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1년 3월 18일 (金), 천화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입니다.


(08:35)(『문선명선생말씀선집』21권 ‘복귀의 가정과 세계’부터 훈독 시작; ⋯⋯세계의 국가가 본연의 조국을 찾아야 하고 세계의 수많은 인간이 본래의 자기의 고향, 본향을 찾아야 하고, 수많은 종족들이 본래의 부모를 찾아야 합니다. 이것이 지금까지 하나님께서 해 오신 섭리의 전 목적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선생님이 복귀의 가정과 세계라는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39분 12초)
저렇게 깨끗이 다 설명해주고, 분별해준 것은 어디에도 없어요. 그런 것을 완전히 선포한 사실을 우리가 아는 자들로서 주변을 어떻게 수습해야 할 책임이 있어요. 우리의 소명적 제1권에서부터 세계의 고개를 넘어 가지고 하나님의 가정을 중심삼고 대변할 수 있는 대치 가정과 대치 민족과 대치 국가와 대치 세계를 각자가 이루지 않으면 안 되는 숙명적인 자리에 처해 있습니다.. 버튼만 누르면 사형장에서 없어지는, 그런 일순 패망의 서러운 고비를 밟고 차고 넘어가야 될, 긴장하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것이 바로 이 땅이에요, 이 땅.
왜 문 총재가 여기에 와서 이러고 있느냐? 여기 뭐예요? 천화궁전을 만들었어요. 천지부모 지화자녀인데, 하늘의 천정을 중심삼고 지화자녀, 정을 중심삼고 정착완료예요. 정착을 했지만 그것이 최종이에요. ‘최’는 좋은 것이고, 그 좋은 것은 뭐이냐 하면 일체가 완료되어야 할 거예요. 일체가 완료될 수 있는 개인완료⋅가정완료⋅종족완료⋅민족완료⋅국가완료⋅세계완료, 하나님의 해방을 시켜 가지고 하나님이 개인, 세계 이 모든 기반 위에 중심이 돼 가지고 완전히 천주정착, 일체완료가 끝나 가지고 천주정착, 하늘땅에 비로소 정착하는 거라고요.
개인정착은 물론 가정⋅종족⋅민족⋅국가⋅사탄세계의 모든 것이 없어지고 하나님만을 중심삼고 해방된 하나님을 부모로 모시는 가정을 중심삼고 정착하는 거예요. 천주가 하나님의 가정입니다. 하나님의 가정이 정착했으니 천일국 만세! 비로소 만세를 하기 때문에, 거기에 뭐예요? 천력 8월 22일 문선명. 선명(鮮明)이라고 했으니 양(羊)과 고기(魚), 바다와 육지, 한반도에서부터 말아 올라 가지고⋯.
멍석말이를 한다고 하는데, 위의 멍석, 아래 멍석이 아니에요. 가운데에서부터 말아 가지고 가운데 직선 중심삼고 개인이 통할 수 있는 중심, 가정을 통한 중심, 민족⋅국가⋅세계가 통할 수 있는 하나님이 남긴 복귀의 길과 앞뒤가 맞아 가지고 하나님은 외적이요, 사람은 내적인 것이 있어야 돼요. 그런데 이 멍석말이한, 그 가운데 말린 패가 내적인 섭리의 뜻을 대신하는 종교의 무리예요. 그것이 지금 이 라스베이거스에 모인 몇몇 대표들이 움직이는 이 훈독회가 그 표상적인 대표의 자리라는 것을 아는 사람이 없어요.
양창식!「예.」양창식, 어제 만나고 왔던 사람도 그런 영계를 통하고 육갑을 풀고 예언을 하는 사람이라고요. 그런 사람들이 라스베이거스에 많이 모여 왔는데, 그 사람들은 우리와 와 있을 것을 알고 만나기 위해서 찾아 만나려고…. 선생님 대신 만나고 있는데, 세상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야야! 기도하자. 야!「기도! (어머님)」기도! 기도 들어보라고요. 그렇게 깨끗이 물샐 틈 없게끔 가려주는 그 길을 내놓고 뭘 주저해요? 자, 기도!「아버님의 기도문입니다. (정원주)」
몇 사람이야?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한 사람이네. 열두 사람, 사진사까지. 자!
(훈독 계속; ⋯⋯저희의 마음이 저희 것이 아니고 당신의 것임을 알게 하여 주시옵고, 저희 몸이 저희 것이 아니고 당신의 것임을 알게 하시며, 저희의 심정 저희의 감성, 이 모든 것이 저희에게 속하지 않고 아버지에게 속하여 움직인다는 사실을 실체적이고 실증적으로 체휼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오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주) (46분 40초)
오늘 아침에는 효진이가 영계에 간 날이에요. 어저께 선생님의 가정이 여기에 모여서 선생님을 중심삼고 하나로 엮는 놀음을 했습니다. 모든 것을 다 투입해 가지고, 이 최후의 자리에 있어서 그것이 누구 것이냐 하는 문제를…. 위해서, 통일교회에서 제물 된 그 아들딸이라는 것이 사랑인 것을, 선생님의 아들, 선생님의 혈족밖에 없습니다.
그 사람들이 영육계의 중심이 돼 가지고 이 라스베이거스와 중국과 소련, 중요한 육대주를 대표할 수 있는 사람들이 가서 이번 석고몰드를 중심삼은 바다 위를 날 수 있는 비행기, 우주 공간에 경계선 완충 지대를 없애버리고 하나의 연결된 우주관의 중심 가운데 주관할 수 있는 주인 양반이 누구냐 하면, 그것은 참부모도 아니에요. 창조 전에 있었던 무형의 하나님과 유형의 하나님이 하나될 수 있는 그 세계에 모든 전체가 시작이요, 전체가 완성될 수 있는 장본의 도면이, 그림이 있는 그림판을 중심삼고 대신 자서전을 맞추는 놀음을 선생님이 하고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말씀이면 말씀을 들을 적마다 이야! 그렇게 깨끗이…. 이십대 전에 내가 저런 사실을 다 알고, 이십대 전부터 가정에 살면서 어머니 아버지 할아버지들 ⎯그 할아버지가 오산고보를 만들고 독립선언을 했었어요.⎯ 이 무리들의 맨 첫 페이지에 그림을 그려요. 종이가 없기 때문에 모래판에다가 써 가지고 종이가 생기게 되면 종이 위에, 종이의 여기 그림자와 같은, 이 종이의 그림자를 맞춘 실체가 영계에 있는 것이 딱 맞을 수 있는 종이의 본체와 하나 만들어 가지고 안팎이 일치되었기 때문에 실체말씀 정착, 참부모의 정착과 더불어 실체말씀 선포와 천주안식권 선포를 한 내외의 필요가 여기에 다 있다고요. 그 고개를 넘지 않으면 안 돼요.
양창식!「예.」양창식이 앞세울 수 없고, 여기에 뭐야? 김미경이 앞에 설 수 없고, 여기에 이 부자들이 앞에 설 수 없습니다. 나, 부자들 믿지 않아요. 여기에 누구를 믿고 존경하지 않습니다. 이 라스베이거스가⋯. 본연의 달나라에 상륙했던 사람이 누구예요?「암스트롱. (어머님)」아함-! 암스트롱이 아니라⋯.「암스트롱. (어머님)」암과 같은 세계를 밟아 치웠다 그거예요. 달나라에 가서 중력이 없는 세계에 있어서 걸으면서 하늘의 걸음걸이를 시작한 겁니다.
그래, 우주점령시대로 들어갔어요. 그래, 동서남북 끝이 하나의 핵이 돼야 돼요. 동서남북 끝이 여기 중심이다. 요 중심이 무엇이냐 하면, 하나님이 ⎯죽은 하나님, 싸우는 하나님 말고, 살아있는 하나님이에요.⎯ 하나된 실체를 대신한 참부모로 말미암아 이 기둥이 지옥 밑창을 뚫고 그 아래에 뿔이 나오고, 이 줄기 이 세상 아담가정을, 죄악 된 지금까지의 세상을 뚫고 기둥을 세워 가지고 그 뿌리 아래에 지상 이하의 뿌리 아래의 열매와 같이 꽃이 핀, 그 꽃이 뭐예요? 연화 꽃이라고 해요, 연화 꽃.
뿌레기는 시궁창에 사체가 드글드글하게 빠졌지만, 그것이 아침 태양이 떠오르는 데에 따라서⋯.「연꽃이에요 (어머님)」연꽃, 연꽃이 연화, 연화 아니야.「연화가 아니라 연꽃이에요. (어머님)」연꽃이, 연화된 연꽃. 연화 꽃이 아니야. 나와 가지고 꽃이 피어 가지고 열매를 맺는 연꽃이라 하게 되면, 그거 그림 가운데 찾을 수 있는 것이 연꽃이에요. 연화 꽃이 돼야 돼요. 밑창은 열매가 생겨요. 열매가 뭐예요? 참부모가 그 열매의 뿌리를 곧고 그 뿌리 된 내용을 중심삼고 이 연화 줄기가 언제 물이 깊어도 꼭대기에서 꽃이 피어서 하늘나라의 천군천사의 환영을 받아서 그 연화 꽃줄기를 통해 가지고 뿌리를 중심삼아 가지고 사랑의 인연을 중심삼고 남자 여자, 부모의 자녀의 결탁이 벌어져서 이 세상을 요리해 버리는 거예요.
하늘과 땅, 천지하고 부모, 하늘과 땅의 부모, 그것이 뭐냐 하면 사람이에요, 사람. 천지인부모 중심삼고, 사람 중심삼은 연꽃이라는 거예요. 그거 물이 없어요. 달나라는…. 여기 라스베이거스는 후버댐이 없으면 물이 없어요. 대우주의 유성과 항성이 물이 없는 것이 라스베이거스에 후버댐이 없는 것과 똑같아요. 딱 그렇다는 거예요.
문 총재가 여기에 와서 뭘 하느냐? 후버댐 개발입니다. 어제도 볼 때, 어이쿠! 저런 잉어를 내가 처음 봤는데, 이야! 우리 통일교회 사람들은 이제 낚시를 내가 만들고, 코디악에서 낚싯밥을 만들고 그 공장을 만들 수 있는 사람을 통해서 한국의 낚싯밥 만드는 기계, 그 모든 전부를 다 사라. 그 산다는 것을 정부다 망쳐 놨어요. 이놈의 정부⋯. 이명박, 이 양반이 지금 대통령이 왕권을 갖춘 17대입니다. 그거 알아요? 마지막이에요. 명박이에요. 이(李) 정권, 이 씨의 나라.
그 다음에는 그게 어디에요? 낙동강! 낙동강 노래를 알지요? 낙동강 노래, 한번 불러보자. 처녀의 가슴에 봄바람이 오는데, 낙동강에 어부의 신세가 한국 사람들은 어머니로 자라나오는 한국 신랑을 맞이하기 위해서 준비하는 낙동강! 떨어졌어, 강이 떨어졌어요. 물줄기가 떨어졌어요. 없어졌다 그거예요.
달나라와 마찬가지예요. 물줄기를 중심삼고 문 총재가 여기에서 라스베이거스의 물을 어디에 연결시켜요? 그랜드캐니언. 2천7백 미터 밑에 있는 강줄기에 가서 낙타나 모든 말이나 동물이나 산에 사는 짐승이나 공중에 나는 새나, 고기 있는 것이⋯. 콜로라도 강을 중심삼고 2천7백 미터 그랜드캐니언, 이게 뭐예요? 서쪽 나라의 비밀 궁입니다. 그 궁에 몰려서 죽을 수밖에 없는데 벼랑 턱과 물줄기가 2천7백, 27세입니다.
선생님이 27세에 이거 출발한 거예요. 3년 더 걸어 가지고 30에서부터 33세 넘어서 가지고, 7년 뒤인 40세에 왕권을 세우려는 했던 거예요. 이 세상에 종교가 뭐예요? 종교가 없었고, 천주교가 없었고, 그 다음에는 기독교가 없었고, 무슨 나라가 없었다면 그 세계가 그냥 그대로 이것이 땅으로 메워 버리는 거예요.
주변의 모래땅이 물에 잠겨서 감탕에 2천7백 미터에 묻혀 가지고 물이 흐르는 데에는 본래의 땅 2천7백 미터 콜로라도 강인데, 콜로라도 강에는 달빛이 세 곳에 비친다는 거예요. 하늘의 달, 콜로라도의 달, 그 달이 벽 가운데 어두운 두 벽을 중심삼고 수놈 암놈들이 쌍을 이루지 못해 가지고 새끼를 못 쳐요. 거기에서 새끼를 남길 수 있는 무리는 당나귀 족속이에요, 당나귀 족속.
낙동강이니까, 보라구요. 낙동강에 들어가 있으면 당나귀, 귀가 떨어져 가지고 강에 묻히는 거예요. 그걸 안 하게 되면 당나귀는 당나귀 자체가 2천7백 미터를 건너가요. 아하! 2천7백 미터, 27세의 고개가 묻혀버리는구나!
이렇게 들어가 가지고 생명수와 하늘나라의 생명 고기와 하늘나라의 천도, 하늘의 열매를 거두어 씨를 받아서 이 육지에 다시 만민들이 환영해서 자기 서 있는데 그 뿌레기, 콜로라도 강에 2천7백 미터에 생명의 씨를 심어 주고, 그 씨를 받아 가지고 위로 돌아와 가지고 심어 놓으면 당나귀가 낙동강 물을 마시는 당나귀밖에 아는 것이 없다는 거예요.
‘당나귀’ 해봐요.「당나귀.」당나귀가 뭐예요? 뭐가 떨어졌어? 당나귀 귀가, 아들이, 마음대로 이게…. 나란히 당나귀입니다.
그래서 이야! 그러면 초부득삼(初不得三), 처음 들어갈 것이 ‘이목구비(耳目口鼻)’ 해봐요.「이목구비.」무엇이 들어요?「귀.」당나귀가, 무엇이 봐요?「눈.」당나귀의 눈, 무엇이 냄새를 맡아요? 당나귀의 코, 무엇이 먹어요? 당나귀의 입. 그 물을 먹어요. 그 물을 먹고 마실 수 있고, 그 강에, 벼랑에 떨어지지 않는 짐승은 당나귀밖에 없다는 거예요.
