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1년 3월 9일 (水)라스베이거스 천화궁
 
(훈독 계속; ……그런데 십자가의 도리를 믿는 것들이 뭐 정통이라구요? 우리는 자랑해야 되겠습니다. 그런데 자랑할 수 있는 요건을 갖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이 만 천주 앞에 인간을.)~30:40
양창식이 어디가요?「윤정로 회장하고 박노희 회장하고 택시를 타고 왔는데 택시 드라이버가 이 주위에서 지금 헤매고 있습니다. (양창식)」이제 결론을 지어야 할 시간이 왔는데.「딴 사람이 나가게 하지요. (어머님)」
여러분 자 그만하면 결론을 짓고 어제 여러분들이 이제부터 오늘의 말이 통일교회면 통일교회가 자랑하는 것하고 통일교회에 있어서 내가 자랑하는 것하고 어머니가 자랑하는 것하고 양창식이가 자랑하는 것하고 어제 손대오도 전부 다 자랑할 수 있는 모든 전부의 특권들을 다 남겼습니다. 그걸 꿰어 차야 돼요. 그것을 꿰어 차고 어디로 갈 것이냐? 내 고향으로 갈 것이냐?
다 책임분담은 하나님도 잃어버렸고 밤의 하나님도 뜻을 잃어버렸고 낮의 하나님도 뜻을 잃었고 그 다음에 거기에 있던 아담 해와도 뜻을 잃어버렸고 천사장도 뜻을 잃었고 그 다음에는 지음 받은 이 모든 만물도 뜻의 자리에 못섰고 공중에 떠 있어요. 이거 어떻게 해요?
여러분들 금년의 표어가 뭐예요? ‘천지인 참부모 정착’ 천지인 참부모가 나왔으면 뭐냐? ‘천지인 참부모 실체 정착’입니다. 그거 얼마나 무서운 말이에요. 그 다음에 거기에 뭐냐 하면 실체말씀을 선포해야 된다는 거예요. 말씀 따로 실체 따로 선포 따로 또 선포와 동시에 나중에는 천주대회. 딱!
그래 자랑할 것이 뭐예요? 여기에 천주 이 사람들이 다 있으면 자랑하는 표제가 전부 달라요. 이름이 다른 것과 마찬가지로 이름 중심삼고 자기 생각하는 자기 사는 것을 중심삼고 자랑하는 것이 전부 다 달라구요. 그러면 안 되겠기 때문에 안 되기 때문에 하나로서 뭉쳐 하나로서의 묶을 수 있는 곳이 어디냐? 하나로서 묶어 가지고 떠날 곳이 떠나 가지고 갈 곳이 어디냐?
이제부터 여러분 어디로 가야 돼요? ‘천지인 참부모 정착’ 그 다음에 실체말씀 선포도 다 했는데 그 다음에는 천주대회가 남았어요. 천주대회까지도 천지인 참부모 정착하는데 그 다음에는 실체말씀 선포도 천지인 대회의 주인되니 정착시켜야 할 과제를 중심삼고 어디로 가느냐 그거예요?
여기에 와 가지고 여기에서 어디로 가느냐 그거예요. 여기에 가게 되면 여기 어저께 선생님이 여러분들을 다 떠나보내고 이제 떠나야 할 것을 생각할 때 이 도시 샅샅이 다시 다 돌아봤어요. 알리아로부터 그 다음에는 부다라 가 가지고 지금까지 그 다음에는 코스모폴리탄 중심삼아 가지고 내가 라스베이거스에 여기에 있어서 그것이 중심이 중심들이 합해 가지고 자랑할 것이 뭐냐?
왼손은 왼손대로 가려고 하고 바른손은 바른손대로, 머리는 머리대로 가려고 하고 몸뚱이는 몸뚱이대로 사지백체 전부 다 자랑하려고 하니 사지백체 자랑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러한 총괄적인 문제를 중심삼고 자랑할 최후의 결정적 그 핵이 무엇이냐 하는 문제를 중심삼고 볼 때 라스베이거스에 가기 전에 후버댐에 들어가기 때문에 후버댐 자랑하기 때문에 후버댐 그것이 아니에요. 후버댐 주변에 연결되어 있는 것이 뭐예요?
이 통일교회의 자랑이 뭐예요? 나 통일교회의 문 총재를 자랑하라고 가르쳐주지 않았습니다. 나 통일교회 자랑하게 되면 문 총재 자랑하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밤의 하나님이 있다고 한다면 밤의 하나님을 낮의 하나님이 이것이 밤낮의 하나님이 갈라졌다고 나는 알고 있었어요.
밤낮이 갈라졌어요. 밤낮이 낮이 갈라졌는데 아침 점심 저녁 갈라졌다. 밤은 밤대로 아침 점심이 있으면 거꾸로 되면 저녁 낮 아침 자는 것. 밤은 일어나고 낮은 반대입니다. 그거 자랑하면 낮만 자랑한다고 다 자랑하는 것이 아니에요. 밤만 자랑한다고? 밤낮을 자랑해야 되고 동기와 과정과 결과가 동기만 자랑해도 안 되는 것이요, 과정만을 자랑해도 안 되는 것이요, 결과 다 떨어져 나갔어요. 하나님 따로 사람 따로 떨어져 아담 해와 에덴동산에서 아담 해와 따로 천사장 따로 따로 전부 다 분립되어 나왔다 그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을 중심삼고 에덴동산의 중심 자랑이 뭐예요? 책임분담을 못한 패들이에요. 책임분담을 자랑할래요? 책임분담이라는 말 자체가 네가 다르고 내가 다르다는 것을 어떻게 다르지 않고 하나다 할 수 있게끔 안 되어 있는 그 자체는 자랑했으면 야단이에요. 세상에 그거 묻혀 버리는 거예요. 자랑하는 패들.
문 총재가 ‘죽고자하는 자는 산다.’ 자기를 죽이는 자는 나 죽을 자리에서 하나님이 내버려두고 그거 알아주고 죽지 않을 수 있는 자리를 보여주지 않고 죽였다면 그 하나님은 자랑할 것이 못 된다는 거예요. 문제가 큰 문제입니다.
지금 내가 이제 어디로 떠나려고 그래요? 내가 지금 어디로 가려고 해요? 여러분 몰라요. 어머님은 어머님 어디로 가려고 하고 선생님은 둘이 어디로 가려고 그래요? 둘 자체를 주장하고 나오는 것은 이것은 우주의 근본이 하나 못 되고 둘로 갈라진 문제일 때 갈라진 문제를 중심하고 그 앞에 나가겠다는 사람이 있으면 그 자랑할 수 있는 것은 없어져야 되는 거예요. 묻혀버려야 되는 거예요.
여기에서 더 힘든 고개를 넘어가야 할 길인데 여기에서 죽자고 해도 안 죽겠다고 도망가는 사람은 그는 죽음 자리의 역적의 대표가 되는 것이에요. 그것을 내가 죽인다고 다 내가 책임지고 여러분은 여러분을 그런 자리에 세운 내가 책임지겠다고 하는 사람이 결국은 갈라진 책임지기 싫어 달아난 사람도 달아났다가 다시 찾아와 가지고 큰 회개의 제단을 쌓고 자기가 죽이고 넘어서야 할 고개가 남아있다는 것을 몰라요. 이게 문제예요.
문 총재 이제 여기에서 자서전을 자랑해야 되겠다. 이 사막과 같은 아무 인정도 없는 이 세계에 있어서의 5만 권을 누구를 위해서 라스베이거스에 12만 권을 이것이 디데이(D-day)가 어제였는데 ‘해야 되겠다.’ 그거 하겠다는 사람이 누가 있었어요? 다 구경꾼이지요. 그게  그렇게 가자는 사람이 나를 알고 나를 알아주고 가지 그거 알아주지 못하고 그 알아주지 못한 것을 당신이 하는 죽을 수 있는 자리에 참고 죽임을 당하던 그것을 자랑할 것이고 그것을 소화하고 여러분이  ‘나는 이렇게 갔다’고 할 수 있는 주인의 자리를 찾지 못하고 어디로 갈 거예요? 이게 숙제입니다.
레버런 문이 무엇을 어디로 갈 거예요? 누구를 위해서 와서 누구를 위해서 갈 거예요? 나를 위해서? 안 돼요. 그것은 있을 수 없어요. 내가 죽임을 당하고 감옥에 매를 맞고 죽을 사지에 거지 모양으로 가지각색을 가지고 살아도 그 하나님에 대해서 알아달라는 얘기 안 했어요. 알아주지 못하기 때문에 알아줄 수 없기 때문에 나를 고생시키는 그 한계선의 고개를 내가 책임지고 몇 번이라도 죽고 나가면서 죽을 수 있는 자리를 몰아넣은 것을 감사할 수 있는 마음이 없는 사람은 거기에서 끝입니다.
어저께 여러분들이 최후의 말을 나한테 보고하라고 밤을 새워 가면서 1시가 넘었지요? 너희들 돌아왔는데 저녁밥도 안 먹이고 보고할 수 있는 것이 얼마나 중한데 그래도 보고를 끝내야 하기 때문에 밥을 가져오라고 해놓고 있는 데에서 빵 짜박지 혹은 샌드위치 짜박지 보통 때에도 먹을 수 없는 것을 먹으면서라도 이 말씀을 기억해 그 모든 천한 자리 위에 씨로 남기기 위한 이러한 밤으로 알고 있는데 그 밤을 싫어하면 안 되지요.
무엇을 자랑하고 이제 무엇을 자랑할래요? 내가 한 것은 라스베이거스 자랑한 것은 레버런 문을 자랑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밤과 낮의 하나님이 갈라진 것을 하나 못 만들고 떠날 수 있는 날이 오늘로 되어 있어요. 하나 못 됐어요.
그래서 내가 여기 알리아하고 그 다음에는 부다라하고 그 새로 만든 그것과 옛날에 만든 미라지를 찾아갔습니다. 미라지 6개월 동안 못 가 봤어요. 거기에 그 환경은 외적 환경의 이 기준을 중심삼은 알리아라든가 미라지라든가 부다라든가 코스모 폴리탄은 자리를 말하면 완전히 졌어요. 자랑할 것이 못 돼요. 또 거기에 그 자리 옆에 무슨 궁전이 있나요?「시저스 펠리스.」시저스 펠리스 한 동네예요.
거기에는 뭐냐 있나 하면 제일 노름 터의 중심이 어디예요? 뉴욕 뭐예요? 뉴욕을 중심삼아 가지고 워싱턴 중심삼아 가지고 여기에서 로마까지 가지고 역사적인 인물을 전부 다 표상적으로 갖다 옮겨 놨지만 그 뉴욕이 여기서 뭘 하고 있어요? 뉴욕을 필요로 한 사람이 나예요. 뉴욕을 이용해야 되고 라스베이거스에 있으면 라스베이거스가 필요로 하는 사람이에요.
라스베이거스를 이용하고 우리 같은 사람은 라스베이거스에 와서 별의별 놀음을 다 구경하고 탐색하면서 이 라스베이거스를 여기에 둬 두지 않으려고 그래요. 라스베이거스의 고향이 어디냐 하는 그 고향을 찾아가고 그 주인이 누구냐 하는 것을 생각할 때 천만인의 원수예요.
발을 들여 놓기 싫은 그 한 날 날들을 찾아가기 싫은 후버댐을 후버댐과 무슨 캐니언?「그랜드 캐니언.」그랜드 캐니언. 이게 연결될 수 있는 연결장 맑은 물 구정물 고기들의 생태의 환경이 다른 데도 불구하고 이 고기는 맑은 물을 좋아하는데 구정물을 찾아갈 수 있는 이 패 새끼를 까야 할 애미들은 아무리 잘났더라도 구정물에 올라가 가지고 구정물 그 꼭대기에 새로운 샘이 솟는 누구도 먹지 못하고 넘지 못한 그런 자리를 찾아가 가지고 새끼들을 그 자리에 낳아 놓으려고 찾아 올라가는 거예요.
여기 기러기 떼가 열대지방에 살던 사람이 한대지방에 저 북극 너머에까지 재두루미의 용기와 전통을 받자하는 그것이 히말라야 산정을 넘어요. 몇 년 만에 역사를 두고 넘을 수 있는 그 기간 짧은 기간에 수천 마리의 기러기가 함께 그 고개를 넘어가 가지고 재두루미의 새끼들이 쳐주고 죽지 않고 보호해 남아 가지고 후대에 남길 수 있는 고향을 떠나 돌아올 수 있는 고향을 위해 가지고 그것을 개의치 않고 가는 거예요.
우리 복귀노정을 중심삼고 레버런 문이 어디로 갈 거예요? 거기에 싫다고 하고 아이고 나 못 가겠다고 죽을 자리에서 나 도망가겠다고 하면 그것은 최후의 하나님의 해방할 수 있는 길은 영원히 없다는 거예요. 자기를 세워달라고 해요!
오늘의 말씀에 하나님이 자랑할 수 있는 인간이 누구예요? 아담 해화가 못 됐어요. 하나님 자신도 책임을 못했어요.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그 사실이 아닌 일이 사실이라면 왜 갈라졌어요? 왜 하나가 못 됐어요? 누구 때문에 하나 못 됐느냐? 자기라는 거예요.
창조목적의 이상권을 잠재워놓고 조그마한 이상권의 잔칫날에 준비하는 빈대떡을 지지고 잔치에 돼지고기를 지지고 떡을 만들고 메떡 찰떡이 문제가 아니에요. 신랑 상이 문제이고 신랑 상을 만들어 주인이 될 수 있는 사람이 그 자리에서 누구를 위한 신랑의 잔치가 누구를 위한 잔치의 결과냐? 그 신랑 각시를 위한 그런 것이 하나도 없어요. 나라라든가 더 클 수 있는 미래의 미완성을 메워버리기 위한 흠을 없애기 위한 새로운 사람 새로운 가치를 찾아가느냐? 아직은 정착을 못했어요.
여러분 천지인 참부모 정착이라는 얼마나 무서운 말이에요? 정착을 했어요? 안착을 할 수 있는 것은 순식간에 하루 이틀은 여행 가운데서 여행 가운데에 잊을 수 없는 생애의 안착될 수 있고 자기가 성령으로 해 가지고 감옥에서 죽지 말고 살아나와도 안착해 정착할 수 있는 내일도 있을 수 있지만 그 고개를 못 넘고 ‘나 못 가겠습니다. 나를 알아주는 이가….’ 안착도 못한 자리에 정착 하는 놀음을 누가 책임질 것이냐? 그것을 붙들고 거기에 머물 수 있을 거예요? 넘어갈래요? 확실한 거예요. 밟고 치고라도 넘어가야 돼요!
나 왜 죽이려고 했어요! 와아 무서운 곳이에요 이곳이. 제일 무서운 거예요. 아내면 아내를 버려야 할 자리이고 아내 됐던 사람도 남편을 나를 왜 죽이려고 하느냐? 나를 앞세우고 주지 아들딸이 왜 아버지 어머니가 아들딸을 죽이고 밟고 넘어가지 않고 자기도 죽으려고 하느냐?
아들딸 오늘 아침에 형진이 우리 어머니가 전화를 받고 한국 간 형진이가 대회 끝나 가지고 여기에 오겠다는 말을 들을 때 내가 아코! 내가 잘못했구나! 형진이 떠날 때 한 말을 내가 잊지 못해요. 어디로 갈 거야? 지금? 나 어디로 가라구요. 그것을 느끼고 갔어요? 엄마! 아빠 어디로 가요? 나를 버리고 어디로 가요? 아빠가 갈 길이 다르고 엄마가 갈 길이 다르고 자기가 갈 길이 다르고 나 갈 길이 다르고도 갈라져서 둘은 둘은 못 넘어가는 길이에요.
어디로 이제 어디로든지 하나도 없더라도 하나님의 세계가 없더라도 아담 해와 천사장이 없어지더라도 남아져야 할 것은 이스라엘 민족이 히틀러가 6백 만을 죽이는 아기로부터 불쌍한 사람 죽고 참아 나오던 아버지의 마음 앞에 나를 죽인다고 해서 항거할 수 있어요?
여러분 어디로 갈 거예요, 이제부터? 레버런 문이 어디로 가요? 고향을 찾아갈 때 혼자 갈 거예요? 내 엄마 아빠는 어떻게 하고? 내 누님 동생 내가 알고 눈물짓고 떠났던 그것을 붙들고 내가 이것을 전부 다 고쳐 심어 가지고 다시 살리겠다고 나선 내 걸음인 것을 알아요. 내가 한 번 죽어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 살릴 수 있고, 두 번 죽어 가지고 자식을 살릴 수 있고, 세 번 중심삼고 종족 민족 국가 영원히 죽어 하나도 없더라도 살려놓을 수 있는 하나님의 안착 정착지가 어디예요? 하나님의 고향이 없어요. 하나님의 조국이 없어요. 하나님의 나라가 없어요. 어디로 갈 거예요? 말해 보자구요.
내가 어머니한테 미안한 것이 왜 어머니 중심삼고 왜 비교하고 어머니를 중심삼고 닦아 세우느냐고 생각할런지 모르지만 그것밖에 교재가 없어요. 어머니가 참고 넘어가고, 또 하나님은 문 총재를 중심삼고 거기에서 닦아 세우고 죽을 자리를 백 번 가더라도 천 번 죽을 수 있는 고개를 남겨 놓았으니 더 죽을 수 있는 고개를   하면 거기에서 이별하는 거예요. 하나님과 나와 둘이 아니고 없어지는 거예요. 갈라지는 것입니다.
라스베이거스 가서 뭘 하고 후버댐에서 뭘 하고 그랜드 캐니언 그 모든 이 슬픈 세상이 좋아하던 버렸던 세계 거기에 가서 뭘 할 것이에요? 어디로 갈 것이에요?
여러분 오늘 아침에 옛날에 내가 버린 중국 팬더 공장을 찾아가라고 가려고 다 가라고 한 사람도 남기지 못하고 나도 가고 우리 아들딸들하고 어머니도 데리고 가야 할 텐데 ‘왜 거기에 나를 데리고 가냐고 나 안 가겠다’고 하면 어떻게 돼요? 두 세계 천 세계 만 세계가 됐으니 이 문을 열어 통일의 안착이 아니고 정착할 수 있는 천지인 참부모 정착 하나님의 조국과 하나님의 고향을 위해서 자리 잡지 않으면 정착이 있을 수 없어요, 없어요, 없어요. 누가 만들 것이에요? 레버런 문만 직계로 하면 어떻게 될 거예요?
제일 우리 원수되는 이게 어디예요? 베이징 타운을 찾아가, 중국을 찾아가봐라. 라스베이거스 찾아가. 그거 볼 때 돈이 있고 권세 있는 사람 자기 자체의 목숨을 자랑하는 사람 여기에서 어떻게 해요? 그거 밟고 죽이고 무엇을 만들어도 똥바가지를 씌워 놓더라도 거기에 거름 바가지에 새 생명의 씨가 살 것을 알고 내 위에 새로운 생명이 내가 거름이 되어서 생명을 길러 나가겠다는 씨앗을 품고 어려운 데서 길러낼 수 있는 사랑의 움이 트고 사랑의 새끼와 사랑의 모습이 자라지 않으면 그 세계는 없어지는 겁니다.
