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1년 3월 24일 (木), 라스베이거스 천화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입니다.
 
(경배) 「일본 동경의 다께노쯔까 교회에서 송 회장을 포함해서 56명이 왔습니다. 지역 교회의 비디오센터 전도단 120명 정도가 왔습니다. 일본 동경 교회에서 18명으로 구성된 성가대가 뜻을 위한 응원가, 천일국 합창도 준비해 왔습니다. 일본 창작 무용단도 왔습니다. 훈독을 먼저 할까요, 아니면 노래를 먼저 할까요? (양창식)」
노래해요.
01:51~(일본 교회 창작 무용단 공연과 성가대 ‘미무네노 오엔카’ ‘천일국’ ‘후루사또’ 노래)~17:50
자 우리 대표로써 답가 하나 해 줘야지요. 여기에 있는 사람 의식 가운데에서 답창을 해드릴 거예요. 들어봐요.
18:32~(조정순 회장 ‘처녀 뱃사공’ 노래)~21:02
훈독회.「예. (정원주)」네가 노래 하나 한 번 해봐라. 요전에 부르던.「천년바위 해야지요. (어머님)」「천년바위 하겠습니다.」일본 노래 요전에 뭐했나요?
21:35~(정원주 보좌관 일본 노래 부름)~23:05
여러분을 환영하는 이 환경에 어울리기 위해서 노래도 했고 춤도 췄고 이것이 지상만이 아니고 하늘도 여기에 같은 뜻을 품은 수억의 축복받은 가정들이 천상세계에서 이것을 주목하고 있다는 생각을 할 때에 오늘날의 여러분이 일본의 어려운 재화(災禍)로 말미암아 당한 어려움도 크지만은 그것을 염려하고 마음을 모아 가지고 국경을 넘고 환경을 넘어 가지고 한 형제와 같은 한 가정과 같은 문제와 같이 기도해주고 염려하는 우리의 동족 하나님이 사랑할 수 있는 민족 국가가 있게 되어 있다는 것을 고마워해야 돼요.
지금까지 그것이 없었어요. 통일교회가 나와 가지고 이 일을 개인시대로부터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적 참부모 안착시대와 더불어 실체말씀 선포 대회를 한 그 위에 천주대회가 우리를 품고 더 높은 행복의 세계로 가고 있다는 사실을 생각할 수 있는 우리의 동족들 우리의 축복받은 혈족이 하늘땅에 꽉 차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서 어려움도 지나가는 거예요.
어려움이 이 세상을 점령한 것이 한때이지만 그것을 넘어가 가지고 영향이 미쳐진 어려운 것보다도 하늘땅에 화합 통일이 갖춰져 가지고 높은 차원의 세계로 전진할 수 있는 새로운 결의를 국가와 민족을 초월해 가지고 결속시킬 수 있는 일본의 이 환란이 큰 출발의 큰 소망의 기틀을 만들어주고 있다는 것을 선생님은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여러분이 환란 가운데 온다는 이 말을 들을 때 무엇으로 환영을 할까?
이 어린 식구들과 전체의 남녀 합한 화동의 식구들이 이런 축하의 모임을 가졌다는 사실은 역사적인 기록인 동시에 누구나 마음 깊이 감사할 수 있는 하늘의 승리의 대 축복에도 가담하기를 빌지 않을 수 없느니라. 아주!「아주!」(박수)
양창식!「예.」너 노래 하나하고 이제 훈독회 하자구요.「예.」이 사람은 지금 미국의 책임자요, 섭리의 뜻 가운데 중요한 일을 가려가면서 최일선에 서가지고 여러분이 숨가쁜 어려움의 직면한 그 환경을 넘기 위해서 라스베이거스 천지에서는 여러분이 놀랠 수 있는 상상할 수 없는 성과의 세계를 밟고 올라선 사다리를 올라가고 있다는 것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
그것을 잘 아는 저 책임자가 여러분에게 최고의 환영의 마음과 기쁨의 마음으로 화동하는 답사로서 훈독회의 이 모임보다도 이 화합 통일의 모임과 같은 화동의 시간이 귀한 것이니까 책임자도 거기에 걸맞는 하나의 노래를 여러분을 대신해서 일본 나라와 영계에 간 모든 친족들 앞에 같이 협조하는 의미에서 격려의 노래 한 마디를 해 드리겠어요. 박수로 환영할지어다. (박수)
27:12~(양창식 회장 ‘일본 동경교회 대표단 환영’ 인사말 시작; ……온 세계가 다 걱정하고 염려했지만 특별히 참부모님께서 이곳에 계시면 날마다 일본 식구들의 안위와 건강 무사를 위해 정말 많은 정성을 들이시고 특별히 문형진 세계회장 내외를 직접 파송하셨습니다.)~27:54
요전에 선생님이 석고 몰을 연구 발표했습니다. 이 배는 쓰나미가 아무리 높더라도 이것을 뚫고 갈 수 있고 타고 넘어갈 수 있는 배를 만들었습니다. 그것은 일본의 지진이 아무리 크더라도 쓰나미가 몰려오더라도 쓰나미를 뚫고 가고 타고 넘어갈 수 있는 배가 이제 중국과 한국과 라스베이거스에서도 세계적인 표상의 어려운 환경 시대에 우리의 하늘이 축복한 동족들이 승리의 패권을 자랑할 수 있는 세계적인 기록적인 예물을 전수할 수 있는 중국과 한국과 라스베이거스 땅에서 그 배를 급속히 만들어야 되겠습니다.
아기로부터 가정에 배 한 대만 있으면 쓰나미가 문제가 아니에요. 화산의 용암이 흘러내려오는 것도 건너갈 수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오늘의 이러한 소식을 알고 돌아가 가지고 일본 나라의 어려움을 극복시킬 수 있는 방패가 되어 주기를 바라면서 이 양반이 유명한 사람입니다. 자, 거기에 대한 걸맞는 노래 한 번 해주겠어요. 그리고 이것을 통역을 해줘요. 통역을 하기 때문에 뜻에 대한 것도 알아들을 수 있고 잘 들어보라구요.
