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1년 3월 30일 (水), 청해가든
이 말씀은 안시일 경배식 및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입니다.
 
04:27~(안시일 경배식 진행-가정맹세, 문형진 세계회장 보고기도)~10:35
「오늘은 전남 지역 대표 식구들이 왔습니다.」전남. 전라남도?「예. 가까운데 식구들입니다. 교구장도 오고 목회자들도 왔습니다.」
11:30~(『문선명 선생 말씀선집 21권』1968년 11월 20일 전본부교회에서 하신 말씀입니다 ‘축복가정의 의무와 책임.’ 부터 훈독 시작; ……이 땅위에서 아담과 해와를 중심삼고 천국을 이루려 하셨습니다. 물론 아담해와의 아들딸도 천국인으로 살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러나 역사 이래 그러한 기준을 세운 사람이 한 사람도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가정도 나타날 수 없었습니다. 진리의 핵심은 아버지 어머니. 그런데 타락은 아담 혼자서 된 것도 아니요.)~32:56
진리의 핵심은 아들 어머니 아버지예요, 아버지 어머니 아들이에요? 순서가? 셋 둘 하나예요, 하나 둘 셋이에요? 윗사람이 아래를 거느려야 되고 아랫사람은 윗사람을 모셔야 되는데 아랫놈들이 윗사람을 깎는 사람은 눈을 빼고 코를 자르고 입을 자르고 귀를 모가지를 잘라 버려야 돼요.
그런 말을 하는 사람을 눈으로 보고 동력하는 사람들은 동력해주는 그 자식들이 천국을 망치는 것이요, 천국의 열쇠를 뽑아버리는 거라구요. 아랫놈들이 큰 놈들을 평할 수 없어요!
손자가 할아버지의 자리에 올라갈 수 없고 아버지가 할아버지의 자리에 올라갈 수 없어요. 아버지는 아버지고 할아버지는 할아버지인데 할아버지 있는데 아버지를 평할 수 없고 아버지를 평한 그 자가 상대 이상이 있을 수 있는 기반이 와르르르 멀어지는 거예요.
여기 국진이 왔나요? 국진이가 제일 책임자가 아니에요. 국진이 위에 부모가 있어요. 부모위에 세 창조주가 서야 되고 창조주 위에 무형의 하나님이 하나 되어야 되고 어디에서 갈라지느냐 하면 몸과 마음 중간에 똥덩이가 떠오르고 사탄의 춤의 노래와 희롱의 말소리가 울려 나오는 (탁자치심) 그놈의 새끼 대가리부터 까버려야 돼요.
축복 가정들이 되게 될 때에 축복받게 될 때에 축복받기 전에 내가 축복을 받겠다는 사람은 없어요. 축복이 먼저예요. 축복받지 못한 이들이 축복을 받고 축복의 뜻을 세워 나가는 사람이어야지 깎아버리는 녀석들은 없애버려야 된다구요.
손자는 손자의 자리여야지 아버지의 자리를 탐할 수 없고 아버지는 아버지의 자리인데 할아버지 자리를 탐할 수 없어요. 할아버지는 할아버지 자리인데 할아버지 자체를 평할 수 있는 것은 위의 사람이 평하지 아랫사람이 평할 수 없어요. 이 자식들.
황선조!「예.」너는 뭘 하는 녀석이야? 황선조를 내가 좋아서 세운 사람이에요? 아니에요. 황선조가 하는 모든 전부를 일일 보고를 받아야 할 책임이 있어요. 누가 그거 보고할 거예요? 하늘이 보고해요. 창조주와 무형이 하나님이 하나 된 자리에 있는 참부모 되지 못한 자리에서 그걸 평할 자가 없어요. 그것을 평할 수 있다고 한다면 타락이 없는 자리에 올라가는 거예요.
이 똥개 같은 전라도 사람 정신차리라구요. 자기가 무슨 책임을 졌다고 날개를 치지 말라구요. 참새는 참새 주위에서 날개를 쳐야 되고 비둘기 새끼는 비둘기 주위에서 날개를 쳐야 돼요. 참새는 요렇게 안 갑니다. 뛰어넘어요. 어디로 가야 되느냐 하면 뛰어넘는 녀석은 도적놈이에요. 축복받게 될 때 근본도 몰라 가지고 축복받은 사람들을 평하고 ‘우리의 지도자가 됐다, 안 된다’ 감정하는 사람은 혓발을 빼고 눈을 빼버려야 돼요, 이놈의 자식. 여러분 실상을 통일교회는 언제나 부모님께 보고할 책임이 있어요. 모른다고 생각하고 지껄이는 녀석들 이놈의 자식들.
효율아.「예.」축복받으니 축복받기 전과 축복받은 후가 달라요. 축복을 누가 먼저 받았어요? 참부모예요. 참부모 누구? 누가 먼저 부름을 받아요? 어머니가 아니에요, 아버지예요. 꼭대기가 어머니가 될 수 없고 아버지가 돼요. 아버지 위에 창조주가 있고 창조주 위에 밤의 하나님이 있다는 거예요.
밤의 하나님은 천지창조의 시작과 과정과 결과가 뭉쳐진 핵이 되어 있고 거기에 싹이 나와 가지고 종대가 서 있어요. 이놈의 자식들. 그것들을 모르고 자기 중심삼고 누가 이러고저러고 하면 입을 빼버려야 돼요. 제3자를 논하는 자는 제1 제2 제3 전체를 비판하는 자격이 되면 그 심판 위에 먼저 모가지가 달아나야 돼요. 눈을 빼야 되고 코를 잘라야 되고 귀를 잘라야 되고 입을 잘라야 돼요.
이목구비입니다. 귀가 있으면 이(耳) 목(目) 코 입이 거꾸로 됐어요. 왜 거꾸로 되어 있느냐 이거예요. 구(口)는 뭐냐 하면 물을 먹을 수 있고 만물세계의 그것을 먹어야 돼요. 물과 공기를 합해 가서 화합할 수 있는 자리는 입이에요. 입이 동그란 입이 없어요. 여기 입은 이 턱과 이 턱이 떨어져요. 이 아래턱이 위턱을 싫다고 할 수 없어요. 이놈의 자식들.
황선조.「예.」그런 자식이 있으면 (물건을 내려치심) 모가지를 잘라 버리지. 효율이.「예.」너 장흥 사람이에요?「예.」장흥 사람이 뭐예요? 오래 흥하는 거예요. 내가 전라도를 좋아하는 것은 13세에서부터 15세를 넘어갈 때 젊은 사람이 장흥에서부터 전라남북도부터 경상남북도로 충청남북도로서 전 나라를 순회한 사람이에요. 그 역사도 모르는데 누가 뭐라구요?
황선조「예.」너 뭘 하는 녀석이에요? 문제가 생기면 까버려야 돼요. 너는 누구든가, 둘째 번? 안경 낀 녀석.「예. 유 피 에프(UPF) 사무총장입니다. (황선조)」아니 너보고 물어보는 것이 아니야. 그 녀석 보고 물어보는 거예요. 사무총장이에요?「예.」사무총장이 국진이 위에 있나요?「아버님 저하고 같이 일하고 있습니다.」「제 밑에 있습니다.」밑에 있는 것 물어보는 거야, 이 자식아. 내가 모르고 앉아 있어요? 하나님도 알면서 말을 못해요. 행사를 못 해요.
창조주를 중심삼아 가지고 무형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과 밤의 하나님.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첫째 날이에요. 하나 둘 셋, 첫째날이고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이 되어야 돼요. 돌아와 가지고 이게 맞아야 첫째 날이 되는 거예요. 이게 연결되는데 움직일 수 없어요. 여기에서부터 갈라지는 거예요. 여기 딱 갈라져요. 이 세계의 딴 세계. 여기에서 맞춰야 돼요.
여기에서 보면 이거 하나 둘은 같지만 셋 넷 다섯 다섯이고 여기에서는 셋 넷 다섯 여섯. 이렇게 하면 이게 커요. 작은 놈이 크다고 내 떨어졌으니 내 엄지사랑에 내 뒤에 있을 수 있어요. 이게 이렇게 가는 거예요. 이렇게. 서게 될 때는 이 전부를 잘라버릴 수 있어요. 위에는 위지 아랫놈이 위가 될 수 없어요.
통일교회 지금까지 내가 다 알면서도 내버려뒀어요. 하나님이 처리를 못했어요. 그거 알아야 돼요. 지옥까지도 처리를 못했어요. 사탄까지도 처리 못하는 그게 무슨 하나님이에요? 하나님이 못 되고 둘님이 못 되고 세님 네님 다섯 여섯 아홉님. 아홉수는 한 자리 수입니다. 한 자리 이 한 자리 수 가지고 동과 서와 남과 북이 되겠어요? 못 돼요, 이놈의 자식들아. 왜 마사가 그렇게 많아요?
너 두 번째 어디 사람이에요? 전라도 사람이에요, 경상도 사람이에요, 충청도 사람이에요?「충청도입니다.」충청도 어디예요?「청주입니다.」청주?「예.」청주 어디예요? 네가 청주의 조상이야? 충청도 조상이야? 너 위에 누구야? 너 축복받았다가 파괴해 가지고 다음에 들어와 가지고 축복받은 사람 아니야?「아닙니다. 6천가정입니다.」6천 가정.
「아버님 이 사람 아닙니다. 이 사람은 저와 같이 일하고 있는 6천 가정입니다.」6천 가정인데 지금 뭘 해?「지금 UPF에서 저와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그래 누구예요?「아버님 그 사람은 안 왔습니다.」누구예요?「재단에 있는 사람들은 안 왔습니다.」재단의 누구예요?「안 왔습니다.」비슷하잖아 얼굴이?「예. 조금 비슷합니다.」얼굴이 비슷해요. 그놈의 자식 어디 갔어요?
이 자식아! 네가 내밀적으로 내적인 보고, 외적인 보고, 안팎의 보고를 해야 할 입장인데 자기 가까운 것이 내 대신 보고할 수 없어요. 나 어머니 보고를 받지 않습니다. 이 사람 보고를 안 받아요. 어머니가 인정해도 아들딸이 인정한 후에야 이 사람의 보고, 그다음에 어머니의 보고를 물어봐야 돼요. 아들딸의 보고를 물어봐야 돼요.
그러면 가정 가운데 축복받은 사람 가운데 기성가정과 처녀 총각으로 정부(正否)의 기원을 중심삼고 정(正)의 축복가정이 달라요. 같이 있을 수 없어요. 같이 일할 수 없어요. 자기들이 좋다고 마음대로 쓸 수 없어요. 질서가 있어요. 근본 질서를 자기들이 바로 만들어 놓은 녀석은 세계에 하나도 없어요. 부모가 그것을 바로 놓으려고 하는데 자기들이 바로 놓고 어머니 앞에 거짓말을 하고 이렇게 해주라고 바랄 수 있는 그런 똥개 같은 녀석들이 내가 알고 있는 사람이 많아요, 통일교회에. 끝 날이 오기 때문에 청산지어야 돼요. 청산 지을 때에는 누구? 여기 앉아있는 선배들이에요.
이걸 볼 때 내가 김효율이를 잘 알아요. 장흥 녀석이에요. 아버지 죽고 다 이래 가지고 6.25때에 피살된 망한 집안의 대표예요. 아버지 없어 가지고 통일교회에 아버지 있다는 말을 중심삼고 참부모 부모 아버지 잃어버린 자식으로서 장흥에 오래될 수 있는 장흥이 전라도에서 중요한 곳입니다. 이름이 오래갈 수 있는 거예요. 흥(興)자가 그래요, 흥(興)자. ‘배울 학(學)’자하고 ‘줄 여(與)’자하고 ‘학문 학(學)’자가 다릅니다.
학문(學文)이라고 할 때에는 준다는 여기에 이거 같은 이것이 둘인데 엑스(×)예요. 그거 믿지 말라구요. 가위나라고 전부 돼요, 이렇게 되었어요. ‘배울 학(學)’이 이렇게 하고 갓머리인데 이 곁다리가 붙어 있어요. 이거 떼버려야 돼요.
정착하려면 이 모든 것을 갖춰 가지고 여기에 떼버린 갓머리에 이래 가지고 여기에 뭐냐 하면 갓머리 위에, 그 다음에는 위에서는 줘야 됩니다. ‘배울 학(學)’자는 여기에 가위표 하고 그 다음에는 주어야 돼요. ‘줄 여(與)’자는 이 학(學)자와 같은데 여기에 다섯째, 다섯째 여기에 했어요. 다섯째에 다섯 손가락 이것이 이렇게 되어야 돼요. 바른손이.
교(敎)자는 ‘효도 효(孝)’위에 ‘아버지 부(父)’했습니다. 왜 아버지가 뒤에 갔어요? 정치(政治)라는 것의 ‘정’은 ‘바른 정(正)’위에 ‘아버지 부(父)’합니다. 왜? 정이 먼저 가야지요, 정치. ‘다스릴 치’는 삼 수(氵)변에 이 등대라는 ‘대’를 약해서 쓴 거예요. 물 가운데에 빠져서  뿌리가 없어요. 동서남북의 자리 자리가 없어요.
법(法)이라는 것은 ‘삼 수(氵)’변에 ‘갈 거(去)’를 썼어요. 물은 하루에 두 번씩 밤낮에 바꿔칩니다. 스물네 시간이 위와 아래가 교체돼요. 그래 물이 먼저예요, 가는 것이 먼저예요? 물이 흘러 가지고 이것을 이동시켜 높은 데로 올라가야 되는 겁니다. 흙 토(土) 위에 삼각관계입니다. 세 날에 잡아 서기 위해서는 세 기둥이 하나 둘 셋 되어 가지고 이것을 받들어 주어야 돼요.
‘흙 토(土)’ 위에 모밀이라는 것은 요모도 고모도 삼각 위에 서 있어요. 물에서 떠서 이것이 드러나야 돼요. 기둥이 어디예요? 물 가운데에 있는 기둥이 드러나지 않아요. 서려면 이 ‘갈 거(去)’ ‘흙 토(土)’자 여기에 이것을 꿰고 나가야 되는데 이걸 몰라요.
‘올 래(來)’자는 사람을 십자가 위에 두 사람이에요. 세 사람입니다. (웃으심) 여러분! 한문 글자가 그게 미친 사람들이 장난하는 것이 아니에요. 천지의 도수를 풀어놓은 거예요. 눈(目)자는 뭐냐 하면 눈자는 ‘눈 목(目)’ 위에 네 기둥을 달아놨어요. 귀(耳)하고 붙어 있어요. 어디냐? 이게 중심입니다. 맨 중심이 뭐냐 하면 이목구비(耳目口鼻) 이게 나중이에요. 목구(目口) 눈이(目耳)가 아니에요. 거꾸로 되어 있어요. 왜 이게 나중에? 가만히 서 있으면 이것이 앞에 섰어요. 맨 나중에 숨만 쉬어요. 요거 잠겨 버리면 다 죽습니다. 물에 빠져 죽어요.
상형문자. 모양 자체로서 형상 자체로 글을 짓는 것이 한문이에요. 한문은 이 한(漢)자입니다. 물 가운데에서 시작해요. 여러분 생명은 밥이 생명이 아닙니다. 왜놈들이 이 한국을 없애기 위해서 귀를 자르고 눈을 빼고 코를 잘라갔습니다.
이런 모든 전부가 어디가 먼저예요? 왜 눈이 위에 가 있어요? 왜 눈이 위에 갔어요? 얼굴 가운데 정상적으로 이 가운데에 동서남북 가운데에 버티고 있는 것은 눈이에요. 눈은 사방을 살핍니다. 이 네 귀퉁이 동서남북, 동서남북. 이것을 풀면 이 눈은 뭐냐 하면 코를 제일 표준으로 볼 때에 코 이 중심으로 여기 위에서부터 중심으로 이거 내려 중심삼고 이것을 맞추면서 이것을 맞추게 되어 있어요. 입을 전부 안 맞춥니다. 이것 이렇게 해놓으면 이거 맞춰요. 이것은 붙어 있지 않아요. 떨어져요.
그러면 숨구멍을 중심삼고 머리 있는 데를 중심삼고 숨구멍을 중심삼고 빼는데 숨구멍 그 다음에는 털이 난데 두 번째 그 다음에는 반데기 또 털 난데 코 수염 난 것이 하나 둘 셋이 되어 있어요, 이게 털이. 여자가 털이 있어요, 없어요? 여자 수염이 나나요, 안 나나요? 수염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남자는 수염이 있어서 입을 가립니다. 윗수염 아랫수염 이렇게 될 때에는 입이 가리워져요.
여자는 꼭대기에 숨구멍도 머리가 있고 눈썹도 있고 눈도 있지만 코 아래에 수염이 없어요. 누구나 여자를 만나게 되면 입을 맞추려고 그래요. 여자는 수염이 없어요. 입을 맞추기 전에 수염을 맞춰야 돼요. 수염을 맞추고 나서 그것을 아래위로 걸려 놓고 털이 없는데 입을 맞춰야 돼요.
여자는 그렇기 때문에 남자들이 여자를 만나 가지고 손을 쥐고 좋아하게 되면 왜 입을 맞추려고 해요? 수염을 좋아하는 여자가 되어 가지고 남자의 입을 몰아쳐야지, 수염을 싫다고 하는 여자가 입을 맞출 수 없어요. 여자라면 수염이 없는데 남자인지 무엇이 턱이 떨어지는지 알아야 되는 거예요.
위에 무엇이 있느냐 하면 하나 둘 셋 넷 다섯. 그 다음에는 여섯, 둘로 잡게 되면 하나 둘 셋 넷이에요. 하나 보게 되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이 위지, 이것은 여덟이 아닙니다. 여덟은 여기에 붙어야 돼요, 뒤에. 그렇기 때문에 남자는 어깨가 사자와 같이 되어 가지고 그 대신 젖이 남자 오십견 대신에 젖이 있는 거예요.
남자는 옷을 입게 되면 젖이 있는지 모릅니다. 남자의 가슴은 바람벽이에요. 열다섯 살, 이십 살이 될 때까지 그냥 바람벽이에요. 그냥 두 개가 붙어 있지요. 그 대신에 어깨 오십견이 있습니다. 어깨가 있기 때문에 일어서야 돼요. 왜? 그러지 않으면 동물과 같이 네 발이 되어야 돼요. 일어서면 코와 눈이 앞을 바라봐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서야 돼요. 서지 못하는 사람은 사람이 아닙니다. 똑바로 서야 돼요. 똑바로 서고 똑바로 앉아야 돼요. 똑바로 십자 위에 누운.
그래 여러분들이 몇 명 모였나요? 지금 한 팔십 명? 백 명 미만이구만.「예.」여기에서는 벌써 자기 중심삼고 나 중심삼고 내 위에 사람이 누구인가 알아야 돼요. 내 위에는 뭐냐 하면 형님이 있고 누나가 있어요. 형님 누나가 있고 그 다음에는 누구예요? 어머니가 있고 어머니 위에는 아버지가 있고 아버지 위에는 창조주가 있고 하나님의 몸뚱이 하나님의 마음 가운데에 있고 하나님의 기둥 상하 중심 여기에서부터 숨구멍 척추를 중심삼아 가지고 항문, 항문 위에는 무엇이 있어요? 항문 위에 뭐가 있어요? 오줌 구멍이 있지요. 동물이나 만물이 딱 같이 닮았습니다.
사람은 서 다닐 뿐이에요. 서서 다녀요. 서서 다니고 동물은 사람과 같이 설 수 없어요. 대가리가 동서예요. 남북으로 할 수 없어요. 그래 네 발을 가지고 이러고 먹을 때는 그냥 먹어요. 이렇게 먹지, 올려놓고 못 먹습니다. 위에다 먹지 못해요. 물도 사자 새끼나 무엇이나 물 먹는 데에도 이 오목 같은 데에 받아 가지고 먹게 되면 핥아 먹어야 돼요.
동물의 생활. 네 발은 동서로 움직여야 되고 그 다음에는 다섯 발이 있어요. 새예요. 새 세 발이 있습니다. 새끼발이 있습니다. 엄지발이 엄지는 여기에 달려 있어요. 하나 둘 할 때는 이것이 하나 되어야 돼요, 이렇게. 요것이 나가야 수평 가운데 요것이 있어야 우주와 통해요. 다섯이 통하지 이것이 꼭대기에 올라갈 수 있으면 횡적이에요.
그래 만물지중(萬物之衆)에 유인최귀(惟人最貴)라는 것은 요놈을 말하는 거예요. 뭘 하느냐 하면 여자가 아니에요. 아버지라는 거예요. 그래서 어떻게 되느냐 하면 이렇게 되는 겁니다. 하나님 앞에 종적 기준이 되는 것이 이것이 종적인 아홉입니다.
이것은 횡적인 아홉이에요. 이게 어디로 가야 되느냐 하면 이것 중심삼고 꿰어 가지고 여기에서 하나 되어 가지고 이것을 붙들어야 살지, 이거 없으면 못살아요. 바른손 없이 못 살아요. 바른손은 올라가는 거예요. 왼손도. 그러면 바른손은 어떻게 되느냐? 왼손이 올라갔다가 내려올 줄을 몰라요. 사다리가 없어요. 이렇게 돼요. 여기에서 이렇게 하기 때문에 이손은 전부 다 감싸줘야 돼요.
여자가 남자 여자를 낳을 수 있는 중심이 됐지만 바른손 위라든가 위에 모실 수 있는 하나님은 다릅니다. 못 올라가요. 이것이 맞지 않으면 상대사상이 없는 거예요. 위에서 올라갔으면 올라갈 때에 아래에 있는 것을 붙들고 올라가야지요.
그래서 통일교회의 말씀은 위를 결정하기 위해서 선위조건이 위가 먼저가 아니요, 선위조건은 아래가 발판이에요. 기둥자리를 해놓고 이것이 이렇게 되면 세상이 달라져요. 구형이 달라져요. 이건 똑바로 올라와 가지고 3단계 3단계. 3단계 3단계. 여기에서 보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이에요.
여기도 이 판 보게 된다면 이거 중심삼고 여기에서 하나 둘 셋이 됐지만 여기 중심삼고 하나 둘 셋 넷째 됩니다. 넷.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여덟에서 아홉 해 가지고 열 중심 열하나 상대 열둘을 맞춰야 되는 거예요.
여기에서도 하나 둘 셋 넷 다섯,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이에요. 이게 어떻게 하나 되느냐 이거예요. 동그라미가 되기 전에 삼각형이 되어야 돼요. 이 삼각형은 이렇게 된다고 삼각형입니다, 이게. 사각형의 중심자리에 영원히 못가요.
그래 반드시 사각형 여기에 중심삼고 이거 위에 가서 잡으면 이렇게 해 가지고 요 사각형이 이렇게 된 것이 이렇게 되어야 돼요. 남자가 여자를 사랑해야지. 서서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누워서 사랑해야 돼요. 여자는 땅이니까 아래에 내려가야 돼요. 남자는 위에. 이 질서가 그래요.
이것은 짝수예요. 오른손 중심삼고 오른손 하나 둘 셋 넷 다섯, 아홉수입니다. 하나 둘 셋 넷 아홉. 이거 어떻게 하나 돼요? 이렇게 하나 되면 안 됩니다. 엄지손가락 둘째 이렇게 두고 이렇게 하나 돼요. 이게 이렇게 되어야 됩니다.
그래서 이 기둥자리가 이 손가락 자리 여기에 오고 기둥이 기둥이 돼요. 기둥이 됨으로 말미암아 수평이 이렇게 된 사각형이 수평에 서서 이것이 이렇게 되면 여기에 동그라미가 여기에서 반드시 머물 때에는 상⋅중⋅하 다섯 군데. 하나 두 군데 셋 둘 하나 공. 공의 자리에서 돌지 브레이크 잡으면 돌지 못해요.
그러니 구형이 되는 이곳이 이거 기둥이 되어 가지고 한 점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 자체가 동서남북이 동서가 이렇게 되어서 남북이 커요. 이것은 짧습니다. 이게 커 나가요. 그러면 주고받고 이래 놓으면 주고받기 좋으니까 가운데를 불리니까 이것이 이렇게 된 것이 여기에 점 자리의 중심에 기둥이 서서 요 가운데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입니다. 이래 놓으면 서는 거예요.
둘이 없게 된다면 하나도 넷 다섯도 상대가 없어집니다. 하나 해봐요.「하나.」하나님은 절대주의예요. 기독교는 ‘하나님은 선한 하나님인데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주관하고 동서남북 주관할 수 있으니  마음대로 한다?’ 퇘! 엎드려서 했어요, 앉아서 했어요, 서서하는 거예요?
만물지중(萬物之衆)에 유인최귀(惟人最貴)라는 것은 뭐냐 하면 여자가 먼저 남자 위에 설 수 없어요. 여자는 받아야 돼요. 무조건 받아야 돼요. 눈을 코들 입도 귀라는 것. 그거 싫다는 여자는 그 존재가 없어집니다. 열 고개를 못 넘어요. 열하나 없습니다. 아들딸을 못 가져요.
첫 번하고 둘 셋이 여기에서 셋이 하나 둘 셋이 하나 둘 셋. 셋의 중심 뿌리가 되는 이 넷이 갈라지면 이렇게 돼요. 합하는데 어떻게 합하느냐 이거예요. 요거 딱 요렇게 요거 맞춰야 되고, 요거 맞춰 가지고 요거 딱 할 때에는 여기에서 보게 되면 하나 둘 셋 넷 다섯인데 이 자리에 오려면 이놈이 여기에서부터 이렇게 오기 위해서는 이 자리를 거쳐 가지고 작은 데부터 이렇게 되어 가지고 이렇게 되어 가지고 이렇게 되어 가지고 여기에 맞추는 겁니다. 요 모델을 통해서 영원히 변하지 않아요. 사방위에 기둥이 서야 되는 겁니다.
지극히 작은 가운데 동물이나 식물이나 거기에는 무엇이 있느냐 하면 눈 코 입 귀 다 있습니다. 숨구멍도 척추도 똥구멍 오줌구멍이 다 있습니다. 그러나 동물은 동서밖에 못가요. 동서 길이 있어서 저 길로 돌아오는 거예요. 깊은 골짜기 와서 살고 작은 데의 동물은 깊은 데 있고 큰 데 동물은 미물들은 먹는 것은 이 세계의 밑창에 내려가야 잡아먹어요.
