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1년 3월 29일 (火), 청해가든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입니다.
13:00~(경배)
「평화대사들 110명이 왔습니다. (황선조)」전남 사람들이에요?「주로 전남 평화대사들이 왔습니다. 전북하구요.」선생님을 처음 보는 사람은 없겠네?「처음으로 가까이에서 뵙게 된 이들은 있겠지요.」「선생님을 처음 뵌 분이 계시나요?」「예.」(웃으심)
처음 만난 사람에게 무슨 얘기를 해줘야 되겠나요?「어제 오후에 원리강의를 듣고 오늘 왔습니다. 오늘도 하루 종일 내일까지 (원리를 공부합니다.)」어디 갔나요? 우리 고찬윤이 왔어요?「예.」고찬윤! 나오라구요.
우리 현재의 내가 라스베이거스에서 일하던 것하고 그 배후라든가 전후 관계에 대한 연결을 중심삼고 여수⋅순천지역과 수산 사업의 종착점 결론을 짓기 위해서 이번에 모였는데 그거 어떻게 전라도 사람이 전부 다 이게 평화대사 분봉왕도 왔나요?「분봉왕들은 안 왔습니다.」평화대사들.「그들(분봉왕)은 1차로 교육을 받고 갔습니다.」그래요.
중국에 가서 된 얘기, 요전에 석고 몰드 중심삼고 보트 진수식 때 전라남도에도 다들 그때 왔었겠네?「그때 일부 왔었겠죠.」그때 참석했던 사람 손들어 봐요.「지난번 3월 17일 여기 천정호 진수식 때 참석하셨던 분들 손들어 보십시오.」(참석자 손듦.) 어. 많지 않구만.
전라도 사람들이 뭐 남남북녀라는 말이 있던데 다 이렇게 보니까 남자들은 제격으로 잘생겼네요. 나도 남자인데 나보다 큰 사람들도 있고 덩치가 뚱뚱해 가지고 뭐 드러낼 수 있는 남자의 형태들이 많아요. 이 사람들이 앞으로 뭘 하겠나요? 전라남도의 책임자 평화대사들이 뭘 해야 할 거예요? 평화대사들이 전라남도에 한국을 막고 한국을 다 치리할 수 있어요?
여기에 서 있는 문이라는 사람 혼자 하늘땅을 하나 만들어 가지고 뒤집어 놓겠다고 꿈꾸고 지금까지 구십삼 세가 된 노 할아버지. 구십삼 세 이상 되는 사람 손들어 봐요. (웃음) 그러고 보면 아들딸 같고 손녀와 같은 여자들도 많겠구만.
그러니까 구십삼 세까지 사는 데에는 세계가 주목하는 핍박받는 대표로 살아왔는데 곡절도 많았고 사연도 많았는데 그 사정들을 얘기하려면 끝이 없지요. 그렇지만 나도 근본을 따지면 전라도 사람이에요. 전라도(全羅道)라는 뜻은 전체 벌려놓는 도다. 전체 도를 벌려놓으면 잡도꾼이 많겠나요, 참도꾼이 많겠나요?
그래 전라도 사람은 변하기 쉽고 믿을 수 없는 사람들이 있는데 뜸박에 겨울이 되어 봄철을 맞이하기 위해서 같이 겨울을 지내왔던 친구가 됐더랬는데 친구하고 ‘자 우리는 이제 새천지에 가서 고향이든 어디에 가자’하고 떠나는데 말이에요, 전라도 사람들이 새벽같이 먼저 떠나는데 같이 자고 있던 사람들 물건들을 다 가지고 갔어요. 그래 전부 다 우리 고향에 인사했기 때문에 찾아올려고 그랬나 하는데 영영 만날 수 없게끔 이별을 해버렸다구요.
그래서 전라도라는 말이 전체에 벌렸다. 수라장이라는 말이 있지요? 전체 벌려놓은 도라는 것은 도라는 것은 ‘머리(首)’ 위에 ‘길 도(道)’자예요, 이게. 참사람이 가야 할 길을 말하는 거예요.
뭐 그런 의미에서 잘생긴 사람들. 여기는 남자로서 잘생긴 남자예요, 못생긴 남자예요? (웃음) 이름이 뭐예요?「고찬윤입니다.」이름이 고찬윤이에요. 한 번 말 들어봐요. 자기가 살아온 전라도 사람으로서 이 수산사업 배의 역사라든가 바다의 역사에는 누구도 모르지 않게끔 기록을 갖고 혼자 이만큼 출세했기 때문에 문 총재가 지나가 가지고 만난 사람이 아니고 데리고 와서 보니까 전라도 사람으로서 쓸만하기 때문에 내세워 가지고 데리고 다니면서 훈련을 시키다보니까 이제 유명하게 됐어요.
그래 역사 한 번 얘기해 봐요.「예.」여기 다 아는 사람들이에요? 절반 이상은 아나요?「모릅니다.」모르니까 모르는 것 까짓것 언제 만나겠다고 양반 말이고 하고 싶은 말을 들이 댑다 쏴 가지고 한 번 기록을 세우라구요. 말해 봐요.
중국 가서 일하고 지금까지 라스베이거스에 우리 수산 사업하는 데 임자가 안 다닌 데가 없으니 그런 말을 해서 전라도 사람으로서 대표적인 수산 세계의 깃발을 들고 다니던 역사의 사실을 한 번 들어볼 만도 해요.「안녕하세요. (고찬윤)」
여기는 어디 사람인가요? 경상도?「부산입니다. (임원규)」색시 왔나요?「예.」저기 있구만. 이게 괴물단지들입니다. 보면 아무렇게나 생겼지만 역사를 말하면 전부 다 일단 존경할 수 있는 사연들을 많이 갖고 산 사람들이에요. 그러면 그런 사람들 가운데 전라도 여기에 온 평화대사들이 질 사람으로서 여기 와서 이기겠다고 날개가 돋혀 가지고 날고 뛰고 다 하던 재간 있던 사람들이 왔으니 한 번 말을 들어보고 평가하고 선생님에게 묻고 싶으면 질문도 하고 또 얘기해 알려주고 싶은 경고도 하고 싶으면 하고 그럴 수 있는 시간들 처음 만났으니 언제 또 만나겠나요? 나도 바쁘고 당신들도 바쁘니까.
자 그러니까 한 마디 해요. 수산 사업 세계에 주인의 자격을 대신할 수 있는 자리까지 오기에 그 역사적 사실과 기록을 참고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봐요. 들어주겠어요, 안 들어주겠어요?「듣겠습니다.」오늘 이 사람이 말을 하면 나는 말을 못할 텐데. 나는 욕도 잘하고 싸움도 잘 시키고 다 그런 역사가 있어요. 그러니까 나는 그만두고 전라도 사람들한테 필요한 얘기 해상 수산 바닷가에 사니 거기에 있어서 도를 대표한 젊은 청년, 지금 몇 살인가요?「지금 마흔 여덟입니다. (고찬윤)」아흔 여덟이야? (웃음)「마흔 여덟입니다.」
마흔 여덟이 미지근해졌다는 거예요. 열도 오십 도가 넘어야 고개를 넘어 오는데 오십 고개를 못 넘고 칠 칠 사십구(7⨉7=49). 한국 사람은 영계에 갈 수 있게 되면 칠성판에 눕게 된다면 그 고개를 못 넘어요. 우리의 사십구제가. 그거 그런 역사적 사실도 그것을 어떻게 다 한국 사람이 세계는 모르는 일을 역사를 많이 기록하고 살고 있다는 것은 부정하지만 부정하게 보지만 신기한 민족이니까 거기에 괴물단지와 같이 젊은 사람이 나와서 듣기 싫은 얘기를 한 번 들어요. 박수 한 번 해야지요. (박수)
22:15~(고찬윤 사장 축복에 대한 간증 및 수산사업 보고 시작;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저는 부모님의 36만, 1995년도에 36만 쌍 축복을 받은 고찬윤입니다.)~22:28
그 결혼한 얘기도 한 번 해주지요. 처음 들을 거예요.「예.」결혼 얘기 수수께끼 같은 얘기입니다. 그것부터 한 번 얘기해 봐요.
22:39~(간증 및 보고 계속; ……6월 달에 약혼식을 하기 위해서는 짝을 맺어주어야 되는데 불과 2개월에서 3개월 정도밖에 남지 않은 기간인데 조상 7대와 후손 7대를 한 사람 한 사람 남자 한 사람 여자 한 사람 이것을 보고 어떻게 맺어줄 수가 있을까 이것은 정말 사기다. 이것은 정말 사기이고.)~44:46
정말 사기다 해봐요.「정말 사기다.」전라도 사람은 사기 안 당한다구요.
44:53~(고찬윤 사장 보고; ……그래서 지금까지 그런 교육 속에서 생활해 왔구요. 부모님께서 지금 바다월드 선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시라고 하시니까요. 지금부터 선박에 대해서 잠깐 이야기를 드리겠습니다.)~97:28
중국 가가지고 지금 해야 할 일과 중국과 소련과 이 태평양 남북 태평양을 중심삼고 북극과 남북이 얼음 땅이 되어 버렸어요. 얼음에 쌓인 그 세계에 있는 그 아래 묻혀있는 인간이 상상할 수 없는 보화 보물들이 묻혀있는 거예요. 그 주인이 누가 돼야 돼요? 이것을 개발하고 사랑하고 모험적인 수고를 하면서 피땀 흘린 사람들이 주인 돼야 돼요. 그게 천리의 원칙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세상이 알든 모르든 반대하든 자기 나온 길을 아는 섭리의 뜻길을 안 갈 수 없어요.
내가 지금 나이 몇이라구요? 몇 살?「93세입니다.」90생일이 지나면 하루 되더라도 93세입니다. 하루. 하루. 1초가 되더라도 93세예요. 그러면 93세를 지나가는 94세의 생일날이 연결됩니다. 그러면 93세의 생일 때와 94세의 생일 때에 하늘의 발전계획이 있다는 걸 알 때는 그 차이를 자기 자신이 몰라서는 만들지 않으면 안 돼요. 안 사람이 실천 안 해 가지고 부려먹는 사람 천벌을 받습니다.
세계 통일교 사람들 기성교회 정치하는 사람 65억 인류가 문 총재를 반대하지 않은 사람이 없고 다 했어요. 여러분은 주위에 모르니까 반대하고 있지만 나야 갈 길이 바빠요. 일 초가 바빠요. 싸울 수 없어요. 욕먹는다고 분하다고 분풀이할 수 없어요. 그럴 시간이 없어요. 안 맞아요. 그러니까 묵묵부답이에요. 부답.
남들 모르는 거 아니 아는 사람이 책임져야지요. 부모가 자식을 기르는데 자기들이 길러진 부모로부터 커 가지고 자식을 낳아가지고 또 그 부모들의 간 길을 되풀이해야 돼요. 그게 천도입니다. 그 공식은 변함이 없어요. 천년 전이나 천년 후나 부부가 같이 와서 살 수 있는 길이 모델 형이 돼있는데 표상적 기준이 돼있는데 그걸 몰라요.
그러니까 그 속에 대한 사실, 인간은 필시 영계 갔으면 영계의 내용으로부터 지상과 이 관계에 대한 것을 누구도 몰라요. 그것을 밝혀주기 위해서 선생님이 작년 크리스마스 날 3일 전에 8대 이것이 전부 다 유언서입니다, 유언서. 선생님이 걸어온 유언서예요. 그거 누가 산 유언서냐면 자기가 살아온 유언서예요.
그 유언서가 내가 잘나서 그 일을 한 것이 아니에요. 아니까 가르쳐준 대로 따라오다 보니까 여기까지 왔어요. 그동안 얼마나 핍박을 많이 했어요? 뭐 잡아 죽이려고 하던 모든 국가 국가의 음모라는 것은 말할 수 없었어요. 그렇지만 내가 무슨 대회 하는 것에서 선포하면 벌써 그 나라가 알기 때문에 갈 길이 어디고 장소 다 알고 철석같이 지켰지만 그 문이라는 사람이 낮도깨비예요. 보이지도 않았는데 그 시간되기 전에 새벽에 나타나가지고 책임자 만나 가지고 모이라고 해가지고 비밀리에 해가지고 집회장소를 철석같이 전부 다 금지해도 나라의 힘을 빌려서 보호해놓고 벌써 집회 끝나고 갔어요.
자기들은 이 길 저 길 전부 다 복병해가지고 문 총재 생포해 가지고 자기가 마음대로 한다고 정한 공식같이 했지만 만나지도 못하고 일 끝나고 갔어요. 그게 수수께끼입니다. 어떻게 이 사방의 길을 엮어 가지고 복병해가지고 잡을 준비를 총, 무기 뭐 기관포까지 장치해가지고 도망가면 국물도 없게 만들려고 했는데 그 시간 넘어가면서 걸리지 않고 어떻게 대회를 치르고 갔나요? 이상하지요? 그게 낮도깨비예요. 문 아무개라는 사람은 낮도깨비예요. 밤도깨비는 사람 죽여도 낮도깨비는 죽을 사람 살려줘야 돼요.
지금 중국의 대표자 이름이 뭐예요?「후진타오입니다.」부진타워. 중국이 제아무리 훌륭하더라도 타워가 부진해요. 금년 이제 금년까지 작년 3년까지 금년 10월 보름까지는 공산당 세계대회 때 있어서의 모택동 등소평. 모택동 사상은 지나갔습니다. 등소평을 중심삼고 이 대회를 할 수 있는데 그 배후의 관계자가 누구냐? 레버런 문이에요.
등소평이 문 총재 제자예요. 그거 모르지요? 들어봤어요?「못 들어봤습니다.」지금 말하는데 알 수 있어요? 거짓말이에요, 사실이에요? 이 사람 결혼식이 거짓말이에요, 사실이에요?「사실로 인정 됩니다.」 여러분이 여기 들어가서 평화대사인데 사실적인 평화대사야? 이 자식들아.
평화대사라는 것은 나라님과 하늘땅의 도리 앞에 기수가 된 것입니다. 기수. 기수들 했어요? 전라남도 놈들. 뭣도 모르고 날뛴다고 해서 여러분의 눈앞에 보이는 세계는 없어지는 세계입니다. 문 총재가 보고 가는 세계는 남아지는 세계이기 때문에 이 기록대로 다 이루었어요. 이게. 제목 읽어봐요. 전라도 책임자 읽어봐요. 여기에 비밀문서가 나와요. 선생님의 수첩입니다.
이 아리아 스카이 스튜어디스. 여기에 뭐냐면 텔레폰 인포메이션(Telephone Information). 아리아 카지노 회사의 일기 수첩입니다. 여기에 다 있어요. 의심이 나도 나타나요. 여기에 천력 2010년 5월 15일 아침 전 이거 천력 2천년 하고 2010년이 둘이에요. 5월 15일 네 날을 대표해가서 아침 해놓고 여기 괄호하고 ‘전(前)’자 썼어요. 오전 아침입니다. 그 네 날이 이 한 날에 달려있다는 거예요. 그걸 누가 알아요? 10월 20일 아리아 개관식 할 때 나를 제일로 모시려는데 안 갔어요. 그게 여기에 나옵니다. 여기에.
이건 선생님의 수첩이에요. 천일국 10년 동안의 역사가 다 기록됐어요. 여기 보게 된다면 2001년 10월 3일. 천일국을 출발하면서 2001년 정월 초하루가 아니고 10월 3일하고 거기에 부대설명은 세계 통일국 개천절.
수십년 전에 쓴 거예요. 이게. 그거 어떻게 맞았어요? 이 사람 결혼식이 맞았어요, 틀렸어요? 한 사람의 운명을 내용을 틀림없이 계획대로 맞춰 실천한 하늘이 있다니 나라와 세계가 가야할 계획없이 세계가 망하라고 내버려둔 주인이 있다면 그건 없어져야 돼요. 공산당이 없애려고 해도 못 없앴습니다.
지금 중국이 내부의 비밀 그랜드 캐니언(Grand Canyon)과 같이 비밀 비경 자리에 중국을 다스리는 최고의 자기들은 문 총재를 어떻게 대해야 됩니까? 10년만 더 참아봐라 그거예요. 중국이 흙탕물에 싸여 가지고 그 문이 좁은 틈을 거쳐 가지고 벌레가 나기 시작하던 것이 큰 벌레 큰 고기 거지 떼거리 큰 사람 저 부진타워(후진타오)도 부진타워(후진타오) 등대가 깨졌다는 거예요. 퉤!(침 뱉으심) 큰 소리 말아 이 자식아.
그래 이 밀사들을 중심삼고 보내오는 사람 만날 수 있는데 내가 안 만납니다. 안 만나줘요. 만나면 소문나요. 중국에 공과대학이라는 곳이 어디예요? 지금부터 30년 전에 2천8백만 달러 중심삼고 공과대학을 내가 세웠어요. 어디에? 영변에. 영변이 어디 있어요?「만주 동쪽에 있습니다.」그 공과대학을 통일교회는 굶어죽고 다 거지떼거리 생활하는데 돈 2천8백만 달러를 들여서 중국을 살릴 공과대학을 내가 세워줬습니다.
그 장소는 모택동이 중국의 지도자라고 천지에 중원천지 만주대국에 대표로 자랑한 모택동이에요. 모택동이 뭐예요? 솜털이 나와서 택을 맞아가지고 기둥이 됐다는 것이 모택동. 이름이 그래요. 천한 사람이 거지떼거리보다 나쁜 녀석이에요. 투전판에 가서 사기쳐먹던 녀석이에요. 그 모택동의 동상을 치우고 영변 공과대학을 지금으로부터 40년 전에 세워줬어요. 왜? 이 공과대학 문과계통을 세워줘야 할 텐데 공과대학을 세운 것은 내가 과학자예요. 천문지리를 아는 사람이에요. 모택동 그 역사를 내가 다 잘 알지요.
2001년 10월 3일이 무슨 날이냐? 한국의 개천절입니다. 알아요? 한국나라가 하늘나라에 등록할 수 있는 기념날이에요. 이 기념날을 모르고 있어요. 기념날 아니면 한국이 복 받을 수 있는 축복의 인연을 심을 터전이 없어요.
여기에 씨를 심어 줘가지고 내가 시 서 세계에 갈 수 있는 교본교재를 만들기 위한 내가 살다가 영계가기 전까지도 작년 12월 23일까지 다 끝냈습니다. 그 때에 하늘땅에 왕국 설정하는 대관식을 끝내가지고 선포를 해요. 그 한 페이지 사실을 여러분 알아요? 전라도 패들.
전라도 사람 뭐라구요? 개똥새. 그 뜻이 뭔지 알아요? 전라도 사람 개똥새. 전라도 사람을 개똥새라고 하는데 그게 무슨 뜻이에요? 전라도 사람 알아보고 얘기해 보라구요. 영계를 통하고 뭐 육갑을 풀고 사주 팔자를 해서 점 치는 사람들 수두룩하지만 개똥새가 뭐예요? 그 설명해줄까요? 얼굴 못 들어요. 똥 구데기보다 나빠요. 알면서 얘기를 못해요.
그런 사람 돼가지고 내가 전라도 도지사면 도지사인데 전라도 개똥새가 어떻게 도지사가 돼요? 개똥을 파먹는 새가. 여기도 이거 문 누구?「문평래입니다.」문평래예요. 문 씨 사람의 수평을 헤엄쳐 다니니 전라남북도 거침없이 돌아다니면서 마피아 대장까지 수천 수백 명 교육 다했지요? 했나요, 안 했나요? 그 대장이 누구라는 사람 잡아오라면 나한테 잡아올 수 있어요. 한 마디 하면 여러분 산채로 가죽 벗겨 팔아먹을 수 있습니다.
