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1년 3월 31일 (木),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입니다.
 
(천지인 참부모님 입장, 경배) (7분)
「서울 강남에서 왔습니다. (석준호)」
(『문선명 선생 말씀선집 제21권』‘본 되는 생활’로부터 훈독 시작; ……이 시간 이후의 모든 전체를 맡겼사오니 친히 주관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오면서 이 모든 말씀 참부모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주) (43분 01초)
처음 보는 사람들도 있지만은 말씀을 듣고 들어보면 과거도 들었고, 지금도 알고 있는데 그 아는 뜻의 동역자가 없어요. 처음 보는 사람은 비로소 발견하는 자기의 형님이요, 아버지의 자리를 대신했다고 할 수 있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은 탈락자가 안 됩니다.
오늘 말씀을 그렇게 세분해서 분석해서 이것저것 담을 넘을 수 있는 길을 명시했는데, 과연 내 마음이 일치될 수 있는 그 기점을, 하나님 대신해서 하나님이 나를 밟고 극복할 수 있는 더 큰 소원의 미래의 세계를 안겨줄 수 있는, 준비할 수 있는 일터가 못 된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런 날을 매일 발견하고 그런 길을 매일 개척하겠다는 사람은 뜻 앞에 영원한 역사시대에 남아질 수 있고 기록되는, 후대의 따라온 사람들도 후손 이상의 조상의 길을 그들로 말미암아 개척하고 있다는 것을 존경할 줄 아는 통일신도들이 되어야 되는 것을 이 시간 잊지 말기를 바라겠어요. 아시겠어요?「예.」
여러분과 여기에 앉아 있는 할아버지인지 아버지인지 누구인지 모르지만 나이로 얘기하면 내 나이의 절반밖에 안 되는 사람, 3분의 1도, 3분의 2 이상 남은 사람도 있지만, 그러나 같이 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게 얼마나 힘들어요? 내가 앞에 섰다고 해서 앞으로만 가면 된다고 알았더니 뒤를 바라보고 몸으로 설 수 없는, 몸으로 서서 가야할 내 자신을 망각할 수 있는 불쌍한 사람들이 참 많은 것을, 여기에 있는 할아버지 된 사람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럴 수 있는 여러분이 되지 않기를 이 시간 다시 마음 모아 미래의 소망과 희망의 불꽃이 튀기는 그곳을 향해 가기 위한 욕망이 ‘지글지글….’ 지금 일본의 뭐예요? 지진이 끊는 것보다도 일본의 그 결과가, 쓰나미를 만드는 그 높이 이상, 그 위험 이상의 세력으로 나타나면 나는 그를 이미, 누구를 대해서도 와보려면 와 봐라. 부딪쳐보자. 자신을 가질 수 있는 생애의 길을 지나서 나왔어요. 그것을 개척할 수 있는 주인의 자리에 서지 않으면 오시는 재림 주님과 나와의 관계가 끊어진다는 거예요. 거기에 큰 담이 성이 쌓인다는 것을 무서워해야 됩니다.
자, 처음 만난 할아버지와 같은 사람, 아버지인지 누구인지 모르지만 형님들이 필요한 말이요, 조상들이 필요한 말이요, 삼촌과 어머니 아버지가 필요한 말을 대신했어요. 언제나 그 가운데 발견할 수 있는 기쁨의 생활을 지내는 사람은 이 자리에 나타난 것이 얼마나 복된 것을 알아야 돼요. 그것을 흠모하고 사모하고 바쁘게 누구보다도 역사의 그림자를 안고 앉은 자랑을 해야 돼요. 자랑을 해도 하나님은 그들을 지켜줍니다. 교만해도 그들을 보호합니다. 그런 것을 알고, 끝까지 가주기를 바라겠어요.
또 다른 소용이 필요하니까, 유정옥이!「예, 아버님!」어떻게 왔나? 교육 끝나고 왔어?「아버님과 같이 왔지요. (유정옥)」그러면 그 소식을 알고 있어?「예.」소식 듣고 있어? 모르나?「예.」아- 누구인가? 엄마!「예. (어머님)」양창식이의 보고를 여기에 들은 사람이 누구 있어?「원주야, 네가 해라.」원주야!「예.」원주 훈모님, 골골한 그 아줌마만이 알고 있다는 사실이 비참한 거예요. 자, 한 번 들어봐요.「세 사람 교육한 것. (어머님)」
(정원주 보좌관 ‘라스베이거스 양창식 회장 교육’에 관해 보고 시작; ……지금 그렇게 아무튼 세 사람이 이번에 아버님이 떠나오시고, 거기에서, 아주 굵직한 사람이라고 합니다. 제가 자세하게 설명할 수는 없지만 그렇게 이번에 원리강의 수련회를 받았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50분 32초) (박수)
같이 오기 전에 수련소를 구입했어요. 그 매일한 그 장소를 다시 수리해라. 계획하는 목표의 미달되는 부분을 보충하기 위해서 새로이 확장해야 해야 돼요. 손을 대야 할 문제들을 놓고 지시해 나왔던 사실을 여기에 와서 나는 몰랐는데, 생각이 내 마음은 이렇게 될 것이다.
이렇게 안 되거든 자기의 소감의 일단이 앞으로 찾아갈 수 있는 날들이 기반이 된다는 것을 알고, 그 차이 있는 자리에 있어서 그 차이점을 극복할 수 있어야 돼요. 여기에서 결심한 무엇이 있으면 여러분 앞에 새로운 결심의 각오를 소개해주는 것도 필요해요. 잘 들어보라구요. 해봐요.「예.」뭘 할 것이다. 올 때 다 지시하고 왔지.「예, 반갑습니다. (유정옥)」그때의 실상을 좀 얘기해요. 라스베이거스에서 어떤 환경이 벌어졌다는 것을 얘기해요. 그것은 모를 거예요. 선생님을 가까이에서 모신 사람들 외에는 모릅니다.
(유정옥 회장 ‘라스베이거스를 중심한 참부모님의 섭리’에 관해 간증 및 보고 시작; ……부모님께서 지금까지 해 오시는 외적인 기술 사업은 두 가지로 크게 나타납니다. 하나는 해피헬스 기계입니다. 그 기계는 이미 세계에 제가 알기로는 40개 가까운 국가에 이미 특허를 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동안 제일 골치 아프게 끈질기게 미뤘던 것이 일본이었는데, 며칠 전에 일본에서 통고가 왔어요. 그게 이제 허가가 났습니다. 그런 입장에서 볼 때…) (78분 02초)
며칠 전에 바로 그 시간에, 내가 떠나기 전날 시간에. 동경에 지진이 나서 어려운 문제가 발생했어요. 문 총재밖에 바랄 수 없는 거예요. 반대 통일교회 없애겠다고 하던, 수많은 납치 사건을 놔놓고 국가의 권위를 자랑하더니 하루아침에 폭삭했어요.
반성해보니, 그 지진이 난 지역을 알아보니 통일교회는 피해를 입은 것이 하나도 없다는 거예요. 이야- 꿈같은 사실이 많아요. 하나님이 살아있다는 것을 그들도, 청맹과니 같은 사람이지만 손으로 만지고 또 듣고 느껴보니까 그것이 사실로 인정이 된다는 거예요. 라스베이거스에서 떠나기 사흘 전에 비로소 우리 해피헬스의 특허를 자기들이 앞장서겠다고 야단하다가 따라오지 않을 수 없기 때문에 허가를 내준 거예요.
여러분들은 이것을 다 몰라요. 대한민국도 몰라요. 국정원도 모르고 대통령도 몰라요. 문 총재가 무엇을 하는지 몰라요. 이제 한 날에 ‘꽝’하고 터지게 되면…. 뭐예요? 동경대지진이 아니에요. 센다이에서부터 태평양 연안의 대지진 사건보다 큰 사건으로써 세계가 주목할 수 있는 거예요. 한 곳에 집중해 가지고 문 총재의 이름이 이제 라스베이거스에 있어서 비행선과 같이 떠오르게 되어 있기 때문에 밤이야 낮이야 풍선이 올라가고 선전할 수 있는 것도 들어갑니다.
세계 어디에서나 밤낮으로…. 지금 그렇지 않아요, 컴퓨터가 밤낮의 시간을 극복하고 비밀까지 탐사해서 아버지가 손자와, 할아버지가 손자와, 할아버지가 백성 끝과의 손자들하고 의논하던 내용을 답변을 받을 수 있고 공개시켜서 전부 다 그것을 선포할 수 있는, 숨길 수 없는 시대에 들어왔습니다.
그런 역사시대를 맞이해서 그 컴퓨터만 있으면 두 시간 이내에 선생님도 387개국의 가인 아벨 국가에 어디든지 통할 수 있어요, 옆집보다 더 가까이. 앉아서 통일교회의 말씀을 내 입으로 말하면 전 세계 사람 65억 인류만이 아니라 영계의 수백억이, 축복받은 사람이 같이 들을 수 있는 거예요. 초점이 맞출 수 있는 시간이 찾아오는 거예요. 그 초점에 선생님이 나타날 거예요. 그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무슨 말씀인지 알겠어, 이 쌍것들아!
‘쌍것’이라는 것은 ‘것’ 중에 네 사람이 들어가서 쌍, 쌍것 알아요? 그것은 전쟁사에 아버지를 죽인 아들이 아버지의 시체를 쌍것에 데려다가 묻으면 누가 몰라요. 쌍것. 쌍것. 문 총재의 쌍것을 만들고 있는 것을 모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뭐, 그 이상을 하게 되면 이상한 얘기가 되기 때문에 둬 두고 생각해보라. 자! 계속해보라.
(간증 및 보고 계속; ……그런 내용을 통해서 인류의 건강을 위한 그런 기계를 발명하시는 부모님의 그 뜻이, 이제 그것을 통해서 드러나게 되는 것입니다. 또 하나는 뭐냐 하면 이 석고 몰드 보트 공장을 준비하시려고 그러시는데….) (82분 36초)
(신준님이 오신 듯) 박수. 박수해줘요. (박수) 이제 어머니 아버지한테 인사하게 되면 훈독회 시간도 15분이든가, 15분이 지나가면 안 되는 그 시간에 들어왔습니다. 지금 뭐야?「반에 나가야 되니까 그래요. (어머님)」이제 6시 15분 지나기 전에 왔어요. 30분 내에 이 절반이 바꿔쳐야 되는 거예요. 그런 시대에 들어가요. 그게 무슨 말인지 모르지만 원리를 잘 아는 사람은 선생님의 말씀을 퍼뜩하며 알아들어요.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신준님)」그래, 가만히 있어라. 한 시간, 한 시간 있다가 와요. 한 시간 내에 끝낼 터이니까. 알겠어요?「자, 그래서 이제 빨리 끝내겠습니다. (유정옥)」한 시간 이내에 끝내야 돼요. 한 시간 딱 시간이 됐는데….
(간증 및 보고 계속; ……우리에 대해서 가십이나 그런 기사를 쓸 수 없도록 우리가 먼저 하자는 거죠. 그래서 그 아이디어가 대단히 중요한 아이디어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앞으로 그런 활동도 하시게 되시리라고 생각됩니다. 우리가 생각지 못했던 그런 내용을 형진님께서 그렇게 하심으로 말미암아….) (102분 22초)
그 빌보드 얘기를 해야지, 빌보드!「예?」빌보드!「예, 빌보드. 그러니까 아까 말했습니다. (유정옥)」자서전 보급과 안팎의 사정을 중심하고, 남쪽 북쪽 중요한 교차로 거치는 곳에 전부 집채와 같이 크게 해서 이쪽저쪽에 설치했어요. 보니까 아, 그 사진이 누구냐 하면, 이야- 자서전에 다 읽은 그 사진인데, 그거 누구냐? 그게 레버런 문이라는 거예요.「그 말씀이 빌보드를 세운다는 그 말씀이십니다. 간판을 거는 거죠. (유정옥)」여기에 보라고, 가만히 기다려. 내가 한 마디 공개해줄 게. 63페이지, 64페이지? 63페이지에 나와요. 64페이지….
(‘천지인참부모 정착 실체말씀 선포대회’ 강연문 중간부터 직접 훈독을 시작하심; 칠팔절로 선포됐습니다. 이로써 천주의 모든 경계선이 철폐됩니다.)
페이지도 딱 맞춰서 다 했어요, 여기에. 그 아래에 뭐냐 하면?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귀빈 여러분, 이런 심각하고 귀한 시대를 맞이하여 여러분의 삶에도 이제 혁명적이고 천주적인 변화가 와야 할 것입니다.)
천주적인 혁명은 없습니다. 공산세계, 민주세계의 혁명은 있을 수 있지만은 천주적인 변화가, 섭리에 있어서 하나님이 해방한,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이 중심이 되어 가지고 세계가 자주적인 하나의 통치 체제로 넘어가는 그 시대를 말하는데….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그런 의미에서 하늘이 주시는 오늘의 메시지를 다시 한 번 요약해봅시다.)
그때 첫째가 뭐냐 하면? ‘모든 축복가정’이에요. 축복받지 않은 사람은 계수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사람 취급을 안 해, 이놈의 자식들! 이제 55페이지예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첫째, 모든 축복가정은 먼저 가정 안에서 하나님을 중심에 모시고 부모와 자녀가 완전 하나가 되는 훈독 교육을 매일 실천하라는 것입니다.)
어머니와 아버지가 잘못되었으니 어머니와 아버지가 청산을 해라 그거예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원리 교육…)
원리 교육은 지금까지 해 나왔어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참부모님께서 주신 교재-교본 교육…)
설교 집, 수천 권을 해놨습니다. 일생동안의 말씀이 창고에 가득 차여 있어요. 그것을 꺼내서 교육해야 돼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참부모님 자서전 내용 교육 그리고 원리본체론의 절대성 교육을 철저히 시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철(徹)자는 뭐냐 하면 두 사람(彳)변에 교육이라는 육(育)자에 ‘아버지 부(父)’를 썼습니다. 어머니와 아버지가 참된 하늘의 효자가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교(敎)자가 ‘효도 효(孝)’에 ‘아버지 부(父)’자예요. 옳은 정치(政治)의 정(政)자도 아버지 부(父)자예요.
여기에 이것을  ‘철저히 시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두 사람의 부모가, 교육하는 아버지 밑에 들어가서 시켜야 된다는 거예요. 회개시켜 가지고 선한 사람을 만들어야 된다는 것을 말해요. 내용이 그렇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선생님의 말을 들으면 그거 그랬구만! 처음 듣는 말로 쓰여 있어서 이 책을 우습게 알았다는 거예요. 보라구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둘째, 하늘은 이제 중생과 부활의 승화권 은사를 가장단위까지 허락하셨다는 것입니다.)
가정에 똥개와 같고 미치광이와 같은 새끼들이 되어서 병신 아이가, 태어난 그 병신 아기가 축복을 받으라고 할 때 그 일족이 안 받으면 망합니다. 그걸 말해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여기에는 부모와 자녀들 간의 완전일체를 필요조건으로 하고 있습니다.)
조건이 필요해요. 아버지와 아들딸이 하늘의 권속이 됩니다. 엠 오 유(MOU; 양해각서)의 계약이 아니에요. 연맹적 계약을 해야 한다는 거예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절대부모, 절대자녀의 기준을 세워 절대가정을 세우라는 것입니다.)
가정은, 뭐 자동적으로 절대가정이 나와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셋째, 참부모님의 피땀 어린 고난의 은사로 인류는 이제 탕감복귀시대권을 벗어났다는 것입니다.)
탕감복귀가 필요 없어요. 메시아가 필요 없는 시대에 들어왔다는 거예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따라서 우리 모두는 참부모님 재세시에 가정…)
축복받은 가정을 말합니다. 세상의 가정이 아니에요. 가정이 못 나와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까지 지옥권을 해방시켜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오늘의 말씀의 제목이에요. 자기 혼자만 살겠다고, 퇫! (침을 뱉으심.) 똥개 같은…. 지옥의 악마, 사탄의 낚시에 걸려 가지고 그런 놀음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 낚시를 모르는 사람은 몰라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탕감복귀 시대가 끝났으니 무슨 시대가 도래 하겠습니까? 하나님과 참부모님을 중심삼은 승리권의 태평성대만이 영원하게 될 것입니다.)
승리권의 권은 ‘둘레 권(圈)’자가 아닙니다. ‘권세 권(權)’자예요. 나무 십자가 아래에 요것은 사람이고 아래는 팔(八)자예요. 그래, 두 초 두(艹)는 나무와 식물을 말하고, 두 ‘입 구(口)’는 남자 여자 완성의, 그것은 ‘새 추(隹)’자예요. 날아갈 수 있는 해방된 자리에 대우주의 일월성신이 공중에 떠 있습니다. 그 위에 돌면서 관리해 가지고 하나님 해방 통치 일방도로서 방향을 잡아간다고 하는 시대예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하나님과 참부모님을 중심삼은 승리권의 태평성대만이…)
참부모가 없어 가지고는 뭐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예수의 아버지, 예수의 조상이 다했다 하더라도, 참부모의 조상 예수의 조상이 하나 될 길이 없다는 거예요. 그것이 ‘승리권의 태평성대만이’ 하나되어 가지고 사방에 수평한 물이, 수평권 위에서만이 영원하다는 거예요. 참부모가 가르친 교육 교재를 벗어날 수 없어요.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이 없어요. 그것을 말해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넷째, 우리는 이제 하나님의 직접 주관권 시대로 진입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미 하나님의 직접 주관권에 들어가서 지시하는데, 너희들이 주관권이 무슨 말인지 알고 있어요? 문 총재가 우리 사기를 쳐 먹고 별의별 짓을 다한다고, 별의별 일을 다 했다고 말했다구.
(아버님께서 훈독 반복하심; 직접 주관권 시대로 진입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살고 있어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여러분, 하늘이 선포한 D-day가 3년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이 기간에 너희들 마음대로 그것을 해석해 보라고, 벼락에…. 동경 지진, 센다이 태평양만의 지진이, 그것은 아무 것도 아니에요. 뭐, 원자 발전소가 넷이 있는데 이게 어디에? 어디 발전소에서 나온 그 모든 방사선, 존재를 망칠 수 있는 방사능이 유출되어 가지고 동경 자체에서는 음료수를 먹을 수 없고, 채소를 먹을 수 없는 시대에 들어왔습니다. 그러면 통일교회 문 총재 쫓아내려고 그랬는데, 통일교인 쫓아낼 수 없어요. 통일교회 교인은 문 총재가….
라스베이거스의 그 무슨 종교? 몰몬교. 몰몬이라는 것은 모아 된 문 씨의 교회다. (웃으심) 이야- 그게 왜 미국에서 쫓겨났느냐 하면 음란교회예요. 할아버지하고 손녀하고 딸하고 살아요. 할머니하고 손자하고 살아요. 아버지가 며느리하고 살아요. 아하- 아버지와 어머니가 며느리를 중심삼고 낮에는 자기 아들딸 밤에는 시아버지 품에서 사랑해요. 이게 성해방이에요? 참- 그거 문 총재가 볼 때, 한 시간도 볼 수 없어요. 성해방이 어디 있어! 성해방이 뭐예요? 오목 볼록 해방이에요? 자기 맘대로 해요?
미국에서 대학 나오고 대학원 나온 사람들 중에는 결혼하겠다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습니다. 왜? 대학원 숙소에서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과 같이 살아요. 박사 코스에 졸업을 할 사람들은 논문을, 그 여자의 세계에 박사 될 수 있는 논문하고, 남자 세계의 박사 될 수 있는, 거기에서 다섯 명이면 열 명 사람들을 마음대로 만나 가지고 우리 편을 도와주오. 이런 호모 패들이에요. 안 도와 줄 수 없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똑똑하다고 하는 거지 패들이 미국의 최고의 지도층에 다 올라갔어요. 어떻게 청산할 거예요? 누가? 없습니다.
이 미국 놈을 좋아하는 너희들 이 패들, 가서 미국의 거주지 어디에서 사느냐 하면, 내가 미국 어디에 삽니다. 로스앤젤리스 배우촌에 삽니다. 그거 자랑하고 있어요. 배우 학교 울타리에 산다고 하면 그거 어디든지 환영하게 되어 있어요. 젊은 청년들은 다 병들었습니다. 배우자는 필요 없지만 배우는 필요하다고 해요. 이 똥개 같은 자식들아! 어디 나가 봐. 문 총재가 가만히 둬 두나? 내가 청산합니다. 너의 아들딸, 디데이(D-day)되기 전에 수습하지 못하면 어미와 애비를 한꺼번에….
어제 뭐예요? 구제역 때문에 두 족발, 소 종류의 동물을 3백 만 마리를 묻었어요, 한국 땅에. 일본 한국은, 일본 사람은 다리가 하나라고 하는데, 일본에서는 니혼노 두 다리라고 해요. 두 다리 걸립니다. 이야- 오리도 구제역 병에 걸려요. 와아- 육지에 날아다니면서 벌레 잡아먹고 잠자리도 잡아먹는데, 물속에 들어가 고기를 잡아먹는 두발 통과 같은 자리이니 오리들까지 구제역에 묻히는 놀음이 벌어져요. 조금 지나가게 되면 사람의 집에 들어가 살고 첩 집에 들어가서 20, 30명 이상의 첩을 가지고 사는 사람들은 이 구제역 권내에 한꺼번에 묻혀 버린다 그 말이에요.
화산이 터진 이 반석의 절반은 그 반석 사이로 올라가는 그 짐승은 날아 올라가는 짐승도 아니요, 네 발 다섯 발도 아니요, 두발 족밖에 없어요. 앞 다리에 둘, 네 발짝 잡은 것이 네 뿌리를 잡고, 발은 네 쪽에 놀아 움직이지만은….
보라구, 한 발 장사 한 데에 묻히면 다섯을 해서 금밖에 근본이 안 되어지는 거예요. 네 다리를 버텨서 설 수 있어 가지고, 이거 수백 미터의 이 반석이 갈라진 것을 밑창에 들어가서, 그 아래 샘물터에서 샘물을 먹고, 고기 위에 샘물에서 자라고 있는 송사리도 잡아먹던 사람, 밥 먹고는 풀을 먹어야 돼요. 나무 위에 올라가야 돼요. 자기의 놀음 터에…. 이렇게 살 수 있는 것은 구제역 병에 걸린, 한국의 3백만 마리가 묻혀 가지고 몇 달 동안이에요? 그거 이명박이 잘했구만!
공중에 나는 새가 멸치를 잡아먹고, 공중에서 수십 미터 이상 올라가 가지고 공중에서 조그마한 알을 중심삼고 물속에 들어가서 잡아먹기 위해서는 생명을 투입하는 모험 천만한 일을 해요. 이래야 두 세계의 생명권에 다리를 걸고 살 수 있어요. 바다의 뭐예요? 비행선을 타는 바다 밑에 뭐예요? 잠수함을 놓아 놓고 올라왔다 내려갔다 살 수 있는 거예요. 그 구제역의 두 발족을 가진 사람, 올라가는 두 손으로 걸고 아래로….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히말라야 산장, 얼음산을 오를 때에는 양손에 까꾸(?)를 들고 잡아당기고, 그 다음에는 올라오면서 파놓았던 거기에 두 산에 버텨 가지고 하면, 이것이 떨어지지 않으면 또 해서 올라갈 수 있어서 히말라야 산정 최고봉을 점령할 수 있는 사람으로 기록을 낸 것이, 아시아 사람 중에 한국 사람인 것을 알아요?
뭐, 그만 하자. 이 사람의 말을, 이만하면 할 거예요. 더 했다가는 눈깔이 뒤집어져 바로 새겨 가지고 문 총재 뒤에 하룻저녁에 다 몰리면 처리하기가 힘들고, 교육하기가 힘들어요. 서서히 필요적절한 사람을 길러 가지고 내가 지명하는 사람 데려다가 교육시켜서 이 한국에 너희들, 이 구경하기 좋아하는 이 가짜 패들 쫓아냅니다.
