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1년 4월 1일 (金), 청해가든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입니다.
 
09:05~(경배)
「오늘 아버님 여성포럼 평화대사 가운데에서 여성포럼의 지도자들 105명이 왔습니다. 내일까지. (황선조)」그래요, 여성 평화대사?「평화대사를 포럼으로 다시 여성들만 뽑았습니다. (윤정로)」그래 내가 알아요. 그거 다 만든 것도 내가 만들었는데 만나기는 처음 만나는 사람들이네요.「예.」다 무섭게 생겼다 여자들. (웃음)
그게 무슨 말이냐면 무섭다는 것은 좋은 것의 반대예요. 이 사람들이 세력 권력을 닦는데 있어서 여자들에 있어서는 한국의 최고의 정상 자리에 서 있고 일선에 서서 싸우는 데에는 남북통일을 해야 할 텐데 남자들을 희생시키고 여자들이 나오면 그 떼거리들이 모여서 여성 포럼을 만든 그걸 알아요?
그거 가르치는 지도자들 어! 가미야마도 왔네요. 미국 사람은 누구 안 왔나요? 미국의 여자들 가운데. 여자 가운데 미국에 시집 간 여자들 없어요?「예. 한국 사람들인데요.」한국 여자들이 미국 사람하고도 결혼하고 일본 사람하고 결혼하고 세계 사람하고 다 결혼하지 않았어요? 일본 사람들은 있지요?「일본 사람은 없습니다.」「한국 사람들 평화대사들이기 때문에.」한국 사람들 있지만 여기에 부태라든가 요전에 운전하는 사람 그 사람들도 일본 사람도 있고 다 있다구요.「예.」
여기도 그 사람들이 섞여 있어야 할 텐데 빠졌네요. 가미야마는 한국 사람이고.「어제 가미야마 상이 한 시간 간증을 했습니다.」무슨 간증?「부모님 모시고 해양 사업을 한 것에 대해서 말했습니다.」바다에 일본 나라를 대표하고 그 다음에는 천사장 세계를 대표한 여자가 누구라도 하나 있어야 할 텐데. 이화대학 출신이 여기 있구만요, 대장.「신원숙 총재입니다.」김활란의 족속. 박마리아하고 그 다음에는 최원복 선생의 제자 아니에요? 영문과 전공 했나요?「정치학과 했습니다.」정치.
여기 문수자가 이화대학 졸업했는데 문수자가 여성 승공연합회 회장 놀음을 했지요? 문상희는 안 왔나요?「왔습니다.」저 여자도 내가 미국에 가서 박사 학위하게 했는데 그거 고마운 줄도 모르고 있어요. 이 사람은 이화대학의 출신으로서 한국에 들어온 여자로서는 제일 이름이 붙은 사람이에요. 문 씨라구요. 또 문수자는 여자로서 통일교회 들어온 사람이 반대 받는 가운데에서 그거 다 내가 복을 만들어줬어요. 문난영이도 그런가요? 옛날에 영문학 하라고 내가 입학할 기금 만들어주고 다 그랬는데. 그런 간증들 다 안 들었지요?
조상이 별 것 아니에요. 누가 어머니 복중에 아기집에 있어서의 자궁에서 누가 먼저 씨를 받아 났느냐 하는 것이 형님이 되는 겁니다. 통일교회에 있어서의 아기집이 있었고 아버지의 정자의 주머니가 있으면 그 주머니 가운데에서 비로소 여자 남자가 누구의 축복을 받고 누구의 이 황선조 같은 사람들도 대표적인 사람이에요. 이 사람이 6천 가정이에요. 6천 가정은 통일교회에서 통일교회의 중요한 직을 져 가지고 여성포럼이라든가 이것을 가르칠 수 있는 책임이 없습니다. 맨 나중의 동생이에요.
저 사람이 뭐냐 하면 황 씨예요 황 씨. 천지현황(天地玄黃) ‘하늘 천(天)’ ‘땅 지(地)’ ‘검을 현(玄)’ ‘누루 황(黃)’ 거기에 다 들어가요. 하늘과 땅과 밤과 낮이 들어가요. ‘누루 황(黃)’은 가을을 말해요. 봄은 땅에 씨를 묻는 것이고 이것은 가을에는 거두는 거예요. 하나의 씨가 들어가서 수만 열매로 거두니까 황가라는 것이 이 중국이나 한국에서도 황 씨가 황족 성 중에 5대 성 가운데 3대 성 가운데 하나에 들어가지요?「예. 중국에서 그렇습니다.」중국에서 그래요.
그래 여기에 온 모든 몽고 족속들은 궁둥이에 반점이 있습니다. 검은 점. 여기 몽고반점이 있었던 것을 아는 사람 손들어 봐요, 여자들. 손들어요. 그거 모르는구만, 몽고반점. 손들어 봐요. 몽고반점 알아요?「예.」궁둥이에 매 맞은 흠 자리와 먹자리가 있어요. 여기에 선생님의 이거 그 대신 열세 개의 흉터를 내가 만들었어요. 이거 다 없어졌어요. 열세 개. 13수에 해당하는 몽고족을 치리해야 할 뜻을 갖고 태어난 괴물단지가 여기에 앉았다는 거예요.
이게 뭐예요? 이게 이렇게 하지 왜 이렇게 되어 있어요? 요놈은 지금 이 위치에 하나 둘 셋 넷 여기 다 있습니다. 이쪽 둘 여기 셋 넷 해 가지고 요것이 이쪽에 있고 넷은 이쪽에 와서 셋, 넷 했는데 이놈은 이쪽에 있던 것이 다 없어졌어요. 여기도 다 없어졌어요. 나오는 것이 뭐냐 하면 요거 하나 남았어요.
요것은 뭐냐 하면 이것이 먹물이 드냐 안 드냐 하는 것을 시험하는 형이에요. 이게 없어져야 돼요 지금. 없어지게 될 때에는 몽고족이라든가 인류의 조상부터 전체가 하나 되어야 돼요. 그런 시대가 오기 때문에 이거 다 없어집니다. 이거 다 없어져요. 왜 없어졌느냐 하면 이 손이 긁어줘요, 가려우면. 무슨 일이 나든가 있으면 가려워요, 여기가. 이게 문제라구요. 왼쪽 세계가.
여자가 왼쪽이에요 바른쪽이에요?「왼쪽.」「오른쪽.」여자가 왼쪽인가요, 바른쪽인가요? 남자가 왼쪽인가요, 여자가 바른쪽인가요? 나 모르겠어요. (웃음) 여기 무서운 여자들이 왔는데 잘못 알게 되면 문 총재도 쫓아낼 수 있어요. 드세네, 얼굴이. 남남북녀라고 했는데 북쪽 사람은 강계인데 정주 중심삼고 강계라는 말은 철도가 통해요. 무산하고 중심삼고 경남 거기에 전부 다 통하기 때문에 여자들이 참 이쁘게 생겼는데 여기에 온 사람들은 전라도 사람하고 경상도 사람이에요.
남남북녀니까 여자들은 경상도 하고 전라도는 제일 못난 사람입니다. (웃음) 조상들이 다 그렇게 지었어요. 이거 전부 보라구요. 드세게 생기지 않았어요? 이야! 전부 무섭게 생겼다. 얼굴 보면 전부 다. (웃음)
어디에 가서 이 전라도 여자들은 어디에 가더라도 평안도 평안남북도에 가든가 그 다음에는 충청남북도 강원도를 가든가 경상도를 가도 전라도 여자가 왜 세냐 이거예요? 바다 가운데 중심 지역이 전라남도인가 경상남도인가 경상북도인가 전라남도인가 전라북도인가 제주도인가요? 제주도가 전라도인가요, 경상도인가요? 나 모르겠어요.「전라도요.」전라남도예요. 제주도(濟州道)라는 것은 제사를 드려서 바다를 건너야 돼요. 제주도.
제주도에는 삼성혈이 있지요? 우리의 아시아가 동쪽입니다. 극동 3국 하게 되면 어디에 들어가요? 중국이 들어가나요, 한국이 들어가나요, 바다가 들어가나요? 이거 교육도 잘못했구만. 어디가 중심이에요? 바다가 중심이지, 육지가 중심이지요. 바다 육지 그 다음에 육지의 고기가 쉴 수 있는 것도 육지의 짐승들이 물을 먹을 수 있는 곳도 산꼭대기에 올라와서 먹나요, 맨 궁둥이 밑에 가 가지고 오줌 나오는 것을 빨아먹나요? 이런 것을 다 알면 사랑의 집이 어디고 사랑의 출발이 무엇인지 다 아는 거예요. 그런 말 지금 모르지 처음 듣지요?
뭐 첫날 만나서 좋은 말로 인사하고 일본 사람 일본 아줌마들도 있지요?「없습니다.」일본 아줌마 왜 없겠나요? 한국에 시집을 온 여자들이 얼마나 많아요? 그 여자들은 안 왔나요?「예.」「오늘은 식구들이 아니구요. 일반인들이에요.」일본 여자들 결혼해서 시집 온 식구인데 이놈의 자식들 잘못했네.「아버님 오늘은 교육생들입니다.」교육이 있는 것 한국 사람들의 교육이 도리어 일본 사람을 교육해야 할 텐데. 여러분은 아직까지 한국이 한국이라는 민족성이 앞서 있으니까 가인이에요. 그것은 가인이라구요. 가인이 뭐냐? 가서 도장 받는다. 아벨은 ‘아! 악수한 안에서 도장 받는다.’ 아벨 가인.
별나라. 아기들도 별 하나 나 하나, 별 둘 나 둘 그거 다 알지요? 한국 사람은. 별은 밖에 있나요, 안에 있나요? 밖에 있어요. 올려다봐야 되고 안에는? 안에 있는 별은 뭐냐 하면 어머니 아버지의 형제가 방의 별입니다. 안방.
라스베이거스에 가게 된다면 거기에 궁전이 있는데 무슨 궁전이냐면「시저스 펠리스.」시저스? 시저스 궁전이 있는데 예수를 잡아 죽인 그 왕이 뭐든가요?「바로하고 빌라도요.」바로하고 빌라도. 빌라도. 빌라도를 조금만 하면 별나지. 별나 있는 것을 빌려가 도적질해 간 것이 빌라도예요. 별났다는 거예요. 이렇게 얘기하면 한국말이 세계 예언의 안팎의 모든 것을 앉아서 셀 수 있고 바다도 헤엄칠 수 있고 높은 산도 날아다닐 수 있는 거예요.
그런 특수한 민족이 국경을 무섭지 않고 넘나드는 민족은 동양 3국의 제일 무서운 국이 중국이 있었고, 그 다음에는 소련이 있었고, 그 다음에는 북한이 있었고, 남한이 있었고 태평양 미국과 태평양 남태평양 북태평양 북극 남극이 달려 있어요.
맨 중심이 뭐냐? 사람의 맨 중심이 뭐냐? 오목 볼록 해봐요.「오목 볼록.」오목은 남자고 볼록은 여자지요?「아닌데요.」여기 여자가 많은데. (웃음) 볼록이 먼저인가요, 오목이 먼저인가요? 볼록 오목이라고 해요, 오목 볼록이라고 해요? 거기는 말할 때 볼록 오목이라고 하지 않고 오목 볼록이라고 그러는데 거꾸로 되어 있는데 여기는 볼록이 남자라고 하고 오목이 여자라고 그래요. 오목 볼록은 거꾸로 되어 있어요. 휘익! (휘파람 부심.)
거꾸로 되어 있는지 바로 되어 있는지 모르니까 포럼을 중심삼고 이 윤정로가 윤정로는 ‘진실 윤(允)’자예요. ‘맏 윤(允)’자는 이렇게 썼는데 전부 다 왼쪽을 열었어요. 바른쪽은 몰라요, 이 녀석이. 나중에는 자기가 왕을 하고 대통령을 해먹겠다고 하는 생각이라구요. 포럼 열두 곳만 하면 대통령은 내가 해먹는데. 요전에 황선조 꽁무니에 달려 있어요. 그거 왜 그래요? 이상하지요.
이것은 아무리 봐도 남자 같지만 얼굴은 여자 얼굴이고 저 녀석은 여자 같이 생각했는데 남자 얼굴로 귀가 이렇게 늘어지고 눈이 이렇게 올라갔거든요. 이것은 전부 다 올라가서 볼따구로 쳐 올랐어요. 어쩌면 이거 올라가 가지고 확실해요, 이게. 여기는 흐리지 않았어요. (웃음)
가감승제(加減乘除)를 알아요? 초등학교 가게 되면 가감승제 다 알지요. 그걸 중심삼고 하나 둘 중심삼고 구 구 구십일(9⨉9=91)하고 구 구 백이(9⨉9=102)라는 말은 없어요. 구 구 팔십일(9⨉9=81) 꽁무니에 가 붙어요. 그런 말도 처음 듣지요. 구 구(9⨉9) 왜 팔십일이에요? 구 구(9⨉9)면 구십일(91)은 어디에 갔어요?
단(單) 십(十) 하게 되면 단 십 한 다음에는 백. 단 십인데 단 위에 선 것이 뭐냐 하면 열(10) 위에 선 시작입니다. 십(十) 위에 단(單)이라는 것이 먼저 단(單) 위에 열하나예요, 열하나. 그런 것도 수리라든가 기하학이라든가 물리학 세계에 살면서 그것을 모르고 사는 뭐예요? 무슨 개? 똥개? 버들개? 똥개하고 뭐가 달라요? 똥개 새끼, 버들개 새끼? 버들강아지라는 말도 있잖아요.
가미야마. 저 가미야마는 자기가 제일 잘났다고 생각했어요. 이 많은 여자들 앞에 자기가 간증을 왜 해요? 가미야마예요, 이름이. 산꼭대기예요. 여자들 포럼에 팔도강산 팔도강산을 12개 동산 12지파 꼭대기에 대표될 수 있는 한국의 포럼 패들로서 가미야마가 가 가지고 간증을 했어요.
가미야마 마음대로 간증을 했을까요, 내가 하라고 해서 했겠나요? 가미야마를 인정 안 하면 간증 못해요. 그렇지만 왜 간증을 했느냐? 선생님을 모시고 깊은 바다도 갔고 높은 산도 다녔고 안 다닌 곳이 없기 때문에 괴물단지예요. 저 말을 듣다가는 일본도 망치고 한국도 망칩니다.
무슨 신호를 하나? 야야야! 선생님 말을 들을 때 무슨 신호를 해요? 무슨 비밀얘기예요?「자꾸 소리가 울리는 것 같아서요.」뭣이?「통역하는 거예요.」선생님의 말 무슨 말하면 그 사이에 말할 동안에 무슨 말 했는지 왜 속닥거려요? (웃음) ‘속’자는 속안에서 도적질한다는 말이에요. 쏙딱. 닫아 버리고 속닥거리는 사람은 비밀첩자입니다. 집안 팔아먹고 아버지 팔아먹고 아버지가 있는데 속닥거리고 어머니가 있는데 속닥거리는 것은 어머니 아버지 팔아먹기 위한 음모의 스파이라는 거예요.
여기 지금 선생님이 왕초가 잘못이고 늙은 할아버지지만 그 할아버지 역사의 보자기를 보면 여러분의 보자기 열두 보자기보다 크다고 하기 때문에 할아버지의 열두 종자 12개국 3백 몇 나라예요? 가인 아벨 나라가 397개 나라예요. 397개 나라 사람을 그 여자들을 꿰어 차고 남자들을 꿰어 차 가지고 해방된 가정 자주적인 독자적인 가정을… 독립은 영어로 인디펜던스(independence)라는 말도 하잖아요. 그게 독립이에요. 미국 놈들이 자라서 독립이라는 인디펜던스(independence).
인(in)이라는 것은 안에서 하는 것이지 바깥에서 하는 것이 아니에요. 인디펜던스(independence)가 뭐예요?「디펜던트(dependent)하지 않다는 얘기입니다. 독립이라는 뜻입니다. (김효율)」그래 인(in)을 부정하고 독립을 자기들이 한다고 생각하니 이놈을 쫓아냅니다. 말 자체가 직고해야 돼요. 나는 어떤 녀석이다. 문 총재도 도적놈의 새끼다. 새끼예요, 그 다음에 새끼 다음에 뭐예요?「왕초요.」새끼 다음에는 유치원이에요, 소학교예요, 중고등학교예요, 대학교예요? 대학원에서 학⋅박사까지 올라가는 겁니다. 계열이 있다는 거예요. 그 질서를 말해요.
눈이 먼저예요, 코가 먼저예요, 입이 먼저예요, 귀가 먼저예요? 이목구비(耳目口鼻). 이거 거꾸로 했어요, 이거 위에 있는데. 해설해보라구요. 여러분 콧대가 세다고 그러지요? 송아지가 아무리 황소 새끼가 콧대가 세도 코만 꿰어 놓으면 할 수 없이 끌려 다니는 거예요. 콧대 센 여자들 문 총재 만나면 ‘죽어라!’ 하면 ‘죽자’하고 ‘살아나라’ 하면 살아나고 그런 조화통을 부리기에 요술을 가르쳐주는 사람이 여기에 앉은 문 총재입니다.
문 총재가 뭐예요? 문가예요. 문가는 뭐냐 하면 일본말로 하면 말이에요 ‘문’ 하게 되면 부었다는 거예요. ‘문’ 했다가 ‘무은’ 했다면 부었다는 말은 일본말로 후꾸레마시닷데. ‘문’이라는 것은 뭐냐 하면 ‘문(文)’자를 보게 된다면 이 책상 위에 요렇게 해놓고 네 다리 이렇게  엑스(×)한 그 다리가 제단입니다. 제단은 이렇게 해도 안 넘어지고 이렇게 해도 넘어지면 안 돼요. 그런 것도 다 모르지요?
‘문(文)’이라는 여기 중심삼고 문화적인 문화원 문화권 문화세계. 문명과 문화인데 문명의 기반 위에 문화가 이루어 나가요. 문화민족은 하나지 문명은 명(明)자는 ‘날 일(日)’변에 ‘달 월(月)’했거든요. 해와 달의 세계. 영육이 다 있습니다. 문화(文化)라는 것은 ‘될 화(化)’자는 ‘사람 인(亻)’변에 요거 밖에 없어요. 막은 데가 없어요. 문명(文明) 명(明)자도 다 막았는데 ‘날 일(日)’자에 막은 것을 중심삼고 열어놨지 둘 다 열어놓은 것은 바람잡이 여자 됩니다.
한국의 윤 씨하고 말이에요 윤(允) 씨는 이렇게 해 가지고 바른쪽에 갔어요. 다 열어놨어요. 이것을 닫은 성이 무슨 성인가요? 정 씨 해봐요. 정 씨.「정 씨.」정 씨의 이 정(鄭)자는 제사 때에 의례를 말하고 이것은 기억 니은을 보태 가지고 하늘땅을 꿰어 가지고 제사 드릴 수 있는 비법을 지키는 정 씨 가문. 그래서 정도령이라는 말이 나와요. 정 씨의 도를 닦은 신랑 양반.
일본말로 하면 빠가야로. 여덟 번째 신랑은 야로다 그거예요. 빠가야로. 빠가 반대가 뭐예요? 젠야로라는 말이 있어요? 빠가야로. 일본말에 빠가야로는 있지만은 젠야로는 없어요. 서로를 중심삼고 여덟 번째 남자 죽게 되면 일본 여자는 바다 밑창에 해와의 나라에 남자가 없습니다. 여덟 번째 신랑을 맞이해야 배를 타고 날아간다. 그거 알아요?
해피 하게 되면 세븐(seven)해서 일곱을 말해요. 윤정로 해피 세븐에 왜 일곱 수를 갖다 붙였어요?「럭키 세븐(Lucky seven)입니다.」럭키 세븐이에요, 해피 세븐이에요?「럭키 세븐.」럭키가 좋아요, 해피가 좋아요? 럭키는 보기에 좋은 거지 해피 세븐이 더 좋지요.「그렇습니다.」럭키 보기 좋은 세븐도 있지만 해피 세븐이 더 좋아요. 보고 만지는 세븐보다도 같이 살아요. 해피 안 하면 살지 않으면서 해피한 말은 없습니다.
여러분 몸과 마음이 럭키해요, 몸과 마음이 해피해요? 보기 좋은 아내가 돼요, 해피한 아내가 돼요. 보기 좋은 아버지가 되면 해피 아버지, 보기 좋은 아들딸이 되면 해피. 해피 해피 해피. 해피가 뭐요? 해피는 바다의 피인데. 고기를 말하는 거예요. 이야! 하나님이 심판할 때에 물고기는 남겨 놓고 그 물건을 왜 다 잡아죽였나요? 물고기의 잔치를 해주기 위해 심판했다는 말이 나와요.
제일 해피한 창조물로서 타락 이후에 죽는 가운데 안 죽은 것은 바다의 물고기. ‘네가 해피 하니까 불평하지 마라. 그 다음에 해피하다면 왕이든 무엇이든 전부 나무든 무엇이든 썩어서 저기 구덩이 파놓고 다 제일 맛있는 것은 짜 먹어라.’
고기 중에 무엇이 있냐 하면 세상에 고기 중에는 수풀 중이든가 공중에도 다 무슨 별들이 다 있는데 바다에는 누가 있었더냐? 사람 같은 바다의 여자가 있었어요. 그 여자가 뭘 잡아먹어요? 세상에 있는 남자나 뭣이나 전부 다 가장해서 다 잡아먹었다. 왜?
해피가 뭐예요? 바다의 피예요. 바다의 피를 받은 것이 해녀예요. 해녀를 영어로 뭐라고 그러나요? 글쎄 뭐가 뭔지 모르겠지만 뭐가 뭔지 죽는 것이 뭣인지 머머드. 뭘 몰라서 죽는다 그 말이에요. 해녀는 사람이 죽는다는 거예요. 그게 머머드 아니에요? 뭘 뭘 이러고저러고 하더라도 뭘 먹어도 죽는다는 말이에요.「머메이드(mermaid; 인어).」
머메이드나 머머드나 마찬가지지요. 메이라는 것은 에이(A)하고 갖다 붙이는 거예요. 엠(M)이라는 것은 사람을 말하는데 말이에요, 맨(Man)을 말하는데 ‘머머’할 때는 ‘이’라는 거예요. ‘아이우’ ‘아이우에오’ 네 번째입니다. ‘머머드’ ‘머’ ‘에이’의 발음을 하게 되면 틀려요. 그것은 해와가 되는데. 세 번째 네 번째가 바다에 들어가서 첫 번한 것이 거기 들어갈 테면 어머니가 될 터인데.
이런 것이 글자라는 표상 물자라는 것이 한자입니다. 한글자 없어지지 않아요. 중국 그 도적놈들은 다 없애려고 하지요. 한국말 중심삼아 가지고 역사를 지금까지 세워놓지만 동양 삼국 아니에요. 세계 만국이 하나 됩니다. 나중에는 중국의 꽁무니에 다 달려갑니다. 왜? 한문을 잘해요. 천지현황(天地玄黃) 한래서왕(寒來暑往) 그 다음에는 뭐예요? 검호거궐(劍號巨闕) 해 가지고 운등치우(雲騰致雨) 해 가지고 이끼언(焉) 이끼재(哉) 언호(乎) 이끼야(也) 야, ‘야(也)’자는 이것이 이 자입니다.
삼천갑자. 삼천갑자가 삼천갑자 동방? (웃으심)「석이.」동방 남자예요 여자예요?「동방석.」동방박사 아니에요? 하나님이 박사 학위를 여자 먼저 줬겠나요, 남자를 줬겠나요? 장손인데. 동방박사는 남자지요. 남자인데 어디 사람일까요? 백인일까? 흑백청황백 이렇게 됩니다.
흑이 먼저예요, 백이 먼저예요?「흑이 먼저입니다.」그거 거꾸로 되면 그거 글자가 아니에요. 속여 먹는 사기표 사기의 표상 물체예요. 이야! 흑백이라고 했어요. 백흑이라는 말은 놔두고. 낮밤이라고 하지 밤낮이라고 했어요. 상은 남자고 여자는 왜? 여자는 아래쪽이 됐어요. 사랑을 할 때 여자가 위쪽이 되나요, 아래쪽이 되나요? (웃음)
내 눈깔이 찌그러졌나요, 올바른가요? (웃음) 왼눈 바른눈 찌그러졌으면 도적해먹은 사람이에요. 도적질하기 때문에 눈을 감아야 돼요. 눈을 보면 눈을 보고 관상을 보는 사람 보게 되면 저놈의 간나가 눈을 왜 감았나? 죄를 지어 감은 거예요. 양심이 있으면 보자기로 덮으려고 해요.
여자의 젖가슴의 젖이 오른쪽이 젖이 커요 왼쪽이 젖이 커요? (웃음) 오른쪽이 큰 여자는 틀림없이 도적질을 해먹어요. 남의 남자 도적질해 먹습니다. 저 여자가 바른쪽이 큰 모양이구만. (웃음) 먼저 큰 소리로 웃으니. 그래 가슴은 제일 작은데 그 놈을 두드려 패고 없애려고 했기 때문에 작아졌다는 거예요. 그래 바람 끼가 많아요, 저 여자도.
저런 여자 지혜로운 여자이기 때문에 이중간첩 해먹을 사람입니다. (웃음) 경찰서에 가서 비밀경찰을 할 수 있는 얼굴이에요. 내 눈에는 그렇게 보인다구요. 선생님이 관상을 보는 데에도 일자백입니다. 적백의 적이에요. 흑이 아니고 백이에요. 그렇다고 하나님 빼놓고 나 문 총재 해먹겠다고 안 해요. 하나님을 세워놓지요.
그렇기 때문에 세상에 역사 이래에 밤의 하나님이 있고 낮의 하나님의 말한 것은 세상 천지에 인류가 수천억이 왔다갔지만 한 사람 남은 것이 한국땅의 정주에 사는 문선명 밖에 없습니다. 그 선명이라는 것이 옛날에는 문용명이에요. ‘용 용(龍)’자에 ‘밝을 명(明).’ 그때에 아이 때 선생님 집에서도 우리 집안에서도 가만히 비가 오면 비 내리는데 저 뒷간 세계에서 도적놈이 면복으로 들어와 가지고 우리 곡간을 뒤지려고 나오면 나는 비오는 날에 세상은 비 오게 되면 춥든가 기분이 나빠져서 사방을 보지만 선생님은 이렇게 보면 그런 것이 보여요.
그렇기 때문에 문 총재가 어떻게 영계를 잘 알아요? 다 보았으니까 알아요. 가보았으니까 알아요. 영계 알아요? 영적 세계에 질서 세계가 있다는 것이 영계입니다. ‘신령 령(靈)’자는 이렇게 놓고 ‘비 우(雨)’에 ‘입 구(口)’가 넷이에요 셋이에요? 나도 모르겠어요. 거기에서는 무(巫)자를 써요, 무당(巫堂)이라는 무(巫)자.
3차원의 세계를 넘나들지 않은 사람은 영계를 몰라요. 비(雨)가 무엇인지 입이 무엇인지. 입 아니에요, 입? 얼굴 가운데 제일 귀한 것이 눈하고 코가 귀해요, 입이 귀해요?
우리 조상들이 놀라운 것이 이목구비(耳目口鼻). 코가 왜? 내 제일 앞에 섰습니다. 똑바로 선 것이 앞에 나가요. 콧대 꺾으면 그 사람의 가고 오는 것을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거예요. 목적을 향한 방향을 몰라요. 그거 다 모르고 살잖아요? 문 총재 말을 들으면 새로 공부해야 되겠나요, 안 해야 되겠나요?「해야 됩니다.」
일어날 때에 ‘엄마’하고 일어날 때에 아기가 가족을 지킬 수 있느냐? 우리 집에서 시집가는 딸이 우리 가문의 영광을 드러내느냐 안 드러내느냐를 보게 되면 ‘엄마’할 때에 내려다보고 ‘엄마’ 하느냐 올려다보며 ‘엄마’ 하느냐? 그거 다 모르는 엉터리 여자들이 와 앉았어요. 남자 여자 다릅니다. 남자는 ‘엄마’하면서 얼굴을 안 듭니다. ‘아빠’하면서 얼굴을 들고 ‘엄마’하면서는 땅을 바라봐요.
남자와 여자가 다릅니다. 여자는 ‘엄마 아빠’도 보고 ‘엄마 아빠’도 부를 때가 있다는 거예요. 남자는 달라요. ‘아빠’를 부를 때는 들고 ‘엄마’ 부를 때에는 내려다봐요. 어머니가 아무리 잘났더라도 죽기 전에는 남자를 모셔 아들을 모실 줄 모르는 사람은 내 엄마 안 된다는 것을 알고 있어요. 얼마나 무서워요?
여기에 와 앉은 간나들도 자기 아들딸 말 안 들을 때에는 궁둥이를 때리고 발길로 차고 별의별 짓하는 도적놈이에요. 있을 수 없어요. 내 엄마 죽어야지요. 없어져야지요. 우리 문중에는 방해꾼인 것을 압니다. 일곱 살 되면 다 알아요. 나는 일곱 살 때에 공중에서 소리가 들려요. 야! 너는 내천감상이니 뭣이니 내천감상. 풍신수길이니. 나 일본말 몰라서 ‘그거 무슨 말입니까?’ 공중에서 ‘너는 풍신수길이. 내천감상을.’ 큰 놈은 바른쪽은 자기가 밟고 부려먹어야 된다. 그거 무슨 말인지 몰랐어요. 일곱 살에.
어려서부터 그런 말이 들려오면 그거 뭔가 ‘나 그거 무슨 말인지 모릅니다.’ 하니 ‘야야! 그거 모르지만 너 지금 네가 당하는 일본나라 괴물단지의 나라에 거기에 몹쓸 놈들의 대표의 이름이야. 풍신수길(豊臣秀吉), 덕천가강(德川家康)’. (웃으심)
풍신수길은 도요토미 히데요시 덕청가강은 도쿠가와 이에야스예요. 그거 뭐예요? 두 일본 정부의 막부시대에 인간을 대표한 지도자인데 나고야 성을 지도하고 대판성을 지도한 그거 한국 사람입니다. 그거 어디 사람이야? 할 때에는 일본 사람은 없어요. 일본 사람은 없다는 거예요. 바다의 밑에 있기 때문에.
게 같고 가재 같은 패들이 일본 사람이에요. 그 다음에는 새매하고 독수리 같은 것이 일본사람이라구요. 까닭 없이 와서 잡아가거든요. 공중의 높은 생활을 했다고 해서 잡아먹는 거예요.
그러면 정정당당한 사람이 누구냐? 글자면 글자가 글을 표시할 때에는 자기를 속여야 돼요. 한국이 문명이 되기 위해서는 글을 변화되는 글을 이해해야 돼요. 그게 문화입니다. 문화 민족. 문명이라는 것은 발견을 말해요. 해와 달을 말하는 거예요. 해가 무엇이고 달이 무엇인가를 설명해야 돼요. 문명. 문명을 바로 잡지 않으면 문화가 생기지 않아요. 화(化)자는 사람 가운데 ‘될 화(化)’이기 때문에 위에만 중심삼고 올라가면 돼요. 낫다고 세상을 지도할 수 없어요. 표상문자가 그렇게 위대하다는 거예요.
오늘 문화 민족이에요, 문명 조상이에요? 조상은 문명이 있다는 조상이요, 문화 민족은 동서남북에 문명의 아는 가르침이 동서사방의 극을 따라서 달라지는 거예요. 문화 민족이 통일 못합니다. 해설법을 몰라요. 문 총재의 원리강의를 보면 원리해설이 있고 원리강론이 있고 원리실체론이 있습니다. 실체론이 뭐냐 하면 동상이에요, 불상 할 때에는 불상 이렇게 앉아 있을 때에는 여자예요 남자예요? 알아요, 몰라요? 눈을 이렇게 내려다보고 앉아 있으니 여자예요, 남자예요?「남자요.」「내려다보면 남자죠.」무엇이 남자로 알아요? 귀가 크기 때문에 남자라 이거예요.
여기 황선조.「예.」일어서 봐요. (웃음) 이놈의 새끼 괴물단지인데 저놈의 귀가 석가모니보다도 커요. 석가모니는 늘어져 있지만은 이것은 퍼졌어요. 무겁다구요. 귀가 무겁기 때문에 저 사람에게 이중간첩 시켜도 말 안합니다. 왜 머리를 흔드노?
그러니까 그런 말을 많이 알고 있으니 문 총재의 뭐냐면 자기가 돈 주고 세상 나라 주고도 바꾸지 않아요. 나라 가운데 그런 것이 없거든요. 나라 가운데 그런 재미있는 말이 없거든요. 너 문 총재 사는 나라에 살 거예요, 문 총재의 반대하는 사람 나라에 살 거예요? 확실해요. 문 총재 반대 안 하는 종교가 어디 있고 정치가 어디 있고 잘났다는 사람들이 문 총재 좋아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어요.
요만하게 작았을 때부터 복중에서부터 우리 어머니를 그렇게 미워했어요.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있지만 양반이고 문 씨들 훌륭한데 제사 지내고 모든 준비는 우리 며느리한테 시키면서 대접은 자기들이 받겠다는 거예요. 선물하면 큰 며느리 작은 며느리 셋째 며느리 있는데 ‘뒷방에 가!’ (웃으심) 하룻방 안방 윗방 셋째 방 넷째 방까지 난 모든 물건은 세 할아버지가 낚아채는 거예요.
여러분도 할아버지 오면 손자들을 불러 ‘얘들아 와라’ 하면 ‘예이’ 오는 것이 좋아요, 꽁무니를 치면서 방울뱀 모양으로 달랑달랑 독사 방울뱀 알아요? 방울뱀은 아침에만 울지 않습니다. 자기가 어려울 때 새벽에 방울뱀이 잡는다고 한다면 방울뱀 잡아먹는 독사 중의 독사인데 방울이 있기 때문에 깨어있을 때에는 못 잡아먹어요. 잘 때 잡아먹어야 돼요. 코를 곯고.
방울뱀의 코는 뭐냐 하면 설사 나 가지고 치질까지 난 궁둥이로 나오는 방귀. 방귀라는 것은 날아가는 귀신이에요. 방구예요, 방귀예요?「방귀.」방귀예요. 날아가는 귀신이에요. (웃음) ‘귀할 귀(貴)’인데 방구가 아니라 방귀라고 해요. 방구라고 하나요? ‘구할 구(求)’자예요, 도망갈 자인가요?「방귀.」나 몰라요. 똑똑히 얘기해봐라. 이 자식들아.「방귀.」그거 맞아요. 네가 며칠이라도 선생님 해먹으면 방귀.
방귀를 뀌어준다고 그래요, 방귀를 그냥 통채로 바깥으로 해요? 나는 방귀를 냄새를 맡으면 ‘흐흠’ 뀌어 가지고 만수로 줘도 갚지 않습니다. 방귀. 갚을래요 안 갚을래요? 이런 녀석이 없습니다. 풋 풋 풋 풋 풋 풋 풋 풋 (웃음) 퇫! 받아 치울려고 그래요. (웃음) 낳아 놓은 귀신이에요.
방귀가 동서남북을 그리면서 너는 서쪽으로 가, 나는 동쪽으로 가 그러나요? 밤에 춘하추동에 사철이라도 누운 자리에서 싸 놓으면 자기 갈 길을 다 가요. 아침 점심 저녁 사 육 이십사(4⨉6=24) 육각을 중심삼고 네 시 권내에 찾아갑니다. 그 냄새를. 동네방네에 소문나는 거예요.
문 총재 소문이 좋았어요, 나빴어요?「저희는 좋습니다.」지금은 좋지요. 지금이야 고개를 넘어와서 보니 탁 잘라보니 아이고 콩은 생콩을 먹으면 고소한 줄을 몰랐지만 가마에 넣어 가지고 불을 때 가지고 장작불을 때 가지고 갑자가 가마가 뜨거워져 팽팽팽팽 터져 가지고 껍데기 벗기고 벌려야 맛이 있어요. 그거 알아요?
콩을 볶는 데에도 미욱한 여자들은 진득진득 껍데기도 벗기지 않은 것을 가루를 내겠다고 해요. 똑똑한 사람은 장작을 한꺼번에 ‘왁’ 해 가지고 가마가 터진다. 가마가 ‘와르르르’ 해서 뚜껑이 ‘우와우와우와’ 뚜껑이 풍 날아가면서 뻥 하고 터졌는데 보니까 이거 가마가 터져서 불이 보여요.
거기에 있는 콩들이 좋다고 거기에 살겠나요? 도적 도적이라고 껍데기 벗기고 두 쪽이 마음대로 날아간다는 거예요. 그 놈을 잡아서 가루를 내면 오만 것보다 고소하다는 거예요. 고소. 고소하다. 고소의 주인이 되니까 재판 받을 수 있는 피고자를 만들 사람이 없다는 거예요. 고소. 내 자체가 고소한 것을 누가 고소해요? 법적 기준을 넘어서는데. 뭐 이런 말은.
그래 그런 말을 많이 한문 공부도 사서삼경도 내가 다 유교의 법을 중심삼고 우리 할아버지가 유명한 사람이에요. 동양 역사의 비밀 예언을 아는 할아버지인데 그 목사가 서른여덟 살까지 세상에 누가 무섭지 않은 유명한 문 박사. 문 박사가 박 씨 되었어요, 박 씨. 믿는 것이에요. 믿음을 주관하는 박 신이 되었어요. 가서 물어보면 그 젊은 사람 삼십팔 세가 되어서 삼십팔 세에 신학교 들어갔거든요. 그렇지요?「예.」마흔 한 살에 목사가 되거든요. 그래요? 알아요, 몰라요?「예.」
저 녀석 그런 것을 내가 가르쳐줬더니 돈이 생기면 나한테 인사하지 않고 통채로 다 먹어 삼켜버려 가지고 방귀까지 알기 때문에 ‘뿌웅’ 하면 선생님에게 오다가 지독한 방귀 한 방이면 떨어져 나간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할 짓 다하고 있어요. 어제 저녁에 이 여자들 내가 얼굴이 만나고 싶다고 모일 수 있으면 모이라고 한 마디 했었는데 왜 오늘 아침에 데리고 왔어요? (웃음)
그때는 내가 팔자 사납게 생겼기 때문에 내가 농어 잡아왔거든요. 어제는 아홉 마리 잡아왔어요.「와아.」그것은 한 자리수예요. 이거 들어가면 우리 아들딸을 먹어주지 못할 텐데 어떻게 뭘 먹이느냐 할 때에 둘러 있는 것을 보니까 제일 못생긴 전라도 여자들이 둘러 앉아 가지고 ‘와와와와’ 하는데 뭐 밀치고 이러면서 자기가 작은 여자들은 앞에 오겠다고 이래 가지고 질서를 모색하는 것을 보니까 질서가 안 되어 있구만.
그래서 너 여기 올라오고 싶으면 올라오라는 말을 했더니 저 사람도 여기에 올라왔는데 효율이 그런 말을 들었나요, 못 들었나요?「예.」용현이, 용현이는 들었지요? 들었나요, 못 들었나요?「못 들었습니다.」못 듣기는? 어저께 ‘늦었는데 이제 자야지요.’ 하고 자기가 한 것도 몰라요. 무책임하게.
나는 그거 본 평안도 사람 따로 여기 평안남북도 사람 함경남북도 사람 전라남북도 거기에는 강원도가 있고 강원도는 저 동쪽이지만 거기는 황해도가 있고 강원도가 있어요. 그 두 나라 사이에 끼었어요. 그 다음에는 평안남도 함경남도가 달려있고 충청도도 충청남북도가 있는데 강원남북도가 있어요?「없습니다.」(웃음)
도가 9개도예요, 8개도예요?「9개도요.」여기 보면 하나 둘 셋 넷 다섯이니까 아홉, 세 도나 네 도 아홉인데 이게 하나 되어서 걸어요. 이렇게 되어서 걸어오는 사람 있어요? 이 둘에 잡으면 십팔이에요, 십팔. 삼 육 십팔(3⨉6=18)입니다. 여섯이 세 번째 손 잡아야 돼요.
요전에 선생님이 통일교회 사람들 청년들 할 때에는 결혼 간단히 해요. 65억 인류의 남자 여자들을 선생님은 15분 이내에 짝을 맺어줄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했어요. 어떻게? 천상배필을 암만 65억이라도 자기 사랑의 짝 찾기 힘듭니다.
어머니 아버지 할아버지로부터 5대조가 13대가 살아있더라도 13대 그 할아버지 군을 물려받고 내가 결혼할 상대가 어디 누구예요? 어디 있어요? 여기 한 14만4천 명 가운데에서 어떻게 상대를 고릅니까? 36대 할아버지 할머니가 43대 할머니 할아버지가 와도 골라주지 못합니다. 그것은 네가 골라야 돼요. 내 무엇을 중심삼고 합니까? 그것을 몰라요. 그거 가르쳐주면 좋겠지요?
여러분 아들딸이 있나요, 없나요?「있습니다.」아들딸이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있습니다. 이 쌍것. (웃음) 쌍것이라는 것은 네 발 네 사람이 들고 갈 수 있는 앞에 두 사람 뒤에 두 사람을 드는 것이 쌍것입니다. 이야! 그런 말이 있었네. 쌍것. 아버지 죽여 놓고 아버지의 형제 아버지의 첩 자식 둘이 아버지를 죽여 놓고 쌍것을 중심삼고 형제 되는 가짜 손자 되는 가짜가 네 다리를 넣고 아버지 어머니 죽인 것을 공동묘지에 소문 없이 야간에 다 묻어 버리는 거예요. 쌍것.
욕심 중에 말 중에 제일 무서운 말입니다. 쌍것아. 이놈의 쌍것 간나들아. 어디로 물 건너갔나, 산 넘어 갔나, 뜰을 건너갔나? 여자를 간나. 놈 할 때에는 담 넘어서 넘어 왔다는 거예요. 도적놈. 작은 담, 높은 성, 높은 나라, 수백 나라를 넘어 다니면서 넘어왔다 넘어갔다 도적놈 간나. 요리 빼지 저리 빼지 하다가 산을 넘어갔나? 아버지 어머니 몰래 살랑살랑하는 것이니 여자들은 그 동네에 잘난 부잣집 뒷문으로써 종이 들어가던 개구멍도 들락날락하는 것이 여자의 괴물이라는 것을 알아요?
여기 문 총재가 앉아 가지고 할아버지가 여자의 비밀 얘기를 다 알고 있어요. 그거 맞아요, 안 맞아요? 양반 집 정문으로는 못 들어가지만 양반 집 개라든가 강아지라든가 강아지 좋아하는 소기름을 넣고 다니면 요만큼 잘라주면 그거 제일 보자기 같은 이리해서 요거 잘라 먹고 나가요. 주인의 손으로 그거 먹으라는 거예요. 강아지도 그런다는 거예요. 맛이 있으니까. 고양이는 더하고.
닭도 그래요. ‘꼬끼오’ 할 때에 닭은 세 시를 틀림없이 압니다. 닭을 잡아먹는 것은 여우예요. 여우 알아요? 여우는 ‘캥 캥 캥’ 합니다. 여우는 새벽 제일 빨리 일어나서 주인 나타나기 전에 그 울타리에서 숨어 살든가 문턱 너머에서 숨어 살든가 이런 닭이 그래요. 잘려면 주인도 나를 잡아먹거든요. 찾아다니니까 어디 높은 데 올라가서는 닭들은 닭 회에 안 올라갑니다. 원두막에 절대 안 올라가요. 날아 올라가지요.
그렇기 때문에 나무에 밤나무 있으면 밤나무가 이렇게 커 가지고 가지가 동서남북에 이놈은 높은 데 가지가 되어 있고 이놈은 또 낮은데 이놈은 맨 밑창인데 밑창에 되면 세 가지가 다 뻗은 그림자 복판에서 강아지도 살겠다는 거예요.
강아지도 살고 고양이도 살고. 고양이 알지요? 고양이는 ‘이야옹 야옹.’ 뭐예요? 아버지 죽은 것의 ‘고’ 옛적 할아버지의 무덤은 난 알아요, 여러분은 모르지만. 고양이는 집에서 먹을 적에는 쥐 잡아먹고 뜰에 쥐가 산에 올라간 들쥐 들 족제비도 잡아먹어요. 들 가운데에 뭐가 있나요?「두더지요.」둘레 돌리는 것을 뭐라고 하나요? 뛰어서. 다람쥐.
다람이 뭐예요? 달려 매달아 가지고 채 먹는 거예요. 뒤로, 다람쥐 채는 둘레를 보면 네 개 들어갈 수 있는 문이 있지만 여기는 이것이 벽이 된 줄 알았더니 벽이 아니에요. 쇠줄이에요. 그 쇠줄을 받쳐 이렇게 차 있는 데를 밟아 가지고 네 발로 뛰는데 모둠발로 뛰면서 잘도 빠지지 않아요. 이야! 발가락이 끼여서 잘라질 것 같은데. 그래 다람쥐 바퀴 찾아봐요.
다람쥐 바퀴에 판대기가 되어 있어요, 둘레 가운데 쇠줄 줄이 이렇게 나 있어요? 두 손 두 발이 하게 되면 둘이 한꺼번에 뛰었다가는 어디에 발이 걸려서 발이 부러지게 되어 있어요. 엇바꿔서 뛰어야 해요. 다람쥐는 벌써 뛸 때에는 두 다리를 엇바꿔 가기 때문에 왼다리는 반대로 했기 때문에 도리어 그것이 발 맞춰서 뛸 수 있는 발판이 된다는 거예요. 그거 둥근 것 꼭대기 너머로 돌아온 것을 받아 달라 그거예요. 그거 이치에 맞는 말이에요.
그 다음에는 물가 물속에도 뭐예요? 물속에 족제비와 같은 것이 수달피라고 하고 여우와 같은 것이 있는데 뭐냐 하면 수달피도 아닌데 너구리하고 너구리 다음에 뭐예요? 너구리?「여우, 살쾡이 그런 것이 있습니다.」우리 양양이 새끼 기르는 것을 뭐라고 하나요? 선생님이 너구리보다도 맛있다고 해 가지고 잡아왔다는 종자 중에 제일 우수한 종자니 내가 먹지 않고 놔 주라고 했어요.
그거 뭐 말도 하나도 모르니까 말 재미가 어디 있나요? 엄마 아빠 닮았으면 닮아 가지고 3분의 2는 말하지 않아도 알 터인데 이건 청맹과니예요. 무슨 재미가 있어요? 윤정로「예.」뭐인지 물어도 답변을 못하잖아요. 무슨 재미가 있나요? 입을 다물고 나를 바라봐야 할 때에 딴 데를 바라보고 있어요. (웃음) 눈을 바라보지 않고 뛰쳐 와 가지고 또 하나 둘 셋 넷까지 가려주면 좋아 가지고 입을 벌리고 손을 벌리고 포켓에 궁둥이에 감추고 있는 달고 온 복주머니 다 열어놓고 자꾸 집어넣을 텐데. 조는 녀석은 쫓겨납니다.
자, 선생님 말할 때에는 재미없어서 조는 사람이 있었어요, 없었어요?「있어요.」조는 사람에게 상 줄 터인데 손들어봐요. (웃음) 상 주라는 것은 맨 올라가서 주사침을 놓겠다 이 말이에요. 알면서도 안 들어요. 주사침의 주사가 무엇인지 병이 나는 병균을 없애려고 하는데 병이 안 들었는지 병을 나는 보고 주사를 놓는데 주사가 제일 싫어서 도망 다니다가 며칠 후에 몇 달 후에 몇 년 후에 죽어요.
죽어가(주거가) 주거지가 어디예요? 주거지는 사람들은 어디에 가나 미국 워싱턴 백악관 그게 주거지예요. 그래 지금 한국사람에게 ‘너 주거지가 어디냐’ 하게 되면 미국 하게 되면 ‘아’ 그러면 미국의 무슨 주 50개 주 아니에요. 뉴욕 스테이트에 워싱턴. 옷 벗고 신 벗고 인사합니다.
