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1년 3월 14일 (月), 라스베이거스 천화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때 하신 것입니다.
원주!「예.」여기에 앉아요. 자, 훈독.「예,『문선명선생말씀선집』20권 313페이지입니다.」이리 와, 이쪽에 있지 말구.「예.」거기 앉아요. 그래, 이쪽으로. 그래, 20권 몇 페이지? 다시 빨리.
(『문선명선생말씀선집』20권㰡새로운 출발점이 어디냐!㰡부터 훈독 시작; 새로운 출발점이 어디냐) 새로운 출발점, 진짜 출발점이다, 오늘. 바다에서 돌아가는 길이에요.
(훈독 계속; 여러분에게 보다 중요한 것이 무엇이며, 여러분들의 출발점이 어디입니까? 여러분들은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돌아가는 길이에요, 이제.
(훈독 계속; ……내적인 유심사상과 외적인 유물사상을 대표하는 양대 체제가 싸워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싸워도 몸뚱이와 마음이 싸우는 것은 할 수 없읍니다. 인류 시조가 타락함으로 뿌리기를 그렇게 뿌렸으니 그렇게 거두는 것이요, 몸과 마음이 갈라져서 싸움이 벌어졌기 때문에 그렇게 거두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싸움의 판국을 수습하고 통일시켜야 할…) (03분 42초)
오늘 배 타고 돌아가는 길입니다. 그해 선생님의 마지막의 순회코스예요. 여기 인디언들이 50만이 학살, 2천 만 명 가운데 50만이 학살당했다며? 문성근이!「예, 나바어 인디언들 2천 만이 학살당한 건 미국 전체적으로 인디언들이 학살당한거구요, 나바어의 인구는 20만 명이 살고 있습니다.」
20만 명?「죄송합니다. 50만 명입니다.」그래, 50만 명이에요. 이 오 십(2⨉5=10)이에요, 10수. 12수, 오 팔이 사십(5☓8=40)하면 20분이에요. 2부, 2하고 60, 120일 갑니다. 오 팔이 사십(5☓8=40)은 이 40은 육 팔을 말하는 거예요. 열 열, 다섯 다섯 하면 20이에요. 여기에서 사십 이 돼요. 이 4수 짜리 하면 하나 둘 셋 넷 중앙, 이 25를 중심삼고 100이 되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단, 십하고 100인데 단 십 백이, 백이라는 것은 다섯 번째 세 번째예요.
하나에서부터 열을 중심삼고 백을 세우지 않고는 사방 사십이 안 나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연월일시(年月日時) 해봐요.「년월일시.」분 초예요. 여기서 여기까지 오는 거예요. 분 가운데 분만해도 되지만 년월 시분초, 전에는 여섯까지 들어가기 때문에 이게 연결됩니다. 열 둘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5월 8일 2시….「20분입니다.」2시….「20분.」20분이면 2시하고 10 다음에 60분을 말해요. 120을 말해요. 40수, 오 팔이 사십(5☓8=40), 40년, 월 일 해서는 시승은 분이 나와야 돼요. 분이 뭐냐 하면 2의 60분 중심삼고 120말이에요. 오 팔이 사십(5☓8=40)인데 사십에 뭐냐 하면 120수가 기본수입니다.
동서남북 사십오, 한 시간은 2분에 60하니까 120이에요. 둘 다 분 초도 둘이니까 분초 들어가요. 그것도 60분 60분 해 가지고 120분의 년월시분초, 년월시….「일시.」어?「일시.」년월일시분초까지예요. 초라는 것이 같은 수입니다. 상대수입니다. 여기 혼자 오면 없어져요. 그렇기 때문에 그 원리원칙에 맞게끔 년월일시분초, 초는 상대예요. 상대로 움직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못돼요. 이렇게 해 가지고 이렇게, 다음 움직일 수 있어요. 손은, 이 손이 왜 필요 하느냐 하면 왼쪽, 왼쪽 전체 왼쪽 절을 못해요. 바른손이 이게 위하여 있는 거예요. 생겨나기를 자기를 위해서가 아니라 모든 전부가 바른쪽은 왼손을, 가려우면 긁어줘야 돼요.
바른손으로 긁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오 팔 이, 뭐예요? 오 팔(5☓8=)하고 80에는 120이 들어가요, 60하고. 이 육 십이(2☓6=12) 분이되니까 초하고 분하고 120배, 120수가 되는 거예요. 단 십 백 천 만, 만이 한계입니다. 계수, 이 공간세계의 여러분들이 공적 세계는 이치의 물리학(物理學)세계예요, 물리학. 알겠어요?
양창식!「예.」물리가 뭐냐 하면 바로 눈이 있으면 왼눈이 있고 상대적이에요. 물리학은 하나님을 몰라요. 보이는 세계는 알지만 하나님은 모릅니다. 왜 모르냐 하면 타락했기 때문에 몰라요. 그 정신과 몸이 갈라진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도 갈라 진 걸 몰랐어요.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이에요. 내적과 외적이 갈라졌고, 상하가 갈라졌고, 전후가 갈라진 거예요.
그러면 남자는 상적이요, 여자는 하적이요, 남자는 전적이요, 여자는 후적이에요. 상하⋅전후⋅좌우 그 다음에 뭐예요? 남자는 오른쪽이면 여자는 왼쪽입니다. 그게 천지이치예요, 물리학적으로.
그 다음에㰡기하학(幾何學)’적이 뭐예요? 하나는 몰라요. 하나는 기하라는 것은, ‘기’ 자는 이㰡기㰡자예요. 무엇인지 모르게 맞추는 걸 기하학적이에요. 그건 반드시 모형의 그런 형태가 바른 눈하고 왼눈이 같아야 돼요.를 그건 기하학적, 물리 기하학적, 그 다음에 뭐예요?
이상적 상상적인 것, 이상적이라는 것은 마음 세계의 그것이 머리에서 생각할 것이지 몸뚱이가 이 사이에 못 서요. 말리면 그냥 했어요. 발은 여기에 올라가요. 몸뚱이는 다 내려가요. 긁어 줄 수 있어요. 발이 어떻게 여기를 긁어 줄 수 있어요? 손은 긁을 수 있어요.
위하는데 있어서의 손 위 배꼽 외에는 전체를 위할 수 있는 거예요. 이거 다 돌아갑니다. 그러나 발은 자기 기하학적인 기준, 물리학적, 기하학적 기준의 상대적 관계이지 정신적 분야의 발 몸에서 같지 않아요. 마음과 몸이 갈라졌잖아요. 무엇에서? 배꼽에서.
그럼 사람의 몸뚱이는 어떤 것이 내적이에요? 아래가 아니라 머리에서부터 시작해서 위가 상적이고 전적이고 오른쪽이에요. 그걸 모르고 있어요. 알겠어요?
물리학적, 기하학적 그 다음에 뭐예요?「수학적.」이상적이에요. 과학이라는 것은 모든 과학의 분야는 ‘과’가 어떻게 있어요? 분과 존재세계에 어떻게 있어요? 과학적인데 지금 몸과 마음을 상하를 말하자면 상하가 하나가 되는 걸 몰라요. 좌우 하나되는 걸 몰라요. 그러니 반쪽밖에 모르는 거예요. 하나님도 모르고 이상도 없어요.
정신만 떠나게 되면 없어지는 거예요. 자연히 지하로 들어오면 물 먹고, 똥을 먹고, 구더기들이 파먹는 거예요. 똥을 먹었으니 구더기들이 파먹습니다. 사람이, 여러분의 몸뚱이에 기생충이 달라붙어 있어요. 달라붙을 기생충도 없어요.
그럼 이 우주는 뭐예요? 공기가 뻥하고 비어있는 거예요. 거기에 뭐냐 하면 물리학적 물건들이 생존할 수 있는 이치, 그 다음에 기예요. 수리입니다. 수리의 기하학적 이것은 하늘이 무엇이고 땅의 모든 이치의 수리적이에요. 기하학적이에요. 기하학적인 모형은 상대적인 것과 관계되어 있지, 기역이 있으면 니은을 갖다 맞추고, 북이 있으면 남쪽을 맞춰요. 동서남북이 영원히 맞춰주는 것이 그게 기하학적 관점입니다.
태양은 어떻게 떠오르느냐 이거예요. 동쪽에서 떠올라 가지고 서쪽으로 간다. 동쪽으로 왔다고 남쪽으로 못가고 북쪽으로 못가요. 가야 할 길은 하나입니다 사람이 가야 할 곳은 어디로 가야되는지 봐요. 윷판을 보면 이 중심, 중심삼고 여기 6수를 맞추는 거예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입니다.
여기도 6수, 여기서도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6수 맞춰요. 6수 이거 맞추니까 다 맞아요. 이거 다 맞는 가 해 봐요. 이렇게 해 가지고 상대가 되려면 이게 뭐예요? 엄지손, 아기손, 엄지손가락 아기손, 왼손도 엄지손가락, 아기손이에요. 이것은 엄지손가락 이렇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하면 플러스(+) 플러스는 반발입니다. 그거 닿았다가는 떼야지 오래 있으면 썩어 들어가요. 알겠어요?「예.」
그게 사람의 마음도 몸 마음이 하나돼 가지고 완전히 하나되면 여자 남자를 바꿔쳐 가지고 결혼할 수 있는 존재세계는 없어지는 거예요. 여자도 갈 데 없고 남자도 갈 데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는 받아들여야 돼요. 받아들이는데, 새끼로부터 자궁에서부터 그래요. 여자에 있어서의 자궁이, 여자의 궁인데 여궁을 왜 자궁이라고 해요? 모든 생명은 아들딸 모두 어머니서부터 시작하는 거예요.
왜? 하나님이 주체이니까. 모든 주체는 어디서 키워 나가느냐 하면 어머니의 자궁이에요. 자궁에서 몇 개월에요? 열 달이에요. 다 10수,㰡열 십(十)㰡100수가 뭐예요? 96, 97이에요. 구 구 팔십일(9☓9=81)만 넘어 봐요. 구십구도 없어요. 구 구 팔십일(9☓9=81)이에요. 천부종이 팔십일, 어저께 우리 천북에 그 어머니 모신다는 여자 앞에 서 가지고 예쁘게 생긴 거기에 모여 가지고 보고하는 자리입니다.
우리는 그 뒤에 앉을 때 나는 동쪽을 바라보며 앉았어요. 어머니는 왼쪽이었어요. 남쪽이 아니고, 서쪽이니까. 그 방수 맞춰 앉아야 돼요. 틀어지면 자기 존재가 병납니다. 반드시 병나는 거예요. 없어지는 거예요, 고치지 않으면. 동서남북 팔방을 돌고, 그렇지 않으면 없어져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을 지극히 사랑하는 사람도 데려가요. 위험해요. 거기에 빠졌어요.
아담이 어디에 빠졌느냐 하면 해와의 거기에 빠졌어요. 해와의 것이 주인이 엇바꿔있다는 것을 몰랐다는 거예요. 아담의 것인데 자기 것처럼 한 거예요. 여러분들도 그래요. 여러분들 생식기 자기 것 가지고 마음대로 몸 마음 마음대로 하면 파괴적이에요. 공간세계나 물리학적 세계 기하학적 세계, 과학세계에 존재할 수 없고, 없어진다는 말을 이해해야 돼요.
어머니도 알아야 돼요. 선생님이 혼자 지어 가지고 공상적으로 얘기하고 말하면 안 통하는 거예요. 공간은 없어요. 있을 수 없어요. 하나도 있을 수 없고, 억 조 만도 있을 수 없어요. 기하학적이에요. 기하학적으로 이게 맞아야 됩니다.
주체대상관계입니다. ‘기’ 자가 뭐예요? 기예요. 의식하는 거예요. 어떤지 모른다. ‘하(何)’ 자예요. 양창식!「예.」양창식도 이것이 어떤지 모른다 이거예요, 보게 되면. 상대를 보게 되면 왜 이렇게 졸아요? 기하학적이 아니고 물리학적이라는 것은 몸뚱이 같이 있는데, 나는 기하학적인 수리를 맞춰야 하는데, 그것은 없어지는 겁니다. 누가 그런 존재를 물리학적인 존재, 기하학적인 존재, 과학적인 기준에 맞아야 이상이 나오는 거예요.
선생님이 말한 그것이 무목적인 말이 아니라 원리원칙이에요. 이 우주 존속 단계 구별해서 가는 거예요. 일차원이 뭐예요? 우리 형진아! 일차원이 점이지, 선이지?「점입니다. (문형진)」점, 선 그 다음에 뭐예요?「면.」삼이 있던가?「2차원이….」3차원이에요. 4차원은 상대가 있어야 돼요. 이 머리 가운데는 귀가 먼저 있고, 눈이 있고, 여기 셋이에요. 하나 둘 셋 넷입니다.
이 턱 아래는 떨어져요. 뼈다귀예요. 여기서 보면 털 있는 곳이 하나 둘 셋이 있어요. 수염이 나요. 여자는 수염이 없습니다. 여자는 하나 부족하니 만큼 정에 대해서 깊어요. 왜? 아기집이 있기 때문에 남자는 열 다섯 여자는 정이 앞서요. 여자들이 벌써 상대를 찾는다는 거예요.
아담이 상대가 되기 위해서 열 여섯이 돼 가지고 스물 하나, 스물 살 넘어서 상대할 텐데, 여자는 열두 살이 되면 벌써 상대를 찾아요, 남자는 열 살인데. 그러니까 두 살 앞서간다는 거예요. 이런 것을 어떻게 수리적 관점에서 전부가 맞게끔 푸느냐 하는 것이, 그걸 풀 수 없어요. 물리학이 안 맞으면 기하학적 안 맞으면 물리학은 여기 귀 그 다음에는 귀가 이목구비(耳目口鼻)입니다. 무엇이 먼저예요?
아기들이 배 안에서 전부 다 볼 수 있나?「없습니다.」맡을 수 있어요, 먹을 수 있어요? 귀(耳)는 이건 사방으로 난다는 거예요. 모였어요. 아기도 엄마 아빠가 좋고 나쁜 거 다 압니다. 이목구비, 귀가 알아듣지만 ‘어머니!’하면 어머니를 왜 찾아요? 어머니를 부른다면 귀를 위해서 부르지, 귀를 위해서 책임하라고 불러요.
그러면 귀는 보고 반드시 여기 아래에 눈에서 할 때는 보게 되면 손이 가야 돼요. 만지고, ‘아, 단단하다. 물이다. 공기다.’ 귀가, 눈은 대번에 눈에 보여요? 단단한 게 보이고 물은 보이지만 공기는 안 보여요. 전부를 봐도 절반 밖에 보지 못한다는 거예요.
서반아 해봐요.「서반아.」서반아가 스페인이지요?「예.」서반아를 중심삼고 비로소 이 일로 세상에 궁전을 세워야 돼요. 그 궁전이 라스베이거스의 이름이 뭐예요? 시저스 펠레스(ceaser’s palace)입니다. 빌라도의 왕은 어디에 갔어요? 예수, 현재 빌라도의 왕은 아버지하고 부모예요. 부모 완성한 참부모 자리입니다.
