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1년 3월 17일 (木), 라스베이거스 천화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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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인 참부모님 입장, 경배) (10분 50초)
(『문선명 선생 말씀선집 21권』‘제2차 7년 노정의 의의’로부터 훈독 시작; ⋯⋯그리하여 저희가 재창조의 말씀과 더불어 재창조의 성품을 받아 사망의 실체인 저희가 생명의 실체로 화하여 영광과 환희와 기쁨 속에서 아버지를 부르는 기쁨의 시간을 맞이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성호 받들어 아뢰었사옵나이다. 아주) (45분 15초)
내가 라스베이거스까지 와서 후버댐과 그랜드 캐니언, 그 다음에 무슨 교회? 몰몬 교회. 몰몬의 몰몬은, 몰이라는 것은 여우 몰이, 무슨 몰이하는 몰몬 교회. 이게 몰몬 교회가 아메리카⋯.
요전에 일본에 쓰나미 통해 가지고 문제가 되는 것이 집이 떠내려가. 이야- 차가 공중에서 날아가. 떠내려간 집 가운데 한 가족이 어디로 가는 거야? 쓰나미가 없는 데에 있어서 육지를 가 가지고, 육지를 가려면 반도를 타고 넘어가야 돼. 그래, 한국 반도가 세계적인 문제에요. 맨 문턱이 되어 있다는 거야. 여기는 피를 흘려야 돼.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에덴동산에 궁전 문, 개인의 문, 가정의 문, 종족, 민족, 국가, 세계의 문, 궁전 문을 중심삼고 일을 하는데, 이게 다 잃어버렸어. 그렇기 때문에 지금 섭리의 길은, 구원섭리라는 것은 수천수만 년을 거쳐 왔지만 개인적인 궁전의 문을 열지 못하는, 몸 마음 싸움을 해서 몸이 마음을 주관하고 있다는 거야. 또 마음이 몸을 주관해 가지고 마음 문이 몸뚱이의 문을 마음대로 들락날락, 열쇠를 누가 가져야 되느냐 하면 주인이 가져야 할 텐데 열쇠를 왜 천사장, 사탄이 된 천사장이 갖고 있다는 거야.
그래서 여우 몰이의 몰, 몰몬. 몰몬이 전부 다 워싱턴 지역에 있었어야 할 텐데, 뭐냐 하면 몰몬교의 12장로 12지파 다 있습니다. 몰몬의 여자 종교들의 찬양대가 유명합니다. 그들은 메리카, 아메리카, 아메리카라는 것은 잘 대한, 최고의 축복을 받은 나라, 아-메리카. 메리 클라스 카. 차를 축복한 나라. 차가 경제권의 좌우를 갈 수 있고 중앙을 갈 수 있는 데에서 길이 몇 길이냐 하면, 길이 하나가 아니라 세 길이 되어 있어.
지옥으로 가는 길, 천국으로 가는 길⋯. 아담은 바른쪽으로 가고, 여자는 왼쪽으로 가고⋯. 부모, 부모는 바른쪽으로 가야 되고 자녀는 어디로 가야 되느냐 하면 이 셋째 길. 그래, 윷판을 중심삼고 기억이야. 기억, 니은. 한국 글 위에 이것이 표상적인 글인데, 이게 발음법이 전부 다 뭐예요?
이것을 이목구비 거꾸로 되어 있어. 이것이 나왔다는 거야. 코는 무엇이 필요하느냐 하면 새로운 공기. 입은 무엇이냐 하면 타락이 없었던 새로운 식물, 동물. 식물, 동물의 그 기름을 짜 먹어야 되는 거야, 입이. 그래, 입이 뭘 하느냐 하면 맛을 가져. 몸뚱이가 좋으면 좋아하는지, 뭐인지? 그 입의 문을 통해 가지고 혓바늘이 넘겨주어야 돼. 혓바늘, 혀가 나와 가지고 ‘으으음’ 맛을 본다는 거야. 여러분이 한의학 같은 것을 교훈 삼은 것은 보기에 아름답고 보기에 좋고 탐스럽고, 손을 가졌으면 바른손으로 전부 다⋯.
그래, 이(耳)는 귀이고 목(目), 눈이 먼저 보여야 돼. 이야- 눈이 보니까 아름답고 향기롭고 사랑스러워야 돼. 눈이, 눈이 보는 아름다운 빛깔을 봐야 돼. 좋은 빛깔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것을 보아야 됩니다. 그러면 우리 얼굴 가운데에서 입은 뭘 하느냐 하면 맨 나중에 있으니 물과 초목입니다.
경치 좋은 데는 뭐냐 하면 산수경에⋯. 그렇기 때문에 한국의 아리랑 산수갑산을 넘어가야 돼. 이것이 강원도하고 경기도의 산수갑산, 저- 흑룡강에서 함흥을 거쳐 가지고 평양으로 넘어오는데 거기에 산수갑산 물이 흐르니, 산수갑산 물이 대동강 물줄기입니다. 물이 쉴 수 있는 곳을 찾아가요.
물이 찾아가게 되면, 물을 찾아가면, 물 가운데에서 사는 고기가 찾아와요, 고기가. 와아- 그러고 고기 중심삼고 고기가 무슨 고기냐 하면 바다의 풀, 바다의 흙, 기름을 짜먹는 겁니다. 맛이 있습니다. 맛이 있다고 하면⋯. 그렇잖아요. 맛 가운데에는 단맛, 오미자의 쓴맛, 오미자가 있어. 그 오미자의 맛을 감정하는 것을 혓바늘입니다. 이쪽에는 ‘에에에-’ 오른 것은 ‘으으음-’
사방을 가려 가지고 그 맛을 알기 위해서는 부셔줘야 돼, 이거. 물보다도 기름이 될 수 있고, 기름들도⋯ 그렇기 때문에 고체, 액체, 기체입니다. 공기 가운데에서 깨물어줘 가지고 개체를, 고체를 액체를 만들고 액체를 기체로 해서, 기체가 이 고개를 높은 여기에서, 여기에서 이 높은 고개를 넘어가야 됩니다. 넘어가는데 목구멍이 있어 가지고 여기는 하나의 식도 가는 길, 하나는 폐로 가는 길, 두 길이 여기에서 넘겨줘요. 두 세계를 통할 수 있는 고갯길이, 이게 고개예요. 목을 해서, 목⋯. 우리가 사냥을 하면 고기의 목을 졸라, 목을 졸라라. 목을 지켜서⋯.
우리 마을 같은 데에는 홍수가 나면 참게들이 물을 타 가지고 마을에, 마을이 아니지 벌판에 게 종류가 전부 다 홍수 난 물을 타고, 게 내려가면 물을 타고 빠른 물을 중심삼고 전부 다 바다를 찾아갑니다. 바다 찾아가 가지고 만수가 되어서 도는 거기에 머물러 가지고 반년 동안 3개월, 삼 사 십이(3⨉4=12), 120일 이상을 먹고 거기에 짠맛과 소금 맛을 느껴 가지고, 그 소금이 맛을 몰라. 그 소금은, 생명을 길러 놓는 것은 소금입니다.
그래, 유정옥이 동네가 뭐야? 비금도야. 비금이라는 비금도가 뭐냐 하면, 소금이 금보다 비싸다. 비금도의 염전에는 전부 다 감탕물이 고여 가지고, 1피트, 80센티미터 이상 묻힌 그 위에서 가스가 나와. 가스가 나와 가지고 오만가지 썩어진 물들이 전부 다 가스가 가벼워.
가벼운 80센티미터 이상 나오니, 가벼워야 나오는데 거품이 되어 가지고 불룩불룩 떨어 가지고 80센티미터 이상 나오게 된다면 깨끗한 샘물 밑창에서 나오는 그 물을, 거기에 탄산소나 무슨 광물질이라든가 그 다음에 흙이라든가 거기에서 나오는 그 전부 다 바닷물의 감탕이 되어 가지고 80센티미터 이상 밑창에, 무거운 물일수록 밑창에 있다는 거야. 그 무거운 물, 무거운 물이 흘러오면 무거운 물이 전부 다 맨 산악지대에서부터 이게 울퉁불퉁 망가져.
금은보석이 바다 가운데에 있는 것보다도, 금은보석이 있는 것은 산 가운데 반석 가운데 금은보석이 박혀 있다는 거야. 그것을 빼서 금광이라든가 무슨 광과 같은, 돌 가운데에 숨어 있는 오색, 열두 가지 보물을 중심삼고 색출해내는 거야. 그것이 과학이에요. 모든 분과별로써 자기의 기름을 짜낼 수 있다는 거야.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호롱불이 뭐예요, 호롱불? 호롱불 해봐요.「호롱불.」호롱을 쇠구(?) 가지고 호롱불하나, 무엇 갖고 호롱불 하나? 엄마? 양창식!「예.」호롱불에다가, 접시에다가 기름을 넣고 우우- 심지를 넣고 이야, 이거 한꺼번에 폭발되지 않고 요거 빨아 가지고 뜨거운 그 줄이 있어 가지고 풀어 나오는 거예요. 호롱, 호롱불에⋯ 호롱은 크게 오래 타는 거예요. 그 기름이 참기름이냐, 들기름이냐?
아주까리 해봐요.「아주까리.」아직까지 가리고 있다.「피마자기름이요. (유정옥 회장)」아주까리 기름. 김미경!「예.」아주까리 기름이 뭐예요? 들깨예요, 참깨예요?「아주까리는 피마자기름이지요. (유정옥 회장)」들깨는 곧추 자라서 크기가 참깨 2배 이상이 커. 사람은 들깨, 들깨 밭이라는 곳에 가게 되면 참깨가 이렇게 크면 들깨는 배가 커요. 거기에 콩밭이라든가, 옷 전부 다 목화밭이 있으면 거기에 드러나 들깨가. 콩밭 가운데 들깨를 심으면 들깨나무는 그 위에서 그 순이 나와 가지고 그 위에서 열매를 맺히는 거야.
그게 한 나무에 달려서 이거 털어서 이게 들깨 기름보다도 참깨 기름을, 참깨 기름은 기름을 짜기 쉽습니다. 사람 혼자서 이렇게 밀면 되지만 들깨 기름은 부처끼리, 아들딸이 있으면 아들딸이 방아질을 하는 그 대에 타고 앉아 가지고 기름을 짜야 기름이 한 방울 두 방울 떨어져, 그 들깨 기름이.
호롱불에 기름을 아무 기름을 하지 못합니다. 석유 같은 것이 붙으면 어떻게 돼요? 중유 같은 것도 한꺼번에 타버리고⋯. 중유 같은 것도 중유에⋯ 아무 기름이라고 다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들깨 기름, 아주까리. 아직까지 불을 보기 위해서는 가려 가지고 부으면, 들깨는 아이고- 비린내가 나고 싫어.
고기들, 청어 가운데 청어의 사촌이 무슨 고기든가? 강원도 지방에 청어 나오기 전에 청어 사촌 고기가 무슨 고기? 정어리. 정어리, 정한 동네에 사는 어리예요, 어리. 고기 떼거리. 정어리. 어리, 어리, 어리를 가지고 그 동네가 죽고 살고, 이 전부 다 해변가의 정어리를 잡으면 옛날에 전부 다 경제문제에 있어서 그 전부 다 정어릴 떼를 잡는데, 정어리가 무엇이냐 이게?
그 다음에는 고등어 해봐요.「고등어.」고등어 기름은 호롱불이 되나, 못 되나? 빨리 타. 이게, 아주까리기름은 타. 3분의 1 고등어 기름을 집어넣으면 잘 붙습니다. 흡수되는 거야. 왜 그것을 써먹기 때문에 모르고 있지만, 모르고 있는 내용이 창조세계의 모든 물질 배후에 인연될 수 있는 요소에 그 줄이 엉켜 있다는 거야.
아주까리. 그 다음에 무슨 꽃? 동백꽃. 동백꽃이 그것이 또 뭔가? 엄마? 배나무들이 자라는 동백꽃. 자라는 아주까리기름이 제일 연기도 안 나고 좋다, 동백꽃. 바람을 타 가지고 날려버리는 거야. 그래, 그런 ‘어허 둥둥 내 사랑이⋯.’ ‘동동’이라고, ‘둥둥’이 아니고 ‘동동’할 때에는 아기들이 ‘둥둥’하는, 부처끼리 둘이 ‘둥둥’ 떠간다. ‘동동’하라면 혼자 재수 없이 마음대로 왔다갔다하면, ‘둥’이라고 하면 제 길을 찾아간다는 거야. ‘어허 둥둥 내 사랑이 지고,’ 지하는 구렁텅이도 되는 거야. 지고(至高)는 높아지는 거야.
그래, 한국말이 그런 의미에 있어서, 이게 계시록(啓示錄), 묵시록(黙示錄, 默示錄)이야. 묵(默)자는 말이요, ‘검을 흑(黑)’자에 ‘개 견(犬)’하면 전부 다 이것은 안 됩니다. 묵시록을 할 때에 그 ‘흑 토(土)’[‘검을 흑(黑)’잘못 말씀하신 듯]변에 ‘개 견(犬)’은, 묵시록은 ‘개 견(犬)’입니다. 와와와와와- 점심(點心)밥, 점(點)자는 ‘흑 토(土)’[‘검을 흑(黑)’잘못 말씀하신 듯]위에 점(占)이야. 이 동서남북의 저 박스에 점이 들어가 버렸어.
여기에 처남 이름이 뭣이?「명묵입니다. (조정순 회장)」무슨 묵자야?「지금 쓰시는 그 묵(黙)자지요. (유정옥 회장)」어?「‘먹 묵(墨)’[이어서 설명해 올린 한자는 묵묵할 묵(黙)]자요. ‘마을 리(里)’변에 ‘개 견(犬)’하구요 점 네 개 찍은 거요. (유정옥 회장)」그거 안 되는 거야. 점을 쳐야 되는 거야.
이 개가 짖으니 말이야, 사탄이가 온다는 거야. 네 기둥에 동서남북에 개가 짖는 거야. 개가 짖으면 방 안에 있는, 안방에 살던, 사람에 붙어사는 이와 빈대, 이가 뭐예요? 게으른 녀석들은 이가 없으면 일을 못 나가. 일터에 나가 가지고 뜨겁든가 차든가 하게 되면 가만히 있으니까, 이가 가만히 있거든. 들어오면 왕왕왕왕 하기 때문에, 이거 긁느라고 못하는 거야. 이, 이.
그 다음에는 빈대. 빈대는 납작해 가지고 가만히 있다가 먹을 것이 있으면, 주인이 없을 때에는 못해도, 주인이 있을 때에 숨어서 먹어요. 빈대. 주인이 대접하겠다면 그것을 먹는 빈대. 또 그 다음에는 뭐예요? 벼룩이. 벼룩은 네가 먼저, 이가 먼저 먹지 말고 빈대가 먹지 말고, 나는 뛰어 넘어가 가지고 벼룩이.