29:35~(양창식 회장 ‘고향무정’ 노래)~32:10
자 이제는 여기에 왔으니 일본에서 어려움을 당하고 세계의 축하의 인연들이 일본의 승리의 등대가 꺼지지 않기를 바라고 기도하는 이런 이 아침에도 하늘이 살아서 최종의 결론을 짓고 승리의 패권의 나라로 전진하고 있다는 것을 아시고 희망찬 훈독회의 저 말씀이 무슨 말씀인지 아침에 이거 선생님이 읽어보지 않으면 40년 전, 50년 전에 한 말씀이 오늘날 우리의 생활권 이때에 알맞는 말씀이 될 것이 틀림없다는 희망을 가지고 꿈 가운데에 사모할 수 있는 새로운 희망적인 말씀이 터져 나오기를 바라면서 훈독회 시작을 할지어다. 아주!「아주!」(박수)
「오늘은 말씀선집 21권의 109페이지입니다. 어제에 이어서 주신 말씀입니다. 제목은 ‘우리의 인연’입니다.」우리의 인연.
「이 말씀은 1968년 11월 17일 새벽에 전 본부교회에서 주신 말씀입니다.」선생님이 몇 살 때예요?「마흔여덟이요. (어머님)」「사십대 후반이요.」
사십 세 후반 여러분과 같은 나이 때에 이 모든 것을 알고 이 중심적인 소명을 가지고 싸워 나온 기록이 오늘에 있는 우리에게 하나의 격려적인 자극의 말씀으로써 교재-교본으로서 가져 가지고 하늘의 기둥으로 모시고 살 수 있는 말씀을 갖고 있는 놀라움을 감사하면서 이 시간에 훈독회 시작하는 말씀을 알아봅시다. 아주. 자.
34:16~(『문선명 선생 말씀선집 21권』‘우리의 인연’ 109페이지로부터 훈독 시작; ……타락한 인생의 입장에서 보게 될 때에 기쁨은 선의 목적인 창조이상 실현을 위한 것이기는 하지만 모든 것이 그 기쁨의 요건 자체가 될 수는 없습니다. 슬픔의 요건을 뚫고 나가야 됩니다.)~38:33
뚫고 나가야 돼요. 일본 자체가 이제 딱 그런 입장이에요. 슬픔의 자리에서 없어져서는 아니되는 거예요. 거기에서 생명의 씨가 엉켜 가지고 자라 가지고 커 가지고 잎이 가지가 나오고 꽃이 피고 열매를 맺혀 가지고 그 열매를 따 가지고 우리 사람이 다시 심어 가지고 창조하던 본연의 에덴에서 없었던 새로운 세계가 재창조 될 수 있다는 가능한 경계선을 지나 경계선을 지나갈 경계선이 많아요. 8차선 이걸 알고 넘어가고 아는 자는 넘어갈 수 있어요.
모르는 자는 도망다녀서 도망가다가 그 화의 단에서 쓸어버리지만 이것을 극복해 가지고 자기가 설 자리에서 도약만 하게 되면 넘어갈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하는 일본 나라들이 어려움을 당했더라도 좌절하지 말고 새로운 결속과 희망의 봉홧불을 들고 외치는 젊은이들이 결속되면 일본이 당한 환란 이상의 일이 있더라도 앞으로 무사통과할 수 있는 천지가 찾아오고 있다는 것을 알고 이 훈독회의 가르침의 내용을 기쁘게 맞는 의미에서 박수로 환영할지어다. 아주! (박수) 잘 들어보라구요. 계속.
40:05~(훈독 계속; ……그러기 위해서 현재에 대한 모든 것을 부정해야 됩니다. 그때에 부정하는 그 기준이 부정된 외적인 환경보다도 더 강하게 될 때에는 그 외적인 환경을 넘어갈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하여 문예부흥이 출발한 것입니다.)~43:06
일본도 내적인 힘을 발생시킬 수 있는 이 오늘의 이 출동한, 왜 여기 라스베이거스에서 그 선생이라는 사람은 한국 사람이에요, 일본 사람이에요? 지금 한국 일본 경계선이 없어지는 거예요, 경계선이. 일본이 어려움을 당했는데 왜 라스베이거스에 있는 한국 선생님을 찾아왔고 일본에 어려움을 당하는 민족이 딴 나라 민족이 아니고 하나의 혈족과 같은 한 지체와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어려우면 위로해야 되고 슬프면 가서 붙들고 위로 드려야 할 권고의 일족이 있다는 사실.
개인이 있고 가정이 있고 종족 민족 국가 세계가 있고 하늘땅을 하나로 만드는 주인 양반이 해방되어 가지고 깃발을 들고 나팔 소리와 더불어 재출동할 수 있는 시간을 맞기 위한 바쁜 걸음 가운데 여기에 머물러 훈독회를 하고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고마운 일인지 감사할 수 있는 마음을 지녀야 되겠습니다. 아주!「아주!」계속이요.
44:23~(훈독 계속; ……그러므로 하늘과의 기점을 같이 해야지 이것을 달리해서는 안 됩니다. 선생님은 이것을 다 알고 있습니다. 선생님이 이런 것을 여러분에게 이야기해주는 것도 그런 사정이 있는 것입니다.)~56:35
선생님이 이런 교본과 교재를 만들어 하늘땅이 어떻게 가야할 것을 다 만들어놨습니다. 이것을 중심삼고 탐독 외워 가지고 이것이 내가 가야할 길이요, 내가 알아야 할 진리의 모체였구나 하는 것을 거기에 불타는 마음이 폭발되면 어떠한 지상 위에 부사산도 아기의 장난 터 그 이상 몇 백 곳도 뚫고 새로운 희망의 살화산(활화산)이 시작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것이 만민해방과 만민행복의 기원의 날 우리가 디데이(D-day)로 2천 몇 년?「2013년 1월 13일.」2013년 1월 13일! 그 D-day를 레버런 문이 정한 것이 아니라는 거예요.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이 같은 자리에서 이것을 정했기 때문에 이것을 굽힐 수 없어요. 후퇴할 수 없습니다. 일본 나라와 한국 나라와 세계의 가인 아벨 국가가 없어지더라도 이것을 남겨 놓아야 되고 이 뜻이 갈 수 있는 길을 우리가 폭을 넓히고 우리의 생사지권을 넘어서서 그 길을 갈 수 있는 민족 해방과 국가 세계 해방을 서두를 수 있는 민족은 역사의 주인이 되는 하나님의 아들 참 장자 장녀가 되어 가지고 하늘나라의 주권을 영원히 차지할 수 있는 아들딸의 승리의 하나의 왕권시대가 아니올 수 없나니라. 아주!「아주!」
58:18~(훈독 계속; ……6천년 동안 수고하신 하나님의 슬픔을 여러분 일신에 가득히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은 6천년 동안이나 이어 나왔지만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습니다. 이것은 부자의 인연, 즉 아버지와.)~59:40
동경의 지진 사태 센다이의 지진 사태로 말미암아 일본 해안이 문제 되는 일본 동경 교회의 여러분이 그 동경과 그 나라를 붙들고 싸우는 것보다도 왜 여기에 왔어요? 왜 부모 민족은 슬픔에 잠겼는데 무엇 때문에 여기까지 왔느냐? 알기 때문에, 슬픈 나라의 일을 극복해 갈 수 있는 제일 직단거리가 건너갈 수 있는 다리. 다리를 이 사다리가 이렇게 되니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고개만 넘으면 다 넘어가는데 이것을 모르니 수천 단계를 하더라도 한 단계의 그런 넘어야 할 한이 있다는 것을 모르기 때문에 억만세를 가더라도 끝장이 안 나요. 이것을 이 역사적인 기원을 확실히 알고 감으로 말미암아 끝이 점점 있다구요.