시저스라는 것은 절반, 서반아의 왕을 중심삼고 이것이 그 서반아가 북쪽의 사람들이, 북에서 백인이에요. 순 백인이, 무엇을 넘었느냐 하면 구라파의 제일 높은 산이 무슨 산이에요?「알프스요.」알프스예요. 알프스 산 고개를 넘어서 저쪽 바다에 내려갈 수 없어요. 시저스 펠레스, 시저는 그것을 했다는 거예요.
아프리카 북부를 점령하지 않았어요? 점령해 거기에서 돌아와 가지고 반편, 서반아, 반쪽 세계를 찾기 시작한 거예요. 그게 어디에 있어요, 서반아가? 투우(鬪牛)예요. 서반아의 전통이 뭐예요? 소….「투우.」투우예요. 그 다음에는 로마의 유명한 투우가 뭐예요? 사람 투우입니다. 힘내기해서 때려잡은 로마정부의 대통령과 나라를 지켜 줄 수 있는, 안보를 책임져요 안보. 안식(安息)이라는 말은 정착할 수 없어요. 정착과 안착이라는 말이 없습니다. 쉬어 가지고 영원히 안식한다는 거예요. ‘식(息)’ 자는㰡스스로 자(自)㰡의 마음(心)이에요.
마음대로 쉴 수 있는 곳이 정착입니다. 안착 가지고는 안돼요. 어머니 안착은 자기 혼자 안착, 정착은 못해요. 이렇게 말을 한다고 싫어한다고요. 어머니가 정착하라고 하면 정착하라고 일으켜 세우고, 제자리 안 하면 병신돼 가지고 변소에 가면 똥 누워야 하는 것 같이 뼈를 틀고 여기 이 가운데 줄을 메고 들어야 돼요. 혼자 못 일어서니 들어줘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위에 사는 아버지가 필요하고, 아래에 어머니는 밀어주고, 아버지는 들어 올려요. 중앙에 언제나 중앙에 떠 있어야 돼요. 떠 있어 가지고 물리학적, 기하학적, 과학적, 이상적 기준에 마음대로 어디에서든 살 수 있는 자기 자신의 해방권이요, 석방권입니다. 알겠어요? 이 자체의 우주를 가지고 원리적으로 풀 수 있는 논리를 다 모르잖아요.
선생님이 말할 때 왜 졸아요? 조는 가운데 지금 보게 되면 이 훈독실에 와서 조는 사람은 유정옥이, 공산당 대표예요. 그 다음에는 누구예요? 왕이라든가, 그 다음에는 대실인가 도지사까지 안 옵니다. 군수에서부터 면장, 반장까지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지금 한국의 군까지 여자, 문난영이 배치했나, 안 했나? 했나, 안 했나?「했습니다.」남자는 (배치했어요?)
축복을 가져야 돼요. 요즘에 황선조가 금년 12월까지 축복해 가지고 3일식완료 그 다음에 탕감봉 완성해 가지고 입적해야 되는 거예요. 내가 여러분들 앞에 입적선서 가지고 있어요? 다 나눠준 거 다 어디 갔어요? 그때 다 이루는 거예요. 거기에 여러분, 선생님이 1번이면 여러분들 번호 몇 번이라고 있는 자기 그때에 입적, 패스포트(passport) 만들어 줬나, 안 만들어 줬나?25;08
유정옥! 갖고 있지?「예, 갖고 있습니다.」중요한 서류입니다. 그때 없는 사람은 낙제예요. 이 사람들은 올라갈 수 없습니다. 입적할 텐데, 입적 못했으니 다시 탕감복귀 끝났어요, 지금. 이제 다 끝났습니다. 새 출발하는데, 입적 안 하면 안돼요. 출처가 어디예요? 땅이야, 하늘이야? 하늘, 땅이야? 천지인이 못 됐다 이겁니다. 반쪽들이에요, 절반. 서반아. 그것이 언제냐 하면 니체시대의 니체로 말하면 힘을 말 한 거예요. 니체는 그래요, 힘내기.
천주교가 어디 있어요? 참사랑, 내 말을 듣고 운운해야 할 텐데, 왕이 어디 있어요? 부정하는 거예요. 종교를 없애는 거예요. 영적인 그 세계가 보이지 않는 것이 전체 보이는 실체를 타고 있는 그걸 보면 이룰 수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영계에 가 있는 니체는 둥지에 있어서 땅도 못 밟고 다닙니다.
그 다음에는 니체 위가 무엇이에요? 헤겔이에요. 삼단논법입니다. 하나 둘 셋 왔다갔다하는 거예요. 하나 둘 셋, 넷이 없어요. 이래야 이게 맥이 다릅니다. 동맥 정맥, 이게 여기서 합해야 할 때 합하는데 이게 무엇이냐 하면 여기에서 이것이 7수를 채워야 돼요. 여기서도 보게 된다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 하나 열 둘이 됩니다. 몇 칸이에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이게 맞춰야 열인데, 안팎이 몰라요.
그렇기 때문에 동쪽은 서쪽, 바른쪽, 왼쪽을 볼 수 있습니다. 뒤쪽은 못 봐요. 뒤쪽은 어디에 있느냐 하면 여자가 있어 가지고 오빠를, 아버지하고, 오빠의 손, 아버지보다는 오빠가 가깝습니다. 같은 한 단계이니까, 차원이 1차, 같은 차원이니까, 아버지는 무섭지만 오빠는 가 가지고 엉겨요. 언제든지 여자는 들어주기를 바라고, 아버지 어머니가 들어주기를 바라고, 쓸어주기를 바라고 다 해 준다는 거예요.
오빠가 업는 것은 좋지만, 쌍둥이끼리 해서 그러기 싫다는 거예요. 쌍둥이가 됐으면 좁은 그 배안에 있었으니 이제는 달라져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종적, 횡적 기준은 종적으로 달라져야 될 텐데, 그렇게 복중에서 너하고 나, 같이 먹고 같이 물을 마시고 떠있을 수 없어요. 남자는 먼저 1년 먼저 나와 가지고 오빠가 되든가 동생이 되든가 그래야 되는 거예요.
아버지 앞에 1대에 기하학적 기수가 맞아요. 어머니 아버지대로 본받아 가지고 땅에 안 되면 없어지는 거예요. 기학학적이 아니에요. 무엇이든지 맞춰요. 맞추는 거예요. ‘기(幾)’ 자는 ‘실 사(糸)’ 변에 이거 그리고 무술 하는 것을 장대기로서 이것은 하늘땅 오른쪽과 땅이 되게 횡적으로 사랑의 남자를 키울 수 있다 이거예요. 어머니 아버지가 키워줘야 되는 거예요.
기하라는 말이 어머니 아버지 키우는 기하학적이라는 거예요. 이 벽돌이 다 기하학적으로 되어 있어요. 그래야 동서가 맞지, 동서남북 안 맞아요. 그리고 윷점도 기하학 윷판은 이렇게 해도 여섯이고, 이렇게 해도 이것이 여기도 마찬가지로 넷이 다 꼭대기가 같고, 이 자체가 동서남북 자체가 사방으로 뻗칠 때는 위아래 맞출 수 있는 주체와 상대가 따라다니면서 맞춰서 하나될 수 있어야만 해요. 둘이 하나 안 되가지고 어디 여행도 혼자 다니지 말라는 거예요. 친구하고 둘이, 상하관계⋅좌우관계⋅전후관계 알았어요?
스승하고 좌우는 형님이고, 그 다음에 뭐예요? 좌우관계는 힘을 중심삼고 외적인 면에서 일하는데 누가 앞서요? 일터에서 집에 들어가게 되면 상하관계가 있고, 좌우관계⋅전후관계 다 있어요. ‘나는 아버지만 필요하지, 형제는 필요 없어.’ 그 다음에 상대가 필요 없다고 할 수 있어요? 동쪽은 서쪽이 필요하고 남북이 필요해요. 삼면을 같이 하니까 북쪽은 몰라요.
북두칠성은 영원히 고착돼 자리를 잡았기 때문에 북두칠성을 중심삼고 동서남북 자체가 동쪽은 언제나 북두칠성이 움직이는 방향과 일치되게 돌아간다 그 말이에요.
그 북두칠성 하나 둘 셋 넷, 별이 이게 보라구요. 하나 둘 셋 넷, 이게 넷인데 이게 옆으로 나왔어요. 다섯 여섯, 북두칠성은 떨어졌어요. 어디로 중심삼고 돌아요? 여기 이 북두칠성 이게 돌지, 이것 중심삼고 동서남북 사방으로 돌아요. 10년 되면 방향이 달라져요. 양창식! 5년 되게 되면 왼쪽에 10수로 있어 상대되는 10수를 찾아야 돼요. 5가 바른손 없으면 짝! (손바닥을 마주치심) 없어져요.
그렇기 때문에 좌익은 절대 공산주의입니다. ‘마음, 몸이 없다. 몸뚱이 하자는 대로 나는 복중에 있는 아기도 죽였어. 나는 그것까지 잡아먹을 수 있다.’ 이거예요. 다 잡아먹고 내 마음대로 할 수 있게 둬둔다. 잡아먹겠다는 사람이 하나님 같이 아버지, 어머니가 돼있어요? 아버지, 어머니가 복중에서 여러분들 임신할 때 양창식도 얼마나 놀랐어요?
야!「예.」너도 놀란 적 있어?「몰랐습니다.」아니, 아기를 뱄다할 때는 자기가 좋아했나, 나빠했나?「좋아했습니다.」얼마나 좋아했어? 아기 엄마보다도 좋아했나, 아기 엄마보다도 덜 좋아했나?「엄마보다 좋아했죠.」엄마보다 좋아하지 않으면 아기가 안 나와요.
사랑할 때는 아기보다도 아기를 낳았으니까 아기를 사랑하는 엄마 이상 아버지는 사랑해요. 그걸 몰라요. 절대사랑을 알아야 돼요. 여기 승원이도 결혼하겠다구.「예.」다시 결혼한 상대가 엄마, 아버지 사랑하던 이상의 사랑, 참부모의 사랑 이상 할 수 있는 사랑을 알아요?「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너 어디로 가서, 내가 원하는 대로 내가 어머니에게도 말해요. 미국비자로 갔으니 미국 사람이에요. 에덴동산에 미국이 어디 있어요? 아버지 보면 아버지, 어머니가 마음대로 못 합니다. 어머니가 결혼하려면 정자 씨를 지금까지 심어보지 못했습니다. 어머니가, 정자를 받은 어머니로 생각해요? 씨를 받지 못했어요.
그래 가지고 어머니는 어머니대로 아버지 대신 자리에 가면 살림살이 할 때 맡겼기 때문에 내가 여기에 들어오게 되면 잠자리 같은 것은 어머니가 해야 돼요. 구덩이, 내가 쉴 수 있는 울타리 여기에 들어가서 내 자체가 들어가서 거기에 기댈 수 있고, 숨을 쉴 수 있고, 물도 먹을 수 있고, 열매도 따먹을 수 있고, 병원에 와서는 어디든 누워 있어 가지고도 다 먹을 거 다 먹어야지요?
따먹어야 돼요. 제일 따먹으려면 아버지가 더 벌어다 어머니가 따줘서 벌어다 줘야 돼요. 아버지 원래는 어머니 먹일 수가 어디 있어요? 뿌린 씨가 누구예요? 자기 씨가, 난자가 씨가 없어요. 아들딸을 자기 아들딸 같이 이래라! 저래라! 할 수 없습니다. 그러려면 부모님의 승낙을 받고, 남자의 승낙을 받고, ‘내가 이렇게 합니다.’ 어디 가더라도 ‘갔다 오겠습니다.’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없어요. 마음대로 하니까 문제가 돼요. 그건 자연히 없어지는 겁니다. 병이 나든가, 어디 아들딸도 탕감해 가지고 어머니가 아기 열 넷이면 열 여섯 탕감해 가지고 어머니 없어지게 탕감하기 때문에 아기들도 아버지 어머니 반대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일본 남자, 일본 여자들이 아버지를 다 자기 아버지가 아니라고 했어요. 양창식은 아버지라고 했어요? 아들딸 외에 아버지 아들딸 부정할 때 자기들은 인정하고, 아버지를 섬긴다고 그거 진짜가 아니에요. 가짜놀이에요. 아들딸이 진짜 그래도 나는 내가 공부시킬 수 있는 미국이라든가, 영국이라든가, 불란서, 이태리입니다. 이태리하고 독일, 5대 강국의 세계, 사탄 세계의 그 대학이상의 실력을 공부하도록 알아요?
절대 왼쪽, 좌우 주의주장은 없어져요, 둘 다. 그건 ‘하나님 대신 내가 하나님이다.’ 그 다음에는 ‘아들딸 둘이 아들딸 중심삼고 명령, 절대복종하면 내 아들딸이다.’ 그 다음에는 뭐예요? 3 8 3이 이게 셋이에요. 8 6, 6이 뭐예요? 3 8은 하나될 수 있어요. 6은 상대가 돼서 6이 어디서 하나돼요? 어디서 하나돼요? 어머니 혼자 하나될 수 있느냐 말이에요.
그걸 길러 나가는 어머니를 때려눕혀 가지고 구더기 새끼서부터 복종할 수 있게끔 그거 찾아 잡아먹고 섬기지 않으면 올라갈 길이 없습니다. 선생님이 그걸 알았기 때문에 옥중생활, 교수대에 이게 몇 번이고 걸었다가도 벗겨놓는 거예요. 물어도 답변을 못해요. ‘네가 주인이야?’ 아닙니다.
어떻게 하나님의 정자의 씨를 손댈 수 있어요?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재림주라는 존재는 타락의 핏줄과 결혼식과 그 다음에는 뭐예요? 삼일식과 탕감봉이 필요 없어요. 아시겠어요?「예.」양창식!「예.」삼일식하는 선생님이 없어요. 어머님밖에 없어요.
천사장은 삼일식, 어머니를 통해서 가짜로 만들어놨지만 선생님이 참어머니밖에 없어요. 어머니가 어디 있어요? 오목 가운데 전체를 포괄하고 물 위에 나타나는 것이 없게끔 소화해야 돼요. 하나님 같이 내 주인 같이, 내 몸같이, 생명 모든 재산 모든 것보다도 귀하게 여겨서 물 위에 이거 이만한 쇳돌이라든지, 이거 중심삼고 우주가 통합니다. 전기의 원칙이 그래요.
내가 고마운 것은 이것도 내가 전기학을 공부해 가지고 전기도 전기의 직류 가운데 제일 약한 전기를 중심삼고 해피헬스라는 기계를 만들었어요. 여러분들 기계를 알아요? 양창식, 병난 기간 이상 이 기계로 10년 걸렸으면 11년, 13수의 14년만 치료하면 낫게 되어있어요. 의료기가 필요 없습니다.