여러분 당나귀 족속이 있고, 그 다음에는 말이 있고, 그 가운데에 노새가 있어요, 노새. ‘노새 노새 젊어서 노새, 늙어지면 못 노나니’ 그 노새가 뭐예요? 노는 데에서는⋯. 이 판에서 살아남지 않으면 없어진다는 거예요. 우리 한국 노래는 ‘노새 노새⋯.’ 젊어서 놀라고 그래요, 늙어서 놀라고 그래요? 한국 사람들은 뭐예요? 전부 다 같은 민족, 노새 노새 젊어서 놀지 않으면 늙어지면 죽는다니까, 죽을 때에도 놀면서 죽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거 성경의 골수를 끼고 있다는 거예요. 죽고자하는 자는 죽고, 살고자 하는 자는 살아요? 반대예요.
그래, 여기에 김미경이라는 여자가 귀가 잘 생겼어요. 아버지 어머니의 말도, 오빠의 말도, 남편의 말도, 어쩌면 여기 굴러 떨어져 가지고 오늘 여기에 여자 두 사람 가운데, 어머니까지 세 사람 가운데, 마지막 날인데 한 사람들이 저 여자가 꼴불견이라고 하잖아요. 저 여자가 감정을 받아요. (어머님께서 뭐라고 하심) 사실을 말하는 겁니다.
감정을 받을 때에, 이야! 어머니 아버지라는 것이 여기에 있어 가지고 아들딸 다 만났어. 김미경이라는 여자가 라스베이거스에 있어서 선생님하고 선생님의 부인되는 어머니하고 제일 가까워요. 나한테 와서 얘기를 못하고, 속닥속닥 어머니한테 얘기해 가지고 이러고 나서 나보고 둘이 해 가지고 “아버지 일으켜 줘야 되겠습니다.” ‘이야! 그거 누구의 말이에요? 어머니가 시작한 말이냐, 김미경이라는 여자가 여기에 필요한 말이냐? 라스베이거스의 요구대로 끌려가서는 안 되는 여자인데⋯.’ 자, 그렇습니다.
지금 앉아 가지고 이런 말을 들을 때, ‘진짜는 진짜인가, 가짜인가?’ 아직까지 감정하고 있어요. 저 사람이 믿고 있는 이스라엘 나라의 예언가들, 한국의 예언가들을 등에 꿰고 있어요, 가만히 보니까. 무시할 여자가 아니에요, 괴물단지의 여자예요.
이 양창식이 편에도 요즘 내가 라스베이거스에 오고, 애틀랜틱하고 미국에 연결돼 있는데, 무엇을 말하고 그런 사람들을 만나라고 했는데, 그런 사람들은 뒤에 두고 자기 사업하고 자기들이 자리를 잡기 위한 놀음을 하니, 이놈의 간나 자식들! 때려잡아야 돼.
양창식이 말, 여기에 조동호, 여기에 조정순, 여기에 김미경이라는 여자들…. 선생님이 너희들의 그림자가 될 수 없어요. 어머니의 말, 그림자가 될 수 없어요. 선생님의 그림자가 되어야 돼요. 반대가 되어야 될 텐데, 가만히 보면 전부 다 내가 여기에 와 있는 것이 자기들이 필요해서가 아니야. 후버댐을 만들고, 중국과 소련을 엮어 가지고 미국과의 대등한 자리에 섰습니다. 알겠어요?
김미경!「예.」통일교회의 육대주 대표들이 중국에 가 있습니다. 무엇을? 석고몰드, 돌로써 배를 만든다는 것은 꿈의 나라입니다. 아, 돌이 (웃으심) 돌이 물 아래에 가라앉는데, 물 위에 떠서 공중에 날아갈 수 있는 비행기와 같은 배를 만들겠다는 거예요. 석고가 가능합니다.
양창식!「예.」거기에 목을 매고 그 갈 수 있는 이 닻줄이 어디? 닻줄이 어디 박혔느냐? 라스베이거스는 아닙니다. 라스베이거스의 유대의 고향이 아니에요. 김미경의 어머니 아버지들도 믿을 사람이 못 돼요. 거기에 딸…. 형제가 있는 형님도 여기에 조정순이가⋯. 조정순 어디에 갔나?「노래하라고 세우셨잖아요? (어머님)」
어허! 조정순 친구인데 형제하고 둘이, 형님이 갈라쳤어요. 영계의 지시를 받을 수 있는 김미경이라는 여자가 돼 있나 몰라. 그래, 한국의 점쟁이, 육갑을 풀어 가지고 하루하루 날을, 팔자타령을 해서 돈 벌어먹는 이 패들 그늘 아래에 싸여 가지고 나가면 안 됩니다.
자, 노래해 보자구.「예.」노래!
(조정순 회장  ‘처녀 뱃사공’ 노래. 노래하는 동안 아버님께서 중간 중간 말씀하심.)
그때에 오라버니가 와 가지고 부모님의 잔치를 하고 우리 가정이 하늘로 날아간다 그거예요. 그 노래예요. 그 노래를 풀고 있는 사람은 나밖에 없어요. 주인 될 사람은 나밖에 없다는 거예요. 여기에 내 무엇을 남기기 위해 자랑하지 말라고요. 어느 누구 뭐, 사주쟁이하고 무슨 육갑을 풀고, 무슨 연구를 하고, 비상천하고, 땅에 지상에서 지구 용암이 뚫고 내려가 저나라에 가 가지고 얼음바다를 만드는 사람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인간이 못해요. 하나님만이 하지. 하나님을 중심해서 하나된 부모만이 가는 거예요. 해방까지, 천지의 태평성대 왕권의 주인은 본연의 창조주 되시는 참부모에 일체되는 그 한 분 터전에 정착해서 모든 것이 이루어진다. 아주! 오늘 여기에서 이루어진 거예요.
정신 나간 사람들이에요, 이게. 낙동강 노래가 복귀의 심정에 맞는 것을 알았어? 조정순!「몰랐습니다. (조정순)」어머니를 여기에 와서 내가 길렀어요. 23년 동안 아무것도 모르는 것을 길러놨습니다. 어머니 앞에서 ‘성진이 어머니’ 하게 되면, 제일 참기 힘든 거예요. “내가 있는데 나를 사랑하지 왜 성진이 어머니를 말해!” 성진이 어머니가 아들이 있어요. 그 자식이 지금까지 아버지 품에 오기 싫어하고 있어요. 자연굴복해야 돼요.
새벽에 12시에, 새아침의 종이 나기 전에 내가 뭐야? 친화교회에서 천화궁전으로 도망을 온 거예요. 그것이 12시 1분되기 전이에요. 맞았어, 안 맞았어?「예, 맞았습니다.」그 시간 외에는 찾아올 길이 없습니다. 그 살림살이, 주인 한 사람 없이 침대하고 어머니의 부속품만 마음대로 온 것이지, 내 것은 하나도 안 가져 왔습니다. 어머니가 여기에 와서 필요한 모든 전부를 밤을 새워 가면서 12시 시간까지는 떠나자고 해서, 내가 재촉해서 여기까지 데리고 온 거예요.
거기에 들어간 침대라든가 앉은 그 자리를 보게 된다면, 여기에 이것은 영국 사람들이 살던 테이블이에요. 영국 사람들이 지은 비둘기 경연대회의 왕초가 되겠다고, 우주의 돈을 벌어 가지고 만주 봉천에서부터 부산까지 수놈이 암놈을 찾아 만나야 되는 거예요. 한국 땅에는 재림주가 찾아온다 그거예요. 만왕의 왕, 정도령이 왔는데, 정도령의 ‘정’이…. 정일권이 이놈의 자식이 박 대통령을 타고 승공연합을 끌기 위해서 나 철썩 같이 해 가지고, 돈이 국회의원, 의장 시켜 가지고 데리고 간다고 해서 돈을 ⎯내가 말을 안 해요.⎯ 있는 재산 전부 다 털어줬습니다. 몽땅 빼앗아 갔어요.
그래 놓고 승공연합의 깃발을 꽂는데, 자기 하고 박정희 둘이 꽂아 가지고 공산당을 가담을 시켰어요. 전부 다 십자로, 일본도 신도로써 선생님의 복수하라고 할 수 있는 이 기반을 닦기 약속해 가지고 떠난 그 사람이, 박정희 대통령의 종이 돼 가지고 국회의원들 몇몇으로부터 자기 국회의장 될 약속을 받고 돌아와 가지고는 선생님을 차버렸어요. 알겠어요? 그날부터 하와이 육군 병원에 입원해 가지고 1년도 못 가서 죽었어요.
그 제자가 국회에 들어갔는데, 그것이 박정희 대통령의 육 여사의 오빠예요, 육 여사의 오빠의 친구였어요. 그 사람들이 통일교회를 밀어줄 수 있는 일을 하지 않고, 통일교회가 갈 길을 방해했어요. 통일교회 몰아낼 수 없으니까, 이북에서 평양에서 재림주 맞기 위해서 온 떼거리들 1천만이 이동한 것을 문을 열고 모셔 들여야 할 터인데, 공산당 가족이…. 형님이 진짜 공산당이에요. 여수⋅순천 사건을 알지요?
여수⋅순천이 망쳐 놨으니, 여수⋅순천에 가 가지고 뭐예요? 조 씨를 중심삼고 조정순이에요. 조 씨 씨족 가운데 근본 되기가 그래도 쓸만하니 이 조 씨 가정을 중심삼고…. 오형제 가운데 딸이 하나인가? 아홉이지?「예. 딸이 넷, 아들이 다섯입니다. (조정순)」아홉, 구남매예요. 아들이 다섯이고 딸이 넷이에요. 아홉 명입니다. 여수에 맞는 것이 조정순이라고요.
선생님이 살고 있는 오산, 고부령을 만든 그 뒤에 북쪽이 우리 고향 집인데, 거기에 뭐가 있느냐? 묘두산과 오봉산이 있어요. 덕달면, 덕언면, 덕흥교회, 정주 땅. 바다에서부터 40리, 90리…. 40리, 90리면 몇 리예요? 1천3백 리입니다.「130리가 되겠네요. (조정순)」13수의 거리를 타고 앉은 것이 정주보통학교예요. 졸업 때에 내가 열 일곱 살인가, 열 여덟 살에 그 일본 놈들 몰아내기 위해서의 칼질 한 것을 알아요? 그때부터 문 총재는 요주의 인물이에요. 어디에 가든지 형사가 따라다녔어요.
그래, 정주의 경찰서장이 나를 도지사를 통해서, 도경을 통해 가지고 명령해서 문 총재가 꼼짝 못하게 “어디도 못 떠나게 가두어 놓아라.” 한 거예요, 학교도 다니지 못하게…. 우리 할아버지들이 그걸 알기 때문에 서당 외에는 가지 말라고 했어요.
중국 천지에 유교가 있고 불교가 있어요. 불교가 무엇이고 유교가 무엇인지 종교권을 연구해야 돼요. 그래, 유교 전통의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라.’ 이 삼강오륜의 뿌레기를 캔 사람이, 열 수 있는 사람이 선생님이라구요.
우리 할아버지들이 동양의 성인 현철들의 역사를 다 알아요. 우리 윤국 할아버지는 서른 여덟 살 때, 신학교에 들어가서 마흔한 살에 목사가 되어 나온 거예요. 왜정 때 평양에 신학교가 어디에 있느냐 하면, 중고등학교, 여자 중고등학교 앞에 있었어요. 요전에 돌아간 안 씨 할머니가 그 학교 출신이에요. 그게 평양에서부터 평양고보를 중심삼고 그 모란봉 을밀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정성을 들이던 그곳이 팔도강산의 샘터예요, 을밀대. 을밀대가 이게 이십 길 이상입니다.
모란봉을 건너가서 골짜기를 100미터 이상 내려가 가지고 절간을 거쳐서 가시밭길 험한 산길을 올라갈 때, ⎯그때 기도하러 다닌 거예요.⎯ 얼마나 힘들어요? 왜정 때에 지키고 있는데. 새벽기도를 다른 데서 모란봉에 올라와서 기도하게 되면 그 통곡 소리가 나는데, 모란봉에서 나는 통곡소리는 전부 기도하는 사람들이에요.
이 기도할 수 있는 사람 지키던 그 아래에 절간이 있는데, 절간 앞방에서 ‘모란봉 올라가는 사람이 누구들이냐?’ 손꼽아 기록을 하고, 수첩을 내어 일기를 쓰는 경사들이, 순사들이 지키고 있었어요. 그러니 그곳을 통해 가지고 어떻게 기도를 하느냐? 을밀대에서 가시밭 꼭대기의 모란봉을 아카시아 밭으로 해서 이렇게 절을 통해서 올라갈 수 없으니까, 아카시아 밭으로도 거기에 정성을 들이는 사람들이 있었어요. 만주 사람으로부터 고구려 사람, 불교 믿는 사람, 유교 믿는 사람들이 정성을 들이는 거예요.
기독교인들이 정성을 들이기 전에, 거기에서 누가 정성을 들었느냐? 불교 사람들이, 유교 사람들이에요. 그것이 평양에 가게 되면, 평양! 평평한 성이 없는 해방의 동산이 평양이에요. 대동강, 평화를 먹여 살린 것은 대동강, 이름이 대동강입니다. 대동강, 그것이 어디냐? 평안도 숙청당할 때 뭐이냐 하면 강원도하고 경기도 경계선이 선생님이 감옥에서 나올 때 산수갑산이에요, 산수갑산. 고개입니다. 그곳은 호랑이, 늙은 호랑이 왕초가 살아 가지고 젊은 세계에 내려가서 맛있는 처녀의 몸뚱이, 결혼하지 않은 총각들을 잡아먹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거기 산수갑산에 호랑이들이 온 거예요. 호랑이의 본산지라면 소련이 아닙니다. 알겠어요? 한국! 한국에 선생님이 자랄 때에는 호랑이가 와글와글했어요. 우리 동네에서만 호랑이에게 물려간 내 친구가 두 사람이 있었어요. 우리 집이 호랑이가 지키는 밭 가운데 있었어요. 거기에 초소를 지어놓고 아침 정성을 들이는 우리 어머니, 우리 할머니, 우리 누나, 이 세 사람이 할아버지, 그 할아버지가 우리 5대조 할아버지 할머니 섬겼고, 4대조 할아버지 할머니를 섬겼고,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 5대를 섬긴 그런 사람이 살아 가지고 최후에 나를 지켜주고 교육하는 아버지 어머니가 있었고, 어머니 중심삼은 아버지가…. 아버지는 영계에 가서 영계와 통해 가지고 나를 가르쳐줬어요. 이런 얘기는 내가 처음 하는 거예요. 끝이니까. 그거 거짓말인지 아닌지 알아보라고요.
