꼭대기가 뭐냐 하면 붉은 문이에요. 그 말이 여기에 나왔어요. 서양문명을 중심삼고는 뭐냐 하면, 여기에 서양에 있어서의 이것이 어떻게 되느냐 하면 말이야, 백회 홍문이. 여기에 4대 줄을 그어라. 삼각형은 안 됩니다.
사각 중심삼은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여기 하나 되지만은 삼각형 중심삼고 이런 중심으로 이렇게 되면 이 하나되는 자리가 달라요. 여기에 이것이 이렇게 되어 있으면 이것은 반대 대로 동쪽이 되면 위에는 서쪽이 먼저 되고 말이야, 남쪽 북쪽이 있는데, 이 아래가 동쪽이 되면 저쪽은 북쪽이 되는 거예요. 위치가 사철 달라져야 돼요. 동서남북 춘하추동 일정한데 중심이 되면 이 산봉우리는 이 한 점에서 영원히 기둥이 생기면 이 전체가 살아나요, 그런 의미에서 이게 배꼽이에요.
충청남도에 홍해와 같은 땅이 있습니다. 1년에 한 번씩 바다 깊이 물이 말라 가지고 건너다니는 날이 있습니다. 한국 땅에 홍해가 있어요. 그 산천을 내가 가 보니까 그 호텔 지은 것을 중심삼고 보게 되면, 볼록 나온 둔덕인데 이 주위의 깊이는 큰 배가.
비행기 싣고 다니는 배가 뭐예요? 항공모함이라도 24미터 이상 깊이가 있어요. 나 여기 조사해서 봤다고. 한국의 큰 배 구축함도 공사 없이 주변에 올 수 있는 거예요. 그거 알아요?「예, 알고 있습니다.」그것은 다리 놓지 말라 그거예요. 저쪽 산과 이쪽 바다와 이쪽 산에 골짜기가 한 데 붙어있으니 저쪽만 여기 와서 막아버리면 이 전체가 항구가 평지가 될 수 있어요. 그걸 막아 가지고 내가 주인하게 되면 서해안의 항공기지, 큰 배들은 내가 허락하지 않으면 와서 머물 수 없다는 거예요.
1년에 한 번씩 그거 보일 때가 있습니다. 열리는 그 시간 되는 것을 팔도강산의 수천만이 나와서 기다리고 있어요. 그거 기다리면 그것이 150미터 200미터도 안 되는 것을 서로 건너가겠다고 난장판이 벌어져요. 홍해에 이스라엘 민족이 걸어서 건너갔던 그런 현상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런 땅이 한국에 있어요.
또 이순신 장군이 일본 군대를 쫓아버리던 거기는 세계의 제일 높은 서스펜션 브리치를 만들어요. 그 높이가 제일 높아요. 다리 놓는 데에 있어서의 높이가 제일이고, 서스펜션 브리치 세계적인 대표로 말할 때에 미국에 있는 것 외에 그것은 넷째 번이에요.
넷째 번이지만 그 구조적인 내용이 외국에 있는 것은 이거 기둥을 세워 가지고 이렇지만 기둥 둘 세웠다가 이 배는 열 조각이면 열 조각의 기둥이 박혀서 열 조각 전부 잘라 가지고 조립 해다가 줄에만 걸어서 놓아 놓고 이것을 연결시킬 수 있게끔 연결만 하게 된다면 이 통째 다리가 안 될 수 없어요. 전부 다 분할해 가지고 붙일 수 있어요.
이거 옆에 강철로 둘을 해서 끼워 놓으면 몇 천년 가도 다리가 끊어지고 줄이 없어지더라도 이것은 안 없어졌기 때문에 연결시킬 수 없어요. 이것은 마음대로 놓을 수 있어요. 태풍이 불게 되면 이것이 한꺼번에 이렇게 오지 않아요. 너희들 지궁 하면 열두 조각이면 열두 조각이 전부 다 운동하니까 전체 다리가 떨어져서 물에 가라앉는 법이 없는 그런 쓰레바시를 만들어요. 그 특허권은 내가 갖고 있어요.
보게 되면 백야도 건너는 다리가 있지요? 다리를 이제부터 시작하면 순식간에 이미 다리가 다 되어 있으니까 갖다가 옮겨 놓으면 다리가 설 수 있는 자리도 안 했는데 다 만들어 놓았어요. 휘이익! (휘파람 부심.) 그거 계산은 어떻게 해 가지고 다리도 해 가지고 달아보지 않는 것이 그 밑 다리가 약한지 어드런지 다 만들어 놓았어요.