나 여러분들 개개인에게 묻고 싶어요. 어디로 갈 거예요, 이제? 누구 찾아갈 거예요? 나 가는 길은 다릅니다. 오늘까지 여러분이 온 여기에 와 가지고 탄복을 하고 여러분 브라이스 캐니언을 가라고 하고 돌아선 오늘 저녁부터 가라고 부탁한 것은 이러한 절박한 자리에 있어서 둘이 있게 되면 갈라지는 거예요. 갔다 와 가지고 회개기도를 하면서 아! 아버님이 이렇게 우리들을 내몰고 다 한 것은 알고 지금까지 넘지 못할 자리를 닦아 치우고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세워서 수직으로 엘리베이터를 타고 하나님 보좌의 자리를 뒤집어놓아야 되는 거예요.
내가 죽을 생명을 다해도 미치지 못할 공작을 했는데 누구를 믿고 동정을 구할 사람이 누구예요? 어머니를 위해서 아들딸이 있으면 아들딸까지도 내가 떠날 때 형진이 보낼 때 한 마디 했어요. 너희들 오늘로부터 나와 딴 곳에 가 갈라져야 된다는 거예요. 다시 만날 수 없는 나는 나대로고 너는 너대로 가야한다는 그 말 듣고 떠났습니다.
두 부처가 손끝 부들부들 떨면서 ‘엄마 아빠 제발 그러지 말라구’요. 그렇지만 나는 가야할 때는 너희들이 아무리 그래도 내가 갈 길은 내가 밟고 넘어가야 될 텐데 나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나님이 나에 대해서 뭐라고 말하겠나요? 그 자리도 밟고 넘어가야지요. 안 죽게 되면 그것을 죽이고라도 밟고 넘어가야지요. 제물 삼아 가지고 밟고 넘어 가야지요.
피를 왜 흘리느냐? 제물 삼아서. 원통하고 분한 제물이에요. 하나님이 왜 그 제물을 좋아 했어요? 안했으면 될 터인데. 그것이 누구를 위한 거예요? 하나님을 위한 것이 아니에요. 아들딸을 인간을 위해서 그랬다는 사실을, 상대를 위해서 한 그것을 몰라주니 이제는 마음자리도 나는 홀로 또 가야 되겠다는 거예요. 뒤를 돌아볼 필요도 없어요. 굿바이 깨끗한 굿바이를 내 마음을 작정했습니다.
바람이 불고 고기 잡았다는 보고를 다 얼마 얼마 잡았다는 밤을 중심삼아 가지고 아홉 시가 되니까 아홉 시가 되면 바람이 더 부는데 고기를 잡을 때 저들을 중심삼고 고찬윤이도 바람이 불고 다 이제는 돌아 들어와요. 내가 나가려고 하는데 바람이 불려고 낚시질을 할 수 없는데 낚시질을 할 수 없어요. 내가 대신할 수 있는 여러분을 남겨놓더라도 그 이상의 때에 있어서 여기 이상의 어려움까지도 내가 개발할 수 있는 여유를 남기고 있어서 그 개발한 그 자리에 여러분은 못 가더라도 내가 개발하고 돌아와서 여러분을 데리고 가겠다고 했는데 그 죽음의 고개, 굿바이 하는 고개도 참석하지 못해요.
돌아서라고 말해야 할 부모의 정이 하나님의 정이 있어요. 나 하나님 앞에 그러한 자리 될 때 하나님! 나를 데리고 가라고 하지 말고 ‘나를 떠나서 빨리 떠나서 갔다 오소.’ 할 수 있는 마음을 갖고 오니 오늘 아침에 형진이 집회에 지금 끝났다며 ‘라스베이거스로 나 돌아간다.’는 그 말을 듣고 내가 말을 잘못했구만!
그거 효자입니다. 지금도 엄마 아빠 자는 자리에 베개를 가지고 와서 잠을 잔다고 엄마 아빠 사이에 한 번 못 잤다고 재워 달라는 거예요. 자기 아내가 있고 색시를 버리고 그 자리를 찾아와요. 그러라고 못하는 아빠 자신이 부족하고 엄마 자신이 부족할 수 있는 사람은 그거 나 못한다 그거예요.
이제 뜻을 다 이룬 자리에 있어서는 하나님을 가운데에 눕혀 놓고 가운데 위에서 보좌 위에 바라보고 세워놓고 거기에서 엄마 아빠 아들딸 중심삼고 낳아 가지고 기르던 가정의 터전을 내가 보호해 주어야 할 책임이 있는데 나는 어떻게 해야 될 거예요? 엄마 앞에 나 못갑니다. 자식 앞에 다 못 간다고 할 수 있는 말이 보게 되면 결정이 되어 있어요.
그래 나는 어저께 밤에 여기를 떠나 어디 갈 데가 없어요. 알리아 부다라 코스모폴리탄 그 다음에 미라지를 6개월 동안 안 갔습니다. 알리아를 갔어요. 그 미라지를 6개월 못 가서 바라보니까 이렇게 좋은 환경, 그 알리아 부다라 그 외적인 갖춘 환경을 못 당합니다. 주변을 바라보며 번화한 사실이 밤낮 방긋방긋 네온사인의 빛이 거기에 다 뭉쳐있는데 이곳을 버리고 어디를 가려고?
천화궁을 중심삼고 돌아보며 아무도 다시 싫어서 던지 그 땅을 사 가지고 여기에 라스베이거스에 내가 정착할 수 있는 제2 기지로서 나는 꿈을 꾸고 어제 나는 이곳 전부 다 사야 되겠다. 미라지를 내가 버리고 알리아 부다라를 사야 되겠다. 그것을 떠나야 할 입장에 섰으니 비교해 보니까 아! 내가 미라지에 와 가지고 화산 터지는 것을 그것을 사실로 나는 알았어요. 그게 하나의 지나버릴 상징의 하나의 형태가 아니고 그 자리를 가보면 내가 도망가고 싶은 자리에 내 자신을 잃어버리고 도망가야 되겠다는 그 마음을 잊지 않고 있는데 왜 이 자리에 또 찾아왔어요? 도망가 가지고.
레이꼬라는 여자 일본에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17대 공주님입니다. 그 남편인지 뭐 몰라요. 레이꼬는 남편으로 생각하지 않고 심부름꾼으로 생각했다는데 그 그레그라는 사람은 자기 여자로 생각하고 그 아들딸을 자기 아들딸로 만들고 외부로 그렇게 살았다는 두 갈래. 그 다음에는 그 레이꼬의 아들과 남편 이것은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그 전통 그대로를 중심삼고 여기에 와 살고 있기 때문에 나날의 슬픈 눈물을 흘린 사실을 내가 알았어요.
그래서 알리아에 6천 달러 하루에 묵는 제일 좋은 자리를 내가 있으면서 불러 가지고 저 미미 상을 만나 가지고 삼위기대를 말하면서 최후의 정착 기지를 넘어볼까 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것도 다 깨졌어요.
거기에 조정순이 남아 있었지? 레이꼬 보냈지? 거기에 레이꼬 중심삼고 친구가 안나인가요?「예.」안나 다리 자르겠다고 이름이 있는 병원에서 다리를 자를 수 있는 수술 날짜를 정지시켜 놓고 그것을 고쳐준다고 조동호를 내가 명령해 가지고 그것을 붙들고 다리를 못 자르게 해 가지고 하늘이 책임질 거라고 그렇게 다 만들어 놓았어요.
내가 효율이를 중심삼아 가지고 라스베이거스에 인연을 맺어 가지고 재두루미 살고 있는 홍천 땅, 뉴욕의 비참한 땅 그것을 내가 레이꼬 데리고 그것을 돌기 위해서 와 가지고 한국에 오라고 했는데 조정순이가 자기가 책임진 사람으로서 불러오라는 것은 내가 불러오라는데 돌아가는 것은 자기가 조정순이가 돌려보냈어요.
그 자리에서 대가리를 망치가 있으면 망치로 정면을 까버릴 수 있는 것이지만 내가 앞으로 될 것을 예상 한 마디 못했으니 내 책임이라고 그것을 중심삼고 그 레이꼬가 내가 그곳 갈려면 거기에 가게 되면 발이 떨어지지 않아 그 자리에 가면. 아! 나는 아는 거예요. 레이꼬가 영계도 못가고 떠돌이 영이 되어 있구만!
그래 미미 짱을 중심삼고 삼위기대를 만들어서 소원 풀이를 해줘야 하기 위해서 저 레이꼬짱 모여 가지고 이 통일교회 간부들을 모아 비밀리에 회의해 가지고 ‘내 말 들으라구!’ 레이꼬를 불러 놓고 삼위기대도 발표할 수 있었고 다시 땅에서 이런 인연을 맺어주려고 했던 것이 깨져버렸어요.
자기들이 직계 아닌 것이 선생님이 무슨 관계가 있느냐 이거예요. 이웃사촌이 와 가지고 잔칫날을 파토하는 이런 입장에서 행동하는 것을 볼 때 ‘나는 손님이지 여기에 기둥도 세울 수 없고 기반 반석 돌도 놓을 수 없는 지나가는 사람이구만!’ 그런 자리를 볼 때 모든 것을 새로운 결심을 했습니다.
자, 그러면 공산당 민주세계에 나는 민주세계에서 할 짓 다 했어요. 아들딸 버리고 어머니에 부모도 버리고 또 그렇게 다 따라와 가지고 여기까지 온 사람이 몇 사람 안 남았어요. 간 것은 몇 사람이에요. 너희하고 나하고 이제 굿바이예요. 무자비하게 이제는 천년 사연도 하나님이 아담을 지어놓고 천사장을 지어놓고 쫓아내던 아버지의 사정의 길을 누가 이것을 정착시키느냐? 내가 해야 할 텐데 여러분 뒤를 내가 보내 놓고 따라갈 수 있는 내가 못 돼요.
우리 성진이도. ‘아빠가 한 마디 중심삼고 박보희 찾아가 가지고 회개시키던 것이 아들을 중심삼고 왜 못하느냐’ 그거예요? 그 이상해요,  아들이 낫지 박보희는 아니에요. 거꾸로 되어 있어요. ‘박보희를 부르고 너희들을 버렸어. 박보희를 찾아서 너희들 찾아오는 것은 나라와 세계에 하늘나라를 찾아주려고 그러는데 그거 왜 못 참아? 아버지를 왜 싫어해?’ 그 자식이 내가 갔다가 돌아올 터인데 나 가서 그것을 그거 없어지지 않아요. 갔다가 돌아와 가지고 찾았으면 복귀역사예요.
보라구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이에요. 하나와 일곱이 하나 되어야 돼요. 이렇지 않으면 만날 길이 없는 이 천지인 이치로 알고 있는데. 결혼한 것도 내가 책임을 안 졌어요. 그렇게 지금까지 결혼식을 수천수만 번 했지만은 내가 책임지고 여러분의 갈 길이 무서운 길이니 내가 약속하면 나를 따라가면 그것을 넘어줄 수 있지만 여러분 개체의 주장을 내가 따라가서는 넘을 길이 영원히 없는데 나 어떻게 해야 돼요?
여러분 말 가르쳐주고 나를 따라 왔으니 나는 나 따라온다고 하면 나는 여러분 따라 가서 같이 가야 할 텐데 같이 가야할 산정 50고개를 못 넘어가서 나는 넘었다 이쪽에 넘어갔다가 마음대로 왔다갔다 하는데 너희는 고개 칠 칠 사십구(7⨉7=49) 49고개 가게 되면 조상의 영과 자기 후손이 하나 되지 못하면 고개 못 넘는 이것을 자기들이 제물 되겠다고 해야 넘어갈 수 있는 조건인데 그것을 넘겨줄 수 있는 고개를 하나님의 조국과 하나님의 고향이 없어요! 하나님을 넘겨 놔야 돼요. 하나님의 조국과 하나님의 고향 하나님이 살 수 있는 왕 터가 어디에 있어요? 그 왕 터가 천정궁이라고 나는 취급하는 거예요.
기둥 하나가 30톤 이상은 됩니다. 한국의 도로가 무너지고 전부 빼창코가 돼요, 기둥. 그것을 옮겨오기 위한 선생님이 과학을 알고 힘의 비율을 알기 때문에 자동차 두 대 세 대에 갈라 가지고 끌고 갈 수 있는 트레일러 모양을 해 가지고 그것을 끌어다가 그 집을 지었는데 이 집의 가치를 아는 사람이 누구예요? 나밖에 없어요.
왜 이렇게 세계에 없는 돌 맨 중국의 마지막에 가 가지고 중국에도 그거 한국 사람이 산 땅에 찾아와 가지고 고맙게 중심삼고 세계에 우리의 천정궁을 만드니 하나님이 하나님도 못하겠다고 하는 것을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해야지 해 가지고 그 기둥이 얼마나 무거운지 로마에도 그런 기둥이 희랍에도 그런 석공 로마에 이탈리아에도 없습니다.
제주도에도 없는 이것을 만든 곳이 천정궁! 하늘나라의 올바른 궁전이라는 이름이 하늘나라에 두 사람이 영원히 이상하는 천정궁전은 최고의 잊을 수 없는 기반 위에 선 이름이 천정궁이에요. 바른 하늘의 궁전이에요. 궁(宮)자는 초 두 아래에 ‘입 구(口)’가 위에는 작고 아래에는 사람이 큽니다, 궁(宮)자가. ‘바를 정(正)’자에 초 두 아래에 뭐냐 하면 ‘궁’자는 ‘초 두’ 아래에 이렇게 되어 있지요? 이것은 연결했지 이거 없어요. 초 두 아래에 궁(宮)자를 중심삼고 이것을 연결시켜 가지고 이것이 커요. 땅이 크고 둘이 합해 가지고 이것이 뒤집어놓으면 작은 것이 하나님은 하나라 이거예요.
‘바를 정(正)’ 천정궁이라는 이름을 쓸 때에 맨 처음에 쓴 것이 찌그러지게 썼습니다, 내가. 그렇게 쓴 것을 갖다가 붙여 가지고 정문 들어갈 때 그것이 있으면 아이쿠! 저거 바로 쓰지 않고 찌그러졌는데 그것을 정문 바로기 때문에 집만은 바른 집을 지어야 된다고.
훈모님이 공회당 2만5천석 광장을 짓는다고 해서 3만7천 자리를 넘어야 될 텐데. 기일이 없어요, 시일이 없어요. 돈도 한 푼이 없는데 내가 천정궁을 짓는 것을 도우려고 일본 나라와 미국을 중심삼고 기금모금을 하기 위해서 나는 연구를 하고 있는데 이 훈모님은 영적 세계의 영인 조상 열전을 끊은 것을 다리 잇기 위해서 ‘궁’자를 잡고 거기에 지상 하나님을 거기 성전에 모셔 놓아 가지고 ‘다 됐다’ 할 수 있는 선언까지도 조건이라고 세우지 않으면 안 된다고 바빠하는데 실체궁전이 아니에요.
120국가의 천정궁과 같은 궁전 이상을 지어야 하늘나라에 비로소 표본이 될 수 있다고 보는데 하나에도 동양이 있으면 서양에 스위스에 그 궁전을 제2 성전을 지을 것을 다 준비시켜 놓고 그것이 스위스 나라가 모든 사상 분열된 것을 하나 만들 수 있는 역사적인 기반이 되어 있기 때문에 스위스는 이 다섯 족속이 매해 한 번씩 왕을 해요. 한 번씩 해요. 왕이 없습니다. 그 본궁을 만들기 위해서 내가 라스베이거스에 왔다가 저 스위스에 왔다가 지금 스위스의 모든 호수도 깊이가 390미터 이상이에요. 재면.
그 이상에 사는 고기까지도 해서 새끼를 기를 수 있게끔 한 마리도 죽지 않게끔 그것까지 연구하고 다니고 오대양 깊은 자리에 다니면서 여러분 새끼 죽이지 않고 기를 장소를 나는 답사해요. 낚시하지 못하는 그 자리에서 줄을 들였는데 30분 내려가도 연추가 땅에 안 닿더라 그거예요. ‘아이쿠! 여기가 고기가 살지 못해 압력이 있어서 못 살 터인데.’
6천 미터 이상의 자리에 알고 보니 그 압력 가운데에서 새우가 살아요. 크릴새우가 살더라구요, 크릴새우. 그 크릴새우는 영양소 가운데 어떠한 환경이라도 극복하고 남을 수 있는 요소를 지녔기 때문에 그 새우 조그마한 새우인데 요만한 새우예요. 1센티미터 3센티미터도 못 되는 새우입니다.
6천 미터 이상에 뿌리를 박고 거기를 중심삼아 가지고 새끼를 키우는 새우 새끼는 맨 낳아 가지고 거기에 들어가 가지고 그 어두운 세계를 왔다 갔다 하면서 모든 맹수 어려운 짐승들 그 사이에서 살아남아 가지고 자기 종자를 남기기 위해서 살아있다는 사실을 볼 때 ‘이야! 네가 내 표적이다.’
이름이 뭐예요, 그게? 그 새우 이름이 뭐예요?「크릴 새우.」크릴! 크릴을 잡으면 큰일이다, 큰일이야. 새우. ‘새’자의 틈바구니에 근심 크릴이 큰일 났으니 조그만 것이 이래 가지고 틈을 거쳐 가면서 뿌리를 박고 살아요.
그것이 뭐냐 하면 브라이스 캐니언에 가면 4천 3백 년이 지난 나무가 있어요. 앙상한 가지가 있는데 꼭대기는 다 죽었는데 숨 자리를 중심삼아 가지고 요 죽은 가지 가운데도 가지도 많지 않고 숨만은 살아 있어요. 몇 천 년 쓰러진 썩어진 그 나무에서 새순이 나온다는 말. 이야! 여러분을 볼 때 나도 죽지 않고 틈바구니에 있는 그것을 꿰어 차 가지고 기반을 닦아서 4천 년을 살고 있는 나무가 있으니 내가 갈 수 있는 교재를 가르치는 표상적인 물건이구나! 그래서 내가 가서 충격을 받았어요.
어! 43년 못 되고 430년도 아니고 4천3백 년 이상을 살고 아직까지 새순이 나와요. 꼭대기에도 새순이고 가지를 보니까 저 밑창 가지에 새파란 것이 살아있어요. 우와! 뿌리도 살고 중심 뿌리도 살아있구만! 이것 가지고 이제는 나는 조국광복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고향을 만들 수 있는 내 고향 조국은 어디에 갔으며 하나님의 고향 조국은 너 이상 될 수 있는 자리를 생각도 못하니 이 죄인이 여기 왔다고 내가 무거운 다리를 ‘이놈의 다리야 이 망할 다리야.’ 이러고 짚고 한 발자국 한 발자국 가지 못하는 것을 다 따라다녔다구요.
아침에 세 마리 봤더니 나중에는 일곱 마리로 봤어요, 새끼까지. 길조 중에 길조입니다. 꿩이 있어 가지고 꽁지가 길면 오래  인데 사슴이 있는데 사슴들이 맨 처음에는 세 마리를 봤는데 나중에는 일곱 마리를 봤어요. 어두운 가운데에.