모든 것을 무형의 하나님이 가르쳤어요. 실체의 하나님도 몰라요. 이제는 실체의 하나님이 어깨를 타고 날아다니면서, 말 같이 타고 다니는 거예요. “그래, 그때까지 참고 있으면 천지가 모든 광명한 새 세계가 네 발판이 될 것이고, 네 소원의 안식처가 될 것이다. 그때에 하나님을 모시고 천년대왕국을 세워 가지고 행복의 역사를 꾸민다.” 그게 꿈이에요. 어머니도 그것을 알고, 할아버지도 그것을 알아요. 우리 형님도 알아요. 선생님의 형님 가운데에서 세 형이 있어 가지고 나하고 내 동생, 셋 가운데 위에 두 형님은 갔어요. 지금 직접 열세 아들 가운데에서 딸이 일곱이고 아들이 다섯이면 몇이에요? 열두 사람이지요?
13수, 중심이 13수예요 하나님의 실체도, 참부모의 실체도 13수를 중심삼고 천지의, 복귀가 아니에요. 회귀라는 말을 썼지요? 복귀라는 말을 써 나오다가 맨 나중에 회귀라는 말이 나옵니다. 복귀는 탕감복귀이고 회귀는 그냥 그대로 가는 거라고요. 거기에서 선천시대와 후천시대가 갈라져요.
저기 저 여자는 광주사건의 효율이 형님, 깡패, 그 족속과 관계있는 인연이 있어요. 그래, 효율이 중심삼고 장흥, 장 씨. 장창식! (웃음)「예.」백두산 천지 물이 아니고 만주벌판의 똥개들이 걸러 먹는 그 세계는 뭐예요? 내가 요전에 얘기했지요? 머리 좋은 것보다도, 친구들을 중심삼고, 자기가 주먹이 세니까 해 가지고, 공부는 머리 좋은 사람들 중심삼고 시험 치기 30분, 40분 해 가지고 그 말을 들어 가지고 그 골자를 추려 가지고 골자 중심삼고 제목만 나오면 말이야 반드시 그것은 패스되는 거예요. 공부도 안 해 가지고 친구들 등쳐먹고 여기까지 왔어요.
여기에서 문 총재 등까지도 여기에서 해먹겠다는 거예요. 그런 주의자예요, 저거. 내가 아니 그렇지, 저 사람의 말을 내가 안 들어요. 어저께 저 사람보고 내가 전부 돈이 부르는 대로, 대는 대로 들어오는데 끝까지 저 사람한테 한 푼까지 다 털어버리고 왔어요.
양창식! 이동해 가 가지고 8백 분, 거기에 도망해왔지? 양창식!「예.」이동호!「이종호입니다.」이종호. 가 가지고 돈 내가 1만 5천 달러를 줬거든. 별동 패를 만들어 가지고 이종호하고 부태로 두 패로 갈랐어요. 내가 돈을 어머니한테 1만 5천 달러, 다섯 개 가져왔어요, 다섯 개. 두 개 있는 데에서 정진이 하나줬어요. 둘밖에 없어요. 열 가지고는 안 되거든. 열 가지고는 안 되니 열 다섯이에요. 이거 합해서 열 다섯이라고요.
그래, 어머니한테 했는데, 내가 이 역사라고 어머니는 놀음판에서는 나한테 맡겨요. 나한테 맡겨주면 다 뭐 터져요. 그것을 뭐라고 그래요? 블랙잭이라고 하나, 뭐라고 그래요?「잭팟! (어머님)」잭팟! 나한테 하니까 내가 지금 돈도 1만 5천 달러에서…. 이야! 연진이를 정진이로 틀림없이 알았어. 나 세상에 그래 가지고 돈을 주는 데에는 말이에요, 연진이 주는 것을 정진이로 알았거든. 엄마도 그렇게 알아요. 아빠가 그렇게 알고 준다는 것을 엄마도 알았지?「몰랐지요. (어머님)」나중에는 뭐⋯.「오는 사람이 연진이인데, 정진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내가 어떻게 알아요?」보니까 엄마는 얘기했는데, 그때에 정진이…. 내 귀에서는 정진이라고 들었어.「정진이는 하루 늦게 온다고 그랬어요.」
얼굴을 보니까 연진이인데, 정진이 얼굴이야. “이야! 네 얼굴이 참 미인이 됐구나!” (웃으심) 그래 가지고 내가 이쪽이지요? 이쪽으로 그래서 “야! 정진아, 네 손을 다오. 이쪽인가?” 여기에서 이쪽으로 대 가지고 여기에 가서 여기에 와서 손을 얹어서 이쪽에 와서, 이쪽으로 와서 손이 오니까 이쪽에 뽀뽀해 주더라고요. 뽀뽀하니 “야 가지마!” 내가 1만 5천 달러 가운데에서 5천 달러를 줬어요. 둘밖에 없어요.
자, 이거 어머니 허락 없이 셋 있는데, 둘밖에 안 됐는데, 둘 가지고 가야 그것은 뭐 한 번도 못 해요. 그래서 조정순을 부르고, 양창식을 부르라고 했어요. 그때에 자기 있었지?「나중에 왔었습니다. (유정옥)」셋, 불렀나?「저는 부르지 않으셨습니다.」다 몰려 들어가 가지고, 그 다음에는 그 딸들을 전부 해 가지고 인진이가 왔어요. 오늘이지, 오늘 아침에⋯.「밤에 간다고요. (어머님)」10시에 워싱턴에 가야 된다고요.「뉴욕이요. (어머님)」내가 그 자리에서 왜 가려고 하느냐? 아니야! 내일 아침에 오빠의 기일이기 때문에….「콘서트 때문에…. (어머님)」추모하기 위해서 세계의 책임자들이 모인다나? 자기 오빠의 역사를 얘기하기 위해서⋯. 여기에서 지내고 싶지만 새벽에 떠날 준비를 해서 어제 저녁에, 오늘⋯.「오늘 아침에 도착했어요, 새벽에. (어머님)」아침 집회에서 3백 명이 모인다고 그랬지요? 3백 이상이 모인다고 했는데, 내가 안 가면 오빠가 통곡할 거라구. 그래서 갔다 오라고 했어.
5천 달러가 이렇게⋯. 그 다음에는 이제 돈을 어머님한테 받아 가지고 정진이 주고 싶은데, 어머니에게 준다는 말도 않고 줘서 없어졌으니, 만 달러를 가지고는 안 돼요. 셋 이상 가지고 가야 돼요. 셋 이상에서 스물 다섯 이상. 그게 내가 처음에 기부했는데, 할 수 없이 어머니 좋아하는⋯.「나중에 드렸잖아요. (어머님)」아니야, 나중이지. 그림판, 카지노 대신 어머니 그림판 가 가지고 무슨 보너스?「잭팟!」잭팟, 셋이 나와야 나온다고 그것을 하는데, 자기 얼마나…. 그때 삼십 몇 달러가 남았더라구. 많지 않았지. 삼십 몇 달러. ‘이야! 이거 원리 숫자로구나!’ 그거 하니까, 거기에서 뭐이냐 하면, 1,440원이에요.「1,420에다가 두 번째에는 1,540…. (어머님)」그 다음에는 1,540이에요. 20이면 40이 나오는 거예요. 1,420이고 그 다음에는 1,540이에요. 두 번이 나오거든. 잭팟이 나오는 거예요.
이야! 그게 세금을 제하더라도 4천5백 달러 정도? 얼마예요? 4천8백인가 4천9백인가?「30퍼센트를 떼고⋯.」30퍼센트면 얼마예요? 5천 달러가 못 돼요. 그러니까 그것은 내가 찾을 조건이라도 어머니 보고 “나 이제 갈 터인데 둘밖에 없으니까, 하나 보태줘.” 하니까 그러마하고 보자기를 몇 번 뒤졌어요? 돈이 안 나오기 때문에. 어디에서 나왔어.
「숨겨놓은 것이 나왔어요. 들어간 지갑을 찾는데 그게⋯. (어머님)」그 보자기를 몇 번 뒤지고, 뒤지고, 뒤지고, 뒤지고, 뒤지고, 뒤지고 그러다가 나중에⋯. 그래, 내가 얼마나 미안해. (웃음) 이게 없다고 하면 큰일이라고 했는데, 그거 어디에 있다가 꺼내 가지고, 우물우물 꺼내 가지고 나중에 5천 달러를 주잖아.
그래 가지고 이거 셋을 마련했는데, 백발백중이에요. 이야! 부르는 대로 들이 맞는 거예요. 내가 생각한 대로 딱딱딱딱 들이 맞는데, 이야! 그래서 어머니한테 1천2백, 열두 개를 갖다 줘서 거기에 있는 사람들에게 나눠주다 보니까, 일곱 개가 남았어요, 일곱 개. 달린 사람이 많거든. 일곱 개 가지고 했는데 완전히 털어버렸어요. 그게 누구냐 하면 종호하고 부태하고 하는데, 있는 대로 날라가는 거예요. 그래서 할 수 없이 조정순이 두 패 여기에서 종호, 부태, 그 다음에다가 그 옆에다 천 달러를 주면서 백 달러씩 떼서 댄 것이 그것이 천 달러가 넘었지?「예.」
내가 갔을 때는 두 사람이 이제 그만두고 너희들 내 돈이 1천2백 달러를 어머니한테 받았으니, 1만 5천 달러 받은 그냥 그대로 종호와 부태하고 1만 5천 달러를 가지고 갔지? 부태!「저는 5천 달러 받았었습니다. 5천 달라 받아가지고 아버님 나중에⋯. (김부태)」그러면 종호가 1만 달러 갖고 있었구만!「나중에 양 회장이 와서 주었습니다. (김부태)」아니야! 종호에게 1만 5천 달러 줬어.「예.」너는 가 가지고 나한테 신호하더만, 부태 없다고. 딜러가 와서 손들어 줄 테니까 거기에서 하라고 해서 하기 시작해 가지고 나중에 와서 5천 달러 받았다는 게 맞아. 1만 5천 달러에서 5천 달러 준 거야.
그렇기 때문에 너 우리한테 지지 않게끔 정성을 들여서 내 돈 1만 5천 달러로 이 판을 이어 받고, 그래 가지고 1만 5천 달러를 줬는데 판에 있는 1만 7천, 1만 5천 달러 이상이 있고 내 지갑에 있는 것이 그거 하나 나가서, 5천 달러가 나가 가지고 1만 7천 달러가 됐기 때문에 1만 5천 달러 이상이 있기 때문에 그것을 두고 절반 가까운 것을 종호를 줬어. 그래서 네가 나를 이기기를 바라 그 다음에 나오기 시작하는데 백발백중이야. 그 종호 것도 했으면 밤새껏 하더라도 그거 다 딸리지 말라고 하는 것이야. 내가 한 짓을 손을 꿰고 다 알고 하는 거라구요.
이야! 이래 가지고 나머지 돈을 전부 해 가지고 이제는 내가 양창식이 보고 저 사람 시켜 놓으니까 기가 막히게 맞았지? 양창식!「처음에 그랬지요.」무서울 정도로 맞았어. 야! 이제는 돈 내가 그때는 얼마인가? 열한 개가 됐어요. 종호도 나눠주고 이래 가지고 나머지 남은 것이, 판에 남은 그것을 중심삼고 하다가 다 날려버렸어. 이제부터는 내려간다. 내려간다 이거예요. 저 사람 그거 알게 뭐야? 세 곳, 네 곳 놨다가 한다면 반드시 블랙잭이 나와. 신기할 정도지.
아, 이거 그 다음에는 이제는 다 끝났다. 저쪽에도 끝나게 됐느냐고 가서 물어보니까, 끝나기 전에 가서 돈을 얼마⋯. 그때 우리에게 얼마 남았나? 한 3천 달러밖에 안 남았지. 종호, 돈 빌려갈 때, 돈을 조금 남겨놓고 하지 않았나? 그래, 자기 돈 갖다 놔 가지고 3천 달러 나간 다음에 물어 가지고, 나는 5천 원짜리가 여덟 개인 줄 알았는데 백 원짜리가 여덟 개예요. 아, 이거 끝장나게 되기 때문에 간신히 해 가지고 그 본전 찾으려고 하다가 이제는 그것도 다 떨어졌기 때문에, 야, 이제부터는 내려가니까 한꺼번에 5천 달러, 1만 달러, 1만 5천 달러까지 대거든. 지갑에 손을 넣으니 5천 달러짜리가 빠져나오려고 그래요. 그래 가지고 에라 모르겠다! 한꺼번에 2만 달러, 5천 달러가 네 개이면 1만 달러인가?「2만 달러요. (어머님)」
2만 달러를 한판에 놓고 몇 판을 하다보니까, 서너 판을 하니까 다 판이 비잖아요. 이제부터 내려가니 몇 천 달러밖에 안 돼요. 한 7천 달러 중에 절대 내려가니 이제는 네 장을 가지고 작게 대라 그거에요. 5천 달러에서 2백 달러로 떨어져요. 이렇게 됐는데 내려가니까 하나도 용서 없이 판쓸이 하게 되니, 8백 달러 대 가지고 판쓸이까지 하고 깨끗이 댔는데, 우리가 18전인가 19전을 했는데 그거 21을 해 가지고 마지막 털어 댄 것인데, 그때가 마지막에 몇 천 달러 될 거예요. 그것이 끝나기 시작해 가지고 흘러가는데 깨끗이 날아가 버렸어요. 그때가 11시 몇 분이든가? 그렇지?「15분이요.」12시가 안 됐지.「예.」
“자! 일찍 들어가자. 어머니 모르는데, 가자. 어머니 찾아.” 어머니 돌아갔다고 했기 때문에 늦게 돌아가 가지고 어머니한테 가서 물어보면서 판을 전부 다 잃고, 아침 것을 전부 다 잃고 가 가지고 어머니 줬던데, 일곱 개 가운데에서 세 개를 받으니까 네 개가 남았지. 그것이 내가 준 돈에서 얼마 남았나 하고 와서 물어보니까 다섯 개 남았대요. 이야! 내가 맨 처음에 여기에서 가지고 나갔던 돈이에요, 2만 5천 달러. (웃으심)
됐다! 오늘 쓸 수 있는 돈 내가 잃지 않고 온 사람들, 따르는 사람들 몇 번씩 돈을 줘 가지고 이렇게 자기들 뒷감당을 하고 돌아오고 깨끗이 나는 다 청산하고 오자마자 물어보는 것이, 어머니가 잠들어서 깨지 않는데 어머니를 깨워 가지고 미안하지만 내가 돈 준 대에서 얼마 남았느냐? 다섯 개 남았데요. ‘이야! 다섯 개. 아침에 어머니가 준 돈 그 돈 그대로야. 잃지 않았구만!’ 나, 선사해 놓고 기분 좋게 축하할 날, 아들 장례식 비용까지 다 해서 보내고 와 가지고 오늘 아침에 이 자리, 양창식이 이것이 결론을 지을 수 있는 기도도 끝났지?「예. (어머님)」
기도가 이야! 참 놀라워요. 이야! 문선명인지, 문용명인지, 문선명이라는 사람은 놀라운 양반이다. 내가 지금 93세에서 지금 복귀노정에 50년, 63년을 살아온 기간 동안 그 뜻을 따라서 틈이 나지 않게 산다고 살았는데, 어쩌면 그것을 깨끗이 설명했노!