선생님이 지금 여기에서 라스베이거스에 미국이 가야할 길과 유엔이 가야할 길을 몰라요, 어디로 갈지. 다 팔고 다 내버리고 가려고 하지만 나는 이것을 가누어 가지고 이것을 타고 여기에 발광체의 등대를 만들어서 등대 위에서 하늘로 옮겨갈 수 있는 수속을 할 수 있는 시대에 왔다는 것을 알고 여기에 왔다는 이 일이 일본 역사에 새로운 신기원을 말할 출발의 초점을 위해서 여기에 문 총재가….
문 총재는 한국 사람이에요. 일본 나라의 왕이 있고 대신 국가에 있어서의 국무장관으로부터 국회의원 지키는 모든 주인들이 있는데 문 총재는 아무것도 없어요.
아무것도 없고 세계가 싫어하고 있는 데에 있어서 세계의 진짜 슬픔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모여 가지고 이와 같은 움직임이 어느 세계 국가 어느 촌촌 마을에 가더라도 통일교회 사람이 있다면 죽지 않고 여러분이 그 환경을 넘어가 가지고 주변을 수습하고 더 큰 환경을 차고 나가기 위한 이러한 무도적인 전진적 훈련과정이 남아있기 때문에 내가 지금까지 갖고 있는 지금 현재의 것을 다 차버리고 더 큰 것을 바꿔칠 수 있는 마음의 다짐과 심정의 기반을 닦아 가지고 그 가정적 기틀 위에 심어놓지 않으면 가정이 없어지면 모든 것이 다 해체되는 거예요.
여기 우리의 대민족 단결의 하나밖에 없는 가정의 요원 이상의 마음을 가진 요원들이 하늘 권속의 역사전통을 개인시대가 있고 그 개인시대 이게 올라갔다가 올라가 가지고 가정시대 또 올라가서 8단계를 쭈욱- 해서 사다리를 해서 올라갈 수 있는 이것이 이제 라스베이거스하고 후버댐하고 그랜드 캐니언 중심삼은 창조의 비경을 만나 가지고 여기에 누가 주인이 되느냐 하는 싸움의 첨단에 선생님이 싸우고 있어요.
여러분이 오기 전에 라스베이거스에 큰 문제가 생겼습니다. 그것은 지금 여러분이 일본 나라가 알게 되면 일본 나라 몽땅 한국과 아시아가 몽땅 하나 되어서 이곳을 지켜야 할 소명적 책임이 지나가고 있다는 것을 몰라요. 우리밖에.
여러분들 대지진 때문에 혼란하고 있는데 동경의 중심지역이 될 수 있는 그 지역에서 여기 라스베이거스에 뭘 하러 왔어요? 문 총재한테 도움을 받기 위해 왔어요? 문 총재가 더 어려운 일선에서 초점에서 싸우고 있는데 돕기 위해서 왔다는 거예요. 자기 가정과 자기 나라를 넘어서 돕기 위해서 왔다는 이 사실이 세계에는 없는 거예요.
선생님이 너희 일본의 천황
*64:14~(*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93:26
(일본어로 D-day가 언제인지 물으신 듯)「2013년 1월 13일. (유정옥)」2013년 1월 13일이 D-day예요. 문 총재를 세계가 없애려고 별의별 놀음을 했지만 나 죽지 않았어요. 다 넘어왔어요. 여기 라스베이거스에 여기 후버댐 라스베이거스에 레버런 문이 들어와서 자리 잡을 수 있게 허락 안 했습니다. 그 이상의 힘으로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 케이 지 비(KGB; 구소련국가보안위원회)
94:02~(*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96:23
일본 민족 통일 민족이에요. 일본이라는 것은 두 다리가, 두 다리가 걷는 방법이 비둘기는 ‘쪼그적 쪼그적’ 이렇게 가지만 참새는 펄떡 뛰어 넘어요. 한국 민족은 천개의 담이 있더라도 한꺼번에 타고 넘어 올라 가지만 일본은 ‘쪼그 쪼그 쪼그 쪼그.’
해방 후 63년 일본은 한국에 다 군사력도 막혔습니다. 북극 남극 가는 모든 쇄빙기를 만들어 소련에 파는 나라입니다. 일곱 척 이상 아홉 척 이상 소련에 팔아 가지고 얼음에 묻혀 있는 금은보화를 한국 배를 사다가 파서 팔기 때문에 소련은 이제 금권을 중심삼고 민주세계에 한반도 북한과 남한 땅을 몽땅 사버린다!  
*97:40~(*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144:18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입니다. 여기에서도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6수자리예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넷 다섯은 어머니 아버지니까 춘하추동을 겸할 수 있어요. 두 번 칠 수 있어요. 하나 둘은 두 번 못합니다. 윷판 자체가 아버지 어머니가 갈라졌고 어머니도 갈라졌으니 6수는 이 넷이 하나 돼요.
*145:10~(*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150:34
‘가 나 다 라 마 바 사.’ ‘아 자 차 카 타 파 하.’ 열넷이 돼요. ‘도 레 미 파 솔.’ ‘도 레 미 파 솔 라 시 도.’ ‘도 시 라 솔 파 미 레 도.’ 홀수가 없어져요. 일본 나라가 쌍수를 알았어요. 한국은 홀수를 알았어요. 홀수는 외로워요. 쌍수는 언제든지 봉사하거든요. 가서 위하니까 일본 나라가 어디에 가서도 위하기 때문에 니혼고 시까루 해양에서 파손되게 되면 일본 열도에 가게 되면 자기 딸과 아줌마들을 심부름시키는 거예요. 휘익! (휘파람 부심) 첩 같은 것이 있으면 잠자리 보라고 시중해요. 일본 명치 시대 이전까지 일본 민족은 잡 잡 잡(雜). 도의니 무엇이니 없어요. 미안합니다.