본체론을 와서 영어로 하면 못 알아들으면 영어, 일어, 한국어를 중심삼고 한국어를 하는 사람이 영어와 일어를 가지고 여기에서 못 알아들으면, 세 나라를 분석해서 이해되어 줄 수 있는 기관을 갖지 못한 사람은 탈락해요. 저기, 하와이 사람이 영어하는 사람이 한국말, 일본말 대신해 가지고….
그렇기 때문에 3개국이 같은 자리에 이어폰을 중심삼고 다 알아들을 교육을, 1985년도에서부터 지금까지 했어요. 1985년이 언제예요? 천일국 10년이 지났는데, 1985년 중심삼고 30여 년이 지났는데, 30년 동안에 한국말을 왜 안 배웠어! 공부하는데 몰라 가지고, 나 한국말 모릅니다. 한스러운 말이에요.
그것은 국경선을 넘어갈 수 있는 패스포트(passport; 여권)을 가질 수 있는 교육입니다. 지옥과 천국을 패스도 없이도 드나들 수 있는 사람이 된다는 말이에요. 그 교육을 하라고 하는 거예요. 이게 뭘 하는 거예요? 너희들을 속여먹기 위한 것이 아니에요.
여기에 뭐예요? ‘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이 될 수 있는 천성경, 이게 뭘 하는 성경이에요? 너희들에게 사기 쳐 먹기 위한 사기 기록이에요? 이게 뭘 하는 거예요? 무슨 장난들이야, 이게? 박보희!「예.」뭘 하는 책이야, 이게?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교본이에요. 헌법 초안입니다. 두고보라구.
문 총재가 여기에서 앞으로 하나님이 한 분 하나님이 되고, 세계가 참부모의 이름으로 완성권의 헌법의 내용이, 이 가운데에서 빼는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이 조건이라도 물고 있지 않으면 ‘끽!’ 문 총재가 침 뱉어 버려요. 너희들 시시한 무슨 뭐 유명 명사, 유명 말씀 집어 치우라 이거예요.
효율아!「예.」내일 모레 부모의 날이 몇 회예요?「52회입니다. (유정옥)」왜 52회야, 51회라고 하지? 51회는 홀수 없어져요. 문 총재의 가르침은 주체와 대상관계, 상하관계, 상(上)이 결정했으면 선유조건으로 아래를 결정하지 않고는 상(上)이 설 자리가, 사방으로 돌아다니기 때문에 그 하(下) 자체가 없어요.
그래, 선유조건라는 말을 알아요? 선유조건을 중심삼고 본격적인 진리의 표제를 결정할 수 있는 표상적 동상과 같이, 사람의 모양 동상이 있으면 그것의 속에는 사람이 움직여 가지고 조상이 앉아서 지시하는 것을 몰라요. 마음대로 놓쳐버리면 자기 생애 전체가 뒤집어지는 거예요. 이상권 내에 왕이 되는 왕이 지옥 밑창에 뒤집어지는 것을 알아요? 두고 보라고, 문 총재가 욕만 먹고 그렇게 없어지는 사람인가?
박보희가 죽은 사정이 뭐예요? 수택리가 어디인데, 수택리가 자기 땅이 아닌데 왜 은행에다가 팔아먹다가 걸려 들어갔어? 도적놈의 대표야, 이게. 나왔으면 어디 꼼짝하지 말고 있어야지. 꼼짝하다가 소문이 나게 되면 저 녀석, 저거 다시 한국에서 나와 가지고 다시 나가서 저 뭐야, 무슨 법? 무슨 치리 법? 그것을 뭐이라고 그러나? 무슨 법? 용서받아 가지고 5년 형을 진 것을 2년 8개월 지내자마자 나온 것을 뭐이라고 그래요?「집행유예 아닌가요? 사면인가요? (김효율)」뭣이?「사면이나 집행유예 둘 중에 하나입니다.」그것을 뭐라고 해?「집행유예라고 그러지요. (유정옥)」
거기에 걸려 나왔으면 가만히 있으라고 했는데, 세상에 자기 천지라고 또 날뛰어. 현 정부에서 저 녀석 저거, 가만히 있으면서 자숙하며 정지, 회개해야 청산할 수 있는데, 또 자기선전하고 있어요. 이명박 정부가 특별사면해서 32만 명 이상을 허락해서 들어갔으니 간판을 붙들고 나오지. 그래 가지고 자숙하라고 하는데 자숙을 안 해요. 자기 맘대로야. 자기 맘대로 딱지 붙은 것을 모르고 있어.
요전에는 내가 뭐예요? 몽고 분봉왕을 하라는데 왜 빨리 끝내지 않아?「지금 잘 되고 있습니다. (박보희)」이 자식아! 리틀엔젤스이고 무슨 뭐, 60개국, 62개국 경제 지원한 국가까지 해서 나보고 효율이 중심삼고 부탁해서 32억이 들어갔는데, 선생님이 또 도와줘, 이 자식아! 선생님의 말은 몽고에 가서 분봉왕을 하라고 했는데, 그 책임은 내어놓고 딴 데 돌아다니는데 뭐 몇 개월이 걸려? 6개월이 걸려? 어디를 가려고 해, 이 자식아!
120개 국가, 너의 동생을 세우고 리틀엔젤스와 합해서 형님이 되어서 가인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의 무슨 대회의 보조역할을 하려는 것, 그 대회 뭐라고? 무슨 단체? 효율아! 우리의 발레 단체 이름이 뭐?「유니버설발레단입니다.」유니버설발레단 알아? 너는 리틀엔젤스, 선화 발레단을 할 때, 유니버설발레단을 아나 말이야? 유니버설발레단을 어디에서 선전해봤어, 이 자식아! 작년 10월 초하루에 출발하라고 했는데 언제 출발할래?
그것은 꿈도 안 꾸고 이야- 16개국에 성공했으니 62개국에서 경제지원한 나라들도 더해야 된다고, 6개월, 8개월이 걸릴 턴인데 돈을 지원해 달라고? 야, 이 자식아! 유니버설발레단에 돈을 지원해주는 프로그램을 짜서 거기에 3분의 2를 지낼 수 있는 시일이 지나갔는데, 네가 하는 것은 좋고 너의 동생인 아벨적인 노희가 하는 것을 왜 그렇게 그래?
문난영이 중심삼고 반 중심삼고 한국에 반장 전부 다 임명 다 했는데, 그거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아? 알아, 몰라? 난영아! 시형을 불러다가 네 남편을 빨리 유니버설발레단 출동을 작년 10월 달에 하라고 했는데 몇 월이야, 지금? 일의 선후가 거꾸로 되면 뒤집어지는 거예요. 통일교회의 위를 결정한 것은 아래를 선유로 결정해야 위가 결정될 터인데, 위에부터 해놓고 아래는 둬 둬도 사탄이 물어가도 좋다 그 말이야? 원리를 몰라, 이 자식은. 똑똑히 알라구, 알겠나? 야! 보희 알겠어?「예.」이놈의 자식! 보희라는 것은 보통 남자예요. 동생은 노희예요. 할아버지 남자예요.
문 총재가 재판 때가 되게 되면, 어떤 재판장이 문 총재를 무죄 석방 했느냐 하면, 윤 뭣이? 윤정로 할아버지 되는 재판장이 통일교회의 문 선생을 무죄석방으로 발표한 것을 알아요?
너의 아들이 지금까지 문 씨의 며느리를 얻어다가 이혼하겠다는 것을 알고 있어? 보희야! 알고 있나 모르고 있나, 이 자식아! 자기 누이의 들뜨고 들어간 것을, 이후 통일교회에 먼저 들어간 사람을 끌어내고 들보를 빼내 이 자식아! 윤기숙이는 뭘 하고 있어? 이들 여자를 해서 훈독회를 새벽부터 자기가 여기를 지켜야 돼요.
대접받으러 다니려고 오게 되면…. 여기의 이종호가 여기에 앉아서 졸고만 있어. 앞에 앉은 사람, 선생님의 말을 들어야 그저 끄덕끄덕하고 10년 전이나 10년 후나 같은 얘기지. 너희들 부려먹던 얘기, 들으나마나 졸고만 있어요.
네 이름이 뭐인가?「강현실입니다.」강 뭣이야?「현실입니다.」현실, 현재의 열매예요. 양 뿔 강자야, 외뿔 강자야?「‘제비 강(姜)’입니다.」‘제비 강(姜)’이 뭐예요? 양 뿔 강자가 ‘제비 강(姜)’자라고, 내가 처음 듣네. 소는 수놈이 뿔이 있지만 암놈도 뿔이 있던가? 말해봐.「암소도 뿔이 있지요. (유정옥)」「암놈은 뿔이 없습니다. (강현실)」(웃으심) 이 쌍년아! 뿔이 있는 양 씨를 몰라. 자기가 제일인 줄 알아요. 뿔이 있는 암소가 있는 것을 몰라요. 황소 뿔은 하늘로 뻗어 가지고 이렇게 와서 이렇게 받으면, 암소 뿔은 커 가지고 까부러져요. 경배하겠다는 거예요. 싸우지 말라는 거예요. 지키라는 거예요.
너는 빚을 다 물었나?「예?」빚은 다 물었어?「예.」뭐 ‘예’라고 해, 아직까지 빚을 다 못 물었나, 내가 알아보니까 빚을 너한테 찾겠다는 사람이 있던데, 저금통장을 가지고 다니면서 이자 못 무는 것이 내 눈에 보이는데. 거짓말이야. 그러면 내가 돈을 빌려준 것을 갚아.「예.」빨리 갚으라구.
반년 이상 지났어요. 1년, 2년, 3년이 지납니다. 빚이 없어? 선생님에게 진 빚은 어떻게 하고? 공금을 빌려줬어요. 그것은 빚 아니에요? 나 라스베이거스에 가서 빚지고 살지 않아요. 이놈의 자식들! 그 선생님을 이용해 먹으려고 무슨, 백정 간나 죽여 버릴 패들이에요.
선생님이 전부 도울 것이 뭐예요? 자기가 좋으니 리틀엔젤스를 하며 박보희가 하늘로 올라가니까 비행선을 타고 무제한의 관성코스를 넘어서 가지고 별나라로 옮겨가게 되면, 저쪽의 인력이 옮겨서 끌어가고, 이쪽에 이거 와서 완충시대를 담 없이 살아먹겠다는 패예요. 정신차리라고 그러는 거예요.
저기 유종관이!「예.」손대오, 김효율이, 여기 황선조, 석준호도 마찬가지예요. 석준호는 가만히 있으라니까 내가 지시도 안 했는데 무슨 대회니 프로그램을 짜서 이렇게, 이렇게 했어요. 어, 네 말이 맞지만은 나 그거 못한다 그거예요. 너희들이 이렇게 춤추는데 내가 날라 다니고 따라다니면 다 망칩니다. 우리 가정까지 다 없어져요.
우리 자식들을 희생시키고 가인세계를 구하기 위해 버리고 다니던 30년, 40년 역사, 50년 역사가…. 63년 역사의 한국의 천 뭐예요? 나라 발표한다는 뭐이라고 하던가? 우리 여기에서 그것을 뭐라고 하던가?「개천절입니다. (유정옥)」개천절. 개천절이 여기 있는데 말이에요. 보라구요. 여기에 수수께끼의 말이 있어요.
2001년 10월 3일 개천절이라는 것은 문 총재의 수첩의 천일국 개천절이라는 것은 2001년 10월 3일을 중심삼고 생겼지, 2001년 1월 1일이 아니에요. 13수, 10월 3일 13수를 소화 못하고 전부 넘으려고 하니 13수가 문제입니다.
라스베이거스에 지금 무슨 궁전이 있어요? 시저스 펠레스(Caesars Palace)예요. 요전에 대회를 중심삼고 시저스 3대 왕권, 독재왕의 이름을 가진 간판 붙은 강당에서 2천 명 이상, 2천4백 명 이상이 모였어요. 통계를 냈어요. 이제는 그 시저스 팰레스(Caesars Palace) 나에게 와서 그냥 가라고 해도 안 찾아갑니다.
후버 댐(Hoover Dam)의 바다 위에 있어서 몇 천 명, 몇 만 명 대회를 할 때 시저스 팰레스(Caesars Palace) 라스베이거스의 재산을 팔아서 나를 돕지 않는 것은 물 가운데 빠져 없애버리는 거예요.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아무리 라스베이거스가 높다 하더라도 문 총재가 끌어들이는 조수 물을 넘을 수 없어요.
그래, 동경만이 가까운 곳에서 9점 몇 도의 진동이 지구성을 중심삼아 가지고 복판, 지진이 폭발해서 바다 물결 쓰나미로써 그 주변이 죽느냐 사느냐? 원자탄 핵의 3대 요소 되는 살균적인 능력이, 그 물결이 이 채소 가운데서 다 나오니 동경만 동경세계의 130킬로미터, 100리 권 이내에는 못 살 수 있는 시대가 됐다는 거예요. 1천2백만, 1백 리를 넘어선 1천2백만, 4천만, 5천만 인류는 갈 데가 없어요.
문 총재의 미국의 협조를 얻어서, 미국이 북해의 생수를 파서 물을 다시 흘려서 먹여줄 수 있는 길밖에는 살 길이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이제는, 우와- 후버 댐(Hoover Dam), 그랜드 캐니언(Grand Canyon) 중심삼고 비경이에요. 사람이 안 다니는, 맹수만이 숨어 살 수 있는 비경의 자리에 샘터와 먹는 식량을 다시 열이틀을, 열흘을 안 먹고도 살 수 있는 제어의 능력이 있는 생태적 환경을 가지지 않으면 존속할 수 없는 때가 왔어요.
그래, 우리 통일교회의 일본 사람들은 40일 금식을 열 번 이상을 한 사람이 있어요. 됐어, 그러면 이제 하지 말라고. 열 번이면 모두 며칠이에요? 열 번이면 삼 삼은 구(3×3=9) 몇 번이요? 열 번이면, 여덟 번을 중심삼고 구(9)를 넘어서서 십(10), 두 자리의 수가 십(10)자리가 나왔어요. 십(10)자리는 아들딸이 없어요. 십일(11)자리가 없어요. 그 자체도 구(9)자리에서 두 자리 갔었더라도 청산과부 청산 홀아비가 사랑해 가지고 아들딸을 낳지 못하면 그 청산과부, 청산 홀아비도 부처끼리 산다 하더라도 씨가 없으면 없어지는 거예요!
호모들 천년 붙들고 사랑을 하면 색이 한 마리 미치광이 사람 똥 벌레 남는 병신 흘러간, 사지백체(四肢百體)가 없어서 목 남고 궁둥이가 남은 사람이, 그것이 인류가 다시 소생할 수 있는 복덩이예요. 하나님이 거기에 여자가 될 수 있는 상대를 만들어서 사랑하게 되면 애기가 설 수 있으면, 애기 태어납니다.
그래, 하나님의 정자의 여행길까지 내가 가르쳐줬어요. 강현실이가 나이 지금 몇 살이야?「팔십오 세입니다.」애기를 낳을 수 있어? (웃음) 자기가 선생님이 앞에 삼십 대에, 서른 몇 살? 서른세 살?「스물여섯 살입니다.」그거 문 총재 속여서라도 어디에서 바람을 피워서 사고 아들딸이라도 남겨놨으면 양자가 필요 없습니다.
왜 안했어? 이런 말은 행차 후에 나발이에요. 한 포대기 안에서 거꾸로 자면서 나도 저의 어디 사지백체(四肢百體)의 네 다리를, 잘 때에는 대가리를 까버리고 가슴도 차버리고 궁둥이 어디, 저기 여름에는 벗고 팬티를 서로 벗고 자게 된다면, 그 사지백체(四肢百體)가 엇갈려 가지고 별의별 환경이 설 텐데, 여자로서는 남자를 위로할 수 있는 생각을 못한 여자예요.
보통 이상은 안 들어요. 나 죽습니다. 애기 낳을 때에도 애기 낳을 수 있는 순간에 힘을 줘서 죽을힘을 쓸 수 있는데, 거기에 애기가 이것이 ‘뽕!’ 애기가 있습니다. 이제라도 정자의 씨를 받겠다고 이것을 밟고 모가지 죽기 전에 숨을 쉬는 것을 못 쉬어서 15초, 그래 정자를 심어서 나를 살려줄 수 있는 간절한 마음이 있으면 하나님의 정자의 씨가 남았다는 거예요. 메시아가 필요 없습니다.
하늘나라의 거지, 하늘나라의 가난한 자의 아들과 같이 되어 있기 때문에, 하늘나라에 필요 없는, 거기에 있어서 개조해서 하늘나라의 프로그램만 시디(CD) 영화처럼 하게 되면, 네가 어떠한 아내와 어떤 남편을 모실 수 있는 것은 6개월이 아니라 40일에 교육이 다 끝납니다. 이런 말까지 할 필요도 없는 거예요. 나 홀아비로 살았어요. 성진이 어머니의 홀아비예요. 14년 동안.
박보희가 뭐 자기 며느리를 중심삼고 이혼시켜서…. 박보희!「예.」준선이 색시가, 선생님의 일족 할아버지의 딸의 남편이 준선이인 것을 알아요? 문승룡 사장의 딸이 임자의 며느리 아니야? 그래, 안 그래? 저거 다 몰라.「선애가 문승룡 사장의 딸인 것을 아시느냐구요. (박노희)」「그것은 압니다. (박보희)」왜 대답을 안 하는 거야? 기가 차? 기가 차도 죽고 기가 막혀도 죽습니다.
요즘에 우리 형진이가 기(氣)를 전해라. 선생님을 도와라. 천만 명이 죽더라도 선생님을 돕지 않으면 없어지는 거예요. 그 나라가 없어지는 거예요. 이혼을 내가, ‘이 쌍년 같은, 너 그런 이혼장을 써주면 안 돼.’ 죽이겠다면 여수⋅순천에 와서 살라고, 아버지 순천으로 이사를 했는데 요즘에, ‘여기서 뭐 해요. 여기 공적인 어디 집에 와서 얻어먹고 못 삽니다.’ 똑똑하구만! 얻어먹어 못살면, 얻어먹지 않으면 죽는데 죽기 위해서 따로 가서 살아? 내가 허락하지 않아요.
그거 병원에 누웠다가 어저께 내가 여기에, 부모님을 만난다고 새벽에 와서 만나서 나는 바다에 나갔다 고기를 잡아서 어저께 오게 될 때, ‘나 지금 비행기 타고 서울에 갑니다.’ 병원에서 뛰쳐나가서 아버지한테 가서 인사하려고 해도, 인사 아침에 했으니 저녁에 비행기 타고 돌아간다니 뛰쳐나올 줄 알았더니 체면이 있어서 이렇고 있어요. ‘나도 가보고 싶은데….’ 그 여편네가 앞에 서서 말하려고 하니 ‘말 마!’ 이래 가지고 올라왔어요. 내가 몇 달 동안 안 가면 올라올 거 아니에요? 못 와. 자기 마음대로 왔다갔다할 수 없어요.
공인이에요! 이사하라는 발표를 했으니 마음대로 집을 싸서 못가요. 그런 생각 없이 내가 옮기라고 한 것이 아니에요. 너희들보다 잘 살 수 있는 길을 바라봤기 때문에, 라스베이거스의 제일 이 부잣집도 다 도망가고 집이 다 비었습니다. 지금 40퍼센트가 집이 비었어요. 80퍼센트 집이 빕니다. 그 동산의 주인이 내가 되어 가지고, 80퍼센트 집 버리고 그런 사람은 누구한테 맡기겠나? 나한테 맡기고 가게 되어 있어요.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왜? 후버 댐(Hoover Dam) 푸른 초원에 오아시스(Oasis)를 만들어 가지고 라스베이거스 별장, 제일 비밀이 있는 그랜드 캐니언(Grand Canyon) 비경에 혼자 도망 와서 살 수 있는 안방을 만들어 주려고 하는데, 어디로 돌아다니려고 그래요? 잡혀 죽습니다. 너희가 선생님 생각하지 않고 마음대로 다녀보라구. 잡혀 죽어요.
통일교회의 박보희라는 사람, 박노희라는 사람, 리틀엔젤스을 만들고 유니버설발레단을, 서양문화와 동양문화, 하늘나라의 최고의 꽃동산에 정착 안식한 정자 위에서 술을 먹고 춤출 수 있는 자리를 불구하고 뭘 하고 다녀요? 거기에 왕이 안 왔으면 왕을 모시기 전에는 밤잠을 못 자고 정성을 들이면서 찾으러 다닐 텐데, 왕까지 쫒아내고 자기들끼리 왕 자리에서 독차지를 하겠어요? 퇫! (침을 뱉으심) 이놈의 자식들 잘 살아보라구! 문 씨들, 한 씨들, 최 씨들….
2001년 10월 3일이 뭐냐 하면 세계통일국개천절. 보라고, 와서 보고 거짓말인가? 2001년 10월 3일이 뭐냐 하면 세계통일한 나라의 개국기념 날이다. 천일국 10년 12년 고개가 될 때까지, 12년 고개입니다. 세계통일국개천절이 시작하는 거예요.
만왕의 왕 대관식을 한국과 서양에서 같은 날, 새벽과 저녁에 대관식을 한 것을 알아요? 보희 그거 알아요? 보희는 감옥에 있었지? 세상에 청맹과니가 되어 가지고 뭐, 다리를 휘젓고 다녀? 그거 어디로 가는지 알아? 칠성판에 누워 공동묘지에 있어서 쌍것에 들어가서 묻으러 가는 거예요. 쌍, 쌍것. 아버지를 죽여 놓고 아들딸 종 두 사람, 아들 두 사람을 세워서 쌍것에 들어가서 묻으러 가는 거예요, 쌍것. 쌍것들! 쌍것 알지? 것이었다는 거예요. 뭐 그런 얘기….
문 총재가 자기들 설명할 수 있는 뒷골목과 미래 세계의 칠성판은 서서 죽지 않고 올라가야 돼요. 하늘나라에 왔다갔다해야 되는 거예요. 그런 나를 이용할 수 있어요? 이 도깨비 새끼들. 잔소리 마라. 선생님을 만나면 입이 안 떨어져요. 내가 질문이 많은데 선생님이 무슨 권위가 있는데, 그 권위를 무슨 권위라고 해요?
문 총재 앞에 오면 눈도 감기고 코도 막히고 입이, 혀가 굳어져요. 문 총재를 변호할 수 있는 말이 아니면 풀리지 않습니다. 하게 되면 위장이 마비되어서 굳어져요. 피가 안돌면 여기에 뭐가 생겨요? 그것을 뭐라고 해요? 그게 영어로 크램프(Cramp; 경련)라고 그래요. 뭐, 그거 뭐이라고 그래요? 박보희! 황선조!「피가 멎는 것을 말씀하십니까?」
그것을 영어로 뭐라 하냐 말이야. 쥐가 나는 것을 뭐라고 그래요? 효율아!「그냥 크램프(Cramp)라고 합니다.」크램프(Cramp)예요. 크램프(Cramp)가 뭐예요? 학(crane)이에요. 학! 학병이 나요. 학춤을 춘다고 하지요, 죽을 때는? 학춤이라는 것은 공중에서 3분의 2를 춤추는 거예요. 땅에서는 3분의 1밖에 안 돼요. 학춤이 그래요. 학의 피가 통하지 않는다고 하니, 그것을 풀지 못하면 죽습니다. 바다에서는 세 시간 이내에 가라앉아 숨이 져서 흘러가버려요. 그거 알아요?
공중으로 날을 수 있는 병이 물속으로 들어갔어요. 내가 영어를 모르지만은 형용사, 부사를 섞어 써가지고 말하는 것이, 하나가 열두 개 이상 섞어 써도 이해할 수 있는 머리를 가진 사람은 한국 사람밖에 없어요. 나밖에 없어!
모든 질문은 문 총재 앞에, 그 질문 고개도 다 넘겨줬어요. 질문할 것이, 알고 보니까 질문할 것이 없어요. 그러니까 내가 할 것은 뒤로 돌아서 다시 날아서 돌아오는, 구십 세를 나는 순식간에 한 시간 이내에 옛날 애기시대에 돌아갑니다. 세 살의 시대로, 할머니가 나에게 뒷동산의 할미꽃을 알려주던, ‘뒷동산의 할미꽃~’ 불러 봐요.