내가 고개를 넘으면 최후의 고개에 있어서 굿바이 하는 것을 눈물을 지으며 넘으면서 내가 찾아갈 하나님의 조국과 하나님의 고향에 정주 땅에 가야할 텐데 다 데리고 가야할 텐데 어떤 사람은 다 떨어졌구만. 어머니 아버지 평양까지 가서 어머니 아버지도 못 찾고 잃고 따라오던 원필이 어머니까지 다 죽게 하고 내가 혼자서 데리고 오던 종씨가 있어요. 그 원필이 어머니 찾아오라고 보냈던 세 사람 다 없어졌어요.
옥중에서 나와서 사선을 넘으면서도 요즘으로 말하면 평안도 아리랑 노래 가운데 산수갑산 강원도 평안도 경계선을 말하는 거예요. 대동강이 흘러나오는 평양 노래가 나오는 거예요. 그거 다 내가 같이 왔던 친구 감옥에서 생사를 함께하던 친구 다 잃어버렸어요. 이번에는 원필이까지 여기에 이제는 이 라스베이거스를 지나가 가지고 이들을 수습하기 위해서 몇 번씩 용서해 가지고 모이라고 해 가지고 나중에까지 원필이도 데리고 가려고 하는데 다리를 자르고 혼자 선생님을 대하고 나를 따라다녔으면 죽지 않았을 거예요.
이 녀석은 우리 성진이를 지킨다고 해 가지고 일본 나라 지도하러 다니면서 그 한이 뭐냐 하면 ‘선생님! 성진이한테 한 마디 아버지가 잘못했다는 한 마디만 하면 밤이나 낮이나 갈 준비를 다 했는데 왜 그 전화를 못합니까?’ 박보희, 박노희 그 가족들은 찾아가면서 찾아가 가지고 몇 달 동안 눈물을 흘리며 회개를 시키던데 자기 아들은 왜 전화 한 통을 못하고 아버지가 찾아와 뺨을 치든지 다리를 꺾더라도 자전거 태워서 데리고 왜 못갑니까? 왜 한 마디 못 합니까?
그 한을 품고 돌아다니고 김영휘하고 둘이 다니다가 80세 생일잔치가 어디에서 했어요? 그 둘을 중심삼고 생일잔치까지 내가 해줬습니다. 자서전이 기록이 없는 원필이의 자서전을 이 사람들을 시켜서 자서전 기록도 통일교회 사람으로서 따라온 것을 흔적을 남겨야지 자서전 선생님의 기록을 남겨야 할 것인데 원필이도 꿈도 안 꾸는 내 자서전을 만들어 가지고 생일 두 사람 해방시켜줘 가지고 내가 돈을 줘 가지고 그들을 오라고 했는데 오지도 않아요.
자기들 따라오던 사람들이 자기에게 꼭 끼었으니 내가 그들을 위해 그들을 조상으로 그 뒤로 죽어도 못 따라가겠습니다. 그것을 가려줘야 되겠습니다. 우우! 인간은 못가는 거요. 원필이도 떨어지고 다 멀어졌어요. 성진이도 떨어졌고 효진이는 그 자리에서 죽어갔어요.
아버지 만나고 아버지가 좋다니 영계가 좋다니 아버지의 있는 영계와 직접 통한다는 천정궁을 찾아가겠다고 천정궁을 찾아오게 천정궁을 모실 수 있는 궁전 다 만들어 놨다는 거예요. 들어갈 때 중요한 사람은 다 빠졌어요. 남은 것은 국진이 아들딸.
국진이도 자기 본처와 갈라지게 되어 있어요. 이미 이혼사인을 하고 나 모르게 다 떠나게 해놓고 부모님이 14년 동안 참고 참으면서 14년 다 지났어요. 17년 넘었어요. 부모님의 자기들이 생각할 수 있는 부부가 같이 아들딸을 낳아줘서 형님은 다섯이나 낳았는데 애기 하나 없어 가지고 아기를 얼마나 그리워하는데.
그놈의 여편네가 순주가 내가 부모님의 가정에 들어가 살 때 네 살 때 미국 시민이 될 수 있는 후보자로 와 가지고 미국의 영어를 중심삼고 박사 학위도 못 가져 가지고 미국 국민의 아기로부터 대학의 교수로 가르칠 수 있는 실력이 없어 가지고는 내가 부모님의 며느리로서의 미국 시민이 될 자격이 안 된다고 했기 때문에 자기 남편하고 둘이 앉아 가지고 기도했다는 거예요.
나는 아기를 하나님 앞에 바치는데 있어서의 미국에 와서 아기를 낳게 되면 그 아기는 영어를 자동적으로 궁전에서 살 수 있는 고상한 영국 영어 불란서 영어 어떤 영어보다도 박사학위를 거쳐 가지고야 십몇 년만 참고 17년까지 17년까지 해도 안 되니까. 선생님이 17년 열일곱 살 때까지 예수님이 나한테서 대신자 상속자 부탁하던 것을 내가 거부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내 아들딸 중심삼고 늑대 호랑이가 우글우글하는 사망세계에 포기하고 잡혀먹던 죽던 그 보고를 나는 들을 수 없어서 나선 사람입니다.
선생님의 형제 가운데 선생님의 형제가 5형제예요. 형님 셋이 갔어요. 둘이 가고 동생이 되는 문용관 동생이 갔어요. 내가 잊지를 못 해요. 그들의 아들딸을 중심삼고 같이 살지 못한 한을 갖고 있어요. 우리 형수가 낳은 아기, 이 재피다리는 우리 집에서 3리가 돼요. 매일 같이 전하고 들려고 했으면 나는 갈 수 있지만은 부모님의 말이 사돈이면 사돈의 의리가 법이 있는데 네가 동네에서 옛날에 그 집에 가 가지고 뒷전에 가 가지고 장독도 깨뜨려 버리고 이게 다 왜 우리 집보다 낫다고 잘살아? 이게. 폐풍한 것도 다 알아요.
그러던 것이 그 사촌하고 사돈이 되어 가지고 우리 형수가 되어 왔어요. 나에게 대할 대에는 나를 ‘용명아.’ 우리 집에 왔다고 하면서 선물을 주던 그 아줌마의 형수의 손길 그 얼굴을 그 주인들 모르게 사촌들 모르게 나를 숨겨 주면서 뭘 갖다주던 것을 잊지 못하는 거예요. 그러지 말라고 해도 그러던 그 아줌마가 처녀가 형수가 될 줄 누가 알았나요?
형수가 왔으니 부잣집에서 1등자리에서 호령하고 살다가 시집와 가지고 우리 집이 얼마나 엄격해요? 나를 그래도 비밀리에 와서 의논할 수 있는 것은 시집 와 가지고는 나밖에 없는 거예요. 내가 ‘형수님 내 말 들어야 됩니다.’ 동생이라면 내가 형수님의 동생 이상의 자리요, 오빠나 아버지 이상의 자리에 내가 아는 사람이니 내 말을 듣고 엄마 아빠 앞에 원치 않더라도 반대라도 높이고 존경하고 내가 위할 수 있는 기준 이상이 되어야 됩니다.
내가 아무리 젊은 아이라도 엄마 아빠 할아버지 할머니를 모실 줄 알거든. 반드시 아침에 인사하든가 무엇을 하든가 어디를 갔다 오더라도 아기들 가운데 그렇게 가르친 대로 다 순종해서 자라니 그 할아버지들도 아버지들도 우리 할아버지 앞에 아들 자랑하고 또 그 할아버지 아들딸한테도 나를 자랑할 수 있는 입장의 도리를 가르쳐준 것 나는 다 지켰어요. 뭐 이런 얘기를 더 하면 할 필요가 없어요.
이렇게 잘하던 아주머니가 죽었다구요. 할머니도 죽고. 환란 통에 7년 대환란까지 할아버지도 갔고 그 아줌마도 이름을 남긴 병숙 병훈이 두 아기를 그 아줌마가 낳아 놓고 앓으면서 떠나면서 나보고 남편 동생으로서 부모 대신 부탁하고 갔거든요. 내가 땅에서 아는 한 대신 길러줄 수 있다.
그 약속을 내가 잊지 않고 해방을 빨리 시켜 가지고 그 약속을 이루려고 했는데 여기 2년 전에 1년이 조금 넘었습니다. 소식을 듣고 내가 영계의 훈련을 받고 훈련을 받은 사실이 쓰러질 거예요. 하늘도 무심하지. 내 소원이 그를 만날 날을 손꼽아 기다렸는데 이 7년 노정까지 내 믿음이 당하지 못해 가지고 3년도 못가고 남기지 못한 그것을 넘기지 못해 하늘이 왜 데리고 갔느냐 이거예요?
그 아이들이 셋 넷 다섯 아기가 많다는 말 이북에서 어렵다는 소식을 듣고 돈을 보내줘서 대줄 수도 없는 거예요. 돈 백 원을 보내주면 백 원이 아이들한테 안 갑니다. 내가 평양 찾아갈 때에 아기들 열 살 이상 스무 살 이상 옷을 트럭으로 사가도 하나도 그 아기들한테 간 것이 없어요. 다 나라가 빼앗아 가지고 없어요.
그것을 알면서 계속 지금도 빚을 지면서도 돈이 없어지면서도 없어질 줄 알면서도 힘 다해 나왔어요. 그래 저쪽에 있는 아들딸들이 ‘할아버지 돈 보내면 안 됩니다. 할아버지까지도 산 채로 잡으려고 하는데 알고 절대 믿지 마소.’ 그 말을 하는데 누구한테 얘기해요? 알았어. 나도 그거 아는 거예요.
공산당을 내가 산 채로 잡아 가지고 죽일 수 없어요. 증거 시키고 죽을 자리에 갈 때 나는 붙들지 못하지만 여러분이 붙들고 죽지 말라고 데리고 와서 여러분이 대신 회개해서 그들을 살려줘야 하는 거예요. 나는 마음대로 그런 훈시를 못했습니다. 교육을 못했어요. 그 교육을 할 수 있는 이상의 교재교본을 만들어야 되고 한 것이 지난 크리스마스 날 23일 날에 교재 완료를 선포해 버렸어요.
얼마나 무서운 교재예요? 마음까지 피땀을 흘려 놓고 내가 밤이나 낮이나 하나님의 비밀 방을 드나들면서 의논할 수 있는 이런 교재를 남겼기 때문에 이것은 천년이 가더라도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이 살아있는 한 하나님이 밤의 하나님은 이것을 내게 가르쳐주고 낮의 하나님은 내가 교육해야 돼요.
나 앞에 자동적으로 어디에 가더라도 내가 가게 되면 내 왕자의 자리 내 살던 자리 땅 위에 에덴동산이 되는 것을 자진해서 피해줘야만 내가 가서 그 자리에 앉지, 그렇지 않으면 여러분이 버티고 있는 한 나는 앉지 못해요. 내 본심이 허락지 않아요.
천정호에 모실 수 있는 의자를 내가 아침 저녁으로 올라가 인사를 못 드립니다. 실체를 모시지 못했는데. 디데이(D-day)를 끝내 가지고 실체를 내 눈으로 보고 느낄 수 있는 실체를 모실 수 있는 그 때에 있어서의 이제 내가 영계에 들어가서 하늘의 효자 충신이 못한 사실을 회개하는 재차 탕감의 역사를 짜놓고 있는 내가 그 자리에 올라가 가지고 실체를 모시지 못하고 인사도 못해 가지고 1년 지냈고 10년 지날 때 내가 그 의자에 나타나기에 무서워하는 사람입니다. 그 문을 문 걸쇠를 잡지 못하고 열지를 못하는 거예요.
그래 하나님은 어땠겠나요? 내가 자는 방에 와서 나를 품어주고 보호하고 감옥도 내가 가는 길에 드러나는 길을 앞장서서 안내하는 것을 내가 알기 때문에 그 어려운 죽을 산송장을 죽지 않고 내가 살아있는 그 자리도 나를 품고 사랑하는 아버지를 내가 아는 사람이에요. 나는 못 버려요.
그 자리까지 어머니 아들딸을 교육해서 어떻게 가느냐 하는 이 과제를 만들어 놨는데 이 교재교본을 엄마 아빠가 죽어서 그까짓거 아버지 내가 믿지 못하고 우리 사랑하면 되지 아버지 말이 뭐 그렇게 살 때 사랑도 못한 그 아버지를 대해 사랑할 수 없어요. 전부 다 반대했습니다. 아들딸이. 나 아무 문 씨의 아들이 아니라구. 문선명의 아들이 아니라고 딸이 아니라구. 공개 석상에서 나발을 불고 있던 것을 다들 했어요. 그 아들들에게 너희들이 하고픈 대로 다 해라. 나는 소화합니다.
성진이 어머니도 그거 싫다고 도망갔어요. 해방 14년 후에 어머니를 맞아 가지고 그 이상의 어머니를 만들려니 우리 어머니도 문제예요. 왜? 어머니를 모시면 어머니를 성진이 어머니 이상 사랑해야 할 텐데 왜 나를 보내 가지고 그 성진이 엄마를 잊지 못하느냐? 잊을 사람이 아니에요. 내가 저기 가서 데리고 살 사람인데 갈라질 수 없어요. 그 고개가 얼마나 넘기 힘든데 그 어머니는 거기에 지금 못 넘고 넘을까 말까 할 수 있는 주저하는 거예요. 누구 동역자가 없어요, 어머님이. 그렇게 되어서 선생님을 따라가지 못하니 왔다 갔다할 수 밖에 없지요.
그래 어머니가 여기 돌아와서 어머니가 한참 문제가 됐던 것이 창조주와 밤의 하나님의 이 언덕이 높습니다, 어머님. 사다가 높습니다. 나를 밟고 넘어서면 넘어오는 것은 넘어갈 텐데 이 두 턱을 엄마가 넘어갑니다. 어쩔려고 엄마가 그래요? 돌아오면서 어제 그제 밤에 어머니한테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갈라선 이후에 따로 하나님이 있다면 큰일입니다. 그 언덕이 높은 것을 기어오를 수 있기를 바랍니다. 나는 나대로 어머니가 넘을 고개를 하니 무슨 말을 해도 소화하고 따라와 주소.’ 부탁했습니다.
부탁해서 지금 같이 앉아 가지고 그 길을 같이 가주기를 바라면서 여러분을 불러 가지고 최후의 한 마디씩 다 한 결론이니 최후에는 하나님이 자랑하는, 자랑이 있는 하나님. 하나님이 자랑하고 싶은 참부모 어디에 갔어요?
참부모의 아들딸 정자 난자가 단지와 같이 끓어 가지고 90도가 아니에요. 100도 이상에 끓어 가지고 하나 될 수 있는 핏줄의 인연이 없는데 그것을 어떻게 탕감해요? 엄마 아빠가 하나 되려면 무슨 어려움이 있더라도. 그래야 자식들을 품을 수 있고 어머니를 품지 못하는 아버지가 자식들을 품을 수 없다는 거지요. 어머니 난자가 떠나 버려요. 이거 무서운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일단 이제 여기를 떠나서 중국 가 가지고 팬더 잃어버린 것을 찾아야 돼요. 내가 한 때문에. 일본 식구들은 그게 한이에요. 땅을 내가 돈 주고 샀는데 몽땅 빼앗겼어요. 고마운 것이 박 씨 딸이 있어요. 나는 그를 만나는 그 시간에 만나자 마자 입이 벌어져요. ‘어 너 왔구나!’ 나도 모르게. 저거 무슨 여자인데 ‘너 왔구나!’ 그때 선생님의 자리는 상당히 어려웠는데 ‘너 왔구나!’ 이게 무슨 여자예요?
이틀 되는 날 그 박금숙이를 선문대학의 교수로 어머니 자리에 갖다가 세운 거예요. 대신 자리에 세워야 되겠다. 그런 소리가 들려와요. 그거 누구한데 얘기해요? 어머니를 전부 다 미워하기 시작하는 거예요.
양창식! 박금숙이 좋아했어? 나는 말을 양창식 잡아서 이용해야 되고 중국에 황엽주 잡아다 석준호 잡아 가지고 이용하기를 바라는 그런 명령을 할 수 없잖아요. 그렇게 나간다고 전부 다 선생님 미쳤다고 그러는 소문이 들어와요. 나 안 미쳤어요. 내가 보고 내가 느끼는 갈 길을 여러분이 몰라요.
그렇다고 여러분의 말을 듣고 그 사람을 버려둘 수 없으니 다 중국 4억 8천만 달러를 날려버렸어요 중국 때문에. 그 돈을 내가 가졌으면 한국의 일등 부자가 됩니다. 한국의 일등 부자가 문제예요? 은행에다가 한국이 문제가 아니고 중국 문제예요. 우리 조상의 땅이에요. 고구려가 문제예요. 신라도 문제 안 되는 것이고 부여 땅도 백제도 문제가 안 되고 삼한이 문제가 안 돼요. 고구려를 찾아야 되는 거예요. 이런 역사를 누가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섭리사관의 역사를 내가 그려 넣은 것은 납니다. 모택동이와 등소평을 잡아서 모택동이 지은 연변 공과대학을 세운 것은 20년 30년 40년이면 중국이 자유세계를 넘어갈 기술을 내가 마련해 줘야 돼요. 연변 거기에 모택동이의 동상을 세운 자리를 헐어 버리고 대학을 세웠어요.
그때 돈으로 내가 2천7백만에서부터 7천만 달러 이상을 연변 대학을 위해서 만들어주고 이제는 기술을 과학기술을 내가 다 옮겨 준거예요. 빨리! 빨리 서둘러야 된다 그거예요. 시일이 없다구요. 그래 가지고 공과대학을 한국에도 없는 일본에도 없는 공과대학을 내가 세워줬습니다. 따라오라구.
그래 티타늄 회사를 만든 것도 중국을 돕기 위한 것이요, 궁전 재료 기둥을 한 것이 거기에 있어서 피난 가 가지고 한국의 우리 이 씨 조선 왕터를 찾아 가지고 왕궁 지을 수 있는 재료들 석재세계의 중국 땅에 좋은 석산을 마련해놓고 한국의 조국광복의 궁전을 짓기 위한 재료들을 이 스위스라든가 스위스보다도 저 로마보다도 희랍보다도 나은 석재 건물을 짓겠다고 준비한 그들이 산에 사는 그 산에서 이 돌을 빼왔어요. 세계의 돌을 가져올 수 없어요. 그래 하늘이 도왔다구요. 내가 훈모님을 후원했어요. 어떻게 하든지 사서 내가 밀어줄 테니까 이래 가지고 천정궁이 지어졌습니다. 거기에 참 화제가 많지요.
그래 천정궁만 지어서는 안 돼요. 희랍에 지을 장소까지 그것 짓기 위해서 내가 재료를 천정궁 새로이 출발한 그것을 지을 수 있는 약속과 자기들이 짓겠다는 약속을 해서 밀어줬어요. 천정궁을 다 짓고는 생각도 안하고 있어요. 그 기도하던 장소에 큰 소나무 밭에서 궁전 이것을 제2 궁전 자리라고 했는데 공원 지대를 채워놓고 기도를 해나와 가지고 궁전을 짓기 시작했는데 구라파 사람들이 아무 생각도 안 해요.