피를 뽑는 사혈식을 내가 가르쳐줬어요. 알겠어요? 침놓는 거 가르쳐줬습니다. 뜸뜨는 거, 우리 누나를 중심삼고 뜸이 얼마나 경혈을 알아 가지고 그 다음에는 이 피를 어머니, 저 누님이 세 번씩 해서 뜸뜰 때 몇 천 번, 4천3백 번 5천7백 번, 4천3백 번, 5천7백 번까지 떠야 되는데 피를 갈아요. 새까만 피가 세 번 나올 때 맑은 피가 나와요.
그러면 병이 다 나아요. 죽은 피를 뽑는 것이 사혈이에요. 그 사혈 치료하는 것도 통일교회의 납니다. 뜸도 나고 그 다음에 뭐예요?「부황, 피 뽑는 거.」「뜸, 사혈.」그 다음에?「그 다음에 침.」침 그 다음에 수혈이에요, 수혈. 수혈! 어머니, 아버지의 피의 형태가 죽습니다. 수혈했어요? 조정순!「예.」수혈했어?「병이 나서 수혈 한 번도 안 해 봤습니다.」그래, 아직 안 됐어요.
먹고 살고 있는 존재는 수혈할 수 있는, 타락이 없는 정자, 난자가 그 사랑의 단지가 뭐냐 하면 도자기예요. 백자 무엇이에요? ‘지남석(자석) 자(磁)’ 자이지?「예, 지남석, ‘돌 석(石)’ 자에 지남석.」백자, 청자, 흑자, 적자가 있는 거 알아요? 그런 예술작품은 한국 밖에 없어요.
이 문성균을 내가 좋아하는 것이, ‘이룰 성(成)’ 자하고 어떤 ‘원’ 자야?「‘이룰 성(成)’에 ‘근원 원(原)’입니다.」‘근원 원(原)’이 어떤 ‘근원 원(原)’이고, 어떤 것보다 나아요. ‘삼 수(氵)’ 변에 이 ‘뜰 원(園)’ 한 것입니다. 그 ‘근원 원(原)’이 이 ‘원’ 자예요, 이 원.「예, 그렇습니다.」원형의 이 ‘원’ 자예요. ‘근원 원(原)’ 자의 물가, 물에서의 반도 가운데서 붙어사는 거예요.
왜 동해 바다에서, 서해 바다에서 살았는데 동해 바다 물을 먹고 살고 싶다고 해서 이혼해야지 나도 이혼했습니다. 우리, 어디 갔나? 국진이도 이혼했습니다. 이혼하는데 찾아다니고 망할 이혼했어요. 나는 이혼함으로 말미암아 14년 지나 내가 가정 이루어 놓아 가지고 14년, 14살, 백 이상까지도 내가 길러요.
이것은 유치원 중심삼고 초등학교 열두 살, 소학교까지, 중학교 2학년까지 1학년 2학년 내가 길러줘야 돼요. 그 책임을 해야 돼요. 그러지 않으면 남자 여자를 한 반에 둘 수 없어요. 이게 뭐예요? 나자마자 자기 짝을 찾아줘 가지고 이번에 세상의 호모의 전통을 아기부터 준비시키는 거예요.
둘이 손목을 잡고 가라, 왔다갔다 할 때 복중에 손목이, 쌍둥이가 나와 가지고 안 됩니다. 부모가 대신, 우리가 했으니 이제는 여자가 없고, 남자가 없으니까 여러분들 이십 고개, 이십 고개, 21 23 24, 그 다음에 열 일곱 살서부터 열 일곱, 열 여덟, 열 아홉, 이십, 열 일곱, 열 여덟, 열 아홉, 24년을 거쳐 가지고 21에서 21, 1, 1, 22, 24 이것이 7수, 8단계를 넘어서야 돼요.
그 7년 노정을 몰라요. 넌 아나? 제1차 7년 노정, 2차 7년 노정을 자기가 아나, 모르나? 양창식!「예.」아나, 모르나?「압니다.」1차원이 어디예요? 1차원. 형진아! 여기 나오라. 네가 1차원, 2차원, 3차원, 4차원, 5차원, 7차원 얘기 해봐요. 나와 앉아 얘기해봐요.「1차원은 점부터. (문형진)」1차원 뭐예요?「점부터 시작합니다.」
점이 한 점이에요. 이게 점이에요. 1차원이에요. 2차원은 뭐야?「선입니다.」선이라는 것은 하나 둘을 연결해서 선이라고 해요. 선이 하나 둘인데, 둘 위에 3차원이 있어요. 3차원에 하나님이 들어옵니다. 3차원 이것은 하늘 앞에는 전부가 치리 받지만 4차원이 없어요. 4차원을 전부 다 모르고 살아요.
하나님을 알고 자기의 오빠, 동생, 언니, 누나를 모르잖아요. 한 형제는 절대 부모가 하나 되는 것과 똑같이 하나되야지 왜 결혼하는 거예요? 그걸 가르쳐줘야 할 텐데, 김병우! 아들딸한테 가르쳐줬어요? 그 딸이, 우리 저 뭐예요? 권진이하고 결혼할 것을 망쳐 가지고 그렇지? 박정해!「예.」권진이 상대될 수 있는 이 자리에 본래는 안 맞기 때문에 좋다고 하지 않기 때문에 그 중간에서 결혼해 그 여자가 대신 안 맞기 때문에 여러분들 그걸 몰라요, 권진이 대해서도.
대학을 나온 이상 학⋅박사 될 줄 알고 있는데 자기보다 나을 수 있는 학⋅박사가 에덴동산에 어디 있어요? 아담이 똥 장사하면 똥 장사 뒤따라 다니고, 도둑질 하러 가면 도둑질 따라가게 되어 있지 자기 엄마 아빠가 코치할 수 없어요.
마음대로예요. 선생님을 만나 가지고 여덟 남자 가운데 제일로 알아야 돼요. 그거 얘기해주면 도둑놈들이 될 수 있어요. 다섯, 여섯까지는 내가 일곱, 여덟, 여섯에서부터는 내 것이 아니에요. 하늘 것으로 하나 둘에서 여섯까지는 내 마음대로 할 수 없습니다. 다섯, 여섯 상대권을 허락하지 않았어요.
아들딸 이래서 결혼할 수 있는 경우가 없는데, 자기들 아들딸 해 가지고 결혼시키려 하고 자기들 멋대로 해 가지고, 그것이 하나님의 에덴동산 이상 올라갈 수 없어요. 제일 문제는 뭐냐 하면 들을 수 있는 눈이, 귀가 없어요. 이것은 어머니 대신 내가 있으면 여기에 누가 있다면 너 조 뭐야?「명원입니다. (조명원)」‘명’ 자는 그 어째서 명원이라는 이름이야?
벌써 계시를 받고 통하는 딸이에요. 그거 알아요? 어머니가 그래요. 그게 하나님하고 통하지 않았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하나님과 아담, 해와가 통하지 않고 어떻게 통해요? 주님이 통하지 않아서 나 못 통하는데, 그 주님을 모르는데 어떻게 통해요? 알겠어요?「예.」알겠나?「예.」
그게 뭐예요? 훈모님도 통하지 않으려고 했어요. ‘내가 왜 청평에 가서 교육 1차, 2차, 3차까지 받아야 돼요? 나는 그 이상 올라가 있는데 훈모보다도 내가 더 아는데.’ 안 됩니다. 유정옥도 그 고개를 넘어야 돼요, 내가 넘는 거와 마찬가지로. 여기 그 떨래들 중심삼고 야목을 개발하겠다고 해서 선생님이 무한히 박대하고 첫 부락에서 낚시질하고, 공기를 마시고 산에 올라갈 수 있는 묘두산과 오봉산, 강이 다 있어요.
그거 다니는데 아버지 따라다니겠다고 하며 안 했어요. 이 사람은 말씀하고 시험을 치면 챔피언입니다. 헤엄치는데 뛰는 것하고 선생님을 따라다녔어요. 따라다니는데 선생님은 자기를 위해서 고기 세계를 만들고, 공기 세계를 만들고, 햇빛으로 자라는 것이 이 땅위에 그거 다 잃어버리고 망쳤던 걸 열어주기 위한 것인데, 여러분들이 그걸 몰라요. 자기 일족 보고 말이에요.「예.」
비금도 떠날 수 없어서 울고불고 했지요? 지금도 색시 데리고 자기 고향, 선생님의 고향 찾아갔던 얘기는 안 하지 않았어? 했나, 안 했나?「했죠, 아버님. 고향 찾아가야죠.」지금 와서 그런 얘기하면 돼요? 어디 시작했어요? 조 씨네 집 찾아갔지요? 환영했어, 반대했어?「환영했습니다.」누가?「장모가요.」처남들은?「환영했죠.」처남들은 반대합니다.
자기 재산을 약탈할 수 있는, 누이동생 빼앗기면 다 엄마 아빠가 따라가는 거예요. 맏딸 시집간 데 가서는 사돈집에서 죽을 때는 사돈집들이 그 이 집에 와서 장사를 지내고 손자까지 먹여 살려야 해요. 그렇기 때문에 8대가 입중에서 같이 산다는 말이 그래서 나오는 거 알아요? 이 뜻도 몰라요. 여기 선생님 말씀 가운데 8대가 한 집에서 살아요. 그런 시대에 들어간다는 거예요. 그 처음 나온 것이 그 무슨 뜻인지 모르잖아? 어머니도 다 몰라요.
‘그건 아버지가 필요한 말이지 나는 필요 없어.’ 필요하지 않아 가지고 누구를 위해 태어났어요? 오목이 그 다음에 힘이 없게 되면 보호받을 수 있는 혼자 어둑신이 낮 도깨비도다 더 무서워요. 나는 달걀귀신, 무슨 귀신, 처녀귀신이 있지요? 아니에요. 나는 어둑신(어둑서니)이라는 신을 알아요.
어둑, 이게 어떻게 되느냐 하면 바른길을 찾으면 어떻게 되느냐 하면 틀렸다는 거예요. 어둑신. 그 사람은 나보다도 형님의 자리예요. 가인이 아벨을 죽였지요? 십자 길을 가든가, 산봉우리도 십자 길 동쪽으로 가지만 가리고 있어요. ‘서쪽이 여기다. 이 자식아! 비켜! 내가 더 높아! 높은 바윗돌은 남겨놔!’ 태양빛이 거기에 있는데 그걸 내가 가지고, 여기서부터 굴복해 나오는 거예요.
어머님이 그런 걸 모르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상하⋅전후⋅좌우에 상이라는 것은 남자를 말하고, 전이란 남자를 말하고, 우라는 게 있는데 상하⋅좌우가 여자가 앞섰어요. 상은 부자지관계예요. 좌우⋅우좌, 좌우는 부부관계요. 그 다음에 형제관계는 전후관계입니다.
이게 팔다리가 뒤집어졌어요. 돌아갈 수 없다는 거예요. 그거 이렇게 가서 이렇게 영원히 이렇게 맞춰 가지고 맞춰가요. 이래 가지고, 이래 가지고 이게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쥐라는 거예요. 이렇게 쥐어 봐요. 돼요. 이 손은 타락 앞에서는 다 통합니다.
‘야! 너희들 비켜! 내가 무엇이든 원하는 대로 할 수 있어. 비켜!’ 또 여기서, 여기서 다섯이고 넷이니까 넷 다 이럴 수 있는 아홉이 열이 될 수 있는 거예요. 여기서는 셋을 하나 둘 셋까지 열 하나까지 3단계, 하나 둘, 3단계를 지배하는 거예요. 여기는 4단계예요. 보자! 하나 둘 셋 넷입니다. 7수예요. 맞춰 봐요.
타락 안 했으면 이렇게 되는 거예요. 타락은 이렇게 됐어요. 이렇게 됐으니까 여기서는 왼쪽에서는 마음대로 맞출 수 있지만 바른쪽은 어떻게 이걸 소화해 가지고 앞으로 가든가 뒤로 없어져요. 치워버려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이게 이렇게 되어 이렇게 된 이것이 남자의 손이 이렇게 돼가지고 최후에는 이 두 손가락 이것이, 이것도 굴복시켜 가지고 남는 것은 이렇게 남는 거예요. 이것은 사각형이 돼요.
이 기둥입니다. 이빨이 같아요. 클 뿐이에요. 이 계수를 이런 것이 네 개 갖다 수에 맞추면 여기에 360을 맞출 수 있다는 거예요. 360 천년만년 돌아가더라도 기어가 뽑아지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걸 몰라 가지고는 남자의 존재기준을 몰라요. 천정궁에 들어가서 영계의 별자리를 푼다고 해서 사람에 대한, 동물에 대한 이런 것을 모르면 땅에 대해서 어머니, 아버지라든가, 자기 아내를 가르침 줄 수 있지만 살림할 수 있다는 터전이 없다는 거예요. 아기를 못 낳습니다.
꼭대기에서는 아들딸에는 땅 아니에요? 그렇지요? 어머니, 아버지 진짜 없으면 죽어요. 3주일도 안 먹이게 되면 죽습니다. 열 사흘만 안 먹여도 벌써 숨을 못 쉬어요. 뻗어요. 천리의 원칙이 되어 있는데, 지금 문 총재가 뭐냐 하면 타락한 전 단계의 모든 아담 해와와 두 사람을 지키지 못한 것이 영계에 있는 지옥은 해방해 가지고 비로소 땅에 와 가지고 다시 결혼시켜 가지고 이 교육의 원칙을 알아서 합격된 사람들을 데리고 들어가야 돼요.
8차원 단계를 넘어서 가지고 에덴동산의 아담, 해와와 그 다음에 천사장은 선악과를 따먹으면 프리섹스(free sex)를 중심한 핏줄을 가진 사람, 한 사람도 선생님을 따라갈 수 없어요. 왕이든 누구든 도적놈의 새끼야!
그 놈의 자식들이 사형장에 있는 서류를 빼앗아 가지고 안 죽으면 강제로 끌어다가 다리를 매서 때려 가지고 아이고, 목을 매달라고 이래 가지고 목을 매서 가게 하는 겁니다. 처리법이에요.
나 요전에 어머니한테 이렇게 죽여서라도 어머니 완성한다고 진짜 죽였다는 거예요. 교재로 썼다는데 교재로서 모든 후손 여자들도 남편 모시는 자리이면 죽을 수밖에 없는 것을 일일 과정을 거치면서 무슨 씨라도 고맙게 생각하고 넘어가지 않고는 자기 살 자리가 어디 있어요? 없습니다.
이런 원칙을 가르치면서 선생님이 이제부터 여러분들 포경해야 돼요. 귀 자르고, 코를 자르고 입을 꿔매고 안 먹여 가지고 말려죽여요. 그런 놈도 사탄 세계로서 여러분들 하늘을 위해서 얼마나 했느냐 이거예요. 탕감해주기를 그때가 돼서 그것 해야 돼요. 보라구요.