*152:10~(*부터 일본어로 잠시 말씀하심)~152:30
오하이오 고자이마쓰 어디에 써요? 잠 잘 잤습니까? 잠 가운데에 일본 여자들은 영계에 간 악마들이 유인해 가지고 가위 누르고 별의별 것 그들의 보물을 자기 창고에다 지키고 있는 거예요. 영통을 빨리할 수 있는 거예요. 잡령들을 전부 해 가지구요.
그렇지만 두 세계의 잡령 패. 수평 이하에서 죽은 사람들 수평 이하에 죽은 사람이 없어요. 그것은 한국밖에 없어요. 천부경이라는 이것은 81자예요. 구 구 팔십일(9⨉9=81) 구 구(9⨉9)하게 되면 팔십일(81). 구 구 구십일(9⨉9=91)하고 구 구 백이(9⨉9=102)는 어디에 갔어요? 왜 꽁무니로 가야 돼요?
일본은 멸망을 안 하기 ‘지오니야 지오니 사자레 이시가 무스마데’ 그 이후에는 없습니다. 3천년 역사를 못 지내요. 2천6백년 아직까지 3천년이 안 됐지요? 3수를 못 가요. 하나 둘 셋 이 고개를 못 넘었어요. 하나 둘 셋 넷. 넷이 이 골짜기를 중심삼고 이것을 없애버려야 이게 이렇게 되는 거예요. 요렇게 봐요. 요것 중심삼고 요것 요것 사각이 돼요.
타락하지 않았으면 이 바른손이 왼손 위에 올라가요. 이렇게 쥐어 봐요. 이렇게 쥐어 보라구요. 이 손은 중심삼고 엄지손가락은 여기에 만날 수 있습니다. 통해요. 그러나 여자는 이 남자를 여기에 끼웠기 때문에 남자의 종자를 맨 종에서부터 왕 거지까지 모시지 않게 되면 이것이 빠져나가지 않아요. 이리 가서 하나 다 이렇게 되어 버리고 이것은 벌리고 있어야 돼요. 이것은 이렇게 되어 있는데 이게 없어요.
일본이 주인이 누구예요? 하나님을 몰라요. ‘니주바시’가 뭐예요? 이곳저곳 다리가 없다는 거예요. 그 호수는 뭐예요? 호수는 초소병이 지켜요. 한국의 왕 외에는 들어가지 못해요. 한국이 왕이에요. 왕이 일본 사람이 들어가지 못해요. 도적질해 가요 전부 다. 들어올 때는 호수를 니주바시로 들어와서는 나갈 때에는 망치는 거예요.
한국 사람과 가까이하게 되면 일본이 망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 사람들은 한국 사람하고 결혼하지 말라고 대만 사람 흑인하고 하더라도 죽어도 한국 사람하고는 하지 말라고 그렇게 되어 있어요. 일본 나라를 세상이 다 아는 세계가 다 아는 침략 국가로 알고 있는데 침략 국가가 뭐예요? 정정당당한 일본이라고 어디 그렇게 해서 천년을 가나 보라구요. 못 가요. 없어지는 거예요. 쫓겨나지 않았어요.
이제 문 선생이 이제 시 아이 에이(CIA) 케이 지 비(KGB) 소련의 첩보를 일본을 살려줄 수 있는 길을 열기 전에는 살 길이 없어요. 강원도 산골짜기에 숨어 들어와야 돼요. 밀사 노릇을 하지 않고는 한국에 와서 한국말을 배울 수 없는 거예요.
일본 민족이 얼마나 한국 사람한테 쫓겨났어요. 한반도에 왔다가 죄를 지었으니 중국에 죄를 지었으니 불쌍하게 쫓겨나 가지고 겐카이나도를 중심삼고 쓰시마 거쳐 가지고 하꼬네, 일본의 하꼬네를 거쳐 가지고 나고야 성이 되는 거예요. 그게 광도하고 나가사끼에 폭탄 세례를 받았지요? 왜? 일본 놈들이 사기 쳐 먹은 교서예요.
일본 열도가 지금 흔들면 일본이 가라앉게 돼요. 그래도 회개 안 하면 안 돼요. 여러분이 회개하는 기술은 나 못 따라가기 때문에 여러분 오늘 아침 중요한 훈독회 시간 앞에 노래를 시키고 이런 놀음을 한 것이 처음이에요. 알겠어요?「예.」
선생님은 여러분이 뭐 여기에 와서 도와주지 않더라도 나는 나 혼자 벌이를 해서 통일교회를 움직일 수 있어요. 일본 나라 한국 나라 이제 석고 보트를 만들게 되면 돈 처리가 곤란해요. 이 배는 바위를 받으면 바위가 깨지지 이것은 깨지지 않으면 날아 넘어가는 거예요. 그런 배예요. 이야! 얼마나 굳은지 몰라요. 얼마나 가벼운지 몰라요. 안 가라앉아요. 그거 한 번 타고 싶어요?「예.」
여러분 가정 중심삼고 이제는 배를 중심삼고 6천만 달러 6천만 원만 이러면 내가 5천7천백 만 지금 6천만 원 나무로 만들면 되는데 5천7백까지 석고로 만들면 배 세계의 모델 판을 찍는 판은 선생님이 만든 공장 외에는 세상에 다 없어지는 거예요. 철로 만들고 나무로 만드는 가다(かた(型); 형, 본). 여기 자동차 형태도 앞으로에 있어서 모형 형태 승하(?) 중심해 가지고 그거 안 되는 거예요. 돌, 돌이 제일 무겁고 제일 굳거든요.
그래서 그 운전수를 지금 여수⋅순천에 있어서 여자들 중심삼아 가지고 지금 7천 몇 천 명? 배 운전 할 수 있게끔 그 여수에서 교육받은 사람이 몇 천 명이라구요? 8천 명에서 1만4천 명이 넘는데 지금 한 8천 명 9천 명 가까운 사람들이 축복받고 있어요.