이런 말을 새빨간 거짓말을 대낮에 전라도 사람이 얼마나 똑똑한데 그런 말 거짓말 같은 말을 하고 있어요. 이 사람 말 거짓말이에요, 사실이에요? 새빨간 거짓말이에요? 새빨갛다. 하얀 참말이에요? 빨갱이들은 새빨간 거짓말하고 날 나쁜 놈으로 취급했지만 나는 하얀 말이에요. 적백의 점 있습니다.
끝날에 반대하는 사람은 얼굴을 후려 갈기며 적백을 아느냐 이거예요. 전라도 사람 얘기해 보라구요. 이 군수 별의별 국회의원 해먹는 자식들도 왔어요. 그 놈의 도적놈의 새끼들. 자기가 국회의원이라고 별의별짓 다 한 거예요. 그들이 죄인 중의 죄인이에요. 내가 낚시 가운데 제일 기분 나쁘면 농어 잡이 했으면 농어 밑밥 했는데 이게 뭐예요? 드렁손이가 있어서 뱀하고 사촌같이 생긴 그게 물어요.
그 다음에 구렁이 가운데 바다에서 제일 큰 구렁이가 얼마나 큰 구렁이인지 알아요? 여러분 저 제주도라는 곳이 육지에서 제일 먼 곳에 떨어져 나온 섬입니다. 어떻게 그 섬이 육지에서 저 바다 밑에 있던 섬이 태평양 가운데 하와이 섬으로서 드러나느냐는 것입니다. 하와이 섬에 가보면 육지에 사는 고기, 새 다 있습니다.
바다에서 솟았는데 그 역사시대에 어떻게 돼가지고 대륙에서 여기 밭 가운데에 그 8천만 마일입니다. 8천만 마일. 16만 마일이에요. 그 16수의 사 사 십육(4×4=16)이에요. 사 팔 삼십이(4×8=32) 서른두 살에 예수님도 뜻 이루려다 죽었어요. 여러분도 아들딸까지 손자 아들딸 셋 넷 뒀으면 서른두 살까지 가정을 못 이루면 천법의 도리에 합격자 못 됐어요.
너 이름 뭐예요?「문재진입니다.」너도 문가예요? 무슨 ‘문’자예요?「본은 남평이구요. 원뜻은 ‘글월 문(文)’자입니다.」나도 듣는 소리가 처음인데 내 마음에는 생각하는 게 그 사람 만나는 난 처음 만나네요. 전라도 사람 가운데. 그 전라도 놈이 어떻게 여기 통일교회에 평화왕 대표가 됐어요?
너 제주도 사람이에요?「전남 사람입니다.」전남 어디예요? 바닷가지요?「전남 장흥입니다.」장흥은 ‘긴 장(長)’자 오래 오래 팔자 버티고 없어지지 않습니다. 우리 김효율이라는 박사가 장흥 사람이에요. 아버지 다 죽고 홀어머니도 갈 데 없어서 통일교회 찾아와가지고 17살에 찾아온 그를 내가 아들같이 길러주고 그들을 선문대학에 유정옥이 왔나요? 유정옥이 안 왔구만. 박사 명예학 박사를 준 사람이 나입니다.
너도 그 틈에 들어서 박사학위라도, 박사 받았나요?「못 받았습니다.」전라도 개똥새, 개똥새. 개똥새는 무슨 까마귀를 말해요. 까만 마귀. 상갓집 나는 죽게 된다면 동네방네에 벌써 까마귀들 새벽에 해뜨기 전에 ‘까옥 까옥 까옥’ 해요. 까옥은 ‘가보자 가보자, 가라 가라. 내가 가니까 잡으면 죽인다. 까옥 까옥 까옥.’
까마귀가 ‘까옥 까옥’ 우나요, 뭐라고 우나요? ‘오라 오라’ 하나요? ‘가라 가라 가라 까.’ 근심거리의 고개를 넘어가라, ‘까옥 까옥.’ 빨리 그 근심고개 죽음고개의 칠성판의 공동묘지에 판을 넘어가라, 까옥. 근심고개를 넘으라는 까옥입니다. ‘까옥 까옥’ 해봐요.「까옥 까옥.」까마귀가 무슨 노래를 하나요? 근심 고개를 넘고 전부 다 알고 넘어가야 돼요. 그러지 않으면 개똥새가 돼요. 개똥새가 까마귀입니다. 까마귀는 무엇을 먹어요? 개똥까지도 얼지 않은 것을 제일 고약한 냄새가 그거예요. 개똥새.
여러분 개똥새 패예요, 친동생 패예요? 문 총재 똥을 오줌을 먼저 생명보다도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놀음할 수 있는 패들이에요? 그 개똥새 대신 참똥새가 있어요, 참똥새. 전라도 평화의 왕이에요? 나 재산목록 있는 비축자금 한 푼도 없이 수십억의 비축자금을 한국을 위해서 7년 노정에 다 써버렸습니다. 한 푼도 없어요. 나 거지예요. 거지니까 라스베이거스.
‘라스’는 큰 것들 가운데 거지패. 그 이름이 라스베이거스입니다. 거기에 가가지고 죽을 수 있는 공동묘지의 물을 요전에 뭐예요? 구제역. 구제역 알아요?「예.」그게 뭐예요? 갈라진 발굽 전부 다 산채로 3백만 마리 돼지 소 양떼까지 전부 묻어버리는 거예요. 오리 떼까지.
오리는 두 세계에 물 아래 들어가서 고기 잡아와요. 날아다니는 놈이 고기잡는 놀음도 하고 두 놀음을 왔다 갔다 하면서 자기의 생활방편을 지은 것이 오리예요. 10리 절반입니다. 아리랑 아리랑 아리랑도 십리도 못 가서 발병나서 오리도 넘지 못합니다. 오리 못 넘어요. 칠 칠 사십구(7×7=49) 7수 이상이 남자도 7수를 넘어야 되고 여자도 칠 칠 사십구(7×7=49)가 50고개를 못 넘고 타락했다는 거예요.
성경 말씀을 보게 된다면 아담 해와가 타락하기 전에 에덴동산에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이 한 몸 된 자리에서 타락이 없어요. 이게 갈라지지 않았다는 거예요. 있어서 아담 해와 불러놓고 천사장 종들 불러놓고 ‘너희들 선악과를 따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기성교회가 선악과가 뱀과의 관계 돼있다는 걸 모르고 있어요.
뱀이 어디를 찾아가요? 햇빛 나는 데에서는 뱀이 없습니다. 날아가던 천미터 이상 떠있는 독수리가 보게 되면 뱀이 있으면 암호를 하면서 잡아 삼켜요. 그림자 가운데. 그래 남자 옷은 검은 옷이에요. 이게 도적놈의 새끼들이에요. 여자는 알록달록해요. 통일교회는 흰 옷을 입으라고 하지요.
이게 무슨 책이냐 하면 이게 비밀 내용인데 이거 한 번 읽어주면 알고 싶어요? 싶어요, 안 싶어요?「싶습니다.」트위션(Tuition) 내야 돼요. 월사금. 학교 가려면 경비내야 돼요. 통일교회 경비 헌금해요? 37퍼센트를 헌금해야 돼요. 그거 안 했으면 도적놈의 새끼들이에요. 선생님 문 총재가 칼을 가지고 하게 되면 한꺼번에 모가지 쳐버릴 수 있습니다.
이 사람 생애를 깨쳐 가지고 점을 칠 수 있는 능력 있는 사람이 전라도 대해 점 못 치겠나요? 제주도에 대해서 문 총재가 제주도에서 열두 면에서의 열두 교회를 세워주게 된다면 이 A탑의 교회를 세우게 되면 120명씩 전부 다 내가 교회 다 만들어줬어요. 배 다 만들어줬어요. 배도 만들어 줬는데 다 팔아먹었어요. 개똥새들이 전부 다 팔아먹었어요.
왜 문 총재가 여수 찾아왔어요? 여수는 맑은 물입니다. 맑은 물은 생수 가운데 있어서의 유황질이 있는 약냄새가 나는 약수가 있어요. 약수. 원산약수터 알아요? 모란봉에서 정성들이다가 쫓겨 가 가지고 일본 원사가 숨어살아요. 해당화 벌판 3만8천명 4만명 축복식을 거기서 하기로 김일성이하고 약속하고 다 했는데 한국정부가 그거 못하게 반대했어요.
이명박 정부 대통령 해먹는 그 녀석이 지금 몇 대째에요? 그것도 모르고 있나요? 해봐.「17대입니다.」왜 17대예요? 여기 뭐냐면 2001년 10월 3일. 여기는 2010년이에요. 천일국 10년입니다. 문 총재가 새로이 맞는 새로운 세계 참된 혈족을 만들어 가지고 2010년 5월 15일. 5월 10 아침이니 2001년 아침도 있고 10년 아침도 있고 5월 아침도 있고 15일 아침도 있는데 아침에 괄호하고 전(前) 오전이에요. 전이라는 말을 처음 씁니다. 전후 상하 좌우. 상하 좌우 전후. 삼면이 전부 다 뒤집어졌어요.
하나님이 설 자리는 하나님이 동쪽에 서 있고 동쪽에 해 오르는 것을 모든 만물은 지루한 밤을 지내가지고 동이 밝아오게 되면 노래를 하고 새는 새 대로 노래를 하고 짝을 이뤘으면 어머니와 자식 갈라져 있으면 짝을 찾아야 되고 남자 여자 수놈 암놈 해 떠오르는 그 아침에 만나기 때문에 밤에 전부 다 자는데 한 곳에 떼거리가 일족이 살 수 없어요. 그래 산천 경계 좋은데 사방에 자기들 가서 자고 나서는 해가 떠올라오게 되면 ‘꼬끼오’ 꼭 틀림없이 고해라, 꼬끼오 해봐요.「꼬끼오.」꼭 고하라는 거예요.
그래 한국말이 위대한 겁니다. 한국발음은 ‘가 나 다 라 마 바 사.’ 일곱 번째예요. 일곱 번입니다. ‘아 자 차 카 타 파 하.’ 일곱 번째. 쌍수예요. 홀수는 없어져요. 청산과부 청산홀아비가 청산 과부는 문중에서 묻히지만 도적놈 거지새끼는 길거리에 쓰러져도 까마귀 새끼가 들어와 파먹어요. 동네방네 개구리나 뱀 새끼 썩어진 물 떠다 가지고 모여서 오글오글 남아요.
그 오는데 문 총재를 생각할 때 문 총재도 우리 일족인데 역사와 같이 타락한 아담 해와 선악과 따먹을 때 경고해서 따먹으면 반드시 죽으리라 하는 패 가운데서 재림주가 나올 수 없습니다. 구세주가 나올 수 없습니다. 세상을 구할 수 있는 사람은 타락고개 넘어서 가지고 그 이전의 세계에 플러그(Plug)를 갖지 않으면 모르게 되면 세상을 구할 수 없어요.
그 구할 수 있는 교재가 이것이 천성경으로부터 하늘나라의 성경으로부터 8대 문 총재의 최후의 유언서의 보고입니다. 선생님이 세상에 지금 90살인데 손을 안 댄 곳이 어디 있어요? 꼭대기 올라가면 레버런 문이 나와요. 레버런 문 알아요? 너 이름이 뭐예요? 레버런 문 알아요?「황범철입니다.」평화대사예요?「예.」평화가 뭐 평화대사가 뭘하는 거예요?
평화대사가 행복한 사람이에요 불행한 사람이에요? 평화와 행복을 모르는 사람은 사랑을 몰라요. 조상을 모릅니다. 평화의 조상, 행복의 조상, 사랑의 조상. 어머니 아버지 참부모 이름을 참아들딸 참가정을 몰라요. 평화대사 알아요?「예. 알고 있습니다.」말해보라구요. 평화대사가 자기는 몇 째 번 아들이에요? 65억 인류 가운데서 몇 째 번 아들이에요? 한국을 기준하고 8천만 민족도 수천억 인류 조상의 역대권내에 소속한 장소가 없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봤어요, 알아요? 입을 맞춰봤어요? 옷을 만져봤어요? 맥박을 짚으면 맥박을 압니다. 살아있어요. 영계 모르지요? 까옥 까옥 죽었어요. 전라도가 제일 똑똑하다고 해가지고 노래 잘하지요. ‘어허 둥둥 내 사랑이야.’ ‘야’ 하면 안 돼요. ‘어허 둥둥 내 사랑이지고.’ 내 위에 지고하는 거예요. 참되게 고백합니다. 지고예요. 거룩한 장소를 말해요. 보좌를 말합니다. 그런 뜻 알아요? 한국말 자체가 예언적이에요.
한국 사람이 문자 지은 사람이 누구에요? 중국서 중국 없었습니다. 중국 역사에 앞서서 고구려인이 천년 역사를 꾸며 나온 거예요. 명나라 전 천년을 통치한 민족이에요. 인류역사가 천 3백년 천 7백년 2천 백년 역사가 한국 역사의 그랜드 캐니언 최고의 미 속에 들어가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 휘파람 소리와 속닥이는 말 가운데는 그 비밀 장소가 있다는 그걸 캐지 않으면 하나님을 해방할 수 없습니다.
우리 조상들 두 마음세계 속삭이는 그 말을 들어 가지고 그걸 실천하겠으면 부르면 답해야 되고 욕하면 ‘하나님 아버지!’ 하면 아버지가 찾아올 수 있는 그 교류의 상응적 발판을 갖지 못한 사람은 부자지관계는 영원히 안 돼요. 아버지 아들딸 부모는 아버지 아들 핏줄이 같아야 닮는다는 거예요. 그래 하나님 핏줄받고 태어났어요? 하나님 알아요? 하나님 아버지 봤어요? 도적놈의 새끼들아.
도적이라는 것이 나쁜 것이 아니라 칩거예요. 정상적인 보고 반대되는 180도 다른 자리에 서겠다는 거예요. 너도 문 씨지만 문 총재하고 다르잖아요? 두 종류가 있어요. 몸의 문 총재 마음의 문 총재. 너희들은 몸뚱이 밖에 마음의 명령을 깔아뭉개고 몸뚱이의 명령을 마음을 묻어버리는 녀석들이에요. 내 몸뚱이 도적질 해먹고 훔쳐도 먹고 어디 가서 맛있는 것은 담 넘어서 복숭아도 넘어서 따먹고 가면서 주머니까지 하나 따먹기 때문에 미안해야 할 텐데 지갑까지 며칠까지 넣어두면 그 복숭아 썩는다는 거 알아요? 먹기 전에.
이스라엘 민족이 광야의 40노정에 만나를 만나는 맛이 나요. 이름이 만나입니다. 쓰지 않고 달다는 거예요, 맛있다는 거예요. 맛있으니까 40년 동안 전부 다 그 가루 하늘로서 비와 같이 내렸으면 비가 어느 정도 몰랐는데 아침이 됐으면 언제나 그 자리에 만나가 쌓여있어요. 40년 먹고도 체하지 않고 설사 안 해요.
광야의 어려운 산 어려운 강 어려운 산줄기 경치 좋은 모든 전체의 백두산 가게 되면 만물상이 있는데 만물상의 그 고개 고개를 전부 다 헤어진 곳에서 그걸 기어 다니면서 칭찬할 수 있는 벌레들이 좋아하는 이상 주인이 더 좋아해야 돼요. 그거 다 모르잖아요? 자 그러니 이거 시간이 보라구요.
천력 2010년 5월 15일 아침 전 하고는 3시 25분. 여기는 설명해요. 25분 백분수의 4분의 1수에 해당하며, 세 시간은 초부득삼(初不得三)시대를 대표함. 초부득삼 알아요? 초부득삼에서 첫 번은 부득이에요. 둘째서부터 3수를 채워져야만 자기의 몫이 생겨나는 거예요.
평화대사가 3시대를 버리고 넘어야 평화대사 이름.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를 넘어서는 입장에 있어서의 축복이 이루어져 하나님의 혈족이 핏줄이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인데 축복 받았어요?「못 받았습니다.」못 받았어요? 그 핏줄이 달라요. 문 씨도 가짜예요. 숭어 가운데 숭어 가짜 숭어가 있나 없나요? 참숭어 가짜숭어. 사람도 그래요.
당나귀 해봐요.「당나귀.」당나귀 말 새끼예요, 노새 새끼예요? (웃으심) 세상에 당나귀 소리 이상 큰 소리가 없습니다. 당나귀 가운데 제일 큰 무기가 뭐예요? 울음소리하고 오목 볼록 큰 거예요. 당나귀 장대가 얼마나 큰지 알아요? 마음 놓고 세우면 땅에 닿습니다. 이렇게 서있으면 이 자리를 따라서 가야 돼요. 당나귀도.
미국에 가게 되면 그랜드 캐니언(Grand Canyon)에 비경이 뭐냐 하게 되면 2천 7백 미터의 깊이에 강이 흐르고 있는데 그것이 뭐냐하면 콜로라도 달밤. 그 하늘의 달과 별이 보이고 거기서 반사 된 거기서 그냥 그대로 반사된 벽에 벽 위에 흙 위에 사진 그대로 세 사진이 보여요. 콜로라도 달밤.
미국 역사의 노래에 첫 가락이 된 거 알아요? 2천 7백 미터 이하에서 강이 흐르는데 그 강에 오만가지 고기 다 있는데 당나귀는 샘물 아침에 먹어야 되고 거기 가서 그 고기를 잡아먹어야 돼요. 그러려면 2천 7백 미터에서 2천 7백 이하의 고기가 뛰어 노는 그 고기 그 물을 그래서 거기에 비춰지는 달빛과 같이 내가 얼굴이 달빛 변함이 없이 벽에 나타나야 돼요.
그래야 당나귀가 거기서 물을 먹을 수 있고 고기를 잡아먹고 이젠 아침식사 저녁에 한 잠 자고 다음에 꼬부랑 내려가는 이 비경 길을 반대로 올라오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재간은 당나귀밖에 없어요. 그러기 때문에 당 뭐예요? 당나라의 나귀. 귀가 떨어졌다. 2천 7백 미터의 콜로라도강 물소리를 듣고 거기에 고기를 바라보고 거기에 물이 있는 샘물을 보고 2천 7백 미터를 자기도 모르게 꿈속에서 오르락 내리락 하며 사는 것이 당나귀. 나귀의 떨어진 귀가 거기에 있어서 자기를 불러주고 신호해주니 ‘야 당나귀야!’ ‘예’ 그러면 당나귀 소리가 제일 큽니다. 말은 ‘오오오.’ 하지만 당나귀는 ‘어오오오오.’ 해봐요.「오오오오.」
강원도 어느 산 어느 산골에 들어가게 되면 그 산을 넘으면 그 산맥 저 끄트머리까지 당나귀는 나요. 당나귀가 뻗쳐있어요, 늘어져요? 당나귀 몰라요, 알아요? (웃음) 뻗쳐있나요, 이렇게 돼있나요?「뻗쳐있습니다.」이 당나귀는 뻗쳐 있어 높은 데 소리치니 깊은 데까지 왕래할 수 있는 것은 있지만 토끼 귀하고 당나귀 귀하고 누가 더 커요?「당나귀 귀가 더 큽니다.」당나귀예요? 몸뚱이와 비교하면?「몸뚱이에 비교하면 토끼귀가 큽니다.」
토끼는 땅의 기본이 토끼예요. 흙에서 부리며 사는 것이고 당나귀는 꿈 가운데 그리운 그 세계에 사는 거예요. 귀를 팔아 가지고 귀 소리 천상의 소리와 지옥소리를 들어요. 그렇기 때문에 구세주가 되려면 천상의 비밀과 지옥의 말을 들어가지고 원한의 그 대장들을 불러 가지고 보고를 듣지 않으면 구세주가 못 됩니다. 세상을 구해야지요. 세상이 타락해서 선악과를 따먹었으니 죄를 지었으니 벗어나는 탕감법을 몰라가지고 벗어나지 못해 억천만세 조상 된 사람들 전부 다 참부모가 와서 다시 낳아줘 접붙여주지 않으면 살 길이 없어요. 그래 접붙이는 놀음이 벌어져요.
