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1년 3월 20일 (日), 라스베이거스 천화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때 하신 것입니다.
(경배) (06분 12초)
미미상 안 왔나?「오늘 못 왔나 봐요. (어머님)」못 왔어?「예. (어머님)」그러면 어디 갔어?「누구 말이에요? (어머님)」박정해도 안 왔지?「예, 뉴욕 갔죠. (어머님)」「오늘 옵니다.」조정순!「예.」여기에 누가 하나 와 앉으라. 너 색시 있지?「예. (조정순)」여기 누가 하나 앉으라구. 셋밖에 없어요, 여기는 다섯인데.「누구 여자 하나 나와 앉으라구요. (어머님)」
다섯 여섯, 양창식, 넷, 여섯이네, 열 돼지? 열 열 하나 열 둘 열 셋이 되는 거예요. 13수 넘어가요. 여러분 디 데이(D-Day)를 선생님이 정한 것이 아닙니다. 무형의 밤의 하나님이 정한 거예요. 그 뜻을 이루어 나가는 겁니다.
선생님이 그 명령에 따라서 선생님의 일점, 일획에 문제 없게끔 맞춰나가고 있다는 거예요. 그것이 중국과 소련과 남미와 북미, 남북미 중심삼고 가인 아벨 중심삼고 태평양 중심, 기독교와 구교, 로마 교황청 신교, 신교라면 소련의 동구권 기독교문화권은 가인이에요. 이 형제의 싸움이 지금까지 끝나지 않았는데 디 데이(D-Day)를 통해서 끝납니다.
그건 모두 민주세계의 공도 아니요, 자유세계도 아니에요. 공화당, 민주당도 아니고 여기 미국에 있어서 공화당, 민주당도 아니고 한국의 공화당 가인 아벨 민주당도 아니에요. 하늘땅의 모든 어느 누구의 공도 아닙니다. 밤의 하나님이 공을 통해 가지고 디 데이(D-Day)를 맞추게끔 밤의 하나님이 재차 역사를 창조의 주, 마음 세계에 마음이 없어요.8;51
마음이 선생님을 대신 몸뚱이 세워 가지고 창조주가 타락한 것을 바로잡기 위한 일을 그 디데이(D-Day)가 뒤집어진 그 날, 비로소 밤낮이 갈라진 하나님이 하나 됨으로 말미암아 몸 마음이 갈라진 것이 하나되고, 일체가 돼서 천지인 참부모 정착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실체 말씀 선포가 끝남으로 말미암아 이 일을 선생님이 대행하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천주 안식권 천주대회 아주! 이것이 선생님의 생각과 기도하는 일에서 정한 뜻을 무형의 하나님의 명령에 의해 가지고 누구도 모르고서 혼자 이루어 가지고 창조주에 의해 가지고 창조주까지도 선생님의 몸을 쓸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기 때문에 그 몸뚱이의 피를 더럽혔던 것을 맑혀줘 가지고 하늘의 천국, 지옥이 갈라진 낙원이 생긴 거 같이 이거 철폐해 가지고 지상세계, 천상세계 갈라진 것이 하나되고, 참부모 아버지 어머니가 갈라지고, 아담 해와가 갈라져 가지고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이 원수의 입장에서 예수의 가정과 재림주의 가정은 하나인데 불구하고 누구도 몰라요.
예수도 모릅니다. 재림주가 이걸 완전 사실로 말미암아 모든 4대에 분립된 왕초들이 부모님을 통해 가지고 에덴동산에서 하나님의 허락을 받은 주체 대상 축복의 핏줄이 연결 안 돼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지금까지 정자의 여행길이 정착 못했어요. 별의별 오만가지의 음란사건이 있더라도 하나님이 게재한 적이 없습니다. 선생님이 게재한 적이 없습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성진이 어머니를 중심삼고 별의별 반대했지만 수없이 어머니도 별의별 반대했지만 숨어 가지고 어머니가 따라갈 수밖에 없도록 백방으로 자기 길이 막힌 것을 알아야 돼요. 이 길을 따라나설 수 있는 이 때가 왔기 때문에 어제 내가 여기에 와서 누웠던 시간이 누워서 깼던 시간이 7시 17분이에요.
그것은 우리 디데이(D-Day)를 발표해 가지고 대회가 끝난 준비할 수 있는 그 날입니다. 10월 17일이에요. 그 7 8 9 세고 4수를 다리 놓고, 10월과 맞춰 짝! (손바닥을 마주 치심) 맞아떨어진 날이에요. 이게 어제 오늘은 뭐냐 하면 천력 17일 아침입니다.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양력으로는 2월 21일이 돼요.
그것이 하나되는 날이에요. 이게 하나되기 때문에 어제 모든 참, 선생님이 하는 모든 걸 완전히 파탄 난 것이 뭐냐 하면 어제 우리 판 가운데 부태, 이동호 그 남자 그들 자리에 찾아간 것이 잘못이에요. 그 다음에 할아버지 노름꾼이 우리를 도와줘요. 돈을 따는데 그 사람은 언제나 5전짜리, 1전짜리 계속하면서 우리가 맨 나중에 14수 돼서 도와야 되고, 16수 되면 도와야 돼요. 반대했어요.
그래서 이것이 빈 다 물고 남을 수 있게끔 본전 넘어서는데 거기 딱 굴러 가지고 그 다음부터는 그 사람이 반대해요. 여자가 와서 얘기하더니 누구냐고 하는데 문 아무개라고 동양 사람, 한국 사람이라고 하면 그 다음부터는 거기서 초청 안 해요. 절대 맞춰주지 않아요. 그 다음에 평평해지기 때문에 뒤쪽에 가서 옮겨 가지고 회복하는데 마음잡아 가지고 회복할 수 있게 해 가지고 내가 10년 본전 뽑으려고 있는 돈 다 거기에서 날릴 때까지 따서 맞춰 가지고 딱 되니까 그 다음에는 거기에 백 원, 만5천 달러를 채우려고 하는데 거기서부터 할아버지 대신자 딸이 와 가지고 백발백번 졌어요.
짝! (손뼉 치심) 한 푼도 없이 10시 넘어서 11시 되기 전이에요. 11시 되기 전에 양창식이 5천 달러 중심삼고 10시 40분, 11시 안 됐지? 양창식!「예, 10시 40분 전입니다.」40분 전에 딱 그래요. 11시 넘으면 안 됩니다. 10시 40분, 40수입니다. 그 돈 가운데 내가 만 달러에서 왼손을 이것을 꺼내 가지고 이걸 잡아먹어요.