그래 호주 태평양 지역에 구라파 지금 책임자가 누군가요? 송?「용철.」송용철. 송 씨예요. 송 장로 송도욱이. 송도욱이 여편네 부처끼리 뭘 뜯어 가가지고 내가 그 남편이 한이 많아요. 애국자 되기 위해서 색시를 얻은 것이 한이라는 거예요. 색시라는 사람이 중국 소련 국경을 넘나들면서 자기 사랑하던 자기 울타리 되어준 사람의 친척의 딸이랑 결혼했다는 거예요.
결혼을 해서 했지만은 살기를 살지도 아내로 사랑한 적이 없다는 거예요. 나라 찾아놓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하고 꿈을 펴고 살아야겠다고 이런 사람을 말해서 내가 살아생전 나라를 찾기 위한 내가 책임지고 그런 것을 결혼시켜주니 살고 국경을 넘는데 살던 것을 육십이 넘은 이상에 그 사람들을 이혼시켜 가지고 통일교회에 혼자된 여자를 데려다 부처끼리 결혼해줘 가지고 길러온 사람입니다 이게.
그거 말하려면 통곡이 벌어져 말을 안 해요. 눈물이 앞을 가려요. 어머니도 불쌍하지만 그들이 더 불쌍해요. 나라를 위해서. 나는 그런 자리에 있다고 한다면 나는 참고 수많은 원수들을 전부 나라에 보내서 많은 사람을 생사람을 잡아죽였다구요.
이야! 꿈같은 사실을 내가 그 사람들이 와서 가르쳐주는 것을 ‘네가 앞으로 할 얘기야. 잘 배우라구.’ 강의 훈시하는 거예요. 그 대신 때가 가까우면 피를 봐서는 안 되는 거예요. 당장에 칼로 일본도를 내가 목검을 안 배웠습니다. 내가 소질이 많기 때문에 3년 이내에 그 사람들 이상 갈 수 있는 실력을 갖출 것을 알아요. 만약에 검만 가지면 다 잘라버려요. 내 성격을 알기 때문에.
나 목검을 중심삼은 왜놈들의 검술을 안 배웠습니다. 내 시선이 벌써 3차원을 바라보고 있어요. 한 가지 두 가지 세 가지. 두 수를 앞선 것을 바라보고 있다가 잘라버리는 거예요. 형제가 있어도 나도 모르게 잘라버린다 이거예요. 그런 성격이에요. 정의를 보면 3일을 못 가요. 3일 내내 잠도 못 자고 먹지도 않아요. 하나님을 위해서 담판을 하기 위해 밤을 새우면서 밥도 안 먹고 기도하는 거예요. 그러면 공중에 명이 속에서 온다면 그들에게는 배우고 배우고 1년 2년 3년이 되면 본격적인 길을 찾아 들어가기 때문에 9년 동안에 섭리의 완결을 전부 다 넘어야 되는 겁니다. 삼십 전에. 알겠어요?
삼십 전에 한 말은 지금과 같은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찾아보라구요, 다른 데가 어디에 있나. 오늘 자랑하자는 말 얼마나 무서워요? 이제 내가 누구를 자랑해요? 어머니 자랑하느냐 여러분을 자랑하느냐 양창식이 자랑하느냐 손대오를 자랑하느냐? 이번에 자서전을 만드는데 이 사람들을 내가 책망했어요. 내가 응하지 않으면 자서전 안 나타납니다. 이것 이 자리까지 나오기 위해 몇백만 몇백억이 들어갔다는 것을 알아요?
나를 포장시켜줘 가지고 한꺼번에 그 돈 준 재산 한 푼도 없습니다. 그래도 요 3년간을 넘어왔어요. 27억의 27억 달러에 해당하는 빚을 이 기간에 내가 다 물어치웠어요. 모릅니다, 어떻게 물었는지. 이 고개를 넘겨 가지고 라스베이거스에 와 가지고 이제 일격을 가해 가지고 이것을.
그러니 벌써 하늘이 앞섰다는 이 석고 보트가 나는 될 것을 약속받고 오는 때까지 나오는데 안 되니 얼마나 기가 찰 거예요? 저 고찬윤이 시골에서 자라 가지고 아무 것도 모르는 사람을 내세워서 이것이 되리라고 믿을 수 없는 자리에서 그래도 저이가 보통 내기가 아니에요. 자기 가정의 어려움을 전부 다 혼자 이겨냈습니다. 여수 순천의 수산 사업을 맡기니까 척척척척 하는데 내가 시키는 것은 척척 기반을 다 닦았어요.
다 따라왔던 사람은 영국 놈도 떨어졌고 미국 놈도 떨어졌고 일본 놈도 떨어졌고 나 혼자 남았어요. 어떻게 하나 보자. 소문이 나기를 레버런 문이 뭐 석고 몰을 만들어 가지고 뭐 세계에? 그거 꿈같은 일이라고 얼마나 핀잔을 당했는데 그 핀잔의 고개를 내가 안 넘을 수 없어요. 그러지 않으면 죽어야 돼요. 만들어 놓고는 죽어야 되는 겁니다.
만들면 놓으면 그거 우리나라가 있으면 배를 갖다가 해놓고 부탁드릴 수 있는데 나라도 없어요. 고향도 없어요. 내가 지금 이제 모래사장을 허덕이는데 모래판 맨발로 뛰니 10리길도 뛰기 힘듭니다. 그래 만 리 길을 가야할 길 앞에 지팡이가 필요하고 누님이 있으면 누님,  어머니가 있으면 어머니 내가 앞장서기를 바라고 있으면 어머니를 바라고 있는데 어머니는 그 일을 할 수 없어요. 내가 앞장서야지요.
이 길이 언제 끝나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이 조국광복을 발표 못했습니다. 5월 8일 35분인가 25분, 20분을 중심삼고 해놓고 라스베이거스의 6층 방에서 비밀 회담을 한 선포내용인데 그거 누가 알아줘요? 이것을 모르면 이 내용을 모르면 갈 길을 풀 수 없어요. 여러분이 그거 한 번이라도 생각을 했나요? 안 했지요. 이거 지나고 나니까 ‘아이고 알았습니다.’ 우리 어머니도 지나고 나서야 알아요.
그래 내가 여기까지 와서 돌아와 가지고 하는 말이 창조주와 창조 전의 하나님이 다릅니다. 밤의 하나님과 낮의 하나님이 낮의 하나님은 창조주는 보고 다 만지고 만들 수 있지만 만들었지만 밤의 하나님은 마음 가운데 그리면서 마음으로 그리고 마음으로 생각한 것이 손을 거쳐서 창조한 몸과 마음이 갈라졌습니다.
여기에 참사랑이 하나 만들 수 있는 이 꺼풀이 붙이기를 위에 붙여야 할 것이 아래에 붙인 것이 타락이에요. 한 몸이 한 몸입니다. 머리가 발이 되고 발이 뒤집어진 거예요. 이것을 살려놓아야 돼요. 참부모님을 중심에 놓고 완성시켜야 돼요. 하나님은 나를 지었지만 내가 하나님을 다시 지어 가지고 하나님의 왕좌의 자리까지 시켜 놓아야 180도 이렇게 된 것이 하나 될 거 아니에요?
그래서 이것은 자동적으로 이거 하나 되고 다 하나 되고 다 넘겨 버렸지만 이 선 자체는 이것이 이게 이것이 이렇게 찢겨진 것을 쫓아내야 돼요. 이렇게 되어 가지고 이거 그냥 이렇게 돼 가지고 여기와서 사위기대가 되어야 돼요. 이거 기둥 자리입니다. 요것을 내가 가르쳐 줬어요, 어젯밤에. 알았어요? 확실히 기둥이 어떻게 잘리지 않는다니 그 설명은 아직까지 15도 중심삼고 다 풀어주지 않았습니다.
이제 어디로? 어디를 찾아 자랑하기 위해 가야 되느냐? 오늘 떠나지요?「예.」중국 언제 가는 거예요?「돌아가면 바로 가겠습니다.」즉각적으로 가라구요. 여기에서 가면서 중국 갈 것을 표를 끊어 놓고 가라는 거지요. 그래야 중국에 가서 여러분이 찾아온 얘기를 이렇게 기쁜 소식을 몽고족 궁둥이에 반점 있는 이 무리들을 위해서 이 석고 보트를 만들었어요. 이 석고가 이 모델 형을 하게 되면 무엇이든지 집을 바다의 물에 띄울 수 있어요. 알겠어요? 안 빠져 죽고 살 수 있는  이런 몰이에요.
하와이가 하와이 그 섬을 내가 만들어요. 철판을 대서 연골로 배까지 해놓고 기둥 다 해놓고 붙이기만 하면 되는 거예요. 그러면 내가 만든 석고 몰 만든 하와이 섬은 뜬다구요. 엔진은 얼마든지 몇 백 개 몇천만 대라도 만들 수 있는 대수만 알면 할 수 있는 기술을 내가 다 아는 사람이에요. 그거 태평양도 건널 수 있다 그거예요. 우리 살 수 있는 민족은 바다 위에 보트 피플 57억 달러에 해당하는 재산을 저 월남에 남기고 도망을 하던 그 재산을 이 호치민이 죽어서 땅굴을 파고 미국을 망쳐놓은 사람들이에요.
그 망쳐놓은 그때에 선생님은 베트남에 공장을 만들었어요. 자동차 공장을 만들어줬어요. 꿈같은 일이에요. 왜? 원수인데 원수가 나와 같이 자라야 돼요. 형제예요. 그래 지금은 기독교 종교권이 안 믿게 되면 나 종교 없애고 에덴동산에 종교가 있었나요? 나라가 없어요. 본연에 돌아가서 다 없어진 다음에 내가 나타난다면 내가 배 타고 내가 만든 배, 내가 만든 헬리콥터, 내가 만든 비행기, 내가 만든 차가 석고로 하나로서 바다에 떠다니는 그 배가 공중으로 날아갑니다. 물속에 갑니다. 그것을 연구하고 있는 사람이에요.
만유원력을 이 태극에 중심삼고 이거 지금 연구하고 있는 사람이에요. 요거 이것을 넘어 잡으면 살짝 들어가서 여기에만 착지하면 여기에 붙은 이쪽에 가까운 여기에서 온 것이 싹 와서 이쪽에 가게 되면 같은 각도로서 뻗어나가 가지고 이것이 딱! 맞게 될 때에는 여기에 들어온 각도에서 15도만 넘게 되면 여기에서 벽이 생김으로 말미암아 여기를 뚫지 못하면 여기에서 반대로 빠져나간다는 거예요.
창조 전에 본연의 기지를 돌려놓지 않으면 180도 생겨난 것이 나타나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거 어머니가 못합니다. 남자들도 왕들이 못합니다. 나밖에 몰라요. 그러니 내가 올라가는 사다리 옆에 기둥을 사다리 높은 데면 위가 커야 되겠나요? 아래에 넓은 데 이 사다리가 점점점점 높아지니까 이것이 몇 백 미터 중심삼고 선생님이 국경을 넘은 땅에서 땅 끝에 가 있는 선교사를 직접 가르쳐 준 것을 알아요? 황선조 저 괴물단지가 그렇게 들어온 거예요.
이게 너하고 내 사이는 안 닿으니까 영계에서 협조해 다리를 놓아 가지고 저기까지 닿게 해 가지고 이것을 내적인 기지에 옮겨와 가지고 옷을 갈아 입혀야 돼요.
삼각형은 설 수 있습니다. 이렇게 삼각형은 설 수 있습니다. 삼각형은 서 가지고 기둥이 왔다갔다 할 수 없어요. 안 돼요. 사각이에요. 사각형이 되는 이 사각에 있는 이것이 제일 몸의 이것 중심삼고 이렇게 되니만큼 이것이 1단계 2단계 3단계 3단 3수의 기원이 여기에 나와요. 이론적 기반이. 서는 데 이렇게 서게 되어 있지 이렇게 못 서는 거예요. 이렇게 서게 되면 돌지 못해요. 여기 와서 이것이 딱 기둥이 됐으니. 3단계 어떻게 되느냐? 왜 3수와 7수가 필요 하느냐? 그것을 풀 수 없어요. 설명할 수 없어요.
자 그만하고, 무슨 얘기를 하나? 시간이 되어 오나?「팬더에 대해서 궁금해 가지구요. 아버님이 팬더를 말씀하시니까 무슨 말씀인가 그 얘기를 물었어요. (손대오)」다 데리고 가라구요. 여기에서 직접 가요.
문 총재의 명령을 중국을 문 총재가 사랑하기 때문에 중국에 경제공황 시대에 있어서 어려울 때에 도망갈 때에 내가 가지 못하게 막은 사람이 나입니다. 그것을 알아요? 고맙다는 것을 아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중국에 안중근 의사의 이 기준을 중국 사람들을 살리기 위한 교육 전당을 만든 것도 알아요. 고맙고 고마워 그거 큰 나라의 백성들이에요. 자 그런 얘기까지 다.
하나님의 조국과 하나님의 고향을 밟고 선생님의 고향 땅이 거기에 가서 왕 터를 닦아야 돼요. 내가 자라서 놀던 그곳에 내가 알고 돌을 붙들고 기둥을 붙들고 전선줄을 붙들고 울던 윗물에 서서 눈물을 흘리던 그곳에 왕 터를 닦아야 돼요.
천정궁도 아닙니다. 스위스의 제2 궁전도 아니에요. 120개 국가들은 자기 있는 재산과 명예 모든 것을 다 투입해 가지고 최고의 천정궁 이상의 궁전을 만들 수 있는 돈을 궁전 짓지 말고 하늘나라의 조상들을 해방시키고 후손들이 교육할 수 있는 학교제도를 궁전 이상 궁전과 같은 곳에서 교육을 시킬 수 있게 만들어 놓고 우리 말씀을 교육하면 천국은 그냥 그대로 일어서는 겁니다.
그래 중국이 나를 좋아하고 소련이 나를 좋아하고 나를 미워할 수 없게 되어 있어요. 그거 압니다, 그 사람들이. 소련도 고르바초프가 자기가 죽더라도 문 총재를 붙들어야 되고 모택동이면 모택동, 등소평도 등박방이 자기 아들을 중심삼고 그 형제를 중심삼고 너는 망하더라도 문 총재를 붙들고 가야 된다는 훈시를 하기 때문에 등박방이 앉은뱅이입니다.
미국의 앉은뱅이 대통령이 유명하지요? 루즈벨트가 앉은뱅이 아니에요? 병신이 아니고는 왕의 자리를 차지 못합니다. 누가 왕 해먹겠다고 해요? 나 병신인데. 아니면 왕 꿈에도 생각지 않아요. 왕이 얼마나 힘들다는 것 오줌 눌 때 오줌통이 터져야 되고 똥을 눌 때에 요즘에 우리 이종호도 그것을 무슨 병이라고 하나요?「치질.」치질. 치질은 내적 치질이에요. 뼈다귀까지 긁어내야 돼요. 가죽 살만 긁는 것이 아니라 뼈다귀까지 긁어내야 돼요. 뼈다귀에서 피가 나와야 돼요. 우와!
그런 치질이 있기 때문에 우리 어머니도 치질이 있는 것을 내가 가르 을 해서 그거 썩혀 가지고 빼내면 다 빼내는데 이건 뼈다귀까지 달려 있으니 안 되는 거예요.
가미야마!「예.」
*121:00~(*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128:18
그걸 잘 알라구요. 여러분 알겠나요?「예.」내가 영어도 알아들어요. 나를 못 속여요. 혼자 공부한 실력이 지금도 못 따라가요. 발음은 일본사람 만났기 때문에 그건 전부다 변소간의 심부름꾼도 안 됩니다.
*128:47~(*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129:25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 그것이 정주에서 구성이 됐어요, 구성. 구성이 북간도 들어가는 경계선 넘어가는 곳인데 두만강이 딱 그렇게 됐어요. 백두산은 백두산이에요, 그게. 백두산 천지가 하나밖에 없습니다. 태평양 가다가 하와이 섬이 됐다나요? 하와이 섬에는 천지가 없습니다. 제주도에 있어서의 꼭대기에 천지 대신 무엇이 있나요?「백록담」백록담이 있어요.
나 그 백록담에 갈 때에 내가 찾아서 갈 때 육지하고 백록담 바위가 있는데 이게 한 4미터 떨어져 있어요. 내가 저 바위에 올라가 가지고 저 땅 물에 닿는 그것을 축복을 해주고 가야 할 텐데 물가에 물 가운데에 물을 떠서 축복을 못해 바위에 서 가지고 기도할 텐데 저거 뛰어서 건너갈 수 있느냐 그거예요. 저기에 올라서서 땅 위에서 축복해줘야지요. 백록담.
백두산 천지와 백록담 묶어줄 기도 올라갔으니 갔다가 그냥 내려올 수 없으니 이제 물을 퍼서라도 줄여 가지고 바위에 올라가서 눈을 감고 나는 뛰는 거예요. 휘이익! 꼭대기에서 죽어서 굴러 떨어진다고 해도 한 번에 뛰어넘는 거예요. 배에 이상을 올라가서 그래 기도했어요. 백록담.
여자의 해방은 내가 해주는데 어머니가 말을 안 들어요. 자 그러면 밟기도 하고 꼭대기를 무엇으로 터 주느냐? 이용할 수 있는 이용해주는 것을 싫어하니 여러분들이 울타리 되어 주어야 돼요. 몰아서 그것밖에 안 보이게 해주어야 어머니가 뛰지, 그것까지 못하면 여러분도 없어지고 어머니도 없어지고 나는 나대로 몸은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섬나라에 가 가지고 바다에서 위로  과 같이 땅을 높여 가지고 집을 지을 수 있는 것은 선생님의 과학적인 건설을 해서 언제든지 섬 같은 것을 만드는 것은 문제없습니다. 알겠어요?
내가 섬 만들어 가지고 심는 것은 하나님의 판타날에 있는 것을 심어 옮겨놓아 가지고 어느 누구도 손대지 않은 동산을 만들어 가지고 우리 가정을 중심삼고 살아 불구하고 못하고 본연의 하나된 아담 해와의 길을 완성하면 사탄은 자연히 없어지고 천하는 자동적인 억만년 하나님의 주도 하에 주관 받을 수 있는 나라임에 틀림이 없기 때문에 본연의 기준을 복귀 완성할 수 있는 뜻도 이론 타탕한 결론이에요. 그것을 잊어버려야 돼요.
3대 이상을 지내야 됩니다. 여러분 선생님이 가르친 것을 3대 이내에 가르침 받지 못하면 선생님하고 먼 영계에 먼 위성세계에 가서 사는 사람밖에 안 될 것이다 그거예요. 그래 우주가 돌면 따로 돌아요. 알겠나요?「예.」
김미경이라는 여자도 갔구만! 미미 상이에요, 미미 상. 그 다음에 누구예요? 어머니도 갔구만! 여자들 가운데. 박정해!「예.」도망갔다 온 여자 여기 나와서 한 마디 하라구요. 말을 듣고 나는 어디로 가야할 것인가. 여기 떠났던 사람이 돌아와 가지고 여기에 와서 지금 나는 어디로 갈 것이냐? 무엇을 자랑하고 어디로 갈 것인가 하는 얘기를 한번 해보라구요. 이 사람들 따라 가면 좋겠나요, 안 따가 가면 좋겠나요? 너도 이 사람들 중국 따라 가고 싶어요, 안 따라 가고 싶어요? 그러면 여자들 다 데리고 가라는 거예요. 와서 어머니한테 보고 잘하라 그거예요.