그 이와 빈대와 벼룩은 사람들이, 사람들은 경쟁해서 튀어 넘을 줄 알아야 돼. 만물지중(萬物之衆) 유인최귀(惟人最貴)라. 담을 넘어가는 데 제일 높이 뛰어야 하는 것이 사람입니다. 그거 전부 다 환경에 맞는 말이야.
‘좋아.’ 좋아서 오라는 거야, 좋아. 하하하하 웃게 되면 ‘좋아’예요, ‘조화’예요?「좋아.」좋게 와라 그 말이야. 좋게 하하하하, 하하하하하 틀렸다 그 말이야. 하하하, 원스러운 것은 침 뱉는 거야. 야, 이런 동네의 둘러쌓은 화초와 같은 나무는, 모든 전부가 우리 인간 세계에 필요한 내용을 계시적으로 해준 말이, 계시적 말이에요. 그 말을 풀어 가지고 하게 되면, 한국 역사가 나온다는 거야.
그래, 역사 가운데 중국의 주인이 본래가 누구냐? 중원천지 해봐요.「중원천지.」중원천지는 어디를 말해요? 중원천지가 어디냐? 북두칠성을 바라보고 모여 사는 이 우주를 말하는 거예요. 북극이 왔다갔다하나, 안 왔다갔다하나?
김병호!「예.」김병화야 호야?「‘화’입니다.」화 아니야, 화?「화.」이름이 제일 나빠, 좋은 줄 알았더니. 김병호라고 그랬지, 내가. 화라고 지었나?「‘화’라고 하셨습니다.」화? 김병호지?「원래는 ‘우’입니다.」어?「‘우’였습니다.」어?「‘도울 우(佑)’자 우였습니다.」김병우이면 ‘근심 우(憂)’자 아니야? 우, ‘비 우(雨).’ 무엇이 저 어느 해나는 날에, 해나는 날에 구름이 낀 나라 우입니다.
더 시원한 것은 비가, 봄비는 보슬비입니다. 왈왈 누구도 몰라. 목마른 사람은 자면서 물을 먹었을 때에 먹이 매어서 침을 삼켜 먹어야 할 텐데, 침이 자꾸 나오고, 콧물이 나오면 빨아서 넘겨야 할 텐데, 그거 조정을 못 해. 뭐 이런 말, 이름들이 다, 이름이 문제입니다.
김미경이. 무슨 경자야? ‘구경 경(景)’자야, ‘경사 경(慶)’자야?「‘경사 경(慶)’자입니다.」경상도(慶尙道) 경(慶)자야? 그것은 이렇게 해 가지고 바른쪽이 열려있지, 왼쪽이⋯. 경자는 여기에, 뭘 했어 여기에? 갑자기 쓰라고 하면 뭐, 해서 점을 박고 왼쪽이 나가버렸어. 바른쪽이 아니라. 경자가 그렇게 써.「예, 그렇습니다.」(웃으심)
이렇게, 이렇게 해놓고, 이렇게 해놓고, 이렇게 해놓고, ‘마음 심(心)’ 하고 ‘또 우(又)’야. 이야- 그게 ‘경사 경(慶)’자입니다. 이거 막아서, 막아서 여기서 서야. ‘경사 경(慶)’자 이렇게 해놓고, 이거 둘이든가, 하나이든가?「둘입니다.」이렇게 놓고, 어, 어, 이렇게 놓고, 요거 요렇게 놓고 요것은 이것이 여기까지 건너갔나, 여기에서 막았나? 바른쪽을 완전히 막고, 왼쪽을 중심삼고, 그게 어디로 나느냐 하면 그 아래에 ‘마음 심(心)’을 했어. 이쪽이 비었으니 ‘마음 심(心)’을 해 가지고 이것을 받들어 가지고, ‘또 우(又)’ 두 사람 가운데 ‘또 우(又)’자를 이렇게 경사 지은 ‘또 우(又)’자가 하나, 두 사람을 해 가지고 가랑 버텼거든. 그래, ‘경사 경(慶)’은 잔치할 수 있는 글자야, 놀음할 수 있는 경사입니다.
미경이라는 것은 뭐야? ‘아름다울 미(美)’자도 될 수 있고 ‘말 미(未)’자도 될 수 있어. 위에 올라오고 살 텐데, 어머니 아버지를 존경하겠으면 상당히 달라질 수 있는 여자인데, 우우우우- 부족하구만! 나는 왜 이렇게 됐던고. 이래 가지고 저 역자도 전부 다 광주 학생 사건의 주모자의 한 사람이라구!
조정순! 저 사람이 무슨 기도를 그렇게 해? (웃음) 나는 이 글자 풀이하면서, 너희들이 졸고 있으면 나는 연구하고 있어. 미경이가 손이 잘 생겼나, 발이 잘 생겼나? 발도 조그마해. 손은 커. 발보다 크게 생겼는데, 길쭉하면서도 후덕해. 늙으면서 손으로 많은 사람들을 도와줘야 되는 거야.
쓰윽 해서 가는, 앞에 걷는 것을 보게 되면 어디를 보고 가나? 하늘을 바라보다가 땅을 바라봐 가지고, 학교를 중심삼고 너는 공부도 할 수 있고, 모든 것을 할 수 있는데, 가더라도 가정적인 기준에서 머물기 때문에, 하늘을 바라보고 땅을 바라보고 땅에 요사스러운 것을 헤쳐갈 수 있는데, 경상도의, 광주 상태에 이 할아버지 반대를 중심삼고, 그거 저 형님 친구였다며, 누님?「예. (조정순 회장)」너도 그 누님, 형님을 마음으로 동경한, 좋았다는 생각, 있었다는 말을 한 적이 있나, 없나?「있습니다. (조정순 회장)」나, 들었어.「예.」(웃으심)
한번 연예를 했나, 못했나?「연예는 못하구요. (조정순 회장)」아니, 쫓아다녀⋯.「연예가 뭔지도 모르는 시절이었습니다. (조정순 회장)」짝사랑이지.「예.」일이 있으면 저 언니하고 이야기 하고 싶어 가지고 동생보다도 언니에게 관심을 가져 가지고 할아버지의 얘기를 곧 잘 하고, 그거 또 저 집 얘기도 그 언니가 곧 잘 했을 거야. 저 여자는 곧 잘 하지 않고 가만히 둬 두고 보고, 기름이 나와 참기름이 나와 아주까리기름이 나와? 무슨 기름이, 중유가 나와? (웃으심) 요즘에는 중유라는 시꺼먼 물이 흐르는 것이 휘저어 세워두고⋯. 보게 되면 왜 그렇게 전부 다 전라도 저 뭐야?「순천입니다. (조정순 회장)」여수⋅순천입니다.「예.」여수가 행랑 집, 나그네 집입니다. 이 해에 나그네 집에 와서 날리고 있어.
이야- 결혼도 한국 사람보다 유대인하고 했어. 유대인이 무엇이냐? 사업 가운데에서 대사관, 이것이 외교적인 모든 소문을 타고 알 수 있는 일을 해야 될 것이야. 그러지 않으면 저 미경 씨가 관심이 오래 못 가. 미안합니다, 이런 말. 자, 그만하자구.
「아버님, 송영석 회장 보고가 왔습니다. 일본에서⋯. (양창식 회장)」내 말이 끝나지 않았는데, 일본보다 더 중요한 말을 합니다.「아니, 이제 그만하라고 그렇게 말씀하셔서요. (양창식 회장)」무엇이? 그만하라고?「그만 하자고 아버지가 그러니까. 보고가 왔다고 얘기한 거예요. (어머님)」그만 두라는 말이지?「그만두자고 아버지가 말씀하셨어요. (어머님)」아니, 글쎄⋯.「그러니까 보고가 있습니다. 그렇게 한 거예요. (어머님)」
아, 글쎄, 그만하자는 것이 무엇을 그만하자는 거야? 내가 얘기를 그만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저 사람에 대한 말을 그만하자는 거야. (웃음) (아버님도 웃으시며) 왜, 자기는 옆치기를 해? 옆치기를 하는 것을 쫓겨나. 식탁에 가라면 먼저 젓가락으로 집어먹는 녀석이 저 녀석이야. 암사자거든. 사냥터 새끼 잡아놓고 눈깔을 빼먹고 귀 잘라먹고 코 잘라먹는 것이 암사자입니다. (웃으시며) 눈깔을 빼먹고 코 잘라먹었으니 할 짓을 다 하지. 뭐 이런 저런⋯.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이상한 사람이야. 어떻게 그렇게 말이 될 수 있게끔 풀어 가지고 여기까지 살아남았어. 2차 대전 이후에 한국이 어디로 가는지 모르는데, 문 총재는 여기까지 나와 가지고 라스베이거스는 세계의 120개 국가에 기름을 짜먹는 곳입니다. 아주까리. (웃으심) 아주까리. 여기에 호롱불을 켤 수 있는 기름을 하지 않으면 이거 날아가요. 나는 호롱불, 아주까리기름을 짜는 장사치예요.
그래, 여기에서 돈을 누가 모아가나 보라구. 문 총재가 모아 가나, 여기에서 장사꾼, 도박⋯. 나, 도박장에 가서 여기 지금 40년 이상 카드놀이 한 번 안 해봤는데, 카드 전문가예요. 둘러보면 다섯 사람, 옛날의 라스베이거스는 말이야 손님이 일곱 개인데 요즘에는 여섯 개, 다섯 개로 줄어, 어떤 데를 보면 네 개까지 마저 합니다.
완전히 사기꾼이야. 넷, 아이 일곱 개를 네 개 설치하는 것은 도적놈의 심보 아니야? 일을, 7분의 1, 변리를 하면 3분의 1이 되면, 3분의 1이 되게 되면 뭐예요? 절반 넘어서 절반 넘고 고개 넘어가야 되는 거요. 7자에서는 일곱 사람을 놓고 딜러가 혼자, 내가 왕초다. 왜? 돈을 갖고 있으니까. 요즘에 딜러, 딜러를 보게 된다면 여자들이야, 남자들이야?「여자가 보편적으로 더 많은 것 같습니다. (김미경)」많은 것 같다니, 많지.「예. (김미경)」그것도 도망갈 구멍을 생각하누만! (웃음)
라스베이거스라는 거지 떼, 거지 대장들이 모여서 도박하는 곳이야. 얼마나 거지, 120개 국가의 거지들이 모였습니다. 그 거지들이 말이야, 자리는 안 잡고 살지만 어느 나라의 거지가 못사는 사람, 거지 대장은 그 대통령보다도 호사하는 것을 알아요?
야쿠자! 야쿠자라는 것은 저, 병에 걸려서 전부 다 치료할 수 있는 약을 구하는 중심자, 야쿠자. 또 마피아. 말을 ‘빠가’라고 할 때에는 말이야. ‘말 마(馬)’하고 말이야 ‘사슴 녹(鹿)’자를 쓰는 것을 알아요? (웃으심) ‘빠가야로’ 일본말. 여덟 편자의 신랑은 나를 잡아먹으러 온다. ‘빠가야로.’ 일본말은 해와의 국가이니 만큼 신랑으로 오는 것이 잡아먹으러 와요.
섬나라 아줌마들은 뭐예요? 군사 함대를 타고 전부 다 호화롭게 권위를 단장한 그 사람들이 그 함장이 있어 가지고 경례를 붙이고, 떠날 때 경례하고 만날 때 경례를 붙이고, 그것이 호화찬란한 힘을 상징하는 군사적이에요.
이거 뭐야, 오른쪽에 완장을 달고 경찰, 경찰도 그렇기 때문에 해먹잖아. 경찰들이 나쁜⋯ 좋은 사람이 많으냐 나쁜 사람이 많으냐? 마피아와 그 다음에 야쿠자를 등쳐먹는 것이 경찰이에요. 경찰(警察)에서 경자가 경상도의 경(慶)’자를 쓰나, ‘공경 경(敬)’자를 쓰나? 경찰할 때는? 아버지야. 초 두(艹) 위에로 산줄기에 갈레 갈레의 초목을 중심삼은 거기에 숨어사는 입, 밀사들의 아버지가 경찰이야. 경상도의 경(慶)자를 안 씁니다. 그거 알아요?
양창식!「예.」써 봐, 경찰.「예.」경상도 경(慶)를 안 써요. 맞나, 안 맞나?「맞습니다. (조정순 회장)」문성원이!「예.」어?「저는 그⋯. (문성원)」초 두(艹) 아래에 ‘말 구(句)’하고 이것은 구(句)를 해. 시를 지을 때에 이 한 구절을 하고 초목 가운데 복잡한 구절의 아버지야. 알겠어?「예, 알겠습니다.」
중매자들 해 가지고 후려 때려잡으면 그것이, 나로 말하면 변호사가 아닙니다. 대사야, 대사. 대사가, 그 대사가 사는 나라의 이익을 위한 것이 아니야. 대사를 보낸 사람의 이익이야. 그 아버지, 사기 쳐 먹느냐? 별다른 아버지입니다. 부패되는 것은 경찰이 있기 때문이야. ‘경사 경(慶)’이 아니고 ‘놀랠 경(驚)’자야 이게. 그거 무슨 놈하고 결혼하나? 그만하자구.
병우야!「예.」뭘 하러 왔어?「세도나 가는 줄 알고 왔습니다. 갔다가 왔습니다. (김병화 회장)」세도나에는 나하고 너하고 뭐가 있어, 무슨 관계가 있어? 세도? 그래, 세상에 갑자기 그거 힘도 없고 경력도 없는 것이, 권력을 잡아 가지고 세도자다. 세도의 나다.
이로울 수 있는 도적놈 왕초들에 있어서 자기가 제일 잘났다고 할 수 있는, 그 기(氣)라는 것이 ‘기운 기(氣)’는 이것이 이래 놓고 바른쪽을 다 막아버렸어. 이것이 이쪽에 둘 해놓고, 이래 놓고, 여기에서 ‘쌀 미(米)’자나 ‘말 미(未)’자나? 쌀을 바른쪽으로 가는 말하고, 이것은 벽에 둘, 하나의 사람 세계에 둘을 해 가지고 바른쪽을 막아치우고 쌀을, 고소한 말에 해 가지고 나를 따라오라고 하는, 유인의 치코(‘올가미’의 북한어), 잡는 창이 들어갔다는 거야. 세도를 부려 가지고 밑천도 없이 갑자기 해 가지고, 해먹어.