지진으로 일본 나라가 붕 떴다고 그러지요? 떠 가지고 10센티미터 이상 15센티미터 이상 잘못하면 일본 나라 가라앉습니다. 알겠어요? 요전에 10센티미터 공중에 떠있다고 누가 그랬어요? 조정순!「예.」무슨 생각하고 있어요? 내가 묻기 전에 준비했다가 ‘조정순!’ 할 때 묻는 것을 바로 하기 전에 ‘예’ 했는데 무슨 생각했는지 자기 생각과 달랐지요?「잠깐 졸았습니다.」
달랐나, 안 달랐나? 그것도 안돼요. 안 된다구요. 그러면 대가리 까버리고, 뼈다귀 근본부터 어머니, 아버지 핏줄 들어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 정자, 난자 이놈의 자식 간나야! 이거 네가 이렇게 만들어놨지?
그게 타락한 부모의 달무늬가 있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그림자와 똑같아요. 왜 자기를 중심삼고 생각해요? 양창식! 어머니하고 두 부부는 약속 못 합니다. 그거 알아요? 그거 아나, 모르나?「무슨 말씀인지 모르겠습니다.」말을 모르겠다면 듣지를 않아서 모르지.「아니, 어머니하고 무슨 약속을 합니까?」어머니, 아버지하고 아버지가 모르는 것을 어머니, 아버지가 해결 할 수 있어요?
아버지가 모르니 안에서 해야 돼요. 내가 지금 예진이 문제도 말이에요. 내가 해결한다고 어머니한테 서로 약속, 나 그런 걸 하라고도 생각지 않고 꿈도 안 꾸는데, 꿈꾸는 놀음하고 있어요. 야! 너 여기 와서도 그래. 네가 전번에 책임자로 알고, 마음대로 내가 따라가지 않았으면 어디 가서 내가 쉬겠어요?
나는 뒷동산에 모래사장의 나무에 올라 가지고 곰도 무슨 사자 없는데 어제도 12미터 이상 높이의 나무에 올라가서 앉고 몸뚱이 떨어지나, 안 그러나 자야 되는 거예요. 그 다음에 백모래 가운데서 바람이 부는데 모래가 해 가지고 궁둥이하고 머리 두는 데 하면 모래가 남지 등 아래까지 날아갈 수 있는 바람 저기서 자야 돼요.
그 다음에 그런 것을 잡아먹는 것은 뭐냐 하면 뱀 같은 것이 있어요. 뱀 같이 물속에 사는 뱀이에요. 그 다음에는 곰 같이 반년 이상 안 먹고도 사는 곰, 뱀들이에요. 발가락 잘라먹고, 손으로 잘라먹고 정신이 뻗었으니까 마비가 될지 몰라요.
손 잘리고 발 잘리면 없어지는 거예요, 걷지 못하니까. 물도 못 먹으니까 자동적으로 퇴화돼서 없어져요. 내가 일하는데 있어서 여러분들한테 절대 가르쳐주지 않아요.
여러분들은 모르고, 어머니도 몰라요. 모르는 걸 가르쳐줄 수 있는, 저 높은 몇 백층까지 올라가서 사다리가 이렇게 뒤로는 줄을 타고 내려갈 때 줄 타고 내려가려면 겨드랑이부터 이게 깍지를 매고 발까지도 매고 모가지도 매게 끊어지면 모가지 끝, 이 수염이 끝난 사탄이 마음대로 삼방면 끊을 수 있어요. 동서남쪽까지 마음대로 끊으니 죽여버릴 수 있어요. 하늘로 못 올라갑니다.
이런 오늘의 별동부대 출발이라고 말하지요? 이것이 내가 어저께도 인디언이 2천만이 아닙니다. 7천 만 이상, 8천 만 이상을 죽였다는 거예요. 나를 7수 이상 죽이고, 여러분들이 그 아래 맨 수평도 못 되니만큼 2천 만, 3천 만, 2천, 3천 만도 못해요. 2천5백 만, 2천7백 만까지 내가 책에서 읽었어요.
3천 만 달러만 넘으면 3수는 3수 하나 둘, 이 3수를 넘게 되면 이 4수 남아지는 거예요. 여기서 하나 둘 셋 넷, 해서 넷이 하나 둘 셋, 하나 둘, 이 일 혼자 못하고, 이거 혼자 셋 하면 넷이 상대가 없어 가지고 어떻게 일해요? 천년 후에도 잡히는 게 있어요. 잡히는 게 필요 없어요. 하나 둘 셋 넷이에요. 상대입니다.
이거 이렇게 해야 잡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잡으면 이걸 잘라버려야 자라지 잘라버릴 수 없어요. 이거 시계 가지고 이래 가지고 사랑을 할 수 있어요? 사랑의 상대가 둘이니 이걸 죽여 가지고 셋을 넷의 셋 넷을, 그래서 넷 자리 여기에 반지를 끼우는 거예요.
엄마도 직접 될 수 있는데 아들딸이라든가, 남자부터 이 동생까지 여기에서 동생 이 놈한테 어머니 셋을 허락받았으니 네 번째에서 선생님이 여기에 반지를 끼우는 거예요. 이렇게 쥐어 봐요. 이렇게 쥐게 되면 꽉 쥐게 되면 이렇게 쥐어야지 이렇게 되게 되면 절반 밖에 둘은 도망가는 거예요.
관리할 수 없어요. 이렇게 되면 이것이 한 쌍이 되는데, 이거 둘 이것까지 한 쌍 이거 마음대로 못해요. 여기에 달려 들어가야 돼요. 이게 쌍이 되어 있지요? 이거 다 잡고 이렇게 돼있잖아요. 부라는 것이 비탈길을 말하는 거예요.
이렇게 하니 천만이 여기에 이 비탈에 이것하고 이거, 이것, 이것하고 이거 붑니다. 아버지, 어머니 부인, 그 다음에 어머니부터 아들딸의 부인, 두 산골짜기는 두 산과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기에 두 산골짜기는 넘어가야 돼요.
3⋅8⋅6(386세대; 1960년대에 태어나서 1980년대 대학에 다니며 학생운동과 민주화 투쟁에 앞장섰던 세대)이라는 말 그거 알아보라구요. 자기들이 모른다는 말은 안 통해요. 모른다고 해서 모른다는 것이 통하지 않아요. 그렇게 되면 선생님과 관계없어요. 여러분들 박정해하고, 여기 기독교의 퇴물이에요. 왜 불러왔느냐 말이에요. 여기 조정순은 라스베이거스의 퇴물이고, 이 사람은 워싱턴의 퇴물입니다.
거기에 이순신 장군과 마찬가지로 누구 이야기예요? 황선조예요, 황선조. 이순신 장군이 19대에서부터 24대권 내에 서있다는 거예요. 19대의 그 장군이 이순신을 위해서 하루 앞서 죽은 사람이라구요. 그 이순신 장군도 걱정이 자기 아들이 죽었으니 나도 거기에 같이 따라가, 희생한 자리가. 그렇기 때문에 황 씨를 중심삼고 하나 안 되면 안돼요.
이것이 우연히 만드는 것이 아니에요. 양창식의 ‘식’ 자가 이게 뭐예요? 무슨 창식, 무슨 식이야 이게?「‘심을 식(植)’ 자입니다. ‘나무 목(木)’ 자에다가….」‘나무 목(木)’ 변에 ‘곧을 정(貞)’ 하면 이게 진리 ‘곧을 정(貞)’ 자입니다. 진리는 두 다리가 있어야 돼요. ‘참 진(眞)’ 자가 돼요. 발이 없고, 다리가 없어요.
이게 사자, 암사자라고 하는데 아버지를 몰라요. 아들딸을 몰라요. 자기가 아들딸 대신하겠다고 해먹어요. 열두 제자들의 전통의 역사를 자서전을 쓰는데 이 사람이 주도해 가지고 만들어주겠다고 해요.
저 뭐예요? 김원필의 자서전은 임자들이 주선했지?「역사편찬위원회에서 만들었습니다.」누가 썼어?「역사편찬위원회의 자료를 모아서 그 직원들….」주도적으로 임자가 하지 않았어?「예, 제가 협회장 때니까요. 역편의 직원들이 아버님이 하신 말씀, 또 김 회장님이 그동안 간증한 이런 내용과 그걸 모은 것이 자서전이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자서전, 가짜 자서전을 만들어 가지고 입원식까지 해주지 않았어?「예, 팔순 때 팔순 잔치 때요.」나한테 왜 의논 안 했어?「아버님에게 다 보고 드렸죠.」누구한테 보고했어?「아버님께 다 보고돼서 아버님도 다 축복도 해 주시고….」원필이 자서전 써주라고 보고하던 거 누가 했어?「자서전이 아니구요. 아버님, 아버님이 김원필 선생에 대해서 하신 말씀, 또 김원필 선생님….」
그건 임자가 하지 않아도 다 한 말인데 임자가 재탕해 가지고 편성해 가지고 원필이가 가야할 길이 옳다고 인정한 80세에 추가적으로 해준 거예요. 자서전 대신 거기에 김영휘까지 같이 해주지 않았어?「예, 김영휘 회장은 본인이 썼습니다. 김영휘 회장 본인이 다….」원필이가 더 써야 되는 거예요. 내가 자서전 이것을 누가 써줬어요? 내가 지금 교본교재 누가 써줬어요? 어머니가 써줬어요, 누가 양창식이가 써줬어요? 그 다음에 황선조가 써줬어요?
유효원도 몰라요. 결혼할 것을 몰랐어요. 자기 마음대로 내가 원치 않는 것을 했어요. 내가…. 색시가 먼저 죽을 텐데 그래도 좋다는 거예요. 괴물단지가 둘이 있었어요. 하나는 누구예요? 이봉훈 장로, 손대오의 장인이에요. 이수경의 아들이 메시아가 된다고 그랬어요. 천사장 자리 아들 밖에 메시아가 어디 있어요?
하나님을 아무리 믿어도 타락원리라도 복귀원리를 몰라요. 알겠어요? 탕감법을 몰라요. 메시아가 될 수 있어요? 그게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창조주의 지배를 받더라도 밤의 하나님이 갈라져 있어요.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경계선 가운데 떨어져 있기 때문에 그것이 땅 위의 지구의 인력관계, 그 다음에 태양의 인력관계 그 완충권 내에 공명권 내에 넘어가기 위해서 이거 그 관성이라는 것이 들어가게 되면 무게가 다 없어지는 거 알아요?
관성 면으로 존재가 없어집니다. 무거운 게 없어져요. 그걸 지내기 위한 것이 인공위성인 거 알아요? 껍데기나 무엇이든 올라가던 반대로 내려가던 것이 올라가는 반대로 지옥밑창에 돌아 내려가서 또다시 올라와 가지고 자리를 찾을 수 있어야 돼요. 그게 초부득삼(初不得三), 처음 자리를 잃었으니 둘째부터 셋째부터 효과를 볼 수 있는 두 번째 와 가지고 여자가 올라갔지요?
우리의 탕감복귀식이 뭐예요? 남자가 두 번 올라갔나, 여자가 두 번 올라갔나?「여자가 올라갔습니다.」그 세계에서의 그 뜻이, 무슨 뜻이에요? 모르고 하지 않았어요? 선생님과 하나된다는 선생님의 말 알지 설명은 선생님밖에 모르는데 자기들이 아는 것처럼 행동할 수 없어요. 마음대로 축복 못해줍니다. 너 변소간의 어디 가서 축복을 하라고 하니까 세계적인 기록은 한국이 1등을 했어요.
변소간 같은 것도 있어요? 변소에 가서 얘기하나 변소에 가 밥 먹는 건 도적놈들이고, 쫓겨 간 놈들이에요. 그 이상 떨어져야 돼요. 선생님 1차 순회 때는 모래 위에서 많이 잤습니다. 헛간에서 초막 가운데 정자 같은데 벌판 지나가면 네 거리에 정자가 있으면 그 기둥에 올라가서 없으면 기둥 위에 올라가 다리에 올라가서 거기에 사람이 날 수 있는데 거기서 자는 거예요.
그러면 누가 침범하지 못해요. 주인이 나올게 어디에 있어요? 물 곁에 있는 초막집하고 그 다음에 천막치고 내가 자는 거예요. 천막을 치면 네 기둥 앞에 여기서 뱀 같은 것이 못 오게 새들이 들어오지 않게 새 밥까지도 네 기둥의 뱀이 줄줄이 해서 돼서 먹고 시작해서 물 먹고 싶으면 물병도 내놓고 이래 놓고 나의 몸뚱이에 와서 건드리지 않게끔 주선할 수 있는 물이 있고, 거기에 먹을 것이 있고, 이런 안정지대권내에 있어서의 깊은 모래사장에 높은 등에서 그걸 찾아다니면서 많이 잤어요.
정성들이는 거 얼마나 좋아요. 여러분이 알게 뭐예요? 여러분들 그렇게 생활했으면 어머님이 해요. 그걸 어머님이라고 해요. 어머님이 그런 일 했어요? 못 했어요. 그거 다 그런 공을 알고 그 위에 내가 덧붙여줄 수 있는 이래야 될 것인데, 저걸 깎아먹으면서 ‘그래도 내가 앞에 안 서니까 선생님이 뒤에서 나를 밀어주지 않으면 안 됩니다.’ 밀어주면 앞으로 밀어주면 발도 밀어서 올려줘야 할 텐데 일을 안 하려고 해요.
모래 바다에서 죽게 되야 마음대로 할 수 있어요. ‘죽고자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하는 자는 죽는다’는 말이 그 말입니다. 누워서 교육하지, 정신 똑바로 떠 가지고 눈을 뜨고 이 발자국, 손짓해서 수평선을 지나야 돼요. 햇빛을 봐야 돼요. 은혜를 받아야 돼요. 그러지 않으면 은혜 받은 자리에 있어서의 선생님까지도 자기를 받들고 이럴 수 있는 법이 없어요. 복귀원리가 없어요. 찾아봐요!
그 복귀원리는 선생님만 위하면 나는 상관없습니다. 나는 나하는 대로 하나님에게 가는데 그런 생각하면 안 되는 거예요. 둘 가운데 하나는 없어져야 돼요. 둘이 같이 못가요. 안방에서 쫓겨 날 때는 둘이 누가 먼저예요? 아담이 나오게 해와와 아들딸까지도 울면서 따라 나갔습니다.
피밭을 아담이 피를 뿌려서 밟고 나가게 되면 먼저 대신 어머니와 아들딸까지 내가 대신해서 피를 뿌려야 돼요. 예수님까지 그렇게 가기 때문에 기도를 안 했어요. 예수가 탕감하면 내가 탕감할 필요가 없는 거예요. 예수의 꼭지에 들어가야 할 텐데 그거 모르니까 기독교사상 아래에 선생님이 있기를 바랐으니 별의별 짓하고 도적놈의 새끼까지도 거지새끼까지도 나를 무기를 가지고 죽이려고 따라다닌 거예요.
