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1년 3월 25일 (金), 천화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입니다.
 
16:35~(경배)
17:05~(『문선명 선생 말씀선집 21권』135페이지, 제목은 ‘복귀의 주류.’ 1968년 11월 17일 일요일에 전본부교회에서 주신 말씀입니다. 로부터 훈독 시작; ……통일교회가 바라는 주체적인 표본, 즉 표본적인 남성은 신랑입니다. 그런데 신랑 되신 미스터만 와서 되겠습니까? 그에 어울리는 한 여성이 있어야 됩니다. 기독교는 신부의 종교입니다.)~51:03
미스터 해봐요.「미스터」영어로 하면 틀렸다 그 말입니다. (웃으심) 미스터라는 표현은 영어로 하면 틀렸다는 것입니다. 미스터 말고 진짜의 그 진짜 미스터가 되어야 돼요. 미스터는 많지만 진짜 미스터. 미스터라는 그 간판은 하나밖에 없는 거예요. 
하나로부터 씨가 연결되어 한 몸이 될 때 미스터권 신랑권 신부권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 권자가 ‘둘레 권(圈)’자 아니라 ‘권세 권(權)’자예요. ‘나무 목(木)’ 아래에 두 초(艹)에 ‘입 구(口)’ 둘하고 ‘새 추(隹)’를 했어요. 삼세계의 모든 것을 휘저을 수 있는 미스터. 그 가외에는 전부 다 가짜라는 거예요.
알겠어요?「예.」미스터 해봐요?「미스터.」또 여자는?「미스.」미스 뭐예요? 미스 간나 년 요물. 그것을 좋아하는 것이 영어가 참 재미있어요. 영어라는 이 ‘영(0)’자가 ‘공(0)’자예요, ‘공’자. 말도 ‘공’자고 모양도 ‘공’자고 전부 다 실체라는 존재는 하나님이 없기 때문에 있을 수 없다는 결론이에요. ‘공’자.
조정순「예.」어디에 여행 갔다 왔어요? 어디? 미스터 세계예요, 미스 세계예요? 미스터 미스 세계를 진짜 아들딸로 만들겠다는 아버지 세계예요? 아버지 가정의 아버지 울타리 아버지 변소 간에도 이상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 문 총재가 해야 할 것이 그런 말을 연구해 가지고 도움이 뭐가 돼요? 그런 말을 알기 때문에 딴 길을 못 가요. 미스터가 좋은 줄 알았더니 미스가 좋은 줄 알았더니 ‘푸’ 그러니 미미 짱이라는 것이라는 것이 미미 짱이 뭐예요? 미미 짱이라는 것은 일본 말로 되면 귀때기다 그거예요. 소식이 빨라요. 소식은 빠른데 맛은 눈으로 볼 줄 모르고 냄새를 먹을 줄 모르고 만져 가지고 좋아할 줄 모른다. 그게 미미 짱이에요.
그래 이목구비(耳目口鼻) 해봐요.「이목구비.」귀하고 눈하고 그 다음에는 뭐예요? 왜 입이 먼저예요? 그 다음에 코가 나중이에요. 코가 물에 잠기지 않으면 삽니다. 입이 없고 눈 다 없고 코 다 없고 손 다 없어도 코만 남으면 죽지 않아요. 숨 쉬어요. 숨 쉬어도 숨을 쉬지 않고 멈췄다 하는 것을 샜다, 숨 샜다. 살아나지 못합니다.
그래 하나님의 생명줄도 하나님의 코와 닮아야 돼요. 하나님의 코는 가라앉지 않아요. 물에 잠겨 버릴 수 없다는 거예요. 그 말 자체가 전부 틀린 말들입니다. 그런 것을 알아서 문 총재는 뭘 할 거예요? 높아지는 것이 아니에요.
코가 잠기는데 코에 나팔 줄만 달리면 안 죽습니다. 나팔 제일 높은 그런 나팔 줄의 근원이 뭐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에요. 코끝에 하나님이 달려서 안 죽어요. 안 죽어요. 안 죽거든 편안한 자리에 아직까지 내가 ‘나는 추구한다.’ 안 죽어가 아니고 사실 산다 하는 말을 찾아야 돼요. ‘안 죽어’ 자체가 살아있지 못하는 말입니다. ‘죽어’를 부인하면 안 죽어요. 한국말이라는 것은 참 신비스러운 말입니다.
자 중간에 지금 훈독회를 멈춰 놓고 중간 말을 살고 싶은 문 총재가 못된 녀석인지 잘된 녀석인지 나도 모르겠는데 그거 뭐 한바탕 또 말씀이 흐르는데 가로막고 그런 얘기를 한 것이 얼마나 수놓은 무늬가 되느냐 그거예요. 양단 이불 포대기에 무엇이 그려져 있고 무엇이 수가 놓여 지느냐? 비둘기 원앙새 수복(壽福)이라는 글자 다 갖다가 붙였습니다.
