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1년 3월 19일 (土), 천화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입니다.
(천지인 참부모님 입장, 경배) (15분 5초)
(『문선명 선생 말씀선집』21권 ‘복귀의 과정과 세계’ 부터 훈독 시작; ……나머지 시간도 친히 주관하여 주옵고, 당신이 보호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며 이 모든 말씀 참부모의 성호 받들어 아뢰었사옵나이다. 아주.) (42분 3초)
양창식!「예.」황선조가 보내 온 보고 내용 읽어 봐요. 그거 자기가 전부 다 알 것이 아니지.「연결 됐습니다. (양창식 회장)」그 내용 틀린 것을 설명하기 위해 해줘요. 그거 가지고 있어?「예, 지금 다운로드를 받고 있습니다. (양창식 회장)」「지금 인터넷에서 받고 있데요. (어머님)」인터넷에서. 그대로 아니면 안 돼, 잘못 됐기 때문에.「어제 1시 넘으셔서 다시 황회장하고 통화를 하셔서 즉시 중국으로 돌아가도록 명령을 하셨습니다. (양창식 회장)」
(황선조 회장 보고서를 양창식 회장이 대독 시작; ……불초한 소자들에게 천륜의 그 높으신 섭리를 하명해 주심에 다시 한 번 깊은 감사를 드리옵니다. 2013년 기원절 그 날을 바라보며 더욱 더 충효를 다짐하면서 무사히 귀국하였고, 다시 중국 측과 협조하면서 지시를 받들어가겠나이다. 성체만강 하시옵소서. 천력 2011년 2월 15일 불초 소자 황선조 올림.) (59분 30초)
결론을 짓고 해결해야 할 내용이 모순을 가져온 행동을 했다고 하는 것을 얘기 안 하려고 해요. 중국에 있어서의 중국과 소련의 대치 문제를 어떻게 연결화합 시키느냐 하는 문제와, 세계 주관하는 주도권에 있어서의 누가 선취권을 쥐느냐 하는 경쟁하는 정치무대가 불붙고 있는 현장에 뛰어 들어가서 자기들이 걸고 이리 저리 조정할 수 있는 기반이 없어요.
가서 공장 시설하는 것도 비밀리에 공산세계의 케이 지 비(KGB; 구소련 보안위원회) 그 내부의 맥과 미국의 시 아이 에이(CIA; 미국 중앙 정보국) 맥을 어떻게 연결시키느냐 하는 이것이 180도 반대예요.
선생님은 나가는데 때를 기다리고 있는데, 라스베이거스 중심삼고 일을 먼저 간판 붙이고 나서느냐? 그러면 태평양 연안이 유정옥이 중심삼아 가지고 지금까지 일본과 미국 전쟁 당시에 일본이 패전하고 이것은 세계 전쟁만 될 수 있는 기반에 있어서의 일본이 인류를 멸망시키는 원흉적 범죄로 드러났어요.
영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일본이 외교 정책을 통해 가지고 난국에 있어서의 일⋅독⋅이 회합을 중심삼아 가지고 종교권 중심삼고 세계 대치될 수 있는 무신론적 공산세계를 실체 중심삼고 만들어 놓았어요. 만드는 그 길이라는 것은 역사를 타고 넘어 현재의 이것이, 2차 대전 이후에 그 전후를 중심삼고 40년 50년 기간을 중심삼고 이 나라의 출발도 했고, 역사적으로 완전히 부정을 해야 돼요.
민주세계의 종교권 정치권 경제권 전부가 그들이 예전에 짧은 시간권 내에 들어갈 수 있는 발판은 하나도 없어요. 그러니까 공산주의 중심삼아 가지고 완전히 자유세계를 없애버리기 위해서 별의별 패망적인 행동을 다 해 온 것은 목격한 자유세계는 그것을 따라갈 수 없어요.
선생님이 이 가운데 이것을 조정하기 위한 화합 통일을 위해 가지고 정착할 수 있는 평화라는 과제를 만들어 하나님이라는 신이 있어 가지고 신을 중심삼은 평화의 기지가 어떻게 되어야 된다는 것을 반대 받으면서 그 골자세계를 선생님이 63년, 93년에까지 이루어 온 그 기반, 평화 무드의 전체 개인을 초월하고 가정 종족 민족 국가 공산세계 민주세계 초월적인 입장에서 그 일을, 여기 라스베이거스 후버댐, 문명과 자연, 또 화합과 통일을 중심삼은 것이 상치된 공산세계와 종교권 민주세계가 이것은 화합할 수 없어요. 물과 기름과 마찬가지에요. 물 위에 기름이 떠 가지고 물을 소화할 수 없어요. 그러면 물이 기름을 소화할 수 있느냐? 없어요.
여기 경제 문제 중심삼고 세계를 요리하는 자유세계가 라스베이거스를 만들어 가지고 후버댐, 북미권을 중심삼고 2차 세계대전을 중심삼고 승리의 패권적 기반을 중심삼고 방향 결정한 평화 기지에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았지만 여기에서 그 이상 갈 길이 없어요.
일본을 중심삼고 공산세계가 아시아에 있어서의 한국을 먹어버렸고, 중국을 먹어버렸고, 공산세계가 그 위에 있어서의 민주세계의 갖은 해양권 아시아 세계권 이상의 기반이 있어 가지고 미국이라든가 자유세계 종교권의 3분의 1 이상을 점령하고 있다는 거예요.
과학이라는 명제를 중심삼고 현대의 지성인들이 연결되어 가지고 이룬 공산세계가 물질세계만을 중심삼고 알지 못하는 인간세계에 있어서의 몸 마음의 세계를 몰라요. 마음은 필요 없다. 잘라 버리라는 거예요. 잘라버려 가지고 가정은 어떻게 서야 돼요? 가정이 어디에 서야 되느냐? 잘라버린 것이 거기에 가정이 있을 수 없어요. 개인주의의 철저한 벽을 쌓아 놓은 그 안에 들어가 있는 개인주의의 세계에 있어서 평화의 가정이 있을 수 없고 평화의 정착 기지가 없어요.
이것은 선생님 혼자 개척해 온 거에요. 얼마나 고생을 했어요? 어렵다는 것에 내가 손을 대 가지고 전부 다 정리해 나와 가지고 이제는 마지막 최후에 하나님 해방과 영계의 해방을 중심삼고 승화식이라는 문제 중심삼고 결혼과 가정문제에 이것이 전부 달려있어요. 핏줄문제. 조상이 누구냐 하는 문제, 그 다음에는 출발 기원이 민주세계가 먼저냐, 공산세계가 먼저냐? 공산세계가 먼저 될 수 없어요. 지금 80년 역사, 120년 역사밖에 안 돼요.
그러니 공산세계가 자유세계를 전부 맞더라도 종교권을 빼버릴 수 없어요. 또 공산세계가 종교권을 빼버리려고 해도, 종교권에 있던 경제문제 그 다음에 구조적인 역사에 형성된 그 자체를 소화시킬 수 있는 힘이 없어요.
그러니까 선생님은 종교권을 하나님을 중심삼고 이런 평화의 무드를, 별동부대로 만들어 놓아 가지고 그렇게 반대를 받으면서도 여기까지, 라스베이거스를 중심삼고 후버댐과 그랜드 캐니언 지역과 판다 중국의 해양권을 중심삼고 도서권을 연결시킨 뒤에는 도서권과 해양권을 세계에 통할 수 있어 가지고 그 경계선을 막을 수 있는 정치체제가 있을 수 없어요.
자유세계는 하나님을 중심삼고 출발했고 그 목적기준이 뚜렷해요. 공산세계는 없어요. 인간 위주로 해 가지고 안 될 수 없다 그거예요. 이것을 일시에 소화할 수 없어요. 그러니까 종교를 소화할 수 있는 무엇이 없기 때문에 종교권 중심삼은 문 총재를 근본적으로 다 없애버리려고 했어요.
그 서러움을 당하면서 거기에서 죽지 않고 여기까지 나와 가지고 라스베이거스의 엊그제 보고할 때에 여기에 태양열을 중심삼아 가지고 만유원력과 같은 무제한의 전기력만 가지고 있으면 모든 것을 전부 다 싸게, 바다 해양권을 중심삼은 태양열을 개발하기 위한 데에 있어서의 선두적인 입장에 있는 것이 여기에서 주도적 역할을 하는 것이 한국 사람이에요.
새마을 운동과 새사람 운동, 새나라 새천국 이념을 문 총재는 가져 가지고 이미 20년 40년 없었던 선발적인 입장에서 그 기반이 확실하다는 시험과정의 실권을 갖추고 나타났어요. 이제 누구든 문 총재가 가는 길을 반대할 수 없어요. 이제는 둬 두고 보는데 우수하다는 것이 통일교회예요.
양창식!「예.」여기에서 한 일이 뭐야? 문화세계를 창조한 여기 중심삼고, 자연세계의 동기와 과정과 목적이 여기에서 없기 때문에, 그거 보여주는 사실이라면 라스베이거스가 갈 길도, 공산당이 갈 길도, 하나님이 어디에 갈 것이라는 것이 확실해요. 그것은 교육을 통해서 지금 우리가 실체론까지 하나님 자체를 확실히 가르쳐주는 기반이 승리의 패권 기반인데 이것을 중심삼고 들어와서 대한민국이 나를 밀었더라면 유엔 같은 것, 공산세계 밀고 나갈 수 있는, 군사세계의 최우수권을 지금 한국이 이번 선생님의 63년간 기간에 이것을 다 만들어 놓았다고. 이제는 한국을 빼버릴 수 없어요.
거지 패 같은 데에 있어 가지고 땅 한 쪽도 없어 가지고 밀려다니던 한국, 월남에 있던 보트 피플이라는 것이 미국의 동구권, 인디안이 죽어가던 그 무덤 자리를 지키기 위해서 2차, 소련을 중심삼고 더블유 시 시(WCC)의 기독교 문화, 최종 아시아권 문화권과의 서양의 기독교 문화권 교황권이, 이게 원수로 싸우고 있어요.
여기에 동구권 아시아의 더블유 시 시(WCC)가 실패했기 때문에 비로소 그 지도적 역할을 내가 해온 거예요. 문 총재의 공을 빼버릴 수 없어요. 그것은 이쪽 좌⋅우쪽을 포괄하고 내가 다 한 거예요. 그것은 자타가 공인할 수 있어요.
이런 견지에서 어떻게 이명박 정부가, 북조선하고 남조선하고 갈라져 가지고 이것이 큰 구렁텅이가 되어 있어요. 이것을 메워야 돼요. 대치문제가 영⋅미⋅불하고 공산권이에요. 공산당은 데모를 통해서 때려 부수는 거예요.
창조주를 중심삼은 하나의 핵을 중심삼고 이론 체제가 없어요. 갑자기 데모하고 강제로 난동을 부려 가지고 점령하겠다고 총칼을 중심삼아 가지고 위에서 반대하는 것을, 인민재판 해 가지고 죄 없는 세 사람을 검식해 가지고 생사람 죽이는 그 판국에서 그것을 보고 있는 하늘이 있다면 양심이 있는 사람이 그것을 허락할 수 없어요.
이제 이 땅에 있어서 석고 보트를 만들려고 한 것은 지금 자유세계가 만드는 유조선 배 같은 것이 50만이 아니라 5백만 톤 배를 만들자는 거예요. 그것은 석고보트가 아니고는 못 만들어요. 그게 얼마나 중요한 개명을 했다는 것을 알고 이것을 중심삼고 자유세계와 민주세계가 10년 이내에 누가 소유하느냐 하는 이것을 바라고 있는데, 문 총재가 93세인데 100년 못 살게 되면 어디로 되몰아서 탕두질을 해 가지고 난장판을 해 가지고 생명이건 무엇이든 죽여 버릴 수 있는 이런 입장에 서 가지고 인류를 80퍼센트 이상 없어지더라도 자기 뜻을 이루겠다고 하는 거예요.
여기에 구제역이라는 한국에 발자국 가진 구제 동물이 3백만이 여기에 몇 년 동안에 죽어버렸어요. 3년 동안에 그 병균이 돼지만이 아니에요. 새로 되어 가지고 기러기 떼까지 오리 떼까지 발이 다른데도 불구하고 걸려 들어갔어요. 사람이 걸리면 사람도 순식간에 망하는 거예요.