이런 거 다 둘이 하면 둘 가운데 바른 눈이 먼저예요, 왼눈이 먼저예요? 남자 바른 눈을 대야지 여자는 어떻게 되느냐 하면 같이 서 가지고는 상대의 엑스(⨉)가 없습니다. 어머님은 어디 갔어요? 손을 이렇게 잡아 가지고 이렇게 바로 서는데 어머니도 잡아당기고 내가 가만히 있으면 이걸 이렇게 잡아당기면 이거 왼손이 쫙 하고 이 손이 이거 나가서 왼손이 여기에 와 안기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손을 잡아 가지고 품어 가지고 젖 만지고 해 가지고 배꼽 만지고, 그 아래 마음대로 할 수 있어요. 아버지 앞에 서 가지고 어떻게 돼요? 이거 하나 안 됩니다. 이거 이렇게도 못하고 이렇게 못해요. 이렇게도 안 되고, 이렇게도 안 됩니다. 그거 스쳐버리기 위한 경계선에서 대하는 입장인데 경계선 넘든가 어디 방향 맞출 수 없어요. 그 남자 따라가야 돼요.
‘상’ 할 때는 상이 아버지이고, ‘하’는 어머니예요, 상하, ‘전’도 아버지이고, ‘후’도 어머니이고, 바른쪽도 아버지인데, 이거 여자가 상하⋅좌우⋅전후가 되어 있어요. 가운데가 뒤집어졌어요. 하나님은 자기의 모든 상하⋅전후⋅좌우를 해 떠오르는 것이 해가 서쪽이 영원히 아니고 동쪽이 서쪽으로 가고, 가는 데는 어디로 가요? 남쪽을 거쳐 가지고 동서 남쪽에서부터 남북이 벌어져요.
그게 90각도 사 구 삼십육(4×9=36), 90각도의 낮고, 낮은 그건 반드시 각이 되는 거예요. 그게 90각도예요. 알겠어요? 90각도 넷이 합해서 사 구 삼십육(4×9=36)이 되는 거예요. 기둥을 중심삼고 다섯 오 육이 삼십(5⨉6=30), 30일에 한 달에 장이 여섯 곳이 있어요. 그거 알아요? 그거 아느냐 말이에요.「5일장입니다.」
쫓겨난 사람들은 장돌뱅이 놀음해야 돼요. 내가 ‘김삿갓’ 노래 부르고, 내가 언제나 강현실, 쌍으로 쌍, 쌍 있는 강자예요. 여기에 강 씨 있어요? 그 ‘강’ 자 ‘편안할 강(康)’ 자예요. ‘편안할 강(康)’은 이게 여기 열어서 이걸 막았던 걸 전부 다 열어요. 이것 자체 들어가서 이것도 같이 위에 있어요. 내가 나오려면 이렇게 못갑니다. 나와 가지고 이렇게 들어와 이렇게 돼서 이렇게 가야 되는 거예요. 너 이렇게 가야지 이리로 못가요. ‘말 마(馬)’ 자도 ‘말 마’ 자는 바른쪽에 못가게 다 가두어놨어요.
여기서 이거 찾아 이쪽으로 도망가 이렇게 도망가는 거예요. 여기 올라가기 때문에 이렇게 올라가, 올라가, 올라가 이리와 이것 돌아서 이렇게 돼서 여기 들어와 가지고 여기서 왔다가 반대로 가야 마산에 언제나 부산, 마산 그 다음에 통영 삼각지대입니다. 통영이라는 건 돌고비라는 거예요. ‘영’ 자 이거 ‘영’ 자 아니에요? ‘영’ 자 쓰는 거예요. 돌고비, 고비, 도르래, 도르래, 도르래.
이게 이렇게 가던 것이 도르래 이쪽을 뚫고 돌아서 여기서 돌아가주는 반대로 이쪽으로 가는 겁니다. 그게 도르래에서 이게 엇바꾸는 걸 몰라요. 이게 하나는 이렇게 되고, 이게 이게 그거 둘이 같이 돌아 가지고 아니에요. 하나는 이렇게 돌면 이거 작아요. 작은 큰데, 큰데의 것을 작은 거 네 개 하게 되면 네 개의 4분의 1 작게 하면 작게 해 가지고 네 배 하게 되면 이거 넘어가는 거예요.
복귀, 탕감복귀는 한 번이 아니에요. 수천, 수만 번을 돌아가며 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거 이론에 타당하게 풀 수 있어야 돼요. 앉아 가지고 니체가 자기는 천국에 갈 줄 알았는데, 새둥지 안에 들어가서 꼼짝못하고 있는 게 니체….
선생님의 논법이 맞다는 게 양창식이 알겠어요?「예, 알겠습니다.(양창식)」선생님이 언제든지 오게 되면 선생님에게 가까이 와 앉으려고 하지? 졸지 마!「안 좁니다, 아버님.」딴 생각 하지 말라구!「안 좁니다, 아버님.」(웃음) 여러분들 이 대가리 큰 놈들은 딴 생각하고 갔어요. 여기에서 딴 생각하다가 쫒겨나지 않았어?
만달레이 베이(Mandalay Bay)에서 쫓겨났어요 그거 알아요? 그거 다 불쌍하게 되면 내가 다, 그래도 라스베이거스에 왔던 사람은 도망 안 갔어요. 이 사람들은 나중에 라스베이거스에 다시 올 생각 못 했어요. 맨 나중에 내가 지난 날 똥구덩이 산에 똥을 이 균들이 파먹고 지하에서 고기들이 먹을 수 있지만 선생님의 몸과 같은 모든 저런 자기들이 분할해서 소모시킬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자기 마음대로 못해요.
(김)부태!「예.」여기 어저께 잘 잤어요? 누구 양창식 뛰어다니던 데예요. 여기가 항구야? 강 항구야, 바다 항구야?「댐을 막았으니까요. 강 항구입니다.」강 항구인데, 그러면 여기서 여섯 시간씩 배 타려면 낚시준비를 해야 하는데 자기들이 둘이 와 가지고 유정옥 둘이 하게 된다면 바다와 육지와 반도와 같은 둘이 합해 가지고 선생님의 배 탈 때는 배도 다 아침에 나가기 전에 마련하고 그런 것 알아봤어요? 전화해봤어?
선생님이 다 해줄 줄 알고 있어요, 지금까지. 그렇게 돼있어요? 아버지시대라는 새 시대에 여러분들이 선생님은 한 가정에 열두 가정이에요. 열두 가정이 120가정이 되고, 120 다음에 10배, 17배 이상 불어나가야 할 텐데, 아들딸도 안 낳고 여러분들 이래 가지고 어떻게 체면을 세울 수 있어요?
오늘 낚시들 있어요? 배에 나가려면 최종호도 왔기 때문에 낚시 준비했어요? 오늘 가려면 낚싯대를 우리가 사 가지고 나가야 할 텐데 나는 내가 그런 거 다 알겠지. 그건 여러분들이 준비해야 되는 거예요, 호텔도. 왜? 맨 처음에 들어갔는데 왜 쫓겨나고 왔어요? 뭘 모르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어디로 갈지 모르기 때문에 그 복귀원리를 모르는 사람이 탕감이라는 걸 모르고 탕감 못합니다.
탕감복귀 못하는 사람이 어떻게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고, 하나님의 동생이 될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근본을 내가 깨우치지 않았어요? 이북과 더불어 김정일이, 김정은 모아놓고 이제는 안 들으면 후려쳐 이 자식아! 이렇게 도와주며 신세를 지면서 내가 너희들 사위 될 줄 알아? 이 자식아! 안돼!
어저께도 우리가 올라가던 산 이름이 뭐예요? 검은 아들?「마고.」마고야, 마자야? 그게 ‘아들 자(子)’ 자야?「마고니까 ‘아들 자(子)’ 자가 아니구요. 마고.」‘외로울 고(孤)’ 자야?「아니요. 마고.」‘고’ 자는 ‘고독할 고(孤)’ 자지? ‘외로울 고’ 자예요. 마고의 주인이 누구인지 모르고, 사진을 찍지 말라고 그래요. 어서 그래라! 네가? 이 자식! 한번에 때려 잡아치웠어요. (웃음)「놀래가지고요.」
놀래가지고 내가 여러분들 말대로 내가 앉아 가지고 말 들으니까 ‘저 교주도 문 총재도 잘 듣는다.’ 듣기는 다 들었지 내가 알아요. 그래, 운동해 가지고 운동할 때만 건강하지, 운동 안 하고 전쟁만 하고 운동도 안 해 가지고 건강해요? 밥은 먹고 그런 운동해야지 밥도 안 먹고 그거 할 수 있어요?
금식할 때는 밥을 먹어야 돼요, 운동보다도. 주인이 잃은 거 찾아가야 돼요. 운동해 가지고 주인 앞에 안 통한다 그 말이에요. 알겠어요?「예.」선생님이 잘 한다고 듣는다고 했어요, 내가? 물어보니까 답변 못하잖아요? 내가 이 시간에 만나게 되면 마구간 앞에 향나무 몇 천년 묵었던데 꼬불꼬불 지내 가지고 정상 그 뒤에서 기도할 때 그때 선생님의 영이 나타났다 그랬지요?
그래, 거기에 화답할 수 있는 기도했나, 쫒아버릴 기도했나?「그때는 기도가 끝나고 자기가 기도 중에 아버님의 영혼이, 환상으로 보였다고 다 그렇게 했습니다. (양창식)」그런데 환상이 그건 끝나고 봤나, 끝나기 전에 봤나?「끝나고서 눈뜨고 얘기했습니다.」끝나기 전이지?「그렇죠.」기도하기 전이지?「기도하던 중입니다.」하던 중이니 결론은 그렇게 끝났는데 왜 그렇게 만났어요?
주인이 누구예요? 문 총재 그때 주인 아니에요? 알겠어요? 1차원의 2차 선 중심삼고 3차원 이게 하나님을 말해요. 하나님의 아내가 없어요. 4차원을 몰라요. 하게 되면 각도를 모르면 기역자, 니은도 기역자 니은까지 알지만 기역은 니은 할 때 니은까지는 한자로 되지만 디귿을 몰라요.
디귿은 3차원이에요. 하나 둘, 3차원이에요. 디귿이 여기서 이렇게도 디귿이 되고, 이렇게 디귿이 되고 여기서 이렇게 해도 디귿 둘이 됩니다. 이쪽은 안 통해요, 이쪽은. 좌익까지 상대적으로 있어 때가 될 때까지 자기들 같은 위에서 행사하면서 잡아다 죽이고 별의별 짓 항복받았지만 앞으로 나에게 항복 못 받아요. 1;29;35
그렇기 때문에 보라구요. 일본에 가는 저 누구야? 최?「최봉춘입니다.」최봉춘, 1차, 2차, 3차까지 동정했어요? 가 죽으라구, 내가 장사해줄게. 일본에 가서 죽게 되면 일본 나라가 빨리 망합니다. 요즘에 지금 이게 공중에 떠 가지고 통일교회 없애버리고도 남을 줄 알았는데, 통일교회 남게 되니까 일본 나라는 없어져야 돼요.
저 형진이! 아버지가 와서 일본이 이렇게 나하고 대신해, 너는 너대로 기도하고, 나는 위에서부터 기도하고, 하나님이 그 종말은 일본이 해야지 주변에 미치지 않아요. 쓰나미(해일)가 바다에 있으니 동서남북이 안 가요? 서쪽만 가라해서 안 갑니다. 일본에서 해놓고 서양 관계하고 사방에 관계없어요. 일본 나라에 해야 되지 통일교회 없애고 문 총재 잡아다가 없앨 줄 알았어요. 그거 알아요?
그렇게 주동문이 얘기해도 내가 일본 나라가 어떤 나라인데 팔굉일우이고 하늘땅이 뭐예요? 하나님의 현재의 신을, 하나님을 모시고 있는데, 누구 말 들어? 그래봐. 누가 없어져요? 여러분 근본과 관계없이 여러분들 인간끼리 모아 가지고 그렇게 만들어놓은 것이지 하늘 둥지를 들어낼 수 없잖아요? 알겠어요? 두고 봐요.
그 다음에 구주(九州)가, 바다에서 구주가 지금 야단났습니다. 저 여진이 구주를 통했다는 말 맞아요? 구주.「규슈죠, 저 아래 남쪽.」규슈가 남쪽이에요. 동해 남쪽이지 남쪽 아니야?「예, 남쪽입니다.」구주. 그 다음에 어디로 가요? 일본해예요. 일본해를 자기 나라라고 생각해요, 한국 나라인데.
중국도 백두산이 옛날에 한국의 영산으로서 모시고 중국 역사에서 동양의 불로초를 보기 위해 3천 명을 보려고 하다가 다 죽여 버린 나라인데, 백두산 천지의 물을 거기서 마시면서 백두산 천지 물의 반사 달빛을 바라보면서 아침에는 꼭대기에 올라가서 해를 바라보고, 저녁에는 달을 바라봐요.
그게, 8월 한가위예요. 정월대보름, 8월 대보름이라고 해요. 그 다음에 달무늬가 없어요, 달무늬가. 달이 얼마나 가까이 크게 보이는 거예요. 그런 양창식은 자기가 끝날에 가게 되면 암만 해도 숨길 수 없어요. 자지 말라고 해도 자꾸 자요. 자기는 지금 잘 자리를 선생님이 이런데 가 숨어서 커튼 뒤에 얼굴을 가리고 있어요. 자동적으로 그렇게 됩니다.
아들딸, 여편네 어디예요? ‘선생님한테 가지 말고 내 뒤에 와!’ 그렇게 되는 거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이번에 여기 세도나(sedona)에서 어머니의 보석을 사는 데 여러분 색시들 이게 뭘 하나 사라구. 그거 받았나, 안 받았나?「받았습니다.」아들딸은?
여러분들 이 꼭대기에 있는 사람들 선생님의 사돈 아닌 사람 없어요. 곽정환도 사돈, 박보희도 사돈입니다. 유정옥이 사돈 됐다가 가만히 있어요. 그 다음에 나머지 사람들이 뭐예요? 유정옥!「예.」손주를 자기가 결혼 못 시킵니다.