10만 달러 가지러 가는 동안 1시간 반 이상 내가 받지를 않았어요. 손을 안 댔어요. 그래서 5천 달러를 꺼내서 해 가지고 그걸 다 날려버리고 만 달러를, 이 5천 달러를 중심삼고 이건 가느냐? 이게 결정, 깨끗이 나갔어요. 나는 양창식이 원하면, 내가 대겠다면 5천 달러 받아 가지고 5천 달러 채우려고 하는데, 저 사람이 내가 빌린 다음에 공금을 가져왔기 때문에 공금은 내가 명령을 해 가지고 다 받을 수 없어요.
그리고 오늘 아침에 가자고 해서 그 돈 5천 달러를 어머니 지갑에서 가지고 와 가지고 저거 채워서 10만 달러를, 전부 다 공금입니다. 미국에 줘 가지고 이 훈독회에 10만 달러를 내가 받아 가지고 미국이 오늘 선생님이 와 가지고 도와준 게 10수예요.
이거 맞지 않습니다. 이 형태, 외형적 형태를 맞춰 가지고 10만 달러 보고하는데, 그거 여기 어제 저녁에 이거 내가 손대는 것이 아니에요. 내가 내일 아침에 차에서 자 가지고 나는 호텔에 줘 가지고 차에 가지고 왔나?「예.」내가 여기 안 들어오기를 잘했어요. 돈 5천 달러를 주는 걸 받아 가지고 10만 달러 채워서 지금 자기가 갖고 저기에 채워 놓아야 될 거예요.
훈독회, 오늘 무슨 말씀인지 나도 몰라요. 훈독회 끝난 후에 전 미국 자유세계 하늘땅을 대신해서 선생님이 여기에 와서 일을 하는데 비로소 하늘이 도와줬다는 조건을 세우기 위한 10만 달러 여기에 갖다가 공금을 빌린 조건으로 해 가지고 내가 5천 달러 그건 완전히 채워 가지고 어머니하고 둘이 합해 가지고 저것을 기다려 가지고 저기 갖다 놨어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이것이 네 사람하고 남자 여자 여기도 보게 되면 세 사람, 10수, 열 하나 열 둘, 13수를 딱 채웠어요. 13수가 여기 궁전에 있는 것이 뭐예요? 시저스 펠리스(caesars palace)입니다. 어저께 그 궁전 터에 가서 먹이 거기 앞에 있는 핑크 가지러 갔다가 쫓겨나 가지고 그 다음에는 시저스 펠리스 궁전에 들어가려다가 거기에 못 들어가고 거기에서 자리가 꽉 차 있기 때문에 빙빙 돌고 한국에서 쫓겨나 가지고 이래 나오고 들락날락하는, 들어갔다가 싸워서 거기에 와서 거기에서 한 20분 이상 기다려 가지고 앉았다가 문 가까운데 문지기 제일 첫 번 자리에 앉아 가지고 이제 그 무엇을 먹느냐 하면….
이게 세 가지 정식이에요. 맥콜하고 또 그 다음에는 무슨 죽이에요? 잣죽 그거 중심삼고 샌드위치, 그걸 내가 한쪽 동쪽 뜯어먹고 그 다음에 남쪽을, 어머니가 동서남쪽 중심삼고 어머니한테 가까이 해 가지고 가운데를 하늘 아래에 바치는, 나 혼자 기도해 가지고 그 식을 끝내가 가지고 여기에 오는 거라구요.
동서남북 갈라진 거 조건적인 기준에서 아버님 따라 어머니와 식을 해 가지고 그걸 맞춰 가지고는 자는데 있어서는 어저께 어머니가 나한테 내가 들어오는데 잠자리 깨우지 말라고 해요. 방에 들어오는데 끝까지 자기가 기다려 가지고 잠자리를 앞에서 다 준비하고 안내해야할 텐데 누워있는데 몸뚱이를 건들지 말라고 해요.
그러면 내게 약속하는데 온전히 몸뚱이를 내가 주인의 입장에서 언제 만지는 그 권한으로 만지는데, 내가 눈떠서 깨있더라도 모르는 척하고 만지라고 내가 그거 절대 나 지켰어요. 어머니는 한 거 잊어버리지만 나는 잊어버릴 수 없어요. 공식적으로 나중에 거쳐 가지고 그걸 끝내 가지고 자는데 아침에 일어서니 이런 중간에 깨니까 8시 16분이에요.
그때 새로이 깨 가지고 5천 달러 가져오라고 불러 나와 가지고 그 다음에 어머니가 저녁 먹을 때 그때 몇 시예요? 8시 18분, 짝수예요. 홀수가 아니고 짝수예요. 거기 보게 되면 얼마나 조심스럽게 이 훈독회를 아침에 일어나서 명령한 게 뭐냐 하면 ‘디 데이(D-Day)를 내가 정한 것이 아니야!’ 하늘이, 밤의 하나님이 정한 거예요.
비로소 그 명령을 내가 발표해야할 마지막 시간입니다. 발표하는 겁니다. 누가 정했다고, 디 데이(D-Day)를?「밤의 하나님입니다.」여러분, 디데이(D-Day)를 정한 게 밤의 하나님이 한 줄 모르잖아? 선생님이 찾아와서 정했는지, 안 그래요? 밝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디 데이(D-Day)가 얼마나 무서운데 일본 나라가 없어질 수 있는 놀음이에요. 일본이 회개 안 하면 일본 나라가 없어집니다.
입적을 완전히 안 해버리면 안 되게 돼 있어요. ‘일본 나라 태평양에 차버려야 돼!’ 공식적으로 선포합니다. 그런 무서운 시대가 온다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알아야 돼요. 디 데이(D-Day)가 선생님이 찾아 세운 게 아니고, 하늘 운명에 맞춰 가지고 선생님이 지켜 나온 그 법도를 안 지킨다면 여러분의 존망지체 만왕의 왕의 생사지권이 달려있어요. 알겠어요?「예.」
함부로 놀음하지 말라는 거예요. 선생님이 선포한 말씀은 내가 말한 게 아닙니다. 밤의 하나님이 발표해요. 교본교재인데 그거 끝자리 그거 안 하면 하늘이 다 처리해버려요. 내가 이래라 저래라 할 수 없습니다. 다 이루었다고 땅에서 다 선포했기 때문에 참부모가 한 대로 하늘은 그 위에 올라가는 거예요.
