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1년 3월 10일 (木), 라스베이거스, 천화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때 하신 것입니다.
(천지인 참부모님께 경배. 바로.) (09분 58초)
(『문선명 선생 말씀선집 20권』㰡우리의 자랑㰡부터 훈독 시작; ⋯⋯스스로가 아버지의 말씀을 중심삼고 원수의 화살과 모든 개교를 물리쳐 사탄을 자연 굴복 시킬 수 있는 권한을 갖지 않으면 아버지 아들딸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이 후의 기도는 정전으로 인해 녹음이 안 되었습니다.)(42분 35초)
양창식! 「예.」어저께 만난 사람들 해결 지었어?「예.」얘기 좀 해 봐요.
(양창식 회장 라스베이거스 사업 관련 보고; ⋯⋯그분들도 지난번 시장님 취임식때 와서 만났던 분인데 만나서 조금 더 비젼 있는 얘기를 들어보고자 그렇게 약속을 했습니다. 이상입니다.) (62분 0초)
그래요, 양창식은 매일 북쪽 방향에 관심을 가지고 저 관련되어 있나? 「예?」북쪽으로 개발 할 수 있는 방향을 강두재가.
「저, 북쪽예요? 예, 그런데요 아버님! 우리가 15번 타고 그때 브라질 캐년 갈 때도 그렇지만 얼마나 땅이 광대합니까? 광대한데, 근데 기본 그 인포스 자체가 안 돼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거기에다가 새로 뭘 한다고 하는 것은 거대한 황야에 신도시를 건설하는 것과 마찬가지니까 아마 사람들이 여러 가지로 연구한 상태에서 이 로케이션을 선정한 것 같습니다. 이 로케이션을 선정을 해서 여기다가 도시를 개발을 해 놔서 현재 개발된 이 도시 상태에서 더 이상 도시를 확장해 나가는 것은 인구 유입 할 수 있는 사람이 들어온다든지 여기에 들어오는 게 전자 쪽 하고 아이티(IT)산업이 지금 ⋯주변에 있는 그 쪽에 들어오게 되면 다양화 되니까 인구가 더 들어 올수 있겠죠. 그런 큰 공장이 들어오면 모르지만 카지노 시기로선 이미 완전히 팽창해 있지 않느냐,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기는 항공이라든지 워낙 이제기후가 좋으니까요, 그리고 강우량이 비가 흐린 나이 별로 없고 그와 연계된. (양창식 회장)」
앞으론 세계 언론하고 전부 다 언론기관 집중지가 어디냐 하는 것이 세계의 생사경계를 넘어 설수 있는 좋은 자료가 된다구.「예, 상당히 참 아버님께서 여기에 와 계신 걸, 아침에 제가 만나 뵌 것도 아버님 강연회에 왔습니다. (양창식 회장)」
그 사람들이? 「예 예. 아버님! 미미상이 다 초청을 했어요. 다 참석해서 두 번째 줄에 앉아 가지고 아버님 말씀 다 들었습니다. 아버님께서 이 도시에 관심을 갖고 계시다는 것을 알 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 있습니다. 이제 무슨 뜻이 있을까? 아 이런 좀 궁금하게 생각을. (양창식 회장)」
이 산악지대의 경계선이야. 이것을 어떻게 단시일 내에 개발하느냐 하는 것은 이 강북지대를 개발할 수 있는 길 밖에 없어. 「예.」저 민사 그런데서 관심을 갖고 있는데 민사 정도 남자가 됐으면 개척할 수 있는 무엇이 여자가 있어가지고 가는 사람이 뒤를 따라갈 수 있는 생각을 가지고, 앞에 갈 수 있는 이런 지도자가 필요해. (65;14)
이 미국 자체의 큰 나라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 나라는 가둬 놓기 힘들어 왜? 미국에도 이적 안 된 남의 땅이 얼마나 많아. 응? 한국 사람은 갈 길이 없어. 북이든 소련을 누가 중국을 대처하고 해양지도는 미국이지, 더 이상 반도로선 갈 길이 없어.
이젠 날라서 어떤 새로운 이 지역을 중심심고 특별한 하나의 성을 쌓던가, 탑을 쌓아 가지고 밤에 전부 다 이- 등대와 같은 사명을 누가 하느냐 하는거야, 총괄적인 전체를 그런 생각하는 사람이 자기 각각의 분야에 서 있는 곳 중심해서 수습해 가지고 그 지역개발을 중심으로 이 초자연적인 기준에 서서 몇 개 국가를 넘어 설 수 있는 새로운 국경을 만들어 가지고 통할 수 있는 이것이 통로야.
그 통로를 세상에선 길을 사람이 하는 것보다 물줄기가 굴을 뚫어가 통로를 어떻게 세과 시키느냐. 이것이 이 후버댐의 물만 가지곤 안 되고 세계의 물이 후버댐이라던가 전부 다 방탄막이라던가 이런 물질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 물질이 어떻게 가는 것을 마음대로 갈 수 있고 또 멈췄다가 돌릴 수 있는 이런 물줄기를 주게 될 자본이 없다구. 물이 먼저 간다고, 그게 문제야.