위에 있는 놈은 작은 놈을 잡아먹게 되어 있어요. 전라도 사람끼리 저 황선조 잡아먹겠다는 사람 누구예요? 누가 잡아먹겠다고 그래요? 전라도 사람끼리. ‘천지’인데 ‘지천’을 만들려고 그래요. ‘우좌’인데 ‘좌우’ 만들려고 그래요. ‘전후’인데 후가 전이 되려고 그래요. 전라도 사람들이 똑똑하다. 하나 둘, 똑똑이에요. 하나 둘. 둘이 올라갔으면 내려가는 것은 가만히 있으면 내려갑니다. 셋 넷 내가 상대될 수 있는 환경은 천사장은 언제나 아담보다도 시초부터 만날 수 있게 돼요.
하나 둘 셋 이 자리라는 것은 하나의 출발까지 하나 둘, 이 하나 둘 셋 넷 다섯 다섯 번. 하나 둘 셋 넷 다섯 해 가지고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여기에 와서 열이 돼요. 열 했는데 이것은 쌍수입니다. 홀수가 아니에요. 쌍수가 이렇게 맞추게 되어 있지, 이렇게 절대 안 됩니다. 부자지관계. 부자가 하나 되면 어머니 없습니다. 아버지와 아들이 하나 될 수 있게 만드는 것은 어머니예요
결혼을 지금 사탄세계에서 결혼해 가지고 가정에 있어서 부처끼리 될 때에는 아들이 누구를 닮았느냐? 나 닮았으면 내 아들이고 너 닮았으면 어머니 아들이라고 그래요. 그거 누가 갈랐나요? 혼자 그렇게 만들 것이 아니고 둘이 만들었는데 누가 갈라요? 여자가 언제나 턱에 달렸다고 생각하지, 이 머리에 달렸다고 생각 안 해요. 알고 보면 턱에 달려 있지 않아요, 머리에 달려있는 거예요. 이목구비(耳目口鼻)인데 입 자체가 모든 부분의 중심을 중심삼고 상대적 범위가 되어 있지, 이것 중심삼고 하나 둘 셋이 됩니다. 아래로 볼 때에는 하나 둘 셋. 머리까지 갈라요.
여기에서 보면 하나 둘 셋, 머리 가운데 넷 다섯 여섯. 여섯 일곱이 세면에는 삼면이 여섯 일곱이 일곱 여덟이 여자 가슴까지 내려가요. 이게 13단계입니다. 13수 넘어야만 예수님의 열두 제자 가운데 중심이 생기는 거예요. 기둥이 없어요. 예수 중심삼고 점을 중심삼고 횡적으로 하나 되지만 이것이 커 가지고 동서에 이것이 8단계 개인시대 가정시대 종족시대 민족시대 국가시대 핵 중심삼고 여기에서부터 동서남북이 없어요. 이것이 8단계 넘어서야 결혼하게 되어 있어요.
선생님이 열일곱 살이에요. 열일곱 살 부활절에 예수님이 와 가지고 ‘대신자 상속받아라.’ 나 예수님 만능이 중심을 알 수 있는데 내게 벌써 눈 뜨게 될 때에 ‘눈 떠라. 눈 감아라.’ 그다음에 ‘귀 만져봐라. 코 만져봐라.’ 위에서 하게 되면 눈 떠 가지고 보면 눈 뒤에 이 귀가 있어요. 눈 사방에 동서남북 귀예요. ‘귀 이(耳)’자 이 네모박이 이거 이 눈(目)을 딱해서 요거 중심삼고 네 가지가 차 있습니다. 네 가지가 사 사 십육(4⨉4=16) 열여섯 방수를 맞춰 가지고 십칠 중앙을 세우려고 해요.
열일곱 살이면 여자나 남자나 결혼할 수 있습니다. 남자로 보게 되면 열다섯 열여섯 열일곱, 3단계를 넘어섰어요. 여기에서 중앙에서부터 이것이 중앙에서 보게 되면 핵을 중심삼고 하나 둘 셋, 요 초점을 잡으면 넷이에요. 1단계 2단계 3단계 됩니다. 그것을 삼 다섯 수가 되어 이 아래 위에 전후좌우가 전부 다 다섯 여섯 열한 수가 십자를 그려야 사방이 혼자 안 됩니다. 그것을 다 모르고 세상에 자기를 주장하는 이 미친놈의 자식.
전라도의 개똥새예요. 까마귀는 얼음 똥 중에 다 먹는데 제일 맛있는 것이 뭐냐 하면 개똥이 싸서 김이 날 수 있는 똥을 개똥새가 전라도 사람을 말해요. 개똥을 좋아하는 것은 뭐예요? 까마귀. 해봐요. 개똥을 먹는 것은 뭘 먹어요? 사람 똥이 아니에요. 사람 똥을 누가 먹느냐 하면 개가 먹고 개똥은 까마귀가 먹어요. 까마귀. 그렇기 때문에 전라도 사람은 개똥새.
9월 달 추석만 지나가게 되면 저녁이 차집니다. 아래는 차지고 위가 올라가요. 그러면 보름이 지나게 되면 가을바람이 불게 된다면 아랫배가 차 와요. 발이 차니까, 아랫배가 차요. 잘 때에는 여러분 아랫배를 덮어라 그거예요. 여기에서부터 가슴에서부터 아랫배를 중심삼고 두 배예요. 배꼽. 여자 배꼽 남자 배꼽하면 몇 개예요? 넷입니다. 사랑하기 위해서는 배꼽을 맞춰야 돼요. 배꼽을 못 맞추면 아래 위에 다 맞더라도 배꼽을 못 맞추면 또 갈라집니다. 배꼽이 끼어 기둥이 서야 되는 거예요.
그것을 이렇게 됐던 것이 이 네모박이 되어 가지고 이것이 기둥 자리가 되는 거예요. 요기에 딱. 사백(400). 삼 사 십이(3⨉4=12) 열두 수를 맞춰야 돼요. 종적인 1열과 2열이 열두 수가 되어야 돼요. 여기에서 보게 되면 하나 둘 셋 넷 다섯,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밖에 안 돼요. 열둘이 없어요. 열둘을 맞추려니 여기에 맞춰야 돼요. 여기에서 하나 다섯과 공간에 다섯과 어디에서? 이놈은 다섯과 여섯이 이렇게 수평이 됐어요. 이거 딱 같습니다.
어떻게 모형을 그리느냐? 사각형을 그려봐라. 이렇게 해도 안 돼요, 이게. 턱이 있어요. 요렇게 해도 안 돼요. 이렇게 여기 딱 요렇게 되어 가지고 요거 딱 중심삼은 거예요, 여기에. 금이 여기에 와서 여기에서부터 요거 이 중심과 요 중심과 요 중심과 여기를 대려니 여기에 360도가 되어야 돼요. 완전히 요렇게 살.
그렇기 때문에 하나 둘 셋 넷 다섯인데 어디에서 이것을 끌어들이느냐? 끝에 하게 되면 안 되는 거예요. 완전히 사각형이 될 수 있게 되면 여기도 맞고 여기도 맞고 딱 대가지고 붙어 있는 것까지 되려면 이렇게 돼요. 여기, 여기. 여기 딱 사각이 돼요. 사각형이라는 것이 없이는 완전한 동그라미가 안 생깁니다. 여기는 하나 둘 세 손가락을 넷에서 돌아갈 수 있는 네 손가락 다섯 여기 들어가 가지고 돌아갈 수 있어요.
이렇게는 떨어지면 만날 길이 없어요. 180도 달리하기 때문에 사 팔 삼십이(4×8=32), 서른두 살 될 때까지는 사랑하는 아내를 사랑 못 합니다. 서른두 살. 사 팔 삼십이(4×8=32). 이것도 8이 되어야 되고 이것도 8이 되어야 돼요. 여기서 다섯도 아니고 여섯 반에서부터 일곱, 여섯 반이 됐으면 여섯 반에서 일곱 되고 일곱 되어야 되고 여기는 일곱 반인데 여덟을 채워야 돼요, 여기에서.
3수를 엮어 가지고 동그라미 만들어야 돼요. 위에도 3수 아래도 3수를 중심삼아 가지고 7수를 맞출 수 있는 자리가 요 자리예요, 요 자리. 딱. 이것은 여자는 여기까지 오려니 돌아가야 돼요. 그러면 빨라요. 일곱 여덟 아홉 열 자리 넘어섭니다. 여자는 세 바퀴에서 넷 다섯 여섯 일곱 자리를 맞춰야 돼요. 10수를 맞춰야 돼요.
10수가 안 되면 이렇게 안 되면 찌그러져요. 완전히 구형이 안 생깁니다. 여기 구형을 딱 요렇게 놓으면 여기 각도 있는 것을 동그랗게 하려면 여기에 딱 요렇게 싹 다 요렇게 놓으면 여기 네 귀퉁이를 중심삼고 내려갑니다. 중심이 되어서 사방을 이렇게 이렇게 이쪽이든 어느 곳이든 맞출 수 있는 거예요. 그건 사각형 중심삼아가지고 보라구요.
여기서 보면 여기서 하나 둘 셋 넷 다섯.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여기는 다섯인데 여섯이 됐어요. 길어요. 어떤 것이 벌어져야 돼요? 어디가 굴복해야 돼요? 여자가 굴복해야 돼요. 여자가 굴복해야 돼요. 이게 찾아가려는데 이게 찾아갈 수 있는 기둥이 없어요. 그래서 이게 맞춰야 돼요. 남자가 못나 가지고 왜 여자 궁둥이 따라다녀요?
여러분 동경이라든가 다카다나바마의 전철을 타면 전부 아침에 뭐 그 주변 순환도로 전차하고 그 다음에 학교 가는 아이들도 9시예요. 8시 반에서 9시 반, 9시 반에서 10시 반 되는 사람도 없습니다. 10시는 쌍수입니다. 여기서는 하나 둘 셋. 홀수예요 홀수. 이렇게 전부 다 홀수. 이거 어떻게 연결되느냐 이거예요. 이렇게 연결되었다가는 한 번 되었다간 다시 이렇게 못 돼요. 운동 못해요. 올라갔다 이거 동서남북의 전후좌우에 교체 못해요. 이것이 이렇게 180도 달라요.
그러니 여기에 이걸 딱 보게 된다면 이것하고 이것하고, 이것하고 그림 이것이 해가지고 그림이 요것이 뿌리예요. 손도 여기에 와서 하나 반 해야만 이놈이 네 손 딱 해가지고 이 뿌리가 이것을 위에서 이 반지 끼는 반지를 누가 끼워주느냐? 여자가 먼저 끼워주는 것이 아니에요.
손을 이렇게 쥐면 바른손 쓰게 되어있지, 왼손 쓰게 안 돼 있습니다. 동양사람이 위대한 것이 라이트 핸드(Right Hand) 오른팔입니다. 이건 레프트(Left). 그 다음에 ‘아 이 우 에 오.’ 의 ‘후’가 레프트. ‘가 나 다 라 마 바 사 아 자 차 카 타 파 하.’ 다른 계수예요. 그걸 연결시키지 않으면 두 손이 만날 것이 이 손이 이 손이 먼저 잡아주니까 왼손이 바른손을 잡아주는 거예요.
이거 올라가는 거니까 올라가려면 왼손이 붙들어줘야지요. 놓지 말아야 돼요. 여러분은 놓지 않지만 이 손이 여자를 중심삼고 이 손은 밑창에 서서 밀어줘야 돼요. 그렇게 이렇게 되는 거예요. 이거 하나 되는데 이 네 손을 올려 밀어줘야 돼요. 자기 주장하다가는 빼져 나가야 돼요. 통일해가지고 갈 수 있는 것은 올라갔다가 올라간 꼭대기에서 내려와 가지고 자기 자궁의 물을 거기에 넘쳐야 돼요.
‘기가 막히다.’ 하면 죽어요. ‘기가 차다’하면 죽습니다. 여자가 아무리 기가 막혔더라도 물이 통하지 않으면 넘치지 않으면 되는 것이요, 기가 차고 기가 막혀 올라와서 자궁이 비게 되면 여자를 못해요, 애기 못 낳아요. 휘익!(휘파람 부심) 있으나 마나. 시집 필요하더라도 몇 만명이라도 애기 하나 못 낳습니다.
그래 요전에 결혼해주는 것은 끝 날이 되기 때문에 선생님이 필요 없어요. 아버지 어머니가 필요 없다 이거예요. 에덴동산에 결혼하는데 하나님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필요 없습니다. 거기에서 살아왔으니 처음부터 같이 자라왔어요. 갈라놓을 자가 없습니다.
그러면 밤과 낮에 여러분의 몸 마음이 싸우지요? 그걸 묻게 되면 몸 마음이 싸우는데 경계선이 어디냐? 경계선을 몰라요. 문 총재는 경계선이 몸과 마음이 싸우기 전에는 경계선이 한 점이고 한 점이 기둥자리다. 그러면 만사가 오케이(Okay)입니다. 그걸 맞추지 못하는 사람은 낙원에 갑니다. 예수도 못 맞췄기 때문에 낙원에 갔어요. 하나님도 예수 못 맞췄기 때문에 가정이 없기 때문에 지금까지 동 떨어져 있어요.
동의 동쪽이 서쪽 잃어버리고 남쪽 북쪽 잃어버렸어요. 뿐만이 아니고 핵을 잃어버리고 기둥이 기둥의 중심자리도 하나 중심삼고 동서남북 다섯 자리입니다. 이거 다섯 자리를 개인시대 다섯 자리, 가정시대 다섯 자리 이거 크게 되면 이것이 커 가지고 나중에는 요 자리에 하나의 자리에 기둥이 이렇게 이 네모박이 기둥이 이 가운데가 되는 것이 이 각도 하나를 중심삼고 이렇게 되어 가지고 이 구형이 동그라미 이것이 주고받으면 이 기둥을 키워 나오는 겁니다.
기둥을 키워 가지고 인류역사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 열둘이 돼요. 기둥에서 열두 살 때 13세에 해방되어 나가요. 여기서 보게 되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이것 여섯입니다. 이게 떨어져요. 여섯 일곱 여덟 일곱에 해서 여기서 여덟, 8자가 나와요. 8자가 어디예요? 여자 젖이에요. 10자 가운데 8자가 나왔어요. 아래 밑에. 이거 이렇게 세는데 그냥 놔두면 넘어지니까 10의 동서로 해서 남북으로 뻗쳐 놓으면 서는 거예요.
그러면 동쪽이 뿌리가 돼가지고 이런 구형의 여기 중심삼고 이것이 소생에서부터 이것 보게 되면 여기서부터 하게 되면 이 가운데서부터 가운데 ‘하나’ 해 가지고 여기서부터 여섯에서부터 다섯, 그 다음에 넷 셋 둘 하나 맞아요. 열세 나라 맞추는 거예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입니다.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 열둘 열셋 비로소 상대가 나와요. 공산당 왼쪽 절대 중심삼고 삼팔육 이것이 중심이 되어 아들과 하나 됐지만 여자 중심삼고 이것이 이 왼손 절대주의는 왼손만 하기 때문에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입니다. 여덟 아홉 열 열하나에 여기 떨어져요.
그렇기 때문에 8수하고 11수는 홀수 홀수끼리 못 만납니다. 영원히. 그렇기 때문에 오른팔 중심삼고 여기서 열하나에서부터 열둘, 열둘 열셋 되니까 비로소 상대가 생겨나요. 열셋 열넷 열다섯. 여기도 열다섯 열여섯 상대, 열일곱 열여덟 상대, 열아홉 스물 상대 되니까 이게 마음대로 맞출 수 있어요.
황선조도 뭐 장흥이든 뭣이든 손대오는 어디예요?「경북의 경산입니다.」경산이 어디예요? 박정희.「대구 바로 옆입니다.」경산이 박정희 대통령의 형제가 세운 경산 땅이에요. 경산도의 산입니다. 전라도 사람은 모꼬지예요. 방울 단 암놈 수놈이 있으면 방울소리는 꼭대기에 올라가야 들리지 중앙 내려오면 안 들립니다. 위에서 나니까.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출발을 싸인이 가면 여기서부터 하지 이쪽에서 시작하면 골짜기가 없어요. 골짜기 여기 높은데서 시작했으니 이 손을 중심삼고 요거 절반이에요. 여기에 올라가가지고 여자가 이 남자가 시작하면 여기에서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에 하나 될 수 있는데 상대가 없어요. 홀수가 하나도 홀수요, 다섯 일곱도 홀수가 들어와서 하나 되는 겁니다.
일곱에서 여덟이 되고 여덟 아홉 되는 거예요. 아홉에서 여덟 됐으니 이쪽에서 아홉 열 열하나 3수를 붙여가지고 열한 수 해가지고 열하나가 있기 때문에 단(單) 십(十)입니다. 단(單)이 어디 가요? 단 십이라면 쌍수인데 어디로 가느냐 하면 열하나 자리로 가요. 아홉 수 있으니 아홉 열 열하나 열둘 열세 살이 4수를 갖다 넣으니 13수를 넘어서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삼팔육 좌익 절대주의는 자기끼리 아버지가 아들을 죽이고 여편네가 남편을 죽이고 형제 살해 억망진창 시대가 되는 거예요. 한 동네에 아버지가 아들 죽이고 남편이 아내를 죽이고 아내가 남편을 죽이고 그 아들이 아버지를 죽여요. 다 죽여 보면 나도 필요 없다. 내가 무엇에 쓰냐 이거예요. 여자도 아들 상하전후 다 없앴으니 나도 없어져요. 상대적으로.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은 아무리 세상을 다 가졌더라도 없어지는 거예요.
 어디 가요?「대사들 강의를 해야 돼서요.」강의하는 사람 늦어도 괜찮아 이 자식아! 말 듣고 가라구요. 전라도 사람 이 사람은 이 사람 태어난 것이 아닙니다. 이순신 장군의 목을 매던 것을 그 넥타이를 끊어버려요. 허리띠를 끊어버리고 발목 끊어버려야 돼요. 이거 매고 있습니다. 그거 누가 끊어줘야 돼요? 본연의 하나님과 창조주 밤의 하나님과 낮의 하나님이 하나 안 되면 이것을 조정할 수가 없어요.
허리띠를 세웠으면 선생님의 허리띠는 어디서부터 끼기 시작하면 말이에요, 어디서부터 시작하나요? 바른쪽부터 시작해야 되겠나요, 왼쪽부터? 왼쪽부터 끼기 시작해서 왼쪽 되어야 이것을 조정할 수 있어요. 타락을 그렇게 했어요. 타락 없으면 여자의 허리띠나 남자의 허리띠는 하나입니다.
여자들은 허리띠가 뭐예요? 허리띠가 남자의 여덟 배 이상 돼요. 남자는 일곱 미터라면 여자는 일곱에다 아홉에다 여덟에다 일곱 여덟을 붙여요. 이 팔 십육(2×8=16). 이 팔 십육(2×8=16)은 낮이나 밤이나 남자에서 이 팔 십육 열다섯의 홀수는 쌍수는 밤이나 낮이나 언제나 여자를 대할 때는 밤낮을 극복할 수 있는 것이에요. 나면서 복중에서도 화합통일 되는데.
이 경계 중심삼고 이것은 뭐냐면 남자의 열다섯하고 열다섯 경계 열여섯하고 여자의 열여섯에서 열일곱하고 둘이 열하나 중심삼아 가지고 이것이 꼭대기 열여섯 열에 10이 올라와 가지고 사방을 연결시켜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 마음대로 엮어질 수 있고 운동할 수 있어요. 그걸 맞추지 못하는 사람은 바보예요. 또 보고 열고 보고 봐라 그거예요. ‘바보’ 해봐요.「바보.」보고 보라는 거예요. 배꼽. 배꼽이 하나예요, 몇 개예요? 배꼽 맞춰야 돼요. 아버지 어머니 배꼽 맞춰야 되고 아버지 부모 아들 부모 여덟 개를 맞춰야 됩니다.
그래 한국은 물도 제일 깊게 가라앉고 높이 떨어지기 때문에 인천항에 인천(仁川)은 두 사람입니다. 두 사람의 강은 세 줄기예요. 높은 데서부터 하나 둘 세 줄기 밑창을 흐르니 이것이 여기서부터 근본 된 물이 이래도 풍수고 이래도 풍수고 갈 수 있지, 해서 그렇지 물 자체가 여기서부터 마음대로 못 갑니다. 중앙에 와가지고 샘이 먼저 되면 샘이 한 자리예요.
그 핵이 한 자리이고 기둥이 한 자리인 그걸 몰라요. 추성춘이 아무리 잘났대도 상대가 없습니다. 대한민국 대통령 되면 쫓겨납니다. 나중에. 감옥 가요. 거기 뭐 대신하고 싫다고 해도 왜 똥통 옆에 있는 통일교회에 왜 들어왔어요? 똥에 관심 있고 냄새가 좋아요. 여기 있더라도 버려놓으면 던져놓은 것이 동그라져 가지고 굴러 어디로 가요. 어디로 가냐 이거예요. 그거 먹이를 숨어서 먹이는 주인 찾아가는 겁니다.
빈대 해봐요. 빈대.「빈대.」빈대가 넓적해가지고 땅에 붙어사는데 빈대 손님 대접하는 거예요. 앞으로 똥이 굴러 나가지고 어디 가냐면 제일 삼각권 내에 자기 구멍 밑에 엎드려 있는 이 주둥이 앞에 똥덩이가 여럿 들어오는 그걸 먹는 거예요. 그래 빈대예요, 빈대떡. 빈대 벌레가 떡이에요. 떡떡 굳어버려요.
새벽 3시면 왜 닭이 울어요? 12시, 11시, 3시 될 때는 ‘켕 켕 켕’ 여우가 운다는 거예요. 제일 일찍 일어나가지고 먹이 찾는 것이 뭐냐면 여우입니다. 1시에서 3시가 되면 여우가 ‘켕 켕 켕’ 할 때는 닭들은 깨서 여우가 오는 길을 알아서 나뭇가지에 올라가고 날아가서 뒷동산 앞동산 가면 죽습니다.
거기에 여우가 ‘켕 켕 켕.’ 여우가 켕 켕 하지요? ‘켕 켕 켕 켕’ 감아가지고 죽는다 그거에요. 도망가라. 그러면 닭이 울어요. ‘꼬끼오! 여우님 내가 여기 있소.’ 신호 알려줘야지요. 하나님이 알게 돼 있는데. 꼬끼오 잡아먹는 데는 수놈이 새 새끼는 암놈은 제멋대로 생겼지만 수놈은 허울이 좋아요.
여기 남자세계는 남자는 제멋 없게 생겼는데 여자는 허울이 좋아요. 이게 엑스(×)가 이렇게 하고 가는 거예요. 이것을 중심삼고 이거 커가는 겁니다. 여기서 이렇게 가든가 이렇게 가고 여기 가다가 또 여기 와가지고 이렇게 가고 이러며 커가는 거예요. 열세 번 다 컸어요. 그 다음에 돌아가야 돼요.
하나님도 누굴 모시고 가야 되느냐면 여자의 자궁과 질궁의 문이 있습니다. 문 닫혀있어요. 처녀막. 처녀막이 터지지 않았으니 처녀막을 열어주려면 남자의 열일곱 살 된 남자의 처녀가 처녀막이 간지러워가지고 전부 다 아랫배가 가려운데 그것 대려면 기분 좋고 다리 긁어주면 다리가 까부러지고 뭉친다는 거예요. 누가 볼까 숨어 들어가서 이러고 있어요.
그 진물이 아래 위에 중심삼아가지고 이거 이렇게 동서남북을 이렇게 해가지고 쭉 빼려고 할 땐 뒤집어지는 거예요. 폭발점이 힘이 내가 있던 것이 뽑을려고 하면 ‘응’ 뽑으면 강한 힘이 나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뽑을 힘을 잡아당긴다는 거예요. 그래 놓으면 버텨 있기 때문에 여자가 갖다가 먼저 대야 돼요. 장대기를. 남자가 대면 도적놈이에요.
선생님도 열셋 아들딸은 내가 사랑하지 않아요, 여자가 어머니가 원해야 돼요. 뿌리가 나 당신 붙들고 당신 안 원합니다. 나 거기에 위로 커갈 수 있게끔 힘을 대신 중심이 되어서 당신 죽으면 나는 옆으로 크겠습니다. 내가 크면 당신도 사랑하면 종적으로 커집니다. 둘이 참사랑은 공통생명의 근원이 되니 아주! 맞다는 거예요. 변명할 도리 없어요.
천재는 바보의, 바보는 천재의 조상이에요. (웃으심) 문 총재 바보라고 세상에서 왜 욕먹고 도망 다녀요? 잘난 녀석이. 여자가 수천수만인이 문을 열어놓고 내 품에 오라하는데 왜 거기에 가서 붙들지 않아요? 그게 아버지 어머니 자리 아니에요. 종의 자리고 몇 대조 조상의 자리니 할 수 없지요. 자기만 ‘딱’ ‘딱 맞았다.’ 해봐요.「딱.」
딱 맞으면 백점입니다. 101도 없고 98도 없고 100점 딱 맞았다. 이건 십자 그 자체입니다. 이거 3백수 됩니다. 그 핵의 자리. (책상을 여러 번 두드리심.) 그것이 영원한 뿌리입니다. 자기가 결혼할 때 결혼식 할 때 남자라는 동물이 하나 있고 여자는 천만인이 있더라도 그건 남자가 찾는 사람은 한 사람이지 두 사람 없습니다.
두 사람 있을 수 있어요? 볼록이면 오목 찾아가가지고 하늘로 올라가야 할 텐데 횡적으로 못 갑니다. 그건 올라가야 돼요. 여자는 횡적으로 퍼져야 돼요. 둘이 같이 퍼지게 돼요? 혼자 따로따로 퍼지니 없어요. 절대 하나의 자리 핵과 기둥자리는 씨를 심을 자리는 영원히 하나예요, 둘이 없어요.
참사랑이 정착해가지고 그 단지가 무슨 단지냐? 참사랑 남자 여자 합해가지고 여자가 이게 도자기예요, 지남석 함입니다. 마그네틱 포트(Magnetic port)가 되어 있어요. 거기 들어가서 끓든지 타든지 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없어지고 변화되면 없어져요. 남자가 여자를 붙들고 여자는 좋아하고 저거 내가 눈을 중심삼고 입을 맞추는 거기서 조화가 벌어져서 천지가 진동이 벌어지지만 자기 혼자는 여자가 싫어한다면 참사랑이 있을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강제적으로 결혼 안 시켜요. 사진. 네 사진 눈도 맞고 얼굴 이렇게 여덟 가지 중심삼아 가지고 여덟 여덟은 일곱은 홀수지만 여덟보니 여덟하고 일곱은 열다섯이니 남자 중심자리를 넘어와서 점령할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는 이성성상의 주체자지만 그 격에 있어서는 절대 위의 격이다 그거예요. 그 원리가 결론이 남자는 이성성상의 주체이고 격위에서는 절대적 하나의 자리에 서 있다는 겁니다.