얼마나 무서운 말인지 알겠어요? 교본교재가 여러분 삶의 발판의 기반이고, 그 위에서 1초도 어기지 않는 말씀대로 살지 않으면 하늘의 해방적 디 데이(D-Day)가 완성을 이룰 수 없다는 겁니다. 원수의 족속으로 끝나지 말고, 하나님의 혈족으로 끝나, 핏줄의 일체가 선생님과 하나 안 되고 언제 하나 안 되고 언제 하나 되겠어요? 언제 하나 되었어요?
유정옥도 언제 하나 됐어요? 하나되게 맞춰 나왔어요, 하나 되게. 그 가정에나 야목에 대해서 6억이라는 돈 내가 사인해준 거 효율이가 갖고 있을 거예요. 그거 디 데이(D-Day)를 만드는 것이 자기들이 정하는 것이 아니에요. 절대 순응한 자리에서 자기 3대권이 모여 가지고 3대권이 먼저 일하던 그 아들딸 전부 다 걸려 넘어가는 거예요. 그런 무서운 날이 온다고 생각하는데 여러분들은 그거 다 그저 보통 저렇게 생각해보라구요.
세상이 다 메울 수 없게끔 구멍이 뻥뻥 뚫어져 나가요. 알겠어요?「예.」알겠나, 모르겠나?「알겠습니다.」양창식은?「알겠습니다.」미국이 지금까지 선생님의 신세를 지면서 미국이 도와준 게 있어요, 라스베이거스도? 우리를 위해서 라스베이거스에 다 길 닦아줄 줄 알고 턱을 넘고, 담 너머 바라보고 있어요. 이 대가리를 까버린다는 거예요.
소련, 중국에 지금 석고 보트를 한국보다 소련을 통해서 먼저 만듭니다, 박금숙을 중심삼고. 어머니도 몰라요. 고찬윤하고 최종호는 안 갔어요. 이경준 중심삼고 만들었어요. 한국에서도 만들기 시작했지만 빨리 이 기간을 중심삼고 하루면 완성품 배를 먼저 떼 내 가지고 그 시장에 와 사는 부락이 생겼어요. 그 땅이 고급땅이 되어 있어요.
중국의 살기 좋은 문화적인 이상이 여기 되어 있어요. 그 옆에 세운 회사와 같이 마리노로서는 제일 이상적인 장소예요. 또 지형적으로 중심장소입니다. 내가 몇 번씩 가서 정했기 때문에 그 중국이 나를 도와준다고 할 때 저 놈의 사탄 때문에 이게 중국이 인종 종자, 한족 외에는 전부 다 쫒아버린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사관들이 쫓겨 대사들이…. 불교 국가 어디예요? 태국이에요. 태국에 내가 머물게 하고, 천안문 사태에 있어서의 대사관 직원들 전부 외국 사람을 쫓아낸 것을, 그것도 하기 위해서 자동차 공장을 만든 거예요.
3억, 삼 팔이 이십사(3×8=24), 3억8천 만 달러, 돈이 없어서 빚져 가지고 내가 도와준 겁니다. 판다 자동차공장을 할 때 세계가 주목했습니다. 미국도 곤란하고 소련도 그 차를 팔고 있던 것을, 판다가 벌어지면 이 차가 왕초가 돼요. 이것이 중국이 나를 이용해했어요. 집(공장)을 다 지어놓고는 자동차는 중국에서 못 팔아! 그래서 완전히 스톱(stop)했어요.
그러니까 공산당, 빨갱이들이 자리를 잡아 가지고 중국내의 불순분자 뭐예요? 모택동, 처음에 누구예요? 문화대혁명의 책임자가 누구예요? 등소평의 4대의원들이 합해 가지고 문화대혁명을 일으켜 가지고 베이징, 상해가 아니고 베이징이다. 정치적으로 상업도시의 기준으로 상해를 만들어놓고 정해 가지고 베이징에 그것이 모택동이, 등소평의 아들딸들이 상해의 기준을 준비하고 그걸 없애버려요. 베이징에 옮겨 가지고 이용한 겁니다.
베이징의 왕궁 이름이 뭐예요? 지금 북경에 있는 옛날의 왕궁의 이름이 뭐예요?「자금성(紫禁城)입니다.」맞아요. 자금성이에요. 아들의 금, 아들이 행사할 수 있는 왕궁입니다. 아버지가 아닙니다. 그건 모략중상을 했습니다. 힘의 상징으로 하게 되면 자금성은 저 뼈가 차기 위해서 70민족, 120민족이 엉클어져 가지고 경쟁한 것이 한족(漢族)입니다.
한나라 한수, ‘한(漢)’ 자예요. 셋, ‘삼 수(氵)’ 변이에요, 세(三) 변이에요?「‘삼 수’ 변입니다.」바다를 중심삼고 바다에 순천에서 7천여 군대를 만들어 가지고 상륙해서 정 씨, 조 씨 중심삼고 패권 잡는 할아버지 요괴들이 자금성이에요. 맞아요.
그렇기 때문에 박금숙도 바닷가의 부산이에요, 부산. 흑산도가 어디서 목포에서 멀어요? 어디에서 가까워요? 목포에서 가까워요, 부산에서 가까워요? 목포입니다, 목포. 불탈 수 있는 이 ‘영화 영(榮)’ 자예요.
그러니 백두산 뗏목이 목포에 가 가지고, 이 불교의 경전을 만들어가지고 단군 할아버지의 천부경도 목포에서 시작한 거예요. 그래서 이렇게 호랑이하고 곰하고 싸우지요? 호랑이가 졌지요? 마늘, 마늘. 마늘! ‘마늘’ 해봐요.「마늘.」‘마’ 자가 늘상 지키고 있다. 대마도가 지키고 있는 마늘이, 마늘이에요.
마늘밭이, 대마도 알아요? 그걸 받아들이는 것이 지금에 있어서의 경상남북도 도청, 도청이 어디예요? 무안이에요. 그 도청에 선생님이 아직까지 식을 못하고 있습니다. 알겠어요? 3개 도성이 하나 안 돼 있어요. 그건 내가 만들어줘야 되는 겁니다. 그래서 마산에서 부산, 여수⋅순천 그 지역을 중심삼고 내가 기반을 닦은 거예요. 그게 피난 가서 만나기 위한 곳이 그 지역이에요.
목포에 40개 계단이 있지요?「부산에 있습니다.」부산.「예, 용두산에 있습니다.」거기에 자기 피난, 일주일만 만들게 되면 그 주변에 피난민은 그 다리를 왔다갔다해야 돼요. 반드시 만드는 거예요. 나도 거기에 와 가지고 일주일 만나니 우리 성진이 어머니라든가, 사돈을 만날 때는 2월 17일입니다.