그래 박정해! 얘기해 보라구요. 결론을 짓고. 원주야!「예.」내 옷 가져와요.「예.」내 지갑에 돈이 3백 3만6천5백이 남았거든요, 6천5백이에요. 36수하고 5백이 남아요. 그래서 여러분이 오늘 저녁에 내가 그 돈을 가지고 가서 굿바이 할 수 있는 카지노에서 굿바이 할 수 있는 인사시켜 보낼 것 다. 어제 3백 원밖에 3천밖에 안 남았습니다.
자 얘기해 봐요. 어디로 가요? 무엇을 중심삼고 자랑하고 어디로 갈 것이냐 이거예요. 이거 큰 것 어제 너도 요전에 참석했더랬지?「예.」선생님의 이 돈은 어제 한꺼번에 4만6천5백입니다. 한 판 해 가지고 마지막에 3만 달러를 내면서 4만 달러를 내려니까 4만 달러가 없어요. 돈을 3만 달러, 4만 달러 빌리려고 해도 4만 달러 현찰이 없어요. 칩이 없으니까 그 자리에서 칩이 있어야 되는데 3만 달러밖에 없어요. 칩을 전부 4만 달러를 대려고 했더랬는데.
그래 5만 달러 이상 넘는다고 봤는데 3만 달러를 대 가지고 4만 달러 이상을 중심삼고 5만 달러 중심삼아 가지고 오늘 여기에 4만6천5백 달러입니다. 여러분이 갈 수 있는 데에 있어서의 필요하다면 내 지갑에서 입장권을 줘서 떼서 비용을 대고 갈 수 있고 이것을 줄 수 있습니다. 이것을 따악 채워 가지고 다 내놓고 기다려요. 얘기해봐요.
137:30~(박정해 회장 ‘지난 1년 6개월간의 생활’ 간증 시작; ……하나님에게 효도하셨던 그 모든 것 형진님이 얼마만큼 부모님께 효도하시는가 하는 것을 보면서 우리는 희망이 있습니다. 아버님 힘내시고 저희들 우매하지만 말씀해주시면 100퍼센트 순종하면서 가다보면 부모님 살아생전에 그렇게 바라시는 그 나라와 그 뜻이 이루어질 것을 저는 믿습니다. 마지막 결론으로 노래만 한 곡 하고 들어가겠습니다.)~150:10
150:10~(박정해 회장 노래 부름.)~152:58 (박수)
내가 엊그제 책임분담이라는 말을 분담을 하는 것은 자기가 있게 될 때에는 분담이지만은 자기가 없이 하늘만을 모시는 데에는 분담이 없다는 거예요. 타락도 자기를 생각하는 데서 시작이 되어서 분담이 남아 있는 한 자기를 잊지 않고는 분담 세계를 넘어설 수 없다는 것을 결론은 간단한 겁니다. 그게 힘든 거예요.
선생님도 여기까지 오기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선생님도 독한 사람이고 무서운 사람이라는 것을 내가 알고 있지만 주저할 때가 많았고 가다가 발을 멈추고 재차 분석해야 되고 재차 따져서 결과를 찾지 않으면 못 갈 때가 많았지만 그럴 적마다 하늘이 나를 안내해 준 것을 생각할 때 내가 여러분 앞에 하늘이 나를 길러오던 것과 마찬가지로 나도 그 길을 가야되겠기 때문에 오늘도 내일도 영원히 저 나라에 가서도 여러분이 책임을 진 책임은 잊을 수 없으니 땅에 있는 동안에 사는 동안에 다 퍼붓고 다 끝을 맺을 수 있다면 저 나라에 가서 그 일이 멈춰질 것인데 땅에서 해결해야 될 그것을 생각하면 나를 생각하는 한 그 일이 해결이 안 된다는 거예요.
나를 천만 번 집어 던지고 축구 볼을 차는 볼이 그 발가락의 움직임들을 발견하는 것 딱 그와 마찬가지로 하늘이 원하는 대로 가야 할 방향에 보조를 맞춰야 된다는 거예요. 그 볼도 공기가 터지든가 터지지 않았더라도 김이 새게 되면 못 쓰는 볼로 던져 버리고 새 볼을 구비하지 않으면 그 운동장에 나타날 수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올림픽 대회에 공개된 천하 앞에 부끄러운 자신이 있어 가지고는 올림픽 장에서 실패합니다. 자기가 없어야 돼요. 끝장을 넘는 것, 끝장을 볼 수 있는 최후의 벽을 차 넘어야겠다는 그런 마음을 가져야 넘어가지 그 마음을 못 가지면 넘어갔다가 다시 걸렸기 때문에 들어와서 걸린 그 끝이 보이지 않은 나일론실을 내 손에서 끊을 칼이 없어요.
내 이빨이 나이 많아 가지고 이 이빨이 끊을 수 있다면 이렇게 끊지만 이빨이 안 맞아요. 그렇게 되면 어떻게 해요? 누가 나를 붙들어요? 하늘도 못해요, 우리 책임인데. 자기 자체의 책임분담 5퍼센트를 잊지 말아야 돼요. 책임분담의 5퍼센트 나머지는 자기를 생각할 수 없다는 거예요. 5퍼센트 0의 자리에 있어서의 5퍼센트 몇 억만의 그런 가치를 드러내 가지고 그 가치만이 하늘을 가질 수 있는 것으로서 하지 않고는 내가 갈 길은 없습니다.
그래 이번에 박정해 노래가 그런 때 부를 수 있는 한 토막의 정리의 길을 가릴 수 있는 한 단계 올라갈 수 있는 두 기둥을 들고 갈림목을 같이 넘어갈 수 있는 사연의 표시예요. 불가능할 수 없지만은 그럴 수밖에 없는 길만이 있다면 그럴 수 밖에 없는 내 자신이 찾아 나서야만 넘지 자기 자신을 세우고는 못 넘습니다.
그래 자기의 지갑에 돈이 한 푼이 없기 때문에 빌린 것을 중심삼고 몇억만 달러를 중심삼고 자기 가치를 알고 있는데 어려울 때에 천 달러는 몇억만 달러의 가치보다도 가치 있게 빌려 가지고 그 돈을 나를 위한 것이 아니요, 부모와 가정 앞에 마지막 돈으로서 잘못의 눈물과 더불어 회개의 조건물로 등장할 수 있는 길만이 평탄한 길이 내 아래에 높은 자리에 내 몇 단계 아래에 깔려 펴 준다는 거예요.
네 자신의 자리를 잊어버리고 몇 단계 내려와라, 그것이 여러분 어저께 돌아 본 자이언트. 나는 그거 시온이라는 것이 자이언트, 자이언트를 최고라는 말로 알았어요. 내가 그 산을 도는 저 아래에 하이웨이(Highway)가 보여요. 지금 어디로 가는 길은 내가 올라갈 수 있는 길을 올라가는데 내려 저 몇 단계 아래에 있으니 그것 내려가지 않고는 뉴욕을 가 가지고 워싱턴에 간 일이 없다는 거예요.
지내고나서 바라보던 그 길이 무슨 수수께끼 길이었다는 것을 와 보고 나서 돌아볼 때에 저기서 생각을 잘못했구만! 위에 있었던 것이 잘못이구만! 그 아래에 서서 알게 되니 저 위에 선 자리는 잃어버린 것 나와 상관이 없다는 거예요. 수고의 공적이 내가 갈 길에 도움이 못 되는구만! 아예 밑창에서 회개하고 있는 재산 다 불태워 버렸으면 하나님이 나를 뉴욕과 워싱턴으로 인도할 수 있었을텐데 내가 높은 자리에 있었구만! 그걸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갈 길은 간단해요. 선생님이 얼마나 자기를 주장하고 자기를 사랑하고 애호할 수 있는 정도 많은 사람이에요. 내 손을 보고 내가 어렸을 때에 내 손이 잘생겼다고 자랑하고 싶었어요. 내 몸을 자랑하고 싶었어요. 그게 다 부모가 있었기 때문에 내가 있어요. 부모 자랑을 하고 나서 자랑하면 부모도 좋아하는 나를 더 높은 자리에서 자랑할 수 있는 2차에서 4차 5차 8차 몇 단계를 높은 자리의 계열에서 길러주고 가라고 할 수 있는 길이 있는데 나를 앞세우다 보니 다 막아 버리고 갈 길이 없어져요.
그래 자이언트 캐니언이 저 아래부터 고속도로 저 길이 참 좋겠는데 이 구멍까지 답답하고 저 길을 가야할 텐데 그거 가보니까 아하 맨 나중에 와 가지고 그리 가 가지고 가야할 길이 뉴욕과 워싱턴 가는 길이 높습니다. 고향으로 돌아서 가지고 다시 가기 전에 내가 안내하고 내가 돌아와 가지고 다시 안내하기 전에는 갈 길이 없구만! 이것을 깨닫았습니다. 자이언트 같은 것이 최후의 한 고비를 넘길 수 있는 좋은 교육의 터전을 왔다갔으니 낙제 됐으니 낙제하지 않는 방법을 알았구만! 그것을 발견 못하면 못 갑니다.
우리는 이제 그 자이언트 캐니언도 다 다녀왔는데 몰몬교회 이상의 하늘의 성벽을 둘러 가지고 본연의 이상한 하나님의 서울과 워싱턴 서울 갈 길을 몇 단계 내려와 가지고 찾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 자리에서 만족하고 그 이상의 것 그 어려운 것을 그 자리에서 가면서 거기 앉은 사람을 내대신 자리에 내가 그 사람을 섬기겠다면 그 사람이 하나님의 자리까지 갈 수 있는 길을 개척해 준다는 거예요. 개척할 수 있는 후계자를 기르지 못하면 그에게 남을 것이 뭐예요? 삭막한 무덤 집밖에 없어요. 공동묘지 불살라 버려야 된다는 거예요. 일본 사람은 불사르지요?
레이꼬의 남편이 그레그인데 무덤을 뭐라고 그래요?「그레이브(grave).」무덤 자리예요, 무덤이라는 거예요. 그 이름이더라구요. 사기 쳐 먹으려고 하다가 쫓겨났지요. 조정순이는 자기가 해결해야 할 텐데 누가 하기를 바라고 있어요? 그거 빨리 해결해야 돼요.「예. (조정순)」
해결은 간단해요. 자기들 5형제가 1년 전부터 왔으면 다 해결하고도 남았지요. 다 깨끗이 버려 가지고 여편네도 부려 가지고 해피헬스를 중심삼고 생활밑천으로 삼아 가지고 라스베이거스에 새로운 여행하는 데에 있어서 자기희생을 운전수가 되고 안내하는 해설자가 되라는 거예요.
그들이 상상할 수 없는 놀라운 놀라는 데에 있어서 감사의 충격을 받고 돌아올 그 충격이 남아지면 저 사람들이 안내하고 저 사람들이 우리가 보여준 것은 우리 자손만대에 우리 후손들이 갈 길을 보여주고 있구만. 하게 되면 그 사람들에게 안내하면 미래의 길은 나는 틔운다고 보는 거예요. 어저께 그 시간에 얼마나 귀한 시간이라는 것을 다 마음에 지녀 가지고 이제는 그렇게 나가면 돼요. 선생님이 수십 년 동안 바라던 일이 이제는 다 끝났다는 거예요.
김기훈이!「예.」조정순이!「예.」조정순이가 실버톤에 가 가지고 그 회사의 주인이 그 주인이 둘인데 진짜 사업 무대의 책임자는 무슨? 시카고 아래에 있는 주가 뭐?「미저리 주요.」미저리 주의 뭐예요?「조리 모리스라는 사람입니다.」모리스라는 사람은 김기훈이가 만나 가지고 책임지고 조정순의 소원하는 기반을 연결할 수 있는 이 마디 마디에 풀과 연골이 자라날 수 있는 차원을 연결할 것이 그것을 부탁하라는 거예요.「예. 했습니다.」했어요?「예.」「그래서 한번 조 회장하고 같이 그 세인트루이스에 가서.」
그 사람만 해놓으면 일본 나라밖에 없다는 거예요, 기반이. 대부분 기반이 일본 나라예요. 그렇다고 했지요?「62개의 점포가 있는데 일본에도 점포가 하나 있다고 합니다.」하나 있는데 미국하고 일본 중심삼고 있다는 거라구요. 미국 영국하고 전부.
지금 내가 라스베이거스의 후버댐을 중심삼고 그 사람이 가던 조상의 터를 나는 타고 앉아 가지고 사용할 기재를 중심삼고 준비해요. 내가 주인이 되지, 그 사람들이 주인이 안 돼요. 후려 갈겨 가지고 경쟁하라면 여러분이 있는 처소에 통일교회 신자들을 보낼 때 테이블 자리 한 자리씩 내 놓으라는 거예요. 3년 이내에 너희 회사를 완전히 빼앗고도 남겠다는 결심을 할 수 있다 그거예요. 3년도 안 가요. 3개월 이 말씀을 가지고 이 놀음을 가지고 왜 안 돼요? 안 된다면 나 비전 새로운 비전이 없어요.
어제 양창식이 하고 손대오의 말을 들을 때 처음 다 들었지요?「예.」자서전을 위해서 이 사람들이 남모르는 가운데 고생을 했구만. 선생님은 그것을 그때 적시 찬스를 포섭해 가지고 왜 충청남도의 유원지 거기에서 왜 전라도로 떨어져 내려갔느냐 그거예요? 그 도성에 자기 오누이가 있어 가지고 우연히 말할 때 네 자손을 말할 때 ‘이놈의 자식이 한 달 동안 알아 가지고 왜 얘기를 지금 하느냐?’ 참아왔다는 말을 들었다는 거예요. 그거 맞는 말이에요. 선생님이 그런 생각을 안 했겠나요?
중국이 안 되게 되면 중국 아니면 소련, 소련이 안 되면 미국에 돌아오는 거예요. 라스베이거스에 해 가지고 미국을 떠나 가지고 중국에 갔다는 말을 듣게 될 때 미국에서 자리를 못 잡았기 때문에 이제 소련과 중국을 중심삼고 미국을 차버리려고 베이징에 갔다. 중국에 갔다. 그 사실이 그렇게 한다고 해서 할 때 어떻게 되겠나요? 해상권 육상권 공상권 다 빼앗겨요. 레버런 문이 가면 옮겨가는 겁니다.
여러분이 다 쫓겨난 모든 것을 내가 차지하고 다 있어요. 공산세계에 쫓아내는 하나님을 내가 찾았고 하나님 세계에 물질세계를 쫓아내 버리니 물질세계 다 갖고 있으니 두 세계가 내가 둘을 붙들고 이렇게 돌려 잡으나 이렇게 돌려 잡으나 가고 왔다가 또 다시 한 번 갔다 올 것을 되풀이하니 그거 아래로 도니 밤낮이 하루에 두 세계가 연결되니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이 그것을 통일만 시키면 자동적으로 하나의 세계는 아니 될 수 없다는 결정적인 논리입니다.
이렇게 되면 무슨 예수의 조상이나 참부모의 조상이 하나지, 한 자리는 그건 역사에 다 잃어버렸으니 내가 잡아서 아담에서부터 지금까지 실패한 것을 다 찾아 가지고 자르딘에 와 가지고 다 평지를 만들었으니 구덩이가 없으니 거기에서 고속도로만 되면 말이에요, 지구 중심삼고 지구 주변 18선 안팎에 16선만 만들어 놓으면 전부 다 주고받을 수 있는 교통기관의 벽은 다 무너지는 거예요.
백백 8차선 도로 두 번 그 다음에는 서울을 중심삼은 궁전에 대한 8차선 안팎의 36, 8차선을 만들어 놓으면 서울의 중심이니 서울에 단장을 하라는 말을 세계의 주변 국가도 서울과 같이 단장을 꾸며 놓으면 궁전을 사랑하는 마음이 지방을 사랑하고 넘어 가지고 궁전에 찾아가니 그는 하늘나라의 궁전에 사는 사람 이상의 사람이니 지금까지 지상⋅천상 이상의 천국을 우리 가는데 잘난 사람이나 못난 사람이나 다 같은 동급의 세계가 기다리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이거예요. 결론이 나오는 거예요. 깨끗이 결론이 나오는 겁니다.
윤정로!「예.」그거 알았어요?「예. 알겠습니다.」막힙니다. 자기 가정 중심삼고 자기 가정일이 가정 위에 선 세계의 일이에요. 선생님의 가정 일이 선생님의 가정이 세계 일을 중심삼고 해결해요. 어머니도 세계의 기준이지 가정을 중심삼고 사랑을 하는 세계를 남겨 놓고 아들딸을 먼저 사랑해서는 안 돼요. 세계를 사랑하고 나서 아들딸을 사랑하는 거예요. 그거 하라는데 그거 못하겠다고 하면 안 되지요.
어머니가 1대 2대 3대가 몇 대가 되더라도 그 어머니는 몇천년 기다리던 하나님의 사정을 이해할 수 있기 때문에 어머니를 또 다시 용서해주고 내가 길을 닦아주겠다고 하게 될 때에는 그 길 이제부터 새로운 이제 세계의 3단계 그것만 어머니대로 넘으면 그때에는 그 일을 따라오지 말라고 해도 앞장서지 않을 수 없다고 나는 그렇게 보고 있기 때문에 그것은 내가 자체에 어머니를 데려 가지고 여러분 모르게도 이럴 수 있는 길이다 나는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여러분한테 부탁도 할 필요도 없는 거예요. 내가 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거 어머니도 이상해 해요. 선생님이 참 이상하다. 자기는 분해 가지고 부르트고 있는데 선생님은 저거 어떻게 부르틀 수 있는 이런 입장에도 다 잊어버리고 옛날에 부르트지 않은 자리에 어떻게 저렇게 돌아가 있을까? 하나님을 따라서. 레버런 문을 내세우고 이  때 하나님을 따라서 그 길 가는 거예요.
마음과 몸 하나님이 하나 됐으니 그 하나님을 따라 가지고 몸의 하나님은 따라 오지 않으면 자기들이 없어질 수 없으니 내 자신이 나를 죽일 수 밖에 없어요. 살리기 위해서는 그 길밖에 없으니 그 고개 한 고개⋅두 고개⋅세 고개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 개인시대⋅국가시대⋅세계시대 넘어서면 하나님의 창조이상 본연의 목적지가 거기 기다리고 있어요.
거기에 들어서면 거기에 옷과 모든 이벽이 봄 절기는 여름에 입던 이슬을 갈아입고 가을 절기도 겨울에 갈아입는 것 다 때에 맞춰서 적절할 수 있는 환경에 맞춰 가지고 옷을 갈아입고 거기에 보조를 맞출 수 있는 행동과 이상적 환경을 거기에 조정할 수 있는 넉넉하니 천국은 어느 때 어느 시대에 가서 공평하게 살 수 있는 주인의 아들딸임에 틀림이 없다는 결론이 되는 거예요. 알았다, 그 길 가자는 거예요.