여러분 주거지는 어디예요?「대구요.」달라요. 애미 애비 새끼가 사는 주거지가 어디예요?「대구요.」「경상북도 대구요.」대구 문둥아. (웃음) 손자 아들딸 더운데 있다가 문둥병이 난 ‘야 이 문둥아 왜 여기에 있어?’ 대구가 제일 통일교회를 제일 싫어한 곳입니다. 문둥병자 이상 백 배 이상 미워한 것이 문 총재라는 것을 알아요? 문은 문 씨는 문 씨예요. 문둥이의 조상이 (웃음) 문 씨라는 거예요.
그래서 나도 외갓집에 가면 ‘문둥이 왔구만.’ 그래요. 우와! 문 씨라는 것이 제일 나쁜 줄 알았더니 분지 맨 밑창에 가마 밑 통에서 불에 타 가지고 녹지 않으면 터집니다. 뚜껑이 날아가기 전에 거기에서 터져 가지고 거기에 물이라든가 있는 모든 것을 공기로 날려버릴 수 있는 그것이 문이에요 문. 문이 있으면 무슨 문이에요? 병문 사는 문. 알겠어요? 문을 통하지 않고는 나지도 않고 죽지도 죽을 수도 없어요.
그래 문 씨. 여러분 한국 사람이 김 씨. 김 씨는 누구냐면 김 모씨라고 하고 이름 모르면 김 씨 아저씨 어디 안동네 하면 다 알거든요. 문 씨는 문 씨보다도 외갓집밖에 여기 외갓집밖에 없어요. 그러면 나보고 문둥이라고 해요. 너도 윤둥이라고 그러지? 외갓집에서. 그래요, 안 그래요? 저기는 황둥이라고 그러지요? 그래요?
나는 문 씨보다도 외갓집밖에 없어요, 문씨가. 그러면 나보고 문둥이라고 그래요. 너도 윤둥이라고 그러지요? (웃음) 저건 황둥이라고  그러지요? (웃음) 그래요? 귀동자예요, 문 씨의 귀동자라는 거예요. 문둥이가 진짜의 오만 가지 병이 나 가지고 피부나 살이나 뼈나 분간할 수 없고 다 무서워할 수 있는 그런 못된 놈으로 알았더니 요즘에는 이 세상에 보기 쉽지 않은 사람들이 다 몰려왔어요.  여기 일등품 될 수 있는 여자들이 다 몰려왔어요. 그렇지요?「예.」몇 등품이에요?「일등품입니다.」
일등품 외에 일등 등외품이라는 걸 몰라요. 믿지 말라구요. 등외품이에요. 일등 외에도 등외품이 있고 막둥이에도 등외품이 있는데 이쪽 등외품과 이쪽을 엑스(×)로 하게 되면 이쪽이 이쪽으로 가고 이쪽이 바꿔지는 것을 알아야 돼요. 등외품들을 믿지 말라구요. 거지의 비밀문서 보관하는 종 새끼들을 사랑하는 것이 1등 문의 아들딸 며느리 되겠다는 것보다 낫다는 거예요. 휘익!(휘파람 부심)
끝 할까요, 또 얘기 계속할까요? 이렇게 해봐요. 이렇게. 올라가려면 이렇게 올라가야 되나요? ‘어어어어어어’ 올라가는데 내려가려면 어떻게 되나요? 해봐요. 해보라구요. 내려가는 사다리는 없습니다. 뒤집어야 돼요, 이렇게.
좋을 수 있는 행복하려면 나쁠 수 있는 끝에서 돌아서야 돼요. 무슨 교육에는 반드시 출발점과 목적점이 연결돼 있어요. 모르면 모를수록 어려우면 어려울수록. 출발 자리를 몰랐더라도 가다가도 돌아서게 될 때 목적점 돈다고 해서 멀리 가서 돌더라도 상관이 없는 것이요, 가까이 돌아 쫓겨나는 겁니다. 규격에 맞아야지요.
아이고 이거 가려운데 발로 긁어요, 발. 발로 긁어라 하면 그건 미친 놈이지요. 발은 이리 가는데 이쪽으로 못해요. 손을 이렇게 마음대로 움직입니다, 180도. 이렇게 해도 받아요. 이렇게 해도 받고 이렇게 해도 받고 요렇게 해도 받고 이게 다 받을 수 있지만 발은 받으려면 한 곳밖에 몰라요.
문수자가 여자로 생기기는 잘 생기지 않고 멋대가리 없이 생긴 여자예요. 그러나 정직한 데는 이화여대 출신 가운데 소문났어요. 정치 풍토의 모든 따라다니는 맨 꼴래미 되었더니 요즘에는 이화대학의 비밀문서 맡기는 주인이 됐습니다. 주인이 되는 거예요. 어떻게 저 문 씨가 이 문 씨는 이거 함경도에서 도망 나온 문 씨이고 이 문 씨는 제주도에서 쫓겼던 문 씨인데 바다 가운데 만나가지고 좋아하고 ‘어 네가  언니구만.’ 내 동생이고 내 언니 이상의 삼촌 이모 동생으로 하나 되는 겁니다.
내가 있는데 보다 먼저 된 인연이 돼있으니 하나 안 될 수 없어요. 왜? 높은데 가든 동서사방의 내가 발전하겠으면 그를 다리 놓아야 동쪽으로 갈 수도 여자가 그러고 있어요. 여자가. 여자가 이래 놓으면 바람잡이 여자인데. 여자가 왼발을 왜 올려놔요?「다리가 아파서요.」바른발. 뭘 했기 때문에 다리가 아파요?「늙어서요.」뭘하고 늙었어요? (웃음) 바른발 내밀어서 세도가라도 먹었으니 다 토해야지요.
그러니까 바른발 왼발에 공이 없이 왼발에 갖다 올려놓으니 왼발이 불평하는구만. 그 여자 그런 사람은 궁둥이하고 여기에 오줌 나는 기관하고 엇바뀝니다. 엑스(×)가 돼요. 소용없어요. 그 여자 아무리 좋더라도 결과가 나빠요, 아무리 나쁘더라도 결과도 나빠요.
그래, 오(〇)에는 무수한 엑스(×)가 들어가고 오에는 무수한 엑스가 들어갈 수 있지만 엑스(×)에는 조그만 오(〇)도 들어갈 수 없어요. 그 맞는 말이에요? 문 총재가 오케이(Okay)할 때는 무엇이든 다 맞춰줄 수 있지만 엑스(×)라는 것은 요만한 머리카락이라도 훅 불어버려요.
여자는 어떻게 앉는다구요?「오른발이 위에 가게 앉습니다.」꿇어앉지 않으면 바른발을 높여요. 이걸 감춰야 돼요. 뒤에 이렇게 놓고 어디 왼손을 여기 위에 이렇게 앉는 겁니다. 이게 이러면 뒤집어져요. 안팎이 다른 여자가 되는 거예요. 선생님의 제자가 되기 쉽겠나요, 선생님의 아들딸이 되기 쉽겠나요? 제자는 여자들 될 수 있고 남자도 될 수 있지만 아들딸은 못 되는 거예요. 이런 법을 몰라요.
문 총재가 많은 뭐 120개 국가의 대표들에게 욕도 잘합니다. 이 썅놈의 자식들아, 백정 간나놈의 자식들. 때려죽일 놈들 전부다. 일본말로 빠가야로(ばかやろう; 바보의 일본말)라는 것은 여덟 번째 신랑은 빠가야로와 시나나캬나오라나이(바보는 죽지 않으면 안 고쳐진다.) 유언이 돼있어요. 여덟 번 신랑을 죽여 버리니까 여덟 가정의 조상을 다 죽여 버리고 여자만 사는 과부의 족속이에요. 과부도 없어집니다. 여덟 빠가가 없어지기 전에 여자도 없어지는 거예요.
그래 일본말 인사 가운데서 오하이오 고자이마스(おはいおございます; 일본의 아침인사). 어머니 아버지 자리에 앉으십시오. 인사 드리겠습니다. 오하이오(おはいお) 참 놀랍지요. 그 다음에는 곤니찌와(こんにちは; 일본의 점심인사), 점심때도 대접하겠습니다. 곤니찌와. 밤에도 대접하겠습니다.
대접하기 전에 누가 팔아먹고 다 먹다 남은 찌꺼기 다 안다는 거예요. 그놈의 일본나라가 나중에는 일본나라가 세계에 자랑하고 무역하고 외교에도 능란하고 사람까지는 다 좋게 보이지만 그 병풍이 뭐냐면은 남자라는 남자 새끼라는 새끼 있으면 다 잡아먹겠다는 거예요. 하나에서 여덟째 되는 여덟 번 온다는 신랑이 일본나라가 말하기를 팔방일주라고 하코이쭈라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우와 팔방이 한 지붕이에요. 그러고
*83:24~(*부터 일본어로 잠깐 말씀하심)~83:27
그거 누가 그렇게 지었어요? 여기에 일본여자예요? 기미가요와 지요니 야즈요니(君が代は 千代に八千代に) 천년 천대만대입니다. 지요(千代)가 천대예요, 야즈요(八千代)가 만대예요. 우리나라의 왕권 된 왕권의 그 세계는 천대만대 가진 지요니 야즈요니(千代に八千代に).
사자레이시가(細石の), 금강산 화강암이 풍화해 가루가 되어 날아다녀요. 그 갈라졌던 사자레가 이와호토 나리테(巌となりて), 어머니의 자리에 찾았으니 그 다음에 뭐냐면 고케와 무스마데(苔の生すまで) 상처받지 않게 무장을 해가지고 피해를 줄 수 있는 그 때까지 되지 그 다음에는 끝이에요. 기미가요 노래 가운데서 사자레이시가 이와호토 나리테 고케와 무스마데(細石の 巌となりて 苔の生すまで) 일본나라는 끝장난다는 말입니다. 기미가요와(君が代は).
너 중⋅고등학교 나왔지?「한국말을 몰라요.」그래, 그렇기 때문에
*85:07~(*부터 일본어로 잠깐 말씀하심)~88:00
그거 내가 말하는 말 한국사람 알아요?「몰라요.」저 여자는 알아가지고 ‘도 도 또.’ 여기 한 60명, 70명 안 되겠네요?「109명입니다.」전부 남자까지 합해서 109명이겠지.「여자들만 109명입니다.」나 여기 70명 안 넘겠는데. 아, 이거 잘라놓고 보니 그렇구만요. 90명 안 넘어요. 80명밖에 안 보인다구요. 세어보면 내가 대중을 지도하는데 일생동안 93세까지 이 놀음 해먹은 사람이 전문가예요.
여기서 내가 필요한 열 사람도 고를 사람이 없어요. 어떡하면 좋겠나요?「집에 가야 되죠.」(웃음) 우리 누이들이 일곱 사람인데 우리 누님보다 나은 여자들이 없다 그 말이에요. 일곱 사람이니까 열두 사람까지도 다섯 명을 더 보충할 때 왼쪽 다섯 여자, 바른쪽은 있는데 왼쪽 다섯을 보충해야할 텐데 다섯을 보충할 수 있는 얼굴 상통하는 여자가 없어요. 눈이 보면 전부다 정상적이 아니에요. (웃음)
수평을 딱 갖춰 중심에 이것이 달무늬가 둥글지 않아요. 달무늬가 찌글찌글하게 보여요. 수평과 십자 달무늬 아니기 때문에 이거 십자가 여기 와있고 여기 와있고는 달무늬가 달라지는 거예요. 우리 누이동생들 보게 되면 그래도 저렇게 생겼기 때문에 사방에 방향을 거쳐 가는데 여기 보면 전부다 방향이 영점 요 십자의 핵이 없어요. 여기 가 있고 이러니.
미안합니다. 한 번 비판해보라구요. 어디 열 사람 백 사람 하더라도 한 자리 갖다놔서 같은 녀석 하나도 없어요. 마음과 몸이 같은 길 가겠다는 것이 지상에 쭉 이 십자의 다리는 컸지만 여기서 크기로 해서 한 점에 시작해서 한 점이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세계시대⋅천주시대⋅하나님시대 8단계까지 다 있지만 이 8단계가 여기도 종적인 8단계 상하도 8단계 돼가지고 동그란 구형이 되어야 되는데 길고 짧고 제멋대로예요.
백 사람 120이면 천일이면 싸움이 끝날 날이 없어요. 전부다 자기 마음이 안 맞는데. 위에 가도 안 맞고 아래로 가도 동서팔방 가더라도 안 맞으니까 부딪히는 싸움패만이에요. 화합통일이어야 돼요. 통일을 가져가지고 화합이 안 됩니다. 통일이 됐지만 화합이 안 돼요. 먼저 화합해서 통일이 벌어져요.
유치원에서도 하나, 소학교부터 하나 고등학교부터 하나 대학교부터 하나 대학에서 박사코스도 전문분야가 그 나라의 180개의 부처가 180개 부처가 참석할 수 있으면 질서정연한 판박이의 판이 있지, 그 판에 맞지 않는 사람은 제멋대로의 판 대표를 했댔자 그는 다 없어지는 겁니다. 말이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
얘! 아침도 새벽에 일어났으면 조나요, 깨나요? 선생님 말이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맞았으니 아파요, 좋아요?「좋아요.」아프진 않아요?「예.」처음에 아팠다는데 물어보니까 아팠던 것이 싹 없어지고 좋아하는 답이 나왔으니 내가 가짜 표, 진짜를 잘 가릴 줄 아는 나니까 어디 가서든지 살아남을 수 있다는 거예요.
그거 살아남지 못하면 문 총재 앞에 살아남지 못하면 매일 욕만 먹어야지요. 닦아세워야 할 텐데. 아이고 끔찍한 선생님 만났구만. 얼굴 보니까 제멋대로 생겼지요? 남자로 얼굴 하게 되면 남자 얼굴을 세계의 관상가들이 이렇게 잡아요. 왼손을 이렇게 잡아요. 위에만 필요해서 욕을 먹더라도 나는 따라가겠습니다. 지금까지 욕 먹었지, 이렇게 칭찬받은 거 봤어요?
여기 이 사람도 이마보면 가짜들 나가서 전부 다 좋다고 해서 짰다 그 말이에요. 이 사람들 진짜 아니에요. (웃음) 눈을 갖다 내 손가락으로 눈을 보면 눈을 감아요. 눈을 더 뜨고 두 눈 해달라고 하지 않고  머리도 이렇게 하고 피하고 눈도 감아요. 그런 사람들입니다.
선생님은 눈을 보면 ‘깨라, 깨서 구멍을 뚫어가지고 눈도 가운데 십자 복판에 세워라.’ 그런 사상이었습니다. 내가 십자 복판에 세워 가지고 이 자리가 제일 좋다고 할 수 있는 몇 가지에요? 하나 둘 네 쪽에 하나 둘 네 쪽이 다릅니다. 사 팔 삼십이(4×8=32)에요. 서른두 살까지 아들딸 낳아 가지고 부모의 말을 듣지 못하는 사람은 쫓겨납니다. 예수님도 열두 살 서른두 살에 죽었어요.
사 팔 삼십이(4×8=32). 사 칠이 이십육인가, 칠인가요?「8입니다.」사 칠(4×7)?「28입니다.」7이에요, 8이에요?「8입니다.」나는 7로 아는데. (웃음) 7이 8이에요? 8은 7꽁무니에 달려있나요, 7 머리에 달려있나요? 9 꽁지에 달려있나요? 9 꽁지에 달려있고 7 머리에 달려있어요.
칠 칠 사십구(7×7=49), 공동묘지 못 간 국경. 칠 팔 오십육(7×8=56),  50고개 넘어요. 여기에 그런 문자풀이가 다 있습니다. 이 책 도적질 해가면 큰일 나요. 여기에 다 있어요. 이건 선생님의 수첩입니다. 똑같은데 이건 커요. 이게 무슨 수첩이에요?「전화번호부.」
제일 좋고 제일 나쁜 것이 수첩이에요. 세상에 그런 것이 뭐예요? 여기 나와요. 아리아. 아리아라는 곳이 어디에 있는지 알아요? 아리아 아는 사람?「라스베이거스 호텔 이름.」이게 12월 27일 날 선생님은 벌써 30년 전부터 이 장소를 알았어요. 꿈이지요. 여기 다 그것이 나옵니다. 거짓말 아니에요. 눈을 감고 코를 막고 귀를 막고 입을 막고 사지백체(四肢百體)를 막고 통곡할 사연이에요.
통곡 아니에요. 기쁠 수 있는 사연이 역사가 숨어있다는 이 숨은 내용이에요. 그래서 뭐냐면 ‘아리아 스카이 스위트스 텔레폰 인포메이션’ 내용에 다 들어가 있어요. 그 아리아의 호텔 제일 전망 좋은 최고의 네 개가 있든가 여섯 개가 있든가 그렇게 있는데 최고의 자리가 하루에 6천 달러 이상입니다, 방세가. 알겠어요?
거기에는 세계 각국 나라의 대통령들 외에는 안 받아줘요. 그 6천 달러 지불하는 방에 문 총재는 딴 데 제일 싸구려에서 60달러도 안 되는 40 몇 달러의 방에서 자려는데 이 주인들이 모셔다 여기 이사를 와서 있으라 했습니다. 왜? 12월 17일 날 축하 때에 벌써부터 이 아리아가 부다라가 돼요. 부다라. 개미 떼 돼지 떼라는 말을 알았어요. 거기에 뭐냐면 코스모폴리탄(Cosmopolitan) 중간에 있는 그 사실들을 다 알았어요. 안 사람 나밖에 없어요.
12월 17일 날 이걸 개문하는 날 개방하는 날 나 참석 안 했습니다. 내가 행차해서 세도나(Sedona)라는 거 알아요? 미국의 기가 스물한 곳 기가 다섯 곳에 뭉쳐서 난다는 세도나(Sedona)라는 관광지에서 그건 한국나라 동양의 정성들이는 복술가 돼서 이름을 남기겠으면 반드시 세도나(Sedona)에 와서 돼지 대가리 가지고 와서 제사 드려야 돼요. (웃으심)
한국에 제일 유명한 복술가 누구 누구도 거기에 안내원 중에 유명한 사람이 문 씨에요. 문세원이라고. 안내하는데 그 사람의 안내받을 수가 없거든요. 한국의 복술가 중에 제일 복술가라는 사람이 돼지 대가리를 둘을 상자에 싸가지고 봉해가지고 가지고 가는데 벌써 자기는 알지요. 왜 이거 내가 운세를 여기서 받아가지고 연기하려면 돼지 대가리를 놓고 제사 드려야 된다는 거예요. 그거 소문나면 하루저녁에 벼락 맞습니다.
못 사는 거지패들이 그런 놀음하지, 왕족들이 그런 놀음하고 왕이 그런 놀음할 수 있어요? 그렇지만 복술가의 계통은 요새 잘난 놈이나 못난 놈이나 그 계통을 따라가야 돼요. 그걸 알면서도 좋은 상자에 봉해 가지고 두 상자에 뭐가 있는지 그 사람 알지만 물어볼까봐, 물어볼까 복술가 소문낼까봐. 그거 여러 번 그런 것을 다 느끼니까 알고 시정했다는 거예요.
나는 거기에 세도나(Sedona)갈 때에 돼지 대가리도 없고 토끼 대가리도 없고 빈대 대가리도 없고 파리 대가리도 없고 모기 대가리도 하나 안 가져 가가지고 맨손으로 들어가져 가지고 제일 귀하다는데 인사도 안 해가지고 둘러선 사람들에게 ‘야 비켜라 이 자식들아.’ 사람을 시켜가지고 헤치면서 가서 ‘너 잘 해먹었구만.’
마고성이라는 곳이 있어요. 마고성. 그건 벼랑 가운데 최고 봉우리가 딱 섰어요. 악마의 아들의 성이구만. 거기에 천지의 어머니상이 있어가지고 그 앞에 가면 다 인사하고 부활한다고 그래요. 난 가서 뭐라고 그러냐면 ‘나와 선생님까지 복 받은 복주머니가 얼마나 큰지 나한테 내보이지.’ 이쁘장한 아줌마예요 이쁘장한 딱 여자같은 여자예요.
정성 모아 가지고 자기 주인양반이 이승헌이라는 사람이에요. 이 사람은 단군 할아버지를 모셔요. 단군의 천부경라는 81자의 열은 한자리  수리 표시하는데 있어가지고 해결 못해 가지고 땅 위에 어머니 자신이 아버지를 몰라요. 하나님 자신이 어머니를 모르니 남자같이 생겨서 하나님이 남자인지 몰라요. 천지창조면 자기가 낳았지 하나님이 창조했다는 걸 몰라요. 하나님을 몰라요.
나는 하나님을 알아가지고 어머니를 다 찾기 위한 이 길을 가는데 어머니가 세계를 다 낳아 가지고 옷을 펴서 복을 전부 다 주관한다고 하면서 그래서 기가 차고 기가 막히면 죽이고 살리는 놀음을 하는데 나는 기가 차면 날아가고 기가 막히면 요술을 핀다구요.
기가 차게 되면 병자 기도하면 백발백중 나아요. 10리 전에 50리 전에도 어디에서 이런 사람이 기다리고 있으니 빨리 가가지고 10분 이내에 가서 그 여자 와서 내가 말하는 것 듣고 돌아오기 전에 죽어요. 네가 5분만 늦으면 죽는다. 5분 전후로 전부 다 가보면 선생님이 말한 것이 있거든요. 선생님 말한 여기서 돌아서지 않으면 상구에 주인양반이 가다가 죽는다고 하니 빨리 돌아서시오. 당신 누구요? 인사할 사이도 없습니다. 돌아서요. 안 들으면 이 고개 넘어가기 전에 내가 파수병을 세워서 잡아다 없애버릴지 모릅니다.
내가 박수무당으로 소문난 박수무당이에요. 박수무당이라는 것이 박 씨가 가난한 사람들 박복이라고 해요 박복이. 박보희. 박복한 남자다 그 말이에요. 박보희가 왜 형무소 갔다가 5년형 받아서 무슨 죄로 나왔나요?「집행유예입니다.」집행유예로 2년 8개월 내가 살던 기간에 집행유예로 나왔어요. 왜? 무슨 죄 때문에?
박보희가 선생님의 구라파에 제 1차 대전 때의 독일하고 평화조약을 맺던 그 궁전이 내 궁전인데 내가 사는 궁전인데 박보희 지키라고 보냈더니 팔아먹었어요. 나한테 허락 받지도 않고 돈은 팔아 가지고 내가 2천7백 2천8백만 달러를 들여 가지고 저것을 메웠는데 한 푼도 보고하지 않고 팔아버렸어요.
그 다음에는 우리 흑석동 그 땅까지도 수련소를 자기 것으로 알고 은행에 저당 잡아서 빚을 얻어 가지고 빚을 못 물었다구요. 빚은 문 총재가 물어줄 줄 알고 통일교회가 줄 줄 알았는데 통일교가 환란 당해 가지고 빚을 가려줄 수 있는 입장이 못돼요. 문 총재 자신도 라스베이거스에 가서 나라가 찾는데 숨어살고 있는데.
그러면 내 많은 땅을 사놨던 그 땅들 다 팔아먹었어요. 1억 평 되게 천3백만 평을 사면 1억 평을 내가 살 것인데 천3백만 평 이거 용평에서 옥토 같은 농지들 살 그때 절대농지는 팔고 사지 못합니다. 그거 알지요? 아무리 사놓더라도.「현지 사람한테 농사꾼한테 팝니다.」농사꾼한테. 문 총재 땅을 천3백만 평만 합하면 1억 평 될 수 있는 땅이 한꺼번에 다 내가 미국 감으로 말미암아 미국 가 가지고 외적인 하늘세계를 살려주기 위해서 가서 살던 50년 이상 지내오니 재산 전부가 48점 몇 퍼센트 다 팔아먹었어요.
그거 찾아야 되겠나요, 안 찾아야 되겠나요?「찾아야 됩니다.」찾을 주인이 누구예요?「아버님입니다.」나는 없었어요. 맡겨준 사람들이 팔아먹었으니 나 이상 믿고 맡겼던 사람 다 친척이 팔아먹고 통일교회 사람들이 팔아먹었어요. 효율이는 팔아먹었나요, 안 팔아먹었나요?「안 팔아먹었습니다.」
안 팔아먹었지만 안 파는 것이 더 나빠요. 알고도 놔 놨거든요. 왜 미리 선생님에게 보고 안 했어요? 용현이 저 녀석도 알고도 나한테 왜 보고 안했어요? 윤정로도 알고 황선조도 알고 문난영이도 문 씨도 알면서 나한테 보고한 사람 한 사람도 없어요. 그래 선생님 둬 두고 봤어요. 둬 두고 보니까 내가 미국에 96년을 워싱턴 땅 완료해가지고 내가 필요한 거 다 거둬가지고 돌아서려는데 고향땅이 다 없어졌어요. 우리 고향도 삼팔선에 막혀있어요. 갈 데가 없어요.
그래서 하와이의 섬에 와서 아담 별장 해와 별장 그 이름이 뭔가요? 그 책임자가 누구냐면 유정옥이에요. 그 별장이 뭐지요?「킹 가든 퀸가든입니다.」킹 가든 퀸 가든이에요. 킹 가든 사기 위해서 그 주인이 영국사람이었습니다. 내가 430만 달러를 주고 사려고 7수 맞게 살려고 팔겠다고 약속했는데 영국 여자가 들어놨어요. 자기는 370만에서부터 4백만 달러 안주고 샀어요. 사가지고 1년도 안 가서 병이 났거든요. 3년도 안 돼서 다시 팔게 됐으니 사람 보내가지고 나한테 와서 사라고해서 나 안 삽니다.
430만 달러도 이 썅년 사기쳐먹지 말라구. 370만 달러에 네가 산 것을 아는데 이제 와서 나 350만 주고도 안삽니다. 내버려두니까 자기가 병났으니 병 고칠 수 있는 좀 누워서 방 한칸이라도 빌려주겠느냐 하게 된다면 370만 이하로도 팔겠다는 거예요. 불쌍한 병자가 와서 거기 앓게 되면 쫓아내지 못한다구요.
그래 병나가지고 죽으면 문 총재가 ‘아 걱정하지 말라구.’ 그거 나한테 그냥 주는 양 해가지고 고향 갔다 살면 그 이상 나 그냥 안 갖는데 당신들 산 이상 주고 사갑니다. 그걸 내가 다시 사서 그것이 지금 현재의 라스베이거스의 집입니다. 영국 사람이 3년 6개월 동안 3대가 밤낮없이 정성들인 땅이에요.
그거 뭘 하려고 지었냐면 비둘기 경연대회. 비둘기 한 마리가 30만 달러 40만 달러예요. 한 마리가. 40만 달러 달라는데 30만을 주고 팔아요. 왜? 7수예요. 7수를 맞춰요. 그 여러분 축복가정들에 대해 자서전 책을 430권인데 그게 뭐예요? 430권 다 샀어요?「예.」샀나요, 안 샀나요?「샀습니다.」여러분 앞에 앉은 여자들 샀다고 여러분 아들딸 손자들도 축복 받았으면 그거 다 사게 만들어줘야 돼요.「예.」
선생님으로 말하게 되면 아들딸 7수예요. 열네 사람이에요. 열넷이면 얼마예요? 삼 칠 이십일(3×7=21) 사 칠 이십팔(4×7=28). 3천권이 넘습니다. 3천권, 한 집에서. 그래야 할 건데 한권도 안사고 나 사기로 7수를 맞춰서 책 한권 빌려주고 삽니다. 그런 도적놈의 새끼들이 많아요. 그건 문 총재 말려죽이겠다는 거예요. 손 안 대고 잡겠다는 거예요.
문 총재가 재간이 한국 사람 아니라 서양사람 있어도 430권을 팔아요. 한 나라가 나라가 397개 국가가 달려있어요. 꼴래미된 여러분 용서 못 합니다. 그동안 문 총재의 그 개개인 세계에는 65억 영계의 사람을 축복하기에 얼마나 고생을 했어요? 손이 닳았다면 가죽과 뼈도 없고 뼈가 골수도 다 없어지니 만큼 손이 다 몽달이 다 없어질 수 있는 놀음을 했고 걸었다면 다리 몸뚱이도 굴러다니는 것들이기 때문에 몸뚱이 자체가 갈빗대도 남지 않고 없어질 수 있는 놀음했는데도 불구하고 손도 안 대고 통째로 먹겠어요?
탕감복귀하기 전에 백분의 일 천분의 일 만분의 일, 만분의 일은 해야지요? 그게 14만 4천 무리예요. 보라구요. 단(單) 할 때 단 할 때는 십(十)이라는 것을 쓸 때 단 자는 어느 자리에요? 단 십하면 십 위에 있어요, 십 아래에 있어요?「십 아래에 있습니다.」(웃음)
단이 십이라는 것은 두 자리 수입니다. 한 자리 수는 이 9인데 이 자리를 넘어서는 10자 되려니 단에서부터 열한 자리에 넘어가야 됩니다. 아홉밖에 없으니까 아홉에서 10 11 12 13수 다섯 고개를 넘어야 돼요. 그 위의 수예요, 단수가 아래 수예요?
윤정로 같이 사는 사람은 구 구, ‘구 구 구십일’을 없애고 구 구 팔십일(9×9=81)이에요. 왜 이거 열을 잡아먹었어요? 내가 세운 스물둘을 잡아먹은 겁니다. 아래라고 하니 열하나를 말이에요. 꽁지 아래는 스물둘을 부정해버린 거 아니에요? 그래 블랙잭(Black Jack)이 뭐냐면 에이스(Ace)에 있는데 딜러(Dealer)하고 플레이어(Player). 플레이어는 본래 라스베이거스는 플레이어가 일곱 사람입니다. 자리가요. 요즘에 일곱은 라스베이거스에 하나도 없어요. 다섯이에요. 다섯도 없애가지고 요즘에는 넷 되고 셋까지 나왔더라구요. 셋까지. 자기까지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 둘 셋 넷을 알았어요. 이야!
동서남북이 해 떠올라오는 것 중심삼고 동쪽이 넷이 다 동쪽이에요, 한 곳만이 동쪽이에요?「한 곳입니다.」동서남북은 상대예요. 초부득삼(初不得三). 처음에 초부득 얻지 못하고 3수를 못 얻었다 그 말이에요. 동에 왔는데 동도 없어지고 서남북이 다 없어졌어요. 진짜 종자는 없어졌다 그거예요. 가짜 종자가 180도 뒤집어져 다른 씨를 만들어놨기 때문에 8수하고 12수는 영원히 만날 수 없어요.
이거 보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입니다. 여섯 여섯 이거 중앙 이것 여섯이니 윷판을 어디다 놔야 되냐면 여섯이 여기예요.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 열하나 됐으니 열둘이 어디 갔냐면 열둘이 이렇게해야 열하나 열둘 열셋 쌍이 됐어요. 활동할 수 있어요. 열둘 열셋 열넷도 쌍이에요. 열다섯 열여섯 이것이 열여섯 열일곱 열여덟 열아홉 스물 스물하나 스물둘. 짝!(손뼉 치심.)
에이스(Ace)에 20만 나오게 되면 완전 블랙잭(Black Jack)인 거 알아요? 블랙을 깨뜨려버려 ‘짹’ 하게 소리 나게 하는 거예요. 대원군이 ‘찍짹’ 해봐요.「찍짹.」찍짹 하더라도 자기를 부정할 때는 복수 탕감이 생기는 거예요. ‘찍’ 해봐요.「찍.」‘짹’「짹.」뭐가 달라요?
사는 종류가 둘 있어요. 남자여자, 주체대상. 상하관계⋅우좌관계⋅전후관계 3년의 유교사상에는 말이에요. 내가 유학의 박사학위를 받은 사람입니다.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원래의 이 우주의 원칙적인 가야할 길은,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하늘의 정한 길의 그 자체지 가감승제(加減乘除)가 없습니다.
거기에 뭐냐면 가감승제(加減乘除)라는 것이 타락 후에 쓰게 됐느냐 타락 전에 쓰게 됐느냐? 하나님에게도 가감승제(加減乘除)가 있나요? 이 숫자의 이건 기하학적 숫자예요. 무늬가 딱 상대적이 됐으면 이렇게 돼요. 기역 하게 되면 무늬이고 니은 기하학적입니다. 디귿 리을 미음 비읍 시옷 이응.
그 기 가 할 때는 이 ‘기역’자에 점합니다. 나 니 누 네 노. 나 니 누 네 노. ‘느 니 나’할 때는 어떻게 되나요? ‘나’에다 이렇게 점쳤나요? 그건 삼각관계가 가둔 공백이 없어요. ‘가’자 갖다 붙여요. 그 ‘나’가 싫어하고 ‘다’가 다 싫어해요. (웃으심) 뭘 써보노?
보라구요. ‘기역’이 어디 있냐면 이 중심에 보게 되면 이게 ‘기역’입니다. 이게 ‘니은’입니다. 이게 ‘디귿’입니다. 요 위에서 하게 되면 위에서부터 이렇게 와가지고 이렇게 이렇게 되면 ‘리을’입니다.
그 다음에는 ‘미음’은 여기서 이렇게 해도 ‘미음’ 됩니다. 요것 중심하고 여기 중심삼고 이 입 중심삼아 가지고 ‘기역 니은 디귿 리을 미음 비읍.’ 여기 비읍은 이것이 중심해 둘로 갔으니 여기 갖다 비읍. 시옷하게 되면 여기에 있어요, 시옷.
‘이응’ 하게 되면 이. ‘으 이 아’도 일자 됩니다. 일자에 ‘기’ 이 표준자리가 여기에 돼 있으니 배꼽 기가 통합니다. ‘기’ 요것 여기 와서 요것 볼록 나왔지요? 볼록은 땀이 흘러가지고 함부로 넘지 말라는 거예요. 이래가지고 웃게 되면 이렇게 뻗어집니다. 이 입술이 여기서 떨어집니다. 그래가지고 입술이 이게 나와야지 이게 앞서 있어야지 이게 앞서는 여자들은 팔아먹어요. 말 잘 안 되는 거예요.
여자의 입술은 윗입술 아랫입술 얇습니다. ‘와와와와와와와와.’ 남자는 아랫입술이 두꺼워야 돼요. 결혼할 때에 남자는 자기보다 아랫입술이 전부다 두꺼워야 되고 그 대신 윗입술은 달아서 여기에 맞게끔 돼있지만 여자는 이게 맞게끔 가늘어야 돼요. 그래야 팔자가 맞는 걸 몰라요.
웃게 되면 이것이 이래 가가지고 이렇게 흘러가야 돼요. 땀을 흘렸던 것이 이냥 이대로 이렇게 되는 사람은 거지가 됩니다. 봐요. 이것이 팔자가 센 사람은 이렇게 이 그물을 타서 이리 와 떨어져요. 그래 수염이 필요합니다. 수염이. (웃으심) 여기 안밖 수염들이 전부 다 이리 갔으니 수염이 나게 되면 이렇게 좁게 나는 것이 없다는 거예요. 이것도 이렇게 퍼져가지고 이렇게 이리 가더니 둘레가 둥글하게 돼가지고 타원형으로 휘어지는데 그렇기 때문에 양반들은 수염 이렇게 해가지고 자랑하잖아요. 에헴 하면서.
여자 수염 있어요? 보라구요. 뒤 꼭대기에 수염 있나요? 여기 숨구멍에 수염 있나요, 없나요? 이건 뭐라구요? 뜸뜰 자리에 뭐라 그래요?「백회입니다.」백회가 뭐예요? 문을 열어야 돼요. 백회 문 닫는 것이 뭐예요? 빨갱이입니다. 홍문이. 이건 흰 하고 빨개요. 하나님 백색주의의 적색주의. 항문이라고 하지요?
이건 뭐라고 해요? 숨구멍을 숨문이라고 그래요. 숨문 항문. 숨문은 백색 문이요 항문은 붉은 문이에요. 배꼽은 홍문이도 소화할 수 있고 머리도 소화할 수 있어서 배꼽이에요. 백이라는 것은 중앙수입니다. 단 십 백이 중심입니다. 여기서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집이 중심이에요. 알겠어요?
단 십. 단이 어디냐? 단은 열의 하나 수를 갖고 있는 걸 몰랐어요. 단이라는 것은 열하나지 없는데 하나가 아닙니다. 홀수의 자리가 아니에요, 쌍수의 자리를 넘어섰어요. ‘단(單)’자는 ‘입 구(口)’ 둘 아래 ‘갈 왈(曰)’ 말씀을 중심삼고 십자가예요. 십자가 위에 이 우주 가운데 말씀을 중심삼고 두 사람 꼭대기에 상투가 상투. ‘상할 상’자예요, 쌍투요? 상투라 그러나요, 쌍투라 그러나요?「상투입니다.」‘위 상(上)’자예요 ‘쌍’자예요?「‘위 상(上)’자입니다.」
상투를 전부 다 여기 여기에 모아 가지고 트나요, 네 갈래 트나요? 쌍을 맞춰 가지고 트는 쌍투가 되어야 되는 거예요, 이름이. 누구나 가지는 것이 아니라 결혼해야 쌍투 틉니다. 애기들이 결혼해가지고 쌍투 트면 그 집안 망하는 거 알아요? 벼락이 떨어진다는 거예요. 자, 언어도 이 근본을 다 시정해야 되는 거예요. 문 총재가요.
문수자. 문수자가 왜 아들을 갖다 붙여요? 수녀라 하지요. 저 동서는 문상희예요. 수자가 수녀 됐으니 홀로는 못삽니다. 어머니 아버지도 없어요. 하나님 다 없습니다. 문상희라는 것은 ‘서로 상(相)’이 ‘나무 목(木)’변에 눈(目)이 많아요. ‘수’자가 ‘빼어날 수(秀)’ 아들 같은 성격과 같기 때문에 문상희하고 섞어지면 얼굴 보게 되면 잘 들어주게 돼있어요. 보골 보골 보듬 보듬 만지고 싶어요, 그게.
눈은 이것도 각이 되고 이것도 찌그러지고 이것도 이 턱이 여기에 퍼졌어요. 욕심 많게 돼있어요. (웃음) 말 들어 그런가 안 그런가 보라구요. 선생님이. 나 사주쟁이 아니에요. 실제 풀이가 맞게 풀지요. 그렇기 때문에 문 총재 못 당해요. 사주쟁이가 3시간 후에 도망가요. 이 놈의 간나 많이 속여먹었구만.
왜 간나라고 해요? 강 건너가서 산도 마음대로 넘어 왔다 갔다 했구만. 간나. 놈, 넘겨다봤구만. 이놈의 자식 도적놈아. 도적놈 간나놈아, 간나년아. 두 사람 하게 되면 가정파탄 가정 무슨 아들딸도 없어요. 타락한 후손 아들딸 낳겠다고 결혼 날짜를 연장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우리 통일교회는 아들딸 낳기 위해서는 결혼 날짜를 10년 앞당기고 20년 앞당기고 20년 후에도 괜찮아요. 자유분방합니다. 그래도 죽기 전에 아들딸이라도 병신이라도 거지새끼라도 거지새끼 병신 병원의 아들딸이라도 포대기에 싸서 아들딸하게 되면 하늘나라에 입적해주는 겁니다. 하늘나라에도 병원이 있고 학교도 다 있고 학교 병원 없고 다 없더라도 병이 병원에 배울 필요가 없어요. 학교 안 가도 다 압니다. 나 배우고 알지 않아요. 천지인 이치를.
일곱 살에 다 알았어요. 하나님 있는 것도 알아가지고 숫자도 벌써 다 알고 천자문 무제시 명심보감까지 일곱 살 여덟살 때 다 통했습니다. 나한테 물어보면 다 답변하는데 새까맣게 잊어버렸어요, 일부러. 그러다보니까 나기 전 단계의 어머니 복중에 있던 벌거숭이가 되어 돌아가는 거예요. 그래도 좋아요. 거기서 하나님하고 배 안에서 통하거든요. 세상에 나서도 일생동안 세상물정을 알아보려면 ‘야 그것은 네가 몇 년 후에 알 것인데 지금 알면 안 돼.’ ‘아 그래요?’ 기다려왔어요,  지금까지.
하나님이라는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아담 해와와 천사장은 사촌 형제끼리 닮았어요. 사촌동생의 사촌형과 삼촌어머니의 형님과 삼촌어머니를 타고 앉았어요.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이모 사촌아줌마 사촌 어머니, 삼촌 어머니. 그래 형제, 자기의 형수가 동생의 처를 형제를 다 유린했다는 거예요. 그걸 밝혀서 풀어놔야 돼요. 가미야마.「하이.」
*131:48~(*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132:42
그거 전부다 가르쳐주면 좋겠는데 아침 먹었나요, 안 먹었나요?「안 먹었습니다.」(웃음) 여러분이 아침 먹었나요? 나와 더불어 앉아 있는데 나이 많은 사람이 더 기가 차게 배가 고프겠나요, 배가 부르겠나요? (웃음) 여러분은 불평하면 할아버지 양반 철도 안 들었고 우리 앉혀 놓고 밥 안 주고도 밥 안 준 것도 모르니 저거 미치광이 할아버지지요. 내가 더 배고파요. (웃음)「맞습니다.」뭐예요?「배고파요.」
내가 더 고생했어요.「예.」일을 더 많이 했어요. 그러면서 손자들이 몇 십 대 몇 대 지옥 갈 생각하니 어떻게 밥을 먹어요? 숟갈이 안 집혀 젓가락이 안 잡혀요. 들었다 떨어져나가요. ‘쟁가당 쟁가당’ 발바닥에서 차 버려요. 떨어졌는데 이놈이 왜 떨어져? 발길로 차서 저기 가서 엎드려 가서 일어설 수 없어 기어오는 데에서 기어가 가지고 찾아와 가지고 다시 잡아 가지고 곧게 해 가지고 손자 몇 십 대 손자까지 밥을 떠먹여 젓가락을 하면 젓가락이 안 벌려지고 숟갈이 떨어져요.
그러면서라도 먹여 주어야 되겠고 살려주어야 되겠기 때문에 배를 고픈 것을 잊고 어려운 것을 잊으면서 이들을 살려주기 위해서 참는 할아버지 중에 왕 할아버지, 왕 중의 왕이요 위의 사람 중에 위의 사람인 그가 그러고 있는데 몇 천 대 후손 된 입장에서 ‘배고파 밥 밥 밥 밥.’ 밥 귀신이 됐다구요.
밥 귀신은 천국에 가는 법이 없습니다. 낮 귀신은 천국에 가더라도. 나는 낮을 좋아하니 밤 대신 여러분을 좋아하는 밤에 들어가 가지고 조상 남겨놓고 신기하게 밤 자리에서 밥 먹는 것을 허락할 수 없어요. 낮 세계의 친구 될 수 있기를 바라는데 빨리 빨리 빨리 훈독회는 15분을 해도 좋은데 길어서 15분의 3배면 45분인데 그러면 소생 장성 완성 3단계를 거칠 수 있을 텐데 문 총재는 훈독회 시간이 3시간 보통이에요. 7시간도 보통이에요. 아침에 5시에 하고 저녁에 3시까지도 보통이에요.
밥 먹다가 미친 사람이에요, 그게. 밥이 끔찍하기 때문에 그러나요? 그거 아니에요. 여러분보다 밥을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지만 여기 수많은 몇 천 대의 손자 손녀들이 죽어갈 것을 내가 다리를 놓아야 되고 깊은 데 골짜기를 메워 높은 산을 헐어서 평지를 만들어야 돼요.
요 년 그 년도 산을 가는데 그 도망가는 여자들도 평지로 도망가고 산이 없게 만들어주고 바다가 물이 빠질 수 없기 때문에 죽는 사람이 없게 평지 만들겠다니 요놈의 간나들 산을 넘어 간나도 또 산을 넘으려고 가지 말라고 이쪽은 평지니 그 평지 싫어요. 그 싫다는 것을 지나오니 몇 개의 산을 넘은 후에 평지가 되어 있어요.
할아버지 손만 붙어 있으면 또 일곱 여덟 개의 강도 넘어갈 수 있는데 세 고개 넘으면 다가 아니에요. 여덟 고개까지 넘어가야 할 텐데 손잡고 넘어주려는데 왜 야단들이에요. 할아버지 싫다고 1년 2년 7년 8년 13년 130년 넘어야 할 길을 13년도 못 걸리고 도망가 버려요. 다 하나도 남지 않고 다 도망갔습니다.
일본 사람이 도망갔나요, 한국 사람이 도망갔나요? 여러분 형님 가운데 수백만의 사람이 문 총재의 교육을 받고 도망가서 헤쳐 있습니다. 하룻저녁에 모여드는 날에는 너도 나도. 나 통일교회 그만 다닌지 몇십 년이 됐는데 너는 시작도 몇 십 이후에 되니 손자도 못 되고 내 앞에 설 수 없으니 국물도 없으니 물러가. 치워 버려. 그걸 밟고 넘어가야 됩니다. 소화하고 넘어온 사람은 하나도 없어요.
남보다 좋은 것 있으면 둘 가운데 좋은 것 있으면 좋은 것을 갖고 싶지 열 가운데 좋은 것이 있으면 열 가운데에 좋은 것을 갖고 둘 가운데 하나밖에 없는 하나와 열 가운데 하나밖에 없으면 둘 가운데 하나는 내 것, 열 가운데에 중심은 내 것이라고 하는 이 타락한 엉망진창의 패들을 그냥 두다가는 쓰지 못합니다.
거꾸로 살을 벗기고 가죽을 벗기고 솜털을 벗기고 깎고 가죽을 벗기고 살을 벗기고 뼈를 뒤집어 뼈 안에 피가 있으면 뼈를 뒤집어 가지고 그 뒤집은 안에 선생님의 피살을 갖다 넣어야 되고 뒤집어진 몸뚱이에 선생님의 몸뚱이를 갖다 넣고 뒤집은 가죽 가운데 선생님의 가죽을 솜털까지 선생님이 먼저 아버지 어머니의 솜털을 갖다가 심겨 죽겠다는데 ‘아이고 나 죽어!’
살기 전에 열한 번 열세 번 죽었다 깨어야 살 텐데 열두 고개 열세 고개를 누가 넘어 가지고 가느냐 그거예요. 내가 다 넘어왔다 몇 번 아니에요. 칠 단계, 칠십 단계 이상을 넘어 가지고 길 닦아 가지고 데리고 가려는데 자기 조상들이 가던 뒤에도 더 빨리 나를 싫어할 수 있는 할아버지 싫다고 먼저 도망가는 사람이 어디로 갈 거예요? 무덤 자리도 없고 머물 자리도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일본 사람은 화장해 버려요. 묻힐 곳도 없어요.
세계 65억 인류가 땅 위에 오게 되면 무슨 장사부터 해야 되나요? 화장해야 돼요. 80년 같이 산다면 땅이라도 남을 것 같아요? 수천억이 되는데. 그래 자기 죽어서 화장하고 싶은 사람이 있어요? 일본 아줌마들한테 물어보라구요. 너 죽으면 화장하는 게 좋아, 그냥 흙더미에 묻는 것이 좋아? 토장이에요, 토장. 공동묘지.
‘공동’은 공통적으로 하늘땅이 공통된 공동 같은 묘지, 무덤자리예요. 나라와 하늘이 정한 공동묘지에서 썩어져 가지고 원소 분해되어 가지고 물이 되고 흙이 되고 흙에서 태어났으니 공기도 되고 빛이 된 조상 집으로 찾아가는데 지장이 없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본원에서 태어난 부모의 혈육으로 태어난 부모의 고향 땅에 그 고향 땅에 다시 돌아가 가지고 죽어서도 그 고장에 묻힘으로 말미암아 천년 그 고향에 살이 썩어 물이 되고 원소분해가 되어야 돼요.