20대 넘어서 가르친, 교회 다니면서 가르치던 말도 전부 이 말을 중심삼고 말했기 때문에, 선생님이 기도만 하면 통곡이 나왔어요. 역사가 벌어져서 기도를 못 해요. 방언이 터지고 다 이래요. 그러면 나도 싫어하는 거예요. 기도하게 되면, 힘을 주게 되면 콧마루에서 땀이 흐르는 거예요. 콧마루 여기에서 콧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하게 되면 불이 나는 거예요. 여기 등골에 흘러 가지고 홍문이 뼈, 여기 밑까지 내려가게 되면, 판이 아주 은혜의 판이 돼요. 그렇기 때문에 땀을 흘려야 돼요.
자, 그러한 총체적 결론을 다⋯. 운전을 하던 상수가 신준이 오게 되면 부태하고 의논한 모양이지? 아기 데리고, 신준이 데리고 여기에 가지 않았던 샌프란시스코라든가….「요세미티입니다. (조정순)」요세미티 숲 거기가 우리가 친칠라 농장을 만든 곳이에요. 거기에 시간이 있으면 어머님은 아버지가 무리하고 걸으면 못 걷게 해요. 나를 못 걷게 해요. 걸으려고 하면 옆에 와서 손을 붙들고 못 걷게 하는 거예요. 걷게 되면 피곤하고 그렇기 때문에 그것은 이제 어머니한테 의논하자고 해서…. 오늘 신준이가 4시에 오지?「예.」4시.
신준이가 봄방학이 되기를 얼마나 고대했는지 몰라요. “아빠, 이번 봄방학 때에는 아빠가 어디에 가든지, 언니가 정성 들여 가지고 아빠 가는데 봄방학에는 내가 너를 데리고 가자는데 가야 돼.” 약속을 몇 번 다짐했다나? 그러니 전화를 해 가지고 오는데…. (웃으심) 라스베이거스에 자기는 못 오는 줄 알아요. 카지노 놀음판에 못 오는 줄 알기에 어디 외부에 돌아다니고 다 그렇지만, 자기도 좋다는 거예요. 밤에 극들이 많거든. 무슨 요술극, 별의별 것이, 세계에 없는 것이 다 있어요. 구경할 것이 많으니, 매일 참 재미있게 그거 보고 와서는 혼자 노래를 지어서 얘기하더라고요. 이야! 오늘은 무엇인데 혼자 노래를 해요. 내가 어렸을 때 기도 대신에 노래를 많이 했는데, 똑같아요. ‘이야! 어쩌면 나를 닮았노? 너를 속이지 못해. 할아버지, 아버지 어머니까지 나를 존경하고, 우리 왕초를 보면 너를 존경하고, 너를 희망으로 바라보곤 하는데, 너 잘 해. 그거 알아?’
그렇기 때문에 왕엄마 왕아빠 앞에 먹을 것도 세 개 생기면 맨 첫 것은 왕아빠 왕엄마 앞에 갖다가 주는 것을 알고 있어요. 그것이 없게 되면 하얀 손수건으로 싸 가지고 포켓에 넣어 놓고 먹곤 해요. 내가 하늘을 그렇게 모셔요. 이야! 무서워요. 내가 산 그 그림자와 같이 다 알아요. 데리러 오는 사람, 오늘 밤에 나 지킬 사람, 그 사람 데려오면 안 되느냐? 쫓아낼 터야. 그래, 그래.
하버드 신학대학원 다섯 사람이, 신준이 지도 밑에서 다녔어요. 비밀, 뭘 잘못하면 쇠를 걸고⋯.「신준이 아니고 그것은 신준이 아버지, 형진이 얘기하시는 거예요. (어머님)」그럼. 아버지⋯.「형진이요.」형진이도 그랬지만 이 신준이 똑같아요. 다 알아요. 신준이도, “통일교회의 사람들 좋다는 사람, 왕아빠 믿지 마소. 저 사람들 배신합니다.” 유치원 다니는 데, 곽정환이, 이 어머니한테 시집 온 사흘 되는 날, 일주일 되기 전에, 곽정환이는 반드시 배신하니까 믿지 말라고 내가 얘기를 했어요. 지금 알고 있다고요. 배신할 것을 알았어요. 완전히, 내가 없으면 통일교회 없어지는 겁니다.
코디악이 아니면 도망다닐 곳이 없어요. 아니, 이 라스베이거스. 코디악하고⋯. ‘코디악’ 할 때에는 지옥을 구한다. 코지옥, 코디악이에요. 거기에 가느냐 못 가느냐 하는 것이, 천국에 있어서 패스하느냐 못 하느냐는 뜻이 돼 있어요, 코디악이.
거기에 배들이 많기 때문에 내가 30척, 30척의 배, 박구배 앞에 이 코디악 항구에 연어잡이 배가 수백 척이 있어요. 그 가운데에서 30척을 제일 좋은 것을 팔겠다면 사고, 세 척 이상 만들어 가지고 인디안 후손 앞에 나눠주라고 했어요. 남북미 인디안 입니다. 배를 살 돈을 정산해 가지고 부락까지 써 가지고, (손바닥을 마주치심) 아, 이 녀석이 이 돈을 가져 가지고 연어 배를 사지 않고, 남태평양 가 가지고 고기잡이 할 수 있는, 블랙⋯.「크릴새우요. (어머님)」크릴새우로 잡는다면서 남태평양의 흑도미, 그거 위해서 8백, 1천2백 이상의 돈을 들여 가지고 크랩이 있거든, 들어가는데, 흑도미 사는 데가 깊이가 8백 미터예요. 8백 미터 아래의 크릴하고 흑도미 잡겠다고 말이야, 강에 띄워 놓고…. 이 녀석이 집안의 자기 누이들이 불상사가 나니까 잠깐 크릴 고기 지키던 것을 띄워 놓고, 거기에 갔다가 일주일 이내에 돌아올 것인데 몇 개월 이내에 돌아와 보니, 고기 모든 크랩을 바다에 장사해 버렸어. 그러니까 그 생련이 동생이 면목이 없으니까 통일교회에 있어서 중심 경제책임자라고 했더랬는데, 이 녀석이 그렇게 했으니 도망가 버렸어요. 나타나지 못하고 도망간 거예요.
그래 가지고 내가 그 다음에 관리하면서 미국의 조직도 재편성했어요. 열 여섯 곳에 했던 것을 서른두 곳까지도 배치했어요. 그게 원리 숫자예요. 김영운이 중심삼고 한 모든 세 전부가 이게 동서남북 중앙으로서 3중 배치하는데, 여자가 와 가지고 “내가 선교사의 제일 왕초니까, 내말을 들으라.”고 한 거예요. 신학교를 졸업하고 신앙의 체험도 많고, 그런 경력이 있기 때문에 상철 씨라든가 박보희 중심삼고…. 박보희는 워싱턴에, 상철이는 시카고⋯.「시애틀이요. (어머님)」여기는 선문대학을 중심삼고 관리한 교장을 시키면 했더랬는데, 선교사로 온 김영운이가 전부 다 이들을⋯110:10 한 거예요.
선생님이 미국에 와서 “너희들 선교사의 시대는 지나갔으니 내 말을 들으라.” 그랬더니 여자가 판을 차리고 여왕 노름을 하고 있던 거예요. 그러고 선생님이 왔는데, 선생님을 모실 생각을 안 해요. “여기에 법이 그러니까 내 말을 들어야 돼요.” “이 쌍년 같으니 네 말을 들으라고? 네가 내 말을 들어야 돼!” 그래서 가미야마를 내세운 거예요, 가미야마. 가미야마가 일본의 해와 국가의 남자로 왔으니, 너희들은 여자니까, 저 여자들은 여기 선교사로 미국에 와 가지고 천사장 나라에서 쫓아낸다고 한 거예요. 가미야마 세운 것을 중심삼고 김영운이까지도 말을 들으라고 해놓은 거예요. 그 다음에는 최원복 씨에게 원리책 번역을 시킨 거예요.
그린 북, 자기는 간단한 ‘그린 북’을 중심삼고 가르치는데, 원리의 본론을 방대하니까 자기가 그 말씀을 잘 모르거든. 그러니까 그거 중심삼고 자기가 신학교에서 공부한 것이 있느니 체제를 중심삼고 조직신학, 역사에 대한 모든 것을 간단히 해놓았기 때문에 원리의 골자를 빼놓아 가지고 출판한 책이, ‘그린 북’이라고 있어요.
그것이 중심이 돼요. ‘블랙 북’은 너무 세밀하기 때문에 아무나 공부를 못한다. 공부하기 위해서는 이거 해야 된다고 자기 중심삼아 가지고 ‘그린 북’을 중심삼고 교육을 하니, 상철 씨나 박보희가 알게 뭐야? 박보희는 ‘블랙 북’을 메인이라고 해 가지고, 이것을 자기가 문서로 써서 편지해 가지고 모금 운동을 하기 위한 시작을 다 짜 가지고 여기에 선교사로 오는데, 그것도 모르면서 자기가 그러니까 싸움이 벌어졌어요. 내가 없으면 그때 다 세 패로 갈라졌을 거예요.
여기 신학 대학에 있는 닐이 ⎯이 녀석이 똑똑한 녀석인데,⎯ 쫓아내 버렸어요. 닐⋯. 호모 경위도, 호모도 본격적인 호모, 몇 번 찾아다닌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희생시켜 버릴 그 사람을 가미야마하고 짝패를 맺어 가지고 미국 전통을 세울 수 있는 놀음을 시작한 거예요. 이런 사실을 다 모르지요? 양창식이는 모르는 거지?「예, 그때의 스토리는 잘 모릅니다.」선배들 귀한 줄 모르고, 선생님도 우습게 알고 타고 앉아서 별의별 짓을 다 하려고 야단했지만, 여기에 와서 내가 붙들어주니 여기까지 남아 있지, 어림없어. 안 그래?
자기 아버지까지 와서 “이야! 그 문 총재의 말씀을 들어보니까 우리 아들이 나쁜 쓰레기 터 들어간 사람이 아니구만! 말씀은 나도 감동했다.”고 하면서 “야야! 너, 문 총재 따라가라.”고 부탁을 받았기 때문에 그렇게 반대하던 가정이 통일교회를 밀어주고, 언니 일족이 전부 통일교회를 밀어주고, 양 양도 그 바람에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공부해 가지고 오빠를 리드해 나왔다고요. 오빠를 리드했나, 양창식이가 누이동생을 리드했나? 양 양은 전부 다⋯.「양 양은 오빠가 리드했다고 그래요. (어머님)」아! 리드했는데…, 리드할 것이 뭐야? 도망 다니는데 리드할 것이 어디에 있나? 먼저 통일교회에 들어왔지?「예.」
그래, 양 양이 알아 가지고 언니하고 둘이 해서 전통을 세우고, 가정을 수습한 거예요. 양 양은 나한테 와서 우리 청평 천정궁 짓는 역사시대에 있어서 골자를 떼 가지고 오빠, 오빠도 알고 보니까 미국 책임자 되고 다 그렇게 체제를 잡아 가지고 기반을 닦기 시작한 거라고요.
그래, 본체론이 없었으면 수습할 수 없어요. 현진이를 어떻게 수습해요? 효진이 저⋯. (어머님이 무언가를 속삭이심.) 어, 그래. 성진이를 어떻게 수습해요? 본체론을 함으로 말미암아 입을 다물게 되는 거예요. 그래, 궁전 지어놓고도 성진이 아들딸들 전부 다 그들은 내가 데리고 가야 되는 거예요. 지옥에 가 있더라도 이제는 뜻을 이루고 갈 때에는 다 데리고 들어가야 되기 때문에, 저 궁전에 가서⋯.
지금까지 선생님이 자기 여편네를, 축복해 준 여편네들은 대해 주지만 여편네들이 상급 받는데 받지 않으면 안 받아야 되겠다고 꾸지람을 해주면서도 자기들은 선생님을 찾아오지 않아요. 환갑날, 기념날에 빠지는 거예요. 학교에서 그거 알게 되면 퇴학 맞는다고요. 뉴욕에 가 가지고 이스라엘 유대교 학교에 들어갔어요. 너희들 유대교 학교에 들어가서 학교에서 안 받아주려는 것을 얼마나 애를 썼어요? 세 아들딸 보내 가지고 공부도 잘하고, 무엇이나 다 우수하거든.
그래, 벨베디아 그 옆동네에 한국 아줌마가 있었는데, 통하는 아줌마가 우리 형진이 대한 것을 라비(rabby; 랍비)라 그 말이에요. 젊은 메시아입니다. 그 아버지보다 나아집니다. 소학교부터 길러 오다가 그랬어. 그렇게 돼요.
신학대학원 다니는 사람들 전부, 박사 코스 공부하는 사람들이 우리 라비의 제자예요. 뭘 했든지 보고 안 하면 큰일나거든. 잘못하게 되면 물어재껴 안다는 거예요. 어떻게 아느냐 그거야, 형진이가. 그런 무엇이 있기 때문에 아버지의 비밀을 모르니까 비밀을 알기 위해서 혼자, 영진이 돌아가고 길거리에서 방황하다가 신학대학에 들어갔어요. 대학 들어가 가지고, 신학대학도 삼류학교에 들어갔다가 시험치고 들어갔어요. 130명 모인 가운데 한 명 보낼 수 있는데, 그 한 명으로 하버드에 들어간 거예요. 그래, 공부를 잘해요. 130명, 세계에서 몰려든 거기에서 뽑는데, 시험을 쳤는데 1등으로 패스했으니까.