그게 재두루미가 히말라야 산을 넘어 새끼 쳐 가지고 죽이지 않고 골든 이글(golden eagle)이라는 것이 재두루미와 같이 못 날아 가지고 잡아먹기 위해 기다리고 있는 거예요. 그것까지도 경계해서 가려서 걸리지 않고 넘어설 수 있는 아들딸의 하나도 지옥에 보내지 않을 수 없다. 가정에 철저하게 가정을 중심삼고 단속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가정에서 넘어갈 수 있는 교재교본이 남아있다는 선생님의 이 교본이 하늘나라의 교본인 동시에 개인⋅가정⋅종족⋅민족⋅세계의 어디에서든지 교재로 세우는 데에는 그것이 공평⋅평등 가치의 기준을 환경 여건으로서 성벽이 무너지고 평지는 그 교본이 진행하는 방향에 따라서 평지는 자동적으로 열리게 되어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평지에 필요한 재물이라는 것은 자동적으로 생겨난다는 거예요.
우주에 있는 물건에 원소들이 모여 가지고 공기가 비면 그 공기를 세계의 공기를 채우는 것과 마찬가지로 물질의 결과를 채워줘 가지고 사시사철 보고 남을 수 있는 것이 크면 큰 대로 작으면 작은 대로 조정할 수 있는 창고의 주인이 보충할 수 있는 내용이니 우주의 공법이 그 일을 대신하기 때문에 비지 않기 때문에 영원 보장을 보장할 수 있는 영원한 전통의 생활무대가 아주 좋다 하는 거예요.
소원 뭐 기대할 것이 없어요. 그 다음에는 내가 앞으로 ‘더 사랑해라 아들딸, 더 좋아해라.’ 그거예요. ‘더 위해라.’ 그게 천국의 연속적 남은 전통적인 역사에 아는 답은 영원하니 그 답이 가는 길에는 영원한 실체의 마음세계 몸뚱이는 선생님을 통해서 이루어주기 때문에 선생님의 실체의 에덴동산에 간격이 있다면 실체의 하나님의 자리도 완성시켜 해방시켜 가지고 그 실체의 하나님 자리에 있는 영도 하나님의 몸 본래의 자리에 ‘야 이제 됐다’고 할 수 있는 ‘그거 맞다’고 할 수 있는 둘 다 아래 위에 본연에서 고장 났던 것이 다 완전하니 본연의 세계의 이상향은 영원할 지어다. 아주!「아주!」
결론이 깨끗합니다. 보다 천국을 이루어서 천국을 덥고 천국을 위해 천국을 찾기 위해서 나는 산다. 더 발전할 수 있게끔 주고 또 주려고 한다고 할 때 그것은 내 자신의 배후에 하나님 밤의 하나님과 낮의 하나님이 있으니 그 원동력 기원이 하나 되어 있으니 영원하니 영원히 보장 자기를 보고해 주고 지켜주고 개발해주는 거예요. 걱정 없는 거예요. 부모의 품에 어린 아기와 마찬가지로 행복한 것이 영원할 지어다 아주지요.
그거 보고 좋다고 했으면 다시 한 번 보라는 거예요. 내 눈으로 봤으냐 하나님 눈으로 봤으냐 그거예요. 요렇게 봐도 아래에 봐도 같고 저리 동산에 봐도 같아요. 그것은 하나님이라는 거예요. 미국에서 사랑하던 사랑이 소련에서도 같고 같아요. 아래 위에가 같아요. 그거 하나님이 같으니까 밤낮이 없이 같을 수 있는 것이 영원하다는 거예요. 그것이 없어지면 우주 자체가 없어져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우주 자체가 근본 동기가 그것이 커가게 되어 있지, 없어지게 안 되어 있기 때문에 계속해도 차원은 높은 차원으로써 환경이 다른 데에 가서 그 일에 천 년 지내고 만 년 환경에 만 년 기분이 다르니 그것이 영원히 돌고 돌면서 컸다 작았다 하면서 ‘후우 후!’ 숨이 찰 때에는 조그마한 공기라도 눈이 정신이 번쩍 드는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아이고 나쁘다고 와서 보니까 더 사랑하고 싶은 이 보따리가 그냥 그대로 일초 동안에서 그것을 주고받으면서 기뻐할 수 있는 기쁨을 느끼는구만!’ 한 시간이 10년 되던 것이 1초 1분에 60분 60분이면 60분. 1분 1초 가운데에서도 그 몇천년을 느낄 수 있구만! 그래 자기를 닮았다. 나다. 그래서 나도 더덕이 있으면 떼버리고 없어지는 거예요. 관성 세계에 점점점 커가니 몇 도만 지나게 된다면 더 올라가게 되면 타서 없어지는 거예요. 전기도 스위치에 있어서 강한 전압이 높아지는 전류가 흐르면 ‘탕’ 소리가 나서 두꺼비집에서 번개치면 끝나지요. 딱 마찬가지예요.
밥 먹자!「예.」밥 먹고 어디에 갈래요? 자 자! 오늘 여기에 와서 놀이터에 들릴래요, 안 들릴래요? 낚시터에 갈래요, 놀이터에 갈래요?「호텔에서 체크아웃을 하고 저녁에 가야 된다고 합니다.」체크 아웃하고 호텔에 갈래요, 낚시터 후버댐 갈래요? 그거 물어보잖아요. 안으로 갈 거예요 아웃? 인 앤 아웃(In and Out). 그것이 들고 나오는데 인(In)에 들어갔다가 또 밖에 나갈 때는 밖에 갔으니 인(In)이 돌아 들어올 수 있어요. 들어올 수 있으면 아웃(Out)을 해 가지고 안에 왔다가 아웃(Out)을 해가지고 아웃(Out)하면 인(In)이 없습니다. 인(In)을 찾아가려고 해도 없어요. 막혀요. 간단해요.
그렇기 때문에 문 총재 하게 되면 문 총재의 주변에는 그 무늬가 있어요. 달무늬와 같이. 알았어요? 문 총재와 닮았다는 거예요. 여러분도 그 무늬 가운데에서 그 자손을 따랐으면 무늬가 생기기 시작한다는 거예요. 여러분도 몽시 가운데에서 여러분이 가지 않아서 가서 일을 하는 자기 자신들이 천만이 일하는 것을 압니다.
저 사람도 선생님이 실체로 여기지만 저 사람 벼락과 같이 때려잡았지요? 그거 한 번 들었나요? 앉으라 앉으라구요. 그거 간증 한 번 해라구요. 앉으라구요.「들었을 텐데요 아버님.」백 번을 들어도 안 되면 백 번을 느껴 가지고 해야 들어야 돼요. 해봐요. 통일교회 이 사람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통일교회의 귀신 놀음까지 통일교회의 왕초 귀신이 되었어요. 나 결혼할 때 우리 성숙이도 몰랐어요. 보기를 처음 보는데.
어제 내가 석준호 10년에 10년 전부터 통일교회에 들어온 엄마를 몰랐다는 거예요. 그 엄마가 방학되고 여름이 되더라도 방학 여름 관계없이 통일교회에 나가서 자기를 버리고 10년 동안 나도 집에서 어머니 아버지 떠났는데 10년 동안 찾지를 못했는데 그 어머니가 왜 그렇게 됐느냐? 통일원리를 그렇기 때문에 알아보니까 그럴 수 있다는 거예요. 어제 그 말을 듣고 ‘이야! 참 내가 너에 대해서 이제 내가 자리를 잡으면 나는 너에 대해서 이런 이런 일을 해줄 소원을 가졌는데 그 일을 해줘야 할 때가 됐구나!’
그 전까지는 야 야 야! 석준호 너무 나서지 말라고 그랬어요. 나서도 괜찮구나! 박보희 보고도 나서지 말라고 그랬어요. 특사가 이명박 정부가 안 했으면 못 나오는 겁니다. 형기를 용서받은 거예요. 우리 종조부도 가만히 보니까 그거 무슨 죄라고 그러나요? 감옥살이 중간에 놓아주는 것을 뭐라고 그래요?「집행유예.」집행유예. 우리 종조부도 집행유예 2년 8개월을 살고 나왔어요. 집행유예 형사들이 따라다니니까 도망 다닌 겁니다. 일주일에 한 번 일 년에 한 번 일 년에 한 번 춘하추동 전체의 세금을 납부를 안 하면 문제가 되는 것 형무소가 딱 그렇게 되어 있어요.
그게 여기에 흥태 말고 형태가 무슨 얘기 했냐면 자기가 종조부한테 들은 것이 뭐냐 하면 우리 집에 하늘나라의 천재 같은 귀동자가 태어났다는 말을 들었다는 말을 들었다는 거예요. 아이쿠! 이 사람을 할아버지가 인도해서 여기에 들어왔구나 그거예요. 부태 갔나요? 부태 어디에 갔어요?「예.」부태의 이름이 부태예요. 내가 왜 부태를 붙들고 다니나? 그래 형태 아버지하고 부태 아버지가 형제끼리지요?「예.」사촌끼리예요.
아! 형님이 동생 앞에 저 양반 동생의 부부 앞에 말했을 것이다. 잘 대접 하라고. 그래 형님보다도 저 부태의 어머니가 우리 할아버지를 더 사랑했을 것이라는 거예요. 형님이 어디에서 자게 되면 매일 같이 찾아오는 것이 귀찮게 되면 저 집 어머니가 가정에 찾아오는 우리 할아버지를 가까이 대해줬겠구만. 저 부태를 배게 됐을 때에 복중에 있는 우리 할머니가 할아버지가 사랑을 해야겠구만! 나 그걸 알았어요. 부태가 무슨 ‘부자 부(富)’자예요? ‘아비 부(父)’자 인가 ‘부자 부(富)’자 인가요?「‘부자 부(富)’자입니다.」이야! 경제 분야에 책임지고. 저 사람하고 상수하고 같은 박사 학위를 같은 때에 받았어요. 형제로 취급하는 거예요.
저 사람은 내가 데리고 다니면서 상수는 나보고 ‘너는 여기서 저 밑에 카지노나 테이블에 앉지 말라. 두 번씩이나 너는 나를 따라다니면 안 돼. 카지노 도박을 하면 안 돼.’ 두 번씩이나 하지 말라고 버려주고 다녀도 보통 사람은 불평하고 ‘나는 왜 안 따라 다니냐’고 몇 년 동안 내버려 둬도 윤기병이는 자기를 데리고 다닐 줄 알고 있지만 이 사람은 선생님을 중심삼고 내가 어머니가 저 사람을 택할 때 왜 나한테 물어보지 않고 운전을 결정했느냐고 반박하기 때문에 그때 그 상수가 이상해서 내가 아버지는 내 자신을 몰라 가지고 저런 얘기를 하느냐? 내가 아버지 어머니 운전 할 때에 윤기병보다 낫지 못하다고 생각하는 그것을 알았어요. 내가 운전을 하는 것을 알거든요. 배의 운전까지도 내가 비밀을 알고 있는데요.
저 사람은 테이블에 앉게 되면 한 번 했으면 그것이 끝까지 그 식밖에는 몰라요. 그 식이라면 딜러가 플레이어 이용할 수 있게끔 다 아는데 말이에요 사흘 이내면 포켓에 있는 돈은 내 것으로 생각해 가지고 점심 때 저녁 때 기분이 날 수 있는 환경에 따라 기분 날 때에는 포켓에 있는 지갑을 자기 집안에 집어넣고 자기가 돈 댈 때 지갑에 천만 원 들어갔는데 돈 잃을 때에 백만 달러를 대 주니까 천만 달러 지갑을 네 지갑에 들어갔으니 그 지갑까지 쓰라고 이렇게 된다는 거예요.
도박장에 은혜진 것은 천 배 만 배 갚고 싶기 때문에 그 지갑에 들어간 돈이 몇 백 배 되지만 그것은 네 지갑에 넣어서 그 지갑을 꺼내달라고 못한다는 거예요. 그것을 지킬 줄 아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생각할 때에는 부태의 어머니가 있으면 내가 묻고 싶은 것이 뭐냐 하면 우리 종조부를 당신 맏동서보다도 더 사랑했소, 안 사랑했소? 물어보면 더 사랑을 했다면 내가 부태한테 가 가지고 사랑하는 것이 그릇되지 않았다.
저 사람들은 미욱한 데가 있어 가지고 선생님한테 말을 해서는 안 되는 말을 곧잘 해요. ‘이러니까 이렇지 않소? 선생님이 이해해야 되지 않소.’ 그럴 수 있겠지요. 왜? 자기 어머니 아버지 할아버지까지 정을 둘 수 있는…. 저 사람도 그런 말을 들은 일이 있나 없나? 삼촌이나 엄마 아버지한테 우리 종조부 할아버지에 대해서 칭찬한 말을 들은 적이 있나 없나 묻는 거예요. 어때요, 부태?「그때는 어려서 잘 모르겠습니다. 너무 어렸으니까요.」어릴 때 본 적은 있나?「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기억이 안 납니다.」못 봤나?「예.」반드시 그랬을 거예요. 내 마음이 그래요. 저 사람이 가는 데를 내가 울타리 되어 주고 싶거든요. 데리고 가고 싶어요. 이야! 공적이라는 것이 무섭구만!
이 손대오도 얼굴을 보게 되면 저게 딱 붓같이 생겼지 뭐 생긴 것이 뭐 있어요? 창고가 다르다는 것은 다 거짓말이에요. 자기가 문학을 생각했으니 가정생활에 부부생활에 남편의 생활에 아들을 기르는 것을 누구보다도 거기에 문학박사니 만큼 지식 배경이 얼마나 큰 창고 몇 가지 1차 창고 2차 3차까지 오르락내리락 주인이 되겠다는 생각해야 문학 박사가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 아량도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만주까지 맡겨 가지고 관계를 하라고 했는데 그것까지 생각이 돌지 못하니까 그것은 내가 보충해 줘요.
이름이 형일입니다.「예.」이름이 무슨 이름이에요?「형일입니다.」형일이 뭐예요? 막내아들하고 통일교회에 붙은 형일이에요. 맞아요, 안 맞아요?「예 그렇습니다. ‘형통할 형(亨)’자입니다.」잘하면 너희 아들딸이 형진이 하는 일을 대신할 수 있다구요. 요전에 청년들 150명 모였는데 거기에 책임자가 됐다고 하더구만요. 내 맘대로 됐구나!
그 애 아버지가 역으로 이용하면 통일교회의 팔아먹을 수 있는데 현경이 나 현경이 지금까지 믿지 않았습니다. 현경이 언니가 우리 집안의 구세주 메시아는 누구냐면 자기 오빠라고 생각했어요. 오빠가 누구예요?「이수경이죠. 아버님.」이수경이가 메시아가 될 줄 아는 것을 자기가 받았대요.「아버님이 뵙기 전에 제주도 있을 때의 일입니다.」제주도에서 우리 집 메시아는 요한 목사도 아니고 수경이다. 그렇게 받았대요. 아버지도 그렇게 알고 수경이도 그렇게 알았어요.
그래 이화대학의 제일 좋은 학생 가운데 제일 좋은 학생이 누구냐 하면 그 처예요.「김기영 씨입니다.」김기영이에요. 그 동창생 그룹에서 제일되는 사람이 이수경이와 한 패가 되어 버렸어요. 요전에 문경이가 왔더라구요, 문경이.「예.」자기 색시 이름은 뭐든가요?「현경입니다.」현경인데 그 현경이가.「언니가 문경입니다.」문경이라는 사람이 총포사의 아줌마입니다. 효민이 효영이 총포사의 아줌마였어요. 한패예요.
자기는 통일교회에 분립되어 가지고 갈라지고 나온 우리 수경이 중심삼아 가지고 나와 가지고 해야 할 텐데 선생님 따라 다니다가 차 사고가 나서 병신까지 됐기 때문에 자기가 갈 길을 안 가서 그랬다고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이에요, 어머니 아버지까지도.「아이고 아버님.」아니야, 아니에요. 그렇게 가르쳤어요, 영계에서.「그렇지 않습니다 아버님.」
아니에요. 요전에 수련 와 가지고도 나는 다 알고 있는데 나한테 찾아와서 인사를 안 해요.「아버님이 너무 어려우니까 그랬겠죠.」아야야. ‘너 왜 그러니?’ 물어보니 ‘지금까지 나는 우리 오빠가 메시아가 될 줄 알았습니다.’ 요전에 와서 그러더라구요. 왜? 아버지 어머니는 다 그렇게 알았다 이거예요. 이요한 목사도 자기의 사랑하는 사람은 아들을 길러야 되고 그렇게 했기 때문에 우리 집안은 그런….
요전에 물어보니까 그런 얘기를 하더라구요.「아버님 제가 그 집 사위인데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만약 그랬다가는 제가 뒤집어엎죠.」뒤집기는, 비밀을 지켜왔다는 얘기예요.「아닙니다, 아버님.」아 이번에 돌아가서 문경이 보고 물어보라구요. 물어볼 때 그런 얘기를 했나 물어보라구요, 가서.
내가 여기 떠나오면서 네가 누구인데 이 그 아버지 이름이 이 무슨? 장인 이름이 뭐인가요?「이봉운 장로입니다.」장로의 셋째 딸인가 둘째 딸인가 되지요?「제 색시 현경이가 셋째이구요, 그 위에 문경이는 둘째지요.」둘째예요, 둘째 딸인 것을 알고 있는데.「아버님 제주도에 있을 때 그런 간증을 했습니다. 제주도 시절에 그렇게 수경 형님에 대한 계시를 집안사람들이 받았다. 그런데 알고 보니까 그 길이 아버님을 인도하는 길이었다. 이렇게 알고 있습니다.」
딴 사람은 알고 자기는 지금까지 그렇게 생각했는데 통일교회가 언제 망하나, 언제 끝나나 자기가 그랬다는 거예요. 그래 수련회에 지금까지 안 왔다는 거지요. 안 왔다는 거예요. 그래가지고 마지막에 할 수 없으니 세상이 다 돌아가고 자기 아는 사람들이 이제 통일교회에 계속 붙어 있으니 내가 안 올 수 없으니 와 본다하고서 나중에 물어볼 때 네가 와서 나한테 인사도 안 하고 나 만날 때에도 모른척하고 ‘나는 너를 아는데 너는 나는 잘 모르니?’ ‘왜요 알지요.’ ‘왜 그러니?’ ‘그럴 수 있는 내용이 있습니다. 시간 좀 내면 얘기하소.’ 시간이 나면 얘기할 거예요. 알겠어요? 가 물어보지 말라구요, 사실이라면 들이 패야 된다구요.「예.」알겠어요?「알겠습니다.」
신앙이 그렇게 무서운 거예요. 우리 어머니의 신앙도 그래요. 재림주는 하나님이 오는 줄 알았지 사람으로 오는 줄을 모르고 할머니 어머니로부터 자기도 그렇게 알고 이 남편과는 갈라져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보다 하나님을 남편으로 삼고 살고 있는데 자기 말 중심삼고 자기 그만두고 선생님의 말을 들으라니 그거 지금까지 정성을 들인 것을 타고 내가 차버릴 수 있습니다. ‘그냥 둬 두고 이렇게 나가봅시다.’ 그래요. 나가보니 여러분이 전부 다 그런 것을 어디에서 써먹어요? 어디에 써먹나 말이에요? 어머니 패도 아니고 아버지 패도 어디에 써먹느냐 말이에요? 누가 책임져요?