그럴 수 있는 붙인 사람이 주인의 자리가 누워있는 사람이 아니에요, 가짜예요. 그것은 한 분 된 하나님 앞에 영원히 그 자리는 하나님의 자리인데 못 간 사람들은 가짜로 탈락하는 겁니다.
자 이제는 결론 빨리 지어요. 오늘 결론 말씀을 할 수 있는 대표적인 말을 내가 결론지어야 할 그런 시간이니까 이런 심각하고 모르는 말들을 했으니 거기에 답이 나올 성 싶으니까 기다려 봐요. 자.
57:06~(훈독 계속; ……지난날의 탄신의 역사가 저희들을 재촉하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게 하여 주시옵고 시대적인 사명을 알게 하기 위하여 먼저 세우신 저희들을 통해 주고 싶어 하시는 아버님의 마음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말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오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의 성호 받들어 아뢰었사옵나이다. 아주)~64:36
‘나는 씨다’ 해봐요.「나는 씨다.」나씨리.「나씨리.」라스베이거스에는 나씨리라는 사람이 있어요.「예, 나씨리.」그것을 핀센트로 던졌는데 내 품에 와서 안기더라 그거예요. 30분 이내에 자기 모든 것을 부정하고 나는 아버지의 제자가 안 되고 아버지의 아들이 되면 좋겠습니다. 간단해요. 그러니 전부가 아버지의 것입니다. 돈 필요 없고 권세 필요 없고 라스베이거스 쓸어버립니다.
30분 이내에 나는 핀센트로 잡아던졌는데 그게 어디로 갔느냐 했더니 공중으로 날아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나 내 씨의 근본이었더라. 와서 안겨 가지고. 그래 나는 그 머리를 잡고 두드려주고, 뭐 이거 턱을 두드려줘도 아무렇게나 하더라도 나는 그대의 물건이요. 그래 자기의 비밀장소 다 (웃으심) 이 라스베이거스에 81개 땅이 있고 집이 있다나? 나 그거 몰라요.
문 총재가 그 나씨리를 알아 가지고 도적질을 하고 싶었던 양창식!  미안합니다. 그거 자기가 그것을 껴 가지고 선생님한테 안 데리고 와요. 그거 자기가 어떻게 처리할래요? 자기가 뭐 말씀을 해 가지고 뭐 뭐 마이클 젠킨스 말씀도 한 번 했다고 하는데 꼼짝달싹도 안 했는데 나는 30분도 안 가 가지고 턱을 만져도 좋아하고 막 이리 때려줘도 말이에요, 세상에 나도 모르게 그런 행동을 할 때 세상에 자기가 여기에 제일이라고 하는 사람인데 그런 사람을 처음 만나고 그래 놓고 딱 붙잡고 손이 가기 전에 손을 잡고 싶고 그의 품에 가서 품기고 싶은 그 사람이 내가 찾는 진짜 씨였더라, 나씨리라.
양창식「예.」뜻을 안 그 사람의 얘기 한 번 해보라구요. 양창식이가 그 사람한테 배우나요, 네가 배워줬나?「제가 배워주지요 아버님. (양창식 회장)」아니 근데 나씨리가 어때요? 자기 말 들었어? 언제 몇 달 후에 오겠다는데 나 몇 달 필요 없어요.
잘못 심었으니 씨를 캐 가지고 다시 심으려고 내 품에 품겨 가지고 한국으로 데려가서 이제 심어야 되겠어요. 그래 한국에 그 나씨리의 씨 될 수 있는 깡통이 있느냐? 깡통이 있어요. 필요한 돈 내가 그것이 자기는 이천? 이십오만 달러? 그랬는데 정 안 되면 이제는 모르겠다고 천이백오십만 달러면 판다. 귓속말로 얘기했대요. 그러면서 2년 안으로 내가 따로 팔았던 것을 찾을 수도 있다. 그런 때가 온다. 그거 2년 이후에는 주인을 만난다 그 말이에요. 2년씩은 너무 길어요. 그러면 우리 D-day가 지나가요.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아는 사람은 내가 누구라는 것을 밝혀줘야 돼요. 자 얘기해 봐요.
68:50~(양창식 회장 라스베이거스에 대한 보고 시작; ……피로 점철이 된 희생과 눈물로 점철이 된 부모님의 참가정의 사정과 사연을 어느 누가 감히 상상이나 할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만이 알고 영계만이 기억하는 그런 내용이라 생각할 때에)~71:55
거북이를 다섯 마리 사왔어요. 거북이를 다섯 마리 사왔어요, 어저께. 참
72:04~(보고 계속; ……라스베이스가 자연스럽게 미국의 본부가 된 것입니다. 그러던 가운데 사람들이 여기 저기 연결이 되기 시작하는 겁니다. 사실 카지노라고 하는 곳이 참 인간의 심리를 가장 잘 이용하는.)~88:53
카지노 가지 말라, 갖지 말라 가지 말라는 뜻이에요. 가서 의지하지 말라 카지노. 가서 짓을 놀음을 하지 말라요. 그 말입니다 카지노.