접붙이려면 찔레꽃 해봐요.「찔레꽃.」찔레꽃 노래 해봐요. 「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나라 내고향.」남쪽나라예요. 북쪽나라는 원수예요. 남북이 원수가 돼 있습니다. 남쪽나라 내 고향. 백두산 중심삼아가지고 동북풍 서북풍이 백두산을 중심삼고 좌우로 갈라져가는 거예요.
동북풍은 여름에 부는 거예요. 바닷바람이 백두산 불지만 서북풍은 소련에서 부는 바람이 남쪽으로 불기 때문에 그 세계는 눈이 쌓이고 찬바람에 고기가 하늬바람 불게 된다면 서북풍은 고기가 물지 않는 거 알아요? 그거 다 모르지요? 내가 전문가예요. 어디 있는지 산맥 보고 아! 저것은 이렇게 이렇게 됐으니 벼랑 아래 깊은 데 됐으니 큰 고기들은 벼랑 끝에 이것이 이렇게 돼가지고 이 물이 흐르는데 물도 무거운 물들은 깨끗한 물은 가짜 진짜 물은 깊은 데 파고 들어갑니다. 이렇게 벼랑이 떨어져가지고 이것은 이렇게 된 이 골수로 흘러요.
그 뿌리가 백두산 천지와 연결됩니다. 백두산 깊이가 얼마예요? 문 총재는 영계에서 가르쳐줘서 다 알았어요. 392미터. 그거 어떻게 알아요? 보라구요. 왜정 때 도요도미 히데요시, 도쿠가와 이에야스.
‘너 문용명이는 도요도미 히데요시 꼭대기에 한 발 왼발로 밟고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바른발로 밟고’ 찌그러지니 나고야성도 다 없어져 찌그러진 가운데 똑바른 자리에 서서 그걸 타고 넘으면 직선 경계선 북쪽에서 남쪽의 경계선을 그 것을 내가 자꾸 자꾸 더 높은 데 대해서는 이 경계선 왔다 갔으면서 찾아 가서 세계에 제일 경계선을 모아둔 곳에 제일 높은 곳에 올라가 가지고 여기에서 한 점에 올라갔으면 그 점에 서가지고 동으로 갈 수 있으면 창 라도 갔다가 올라오기 힘들고 좌우 전후로 갔다가도 올라가기 힘들고 그 다음에 상하 전후 그 다음에는 뭐예요? 좌우로 갔다가는 그 초점 중심삼고 밤 끝에 딱 앉은 그 자리에 인류의 조상이 하나님이 그 꼭대기 위에서 두 세계예요.
여기에 내적 하나님과 외적인 하나님 둘이 갈라져 있어요. 두 세계가 되어서 영계 육계 갈라졌습니다. 그 세계에서 여러분의 몸과 마음이 싸워요, 안 싸워요? 몸과 마음이 싸우나요, 친해 있나요?「몸과 마음이 싸웁니다.」싸워요? 너도 그래요? 문 총재는? 구세주 되는데 여러분과 같으면 같은 것 같아도 달라요.
하늘땅이 있는 데는 천지인. 여기에 제목이 ‘천지인 참부모 정착’ 천지인이라는 사람은 하늘땅에 사람만 가게 되면 두 갈래 다 끝납니다. 천지인 참부모 정착은 정착이 천지인 두 사람 가운데 이것은 ‘사람 인(人)’이 들어가게 돼 있어요. ‘사람 인’자는. 이게 올라갑니다. 수평에 올라가요.
이것도 땅에 해서 올라갈 때는 끄트머리 이것이 땅에 내려가면 안 됩니다. 해놓고 이렇게 일자로 쭉 뻗지만 발톱은 이렇게 되어야 돼요. 손톱들 봐요. 이 손톱이 여기 하면 재간 있는 사람이에요. 보자구요. 이렇게 해봐요. 저기 재간 있게 생겼네요. 기술적인 하늘의 기술자의 최고가 될 수 있는 사람은 바른 손톱이 여기에 기역자가 돼요.
이것은 놀고먹는 겁니다. 이것은 엄지손가락, 새끼손가락. 새끼는 엄지가 길러줘야지요. 엄지는 이렇게 되어서 이것이 자빠졌는데 새끼손가락은 꼬불꼬불해요. 새끼손가락은 걸어서 잡아당기지 않거든요. 엄지는 쥐어야 되고 새끼는 감고 떨어지면 안 돼요. 원숭이 꽁지가 긴가요, 짧은가요? 쥐 꽁지하고 원숭이 꽁지 하고 어떤 것이 더 큰가요?「원숭이 꽁지가 더 큽니다.」그거 알아요? 어떻게 알아요? 재봤어요?
자, 이거 선생님의 수수께끼인데 알라스카 말고 세상에 원숭이는 사자꼬리 원숭이, 호랑이 꼬리 원숭이, 표범꼬리 원숭이, 늑대꼬리 원숭이, 가요리 꼬리 원숭이, 소 암소 꼬리 원숭이. 그런 꼬리가 다른 오색가지의 원숭이가 사는 곳이 마다가스가르또 해봐요. ‘마다’ 거짓말이에요. ‘가스.’ 빌려주고 빌려 마다 또 빌리고 마다 또 빌려 가지고 모양은 다르지만 종씨는 같아요. 휘익!(휘파람 부심) 해봐요.
‘도 레 미 파 솔 라 시 도’ 고음. 음소리가 나와야 돼요. 12시 지나게 되면 휘파람을 불면 휘익!(휘파람 부심) 하면 공중에 떠돌이 하는 악신들 밤도깨비들이 몰려듭니다. ‘너 어디에서 살았었어?’ ‘지금 천상세계 무슨 항성에서 왔습니다.’ ‘거기서 태어났어?’ 아니예요! 태어나기는 지상에서 태어났는데 그 고향이 옛날에는 본래 옛날에 우리 조상이 어디가 지구성의 어디인데 그걸 들었는데 잊어버렸지 고향의 기반은 땅이었다. 땅에서 영계에 사는 별나라의 대장이 되어 가지고 소유권을 지키는 파수꾼이 되어 있다는 거예요.
도깨비도 다 주인이 있어요. 여기에 전라도 올 때도 전라도 여기 봉화산 지키던 도깨비들이 문 총재가 여기 왔다는데 나에게 인사시켜 주지 않으면 여기 못 있어요. 우리 제자들이 사방에 놀라 자빠져 가지고 내 뒤에 뭉치면 안 되겠으니 나한테 와서 대신 인사 수고했다고 그 병사들을 마음대로 부릴 수 있는 번호 붙기 위해서는 인사를 당신이 나한테 와서 인사해야 됩니다. 하나님도 하나님 병사는 병사가 없으니 나한테 병사를 찾아가려면 부탁하고 오라는 거예요.
그래 여기에서 평화대사들이 선생님 찾아왔나요? 오늘 라스베이거스에 이 모든 문서장 같이 만들어 가지고 끝장을 마치고 왔는데 여기에 수련생이 모여 전라도 패가 야단이에요? 그게 뭐냐면 전라도 무슨 새라구요? 전라도 사람을 뭐라고 그러나요? 개똥새예요. (웃음)
전라도 사람 살다가 지나갈 때는 냄새를 피워요. 자기는 무엇 하나 훔쳐가지고 가요. 뒤뜰에 놀러오게 되면 복숭아 따가고 배 따가고 보자기 풀면 그 울타리에 귀한 주인이 땀 흘리고 있는 귀한 것 따가지고 가니 개똥새예요. 전라도 사람 좋아하는 사람 없습니다.
나 참 이상하지요. 남평하고 나주하고 경계선이 하나된 것 알아요? 나주. 나주하고 남평이 경계선이 하나된 것 알아요, 몰라요? 그것도 모르잖아요.나주 나주, 나도 나도. 평안도는 나올 때 나주 나주 전라도. 나주 나도 남평 문 씨. 남평 문 씨가 나라의 층에서 왕손으로 했기 때문에 그 문 씨가 그 동네에서 굶어죽게 되면 그 동네가 전부 다 폐촌이 되는 것 알아요? 비상한 재간이 있어요. 뜀뛰기를 해도 무엇을 해도 앞서는 거예요.
그래 문 총재가 운동에 있어서는 못하는 것이 없습니다. 작년 10월 24일 올림픽대회 할 것을 놓쳐버렸어요. 결혼한다는 교차결혼이 교체결혼이에요. 전라도사람 전라도 사람과 결혼하던 것을 교차결혼 차별해 가지고 교체해요. 전라도사람하고 경상도사람하고 교체결혼하면 그 구덩이를 메우는 거예요. 전라도 사람은 내려갔으니 이 경상도 사람은 높이니까 전라도보다 수평이 경상도가 앞섭니다. 그래 경상도 꽁무니 따라다니면서 전라도는 살려고 하지만 자기가 노력했지만 경상도 일 도와주는 박정희 대통령 박 씨 대통령이에요. 그거 알아요?
박정희 대통령 고향이 어디예요?「구미입니다.」박 씨 고향이 어디예요? 한 씨 고향이 어디예요?「청주.」청주, 청주. 어떻게 청주예요? 맑은 물이에요. 인류 조상들이 맑은 공기보다도 맑은 물을 먹어야 됩니다. 청주에 약수터의 조상되는 그 약수터가 문 총재 소유인 것 알아요? 청주, 청주가 문제예요. 청주 한 씨. 또 그 다음에 청주 물.
중요한 성 는 청주 가까운 곳입니다. 충청남북도 청주하고 공주 해봐요. 공주하고 청주하고 어디가 나아요? 충청도 서울이 청주예요, 공주예요?「청주입니다.」공주는? 어디가 아벨이에요? 청주는 가인이고 공주는 아벨이에요. 한국 공산당의 조상의 자리에 공주에 사는 심우옥! 심우옥!「예.」‘심’자는 ‘가라앉을 심(沈)’에 우옥이에요. 근심의 황금 보따리 옥, 심우옥.
네 이름이 뭐예요? 이름이 심우옥입니다. 본래는 명옥이가 심우옥이가 됐어요. 명은 문용명 ‘밝을 명(明)’자예요. 공중 권세를 잡는 데에 있어서의 오만가지 신들을 부릴 수 있는 대표적인 것이 용입니다. 용은 무엇을 잡아먹는다구요? 궁전 앞에 무엇을 했나요? 무엇을?「해태.」해태. 용을 잡아먹는 것은 뭐라구요?「금시조.」금시조의 역사 알아요? 금시조를 죽일 수 없습니다.
저 사람을 죽이려고 정부에 가까워 가지고 ‘랄랄랄라’ 나발을 불고 나팔을 불고 노래가락 장단을 무릎장단을 치지 않고 궁둥이 장단을 치면 안 됩니다. 무릎장단은 자연이에요. 궁둥이는 뒤로 가는 거예요.
이 사람은 어저께도 나보고 분풀이로 ‘선생님 나 죽어야 되겠습니다.’ ‘죽으라구. 죽고 싶으면 죽으라구.’ 나도 죽을 수 없어서고 살고 있는데 죽을 수 있으면 나도 죽어요. 같이 죽자구나. 뭘 하고 죽어요? 어머니 아버지가 죽어 있어 형제가 죽어 있어 친족이 죽어 있어 나라와 세계가 죽어 있어요. 살려놓기 전에는 살 수 없어요.
전라도 개똥새. 12월 달에는 개똥이 12월만 되면 웁니다, 전라도도. 개똥을 사람 똥은 개가 먹고 개똥은 까마귀가 먹는 것을 알아요? 해봐요. 사람 똥은?「개가 먹고.」제주도 돼지가 먹지 않고?「개가 먹습니다.」개똥은 누가 먹어야 돼요?「까마귀가 먹는다고 하셨습니다.」까만 마귀예요, 새까만 마귀. ‘까옥 까옥 까옥.’ 은신 고개를 넘어가려니 냄새권을 내가 다 먹어치운다 그거예요.
전라도 사람은 외교하게 되면 사람을 잘 속여 먹어요. 개똥새. 개똥을 집어먹는데 언 개똥을 11월 밤이 되면 밑창이 얼기 시작합니다. 12월 11월 10월 9월부터 어떻게 되느냐 하면 찬 서리가 나요. 12월이 되게 되면 콧수염이 코가 시려져 옵니다. 콧수염이 전부 다 이렇게 시려오니까 이 뒤로 들어간다는 거예요.
이 코딱지가 날아오는 공기 안에 있는 무거운 것은 여기를 걸쳐서 여기에 붙어 가지고 그 코가 뒤로 막아져있기 때문에 거기에다 걸려 가지고 나중에 매단 코딱지, 딱지 알아요? 딱지 친다는 거 알아요? 아이들 딱치 친다고 그러지요? 코딱지를 버린다는 거예요. 치는 거예요. 코딱지는 쳐야 돼요. 입딱지도 치워야 돼요. 손에 땅에 여기에 이렇게 되면 쳐야 돼요. 딱지. 그거 다 한국말입니다.
공동묘지 그거 일본 사람이 지은 것이 아니에요. 그거 누가 지었어요? 공동묘지 일본 사람 묻으면 애국자들 사형장에 죽은 사람들을 제일 돌트임 받고 갖다가 정으로 까가지고 정이 없으면 저 꼬이노 까가지고 칠성판에 넘겨가서 묻어버리는 거예요. 한 번 묻어 버리면 그것을 파 갈 사람 없습니다. 만년 거기에서 없어져야 돼요.
그래서 그 바위 속에 틈바구니에 흘러가 가지고 깊은 데에서 뜯어 먹으니 사람 속을 똥을 먹는 까마귀인데 사람 썩은 것은 공동묘지에 묻으면 널에 들어와 가지고 여우가 잡아먹는 벌레 가운데에서 무덤에 송장 널 안에 들어가서 파먹고 사는 벌레가 있어요.
이야! 그 벌레까지 나한테 ‘너는 이것을 잡아 가지고 젓가락으로 잡아 가지고 그거 맛있게 먹을 수 있나? 먹어 봐라.’ 생각만 해도 끔찍해요. 할아버지 할머니 몸뚱이를 파먹던 벌레를 구워먹으면서 맛있다는 거예요. 맛있다는 거예요. 여우가 그것을 잡아먹기 위해서 송장 구덩이를 파고 들어온다는 역사까지 나 아는 사람이에요. 그것은 한국 역사에도 인류 역사에 없어요.
그러다보니까 통일교회 교주가 됐어요. 교(敎)가 무슨 자예요? ‘효도 효(孝)’변에 ‘아버지(父)’가 ‘교(敎)’입니다. 종교 안 믿는 사람은 지옥에 가게 되어 있어요. 정치(政治)는 ‘바를 정(正)’ 앞에 ‘아버지 부(父)’ 한 겁니다.
친구(親舊)라는 것은 ‘어버이 친’자에다가 보는 거예요. 어버이 대신 보여주는 것이 친구예요. 부모 대신 보여주는 친구라는 것은 일본 말로 하면 ‘오야’라고도 발음해요. 오야는 부모를 말하는 거예요. 친구, 옛날 친구. 지금 당시의 친구라는 것은 지금까지 오늘 만난 사람 친구라고 하지 않고 뭐라고 하나요? 동료. 같은 패, 형제를 말하는 거예요. 옛날 전 아버지 대의 부자지관계.
그렇기 때문에 종교세계는 상하 좌우 전후 관계가 그것을 풀기 위해서는 위의 것을 설명하기 위해서는 아래의 것을 정해 놓아야 위의 것이 머물 수 있는 자리를 안다는 거예요. 그래서 통일교회에서는 선취권이 위라는 말을 하면서 먼저 아래를 정하지 않으면 위는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선취권이라는 말을 알지요? 선취권이 무엇인데 역사의 그 누구도 모르지만 문 총재는 똑똑히 가르쳐주고 있어요.
‘어버이 친’ 친구. 친구(親舊). ‘친’ 라는 것은 ‘설 립(立)’ 아래에 ‘나무 목(木)’이니까 ‘설 립(立)’은 이 우주를 말하고 나무는 불타는 거예요. 열이 80도, 180도 이상만 되게 되면 뜨거워지는 것이고 100도 104도만 되면 전부 다 증발돼요. 거기에 수분이 다 빠져나갑니다. 104도 가운데 하게 된다면 뜨거워요. 손을 집어넣어도 5분을 못 있어요. 7분 못 있다는 거예요.
아이고 이런 얘기를 하다가는 전라도 사람하고 내가 무슨 인연이 있다고 이런 비밀을 다 가르쳐줘요? 월사금 한 번 냈어요? 튜이션(Tuition; 수업료). 여러분 여기에 일본 아줌마 손들어 봐요. 일본 아줌마들이 여기에 어떻게 전라도에 와 있어요? 전라도 사람이에요, 일본 아줌마예요?「일본 사람입니다.」
*167:05~(*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167:30
한국과 일본을 한 다리라고 일본 남편 없다는 거예요. 왜 한국에 시집 왔어요? 무엇 찾아서? 일본 여자가 일본 남자가 수두룩하고 거기에 별의별 오만가지 남자들이 있는데 왜 그 남자를 져버리고 왔어요? 져버리고 왔나요, 안고 왔나요? 겐카이나도. ‘겐’은 위험스러운 ‘겐카이’ 경계선 되어 있는 물바다, 겐카이나도. 그 너머에는 쓰시마가 있어요.
겐카이나도 저쪽에 쓰시마는 한국 땅인데 일본 놈들이 도적질해 가지고 한국 땅을 자기 땅이라고 했어요. 거기에 쓰시마에 사는 고기와 모든 전부는 한국에 있는 오리나 꿩도 볼 때 목다리가 있습니다. 일본에 살고 있는 꿩들은 이 목 테두리가 없어요. 지금 끝날이 되게 되면 일본나라 전쟁 이후에 쓰시마에서 낚시하고 사냥터의 주인들은 한국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요즘에 여러분에게 ‘입적해라! 입적.’ 그거 알아요, 몰라요? 라스베이거스에서 거지 떼거리의 대궁전이에요. 거지 궁전에 가 가지고 내가 주인이야! 이 쌍놈의 자식들아. 거기에 대통령을 해먹어도 거지고 장관이 수두룩해요. 백만장자 거기 지금 은행에 갖고 있는 수첩을 보면 백만장자 억대의 재벌이 거기에 있어요. 휘익! (휘파람 부심.)
옛날의 청춘시대의 사진을 보면 미인 미남들이 라스베이거스에 밤에는 추우니까 호텔에서 보낸 뜨거운 파이프를 붙들고 사는 거예요. 여름에는 더우니까 찬 냉온방 호텔을 사시사철 같은 온도로 맞춰서 살 수 있는 곳이 뭐냐 하면 라스베이거스예요. 거지 집단 왕국이에요. 거기에 내가 부모 되기 위해서 간판을 붙이고 나서 가지고 교육을 시킵니다.