다리를 놓는다고 떠들어서 가보니 아침에 뜯었는데 다리 놓을 것이 뭐야, 그저 하나로 해 놓았다가는 틀림없이 계산 잘못해서 끊어질 터인데, 여기에다가 이렇게 줄만 달아놓고, 이것은 나중에 갖다가 맞춰요. 갖다가 걸어만 놓으면, 거기 옆에 있는데 걸어만 놓아 가지고 이 줄만 맞춰 가지고 이 좌우에서 균형이 될 수 있게 딱 해 놓으니까 거기 공중에 떠 있어요. 기둥이 있어야 할 다리가 공중에 떴는데 그 위로 자동차들이 이것을 갖다가 붙여놓는 데도 조그마한 이 봉우리 끄트머리, 조그마한 것이 이리 갔는데 이 전부를 공중에서 줄에다 달아 놓고 가라앉지 않게 해놓고 이거 끊어지지 않게끔 계산하고, 그 새 줄도 보니 이런 줄들을 걸어 놓았어요.
그 무게로 보면 감당하지 못하고 며칠도 못 가고 자동차 몇 대가 가면 만선, 배 가득하게 이중 삼중의 배가 가득하면 틀림없이 기울어져 끊어져 가지고 왕창! 일주일이 지나도 까딱없고 바람이 불어도 까딱없어요. 일 년이 가도 까딱없어요. 3년 가도 다리가 가라앉는다는 논리 없이 여전히 있는 거예요.
다리가 몇 천 미터라도 말이야, 미국의 워싱턴 브리지라든가 저기에 남쪽 나라의 세계에 큰 것, 매달아 놓은 철도와 이중이 되어 있습니다. 그들은 네 줄로 달았는데, 이렇게 굵었는데 요전에 가보니까 이렇게 되면 네 줄, 세 기둥이 그 2층으로 다리로 해놓고 이런 줄 네 줄을 해 가지고 이렇게 기둥과 같이 이렇게 옛날의 쇠줄이 있어요. 쇠줄이 얼마나 이렇게 가는데 중심삼고 바람이 불게 되면 살랑살랑 물들 수 있는 것인데도 불구하고 거기에 그 다리가 10년도 20년 있다가 가더라도 까딱없어요. 그만큼 합금을 만드는 기술이 옛날에 몇 백배 몇 천배 더라고.
장래에는 그 다리에 달아 매어놓은 쇠가 수정 빛이 되어서 안 보일 수 있게끔 해 가지고 다리만이 공중에 달려 가지고 있는 배도 만들 수 있어요. 그것이 석고 보트의 기술이에요. 가늘지만 이것이 강진이 있어요. 고무줄이 여기에 암만 나가더라도 보통 이랬다가도 힘센 사람이 이렇게 해 가지고 끊는다고. 아 해서 끊어져 가지고 쫙! 달아갈 때에 여기에 고무줄이 손가락 잘라버렸어요. 얼마나 센지. 뼈다귀에 있는 피가 통하는 사람 손은 문제도 아닌 거예요. 그럴 수 있는 시대에 왔어요.
그러면 다리까지 할 것이 뭐가 있어요. 여기에 있어서 고무다리 같은 것이 고무줄 같이 공중에서 말이야, 줄을 하나 달았다가 여기에 오고 세 줄만 공중에서 날아다녀도 한 끝에서, 자 이제 배가 건너가는데 공중에서부터 달을 필요 없어요. 쓰윽 해서 딱! 하나 둘 셋, 세 줄만 되게 되면 보이지 않는 다리가 주르륵 주르르륵 세 갈래로 해서 세 줄만 하게 되면 자, 배들 갈 시간 10분에 한 번씩 열었다 닫았다 하면 몇 천 대도 한꺼번에 건너갈 수 있는 때가 돼요.
여기에서 보고 주르르륵 밀어 가지고 여기에 저쪽에 있고 이쪽도 밀고, 가운데만 딱 해 놓으면, 아무리 무거운 선두에 무거운 것을 묶으려고 하는데 그것을 끊어 가라앉을 수 없는 시대가 옵니다. 그 중간 기술을 해결하기 위해 만든 것이 석고 몰드 배를 찍어내는 판이에요. 도장판과 같이.
그것은 석고 몰을 하면 굳기가 얼마나 굳은지 몰라요. 요트 같은 것을 만들어도 요트 자체가 높지? 높을 필요 없어요. 이렇게 가는 것 중심삼고 몇백 미터, 금강석 같이 굳은 돌기둥이 꺼지지 않고 풍화작용에 강하고 굳어 가지고 작용을 안 받게 된다면 조그만 것 중심삼고 무엇이든지 다 할 수 있어요.
집을, 어디에 유명한 섬나라 같은데, 160층을 지었다는 그 나라가 이름이 뭐이?「두바이입니다.」두바이는, 한국말로 두 배 이상 높은 두바이 나라. 사막입니다. 모래 위에 1미터 80 지은 데에 천 층 되는 빌딩을 짓더라도 가라앉지 않는 방법 알아요?
그것을 먼저 한 것이 해적단이에요. 스웨던하고 노르웨이. 해녀를 잡아 팔겠다는 나라예요. 그 도성이 체코슬로바키아의 두 서울이 이름이 뭐라고? 프라하. 그것은 최고 현대의 실용주의의 최고의 왕터입니다.