그래야 되기 때문에 하나님의 조국과 하나님의 땅이 없어요. 그 땅이 참부모의 태어난 고향 땅 평안북도 정주군 덕달면 덕언면 덕성동 덕흥교회 상사부락. 어머니 아버지가 나를 낳았던 그 방의 자리는 지금도 살아 있습니다. 공산당이 없앨 수 없어요. 그래 우리 어머니 아버지 무덤까지도 요전에 자기의 평양가는 직단거리를 닦다보니 어머니 아버지 삼촌 어머니가 묘가 묻힌 곳을 파오게 됐으니 그거 어떻게 해요? 박상권이에게 내가 얘기했어요. ‘그것은 네가 책임져.’
어머니 아버지 용현이의 어머니 둘이. 세상에 두 맏동서 작은동서 형제입니다. 문용현이 어머니하고 우리 어머니하고 며느리가 많고 삼형제 할아버지의 며느리예요. 두 집안만 해도 열네 명이 되는데. 그래 저 어머니가 우리 어머니의 동서지만 그는 많은 형제들 중에 좀 부족해요. 쟤 아버지가요. 용해요. 열 동네 가 가지고도 자기 소유권을 해 가지고 빚을 받을 수 있는 이런 악돌이가 아니에요. 열 사람이 안 주면 줄 때까지 3대를 거쳐서 주기를 기다리고 있는 그런 동생이 우리 어머님이 한스러운 말 하루에 처리할 수 있는 10년 100년도 그럴 수 있으면 소유할 수 있는 사 를 통해서 저 어머니이기 때문에 제일 가까웠다구요.
그래서 이북에서도 묻는 데는 어머니 옆에다 쟤 어머니 하고. 그 다음에는 저 어머니 용선이라는 그 아들. 내가 열세 살 때에 나는 신문학을 공부하고 이럴 수 있는 때에 오산학교 보통학교를 들어가려고 하는데 저는 토기 공장을 하고 앞으로 있어서 세상이 환란 되게 되면 토기 공장 기와 공장 돌기와 그것을 잉어라고 그러지요. 공장의 기술적인 기술을 배운다고 해서 저들을 그 할아버지들이 얘기해 가지고 토기 공장, 그 다음에는 기와 공장, 그 다음에는 돌 공장. 돌 공장은 우리의 원래는 옛날에 우리 집에 그게 토기 공장 그 다음에는 무슨 공장?「기와 공장.」기와 공장 그 다음에는?「돌 공장.」돌 공장.
돌 공장은 맨 소 외양간 소 변소간에 댄 만든 그 집을 지은 집이 잘사는 우리 집이었습니다. 동네방네 사람들이 우리 동네를 지나가려면 산도 있고 뒷산도 고산지대에 있어서 사방을 바라볼 수 있고 이것은 남쪽으로도 바다라든가 평지 가운데 동산이 되고 그 앞산 고개 뒷산 고개와 같이 앞동산 문하고 뒷동산 문 가운데 우리 집이 있어요.
다니는 사람은 밤이나 낮이나 우리 밭마당 가운데 길을, 밭마당의 이 주변에 여기 삼면에는 뜰이 되어 밭마당에는 와서 새들도 똥을 쌀 수 있고 그거 먹을 수 있게끔 여기에는 곡식을 붙어 가지고 먹을 수 있고 주워 먹을 수 있는데 그래서 어디든지 이 가운데를 거쳐 가지고 사방으로 동서남북을 거쳐 가요.
사람은 전부 다 북쪽사람이 와도 이 길을 통해서 가야 지내보면 일이 잘된다는 거예요. 오고가는 사람들이 전부 다 우리 집 앞마당이 아니에요, 바깥마당. 바깥마당에 집 통해서 그 연자방하고 윗동네하고 남쪽 나라 길 여기에 있어서의 삼면의 길이 여기에서 우리 마당에서 갈라져 있거든요. 우리 집이 왕초예요. 뒤로 가게 되면 북해와 마찬가지  높은 산 바다도 그 다음에 산림지대도 반석 가운데 게들도 가재도 다 잡아먹을 수 있거든요. 그런 아주 지방이 묘한 지역이에요.
그러니 거기에 오산집이라고 있어요, 오산집. 오산 학교를 만들어놓고 그 오산 학교를 만든 오산집이라는 것은 문승균이. 문승룡이 있나요?「올라갔습니다.」문승룡이 할아버지가 문 우리 할아버지는 치국이고 동생은 신국이에요. ‘믿을 신(信)’자 신국.
그 다음에는 문윤국인데 두 형제 가운데에서 할아버지가 오산 학교를 세워놓고 오산 학교를 키우는데 있어서 재산 털어다가 다 뒀는데 할아버지 맏할아버지 돕는데 동생 할아버지는 증조할아버지가 동생 할아버지 똑똑해 가지고 동네에 데리고 다니면서 눈치가 빨라 가지고 변호사 노릇하면서 중개업을 하는 소질이 많은데 그런 입장에 서 가지고 저 윤국 할아버지 오산 학교 지어서 독립 운동할 수 있는 기반 틀을 만들어 놓으니까. 왜? 치국이라면 신국 할아버지도 있고 윤국이는 곁다리인데 곁다리 할아버지 삼고 왜 나는 빼놨느냐? 그래서 동네에서 도망나갔어요. 문승균이의 조상.
그래서 나는 나가 가지고 뭐냐 하면 예수 믿는 거예요. 그때 예수쟁이는 나라에서 환영도 못하는 거예요. 쫓겨 다니고 숨어 다니는 패인데 이래 가지고 우리 집이 본래의 원 자리가 그 승균이의 외할아버지가 삼촌 할아버지가 집도 없이 이렇게 되니까 우리 치국 할아버지가 오산도 아니고 본래에 산수가 좋은 덕달면 정주군 덕성동에 정주하고 재피다리하고 여기 40리 길에 있는데 이게 놋 그릇 만드는 공장이 있었거든요.
재피다리라는 것은 두 다리에 맨 상극에서 여기에서 재피다리에서는 뭐냐 하면 이리 올라가는 것을 중심삼고 바다로 가는 것하고 산으로 가는 맨 복판이에요. 재피다리. 재피다리 가운데 90 가운데 45도 다리 권내에 있는 것이 문촌이에요. 가보면 딱 그렇게 되어 있어요.
그래 이제 원리 말씀을 하려면 여기에 지형조사 맞춰 가지고 우리 집이 그렇기 때문에 오늘 선생님의 모든 해결을 지은 것이 탕감복귀의 어려운 고개는 선생님이 다 넘었다 이거예요. 세어볼까요? 몇 가지인지. 선생님 복중시대로부터 어머니가 나에게 날 때까지 비밀얘기를 한 것 얘기 안 합니다.
그렇게 되면 일본 나라와 서양 나라의 사각지대에 가 가지고 자리 못 잡고 어디를 갈 지 모를 텐데 남북이 원수가 영⋅미⋅불이 소련하고 대해서 450년 그 전에 벌써 다 알았어요. 삼팔선이 있는 것 다 생각나고 다 알았거든요. 어디에서부터 시작하는지. 재피다리 납작한 납작 달래다리. 그 역사가 복귀역사와 어쩌면 딱 같아요. 그것을 알고 영계에서 그것을 가르쳐주기 때문에 그러면 세상에 가서 내가 맞추고 돌아옵니다.
70년 넘으면 안 됩니다. 칠 칠 사십구(7⨉7=49). 그래 73년 넘기 전에 갖다가 맞춰야 되는 거예요. 지금이 몇 살이에요? 73년의 만 20년 되는 해입니다. 휘익! (휘파람 부심.) 오늘이 천력은 2월 28일이고 양력으로는 4월 1일입니다. 3일 앞섰어요. 3일 앞섰어요.
그래서 선생님이 52회의 부모의 날에 28 29 30 되어 가지고 30이 초하루 초이틀 초사흘 엿새 동안이에요. 중앙에 들어가 자리 잡는 날이. 어떻게 이게 맞아 떨어지느냐 그거예요. 그러니까 그거 맞아 떨어진 것 탕감복귀도 말할 내용 다 끝났습니다.
오늘 새벽에 내가 묻기를 오늘이 28일이지요? 그러면서 천력 2월 28일인 동시에 오늘이 3월 초하루가 되는 거예요. 삼월 삼짇날과 이쪽으로 앞에로는 3수에 맞는 것이요, 아래로는 4수예요. 3일은 3 위에 있기 위해서는 3수를 중심삼고 시작과 다섯 수가 접하고 있어요. 어쩌면 이것이 역사시대에 하루에 떨어져요. 51주년 52는 상대수에 있어서의 7수 합궁 8수 11 12. 모든 수의 합궁 시대의 출발이 오늘 새아침에 되는구만.
선생님은 하나님의 시대로부터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으로부터 예수와 예수의 아버지 시대 예수의 어머니 시대 예수의 형 시대 예수의 동생 시대 이 구분이 수십 가지의 날들이 요 천력 요 3일 기간이 차이 중심삼고 7수가 이 3을 세기 위한 요날을 중심삼고 이 4수 7수를 세울 수 있는 날이 됐다는 거예요. 이십칠을 보게 되면 27 28수 25에서부터 26 27 28수. 그 다음에는 28수에서 뭐예요? 3월 1일 3월 2일 3월 3일 3월 4일. 4일은 새출발하는 날입니다. 내가 라스베이거스에 또 갈 수 있어요. 고향은 어디든지 고향입니다.
탕감 수리의 모든 것을 다 내 일신에서 몇 천 년 한의 고개를 다 벗어재끼고 창조주 되시는 하나님의 보이는 하나님 낮의 하나님이 실패한 역사를 다 해방해 죽이지 않았습니다. 그냥 그대로 꽁무니에 데리고 와 가지고 내가 소개한 것이 밤의 하나님을 소개했기 때문에 낮의 하나님이 이러이러한 것을 잘못된 것은 내가 대신 다 채워 가지고 오늘 비로소 밤의 하나님 나와 더불어 아담 해와 타락 중심 나와 더불어 보이는 하나님과 했으니 두 분이 와서 다 바쳐드립니다. 받으십시오.
그런 경배를 하고 어머니 앞에 내가 어머니한테 가려는 샥스핀 반찬을 10시에 가서 먹어 가지고 11시에는 눈 병원에 가야 할 것을 알고 ‘아이쿠’ 어머니의 말을 들으면 안 되는데, 오늘 이 시간에 당장에 전화하라구요.
이 시간 이후에 청평 설악에 헬리콥터 내리는 자리에 30분 이내에 도착하라니 45분 걸린대요. 그래 내가 거기까지 나가려면 28분, 30분이니 15분 이상 20분 이내에 기다리지요. 이래 가지고 기다려 가지고 어머니 오라는 약속, 신준이의 약속 같이 서울에 있어서의 우리가 호텔에 가 가지고 거기에서 먹을 약속 폐지. 그 다음에는 3시에 눈 의사 검사 다 폐지하고 여러분을 만나러 와 가지고 만난 패 여러분을 어제 저녁에 원래는 만날 것인데 여러분 몇 사람이라도 불러 가지고 내가 잡아온 아홉 마리의 농어를 잡았어요.
당장에 잡아서 여러분을 먹이려고 했었는데 사람이 안 오니까 할 수 없이 내가 싣고 올라왔어요. 그 가운데에 작은 새끼들은 몇 마리 놓아줬나요? 열 마리 가까이 놓아줬을 거예요. 그 나머지 서른여섯 마리?「예.」서른다섯 마리예요, 여섯 마리예요?「서른여섯마리입니다.」맞아요. 어떻게 서른여섯 마리를 비행기에 싣고 가 가지고 천정궁에 남겨놓고 아침에 자 가지고 밥도 안 먹고 그 고기는 그냥 놔두고 또 여기까지 내가 생일 축하의 고기 서른여섯 마리 이상 3일 동안에 70마리는 채워야 되겠다.
그러려면 서른여섯 마리 냉장고에 저장해야 되겠나요, 잡아먹어야 되겠나요? 그것은 선천시대와 후천시대는 다르니까 선천시대에는 수평으로 갔지만 후천시대에는 종적으로 가니까 잡아먹어도 괜찮아요. 내가 이 사흘부터 시작해 가지고 서른여섯 마리 이상 마흔세 마리를 사서라도 가 가지고 맞추면 탕감복귀시대에 사고팔고 다 했으니까 다 끝내는 것이에요.
낚시질도 그렇게 되면 못합니다. 양식도 해서 팔지 못합니다. 양식해 가지고는 고기 종자가 없어지는 그것을 채우기 위해 팔지도 말고 그냥 놔줘라 그거예요. 놔주는 데에는 잡혀먹지 않고 당당한 새끼를 칠 수 있는 성인 쌍을 지어서 놔줘라 그거예요. 여러분 축복받아 가지고 쌍쌍이 천국 들어오게 되니 고기 떼거리도 쌍을 지어서 새끼를 칠 수 있게 만들어야 오늘부터는 만들어야 돼요.
유정옥이는 왜 여기까지 데리고 왔어요? 아! 저 녀석 중심삼고 본체론 중심삼아 가지고 저이 고향이 비금도예요. 염전 가운데 비금도 염전이라는 것은 불란서에 가 가지고 사람이 해수 물을 졸여 가지고 천연수를 통해서 소금을 만든 25배 비싸게 파는 약재의 소금 발췌하는 곳이 저 사람의 고향 땅이에요. 소금의 모든 전부가 교육의 표준이 되었으니 소금은 썩지 않아요. 소금은 변하지 않아요. 소금 종류 가운데 몇 가지 있어요? 백소금. 히말라야 산정을 넘어가는데 무슨 두루미?「재두루미.」재두루미 재소금. 그 다음에는 뭐? 흑소금이 있습니다.
재두루미 그 가운데 재두루미의 역사를 지금 영국 백과사전에 재두루미의 역사를 올렸는데 통일교주 문 총재의 보고로 말미암아 재두루미를 올렸다고 하는 기록이 있어요. 효율이 사실이 그래요?「예. 그렇게 나와 있습니다.」나와 있어요.
내가 열 몇 살도 열여섯 살도 안 됐을 때 우리 해방 후에 불란서 한국의 공증을 받아 가지고 독립 되느냐 못 되느냐 하는 불란서 회의 때에 배때기를 째서 죽은 사람이 누구든가요?「이준 열사요.」이준. 이준 열사의 무덤을 내가 화란에 매번 여러분 모르게 다녔습니다. 우리 할아버지 지시가 독립되기 전에 옮겨야 되는데 너밖에 할 사람이 없구나. 우리 집안의 누구도 그런 일을 할 수 있는 이는 너밖에 없다고 우리 큰 할아버지부터 윤국 할아버지 신국 할아버지는 믿음의 할아버지요. 믿음이 이루어지지 않았어요. 끝까지 형님 피살을 팔아먹고.
문촌에 예수 믿어 가지고 조상보다 왕 노릇을 했거든요. 그 할아버지 이름이 뭐냐 하면 경천이에요, 경천. 경유 경복 그 다음에는 경유인데 그 할아버지 이름은 경천이 알아요?「예.」천이에요 천(天)자. 그렇기 때문에 그 집이 예수를 먼저 믿어서 제일 똑똑하기 때문에 선교사들 소개한 것이 그 할아버지를 지도하던 불란서 선교사 이태리 로마 선교사, 그 다음에는 어디 선교사? 독일 선교사.
앞으로 독일이 색깔이나 모든 섬유 의복을 짜는 것이나 물을 들이는 데에 있어서도 독일이 첫째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다른 데 물감이든가 다른 데 제복 옷값은 독일 제품 여러분 중심삼고 시집 장가 갈 때에는 생사 무명 옷 입고 결혼식을 하지 그러지 않으면 영국제 양복을 입게 된다면 생사로 짠 순 모직 옷을 입지 않으면 결혼식 못한다.
선생님은 그런 것을 알기 때문에 무명의 보름 세에서부터 열일곱 세 열일곱 세 십팔 세 이상, 한 세가 이십 가닥이에요. 열두 가닥이라고 하면 백이십 가닥이에요. 백사십사 가닥이지요. 그렇지 열둘에 열두 곱하니까. 그런 옷을 입고 우리 친구의 결혼식에 들러리를 서게 될 때에도 북쪽 나라 함경도 친구의 그때도 그 옷을 해입고 엄덕문이 결혼 때 옷도 그 옷을 입고 이때는 양복을 진짜 양복을 입고 했어요. 그거 잊지 못합니다.
뭐 그러니 그 모든 기억할 수 있는 일들이 내가 가야 할 복귀섭리의 제일 어려운 고개예요. 백번 백번 조사당해 가지고 직고할 수 있는 내용을 고르고 묻는 데에는 내가 다 책임져요, 내가 책임지고 다 왔어요. 엄덕문이라든가 곽노필이든가 나를 버리고 도망간 사람들입니다. 내가 다시 찾아 만나 가지고 이것이 몇 십 년 만에 만나 가지고 노필이 중심삼고 딸이 성악가예요. 내가 미국에서 결혼해 주었던 여자인데 그 딸이 지금까지 혼자 살아요.
그러니 선생님 자신도 결혼은 실패니 선생님의 성진이 어머니도 엄덕문이 처도. 우리 사촌 누님을 흑석동에 모시고 있는 사람 누구예요? 이?「이창렬.」이창렬. 세상이 참 무서워요. 이창렬이 며느리의 동생의  딸이지요? 딸을 추성춘이가 며느리 삼았어요. 그래 추성춘이가 그런 내용을 중심삼고 문 총재를 찾아오기 시작했습니다. 찾아온 그날이 자기 생애의 모든 문제를 한국 역사와 학문 세계 언론계의 역사, 경제 세계와 은행계와 언론계를 내가 그 사람들 기반을 중심삼고 언론왕이 되고 이제 여자 은행을 만들게 됐어요. 여자. 자궁이 있잖아요, 자궁. 여자들 돈 보따리를 어머니의 궁둥이에 갖다가 달아라 할 때에 달아야 여러분이 지금까지 그 자궁 보따리에서 낳은 새끼들이 살아나지, 그거 끊어버리면 여러분 아들딸 족속 다 없어집니다.
이 새 어머니에 있어서의 자궁에 피를 정상적으로 받지 못했어요. 선생님도 이혼해 가지고 14년 후에 만나 가지고도 정상적인 사랑을 못해 봤습니다, 지금까지. 옷 입고 길가에서 여관집에 가 만난 사랑했지요. 내가 나그네 신세로 도망 다니는 신세 아니에요? 내 편 될 내 울타리에 방 하나 준비하는 이웃사촌, 이모사촌 그 직계 사촌 8대 이성사촌 이모사촌 3대 사촌들이 내 방을 다 땅을 다 팔아먹었어요. 그거 잡아 죽일 수 없어요, 알면서도.
이제 잡아 죽이지 않았지만 조상한테 지은 죄들 문 씨들이 얼마만큼 땅을 팔아먹는데 협조한 이것들이 용선이 사촌, 육촌 동생 아들딸들이 다 팔아먹었습니다. 나는 법적 처단을 용서하지만 눈 감고 있지만 이제 우리 시대에 법을 공정법은 여기에 보게 된다면 여기에 문서가 나와요, 알아들으라구요.
천일국 10년 13년까지 이 수첩에 다 기록됩니다. 천일국 시작한 그때 정월 초하루 그 전 해에 12월 크리스마스 전부터 시작한 책입니다. 거기에 2001년 10월 13일 그날에 비로소 선생님이 자리 잡기 시작했어요. 그날이 무엇이냐 하면 대한민국의 개천절입니다.
그 개천절은 무슨 날이냐 하면 제1 제2 이스라엘이 개천절을 잃어버린 전통의 역사가 없었기 때문에 예수를 죽였어요. 예수의 아버지 이름이 누구라구요?「요셉.」멜기세덱. 없어서 멜기세덱이라고 갖다가 붙였어요. 멜기세덱이라면 ‘멸’자하고 기록을 하는 ‘멸기’ 기록할 수 있는 것을 ‘세’자 ‘세상 세(世)’자예요. 팔아버리는 마디다 그거예요. 멜기세덱. 그거 영계에서 다 그렇게 설명하니까 아! 예수의 어머니 아버지가 예수의 어머니야 너의 뒤에 있는 멜기세덱이니까 역사의 기록을 남길 수 있는 수치스러운 역사의 배경이 있다 하는 겁니다.
예수가 누구 아들이에요? 멜기세덱. 예수가 제사장 그때에 예수시대의 제사장이 누구의 집에 갔다가 와 가지고 배가 불러왔나요?「사가리아.」사서 갈린 옆방에 가 붙어서 사가리아에서 임신했어요. 사에서 갈라진 사가리아, 떠날 집에서 옆방에서 예수를 배었어요? 그게 누구 아들이에요? 그 된 수를 맞춰서 풀 수 있는 사람은 나밖에 없어요. 그러니까 원리원본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문 총재는 과학자예요. 나 과학을 공부한 똑똑한 사람입니다. 하나 하면 하나 하기를 바라고 하나가 있으면 둘이고 셋이 있으니 야 그거 세상에 어디에 내 손에 다 있소. 하나 둘 셋 넷 다섯. 십간 사이에 십이지 다 있어요. 서양하고 동양하고 다 있어요, 십간십이지요. 그거 알아요? 육갑풀이를 하려면 그거 알아야 되지요.
이것은 네 마디입니다. 요것 여섯 마디이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요것은 하나 둘 셋 넷 다섯입니다. 이게 붙들려면 다섯하고 여섯 마디가 어떻게 하나 되어야 되느냐? 이것은 똑바로 있는데 이것이 꼬부라져 가지고 요렇게 되어 가지고 요것 딱 맞추어야 돼요. 요것 겹쳤으니 다섯에서 여섯까지 되었다가 이것까지 여섯 반, 이것까지 여섯 됐다가 이것이 다섯에서 여섯 반이 되었으니 여섯 되었다가 일곱 여덟 절반쯤이에요. 요거 요렇게 되면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 열둘 딱 맞아 떨어져요. 열두 번. 다섯 여섯 여섯 반에서 여섯 반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 열둘. 12수를 맞췄어요.
그렇기 때문에 맞췄기 때문에 이것이 어떻게 되어 있느냐 하면 타락하지 않으면 이게 바른손이 여기에 들어가 가지고 이렇게 되어 가지고 요것이 이거 네모박이 삼 사 십이(3⨉4=12) 기둥자리입니다. 해봐요. 이거 기둥자리 돼요. 이 기둥이 이렇게 기둥 될 수 없어요. 이렇게 종적으로 됐으니 이렇게 되니 이 기둥 자리 중심삼고 이것은 밑창으로 하고 이 위에 기둥이 서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기둥이 서는데 이거 중심삼고 사각형의 보따리가 거꾸로 서 가지고 이런 둘레 보따리가 이거 나오고 이거 나오면 이것은 여기 각에 뿌리 될 수 있는 이 뿌리와 이 꼭대기 요것 중심삼아 가지고 1 2 3 4 5 6 7 8 넘어서야 돼요. 그러지 않으면 쌍이 안 생겨요.
딱 이거 네모박이 되어 가지고 기둥자리입니다. 기둥에 가려면 어떻게 되느냐? 이게 아래에 가야 되고 이게 위에 가야 돼요. 이것 맞추지 못하면 육갑을 풀지 못해요. 갑자(甲子) 을축(乙丑) 병인(丙寅) 정묘(丁卯) 무진(戊辰) 기사(己巳) 하지만 기사(己巳)로서 갑자(甲子) 을축(乙丑) 전부가 열두 쌍을 중심삼고 14만4천 명 첫째 부활에 참석하는 수가 안 나옵니다. 기독교인들이 14만4천 무리의 첫째 부활이라는 말은 들었지만 그거 어떻게 되어서 14만4천이에요? 백팔 염주를 목에 걸고 공을 들이지 않으면 안 돼요.
그 다음에는 뭐냐 하면 하늘의 법칙 천지조화를 중심삼고 하늘부모 땅부모를 중심삼고 백팔 백에 여덟 가지의 염주, 여덟 신랑의 염주라는 거예요. 정성을 들이는 염을 드리는 주인 터가 백팔 주를 해야 돼요. 선생도 백팔 염주를 목에다 거는 것도 있지만 손에다 걸고 손마디에 끼워 가지고 벗어 가지고 이것을 헤는 겁니다. 백팔, 백팔.
여러분 원소 종류가 몇 가지예요? 이것은 근본 문제입니다. 대학 나왔다고 박사, 학사도 말 마라구요. 선생님 앞에 앉아 있기 창피하지요? 떳떳한가요, 창피한가요? 점점 이렇게 되면 네 궁둥이가 북쪽 문으로 도망가려고 해요. 나는 북쪽 문 뜯겨 가지고 2년 8개월 놓치지 않기 위해 감옥의 열녀 열사를 지켜 가지고 그들이 나를 살 길로 인도한 거예요. 여자하고 인연이 있어요.
선생님 말 듣고 나서는 잊을 수 없는 것이 선생님이에요. 아버지 할아버지 다 잊어버려도 잊을 수 없는 것이 문 총재예요. 문 총재 해봐요.「문 총재.」거꾸로 하면 문 재총입니다. 군사 무기 뒤집어 가지고 정부에 해 가지고 하늘나라의 군대가 없어요. 하늘나라가 없어요. 그러면 나중에는 여자가 자궁을 갖고 있기 때문에 여자가 내가 필요해요. 다시 낳아주어야 되겠으니 내 아들딸이 한 몸 된 자리에서 낳아줄 수 있기 위해서는 자궁을 가진 여자들이 선생님의 꽁무니에 자기 나라와 자기 재산을 주고도 선생님하고 못 바꿔요.
그래 선생님을 사모하나, 사랑하나? 할 때에는 사모한 흠모의 정도 사모도 필요 없다고 사랑해요. 어떤 것 갖고 싶어요, 여자들? 욕심 많은 욕심꾸러기 대장들아! 선생님 사모하고 싶어요, 신랑하고 아버지 만들고 할아버지 만들고 왕 될 수 있는 여덟 가지 남자를 두고도 안 바꿀 수 있는 주인으로 모시지 않고는 새로운 잃어버린 여덟 번째 신부의 자리에 득덕해서 입적하지 않으면 천국 들어 못갑니다. 공식이 되어 있어요. 공식인데 강제로 도적질해서 넘어와서 도적질해 가지고 발랑발랑 뒷전으로 해 가지고 사바사바해서 살아야 해요? 뼈골이 녹아서 물이 되어서 다 없어지더라도 그래 가지고 공증 졸업장을 받을래요? 답은? 내 맘대로. 없어지는 겁니다.
여러분 사는 남편이 그들 중심해서 천년만년 천국 데리고 가겠다고 생각하는 이 똑똑한 여자가 어디 있어요? 바람 많이 피웠지요? 누더기 보따리에 발을 내밀어 가지고 가면 그리 나가 가지고 궁둥이 깨져서 ‘에따 모르겠다.’ 손에 손 잡고 ‘에따 모르겠다.’ 여자들은 젖을 마음대로 내밀고 남자들은 궁둥이를 마음대로 내밀어서 ‘에이라 먹고 싶으면 만지고 싶으면 만져라.’ 그게 성해방이라는 문자라는 것을 알아요? 이 쌍년들.
나한테 남편 대신 사랑하는 남자들 가진 사람은 변상 탕감기금을 내라는 거예요. 그냥 그대로 못가요. 네 몸뚱이 만 배의 일족 팔아서라도 문 총재의 승낙자리에 있게 되면 살아서 국적을 갖고 국력을 지닌 패스포트(passport;여권)를 가져 가지고 어디 만국에 귀빈 초대 받을 수 있는 황족권 내에 네임벨류를 갖지 않으면 천국 못 들어갑니다.「예.」그 가외의 논법을 나한테 훈시해 보라구요. 없어요. 어쩌면 문 총재가 가누어 가지고 다 꿰어 찼나요? 문 총재 몸뚱이 놓치면 내게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없어져야 할 운명이에요.
윤정로「예.」그 말이 맞나요?「맞습니다.」왜 맞는다면서 눈을 똑바로 이렇게 하지 못하고 고개를 숙여서 ‘맞습니다’ 이래요? (웃음) 여러분은? 이 아줌마는 뭘 해먹던 여자인데 꼬인 다리 해 가지고 선생님도 꼬인 다리 했는데 꼬인 다리 해 가지고 당신이 하는 말은 내가 깔고 타고 날아가겠다. 못 날아갑니다. 수갑 채워 있어요. 이걸 가릴 줄을 몰라요. 이렇게 채웠으면 뽑아서 가려야지요. 이것은 또 이렇게 되니 손과 발이 수갑 채운 것이 엑스가 반대로 됐는데 손을 뺐다고 그 방법은 안 빼집니다. 모가지는 동서사방 8대 이거 다 열어도 모가지예요, 이것은. 이 턱을 벗어날 길이 없어요.
그래 죄를 지으면 목매달아 죽이는 거 알아요? 그 다음에는 변호사 검사 판사가 입석해서 죽여요. 부모도 누구도 못 봅니다. 형제도 못 봐요. 난장판이 되기 때문에. 그 법정이 공문 출동서가 언제든지 나타날 겁니다. 아무개 집 어머니와 아줌마요 며느리요 사위요. 솔과 일체된 한 주로서 나타나요. 그것이 살아남을 부부가 한 쌍도 없습니다. 없어요. 마음대로 천국 못 갑니다.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원형(元亨)의 원래 근본 형의 이정(利貞)은 가야할 길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하늘이 밝히는 도의 길이요. 인의(仁義)에 사람의 의로운 예지(禮智) 예(禮)적 지(智)라는 예(禮)자는 무슨 자예요? 예(禮)자는 ‘보일 시(示)’변에 ‘풍년 풍(豊)’자입니다. 인의예지(仁義禮智) 모든 것이 인성지강(人性之綱)이니라. 본성의 벼루가 되어 가지고 세상 모든 선악 자체가 거기에서 소화시킬 수 있는 인성(人性)에 한 마리도 고기 한 물건도 뱀 새끼도 벗어날 수 없는 그물이다 그거예요.
투망. 투망 알아요? 내가 투망 잘 치는 여덟 발 투망을 나 이상 칠 수 있는 사람이 없습니다. 이 방 이거 방 해서 던지면 3분의 2가 딱 여덟 발이에요, 여덟 발. 다섯 발 투망도 힘든데 말이에요. 세 발짜리 투망은 아이들이 하는 거지요. 내가 한강에서 일곱 시간을 계속해서 여덟 시간 아홉 시간을 모이라고 준비해놓고 한강에서 고기 잉어 잡는다고 여덟 일곱 시간을 했는데 붕어 요만한 거 하나밖에 못 잡았어요.
자, 이거 문 총재의 역사에 그럴 수가 어디 있어요? 흐르는 조그마한 천(川)에 가 가지고 가물치 메기 뱀장어 한꺼번에 다섯 가지 종류를 그물로 바구니를 채우고도 남는 사람이 일곱 시간 여덟 시간 배를 타 가지고 투망질을 했는데 붕어 요만한 것 그 꽁지를 바라보니 물었다놨어요.
 ‘에라 모르겠다.’ 놔주고 돌아서서 돌아갈 때에 해가 기울 기울지면서 웃음소리가 들려요. ‘잘했구만.’ 공중에서 웃음소리 비웃어요. 인간 세계에 무엇 기록할 수 있는 너 기록하지마. 오늘과 같이 못 잡고 수고한 것을 잊어버려서 더 다음에 3일, 일주일, 40일, 40년 동안 나는 그런 길을 가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면 만사형통이에요. 답이 그래요.
한번 해볼래요? 이 아줌마? 이 아줌마는 뭘 해먹던 아줌마예요? 장관 부인은 해 먹었나요?「예. 대전광역시 의원을 했다가요 언론사 사장님 사모입니다.」언론사로구나. 언론사는 입방구 무슨 방구 오줌 방구 똥 방구 알아요? (웃음) 방구에 실속 없는 총을 쐈어요. 자기 이익을 취하는 도적놈 왕초입니다.
언론 기관이 정치라든가 종교에 들어가 마음대로 죽일 수 있고 살릴 수 있다고 해서 그래 교만하구만.「다리가 아파서 그렇습니다.」아픈 것 누가 알아? 네가 좋기 위해서 아픈 것이지 내가 좋기 위해 아픈 거 아니야, 이 쌍년아. 하나님이 좋기 위해서 아픈 거 아니야 이 쌍것아. 도적질하려니까 그랬지요. 선생님 말이 틀렸어요? 더 큰 욕설을 할 텐데. 너 이런 짓을 해먹던 것이 내 눈에 보이는데 거짓말이야, 사실이야? 남자 몇이냐 물어보면 답변 할래? 왜 고개를 숙여?
문 총재 요술쟁이 아닙니다. 진술쟁이예요. 내가 알려면 버튼만 ‘찌익’ 이기에서부터 나와요, 일기부터. ‘너 이렇게 살았구나 이 간나야.’ 그래 하나님의 보따리 알아 가지고 기록을 알고 땅 위에 당신의 해방의 날이 왔으니 나한테 와 축복받아 주시옵소서. 옷 입고 신발 신고 복장을 이렇게 하고 오소. 그러면 결혼식 해주는 거예요. 하나님을 결혼해주겠다는 사람 만나기를 처음 만났지요? 하나님의 해방 중에 하나님의 가정을 만들어주는 겁니다, 내가요.
문 총재가 총재 재총 수리 공장이에요, 그게. 과학자들이 잘못한 것을 전부 뜯어 고칩니다. 내가 산탄 공기총을 만든 것이 드럼통을 뚫고 세 통을 뚫고 나가요. 화약보다 그 총을 내가 만들었어요. 그 발화구를 내가 만든 거예요.
보통 사람 10배 100배 이상 공기를 몰아넣을 수 있어 가지고 그 터져나가는 10배 이상 몰려나가니 드럼통을 뚫고 사람 맞으면 뚫고 나갑니다. 병신 된 아들이 어머니를 쏴 죽게 된 것을 하나님 데려가지 말라고 데려가면 내가 곤란하다고 했어요. 지금 그 모자간이 살고 있을 거예요.
그래 문 총재 얼굴 보니까 고와요, 미워요?「곱습니다.」곱지만 베일을 해야 돼요 베일. 베일이 하나 둘 어머니 아버지 앞에 왕한테 직고할 수 있는 보자기 내려야 됩니다. 안 내리면 내가 왜 아직까지 두 개 남았구만. 왜 안 내려, 이 년아! 발길로 차 버려요. 나 그런 놀음 안 하더라도 자연히 다 그렇게 돼요.
여러분 저금통장 가지고 오라고 하면 가져 올래요, 안 가져 올래요? 자유예요. 저금통장 가지고 올래요, 안 가지고 올래요? 설명할까요? 안 가지고 올 수 없는 사실. 설명을 안 합니다. 설명하면 걸려요. 알면서도 하나님이 알면서도 참고 계시는 하나님을 아니까 하나님의 비밀보따리 사탄의 비밀보따리 아니 선생님이 기도해서 모를 것이 어디 있어요?
세상이 그래요. 나를 찾아왔다가 문 총재 세상에 미국에서 문 총재를 굴복시켜 놓으면 틀림없이 미국 대통령 된다는 것이 그렇다는 결론이 총평입니다. 내 앞에 와서 굴복시키러 왔다가는 삼십분도 못 되어 가지고 묻는데 ‘너 이래서 왔지? 그래, 안 그래?’ 그래요. ‘그러면 네가 묻고 싶은 것이 이런지 답변해.’ 첫 번 못 합니다. 둘째 번? 못 합니다. 다 거짓말이 자식아. 너는 첫 번 이것이고 둘째 번 이것이고 셋째 번은 이런데 그것이 사실인데 왜 감춰 이 자식! 발길로 차기 전에 뒤로 도망가 이 자식아. 쫓아버립니다.
자! 저금통장 가지로 오라고 하면 내가 팔아먹지 않습니다. 세계에 거지 패가 많습니다. 세계의 여자들이 몸 팔아서 사는 여자 많습니다. 남자도 불쌍하고 여자도 불쌍하니 그것을 이용해 가지고 그에 대한 거짓말들도 많습니다. 피 빨아 먹는 흡혈귀예요. 나 싫어요. 나 같이 못 살아요. 우습게 알았지만 무서운 내가 내 자신을 무서워해요.
아버지 제발 그 나라오면 나는 죽으면 죽었지 못합니다. 못하겠다고 하는데 안 할 수 없는 자리에 가서 내가 안 하면 여러분 조상 다 없어져. 하나님까지도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태양까지 전부 다 없어져요. 깜깜한 세상이 되니 아는 사람이 내가 없어지면 없어졌지 넘기 위해서도 내가 희생자 수밖에 없어요.
예수도 그래서 아버지와 로마라든가 다 적용시켜 가지고 몇 천 년 후에 해방의 로마에 가서는 그 죄까지도 나는 사랑하고 가야 됩니다. 참으시라고 그것 예수의 소원성취가 문 총재의 시대에서 다 성경의 비밀 하나도 없이 다 이 말씀 가운데 선생님 말씀 가운데 세 가지 누도 몰라요. 모르면 모릅니다. 그것을 나중에 내가 갈 때는 이제 영계 갈 때는 그것까지 밝혀줘요.
엑스(×) 엑스(×) 엑스(×) 엑스(×) 이것이 8단계 전부가 8단계 반밖에 없는 그 자리에 들어가 가지고 요것만 엑스(×)의 십자의 요거 요것만 기둥만 빼버리면 다 없어집니다. 간단합니다. 요만한 홀떡이 구멍이 나오는 실 같은 나일론 실 같은 거 몇 발 안 돼요. 요것 이게 커가서 이렇게 컸을 뿐이지요. 몇 달 그것만 빼놓으면 다 끝납니다.
마음대로 하나 될 수 있고 마음대로 없앨 수 있는 그런 결단을 내릴 수 있고 그런 지시를 할 수 있는 자유해방의 주인양반이 문 총재라는 것은 내 자신한테 제일 무서워합니다. 나를 제일 무서워요. ‘말하지 마라.’ 습관 돼있어요. 그래 여기가 피가 났어요. 지금 단단해요, 여기가. 불었어요. 얼마나 참았기 때문에. 요즘에 늙으니까 이게 혓발(혀)은 늘어나지 이것도 늘어나니까 뭘 먹으려면 이게 자꾸 물어요.
마음대로 마음 놓고 마음대로 깨물어줄 수 없어요. 주의해 딱 정좌해서 먹어야지요. 다리 펴고 누워서 사랑도 누워서 못합니다. 문서장 갖다놓고 맞춰서 해야 된다는 거예요. 이 썅년들. 여러분 그거 알아요? 모르잖아요? 내가 문서장 만들어줄 거예요.
양양! 양양! 양양 어디 갔어요? 양양 부르라구요.「예.」6대주도 양입니다. 6대양. 5대양 6대주, 양양이에요 양양. 오라구요. 이 여자가 잘생긴 여자는 못 되지요? (웃음) 보라구요.「잘 생겼습니다.」여러분 눈에 잘생겼는데 내 눈에는 제일 못생긴 여자 중의 한 사람인데. 이 사람이 오빠가 누구냐면 양창식이에요. 알아요? 미국 나라에 두 번씩 대장 노릇하다 지금도 거기에 라스베이거스까지 치리할 수 있는 오빠에요. 무서운 여자입니다.
이 여자도 괴물단지인데 축복 받고 6년 동안 갈라져가지고 내가 원하는 것은 교회의 목사 될 수 있는 전통인데 그 전통은 전통이 누구예요? 문 총재를 위해서예요. 문 총재의 아들딸 제자는 핏줄이 연결 안 됐어요, 제자는. 아들딸은 핏줄이 연결 되었지만. 문 총재와 같이 교회의 목사 중에 목사 될 수 있는 것을 남편 삼으려고 했는데 아이고 약혼한 사람은 똑똑한 사람이거든요. 현실주의자예요.
과학을 공부하고 영어를 능통해가지고 대번에 전부다 쫒아내면 런던 가서 언론계에 있어서의 대표 선전할 수 있는 수단 좋은 사람이 될 거에요. 그래가지고 잘 맞게 해줬는데 자기 둘이 의논해가지고 갈라진다고 해가지고 6년 몇 개월?「6년입니다.(양현실)」6년에 와버리면 아들딸 낳아가지고 잘 살아가지고 일 떨거리를 중심삼고 몇 백 명 몇 십 명 그 씨족 족장이 돼 가지고 그거 전부다 가르쳐 지도할 줄 알았는데 와 보니까 혼자 새끼도 없고 남편도 없어요.
‘남편 어디 갔나?’ ‘아니요 있습니다.’ ‘어디 갔어?’ ‘런던 갔소.’ ‘언제 갔노?’ ‘6년 전에 언제가 6년 지났습니다. 결혼식 하자마자 가가지고 지금까지 못삽니다. 갈라져가지고 난 나의 길 가고 당신은 당신의 길 가라’고 언론계에 있어서의 지금 언론계 와서 통일 우리 문 총재의 문 총재 세계의 언론 세계의 왕초인 줄 알아요? 워싱턴 타임스를 만든 사람이에요. 미국의 사상계의 잘났던 사람을 뜸을 떠주고 침도 놓을 수 있고 수술도 할 수 있는 놀음 다 하더라도 고맙다고 받아들일 수 있는 기반 닦은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일본도 그래요. 일본도. 미국이 그러니까 일본나라도 그럽니다. 요즘에는 일본나라 이놈의 자식들이 납치사건이 백주에 드러나니까 문 총재의 통일교를 이번 기간에 ‘싹’ 센다이 하게 되면 무교주의의 출발점입니다. 무교주의 알아요? ‘세미노지쏘’라는 것을 가르치는 무교의 주의입니다. 종교 없이 지식인들이 하나님 대신 해 가지고 세계를 치리하고 인간 구조적 형태를 갖춰가지고 이 세상을 우리에게 맡기면 잘 치리하겠다. 퇫!(침 뱉으심) 하나님 빼놓고 인간 안 됩니다.
여기에 말이에요. 2001년 10월 13일 여기에 보라구요. 세계통일국개천절입니다. 보여요? (웃음) 다리가 아프다며?「아니에요.」(웃음)「어려워서.」따지지 말라구요. 보라구요. 2001년 10월 3일 그것이 천일국 시작하던 그 날인데 정월 초하루를 빼놓고 10월 3일인데 10월 3일까지 13수가 어디 갔어요?
라스베이거스에 그 궁전이 있는데 무슨 궁전이에요? 라스베이거스 알아요?「천화궁입니다.」천화궁이 선생님이 사는 집이지요. 그걸 누가 알아주나요? 김명박 위에 가 물어보라구요. 박 뭐시? 박? 이명박이에요, 박명박이에요? (웃음) 이 씨 족속의 왕권을 대표한 17째의 왕권의 네임벨류 붙은 이명박에게 물어보라구요. 문 총재 죽이려고 없애 통일교회 없애려고 해요. 그 지금 무슨 교회에서 장로하고 목사하고 죽이자 살자 해가지고 문제 된 거 알아요? 다 갈라졌어요, 다 갈라져요.
비행장 제일 비행장 서울이 어디 있었나요?「김포에서 인천으로 갔습니다.」첫 번째 비행장이 뭐예요?「여의도입니다.」여의도지요? 여의도라는 뜻이 무슨 뜻인지 알아요? 진짜 도가 아닙니다. 여의도가 섬이  아니잖아요? 이름 그 자체도 무서운 뜻이에요.
내가 그거 풀기 위해서 여기에 2001년 10월 13일 세계통일국 개천절이 거기에 8개 소절의 제목들이 ‘세계통일국 개천절’ 제목 가운데 책을 만드는데 소절 가운데 제 1소절이 뭐냐면 ‘하나님왕권즉위식과 신천신지 출발.’ 제 1절이 그래요.
2절은 뭐예요? 1절 가운데 1절의 설명을 하면 ‘나와 너와 우리라는 말은 하나님으로부터 시작.’ ‘나’라는 것을 주장하고 싶으면 나 하나님 빼고 나 없어집니다. 우리 가정 없어집니다. 나와 너 부부도 없어지고 우리 조국도 없어지는 거예요. 나와 너와 우리라는 나라의 출발을 에덴동산에서 잃어버렸어요. 자기가 제일 잘났다고 혼자 잘살 수 있어요? 썅간나 자식들. 백정 간나년들아. 백정놈의 새끼.
뒤로 옆으로서 왔다 갔다 넘어갔다 들어왔다 여자들이 이게 망살꾼이에요, 망살꾼. 투망을 만드는데 다 코마다 끊어 놨다구요. 맺질 않았어요. 그래 망살꾼. 투망이 달려가지고 투망 되지, 마디 없어가지고 투망이 돼요? 아무리 끌고 오더라도 마디 없는 투망은 맨 첫 것에서부터 벗어나서 돌아올 길이 없습니다. 망살. 망코를 죽여버린 망살년들. 돌아올 길이 없어요.
여기하고 여기 형제 같네요. 메가네(안경) 낀 여자하구요. 뭐가 돼요?「광주회장이구요. 여기는.」「신은숙입니다.」신은 ‘새 신(新)’자에 ‘귀신 신(神)’자예요? (웃음) ‘납 신’자예요 뭐예요? ‘쓸 신’자예요?「귀신 신(神)」많아요, 신가가. ‘납 신’자가 있고 모셔야 하는 ‘쓸 신’  감투 쓰고 눈을 가리고 ‘쓸 신’자도 있고, 가짜 신 도적 어둑신이라는 말을 내가 알아요. 어둑신 알아요?
처녀 죽은 것은 몽달귀신, 산에서 무슨 귀신? 많지요. 어둑신이라고 했어요. 모시는데 있어서의 일을 보겠다는 신이 문 총재 앞에 어둑신이라는 것이 나타나서 ‘네 이름이 뭐야?’ 어둑신 모시면서 신노릇하며 도적놈으로 교만한 신입니다. 어둑신이라는 말을 내가 알고 있어요.
재미있는 것이 내가 애기 때에는 애기 어머니 애기 누나 나를 봐주는 신과 같이 맞춰요. 18세 되니까 신랑 각시 결혼식 끝내 가지고 피로연식까지 할 수 있는 자리를 대신 선생님 앞에서 나타나려고 그래요. ‘예끼 여기 어디라고 나서? 못 물러갈 거야?’ 그 키를 네가 그런 결혼을 할 수 없으니 행사를 내가 할 수 있는 제 1단계를 범했다고 그것가지고 안 돼. 이 자식아. 누구야? 밝혀. 없어져. 그거 산채로 잡아 부려먹습니다.
그 다음에는 내가 어느 네 거리에 가게 되면 그거 어디에서 나만큼 큰 신으로 나타나서 예전에는 내가 그래주지 않았던 더 큰 신이 나와 가지고 나를 애기 발길로 차서 침으로 뱉어 가지고 바람에라도 날아갈 수 있게 행차하지도 못하고 언제든지 내 따라오면서 시중하려고 하고 있어요. 그 시중하면서 잇속 되는 모든 선물이든가 거기에서 귀한 것은 자기 보따리 집을 넣지 그거 문 총재 보따리에 안 넣어요. 그렇기 때문에 끝까지 나라 보따리 채울 때까지 당신은 나를 쫒아버리지 못합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있으면 나 그 싫어하나 무엇이나 내가 질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지식으로나 무엇으로나. 요술을 부리는데도 그런다는 거예요. 그러나 때가 자동적으로 물러갈 때까지 나를 받들어 에덴동산의 누시엘이 아담을 모시지 못한 그 기준을 해놓고는 ‘나는 물러갑니다.’ 할 때는 자기 자백서와 더불어 봉헌할 수 있는 당신의 권한 앞에 전부 다 맡깁니다. 대리적 이 평가기준 문서를 써놓고 가야 돼요. 간다면 다시 못 옵니다.