다리에 올라간 사람이 줄이 없었어요. 암만 기다려도 만날 수 없어요. 피난민은 전부 다 어디로 가요?「용두산이요, 부산 용두산이요?」용두산 아래에, 내가 화차를 타고 화차 앞에서 17일날 내렸던 것이 무슨 거리예요? 부산 윗동네 차모는 곳이 어디예요? 낙동강과 갈라질 수 있는 그 거리입니다.「구포면입니다.」어?「구포요, 구포.」구포예요, 구포. 그게 정거장이 되는 거예요, 2월 17일날.
거기에 성진이 어머니가 와 가지고 받들어야할 텐데 영도와 방향이 삼각지대가 있어요. 교회는 영도에 있고 피난민은 부산에 와있고 남북도의 피난민이 달라요. 북쪽에는 이북 피난민, 남쪽에는 남도 피난민, 다 갈래가 달라 가지고 문제 되어 있어요.
기독교라는 것은 평양에서 내려가서 소련과 영국, 네덜란드, 태국의 협조를 받고 백계노인(白系露人) 티베트, 북한 뭐예요 안?「안창호입니다.」안창호, 이승만…. 그 비밀급소가 바위 아래에 있는 그 자리를 내가 찾아가는데, 압록강을 여자 모든 것이 만전에 가서 부인이 받을 것을 반대하고 나오는데, 이제는 내가 결혼할 수 있게 미국이 문제이지 혼자 못 온다는 거예요.
성진이 어머니를 만나기 시작한 거예요. 이 역사적인 전통이 이런데 어머니도 그것을 모시고 받들지 않으면 선생님하고 같이 못갑니다. 이 라스베이거스의 거지 떼거리의 여기에 와 가지고 다 풀어야 돼요. 거지 되어 쫓겨나 가지고 자기 족보 다 빼버려 가지고 밑창이 없는 패들이 모인 거예요, 라스베이거스에. 거지 떼거리의 동산이에요. 주인이 없습니다.
억 천 만금만 나오면 여기 아리아(aria)도 살 수 있고 여기 저 부다라(vdara)도 살 수 있어요. 그래서 지중해 옆에 있는 돈 있는 나라, 무슨 사막 위에 160층 짓는다는 소문이 나고 있는 게 무슨 나라예요? 양창식!「예.」지금 아리아하고 부다라에 자기는 어떤 나라 들어와 있나?「그 두바이요, 두바이 50퍼센트 넘어갑니다.」
두바이 다음은 한국 사람들이 소련 꽁무니를 따라다니면서 뭘 하고 있는지 조사하고 있는 거예요. 한국 사람들이 국경을 넘나드는데 훈련 된 민족은 역사시대에 한국 백성이 없어요. 소련 국경, 중국 국경, 일본 국경, 미국 국경 비자 없이 들락날락합니다. 그거 알아요? 밀선 타고 훈련이 돼있어요.
더구나 한국 여자들은 여기에 있는 한국의 은전을 중국에 갖다 팔면 5배, 10배 이상 비싸게 쳐서 그걸 아기들 여기 자궁에 있어 가지고 천 냥까지 집어넣고 자궁 보따리에 집어넣었다가 이걸 꺼내 팔아서 돈 벌어 갑자기 부자가 된 사람이 많아요.
여자들이 배 가지고 낳았어요, 돈을. 그런 훈련을 한 것이 독립군을 만들기 위해서 그 돈을 모금해 가지고 중국에 가서 아편, 마리화나를 10배 이상 비싸게 쳐서 중국 사람에게 팔아서 한국 기생, 여자들 안겨주고 그랬어요. 그런 비밀을 내가 잘 아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이런 세상은 나 솔직히 살고 싶다고 열 살 나기 전에 없어진다고 생각하던 사람인데, 이런 것도 알고 책임질 사람이 없어서 ‘네가 책임져라!’
신준이 8살 되면 어머니, 아버지의 오고 가는 것까지 앉아 가지고 어머니하고 할머니, 어머니, 삼촌 떨래들이 나를 제일 무서워했어요. 우리 신준이를 무서워하듯이 말이에요. 딱 할아버지와 똑같아요. 걔가 두 살 세 살 때 세계일주 했어요, 안 했어요? 이 여편네가 중심삼고 왔으면 신준이 찾아와 가지고 여기에 라스베이거스에 교회가 있다는 걸 알려줄 텐데 그 얘기도 안 했어요.
내가 몰랐습니다. 내가 아버지 부모한테 보고하라는 얘기를 안 했지?「아버님, 여기 라스베이거스에 온 것은 아버님이 오시고 난 다음에 제가 왔습니다.」뭐라구?「아버님이 라스베이거스에 오시고 난 다음에 제가 왔습니다.」왔는데 자기가 있는 동안 나는 라스베이거스를 네가 책임지라는 명령을 받지 않아요. 명령했으면 내가 사람 동원해서 라스베이거스에 수많은 밀사들이 왔다갔다하는데 연락 못했어요.
그 끈을 누가 끊어버렸어요? 여러분 가정이 끊어버렸어요. 지금까지는 여기 때가 있는데 있어서 그 가정, 여러분들이, 납치꾼들이 잡아다가 없애버려야 할 때가 옵니다. 그래서 양창식이 오기 전에 옮겨놓은 겁니다. 알겠어요?「예, 알겠습니다.」아들딸이 있나, 없나?「있습니다.」아들딸 납치해 가지고 통일교의 돈을 짜 가지고 사용하는 사람은 망한다는 겁니다.
마피아, 야쿠자들, 미국 테러단, 야쿠자한테 일본 테러단, 한국 테러단이 왕초입니다. 제일 무서워요. 라스베이거스의 마피아의 부책임자가 한국 사람이에요. 내가 감옥에 들어가 편지 보내오더니 ‘선생님이 명령하면 언제든 맡기시고 10분 이내면 넘어갑니다, 우리 새끼들이 지키니까.’
장소를 정해주면 헬리콥터로서 밤에 10킬로미터, 14킬로미터 140킬로미터 순식간에 갑니다. 가서 선생님을 맡겨서 안내하겠다는 거예요. 그만두라고 했어요. 사사카와(笹川) 선생까지도 나를 염려했어요. 자신에게 조선 공장이 있으니 배를 녹여서 5월 초하루 디 데이(D-Day)때 뱃놀이도 할 수 있도록 허락하겠다고 해요 그 배를 타 가지고 배 타자마자 헬리콥터로 타 가지고 빙 맡겨서 생각할 수 있는 거예요.