여러분은 일본 여자들이 이겨 가지고 한국 사람 얻어 가지고는 전부 다 일본 돌아가려고 했다구요. 돌아 못 가는 것은 아기들을 낳았는데 아기들을 죽이고 갈 수 있어요? 시어머니 시아버지 전부 다 저 일본 종자 우리 원수가 와 가지고 아들딸을 낳고 동네 가니까 맨 처음에는 몰아치는 거예요. 몰아치지만 죽을 각오를 해 가지고 위해주는 거예요. 나라의 어려움을 우리 통일교회 신자들이 개발해 가지고 욕심 없이 나라를 위하고 10년 20년 30년이 지나니 일본 사람 얻으니 중국사람보다 미국사람보다 나아요.
선생님이 비로소 여수⋅순천에서 교육한 것이 3년 4년밖에 5년밖에 안 됐습니다. 그 전에는 내깔렸어요. 선생님이 교육하니까 다시 선생님이 결혼 중국 사람이든가 미국 사람을 다시 결혼해주고 한국에 와서 고생하니 오래 못 살아요. 일본 사람을 원수같이 대해 나왔기 때문에 그렇게 나오던 것을 선생님이 아니면 여러분이 여기도 올 수 없어요.
*161:52~(*부터 일본어로 잠시 말씀)~162:10
빠가야로 나쁜 도적놈의 새끼예요. 8차 신랑을 부정하는 빠가야로 야로예요.
*161:19~(*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179:37
도요도미 히데요시가 풍신수길(豊臣秀吉),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덕천가강(德川家康). 그때 가르쳐줬어요. 너는 두 손 날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게 모른다니까 그거 네가 지금 도쿠가와 이에야스 도요도미 히데요시를 오보이떼끼. 일본 점령하기 전이에요.
그래 하늘의 비밀 땅의 비밀을 다 알기 때문에 여러분이 그런 양반이 한 사람밖에 없으니 여기에 찾아왔어요. 신부의 나라입니다. 신부의 될 수 있는 신부의 쌍둥이가 우리 형제 가운데 맨 나중에 형제가 쌍둥이에요. 누나 오빠 쌍둥이를 낳았어요, 우리 엄마가. 맨 나중에 남은 것이 다 가고 이제는 막내 누나가 남아 있어요. 다 갔습니다. 그 사람들 생활 추구했던   한 것이 D-day까지 끝내야 돼요. 여기도 정리해야 돼요.
너 어저께 공장에 들어가 봤지?「예. (유정옥)」그 물건이에요. 여기 70퍼센트의 기반을 갖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 그 사람이 선생님의 제자가 될 거예요, 아들이 될 거예요? 제자보다 아들이 되겠다는 명령을 받기 때문에 오늘 특별 계약을 한 거예요. 놀래 자빠져요. 그래서 조선소 만들어요.
중국에 판다 프로젝트 판다 공장이 조선소. 한국의 우리 조선소 그리고 이거 라스베이거스에 조선소, 3대 조선소가 역사적인 장소에서 시작했어요. 하루에 몇천 척 찍어내고 몇만 척 찍어내야 돼요. 그 계획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러면 일본 사람들을 거기에 가입할까요, 말까요? 일본 땅 팔아 가지고 들어와 가지고 주변 땅을 전부 사라 이거예요.
네팔에는 이미 원리강론을 중심삼고 모택동이 등소평이의 가정이 들려 넘어왔어요. 등박방이가 등소평이의 아들인데 선생님의 제자이고 그 누나가 문교부 장관인데 중국에 최고의 문화 혁명을 일으킬 수 있는 5명 가운데 3명이 선생님의 제자의 여자 녀석들이에요. 휘익! (휘파람 부심.) 그걸 몰라요.
중국에 지금 매일 같이 전령을 해 가지고 ‘베이징에 가 가지고 응하지 말고 판다를 타고 앉아라. 빨리 지금 만들어보자.’ 그래서 3월 삼짓날까지 끝내라고 명령을 했는데 오늘이 며칠이에요? 2십 며칠이에요?「(천력) 2월 20일이요.」3월 3일이면 며칠 남았어요?「그러니까 13일 남았지요.」천력으로 말하면?「천력으로 오늘이 2월 20일인데요 3월 3일이면 13일 남았습니다.」
13일 남았다구요. 그 기간의 지금 13일 내에 여기에서도 공장을 결정해야 할 거예요. 여기에 70퍼센트의 땅을 움직일 수 있고 그런 비밀의 왕자가 나타났어요. 어제 선생님하고 나하고 부모님이 하라는 대로 나는 부모님의 아들이 되지, 제자가 안 되겠습니다.
일본 나라의 앞으로 자원금이 필요 없을 때가 와요. 알겠어요? 이 사람 땅만 해도 내가 놀랬어요. 하늘이 그렇게 내가 여기에 와서 고생을 하니 나를 위해 준비했구나! 어제는 내가 흥분했어요. 양창식!「예.」흥분 했나 안 했나?「흥분하셨습니다.」그 윤곽적인 내용을 한 번 개략적인 얘기를 해봐요. 전부 다 비밀 지키라구요.「예.」알겠나?「예.」
185:20~(양창식 회장 ‘라스베이거스 거부이면서 평화운동지도자와의 연결’에 대한 보고 시작; ……앞으로 이 지역을 중심으로 부모님께서 경륜하시는 큰 뜻이 크게 성공하리라 생각을 하면서 참부모님께 감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여기 저기 숨어 있는 좋은 사람들이 많이 연결이 되어서 부모님 하시는 일에 협조하는 라스베이거스가 되도록 우리 관계자들이 모두 함께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197:20
색시 안 왔어요?「예 색시 못 왔습니다.」노래 한 번 해라.「노래요?」(웃음) 한국 사람으로 일본에 가 가지고 일본 책임자가 노래 한 번 해야지요. 이 사람 무서운 사람이에요. 이 사람 대로 하게 되면 일본이 살아나지요. 자기 그 동안 지낸 간증 한 마디 이 사람들에게 하고 비밀 간증.
198:00~(송영석 회장 일본 쓰나미에 대한 보고 및 간증 시작; ……여기에서 부모님을 뵙고 떠난 지 3일 만인 3월 11일 일본에 사상 최대, 세계에서 네 번째 큰 재앙을 만나가지고 지금까지 통계가 8천.)~198:47
자기 소감을 할 수 있는데 여기에서 간증 여러 번 들을 수 있는데 보고 내용의 말씀으로 알고 명심해야 됩니다. 알겠어요?