나, 기(氣)를, 하나님이 나를, 그거 사중이 되는 세도나의 돼지머리 한 마리 아니고, 일곱 사람이 갈 때에는 큰 어머니 아버지 돼지이고, 돼지 섞이니 암놈 수놈 일곱 명이 갈 때에는 암놈 수놈들은 좋은 것을 새끼, 자기 울타리에 있는 새끼 전부 다 그려 가지고 딱짓장에 해 가지고 지갑에 넣게 되어 있다는 거야.
그래 가지고 이야- 속여 가지고 돈을 벌어라. 점쟁이도 그거 해먹고 있어. 점(占). 점(占)자가 이게 무슨, 이자하고 이렇게 하고 넉 점이 있나, 없나? ‘입 구(口)’에 점을 쳐서 박스를 해 놓고 넉 점이 있나, 없나? 점친다는 것이?「없습니다. (조정순 회장)」뭐이라고 그러나? 그냥 점(占)자는 ‘입 구(口)’로 끝나는 것 같은 데요. 입 구(口)만이야? 넉 점을 친 것이 점(点)자야, 어느 것이 점자야? 훈(薰)자는 초 두(艹) 아래에 ‘무거울 중(重)’을 해 가지고는, 해 놓고는 하나, 둘, 셋. ‘향기 훈(薰)’자가 그거 좋은 겁니다.
그만 하고, 아- 조동호!「예.」이름이 좋습니다. ‘달아날 주(走)’자에 초소(肖), 초소를 지고 어디로 달아나느냐 하면 라스베이거스에 와서 지고 살았어. 그것이 무엇이냐 하면, 해피헬스 전기통, 와 지어 가지고 장사를 해먹겠다고 해. 정성을 들이면 병자 잘 낫습니다. 기도하고 치료하면 내가 아는 하늘의 길이 직통으로 와서 고쳐준다는 거야. 요전에는 발 자르려고 하던 아줌마를 며칠을, 첫날부터 한 3일쯤 해 가지고 발을 자를, 내 말을 들으면 안 자릅니다. 3-4일, 일주일 이내에 한두 번 했는데, 가렵던 것이 없어지고, 이야- 붓던 것이 나아졌습니다.
동호야!「예.」그래, 발을 잘랐나, 안 잘랐나?「안 잘랐습니다.」요즘에는 잘 걸어 다닌다며?「예.」왜 그런데 나한테 방문을 안 와?「말을 잘 안 듣습니다.」그 줄거리를 타고 돈줄이 있어서 부자 될 수 있는 사람은 올라올 수 있는 길이고, 병원장들을 모아 가지고 내가 때려잡아서 미끼를 잡아 가지고 팔아먹을 수 있는데.
그 의사라는 사람이 영계에 갔다가 며칠 만에 왔다고? 사흘?「영계에 간 것이 5분 정도 되는 데요. 며칠 갔다가 온 것과 같이 느꼈답니다. (조동호 본부장)」5분 동안이야?「예.」잠깐 갔다가 왔구만!「그런데⋯.」그것은 영계에 간 것이 아니라 영적으로 전부 다 훈(訓), 가르침을 받기 위해서 간 거지. 잠깐이지.
이 훈(訓)자는 ‘말씀 언(言)’변에 ‘내 천(川)’을 한 것은 큰 강이 흘러가 가지고 지중해가 전부 다 하와이 높은 땅에, 제일 높은 산이 무슨 산? 마우틴케아[마우나케아를 잘못 말씀].「예.」우리 어머니가 거기에 올라가니까, 내가 올라갈 때 거기에서 내가 붙들어줬으니 기도도 끝났지. 가서 앉아 가지고 아아아 아아아아아 아이고 아이고 아빠, 아빠 이러면 가라앉아. 공기가 나는 끄떡도 없는데⋯.
거기에 지금 내가 그 사람을 점령하기 위해서 지금 하와이에, 여기를 보냈습니다. 유정옥이. 유자는 뭐 이게 노자가 이렇게 해놓고 여기에 일곱 칠(七)자의 뭐야? 노자를⋯.「‘토끼 묘(卯)’ 밑에 ‘쇠 금(金)’하고 ‘칼 도(刀)’입니다. (유정옥 회장)」뭣이? 「‘토끼 묘(卯)’ 밑에요, ‘토끼 묘(卯)’자 밑에 ‘쇠 금(金)’하고⋯. (유정옥 회장)」초 두(艹)에 이거 해 가지고 ‘토끼 묘(卯)’?「예, ‘토끼 묘(卯)’자입니다. (유정옥 회장)」묘(卯)자 해 가지고?「밑에 쇠 금(金).」어?「‘쇠 금(金)’ 금자요.」이것이 이렇게 되어 있지?「예, 금(金)하고 칼 도(刀)입니다.」그게 ‘토끼 묘(卯)’자인가, 오호 그렇구나!
그래, 두 성을 쌓았어. 애국정신을 지키는 유효원이 문하입니다. 장삿뫼라는 데, 그러니까 도적질하는데 손이 크면 어떻게 되나? 담을 넘어가려면 손이 작아야 돼. 상을 차려 놓은 다음에 왕초는 손이 커야 돼. 여기 황선조 먹는 것을 보면 통채로 집어넣어. 잘 먹어. 저 양창식이는 잔칫상의 맛이 있는 것은 자기가 3분의 2는 먹겠다고 생각해. 어떻게 빨리 갖다가 젓가락질을 했는데 맛이 있는 것은, 뭐 3분의 2는 맛을 먼저 봐. 그런 성격이 있나, 없나? 양창식!
그래도 공부는 잘했어.「예.」잠도⋯. 암사자가 사냥을 했으면 새끼들을 먹이려면 고달프고, 이래저래 고달프기 때문에 잠만 잘 줄 알았는데, 공부를 어떻게 했나? 친구들이 좋았다고, 친구들이⋯.「머리가 크잖아요. (어머님)」(웃음)
머리가 크니까 열 사람 친구들 중에서 자기가 공부, 너 공부 열심히 해라. 내가 지금, 제1장은 네가 하고, 2장은 네가 하고, 3장과 4장은⋯. 책에 몇 장이 있는 것, 전부 중심삼아 가지고 성격에 맞는 사람 요거 저거하고, 나는 한 번 두 번 세 번만 읽고 네가 연구하는 것을 시험을 치면 삼십 분 전에 우리가 와 가지고 네가 공부한 일곱 사람의 말, 일 분씩 7분만해도 오십 점, 칠십 점 이상 맞습니다.
양창식! 공부 그렇게 했나, 진짜 벼가 녹아나게 했나?「그냥 대충해도 잘했습니다. 잘하는 편이었습니다. (양창식 회장)」뭐라고?「대충했는데 잘했데요. (어머님)」(웃으심) 그러니까 친구들을 부려먹었어. (웃음) 지금도 문 총재를 부려 먹고, 날아갈 때는, 자기가 날아가려고 해.「제가 친구들을 많이 도와줬습니다. (양창식 회장)」그 말이 그 말이야.
그렇기 때문에 네가 나한테 와서 잔소리를 하지 말라는 거야. 밑천을 내가 알아. 이놈의 사람, 목 덜기 전부 다 배떼기에 구멍을 뚫더라도 그러지 말라고 빌 뿐이지 힘으로 받아치지 못해. 이빨로 물어뜯지 못한다는 거야. 자기 비밀을 잘 알거든. 미안합니다.「사자한테 원숭이는 꼼작 못하지요. (어머님)」누구? (웃음)
우리 어머니가 기분이 좋아서 내가 얘기하면 오래한다고 기분 나빠하는데, 오늘은 한 마디 딱 하니까, 내 기분이 얼마나 좋은지. 그런 때처럼 매일만 하라면 내가 하나님 같이 모시고 하나님 부인과 같이 모실 터인데, 자기 말을 가더라도 인사를 내가 먼저하고 말이야, 먹는 것도 내가 먹고 마시는데, 우와- 할아버지 맛을, 맛보다도 오래 살 것을 생각하거든.「할아버지, 할아버지⋯. (어머님)」(웃으심) 아이고, 그만 하자구요. 그러다가 잘 싸우는, 좋아하는 부부가 되게 되면 오래 못 사는 거예요. 참고, 저 아줌마는 저런 사람이다.「저기 보고 좀 들으시지요? (어머님)」내가 이제는 끝났으니⋯.
박정해!「예.」저 사람은 점쟁이 사촌입니다. (웃음) 호텔, 라스베이거스에 이 전부 도박장의 여자들을 살살 부려먹을 수 있는, 도와주면서 절대 손해를 안 봐. 도와주면서 이익을 볼 수 있는 사람이야. 가만히 보게 되면, 앉게 해도⋯.
그래, 기독교 사랑이 그렇게 만들었지. 얌전하게 앉고 다, 여자는 바로 앉아야 돼. 여자는 마음대로 왔다갔다한다면 옆에 사람들이, 전부 다 예수를 따라오는 사람들이 옆에 사람들은 마음을 사 가면서 내가 요리 가자고 우리 같이 가보자고 이렇게 살살살살 하면서 이게⋯. 김미경이 찾아가 가지고 뒤따라가 가지고 붙들고 살랑살랑하면서, 여기 미경이도 좋고 너도 여기에 외로이 쫓겨 왔으니 그 발판이 좋아. 자기 어머니와 같은 아주머니 세 사람만 하면 미경이 돈 벌어댈 수 있는 길이 있다고 봐.
저 사람은 자기 비밀얘기 안 해. 살살 해 가지고 돈 주머니 열 가지, 할아버지 주머니 할머니 주머니 그 다음에는 손자, 맏아들 잡은 손 맏딸 주머니 중심삼아 가지고 해서 살살하게 되면 저 사람은 그것은 총괄적인 면에 있어서의 하나, 둘, 세 사람만 뛰게 되면, 전체가 좋아하는 것은 생각 안 하거든. 살살하면 나쁘지 않으니까 그림자 가운데 있어서의 잠을 잘 수 있는 손은, 그림자 있는 데에 가서 잠을 잡니다. 잠꾸러기. 그 다음에는 놀음 꾸러기, 복을 받겠다는 데에는 잠자는 것이, 여기 잠자는 곳이지 놀음하는 곳이 아니야.
그래, 나는 잠을 안 자게 됐어요. 밤에 자고 낮에, 밤에 일하고 낮에 자는 거야. 그래, 도적 도적질을 하는 사촌, 도적놈의 사촌이 되니 밤에 자는 사람이 없고 낮에 자지. (웃으심) 밤 12시 밝히는 사람들은 전부 다 낮에, 새벽부터 한잠자고 자고 놀아서 또 일어나기 전에 한두 시간 자.
그렇기 때문에 서양 사람들은 밥을 먹고 쉬는 시간에 전부 슬리핑 되게 되면 잠을 자요. 그러면 아침, 점심, 저녁, 세 때를 가려가면서 하기 때문에 밤을 새우는 데에 있어서는 도박꾼 이상이 없다는 거야. 내가 도박꾼들을 요리해 먹으려면 그 이상 안 자야지. 그렇게 되면 도박꾼 심부름 하지 못하잖아. 그런 사람이 있으면 내가 하게 되면 살랑살랑 자리에 들어가서 비밀장소에 들어가서 쓸 만한 사람부터 길러가야 되는 거야.
자, 양창식 그만하자. 김미경이 좋아하지 마. (웃음)「보고 드릴까요? (양창식 회장)」저 녀석 손잡을 때에는 맨 처음에는 이상한 생각, 손을 잡는 데에는⋯ (기침 소리로 잠시 안 들림.) 아이고, 김미경이의 살이 포동포동하니 다 만져보고 싶어 합니다. 오빠라고 하면서 나 오빠인데 뭐. 여기가 오빠인가, 저기가 누나인가? 아, 누님 좀 있으면⋯. 누가? 누나야, 오빠야?「오라버니이십니다. (김미경)」「오빠. (어머님)」「오빠입니다. (김미경)」오빠니까, 뭐 누이동생 어디를 좀 만지더라도 죄가 되나? 흉직한 데가 있으니 경고합니다. (웃음) 아, 정말이야. 나, 그거 지금, 저거 깊어지면 안 될 텐데⋯.
내 말보다도 양창식이, 나중에 통일교회에 금고가 생긴다면 그거 자기가 열쇠를 가지고 지켜야 할 터인데, 그 동역자가 되면 먼저 형무소에 가서 죽습니다. 망친다는 거야. 아니야, 다 그렇다는 것보다도 그럴지 모른다 그 말이에요. 욕심을 품고⋯.
자기 남편보다⋯. 남편이 커요, 저기 양창식이보다도 더 든든해요?「저희 남편이 더 든든합니다. 아버님. 죄송합니다. (김미경)」양창식이 하고 비교하면 양창식이가 나아, 너희 남편이 나아?「두 분 다 다른 쪽으로 좋습니다. 좋은 오라버니이고 좋은 선생님이십니다. (김미경)」선생님이 탕두질하는 선생님도 있다구. 오라버니가 여자 시집보내 가지고 전부 다 처남 매부를 먹여 먹는데, 그런 놈이 얼마나 있다구.
유대인의 계통의 장시치지?「저의 남편이 유대인은 아닙니다. (김미경)」「유대인이 아니에요. 어머니입니다, 아버님. (양창식 회장)」아니, 그래 장사치 아니야?「기술자입니다. (양창식 회장)」「엔진니어. (어머님)」유대인이 아니라도 유대 사람들의 방법이든가, 그거 여기에서 전부 다 고위층에서 장사하는 사람은 유대계의 훈련을 받고 나와야 돼.
나는 유대인이라는 말을 들었는데, 아니야?「아닙니다. (김미경)」어?「예, 아닙니다. (김미경)」자기가 모를지도 모르지. 조상 가운데 유대인이 있었지.「그럴 수는 있겠습니다, 아버님. (김미경)」그거 그렇다는 거야. 그릇 치면 깨져. ‘그렇다.’ 그릇을 타면 안 깨집니다. 그렇지면(그릇 치면), 그렇다(그릇 타). 타면, 그릇 타는 것은 그릇을 치는 것보다 나아. 나으면 그릇을 깨먹지 않는다는 거야. 그릇을 치면 깨지고, 그릇 타면 안 깨집니다. 대접 받으면서 위해주겠다 그 말이에요. 타는 거야. 말을 타려고 하면 위해야 되고, 안타면 차여서 물려 죽든 발에 채어 죽습니다. 그런 말 이제 그만하구. 내가 장사치도 아니고⋯. 아무 데, 전문적인 분야에 소질이 많기 때문에, 저 사람 저 그거 일하면 요렇게 할 텐데, 가서 싸악 한 마디만 하면 그거 망할 사람이 살아나.