89:15~(보고 계속; ……근래에 유명한 역학하는 선생님의 부인을 내외를 친화궁 교회에 초청해서 저녁식사를 한 번 하는데 그 부인이 암이 3기였습니다. 아주 곱게 생기신 분인데.)~90:25
거북이 다섯 마리가 한꺼번에 모여. 이야! 이 거북이가 참「그거  말씀 듣나보다. (어머님)」그래. 이 점이 열둘하고 열셋 열넷 열다섯 개예요. 그거 발이 사람 손 같아요. 한 마리는 저기 들어가 있구나, 아직까지. 저기 두드러진데. 네 마리가 나왔어요. 이것은 4수이고 이것은 우뚝 솟으면 다섯이에요.「동서남북이네요. (어머님)」이거 아래에 있고 위에 이거 북쪽 남쪽 자 얘기 해봐요. 참 이상하다.
91:13~(양창식 회장 보고 계속)~92:41
원주야.「왜 그러세요. (어머님)」사진 찍어 놓으라구요.「형진아 와서 (거북이) 사진 찍어요. (어머님)」
사진 찍어요. 저기에서 넷 중심삼고 셋하고 넷하고 중심에 이게 사위기대 어머니 아버지 세 아들딸 요거 두드러진데 안 보이지? 보이나? 거기 보여?「예, 보입니다. 아버님 여기 다른 녀석은 여기 있습니다. (문형진)」어디에 있어? 이거야?「예.」어떤 거야?「숨어 버렸어요. (어머님)」「원래 그렇게 합니다. (문형진)」「원래 그렇게 해? (어머님)」「예. (문형진 회장)」요거 요거 찍어 놓으라구요. 찍으라구요. 이 거북이가 지금 복귀의 뜻을 중심삼고 섭리를 하고 있다구요.「그쪽으로 나오는데 거기가 따뜻해서 그런 거니? (어머님)」「예 이쪽이 따뜻합니다. 이쪽이 따뜻하고 저쪽은 좀 시원합니다. (문형진)」
이것은 두 개 가짜 이것은 진짜가 이것은 진짜인데 이제 가짜가 더 커요. 이제 여기 한 마리가 저쪽에 있다가 이쪽으로 와서 저것은 비었다구요. 넷하고 다섯이에요. 이게 갈라져 있어요. 이게 하나 되어야 할 텐데. 참 신기해요.
선생님의 생활은 그래요. 앞으로 무엇이 될 것을 다 모양을 보고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대번에 선생님은 알아요. 만유의 존재들이 전부 다 참사람의 갈 길을 알고 목에서 기다리고 있어요. 휘익! (휘파람 부심) 자 얘기해요.
저 녀석도 역사 얘기를 알아들으니 역사를 다 얘기해야 돼요. 거북이라는 것은 부정하는 틀이다. 거북이라는 것이 거부하는 하는 근본이다. 이게 다섯 마리가 와서 놀음하는 것이 이 사람의 말하고 딱 같은 얘기를 하고 있어요.
여기에 셋이 있다가 넷이 있다가 와서 저거 가짜 둥지인데 둥지에 갔다가 그 다음에는 없으니까 와 가지고 이것이 이쪽에 중심삼은 북쪽으로 남쪽나라 여기에 이 둥지가 모르게 되어 있어요. 이게 여기에 사진 찍으라는데 저기에 있는 줄 알았더니 이놈이 한 마리가 세 마리가 한 마리 되는 이것을 찾아와 가지고 깨울 거라구요. ‘어 어 어 어.’ ‘그래 그래 그래.’ 엄마가 이랬다구요. (웃음)
「밥을 가지고 올까요? 애(거북이)들 밥을 가지고 올까요?」이놈도 이러다가 여기에 와서 숨었는데 여기에 와 가지고 찾아요. 어머니 대표 세 아들딸 대표인데 여기에서 돌아 가지고 이렇게 와서.「거기에 숨어 있는 것이 아버지인가요? (어머님)」그렇지. 그렇지 아버지. 아버지는 나타나지 않아요. (웃음) 이제 깨워 가지고.「그런데 배고프대요, 얘들이. 밥 줘. (어머님)」
그러니까 처음 있는 것이 열둘 하고 열넷 열셋 딱 궁둥이에 다섯 그 궁둥이에 맨 여기에 다섯이 그것은 다섯이 됐어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다섯이에요. 그렇게 되면 좌우가 가인 아벨이 넷이에요. 맨 꽁지 맨 밑구멍 그 사이에 이것이 다섯이 비로소 가인 아벨 열셋 중심에 딱 서 가지고 여기에 찾아온 것이 어제 저녁에 한 거예요.