우리 집도 산 것이 맨 처음에는 친화궁이 천화궁라고 했지만은 그 집을 사는데 160만 달러를 주고 샀는데 내가 건축을 지은 것을 보게 되면 ‘이것이 왕녀들이 살 수 있는 집을 지은 것이로구만.’ 그러니 주변에 모든 땅도 보니까 80센티미터 이하에 전부 다 전기장치를 해 가지고 여름만 되면 서늘하게 되면 온도를 (화씨)180도 175도 185도 90도 못 넘어요. 190도 넘으면 탑니다. 쭈그러져요. 이야!
나무 나무마다 전부 다 전기 장치를 해놓고 땅에 샘물이 나는데 그 동네를 먹이고 남을 수 있는 물이 잠겨 있다는 것을 알았어요. 그것을 뽑아 가지고 내가 팔려고 했어요. 그 주변 땅을 5백만 평 7백만 평 땅을 사 가지고 그 사슴들이 새끼 치는 동산이에요. 그래 훈련 장소 종교 운동을 할 수 있는 운동을 할 때 그 장 에 라디오 방송국을 통하던 미국의 이름 있는 교회들이 벌써 오는 거예요. 그래 그것이 선생님이 갈 길을 미리 보여준 거예요.
개똥새가 개똥들을 집어 먹다가 감옥에 들어간 사람들의 똥을 없애는 데는 개똥새 까마귀를 갖다주면 더우니까 하나도 남기지 않고 얼지 않았으니까 맛있게 삼켜버린다는 거예요. 그래 공동묘지 사체까지 다 먹고 똥까지도 맛있게 먹는다는 거예요. 개똥새.
여러분 먹이사슬이라는 것을 알아요, 먹이사슬? 차이나(China). 차이나라는 것은 체인(Chain)이라는 말을 개량시킨 말이 차이나예요. 체인의 엔(n)에 이 알(er)을 붙여서 사람 노릇을 한 것이 차이나예요. 인류의 끊어진 마디 관절염이 될 수 있는 이것이 천지에 해 가지고 체인이 차이나가 된 거예요. 휘익!(휘파람 부심.)
그러니 끝 날에 가 가지고 중국 사람 신세를 안 지게 되면 살 길이 없어요. 그거 구해주려면 지진이 날 때 쓰나미가 한반도 백두산을 넘어 만주 대륙 시베리아 백계노인 저쪽에 서양하고 동양의 그 강을 지나 가지고 그 세계까지 쓰나미가 여파되는 거예요. 쓰나미를 밀려 나가기 시작하게 되면 가다가 세 바퀴 뛰게 되면 다 없어져요. 육지 배 산에 올라가 가지고 거꾸로 묻혀 가지고 죽어 기절해 가지고 깨지면 그 배와 더불어 없어지는 거예요. 그러니 내가 일본 나라를 구하는 것은 내가 석고 몰을 만들어 가지고 쓰나미를 뚫고 나가요. 그래 가라앉지 않은 배를 만든 것이 문 총재입니다. 원 호프.
아시아의 해안 태평양 연안에 닿아 있는 일본 열도가 한국의 방파제로 막고 있는데 이것이 없으면 한국은 지진의 저기에서 꺼지는 최후의 지진이 여기에 와서 벼랑을 이것은 6천 미터 반석이에요. 화강암과 같이 하나의 돌들이 되어 있으니 태평양 물이 구멍을 뚫을 수 없어요.
세상에 놀라운 데 백두산이에요. 이름이 왜 백두산이에요? 2천7백 몇 미터보다 3천 미터도 안 되는데 백두산. 백두산에는 천지가 있어요. 하늘의 샘터. 선녀들이 와서 구룡포 알아요? 하나 둘 넷하고 다섯 구룡포. 9수의 선녀들이 와서 목욕을 하는 구룡포. 그 구룡포의 주인이 김일성이라 그 구룡포도 김일성이 구룡포의 주인이다. 김일성을 중심삼고 박아놨다는 거예요. 구룡포를 해방해야 돼요.
나이야가라. 뭐예요? 무슨 폭포? 미국의?「나이야가라 폭포.」나이야가라. 나이 먹으려는 자식아 물러가라, 나이야가라. 나이 많다고 큰소리치지 말라. 구룡포도 재림주의 상대요, 나아야가라 그 땅도 재림주의 상대권이에요.
빠가야로 해봐요.「빠가야로.」일본 말은 빠가야로는 여덟 번째 신랑을 말하는 거예요. 휘익!(휘파람 부심)
*177:02~(*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177:26
백제와 명나라가 검을 누가 만드냐면 한국 사람이 일본 독일 사람 가 가지고 17세기 18세기에 일본 나라가 전부 다 귀 잘라 갖고 코 잘라 가고 자지 벌린 그 사람들을 4만 명을 굴러왔기 때문에 팔아먹은 것을 알아요? 독일 불란서 이태리에 팔아먹은 거예요.
그것을 코 자르고, 코가 제일 높아요. 앞장서서. 귀가 제일 빨라요. 이목구비(耳目口鼻)입니다. 해봐요.「이목구비.」하늘의 비밀의 음성, 하나님이 지은 창조물과 ‘야 아버지야.’ 아버지 소리를 가르쳐준 것을 아담 해와가 아버지 소리를 못해봤어요. 아버지를 몰라요. 아버지 알아요? 재림주 알아요? 도적놈의 새끼들이지요. 마피아보다 나쁘고 야쿠자보다 더 나쁘고 깡패보다도. 깡패의 그 나라의 왕을 쥐고 왕을 전부 다 7대 8대까지 유린해 가지고 사랑해 가지고 불살라버리는 거예요. 7대 8대까지 없애버리는 겁니다.
문 총재가 그렇기 때문에 그런 빠가야로. 일본 나라에 있어서의 여덟 번째예요. 빠가야로. 하나님 부부, 아담 해와 부부 그 다음에는 아들딸 부부, 손자 부부 여덟입니다. 여덟 식구예요. 노아의 가정도 아담의 가정도 여덟 식구이고 아브라함 가정도 아브라함 이삭 야곱 여덟 식구를 넘어 열두 식구를 채워 가지고 열두 지파 열두 형제가 싸워 가지고 형님이 동생을, 동생이 형님을 죽이려고 한 거예요.
얍복강에서 천사하고 아담의 족속과 천사장에게 이겼던 것이 얍복강에서 네가 고향에 돌아갈 때는 천사장을 이기기 전에는 못가! 이 자식아. 얍복강에 고향 넘어가기 위한 앞동산 호숫가에 있어서 사생결단을 하는 거예요. 씨름을 해서 대가리가 깨지고 다리가 떨어지더라도 야곱이가 자연굴복을 시켜 가지고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을 받아 가지고 에덴동산에서 잃어버렸던 이스라엘 승리권을 승리의 권세까지 이 나무 목(木)변에 두 초 두(艹)가 이게 아닙니다. 권세 권(權)자가 이 권(圈)자예요. 그것은 두루마리예요.
멍석말이를 한다는 것을 알지요? 조서를 보면 조사할 동안에 4개 멍석 중심삼고 동쪽 서쪽 남쪽 북쪽에 전부 다 미리 해 가지고 죽을 때가 되어 가지고 전부 열두 명이 밟아치워 가지고 전부 다 ‘찍짹’ 이래 가지고 ‘아아’ 하니 죽는 소리를 해 가지고 펴보니 죽지는 않았지만 살고 있지만 둬 두면 죽게 되어 있어요. 멍석말이. 동쪽 서쪽은 반대로 말아요. 뒤집어 가지고 반대로 맞아야 되고 남쪽은 또 이 둘 다 해놓고 돌려놓고 남쪽에 가 가지고 이렇게 말았던 것을 북쪽에 가서 돌려 가지고 그 자리에서 바로 잡아놓는 거예요.
그래서 요렇게 해봐요. 이게 수평에 이게 요거 열두 개. 삼 사 십이(3⨉4=12)입니다. 하나 둘 사각형이 세 개 사각형인데 이것은 바른손 왼손이 엇바껴 가지고 여기에 기둥 자리에 요거 사각형이 딱 돼요. 이 기둥을 통해서 기둥이 박히면 몰라요. 그것 발견 못하면 육갑을 풀 수 없어요.
김일부 선생이 육갑을 풀기 위해서 나는 그 사람 만나봤는데 영적으로 나타나 만나보면 사실 같아요. 나 두 번 만나 봤어요. 나는 12방수를 4방으로 평정해 줄 수 있는데 종횡을 평정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데 해보라면 못하기 때문에 ‘나는 문 총재의 발등잔도 못됩니다.’ 만나자 마자 김일부라고 하면서 나는 사실로 알았어요. 김일부 선생이 죽게 될 때에 자기 아들딸 조카네 집에 가서 죽었거든요. 말라서 죽었어요. 그런데 보니까 나는 만난 사람이 그거 영적으로 만난 것을 실체로 만난 것처럼 했어요. 나는 알고 있어요.
여기에 보라구요, 여기에. ‘2001년 10월 3일’ 그래 가지고 천일국 시작하기 전에 기록한 말입니다. 보여요, 안 보여요? 전라도? 해놓고는 거기에 뭐냐 하면 세계통일국개천절을 문 총재가 만든다구요. 하늘땅 세계통일국개천절. 하늘땅을 하나 만드는 건국일을 세운 10월 3일 위에 한국 역사가 죽지 않고 그 위에서 뿌리를 가지고 그걸 옥토로 삼아 가지고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는 충분한 재료가 쌓여 있어요. 알겠어요?
그래 세계통일국개천절이 2001년 10월 3일이다. 보라구요. 맞아요, 안 맞아요? 여기에서 부대조건이 세계통일국개천절은 이것이 8차 단계를 넘어 8수, 팔자타령. 4중 팔자 아니에요? 네 기둥이면 팔자타령 여덟 분과적으로 되어 있는데 그것이 뭐냐 하면 세계통일국개천절을 거기에 제1조가 뭐냐 하면 ‘하나님왕권즉위식과 신천신지출발.’ 여기에 와 보라구요. 쓰여 있나, 안 쓰여 있나요?
그게 뭐냐 하면 세계통일국 개천절이면 하나님왕권즉위식과 신천신지. 개천절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왕권즉위식은 한 날에 했습니다. 새벽에 하고 저녁때에 워싱턴에 한국 서울과 워싱턴 몇 천 마일이에요? 8천마일 이상 넘는 곳을 찾아와 가지고 한 날 대관식을 같이 했다는 역사적인 사건을 만든 사람은 나밖에 없어요.
그게 보통 사람이에요? 어떤 사람이에요?「특출하신 분입니다.」특출? 특출이 하나님밖에 없는데 특출하게 되면 하나님인데 내가 하나님 아니에요.「보통 분이 아니라는 뜻입니다.」그러면 뭐 특별한 사람이에요?「예.」그러면 뭐예요? 밤 도깨비들이 세상의 인간을 이용해 먹는데 나는 이용한 이 밤 도깨비들을 이용해먹어요. 잡아다가 ‘이놈의 자식 이 동네의 왕초지? 내가 얼굴이 문 아무개의 나팔 소리만 들으면 너희 동네에 있던 밤 도깨비들은 도망가야 돼!’ 안 가면 너희 조상들까지 없어지는 거예요.
거기는 한국에 명성이 있는 충신⋅열사들은 전부 다 걸려 있어요. 그것을 알고 보라구요 여기에. 여기에 일(1)이 뭐냐 하면 ‘하나님왕권즉위식과 신천신지.’ 이것은 ‘나와 너 우리라는 말은 하나님으로부터 시작합니다.’ ‘나’라는 것이 내 자체가 독자적인 존재가 될 수 없고 ‘너’도 너라는 것에서는 독자적인…. 영어로는 유(You) 히(he) 쉬(she) 데이(they) 데이(they)밖에 없어요.
삼분립적인 명사에 대해서 동사를 수식하는 것을 뭐라고 그래요?「부사입니다.」형용사. 부사가 수식하는 것은 뭐예요?「동사.」「부사가 동사를 수식합니다.」부사가 동사를 수식하고 형용사가 주체를 수식하는 것이 부사라고 해요. 형용사 부사가 열두 가지 한꺼번에 엉클어진 것을 가려 판단할 수 있는 것은 한민족밖에 없어요. 그것을 푼 사람은 문 총재밖에 없어요. 문 총재의 제자가 되고 그 핏줄이 같이 되려니 그것을 수천만 년 준비해놨어요.
한국의 역사는 1만3천 년이 아니고 1만7천 년 2010년 이상의 역사의 자료가 있습니다. 고구려니 무엇이니 고려니 무엇이니. 고구려가 무엇이고 몽고가 뭐예요? 몽고반점 항문의 반점 민족은 인류의 84퍼센트예요. 몽고반점연합회를 만들었나요, 안 만들었나요? 5차 대회 다 명단까지 전부 다 통고해 놓고 몽고가 선생님의 부하가 되겠다는 그 왕들을 불러놓고 선포식까지 다 끝났습니다.
몽고에는 선생님이 탈 수 있는 노새. ‘노새 노새 젊어서 노새.’ 말이 아니예요, 당나귀가 아니에요. 휘익!(휘파람 부심.) 몽고인들이 노새를 타지요. 말을 타는 데에 있어서 노새를 타요. 미국에 가게 되면 싸우스 포인트에 거기는 뭐예요? 말을 타며 효율이 보고 네 고향땅을 만들라고 했는데 도망가 가지고 없어졌더만 병이 났어요. 효율이는 몰라요. 거기 가면 지금도 이름만 부르면 방을 어디서든지 얻어 주지요. 제일 좋은 데. 그 주인을 하라고 했어요.
내가 거기에 가면 네가 앞장 서 가지고 제일 슬롯머신 테이블에 있어서 돈을 잃었으면 제일 잃은 장소이고 돈을 따는 장소 둘을 나한테 소개해! 잃은 데에 가서는 하늘이 잃은 돈을 내가 찾아요. 틀림없이 맞아요. 땄으면 내가 잃어줘야 돼요. 균형을 취하려면. 구해 가지고 거기에서 돈을 다 잃고 벼랑에 올라가 가지고는 120층이니 무엇이니 120층이 아니고 30층밖에 50층밖에 안 된다구요. 붙어 가지고 거기에서 뛰어내리면 가는 거예요.
내가 유명해요. 테이블에 앉아 있으면 여자들이 자기 남편의 은행에서 저금통장을 갖다가 다 타다 섰거든요. 죽을 수밖에 없어요. 네가 어떻게 됐을까 하면 거기 문 총재라는 사람이 신랑 중에 신랑이 될 수 있는 미남자가 있기 때문에 거기에서 만나 가지고 당신 열 사람 천 사람을 주고도 바꿀 수 없는 무한한 가치를 만들었기 때문에 뭐 밤이나 낮이나 벗으라면 벗고 춤을 추라면 추고 뭐든지 할 수 있는 여자 클럽의 대표 비밀 열쇠를 만들고 주인 노릇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
일본 여자가 한국에 몇 명 시집 왔나요?「7천 명쯤 됩니다.」7천 명. 그거 잘 몰라요. 삼 칠 이십일(3⨉7=21) 2천 1백이 넘는다는 거예요. 왜? 일본 여자들이 각국 나라에 열세 명씩 선교사로 지금도 있어요. 안 돌아왔어요. 그들의 아들딸은 그 나라의 장관 대통령 비서실을 비밀을 의논할 수 있는 일본 여성이 되었어요. 그래 일본 여성은 해와의 나라 어머니의 동생 클럽에 있는 왕녀들이에요. 왕녀가 됐으니 왕이 간 어머니 아버지 왕의 부모가 한국에 있으니 한국이라는 이름은 감옥이에요. 칸고꾸(한국) 간고꾸(감옥). 감옥이라는 말이 지옥이라는 말이에요, 한국 나라가.
그런 말을 해놓고 그 어떤 일본 사람으로서 한국사람 무슨 어려움이 있더라도 결혼을 한다는 정치적 표제로 금을 그어 놓은 것을 넘어가도 개의치 않고 버리고 찾아 나선 것이 한국에 시집 온 용장들입니다. 어머니들. 어머니도 세상에 박차고 뛰쳐나와 가지고 여러분 나라 하나쯤은 문제없어요. 지금 여기에 와서 시집을 와서 아들딸을 다 낳았거든요. 아들딸 다 낳았지요? 몇 살 들이에요?
*193:18~(*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195:56
그거 여기에서 다 한 거예요. ‘나와 너와 우리라는 말은 하나님으로부터.’ 하나님이 없으면 내가 있을 수 없고 부부가 있을 수 없고 가정이 있을 수 없어요. 우리라는 말을 할 수 없어요. 일본 사람은 우리 민족이라는 말을 못해요. 우리 민족이라고 하면 누가 왕이 됐어요?
*196:20~(*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212:19
여기 일본 여자들 여러분 애국심 선생님에 대한 충성심 못 따라가요. 제주도 사람 전라도 사람 배워야 돼요. 그거 거짓말인가 보라구요. 이 사람들이 정성들이는거 보라구요. 그래도 도망가지 않고 켄까이나도 같은데 옛날 같으면 돈도 얼마 없어도 돌아갈 수 있는데 말이에요. 그거 어미 애비가 반대하면서 오지 말라고 그래도 가고 싶어도 안 가고 참고 있으니 아들딸 하나 낳아서 일본 가보는 거예요. 문전박대. 둘 낳아가지고 가니 아버지 어머니 아들딸 박대, 셋 낳아가지고는 40년 지나니 손주까지 나와서 박대하는 거예요.
4대권 셋째 번 자기가 자기 어머니 아버지 손주와 같이 손주를 데리고 가게 되니까 얼마나 잘 생겼는지 그 반대하던 사람들이 낮에는 쫓겨서 노동을 하고 하던 어머니 아버지가 낮에 자게 되면 밤에 낮에 저 지켜 놔가지고 그 애기들이 놀고 있는 것을 붙들고 이야! 내가 수십 년 동안 너희들을 미워했는데 입을 한 번 맞춰보니 얼마나 맛이 좋은지 품어보니까 전부 다 얼마나 화친한지 말 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 다음부터는 축복의 방향은 통일교회의 한국 사람하고 결혼한 아들딸 하는데 그 집에 가서 살겠다. 재산 가지고 죽게 될 때 그 일본 재산 전부를 통일교 여러분 앞에 넘겨주고 죽게 돼있어요. 이제부터 그렇게 됩니다. 될 가능성이 없어요, 있어요?
한국에 가서 원수였던 애들이 자기 어머니 아버지 수십 년 동안 버리지 않고 자기는 버렸는데도 불구하고 하루도 일본에서 살던 이상의 충성의 더 높은 자리에서 어머니 아버지를 위한 충성하는 효자 충신 열녀의 무리가 누가 기르고 있는 미워하던 한국 사람의 씨가 아니고 씨가 내가 냈으니 절반 될 수 있는 일본사람의 몸도 빌려 낳은 그 분을 내 살과 같이 내 아들딸보다도 일본에 있는 직계보다 더 사랑하게 되면 일본나라는 없어지는 겁니다.
너 선생님을 버릴래, 일본을 버릴래? 이미 버리고 왔어요. 아들딸 선생님 대신 너희들이 와 가지고 미워할 수 있는 일본 원수에 죽더라도 한국에서 결혼하지 말라고 흑인하고 쫓겨서 감옥에서 결혼하더라도 살지 말라고 유언한 일본 나라가 빼짱코 난 거예요.
*215:30~(*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235:14
철학사상가 메시지가 주체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다 그거예요. 그런 교육법 알아가지고 여기에 간증 고백서가 여기 와있어요. 그거 읽어줄까요? 효율이.「예.」요거 읽어요. 뭘 읽어줄까요? 첫째는 뭐이냐면 데카르트(René Descartes) 칸트(Immanuel Kant) 헤겔(Hegel) 니체(Nietzsche).