(아버님의 인도를 따라서 ‘뒷동산의 할미꽃’ 전체 참석자들이 노래 부름.)
그런 할머니의 영이 나한테 나타나 가르쳐줬어요. 나를 사랑하는 할머니가 떠나는데, 나는 세 살 나이에 누워서 몰랐어요. 네 살, 다섯 살 때 나타나서 ‘내가 너에게 훈시할 수 있는 노래가 있으니 애들 노래 배우는 것처럼 노래 가르쳐줄 때에 배울래, 안 배울래?’ 얼마나 그 할머니가 자랑스럽게, 아름다운 엄마 이상의 모습을 가지고 손가락, 춤가락으로 추면서 뒷동산 할미꽃을 부른다 그거예요.
이거 좋으니 계속해서 부를까? 세 번 부르니까 애기가 따라서 불러요. 너 한 번 ‘뒷동산의 할미꽃, 가시 돋은~’ 그렇게 하면 왜 가시 돋았어요? 목단 꽃 같이 해서 가시가 없는데 함부로 손댔다는 손에 피가 납니다. 그 애기를 마음대로 들어서 상처가 난다면 그 1대 ‘조상 조(祖)’자가 가시가 돋은, 무슨 꽃이 되느냐 하면 할미꽃이 돼요. 할미꽃이 뭐예요? 앉은뱅이 꽃은 그게 뭐예요? 아카시아. 어디든지 아카시아, 안 보이는 데가 없어요, 이거 가시가 있는 아카시아 꽃.
아카시아 꽃이 할미꽃입니다. 할미꽃은 나팔꽃이에요. 그거 알아요? 나팔꽃 닮은 것이 이야- 뜰에 물가에 물둑에는 큰 나무가 되어 있지만은 산 복판에는 이야- 할미꽃, 같은 꽃이지만 싸리 꽃. 해봐요.「싸리 꽃.」싸리 꽃은 나팔꽃, 꽃 중의 제일 약재거리는 아카시아 꽃보다 싸리 꽃이 약재가 되는 것을 알아요?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나는 우리 삼촌네 모든 원두밭에 것을 전부 다, 이놈의 삼촌이 얼마나 지독한지 동네방네 아이들 앞에, 그 아래에서 더워 가지고 유필한 데에서 목욕하고 돌아오면서, 그 원두밭 아래에서 가서 숨차서 쉬고 있는데 ‘이놈의 자식들! 너희들 사랑방에 가서 쉬지, 우리 원두막 아래에 와서 자고 있는데 깨워가지고 숨소리를 처량하게 해서 꿈자리를 사납게 만들어!’ 해서 소리를 지르고 떠나라고 하는데 안 떠나니까, 웃으면서 ‘히히히히’ 장난을 했으니 몽둥이를 들어서 쫒아가서 다리를 꺾어 놓고 팔 병신을 만들어 놓던 그 삼촌네의 원두밭을 너희들이 잊지 못하지.
내가 다 원두밭의 참 오이를 딸 텐데 자루를 가져와…. 자루보다 큰 것이 뭐예요? 벼, 쌀이 든 것을 뭐라고 그래요? 자루라고 그래요, 뭐라고 그래요? 푸대(부대의 방언) 가지고 와. 그 다음에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번호를 하고, 열두 사람만 있으면 열두 사람 여편네 누이동생 해서 다가서 있는 것 뽑아버리지 말고 꽃 핀 열매 오이까지도 따라! 그거 절여먹자.
그래서 한 자루를 해서 아카시아 나무 아래의 그늘이 아니에요, 뒷동산의 높은 싸리 밭, 초목이 무성해서 소나무도 그 자리에서 크지 못하는 팽팽한 소나무 그늘 아래에 가서, 싸리 밭이 소나무 꼭대기에 올라온 그 그림자에 숨어서 ‘먹어라! 이 자식들아!’
참 오이야 먹지만 참 오이 외에는 써서 못 먹어요. 오이 꼭지를 던지게 되면 오이 꼭지는 씁니다. 물에 떠서 흘러내려가요. 그 산골짜기의 물에 오이 꼭지들이 걸려가지고 나무 넘어지듯이 걸려서 그 오이 꼭지가 물에서 썩는데 그것을 파먹는 벌레가 있어요,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우와- 뭐 그런 얘기 뭐….
이래서 여기에서 10월 초하루, 2001년 10월 4일 이게 뭐예요? 국제지도자회의 지시사항, 국가체제 단일화. 심신 1년 확립. 제1은 언론체제의 단일화, 하나를 중심하고 둘이 없는 하나의 체제에 예속되어야 돼요. 한국 대통령이 뭐가 많아요? 박정희 대통령 그 다음에는 무슨 대통령? 최규하 대통령, 또 그 다음에 또 뭐?「전두환입니다.」단일화가 안 되어 있어요.
 2003년 1월 원단 연두표어 ‘참사랑으로 천일국의 효자 충신 성인 성자의 가정을 완성하소서.’ (황선조 회장이 나가려고 하자) 뭐요?「화장실 좀 다녀오겠습니다. (황선조)」화장실을 보고 오지 왜 화장실에 가려고 그래? 내가 있는데 보자기에 싸라구. 그것은 북극에 가게 되면 싸놓으면 순식간에 얼기 때문에 포켓에 넣어 가지고 천리 길, 몇 만 리 길을 가서 언 곳, 다른 데에 물들이지 않고 그냥 버릴 수 있습니다. 북극에서는 그래요. 그거 알아요?
자, 여기에 맨 나중에 왔어요. 2006년 1월, 2007년 다 나오는 거예요. 나중에는 천일국 7년 개문시대의 발표, 1월 1일 원단 원두표어에 ‘천주평화 천일국 태평성대 시대 억만세, 평화의 축복이 영원하소서. 아주!’ 발전하는 것을 다 드러냈어요. 2007년 칠(7), 팔(8). 2009년 원단, 2천 일(1), 일(1), 이십사(24). 이십사(24)장로의 친구가 되는 거예요. 천지부모천주안식권, ‘권세 권(權)’자입니다. ‘둘레 권’자는 여기에 가둬놨어요.
절대성. 절대성을 못 지키고 바람을 피우는 녀석은 두고보라구.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자기 부모, 자기 아들딸, 친척을 속이고 바람을 못 핍니다. 즉각 보고하면 그 시간에 없어져야 되는 거예요. 부모 몰래 할아버지 몰래 3대의 아들딸 몰래 속여서 사기 치고 도적질을 못해 먹어, 이 쌍것들아! 해보라구! 걸려 넘어가요.
그 다음에는 여기에 뭐예요? 5개 항목이 있구만. 1, 2, 3, 4, 5, 6, 7, 8, 8절까지 있어요. 그 다음에는 8절을 지나면 2009년 4월에서부터 6일, 2009년 5월 4일에서부터 5월 5일 빼고 5월 6일. 5월 5일 단오가 빠졌어요. 5월 단오 날에는 모든 상하고저가 한 자리에 모여서 가면을 쓰고 붙들고 춤추고 키스하고 난장판을 벌여도 용서받는 것이 5월 단오예요.
해방의 날이기 때문에 문 총재의 네 꿈에 있는 가정이라든가, 일족을 만들 수 있거든 그 암호를 통해서 가면을 쓴 가운데 신호를 알려주는 기간입니다. 그래서 그 날에 내가 자유의 날이었기 때문에 그 날 처음 자유의 날 때 노래를 내가 제일 잘 불러야 되고 춤도 제일 잘 추어야 되고, 그 판 전체가 자기들이 무슨 뭐 농악대가 별의별 요소들이 있지만 문 총재가 주역을 합니다.
(아버님 선창으로 ‘희망의 나라로’를 전체 참석자들이 노래함.)
요트 배를 만들어야 돼요. 엔진이 없이도 바람이 부는데, 천만리를 순식간에 날라 갈 수 있어요. 요트 배. 한국의 요트 배의 숙원이 석고 배예요. 금강산 저 비로봉을 형성한 것이 화강암입니다. 화강암, 큰 바위 하나가 금강산 중심 봉이 되었는데 비로봉이에요. 그 비로봉이 내 꿈인데 못 올라가 봤어요. 석고 보트 만들어 가지고 남태평양, 북태평양, 하와이의 워크 섬에 2차 대전 평화의 무드를, 세계의 중심이 모여들어서 회의하던, 고향땅에 찾기 위해서 지금 가고 있는 도중이에요.
정일권이라는 사내, 이놈의 녀석이 선생님을 돕겠다고…. 정일권 알아요?「예.」일권이야. 문 총재가 국제승공연합을 만들어 가지고 한국에 있어서 재향군인, 현역군인까지 교육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것을 망쳤어요.
이북에서 천만이 내려왔는데 박정희라는 녀석이 나와 가지고 그 천만을 중심삼고 자체는 종교권 신봉자인데 문 총재의 신앙하는 통일교회처럼 크려니까 평양에 있어서 보통강, 대동강에 들어가지 못하게 하라 그거예요. 대동강에 가게 되면 만주와 저기 소련을 중심삼아가지고 서양 종교 천주교하고 아시아의 소련 정교가 문 총재를 모셔가는 거예요. 그거 막아라!
그런 역사적 사실들을 여러분은 다 몰라요. 박정희예요. ‘바를 정(正)’자에 ‘희(熙)’자는 중심에 뭐예요? 네 기둥을 달고 나는 것이 ‘희(熙)’자예요 ‘기쁠 희(喜)’자예요. 남자 된 최고의…. 박보희도 그 ‘희(喜)’자지? ‘기쁠 희(喜)’자야, 무슨 ‘희’자야?「‘밝을 희(熺)’자입니다, 아버님. (박노희)」‘밝을 희(熙)’가 ‘신하 신(臣)’에 ‘몸 기(己)’를 해서 넷 아니에요?「예.」그거 ‘기쁠 희(喜, 熙)’자예요. 무슨 밝기는 뭘 밝아요? 밝은 것보다 기쁜 것이 낫지. 밝으면 뭘 해? 기뻐야지.
노희도 그렇지? 박보희가 커, 보통이야? 노희는 졸병이야. 노희야!「예.」‘미무네노 오엔카’를 일본에서 나한테 감동을 줘 가지고 ‘미무네노 오엔카’를 여기에 갖고 있어요. 이거 어디 갔나? 요놈 어디 갔나? 아이고- 여기에 들어갔구나. (수첩을 넘기시며) 이거 해봐요. 요전에 내가 불렀던 사람들 불러서 해봐요. 불러서 해봐요.
(박노희 회장에게) 너는 왜 가? (웃음) 가서 앉으려고 해? 내 대신 서서 들어줘라 그거예요.「일본 식구님들 일어나세요. 아버님 같이 일본 식구들과…. (박노희)」아, 세 사람만 부르라구. 다 말고. (웃음)「‘미무네노 오엔카’ 아시는 분?」빨리 뛰쳐나와! 이 쌍것들아!「일본 식구 중에 ‘미무네노 오엔카’ 아시는 분 앞으로 나오세요. 예, 나오세요. 한 분 더.」세 사람.「나오셍. 세 사람 나오라고 말씀하십니다.」세 사람 못 나오거든 한국 아줌마 중에서 ‘오엔까’ 아는 사람 빨리 나오라고, 일본 년들 차버려야지! (웃음) 여기 한국사람 빨리 가라! 그래, 세 사람이 됐어요. 한 사람은 저쪽에 가요. 가운데에, 이쪽은 둘, 바른쪽에는 둘, 왼쪽에 하나. 왼쪽과 바른쪽, 바른쪽에도 맞았어요. 너희들이 먼저 해봐요. 일본 사람이 발음 해야지. 일본 사람의 발음이지 한국 사람의 발음은 똑똑하지 않아. 원주야! 원주!「서울에 나가 있는 모양입니다. (김효율)」그 간나는 또 서울에 왜 나갔어?「어머님 모시고 나갔습니다.」어머니의 종이니까 갔지. 양 양! 자, 빨리하라구. 
(박노희 회장과 나온 세 명의 부인 식구들 ‘미무네노 오엔카’ 노래)
*169:34~174:09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유종관!「예.」먹이사슬, 먹이사슬이 보이지 않는….
*174:26~176:45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게를 뭐라고 해? 박보희? 가미, 가네?「가니.」
*177:00~177:07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게를 뭐라고 해?「일본말로 ‘가니’라고 하지요.」
*177:23~182:13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그게 뭐냐 하면 말이야, 그게 뭐라고요? 먹이사슬, 먹이사슬을 선생님이 이것을 해서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서 해양권, 요즘에는 해양지도자 가정연합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54회, 52회에서부터 53회, 54회, 이제 55회, 56회, 57회, 57회까지 밖에 못합니다.「56회요. 이번에 55회 끝났구요. 56회를 내일모레부터 합니다. (황선조)」57회까지, 선생님이 여기에 이제 다시 하와이 가기 전까지 57회를 끝나게 해서 하와이 수련소 철회 할지 모릅니다.
양식, 고찬윤이와 최종호 고기잡이 낚시 전문가를 길러온 것도 전부 다 라스베이거스로 옮겨가게 되어 있어요. 이야- 고찬윤이도, 이야- 중국에 이번에, 팬다 프로젝트 옛날에 자동차를 만들라고 하던 것이었는데, 자동차를 못하고 쫓겨나서, 박보희가 쫓겨나 가지고 돈을 얼마를 써버렸나? 팬다 공장을 짓고 나고야에서 돈을 얼마나, 통일교회의 자본을 갖다 소모 시켰나 그 말이야.「약 2억 달러입니다. (박보희)」2억 달러를 가지고 그런 공장을 만들 수 있어요? 자기는 2억1천만 달러밖에 모를 거예요. 3억8천만, 4억3천만이 날라 갔어요. 그거 처음으로 얘기하는 거예요.
그거 누가 했느냐? 한국과 일본이 한 겁니다. 주장은 내가 했고 돈은 일본이 벌어대야 돼요. 해와 국가니까 어머니의 모국이니까 어머니가 세워놓으려면 중국 천지의 자동차 공장을 만들어서 현대문명의 최고의 비결 기술이 모여 가지고 팬다 공장을 움직이기 위해서…. 그게 5만평이에요. 건물을 지었으면 그때 전 세계의 어떤 공장, 어떤 자동차 공장도 5만평 이상 큰 공장을 지은 사람은 나밖에 없습니다.
그 지역이 얼마냐 하면 현재의 한국에서 그 전체 지역을 말하면 이화대학과 연세대학 두 개의 대학을 합한 지역보다 넓어! 그것을 13만평 잡지만 13만평 이상 되는 거예요. 울타리까지 해서. 그것을 뭘 하려고 만들었어요, 문 총재가? 미쳐서 만들었어요? 그때 4억8천만 달러의 돈이 있으면 한국의 경제권을 내가 주도할 수 있습니다.
몇 천 달러, 박정희 대통령이 내가 준 몇 천 달러, 출발기준이 얼마나 힘들었다는 것을 알아요? 이야- 문 총재는 어떻게 되어서 그런 돈을 모았어요? 종교권이에요. 기독교 문화권, 구교와 신교, 그 다음에 소련의 더블유 시 시(WCC)에 공산당까지 움직이는 아시아 기독교문화권입니다. 이 3대의 문화권이 문 총재가 가르치는 실상 진리의 내용을 아는 것은 하나도 없어! 그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때 가르치던 내용이 지금 삼십 년, 오십 년이 지났지만,  2001년 10월 3일 개천절까지도 발표할 수 있는 이상의 내용을 가져서 기독교의 책임 소행이 있었다는 것을 가르칠 수 있는 진리의 왕초는 문 총재밖에 없습니다. 수십만 기독교의 학자, 종교의 학자들, 그것을 전부 뜨내기예요.
바다 가운데 숭어 알아요? 참숭어 한 마리 앞에 가짜 숭어는 열세 마리, 20배 이상이 돼요. 우우우- 그러면 참숭어 수놈하고 말이야, 가숭어 한 놈이 딱 생태 생리적 작용이 같아요. 참숭어가 가숭어의 암놈을 찾아가 가지고 쌍이 없는 참숭어는 없습니다. 이야-
그러면 숭어가 많지만 진짜 씨를 받아서 참숭어 새끼를 까는 숭어는 없었다는 얘기예요. 그러면 참숭어의 정자도 없었을 텐데, 아니에요. 비슷한 것이 있었기 때문에 참숭어도 사촌 이상만 뛰어넘으면 옛날의 참숭어의 조상 자리에 올라갈 수 있다는 거예요. 자- 그것을 생각하면서 이야, 선생님이 그런 것을 알고 나서는 어떻게 참숭어 앞에 가짜 숭어가 참 가짜 숭어에 없으니 어떻게 새끼를 까겠어요?
재미있는 것이, 바다의 고기는 암놈이 수놈보다 3배 내지, 7배까지 커요. 이야- 나 그것을 알았어요. 잉어는 잉어가 암놈 한 마리가 3배 이상, 5배까지 큰데, 수놈들은 다섯 마리, 여섯 마리, 일곱 마리 합해가지고도 암놈 무게를 넘지 못합니다. 비슷하게만 되게 되면 따라 다녀서 같은 잉어끼리 합해 가지고 암놈 알을 그 위에다 뿌려요 후루루룩-
이야- 하나의 여자한테 다섯, 일곱 남자가 같은 씨를 뿌렸어요. 이야- 그 가운데 태어난 것이 말이야, 일곱 가운데에서는 맏형님 할아버지 씨, 아버지 씨, 형님 씨 8대 조상의 씨가 섞어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난자 자체의 어디에서 숨어서 들어가서, 능력이 있는 사람들은 숨어서 난자에 들어가서 부화시켜서 새끼를 깔 수 있구만, 그거 거짓말이에요, 거짓말이 아니에요?
양식하는 고찬윤이를 불러서 오오- 선생님이 그것을 어떻게 알았습니까? 내 비밀인데. 그 비밀얘기…. 아니야, 비밀얘기를 하는 것이 아니야. 내가 물어보는 거야. 진짜 알았느냐 얘기하니까, 나보다 더 많이 압니다.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그러니까 그게 5년, 7년 지낸 조상들과 5년 후의 새끼가 합해서 새끼를 깠더니 그 먹이사슬 권에는 7단계가 이렇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7단계로 올라갔으니 이 가운데에 종류가, 비슷한 종류가 여러 종류가 생겨요. 모양은 잉어 모양인데 내용적인 비늘이든가, 구조적인 이레라든가, 입을 보든가, 생긴 구조의 7분의 1 틀린 종자들이 생겨나는 것이 있을 것이라고 해서, 이야- 후버 댐(Hoover Dam)이 80년, 120년 되기 전에 그것을 실험해야 되겠다고 준비했었는데 요번에 그것을 발견했어요.
오오- 잉어 새끼는 새끼인데 비늘이 달라! 비늘 이렇게 가고 이렇게, 이렇게 엑스(⨉)로 된 것도 나오고 다 섞였어요. 이야- 코디악의 잉어 패의 종자는 다르구만. 내가 바다로 다니면서 그것은 4년째 잉어밖에 안 돼요. 5년, 6년, 7년, 하늘에서 더 비가 오고, 잉어가 뛰게 된다면 담을 넘어가요. 잘 뛰는 고기가 뭐예요? 잉어예요, 잉어. 잉어를 뭐라고 그래요? 이제 우리의 평안도의 말로 하면 모쟁이라고 그래요. 옆으로 나게 되면 앞에 큰 상어 새끼가 가는 것을 타고 넘어요.
야! 너 우리의 새끼들 잡아먹기 전에 따라와 봐. 요리, 요리하면 이리 하면 이리 가고 이리 하면 이거 꺾어대는 재간이 비상하거든. 상어는 곧장 갈 줄 알지만 연어는 가게 되면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못 따라갑니다. 10킬로미터도 못가서 떨어져 내려가요. ‘푸우우- 이야-’
그러면 내가 생각해요. 우와- 진화나 창조나, 창조 가운데 그렇게 변태적인 행로가 있는 것을, 이번 알래스카에 잉어 일족을 잡으니, 거기에 모쟁이 같이 생긴 사람, 저 연어같이 생긴 사람, 별의별 종자가 잉어형의 모양을 써가지고 생기는 것을 발견할 때 조지 다윈의 진화는 물러가라, 이 자식아!
이야- 여러분 전부 다 마다가스카르도라 해봐요.「마다가스카라도.」마다 가스데, 가스데 마다가스카르도, 또 가서 빌려 산다. 거기에 사는 고기 가운데 15분 이내에 공기를 마시지 않으면 죽습니다. 고래도 15분에서 40분까지 못 넘습니다. 그거 알아요? 물에 나와 가지고 후우- 숨을 쉬어야 돼요.
고래가 물을 뿜는 것은 숨 쉬는 거예요. 교체 숨 쉬는 현상을 알아야 돼요. 고래 중의 조그만 고래를 뭐라고 그래요? 돌고래. 1년이면 고래의 놀음해요. 돌고래. 돌고래도 엄지새끼니 만큼, 고개를 전부 다 해서 15분 이내에 안에 들어갔다가 나와서 숨을 쉬지 않으면, 세 번만 쉬게 되면 마비되어서 죽는 것을 알아요? 네 번, 다섯 번 못 넘습니다. 죽어요.
이야- ‘주거’라는 말이 참 좋은 말이네. 미국 사는 사람들 당신 주거지가 어디냐고 물으면, 샌프란시스코. 동부의 여러분 주거지가 어디냐고 물어보면 유럽의 어디에, 뭐 영국에 가게 되면 캠브리지 대학, 뭐 옥스퍼드 대학, 대학도 공과대학도 여러 가지 천만 가지 대학 이름 가운데 저 주거지를 삼은 학생도 많습니다.
또 그 학생들은 자기 현지의 거처지에 가서 습득하라고 어머니와 아버지 영국 보낸 사람은, 영국 옥스퍼드의 기숙사나 캠브리지 대학의 기숙사 그 다음에는 사회대학의 기숙사, 거기에 가서 현지의 박물관에서 제시하는 합당한 소속권 내에 뭐예요? 연대관계로 사는 먹이사슬의 고기를 여기에서 먹고, 여기에서 먹고 체하지 않게 되면 멋지게 큰다는 거예요.
상어 같은 것은 여기 비늘이 있는데 이 구멍이 뭐예요? 발전 전기를 분석하는 그게 뭐예요? 안테나예요. 몇 백 마일, 몇 천 마일 끝에서 작은 전파의 줄로써 소속되어 가지고 몇 천 년 앞에, 자기가 가는 앞에 속할 수 고기가 있고 사건이 있게 되면 방어하기 때문에 몇 천 년 앞길을 안 가고 지나는 겁니다. 
그런 세계를 내가 답사하고 오니까 수산세계를 연구하고, 고기라는 생태 생리적 환경을 누구보다 알고 있어요. 산줄기 따라서 변화하고 물줄기의 속도 따라 변화하고 온도를 따라서 변화하는 것을 남들은 캐치(Catch) 못했지만, 방향을 바꾸어서 온도를 따라서 속도를 따라서 환경 먹이에 따라서 3면 4면에, 거기에 공중세계의 직선 파를 받는 사람들은 몇 개월 육지에 내려와서 전파를 걸고 사는 고기의 사촌이, 가물치 사촌이 뱀이에요. 능구렁이 뱀.
부잣집의 용마루를 남쪽나라, 동서남쪽 북쪽 서쪽 동쪽에 가서 그 기후의 바람을 쏘이고…. 그렇지만 남쪽 나라의 바람을 안 맞아요. 북한 변에 한하고 바라보는 북한, 북방에서 불어오는 서쪽 하늘, 그것은 하늬바람입니다. 그것은 고기들이 전부 가서 숨어요. 그 바람, 그것을 따라 가다가는 큰 폭포수를 만나고, 큰 산 불이 얼음바다, 큰 열을 받아서 생기기 때문에 보통 온도에서 살던 것이 죽는 것을 미리 알게 되어 있어요.