거기에 그 동물 별의별 샌이 있는데 있어서 이것을 ‘야야 너 왜 깨우지 않고 여기에 있는데 왜 혼자 가나?’ 아들딸 만나 가지고 아버지 찾으라고. 중심이 되는 이것이 아벨이구나. 중심을 만나보고 찾으러 다니는구만. 「아니 거북이 노시라고 아들이 여기에다가 갖다가 놨네. (어머님)」「자연을 주관하시니까요. (문형진)」
전부 다 다 집어치우고 따뜻한 여기에 전기장판에 와서 거기에 다 하고 이놈도 거기가 따뜻하니까 들어가서 그 판 위에 엎드려서 자는 모양이에요.「이게 남미산 거북이래요. (어머님)」「아프리카입니다. (문형진 회장)」그래 있어서.「아니 얘기하라고 하세요, 하던 얘기. (어머님)」이 애들이 그런 놀음을 하고도 딱 같아요. 자 그러면 다 알았어요. 다 그러니까 해봐요.
98:07~(보고 계속; 그래서 이 지역에 특이한 사람들이 많이 와 있고 호텔이 굉장히 아름답지 않습니까?)~98:17
자기가 특이한 사람 만나는 사람 미미 여하튼 젊은 신부 얘기도 하고 그래요. 그 녀석이 갑자기 나타나 가지고. (웃으심)
98:27~(양창식 회장 보고 계속)~101:17
야 야 야. 네가 진짜 만나게 하네. 잔치해주네. 둘이 만났다구요. 수놈, 암놈. 여기에 세 아들딸.「여기에 먹을 것이 있습니다.」그거 중심삼고 가인 아벨 중심삼고 가운데지.「배가 고파서 그러는구나. (어머님)」가운데 갖다가 놔요, 맨 가운데. 그렇게 놓을래?「가운데에 놓을까요?」가운데 아니 그 가운데에다가요. 그래.「잘 먹고 있어요.」됐어 됐어요. 그래 됐다. 됐어 그래. 「먹는 구나」옳지. 이게 딱 요렇게 됐네. 하나 된 거예요.
102:00~(보고 계속; ……근데 사업은 본래 이란 출신인데 스무 살 때에 미국으로 왔어요. 그래 가지고 여기에 와서 큰 기반을 닦았는데 사실 대단한 기반입니다.)~106:32
이란은 편안한 무엇을 의지한다고 해서 이란이에요. 이란 나라도 그래요. 페르시아의 왕국이 유명하잖아요. 페르시아의 왕국. 미국의 이 교황의 왕도 그 페르시아 왕국. 이란이에요, 이란.
106:52~(보고 계속; ……그런데 이 사람이 갑자기 왔어요. 그래서 왜 왔느냐고 하니까 당신 큰일 났다 말이야, 내가 오직 유일하게 모시는 선생님인데 이 선생님이 곧 돌아가실 지경이 되었다. 그래서 이제 병원에 와서 중환자실에 있는 거예요. 완전히 이 사람이 간호사입니다. 그러니까 그 선생님도 핏줄이 하나도 없어요. 딱 혼자예요. 아무 친척도 없고 연락도 안 하고 뭐 부모 형제 친척이 아무도 없는 좀 기이한 사람이에요.)~115:10
멜기세덱 해봐요.「멜기세덱.」멜기세덱 기록하는 것을 망쳐버리는 세상의 대표적 집이다. 그 예수의 조상이 멜기세덱을 갖다 붙였어요. 거짓말 중의 거짓말이라 그거예요. 그 뜻이에요. 이 멜기세덱이 예수의 아버지 놀음을 했어요. 가짜. 뜻이 다 그래요. 계속해요.
115:47~(보고 계속; ……이 사람이 이제 그냥 저만 가면 제가 완전히 함부로 대해요. 그냥 그렇게 대했습니다. 그러면서 자기가 굉장히 깊은 인간적인 감동도 하고 레버런 문의 사람들이 그 사상은 이단인데 사람들은 참 좋구나.)~129:38
(웃으심) 여기 사람들이 여기 있는 사람들이 그렇게 좋은 사람들이에요, 이게. (웃으심) 연구할 사람들이지요. 이상한 사람들. 자.
129:47~(보고 계속; ……아버님께서 손을 대셨으니까 우선 더 깊은 교육 차원으로 들어가고 이래서 그 사람을 라스베이거스 섭리에 도움이 되는 사람으로 나가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148:55
박정해. 기독교가 이제 연결될 수 있는 자기들이 와 가지고 내가 연결할 수 있는 그것이 딱 맞았기 때문에 자기 혼자 떨어져 가지고 짝사랑 노래하던 그 노래가 한국 배우의 노래라며? 그거 한 번 해보고 둘이 오늘 이 기념의 노래를 한 번 하라구요. 나와서. 작게 하지 말고 크게 해야 돼요. 자기 말은 크게 한다는 것이 도리어 자기 속으로 듣고 가라구요. 그거 듣고 가요. 자.
149:42~(박정해 회장 노래)~152:25
그거 답변할 수 있는 남자다운 주기도문 말고 자기들이 라스베이거스 아니고 필리핀 땅에서 핍박 받으면서도 희망의 길 길을 찾아 가지고 지은 노래하던 그 노래 한 번 해봐요.「예.」짝사랑의 노래라고 내가 그랬는데 기독교인들이 그와 같이 그런 마음만 느껴지면 순식간에 돌아가요.