지진이 일어남으로 말미암아 무슨 일이 벌어지느냐 하면 말이야, 너희들은 한 자리에 살 수 없다 그거예요. 동쪽에서는 서쪽으로 가야 되고, 서쪽에 있는 사람은 남쪽으로 가야 되고, 남쪽은 동서남북을 거쳐 가지고 국경선이 없게끔 그 초월적인 평화의 기지를 이론 타당한 내용을 가져 가지고 유치원으로부터 전부 다 세상 다스리는 석⋅박사 대가리 큰 녀석들까지 요리해 버릴 수 있는 사상이 없어요. 그거 다 닦아 나왔어요.
라스베이거스에 문 총재가 와 가지고 자서전을 5만 6천 권 이상을, 이것이 12만 권을 전부 달성하기 위한 대회를 이번에 성공리에 끝냈어요. 그러면 한국이 방향을 중심삼고 쇄빙선을 만드는데, 소련의 영하 273도 이상에 얼 수 있는 얼음 두께는 말이야, 1미터 80센티미터, 2미터 20센티미터를 못 넘어요. 북극 아니라 남극 어디의 세계에도 그 이상 얼음이 없어요. 이 이상의 얼음을 쇄빙해 가지고 소화할 수 있는 과학 기술을 연구한 것이 한국이에요.
소련이 지금 항공모함 동생과 같은 배를 만들어 가지고 유도탄을 쏘게 되면 유도탄이 이렇게 올라가지 않아요. 지구 중력권 내의 자리에서 태양세계의 항성, 인력권 내에 들어가게 되면 억천만 리의 거리를, 대우주의 항성하고 지구성의 태양계에 있는 9개의 위성하고 경계선을 없앤 것이 좁힐 수 있다는 거예요. 1초 동안에도 건너갈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런 과학의 세계에 불가능을 없앨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다는 거예요.
이런 일을 중국이 소련과 타고 앉아 평화 무드를 만들어 가지고, 지금까지 일본 자체를 세워 가지고 일본이 여기에 일본과 한국과 미국과 시 아이 에이(CIA)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 간메기를 메우기 위해서 선생님이 지금까지 일생동안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 8단계 시대를, 8차원의 기계까지 만들어 가지고 내가 주도해 나왔어요. 그거 세상이 다 아는 거예요.
문 총재를 잡아라, 이제는. 공산주의 잡아서 죽여라. 종교세계도 너희들과 같이 해 나왔지만 이제는 양다리, 양팔이 짐승과 같이 사람은 서 다니니 만큼 양발이 양다리 엑스(×)로 되어 있어요.
여기 보라고. 배꼽 위와 배꼽 아래가 통해 가지고 부딪쳐 가지고 없어요. 기둥을 못 만드는 세계, 기둥을 만드는 이론의 타당성을 가져 가지고 하나님 아니면 안 되는 이론을 가져 가지고 지금 어떤 소련의 최고의 동물 세계까지도 감동을 시킬 수 있는 이 이론을 가진 사람이 감동을 안 해요?
김미경이라는 여자도, 몇 달이 됐나요? 우리 만나 가지고 홀짝 반해 가지고 되고, 레이꼬라든가 이 사람들도 지금까지 일본의 도쿠가와 이에야스, 일본의 우에노 공원 만든 사이고 다까모리.
사이고 다카모리라는 것은 도쿠가와 이에야스, 바다에 빠져 가라앉은 것을 바닷물을 올려 가지고 우에노에 인공 동상을 만들어 놓은 거예요. 그것이 사이고 다까모리 동상이에요. 그거 한국 사람이에요. 그 비밀 역사를, 지금까지 나만이 알고 있던 것을 그것을 센다이에 있는 무교회주의 중심삼아 가지고 밝히려고, 도쿠가와 이에야스, 근세에 있어서의 무교회주의의 대표자가 누구냐 하면? 내가 편지로 연락해 가지고 끝날에 대한 편지를 쓴 그 사람이 있을 거예요. 우찌모라 간조에 앞서 가지고 서구의 문화권을 연결시켜 가지고 일본 문화를 구라파 문화에, 스위스.
이번에 박보희가 네팔 내팔 가기 전에, 네팔 내팔 지역에, 히말라야 산맥의 주인이 누구냐 하면 모택동이에요. 등소평. 중국 사나이였어요. 인도 나라라든가 서장 나라, 태국 나라가 일본 영지 하의 점령 앞에 관동군 지하에 종새끼와 같이 부려먹던 패들이에요. 그 백계노인, 그 다음에는 인도, 그 다음에는 티베트, 그 다음에는 한국. 그 다음에는 뭐예요? 남쪽 나라 불교 제국이 어디?「태국입니다.」태국.
태국은 지금 불교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아시아권 전체에, 옛날에 불교권과 유교권을 제압해 가지고 그 지역 지금 현재에 산악지대의 왕초가 모택동하고 등소평이에요. 그 등소평이가 선생님의 뜻을 따르면서 등박방이가 선생님을 여러 번 만났어요.
미국에 유명한 왕 누구? 후버댐 만든 장본인이 누구?「루즈벨트입니다.」루즈벨트라는 것은 벨트를 풀었다는 거예요. 루즈벨트. 허리를 못 써요. 병신이라는 거예요. 대통령 몇 번 해 먹었나? 네 번째 하려다가 자유세계의 계시를 받아 가지고 종교권과 연결되어 가지고 독일의 히틀러가 구라파 천지에 통할 수 있는 공개 도로를 만들었어요. 구라파 중에 독일권에 들어간 그것을 따라가 가지고 루즈벨트가 이 난민들을 중심삼고 후버댐을 만들어 가지고 7개 사막지대를 옥토로 만들었던 거예요. 미국이 2차 대전까지도 재원이라고 문명을 집약시켜 가지고 군사력을 개발하는 데에 있어서의 구라파 있고, 세계의 구라파 종교권에 있던 사람이 모여 가지고 후버댐을 다 만든 거예요. 백인이 만든 것이 아니에요. 아시아 사람들이에요. 그 배의 주역을 한 것이 이스라엘 나라가 아니에요. 한국 사람이 주역을 했다는 거예요. 거기에 남아진 사람이 나밖에 없어요.
양창식이는 뭣도 몰라 가지고 뜻에 대한 것을 완전히 몰라 가지고 곁다리 갈 수 있는 위험천만한 자리에 내가 없었다면 이거 수습할 수 없거나 바다에 다 없어질 것인데, 천신만고 아니까 하나님이 나로 해서 여기까지 온 거예요. 그 어려운 고비를 죽지 않고 여기까지 살아남아 왔어요.
일본 사람들이 영⋅미⋅불을 때려잡겠다고 해. 노래와 같이 아기들까지 전부 다 참대 목대를 쥐고 영⋅미⋅불 때려죽인다고 교육해 나왔어요. 그러면서 태평양에 있어서의 진주만을 점령하기 위해서 급습해 가지고. 그것이 돼요? 배워 가지고 조상 터를 점령할 수 없어요. 수에 지는 거예요. 하나님을 몰라요. 이길 줄 알았는데 순식간에.
그것이 진해⋅마산 샛길, 배가 바로 찍고, 소련 함대가 왜 저쪽 통영 뱃길로 나가지 왜 샛길로 나가요? 한국이 문제예요. 한국을 점령하려니 샛길, 제일 빠른 길을 드러나 가지고, 전부 다 진해를, 전쟁을 지도한 사람이 누구예요? 동향 뭐예요? 도구 평팔양이에요. 도고해이 하치로. 여덟 번째 신랑이라는 말이에요. 섭리의 괴물적인 이 북쪽이 동서남북 마지막에 전시(戰時)에 소련이 얼음세계 잡아 가지고 쇄빙기 만드는 기술을 중심삼고 구라파가 도와준 거예요.
구라파의 해적들이 도와준 거예요. 노르웨이하고 덴마크 노르웨이하고 스웨덴. 해군기지입니다. 해군기지인데 그게 뭐냐 하면 해적단이에요. 해적단은 비밀리에 국경을 넘어가 가지고 자기 마음대로 힘으로, 무기 총을 만들어 가지고 사냥하던 그 무기를 가져 가지고 사람들을 잡아 죽인 거예요.
프라하가 어느 곳의 수도냐 하면 해적단들의 체코슬로바키아. 그래, 프라그마하즘이라는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최고의 현실주의예요. 신보다도 몸뚱이 중심삼고 제일이다 그거예요. 신이 어디에 있어요? 종교 다 때려 부수고 이래 가지고 없어질 줄 알았는데, 섬나라 쫓겨났던 사람들이 기독교인들이에요. 쫓겨 가서 그들이 엉켜 가지고 해양권을 중심삼고 해양개척의 길을 내가 그 일을 이은 것 아니야?
그렇기 때문에 섭리 역사 인간 역사만이 아니고 섭리사관을 만들어 가지고 교육해 나온 거예요. 하나님을 확실히 알고 있기 때문에 모든 것은 끝말이 틀렸다는 거예요. 다섯 손가락이 여기에서부터 시작했지, 이것은 다섯 손가락, 이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에요.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 국가 중심삼고 공산당 세계의, 민주세계의 바른손 왼손이 아니고 바른손을 잘라버리게 될 때에 좌익 절대주의! 때려 부셔라.
네덜란드는 바다 가운데 3분의 1을, 이것을 당을 만들어 가지고 영국의 기독교 문화를 따라 가면서 해적단이 따라가 가지고 땅을 파 가지고 만든 것이 덴마크입니다. 그 이름이 천막이에요. 덴마크의 수위가 1미터 80센티미터 이상만 물이 넘으면 바다 가운데 다 깔아앉아요. 네덜란드니 무엇이니 그것을 방어하기 위한, 내가 구라파 천지를 얼마나 돌아다녔게. 세계에 안 돌아다닌 데가 어디에 있어요?
양창식!「예.」네가 나 따라 다니면서 다른 생각하고 다녔어, 지금. 여기 미미 상과 레이꼬라든가 둘이 할 때. 조정순이!「예.」이 사람이 여기에서 책임자인데. 이거 쫓겨나 가지고 뉴욕에서 한국 가서 일본까지 관여할 수 있는 이 놀음을 시켜 놓았는데, 천주교하고 신교 싸움판이 벌어지게 되어 있어요. 그것을 화해 붙이기 위해서 교육할 시간이 몇 년이야? 13년 동안을 잃어버렸어요.
미국 조지 부시를 중심삼아 가지고 교육해 가지고 왕권을 파괴시킨 것이, 문 총재가 왕권 복귀 아니에요. 5백년 역사의 민주세계의 역사의 기원이, 그들이 5백년 지내는 동안에 몇 년이에요? 7대 8대 13대가 안 걸린다는 거예요. 그 기간에 완전히 지구성을 사탄이 마음대로 주관 할 수 있는 천지가 벌어져요.
이제는 손댈 수 없는 입장에서 문 총재 이것이 1대에 이 모든 것을 수습해 나온 거예요. 93년 가운데. 누구 못 당해요. 문 총재 사상 닦아진 기반 못 당해요. 라스베이거스가 제아무리 해도 군사문제 어떻게 해요, 종교문제 어떻게 해요, 경제문제 전부 다 하나님이 만드는데, 하나님을 빼놓고 경제문제 알아요? 하나님이 아니, 사람이, 인간이 ‘만물지중(萬物之衆) 유인최귀(惟人最貴)’라고 했으니, 인간이 하나님을 빼놓은 전부 다 이것이 뭐예요? 호색주의 아니에요. 여자. 이게 난장판이에요. 5달러짜리 카드를 하든가 앉았으면 말이야, 24시간 술을 갖다가 무엇이든지 다 먹을 수 있어요. 돈만 주게 되면 저녁에 여자들 130달러가 없어 5백 달러, 7백 달러, 천 달러도 안 가요. 그것 가지고 세계의 미인들을 밤새껏 별의별 짓을 다하고 있어요. 거기에 하늘의 무슨 뜻이 있어요? 이것 정리해 버려야 돼요.
레이꼬도 도쿠가와 이에야스들이 부패해 가지고 왕권을 전수해 주었고, 미미 짱도 말이야 가만히 보면 말이야, 불행한 가정에서 자랐어요. 나는 벌써 알았어요. 저 사람이 말할 때에 내가 가다가 픽 돌아서요. 나 바른쪽 돌아가고 이 사람은 왼쪽으로. 알아보니까 기독교의 열성분자더구만.
천주교 신부들의 비밀방도 꾸며주고 다 그런 역사가 있더만. 신부 이름이 뭐이? 내가 사인한 사람, 그 사람이 신부인데, 자기하고 내통하는 사람 아니야? 그런 것을 내가 다 알고 만나기를 꺼려했어요.