인간의 재간을 통해서 개발 문명 문화를 발전시켰는데, 그 이상 굳고 질긴 철로 만들 수 있는, 기둥도 몇 백, 5백 미터 천 미터도, 바람이 불 때에도 이게 90각도 됐다가 강진이 있어서 굳게 만들면 똑바로 서 15도 해도 불거지지 않고 90도 이상 하더라도 안 불거져요. 그것 강도를 100퍼센트 조정할 수 있기 때문에 똑바로 하게 되면 천 미터가 똑바로 있어요. 9백 미터 되게 되면 이것은 좀 휘더라도 90도 120도 휘어도 안 불거진다 그거예요. 그런 성격을 가진 것이 우리 석고 몰에 강진 강도가 숨어 있다는 것을 나는 알아요.
하와이 섬 같은 것 뼈다귀 둘레만 이렇게 뚝 뚝 뚝 뚝 해 가지고 연결시키면, 뚝 뚝 뚝 뚝 철심을 내려 뚝뚝해서 이거 핀만 하나 치면 큰 배 둘레를 순식간에 만듭니다. 공장에 다 태워 넘어서 일 이 삼 사 오 육 칠 팔, 백팔십…. 그거 연결 짓는데 핀만 보태면 하와이 섬보다도 둘레가 생겨요.
핀 중심삼고 그 아래에 그 다음에는 이 철골들 갈빗대를 얼마든지 이곳 그 다음에는 이것 용골이라는 것이 있어요. 용골은 이 뼈다귀도 등뼈와 같이 큰 하와이 동서의 그 귀퉁이에 물려 가지고 그 문 데에서 얇은 데 해 가지고 이게 연결시키고 갈빗대들은 여기 전부 다 핀 박은데, 거기에 그 자체가 낫트 보트 맞게끔 착착착착 딱 드러내면 그 구조적인 공장이 육지에서 만들면 맞추어 가지고 그 배 형태의 하와이 섬을 만드는 것을 순식간에 만들어요. 그거 가능한 말이에요, 아니에요?「가능한 말입니다.」
가미야마! (일본어로 말씀하심) 165:27
너 한국 할머니야? 남편이 일본 사람이야?「예, 재일교포입니다.」재일교포인데 왜 그래? 일본 여자인지 한국 여자인지 모르겠어요. 냄새를 맡아도 모르겠고, 암만 봐도 모르겠어요. 그러나 말을 해보면 알아요.
일본 사람 발음보다도 한국 사람이 무서워요. 발음은 한국사람 못 따라갑니다. 하나도 결점이 없어요. 일본에서 태어난 사람보다 나아요.
이 아줌마는 어떻게 해서 박구자로구나. 네임텍(nama tag; 명찰)이 삐뚤어졌어. 구자라는 뭐예요 도적질하는 아들이에요, 구해 받는 아들이야? 박(朴)자니까, ‘도울 박’ 자가 아니고 못살 박자. 박복(薄福)한, 박복(薄福)이라고 그러잖아.
그러니 구자는 아들 없어?「아들딸 있습니다.」아들이 있는데 왜 구자라고 해요? (웃음) 너, 일본에 가서 한국 영감을 얻는 것보다도 일본 사람을 남편 맞기 위해서 구자라고 했어? 일본 할아버지 아들을 낳기 위해서 구자야? 그거 뭐 잘 몰라. 구자, 박구자라는 것은⋯.「형제는 남자가 없고 여자만 있습니다.」둘이 있어?「일곱 명입니다. (임원규 장로)」「그러니까 아들을 구한 거죠.」「제가 제일 위에 입니다. (박구자)」「아들을 구한다 그 말입니다. (임원규 장로)」「아니, 이름 자체가 아들을 구한다. 딸만 일곱 명이었다 말이에요.」(웃으심) 그래, 일본에 가서 거지 굴에 가서 일본에서 낳은 깔린 남자 아이들도 많은데 그거 갖다가 기르지.
자, 이제 몇 시야?「7시 35분입니다.」7시면 가야 돼요. 오늘 나가게 되면 말이야, 여기에 온 사람들 30마리 이상을 잡으면 너희들을 사시미 해 먹일 수 있지만은 50마리 이상 못 잡으면 내가 저녁 때 어머니 만나러 가야할 때에는 지금 현재 농어 만들어 놓은 것이 50마리 이상 지금 냉장해 놓았다고, 70마리 되어야 120마리가 될 터인데 잔치 오는 사람이 몇 십 만 명이라고 보기 때문에 농어가 120마리 가지면 안 돼요. 1200마리까지는 할 때는 이 서해 바다의 농어를 다 못 잡는다고 할 때, 우리가 농어 양식을 하는 거예요.