요즘에는 백두산에도 지진이 날 가능성이 있느냐, 없느냐? 요즘에 이 주변의 사람들이 뱀들이 도망간다고 그래요. 뱀 종류가 전부…. 거북이가 따라서 도망가요. 그 다음에는 순차적으로 개미도 떼거리가 죽지 않고 도망가요. 아, 그런가 하면 고기떼들도 자기가, 북방에 찬바람이 불고 남쪽나라로 도망가는 거예요. 갈 줄 아는데, 사람은 멍청이에요. 왜? 타락됐기 때문에.
문 총재는 그것을 알아요. 아, 오늘 이 시간에 제일 슬픈 지역이 어디인가 하면 ‘삐잉-’ 할 때 소리는 안 나지만 ‘배배배배배배배배배배 와와와와와와와’ 소리가 들리는 것, 점점 거기에 들어가 가지고 조용히 들어보면 거기에 주인의 명령하는 신호를 알아듣는 거예요.
문 총재는 신호를 발명하는데 최고의 챔피언입니다. 신호를 풀어요. 방향이 어디에서 왔구만! 북위 남위 각도에, 몇 배 몇 도 위에, 깊고 얕은 몇 도 위에, 깊이 얼마에서 오는 파동이라는 것을 압니다. 거기에는 반드시 복병이 있어요. 뭐, 그런 상식을 모르는 겁니다. 뭐, 그만하고 말자구요. 더 얘기해야 귀머거리, 눈이 멀고 코 막히고 입 막힌 사람들인데 뭘 아나? 천년 공부해도 허사지.
그러나 그 뒤에 앉았던 여기 아가씨들은 알아요. 할아버지는 구십 년인데 아가씨들은 이십 년, 칠십 년 차이가 되는, 칠십 후에 될 수 있는 아가씨들을 믿고 한다는 거예요. 끝 날에는 늙은이들은 뭐? 예언하지만 젊은이들은 뭘 한다고? 예언을 하는 거예요. 예언서를 풀어서 살라고 늙은이들은 그랬지만, 또 다른 칠십 년, 몇 백 년 예언을 듣는 거예요. 그래, 어린 아이들의 장난 거리를 놓치지 말고 탐사해라.
일본의 장난감을 보고 일본의 부자가 되거들랑 너는 물러가야 돼. 삼십 전에 물러가지 않으면 일본 나라가 폭발된다. 구십 전에 백 얼마 안 되면 없어진다. 문 총재를 죽인다고 간판이 붙어 가지고 폭발 직전에 그것을 막기 위해서 지진이 나서, 동해안 태평양에 최고의 이름이 난 지역, 일본의 북해도로부터 북해도에서 내려오면서 오오쯔에 내려오게 되면 센다이가 무교주의의 본산지입니다.
그 센다이가 가가와 히데요꼬의 하천풍원, 이 시대에 무교주의 최고의 챔피언의 이름을 내가 아는 사람이에요. 그 사람하고 내가 편지한 것이 있어요. 그 사람의 박물관에서 찾으면 문 총재의 이름이 있기 때문에, 문 총재가 50년 60년 전부터 가가와 토요히꼬와 거래한 편지가 있어요. 그것을 찾아라. 그것을 지금 지시하고 있습니다. 그거 지시하면 박보희 무슨 뭐 일본 선교사 다 필요 없어요. 다 끝나는 거예요.
이상한 말이지요. 이상한 말인데 무슨 백마가 말을 해요? 백마, 나 요전에 세도나에 갔는데 백마 호텔이 있어요. 백마 호텔 6호실이에요. 아하! 우우- 6호에서 내가 보이는 것이 6호, 7호, 8호, 9호 앞으로 세도나의 배꼽 나온 다섯 가지 기(氣)가 나오는 것을, 그것을 네가 막을 수 비밀장소는 이 자리밖에 없다는 거예요.
이런 말은 너희들한테 할 필요도 없지. 내가 거짓말쟁이 같으면 거짓말 잘하는 사람의 대표의 왕초 거짓말, 그거 이번에 그 세도나에서 전시하는 우와- 박물관에 가서 제일 선두가 누군지 알아요? 내가 다 샀어요. 둥근판이 있는데 역사의 기록이 있다는 거예요. 옆으로 보니까, 햇빛에 비춰보니까 오만가지의 벌레, 오만가지의 동물이 그 가운데에서 움직이는 것이 내 눈에 보여요.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그게 하나가 몇 십전씩도 되는데, 얼마? 2만이든가, 3만이든가? 3만원 돈으로 사는 거예요. 비싼 것도 다 사요. 거기에 장석돌이 있어요. 장석돌이 오각이라는 것은 내가 박물관 사진에서 봤지만 오각돌이, 이 판이 있는데, 판이 이렇게 커요. 장석이에요. 거기에 그 끝에 가루를 내봐도 오각이에요. 왕초 오각이 있고 수정체의 육각이 있는, 세도나에 들어가는 고갯마루가 바로 그 자리야!
거기에 서서 옛날에 이런 것이 있었겠구만! 지키는 초소가 있어요. 여기에 맨 마루 터에는 오는 손님 일대일로써 40명 이상 한꺼번에 문초할 수 있는 좌석까지 되어 있어요.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거기 지키는 사람이 ‘당신들이 이쪽에 머물지 않고 빨리 지나가소. 방해됩니다’ 그래요. 왜? 너무나 전문가이기 때문에. ‘말이 맞구만! 내가 갈 길을 너희들이 막아서는 안 돼.’ ‘알고 있습니다.’
막아서 못가서 사진을 찍지 말라고 설명할 때, 요전에는 내가 왔다가는 그냥 갔지만, 사진을 찍어 갔지만, 이번에 아들딸과 함께 통일교회 대표를 데리고 와서 마고성을 점령하러 왔다는데, 점령하기 전에 마고성에서부터 저 40킬로미터 넘는데, 그 6천 미터 이상의 산에 있는 수련소에 있어서, 그 수련소를 3시 되기 전에 가서 2시간 3시간, 차를 가지고 돌아와서 네가 마고성 기슭까지 와서 기다려라.
마고성에 한 사람을 보내면 될 터인데, 비행기 타고 따라온 전체 갔다 와! 교육한다고 했기 때문에 내가 요전에 못 가봤으니, 이번에 가서도 거기는 교육한다고 하니 그러면 거기에 이승헌이라는 사람이 나타나거든, 나에게 직속 보이기 위해 오겠구만! 가서 만나봐서 서울에 있는 문 총재의 세계 조직 책임자들이, 6대주의 대표들이 찾아왔으니 그 수련소의 내용 사진을 찍고 거기에 단계의 비밀장소 사진을 찍게 해라. 사진 찍으라구.
그거 주인이 아니면 허락을 안 하는 거예요. 가서 못 만났어요. 문을 열 것을 열지를 않아요. 주변을 몇 바퀴 돌다가 최종에는 사람이 나와서 교육하지만, 이 시간에는 잠자는 때라 다 깨울 수 없습니다. 깨우게 되면 누가 와서 깨웠느냐고, 자기들보다 부하가 아래에 와서는 당신을 타고 앉아 때려죽입니다. ‘왜 잠을 깨웠소. 도의 길을 협조는 못하고….’ ‘사진도 못 찍습니다.’ 그래, 자기들도 그냥 들어와요. 이게 마법사의 그 본도인지, 마법사에 있어서 자기들도 사진 못 찍게 해요. 사진은 다 찍게 해놓고, 마법사 본관 사진을 찍으려고 하는데 못 찍게 해요.
선생님이 깨끗이, ‘이 자식! 네 이름이 뭐야? 네가 이러이러한 자식이로구만! 맞아, 안 맞아?’ 몇 가지를 물었어요. 그래, 여기에서 내가 감독을 해서, 너의 주인을 조지 부시 할아버지와 오바마 대통령을 중심삼고 시 아이 에이(CIA), 케이 지 비(KGB), 일본의 야쿠자의 본점에 별의별 깡패 대장들 이상의 실력을 가져서, 너의 대장을 해방시키기 위해서 조사하러 왔는데, 사진 막겠어, 안 막겠어? 물러가, 이 자식아! 그것을 안 들으면 후려 갈려서라도 사진을 찍는 거예요. 들이 치게 되면 낭떠러지에 떨어져서 죽을 사태가 벌어질지 몰라요. 그러지 않으려면 옷을 감아쥐고 치라는 거예요. 그것까지 하려고 하는데, 가만히 보니까 나타난 내가 보통 사람이 아닌 줄을 알기 때문에 사진을 찍으려면 큰 소리를 해도 나 모른다고, ‘나 책임 모르겠습니다. 당신들 하고 싶은 대로 하소.’ 몇 녀석에게 찍어! 다 찍고 왔어요.
황선조는 모르지?「예.」중국에 가 있었나?「예.」중국에 가서 뭘 했어? 거기에서 몇 십 미터 아래에 비탈길에 나가게 되면 황선조하고 양창식이 둘이, 그 사람을 가운데 세워놓고 기도할 때 그 앞에 선생님이 오십 대의 젊은 모습으로 나타나서 약속한 허락이기 때문에 이 자리까지 와서 기도하시니 그 자리를 축복했기 때문에, 그 무슨 약속을 받았나? 황선조, 양창식이 얘기했어, 안 했어? 나 그거 듣기 위해서 여기에 왔어요. 모르게 되면 물러서! 너의 장을 세워 놓고 후려 갈 길려니까. 그러니까 그제야 곧게 절해서 90각도…. 무슨 아줌마가 땅의 어머니라나, 그 대신 예쁘장한 아주머니가 들어와서 조용히…. 찍어, 빨리 찍어. 다 찍어 왔어요.
그러니 우리 형진이가 보고 얼마나…. 우리 선생님이, 우리 아버지가 아무 것도 모르고 내가 얘기한 그 세계까지 너머가 가지고 행동을 하는데, 이제는 알았다구! 태평성대 없이 기(氣)를 보내는 줄 알았지만 태평성대의 칠전팔기를 몰랐어요.
내가 조용히 ‘이제는 일어나서 부활이야, 날아가야 돼.’ 여행 때에 주관할 수 있는 여행길을 가야 할 텐데 칠전팔기 부활만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만세는 태평성대를 빼놓고 하면 안 됩니다. 땅의 발판이 없기 때문에 동서남북의 방향에 왔다갔다할 수 없어요. 날아, 날아간 그 방향을 보다가 다시 돌아올 길을 잊어 버려요. 몰라요. 이제는 이야- 태평성대에 기(氣) 보내기 운동, 선생님 돕기 운동, 돈이 필요하면 돈을 보내자. 권세가 필요하면 권세를 보내자. 하나님의 팔기의 내용을 행사 못하면 문 열어 놓고 마음대로 하소.
그러니까 내가 라스베이거스에 와서 그런, 내가 마음대로 공장 만들 수 있는, 사려면 3년 7년이 걸려야 됩니다. 그럴 시일이 없어요. 7년 이내에 준비한 것을 후더덕 해버려야 돼요. 3월 삼짇날까지 목포에서 내가 라스베이거스에서 중국에 갈 수 있는 배를 만드는 준비로, 석고 몰드를 완성해 가지고 끝날 것을 알기 때문에…. 그것이 무슨 17일이에요? 석고 보트 진수식. 무슨 날이야, 17일이지요?「예.」무슨 17일이야?「2월 17일입니다. (황선조)」맞았어요, 2월 17일.
그것은 육십 년도에 10월 17일, 15일 16일 17일, 3일 기간을 중심삼은 17일의 대회가, 여기 64페이지, 65페이지구만! 자, 64페이지. 3페이지, 여기 65페이지. 4페이지 가운데 뭐냐 하면 여기 해서 위에서 3페이지의 결론이….
(아버님께서 다시 직접 훈독 시작하심; 참부모님을 중심하고 아담 해와로부터 문 씨 씨족, 분봉왕과 평화대사들, 각 나라의 대통령과 국회 지도자들을 포함시켜, 본연의 혈통권 조상들과 하늘의 권속이 된 축복받은 사람 모두가 전체…)
전체, 전체예요. 땅 위에 모든 전체예요. 존재물 창조물 전체에서, 전체를 중심삼고 그 다음에는 전반이에요. 상하관계를 떠나 가지고….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전체⋅전반⋅전권⋅전능의 일체권을 완성해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여기는 4번에….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지금까지 60년 전 10월 14일 그날을 기점으로 탕감복귀가 되는 60년 후 천일국 10년 천력 10월 14일, 15일, 16일의 3일간에 참부모님의 선포기록에 일치되는 참부모님의 D-day까지 선포기간을 최종단계로 전체 완성⋅완결⋅완료하는 선포대회가 10월 17일인 것입니다.)
60년 그날에 지은 모든 탕감의 내용이 10월 17일 하루에 끝나는 것입니다. 다 끝났어요, 이제는. 총생축헌납 제물시대도 지났습니다. 너의 명예와 재산, 소유된 모든 것은 네 것이 아니야! 도적 물건은 뭐예요? 장물이에요. 장물 고매 팔아먹은 장사치들은 물러가라는 거예요. 나는 주인이에요. 소유권을 가진 부자 자식들, 도적놈 강도단들의 부자 자식들, 마피아, 야쿠자, 깡패 힘을 빌려 가지고 돈을 번 자식들의 소유권은 장물 고매예요. 주인이 올 때 다 한 곳으로 모아 바쳐야 됩니다. 그것을 모으고 있는 마지막 라스베이거스 끝내고, 이거 다 끝내고 돌아왔어요.
이거 서울 근처의 도적놈의 새끼들 아니에요? 석준호!「예.」서울에 있는 지도자라고 그랬지?「예, 서울 강남에서 왔습니다.」강남이 좋아요, 강북이 좋아요? 나발 불지마, 이 자식! 강남, 강북이 어디에 있어? 문 총재가 지금 기다리고 있는데….
이명박! 문 총재는 문명박이에요. (웃음) 점쟁이들 사주관상을 보는 사람들이 오야다마이고, 박 씨 중심삼은 박정희, 박 패를 중심삼은 박정희, 박노희, 박보희, 선생님의 재판장 하던 사람이 누구?「윤학로. (황선조)」윤학로. 윤정로. 윤정로가 교육책임자였지?
남미에서 제일 이름난 나라가 무슨 나라예요? 브라질. 브라질이 뭐예요? 불알질이에요, 불알질. (웃음) 질궁을 마음대로 꽂았다 뺐다, 오줌을 싸 가지고 새끼를 쳤다 말았다, 불알질입니다. 이름이 불알질(브라질)입니다. 불알질을 해서 남자가 사랑할 수 있는, 기가 막혀 가지고 힘을 쓸 수 있을 때이니 힘을 쓰는 축구밖에 없어요. 추운데 땀을 흘리는 것은 볼을 차는 것이 축구입니다.
축구의 왕국이 불알질을 하는 브라질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전 세계의 축구 왕초들을 팔아먹고 거기에 국가 산업, 최고의 기업 기준으로써 행사하는 것이 불알질 나라예요. 축구하는 사람이 그리 가서는 종 새끼가 못 됩니다.
요즘에 우리 요 며칠 전에 일화 팀하고 어떤 팀? 4대0으로 지고 도망가지 않았어요? 은두라인가, 무슨 두라인가?「온두라스.」온두라스라는 나라예요. 이야- 브라질이 있는 남미에서 이름이 있는 챔피언입니다. 셋째, 넷째 가는 나라예요. 이야- 조그만 나라 온두라스가 축구세계의 나라에 가서 시범 경기를 하는데, 자기들을 이길 사람이 없다고 기세당당하게 와서 한국과 같은 것은 발바닥 밑으로 알았는데, 4대0으로 져서 도망가면서 ‘세상에 몰랐습니다.’ 그 감독이 생각을 잘못해서 빌고 갔다는 말을 들었어요. 그러면 그렇지 이놈의 자식들!
아르헨티나나 브라질이 와서 문 총재에게 항복할 수 있는데, 우리의 세네 팀이 아르헨티나에 있어서 칠십 팔십 국가 대표의 축구단을 이겨 가지고, 세네가 이번에 일등했다는 소식을 일주일 전에 받았어요. 잘하네. 그거 세구만! 그 세네에서 탄 상장은 왜 안 보내? ‘가지고 옵니다.’ 국경 국경이 브라질의 챔피언 보물을, 국경을 못 넘어가게 되어 있는데 못 가지고 갑니다. 못 가져가도 나에게 국경을 밟고 넘어 다닐 수 있는 비밀경로가 있는데, ‘가져 와!’ 이러고 있어요. 가지고 오겠어요, 못 가지고 오겠어요?
못 오면 이순신 장군 황선조가 대장하면 다 가져와요. 왜? 미국의 승화식 나라에 총책임자가 이 사람이에요. 승화식을 한 나라, 미국의 책임자, 무슨 장관?「알렉산더 헤이그 장관입니다. (황선조)」알렉산더. 압록의 산꼭대기에 있어서 알렉산더, 통일교회의 문 선생에게 못 이겼습니다. 이름이 알렉산더예요.
그래, 감옥에 있으니 알렉산더 그 장군이 스물 몇 살일 때, 소령 때에 와서 문 총재 감옥의 문을 열어 주었어요. 알렉산더. ‘알렉’이 사람이 아니고 산을 지키는 공산당 자체도 히말라야 산정, 백두산 산정, 북극 지키는 러시아 산정도 알렉산더 장군을 밟고 못 넘어가! 그래, 승화식은 밤에 하는 것이 아니에요. 제1이스라엘, 제2이스라엘은 그것을 못 없으니, 제3이스라엘까지 해서 알렉산더 대장을 중심삼고 승화식을 대낮에 하라는 거예요.
10시 이후에 3시 전까지 승화식을 해야지 그 이후에 해서는, 사탄이 지배하는 날짜까지…. 황선조 네가 왜 그를 모셔다가 세계조직을 왜 안 해? 네 종이 안 돼, 이 자식아! 세계연합 중심삼고 아벨유엔과 가인유엔을 내가 해서 대회를 여는데 알렉산더 장군의 승화식, 아침에 10시에서부터 3시 전까지 기록할 수 있는 것을 선포함으로 말미암아…. 천국문은 그 가외에는 열지 않아요.
우리 신준이가 그 시간을 맞춰서 오는 거예요. 한 시간 되면 오라고 했는데 한 시간이 넘었나?「학교에 갔습니다, 아버님. (김효율)」학교에 가 있어요. 신득이가 와요. 한 시간이 됐나? 아이고, 신득아! 어?「신득이도 학교에 갔습니다.」부태야! 부태는 곁에서 기다리는 등대를 말해요. 부태야. 이름이 또 부태예요. 그 부태의 친구가 요즘에 세네, 세네, 세네. 마론 존슨은 누구냐 하면 세네예요. 그거 알아요?
선문대학에서 처음으로 2세가 박사학위 받은 사람이 누구라고? 효율이!「2세로 박사학위 받은 사람이요?」 효율이는 명예박사를 받았지만 진짜 박사 못 받았어요.「저는 가짜 받은 거구요.」(웃음) 가짜도….「2세로 받은 사람이 누구죠?」이름이 무엇이라고? 운전수, 어머니의 운전수 이름이 뭐라고?「이상수입니다.」상수야, 제일 높은 수예요. 운전하는데 보니까 이야-
이번에 세도나에 찾아가서 6대주를 대표한 비경이에요. 후버댐 지역, 그랜드 캐니언 지역, 2천7백 미터의 콜로라도 달빛을 바라보면서 3세계의 달빛을 바라보면서 거기에 그 바다의 고기, 있는 고기와 없는 고기를 다 해서 잔치할 수 있는, 혼인 잔치할 수 있는 만왕의 왕 잔칫날이 그 자리에서 기다리는 거예요. 나, 그 자리 찾아가고 있는 거예요. 따라갈 수 있어요?
2천7백 미터에서 점핑해 가지고 떨어져 죽지 않을 수 있는 기술을 배워야 돼요. 내가 점핑하는 선수들, 160미터 이상 하는 사람을 못 봤습니다. 내가 하게 되면 3천 미터 이상, 우우- 5천 미터, 7천 미터, 1만 미터 이상에서 점핑하는 할아버지가 있었어!
그게 누구냐 하면 조지 부시. 금년에도 3만 미터 공중에서 뛰어 내려서 죽을 각오를 하고 뛰어내렸는데, 거기에 훈련된 공중 권세의 뛰어내리는 사람들을, 공중에서 그것을 구해줄 수 있는 훈련까지 한 군대가 있어요. 뛰어내리는 그 할아버지는 그냥 직행으로 떨어졌는데, 글라이더를 타서 ‘휘이잉-’ 앞에 세 사람 중심삼고 무명 포대기 같은, 비단 포대기 같은 줄을, 줄을 댔지만 잡아당기면 쫘악- 해서 공중에 막이 되는 거예요.
막의 동서남북이 넷이 글라이더를 타 가지고 내려와서, 내릴 때 그 글라이더 탄 것이 보이지 않거든, 자기 일반의 눈으로는. 뛰어내리니까, 우와- 우리 할아버지 팔십 전후가 된 할아버지가 우와- 공중 침수를 해서도 죽지 않고 살아왔다. 그게 조지 부시의 행적 중에서 세계에 자랑할 수 있는 표제다. 내가 웃고 있는 거예요.
내가 뛰어내리라면, 뛰어내릴 수 있어요? 못해요. 나를 제일 무서워하는 거예요. 그 집 아들로부터 더블유 부시부터, 잭 부시까지 그 다음에는 우리 브리지포트 대학 총장 이름이 뭐인가?「닐 살로네. (김효율)」닐 살로네인데, 닐 부시가 있어요.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이놈의 자식! 내가 데리고 훈련한 사람이에요. 너희 집안 아버지로부터 어머니로부터 아들딸 다 데리고 와. 선생님이 비밀 땅에 있어서 비밀리에 만나면 왜 못 데리고 옵니까? 데려와 알게 되면 신문사가 고소를 해서 반대의 한 마디를 해 놓으면 문 총재의 길이 막힙니다. 한 마디를 해요. 그래, 알았어. 그 놀음을 하고 있어요.
조지 부시, 효율아!「예.」지금 그 조지 부시 말고, 닐 부시를 부르면 오겠나, 안 오겠나?「오지요. 옵니다.」어?「아버님이 부르시면 그 사람은 당장 달려옵니다.」안 오면 안 돼. 그러면 ‘더블유 부시, 너의 형님을 데려오소.’ ‘데려오고말고요.’
그렇기 때문에 하는 말이, 내가 가정의 형 노릇 해야 하겠습니다. 문 총재에게 저거…. 나도 이혼을 해야 할 텐데요. 왜? 문 총재가 이혼을 했으니 나도 이혼을 해야 할 텐데…. 그러면 이혼한 사람을 좋아 안 하는 할아버지가 그거 오케이 하겠구만! 해봐. 오케이 못 합니다.
그렇지만 공석에 나와서 우리 닐이 따라 다니면 내가 제일 싫어합니다. 저놈의 닐 자식아! 욕을 해요. 그 말이 제일 좋다는 말이에요. 너희들 통일교회와 가까운 사람들은 문 총재가 ‘이 쌍놈, 백정, 간나, 때려죽일 자식들!’ 이라고 하면 제일 미워하는 것 같지만, 제일 사랑하고 제일 좋아한다는 말이에요.
그를 보호하기 위한 작전이에요. 사탄이가 못 데리고 가요. 문 총재가 욕을 해서 매를 맞고 있는데, 거기에 몽둥이로 쇠뭉치로 때렸다가는 자기가 죽어요. 모가지에 걸려서 ‘끽!’ 목을 매 죽는 거예요. 그것을 알기 때문에 세상에 올려다봐도 무섭고 내려다봐도 제일 무서운 사람이 세상에 문 총재밖에 없습니다.
내가 이제 워싱턴에 간다면, 워싱턴의 고층 빌딩 7천5백 미터 이상의 공원에 앉아 있던 그 사람들이 맨 첫 층으로 내려와서 문 총재가 자기 집 앞으로 지나가게 되면 만나겠다고 밑창에, 지하실 5층 7층까지 와서 기다린 사람이 수두룩합니다. 박보희가 출장한 데에는 그게 없어요. 문 총재는 그런데 그것을 몰라요. 문 총재의 세계에서 불란서 궁전을 팔아먹었지? 솔직히 얘기해. 왜 나한테 얘기하지 않고 팔아먹었어? 그 돈은 다 어떻게 했어? 나한테 보내지 않고 자기 아들한테 보냈어요. 그것을….