그래, 양창식같이 그런 기질을 중심삼아 가지고 만나보니 그 사람들이 뭐라고 그래? 통일교회 배후자 뭐라 그러던가?「예.」
양창식이 그런 사람들 만나가지고 전부 다 만날 때에 통일교회에 대한 관심이 어떠냐 그 말이야. 「이제 아버님 명성을 다 아는 사람들이니까요, 이버님 아시면 물론 큰 종교지도자, 넘버 원 이미지로. 그 다음 두 번째 많은 사람들이 아주 아버님을 거대한 재벌로 다 알거든요. 아버님이 거기 가신다 하면 무슨 큰 프로젝트가 개발 된다 이런 생각들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도시가 상당히 지금 공동화 되어 가는 집들이 많이 비어있고, 그런 중이니까 여기에 어떤 프로젝트를 계획 하시는 게 아닌가! 그런 생각을 기대들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여러 사람들 만나보면 그래서 아버님이야 항상 평화를 걱정하시고 이 도시의 가지고 있는 캐패시티가 어떻게 인류 평화를 위해 잘 활용이 될 수 있겠느냐! 그런 정신적 가치적인 세계. (양창식 회장)」
이 도시가 할 것은 언론계와 은행계를 어떻게 주관할 수 있느냐!지, 가인 아벨의 나라를 세울 수 있는 주체적인 일을 할 수 없어요.「LA 타일러의 타임즈도 아버님! 저 카멜 데비쉬, 이쪽의 로칼 그 신문사하고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 아버님이 지난번에 말씀하셔서 여기 또 워싱턴 타임즈 하고 연계 하는걸 로칼로선 또 아주 영광스럽게 생각을 하지요. (양창식 회장)」
신문사 세우겠다니 뭐라 그래?「그러니까 우리가 여기서 프리틱 컨버니를 현지에 있는 두 개 회사를 우리가 따로 우리 회사를 세울 필요는 없구요, 이 회사를 워싱턴과 연계하도록 그러면 이 회사로서는 뭐 로칼로선. (양창식 회장)」
여기 미국만 가지곤 안 돼. 중공과 소련을 변화시켜 가지고 어떻게 연결시키느냐, 그 영토의 국경지대를 자유화 시킬 수 없어. 공산주의의 사상이 뼈 속 깊이, 중공은 그 사성이 거기에 쌓은 성토가 넓기 때문에 자기들이 뒤집어 박을 수 있는 힘이 없다고 보는 거야.
그러니까 환경여건을 넓혀 가지고 울타리도 내적 울타리만 넓혀 놓으면 자동적으로 중공이 중심에 자리를 잡고 움직이게 된다. 그 중공이 지금 현재 무엇을 발전시키느냐 하면 언론계와 은행계를 어떻게 자기들이, 그게 라스베이거스의 언론계하고 은행계의 경제 유통적인 방향에 제일 숙달 돼 있어.
그 다음 돈으로 계산하는 법은 그 돈 줄이 어디로 가느냐 이거야. 그 돈줄이 어디로 가냐, 따라가지고 세계전쟁을 전부 다 일으킬 수 있는 전부 다 폭발적이 되고 싶다 이거야. 돈을 돈 안 가져 가지고 어떻게 이것을 이룰지, 그래 내가 관광개발이야. 붓 꽂고 나무 꽂고 해야 돼. 붓 꽂고 나무 꽂으니 이 연결 시켜 놓거든. 물은, 물은 순식간이야. 여기다가는 붓꽃과 나무 꽂으니 물은 하루의 조수물이 남극북극을 연결하고 있지만 요 인간세계엔 그런 이상 국가가 없어.
이 미국도 발전하게 되면 이제 이 많은 땅에 교통로를 늘어트리는 거야. 교통로의 교통이 후버댐도 물줄기 이게 버려진 땅인데 물줄기가 지금 만들었다는 것은 미국의 힘인가? 우리 힘인가? 구라파에 구라파의 종교 회의가 영국 중심삼아 가지고 이제 소련이 중심삼아 종교권이 되기 전에 종교도 소련에 종교가 없는 줄 알고 지금 종교 가운데는 아시아 민족 중에 후버댐 중심삼은 몽고가 연류 돼서 민족의 결성을 내가 지금 궁둥이에 반점이 있는 이 몽고 족속을 몽고가 이 74퍼센트야.
그것이 굼뜰이면 같이 가야할 판이 어디야? 남극과 북극에 되팔아야 돼. 얼음세계. 얼음세계를 왜 한국하고 있어서의 소련에 있어서 이 쇄빙기술을 중심삼아 북극의 우주를 넘어설 때까지 갈수 있는 굴을 뚫어 줘야 굴을 뚫어가지고 지하자원을 발전해 가지고 지금 자유세계의 경제권을 일시에 타고 넘으려고 생각하는 거야, 이게.
그래 공산당들이 이번 10월달에 전세계 공산당 소련과 중국이 연합한 공산당이 결국은 자유세계에 후퇴하느냐, 자유세계 힘 받고 넘어서느냐, 그래 힘을 중시해. 이 공산세계 대회를 중심삼고 결정하는데, 그 때에 모택동 중심삼은 이 중화합 전부 다 뭐야 저- 소련의 저- 중국의 전부 다 모택동이, 그다음 등소평 이들이 주장한 공산주체의 승리력을 어떻게 타고 넘느냐, 타는 승부욕을 저쪽에서 다리를 놔서 꼭대기에 올라가 있으면 넘어가지고는 넘어 갈 길이 없어. 영계가 막혀 있어.
영계문제. 하나님 문제가 잡혀 있는데, 하나님 문제를 누가 해결해. 하나님 문제는 우리밖에 없는 거야. 이 북경을 넘고 그 골짜기를 넘어서 골짜기 북극과 남극이 얼음 세계야. 그건 여러 가지야, 지금까지. 인간이 그건 터치를 못하는 거야. 그러면 쇄빙기의 기술을 조국 같은 기술을 누가 갖느냐. 한국이 그런 면에서는 내가 영향을 줬어.