이화대학의 김활란이 죽었지요? 박 마리아 죽고 이북이 다 죽었지요? 그 다음에 요즘에 최원복이도 통일교 대표 됐고 최원복이 아들도 아들이 어머니가 아들 버렸다고 맏아들이 자살 했습니다. 그 남편은 그 최원복 선생은 내가 기다렸지만 장가가서 아들딸 아마 둘 낳았을 거예요.
이 석준호라는 사람은 10년 동안 어머니와 갈라져서 만나지 않고 어머니 누구 통일교회도 가지 않고 10년 동안 있다가 다 끝나가지고 월남전쟁에 가 가지고 유도 선생님의 통일교의 원리를 무장한 문 총재라는 사람이 우리 집안을 망치게 한 사람도 우리 아버지도 나쁘고 우리 형제 우리 어머니도 나쁘지만 나쁘게 한 그 진리의 말씀이 어떤가 찾아보려고 3년 내에 연구한 거예요.
그리고 나서는 ‘우와 우리 어머니가 훌륭하고 우리 형님 잘못했소, 우리 아버지 잘못했소. 왜 그거 협조 못했소?’ 나도 어머니 아버지, 어머니 따라가려니 우리 형님과 우리 아버지를 받들 수 없으니 월남전쟁을 거쳐서 외부에 도망 다니면서 통일원리 무장하기 위해서 아버지의 일족 사돈의 팔촌에게 다니면서 전도 많이 했어요.
그래 석준호 위대한 남자입니다.「예.」요즘에 경찰세계는 남한 땅에 경찰 사람들 총 수령이 돼서 하루저녁에 경찰세계의 경찰 군만 해도 270개 부처 이상 되는 경찰서장을 모아가지고 교육시킬 수 있는데 ‘교육시키지 마!’ 대통령을 잡아치우는 거예요.
군대까지도 군 경찰 재향군인까지도 현역군인까지도 교육할 수 있는 권한이 있는데 재향군인 총수의 집합체를 교육해달라는데 ‘하지 마!’ 내가 허락지 않아요. 요즘에 정규군을 중심해서 교육할 수 있는 자리는 문 총재밖에 없으니 문 총재 정규군까지 397개국 가인아벨 국가 정규군을 교육해! 혼자 못 다하거든요.
수만 명의 정규군이 있으면 그 수만 명을 내가 지금 준비해서 라스베이거스에 특별교육 지도자교육을 국가 대신 분봉왕 평화대사 그 다음에 국회의원 가운데 뽑아 가지고 하늘이 쓸 수 있는 정규군 분별 역사의 시작이 됐습니다. 그 책임자가 내가 거기에 라스베이거스에 있다가 언제 죽을지 몰라요.
그런 대장이 라스베이거스 백주에 어디서 자요? 그 옆에 있는 그 사람이에요. 조그만 여자 같은 사람. 여자 같아요. 여자 중에 곱게 머리 단장한 순전히 여자로 알지, 남자로 아는 사람 없습니다. 나도 못생겼는데 서울에서 3년 동안 여자 복장하고 살았어요.
종로 3가의 유명한 요리 집에 책임 여자들이 몸 팔아먹던 대장들 나 만나면 인사했어요. 왜 여기 자주 옵니까? 선생님. 오면 나중에는 내가 좋아하는 사람 열 사람 모으면 당신 잡아 죽입니다. 오지 마소. 그렇지만 이들이 보니 내 동생보다 맨 막내 동생이 지금 북한 남아 있어요. 남은 막내동생 누이동생보다도 더 불쌍한 신세가 누이동생 버릴 수 없는 한 당신까지도 버릴 수 없소. 왜? 더 불쌍하니까.
그 라스베이거스에 오고서는 몸 팔다 지쳐가지고 갈 데 없으니 여기 와서 별의별 요술 놀음 해가지고 80늙은이가 열다섯 여섯 소학교 중학교 여자 학생으로 몸 팔고 있어요. 화장술이 얼마나 능한지, 내가 미칠 거 같아요. 우리 누이동생 중에 그렇게 잘난 여자가 없어요. 이 세계를 어떻게 손댈 거예요?
그 밑창 다 파보라구요, 뭐 있나? 거기 남자만 여자만이 하고 뒤에 조종하는 사람이 괴물 남자들이 있어요. 거기에 오십 여자 몇 백명 여자를 만든 조직을 중심삼고 몸 판 값을 구전 떼먹고 있더라구요, 이놈의 자식들. 나 그거 알았어요. 거 가만히 둬둬야 되겠나요? 벼락 같이 처리해야 되겠나요?
그 여자들은 선생님이 죽지 말고 소원성취 해서 우리 어머니 아버지 우리 조상들이 소원이 그겁니다. 죽지 말고 빨리 하소 그거예요. 때가 안 됐어요. 이번 마지막할 때에 그걸 처리할 수 있는 분봉왕 평화대사 내가 제자까지 아들까지 축복해 준 말고 제자까지 책을 중심삼아 가지고 해준 것이 여기에 문제가 이걸 푸는 것이 ‘천지인 참부모정착’ 그거면 다 끝나는 거예요.
‘천지인참부모 정착과 실체말씀 선포.’ 하나님 자체가 말씀 선포 못했습니다. 인류의 아버지 조상이 사실 실체 그냥 그대로 말씀선포를 못했습니다. ‘실체말씀 선포’ 그 다음에 ‘천주대회.’ 하늘땅이 갈라진 것을 수습 못했어요. 실체말씀도 선포만이 끝나는 것이 아니에요. 교본교재 지난해 크리스마스 되기 전날 8개 항목에 유서를 만들었어요. 유서.
그 유서가 뭐냐면 하나님의 유서와 문 총재의 유서입니다. 예수님의 조상의 유서와 통일교회 조상의 통일교회 교주의 유언서에요. 실체말씀선포 천주대회 완결까지 요 가운데 뭐가 들어가느냐면 이 사람이 나와 있습니다. 세계평화연합 회장 황, 왜 씨족 회장이에요? 종족 회장 어디 가고 민족 회장 국가 세계 8단계 다스리는 회장은 누가 했어요? 내가요. 나 혼자 다했어요. 나 혼자 다해가지고 그건 누구도 못 넘어가고 누구도 모르는 거예요.
다 지냈다가 이순신의 졸개의 이순신 장군의 애국자의 간판을 세우는데 영국의 윌슨 저 대통령 해먹은 이상의 해군 불란서하고 싸워서 이긴 네임벨류 붙은 그들도 이순신 장군을 자기 왕 중의 왕으로 대장 중의 대장으로 모시고 있다는 것을 내가 아는 사람이에요.
저 녀석 결혼할 때 내가 문성숙! 안 왔나요? 성숙아! 이 사람 색시가 문성숙인 줄 알아요?「예.」아나요, 모르나요?「압니다.」모르는 것 같은 표정인데. (웃음) 오라구요, 이리 오라구요. 나오라 이 간나야. 여기가 누구냐면 저 사람의 맏딸이에요. 사촌동생의 맏딸입니다.
잔치할 때에 나 이 녀석은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했어요. 나 얘도 몰랐습니다. 학교 다니는 것을 몰랐어요. 내가 열일곱 살 때부터 집을 떠난 사람입니다. 불쌍해요. 어머니 아버지의 눈물을 흘리는데 ‘나는 갔다가 틀림없이 돌아옵니다.’ 늙어죽기 전에 어머니 죽기 전에 돌아올 터인데 갔어요.
마지막 동생 하나를 남겼기 때문에 꽁지를 붙들고 그걸 내세우니 내가 최후의 통첩을 발표하지 않으면 안 될 때가 왔습니다. 어머니를 불러올 수 없어요. 자기 직계 아들딸 내 형님도 갔어요. 동생도 다 갔어요. 열 형제가 다 가고 마지막 동생 남은 마지막 동생까지 끝장을 내야 되겠기 때문에 바쁩니다.
양력을 철폐했습니다. 8월 22일 날 양력 철폐했어요, 지난해에. 그거 무슨 사연인지 모르지요. 내가 고향을 열일곱 살 때 열세 살부터 고향 떠나기 시작했어요. 왜? 할아버지들이 지시가 그래요. 오산학교를 우리 할아버지가 우리 집에서 지어 가지고 불 놓은 것이 누구 일본사람들이 불 놓은 것이 아니에요, 한국사람이 불 놔 가지고 그 불 놓은 것은 무슨 보험을 받았기 때문에?「화재보험입니다.」화재보험 받았기 때문에.
일본사람을 보면 내가 알아요. 할아버지 오고 독립군 몇이 와서 쑥덕쑥덕하는데 독립군인지 난 모르지요. 그 애기였는데. 가만 보니까 모진 비가 내리고 벼락 치고 어려울 때는 반드시 저런 손님이 왔다 갔어요. 다섯 여섯 살 때부터 이상해요. 3년 동안 보니. 그러면 나보고 할아버지들이 야야 너 저 3층 집에 4층 조상들 모시는 제기들 있는 그 방에 가서 자라고 그러는 거예요.
그 방에서 4층 방에서 3층 방에서 아이고 추워 못 자겠소. 엄마아빠 있는데 포대기에 이불 덮고 나올래. 그래 3층집에서 7월 달 8월 추석이면 추워서 못 자겠어요. 어머니 아버지 그 사이에 가서 자래도 그 다음에는 형제들 누운 자리에 들어가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에게 붙어서 가만히 있어. (웃음)
그래 어머니 아버지는 우리 아버지는 법 없이도 살아요. 내가 그렇게   하더라도 ‘남자가 그랬으면 가만히 있어야지.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지시한 대로 할 뿐이지 왜 이렇게 쏘대지마.’ 그럴 뿐이에요.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너 형님 누나 너 색시 네 색시 처제. 여덟 사람의 가정의 대표할 수 있는 대표가정이니까 칠 팔 오십육(7×8=56). 7수하고 8수가 하나 안 되니 그걸 합하면 56수가 나왔기 때문에 칠 칠 쌍쌍끼리는 50고개 넘어서 그 죽은 영은 49제 알지요? 칠 칠 사십구(7×7=49)예요. 칠 팔 오십육(7×8=56)을 몰라요. 여기 칠 팔 자리 나옵니다.
아 이거 엊그제 없다 그랬구나. (편지를 읽으시며) ‘왕아빠 왕엄마 수련원 조심히 다녀오세요.’ (웃으심) 수련원이 나는 여수순천 고개의 한 10분 있는 고개 너머의 호텔방으로 알았거든요. 이게 서울이에요. 서울. ‘조심히 다녀오세요. 사랑해요. 신준 올림.’ 천력 2월 1일. 여기에 삼각형을 이렇게 해가지고 ‘다’자예요, ‘다’자. 가 나 다.
이 ‘우리’라는 것은 1월 달을 기해 가지고 1월 1일자. 여기는 뭐냐면 사랑해요. 얼마나 크게 했어요? 이게 중심이에요. ‘요’자가 이게 기둥이 두 자. ‘해오’가 아니고 ‘요’자예요. ‘랑’ 사람이 아니에요. 사랑해요. ‘해’자도 여기에 두 다리에 일치돼요. 해피(Happy) 포에이치(4H) 해피.
이건 이게 크고 여기 와서는 이게 뒤에 가서는 여자들은 궁둥이 거치면 여기에 들어가서는 생겨 짧아졌어요. 궁둥이 나오게 됐거든요. 이거 대가리 여기  . 이거 일곱 살 애 1학년밖에 안 되는 손자에요.「너무 잘 썼네요, 정말로요. 왜 이렇게 잘 썼을까요?」지금 할아버지 글 다 써요. 천지현황 다 써. 글도 얼마나 천재적 그림 그리는 딸들 가운데 세계의 화가 1등 화가 나옵니다.
글 짓는데 있어서 선생님이 17살 때에 기도한 기도가 시적인 기도를 했기 때문에 그 얼마나 이름이 났는데 지금부터 몇 년 전이에요? 13년 전에 52개 미국 주를 혼자 대통령이 하지 못한 교육을 끝나고 돌아오게 될 때에 그 때 마지막 날 미국 서양 사람들 문인 협회가 해 가지고 2천8백에서 2천7백 명 세계의 서양학자들이 모여 가지고 세대가 끝나가지고 복잡한 사회에 있어서의 이제 다음해 될 수 있는 시인을 1등에서 3등까지 뽑는데 그것을 천7백 명에서부터 왔다갔던 2천7백 명이 모여 가지고 뽑은 1등 당선한 주인양반이 열일곱 살 때의 ‘영광의 면류관’ 시가 1등 됐습니다.
서양 시인협회의 그 박물관에 그 시집 그냥 있습니다. 메달도 그냥 있고 다 있습니다. 그게 문 총재의 역사에 다 나옵니다. 그렇게 문 총재님이 문학적 소질이 시적 소질이 문화적 배경이 논리체제에 9개 항목에 대한 검사요원들이 얼마나 엄격해요? 그 가운데서. 세계에 해마다 검증해가지고 다음해에 기록될 수 있는 표상을 해주는데 있어 메달을 그들이 가서 달아줘야 되고 그 가문과 그 나라를 칭송하기 위해서 찾아와가지고 줘야할 텐데 내가 미국순회 40 몇 개국 돌 때에 50개국 51개국 끝나지 않은데 나 없는데 우리 고향땅에 보내준 것을 알고 왔어요.
그 시 영광의 면류관이 요즘에 시가 나와 노래로 다 할 수 있고 시인협회 문인협회를 만들어 가지고 한국에 있어서의 남자배우 여자배우들이 이름난 사람 네 꽁무니에 달렸지?「예. 한국에 문화예술포럼이요.」거기에 정혜선이라는 여자도 있더라구요.
가만 보니까 그 옛날에 학생시대에 청파동에서 통일교회 나왔더랬대요. 더 얘기할까요? 그런 얘기는 내가 안 해요. 자기 못난이가 자기 집 자랑하고 못난 사람이 자기 색시 자랑하고 못난 아비가 자식 자랑하고 못난 자식들이 아비 자랑하지 나 아버지 자랑할 줄 모르고 그런 거 모르는데 이 사람들이 통일교교인 문 총재가 자랑할 수 있는 사람인데 이들은 입 다물고 자랑할 줄 몰라요. 물어보면 도망 다니는 패들이에요. 이게.
윤정로도 그랬지요?「자랑 잘하고 있습니다.」소문났는데 왜 누가 못해요? 어제 없다고 내가 찾았는데 언제 생겨났어요? 누가 갖다놨구만.「어제는 서울이었지요. 아버님.」어저께 밤새 그거 찾았던 것이 없으니 누가 찾아갔다면 이런 거 찾아가기 때문에 아침 새벽에 갖다놨어요, 이거. (웃음)
(수첩을 펴시며) 그 다음에 오늘도 내가 이거. 이거 있으니 그게 없어졌네. 도적년이 뭘 알아요. 지생년이라는 사람 알지요? 지생년이라는 것이 뭐냐면 산 연꽃이 못 가운데 산 연꽃입니다. 그 사람이 통일교회에 유효원하고 삼위기대조인데 천국 가서 지생년 남편이 유효원 선생 앞에 중심이 돼있어요. 그 역사들 다 이게.
하나님의 조국을 선포하기 위해서는 선생님의 그 하와이에 있어서의 하나님의 조국 선포하기 위한 대회를 할 텐데 그 호텔이름이 뭐라고?「킹 카메아마 호텔입니다.」아니 거기에 호텔 내가 지어준 것, 모임?「킹 가든입니다.」호텔이름이 그렇지요?「호텔은 그 아래인데요. 킹 카메아마 호텔입니다.」
근데 그거 보라구요. 거기에 하와이 대회하기 전에 킹 가든 퀸 가든 대회하기 전에 킹은 와 있었는데 퀸 가든에 상대를 몰라요. 그 대회 끝난 뒤 킹 가든 퀸 가든인지 어머니 아버지가 설 자리가 안 되기에 새벽에 저 부부를 보내 가지고 하와이 섬에 가가지고 킹 가든 퀸 가든 방문했다는 증서를 중심삼은 그 기반 위에서 대회를 시작해요. 그게 없으면 대회 못합니다.
개천절을 중요시하면 그 개천절을 중심삼은 애국지사들을 내게 속한 사람들이에요. 대한민국의 충신열녀라는 것은 저 나라에 가가지고 내가 첫 번 이 첫 개천절이 정월초하루가 안 돼가지고 10월 13수를 타고 넘었기 때문에 10월 3수에 해당할 수 있는 애국지사 이름을 전부 다 모아 가지고 내가 재교육을 해야 됐어요.
네 아버지와 네 스승도 없고 네 아버지 스승도 없고 아버지의 아들딸이 돼가지고 아버지의 아들딸을 좋아하는 사람이 네 스승들이 되는 거예요. 스승이 먼저 일어설 때는 아들딸이 먼저 일어설 수 없다는 거예요. 아들딸이 나온 다음에 스승이 나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본체론을 다 가르쳐주기 전에는 여러분이 제자를 삼아가지고 부모의 자리 대신할 수 없다는 거예요.
역사의 전통이 그렇게 됐으니 너희 일족들의 종족적 메시아를 대신할 수 있는 책임소행을 못하게 된다면 너희들은 반열에 참석할 수 없다 이거예요. 중국까지 가가지고 예전에 안중근 사형장 재판장소가 저 사람의 교육장소의 전통의 판박이 교육장소로 돼있기 때문에 중국 중⋅고등학생 한국 중⋅고등학생 일본 중⋅고등학생 세계의 중⋅고등학생 불란서 대회 때의 한국이 독립하기 위해서 했을 때 쫓겨나 가지고 할복자살한 그 충신열사들의 길도 끊어지면 안 되겠기 때문에 그 해에 이란에서 공동묘지를 원래는 어디에 묻혔는데 그것을 이란 땅에는 참배하고 기념도 했지만 여기는 어디에서 했는지 이 누구예요? 이름이.「이준 열사입니다.」
이준 열사 이름이 뭐 이준이에요? 두 자예요?「예.」그거 열사예요. 당당히 싸웠어요. 그 이름 나라가 무슨 나라예요? 이란?「네덜란드의 화란입니다.」이란은 뭐예요?「이란은 중동입니다. 페르시아반도에 있습니다.」페르시아의 궁전이에요. 영국궁전 페르시아의 궁전 당당했습니다.
그 페르시아의 의향군인이 이번 라스베이거스에 땅 사고 ‘라스베이거스는 내 땅이다.’ 다 81개의 훌륭한 집과 땅을 갖고 있어요. 그거 양창식이가 나한테 말은 두 번이나 얘기했는데 데려다 인사시키지 않으려고 그래요. 이 자식 봐라.
요전에 자기들 조정순이가 거기에 레이꼬라는 일본여자가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17대 손녀입니다. 그냥 했으면 그 사람이 일본나라에 왕국이 있었지만 이게 민간대표 궁전 관리할 수 있는 실질적인 공주예요. 공주의 자리를 빼앗겨가지고 도망 와서 라스베이거스에 살았어요.
그 내가 그 여자를 만났다는 소식 듣고는 자다가 펄떡 일어섰어요. 20명은 2인 찾으려고 그 여자가 비밀역사로구만. 효율이.「예.」그 비밀자료 다 갖고 있지요?「예.」일본에 이 재료가 드러나는 날에는 일본은 땅 위에서 자신의 태평양 바다 맨 깊은 데에 하와이의 섬 땅과 육지와 이루는 섬 마운틴 케아 거기에 묻혀버려야 돼요.
그 비밀을 알고 사이고다카마리(西鄕隆盛; 메이지유신의 중심인물) 한국사람임을 내가 알았어요. 이름이 뭐라구요? 최후의 공원 위에 쌓아가지고 동상 위에 장군으로 있는 사이고다카마리. 죽을 수밖에 없었던 사람을 애국칭호를 중심삼고 미국에 한국을 반대하는 네임벨류 붙은 역적을 만들어 가지고 일본 충신의 내용을 중심삼고 세웠어요.
나는 동경에 가서 우에노 공원에   소리할 때는 내 얼굴 맞대지 말라 그거예요. 피곤하거든 앉아가지고 설사 똥에다가 오줌 싸려면 모르게 그 기둥으로 쇠고랑을 틀어가지고 오줌을 싸고 흘러가는 것을 보고 일본이 이 세상이 끊어지게 망할 터인데 끊어지거든 내가 오지 않아도 한국사람 사이고다카마리 내가 도망갈 수 있다. 하늘이 도망 가가지고 문 총재를 모시겠다. 그걸 알고 내가 일본 갔어요. 그거 딱 거짓말 같은데.
고찬윤이 고찬윤「준비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고찬윤이라는 사람 알아요?「몰라요.」고찬윤이 올라오라고 그래요. 빨리. 여기 와요. 고찬윤이라는 사람 이 사람입니다. 잘생겼나요, 못생겼나요?「잘생겼습니다.」동생은 삼을 수 있다고 보지만 남편은 삼을 수 없는 얼굴입니다. (웃음) 보라구요. 이 사람이 영계에서 결혼상대할 수 없는 자리에서 결혼한 역사 들어봤어요?「안 들어봤습니다.」
야! 이게 이상한 여자들이에요. 보면 팔자 사나운 왈가닥 왈가닥들이 다 모였는데 네가 얼마나 얌전한 남자인지 첫 날서부터 통일교회 금식해가지고 금식 가운데 보여지는 아내가 일본여자인데 어디에 사는지 몰라가지고 그 일본나라 여자를 만나 가지고 아내와 결혼한 수수께끼에도 없는 거짓말 중의 왕거짓말 사실이 통일교회의 비밀창고 기록에 제 1단계에 올 수 있는 남자로 등장했으니 만나보겠어요, 안 보겠어요? 만나볼래요, 안 볼래?「만나 봐요.」(웃음)
만나 보려면 공들인 수업료를 내야지요. 유명한 옥스퍼드 캠브릿지 들어갈 때 입학금이 크지만 학기금 내고 일주일이면 일주일 공부할 수 있는 트위션(Tuition) 수업료를 내야할 텐데 수업료 있어요? 여러분 재산 팔아도 못 갚아요. 여러분 조상과 여러분 재산 지금 대한민국 팔아도 못 갚을 빚을 졌다는 걸 알고 그들이 이 사람이 뭐냐면 거지왕이 돼있어요.
여러분도 거지왕 될 수 있는 한두 개 넘으면 거지왕 밖에 없어요. 나라 없어 쫓겨 없어질 패들입니다. 살려주기 위해서 무엇을 만들었냐면 석고보트를 배를 찍어낼 수 있는 보트를 선생님이 개발시킨 거예요. 50년 60년 공을 들였어요. 그 공의 자리에 세워주려고 불렀는데 그 말 듣겠나요, 안 듣겠나요?「듣겠습니다.」그러면 공로금이나 월사금을 내야지요.
일본사람들 월사금은 빠가야로(ばかやろう; 바보의 일본말). 일본이 해와의 나라인데 여자의 왕국인데 세계의 여자 미인들을 다 데리고 사는데 여덟 번째 차지하는 재림주 필요 없다고 빠가야로, 8번째 팔각정 누각을 모시던 남산 팔각정을 지키던 왕자님을 우리가 알게 뭐예요? 빠가야로.
삼각형밖에 없어요. 메밀같이. 요모도 고모 같고. 사각형 각도는 이것이 이 사각형에 이것이 설 수 없으니까 요 기둥 맨 봉우리 중심삼고 이 봉우리 맞춰 이것이 두 개 거꾸로 해서 여기에 갖다 맞추고 이 겉 것이 위에 올라가서 바꿔지는 시기가 되기 때문에 육각이 세상이 중심노릇 했는데 이제 팔각이 육각이 껍데기로 깡통으로 모실 때가 왔다는 거예요. 팔각정 주인들.
그래 일본은 그렇기 때문에 해와 국가로 생각하기 때문에 빠가야로 안 모신다 그거예요. 빠가야로와 시나나캬나오라나이(바보는 죽지 않으면 안 고쳐진다.) 눈 코 뜨고 그 꼴을 볼 수 없다 그거예요. 일본나라가 일본은 뭐냐면 섬 중에 아담국가는 볼록과 같이 이 태평양 연안의 이 볼록산 같이 두드러지게 90각도 달려있는 것은 한국나라밖에 없습니다.
그 위에 부산인가 있어요. 부산. 부산 아래에 현대의 기반이 있고 그 다음에 뭐예요? 배 공장이 그 배 공장과 제약공장의 주인은 납니다. 27만평을 37만평 만들어가지고 현대한테 맡겼는데 정부가 다 빼앗아갔습니다. 그런 역사의 분함을 내가 1억 평 될 수 있는 땅도 천3백 평 그게 청평을 다 사게 되어 있고 계약 다 해놓은 것도 다 빼앗았어요. 47퍼센트까지 칠 칠 사십구(7×7=49)예요. 49퍼센트까지 빼앗아가니 칠 칠 사십구(7×7=49) 고개를 넘기 위해서는 조상과 후손이 와서 죽은 용체를 운반해서 넘겨주지 않게 되면 떠돌이 하는 우주의 인력과 지구 인력 완충지대에 관성의 활동이 떠돌이 영이 돼버리고 있어요, 이게. 자리 못 잡습니다.
그러다가 작은데 점점 빨리는 24시간에 한 바퀴 다 돌아야할 텐데 이 8단계 넘어 8대 한 것을 한 시간 권내에 1시간 40분 돌 수 없으니 불타버리는 겁니다, 떠돌이 신들은. 그 떠돌이 신들 될 수 있는 여러분을 석고보트에 찍어 가지고 지진이 나서 쓰나미가 몇 백길 백두산 부사산 히말라야 산보다 높이 되더라도 이 배는 뚫고 나가고 가라앉지 않아요.
엔진이 빠를 때에는 80마일 이상 속도로 나가요. 그 움직이는 파도에 이 고개 89고개 80이상 넘을 수 있는 고개를 넘어서요. 한꺼번에 ‘이~~’ 딱 꼭대기에 올랐다 내릴 때는 엔진이 ‘이잉 휘이’ 해가지고 칠 팔 오십육(7×8=56) 이 봉우리 된 데에 56 여기까지 가니까 30분 56. 7 8 9 10 11 12 13 14, 8단계에 14권을 넘어야 돼요.
7년에서 7 8 9 10 11 12 13 14. 7년 동안에 이걸 넘어야 됩니다. 작은 산이니까 높은 산이 어디나 이 작은 산에 1점 30퍼센트 13수 해당하는 수를 넘어서있기 때문에 밑창은 여기서 이것 갖다가 칠 팔 오십육(7×8=56)하게 되면 칠 팔 오십육 거기에 7수는 저 높은 산에 여기에 평지와 같이 연결되기 때문에 강 없이 넘어가는 거예요. 8단계 넘게 돼있어요.
이것만 넘는 날에는 8단계의 히말라야 산 이상 깊은 골짜기 높은 골짜기 올라가가지고 히말라야 산정 재두루미의 평원지 히말라야 산 넘어 평지 무한평지를 만나 새끼 쳐 가지고 8월 추석 때 그 때에 떠나던 그 때에 돌아와 가지고 고향에 와서 천대만대 평지에 살 수 있는 참부모의 보장을 받아가지고 천년만년 태평성대 영원할 지어다, 아주 이렇게 되는 거예요.「아주.」이론타당하게 연결되는 거예요. 지구성이. 그거 알아요? 여기 칠 팔 오십육(7×8=56) 나옵니다. 64페이지 63페이지 61페이지. 61페이지는 말이에요.
(‘천지인참부모 정착실체 말씀 선포대회’ 강연문 중에서 훈독 시작;  황선조 UPF 한국회장을 중심하고 종족적 메시아권과 제1, 제2, 제3 이스라엘권 성화식을 2010년 10월부터 12월 31일까지 마치고 축복 3일식과 탕감봉식도 완료할 것이며, 여기에는 한국이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이고 참부모님의 나라이기 때문에 한국의 모든 국민을 참여시켜야 할 것입니다.)
황선조가 없으면 넘어갈 것 없다구요, 여기. (탁자를 여러 번 두드리심) 이거 지금 안 것이 아니라 선생님이 나면서부터 안 거예요. 이 날을. 이 위에 59페이지와 58페이지에 뭐가 있느냐면 말이에요.
(훈독 계속; 여러분, 영육계의 선생님이며 교조인 Rev. Moon께서 일생을 통해서 공을 세워 최종적인 이 결론을 짓기 위한 종교세계와 지상세계, 영계, 육계, 가인, 아벨 세계를 위한 대회의 종결 완료를 향해서 노력한 총론적 결론을 말씀드립니다. 지금까지의 역사 과정에는 이런 내용이 나올 수 없었습니다.)
그것이 뭐냐면 10월 17일이에요. 국민의 모든 국민을 참여시켜야 할 것입니다. 국민이니까. 유피에프(UPF) 여기에 이것을 종족적 메시아권을 중심삼고 결산 수습할 수 있는 대표자가 이순신 장군과 가인아벨 자리에 한 날에 죽은 기록을 남긴 후손이에요, 이게.
그 후손이 우리 문성숙이 결혼한 것을 몰랐고 문성숙이도 몰랐어요. 학교 다닐 때. 저 사람 결혼한 것도 색시가 누구인 것도 몰랐거든요. 저 형님의 삼촌 되는 사람 내가 사촌동생인데 9개월 6개월 떨어진 동생들이에요. 그거 결혼들이 내가 시형 중에 세우는데 시형 놔놓고 공부하러 다니느라고 뭐 세상문제를 깨우치고 있으니 나라가 죽는지 사는지 나라까지 해방할 수 있는 비결까지 찾아가고 세계를 살려줘야 할 책임자가 결혼이 뭐예요?
그러니 사촌동생 할아버지들이 전부 다 합해 가지고 나 장가 못가서 그 녀석은 공부 안하고 그러니까 공부 가서 자기 공부 전에는 난 아들이니까 조카가 장가를 가서 모시겠지. 자기보다도 자기 아들보다 나이 많아가지고 손자보다 할아버지 나있으면 모시겠지. 이래가지고 결혼식 한 거예요.
내가 제일 어려운 것이 총각시형. 우와! 장가도 안 갔는데 정월초하루면 그 동생하고 아내하고 아들딸 낳은 사람 데려가 가지고 총각시형인데 인사 받을 수 있는 시형이 죽기보다 더 힘들더라는 거예요. 제발 할아버지한테 아버지 어머니한테 말리라고해도 아니에요. 그 할아버지 집에서 의논해가지고 늙으면 손이 퍼지지 않고 없으니 네가 스물다섯에서 삼십에 결혼하게 되면 수백 수천 명의 일족이 꺾이는데 그걸 누가? 그러니까 할 수 없이 할아버지 아버지 친척들은 결혼을 찬동했기 때문에 그 찬동한 부모 할아버지 권속들을 잡아 죽일 수 없잖아요. 인정하는 거예요. ‘알았습니다.’ 그랬어요.
그 다음에 다음부터는 그 계수들이 사촌의 사촌 오촌 육촌 수두룩해서 그 물건 사가지고 오는 보따리가 한 집이 돼요. 총각 시형이 총각 계수들 자기 조카들 대접하는 예물이 한 짐이 되더라구요. 그런 역사적 비운을 거친 사람은 나밖에 없습니다. 그 기간에 형님도 죽고 삼촌도 죽고 그 아들딸들 모두 많이 갔어요.
가가지고 영계 가가지고 치수를 어떻게 촌수를 어떻게 맞추나요? 그 수수께끼를 내가 지금 풀고 있어요. 여러분 보라구요. 요것이 58페이지 61페이지 황선조가 63세 64세까지 맞춰야 됩니다. 이런 엄청난 프로그램을 맞추고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았어요?「몰랐습니다.」이 썅년들아.「몰랐습니다.」영계에서 58페이지입니다. 60페이지 여기에서.
(훈독 계속; 승리권을 세우기 위해 후천시대의 완성 완결 완료를 위해 이와 같이 워싱턴 뉴욕대회를 출발 시작하는 것입니다.)
워싱턴 대회 그 다음에는 무엇이에요? 하와이 대회 그 다음에는 라스베이거스 대회 전부 다 거꾸로예요. 대회까지 온 것입니다. 그 대회가 뭐냐면.
(훈독 계속; 승화식을 금년 10월부터 12월 31일까지 마치고 축복 3일식과.)
혈통복귀식이에요.
(훈독 계속; 탕감봉식도 완료할 것이며.)
완료하지 않으면 축복의 의의가 없다는 거예요. 핏줄을 전환해야 되고 탕감봉. 몽고반점 지은 걸 지워버려야 돼요. 반점 중요하게 되면 6대 65억의 영계에 간 사람이나 지상의 차별대우 하게 되니 이것을 무마시키기 위해서니.
(훈독 반복; 축복 3일식과 탕감봉식도 완료할 것이며 여기에는 한국이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이고 참부모님의 나라이기 때문에 한국의 모든 국민을 참여시켜야 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축복식과 탕감봉식을 금년 10월까지 끝마치라는 거예요. 다 지나갔습니다. 10월 17일 지나갔어요. 여기에 나오지요?
(훈독 계속; 지금부터 60년 전 10월 14일 그 날을 기점으로 탕감복귀가 되는 60년 후 천일국 10년 천력 10월 14일, 15일, 16일의 3일간에 참부모님의 선포기록에 일치되는 D-Day의 선포기간을 최종단계로 하늘 땅 총 전체·완성·완결·완료하는 선포대회가 천기 1년(2010년) 10월 17일인 것입니다.)
다 끝난 거예요. 보라구요. 확실히 말했습니다. 풀어보라구요. 거짓말인가. 10월 17일입니다. 다 끝났어요. 그러니 다섯 번째는 뭐냐면 5번째.
(훈독 계속; 금번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 말씀선포 천주대회’인 와싱턴-뉴욕 대회와)
거꾸로입니다. 뉴욕-워싱턴대회인데 워싱턴-뉴욕대회와.
(훈독 계속; 후버댐-라스베가스 대회, 그리고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이 되는 서울-한국 대회는 섭리의 최종적인 완성·완결·완료를 뜻하는 참부모님의 선포내용입니다.)
참부모님의 선포는 마지막입니다. 10월 17일입니다.
(훈독 계속; 이 사명은 참부모님이 결정한 2년 1개월여 남은 D-Day까지 완료해야하는 것입니다.)
그 날이 10월 17일이라는 거예요. 되돌아 왔어요. 완료한.
(훈독 계속; 6. 그리하여 참부모님이 탄생한 한국이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으로 완성·완결·완료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조국이 못 돼요. 여러분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이 한국땅인 것은 부정할 도리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은 한국이라는 것이 여기에 또 나와요.
(훈독 계속;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인 한국(남북) 정부를 대표한 이명박 대통령을 중심삼고 가인권 UN과 아벨권 UN의 대통령격인 죠지부시 전 미국 대통령과 오바마 미국대통령, G20에 참석했던 모든 대통령들과 국민들이 하나 되고, 이 대회의 성공을 위하여 참부모님의 천명을 따라서 완성·완결·완료적 승리를 봉헌해야 할 것입니다.)
 받들어 드려야 돼요. 그래야 끝이 납니다. 여자대표들이 모인 포럼을 12개 포럼을 만들어가지고 자기가 대통령 해먹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래 황선조 꽁무니에 붙어 신문사 갔다 그래도 신문사 갔다 그래 가지고 ‘야야야 너 쫓겨날 수 없으니까 황선조 꽁무니에 달려 가지고 중국 안중근 의사의 뼈를 묻지 못한 뼈를 찾지 못한 대신 네가 네 황선조 안중근 뼈 충신들의 뼈 동산을 만들어줘야 된다’ 그랬다구요.
그것도 생각해요. 그것까지 가르쳐줍니다.「예 감사합니다. 알겠습니다.」그런 땅이 어디 있어요? 냅다 도적질 해야지요. 몇 백만 몇 천평 1억평이 있으니까 하고도 남을 수 있는 준비를 했어요.
금년에는 천3백년 천4백년에서 5백년 넘은 나무 은행나무 씨를 한말 반을 내가 사다놓고 내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게 무슨 산?「용문산입니다.」용문산 절간의 은행나무 천백이라고 그래도 내가 보니까 천3백년 4백년 지난 나무예요. 용이 와서 천4백년 이상의 용이 나한테 보고하던데. 역사를 문 총재는 아시옵소서. 천백년 밖에 안 됐다지만 천3백년 350년 4백년 되게 들어갔습니다.
그래 3백년 벌써 그 씨를 심어서 심은 것이 천년 넘은 나무가 있대요. 어느 땅에. 씨를 더 채집해서 오래 사는 나무가 지내던 세계 각국나라가 그 씨를 받아 가가지고 어디가 심었는데 그 씨가 천3백년 이상 나무 씨가 수두룩하대요.
너 그런 나라 가가지고 그 씨의 조상 찾아서 통일해야 됩니다. 그래 수천 수만의 나라의 씨가 되는 것이 은행나무예요. 접붙일 수 있는 잘라 가지고 장미의 중심 잘라 찔레꽃을 잘라가지고 장미꽃을, 장미꽃을 잘라 가지고 신랑 꽃을 접붙이는 거예요. 통일교회는 신랑 신부 장미(263:02~264:32 중복)백합화하고 장미가 신랑 신부 꽃입니다.
신부가 백합화면 신랑은 뭐예요?「장미.」무슨?「장미꽃.」장미꽃이지요. 장미. 장위에 조상들의 단장하던 옥새 가운데 비밀문서로 점으로 하는 점술을 풀어 가지고 그 장미꽃과 백합꽃을 하늘나라의 국화로 한 것을 나만이 알아요.
삼천갑자 동방석. 우리 동방석이 우리 동네에 서낭당 주인이에요. 과반은 누구냐 하면 문 씨의 경천이에요. 우리 육촌 동생 문승균이 아버지예요. 동네에 문제 생기면 그 두 분 중심삼아 가지고 기독교 중심삼은 장로 집사 며느리가 권사 됐어요. 3대권에서 어려운 문제를 안 되게 되면 나한테 문의해 와요. ‘오산집 작은 애야 너는 할아버지 비밀 너의 아버지 비밀, 형님의 비밀을 많이 알지?’ ‘그래 내가 다 알지요.’ 그러니까 경천이라는 아저씨가 내 아저씨라고 말했지만 나쁜 일을 많이 했던데요. 그 형님도 내 형님이라고 할 수 없어요. 은균이라고 하는데 그거 까닭 없이 그 동생이 자랑하거든요. 내가 아는 것을 모르더라 그거예요.
그래 우리 아버지 할아버지 두 분의 재산을 낙취 했어요. 뽑아 돌려 가지고 자기 세상에서 잘 산다고 자랑하지마! 그 경천이 삼촌 동생을 혼자 과부로 사는데 끝까지 비밀이 탄로될까봐 한 집에서 사는데 그 쫄쫄쫄쫄 샘물 나는 샘물은 파먹는데 그 도랑을 다리 놓고 묻어버렸어요. 파이프로. 왜? 그걸 타고 넘으면서 여자들이 가랑이가 보일까봐 덮어버렸다는 거예요.
그렇게 멀게 외로이 서울의 휘문교보 다니다가 마라톤 대회에 일등해 가지고 상을 탔다고 조상 형님들에게 와서 자랑하는데 문중에서 쫓겨났던 할아버지 손자가 동생이 와서 일등을 해도 문중에 잔치 못하게 하기 위해서 방해 놓은 여기 승균이 왔나요?「서울에 올라갔어요. (문용현)」승균네 승균이에요. 문승균. 그걸 다 알면서도 내가 가려주지 못하고 살아요.
우리 집안에서도 보라구요. 첫 번 성진이가 아버지의 원수예요. 아버지 재산 다 빼앗아서 팔았어요. 내가 미국 건너가면서 제일 일본 일본과의 건너가 있는 성진이가 걸렸어요. 한국도 집이 있지만 일본에서 살고 미국도 살거든요. 그 사는 성진이가 어머니와의 학교 동창생으로 한 집에서 회의도 하고 다 가까워요. 그러면 학교 동창생이요, 같은 시대에 일하던 동역인데 어떻게 어머니가 생겨납니까?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런 역사가 있을 수 없어요. 20세 이상의 차이가 삼십 사세도 되어야 아들딸에도 질서를 세우는데 3년밖에도 채 안 되는 연령이 된 어머니와 나와의 같은 친구고 같은 동지로 일하면서 가까이 일하고 서로서로 인사도 같이 했지만 만나던 그 분을 어떻게 어머니로 모십니까?
열세 살이 넘었다면 그럴 수 있어요. 딸이 있으면 열두 살만 넘어 열 살만 넘게 된다면 밑 사위를 잡아다가 사다 기릅니다. 그럴 수 있는데 열 살도 일곱 살도 못 넘는데 그를 어머니로 어떻게 모십니까? 그거 누가 잘못해요? 아버지가 잘못했으니까 아버지가 그 사실을 두고 ‘내가 잘못한 것을 알았으니 알고 했다고 했으니 내가 너한테 잘못했다.’ 한 마디 빌어라 그거예요.
그거 7년 이내에 빌지도 않아 가지고 박보희라든가 노희라든가 통일교회 패에게 가 가지고 두 달 석 달 그 집에서 살면서 교육을 해 가지고 그거 직접 동네에서도 다시 찾아주기도 했는데 나는 아들이라는 문서 되어 있으니 왜 아들 제자도 안 되는데 찾아가 가지고 아들 부탁했다고 공을 들여 가지고 다 이랬었는데 아버지 될 수 있는 이가 아들 살리기 위해서 나한테 와서 한 마디 잘못했다는 얘기 왜 못합니까? 맞는 말이에요. 그러나 그런 천리의 원칙은 없어요. 인사법은 없어요.
네가 와서 아버지가 소원하는 것은 무엇인가를 물어봐 가지고 날이 문제가 아니고 연령이 문제가 아니고 아버지는 내 위의 사람이니 말하기 전부터 내가 생각할 수 있게끔 가르쳐주지 않은 아버지 책임 아니요? 그래요. 아버지 책임. 이제라도 이제 알았으니까 내가 어떻게 어머니에게 가서 먼저 찾아가서 인사를 합니까? 아버지라도 잘못했다고 한 마디 비소.
어떻게 천지가 아버지가 자식한테 어머니 찾는데 종을 시켜서는 어머니를 찾을 수 있지만 아들을 통해서 종년 될 것 아내 잡을 수 있는 길은 없어요. 없기 때문에 아버지 된 이상 인사할 길은 없는 거예요. 네가 찾아와서 내가 좋을 때 문 두드리고서 ‘아버지 나 왔습니다. 아버지 오늘 몇 해의 생일 축하는 날인데 생일선물 가져 왔으니 자거들랑 내가 들어가 깨워줘 가지고 드리겠습니다.’ 나 그거 못 받아요. 못 받는다는 거예요.
그런 한 조건 내가 천만인의 몇백만리 이국땅에 대해서도 찾아가 가지고도 회개시키고 가미야마까지도 지금까지 잘못한 것을 회개시키고 저기 임원규 김재선이에요, 이재선이에요?「김재선입니다.」김재선 어미의 죄도 용서해주고 내가 잘못했다 그거예요. 어머니 가르쳐주지 못한 것 빌고 있는데 자기 아들딸한테는 왜 못 빌어요? 아들이니까 못 빌어요. 제자는 빌 수 있어요. 종은 주인이 잘못하면 빌 수 있지만 아버지가 아들 앞에 빌 수 있는 법은 없어요.
그래 14년 동안을 그 아들을 안 오기 때문에 누구한테 맡겼느냐 하면 맏아들은 누구한테 맡겼나요?「김원필 선생이요.」유효원이에게는 누구를 맡겼나요?「희진님이요.」「유효원 협회장은 희진님이요. 김원필 선생은 성진님이요.」희진이. 효진이는?「김영휘 협회장이요.」원필이는?「성진님이요.」맡겼습니다. 그것은 결혼해서 가정을 가진 중심삼고 분대를 배치했습니다. 성진이는 성진이 어머니. 그게 곡절이에요.
해방 후 14년 만에 어머니를 택했어요. 14년 동안 나 독신생활이에요. 여자의 유혹이 얼마나 많은지 알아요? 세 여자들이 서쪽 여자 남쪽 여자 북쪽 여자 세 여자가 할머니 아줌마 처녀가 합해 가지고 ‘우리 문 총재 잡아먹자’ 그거예요. 그런 나이뻘 우락부락한 여자들 셋이 모여 가지고 그래도 열두 시면 사이렌이 울릴 때 열한 시에 사이렌이 울렸지요?「통행금지요.」
통행금지 시대인데 이 세 여자가 내게 와 가지고 선생님 매일 같이 선생님 집에 찾아와 가지고 찾아오면 성진이 어머니도 있고 아들딸이 있어 가지고 뒤척거리는 것까지도 다 잡아치우고 말이에요, 우리들 마음대로 선생님 차지하고 살아보자. 그거 좋다.
내가 안 찾아가 가면 국화집 제일 좋은 호텔에 세 여자가 불러 가지고 11시 15분 전에 급전 전화가 울려 가지고 ‘아버님 우리 세 여자가 잡혔습니다, 납치되어 가지고. 때리면 죽어 없어져야 할 것이고 죽어서 강이 되어 물이 되어서 흘러갈 것이고 불태우면 공기 되어 날아갈 수밖에 없는 신세입니다. 선생님 빨리 와서 우리를 지켜주소. 생명을 각오하고 지켜주소.’ 가야 되겠나요, 안가야 되겠나요?
거기는 장로교 여자, 감리교 여자, 성결교 여자. 우리의 세 원수 아니에요? 문 총재는 장로교 원수이고 감리교의 원수로서 다 팔아먹어요. 다 한 식구 다 되어서 한 집에서 와서 선생님에게 들어와서 밥도 같이 먹고 다 이래 가지고 사오는 선물들은 그들을 먼저 받아 주고 자기들 아들딸한테 나눠주고 다 그러던 여인인데 반대할 수 없지요.
‘내가 가지.’ 가니까 모가지에 허리띠를 매고 그 다음에는 남자의 허리띠를 젖가슴에 끼고 손발의 전부를 자기들 신으려고 했던데 왼손 바른손 틀림없이 쌍쌍이 선생님 앞뒤에 목을 매고 당신이 사랑하는 5분가량이면 세 여자들을 한꺼번에 다 사랑해 줄 수 있으니 그렇게 해주소. 할 수 있나요? 나 못해요. 내가 원리 원판에는 그런 것이 없어요.
그거 몇 시간을 달랬는지 몇 시에 해방되나요?「새벽 4시요.」4시까지. 11시부터 5시간을 싸워 가지고 그렇게 원수의 여자의 나머지 떼거리들이에요. 사랑이라는 말 사모⋅흠모라는 말을 집어 치우라 이거예요. 여러분 가운데에도 문 총재를 만난 여자들로서의 사모⋅흠모라는 말을 사랑밖에 몰라요. 지금도 그렇습니다.
문수자도 야 너 어머니 없기 때문에 신랑 삼으면 좋겠다고 동족끼리 있을 수 없는데 문수자도 아버님 된다는 사람을 신랑 삼고 싶다하는 생각 했나요, 안 했나요? 솔직히 말해보라구요. 도적년이에요. 문상희도 했어요. 형제끼리. 어머니까지 3대가 했어요. 3대의 세 딸을 펴놓고는 사랑을 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이 원수 3대는 안 돼요. 사가리아 가정 어려운 해결은 이걸 해결할 수 있는 인침 받은 증거 없이는 못 넘습니다. 문 총재는 세례요한이라고 자기는 예수라고 하다가 벼락을 맞아 죽은 사람 다 죽고 다 망해 없어졌어요.