고찬윤이!「예.」만 마리도 가지고 올 수 있지?「예.」이제는 잔치하더라도 그 양식장 문 열어 주게 되면 10만 마리도, 7만 마리도 넘는다고 나 알았는데.「예.」10만 마리는 못 넘지?「10만 마리 넘습니다. (고찬윤 사장)」난, 7만밖에 안 된다는 말을 들었는데.「아버님, 계속 매년 늘어나고 있습니다. (고찬윤 사장)」그래, 10만 마리 있나?「예.」오늘 내가 가지고 오라고 하면 가져올래?「예.」돈은 어떻게 하고? 돈 안 주고? (웃음)
왜 웃어. 내가 돈 줘서 그거 시켜 가지고 저 아들은 그 방법을 가르쳐주기 위해서 배우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심부름하는 사람 이래라 저래라, 가져오라면 가져왔지, 그 못까지 트럭에 싣고 왔으면 그 고기 그냥 잡지 말고 그냥 몽땅 트럭 만들어서 그것을 못까지 만들어 가지고 그냥 싣고 오면, 그렇게 오면 얼마나 좋겠느냐 그거예요. 우리 라스베이거스에서는 못도, 바다의 못 이상 양식 바다를 만들고 있어요.
내가 이제부터 20년만 더 살면 일본까지도 부려먹을 수 있는데 그 전에 죽으면 부려먹을 수 있어요? 일본은 대통령, 일본 왕이라도, 아벨유엔만 되면 일본 왕 부부 오라고 하면, 황태자 일족 몇 백 명 데리고 오면 잔치해주겠다면, 영국 불란서 이태리, 세계의 대표 국가의 열두 나라의 왕초들을 모아 가지고 잔치를 하는데, 일본을 거기에 끼워줄까, 말까? 자기 자신은 3분의 2를 주더라도 끼어 달라고 그러게 되어 있어요. 지금 일본이 연합국의 5개국 가운데 들어가려고 하는데 안 돼요. 내가 있기 때문에 안 됩니다. 나를 없애겠어요? 아벨유엔과 가인유엔의 주인이 내가 될 텐데.
(아버님 선창으로 ‘미누네노 오엔가’ 함께 노래)175:46
(일본어로 말씀하심)176:45
8인승 타는 것을 빨리 만들라고.「예. (고찬윤 사장)」내가 라스베이거스에 가기 전에 타보고 갈까?「예.」우리 비행기에다가 전세를 내 가지고 그 한 배라도 날아가면 좋겠다 그거예요. 비행기에 못 싣지?「예, 못 싣고 갑니다. (고찬윤 사장)」잠수함은?
빠른 거. 유도탄 기지로 쏴서 인공위성 원자탄 수소탄을 싣고 가는 배같이 만들 수도 있어요. 그거 한국에서 만들어 가야 되겠나, 일본에서 만들어야 되겠나, 미국에서 만들어야 되겠나, 중국에서 만들어야 되겠나? 한국에서 만들어야 돼요. 왜 한국 사람이에요? 한국. 한이라는 말은 끝을 말합니다. 한스럽다고 할 때에는 길이 없다 그 말이에요. 마지막 종착점 지났다.
한국에 한이 많은 국경을 넘나들면서 도망 다니면서 죽지 않았어요. 그때 시련의 때가 지나가면 어머니 아버지 있는 고향에 아는 사람 있으면 공동묘지에 가서 무덤자리를 넣고, 몇 십년 후에도 만났으니 그때에 어머니 아버지 할아버지 약속하던 예물 가져온 그 예물 자체가 납니다.
나라를 다스리고 나라의 대통령 세계의 대통령까지 데려온다 했으니 “못 데리고 왔습니다.” 면목이 있겠나? 못 가요. 무덤을 앞에 놓고도 못가는 손자의 신세, 아들의 신세, 남편의 신세, 아버지의 신세. 어떻게 신세를 세울 수 없어요. 보면서 못가요.
나 어머니를 떠난 지가 50년 이상이 됐는데 지금부터 15년 전에 1시간 반이면 고향에 갈 텐데, 잃어버린 널려 있는 통일교회의 교리를 가르쳐준 그 사람들이 우리 부모 대해 가르치지 못한 교리를 가르쳤으니 부모보다 먼저 원리의 주인 되는 것을 찾아놓고 그 부모의 가는 길에 잘났던 못났던 몇 개 나라 사람을 데리고 가서 공동묘지에 묻힌 대신 “이러한 세계의 당신의 아들이 되고 당신 나라의 백성이 될 수 있는 충신열녀 될 사람을 찾느라고 늦었습니다.” 할 때에 통곡하게 되면 그것 용서 못 받아요. 선생님의 성격에 용서 못 받습니다.