양창식!「예.」양창식, 미안합니다. 그렇게 되면 선생님한테 배워 가지고 써먹을 때, 방편적인 길도 많으니까 주의해서 자기에게 욕을 할 때에는 그것을 피해가라 그거야. 선생님의 눈빛이 달라질 때에는 거기에서 더 잘해야 되겠다.「예.」내가 하는 것은 빛깔이 틀렸으니까, 반대로 가야 되겠다. 그것을 볼 줄 알아야, 상관을 모시고 그 후계자가 그 상관보다 훌륭하게 되는 겁니다. 그 사람을 키워 줄 줄 알고, 그 사람을 이용해 가지고 돈을 벌어 대 가지고 3분의 2를 내게 줄 수 있어야 돼. 통일교회는 돈 벌어오면 나한테 3분의 2를 갖다가 바쳐야 되는 것을 알아요?
김미경이!「예.」돈을 벌어서 자기 떨레들 위해 쓰지 말라는 거야. 그것은 생명이 오래 못 가요. 나 여기에 와서 후버댐, 이야- 그랜드 캐니언까지 라스베이거스에서 코디악까지 하와이까지 풍경 중에 최고의 것을, 윷판 가운데 맨 요 사방, 요 기둥을⋯. 기둥의 주인 내가 하겠다고, 여기에 와서 이렇게 섭니다.
김미경이 못 잊은 사람들도 나중에는 내 곁다리에, 손가락 발가락 지지하지 않으면 안 될 수 있는 그 때 달라지지 말고, 지금부터 선생님의 말하면, 기둥에 버틸 수 있는 아들딸을 만들고 남편을 만들어야 길만 하다는 거야. 길이 말려 나간다는 거야. 만수무강(萬壽無疆)한다는 거야. 만수(萬壽), 만년을 살아서 건강하다는 거야. 병이 나지 않고 더 오래 살고 만수무강(萬壽無疆)이야. 강해야 돼요, 강하게 있어야 돼요.
문 총재가 이렇게 앉아 가지고 이렇게 살지만 라스베이거스에 가서 큰 소리, 말싸움 할 사람이 있어요, 없어요? 라스베이거스에서 뭘 먹고 대회를 해? 뭐이, 뭐? 대회 하는 것은 이 사람들이 벌어온 것, 더 큰 벌어먹을 수 있는 금광 터, 보석 밭을 내가 알기 때문에 여기에 와 있는데, 이 사람 복을 줘 가지고 좋은 사람을 만들어서 후대의 사람을 먹여 살리고, 울타리 됨으로 말미암아 나는 지나가는 손님으로 와서 지나갔지만, 후대의 여기의 주인들은 내가 이상하던 그 사람들에 있어서 만민의 복을 갖다가 줄 수 있는, 이러한 복 터가 될 것이다. 아주! 그거 그런 뜻이 다 있잖아, 전부 다.
자! 양창식!「예.」송영석이 보고 좀 해봐.「일본의⋯. (양창식 회장)」문성원이! 이 두 양반들 아줌마하고 이 사람 좋아해야 돼.「두 분이요? (문성원 사장)」문성원이!「예.」두 아줌마 좋아하라구.「이 두 분 다 좋으신 분입니다. (문성원 사장)」이용만 하다가는 자기 망합니다.「예.」위해겠다고 생각해야 돼.
「아버님, 문성원 씨가 김정은이 많이 닮았다고 일본 사람들에게 아주 인기가 많다고 합니다. (양창식 회장)」「일본 식구들이 좋아하고 있습니다. (문성원 사장)」김정은이가 누구야?「김정은이라구요, 김정일이 아들입니다. (양창식 회장)」어허- (웃음)「상당히 닮았습니다, 보니까요. (양창식 회장)」그래서 이게 능구렁이야.
어디에 가든지 말이야, 자기 가게 되면 식당 아줌마 어디가든지 찾아가 가지고 인사를 하고, 속닥속닥하니, 나는 처음 보는 사람, 저거 어떻게 비유도 좋고 친했나? 아주 친구, 친구가 많아. 그거 잘 해먹으라구.「예, 알겠습니다. (문성원 사장)」내가 이용해, 이용해 먹을 수 있는, 손자박이 끄나풀이 없으면 안 되는데. 여기에 불쌍한 사람들, 자기 돈 벌어 혼자 쓰게 되면, 여편네 아들딸 새끼가 뒤가 적막강산이 돼요. 문 총재는 뒤가 적막강산이 안 됩니다. 그걸 알아요. 나는 지나갔지만 따라오는 사람은 적막강산, 적막강산 반대가 뭐야? 만수무강이야. (웃으심) 적막강산이 아니라 만수무강 하시옵소서. 그 이상 고마운 말이 없어. 자! 해봐요.
(양창식 회장, 송영석 회장의 일본 보고서를 바탕으로 보고 시작; 저는 매일 하루에도 몇 차례씩 일본과 통화를 하고 있습니다. 중간 중간 긴급한 것은 부모님께 보고를 계속 드리고 있습니다.)
참, 그래, 문 총재에게 이제 보고할 사연이지. 세계의 사연, 보고할 사람도 다 있습니다.
(보고 계속; 참,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일본의 이 엄청난⋯.)
나는 이상하게 생각했어. 그러다가 큰 것이, 궁둥이뼈가 골반이 깨지면 아기도 못 낳고 앉지도 못하고 병신이 됩니다. 동경에 밑창이, 동경이 동쪽 나라의 서울인데, 동경이야, 동경. 그 사람 동경하다가 망했다. 동경 좋아하다가 망합니다.
(보고 계속; 지난 3월 11일 발생했던 일본의 대지진이⋯.)
그것이 3월 또 11일이야.
(보고 계속; ⋯⋯아버님이 여론을 통해서 위로를 보내시고 어제 특별히 세계회장이신 문형진 회장 내외를 부모님께서 특사로 일본에 보내셨습니다.) (108분 3초)
어저께 내가 170만 달러를 하라는 것, 저녁에 하겠다고 해서 내가 물어보려고 그럴 때, 아침에라도 그 얘기부터 해야지.
(보고 계속; ⋯⋯동일본의 태평양해를 진원으로 하는 일본 관측 사상 최대 규모 9.0의 지진이 발생하여, 8.9에서 지금 9.0으로 정정해서 보도하고 있습니다.) (113분 31초)
그래, 송영석이는 군대에 있었기 때문에 군대의 보고 내용이 세밀하지만⋯ 그래, 숙달된 역사를 갖고 있어요.
(보고 계속; ⋯⋯30년간 캡틴을 하는 식구 하나가 28피트 정도 되는 배를 가지고 어업을 하는 식구입니다. 그런데 이 사람이 쓰나미가 불어오는 바다에서 목격을 하고 쓰나미 방향을 배를 몰았습니다. 쓰나미를 뚫고 넘어갔는데, 다시 쓰나미가 하나 더 오더라는 거예요. 그것을 다시 뚫고 넘어갔어요. <중략> 그 배가 후버댐에서 아버님께서 낚시를 하시는 배 정도인데, 그 배 위에 이렇게 통일 깃발과 가정 연합 깃발을 달았습니다. 이 배가 쓰나미를 뚫고 가 가지고 이 사람이 살았습니다.)
그래서 그 지역의 전설적인 스토리가 되어 가지고 어떻게 그럴 수가 있느냐? (125분 55초) (박수)
(보고 계속; 세계선교본부에서 문형진 세계회장의 이름으로, 또 미국은 미국 자체로 문인진 회장의 이름으로 전국, 전세계에 공문이 나가서, 그 동안 섭리적으로 일본이 참부모님의 명령에 절대복종을 하면서 참 부모님 섭리를 위해서 절대순종을 하고 최선의 노력을 다해왔는데, 이제는 우리가 도울 때이다. 이래 가지고 전세계적으로 대단한 일본 돕기 운동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126분 34초)
그것 참- 120개국에 선교, 일본 여자들이 지금도⋯ 한 20년 간 정처하면서 거기에 선교 사업을 하던 것이, 일본의 공신들이 하늘 앞에 칭찬을 받을 수 있는 좋은 표현이 많이 일어나고 있다는 거야. 이번에 이번 지진 사건으로 말미암아, 그 배후에 엮어진 인연 관계로 말미암아 일본의 손해를 방지한 것이 마땅하다는 것을, 그것은 언론 기관이 말을 안 해. 통일교회가 꼭대기가 올라가는 거야. 그러고 있다구.
(보고 계속; ⋯⋯문형진 세계회장을 통해서 참부모님의 깊으신 심정과 사랑의 뜻이, 일본이 이렇게 하늘의 뜻을 위해 헌신한 식구들의 정성을 보아서도 하늘이 갈 길을 열어주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132분 57초) (박수)
재해가 무섭구만! 사람의 전쟁 역사는 하다가 그칠 수 있지만은, 자연적인 재해, 지진 같은 사건을 그치지 않아.
「아버님, 우리 문 사장이 부모님이 다녀가신 모뉴맨트 벨리를 배경으로 하는 옛날의 영화, 존 웨인이 나오구요. 그런 영화 세 편을 지금 가지고 왔습니다. 자막도 있구요. 아버님, 진지를 잡수시면서 보시지요. (양창식 회장)」「아침에 식사를 하시면서 보시지요, 아버지. (어머님)」(웃으심)
그래, 재해로 말미암아 피해를 해서 영계에 간 영들이 어떻겠나? 영계에 들이 재낄 터인데, 영계에서 처리가 얼마나 그거 혼란하다는 것, 지상만이 아니야 영계까지 혼란해지면 어떻게 할 거야?
「어제 송 회장은 세상의 큰 피해에 대해서 어떻게 보면 우리 식구가 많고 그런데, 우리 안에는 너무 상대적으로 피해가 없어서. 이것을 그렇다고 밖에다가 그냥 너무 긍정적으로 얘기할 수도 없고, 그러니까 이번에 모든 성금은 아예 공적으로 나라에 방송국에 다 보내서 외부 일본인을 돕는 우리의 정성을 보이자. 그렇게 결단을 했다고 합니다. 그래, 그 만큼 하늘이 일본 식구들과 일본 교회를 보호해주신 것에 대해서 참부모님께 정말 감사를 드린다는 특별한 말씀을 올려 달라고 연락이 왔습니다. (양창식 회장)」
그 동안에 무슨 교통사고나 모든 것을, 죽을 사람들을 얼마나 하늘이 보호했어. 소문이 안 나.「예.」우리 그 기간에 지금 이번에 여행 전부 다 해서 세도나의 중요한, 다 우리가 앉아서 보고를 듣고 다 웃고 있는 사람들이, 이 무리가 보통 무리가 아니야. 책임이 중요하다는 거야.
(잠시 침묵) (아버님 콧노래 하심.)
여기 집, 이 앞에 집?「4월 8일 날 넘어옵니다, 아버님. (양창식 회장)」어디?「여기 앞에 집이요. (양창식 회장)」이 앞이야, 옆이야?「옆에요. 나가시다 보면 오른쪽으로 해서 코너. 2.5에이커(acre; 약4050제곱미터). (양창식 회장)」그래, 이 옆에 앞에?「예.」앞에는?「바로 앞입니다. 바로 앞에 집이 오른쪽에 있지 않습니까? 나가서 오른쪽으로. (양창식 회장)」「소나무 있는 집입니다.」「아버님, 가시다가 이렇게 오른쪽으로 나가면 코너 도는데 이렇게 큰 소나무가 있는 데요. (유정옥 회장)」이 앞에 쪽이야, 옆에 쪽이야?「옆이죠, 아버님. (양창식 회장)」「앞에 옆이죠. (유정옥 회장)」「양 회장님, 손의 방향이 이쪽인데요.」「저, 큰 길 말고 아버님, 이 골목으로. 늘 아버님께서 오시면서 돌아오시지요, 이렇게. 라스베이거스에 블루버드에 오셔 가지고. 우리 집 바로 가로. 공터 건너편입니다. 그 코너. 그게 우리의 9에이커하고 연결되어 있는 겁니다. (양창식 회장)」
그렇지. 여기하고 되어 있지.「그것은 반드시 잡아야 되는데, 그것을 처음에는 120만 달러까지 불렀는데, 55만 달러에 끊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인스펙션(inspection; 점검)을 하고 있습니다. 이미 계약을 했기 때문에 우리가 해지하지 않는데 그것은 접수가 되게 되어 있습니다. (양창식 회장)」그리고 이제 우리가 저기 저쪽에 가로지는 도로 건너편이야?「도로 안쪽이죠, 아버님. 여기 집을 나가시면 바로 오른쪽으로 해서 이렇게 바로 공터가 있지 않습니까? 여기에서 보시면 여기 앉아 계시는데 이쪽에 공터가 있고 그 다음에 이쪽에도 공터가 있는데, 이쪽 공터 건너편이죠. (양창식 회장)」
그거 뒤에 마구간이 있잖아?「예. (양창식 회장)」「아니요, 그것은⋯. (유정옥 회장)」「마구간이 아니구요. (양창식 회장)」「아버님, 거기가 아니고 이쪽입니다. 바로 이 앞에 정문을 나가셔서 오른쪽으로 가면 바로 그 코너입니다. 마구간은 저쪽에 있지요. (유정옥 회장)」이쪽 말이지.「예.」「그 땅이 아주 요지입니다. (양창식 회장)」그, 저, 우리 식구들이 있으면 전부 다 재산들을 팔아 가지고 이 주변을 사라고 그래요.「예, 그렇게 알리겠습니다. (양창식 회장)」
(양창식 회장, 천화궁 보안과 건물, 우물 등에 관련하여 보고 시작; ⋯⋯이 주위는 자연의 우물을 쓰는 데요. 그것도 시에서 메터를 달고 한 달에 일정한 갤론 이상은 쓰지 않도록 통제를 하고 있는데, 우리가 잔디도 가꾸고 집이 크니까 많은 물의 양을 쓰는데도 괜찮습니다. 물의 양은 충분합니다. 그래서 현재의 있는 기존 우물의 바닥을 청소하고 다시 파이프를 넣어서 물을 쓰는 것으로 기술자들하고 얘기했습니다.) (142분 55초)
사람들도 그렇게 오래 되게 되면 전부 다 이게 헐어 가지고 고장 나는 데가 많은데, 오래 살겠다는 욕심을 갖는 사람은 자연 법에 반항자들이야. 아하- 사람의 목숨이, 건강이, 점점 불어나고 오래살 터인데, 그게 걱정이지. 신진대사가, 대사가 신진대사가 안 되면 뇌도 사고라구. 전부 잘 사는 사람들이 좋았는데, 이제는 잘 사는 사람들이 화를 받을 때가 와. 우리 통일교회 교인을, 저- 조동호는 반 의사를 만들어줘야 돼.「예.」
유정옥이는 하와이 가고 싶어?「부모님이 가라고 하시면 가야 되지요. (유정옥 회장)」여기, 우리 후버댐에 배를 만들어 가지고 띄울 때까지 있으면 상당히, 앞으로 강의하는데 상당히 도움이 많이 되리라고 보는데.「예.」
박원근이는 어디 갔어?「한국에 갔지요, 아버님. 한국에서 목회자 총회가 있어서 아버님 재가를 받고 갔습니다. (양창식 회장)」그 이후에 우리 대회를 하는데, 전부 다 이게 자서전 5만 권 이상을 판매하는 것인데, 그것을 이 세계에서는 뭐라고 그러나?「상당히 파급이 큰 것 같습니다. 어제도 밤에 그 동안 쭉 우리하고 연결된 한인들하고 같이 교회에서⋯. (양창식 회장)」그래, 그거 얘기 좀 해라. 그래서?