소련의 쇄빙기 전부 다 이 절대온도가 마이너스 273도면 이 23도의 온도라는 것은 이 결정기준이야. 그 이상 올라갈 수 있는 기준 마이너스가 없거든. 그 마이너스가 273도까지 그 온도권내에서 얼음이 어는 이것이 마음대로 컸다 작았다, 그것은 기후가 어느 쪽이냐면 내려가는 거야. 기후 오라 그래. 오라 그러는데 문제는 물이 문제인데, 물이 인류앞에 없어지면 물이 없어지면 어떻게 물을 보충하나, 온하 온도로써 지금 북극의 얼음이 녹고 남극의 얼음이 녹아지면 야~ 쇄빙기 영향력을 낮출 수 있다는 거야.
그 다음 이 집의 공간 중심삼고 앞으로의 인공위성 중심인 비행기여행을 꿈꿀 수 있게 들어가 있다구. 달나라에 여행가라고 있는 줄 알아? 북극 남극을 왕래 할 수 있는 누가 패권을 쥐느냐 이거야. 패권을 쥐고 북극을 먼저 가더라도 물질이 왕래 할 수 있는 이 오른팔을 누가 내겠느냐 이거야.
한번 오나라 문제를 소련의 총리 여기 바꿔칠 수 있는 모양이 됐더라면 대 변혁시대가 올 수 있는데, 여기서 우리가 어디서 잘 했느냐, 북극 남극을 기둥 바꿔 가지고 다리를 놓을 수 있어요.
그 다음 언론계하고 은행가를 빨리해야. 왜? 우리 아벨 유엔과 가인 유엔을 정치세계와 종교세계의 두 개의 양대의 두 주인을 중심 삼은이 싸움의 벽을 누가 허물며, 그 우리가 어디야, 여 유정옥이 어디 갔나?「세도나 갔습니다. (양창식 회장)」아, 세도나 갔구나. 색시하고?「예.」거기 가서 자리 잡아, 자리 잡아야 돼. 이 지역 중심삼고 관광지역의 제일 핵심이 어디야? 세도나가 지구에 있는 이 화산돌들이 첫 표출 되어가지고 최고의 예술적인 지역을 이루게 되었는데, 기의 산출지역으로 승인이 나 버렸어.
요 태평양 미국을 중심삼고 이 북극 남극을 연결시킬 수 있는 기준은 세도나를 소화해야 돼. 너 이름이 뭐던가?「김병화입니다.」뭐?「김병화.」무슨 병자야? 㰡자루 병(柄)㰡자입니다.」 㰡병원 병(病)자 아니구.「자루 병(炳)자.」 뭘 그러고 왔어? 이 사람 저 붙잡히면 세도나에 데려 가라고 오라 그랬는데, 오늘 형진이 여기 오나?「오늘 형진님 도착하십니다. 오후 5시. (양창식 회장)」거기선 데려가 가지구 저 저 뒤틀려서 저 냄새 피는 사람, 두 부처 데려가 가지구 뭘 할려고 여까지 왔어? 어디로 갈 거야? 어저께 저저저 박정현이 저 이야-, 네게 그 경계선이야.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경계선에서 나 갈 줄 모르겠다구. 이야!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부르고 어떻게, 응? 낮의 하나님과 밤의 하나님이 온도가 얼마나 높은지 모르지? 몰라. 여기에서 동이 났기 때문에 몸 마음이 싸워. 몸 마음으로 어떻게 이걸 해결해야 돼. 하나님 모르면 안 돼. 우리가 하나님에 있어서의 실체를 하나님 자신이 공중에 떠 있잖아. 우리 사람과 살 수 있는 한 몸이 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이론을 우리는 다 해결했어.
그러니 남극과 북극의 이 전부 다 함경지대, 해양지대야. 이걸 어떻게 평준화 시키느냐 이거야. 인공위성 중심삼아 가지고 달나라든가 금성인가 여행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와 있는 거야. 그 전부 다 대 우주의 운동할 수 있는 대 별의 대 태양의 그 다음엔 위성계, 이 중력인 것이 공간이 되어 있는 것은 여기에 들어가게 되면 우린 영원히 움직여야 돼. 이건 거리(?) 가는 첫⋯ 가는 거야.
그러기 때문에 이렇게 도는 거리가 멀지만 지구성 중심 이 중심이 보이지 않는 기지가 있다는 걸 알기 때문에 여기서 전부 다 연결하는 거야. 하나님이 정착하는 곳이 어디야? 그 이론적으로 그걸 중심삼고 인간 중심 선 국경 못 넘고 완충지대. 이 전부가 관성에 의해 가지고 전부 다 이 무게로 전부 다 평준화 된 전제권에 있어서의 여기서 별나라하고 지구성은 멀지만 여기선 순식간에 물이 바람 불게 되면 이 바람이 한국의 바람이 태평양 넘어가지고 전부 다 어디든지 왔다 갔다 하는 거야. 거기는 거리를 극복 할 수 있다는 거야.
시간, 몇천년 몇만년이거든, 이게. 안 그래? 그래, 완성시대 들어가게 되면 극, 극이 이것이 이동하면서 이 대우주가 이렇게만 이렇게 돌면 이렇게 돌면서 이렇게 됐다가 이렇게 돌면 이렇게 됐다, 몇 년간 중심삼아 가지고 이 거리가 부딪힐 수 있는 거리 될 수 있기 때문에 한꺼번에 유통할 수 있는 길을 물으면 인류도 전부 다 공간세계에 변형시켜서 물만 해결하면 살 수 있다는 거야.
내가 이제 후버댐은 타락하고 마찬가지로 물만 있으면 되겠지! 인간이 이것을 연결시켜 가지고 캐나다와 소련과 미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러시아 중심삼아 가지고 이게 우리 금강산이, 금강산 중심삼아 금강산의 전부 다 백두산 천지, 천지의 물이 어디서 나오는 거야? 어? 짠물이야, 단물이야? 천지의 깊이가 392미터라 하는데 여기의 깊이가 441미터 잡고 있어. 여기가 깊다 이거야.