그러니 하버드에 들어가서도 선생들이 잘못한 것을 알게 되면, 뒤따라가서 “선생님! 당신의 가르침은 이렇게 이렇게 가르치고 내가 아는 것은 이런데, 잘못됐습니다.” “조그마한 녀석이 뭘 알아!” “나도 선생님이 공부하던 것을 미리 공부하고 그랬기 때문에 선생님 말이 틀린 것을 압니다.” 그렇게 똑똑하다고요. 국진이가 도서관 가서 선생님이 공부할 것을, 하버드에서 졸업할 것을 공부를 전부 다 했어요. 강의하면 “그거 아무개 학생이 틀린 데 왜 그렇게 얘기해요, 선생님!” “그거 네가 얘기해라.” “선생님이 이러는 비판은 잘못됐다. 내가 연구한 이런 것이 옳으니까 도서관에 가서 무슨 책 참고해봐라.” 참고한 것을 가르쳐주곤 했다고요. 그러니 선생님이 얼마나 화가 날 거야. 똑똑한 학생인데 말이야⋯.
신학대학 대학원 들어갔는데 현진이 중심삼고 추천해 주고 다 그랬는데, 인진이하고 형진이는 한 패가 돼 가지고 우리 국진이 하버드 본과 대학원 들어가는 것을 추천한 거예요. 그러니까 형님은 자기가 추천이 돼 가지고 누나 덕에 간판을 붙일 수 있는데, 자기는 싫다고 한 거예요. 앞으로 내가 경제학을 한다고 해서 남부에 가 가지고 경제학을 공부한 거예요. 똑똑히 했기 때문에, 도서관에서 경제학 책을 안 읽은 것이 없다는 거예요. 
그래, 내가 “너는 신학대이고….” 원래 현진이 인진이가 한 패예요. 인진이를 자기 대신 뉴욕 대표로 세운 것이 현진이입니다. 내가 임명을 안 했어요. 형제끼리 동부 서부 맡자고 한 거예요. “젊은 시대에 미국이 절대 한국에서 온 문 총재를 안 따르니, 우리 둘이서 하자.”고 해서 맡아 가지고 해방됨으로 말미암아 조직을 다 만들어 놨어요. 어머니도 거기에 말려 들어간 거예요. 선생님이 없었다면 전부 다 깨져요. 완전히 사탄세계의 제물이 되었을 거라고요.
내가 지금 이 자리까지 와서 라스베이거스를 다시 찾아왔어요. 감옥살이를 하는 것이면 라스베이거스에 안 왔을 거예요. 와서 조정순이를 중심삼고 라스베이거스가 소돔과 고모라와 같이 망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 20명을 찾으라고 했는데, 찾을 수 있나?
하늘이 다 레이코 중심삼고, 그 패들을 중심삼고…. 요즘에 다시 만난다며?「예.」뭐라고 그래? 레이코가 죽었다고 그러지? 레이코가 삼위기대 미미상을 중심삼고 대신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여기 이층 집 방에 그 레이코가 왔을 때, 자기에게 내가 하던 것이 둘이 만나고 나는 곁다리로 중요한 라스베이거스 책임자를 묶어 주려고 했던 거예요.
이 녀석이 전부 다⋯. 아니, 한국 데리고 왔으면 떠날 때는 나한테 물어보고⋯. 레이코 내가 효율이 중심삼고 홍천으로부터 북쪽 나라 돌아와서 레이코를 찾았는데, 레이꼬가 죽었다고 그러잖아. 판을 깨 놓은 거예요.
그래서 그 길로 와서는 야목, 야목에 돈을 6백만 달러 다 만들어 놓고, 너를 다시 불러오던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레이코 삼위기대를 만들어주는 그 일을 아직 끝나지 않았어요. 내가 하기 전에 자기들이 해야 할 터인데…. 레이코 남편인 그리브라는 녀석하고, 그 다음에는 그남편, 본 남편 성이 뭐예요?「미국 사람은 그레그고요. (조정순)」일본 사람!「예, 가와사키입니다.」
가와사키, 그 공장에 내가 취직했던 사람이에요. 전기 부처의 시나가의 회사의 부책임자로 내가 전기기계 시험관이었어요. 그럴 때 일본 나라의 열두 회사의 연구소를 드나들던 사람이 선생님이라고요. 그때 해피헬스를, 그 사람들이 모르는 것을 구상해 가지고 일본 나라를 타고 앉으려고 했더랬는데, 때가 그렇지 않았어요.
내가 와세다대학 졸업하고 하이라얼(海拉爾)이라고 그 삼각지대, 거기에 가려고 했던 거예요. 거기에 안창호와…. 이승만 박사가 동부였으면 서쪽에는 안창호 선생이었어요. 소만 국경지역의 백계노인(白系露人)들을 중심삼고 태국, 인도, 티베트, 한국 다섯 개 나라의 비밀 결사대들이 집결된 장소를 내가 찾아가려고 했던 거예요. 거기에 가게 되면 내가 일본말 알지, 영어도 할 줄 알지, 영어도 말보다는 공부를 누구보다도 잘 해요. 한국말 알지. 그 다음에는 아시아에 있어서의 중국말, 소련말, 티베트말을 전부 배워서 아시아 천지에 고구려세계와 신라를 중심삼고 삼한시대의 부여를 중심삼고, 그것을 중심삼고 세우고 위해서 가려고 하던 것을 길을 막았다고요. “이제는 가정을 세울 때이니 빨리 결혼하라.”고 해서 성진이 어머니하고 결혼한 거예요.
그것이 전부 복귀 탕감노정이었어요. 5월 4일에, 4월 27일에 결혼하려고 했어요. 그런데 장인이 만주에서 가서 장사를 하는데 만주에 가 가지고 돈을 잘 벌었어요. 가만히 보니까 아편 장사를 한 거예요. 제일 돈을 많이 벌던, 돈 번 그거 전부 다 해놓고, 자기 딸이 시집간다니, 약혼을 했다니까 나를 만나러 왔어요. 이 양반이 장인이라는 사람이 나를, 그 장인의 허락을 맡고, 나도 할아버지의 허락을 맡고, 그것을 알고 건너왔어요. 그런데 아이고! 결혼을 앞두고, 내가 약혼식을 앞두고 약속을 안 해 가지고 보류해 나왔더랬는데, 그 기간에 자기도 아버지를 불러와 가지고 내가 자기 집에 올 때에 만나게 준비를 다 했다는 거예요. 내가 찾아오기 사흘 전에 돌아갔어요. 이야! 약혼도 아니고 한번 면회 갔던 아가씨의 아버지가 죽었는데, 소문은 약혼했다는 소문이 났어요.
가문적으로 선생님은 집에 돌아와서 아버지와 할아버지, 성진이 어머니는 만주에서 아버지 불러 놓고, 어머니 가문에 해 가지고 오케이 하려고 했었어요. 그 약속한 날이 4월 27일입니다. 27일이면 4월 초에 와서 그 준비 해 가지고 4월 27일 날을 결혼할 날로써 정했어요. 약혼을 한다고 만나서 장인도 그렇게 알고 돌아갔기 때문에 약혼한 사위가 그 장인 돌아갔는데 어떻게 해요? 참석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선생님이 얼마나 고민했는지 몰라요. 약혼식은 말만으로 했지, 통고는 안 했어요. 가문이 모여 가지고 면담도 안 하고 다 그랬기 때문에⋯. 안 갔으면 성진이 어머니와 결혼을 안 하는 거예요. 장인이 돌아가셨는데….
그래, 가문의 위신이 있고, 오산학교의 사람들에게 소문이 나 가지고, “아이고, 문윤국 할아버지 오산 학교 창시자의 손자가 결혼한다.”고 소문이 났는데, 거기에 안 갈 수 없었어요. 도의적인 책임을 가지고, 장례 다 지내고 와 가지고 27일 날 2주일 전에, 27일 날 2주일이라고 해야 14, 15일 지내는 날, 넘어서면서 4월 27일 날에 결혼을 하는데 말이야, 장인의 사십구재도 지내지 않았는데 할 수 있어요? 그거 맞춰 가지고 5월 4일 날에 결혼식을 한 거라고요.
참…, 결혼식이 참 비참하지요? 70리 길을 색시를 데리고 와야 돼요. 나는 말 타고, 신부는 전부 다⋯. 시집을 오는 데 새벽에 70리를, 새벽닭이 울 때 떠나 가지고 저녁 10시, 8시쯤 참석하게 했는데, 아이고! 12시가 지나가 가지고 참석했어요. 거기서 잔치가, 결혼식이 어떻게 되는 거예요? 색시 옷, 타고 온 말도 동네에 맡기고, 말을 탈 수 있어요? 말을 끌고 오기 힘든데, 강이 물이 나 가지고 건너기가 힘들 때인데, 업어서라도 건너야 할 이런 판인데…. 뭐, 그런 얘기 그거 다 복귀노정에 지나갔고, 그 지형의 이름들이 전부 내가 거쳐야 할 이름을 따 가지고 지었어요.
요즘에 알고 보니 덕언면 덕달면이 덕성동에 있던, 덕언면에 30리 이사했다가 요즘에는 정주 고을 가는 데에 있어서의 달래다리를 앞에다 바라보고 내가 입성할 수 있게끔 그 고갯마루에 지금 지서를 만들었다고 그러더라고요. 이야! 달래다리. 그 이가 어머니하고 견우와 직년의 소설 얘기와 똑같아요.
양창식!「예.」어저께 내가 다 끝나고 물어볼 때에 자기가 얘기하던 얘기, 물어보는 것이 많아서 소개했던 것 한번, 여기 내용에 배후의 점쟁이들, 육갑 푸는 사람들 패들 조직이 어떻게 된 거 다 알지?「예.」그 사람들까지 부를 수 있잖아?「예.」불러서 만날 수 있지?「예.」그래서 미미 상을 만나라고 내가 지시한 겁니다.「예. (미미상)」미미상!「예, 아버님.」내 말없이 둘이 도망가서는 안 돼. 벼락을 맞아! 도망갈 소질이 많습니다.
야야!「예.」내가 물어보던 그 얘기, 솔직히 나한테 누구누구 불러오고 누구누구 했다는, 여기 점쟁이들은 전부 이름 난 사람으로 한국에서 관상 보는 사람들 역사 다 알아요. 한번 얘기해 봐요.「예.」내가 허재비꾼이 아닙니다. 미미상 알겠어?「예, 아버님.」「저 사람은 지금 한참 원리수련을 먼저 받아야 됩니다. (양창식 회장)」아니, 시간 걸려 가지고 자기 역사 풀면서 이래야 이 사람을 믿어. 그럼.
얘기해 봐요. 자기가 전부 다 뭐야? 미스터 장도 있잖아. 김대중 대통령 밑에서…. 박은주도 있잖아, 자서전 얘기. 전부 다 그거 영계의 배후를 중심삼고 이 사람이 관여했어. 손대오. 그래, 어저께 손대오한테 내가 이 근대의 세계정세의 어려운 것을 풀면서 답변을 이렇게 해주었기 때문에, 그런 것에 의해서 지금 교섭을 할 거야. 여기에서도 알아야 돼. 이 사람도 안다구. 내가 그런 얘기를…. 내가 이 사람 보고 전화하라는데, 예전에 전화할 때 껍데기만 하고 얘기를 안 해. 그런 말은 미리 다 전화를 해놓고 가라고 했는데, 그걸 맞추지 않았기 때문에 붕 떠 있어.
그래, 자! 얘기해 봐. 자기 탄 얘기도 하고, 여기 라스베이거스에 오게 된 것이 오고파서 온 것이 아니라, 몰려 가지고 쫓겨서 도망쳐 가지고 여기에 온 사람이라구. 그거 얘기해 봐요.
네 비밀을 얘기하라는거야. 자서전도 네가 결정했지?「아버님께서 결정하셨죠. 저희는 심부름을 한 거죠. (양창식)」이 녀석이 말하는 대로 하면 자서전은 안 되는 거야. 손대오를 썼지. 고려대학의 동양사상, 이상헌 씨의 형님이 고려대에서 동양학의 권위자거든. 그 역사를 다 아니까, 아니만큼 내가 내세워서 심부름을 시켰다고요. 그런 얘기를 하라구.
(양창식 회장 보고 및 간증 시작; 제가 아버님을 모시고 한 40년 나름대로 도를 닦아 왔는데 아직도 갈 길이 먼 것 같습니다.)
아니야. 갈 길이 아니라 돌아갈 길이 멀지. 돌아가는 것은 쉬워. 내려가는데 브레이크 장치를 잘해야 돼요. 알겠어요? 자동차가 꼭대기에 힘차게 밟아 가지고 올라갔는데, 휘발유가 다 끊어져서 없는데 갈 길은 천리 길은, 천리 이상의 구멍이, 브레이크 장치를 하면 기름 없이 갈 수 있는 길이야. 어렵지 않아. 브레이크 장치를 해야 돼.
그런 의미에서는 실체론이 필요합니다. 유정옥이!「예.」앉아 있으면 권고할 수 있는 자리에 자리를 잡아야 돼, 이 녀석아! 따라다니면 안 돼. 조정순이도. 어!「예.」허재비의 왕초야. 내가 있으니까 그렇지. 얘기해 봐요.
(웃으심) 미미 상은 오늘 결근하더라도 듣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예.」오늘도 가야 돼요?「조금 있다가 가겠습니다. 말씀하시면 듣고 가겠습니다.」쫓겨나더라도 듣고 가라구.「예. 알겠습니다.」자기를 위해서 얘기해주는 거야.「예.」
아무것도 모르고 허재비들이 와서 이러지 않습니다. 점을 쳐도 백 번 이상 점을 쳐 가지고 틀림없이 길을 가기 때문에 후버댐이 어디에 이게 어드렇게…. 그 주먹 패들이 줄을 서 있어요. 때려잡아 가지고 언제든지 강에 물귀신으로 만들 수 있어요. 고기밥 만들 수 있는 패들이에요. 벌써 내가 다 조사한 거예요. 자, 얘기 해봐요.「예.」
(간증 계속; 요새 저는 이런 저런 사람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어제⋯.) 그전부터 얘기하라구.「무슨 얘기인데요?」「여기 라스베이거스에 오게 됐는데, 그전에 오고 싶어서 왔는지, 쫓겨나서 왔는지⋯. (조정순)」
(간증 계속; 저는 오고 싶어서 온 것도 아니고 쫓겨나서 온 것도 아니고 명 때문에 왔습니다.) 내가 가라고 해서 왔지.