(양창식 회장 아버님 자서전 관한 보고 시작; ⋯⋯자서전 5만 권이 굉장히 큰 파급이 되어 있고, 이제 빌보드가 두 개가, 4월부터 세워질 것 같습니다. 아주 좋은 요지에 배치할 것으로 지금 준비하고 계획 중에 있습니다.) (150분 15초)
배를 이제 빨리 만들어야 돼. 계획하던 배 만드는 것이 2년 3년이 연장된다구. 그래서 지금 내가, 그렇게 되면 곤란하기 때문에 서두르고 있는데⋯.
(양창식 회장, 보트 전시회 관련 지시 사항에 대한 보고 시작; ⋯⋯보스턴이나 시카고 등 미국에서 두어 달에 한 번씩 큰 전시회를 계속 하거든요. 그 때에 하구요. 여기의 나다 상, 또 아버님께서 명하신 마스터 마린의 사장이니까요. 트루 월드에 보트를 취급하는 사람들이 전시회에 대해서 잘 압니다. 가미야마도 잘 알구요. 그런 식으로 해서 우리 배를 미국 시장에 진출하는 것으로⋯.) (152분 42초)
진출을 안 하면 안 되지.「예, 그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양창식 회장)」영화 회사에서 그것을 배경이 되어 가지고 자기들이, 요원들이 배를 사 가지고 선전해야 돼.「예.」세계의 팔 물건들, 거기에 손을 대야 돼. 조정순이 무슨 얘기인지 알겠나?「예, 저도 지금 여기⋯. (조정순 회장)」그래, 황선조가 지금 한국 영화계의 사람들을 전부 다 꿰어 차고 있거든. 이야- 그 둥지(?)가 대단해. 중국, 소련, 아시아 전체가 한국 영화 제작, 그 전부 다 영화들이 날리고 있으니까, 세계가 몽땅 말려들어가는 거라구.
이것이 앞으로 선전무대로써의 어떻게 전환하느냐? 그것은 우리가 석고 몰 보트를 중심삼고 거기에 들어가 끼워야 돼. 상당히 역사적 반응이 대단하다고 보는 거야.「저도 똑같은 이메일을 김기훈 회장한테 받았습니다. (조정순 회장)」그거 얘기해 보라구.「같은 내용입니다. (조정순 회장)」그래.「같은 얘기입니다. 그런데 김기훈 회장이 거기하고 대화를 나눠보니까, 첫째 필요한 것이 우리 보트의 장점, 그 책자를 달라. 비디오 같은 것이 있으면 좀 달라. (조정순 회장)」그럼, 그래야지.「기술적인 것이요. 그러니까 지난번에 진수식을 했던 그런 비디오 말고, 좀 더 다른 제품과 비교해서 무엇이 우월성이 있는가, 그것을 소개해주면 거기에 관심이 굉장히 많다고 합니다. (조정순 회장)」
그래서 앞으로 전부 다 이 기회에 특허권을 중심삼고 각국 나라에 다니게 되면, 그것은 특허권은 제시된 내용은 자동적으로 국가 국가에 세계 평준화된 선전 기관이 되는 거야. 그러면 자동적으로 그렇게 안 될 수 없어.「그리고 그 회사는 자기들이 보트를 만드는 공장이 있는데, 아까 양 회장의 얘기대로 적은 것만 만들어 가지고 전국에 있는 배스프로샵(?)에서는 자기들 제품만 판답니다. 다른 제품을 팔지 않고 그러니까 우리가 특허 낸 기술을 자기들이 로얄티(royalty; 특허 사용료)를 주고, 만일에 그것을 그런 방식으로 한다면 우리 제품이 팔리겠지요. 그러나 지금으로써는⋯. (조정순 회장)」그 제품은 우리가 만들어 팔아야 돼.「예.」만들게 되면 이들이 참 곤란한 거야. 그 회사가 우리가 손 안 댈 수 없는 단계에 들어가는 거야.
그래, 원래는 돈 있는 사람들이 전부 다 이 관광용 보트 하는 것이 20피트 미만이야. 20피트면 몇 미터야? 삼 오 십오(3⨉5=15), 5미터. 삼 칠이 이십일(3⨉7=21), 7미터인데, 여기에 이거밖에 안 되는 거야. 그것은 나이 들면 훈련이 어려워. 필요하지만 이게 무슨 항해용이든가 생활필수품 관계를 하게 되면 커야 되는 거야. 연락선 기준을 전부 다 우리가 석고 보트로써 세계에, 여기 물건 운반이든가 이것을 하게 되면 세계적인 경제권 중추적, 세계가 전부 다 걸려 들어오는 거야. 이거 대단한 거라구.
그 사람들이 우리의 석고 몰이 나오면 우리하고 문의 안 할 수가 없어. 우리가 대량 생산, 판다 공장에서 대량 생산을 하게 되면 중국인 중심삼고 노무비도 싸고 중국에 생산 제품 같은 것이 세계 시장을 휩쓸고 있으니 만큼, 그 질이 상당히 차원이 높고 세계 수준을 능가할 수 있는 분야가 생겨났어. 그 자리에 타고 들어가면, 이 자유세계의 공산세계의 재벌권의 모든 배들을 일신할 수 있어.「예.」
자기들보다도 이 석고 보트를, 방문해서 선전하면 전부 다 석고 보트를 안 살 수 없는 거야. 그러니 앞으로 있어서 목재 철재 보트로써 찍어낸 것은 시대가 지나가는 거지. 철재는 녹이 쓸거든. 그러나 우리의 석고 보트는 천 년이 지나도 녹이 안 써.
그러니까 언제든지 천 년 물건도 한 번 공장에 들어가서 칠해 놓고 공장을 거치면 10년에 한 번씩만 하더라도 그 비용이 얼마 안 들어가. 그러니 조선세계에 큰 혁명이 벌어지는 거지. 유조선 같은 것도 전부 다 만들 수 있어. 몇십만 톤, 50만 톤 같은 것도. 그거 하나만 해도, 몇억 달러씩 들어가는 거야.
개발하는 것은 이제 뭐 어렵지 않아. 양창식이가 전부 다 앞으로 배에 대한 관심을 갖고, 선전을 해야 될 거라구.「황 회장이 중국에 가서 마치고 이제 오늘 돌아와서 종합 보고서를 보내드린다고, 어저께 밤에 전화가 왔습니다. (양창식 회장)」
어저께 내가 전부 다 손대오한테 밤새껏 한 30분 얘기를 했어. 전략적인 의미가 얼마나 크다는 것, 그것은 누구도 몰라. 앞으로 평화세계를 개문하는 데 있어서, 우리의 몰드가 얼마나 큰 앞으로의 혁명을 보여줄 수 있는 초소가 되어 있어.
어저께 저, 최종호, 내가 4시에 전화를 했는데, 고기 한 마리도 못잡았다고 그러더니 여러 마리 잡아왔더라구.「어제 고기 잡았습니다. 어제 잉어 한 마리하고 스트라이프 베스 다섯 마리하고, 메기 세 마리 잡았습니다. (최종호 선장)」바람이 얼마나 불었게?「어제 바람이 11정도 불었고, 4-5시 되어 가지고 13에서 14정도 불었습니다. (최종호 선장)」이제는 후버 댐에 고기 종류들이 어디에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고기는 뭐 무진장이라는 것을 느꼈어?「예.」여수⋅순천 바다의 고기, 달라붙어서 잡던 그런 무대와 이곳은 몇십년 동안 잡지 못한, 길러오던 무대와 다르지. 그래, 여기에 임자의 기술을 가져 가지고 여순⋅순천 집에, 거기에서 살고 싶어, 여기에 이사 와서 살고 싶어? (161분)
젊은이들은 어떻게 생각해? 자기 관계 돼있는 전부 다 동물들을 데리고 와서 여기 살고 싶어? 거기서 눌러 전부 다 어려운 어부생활하며 살고 싶어?「아버님이 시키는 대로 하겠습니다.」그런 경상남북도, 전라남북도, 평안남북도 바다, 저 수영 전부 다 북쪽에서부터 남해까지 한반도니 이건 사철바다와도 관계 맺어가지고 고기를 잡을 수만 있으면 부자가 되는 나라야.
수산산업이 폐허가 된다는 건 있을 수 없어. 왜? 폐허 되면 자기 지역만 지키고 있어. 지역만. 여기 거기 철새들 고기 오르락내리락 지나가는 시간이라는 것이 한 달, 두 달 지나가는데 고기만 잡는데 그 한계점 중심삼아가지고 이것이 거기서 벌어가지고 어업 하는 사람 살 수 없어.
이건 출발서부터 24시간 따라다녀. 그러니까 여수순천 지방 같은 곳이 그 지역 중심삼아가지고 전부 다 이 고기가 전부 다 생산되는 데서부터 죽을 때까지, 끝날 때까지 그런 것을 돌아다니며 자라며 사는 것이 전부 다 이거 24시간 춘하추동(春夏秋冬) 사계절을 통해서 고기를 따라다니면서 잡으면서 한다면 어업 하는 사람이 제일 부자가 될 수밖에 없다구.
저 최종호 지금 저 여수순천 쪽에 전문가지, 세계 아니거든. 그 전문가가 알 수 있는 지식을 그 고기, 고기 전부 다 고기들이 전부 다 철고기가 이동하는 거 얼마나 많아? 농어, 숭어 전부 다 이동하거든. 먹는 먹이가 다르고 수온 온도가 다르니만큼 따라다니면서 자기가 적절환경여건에 맞는 그 지역을 거치면서 춘하추동(春夏秋冬) 살고 있으니까 춘하추동(春夏秋冬) 계절을 넘어가 따라다니면서 잡을 수 있는 기술만 습득해놓으면 고기는 얼마든지, 고기 많이 잡으면 그 전부 다 그 고기사슬의 책임진 그 엄마, 아빠들 안다는 거야. 새끼를 많이 까거든.
⋯3만 마리, 5만 마리까지, 5만 마리. 그것이 전부 다 이게 한 바퀴 돌아가지고⋯. 남북 세 마리 낳는다고 그랬지?「예, 그 게가.」그러니까 철따라 자기들이 거 조상들은 고기 다음에 새끼를 많이 까야 되느냐, 자기들도 다 안다는 거야. 암만 잡더라도 먹이사슬 끊어지지 않아.
따라다니면 그러기 때문에 그 지역을 저마다 몰라서 그 저 번성하는 거 모르지만 지금까지 어부들이 고기가 넘쳐흐르면서 지금 현대식 어류 방법이 아니기 때문에 과거는 전부 다 고기 남아지고 있는 한꺼번에 들어오던 저기 고기 바다의⋯ 여기 들어오는 고기 며칠 동안에 다 잡아버려. 몇 년 동안에 잡아버리지. 그러니까 고기가 아마 바다고기가 많을 거야.
이 가운데가 터져야 돼. 경계선이거든. 자기 집. 군, 토 경계선이 이거 터져야 된다구. 어류들도 못 오게 하거든. 터놔야 돼. 그래가지고 나중에는 전부 다 태평양, 남태평양, 북태평양이 하와이 섬 같은 배를 만들어 가지고 거기서 고기를 기르면서 어업을 할 수 있는 놀음 해가져 가지고 고기를 다 치워가져 가지고 몇 천 마리, 몇 십만 마리 비준 중심삼고 어부가 아무리⋯ 그 배후에서 기른 고기들 얼마든지 길러낼 수 있다는 그 뒤처리를 해주게 되면 수산사업 이상의 발전하는 거야.
이 농사도 계절사업 아니야? 그 계절을 보라구. 남북 어떤 농사일을 세 번까지 하는데 이런 거 마찬가지. 고기도 한 것이 아니야. 계절을 극복하고 고기 길러서가져 가지고 인공적으로 모든 걸 조종할 수 있으면 얼마든 과학적인 데이터(Data)에 의한 새끼도 많이 번식시키는 거야. 그 새끼 많이 보는 건 환경여건이 어떻게 해야 많이 볼 수 있는 거 여기 다 연루돼 있다구.
이 후버 댐(Hoover Dam)을 개척해서 여 그랜드 캐니언(Grand Canyon)까지 개척하면 세계의 고기들이 자라는 비밀장소의 어떤 지역의 장소의 고기 어족들이 살고 따라다니면서 그 어족을 잡아들일 수 있는 거야. 그리고 어족이 마르지 않게끔 인공으로 저 협조하는 거야.
고기 자체도 알아. 다음에는 전부 다 얼마나 새끼를 더 많이 까야 하는지. 봄에 까던 멸치들이 1년에 두 번 해외에서도⋯. 개종 같은 거 이동시켜가지고 엇바꿔놓은 지역에 온도 맞게 해주면 해오면 그 방대한 어족을 방대한 전부 다 생산량을 얼마든지 조종할 수 있어.
내가 지금 저 나는 오대양을 다 돌면서 잡아봤기 때문에 고기 먹는 고기 별반 차이 없어. 어디든지 기본 저 고기들이 무엇을 잘 먹는다는 걸 알기 때문에 그 기본 전부 다 내 밑감으로 어느 때나 어느 계절에 있어서의 중심밑감이야. 그거 먹이 안 문다면 말이야. 조금만 기간만 해가지고 뿌려가져 가지고 먹여서 일주일, 보름, 한 달 즈음만 전부 다 해놓으면 우리가 전부 다 우리 남미에서 뭐 무슨 새우 잡나?「크릴새우(krill)입니다.」크릴새우(krill) 무진장이야 이거.
이걸⋯ 내 생각해가지고 요거 크릴새우(krill) 요거 잡으면 크릴새우(krill) 두 배, 크릴새우(krill) 삼 배 크기 해가져 가지고 같은 맛과 같은 내용을 인공적으로 해가지고 그걸 만들면 그걸 가루를 만들어가지고 찍어내게 된다면 이건 뭐 낚시세계의 밑감을 완전히 접목시킬 수 있어. 무슨 말인데 요쪽은 삼 배가 큰 거라구. 양식새우 한 마리 못 팔아먹어.