조지 부시 대통령 고향이 어디예요?「텍사스입니다. (김효율)」텍사스에 농장을 사는데 내가 1천4백만 달러를, 1천7백만 달러의 돈을 주고 샀는데, 한 5백만 달러의 돈은 보희가 궁전을 팔았다는 소식을 나는 알고 있는데 보고 안하기 때문에, 그놈의 자식에게 있을지 몰라서 알아보라고 하니까, 아니에요. 자기 아들에게 돈 5백만 달러를 이미 보내서 다 써버렸어요.
그래 놓고 그것을 팔아서 써놓고도…. 흑석동 공동묘지의 땅 72만 평을 샀는데 지금은 이제 오십만 평, 사십팔만 평밖에 안 남았는데, 빼앗기던 그 땅까지도 저당에 보태 가지고 돈을 빌려가서 갚지 못하기 때문에 죽게 되어 있어요. 1차 재판, 2차 재판, 3차 재판, 내가 다 경비를 대 가지고 하는데 고마운 줄을 모르고, 나와서도 자기 말을 들을 줄 알고 있는 박보희예요. 나, 미친 사람 아닙니다. 박보희의 집 앞으로 지나가면서 가 아직까지도 들어가 보지 못했어요. 왜 선생님을 초대 안 해? 아들딸을 모아 놓고…. 잘못했거든. 아들딸 앞에 노희가 반대할 것이고 딸들이 반대할 거예요.
그런 사람들을 내가 옛날에 믿던 그때와 마찬가지의 대접을 했어요. 경비를 내가 다 줬어요. 박보희 모르는 비용까지 지불해서…. 수택리 거기에 우뚝 솟은 등대가 있습니다. 쓰레기통 태우는 등대. 그게 요술통입니다. 세계의 비밀 정보를 알리는 표상적인 등대인 것을 나는 알고 있었어요. 보희도 모를 거예요, 굴뚝에 연기 나오는 빛깔이 신호 연기라는 거예요. 나는 그것까지 아는데 저 사람들은 모르고 있어요.
그래, 이제 도망갈 곳이 있으니 그 등대 가까운 데에 집을 사서 지금 갔다가 숨은 듯이 살라고 했는데 진짜 자기 해방해서 살려고, 간판 붙이고 해먹으려고 해요. 기다리라고 자숙하라고 세 번 네 번 말해도 여전히 바쁘게, 자기가 언제 죽을지 모르니 죽을 때까지 선생님을 증거하고 죽겠다고, 증거 안 해도 선생님이 다 했습니다.
미국 나라의 50개국을, 52개국까지 마피아단과 흑인 단체까지 가서 강연을 했어요. 내 말을 듣겠느냐? 들어! 안 들을 것이야, 들을 것이야? 듣는다면 손들고 맹세를 받는다고 할 때 안 들을 나라가 없어요. 50개국에 분봉왕과 평화대사를 교육시켜 가지고 세계에 파송하면 그 마을을 중심삼고 최고의 형님과 최고의 삼촌, 최고의 주인 족속들이 왔으니 반대할 세계가 없기 때문에 통일천하는 자동적으로 순식간에 처리되어서 이루어지지 않을 수 없느니라. 아주, 좋다.
하나님, 하나님 어머니 아버지의 등에 타서, 아버지의 등에는 참부모가 타고, 어머니의 등에는 어머니가 타고, 아들딸에는 선생님의 뜻으로 가인을 위해서 희생한, 너희들이 모시지 못한 그 아들딸, 열두 지파의 장들을 타고서 하늘땅 순방의 날짜를 수첩에 적어온 줄을 모르지요? 보희는 몰라요. 황선조도 몰라요. 윤정로도 몰라요. 그 다음에는 누구예요?「석준호입니다.」석준호도 몰라요. 아는 사람 손들어 보라고, 없잖아. 효율이도 몰라요. 어머니도 모릅니다. 아들딸도 몰라요.
비교할 장군이, 쫄짜 장군이 암만 하더라도 장군명은 내가 마음대로 궁을 집어넣어도 반대할 사람 없어요. 멱을 모르고 왜 같이 가, 멱을 내가 알아요, 다 알아요. 장기판에 뛰는 모든 병사의 몫까지 아무리 한꺼번에 장군을 하더라도 나는 서슴지 않고, 손대려면 잡으려면 잡아요. 넘어가 가지고 몇 층 이하에 내가 있어서 그것을 옮겨다가 항문의 밑창에다가 안고 오줌 싸고 똥 싸면 끝납니다. 그렇게 대우할 때가 오는 거예요.
황선조!「예.」엊그제 분했던 것 다 풀었나?「예.」그 사람을 내가 불러오면 만나게 해줄 터인데, 뭐라고 답변하고 뭐라고 얘기할 거예요?「진실을 말해야줘. (황선조)」어?「사실이 무엇인가를 얘기해야줘.」그거 아니라고 할 때에는, 두 사람 중에 누구의 말을 들어야 돼요?「증거를 대야줘.」먼저 분해하는 사람의 말을 들어야 되겠어요, 나중에 만나 가지고 당해서 어려운 사람의 말, 그게 아벨의 자리인데, 아벨의 말을 들어야 되겠어요, 황선조의 말을 들어야 되겠어요? 답? 너는 어느 말을 들으라고 하겠어? 이 자식아! 그거 가르쳐주는 거예요. 신호탄 가르쳐주는 것을 알겠어요?
나야 아무것도 모르니 이 사람의 말을 들어보지요. 들어보라는 거예요. 저 변명을…. 변명할 길이 없습니다. 내가 다시 조사하게 되면 비밀이 탄로 나기 때문에 자기가 숨어서 도망가야 돼요. 돈암동 고개를 박상권이가 가서 도적질하던 것과 같이 그 길을 가야 됩니다. 「아버님, 진실을 한 번 가려야 됩니다. (황선조)」나는 안 가.「아니요, 진실이 무엇인가를 가려야 됩니다.」가려야 되는데 나는 그 자리에 안 가요. 아담 해와 타락한 자리에 가서 간섭 안 하겠다는 말이에요.
그래, 무사통과하게 아담과 해와를 낳아 놓고, 그 다음에는 천사장을 낳아 놓고 ‘선악과를 따먹으면 죽으리라’고 했는데 죽을 자리에 안 가! 그 위의 자리에 가서 나는 찾아서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효자⋅충신⋅성인의 반열에 하루 생활, 일주일 생활만 하게 되면 다 끝나는 겁니다.
너희들은 볼 필요도 없어요. 퇫! (침을 뱉으심) 똥개 같은 것은 볼 필요도 없어요. 이순신이 나에게 무슨 상관이 있어요? 박정희가 나에게 무슨 상관이 있어요? 이명박이가 무슨 상관이 있어요? 나 죽이려고 했던 패들인데. 박정희도 나를 이용해먹었어요. 미국에 가는데 모든 원고까지 내가 써 줘 가지고, 언론대회를 찾아가는 데에도 내가 방어선을 해놓았는데, 서울에 와서는 문 총재의 소문이 나면 곤란하니까 입 다물지 않으면 죽이겠다고 했어요.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그 패들을 다 도와줬어요. 자기 아들딸이 다 알고 있어요. 야, 야, 세상에 우리 아버지 어머니의 원수가 문 총재, 왜 그럴까? 왜 그럴까? 한 사람만이 아니에요. 17대 21대까지, 통일교회 싫다는 24대까지 비밀을 지켜주고 있는데, 왜 그거 가만히 있을까? 24대가 되게 될 때에는 그들이 변호사들을 잡아 죽였어요, 자기 나라의. 검사 집안 판사까지 다 죽인 사람들이에요.
그래, 내가 잘해도 너도 잘못했다. 왜 아버지… 아버지를 죽은 사람이 어머니를 죽이고 남편을 죽이고 아내를 죽이고 아들딸을 죽인 사람이 어디에 있어, 이 자식아! 그것까지, 그럴 수 있는 사람, 죽인 사람까지 데리고, 죽이려고 하는 사람까지 같이 천국에 들어가려고 하는데 왜 망쳐, 이놈의 자식아! 그런 역사의 부끄러운 선생님이 안 되려고, 삼십대 청년으로써 발 벗고 나선 사람이에요.
그런 것을 아는 사람들로서 문 총재의 변호를 못하는 사람은 혓바닥을 뺄 것이요, 입술의 가죽을 뺄 것이요, 눈알을 밟아 가지고 달리는 말 통 앞에 차게 하고, 축구 잘 차는 녀석은 360도에서 380도 날아가는 것을 이렇게 차는데, 여기에 와서 자기 고향에 친척과 자기 아버지 어머니를 죽일 수 있는 볼까지 찰 수 있는 놀음을 하겠다는 거예요. 원수가 없어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지금까지 60년 전 10월 14일 그날을 기점으로 탕감복귀가 되는 60년 후 천일국 10년 천력 10월 14일, 15일, 16일의 3일간에 참부모님의 선포기록에 일치되는 참부모님의 D-day까지 선포기간을 최종단계로 전체…)
전 하늘땅의 모든….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전체 완성⋅완결⋅완료하는 선포대회가 10월 17일인 것입니다.)
하루에 다 끝나는 거예요. ‘17일인 것입니다.’ 이거 있는데 몰랐다고 할 수 있어요? 몰랐다고 할 수 있어요? 이것은 벌써 10년 전에 발표한 내용이에요. 이렇게 간다구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금번 천지인찬부모정착 실체말씀선포대회인 워싱턴-뉴욕 대회와…)
거꾸로 되어 있어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후버댐-라스베이거스 대회, 그리고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이 되는 서울-한국 대회는 섭리의 최종적인 완성⋅완결⋅완료를 뜻하는 참부모님의 선포내용입니다.)
180도 다른 자리에서 선포하는 내용입니다.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이 사명은 참부모님이 결정한 2년 1개월여 남은 D-day까지 완료해야하는 것입니다.)
17일이 지나갔지만 D-day까지라도 여분을 두고 기다리겠다는 거예요. 너희들이, 선생님이 이제 17일 날…. 17년 내가 기다릴 시간이 없는데, 이제 구십삼 세니까 7년밖에 없는데, 거기에 10년을 보태서 자기 아들딸과 걷게 되면 그 10년, 2100년까지 기다려줘도 나는 연장할 수 있는 사연을 갖고 있다는 것을 여기 다 표시했어요.
보희, 잘해먹겠어요? 자기 생각으로 이제도 선생님한테 ‘돈 보내주소, 32억.’ 효율이한테 ‘이제 62개국을 다시 순회하는데 8개월이 걸릴 텐데, 돈 보내주소.’ 나, 그것은 생각도 안 해. 누가 하라고 했어! 작년 10월초부터, 유니버설발레단을 형제가….
박노희!「예.」그거 알고 있나, 잊어버렸나?「아버님, 그동안 준비해 가지고 3일부터 출발합니다. (박노희)」이 자식! 준비하라고 그랬어! 준비는 내가 다 해줬어. 돈이 필요하다고 해서 다 대주었는데, 뭐를 준비해 이 자식아!「아버님, 현지에서 공연할 수 있는 사정을 준비했습니다.」이 자식아! 가면서 현지에서 다 할 수 있어.
내 이름을 팔면 안 되는 것이 없어요. 시 아이 에이(CIA) 문제없어요. 케이 지 비(KGB) 문제없어요. 일본의 야쿠자 문제없어요. 왜 시키지 않는 놀음을 해? 그 기간에 너희들은 도적질 해먹겠다는 거야? 생활의 기반, 나라의 기반 대서 자기의 뒷감당을 만들 수 있는 성을 쌓고 선생님을 속여 가지고 해먹겠다고 여유 만만한 도적놈의 새끼들이 몇 십 대를 해먹고 몇 천 년, 몇 만 년 못 해먹어. 말해보라구!
어디에 갔나? 유정옥이 어디에 갔나?「예, 여기에 있습니다.」우루과이에 천만 달러를 내가 유정옥이에게 주고, 너 하와이에다가 옮겨서 예치금을 하라고 했어요. 그 기금을 동원해서 너희들 비용으로 투자한 것을 알아요?
우루과이는, 문 총재는 거짓말을 하는데 자기 나라의 국회를 중심삼고 어머니 순회하면서 해놨기 때문에 고마운 가운데 120만, 100만 달러도 많을 터인데 1천2백만 달러를 기부하면서 하는 말이, 여성 시대가 왔으니 궁전을 중심삼고 여성 운동하는데 문 총재와 더불어 여성 운동할 수 있는, 내가 책임 지시를 할 때 그때 쓸 수 있는 자금이 있기 때문에, 여성은 암만 우루과이 대통령도 동원 못하는 겁니다. 내 말대로 하면 따라요.
그러니 그 두 사람들이 소명 쓰기 위해 지었는데, 그것은 우루과이 정부를 위한 것이 아니라 세계의 여성 해방의 기금으로 주었는데, 지금도 그 돈을 가져갔으니 문 총재는 거짓말을 한다고, 1천2백만 달러 대신에 그런 사연을 이제는 알았으니 다만 얼마, 몇 백만 달러라도 우리 국민을 소화시킬 수 있는 것을 하려면 6백만 달러가 필요합니다.
왜? 호텔도 10원이라도 있어야 수리하는데 회사 기금도 없어졌습니다. 그거 도와준 그 돈을 보낼 테니까…. 뭐냐 하면 도박장이에요. 카지노하고 놀음판 테이블에 있어서 돈을 벌게 한 그것을 몇 퍼센트? 옛날에 15퍼센트였던 것을 40퍼센트를 중심삼고, 40퍼센트 하게 되면 정부가 받아 가지고 정부의 비용을 대게 되면 10퍼센트 이상 되려니, 40퍼센트의 돈도 내가 지불하고 있는데 그 돈을 가져가서 손해 보는 것이, 문 총재가 여유 있는 보상을 해줬으면 6백만 달러 이상을 보내줄…. 그래, 그 돈을 돌려주지 않을 것이 상식이 되어 있는데, 그냥 뻗어 넘기겠어요.
그것도 모르고 박보희는 62개국, 32억 전부 지불 지원 원합니다. 효율이!「예.」어저께 돌아오면서 얘기했지?「예, 33억8천만 원입니다. (김효율)」그거 걱정 없다는 거예요. 천정궁 배후의 영계든지 교육기관을 중심삼아 가지고 내 신세를 지어서 밥을 얻어먹고, 비용을 가지고 학생들을 길러왔는데, 출세한 사람을 동원해서 팔아먹어! 보희부터 노희를 팔면 얼마나 받겠나? 저 사람들, 문 총재 주기는 아깝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에요. 팔려 갈래? 보희야? 노희야? 팔려가게 된다면….「아버님. (박보희)」아, 아! 얘기 말라구. 변명 말밖에 할 줄 모르는 사람이라는 것을 내가 알고 있어요. 가만히 들으라고, 이 자식아! 입을 열면 몽둥이가 날아가, 이 자식! 하지 못하는 것을, 그 돈도 이제부터 지급해서, 내가 그 말을 듣고는 밤잠을 못자고…. 6백만 달러 비축자금을 만드는 비밀구좌를 만들어야 돼요.
그것을 만드는 것은 너희들이 아니에요. 너희들 중심삼고가 아니에요. 세상에 여자 탈락한 사창굴의 사람이 수천만 명이 세계에 널려 있어요. 그거 누가 교육할 거예요? 거기에 돈이 남은 것이 있으면 빚을 지면서 죽을 때까지 눈물로 바라보면서 대표들을 교육하고 회개한 사람, 목을 안고 너희들이 내 복을 받아서 잘 살기를 허락한다는 허락을 해주려고 기다릴 수 있는데, 나머질 패가 어떤 민족이 될 거예요?
한국 놈의, 이놈의 자식들! 반성해 보라고, 앉은 양반이 뭘 하는 사람인지? 제일 무서운 사람입니다. 발판만 빼면 너희 일족, 대한민국이 일시에 없어지고, 후진타오입니다. 타오가 고장이 나서 쓰러지게 되었어요. 그 쓰러진 기둥을 붙여준 것이 나라구요. 중국에 8월 15일까지 등소평 아들딸 중심삼고 등박방의 누님을 문교부 장관시킨 것이 나예요. 왔나? 안 왔나? 아, 우리 신준이가 한 시간 후에 온다고 했는데 올까봐 지금 내가 떨고 앉아 있어요. 이런 말도 다 가르쳐주었어요. 너희들이 피난 갈 수 있는 길을 가르쳐 준 것을 알아야 된다구.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그리하여 참부모님이 탄생한 한국이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으로 완성, 완결, 완료되는 것입니다.)
거기에 들어가 살려면 국적을, 국권을 대신 받을 수 있는 것이 뭐예요? 신원 보장한 증명서입니다. 국권 전시의 승리의 패권 사인 증서는 문 총재가 아니면 아무도 못해요. 이놈의 자식들! 정신 똑똑히 차리라구. 이것을 말해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그리하여 참부모님이 탄생한 한국이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으로 완성, 완결, 완료되는 것입니다.)
그 완성, 완결된 그 나라의 국권 증서를, 국적을 타기 위해서는 선생님이 알아주는 사람이 아니면 못 와요. 두고보라구.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조지 부시 전 미국 대통령과 오바마 대통령, G20에 참석했던 모든 대통령들과 국민들이 하나되어 이 대회의 성공을 위하여 참부모님의 천명을 따라서 완성, 완결, 완료적 승리를 봉헌해야 할 것입니다.)
한 사람도 빠진 것이 없어요. 왔다가 그냥 돌아갈 거예요? 승리적 봉헌해야 할 소명을 남기면 남아지지 않습니다. 안 하는 데에는 라스베이거스가 아니라 마다가스카르도에 이민을 보낼지 모르지만 조국까지 찾아오기 위해서는 탕감복귀의 고개를 넘어야 돼! 몇 도, 저- 몇 십 도가 되더라도…. 그런 숙명적 과제를 처리하는 대표의 양반이 여기 앉아 있어요. 그런 내용을 모르고 앉아 있지 않습니다. 샅샅이 내 자서전에 다 나왔어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만일 참석하지 못한 자들은 참부모님이 대신 선출해서 완성시킬 것입니다.)
선한 조상의 씨를, 수십 명 수백 명의 씨 가운데에서 통일교회에 들어왔으니 대통령들, 이명박 대통령이면 수백 명 그 조상들이 선하게 만들었을 것인데, 그 선한 조상들 대표해서 백 명이 됐으면 백 명 대신 이 땅에 걸어놓아 가지고 그를 선출하여 완성시킬 것을, 문 총재는 완성시켜요. 그 위에 핑계할 것이 없습니다. 뭘 할 거예요? 검사건, 대통령이건, 변호사건 퉤! (침을 뱉으심.) 그거예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여러분, 오늘 영상을 통해서도 보셨으리라 믿습니다만 지금의 때는 하나님께서 섭리를 완결 지으시고 최종단계의 수확을 거두어들이는 때입니다.)
알겠어요? 이 자식들! 알았나, 몰랐나?「알겠습니다.」몰랐으면 나가라구! 안 나갔으면 당장 이제 2년 8개월밖에, 10개월 후에, 7개월을 넘었습니다. 기간이 없어요. 그 아들딸을 도망 보내고 통일교회의 완전한 식구 되라고 책을 찾아 가지고 훈독회를 하라고 명령해야 돼요.
산에 몰라요. 자기가 무덤을 파고 숨어져야, 할아버지의 잃어버린 것을 찾겠다고 노력하다가 죽는다면 회개할 수 있는 한 때밖에 없다는 것을, 그 무덤자리까지도 나는 생각하고 있어요, 지금. 너희들이 되지 않으면 나도 어디에 갔는지 모르게 내 갈 길을 갑니다. 그거 다- 이런 말까지 해서는 안 되겠지만 너희들을 그런 자리에서 바라보고 있으니 내 기간이 있으니 2년 7개월 기간에, 그 백 배 이상의 자리도 자진해서 넘을 수 있는 고개를 준비해주면 너희 일족은 송두리 채 뿌리까지 뽑아 없어집니다. 대한민국 조상 다 없어져요.
섬나라 태평양의 제일 깊은 데가 어디냐 하면 후버 댐(Hoover Dam) 441미터 깊은 곳이에요. 바다에 431미터가 없습니다. 내가 튜나(Tuna)잡이도 했지만 4백 미터, 380미터 이상 깊은 곳이 없어요, 바다도. 후버 댐(Hoover Dam), 맨 나중까지 보충해서 그 댐을 메워야 돼! 한국이 못 메우게 되면 한국나라 없어요. 일본이 해와 국가인데, 해와의 사명…. 일본 나라, 그 구멍들이 없어지게 되면 만국의 만왕의 왕이 될 수 있는 한 분이 나와서 막아서, 이것을 못한 사람은 물에 흘러가 가지고 감탕이 되고 진흙탕이 되어서 고기밥이 되어 없어질 수 있는 위에서 일이 벌어지지. 있는 데 못 벌어진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싸, 모를싸?「알싸.」어디가 물어보지 말라구. 네 양심에 물어보라구. 내가 어떻게? 어떻게 하기는 다 가르쳐줬는데….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며칠 전에는 솔로몬 군도의 데니 필립 수상이 직접 참부모님을 찾아와 하늘의 말씀에 크게 감명 받고 참부모님의 동맹국이 될 것을 서약, 맹세하고 돌아갔습니다.)
나는 솔로몬 군도만이 아니에요. 해양권 나라들이 동맹국이 될 것을 맹세하고 돌아갔습니다.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이제부터는 하늘의 일꾼이 되어 섭리의 일선에서 뛰는 용장이 되겠다는 각오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네팔에서는 오늘 이 시각에도 참부모님께서 전수해 준 원리 본체론을 국영 방송국을 통해 전 국민에게 교육시키고 있습니다.)
방송입니다. 교육시키고 있습니다. 몇 개월 동안 교육한 결과를 시험 쳤는데 7천 명 이상 시험 합격자가 되었다는 보고가 들어와 있어요. 보희의 박 씨 가운데 몇 명 시험 결과, 성과를 거두었어? 자기 일족의 책임도 못하고 세상의 60여 개국이 무슨 관계있어?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
박 씨! 누구 어떻게 해? 박봉해, 박순천, 그거 문 총재를 도와준 거예요. 박정희! 맨 처음에는 돕다가, 자기의 민주당 공화당의 위신이 안서니 나라의 전통을 세운다고 문 총재를 배척했어요. 나 속아 넘어가지 않아요. 너는 너대로 가고, 나는 나대로 가는 거예요. 지금도 공화당과 민주당 패, 우리의 다루던 옛날 그 없어진 사건들이 되면 같이 일해 봐. 최종에는 누가 남느냐? 남는 것은 문 총재를 따라가는 사람 외에는 남을 자가 없습니다. 다 도망갑니다. 다 도적질 해 가지고 가요. 다 팔아먹고 가요. 
공동묘지의 땅이 72만 평인데, 48만 평도 안 남았습니다. 다 도적질 해갔어요. 내가 일어나서 정좌를 하고 하늘에 인사를 하러 갈 때 있어서는 이것을 샅샅이 깨끗이 정비하고 가야 돼요. 이순신 장군으로부터 황선조로부터 박보희, 박노희, 유종관, 손대오, 김효율, 유정옥, 문선명, 문용명이가 선명이까지 누구를 위해서? 나를 생각하던 것이 있으면 나도 묻혀버리는 거예요. 밟아버려요. 깨끗이 할 거예요. 알겠어요? 알았나, 몰랐나?「알겠습니다.」알았나, 몰라봐? 이 쌍 간나, 놈의 자식들아!「알겠습니다.」
간나, 건너간 사람은 이제, 백정과 몸 파는 수치스러운 네거리의 창녀의 자리 아니에요? 수청을 들라면 대통령의 부인도 수청을 들지 않으면 죽입니다. 그거 몇 백배 무서운 세계가 와요. ‘끽!’ 이놈의 자식들! 문 총재의 말씀을 이용해서 돈벌이를 했으면 그 돈, 은행이자를 타산해서 물어야 되는데 하나도 물지 않지 않았어?