물줄기가 화산맥이 어떻게, 왜 화산맥이 태평양 주변을 도냐? 이 화산맥 통일 핵이 어디냐? 공중이냐? 지구성 폭발이냐? 이게 문제에요. 하늘은 시간 관리 천년 전이나 만년 후에도 같이 느낄 수 있는 것이 거리 감각이 없고 시간관계에요. 년 월 일 이란 이 세계적인 시간관념을 극복하면 되는 거예요.
내가 이 박대통령이 통일교회 말만 들었으면 상당히 세계가 달라졌을 텐데. 미국에 오게 된 기름 없는 나라 고생스럽다. 박대통령이 전부 다 미국에 통일교가 그 통역관이 어디 한 대사, 한상국이, 전부 다 자기들 뭐 갖고 있느냐고, 지금 박대통령 통역관은 자기 영어 쓰니까 영국 사람이 해야 된다고 떠들었지만, 한상국이 연설하는 연설문을 유효원을 통해서 내가 써 줬다구. 그랬다 뿐이지 아이고 남한에서 온, 북한에서 온 일천만원, 왜? 문총재하고 연결시켜 가지고 제주도에서 막혀가지고 전부 다 중공과 일본이 갈 길을 왜 안 시켰냐 이거야.
일본하고 중공 먼저 해야지. 일본이 조그만 나라가 이게 정통이야. 그래서 우리 통일교 아담나라를 한국으로 만들고, 일본 나라는 해와의 나라로 만들었어. 세계에서 두 원수중의 원수의 나라가 역사상에 교체결혼 두 나라가 한국하고 일본이었어. 거 알아요? 교체결혼.
여러분은 이 승문이하고 저 홍문이하고 이장 중심에 세워. 이장이 병나면 숨구멍이 막히면 죽어요. 영계를 중심삼고 육계와 통로를 열어가지고 인맥을 지시해 가지고 지금 지시 되어 있어. 미국 이라 던가 아이 저 중국서 나를 세워가지고 교육 시키라는 거야. 왜? 교육적인 마가, 뭐 이명박이 이놈의 자식이 왔다 갔다 하면서 그 감옥 가겠나, 안 가겠나? 응? 세계 뭐 G20을 벌여놓고 어떡할 거야? 이런 정치가 없어.
김민하!「예, 아버님.」그 여자 뭐라는 거야? 내가 이제 시집을 보내면 딱 시집을 한국에 가면 좋을 텐데, 시집을 보내면 시집을 가겠나 걱정이라구. 「시집갔는데요.」응?「시집갔는데요. (황선조 회장)」그 남자하고 영원히 살 수 있어? 「노력하고 있습니다.」응? 「영원히 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버님.」노력이 되면 하늘이 먼저 맺어 줘야지, 자기들이 먼저 하면 결과가 동기를 움직이지 못해. 동기가 결과를 움직이지. 동기는 하나님입니다. 하나님 중심삼은 나라가 세계 지배해요.
내가 뭣도 모르고 여기 와 있는 건, 숨구멍이 열려 있는데 꽁무니가 막혔어. 꽁무니가 막히면 뭐에요. 언론계하고 은행입니다. 돈줄이 못 들어가고 사탄이가 다 망쳐 버려. 이게 하루저녁에 꿰어 들어가는 거야. 여기에 숨구멍이 막혔더라도 몸은 뭐야. 소화 할 수 있는 똥구녕을 열어가지고 소화 한번 해 가지고, 이 구녕은 언제나 공기나 물을 언제나 보급할 수 있습니다.
밥 안 먹고 살 수 있는 세계사람 많아요. 이 숨구멍이 영계 가 있으니 이게 뭐냐 하면 먹지 않고도 살아요. 우리 일본사람이 40일 금식을 10번씩 했거든. 인간들이 소화 할 수 있는 이유는 ⋯먹고 살 수 있는 사람은 있어. 아버님께서 그 사람은 하루 종일 안 먹고 밥 먹는걸 잊어버려. 어려움을 가진 사람은 지켜보자. 걱정하지 마.
김병화, 뭐 하러 왔나? 「아버님께서 불러 주셔서 왔습니다.」응?「아버님께서 은사를 주셔서 왔습니다. (김병화)」아, 여기서 전부 다 이제 도망갔다가 여기 와서 뭘 어떻게 찾으면 어쩔라 그래.「아무 생각이 없습니다. (김병화)」응?「아무 생각이 없습니다. (김병화)」이놈들 부채길이 전부 다 필리핀 가가지고 해양 발 전부 다 해 가지고 미국을 중심삼고 미국의 아내에 미국에 와가지고 자기들이 누울 자리에서 들어와 가지고 대가리 되기 전엔 못갑니다.
위장과 폐장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 다음엔 뭐냐! 위장과 폐장에 걸려 있는 심장에 오갈 수 있는 길을 중심삼고 뽑아서 오갈 수 있는 전부 다 간장 중심삼고 간과 전부 다 이 이 있잖아, 쌍둥이. 이 속 아프니 분별을 잘 해야 돼. 자기들 중심삼아 와 가지고 미국 왔으면 미국이 중심삼아 가지고 해야 할 텐데, 전부 다 전 세계를 생각하고 꿈을 꾸고 앉아있어.