미국에 와서 이 놀음하지 먹이시간이 아니에요. 끝까지 여기서 오줌똥 싸면서 죽을 각오로 내가 여기까지 넘어왔습니다. 미국을 그렇게 사랑한 사람이 어디 있어요? 나와보라구요. 여기 주인이 누가 될 수 있어요? 이런 말 하니까 디 데이(D-Day)가 선생님이 정한 날이 아닙니다.「예.」
갖은 어려움이 있는 환경도 뚫고 나갈 수 있는, 나는 이렇게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항성별, 큰 대 항성별이 비치는 불빛을 하나님이 바라보고 있는 거예요. 거기서 하나님이 광속으로 오면 삐익 해서 선생님에 통하는 거예요. 직통합니다. 나 이런 얘기를 할 필요 없어요. 어머니도 알라는 거예요. 옆에서 잔소리하지 말고 고치지 않으면 때려서도 깨버려요.
요전에 뭐예요? 종호하고 고찬윤한테 네가 안 하면 영계에서 잡아 가지고 이렇게 피난처로 데리고 가서 없애요. 데리고 간 데서 없어집니다. 어머니는 내가 죽이려고 했다고 항의합니다. 나까지 잡아 죽이려고 해요. 가르쳐준 교재로서 쓴 것이 선생님이 나를 죽이기 위해서 그랬다고 물고 늘어지잖아요.
그걸 받은 사람은 나를 도와 동정하고, 선생님을 동정하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그 자리에서 굴복 안 했으면 어떻게 되는 거예요, 아버님의 위신이? 교재로 쓰이기 때문에 교육받는 것을 반대로 들어 가지고 선생님을 때려잡겠다는 게 그런 일 있을 수 있어요? 그런 거 모르고 그러고 있으니 나는 나대로 보따리 다 싸고 있는 거예요.
디 데이(D-Day)된 3일 기간만 되게 될 때는 나는 잘 있으라고 편지 써놓고 돌아올 테니까 안녕히 있으라고, 몇 개월 동안 모은 돈 다 예치해놔서 쓸 수 있게 되면 그거 외에는 아들딸 당신이 관리 못합니다.
아버지 찾아가라고 절로 싫다고 해도 엄마가 울면서 보내면서 아버지한테 성진이가, 성진이 어머니한테 그래서 찾아온 거예요. 성진이 어머니는 반대했는데 할머니가 너 아버지가 나쁜 사람이 아니라고 장모가 가라고 하는데 어머니는 나쁘다고 해 가지고 나중에 쫓겨나지 않았어?
어머니 아버지는 자기 딸이 잘못한 거 알아요. 끝까지 자기 하루 아침 새벽 3시에 일어나서 5시, 3시에서 3시, 4시에 3시, 2시에 3시, 4시, 5시 3시간을 준비해 가지고 기도 끝난 다음에는 예배 봐야 돼요. 3시간을 성경을 읽어야 돼요. 내가 성경을 다 아는데 물어보면 답변을 하나도 못하면서 내 말 들어, 내가 드러누워서 그거 들어야 되겠어요? 똑똑한 여자입니다.
14년 지난 해방 후에 이혼해줬어요. 그전에 성진이 어머니를 아내라고 품고 사랑도 못했습니다. 길거리에 찾아오니 옷 다 걸고 옆으로 누워 가지고 옷을 입고 사랑하는 관계로서 성진이를 낳았어요. 이런 얘기는 할 필요도 없어요. 끝까지 성진이는 사랑에 대한 것은 어머니를 모실 수 없다고 보는 거예요.
결혼생활해서 14년 동안 그렇게 만났다는 사실이 꿈같은 얘기입니다. 여러분들이 보라구요. 이런 말 듣게 되면 양창식이 아들딸 낳아 가지고 자기 하나님 이상 사랑하고, 선생님의 아들딸 이상 사랑하겠다고 야단하고 교회물건 도적질 해 가지고 헌금도 속여 가지고 타다가 자기 아들 기른 걸 알아야 돼요.
교회 촛대가 아니에요. 선생님의 귀중품 도적질 해 가지고 자기 아들딸 살리는 그런 패들이에요. 유정옥도 금년도 내가 선생님으로 삼아 가지고 선생님이 믿을 수 있어요?
자기가 소식도 없이 마음대로 팔도강산 떠도는데, 어디 갔는지 모르고 찾아다니고 돌아다니며 찾아다닐 수 없으니 할 수 없이 축복한 떼거리 붙들고 선생님이 축복했으니 도망가지 않고 반드시 갈 때는 안 해준다는 거예요. 끝날에 안 해줘요. 그 책임, 나 그거 다 가르쳐 줬습니다. 다 했어요, 남자나 여자나.
너무나 알기 때문에 세상을 모르는 사람은 선생님이 맨 뒤떨어져 가지고 나는 저쪽으로 뒤로 가 따라가고 있는데 뒤로 돌아 가지고 저쪽에서 10년, 백 년, 천 년을 한꺼번에 날아갈 수 있는데, 그걸 또 ‘선생님이 우리하고 무슨 관계가 있나? 선생님은 선생님이 갈 길 타락한 혈족이니 우리와 같은 것 아니야? 후대에 어마어마한 악한 열매 가운데 밑창에 죽을 사람인데….’ 거꾸로 생각하고 있어요. 선생님을 죽여 놓고 우리가 떠나가야 된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여러분들 살려가지고 천국에 데려가려고 하는데 천국에 자기들이 먼저 들어가려고 하고 선생님을 없애고 그 지척거리, 가르쳐준 지척거리 없애버리려고 생각해요. 스파이 공작한 비밀 재료를 팔아먹는 것이 축복가정의 열성분자들이었던데 그거 알고 있어요? 그래서 디 데이(D-Day)가 선생님이 찾은 것도 아니고, 정하는 것도 하나님이 정해요.
밤의 하나님이 낮의 하나님 몰래 내가 완성해서 낮의 하나님을 지도해야 돼요. 만왕의 왕이 돼야 돼요. 중국의 뭐예요? 중국의 책임자가 뭐예요?「지금 현재 책임자는 후진타오입니다.」후진타오가 타워가 부진하다는 거예요. 등대가 깨졌다 그 말이에요. 알겠어요? 부진타워 아니에요?