요전에 전부 우리 여의도에 비행장 자리에 사장 이름이 무슨 원근이에요? 그 사장의 이름이 뭐인가요?「어디 비행장 말씀이신가요?」비행장 지은 사람 누구예요?「홍선표가 지었죠.」홍선표가 지었지만 그것을 직접 지은 사람이 누구예요?「아버님께서 주동문 사장 내세워서 지었습니다.」주동문 사장, 그 다음에 누구예요? 주동문 사장 대신 누구예요?「김정범 말씀이십니까?」김정범이라고 그 다음에 또 누구예요? 우리 수련소 만든 사람 누군가요? 병신.「신상열이요.」신상열이에요.
상처 받아서 신상열. 신상열 전에 누구?「김정범.」김정범이라는 사람은 나 잘 모르는데.「키가 조그마한 사람이요.」조그마한 사람 자기들이 세웠지 나 안 세웠어요.「주동문 사장 밑에 있어요.」주 사장이면 주 사장이 세웠지, 내가 안 세웠어요. 자기는 비서로 썼겠지요. 너도 비서로 쓴 녀석이 통일교회를 반대하잖아요. 너를 잡아 죽이겠다는 사람의 앞잡이 하잖아요? 하나요, 안 하나요? 네 집안 식구가 원수니 원수 된 거예요.
나를 제일 사랑하고 내가 사랑하던 곽정환이가 통일교회 재산 전부 다 80퍼센트 팔아먹었습니다. 교리까지도 없애버리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전통 다 없애버리려고 해요. 내가 남았으니 내가 똑똑하니까 밤낮을 아니까 이제 명령만 내리면 한꺼번에 전부 다 감옥에 들어가 가지고 모래섬에 해적에라도 잡혀 가지고 3일 동안 항복 안하면 자연히 죽든가 그래요. 모래 속에 묻어버립니다. 이화대학 사람들 다 죽었으니 모르지만 그 3대까지 청산해야 돼요. 나 그날을 제일 원치 않아요. 나는 못합니다. 안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연장했어요. 한 사람도 피를 흘리지 않고 넘어서 왔어요, 이번에.
그런 참부모의 명예에 오점 하나 이게 다 없어지지 않았어요. 이게 다 없어지고 이것은 내가 긁어줘야 돼요. 가려워요. 바른손을 긁어주고 왼손이 긁어줘야 돼요. 이거 없애줘야 돼요. 긁어줄 사람 어머니도 못해줘요. 딸도 없어요. 아들딸도 없어요. 내가 긁지 못하면 이거 긁기에 바빠요. 문제 생기면 고통을 받게 되면 이쪽이 가렵거든요. 막 가려요. 밤잠을 못자게 긁어요. 피가 나게끔. 이것도 지금 긁으면 말이에요, 15분하면 죽은피가 대번이 집니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사흘만 자게 되면 없어져요.
그거 신진대사가 잘 되기 때문에 93세의 노인도 청년들 옆에 와 안아주면 싫어요. 내가 어디든지 손자들 데리고 여행할 수 있습니다. 뛰어는 안 다니지만 자기들 뒷걸음 50미터 안팎 안에 떨어지지 않고 따라가요, 지금도. 죽은 할아버지 취급해 가지고는 여러분 다 못해먹어요, 이 자식들.
그래 이거 유서들이에요. 최후에 떠나기 전에 유서입니다. 여기에 빠져 놓은 것이 하나도 없어요. 10월 17일인 것입니다. 다 끝났어요. 어떻게 교본교서 다 만들어놨어요. 지난해 크리스마스 3일 전까지. 10년 9년 크리스마스 3일 전까지 다 끝난 거예요. 금년 10년 들어와서는 아무 것도 내가 원한 것이 없어요. 다 끝났어요.
그래 10월 17일이지요? 선포대회 10월 17일 이것이 몇 년이에요? 79년이에요. 9년입니다. 천일국 9년 10월 17일 이지요. 안 그래요? 10월 17일은 안 됐습니다, 아직까지. 이 날에는 뭘 하느냐? 내가 세계에 없는 결혼식을 해줘요. 여기가 고장 났었기 때문에. 전 세계의 가인 아벨 국가의 몇십만 명이라도 몇백만이라도 하룻저녁에 결혼식을 해줍니다.
너 이거 해봐요. 이렇게 해보라구요. 네가 그럴 때에 네 상대는 어디? 왼손이 올라가지요?「예.(윤정로)」너도 봉사해야 돼요. 왼쪽이 바른손을 끌어올려줘야 돼요. 그런 사람은 희생 봉사 하라는 거예요. 황 무엇이에요?「황선조입니다.」황선조는 반대가 되어 있어요. 이 녀석도 자기하고 성숙이하고 안다고 했으면 결혼 못하는 겁니다. 알았을지 모르지요. 나는 몰랐어요.「저는 오른손이 올라가고 성숙이는 왼손이 올라갑니다.」그러니까 했지요.
지금도 안 맞는 사람은 왼손 바른손 거꾸로 됐으면 세계에 어디에 가 가지고 전도 다니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전도 나가 가지고 나도 이렇게 되었어요, 왼손이 올라갔으니까. 이거 왼손이 올라가면 바른손이 올려주는 겁니다. 바른손이 올라가는 거예요. 끝까지 놓지 말고 따라가라는 거예요. 끝까지 갔다가 이손이 왼손이 떨어져 가지고 왼손이 내리면 반대 180도 반대 이렇게 돌아갑니다. 찾아가야 되는 거예요. 이렇게는 못 가요. 엄지손가락하고 엄지손가락 새끼손가락하고 이 쌍쌍이 이렇게 하는 법이 없어요. 이것은 한 번만 대었다 떼면 영원히 말리는 못하는 거예요.
상극과 상응이 다릅니다. 만날 길이 없어요. 2수하고 8숫자 하고 12수하고 6수하고 8수가 합할 수 없습니다. 그것을 알고 육갑풀이를 해야 돼요. 여기 다 그래요.
(훈독 계속; 분봉왕과 평화대사의 책임을 받는 사람들은 전 세계적으로 영계육계 축복식을 동시에 D-day까지 완료해야 할 것입니다.)
12월 마지막 다 끝났어요. 저 아줌마 다 끝나요. 걱정 안 해도 이제는 문 총재 가만 둬 둬도 몰려듭니다. 여러분 여기에서 할 것은 뭐냐 하면 자체가 중심삼은 총탕감 정화식이 있어요. 그거 하라는데 왜 안 해요?
일본 사람은 일본 나라에 일본 은행에 가 가지고 통일교회 신자는 우리 재산 얼마 얼마인데 이 재산은 내 재산이 아니고 일본 나라가 앞으로 세계에 소속이 어떤 나라 갈래 될 텐데 그 소속 국가의 소유물로서 봉헌합니다. 은행에 납부했으면 그 7.4퍼센트, 알겠어요? 8.4퍼센트구만요. 사 팔 삼십이(4⨉8=32) 이것은 자기에게 돌려줍니다. 돌려서 다 재산 해 가지고 자기편에는 없는 것이지만 8.4퍼센트 사 팔 삼십이(4⨉8=32)를 돌려줘요.
사 팔 삼십이(4⨉8=32)되면 삼십이 되게 되면 결혼해 가지고 스물여덟 살에는 아들딸 다 갖게 됩니다. 스물두 살에 있어서 4년만 되게 되면 두 아들딸은 가져요. 1년 6개월 지난 다음에는 얼마든지 가져요.  4년이면 얼마예요? 48개월인데 그거에 아들딸 이십팔 세면 아들딸 못 갖는 사람은 딸이 둘이든가 아들이든가 두 자녀를 못 갖는 사람은 없다는 거예요. 스물네 살에 결혼하거든요. 그 전에 삼십이 세 이상까지 할아버지 손자까지 후다닥 해버리라 그거예요.
그래 열일곱 살 때면 내가 결혼식을 허락했어요. 칠팔 성화식. 칠팔절을 넘어서면 열일곱 살까지 결혼을 빨리 해준 겁니다. 열일곱 열여덟 살이면 학교에 다니면 학교에 다니는 둘이 손목 잡고 에덴동산에서 하나님의 아들 형제와 같이 학교에 다니면서 여러분끼리 남자 여자 그 모든 성을 가지고 아들딸이 어떻게 번식되는 것을 알거들랑 아버지 어머니 와서 직고하게 되면 그때에 가문에 있어서의 재산 아버지 재산 할아버지 재산을 분할해 가지고 3대 재산 가운데 4대의 기반을 재산을 나누어 주어야 됩니다.
그래 분배해 주어야 돼요. 그러면 큰 형님의 것은 3분의 1이면 큰 할아버지가 있으면 3분의 2, 8.4분의 3분의 2의 재산이 있기 때문에 손자 3대 4대 5대 6대 7대 8대까지 한 푼이라도 나눠 주어야 되는 거예요. 그래 여기에 8족이 같이 산다고 그랬지요? 여기 여기에.
(훈독 계속; 워싱턴과 뉴욕에 와 있는 아벨유엔권 194개국 가인유엔권 193개국)
합하면 177개국 87개국 그런가요?「387개국입니다.」387.
(훈독 계속; 387명의 대사와 분봉왕 및 평화대사와 각 국가들의 대통령과 국가요원 전체와 천주 앞에 전하는 바입니다.)
그래 황선조 여기에 없는 것을 내가 독자적으로 했거든요. 예수가 죽은 것은 종족적 메시아 씨족적 메시아 개인적 메시아 가정적 메시아 종족적 메시아 자리가 못 되어 가지고 죽은 거예요. 예수도 그 전에 사모하는 사람도 있었을 거예요. 결혼하고 싶은. 막달라 마리아도 그 전에 알았더라도 그것은 상관치 않아요. 그거 형제를 사모하고 형님 동생 둘 가운데 누가 택하느냐 하는 것은 예수에게 달려 있지 형님 누나가 막달라 마리아면 창녀 중의 창녀입니다. 싹싹하고 사방에 눈치를 봐 가지고 비위를 잘 맞추는 막달라 마리아요.
예수의 손목 잡기 위해서 예수의 손톱부터 손톱에 여자들은 손톱을 더럽혀요. 손에다가 봉숭아 꽃물 그 다음에는 연주 물 그 다음에는 나중에 새까만 물 알록알록한 뱀 가죽 물까지 다 들여요. 마음대로 해요. 저 신 씨 부인이 ‘납 신’자예요 ‘쓸 신’자예요? 어둑신 귀신 신 사탄 신자예요? 참 신? 무슨 신 씨이면 다 알아줄 수 있어요, 없어요? 도적놈의 심보 욕심 심보 다 있는데 눈에 내가 보면. 나한테 자기 재산 팔아 가지고 헌금이나 좀 하지요? 밥 두 번 먹어요? (웃음)
네가 의사하고 남편이 의사하고 그 저금통장 다 갖고 있는데 지금도 얼마 있는 것을 내가 보고 있는데 왜 그 따위 소리를 하고 있어요?「 동산이고 부동산이에요.」부동산 자기가 부동산을 가질 수 있나요? 도적놈 친구지 그러면. 도적 재산이에요, 그게. 장물고매라는 것을 알아요? 법적인 것에 대해서는 아무 것도 모르면서.
여기 보라구요. 여기에 무서운 것이 다 있네요. 정오정착 과정이 다 나오고.「총재님이 바다에 잠깐 내다보고 2교시는 조금 10분 쉬었다가.」야 야 (웃음) 내가 지금 7시에 바다 갈 수 있는 약속을 여러분 때문에 이러고 있어 이 쌍것들아 7시에 내가 저 7시에 기다리고 있다구요.「아버님 9시 40분 됐습니다.」그렇기 때문에 얘기지 걱정해 가지고 무엇을 찾잖아.
(아버님께서는 강연문에서 말씀할 부분을 찾으시는 동안 잠시 소란스러움.)~297:20
여러분이 떠드는 바람에 뭘 찾다가 잊어버렸다. (웃음) 여기에 별게 다 있다구요.「아버님 뭘 찾으시는 데요?」8대 조상까지 같이 사는 거예요. 여기에 있었는데 그것이 어디에 갔는지 자기는 몰라요.
(아버님은 계속 찾으시고 분위기는 소란스러움)~298:52
왜 야단들이 쌍것들아 (웃음) (박수)「선생님 배고픈데요.」도적질해 먹어라. (웃음) (박수)「아버님 이 시간에 노래나 한 번 하고.」야야 꼭꼭 숨어서 나오지 말라. 시간도 갔기 때문에. (웃음) 찾으면서 안 나오길 바라니 안 됐지요.
(강연문 훈독; 지상-천상천국을 이루어 하나님의 조국에서 영생하는 것을 뜻합니다. 중생 부활 영생의 3단계 축복을 거치고 참부모님의 본체론 교육 즉 절대성 교육을 거쳐야만 본연의 승화권에 진입하여 천일국 시민의 자격을 확보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거 어디에 갔는지?「8대 교재 뒤에 있습니다.」어디에? 그래 네가. 가만히 있어라. (계속 말씀하고 싶은 부분을 찾으심.) 여기에 없는 것이 없어요. 아이쿠 없는 것이 없다구요. 나한테 질문할 생각이 다 있어요.
이제 내일 모레는 말이에요, 내일 모레는 연설문이 없어요. 이것 가져 가가지고 얘기하면 다 되는 거예요. 야 야, 가만히 있거라요. 얼굴 보자. 상통들 보고 노래 잘할 수 있는 사람 가만히 있어요. (누군가 노래 잘하는 사람에게 일어나라고 하자) 여러분이 추천하는 거야? 이 쌍거야. (웃음) 그거 자기 좋아하는 노래지.「저희들이 잘 아니까요.」하늘이 좋아하는 사람 내가 보고 추천하려고 그러는데 왜 그 야단이야?  입 다물고 가만히 있지요.
 저 여자는 입과 이게 해서 소프라노가 아니에요, 알토예요. 알토지 소프라노는 소프라노가 진짜 여자인데 소프라노 곡이 아닙니다. 그거 못 시켜요.「고향이 이북 출신이에요.」뭣이?「이북 5도요.」이북 5도를 누가 알아요?「아버님 이북 5도 여성 회장입니다.」그거 나 몰라요. (웃음) 여러분이 이북에.
여기는 ‘제44회 참부모의 날 훈독 말씀과 하나님의 왕권즉위식 말씀을 첨부하여 선생님의 전체 생애 노정을 중심삼은 교재교본을 대표한 전체 말씀을 이어서 전할 것입니다.’ 요거 집어넣었기 때문에 비판을 못해요. 여기 여러분 다 모르잖아요. 나는 아니까. 왜 어저께 한 말 또 해요? 아니에요. 어제의 말 저녁에 하던 것은 저녁밥이고 점심에 하면 점심밥이고 아침에 하면 아침밥인데 아침밥을 저녁밥이라고 하고 아침밥을 점심밥이라고 하면 그것은 미친 간나예요. 알지도 못하면서 왜 지껄여요? 여기에 백과사전이 다 있는데. 이게 헌법이에요.
이것도 여기는 위에는 희고 아래는 빨개요. 서양 역사를 인류 역사를 망친 것은 서양 놈들이에요. 자기가 잘났다고 한 사람들입니다. 성인이 4대 성인은 아시아인인데도 불구하고 서양에 하나도 종교 중심삼고 예수니 무엇이니 자기 동네 친구들도 아닌데 서양 끝에 난 북극에 사는 남극에 사람이 남극 친구 북극 친구를 자기 친구라고 할 수 있어요? 말도 말라는 거예요. 다 가려 줬다구요.
그래 선생님이 아까 여기 어제 잃어버린 이거 누가 갖다가 놨어요. 어저께 찾았지요?「예.」오늘 아침에 있는 것 아빠 엄마 11시 중심삼고 내가 버리고 다 왔는데 그것을 시정한 것도 어디에 있었는데 없어졌어요. 그거 어디에서 또 나오겠지요.
‘천일국 10년을 맞이하면서 특기 사항 신⋅구력을 통일하는 시대.’ 이거 지금이 아닙니다. 이 날이 되게 되면 기록해서 ‘신⋅구력을 통일하는 시대 왼손 왼편 손 중심하고 종횡을 가려 계산하게 됩니다.’ 종수 4수. 종이 4수예요. 3수, 7수예요. 이것이 걸을 때는 어디에 달려 있으나 엄지손가락이 돌아가서 걷나요, 넷에 달려서 걷나요? 한 자리 수입니다. 왼손 한 자리 두 자리, 한 자리 수 쌍수가 없기 때문에 이렇게 해 가지고 갈려요.
이래 가지고 여기에서도 왼손 된 사람은 이렇게 되어 남편이 여자가 이렇게 됐으면 남편은 반대로 되어야 돼요. 반대된 사람들은 궁합이 맞지 않아요. 아들딸 낳든가 고달프고 친족 가운데 언제나 화가 와 가지고 그 부부가 사는데 고달파 가지고 돈을 보충해야 되고 가서 공적 공을 들어야 할 역사가 돼요. 순리의 가정이 전통이 안 된다는 거예요.
그것을 바로 잡아 가지고 요전번 결혼은 65억 수천억 사람들을 선생님이 3시간 이내에 다 쌍을 맞춰줘요. 그거 천상배필이겠나요, 지상배필이겠나요?「천상배필.」천상지상 팔방 팔자의 복이에요.
자 이렇게 해봐요. 이렇게. 이렇게 해보면 바른손이 타락하지 않으면 이렇게 되는 거예요. 왼손가락이 올라가서 이렇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하면 이 다섯 손가락은 여자의 품에 품겨 가지고 여기에서 자유가 있는 거예요. 여자가 허락 안 하면 벗어나지 못해요, 꽉 지면. 여기에서 이것은 이렇게 여기에서는 자동적으로 하나 되고 둘도 하나 되고 셋 넷 이게 자동적으로. 해봐요 되나, 안 되나? 되지요? 엄지손가락 넷 다 합했지요?
올라가면 이 왼손은 빠졌기 때문에 자동적이에요. 왼손은 아래로 내려가기 때문에 이는 올라가요. 바른손은 이렇게 하면서 시계바늘이 올라갑니다. 1초 60초 1시간 24시간 한 달 1년 10년 자꾸 커갑니다. 올라가요. 그러나 왼손은 그 올라가는 뒷받침 해 가지고 받아 가지고 돌려주면 여기에서는 이렇게 받았지만 여기에 있는 여자는 앞으로 이것을 맡아서 소화하는 것이 아니라 등에 업고 이렇게 등에 업고. 등에 이렇게 된 것이 속에서는 등에 업고 소화해야 돼요. 180도 달리서는 거예요. 이게 뒤집어지는 겁니다.
이것은 자동적인 면에 있어서 이것이 다섯이 되어 가지고 둘째 번하고 해방해요. 자유입니다. 셋째 번도 넷째 번도 자유입니다. 그렇지만은 이 왼손 된 아내는 이렇게 되었으니 이 남자세계의 모든 것 돈 전부를 해방시켜 막내로부터 새끼손가락, 그 다음 일족 전부 다 왕초까지 거꾸로 해방시키기 전에는 쉴 자리가 없어요. 같이 놀고 일할 자리가 없습니다. 해보라구요. 찾아보라구요.
여기에서는 이 엄지손가락이 원하는 대로 언제든지 맞춰 가지고 해방이 다 돼요. 다 되어 가지고 여기에서 이렇게 됐는데 이게 끝이 됐어요. 바른손 끝이 됐으면 돌아가려면 이것이 뒤집어져야 돼요. 180도. 이렇게 그냥 못 돌아갑니다. 이거 그냥 돌아가면 여기에서는 어떻게 되느냐 하면 이놈의 손가락 이것은 이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이렇게 이렇게 다 벗어날 수 있지만 이놈의 이렇게 됐을 때에는 어떻게 돼요? 이걸 이게 이것이 풀어주어야지, 자기가 못 풀어납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집 간 것은 아래가 어머니 자리에 가는 사람은 전부 그 남편의 왕으로부터 거지새끼까지 모셔야 돼요. 모셔서 쌍이 되게끔 편리를 도와주어야지, 만약에 자기가 우연히 그렇게 되면 이것이 이렇게 되지만 뒤집어 박았다가는 큰일 나요. 이 손이 이놈이 이렇게 됐으니 이놈이 이렇게 됐으면 이게 왼손이 마음대로 바꿔 치웠어요. 상응이 상극이 가두어 놨으니 꼼짝달싹 못해요.
그래 이것이 자동적으로 이게 벗어날 수 있게 이 전체가 희생해 가지고 이 손을 받들어 주어야 되는 거예요. 시집 간 일족들은 시집 간 색시 편이 되어 가지고 잔소리하지 마라 그거예요. 냄새도 피지 말라 그거예요. 장관이건 대통령이건 냄새 피지 말라구요. 망쳐요. 둘 다 망한다는 거예요. 없어집니다, 둘 다.
그렇기 때문에 이 공식을 알기 때문에 문 총재는 수천억 되는 사람들을 완전히 틀림없이 박자 맞춰 가지고 바른손이 되었으면 왼손이 이렇게 됐으면 바른손이 이렇게 올라가니까 그 사람 도와줌으로 말미암아 나를 통일교회 믿어 가지고 손해 본 사람 없습니다. 10년 20년 손해 보는 것이 아니라 이익이 돼요.
그러면 일족 자체와 그 나라를 구할 수 있어 가지고 복 받게 못해주는 것은 여러분이 책임져야 되는 거예요. 전체 해방되어 가지고 전체 왼손이 복을 받아야 할 텐데 이거 벗어 가지고 이들이 와 가지고 감싸 가지고 이렇게 길러줄 수 있게끔 해 줄 수 있는 편이 없으니 영원히 떠돌이 하다가 어디에 가서 죽고 꽁지에 박혀 가지고 저기 완충지대의 항성에 있어서 중간에 왔다갔다 하다가 대우주의 플러스 마이너스 대 큰 별 큰 해와 그 별들이 같이 살 수 없어요. 자동적으로 없어지는 거예요. 둘 다 없어지는 거예요. 그거 알면서도 보라구요. 손의 열둘과 이 열둘 다 맞습니다. 이것이 십간십이지면 발도 십간십이지예요. 배꼽 아래 딱 같습니다.
여러분 남자의 중요한 오줌통이 어디에 가요? 코 대신 어디 가요? 입 대신 어디 가요? 밑구멍 옆에 있어요. 위에 있습니다. 오줌 그거 알아요? 그래 여자들이 무엇을 좋아해요? 남자 볼록이라는 것이 오줌 구멍하고 정자 싸는 뼈 구멍을 갖다가 한꺼번에 맞아들이는 거예요. 사랑할 때에 그것 붙들고 사랑을 해 폭발되고 기쁠 때 잘 때도 그것을 붙들고 자야 되는 거 알아요? 그러지 못한 사람은 부부의 사랑을 몰라요. 가짜 사랑이에요.
여러분 선생님이 영적으로 통하는 사람 다 가르쳐줍니다. 약혼은 이래야 되고 약혼 할 때에는 순서는 이런 무슨 사랑? 토끼 사랑하고 토끼 잡아먹는 것이 무엇인가요? 토끼 잡아먹는 것은 뭐예요?「늑대.」늑대 가요리, 가요리도 들어가지요. 표범 호랑이 사자 마운틴 라이온 같은 것. 북미 북극 남극에는 마운틴 라이언이 있어요. 사자도 없고 백호도 없습니다. 남극 북극에 왕초 노릇하는 마운틴 라이언이 있어요. 멧돼지도 둘이 맞서게 되면 멧돼지가 도망가지요.
그래 수 멧돼지가 암사자 보면 암사자가 도망가지 멧돼지가 도망 안 갑니다. 암사자가 같은 것이 수 멧돼지를 못 이겨요. 뿔이 났거든요. 받아 치우거든요. 암사자 뿔이 있나요? 그 순서가 다 그래요. 이러면서 올라가게 되어 있지, 이렇게 못 올라가요.
그래 전기도 삼상입니다. 직선 가운데 하나 여기에서 둘이에요. 하나 둘 셋 네 줄 가운데서 여기에서부터 이렇게 해서 이거 둘 셋 넷. 여기에서 올라가서 내려갔다가는 맞아야 돼요. 이게 세 고개. 그러니 직선에 나오게 되면 줄 가운데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이 가운데 이렇게 됐습니다. 둥그렇기 때문에 삥삥 돌려놓으면 하나의 보이지 않는 보이는 않는 순에다 셋을 감으면서 엇바꿨기 때문에 위에서 잡아주고 ‘푸’하게 되면 꽉 쥐고 하면 상처 안 납니다. 둘만 하게 되면 칼날 같이 베어져요. 이것이 또 이러면서 돌거든요.
그래 움직이지 않는 사람은 정착하는 거예요. 운동 법칙입니다. 4수 3수 7수 삼 사 십이(3⨉4=12)하면 뭐냐 하면 18수 중심삼고 수리에 대한 모든 것 다 풀어 가지고 여기는 없습니다. 천일국 책임자로서 기록하던 수첩과 나라의 장서 창고가 없어요. 이거 나라 것입니다. 전 세계 사람들의 재산 목록과 부자 목록과 인격 목록에 그 이름이 뭐냐 하면 ‘아리아’ 해봐요.「아리아.」일본 말로 썼어요. 왜 일본 말로 썼어요?
일본 나라가 해와의 나라라고 내가 발표했어요. 남자의 나라는 아담 나라요, 일본 나라는 해와. 왜 해와예요? 일을 해오라는 거예요. 일을 해와. 하와이 해서 돌아서 오소. 하와이. 하와이 섬은 내가 주인입니다. 하와이 섬에 무엇이 있나요? 금강 무엇이 있지요? 거기에 바다 고기하고 사람들이 함께 산다고 하는데 하나오미 비라는 것이 있어요. 거기에는 바다 고기들이 바깥에 상어와 그 바깥에는 고래가 지키고 있어요. 도망가지 못하게.
하와이에는 화산이 지금 커나가지요? 화산이 커나갑니다. 일 년에 27미터 이상씩 자라고 있어요. 새 땅이 생겨나요. 용암이 지금까지 지구에서 용암이 끓거든 어디든지 구멍 뚫어져 가지고 바다 가운데에 흘러가야 돼요. 그것이 하와이밖에 없습니다. 땀구멍이에요, 땀구멍. 배꼽이 땀구멍에 배꼽에는 제일 땀구멍이 있으면 먼 거리에 있지만 땀 흘려서 찌꺼기는 배꼽에 다 해요. 배꼽하게 되면 여기에 굳은 딱지가 나옵니다. 그거 6개월에 한 번씩 씻어 가지고 소제해 주어야 돼요. 그래야 덮개가 3층 덮개가 안 생겨요. 알아요?
그 다음에는 홍문이 여기에 여기에 다 움푹하지요? 거기에 게으른 여자들은 여기에 보게 되면 물이 고여 있다는 거예요. 땀이 굳어 가지고 있는데 그것을 잡아놓으면 물이 찍 나온다는 거예요. 물이 찍 나오면 맛보면 쓰다는 거예요. 우와! 여기에 홍문이 하고 여기에 궁둥이 둘 사이에 이 가운데가 움푹하지요?「예.」나왔나요, 들어갔나요?「들어갔습니다.」그래 중요한 누울 자리는 반드시 거기에 바람이 들어가게 해야 돼요. 이쪽 한 번 이렇게 눕고 이거 이렇게 그 다음에는 앞으로 뒤에서 앞으로 이렇게 놓고 뒤로 이래 가지고 공기가 안 들어가면 진땀이 고여 가지고 덮개가 생기는 것 모르지요?
그 앞동산의 여자는 한 일(一)자의 여기 이거 요렇게 모양새는 그런데 한 일(一)자 이렇게 되니 여기에는 이거 미궁이에요. 그걸 질궁이라고 그래요. 질궁에 그 뒤에 아기 보따리가 있는데 자궁이라고 하나 여궁이라고 하나요?「자궁.」자궁이 있나요, 여궁이 있나요?「자궁.」여자의 궁둥이 밑에 오줌통 밑에 왜 여궁이 아니고 자궁이 있어요? 그러니까 여자는 아기를 낳을 때에 여자 낳겠다고 생각하는 사람 없습니다. 아들부터 낳아야 돼요. 여자의 소원은 아들이에요. 볼록. 해봐요.「볼록.」오목 낳게 되면 시집가 가지고 쫓겨납니다. 시집에는 볼록 나오기를 바라는데 오목 셋만 낳게 되면 쫓겨나요.
보리밭에 밀을 심어요, 밀을. 밀은 6월 달 지나서 심는 것인데 4월 전 감자밭과 더불어 보리를 먼저 못 심습니다. 보리는 찬 물이에요. 찬 물건이에요. 밀은 더운 물이에요. 5월 달 여름 하지 넘어서 밀은 심어도 되지만 보리는 하지 말고 뭐라고 그러나요? 봄을 뭐라고 그러나요?「춘분.」춘분. 춘분 때에 심어 가지고 하지 되기 전에 따 먹어요. 따 먹는 것이 감자하고 그 다음에는 뭐예요? 보리입니다. 보리 고개 감자 먹기 전에 뚝 감자. 뚝 감자 알아요?「예.」
원앙새가 제일 맛있게 먹는 것은 뭐예요? 무슨 꽃? 해바라기 꽃 씨. 해바라기는 나면서부터 살면서부터 언제나 사랑이에요. 생명의 줄을 떠나서는 안 돼요. 입을 맞대고 삽니다. 원앙새. 무슨 새?「원앙새.」원한의 사랑에 불타 있는 것이 원앙새예요. 원앙새의 부리 남자가 덮어줘요, 여자가 덮어줘요? 여자의 부리는 남자의 부리 아래서 보이지도 않아요.
그거 거기에 그것이 없으면 해가 우리 씨를 받아 가지고 큰 더벅머리 총각 덮치더라도 다 거기에 올려놨다가 심겼다가 이래 가지고 떠나게 될 때에는 꽉! 조여 주거든요. ‘딱’ 가게 되면 그 다음에는 안에 중심삼고 입 버리고 입을 이렇게 벌리고 이쪽으로 뽑아 가지고 떨어져 나온다는 거예요. 자동적으로 떨어져 나온다는 거예요. 그래 그거 살살 먹는 것이 원앙새. 원앙새가 특별한 것이 몇 가지예요? 부리가 특별합니다. 그 다음에 둘째 번은? 그것도 모르는구만. 가르쳐줄까요?「예.」월사금 내요. (웃음)
새들이 앉게 될 때에 세 발을 이렇게 해 가지고 이렇게 해 가지고 앉습니다. 원앙새는 두 발을 앞에 두 발 한 발 중심삼고 뒤에도 이렇게 해서 이 새끼 발가락을 이래 가지고 앉아요. 집에 가서 봐요. 그거 왜 그런지 알아요? 이것은 거꾸로도 달려서 살 수 있어요. 두 번 꿇어 이렇게도 앉지만 이렇게 앉아서 위에 올라갈 수도 있고 아래에 올라갈 수 있고 동서남북으로 마음대로 자기가 주체 대상만 있으면 옮겨 가지고 맞춰 줄 수 있는 재간이 있는 것입니다.
원앙새는 부리를 수놈 암놈의 부리를 떼어 놓고는 못사는 것이 원앙새예요. 그래 남편을 하늘 같이 믿고 부리 몇 개 세 개 이상 큰 것이 수놈의 부리입니다. 찾아보라구요, 그런가 안 그런가. 이 미치광이들아. 두 가지 비밀을 알았구만.
그런데 여자를 입 맞추러 올 때에 수놈이 가로 서서 달려서 입 맞추느냐 암놈이 가로 서서 입 맞추느냐? 암놈은 그거 달려 가지고 입 맞출 줄 몰라요. 저거 보라구요. 수놈이 거꾸로 서 가지고 동서사방에 이러면서 입 맞춰주는 거예요.
그러니 여자는 사랑에 취해서 귀찮아서 못살겠다고 하는데 남자는 여자의 입술을 맞춰 주기 위해서 귀찮아서 못살겠다. 그러면 안 맞춰주게 되면 원앙새는 해바라기 씨를 까먹을 수 없다는 거예요. 무거운 것이 눌러줘서 까졌지 그거 놓고 판이 되는 것이 눌러주지 않았기 때문에 해바라기 씨를 까먹을 수 없다는 거예요. 죽어요. 기가 막힌 사연의 말을 들었어요. 그런가 안 그런가 조사해 봐요. 그거 알아요?「저희는 처음 들어서 배웠습니다. 다들 연구 좀 해봐야 되겠네요.」(웃음)「원앙새에 대해서는 아버님께 처음 들었습니다.」
아버님에게 배운 것이 그 말만이에요? 세상의 도깨비들 얘기 어득신도 있고 신 씨도 네 가지 종류가 있는데 말이에요. ‘납 신’자가 있고 ‘쓸 신’자가 있는 줄을 몰라요. 조금 탕두질하는 도적놈이 있는 ‘신’이 있고 선한 ‘신’이 손해나면서 더 좋아지는 선한 신이 있다는 것을 모른다구요. 그걸 아니까 선생님이 산에 가는 신도 불러 가지고 ‘야야 내가 밥 먹으려니 물 떠와라’ 그러면 물 떠 옵니다. 
어득신이라는 존재가 나를 이놈의 자식은 네거리만 강물도 네거리, 길도 네거리 어득신이 나와서 키 자랑하고 네가 크다고 자랑해 가지고 가슴을 버티고 엉덩이에 힘을 주고 밀어재끼겠다고 하더니 이제는 결혼할 수 있는 상대가 들여올 때에는 모셔 들입니다. 보안 챙겨줘요. 그거 안전하지요. 밤낮 지켜주니. 재미있는 말들입니다. 재미있지요?「예.」(웃음)
세상의 어렵던 일도 취미산업으로써 변경시키는 능력이 있는 하나의 남자가 있거든 그 남자가 할아버지 대신 아버지 대신 남편 대신 두 장자 차자의 대신할 수 있는 천상에서 오지 않으면 지상에서는 안 된다 그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처럼 하늘나라에서도 왔고 하나님도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하늘나라에서 내려와야 되고 참부모의 아버지도 하늘나라에서 내려와야 돼요. 재림해서 구름 타고 와야 된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온다고 했는데 사람은 남편이라고 우리 성진이 어머니도 보이코트 했어요. 지옥 안 갑니다. 제일 좋은 천국 갔어요.
우리 어머니도 라스베이거스에 가서 할머니도 어머니도 재림주 찾기 위해서 영감 버리고 남편을 13년 이상씩 객지 생활로서 천대받고 감옥살이까지 하고 쫓겨 다니다가 나를 만나서 여기와서 자리를 잡고 있는데 지 어머니 할머니가 아니고 재림주는 사람으로 오기 때문에 그거 육신을 쓰고 사랑할 수 있는 남편이 아니다. 육신을 벗고 갔던 그 하나님이 와서 사랑하니까 아들딸을 몸뚱이를 통해서 낳으면 그거 자동적으로 죽는다. 절대 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래 해와국 일본 나라는 한국 사람으로 절대 결혼하지 말라고 했기 때문에 한국은 일본말로 뭐냐 하면 칸고꾸. 지옥도 간고꾸예요. 그거 알아요? 왜 해와 국가예요?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을 텐데도 불구하고 칸고꾸는 어디든 내 사랑의 집은 그만이에요. 알겠어요? 그래 여러분은 입적할 때에 제주도를 통해 가지고 겐카이나 쓰시마 알아요? 지진이 나거든 쓰시마에 가서 입적하라 그거예요.
그러면 제주도에는 삼성혈이 있어요. 삼성혈 구멍이. 세 구멍을 열고 기다리게 되면 독사 방울뱀 그 다음에는 춤추는 뱀이 뭐든가요? 뱀 종류가 몇 종류예요?「코브라요.」코브라요. 꼬부라졌다 펴졌다가 하니까 코브라예요. 대가리 꼬부리거든요. 꼬부려 코브라. 코브라가 제일 무섭습니다. 코브라는 방울뱀을 잡아먹어요. 그거 알았어요?
메추리 해봐요.「메추리.」매를 맞아서 추린 놈인데 요놈은 암꿩을 부려먹어요. 조그마한 메추리가 꿩 새끼 있거든요. 꿩 새끼 같이 생겼지요? 꽁지가 없어요. 메추리. 그래 암꿩도 메추리 보면 새끼로 알고 뭘 달라고 가서 가슴을 파면 데리고 가 가지고 자기의 먹는 것을 나눠 먹입니다. 굶어죽지 않아요.
얼마나 재미있어요? 메추리 고기하고 꿩 고기하고 어디가 더 맛있나 하면 메추리 고기가 더 맛있습니다. 왜? 어머니 젖을 먹었거든요. 어머니의 맛있는 것을 먹여 살렸기 때문에 포근포근하고 얌얌 하면 기름이 쪽쪽쪽쪽 나오는데 고소하고 맛있다는 거예요. 문 총재 메추리.
메추리도 놓아주면 가 살다가 자기 본가 집을 찾아오는 것을 알아요? 메추리 장사하게 되면 팔았던 고기가 딴 나라 갔더라도 3분의 1은 찾아오는 겁니다. 그거 이상해요. 처음 알았어요?「예. 처음 알았습니다.」
그래 메추리. 꽁지가 없어요. 그래 꽁지를 좋아하는 메추리 엄마 좋아하는 것이 까투리예요. 털을 가두어서 꽁지가 안 나왔거든요, 까투리. 이놈은 숨게 될 때에는 어떻게 생겼느냐 하면 몸뚱이로 감추지만 수놈은 반대예요. 메추리 반대. 몸뚱이가 치느냐? 뭘 만드느냐? 머리와  부리에 이거 감추는 거예요. 갖다가 박고는 꽁지 버티고 있는데 메추리 열 마리 있는데 꽁지 붙이고 한 마리 있으면 늑대라든가 가요리가 꿩 수놈 잡아먹는다는 거예요. 까투리까지 안 잡아먹는다는 거예요.
그렇게 좋은 것은 좋으니만큼 불편하게 되어 있고 불편한 것은 불편한대로 생명 보장을 연장시킬 수 있는 조화의 도수가 균형이 되어 있기 때문에 살아서 새끼 치면서 죽이면서도 살만하다 그 말이에요.
낚시 할 때 게 같은 것이 일 년에 새끼를 치게 되면 몇만 마리를 낳는지 알아요? 3만7천 마리에서 5만5천 마리입니다. 나 몰랐어요. 영계에서 가르쳐줬어요. 사실이 그래요, 알아보니까. 우루과이에 가게 되면 게가 많은 나라입니다. 거기에 가지각색의 고기를 게를 잡아 밑밥을 하게 되면 안무는 고기가 없어요. 조그마한 게로 잡으면 조그마한 고기들이 물고 중간 게로 잡으면. 8단계의 열세 종류의 있다고 하는 그 세계에 먹는 고기도 게 고기를 싫어하는 사람이 없어요.
어떤 때에는 게 한 마리 큰 것이 있으면 가서 바른발을 따 먹는 꺼풀을 벗는다면 바른발은 누구든지 따먹습니다. 일 년에 큰 게는 스무 번 이상 허물 벗어야 돼요. 3개월에 한번씩, 4개월 전에 일 년에 두 번은 벗어야 되거든요. 그래 놓으면 게 당직이 있을 때에는 뭐 새끼손가락 새끼 그 마디도 먹기가 힘들고 다 뱉어 버렸지만 이게 헐벗은 다음에는 다섯발도 다 뜯어먹고 엄지발도 뜯어 먹고 당직 전부 다 통채로 깨물어 먹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게 매혹적인 맛이에요. 게 고기가요. 발은 발대로 맛이 달라요. 둘째 마디 셋째 마디 넷째 마디 다리가 전부 달라요. 큰 놈 따라가 가지고 먹는 것이 다르기 때문에 맨 처음에는 물렁물렁 할 때에는 정월달에는 조그마한 고기가 잘라 먹더니 2월 달에는 그 다음 고기, 10월 열두 달이 달라요. 열두 고개 자르면 나중에는 밥집 가지고 밥부터 뜯어 먹어요 밥통까지요. 그거 알아요? 그래 그건 죽어요. 먹던 물건 먹는 것까지 통 채로 집어넣고 삼켜버린다는 거예요.
고기의 성격도 잘 알고 새의 성격도 잘 알고 풀의 성격도 잘 알고 독수리, 새매 다 알고 고기도 고기 다 잘 알고 사람도 오대양 육대주에 수많은 민족도 봐 가지고 여자들도 잘 알고 남자들도 잘 아는 만물박사인데 ‘넓을 박(博)’자가 좁을 박자예요. 한국 땅에 사니 대접을 못하지  ‘넓을 박(博)’자 되었으면 대접받을 것이에요.
미국과 같이 자유분망한 세계에 왕자로 태어났으면 대통령 몇 번도 해 먹었지요. 4년 만에 한 번 하는 대통령 못해먹겠나요, 해먹겠나요?「하고도 남으셨습니다.」하고도 남겠나요, 하고도 모자르겠나요?「하고도 남으셨습니다.」이거 대통령 후보도 못 된 녀석이 하고도 남는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웃음)
그래 능력이 좋아요. 문 총재 손에 잡히지 않는 남자가 없고 손에 잡혀서 녹아나지 않는 여자가 없어요. 나를 녹이려고 하다가 안 녹으니까 자기가 녹았지 별 수 있어요? (웃음) 자기 녹인다고 하지만 나는 점점 커 가니까 잡아먹을 수밖에 없지요. 안 잡아먹고 새끼 쳐 가지고 딸을 대신 아내 이상 사랑하고 키워줄 수 있는 길이 있으니 잡혀먹어도 손해 안 난다는 거예요. 그런 말 알아보니까 얼마나 재미있어요? 또 하나 배웠다.
아버지 엄마 잡아먹지도 않고 딸 하나도 안 바꾸려고 하고 아들 하나도 안 바꾸려고 하는 거예요. 여러분 아들딸하고 어머니 아버지 둘 팔아서 바꾸려고 생각해요? 엄마들! 엄마 년들아「예.」아버지 어머니 팔아 가지고 내 아들딸 하나하고 안 바꿉니다. 바꿀래요, 안 바꿀래요?「안 바꿔요.」안 바꾸면 쌍년이에요, 쌍년. 시집 다시 가야 돼요. 열두 번 가려서 하늘의 남편을 모  때까지는 팔도강산 유람하면서 네 다리를 짚어서 똥 싸고 오줌 싸고 침 뱉고 좋고 하는 이 동네 저 동네 점쳐 가지고 열두 동네 해야 세 동네 남지 않습니다. 열두 동네 열세 동네를 침 뱉어야 될 타락한 세계는 행복이 필요 없습니다.
천상에는 열두 동네 세 동네만 가도 열세 동네 이상의 아들딸이 자라고 있다는 거예요. 그런 동네에 살기 위해서 통일교회 문 총재 앞에 축복을 다시 받아야 돼요. 그거 사실이라면 축복 다시 받아야 되겠나요, 안 받아야 되겠나요?
내가 결혼시켜주는 아들딸들도 아들딸 며느리 다 얻었으면 뭐 쓸 데 없잖아요. 중국에 팔아먹어야 되는데 여자가 없어요. 아들만 낳으면 살려주지만 아들 하나 낳고 딸 여섯을 나게 되면 아들 하나 때문에 다섯 여섯을 희생시킨 것을 알아야 돼요. 묻어버렸어요.
구제역을 통해서 두 발쪽 자리는 묻어버렸어요. 엄마 아버지밖에 모르는 사람들은 묻어 없어집니다. 3백만 마리. 새끼까지 하면 9백만 마리 이상 임신할 수 있는 몇 개월 동안에 줄어든 수로 말하면 천만 마리 이상 없어졌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그 고기들을 팔아먹고 장사하겠다는 사람들 그 구제역은 고기를 먹을 수 없는데 고기 중심해서 싸우고 있어요. 아르헨티나하고 우루과이하고. 그거 알아요? 축구.
더우면 더울수록 추우면 추울수록 더운 것이 퍼지는 거예요, 추운 것이 퍼지는 거예요? 구제역이?「추워야 퍼집니다.」맞아요, 맞아요. 남극의 더운 자리에 있어서 추워야 만나지 북극의 추운 자리에서는 더워야 반대로 번식되고 있어요.
사람 온도가 몇 도예요?「36.5도.」36도 5부에서 37도 3부까지 넘으면 별동에 입원해야 돼요. 병원으로 말하면 응급소에 갖다가 의사도 못 들어가고 병원장 그 다음에는 부 병원장 외에는 들어가지 못합니다. 돈 받고 팔아먹을 수 있고 돈 받고 도와줄 수 있어요. 휘익! (휘파람 부심.) 이젠 병원이 팔려나갑니다. 월급 받고 쓰던 의사들을 못 들어가게 해요. 그거 선생님 말이 맞는 말입니다. 그렇지 않아도 야로 있어 가지고 얼마나 사건이 많아요?
주사 해봐요.「주사.」사주팔자의 사촌이 주사입니다. 사주팔자를 나눠 가지고 타락한 세계는 마음대로 하지 않으면 종교인들이 때려죽여 잡아먹어요. 팔자가 되면 못 잡아먹어요. 삼각 육각까지는 팔자에 녹여 싸여버리거든요. 천운이 와서 통일교회 문 총재 반대하는 사람 사랑하는 사람도 하나도 조사해봐요. 다 죽어요. 사랑하는 사람도 죽고 반대도 죽어요.
십자 중심하고 컴파스 대가리 이것이 전부 다 한 바퀴 돌면 같지요. 이것은 죽지 이것은 살지요. 이런 거예요. 가까운 사람도 문 총재 사랑하는 사람도 죽고 문 총재 위하는 나라도 죽습니다. 일본 나라 없어집니다, 이제. 내가 가면 없어지게 되어 있어요. 효율이!「예.」문서장 준비하라는 것 갖고 있으라는 것 알지요?「예.」가미야마는 몰라요. 후루다 몰라요. 이 사람 알아요.
그렇지만 센다이에 살고 있는 무교회주의. 센다이 만에 지진이 동경만의 지진 중심삼고 일본을 또 뒤집어놨어요. 원자탄 핵의 물이 퍼지게 된다면 식물까지 요소가 나오게 되면 그 지방 동안 13리 130리 중심삼고 사람과 동물이 못삽니다. 방사능 병에 걸려 가지고. 인간으로서 인간다운 사람 없이 낳다가 할 짓 못하고 없어지는 겁니다. 그런데 방사능 그거 효율이가 세밀히 조사하지요?「예.」그래요. 이 사람은 우리 통일교회의 내가 언론 기관에 대한 빼지 말고 세계적인 사건을 네가 기록해. 몇 사람 했었는데 몇 사람 다 낙제예요.
내 눈이 조그맣지요? (웃음) 오산집 쪼끔눈이 하면 유명합니다. 박수무당. 그래 형무소 들어가게 되면 형무소 간수들이 세 사람 이상 아홉 사람 열세 사람이 지키지 않으면 놓쳐버린다는 일화가 있었어요. 나를 지키는 간수반이 있어요. 열세 사람 이상 돼요. 열네 사람 열다섯 사람까지 되더라구요.
그거 왜 그렇게 했느냐 그거예요? 13수는 문 총재 자체가 풀어가지고 갑자(甲子) 을축(乙丑) 병인(丙寅) 정묘(丁卯) 모든 12수의 거꾸로도 풀 줄 알고 동서남북을 다 풀어 맞추니까 문을 채워 놓아도 도망간다는 거예요. 천막을 뚫고 땅 구덩이를 파고 도망간다는 거예요. 문 총재를 잡지 못해요.
옛날 어렸을 때에는 팔도 지방에 있는 동네의 나쁜 녀석들이 있으면 말이에요 장가도 안 간 녀석 잡아 가지고 기합을 주고는 했어요. 내가 화투도 잘하고 투전도 잘합니다. 지꾸땅 같은 것도. 저 사람이 몇을 쥐고 있는 것을 나는 보고 있어요. ‘너 이 자식이 너 이렇게 이렇게 쥐었지? 빨리 놔 놓으라구. 공짜 들고 버티게 된다면 너 어머니 아버지 데려간다.’