그러고 나서는 나도 그 자리에 누워서 안 돌아갑니다. 심각한 사람이에요. 따라온 사람 없으면 혼자, 산이고 어디 바위틈에 하나님이 나를 지었으니 당신이 내 갈 곳도 보호해 달라고, 약속하고 가버려요. 이대로 안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 때가 오는 것을 제일 무서워하는 것이 나예요. 우리 어머니 아버지, 우리 가정 문 씨, 한국이 제일 무서워요. 한국의 주인으로 왔다가 어느 나라의 주인, 지상의 주인이 아니라 천상에서 주인 됩니다. 천상의 주인 될 수 있는 가기 전에 다 재림시켜 놓았어요. 천정궁에 하나님을 모실 의자를 다 만들어 놓았습니다. 나는 그 문을 열고 가서 아침 인사를 못합니다. 무서워요. 실체를 모시고 아침 경배를 드릴 수 없어요.
아담 해와가 에덴동산에서 타락 안 했으면 그 출발하는 부모를 모실 수 있는 천지부모, 인사는 아침에 같이 가서 인사할 수 있는데, 한 나라가 아니에요. 120개 국가가, 축복가정이 수천억이 돼요. 대표를 데리고 가서 에덴동산에 타락이 없어 가지고 그 부모를 모실 수 있는, 효자⋅충신⋅성인의 도리의 자리에 모셨으니 나 그 앞에 가지 못합니다. 그걸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선생님도 여기에 보게 되면 요전에는 말이야, 금년 8월 17일에는 결혼식을 거기에서 한다고 했는데, 금년에 세계 여성의 해를 한국에서 3백 명도 안되더구만.
틀림없이 결혼 축복해주면 선생님은 섬나라를 사든가 어디에 해 가지고 우리 가족 데리고 다시는 핍박받지 않고 내가 국진이로부터 영계에 있는 다리를 중심삼고 무형의 아버지 유형의 아버지 밤낮의 아버지, 예수의 부모 멜기세덱의 아들, 내가 멜기세덱이에요. 기록을 없애버리는 족속의 왕입니다. 사탄 세계의 역사를 멸해 버리는 멜기세덱이에요.
예수의 부모 이름이 뭐냐 하면, 없으면 갖다가 붙이면 멜기세덱. 그거 뭐냐 하면 사탄세계 멸망시켜 가지고 주인의 자리에 서겠다고 하는 부모의 자리를 말해요.
그 멜기세덱의 부모가 누구예요? 부모를 몰라요. 모르니까 내가 다 가르쳐줬습니다. 세례요한이 누구고 아브라함이 누구고 어떻게 됐는지 모든 것 다 가르쳐줬습니다. 너무 가르쳐줬어요. 너희들이 못하게 되면 부모의 위신을 세울 수 있는 자리에 이 땅에 떠나지 못해요. 그것을 알기 때문에 부모님이, 땅에 부모의 일이지, 나는 나대로 아니에요. 너희들이 부모가 갈 길이 없으면 너희들은 고향에서 태어나지 않은 무리와 마찬가지에요. 부모가 자리 못 잡았는데, 부모의 쉴 자리도 없어서 공동묘지 다니다 없어진 부모의 집이, 머물 수 있는 나라의 형태도 없는데 어디에서 자요? 비참하게 되는 거예요.
내가 세계에 돌아다니며 잊을 수 없는 어느 한 곳에, 누가 가서 거기에 기다릴 것이다. 먼저 간 사람들 앞에는 축복받은 사람들을 찾으면 한 13년 죽어서 노력하면 찾아올 수 있어요. 그게 선생님이 책임을 절감하는 선생으로서의 결론짓는 최후의 유언이 될 것이다. 그것은 나도 무서워합니다. 될 수 있는 대로 내가 오래 살아 가지고 그렇게 안 가야 되겠어요. 그러니까 너희들이 박자를 안 맞춰주면 틀림없이 선생님은 너희들 부모의 자리를 모르게 떠나는 거예요.
부모의 잃어버린 것을 어디인지 모르잖아. 한국 사람만 알게 되면, 그 한국사람 엄마 아빠만이야, 하늘땅에. 몇 천년 전에 바다의 너머 저 끝에 해방 후에 체코슬로바키아에서 감옥에 들어가 죽으면서 선생님에게 유언을 보내면서, 나는 부모님이 가르치는 길을 오다가 최후에 감옥에 있다가 몇 명 가운데 대표로서 며칟날에 형을 받고 용케 먼저 갔습니다. 수천 만리의 고개를 넘고 바다를 건너는 만나지도 못하는 스승을 대신해 가오니 가서 나 틀림없이 준비하니, 그때까지 기다려주소. 부탁을 받고 있어요.
그 사람이 형을 받는 시간을 알고 나서 선생님이 쿨쿨 잠을 잤겠나? 보지도 못한 이국 사람이이에요. 체코슬로바키아. 해 뜨는 동쪽 나라의 꿈 가운데에 가르치는 선생님을 모시면서 그것을 사진으로 영적으로 찍어 보낸 것이 그 사진이 어디에 있을 거예요. 틀림없는 사진이에요.