최종호 무슨 얘기인지 알겠어? 인공적으로 전부 다 가족 만들어가지고 찍어내는 거야. 맛도 마찬가지고 또 찍어놓은 고기가 그것은 산 고기나 잡은 저 죽은 고기나 마찬가지야. 맛있으면 맛들이면 산 고기 안 잡아먹는다는 거야. 알겠어? 그걸 개조할 수 있는 그 무한한 세계가 여기에 기다리고 있다는 거야. 그 식량문제, 고기를 가루 만들어가지고 몇 가지 고기⋯ 중심삼아가지고 산에 있는 전부 다 이 황석어류는 이 체질이 피를 거르게 만들거든. 이것도 전부 다 이 인공적으로 조종할 수 있는 거야.
(짝! 손뼉 치심) 빠쿠(?)는 전부 다 이 갈빗대에⋯ 공부할 수 있어.「예.」무엇이든지 인공적으로 다 만들어 갈빗대 같은 거 사람이 똑같이 만들 수 있어. 거기에 전부 다 금세 어떤 맛도 소금도 더 맛있게 만들어가져 가지고 갈빗대 같은데 해가지고⋯ 팔고 그냥 그대로 다 인공적으로 대치할 수 있는 시대라는 거야.
그러면 집집마다 고기 종류의 한 가지씩 그 집에서 만들어 찍어낼 수 있어. 그 식량문제가 문제 안 돼 지금. 그 대신 이 전부 다 풀, 봄 되면 새 풀이 나오잖아? 그 전부 다 약재들이야. 전부 다 가루 만들 수 있어. 크릴새우(krill) 가루하고 요런 고기 몇 가지 중심삼고 맛있는 고기 저 색깔도 같이 만들 수 있고 맛도 그 이상 맛 만들 수 있어. 그까지 가야 식량문제, 빛깔과 맛과 온도의 차이를 극복할 수 있게 해놓으면 무진장 인공적인 저 기능이 될 수 있어.
그리고 땅의 소질을 중심삼고 전부 다 빨아가지고 제 2차도, 제 3차도 먹어가져 가지고 그 분량의 요소를 집중시켜 소화시켜가지고 고기들 먹게 되면 그 고기 맛이 달라지고 말이야. 그 원소분해의 108이상 되는 원소 중심삼아가지고 몇 가지 먹으면 화합은 인공적으로 합해가져 가지고 전부 다 숭어 맛 고기 잉어 맛 고기 다 만들 수 있다구. 새끼도.
농업 그거 하면은 가정의 한 가정에서 일주일은 먹을 거라 그렇지? 1미터 넘는 거 해놓으면 일주일 넘지. 영양분 거기에 풀 같은 거 전부 다 이 야채 먹는 전부 다 그것도 짜가져 가지고 야채 한⋯ 원소 비료를 따라가져 가지고 저장해가지고 무슨 맛내는 고기, 저 채소와 이것이 화합돼 전부 다 이 모두를 만들어낼 수 있어.
그래, 이 전부 다 석고몰드 하면 하와이 섬 같은 거 만들어낼 수 있어. 하와이 섬 중심삼고 보면 몇 킬로의 물까지도 전부 다 만들 수 있어. 그 태평양 바다에 배만 띄우면 인류는 뭐 수억, 수백억의 지상에 살더라도⋯ 공중에 떠올라가지고 전부 다 물만 공급해주면 먹고 살 수 있는 거거든. 안 그래?
하나님이 식량문제이기 때문에 지구성, 이 우주의 지구성 가운데 지구성 어떤 거 봤으면 요 한국 요것밖에 없어. 한반도 중심, 태평양 요런 중심해서 뭐 대륙과 교량이 돼있는 여기에 어족이 있어 전부 다 그러고 살거든. 거기에 삼면의 어업 바다에 이 기술만 하게 되면 무진장 발전할 수 있다는 거야.
내가 이제 영계 갈 시간 있으면 그런 걸 기초도 잡아줘야 되겠다고 생각하는데. 그래, 일생동안 한 사람이 많은 품목 말고 전면적으로 품목 한 가지, 두 가지, 세 개 합쳐 모아가지고 분담 맺는 무슨 저 요소를 길러가져 가지고 가루내가지고 저 합해가지고 가루를 저 뭐, 뭐 못하게 되면 무슨 고기, 무슨 고기, 무슨 소고기, 돼지 다 만들 수 있어.
문제는 생산하지 못한 때는 생산이⋯ 전부 다 그 먹이들이 전부 다 자라가지고 그걸 분해했다가 다시 결집시킬 수 있는 자기 모체의 영 자를 대해서 크고 작은 것을 조종할 수 있으면 이게 얼마나 어업세계 발전해 나간다구.
온도도 그래 온도도 전부 다 뜨거운 얼마든지 찬 물건은 뜨거운 세계에 갖다가 전부 다 저장해 먹을 수 있거든. 그것도 온도도 가감(加減) 조정할 수 있는 거야. 그래, 속도 같은 건 속도는 인공적인 면에 있어서의 보트 중심삼은 낚시, 중심 낚시에서 밑감 중심삼아가 밑감 이럴 때는 고기들 낚시하는 전부 다 낚시하기 전에 고기들 잡아먹는 끼워 넣는 낚시들, 낚시 밥 같은데 밑감이 다 들어가 있어. 무엇이든지 크고 작은 거 다 잡을 수 있어.
밀가루 가져가지고 오만가지 다 해먹지? 과자도 저 밀가루 갖다 주면 하잖아? 요전에 새우깡 같은 것도 밀가루가 뭐 30퍼센트 이상, 50퍼센트 이상 들어간다는 말이 있는데 말이야. 그 맛만 내는 거야. 얼마든지.
양창식.「예.」내가 어제 저 손대오한테 얘기한 이 목판의 여기에 공기가 점령하는 양이 얼마나 크냐 이거야. 알겠어?「예. (양창식 회장)」완전히 공기 없게 만들었기 때문에 가벼워지는 거야. 알겠나?「예. (양창식 회장)」공기 못 들어가는 것이 생고무. 얼마든 늘어놓고 강제로 늘었다 이럴 수 있는 것이.
공기가 왔다 갔다 하기 때문에 벽을 만들고 뭐 이러기 때문에 왕래할 수 있는 길을 막는 거야. 공기가 없게 만들면 말이야. 그 물건을 공기 들어가던 양에 백배까지 공기도 집어넣을 수 있다! 그 떠, 떠! 뜬다구! 지구가 뜬 거와 뜬다 그거야. 알겠어? 중력을 피해가지고 뜬다.
공기 무게라든가 이런 모든 것이 중심삼아 가져가지고 고무 같은 판을 중심삼아 거기에 전부 다 이 물주머니 많이 넣고 뜨겁거든. 물주머니 많이 넣는데 공기가⋯ 수소까지도 저 공기 없으면 뜨지 못하는 거야. 공기 몇 백배 집어넣으면 더 뜰 수 있는 물건을 만들 수 있다는 거야.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 인공적으로 그 압축된 공기보다⋯. 그러니 가라앉은 배, 가라앉지 않는 배를 만들어⋯. 공기 기준에서 안 가라앉고⋯ 중국을 덜 빨 수 있는 공기만 강력한 공기, 찐득한 공기는 그 면적이 몇 백배 불면 히말라야 산의 이 전부 다 7천, 5천 미터, 7천 미터⋯. 5천 미터에서 무중력 세계 뜨고 올라갈 수 있는 전부 다 공기가 영향 미칠 수 있게끔 압축 진 그걸 뛰어넘은 무중력 세계도 뜰 수 있다는 거야. 알겠어?「예.」알겠나?「예.」
이야- 그 효능이⋯. 그러면 앞으로 뭐이냐면 별의 별의 세계에 별 볼끼리 중력끼리 돼가지고 별 사이의 무중력 세계가 어느 별볼 세계 다 있다는 거야. 알겠어? 무중력끼리 없어지는 거야. 알겠어? 그래 되면 10년 걸릴 것을 1분 동안에도 날라 갈 수 있다는 거야. 휘이-(휘파람 부심)
하나님을 교육하는 세계의 근본까지도 교육할 수 있다구. 설명이 가능한 만들 수 있어요. 알겠어? 양창식.「예.」아, 수소 같은⋯ 데서 해봐. 별로 가볍잖아? 수소. 수소 요소를 분석해가지고 무진장 만들어서 무진장 공기의 몇 백배 압축, 얼마나 빨리 뜨겠나? 알겠어? 헬리콥터 스위치만 휙! 순식간에 몇 천 마일도 날라 갈 수 있다는 거야. 양창식.「예.」무슨 말인지 알겠어?「예.」
아, 수소보다도 몇 백배 뜰 수 있는 수소 압축을 하던가, 팽창시켜 가지고 그 면적까지 압축하게 되면 수소 자체가 가볍지 않고 뜰 수 있는 압축이라는 건 빨리 백배의 이상 높이가 되는 말 되거든. 그래, 인공적으로 가감승제(加減乘除)가 본체 없이 가감승제(加減乘除)는 하나의 플러스, 하나는 둘이지만 하나의 플러스 열이면 열, 열하나지만 말이야. 감(減)에는 없어지는 거야. 전부 다. 하나에 열하면 마이너스(-) 열이 전부 다 영점 얼마 되겠지? 1 되지? 그건 수평이하로 내려가는 거라구.
그러기 때문에 절대온도가 마이너스(-) 273도야. 273도의 어는, 어니까 말이야. 1미터를 2미터, 2미터 10, 2미터, 13미터를 넘지 못해. 알겠나?「예.」그 넘을 수 있는 세계만 알게 되면 얼음이 없이 어디 지구성 어디든 다닐 수 있어.
공간세계의 무중력시대 얼마나 추워? 무중력 춥다는 것이 태양 주위가 무중력 거쳐가지고 그 반사 될 수 있는 토지가⋯ 반사할 수 있는 흙이 아니면 열이 없어. 이게 지정이 저 큰 별들도 거기에 이 지구의 구조적인 소재, 같은 요소 되게 된다면 큰 별이 생겨도 화산맥이 있었겠나, 없었겠나?
달래도 울뚝불뚝하고 전부 다 그 물을 흘려가지고 좌우에도 있고 다 그렇다는 거야. 바다에 있던 것이 공중으로 떠올라갔다는 거야. 그런 흔적이 다 있다는 거야. 거 어디서 바다에 있다가 왔노? 백두산 꼭대기에도 전부 다 옛날에 바다 밑에 있던 것이 이번에 우리 인디언 저 순회되는 것이 샌드(Sand) 뭐야? 샌드스톤 아일랜드(Sandstone Island)야.
이야- 그러니까 바람 부는 샌드(Sand)는 날라 가지만 샌드스톤(Sandstone)이니까 가지각색의 엉켜갔던 것이 눌러가져 가지고 별의별 모양의 샌드스톤(Sandstone)이 있기 때문에 바닥 밑창에 있던 것이 엊그제 그 전부 다 우리가 돌아봐 아직까지 자기가 이 모양 중심, 바다 밑창이기 때문에 전부 다 샌드스톤(Sandstone) 벽에 무너지지 않게 단단하기 때문에 앉게 돼.
그래, 이 샌드스톤(Sandstone)이지, 다 이렇게 돼있거든. 이건 전부 다 저 반 스톤(Stone)된 사람들이 전부 다 녹아가지고 전부 다 감싸고 있는 거야. 그러니까 샌드스톤(Sandstone) 골짜기는 남아있는 거거든. 그게 바다 가운데 있는 것이 전부 다 올라오고 있는 거라구.
그러기 때문에 어저께 우리 전부 다 세도나(Sedona)의 전부 다 광물, 보석이 든 상자도 수정각도가 이렇게 커, 이렇게, 이렇게. 육각이 된 것이. 그러면 반대로 그것이 판으로 된, 아무리 지구성이 아무리 여의더라도 자기 본질적인 형태 자체를 파괴 못시키고 그것이 엉켜가져 가지고 큰 바윗돌이가 수천, 수만 개 이런 판이 육각이 보이더라구.
수정판! 육각판! 그 사오라고 했다고 사왔지? 양창식.「예.」그 판 전부 다 수정 육각이 연결돼있어. 이야- 그 인력⋯ 이것을 전부 다 갖다 붙일 수 있는 힘이 있구만. 몇 천년, 몇 만년을 가 떨어지지 않고 자기 수정 있으면 큰 지구성 어딘가 수정별이 있다는 말이 되는 거야. 색깔 따라. 알겠어?「예.」
우주의 없는 것이 없겠다. 그 생각하는 거야. 그러니 보물 뭐 캘 것이 없이 별나라 수정별, 다이아몬드 전부 다 이 그것도 전부 다 바위에 묻혀있는 거야. 큰 행성 같은 것도 큰 바윗덩어리 오래된 서로가 중력에 끌어당기는 이 붙었다면 한 덩어리 돌이라 보는 거야.
이야- 무진장의 보석들이 꽉 차있겠구만. 이 섬, 이 섬 중력이 다 있으니까 붙어지지 않아. 이 전부 다. 관성의 성격은 무중력세계 이쪽별도, 이쪽별 모두가 경계선인데 무중력 못 넘어간다는 거야. 붙어지지 않아. 전체 비중의 부분, 부분 따라가서 떨어져서 나가가지고 만나더라도 본체 자체가 다 자체가 중력 자체를 확보하는 한 둘, 둘 붙어지지 않는다는 거야.
그것이 더 헌데 나가지고 이 딱지 같은 거 얼마든지 전부 다 위성 가서, 지상 와서 붙이지만 말이야. 본체 자체는 이동 안 한다는 거야. 뭐 이동, 그 수정처럼 된다면 떨어지나? 샌드스톤(Sandstone) 같이 만들어져 그건 강탄스톤도 있을거고 말이야. 찰흙스톤도 있을 것이고 그러니까 오색가지 모든 금은보석이 기회를 통해서 하나 될 수 있는 길이 인력을 갖고 있는걸 보게 될 때 세계는 거리를 극복할 수 있는 시대도 앞으로 온다. 수소 저거 성분이 얼마나 높은 뛰겠나? 그 한계선이 반드시 있다는 거야. 그것은 부자 하나 저 부딪혀도 다 없어지는 거라구.
최종호 무슨 말인지 알겠어? 그거 생각해가 왜 혼자 부하를 백명 만들면 우와- 여수순천 전부 다 태평양 건너가져 가지고 여기 미국까지도 전부 다 무슨 고기든 전부 다 같은 게 통하는 거야. 온도가 비슷하다구. 그래, 가루 내는 것이 저 그건 내가 제일로서 전부 다 이 코디악 가가져 가지고 내가 연구하지만 가루를 내는 거야.