지꾸땅하면 버티고 돈을 대는 플레이어가 돈 대는 것 이상 못 대면 못 이겨요. 서른 한 길 스물하나 블랙잭이 되어도 못 가져가요. 지꾸땅이에요. 집을 지은 사람이 주인이지요. 안 그래요? 지꾸땅이에요. 땅 때문에 거래 그만둬라 이 자식아 고정 자산 문제없다 그거예요. 지꾸땅입니다. 그거 이름 자체가 지꾸땅이에요. 그거 알아요?
화투도 요즘에 별의별 일 다 하잖아요. 투전판 이상. 포카니 무엇이니 별의별 종류까지 내가 다 알았는데 다 내가 모르는 것 없이 다 배웠다가 다 잊어버렸어요. 마작 같은 것은 내가 하면 1등 2등 3등 가운데 안 들어가지 않아요.
회사가 상금을 걸어 가지고 내가 하게 되면 반드시 나 때문에 다 도망가야 돼요. 1등 2등 3등에 들어가거든요. 친구 내가 가운데 있고 오른편 왼쪽 편 딱 하게 되면 2등 3등 내 편이 다 따거든요. 왜? 1등 2등 3등 가짜들을 내가 다 알아서 따 버리거든요. 너 이런 자의 글자지? 네가 갖고 있는 무엇 가지고 지꾸땅 부려 먹겠다니 7자 6자로구만. 안 하면 너 애미 애비 잡아간다. 꺼져버려. 애미 애비가 병이 나요. 아무개야 나 병 고쳐 다오. 알아봐 가지고 자기가 지꾸땅 왕초가 되겠다고 버티던 사람은 죽습니다. 데리고 갑니다. 반드시. 그렇기 때문에 무서워요.
일본의 이시이라는 사람 있지요?
*349:58~(*부터 일본어로 잠시 말씀)~350:06
이시이라는 사람이 일본 나라 사람들 통일교회 반대하고 문 총재 욕하더니 잘 사나 기록 했는데 전부 다 수백 명이 엑스(×)예요. 이상하게도 다 갔습니다. 문 총재 좋아하는 사람도 갔습니다. 그 간 문 총재 좋아하는 사람들이 자기가 어려우면 문 총재의 이름 팔아 가지고 도움을 받아요. 그거 나쁜 일이에요. 문 총재는 돕지 않고 자기가 왜 도움을 받아요? 나쁘니까 둘 다 데리고 갑니다.
아들 낳아서 고맙다고 헌금하면 왜 교회 목사에게 갖다 줘요? 거지에게 줘야 돼요, 거지에게. 목사가 아들딸 성자 후계자 되는 법이 없습니다. 쫓겨나서 사막에 쫓겨나요. 동물 친구가 되어야 되는데 동물 주인 되는 거예요. 사막 세계에도 다 있습니다. 육지만이.
한국 땅에는 없는 고기가 남북에는 없는 고기가 백두산에는 없는 고기가 없습니다. 풍부해요. 한국에서는 어디 가든지 산 고개 어디에 가게 된다면 비 내리던 비가 그치게 되면 산골짜기에 흐르는 것이 가서 엎드려 가지고 발바닥이든지 무릎팍 물에 대가지고 땀이 흐르니 무릎팍 전부 다 젖어서 팬티 같은 것을 해서 물을 먹게 될 때에는 맑은 물을 먹어요. 맑은 물 먹고 그 다음에는 옷 다 젖어 ‘쭈욱’ 하는 거예요. 맑은 물에 씻고 ‘야! 이거 시원하다’ 하게 되면 수건을 다시 빨아 가지고 중요한 눈을 씻고 입 씻고 그 다음에는 젖을 씻고 아랫도리 궁둥이까지 씻는 거 알아요? 그런 방법도 모르고 목욕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나는 목욕탕에 들어가게 되면 우리 호텔이 일등 호텔이 됐습니다. 내가 호텔도 전 세계의 호텔도 다 있으니 만큼 이 여자들이 등에 업을 때 쓰는 포대기 같은 수건도 있어요. 일곱 종류가 있지만 맨 작은 것 이거 사각형의 절반짜리를 가져 가지고 나는 몸 닦고 있습니다. 그거 가지고 선생님의 몸을 닦는다고 뭐 그 호텔의 모든 사람들이 지키고 봤지만 첫 번 왔다가나 두 번, 열 번 왔다가도 전부 다 환영하게 되어 있어요.
문 총재는 수수께끼의 인물이에요. 왜? 타월로부터 손수건도 있고 다 있는데 남이 쓰다가 남은 목욕탕에서 그것 가지고 그거 다 씻고 써요. 타월은 열 가지 십여 가지 종류가 쌓여 있지만 하나도 건드리지 않고 쓰고 남은 그것을 씻어 가지고 빨아 가지고 비누까지 빨아 가지고 씻고 나오는 거예요. 한 번 안 그래요. 언제나. 그래 유명합니다.
내가 박 씨 할머니를 할아버지로 할머니로 모시는데 그 할머니의 속옷 모든 달거리까지 씻어주고 3년 봉사한 역사를 가진 남자입니다. 여편네들은 그 이상 해야되는 거예요. 그런 말을 하면 다 도망갈 거예요. 그거 뭐 다리 아프다고. 그거 꿇어앉지도 않았는데. (웃음) 그 무슨 노망이에요, 이 쌍년아「못 본 척 하시지요. 쥐가 나 가지구요.」쥐가 나요? 죽지요. 그렇게 안 하면 죽어요.
자 얼굴들 보자구요. 보자, 보자. 여기에 요 아줌마. 그 아줌마 일어서라구요. 얌전한 노래인데 얌전한 여자로서 부르는 자기 좋아하는 노래. 일본 아줌마예요, 한국 아줌마예요?「한국입니다.」한국 나오라구요. 일어서요. 노래 한 번 들어보라구요. 여자다운 노래를 부를 수 있다고 보는데 목소리 한 번 들어보자구요, 그런가, 안 그런가?
잘 들어보라구요. 문 총재가 알고 불러냈나, 처음 보는 여자. (경배를 하는 듯) 아이고 아이고 그러지 말구요. (웃음) 간사스럽게 나 몰라줍니다. (웃음) 노래 잘하려고 생각하지 말고 자연 음성으로 노래해봐요. 그것을 들으려고 하는데 잘한다고 하면 내가 도망가요. 내가 뒤로 물러간다구요.
355:48~(‘저 높은 곳을 항하여’ 노래.)~358:06
그 다음에는 활달한 노래 한번 들어보자구요. 보자, 보자. 여기 두 번째 아줌마 빨간 스웨터. 그 여자는 활달한 노래를 잘하게 되어 있어요. 남자답게.「안경 쓰신 분이요. 한번 일어나 보세요.」일어나 봐요. 입술을 보나 눈을 보나 남자 사촌 같이 노래하겠는데 한 번 해보라구요, 이 쌍년아. (웃음) 맘 놓고 하라구요, 잘한다고 하지 말구요. 남자 사촌 소리 나고 여자 가운데에는 맛이 안 날 거예요.
「저는 노래 하나도 모르는데요.」모르면 춤을 추라구요. (웃음) 모른다고 하면서 제멋대로 잘하더라요. (웃음) 내멋대로 하라는 것이 아니라 자기 멋대로 하라는데.「예. 노래하겠습니다.」
359:24~(‘옛날에 금잔디~’ 노래.)~360:12
다시. 자기 노래하라구요.「이제 없어요.」(웃음) 안 불러서 없지요. 입으로 생기고 눈으로 생겼는데 그 웃음거리나 그 모든 박자가 없으면 제격일 터인데 춤을 출 줄 아나요?「조금 연습해 가지고 와서 부르겠습니다.」아야야. 춤을 출 줄 알아요?「춤추고요? 춤은 출 수 있어요.」그래 춤을 더 잘 추겠다. 멋지겠다 그 말이에요, 내 말이. 안 보고도 알거든요.
입술이 너무 두꺼워요. 남의 말을 거들다가는 매 맞아 죽어요. 입조심 하라구요.「아버님 죄송합니다.」왜 죄송하다고 해요. 노래 부르고 나왔는데 고맙다고 노래 부르라고 했으면 고맙다고 해야 할 텐데 죄송하다고 그래요. (웃음) 선생님이 원하는 대로 내가 할 수 있는 재간을 못 다 폈으니 죄송합니다. 그 말 아니에요? 그럴 수 있는 소질이 많아요.
여기 이 아줌마 보자구요. 이 아줌마는 경리직을 하다가 이자 찾지 못했으면 그거 찾아오는 데에는 챔피언 될 수 있는 소질이 많아요.「일어나 보세요. 노래 한마디 하세요.」노래도 똑똑히 하겠지요. 들어보라구요. (박수)
361:39~(‘갈대밭이 보이는 언덕~’ 노래)~363:28
앉으라구요, 됐다.「감사합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저기 안경 낀 여자하고 저기 큰 여자 둘이 손잡고 나와 봐라요. 저 뒤에 있는 여자. 이 여자하고 둘이 손잡고 나와 보라구요. 너 그래요. 사촌형제 같으니까 박자도 잘 맞고. (웃음) 격도 아래 위에요.
둘이 좋으면 붙안고 춤추고 키스도 하면서 해보라 그 말이에요. 남자들도 못 당하고 여자들도 못 당할 수 있는 대표의 여자들이기 때문에 불러냈으니 해보라 그거예요. 소질이 풍부한 여자들이에요. (웃으심) 처음 만나나요? 뽀뽀 한 번 해봐라요. (웃음) 노래해봐요.
「울산에서 온 회장하고 다른 한 분은 서울입니다.」나 몰라요. 그거 알 것 같으면 부르지를 않지요. 여기에 궁둥이 춤 추게 되면 어깨 춤추고 남자 여자 둘이 좋아할 수 있는 표정을 하고도 남을 수 있으니 내가 보다 말고 부끄러워 도망갈 수 있는 입들 벌리고 얼마나 커요? 벌려 보라구요, 얼마나 큰 가요? 입 벌려 보라구 이 쌍년아. (입을 크게 벌리자) (웃음) 나를 통 채로 잡아먹을 수 있는 사람들이에요. 이야! 그거 바람 피우다가 저런 여자 만나면 팔자 다시.
365:04~(‘울산 아리랑’ 노래)~368:17
(소란스러워서 말씀을 알아듣기 힘듦) 아주! 나쁘지 않고 좋다 해봐요.「좋다.」(박수) 좋다고 자기 남편 타고 도적질하면 안 됩니다. (웃음) 종 놈 주어야 돼요, 조타. 도적질하면 안 돼요. 도적질 많이 하던 역사의 이 아줌마 입은 얼마나 큰지요. (웃음)「울산 아줌마요.」
진짜 울산 노래 해보자구요. 양양 아까 불렀는데 양양 어디에 갔나요?「양양.」앉으라구요, 앉아요. (잠시 소란스러움) 양양 노래. 울산 노래. 잘 들어봐요.「고기 잡으러 나가려고 그랬는데요.」통일교회 되어서 남편을 6년 동안 쫓아냈다가 내가 찾아오라고 해서 찾아왔는데 그 사랑하는 님이 사랑하는 그 양반 어렵고 어려워 선두가 되어 가지고 구해주던 그 분이 누군지 몰라요. 그것은 참부모를 두고 하는 말이에요. 그 노래부터 시작해요.
「여기에 예쁜 분들이 많이 계신데 하려니까 떨려 가지구요.」예쁜 분들은 도적년이 많아요. (웃음) 너 같은 사람 순박한 사람 없어서 내가 대학도 다 보내줘 가지고 대학원 박사 되라고 월사금도 내가 지금 남편이 있고 일족 족속이 많지만 내가 대주고 있어요. 그런 사람 기르는 사람이에요, 나는. 문 너도 그렇고 수자는 내가 도와줬나요, 못 도와줬나요? 너무 잘살기 때문에 못 도와줬어요. 삼촌이 중장이거든요. 대장해 먹을 수 있는 사령부 그대로 있으면 국방 장관할 수 있는 네임 벨류 붙었기 때문에 문 씨 가운데에서 그랬어요. 자 불러봐요.
370:40~(양연실 훈독사 ‘사랑할 수밖에 없는 사람~’ 노래)~372:48
2막이에요 2막. 1막은 그것이고 2막.
372:57~(양연실 훈독사 ‘울산아리랑’ 노래)~375:46 (박수)
저 말씀 내가 미국의 감옥에서 나올 때에 통일교회 성가에 집어넣으라고 한 노래가 몇이 있습니다. 그 노래를 들으면 내가 이렇게 나이가 많았어? 그때는 청춘 시대인데 구십삼 세라니. 살아갈 날을 내 손으로 자랑할 수 없는 미래가 짧은 여기에서 무엇이 소원이라고 이렇게 참고 아침밥도 안 먹이고 점심밥도 안 먹고 (웃음) 밤잠도 안자고 무엇을 하려고?
하나님의 집이 텅텅 비었어요. 하나님의 사랑방 꿈꾸던 삶에 약혼 방 사랑의 축복의 잠자리에 이불 자리는 그냥 펴놨는데 잘 자리가 없어 혼자 청마루에 앉아 기다리는 하나님의 신세를 내가 붙들고 위로해 가지고 나라도 이불에 모시고 잠을 재워줄 수 있는 아들이라도 되고 딸이라도 될 수 있으면 어머니 맡고 싶어 한 그 정을 말할 수 있는데 ‘아버지여 나 아들 삼아주시오 딸 삼아주시오.’
딸 정 아들 정을 내가 펴 가지고 어머니를 쉬게 할 수 있는 효자 충신 열녀의 어머니로부터 아버지 이름으로부터 이름을 받아 가지고 있는 우리의 축복받은 가정이 하나님이 쉴 수 있는 가정의 출발이었느니라.「아주.」아주! 좋아요. (박수) 죽기 전에 그 일을 완성할 지어다. 아주!「아주.」
고맙소. 만번 천번 고마운 일이요 고마운 일이었소. 소 타고 잔치 소 잡아 가지고 말 잡아다가 돼지 당나귀 오색가지 다 잡아 가지고 지금 저 구제역이 3백 만 이상 죽을 수 있는 이 손가락 이 손가락 원수의 띠 되는 딱 그래요.
두 발을 가져 가지고 한 손으로 걸지 않으면 발로 걸고 떨어진 가지에 해 가지고 옆에 있는 통나무를 타고 꼭대기에서 찾아오는 우리 아버지 어머니가 가르친 난춘도배 날아가던 새가 봄이 되어 떠올라 봄의 아들이요 딸이요 봄의 부부요 봄의 가정의 주인이라고 나를 하늘을 안고 가 가지고 구라파에 뭐 있나요? 구라파 위에 북극이 있지요. 영국이 이 마적단의 본성이라는 것을 알아요?「해적단이요.」해적단.
거기의 서쪽 나라에 얼음 동산 이름이 뭐라고 그러던가요?「아이슬랜드.」아이슬랜드의 분봉왕이 누구냐 하면 우리 형진이 막내아들의 장인이에요. 그 사연이 얼마나 딱한지 위로 축복도 박차고 결혼시켜 달라고 할 때 내가 그 아들 둔 장인의 친척의 신세를 못 이겨서 ‘그거 하고 싶은 대로 하소.’ 했는데 그 아줌마 여기에 왔어요? 그 아들이 스물세 살인가 될 것 같구만, 스물네 살.
이번에 일본 가 있다가 센다에서부터 동경 지진이 나는 쓰나미에서 말려갈 수 있는 그 물결을 보고 동산에 올라가 가지고 쓰나미가 밀어지는 바람에 자기도 모르게 산꼭대기에 올라가서 살았다는 소식을 들을 때 그러한 친척도 하늘은 지켜주는구만. 통일교회 교인은 그보다 낫기 때문에 다 살아났겠구만.
했는데 일본에 무슨 몇십만 몇백만이 죽었는지 모르지만 아기 하나. 소녀 하나하고 할머니 하나 그리고 통일교회 나오다가 못 나오던 아들이 있고 그 할머니가 죽었다는 소리가 들려요. 그럼 죽어야지 통일교회 사람도 일본 사람이 제물이 되어 가는데 통일교회 제물 잡이 다리라도 놔놓아야지요. 그만한 희생 없으면 안 되지요.
그래도 그들이 갈 수 있기 위해서는 거기에 한국에 제일 이름이 있는 배우가 뭐예요?「욘사마요.」욘사마. 욘사마 상이 이 지진 때문에 백만 달러를 예금했다는 사실을 듣게 될 때 우리 형진이가 ‘아버지 한국 사람들이 일본 사람을 위해서 모금 운동 하는데 제일 많이 낸 사람이 욘사마라는 사람이래요. 돈의 주인이니까 욘사마 엔사마. (웃음) 욘사마가 백만 달러를 냈다고 하니 우리 통일교회는 10만 달러라고 했어요, 14만 달러라고 했어요? 나는 14만 달러도 많은데 아버지 도울 까요, 말까요?’ 내가 귓속말로 ‘170만 달러를 기부해라.’
그러다니 일본에 갈 때에는 자기가 잠깐 들어갔다가 나올 줄 알았더니 그 소식과 더불어 가는 데는 제일 선대로부터 동경 지진 나는데까지 우리 배가 조그마한 배가 말이에요, 내가 옛날에 쓰나미 몰려오는 그 물결을 따라 가다가 산에 올라가 가지고 말라죽는다고 했기 때문에 그 반대로 구멍을 뚫고 건너갈 수 있는 배를 내가 만들 터인데 그러면 지진 천지가 되더라도 우리 배를 타면 쓰나미 바닷물이 7할 이상 지구성을 덮고 있는 바닷물이 요동하는 것을 뚫고 다니고 타고 놀음도 같이 살게 된다면 그 배 탄 사람은 하나도 지지 않고 더 큰 더 큰 태평양 더 큰 하늘나라의 영계까지 지진이 나더라도 거기에 가서 배를 타겠다고 할 수 있는 배포를 안고 살고 있는 행복한 백성이 우리의 후진 이제부터 배 탄 그 사람 후손들이 아닐 수 없다. 아주 나쁘지 않지 않지 않지 좋을 뿐이다. 아주 좋다 좋다 좋다.
다섯 번 일곱 번 하면 나빠집니다. 8수 넘어가면 나빠져요. 9수 9 10 11 12 13수 다섯 고개를 채운다고 봐요. 그것을 기쁨으로 넘어갈 수 있는 계산법도 알아야만 날아가요.
쓰나미 방향 따라가지 않고 반대로 쓰나미 타고 앉아 그 다음에 우리의 석고 보트 타게 되면 다섯 사람이 여덟 사람에서 열두 사람까지 탈 수 있어요. 다섯 사람 세 사람 타던 것인데 그 탄 것이 자기 형제 어머니 아버지 삼형제 일족이 탈 수 있는데 열두 사람까지 탈 수 있게끔 배를 만들었어요. 그 다음에는 재까닥 발길로 차버리면 ‘땡’ 하고 사는 데 배 안에 의자가 ‘주르륵’ 열다섯 사람 이상의 의자가 생겨나니 동네 사람 증인 세울 수 있는 사람까지 살려줄 수 있어요. 어떻게 살았다는 아들딸 어머니 아버지 얘기를 할 때에는 구경한 사람이라도 어머니 아버지에게 지지 않게끔 심각한 내용을 그냥 그대로 간증할 수 있는 배까지 태우자.
그 배를 타면 요전에 가볼 때 목포 들려보니까 ‘너 이거 삼월 삼짇날까지 만들어라!’ 꿈에도 못 만들 줄 알았는데 그날까지 선생님의 명령이니 내가 죽을힘을 다해서 제2 천정호도 만들 수 있는 것을 이제 2주만 되면 천정호 2호를 만들 수 있게 돼 있어요. 삼월 삼짇날 그 전에 나오기 전에 삼월 삼짇날이 언제 되나요?「앞으로 한 달 남았습니다. (김효율)」한 달 남았는데 배 칠십 척 팔십 척까지 만들 수 있을 것이다.
그러면 중국 한국 미국 남미까지 가인 아벨 열 척씩만 하더라도 칠십 척이면 7대 7수의 10척만 해도 칠십 척이니 칠십이 고령이라고 해서 칠십을 넘지 못하고 죽는다고 했는데 이제는 120살 이상 살 수 있는 사람이 남겨 나올 터인데 그거 지금 몇 년 전이에요? 40년도 안 되어 가지고 50년 안 된 기간에 육십 살 사는 사람 드물던 한국 땅에 백 세 이상 사는 사람이 손에 꼽히고 얼굴이 이만큼 많아져요. 그거 알아요?
그거 누구 때문에? 문 총재가 구십삼 세 되었으니 그 친척들이 널려 있는 사람들은 백 세를 넘어야 한다. 몇 해 이상 백 세 백오십 세 이상인 사람까지도 살 수 있는 살아 가지고 죽어간 원수의 아들딸 고개 넘어서까지도 성을 쌓고 지켜줄 수 있는 우리 군사와 우리나라가 생겨날 수 있기 때문에 좋고 좋지 않을 수 밤에 생각해도 좋고 낮에 생각해도 아침 못 먹어도 좋고 점심 못 먹어도 좋고 저녁 밤잠 안자도 좋고 좋을 수 있는 우리의 동족 동포여 만나서 하늘노래 불러보고 하나님 모셔봅시다. 어야! 태평성대 억만세! 하나님 받들자. 기(氣)를 보내라. (박수)
우리 형진이는 기(氣)를 보내요. 기(氣)만이 아니에요. 생명의 원천 생명을 보냈고 생명의 원천이 뭐냐? 평화입니다. 평화의 환경을 보내고 그 다음에는 뭐냐? 행복의 가정입니다. 행복의 어머니 아버지 행복의 사돈집 쌍쌍의 친척 가정들을 살려 가지고 그 다음에는 사랑의 꽃을 피우자. 
사랑의 꽃을 피우는 데에는 씨도 하나요 하나의 줄기와 하나의 꽃 거기에 있어서 씨 될 수 있는 줄기 될 수 있는 꽃 된 것이 천태만상 갈라졌지만 진정한 하나의 씨와 하나의 줄기와 하나의 꽃을 거두는 시대는 천만가지 잎이 가지가 되고 천만가지들이 꽃잎이 되더라도 그것을 안고 먹여 살릴 수 있는 풍성한 환경이 내가 살 수 있는 에덴이에요. 옛날에 광고 붙인 동산 에덴동산이에요.
에덴. 에전이에요, 전. 밭 전(田)자 에덴 발판이 될 수 있는 동산에 돌아가 가지고 하나님이 선악과를 따먹는 날에 반드시 죽으리라 했는데 선악과를 따먹지 않으면 천만 백성이라도 오늘의 하늘이 축복하던 축복가운데 살 수 있는 그 이상의 한 쌍이 잘못해서 지옥으로 떨어져서 어두워졌지만 그 이상 천만 축복가정 나라가 가더라도 그림자 없는 나라 정오정착. 그림자 없는 정오정착을 제일 좋아하지요? 장흥 사나이.「예.」
이름이 뭐예요, 이게?「김효율.」김효율이에요. ‘법 률(律)’ ‘법 려(呂).’ 법 률(律), 법 려(呂). 하늘 천(天) 땅 지(地) 검을 현(玄) 옆에 법 률(律) 법 려(呂). 조양(調陽) 조(調)자의 조(調). 다스림으로 태양까지도 부활되어 가지고 운등치우(雲騰致雨), 구름이 백 구름 검은 구름 위에 흰 구름이 올라가 가지고 비를 내리니 만국 만백성이 천국 백성으로 입적할 수 있는 하루의 천국 판도가 벌어진 그것이 해방석방에 내가 살아야 할 본연의 에덴 우리 고향의 땅인데 그 고향이 한국 한스러운 나라, 끝의 날을 끝을 거쳐 왔고 한의 고개를 넘어온 한국 땅인데 한국에 끝에 몰리고 고개를 못 넘고 막던 거기에서 살아남아 가지고 비로소 태평성대 억만세를 쉬지 않고 노래 부를 수 있는 한국이 하나님의 조국과 하나님의 고향이 아닐 수 없느니라. 아주 좋다.「아주.」
그래서 우리의 아멘, 아 얼굴의 면 가죽 씌운 것을 벗겨치워 가지고 몽고의 그 누더기 보따리 다 해가지고 해방된 뭐예요? ‘아주!’ 사막이든 산이든 구름이면 구름을 타고 올라가고 사막에는 모래바닥을 달리면서 공중세계의 태양이 웃을 수 있고 웃을 수 있는 구름 터를 만들었는데 태양이 가리워 가지고 빛이 안 비칠 수 있는 그림자가 되면 뛰고 놀던 그곳에서 춤추던 사람이 백마를 타고 아이고 쉴 수 있는 곳이 어디냐 하면 내려서 보니 그 검은 잠자리의 그림자가 있으니 8월 보름달이에요.
8월 보름 한가위의 보름달에 무늬가 없게끔 그 달이 얼마나 큰지 잡아요. 무늬가 생겨 가지고 그림자가 생기면 추운 새벽 땀이 나요. 8월 한가위에도. 선선한 그림자가 잠잘 수 있는 복지 천국이 비로소 그것과 같이 거지 떼거리가 되어 가지고 라스베이거스 ‘라스’는 거지 떼거리들의 서울이에요. ‘라스’ 복수 되어 가지고 ‘베이거스’ 거지 떼거리의 고향 거기에 있어서의 하나님의 실체와 몸뚱이가 해방되어 가지고 모든 천지에 태양이 거기에서 솟아오르고 휘익!(휘파람 부심.) 모든 것을 다 이루었다 그거예요.
그래 여기에 원한에 싸인 이 불쌍한 팔도강산 삼천리강산 이 여자들이. 임자 믿고 왔나요, 누구믿고 왔나요? 그 형제 가인 아벨과 같은 저 녀석 믿고 가르치고 있는 네가 이거 여자들을 둘레를 누가 만들었나 그거예요?「신은숙 회장이 만들었습니다.」이 사람이 만들었지요?「가르치기는 제가 가르칩니다.」
이제 이거 저 녀석이 먼저인데 이 녀석은 가 가지고 이제 이 녀석은 이제 낮의 하나님을 모실 수 있고 떠나게 되니까 이 녀석이 만주의 주인이 되게 되어 있어요. 학생들을 갖다가 한국사람 일본사람까지 교육할 수 있고 교육 잘해요.「예.」
하얼빈 역에 거기에는 3국의 충신들이 부활했다고 해 가지고 칠전팔기의 축복인 동시에 하얼빈 주를 넘어서게 되면 파란이라는 나라하고 백계노인들이 도망가 있고 봉천 땅에 무진장의 곡식창고가 다 불붙게 되어 있는 그 세계에 들어가 가지고 삼국의 충신 열사가 모여 가지고 거기에서 꽃을 피울 수 있는 만국의 먹을 것을 길러 만국에 고기나 무엇이나 전부 다 여기에서 이제 우리는 상처받지 않은 본연의 원 조상들을 길러 가지고 문 총재가 다시 나눠주려고 생각하고 있는데.
이거 나눠주면 누구를 통해 나눠줘요? 할머니들이 잘못했지만 이제는 처녀. 복중에 ‘응아’ 하고 우는 3개월 되지 않은 아기들 처녀들을 내가 맡아 길러 가지고 시집 장가를 보내면 그때야 그 세계가 죄 그 다음에는 뭐? 악. 악마가 없는 하나님만의 권세만이 주위 환경에 빛을 나타내는 숨구멍 위에 태양이 올라와 가지고 그림자 없는 천국이 아니 될 수 없나니라, 아주.
그래 우리는 ‘아주’ 했어요. 아주 좋은 아멘을 없애 가지고 아주 좋다. 참부모 그 다음에는 아들딸 사위기대의 기둥 위에 팔각정을 짓고 하늘의 팔각정을 지어 가지고 내적인 하늘의 뜻이 내적이 되고 이것이 육각형의 뚜껑이 되어 가지고 이 자체가 옮겨가는데 하늘 기관차가 되어 가지고 달리는 차가 몇 백 여차가 있어요.
미국에 가게 되면 말 480이상 500넘는 차를 타고 우와! 기차가 길다는데 나는 그거 미국에 가서 알았어요. 굴을 여덟 개 넘더라도 꽁지와 대가리가 안 나왔어요. 그런 지루했던 지옥의 세상에 해방 천국. 모래사장에 억천만리 동부와 서부의 철도가 개방됨으로 말미암아 인도사람 그 다음에 얼음 가운데 사는 사람이 뭐든가요?「에스키모.」에스키모.
인도사람은 더운 데 산이에요. 히말라야 산도 더운 산이고 남극 북극의 경계선이 하나 되어 가지고 얼음이 없는 사람이 어느 고개든 어디에서든지 살 수 있는 36도 5부, 3백이에요 3백이에요? 삼팔년 삼팔선이지요? 36도 5부에서 43도, 36도에서 37 38 39 40 41 42 43 44, 8년 기간에 모든 것이 깨끗이 해소된다고 봐요.
8차원의 세계가 1차원의 세계에 품겨 가지고 사랑 노래를 부르고 사랑의 기쁨을 느끼면서 살 수 있는 행복한 부부가 참부부로 시작하니 그 전통을 전수해주기 위해서 이 쓰레기통들 땜을 때워 가지고 더덕더덕 붙여 가지고 오늘 내가 아침 7시간 지났지요?「예.」「7시간 지났습니다.」
나 여기 최종호하고 말이에요 오늘 여기에 나왔던 어디에 갔나요, 여기?「배 준비하러 나간 것 같습니다. 천정호.」어디에 갔어요?「천정호 배 준비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배 준비하고 그 다음에 또 누구?「양양이요?」고찬윤이 어디에 갔어요?「배 준비하러 간 것 같습니다.」
고찬윤 불러오라구요, 빨리. 이 여자들 앞에 고찬윤이 한국 사람인데 한국 사람과 죽자 살자 하고 결혼 날짜에 두 달 안에 하나님 붙들어 가지고 내 신부 찾아 달라고 떼거리 부려 가지고 결혼한 기록의 수수께끼 꿈같은 없는 세계에 있을상 싶은 실화의 말씀을 한 번 들어볼싸, 말싸?
아침 먹고 점심 먹고 들을 거예요? 아침도 점심도 말고 들어도 좋다면 불러올 거예요. 아침 먹으면 지금 몇 시인가요?「12시가.」「아버님 지금 배에서 의자 설치하고 있다는데요. 저녁 때 간증 시키면 안 될까요?」천정호는 내가 가서 의자 설치할 테니까 어서 가서 올라오라고 해요. 없어도 다 설치할 수 있어요.
이 사람들 이거 그냥 보내면 아침 먹고 점심 먹으면 도망가 버려요.「안 갑니다.」「내일까지 교육입니다.」내일까지 내가 나일론 실로 여러분 꽁무니를 매고 다리를 매야 하는데 나 줄이 없잖아요. 오늘 가 가지고 나눠지면 언제 가서 잡아올 수 없잖아요.
이 결혼 얘기를 들으면 그것은 누구나 다 박수하고 그 결혼한 부부는 구경을 가야할 것이 틀림없어요. 밥도 안 먹고 아침 점심 저녁을 하룻밤 안 자고도 구경 가야할 것이 사실인데 그 사실의 복된 사실을 부정하는 이것들은 모가지를 잘라 버려야 돼요.「저녁에 안 가구요 내일까지 교육이니까요.」그거 내가 알아! 교육 누구 알아. 내가 교육 싫어했어? 이 쌍것아 (웃음) 너희들끼리 짝짜꿍 해 놓으면 내가 알게 뭐야? 나한테 보고 했어?
그거 다 집어 치우고 고찬윤이 결혼 떡을 얻어먹겠으면 떡 잔치에 고기 떡도 떡집에 가서 사오면 가래떡 트럭으로 지어올 수 있어요. 있지요? 얼마든지 사올 수 있지요?「예.」여기에서 30분 27분 33분 걸리더라구요. 시내까지. 내가 다 헤이면서 다니니까 한 시간 이내에 뭐 고기도 있고 떡도 있고 잔치도 다 할 수 있는데 내가 그 돈. 양양! 내 포켓에 지갑 가지고 오라요. (웃음) 불쌍한 간나들 말이에요.「예.」내가 이제는 언제 만날지 모르잖아요.
미인 얼굴. 요거 몇 장일 것 같아요? 5만원이니까 몇 장일 것 같아요? 하나 세어봐요.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 열둘 열셋 열넷 열다섯 열여섯 열일곱 열여덟 열아홉 스물.「백만 원.」그러니까 5만 원이니까 스물이면 이 오 십(2⨉5=10). 백만 원. 백만 원이 여자들로 말하면 한 달 월급이에요, 이게. 백만 원 받고 사는 월급도 없어요. 육십만 원, 오십만 원, 사십만 원, 삼십만 원, 백만 원이에요. 백만 원이 여자들 상류급에 해당하는 사람 백만 원 주더라도 1개월 봉사 푸대접 받으면서 살아야 될 돈입니다. 많은 돈이에요, 적은 돈이에요?「많은 돈입니다.」
소생이에요. 그 다음에는 여기에 이렇게 있으니 그래 장성 장성이에요. 사십 매가 장성이 되었어요. 2백만 원이니까 백만 원이 이십 개니까 2백만 원이 되려면 사십 개지요. 사십 장이고. 그 다음에 완성은 이 맨 여기에 뒤가 완성입니다. 거꾸로예요. 육십 장, 삼백만 원. 이 세 것을 여기에 언제나 지고 다닙니다. 이 삼백만 원을 내가 길가에서 나눠줄 사람을 만나기 위해서 한꺼번에 나눠준 사람 없어요. 여기에 한 장씩 주더라도 뭐 쏜살 같이 두 장해서 도망가 버려요. 좋아서.
열 장 셀 수 있게끔 기다리면서 열 장을 받고 가겠다는 사람은 한 장 두 장 받으면 도망간다 그거예요. 열 장도 나눠줄 수 있는 주인을 못 만났으면 애달픈 사정. 이래 가지고 열 장이에요. 육십 장 이십이 소생이라고 하게 되면 한 대에 이십 장 하게 되면 3시대 육십 장 일생 것을 몫을 줄 수 있는 것을 이렇게 모아 가지고 이거 순차적으로 하나 둘 셋 한꺼번에 우리 어머니 같은 사람을 만났으면 이것도 작아요. 작았어요. 그러면 스무 장이 얼마냐 하면 스물셋을 스무 수를 셋을 헤는 수에 해당하는 23년의 여인을 부인 삼고도 행복을 못 안고 살아요. 얼마나 불쌍해요? 스물세 살 차이입니다.
그거 왜 어디에서 맞춰요? 이거 맞췄어요. 구약시대에서 1대 2대 3대. 4대권은 4대. 그래 4대조. 4대조 5대조 6대조 7대조 8대조까지 열 수에 해당할 수 있는 것을 세워야 8대 조상이 나오는데 아까 말하던 말이에요. 이제 하나님 시대, 하나님 전권 해방 시대에 왔으니 8대까지 한 가정에 살 수 있는 그 나라의 가정 제도가 천국 축복받은 여덟 고개를 넘어가 가지고 8대가 같이 사는 가정은 천국 들어가더라도 80년 100년 차이 있더라도 기다렸다가 같이 들어가야 돼요. 그 8대 같이 동족이 찾을 그 8대 있을 거예요. 가 찾아보라구요.
그때는 이것이 여섯 장이 되잖아요. 육십 장이 여덟 장. 백 장이 넘어야 돼요. 구 구 팔십일(9⨉9=81)이에요. 아홉 사탄 수에 5수를 81이 되어 꽁무니에 받쳐주니 구 구 구십일(9⨉9=91), 백이(102)가 되어야 돼요. 백일(101)수도 상대가 없으니, 백이(102)수도. 구 구 팔십일(9⨉9=81)이면 상대수는 구 구 팔십이(9⨉9=82) 니까 백둘(102)이어야 돼요.
백둘(102) 안 되면 백넷(104)이 아들딸이 있으면 넷도 괜찮아요. 그러니까 쌍수일수록 좋다는 거예요. 백이(102)수 구 구(9⨉9) 열 자리를 중심삼아 가지고 팔십일(81)보다도 구십(90)까지 하면 구십일(91) 그 다음에는 백이(102)까지 내주면 백 쌍을 가정하면 백네 쌍 살아야 된다는 거요.
그러면 이제부터 선생님이 몇 년 살아야 되나요? 구십삼 세이니 몇 년 살아야 되나요?「27년이요.」27년에 7년을 하면 얼마예요? 34세. 왕권시대까지 가기 위해서는 그런 시대까지 살고 나와 돌아온 양반이 나인데 그렇기 때문에 다 이루고 황선조가 종족적 메시아권이 다리가 안 놓아 있기 때문에 그것은 내가 이루어 온 그것을 내가 기둥을 삼고 편돌 결성체 다리를 내어 가지고 깨치지 않고 그 다리를 연결시켜 가지고 몇천살 난 사람도 왔다갔다 하면서 선생님을 같이 하늘나라에 백육십사 세 전까지는 천국 다 들어가게 되어 있어요. 천국 가게 되어 있어요.
자, 그러면 이 남자의 결혼 축복과 중국에 가 가지고 석고 보트를 만들기 위해서 박금숙이라는 여자를 붙들고 물어뜯으면서 내 말 안 들으면 둘이 죽습니다. 그 말까지는 맹세를 안 하고 왔지요?「예.」했나 안 했나요?「그때 회장님하고 같이 갔는데요. (고찬윤)」이제 여기에 배는 다 됐으니 이제 돌아가서는 안 하면 다리를 붙들고 물어 피가 나 가지고 해서라도 거꾸로 물고 네가 끌고 여기 데려와 가지고 전부 다 한 나라 만들어 가지고 한 나라 배로써 한 나라 공기 하늘나라의 하늘 하늘땅에 천지인참부모 정착이에요. 정착인데 실체말씀선포 다 했습니다.
왜? 선생님이 구십삼 세 되기 전에 선생님의 8대 유언서를 다 만들었어요.「예.」알아요, 몰라요?「압니다.」알아요. 8대 유언서 다 만들었어요. 그래 유언서 다 만들었는데 제목이 뭐냐 하면 ‘천지인참부모 실체 안착.’ 이 안착하면 참부모의 안착인데 그렇게 되게 되면 말씀 중심삼고 말씀이 천지를 창조한 줄 알았더니 실체가 창조했다는 얘기는 몰랐어요.
하나님이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했다는 모든 전부가 그렇게 되지요. 요한복음 1장에 보게 되면 천지의 말씀이 산이 있으라, 산. 물이 있으라, 달이 있으라 했는데 말씀이 창조했다고 실체 창조 몰라요. 그러니까 말씀과 실체가 하나 될 수 없기 때문에 그 세계의 사람들이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말을 안 들어요. 그것을 아는 사람 나밖에 없어요. 밤낮의 출발 기원이 문 총재 하나로 엮어지누만.
문 총재 1대 역사는 하나님 창조 이후에 세계와 타락 이후의 복귀 완성의 세계까지의 1대가 전부를 엮어 가지고 뒤집어 박아요. 밤이 낮 되고 낮이 밤 되고. 여자가 남편 자리에 올라갔더라니 2천년 만에 뒤집어져 가지고 재림시대에 있어서 2천년 만에 뒤집어 가지고 남자가 2천년 역사의 예수와 2천년 4천년 소생 장성 완성 6천년 역사를 뒤집어 가지고 비로소 깃대 꽂는 겁니다.
그러면 2천년 2천년 2천년 6천년으로 세 번 된 것은 여러분의 이 세 장이에요.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1대⋅2대⋅3대가 1대로 연결 안 되었으니 선생님이 23년 차이 있는 어머니와 하나 되기 위해서 얼마나 고생이 많아요? 어머니가 제일이 아닙니다. 통일교회 미국의 여자들은
*411:04~(*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411:20
어머님이 남자에게 절대복종시킬 수 있어야지 남편 나같이 어머니에게 절대복종하라면 뒤집어졌으니 그 세계는 싫다. 싫다하는 나라가 원칙에는 없어져야 되는 거예요. 강제로 잘라 버립니다.
문 총재가 원하는 지금 이제 비행기 하게 되면 비행기 제일 좋은 것 요즘에 미국 비행기 몇이? 이십 몇이? 전투기?「트웨니 투(twenty two).」그거 이십이(22)지요?「예.」스물 둘이에요. 그것은 가다가 각도를 꺾어 가지고 돌아서지만 열만 있으면 열이 그치는 데까지 가서 착륙할 수 있어요.
그래 유도탄이 열을 따라가 가지고 비(?)를 따라 가지고 천리원정도 가 가지고 그 본부를 폭파할 수 있는 힘이 있는데 이게 한국 북한 땅에서부터 남한 땅 동해와 서해의 이 산을 넘어 가지고 뚫고 나가던 직접 갔다가 이렇게 와서 거꾸로 뚫고 열이 있으면 폭발할 수 있는 27미터까지 내려가 폭파시킬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어요. 몇 미터?「27미터요.」
왜 27이에요? 예수님도 27세에 결혼하려다 망했어요. 27 28 29 30 31 32 33 서른셋에 삼십사 하면 9수의 고개를 넘어서. 삼십사 하면 한 자리 수를 넘어섬으로 열 자리 두 자리에 있어서 아들딸이 세 자리 네 자리 이것이 연결되었기 때문에 그것을 가르쳐주면 단(單) 십(十). 단(單)이 십(十)의 위예요, 십(十)의 아래예요? 너도 아래라고 했지? 이놈의 자식. 단(單)이라는 것이 열 하나짜리예요.
그렇기 때문에 단(單) 십(十). 십(十)보다도 단(單) 십(十) 백(百), 백(百)이 되어야 출발합니다. 열하나 스물하나 서른하나 마흔하나 백하나 구십하나 백하나가 되어야 돼요. 백하나가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맞추려니까 한국 조상들은 단(單) 십(十)을 맞췄어요. 십(十)이 열하나를 두고 말하는 것이지 하나가 아닙니다. 타락한 사람은 하나도 모르니까 하나부터 갖다 붙였어요. 열을 무시해버리고. 그러니까 구 구 열인데 구 구 팔십일(9⨉9=81)인데 열을 중심삼고 백구십일, 백까지 잘라버렸어요. 구 구 팔십일(9⨉9=81)밖에 없어요.
천부경이라는 것은 단군 성제의 천부경이라는 것은 팔십일자를 중심삼고 날짜 일월성신을 밝혀준 것이 그 외에는 없어요. 그 이상은 없는 겁니다. 그 이상은 문 총재의 계수법을 모르면 안 됩니다. 휘익!(휘파람 부심.) 알싸, 모를싸?「알싸.」그래 이 사람 간증 듣겠어요, 안 듣겠어요?「듣겠습니다.」
자기 한국사람 한국 여자하고 죽기 각오해 가지고 두 달 남겨놓고 하나님이 보여주는 여자가 네 색시가 일본 여자 잘 생기지도 못했는데 봐도 납작한 여자인데 그것을 버려 가지고 결혼했다는 사실 들을래요, 안 들을래요? 여러분 남편도 이 남자의 역사를 모르면 여러분이 다시 부인으로 책정 받을 수 있는 길이 안 생깁니다. 여러분 남자 여러분이 만들었지요? 하나님이 안 만들어줬어요.
이 녀석도 자기 만들어 놓은 여편네 죽는다고 해도 죽는 것은 나하고 갈라져야 돼요. 안 됩니다. 나를 노리개감으로 취급했지 생사권을 같이 가자고 해서 버텼는데 왜 안 나서? 같이 가려면 나서. 통일교회이기 때문에 나는 기성교회 믿어서 죽어도 못 갑니다. 그래, 죽어라 그거예요.
종교 때문에 가지 못하는 여러분 그거 타파해 버려야 돼요. 불교든 유교든 선생님의 코에 꿰어야 돼요. 꿰어 올래요, 안 꿰어 올래? 불교 신자였던 사람들 절간에 다니던 사람 역사 있는 사람 손들어 봐요. 내말 들을래요, 안 들을래요?
일본에 신을 섬기는 교회가 여기에 2백만이 넘는다는 소식을 듣고 있어요. 일본 종교가. 그걸 뭐라고 그러던가요?「창가학회.」창가학회. 입정교성회. 입정교성회 창가학회의 그 교주는 한국 사람입니다. 입정교성회의 주먹들을 전부 다 빨아다가 만든 것이 일본교회의 책임자들이에요. 입정교성. 불교의 신자들을 잡아다가 석가모니 제자의 금강산 그 다음에는 뭐예요? 황해도 구월산 무슨 절이 있지요? 묘향산 절. 일본의 왜놈들에 대해서 귀족 중심삼아 가지고.「보현사요.」보현사는 남겨놨다는 거예요. 헌재를 남긴 보현사 중들이 일본 사람들이 전부 다 헌물을 받아오는 사람 마음대로 못 받아가요. 그거 다 알아요?
거기에 귀 잘라가고 코 잘라가고 입 잘라갔나요? 자지 해봐요. 남자의 여자가 좋아하는 남자의 장대기하고 불알이 있어요, 불알. 여자의 생명 주머니는 불알입니다. 맞아요, 안 맞아요? (웃으심) 이 쌍것들 맞나 안 맞나?
여러분 사랑할 때에 막대기는 들어가지만 불알은 뚜껑을 열지 않으면 안 됩니다. 우물 뚜껑. 도륙해도 있어서는 안 돼요. 요술을 하는 것은 남자와 그 장대가 불알이 있어 가지고 불알이 우물 뚜껑을 덮고 클라이막스가 될 때에는 그것이 살아 가지고 ‘야 야 장대가 들어가기 싫으면 내가 대신 들어갈 게. 너는 물러나가.’ 폭발하기 전에는 물러 빼면서 ‘아 숨이 막혀 아 야’ 하면서 폭발되고 장대가 뽑아져 둘이 나눠지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장대 대신 남자 여자 불알 떨어지기 전에 손목 붙들고 키스하는 입 맞추고 받아들여야 돼요. 그거 할 줄 알아요? 그런 말 처음 들어요. 그렇게 한번 살아보라구요. 백팔백중 아기를 임신하는 겁니다. 첫 번에 백팔백중.
여자가 남자의 사랑을 몰랐지만 싫다 하더라도 강간을 당하더라도 얘기를 배는 것은 강간 소식처럼 싫었지만은 꽂은 것을 뺄 수 없기 때문에 자기가 궁둥이를 더 당겼기 때문에 아기를 배었다는 거예요. 자기 아들이에요. 그렇지만 아기 강간당할 때에도 애기를 배지만 애미 노릇을 할 줄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버릴 수 없어요.
여자들이 아기 낳자마자 자기 아들딸 같이 않아 가지고 급습 당해 아기 배어서 다 죽여 버린 사람도 많고 쓰레기통 밑에는 수만 문제가 되는 거예요. 사랑의 절간(寺)이라는 것은 ‘흙 토(土)’ 아래 ‘마디(寸)’를 말했습니다. 관절을 말하는 거예요. 절간은 관절을 이어주는 거예요. 손마디 마디 전부 다. 밤을 새워 가면서 에밀레종 알아요? 에밀레종은 새벽 3시에 여우 소리 울기 전에 닭이 울기 전에 에밀레 종소리를 듣고야 여자들은 이 사절에 3백2십 마디 72마디가 관절이 연결되어서 생명체가 움직이기 시작하는 거예요. 그거 알아요?
그 다음에는 열두 조상 몇백 조상의 관절들이 따로 따로 붙어 있습니다. 그렇지만 부녀지간 부자지의 사랑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이 이것을 연결시켜요. 그게 참부모 시대에 그거 연결시키는 놀음을 내가 했어요. 다 갈라졌다는 거예요.