후버댐 끝난 다음에, 석고 보트 만들어 가지고 여기에 어떠한 반대를 하더라도 그 모래사장 땅을 얼마든지 살 수 있습니다. 중국에는 뭘 하러 가요? 공장 다 만들어 가지고 해 놓으면 1년 반이라도 2년 3년이면 세계 공장을 만들 수 있는 거예요. 땅은 내가 조지 부시 할아버지하고 오바마를 움직여 가지고 땅은 어디든지 지금 여기 소련에 점령당한 것을 철회를 하고, 라스베이거스에 뭐예요? 가정파탄 왕 터 터전을 중심삼고 소련이 칼질을 하려고 나서고 있는 거예요. 그걸 모르고 있는 거예요.
최후에 내가 대비하기 위해서 그 모든 군사력 이상을 만들기 위해 현 정권을 짤 수 있는 것까지 지금 재향 군인을 내가 교육하고 있어요. 한국에서는 재향 군인의 박 대통령을 중심삼고 됐는데, 공산권의 3분의 1까지 우리 다 교육했어요. 내가 진해에 가서 점령한 사람 아니야! 삼천포까지. 나만 남았어요.
내가 이제 남태평양 북태평양에 어디에 가서 내가 서로 섬을 엮어 가지고 해양권에 그 육지를 배로 해서 평지 같이 만들어 놓고, 도시를 만들면 말이야, 동경 도시 이상, 뉴욕 도시 이상 만들 수 있다는 거예요.
여수⋅순천이 결여지역이에요. 깊은 데가 14미터 이상 안 돼요. 쓰게 되면 140미터까지, 이 후버댐은 141미터까지 깊은 데예요. 제일 깊은 지역이에요. 해양 사업에 주력하는 것이 나 아니야. 가라앉지 않는 배를 만들어 가지고 얼마나 천대를 받았어요.
또 1분 동안에 6천 발을 나가는 벌컨포를 개발한 것도 나예요. 탱크에 있어서의 정조준을 해서 직사포를 쏘는 시범포를 만든 사람이 나예요. 한국의 군사학 공부한 사람은 알지. 문 총재가 이런 세계까지 이름이 나온다고. 문 총재가 어디에 있는지 그거 수수께끼의 사람이라고, 살아온 사람이에요.
조정순이는 선생님 알았나, 어떻게 알았어?「저는 1965년도 아버님께서 1차 순회를 다녀오셔서 광주에 오셨을 때, 순천에서 걸어가 가지고 뵈었습니다. (조정순 회장)」문 총재가 뭘 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어떻게 알았어?「저희들이 먼저 수련을 받았기 때문에. (조정순 회장)」자기 아버지보다 자기 할아버지가, 정도령의 주장자였다며?「예, 거문도 자주 가셨던가 봐요. 그 시절에 어떻게…. 그래, 거기에 배를 댈 수 있는… (조정순 회장).」문 씨 가운데 아시아에 있어서 항구 만든다고 거문도나 어디 안 다닌 데가 없어요. 해양 사업이란 문 씨가 개발 했어요.
그런 것을 전부 알아보니까, 아시아에 있어서의 한국을 중심삼고 중국과 교류한 것이 중국과의 해적을 전부 잡기 위한 것이 누구예요?「장보고입니다.」장보고의 기지가 어디에요? 흑산도 알아요? 흑산도 가까운 데가 너희 동네지?「예. (유정옥 회장)」
그 다음에는 벌교라는 것이 벌려 놓은 벌이에요. 싸움판이에요. 그거 노가다 판들이 모여 가지고 강 언덕 건너편 이쪽 편에 싸우게 되면 1년 2년 싸운다는 소문을 내가 알고 있어요. 벌교에 가서 주먹을 쓰는 대장을 내가 정리한다고 젊었을 때에 그 훈련도 하던 사람이에요, 내가. 운동 못하는 것이 없어요.
나무에 올라가고 벼랑에서부터 뛰어내리는 것, 벼랑이 20길 이상인 것이 요즘에 그 벼랑이 다 없어졌다는 말을 들었을 때, 꿈같이 생각해요. 어떻게 그게 평지가 됐느냐 그거예요?
그 호랑이들 내가 있을 때에 호랑이들 발자국들이 어디로 가느냐? 우리 삼촌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발자국이 묘두산 뒤로 해 가지고 북한을 중심삼아 가지고 강원도를 넘어 북한으로 가는 거예요. 소련을 거쳐 가는 거예요. 호랑이 잡이 하던 것들.
일본 나라가 한국에 와 가지고, 일본 정부가 제일 무서운 것이 호랑이인데, 호랑이 잡는 놀음을 군대를 동원해서 했어요. 백두산 주변에 있어서 송일국 외할아버지의 이름이 누구? 일본 군대들 2천 7백 명이 생포하려는 것을 자기들이 싸워 죽여 가지고 무슨 전쟁?「김좌진 장군이죠.」
우리 세 할아버지가 비밀 회담을 하는 것을 내가 많이 들었습니다. 조그마한 녀석이 비밀이 있어서 한 시 두 시에 숙덕공론을 하게 되면 내가 잠이 없기 때문에 닭이 울기 전에는 반드시 여우가 캥캥캥 울어요. 여우 우는 소리, 그 여우 잡으러 다니는 여우 잡이, 그물로 잡기 시작한 것이 납니다.
세 시에 어둡게 되면 벌써 닭이 울 것을 알기 때문에 여우가 자다가 나와 가지고 이제는 부락에 내려가서 여우가 닭 잡아먹어요. 교차되는 마루 목에서 우는 거예요. 그러면 자기 동료들을 모아 가지고 부락에 있는 닭 잡아먹으러 나가는 거예요. 닭을 함부로 잡아먹어? 요녀라고 그래요. 요망스러운 여자와 같이 이래 가지고 여우 새끼들이 몰려다니면서 부락 집집마다 담 너머에 자고 한국은 닭장이 있나요? 어디에 박혀 있는, 앉아서 자는 것이 있으면 다 잡아먹어요. 닭장을 만들어 가지고 닭장이 있는 나라가 한국밖에 없어요.
여우 우는 소리를 할아버지 먼저 내가 듣자 하게 되면 그렇게 되면. 이상한 것이 닭 잡아먹을 수 있는 여우 소리를 벼락이 치고 소낙비가 오는데 그 놀음을 해요. 여우 소리하고, 있다가 한 시 두 시 세 시 되면, 몇 사람이 우리 집 뒷문을 들어와 가지고 어머니하고 할아버지는 일어나 가지고 새벽 국수를 끊이는 거예요. 국수는 물만 데우면 되는 겁니다.
이래 가지고 내가 늦기 전에 우리 국수틀에다가 힘이 있는 젊은 놈들이 눌러 가지고 해 가지고 끊는 물에 들어가 가지고 3분의 1만 익으면 먹어요. 얼마나 질긴지 몰라요. 닭 잡아 가지고 왔던 패들, 많을 때에는 수십 명이 들어와요.
어느 은행을 치기 위해서, 그 다음에는 지서를 잡아 가지고 지서장을 통해서 부잣집 방문해 가지고 약탈하기 위해서, 그래 가지고 상해 임시정부의 모금운동을 지도하는 것이 우리 집안 아니야?
양창식!「예.」내가 여기에 옛날에 무슨 호텔? 힐튼 호텔이 지금 어디에 갔어?「힐튼 호텔은 그 윈 호텔의 지금은 좀 구석진 곳이 됐지요. (양창식 회장)」리베라라고 우리 수련생들이 자는 그 지역입니다. 그 중심자리가 힐튼 호텔이이에요. 옛날에 그 힐튼 호텔을 중심삼고 남미에 갈 때에 힐튼하고 사장하고 나하고 가서 남미의 힐튼을 내가 지어준다는 약속을 해 가지고 남미에 갔드랬어요.
라스베이거스에 누가 저기를 만들었게 신입패들, 벨라지오. 벨라지오는 별스러운 화 거리가 생각났다는 거예요. 이 사람들은 해적 기지에 연결된 무서운 패들이에요. 마피아 조상들. 영국과 관계하고 있어요.
영국의 서쪽 나라가 뭐예요? 아이슬랜드. 우리 형진이 장인이 거기에 분봉왕이에요. 아이슬란드의 그 얼음이 얼마나 단단한지 최고의 얼음이에요. 그 아이슬란드는 여름이 되게 된다면 말이야, 여름에도 산의 3분의 2가 안 녹습니다.
그 수천 년 백설 눈 바다의 눈세계예요. 여름이 될 때, 산의 밑창에 꽃은 피지만 꼭대기는 7백 20미터 이상에는 언제든지 말년설이 쌓여있어요. 거기에 사냥 갔다가 죽은 사람은 만년 전에 몇 천년, 몇 만년 얼음 밑에서 그냥 그대로, 그때 죽은 사람을 녹이면 피가 살아요. 손가락 조금의 상처도 없이 그냥 냉장이 되어 있어요.
그거 짐승 죽으면 그냥 그대로 늑대라든가 호랑이 주게 되면 그거 먹으러 찾아오는 거예요. 소든 무엇이든 얼어 가지고 인분, 사람 똥 싼 것까지 남아 얼음에 묻혀 있는 것 알아요?
선생님이 자기 근본을 밝히기를 싫어하는 사람이에요. 지금까지는 얘기도 안 했어요. 모른다고 물어보면. 수많은 사람들이 나하고 다니면서도 당신은 문 씨 언론을 중심삼고 알아 가지고는 여기에 구라파로부터 마적떼까지도 소문 나 가지고 우리 가문들이 없어 가지고, 돈들 없게 되면 우리 집에서 한 길을 통해서 도와주는 일이 있더라고. 어느 나라의 부잣집 창고를 통해 가지고 도와줍니다.
선생님이 그런 기반이 있기 때문에 구라파 안 다닌 데가 없어요. 세계 어려운 국가에 못 들어간 데가 없어요. 장보고 해적단 끄트머리에서 내세우면 어디나 갈 수 있는 거예요.
그만큼 선생님이 벌써 없어질 사람이에요. 삼십 대 못 넘고 죽어야 되는 거예요. 자유세계에서 알았으면, 독립군들 가운데에서 공산당 독립군들도 따라왔다고. 그 사람이 나를 잡아갔어야 했었는데, 못 잡아가요. 왜? 내가 친절하거든.
거기에서 공산당이 조사하게 되면 나한테 오라고. 뭘 알고 싶으면 우리 집, 누구 가겠다고 그 집에 가서 밤을 새워 가서 저녁에 가서 “내가 아무 집 누구, 오산 집 조끔눈이라는 사람인데, 이 사람이 손님을 데리고 왔으니 점심 닭이라든지 무엇이든지, 개라도 잡아 가지고 잔치해 주라고.” 하면 잘 먹여서 보내거든. 자기 비밀 속에 있는 얘기, 자기가 뭘 하고 있다는 것, 그것은 누구도 몰라요.
그런 사람이 흘러가서 없어질 줄 알았는데, 여기 라스베이거스 꼭대기에 지금 와 앉았어요. 레이꼬, 미미짱하고 그 다음에는 안나지?「예, 아나. (조정순 회장)」네가 아나? 안방에 들어가서 주인을 아나? 그거 밀사예요.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밀사, 레이꼬. 레이꼬는 여수자의 레이꼬거든.
그렇기 때문에 레이꼬가 그거 한국에서 있는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이 왜 일본 여자들 일본 식구들 중심삼고 세계의 선교를 시키느냐 그거예요? 자기 반대한 거예요.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가는 길 앞에 원수로 알아 가지고 경영하던 사람이 나를 만나 가지고 여기에 말씀을 듣고 발을 왼다리 발 끄트머리에 댔다가 이거 일본 나라에 대한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뭘 해야 된다는, 그 비밀의 장소 가운데 있는 그 무엇 가운데 숨겨진 비밀문서를 내가 풀어준 사람이에요. 그런 말을 하니 깜짝 놀래더라고.
자기들하고 둘이 소개해놓고, 내가 소개 안 했지만 둘이 만났던 그 자리에 가게 되면 요즘에는 좀 나았어요. 그 레이꼬 짱하고 이별을 하든지 내가 앞서 그 레이꼬 한테 가라고 하면 못 간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커브를 돌아가게 되면 안 보일 고개에 가서 내가 가지. 어떻게 선생님 앞에 내가 갈 수 없다는 거예요.
세상이 그렇기 때문에 거기에서 끝에 할 때 그 갈라지는 길이 커브에 안 보이는 삼각지대에 내가 서 가지고 내 발이 떨어지지 않기 때문에 거기에서 굿바이를 하고 다시 만날 수 있는 약속을 해 가지고 삼위기대를 만들어 주는 약속을 한 사람이에요. 북한과 관계가 있어요. 휘이익! (휘파람 부심.) 그 얘기를 하니 알더라고.