작년 10월 보름까지 등소평이 중심삼은 등소평 5년을 중심삼고 중국을 지도하기 위해서 이걸 중요히 85년 때의 고르바초프가 중국 공산당하고 하나돼 가지고 전쟁을 일으켜 가지고 북한 땅, 남한 땅을 점령하기 위한 계획을 내가 알고 있어요. 나 때문에 못해요. 임진강 건너기 위해서 피난길 찾아오기 위해서 감옥 길에 암이 못 된다고 찾아온 거예요.
내가 임진강 건넜을 때 8분이 우리 이 몇 사람 딱 끝난 다음에 그 다음 사람부터 무서워요. 임진강 못 건너간 거라구요. 피난민이 줄을 지어 섰던 임진강을 나는 건넜는데, 피난민들이 나와 같이 몇 백리 걸어오던 사람이 저 양반 그 양반, 저 사람은 쑥덕공론하던 괴물단지가 건너가고 그 다음부터 못 건너가는구만.
그 다음에는 김일성이 치리 가운데서 환란을 맞는 거예요. 지금까지 김정은이 김정운에서 은으로 갈랐어요. 이때 미국의 남북미의 군사력을 기지 중심삼고 황해와 동해 중심삼고 동해 소련군, 서해 중국군이 한국 국경들 둘이 합작해 가지고 순식간에 잡아먹을 것을 염려하기 때문에 무슨 항공모함이 몇 번씩 왔다갔어요? 그거 알아요? 양창식!「예.」몇 번 와?「조지 워싱턴호입니다.」조지 뭐예요?「조지 워싱턴호 항공모함입니다.」조지 워싱턴 항공모함이 몇 번 왔다갔어요? 지금 워싱턴 갔어요?「지금 일본 쪽으로 갔습니다.」일본에 있나?「예.」있어요. 지키고 있는 거예요.「지키는 겁니다.」53;33
이거 끝나기 전에 우리가 조선회사의 그 이상 큰 항공모함 만들어서 석고 배입니다. 알겠어요? 그 이상 만들 수 있습니다. 하와이 섬 이상, 하와이 섬을 민주세계 배도 나는 하와이 섬보다 큰 배를 만들고, 태평양 가운데 이상 시애틀, 샌프란시스코 거기에 바다를 다 가로 막아 가지고 내가 왕초노릇 해적단까지도 그물 집에 와 쓸어버려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나예요.
금문도에 내가 가는 게 내 허락 맡지 않으면 못 건너가요. 이런 사람인데 금문도를 몇 번이나 찾아올 수 있어요. 기둥을 만지고 눈물짓고 다리 벌리면서 내가 거문도가 휘청휘청 안으로 볼 때 그 쇠줄이 몇 만 가닥 해 가지고 매달고 있어요? 아벨유엔, 가인유엔이 힘을 합해서 매달고 있는 걸 알아야 돼요.
그러니 금문도에 왔다 갔던 비용은 내가 해서 천국 기금으로 써야할 텐데 이게 마피아들이 받아먹고 있어요. 알겠어요? 양창식!「예.」마피아, 마피아 돈이 들어가 있어요. 돈줄이, 은행도 마피아예요. 그걸 아는 내가 함부로 행동할 수 있어요? 그래서 디 데이(D-Day)를 확실히 가르쳐줬습니다.「예.」알아 들었어요?「예.」
선생님이 만든 것도 아니에요. 선생님이 이걸 세워놔 밤의 하나님이 직접 반사경을 통해 가지고 되어지는 사실을 가르쳐주는 거라구요. 죽지 않고 살아남아요. 그러니 소련에 있어서 문 총재라는 사람은 도깨비입니다. 도깨비 상투 끝 타고 다니며 놀음하는 사람이에요. 그게 이 상투 끝 돌리지요? 그걸 뭐라고 그래요?「상고 돌린다고 합니다.」그걸 뭘 돌린다고 해요?「상고요, 상고.」
상투에 도가 있어요. 그 총감독이 나입니다. 리틀엔젤스의 왕초 아니에요? 춤추는데 있어서 그 발레단, 탭댄스의 왕초가 나예요. 탭댄스 반대하다가 소문날까봐 매 맞아 죽어요. 양키가 대신 안 만나주기 때문에 그거 안 해요. 리틀엔젤스가 세계에서 유명해졌지요?「예.」그 다음에 유니버설 발레단이 유명 안 해질 수 없어요.
그 다음에는 뭐예요? 석준호가 검술 중심삼고 그 아버지가 11단인데 이 사람은 9단이 돼있어요, 아버지 어머니 대신. 그게 이게 남양주의 무술대학이 있는데 거기에 교장이 된 거 알아요? 수원 위가, 수원 위에 이름이 뭐예요? 수원지에 있는 곳이 그 지방 이름이 뭐예요? 수원지입니다.
수원이 수원이에요. 이 수원 물, 서울 사람의 생명수가 있어요. 안보가 얼마나 철저하다는 거예요. 엄마 미안해요. 엄마도 이런 역사를 아버지 말 듣고 자기 역사로 받아들여야 돼요. 서로가, 돈도 어머니한테 맡겨 가지고 처리하려고 생각해요. 양창식!「예.」선생님 모르게 어머니하고 뭘 하면 안 됩니다.「예.」
선생님의 가정에 도움이 돼도 파토해도 파토시킨다 그 말이에요. 알게 되면 자기들 벼락이 떨어져 가지고 어머니, 예진이 남아지겠어요? 양창식!「예.」어머니 말이라고 아버지 몰래 다 할 수 있어요? 말해보라구! 국진, 형진이까지 어머니의 말씀 중심삼고 아버지가 늙었으니 우리끼리 다 일을 해서 내가 부총장이 돼 가지고, 그 일하기 위한 이것이 성을 쌓기 위해 높았기 때문에 문제가 됐어요.
현진이 기른 것이 어머니예요. 아들 믿을 수 없잖아? 효진이도 어머님을 언제든 만나고 나면 울어요. 엄마가 나한테 한 게 뭐냐고 말이에요. 왜 낳아서 이렇게 만들었나 책임추궁하고 있어요. 기가 차요. 아버지가 거기에 협력을 했으면 어머니가 어떻게 살아요? 울타리 돼 가지고, 안 그럴 수 있는 우리 가정이 얼마나 복잡하느냐 이거예요.