(간증 계속; ⋯⋯밀링고 주교가 왔다고 하면 사람들이 막 줄을 서는 겁니다. 손만 좀 만져도 아주 영광일 정도로 그 양반이 그렇게 대우를 받는 분이더라구요. 자기도 모르게 그런 능력이 나온데요. 그런데 이분이 놀라운 것은 하늘과 교통한다는 말이에요. 그런데 아버님께서 갑자기 50개 주 순회가 끝나신 다음에 “이제 5월 30일에 축복을 한다. 밀링고를 잡아와라!” 그러시는 거예요. “밀링고를 축복해야 되겠다.”) (168:50) 그래, 교황 잡아와라! 여기 라스베이거스에 이제 여자들 오라고 하고 교황을 잡아올 때가 왔어.
(간증 계속; ⋯⋯협회에서도 인진님이나 부협회장이나 모든 간부들도 부모님께서 계시는 동안 적극적으로 라스베이거스를 개발하고 발전시키자는 데에 뜻을, 같이 마음을 두고 정성을 모으고 있습니다.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해서 분부하시는 명을 받들기에 조 회장과 유 회장, 김 교구장 같이 노력하는 우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87:58) (박수)
사람들이 소개라는 것이 필요한데, 자기 자체를 노골적으로 소개하기 쉽지 않은 거예요. 거기에는 비밀도 있고, 혹은 영적인 세계의 체험도 있을 거라고요. 그것은 누구나 다 믿지를 못해요. 선생님이 그런 사람들도 많이 대했고, 안 될 사람들도 만나 가지고 대하고 다 그랬지만, 그 사람들이 골짜기와 높이를 알아요. 대번에 뭘 하게 되면 골짜기에 들어가서, 아니면 높이에 대해서 “너는 이런 높이를 가졌는데 여기 이런 문제에 대해서 해결하려면 하면, 그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느냐?” 하는 해결점을 해주면 그 사람들이 참 좋아하는 거예요. 그런 식견이 있어야 돼요. 예상하지 않고 나타나서 하더라도 내가 이 공적인 공명권에 입이 이렇게 하늘과 더불어 통하는, 동화될 수 있는 경지에서 말을 해요.
 여러분들이 자서전의 내용을…. 주동문, 자기도 일생동안 재교육시키면서 거기에 취해 살기를 바란다고 했지만, 그게 문 총재 말이 아닙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그래, 문 총재의 말로써…. 일반적으로 생각할 때에는 선생님이 사는 생활이 이 땅 위에 사람으로 사는 생활과 같은, 동화될 수 있는 자리에 있지만, 그 경지에 대해 연결할 수 있는 비경에 대한 탐색의 경험에는 누구도 모르는 경지가 있기 때문에 그런 길을 찾아 가지고 앞으로 어려운 문제도 해결할 수 있고 다 그렇다는 거라고요.
조동호도 ‘해피헬스’를 자기가 관리하겠다고 생각하지 말라는 거야.「예.」하늘에 관리를 맡기라는 거야. 네가 기계를 지고 어디에 가게 되면, 갈 사람은 하늘이 지도해 주는 거예요. 어떠한 거지든, 누구든, 저 사람 전화하면 그 ‘해피헬스’가 내 손에 잡혀 가지고 벌써 손을 내밀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그건 하늘이 다 준비했다는 거예요.
일반인들은 그런 것을 모르지. ‘저 사람이 어떻게 이러나?’ 이 자서전도 그런 경지에서 세계의 집집마다 찾아가면 집집마다 그런 경험이 있는 사람들이 반드시 받을 준비가 되어 있는 것은 하늘이 미리 준비한다는 거예요
그 준비한 것을 찾지 못하고, 연결 못 시켜서 다 잃어버리는 거예요. 그렇게 수천 년이…. 또 육지에 착륙할 비행기가 공중에서 떨어져서 없어지고, 산을 넘어가 없어져요. 없어진 것이 많다는 거예요. 그런 영들은 내가 다 수습해서 그 일을 재현시킬 때가 왔기 때문에 ⎯여러분은 모르지만⎯ 이제는 노골적으로 그런 일이 재현되는 것이 있어야 되는 것은 틀림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상상할 수 없는 문제가 앞에서 벌어지는 것을 놀라지도 말고,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고, 자생적인 동시에 자연적인 것으로써 대할 수 있는 여러분이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게 중요한 거라고요. 아시겠어요?「예.」
칭찬만 받는 세상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해서 감옥에 들어가서 몽둥이찜질만 하면서 살 수 있는 인간이에요? 칭찬도 받을 수 있으면, 몽둥이찜질도 받는 거예요. 그러면서 커요. 크는 데는 그냥 몽둥이로 몽둥이찜질 받아야 돼요.
그래, 양창식이도 오늘 말문을⋯. 사실 통일교회에 많이 공헌을 했지만 내가 몰라주고 있어요. 저거 아무것도 안 할 때 집 팔고 했어. 이 사람들, 양창식이의 역사를 잘 모르지. 선생님이 어떻게 사용해 왔다는 것을 알아보면, 이야! 보통지사가 아니에요.
선생님도 여러분이 다 안다고 못해요. 어느 곳에 가서 몽둥이로 “이놈의 자식, 때려죽일 사람 어디로 갔느냐?”고 세상에 사람을 대해 책망할 수 없는 그런 극단의 말도 하는 거예요. 그래야 그 사람이 그것을 떠나요. 그것을 할 수 없다고요. 양창식! 그런 내용은 전부 말하기 힘들지만, 그거 해야 됩니다. 해야 되는 그 기반이 우리 사람들의 마음 가운데 재차 남아진 터전이고, 자기 설 수 있는 기반이 되기 때문에 수렁이 돼도 가라앉지 않아요. 여러분들이 다 알아주고 하니만큼⋯.
그렇기 때문에 최후에 가서 자기 집안사람끼리는 비밀을 지키지 말고 얘기해야 돼요. 할머니 할아버지, 어머니 아버지, 그 다음에 자기 처 앞에, 자기 아들딸한테….
이야! 양창식이도 보통 사람이 아니구만!「아버님, 어저께 양 박사님이랑 신부님이랑 헤어지고 나서 제가 그 신부님들⋯. (미미상)」자기가 소개했다며?「예. 누님이랑 만났습니다. 그 누님이 스물 일곱 살에 남편을 잃고 남편이 세상을 떠나서 두 딸을 키우면서 지금 일흔 둘입니다. 일흔 둘, 일흔 셋인데, 아주 그렇게 나이가 안 들어보이시구요.」그 사람 배포가 맞아.「그런데 그 신부님께서 참 존경할 분이라고, 언제 기회가 되면 아버님을, 문 총재님을 한 번 뵙고 싶다고 했습니다.」아이고! 아버님 만날 생각, 만나겠다고 하지마라. 아주 깨워버려. 그래서 제일 싫어하는 것을 제일 좋아할 수 있게끔 얘기하니까 놀라자빠지는 거지.「그래서 제가 그랬습니다. 보통 그냥 만나고 싶은 마음으로 만나실 분은 아닙니다.」(웃으심)「‘각오가 있으셔야 됩니다.’ 그랬습니다.」(웃음) 각오는 무슨 각오야? 내 삶이 보통 사람이지, 각오할 무슨 사람이 아니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저는 모든 기(氣)들을 보면 심 장로님, 우리 아리아(Aria)예요, 둘이서 기(氣)들을 재면서 심 장로님은 이 분을 기독교 쪽으로 끌어들이려고 하고, 양 회장님은 심 장로님을 이쪽으로 교육을 시키려고 하고⋯.」그런 사람을 중심삼고 신앙 기(氣)가 있는 사람들을 잡아야 돼요. 이 사람들, 사냥꾼입니다. 빛을 쏴요.「그런데 이제 보니까 반쯤 다들 넘어왔던데요.」
그렇기 때문에 암사자라고 내가 이름을 지었어, 암사자. 암사자는 사자세계에서도 사냥꾼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그렇게 알고, 애틀랜타에도 가고, 로마도 가고, 모나코 같은 데에도⋯. 모나코 같은 데도 이게 도박의 왕터라고요. 거기에서 그 비밀세계에 들어가서 사람들을 잡아서 앞으로 종으로 부려야 돼요. 그런 일까지 해야 된다는 거라고요.
나는 아무것도 아니에요. 나는 지나가는 사람으로 생각하면 됩니다. 그래, 그 사람은 영계에서 가르쳐 준 내용을 알고 얘기하더라도 그것을 기억 안 해 가지고, ‘그 사람은 그런 사람이다.’ 그래 가지고 그 사람을 앞으로 쓸 자리가 어디인지는 둬두고 봐야 돼요. 10년 두고, 20년도 둬두고…. 그것을 향해서 가는 데 여기에서는 그것을 적용 못 하니까, 백 번 부정한다고 부정할 사람이 아니지.
「예, 아버님. 우리 형진님 말씀을 듣고 나서 어제 저녁에 호텔에서 올라가기 전에 신부님께서 참 부끄럽다고, 형진님 하시는 말씀을 들으니까⋯. (미미상)」우리 양창식이 소개해줘요.「그래서 ‘일요일에 한 번 가서 마포에 가셔서 한 번 들으십시오.’ 신부님께서. 그랬더니 웃으시더라구요. 가겠다는 소리는 안 하구요. 그래도 형진님을 한번 찾아뵐 것 같습니다.」
우리 형진이가 좋은 데가 많지.「예.」우리 딸들도 그렇습니다. 딸들도 다 덩치들도 크고 보통이 아닙니다. 눈들이 달라요, 눈들이. 우리 형진이는 아버지가 누구인지 다섯 살 때부터 알았어요. 자기가 아버지를 찾아가는 길은 막지 못한다고 소리를 했어요. 통일교회 누구든지, 어머니까지도, 어머니도 치라는 거예요.
자, 그래! 이제 그런 사람들이 동네에 있다는 것이 하늘의 은사권 혜택의 사는 거예요. 그런 사람들은 사모하거든, 마음이 좋아하거든, 내가 원치 않아도 그렇게 되거든, 그 길을 가야 돼요. 안 가면 그 주변 모든 사람들이 피해를 입어요. 피해를 입는다는 거예요.
그러니 우리는 그것을 알기 때문에 어머님의 말을 이래라 저래라 하지만, 그거 참관은 하지만 그것을 듣지를 않아요. 그것을 넘어서야 돼요.
(양창식 회장 재채기 함) 아이고, 양창식! 무슨 노래가 하고 싶으면 그런 기침이 난다며? 노래 한번 해봐라. 노래도 잘해요. ‘산 너머…’ 있지?「불러볼까요, 아버님? 아이고, 지금 계속 감기가 잘 안 나으려고 그럽니다.」산 넘어 산이 있다는 노래가 있잖아. 그거 해봐요.「‘고향무정’이요?」고향무정!
(양창식 회장 ‘고향무정’ 노래. 아버님께서도 함께 부르심) 201:10
그래, 경험이 있는 사람들은 노래를 부르면 후렴이 말이야, 나도 모르게 고개를 끌고 넘고, 깊은 데 가고, 따라가게 되는 거예요. 그런 도의 심정이 높게 되면 노래를 한 마디 하더라도 대중이, 산천이 화동한다고요. 그런 생각을 해야 돼요. 자기 가더라도 산천이 화동한다는 거예요.
내가 여기에 라스베이거스에서 차를 초고속도로에서 냅다 몰았거든. 내가 졸아서는 안 돼요. 그 표시한 점이 보통 가게 되면, 하나 둘 셋 이렇게 갈 것인데,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이렇게 해요. 배는 빨라졌다는 거예요. (웃으심)
그래, 운전대를 보면서 운전수가 조는가 봐야 돼요. 까딱하면 다 가는 거예요. 그래, 운전수가 졸지 않게 내가 정신을 차려서 하나 둘 셋 헤면서 바라보는 거라고요. 그래, 운전도 내가 도와준다고 생각하지.
그래, 천사가 달라붙어서 앞뒤로 옹위해서 차가 가기 때문에 그 동네에 빛이, 서광이 남아진다고요. 그러면 그 길은 언제든지 내가 그렇게 다니게끔 자동적으로 빨리 간다는 거예요. 또 가는 차들도 그 사람이 가게 되면 방해가 안 돼 가지고 자연히 빨리 갈 수 있는 환경이 된다는 거예요.
내가 서울에서 청평에 가려고 하면 아이고! 다섯 시, 시간이 이미 다 됐는데, 내가 궁둥이가 떨어져 일어서게 된다면 다 치워주는 거예요. 저녁 시간인데 빨리 가요. 그래, 지금 자기들은 시간이 됐다고 야단들을 하지만 선생님은 말씀을 하고 꿈도 안 꾸고 있지만 시간이 되면 궁둥이가 떨어져요. 이제 됐구만! 그거 안 되면 안 돼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을 모시고 살면, 선생님이 모르는 것 같지만 먹을 것, 입을 것, 다 가려줘도 이것은 입고 싶지 않아. 어머니가 가져온 것이 이거 누가 사다줬는지 벌써 영계에서는 아니까 입지 말라고 그래요. 그래, 밥도 상을 내면 내가 숟가락이 가는 것을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을 모시는 사람들은, ‘이야! 선생님이 귀신과 같다. 어떻게 정성을 안 들이면 접시가 그냥 나온다.’ 우리 집에서는 그렇지만 내가 세상에 나가게 되면 아예 그 사람 친구 집에 간 것과 같이 생각하니까, 그 세계에 가면 그 집에서는 그런 것을 모르지.
「아버님, 양창식 회장이 여기에서 보고하는 중에 유럽 회장한테 간단하게 소식이 왔습니다. (조정순)」뭐라고?「코소보에 있는데, 그 수상을 만났고, 그리고 대통령을 만났고, 국회의장을 만나고 지금 나와서 오후에는 국가지도자들과 세미나가 있다고 그렇게 간단하게 메시지가 왔습니다. 송용철 회장한테서요.」아, 그래? 그 사람도, 송용철이가 보통 사람이 아닙니다.「예,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군대생활을 하는데 연대, 사단이 아니야, 연대. 국가 관리체제의 중요 요직에 있어서 군대생활을 했기 때문에 보고하는 형식, 자기의 탐색하는 것이 군대식이라고요. 어떻게 보면 ‘이야! 자세히 보기도 봤구만.’ 싸움터에는 그 사람을 내보내는 거예요.