죽으면 갈라집니다. 갈라지던 것이 내가 태어나서 크면서 갈라진 것을 760개 이상의 마디가 비로소 궐에서부터 사람 몸을 다 완성해 가지고 하나님이 와서 성전으로 살 수 있고 잘 수 있고 놀 수 있고 가질 수 있는 주인을 자리를 내가 만들어 드려 가지고 하나님 해방 석방 천국을 논의할 수 있는 것이 역사의 그런 양반은 나밖에 없어요. 또 없어요. 참부모라는 것은 둘이 없습니다. 하나지요. 거짓 부모가 있을 때에 거짓 부모는 없어져야 되고 참부모는 나타나서 세상의 주인이 되기 때문에.
문형진은 7사 8부활은 알지만 8기를 몰랐어요. 굴러나 가지고 부활할 것은 알았지만 승화식까지는 알았지만은 승화식 안 해 가지고 새로운 하나님의 가정을 거느리고 먹여 살릴 수 있는 생활적인 무대를 문 총재는 그 무대 생활적인 무대의 출발까지 다 한 거예요. 천국 다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래 지옥문이 없어져 천국 문은 하나 됐어요. 열두 진주문은 들어갔다 나갔다 할 수 있지만 기둥이 없어요, 기둥. 아버지 기둥이 누구냐, 어머니 기둥이 누구냐? 여러분 집에서도 아버지 어머니가 둘이 짝짜궁 할 때에 아들 잘났으면 자기 아들딸 여자도 내 아들이요 당신 아들딸이고 그거 독차지해 욕심 많은 여자는 아들을 낳아도 내 아들이고 아버지 아들 없습니다. 도적놈의 새끼 아니에요? 맞는 말이에요.
여러분도 축복받아 와 가지고 한국에 와서 볼 때 내가 일본 어머니인데 일본 어머니의 아들딸 될래요, 한국 남자의 아들딸 될래요? 죽어도 한국 남자의 아들딸 안 시키려고 생각합니다. 그거 도적년입니다. 그것은 일본 년이에요. 와 가지고 일본 사람 백배 열 사람 중심삼고 백이십 명 이상 훌륭할 수 있는 아들을 기르겠다고 해야 한국 아줌마가 되는 거예요.
열두 지파의 조상이 아벨인데 아벨이 조상 되면 120족속의 장이니 120이 많으냐? 전부가 하나에서 하게 되면 120이 전부 다 돌아서 가지고 240, 120은 240, 240은 480이 한 족속으로 살아야 돼요. 3단계 차원을 넘어 가지고. 그것이 8대 조상이 하나님 시대에 같이 살아야 되는 말입니다. 알만해요, 모를만해요? 이거 붙들고 연구하라구요.
너도 오늘 참 많이 알았다. 그 다음에 강연할 때에는 자신 있게 들이 치며 하라구요. 어머니 아버지 아들딸, 열하나 열두 아들딸을 중심삼고 72문도 120명 성자의 황족입니다. 황족 지파를 말해요. 120지파 대표의 장으로 나가 얘기하는 거예요. 어머니 대신 나가 얘기하는 겁니다. 이제부터는 앞으로 그렇게 되면 존경어 쓰지 말라고 이 쌍년들아.
쌍년이 남편이 둘인 것이 쌍년이지, 동년이에요? 쌍년이라는 말이 복 중의 복입니다. 남편이 있다는 거예요. 쌍년. 남자 여자 쌍이에요.「듣기에는 이상해요.」듣기에 이상하지만 사실은 맞아요. (웃음)
이렇게 맞게끔 결혼하게 되면 영계에 가서라도 찾아갑니다. 지옥가서 찾아와야 돼요, 이제. 너 여편네 찾아가 가지고 이렇게 안 맞거든 죽어지내든지 갈라져 있으면 지옥 밑창에 있거든 네가 맞는 지옥에 딱 맞는 것이 있으면 숨결도 맞고 맥결도 맞아요. ‘후 후’ 이 맥수도 맞거든요. 딱 맞아요. 딱 맞으니까 너 아니면 나고 나 아니면 너지요. 둘이 있을 수 있어요?
너 아니면 나고 나 아니면 어머니 대신 아버지, 아버지 대신 어머니, 아버지 어머니 대신 장자 중심삼고 어머니 아버지 대신할 수 있는 것이 장자입니다. 여자 아니에요. 여자는 이름도 없고 성 없어요. 여자 성이 있나요, 없나요? 시집갔으면 첩으로 시집갔으면 둘째 며느리이기 때문에 아들딸 중심삼고 둘째 색시로 난 아들딸이 주인 될 수 없어요.  형님 어머니를 모셔야지요. 동생 아들딸의 첩으로 가 가지고 형님하고 그 아들딸을 쫓아내 가지고 주인 노릇을 하면 지옥 중에 밑창에 갑니다. 똑바로 얘기하라구요.「예.」똑바로 가르치라구요.
이 젊은 동생 보면 동생밖에 안 돼요. 봐 봐요, 얼굴도 일어서라구요. 남편 삼고 싶어요, 동생? 둘밖에 없어요. 동생 삼고 싶어요, 남편 삼고 싶어요? (웃음)「아들.」아들은 안 돼요. 동생밖에 없고 남편밖에 없는데 동생 잃었어요. 동생이 오빠를 타고 앉았어요. 형님을 타고 동생 손자 몇 대 손자 만들어놨어요. 그 사람들이 행차할 수 있어요? 여자들 큰 소리 말라구요, 이 쌍것. 그거 싫거들랑 나 못 만나요, 나 안 만나줘요. 우리 집, 우리 동산에 못 들어와요.
그 꽃을 내가 심은 재배해 가지고 이제 길가에 재배할 것이고 온도 맞춘 고속도로 중심삼고 참외밭 수박 포도는 고속도로 중심삼고 백오십 미터 이상 넘어서면 누구든지 따 갑니다. 백오십 미터면 15수예요. 7수 8수 합하면 150입니다. 그렇던가요?
칠 팔 오십육(7⨉8=56)이에요. 칠 팔 오십육(7⨉8=56) 승(乘)을 해보게 되면 오십 고개 칠 칠 사십구(7⨉7=49)보다 나아요. 칠 팔 오십육(7⨉8=56)인데 칠 구 육십삼(7⨉9=63)인데 팔 팔 육십사(8⨉8=64)보다 작은 수가 육심삼을 포괄해서 넘겨버릴 수 있어요. 휘익!(휘파람 부심.) 칠 구 육십삼(7⨉9=63)인데 팔 팔이 육십사(8⨉8=64) 육십삼을 쌍을 지어줘요. 기하학적 계수에는 그게 맞는 거예요.
하나에 플러스 하나는 둘이지만 하나에 플러스 열이면 열하나입니다. 감(減)에 있어서 감(減)에 하나의 마이너스 하나 하면 뭐예요? 마이너스 영점 하나입니다. 하나에 마이너스 셋하게 되면 뭐냐? 이퀄(Equal)을 할 때 영점 마이너스 셋만이 남지 하나 없어졌어요. 하나님 쫓아내 버렸어요, 이 쌍년. 구구법은 타락한 위에 세로 써 버렸지 타락 전에 하나님에게 보탰다 감했다 나누었다 제하는 법이 없어요. 하나님은 언제나 보태지요. 크지 작아지는 법이 없어요.
끝까지 선생님이 이렇게 되어서 이 왼손이 이렇게 됐기 때문에 늙어 죽을 때까지 여자를 해방시켜 여자를 해방시키는 대왕마님이에요. 여자 해방은 여자를 높여줘 가지고 해방시켜요. 남자는 수평에서 이렇게 올라갑니다. 이 수평에서 이 점을 중심삼고 8단계 이것인데 여기에서 이렇게 올라가요. 요점 중심삼고 둘째 번 이렇게 하고 셋째 번 8단계 여기에서는 세 핵을 중심삼고 8단계 구형 가운데 이십 억 수백억 인류가 다 그 가운데 잠기게 되는 거예요. 그것을 벗어날 수 없습니다. 그것을 맞춰서 풀었기 때문에 그거 맞춘 대로 맞춰도 돌아가야 할 터인데 운동 안하고 스톱이 되면 그것은 다 왱가당 댕가당 부셔버려야지요.
이화대학이 6대 종단에 별의별 종교가 다 들어왔어요. 기독교는 다 들어왔다구요. 미국의 종단 다 이화대학에 들어와 가지고 모금도 도와주는 거예요, 이게. 6대 종단을 7수는 몰라요. 여기 있는 것 그냥 맞추면 되는 거예요. 6수입니다.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여섯 이것이 중심에 여기에 딱 요거 요거 요것하고 이 선하고 어떻게 되어야 되나요? 이렇게 되니 이게 어떻게 되어야 돼요? 이렇게 이렇게 맞추어야지요.
이렇게 해서 사각형이 딱 되어야 되는 거예요. 요거 요거 사각형. 사각형은 요 마디 중심삼고 사각형이 딱 돼요. 그것을 이렇게 해 가지고 쥐게 되면 요것 중심삼아 가지고 이것 쫓아내고 요것 중심삼고 이렇게 나 이것 중심삼고 이것은 여기 떠가니 이것은 마음대로 바른손 쓰게 되면 왼손 일까지도 할 수 있어요. 왼손은 못 쓰는 거요. 바른손은 왼손 3분의 2까지 남편의 손을 의지하고 여자는 빌어먹고 있어요. 여자가 따라다닐 때 4분의 1, 7분의 1도 못합니다.
물이 지구를 7.4배 이상 4에서 6배, 7배까지 덮고 있어요. 그래요? 육지는 없어요. 그래 본래부터 사람이 태어나는데 여자에서부터 태어나니 물 가운데 뜨는 거예요. 여러분 자궁 안에 그 물이 뭐예요? 염수입니다. 소금물이에요. 그거 알아요? 소금물 먹었다가는 큰 소금물     큰일납니다. 귀에도 다 막았습니다. 막혀요. 공명권이 있기 때문에 여기에 공기가 이것이 막고 여기에 이 귀를 중심삼고 오르락내리락 숨구멍이 있어요. 생명은 그 줄을 통해 가지고 숨쉬기 시작하는 겁니다.
그래 구조적 창조의 역사에 순서가 배정하는 순서가 있는데 그거 떠나 가지고 자기 마음대로 살아요? 못 살아요. 존속의 전통을 부정하는 여자가 있을 수 없고 그런 전통으로 남자가 있을 수 없어요. 여자 때려죽인 사람은 지옥 중의 지옥에 가야 돼요. 여자 이용한 사람은 저 나라에 가서 종이 여자 세계의 종살이 중의 왕초 심부름꾼을 해야 돼요. 남자 노릇 못합니다.
그래 선생이 좋아할 수 있는 것 택해주면 남자 택하고 싶어요, 자기 마음대로 택하고 싶어요? 천리원칙을 따라서 남자를 택해주려고 그러는데 왜 싫다고 해요? 여기 아까 두 아줌마를 중심삼고 그 아줌마 여러분이 택했어요, 남자한테 강제로 당했어요? 결혼을? 네가 원했나, 남편이 원했나? 결혼할 때 돈보고 결혼했나, 지식보고 결혼했나, 권력보고 결혼했나요?「그냥 부모님이 가라고 해서 갔습니다.」부모님이 가랬어요? 어머니가요?「아버지가요.」「중매했다는 말입니다.」그래 가정적으로 옛날에 전통이 그랬는데 그것을 좋아했나요, 나빠했나요?「저는 아무 것도 모르고서 이제는 좋지요.」(웃음) 살다보니까 아무 것도 모르게 살다보니까 진짜 남편 같이 보였나요?「이제 남편이 좋아요.」(웃음)「한 42년 사니까 많이 좋아요.」많이 좋아지지요.「살아가면 살아갈수록 진국이에요.」그럼. 그래요.
그래 입이 자기보다 커요, 작아요?「남편은 좋아요. 다 좋아요」둘 다 크게 되면 조화가 안 되는데 하나는 크고 작아야 맞지요. (웃음) 저렇게 웃지 말라구요. 큰 것 큰 것끼리 하면 갈라집니다. 얼굴이 남편들이 전부 다.「우리 아저씨 입이 작아요.」(웃음)「남편은 입이 작고 부인은 입이 크고.」(웃음) 이 여자는 아래가 퍼졌어요. 남자는 그 남대입니다. 그래요?「예.」안 그러면 다시.「얼굴이 갸름합니다.」갸름하고 턱이 뾰쪽해야 돼요.「예.」문장력이 있고 외교 수단이 있을 수 있는 남자가 아니면 안 맞습니다.「예. 우리 시아버지가 군수하셨거든요.」군수가 똥개 칠을 똥통 마을 똥칠 해 가지고 그 논밭에 거름을 주는 것이 군수예요. (웃음) 꿍수예요. 꿍수입니다. 궁둥이의 냄새를 맡는 꿍. 궁둥이.
그렇기 때문에 그 아줌마하가 저 아줌마는 노래 시작하면 아는 노래하게 되면 일어서서 노래할 수 있는 사람이에요, 저 아줌마. 내가 아는 노래 해주면 일어서서 먼저 콘덕(Conduct;지도, 지휘) 싶어하는 아줌마예요. 저 아줌마. 그런 성격이 있다구요. 이 아줌마는 통채로 작으면 자기 입에 넣고 깨물어 옥살박살 마음대로 하지 않으면 병이 납니다. (웃음) 내 말이 맞나 안 맞나 생각해보라구요.
둘이 짝패 되면 싸움하는 나라까지 아니에요. 나라에 들어가 가지고 싸움을 말릴 수 있는 사령관의 어머니 아니면 부인이 될 패들입니다. 그거 그런가 안 그런가 보라구요.「우리 아저씨 명령대로 삽니다.」그래 내 말은 안 듣잖아요? (웃음) 둘 가운데 남편 말을 잘 들을 거예요, 아버지 너의 아버지 되는 자리에 선 아버지 말을 잘 들을 거예요?「예. 아버지 말도 잘 듣겠습니다.」아버지도 모르고 제멋대로 하려고 그러잖아요.
그거 뭐 올록볼록 많이 달고 있구만. 돈도 있나요?「(웃으며) 먹고 살만 합니다.」먹고 살만하면 할아버지 할머니가 굶고 있는데 어떻게 해요? 팔아다가 자기들이 굶어야 됩니다. 열 배 더 못 살게끔 되더라도 딸 노릇, 사위 노릇 안 하면 천국 못 들어가요. 난대 한대 절차도 모르고 계급도 몰라 가면서 날뛰고 살지 말라구요.
동네에서 자기 부하들 못 살게 했겠구만. 맞아요, 안 맞아요? 남자 같으면 병신 몇 사람 만들어놓을 팔자입니다. 잘못하면 남편 처가 맏동서가 있으면 맏동서의 아들딸 몰래 묻어버릴 성격도 있는 여자예요. 그거 맞는 말이요, 아닌 말이요? 그래 주의해야지요. 어디에 가서는 마룻창 걸을 때도 마룻창 소리나면 안 됩니다. 둘 다 소리 들리면 깨져요. ‘땅’ 소리하면 ‘아야’해요. 소리 납니다. 마루도 소리 날 수 있으니 살랑살랑 걸어야 돼요.
여러분 육십 칠십이 되면 넘어집니다. (일어서서 걸으시며) 앞으로 넘어지는데 어떻게 넘어지지 않느냐 하면 발가락에 힘이 들어가야 돼요. 받쳐 가지고 이렇게 넘어지려면 발가락부터 지축을 내딛고 발가락을 세우라 그거예요. 이거 내딛고 발가락을 이렇게 하면 안 넘어집니다. 옆으로 내딛고 이렇게 나가면.
칠십 넘으면 이것 가르쳐 줘야 돼요. 내가 구십이 넘더라도 사람이 똑바로 섭니다. 발로 발가락으로 조장해요. 볼을 차는 것도 조정해야 되고 내가 차는 것 직선에 좌 를  고 그려서 여기에 180도 넘어갑니다. 90각도 넘어가요. 120도 넘어서요. 감아 차게 되면 기둥이 저기인데 이쪽으로 가다가 이렇게 돌아서 들어가요. 그런 운동법이 있는데 축구세계에 문 총재의 이름을 빼앗기지 않고 1등자리에 올라갑니다. 그럴 수 있는 가망성이 있나요, 없나요?「있습니다.」
한국의 운동을 축구를 발전시킨 것이 누구예요?「아버님이십니다.」여기 이 사람이에요. 일화 축구단. 이번에 4대 0으로 이긴?「온두라스.」온두라스. 온두라가 아니라 은두라예요. 브라질 아르헨티나 축구에「파라과이.」파라과이. 파라과이 아니고 우루과이입니다. 우루과이 파라과이. 그 다음에는 온두라스입니다. 그거 자랑해 가지고 축구 세계에 아시아가 돌아 가지고 지지 않고 자랑하면서 왔는데 한국도 4대0 5대0으로 한다고 그랬는데 자기가 4대0으로 지고서 창피하고 부끄럽다고 사죄했어요. 내가 보니까 벌써 척 보면 시작해 보면 볼을 세 볼을 차는 것을 볼 때 어디로 가는 것을 보고 알아요. 틀렸구만.
여러분 축구 왕국이 어디예요? 불알질(브라질)이에요. 불알질은 심장이 강하고 대가 쎄요. 기둥이 세요, 불알질. 이름이 불알질입니다. 브라질. 브라질은 축구세계의 축구 지도자들을 팔아먹은 수출 왕국인거 알아요? 그 부락의 축구 대표자를 선생님의 제자, 제자가 아니라 새끼예요. ‘너 이렇게 해라.’ 축구세계에 마피아단이 있습니다. 진짜 마피아단 중심삼고 법권을 중심삼고 지도해요, 거기에서. 축구 잘못하면 나중에 있어서 브라질에 이 사람이 전체의 축구세계의 법원장이에요. 오게 되면 이 사람이 결정하는 데에서 누구 잘못했고 이런 대가리를 내가 제자 만들었기 때문에.
또 왜 대가리를 뽑노? 선생님 점심먹이라고 부탁 받아요? 안 해도 괜찮아요. (웃음)「제가 어저께요, 다섯 시간이라고 약속을 했었는데 7시간을 하셔서 제가 죄송하네요. 축복받느라구요.」「여덟 시간이 됐어요.」여덟 시간 내가 벌금을 내야 되겠나, 여러분이 월사금을 내야 되겠나요?「월사금 내야지요.」답변해 보라구요.「우리 여성들이 최고잖아요.」출근이야 내가 알 것이 없어요. 여러분이 가라구요, 이제는 다 나가라구요. 나 혼자 앉아 있을 게.「아니에요. 축복받으려고 있는 건데요.」
문 총재 말이 재미있으니까 아이고 내가 책임지고 여기 앉았지 문 총재 책임지고 앉았어요? 말해보라구요. (웃음) 재미나기 때문에 앉아 있잖아요?「예.」재미가 뭐예요? 오재미. 오재미가 아이들이 장난하는 그 부술부술한 자루를 말해요 오재미. 알아요? 그것이 이렇게 되면 이리 가고 이렇게 되면 마음대로 이렇게 해가지고 마음대로 이렇게 다 할 수 있어요. 알기는 아누만.
그것도 이해 못해 가지고 신호하면서 다섯 시간 일곱 시간인데 나 때려죽이지 말라요. 맞아 죽어도 괜찮아요. (웃음) 문 총재 못 속입니다. 내가 이렇게 봐도 앉아 있는 사람 눈 똑바로 뜨고 있는데 뭐가 쓰윽 그림자가 이상하게 지나가면 틀림없이 졸기 시작해요. (웃음) 침까지 흘려요. 이제는 코까지 곯아요. 입을 벌려 ‘하아 악’ 그러면 깨요. 그런 요사스러운 여자들도 내가 많이 만나 봤습니다.
그거 몇 달 동안 오게 된다면 말이에요 7개월짜리 1년 3년 지낸 사람도 있어요. 나는 계속 몇 개월 하게 되면 몇 개월 딱 되면 그때에 가서는 졸면 눈이 뛰쳐나옵니다. 병이 생겨요. 코가 병나요. 입이 병나는 거예요. 내 말 안 들으니까 ‘아 아! 아버님이 말하는 대로 됐구만. 내가 나빴지. 내가 고쳐야지.’ 아버님 고치라구요? 그거 있을 수 없어요. 아버님이 자기들 만들어서 낳아서 길러주기에 얼마나 고생했어요? 할아버지 아버지 할머니 기르기 위해서 고생한 것 전부 다 시중을 시키면서 또 시중하게 하겠다고 자기 편안하게 그거 도적년이지 무슨 지켜야 될 수 있는 문지기도 못되는 거예요. 이 쌍년들.
자, 말해보자구요. 선생님 말이 맞나요, 말이 틀렸나요?「선생님 말씀이 맞습니다.」글쎄 말이 안 맞더라도 재미있는 말씀인데 모르는 것을 가르쳐주는 말이냐, 아는 것을 모르게 하는 재미냐?「가르쳐주는 말씀입니다.」모르는 것을 가르쳐줘서 재미있으니까 그 이상 교육이 어디에 있어요?「예.」
「총재님 점심 먹고 1시 반부터.」나는 저녁 먹고 싶은데. (웃음) 여러분은 저녁 먹고 싶은데 나는 자고 싶은데 저녁 먹고 있으니 잘 수도 없어요. 먹었나 보내고 자야지요. 그래 거꾸로 된 역사가 여기에 뒤넘이치는 것은 그것을 없애야 편안해지는 겁니다. 뒤넘이치는 것을 따라다니다가는 여러분 어디에 가 굴러 떨어져 없어집니다. 부정당할 것이 긍정 받을 터전은 없어요.
내가 세상 이치를 몰라 가지고 이러고 있어요? 나도 편안하기를 바라지요. 이놈의 입이 구십 세가 넘도록 쉬지 못하고 매일 같이 하루에 열 번이고 스무 번이고 쉬지 않고 자다 일어나서도 얘기해 줘야 돼요.「총재님 그 차 좀 마시면서.」이 돈 달라구요?「말씀 차 좀 마시고 하시라구요.」나는 돈 달란다고.「저희 오늘 저녁까지 있을게요. 차 좀 드세요. 저희는 괜찮으니까요」(웃음)
야 양양아. 이 배고파하는 사람 나와서 빵 호떡 빵 사줘라요. 이 돈은 안 사게 되면 매일 같이 바다에 나가 가지고 농어 숭어 민어 돈 사다가 수련생 몇백 명 중심삼고 내가 사시미 고기를 대는 역할을 했어요. 잘했어요, 못했어요?「잘하셨습니다.」그 돈 나를 안 주고 그 사람들 왜 고기 사다가 먹이느냐 그거예요. 우리 어머니가 돈 없으면 반드시 이거 맞춰 놔야 됩니다. 없으면 동네에서 빌려서라도 해야 돼요.
야! 요것은 참 이쁘게 생겼다. (웃음) 여기에 이만큼 생긴 여자가 하나도 없구만. 이게 누구예요?「신사임당.」사임당. 사임당 간나예요, 사모님이에요? 시집 못 가 가지고 사십이 넘도록 돌아올 남편 기다렸다가 남편 대접도 못하고 다 야단을 부린 거 아니에요. 이것은 다 자리 잡혔는데 이놈은 자리가 안 잡혔어요. 맨 거칠 것이 있으니까.
양양! 양양!「가래떡 나옵니다.」이 사람들 배고팠던 사람은 떡이라든가 가래떡 하나씩 더 주라구요. 사줘서. 대신 더 먹고 싶으면 거기에서 가래떡 먹어서 아침 못 먹어서 아침 먹은 밥값 달라고 해 가지고 가래떡 하나씩 뽑아주면 그것을 대신해 가지고 나한테 구박 천대하고 말고 평하지 말라 그거예요. 알겠어요?「예.」「아침에 가래떡 해왔습니다. 그래서 나눠주겠습니다.」나도 내가 먼저 맛본 다음에 나눠줘야지요.「더 많이 해서 드릴게요.」돈 있어요?「아까 아버님께서 주신 것으로요.」그래요. 더 해서 주라요.
밥 아침 안 먹고 몇 끼 안 먹었으면 몇 끼 안 먹은 밥값, 밥그릇 대신 여기에 밥을 한 것을 풀 때에 2배 큰 장배기에다가 다섯 끼 못 먹었으면 다섯 끼에 맞게끔 하루에 언제든지 대접 한 끼로 다 해줄 수 있는 여유도 있고 그런 풍부한 살림도 할 줄 아니까 걱정 말고 먹고 싶은데 집에 가서 먹지 말고 여기 떠나기 전에 실컷 먹어서 배로서 잘 먹었다. 시금트림을 하면서 무슨 방귀? 가난 방귀예요. 내 배에 채우지 말고 가난 방귀야 떠나가라. 명령하게 되면 가난 방귀가 안 나옵니다. 소화 방귀. 지켜주는 귀신같이 나를 보호해주는 건강의 신이 나를 지켜준다는 거예요.
자! 그런 해석도 있으니 이렇게 해도 좋고 저렇게 해도 좋고 매 맞아도 좋고 때려도 좋고 그것이 여편네 남편이에요. 남편 때려 봤어요? 여기 일본 여자들이 한국 여자들이 남편 때리는 사람이 절반 이상 되더라구요. 얼마나 안타까우면 발길로 차고 때리는 여자들이 많아요. 왜? 얼마나 속이 타면 그랬겠어요? 남편 노릇을 얼마나 못해주면 그랬겠어요? 나 그거 이해하지요.
일본 말만 아는데 한국 말 모르는 데에서 얼마나 천대 받았겠나요? 천대 했겠나요, 안 했겠나요?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 우리 동네 누구 시장 군수들이 천대하던 그거 딱 맞았구만. 저 요사스러운 일본 여자가 들어와서 집에 와 가지고는 왕땅 노릇을 하려고 해요. 자기 말대로 해주면 좋겠다는 그런 여자가 어디에 있어요? 그런 세상 사람이 어디에 있나요? 없지요.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맞는 말씀입니다.」아이고 고맙구만. 내가 노래 한마디 하고 이제. (박수)
너 책임자하고 둘이 너 한번 노래 해봐요. ‘딸아, 시집 간 딸아.’ 너는 또 뭐야?「허공이요.」허공. 허공은 공산 패. 그 다음에는 내가 노래 한마디 하지요. 노래한다구요. 거짓말 안 합니다.「예.」문 총재 노래들은 사람 이렇게 많은 사람이 보기 싫은 여자들이 혁명하고 싶은 불길이 활활 붙는 가슴을 재워 가지고 고요 밤에 꿈을 꾸고 시를 지을 수 있는 아낙네를 만들어 보내는 교육을 하는데 남편이 전부 반대했다가 전부 다 나한테 와서 부탁해요. 자 해봐요
455:30~(윤정로 회장 오늘 모임의 소감과 ‘애비’ ‘이정표’ 노래)~463:46
여기에 딸들 낸 사람들 깊은 뼈골에 젖어오는 감동이 남아질 내용입니다. 그거 잊지 말아요. 이 사람은 또 별동부대예요.
464:09~(황선조 회장 간략한 소감 밝히고 ‘허공’ 노래.)~466:44
자, 우리 저 유정옥이.「총재님 오빠 한번 한자리 하세요.」(웃음) 내가 듣고 싶은 노래가 있는데 내가 듣고 싶은 노래하고야 내가 하고 싶은 노래해야지요. 듣지 시작했는데 끝을 안 맺었으니 이제 백마야,  백마 타고 오는 양반이 재림주입니다.
고향도 잃어버리고 산천 주막집도 몰라 볼 수 있는 새로운 고향 찾아오기 위해서 머나먼 길을 안내자도 없이 찾아왔는데 그런 서글픈 손님이 여기 있기 때문에 그 손님의 노래를 들음으로 말미암아 타향살이 무정하고 슬픈 사정을 알아 전체가 듣고 그 (길)목을 지켜줘 가지고 오는 길손의 겨울이거든 따뜻한 오차 한 잔 여름이게 되면 시원한 냉국 그런 것을 준비해 가지고 누님 노릇 이모 노릇 어머니 노릇 할머니 노릇 왕후 노릇을 하는 여자들은 없습니다. 적막한 강산 밤만이 눈물을 그치게 해주고 낮이라면 눈물을 갖고는 바라볼 수 없는 슬픈 밤의 주인이 된 그 밤이 어떻게 대낮을 맞아 가지고 춤을 추고 노래할 수 있는 하늘의 왕자 왕권의 자리를 지켜주겠느냐 하는 것은 큰 수수께끼입니다. 들어보라구요.
「백마는 가자 울고 여러분들은 아실 것입니다. 이 노래를 과거에 우리 독립투사들이 조국을 잃어버리고 이국땅에서 고향을 그리워하는 노래입니다. 오늘 우리에게는 앞으로 넘어야 할 큰 장벽이 하나 있는데 그것이 남북통일이지요. 조국이 분단된 자리에 있어서 고향을 앞에 놓고도 가지 못하는 그런 실향민들의 아픈 마음들을 우리가 느껴보자는 것입니다. (유정옥)」
그 대표가 여기에 있습니다. 이 할아버지가. 열일곱 살에 떠나 가지고 이십 살에 떠나 가지고 지금까지 만나지 못한 어머니의 무덤과 어머니의 개봉해 가지고 무덤을 고쳤는데 내가 지도해 가지고 보지도 못하고 모시지도 못한 어머니의 마지막 단장한 무덤길을 준비해주고 눈물지으면서 산 어머니 이상 눈물짓고 슬퍼하던 그 시간을 잊지 못하고 살아계신 어머니를 얼굴을 잊을 수 없는 그리운 적막한 나라를 잃어버린 왕자 왕녀의 신세를 동정을 할 줄 아는 여러분들이 되어야 돼요. 그 심정에 다 미치기 위해 이런 노래와 이런 사연도 남겨주는 것을 알고 나쁘지 않은 결론이니 걱정들까지 보자기에 금보자기에 황금 그릇에 담아 가지고 조상과.
470:10~(유정옥 회장 ‘백마야 가자 울고’ 노래)~472:12
이 사람의 여자가 뭐예요? 조명원.「안 왔습니다.」그 부인이 왔으면 참 들려줬으면 좋았을 텐데. 그 다음에는 누구 해야 되겠나요?「이제 아버님 하셔야지요.」「아버님! 아버님!」아버님 노래를 들으면 아부할 수 있는 왕녀 왕자가 되어야 할 텐데 나한테 아부 한 번 해봤어요. (웃음) 아부 한번 해보라구요.
아버님이에요. 아부를 좋아하는 주인이 아버님이에요. 이래도 좋아하고 저래도 좋아하고 울면서도 웃고 웃으면서도 울면서도 박자를 맞춰 줄 수 있게끔 내 앞에 재간 부리던 그 딸 아들이 아부를 했지만 나에게는 효자 효녀가 아니 될 수 없었다고 살아온 아버지이니 그 날이 그립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알겠어요?「예.」
그 동산이 그립고 그 물이 흐르는 동산을 이어서 흐르는 물이 그립고 그 선산에 나는 철새들이 그리웠고 제철대로 살던 참새 멧새가 그리웠고 그 동산에 사는 까마귀 까치와 독수리가 그리웠고 새매가 그리웠고 부엉이까지 울어서 ‘부엉부엉’ 우는 소리까지 울고는 내 고향이 정 이러니 살림살이 보따리 싸 가지고 부엉이들은 새끼를 쳐 가지고 잘 먹여서 부엉이 잡게 되면 없는 것이 없다는 것을 알아요? 이렇게 보면 세상도 뭐 고향도 떠났는데 그거 알게 뭐예요?
자 먹던 먹다 남은 먹고 싶은 사람은 탕감복귀를 알았으니 입을 벌리고 같이 한 번 먹어봅시다. (웃음) 자 노래 할 게요. 무슨 노래를 할까요? 나 노래 신나면 참 노래 잘합니다.「백금에 보석 놓은 한번 하시죠.」그 다음에 또 무슨 노래? 봄노래도 있지요? 봄 동산. 뒷동산에 할미꽃도 있지요. 그 얘기를 하면 여러분 새빨간 거짓말이에요.
우리 할머니가 4대조 할머니입니다. 나를 참 사랑했어요. 그 할머니를 내가 알아요. 죽어 가지고 자기는 뒷동산에 묻혔데요. 뒷동산에 뒤편에 묻혀 가지고 그 노래를 가르치는데 네가 이 노래를 부르면서 어려운 때에는 이 뒷동산 노래를 부르면 내가 너를 사랑하던 그 할머니 그 모습으로 나타나서 네게 위로의 말을 해주고 내가 지금 살던 내용 재미있는 얘기를 해주겠다고 했기 때문에 어려울 때에는 뒷동산 노래를 불러라.
그거 하고 나서는 앞동산 노래는 내가 지어야 되겠고 뒷동산 뒤 옆에 할머니가 지었으니 할아버지를 내가 지었으니 그 다음에 무엇? 무덤에 가운데 꽃밭은 누가 만들 것이에요? 내가 꽃밭까지 만들어 드리지요. 그 노래 뒷동산 할머니 노래 아니고 앞동산 할아버지 무덤과 같은 이 세상에 죽은 그 복판에 오만가지 꽃동산에 꽃이 피울 수 있는 꽃동산을 피우는데 백합화 장미 신랑 신부의 꽃을 조국의 것으로 삼을 것을 알아 가지고 선생님이 어렸을 때부터 구약성서의 아가서를 읽으면서 아가서 알아요? 신랑 신부 신랑은 신부는 백합꽃이 신부고 신랑은 장미꽃이에요.
그래 선생님은 어렸을 때 그것을 도망가고 나라를 잃어버려 가지고 고향을 떠나 가지고 평안남도에 평양교보 옆 그 너머가 보통강 공설운동장이에요. 나라를 잃어 가지고 이 학교가 평안남도에서 한국의 애국자를 많이 키운 학교 그 담을 내가 붙들고 눈물을 지으면서 내가 저 운동장 경계선 이 가에 20미터 아래에 떨어진 운동장이 있습니다.
또 바른쪽 앞에 떨어진 10미터 이상 떨어진 곳에 을밀대가 있어요. 을밀대에서부터 한 3백 미터 밖에 4백 미터 못되는 거기에 모란봉이 있어요. 거기에 수많은 애국자들이 평양 고구려의 평양입니다. 그 때에 있어서 애국지사들이 이 평양교보 그 자리가 애국지사들이 훈련을 하던 운동장이에요. 거기에 애국지사를 기르기 위한 평양교보를 지었어요.
그거 보고 운동장이 높은 데에 있는 것이 열 길 이상이 떨어져 가지고 둘러쌓은 성벽에 누구든지 운동을 하는 것을 볼 수 없는 자리에서 소리를 치고 새벽에 운동을 하고 나발을 불면서 군대훈련까지 시키는 것을 볼 때에 나는 나라를 잃어버리고 평양에 와서 피난을 와 가지고 혼자 피난살이 하면서 거기에서 애수에 잠겨 가지고 짓던 노래와 그 말 가운데 애국자도 다 우리 통일교회 부르는 애국자들 다 거기에서 잊을 수 없는 노래를 많이 지은 것이 있어요, 여기에. 그것을 잊을 수 없어요.
그 너머에서 오산교보가 있었거든요. 우리 종조부 할아버지 정선에 있어서 9년 동안 혼자 피난을 가 가지고 그 몇 년 무형의 형을 지냈는데 집행유예로써 몇 년 동안의 기간의 여유를 받아 가지고 아들딸 손자들이 나를 사랑하고 나를 안고 있다가도 이레째 그 날짜가 되어 아침이 되게 되면 나를 내가 어디 갔다 올 때에 들어가 가지고 자기 사는 집에 가 가지고 의관을 벗고는 내가 이쪽 동쪽을 바라봤으면 바라보지 않은 서쪽으로 살아오지 않은 할아버지를, 내가 서쪽에 있으면 동쪽으로 동남쪽에 있으면 북쪽으로 북쪽에 있으면 남쪽으로 나를 사랑하는 할아버지를 떠나던 것을 내가 잊지 못합니다.
그런 애수의 심정을 잘 아는 내가 시적 감정도 컸기 때문에 열 살 열세 살 때부터 친구들이 잔치를 하면 가 잔치에 그냥 안 있어요. 그 환경이 맞지 않으면 내가 컨덕터(conductor; 지휘자)를 해서 노래할 수 있는 환경도 만들어주고 시를 거기에 성명을 따라 가지고 짧은 시를 많이 지어줬어요. 그것이 몇 절밖에 한두 절밖에 없는 그 시의 내용대로 그 사람이 살아요. 그게 유명합니다.
이름이 있는 집에서도 문 아무개 오산 집 쪼끔눈이라는 사람이 10대에 쓴 시 결혼 때에 축사의 표적으로 지어준 시대로 그 가문이 그 시를 노래로 삼아서 부르고 있는 집들이 생겼으니 그거 이상한 사람이라고 해 가지고 내가 유명합니다. 주일이면 주일학교 지도하는 선생으로서는 평안남북도에 이름이 난 사나이에요. 똑똑하지요.
그래 정주 보통학교 졸업해 가지고 서울에 갔는데 서울 보통학교 교장이 서울에 전기공학과 다니는 실무 상공학교 새로 만든데 3차 4년째 되는 그 해에 나를 추천해 가지고 특별히 교장 선생님이 보통학교의 교장에게 이 사람이라고 소개해 가지고 시험 안치고 들어갔습니다.
그래 들어가 가지고 거기에서 학생생활에 일화가 많아요. 언제든지 5월 달 6월 달 우기가 되게 되면 반드시 방학 때가 오거든요. 그때에는 나는 고향에 안 돌아갔습니다. 엄마 아빠가 그렇게 기다렸는데. 자취 생활을 하면서 내 갈 길이 거쳐 가는 교육 장소가 이 자리가 아닌 것을 내가 아는데 세상에 이름난 일본의 동경을 가야 되겠고 미국의 워싱턴 백악관을 거쳐야 되겠고 서양에는 옥스퍼드 캠브리지 대학과 옥스퍼드 대학을 가야 되겠고 불란서는 무슨 대학 무슨 대학을 내가 교장 선생들을 가서 교육해야 되겠다는 그러한 표준을 중심삼고 공부하라고 공부했습니다.
열다섯 살에 모르는 것이 없었어요. 이혼할 수 있는 부부가 있게 되면 찾아가면 ‘왜 이혼했느냐’고 화해 붙이는 데에는 나 같은 사람이 없습니다. 할머니 할아버지 혼자 살아요. 짝을 잃고 혼자 살면 그거 내가 붙여줘야지요. 할머니 사는데 할아버지 찾아 가지고 내가 6개월만 되면 ‘너 용명 씨인지 누구인지 모를 그 이름을 따라 가지고 내가 할아버지로서 모시지 못했고 할머니로 사랑하지 못했던 부부의 인연을 다시 찾아보겠습니다. 그때에 내가 당신을 모시고 갈 터인데 안내해 주겠습니까? 나를 소개할 수 있는.’
이러한 할아버지 할머니들은 부탁 말만 하면 틀림없이 내가 울리면서 이별하던 할머니가 웃으면서 맞을 수 있는 내가 되고 울면서 보내던 할아버지 웃으면서 있을 영감이 될 수 있는 할아버지 할머니를 만들어주는 그런 놀음을 많이 했습니다.
우는 사람이 있으면 같이 내가 더 큰 소리를 울었어요. 그러면 그 할아버지가 돌아가는 할아버지가 나타나 가지고 더 비참한 얘기해요. 그러면 두 부부 갈라진 할아버지 할머니 붙들고 사연을 엮게 되는 말들이 유명한 선생님의 기도문입니다. 기도문 읽어보라구요. 그렇게 간절할 수밖에 없어요. 그렇게 애절할 수밖에 없어요. 그 애절한 마디마디가 살아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도 그렇지만 선생님의 이게 소리 안 나는 것이 없습니다. 아침에도 일어나 가지고 이렇게 힘을 주게 되면 ‘쭈욱 두르르륵’ 소리나요. 이렇게 하면 이렇게 ‘으음’ 하면 여기 운동해요. 그래 뼈 관절을 지도할 수 있게끔 나날의 생활에 그릇되지 않은 나쁜 싸움 나쁜 놀음 안 했습니다. 잘못되면 그 소리가 안 나요. 지금도 이 손이  지금 나긋나긋 그리면 벌써 이렇게 원형을 그릴 수 있어요.
우리 형진이는 지금도 그거 다 와 닿습니다. 그 사람 못하는 무술 같은 것도 17년 연구한 사람이 3개월 이내에 선생님하고 싸워 가지고 선생님을 때려 눕혔어요. 그런 사람이 요즘도 어머니 아버지 그 사이에 와서 벌거벗고 자는 어머니 아버지 베개하고 이불 반 이불을 가져와 가지고 자겠다고 지금 그래요. 자기도 어머니 아버지 노릇을 하면서 우리 아들딸도 그렇게 기르지 않으면 한이 되기 때문에 아들딸을 그렇게 길러요.
이제 그런 얘기를 하려면 뭐 기도문 같은 것도 여러분 기도문이 몇천 페이지 넘습니다. 1권 2권 읽을 수 있는 것을 하루 얘기하면 열일곱 시간을 쉬지 않고 기도했어요. 기도에 필요한 것과 거지 놀음으로부터 그 다음에는 장타령 놀음으로부터 별의별 기도를 구르고 엎드렸다 하면서 밤을 새워 가지고 기도해요. 열일곱 시간을 보통 기도했어요. 열두 시간 이상. 여러분이 뭐예요? 그런 선생님 앞에 자기들 밥시간 안 지킨다고? 그때 그렇게 나왔다가는 뼈다귀도 없이 죽여 버렸을 거예요. 여러분이 선생님이 밥을 먹을 수 있게 만들었으면 해원풀이 질문한 문답을 답변을 해주고 밥을 먹을 수 있는 것이 되지 못해서 속타하는데 밥 생각을 해요? 말이나 할 수 있어요, 그게? 그래 뒷동산에.
486:57~(아버님 ‘뒷동산의 할미꽃’ 노래하심.)~487:35
할머니가 원하는 것이 ‘너는 앞동산 할아버지 꽃을 이와 딱 같은 내용으로 지어야 된다.’ ‘지을 수 있는 마음과 심정은 언제나 할 수 있는데 할머니가 와서 협조하겠어요?’ ‘나 못해. 영계에서 너를 만나서도 내가 인사를 못하고 너와 그것을 입 다물고 보고 마음으로 인사할 줄 알지 말로는 할 줄을 모르니 말로서 할아버지 꽃을 어떻게 부르니?’
영계에 여러분들 꿈 가운데에 만나게 되면 말 못합니다. 그 세계를 내가 알았어요. ‘아, 영계가 그렇구만.’ 그 세계를 내가 개방하지. 문을 열어 놓지만 열어볼 자리가 없기 때문에 영계의 비밀까지 다 훑어 내서 교본교서에 기록해 놨습니다. 그거 읽어보라구요. 그거 안 사람이 신앙길을 그렇게 갈 수 없습니다. ‘야! 내 형님 중의 형님이요 내 아버지 중의 아버지이고 어머니 중의 어머니이고 세상에 일가친척 학교에 혹은 나라에 애국 청소년 스승 어머니가 있더라도 그 어머니들 가운데 어머니 될 수 있는 우리 어머니를 당할까?’
우리 어머니가 나를 참 사랑했습니다. 나 스물다섯 이십대 넘어 가지고 학교에 갔다가 온다고 했는데 어머니 자는 데에 가 가지고 들어가서 자면서 아기 때에 만지던 젖 만지던 몸뚱이 다 만져야 좋아하더라구요.
다 컸어요. 이십 살이 넘었는데 내 동생들은 장가가 가지고 색시들이 아들 둘 셋까지 갖고 있는데 나는 아직까지 장가도 못 간 남자 녀석이 어머니의 시집가기 전 그때에 젖이 요랬었느냐고 물어 보는 거예요. 요랬을 것이지요? 그때에 만지지 못했으니 분하다 그 말이에요. 그때에 어머니 마음까지 만질 수 있게끔 가슴을 내놔 봐요.
스물다섯 살 결혼하기 전까지는 내가 언제든지 어머니의 몸 꼭대기에서부터 팬티는 입었어요. 팬티만 입은 모든 몸을 안마해주면 참 시원하다구요. 그래 자기가 오십이 육십이 넘어 가지고 정주의 고을 언덕바지에서 다리도 건너고 쉴 수 있는 잔디밭에서 쉬면서 자기와 더불어 나를 앉아 가지고 만져주던 아들이 어디에 있느냐 하면 용명이 찾는 거예요.
용명이 찾고 거기에 앉아 자게 되면 내가 나타나요. 나타나 가지고 엄마가 왜 그거 그러냐고 이런 것 이럴 수 있으니 나는 이래 내가 한 것이 이런 일을 했으니 말 듣고 내가 같이 지냈다고 생각해 달라고 그러니까 그게 취미니까 혼자 외로울 적에는 조용한 곳에 앉아 가지고 눈물을 흘리면서 나를 그리워 울게 되면 나타나 가르쳐줘요. 그거 가르쳐 준 비화를 내가 말 못합니다.
내가 뜻을 다 이루어서 아들딸 손자 손녀 5대 조상 무덤 찾아갈 때 내가 안내하면서 그 손자들이 그릇되지 않은 모습으로 찾아와서 대 조상을 찾아주기를 바란다구. 그런 부탁이에요, 어머니도. 5대 조상이 어떻게 되나요? 그 노래를 못 지어요. 노래를.
그러니까 혼자 있으면 그 노래 뒷동산에 할미꽃을 부르며 앞동산의 할아버지 꽃 있는 노래 다 곡절을 말하면서 벌렁벌렁 개모양으로 기어 다니면서 뱀 모양으로 이렇게 틈바구니를 찾아다니면서 뱀 노릇을 하고 뱀 부채 참새 부채 멧새 부채 까마귀 부채 놀음을 하면서 사랑하는 엄마를 사랑하는 데는 참새 같이 사랑합니다. 멧새 같이 사랑합니다. 철새와 같이 사랑합니다. 그러한 새 이름을 부르면서 어머니를 그 주인 어머니를 사모님과 같이 사랑한다고 노래까지 다 지어 불렀어요.
그래 어느 잔치에 가든지 가게 되면 그 잔치에 맞게끔 내가 컨닥터가 되어 가지고 춤도 추고 노래하는 것을 주도하는 거예요. 어쩌면 한참 노래 부르고 간 그 내용이 그 아기의 일생에 해당하는 문제예요.
가누만. 신 씨 동생 같다고 그랬는데? 가요.「화장실에 갔다 오겠습니다.」화장실 갔다가는 다 없어질 터인데. (웃음) 화장해 버리면 없어지잖아요. 화장실에 갔다가는 잊어버려야 돼요. 그래 선생님도 오줌 누러 간다, 화장실 간다 하고는 말이에요 싸움하다가 내가 이길 터가 되게 되면 이기는 것도 좋지 질 터가 되면 화장실에 간다고 ‘조금 기다렸다 하자. 조금 기다려. 내가 변소에 갔다가 올게’ 30분인데 3시간 후에 돌아온다는 거예요. 30분이면 30분이 아니라 3시간 후에 돌아오게 되면 그 녀석 다 가버렸어요. 그래 집에 찾아가 가지고 ‘나는 3시간으로 알았는데 너는 30분으로 알았네? 왜 3시간은 모르니까 3시간씩 내가 재미있던데 내가 한 번 들어볼래? 이랬기 때문에 너 못 만났으니 용서해주고 박수해 가지고 좋은 기록을 남겨 일기에 기록하라구.’ 그런 역사를 지나왔습니다. 그거 재미있는 친구고 재미있는 지도자예요.