그게 맞기 때문에 천지조화가 엮어지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원리해설과 원리강론과 원리본체론이 본체론 뿌리로부터 줄기에서 순 된 꽃까지 다 있지만 열매 된 것을 이겨야 돼요. 8월 추석이 되어야 완전히 없어지는 거예요. 모든 열매를 따는 거예요. 밤까지도 전부 다 따는 거예요. 그거 알아요? 복숭아 무엇이든 그건 여름에 따는 거예요. 딸기 같은 거 있으면 4월 달 넘기 전에 뚝감자 같은 것은 여름 되기 전에 뚝감자 먹습니다. 벌레들은 뚝감자 먹어요. 뚝감자 꽃 따먹습니다. 앵무새도 제일 맛있는 것이 뚝감자의 열매예요. 그거 알아요? 앵무새.
이야! 그거 입술이 이 위의 입술이 나와 가지고 떨어지지 않게끔 ‘우우우웅’ 언제 그 껍데기 벗겨가지고 그걸 물어 ‘훅’ 불어 넣어요. 이야! 그걸 먹을 때는 ‘나 먹습니다.’ 주인 보고 인사해요. ‘에짹짹’ 고맙습니다. 그런 걸 보면 새 기르는 재미가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낚시질 고기도 얼마나 좋은지. 조그만 것 미끼삼아 큰 놈 다 잡을 수 있어요. 밑밥 살 필요 없습니다. 바다에 다 있어요. 그 가루를 내가지고 밀가루도 밀가루로 해야 돼요. 밀, 밀 밀린다는 거예요. 떡판이 돼요. 보리 가루는 떡판이 안 됩니다. 자기들이 뭉쳐가지고 구멍이 뻥 뻥 뚫어지지만 밀가루.
뭐 이런 거 보게 된다면 자연과학세계에 대한 동태적 환경적 여건을 자체들이 자라고 열매 맺고 심원을 중심삼고 춘하추동(春夏秋冬)이 다 거기서 놀아나기 때문에 그 박자를 못 맞춘 사람은 이 우주에서 탈락하는 거예요. 예수도 박자를 못 맞췄으니 낙원 밖에 못가요.
문 총재도 탈락한 자리에서 결혼 핏줄을 바로잡아가지고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경계선을 물어보기 때문에 문 총재만이 무슨 죄든지 하나님이 잘못하고 창조주가 잘못하고 마음의 하나님이 잘못한 그것을 본래 원칙적인 도면 가운데 문 총재가 서고 있기 때문에 그들 가운데서 문 총재를 책임져 기를 수 있는 몸뚱이의 하나님 관리 못 합니다. 마음의 자리예요, 마음자리.
마음에 밤의 하나님 품어 가지고 문 총재를 길러왔기 때문에 창조주 보이는 하나님 권내에서는 문 총재를 발견할 수 없어요. 이걸 하나 만들어야 몸 마음이 이 경계선에 싸움이 벌어졌고 원수가 이 멸망이 벌어졌기 때문에 그 가운데 이걸 메워버려야 돼요. 무엇이 메워버리냐면 결혼 잘못해서 뒤집어놨으니 이걸 시정해 가지고 꼬매 가지고 상처 없게끔 본연의 가죽이 본연의 살이 본연의 뼈가 본연의 골수까지 본연의 자리가 되어 가지고 남자 여자의 자석. 자기라는 것은 마그네틱(Magnetic) 페트라든가 그릇을 말해요.
불란서에 제일 자기 1등품은 한국제품인 거 알아요? 그림 잘 그리는 사람도 한국에 있어서의 새가 나무 위에 올라가가지고 결혼식 해주는 그런 고흐 같은 사람은 불란서 한국 역사에 나타난 놀음놀이판 갖다가 역사의 기둥을 삼았기 때문에 ‘불란서’ 싸움판의 집을 마련한 곳이  불란서에요. 싸움만 하게되면 불란서는 부  한 거예요. 이쪽 저쪽.
그러면 나중에 이 불란서와 저 독일의 것을 이태리를 잡아먹는 것이 북한이에요. 북한. 북한도 유엔에 나가지고 공산당도 좋아하고 그 다음에 좌익도 좋아하고 그 다음에 뭐예요? 중간패가 뭐냐면 궁전 역사가 뭐예요? 그래 영국 궁전이 먼저예요, 이란 궁전이 먼저예요? 문학박사?「이란 쪽이 먼저입니다.」베르사유의 왕국, 이란 왕국입니다. 베르사유의 왕국에서 여자가 배회하고 베르사유성이 바람잡이에요.
불란서. 이 그림이 불란서의 여자만이 남자세계의 모든 보따리를   한 거예요. 불란서를 방해 하는 것이 불란서 박물관 가운데서 뭐가 있냐 하면 모나리자 해봐요.「모나리자.」왜 원형자라는 말이 아니고 각진 모나리자다. 모는 동서남북 좌우전후에 모 있는 데는 모나리자가 없어요. 어디에서 봐도 미인이고 올라가도 미인이고 땅에서 올라와도 미인이고 모나리자 같이 미인은 언제든지 각도 가진 놈들을 각도 지켜가지고 품어 가지고 말아먹는다는 거예요.
그래 내가 불란서 어떻게 모나리자 갈 때는 내가 ‘야야야 모나리자 보지 말라. 눈 감아라. 팔이 바른쪽과 왼쪽 엇바꿔가라. 손도 이렇게 가지 말고 뒤로 맞춰 가라.’ 그러더라구요. 왜? 왜 이럽니까? 네가 이걸 정비해야할 각도 없이 모나리자 아니고 원만 구형자리에 이리 보나 저리 보나 어디로 밤에 보나 낮에 보나 팔방 어디라도 하나님도 취해가지고 품기고 싶어 하는데 모나리자 각도가 맞아야만 각도 있게 뾰족한 그것이 있어가지고 자극 돼야만 그거 아니에요. 밑창이나 어디든지 동서남북은 어디든지 하나님은 웃는 모나리자 이상의 참어머니가 있어가지고 이걸 찾기 위해서예요.
그래 우리 어머니가 그런 일을 못해요. 성진이 어머니를 싫어해요. 왜 싫어해요? 선생님이 성진이 어머니 사랑을 발가벗고 어머니 할아버지 조상 모든 만국의 대신들을 모아놓고 둘이 사랑할 수 있는 그 키스하고 사랑할 수 있는 것을 보여줘야 돼요. 교육해야 되는 거라구요. 그거 다 졸업했어요.
여자가 나와 더불어 이 손 내 앞에 서게 되면 그건 없어지는 겁니다. 국경 넘어갈 때 도움이 안 돼요. 그러나 내가 국경 넘게 될 때는 여자가 어머니 될 수 있으면 저 국경 딱 막아서는 거예요. 엑스(×)를 만들어야 돼요, 엑스(×). 나와의 반대. 저쪽 오른손은 내 오른손 엑스(×). 왼손은 아래에 해가지고 한 발자국 두 발자국 이거 바꿔칩니다.
그러면 이 손 손 바른손은 서로가 잡아당기는데 남자가 크니까 작은 힘은 이미 쓸 수 있는 힘 돌려만 놓으면 ‘휙’ 남자가 끌어가니까 ‘휙’하고 남자가 한 바퀴 ‘휙’ 되게 된다면 여자는 이미 내 품에 안깁니다. 그렇게 해보라구요. 서로 잡아당겨요.
여자가 잡아당기던 것이 밀어주니까 나도 ‘휙’ 돌아 가가지고 반대편에 올라가가지고 내가 높았던 것이 낮은 데 되어 가지고 여자가 높은데 올라갔다가 그 다음에는 일어나니까 나는 저쪽에 있는 왼손을 중심 삼고 내 위에 깔린 것을 잡아 이렇게 풀쩍 해가지고 둘이 중심센터 기둥을 중심삼고 하나 되는 거예요.
그러니 팔각정에서 하나 되는 겁니다. 육각정은 안 돼요. 여자가 서든가 옆에 이상 전후관계에 있어서의 방향이 180도 오(〇) 엑스(×)의 종착점이 결합점이 없는 겁니다. 짝!(손뼉 치심) 여자나 남자나 똑같이 그걸 원합니다. 뭘 원해요? 여자는 볼록을 원하고 남자는 오목을 원해요.
지글지글 폭발 돼가지고 원자탄 수소탄이 둘이 끓어가지고 폭발 됩니다. 환경에 나온 그 물줄기가 수직으로 떨어지게 되어 있지 이쪽으로 안 갑니다. (책상을 여러 번 두드리심.) 심은 씨 밭에 떨어지는 거예요. 이 거름 이상 비 다음에는 뭐 몇 백 보다도 그것이 그 가운데서 크는 거예요.
똥물 해봐요. 똥물.「똥물.」물똥 해봐요.「물똥.」여자가 물똥이에요. 물동이 이어라. (웃으심) 한국말 그 말 자체로서의 한국말은 ‘물동이 이어라.’ 여자는 똥 물동이를 이고 다니면서 맨 처음에는 싫었지만 이야 남자의 털 냄새, 남자의 몸뚱이 냄새, 남자의 방귀 냄새, 남자의 똥내가 여기 다 들어가 있는데 땀방울이 흘러서 내 배꼽으로 흐르는데 시원하다는 거예요.
병이 나서 약재예요. 약이 동료들 되어가는 반대로 약재 쓰는 것 아니에요? 똥 이고 똥 동이를 이고 흘러나오는 맛을 다 알아가지고 ‘좋다.’ 그게 어디로 흐르냐면 여기서 흘러가지고 눈썹 위에 못 가요. 이리 해서 이리 해서 이렇게 다 하지만 이것 다 여기 들어왔지만 이것이 여기에서는 이 솜털을 중심삼고 연결되어 여기 와서 막힙니다.
여기 와서 여기서 이렇게 돼가지고 이놈들이 여기에서 합한 것이 이 눈썹 통해서 올라옵니다. 올라가 있는 눈썹이 내려왔으니 올라가고 싶으니 여기에 왔다 여기서 이 눈썹 끝에는 전부 다 끄트머리가 모여 있으니 떨어지지 않고 올라가 움직이면 올라가 반대로 여기까지 올라와가지고 이거 넘으려니 거기서 못 넘어 요리 요리해서 요리 해 가지고 여기 와서 여기에 이 남자는 여기에 턱이 있습니다. 여기 이것을 이쪽으로 흘러와서 여기 요놈이 이쪽 해가지고 여자의 입이 쓴 줄 알았더니 맛있네.
그래 남자의 아무리 똥내 나고 아무리 무엇이 나더라도 여자는 그걸 전부 다 좋은 것이니 어디 가도 감춰요. 여기 갖다 감추고 배꼽에다 뿌리 중심삼은 여기서 연꽃이 이리로 가도 씨를 들고 이리 가면 꽃이 되는 거예요. 이건 얼마든지 늘었다 줄었다 합니다. 생고무예요. 굳은 고무가 아니예요. 생고무 줄이 참사랑의 줄인데 배꼽과의 여자 남자 두 백이니 4백 8백의 가지를 가져 가지고 8배 이상 늘었다 줄었다 할 수 있는 고무줄을 만들 수 있는 힘이 배꼽이 맞추는데 배꼽 맞추는 거예요.
배 타자 해봐요.「배 타자.」배에서 탄 아들입니다. 배 타자. (웃으심) 그게 왕자에요. 한국말 자체가 형용사가 없어요. 부사에 주어를 단장하는 거예요. 시작과 끝을 그려놓는다는 거예요. 그어놓고 죽을 때도 붙들고 살 때도 붙들고 떨어져 가지고는 영원히 지옥 떠나가고 싶고 지옥에 있는 아내도 천국에 데려오고 싶습니다. 
천억만년 갈라지지 않은 하나의 자리는 중앙 전 중심삼은 기둥 중심 제일 큰 동서가 제일 큽니다. 남북이 커요, 동서가 커요? 동서가 큰 거예요. 동서 따라가 맞추는 거예요. 이 동서의 길이만큼 남북이 커가지고 같으니까 너와 나와의 한 줄이 요것도 같고 요것도 같고 요모도 같고 고모도 같고 이구석 이구석 전부 다 같으니까 뒤집어 자체라도 그것을 뒤집지, 뒤집지 않겠다는 사람은 아들딸 낳을 수 있는 어머니의 사랑과 아버지의 사랑을 못 갖는다는 거예요.
그러면 부부 사랑 안되게 되면 할아버지 3대 7대의 할아버지로부터 17대의 후손까지, 그 가운데 할아버지 부부가 사랑하는 이상, 어머니 부부가 사랑하는 이상, 자기 부부가 사랑하는 이상 내 아들딸 일곱 있으면 8대 남자의 사랑을 넘어갈 수 있는 사랑해야만 참사랑의 뿌리와 참사랑의 줄기와 참사랑의 꽃과 참사랑의 열매되기 때문에 거기서만이 비로소 하나님이 숨을 쉬고 기를 쓰고 춤추고 뛸 수 있는 거예요.
‘어허 둥둥 내 사랑이야.’ 흥태야.「예.」‘어허 둥둥.’ 해보라구요. 어허 둥둥. 일어서서 해야지요. (웃음) 노래 해봐요.「어허 둥둥」(웃음)
이 사람이 이북 가서 이북 사람 녹여놓습니다. 브라질 사람 아르헨티나 사람은 밤중에 가서 도적질 하게 될 때 아이고 나 ‘켕켕’ 할 때는 ‘여우가 왔소.’ 여우 앞에 꼬끼오 수탉이 ‘꼬끼오’ 주인을 꼭 깨워서 날 좀 ‘꼬끼오’ 주인 나와야 나 삽니다. 부르는데 그거 다 무시해놓고 말이에요, 잡아먹으려고 왔던 여우가 꼬끼오 닭을 보고 입을 벌리지 않고 흥태 자체가 닭 엄지고 닭 어머니 같고 여우 어머니 같고 여우 왕같이 춤도 잘 추고 어떻게 똑바로 안 하고 이건 땅을 바라보면서 이렇게 이거 이러고 춰요. 한 번 해보라구요. ‘어허둥둥’ 보라구요, 그런가?「어허둥둥.」(웃음) 「술 먹고 추는 춤.」
그래 여러분은 무릎을 치면서 박수할 시대 아니에요. 좋으면 내 궁둥이 가렵다. 여자야 손이 와라. 여자 오게 되면 여자 손을 붙들고 어허둥둥 좋습니다. 그걸 덮어 가지고 남자의 손 남자의 발이 내 몸뚱이를 감아가지고 날아갈 수 있게 내가 붕 뜰 수 있는 자리를 못 찾는 사람은 참사랑의 할머니 자리와 어머니 자리와 자기 여편네 자리와 두 딸의 남편의 사랑의 자리가 생겨나지 않아요.
내가 지금 곤란한 것이 문 총재가 괴물이에요. 이 여자들이 전라도 여자들도 말이에요, 문 총재가 왔다면 할머니로부터 애기들까지 여자는 눈을 뜨고 ‘어디로 가, 어디로 가? 나 넘고 끌고 가지.’ 그래요. 할머니 앞에 안긴 손녀딸이 ‘저건 내가 보던 내가 좋아하던 오빠예요.’ ‘아이고 그 오빠가 누구지?’ 아버지 동생이었던데 오빠 위에 아버지 될 수 있는 분이 할아버지예요. 조상 모습이 전부 다 채워 있다는 거예요.
참사랑이 타락 때 담이 다 무너지는 겁니다. 문 총재 중심삼고 전부 다 문 총재 같은 남편 얻고 싶지 않은 여자는 없습니다. 원리를 알고 보면 원리해설 원리강론 원리실체론이 얼마나 멋지다는 것을 알고 경험한 눈에는 그 자리를 바라보지, 원리해설 원리강론 아이고 나 싫어요. 하나님 뭐 말고 키스를 해보여 달라 해가지고 하나님 못 만져봤지? 그러면 만져봐. 이 손잡아 가지고 180도 돌아 가지고 품고 키스해봤다는 거예요. 그거 다 풀어야 됩니다.
추상춘이가 그런 거 꿈도 못 꾸지 않았어요?「꿈도 못 꿨습니다.」근데 여기에 왜 왔어요? 요전에 한 번 왔다갔더니 지나갈 적마다 들려요, 세 번째야. (웃음) 문턱에 토방 길 다리도 올라가지, 토방에 평상다리도 올라갔으니 다리 올라갔으니 문을 열고 들어가고 있으니 자게 되면 자는 부모라면 가짜부모인지 진짜부모인지 내가 좋아하는 부모 모양 같은 게 엎드렸으니 그걸 붙들고 집에 가면 눈물이라도 똑 떨어트리고 나와야 발이 떨어지지 발이 안 떨어집니다.
그런 매력적인 마력적인 힘이 있어요. 그 마력이라는 것이 (웃으심) 사탄 말이 전자 마그네틱 파워(Magnetic Power)가 있다는 거예요.「예.」이야! 인력이 있어요. 나 여기 라스베이거스에서 이번에 오는 데 이 미미상이라는 것이 그것이 도박장에 있어서의 테이블의 왕초이고 카지노의 책임자입니다.
아리아하고 부다라하고 그 다음에는 벨라지오까지 책임졌어요. 가인 아벨 다 갖고 있는 여자가 선생님 만날 때는 만나게 되면 ‘내 뒤에 오지 마. 나를 대해서 웃지 마.’ 웃으면 옆의 사람들 사탄이 나보고 웃지 않더니 그 사람하고 웃으니 내 친구 내 울타리 넘어와서는 웃지 마. 웃기 시작하면 입을 벌리고 입을 맞추고 춤추려고 그래요. 옷 벗겠다고 그래요. 나도 원치 않는 데. 여자들 다 그런 마음 있습니다. 할아버지 대신 아버지 대신 자기의 남편 대신 두 딸들의 사위 대신.
그러니 빠가야로(바보의 일본말) 여덟 번째 신랑은 야로예요. 던져버려라 이거예요.「가로가 아니고 야로입니다.」(웃으심) 가로? 세로 가로 야로예요. 빠가야로(바보의 일본말) ‘빠가야로와 시나나캬나오라나이(바보는 죽지 않으면 안 고쳐진다.)’ 죽지 않으면 여자가 차버려야 돼요. 할아버지 조상 다 차버리고 문 총재가 없으니 우리 할아버지 대신 사랑해주라니 해  라도 해줘야지요.
꿈나라의 신랑 자리, 상상의 신랑 자리, 모양의 신랑 자리 불상보다도 석가모니 불상보다 공자 불상보다도 마호매트 불상보다도 그 선생님의 손목을 잡아야 거기 붙들고 좋다고 눈물을 흘리다가 잔다는 거예요. 찌그러져 자는 꿈 가운데 그 다음에는 사랑의 도리를 가르쳐 줍니다. 사랑은 이렇다는 그 체험한 사람은 딴 데 못가요.
관계 전까지 99퍼센트 다 가르쳐줘요. 언제 자기들 만나면 나보다 선을 만들지 내가 선 안 만듭니다. 여자들이 전부 다 선을 만들어서 이 마음이 이렇게 되면 차마 못 차지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는 팬티도 긴 것 입지 말라는 거예요. 그거 벗으려면 시중해요. 옷 두 겹 세 겹 입지 말라는 거예요. 선생님에게 살만 이거 뚜껑만 붙이고 오겠다는 거예요. 손만 잡으면 ‘아이고 추워.’ (웃으심) 여름인데 사랑의 반대작용으로 ‘아이고 추워, 몸이 찌부러져. 어디 가서 그림자가 필요해.’ 이 삼각지대에 가 가지고 앉아서 졸고 싶어요.
남자가 뭐 여자에 대해서 나 누구한테 미쳤다구요? 아니에요. 나 지금까지 프로포즈(Propose)한 여자 없습니다. 연애편지를 쓰게 되면 나 이상 쓰는 사람 없어요. 시를 지어도 결혼식에 가가지고 친구들 집에 가게 되면 한 마디 딱 축사 내가 해주면 그 문중에서 저 분이 축사하는데 우리 집 복이 떨어지는 걸 기록해놓고 축사내용 골자를 몇 가지 해놓고 생활 축하한 예물 축하식한 그걸 이용해 주는 거예요.
다 알지만 자기 마음대로예요. 할아버지한테 할머니를 모셔줘야 되고 아버지 대신 자리에 어머니를 모셔줘야 되고 자기의 남편자리에 오빠 대신 모셔주고 그래가지고 셋이 하나 된 결실 재림주의 기준에 있어서의 종족적 메시아 자리 이상부터 시작이 되는 거예요.
종족적 자리를 넘어갔다 와 가지고 세계적 종족적 연합의 회장이 누구냐면 저 사람이에요. 이순신 장군의 19대의 부관으로서 이순신 장군 생사권을 자기들이 먼저 죽은 사람이 저 조상입니다. 내가 죽었으니 내 방어할 수 있는 신원 보장으로 나는 황 씨 ‘황’자는 ‘가을 황(黃)’자입니다. 추수할 황, 황선조예요. 나 ‘조(祚)’자는 ‘어 두’변에 이 ‘칠’자로 알았는데 ‘보일 시(示)’ 변에 ‘단’자예요. 이름이 황선조예요.
저 녀석 보면 귀가 잘생겼어요. 모두 다 뾰족하고 나도 흘러나갔는데 이건 뭉쳐가지고 떡 받치고 나를 못 넘어간다. 귀 보라구요. 코가 여기 이게 턱을 받칠 수 있게끔 잘생겼어요. 이게 전부 다. 이것이 각도가 여기에 본받아 가지, 이 각도도 이제 늙으면 80만 되면 이게 동그래져요. 이것도 빠져가지고 귀가 나타나면 동그란 얼굴이에요.
눈이 복판에 잘 돼있고 코도 잘 돼있고 입술도 보면 두껍고 아랫입술 윗입술 (웃음) 다 십자 구도를 통해서 상충이 돼요. 저 녀석이 요술통이에요. 전라남도의 남자는 저 사람 한 사람밖에 없어요. 나 사람 볼 줄 압니다. 그러니 가까이 보면 가까이 좋다면 커지고 저 놈의 자식 원수라고 하게되면 저 멀리 가면 가면 갈수록 웃고 웃으면서 손짓하고 발짓하고 춤을 춰요. 괴물단지예요. 저거. (웃음)
내가 우리 이 사람도 사촌동생이거든요. 맨 막내예요. 내가 학교 다닐 때는 이 애를 기어 다니던 애기거든요. 상대도 안 했는데 언제 커 가지고 참부모의 어머니가 마리아보다 낫다. 그거 혼자 하고 이 친구도 여기에서 우리 선생님이 우리 마리아하고 비교하고 마리아가 천주교의 어머니 예수의 원수인데 장가 안 보낸 원수를 장가보내는 조상으로 모시는데 이 녀석은 우리 어머니는 나를 결혼시켜서 결혼도 할 수 있고 성진이 어머니 태어난 데 가서 송별회도 갔다 왔고 잔칫날 통할 때도 맨 처음 최후의 결정은 어머니 결정해놓고 할아버지 할머니 결정해 어머니 결정은 아버지 결정은 아버지 결정은 맏아들 형님까지도 결정 못하고 작은 아들 좋아 8단계 12단계 13단계 넘어가지고 오케이(Okay)를 받아야 결론이 납니다.
다 마음대로 하라고 해요. 형님도 마음대로 하고 다 마음대로 하소. 우리는 절대 옹호 절대 지지입니다. 그래 우리 아버지도 그래요. 우리 어머니도. 우리 어머니가 잘생긴 얼굴이에요. 내가 사람 볼 줄 알아요. 수택리에 그 사진 붙인 우리 어머니를 내가 깜짝 놀라가지고 우리 어머니가 여자지만 잘난 여자인데 쪼그라들었어요.
나 그 어머니 사진 믿지 못해요. 퍼뜩 생각나는 것이 아! 왜 어머니 나 반대쪽에 바른쪽 내 반대의 이 왼쪽 편에 상처 난 걸 알아요. 어머니가 비가 억수같이 떨어지는데 아버지는 보리밥해서 보릿고개를 넘어야 되니 감자고개를 넘기 위해서 보리를 짜가지고 마루에 놔뒀는데 소낙비가 오는데 소낙비 오는 것을 몰라가지고 다 그것이 말려 가지고 변소간까지 말려가지고 오만 곡식이 다 흘러가 버렸어요.
그래 아버지는 비가 오는지 몰라 가지고 열심히 공부하고 책장 쥐고 있는데 어머니가 대화를 해야 무슨 남자가 이러냐고 자식 일족이 죽어질 수 있는 이 멍석이 말려 가가지고 떠내려 가가지고 비가 오는데도 모르고 뭐하냐고 하니 ‘어 나 꿈을 꾸고 좋은 환상 가운데서 미래에 우리 집안이 잘되는 것 보고 있는데 왜 야단해?’
웃으며 대하니까 어머니가 야단을 하니까 어머니가 웃는 남편 왜 이렇게 천대하니까 어머니가 비 올 때 남편 옷 아마 아들딸 장가보낼 불을 피워놓고 인두를 품겨 가지고 주름을 펴가지고 하는 그 하루에 인두하고 있는데 아버지가 그러니까 ‘이 썅간나 같은 것.’ 그 인두를 들어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 들이치니 여기 맞아가지고 피가 났어요.
내가 어머니 그러니 대성통곡을 하는 거예요. 할아버지 조상들 어디 갔소? 우리 동네의 집안싸움을 말려줄 수 있는 당신들 천대만대 후도가 여기에 구경해야 했을 내가 바쁘게 막아주어야 할 것인데. 그것을 내가 붙들고 그 피를 받아 가지고 냄새를 맡아본 것이 생각나요.