그래, 우리 형진이한테는 더 보고를 잘할 거야. 그 사람들은 일주일 산 것을 전부 다 세밀히 우리『통일세계』에 낼 수 있는 기록을 할 수 있는 실력자예요.
임자, 임도순이 나중에 가 가지고 국진이하고 한 짝패가 되어 가지고 일본에 들어가겠다고? 그렇기 때문에 내가 있는 동안에 다 끝낼 것을 생각해야 돼요. 내가 있는 동안에⋯. 알겠어요?「예.」내가 없으면 누가 그러나? 누가 그러나? 그래서 내가 이 낚시터도 시간만 있으면 잊지 않고 하루에도 몇 번씩 전화하는 거예요. 그게 필요합니다.
(콧노래 부르심) 양창식이! ‘고향무정’?「예.」그 뭐인가? 낙동강!「예, ‘처녀 뱃사공’입니다. (조정순)」배 젓는 처녀예요. 효녀의 처녀거든. 우리 복귀섭리하고 어쩌면 다 들이 맞느냐 이거예요. 몇 천 년 전에 지었는지 모르지만, 다 선생님이 가야할 길을 준비시켜서 한 말들이에요. ‘배를 저어가자’ 한번 해보라구.
(전체 ‘희망의 나라로’ 노래함. 아버님께서도 함께 하심) 208:28
조상을 부르고 같이 살자! 관계를 짓고 부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앞서거니 뒷서거니 이럴 수 있는 거라고요. 그래 놓으면 환경이 거기에서 파동이 치는 거예요. 숨을 쉰다는 거라고요. 혼자 하는 것보다도 4중창, 2중창….
미미상, 이제 가 봐요.「예, 아버님.」미미상을 보내고 이제 내가 나가야 돼요.「진지 잡수시죠.」벨라지오에는 더러 안 가지요?「가끔 들립니다.」내가 갈 때에 한 번 데리고 가고, 거기에 까다롭게 대하는데, 저 여자가 뭘 하는 여자냐고 물어볼 때 자기가 설명해 주면, ‘이야! 우리 애들이 가는 데에 좋을 텐데…’.「예, 아버님 그러겠습니다.」
이 사람들은 불쌍한 사람들입니다. 라스베이거스에 오게 된다면 다들, 친구들도 이거 다 소개하는데, 비밀리에 어디 어디에 아는 사람 소개해줘요.「예.」절대 이용하지 않습니다. 이용해 먹지 않아요. 그것은 미미상에게 도움이 될 것이기 때문에, 이거 다 가까이 다 데리고 사는 사람들이에요. 지내보면 알아요.「다 좋으시고 존경스러우신 분들입니다.」(웃으심) 그래, 동생과 같이, 오빠와 같이, 누나와 같이 대해줘요.
박정해는 갔나?「예, 아버님! 법원에…. 전에 교통사고 난 것이⋯. (양창식)」어?「교통사고를 전에 냈는데요, 김병화 회장이랑 법원에 출두를 해야 된다고 합니다.」「오늘이 그 출두하는 날입니다. (미미상)」그런데 왜 나한테 간다는 얘기도 안 하고 가나?「아침에 인사를 드릴 기회를 놓쳐 가지고. 오후 2시 비행기이기 때문에⋯. (양창식)」그래, 내가 없으니까 찾잖아.「법원에만 출두하고 금방 온다고 했습니다.」또 온 데?「예, 박 회장은 옵니다. 김병화 회장도요.」
우리 형진이도 사흘 동안에 갔다가 오는데, 가면서 떠난다고 했다고요. 한국 들렸다가, 일본 들려 가지고 동경에서 재판을 하기 때문에 “시간이 잘 안 맞을 텐데, 어떠냐?” 하면, 오늘 아들딸들하고 같이 온다고 그랬는데, 그 시간에 못 올 것 아니야?「어제 형진님이 오사카에서 집회를 하시고⋯. (양창식)」누가?「형진님이요. 오늘 같이 오지는 못할 것 같은 데요.」글쎄, 사흘 동안 갔다가 같이 돌아온다고 그랬다구.「예.」그 사람⋯.
「송 회장이 23일에 오겠다고 연락이 왔습니다.」23일 날에?「예, 23일에 와서 인사 드린다구요. (양창식 회장)」23일⋯. 이제는 나도 가야 할 때가 왔어요.
자, 가봐요.「예. (미미상)」내가 미미상인지, 김미경인지 모르겠는데, 잘 가야 됩니다.「예, 아버님.」우리 같은 사람들을 만난 것이 생애에 두 번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것을 알고, 쓸 만한 사람들을 이 사람들에게 소개해줘요.「예.」그럴 때는 내가 그런 얘기를 해서 이 사람들이 그 사람을 만났는데, 어느 분야의 책임자로 있으면 책임질 수 있는 자기가 소개해 준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비용 같은 것은 내가 대줘서 위신을 세워주려고 생각해요. 알겠어요?「예, 아버님.」그거 수백 명 거느려야 이 성의 방향을 잡을 수 있어요. 여자들의 반응이 얼마나 크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래, 미안해요, 시간 늦게 해서.「아닙니다. 괜찮습니다, 아버님. 감사합니다.」
네 사람만 남았구만! (웃으심) 상수!「예.」상수는 이제 운전도 하지만, 사람들이 없으면 자기가 이 사람들 대신 상수를 끼워줘서 카드도 배우라고 할 수 있을 때가 왔다고 봐요.「예.」내가 언제나 자기에게 돈 몇 천은 언제든지 지갑에 넣고 다니라고 할 수 있게끔 말이야.「예.」양창식!「예.」그거 시중해줘요.「예.」
본래는 판을 해서 돈이 없을 때 우리가 기다리면, 한 3천 원만 한 사람이 내놓으면 그 판을 끌 수 있어요. 돈을 떼어 가지고 일어서서 나오기가 얼마나 부끄러운지 알아요? 그 자리에 갔다가 다 털려 가지고 나오는데, 선생님의 위신이 얼마나 창피하겠느냐 말이에요. 그런 무엇이 있으면⋯.
그래, 내가 여기에 언제든지 3백만 원을 가지고 다녀요. 너희들이 어려울 때 말하게 되면 그 돈을 빼주는 거예요. 3백만 원이니까 얼마예요?「3천 달러입니다.」3천이 들어가 있어요, 3천 불씩. 세 곳에 3천 불씩 들어가 있어요. 그래, 어려울 수 있는, 심부름을 할 수 있는, 어디에 갈 때에 거기에서 빼주어야 돼요. 그 비용이면 여비도 많이 될 수 있기 때문에 하루 이틀 사흘, 일주일도 머물 수 있는 비용입니다. 그것을 대 줄 수 있는 사람을 내가 만나지 못했어요.
그래, 자기의 모든 것을 다 바치고, 생사지권의 생명을 줄달음질 하는 입장에서 끊어지면 큰일이 나요. 그렇기 때문에 내 포켓에⋯. 어머니가 요전에는 3천 원도 돈이 없으니까 안 내놔요. 그래서 내가 이제는 그것을 내놓을 수 있는 돈을 벌어다 줘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조동호는 이제 기계 2백 대를 받았지?「예.」지금 얼마나 남아 있나?「지금 한 70, 80대 나갔습니다. (조정순)」그러면 130대가 남아 있어?「예, 조회상으로 나가고⋯.」이 사람아, 그거 몇 년 됐나? 몇 년씩 늦으면 조 씨 가문이 좋지 않습니다.「예.」내가 주고 싶은 사람들이 있어서 손님을 만나면 줄 것인데, 자기들이 관리하라고 보낸 것이 아니야.
영계에 줄 수 있고, 갖다가 찾아서 영계에서 이렇게 내 마음이 주고 싶은 사람은 이래서 찾아와서 이제 잘 쓰라고…. 그래서 사용방법을 설명을 해주면서 알았다고 할 수 있게 될 때 그들이 치료하라고 그래야 된다고요. 그것을 가르쳐주고 와서 자연히 1년이, 벌써 몇 년이 됐어? 기계를 쓰게 되면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왜, 관리를 자기가 하고 있어? 맡기지. 교회 책임자면 자기 이상 믿을 수 있는 사람이 아니야? 오늘부터 일주일 이내에 나눠주라구.「예, 알겠습니다, 아버님.」사람이 지금⋯.
그게 나가서 전도하는 거야.「예.」자서전과 더불어 주라구. 알겠나?「예.」자기 사인 해 가지고⋯. 아무개에게 “내가 당신을 사랑하니, ‘해피헬스’를 준다.”고 해서 사인을 하고 주라는 거야.「예.」
거기에 기계 200대만 나누어 주었으면 먹고 살 수 있습니다. 거기에 아들딸 저기 형제들 거쳐서 200대면, 자기가 내가 준 것, 현찰 대신에 있어서 전부 다 필요하다고 하면 그 이상 갚아줍니다. 쓰지 말고 두어둬 가지고 그만한 숫자를 또 다시 그 사람을 통해서 줄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이거 몇 대? 1대 2대 3대, 전부 다 5단계 넘어가게 되면 천 대가 날아갑니다. 절대 죽지 않습니다. 알겠어요?「예, 알겠습니다.」사돈 일가, 종족 전부 가 몇 백 명이 걸려들어요.
그거 쓰게 되면, 사랑하면 사랑하는 만큼 사랑의 효과가 나요. 정성을 들인 만큼 효과가 난다는 거예요. 그것이 다릅니다. 그 가정에 말이에요, 5백 대라면 돈이 얼마예요? 얼마 안 되잖아. 재산 팔아 가지고 그것을 하라고요. 재산 팔아서 그 놀음을 하라는 거예요. 그 이상 효과가 없다고요.
그래, 마음보고 물어보고 하는 거예요. ‘마음아!’ 내가 물어보는 거예요. ‘저 사람 어드렇느냐?’ 할 때, ‘나, 입이, 손이 문제다. 여자들 손이⋯.’ 그런 사람을 주라는 거예요. 그리고 나야 가는 길이 좋고 나쁘고 다한 거예요.
아침에 내가 아리아(Aria)만 가고 싶지 않아요. 가는데 가고 싶은 사람 데리고 가야 할 텐데, 가고 싶지 않은 사람 따라 나서니 참 곤란하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내가 가는데 데리고 가고 싶은 사람 아침에 있는데, 언제든지 비서가 따라서는 안 되지. 비서는 조사원입니다. 피해를 남겨 가지고 주인의 모가지까지 자를 비밀을 알고 있다는 거예요. 그거 가까이 변호사 앞에도 얘기를 다 안 합니다. 양창식도 여기에서 털어놓고 얘기하라니까, 오늘 많은 깊은 얘기도 다 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얘기는 나도 지켜주고 다 그래야 된다고요.
자, 우리 또 ‘백마의 노래’ 한번 또 하고 가자. 둘이 한번 나서라. 오늘 내가 데리고 갈게. 어디에 갔나? 종호, 어디에 갔어? 부태, 어디에 갔나?「자녀님들 호텔에 태워드리러 갔습니다.」「아니, 이종호 물으시는 겁니다.」「금방 여기 뒤에 있었습니다.」뒤에 있으면 오늘 내가 두 사람 데리고 가겠다는데, 뒤에 멀리 따라와서 바라보고, 자기 편 돼 가지고 그 사람들 뭘 하는 것을, 자기가 돈 한 천 원씩이라도 줘 가지고 딴 데에 가서 뭘 하라고 코치하라구. 알겠어?「예.」알겠나, 무슨 말인가?「예, 그렇게 이야기 전하겠습니다. (이상수)」
자기도 같이 따라가.「예.」언제든지 돈이 없게 되면 나한테 얘기해요. 내 지갑에 달러가 얼마인가? 3천 달러가 있어. 언제든지 1천 달러는 꺼내줄 수 있어. 알겠어?「예.」그런 돈은 계속 했으면, 그 분들을 데려가 가지고 자기가 1천 달러씩, 3백 달러씩 해 가지고 몇 시간도 할 수 있잖아.「예.」잃지 말라는 거예요. 선생님 말대로 하면 잃지 않습니다. 마음의 문을 열어요. 마음이 나를 코치한다는 거예요. 그게 얼마나 복인지 몰라요.
선생님의 돈을 가지고 하면, 돈을 선생님이 지시해 가지고 쓰던 것과 마찬가지로 그 돈이 가는 길을 중심삼고 자기가 심부름 한 그 대신 일을 하기 때문에 절대 잃지 않는다고요. 신기한 사실들이 벌어져요. 그것을 내가 활용 못하고 살아요.
이제부터는 따라다니는 사람, 양창식이면 양창식이, 여기에 따라다닌다고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오늘은 누구, 제일 가까운 어머니한테 오늘은 누구누구 갈 텐데, 어머니가 처리하던 것…. 저 진효도 말이야, 그 다음에는 누구? 정원주, 원주 시켜 가지고 누구누구 얘기를 하고, 오늘 선생님 따라가게 부르라고 지시할지 몰라요. 지금까지는 안 했어요. 이제는 가릴 때가 옵니다. 알겠어요? 선생님이 아무 차나 못 타요. 원치 않는 사람은 반드시 사고가 생겨요. 그럴 때가 온다는 것을 알고, 여러분들이 각별히 준비해야 되겠어요. 해봐요.
「이 노래를 할 때마다 부모님의 생가 앞에 옥수수 밭이 있었던 것을, 제가 세 번 갔는데 그때마다 느껴졌습니다. 다른 데는 옥수수 밭이 약한데 부모님 고향은 아주 옥토가 되어 가지고, 그 옥수수가 우리의 키보다도 커요. (유정옥)」
옥수수 짓는 비결은 인분을 줘야 돼요. 그래 가지고 내가 옥수수를 길러봤고, 틀림없이 인분 비료를 손으로 해서 뿌려주고, 두 주일에 한 번씩 인분 가루를 줘 보라구요. 담을 넘어서요. 양창식!「예.」그거 해봐요.「예.」자!