나에게 속하는 것인데 어머니가 안 됐다고 바로 잡아주기 위해서 요전에 라스베이거스에 마지막에 요전에 어머니가 죽지 않으면 죽여서라도 굴복시켜 가지고 살려 가지고 데리고 들어가려고 그렇게 하려고 했더니 나를 진짜 죽일려고 그러지 않았어요? 그것을 내 머리에서 뺄 수 없습니다.
내가 지금 이제 문경이 말을 듣고 효민이 효영이 집 나가고 그랬기 때문에 내가 통일교회 아니라도 메시아는 올 수 있는 길이 얼마든지 있다고 효민이가 우리 부엌에서 식모살이를 하던 이름이 박 무슨 숙이? 훈모님하고 같이 감옥 갈 수 있는 일도 같이 했던 사람인데. 박정숙이 알아요? 그가 들어온 것은 신앙생활을 하러 들어온 것은 선생님을 남편으로 모시기 위해 들어온 거예요. 지금도 그 생각이에요. 있는 정성을 다한 거라구요.
그 배후의 복잡한 문제가 송 장로 송도욱이라는 사람이 와 가지고 통일교회의 전통을 완전히 애국정신을 하는데 그 영감을 넘어설 수 없는데 그 영감이 계시를 받고 그 아내가 계시를 받아요. 우리 부부가 갈 길은 이 남편과 아내가 갈라져 가지고 아무개 아버지 하고 짝을 이루어 가지고 가정을 이루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것을 허락했으면 나눠서 축복을 해주어야 되지 않느냐고. 그 말이 맞아요. 효영이 아버지 색시들도 이혼을 해야 되고 이 목사도 이혼을 해야 되고 다 그 말대로 다 해줬어요. 그것 때문에 막힌 거예요.
아버지까지도 아들까지 맏딸 둘째 딸 셋째 딸까지도 죽으면서도 그렇게 죽었어요. 그렇기 때문에 원전에 못 왔습니다. 이봉운 장로가. 왜 원전에 선생님이 허락하지 않았어요? 영계에서 허락하지 않아요. 나는 그 내용을 알지만 여러분은 몰라요. 요즘에 들어와서 다 이제 그러니 형일이라는 말이 고개를 넘을 수 있는 자리를 잡는 것을 알기 때문에 요전에는 그 일을 넘어서야 된다는 말을 가져 가지고….
너희들도 여기 와 가지고 선생님이 여기에 오자마자 보고 안 하지 않았어요. 응? 집을 팔고 주인한테 보고도 안 하고 집 판 돈을 가지고 그냥 도망가지 않았어요? 자기는 몰랐지요. 현경이도 그런 사상이 있었다는 거예요. 내 말을 이해하겠나요?「아버님 저는 그 시점에서 아버님 맺고 지우고 오고 떠나는 그 과정에 전혀 아버님 말씀하시는 것과는 다른데요.」너는 모르지. 너는 몰라요.
「그런 문제하고는 관계가 없습니다.」관계 없는 것을 내가 알기 때문에 그 집에 맡겨 가지고 그 맨 맏딸은 통일교회에 있으면서도 통일교회의 축복을 받지 않고 죽었습니다. 그거 알아요? 교회에 나오면서도.「제일 큰 딸이요? 기성가정 축복을 받았지 않습니까?」축복을 받았는데 축복을 자기들끼리 받은 거였지 내가 정식으로 안 해줬어요. 남편도 누군지 몰랐어요. 남편도 모른다구요. 그래 영계에 가서도 하나 되기 힘들 것이라고 난 생각하는 거예요.
그 이봉운 장로가 부산 무슨 섬?「영도 말씀이십니까?」영도. 영도다리를 건너다니면서 그거 건너가 가지고 우리 교회도 큰 집 샀는데 내가 가 가지고 준비 안하고 있다가 내가 빗자루를 들고 ‘이놈의 영감이 여기에 어디로 들어와 가지고 이래 가지고 마음을 바른 마음을 안 가지냐’고 선생님이 오고 가는 준비를 왜 부산에 있을 때부터 서울에 있을 때부터 준비를 해야 할텐데 집이 없는 여기에 오는데 네가 준비도 왜 안 하냐고 빗자루를 들어 가지고 이러니 ‘선생님은 내 마음을 모릅니다.’ 이러면서 도망을 다녀요. 네가 딴 사람이 들어앉았는데 내가 너희들 내쫓는데 왜 먼저 도망 안 가? 도망 간 것을 방에 가더라도 빗자루를 들어서 빗자루를 거꾸로 들어 가지고 빗자루가 양빗자루는 단단하거든요. 거꾸로 들어서 후려 치려니 ‘나 때려죽이려고 하면 때리라고’ 이러면서 아야 아야 이러면서 그거 불 받아서 그래요. 매 맞아 가지구요. 그때부터 알았어요.
‘너 선생님이 왜 그랬는지 알아? 영계에서 가르쳐줬다.’ 그렇지만은 모시는 그 자리야 자기가 지금까지 근본 마음을 뒤집어 가지고 갑자기 그거 힘든 거예요. 그러면서 영계에 갔어요. 내가 나와 있는데 영계에 갔어요. 나한테 언제 장례식을 한다는 것을 알리지 않고 원전에 왜 갔는지를 모르겠고 장례를 치러 버렸더라구요.
「그 당시 협회장이 이재석 협회장이었거든요. 협회에 다 보고하고 아버님께 여쭈어서 그랬다고 이렇게 저희들은 알죠.」글쎄 그래도 그 이봉운 장로하고 둘이 말이 있어서 그랬는지 모르지요. 나한테 보고하고. 내가 그러면 축복도 해주고 장례식도 이렇게 하라고 할 텐데 나 모르게 다 지냈어요.「그렇지 않습니다. 우리 유정옥 회장이 그때 와 가지고.」아 야 말 그렇게 결과가 그렇게 된 것을 얘기하는데 그렇지 않다고 자기가 뭘 알아?「아버님께서 모르는데 장례식을 했다는 그것은 저희들이.」글쎄 알지요. 아는데 통고해야 할 텐데 말이에요, 원전이라도 가야 할 텐데 내가 막았어요. 알겠어요?
손대오!「예.」원전은 나중에 때가 되면. 딴 데 가 묻혔지?「예. 다른 공원 묘원에 가 있죠.」그러니까 왜 거기에 가 있어요?「이재석 협회장이 뭐 아버님께서 그렇게 하셨다고 하니까.」저렇게 저렇게. 아버님이 그랬기 때문에 그리 갔지요.「예.」지금까지 못 왔습니다. 요즘에 너희들을 중심삼고 형일이가 지금 우리 할아버지 왜 이렇게 됐느냐고. 엄마 아빠가 모르냐고 물어보면 답변하기 곤란하니까 이제는 때가 그럴 때가 됐으니 원전으로 옮겨줄 수 있다.
원전으로 옮겼지요?「아직 안 옮겼습니다. 아버님 말씀이 안 계셔서 다들.」그거 통고가 안 됐네. 나는 옮기라고 그랬어요.「감사합니다, 아버님.」저 저 저. 모르고 나중에 감사하면 되나요? 미리 알고 감사해야 할 텐데. 그러니까 자기들은 선생님의 마음을 모른다구요. 다 안 것이 얼마나 큰 벽이 되어 있다는 거예요.
성진이 어머니 똑똑한 여자입니다. 많이 알아요. 자기가 자기 대신 길러 나갈 때 기르지 못 했다구요. 길러 놓으면서 집안에서 같이 살면서 동생 결혼 때가 됐으니 자기가 자리를 물려주고 자기는 동생 같이 사는 집에 살 수 없다고 나가 살 수 있게 다 해줄 수 있는데 그게 안 돼요. 그랬으면 문제없습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가?「예.」
요즘에는 너 색시 보고 너 색시에게 ‘저 여자가 누구인가’ 할 때 내 눈이 달라졌어요. 요즘에 얼굴이 달라져요. 여기에 올 때까지 세 번씩 만났는데 내가 몰랐어요. 네 색시가 문경인데 저게 누구냐고 물어보니까 문경이가 왔다갔는데요. 바라보니.「현경입니다.」나를 못 속인다 그 말이에요. 야, 이 자식아! 말하지 말고 믿고 그 전통에 뿌리가 없게끔 제주도에 간 이 목사도 지금 자기 전도하고 다니지만 언제나 자리를 빼놓고 얘기하지만은 자기가 중심이 되어 가지고 이런 일을 통일교회에 남긴 일을 기억해주소. 생각하고 있어요. 왜 기억해 달라고 그래요? 이대형이 아들딸도 보면 이대형이도 왜 아버지가 선생님의 마음을 몰라줍니까? 그럴 수 있어요? 자기들이 몰라준다고 할 수 있습니까? 자연히 자기들이 뒤떨어지는 겁니다.
지금 통일교회 외부의 일을 누가 하나요? 국진이가 누구 시켜서 하나요? 나라 일을? 대회 같은 것 할 때도 엠시(MC)를 누가 하나요?「안호열.」안호열이에요. 안호열이는 기성 축복을 받은 사람입니다. 그거 알아요? 어떻게 기성축복 받은 사람들이 와 가지고 처녀 총각 축복 어머님 중심삼아 가지고 삼위기대 해 가지고 지시할 수 있어 가지고 이렇게 이렇게 하게 됐습니다. 알았어요. 그렇게 챙길 수 있는 말을 할 수 있나요? 이거 안 할 말 내가 해요. 수고해요. 그 자리가 어떤 자리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거 선생님이 알아 안 주더라도 알아준다고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러면 축복은 먼저 받았으면 우리 아들딸보다 축복 먼저 받았으면 우리 아들딸이 형님으로 모실 수 있어요? 손대오!「예.」그렇게 할 수 있나요? 종자가 달라요. 우리 아들딸은 아무리 죄를 지어도 내가 감옥에 들어가 있더라도 찾아올 수 있어요. 지옥에 들어가 있더라도 가더라도 불러다가 천국에 데려갈 수 있지만 딴 사람은 그것을 못하는 거예요. 차례가 있지. 안 그래요?
그래 손대오를 지금까지 손대오 홍일식 박사 손대오를 왜 그렇게 고려 대학을 생각해 볼 때에는 선문대학의 총장이라도 시켜 놓고 지금까지 총장을 시켜야 할 텐데 내버려두냐고 내버려둬 가지고 왜 안 하느냐고 나한테 부탁도 여러 번 했습니다.
그래 홍일식 박사 총장하는 것 내가 도와준 것을 알지, 자기도?「예.」비밀자금까지 자기를 주었든가, 누구를 주었든가요?「제가 전했습니다.」자기를 협회장을 통해 가지고 그렇게 했지요. 협회장 몰래 자기가 안 했다구요. 그 저는 자격이 있어요. 왜 고려대학에 잡아다가 쓰지 왜 안 썼어요? 곤란하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사상적인 면에 있어서 통일교회를 더 알고 문 총재   가운데 자길ㄹ 쓸 수 없으니까 내버려둔 거지요. 알겠어요? 내가 여기 통일교회에 들어오기 전에 선문대학에 들어오는데 고려 대학의 자리를 알아보라고 했나요, 안 했나요? 예전에 홍일식 박사하고 의논해 가지고 네 자리를 찾을 의논해 보라고 얘기를 한 것이 네가 얘기를 못해 가지고 부탁을 안 했지요. 나한테 의논하게 되면 데리고 와서 의논했으면 그럴 수 있었는데 얘기도 안 했고 또 그것도 몰라요.
네가 마음대로 할 수 있어요? 고려대학교 총장 후보로 김영운을 빼앗아 와 가지고 그리 보내주려면 총장이라도 부총장도 하고 학생과장이라도 해야 될 것 아니에요. 이사회의 경제 책임을 해서 외적인 것을 해도 그런 일을 시켰어야 할 터인데 그랬으면 선문대학 총장은 고려대학 동생의 자리에 형님으로 바꿔치기 위해서도 내가 그거 그러고 있었겠나요? 응? 얘!「예.」선생님이 그렇게 바보가 아닙니다.「제가 학교에 남을 과제는 그런     아버님 말씀하시는 것은.」
그래 그거 지금 너가 학교 안 가더라도 학교 중심삼고 고칠 수 있는 조건으로 박사 학위도 재차 인정할 수 있는 것도 안 거치더라도 정식 박사 아니에요? 박사했으면 교수로 쓸 수 있는데 왜 안 써요? 문리과 대학의 학장으로 할 수 있잖아요.「교수 요원을 나이가 그렇게 많이 들어 가지고 갑자기 데리고 가지를 못합니다.」그것을 내가 모르는 얘기 아니에요. 갑자기 할 수 있는 것도 총장이 되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것 아니에요? 몇 개월 다리를 놓아 가지고 중간 다리를 놓아 가지고 3단계도 이리 왔다 저리 왔다 하게 되면 몇 년이나 될 수 있는 것을 하게 되면 부총장 자리를 내가 쓸 수 있는 것을 왜 안 해 가지고 그런 일들을 하느냐 말이에요?
홍일식 박사가 야 야 우리 총장 이런 길로도 빼앗아다가 통일교회 선문대학의 총장이라도 만들려고 신세를 졌는데 말이에요, 고려 대학의 위신이 무엇이고 내버려 둬 가지고 어디에 갔느냐 그거예요? 미국에 갔어요. 없어질 줄 알았더니 미국에 갔어요. 안 그래요? 신문사를 하라니 와서 책임도 할 수 없이 미국 갔어요.
신문사 하다가 미국에 갔나요, 신문사 하기 전에 미국 갔나요? 신문사를 만들었나요, 미국 가기 전에?「한국의 신문사에 있다가 미국으로.」그러니까 신문사까지 차려줬으면 자기가 무엇이든지 잡아다가 쓸 수 있잖아요? 은공을 은공으로 갚아줄 줄 모르는데 서울에서 요즘 병이 났다는 말을 듣고 병도 아니고 누가 안 하면 갈 수도 있을 텐데.
어머니를 여러분이 보호해야 돼요. 어머니 그렇게 되면 나 모르게 데리고 가면 어떻게 할 거예요? 갑자기. 어머니 갑자기 데리고 가면 어떻게 할 테예요? 윤정로! 양창식!「예.」손대오! 어떻게 할 거예요? 응? 이런 얘기는 내가 물을 필요도 없는 거예요. 선생님이 그거 생각 안 하겠나요? 내가 제일 사랑하는 사람을 데리고 갔고 미워하는 사람을 데리고 갔는데 사랑도 하고 미워할 수 있는 입장에 설 수 있는 두 면을 갖췄는데 데리고 가면 어떻게 할 거예요? 답변?
유정옥이 보고 내가 어제 얘기했지요? 어머니 교육하라구요. 엊그제 비로소 애기했습니다. 어머니 중심삼고 몇째 아들딸을 교육 먼저 하라고 할 때 안 했어요. 엊그제야 비로소 어머니 교육을 하라고 엊그제 말했지요?「예.」어제인가요?「어제 하셨습니다.」어머니 교육을 다시 해야 된다는 얘기를 했어요. 처음 했습니다. 이거 안 해 두면 안 돼요.
그래 영계에서 데리고 가면 어떻게 해요? 손대오, 양창식! 윤기병. 윤정로. 조정순. 얘기 해봐요. 왕권은 한 시간 될 수 있게 중간에 원수가 타고 다니면 분초를 다투어 가지고 계대를 이어주는데 어머니 없어지면 어떻게 될 거예요? 어떻게 될 거예요? 선생님 마음대로 할 수 없어요. 어머니를 통해 가지고 가까운 선에서 이런 사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정원주라든가 양창식이의 양양을 통하든가 이런 때에 어머니를 어떻게 대하겠느냐? 대신 가게 되면 가게 돼요. 어머니 대신 누구를 생각하는 조건을 들어 이제 우리들한테 유언이라도 남기라는 그런 말까지 하려고 했던 거예요. 이제부터.
그전에 하지요? 그 전에는 때가 다 지나 가지고 이제는 때가 지나갔어요. 때가 지나가게끔 어머니가 연결을 못했으니 내 결정에 의해서 자기의 입장에서 결정할 수 있는 길을 내가 차지할 수 있는 거예요. 그때까지는 내가 어머니에 대한 책임을 져가지고 어머니의 갈 길을 가르쳐줘야 할 가르쳐 주는데 그렇게 갔으면 나는 어떻게 하느냐 그 말이에요? 얘기들 해봐요.
박노희!「예.」그 다음에는 누구? 윤정로? 길을 잃은 둘이 누구예요? 윤정로예요? 늦어 가지고 들어온 누구? 둘이 길을 잃어 가지고?「저하고 윤정로 회장입니다.」내가 듣기에는 너하고 윤정로인데 왜 길을 몰랐노?「택시 기사가 길을 잘못 찾았습니다.」왜 길을 몰랐노? 여편네라도 데리고 왔으면 박노희가 문난영이하고 왔으면 같이 왔을 텐데 왜 안 데리고 왔노? 내가 몇 번씩 얘기를 했었는데 너 색시는 왜 안 데리고 왔어요? 그랬나요, 안 그랬나요?「그러셨습니다. 부르셨습니다.」몇 번 불렀어요? 세 번인가 불렀어요.「예.」
내가 함부로 사는 사람이 아닙니다. 떨레를 데리고 다녀요. 저 저기 가미야마도 여수로 이동하라구요. 우리 일족과 더불어 같이. 일본에 있지 말고 여수에 여편네와 가라고 얘기했다구요. 가 병원에 가 가지고 일주일도 있으면서 나한테도 보고도 안 하고 자기 소속이 누구예요? 일본 책임자하고 얘기해야 되겠나요? 문용현이를 중심삼고 나한테 얘기를 하고 병이 들었다니 병이 든 것이 아니라 어디로 도망간 줄 알았어요. 마음대로 왔다갔다하는 거예요.
김원필이가 미국의 교회도 자기 교회 모양으로 일본 교회도 자기 교회 모양으로 마음대로 자기 마음대로 왔다갔다하고 살았어요. 선생님의 승낙도 없이 여기도 갔다가 저기도 갔다가 살 수 없어요. 그러다  갔으니 내가 올 때에 대회 준비하라구요. 저 아들 효진이를 먼저 장례 치르라고 내가 가기 전에 끝내라고 지시하고 들어온 거예요. 그 사람 여기에 와 가지고 친척들 내세워 가지고 이래라 저래라 내가 시킬 수 없거든. 얼마나 딱해요? 그 자리에도 내가 못 갔어요. 자기 이모뻘이 되는 이인주라든가 누구든지 가라고도 얘기를 못 했다구요. 소개할 수 있는 사람이 책임을 못했으니까.