그 잊을 수 없는 증거의 표적이 있는데 어머니 얼굴이 쪼그라진 것을 자세히 보는데 눈을 뜬 것을 보니까 눈 시선이 각도 수평이 아니에요. 이 곡절이 와야 되고 어머니의 눈이 모양도 됐다가 코도 없어지고 그 얼굴로서 나타났으니 원래의 어림이 틀림없다는 것을 그것을 보고 알았어요. 그래 내가 통곡을 하지요. 이럴 수가. 누가 이렇게 만들었나.
‘어머니! 본연의 자식 빛날 수 있는 그 가정의 형태를 나는 일구이언을 합니다. 그 약속을 어머니가 보증해주면 나는 울음 이제 우리 집안에서 어머니 아버지 무슨 일이 있더라도 눈물을 안 흘립니다.’ 내가 대신 어머니 대신 막지요. 철이 안 들어서 아버지 상처 아버지 대신 맞지요. 나라가 하게 되면 나라 대신 내가 싸워서 이기지요. 그런 표상을 내가 마음속에 준거예요. 그 어머니를 위해서.
우리 아버지 같은 사람이 없습니다. 백방을 내가 연구하더라도 그 아버지를 못 따라가요. 어머니 인내성을 동네방네 시집 잘못 들어가 가지고 우리 누나들이 너무 지나치게 잘하거든요. 베를 짜나 농토에서 농사를 짓나 무엇이나 어디에 가게 되면 일등이 되니 동네의 수수께끼가 되기 때문에 동네에서 잘아는 사람이 정치하는 사람이 잡아 갈 수 있는 위험천만하기 때문에 딸들 며느리들 자랑하지 말라구, 바보 놀음을 하라구 이렇게 시켰는데 바보 놀음을 할 수 있어요? 어머니가 그렇고 부모가 그러니.
이 문중을 뒤집어 가지고 새로운 오빠가 할 수 있고 이상적인 남편 찾아 이상적인 나라를 정하니 네 뒤를 우리가 비료 가마니 대신 암모니아 가마니 대신 냄새 전라도 사람들도 암모니아를 좋아하지만 숭어 제사상에 올려놓으면 몰라요.
그거 사람이 떨어져 나가지만 내가 버리고 나왔던 전라도 사람 찾아가 가지고 우리 집안을 다시 찾기 위해서 지금 여기에 와서 늘그막에 최후에 여수 순천 바다에서 영국 런던을 중심삼고 무슨 궁전이라구요?「버킹검.」버진이 뭐예요, 버진이?「버킹검.」버킹이에요. 버들나무 왕이에요. 봄바람에 바람이 피울 수 있는 곳이에요. 너희 음란소굴이 되겠구만, 이 왕궁이.
황태자비가 누가 죽였는데 병이 나 죽었는지 왜 죽었는지 몰라요. 왕권을 가지고 있는 한 사람의 죽음을 묻어버리고 꽃동산을 만들어주면 그 꽃동산을 좋아하지 죽음을 위로하고 인사하게 만들면 넘어가는 거예요. 덮어놓고 있구만. 나는 아는데. 여러분 사랑싸움에 해가지고 그 남편 나타나기를 막기 위한 것을 제거시켜 놓고 그것을 방어하기 위한 것이라고 나는 그렇게 알고 있어요.
영국 궁전이 바람나서 파괴해 갔으니 일본 궁전이 이 니주바시에 동양의 궁전을 대표할 수 있는 그 아들딸 딸이 아들들이 니주바시 안에서 자란 친척하고 결혼할 텐데 니주바시 동경시에 동경 어느 나라의 사람의 친척이 되어 가지고 니주바시 아니고 결혼식을 하게 된다면 니주바시를 뒤에 두고 그거 딴 데 가서 결혼식에 찾아오는 사돈이 생긴다는 사실은 그 사돈 제일 그래서 원수 중의 원수가 나예요.
선생님의 아들딸이 몇인가요? 일본 나라가 나하고 사돈을 맺게 되면 다 끝났을 텐데. 일본 나라 왕궁과 그 위에 있는 영국 왕궁하고 사돈을 다 했으면 하늘나라의 궁터를 내가 지은 것을 보여 주면 무조건 통할 수 있는 것이 되어야 할 텐데. 72년에 다 끝나는 겁니다.
뭐 구십삼 세 해 가지고 이 이상 살면 뭘 해요? 되돌아가기 전에 나는 원 이 몸뚱이가 원소분해 되어 가지고 물이 되고 자기 찾아가 가지고 본원지에 그 고향에 찾아갈 수 있는 길이 있는데 나는 고향 조상 집의 사랑의 터를 찾아갈 수 없어요. 내가 만들어야 돼요. 그 딱한 사정을 누가 알아요?
이번에 라스베이거스에서 나를 위해 죽은 여자가 있어요. 레이꼬. 레이꼬 삼위기대 요전에 갔다가 돌아올 때에 미라지에서 만났는데 그것은 남미 사람입니다. 이 레이꼬도 일본 사람인데 한국에서 가서 일본에 갔던 황족이에요.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17대 손녀입니다.「예.」레이꼬. 여수(麗水)자의 여(麗)자 ‘맑은 여(麗)’자의 그게 레이꼬예요.
‘빠가’ 할 때에는 말하고 사슴 녹(鹿)을 말하지요? 왜 빠가예요? 말하고 사슴. 사랑의 제일 사랑에 강한 사랑은 당나귀 사랑 해봐요.「당나귀 사랑.」이 귀는 당나귀의 울음소리를 못 듣는 것이 없다는 거예요. 당나귀.
귀가 떨어져서 2천7백 미터 콜로라도의 8월 추석 달빛이 비추는 데 있어서의 빛 둘 이것이 벽에 사진을 그리면 그릴 수 있는 판에 거울과 같이 비쳐 가지고 천하에 반사되어 한꺼번에 세 방향의 달을 볼 수 있다는 거예요. 콜로라도의 달밤. 노래도 있지요? 2천7백 미터 아래의 강에서 흐르는데 거기에 오만 고기가 다 있어요. 태평양 고기 물의 고기에 오만 고기가 그 콜로라도 골짜기에 있으니 오만 고기 동물 오만 고기가 다 모여서 거기에서 살아요.
그래 당나귀가 물을 마시는데 2천7백 미터 저 물을 마셔야 돼요. 거기에 사는 고기들 버들강아지, 연어, 스트라이프 베스 잉어가 저 밑에 들어가서 목욕도 하면서 그 고기 아버지가 되어 가지고 관리할 줄 알아 가지고 ‘너 나오라’고 하면 ‘야! 너 죽지 않고 내가 찾아와서 다시 만났구나.’ 에덴동산에 한 종류도 종의 멸종이 안 되었다고 할 수 있는 비밀의 비경이에요.
비밀의 뭐예요? 비경이 뭐예요? 그랜드, 큰 비경. 그랜드 캐니언. 그랜드 파더(Grandfather)할 때에는 할아버지인데 그 나라의 왕을 말하는 겁니다. 그랜드 파더. 그랜드 비경이라는 것이 왕이 도망가 가지고 나라를 피난갈 수 있는 몇천 년 비경의 독방 방이 있다는 것을 나는 알아요. 그게 하나님의 자리예요.
거기를 해방하려고 하니 내가 그 전역에 안 가 본 데가 없습니다. 육대주의 못사는 나라 잘사는 나라에 다 눈물을 흘려주고 이곳까지 찾아와 내가 죽지 않고 이제 몇 개국 남았는데 거기에 거쳐 갈 수 있게끔 내 생명이 구십 세 이상이 될 때까지의 마쳐야 될 텐데 자신을 못 가져요. 오십 개국 강연을 할 때에는 돌아올 것을 결정 못하고 돌아오다 보니 52개국 대회를 다 했어요. 여섯 개의 주 흑인 세계의 어머니 아버지의 동산을 꾸며 줬습니다.
그래 회회교 사람들이 기독교보다 나를 더 사랑합니다. 50개주에 도망 다닐 때에 내 비밀 장소의 벽이 되었고 유리창이 되어 있고 커튼이 되었고 기둥이 되고 목들이 된 비밀 하나님이 만들었는지 누가 만들었는지 만든 그 자리가 그게 피난처였어요. 알고 보니까 이거 누가 만들었어? 옛날 옛날 누구도 모르는데 내가 지시해서 행여나 타락하면 갈 데 없는 네가 머물 수 있는 최후의 집을 그려주었던 곳이 쓰레기 통해서 집어 가지고 만든 그 집이 이것인데 네가 여기에 와서 머물면 내 말을 안 들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나 통일교회 교주 싫어했습니다. 그렇지만 나를 안내해주는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위에서 지시한 그 하나님은 놓칠 수 없습니다. 위에 어머니 딱 그렇지요. 재림주는 사람이 좋아서 사람 만나면 남자 중에 세계에 하나밖에 없는 남자임에 틀림이 없는데 그 씨를 받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씨가 있었으면 여자 만나 가지고 여자의 손목을 쥐어본 하나님이 아니에요. 여자 젖을 못 만지고 궁둥이도 못 만져봤어요. 나는 천만 여자가 그렇더라도 극복해 가지고 하나님이 어머니 될 수 있는 그 자리를 내가 만들어 주겠습니다. 그게 약속이에요.
그 때가 안 왔어요. 그때가 되면 내가 교본교서를 만들어서 지난날 크리스마스 3일 전에 8대 항목의 유언 교서를 발표했습니다. 거기에는 별의별 다 있어요. 해양권의 이상론, 육지권의 이상론, 천상의 변혁을 한 문 총재가 살아온 전부가 다 있다는 거예요. 그게 보화인지 무슨 똥통인지 무슨 냄새가 나는 거예요. 냄새가요.
이름이 무슨 성이에요? 추상춘이라는 사람이.「추성춘입니다.」그래 무슨 추자예요?「‘가을 추(秋)’자입니다.」가을이에요. 마갈. 마갈에 상대가 없어요. 주인이 없습니다. 뭐 장관을 하라고 해도 그래 잘생긴 얼굴이 안 돼요. 납작하지요? 구형이 없어요. 평으로 보게 되면 옆으로 보게 되면 없어요. 자기 생각하는 절개를 지켜왔지만 둘레가 없어요.
문 총재를 보니까 여기 통일교회 이상해요. 일본 여자 독일 여자 불란서 여자 이태리 여자도 통일교회 식대로 잔치를 벌이니 오색가지의 민족이 모여서 민족 전시장이에요. 130개 나라 이상의 여자들이 와서 선생님한테 프로포즈를 하고 있어요. 비밀문서를 다 갖고 왔어요. 선생님이 나를 좋아하면 이것을 다 주겠다고 그대로 하게 되는 내가 바람둥이가 아니에요. 한 어머니를 중심 삼는데 요런 여자 위에 줄을 달은 어머니를 찾아서 나만이 독주를 해서 넘으니 내가 그래야 돼요. 원리도 모르는 어머니입니다.
스물세 살의 아기를 내가 길러준 것이 23년입니다. 23년. 23 24 25 26 27년 되게 되면 다섯 고개를 넘어가요. 왜 23년이에요? 그거 왜 생일이 1월 6일이에요? 시간도 같은 시간이고 세상에 그런 23년 후에 되었으면 내가 스물세 살에 우리 동네에서 뒷동산 저 어느 골짜기에 와서 남편 죽고 오빠도 죽어서 와서 그 우리 뒷동산에 새말잔등에 있는 것을 그 동산에서 울고 울다가 만난 지나가는 사람 ‘여보 누구신지 외로운 내가 누군지 모르고 지나가지 마소. 동정해주소.’ 그래요. ‘그래 동정해.’
그때 꿈 가운데에 만날 때에 내가 가을절기에 밤을 사 가지고 누이동생한테 밤을 구우라고 해서 구워 나오는 데에서 굽게 해놓고 구워나온 밤을 구워 가지고 내 포켓에 넣어 가지고 누나는 밤을 굽고 반찬으로 죽을 만드는 거예요, 진달래꽃 죽. 거기에 있어서 송사리 전어 새끼들을 내가 잡아놓은 그 고개 거쳐 가지고 해 가지고 죽을 쑤어 가지고 오빠 저 새말잔등 어디에 가서 물을 먹으러 갔다가 돌아올 때에는 죽까지 쑤어 가지고 그 꽃죽 진달래꽃 이 꽃죽을 쑤는 거예요.
그렇게 해가지고 게 맛있는 이것 중심삼고 만들어 가지고 오빠 돌아올 때에 그 돌아간 것은 무엇이 와서 돌아오느냐? 거기에 옛날에 우리 조상들의 못이 있다는 거예요. 그 못자리에 무엇을 잃어버렸다는 그 잃어버린 것을 내가 찾아와야 돼요. 그것이 뭐인지 모르는데 보물이라는 거예요. 반지라는 거예요. 손가락 절반이 되는 이런 반지. 여기에 끼웠으니 여기에 이렇게 해도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 열둘에 맞추는 거예요. 이 손에서 뽑은 반지를 이 손에다 끼워 줘야 하나님의 결혼식이 있데요. 이런 말 처음 합니다. 하나님이 반지를 잃어버렸어요. 내가 알아요.
나 통일교회의 감투 안 썼어요. 통일교회 사람들은 결혼식을 안 해요. 내가 좋아하는 최후의 반지와 결혼식을 주인이 해 가지고 거기에 합당한 친족들을 모시고 잔치를 하지요. 그 전에는 전부 다 굿바이에요. 다 헤쳐 버려요. 돌아가라는 거예요.
돌아가는데 여기 추상춘이라는 것이 가을에 추상춘이 ‘나무 목(木)’이면 나무눈과 같은 봄이에요. 추 상 춘.「이룰 성(成)자입니다.」「아버님 이름이 재미있습니다. ‘이룰 성(成)’자에 ‘봄 춘(春)’자입니다.」그거 알아요. 봄을 이뤘으니 꽃 중의 꽃이고 씨 중의 씨고 열매 중의 열매인데 보게 된다면 손도 보게 된다면 납작 손이에요. 옆으로 볼 때에는 요런데 옆으로 보게 되면.
선생님은 옆으로 봐도 사람과 같이 보이는데 이건 절반밖에 안 보여요. 여자가 없네. 둥그러지면 여자가 어떤 여자예요? 여자 성씨가 뭐라구요?「김미애입니다. 김 씨입니다.」김 가? 김해 김 씨인가, 무슨 김 씨인가?「정품 김 씨입니다.」정품이면 효율이가 쫓겨난 그 김 씨로구만. 찌꺼기 김 씨예요. 침 뱉어 버릴 김 씨예요.「왕비가 있었습니다.」왕비가 있었다고. (웃음) 그거 자랑하지요.
우리 어머니는 7대 왕비 가운데에서 6대 왕비인지 7대 왕비는 어머니의 이름을 갖고 있는데 나 왕비 싫다고 어머니는 문 씨 종자 안 받겠다는 거예요. 문 씨 종자도 성진이 어머니하고 성진이 하나 낳아 가지고 내 아들이 아니에요. 왜? 나를 좋아해서 낳은 것이 아니에요. 안 낳겠다고 하다가 낳았으니 그놈의 자식이 언제 충신이 되겠나요? 지금까지 충신이 아닙니다. 간단해요. 말이 우리 엄마를 쫓아내고 다음 엄마라는 사람이 자기 동창생이에요. 세 살 앞선 누나를 내가 학교 다니면서 우리 어머니보다도 장래의 내가 내 상대로도 생각하던 때가 있었을 터인데 있다는 거예요. 그를 어떻게 어머니로 모실 수 있느냐 이거예요. 지금도 그럽니다.
어머니 찾아오라고하면 엄마를 찾아갑니다. 그렇지만 어머니를 모시고 아버지 못 찾아갑니다. 그래요. 어머니를 모시고 나 아버지 못 찾아갑니다. 내 마음이 상대될 수 있게끔 학생시절에 생각하던 때가 있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아버지가 찾아와서 잔칫날이 있거든 ‘야야 그래도 아버지 말을 들어.’ 끌어줘야 되는 거예요. 자기 결혼식을 못한다는 얘기예요. 동숙이와 할 때에는 할 수 없이 했지만 아버지 아들로서의 최소 단위의 예법을 70퍼센트 이상은 지킵니다.
지금도 원리 말씀을 모르는 것이 없습니다. 물어보라구요. 대학원 졸업을 3대 대학 졸업을 박사 학위를 명예학 박사를 다 주겠다면 그 가운데에 실제의 네 번째는 그 학력 과정 3분의 2를 거치면서 80점에서 100점 이상 점수를 맞아야 집에 들어옵니다. 그거 못하겠다는 거예요. 대학원 시험도 다 졸업했어요. 박사 학위를 어머니 주고 논문을 못 쓰겠다는 거예요.
그 할머니 어머니가 가르쳤어요. 재림주는 하나님이 하나님의 몸으로 오는 것이기 때문에 만질 수 없고 볼 수도 마음으로 볼 수는 있지만 만나기 힘드니 실체의 아들딸을 기를 수 없다는 것이 부모들의 교육이에요. 철석같습니다. 최 씨의 아줌마 문선길이에요, 최선길이. 이름이. ‘먼저 선(先)’자 ‘길할 길(吉)’자. 최 씨 가운데 제일 길한 선길이 ‘먼저 선(先)’자가.
그 어머니하고의 역사가 이 어머니의 역사보다 큽니다. 3년 3개월을 갔어요. 2년 8개월을 지났어요. 3년 3개월을 우리 이모뻘이 되는 평안북도의 양반들 중심해서 결혼시키시는 왕가의 그런 칭호를 받았어요. 평안도 부잣집의 아들딸이 있으면 함부로 쌍놈끼리 할 수 없어요. 그러니까 양반 댁들 아들딸들을 결혼시키는데 이모뻘이 되는 사람이 평안북도의 왕가 집 며느리 사위 다 얻어 줬어요.
그러니까 우리 어머니가 그 이모한테 ‘우리 문용명이라는 사람이 보통이 아니야. 내가 그 아들한테 배우고 있다구. 어머니 노릇을 하기가 민망하다구. 야 이모되는 네가 평안북도에 이름이 붙은 사돈의 왕초인데 우리 아들 결혼시킬 때에는 너한테 부탁할까? 내가 우리 아버지한테 부탁할까?’
아니 아버지 누구보다도 평안도에 나한테 부탁하게 되면 이미 내가 결혼 할 때 열여섯 열일곱 될 때부터 열아홉 살 넘어서 정해줄 터이니 정해둔 사람이 있다는 거예요. 그 집이에요, 최 씨네. 기녀리 최 씨 유 씨 몇 개 이름이 있는 애국지사들의 고향땅이에요. 거기에 기녀리 교회 최후에 넘어서는 고개 옆에 그 기녀리 교회가 큰 교회입니다. 거기에서 선교사들이 압록강과 두만강을 건너와 가지고 선교를 한 초소 그 집이 우리 성진이 어머니 집이에요. 어떻게 그거 만나 가지고 인연이 우리 집에 이렇게 됐는가 알아보니까 전부 다 이름도 비슷비슷해요. 왜 최선길이에요?
우리 한학자도 왜 한학자예요? 학녀라고 하지요? 두 손, 남자도 되고 수놈 암놈 자기 자신이 된다는 거예요. 우리 천정궁 그 위에 한 쌍의 학입니다. 내 어머니하고 몸뚱이가 두 쌍이 이마를 맞춰서 앉기 위한 곳이에요. 그런 표어가 있어요. 학자. 그러면 이름을 보게 되면 한학자. 이야! 동양 서양의 하늘땅의 한을 풀 수 있는 비밀문서가 여기에 있구만.
성진이는 결혼하고서 뭐 이혼 다 하고 갈라지면 걱정도 할 필요가 없지요. 언제든지 만났으면 내가 결혼도 마음대로 하겠지만 결혼 마음대로 못해요. 길을 막아요. 내가 와세다 대학을 졸업했는데 학교에 6개월도 안 다녔습니다. 왜? 일본을 연구하기 위해서. 빈민굴에서 옛날에 하천풍월을 알아요? ‘가가와 도요꼬’ 그 사람이 무교회주의자였어요.
로마를 지나 가 가지고 스핑크스가 있는 데가 피라미드 무슨 나라예요?「이집트.」에집트라는 것이 뭐예요? 예지부터 옛날부터. (웃음) 이집트 거기의 신앙이 뭐냐 하면 무슨 무덤 자리입니다. 피라미드. 피라미드의 상징이 스핑크스.
라스베이거스에 가면 엠지엠(MGM) 사자가 인형 대신한 그 엠지엠 동상이 있는데 스핑크스도 남쪽 나라의 끄트머리에 있어서 그게 뭐냐 하면 맨달라베이예요. 맨달라베이. 유대인들이 라스베이거스에 23만 평을 중심삼고 만든 도박장이 뭔지 알아요? 그거 다 모르지요? 난 영계에서 다 알아요.
그 유대인의 본당 집. 그곳은 정문으로 들어가게 안 되어 있습니다. 3층에서부터 뒷문으로 들어가야 돼요. 그건 7단계의 악마들이 화살로 사격하기에 지나지 못하는 길까지 이 3층을 엘리베이터까지 길을 막고 있어요. 내가 그리 가고 길을 막는 사진이 붙은 사람들이 내 길을 막아요. ‘당신이 누구야?’ 막아요. 1단계 2단계 전부 다 십자길을 거쳐 가는 곳을 다 지키고 있어요. 못 간다구요.
왜 그러냐고 물으면 ‘나는 이름이 문용명이라는 것이 공중 세계에 있어서의 해와 달과 같이 시찰 온 사람인데 너희들이 나를 모를 수 없는데 반대하지 않고 안내해줘야 할 책임을 몰라? 이 자식들아.’ 큰 소리를 치니 ‘어 그걸 어떻게 알아요?’ ‘너희 조상들이 뭘 하는 녀석들인지 나 아는 거야. 조상 데려다가 기합을 주기 전에 물러가!’
‘아! 그거 정말인데 조상 데리고 우리 조상 데리고 올 수 있어요?’ 데리고 오지요. 휘익! (휘파람 부심.) 휘파람을 불고 조상들 여기 너희 조상들 알아? 조상들 저 녀석이 저거 뒤에 앉은 어득신이라는 대표예요. 가짜 이익보는 어득선, 어득신이에요 어득신. 그가 왕초인데 나는 그 어득신을 길러 가지고 날아다니고 서는 것이 사자 왕 자리까지 자리도 시찰을 오는데 막을 수 있어? 이 자식들아. 하면 알았습니다.
내가 자는 낮에 그랬는데 밤에 궁전을 만들고 천정궁이 될 텐데 나를 우리 이별의 잔치를 해줘야 될 것을 왜 안 해 줍니까? 그래서 이별 잔치까지 다 해줬습니다. 이 사람들도 이별 잔치를 해주려고 그랬는데 일본 나라가 지진이 생겼어요. 동경에 무슨? 수소탄 원자탄 뭐?「방사능.」방사능이 퍼지게 되면 물을 못 먹고 도망가야 할 때에는 어디로 갈 거예요? 나 찾아갈 것밖에 없습니다.
내가 그 날 여기에 돌아오기 3일 전에 우리 형진이가 일본에 가서 동경도 그 지진이 난 원초지를 찾아간 딱 그 시간에 일본 나라가 내가 만든 해피헬스 특허를 일본이 물고 이러면 일본 나라가 팔려 넘어가는 것을 알아요. 못해줬는데 그 시간이 되니까 내가 저녁 시간이 되어서 저녁을 먹고 자려고 하는데 ‘아버님 기쁜 소식입니다 일본에서.’ ‘일본에 기쁜 소식이 뭐야?’ ‘해피헬스 특허권을 이 시간에 바로 통첩 받았습니다.’ 그거 받고는 나는 그냥 고맙다고 할 수 없어서 예를 들여주는 겁니다. 일본을 위해서.
그래서 형진이를 보내줬으니 네가 소원하던 곳을 다 돌아봐라. 그 원초지 센다이까지 가겠다는 것이 그 센다이보다도 근원지가 동경 만에서 폭발된 지진이에요. 9.3 얼마 되는 그 자리에 가서 거기에서 살아남은 통일교회 식구들의 비참한 가정을 찾아가 가지고 네가 잊어버릴 수 없는 추억 가운데에서 하늘이 지켜줬다는 자각을 할 수 있거든 가서 알아봐라.
그거 알아보기 전에는 라스베이거스에는 선생님이 라스베이거스에 제일가는 부자입니다. 집이 81개의 땅에 집들이 되어 있는 고급 집이에요. 지금 알리아하고 부다라를 중심삼고 거기에 코스모폴리탄 이거 독일 재벌이 되어 가지고 서로 경쟁하는데 ‘싸우지 마.’ 미미 상이 그 가운데에 있어서의 알리아와 부다라를 중심삼고 중심삼아 가지고 벨라지오. 벨라지오에 둘째 번 가는 재벌의 왕초입니다. 그 알리아하고 부다라하고 벨라지오까지도 관리하는 여자 대표가 미미 상이에요.
그 사람이 내가 3년 전부터 라스베이거스에 있어서 어머니가 슬롯머신을 하니까 아들딸 여자 둘을 내놓고 내가 언제나 가게 되면 바른쪽에 해놓고 바라보게 된다면 어머니 중심삼고 세 여자가 앉아 가지고 내가 거기에 들리게 되면 카지노의 블랙잭이 카지노 블랙잭을 뭐이라고 그러나요? 블랙잭은 도박장 카지노의 도박장 블랙잭인데 그거 뭐라고 그래요? 잭팟이 터졌다는 거예요. (웃으심)
그게 돌리게 되면 그것은 현금 처리해 줍니다. 카드가 아니에요. 달러 갖다 달라면 달러를 줘야 되고 수표 달라면 수표 주고 직접 3분의 2의 돈을 달라고 가지고 포켓에 넣고 굿바이 할 수 있어요. 잭팟. 잭팟해서 왕초 되는 거예요. 기계 수입이 카드 놀이해서 이만  .
카지노에서 카지노 가질 수 있느냐?「안 가질 수 있느냐?」‘노우’ 했으면 날리지(Knowledge)라는 것은 뭐예요? 케이?「케이 엔 오 더블유(know).」케이 엔 오 더블유(know)는 노우(know)예요. 카지노 놀 수 있고 놀아서는 안 되는 곳. 지식을 개발하는 데 있어서의 사탄세계의 비밀의 열쇠를 찾아올 수 있는 그 자리니만큼 문 총재는 카지노를 알아요. 날리지(knowledge)를 알아요. 노우의 엔 오(no)를 알아요.