나씨리 저 사람을 볼 때에는 여러분이 암만 큰소리 하더라도 영계 육계의 ‘모든 조건을 걸고도 나에게 타지 않을 수 있는 조건이 없지 않느냐 이 자식아.’ 이러고 들이 때려눕혀 순식간에 다 정리되는 것을 보면 앞으로 큰일도 우리에게 문제없다는 자신을 가질 수 있는 좋은 때이기 때문에 여러분도 돌아선 새로운 희망의 터 앞에 자신을 갖고 나는 데는 45도 수직으로 날아 헬리콥터예요. 허리를 폈다 굽혔다 하는 것이 헬리콥터입니다. 헬리콥터 하면서 뭐예요? 엘리베이터 ‘베이터’라는 것이 뭐예요? 엘리는 높은 곳 그런 것을 하늘에서 엘리베이터라는 거예요. 그런 뜻이 있다는 거예요. 자, 그러니 노래해 보라구요.
저 미미 상도 그런 노래를 할 수 있는 그런 고비도 앞으로 있을 거예요. 남편이 협조 안 하고 딸이 반대하면 어떻게 될까? 그게 문제 아닙니다. 그들도 찾아야 할 것은 어차피 최후에는 하나님입니다.
이 우주의 주인을 찾아 그 주인의 살림 터전에 동산에 들어가는 것은 최고의 희망이니만큼 그 희망의 터 앞에 이와 같은 형님 누님들이 남긴 그 터전을 새로이 이번에는 미미 상이 이 코에 나발 코, 나발 코에 하나님의 숨소리를 들을 수 있는 이런 체험만 하게 되면 만사가 다 끝납니다. 무엇이든지 다 넘어갈 수 있다고 보기 때문에 그런 추모의 한 기억이 될 수 있는 조건적 기대를 미미 상이 갖는 의미에서 좋은 노래가 아닐 수 없다고 해서 소개해 주니까 잘 받고 돌아가시라구요. 노래 잘 한다구요, 이 남자도.「예.」
155:25~(김병화 회장 간증 시작; ……정말 아버님이 길러 주시고 이렇게 다시 불러 주신 은사 앞에 다시 감사드리면서 유 레이즈 미 업(You raise me up) 하나님이 나를 길러주셨다고 하는 그런 노래를 올리겠습니다.)~161:52
162:58~(김병화 회장 ‘You raise me up’ 노래)~163:32
자. 오늘 우리 훈독회의 끝을 맺고 좋은 말과 좋은 생각이 새로운 세계를 향해 떠오르는 것을 죽이지 말고 흠뻑 품고 이 얘(거북이)들이 검부레기를 옷과 같이 덮기 위해서 따뜻한 곳을 찾아가는 참부모와 천지의 부모 조상이 되는 그 품으로 찾아 들어갈 수 있는 길만이 최후의 안착 기지인 것을 생각하고 영원히 그 표적을 잊지 말고 맹세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면서 훈독회 시간을 마치겠어요. 아시겠어요?「예.」
(경배)
저기 김병화 부부도 지금까지 지낸 모든 것을 잊어버리라구요.「예.」새로운 희망은 옛날 터전 위에 그림자 가운데 그 씨가 들어가면 싹이 트지 못합니다. 활짝 벗어나서 새로운 기력과 새로운 힘이 나를 접해 준다는 것을 알게 될 때 그런 결심에 상응 될 수 있는 자기의 발판을 내가 잃지 않겠다고 노력하는 정성들일 수 있는 시간만 지켜나간다면 하늘은 여러분들을 곱게 또 키워나갈 것이다. 부탁드리겠어요. 자.
너도 이제 앉아서 어제 나한테 보고하겠다고 했는데 잠깐 앉으라구요.「예.」이사람 보고.「예 조금 있다가 하겠습니다. (송영석 회장)」보고 시켜 달라고 했지?「예 제가 하겠습니다.」잊어버리면 안 되겠으니 특별한 보고니까.「간단히 하겠습니다.」
동경의 어려운 사정이라든가 어제 얘기하던 것은 지나가는 사건으로 보고했지만은 심정적으로 그 체휼한 내정적 사정을 보고할 수 있는 시간이니까 잘 들어두는 것이 좋을 거예요. 생사가 엇갈려 교차되는 그런 순간에도 자기들이 살 길을 몰랐지만 하늘만이 살려줄 수 있는 방향과 길을 개문해 줄 수 있는 주인의 나라가 있다는 것을 잊지 말기를 바라면서.
166:27~(송영석 회장 보고 시작; ……이번 환란을 당했는데 우리는 죽을 고비에 들어가서 죽지 않았으니까 우리가 이번에 정성을 들이자. 그런데 헌금이라는 말을 하면 안 되기 때문에 정성을 들이자고 해 가지고 회개 애국 정성을 지금 드리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고 여기에 왔습니다. 어제 56명.)~172:58
그 금액을 120만 엔으로 정했다는 얘기를 해야지요.