지금까지 이만큼 산 것까지 내가 도와주었는데 여기에 요사스런 이정옥이는 어머니를 협박해서 돈을 받아가려고…. 요전에 나가지마, 이 쌍년아! 내 말을 듣고 가라구. 내 말을 들을래, 누구 말 들을래? 이정옥이!「예.」어! 문 씨 시대에 여의도 섬 가운데 봉사 아줌마를 왜 들어? 요전에는 나 모르게 27억을 갖다 줬더라구. 다 물어내라, 이 쌍년!
뭐 선생님이 병나 죽겠어요? 너희들이 걱정한다고 해서 사는 사람 아닙니다. 창조주가 걱정을 못하는 문 총재예요. 하나님이 길러왔어요. 하나님, 밤의 하나님과 낮의 하나님을 발표한 것이 1년 반밖에 안 됐습니다. 누시엘과 아담은 사촌 형제라고, 인연이 그래요. 누시엘을 누가 지었어요? 하나님이 지었어요? 밤의 하나님과 낮의 하나님, 창조주 그 하나님이 지은 것을 나는 똑똑히 알기 때문에 똑똑히 대우해 가지고 정비할 수 있는 정비의 역사, 아무나 못해요.
천지인참부모 정착 실체말씀 선포대회예요. 실체가 되어서 하는 일이에요. 진리, 불경을 불교에서, 불경을 읽으면 나 실체가 아닙니다. 사서삼경, 내가 아닙니다. 성서가 내가 아니었습니다. 회회교의 진리가 내가 아니에요, 다 가짜예요. 나한테 와서 비교해서 받아봐라, 누가 깨지나? 당겨봐라 누가 끊어지나? 나 안 끊어집니다! 초종교권 초국가권 초천주의 힘을 가지고 참고 버티고 있으니 그것을 들어 대서 누가 해먹어요?
박보희도 안 돼요. 한 푼도…. 박 씨 네의 모든 것을 모아가지고 네가 물으라구. 종족적 메시아가 되었으니, 알겠나?「예.」종족이, 황선조도 종족적 메시아권 세계의 족속들을 모아 가지고, 세계의 그것을 모아서 묶어 가지고 나한테 바치지 않으면 황선조가 설 자리 없어요.
그래, 텃밭 준비하느라 야단이지? 내 텃밭이 에덴동산 자체입니다. 제1, 제2, 제3 이스라엘 지구성과 태양계 자체예요. 그거 알아요? 왜 그렇게 변명을 하고 쓴 맛을 내 앞에서…. 요 3일 동안 내가 할 때, 저 놈의 자식 눈을 빼고 저 내 그림자까지 훑어보려고 하기 때문에…. 그래도 우리의….
용현이는 어디에 갔나? 이놈의 용현이 미친 녀석 같은데 엊그제 와서는 우리의 이야- 누구? 황선조 방어 선전하고 있어, 이 자식아! 나 그런 것을 원치 않아. 내가 자기보다 더 잘 알지. 여기에 용현이는 나타나서 우리 어머니가 수고했다는 얘기해야 돼요. 자기 어머니보다도 자기의 누구보다도, 자기 아버지도 죽었어. 나 때문에 죽었다구.
그 일가가 해방 후에, 우리 가정이 자기 가정만 남겨놨기 때문에 누이동생 남아 있는데 그 아들딸 손자까지 다 잡아다 죽였더라고 공산당이. 잘했다 그거예요. 깨끗이 잘했다구. 내가 내 때가 되게 되면 너희들을 잡아다가 그 이상 정리할 것을, 본을 보여준 이상을 하고, 그래서 그것을 내 손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직계의 아들딸이 아버지를 그렇게 하고, 아버지가 아들을 그렇게 하고, 남편이 아내를 그렇게 하고, 아내가 남편을, 그 남편 아들딸 새끼가 다른 원수를 다 없애게끔 정지시키는 날에는 부모님의 소명적 사명을 잊지 말아라. 이놈의 자식들아! 알싸, 모를싸?「알싸.」
아는 사람 손들어 보라구. 양손을 들어서 박수하라구. (박수) 손을 양손을 들라고, 손을 하나도 아니고 양손을 들어서 박수하는데 왜 따라서 다 박수해? 요사스러운지고. 내가 오른 눈을 가지고 그런 것을 볼 수 없어요. 두 패예요. ‘끽!’ 조상들을 불러놓고 후손들을 불러놓고, 너희의 조상 가운데 진짜 부모님에게 자랑할 수 있으면 들어내어 세워라. 대번에 알아요. 거짓은 안 통한다구. ‘끽!’ 여기 들어보라구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며칠 전에는 솔로몬 군도의 데니 필립 수상이 직접 참부모님을 찾아와 하늘의 말씀에 크게 감명 받고….)
열여섯 명의 제자들과 왔는데 안 만나줄 생각을 하고 있었어요. 내가 오라고 하지 않았는데 네 마음대로 오면, 세계의 내 미국의 주 대표자들, 주 책임자들이 만나기 위해서 20년 동안 기다려도 안 만나줬는데, 그들이 날 때려죽이려고 그럴 거예요. 이게 무슨 요사스러운 패예요? 미국에 살면서 4, 50년 그 일도 한 번도 안 한 녀석들인데, 솔로몬 군도에서 처음 와서 며칠을 기다렸다고, 찾아가서 만나 줘요? 못 만납니다.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대니 필립 수상이 직접 참부모님을 찾아와 하늘의 말씀에 크게…)
그런 하늘도 대접하는데 종 새끼들 여기에 모아 가지고 수련 받는데 왔다고….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감명을 받고 참부모님의 동맹국이 될 것을 서약, 맹세하고 돌아갔습니다.)
서약만이 아니에요, 맹세예요. 서약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맹세는 못해요. 맹세는 그 날로 지키지 않게 되면 안 돼요. 1년 이내에 끝내야 돼요. 맹세하고 돌아갔어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이제부터는 하늘의 일꾼이 되어 섭리의 일선에서 뛰는 용장이 되겠다는 각오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래, 그래라.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그리고 네팔에서는 오늘 이 시각에도 참부모님께서 전수해 준 원리 본체론을 국영 방송국을 통해 전 국민에게 교육시키고 있습니다.)
네팔에 속한 민족, 몇 개국의 이방 민족이 문 총재에 대해서 이러고 있는데 한 나라의 백성은 어디로 가 있어! 어디로 있어? 포대기를 덥고 배짱을 부리고 자겠어요? 공평한 천지의 진리의 왕국에 그러한 비법적인 기반 위에서 정의를 가리지 않아요. 당당해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싸, 모를싸? 알겠나, 모르겠나?「알겠습니다.」모르겠다는 사람 일어서라구. 뒷문을 열고 나가라. 알겠나?「예.」알겠는 사람은 양손을 들으라구. 환영만세 박수 계속해 보라구. (박수) 환영 박수 계속해요. 한 달 동안 내려서는 안 돼! (박수 계속)
다 죽게 됐다! 죽어도 선생님의, 하늘의 명령이 없으면 손을 내리라고 못하게 될 때에는 죽는 것도 당연하다고 보는 거예요. 나 그 이상 얼마든지 했어요. 잔소리 말고 실천궁행할 거예요, 실천망행할 거예요?「실천궁행 하겠습니다.」무조건 이루어 놓겠다. 망하겠으면 도망간다 그 말이에요. 할래, 진짜?「예.」하겠다면 일어서서 박수로 환영하라구. (박수) 이제 받아들여, 앉아서 받아 들여! 앉으라구. 이제는 고향집에 돌아가도 괜찮아요. 더 말이 필요도 없는 거예요. 그거 결론 한 마디만 해라.「예. (유정옥)」 
(보고 계속; ……그렇게 부모님은 모든 것을, 최선을 다해서 사탄세계의 전체를 찾아오기 위한 싸움을 하시고, 그 모든 전체를 투입하신 결론이 이제 부모님이 사탄세계로부터 원하셨던 그 전체, 하늘이 필요한 것을 다 찾아 세우시는 그러한 승리의 결실을 가지시고 이번 금위환국을 하시는 기간이었습니다. 승리하신 부모님께 우리 큰 박수를 보내드리겠습니다.) (박수) (271분 50초)
이게 하나, 한 장이 없어졌다. ‘아빠’하던 것이 어디에 갔어? (편지를 찾으시며) 아까 어디 날라 가서 없어졌는데 이렇게 해서 심장에 있어서 사랑이라고 해서 했는데, 그거 어디에 갔어요? 우리 아이들이 가지고 갔나? 그거 찾고 있어요. 오호- 그것은 나하고 샥스핀 먹으러 가자는 내용인데 먼저 아까 읽어줬지요? 그거 어디 갔어요? 
우리 애들 가져간 모양인가? 그것은 뭐 있으나마나 한 거지. 결론은 다 했어?「예.」뭐라고? 나 결론을 못 들었다. (웃음) 내가 다시 교육시키고 왔으니 자기가 가야 할, 교육시키러 가야할 시간이 나보다 빠릅니다.「예, 아버님 말씀대로 하겠습니다. (유정옥)」며칠 날 시작하기 위해 오라는 얘기는 안 들었어?「예, 아직….」알아?「아직 연락 못 받았습니다. 일주일 이상 걸린다고 했습니다.」그거 내가 다 지시한다고 해야 돼요.
(아버님의 선창으로 ‘희망의 나라로’를 전체 참석자들이 노래 부르기 시작하자) 그 노래를 언제든지 하라구. (노래 계속해서 마침.)
석고 보트는 50년 이상 선생님이 고생한 겁니다. 저기 배 한 척씩 안 사면 안 돼요. 재산을 팔아서 명예를 팔아 가지고 사서 안타면 앞으로 지진이 한국 땅에 터지더라도, 쓰나미로부터 도망가다가 말려서 다 죽습니다. 산꼭대기 올라가서 죽을 수밖에 없지만 이 쓰나미의 구멍을 뚫고 달릴 수 있게 만들어놨어요.
이때에 필요한 배를 이때에 만들어서 말하니 기가 차지. 진짜 시간이 없습니다. 그래서 그런 공장을 만들려니 10년, 20년 준비해서 세계 사람들이 즐겨 탈 수 있는 배를 만들려고 하는데 방법이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20년 전에 중국에 팬다 프로젝트를….
박보희는 2천1백만도 모르고 있어요. 4천3백만 달러를 날려 버렸습니다. 내 비축자금 있는 것까지 그것을 만들기 위해서 다 털어서 했기 때문이에요. 그래 가지고 천안문 사건을 중심삼아서 문제가 될 때, 세계에서 중국에 가 있던 대사관들이 전부 다 고국으로 돌아가요. 태평양 지구에 돌아갈 것이요, 자기의 고국 돌아갈 것인데, 대사관의 위치가 어디에 갔느냐 하면, 태국! 태국과 티베트를 넘어서….
티베트가 종교 대표자가 이름이 뭐예요?「달라이 라마. (석준호)」달라이 라마. 달라이 라마, 달라이 끝까지도 불교의 끝에 남아진 달라이 라마를 믿어 가지고 그 앞의 나라는 태국 나라, 불교 접경국가에 보따리 싸서 피난 갈 수 있는 것을 내가 지었어요. 그 이상 더하지 말고 티베트 어디도 가지 말고 태국에 가서 그 깃발을 꽂을 수 있게끔, 미국 정부와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를 중심삼고 만들어주고 피난을 갔어요.
거기에서 돌아올 수 있는 놀음을 하게 될 때 뭘 했느냐 하면, 자동차 공장 세계의 구라파 7개국을 능가할 수 있는 기술을 내가 만들어 가지고 그들이 만들어내는 이상의 30퍼센트, 15퍼센트 이상부터 30퍼센트 이상 싸게 만들려고 했어요. 자동차도 제일 자동차예요.
현대자동차의 비밀과정을 내가 소개해줬습니다. 지금도 그래요. 꿈같은 얘기지. 공업기준의 한국에, 6⋅25동란 끝에 모래사장 밭에 잿더미밖에 안 된 한국에 공장이 뭐 있어요? 내가 없었다면 지금에 있어서의 50년, 역사시대 세계 13개국의 국가의 권위를 가져올 수 있는 것은 나 없으면 어림도 없어요.
그것을 나라에서 빼앗아 갔어요. 새마을운동, 새사람운동, 새하늘나라의 백성 운동까지 준비했던 것을 몽땅 도적질해 갔습니다. 도적질한 박정희 대통령은 나에 대해서 알아요. 알았어요. 나, 그 분에게 전달한 내 말씀을 지금도 잊지 않고 있습니다. 다 가져가도 좋지만 소련에 끌려가지 말고 중국에 끌려가지 않을 자신은 없지요? 나는 그것을 막아줄게요.
50년 해방 후에, 제멋대로 살면서 산다고, 미국 캐나다 세계 6대주를 발판으로써 피난민 생활을 시작하고 처량했지만, 거기는 말씀을 중심삼고 능가할 수 있는 재력이 여기에 있어요. 사십 대 전후에 능통한 말씀들입니다. 이거 보라구요. 사십 대가 넘어 넘었어요.
이십 몇 세, 이십사 세 전에 이 일을 완결시킬 수 있는 준비를 끝내기 위해서 문 총재가 얼마나 고생했겠어요? 3대의 조상 이름이 치국이고 그 다음에는 뭐예요? 신국이고 그 다음에는 윤국이에요. 그 일을 내가 이름을 짓겠으면 치국, 신국, 윤국은 나이 많아도 절대신앙, 절대사랑…. 사랑도 집어치우고 복종이 제일이라고 했어요.
3대 요건, 인간의 생명과 행복과 사랑의 가정인데 불구하고, 그거 다 버리고라도 절대신앙을 지켜라! 절대사랑도 포기해라. 절대복종이 제사보다 낫다 그거예요, 제물이. 나 그렇게 살았습니다. 나를 사모하는 사람이 많았어요. 우리 성진이 어머니보다 더 좋은 사람 많았다구요. 박사도 많았고 석사 코스도 많았고 미인도 많았어요.
그렇지만 자기 동네의 2십 리 안팎에 있는 최 씨의 딸이 2년 8개월을 기다려 왔습니다. 우리 이모라는 사람이 평안도 북도의 이름난 가정들의 아들딸을 결혼시키는 왕초가 되어 있었어요. 왜? 문 씨의 친족 되는 아줌마이기 때문에, 가정을 파괴하는 결혼은 절대 안 시키니 만큼 평안북도에서 간판이 붙은 대사관, 혹은 국회의원 그 다음에는 도의원, 면 의원, 면장까지 해서….
면에는 면장을 중심삼고 하고 이미 선생님이 여기에 문난영이의 문 씨의 이름을 가지고 면장 후보자를 다 세워놨습니다. 난영아! 해놨나?「예.」다 해놨나, 못해놨나?「다 해놓고 지금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문난영)」다 해놓고 지금까지 몇 년 동안 순회교육을 한 것을 몰라요. 박보희도 몰라요. 나는 비밀리에 해서 유엔총회까지 소문날 것을, 내가 할 것을 여기에 예언해 놨어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최고 가인권 흑백 중심 요원들이 하나가 되어 워싱턴타임스 이사회를 중심한 연합체제로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의 뜻을 펴며, 하나님 주권의 나라를 보호해 나갈 것입니다.)
워싱턴타임스가 이제, 찾아진 워싱턴타임스가 여기에 나와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여러분, 이제는 참부모님을 중심삼고 세계가 돌아가고 있습니다.)
너희들은 안 돌아가고 있지만, 세계 최고의 지도자들은…. 박보희도 모르고 있지만 세계가 돌아가고 있습니다.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역사적으로 원수였던 한국과 일본, 일본과 미국, 미국과 러시아 같은 나라들도 누시엘로부터 받은 타락의 혈통을 근절하고 새로운 하늘의 혈통을 전수받기 위해 교체축복결혼에 범국가적인 차원에서 참여하게 될 것입니다.)
그 시대가 됐어요. 개인 국제결혼보다도 나라 국제결혼이에요. 남북미가 하루 저녁에 결혼해요. 소련과 미국이 한 시간에 결혼하면 하늘나라가 됩니다. 천상세계와 지상세계가 합해서 결혼하면 한 세계가 됩니다.
강현실!「예.」남편 이름이 뭐예요?「어거스틴입니다.」일어서라구. 네 남편이 뭐인지 서서 얘기하라구!「여기에서 똑바로 말해요?」이 사람들을 바라보고, 나 보지 말고! (웃음) 바라보고 너의 남편 이름이 뭐라고?「어거스틴입니다.」나도 이 어거스틴을 본 적이 없고, 알지도 못하는데 그거 어느 때의 사람이야?「어디 사람이냐고 물으셨어요?」어느 때의 사람인가 말이야?「1655년 전이요.」크게!「1655년 전이요.」(웃음) 어떻게 결혼했어?「(질문을 잘못 듣고) 크게 했어요, 지금」(웃음) 아, 들었는데 어떻게 결혼했어?「어거스틴하고요? 어머님이 중매를 서서 했어요.」(웃음) 아버님이 중매했나, 어머니와 아버지가 했나?「두 분이 같이 하신 것으로 알고 있어요.」(웃음) 어, 그렇지, 그렇지.
중매한 비용, 혼인 후에 선물은 했어, 안 했어?「했습니다.」내가 해줬지. 이 쌍 것아! (웃음)「아니, 제가 헌금도 많이 했는데요.」헌금이야 데리고 다니면서 그런 일을 할 수 있는 부모님이 있다고 해서 자랑했기 때문에, ‘우리도 따라갈 수 있게 도와주소.’ 해서 헌금을 했지. 너 결혼하라고 헌금해 준 사람은 없습니다. 꿈같은 얘기 말라는 거예요.
그래서 만나보나, 안 만나보나? 지금 솔직히 얘기해 보라구.「만나 볼 때도 있고 또….」안 만나볼 수도 있고? 사랑할….「사진을 걸어놨는데 시시각각으로 변해요.」그거 변하지!「아니, 왜 변하느냐 하면 제 마음자세가 좀 이상하면 얼굴이 막 성난 얼굴로 보이구요. 또 제가 좀 심정에 거하면 아, 어쩌면 그렇게 잘생겼는지 모르겠어요.」(웃음)
그거야 좋은 변화지! 나를 망치기 위한 것이 아니고 나를 향상 발전시키기 위한 변화예요. 그거야, 그러려고 그래야지. 그것은 나쁜 것이 아니지. 아, 그래서 키스도 하나?「키스 뭐 사진대고 하는 건데요, 뭐. 사진에다가요.」아, 실체를 보고는 키스를 못해? 사진만 나타나든가, 실체가 나타나든가?「옛날에는 좀 더했는데 지금은 뭐 시간이 오래되니까 또 멀어지더라구요.」그래, 그렇게 되면 옛날에 실체로 키스도 하고 사랑도 했는데 요즘에는 사진을 보고 사랑하나?「예.」(웃음)    
그 만국의 수천억의 형제와 같이 되어 가지고 다시 돌아가야 돼요. 그 길을 가는 겁니다. 이게 도깨비의 장난이에요, 실체의 장난이에요, 하나님의 장난이에요?「하나님의 장난입니다.」도깨비들은 이런 장난을 못해요. 하나님만이 집혔다 제쳤다 할 수 있고 현재와 과거와 시간을 극복해서 같은 사랑과 같은 인사와 같은 생활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믿어요, 알아요?「압니다.」믿어 알아, 이 자식들아!「압니다.」알면 너희들도 그렇게 해보라구.
몇 천 년 전, 이 땅에 살던 과부의 딸, 시집도 못 간 이들이 많습니다. 만나 가지고 너희들도 그런 자리에 서서 며느리를 맞지 못하고 사위를 맞지 못하면, 사윗감이 얼마든지 맞을 수 있는 현실적인 이상향이에요. 고향이 생겨났다는 거예요. 그렇게 살아야 돼요. 자-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본인이 만천하에 선포하고 추진 중인 한-일 해저터널 프로젝트와 베링해협 터널사업도 세계적인 차원에서 종교인들이 선두에 서서 해방된 하나님을 모시고 완성할 것입니다.)
해방(解放)자는 두 뿔이에요, 두 뿔. ‘소 우(牛)’를 칼(刀)로써 두 뿔을 잘라야 돼요. 해(解)자가, 백과사전이 해(解)자는 그렇게 썼습니다. 두 뿔을 자르는, 뿔을 자르는 아픈 것을 참아줄 수 있는 사랑의 마음을 중심삼고 자르게 되면, 그 뿔을 자르고 피가 나더라도, 나는 피를 받아먹어 핥으면서 복을 받으라고 말한다는 거예요.
말이 말하던 것 이상으로 소가 말한다는 거예요. ‘안녕히 잘 사십시오. 내 뿔도 당신의 발판이 되고 우리 후손도 당신의 배고픔을 채워줄 수 있는 해방의 주인들이 되겠습니다.’ 그런다는 거예요. 그런 황공한 생활무대가 통일교회 안에 숨어있었다는 사실을 알았어요, 몰랐어요? 이제부터는 알아야 돼요. 아니, 그 길을 찾아 나서라고 하면 나설 거예요, 말 거예요?「나서겠습니다.」답! 어!「나서겠습니다.」
말하라고, 이놈의 자식들! 그거 싫다고 해보라고 쫓겨나요, 뒷문으로. 이 7층 아래에 있는 뒷문을 통해 가지고 7층 육지 위에서 갈 길이 없어서 날아요. 까마귀와 같이 날아가고 독수리의 밥을 해서 독수리가 날아가고 새매가 날아가는, 힘이 들 수 있는 데에서 보충할 수 있는 존재의 미끼밖에 안 되는 너희들에게 선생님은 희망을 안 둔다는 말이에요.
기가 차지. 기가 차라구! 문 총재의 사정을 안다면 백배 이상의 어려움이 있더라도 갈 수 있다는 것을 이제 알았으니까, 모를 수 있는 유혹과 벽과 세계가 있더라도, 그러나 나는 날아갈 수 있는 배짱과 구멍을 뚫고 터널을 뚫을 수 있는 재간을 갖고 있으니 염려 안하고 갑니다. 자신을 가지라구.
그래야 굴을 뚫고 넘어가서 사는 세계에, 굴 그 뒤와 그 산이 나를 찾아와 나를 따라옵니다. 내 손에, 여기에 와야 되겠다는 거예요. 바다를 건너면 바다도 나를 따라와요. 바닷물을 건너고 태평양을, 태평양의 물길이 내 옆으로 흐르려고 하는 거예요. 주인이 된다는 거예요. 그런 길이 사실인지 아닌지는 실천을 안 해 보면 몰라요. 여기에 있어요.
(아버님께서 훈독 반복하심; 본인이 만천하에 선포하고 추진 중인 한-일 해저터널 프로젝트와 베링해협 터널사업도 세계적인 차원에서 종교인들이 선두에 서서 해방된 하나님을 모시고 완성할 것입니다.)
하나님이 나섭니다. 나서서 모금 운동은, 내가 내 도적질해 간 것 내놔! 장물 고매 뜯어서 도적질 한 것을 팔아먹고 있잖아. 자기의 것 아니잖아, 내놔라. 내놓아야 되겠어요, 안 내놓아야 되겠어요? 이명박 대통령, 그 장관들, 국정원 원장들, 우리 국진이가 만나서 대놓고 들이대는 거예요. 내놓으라고, 이 자식아!
나는 늙어서 침묵을 지키니, 젊은 사람들의 용기이니 그른 것을 그르다고 옳은 것은 옳다고 밝혀라, 이 자식아! 누구 신세지지 말라는 거예요. 똑똑해요. 똑똑 안하면 칼을 뽑아. 유도를 하면 유도를 더 잘하고…. 우리 형진이만 하더라도 못하는 운동 없습니다. 세 사람, 네 사람, 손가락으로 다섯 손가락을 가지고 처리할 수 있어요. 열 사람 달려들어도 처리할 수 있습니다. 무서운 사람이에요.