이거 김병우도 모스크바 지나 가지고 일본까지 내가 책임지려고 생각하고 있다구. 아, 동서를 중심삼고 갈라 가지고 동서 가운데 저 구데기 태평양에 전부 다 하와이 중심삼고 요 마음의 중심을 물에 빠졌으면 들어 올려가지고 동지를 만들어야 할 텐데. 미국 놈들이 그걸 생각하나? 소련놈 증국놈 필리핀도 싫어해. 여기 사 났으니 이게 전부 다 인도양을 중심삼은 전부 다 북극 남극 중심삼고 얼음판과 바다 깊이 이것이 화합이 안 돼.
우리 깃발을 중심삼고 여기서는 이게 이렇게 돼 가지고 여기 돌게 돼 있는 거거든? 여기 네 기둥이, 여기 네 기둥이, 동서로 바꿔치는 거야. 언제나 이렇게 돌아가는 것이야. 이렇게 돌아가면서 밤에 했던 이렇게 돌면서 세계가 사방이 전부 다 몇 개월마다 바꿔치는 걸 몰라. 언제나 같은 고정된 뭐 붙어있는 판데기가 또 있느니 우주가 훨훨 떠 있어.
저 갈매기 이 경계선을 극복할 수 있는 인공위성입니다. 뚫고 나가는 거예요, 이게. 이 가운데는 전부 다 공중 뚫고 올라가는 거야. 여기에 거리 모을 수 있는 것이 아닌 게 아니야. 그 세계는 먼 곳은 몇 만 년이 걸리는 곳은 인공위성으로 수시로 갈수 있다는 거야. 우주도 요새는 지구여행 이라던가 달나라 가는 전부 다 티켓 팔고 그러잖아.
양창식! 공기는 어디서 사나?「공기가요? 공기가 왜 삽니까? 하하하. (양창식 회장)」공기가 어디에서 사냐면 우주에서 사는 거야.「예.」공기가 빈 데 있으면 이 우주의 공기가 그리 다- 수평 되는 거야. 수평 되야 움직이지 않아요. 바람도 수평이 되어야 불죠. 이 수평도 하나님과 인간과의 수평을 만들고 하늘땅을 수평으로 만들고 또 물 세계와 공기 세계가 수평. 사랑의 세계는 어떠한 높이도 수평 할 수 있는 본질을 갖고 있어요.
여러분이 참사랑을, 참사랑이 뭐냐 이거야. 자기를 위한 데는 참사랑이 없어. 대우주를 하나님이 창조 했다면 모태 참사랑 때문에 주고도 또 주고 주고도 영원히 주고 또 줘야 할 것이, 주면 비어 있지만 빈 데의 세계는 텅 비어 있지만 비어서 고기가 와도 고기 나가는 힘 대신 농 쳐서 잡아당긴다는 거야.
인간들은 모르지만 보이지 않는 하나님도 동서 사방으로 빈 곳을 언제든지 채워줄 수 있는 그릇을 채울 수 있는 그 핵의 기준이 되어야 된다는 거야. 그렇지 않으면 우주가 파괴되면 대우주가 부딪혀 깨져가지고 없어지지 안 없어지는 것이 조화야.
북극으로 가는 것이 남극으로, 북극으로 가는 사람이 남극으로 간다면 얼마나 빠르겠나? 동서남북인데 북에서 동서부터 소련가는 가까운 그 길이 열려 있습니다. 응! 한반도를 생각해 보라구요. 우와~ 중공과 소련이 국경지대에 있고 바다를 중심 삼고는 미국하고 어디야.「캐나다」캐나다 아프리카 북쪽에 있습니다. 요 바꿔치는 거야.
온전한 국경만 있으면 대우주가 동서로 이 자체가 도는 걸 몰라. 높은덴 낮아지고 낮은덴 높아지면서 그 원칙을 그러기 때문에 요즘에는 전부 다 이 백두산도 전부 다 화산 탄다고. 요즘엔 뱀도 도망가고 와아~ 응! 개미떼도 도망간다는 말을 하고 자연 동물들은 압니다. 인간은 모르지만, 알아요? 그거 알아요? 종의 멸종은 식지 않은 데로 가는 거야.
라스베이거스에 이제 어디야? 아리아하고 부탄하이즈 저 과스탄 폴리탄 중심이야, 미라젤이 중심이야?「미라젤이 증심이죠.」어디?「미라젤이요.」미라젤이 중심이면 그 아리아하고 부탄하고 코스아페스는 뭐 하는 패들이야? 신문명의 정착지로 생각하면 너무나 작아. 왜? 하나 못돼. 아리아하고 부탄하고 코스아페스 카운트는 왜 하나 못돼.
그리고 미라젤 중심은 저 뭐야? 아리아하고 부탄하고 지금 손⋯하개 되면 미라젤이 북쪽이, 미라젤이 동쪽이 되는구만. 그렇지? 이 지구상은 서쪽이 되지만 발전하는 건 조상의 터가 미라젤이야. 동쪽이지, 발전적인. 동쪽이 어디에요? 아리아야, 아리아. 부단하는 뭐이고? 코스모카 바리탄이 그 괴물단지입니다. 그 독일이 다 상 들어와요. 독일에 있어서, 일본조선은 뭐에요? 일본 조선은 아아 엠 카 (I am car)하고 뭐? 엠 카로 뭐라고?「앙 코요 아버님!」윈「윈, 윈.」그걸 등극됩니다. 일번 좌석. 허허허, 일번 좌석한테 일본이 아니고 중국이야.