자기가 어떻게 결혼시켜요? 자기 마음대로 가면 역사의 탕감복귀 권내에 없는 사람입니다. 알겠어요?「예.」그러니 지구성 외에 앞으로 그런 계열의 사람들 문둥병자와 같이 에이즈(AIDS)병, 호모 하는 사람들, 문둥병보다 더 무서운 게 호모예요. 아프리카 80퍼센트의 잘난 사람 국장, 과장급 이상의 사람은 다 호모병에 걸린 거 알아요? 양창식!「예.」
20년 이후에 15년 만에 다 없어집니다. 다 죽어요. 그거 묻을 공동묘지가 없어요. 여기 원전에 아무나 못 옵니다. 여러분들, 박정해 쫓겨 나가지고 죽게 되면 원전에 못 와요. 그거 알아요? 아들딸 아무리 잘나도 못갑니다, 아버지, 어머니가 타락하면. 얼마나 무서운 뜻이에요? 여러분의 아들딸, 아버지 중심 위에 다 안 세웁니다. 못 세워요. 축복받아 가지고 파혼해 가지고 새끼 쳐가지고 선생님의 아들딸하면 선생님이 말을 안 들어줍니다. 사돈 못해요.
「아버님 먼저 나가서 낚시에 필요한 것 좀 알아보겠습니다.」그거 할 수 있는 시간 지나갔어요. 배 타러 나가야 하는데, 끝나면 배 타러 나가요. 미리 다 해놨어야지요. 뭘 하러 따라다니는 거예요? 만주 지역에 여섯 명을 끌고 가는 책임을 다 갖추고 가는데, 중국에 갈 여비가 없어서 떨어졌어요. 세 사람밖에 못 갔어요.
박보희 들어가면 세 사람까지 합했어요. 여러분들이, 중국에 대해서 선생님이 이렇게 관심이 있는데 중국 비자로 언제든지 마음대로 갈 줄 알고 있어요. 나는 마음대로 갈 수 있지만 누구나 못갑니다. 중국에서도 통일교회를 얼마나 무서워하는데 ‘너 축복 받았니?’ 하면 축복 안 받았으면 축복 안 받은 중국 사람과 마찬가지취급해요.
너는 미국 비자 있지?「예.」영국 비자는?「영국은 비자가 없어 가지고 노비자죠.」어디든지 갈수 있죠?「예, 갈수 있습니다.」그래, 한국은?「한국도 한국이니까 노비자죠.」여기 마음대로 못 옵니다. 선생님까지 마음대로 못 오는 사람이에요. 마음대로 못할 사람이 왔으니 졸아요.「오늘 안 졸았는데요. 아버님, 오늘은 잠을 충분히 자서 말똥말똥하고 있습니다.」
여기 유정옥도 내가 유정옥 오면 우대했더니 데리고 다니며 얼마나 재수 없이 행동하는지…. 내가 오라고도 안 했는데 왔어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그걸 벌써 가리고 살아요. 오늘 누구누구 데리고 가면 좋겠다.
이 사람은 아무것도 모르니까 사탄 세계에 쫓겨 나가지고 10년, 20년, 몇 대조 쫓겨난 후손과 마찬가지로 떨어진 사람이니까 그건 주인이 나밖에 없기 때문에 내가 주인 대신 관리해주고 편리를 봐주었ㄴ는데 불편한 것이 많겠지만 여기에서 이 사람들에게 말하면 나한테 와 얘기해요.
내가 이제 가서 돌아갈 때는 차를 사라고 돈 다 줬는데 왜 안 사놓느냐 이거예요. 세상 것 퇴물 공장 사탄이 그걸 좋아했어요? 나 그거 싫어요. 내가 어려운 자리에서 만들어줄 수 있는 차도 좋은 것 사요. 내가 어저께 우리의 그 벤츠차, 12인승인데 참 잘 달립니다.
내가 뒤에 서면 여러분들이 운전할 때 둘이 가게 되면 반드시 앞에 선 사람이 불을 빵긋빵긋 하면서 커브 돌아갈 때 싸이렌 울려야 된다는 거예요, 어디로 가는지. 왼쪽이든가, 거기서 짹짹짹짹 신호를 보내면서 그 신호를 그걸 몰라요. 제일 위험한 것이 선생님이 탄 차를 혼자 앞에도 뒤에도 없게끔 내버려두지 말라는 거예요. 그걸 알고 있는 거예요.
2백 미터 이상 떨어지면 위험합니다. 그래서 어저께 처음에 운전한 사람이 누구예요?「(이)상수요.」상수에게 ‘이 녀석아! 네가 앞에 가는 차, 작은 차가 저래 가지고 몇 고개 30분, 15분 이상 가서 만날 수 있게 떨어뜨려놓고, 그걸 뭘 하는 거야?’ 네가 중심이야, 그 사람들이 모시고 다는 거야? 선생님이 그 배를 따라다니면서 자기를 모시는 거야, 자기가 모시게 되어 있는 거야? 답?
분간도 못하면 운전수 아무나 못해요. 내가 가르쳐요. ‘이 대가리 큰 녀석이, 상수야!’ 이름이 상수예요. 너 앞에 2백 미터 아무리 가더라도 이 옆에 아무리 배가 수백 척 수천 척의 배가 들어가도 앞에 벌써 첫 번 두 번 배가 2백 미터 3백 미터 안에는 자기들이 다 보고 다 피할 수 있는 준비를 했다고 한다면 선생님의 차에 대해서 있으나 없으나 무관심해요.
이거 10리 20리 떨어졌으면 첫 번 차도 문제예요. 오는 사람도 졸아요. 이 양창식 같으면 두 번 와서 잘못하면 선생님의 차를 들이 받아요. (양창식 회장의 웃음) 왜 ‘크’ 하나? 이 자식아!「아버님, 아버님 차를, 벤츠가 힘이 좋기는 좋습니다. 아버님, 어제 우리가 스피드를 조절하면서 이제 뒤에 오시는 것을 늘 계속 이렇게 너무 빠르지 않도록 항상 에스코트를 했는데, 올라가는 데에는 버스가 힘이 약한 것 같습니다. (양창식)」
내가 타는 것이 180마일을 달릴 수 있는 차입니다. 어제는 75마일, 77마일 이상을 달렸어요.「차가 그 이상을 못 달리게 되어 있습니다. 80마일 이상은 못갑니다.」120마일이에요. 버스도 120마일도 이상 못 달려요. 내가 따라가고도 남는 거예요. 그거 모르니까 따라 나와요. 모르니까 자기편한대로 언제든지 발을 바꾸면서 올라갈 때에도 떨어지게 마련이에요. 그 한 고개 두 고개 세 고개 되면 몇 십리 떨어져요. 누구예요? 내가 따라다니는 패야, 자기들이 모시는 패야? 말해보라구!「저희들이 모시는 패죠.」
자기들이 백라이트를 보고 떨어지면 기다려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빨리 갈 수 있으면 빨리 너 따라가라’ 이거예요. 따라가라고 해도 자기하던 식으로 70마일이면 70마일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80마일 법이라고 하더라도 급할 때는 전쟁시대에 법을 따르나 전쟁법을 따라서 따라가야지요. 놓치면 큰일 나는 거예요.「예, 죄송합니다.」
그것을 가르치라고 그랬어요, 이제부터. 둘이 가게 되면 누가 앞에서 안내하는 배가 2백 미터 3백 미터 떨어지면 위험해요.「예.」가야 되고, 따라가는 배도 그 이상 왜? 바쁘니까. 선생님이 얼마나 빨리 가기를 원해요. ‘달려라! 달려라!’ 하는데 달리지를 않아요. 자기들은 교통 신호 50마일이면 50마일, 70마일이면 70마일로 그렇게 달리니 그게 떨어지게 마련이에요. 비상대책권을 쓰라는 거예요.「예, 알겠습니다.」
그거 큰일나요. 3백 미터 떨어지면 위험천만이에요. 앞에 차 지나게 되면 뒤에는 벌써 들어올 자리가 없어요. 그 속도로 지나가는 거예요. 넘어가는 거예요. 수 백 수 천 대를 앞의 차 대신 내가 막아줘야 될 입장에 있어요, 큰 차가. 라인도 3분의 2가 남아지는데, 이것은 불과 15센티미터 20센티미터밖에 안돼요. 운전을 잘해야 돼요.
보게 되면 나, 저 사람 운전을 참 잘한다고 생각했어요. 여러분들보다 낫다고 봤어요. 벌써 꺾는 것을 보니까 차가 저 앞에 라인 넘어선다고 했는데, 그것을 싸악 저 고개를 중심삼고 딱 꺾어야 돼요. 차체는 저쪽 보도 가운데 절반까지 넘어가 있어요.
그것을 볼 때 어디에서 운전을 배웠는지 군대 가운데에서 상관들을 모시고 다니는 데 있어서의 헬리콥터를 따라다니면서 운전하는 것을 감독하고 거기에서 훈련했다는 것을 내가 알았어요. 주의해야 돼요, 문성원도.「예, 알겠습니다.」그거 지금까지 그런 것 생각을 안 했지?「죄송합니다. 제가 미처 생각을 못했습니다.」혼자만이 아니에요. 차가 두 대만 되어도 관리 해야 돼요.「예, 알겠습니다.」
어저께는 4대까지, 3대까지 타고 다니지 않았어요? 내가 맨 앞에서 달리지마! 앞에 차가 소리 나는 차를 내가 보게 되면 그 소리가 벌써 브레이크를 밟아 가지고 천천히 넘어가면 탄 사람의 궁둥이 꼭대기 박고, 궁둥이 방아 찢지 않고 갈 수 있는 거예요. 알고 그것은 브레이크를 조정하는 거예요.
배 운전까지도 내가 운전 처음이라도 타고 앉으면 바로 대번에 알아요. 이거 내가 잘 사람인지, 그거 뭐하면 안 자요. 여러분들이 졸면 졸았지 안 잔다는 거예요. 그리고 얼마나 정신을 많이 써요. 얼마나 피곤한지 몰라요. 나중에는 우리 차가 올라갔다 내려갔다 할 때는 발 딛을 발판이 안 보여요. 여기에 기대 가지고 이것을, 발만 이렇게 해서 닿으면 딛고 이쪽은 또 이렇게 이쪽은 이 발이 중심이 되어야 돼요.
이렇게 해 가지고 이러면서 내려가면서 여러분들 같이 한꺼번에 후다닥 뛰쳐나가는 젊은 시대에 바람이 불 때 그 기분이 좋다고 방귀를 끼어 ‘부웅’ 하면 그거 기분 좋은 거예요. 방귀를 끼게 되면 바람이 들어가요. 방귀를, 바람을 어떻게 해요? 빼야 되는 거예요. 반대입니다.
그래서 내가 안 죽었어요. 어저께 비 내리는데 80마일 이상 달리니까 차가 이래요. 내가 상수보고, ‘야! 차가 이럴 때 할 때 안전하느냐, 자신이 있느냐?’ 물어보려고 했어요. 그거 물어보게 되면 얼마나 믿지 못한다고 생각해요. 그래, 한 5킬로미터 이상 가도 그래요. 그런데 지형을 내가 볼 때 여기에 큰 배 큰 버스도 이렇게 이 롤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것만 하게 되면 커브 길도 저절로 넘어갑니다. 여자들이 그런 것을 알아요?
야! 원주야!「예.」훈독회 해야지요. 새출발, 새로운 출발이야, 새출발이야?「‘새로운 출발점이 어디냐?’」새로운, 새출발과 새로운….「출발점이 어디냐?」그것은 두 번째 세 번째를 말하는 거예요. 새출발은 처음이지만 새로운, 새로 왔다 그 말이에요. 두 번째다.「예.」첫 번이 아니라는 거예요. 첫 번이 아니니까 더 조심하고 더 주의해야 돼요. 선생님 이상 주의해야 된다 그거예요. 그런 말을 알고 듣는데, 여러분은 그런 거 모르잖아요. 자, 빨리해요.
(훈독 계속; ……우리가 강조하는 높고 귀한 것이 세계의 그 무엇보다도 하나님 앞에 내세울 수 있고 자랑할 수 있는 것이기에 사랑하는 부모 형제를 우리의 이념권 내에 접붙여야 하는 것입니다. 죽음을 각오한 굳은 의지로 이것을 지켜나가겠다는….) 1;57;15
종족적 메시아가 되어서 후려 갈겨서라도 하라는 거예요. 그럴 때가 오는 거예요. 자!
(훈독 계속; ……그 사람은 부모가 문제가 아니라고 했어요. 선생님이 어디에 가든지 따라가고 죽을 때도 같이 죽겠다고 했읍니다. 그런 사람들이 지금 다 어디에 갔습니까? 남아진 사람이 없습니다.)1;59;46
그게 문 씨예요, 문 씨. 저 문 씨도 지금 자기 이익을 통해 가지고 내가 여러분들한테 싸움하고 여자들을, 저 녀석 저 못 쓰겠다고, 여자들한테 바람을 피울 수 있는 보고가 들어오면 쫓아내려고 하는데, 여자들이 쫓아내려고 하는데 안 쫓겨나면 문제가 되는 거예요.
최창림이 그런 녀석이에요. 맨 막내로 들어와 가지고 축복받은 아줌마들을 자기가 전부 다 차지하겠다고 생각했어요. 그 아들이 곽정환의 아들하고 한 짝이 되어 가지고, 선생님의 소유인 시 시(CC; central city)도 벌거벗게 만들어 놓고 별의별 짓을 다 했어요. 두고 봐요. 한 마디 하면 내가 말하면 지금 당장에 몽고 감옥에다가 쳐넣을 수 있지만 안 해요.
끝장내 가지고 끝장을, 여러분들끼리 여러분의 법이 어떤가 두고 봐라 그거예요. 여러분의 법도 선생님의 법으로 결론을 안내면 그 법으로 지배하던 대통령 계열, 종족적 메시아 평화대사 다 걸려 넘어가는 거예요. 통일교회 책임자도 걸려 넘어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실체론을 중심삼고 빨리 넘어서라는 거예요. 그 실체론 교재를 중심삼고 자기 아들딸 훈독회 하라는 거예요. 여러분의 집에서 훈독회를 안 하잖아요. 곽정환은 훈독회 한지 30년 역사가 지났어요. 훈독회 하라구요. 그러면서도 저렇게 됐는데, 여러분들은 훈독회도 필요 없다고 해 가지고 안 하잖아요.
양창식 훈독회 하나, 매일같이? 하나, 안 하나?「하지요, 훈독회. 아침에 합니다. (양창식)」선생님이 시키는 것보다도 자기들이 먼저 저걸(훈독회) 지켜야 될 것 아니에요? 내가 세 번하면 자기들은 3배 이상, 9번 이상 읽어야 돼요. 그리고 따루어(외워)야 되는 거예요.
3시대를 거쳐 아담시대 4차원 시대 5차원 시대 6차원 시대, 지금은 8차원 시대를 말합니다, 하나님의 해방권까지.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8차원을 넘어서지 않으면 그거 걸려있는 거예요. 그거 뿌리를 뽑아야 돼요.
어머니도 생각을 해야 돼요. 그것을 생각할 때까지 매일 같이 먹고, 자는 것과 같은 그런 것을 생각하지 않아 가지고, 선생님의 일하고 자기 일이 관계없다고 생각하면 안 되는 거예요. 이런 말 싫다고 하게 되면 그것은 빨리 해결지어야 돼요. 가만 두고 봐요. 영계에서 데려가는 거예요. 데려 간다는 거예요.