*235:47~(*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237:16
237:17~(김효율 회장이 평화대사들에게 ‘영계에서 온 철학사상가의 메시지’에 대한 설명을 하고 나서 훈독 시작; ……부모님 니체의 과격한 견해를 널리 용서해 주실 수 있으신지요? 니체가 지상인들에게 간절히 부탁하는 마지막 메시지 한마디는 참부모의 의미를 여러 차원으로 연구해 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니체. 2009년 4월 20일)~250:20
오늘 프로그램이 있을 거 아니에요?「예 아버님 지금 본체론 강의해야 되는데 조금.」본체론?「예. 오전에 조금 지금 9시가 됐는데요. 늦어졌습니다.」본체론 여기 내 얘기 끝마치고 해요.
여기에서 ‘하나님 왕권즉위식과 신천신지 출발. 나와 너와 우리라는 말은 하나님으로부터 시작.’ 하나님 모르는 사람은 ‘나’라는 말도 할 수 없고 ‘우리’라는 말도 할 수 없고 우리가정 우리나라 우리세계 다 없어져요.
둘째는 ‘하나님의 슬픔을 체득하자.’ 셋째는 ‘하나님의 속죄를 복귀 받아 전체 정착’ 정착하라는 것은 전체가 전체와 정립하라는 거예요. 전체 완성하라는 거예요. 쭉 몇 개 항목이 나오냐면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까지 이건 제2 제3 제4 제5 제6 제7 제8 해가지고 2001년 11월 16일에 이걸 회의했다는 거예요. ‘세계 지도자회의 지시사항 -천일국 가정당’ 이것이 나오는 거예요.
이거 매해 회의한 기록이에요. 그 때 지시한 사항들. 교구장한 사람들 이 책자의 모형 전체가 옮겨져 가지고 자기의 서재의 노트에 기록돼있을 거예요. 실천 안 하면 안 돼요.
맨 나중에 가면 2003년 1월 6일. 맨 나중에 들어가면 가정맹세가 나와요. 2005년 1월 1일 천일국 5년 1월 6일 원단표어는 ‘천주평화 통일왕국 전체 전반의 천일국 완성시대의 혈통과 소유권문제.’ 다 있어요. 2006년. 천일국 7년 개문 시대의 발표 1월 1일 원단 연두표어는 ‘천주평화 천일국 태평성대 시대 억만세 시대. 평화의 축복이 영원하소서 아주.’ 여기에 다 있습니다.
이거 여러분이 다 읽어야할 내용이에요. 부모님이 이렇게 살았으니 요대로 밟아가지고 실천하지 않으면 부모를 닮지 않은 자식 돼요. 체질적으로 다르고 핏줄도 같아야 돼요. 스스로 할 때의 피의 형이 다르면 수혈이 안 되는 거예요. 핏줄도 같고 다 닮았다는 거예요. 그건 핏줄이 연결되지 않는 자는 닮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하나님의 핏줄과 연결된 아버지를 의식을 해본 적이 있어요? 아버지로부터 그 키스해보면 영적체험 그냥 그대로 느낍니다. 비밀도 말하지 않고 알아요. 영계에 들어가 만나게 되면 말 안 합니다. 황선조.「예.」영계에서 만나면 말 안 해요. 마음으로 말한다구요. 그것도 안 통해요. 우주까지 화가 아직까지 안 풀려요. 얼굴 보니까.「그렇습니다.」울뚝불뚝 나왔어요. 내가 보기는. 어쩔 수 없어요. 여기에 다 있으니까.
2007년 10월 4일 축 천일국 7월, 7월 달이네요. 10월 개천절 기념일 선언 확정 다 했습니다. 7년 11월 10일 회의 때. 2009년 원단 표어. 2009년 1월 1일. 삼 팔 이십사(3×8=24) 스물네 살까지 결혼해서 스물여덟 살까지 아들딸 가져야 돼요. 서른 됐으면 가정으로서 하늘나라에 입적해야 돼요. 그걸 몰라요. 그거 어떻게 해요? 선생님이 대신 전부 다 여러분이 할 것 대신 다 했기 때문에 선생님의 교본교서대로 딱 살아야 돼요. 그거 빼놓고 자기 마음대로 살 수 없어요. 천국 못 갑니다. 전통이 없어요. 부모의 전통을 이어받아야 돼요.
그래 ‘천지부모 천주안식권’ 이것도 ‘둘레 권(權)’자예요. 첫째는 절대성 참사랑 참부모관계 정착. 정자의 여행길이 착지 못 해봤습니다. 난자를 만나 가지고 사랑관계를 못 했다는 거예요. 여기 셋째는 참생명 관계 참어머님의 난자. 참사랑 참부부관계의 정자 난자가 어머니 난자와 이 넷째는 삼족권 일체화합권 ‘권세 권(權)’자예요. 세 자녀 출발 영계 육계 결실시대의 열매가 돼야 되는 거예요. 다 나와 있어요.
결실시대 지시사항 개인완성 가정완성 개인당 완성 가정당 ‘당(堂)’자 전부 다 완성해야 돼요. 당. 정치세계의 출발하는 것입니다. 가정당 국가당 세계당 천주완성당 하나님의 완성당 천주 결실당. 축복가정 자유결실시대의 연결. 해방 석방 영원한 조국과 평화 축복 받아 화해할 시대. 핏줄이 하나 되는 시대를 말해요. 그래서 조국과 평화의 혈통을 해서 상속을 누리소서. 아주
2009년에는 마지막 된 내용이 뭐냐면 2009년 5월 4일에서부터 6일. 5월 5일 뺐어요. 5월 단오. 대회 할 수 있는 날입니다. 오 오 이십오(5×5=25), 네 달이 스물 백이 돼가지고 배꼽이 중심이에요. 배꼽 중심이에요. 머리와 같은 이 생명의 목에 댔으니 오줌통하고 여자의 아기 집, 남자의 애기 집은 어디 있냐 그거예요. 결혼할 때에 신부 집에 찾아갑니다. 신랑이. 결혼할 때 그렇지요?
에덴동산에서 신랑의 집에 여자가 찾아왔겠나요, 신부 대신 신랑이 찾아가야 됐나요? 집에 딸이 있으면 사위를 맞아야 돼요. 알겠어요? 하나님의 딸집에 사위로 가야 돼요. 하나님 아래 부부가 돼야 돼요. 두 족속이 하나의 핏줄로 엮어지는 참사랑 아니면 두 족속의 피가 하나 안 됩니다. 별똥 혈통이 생겨나요. 열한 형제가 야곱이 열한 형제 열두 형제가 해야 돼요. 열두 지파가 열두 색깔의 족속이 생깁니다. 그것이 세계구성의 기초적 기반이에요. 그걸 다 모르고 있어요. 모르는 사람이 어떻게 천국 가나요? 고향을 모르는 사람이.
여기 뭐냐면 2009년 5월 4일에서 5월 6일까지 5월 5일이 빠졌어요. ‘참사랑권 결실시대’ 예요. 기일 영계의 일체시대, 가정당 시대 일체시대. 하늘당과 아벨당 일체시대, 부모당 부모유엔시대 그 다음에 섭리통일 안정당. 이십사 정료 아담 해와의 시대 완성 아주.
이거 여러분들이 실천할 항목들이에요. 열두 달 이대로 물어보고 안 돼있으면 자기가 무엇이 안 돼있다는 것을 엑스(×) 쳐놓고 전부 다 동그라미 쳐야 돼요. 오(〇)에는 큰 아무리 큰 엑스(×)도 들어갈 수 있지만 엑스에는 조그만 오도 들어갈 수 없어요. 시험 쳐서 오(〇) 엑스(×) 백점 중심삼고 전부 동그라미면 만사 어디든지 국가 헌법 위에 세계도 왔다 갔다 할 수 있지만 엑스권내는 시험 패스(Pass)하기 전에는 자기 위신을 세울 수 없어요. 평화대사 시험 쳐야 됩니다.
축복을 먼저 받아야 되겠나요, 시험 패스(Pass)를 먼저 해야 되겠나요? 축복이라는 것은 소유권 결정의식이 되는 거예요. 새간 나는 겁니다. 손자가 결혼하게 되면 재산 얼마를 떼어줘 가지고 그의 지초가 손의 마디가 다른 거예요. 닮아야 돼요. 그래 여러분이 부모님 닮았잖아요. 여기 전부 다 이렇게 생겼지요.
그래 천일국 10년을 맞이하면서 특기사항. 신⋅구력을 통일하는 시대. 서력 철폐했습니다. 양력 쓸 수 없어요. 구력. 양력 양자는 가짜입니다. 양력 해봐요.「양력.」약한 역사는 진짜가 아니에요. 그래 양력 철폐해요. 왜? 달을 중심삼고 할머니의 열두 문하 중심삼고 기원의 바닷물의 육지를 맑게 적셔줄 수 있는 조수물이 하루에 두 번씩 들락날락해요. 열두 시간 지나서. 그게 공식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밤에 미끼를 찾는 것은 야행성동물, 주행성동물은 낮에 미끼를 잡아먹어요. 물이 어느 때는 들어올 때 잡아먹는 것과 나갈 때 잡아먹는 것이 다릅니다. 그걸 몰라 가지고 어부들은 그저 고기만 있으면 고기 잡는데 잡아서 먹으면 반대 올라갈 물을 내려갈 사람이 먹으면 병나요. 올라가는 고기를 잡아먹어야 되는 거예요.
들어왔던 물이 나갈 때 나가 따라가는 것을 잡아먹어야 순리 될 텐데 올라가는 고기를 내려가는 사람이 잡아먹으면 병나는 거예요. 상치가 벌어집니다. 상치. 상응이 아니에요. 상치하면 병이 나는 거예요. 고장나는 거예요. 그거 맞출 줄 몰라요.
그래 한 문할 고기 두 문할 고기 전부 다르거든요. 온도가 다르고 속도가 다릅니다. 그 다음에 먹는 환경도 먹이사슬에 살고 있는 동물의 종류가 달라요. 자기가 맛있는 음식, 풀, 열매 그다음에 씨를 따먹고 그다음에 땅에 있는 감자 고구마 뚝감자 사츠마이모(さつまいも; 고구마). 그거 다 먹을 수 있는 열매입니다.
그걸 다 알기 때문에 천일국 10년을 맞이하면서 특기 신⋅구력을 통일하면서 왼편손을 중심하고 종횡가려 계수하게 됩니다. 종적 4수. 이렇게 보게 되면 이게 4수입니다, 4수. 이것은 3수예요. 7수를 7년 과정으로 제1차⋅제2차⋅제3차 7년 노정을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에 가야할 공식노정을 몰라요. 아무도 몰라요. 어디에 가요? 입적할 수 있는 수속 절차가 문서가 틀려요. 틀린 것 가지고는 수속이 안 됩니다. 그러니 지옥에 안 갈 수 없어요.
아무리 잘살았더라도 대통령이라도 수속을 밟을 수 있는 것을 교육 받고 준비 안 하게 되면 수속을 모르기 때문에 대통령도 교육을 못하면 지옥으로 쫓겨나요. 거꾸로 그 세계에 들어가 가지고 앞으로 걸어갈 때 뒤로 걸어가야 돼요. 뒤로 가는 사람 만나는 사람은 발길로 차버리는 거예요. 가는 길을 정도를 막고 있으면 차버리니 지옥이 생겨나는 거예요. 그래 숫자풀이예요. 여기에는 하나도 없습니다. 하나도 없어요. 그것이 이 책에 나와요.
우리 수련소에 가게 되면 옛날에는 ‘천지부모 안식권’이라는 간판이 붙어 있지만 요즘에는 거기에 천지부모하고 안식권이지 정착권이 없어요. 잠깐 쉬는 거예요, 안식. 저녁에 쉬는 것이고 정월달에 쉬는 것이고 1년 쉬는 것 10년 쉴 뿐이지 정착이 없습니다. 안착 가지고는 그 때에 순간 1초씩 안식하는 거예요. 1분 안식권이지요. 정착을 할 때에는 1초 정착할 때에는 정해서 사니 영원히 개 넘어 들어가는 거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뭐냐 하면 천지인참부모 정착입니다. 맞아요, 안 맞아?「맞습니다.」그 다음에는 뭐냐 하면 실체말씀선포. 하늘의 비밀을 선생님이 전부 다 유언서로서 발표한 거예요. 8대 항목의 유언서. 그것 모르면 안 돼요. 이것이 말씀선포가 아니에요.
하나님이 말씀으로 살아도 말씀이 사람을 만들고 사람 자체가 말씀의 중심이지 말씀이 사람 중심이 아니에요. 골격이 먼저 생겨난 것이 중심이지 사람의 시대에 환경에 병이 나 가지고 사지가 달라진 그것이 원칙이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실체말씀선포예요. 하나님의 창조 당시에 있어 가지고 거동하는 그 그림자의 내용을 실체말씀선포라는 그 선포라는 것은 그 환경이 아니예요. 천주대회까지예요. 여기 천주가 나와요. 하나님 가정의 대회가 꼭대기에서부터 저기 말단까지. 그 일이에요. ‘천지인참부모정착과 실체말씀선포와 천주대회’ 끝까지 완결까지 이 가운데에 다 들어갔습니다. 이 제목 자체가 여기에 다 들어가 있어요. 뺄 것이 없다는 거예요.
그래 여기에 말씀 선포는 뭐냐 하면 평화와 행복의 사랑의 동산입니다. 그 주인 될 수 있는 것이 말씀이 주인이 되어서 평화의 주인이 말씀의 주인이 되어서 실체 가정 부부가 실체가 되는 것을 몰랐기 때문에 행복도 말씀이 행복할 수 없어요! 실체예요. 그러니 말씀선포라고 해야 되겠나요, 실체말씀선포가 되어야 되겠나요?「실체말씀선포요.」맞는 거예요, 이게.
진리의 이치를 찾으면 다 되는데 이치의 실체가 무엇인지 모르잖아요? 손 했으면 내 손 가지고 손 전체가 아니에요. 머리가 있고 이목구비가 있고 모가지가 있고 어깨가 있고 오장육부가 있고 네 팔다리가 있어서 천하를 대표할 수 있는 결실체가 되어서 소우주라고 하는데 소우주가 대우주의 그림자와 마찬가지예요. 달무늬와 마찬가지지요.
그림자는 실체 모양을 닮아 있어요. 손이 없으면 안 돼요. 발이 없으면 안 돼요. 배꼽이 없으면 이목구비. 이(耳)에 귀가 있으면 이(耳)에서부터 눈(目)에 들어가도 눈은 뭐냐 하면 눈에 있어서의 눈을 보고 먹어봐라 맛을 보는 거예요. 한의사들이 약재를 만들 때 맛을 보고 냄새를 맡아보고 둘 다 맞아요. 입에서도 맛보고 냄새도 좋아요. 그거 같아야 돼요. 섞어 가지고 공기와 여기에 영양이 합해 가지고 넘어가는데 위장으로 넘어갑니다. 그 과정이 그런 것을 몰라요.
그래 사지가 있어요. 동물들은 네 다리가 있고 사람은 두 다리고 동물은 네 다리고 그 다음에는 새는? 곤충은? 새는 몇이에요? 다섯입니다. 곤충은 여섯 다리. 그러니까 사람에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다 갖고 있습니다.
보라구요. 하나 둘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 열둘 열셋이 돼요. 13수를 넘어서야 돼요. 라스베이거스에 13수 열세 살. 열두 제자까지 중심 예수가 13수의 중심에 기둥을 못 세웠어요. 문 총재는 그 모든 것을 빼지지 않고 다 들어가 있어요.
자기의 재산 모든 것 명예된 것, 황선조 분한 것 여기에서 바꿀 수 없습니다. 분한 사람은 못 가져요. 분한 사람은 천국에 못 가요. 원수 못 갚아서 우는 사람은 못 가요. 본연의 세계에는 하나님에게는 원수의 개념이 없습니다. 사랑의 개념밖에 없어요. 위하고 나서 기억하는 날에는 위하고 나서는 잊어버리는 거예요.
문 총재의 사상이 라스베이거스에 재산을 털어 다 바쳐서 거기에서 재산 이상을 먹게 되면 그 자리에서 따라오는 사람 다 나눠주고 돈을 잃고 우는 사람이 있으면 처음 보는 사람이라도 돈을 잃었으면 나눠줍니다.
일생동안 내가 라스베이거스의 도박장을 벗어난 적이 없었어요. 도박해서 빚을 지지 않았어요. 이겨요. 다음에 무엇이 나올 것을 알거든요. 블랙잭이 나올 것 같으면 돈을 네 자리에 놨던 것을 한꺼번에 ‘야 네 자리에 놓은 것을 한 데 모아! 딜러 딱지장 나눠.’ 틀림없이 80퍼센트는 블랙잭이 나와요. 그런 것을 선생님을 따라다니는 사람은 알아요. 효율이 그런 것을 알아?「예.」
너희들은 2백 달러를 댔으면 죽을 때까지 끝날 때까지 2백 달러 대지만 선생님은 매번 달라집니다. 하나 달라짐으로 말미암아 전체 판이 달라져요. 알겠어요? 한 자리 더함으로 말미암아 판이 달라져요. 좋을 수 있는 패는 내가 고를 줄 알거든. ‘더 대. 네 곳 하고 이번에는 셋하고 다섯 곳에 대. 얼마 대.’ 안대면 안대는 사람은 떼이지만 댄 사람은 따요.
그래 내가 어디에 가 앉아 있으면 그 테이블에 있어서의 여자들이 한 번 두 번 세 번 해 가지고 문 총재가 하는 모양을 말씀을 딴 데에서 듣고 그대로 해보고 손해가 안 나거든요. 도박장에 오게 되면 문 총재가 없을 줄 아는데 반드시 매일 라스베이거스에 있는 한 나타나는 거예요.
딱지장에는 손을 안댑니다. 돈을 내가 대는 법이 없어요. 대려면 시켜서. 여러분 배우고 싶지요? 나같이 배우고 싶지요? 돈을 따 가지고 여러분 동네를 살릴 수 있고 나라를 살릴 수 있는 길이 그런 능력이 있거든요. 그래 선생님의 말을 들어야 되겠나요, 안 들어야 되겠나요? ‘이 못된 자식들아! 때려죽일 도적놈의 새끼들아!’ 욕을 하더라도 ‘지당합니다.’
뭐냐 하면 제1은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해야 된다. 절대신앙. 의심하는 자는 통일교회의 탈락자가 돼요. 네 이름이 뭐라구요? 문 뭐이라구요?「문재진입니다.」세균이?「‘있을 재(在)’자 ‘보배 진(珍)’자입니다.」‘있을 재(在)’자 세상이라는 말도 ‘보배 진(珍)’자?「그런 보배가 궁금합니다.」세상을 아름답게 자기 재산을 털어서라도 보배 있게 가치 있게 만들었어요?「만들어갈 작정입니다.」네 소유 뭐가 있어요? 네 지식이 뭐가 있어요? 다 아무 것도 없고 공(〇)이 되어서 영점의 자리 영점 동그라미.
동그라미에는 오(〇)에는 무수한 존재가 들어가 서식할 수 있어요. 엑스(×)에는 먼지 하나라도 못 들어갑니다 부정하니까. 오 엑스 문제를. 그러니 하늘과 땅이 엑스가 되어 있어요. 내 배꼽 위에 몸뚱이하고 발하고 손은 이렇게 되게 된다면 바른손이 올라갔으면 왼발이 이쪽을 이것 들어갈 때 이것이 왼발이 나와서 엑스(×)가 됩니다. 바꿔져요. 엇바꿔요.