봄 동산 노래를 할까, 무슨 노래를 할까요?「대한팔경 하시지요.」대한팔경. ‘에헤’「금강산 일만이천.」그 나라를 가지고 나라가 동산을 여행할 수 있는 춤추며 환갑 지나서 하는 말입니다. 이게 노래 뭐예요? 산에는「꽃이 피네.」무슨 꽃? 진달래꽃. 1절은 장미꽃 할미꽃 개나리꽃 그 다음에 뭐? 다 들어가는 거예요. ‘봄’ 하게 되면 ‘산 에는’
495:10~(‘산유화’ 아버님이 선창하시자 식구전체 한 소절 부름)~495:33
꽃이 활짝 피었네. 그 다음에는 꽃놀이 가서 죽 쒀먹고 등산 가야 될 때에요. ‘산에는 꽃이 피어서 가을이 되어 낙엽이 떨어지고 무덤 똥 싸네. 벌거벗은 무덤만 있구만. 그 동산 성묘는 내가 해주지.’ 얼마나 멋져요? 그런 무덤 옆에 가서 앉아 가지고 추울 때는 옷을 입고 있으면서 겨울노래 겨울 추운 때에 여름날 봄노래 불러주는 거예요.
그러면서 손으로 파면 잔디밭 파게 되면 잔디 뿌리를 뽑으면 그게 눈 속에서 숨어서 그 사이에 풀 싹이 있어요. 요게 문제예요, 요거 요것이 새로운 내년의 주인이구만. 그 큰 것만 그렇지 않고 소나무도  봐도 전부 다 가을 그 끝에는 순이 이렇게 있어요. 소나무 무슨나무 열매 맺힌 모든 나무에는 순이 있어요. 거기에 바람 불어가지고 먼지가 덮여있어요. 먼지 털고 보게 되면 그 속에 봄에 필 수 있는 꽃 봉우리가 셋 다섯이 뭉쳐 있다구요.
그 놈이 몇 달 며칠만 있으면 꽃이 필 것인데 그런 것을 잘라다가 꽃 빛 나는 곳에서 나는 새들도 철새를 잡아다가 ‘너도 이 새와 같이 새로운 봄동산의 주인이 되기 위해서 날라 왔는데 이 꽃들도 새로운 종달새 새로운 참새 새로운 멧새. 새에서 오만가지 철새까지도 이 꽃바구니에 담아진 잔디밭에 물을 먹어요.
물이 마르면 내가 물주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런 것이 있으면 철새들도 내가 만들어 놓은 그 철새 동산에 물 단지를 만들어놓게 되면 철새도 와서 꽃을 기르고 있는 나리꽃, 나리꽃이 백합화의 사촌입니다. 산나리꽃 있지요? 진나리꽃 알아요?
산나리꽃은 그냥 피어 가지고 대에서 피었다 마르면 거기에 열매가 없어요. 진나리는 대 가운데 잎이 나오는데 열매가 있어요. 산나리꽃, 진나리꽃이 있어요. 그 놈을 물이 있는데다 가만히 세우면 싹이 나와요. 다 익지도 않았는데. 그래 물은 소금물 가운데 해수욕 물에서 자란 풀과 짐승이 많으냐, 육지에서 자라는 풀과 새가 많으냐? 바다가 많아요. 바다. 바다는 수천 미터를 사람이 들어가서 헤엄쳐 가지고 잠수할 수 있는 깊이는 120미터예요.
내가 젊은 소년 시대에 목유도라는 태평양 주류 가운데 저 남해안에 목유도가 있는데 120미터에 잠수하는 사람들이 흑진주를 캔다는 소식이 있었어요. 그걸 보고 흑진주의 그 잠수복은 3시간 120미터를 들어가는데 3시간 이상 걸리는 거예요. 나오는데 잠수병이 있다는 걸 내가 알았어요.
그 압력을 맞춰가지고 들어갈 때나 나올 때도 맞추지 않으면 잠수병이 있어서 병신과 같이 칠삭둥이 팔삭둥이가 아침 됐는데 저녁놀음하고 저녁 됐는데 새벽놀음하고 이상해진다는 거예요. 그 잠수병. 그거 때를 맞출 수 있어 나도 자라는데 그 때를 맞춰서 50평생 60평생하면 짠물과 바닷물에 맞출 수 있는 도수를 감아 쥐어서 내 자체에서는 짠물과 바닷물이 마르지 않는다.
가만 보니까 핏물 맛 짭짤해요. 그거 맛 봐 봤어요? 눈물을 보면 짭짤하잖아요. 눈물 다르고 핏물은 물은 물인데 다르구만. 어떤 것이 생명인가? 핏물이에요. 소금물, 나트륨이 뼈를 만드는 원소입니다. 그거 알아요? 나트륨. 그렇기 때문에 해수가 그렇기 때문에 나는 사해를 맺게 될 때에 이스라엘 나라의 그 바닥에 4백 몇 십리에 다 묻혀있는 그 바다가 드러나게 되어 있어요.
라스베이거스의 댐에는 411미터 되는 그 담수가 있는데 옛날에 짠물 가운데 살던 고기가 후버 댐(Hoover Dam)을 짓지 않았는데 120미터밖에 안 되는 이하에 121미터의 깊이에 살던 고기가 있었어요. 그 물결에는 이 후버 댐이 생기기 전 그랜드 캐니언(Grand Canyon) 생기기 전 270미터 콜로라도 달밤 중심삼고 보게 된다면 270미터 지하에서 흐르는 콜로라도 강 보게 되면 콜로라도 강에 거기에 물이 있는 물빛을 바라보고 물 가운데 고기가 뛰어야 되고 뛰는 그 고기가 벽에 금이 돼가지고 화강석이 직선으로 놓은 것은 만져도 이래도 매끈매끈하다는 거예요.
거기에 비춘 달을 바라보면 2천7백 미터 위에서 달을 보던 콜로라도 강 2천7백 미터에 흐르는 콜라라도 강 달을 보면 그 가운데 서는 고기들이 또 거기에 있어서 오만가지 동물들이 노는 것이 그 쌍 벽에 그림같이 비추는 한 달빛 받는데 3개 4개 5개 벽에 층층 벽이 이렇게 됐는데 몇 천개의 달을 한데 바라볼 수 있는 그건 마귀 도깨비 골이라구요.
그런 그 위에서 말아보던 말이라든가 노새 뭐 사슴 같은 사람이 물을 마시네요? 어디에 가 먹는지 자기들 모르지만 담도 잘 타고 뛰기도 밭고랑은 아홉 고랑 이상 뛰어넘는다구요. 말들도, 말도 잘 뛰어요. 상사말 그건 꽁지 받치면 머리 받치게 되면 꽁지가 날기 전까지는 뛰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게 산도 꽁지 붙이고 있으면 몇 산도 한꺼번에 넘어간다는 그곳이 상사말이에요. 상사말이라는 것은 자기가 암놈 본다고 길 가다가 암놈 있다고 서서 구경 안 해요. 자기 갈 목적으로 직행해 달리는 거지요. 그래 상사말. 상사말에 탄 여자는 백발백중 떨어진다는 거예요. 떨어지면 이 말이 알고 가가지고는 가슴을 헤치고 젖을 빨아먹는대요. 이야! 상사말이 신랑보다도 젖을 빨아먹어요. 그러니까 난다는 거예요. 젖 빨아먹는 사람 난다는 거예요.
야야야! 밥 먹여줄게. 가지 말라요. (웃음) 내가 미쳐서 얘기하니까 나도 할 수 없어요. (웃으심) 봄노래도 안 했는데 가면 어떡해요? ‘산~~ 에~~ 이~~ 꽃~~ 이~~’ 팔도강산 봄에는 꽃이 피네요. ‘어허 둥둥 내 사 으으으으 이이이이’ (웃음) 팔만궁전 그러니 골짜기 다 지나가라구요. 와보니 가을이 지나서 3년 6개월이 지났더라 그거예요.
그러니 7년, 72일을 찾아 헤매던 여편네를 길러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말도 원리책에 없습니다. 그게 ‘도 레 미 파 솔 라 시 도’ 했으면 ‘도 레 미 파’ 하고 ‘도 레 미 파 솔 라 시 도’ 여기는 반드시 부음이 있습니다. ‘우물 정(井)’자하고 여기 부음이 있지요? 반음이에요. 반음 높여주고 반음 플러스(+)하는 겁니다.
‘도 레 미 파 솔 라 시 도, 도 시 라 파 미 도 레 미 레 도.’ 거꾸로 해야 되는 겁니다. 하나는 반음 낮춰야 되고 반음 찾아가지고 수평이 되는 겁니다. 수평. 알겠어요? ‘도레미파’ 한 번 해봐요.「도레미파솔라시도 도시라솔파미레도.」도를 해요. 바른손으로. ‘도 레 미 파 솔 라 시 도’ 여기서 보면 ‘도 시 라 솔 파 미 레 도’ 하나는 높은 자리와 하나는 숨을 쉬는 거예요. 숨을 쉬는 것. ‘도 시 라 솔 도 레 미 파 솔 라 시 도. 도 시 라 솔 미.’「솔파미레도.」도 레 미 파?「도시라솔파미레도.」파 미 레 도. 일곱이 쌍입니다.
동양은 그런 음을 몰라요. 뭐예요? 5음 돼요, 5음. 뭐예요?「궁 상 각 치 우입니다.」궁 상 각 치 우. 다섯 개. 쿵이 뭐예요? 쿵상.「‘집 궁(宮)’자입니다.」‘집 궁(宮)’자예요?「예. 상자는 ‘장사 상’자고.」그거 집 지어 닦는 것 아니에요? 집 지어다 궁 상 각 치 우. ‘궁 상 각 치 우’가 ‘도 레 미 파 솔 라 시 도’ 입니다. 그것을 어떻게 모으냐면 ‘어허 둥둥 웅웅웅웅’ 얼마든지 끌 수 있어요.
다섯 하게 되면 이거 손가락이 스무 개까지 끌 수 있습니다. 그래 한국 노래들은 명곡 부른 곡조 맞춘 노래들은 절대 못합니다. 이화대학의 양윤영 선생이 음악계 선생님인데 내가 부르는 ‘어둥둥 내 사랑이지’ 엄마 자다가 깨라. 방구 뀌지 말고 팥죽 냄새 저 밖에 나가가지고 밥독, 가마독을 열고 죽을 찾아가지고 팥죽 같이 먹게 나눠먹습니다. 거기는 동그란 떡이 있어야 돼요 동그란 큰 놈 줘서 3대 5대 8대 조상들이 알록달록한 거기에 콩대신 콩도 들어가고 팥이 안 풀어집니다. 그거 알아요? 동글동글한 그걸 먹게 될 때는 맛이 별 맛이에요.
거기에 잣 같은 것 넣었으면 잣은 안 터져요. 잣이 끓여서 퍼먹으면 국물 다 건져먹고 떡국 다 불어도 잣은 아직까지 단단해가지고 터지지 않아요. 이것은 어느 때가 되면 온도가 270도가 넘어야 돼요. 절대온도 마이너스(-) 온도인데 265도 이상 넘어야 터지기 시작한다는 거예요. 잣은 그게 얼음판 얼게 될 때 0도에서 얼지만 10도 20도 넘어가지만 3도에서 4도 5도 사이에 그 때는 탁!(탁자를 치심) 얼음판도 얼음둑이 녹습니다.
열두 시 지난 세 시 가게 되면 들어갔다가는 그 얼음에 물이 들어가 가지고 미끄러져 가지고 가운데 떨어져요. 눕혀서 나오지 못하고 거기에서 빠져 죽어요. 4도 5도에는 녹아요. 그거 왜 그러냐? 잣이 얼었던 것이 단단한 것이 4도 되면 이런 물이 나오거든요. 이 물이 뿌리에 붙으면 살고 돌 틈으로 갔으면 돌 틈을 파고 들어갑니다.
소나무 그 다음에 무슨 나무예요? 소나무 사촌 큰 게 뭐라구요? 잣나무. 잣씨가 크지요? 잣은 똑바로 커요. 잣씨는 족제비도 이 잣씨를 따먹기 위해 산꼭대기에 올라갑니다. 요전에 허양이 기른다는 것이 뭐라구요?「너구리입니다.」너구리, 너구리 다음에 뭐? 또 뭐예요? 너구리는 너구리이기 때문에 얻어먹고 살아요. 다니면서 흘린 거. 그게 무슨 오리 말고? 그 짐승을 길러서 나 잡아준다고 찾아왔던데. 그걸 보니 눈을 보니까 눈빛이 무섭기 때문에 놔주라고 했어요. 그거 이름이 뭐든가요? 어제 물어봐도 모르더만 오늘도 모르는구만.
산에는 같이 해요.
513:07~(‘산유화’ 아버님 선창하시자 전체식구들 한 소절 부름)~513:35
그거 맞춰할 수 있어요. 둘이 하게 되면 그거 메워놓으면 도레미파 부음이 맞아가지고 딱 맞습니다. ‘산에는 꽃이 피네’ ‘산에는’ 할 때 같이 ‘꽃이 피네.’ ‘산에는 꽃’ 할 때 벌써 ‘피네.’ 쉬고 있으면 ‘가을 봄’ 가을봄은 ‘여름 없이 꽃이 지네.’ 꽃이 지네 한 것은 열매를 따네 이렇게 되어야 맞습니다. 갈 길이 그래요. 미리 이래 놓으면 예시적인 준비시키는 선생 자리에 갈 수 있고 어머니 아버지의 자리에도 대신할 수 있는 그 노래의 풍성한 곡은 뭐라구요? 무슨 각치우?「궁상각치우입니다.」궁상각치우.
 ‘궁’자 말고 ‘바람 풍(風)’자 하면 ‘풍상각치우’ 해야 맞아요. 집터 닦는 데는 바람 불면 소리가 쿵쿵 납니다. 옛날엔 이거 하게 되면 보가루요. 이런 거 이렇게 던지면 잘 받아먹었어요. (웃음) 이런 떡 같은 거 잘 던져주면 받아먹는 사람이 누구냐 하며 던지는 거예요. 내가 잘 받아먹으니까. 그거 내가 먹을 것을 한 번 주고 싶으면 집어던지면 누가 입으로 받아먹나요? 손으로 받아먹는 년들은 도적년이에요. 입으로 먹는 사람은 내 누이동생 삼는다는 거예요.
왜 나보고 먹다가 말고 있어요? 얼른 먹지요. 자 내가 노래할까요?「예.」이제 ‘산에는’ 다 벌써 한 곡하고 무슨 노래할까요? ‘낙동강’ 옛날의 노래 다 잊어버렸어요. 낙동강도 잊어버리고 그 다음에는 ‘신아리랑’ 아리랑도 신아리랑고개도 잊어버려요.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함부로 하지 마. 내가 하려는데. (웃음)
그 아리랑고개도 ‘아~~’ 할 때는 내가 그 동네에 갔소.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이 동네 저 동네 ‘아리랑 고개로’ 넘어갔다 넘어온다 생각하라는 거예요. 넘어갔다 못 오면 큰일 나요. 넘어갈 때 큰 고개는 반드시 자기가 가는데 자기 키에 해당한 풀잎과 나무 끝을 잘라줘야 돼요. 그거 알아요?
호랑이는 할 줄 모르지만 주인은 할 줄 안다는 거예요. 이 동네의 누구는 벌써 어디로 가면 7분의 1, 8분의 1 사가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걸 꺾어놓는 거예요. 아무가 넘어갔구나. 아버지 어머니는 어디로 꺾느냐는 거예요. 동쪽 서쪽으로 꺾게 돼있어요. 그걸 보고 우리 집에 형님 같으니 칠부능선 중심삼아가지고 가다 일곱 보에 가다가는 반드시 꺾어야 되는 거예요. 그거 다 모르죠?「신아리랑 한 번 하시죠. 신아리랑.」누가?「아까 아버님 하셨잖아요.」
517:45~(참아버님 ‘신아리랑’ 부르심)~520:33
잘했다. 그 다음에는 뭘 할까요? 팔경?「대한팔경이요.」대한팔경 그 다음에 뭐예요?「마음의 자유천지요.」마음의 자유천지가 무엇이고?
521;08~(‘마음의 자유천지’ 아버님 부르시자 식구전체들 따라서 같이 노래) ~523:54
다 끝났어요.「멋있으세요.」멋있으면 어떡하라구요? 내가 또 춤추라고? (웃음) 나 그런 기분 내면서.
524:10~(참아버님 ‘고향무정’ 부르심)~526;27
「총재님 떡하고 바나나 사주니까 노래가 나와요.」(웃음) 내가 떡 주인 바나나 주인밖에 못하냐? 이 썅년아. 황금판 보석산 무슨 뭐 세상에 열두 가지 금은보석 산의 주인인데.「대단하셔요.」왜?「30년 40년 젊으신 거 같아요.」(웃으심) 그러니까 나흘 되었다니 40년 중심삼고도 아직까지 꿈도 꾸지 않은 사람들이 자겠다는 녀석, 포대기 타는 녀석들은 벼락맞아 죽습니다. (웃으심)「총재님 커피 한 잔만 주면 더 좋겠어요.」커피 먹겠다는 사람 내 젖을 먹으라 그래요.
배꼽 문을 열면서 여기에 소지해 달라고 만져달라고 그래요. 구멍을 뚫어가지고 샘이 나오게 해요. 그 다음에는 그 아래에 큰 집 문 열고 닫은 ‘집 궁(宮)’자에 다 열어재껴 가지고 하늘문 지옥문도 열고 한 문 만들어라. 여러분 신랑도 좋고 아버지도 좋고 손자도 좋다 할 수 있는 물에 빠져 죽어요. 우물이 있어요. 우물.
여자들이 남자가 물에 빠져죽나요, 여자가 남자를 사랑 불에 태운다는 여자가 빠져죽나요, 남자가 빠져죽나요?「남자가 빠져죽습니다.」(웃으심) 문 총재는 나 여자들한테 빠져죽으라는 여자의 11시부터 싸라는데 협박공갈하며 죽이겠다는 자리에서 4시 5시까지 해방의 만만세를 부른 사람이에요.
또 왜 야단해요? 세상에 이렇게. (웃음)「억만세.」억만세가 억만세만 가지고 안 돼요. 태평성대 위에 억만세 해야 돼요. 수평이 없으면 이 평지가 다 거꾸로 된 것이 몇 도인지 모르니 태평성대 억만세예요. 몇 도 됐다는 것을 완전히 알아 0 도에서 273도 마이너스(-) 오름도 2미터 13인치를 못 넘습니다. 그걸 알기 때문에 내가 제조할 수 그것 2미터 13인치만 넘을 수 있는 쇠빙기를 만들어 준 것이 그것이 한국 사람에 가르쳐 준 것이 납니다.
효율아!「예.」너 조카 이름이 뭐든가? 무슨 배? 무슨 함?「이지스함이요.」이지스함 만드는 과장님의 삼촌인데 이지스함 얘기 한 번 해보라구요. 자기의 조카 아들이 그 과장이 한국의 유명한 사람인데 그 유명한.「시간이 많이 늦어졌는데요. 아버님 진지 드시고.」아 늦었으면 뭘해?「그 농어 70마리 채우시려면 일찍 나가서야 되는데.」밤에 밤새우지 뭐. (웃음)
밤새워 없게 되면 공중에 어디든 날아가 가지고 장마당에 가가지고 잉어 몇 백 마리도 사올 수 있는데 그거 왜 걱정해요? 어디 가노?「제가 5분 내로 끝내겠습니다. 50분짜리인데 5분 내로 끝내겠습니다.」아니에요, 이거 결혼얘기는 안 했는데 아직까지. (웃음) 야야야, 너 노래부터 그 이지스함 얘기해 보라구요.
530:28~(김효율 회장 이지스함에 대한 간증)~542:55
자 어디 갔나요?「저기 오라 그래요?」고찬윤이.「예.」얘기해 보라구요. 이것을 먹는다. 맛이 없지 않다 맛있다. 짭짭 먹겠다.
543:28~(고찬윤 사장 36만쌍 축복받던 간증)~605:42
중국 가서 석고보트 얘기해야 돼요. 석고보트. 중국 가서 석고보트 얘기할거 해야 돼요. 그게 얼마나 귀하다는 걸. 그걸 알아야 통일교회 경제문제 하늘이 책임지지 않을 수 없구나 하는 것을 알 거예요. 얘기해 주라구요.
606:05~(고찬윤 사장 석고몰드 보트 보고 시작; ……지금 현재 부모님께서 천정호를 지금 저 배를 지금 다섯 척을 더 만들고 있습니다. 다섯 척을 더 만들고 있고 조그만 보트 보트에 의해서 많은 배를 만들어서 세계에 뒤지지 않은 배로 또 저희들은 세계에 이미 미국 시장에 큰)~619:25
여자들이 일본여자예요.「예 교육 받은 사람들이 전부 다 일본부인들입니다. 우리 한국부인들 아니고.」육천 명, 팔천 명, 만 명 되는 사람이 여기 중선 배를 운전할 수 있는 대한민국에 대학교 졸업생들이 국가시험 패스할 수 있는 시험패스의 합격증을 다 갖고 있어요.
그 사람 내놓으면 만 명이 아니에요. 세계에 나가 있는 선교사까지 하면 수만 명이 바다 위에 이 배를 만들면 뜨게 돼있어요. 배를 만들 수 있는 자격은 그 배 값이 천정호 저것이 17억이 들어가요. 17억 나가는 배인데 그런 배를 7억 10억 잘라버린 7억도 아니고 6억 단위의 배를 만들자 이거예요.
그러면 세계의 조선회사는 한 시간 한 때에 다 없어져 버립니다. 그거 꿈이 아니에요. 배가 가라앉지 않지요, 가볍지요, 돌을 배가 받치더라도 깨지지 않고 받은 돌이 안 깨지면 타고 넘어가요. 공중에 올라가 가지고 떨어져요. 힘에 떨어져요. 깨지지 않아요, 가라앉지 않아요. 그러면 돈이 문제가 아니에요. 아들딸 사랑하는 사람들 좋은 배를 태우게 될 때에 좋은 술 들고 가서 죽을 것을 염려하기 때문에 돈 가지고 못사는데 돈을 투입했더라도 투입한 그 문제가 죽고 사는 문제까지도 안전하니까 자기 집 재산 털어서도 바다에 이 배만 갖고 있으면 자기 일족이 요즘은 지진이 나가지고 전부 쓰나미로 말미암아 물결이 10미터 백 미터 산 같이 어디라도 이거 올라갑니다.
우리 저 배는 자동차보다 빨라요. 보통 달리게 되면 80마일 이상 날라 갑니다. 80마일 이상 하려면 백 마일 되면 비행기가 떠요. 아시겠어요? 비행기가 뜬다구요. 거기에 85마일만 하게 되면 뜰 수 있는 배가 날아요. 그 속도에 있어서의 여기의 그 바람만 맞아가지고 그것이 위로 갈 수 있는 방향만 잡으면 뜹니다. 암만 무겁더라도. 그래 헬리콥터같이 꼭대기에서 달고 다니는 것이 안에서 받쳐가지고 하늘로 뜰 수 있는 배가 나올 수 있기 때문에 영원히 벼락을 쳐도 안 깨지는 배가 되는 거예요.
집 살 필요 없어요. 모형집 가정만 딱 해가지고 세계에 편리할 수 있게 조립한 것을 10년 동안 어느 나라에 똑같이 만들면 집이 오래 되더라도 뜯어 가지고 1 2 3 4 5 6 7 8 백까지 있는데 120 가운데 80을 어디가서 쓰더라도 그 집에 파멸 헐은 집을 고치는 집 그 자체를 번호만 맞추면 세계 어디든지 딱딱딱딱 맞춰가지고 새집을 만들 수 있어요.
그러니 경제적으로 그 유업에 남아진 경제여력이 얼마나 크냐 이거예요. 그런 독립국이 되면 그 독립국은 영원히 그 나라 사용한 만물은 표제적 표준적 제품의 모델이지 어떤 80퍼센트 이상 그 나라 백성들이 가진 물건을 그 나라 어떤 나라에 미개지역에 가더라도 거기에 산과 뜰이 재목만 있으면 그거 어디든 만들 수 있기 때문에 6개월 이내면 여기서 알고 있는 배를 만들어 가지고 모형적 배가 3층 집 5층 집 국회전당 이상 배까지도 뜯어서 맞추면 80퍼센트 어디든지 그 나라 것이 다 맞기 때문에 세계 이렇게 편리할 수 없어요.
백년 이상 천년 된 집들이나 뭐든지도 거기에 50퍼센트 이상 그냥 새 배 만들던 모양 그 판자들이 석고로 만들어도 상처 안 나고 그대로 있습니다. 알겠어요?「예.」백년 이천년 가면 천년 전의 사진 그 집의 80퍼센트가 천년 이천년 후에도 남아지게 새로 만든 모델 그 기준과 마찬가지 연결되기 때문에 뜯어고칠 필요가 없어요. 그 몇 가지 20퍼센트만 보충하면 새집 지은 것과 똑같습니다.
그 이치를 알겠어요?「예.」그러니까 만들어 놓으면 그 나라가 모든 문제의 산의 뜰도 별나라 같이 물이 없을 뿐이지 후버 댐에 물만 있으면 농사도 지을 수 있고 나무도 그러니 오아시스의 사막의 온천지대  한천시대를 만들어가지고 그 부락 생기지 말라고 해도 자동적으로 생겨나게 돼있어요.
동물도 거기에 살고 독사 방울뱀도 물 먹지 않으면 안 되고 범 호랑이 늑대 사자도 물 먹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 물이 깨끗한 물 깨끗한 공기 깨끗한 흙탕에서 나오는 먹이사슬의 영양소를 섭취하는 것은 만물도 다 알고 있어요. 그거 알아요?「예.」
미욱한 여자들이 잘 모르고 있어요. 여기 여자 잘 살겠다고 자기 배통 두드리며 궁둥이 그것도 바람 넣고 다니는 그 여자들이 뭘 해요? 모델 배 만드는 어머니 아버지 그 본틀이 될 수 없다 그거예요. 그거 흘러가 버리고 말아요. 알겠나요?「예.」이 많은 여자들이 다 흘러가 버려요. 죽으면 여러분 사진 자체도 집에 없어집니다. 이 모델 이거 여러분 자신들이 여러분 사진과 같이 이 산과 같이 만들은 이거 다 보들보들하니 선생님이 93년인데 요전에 어떤 아줌마가 내 손을 만지며 손은 가만히 있는데 손 주름살이 안 보입니다. 선생님이 주름살이 안 보여요. 이렇게 하면 보이고 이거 야단이지요.
미인 될 수 있어요. 잘하면 말이에요. 우리 문형진 세계회장이 미남자입니다. 그거 갖추고 나서면 진짜 미남자인데 ‘야야야 너 그러지 마. 그러면 아줌마 늙은 아줌마들 너 보고는 밤잠 못 자고 조상 타락하면서 우리 조상의 원 앞에 저런 손자 하나도 낳아보지 못한 할머니로 죽다니.’ 그럽니다. 여러분들 아들딸 천국에 왕족 황족이 될 수 있는 사람을 데리고 갈래요? 자신 있어요?
밥 먹었다고 불평 해가지고 그런 자식들이 나올 거 같아요? 밥 먹고 될 거 같아요? 안 됩니다. 문 총재 이상 내외와 문 총재 아들보다 좋은 아들딸이 정성들인 터전 위에서 생겨날 것이 그것이 천도의 하나님 모델 형체지 놀고먹는 바람배 같이 춤춰가지고 재산 망쳐 가지고 패가망신 시키는 그 집에서 뭐 암만 노래를 잘하고 암만 바람 길에 그 바람 가운데 참된 아들딸 참다운 나라와 참다운 세계는 없습니다. 다 끝났어요?
627:10~(보고 계속; 예 결론짓겠습니다. 아무튼 이 석고몰드가 우리 한국에서 만들어졌다는 것에 대해서 그리고 저희 부모님께서 창안하시고 모든 것을 세계 우리 한국에서 세계로 진출하는 도약의 첫 걸음이 됐다는 것에 대해서 저희 부모님이 개발하신 거에 대해서 기쁨의 큰 박수를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끝으로 모든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수)~627:38
박수가 너무 간단해요. 내가 여기 꿇어서 기도하는 것이 몇 백 몇 천 시간인지 모릅니다. 거기에 뭐 아이고 점심 한 끼 못 먹었다고 어 손짓하고 (웃음) 다섯 시간 동안 일곱 시간 참아 이러고 있으니 기가 차요. 그들하고 뭘? 선생님 몰드 이 석고몰드 만드는데 이 앞으로 비행기가 앉았다 섰다 다니는 비행기가 생깁니다.
내가 만들어요. 나 과학을 공부한 사람입니다. 그거 설명할까요? 요 한탄강에 1미터 80센티미터 되는 제방을 내가 만들어 가지고 이 1미터 80센티미터의 그 낙차를 통해 가지고 전기를 발전시킨 것이 경전에 팔아먹은 대장이에요. 그게 무엇이냐 하면 1미터 낙차 떨어지는데  프로펠라(Propeller) 같은 쇠를 중심삼아 물을 받아 가지고 돌려 가지고 발전기가 돌아가는데 이 철이 물이 1미터 80센티미터는 두 키도 안 돼요. 거기에 흘러나온 물을 드는데 그 날갯죽지에 밀쳐가지고 물이 훑으니까 일주일도 못가고 다 달라붙어요.
경전에 전기를 팔아먹던 그 기계 지금도 그 댐이 지금도 있습니다. 이제 이 철에 합금제도가 백배 이상 되는 것만 나오게 되면 세계의 물레방아 돌리는 그것까지 해가지고 부락의 3백 집이 크게 돌려 가지고 이상부락을 만들고 놀고 이럴 수 있는 부락을 만들면 문제없어요.
어느 동네에 수차가 돌려 가지고 물레방아 뛰지 않는 동네가 어디 있어요? 그거 어디든지 강 옆에 있든가 저 소강을 막아서 하든가 할 수 있는 어디든지 팔도강산 지옥을 극복하고도 남을 수 있는 환경인데. 이것이 밤이 되면 호랑이나 표범이 나와 가지고 돼지 물어가고 여우는 닭 잡아가고 표범 같은 것이 돼지도 물어가고 송아지도 물어가고 짐승도 다 물어가서 사람 살 수 없고 낮에 백호라는 늙은 범은 짐승들 산에 있는 짐승을 먹으니까 고기가 질겨서 못 먹어요. 사람은 이게 질기지 않아요. 그래 백호는 늙었으니 젊은 사람들 잡아먹어야 됩니다. 처녀총각.
그래서 옛날에 여자들이 잡혀 가지고 산제를 드리고 강에 가서 물귀신 바다에 그 맹수라든가 악어라든가 프라타겐이라든가 얼마나 많아요? 40미터 이상 된 것이 한꺼번에 송아지 세 마리를 삼킬 수 있는 뱀들이 있어요. 얼마나 무서운 세계예요? 그 무서운 세계에 아들딸이 바다도 못 가겠고 산에는 또 얼마나 무서워요? 호랑이 백호가 있고 사자가 있고 전부 더 험한 산에 저 마운틴 라이언(Mountain Lion)있습니다. 그건 나무에도 올라가요. 마운틴 라이언은 9미터에 7미터까지 올라가요. 나무 없이도 뛰어서 올라갑니다. 8미터 이상은 못 올라가요.
표범은 뭐 10미터 20미터 이상 자리에 올라가요. 그렇기 때문에 사자들도 못 올라가고 사자새끼를 잡아 가지고 두 키 이상만 올라가서 나무에다 걸쳐놓고 사자새끼들을 잡아먹더라도 사자 암놈 수놈이 와서 ‘다오 다오.’ 야 네가 암만 잘났다 호령하더라도 푸른 초원에서 그렇지 산세의 비탈의 나무에 올라갈 수 없는 거예요.
표범은 올라갑니다. 알아요? 제일 무서운 것이 사자도 아니고 백호도 산에 사는 호랑이도 아니에요. 늙은 호랑이는 나무도 못 올라가거든요. 그러면 제일 호랑이 중에 제일 잘생긴 호랑이가 한국호랑이인 거 알아요? 이 시베리아 만주벌판 시베리아의 북극과 연결된 바다의 고기 산수의 모든 짐승들 전부 다 구경해도 그 가운데서 연단돼 가지고 살아남은 조상 떼거리가 백호 표범. 호랑이는 무늬가 이렇게 되어  있는데 표범은 점이에요. 점. 제일 무서운 것이 점 호랑이 표범이에요.
남미 같은 데 제일 무서운 것이 칡범이라든가 이런 것은 무섭지 않아요. 사람 만나고 사람이 잘못하면 닿고 구경할 뿐이지 달려 붙어서 손을 내고 손은 잘라먹고 다리를 내고 다리를 내놓으면 다리를 뜯어먹으니 고기가 맛있기 때문에 이것은 통째로 삼켜버리는 수가 표범 만났더라도 살아남기 힘듭니다.
호랑이는 양반이에요. 자기가 부족하고 인간들이 잘못해 가지고 잡아먹힐 수 있게끔 친구가 돼야지 잡아먹지 호랑이가 친구 될 수 있는 놀음을 시켜가지고 좋아하게 해서 잡아먹지만 사람이 좋아하니까 잡아먹지 못 잡아먹는 거예요. 사람이 인성적 본격의 자리가 위신을 취하게 되면 산수의 사람을 전부 굴복시키는 사람 없습니다. 하나님까지도 와서 사람 먹고 살아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선생님하고 이혼했다는 성진이 어머니가 훌륭한 여자입니다. 얼마나 깨끗한지 몰라요. 하루에 세 시간 이상 기도해야 되고 두 시간 이상 성경을 읽어야 돼요. 성경 석 장에서 다섯 장 일곱 장을 읽지 않으면 밥을 안 만들어요. 내가 이 통일교회 교주 노릇할 수 있게끔 성경 신구약을 다 능통해가지고 그것 한 장 한 장을 설명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데 성경말씀을 내가 말하면 꼼짝 못하지만 그렇지만 당신하고 같이 살라면 같이 못삽니다. 당신의 문 씨네 조상 그 아들딸 안 낳습니다 그래요.
성진이 어머니도 그랬는데 지금 어머니도 그래요. 그렇지만 열네 아들 낳은 것은 내가 가만히 있는데 어머니가 해서 낳은 아들딸들이에요. 그래 집에 들어오면 아버지 소리하는 걸 싫어해요. 보니까. 내가 본래는 해방 후 14년 때 결혼할 때 자기 할머니 어머니가 가르치기를 ‘나는 재림주를 신랑으로 모셔 가지고 신부 되게 살려니 너는 3대 중에서 할머니 시대 어머니 시대 며느리 3대가 하나님이 이 땅에 구하러 온다’고 그러는 거예요.
삼위일체를 하나님이 예수의 몸과 하나로 생각하는 거예요. 그게 맞지요. 그러니까 할머니 모신 그 양반을 자기 딴에 대모님 남편이고 대모님 남편도 재림주 남편이니까 너도 몸을 쓴 이런 남편의 몸뚱이를 접해가지고 아들딸 낳으면 안 된다고 그런 거예요.
하나님의 아들딸이 없지 않느냐 그거예요. 타락해 쫓겨난 사람의 아들딸은 있지만 하나님의 아들딸은 아직까지 여자를 안고 입맞춰보지 못한 것이 밤의 하나님이에요. 여러분 하나님의 아들딸 낳아봤어요? 하나님도 모르니 하나님이 정자가 있는지 뭘 몰라요. 어머니가 난자인지 몰라요. 그냥 남자하고 여자 그렇게 지어놓으면 새끼가 나온다고 생각하니까 보라구요.
당나귀 수놈하고 말하고 쌍을 붙이면 노새가 나와요. 우리 노래도 ‘노세 노세 젊어서 노세.’ 휘익!(휘파람 부심) 당나귀 새끼가 노새인데 노새는 그 당나귀의 수놈하고 말 암놈하고 사랑해서 낳은 것이 노새 새끼입니다. 노새 새끼는 수놈도 있고 암놈도 있어요. 알겠어요? 당나귀 수놈하고 말 암놈하고 사랑해서 낳던 수놈 암놈 사랑하는 데 있어서의 더 기가 막혀 사랑하지만 새끼 못 낳아요. 그거 알아요?
그러니까 당나귀 우는 소리가 말은 ‘우우웅’ 하지만 당나귀 ‘우왕후우왕후’ 산이 들었다 앉았다 해요. 당나귀 우는 소리 들어봤어요? 윤정로.「예.」들어봤나요?「당나귀 소리는 못 들어본 거 같은데요.」제일 울음소리 크고 봄철 되게 되면 당나귀 수놈이 암내 나서 소리치게 되면 봄철 얼음이 튼 것이 녹아 떨어져 사태가 나는 거예요. 그렇게 밑창에서부터 들었다 놓는 거예요. 강원도 산골 가운데 한번 ‘왕왕’ 하게 되면 초입에서부터 저 몇 백리 골짜기 들어 가가지고 그 뒤에 높은 산에 얼음이 얼었던 것이 사태가 난다는 거예요.
그 사태가 골짜기를 막아 가지고 얼음판 돼가지고 묻어버리고 그것이 스키장이 되는 거 알아요? 강원도에 스키장 많습니다. 5백 미터 이상 5천 미터권에 있는 산들은 스키를 그 얼음이 춘하추동(春夏秋冬) 얼음이 쌓여 가지고 봄에나 여름이나 겨울까지도 녹지 않고 쌓아가지고 그 얼음 땅에 천 미터면 천 미터 얼음산으로서 그건 그 위에 얼음 덩어리 됐어요.
만년 스키장 하더라도 영원히 갑니다. 그것이 온도가 녹기 시작함으로 말미암아 겉의 얼음이 녹고 그 물이 뜨거워져 가지고 또 녹고 또 깨져가지고 산골짜기의 제일 골짜기에 묻혔던 몇 만 년 전에 얼은 만 년 전에 눈이 녹은 거와 같이 만 년 전에 얼었던 것이 눈이 녹아 사태 나가지고 뜨거워지니까 그 물이 안으로 숨어들어 가가지고 만 미터 몇 천 미터도 물이 아래로 내려가서 녹이기 때문에 저 알지 못하는 얼음판이 녹아가져 가지고 물이 사방으로 퍼져나간다는 거예요.
그러기 때문에 이 태평양이라든가 북태평양 남태평양 동서 태평양의 이 바닷물이 뜨거워지는 거예요. 그 뜨거워지는 춘하추동(春夏秋冬)의 물결이 얼고 녹고 해야되는데 점점 얼음만 녹지 물이 얼음 될 수 있는 길이 점점 작아진다는 거예요. 빙산이 바다가 되고 골짜기의 숨었던 멧돼지 굴에 풀이 나는 거예요. 거기에 가서 6개월씩 숨어살 필요 없어요. 손바닥 발바닥을 햝으면서 동면할 필요가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 산짐승 그런 초목도 수평세계에 있어서의 전부 다 물이 문제예요. 물. 소금물 담수를 마음대로 마실 수 있으면 어디에서든지 지금까지 하나님이 창조당시에 몇 억만년 전에 만든 수목과 모든 동물도 그냥 그대로 그 물을 같은 물을 먹고사니 죽을 수 없다는 거예요. 물이 다르고 고장 났기 때문에 병이 났기 때문에 병 때문에 죽었지 병균이 발전함으로 말미암아 인간도 구제역이라는 것이 짐승 왜 죽어요? 한 발 자국만 걷더라도 여기 두 가락 하게 되면 둘 하고 네 발자국 이렇게 되면 그 바위 가운데 떨어지지 않는 만물상 천년 가도 귀퉁이 떨어지지 않는 거기에 넷을 이렇게 엇바꿔 가지고 있으니 이것이 전부 다 떨어지지 않게 엑스(×)로 받들고 있으니 안 떨어집니다.
그래 올라가면 척 척 척 엇바꾸면서 맨 처음에 없어져서 이거 한 10미터만 올라가지 올라가지 않고 떨어지긴 왜 떨어져요? 더 큰 것이 발전하고 더 빠르게 ‘후루룩’ 해가지고 올라가지 ‘에헤’ 하고 ‘호오오오’ 노래를 한다는 거예요. 우스꽝스러운 말이지요.
자, 이제는 다 조용했구만. (웃음) ‘어허 둥둥 내 사랑이야’ 할 때는 ‘언 호(乎)’ ‘이끼 야(也)’예요. 어둥둥 내 사랑이 지고 내가 책임진다는 거예요. ‘지고’라는 것은 지극히 높은 하늘나라의 보좌를 말하는 거예요. 내가 하늘나라의 보좌와 하나님의 왕자 왕녀니 내가 길러내겠다는 그게 얼마나 멋져요? 뭐예요? 아까 무슨 노래했나요? 대한팔경.
643:05~(‘대한팔경’ 아버님이 선창하시자 전체식구 따라서 노래 부름.)~643:45
춤을 춰야 운동만 한다는 거예요. 이거 운동해야지요. 이건 올라가면 이게 춤입니다. 이거 이래가지만 이것은 위로 올라가야 돼요. 운동과 춤이 다릅니다. 몸에 건강하고 몸을 훈련시키는 운동도 필요하고 춤이 필요하지만 마음을 위로할 수 있는 것은 이건 높아지고 낮은 것이 알아지는 거예요.
왕하고 거지하고 사돈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것이 라스베이거스예요. ‘라스’라는 것은 복수인데 라스라는 말은 큰 것을 만드는데 거기에 라스 복수형이니 더 크다는 말이고 ‘베가스.’ 베가스는 거지 떼거리에요. 베가가 거지 아니에요? 베가스니까 왕 터가 라스베이거스에요.
거기에 후버 댐, 댐인데 뭐냐면 댐이 이 근방이 아니고 이게 사람이 서서 들락날락 하는 게 그것을 막을 수 있는 댐을 때기 위한 것이 후버 댐이에요. 그 산 길이가 깊이는 411미터 가는데 이 골짜기에 막은 중간에서 막은 것이 210미터밖에 안 됩니다.
그 폭이 얼마냐 하면 2백 미터예요. 그러니 20세기 과학문명의 세계에 있는 재주를 다 모아가지고 후버 댐 하나 남겼어요. 거기에 그 기록한 모든 만든 역사를 보면 하나님이 창조한 세계 그랜드 캐니언 같은 것은 문제가 아닙니다. 얼마나 스물한 민족이 세부 세부에 한  가는데 그 층계가 다르니만큼 그걸 맞춰서 수많은 가지각색의 기술이 변경들을 이어가지고 이 굴절이 없는 제방을 만들었어요.
그러면 물은 어떻게 넣어요? 제방 막기 전에 물을 넣어 동서남북의 산을 두 구멍 그 물이 나갈 수 있는 것을 뽑아버리고 이걸 빈터를 만들어가지고 쌓은 것이 후버 댐입니다. 그래서 이 구멍은 마음대로 막을 수 있기 때문에 구멍에 버튼만 누르면 밀면 되니까 밀게 되면 그 다음에 산을 무너뜨려 가지고 화약통에 산만 무너지면 구멍이 한꺼번에 다 메워지기 때문에 강물 길은 완전히 막아버리고 이 후버 댐 제방 위로 흘러 넘어가게 물을 만든 것이 그 물이 미국의 삼분의 일을 물바다로 만들 수 있는 물입니다.
평안남북도 서울과 평양까지도 이것은 문제없이 물바다 되는 물이 지금 모였어요. 그 물을 조정해가지고 발전소라든가 과학 이용할 수 있는 식목이라든가 인간의 힘 가지고 라스베이거스에 나무라든가 풀에 필요한 정원수의 모든 물을 그 후버 댐 물가지고 기르고 있어요.
라스베이거스라는 곳이 참 훌륭한 도시지요. 짐승도 훌륭한 짐승 동으로 가면 먹는 것보다도. 그 세계를 이제 문 총재가 떠나게 돼있어요. 이제 빌보드를 중심삼고 들어온 문과 나가는 문의 문 총재의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인으로.’ 자서전 봤지요?「예.」그거 선생님이 못 되게 생긴 그 도적놈 같은 왈패 같아요, 어때요? 화사한 봄날을 즐기면서 사랑하는 님을 찾는 모습이에요. 그게.
그게 내가 한국 천일국 11년 역사과정 때 팜플렛을 만들 때 어머니하고 같은 손잡고 좋아하던 웃음 흘러넘치는 그런 사진인데 그게 어머니를 따버리고 내 사진이 좋다하고 신식 남자와 같이 이것을 해가지고 여자들이 그거 보게 되면 사진 찍어가지고 자기 왼쪽 포켓에 넣고 다닌다는 거예요. 잘생겼지요?
그 빌보드를 몇 미터? 7미터라고 그러지요? 다리. 여기 다리 다니는 이 교통들 넘어 다니는 다리. 이 교통 8차선 넘은 다리 위에 넘을 수 있을 만한 키로부터 아래서부터 빌보드를 세우는 거예요. 그 그림 자체에 이쪽 면과 저쪽 면을 해 가지고 그것을 본 사람은 붙들고 그 앞에 오게 되면 인사해요, 인사. 야! 저렇게 보니 애국지사로구만. 빌보드 보게 되면 북쪽 문 남쪽 문 서쪽 문 이 네 곳만 서게 되면 170만 모든 라스베이거스 국민 전체가 모르는 사람이 없어요. 그래 문 총재 이름만 보게 되면 그 옆편 좌우에 설명서 보게 되면 문 총재하는 역사가 나와요.
(웃음) 뭐예요? 효율아.「예.」왜 앉았어? 네 노래하나 듣고 가자. (웃음)「저 화장실 좀 다녀왔습니다.」화장실 갔다오니까 시원하니까 노래해야 될 거 아니에요? 이 사람.「마지막 노래였으면 좋겠습니다.」마지막 노래해요. 들어보라구요. 이게 무슨 노래인가요. 이 노래 중국 가가지고 중국에 6억의 인민들을 주장하는 여자 장군들을 모아 가지고 어머니 쫒아내려고 강단에서 쫒아내려고 하던 것을 잠잠하게 해가지고 그러니까 얘기해요.
650:25~(김효율 회장 ‘대니보이’에 대한 사연 설명)~656:30
노래 그 때 한 노래하고 결혼할 때의 해가지고 두 노래 딱 들어보라구요.「이 노래가 이제 오늘 집회의 마지막이 될 겁니다.」(웃음)
656:42~(‘대니 보이(Danny Boy)’ 김효율 회장 노래)~658:24
결혼해가지고 그거 한 마디하고 말이에요.「제가 이 노래가 마지막이라고 했는데요. 아버님. 한국노래 하나만 더 하겠습니다.」행복의 샘터.
「제 와이프가 미국에서 태어난 일본인 3세입니다. 그래서 영어만 하고 일본어는 스코시 하고 그러고 한국말은 전혀 못하고. 그래서 제가 결혼하고서 70년대 초에 미국으로 모시고 따라서 들어갔는데.」국제적인 문화의 취미를 통일교 사람만큼 한국 사람으로 아는 사람 없습니다.「처음에 가니까 저도 영어가 완벽한 것이 아니지요.」그렇기 때문에 필요하기 때문에 이거 얘기해주는 거예요. 여자들 정신 차리라구요. (웃음)
659:02~(김효율 회장 ‘행복의 샘터’ 노래에 대한 설명과 노래)~662:05
자 이제는 나도 배가 고프다구요. (웃음) 변소도 가고 싶어요. 빨리 헤어져요. 빨리. 귀찮아요.
(경배)
자, 그래요. 이제 언제 만나겠나요? (박수) 실례 많이 했어요.「오후에 사도 갈 겁니다.」사도?「예.」배 타고?「예. 대기시켜 놨습니다.」아이고 우리 배타고 백령도 타다 갈 텐데, 자.
(참부모님 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