내가 말하지 않은 사람들도 다 데리고 가요. 원필이도 데려갔지요? 김영휘도 자기는 세 가지를, 내가 가리는 것을 한 가지는 알아요. 세 가지를 다 알고 원리책을 다시 쓰겠다고 해야 할 텐데, 한 가지도 기연가미연가(긴가민가)하면서 선생님이 답변을 안 하니까 물어볼 수 없으니까 보류해 가지고 원리를, 창조원리부터 자기가 다시 해야 된다고, 써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거 안 되는 거예요. 자! 계속하라구요.
(훈독 계속; 그 후에 평양에 나와 있었는데, 여기 경리부장 김원필이 어머니가 장사 나가 있을 때, 중공군의 포탄이 자꾸 떨어졌어요. 피난을 떠나야 되겠는데, 거기에서 돌아가시게 그냥 올 수도 없고, 그렇다고 언제까지나 기다릴 수 없어서 흥남에서 같이 나온 문정빈 씨로 하여금 기다리게 하고 거기를 떠났던 거예요.)
그게 문 씨예요. 함흥에서 과장까지 하던 고급 공무원이에요. 이제 문 무엇이?「정빈이요, 문정빈. (정원주)」그래, 거기에 나오는구만!
(훈독 계속; ……이러한 산 역사를 통일교회에 있읍니다. 통일교회 믿는 사람들이 그런 마음을 가지고 산다면 하나님께서 당신 자체의 입장이 되게 해주지 않을 수 없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여러분들이 잘 모릅니다. 여러분들이 통일교인이라면 뭔가 달라도 달라야 합니다.) 02;08;05
「예, 다 같이 기도하시겠습니다. 아버님의 기도문입니다. (정원주)」기도문 잘 들어봐요. 그래요.
(아버님의 기도문 낭독) (130분 50초) 02;10;54
김병화!「예.」한 마디 일어서서 그 전에 얘기해 보라구요.「이번 여행에 대해 말씀입니까? (김병화)」마지막 길이에요, 마지막 길. 돌고비 길이에요. 자랑할 수 있느냐? 선생님의 뒤 따라다니며 자랑할 수 있는 이름이 못 되요. 일어서서 얘기해요.
옛날 그냥 그대로 동지들이 아니에요. 동지들이 서 있지만 나는 그렇게 보지 않아요. 그 종교권 기독교에 있어서의 원리를 중심삼고, 원리강론 중심삼고 자기는 그렇게 커왔다고 결론을 내리고 있다는 보고를 내가 들었어요.
기독교 목사, 로마 교황청의 종주와 같은 입장의 대신자를 데리고 다닌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들 다 없어져야 될 사람들이에요, 나라의 정치 누구 부모 전부 가. 그래서 종족적 메시아를 붙들어주고, 그 연합회를 만들었고, 그 다음에 승화식을 매 시간 할 수 있게끔 승화식을 종족적 메시아 이게….
중국에 간 황선조가 승화식을, 이 본체 자체를 중심삼고 손자와 아들딸을 중심삼고 세계적 연합대회를 만들라고 했는데 안 만들고 있어요. 안 해 가지고 내가 대신 끌고 가는 것을 아버지가 알고, 그들의 대신 책임을 내가 그럴 수 있는 시간이 되어서 그러니까 용서하고 내가 대신….
그것을 우리 형진이가 한다는 것을 중심삼고 내가 고맙게 생각해요. 형진이가 무슨 위령제를 드린다고 그런 곳까지 찾아다니는데, 양창식도 누구도 다 몰라요. 그래 가지고 황선조도 모르는 가운데, 네가 열심히 하는 데에 있어서는, 그 사령관들 대대장이든 불러 가지고 해라 하는데 불러 가지고 하더라구요. 책임자가 무서운 겁니다.
그러니까 이제 하지 못한 것을 책임지고 내가, 나를 보고 그 일을 최종단계에 가서 내가 할 테니까, 하나 못 하나 지금 2년 간 두고 보라는 거예요. 디데이(D-day)가 아직까지 2년, 1년 지금 몇 개월 남았어요? 한 9개월, 10개월 남았겠구만. 그 기간에 하나, 못하나? 그 일을 하기 위해서 여기 마지막 고개입니다.
(인디언을) 2천7백만 명을 백인들이 죽였다는 사실이 역사에 나온 것을 보게 될 때 2천 만이 뭐예요? 나는 7백 만, 8천 만, 8천 만 이상 죽였다고 보는 거예요. 그 애혼들을 중심삼고 그들이 땅에 묻히지 않게 그 영들을 모아 가지고 우리 통일교회의 뒤에, 사탄 뒤에 따라오라! 여러분들의 무리가 미국과 러시아보다 많게 될 때는 복귀의 때가 온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미국이 2억8천 만 명 잡지?「예.」소련은 3억2천 만 명이나 3천 만, 5천 만 앞서 있습니다.
한국은 지금 이제 8천 만명 잡아요. 소련이든가 지금까지 옛날의 한국 사람들이 헤쳐서 사는 1억 가까운 사람이, 한국 사람이에요. 공자님도 한국 사람입니다. 대님을 매고 찾아다니고, 그 다음에는 중국의 왕 중의 왕이 무슨 왕이에요?「진시황이요.」진시황도 한국 사람이에요. 맹자, 공자도 한국 사람입니다.
여러분들이 한국 땅을 없애려면 안돼요. 이 자식들아! 이제 여러분들이 백두산을 지키고 한국 국토를 지키고 있는 미국⋅영국⋅불란서가 하지 못하는 것을 여러분들이 이제 지켜야 돼요. 수억의 사람을 축복한, 한국 사람을 배치할 수 있는 군대 대신 천사장의 하늘군대 재향군인을 만들어야 돼요.
병기 이것도 남북한을 중심삼고 싸울 것이 아니고, 동해와 서해에 있어서의 민주세계와 공산세계가 이 문 총재를 중심삼고 하는데 백두산 중심삼고 백록담이 있어요. 해와의, 종적으로 그것을 중심삼고 그 다음에는 원산과 진남포가 있어요. 원산과 진남포에 배가 오는 것을 알아요. 아버지가 미국에 가서 미국의 최고의 목사들이 최고의 신학대학에 보낸다는 것을 못 가고, 내가 한국 사람으로 태어났어요.
그런 역사를 여러분들은 몰라요. 선생님이 운이 좋다고 할 수 있는데, 천만에 그런 얘기를 하지 말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하늘의 비밀까지 전부 다 알아 가지고 이제는 다 가르쳐줬어요. 가르쳐서 교본교재를 지난 크리스마스 때는 25일 이렇게 해서 23일까지 이거 완료해서 선포했습니다.
이제 자유예요. 결혼도 마음대로, 이번 결혼은 이렇게 해줬어요. 했나, 안 했나?「하셨습니다.」여러분 가정들의 축복을, 나라 전체에 한국 나라와 일본 나라 아벨 국가 전체가 하룻저녁에 결혼을, 3시대 7대 조상들이 합해 가지고 다시 성주를 먹여요. 7대 8대가 한 사람과 같이 조건의 축복을 해줘야 되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옷 입는 것이 7개국 8개국이라도 한국 옷을 그대로 입어야 돼요, 내가 입는 옷. 이 영국 옷이 이게 전부 다 가짜예요. 일을 하기에 너무 불편해요. 앉기에도 불편해요. 한국이 옷은 참 편리해요 그거 그냥 입고 자더라도 이불 포대기를 안 덮어도 벗은 두루마기 하나 없으면 이불 포대기 대신 솜바지 입고 잠잘 수 있어요. 나 평양에서 그렇게 살았어요, 오바 하나 가지고. 돌아가야 돼요.
(김)부태!「예.」너 어머니, 형제 몇이야?「어머니….」돌아갔지?「예.」그래, 딸들이 몇이고, 아들이 몇이야?「딸이 셋이고, 아들이 둘입니다.」아들 둘이야?「예.」아들이 둘이에요? 네가 형님인가, 동생인가?「제가 동생이고, 막내입니다.」형님이 하나밖에 없잖아?「예.」형님이 뭘 해요?「지금 67세니까요. 집에서 그냥 있습니다.」형님한테 물어봐요. 우리 종조부 윤국 할아버지를 알았느냐고?「예.」너는 몰랐지?「예.」형님은 알았을 거예요, 물어 봐요. 그 다음에는 누나들은 네 위야, 네 아래야?「위입니다.」전부가?「예.」아들로는 마지막이로구만!「제가 집에서 막내입니다.」
딱 맞아요. 세 누이한테 물어보고, 형님에게 물어봐요. 어머니하고 어머니가 시집왔을 때 형님의 아내하고, 너 엄마하고 어떤 관계이고, 그 다음에 흥태가 있지, 형태?「예.」흥태의 어머니하고, 너의 어머니하고 어떤 관계이고, 너 어머니가 할아버지의 상대가 됐으면 너의 동생을 시켜 일하라고 시켰느냐? 그런 때 너의 아들딸, 형님이든가 누이동생이 심부름을 했느냐를 내가 알고 싶어요.
너를 만날 때 저 남자가 어떤 남자야? 나 이상했어요. 상수하고 여기 둘이 들어왔는데, 상수가 운전하게 될 때는 어머니가 상수를 운전하게 해요. 나는 원치 않았어요. 부태를 중심삼고 부태 휘하에 상수를 두어야 할 텐데, 이게….
그렇기 때문에 라스베이거스에 가서 너는 도박을 하지 말라고 그랬어. 테이블에 있는 선생님을 멀리에서 바라보지만 네가 카드를 가져 가지고 저기 테이블에 앉아 가지고 하지 말라구. 두 번씩이나 간곡히 얘기했던 거예요.
어머니 주위를 지키라고, 어머니를 지키라구. 윤기병이가 운전하라고 그래요. 그러면서 네가 운전하면 박사 이상의 기준이 되기 때문에 박사 선생님이 하기 때문에 여러분들도 여기 상수도 그렇고 여러분들도 공부하라고, 둘이 상수가 먼저 박사하고, 둘째 번에는 이게 박사 됐어요.
거기에 명예학 박사가 누구예요? 효율이 하고?「접니다.」누구야?「유정옥입니다.」임자야?「예.」누가 먼저 들어왔어?「제가 먼저 들어왔지요. (유정옥)」먼저 들어왔지?「예.」상을 받을 때 먼저 받았나, 효율이가 먼저 상을 받았나?「제가 먼저 받았습니다. (유정옥)」맞아야 돼요. 선생님이 그렇게 지시했어요. 그거 누구도 몰라요.
이 상수가 운전할 때에는 윤기병의 지시에 의해서 어머니 뒤를, 어머니 운전하지 윤기병에게 이래라 저래라 시키지 말라는 거예요. 윤기병도 뭐 할 때는 어머니한테 뭐 물어보지 않으면 의논하고 있어요. 그래, 윤기병이 요전에 고향에 돌려보냈어요. 다시 여기에 올 때 데리고 가는 거예요. 선생님한테 와 가지고, 선생님을 따라다닐 생각하지 말라구요.
여기에 여러분들 부태하고 종호가 있는데, 종호가 없어졌는데 부태 뒤를 따라다녀요. 어머니한테 주변을 지키라고 했는데, 상수하고 운전하고 있으니 지키라고 했는데, 어머니가 종호 자리를 따라다녀요. 그렇게 다녀도, 그것이 선생님의 마음, 어머니를 지키라고 했는데, 왜 따라다녀요? 내가 오라고 하지 않았는데 따라다니느냐 이거예요. 따라 온 날은 반드시 좋지 않아요. 때가 달라졌기 때문에 그래요.
양창식이 요전에 셋을 중심삼고 만 달러씩 대 가지고 하는데, 세 사람 다 여기에 너하고 그 다음에는 조정순하고 그 다음에는 누구예요? 세 사람 중에 한 사람이 누구야?「접니다.」세 사람이 만 달러씩 대는데, 만 달러씩 다 날려버렸어요. 맨 나중에 누가 했나?「부태가 했지요.」「제가 했습니다.」거기에서 조건을 세웠어요.
여러분들이 조건을 세우는 데는 부태한테 물어보고, 사정하면 내가 도와줄 수 있는데, 사정 안 하면 여러분들이 먼데에서 하게 되면 내가 돈이, 지갑만 있으면 물어보고, 아침에 나왔더라도 지갑에 있는 돈을, 어머니가 그 본전이라고 쓰라고 한 돈이 있으면 그 돈이라도 꺼내주는 사람이에요. 내가 도박하기 위해 돈을 먹기 위한 책임자가 아니라는 거예요. 그렇게 나온 거예요.
그것이 어머니든지 마음이 좋지 않으면 반드시 그 돈이 어디로 날아가 없어져요. 내가 누구를 줬는데, 두 사람을 오늘 도와주는데 도와준 것을 잊어버려요. 그것을 기억하면 안 되는 거예요. 기금으로 썼어요. 양창식이든 누구 둘이 있으면 자기도 모르게 나눠주고 잊어버려요.
저녁이 되면 아침에 누군가가 생각이 나요. 하루가 될 때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될 때 아침에는 점심이 되고, 저녁이 되고, 자고 내일 12시 되면 대번에 누군가 생각이 나요. 그 돈을 잃었나, 안 잃었나? 알아봐야 할 텐데, 안 알아봐요.
알아보려고 하던 그 돈을 아들딸한테 쓰면 안 되는 거예요. 그거 모르고 쓰니까, 그 본인 자체가 책임을 져야 되는 거예요. 그 아들딸들이 사탄 편이, 야, 너 아버지 선생님을 모시고, 도박장에서 돈도 살살하며 선생님을 따라다니면서, 너 아들딸 따라다니게 만들면 안 됩니다. 안 되는 거예요. 그게 원칙입니다.
지금 어머니가 현재 거기에 따라다니는 원주하고 그 다음에는 누구인가, 옛날에? 윤기병 대신 썼어요. 운전은 상수를 중심삼고 운전해요. 어머니를 돌보라고 하니까 어머니 안 지키고 운전만 하려고 해요. 운전은 누가 제일이에요? 내가 언제나 기병이를 불렀지, 상수 안 불러요.
기병이가 먼저 들어왔어요. 어머니가 하라니까 기병이가 선생님을 따라다니니까 따라다니고 싶어 하는 거예요. 그래, 너 둘이 따라다닐 수 없어요. 너는 하지 말라고 두 번씩이나 얘기한 것을 지키고 있어요.