선생님의 유언이 여러분이 좋아할 수 있고 대한민국이 자랑할 수 있는 유언이라는 것을 알고, 내가 라스베이거스에 갔다가 할 일을 다 이루고 돌아올 때에는 정주 땅, 우리 고향 지역을 먼저 들릴지 모르지. 고향 지역이 남아 있습니다. 그 다음에는 어머니 아버지 할머니 할아버지, 내게 뒷동산의 할미꽃을 가르쳐 준, 할머니 무덤, 할아버지 무덤, 우리 일가 집 무덤에 꽃동산을 심어 놓고, 국화 장미와 백합화를 깃발 위에서 천지부모의 실상 되는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이 부모님과 한 마음이 된 동상의 사진을 심어 놓고 그 일을 다 끝내고 가야 돼요.
내 자신의 무덤 자리를 내가 준비하라고 안 했습니다. 그렇지만 참부모의 무덤 자리를 생각했겠나요, 안했겠나요? 참부모가 무덤 자리에 가기 전에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멜기세덱이 예수의 부모의 조상과 민족의 무덤 자리를 만들어 놓은 후에 내가 가야 할 내 무덤 자리에요.
그것이 조국광복 되는 한국과 하나님의 고향, 선생님이 태어나던 그 집입니다. 그 집에 가서 타락의 역사를, 거기에서 갈라진 것을 다 해놓고, 내가 부모들의 자식들이 우리 아버지 고맙습니다 할 수 있는 조상들이 묻힌 그 위의 조상자리에 묻히고 와야 되는 거예요. 그거 안 되게 될 때에는 고향 못 갑니다.
너희들은 일본에서 고향과 같이 사는데 그거 있을 수 없어요. 타락한 자연 감옥 가운데 그 철망을 벗어나지 못하는 너희 가족들, 버리고 가는 부모님이 어떻게 공동묘지에 부모 자식들이 찾아 경배드릴 수 있는 하늘나라의 무덤자리의 출발이 유언의 복지가 될 수 없다는 것을 내가 아는 사람이에요.
너희들 그때가 되면 너 있는 재산 모든 일본 땅을 거느리고 와 가지고 자연스럽게 해서 이래 가지고 생축헌납제물을 준비하라고 벌써, 수십 년 전에 가르쳐줬습니다. 한 사람도 없어요. 내가 오늘도 쓸 수 있는 돈이 필요하면 내가 벌어야 돼요. 너희들이 갖다 줄 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받지 못해요. 너희들이 아버지 쓰라고 해도 나 손을 대서 받을 수 있는 아버지가 아니에요. 그들이 가야할 탕감의 산과 탕감의 뜰과 탕감의 바다와 탕감의 강을 건너 잇지 못했습니다. 다 안 됐어요. 그거 기다리면서 너희들 바라봤던 선생님이 눈을 감고 얼굴을 돌이켜서 고향 찾아갈 수 없는 그 입장이 될 때에 너희들은 어떻게 되는 거예요.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가려주지 못한, 참부모의 가려주지 못한 그것을 아는 거기 따르는데 참부모의 제 2 유언 완성을 바라던 이루지 못한 완성의 자리에 명령을 나 할 수 없습니다. 멀지 않아 그런 날이 올 터인데, 어떻게 그날을 중심삼고 장사 기념의 가는 부모님의 뒤를 따라올 수 없습니다. 그거 웃을 얘기가 아니에요. 선생님이 자기 갈 수 있는 장소 어디에 마련해도 너희들은 몰라요.
이제 미무네노 오엔카 여기에 다 있어요. 최후에는 뭐냐 하면 (*일본어로 말씀하심) 어머니의 한을, 나도 어머니를 데리고 갈 수 없습니다. 어머니 알게 데리고 가지 못해요. 어머니가 23년 차이가 나는데 어떻게 같이 데리고 가겠어요?
고려의 장이 있었어요. 왕이 죽는 날에는 죽을 수 있습니다. 어머님은 손자 손녀를 길러줘야 할, 20년이라는 세월을 덧붙여서 3년밖에, 지금 여기에 양력과 음력의 3일 차이입니다. 생일날 그 날과 음력 양력이 3일 차이인데, 3일 고개를 내가 지나가고 있으니 이러한 마지막 얘기도 너희들 일본 식구들이 왔으니.
몇 명? 70명?「78명입니다. (임원규 장로)」칠 팔 오십육(7⨉8=56)이에요. 고마운 숫자로구만. 국경을 넘어설 수 있는데, 칠 칠 사십구(7⨉7=49)는 못 넘지만, 칠 팔 오십육(78=5⨉6)은 넘어갔습니다. 때가 그런 때예요. 이제 56회라고 했지?「예.」이제, 한 회밖에 안 남았습니다. 해상권 지도자의 가정의 수련회가 한 회밖에 안 남았어요.
내가 3억 6천만 원을 예금시켜 가지고 너희들 하나도 안 내게 했는데, 돈이 없거든 여기 지불할 때에는 51회 넘어설 때에 장난 거리로 알고 있어요. 3억 6천만 스톱. 어디 갔나? 이제 58회부터는 내가 하와이 있든가.