지금도 다니면, 그 자리에 옛날에는 갈 때에는, 요즘에는 내가 정성도 드렸기 때문에 갈 방향까지 거쳐 가 있었다는 것을 나는 아는 사람이니 발이 무거워져요. 그러면서 미미짱 찾아요. 많이 길을 열어 줄 거라고.
그래서 뉴욕 데리고 안내한 사람도 양창식이가 자기가 데리고 갔다 왔지?「예.」며칠 갔다 왔나? 양창식이도 보통이 아니구만! 종교 세계의 말을 들어보니까 구교도 신교도 이제 필요하구만 그런 것을 느꼈을 거예요. 구라파라든가, 신교라든가, 우리 말씀을 아니까 어디든지 다니지. 양창식!「예.」잘 나가라고.
한국에 천주교 책임자가 누구였나?「김수환 추기경이었습니다. (양창식 회장)」추기경이 뭐예요?「추기경이 교황 밑에 직분입니다. (양창식 회장)」우리의 밀링고는 뭐예요?「밀링고는 아치비숍(archbishop; 대주교)입니다. (양창식 회장)」아치비숍은?「추기경 밑에 아치비숍입니다. (양창식 회장)」추기경이 일곱 사람까지 관리할 수 있는 거예요.「지금은 밀링고 주교도 교황이 됐습니다. (양창식 회장)」「결혼한 신부들을 대표하는 교황으로 아프리카에서 취임을 했습니다, 아버님. (양창식 회장)」아, 그 취임을 내가 하라고 해서 했어, 이 자식아!「그래서 이제 교황입니다. (양창식 회장)」자기 마음대로 했나?「예, 그래서 아버님께 보고를 드렸죠. (양창식 회장)」
황선조 보고 한국 정부 대사들을 통해 가지고 비자를 내주라고 했는데, 왜 안 내줬어? 꿈도 안 꿔요. 이놈의 자식들!「한국 비자요? (양창식 회장)」미국 비자 말이야, 이놈의 자식들아!「예.」교황청을 마음대로 드나드는 것이 너 아니야?「예.」드나들었나, 못 드나들었나?「드나들었습니다. (양창식 회장)」왜 비자를 못 내? 조지 부시 대통령 중심삼고 시 아이 에이(CIA)국장을 만나게 되면, 한 마디 하게 되면 즉각 나올 터인데, 왜 못 했어?「지금은 이제…. (양창식 회장)」말 그만 두라구.「잠비아에 있는 잠비아 주미 대사관에서 비자를 주거든요. 그러니까 지금은 거기에 있으니까요, 대통령하고도 가깝고, 이제는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한국에서 얻으려고 하니까 조금 문제가 있습니다. (양창식 회장)」
이제는 잠비아의 비자를 받고 미국에 가서 지금 신부들 15만 명을 관리 못합니다. 내 말 듣고 가야 돼, 알겠어?「예.」축복 해주는 사람이 나인데, 조지 부시 외에 내가 돌아 가지고 52개 대부흥회를 미국 끝마치고 나 가지고 60명 이상의 주교급들을 축복해 주었어요. 그거 다 잊어버렸어요.
김기훈이 하고 너희들한테 맡겼는데, 다 잊어버리지 않았어? 교체결혼이라는, 교단 자체가 결혼해야 된다는 것을 몰랐어요. 신교 구교 결혼시키게 되면 다 끝날 것인데, 종교가 원흉이에요. 종교가 제일 발전했어요. 계시 받고 지도받으니 제일 발전했어요.
미국 군대의 G2, 이 군대 외에 관계를 맺은 것이 옥 씨 할머니가 은혜 받은 그 부인이라면 문 씨 할머니입니다. 문 씨에서 뻗어 나갔어요. 그 아들이 출세해 가지고 미군 군사 비밀 책임자가 되어 있어요, 그래서 나를 보호해 준 거예요. 남미까지 안내하고 다 그런 거라고.
브라질에 큰 발전소 댐이 뭐예요?「이과수 댐입니다.」그 댐 비밀세계까지 내가 들락날락 한 사람이에요. 나이아가라 폭포도 내가 누구보다도 먼저 알고 우리 요원들을 출동시켜서 조사도 다 했어요.
양창식!「예.」오늘이라도 빨리 해서 황선조 중심삼고 고위층, 시 아이 에이(CIA), 케이 지 비(KGB) 둘이 만날 수 있는 그것들을 연결시켜 가지고 고위층에서 회합을 끝내야 돼요. 120개 국가를 비밀리에 모여 가지고 하게 되면 모든 것을 끝날 수 있는 이런 때가 왔다고 해요.
지금 우리 석고보트의 개방선언식이라는 놀라운 세계의 표적이 나오는 거예요. 밤낮 없이 정오정착의 밤낮세계가 문이 열리는 때예요. 지옥문을 열어 재끼는 거예요. 문명의 최고의 봉우리는 문 총재 빼놓고 의논 못해요. 문 총재는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참부모의 고향, 8대 비밀문서 집약한 금은보화와 같은 서재가 있다는 거예요. 그게 밤의 하나님의 서재예요.
창조주의 서재는 거기 들어오지 못해요. 그 틈바구니가 지금, 몸 마음이 갈라져 싸우니 만큼 여러분도 그 후손이 됐으니 몸 마음이 싸워요. 양창식이도 지금 몸 마음이 싸우지?「예.」선생님의 말을 중심삼고도 언제든지 비교하면 이것은 아닌데 내가 이렇게 돌아가 내가 빨리 가야 될 텐데, 생각 많이 했지?「예, 그런 적도 있습니다. (양창식 회장)」여기까지 와서 그렇게 해 먹으려고 하지 않았어?「그것은 저를 위해서는 아닙니다. (양창식 회장)」
이 녀석은 제일 관심 있는 저 사람이, 네가 양창식이보다도 여기에서는 네가 최고야. 박원근이를 시 아이 에이(CIA), 케이 지 비(KGB) 꼭대기에 올려 세울 수 있는 밀사로서 발령한 것을 알아요?「예, 정보요원. (조정순 회장)」정보 왕초예요. 그거 무슨 이름?「예, 특별 정보요원. (조정순 회장)」그 사람 너 무시하지 말라고. 계획적이에요. 한 번 물고 나면 꽁지 대가리까지 까먹어야 쉬는 거예요.
여기에 12만 명 자기가 한국에서 우리 출판사에서 43개국에 인쇄를 다 할 수 있습니다. 문서작성도 최고의 문서작성이에요. 세계의 대통령들이 우리의 요원을 통해 가지고 강연 문서를 써주는 패들이 우리 사람 가운데 많아요. 양창식도 그런 사람의 하나이고, 황선조의 필력! 오야마다의 필력! 너희들은 모른다고.
우리 예진이를 영문학을 보낸 것 아니야? 워싱턴 타임스의 특별 출동 비밀문서 쓰는 책임자를 시키기 위해서. 우리 예진이를 기르던 사람들이 틀렸어요. 잘살 던 한국의 이름 있는 집의 딸이라든가 가까이에서 모시던 사람들이, 이제 김수원이 처, 누구 노래 잘하는 사람⋯. 여기에 지생련도 그런 계열의 사람들이에요. 지생련이가 전에 뭣이? 유명한 점쟁이에요.「지창용. (조정순 회장)」
지창용이가 선생님의 제자라고. 나한테 보고하고 동남아시아 세계 돌아다닌 거예요. 그 사람 불러 가지고 앞으로의 나라와 세계를 움직일 수 있는 6대주에 해당할 수 있는 인맥을 내가 골라 가지고 7개월 이내에 보고하라는 것이 그것이 어렵지. 그거 한다고 하더니 지내오는데 7개월 이내에 가버렸어요. 자기가 원해서 간 것, 나는 원해서 간 거예요. 문 총재를 대할 수 있는 때가 안 되었는데 그런 월권행위를 할 수 없으니 나를 데려 간 거예요.
그 제자들이 해먹고 있어요.「예, 그 밑에 제자들이 있습니다. (조정순 회장)」그 제자를 자기가 안 다며?「예, 백운산입니다. (조정순 회장)」그거 단하고 책임이 있지.「그 사람하고는 다릅니다, 아버님. (조정순 회장)」아니, 단 관계에 있어서의?「그 사람은 아버님 이제. (조정순 회장)」단군 할아버지하고 다 관계 되어 있잖아.「그 사람은 이제, 단군 할아버지하고 관계되는 사람은 증조할머니 때부터 단군 할아버지를 모셔온 여자 교주가 있었습니다. 그 교주가 아버님 건강하시고 그러시라고 은방울을 만들었으면 좋겠다. 그 사람이 그랬습니다. (조정순 회장)」
오늘 내가 알리아 갈까, 벨라지오 갈까?「알리아로 오십시오, 아버님. (미미 상)」알리아는 너무 유명해졌어요. 데이비트라는, 그 그랜드 파더라고 해 가지고 찾아오거든 나를 좋아하고 다 그런 사람 자기가 알아? 데이비트라고?「예.」그 할아버지한테 얘기했나? 내가 누구인지 알더라구.「책을 읽었습니다, 아버님. (미미 상)」「부모님의 자서전을 읽었다고 합니다. (유정옥 회장)」책을 읽었는데 그 책 주인이, 내가 모자 쓰고 다니는 사람이라고 얘기했나?「아닙니다. 책만 전했습니다. (미미 상)」알더라구.「그쪽으로 선교사들이 책을 많이 풀었습니다. (미미 상)」내가 문제가 한 번 됐었지, 벨라지오에서. 이제는 비밀 비서가 있어서 커버해요. 빨리 선전하라고. 교육 빨리 시켜야 돼요.
그러니 가지 말라는 거예요. 내가 이제 떠날 때에 여기에, 어제 밤에 집을 사기 전에, 전화 했나, 양창식!「아, 그거 지금 아침에요, 아버님? (양창식 회장)」빨리 하라구, 이 자식아!「예, 그것은 지금 한국으로 리서치를 했는데 자료를 많이 받았습니다. (양창식 회장)」받았으면 여기 사람들은 그 길이 있다고, 24시간.「밤에 많이 받았는데요. (양창식 회장)」빨리 지금 나가서 전화하라고.「예, 바로 지금 안한다 해도 여기의 에이전트가 아침에 출근을 하면 바로 우리 측에⋯. (양창식 회장)」에이전트는 밤에도 통화를 할 수 있잖아.「예, 그 전화번호가 빌딩 앞에 나와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미 확보를 다 했습니다. (양창식 회장)」얼른 나가서 미미 가기 전에 빨리 말하고 연락하라고.「예, 알겠습니다. (양창식 회장)」교육 장소 없으니, 여기 우리 땅이 있었는데 그거 백사십 몇인데, 그것도 벨라지오의 호텔권 내에 힐튼 계열이라고 그랬는데. 미미 짱이 그것을 맡아 가지고 그거 관리하게 되면 우리 교육장소로 쓰려고 생각했던 거예요. 방이 140개 가량 있는 거예요.
조동호도 보게 되면 문 총재가 보통 사람이 아닌 것을 알지?「저는 어렸을 때부터 알았습니다. (조동호 박사)」어렸을 때에 안 것과 지금 안 것이 다르잖아?「어렸을 때에는 이렇게 그냥 태양과 같이 제가 생각을 했습니다, 아버님을. (조동호 박사)」태양과 같이 빛이 나?「예.」다 그런 무엇이 있으니 여기에다 갖다가 세웠는데, 가정을 전부 다 했으면 말이야, 200대 해피헬스 나눠줘 가지고 했으면 관리하기 바빴을 터인데, 왜 안 나눠주었어? 70대하고 130대.「예, 아버님, 나눠주기로 했습니다. (조정순 회장)」이 자식아! 행차 후에 나발이야. 너 형제들이 했으면 벌써 자리 잡았을 거예요. 그 가문이 안 했기 때문에 내가 여수⋅순천도 거기에 가 자리 잡는 거예요.
선생님이 조 씨, 묘두산 중심삼고 동쪽과 서쪽이 조 씨 문중이에요. 서쪽에는 조한준의 미륵이 있어요. 동쪽에는 조천 댐이 있어요. 40리 흘러가서 운전리 있는 40리 강이 있는 강줄기의 물을 받아 가지고 그 평원에는 사막지대를 옥토를 만들었어요. 거기에 우리 외할아버지, 고향에 부잣집이 우리 외할아버지,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 고향 땅이에요. 그 집에 가게 되면 부잣집이었어요. 그거 우리 윤국 할아버지가 꿰 차고 자기 외갓집 아니야? 고읍 그 전쟁 때에 평안북도 정주군 그 일대는 손이 안 미치는 곳이 없어요.