199:00~(간증 및 보고 계속; ……이렇게 하나님께 보고하고 가야 할 것 같아서 제가 왔는데 또 우리 다까노쯔까의 찬양대도 와서 이렇게 위로의 찬양을 들어주시고 해서 오늘 이렇게 감사에 감사를 또 드립니다. 아버님 대단히 감사합니다. 앞으로 가서 남아진 저의 생애 이미 죽은 몸 앞으로 더욱 충성을 다하겠다 모두가 결의하고 있습니다. 그 길로 전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220:50
220:57~(송영석 회장 ‘내마음 별과같이’ 노래)~222:55
만주 벌판을 한국 사람들이 독립을 위해 싸우던 그 역사적인 모든 노래가 있는데 이미 지나가고 있는 지나가는 이 자리가 요 시간에 머무는 자리가 아닙니다. 동경대지진이라는 사건과 더불어 아시아에 큰 환란이 부딪치는 그 때에 있어서 여러분이 동경에 있는 52명이라고 알았는데 26명이더만? 보고는 52명이라고 들었는데.「56명이요.」보고를 52명으로 받았어요.「예 처음에는 그랬는데.」
그래 가지고 56명이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56명이라는 것은 칠 팔 오십육(7⨉8=56)입니다. (탁자 치심) 칠 칠 사십구(7⨉7=49) 고개를 넘고 해방될 수 있는 평화의 천국문이 열리고 지옥문이 닫히는 기념날이에요. 56수가. 어쩌면 52명이라는 것을 볼 때 이게 왜 2명이야? 네 사람만 더 오면 나는 마음으로 했는데 나중에 보고를 들으니 오십육이니 됐다 이거예요. 일본 걱정 안 해도 된다 이거예요.「예 감사합니다.」
일본의 환란이 끝나게 되면 무사하게 되면 중국의 환란으로서 거쳐 갈 것이다. 중국이 요동하니 그것을 나는 막기 위해 중국도 살리기 위해서의 판다 프로젝트가 3억 8천만 달러 이상 내가 중국을 위해서 던져버렸어요. 도박을 한 것과 마찬가지지요. 없어질 줄 알았더니 그 판다 프로젝트가 선생님이 개발 발명한 석고 보트를 전 세계에 경제권한을 미국을 앞도하고 세계의 어느 나라가 따라갈 수 없는 이 선진 반열에 서겠다는 중국 자체가 이상하게 내 뒤를 따라다녀요.
내 뒤를 따라오면서 문 총재가 하는 것을 내가 먼저 해야 되겠다고 앞지르기 위한 노력을 하는데 그것이 마음대로 안 되기 위해서 이번에 석고 보트 배가 판다 공장에서 제작하기 시작했다는 이것은 세계에서 혁명적인 폭탄이에요.「예.」통일교회가 던져 놓은 폭탄. 이것이 성공 파동이 일어나 가지고 한국에는 이미 문 총재 아니면 한반도는 사는 길이 없다고 이 자리에 올라왔어요.
이 라스베이거스의 후버댐을 중심삼고 고기잡이 스트라이프 배스 잉어 그 다음에는 잡어 여러 가지 종류의 연구할 수 있는 종류가 기록을 기록적인 기록을 낼 수 있는 선생님이 알고 있는 기준의 이상의 기준까지 올라왔다는 사실은 이것은 비즈니스 품목으로부터 앞으로 식량 문제 해결할 때에 제일 문제가 뭐냐 하면 바닷가에 있는 어부들이 어떻게 사느냐?
지금 배 목조선 배를 가져 가지고는 일주일을 나가서 일할 수 없지만 우리 배를 하게 되면 3개월을 바다 나가서 일할 수 있어요. 먹지 않고도. 그거 훈련되어 있는 거예요. 고기를 잡아먹고 해초를 따먹고 훈련이 되어 있기 때문에 다 죽더라도 먹을 수 있는 훈련이 된 것이 한반도에 지금 축복받은 한일 축복가정이에요. 1만3천 명 되던 것이 지금은 한 5천 명 돌아가서 전부 다 가라져 갔고 없어졌다는데 그들이 이제 다 살아올 거예요.
그래 일본 사람들이 아벨 국가라고 천대하는 것보다 받들어줘 가지고 여러분이 국가의 지도적인 일본을 구할 수 있는 초소로서 깃발을 들고 통일 무장을 하는데 여러분이 나서서 하나가 되는 날에는 일본 10년 20년 40년 역사보다도 나머지 1년 7개월 동안에 하고도 남을 수 있는 재료가 다 준비되어 있어요.
교본-교재. 소학교 졸업생이면 이것 대하게 되면 세 번만 읽으면 자기 선생한테 물어보고 선생이 답변을 못하면 얘들이 쫄쫄쫄쫄 중⋅고등학교 교육 장소에서 이것을 말하게 될 때는 세상의 높은 사람이 낮아지고 낮은 사람이 높아질 수 있는 자연 환경이 움틀 수 있는 순이 자라기 시작했다는 것을 알고 소망을 가지고 일본이 힘 있게 여러분이 선발대가 되어서 포탄을 던지는 것보다도 사랑의 수소탄을 던지는 역군이 되기를 바래서 선생님이 이렇게 얘기한 것을 기꺼이 받아들이겠다는 맹세하는 사람은 손을 높여서 박수로 환영해요. (박수)
하나님의 축복이 일본 나라와 일본 사람이 간 어떤 곳에도 같이 하기를 참부모는 선언하나이다.「아주!」믿고 가라구요. 알겠어요? 어려운 자리를 도망가지 말고 지켜 가지고 내가 방파제가 되어 가지고 막겠다고 ‘나를 하늘이여 치시옵소서.’ 천 명 대신 만 명 대신 몇 억 인류를 대신해서 나를 제물 삼아 달라고 하면 하늘은 돌아서는 거예요.
나 그렇게 알고 있는 사람이니까 그렇게 알고 정성들이기에 뒷사람에게 바라지 말고 정성들이는 사람 앞에 천배 만배 내가 솔선수범할 수 있는 유물 유언품을 남기는 내 마지막 생애를 빛나게 장식하겠다는 결심을 하고 돌아가면 일본은 망하지 않아요. 쓰나미가 몇십 배 큰 것이 오더라도 부락 도시가 없어지더라도 우리 배만 타게 된다면 쓰나미도 뚫고 나갈 수 있어요. 가정만 타고 있으면.