우리 성진이로부터 영진이로부터 우리 딸들도 무술을 공부하라고 가르쳐줬어요. 우리 형진이는 목조르기 운동 세계의 챔피언 그 단장되는 사람이 3개월을 가르치고 자기가 졌어요. 30년 배워서 그런 놀음을 하는데 3개월 지나고 둘이 앉아서 뭉개면서 씨름을 해가지고 싸워서 이기는 내기를 해서 우리 형진이에게 졌어요. 힘으로 대하면 열두 아들딸 내세우면 어느 깡패들도 다 처단해요. 그래요. 우리 통일교회 사람이, 질 사람이 어디에 있나 그거예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실존을 부정하는 무신론의 사상, 공산주의를 폐기하고 하나님께서 본래 이상하셨던 만민 소통-화통의 세계를 이루어 나갈 것입니다.)
 통하지 않은 것이 아니라 소통, 화통이에요. 소통뿐이 아니고 화합의 세계, 그로 말미암은 ‘화통의 세계를 이루어 나갈 것입니다.’ 내가 먹을 것 가르치지 않아도 상속 안 해줘도 자기 자체의 자주성이 있어서 먹여 살릴 수 있는 중심의 모델적인 성을 쌓고 우리 후손이 갈 것입니다. 그거예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인간 조상의 타락으로 인해 야기되었던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만왕의 왕 그리고 참부모님, 이렇게 4대 대표 왕들의 역사적인 갈등과 투쟁도 마침내 천지인 참부모님에 의해 완전히 해결되었습니다. 만인평등이요, 만국 형제국이 되어 One Family Under God의 세계가 여러분 눈앞에서 전개되고 있습니다.)
다 보고 알아요. 안 따라오려면 마음대로 해! 이렇게 내가 간곡히 부탁하는데 듣지 않는 사람은, 아들인들 어떻게 해요? 아들 못합니다.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여러분 모두는 이 역사적이고 섭리적인 혁명대열에서 기필코 승리자가 되십시오.)
조건이 없어요. 덮어놓고 승리자가 되라는 거예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천지인 참부모님을 통해 내리시는 천운이 여러분과 함께 하실 것입니다.)
누구하고 동행하겠어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 그리고 여러분의 국가 위에 하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주.」(박수)
그럴 조상이 어디 있어요? (박수) 그럴 조상이 어디 있어! 이거 거짓말이 아니에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감사합니다.)
죽어도 살아도 감사밖에 없어요. 그 다음에는 백지예요. 74페이지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73세까지, 삼 칠이 이십일(3×7=21)입니다. 칠 구 육십삼(7×9=63)입니다. 팔, 팔이 육십사(8×8=64). 육십삼(63), 홀수는 없어지지만 육십사(64)는 작은, 팔 구(8⨉9)보다 작은 팔 팔(8⨉8)의 아랫자리에서 이것을 소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큰 바퀴 여기에, 작은 둘레바퀴 열두 달이 달렸는데, 이 열두 달이 돌아가는 이빨과 이것은 반드시 반대입니다. 이것은 이렇게 도는데 그렇게 돌면 없어요. 움직이지 않고 한 자리에서 도는 거예요.
이렇게 닿지만 이것은 이렇게 돎으로 말미암아 이것을 따라가다 보니 여기에서 이렇게 되어서 이것은 내려가고 있고 이것은 올라가고 있으니 세상이 거꾸로 되는 거예요. 작은 바퀴가 하늘이 되고 하늘바퀴가 아들이 되어서 천지인 해방⋅석방, 자유해방 자주주권 세계, 천국이 아닐 수 없느니라. 아주!
그 다음에는 자기 어머니, 아버지의 녹말을 타겠다고 해도 어머니가 좋아하고 버틸 수가 없습니다. 하늘의 꼭대기에 갔다가 하늘의 꼭대기에서 관성에 있어서 어디든지 통할 수 있는 세계를 몇 단계를 왔다갔다해요. 13단계, 15단계를 놀음삼아서 취미삼아서 왕래하는 사람들이 한국에 있어서 통일교회를 믿고 있는 승리의 패권과 왕손을 축복하던 가정들이 아닐소냐? 아주 좋습니다! 으흠- 죽어도 감사하다는 거예요. 그런 것을 알아요? 알아 몰라, 이 자식들아!「압니다.」알아 몰라, 이 쌍 백정 간나의 자식들아!「압니다.」백정의 자세로써 수청을 들라 하는 거예요. 도살장의 백정 놈이 된 것이, 반역자들의 무리인 것을 알아요? 깨끗이 정리하라구.
(아버님께서 훈독 반복하심;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 그리고 여러분의 국가 위에 하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또 다시 부모님이 다리를 놓아서 돕겠다. 거기에 낙제 되는 사람이 감사할 수 있는 자리에 못갑니다. 알겠어요, 모르겠어요?「알겠습니다.」알겠으면 일어서서 박수로 환영해요. (박수)
내가 가서 어저께 서른여섯 마리 농어를 잡아다가, 우리 아들딸 먹이려고 할 때 그것을 잡아서 농어회를 해먹게 되면, 나는 또 더 많은 농어 떼거리를 잡아서…. 부모의 날이 52회입니다. 그때 잔칫날 오는 사람 수천 명, 수만 명을 먹일 수 있는 고기 한 점이라도 농어, 남해바다 여수⋅순천에 하늘나라의 다리를 놓은 그 바다에서 죽지 않고 살아서, 석고몰드 배로 안 죽습니다. 안 가라앉아요.
물이 아침에 올라올 때에는 비탈길하고 이것이 10미터 물이 들어오면, 여기에 이것을 거슬러서 10미터 따라 올라가다가, 10미터 물이 5분의 1이라면 순식간에 땅에 떨어져서 뒤집히도록 가라앉지 않는 배가 석고몰드로 만든 배입니다. 그거 하나 살 거예요, 만들 거예요? 답! 사서 타고 싶은가, 만들어서 타고 싶은가? 사서 타는 사람은 제자고 만들어 타는 것은 아들딸이에요. 자유 선택해요. 사서 탈거예요? 하나도 안사겠어요? 안사면 쓰나미 물을 거슬러 넘어갈 길이 없기 때문에 백두산 천지에 바닷물이 입을 맞추려고 할 때에는 백두산 천지를 넘는 조수가 덮을 때가 온다는 말이에요.
요즘에는 거기 사는 뱀, 두꺼비 거기에 벌떼들도 말이에요. 만국에 모여든 벌떼가, 백두산 꼭대기에 남는 벌만 남고 다 어디 이사 갔다는 거예요. 개미떼도 그렇다는 거예요. 이야- 이상 징조이니 백두산 꼭대기에…. 꼭대기의 역사는 조개껍질, 두꺼비 죽은 것, 모든 옛날의 뼈 썩지 않은 것, 화석이 된 것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그런 시대가 오는 거예요.
화석이 될 거예요? 물에 녹아서 어떤 물고기에든지 가서 식물성 플랑크톤, 동물성 플랑크톤이 되어서 굶주린 사람을 먹여 살릴 수 있는 하나님의 보배물이 될 거예요? 보배물입니다. 보배 약재가 될 거예요? 약재라도 되어야지요. 보배물이 되어서 내가 팔려가야지.
그렇지 않았으면 통일교회의 사람 가운데 그런 일을 못하는 사람이 없으니 그 축에 끼워주는 것도 고맙게 알아야 돼요. 어떤 밤이나 어떤 계절을 접해 가지고 우와- 삼한사온 기온 국경을 넘어가서 돈을 벌어오고 먹을 것을 사오려고 가는데…. 삼한사온은 한국밖에 없습니다. 중국도 없어요. 알겠어요? 하와이도 없어! 그런 사람은 삼한사온의 물결을 타고 죽는 세계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거예요.
그 배가 가라앉지 않고 배가 춤을 잘 춰요. 알겠어요? 가벼워요. 반석이 깨지지 않으면 이게 날아 넘어가서 떨어집니다. 그런 배가 석고 모델의 판에서 찍어낸 배예요. 야, 엊그제 작은 배를 보니까, 이야- 내가 반드시 타고 보겠다. 다음에 여수에 갈 때 가져다 놓아! 삼월 삼짇날이 되기 전에, 3월 4일, 3월 3일이 한 날이에요. 그 날에 갖다가 놓으면 3월 4일 생일날을 지나고 내가 타고 갔다가 오겠다고, 그런 약속을 했기 때문에 지금 궁금하게, 이제 가서 3월 4일에 고기를 잡아 가지고….
농어예요. 농어. 농어 사시미를 한 조각 먹여 가지고 값을 치를 때에 네 재산, 이름을 다주고도 못 바꾸는 거예요. 그러면 거기에서 하늘나라의 국정감사원에서 패스포트(Passport)와 자기의 지방 장소를 정해서 거기에 이사 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거기까지 가르쳐줘요. 그거 좋소, 나쁘오?「좋습니다.」
‘좋소’ 할 때에는 소를 타고 하지만 ‘나쁘오’ 할 때는 분하고 남의 말이 되어 가지고 세상에 악한 사람들이 마음대로 노라리 할 수 있는 이용, 오모자 패물밖에 될 수 없는 거예요. 오모자 생산이 없으면 오모자 패물밖에 될 수 없어요. 그것을 알았으면 아는 대로 살아보라고, 알겠어요?「예.」마음대로 해라 그거예요. (박수)
양 양! 양 양! 양창식이 동생이에요. 왔어?「저 내실에 있는 모양입니다. 불러올까요? (김효율)」불러. 양 양. 양 양 소리가 들릴 텐데 양 양! 문난영이! 양 양의 노래를 잘 알지? 양 양이 좋아하는 노래가 뭐이라고? 울산아리랑 알아요? 나와요. 양 양은 안에 있으니 나와라. 빨리, 빨리하라구. 대신해요. 박노희의 처예요. ‘미무네노 오엔카’를 부른 박노희….「다 같이 부를까요? (문난영)」빨리, 빨리, 빨리, 빨리하라고, 잘 들어봐요. 문수자, 문상희는 왔어?
(문난영 회장, 양현실 훈독사 함께 ‘울산아리랑’ 노래, 아버님께서도 함께 부르심.) (박수)
선악과 따먹는 영원히 망한다는 그 세계를 넘어서 가지고 아담 한 가정이 그랬지만 문 총재의 가정은, 수천억 가정이 타락한 그 자리를 넘어서서 하늘부모를 모시고 효자, 충신, 성현의 도리에 몇 백배 가치의 세계로 사니 존재하는 세계는 꿈에도 이 이상을 바랄 수 없어요. 꿈나라의 고향땅에 날 수 없습니다.
향수의 봄절기, 추석절의, 꿈의 8월 추석이 무늬가 없는 달이 얼마나 크게 보이는지 눈앞에 잡으려고 해요. 그러면서 떡을 만들어 싸리 밭에 깔개를 깔고 참된 꽃아! 가시나무의 가시 꽃아! 이 추석 달밤에 무늬 없는 이 향기와 그 씨는 꿀을 마시고 씨를 받아 딴 동산, 딴 땅, 내 전체의 후손 자체의 몸뚱이에 심더라도 거기에서 싹이 나서 클 것이니, 만세의 만국 백성이 내가 심은 씨 가운데에서 와글와글 태어나서 동산 억만세, 천지부모 억만세 찬송한 해방 천국의 길이 살지니 어디나 아주 좋다!「아주!」
그래서 우리는 아멘을 집어치우고 ‘아-’ 할 때 얼굴을 보일 수 없지만 ‘아-주- 좋다.’ ‘아주’라는 무엇을 타요? 타조! 아주 좋다[조타]. 무엇을 타요? 사막의 왕으로 두 발로 뜁니다. 다섯 전부가 들어갔다가, 들어갔다가는 두 발이 나오면, 뛸 때는 이렇게 돌면서 밟아 뛰니만큼 구덩이를 팔고 발가락에 이것을, 뛸 때는 곧추 날아 뛰기 때문에 1미터 이상 자리에 들어갔던 모래밭에 그 풀들이, 모래밭이 뒤집어져 가지고 새로운 싹이 깃들고 새로운 곤충이 살 수 있는…. 뭐예요? 체인(chain) 먹이사슬, 새로운 먹이사슬을 찾을 수 있다 그 말이에요. 그래 좋다[조타]! 탔으니 타조를 타고 나는 겁니다.
타조를 제일 좋아하는 것이 표범이에요. 그래, 우루과이 같은 데에, 저기 브라질 같은 데에서 타조농장을 만들었는데 거기에 표범이 우리 농장에 들어와서 이야- 매일 한 마리씩 잡아가요. 그래서 총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것은 먼 총 가지고 안 돼요. 안 맞아요. 벌써 겨누기 위한 발사하는 소리를 내면 오던 표범이 안다는 거예요. 숨는다는 거예요.
그래, 우리 국진이가 만드는 피스톨(Pistol)은 손 안에 모양이 다 잡힙니다. 한국 사람은 안 되지만 인도 이북에 있는 사람들은 말이야, 손으로 쥐어 가지고 이게 딱 피스톨(Pistol) 쥐더라도 보이지 않아요. 그래서 평화의 총을, 그 피스톨(Pistol)을 누가 만들었느냐 하면, 국진이가 만든 거예요. 내가 도면을 볼 줄 알거든. 야, 너의 아버지가 살인마라는 총을 만드는 유명해서 문 총재, 총과 무기를 피할 수 있는 무기를 만들기를 바라는데, 그 피할 수 있는 무기의 이름은 평화 무기다. 평화 피스톨(Pistol).
우리 아버지가 살인마가 아닌데 왜 살인마라고 세계가 야단이야? 그럼 내가 그 피스톨(Pistol)를 만들어보자. 설계를 했더라구. 아버지, 피스톨(Pistol)을 큰 놈 작은 놈, 세계와 일본 나라, 50개국이 만드는 것을 다 내가 분석 연구했습니다. 내가 설계해 만든 피스톨(Pistol)은 그 도면에도 없고 도면에도 모르는 비밀을 갖춰 가지고 지극히 작은 피스톨(Pistol)을 잡았다 쏘게 되면 우와- 박격포 이상의 강할 수 있는 힘을 가진 피스톨(Pistol)에서 총알이 나갑니다.
이야- 그런 말을 할 때 선생님도 공과 방면에서 공부했으니 도면을 보면 아는데 총도 보고, 도면을 봐서 가면을 보고 선생님이 그럴 수 있느냐 없느냐 해서 야, 야, 야! 네가 진짜 만들면, 네가 진짜 만들었지, 그 참고재료까지 뒷간에 다 있습니다. 문을 열어보니 없는 총이 없어요. 거기에 비밀 미완성을 보충해 가지고 설계를 했으니 이 키 여기에 설계도는 아버지가 맞나, 안 맞나 감독해서….
내가 놀라요. 나도 공과를 공부했기 때문에 도면을 볼 줄 알거든. ‘네가 이거 만들었어, 이 자식아! 거짓말이지! 어느 대학교의 교수하고 짜고 만들었지?’ ‘아닙니다. 아빠, 내가 아버지한테 무슨 거짓말을 하겠어요. 아버지의 억울한 살인마의 왕초 이름을 내가 맡아 가지고 방어하기 위해서 했습니다.’
와서 손들고 뛰어 넘어와서 담을 넘어오더라도 나는 보자기, 손수건 앞에 포켓에 넣은 것을, 바른손 여기에 깊은 데 포켓 위에 턱을 내놓고 그 총을 만들어 가지고 들어오게 되면, 흰 수건으로 싼 흰 총을 중심삼고 네가 날 찾아와 가지고 약한 자라고 돈을 내라고 협박하는 데에는 무슨 피스톨(Pistol)을 가져 와서, 피스톨(Pistol)은 무슨 피스톨(Pistol)이에요? 나에게 평화의 피스톨(Pistol)이 있으니 이런 일을 안 해도 돈벌이를 할 수 있는 피스톨(Pistol) 보여줄게. 흰 손수건을 꺼내면서 이것 열어서 겨누게 되면 천하에 네 총 끝이 치리 받을 것이 없다구. 그런 후에 ‘보고 싶지?’ 그래요. ‘예, 보고 싶습니다.’ 딱 꺼내 가지고 풀어서 ‘싹!’ 손은 이랬는데 안 보여요.
이 쏘는 표적이 얼마나 센가 보고 싶지? 바람벽에 ‘딱, 딱, 딱, 딱!’ 스물일곱 방, 스물여섯 방, 아래를 저장한 그거보다도 스물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스물한 방까지 마흔한 방까지 ‘착착착착착-’ 쏴버리는 거예요. 그 총탄들이 박히지도 않고 다 없어졌어요, 자기만 나고. 어디에 갔느냐 하니까 파보니까 10센티미터 이상 파고들어가요.
이야- 그 총을 내가 보고 ‘야, 야, 야, 야!’ 아무 말 하지 말고 네가 하지. 내가 선반을 만들어 줄 테니까 수리도 내가 해서 내가 만들어 주니까 누구도 모르게 저 비밀 몇 층 이하의 너만 아는 방 열쇠를 해서 만들어라. 만들면 필요할 수 있는 그 부속품 깎을 수 있는 기계를 내가 사가지고…. 고장 나면 그것을 고칠 줄 알거든. 거기에서 깎아봐. 못 깎거든 내가 대신 깎을 수 있는 기계도 만들어주는 거예요. 그래서 다 깎고 부속품을 만들어서 조립을 했으니 그것이 바로 이 총에요. 이 총을 가지고 벽을 쏴 봐. 벽을 쏴 봤는데 한국의 바람벽을 뚫고 나갔어요. 소문내지마! (웃음) 그래, 박 대통령을 중심삼아 가지고 8군 사령부 입회하에서 이 총을 시사했어요.
우리 군대에서 만들어 달라고 그래요. 미국에 백전백승할 수 있게 나 못합니다. 미국 병사를 나한테 맡겨보소. 벌컨포를 만들 때에도 그랬고 피스톨(Pistol)을 만들 때도 그래요. 벌컨포도 내가 만들었어요. 미국제보다 나았어요.
그들은 공선을 이렇게 줄었지만 난 반대로 줄었어요. 들어온 공기를 없애버릴 수 있는 총이에요. 압축공기가 들어와서 폭발되게 되면 ‘꽁’ 소리가 날 수 있는데 압축되어 있기 때문에 공개적 공기 가운데 폭발돼요. 십 배, 백 배 크게 되기 때문에 산탄 공기총이 육격포보다 강해요. 6천 발이 나가는 비행기의 탄이, 자기들 7천 발 몇 만발 나가는 것보다도 6천 발이니 어느 비행기에나 다 쓰는 겁니다. 그 벌컨포도, 이야- 미국이 만지려고 해도 만지지 말라구.
주인은 난인데, 하나님의 명령에 의해서 나는 만든다고, 그렇다면 우리의 위니까 하나님의 명령을 받고 팔면 막지 못하지요. 그러면 그럴 수 있어 봐요. 세상이 그럴 수 있게 만들어서 해봐요! 그러면 미국도 종살이 될 것이다. 무기 중심해서 배워서 종이 되고 싶으면…. 그런 역사의 기록을 남겨 가지고 문 총재가 지금까지 일을 해나왔어요. 알겠어요?「예.」
그 다음에는 ‘야!’ 집에 가려면 뭘 먹고 가야지?「밑에 다 있습니다. (양연실)」밥 먹고 가야지?「예, 식당이 있습니다. (유종관)」식당에 가려면 뭐예요? 어디에 갔어?「밑에 다 준비되어 있습니다. (양연실)」아니, 원주는 어디 갔나?「서울 갔습니다.」원주가 하는 노래, 너는 알지?「천년바위입니다. (유종관)」아나, 모르나?「잘 모릅니다.」그 노래 한 번 해봐. 너도 아니까, 원주 노래….
문수자!「예.」문상희 왔나?「오늘 온다고 했는데요, 무슨 일이 있는지 오지 않았어요. (문수자)」문난영이는 알아?「노래, 아나 봐요. 천년바위.」가, 빨리 가라. 빨리 가서 둘이서 문난영이 하고 친구니까. 양 양하고 양 양, 양 양. 여자는 양 양이 대장 아니에요?「다 같이 할까요? (문난영)」 
(문난영 회장, 양연실 훈독사 인도로 ‘천년바위’ 전체 참석자들이 함께 노래하는 말씀시작하심)
「동녘 저편에~」아시아를 말해요. 찾아야 돼요. 문 총재를 찾아와야 되는 겁니다. 안 찾아오나 보자 그거야.
(노래 계속되고 아버님께서도 함께 부르심) (박수)
그 다음에는 또 뭐예요?「경배입니다. 아버님. (손대오)」아니야, 또 해야 돼요. (웃음) 봄노래, 봄노래, 봄이 되어야 경배하지.
(손대오 회장이 ‘봄노래’를 부르려고 하자 막으시며) 아, 아, 아- 봄노래 있잖아, 동산에.
(전체 참석자들이 ‘봄 처녀’를 노래하고 아버님께서도 함께 부르시다가 말씀 시작하심)
기독교에서는 구름타고 오신다고 해서 벼락이 치거든 나가고 많이 속았는데, 그것을 고칠 줄 모르고 계속 하니, 주님은 오지 않고 지나가 버렸고 지나가셔서 만날 수 없어요. 죽어버렸어요. 어떻게 할 거예요? 내가 부활시켜서 만들어 가지고 주님을 만날 수 있는 놀음을 하지 않고는 못 만나는 신세인 것을 알고 재창조의 아들딸, 메시아 이상의 아들딸을 기르겠다고 하는 어머니의 역사를 찾지 않고는, 새로운 중생의 빛을 안고 오는 메시아를 맞을 수 없다는 일화가 우리 통일교회의 역사의 해설의 성가들이 아니었던가?「감사합니다.」(박수)
신준이는, 이제 내가 가서 학교에서 오는 것을 만나야 되겠네. 한 시간 기다려도 안 오니까…. 신준이는 학교 갔지?「예.」신득이도?「같이 학교 갔습니다. (김효율)」같이 갔기 때문에 올 사람이, 어머니밖에 올 사람이 없구만.「어머님은 서울에서 기다리십니다. (김부태)」어머니는 서울에서 선생님에게 나오라고, 선생님을 따라가고 싶은 사람이 있어요?
선생님은 서울 가게 되면 여수⋅순천에 헬리콥터를 타고 가야할 텐데, 어제 아침에 와서 잠도 못 자서, 어머니 아침에 지금 11시에 병원에 오라고 그래요. 내 눈이 지금 시려요. 약을 매시간 해야 돼요. 유명한 박사님이 11시에 기다릴 텐데 가야 되겠어요, 안 가야 되겠어요?「가셔야 됩니다.」가게 되면 헬리콥터가 여기에서, 청평의 거기에 안 기다렸으면 뭐예요? 잠실 헬리콥터 장에 와서, 거기에 있으니까 거기에 가서 타서…. 가게 되면 여기 올까요, 4일 날 잔치를 마련할 농어 잡기를 하기 위해서 여수⋅순천에 갈까요? (웃음)
사흘 밖에 안 남았습니다. 하루 여유 있을지 모르지만 가려면 하루 날이 걸립니다. 걸어가려면 7시간 걸려요. 우리 헬리콥터 한 시간 10분이 걸리는데, 그러니 할 수 없이 늙은 구십삼 세의 할아버지는 가다가 도중에 죽을 수밖에 없어요. 가다가 갈지 몰라요. 그렇게 위험천만하니 헬리콥터를 타고 가는데, 따라가고 싶은 사람 있으면 데려가고 싶은데 그 비행기에 있어서 까무러치게 되면 도와줄 수 있는 보조자, 누구를 데려가요?
칠십 이상이 되거나 육십 이상이 된 사람은 아니요, 사십 전, 삼십 전, 시집장가를 가지 않은 이십 전의 사람들 데려가게 되면, 이야- 할아버지가 우리의 재림 할아버지 될 것이고 재림 할머니가 있을 것이고 재림아들 재림손자 다 있을 수 있는 그런 양반이 우리 천정궁의 주인 된 문선명이라는 선생인데, 그 분을 모시기 위해서 여기에 다 그런 사람, 여기에 있는 사람들 오늘 데려가면 좋겠느냐?