역사의 보따리, 똥 보따리, 무슨 보따리 달려 있는데 그거 좋아할 수 있는 통일교의 교인이 알고 보면 도망갈 수밖에 없는데, 그래도 조상들이 못 가게끔 남아있는 거예요. 그 조상을 숭배하는 기독교인을 쫓아내면 어떻게 돼요? 혼자 조상숭배 하는 사람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니 영계에 가 있는 조상 가운데 창조의 하나님은 나하고 관계없어요. 내 원수예요.
이거 다 뿌레기 뽑아 뒤집어 박을 때가 되면 내가 가서 철저한 교육을 시켜 가지고 자연굴복 시킬 수 있는 날이 눈앞에 왔어요. 유정옥이!「예.」유정옥이 못하겠다면 내가 합니다.「예.」대번에 교육할 때 너 남자 여자한테 남자 네가 갖고 있는 것이 무엇이고, 여자가 갖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대번에 물어봐요. 그거 누구 거예요?
우주의 근본을 찾아 워싱턴에 찾아가서 국회의원들한테 ‘당신 남자야, 여자야?’ 물어보고 기합주고 발길로 차버린 거 알아요?「예.」남자 것 있어요, 여자 거예요? 오목이에요, 볼록이에요? 볼록이 있으면 오목이 필요해요, 안 필요해요? 볼록이 먼저예요, 오목이 먼저예요? 볼록이 먼저인데, 그게 원칙 아니에요?
하늘에서 별이 떨어져요? 하늘에서 물이 떨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오복이 뭐예요? 개인시대⋅가정시대, 오복이에요. 칠복이, 칠복도 있잖아요? 오복이 있고, 칠복이 있어요. 팔복까지 있잖아요, 한국은? 오복인데 팔복, 육, 칠, 3단계 올라 팔복을, 그 팔공주가 있어요. 금강산 비로봉의 폭포수가 무슨 폭포예요? 구룡폭포입니다. 아홉 마리의 용이 와서 헤엄치던 그 용을 타고 하늘에 올라갔다고 해서 내 이름이 용명이입니다. 구룡폭포, 이 뱀들을 교육할 수 있는 괴수다 그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김일성을 굴복시키지 않았어요? 남북통일 할 사람이 문 총재라는 것을 김정일도 알고 있습니다. 자기들이 다 이루어 가지고 문 총재 찾아가겠다고 기다리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매해 부모님의 생일축하를 김일성 부부가 대신 어머니, 아버지 예물 준비해서 매해 보내오고 있습니다.
김일성이 공산주의의 실체의 계대를 이을 수 있게 해 가지고 천하가 통일되면 나중에는 문 총재를 모시겠다는 사상을 갖고 있어요. 김일성도 그래요. 그러니 그만 둬 둬요. 안 그래요? 밤의 하나님이 기다리고 있어요. ‘빨리 하라! 빨리 하라!’ 이런 말까지 할 필요 없어요. 알겠나?「예.」디 데이(D-Day)를 선생님과 상관없이 복중에서 길러 온 역사가 보이지 않는 밤의 하나님이라는 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예.」
그러니까 창조되는 사탄 세계는 몰라요. 비밀입니다. 엄마! 아빠 말, 오늘 말 믿어줘야 됩니다. 엄마! 나를 봐요.「예. (어머님)」큰 소리로 해요.「예. (어머님)」그래요. 박수해줘요. (박수)
그럼 훈독회 끝나게 되면 양창식, 미국이 책임 못한 탕감조건을 갖춰서 어머니 아버지의 협조로 말미암아 흠이 되도 메워 가지고 기념의 아침을 하니 디 데이(D-Day)를 갈아 칠 기반을 연결시키는 표적이 될 수 있고, 발판이 여기 다리가 연결된다 하는 걸 아는 훈독회이니 훈독회 말씀이 어떤지 이제 들어봐요.
「오늘은 말씀선집 21권의 68페이지입니다. (정원주)」말씀선집 21권 째입니다. 알겠어요? 21권 몇 페이지예요?「68페이지입니다.」68페이지예요, 68페이지. 어머니가 68의, 70수(고희)에 2년 남았어요. 어쩌면 68세 되는 마지막이니까 맞아요. 68 틀림없어?「68페이지입니다.」68, 제목이 뭐야?「‘하나님의 내정을 알자’」‘하나님의 내정을 알자’ 알겠어?「예.」내정을, 지금 뭐예요? 디 데이(D-Day)를 선생님이 정하던 내정을 가르쳐줬지요?「예.」아나, 모르나?「알겠습니다.」아나, 모르나?「알겠습니다.」맞나, 안 맞나?「맞습니다.」
어쩌면 이 제목까지도 그래요. ‘하나님의 내정을 알자’ 엄마! 무서운 말을 나 계속 섬겨왔어요. 얼마나 무서운 말인데 어머니도 해야 돼요. 내정을 알고 난 후에 테두리를 쳐야 할 것은 하루 저녁에 왕후가 됐으면 왕후의 옷을 입고 왕후의 도리, 교리를 법을 알고 가르쳐줘야 되는 입장에 서서 어머니, 어머니 대신 내가 지금까지 가르치는 그 일까지 넘겨주려고 하지만 부모님의 고마움, 남편의 고마움, 오빠의 고마움, 남자의 고마움을 찬양할 수 있는 어머니가 돼야 됩니다.
손을 높이 내밀어 봐요. 이렇게 내밀어 봐요. 내가 붙들고 끌고 있습니다. 어머니도 아니요, 하나님도 누구도 아니에요. 내 손 놓치면 큰일나요. 알지요? 왜 이렇게 뭐든 버리면 안돼요. 자, 들어봐요. ‘하나님의 내정을 알자’
「‘하나님의 내정을 알자’ 이 말씀은 1968년 9월 9일 월요일 새벽에….」그거 적어놓으라구요. 몇 페이지까지. 내가 아침에, 오늘 낮에 자다가 일어난 것이 7시 17분이에요. 밤에 자다가 해가 지자마자 그 때 딱 일어나 가지고 이제부터 마지막이다. 발표하라 그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디 데이(D-Day)를 누가 정했어요? 나하고 상관도 없습니다. 하나님이, 밤의 하나님이 낮의 하나님 몰래 내적인 이 일을 다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예.」
최종호! 섭섭하게 생각하지 마요. 자기 혼자 차지하면 일본 사람 마음이 귀찮아요. 귀찮아도 안 들을 수 없는 거예요. 내 대신 해줘야 돼요. 알겠어요?「예.」시중도 하고 아는 거 가르쳐줘야 하는데, 속여먹고 심부름 시켜먹는다고 일본 사람들 별다른 생각하면 자기가 걸려버려요. ‘하나님의 내정을 알자’ 알겠나, 모르겠나?「알겠습니다.」높은 데서 손이 내려와 가지고 자기 앞에 와서 박수. (박수)
여기 이 손 가지고 다섯 손가락 풀어서 다 할 수 있지만 이래 가지고 이렇게 돼야 돼요. 이게 이렇게 돼야 되는 거예요. 이렇게 돼서 수평이 돼 가지고 기둥이 돼야 돼요. 이건 네모 벽이 삼 사 십이(3×4=12), 이것이 기둥이 되는 거예요. 여기에 이거 잘리지 않아요. 잘리지 않아 이렇게 되지 자르면 이것이 없어지는 거예요.