성전이 어머니도 나를 만나서야 약혼했어요. 스물네 번째예요.평안북도의 간판 붙은 명문집 가문 가운데에서 상속 받을 그 사람들의 혼인을, 그런 가정들이 했는데 그 혼인 다 퇴장했어요. 성진이 어머니 통한다고. 하늘이 허락하지 않는다고, 내 사진 받아 가지고 2년 반을 기도하고 기다린 사람이에요. 내가 졸업하고 하이라얼(海拉爾) 만주로 지금 이동하는 길 따라 가는데, 곽산에 가려니 발이 안 떨어져요.
그때까지는 성진이 어머니 안 만나보고, 그래서 어느 기간을 둬 가지고 한 반년 동안 그 성진이 어머니가 감옥살이를 했다고. 소학교 졸업하고 고등학교 1학년 들어가더니, 고등학교가 있다는 것, 2년제 고등학교 있는 것 알아요?「예.」그거 1년 몇 개월 만에 2학기인가 3학기 겨울이 될 때에 감옥살이를 했어요.
그때 다 그 안내하던, 이름이 넉자예요. 그 사람 선생들이 전부 다 백계노인, 인도, 태국, 티베트, 한국. 5대국의 밀사들이 모여 가지고 아시아의 평화기지, 안중근 역사라든가 그거 다 배후를 엮어나오기 때문에 그런 역사를 알기 때문에 안중근 역사를 내가 수습하는데 발 벗고 나선 거예요, 세계일보가.
거기에 지금 황선조가, 타고 앉아서 이름을 나타내고 있어요. 중국 청년들을 이제 데려다가 교육해야 돼요. 안중근 사상, 그것이 한국 일본 미국 3개국의 사상으로 필 것인데, 일본 나라와 중국 한족이 잘못되어 가지고 세 나라를 만들었다는 거예요. 한국이 그 가운데에서 조상이에요.
단군 할아버지 아니야? 천부경이 81자 그것이 뭐냐 하면 숫자 계산하는 풀이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을 하는데, 천부경이 81자인데, 구 구 팔십일(9⨉9=81)을 풀어 가지고 왜 꽁지로 갔어요? 구 구 구십일(9⨉9=91)하고 구 구 백이(9⨉9=102)는 어디에 갔어요?
그러니까 가감승제(加減乘除)의 법은 타락한 후에 사탄을 통해 가지고 창조주 되는 밤의 하나님, 몸뚱이와 같은 하나님을 엮어 가지고 수리 세계를 만들어 놓는 거예요. 십 단계 딱, 열 한 단계를, 열하나 스물하나 백하나, 이 수리 계승의 이것을 모르면 기하하적 상대이상권이 없어요. 무늬가 어디든지 있게 되면, 하늘이 있으면 땅이 있는데 그 모양이 나타나는 거예요.
메릴랜드의 그 교수의 박사의 언니에요. 있는 것도 강원형 목사 중심삼아 가지고 그 교주가 캐나다의 이민 가서 이민권을 가지고 좌익 지도체제에 있는 것 알아요? 강원형이도 좌익 세계의 3분의 2는 젖어 있는 사람이에요. 삼천동에 강원형이의 무슨 회관이 있었나? 우리 효원 씨랑 나랑 가서 감리교 교수들을 교육했던 장소?「아카데미 하우스요. (유정옥 회장)」아카데미 하우스라는 말이 공산당 술어입니다.
강원형 박사 친구가 송용철이 형님이라는 것 알아요?「예, 말씀을 들어서 알고 있습니다. (조정순 회장)」이북에 공산당 중심삼고 좌익, 소련과의 관계를 맺으면 매일 같이 의논하면서 미국에 침투 공작 시킨 사람들이 저 사람들이에요.「아버님, 그래도 그 사람이 좌익이라도 참 의인이었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요. (조정순 회장)」의인이지.「그 시절에 아버님을 그렇게 모시고 기독교 반대 받아 가면서 거기에서 자기들이 목사를 초청해 가지고 아버님을 모시고 강연을 들었다는 것이. (조정순 회장)」기독교 자기보다 앞서 있거든, 내가. 예수를 해설하는데 자기들이 몰라요. 높이 봤지.
그 감리교 자체가 강원형 목사 들은 것이, 캐나다에 있는 그 책임자한테 의논 받을 터인데, 문 총재 하면 캐나다 전부가 미국에 대하게 되기 때문에, 소련과의 결론, 태평양 지역의 제2 전략을 끊어버려야 된다고. 지금 제2 전략을 세우고 있어요.
최종호는 어제 고기를 많이 잡았데. 그거 어떻게 많이 잡았을까? 세 시에 한 마리도 못 잡았다가 밤에 밤낚시 했다며?「1박 2일 낚시했습니다. 낮에 1시 반부터 3시 반 사이에 고기가 많이 잡혔습니다. 저녁 무렵에 잡히는 것은 한 6시 반까지, 밤에는. (최종호 선장)」크릴 새우로 이제 남미에서 우리 배에서 싸게 붙였다가 뿌려 가지고 낚싯밥을 크릴새우 중심삼아 가지고 새우를 우리 2배 3배만큼, 하나씩 낚시하게 되면 여기에 있는 큰 고기 그 맛을 똑같이 해 가지고 찍어낼 수 있어요.
「어제 부모님께서 암놈 한 마리에 수놈이 다섯 마리 따라다닌다고 하셨는데, 어제 고기를, 잉어가 스물아홉 마리가 나왔는데, 그 중에 네 마리 정도가 암놈이었고 나머지가 다 수놈이었습니다. (최종호 선장)」
종류가 전부 다른 것이 있으면 그거 전부 다 표상을 만들어요. 그 사진과 더불어 해 가지고 우리 라스베이거스에 숭어 만들어 놓잖아. 그렇게 만들어 봐요. 종류가 다른 것이 나오는 거예요. 잉어 다른 것이 있는데 요전에 볼 때 좀 이상하게 생각해요. 그것이 가능하다면 진화론은 하나님의 창조법에서 불가피한 것이었다. 결론을 지으면 좌익 세상의 사람들은 근본적으로 다 없어지는 거예요. 하나님을 시인했다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최종호도 필요한 사람입니다. 자기 왜 빼놓고 간 줄 알아요? 여기 후버댐, 그랜드 캐니언, 몰몬교 깊숙이 찾아 들어가 가지고 고기잡이하는 것을 가르쳐 줘야 돼요. 여기서 교육하면 자연히 만날 거라고. 너희들도 계획하지만 선생님의 계획권 내에 다 있었던 프로그램을 타고 앉은 것을 알아야 돼요. 자기들이 주인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내가 이사를 친화교회에서 천화궁전으로 옮길 때에 (밤) 12시 3분 전에 떠났습니다. 그거 알아요?「예.」
「아버님, 지금 진화론은 하나님의 창조 섭리에 불가피했다는 말씀하셨는데요? 그 내용을 하나님의 창조적 진화론이라고, 표현이 되겠습니까? (유정옥 회장)」창조적 진화, 창조 가운데 진화 형태가 놓인 거예요.「그러니까 창조적 진화라고 표현을 해도. (유정옥 회장)」그러면 그 진화를 중심심고 세상이 만들었다는 말이 됩니다.「아, 그렇습니까? 그러면 진화적 창조. (유정옥 회장)」창조권내에 진화적인 무엇이 논리적인 것이 있어요. 원초적이 아니라는 거예요. 2차, 3차 그 이외의 것까지 다 통한다는 거예요. 이 종 새끼들이 왕 해먹겠다는 거 아니야? 뒤집어진 거 아니야?「그러면 아버님, 창조권 내에서 진화하였다. 이렇게 설명해도 되겠습니까? (유정옥 회장)」그거 그렇게 자꾸 그러지마.「왜냐하면 진화론이 어차피 대두되어야 됩니다. (유정옥 회장)」
그러면 세상 다 만들어놓고 그거 다 우리가 아벨유엔에서 헌법에 의해서 이렇게 됐다면, 그거 다 그렇게 간단한 거예요.「예, 그것을 그렇습니다. (유정옥 회장)」자기들이 자꾸 그렇게 해놓으면 해설할 사람이 누가 있어요?「예, 알겠습니다. (유정옥 회장)」유정옥이가 책임자 못 돼요.
선생님이 가기 전에, 선생님이 그런 것 생각을 안하겠나? 그렇기 때문에 그 실제물을 최종호가 요전에, 잉어 대가리나 모든지 다 같은데, 몸뚱이가 달라요. 비늘도 이렇게 되고 이렇게 되고, 요즘에 산골짜기와 같이 이렇게 되어 있어요. 뒤로 보니까 이것은 이렇게 되어 있고 이렇게 되어 있더라고.
요전에 잉어 그런 것 봤어요? 자기는 잡으면서도 몰랐을 거예요. 나는 그거 보고 놀랐어요. 이런 전어를 잡았는데 전어가 이렇게 컸지? 그게 본래부터 전어였느냐 그거예요? 거기에 부대적인 정자 난자가, 난자 가진 암놈이 정자 가진 수놈을 다섯 여섯을 하게 되면 그거 한꺼번에 갈래가 다르니까 다른 정을 중심삼고 모양도 그렇게 나타난다 하는 것은 이것은 창조가 아니고 진화적 창조와 같이 볼 수도 있다는 말이 되는 거예요. 그것을 보고 내가 매일 같이 요즘에 전화하는 거예요. 내가 어디 전화 안하는 날이 어디 있나?
유정옥이도 여기에서 고기 잡는 것을 해 가지고, 최종호와 연구해야 돼요. 5대양 6대주 사람들이 모여 가지고. 마다가스카르도는 원숭이 종류가 색깔이 다른 것이라도 쌍을 엮어서 새끼를 깝니다. 거기에 가게 되면 벤긴초가 산에서 새끼를 쳐요.
빠쁘와또에는 식인이 있다는 말을 내가 지금 알고 있어요. 파브니아 뉴기니아 있거든. 빠쁘와또가 있나?「파파뉴기니아입니다. (조동호 박사)」파나뉴기니아. 그거 영계에서 가르쳐 줘요. 빠쁘와또는 흑인이 지금 있다. 원숭이 잡아먹잖아.「예, 원숭이 잡아먹습니다. (조동호 박사)」얼마나 큰 원숭이 잡아먹어, 조그마한 것 잡아먹나, 성성이 되려고 하는 것을 잡아먹나?「개 정도의 크기 됩니다. 중간 우리 진돗개 정도 되는 것을. (조동호 박사)」그렇게 크면 사람의 아기.「예, 꼭 아기와 같습니다. (조동호 박사)」아기와 똑같잖아.「예.」그러니까 고기만 잡아먹는 거예요. 개만큼 커?「예.」자기는 그거 먹는데 맛 안 봤나?「저는 못 먹었습니다. (조동호 박사)」왜 맛보지 않았어?「저는 못 먹었습니다. (조동호 박사)」북한에서도 아기 죽여 가지고 잡아먹어야 부모들이 산다고 그렇게 하고 있잖아.
빠쁘와 섬이야, 빠쁘와 뉴기니아?「파파뉴기니아입니다. (조동호 박사)」파파뉴기니아. 그렇구만! 나는 빠프와 뉴기니아라고⋯. 뉴기니아가 이게 하와이에서 오스트리아 가게 되면 중간 거기에 뉴질랜드가 돼, 뉴질랜드. 솔로몬 군도는 가는 비행선도 그냥 그대로 항구에서 10미터 이내에 댈 수 있다는 거예요. 그 기지를 만들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석고보트 항구는 솔로몬 군도에 해야 되겠다. 큰 배를 생각했거든. 하와이와 같은 배를 생각했어요. 50만 톤이 문제가 아니에요. 5백만 톤도 실을 수 있어요.
유전을, 기름 한 데 모아놨다가 전쟁이 나게 된다면 하와이 섬 같은 배를 가져 가지고 그 어느 흑인 세계에 가서 세계를 통치할 수 있는 싸움을 할 수 있어요. 기름이 있으니까. 또 무기는 무엇이든지 다 만들어요. 벌컨포를 만들었는데 고사포가 문제없어요.
국진이가 그렇기 때문에 조그마한 피스톤을 대고, 여기 미국 사람이을 쥐게 되면 안 보여요. 나는 손이 작아 보이지만 말이야. 여기 흑인도 큰 놈을 보게 되면 피스톤보다도, 그거 안 들어가 가지고도 뭐 무슨 짓을 해도 총이 안 보이게 되어 있어요. 그거 평화의 피스톤이에요.