내가 어디 무덤이 없이 묻힌 자리에 있으면 어디 가 묻혔을까요? 어머니도 안 가르쳐줄지 몰라요. 어머님이 완성을 안 가르쳐 줘요. 아들딸은 지금 공중에 붕 떴습니다. 어머님, 아버지 오는 데는 허락을 맡지 않으면 못 와요. 오라 해야 오는 거예요. 너희들 허락 맡지, 아들딸 허락 받고 오라 가라 하는 그 양반들이 너희들 마음대로 올 수 없어요.
문난영이. 문씨들 문가로구나. 하나 둘 셋 해 일정 대표들이구만. 문난영이. 너는 문수자예요. 여자인데 맏아들 같은 문상희, 세 사람 중심해서 가정을 중심삼아서 너는 무슨 대학교 학장이지?「부총장입니다, 선문대학교 부총장입니다.」선문대 부총장이지만「아, 순결대학입니다.」순결대학.「예.」학장 아니야?「예.」
네가 화해 붙이라고. 가르쳐 주라고. 너 남편이 너무나 군자야. 네 가 꼭대기에 서 가지고 이래라, 저래라 못하지?「아니요, 남편노릇 톡톡히 합니다.」너 가정을 위해서 통일교회에 대해서 네 남편 이상 학장 이상 못하잖아? 선생님 말 맞나? 너 자리에 문신애라는?「문선애입니다.」
선애! 학교에 와서 너를 지키라고 그랬어. 문선애는 박보희 맏아들하고 결혼했다가 그 신랑이 쫒아내려 했어요. 암만해도 이혼장 안 씁니다. 네가 선문대학의 학장 대신해서 문상희가 잘못하면 감독관으로 정보요원으로 보낸 사람입니다. 너 가정까지도 보고하게 되어 있어. 마음대로 못해요.
지금 그 사람이 자기 남편을 걱정하는 것보다도 자기 아버지 어머니 때문에 걱정했습니다. 우리 아버지, 어머니가 선생님의 동생 계수인지, 책임 한 게 뭐예요? 책임 했다고 나 생각 안 해요. 그 일을 협력해서 도와주라는 거예요. 너도 문 씨지?「예.」너도 울타리 집을 사가지고 와서 재산 팔아 가지고 석고보트를 만드는 하나에 17억이라는 돈을 들어가면 너희들 살 수 없어요.
우리 지금 여기서 만드는 것은 화이버 것으로 만든 배 1억 넘습니다. 그걸 나눠주면 7천만 달러 이하로서 나눠줘요. 지금 돈 안냈지만 물라고. 고기를 잡아가지고 내가 팔아줄게. 다 나눠 줬어요. 지금 우리 석고보트에서 17억 나가는 것을 그 배를 만드는 이 한국에서 석고몰드 2억 3억 4억 달러 나갑니다. 5억 이상의 돈, 7억 가까운 돈이 들어가야 돼요. 그거 살 수 있습니다.
5억 8천만, 6억 5천만 넘으면 돼요. 이게 안 돼요. 여섯 번째, 여섯 번 반이 여섯 반에서 일곱 여덟 번 반에 여섯 번해서 일곱 여덟 아홉 열 이래가지고 열하나 열둘만 맞춰요. 이것이 12수를 1 2 3 4 5 6 7 8수 맞춰요. 이거 열두 개 넘어야 돼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 열두 개 못 넘기 때문에 꼭대기로 보면 셋이에요.
초부득삼(初不得三) 하나 둘 셋 넷 다섯. 돌아가는데 안 하거든 연결 시켰어요. 다섯의 여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이게 열이에요. 열하나 열둘 열셋 열넷 열다섯 열여섯 16수. 사 사 십육(4×4=16). 그러나 이쪽은 이렇게 해서 하나 될 수 있지만 세 번째는 이 뒤예요.
이쪽 위에서 열하나 열둘 열셋 열넷, 이 뒤에가 이렇게 하나 될 수 없어요. 안 됩니다. 공산당은 하나 둘 셋 이 안으로서는 한국 나라에서는 가능하지만 이 바깥의 일본 나라라든가 중국과 소련에 원접하게 되면 영원히 하나 될 것이 없어요.
자기 아버지가 아들을 죽여야 되고 반대예요. 아내가 남편을 죽여야 되고 가장 가까운 동지가 동지를 잡아먹을 때 자체 싸움 가운데 자멸하는 겁니다. 가만있더라도 없어지게 되어 있어요. 초부득삼(初不得三)이 아니에요. 삼(三)에는 완전히 개입해요. 초부득(初不得) 선생님 이것이 이리 가서 안을 엮을 수 있어요.
다섯 여섯, 여섯 대신에 상대니까 하나 돼서 여섯 일곱 여섯, 열둘 열셋 열넷이 하나되는 거예요. 다섯, 열다섯, 열여섯 하나되는 거예요. 열일곱 열여덟 열아홉 스물 스물하나, 스물둘 블랙잭이에요.