문총재는 뭘 하려고 그래. 응? 천화궁전 산 것이 이 브로드웨이의 앞으로 큰 교차로 중심삼고 동서남북을 교차로 중심삼고 동서남북이 갈라지면 연합 시킬 수 있는 교통 중원길이 생겨야 된다구. 양창식, 무슨 말인지 알아요? 「예.」
우리가 저 천복궁 저 뭐야? 천화궁전이 그 천복궁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 교회에 있다 여기에 오면 12시에 땡! 그 시간에서 오후시간이 왔습니다. 허허, 지구섭리 높은데서 대우주권내의 성을 옮겨가는 그게 관성지역을 넘어섭니다. 그 주인이 없어. 거기 사는 사람 몽땅. 침대 중심삼고서 선생님 방으로 옮겨가지 않고 요기로 왔어요.
내가 요전에 양창식, 저쪽 끄트머리가 어디 연결되었냐 하면 이쪽으로 북쪽이 저 본부가 이리 오면 저쪽이야? 어디야, 후버댐이야?
엊그제 우리가 저녁 먹으러 갔던데 여기서부터 40분 가게 되면 천년 은사를 입고 다 있잖아.「예, 찰스, 찰스 맘.」응? 그 다 우주의 모양을 재창조한 모양 직설이야. 거 어떻게 하나 만들어? 여러분, 흐르는 산맥을 누가 관심 있고 흐르는 물과 정착 할 수 있는 반도가 어디냐? 이야~ 반도 가운데 제일 중요한건 한반도입니다. 백두산을 중심삼은 물이 흐르는 대신으로 산맥에서는 백두산이야. 응? 백두산에 있어서 이것이 두만강을 중심삼고 소양강 흑룡강을 중심삼고 압록강과 바다와 북쪽 3면 바다를 대륙을 백두산 찾아 끼고 앉아 있어. 그거 알아요?
그러면 인도양은 뭐야? 구데기야, 구데기 똥구데기. 인도는 왜? 소고길 못 먹어. 20일날은 진을 가진 제일 양, 양. 소고기 먹는 거야. 두 쪽으로, 거 진국입니다. 비둘기도, 비둘기도 북쪽에서 오는 비둘기도 두 패가 있습니다. 남쪽 북쪽 거기에 날아드는 비둘기 같은 비둘기가 전부 다 독수리 세계를 잡아먹어요. 비둘기에게 잡혀먹는 독수리들은 한 집에 와서 잡아먹고 살지, 독수리 새끼, 저 비둘기 새끼는 북극과 남극을 왔다 갔다 하며 비둘기 새끼는 참새보다 작은 거예요. 요렇게 움직여요. 야! 남미에 와서 미국 와서 남미 파 남미⋯, 야~ 비둘기는 저렇게 움직이는데 참새보다도 작은데 참새를 보면 요렇게 못 걸어. 타고 넘어.
메시아하고 참새가 왔다 갔습니다. 메시아들은 날라. 참새들은 길게 못 납니다. 부락부락 날아. 나는데 학을 중심삼고 그 다음엔 두루미 중심삼고 계산이 같으면 크- 계산이가 나나, 못나나? 집 지키는 사냥개하고 고양이가 사냥감 짊어지는데 고양이는 못 짊어져요. 재산에는 삼사일 혼자 둬도 집을 지켜요. 진으로 떠나더라도. 먹을 거 다 금 갈 때는 먹을 거 대신 여름 한 달쯤 해선 먹을 거 굳은 거, 그 다음엔 액체액의 물 같은 거 많으면 말이야. 6개월 자정합니다. 알아요?
날으는 공기의 날도 말이야, 그 전부 다 곰이 딴 거 뜯어 가지고 6개월 살아 안 먹고 산 거와 마찬가지로 개살이 있잖아, 개살이. 달의 전부 다 합격문화 화교화 하는 세상 아니야. 재산이도 거 먹을 거 중심삼아 가지고 주인만 좋지만 말이야. 몇 개월 물고기만 동사나 죽을 때 요거 매주 그거 먹고 계절을 지켜 준다는 거야. 사냥개도 못 지켜. 그다음 고양이도, 고양이하고 새하고 고양이하고 개 하고는 견원지간을 원수라 했지. 집 못 지킨다는 거야.
남쪽에 북쪽에 자기 절기 계절 따라 다니면서 아직 개 살 계절을 극복 못해. 계절을 극복하는 고기하고 그다음엔 뭐야? 고기하게 되면 뭐에요? 응! 새다, 개, 살이 고기 그 다음엔 개살이 고미, 그 다음엔 또 뭐에요? 뱀이야, 뱀. 한국에서 전부 다 뭐예요? 곰하고 호랑이하고 누가 이겼어요?「곰이.」마늘은 마늘을 마늘 중심삼고 곰은 마늘을 먹을 줄 알아. 호랑이는 마늘을 깊은데 쓰이게 해. 깊은 벌판에 자랍니다. 그 벌판에 자란 것이 칡넝쿨, 마중, 그 곰 새끼야 곰. 곰은 더울 때는 칡넝쿨, 자기 3배 이상 골짜기를 파서 먹어. 죽지 않는다 이거야.
아무리 높은 데 올라가도 올라가가지고 전부 다 달에 올라갈 수 있는 산꼭대기에 올라갔다가는 내려올 때는 자기가 눈밭을 내려 올수 없어요. 눈밭을 내려갔다 올라갔다 하는 것은 곰이야, 곰. 곰 밭. 곰을 갖게 되면 어린이들도 따라가 산다는 거야. 전부가 그렇게 극복 할 수 있고 천적이라는 거야. 천적이 있어. 우리 통일교회 천적이 나타났어.