여러분은 엔 오(no)를  가지고 노우라는 케 엔 오 더블유(know) 날리지(knowledge)면 나를 막을 수 없어요. 너의 부잣집에 3대 부자하고 7대 부자의 연결을 시켜주는 라스베이거스는 내 궁둥이 깔려 앉게 된다면 나보러 어디 가보느냐 하면 후버댐(Hoover Dam). 후버댐인데 댐이 터져 가지고 막은 겁니다. 금에 물이 새는 것을 땜질을 한 것이 댐이에요. 떼운 것이 댐입니다. (웃으심) 무슨? 후버댐 맨 나중에 지켰다가 막지 못할 댐까지도 여기에서 막으면 막는 거예요. 이름이 후버댐이에요. 그 북쪽에는 그랜드 캐니언(Grand Canyon)이에요. 할아버지의 왕 쫓겨난 비경이 마지막 비경.
그래서 라스베이거스 소련 영토를 사 가지고 라스베이거스를 중심삼고 코디악 땅까지도 거기에 킹 샐먼 실버 샐먼 다섯 가지 연어입니다. 샐먼 피쉬예요. 구세주의 문 씨의 구세주 고기가 샐먼입니다. (웃으심) 샐먼이 선명문이에요. 그거 다섯 가정 종류예요.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 다 있어요.
여기에도 하늘의 비밀을 내가 다 알아요.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 여기에 딱 이것은 하나님도 하나님의 손이 잘리면 잘렸지 이것은 떼지 못합니다. 이것을 떼 놓으면 다시는 엮을 수 없어요.
이거 이러기 위해서는 이렇게 해서부터 바로 잡겠다고 그래 가지고 초부득삼(初不得三)을 그것을 넘어가서 이렇게 됐으니 이것은 호랑이나 사자라도 딱 모가지를 안고 내가 호랑이 바른쪽에 이 모가지를 감고 네 모자를 돌려놓고 안고 안 놔주면 이 손은 앞다리 이리 들어가 가지고 저 모가지에 열고 이 다리는 뒷발 위에 딱 해서 이렇게 채워놓으면 하나님도 못 긁어서 신경질 호랑이나 사자는 끊지 못하니 중간에 쓰러지는 거예요. 나를 이기지 못해요. 보따리 싸 가지고 다 남겨 놓고 도망가야지요.
그 엠 오 유(MOU; 양해각서)의 계약까지 해놓고 계약금까지 지불하고 왔어요. 요즘에는 비밀얘기를 다 얘기해요. 하나도 가리지 않고 묻는 말에 다 가르쳐 줘요. 당신이 뭐요? 나 재림주예요. 재림주라는 것이 뭐예요? 에덴에 있어서의 초림이 잃어버렸으니 종족적 메시아로 보낸 예수가 종족적 축복을 받으려고 하다가 잡혀 죽은 겁니다. 개인시대 가정시대 종족적 친척의 결혼식을 예수가 했다면 이스라엘 나라 위에 올라가는 거예요.
그래 나는 이 종족시대를 넘어 가지고 황선조.「예.」황선조는 무슨 의미에 다 탕감권을 지내고 넘어가다 다시 와 가지고 종족적 메시아권을 중심삼아 가지고는 선생님의 자서전 선포시대에 들어와요. 그래 자서전 말씀이 실체말씀선포입니다. 그 이상 없어요. 선포인데 어느 때까지? 천지인이고 천지인 참부모 정착. 천지 가운데 인이 됐으니 천지 가운데 사람만 들어가면 다 끝나는 거예요.
천지인이 없거든요. 천지의 세 번째 사람이 결혼해서 새끼를 칠 수 있는 가정만 생기면 다 끝나는 거예요. 타락이 없으면 에덴동산에서 끝 날에 시작했을 때 그것을 잃어버려 가지고 돌고 별의별 이렇게 해 가지고 이것을 이렇게 해 가지고 여기에서 이렇게 해 가지고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와 가지고 이렇게 왔지만 이게 이치에 이치를 여기에 와서 맺혀놨어요.
요 자리에 와서 맞출 수 있는 것을 몰라요. 그런 주인이 없거든요.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을 모르니까 모르는 거예요. 밤의 하나님과 낮의 하나님과 마음보다도 마음의 하나님이 밤의 하나님만큼 몸뚱이의  마음자리를 움직일 수 있는 낮 자체가 마음을 움직일 수 없는데 지금 몸뚱이가 마음을 움직이고 거꾸로 되어 있으니 그 세계에 들어갔다가는 문 총재도 피해를 당합니다.
지금이라도 내적 하나님 모른다고 해 가지고 나를 갖다가 조사하면 비밀첩자 이중간첩의 이름을 갖다가 선생님도 가질 수 있어요. 우리나라의 법은 이중간첩이 너 아니야? 그거 다 넘어갔다가 돌아와 가지고 개인시대 가정시대 종족시대 여기에서 이거 찾았으니 이 사람 황 씨 중심삼고 해야지요. 저 녀석이 우리 용현이의 맏딸이지요?「예.」
맏딸이 나 저 녀석하고 결혼하는지도 몰랐어요. 근데 저 녀석도 누군지 몰랐다구요. 맏딸 성숙이도 몰랐어요. 너 아내도 나 몰랐다구요. 나한테 결혼식에 초청했나요? 딸 낳은 다음에 생일날 잔치를 했나요? 나 몰라요. 나 외국을 더 권세 판도를 짜기 위해서 돌아다녔는데 할 짓 다 했어요.
용선이는 열세 살 때에 결혼을 했어요. 사촌 동생. 나는 스물네 살 스물다섯 살을 넘어서면서 그 가을에 했는데 몇 년이에요? 12년 앞섰어요. 용선이. 제일 거북한 것이 사촌동생인데 한 집에서 자라고 있는데 동생이 결혼해 가지고 새끼를 낳았어요. 나는 뭐예요? 총각 시형이에요. 에덴동산에 총각 시형이 있었나요? 여간해 가지고 동생이 결혼해 가지고 할아버지 대신 앞에서 정월 초하루에 인사를 받는 것이 있을 수 없어요. 나 못해요.
그래 정월 초하루 때이든가 정한 예식날에 나는 고향에 안 돌아갔는데 지금까지 못 돌아가요. 나라가 찾아오지 않으면 못 돌아갑니다. 절개가 있지, 안 그래요? 함부로 살 수 없다는 거예요.
뭐 추상춘이 우리 애들 안창선이 다 만나는 것 다 알았지만 내가 데려오라는 얘기 안 했습니다. 그 사람 세월이 지나간 다음에 오게 된다면 7년만 지나면 그 사람도 영계에서 데리고 갑니다. 어디에? 길러 맥이나 보자 이거예요, 찾아오지 않고.
이래 가지고 이 사람 이순신 장군 뒷전에 서 가지고 국민의 전통사상은 이순신 장군 백의종군한 이순신 장군의 사상이에요. 여수⋅순천 바다에서 조선수군과 이순신 장군 한국의 애국충신의 애혼이 뭉쳐서 통곡하는 소리를 여수⋅순천 봉화봉이 있는데 봉화봉을 누가 점령해요? 내가 점령했어요. 어사방에 보이는 그 자리 왕터예요. 다 봉홧불이 보여. 휘익! (휘파람 부심.) 내가 낚시대를 치는데 안 보이는 곳까지 가보니까 사방이 다 틔워요. 북쪽에 가 봐도 남쪽에 동서에 가 봐도 봉화불. 그 봉화산 3분의 2를 내가 점령해 버렸어요. 그 앞에다가 무도장을 만들어줘요. 무도장. 뱃놀이 치는.
이번에 대회 17일 날에 할 그 대회가 요소라고 해요.「소호.」소호. 소호에 무슨 항구요? 요트 항구. 전라남도 도지사 시장이 그날 와서 발표하는데 이것이 비밀장소인데 문 총재가 점령해 가지고 잔치를 하는 이날이 있을 수 없는데 우리가 꽁무니에 달렸구만 탄식하고 있어요. (웃음) 그래서 중국 소련에 이걸 팔아 너희들이 주인 노릇도 못하고 둬 두고 보니 문 총재 혼자 하나 안 하나 보자! 퇫! (침을 뱉으심.) 그 특허권을 내가지고. 고찬윤이!「목포에 갔습니다. 그 배 뒤에 체인을 찾으러 갔습니다.」그래요.
그래서 중국 대번에 연락하고 옛날에 팬더 프로젝트 자동차 공장 세계의 주인이 될 것을 약속하고 계약 다 했던 것을 집까지 자기들과 공동의 집을 아시아 지역이 아니라 세계에서 제일 큰 집이에요. 공장을 해놓고서 지금까지 27년 이상 날려버렸어요. 30년이 넘을 거예요. 33년 시작한 이상의 세월까지 비 맞고 버려지지 않아요.
나는 박금숙이 통해 가지고 박금숙이가 몇 년 됐나요?「지금 6년 됐습니다.」7년 때까지 네가 비오는 구멍이 있으면 막아! 네 몸뚱이는 팔지 말고 네 재산과 한국 민족이 소련에 있어서의 민족 화태에서 32명 죽으라고 했던 거기에 있어서의 몇 개 나라가 생겨났습니다. 그것은 문 총재의 부대적 조건으로 군인 양성할 수 있는 기반이에요.
그래 하바로스크 중심삼아 가지고 문 총재가 군대를 30만 이상 기르기 위한 공과대학을 내가 영변에 그때 돈 1천8백만 달러에서 2천7백만 달러입니다. 공과대학 중국에서 제일가는 공과대학을 내가 세워줬어요. 몇 년 후에 14년 15년 20년 후에 여기에서 공과대학 기술을 중심삼고 미국 일본 구라파 이스라엘의 군사무기 비밀을 내가 건너 와서 여러분 가르쳐줄 거예요. 그거 가르쳐주고 왔습니다. 휘익!(휘파람 부심.)
최고의 사령부 장관 7대 명사 가운데 선생님의 사람이 들어가 있다는 거예요. 일본도 그렇고 미국도 그렇고 소련도 그렇고. 케이 지 비(KGB; 구소련국가보안위원회)도 비밀, 일본 야쿠자도 비밀, 미국의 마피아 비밀을 다 압니다. 내 결정을 맞아야 돼요. 그래 때가 안 되었기 때문에 기다리라구요. 가인 아벨 이제는 왕국 이번 D-day되기 전에 지금 선포도 이미 하고 있습니다.
황선조「예.」그런데 천국을 모르고 지옥 가서 없어질 수 있는데 황선조는 복수탕감 원수 갚겠다고 내 앞에서 눈물을 흘리고 엊그제 수련을 와 가지고 부르터 가지고 선생님이 자기의 말 한 마디 해주면 ‘네 말이 맞다. 그렇지.’ 한 마디만 하면 갈 터인데 내가 입 다물라고 책망을 하고 입 부르튼 것이 어제 아침까지는 그러더니 하룻밤 이틀 밤 자니까 다 펴졌어요. 그래 여기 주름살이 남았어요. 아직까지 벗어나지 못했지요. 응? 물어보라구요. 내가 모르나, 아나?「아십니다.」이놈의 자식 말한 대로 하라구요. 너 가다가 죽을지 몰라요.
선생님 잡기 위해서 복병이 세 단계 일곱 단체가 1차선 2차선 일곱 복병이 대회장에 들어갔다가 이것을 날아서 넘어왔다갔다 하기 전에는 못 난다고 생각해 가지고 제일은 12시 되어서 웃으면서 ‘자 이제는 자자’고 해서 1시 2시 3시 3시 되어 가지고 3시 4시 5시 반까지 세 시간 반 기반에 문 총재는 대회 다 끝나고 도망갔어요.
자기들 자는 시간에 언제 죽지 않고 없어질 줄 알아서 감옥에 있을까 보니까 문 총재의 흔적도 없어요. 어디에 갔는지 몰라요. 대회 다 끝났어요. 그런 조화통의 길을 개척한 사람이 오죽하겠나요? 오줄 오줄의 줄을 오줄을 가겠나요? 그릇된 줄을 안탄다. 오줄을 가나요? 오줄이라는 말을 쓰지요? 넘어갈 수 있다 그 말이에요.
넘어가서 뭘 할 것이냐? 도망 안가요. 하나님의 조국과 하나님의 고향은 정주 땅에 문 총재 출생지를 중심삼고 성을 쌓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만화가 나와요. 어저께 내가 만화 우리 훈독사가 읽어보니까 정주성 평화공원 주제더만요. 잘했다. 김일성이 등골을 파 재껴야 되겠네. 대가리를 까고 항문을 막아버려야 되겠네. 만화가 합니다.
내가 이전에 전 달 19일 날에 떠날 때에 빨리 해결했지요?「예.」지금?「진행되고 있습니다.」빨리 다 끝나지 않지 않았어?「아버님 그게 좀 다 완성하려면 3권인데 1권은 끝나고 이제 2권을 하고 있고 조금씩 간격이 생깁니다.」그거 이제 초등학교로부터 만화를 보면 알아요. 만화는 그림을 보면 알아요. 아! 이 사람이 이렇게 되어 가지고 복잡한 그림이지만 알아요.
우리 신준이는 그거 읽고 영어도 읽고 한국말도 읽고 일본말은 통역할 사람이 있기 때문에 그것을 영어 한국어 놀랐어요. 4개월 동안 영어 배우라고 스승을 붙였더니 영어 80퍼센트 다 만화책 읽고 소설책을 읽어요. 나는 16년 20년 30년이 지나도 영어 자체를 해득하기 힘든데 한꺼번에 쭈욱 30분 얘기하는 것을 연결시킬 수 없고 끊어지는데 다 알아요.
일본말도 일본 언니를 중심삼고 3개월 동안 거기에 가 살겠으면 2개월만 되게 된다면 영어로 한국말 통할 수 있는 실력이 되어 있기 때문에 내대신 통역대신 심부름 시킬 수 있는 시대가 되고 우리 아들딸 전체를 대해서 세상 판도를 통역하는 도서관 감독 국제 도서관의 관장, 일족의 분파 지킬 수 있는 교육 똑똑한 제자들 배치해 가지고 ‘에헴’ 할 때 할아버지 감기 걸렸으면 약재를 시켰으면 아이고 온도가 몇 도니 한의학 신약 한약 세계의 치료방법 이상을 모르게 되면 내가 가르쳐주는 거예요.
나 감옥에서 많은 병자를 고쳤습니다. 소문내지 말라구요. 내가 기도하면 안 낫는 병이 없어요. 나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밥 먹는 것을 잊어버리면 선생님 아이고 선생님을 보고 울고 사흘을 밥을 안 먹고 밝히게 되면 ‘왜 울어?’ 선생님이 방문해 가지고 ‘울기 전에 깨 봐.’ 이제부터 사흘 동안 눈 보고 선생님이 사는 것을 옆에서 바라보면 다 알아요. 그런 사람들이 되어 버려요.
앞으로는 야야 누구 올 터인데 누구 동쪽 서쪽에 누구 올 텐데 네가 가서 지켜서 거기에 명현 박물관장 책임자가 문 총재이니 사서삼경을 통하고 관상 골상을 통해 가지고 왕초 하나님 대신 자리를 지킬 수 있는 조상들이 가 가지고 너는 뭘 하는 녀석이야? 왜 여기에서 기다리냐? 발길로 차서 누구 만나러 왔어요? 나 누구를 만나는 것이 아니라 거기에 가면 안다고 해서 왔습니다. 그러면 안다는 사람의 이름이 무엇이지? 그거 당신이 어떻게 알아요? 그래 안 그래? 어디 사람이지? 맞지? 맞아요. 그 사람의 특명을 받아 가지고 너는 여기에서 돌아가지 말고 돌아가라는 명령을 해주러 와. 그러지 않으면 들어오기 전에 죽습니다.
통일교회 신자 잡아 죽일 때가 지나 왔어요. 이명박이라는 사람이 통일교회 신도들을 가둬 가지고 문 총재를 못 잡지만 잡아쥐어 가지고 문 총재의 7부 이상의 사람들의 목을 자를 수 있어요. 문 총재는 자기들이 갈 수 있는 거리보다 높은 데에 올라가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국진이가 정보부 국정원 원장을 만났다는 보고를 들었어요. 거기에서 묻는 데에는 곽정환이 뭘 하던 사람이냐? 묻기 때문에 나쁘다는 결론은 안 내렸겠지. 내가 보고 해 보라고 하니. 이제는 알아요. 곽정환이가 뭘 하고 있다는 것 사기꾼이라는 것을 알아요. 전부 다 끝나는 겁니다.
그러면 이명박 정부는 G-20국의 사람 이상의 배 G-40개 대통령을 모아 가지고 회의를 열어라. 내가 깨끗이 해결해 줄 게. G-20개국입니다. G-20 그랜드 킹(Grand King)들을 40명 모아. 그 40명을 한 코에 꿰어 가지고 빠지지 않게 만들 수 있어요. 그것을 보고 죽겠는 녀석들은 그 몇 배의 좋은 열매를 조상 가운데 추려 가지고 대신하겠다는 거예요. 여기에 다 있습니다. 읽어줄까요?
이게 참고서예요. (웃으심) 다 들어가 있지요. 이것은 선생님의 수첩 이것은 놀이 도박세계의 역사예요. 이게 뭐냐 하면 스카이 알리아 스카이 스위티스트 그 다음에는 텔레폰 인포메이션. 보고하는 손님들의 비밀 내약서입니다. 엠 오 유(MOU) 계약 2장에 서약할 자리예요. 여기에 나도 자고 제일 좋은 방 하루에 6천 달러 이상의 자리인데 거기에 와서 손님이 되려면 대통령들이 오게 되면 가인 아벨 하기 때문에 20명 열두 사람 이상 되는 48명까지 56명까지 오는 사람들을 수용해 주어야 돼요. 거기에 대표들이 비밀계약서예요.
요것이 천력 2010년 5월 15일 아침하고 전(前) 해 가지고 3시 25분 여기에서 25분은 100수의 4분의 1수에 해당하며 3시간은 초부득삼(初不得三)의 3시대를 대표함. 초부득삼(初不得三)이 뭔지 모르잖아요?「예.」비밀문서입니다.
여기에 천력 2000년도 2000년 정월 초하루가 있고 2010년 정월 초하루 1월 5월, 내가 5월도 1월 2월 3월 4월 5월 15일도 1일 2일 15일까지 다 들어가는 겁니다. 거기에 괄호 하고 아침 전(前) 3시 25분 전부 다. 3시 25분은 100의 4분의 1수예요. 3시 25분에서 3은 3시대를 말하고 25는 100수의 4분의 1이에요.
년 월 일 시 초. 분초까지 들어갑니다. (웃으심) 그 아침이라는 말을 결하는데 이거 네 종류의 날짜를 대표한 가운데 처음 쓰는 오전 7시라는 것은 뭐냐 하면 35분을 구별하기 위한 거예요. 한 날에 35분이 있으니 여러 날 30분, 35분이 필요 3시대하고 20이 돼요. 구약시대 신약시대 100수의 초부득삼(初不得三).
단 십 백 천까지 단계가 넷입니다. 한 단계 두 단계 세 단계 네 단계. 단 십 백 천 만의 만배가 십만 백만 천만 억이 9수가 되기 때문에 홀수밖에 없어요. 짝수가 없어요. 열수 어디 가고 열한 수 어디 있어요?
각도가 돼야 돼요. 9에서부터 각도의 열한 수의 3수가 날라 갔으니 이 자체에 다섯 수가 기둥을 보태 준 것입니다. 그걸 맞춰야 돼요. 그런 말 추상춘 생각도 못하는 말이고 알기도 처음이에요.「예. 생각도 못했습니다.」못했으니까 똥통에 앉아도 불평하지 말고 앉으라구요.
똥 맛도 봐야 돼요.「예.」오줌 맛도 보고 누더기 보따리의 침대에도 누워볼 줄 알아요.「예.」여기 높은 자리에 있으려고 하지 말고 요즘에 전부다 지방 돌아가면서 국회의원들 출마한 새끼들 기를 수 있는 그 자리에 똥 냄새 맡고 몸뚱이에 전부다 거기 가서 목욕하고 일곱 8자 열세 번 목욕하고 벗어나야만 선생님이 찾아오는 것입니다.「예.」
그거 선생님이 자랑하는 말이 아니에요 그렇게 돼있어요. 왕이라도 그렇게 가야지, 추상춘이라도 별수 없으니 해야지요. 추상추예요, 추상춘이에요?「추성춘입니다. ‘이룰 성’에 ‘봄 춘’입니다.」‘가을 추(秋)’자도 이게 ‘벼 도(稻)’ 자입니다. 음식의 저녁이에요. 저녁잔치의 보름달입니다. 추성춘인가요?「예.」‘추’자예요 ‘춘’자예요?「춘입니다. ‘봄 춘(春)’입니다.」그래 추성춘이지요. 가을의 익은 열매 아니에요?
그것이 왕가 집에 진상 돼가지고 가야할 텐데 어디 똥통 거지 품에 있으면 잔치 못 갑니다. 그 할 수 없으니 여기 찾아왔지요. 여기밖에 길이 없어요. 가 봐요. 그래 내가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말하면 너도 와서 수련을 다시 받아가지고 이들을 섬길 줄 알아야 돼요.「예.」이들이 날 섬길 줄 아니 이들 섬기면 사람들 섬길 줄 알면 자동적으로 섬기는 사람의 섬기는 주인을 따라가서 만날 수 있지, 이들 싫다면 내가 안 만나줘요.「예.」그래 여기 잘 찾아와요.「섬기겠습니다.」
저 뒤에 앉지 왜 가운데 여기 와 앉았어요? (웃음) 그렇게 보라구요. 빨라요. 하루 하루. 7년에 일주일쯤 묵을 수 있어요. 7천년을 7년 동안에 넘고 7만년은 7개월에 넘을 수 있고 37개월 한 달을 7일에 넘을 수 있고 탕감복귀라는 놀라운 다리가 건너갔다 건너올 때는 고향 찾아온 길이에요. 여기 떠나가도 건너갔다 또 돌아올 때는 이거 한꺼번에 참새와 같이 타고 넘어요.
비둘기 아장아장 안 합니다. 일본 사람들은 아장아장해요. 통일교회 사람들은 뛰어넘고 남자들 보게 되면 몇 단계 또 넘어 가지고 일본 장관들을 만져 가지고 도적질하는 사람 잡아오라면 잡아올 수 있어요. 이 사람 다 능력 있어요. 황선조.「예.」일본 가가지고 국회의원들 모아가지고 큰소리 했나요, 안 했나요?「했습니다.」「저도 했습니다.」(웃음) 그 보좌관이지 보좌관. 보좌관. 비서.「제가 황선조 비서입니다.」아 글쎄 잘했다는 거예요.「예.」
그렇기 때문에 황선조가 믿을 수 있는 사람 나도 자기를 믿기 때문에 여기 데려와라 하는 거예요. 그래서 그 줄에 앉았어요.「예. 그래서 그 줄에 지금 앉았습니다.」(웃음) 모시게 되면 이들이 자기를 끌어다가 내 앞에 내세울 수 있으면 여기는 하나 둘 셋 넷 다섯이면 다섯이 하게 되면 바른손에 세워놓으면 내 앞에 갖다 앉을 수 있는 대통령후보자 될 수 있는 부통령들 국회의장 자리는 그렇게 하면 따놓은 자리입니다.「예.」
그거 알고 갈려면 가고 말려면 말아봐요. 대통령 안 돼요. 국회의장. 그렇기 때문에 지금의 낙하 된 모든 부락 부락 책임자도 대통령 모실 수 있는 훈련공부를 하고 있기 때문에 부통령 대신 대통령 비서실장은 무조건 딸 수 있는 자리다.「예. 알겠습니다.」그거 하면 그렇게 돼요. 문이 열린다는 거예요.
그래 자기는 내가 무시하지 않고 누구보다 가까운 자리 비밀 얘기하니 꿈같은 얘기 혼자 앉아가지고 할아버지가 뭘 다 안다고 저래? 여러분 다 지내고 알아보면 다 거쳐가지고 내버려둔 것을 갖다가 내어서 감투를 거꾸로 씌우려고 그래요.
참고무 참된 고무들을 갖다가 거꾸로 씌우면 숨 못 쉽니다. 죽어요. 하늘나라에 죽어 가는 거예요. 내가 알고 있는 하늘로 데려 가가지고 쓰려고 해요. 주거지가 하늘로 돼있어요. 세상이 아닙니다. 하늘에도 그런 사람 필요하거든요. 비서실장이 필요하고 대통령 길을 앉아가지고 호령할 수 있는 체크할 수 있는 중간감독이 필요하다구요.
내가 지상천이 지생련의 이름 뭐? 한국에 사주팔자 운명팔자 제 1왕초가 누구요?「지창룡입니다.」지창룡이 문 총재의 제자였습니다. 7개월 전에 이제 갔지요? 작년에 갔나요? 그래서 그 7개월 전에 이름이 지창룡이에요. 세계의 역학협회에 안 통하는데 없고 중국 어디에 안 통하는 데 없어요. 그 사람보고 ‘내가 앞으로 얼마 돼 때가 다 됐으니 내가 한 7만명 그 때에 해방돼 쓸 수 있는 인맥을 잡아라.’ 몇 달 동안 하다말고 날짜가 지연되니까 3개월 전에 가버렸어요.
물어보니 영을 보고 ‘너 왜 먼저 갔냐?’ ‘내가 못합니다. 내 위에 창조주의 하나님이 있습니다.’ 내가 가서 그 내역을 개척해서 내적인 하나님 앞에 보고해가지고 그 일을 받아들일 수 있게끔 실체가 돼가지고 나타나야 됩니다. 그 일을 하러 갑니다. 나. 보고 받은 것을 시킬 수 있는 사람 라스베이거스에서 보고 다 받았습니다. 미국에 소련 일본의 야쿠자세계도 보고 다 받고 다 끝장이에요. 이제는 문 총재 앞에서는 옥살 납니다.
미국의 제일 높은 산정에 소나무 그 다음에는 뭐예요? 소나무 큰 나무 푸른 나무가 뭐예요? 소나무 열매가 뭐예요?「잣입니다.」잣 잣죽. 문 총재 배고프다면 잣죽만 그저 잣 까먹고 셋에 물만 먹지 말고 이것만 세 잣만 먹고 가게 되면 아침 대신 천년 아침을 극복할 수 있고 천년 점심 잣죽 여섯 잔 열한 잔까지 마시면 영계까지도 밟아치울 수 있어요.