(보고 계속; 저거 지웠는데요. 금액은 2011년도 3월 11일에 지진이 났습니다. 11년도 11일에 났어요. 그래서 11수로 110만 엔 그러니까)
110이 뭐예요? 120수를 해야 넘어요. 낫다구요.
(보고 계속; 예 그러면 바로 그렇게 수정하겠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하면 한국 돈으로는 한 1500만 원 정도 됩니다. 그렇게 해서 제가. 식구들이 이것은 만 명만 하자고 그러는데 무슨 소리냐? 4만 명 정도 해야 된다고 얘기를 해놓고 왔습니다만. 그런 준비를 지금 하고 있습니다.)
양창식이 더 큰 우리가 나씨리의 그 땅도 일본의 어려움 당한 그 모든 붕 떠 있는 재벌들을 모아 가지고 또 한국과 아시아 대륙이 동해안을 중심삼아 가지고 일본해가 문제가 되어 있기 때문에 아시아 전 땅을 방어할 수 있는 놀음을 해서 아시아가 망할 것을 대신 태평양 연안 센다이로부터 동경만을 중심삼아 가지고 지진이 나 가지고 이 죽은 것은 아시아 전체의 제물로 갔기 때문에 아시아인들 앞에 일본이 표상적인 면에서 전통의 역사를 세운다는 뜻을 가져 가지고 이런 일을 해야 되는 것을 내가 첨부해서 부가해 준다구요. 알겠어요?「예 알겠습니다.」아시아가 살아요, 아시아가 산다구요.
175:00~(보고 계속; ……교회에서 와도 좋고 교구 단위로 해서 교구장이 인솔해서 와도 좋고 그래야 여행도 그렇고 현장도 그렇고 지휘도 좋고 모든 것이 일체감 있고 그 다음에 안 되면 지구 단위로 오는 것이 좋겠다. 이번에 해보니까 그런 결속력이 있고 모두가 같은 식구라서 더욱 단합하는 계기가 된다는 것을 이번에 체험을 하게 됐습니다.)~180:19
이번에 좋은 체험의 실터담이에요. 실터담 말이에요. 그렇게 해야 돼요. 그러면 우리가 버스를 몇십 대를 준비해야 되는 겁니다. 휘익! (휘파람 부심.) 그러면 라스베이거스는 부웅 뜰 것이다. 일본 나라 하나만 가지고도 그럴 텐데 387개국의 가인 아벨이 새로운 유엔 조국 광복이 완성됐을 그 때 생각하게 되면 그 손님은 십 만 수십 만이 담 밖에 기다리는 가운데 그들이 찬양하는 그 사연을 불러서 여기에 순회할 수 있는 시대가 될 수밖에 없다는 결론을 선생님이 바라보고 있어요. 꿈같은 얘기인데 그렇게 안 될 수 없어요.
선생님이 여기에 나타난 것이 역사적이에요. 창세 이전부터 하나님이 이럴 수 있는 있을 수 있다고도 생각했기 때문에 아담 해와를 부르고 천사장을 선악과를 따먹지 말라는 그 선악과가 성이에요. 절대성이 얼마나 귀하고 얼마나 높고 가치 있는 것인가를 젊은 놈들이 그것을 알아야 하나님의 에덴동산에서 태어난 장자권 장녀권의 자리에 합당한 존재로서 태어날 수 있다는 역사성을 지닐 수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여러분 부부가 함부로 사랑한다는 것을 싫어하니 그거 일 년에 한 달에 몇 번씩 정하고 만날 시간들이에요. 거기에 바람을 피우고 호모? 지옥도 그런 지옥이 없는 거예요.
여러분이 축복이 얼마나 귀하다는 것을 알고 일생의 꿈에도 수천만의 미인들이 경쟁해 가지고 당신을 짝사랑들을 해왔어요. 여자들이 내 남자로서의 짝사랑, 저 아줌마를 사탄세계의 여자로서 남자를 짝사랑하는…. 그렇지만 꿈과 같이 사모했던 그런 한 분 될 수 있었던 것을 다 잃어버리고 똥개 같은 먹고 나서는 개까지도 먹었다가 토하는 그것을 주워 먹을 수 있는 놀음을 좋다고 하는 그 사랑의 추잡한 사랑의 덫을 놓은 자리에 자기의 옷이 스치고 방 가운데 바람이 스쳐가는 것이 싫어! 할 수 있는 마음을 느껴야 된다는 거예요.