우리 국진이가 총 만드는 것을 알았나, 몰랐나?「이야기는 들었는데 지난번에 처음으로 봤습니다. (조동호 박사)」보니까 어드래? 「신기했습니다. (조동호 박사)」내가 설계 보면 것을 알거든. 만들어보니까 째가닥 들었어요. 그러니까 비밀리에 소문 내지 말라는 거예요.
「아버님, 총도 섬세하고. 총이 정교하고 아주 작으면서도 파워가 있고, 그렇게 총을 만드셨지만 그 보다도 저는 어디에 감명을 받았느냐 하면은 하루에 6백 통씩 전화를 했다는 겁니다, 직접. (조정순 회장)」그래, 그거 했어. 내가 지시한 거야.「예, 본인이 그렇기 직접 전화를 붙들고 해서…. (조정순 회장)」자기, 자서전 하라는 거예요. 총이 문제가 아닙니다.
교육을 해 가지고 그 감동 받는 것이 있으면 아들딸이 있으면 재산 팔아 가지고 전부 다 준비해요. 지하실에 그 총 수련장을 만들어 가지고 곡사포, 공중에 날아가는 기러기 쏴야 돼요. 유도탄을 쏘듯 백발백중 훈련하라는 거예요. 유도탄 떨어지라고 할 필요 없어요. 기러기 날아가는데 몇째 번 맞춘다고 하면 따라가요. 그 기러기도 열이 나거든. 그 열에 따라갈 수 있게 되면. 두루미도, 날아가는 두루미, 학 전부 다 떨어뜨릴 수 있어요.
내가 고향 돌아가면 동북아시아와 서북아시아에 연결시킬 수 있는 호수와 고원지대, 이 제물을 중심삼고 낙차를 중심삼은, 얼마든지 발전소를 만들 수 있어요. 동양과 서양에 구멍 떨어지면 말이야, 동양 물과 서양물이 바꿔치는 거예요. 밤낮 달라지는 거예요. 스위치만 그렇게 하면 24시간 발전할 수 있어요. 그거 다 연구 다 되어 있습니다. 선생님이 이런 얘기를 요즘에 하니까 거짓말과 같은 사실이지.
양창식이하고 여기 지금, 집을 지금 뭘 하려고 쓰는 줄 아나? 거기에 새로운 접대, 여기 라스베이거스에 궁전을 만들어야 돼요. 접대 궁을 만들어야 돼요. 천화궁의 접대궁전. 거기는 카지노도 있고, 1년에 비용을 얼마씩 내는 사람은 여기에 와서 교육 받으면서 3년 동안 수련 받게 되면 어디든지 대통령을 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가는 거예요.
남쪽 나라와 동서를 중심삼고. 이쪽은 서쪽이지?「예, 이쪽이 서쪽입니다. 저쪽이 동쪽이구요.」그 서쪽을 자기들이 고칠 수 없어요. 내가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데, 거기에 자꾸 지내는데, 금실과 같은 것을 만들려고 금실. 영국 재벌들을 모아다가.
센다이에서는 이제 일본 군대, 여자 나라의 군대인데, 남자 나라의 군대를, 함석현 할아버지 알아? 무교회주의자예요. 한국동란 때에 함석현이는 세계전쟁이라는 것을 알았어요. 성전이라는 것은 하나님이 중심에서 싸웠다는 그것을 몰라요. 선생님의 틀림없이 성전이라는 얘기를 했어요. 그 비밀문서를 내가 갖고 있는 거예요.
오야마다는 절간 할아버지, 센다이 있더라도 센다이에 재림주가 온다고 해 가지고 무교회주의자들이 그 둘레, 고베 뒷산에 모여 가지고 전부 다 기다리고 다 그랬다고. 그것이 동경 들어오는 횡빈과 신호 들어오는 그 수련장에 더 확대시켜 만든 거라고. 자기 할아버지는 전부 다 그런 얘기를 했을 거예요. 수중에서 7천 명을 가져 가지고⋯.「바다의 해인을 가지고 나타나는 날, 신병 7천을 거느리고 오면 세계가 평정이 되고 7제국으로부터 조공을 받을 날이 온다고 말씀을 많이 하셔서. (조정순 회장)」
페르시아가 시리아예요. 소련과 유엔에 다리를 놓는 거예요. 우상숭배가 뭐예요? 엘리야가 8백 명을 잡아다 죽이지 않았어? 사주관상을 본 사람들 다 그럴 때가 왔어요. 그것들이 문 총재의 가는 길을 막고 자기 들 돈벌이 하는 기반을 이용하려고 하고 있어요. 자기들이 돕던, 우리들이 다 알고 다 기반도 있는데, 자기들이 돈벌이 벌어 가지고 여기에 와서도 그들이 재산해 가지고 하나님을 몰라요.
천지에 장려한 창조의 신이 있다고 하지만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으로 갈라진 것을 몰라요. 영원히 모르는 거예요. 이제는 세대가 교체되게 되어 있어요.
알렉산더와 자서전하고 승화식이에요. 축복을 받아야 돼요. 승화식을 하려면 축복 받지 않으면 가정이 안 나와요. 서양 사람들은 블러드 리니지(blood lineage; 혈통)를 모릅니다.
오늘 낚시 또 나가겠나?「아버님 배가 나가 있습니다. 밤낚시를 지금 다까이상하고 몇 사람이 나가 있습니다.」누가?「다까이 상하고 나다 상하고 나가 있습니다.」밤낚시 물지?「어제는 몇 마리 안 물었습니다. 어제 밤에 잉어 한 마리하고 세 마리인가 네 마리밖에 안 물었습니다. 낮에도 많이 잡혔습니다. (최종호 선장)」낮에 보다 밤낚시, 여기에서는 밤에 안 물기 때문에 밑감만 줘봐, 크릴새우. 그러면 밤낚시 다 몰려 올 거예요.「여름에는 밤에 많이 잡혔습니다. (최종호 선장)」여름이나 겨울이나 마찬가지지, 여기 여름하고 겨울이 어디에 있어? 덥고, 여기에서 수영하는데.「최근에 수온주가 굉장히 많이 떨어졌습니다. 밤이 되면 온도가 굉장히 많이 떨어집니다. (화씨) 55도 밑으로 떨어집니다.」밤에 발전하잖아.「물 온도가 떨어진다고 합니다. 물 온도가 낮아져 가지고요. 추우니까 고기가 움직이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조정순 회장)」물 온도가 1도마다 달라져요. 여기는 72만 킬로 케이브이(KV)예요. 물이 많이 흘러가지 않아요.「전에도 8일간….」
했어?「예, 좀 더 리서치를 했습니다. (양창식 회장)」뭐라고?「뱅크는 캘리포니아에 있고요. 뱅크가 오너인데 부동산 에이젼시도 캘리포니아에 있습니다. (양창식 회장)」어디에 있어? 여기 청평?「캘리포니아요. 그래서 이제 그쪽 뱅크에서는 이것을 빨리 털어버리려고 합니다. 그런데 지금 뱅크에서는 돈을 빌려줘 가지고 오너가 제대로 모기지를 못 내니까 데이크 오버 한 거거든요. 뱅크 입장에서는 이런 경우는 빨리 떨어버리려고 합니다. (양창식 회장)」그러니까 빨리 하라 이거예요.「그래서 아버님, 지금 아침이니까 그쪽 뱅크가 문을 안 열었어요. 부동산 에이전트도요. 그런데 그 대표하는 부동산 측에 삼각 통화를 했는데요. 가격을 좀 더 내릴 수도 있을 것도 같아요. (양창식 회장)」그러니까 하는 얘기야.「그래서 한 사람의 오퍼가 들어와 있습니다, 현재. (양창식 회장)」얼마래?「그것은 빌이 있죠. 그래서 그걸 이제, 그쪽 에이전트하고 차 한잔 하면서 로비를 해야 됩니다. 그것은 시간이 좀 필요합니다. (양창식 회장)」우리는 현찰을 하는 거잖아.
「우리가 알아볼 것은, 보니까 그 주변을 제가 지금 다시 한 번 쭈욱 둘러보고 왔습니다. 지금, 우리 집에서 바로 1미터 가니까, 가면서 드라이브 하면서 다시 한 번 환할 때 보려고, 쭈욱- 보니까, 제가 미미 상에게 출발하기 전에 물어봤거든요. 이 지역을 잘 알아요. 거기 스파를 미미 상이 계속 다녔답니다. 그 지역 번지 얘기하니까 벌써 다 알아요. 거기가, 이스턴 에비뉴가 제일 번화가 가운데 하나입니다. 여기에서 위로 올라가면 앤서니라고 제일 부자 동네입니다. 그 동네가 시작하는 쪽이거든요. 우리 로케이션이. (양창식 회장)」그거 중요한 자리구나!「그래서 위치는 굉장히 좋다. 그 지역을 미미 상도 잘 아니까요. (양창식 회장)」
(양창식 회장 보고 계속; ……그래서 우리 측이 또 하나의 오퍼로 들어간다. 들어가더라도 보통 기간을 갖습니다. 우리가 원하는 대로, 2주면 2주, 3주면 3주. 그래서 그동안 전체 법적 조사를 해서 완벽하다 할 때 우리가 결정을 할 수 있거든요. 그래서 오늘 토요일이니까요. 아버님께서 계시는 동안에 결정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한 두 개 정도 커머셜을 다시 볼 수 있는 옵션도 있습니다.) (170분 10초)
그 앞으로 옆에 있는 집들 해 가지고 광장으로도 쓸 수 있잖아. 집 사 가지구.「거기 집으로요? (양창식 회장)」「옆의 집 말씀하셨어요. (유정옥 회장)」「…… 여기에 보면 1년에 26만 달러 정도. 자료가 나와 있습니다. 그 전체를 랜트할 경우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건물 자체는 거기에서 적자는 안 납니다. 임대 관점에서 보더라도, 현재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봐서요. 그런데 스파를 중동 사람이 테이크 오버해서 운영했다고 합니다. 안에 캄캄하게 해놓아 가지고, 미미 상도 그 다음부터는 자기도 안 갔다고 합니다. 거기가 아주 캄캄하고 그래서⋯. 결국은 그게 다 망한 거죠. 그렇지만 그쪽 위치는 좋습니다. 집이 거기에서 가깝다고 합니다. (양창식 회장)」171:31
누구?「미미 상이 집이 가깝데요. 거기에서 한 7-8분 거리입니다. (양창식 회장)」「그러니까 아버님 스파가, 아시지만 맛사지 하고 그런 곳인데. 미미 상이 거기를 다녔답니다. (조정순 회장)」「그래서 거기를 잘 알아요. 그래서 어떻게 그걸 찾았냐고. 그런데 몇 가지, 이 지역에 대한 것은 여기에 사는 사람이니까 도움이 됐습니다. (양창식 회장)」
옆으로 싼 것 해 가지고 주변에 동서남북으로 올라 가지고 우선 집을 사 가지고 우리 숙소를 쓸 수 있는 거예요. 그것은 숙소, 그 집에 차고들 다 있을 것 아니야? 이렇게 산이면 얼마나 나가겠나?「예, 보니까 바로 건너편이 랭귀지 스쿨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랭귀지 스쿨이 상당히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영어만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불어 한국어 모든 언어를 다 가르치는 곳이라고 합니다. (양창식 회장)」그래?「바로 그 건너편이 그렇습니다. (양창식 회장)」「사람이 많이 모인다는 얘기입니다. (조정순 회장)」「랭귀지 스쿨도 있고 헬스 간판도 있고 뭐 여러 회사들이 주변에 들어와 있더라구요. 작은 비즈니스들이 있습니다. (양창식 회장)」「아버님, 이스턴 애비뉴 도로가, 그렇게 큰 도로에 바로 붙어 있는 땅을 찾기는 쉽지 않습니다. (조정순 회장)」쉽지 않지.「좀 더 골목으로 들어간다고 하거나 그렇게 되는데 그것은 바로 있기 때문에 고도제한만 만일 없다면 높은 빌딩도 지을 수 있어요. (조정순 회장)」
고도제한은 앞으로 여기 비행장을 옮겨야 돼요. 나는 여기 이게 맨달라베이도 고도제한 이쪽에 해 가지고 집도 못 짓게 한다는 말을 들었는데 말이야. 유원지 골프장도 만들고, 그거 마음대로 자기가 할 수 있는 거 아니에요. 미국의 시 아이 에이(CIA)만 옮겨 놓으면 어디든지 다 갈 수 있는 거예요. 도시도 새로운 도시로, 어디든지 사막에도 만들 수 있는 것 아니야? 하와이를 중심삼아 가지고 하와이 섬의 3배 이상을 키울 수 있어요. 해양에 모래들 중심삼고 벽을 쌓아놓고 묻게 된다면 섬을 몇 배 크게도 할 수 있어요.