그래 내 배꼽은 백(100)만이 아니에요. 내가 사는 곳은 주체 아니면 상대의 두 면을 보충시켜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배꼽 가치를 상대 앞에 나눠주어야 되고 받아야 되니 사백(400)이 됩니다. 4백 년 4수 4대 팔자타령이 벌어져요.
그래 남산 팔각정. 팔각정은 세계에 하나밖에 없습니다. 육각은 있지만은 팔각정은 없어요. 육각은 이 세모박이에 이 산이 되어 있기 때문에 이것이 상해요. 모밀 씨가 돼요, 모밀 씨. 요 모도 고 모 같고 고 모도 요 모 같고. 중앙이 요 모 같이 다릅니다. 중앙은 달라요. 그러나 십자 여기에는 전부 다 네 산줄기와 네 사람의 각도를 꼭대기에 맞춰서 요 자리에 기둥이 설 때에는 360도입니다.
제단이 이런 제단이면 이것은 넘어가요. 이렇게 넘어갑니다. 넘어가요. 다 넘어 가지만 여기에 기둥이 네 개씩 받았어요. 하게 되면 다섯 개가 되니 스물 다섯이 하게 되니 이것이 사위기대가 되면 백(100)수가 되는 거예요.
단(單) 십(十) 백(百)입니다. 해봐요.「단 십 백.」단(單)이 뭐예요? 둘이에요, 하나예요? 단이 뭐예요? 단에서부터 하나에서부터 둘하니 단(單) 십(十). 단은 별동부대예요. 단(單)에서부터 열하나 열둘 하면 또 단이 생겨요. 단 십, 열하나를 열을 타고 넘어간다는 것을 몰라요. 열하나는 열에 달려 따라가는 수가 아닙니다. 열을 끌고 가는 수예요 열하나는. 알겠어요?
구 구 팔십일(9⨉9=81)이 됐어요. 꽁무니에 갔어요, 머리에 가지 않고. 왜 꽁무니에 가 붙었어요? 꽁지에 가 붙었어요? 거기에 이목구비가 없어요. 뱀이 가는데 담을 넘어갈 때에는 뱀 꽁지가 담 넘어갈 때에는 이게 이렇게 넘어갔으면 꽁지는 여기 넘어가 이것이 넘어갈 때에 꽁지는 이쪽에서 뒤따라가 가지고 이것은 꽁지에 올 때 이것은 머리 고개 넘어가는 거예요. 우불꾸불 우불꾸불 넘어가는 거예요. 그거 알아요? 그거 틀리면 이렇게 되면 하나 안 되는 거예요.
엄지손가락 새끼손가락 하나 되는 그런 상대 이름이 있으면 180도 이렇게 되어야 돼요. 이것은 이렇게 됨으로 얼마든지 이렇게 이렇게 전부 다 돌아갈 수 있습니다. 이것은 한 번이라도 떨어지면 영원히 합할 수 없어요. 180도 엇갈리니 기둥을 중심삼고 올라왔다 내려갔다 하는 것을 몰라요.
바람개비 알아요? 바람개비도 바람개비는 심볼(symbol)을 중심삼고 바람 부는데 돌아가는 거예요. 이것을 바람개비 같은 것이 여기에 촛대에 서 가지고 ‘쫘악’ 그거 공중에 올라갑니다. 뒤집으면 올라갔던 것이 ‘쫘악’ 땅에 떨어져요. 올라왔다 내려가야 중심점을 잃지 않아요. 올라가기만 하기를 좋아하는 녀석들은 중심이 어디에 있어요? 올라갔다가 내려올 줄을 몰라요. 사다리가 없어요. 저쪽에 내려가는 사다리가 있어야지요. 고층 집에는 올라가는 엘리베이터가 있지만 뒤에 내려오는 층계가 없게 되면 그 집은 도깨비집이 됩니다. 죽은 영들의 집이라는 것을 알아요?
소유권 한계가 있어요. 질서라는 것은 소유권 한계예요. 너는 왼쪽은 바른손으로 지배 못 해! 경계선을 넘을 때까지 왼손은 바른손이 보호하게 되어 있고 바른손은 왼손이 보호해주는 거예요. 왼쪽에 가려우면 바른손이 긁어줘야 되겠어요, 왼손이 긁어줘야 되겠어요? 왼발이 긁어주어야 되겠나요, 바른발이 긁어주어야 되겠나요? 답?「오른손이 긁어주어야 됩니다.」
그러면 왼손이 문제 될 때에 보충될 것은 바른손이니 바른손은 왼손의 부족한 것을 채워줘야 되고 왼손이 부족할 때에는 여자가 남자가 부족할 때에는 무엇으로 채우느냐? 정이에요 정. 정이 3수 앞서는 것은 여자가 남자보다 정이 있어요. 감동된 연설문을 듣더라도 여자는 통곡을 하고 있는데 남자는 손가락도 까닥도 안 하고 이러고 있는 거예요. 이 무뚝뚝한 도적놈과 같은 주인 맞으면 안 되는 거예요. 정다운 사랑스러운 아들딸 이상, 그 다음에는 자기 어릴 때 연애하던 이상 사랑스러울 수 있는 상대를 만지면서 또 만지고 싶고 죽어서도 또 갖고 싶을 수 있는 상대를 맞추기 위해서는 자기가 어떻게 알아요? 그것을 내가 가르쳐주는 거예요.
여기 어제 고 무슨 윤? 어저께 간증 전부 다 일본 여자를 영계의 가르침으로 아내를 삼았다는 그 놀라운 역사. 그런 역사는 통일교회 외에는 없습니다. 통일교회 밖에 없어요. 인류 역사에 그런 수수께끼 같은 일이 사실로서 나타나서 일을 보통 알고 할 수 있는 것은 통일교회밖에 없어요.
여기에 황선조 미워하는 사람 누구예요? 좋아하는 사람 미워하는 사람 특수족이 있습니다. 일곱에서부터 반대되는 열다섯이 되려면 일곱 가운데 여덟을 합해야 열다섯이 돼요. 남자는 이성성상의 주체적 자리이니 격에 있어서는 주체격이니 열다섯 수입니다. 여자는 6수밖에 안 돼요. 4수밖에 안 돼요. 그렇지 않으면 3수.
이것은 3단계 하나 둘 셋이고 이것은 하나 둘 셋 넷. 사(4) 7수 이렇게 되어야 일을 해요. 이거 혼자 일 못합니다. 엄지손가락이 있으니 잡지 엄지손가락이 없으면 못 잡아요. 떨어져요. 어디에 떨어져요? 요것 딱 잡으라면 요거 딱 가운데에 잡아주는 거예요. 요렇게 딱 잡아요. 요것이 보면 수면만 하게 되면 전파 철분이 요만큼 나와도 천 연락을 합니다.
컴퓨터 시대에 있어서 백방 비밀을 앉아 가지고 탐색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어요. 컴퓨터 시대. 여기 컴퓨터에서 말하는 것이 여기에서 옳다고 결정한 것이 결정된 것을 자기 본서로 해서 자기 세계국가 앞에 보고하면 보고가 한꺼번에 다 세계에 퍼지는 것을 알아요. 비밀을 감출 수 없는 시대입니다.
그래 문 총재는 감추지 말라는 거예요. 드러내놓고 팔방 모든 곳에 걸림이 없이 수수께끼예요. 어떻게 영계의 전화번호는 내 하나밖에 없는데 그 전화를 받게 되면 그것만 맞추면 전 세계에 그 번호를 기억하고 있는 그 집에 전화가 따르릉 울리거든요. 그 때 하는 말 다 알아들어요. 하늘땅이 같이 알아듣습니다. 모르는 것이 없어요. 하늘땅을 통할 수 있는 거예요.
그게 역사의 밤 절기를 완전히 고 시키는 이 일을 했기 때문에 문 총재의 모임 자리는 이것이 여기만이 이것이 일본 사람이 모이지만 한국 사람이 하려던 것과 마찬가지로 일본 나라에 가도 클럽 클럽이 전부 다 이 말씀을 중심삼고 전부 다 여기와 딱 같이 해요. 여기에 세포가 문 총재의 세포는 전부 다 세포가 형이 같은 것과 같이 어디든지 갖다가 치면 들어가 가지고 끼워 가지고 세포에 가서 모여 가지고 보충할 수 있어요. 맛있는 것을 먹게 되면 여기에서 들어가는데 그 핏줄을 통해 가지고 자리 빈 데를 가서 착착착착 채워주는 거예요.
피라는 것은 뭐예요? 피. 피하라는 것은 끝을 말하는데 피하면 도망가는 거예요. 인 엔 아웃(In and out)이라는 미국에 가게 되면 뭐예요? 무슨 빵?「주먹밥이요?」아니예요, 소세지 빵. 라스베이거스의 시저스 팰레스 그 중간에 인 엔 아웃(In and out)이라는 빵집이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을 보니까 나는 그거 처음 먹을 때 이렇게 이렇게 컸어요. 3층이 되어 있는데 이렇게 크니 입에 안 들어가요. 우리 아이들은 그거 하나 사주면 전부 다 옆을 딱 잡고는 이것은 그대로 해 가지고 내려갈 수 없게끔 이 열어 놓은 것이 가운데에만 몰려 가지고 그것만 잘라 먹고 잘라 먹고 쭉쭉쭉쭉 잘라 먹다보니 나중에는 이것만 딱 일자로 해서 딱 잘라버리니 그것은 종이조각만 남고 깨끗이 나보다 빨리 먹어치우는데 말이에요, 나는 절반도 못 먹었는데 다 끝나 가지고 뛰쳐 노는데 어떻게 저것을 나는 지금 절반도 못 먹었는데 다 먹고 다 끝냈어요. 그것을 벌써 알았어요.
종이조각을 중심삼고 일자 위에 전부 다 밀려 나오게 해놓고 그것을 잘라먹는 거예요. ‘으흠 왕왕왕왕 왕왕왕왕.’ (웃으심) 나 절반도 먹기 전에 아이들은 다 먹었어요. 먹었는데 종이만 딱 남았지. 나는 절반밖에 안 남았는데 그것을 먹기에는 바빠서 ‘이야 너희들이 훈련된 사람이 무섭구만. 할아버지도 너희들한테 배워야 되겠구나’ 선생이다 그거예요.
그러니까 더더욱 사랑해야지요. 더더욱 크게 보태주고 더 먹으라고 내가 먹던 것을 잘라서라도 주고 싶고 없으면 절반짜리 사다가 주고싶고 그것도 먹게 되면 ‘더 먹고 싶으면 더 먹어. 내가 사줄게.’ 그러니 뭐 배가 이렇게 부르도록 해 가지고 두 발로 걸어다녔는데 네 발로 걸어 다니는 거예요, 이렇게. 대가리를 이렇게 하구요. 배가 부르니까. 배가 쳐지니까 균형을 잡으려니 사람이 앞으로 쓰러진다구요.
육십만 넘으면 앞으로 자꾸 쓰러져요. 두 발 가지고 가려니까 네 발을 찾아다니면서 상대의 비유를 맞출 수 있는 네 발끼리 만나든지 두 발을 가지고 안 되니 혼자 서게 되면 나이 많아지면 자연히 앞으로 쓰러집니다. 그것도 균형을 취해야 돼요. 여편네 나일론 줄을 허리에 두르든가 어깨에다가 걸고 다녀야 되는 거예요. 이것이 걸려 있으면 안 넘어갑니다.
칠십만 되어봐요. 앞으로 그런 운동이 잡아당기나 안 당기나. 용현이.「예.」너도 그렇지요?「예.」안 그래요, 그래요?「그렇습니다.」(웃으심) 공식이에요. 그거 선생님이 혼자 올라가더라도 넘어 올 때에는 벌써 대번에 바른손을 쥐게 되면 바른손에 전부가 이것 중심삼고 균형이 되게 이것이 이것 중심삼고 사위기대 만드는 거예요. 중심이 달라져요.
이렇게 했으면 이리 넘어가니까 여기 기둥을 지정해서 이렇게 되어 가지고 이 발은 여기에서 이렇게 하니 이렇게 하면서 이 발은 이렇게 하면서 이 발은 이렇게 하면서 이렇게 되게 된다면 어떻게 해요? 여기에 힘을 주다 보니까 둘 딱 버티니까 여기에 버티니 여기에 자동적으로 서는 거예요. 이 운동을 교육 받아야 돼요.
선생님이 올라갈 때에도 빨리 올라갑니다. 여러분 배 이상 빨리 올라가요. 벌써 중심이 어떻게 되느냐 그거 딱 해가지고 힘이 새니까 이 다리 여기에서는 이것을 밀어주고 이것도 밀어주니 올라가는 힘이 따라 올라오는 거예요. 따라 올라와 가지고 중심이 되니까 이 하식부터 넘게 되면 여기에서 이것을 중심삼고 ‘으흠’하게 되면 서는 거예요. 사방을 맞출 줄 알게 되면 혼자 작동할 수 있는 교육도 받아야 돼요.
그래 선생님이 칠십만 되면 선생님은 문 총재 욕 잘하는 선생이다. ‘이 쌍놈의 자식들아, 이렇게 하라는데 왜 안 해?’ 다리를 몽둥이로 후려갈겨요. 이 다리를 뻗으라는데 왜 이래? 여기에 잡고 좀 놓지. 이게 기울어지지 않게 이것이 여기에 힘을 줘 가지고 당기면서 이것은 여기에 밀어주니까 이쪽을 당겨주니까 자동적으로 이것은 이쪽은 올라오니까 이 발을 여기에서 이 잡은 대로 힘만 주니 이 다리는 자동적으로 중심에 서면 똑바로 서게 되는 거예요. 그거 맞춰야 돼요.
오(〇)형태가 상하구조가 동그래서 달라지는데 이것을 맞춰야 됩니다 이것이. 앞만 중심삼고 앞만 보는 것이 아니에요. 자꾸 넘어질 수 있어요. 그러려면 걷게 될 때에는 발이 뒤축이 앞에 가야 돼요. 그 하나 알려주니 ‘아이쿠 문 총재 고맙습니다.’ 발을 크게 딛어도 앞발을 먼저 딛어도 발을 뒤축 딛으니까 이것이 와 가지고 다음에 발이 디디는 발가락이 땅을 딱 버티고 있다는 거예요. 발가락이 있어 가지고 앞에 못 갑니다. 이론적으로 가르쳐야 돼요. 그거 모르지요? 아나요, 모르나요? 바보. 보고 또 보고 연습하라 그거예요.
바보. 천재는 바보의 아버지라는 거예요. 그거 알아요? 되풀이하라 그거예요. 기술자가 되면 되풀이 하는 거예요. 챔피언이 되풀이 못한 사람은 낙제합니다. 선생님이 이것을 몇 천 번 읽었어요. 몇 천 번. 읽고 또 읽어요. 또 읽어도 색깔이 달라요. 온도가 달라요. 속도가 달라요. 깊이가 달라요. 거기에 사는 물건 내가 먹을 수 있는 먹이사슬이 연결되어 있는데 상충이 벌어지고 재까닥재까닥 맞기 때문에 맛이 있어요. 못 먹는 것이 없어요.
대가리 뒷통이 맛있든가 앞통이 맛있든가 궁둥이가 맛있든가? 모든 것이 갖고 있으면 척 보게 되면 냄새를 맡고 냄새를 맡아 가지고 ‘아이고 여기로구나.’ 가서 입으로 뜯어보면 눈이 가기 전에 냄새를 보면 입으로 물어뜯으면 맛있거든요. 냄새가 나고 냄새가 좋으니까 ‘아이쿠 감즙 냄새면 맛있구만.’ 달콤하고 오색가지 모든 전부가 입과 코가 검증을 해줘가지고 먹고 안 먹는 것을 구별해서 먹이사슬의 연대성 충만을 원형으로서 오케이 될 수 있게 받아들일 수 있으면 내가 병이 날 수 없어요.
나 감옥에서 별의별 병 폐병이 나고 말라리아 병에 걸렸고 별의별 지랄병이 있더라도 나는 한 달 동안에 그것을 다 떼고 하나 되어 가지고 감옥에서 나올 때에 칠십구 킬로그램(79kg)에 들어가 가지고 구십삼 킬로가 되어서 나왔어요. 살이 쪄서 나왔어요. 맛있게 먹으니까.
그러니까 보통 사람이 알지 못하는 입체적 환경 여건을 오케이(Okay.) 오케이가 오(O)에 케이 와이(ky)예요, 케이 에이 와이(kay)에요? 효율이? 에이(a)가 들어가나 안 들어가나요?「그것을 풀어서 쓰려면 들어가죠.」그게 들어가는 것이 맞는 거예요. 에이(a)가 없으면 꽁지가 없지요. 와이는 꽁지인데.
우와! 영문학을 내가 비판할 수 있어요. 형용사 부사. 부사 형용사가 열두 고개 엇갈린 것을 한꺼번에 짹짹짹짹 손에 쥐고 발에 쥐고 다 갖다가 붙여 놓은 것을 싹 다 붙은 것을 좋아하거든요. 자유스러우니 가려면 얼마나 몸이 훌훌 날으니 뭐 가벼워요. 기분이 좋아요. 십리 길 천리 길을 가더라도 천리 길을 가기 전에 앉아서 졸면서 갑니다. 세 시간 존 것이 밤 열 시간 이상 잔 것을 느껴요. 그런 세계가 있는 거예요. 알싸, 모를싸? 모르면 낙제과예요. 지옥에 가는 거예요.
여기에 천주정착과 실체말씀선포 하고 천주대회에 천주대회 종결하면 안 들어가는 것이 없습니다. 여기에 이 가운데에 뭐냐 하면 평화와 행복과 사랑이 들어가야 돼요. 부모의 사랑 부자의 관계. 아버지가 효도했다고 해서 효도 값 받을 수 없고 어머니 아버지가 자식을 사랑했다고 해도 받을 수 없어요. 주고받을 수 없어요.
다 주고받아서 좋았으니 좋은 것은 영원히 그것이 공식이 되어서 나와 떨어지지 않고 운동 전통으로서 퍼지고 있으니 나는 그렇게 살고 영원히 그렇게 안 살 수 없으니 행복하지 않을 수 없고 평화롭지 않을 수 없고 사랑의 완전 화합 통일이 벌어지지 않을 수 없는 거예요. 아주 좋다. 해봐요.「아주 좋다.」
아주는 아시아의 아주. 구라파 주 ‘어주’라고 그러지요? 구라파주에 서양 동양. 아주 좋다. 주자는 삼 수(氵)변에 주는 모든 것이 좋다고 되는 거예요. 고을 주(州)든 마을 주자의 이 삼 수(氵)변이면 마을이나 하늘이나 대양이나 어디든지 좋지 않은 것이 없다. 아주 좋다.
그래서 ‘아멘’이라는 것을 통일교회는 ‘아주 좋게 되시옵소서.’ 기도하는 대로 ‘아주’ 초월적인 세계의 부탁을 칭송하고 받아들입니다. ‘좋다(조타)’는 하나님이 와서 비행기도 갖다가 태워주고 자동차도 갖다가 태워주고 공장에서 나라가 보장하면 그 사람은 영원한 행복 영원히 부러울 것이 없이 해방 석방의 주인으로서 당당히 하나님 대신 상대로서 가정의 부모 대신 상대가 없는 것이 없게끔 행복하고 평화를 중심삼는 거예요.