절대성의 기준을 어떻게 생각하는 거예요? 유정옥이「예.」조정순「예.」조동호「예.」가정들 지금까지 사랑하던 옛날에 자기들 축복받기 전에 사랑하던 그 식과 축복받고 사랑하는 식이 어떤 차이가 있어요? 그거 묻고 싶은 거예요. 젊은 사람은 절대성의 한계권 한계 속에 한계권, 그 권세 권(權)자의 자리에 서서 자기들이 살아야만 하나님의 독생자 독생녀의 하나님만 첫 번 결혼식을 해주는 축복 자리에 참석할 수 있는 자격자였더라 하는 것이 내가 가야 될 절대성의 부부의 사랑의 바탕이라는 거예요. 바탕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된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예.」
어제 일본 식구들 따라왔던 사람들이에요? 온 사람들?「예.」「여기는 보좌관이구요. 여기는 2세 협회에서 인진님 돕는 비서입니다. 통역하는 사람입니다.」어제 온 일본 사람들은?「오늘 일정으로 지금 다 투어 나가있습니다.」인진이 남편 이름이 뭐예요?「진성입니다.」진성이 어제 내가 식당에서 만났던 사람 안 왔어?「진성님하고 어저께 같이 만났던 사람이 누구지요?」「토사. 통역하고 있습니다 아버님. 2세 통역하는 사람입니다.」
저 사람 내가 진성이 생일 축하하라고 가서 진성이가 좋아할 수 있게끔 도와주라고 해서 친구들하고 협조할 수 있게끔 생각을 하면서 자기 스승을 모시는데 절대 가치로 모실 수 있기를 바라던 그런 자리가 있기를 바랐던 것이에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알겠습니다.」자, 앉아도 괜찮아요.
185:50~(보고 계속; ……부모님의 건강에 감사하고 가까운 거리에서 뵌 것을 감사한다는 얘기가 중점적으로 나왔습니다. 이상입니다.)~188:33
아이들이 내가 데려가면서 일본 말로 자기들에게 한 얘기를 영원히 잊을 수 없는 어떻게 일본말로 자기들이 감동 받은 이것이 최고의 감동이었다는 그것을 왜 빼나?「예. 일본어로 말씀해 주신 것에 대해서 그들은 너무나 감동적이니까.」어른들은 남겨 놓고 아이들은 지나가면서 그런 얘기를.「그 아이들은 아버님께서 그냥 들어가실 줄 알았는데 거기에서 서셔서 상당한 시간을 얘기하시는데 자기들은 감동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냥 그렇게 가까운 거리에서 아버님께서 그렇게 자상하게 말씀하시는 것을 놓고 아이들이 그냥 인터뷰에 와서 그 얘기를 제일 먼저 하는 거예요.」그런 얘기를 왜 빼버려? (웃음)
「아버님 퇴장이었습니다. 아버님께서 진지 잡수시러 들어가셔야 되는데. 제가 여기에서 많이 하면 이 사람들이 뒤에서 궁둥이를 찔러요.」(웃음) 이 사람들이 이게 가짜 사람들이에요. (웃음) 그때에는 방귀로 쏴 버려야 돼요. (웃음)
「아버님 우리 일본에서는요 전부 식구들에게 편지를 보낼 때에는 아버님 우표를 씁니다.」이거 좋아요, 이거.「예. 전국이 지금 다 이 우표를 쓰고 있습니다. 이것은 국가에서 인정을 해서 다 이렇게 한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지금 몇 개만 가지고 왔습니다.」(웃으심) 문선명 씨 일본 유학 70주년. 70주년이야?「예 70주년 기념으로 해서 이 우표를 내어 가지고.」
앞으로 와세다 대학에서 나에게 이제 명예학 박사를 주겠다고 하면 내가 도망가려고 생각하는데. 그 학교 얼마 안 다녔어요. 내 책상을 아이들이 내가 가게 되면 책상을 나가면서 자기들이 대답을 아버지 말씀으로서 그 강사들이라는 것은 한 시간 시간 강사를 할 때에는 매일같이 이름을 부르더라도 글자로 불렀지 사람은 모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박사 학위를 주겠다면 도망가겠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내가 저 그 경운대학하고 와세다 대학의 야구가 그렇게 유명하다구요. 동경시가 와글와글 떠드는데 나는 매일 같이 그거 담 너머에서 하지만 거기 안 참석했어요. 내가 그것을 보러 온 것이 아니에요. 일본의 이 반대의 현상을 내가 누구보다도 일본의 왕보다 대신들보다도 내가 참관하고 돌아가야 되는 그 무엇이 있기 때문에 그 결정 내용 결과들이 어떻게 되는 것을 다 알거든요.
「이번에 대부흥회 때에요.」이렇게 이렇게 이 분이 이렇게 유명해졌구만 이게 뭐예요? 맨 처음에 이 글자가 안 보이네요.「우표가 80엔짜리입니다.」이게?「예.」80엔이에요?「80엔.」그러면 얼마예요?「8천 원, 9천 원.」「천 원 되지요.」만원 가까이 되네.「한국 돈으로 만 원 정도 됩니다.」「이것이 우표로 식구들 집으로 다 갑니다.」
이런 것을 보면 우리 가정 대표하는 나에게 와세다 대학에서 명예학 박사를 주지 않을 수 없어요.「예.」그럴 때면 내가 도망가야 할 텐데 어디에서 찾겠나? 그때 송영석이 곤란하겠구만「아버님 어디에 가셔도 다 찾습니다. 저 북극에 가셔도 찾아갑니다.」
국진이, 효진이도 없고 다 없구나. 신례도 있고 다 있네.「여러 군데 아버님 사진 중에서 좋은 것을 뽑아 가지고 우표로 우체국하고 연계가 되어서 여기에서 다 찍어나갑니다.」가정들도 찍었네.