땅 위에 자란 푸른 지대 나무든 무슨 전부 다 여름이 되면 푸른 잎을 피우는 거야. 가을 되면 다 없어져요. 매해 하면 잎 폈다 가을 되는 그것이 없어지지 않은 식량 밀가루 만들면 얼마나 많겠다구. 내 말 알겠어? 매해 춘하추동(春夏秋冬) 어떤 게 중간에 있는 것은 춘하(春夏), 춘(春)이 봐, 가을도, 가을 되는데 봄이 돼요.
안팎이 하나 된 마음과 몸이 안팎이 하나 될 수 있는 섬이 되기 때문에 가을 적에 전부 다 봄에 피던 꽃도 꽃핀 그 동료들은 가을에 펴야 된다는 거야. 이게 합하면 봄, 가을의 온도와 연결시킬 수 있는 원소들이 모인다는 거야.
가루 냈으면 그것이 갈아. 108개의 원소 중심삼아 가루를 내가져가지고 갖다 얼마든지 각도 달라가지고 화합시켜서 만상의 만물이 돼, 종류가 달라지는 거야. 그래 보라구. 종어 여기서 잉어 잡아보니까 말이야. 몸뚱이는 여 몸뚱이 같은데 돔과 도는 모양이 돼있어. 그거 왜 그러냐면 암놈 잉어 새끼 낳을 때 되게 된다면 그 잉어사촌, 7층, 8대까지 8차원까지 연대관계가 돼있다는 거야. 알겠어?
연대관계가 돼있기 때문에 이 8단계 연대물건을 내적으로 팔분지일 되는 손은 통한다는 거야. 그러기 때문에 잉어와 잉어가 암놈은 잉어가 얼마나 커? 암놈이 보통 수놈 3배 이상 큽니다. 이야- 잉어가 하나님 그래 생각해. 난 그러기 때문에 잉어 암놈이 새끼 칠라고 하게 된다면 말이야. 잉어고기에서 신세를 지는 새끼들을 따라다니면서 말이야. 그 새끼 다 잡아먹어.
뭐 입 벌려있던 것을 무슨 뭐 저⋯ 파먹지만 그 먹은 자체들은 잉어 고기의 원소 같은 것이 화합하는, 그 화합할 수 있는 고기들은 거기서 나왔기 때문에 잉어가 새끼 되면 잉어에서 도미로 변한, 도미의 차이가⋯ 말이야. 가까울 수 있는 요소, 요소가 많이 정자, 난자가 난자라는 것이 암놈의 정자가 다섯.
잉어도 세 마리 잡아 다섯 마리 붙어 다닌다는 거야. 암놈 하나가져 가지고 안 되거든. 다섯 마리 해주니 요 잉어 사촌 될 수 있는 것이 같은 모양이 비슷해 따라다니는 알 자리도 같은데 두려면 요 잉어 정자를 뿜는데 난자들이 가가지고 전부 다 못 붙지만 삼분지일만 되게 된다면 삼분지이 형태 딴 모양이 생겨날 것이다!(짝! 손뼉 치심) 하는 생각하는 것인데 이번에 잉어 보고 그거를 짰어.
요전에 잉어 같은 거 처녀라고 그러지 않았어? 처녀가 아니야 이게! 요전에 보니까 비늘이 말이야. 잉어 몸뚱이가 형태는 같은데 이것이 뭐시냐면 말이야. 산골짜기⋯ 폐가 있어. 그래, 잉어정자하고 잉어난자하고 차이가 70퍼센트만 다 닿으면 같은 것이 다 될 수 있지만 그 색다른 무수한 것이 있게 되려면 이 정자의 정자하고 합하는데 있어서의 대가리 꽁지도 전부 다 난자가 합했지만은 삼분지일 부족하지 했으면 잉어정자가 주체되기 때문에 정자 중심삼은 모양 하는 것이 색깔이 다른 몸뚱이의 물건이 있을 것이다.(탁! 무언가로 탁 소리를 내심) 이러고 발견했어요. 내가.
요기 잉어 한 마리가 오면 세 마리가 이야- 모양 똑같은 눈도 똑같은데 비늘이 달라. 입이 달라졌어. 꽁지가 달라졌어. 그건 70퍼센트까지 정자 맞는 상대 될 수 있는 형제의⋯ 물건이 나올 것이다. 여기서 최종호 무슨 얘기한지 알지? 돈이라고⋯ 이리 모시면 동글- 하는데 전부 다 난 이것이 이렇게 돼가지고 여기의 지느러미가 이 고기같이 이렇게 된 것이 지느러미 이렇게 되는데 그 이랬다, 이랬다 편리한 거 다 할 수 있기 때문에 아, 이건 고기 같은 이 달려있는 지느러미 하는데 물에 들어가게 되면 여기 이렇게 여기와 같이 90각도 다른 각도 할 수 있는 거와 같이 할 것이다.
그 색깔이 모양과 같은 데에서 70퍼센트, 80퍼센트, 90퍼센트⋯ 달라오기 때문에 진화를 해. 그래가지고 조지 다윈의 진화하는 법을 설명을 했다는 것이 맞는구만. 최종호. 정자 다른 것이 여러 가지, 몇 가지야 이것은? 자기가 아는 대로. ⋯놈이구만?「예. (최종호 회장)」요전에 엊그제 어제인가, 3일인가, 4일전에는 말이야. 비늘이 이렇게⋯ 골짜기 돼가지고 이렇게 돼가지고 쭉- 몸뚱이를 말려 전부 다 이 악어 몸뚱이 같이 생각나.
철갑상어 있잖아? 철갑상어. 변태의 고기가 나왔더라. 그 사진 찍어가지고 전부 다 모형을 만들어 놓은 거 잘됐다. 최종호.「예.」이 진화론을, 진화론이 본래의 그런 변화적인 색깔이 정자 암놈 앞에 정자 다섯 마리 큰 놈이 새끼 치면서 하나가지고 어려우니 사촌, 팔촌 따라다니면서 낳으니 좀 다른 색깔이 중심삼아가지고 저 난자에 부족하면 내 난자, 정자를 흡수해서 붙여가져 가지고 잉어 몸뚱이의 모양을 닮아 태어나지 않을 수 없다는 거야.
이것만 밝히는 날에는 하나님이 창조 분파적인 종교는 합할 수 있다 이렇기 때문에 되지. 그러면 그 종교가 전부 다 한 종교 돼 산맥을 이루어서 새끼 치는 날에는 창조했다는 말을 안 할 수 없어. 당나귀하고 당나귀 수놈하고 말하고 노새가 나와. 노새새끼들은 번식 못해. 알아요? 딱 그래!
양창식 무슨 말인지 알겠나? 양창식.「예.」선생님 무슨 얘기하는가 알겠어? 그 공기 빼는 기계를 통일산업에서 만들었어. 4차원, 5차원, 8차원세계를 연결시킬 수 있는 기계를 내가 만든 거야. 그걸 만들었기 때문에 이게 석고몰드가⋯. 철판에 있는 공기 다 빼내버리거든! 빼내버려 중력 자기니 멈춰지는 거야. 그러니 그 빼내버린 전부 다 정자 몇 종류 다른 것이 사촌⋯ 보충해서 전부 다 수혈하는데 백퍼센트 맞는 수혈이 없습니다. 알아요?
오형이도(O) 얼룩덜룩하니 오(O)형이 다른 갈매기 같은 형태를 하게 되면 존재가 생겨날 수 있다고 보는 거야. 피도 전부 다 순전히 오(O)형이 에이비(AB)형이 백 퍼센트 맞는 것이 없다는 거야. 저 꽁지 떨어져가더라도 피가 전부 다 주체 되는 피가 남성적 주체가 뼈 될 수 있는 것이 그걸 골수 쳐가져 가지고 새로운 2차선, 3차선 앞에 다른 물건이 아니 나올 수 없다 하는 논리만 알게 되면 진화론이 완전히 없어지는 거야.
양창식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그런 생각해봐. 얼마나 범위가 넓어지나?「예.(양창식 회장)」이야- 우주 이런 양은 여기서 이래도 건너뛰어서 본다고 할 때 꽁(0)이 되는 거야. 하나님은 몇 천년 걸린 것이 하나님이 영적인 기준에서 한발 짝 건너 뛰어가지고 몇 천만년을 저 무중력 극복세계의 원소를 중심각도가지고 그것을 집중시켜주면 그걸 그려서 맞는 거기에 가까울 수 있는 뼈다귀를 그것을 갖다 집중해 연결시키면 거기 넘어서가지고 바다 육지를 넘어서서 태양 어디든 갈 수 있다는 거야.
이 연대관계가 돼있다는 다. 그래, 선생님 말씀 그러기 때문에 우주를⋯. 하나에서 전부 다 하나에서부터 연결돼 있다는 거야. 연결되지 않게끔 돼있어야 진화론이⋯ 되는 거야. 그러니 연대관계의 몇 분지일이라도 연대하는 그 뼈다귀 될 수 있는 골자 있었기 때문에 뼈가 중심이지, 살과 피는 중심이 아니야. 다를 수 있지.
그 한의학도 그렇기 때문에 백 퍼센트 안 낫더라도 10퍼센트, 20퍼센트 먹고 낫는 거예요. 의사들이 저 조종하는 것처럼 원소분해를 배치하는 그⋯ 있으면 건강은 완전히 안 되지만 몇 퍼센트 조종한다는 거야. 배도 저 최종호 이누(개의 일본말)와 같은 저 암놈 사귀던 다섯 마리, 여섯 마리 따라다니는 거지. 거 알아요?「모르겠습니다.」고정윤이는 아는데. 이건 결과만이 집어넣어 모르지. 생각이 달라.
부정란, 부정란 신자 많습니다. 여자가 해산 못하는 여자도 있다구요. 부정란. 타고나게. 부전이⋯. 무엇인가 결여돼있다는 거야. 양창식.「예.」수정체도 큰- 위에 있거든 내가 다 찾아보라고 했다구.「예. (양창식 회장)」이 운전이 여기 왼 들어가는데 큰 판 가운데 이 상상하는 2만, 4만 달러는 가까운 거 있지?「예. (양창식 회장)」이야- 존재의 형성의 역사가 거기에 숨어 있다가 생긴다구.「한국으로 보냈습니다. (양창식 회장)」그 박물관에 가 박물관으로 가니.「예, 박물관에 보냈습니다. (양창식 회장)」한국에 역사 알 수 있는, 연구할 수 있기 때문에 그 세금 안 받아.
사온 값은 삼분지일 49퍼센트 정부가 돈을 대줘야 주인 노릇해. 한국이 이제는 전부 다 경제발전의 13등 권에 들어가기 때문에 8등, 13층에서 13층, 12층 11층, 10 그 다음에 9, 8, 7, 5까지 4까지는 8단계야. 연대관계 다 통하게 돼있어.
아이고, 나도 이제는 우리 정진이도 왔고 연진이도 온다는 말 있고 아유, 걔들이 아버지가 시집들 가서 대학 가라고 그럴 때 전부 다 연진이도 영국 가가지고 대학원의 사람의 실력을 갖췄고 벌써 이제 내가 문 총재니까 아이고, 우리 형님이 안 가니까 내가 동생 어떻게 가느냐구?
1년 안 가 1년 반 놀더니 대학교 하버드 지금 박사코스 학교에서 공부하고 있어. 영문학, 글 짓는데 선수야. 인진누나가 경제학 했잖아. 그 딸 신원이는 얘가 어머니보다 경영을 더 잘할 거야. 열여섯 살 난, 열다섯 살 경쟁 붙을 땐 어머니와⋯. 세계적인 전부 다 이 명작가가 된다구. 놀라워! 그 타고난 천성은 못 따라가. 위에도 못 따라가. 글씨 쓰면 다 이게 그림 그릴 때는 말이야. 유치원에 가서도 전부 다 이 기발하거든!
그러기 때문에 그런 선생님 핏줄관계의 종류가 열두 종류 이상에 연결돼서 태어날 텐데 통일교회 곽정환이 자기 위치에 제 일만, 박보희 제일 좋아하고 저 중심삼고 결혼하려고 생각을 해. 그거 안 돼. 그러면 그 후손들이 잡아. 잡고 시작해. 그래, 한국의 결혼법이 학자면 학자끼리 모여서 무관은 무관끼리 나눠져 있어.
다른데 밤낮이 하나님이 통하지 못하는 것처럼 못하게 돼있는 거야. 그래, 양반상놈 제도가 화합하게 안 돼 있잖아. 완전히 사탄이 하나님의 한국을 망치기 위한 최후의 악법을 정했어. 게 세계제일이야. 연구하는 제일이고 무엇이 제일가는, 가정파탄은 제일이고 다 그래.
저 문 씨 핏줄이 좀 달라. 문선영이 보게 되면 이야- 이러고 그 사내로 지었다면 저 매일같이 차타고 다니면서 벌어먹을 때 바쁘지만 좀 쉬지 않고 끊임없이 하루에 몇 번씩도 자기 찾아갈 땐 갈라고 생각하거든. 좀 달라.
뭐 선생님의 이제 아들딸이 결혼 선생님이 이걸 맞춰서 결혼하면 오래될 수 있는 이런 지도층의 핏줄이 남지만 혼합되면 제일 나쁜 것하고 제일 좋은 것하고 교체 시대에선 돌아설 텐데 말이야. 대가리, 대가리 남게 되고 꽁지하고 대가리하고 그렇기 때문에 연대관계에 있기 때문에 이야- 상어 몸뚱이에 붙어먹는 고기 종류 여러 종류더라. 그 맛있다는 거야. 거기 붙은 물고기들. 피와 마찬가지, 뼈와 마찬가지 거기 다 들어가 있기 때문에 맛있다는 거야.
게 고기 중에 제일 맛있는 데가⋯ 상어야, 상어. 중국요리는 저 상어 지느러미, 그 상어고기와 마찬가지야. 그 상어와 지느러미 전부 내가 하루에 아침도 먹고 점심도 세 끼 먹어봤는데 소화가 잘 돼. 위야 위가 어떻게든 모르지만 좋아해! 딴 고기 생선을 키워먹으면 반드시 설사를 하고 뒤 보는 변이 달라지는데 이건 여전해.
그러기 때문에 배가 좀 안 좋으려고 할 땐 이 위가 좋아할 수 있는 상어고기 먹어. 삼 판 해보게 되는 거야. 세 끼가 벌어져. 그래서 내가 상어잡이에 있어서의 전부 다 기록 그 밑감이 뭐이냐면 상어야, (짝! 손뼉 치심) 상어. 상어고기 코기가 필요 없다는 거야. 도로와 고기와 뼈와의 뼈 조금, 그 다음에 살 조금 도로 중심삼고 해가지고 밑감을 붓는데 도로들이⋯ 틀림없이 전부 다 이 블루핀 튜나(Bluefin Tuna)와 제일 찾아먹는 거야.