내가 벌써 얘기했다구요. 쓰나미를 도망가다가는 말려서 죽지만은 반대로 타고 넘어가게 된다면 30분 이내에 다 넘어가 가지고 고요 바다에 가서 고기들이 들추는 고기들이 죽지 않기 위해서 살기 위할 때 밑밥을 놔 주면 무슨 고기든지 바다에 홀로서도 먹고 살 수 있는 낚싯줄만 되면 밑밥만 내어 놓으면 크릴새우 밑밥만 내면 먹고 살 수 있다고 나는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 준비와 그런 발명품을 만들기 위해 생애의 끝을 다툰 것이 이미 다 해결이 됐어요.
여기도 그 공장에서 배를 찍어내게 되면 빠른 시일 내에 미국의 자동차 이상의 배를 만들어서 이 배가 공중으로 납니다. 휘익! (휘파람 부심) 선생님이 과학을 공부했기 때문에 공중에 남는 것이 프로펠러 위에 가서 큰 것이 결국에 이런 이게 조그마한 기름이 둥 떨어지면 뒤집어 가 가지고 프로펠러는 반대로 지금 한국의 비행장에 제트 비행장 이렇게 날던 것이 수평으로 다 뜰 수 있는 것을 마음대로 조정해 가지고 그 밀어재끼는 바람을 딱 위에 가서 밀어줄 수 있고 얼마 올라올 수 있는 종횡을 가려 가지고 설치만 하고 교체하면 어떠한 세계에서 제트기와 빠른 그런 헬리콥터 비행기를 만들 석고로서 건물과 부딪치면 건물이 떨어지고 전선대와 부딪치면 전선대가 부러지지 이건 상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헬리콥터가.
그런 기계를 만들었다는 사실 통일교회에 하늘이 최후에 인류 앞에 복을 선물할 수 있는 선물을 곱게 아름답게 받아들일 수 있는 마음자세의 주인 어머니 할머니 아줌마들이 되는 날에는 인류는 망하지 않는다고 보는 거예요. 수소탄이라도 소용없다는 거예요. 사랑의 원자탄을 당할 수 없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예.」
최후의 승리는 우리를 믿고 세계를 정리하기 위한 어려운 환경이 세계에 요 금년에 화를 받는 세계에 지금 말세의 징조가 통일교회 각성을 시키고 깨우침을 시키고 길을 열어주는 결과적인 축복의 은사로 끝맺는다고 생각하고 있는 선생님의 뜻이 그렇게 되리라고 믿고 그래 주기를 바라는 마음 깊은 미래의 사실들이 소망을 바라는 마음이에요.
내가 지금까지 수십 년 이런 것이 아니 맞은 것이 없기 때문에 이 최후에 역사적인 종말 전에 예언될 수 있는 1년 7개월 동안에 가인 아벨 세계 인류의 문명에 들어 가지고 즉위식까지 끝내지 않으면 안 될 소명 책임을 달려가기 위해 불철주야 시초를 아껴 가면서 달리고 있는 부모님한테 떨어지지 않고 앞서겠다는 마음만 하면 만사가 형통이에요. 만사가 혈통이에요. 알겠나?「예.」
‘선생님이 원할 수 있는 것은 내가 다 하겠습니다.’ 여기 56명이 되게 되면 전국이 아니라 인류 전체가 따라가는 거예요. 그것만이 살 길이니까 알겠나?「예.」「아버님 해피헬스 일본에서 허가가 났다고 지금 전화가 왔습니다. (조정순)」해피헬스는 일본이 전부 다 못하게 하더니 아마 정부가 회개하는 모양이지요. 해피헬스 허가를.「4년이나 걸렸습니다.」
4년까지 전 세계의 40개국, 50개국 전 세계가 그래도 일본만은 깐죽깐죽 하더니 이번에 경고장 받은 즉시 통일교회에 축복   되어 가지고 우리가 벌 받지 않았나 그런 회개를 한 이 정부가 이 와중에 지금 허가가 나왔다는 통보를 받았는데 박수를 하자구요, 박수. (박수)
해피헬스는 전기학을 공부하던 선생님이 창안해 낸 기계입니다. 직류 방향의 전력을 사용해 가지고 병의 균들이 싸워서 이겨서 마디를 풀어주는 거예요. 반대의 기(氣)를 풀어주기 때문에 전기 작용도 상대가 필요해요. 상대를 눌러주면 아픈 그 병균보다도 더 좋은 상대 병균을 갖다 놓으면 그것을 도리어 ‘핑’하고 근본 치료가 낫는 거예요. 만병통치, 병의 근원이 사탄들이 줄을 맨 것 끊어버리고 병이 없이 행복하게 살 수 있다고 봐요. 아시겠어요?「예.」
선생님은 감옥에 들어가 가지고 폐병도 났고 별의별 병이 다 났지만 약 안 먹고 다 고쳤어요. 지금도 수많은 사람들이 문 총재 옥중의 성인의 이름으로 났기 때문에 아프다고 하게 되면 아픈 자리를 만지고 여기에 ‘아야’하면 이 ‘아야’ 하는데 이게 근원인데 거기에서 여기에 ‘아야’할 때 ‘아야 나도 아야’ 이러는 거예요. 요것만 풀어주면 이게 없어지는 거예요. 이것이 안 풀어질 때에는 이것을 풀어주면 요 전기에 플러스 마이너스 상대를 엮어줘 가지고 이동해주면 이것은 낫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 기계만 가지면 병원이 필요 없어요. 그 치료하는 방법만 원리에 입각한 도리를 풀게 되면 만병통치 병원 철폐 운동이 가능할 수 있는 기계를 통일교회 문 선생이 발견했다는 것이 수수께끼예요. 어떻게 종교의 최고의 명문적 대표인 줄 알았더니 과학 세계의 평화의 키를 만들고 그 열쇠의 키까지 금 키, 은 키 자기 재산하고 바꿀 수 있는 이상의 키를 만들어 나누어 줄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으니까 그 키만 있으면 만사 승리의 왕권에 예수가 바라던 소원 재림주가 소원하던 이상의 자리에 천하통일의 왕자 왕녀의 가정과 그 나라를 보장하고 독립시켜주는 우리 가정이 아니 될 수 없나니라. 아주!「아주!」
노래했나?「안 했습니다.」(웃음) 노래해요. 이 사람이 이제 교육할 사람이니까 노래 ‘백마 타고 간다.’ 요전에 세도나에 갔더니 우리 호텔이 백마 호텔이에요.