(유정옥 회장 ‘백마야 울지마라’ 노래) (박수) 227:12
양창식!「예.」저 비밀장소 여기에서 라스베이거스의 미래를 중간 소개할 수 있는 도시가 있다고 했지?「그 레이크⋯. (조정순)」「아, 예. (양창식)」가봤어?「예, 레이크 라스베이거스, 가봤습니다. 」거기에 장소를 하나 얻어서 자기가 개척을 하라구.「거기에서 이제 수련을 하려고, 원리수련을 하려고 장소를 지금 알아보고 있습니다.」장소를 빌려 가지고, 이 사람을 여기에서 옮겨 가지고 그리로 보내요.「예, 한 번 가보겠습니다.」
아니, 이 사람을 내가 그곳으로 오늘 지명을 하니까, 지금 교회 거기서 떠나 가지고 그 집에서 오늘로써 임명을 자기가 해주는데, 장소를 자기가 할 것을 대신 시킨다고 해서 보내 가지고 한 곳을 개척하라 그거야.「예, 알겠습니다.」그래야 이 도시의 비밀을 알 수 있어.「알겠습니다.」알겠나?「예.」거기가 중요한 곳이야. 거기에서 별의별 비밀사건이 의논될 거야. 그거 알고도 거기에서 물들지 않고 그들을 타고 앉아 가지고 하늘의 복지가 될 수 있게끔 감동을 주라는 거야.「예.」이 사람은 꾸준한 마음, 자기 소문내지 않고 지키는 데에 있어서 뭐가 있다구. 내가 여기 라스베이거스의 책임자가 된 것을 몰랐어. 알겠나? 오늘로 임명을 해요.「예, 알겠습니다.」소개하라구.「예.」
거기가 얼마나 먼가?「여기에서 30분입니다, 아버님. 오늘도 갔다가 왔습니다.」그러면 가깝구만! 지금 현재 교회의 책임보다도 조금 먼 한 지역이니까 별동부대로서 정성을 들여 가지고 거기에 모이는 사람은 여기에서 몇 사람 데리고 갈 수 있게끔 하라구. 자기가 선생님의 지시를 받아서 다 이거 아니까 말이야. 그렇게 해서 몇 사람, 몇 명이나 있는지 모르지만…. 몇 명이나 되나?「주일날에는 몇 명이나 지금 모이느냐고 물으십니다. (양창식)」「70, 80명 정도 모이고 있습니다.」70, 80명. 세 사람만 빼 가지고 데리고 갈 수 있게끔 해요, 믿을 수 있는 사람으로. 양창식이 올 때에는 거기를 중심삼고 여기의 정보를 캐내야 되겠어.「예.」알겠나?「예, 알겠습니다.」비밀⋯.「아버지 아침 드세요. (어머님)」예!
여기에 원근이 있는데, 박원근이를 거기로 보내서 이제 같이 협조시키려고 해. 알겠어?「알겠습니다, 아버님. (양창식)」박원근이에게 얘기하지 말라구.「예.」가인 아벨이, 아벨과 가인이 모른 것과 마찬가지로 그렇게 해요.
너도 여기에 오려면 가까운 데에 가 있어야 돼. 여기 조정순이 여기보다도⋯. 거기 중심삼고 식구들을 길러 가지지고 앞으로 자기 워싱턴에 데리고도 갈 수 있는 이런 사람을 기르라구. 여기에 최고의 비밀 장소, 언론계하고 은행계의 정보를 캐치할 곳이 이곳밖에 없어요.
그렇게 알고, 말없이 내가 구박하던 것이 박원근이와 하나되어 가지고, 박원근이와 자기 두 형님을 모시고 일한다고 생각해야 돼. 그 박원근이가 어디에 간다고 하고 가게 되면 양창식이에게 보고해야 할 텐데, 어디에 가 가지고 보고도 안 해 줘. 보고할 사람 좋은 기지를 만들어주는 것을 고맙게 생각하고 십 배, 백 배 충성해야 되겠어. 알겠지?「예, 알겠습니다.」
제일 사랑하는 사람들을 길러서 식구 될 수 있는 사람을 뽑아다가 부하를 만들어야 돼. 그래야 비밀을 지켜요. 알겠나?「예, 알겠습니다.」비밀 내용은 누구든지, 나도 알 필요 없고…. 곁으로 소문내지마. 자기 보통 교회와 마찬가지로 개발하면서 일한다는 것을, 선생님 말만을 믿고 그렇게 전도해야 돼.「예, 알겠습니다.」알겠나?「예.」
양창식!「예.」비밀리에 이 사람, 박원근이와 전부 의논해 가지고 그 사이에 둘 사이에 씨 밭이 있어야 돼.「예.」황선조의 씨 밭 얘기는 선생님으로부터 시작한 겁니다. 이성상상의 주체의 하나님인데, 하나님의 씨 밭이 어머니예요, 하나님 어머니. 알겠어요?「예.」그 배우들을 중심삼고 배우자인데, 배우자의 씨 밭이 배우입니다.「예.」한국의 배우세계가 유명해져요. 꼭대기에 올라가면 자기들의 기반 이상 무서운 기반입니다.
양창식이야 뭐 드러내 놓고 내가 욕도 하지만, 그런 무엇이 있기 때문에 이 사람도 여기에서 이중적인 라스베이거스에 식구를 연결시켜야 되겠다 그거예요. 정성을 들인다고요. 이 사람 색시가 정성을 들이는데 뭐가 있다고요.
우리 신준이를 데리고 세계 일주 했지?「예.」그 뭐가 있다구. 거기에 가서 양창식이 그 자리를 개발해야 되겠어. 거기를 교육을 하게 되면 여기 라스베이거스에 자서전을 사랑하는 사람들 교육해야 돼.「예.」부인 중심삼아 가지고 중요시해야 돼요. 부인들을, 그 남편들보다도 부인 중심삼은 훌륭한 부인들을 전도 많이 해요. 그것은 뭐냐 하면 딜러의 80퍼센트가 남자가 아니라 여자예요. 알겠나?「예, 알겠습니다, 아버님.」
양창식도 그 조직을 만들어야 됩니다.「예.」그러려면 자기 여편네 여기에다가 둬야 할 지 몰라. 아들딸도 그래야 할지 몰라. 어?「예.」아들딸들은 내가 말을 해보는 거야, 그렇게 하겠다는 것이 아니야. 이것만은 그렇게 해서⋯. 자기가 비용이 없게 되면 내가 3천 달러가 있기 때문에 절반은 언제든지 나눠줄 수 있을지 몰라. 알겠나?「예.」
그렇게 찾아봐요. 그래야 사람이 됩니다. 아들딸을 길러봐야 아들딸의 아버지가 어떻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아버지 놀음도 하는 거예요. 아들딸만큼 사랑할 수 있는 이상이 되어야 아버지가 되는 거예요. 자기의 아들딸이 사랑하는 것보다 이상이 되어야 하나님을 연결시킬 수 있다는 이 비결을 알아야 됩니다.「예.」
김원근이 알겠나?「예, 알겠습니다.」양창식!「예.」안금숙이가 사랑하는 아들딸 이상 식구를 사랑하면 틀림없이 떨어지지 않아요. 그래, 선생님의 전통을 안 비결을 얘기해줘요. 손님 노름 하지 말라 그 말이에요. 알겠어?「예, 알겠습니다. (양창식)」자기 아들딸 이상 사랑한다는 것은 아들딸이 먹던 밥이 있으면 집에 있는 형님이 먹는 것을, 동생을 먹는 것을 대신 나눠줘야 돼요. 책임자가 나눠줘야 한다고요. 그래야 전통이 생깁니다.
그래서 여기도 ‘해피헬스’를 자기를 줬나? 라스베이거스의 사람들을 주라고 줬지.「예, 알겠습니다. (조정순장)」지금까지 왜 그걸 안 해?「그 전에 아버님께서 판매를⋯.」보라구. 그거 다 나눠줬으면 너희 형제들 안 올 수 없어.「예.」알겠나?「예.」다섯 명이 있으면 다섯 명 중심삼아 가지고 2백 명이면 사 오 이십(4⨉5=20)인데, 다섯 명이 40개를 나눠주는데, 라스베이거스를 어떻게 떠나겠나, 그 말이야? 때를 놓쳤다 그 말이야, 이 녀석아!「예, 알겠습니다.」그렇게 했으면 레이코도 선생님을 못해 보고 그렇게 안 됐을 거라고요. 일본 기반이 얼마나 컸겠어요?
일본 식구가 오늘 같이 찾아오게 되면, 여행을 이제 우리가 관광회사에 너희들 직원들 배치해서 교회 다섯 곳만 되게 된다면, 50개 10개 주에서 오는 사람 거기에 갈라 세울 수 있는 거예요. 50개 나라의 사람들을 거기에 연결시킬 수 있음으로 말미암아 10개 도시의 조국과 나라에, 세계의 국가에 50개 정보망을 알면 세계정세를 앉아서 알 수 있는 겁니다. 세상을 알아야 될 거 아니에요?
동경은, 송영석이 세밀히 보고했지? 양창식이!「예.」그거『통일세계』에 내야 되는 거야. 왜 안 내?「어떤 것 말씀이십니까, 아버님. (양창식)」『통일세계』에 내야 할 텐데 왜 안 내느냐 그 말이야?「『통일세계』요?」『통일세계』에.「예, 그쪽으로 보내겠습니다.」지금에야 정신이 든 모양이지.「조금 자세한 보고서를 보내겠다고 했습니다.」자세한 보고서는 선생님에게 보고하고 난 후에는 선생님이 허락 안 할 수가 없어.「예.」중요한 것은 선생님이 해결해줘야 할 텐데 갈 수 없으니까,『통일세계』에 내라구. 선생님의 지시 그대로 하면『통일세계』도 몇 백 배, 통일교회의 식구의 수만큼 나가니 기반이 되는 겁니다. 그거 기관지야.「예.」신문사가 기관지라구, 기관지.「예.」
신문사 사장이 돼 가지고 자기 비밀, 자기 출세를 꿈꾸면 안 돼. 교회의 출세하는 것은, 교회에 공개될 것을 세계적으로 선생님에게 보고했으면 신문에 재까닥 들이 내야 되는 겁니다. 알겠어요?「예.」숨기지 말라구.「예.」아치비숍(archbishop; 대주교) 같은 것, 스탈링스도 왜 신문에 안 내?「많이 났죠, 아버님. 스탈링스와 밀링고는 많이 났습니다.」그 기사는 누구냐 하면 양창식이 기사 되어야 돼.「그것은 이제 워싱턴포스트 기자들이 많이 냈습니다, 좋은 쪽으로.」워싱턴포스트 기자들도 그걸 이해하지. 아무 것, 누구의 소원을 받은 기사는 틀림없는 것이니까, 양창식 중심해서 친한 아무개라고 해서 밝혀야 돼. 그래야 전부 다⋯ 무슨 돈? 비용 쓰라고 한 것이 무슨 돈이라고 그래요? 신문기자도 기사 부탁을 받아도 허락받을 수 있는 한계가 있다는 거예요. 그래야 연결시켜 나가지. 그것을 안 하니까 신문이 도적놈이 돼요. 전부 다 사기예요. 나라 정부에 들어가서 망쳐버려요.
나라의 정보요원이 됐으면 나날이 보고하는 그 일을 처리해야 할 텐데, 정보요원을 중심삼고 협박하고 안 하면 안 될 것 같이 명령과 같이 얘기를 하니, 신문사를 좋아하지 않는 거예요. 정치인들 좋아하지 않는 겁니다.
이 신문사도 어느 정보원을 통해서 기록한 거라고, 어느 경찰서의 누구인지 그 신분을 밝혀야 돼요. 그러면 완전히 재판서의 증인 기록을 대신할 수 있는 기록이 신문사 기록이에요. 알겠어요?「예.」
선생님이 세계일보의 조사위원이 몇 천 명, 몇 십만 명을 만들라고 했던 것은 그것을 하려고 했던 거예요. 이놈들 사기꾼 해먹다가 자기도 신문사에 자기 잇속을 바라 가지고 이러기 때문에 이번에 전부 다 잘라버렸지. 그랬으면 신문사는 다 만들었습니다. 알겠어요?「예.」자기 계열의 신문사를 다 만들었었는데, 그거 다 놓쳐버렸어.
양창식이도 이제 조직이 필요해요.「예.」선생님이 손대오를 지금 선문대 부총장 중심삼고 40명의 부총장을 세계에 파송할 교육 책임자로서 세운 겁니다. 너희들 아홉 명 다 들어가 있지? 여기에 네가 들어가 있나?「예.」다 들어가 있지? 부총장이 누구야?「저도 들어가 있구요, 아버님. 김기훈도 들어가 있구요. (양창식)」김기훈, 그 다음에는⋯. 어디에 가든지 그 나라의 장관이나 대통령 비서실장 할 수 있는 책임을 진 사람들이야. 언론계, 금융계 아니면 경제계, 다 아는 거 아니에요? 알겠나?「예.」
그거 알고 착실히 선발해라 이거예요. 자기의 후계자들 길러 놓고 있으면, 준비될 수 있는 사람들을 40명 가운데 집어넣으라구. 40수. 5월 8일인데, 오 팔이 사십(5⨉8=40)에 거기에 2시 20분입니다. 2시가 뭐이냐 하면, 60을 하면 120이에요. 40수하고 120수에, 오 팔 사십(5⨉8=40)…. 그 중요한 회의 결의했다고 해 가지고 말씀이 그렇지?「예.」오팔절이, 5월 8일로 했지만, 오팔절로서 걸어 한 거예요. 그것은 암호라고요. 오팔절이라고 안 하던 오팔절이니, 아무나 5월 8일 사건을 아는 것이 아니에요. 알려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오팔절이….
이 관절이 왜 이렇게 달라요? 앉을 수 있어요? 끊을 수 없어요. 그걸 지키라는 거예요. 이것은 이거대로 다 이렇게 이렇게 되니, 여기까지 했지, 이게. 이게 사각형이 되니 이것이 엇바꿔져야 돼요, 요렇게 따악! 요래야 이거 사각형이 돼요. 요렇게 돼야 사각형이 되잖아요.
이거 큰 사각형은 삼 사 십이(3⨉4=12)예요. 이거 열이거든. 마디가 이게 여기에서부터 하나 둘, 여기에서부터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아홉 열, 열 하나, 열 둘, 열 셋, 열 넷, 열 다섯이에요. 15예요. 그게 7⋅8이 연결되어 있어요.
어머니, 나가요! 엄마! 맘마 먹자.「예.」오늘 중요한 결정을 했다. 오늘 신준이 오기 때문에, 신준이 올 시간 많이 기다렸으니까…. (경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