부태 요전에 저 두 사람 2만1천 달러씩 해 가지고 돌려보낼 때 내가 운전하는 상수 얼마를 줘서 같이 데리고 했지?「예.」잃었나, 잃지 않았나?「땄죠. 땄습니다. (김부태)」얼마? 만 달러인가, 얼마인가?「예, 그때 만…. (김부태)」1만 몇 천 달러지?「1만9백 달러입니다. (김부태)」9백 달러를 상수 주라고 해서 상수 줬지?「예.」너한테 안 주고 줬지?「예.」
너에 대해서는?「예?」그 다음에 너에게 만 달러도 맡기고, 2만 달러도 맡기고, 2만5천 달러까지 맡겼는데, 그게 공금으로써 지키지 않고 선생님이 도박장에서 달라고 할 때는 알고 주나, 모르고 주나? 그거 알고 줘야 돼요.
돈은 선생님의 지갑의 것을 갖고 다니고 집에서는 너희들 지갑에 안 맡겨요.「예.」요전에 너희들한테 2만5천 달러까지 맡겼어요. 생각나요? 만 달러, 1만5천 달러 내 지갑에서. 도박장이 그렇게 또 원해요.
내가 칩을, 칩으로 하려면 내가 그 놀음판에서 카드도, 다른 자리에서는 돈 바꿀 수 없어요. 그러면 본서에 가서 바꿔 와야 돼요. 본서에 가면 이름이 나와요. 이름을 가르쳐줘야 되는 거예요. 도박장에서 내가 이름을 안 가르쳐줘요.「예, 그렇습니다.」안 가르쳐줘요. 돈을 내가 주었어도 숨기고 주었더라도, 알았더라도 만 달러 이상 10만 달러를 잃었는데, 어떻게 현찰을 혼자 지갑에 10만 달러씩 꺼내느냐 그거예요. 오늘 얼마를 잃었는지 알아보라구.
만 달러쯤은 내가 갖고 있다가 주는데, 그런데 왜 나까지 조사하려고 그러느냐 이거예요. 집어 치우라 그거예요. 어머니도, 어머니가 바꿔 가지고 그러면 좋아요. 그러면 어디냐 하면 돈을, 칩을 줬으면 선생님이 하는데 없어지는 것이 됐으면 선생님에게 타낼 수 있는 정성 이상, 관리할 수 있는 책임자가 없어요.
선생님은 모르지만 칩이 있으면 내가 지키지 않으면, 말이 없으면 하나 둘 셋도 꺼내 쓰는 거예요. 그런 버릇이, 습관이 되어 있어요. 자기가 맡았다고 자기 마음대로, 선생님을 위해 관리해서 쓸 수 있는 사람이 없어요. 그 경지까지 와 있습니다.
지금 마지막에 훈독회가 얼마나 중요하다는 것을, 지금 여러분이, 이제 기도 다 했지?「예.」새출발이에요, 새출발. 이제는 오늘 배타고 나가서 건너 가지고 거기서부터 돌아가야 돼요. 이 길 안 온다고 그래?「돌아갈 때요. (조정순)」「여기에서 후버로 연결되지는 않죠. (양창식)」「후버로 연결되지는 않구요. 자이언트 캐니언에서 내려가는 쪽 그 길로 해서 허리케인쪽으로 내려갑니다.」「2시간 반 코스입니다. 9시에 출발해 가지고…. (양창식)」「예, 유람선은 9시 출발해서 2시간 반 코스이기 때문에요. 11시 반에 다시 항구로 돌아옵니다.」
몇 시간 걸려, 거기에서?「2시간 반 코스입니다.」어저께 2시간, 여기에 오지 않았어?「6시간짜리 배는요, 인원들이 지금 많이 모집이 안 되어 가지고, 이틀에 한 번씩 출항을 하는데요. 오늘은 출항을 안 하구요 내일 출항하는 배입니다.」
그것이 조그마한 배 몇 명까지 타요?「조그마한 배는 10인승, 12인승짜리 하우스 보트라는 것이 있다고 합니다. 조그마한 배는 5명이 타구요, 하우스 보트는 그 안에 침실부터 해 가지고….」「그것은 속력을 못내요. (양창식)」「속력은 많이 못 냅니다.」그게 12인승?「예, 10인승 12인승. 열 명이나 열한 명 탄다고 합니다.」조그마한 그 아래의 배도 좋아요. 우리 네 사람이 타게 해 가지고….「조그마한 배에는 다섯 명이 탑니다.」
다섯 명이 타 가지고 우리끼리 여기에서 낚시만 하면 돼요. 어머니를 중심삼고 네 사람이면 되돼요. 연아하고 우리 형진이, 그 다음에는 엄마, 나.「뭐 한다구요? (어머님)」「낚시…. (정원주)」「낚시 어떻게 하세요? (어머님)」낚시.「그래서 우리 넷이 타 가지고 낚시를 어떻게 하세요? (어머님)」운전수 있잖아?「운전수 누구요? 낚시 최종호를 빼놓으면 누가 해요? (어머님)」
낚시는 내가 낚시 대장 아니야? 다섯 사람 여섯 사람 탈 수 있는 조금 큰 것도 있을 거야?「7인승, 8인승을 한번 알아보겠습니다.」그게 있으니까 그거 해서….「화장실 없는 배는 2시간 반 힘들어요. (어머님)」「예, 그 배는 화장실이 없구요.」「화장실이 있어야지. (어머님)」「예, 화장실이 있는 배는 하우스 보트하고 유람선밖에 없습니다.」어디에 가요, 변소?「예, 화장실이 없으면 힘들어요. (어머님)」「예, 어머님.」「유람선은 화장실이 다 있겠죠. (양창식)」「예, 유람선은 화장실이 다 있구요.」2;33;26
내가 여기에 낚시하러 오는 거지, 여기에서 무슨 고기를 잡느냐고 물어보면 돼요.「여기는 베스가 여러 종류로 잡힙니다.」응?「베스가요, 빅 마우스 베스로부터 해 가지고 스트라이프트 베스 그리고 세 네 종류의 베스가 잡히구요.」잉어도 잡히고 스트라이프트 베스도 다 있을 거 아니야?「예, 그리고 여기는 콜로라도 강의 상류 지역이기 때문에 레인 보우 트라우트(rainbow trout; 무지개 송어) 중에 스틸 헤드 레인 보우가 있습니다.」레인 보우도 있고 다 있겠지.「크기가 한 이만한 거요. 연어만한 거요. 그게 올라오더라구요.」
그럼 그러면 다 있지.「그리고 식사는 여기 앞에 7시부터 문을 여니까요.」몇 시야, 지금?「지금 7시 30분입니다.」7시 30분, 몇 시까지?「7시부터 문을 여니까요. 유람선을 타시려면 빨리….」「지금 아침 식사를 할 시간입니다. (양창식)」병화가 잠깐 한 마디 하라구. 왜 앉았어?「예. (김병화)」하라고 해서 섰다가 왜 앉았어? 빨리하라고, 한 마디.
(김병화 회장 간증 시작; ……성경의 말씀을 정말 원리적으로 풀어내시는 아버님의 위대하심을 듣고 제가 목회를…. 그 당시는 저는 저 나름대로 대구에서도 제일 명문이라고 하는 경북중학교하고 경북고등학교, 사실 여기 줄이 세줄이 있습니다, 저희 고등학교 교모도 그렇고 교복도 그렇고. 그래서 항상 저는 저 나름대로 자존심을 가지고 늘 그랬는데….) 2;35;59
그거 기독교패지?「예.」무덤 지키는 장사 공동묘지의 책임자, 그 책임이에요. 공동묘지의 책임자예요.
(간증 계속; ……그 당신에 KG홀 부흥회가 있었습니다, 대구에 그 방송국에요. 그때 유명한 강사님들이 많이 와서 강의를 하는데, 또 다시 그래서 1964년도 제가 열 여덟 살 때 입교를 해서 지금 이 날까지 국내에서 목회를 했구요.) 2;36;30
1964년이면 얼마 안 되네.「1964년이니까 46년이 됐습니다. (김병화)」
(간증 계속; ……주로 대학원리연구회 활동은 미국, 한국, 일본 세 나라에서 했는데, 제3국인 태국에서 효진님을 모시고 저희들이 태국에서 대학생 원리대회를 갖게 됐습니다.) 2;38;52
대학생 원리대회는 선생님이 지시해서 했지, 자기들이 지금 주관해서 했다고, 말을 그렇게 하면 안 되지.
(간증 계속; ……1984년 4월 태국에서 제일 더울 때였습니다. 40도 50도 올라가는 거기에서 버스를 타고 다니면서 캠퍼스를 개척했구요. 그리고 매일 원리강의를 했습니다, 아버님.) 매일 같이 원리강의를 다 해야지, 그럼.
(간증 계속; 매일 원리강의를 하고 토요일이 되면 ‘뉴 트루쓰 세미나(New Truth Seminar)’라고 하는 원리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그래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불러왔던 학생들을….)
그래서 유 티 에스(UTS; 통일신학대학원) 신학대학원에 선생님이 특별히 보내서 가 공부한 거 아니야?「예.」그렇게 살 때 신학대학원 안 나오면 여기까지 못 따라와요.
(간증 계속; ……효진님이 오신 이후부터 폭발적으로 교인수가 늘어났습니다. 그래서 15만 명의 대학생들이 3일 수련회를 거쳐 가는, 기적적인 폭발적인 일이 있게 되니까, 태국 정부에서…)
여수와 태국, 해상권을 선생님이 개발한 터전 위에서 했다는 것을 얘기해야 돼요.「예, 그렇습니다. (김병화)」자기가 전부 다 개척했다고 얘기하게 되면 그러니까 문제예요. 아버님이 지시했지 자기 마음대로 한 것이 어디 있어?「그렇습니다. 아버님 보내셔서 갔으니까요. (김병화)」
아버님의 말대로 끝까지, 아버님 말대로 해야 되는데 어디로 갔어요? 너는 원리강의에서 본체론이니 무엇이니 다 필요 없다고 해 가지고, 유정옥이를 받들겠다고 생각 안 하잖아.「아닙니다, 받듭니다. 저는 다만 처음 전도할 때 어떻게 접근해야 된다는 그런 데에 대한 노하우를 조금은 알고 있습니다. (김병화)」
여기에 책임자가 달라져 가지고 라스베이거스이면 라스베이거스에 와서 활동하는 데 있어서 자기들이 관심을 가지고 선생님의 뒤를 따라오려고 생각했어요? 그때부터 문제예요. 자기가 미국이면 미국 중심삼고 동부면 동부를 중심삼고 서쪽 나라도 다 원치 않았지. 안 그래? 인디언 관계 생각 안 하지 않았어?「예, 인디아를 개척하다가 왔습니다. (김병화)」
그래서 여기까지 와 가지고 네가 끝까지 여기까지 왔다가 기독교에도 강의를 해서 진짜 다리를 놓아야 돼요. 여기 유정옥도 시험 패스해야 돼요. 여기도 시험을 패스해야 된다구요. 이제 내가 그 일을 지시할 날이 남았어요. 2년, 여기 디 데이(D-day)까지 남아 있어요. 그때 자기 마음대로 하다가는 걸려 넘어가는 거예요. 앉으라구.
그래, 한인수랑 다 친구들 아니야?「한인수요? 후배지요. 한참 후배입니다. (김병화)」「한참 선배지요. 36가정이니까요. (양창식) 무엇이? 누가? 36가정의 한인수 몰라?「저희들보다 한참 선배지요. (양창식)」비(B) 한인수도?「에이(A) 비(B) 다 선배들인지요, 아버님. (양창식)」비(B) 한인수도 36가정 아니야?「예.」에이(A) 비(B)가 다 그래요.
너희들은 몇 가정인가?「777가정입니다. (김병화)」「삼칠 가정입니다.」삼칠(777) 가정이면 얼마나 떨어져?「많이 떨어져 있죠. 한 14년 떨어집니다. (김병화)」그러니까 한참 떨어지지.「예.」여기보다 누가? 여기가 앞서지?「예, 선배입니다. (양창식)」거꾸로 되어 있어요. 자기들 책임을 못하니까, 윤정환이 까불어 대는 그 기간에 직접 통일교회⋯. 여기 황선조가 몇 쌍이야?「6천 가정입니다.」
6천 가정이 어떻게? 육(6) 육(6)이에요. 어저께 내가 호텔 들어간 방이 106자예요. 안마하던 데가 몇 방?「258호지요.」「165호였잖아요.」구(9)번 9호실이에요. 육 구 오십 사(6⨉9=54)에요. 칠 팔이 오십육(7⨉8=56)인데 오십사예요. 거기에서 안마했어요. 안마하면서 거기에서 이제 방에 들어와 잤어요.
그때 바로 10시였어요. 딱 10시예요. 10시에 자면 11시, 12시, 1시까지, 2시까지 자면 훈독회에 늦어질 텐데, 1시 몇 분까지 40분까지 끝냈어요. 여기 변소에 갔다가 오니까 2시 가까이가 돼요. 그래, 3시간, 1시간 반을 중심삼고 훈독회 대신 중심삼고 오늘 여기 이 시간 되나?「예.」
「여기에서 마리나(Marina)까지 몇 분이나 걸려요? (양창식)」「마리나까지 25분 정도 걸립니다.」「아, 그러면 지금 준비하고 출발해야 됩니다. (양창식)」응?「아버님, 여기에서 마리나까지 25분이니까 지금 진지 잡수시고…. (양창식)」그래서 새벽에 일어나서 거기까지 갔다가 오려고 그러지 않았어?「예, 그때 아버님 1시, 1시 반이었습니다. (양창식)」1시야. 그때에 잘한 겁니다.「예.」
그 사람들 얘기하라구. 이놈의 자식, 어저께 여러분들 교육장소에서 문 안 지키는 그런 교육장소는 도적놈이 탕두질을 했어요. 내가 점령할 것이다. 점령했으니까 교육하는 네가 책임져서 여러분들 여기에 와서 뭘 하더라도 하고 싶은 것을 다 잘 내가, 앉아서 내가 잘 견뎠지. 교육만이 아니에요. 교육하던 사람이 원리원칙은 몰라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까지는 모른다구요. 물리학도 모르고 기하학도 몰라요. 과학도 몰라요. 과학(科學)은 이 과학이에요, 과가. 대학의 과목이 팔십 이상인데 그 과학적인 모든 것을 총괄해서 알아야 된다구요.
물리학하고 화학이라는 것이 있잖아, 분석하는 것? 기하학은 뭐예요? 기하학은 모양이 상대적인 말씀이다 이거예요. 이거 전부 다 기하학적이에요. 벽돌 같은 것, 아이고 틀린 것 같은데, 꼭대기하고 한 줄이 되고, 이렇게도 되고 종횡이 맞아요. 이 횡적 앞에 종도 전부 다 맞아요. 십자하고 그 십자, 사각의 중심이고, 네모진 360도 다 맞아요. 그거 기하학적이에요.
나가야 할 것이 이제는 나가봐도 괜찮아.「예, 가서 전부 지금 체크아웃을 하고 짐을 다 싣고…. (양창식)」
(경배)
오늘 내가 뭘 했다는 것을 기억해야 돼요. 책에 다 중요한 날짜라고 얘기하라구요, 어제 했다는 것.「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