「사실은 여기가 지금, 사실은 아버님께서 보시는 관점이 맞습니다. 지금 부동산 시장이 아주 길거리에 버려져 있습니다. 지금 이쪽 라스베이거스가. (양창식 회장)」
그러니까 요즘에 그렇기 때문에 전 세계 사람들한테, 사람들이 전부 다 어디 나가더라도 그 집들 사는데, 이름이 있는 지역은 또 들어와 산다고. 거지들이 올라와서 살게 되면 조금 낮을 뿐이지. 그것을 개량해 가지고 환경 여건만 잘 만들면 말이야, 얼마든지 문화생활을 할 수 있게끔 갑자기 변화시킬 수 있는 거예요. 강원도 사람들을 갖다 놓으면 얼마나 잘 살겠나?
「이 도시가 카지노의 거기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60만 명이니까요. 그러면 가족까지 합하면 이 도시의 태반이 이쪽이든 저쪽이든 호텔 카지노 사업과 연결이 되어 있는 거지요. 그런데 세계 경제가 휘청하면서 여기에 오는 사람이 줄어드니까 전체가 이제 job이 많이 없어지는 거거든요. 그런데 주의 정책도 그렇지만, 아까 아버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태양열 에너지라든지, 이쪽에 라스베이거스가 가지고 있는 자연, 이런 특유한 자연자원…. (양창식 회장)」
북쪽으로 가면 이제는 더 하다고.「……한국 기술로 2년이면 끝내고도 남습니다. 이게 국제 컨소시엄이 들어가면요. 사실은 조금 큰 재벌들이 한 번 투자해볼만 한. (양창식 회장)」176:03
후버 댐에 우리가 낚시할 수 있게 해놓고, 관광지역으로써 라스베이거스보다 나아, 후버댐 가 가지고 취미가 더 좋다. 바다에 전부 다 카지노도 만드는 거예요. 이 돈 가지면 싸게 하는 거예요. 그거 연료가 필요 없거든. 시의 관리를 받지 않고 해상관리 하기 때문에 싸다고.
「…… 그래 가지고는 안 됩니다. 큰 그림을 봐야지요. 큰 그림으로 큰일을 할 생각을 하고, 연방 정부를 끌어 들여야지, 너희들 그렇게 시 안에서 투자자를 모으려고 해서는 혁명을 못 한다. 제가 그런 충고를 해주었습니다. (양창식 회장)」177:03
우리가 이제는 주변 도시를, 건물 비행장에다 비행기 매일 여기에 둬 둬. 지하로 집어넣을 수 있어요. 왜? 고도제한을 하지 말고 고도는 얼마든지 지하로 집어넣을 수 있어요.
「얼마나 넓은 땅이 많습니까, 공터가. 북쪽으로. 그쪽으로 비행장을 옮기면…, (양창식 회장)」산 중심삼고 큰 산 지역 중심삼아 가지고 메워 가지고 그거 전부 다 이 아래로 비행장, 얼마든지 낮과 같이 비행 다 할 수 있어요.
「……바로 워싱턴에 15분이면 들어가니까요. 그런데 여기는 아마 이렇게 큰 도시 주변으로서는 가장 편리한 공항으로, 바로 손님들이 내려서 10분 안에 시내로 들어갈 수 있도록 해놓았습니다. (양창식 회장)」지하로 배치해야 돼요.「편리한데 그 땅이 점점 노른자가 되어 가니까. (양창식 회장)」178:35
산악 중심삼고 지하 절반을, 고층을 잘라 가지고 위에는 고층빌딩 산 중심삼아 가지고 껍데기처럼 벗겨 가지고 바닥을 메워 가지고 평지를 만들면서 그 비행장도 그 아래에 도시도 산 중심삼고 껍데기만 남겨 놓고, 거기 인조적인 것을 입혀 가지고 도시도 만들고 다 할 수 있어요. 문제는 전력이 문제 아니에요. 안 그래? 전력은 무진장이에요. 태평양하고 대서양에 낙차가 얼마나 높겠나? 지역에 따라서 같지 않아요. 그 낙차가 60미터 이상 이렇게 된다고 그렇게 알고 있는데 말이야.
「……후버 댐에서는 1퍼센트가 이쪽 라스베이거스로 들어와 가지고 라스베이거스를 밝힌다고 그러거든요. 그런데 역시 수력이나 화력이나 기름이 들어가고 여러 가지 원가가 들어가는 것을 마찬가지지요. 그런데 태양열 같은 경우에는 무제한의 소스니까요. (양창식 회장)」180:39
그러니까 그것을 개발해야 돼요.「……왜냐하면 석유가 끝날 것을 얘기해 가지고, 언젠가는 50년 100년이 지나면 끝나니까요. 끝나면 사막은 아무것도 없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자본이 있을 때에 홍콩처럼 국제도시로 만들자. 그래서 두바이 프로젝트를 만들어 가지고, 왕자가 주도해서 오늘의 두바이를 건설했습니다. 국제도시로 만들어 놓았는데⋯. (양창식 회장)」181:46
올라가지 못하면 땅으로 내려가는 것이 더 안전하다고.「예, 거기에 비하면 여기야 정말 천혜의 장소죠. 여러 면에서 본다면. (양창식 회장)」우리가 이제 세계적인 명승지로서 미리 잡은 것은 이 이상 없어요.「예, 더군다나 이 주변에 아버님께서 다 방문하셨지만 브라이스 캐니언이나, 자이언트 캐니언이나 하나 하나가 얼마나 장엄하고 좋습니까? 큰 자원입니다, 이쪽 라스베이거스 주변이. 미국 사람들도…. (양창식 회장)」
내가 여기에 와 있는 것을 뭐라고 그래, 다들?
「……아버님 가신 곳은 전부 다 성소로. 그렇게 되면 세계의 식구들이 굉장히 관심을 갖고, 한 7박8일 정도 이렇게 생각하면 됩니다. 지금 현재 한국에서 오는 사람들이 그렇게 옵니다. 그 일정으로. 그런데 이제 LA에서부터 시작해 가지고 이쪽 서부 일대를 관람하는데 굉장히 다양하고, 동부보다 훨씬, 아주 좋은 코스지요. (양창식 회장) 」아이고, 동부에 뭐가 있나?「동부에 사실은 그렇죠, 맨하탄도 그렇고…. (양창식 회장)」183:30
여기는 산악지대니까 유명해지는 거예요. 비행장을 왜 광장에 닦아. 산 밑에다가 얼마든지 몇 층으로 해 가지고 철저하게 비행기 40미터 15미터 하게 되면 비행기 아래로 얼마든지 무슨 비행기든지 다 들 수 있고, 구멍을 하게 되면 날개 죽지 중심삼고 그곳만 날 수 있으면 말이야. 지하 비행장 전부 다 닦을 수 있어요. 그 산골짜기 메워 가지고 건너 놓고, 철제로 커버해 가지고 거기에 비행장 건물들도 얼마든지 닦을 수 있어요.
「그 온천지대 그쪽에 가다보면 얼마나 관광할 땅이 많아요. (유정옥 회장)」「대스 벨리 쪽에요? (양창식 회장)」「큰 도시를 만들어도 되죠. (유정옥 회장)」「얼마든지 뻗어 나갈 수 있어요, 지금. 서울 인천이 옛날에는 아무것도 없었지 않습니까? 지금은 서울 인천이 다 이어져 버렸잖아요. 그런 것처럼 여기도 LA로 향하는 벨트를 얼마든지 개발할 수 있습니다. (양창식 회장)」
앞으로 수련이, 숙청이 물지 않는 데에는 그 아래에 사람이 들어가 가 살아야 돼요. 공기가 있는 데에.
「……당장 부모님 집 가까운 데에 집 좀 하나 알아봐 달라고 연락이 와 가지고, 마침 이제 건너편에 빈 땅이 있지 않습니까? 차를 타고 오른쪽으로 가시다보면 빈 땅, 바로 빈 땅 건너편이 네 집을 딱 지었는데, 집을 참 지었어요. 아주 좋은 집은데, 가격이 얼마까지 다운 됐느냐 하면 33만5천 달러입니다. (양창식 회장)」185:44
「네채가요?」「아니요, 한 채요.」「한 채인데 집이 아주 고급으로 잘 지어졌어요. 그런데 4베드룸에 차고니 널직널직하게 집이 커요. 잘 지은 집이에요. (양창식 회장)」어디에?「50만 달러에 내 놨다가요…. 바로 우리 공터 건너편이죠. (양창식 회장)」
그거 우리 사자구.「거기는 우리가 사려고 지역은 아니거든요. 그런데…. (양창식 회장)」왜 요즘에 그 지역에 다 데리고 다녔다고.
「일본 식구가 그러면 그쪽에 관심이 있어서 어제 한 번 보여줬습니다. 그만큼 지금, 그것도 한 70-80만 달러 나가던 집입니다. 그런데 50만 달러에서부터 내려가기 시작해서 33만5천 달러까지. (양창식 회장)」여기 건너편이야?「바로 여기 건너편에 공터 있지 않습니까? 큰 길 쪽 말고 반대편에. 아버님 나가시면 오른쪽에 우리 집 바로 밑에 공터 있지요. 그리고 바로 공 터 건너편에 집이 네 채가 지어졌습니다. 여기 뒤에 뜰이지 않습니까? 여기가 뜰이고…. (양창식 회장)」
그거 내가 그 동네에 요전에 들렸다고. 집들 잘 지었던데.
「그 윗집에 끝에 공 터 오른쪽은 잘 지어놨습니다. 네 채. 우리 여기 이 땅도 본래 네 채가 들어가는, 0.5에이커 씩 해 가지고 네 채가 들어가는 땅입니다. 그런데 한 채가 들어선 것이지요. 땅이 넓지요. 보통 0.5에이커에 집 한 채씩 들어가거든요. 땅이 좁은 데에는 0.25에이커. (양창식 회장)」그게 얼마인데?
「그것이 33만 5천 달러인데요. 그것은 아주 좋은 가격입니다. 그래서 그냥…. (양창식 회장)」집이 몇 칸인가?
「방이 네 칸입니다. 네 칸에다가 집이 건실하게 잘 지어졌습니다. 그리고 이제 건너편에 분수 있지 않습니까? 분수 건너편 집도, 우리 집이 조용하다가 갑자기 떠들고 불이 밤에 반짝반짝 켜 있으니까, 아이고, 이사 가야 되겠다고, 그래서 아주 싸게 내 놓으면 식구들 가운데 좀 이쪽으로 이주할 사람이 있고 하면, 기왕이면 이 주변은 우리가 다 사는 것이 좋으니까요. 소개해 주려고 그럽니다. 이 앞에는 교회 땅으로 우리가 개발 목적으로 잡아야 되구요. 이 뒤에 주택은 그렇게 교회 이름이나 우리 이름으로 그렇게 많이…. 우리 식구들이 해놓으면 주변이 조용하지요. 이 건너편에 가 가지고 마침, 거기에서 말을 키웁니다. 말똥 냄새가 나요. (양창식 회장)」「그거 다 판데요? (유정옥 회장)」
「……물어봤어요. 그 정도인데, 송 회장도 그럽니다. 들리는 얘기로는 몇 만인지 모른다고. 2차 세계 대전 이후에 가장 큰 사건이고, 가장 많은 사망자. 관동대지진 때 얼마나 피해가 있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그래 가지고 일본 사람들이 어떻게 하든지 해외로 적극적으로 진출하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양창식 회장)」191:53
양창식이, 여기에 와서 집 장사 같은 것 해도. (웃음)「부동산 해도.」은행에 말이야, 계약할 때에 중도금 주고 조사한다고 1년 이상 걸리는 건물들이 있다고요. 계약해 놓고 몇 단계 팔아먹을 수 있어요.
「……그래서 지금 아마 최소한 10만 채 이상은 주인이 없이 그냥 나돌아 다니는 그런 상황까지 발생했습니다. 전국의 통계를 보면 라스베이거스가 가장 집값 땅값이 바닥으로 내려간 지역으로 언제나 기록됩니다. 그런데 그게 거의 바닥을 친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제 반등이 되기 시작하는 거지요. 그래서 어제 보셨던 상업빌딩도 우리가 사실 투자 자체로 놓고 본다고 그래도 절대로 손해나는 가격은 아닙니다. (양창식 회장)」193:51
여기 라스베이거스 주변에 모래벌판 아니야? 나무를 해서 짐승들은 무엇이든지 늑대, 오리, 무엇이고 길러서 라스베이거스에 깨끗한 문화도시를 만들 수 있어요. 우리 석고보트 쪽배 해 가지고 아주.