‘아주’라는 것 아주가 뭐예요? ‘아’자는 어떻게 쓰나요?「나 아(我).」‘아이우에오.’ 그것은 발음을 같이 해도 ‘아이우에오.’ 영국 사람들이 영국이라는데 ‘영’자. 영국 사람이 ‘엥글리쉬’를 왜 ‘잉글리쉬’라고 발음하나요? 효율아.「자기들이 그렇게 정해서 하는 겁니다. 다른 뜻은 없습니다.」(웃음) 그게 공식이에요. 공식은 자동으로 따라가는 거예요. 그래야 내 몸과 혀가 풀려요. 구속이 없어요.
그래 발음은 ‘잉글리쉬’로 발음해요. 엥글리쉬인데 잉글리쉬로 발음해요. 그거 왜 그래요. ‘에’보다는 ‘에’가 있어 ‘아이우에오.’ ‘에’는 누구든지 대답할 때 ‘예’ 엥글리쉬 잉글리쉬는 안으로 들어가는데 꼬부라져요. 각도를 지나가야 되는 거예요. 영국 놈들이 지혜롭습니다. 한 수 앞섰다는 거예요. 수평을 각도를 넘어 가지고 쟀다는 거예요.
하나 둘 셋을 하나 둘 셋째를 수평의 하나 둘 셋이 이것이 하나 둘 셋 골짜기를 잡아당겨요. 이거 기둥을 중심삼고 하나 둘 셋 넷에 있어서 상대를 찾아요. 넷 다섯 여섯 일곱이 되는 거예요. 그래 해봐요. 하나 둘 셋 넷은 상대인데 상대됐으니 여기에서 넷에서 넷 다섯 여섯 일곱, 7수에서 하나 되는 겁니다. 하나 되는 거예요.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왜 맞아요? 그렇게 되어 있으니까 맞아요. 아버지도 그렇게 알고 천지가 그렇게 아니 오케이지요. 엑스(×)가 없어요.
이거 여기에서 하게 되면 여기에서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기에서도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이 다섯 손가락이 전부 다 주인이며 주체예요. 그렇지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그랬으니 여기에서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전부 다 주체입니다. 그래 십간에 십이지수가 들어가야 돼요. 육갑 풀이 이것을 모르면 7수를 맞추지 못하면 안 풀려요. 나하고 얘기해보자구요. 누구 말이 맞나요?
선생님이 대번에 틀리면 ‘이 자식아 왜 틀렸어?’ 이렇게 보라고 했는데 왜 그리 가느냐 이거예요. 발길로 차버려요. 비키라는 거예요. 방해되는 거예요. 그것은 제재해 버리고 치워버려야 돼요, 자기가. 그게 선입니다. 방해되는 것을 없애주니 선생님의 원수가 방해되게 되면 그거 치워버려요. 나 없는 것이 오케이에요.
그래 오픈 어브 더 킹덤(Open of the Kingdom) 오픈 어브 더 키친(Open of the Kitchen) 오픈 어브 더 코리아(Open of the Korea). 커리어(career)가 아닙니다, 코리아(Korea). 한국. 한국은 케이(K)를 중심삼고 바른쪽이 다 열려있어요.
엑스(×)라는 것은 사방이 닫혀 있어 못가요. 못갑니다. 데드 앤드(Dead end)가 되어 있어요. 그것은 못가요. 거기 가게 되면 천법에 들어서 감옥에 가야 돼요. 알싸, 모를싸 이 쌍것들아.「알겠습니다.」그것을 모르면 쌍것이야. 쌍놈의 새끼 해봐요.「쌍놈의 새끼」(웃음) 새끼는 좋습니다. 새끼하게 되면 자식(子息) ‘쉴 식(息)’자예요. 스스로(自)의 자라는 마음(心)이에요. 자식(子息) ‘쉴 식(息)’자를 쓰지요?「예.」그 자를 쓰나요, 안 쓰나요?「씁니다.」반대 못해요. 원칙에 맞는데.
아버지 아침에 만나 가지고 ‘아버지 안녕히 주무셨습니까?’ 인사를 했으니까 그래 됐어요. 점심때에 ‘점심 드셨습니까?’ 됐어요. 저녁에 ‘저녁 드셨습니까?’ 됐어요. 아침에 뵙게 되면 한국은 ‘안녕히 주무셨습니까? 점심 드셨습니까? 저녁 드셨습니까?’ 인사가 그렇습니다. 최고의 현실주의자가 한국 사람이에요.
서양 사람은 뭐예요? ‘굿모닝.’ 사람에 대해서 아침이면 좋은 아침입니다. 아버지하고 부모하고 관계가 없어요, 아침이. ‘안녕히 주무셨습니까?’ 할 때에는 아버지 아버지에 대한 얘기인데 좋은 아침 굿모닝은 서양 사람들은 굿모닝이 무슨 관계예요? 어머니를 대해도 상대적 조건을 가져 가지고 주체 놀음을 하겠다는 거예요. ‘굿 에프터눈, 굿 나잇.’ 그거 어머니 자체가 아니고 부모 자체가 아니에요.
통일교회의 말은 아버지 어머니께 아침에 ‘안녕히 주무셨습니까?’ 어머니 아버지가 자녀 낳게 되면 ‘점심 드셨습니까?’ 인사해요. ‘아침 드시지요? 점심 드시지요? 저녁 드시지요?’ 인사 중에 그 이상 인사가 없어요. 세계 제일이에요. 배고플 때에 밥을 주겠다는 사람 잠 잘 때에 잠자라는 사람, 잠자리를 해주는 그 이상 좋은 것이 없다는 거예요. 현실주의 중에 최고의 기록을 남길 수 있는 민족이 한국 민족이에요.
세계의 표상적 이상실체의 동상, 미륵불보다도 미륵불 이상의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사람을 미륵불로 모심으로 말미암아 부처님의 아들딸로서 부처님의 동상 몇 백 배 존경하는데 우상숭배가 아닙니다. 아버지 고맙다고 천배 만배를 한다고 우상숭배예요? 죽은 할아버지 할머니에게도 옛날의 정이 그리워 가지고 눈물을 지으면서 ‘안녕히 계십시오.’ 인사가 그 이상 고마운 인사가 어디에 있어요. 현실주의자입니다. 알았어요, 몰랐어요?
그래 문 총재에게 배워 가지고 10년 동안 따라 다니면서 손해난 것이 없어요. 그 인연 곳을 선생님은 3분의 1, 너는 3분의 1이 되니 3분이 1을 부어 댔으니 나에게 3분의 1보다도 선생 앞에 돌려주어야 할 전통의 한국 스승과 제자간의 부자지관계의 대를 물려서 받을 수 있는 인연이 있다는 거예요. 그거 아니라고 할 수 없어요.
어머니는 하나님의 딸인 동시에 하나님의 누이동생인 동시에 하나님의 아내도 되는 거예요. 어머니 대신 딸 대신 여왕 대신 사랑하는 사람은 나라에는 나라님의 아내를 그렇게 하면 그 백성 어떤 백성이든지 존경하지 않을 수 없는 그 말을 따라가지 않을 수 없는 상징적 실체라는 거예요. 표상적 실체예요.
그것 없이 가짜 자기 만들어 가지고는 아니에요. 자연적으로 발생되어야 그 열매가 완전히 흠도 없고 둥그런 동그란 태양빛이 열매를 맺히니 만지기에 좋고 보기에 좋고 울퉁불퉁하지 않고 유하고 혼자 만져 가지고 자기 겨드랑이 아래에 갖다가 놓고 사채가 아래에 갖다가 받쳐 가지고 땀을 흡수해주면 그 이상 복 젖이 없다고 해 가지고 마른 손수건도 더울 때에는 지갑에서 빼 가지고 여기에다가 갖다가 대놓고 그거 여자들은 할 줄 알아요? 핸드백에서. 땀이 나게 되면 핸드백에 숨겨진 손수건을 얼굴 손수건을 거기에다 습기가 차기 때문에 흡수 시킬 수 있는 가제손수건을 넣었다가 거기에다 대면 얼마나 시원한 줄 알아요?
그 손수건이 부처끼리 사랑을 하고 두 세계를 씻어줄 수 있는 손수건으로도 쓸 수 있다는 거예요. 그거 알아요? 대응과 대용이 필요한 것을 아는 사람이 대응관계의 대용을 모르는 사람은 종이 되는 거예요. 가서 배워야 돼요. 제자가 되는 겁니다. 알았어요, 몰랐어요? 전라도.「예.」
오늘 훈독회 시간 내가 많이 잡아먹어서 미안합니다. 문 총재가 잘했나요, 못했나요?「잘하셨습니다.」잘했으면 점심밥이라도 사서 나를 대접해야 할 텐데 뭘 사 가지고 왔어요?「저희들이 박수 한 번 해드리겠습니다.」(박수) 박수라는 것은 ‘복’자 복 박자의 박자가 없습니다. ‘복 복(福)’자지요.
복수(福授) 복수라는 것은 은혜를 갚는 거예요. 복수. (박수) 복수하는 것은 받는 것 주는 것 돌려보내는 거예요. 복수. 그것도 몰라 가지고 박수하네요. 박수는 ‘두들기 박’자가 아니고 순이 죽을 끝이 없어지는 박자예요. ‘박할 박(薄)’자. 박물이라고 그러지요. 박복한 사람. 그래 이중적인 내용을 다 알아 가지고 사주라구요.
선생님은 통일교회의 교주지만 술을 안 먹는데 대표입니다. 바람을 안 피우는데 대표입니다. 노래 어디에 가든지 환경이 없어도 내가 노래를 부를 수 있는 환경도 마련하는 데에도 대표예요. 대회의 환경을 지도하는데 문 총재를 못 당합니다. 별의별 싸움 별의별 박자를 다 맞춰봤어요.
영국에 가든가 불란서 이태리에 가더라도 선생님이 단상에 서게 되면 30분 15분 이내에 그 말을 안 들을 수 없어요. 말씀이 너무 좋거든 너무 향기롭고 너무 듣기 좋고 너무 보기에 아름답고 맛을 보니 혓바닥이 떨어지지 않아요. 혓바닥이 껌처럼 일어나는 거예요. 끌려가는 거예요. 그런 매력을 갖고 있어요. 인력의 매력을 저 지구성의 인력보다 강하기 때문에 지구성 나라를 포기하고 세상에 죽고 사는 생명의 권한도 딸려 왔다갔다할 수 있는 거래를 하는데 서슴지 않고 옳은 것은 오케이에요. ‘케이(K)’ 자는 여기에서 오케이에요. 케이 이가 되는 거예요.
314:20~(아버님 선창으로 ‘희망의 나라로’를 전체 참석자가 함께 부름.)~315:04
언덕 저편나라로. 이야! 한국 사람들이 위대해요. 그런 노래를 누가 지었나요? 거기에 요트 타고 돛대도 없이 가다가 바람이 불게 되면 돛대를 만드는데 엔진보다 더 빨리 달려갈 수 있어요. 휘익!(휘파람 부심.) 마음대로 조정할 수 있어요. 빠른 바람이 오게 되면 돛을 달고 고요한 곳에서는 엔진을 열고 기름 마력을 높이고 마음대로 빠른 시간에 3배 이상 빨리 갈 수 있는 사람은 주인이 아니 될 수 없어요.
3수. 하나 둘 셋 넷 이게 주인입니다. 상대적 주인과 주체와의 둘과 넷은 쌍수니까 합하게 되어 있어요. 합하게 되면 이것이 상충이 아니에요. 상충이 아니라 이게 사 사 십육(4⨉4=16), 사 구 삼십육(4⨉9=36), 사 구(4⨉9) 사 구(4+9)가 사하고 구가 얼마예요? 열셋입니다. 그게 삼십육이에요. 결론은 쌍수예요.
열여덟이 쌍수라구요. 십팔 세의 어머니 아버지 두 분을 두고 말하는 거예요. 십팔 세. 성인 열두 년과 이 육 십이(2⨉6=12), 삼 육 십팔(3⨉6=18)년. 십이 년에 육 년. 삼 육 십팔(3⨉6=18) 십팔 년 동안 이십일 년까지 성공을 붙들고 참고 견디는 사람은 성공 못하는 사람이 없어요. 그 나라 법 앞에 쫓겨나는 사람이 없다는 거예요. 이십일 년 직장도 밤이 낮을 찾아오고 낮이 저녁이 찾아오고 저녁이 밤을 찾고 또 돌고비 돌고 점점 커가는 거예요. 이십일 년이 다 끝나 삼십육 년, 63세 64세가 되게 되면 상대수가 되는 거예요.
6수 4수는 투전판에 둬도 지꾸땡 대신할 수 있습니다. 다섯 다섯이나 마찬가지예요. 여섯 여섯이나 마찬가지예요. 구구도 구구하게 되면 상대가 되기 때문에 구 구 팔십일(9⨉9=81)은 작을 뿐이지 꽁지를 붙들고 죽지 않는 것이요, 없어지지 않습니다.
이런 수리와 기하학적 논법에 상하질서 모든 구도가 화합 통일될 수 있는 기계가 상충 없이 소리를 내도 더 큰 소리를 내도 더 빨리 가면서도 더 좋을 수 있는 결과가 됐으니 좋고 좋으니 아주 좋지 않을 수 없다 그거예요.
그래서 통일교회는 ‘아멘’ 대신에 ‘아주’ 했다구요. ‘아멘’이 ‘아멘’할 때에는 ‘아아아 아아’ 복수하는 얼굴도 될 수 있어요, 아멘은. 유한 얼굴도 될 수 있어요. 팔 팔 팔만풍파에 울긋불긋 얼굴 닿아서 어저께 황선조 얼굴이 풀어질 줄 알았더니 전부 아침까지 풀리지 않았더라구요. 어젯밤 생각할 때 기분이 좋지 않지요? 나를 보기에 부끄럽거든요. 왜 그거 부끄럽게 했어요? 좋게 하지요.
나는 어머니하고 싸움도 잘하고 잊어버리기도 잘해요. 어머니가 모르는 것 어머니가 알게 되면 나는 잊어버려야 돼요. 그것을 알았으니까 어머니 이제 다 알았으니 권고할 수 있는 화내는 사람이 벌 받아야 됩니다. 잊어버려야 돼요. 어머니 빨리 잊어버리라는 거예요. 아내를 그렇게 대해줘 가지고 성이 나려고 하면 내가 위로할 수 있는 표정 노래도 하고 댄스도 하고 다 해요. 탭 댄스 뭐 다 하고, 우스운 얘기 만화책을 보고, 그 다음에는 저 잡지 책.
이번에 선생님의 자서전 만화 자서전이 나오는 것을 알아요? 소학교 학생⋅중고등학교 학생은 만화밖에 모릅니다. 그 만화책을 주면 어머니 아버지가 먼저 봐요. 누님이 먼저 보고. 동생에게 그것이 좋은가 나쁜가 알아 가지고 좋게 되면 엄마도 붙들고 그 그림을 보자고 하면서 무사고 춤추는 아가씨 그림 그대로 박자를 해 가지고 행동을 하면서 그 아기가 웃고 좋아할 수 있게 되면 ‘엄마 또 또 또 또 또.’ 그것은 만화밖에 없습니다. 만화 그리면 장수로부터 웃고 별의별 오만가지 실상이 나 하나의 마음속에 숨어 있던 비밀 보따리가 다 열고 문을 열고 ‘후우’ 불어버리는 거예요. 그렇게 교육하라는 거예요.
그래 선생님이 주먹으로 맞더라도 이게 맞은 것이 부을 줄 알았는데 이제는 여기 풀려 나가요. 멍들었던 것이 풀려나가 가지고 그 아래 보게 되면 멍이 든 것이 꽃무늬가 아름다운 빛깔이 비친다는 거예요. 그런 아내를 한 번 데리고 살아봐야지요.
너 색시 있나요?「예.」그렇게 살아봤어요? 궁둥이 엎드릴 때에는 전부 두드려 패줘 가지고 멍이 들 수 있으면 그 궁둥이 똥내가 날 때에도 똥 쌀 때에도 궁둥이의 멍을 빨아줄 수 있는 남편이 될 수 있어야 돼요. 똥내가 문제 안 되고. 그런 생각을 해봤어요? 자기가 좋을 때만 좋아해야 돼요? 그가 나쁠 때에도 좋게 해줘야지요. 안 그래요?
선생님이 재미있으면 할아버지 만나면 할아버지 친구도 되고 할머니 오게 되면 할머니도 친구되고 어디에 가서 만나게 되면 아는 분인 척하고 ‘당신이 요즘에 기분이 좋지 않구만.’ 새끼가 어디에서 굴러 들어온 것이 그 딸인데 손녀인데 그 손녀가 나빴구만. 그걸 물어보면 ‘그거 어떻게 알아요?’ ‘내 눈에 보여요.’
당신의 무늬가 돌아다녀서 무늬가 어떤 무늬라는 것이 아들딸 중심삼고 무늬가 내 눈에 보이니까 이룰 수 있는 본체에서 달무늬와 같이 나선 것이 환상이에요. 그러면 ‘그거 거짓말 아니구만. 맞습니다. 그거 어떻게 알아요?’ 어떻게 알기는 그것은 자연히 본연의 사람 달무늬와 본체를 볼 수 있는 눈이 있으면 자동적으로 누가 가르쳐주지 않고 나면서 알게 되어 있어요. 교육이 필요 없어요.
길가에 가는 사람 선생님은 저기 오는 사람이 있으면 내가 언제나 바른쪽으로 비켜주는 거예요, 이렇게. 저 사람이 왼쪽으로 가게. 어허 저거 그렇게 하는데 그 사람이 나보다 나아요. 그럴 때는 내가 가는 길로만 이쪽으로 돌려보내주는 거예요. 점심값 가다가 점심 사먹을 수 있는 점심 비용이 없구만요. 지갑이 빈 지갑 보이는데 점심값이 없지요? 그거 어떻게 알아요? 무늬가 보여줘요. 달무늬가 환상으로 나에게 보여주니 알아요.
동네에 들어가 가지고 어느 집이 제일 나쁘구만. 며칠 후에 할아버지 죽게 되면 할아버지가 좋아하는 꽃을 사 가지고 춤추는 인형까지도 시디(CD) 영어 짜박지 사 가지고 가서 틀어주는 거예요. ‘이런 집에 갈 때 있어서의 손자를 기다리지요?’ ‘그거 어떻게 알아요?’ ‘그래서 알기 때문에 시디(CD)를 사왔습니다.’ 시디(CD)가 무늬예요. 할아버지의 본체의 그림자라는 거예요. 그림자를 알려주지 못하면 인사 못하는 겁니다.
요즘에 성을 묻지요? 성 다음에 이름을 묻지요? 이름 묻게 되면 출세와 뭘 하나 물어보는 거예요. 순서가. 문평래「예.」편안하지요?「예.」너 색시 수술하는 비용, 제주도 여자 죽으라고 그러더만 이제는 병이 없나요? 다 나았나요?「예 건강이 많이 좋아졌습니다.」많이 좋아졌으면 좋아졌으니 노래 한번 해보라구요. 박수 한 번 하고. (박수)
이 사람 이름이 문평래예요. 이 사람 비유 좋습니다. 어디에 가서 잔치를 하게 되면 잔치에 참석할 때에 인사하면서 웃으면서 ‘아이고 내가 오늘 꿈자리에 이상한 것이 보였는데 이 주인 양반이 나를 오라고 그래서 왔습니다.’ 하면 ‘그 오라는 얼굴이 이렇게 이렇게 생겼지요? 주인아줌마 불러요.’
그러면 ‘당신의 딸인지 나를 오라고 한 사람이 얼굴이 요러 요러한데 딸인지 모르는데 오라고 해서 왔으니 엄마가 딸 대접하고 싶은 감춰진 물건이 있기 때문에 나한테 갖다 주라고 그거 찾으러 왔다고 그러면 우리 엄마가 내줄 것입니다.’ 보자기 싼 것을 내줘 보니까 우리 집에 와서 잔치하고도 남을 수 있는 딸 선물이 우리 집을 도와줄 수 있어요.