홀수는 없어지는 겁니다. 그래, 하나 둘 셋. 여기에 이것 못 맞추면 없어지는 거예요. 숨 쉬는 일도 눈도 까박 까박하지? 하나, 하나 둘 셋 할 때에 셋 눈 떠가지고 첫 번 보던 그 위에서 봐야할 텐데 첫 번이 망쳤으니까 둘 셋도 못 보는 거예요. 희미해요. 자신 없어요.
여기서 인천까지 가는데 말이야, 1시간 40분 걸리는데 나 1시간 15분에 갔어요. 내가 운전방법을 알거든. 너 내가 아는 운전 네가 운전 나 하는 대로 해! 시간 15분 늦었어요. 15분에 못가요. 30분 이상 걸려야 되겠으니 나는 15분에 가지 않으면 들어가 수속 받지 못하고 비행기 못 타요. 맞춰야 돼요. 내말대로 해!
이 커브 갈 때는 빨간 줄하고 점점할 때는 어디든지 오바(Over)할 수 있습니다. 내가 다 알아요. 그러나 커브 돌 때는 노란 길 중심삼고 가는 중심해 가는데 그냥 따라갈 때는 안 됩니다. 여기 가서부터 여기에 노랑 줄 3분의 1 넘어가야 돼요. 두 바퀴가 저쪽 넘어가고 이 세 바퀴 네 바퀴 아래 바퀴만이 저걸 넘어서서 가는 데는 이렇게 가서 가는 데는 저쪽 10미터 앞에서 돈다고 그렇게 생각해야 돼요.
그래야 도수에 맞게끔 가기 때문에 맨 커브는 가는 선들 다 넘었어요. 눈앞에 10미터 앞에 왔는데 한 다리 언제나 끊을 수 있어요. 최고 3미터를 그냥 달려가니까. 40을 30분 가 버렸어요. 바다 협곡 후버 댐(Hoover Dam)의 골짜기가 이렇게 좁습니다. 3백 미터 배가 가려면 그냥 곧추 가도 빠질 때 돌아가면서 빠져나와야 돼요.
진짜 10분 차이도 안 틀리게끔 운전 못하면 박게 돼 있어요. 열 다 박게 돼 깨지게 돼있는 거예요. 내가 운전해. 양창식이 자리에 전부 다 앉으라고. 부들부들 떨고 있어요. 부딪힙니다. 부딪히나? 이 자식아. 운전을 꺾어. 이쪽이 여기 가상다리 밑바닥은 닿습니다. 15인치 3미터 넘어서면 안 돼요. 살랑살랑 닿을 게 있어 소리 날 수 있게끔 거쳐 가져가지고 이 꼭대기 가는데 꼭대기를 살짝 넘어서 저쪽 표준하고 갈 이 커브가 저쪽 가가지고 돌고 꺾어야지. 여기 꺾었다가는 반드시 부딪히는 거예요. 그걸 딱 요놈들 해라! 양창식은 놀래요. “선생님 고맙습니다.” (웃으심) 죽을 놈은 죽습니다. 이거 딱 붙어 가지고 커브가 뭐냐 하면 이건 지나가는 저쪽 봉우리 잘린다. 거기서 꺾게끔 했는데 거기는 10미터 앞에 눈 에 보니 죽을 놈 아니고는 꺾지 말래도 벌써 꺾어요.
대가리가 꽁지가 여기 싹 지나가지고 대가리를 끊으니 여기 있던 고기들은 산 놈이 놀래 미칩니다. 도망가야 돼요. 배를 받아가지고 뜨는 고기도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 험산준령들 혼자도 넘어 다닐 수 있고 자동차도 타고 다닐 수 있고 배를 타 3백 미터 이상 배까지 최고 속력을 내고 70마일 80마일 이상 육지에 자동차 속도 이상을 꺾어 돌린다는 거예요.
그 전문가 아니면 못 돼요. 말만 들어보니까 너희들 운전해보라고. 선생님 말이 맞나? 그 커브가 여기서 해보다 저기 가서 부딪혀요. 이쪽에 부딪힌다고 꼭대기에 닿았어요. 그러니까 저만큼 거기에 꺾어 돌리게 하니까 꺾어지는 그 자리가 10미터 벽이에요.
출발 고개 이 중선, 이 줄을 넘기 전에 그대로 서 넘어가는 거예요. 그래 했더니 양창식이 그러고 우리 선생님 운전도 하나도 안 해봤는데 알고 타고 다녔구만. 모르고 타고 다니지 않았습니다.
유정옥이! 자, 이젠 시간 15분 넘었으니까 3분 넘었으니까 말이야. 자, 나는 배에 가야 돼요. 여기 교육받고 수련 받아야할 수련생들이지?「예.」자, 빨리 인사하라고. (참부모님께 경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