이거를 푼 것은 문 총재 외에 없습니다. 이거 이렇게 이 수평 가운데 이건 수직으로 해놓고 수평, 이 수평을 걸어 가지고 이거 맞추는 거예요. 이것 따라 이렇게 옮겨져야만 이렇게 되는 거예요. 이것 180도 되니까 이게 이렇게 돼서 나중에는 이게 이렇게 되는 거예요. 도는 거예요.
춘하추동(春夏秋冬) 왔다가 돌다가 이거 풀어 이렇게 맞추는 거예요. 이 심볼은 하나라구요. 이거 다 이렇게 맞춰야 될 거 아니에요? 이렇게 맞춰지지요? 이렇게 맞춘 것이 결혼함으로 말미암아 남자가 위에 올라가고 여자가 아래에 내려가야 돼요.
사랑하려면 여자를 위해줘야 돼요. 이렇게 돼야 돼요. 이렇게 맞춰야 돼요. 거꾸로 맞춰야 됩니다, 이렇게. 그렇지요? 자! ‘하나님의 내정을 알자’ 알겠어요?「예.」그러면 디 데이(D-Day)를 누가 정했어요?「밤의 하나님입니다.」하나님이 정하면 누가 그 일을 맞춰야 돼요? 내가.
세도나(sedona), 세도나라는 거 알아요? 조동호!「예.」갔다 왔나?「예.」조정순이 알아?「예.」세상에 세도가 있다 그러잖아. 세도는 전통을 말합니다. 하나님과 타락하지 않은 부모의 전통의 기준입니다. 세도.
거기에서 마도성에 들어갈 때 거기에 절대 사진을 못 찍게 했지요? 내가 그걸 안 시키면 안돼요. 양창식!「예.」깨끗이 나올 때 기뻐하면서 우리를 보내줬지요?「예.」마도야, 마, 마고, 마고성 아니에요? 사탄 세계의 성이에요. 벼랑입니다, 벼랑꼭대기. 이 사진을 찍어 가지고 선전하게 된다면 그 자리의 주인이 누구예요? 사진 찍어서 주는 사람이 주인입니다.1;13;01
김승헌이야, 이승헌이야?「이승헌입니다.」이승헌이에요. 이승헌이 주인이 될 수 없어요. 그 여자 예쁘장한 것이 땅의 어머니라고 와서 경배하고 보고하지요?「예.」들어온 사람 보고해도 나도 수고한다고 늘 찾아오는 사람이 나한테로 와서 보고하니까 경배할 때 천년만년 경배했다는 거 알지요. 이러고 내가 그걸 거쳐 나온 거예요.
이제는 이승헌이 말하는 중간에서 없어질지 몰라요. 미국에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가 잡아다 어디 섬 같은데 혼자 수십 년 먹여 살릴 수 있는 놀음을 할지도 모른다는 거예요. 자, ‘하나님의 내정을 알자’ 해봐요.「‘하나님의 내정을 알자’」교재교본을 다 만들어줬습니다. 내정이에요. 알겠지요?「예.」그거 붙들고 살라구요.
가문의 중심이에요. 말씀선포의 실체입니다. 실체말씀입니다. 알겠어요?「예.」말씀 실체, 이제는 실체도 말씀대로 그 아들딸 됨으로 말미암아 아버지의 정자를 받아서 아버지답게 어머니를 키워나가야 돼요. 우리 신준이가 그래요. 어머니 키워나가라고 아버지, 어머니도 안 졸고 안 자지? 이 신득이라는 것이 형님을 앞서겠다고 그래요.
‘얻을 득(得)’ 자예요. 두(二) 사람(人)이 ‘득’ 자는 ‘가로 왈(曰)’하고 절간인데 절간의 아랫도리를 말해서 흙 토(土) 아랫도리입니다, ‘득’ 자가. 양창식!「예.」‘득’ 자 써봐요. ‘두 인’ 변에 ‘가로 왈’ 하고 ‘마디 촌(寸)’ 했지?「예, 그렇습니다.」맞아?「예.」아이고, 양창식이 알겠구만.
관절(寸)이에요, 관절. 연결된 여기 영원히 관절이 이거 이렇게 돼야 돼요. 이거 이렇게 하나님이 왼쪽을 이렇게 돼 가지고 이렇게 되어 이렇게 쥐어 봐요. 이거 반대로 이렇게 해서 이렇게 되어 이것이 여기에 들어와 반대 되어 180도 이렇게 돼야 되는 겁니다. 이래야 기둥이 잘리지 않아요. 그거까지 다 가르쳐줬는데 모르면 죽어요.1;16;15
죽어(주거)라는 것은 살지 못한다. 예스(yes) 죽어가 노(no) 죽으니까 없어져야 돼요. 예수가, 예수 한국말로 예수 그리스도 아니에요? 그리스도는 기름 부었다는 뜻이지?「예.」공짜 없는 선생님의 기름을 부었기 때문에 축복해 가지고 그 자리에 세운 것은 그 가치를 몰랐다면 뼈다귀, 살코기, 가죽, 솜털까지 날아가 버리고 없어져요. 알겠어요? 관속에 들어가서 뭘 넣더라도 관속에 들어가면 없어져요. 점점 커져 이렇게 하면 수천만 년을 1초 동안에 가려니 열에 타서 불이 나게 돼요. 빠르면 열이 나지요?「예.」
이것이 이렇게 할지 모르지만 이렇게 해 가지고 아파, 아파! 아파! 손톱이 중지 요것만 뿌레기가 있으면 피가 나옵니다. 아파, 파, 파지, 파버리지 말라 그 말이에요. 아파. 아파가, 반대는 파버리지 말라 그 말이에요. 한국어는 계시적입니다. 자, 이제부터 하나님의 내정적 훈독회 말씀 들어봐요.
(『문선명선생말씀선집』21권 ‘하나님의 내정을 알자’부터 훈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