「……그런데 그 가운데 하나 터널이 보입니다. 다른 터널은 더 밑으로 뚫었겠지요. 그 터널 쪽으로 갔는데, 그런 것은 길에서는 안 보입니다. 우리 보트로 가면 10분이면 가지 않습니까? 그런 것을 보면 아주 흥분해하는 지요. 그러니까 후버댐이 엄청난 관광자원, 내지는 사람들의 취미사업과 연결할 수 있는 천혜의 장소입니다. 그것을 개발하지 못해서 그렇지요. (양창식 회장)」196:23
「우리 여수에 이번에 진수식을 했던 천정호 같은 배를 몇 척 띄워 놓고 사람들을 관광시키면, 저 위에 그 전에 다녀오시지 않으셨습니까? 흙탕물 만나는데, 그 계곡에 갔다오면 정말 좋은 관광코스입니다. (유정옥 회장)」
계곡으로 다닐 수 있는 길 만드는 것은 아무 것도 아니에요. 굴을 뚫어 가지고 길도 만들 수 있는데,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배도 빠르겠다. 좋지요. 그런 배 한 번씩 타보고 싶어 하지요. (유정옥 회장)」
「아버님, 지난번에 아침에 가시려다가 못 가신 데 있지 않습니까? 레인보우 브리지라고. 거기가 가면 동굴처럼 굴도 뚫어져 있고, 볼거리가 많다고 합니다. 환상적으로. 그래서 언제 저희들이 미리 답사를 해보고 싶습니다. (조정순 회장)」
답사야 문제가 아니에요.「……그쪽에는 굴이 뚫어져 있고 그래서 굉장히 아름답다고 합니다. 여기도 배를 띄우지만은 그쪽에도 우리 천정호 그런 배를 몇 대 띄우면서, 사실 한국하고 일본하고 아시아에서 사람을 데리고 와야 됩니다. (조정순 회장)」198:07
(신준님 들어오심.)「안녕히 주무셨어요. (신준님)」(웃으심) 여기가 이게 놀기 좋고 말이야. 밤에 구경 다니기 참 좋아요. 그래서 여기 오겠다고 그러는 거예요. 극장에 가게 되면 무엇이든지 다 있거든. 밤에는 거기에 가면 한 곳 두 곳 저녁 되어서 두 곳도 갈 수 있어요.
그러니까 배우는 것이 많아요. 문화생활의 첨단 내용을 중심삼고 엮어진 그 모양이 인간 생활권 내에 전부 다 포용되어 가지고 활용되는 것을 보기에 얼마나 자기 활동 무대가 넓어지느냐 말이야.
(경배) 박수
오늘 계약해라. 당장에 교육할 프로그램을 짜요. 며칠 날, 지금 계약하면 들어갈 수 있잖아.「그런데 안에 칸이 조그맣게 막아져 가지구요. (양창식 회장)」그거 많으면 열어놔.「그런 강당이 없을 것 같습니다. (조정순 회장)」「강당은 없고, 그 좁은 건물에 20개씩 방을, 담을 만들어 놨으니까요. (양창식 회장)」
그 담은 한 사람 두 사람 들어가서 자는 것 아니야! 좋지.「예, 자는 것은 뭐 그거야 침대만 있으면 되죠. 그런데 그것을 클로징을 하고 등기가 넘어와야 우리가 사용권이 있거든요. 그것은 시간이 조금 걸립니다. (양창식 회장)」「계획은 세웁시다. (조정순 회장).」
교육장소로 하라고 하면서 집들이야, 자기 집에 있는 사람들, 여기에 집들이 있으니 교육 당사자가 해야 돼요.「예, 아무튼 서둘겠습니다, 아버님. (양창식 회장)」그래서 내가 어제, 밤에 12시 지났지? 우리 갔다가 오는 것이. 세상에도 그거 낮에도 아니고 그렇게 밤에 갈 수 있게끔 만들어 놓았어요.
최종호도 여수에 가서 살겠어, 여기에 와서 살겠어 하면, 여기에 와서 살겠다고 답.「여수보다 여기를 좋아할 것 같은 데요. 여기에서 블랙잭을 아주 열심히 배워 가지고. (양창식 회장)」블랙잭보다도 말이야, 여기에 있으면 어디나 다 갈 수 있어요. 우리 헬리콥터가 있어 가지고 우리가 공중으로 사용할 수 있는데, 여기에서 30분이면 어디나 갈 수 있어요.
우리 천정궁은 주변에 산들 꼭대기에 별장을 만들어 가지고 우리 천정궁 부속 호텔에 와서 살 사람들까지 밥을 먹여주고 밥도 아침에 해다가 더운밥을 먹일 수 있어요. 헬리콥터 몇 대만 운전만 하게 된다면, 그거 돈 들고 그들을 식구 만들 수 있고 그 카지노 식구 만들 수 있는데 왜 안 하겠어요? 산악지대가 좋은 거예요.
보자, 보자, 야! 내 조끼, 어머니가 가져 와요. 우와기 가져 와요. 어저께 내가 2만 5천 달러, 한 두 시간해서 벌어왔어요.「그러니까 아버님, 딱 그때에 일어서셔야 됩니다. 아버님 그때, 이렇게 게임을 하시다가 오르락내리락 하시지 않습니까? 오르실 때에는 좀 잠깐만 그때에 일어서시면. (양창식 회장)」그거 일어서는데.「그러면 메인 아버님 만드실 수 있어요. (양창식 회장)」「아버님 항상 어제 그제도 열한 개까지 올라가시지 않았습니까? 그때는 조금 일어서셔야 됩니다, 아버님. (양창식 회장)」이제 그러니까 판을 내가 죽일 수 없어요. 아무 책임도 없는 사람이 할아버지 앉았다가 두 번만 하면 쫓아냅니다. 내가 있어 가지고 오래 해주니까 오기를 바란다고.「그러면 우리는 또 손해지요. (양창식 회장)」
돈 얼마 있어?「지금 아버님께서 필요하십니다. (양창식 회장)」어디 보자. 카지노에 갈 사람 누구야, 오늘! 이게 열 개니까 말이야, 오천 달러짜리면 얼마야? 셋 넷 다섯, 열개야, 열개.「오늘 아버님의 자금으로 가지고 계셔야지요. (양창식 회장)」내가 이거, 나는 싫어요. 가만히 있어. 여기 하나 있구만. 하나가 없어졌기 때문에, 여기 있구나, 열 개. 하나씩 주면 좋겠지?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개.
양창식 어저께 한참 올라갈 때에 신났지?「예, 그때 아주 신나던데요. 아이고, 그냥 계속, 아버님께서 놓으시는 대로 맞으니까요. (양창식 회장)」「열한 개, 열두 개쯤 됐을 때에는….」어제 열네 개까지 올라갔다가, 한 번 두 번 세 번 었으니까, 쉬면 얼마나 했겠나, 그거예요. 내가 판을 벌이고, 두 번 붙어 다니는 할아버지 못 오게 한다고. 알겠어? 들어오지 못하게 해요. 그 클럽에서. 책임자 두 사람밖에 없거든. 그 관리하는 사람이. 두 사람이 오지 말라면 쫓아내는 거지 별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모른 척하고, 환경을 두고 구경할 뿐이지. 유정옥하고 여기 둘이, 오늘 나, 어저께 두 패를 내가 네 사람하고 오전은 누구하고 이렇게 하고 싶은 데, 두 패로 하게 되면 여기 있는 사람들 먼저, 너는 가서 전도해야지 이제. 그 다음에는 다 따라다닐 사람은 몇 사람 안 돼요.
오늘 반짝 반짝 하는데 갈 사람이 누구예요?「아버님, 괜찮습니다. 아버님 그거 가지고 오늘 세 배 만드십시오. 오늘 세 배 만드셔서 저녁에 좀 주십시오. (양창식 회장)」내가 세 배 만들면 나쁜 사람이 돼요. 넣고 다니면 나쁜 사람이 된다고. 나눠 줘야지. 어저께도 어머니 갖다 주니까, 세 개 가져 가지고 이렇게 만들어 놓았거든. 밥벌이 괜찮지?「날마다 그렇게만 해오면 좋지요.」선생님이 한 시간 두 시간은 절대 잃지 않아요. 내려갈 줄 아는데, 내려간다고 하면 틀림없이 내려가지.「그렇습니다, 아버님. 아무튼 희한합니다. (양창식 회장)」몇까지 얘기해 거두어 가지고 대라고 할 때에는 블랙잭, 대다수가 블랙잭이 자주 나오지.「예.」그거 알아요?「어제도 많이 느꼈습니다. (조정순 회장)」
너희들 판들은 셋 되고 넷 되는, 이것이 뭐냐 하면 이 비준을 내가 조정하기 위한 거예요. 전체가 어떻게 돌아가느냐? 전체 평가해 주고 이런 결과가 되니 거기에 맞춰 가지고 떼고 하라고. 매번 달라져요, 선생님의 판은. 너희들은 2백 달러를 대면 전부 다 끝까지⋯. 그러니까 돈을 잃어요. 맞출 줄 모르거든. 저쪽 죽일 사람 죽이면 여기에서 살거든. 비준을 절반으로 볼 때 말이야, 딜러가 이익나면 우리가 손해나고, 우리가 이익나면 딜러보다도, 상하 전후가 달라지는 거예요.
그거 다섯 하게 되면 절반은 잘 나오고 절반은 안 나와요. 바꿔쳐 나가요. 그것을 맞춰서 언제나 일정하게 되면 잃게 되어 있어요. 맞춰야 되는 거예요. 맞추기 위해서는 전체를 평할 줄 알아야지. 그 사람은 운이 어떻다는 것을 알고, 거기에 엮어 대니까 그게 맞아야 돼요. 왕창 잃은 것을 한꺼번에, 보자기를 싸고 전부 다 잔칫집에 찾아가는 거예요.
어디에 갔나? 최종호! 너는 이제 낚시를 가야 할 사람 아니야? 이거 필요해?「낚시 가야지요. (최종호 선장)」낚시 해야지. 요전에 2만 달러 집에 보냈나?「집에, 갈 때 8천 달러 주고, 나머지는 아버님께서 돈을 쓰라고 해 가지고 지금 5천 달러 남았습니다. (최종호 선장)」
그러니까 그거 가지고 쓰라고. 여기에서 8만 달러니까, 2만 달러 물어줄까? 오늘 저녁에 물어줄까?「오늘 저녁에 주십시오, 아버님. 오늘 쓰시구요. (조동호 박사)」「아버님 오늘 크게 한 번 하십시오. (양창식 회장)」
자, 나가자 밥 먹게. 따라와 가지고 저기 한 데 모여 있지 말라고. 뭘 시키려고 그러니, 두 패, 세 패를 만들어 놓아야 되겠다고 생각해요. 내 대신 세 패 얼마. 어저께도 그래 가지고 두 패 만들고 갈라 했다고.
나도 이제 여기에 안 올 생각해야 돼요. 알 것 다 알고, 할 것 다 했어요. 돈도 이제는 필요 없어요. 돈 내가 벌 것은 뭐 하루에 3만 달러 모으는 것은 문제가 아니에요.
「아버님 지난번에 일본 형진님 가실 때에 12만 5천 달러를 만드셔서 보내셨잖아요. 아버님께서는 뭐 10만 달러 정도는 간단히 만드십니다. (조정순 회장)」이십만 달러만 있으면 말이야, 3배 50만 달러를 만들 수 있어요.「아버지! 막내가 진지 잡수시래요. (어머님)」엄마, 이거 장사 밑천인데 가지고 가자.「예, 장사 밑천이니까요. 일어나세요. (어머님)」이 사람들 좀 안 나눠줘도 돼?「안 나눠줘도 돼요. (어머님)」「오늘 아버님 이기셔서 보너스를 좀 주십시오. 나중에. (양창식 회장)」「하나 둘. (어머님)」일어서는데, 일어서 가지고 한참 서 있어요.
두 발자국을 뗄 때에 잘못 떼면 안 돼요. 나는 발목에 힘이 없거든. 이래 가지고 최종호하고 방향을 딱 정하면 이 손은 이렇게 젓는 거야. 알겠어?「예.」「아직 이 사람들은 그거 교육 안 해도 돼요. 멀었어요, 지금. 멀었어요, 나이가. 한참 멀었어요. (어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