수련받기 위해서 여기에서 으흠- 남서울에 사는 여기 도적놈패들 가운데서 생일축하하기 위한 생일날의 사람을 데려갈 것이냐? 그것은 선생님의 자유분방에 맡기겠습니다. 선생님이 여수 가는데, 지금 너는 병원에 가서 거기에 가게 되면 뭐예요? 샥스핀 점심밥이 준비되어 있어요. 그거 먹고 싶지 않은 사람 없을 거예요. 먹고 싶은 사람은 손들어 봐요. (웃음)
먹고 싶지 않아요? 그러면 죽으라구. (웃음) 죽이나 먹어요. 죽물. 상갓집에 가면 떡을 해줘요, 죽을 쑤어 줘요? 떡, 떡, 떡 달라붙어요. 큰 떡이 평안도에서 상고 떡, 증편 잔치 때에 반달같이 큰, 5배 큽니다. 다섯 식구가 들어가서 서로 붙들고 뜯어먹더라도 먹다 남길 수 있는 상고 떡이 있다는 것을 알아요?
이야- 서울은 뭐냐 하면 빵! 쥐게 되면 ‘뽕’하고 똥똥하게 아름다운 떡이 있는데, 없어져요.「바람 떡.」손으로 잡으려면 달라붙어서 늘어나요. 그 끄트머리하고 두 끄트머리를 손가락으로 빨면, 그것을 입에 넣어 가지고 잡아먹어야 돼요. 이야- 서울의 그 떡, 기름떡, 그거 무슨 떡이라고 그러나?「바람 떡입니다.」바람 떡. (웃으심) 진짜 바람 떡이에요.
그래, 그것을 잘 먹는 사람들은 길거리에 몸 팔아 장사하는, 바쁘니까 만들 사이가 없으니 바람 떡을 잘 먹는, 길거리에는 기생천비들이 기다리고 있어요. 들어가면 바람 사람 잡아먹겠다고 해요, 바람 사람. 길거리에 손짓하고 오만 가지의 눈속임, 마음속임을 해서 들어오게 되면 몽땅 통째로 삶아먹으려고 하는 패들이 있습니다. 뭐 위험천만한 것인데 그런 패는 말고 평안도식 장례식에 참여할 수 있는 그런 떡도 한 번 먹어보고 싶으면, 평안도에서 와서 쫓기고 있는 평안도의 문선명 선생님 떡도 한 번 만들어 보면….
이 떡은 말이요, 넘어가기 전에 ‘꿀떡’ 해요. (웃으심) 세상에 넘어가기 전에 ‘꿀떡’ 하는, 그런 떡을 먹는 사람이 어디에 있어요? 넘어갈 때 물을 먹고 넘겨야 ‘꿀떡’할 텐데, 너는 그것을 물과 먹게 되면 ‘꿀떡’하는 거예요. 다 넘어가서….
또 세 번 입에다 넣고 채워 가지고 넘겨야 진짜 꿀떡이 벌어지는 거예요. 떡이 너무 작아요. 다섯 번도 안 찹니다, 평안도 사람은. 이야- 문 총재의 목구멍으로 넘어가려면 다섯 개를 한 곳에 똘똘 뭉쳐 가지고 넘겨야 ‘꿀떡’ 소리가 나겠구나! 이 남쪽나라 전라도 사람 암만 바람을 피우더라도 문 총재의 꿀떡을 삼킬 줄을 모른다고, 아예 무서워하고 있어요.
이거 전라도 사람이에요, 어디 사람이에요? 서울 사람이에요. 서울에 냄새 피는 사람들은 전라도 여자들이에요. (웃음) 그거 알아요? 찾아보라고 80퍼센트가 그렇습니다. 기생집에 가서 이름이 있는 그 사모님은 전라도 사람이에요. 80퍼센트가 전라도 사람이에요. 그거 알아요? 틀림없어!「총재에 이번에 여수에 가시는 걸음에 저라도 초대해 주시면….」뭐시?「여수.」여수 뭐?「오늘 천정궁에서 처음 아버님 얼굴을 오늘 뵙게 됐습니다.」
세월이 여수와 같아서 친구도 할아버지, 할머니도 만나지 못하고 이별했다. 그런 고전사의 역사의 말이 있는데, 너도 여수 사람으로 찾아왔어? 인사해줘야 되겠어요? 인사해주면 도적맞아요. 내 지갑의 비밀문서를 도적질해 가요. 그 챔피언이 전라도 사람이에요. 도적질을 참 잘하지. 나도 많이 빼앗겼습니다. 전라도 식구 가운데, 내 사명장의 대장 사람이 전라도사람이에요.
그 집을 내가 가게 되면 먼저 방학 때 그 집에 가서 그 집에 있는 모든 그물을 들어 가지고 그 근방에 바닷물이 있는 데에서 고기를 잡던 것이 지금도 그리운데, 지금 거기에 가서 그 놀음을 못합니다. 나, 아는 사람이 누구인 것을 알아요.
문용명이었는데 지금 문선명이 되어서 통일교회 교주가 되었는데, 해양권 왕초들을 교육해 가지고 세상 바다를 점령해서 왕초가 될 수 있는 네임 밸류(Name value) 갖고 있으니, 그 사람들이 붙들리지 않으면 내가 그 사람을 붙들고 따라가게 되면 그 사람 시중을 못하다 중간에 죽을 것이 없어요. 아예, 가지 않는 것이 좋다. 방어선을 치고 있기 때문에 문용명이는 모르게끔 문선명이라고 했어요. 선명 가운데 문용명이 없습니다.
선명에는 사람 발라 마시는 거기에, 마음을 잘 맞춰주는 남자가 되기 때문에 이 많은 여자들이 나한테 반했어요. 똑똑한 여자들이 문 총재가 손짓하면 서로 가겠다고 싸움을 하고 압사 사건, 10리 길을 가기 전에 10리 가운데 열두 사람이 남는다. 그거 안 합니다. 그런 것은 안 해요, 역사를 알기 때문에. 우리 아들딸도 트럭에 치어 죽었는데, 차에서 몇 번씩 죽을 사지에서 내가 사람을 구해서 구조해줬는데, 그거 안 하는 거예요. 
(아버님께서 ‘산유화’를 선창하시자 전체 참석자들이 따라서 함께 노래함)
새들도 그래서 꽃이 좋아서, 독수리도 산에서 샘에서, 샘물로 단장해서 기다리면서 신랑을 신부를 잔칫날에 기다리는 것이 문 총재의 사는 뒷동산 산마루에서 수수께끼의 난춘새를 잡기 위한 공을 들이는 문 총재가 문선명이 되어서, 총재가 총을 가지고 쏘지 않고 나날을 보내면서 계절을 살아온 계절 고기와 계절 새들을 잡아 기르는 취미를 갖고 사는 할아버지 명당 할아버지, 그 명당 할아버지가 유언의 말을 쓰는, 동양과 서양에 없는 유언 말씀 수수께끼를 풀어주는 주인, 선 마을 거기에 주인 할아버지가 문 총재 조상의 할아버지였더라 하는 것을 내가 알았어요. 나는 죽어서라도 거기까지 가야 되는 거예요. 고향 땅, 홈 타운(Hometown).
애수의 노래가 가을 노래가 있지요? 여기에 박구배! 윤정로! 아, 저기에 윤기병! 여기에 또 뭐가 왔구나! (편지를 읽으시며) ‘왕아빠! 국진 아들 선물 사주신다고 약속하셨잖아요?’ (웃음) 어저께 형진이가 국진 형이 혼자 슬퍼서 열두 은행의 은행을 하던 한 녀석이 와서 순식간에 맞춰서, 목을 놓고 우는 것도 보고 형진이가 ‘나도 울었습니다.’ 아버지는 틀림없이 통곡했을 거예요. 그 아들을 생각하면 생각나지. 형진이는 그 아들에게 샥스핀 점심이라도 사줄래요? 약속하셨잖아요. 서울로 일찍 나오세요.
그게 여수⋅순천의 옆인 줄 알았는데 서울이에요. ‘일찍 나오세요. 왕엄마.’ (웃음) 가야 되겠어요, 안 가야 되겠어요?「가셔야 됩니다.」 (박수) 갔다가는 내가 못 돌아와요. 이제 3일만 있으면 이야- 52회 부모의 날인데, 농어 잡는 데에는 내가 제일 선수입니다, 그 바다에서는. 그래서 고기를 잡아 와서 52회의 부모의 날 생일잔치에 사시미감, 맛있는 반찬감, 채소, 녹두, 회를 할 수 있는 맑은 물에, 감기 들린 사람은 고춧가루를 풀어 놓고 뭐예요? 녹두나무를 심어놓고 생나물을 끓여 가지고 맛있게 매운 것을 먹는 것을, 세 큰 복숭아, 저기 발 두꺼비를 뭐라고 해요? 종지의 밥뚜껑에 세 잔만, 기침을 멎고 마시게 되면 감기 떨어지는 일화가 있기 때문에 그 일도 낫습니다. 그래서 약속했는데 가야 되겠어요, 안 가야 되겠어요?「가셔야 됩니다.」돈 한 푼 없는데. (웃음) 빚지고 가야 되겠어요, 너희들 지갑을 털어서 몇 푼이라도 모아 가야 되겠어요? (웃음)「지갑을 털겠습니다.」
지갑 털면 빈 지갑 먼지밖에 나올 것이 없는데, (웃음) 어떻게 엽전 한 푼이 나왔으면 그 한 푼 엽전짜리는 내 은행 창고를 열어 가지고 그 포켓을 채워줄 텐데 털어서 한 번 모아 볼까요, 말까요? 양현실!「강현실이요.」「예.」양의 뿌리는 양 뿔을 모르니까, 양현실 아니에요? (웃으심) 강제로 뿔이 없다고 하는데 뿔이 있어요, 양현실. 양 뿔을 말하는 거예요.
지갑에 몇 푼 있어요?「가져왔습니다. (강현실)」그거 봉투야? 그거 뭐예요?「드리려고 가져온 것입니다.」얼마를 가져왔어? 이거 무서운 보자기다. (웃음) 무서운 보자기예요.「보자기가 아니고 주머니예요.」(웃음) 주머니에 뭐가 있나?「돈이에요. 돈을 좀 아버님께서 내놓으라고 하셨잖아요.」(웃음) 그러면 네가 내놓아라. 내가 내놓을까, 네 주머니 네가 내놔야지. 꺼내 보여줘요. 얼마예요?
이야- 오늘 부자 되겠네. (웃음)「참부모님께 드립니다. (강현실)」떼어서 봐, 얼마인가?「뜯어봐요?」뜯어 보라구. 자기가 뜯어보라는데 째도 괜찮아요.「째야 되겠네요.」그래, 그래. 자아- 이거, 이거 뭐. (웃으심)「아버님께서 돈을 지금 얘기하셔서요. 그래서 내놓는 겁니다.」두 번째 찢었네. 아이고, 그거 동전이 아니고 엽전도 아니고 금전이 나오겠네. 우오오오오- 그거 뭐야? 수표야?「예, 수표예요.」뭐야 그게? 얼마야?「3천만 원이요.」나 3천만 원 필요 없어요.「그래도 가지십시오.」이거 내가 아니야. (웃음)「그럼 어떻게 해요?」이것만 있으면 비용 되겠네. (박수)
효율이, 여기에서 한 번 다 모아보라구. 얼마야? 3억 원도 넘겠네.「예, 그러니까요.」이것은 다 있으면 비밀지갑을 다 열어서 조사해서 모아라 그 말이에요.「조사해서 모으라구요? 이것은 여기에다가 두구요.」그 주머니에 넣어야 돼요. 그 주머니에 다들 채워 넣으려면 여기도 모자라. 아! 아! 아! 박보희!「예.」돈 모금이 필요하지? 남게 되면 너 어디 여행을 다닐 비용을 내줄지 모르지. 모아보라구.
오늘 얼마나 남긴 돈을 모으나 한 번 모아보라 이 쌍 것아! 해보라구.「아버님 받으시고…. (박보희)」자기가 왜? 박노희하고 둘이 나와서 매보라고, 하나는 남자 패, 하나는 여자 패…. 우와기를 벗고, 이 손 둘을 만들고 여기 버튼 아래에 딱 쥐고 이것을 집어넣으면 뭐 수천만, 수억도 모를 수 있을 거라구. 시작! 빨리하라구!「주머니 다 터십시오. (박노희)」
(모금을 시작함) 아, 이 남자는 이쪽에, 여자는 저쪽, 너는 여자인데 왜 그리 가나? 여기 남자하고 걷으라구. 박보희! 남자 걷어. 여기는 여자 걷고…. 이럴 수 있는 아침도 있으니 벼락같은 일이 복주머니가 커져갈 수 있는 날이에요. 전부 다 걷으라구! 전부 다 옆에 있는 이 줄을 걷으라구. 이 줄을 거두어 모으라구! 저 옆줄 바른쪽, 왼쪽에도 모으라구! 남기지 말고! 전차 값도 다 내고 걷어가! (웃음)
오늘 기념하는 기록을 하게 되면 비행장에 가서 기다리라고, 내가 빚을 내서 차표도 끊어줄지 모르지. 얼마야, 얼마? 남기고 가는 사람은 벌 받는다! (웃음) 먼지까지 털고 가라고, 그래야 새살림이 시작 돼요, 새살림! 가정 기물도 새 물건, 어머니와 아버지의 퇴기물을 나는 원치 않아! 그 돈을 내가 준비하고 있어요.
황선조!「예.」종족적 메시아가 감독하고 모으라고, 빨리!「다 됐습니다. (황선조)」모아서 여기에 모아 놓으라구!「걷고 있습니다. (손대오)」모아야지! 모아야 여기에 내가…. 모아 가지고 여기에서 계산하고 계산해 가지고 나는 보지 않고 갔다 와서 얼마 있느냐고 네 보고를 들으면 돼요. 어디에서 계산해? 도적질할지 몰라. 저 놈의 자식들 전부 다. (웃음) 누구를 믿어! 너도 못 믿는데! 왜 거기서 해! 이리 가지고 오라구.
박보희!「예.」빨리 걷어 오라고, 거기에서. 아니, 여기에 가져오지 거기에 누가 있어서, 책임자가 나인데 왜 그거 뒤로 꽁무니로 도망가려 그래?「아직 세지 못했습니다. (박보희)」‘야, 야, 야, 야, 야!’ 가만히 왜 여기에 갖다 놔. 나한테 갖다 놓고 형제끼리 얼마인가 둘이 모아 가지고 계산하라구. 여기에서 하지 말라고, 나 냄새 나! (웃음)「바닥에 내리겠습니다. (박노희)」(웃음) 바닥에 내려.
자! 나도 지금 시간이 늦었으니까 11시까지 의사를 만날 수 있는 시간인데, 몇 시야 지금?「지금 11시 15분 전입니다. 10시 45분입니다. (석준호)」내가 가면 30분 늦겠다고, 나는 떠날 터인데 박보희, 박노희!「예.」그 돈을 계산해 가지고 선생님의 비용을 해서 여수⋅순천에 가서 고기를 잡을 수 있는 비용으로 쓴다고 했는데, 모은 것이 얼마 있는지 내가 순천에 갈 때 보고해줘라.「예. (박노희)」
그 대신 그 3배에 해당하는 것을 내가 빌려 가지고 나머지 돈을 가지고 여수⋅순천도 가서 남거들랑 그 남은 돈까지 3배를 선생님이 뒤에 해서 52회의 부모의 날 기념모금으로써 새로운 세계은행기금으로 출발자금을 만들기 시작하겠다. 아시겠어요?「예.」(박수)
너희들이 재산으로 예금한 모든 통장들은 선생님의 앞에 계산해 가지고…. 그 관리를 너희들이 못합니다. 여기에서 박보희와 박노희 형제가 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축복 받은 가운데 그 중심적인 아들딸 맏아들, 맏딸, 맏사위, 둘째 며느리가 합해서 관리할 수 있는 세계은행을 만들어서 이제 하늘나라의 귀족들이 경영하는 여자 남자 4대, 8대조 이상의 기금을 모으고, 그 기금을 중심삼아서 이것은 공금으로써 나에게 바친 것이니 공금으로 남겨 가지고 세계의 못사는 사람을 차례대로 도와주는 기금으로 활용하는 은행이 시작될 것이다. 아주, 나쁘지 않다. 아주 좋다! 박수할 지어다! (박수)
돈이 한 푼 없거든 걸어가라구! 전라남도에서 왔으면 전라남도 비행기 타고 가지 못하게 되면 기차를 타든지 자동차를 빌려서, 도적질하지 말고 자기 친척집에 가서 딱 들어설 때, 문 총재 왈(曰) ‘내 친족의 가정을 빌려갔으면 그 자동차 빌려 쓴 휘발유 값, 소모된 자동차 값을 갚아준다고, 10배 이상 갚아줄 터인데 1년 이후의 전까지는 책임 못하면 반드시 그 이자까지 첨부해서 너의 집 문 앞에서 차 서있던 데에 갖다 갚아줄 터이니 기다리고 기다려라!「아주.」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러면 그 자금이 너희들에게 없으면 내가 빚을 내서 대주겠어. 이야- 그러면 80퍼센트 전부 선생님이 자금을 마련해준다고 했으니 거저먹고 ‘허허낙락.’ 이래도 슬퍼도 울면서도 좋고 좋은 행복의 노래 가락을 아니 부를 수 없다. 에덴동산의 하나님 만왕의 왕 만만세. 천지부모, 그 부모의 효자⋅충신⋅열녀들이 아니 될 수 없느니라. ‘아주 좋다’고 하는 조국광복이 아닐 수 없느니라. 억만세 하는 거예요. 알싸, 모를싸?「알싸.」
그거 나한테 보이지 말라구! 얼마야? 효율아!「예.」너는 비축자금을 해서 여기에 대한….「3394만 6천원입니다. (박노희)」그것밖에 안 돼? 3억도 안 되나? (웃음) 이야- 진짜 알거지다. 알거지들 패들에 대해서 내가 꿈을 갖고 소망한 자체가 실례로구만! 미안해요. 아시겠어요? 3천 얼마?「3394만 6천원입니다.」3배 갚아주라구.「예.」효율아!「예.」「아니, 이것은 아버님의 경비로요. (박노희)」효율이에게 갖다가 맡기면 여기의 3배 이상, 이것을 가지고 3천3백으로는 안 된다고, 하루의 비용도 안 돼요,
내가 쓰는 것, 하루에 매일같이 3백만 원씩은 들고 있습니다. 열흘만 해도 3천만이 넘어요. 그것은 우리가 공적으로 일하면서 만나는 사람, 길가에 만나면 그거 몽땅 털어주는…. 선생님의 기금이, 비축자금이, 나라의 재산이 쌓이고 있다는 것을 알고….「누구를 줍니까? 아버님! 이거 세 배를 해서 누구를 줍니까? (김효율)」세 배를 해서 거기에 넣어 가지고, 여수⋅순천의 비용이 얼마나 들어? 얼마 안 들어요. 6백만 원만 가지면 돼요.「예.」
내가 포켓에 3백만 원이 있는데, 일부만 대신하면 그 경비를 충당하고 남을 터인데 그것을 그냥 두더라도 한 푼 안 쓰고도 내 비용을 지불할 수 있게끔, 하루에 3백만 원씩 나눠줄 수 있는데, 이틀 만 해도 6백만 원이니까, 9백만 원 사흘 분의 것을 내가 지불해줄 터이니까 그것은 얼마를 줬다는 것, 나한테 쓴 것으로 알고 없어지고, 9백만 원을 지불하라구. 알겠어요?「9백만 원이요, 예. (김효율)」9백만 원이야!「예.」천만 원 안 돼요. 그거 선생님의 하루 비용도 안 됩니다. 하루에 처음에 3백만 원. 우와- 그런 팁도 줄 수 있는 선생님의 배짱이 있는데, 그거 채워줘요. 알겠나?「예,」천만 원만 떼주라구.「예.」그러면 한 푼 더….
자, 그러면 내가 이제 비용도 다 했으니 헬리콥터를 타고 내 갈 길을 가야 돼요. (웃음) 헬리콥터 타고 가는 거예요. 남자 한 사람하고 여자 두 사람, 세 사람만 내세우라구. 노희가 타겠나, 보희가 타겠나? 유종관이, 유정옥이 타겠나? 한 사람. 여기에서 남자 가운데 한 사람, 여자 가운데 두 사람. 내가 가는 여수⋅순천, 서울에 가서 병원차를 기다려도 여수⋅순천 갈지 몰라요. 해가 지게 되면 여수⋅순천 안 가려고 그래요. 다시 돌아올 텐데….
그러니까 여기에 오늘 생일 되는 사람, 여자 가운데 두 사람 있어요? 여기에 남자 가운데 오늘 생일이 되는 한 사람이 있어요? 한 사람쯤이야 있을 거 아니에요? 없나? 그러면 여기 앞에 사람 가운데 한 사람 채우라구. 누구를 보낼까? 김효율, 손대오, 유종관, 박보희, 황선조, 석준호, 일곱 사람이로구만. 딱 일곱 사람이에요. 여기는 여섯 사람이에요. 일곱 사람하고 여섯 사람하면 몇 사람인가?「열 셋입니다. (박노희)」열세 사람, 딱 맞아요.
십삼, 서틴(Thirteen). 예수님이 열세 고개를 못 넘고 열두 제자의 중심자리를 못 채워서 죽었기 때문에 열세 사람을 그 탕감조건을 세웠어요. 선생님이 그것을 담보로 하나님이 물어봐 주더라도 섭섭하지 않을 터인데, 그렇게 알고 여기서는 너의 대표 사람 누구 하나?「박 총재님 가셔서 리틀엔젤스 보고 좀 더 하시죠? (김효율)」
아니야, 야야야! 생일이 오늘에 제일 가까운 사람이 누구야? 천일국 몇 월이에요?「2월 27일입니다.」「아버님, 유정옥 회장이 가면 좋겠습니다. (유정옥)」「아니, 생일이 가까운 사람이요. 2월 달에 생일이 있는 사람이 있어요? (김효율)」누가 음력 2월 달이야? 누구야? 유정옥!「예.」그래, 나하고 가자.「예.」여기는 또 누구야?「강현실 선생님하고 여기 2월이라는데요.」박?「박.」뜸박?「예, 뜸박이요.」뜸박은 나 만나서 거짓말하는 패야. 나는 박 가인 줄 알았는데 곽 가예요. 거기에 제일, 그 다음에 오늘 생일과 가까운 사람이 누구야?「2월이요.」그 다음에는?「9월입니다, 저는.」9월 전에 누가 있어? 9월 나와, 둘이.「4월 있습니다.」유정옥이!「예.」9월 달 색시 문난영이 잡아끌고 데려가라구. 한 사람 더, 문수자.「7월입니다.」누가 7월이야?「예, 7월이에요.」둘이 해서 데리고 와. 딱 됐다.
그래, 내가 천정궁 들려갈 때 빨리 옷을 갖고 나와야 돼요. 입다가는 떨어지면 안 돼. 자, 출발! ‘왕아빠! 국진 아들 선물 사주신다고 약속하셨잖아요? 서울로 일찍 나오세요.’ 나는 이거 여수⋅순천인 줄 알고 간다고 했는데, 15분 걸릴 줄 알았더니 한 시간 40분 걸려요. 가야 되겠어요, 안 가야 되겠어요?「가십시오.」늦더라도 가야 되는 거예요. 자, 그렇게 알고 출발! 인사. 
(천지인 참부모님께 경배) (박수)
이것은 도적질해 가지 말라. 여기 놔뒀어요. 내일 아침에, 그거 또 누구? 기가 차서, 기가 막혀 죽을 사람은 없어요? 한국말에 기가 차, 기가 막혀 죽겠다고 그러는데, 그럴 사람은 없느냐 말이에요? 이런 좋은 시간에 빠져서 ‘아이고, 기가 차서 기가 막혀.’ 죽겠다는, 진짜 죽을 사람 없느냐는 말이에요? 없지요?「예.」안전무사하니 나는 안전무사하게 돌아올 책임을 갖고 출발합니다. 안녕히 가십시오.「예, 감사합니다.」(박수)
여기에 왼손 잡을 사람 누구? 문난영이! 여기는 남편이니, 남편의 손을 쥐더라도 내가 실례가 아니에요. 손잡고 안내해야지.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