237:33~(유정옥 회장 ‘일본 지진에 대한 참부모님의 정성과 참부모님의 고향’에 대한 간증 시작; ……아침에 송회장님이 그 많은 어려움 가운데 통일교회 축복가정은 거기에 비해서는 피해를 당한 것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그런 것을 보게 되면 하나님이 축복하시는 이 가정들을 하나님의 혈족으로 보호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가 감사하게 느끼고 전심전력을 다하기를 다시 한 번 말씀을 드립니다.)~256:56
257:00~(유정옥 회장 ‘백마는 가자 울고’ 노래)~259:02
뜻의 성취가 찾아올 때가 가까웠습니다. 뭐 이거 돌아다니는 이 사람 이게 여기 라스베이거스에 떠났다가 다시 찾아와 가지고 내가 새로이 훈련시켜 가지고 크게 쓰려고 데려왔는데 이 사람이 바다의 왕자입니다. 바다의 왕자요 고독의 왕자 왔는데 그 사람 노래 한 번 시켜보자구요. 노래.「예.」간증 한 마디. 정해, 박정해 어디 갔어요?「저기 있습니다.」식당에서 뭘 해?
라스베이거스에서 쫓겨났다가 일본과 세상을 다시 다 불러들이니 만큼 먼저 이 사람을 용서했기 때문에 내가 다시 불러 들여 가지고 한 방에 묵게 하고 한 방에서 밥을 먹게 해줬으니 ‘세상에 반대하던 모든 만물을 이 사람과 같이 동정해 주시옵소서.’ 하고 준비하는 이 와중에 일본 사건이 벌어졌어요.
그 와중에 동경의 식구들이 선생님을 어떤 나라의 백성보다 먼저 나는 52명이라고 들어서 탄식했는데 56명이라는 말을 듣고 나는 ‘아버지!’ 앉아 있는 데에서 눈물이 떨어져요. 고개를 넘는구나! 고개를 넘어요. 잘 넘으라고 잘 넘으라고 잘 넘어라 그거예요. 일본의 한스러운 모든 것들을 털어 놓고 날아 뛰어넘어가라 그거예요.
그래서 구덩이가 어디 있는지 모르고 그 구덩이에 저 높은 사람이 3분의 1까지 57 58 59 구덩이를 메우고 그 강줄기에 여기에서 오십육 한 발자국만 넘어서면 여기에서 8단계의 높은 히말라야 산 고개를 넘을 수 있는 천국 문을 개방할 수 있는 길이 몇 고개만 남았구만. 참고 가야 되겠다! 결심할 시간이에요 이 시간이.
그런 의미에서 이거 도망갔던 사람 불러 가지고 여기에서 벌써 2주일 전 3주일 전부터 준비해놓고 내가 이제는 세상을 떠날 날이 멀지 않았으니 내가 소원해서 기도하던 모든 일이 불쌍하게 남기고 갈 수 없다고 여기에 와서 훈련을 시키는 이 장본인을 내세워서 노래를 듣게 하는 것도 역사적인 기록입니다.
자서전 가운데 여러분의 최후의 결론을 짓는데 있어서의 이 사람의 사연과 이 사람의 딱했던 사정을 알게 되면 그 알 수 있는 사정이 여러분보다도 어려운 사정이 있는 데도 불구하고 그 일을 참지 못하다가 어디에 갔다가 다시 불러 가지고 여러분의 앞에 서서 노래를 부를 수 있는 은사를 일본이 받아야할 은사를 흡족히 받을 수 있기 위해 부채질을 하기 위한 이 시간인 것을 고맙게 맞춰주고 이제 이 시간을 떠나면 여러분은 여러분의 갈 길을 가고 선생님은 선생님이 갈 길을 나눠져야 할 시간이 가까워 옵니다. 잘 들어주기 바라겠어요. 한 마디 하라구요.
262:44~(김병화 회장 간단하게 간증하고 ‘주기도문’ 노래)~266:10
어머니 나오시라고 해요. 엄마! 어머니! 어머니 나오실 거예요. 뒷방에서 이거 다 듣고. 어머님이 일본의 어려운 환경도 같이 당하는 입장에서 같이 느끼는 마음을 가져 가지고 여러분과 같은 마음자리에서 어머니도 같이 여러분을 위해서 노래 한 마디 해줄 거예요. 내가 부탁하는 거예요. 박수로 환영해요. (박수)
여기 이거 가지고 한 1백 달러씩 나눠줘 가지고 점심값이라든가 해서 나눠주고 많은 돈은 필요 없다구요. (하사금을 주심.) 자, 엄마 노래 하나 하자.「아 나는 이거 전해주라고 나오라고 하는 줄 알았어요. (어머님)」(웃음) 그것도 그렇지만 노래 한 마디 해줘야지요.「마이크 있어야 되나? (어머님)」마이크 줘요. 어머님이 이렇게 나와서 노래를 해주는 것은 역사에 없는 것입니다.「아버님이 좋아하시던 옛날 노래하나 불러 드릴게요. (어머님)」그래요.
268:00~(어머님 노래하시고, ‘조국찬가’ 양위분 노래)~271:18
「아버님! 아버님! 아버님! 아버님! 아버님!」나까지?「일어나서 노래를 해야지 끝나지요. (어머님)」그래요. (웃음) 자, 어머님이 늙었어요 아버님이 늙었어요?「어머니가 늙었다. (어머님)」(웃음) 키가 작고 다 이래도 아버지보다 작으니까 작은 어머니가.「어머니가 늙었다. (어머님)」(웃음)
무슨 노래해요?「뒷동산에 하세요. (어머님)」그거 말고.「옛날에 금잔디요. (어머님)」그거 말구요.「그럼 뭐해요? 노고지리요. (어머님)」노고지리도 말고 노래 많지요.「백금에 보석 놓은. (조정순)」아 그것도 그렇지요. 가을 봄노래가 있잖아.「예, 산유화.」
272:16~(아버님 ‘산유화’ 선창, 참석자들 제창.)~273:57
뭐 또 노래할까요?「일어나서 박자 맞추세요. (어머님)」「백금에 부르시죠.」
274:08~(아버님 ‘내 마음의 자유천지’ 선창, 다함께 제창)~276:15
안녕히 돌아가십시오.
(경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