최후의 승자의 패권자는 문 총재예요.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도 내가 살려줘야 됩니다. 이게 살려주는 기록이에요. 이게 뭐냐면 천지인참부모 정착이에요. 천지인 사람의 조상에 참부모가 정착이에요. 안착이 아니에요. 그 다음에 뭐냐면 실체말씀 선포예요. 뿌리 자란 그것이 실체가 되어서 말씀과 하나 된 선포라는 것은 이 이상 선포 없는 최고의 자리이니 그 안에는 천주대회까지 천주대회 정착까지 천지인참부모 정착과 실체와 말씀선포와 천주대회 정착까지 이것은 제목입니다. 다 들어가 있어요. 요것만 해석하면 만점 특등하는 거예요. 한 나라가   러 뒀으니 뺄 게 하나도 없어요.
(편지 펼치시며) ‘왕아빠 왕엄마 수련원 조심히 다녀오세요.’ (웃음) 수련원 뭐 알래스카 나오면서 여수 순천 안녕히 돌아오라고 다녀오게 되면 거기 뭐냐면 ‘사랑해요.’ (웃음) 여기 골자가 들어옵니다. 여기서. 다 떨어져 다 꿰어 차가지고 등걸이 중심삼아 가지고 꿰어 차가지고 줄을 달아매게 되면 이 줄을 옮겨가는데 우주가 따라다닙니다.
내가 하와이 있으면 하와이가 만국의 본궁의 왕터가 되는 거예요. 라스베이거스 가면 라스베이거스고 북한 가면 북한 되는 것이고 남한도 여수순천이 거기에 무슨 알 낳은 터라구요?「금시조입니다.」금시조 얘기 한 번 얘기해줘요. 금시조 얘기 잘 모를 거라구요. 금시조 하면 제주도의 국회의원 해먹던 그 자식 이름이 뭐라구요?「신순범 말씀이신가요?」거기서부터 금시조의 역사 얘기. 그 사진 가져왔나요?「예 사진 있을 겁니다.」가져오라고 말하라구요. 여기 있어?「예.」그래 그거 얘기해요.
금시조 얘기해요. ‘금’ 자는 지지라는 여기에 날개 둘 붙인 것이에요. 「예 잠깐 보고하겠습니다.」금시조 얘기하는데 자기가 채가지고 얘기해? 내가 얘기하는데. 지지하는데 여기에.「이 땅 지형에 대해서 간단하게 잠깐 보고말씀 드리겠습니다.」이것이 비밀문서입니다.
209:10~(황선조 회장 금시조와 청해가든의 풍수지리적 의미에 대한 보고; ……지금 여러분들은 부모님을 모시고 금시조의 자궁 안에 들어와 있는 그런 현실입니다. 감사합니다.)~222:05
이순신장군의 얘기를 좀 하지요. 금시조하고 무슨 관계가 있나.
222:12~(황선조 회장 이순신 장군과 부관(황상중) 가문의 14대손으로서의 보고; ……그리고 그 때 그 이순신 장군의 난중일기를 보게되면 사흘 동안 일기가 없습니다. 마지막에 최후에. 그래서 스스로 죽음을 선택하지 않았는가 이런 평가도 지금 하고 있는 중에 있는데 여하튼 이순신 장군의 순직한 날이.)~229:29
이런 역사를 아는 사람 이 사람 밖에 없어요.「저도 압니다. (추성춘)」(웃음) 그거 아니까 도적질할 가능성이 있을지 몰라요. 몰라야지 아는 것이 걱정이라구요.
229;43~(보고 계속; ……기록이 되어있어서 이제 그 내용을 제가 한 번 아버님께 책을 보여드린 적이 있었는데 그걸 기억하시고 저를 그렇게 축복해주시는데 저로서는 그런 엄밀히 말하면 선한 조상임에 틀림이 없는데 저로서는 뭐 그만큼 제가 잘 살지 못해서 늘 송구스럽고 죄송스러운 마음으로 그런 말씀을 하실 때마다 사실 저는 몸둘바를 모르는 심정으로 생활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234:26
여기에 결혼한 사람들이 여성 보게 되면 조상의 역사가 다 있다구요. 조상들이 살아 있다는 거예요. 다 그런 역사가 있지, 그냥 진짜 암흑의 일본 사람이 못 앉습니다. 조상 길을 찾아가 조상의 왕 터를 지키는 일본 사람들이에요. 그러니까 추성춘이도 여자들 일본 여자들 무시하지 말라는 거예요. 보통사람이 아니에요.
선조의 인연을 따라왔다는 것, 벌써 와서 시집와서 아들딸 낳고 아들딸 자랑할 수 있는 기반을 닦고 있는 것이 한민족의 산 전통역사로 후세에 선천시대를 대표한 후천시대의 조상이 될 수 있는 자리가 허리에 찼습니다. 추성춘도 그런 역사의 어떤 면을 보충시킬 수 있는 대표의 조상 자리를 연대 연결시켜 잇기 위해서의 바쁜 시대 들어와 가지고 바쁜 환경의 책임을 지던 자기도 꿈과 같은 수수께끼의 인물의 자리라는 것을 자기도 이해 못하고 있을지 몰라요.
황선조 말대로 인연이 있었구만. 그걸 밝힐 수 있으니 이 사람들에 대한 무시할 수 없는 인연이 있다는 걸 지킬 줄 알고 존중 존중할 수 있는 통일교회의 깃발 주인들이 되어야 되는 거예요. 깃발입니다. 깃발 주인이 되어야 실체 주인의 정착시대라는 것은 천지인 천지인참부모 천지인이 다가 아니고 천지인하고 참부모 정착이에요.
‘천지인’자만 하면 다 되는데 백성 나라가 돼있는데 그게 뭐냐면 참부모정착 참부모가 없어요. 저기에 참부모가 없습니다. 역사시대에. 그래 ‘천지인참부모 정착’ 그러면 다해요. 그 다음에 뭐냐면 ‘실체말씀선포 천주대회’ 이것은 상대세계의 틀림없는 필요한 상대적 가치가 전체 대표니 이거 천주대회 종결까지예요. 다 들어갑니다. 뺄 게 하나도 없어요. 이 가운데 다 들어가 있어요. 황선조는 여기 어디 가냐면 황선조 갔나요? 맨 나중에 이거 보라구요. (책장을 넘기시며) 
(‘천지인참부모 정착실체말씀 선포대회’ 강연문 중에서 훈독 시작; 인류를 위한 유언. 여러분! 참부모님께서는 벌써 인류를 위한 유언을 준비해 남겼습니다. 일생에 여섯 일곱 번이나 생사를 넘나드는 옥고를 치루면서도 승리하여 준비한 유언서입니다.)
그냥 나오던 것이 아니라 역사를 말해요.
(훈독 계속; 영원한 인류의 교재교본으로 여덟 종류의 책을 남겼습니다. 권수로 말하면 1천여권이 넘는 분량입니다. ‘문선명선생 말씀선집’)
(웃으심) 이거 문선명이 자기가 선생이라는데 역사적으로 이미 출판돼 그렇게 됐으니 ‘문선명선생 말씀선집’
(훈독 계속; ‘문선명선생 말씀선집’ ‘원리강론’ ‘천성경’ ‘가정맹세’ ‘평화신경’ ‘천국을 여는 문 참 가정’  ‘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 ‘세계경전’ 이렇게 여덟 종류의 서적입니다. 이 교본들은 여러분이 영계에 들어가서도 읽고 공부해야할 책들입니다.)
이걸 말하는 건 선생님 말하는 것이 아니에요. 통해가지고 말해요. 선생님 이 말 듣고 배웠어요. 그 전에 몰랐던 그러니까 이게 공부해야할 책들입니다.
(훈독 계속; 결코 인간의 두뇌에서 나온 말이나 가르침이 아닙니다. 하늘이 불쌍한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주신 천도를 가르치는 교재 교본이기 때문입니다.)
함부로 할 수 없어요. 믿을 수 있는 존재이기 때문에 그 사람을 통해서 이 일이 나타나는 거예요.
(훈독 계속; 여러분은 이제 먼저 여러분의 가정에서 위에 열거한 교재교본을 중심삼고 훈독회의 전통을 세워야 할 것입니다.)
이제 우리가 할 책임이에요.
(훈독 계속; 한 가족 3대가 새날을 시작하면서 먼저 하늘의 말씀을 훈독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훈독의 삶을 실천하는 전통을 세우라는 것입니다.)
이게 중요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건국사상에 출발한 전통이 안 섭니다. 여러분 가정에서부터 어느 사람보다도 역사적인 성인 현철의 가정보다 그 가정에 그들의 가정이 본받아가지고 하늘나라와 땅에 다리를 놓을 수 있는 여러분이 한대로 따라가서 하겠다 하는 거예요. 전통을 세우라는 것입니다.
(훈독 계속; 영계와 육계가 동시에 참부모님을 모시고)
같은 시대, 같은 시간에 모시고.
(훈독 계속; 같은 천도의 말씀을 매일 훈독하는 세상을 만들자는 것입니다.)
참부모를 따라 배우라는 거예요.
(훈독 계속; 이렇게 되면 제아무리 사탄이 여러분의 혈통을 타고 앉아 준동할지라도 훈독회의 전통 앞에서는 설자리가 없어지는 것입니다.)
어제 얘기하던 동쪽에 해 떠오르는 것을 중심삼아가지고 동쪽으로 향해 서쪽에 서서 손을 보면 바른쪽이 남쪽입니다. 동남쪽을 모르면 같은 시간에 같은 자리를 찾을 수 없어요. 그것을 가르치는 거예요. 휘익!(휘파람 부심)
(훈독 계속; 정오정착적 기준에서 그림자 없는 삶을 살아가는 그런 가정에 하나님의 축복이 내리지 않는다면 어느 누구에게 주시겠습니까?)
그건 전통적인 사실이 되어 있다구요.
(훈독 계속; 이런 하늘의 가정들이 이 땅에 가득할 때 이 지구성은 자동적으로 ‘One Family Under God’의 뜻이 완성 된 지상천상천국이 될 것입니다.)
이건 미래상이에요. 여러분들 알아야 할. 추상춘도 여기 걸려있다는 거지요.
(훈독 계속; 여러분 본인의 일생을 솔직담백하게 담아 내어놓은 자서전이 작년에 출간되었습니다.)
요 때를 맞췄어요.    했으면 그 때를 몰라요.
(훈독 계속; 본인은 이 책을 통해 인류를 위한 하늘의 뜻이 어디에 있으며 자식된 우리 인간으로서 걸어야할 길이 어디 있는가를 자세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초부득삼 칠전팔기의 전형적인 삶이었습니다.)
인류역사를 알아서 아는 거예요. 본인은 이 책 또한 훈독 교본교재 못지않게 실증적 차원에서 참된 진리의 삶을 보여주는 교본이라고 자신하고 여러분께 권하는 바입니다.)
선생님의 설교집 하려면 너무 많아요. 마지막 결론이니 교본이라고 자신하고 여러분에게 권하는 바입니다.
(훈독 계속; 천명을 따라 구십 평생을 걸어온 본인의 삶을 가감 없이 담아놓은 이 참사랑의 기록을 다시 한번 정독하시어 큰 깨달음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선생님의 자서전을 못 내려주고 자서전을 앎으로 선생님이 이 나라에 자립적 전부다 조국광복을 얼마나 이 정신이 철저 했나하는 것을 여기 일본 선교사 보낼 때 세 번씩 내려쳤던 비장한 결심을 그 누구도 할 수 없는 놀음이지요. 그런 것이 있으니 깨달음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훈독 계속; 정오정착의 삶은 그림자를 만들지 않는 삶이라고 했습니다. 우리 모두가 발광체가 되어 빛을 주는 삶을 산다면 그림자가 생길 틈이 없습니다. 받는 자는 빚을 지는 자입니다. 여러분 모두는 이제 그 빚을 갚기 위해 불쌍하고 가난한 자의 눈물을 닦아주고, 어두운 곳을 밝혀주는 영원한 참사랑의 발광체 된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훈독회 결심하라는 거예요. 발광체 대신자로 만들면 안 될 수 없다는 거예요. 그래 셋째는 뭐냐면 ‘천지인 참부모시대’ 이제는 이게 선생님의 유언이 서니 ‘천지부모시대선포.’ 조국광복을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땅을 알고 거기에 들어가야 될 거예요.
(훈독 계속;  여러분 지난 천력 5월8일 새벽 2시20분과 5월15일 새벽 3시25분 이렇게 양일에 걸쳐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하나님을 중심삼은 천지인 참부모님의 특별선포가 있었습니다.)
중요합니다. 이거 전부다. 천력 5월 8일은 오 팔 사십(5×8=40)수입니다. 새벽 2시는 뭐냐면 백에서 60분 둘 하니까 120수예요. 40년과 120종족 편성을 말해요, 이게. 2시 20분이니까 한 시에 60분이니까 120분입니다. 이건 오 팔 사십(5×8=40)과 120분이 2시 20분과 그 다음에
(훈독 계속; 5월15일 새벽 3시25분 이렇게 양일에 걸쳐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하나님을 중심삼은)
무형의 하나님 실체하나님 그걸 말합니다.
(훈독 계속; 하나님을 중심삼은 천지인참부모님의 특별선포가 있었습니다.)
하나님을 중심삼은 밤낮의 하나님과 천지인 참부모님의 특별선포가 있었습니다. 그게 뭐냐면 여기 설명해요.
(훈독 계속; 그런데 여기서 3시25분의 3수는 초부득삼의 3시대를 대표하기도 하며 구약, 신약, 성약의 3시대를 상징하는 수입니다. 그리고 25분의 25수는 100의 4분의 1을 상징합니다. 이제 참부모님 양위분께서는 최종일체를 이루어 완성, 완결, 완료의 기준  위에서 전체, 전반, 전권, 전능의 시대를 봉헌 선포하신 것입니다.)
이 때야 된다는 것을 다 이루어가지고 하늘로부터 타락하고 끄집어냈던 것들 갈라놨던 것을 다 거기에서 봉헌 선포하신 것이 과거사입니다.
(훈독 계속; 더불어 알렉산더 헤이그 미국 국무장관의 승화식을 계기로 중생 부활 승화식을 생애노정중에 완료하기 위한 제1 제2 제3 이스라엘 승리식을 한국으로 이양함을 선포했습니다.)
승리권이 아닙니다. 승리식.
(훈독 계속; 그리하여 이제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은 한국이 됩니다.)
미국의 헤이그의 그건 제1 제2시대의 있어서의 3시대에 가서 67년 저 60, 80년대 63년 기간 다 들어갑니다. 해방 후 63년 됐는데 한국 나라가 63년에 개천절을 중심삼아가지고 군 중심삼은 국가권위를 차지할 수 있는 60년 군 장성 60년과 63년 천정일을 중심삼고 한국이 하나님의 조국의 이름을 이루는 과정적 일을 이어받아가지고 완료하기 위한 제1 제2 제3 이스라엘 승리식이에요. 승리권이 아닙니다. 승리식이에요. 승리식을 한국으로 이양함을 선포했습니다. 그리하여 이제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은 한국이 됩니다. 결론지었어요.
(훈독 계속; 한국을 하나님의 조국으로 발표함으로서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말씀선포 천주대회’도 한국에서 완성을 보게 됩니다.)
이거 다 끝나는 거예요. 더 나와요.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 말씀 선포 천주대회’도 공중에 떠있었는데 한국에 자리잡지 못하게 한국에 있어서 완성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일자는 7·8절(칠팔절)로. 7월 8일이지만 7·8절(칠팔절)로 7월 8일은 8월 가위가 있기 때문에 누구든지 기억하는 거예요. 그거 준비할 때예요. 중요한 거예요. 7·8절(칠팔절)로 선포했습니다. 명절 중에 대명절, 추수 명절 팔월 대보름이 제일 귀한 겁니다. 정월대보름은 봄 될 때 씨를 뿌려가지고 추수할 때 그걸 말해요. 선포됐습니다.  
(훈독 계속; 이로서 천주의 모든 경계선이 철폐됩니다.)
하늘땅 모든 막혔던 경계선 모든 영적 육적 개인사정 국가정책은 철폐됩니다. 그거 맞는 말이에요. 똑똑히 다 가르쳐 줬어요.
(훈독 계속; 따라서 자주적 하나님을 중심하고)
하나님과 창조주가 하나되고 자주적 하나님을 중심삼고.
(훈독 계속; 천지가 밤낮없이 하나님의 치리하에 천지인 참부모님의 도움을 받아 영원히 존속하게 됩니다.)
참부모가 거짓부모 됐던 것이 참부모가 되면 이 모든 것이 없어져요. 참부모 된 이름 가진 그 이름은 뭐예요? ‘천지인참부모님의 도움을 받아 영원히 존속하게 됩니다’ 영원히 길이 열린 것은 참부모가 이름을 다 떼어서 끝냈기 때문에 참부모님의 도움을 받음으로 말미암아 그럼으로 영원히 존속하지 이 도움이 없게 된다면 영생도 끝납니다. 그것이 선생님의 자서전이에요. 교재교본. 절대 교재교본을 받아 영원히 존속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기서는.
(훈독 계속; 귀빈 여러분!)
백성이 없어 귀빈 하나라도 살 수 있는데 귀빈이 최소.
(훈독 계속; 이런 심각하고 귀한 시대를 맞이하여 여러분의 삶에도 이제 혁명적이고 천주적 변화가 와야 할 것입니다.)
천주적 혁명이라는 말을 안 합니다. 변화라 했어요. 삶에도 이제 혁명적이고 천주적인 변화가 와야 할 것입니다.
(훈독 계속; 그런 의미에서 하늘이 주시는 오늘의 메시지를 다시 한번 요약해 봅니다.)
어려우니까 다시 정신 차려 들어봐라 그거예요. 첫째. 그 요약의 관심거리는 축복받지 않은 사람은 없어요. 빠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빨리 요 디데이(D-day)되기 전에 축복 빨리 시키라구요. 황선조 어디 갔어요? 황선조?「교육하러 갔습니다.」갔나요? 도망갔구만. (웃음)「평화대사 교육 갔습니다.」그래 보라구요.
(훈독 계속; 첫째 모든 축복가정은 먼저 가정 안에서 하나님을 중심에 모시고.)
몸 마음이 갈라진 것을 하나 만들어가지고 모셔야 되고 어디 경계선이 몸 마음 사이에 갈라진 근원이 출발했어요? 거기에 사탄이 집을 짓고 성을 쌓으니 이걸 지어버려요. 그러니까.
(훈독 반복; 첫째 모든 축복가정은 먼저 가정 안에서 하나님을 중심에 모시고.)
하나님이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둘 다 하나님을 중심에 모시고.
(훈독 계속; 부모와 자녀가 완전 하나가 되는 훈독교육을 매일 실천하라는 것입니다.)
이거 안 하면 하나님 설 자리 없어요. 우리 매일 연 월 일 시 분 초입니다. 없어져요. 설 자리가 없어요. 그 말이에요.
(훈독 계속; 원리교육 참부모님께서 주신 교재교본  교육 참부모님 자서전 내용 교육 그리고 원리본체론의 절대성 교육을 철저히 시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절대성 철저히. 꼭대기에서부터 밑창까지 두 사람을 교육시키는 아버지입니다. 철(徹)자가 두 인(彳)변에 ‘교육 육(育)’자에 아버지(父)예요. 하늘땅 가인 아벨 어느 누구의 조상이든 손자까지도 밑창까지 철저히 시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는 것입니다. 한다는 소문이 아닙니다. 약속한 사실인데 그렇게 할 것인데 내가 한다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이 아니라 내가 한다는 거예요. 그 말이에요 그게, 철처히 시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다 밝히 얘기했어요.
(훈독 계속; 둘째 하늘은 이제 중생과 부활의 승화권)
‘권세 권(權)’자예요. 이 권자 권자가 아닙니다. 둘레 권(圈)자.
(훈독 계속; 승화권 은사를 가장단위까지 허락하셨다는 것입니다.)
가정에 사는 쓰레기 병신이라도 축복해 줄 수 있다 그거예요. 복중에서 태어났던 사람이 태어나기 전에 알아서 그 시작한 후에 밴 아들딸도 축복 계열을 대신해 가지고 참부모 관계 일체이니 그 후손 몇천 대도 축복할 수 있는 가치가 동일하다. 그렇게 되는 거예요.
(훈독 반복; 하늘은 이제 중생과 부활의 승화권 은사를 가장단위까지 허락하셨다는 것입니다.)
누가? 참부모와 하나님이 하셨다는 것입니다.
(훈독 계속; 여기에는 부모와 자녀들 간의 완전일체를 필요조건으로 하고 있습니다.)
필요조건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 위에서 시작한다는 거예요.
(훈독 계속; 절대부모 절대자녀의 기준을 세워 절대가정을 세우라는 것입니다.)
자동적으로 절대가정을 세우지 않을 수 없다. 그렇게 된다는 거예요.
(훈독 계속; 셋째 참부모님의 피땀 어린 고난의 은사로 인류는 이제 탕감복귀시대권을 벗어났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 모두는 참부모님 재세 시에 가정)
하늘의 가정이에요. 축복받은 가정.
(훈독 계속; 종족 민족 국가 세계까지 지옥권을 해방시켜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너만 해방권에서 못 살아요. 세계를 해방해서 같이 살아야 된다. 그게 타락이 없었던 본연의 기준이다. 맞는 말이지요?
(훈독 계속; 탕감복귀 시대가 끝났으니 무슨 시대가 도래 하겠습니까? 하나님과 참부모님을 중심삼은 승리권의)
권세 권(權)자예요. 이것은 삼시대를 말해요. 나무와 초목과 사람과.
(훈독 계속; 태평성대만이 영원하게 될 것입니다.)
본연의 그 자체만이 한 것이 인간이 가정을 만든 것은 필요 없습니다. 깨끗이 변론할 자리 없습니다. 읽어보라구요. 문 총재가 머리가 나쁜 줄 알았더니.「읽어봤습니다.」읽어봤지만 살지는 못하지 않았어요?「읽어만 봤습니다.」이제부터 해야지요.「이제부터 합니다.」하기 위해서 황선조보다 앞서야 돼요.「아이고, 황선조가 싫어할 텐데요.」먼저 죽으면 어떻게 할 테예요? 죽으면 자기가 대신해야지요. 길을 이어 받아야지요.
이순신 장군 황선조 조상이 죽은 그 기와 옷을 이어받기 위해서 그 옷을 이어주지 않기 위해서는 황 씨의 죽은 희생물 이어줄 수 있는 손자가 안 생겨나면 조상도 없어지는 거예요. 불가피한 거예요. 연대적 책임이 이제는 황선조 조상하고 이순신 아들딸이 같은 운명입니다.「예.」그래 끝 날에 와서 문 총재가 다 수습해주는 거예요.「예.」
나 인연도 몰랐던 거예요. 그래서 여기에 와서 이 녀석 불러 가지고 너 따라오고 못 살아봤으니 여기 와서 살라고 했는데 여기에 안 살고 딴 집 사주기를 바라고 있어요. 내가 그것도 생각하고 살 돈까지 예치해줘 가지고 계약금 다 마련하고 보내 가지고 하고 싶으면 해봐! 그러고 있는 거예요.
공관에 와가지고 똥 싸고 오줌 싸고 물 마시기가 매일 선생님의 허가를 맡고 힘들거든요. 그래 내가 이 대신 집을 만들어 배를 만들어 배를 타고 나가 가지고 3년을 살게 되면 그 하늘나라에 가게 되면 하늘나라에 그냥 그 배에 탄 일족은 따라 들어가는 거요.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천정호(天艇號)입니다. 정자는 배 주(舟)에 뜰 정(廷)에 ‘집 정’자의 정(艇)자를 말합니다. 천정호예요. 하늘 정원 배예요. 거기에서 놀고 자고 하게 되면 그 집에서 잔 것과 마찬가지예요. 집이 없으면 그 배에서 집에서 자는 거예요. 그거 옮겨가는 천국 다리도 배를 타고 살다가 바다에서 죽거나 어디에서 죽더라도 천국 간다 그거예요.
빨라요. 80마일 이상 80킬로미터 이상 달리는 거예요. 80 이상을 내가 요전에 ‘세도나’라는 곳에 ‘세도나’로부터 여기에서부터 하버드 대학으로부터 뉴욕과 워싱턴 도시로부터 그 다음에는 서쪽 나라의 시애틀을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 그 다음에는 뭐예요? 라스베이거스 샌디에고입니다.
동과 서를 하와이 시카고 사람 김기훈이 보고 아까 왔지요? 교회 목사 장로를 중심삼고 동과 서 남북을 엮습니다. 그 일이 시작되어 있어요. 이게 딱 이렇게 되어 이것은 누가 못 대요. 그렇게 되게 되어 있다구요. 김기훈이 보고 들었지요?「어제 같이 들었습니다.」옆에서 넘겨다 보더만, 저 사람.「예. 들었습니다.」 도적놈이 되기 쉽겠네.
그래서 내가 벙거지를 벗고 처녀막에 이것을 너도 안 했으면 그것을 용의 머리를 벗어서 용두질, 저거 용두질을 알아요. 용의 머리에 감투를 벗겨주는 것이 용두질이에요. 이야! 그거 내가 용두질하니까 이러고 머리가 벗어져 가지고 벗어 여기에 아기 낳을 때 이게 걸리면 안 됩니다. 아기는 ‘나 죽는다’ 해 가지고 거기를 중심삼고 어깨 들어가니  ‘나 죽는다.’ 궁둥이 전부가 손을 모아 가지고 ‘나 죽는다.’ 틈이 없습니다. 이거 넘어서면 쭈까닥 여기에 걸려 가지고 요거 보면 왈카닥 뛰쳐나와요. 놀래서 공기가 확 빠지면 ‘악’ 우는 거예요. 딱 그 격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머리가 여기 이거 이랬다가는 안 돼요. 여기에서 이거 벗어나자마자 어깨 넘어서 가지고 그때는 다리나 모든 전부 궁둥이 허리 중심삼아 가지고 자지 중심삼고 오목 볼록에 손을 박고 거기에 떨어져라 하고 그거 잡아채는 거예요. (웃으심)
그래 ‘해방이다. 이제 내게는 색시니 무엇이니 전부 다 품고 사랑하고 남을 수 있는 천지에 자유천지가 된다.’ 우는 겁니다. 우는 것이다. 우는 것이 웃는 것이다. 울어서 누워서 웃는 것이다. 웃으니 젖을 먹여요. 3시간 아니면 3일 동안 내에 깨어날 때까지 젖 먹으면 죽습니다.