그 잘 먹으니까 내 하루에 몇 마리까지 잡았냐면 7마리, 8마리까지 잡았어. 코디악 가가지고 전부 다 샐몬(Salmon)을 여덟 마리 잡았는데 보통 마리는 뭐 20마리, 30마리 잡아요. 그 저 고기 생각은 불러 이렇게도 가게하고 저렇게도 갈 수 있는 방향을 잡아줘야 돼. 라스베이거스에 있어서의 전부 다 샐몬(Salmon), 킹 샐몬(King Salmon)을 여덟 마리까지 잡았거든.
보통 사람은 40분, 한 시간, 세 시간 되는 거지만 15분 이내에 잡아. 이거 기술이야. 딱 붙이면 못 가게. 내가 저 오대양의 거친 물보다도 샌프란시스코, 샌디에이고 뭐 여기에 한국에는 한반도 중심삼고 전라나 경상남도 전부 다 동해에서 저 냉수가 뻗어 올리기 때문에 서해안은 온수가 합하는 여기 부산 앞바다 여기에 오륙도 여기 물줄기 돼가 태평양으로 들어가거든.
그래, 고기들이 전부 다 냉수로⋯ 둘이 여 갈라져 있는데 갈라지는 거야. 그러기 때문에 부산이, 부산사람이 팔금산을 나누면 안 돼. 오늘 배 뭐⋯. 내가 여기 와서 매일같이 전부 다 이 여수 가면 새벽부터 나가야 되는데 여기 와서 있다 해도 저 여수 갔으면 바다고기 잡고 싶지 않아.
요즘 바다로 가게 되면 자연히 저 좋은 무슨 고기 잡겠나?「지금 최근에 그 지금이 오늘이 다섯 물 됩니다. 부은 물 때 날씨 좀 좋아질 때 체크했는데 농어 35에서 50센티미터 요래 되는 거 있는데 만 마리로 잡힌다고 합니다. 이제.」농어 잡을 때 됐나?「예, 지금 마지막 연금철입니다. 연금철 지나면 다가오는 28일경이면은 농어가 본격적으로 이제.」그 날짜를 다 기억하고 있으니까 저 전문가야. 저게. 고 시간을 맞춰가지고 고 때 가던 고 시간 맞춘 고 때 가서 큰 놈 잡던 딱 고 시간 되면 맞아.
이야- 고기들이 자기 고향 찾아와가지고 어머니 민어 저 뭐야? 연어와 마찬가지로 2년생, 4년생, 6년생이 있는 거야. 여기에. 종류가 다른 거라구. 년 수도 달라지는 거야. 그것은 전부 다 연어의 맨 첫 번 고기이름이 뭐인가?「핑크 샐몬(Pink Salmon), 레드 샐몬(Red Salmon), 참샐몬입니다.」무슨 샐몬?「핑크(Pink Salmon)요.」핑크(Pink Salmon)가 레드 샐몬(Red Salmon)이지?「예, 핑크(Pink Salmon), 레드(Red Salmon), 참샐몬입니다.」참, 실버(Silver Salmon) 킹(King Salmon).
첫 번 샐몬(Salmon)이 뭐야?「레드(Red Salmon) 핑크(Pink Salmon), 레드 (Red Salmon), 핑크(Pink Salmon)입니다.」핑크는 샐몬(Pink Salmon) 뭐이라고 하던가?「핑크(Pink Salmon), 레드 (Red Salmon), 참, 실버(Silver Salmon), 킹(King Salmon) 다섯 가지입니다.」다섯 가지. 첫 번은 뭐냐면 핑크(Pink Salmon)말고?「레드(Red Salmon)입니다.」레드(Red Salmon)는 이제까지 빨간 거지. 핑크(Pink Salmon)라는 그런 말 또 이름이 또 하나 있지?
아유, 저 어디, 야. 어저께 전부 다 우리 형진이가 돈 다 긁어가지고 가는데 나 돈 한 푼 없는데 가져간다고 빌리라고 여 내 빚졌나, 안 졌나?「예, 지금⋯.」어저께 30을 빌려오지 않았어? 어저께 저 정원주가 가져와서 3만 달러를 가지고 왔지? 그 자기 판매한 금액이야, 어떤 거야?
요전에 내가 빚진 거 다 물어주지 않았나? 계산을 해야 돼.「저 아직 못 받았습니다. 아버님 그 때 드린 거 아직 못 받았습니다.」아, 어저께 있던 거 전부 다 날려 버렸어. 없어. 아무것도. 세 사람이 나는 여기 조정순이 데리고 가려고 했는데 말이야. 뭐 부태가 아이고, 이렇게 되면 이정순이가 나타나.「이정호입니다.」
어, 이정호가 여기 호텔을 지키고 있었는데 내가 내려간 대로 따라나섰지. 그래가지고 5천 달러 칩을 셋까지 내려가다가 내려갔기 때문에 누구 한 사람 여기 전부 다 조정순이 하라고 5천 달러 주고 둘이 나눠 했지?「예.」그 다음에는 5천 달러 하나고 말이야. 그 다음에는 빨강의 2만 5천 달러 하나거든. 3만 달러야.
5천 달러 둘 해가져 가지고 한꺼번에 5 얼마야? 5백 달러짜리 다섯이 됐지? 2천5백 달러. 그 몇 번을 가다가 또 다하고 떨어지지 않아. 둘이 하면 혼자 하면 뭐 괜찮지만 둘이 별도로 해가지고 경쟁해가지고 서로 돈도⋯ 누가 빨리 끝나라 하는데 말이야. 저 와 여기는 그냥 그대로 돈을 작기 때문에 저기서는 저 돈을 몇 배씩 빨리 끝나, 옛날에 빨리 끝나는 사람이 1등 했는데 그거를 그러니 말이야. 전부 다 여기, 여기는 뭐 최종호 2백 달러가량 내라고 저기는 5백 달러 댔는데 빨리 끝나.
근데 나중에는 이거 도와줘야 돼. 끝나기 때문에 내가 할 수 없어. 이 부태가 왔는데 부태하고 저 최종호, 이종호하고 패 됐는데 이 사람이 거부하니까 두 사람은 많이 빨리 잃어버리니까 한 사람 저 구해 내가 그만두겠습니다. 하거든. 근데 흑판 돌려가지고 완전히 쓸려가지고 5천 달러짜리 둘이 나눠져 떠나고 나서 2천5백 순식간에 날려 버렸어.
마음 맞지 사람들은 전부 다 저가다가 끝나는 거야. 그러니 부태라는 사람 전부 다 내가 대라고 했는데 아, 이건 내가 대라는 것이 그냥 대라면 그냥 대지. 5천 달러 때는 5천 달러 때를 줘야지 매번 물어봐요. 2백 달러요, 3백 달러요? (탁! 탁자를 치심) 5천 달러 저 2천5백 달러 있으니 2천5백 달러 말을 대라고 빨리 대라면 빨리 대야할 텐데 천 달러요, 1달러요? 왜 자꾸 물어? 그러지 말래도 그 버릇이 그러니까는.
아, 누가? 자기가 지시를 받나, 선생님이 지시 받는 선생님 왜 매번 아이고, 한 번 5천 달러 대니 2천5백 달러, 2천5백 달러 계속 대면 말없이 낼 터인데 매번 붙들고 저 돈을 붙들고 말이야. 이 2천5백 달러 댔으니 2천5백 달러 댄 거 전부 얼마요? 천 달러요, 2백 달러요, 곱 대요? 매번 그러지 말래도 자꾸 그래.
딜러(Dealer) 주인들을 바라볼 때 큰소리, 사람 여기 눈치를 못 채냐고 벌써 한 마디 하면 벌써 알아채는데 그래가지고 어떻게 따라다니겠나? 그게. 저녁에 또 어디 하려니까 돈이 있으면 둘이 또 따라나서요. 어머니 다르기 때문에 아, 이거 들어가, 들어가, 들어가요. 일찍 들어왔다구.
일찍 들어와 가지고 전화하니까 전화 저 하고 양창식이 전부 다 170만 달러 일본에 전부 다 전화하라고 하는데 거기에 평가 무슨 평가를 했느냐 그걸 들여다보니까 없더만? 아, 어머니가 고단하니까 자는 게 낫다고 하니까 일찍 잤어. 한 시간 이상 한 시간 반, 두 시간 가까이 일찍 일어났으니 내가 새벽부터 일어나지 않아?
그러기 때문에 전부 이 사람, 저 사람 데리고 유정옥이 들어와서 보고하는데 한 시 넘었지?「예. (유정옥 회장)」아이고- 그 그게 힘든 거야. 사람 가려가져 가지고⋯. 매번 그러는데 자기가 앞으로 잘려나가지 않나? 이런 생각하고 걱정하고 그래서 떨어진 사람들 많아. 언제 유효원이 걸쳐서 갈지 몰라.
우린 반드시 그러고 나서는 그 풀어주거든. 이런 거 다 그래서⋯ 말라구. 내가 교육하는 재료 속에서 불가피한⋯ 시켜요. 그러면 다 열심히 일하려고 결심한들 많이 모가지 잘라서 쫒아낸 사람 많아요. 그 사람 원한을 품고 있을 거야. 같은 사람 취급하니까 아무개는 남겨두고 왜 나만 이렇게 됐냐고 나 반대하는 적극적인 반대하는⋯. 이 사람도 그럴 수 그렇지 뭐. 기성교회는 뭐 통일교회 신종교 뭐 자기⋯ 내 말 들으라 하기 때문에 통일교는.
「아버지. (어머님)」예.「지금 딸 둘이 왔는데 딸 하나가 오고 있거든요. 어, 그래서 지금 나가려고 그러는데요. (어머님)」나가자, 나가자.「예, 아침 좀 드세요. (어머님)」난 엄마 오기를 기다리고 안 간 것이.(웃음)「근데요. 내일 효진이 기일이거든요. (어머님)」내일 뭐이?「그래서 뉴욕에서요, 콘서트도 하고 일본에는 일본에서도 하고 그러거든요. 인진이가 어제 밤에 왔는데. (어머님)」누가?「인진이가! 어제 밤에 왔는데 또 효진 오빠 부부 때문에 뉴욕 가야 된대요. (어머님)」가야지.「일어나세요. 일어나서 아침 드시게 하셔야죠. 딸들 만나게. (어머님)」
아침에 저 나는 어머니하고 지내는지 앉았는데. (웃음)「전체 차렷!」(경배식 하려고 하자) 아, 있어. 그만.「아, 인사 받으세요. (어머님)」인사 받게 되면 일어서야지.「일어서야지. (어머님)」저 문선명이 내 지금 결혼 다 해야 됐는데 내가 떠나면 여기 언제 올지 몰라.「근데 뭐 몇 번 더 오셔야지. (어머님)」(웃으심)「경배하세요. (어머님)」「예.」가만 있어.「경배. (어머님)」엄마 노래도 한 마디 하고 가자.「아이고, 참! (어머님)」야야야, 하는 것이 맞아. 정상 그래요. 엄마는 그걸 모르지. 그래야 기분이 풀려요.「그럼 일어선 채로 노래하자. (어머님)」
(‘마귀들과 싸울지라’ 개사해서 어머님과 식구 전체 다같이 노래) (229분 25초)
이 노래하면 아침 운이 다 풀립니다.「예, 승리하십시오.」그 필요해요.「필요해요. (어머님)」⋯반드시 필요하고 노래가 필요하고 수수께끼 농장도 필요하고 숨도 필요하고 다 그래요. 저 문선원이도 돌아올 때는 수수께끼 같은 저 호텔을 갈 땐 전부 다 지갑에 가뜩 넣어진⋯ 집어넣었다가 돌아올 때 그 사람들 한 번씩 줘보라구.
돈 안들이고 화해 붙일 수 있지. 이야- 문선명이 열 개를 주면 여기 요만큼씩 큰 것이 큰 이 전부 다 그릇 다 담아가서 포켓트 다리 조그만 그 때 여기 둘 있거든. 둘이 여기. 둘 있잖아요? 요거, 요거. 여기 둘 있습니다. 좀만 하면 있어, 없어?
여기에 가뜩 내놓고 (웃으심) ⋯떠나 돌아갈 때는 여기서 한 다섯 개씩만 해서 나눠주면 일생 있지, 호텔의 그 싼 거 다르기 때문에 어느 호텔에 가면 무엇이 있고 알아져 가지고 다섯 개가 되면 포켓트에서 한쪽에 가서는 50명이면 50명 하나씩 준대도 다시 찾아옵니다. 그거 그런 걸 해야 돼.
그러기 때문에 어제와 같이 (짝! 손뼉 치심) 그 집에 갔다 와서는 그 집 저 선전하고 싶은 것은 자기가 선전해주고 다 저 자서전 같은 것도 10권이라도 그냥 달라고 해가지고 하면 하루에 백 명 지으면 천 권이 나가요. 거 왜 안 해?
자기 여행 왔다가 세계 자서전 다 나눠줄 수 있지. 알겠어요?「예.」그 문선원이가 세계적으로 유명해집니다. 영어도 잘하지? 그러지 않아? 일본말도 할 줄 알지?「일본여자 분과 축복을 받으면 한⋯ 잘할 것 같습니다.」(웃음) 그래, 그것도 있고 후속조치를 잘하라 그 말이야.
내가 욕을 하고 다 해도 나 욕은 하고 돌아서 싹 잊어버려 기분 없어. 여기 나갈 땐 웃고 살아. 아침 같이 방긋 웃는 성내지 않는 사람 벌써 살 수 있거든. 내가 그러니까 나 닮은 사람들이 그렇게 됨으로 말미암아 환영 받는다 하기 때문에 내 최종원이 고집 부리지 말라는 거야. 알겠어요?「예.」자기 제일 배우려고 생각하는 맞아. 그래, 어머니가.「아주! (어머님)」「아주!」(웃으심) 2절 해야지.「2절, 그래.」
(‘마귀들과 싸울지라’ 개사해서 어머님과 식구 전체 다같이 2절 노래)
(경배식)
아, 그래요. 그 아침, 점심 출발을 잘해야 됩니다.「감사합니다.」(박수)「고마워요, 자, 이쪽으로 오세요. (어머님)」 ⋯얼마나 기분이 좋아?「예.」정말 그거 할 줄 알아야 돼. 어디 가서. 남에 가서 놀음 터에 가서 노래도 해서 노래도 해파리(?)부터 해주고 해서 자기들도 날 기억해줄 떠나고 출발할 줄 알아야 돼.「예.」아, 거 배워야 됩니다.「예.」「늙어 죽도록 배워야 돼. (어머님)」그래, 아이고-(웃으심)
(참부모님 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