그러니 번번이 시킬 수 있어요. 거지 패거리에 들어가 가지고 거지 왕을 후려갈겨 놓고 벌금 받아 가지고 네 죄 용서해주는 그런 것도 해줘요. 기도하면 기도하는 대로 되거든요. 그러니까 나쁜 사람은 나쁜 것으로 도와주고 좋은 사람은 좋은 것으로 도와주니 서로서로가 둘 다 좋으니 둘이 좋으면 좋은 열매를 아들딸 앞에 넘겨주어야 돼요. 조상에게 넘겨주면 안 됩니다. 아들딸에게 넘겨주니 좋은 아들딸 앞에 교육을 하면서 밤을 새워 가면서 고맙게 받을 수 있게끔 아들딸을 길러라 그거예요. 그게 천도예요.
조상이 그래 주기를 바라면 그 아들이면 아들을 할아버지 이상 그 아들을 사랑하려고 할 때 자기의 손자 될 수 있는 아들이 될 수 있는 손자될 할아버지는 아들 이상 보호해주고 키워준다는 거예요. 누이 좋고 나 좋고 아래 위 다 좋을 수 있는 길이라는 것이 선하니 선한 것은 나쁘지 않은 것이 없기 때문에 좋은 것이 좋다.
새를 기러기를 타고 날아간다는 거예요. 사막에서 달리는 새가 뭐예요? 타조. 타조가 발가락이 셋이요, 둘이요? 타조 발가락이? 가서 찾아봐요. 둘이에요. 셋이 모래에 가서 감탕 모래를 어떻게 뽑아? 둘도 길고 짧으니까 긴 놈 짧은 놈이 우물하면 우물거리는 그쪽으로 이제 뽑을 수 있고 작은 놈이 움직이지 않으면 긴 놈이 움직이는 거기에서 매달려 나와서 다섯 발가락 이상 빠른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래에서 달리는 타조 뒤에는 먼지가 ‘후우’ 하고 10미터만 지나면 타조가 안 보여요. 먼지를 비틀면서 ‘크아’ 목을 이러면서 이리 비틀면서 두 갈래에서 차버리니까 모래 바람이 뒤를 가리기 때문에 10미터 이상이면 안 보입니다. 육중한 타조를 잡아먹을 수 있는 표범이라든가 승냥이도 그래요. 승냥이도 두 마리 새끼 달리는 승냥이는 타조 잡아먹는다는 거예요. 새끼 때문에. 혼자는 안 잡아먹어요. 도리어 피해 간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타조가 잡아먹는 승냥이를 벌 줄 수 없다는 거예요. 새끼 때문에. 새끼 때문에 희생하는 부모는 나라와 국법이 보호해야 된다는 거예요. 맞으면 맞고 맞고 아주 좋습니다. 그거 아니예요?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누가 대답했어요? 그거 남자다운 말이네 그거.「제가 했습니다.」어디야 보자. 보자. 어디에 갔어요? 그거 노래를 할 수 있으면 남성다운 노래 한번 하자구요. 문평래 다음에. (웃음)
누군가 손들어 봐요. 누구예요?「예.」저 녀석 노래시켜 보라구요. 남자다운 노래. 이 평래 평평하게 왔으니 감동할 수 있는 남성다운 이런 사람의 격에 맞게끔 되면 둘이 가인 아벨이 하나 되어서 부모님이 좋아하는 오른편 왼손에 품겨 가지고 키스도 하고 노래도 하고 아버지 어머니 왼손 바른손에 춤가락도 맞추고 궁둥이도 무릎도 두드려 줄 수 있는 놀음이 어디든지 시간을 초월해서 만사형통 행동일치 ‘아주 좋다’ ‘하지 않을 수 없지 않지 않지 않으냐?’ 다 좋은 겁니다. 좋은 것 나쁜 것 셋하면 좋아지는 거예요. 자.
「우리 아버님 이제 곧 또 식사를 하시면 배타고 바다에 나가실 것입니다. (문평래)」야 그거 잊어버렸다. 네가 그거 가르쳐줬다.
329:47~(문평래 회장 ‘뱃놀이 가잔다’ 선창하고 전체가 함께 노래함.)~332:43
자 이제 아까 전에 나오라는 사람 나오라구요. 나오라구요. 둘이 손잡고 한 번 불러봐요.「제가 노래를 못합니다.」이 자식아. 노래 못하면 춤이라도 추면 될 거 아니에요. 상대는 노래만 하나요? 춤도 할 수 있고 싸움 대신 웃음거리도 할 수 있고 배우 놀음도 할 수 있고 또 배우자도 될 수 있는 것인데. 왜 못해요? 기분이 맞지 않으니까 못하지요. 기분이 맞으면 80퍼센트 한번 보면 다 따라가는 거예요.
자 해봐요. 너 왜 들어가? 노래 시켜야지. 여기에서 코치하라구요. 어디 보자구요. 얼굴 좀 보자구요. 이런 사람은 비유가 좋아 가지고 잔칫집에 신랑 자리를 먼저 가 가지고 신랑 옷을 안 입었지만 대신 에헴 수염을 해놓고 상에 구제기의 것을 자기가 맛보고 내가 먼저 맛을 보아야 신랑이 맛본다고 비유가 좋은 사람인데 뭐 그러냐?
「아버님 우리 전라도에 유명한 목포의 눈물을 하겠습니다.」뭐?「예 아주 기가 막힌 노래가 있습니다.」목포의 눈물인데 여수의 눈물은 없나요? (웃음)「아주 뭐 목포의 희망입니다.」
334:12~(문평래 회장과 지적한 식구 ‘목포의 눈물’ 노래.)~335:05
양양! 양양 어디에 갔나요? 양양아 나오라구요. 이 사람 누구예요?「양양이요.」(웃음) 양양이에요. 양양 양양 양양. 불평을 하는 데에는 불평도 잘하고 노래를 하면 노래도 잘하고 박자도 잘 맞추는 양창식 오빠의 동생입니다. 양창식 알아요? 노래도 잘하니까 양양이 양창식이 동생인데 한 번 노래해 보자구요. 이 사람이 여기에서 예전에 교육을 할 때 노래해 줘 본 적이 있지요? 들은 적이 있었지요? 40일 동안에? 잊어버렸나요?
간증도 듣고 노래도 곧잘하는 저 아줌마가 이쁜 아줌마인데. 저렇게 청중을 감동시켜 가지고 다시 오기를 바라는 떠날 때에 90도 이상을 인사를 하며 ‘다시 오시옵소서.’ 부탁드린 아줌마가 또 다시 찾아와서 그때의 잊을 수 없는 인사 이상의 이별의 인사를 남기를 위해서 한 마디 노래 시범과 말씀도 할지 모르니까 양양 하지요.
양양 하고 말만 남기지 말고 실체 양양의 실체가 되어 가지고 그 양양이라는 것은 그림자밖에 실체의 대신 합하여 가지고 그림자와 양양이 합한 실체 그 자체가 단상에서 하늘땅을 쥐어서 흔들던 그런 감동의 주체의 역을 대신하기 위해서 나타났으니 잊지 말고 내 노래의 마음에 품겨 안녕히 돌아가 주시기를 축원 드립니다.
나도 바다에 나가서 농어 잡이에 있어서의 왕초 농어를 수십 마리 어저께 아홉 마리를 잡아왔어요. 난 한 마리도 못 잡는다고 했는데. 오늘은 물이 더 맑고 내일만 되게 되면 큰 순천 앞바다에 큰 농어 큰 놈을 잡기 위해 그래서 나도 어저께 열한 마리 잡았으니 어머니하고 우리 신준이가 학교 가는 오늘 아침에 사시미를 만들어 대접하기 위해서 어제 저녁에 돌아가려고 했는데 내일 더 맑은 물 가운데 더 큰 농어를 잡을 수 있으니 그러면 3일 4일까지 있기 때문에 큰 농어를 한 짐 지고 잡아 두었다가 가서 서울에 가 가지고 서울의 궁전에서 천정궁에서 잔치를 할 수 있는 사시미감을 만들어 보낼 텐데 선생님이 흥미진진한 소질을 갖고 있으니 그거 소망으로 바라고 있습니까? 바라고 있고 말구요. 그렇다면 얼마나 좋을까?
밤도 낮도 낮과 밤을 엇바꿔 지내더라도 나는 낚시질을 해 가지고 여러분에게 지지 않게끔 패권적인 왕초가 되어 가지고 기록에 남을 수 있는 사진 영화까지 찍어 남기겠다. 아주 좋지 않을 수 없다. 아주 좋다. 좋다 좋다 하게 되면 하나님 대신자가 되어 영계가 동원해서 잔치해줍니다.
선생님이 가는 길은 돌아갈 수 있는 꽃밭이 그 다음에는 사랑의 화동의 나비와 벌들이 춤을 추는 왕왕 소리에 또 그 다음에는 개가 짖고 고양이가 울고 그 주인까지도 노랫가락에 천지가 진동할 수 있는 화동의 음악소리요, 잠길 수 있는 저녁을 아침으로 알고 아침을 저녁으로 알고 엇바뀐 심정을 중심삼고 아내의 잠자리를 차지한 남편이 오는 데에 대고 누나의 신세 어려운 살림살이의 보조를 가지고 온 오빠의 대신자리로 한다. 기쁘고 기쁘고 좋고 좋지 않을 수 없느니라.
그래서 기념의 예물로써 실체의 노래의 왕초 여기에 양양을 내세우니 잘 듣지 않을 사람은 일어서서 돌아가도 좋아요. 듣고 싶은 사람은 콧물 눈물을 흘리면서 손수건을 내고 잘 듣기를 준비한다고 한다면 노래를 잘 불러주고 그렇지 않으면 침을 뱉고 가스주머니 던져줘 가지고 죽지 말고 잘 가라고 할 수 있는 인사를 하고 떠나야 되겠다. 아주「아주」박수. (박수) 해봐요.
339:55~(양연실 훈독사 노래)~342:04
이 사람은 약혼해 가지고 축복까지 받았다가 6년 동안 다시 갈라져서 두 사람이 뜻 앞에 힘찬 지도자가 되기를 바라서 만나려고 했다가 그렇지 않아서 나눠져 가지고 6년을 가 가지고 남편은 런던에 가 가지고 가두에 노래와 말씀으로 선동하던 남편을 잡아다가 다시 나한테 내가 데려오라고 데려와 가지고 다시 축복의 자리를 만들어 준 사람입니다.
그 당신을 사랑한다는 것은 누구를 두고 한 말이오? 그거 남편이요? 아버지 어머니요? 누구예요? 그거 알고 들어야지요.「제가 보기에 당연히 남편입니다.」그 남편? 꿈에도 안 만나려고 했는데 내가 찾아오라고 해서 찾아왔는데. 그거 선생님에 대한 참부모에 대한 사랑의 심정을 토로한 겁니다.
자기가 절망 가운데 갈라져 가지고 하늘의 뜻에 꽃이 못 될 것을 알았기 때문에 나눠져 가지고 가던 길 앞에 내가 왜 6년 세월을 허비해 버리고 열매도 없이 어디로 갈 거예요? 결혼 두 번 하는데 다시 찾아와 데려와 내가 다시 옛날의 정을 넘어설 수 있는 사랑의 포근한 자리를 하늘이 주려고 하는데 그것을 받아서 살아볼 수 있게끔 결심만 하면 가능한 것이 지성을 다해서 그 사람을 위해서 기도해 주고 위해줘 봐라. 그러면 천복이 찾아오는 거예요.
자. 어디에 갔나요? 얘기하던 사람? 요전에 선문대학에 안 가겠다고 고등학교 졸업해 가지고 안 가겠다는 것을 내가 선문대학에 들어가라고 해 가지고 졸업을 엊그제 끝났습니다. 내가 박사 학위를 줄 터인데 지금은 쉰여덟인가 아홉인가 됩니다. 2년 반 3년 박사 코스도 대학원 입학 수속해라 그거예요. 내가 절반 이상 가르쳐줄게. 그래 수속했나요?「했습니다.」입학금 냈어요, 안 냈어요?「예 냈습니다.」내가 안줬어요, 자기가 다 내고. 유능한 자랑으로서의 역사를 남기는 것으로 박수 한번 환영해주라구요. (박수)
자 울산아리랑 노래 하나 하지요. 울산아리랑.
345:10~(양연실 훈독사 ‘울산아리랑’ 노래 아버님도 함께 부르심. 참석자들도 따라서 부름.)~347:56
울산 에덴동산아. 저번에 우리 아가씨들도 선생님이 노래 부른 노래도 잘하고 그런 깊은 심정의 골짜기에 흐린 샘터가 얼마나 아름답고 얼마나 효과적인 약수인지 한번 먹으면 만년 놓고 안 마실 수 없는 사람이 되기 때문에 행복의 원천이 아닐 수 없느니라. 내 사람 아내와 남편과 아들딸 가정이었나니라. 아주.「아주.」
나쁘지 뭐예요? 나쁘지 않지 않지 않을 수 없다. 세 번 하면 좋은 것이 돼요. 세 번만 하면 복받는 행복이 찾아오는 거예요. 공적인 생활 가운데 3대의 십자가를 골고다의 산정을 넘게 된다면 복이 찾아오는 거예요. 로마 제국이 환대의 꽃다발을 중심삼고 혼인잔치 기념날로서 자기를 불러 축하해 줄 수 있는 것을 잊지 않고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살아야 된다. 그런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세 사람 나와서 저거 불러봐요, 세 사람. 삼위기대. 미무네노 오엔카. 잘 들어봐요. 미무네노 오엔카. 시작해야지요. 임원규 시작.
350:07~(일본 부인 식구 세 사람 ‘미무네노 오엔카’ 노래. 아버님도 함께 노래하심.)~353:05
아침들을 안 먹었지요? 몇 시예요?「열시 반입니다.」이제는 바다에 나갈 시간인데 열한 시가 만수가 되어서 넘어서니 열두 시 반인가요? 효율이「예.」물이 들어올 때가 나갔다 들어올 때예요, 나갈 때예요?「고 사장 언제가 만수요?」열한 시?「지금 거의 들어왔습니다. 지금 준비하시면 나갈 때 딱 맞습니다.」나가는 거예요? 들어올 때에 거기에서 여덟 시쯤에 나갈 것인데 두 시간 늦었네요.
오늘 다 갈 거예요, 안 갈 거예요?「내일 갑니다. 오늘 강의합니다. 내일 아침에.」자기가 강의해야 되나요?「예.」나 원수를 미워한다고 하고 한번 멋지게 강의해줘 봐요. 주먹으로 패서 간을 터트려 가지고 비루병에 사이다로 떠 가지고 그것을 마시고 살겠다고 복수다 복수. 복수에도 복숭아다! 그러면 복을 받는데 복수하면 없어집니다. 내 말 알겠어요?「예.」
마음이 편안해요? 원수를 생각하면 골이 아프지요?「예.」그거 청산이에요, 마음대로. 죽이고 싶으면 내가 시켰다는 얘기하지 말고 나 문 총재가 하랬다고 하지 말고 우리끼리 할 수 없어서 했다면 하라구요. 그래야 저 나라에 가서 원풀이 해 가지고 저 나라에서도 만나게 되면 내가 지상에서 잘못됐으니 용서를 빌고 화합의 길을 가지 이 땅에서 화합 못한 사람이 저 나라에 가서 화합할 수 없어요.
죽이고 살이고 분풀이도 다 했으니 풀 것이 없으니 화합밖에 저 나라에 가서 화합 안 하면 큰일납니다. 그 동기 듣고 가만히 있으면 될 터인데 분하다고 해 가지고 불러 가지고 죽이기 살리기 먼저 그 사람이 죽었으면 그 사람 찾아가 가지고 화합하지 않으면 살 길이 없어요.
문 총재는 수백수천만이 원수지만 원수 한 사람 없습니다. 나 어머니 젖을 양손으로 붙들고 어머니가 ‘너는 원수까지 사랑한다’는 말 훈시의 말을 지금도 잊지 않았어요. ‘너의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그랬고 우리 집안의 전통이 그러니 너는 그 길을 가야 돼.’ 기필코 어머니 아버지가 저 나라에 가서도 기둥이 되고 닻줄이 되어서 네가 성공의 길을 아니 갈 수 없게끔 천군천사를 앞세워 가지고 때려 몰아서 네가 승리의 패권자가 될 수 있게끔 길을 열겠다고 약속이 되어 있어요.
그것을 제일로 믿고 여기까지 오다보니 모든 것을 다 이루었어요. 이제는 이루어질 이상의 것이 없습니다. 라스베이거스에 가게 되면 제일 좋은 호텔 방을 내가 싫다고 해도 어디에 가든지 환영할 수 있는 환경 여건을 이루어놨다는 행복스러운 결과를 여러분이 거기에 찾아오면 그 옆의 방에 오게 되면 내가 거기 후버댐의 잉어 스트라이프 배스 오만 가지 고기의 사시마라든가 그 다음에는 알래스카의 코디악의 농어 사시미 셀몬 킹 셀몬 실버 셀몬 다섯 가지 종류의 어족도 내가 전화만 하면 언제든지 사시미를 해서 냉장고에 차 있을 수 있는 준비가 마련할 수 있어요.
그러니 선생님을 따라다니면 슬픈 날 기쁜 날 모든 것이 일시에 다 해소할 수 있는 행복의 총화가 아니 될 수 없는 하나님의 아들딸이 아니 될 수 없는 권위의 패권 상속자가 되었으니 ‘하나님 대신 내 말을 들어라’ 할 때 ‘예이’ 할 수 있는 환경을 보고 기뻐하면서 영계와 육계에 와서 지도할 수 있고 가르쳐 줄 수 있다는 거예요. 선생님 대신 할 수 있는 이름을 가졌다면 그 이상 복된 것이 없지요.
문평래 너도 문가야? 깡패들 마피아 대장들 교육해봤지?「반드시 복귀하겠습니다.」그 문 씨가 세상의 유명한 깡패 대장도 있잖아요.「예.」나한테 소개해 달라고 했는데 나한테 데리고 와서 소개를 왜 안 했어요?
용현이「예.」너도 알아?「예 알고 있습니다.」「잘 아십니다.」너 나와서 한 마디 해줘. 이거 사촌동생이에요. 용현아「예.」한 마디 하라구요. 너도 들려줄 수 있는 것을 딴 사람 훌륭하게 다 돌아다녔지만 사촌동생이 뭘 하러 여기에 와서 사는지 그런 한 말을 들어보고. 역사가 많습니다.
358:30~(문용현 회장 참부모님 종친으로서의 간증; ……그렇다고 해서 제가 아버님한테 친척이라고 동생이라고 해서 아버님한테 함부로 얘기할 수 없습니다. 보고도 못합니다. 사적으로 뭐 하게 되면 절대로 싫어하시거든요. 그래서 그 말씀을 여러 사람들이 얘기해도 사실 말을 못하거든요. 그래서 나는 아버님이 이런 시간을 내주시고 나와서 말하라고 하시니까 잠깐 나와서 얘기했습니다.)~388:44
노래를 하나 해야지요. 다 노래했는데. 노래함으로 흘러 보낼 수 있고 다 그래요. 소원 해소시키는 노래.
388:56~(문용현 회장 잠시 고향에 대한 그리움에 대해 말한 후 ‘고향무정’ 노래)~391:50
자 이제는 아침도 안 먹고 바다에 나갈 시간인데.
(경배)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