우리의 흥진이가 딱 그렇게 태어났어요. 이게 기절해 가지고 위에 걸려 가지고 내가 끌어냈으니 모가지 절대로 이게 숨을 중심삼고 한 시간 두 시간 이상 그 아기를 들고 이렇게 했다가 이렇게 했다가 이렇게 했다 이렇게 했다 하면서 나중에는 죽겠으면 죽고 죽겠으면 죽어라! 배 안에 방구 소리가 들려야 돼요. 트지를 못했어요. 방구 소리 ‘뺑.’ 그래 오줌을 못 싸면 큰일입니다. 낳아 가지고. 그것을 알기 때문에 방구소리가 나게 되려면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하면서 죽겠으면 죽어라 그거예요. 그것보다도 더 족했다가 갑자기 ‘우우왕’ 터져 나오는 거예요. 그래야 살아요. 이야 그 아들.
우리 형진이가 형님 돌아갈 때에 그 흥진이 동생이거든요. 그것 때문에 도통했어요. 우리 아버지가 뭘 하는 사람인데 아담 해와 하나님까지 해방시키는 주인이 무슨 창조주가 아니고 밤의 하나님이 아니고 우리 아버지가 주인이라는 것을 알아요.
교회의 마크 설명하는데 있어서 역사를 풀어 가지고 나 우리 형진이가 그 세계는 나는 하나도 모르는데 날짜까지 불어 가면서 실제 담당한 것은 나 아니고 2세의 아들이다. 어저께까지 돌아오면서 흥분해 가지고. 효율이 봤지요? (웃으심) 돌아올 때에 ‘이야 형진님이 참 똑똑합니다. 말씀을 잘하고.’ 혼자 말로 중얼거리는 것을 들었어요. 했나요, 안 했나요?「예.」너보다 낫지?「아무렴요.」(웃음)
다 증거해 가지고 어저께 들어올 때에 스물두 마리예요. 홀수가 안 돼요. 스물세 마리면 안 돼요. 스물두 마리 잡농어하고 세 종류 이상의 고기를 합한 스물둘을 하게 되면 ‘됐다.’ 내가 무릎을 치면서 ‘가자 빨리 가자’ 위잉 하고 하나 둘 열다섯 스물 사십 전에 배워 내려요. 내가 그거 맞췄는데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사십 전에 와서 스톱. 선생님이 내 손을 붙들고 ‘내립시다.’ 내려 가지고 서른셋. 여기에서부터 서른하나 서른둘 서른셋 서른넷 서른다섯 타고 ‘삐이잉’ 가서 숫자를 맞춰 왔어요. 여기 보라구요.
(훈독 반복; 둘째, 하늘은 이제 중생과 부활의 승화권 은사를 가장단위까지 허락하셨다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부모와 자녀들 간의 완전일체를 필요조건으로 하고 있습니다.)
필요조건이 없었던 것인데 필요조건이 생겼다 그거예요. 탕감을 위해서 하고 있습니다.
(훈독 계속; 절대부모 절대자녀의 기준을 세워 절대가정을 세우라는 것입니다.)
그곳을 넘어섰으니까 절대가정을 세우라는 것은 자연적인 결론입니다. 그 다음에는
(훈독 계속; 셋째, 참부모님의 피땀어린 고난의 은사로 인류는 이제 탕감복귀 시대권을 벗어났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 모두는 참부모님 재세시에 하늘이 임재할 수 있는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까지 지옥권을 해방시켜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부모님이 길러오던 것처럼 여러분도 펴놓고 행복하게 못산다 그거예요. 이 말씀 완성 끝을 꽃피우기 위해 가지고 해방시켜야 할 해방(解放)이라는 것은 두 각입니다. 보라구요. 두 각자예요. 쌍각이에요. ‘칼 도(刀)’자에 ‘소 우(牛)’자 소를 손대지 않고 잡아먹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두 뿔 소는 뿔이 있습니다. 암소도 뿔이 있지요? 양은? 뿔이 있나요, 없나요?「있습니다.」양이 뿔이 있어요? 암놈? 사람은 있지만 양은 없습니다.
사람은 위가 하나인데 새김질 하면 소의 위가 넷이라고 그래요. 두 발짝 새김질을 해요. 새김질을 하는 소는 돌 틈바귀에서 일할 때에는 요것을 빠졌지만 이것을 빠지면 이것보다도 이것이 아래 받치려면 이것이 빠져도 이것을 중심으로 강하게 만들고 바꿔치면서 내려갈 수 있다는 거예요.
요전에 신문에 난 것이 뭐냐 하면 산양은 바위틈 여기에 자기 중심삼은 밑창에 있어서 오르락내리락 하면서 올라가서 물도 먹을 수 있고 잡아다 먹을 수 있고 먹을 수 있는데 토끼는 못했어요. 토끼. 토끼는 발톱이 둘인가요, 몇 개인가? (웃으심) 토끼는 당나귀보다도 더 긴 귀를 갖고 있어요. 발랑발랑 한 번 기어 내려가게 되면 두 발짝 안에도 뒤에로도 올라가서 이게 돌아서 올라갈 수 있다는 거예요 토끼는. (웃으심) 알겠어요?
그러나 염소 같은 것은 체구가 크니 길이 없으니까 나무 쪼가리 몸뚱이에 걸고 왔다갔다하면서 못 내려가는 거예요. 토끼는 그럴 수 없어요. 토끼지요, 땅 위에 있어서의 놀음을 할 수 있는 틀이에요. 토끼. 흙 위에 기계라는 말이에요. 사슴이 사냥하는 발이 두 쪽이 되어 그 틈이 될 수 있지만 못 돌아다닙니다. 왜? 발이 걸려요. 두 쪽이 여기에서 한 쪽이 끼우게 되면 못 뺀다는 거예요. 토끼는 그것은 이미 폭포수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런 뜻이 있어요.
(훈독 반복; 은사로 인류는 이제 탕감복귀 시대권을 벗어났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 모두는 참부모님 재세시에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까지 지옥권을 해방시켜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부모들은 이 일을 해야 돼요. 부모들 알겠어요?
(훈독 계속; 탕감복귀 시대가 끝났으니 무슨 시대가 도래 하겠습니까? 하나님과 참부모님을 중심삼은 승리권의 태평성대만이 영원하게 될 것입니다.)
태평성대 위에 만세는 자유천지예요. 천년만년 만세지예요. 태평성대만이 영원하게 될 것입니다. 이게 수평이에요. 어디든지 제재가 없다는 거예요. 태평성대만이 영원하게 될 것입니다. 태평시대 위에 영원한 만세가 있지, 태평성대가 없으면 만세는 못 부릅니다.「예.」발판이 없어요. (웃으심) 확실히 다 얘기했습니다.
(훈독 계속; 넷째 우리는 이제 하나님의 직접 주관권 시대로 진입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넷째번, 다 끝났으니까. 하나님같이 동작한다는 거예요.
(훈독 계속; 여러분, 하늘이 선포한 D-Day가 이년도 채 남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부모님이 그랬으니 나는 모르지만 부모님이 그렇게 가르쳐줬습니다.
(훈독 계속; 영영계의 친가족까지도 지상재림시켜 원리 본체론 교육을 받게하고, 한 가정에서 8대까지 동고동락하며 함께 살아야 할 천주안식권의 시대에 들어섰다는 사실을 명심, 또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동서남북 상하를 떼어서 갈라놓을 수 없습니다. 명심 또 명심하기를 바랍니다.
(훈독 계속; 여러분, 영육계의 선생님이며 교조인 Rev. Moon께서)
다 끝났으니까 영육계의 선생님이에요. 그 선생이 하나밖에 없어요. 참부모의 이름 선생님이 참부모가 둘이 아닙니다. 비로소 나타나니까.
(훈독 계속; 일생을 통해서 공을 세워 최종적인 이 결론을 짓기 위한 종교세계와 지상세계, 영계, 육계, 가인 아벨 세계를 위한 대회의 종결 완료를 향해서 노력한 총론적 결론을 말씀드립니다. 지금까지의 역사 과정에는 이런 내용이 나올 수 없었습니다.)
마지막입니다. 처음 들었지만 마지막입니다. 그 말입니다.
(훈독 계속; 비로소 참부모님의 일생을 통해 섭리의 총체적이고 패권적인 하나님의 해방·석방 세계의 승리권을 향한 최종적 결말을 짓는 생애 표제의 승리권을 세우기 위해, 후천시대의 완성 완결 완료를 위해 이와 같이 워싱턴-뉴욕대회를 거쳐 오늘 대회까지 온 것입니다.)
거꾸로 얘기해요. 뉴욕-워싱턴 대회가 아니고 워싱턴-뉴욕대회 거꾸로 해요. 그 다음에는 대회를 오늘 대회까지 온 것입니다. 그래 라스베이거스 대회가 먼저가 아니에요. 후버댐 대회와 라스베이거스 대회가 조국과 미국의 가인 아벨이 한국에 돌아가니까 한국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은 한국이 됩니다.
승화식이 제2 제3 이스라엘권의 꼭대기에 섰기 때문에 한국이 여기에 와서 이미 다 조국광복을 찾지, 승화식을 낮에 지킬 수 있기 때문에 하늘나라도 낮에 결정하지 죽어서 가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 말이에요. 그 다음에는 참부모님의 특별지시예요.
(훈독 계속; 워싱턴과 뉴욕에 와 있는 아벨 유엔권 194개국, 가인 유엔권 193개국, 합 387명의 대사와 분봉왕 및 평화대사, 그리고 각 국가들의 대통령과 국가요원 전체와 천주 앞에 전하는 바입니다.)
여기 다 넘고 난 참부모의 특별권한을 갖고 전합니다.
(훈독 계속; 1. 황선조 UPF 한국회장을 중심하고 종족적 메시아권과 제1, 제2, 제3 이스라엘권 성화식을 2010년 10월부터 12월 31일까지 마치고 축복 3일식과 탕감봉식도 완료할 것이며, 여기에는 한국이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이고 참부모님의 나라이기 때문에 한국의 모든 국민을 참여시켜야 할 것입니다.)
황선조 외에는 이 일을 할 사람이 없어요. 그런데 황선조를 모가지 잘라서 죽이겠다는 놈이 있어요. 아까 내가 충고한 거예요. 참부모가 이룬 권한 비로소 하는데 황선조를 세웠는데 그 황선조를 자기 힘으로 모가지 자르려는 녀석은 그놈의 자식은 지옥밑창에 들어가서 없어질 없어지는 녀석이 통일교회에서 대가리를 휘젖고 돌아다니는 것을 나 보지 못해요.
축복받아 가지고 그릇되어 가지고 자기 멋대로 결혼해 가지고 재차 축복받아 가지고 통일교회 요원 중의 요원과 같이 활동하는 돈을 벌어먹고 자기 새끼의 별동부대를 먹여 살리는 통일교회 패가 있다는 것을 하나님도 그것을 죽여 버릴 수 없었기 때문에 참고 기다리고 보호하는데 여러분이 황선조를 없애겠어요? 그놈의 자식 죽여버리라구요.
우리 비행장 건설하는 회사 이름이 뭐라구요? 너 황선조 편이에요, 어디 편이에요?「예 아버님 편입니다.」어머님 편이에요, 아버님 편이에요?「아버님 편입니다.」네가 건설부 책임이라고 나 임명 안 했는데 네가 어떻게 됐어? 건설 책임자로 나 임명 안 했는데 어떻게 되어 있어? 누가 이렇게 만들었어? 곽정환이가 만들었어요. 저 회사의 이름도 곽정환이.
곽정환이 지도를 받으면서 왔나요, 안 받았나요? 문 총재에 반대하고 뜻에 앞으로 있어서 뭐 선생님 중심 어머니 중심삼고 어머니든가 아들딸 중심삼은 그것보다도 우리가 만든 기반들 그 아들딸도 우리를 어른 취급해서 구세주의 입장에 세워 가지고 명령할 수 있는 판도 다 되어 있으니 요것만 아버지만 노망해서 미쳤으니 상속받을 사람은 현진이 밖에 없어요. 자동적으로 되었으니 요것을 감춰 가지고.
너 한국에 선생님이 만든 헬리콥터장 비행기 공장 네가 관리하지?「저는 비행기 공장 관리 안 합니다.」너 말고 저기 저 사람 말이야.「저는 공사만 했습니다.」공사하니 모든 공사의 돈도 네가 맡아 가지고 썼지? 너는 누구에게 속해 있어? 황선조에게 속해 있어, 곽정환이에게 속해 있어? 말하라고 이 자식아.「곽정환이는 이미 떠났고 제가 그래서 곽 회장 문제 때문에.」네가 떠나보냈나?「그렇지는 않습니다만.」곽정환이 아직까지 나 잘라버리지 않았어요. 누가 떠나갔다고 했어요? 둬 두고 내가 너 찾아오라는데 지금까지 안 찾아와요. 안 찾아오니 정보처를 중심삼아 가지고 시 아이 에이(CIA)국장과 아벨유엔과 케이 지 비(KGB)의 아벨자들을 통해서 잡아올 거예요. 잡아오나 안 오나 두고 보라구요. 여기 손대오 손도 못 댔지요? 황선조 손 못 대요. 내가 없으면 다 팔아먹었어요. 이런 기록을 갖고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 가만히 있습니다.
(훈독 반복; 1. 황선조 UPF 한국회장을 중심하고 종족적 메시아권과 제1, 제2, 제3 이스라엘권 성화식을 2010년 10월부터 12월 31일까지 마치고 축복 3일식과 탕감봉식도 완료할 것이며, 여기에는 한국이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이고 참부모님의 나라이기 때문에 한국의 모든 국민을 참여시켜야 할 것입니다.)
이때까지 12월까지 안 하면 안 돼요. 명령이에요. 옷을 벗고 벌거벗고라도 여자들이 배꼽에 진주를 못 달고 코에 진주를 달고 춤을 추더라도 오목 우물 단지 뚜껑을 해 가지고 가리운 것이 없는데 참남편의 모실 수 있는 우물독에 들어가 가지고 생명수를 마시면서 거기에서 주인이 끌어내 가지고 뚜껑 닫은 자유해방의 세계까지 옮겨 놓기 전에는 여러분 자유가 없어요! 소유권도 없어요! 죽어야 돼요. 오늘 깨끗이 말하는 거예요.
여러분 일본 나라에서 여기에 와서 여러분 이름의 소유권이 있으면 아들딸이 여러분 것이 아니에요. 남편이 네 것이 아니에요. 선생님의 아들이요 선생님의 손자지 여러분 손자가 안 되어 있어요. 걔(아들딸)들을 먹어 살리는 것보다도 동냥질이에요, 참부모 앞에. 천번만번 일본 민족 1억5천만 대신하는 경배를 하고 우리 아들딸을 일본 사람 이상 곱게 기르려고 하니 먹이를 대주기 위해서 참부모한테 부탁을 해서 일본 정부가 나한테 부탁해서 여러분을 먹여주어야 할 텐데 곡절도 모르고 자기가 대접하다 불평해 가지고 일본 돌아가겠다고 생각했지, 남겠다는 사람이 하나도 없었어요. 그래요, 안 그래요?
일본이 다시 일어나 가지고 군대를 만들고 한국을 다시 침략하고 중국과 소련을 다시 침략할 수 있다면 그때는 한국 버리고 일본 돌아가 가지고 일본 천황 앞에 왕을 또 다시 모시겠다는 한국 왕을 버리고 가면 없어져요, 지옥에 가요. 지옥에 이미 떨어졌다는 거예요. 그것을 확실히 했습니다.
(훈독 반복; 워싱턴과 뉴욕에 와 있는 아벨유엔권 194개국 가인유엔권 193개국 387명의 대사와 분봉왕 및 평화대사와 각 국가들의 대통령과 국가요원 전체와 천주 앞에 전하는 바입니다.)
다시 말을 붙여서 결론이에요. 황선조는 종족적 세계연합회의 회장입니다. 나는 다 지나갔어요. 지나가 승리했기 때문에 그 자리가 비어있기 때문에 다시 돌아와 가지고 예수가 죽은 자리에 가 가지고 개인시대 가정시대 종족적 메시아의 자리에서 죽었으니 거기에 여러분 자서전 4수 3수 7수로 430권 책을 저 일족 앞에 나눠주고 그 가정에 축복받은 110명 1000명이 있다면 1000명이 430권을 해야 그 가정 자체가 하늘을 땅에서 들어갈 수 있는 소속이 필하는 거예요.
선생님은 우리 신준이가 결혼하고 축복받은 후에 돌아가야 돼요. 그래 어머님은 아빠 죽지 말고 우리 신준이 결혼시켜줘 가지고 소유권 결정하는 5대 7대까지 연결하고 8대를 넘어서는데 의식이 8대까지 나오지요? 8대.
(해당 부분 훈독 반복; 한 가정에서 8대까지 동거동락하며 함께 살아야 할 천주안식권의 시대에 들어섰다는 사실을 명심 또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황선조를 잡아 죽이겠어요? 전라도 사람 가운데 쫓겨나 가지고 결혼해 가지고 들어와 가지고 자기가 공을 세웠으니 황선조는 나갔다고 잡아 가지고 이러한 사람 여기 있으면 대가리를 까버려요. 내가 형무소 감독이 되는 거예요 이제부터. 전 세계의 감옥 대장이 되어서 여기에 잘못 왔던 사람은 영계에서 와서 직고하라구요. 일시에 해방해줘 가지고 여기에 가두어 가지고 사탄편이 됐던 사람은 한 구덩이에.
요즘에 뭐예요? 구제역 중심삼은 소와 돼지가 3백만 마리가 하루에 없어졌어요. 몇 달 동안에 없어졌다구요. 그리해서는 3천만 3억 인류 30억 인류까지도 없어지는 겁니다. 내가 그때에 30억 인류였어요, 65억 인류가 아닙니다. 30억 인류를 구하기 위해서 나팔을 불고 북을 쳤어요. 65억이 아니에요. 이것은 그때 1975년, 1972년입니다. 그것을 말하는 거예요.
(훈독 계속; 여러분 영육계의 선생님이며 교조인 Rev. Moon이 일생을 통해서 공을 세워 최종적인 이 결론을 짓기 위한 종교세계와 지상세계 영계 육계 가인 아벨 세계를 위한 대회의 종결 완료를 향해서 노력한 총론의 결론을 말씀드립니다. 지금까지의 역사과정에는 이런 내용이 나올 수 없었습니다. 비로소 참부모님의 일생을 통해 섭리의 총체적이고 패권적 하나님의 해방⋅석방 세계의 승리권을 향한 최종적 결말을 짓는 생애의 표제의 승리권을 세우기 위해 후천시대의 완성⋅완결⋅완료를 위해 이와 같이 워싱턴뉴욕 대회를)
하와이 대회 한국 대회 거꾸로 했다면 서울-한국대회 한국-서울 대회가 아니고 하와이 대회 호텔 이름이 하와이 대회지 하와이에 호텔이 안 되어 있어요. 거꾸로 얘기했거든요.
(훈독 계속; 오늘 대회까지 온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게 다 끝났으니까 참부모님의 특별지시예요. 여기에 나와요, 특별지시는. 특별지시를 받을 사람이 없어요, 누구 다 없다구요. 축복받은 사람 가운데 아무도 없어요.
(훈독 계속; 워싱턴과 뉴욕에 와 있는 아벨유엔권 194개국 가인유엔권 193개국 387명의 대사와 분봉왕 및 평화대사와 각 국가들의 대통령과 국가요원 전체와 천주 앞에 전하는 바입니다.)
하나도 빼지 않고 다 드러나게 말해요.
(훈독 계속; 1. 황선조 UPF한국 회장을 중심하고 종족적 메시아권과)
예수가 종족적 메시아 결혼 못했기 때문에 죽었어요. 그렇지요? 그 말이에요.
(훈독 계속; 제1 제2 제3 이스라엘권 승화식을 금년 10월부터 12월 31일까지 마치고 축복 3일식과 탕감봉식도 완료할 것이며 여기에는 한국이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이고 참부모님의 나라이기 때문에 한국의 모든 국민을 참여시켜야 할 것입니다.)
다 끝난 거예요. 그 다음에는 내가 대할 수도 없어요. 안하는 겁니다, 빠진 사람들은. 한국사람 빠져도 영계와 육계에 다 축복이 끝난다 그 말이에요. 알겠나요? 이 에덴동산에 타락한 무리는 없다는 거예요. 그 다음에 보라구요.
(훈독 계속; 2. 분봉왕과 평화대사의 책임을 받는 사람들은 전 세계적으로 영계육계 축복식을 동시에 D-day까지 완료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지 않으면 쫓겨나요. 추성춘이도 걸린다 그거예요.「예.」네 재산과 지식 팔아서 추성춘이 일족을 축복완료하고 탕감식과 탕감봉과 탕감 3일식을 끝내야 되는 거예요. 12월말까지.「예.」나 선포했어요. D-day까지 완료해야 할 것입니다.
(훈독 계속; 3. 참부모님을 중심하고 아담 해와로부터 문 씨 씨족 분봉왕과 평화대사들 각 나라의 대통령과 국회 지도자들을 포함시켜 본연의 혈통권 조상들과 하늘의 권속이 된 축복받은 사람 모두가 전체⋅전반⋅전권⋅전능의 일체권을 완성해야 할 것입니다.)
딴 곁다리 이러고 저러고 한 것은 나 보지 않고 처단해 버린다 그 말이에요. 이게 무서운 말이에요, 웃고 농담할 말이에요?「무서운 말입니다.」이렇게 해요, 문 총재는 틀림없습니다. 분봉왕 되어 가지고 즉위식을 시켜놓으니까 3년 이내에 깨끗이 그 반대에 서면 지구성의 이 공간에 떠도는 원동력을 지구 전체의 중심 인력 중심삼은 자석적 활동 권한의 내에 속하지 그 외에는 있을 수 없어요. 없어지는 거예요.
(훈독 계속; 4. 지금까지 60년 전 10월 14일)
출옥 기념일이에요.
(훈독 계속; 그날을 기점으로 탕감복귀가 되는 60년 후 천일국 10년 천력 10월 14일 15일 16일의 3일간에 참부모님의 선포기록에 일치되는 참부모님의 Dday까지 선포기간을 최종단계로 전체 완성⋅완결⋅완료하는 선포대회가 10월 17일인 것입니다.)
하루. 지나갔다는 거예요. 다 끝났습니다. 내가 다시 가려도 여러분이 이것을 위해 가지고 지켜야 할 것인데 안 지키면 나는 몰라요. 이 길에 남지 않은 사람은 처단 명령에 구제역에 걸린 소와 돼지를 산 채로 묻어버리는 거예요. 천벌입니다 이게. 구제역은 십제, 제가 아니에요, 돼지 아니에요, 십도역이에요. 십독역 시대가 오기 때문에 하나 된 사람은 살려주고 둘이 되면 다 없어지는 겁니다. 앞으로 심판이 어떻게 될 것인지를 다 가르쳐줬어요.
(훈독 반복; 4. 지금까지 60년 전 10월 14일 그날을 기점으로 탕감복귀가 되는 60년 후 천일국 10년 천력 10월 14일 15일 16일의 3일간에 참부모님의 선포기록에 일치되는 참부모님의 D-day까지 선포기간을 최종단계로 전체 완성⋅완결⋅완료하는 선포대회가 10월 17일인 것입니다.)
10월 17일 마지막 날이 끝 날입니다. 그 말 아니에요? 찾아보라구요. 맞나. 이것을 워싱턴에서 내가 떠날 때 다 결정짓고 왔습니다. 휘발유 뿌리고 촛불이 꺼지지 않은 것을 갖다가 대게 되면 다 없어지는 겁니다. 그 전에 끝나라는 거예요. 그러면 나라가 그 나라를 세워 가지고 내가 여러분이 10년 20년 정했으면 내가 20년 더 기다려야 하지만 여러분을 위해서 기다리는 조건도 세워주겠다. 그 기간에.
1년 7개월밖에 안 남았는데 17년으로도 연장하게 되면 어! 기다려줄게. 나 영계에 가나 세상에 언제든지 와서 왔다갔다할 수 있으니까 나는 여러분 관리할 수 있으니까 여러분이 소원하는 날짜를 정해서 그때까지 기다려줘 가지고 여러분이 못하면 우리 아들딸들이 여러분을 대신해 줄 게. 그 말입니다.
얼마나 고마운지고예요? 여러분 아들딸 마음같이 생각하지도 않은 선생님의 아들딸이 여러분 아들딸 3대 7대 8대 수십대를 책임지고 부모님 대신 해방할 수 있는 책임을 지고 기다려 줄 수 있는 길까지 하니 얼마나 고마운지고.
무릎을 꿇고 경배를 하겠나요, 배에 칼자루를 해놓고 피를 다 토해 뼈다귀를 긋는 그 뼈다귀에 골수의 피가 젖을 수 있는 자리까지도 감사하면서 시봉하겠다는 모시겠다는 충신지고 덕 보따리가 다리를 넘어서야 됩니다. 그래야 천국 들어가요.「예.」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맞습니다.」내가 책임 못한 것이 있다면 말해보라구요. 설명. 이것을 내가 안고 다니는 거예요.
이게 63편입니다.「예.」환갑이 64세에 넘어가야 돼요. 64는 팔 팔 육십사(8⨉8=64)입니다. 칠 구 육십삼(7⨉9=63)이지만 칠 구를 구자를 붙여서 7수 사탄세계의 7수를 넘고 지나 63이 있으면 팔 팔(8⨉8)은 작아요. 9보다 작은 자리에서 64수를 중심삼아 가지고 여기에 넷째 넷째의 4수를 맞춰 가지고 ‘지금부터 60년 전.’ 이것을 쭈욱 해 가지고.
(훈독 계속; 5. 금번 천지인찬부모정착 실체말씀선포대회인 워싱턴뉴욕 대회와 후버댐라스베이거스 대회 그리고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이 되는 서울한국 대회는 섭리의 최종적인 완성⋅완결⋅완료를 뜻하는 참부모님의 선포내용입니다.)