「이것을 지금 대개 통일교회를 나오다가 안 나온 사람들에게 편지로 보내 가지고 하는데 이것을 받음으로 인해서 아버님을 다시 생각하고 엊그제 여기에 온 사람 가운데 2000만 원 헌금한 사람도 1개월 전에 들어왔습니다. 회개하구요. 옛날에 나갔다가 들어온 사람입니다.」나갔던 사람들은 자기 재산을 다 바쳐도 내가 안 받아요. 자랑할 것이 없다구요.
사과가 가을이 오면 전부 다 주인 양반이 자기를 사랑해서 가꾸고 열매 맺혀 가지고 나중에 자기 조상 제사상에 바치려고 했는데 새가 날아와 가지고 그 꼭지 밑에 똥을 싼 것이 꼭지 밑에 묻어 있다면 그것은 상에도 못 올라가는 거예요. 문전으로 던져버려야 된다는 거예요. 대문 안에도 들여놓지 못한다는 거예요.
또 지나가는 새들이 까마귀 까치가 지나가다가 발자국 자리라든가 부리 자리가 있으면 상에 못 올라 가는 거예요. 한국의 정성들이는 도수라는 것이 지극히 높습니다. 3년 상을 승화식이 끝난 후에 3년 상이라는 것은 역사에 없는 민족의 정기예요. 산 정기라는 거예요.
이것은 왜 여기에 갖다가 놓았나?「드리고 가려구요.」여기 이 사람들이 하나씩 고향에 가서.「일본에서 써야 돼요. 일본에서밖에 못 씁니다.」일본에서 ‘문선명 씨 일본 유학 70주년’ 70주년을 중심삼고 일본 사람도 형제니까 우리 형제의 전통도 한 식구 됐으니 같이 다 통해요. 공명권에 화답하는 데에 있어서 이거 빠질 수 없기 때문에 세계 사람들이 이거 여기 여기에 가운데에 자기 가족만 내 놓으면 다 사는 거예요. 알겠어요?
선생님의 유학 학생시절부터 지금까지의 생애 자체가 여기에 동그라미가 되어서 이거 중심삼다가 그러지 않으면 이 안에 중심삼고 그것만 집어넣으면 어디든지 만 씩 갖고 집에 사진첩에 갖다 받들고 인사해야 되는 거예요. 가르쳐주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그러면 이것 못 가진 앞으로 식구들은 여기 유학생에서부터 지금까지의 역사가 다 나와 있어요. 그러면 그 가정적 대표들이 이거 찍었으니 부모님의 가정들 대표 찍었으니 여기에 대표될 수 있는 사진을 여기 밑창에다가 위에 하기는 그러니 밑창에다가 해 가지고 자기들의 가족사진을 여기에 딱 몇 장만 집어넣으면 이것이 역사적인 자기 기념사진 판이 되는 거예요. 알겠나?「예.」
그러니까 몇 사람이에요? 하나.「여덟 장입니다.」여덟 장이에요?「예.」이것까지?「예 그것까지 합해서요. 아버님 드리려고 가져온 거죠.」한 마리 두 마리 세 마리 네 마리 다섯 마리 여섯 마리 일곱 마리다. 마리라고 해요, 마리.「쉽잖아요. 마리라고 하면 재미있잖아요.」말을 타고 가는 달릴 수 있는 말입니다. 전쟁 시대에는 필요해요. 급보를 봉홧불을 중심삼고 말 타고 달린 것 마리예요, 마리. 몇 마리 몇만 리. 말 타고 경주하는 무대의 선수들이에요.
여기에 그 표준 이것이 하나의 기준인데 여기에 자기들의 가정 중심삼고 부처끼리 중심삼고 가인 아벨 역사적 섭리에서는 자기 나라에서 이것이 ‘문선명 씨 일본 유학 70주년 기념’이라는 것이 70주년이 구십삼 세까지 살아온 역사가 다 들어가 있어요. 자, 그러면 내가 사인을 해주지.「예.」「사인펜.」사인펜 가져와요.「예 뒤에다가 사인하시면 됩니다.」
(참부모님께서 천력 2월 21일 날짜로 기념우표와 책에 사인을 해주심. 지도자들의 이름도 써주시며 하사해 주심.)~212:40
(신준님 나오심) 「준아. 왕아빠 경배해야지. 경배.」(뽀뽀하심) 아야야. 신득이는 어디 갔나? 「자요.」 
(경배)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