개하고 호랑이는 천적이야. 닭하고 뱀하고 천적이야. 산중의 구렁이 같은 것이 저 꼬꼬댁 꽥꽥꽥 꼬끼오 크게 웁니다. 그 소리 찾아가지고 일 낼 수 있어, 앉아. 마주보기 시작한다면 전부 다 이게 뱀한테 닭이 나중엔 찾아 간다는 거야. 닭이 원수인 줄 알았는데 닭이 가만 보니까 호랑이가 봐도 예쁘게 생겼거든. 시베리아 호랑이 부인이 있습니다, 정통을 중요시 해. 아무나 이것은 밤새겠지만 이건 색깔이 얼마나 ⋯이 없어. 5호색까지 가야 되고 머리 보게 되면 굉장한 눈도 팽 들어가 가지고 이빨도 이거 반석도 까먹을 수 있는 거야.
사자 조그만 눈도 말이야, 아 기린 같은 것도 차 갑고 전부 다 들소 사냥 전부 다 저 밥풀 납 같은 것도 누가 다리만 불러놓으면 이 전부 다 이, 백호는 등에 올라가가지고 전부 다 머리를 물고 자동 시키는 거야, 목을. 산으로 올라갔으면 물로 내려가 가지고 그리고 물에 빠지는 거야. 그래 악어 같은 것은 호랑이 물에 빠지면 잡아먹고 악어하고 전부 다 이 뭐야, 부리 삼십이라고 통화하고 누가 이기냐 이거야.
악어는 호랑이한테 집니다. 그러니까 크로코 다일(crocodile;악어)이란 것이 이빨 벌려가지고 이 입을 안집니다. 무래상! 20미터 30미터의 굴이 거 돈도 없지만 소 같은 것 소가 새끼 났는데, 쌍둥이 새끼 난 소 외에도 쌍둥이 새끼 난 그 세 마리를 한 거야.
거 잡아먹게 돼 있어. 그렇게. 천적이 있기 때문에 자연히 잡혀 먹어야 돼. 호랑이 같은 거, 사람 잡아먹을 때 그냥 물자말자 먹지 못합니다. 자기의 마음에 맞게끔 좋아해. 어울려야 해. 어울려야 독이 없어집니다. 악독, 사람이 제일 무서워하는 거, 사람 같은걸 물려면 말이야, 사람으로 어벙한 산을 갔다 세워 놓고 자기 살고 있는 모든 짐승들도 길러가지고 오르게 해 가지고 친구로 놀게 해 가지고 만들어져 가지고 호랑이가 쉬쉬 하니까 우리나라 친구와 같이 해 가지고 호랑이가 호호호 웃으면 저쪽도 호호호 웃는다는 거야. 웃게 될 때 잡아먹는 거예요.
배가 고파, 배가. 웃으면서 좋아하면서 웃으면서 숨이 끝이 나는 거야. 그 때 피를 물 턱이 없다는 거야. 가정에서 끝까지 참고 화합하는 사람은 앙앙거리면서 잡혀먹는 거야.
통일교가 무엇이냐면 우리 어머니도 계신데, 계시는데 말이요. 어머니, 어머니가 전부 다 선생님을 못 잡아먹습니다. 힘이나 모든 면에 있어서의 전부 다 선생님의 감고 말아치는 힘을 소화 못해. 소화 못 하면. 그것 알아야 된다는 거야. 아들딸을 대신 어머니 아버지, 아버지 대신 사랑하고 손자까지 사랑하면 못 잡아먹습니다.
그건 누구한테 배우냐면 말이야, 아버지한테 손자하고 아들딸의 사랑을 배워야지. 어머니 자식을 낳은 것은 한 몸이에요, 한 몸. 별동부대가 정자의 새끼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 되어야지 아버지를 움직이지, 아들딸을 중심삼고 아버지를 교육시킬 수 있게끔. 어머니가 못 하면 가정평화를 못 해. 통일교회도 그 고개를 못 넘고 있어. 지금.
저 김병화 여편네가 저 중심이야, 자기가 중심이야. 아 여편네 따라다녀. 김병화! 「예. 신앙과 심정이 좋습니다. 저보다 좋습니다.」 응? 「신앙이 저보다 좋습니다.」 신앙가지고 돼. 「심정이 좋죠.」
구조적인 창조의 골격의 누가 중심이야. 여자에서 남자가 나왔나, 남자에서 여자가 나왔나? 왜, 여자는 자궁을 가지고 있어. 남자에게서 나왔으니, 남자 것을 가져야 되는 거예요. 남자를 마음 못 주면 애기들이 자라지 못합니다. 앵 앵 거리는 사람들, 애기들을 잘 못 길러요. 젖을 먹던, 뭐든, 이렇게 어머니가 엎드려 자는데, 드러누워 자는데, 애기들이 와 가지고 엎드려 자는데 어머니를 전부 다 손을 들고 움직이기까지 젖 을 빨아먹어도 어머니가 가만, 그래야 그 집안 안에서 애기들이 집을 버리고 나가는, 어머니의 사랑을 못 받는데, 아버지의 사랑을 어떻게 받아. 응? 미국가정에서는 애기를 제일 싫어해. 남자애기들. 그거 알아요? 천적이 되었어.
아담가정 뭐야, 천사. 천적이야, 천적. 천적인데, 아담 자체가 끝까지 참아져 가져 가지고 자연히 찾아와서 나를 잡아 잡수쇼, 하고 굴복하지 않으면 평화의 세계는 못 옵니다.
나 저 미미상 올 때 내가 카지노 어머니한테 붙어가지고 들어가게 되면 빨리 가라고 그러지요. 자기 만나고 그러면 난 도망 다녔어. 남자세계 있어서의 미미상이 어디로 가느냐, 어떤 남자를 좋아하는. 미미상 그 사람은 전부 다 카지노로다가 테이블에 필요하다 하는, 서로가 경쟁해서 채 가서 요전에 가서 볼일이 있으니까 이래야 겠습니다. 출발하던.