마지막입니다. 마지막이에요. 남겨놓은 것이 없어요. 뭐 여러분이 황선조를 없애겠어요? 수작하는 그놈의 자식 산매장 해버려야 돼요. 황선조는 우리 아들딸이 모르는 것을 가르쳐줘야 돼요. 그것을 잡아주고 사탄이 마지막 저거 잡아 죽이겠다는 마지막 발포하면 ‘해봐라 이 자식아’ 그런 사람 살아서 감옥에 쳐 넣는 거예요, 내가. 문 총재 그런 힘이 있습니다. 조지 부시, 오바마 모아 가지고 쳐 넣으라고 하면 쳐 넣는 거예요. 안 되면 케이 지 비(KGB) 중심삼아 가지고 가인 아벨을 시키는 거예요. 일본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다 시킬 수 있는 거예요. 못 쳐 넣거든 그 나라가 없어지는 거예요. 그런 심각한 D-day까지 완료해야하는 것입니다.
(훈독 계속; 6. 그리하여 참부모님이 탄생한 한국이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으로 완성⋅완결⋅완료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인 한국(남북) 정부를 대표한 이명박 대통령을 중심삼고 가인권 유엔과 아벨권 유엔의 대통령격인 조지 부시 전 미국 대통령과 오바마 미국 대통령 G-20에 참석했던 모든 대통령과 국민들이 하나 되어 이 대회의 성공을 위하여 참부모님의 천명을 따라 완성⋅완결⋅완료적 승리를 봉헌해야 할 것입니다.)
이제는 바쳐드려야 돼요. 타락해서 거짓 부모가 끌어냈던 것을 봉헌해야 될 것입니다.
(훈독 계속; 만일 참석하지 못한 자들은 참부모님이 대신자를 선출해서 완성시킬 것입니다.)
선조들이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선조의 공으로서 국회의원을 해먹던 그들이 대가리를 젖게 되면 국회의원 은덕의 분량을 맡아 가진 그런 사람들이 수십 명들이 있으니 수십 명 대표해 가지고 대통령도 잘라버리고 그 가운데에서 여러분이 대신 그 대통령을 세우라면 세워주는 겁니다. 그렇게 해서 차곡차곡 참부모님이 대신자를 선출하여 완성시킬 것입니다. 완성 못할 것이 없어요. 해보라구요.
이명박 대통령 감옥에 가야 되겠나요, 안 가야 되겠나요? 문 총재는 안 당해요. 못 당합니다. ‘너 나한테 잘못했나? 나 죽일려고 했나, 안 했나? 그 이름까지 알고 있는데.’ 나 몰라. 네가 모른다면 내가 몰라 줄 게. 거기에 기다리고 있어요.
요전에 죽은 대통령 자살한 사람 누구예요?「노무현.」노무현. 노 대통령이 못했으니 작은 노 대통령이 못했다가 죽었어요. 힘듭니다. 가인 아벨 다 죽어요. 노 대통령도 지금 무슨 병? 남자 병이 무슨 병이라구요? 남자 병, 무슨 병?「노태우 대통령 전립선 병입니다.」전립선 병이에요. 생식기에 병이에요.
내가 끝나기 전에 죽을래, 끝난 다음에 죽을래? 나는 끝나기 전에 죽게 하려고 하는데 내가 늦게 되면 노 씨 무엇이 대통령권 어렵습니다. 17대가 다 없어져요. 박 대통령이고 무엇이고 조상이 다 없어져요. 없어지는 겁니다. 얼마나 무서운 책임지고 조정을 맞추고 나가고 있는 조준 타켓 틀림없이 타켓을 맞추게 되어 있어요. 알겠어요?
(훈독 반복; 만일 참석하지 못한 자들은 참부모님이 대신 선출해서 완성시킬 것입니다.)
그들이 그 자리에 선 것은 선조에게 선한 사람들이 있었기 때문에 선한 조상이 협력해서 세웠다는데 그가 못 하니 협력한 책임자를 불러 가지고 여러분 세 사람이 이 일을 대신해 재산을 팔아 가지고 그가 대통령하지 못했는데 하라고 그 국민 종족 메시아권 희생시키더라도 그 일을 해야 되는 겁니다.
(훈독 계속; 여러분 오늘 영상을 통해서도 보셨으리라 믿습니다만 지금의 때는 하나님께서 섭리를 완결 지으시고 최종단계의 수확을 거두어들이는 때입니다.)
내가 장사 밑진 장사를 했지만 이제는 탕감복귀에 의해서 이익이 나는 장사를 하겠다 그 말이에요.
(훈독 계속; 얼마 전에는 솔로몬 군도의 데니 필립 수상이 직접 참부모님을 찾아와 하늘의 말씀에 크게 감명을 받고 참부모님의 동맹국이 될 것을 서약 맹서하고 돌아갔습니다.)
그가 나를 만나게 될 때에는 내가 오라는 얘기도 안 했는데 어떻게 와요? 아니에요. 선생님의 해양세계의 16개 동맹국을 동참시킬 것을 내가 대표로 임명받고 왔으니 그래도 안 만나겠어요? 응! 그러면 와. 16명 사신들을 불러 가지고 동맹국 요원 국가들을 내세우고 만나줄 때에 축복해준 거예요. 그 잔치의 오찬회를 축복의 성찬회로서 환영회로서 끝내 가지고 하늘의 축복의 쌍수를 들고 안녕히 돌아가고 다시 만납시다.
분봉왕권을 중심삼고 동맹국들을 해양권 동맹, 반도 동맹, 육지 동맹 3대 해양권이 되면 반도권 동맹은 남북은 자동적으로 벌어지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대륙 동맹은 자동적으로 아벨유엔 가인유엔을 하나님을 중심삼고 모실 수 있으니 하나님 해방⋅석방 완료⋅완결될 수 있음으로 만사가 끝날 것입니다. 선출하고 완성될 것입니다.
(훈독 반복; 여러분 오늘 영상을 통해서도 보셨으리라 믿습니다만 지금의 때는 하나님께서 섭리를 완결 지으시고 최종단계의 수확을 거두어들이는 때입니다. 얼마 전에는 솔로몬 군도의 데니 필립 수상이 직접 참부모님을 찾아와 하늘의 말씀에 크게 감명을 받고 참부모님의 동맹국이 될 것을 서약 맹서하고 돌아갔습니다.)
동맹국을 만들겠다니 하라 그거예요.
(훈독 계속; 이제부터는 하늘의 일꾼이 되어 섭리의 일선에서 뛰는 용장이 되겠다는 각오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네팔에서는 오늘 이 시각에도 참부모님께서 전수해 준 원리 본체론을 국영 방송국을 통해 전 국민에게 교육을 시키고 있습니다.)
대회가 아닙니다. 네팔 내팔 네바다 내바다 라스베이거스의 네바다 내바다 이제는 내가 손대겠다 그거예요. 아들딸보다도 아버지가 손댑니다. 그거 다 끝내고 왔어요. 그래 배 중국에서 배 만들고 한국에서 배 만들었고 그 다음에는 라스베이거스에 배 만들 공장 다 계약 다 끝내고 왔어요. 이제 소형배를 만들어요.
저기 목포에 가니까 무슨 배예요?「천정호.」천정호 2호가 보름 이내에 나옵니다. 3호도 열이틀만 지나면 또 나와요. 휘익!(휘파람 부심.) 4월 달에 다 나와요. 3호까지 하게 된다면 중국 한국에서 저거 중국 소련 여기에 있던 배 세척이면 라스베이거스에 가 가지고 전시하는데 한 배를 중심삼아 가지고 원 호프(One hope) 그 아래에 5인승 바 을 타 가지고 세 배 형태에 있어서의 40대 60대 배 놓으면 세계 선박 박람회 전시장을 어디에 할 것이에요?
시카고에서 지금까지 했지만 중국 소련과 합해서 하지 못하면 후버댐과 그랜드 캐니언 그 다음에는 코디악 중심삼은 소련 땅 판 땅 소련 땅 도시 소련까지 전부 다 가지고 내가 꿰어요. 고기를 꿰듯이 꿰어 가지고 한 족 수백만 명 하면 꿰어 차게 되면 끝나는 거예요. 그러면 백팔 염주예요. 백팔이 뭐냐 하면 백 팔 빠가야로. 백팔 염주를 걸려주는 거예요. 백팔을 중심 삼으면 여편네 남편 아들딸 하면 뭐 수천수만 명이 다 들어가는 겁니다. 그런 거예요.
(훈독 반복; 수확을 거두어들이는 때입니다. 얼마 전에는 솔로몬 군도의 데니 필립 수상이 직접 참부모님을 찾아와 하늘의 말씀에 크게 감동하고)
야! 이 자식아, 어디에서 와 앉아? ‘너 누구야 이 자식아?’ 자식이라고 불러요. 대통령이 뭐예요? ‘누구야?’ 여기에서 ‘솔로몬 군도의 대니 필립이라는 수상입니다.’ 거기에 동맹국 열여섯 명이 같이 왔습니다. 오늘 면접으로 이 식을 너희들 환영식으로 선포한다고 선포하고 ‘실컷 먹어라. 남긴 선물 다 갖다 주어라.’ 자기 비행기에다가 다 못 싣고 갈 정도로 실어 보냈어요. 그러면 내 책임 다 했지요. 실어 와라 이거예요. 갚아라 그거예요. 120개국가 387개국이 걸려들었어요, 지금.
솔로몬 군도 그 섬에 내가 머물던 호텔 앞에는 항공모함이 그냥도 ‘우우우우우우웅’ 하고 있어요. 내가 우리의 천정호 배 타던 것이 넘지 않고 그냥 척척척척 3층까지 올라가요. 천정호가 그렇게 됐습니다. 세계에 없는 배예요. 그거 문 총재가 고안한 배라구요. 얼마나 편해요?
그렇게 큰 배가 이동하는데 옛날에는 얼마나 ‘툭- 탁’ 할 텐데 ‘툭탁’ 섰다 앉았다. 이렇게 되면 서보면 아이고 나 차 내 배에 차타고 내리고 싶었는데 이제는 누워서 판에 뒹굴뒹굴 구르면서 놀음을 하고 광대놀음을 할 수 있어요. 얼마나 안전적인지 몰라요. 어저께 발견했어요.
이제 빨리 가 가지고 오늘은 어저께보다도 서른여섯 마리든지 마흔세 마리든지 물어야 되겠습니다. 밤까지 잡으면 64마리까지, 팔 팔 육십사(8⨉8=64) 64마리까지 잡으면 끝나는 겁니다. 칠 구 육십삼(7⨉9=63)입니다. 7수하고 구 구(9⨉9)하고 91이 되어야 되는데 이것은 열두 지파 63되는 거예요. 거기에 상대권이 64. 팔 팔(8⨉8) 작은 자리가 64를 이번에 소화시키는 거예요. 팔 팔 육십사(8⨉8=64).
칠 구 육십삼(7⨉9=63)은 상대가 없으니 하늘땅에 홀아비로 갔다면 끌어다가 결혼해 가지고 상대 이상 존속할 수 있는 참부모의 이름만 대게 되면 지옥에서부터 천국에 엘리베이터를 타고 옮겨질 수 있는 시대권으로 들어가느니라. 아주! 좋고 좋고 좋고 어허 둥둥 또 좋고 어허 둥둥 또 좋고 몇천 년 좋다고 할 수 있는 해방⋅석방의 내 조국이 아니 될 수 없다. 하나님의 조국과 우리의 고향땅이 아니 될 수 없다. 아주 좋고 좋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끝이에요.
(훈독 계속; 이제부터는 하늘의 일꾼으로서 섭리의 일선에서 뛰는 용장이 되겠다는 각오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네팔에서는 오늘 이 시각에도 참부모님께서 전수해 준 원리 본체론을 국영 방송국을 통해 전국민에게 교육시키고 있습니다. 유엔을 중심삼은 활동도 이제는 본격적인 궤도에 진입하고 있습니다.)
여자들이 지금 해요. 여자들이 나서는 거예요. 유엔에 본격적인 활동. 유엔 중심한 활동도 어머니의 장가 못 갔었는데 어머니가 생겼어요. 본격적인 궤도에 진입하고 있습니다.
(훈독 계속; 본인 부부가 창설한 세계평화여성연합이 유엔의 본래 창설목적과 뜻에 일치하는 활동을 펴 나온 실적이 인정되어 유엔에 등재된 3천4백여 NGO그룹들 중 최상 그룹인 제1 영역에 속해 있음은 물론 여성의 인권과 어린이들의 빈곤문제와 교육문제의 해결을 위한 활동에 탁월한 실적을 거두고 있습니다. 벌써 수차례에 걸쳐 수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유엔도 이제는 우리를 배척 못하게 되어 있다구요.
(훈독 계속; 또 최근에는 공산주의자들의 장난에 의해 본인의 손을 떠났던 워싱턴타임스도 다시 찾아왔습니다.)
내가 찾으려는데 자기들이 잘못해서 다 굴복 공산당이 다 죽어버렸습니다. 내가 찾아온 것이 아니라 자기들이 찾아왔어요.
(훈독 계속; 이것이 기적이 아니면 무엇이 기적이란 말입니까?)
없애려고 다해서 없어져서 안 되는데 없어지니 자기 단체가 죽지 않으면 없어질 수 없으니 그것을 알았으니 용서를 빌고 전부 다 돕겠다는 말을 하고 왔으니 이것이 기적이 아니면 무엇이 기적이란 말입니까? 거꿀잡이 됐어요.
(훈독 계속; 최고 가인권 흑백 중심 요원들이 하나가 되어 워싱턴 타임스 이사회를 중심한 연합체제로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의 뜻을 펴며 하나님 주권의 나라를 보호해 나갈 것입니다.)
지금 선생님이 워싱턴까지 해가지고 하나님 보호 못했어요. 알지만 때가 안 되어 고개를 못 넘었어요. 이제는 고개 더 큰 산 고개 넘어 백두산이 아니에요. 이 부사산이에요. 백두산이 아니에요. 히말라야의 최고의 봉우리도 그거 넘어갔다 왔다할 수 있게 길 다 닦아요. 거기에 재두루미가 납니다. 보호해나갈 것입니다.
(훈독 계속; 여러분! 이제는 참부모님을 중심삼고 세계가 돌아가고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원수였던 한국과 일본, 일본과 미국, 미국과 러시아 같은 나라들도 누시엘로부터 받은 타락의 혈통을 근절하고 새로운 하늘의 혈통을 전수받기 위해 교체축복결혼에 범국가적인 차원에서 참여하게 될 것입니다.)
금년 10월 14일에는 공산권 민주세계 전부가 20만 이상 축복서류를 낼지 몰라요. 민주세계 공산세계 민주세계 가인아벨세계 마찬가지 공산세계 종교권 간판 떼가지고 문 총재의 이름 다는 이름 가져가지고 전체가 하나둘씩 에덴의 아담 해와 갈라지고 천상원수 싸움 끝날 때까지 갈래가 많아서 다 망쳐놨지만 이제는 자기의 목숨 남아진 최후의 동기를 맡아 가지고 나만이 완성시킬 수 있는 종교의 판도를 다 꾸며 가지고 끝날 범국가적인 차원에서 참여가 될 것입니다.
교차축복결혼. 나라 나라예요. 소련과 중공이 결혼 하루저녁에 다 끝나는 거예요. 알겠어요? 아벨유엔권 싸움 관두고 둘이 합해가지고 교차 교체결혼만 하게 되면 끝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거 맞추라 그거예요.
이렇게 이렇게 봐요. 그러면 선생님도 이렇게 할 때는 왼손이 올라갔어요. 그래 선생님 희생하지 않으면 하늘이 협조 못합니다. 이게 위에 올라갔으니 내려가야 할 것이 자기의 전권 전체를 버려가지고 이쪽 돌아와 가서 굴복함으로 말미암아 이거 올라가는 거예요. 올라갈 수 있는 자리가 전체의 자리를 바꿔칠 수 있어요.
자기 여편네들 저 보게 된다면 여편네들 중심삼고 자기의 왼손이 올라갔으면 여편네 될 수 있는 사람은 바른손이 아래 내려가야 돼요. 왼손이 올라가 이렇게 됩니다. 딱 이렇게 바꿔쳐요. 짝!(손뼉 치심) 천상베필. 그것이 맞은 사람은 천상베필. 참부모님 모르고 천상세계의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갈라져가지고 이것이 엇바뀔 때 이렇게 된 이거 이렇게 됐으니 이렇게 되니 이거 여기서 마음대로 조종할 수 있습니다.
사탄세계에서 정한 이것이 떨어져나가더라도 이것 떨어져 나가더라도 수평에 서면 올라가는 거예요. 8단계 이상 자동적으로 올라가게 돼 있어요. 이거 여기서 이렇게 되고 이렇게 됐으니 이거 이렇게 돼가지고 하는 것이 아니고 요렇게 돼가지고 요것이 끼워져 가지고 이것이 이렇게 올라가니까 따라 올라가는 겁니다. 수평 아닌 자리에서는 펼 수 없어요.
그러니 가인이 아벨을 구해줘 가지고 같은 자리에 동참할 수 있는 것이니 원수로 남는다는 것이 황선조 원수 갚으려니 제일 ‘네 집안 식구가 원수’라는 거예요. 할아버지의 아내는 할머니가 원수입니다. 아버지에 어머니가 원수요 내 처가 원수요. 나를 이용해 먹었어요, 전부다. 사탄이 여자를 움키고 있다는 것을 여자 남자 속여먹고는 여자들이 남자 속여먹는 챔피언이지요? 남자 남자끼리는 하나 둘 셋까지는 못 속입니다. 대번 알아요.
이게 무서운 패들이 여러분 일본의 대표 세계의 여자들이 모여들어 가지고 전부 다 문 총재 속여먹는 시간이에요. 이제는 내가 수평에 떨어져 죽을 자리에 왔으니 이것 따라 올라가면서 내 재산과 내 앞의 재산과 학력 명예를 내 앞에 세워서 그것을 찾아온 그것까지 망친 그 뿌리를 갖다가 붙이는 거예요. 자동적으로 접붙이라는 거예요. 네가 여자가 갈라놨으니 여자가 접붙이라는 거예요. 하나 만들어요! 여자가.
싫다하는 남자 자동적 굴복시켜 가지고 천년 봉사해가지고 봉사하고 3년~4년이면 끝나는 것인데 그것도 못하게 되면 갈라지게 되면 지옥가는 겁니다. 축복받아도 깨지면 다시는 축복 못 해줘요. 알싸, 모를싸? 다 끝납니다. 완성할 것입니다.
(훈독 계속;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실존을 부정하는 무신론의 사상 공산주의를 폐기하고 하나님께서 본래 이상하셨던 만민 소통  화통의 세계를 이루어 나갈 것입니다.)
(탁자를 여러 번 두드리심) 누구 말이에요? 추성춘이 아니에요 문 총재만이 이거 할 수 있어요. 세상에 하나님의 실재를 부정한 무신론 사상, 즉 공산주의를 철폐하고 하나님의 본래 사상했던 만민소통평화의 세계를 이루어나갈 것이 참부모. 여기 나와요.
(훈독 계속; 인간 조상의 타락으로 인해 야기 되었던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만왕의 왕 그리고 참부모, 이렇게 사대 대표왕들의 역사적인 갈등과 투쟁도 마침내 천지인 참부모님에 의해 완전히 해결되었습니다. 만인평등이요, 만국 형제국이 되어 ‘One Family Under God’의 세계가 여러분 눈 앞에서 전개되고 있습니다.)
모른다고 하지 말라구요. 이놈의 자식들 12월까지 전부다 죽을힘을 다해서 쫒아내고 따라가 보지, 왜 안 가봐요? 그들의 한을 풀어줘야 되는 거예요.
(훈독 계속; 여러분 모두는 이 역사적이고 섭리적인 혁명대열에서 기필코 승리자가 되십시오.)
선생님의 교본교서 가지고 승리자 안 되면 선생님 자체가 없어져야되고 통일교가 없어져야 돼요. 그것을 말해요. 승리자가 되십시오.
(훈독 계속; 천지인 참부모님을 통해 내리시는 천운이 여러분과 함께 하실 것입니다.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 그리고 여러분의 국가 위에 하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여러분 직계 끝까지 같이 데려가게 되어 있습니다. 아주 감사합니다. (박수) 통일교 결혼하는 상하전후의 차별적인 투쟁 외에는 없다 그 말이에요. (탁자를 여러 번 두드리심) 깨끗이 했어요. 읽어보라구요, 거짓말인가. 이거 천 번이고 만 번이고 읽어 깨치라구요.
여기에 다 있습니다. 서양사상가 그 다음에는 문 총재의 비서실 아벨국가의 비서끼리 하나 돼서 그것이 무엇에 묻혀있냐, 여기에 무엇이 있냐하면 ‘미무네노 오엔까.’ 어느 나라도 같이 이게 성가에 들어갔습니다.
324:36~(일본어로 ‘미무네노 오엔까’ 가사 잠깐 말씀하심)~324:55
지고 가겠다. 참고 가겠다 그 말입니다. 그 다음에 뭐예요?
325:00~(일본어로 ‘미무네노 오엔까’ 가사 한 소절 말씀하심)~325:10
‘아세니’ 홀로 피어나는 참부모의 얼굴. ‘돈나 구로오모 구아래루’ 아무리 고생하더라 갚아준다는 구아래루.
 ‘하하노이 야사시오 미래바’ 어머니가 아무것도 모르고 어머니가 웃음을 지으면서 아버지 돌아오면 ‘얼마나 피곤하나요?’ ‘와래바 유꾼다 미무네 댄시 댕깅 오와 새니오끼떼’ 책임지고 끝까지 가지. 뜻도 모르는 어머니가 웃음을 갖고 우리를 감싸 따라오라고 위로하고 있으니 안 갈 수 없는 천신천고까지의 책임까지 내가 탕감해주겠다.
셋째는 ‘사탄노 시렌니 마케나이조’ 사탄의 시련이 아무리해도 지지 않는다는 거예요. 마케나이조. ‘아매노 히무오 유끼노 가재노 유꾸모이모 마꼬도 주꾸시떼 감바레바 민나 오또오 상와 시떼’ 참부모라는 것은 동상적 무형의 사상적 실제 알기 때문에. ‘마꼬또 수요 감바레바’ 정성을 다해서 죽을힘을 다하기 때문에 ‘민나 오또오 사마가 시떼이루’ 참부모님이 알아가지고 주인의 자리 형님의 자리 누나의 자리 다해 주겠다. 그거예요.
‘와래와 유꾼다 미무네지’ 이런 뜻의 길 앞에 모든 사람 전부다 가서 전부다. ‘하하노 시매가’ 어머니가 해산한 수고까지도 벌어가지고 만민을 다시 놔주는데 여자들도 그 일을 책임분담해서 제물삼아 완수하겠다는 그 뜻입니다. ‘하하노 시마이와 하다 스마떼’
그 다음에는 4절. ‘돈나 도끼니모 마스구니 마수가’ 라는 거예요. ‘교모 에가오노 교오다이가’ 오늘도 죽을 자리에 사형장에 나가겠지만 따라가는 ‘에가오노’가 있으니 ‘에가오노 교 시마이가’ 형제가 ‘이노리 나가라 아윤데루’ 기도하며 따라갑니다. 그렇다. ‘오또 사마가’ 그 꼭대기 끝에는 알고 보니까 참아버지가 달려있어요. 가다가 돌아선다 그 말이에요.
‘오또 사마가 쯔이떼이루 와래와 유꾼다 미무네 하하노 시네와 하다 스마떼’ 사랑의 질서를 어기는 여자들이 할 모든 것까지 우리 아들 둘째 번 동생 된 책임완성 하겠다. 그래서 ‘미무네노 오엔까’ 응원가 다이어리.
이게 하나 있고 그 다음에 여기 뭐냐면 ‘왕아빠 왕엄마 수련원 조심히 다녀오세요.’ 난 이것이 무슨 핀? 상어핀(샥스핀) 그 점심을 해준다고 난 이 동네가 전부다 거기에 여기 이동한 줄 알았는데 서울인 줄은 몰랐어요. 여기서 넘어간 줄 알았는데 한 시간 20분 걸려야 할 텐데 10분 이내에 간다고 ‘간다’ 답해주니 그 다음에 ‘사랑해요.’ 하게 되면 환영회 다 준비했다는 거예요. (웃으심) 안 갈수 있어요? 그 다음에는 ‘신준 올림. 천력 우리 1일 오케이(Okay)’예요. (웃음)
만사가 다 아버지 어머니도 다 좋고 돌아올 때는 좋다고 웃으면서 노래하고 돌아온다구요. 다 돼있어요, 이게. (책장을 넘기시며) 이놈은 여기 와있어요. 그 다음에는 여기에 선생님의 수첩은 위에 있고. 아리아하고 부다라의 호텔에 이것은 여기에 달려 쓰는 거예요. 요렇게 딱 했던 것 딱 맞았어요. 이거 요렇게 해놓고. 이거 오엔까예요.
뚜껑을 여니까 ‘천지인 참부모 실체말씀 선포 천주대회, 워싱턴 뉴욕대회 후버댐 라스베이거스 대회 서울 뉴욕대회.’ 이거 10년 12월 4일 다 끝납니다. 거꾸로 돼있습니다.「지금 대구로 출발해야 돼서.」빨리 가요.「예.」빨리 가라구요. 다 빨리 가라구요. 나도 가야 되겠어요. (웃음)
부태! 떨어지면 안 되지. 그 자리에 넣어야 돼요, 빠진다, 빠져요. 그럼. 똑같아야지요. 그렇게 해서 내가 안고 다니는 거예요.「경배 올리겠습니다.」
(경배)
오늘 수련생들 내가 이제 나가서 고기들 많이 잡으면 몇 마리 보내줄지 모르는데 섭섭하지 말고 갈라졌다고 같이 일하고 같이 낚시질한다는 것으로 같이 공부해요. 나도 공부하는 겁니다. 그런 마음 가지고 아침 먹고, 몇 시예요?「10시 20분입니다.」(탁자를 치심) 딱 됐구만. 배가 전부 다 나갔다가 이제 갈수가 될 수 있는 때가 되었구만요. 11시 넘으면 한 시간 남았으니 나가가지고 준비하게 되면 물이 들어오게 돼있어요. 들어오는 고기 딱 잡으면 딱 맞지요.
자, 그러면 자 굿바이(Good Bye). 위 해브 세이 댓 굿바이(We have say that Good Bye). (웃음) 누구야? 이상한데? 괜찮아, 내가 한 발자국만 이거 세 번만 하면 얼마든지 갈 수 있어요.「아버님 감사합니다.」(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