고양이 새끼는 고양이 어미 상대라 해도 고양이 수놈 만나서 새끼를 낳아야 돼. 마찬가지야. 처음 문총재가 유명했습니다. 반대하는 사람 다 요전에 2100명의 상급 줄때, 극성부리는 통일교회 일원으로서의 내가 문총재에게 사랑받는데 마음대로 들어와, 별의 별 조건 중심삼고 돈이 필요할 때 선생님 빌려갔었는데 도와 주셔야 한다고 조건 걸고 반대하던. 그거 다 세상 같으면 잡아먹어. 피를 빨아먹어도 가만 두었다는 거야. 그러나 고기를 사도 넘을 때는 내가 밧줄을 달아놓거든. 나 따라와. 가면 잡아먹지 않고 먹을 것이 많아지는 거야. 딱 그렇게 하나님도 그런 방법을 쓰는 그렇게 하면 돼. 그 고개를 못 넘어.
라스베이거스에 선생님이 저기 문화발전이 여기에 앞으로 어디가 낫을 것이냐 하는 거야. 전체가 갈 방향을 못 잡아가지고 없어집니다. 돈 먹고 튄 사람은 하늘과 통하게 돼. 살 길을.
미미상도, 미미상은 정상적인 가정이 아닌 줄 알아. 가만 바라보는 눈을 가만 바라보면 그렇지 않아. 한 곳에 모아가지고 이렇게. 일방적이 아니야. 돌아. 이게 컸다 작았다. 이렇게 또, 작았다. 측정할 수 있는 것이 왼 인데, 얼굴을 보게 되면 둥굴둥굴하게 되어있어. 못 생긴 데가 없습니다. 눈을 보나, 코나, 입을 보나. 그래 남자세계의 박자 맞출 수 있는 천성적으로 그런데, 어머니 아버지 그런 줄 알았어? 가정적으로 야릇한 가정에 태어났는데, 자기가 정착을 어머니 아버지를 타고 날라 갈 걸 몰랐어. 그러니까, 남편들 갈라져가지고 여기까지 왔어.
그, 저, 뭐야. 누구, 어. 조정순이하고. 동창생 친구 아니야. 「언니하고 친구입니다.」 언니하고 핏줄이 통하는 거야. 언니, 어머니하고 친구 아니야. 어머닌 아버지하고 친구 아니야. 거 셋째가, 언니는 너희들이 엄마 아빠가 좋아하지만 저 둘째는 엄마 아빠가 좋아하지 않아. 엄마, 아빠 서로 그래. 서로 그래요. 그 집안 때문에. 왜 여기 와서 한국 사람이 유대인하고 결혼했어. 일본사람 레이꼬도 유대인 때문에 결혼해 가지고 남편의 빚을.
영국 궁전에 전부 다 이 전부 다 황실에서는 운전수를 사랑하다가 죽는다, 산다 해 가지고 저, 저 황태자의 여편네가 죽었는데 사람을 죽이는데, 몰라가지고 모르니. 나라가 지금 열 번을 속일 수 있어. 속아 살아 지금. 라스베이거스 속여 살잖아.
어제부터 이 사람들 템풀 데려가니까, 백발백중 져. 이 사람 새로 들어가 가지고 바꿔 앉아. 돈이 얼마 없는 거야. 본전하고 전부 다 남았으면 저저, 해 가지고 조정순이 올 때 많을 때는 5천 달러 줬지. 「예.」 나 그런 적 없습니다. 이젠 아버지 아들딸 계산할 때가 왔어. 아들이 협조해 갔으면 그걸 갚아야 돼.
내가 타락한 복귀시대에 있어서는 내가 도움 받고 지내면 다 같은 시대면, 내가 도와줘야 돼. 어제 들어올 때 어머니, 어머니한테, 어머니 기다렸다가 어머니 하고 뭐 손자지. 선진이. 그리고 또, 진호. 진호 들어올 때 엄마는 이 바른쪽, 바른쪽으로 맞춰 가지고 온 진호가 저 봐라 저 어머니 뭘 맞출 줄 아누만. 딸을 바른쪽. 내가 어머니 오른쪽을 생각하고 어머니를 좋아하지 않아. 그럼 안 되지. 바른쪽 안 세우면 안 됩니다. 자기가 바른쪽 서면 천지가 뒤집어져. 거 아들딸들 이제 손자손녀 가는 길이 막힙니다. 그걸 염려하고 있는 거야. 아들딸도 좋아하던. 아버지 좋아하면 있을 것이 없지.
어머니만 좋아하는 딸이 있을 곳이 없고, 어머니 딸이 아버지를 좋아해 줄 곳이 없는데 아버지 딸은 어디에 있어. 지금 따로 가서 어떻게 사나? 동물의 세계도 장을 세우면 장에 절대 복종하는데 인간세계도 주인이 둘이 될 수 없어? 거 요사스러운 판이야. 그런 식으론 오래 못 가는 거야. 그럴 때는 내가 지하로 내려가.
동서남북 되도 북쪽에서 소련은 한국 뒤로 와야 삽니다. 사는 길이 그래. 그를 위한 것이 아니라 내가 살기 위해서 그렇게 되면 그 자체들이 나중에는 매기가 된다는 거야. 내 주인은 내가 죽을 때 고기와 뼈를 당신의 제사상에다 남겨놓겠어. 내 고기가 먹히더라도 뼈다귀는 제사에, 그러니 한국 사람이 사가지. 조상을 무덤지기로 대하는 민족은 한국밖에 없습니다. 거 알아요.
조씨도 그래. 「예.」 족보 중요하지. 「예. 족보 중요하게 여깁니다.」 나도 문씨네 족보에 청을 할 때 우리 집에서 했어.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