이런 말도 나도 이제 갈 때가 되니 마지막 훈시로서 남겨두는 말입니다. 자기가 믿는 것을 제일로 생각하지만 주변의 환경을 몰라 가지고 그렇게 되면 쫓겨나요. 내가 쫓겨날 수 있는 자리에 딱 되어 있었어요. 알겠어요?
다 쫓겨나게 되어 있어요. 여러분이 뭘 모르고 내가 없어지면 이 자리 다시 내가 라스베이거스 문 닫아 버렸습니다. 내가 있기 때문에 옛날에 공들인 것을 이어 가지고 여기에 와 가지고 이런 자기 혼자 어려움을 참고 대회를 하기 위해서 이 자서전 발전을 위해서 내가 서두르지 않았으면 5만 권이 팔렸을 것 같아요? 서울에 가서 이 놀음을 할 수 있어요? 못 합니다. 워싱턴에 가서 이 놀음을 못 합니다. 여기 버려진 땅이에요. 그래 여기에서부터 맨 나중에 이게 돌고비 길로 돌려놓는 거예요.
그래 고마운 것이 시저스 팰리스가 여기에 우리의 대회를 할 그 자리를 딱 하나 남겨 놓았어요. 이야! 하늘이 살아있다는 거예요. 어떻게 그거 다 알리아까지 나보고 자리를 내라고 하고 말이에요, 어디든지 선생님의 손님들이 오기 때문에 이 전자 대회를 할 때에는 선생님 방을 내야 되겠습니다. 나보고 방을 내라고 할 수 있게 되어 있나요? 알리아가 주인 아니에요. 땡깡을 부리고 무조건 하게 되면 알리아는 끼익!
그럴 수 있으면 전자 회사가 얼마든지 난장을 해갔으면 선생님이 나타날 수 있는 문 총재가 있게 되면 자리가 메울 수 있게 됐는데 그것을 염려하고 있는데 나는 미리 다 그러라고 얘기했는데 그렇게 하더라구요. 그거 나 어디로 가야 돼요? 낚시터.
배까지 없기 때문에 엔진까지도 사서 배까지 사라고 해서 엔진 갈아 가지고 남이 타던 것을 살 수 없거든요. 고장 난 것 쳐 박아 놓은 배를 새로이 수리해 가지고 엔진을 몇 배 빠른 그것을 언제 언제까지 해라. 손댈 수 없다는 거예요. 먼 거리에서 제 자리에 온다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우리 쓰던 배를 가져다가 여기 갈매기를 물어 가지고 내가 낚시할 수 있는 배들을 갖다 놓고 일본에서 가지고 와 가지고 하고 있는 것 아니에요?
원래는 배를 만들어 가지고 석고 보트를 만들어 가지고 배들을 몰려고 하던 선생님의 계획이 자기가 만들었던 퇴물을 가지고 여기에서 기분이 할 수 없잖아요! 그래 조건물이 되니까 그것을 중심삼고 메워나가면서 그 길을 바쁘게 석고 몰이 이 기간을 지나 가지고 참 고마운 거예요.
고찬윤이 내가 믿을 수 없잖아요. 저 한 사내를 중심하고 하늘땅을 걸고 믿을 수 없어요. 그러나 나 믿었어요. 전적으로 말 그대로 믿고 내가 그대로 말 대로 전부 다 상대적 관계의 내가 방문할 수 있는 것도 안 되면 내가 방문도 하고 내 위신을 세울 수 있는 저들을 아직까지 내가 다 해결해 가지고 시장으로부터 준비해 가지고 시 자체가 쫓겨나지 않고 그 자리에서 눌러 가지고 그 대회를 할 수 있으면 하늘이 살았다고 살아있다는 것을 나는 여실하게 느끼고 있는데 그거 아는 사람이 누가 있어요? 저 박정해도 오늘 결론을 안 내리고 어디 중간에 있던 밤의 하나님이 나와 어디로 갈 거예요? 중간에. 나 그런 여자 책임을 못 져요.
여기에서 전부 다 결론을 지어 이제는 나도 어디에 가든지 뭐 중국을 따라가면 가고 가지요. 여기 아들딸도 전부. 내가 아들딸도 여기 아들딸 데려오라고 그랬지요? 여기에 있으면 아들딸 아들이 없잖아요?「저요?」아들이 컸나요? 큰 아들 있나요?「있습니다. 여기 미국에서 브리지포트에서 경영학 공부하고 있습니다. (김흥태)」그거 왜 나한테 데려다가 인사를 안 시켜?「인사를 시키겠습니다.」왜 인사를 안 시켜.「한남동에서 인사를 1차로 드렸지요.」인사를 해도 그것은 뭐 지나가면서 한 것이잖아요. 인사를 했으면 여러분 중심삼고 같이 살고 브라질에 가서 아들이 책임을 해서 브라질에서 축복을 해줘야 돼요, 원래는.「예.」어디에서 축복을 해줬나?「한국에서 해주셨죠.」그거 안 되지요.
자 이제는 뭘 자랑하라고 그랬나요, 사랑하라고 그랬나요? 오늘은?「자랑하라고 하셨습니다.」여러분이 자랑할 것이 뭐예요? 팬다 그 공장을 여기에 공장을 뭣이 없으니 개충할 수 있는 길도 안 되게 되거들랑 내가 천막을 칠 수 있는 땅을 지금 잡았어요. 사 놓았어요. 여기에 기둥을 꽂고 여기에서 못하면 천복궁 옛날 그 자리에 준비했습니다. 천막도 몇천명이라도 모여 가지고 대회까지 하려고 나는 혼자 준비했는데 그거 안 하고 다 넘어서 여기까지 왔다는 거예요.
궁전도 열두 시에 도망 열두 시에 1분도 되기 전에 이사 명령을 밤에 했나요, 낮에 했나요?「밤에 했습니다. (조정순)」왜 밤에 해야 돼요? 경계선을 못 넘어섰어요.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이 하나 안 되었어요. 밤의 하나님 명령하면 낮의 하나님 내 몸뚱이가 거기에 천정부모(天情父母) 천지. 그래 거기에 맞게 쓴겁니다, 이게.
천력 8월 22일이에요. 문선명이라고 해 가지고 사인도 일자에 사인을 할 텐데 여기 훈독회 장소에는 인을 쳤어요.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 거기에는 도장에 인을 쳤습니다. 사인 아닙니다. 이제는 인을 쳤으니 가야 돼요. 통일이 하나밖에 없어요. 하나 되어야 돼요. 상대적 관계도 없다는 거예요. ‘한 일(一)’자. 하나.
하나 되기 위해서 내가 본 것을 여러분도 다 오늘도 할 수 있으면 세도나까지 거쳐 가면 좋겠다고 하는데 수련소도 우리 형진이가 온다니까 오늘 오게 되면 세도나 데리고 가면 참 좋을 텐데 중국에 가야할 시간은 여기 두 사람만 세워 가지고 가도 될 텐데 나 그렇게 생각해요. 어떻게 생각해요?
너는 둘이 하나 되어 가지고 타고 와요.「예.」끌고 오라는 거예요. 이제는 끌고 안 오면 옛날 대통령 오늘 대통령을 중심삼고 여기를 망치는 거예요. 실버톤 없애버린다 그거예요. 그럴 때 옵니다. 명년에 대통령 출마하고 하게 되면 여기에 중심삼고 와 가지고 G20 아니라 G120 국가 대통령을 아벨유엔의 간판을 붙이고 하루에 나팔을 불고 북을 치고 끝내요. 그런다고 왜 그랬느냐고 말할 사람이 없어요, 이제는. 조지 부시니 오바마도 말할 사람이 없어요. 누가 말해요?
이명박 때는 이미 국가 시대 세계 시대 하나님 시대까지 종으로 부려먹을 수 있는데 그 사람이 죽겠으면 죽고 이제는 입방구도 필요 없어요. 말할 필요도 없어요. 오겠으면 오고 말겠으면 말고 너희들 그래 보라구요. 내가 이제부터는 한국에 안 돌아가요. 한국 사람이 아니에요.
내가 땅을 만들어 가지고 성 하나면 성을 만들 수 있는 거예요. 석고 몰드를 만들어 땅을 파서 우에노 공원 이상의 공원을 만들고 사이고 다까모리 이상의 감투를 정복을 입고 비석을 세울 수 있는 하늘나라의 왕권 아벨국가 창립 선언을 해버리고 말아요.
그래 내가 없어지면 나 찾게 되면 찾으려는 떼거리가 되면 그거 인정하고 찾아오라 그거예요. 인정하고 찾아오면 내가 나타나요. 그러지 않으면 못 나타나요. 인정을 하면 여러분이 가만히 있겠나요, 어떻게 하겠나요? 미친놈들. 뭐 이런 말을 하게 되면 나라는 이제 아벨유엔 밑에 오게 되어 있는 거예요.
내가 떠나면서 선포 그런 대회를 해도 하나라도 반대할 사람 없습니다. 윤정로!「예.」누가 반대하겠어요? 손대오, 양창식! 누가 반대하겠어요? 미국 대통령 오바마 뭐 뺨을 갈길 수 있어요. 조지 부시 더블유 부시 누구든지 반대할 사람 없습니다. 있다고 생각하나요, 없다고 생각하나요?「없습니다.」너보고 자신이 있으면 들이 밀라고 그러잖아요.「예.」하면 내가 나타나서 막아줘요. ‘이 자식아! 무슨 거지 떼거리가 이러고 있어?’ 차버리는 거예요.
내가 그럴 수 있는 뒷감당 만들 수 있는 자위 방위군 다 갖고 있는 사람이에요. 통일교회의 이 공산당 제명하는 것 현 정부의 50만 이상을 동원해 가지고 데모대를 못하게 제압한 실력을 갖추고 있는 것이 납니다. 알겠어요? 양창식이 그거 알아요?「예.」
남미에서 판타날을 점령한다고 그럴 때 이놈의 자식들. 남미에서 나를 반대할 사람이 누구예요? 이젠 국무장관 없어요. 기성교회가 나를 반대하겠나요? 반대할 무엇이 없어요. 내가 제시하는 이것을 반대 받을 내가 아니에요. 이제는 밀고 나가더라도 자기가 밀려나가게 되어 있지요. 정규군을 몇 개 사단을 갑자기 만들 수 있어요. 가운데만 타고 앉으면. 안 그래요?
이제 아벨유엔이 결정적으로 성립이 되겠나요, 안 되겠나요?「됩니다.」그거 해놓고 6개월만 없어져도 그 전에 나를 찾아와요. 모시러 온다구요. 그렇게 안 되나 두고 보라는 거예요. 여러분은 어떻게 할 거예요, 그렇게 되면? 완전히 빼앗겨버려요, 완전히. 뭐 양창식이 손대오 누구 무슨 뭐 다. 여러분이 한 게 뭐가 있느냐 그거예요? 여러분 자체 가지고 지금 현 정부 이상 아벨 미국 이상의 기준을 추려 나갈 수 있는 뭐가 없잖아요? 그거 다 내가 만들어주는데, 만들어 주었는데도 다 망쳐놨으니까 나는 나대로.
여기에서 이렇게 못 갔으면 왼쪽을 갔다가 이리 와 가지고 이리로 여기 들어와서 1년만 훈련하면 여기 이 사람을 데려다가 여기에서 1년 동안에 뭐 한국에서 3개월 이내에 다 개종할 수 있어요. 아벨유엔 내가 만들어서 가인 아벨 하나 만들어 가지고 본연의 자리로 넘어가요.
그 다음에는 종교색체 말고 정부색체 말고 가정색체. 세계의 가정을 세워서 종족적 메시아권 살려줄 수 있는 곳을 이미 준비해 놨는데 저 사람이 지금 한국에서 그 이상 올라가 있습니다. 종족적 기준 국가 기준을 전부 준비하고 있어요. 종족적 메시아 기준 넘어섰어요. 그거 인정할 사람 세계 종족을 모아 가지고 교육만 시키게 되면 다 휘하에 몰아넣을 수 있는 거예요. 어디 고칠 것 없습니다.
네 이름이 뭐인가?「신동모입니다.」무슨?「‘동녘 동(東)’에 ‘꾀 모(謀)자’입니다.」‘말씀 언(言)’ 변에 ‘달 감(甘)’ 모범 모자지요? 무슨 납 신(辛)자야, 쓸 신(申)자야?「납 신(辛)자입니다.」설 립(立) 아래에 십자가 했으니 십자가를 망쳤어요. 유대교인이 망쳤습니다. 납 신(辛)자는 길다고 할 때 기둥이 되는 거예요. 그거 남아지는 거예요. 뭘 또 써 보노? 십(十)자가 없어졌어요, 쓸 신(申)자는. 십자가 알아요?
십자가가 없어졌어요. 십자가 없으니 예수님을 십자가에 몰아넣은  이스라엘은 없어져야 돼요. 그래 말씀 실체가 없어지고 말씀이 살았으니 나는 실체를 세워야 되니 실체말씀 선포대회를 틀림없이 아벨 정부의 선포와 더불어 나라가 자동적으로 서 가지고 밤하늘 나라 통일세계 본연의 가정 이상 족속 편성해서 넘어선다 그거예요. 그럴 수 있는 것을 다 이미 준비 끝났다 그 말이에요.
어디 어때요? 손대오 가능하겠나요? 중국이 반대하나 소련이 반대하겠나 미국이 반대하겠나요? 어디가 반대하겠나요? 문 총재 어떻게 하나 두고 보지요. 결론만 되게 되면 다 따라올 거예요. 다 한국으로 가지 않으면 안 될 준비해 놓은 거예요. 얼마나 교육을 많이 했어요? 걱정이 없다는 거예요. 내가 걱정을 안 하잖아요.
내가 어저께 어디 갔나 부태? 부태 네가 선생님이 카드놀이 거기에 앉아 있으면 데려오지 말라는 사람 왜 데리고 다니려고 그래요? 오늘은 누구하고 아침에 내가 하고 싶은데 그런 생각을 하면 사람 팔자가 달라요. 나날의 운명이 달라요. 높고 낮음을 가려 가지고 높은 사람은 가려 가지고 하려고 그럴 텐데 매일 같이 부태하고 이종호가 앞장 서 따라 나서는 거예요. 길을 막고 있어요. 내가 이종호에게 ‘야야 너 잘못하면 떨어져라.’ 이제는 이종호도 따라다니지 말고 윤기병도 이제는 어머니 있으니 따라나서지 말라는 데 따라 다녀요. 왜 따라 다녀? 따라다녀 가지고 이익을 본 것이 하나도 없어요.
그래도 자기가 선생님을 도와준다고 생각을 해요. 선생님의 하는 식은 안 따라오면서. 판에 뭐 얼마를 대라면 얼마를 대라고 하면 이상하게 몇 번씩 다시 반문해 봐요. 이렇게 대요? 얼마나 귀찮아요? 혹 중의 혹인데 따라오지 말기를 얘기를 못해요, 지금.
그래 내가 엊그제 돌아서면서 여기 오면서 ‘야 야 이제 정원주 내세워서 데리고 다녀야 되겠다. 정원주. 돈 보따리 지고 뒤따라 다녀.’ 내가 전화도 필요 없어요. 종호 데리고 다 떼 놓고 이래 가지고 어머니한테 얘기하지 않고 정원주가 도망간 줄 알거예요.
이래 가지고 돈 3백5십 3만 5천 달러를 중심삼고 몇 번이라도 들이대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1만 5천 달러를 땄더라구요. 2만 달러까지 올라갔다 내려갔다, 3만 달러까지는 어림도 없어요. 못 올라가요. 에이라 모르겠다. 3만 달러 전부 다 나머지 돈 지갑에 있는 것 털어 대. 털어 넣고 4만 달러를 대야 할 텐데 3만 달러를 가져 가지고 4만 달러를 대야 할 텐데 4만 달러가 없어요. 그 다음에 4만 달러에서 몇 천을 대신할 수 있는 조건을 세우고 3만 달러를 들이댔어요. 여섯 곳에 5천 달러씩 해서 3만 달러. 다 대. 한 푼도 남지 않았어요. 해봐. 떼 봐. 이거 마지막이에요.
맨 나중에 글자가 안 맞으면 쓸어갈 텐데 글자가 딱 맞아 가지고 상상할 수 없는 글자인데 거기에 글자가 들어맞아 가지고 3만 달러를 중심삼고 댔으니 5천 달러를 대 가지고 여섯 곳에 대니까 오 육 삼십(5⨉6=30)에 3만 달러. 그래 가지고 거기에 보태서 3만 5천 달러를 내 가지고 4만 달러, 4만 몇 천 달러가 남더라구요.
블랙잭이 나오잖아요? 알겠어요? 블랙잭 두 번인데 해놓고 4만 몇 천 달러가 나오더라구요. 그 4만 몇 천 달러를 계산하니 딱 본전이에요. 딱 본전이 되어 가지고 5천 달러가 남더라구요. 그래서 3만5천5백 달러 이게 나머지가 6천5백 달러예요. 부태! 3만6천5백 달러라고 그랬지?「3만6천3백 달러요.」3백 달러예요? 3수와 5수 홀수예요. 그러면 없어지는 거예요.
그래 여러분 앞에 오늘 필요하게 되면 필요하다는 사람에게 나눠주고 오늘은 내가 배에 나가야 되겠다, 이제부터. 내가 도박을 하러 온 사람이 아니에요. 안 가게 되면 오늘 저녁부터 배도 안 간다고 했는데 나도 오늘 여러분 떠난 뒤에 비행기 표를 준비해 같이 떠나야 되겠다.
이렇게 했는데 아침에 형진이가 온다는 전화가 오잖아요. 아버님이 떠나지 않을 아버님인데 자기 전화해서 떠날 생각하고 있으니까 전화한 것이 어머니가 ‘형진이가 온답니다. 지금 수련이 바로 끝났기 때문에 고향에 못 가고 부모님한테 찾아온다고 생각하니 고마워. 효자다.’ 우리 부모가 너를 맞아줘야지요.
그거 돌아오겠다는 거 내가 갈 때에 여러분도 여러분 갈 길을 따라가고 모인 사람들 대표로 나온 사람들도 따라갈 수 있는 시대 지나간다고 그러니 자기 손이 떨면서 이렇게 그러지 말라고 돌아서면서 나는 나대로 방에서 내려 보내 가지고 그거 어떻게 가 가지고 끝내 가지고 한국 못 돌아가겠다는 마음 했다는 것이 고마워요. 잘 온다. 진짜 효자 아들이 온다 그거예요.
그러니 오늘 여러분 가기 전에 나는 티켓 준비해서 사놨을 거예요. 새벽에 오지 않았어요. 여러분 돌아가기 전에 한국 돌아가 가지고 중국에 간 소식을 여러분이 어떻게 보고하느냐? 선생님이 없으면 어디로 보고할 것이에요? 그러고 있는 입장인데 형진이가 고마운 아들이었구만!
그래 갈 길 다 기다리고 여러분 몇 사람은 가겠다고 한다면 그 사람들을 보내고 내가 지금 세도나에 갈 때 그 충격 받은 것 기뻐하던 것을 내가 아니까 이 사람들을 중심삼고 네 소견대로 이 사람들을 만나 가지고 돌아올 때까지 결심하고 돌아오면 통일교회에 새로운 세계에 이 미국 땅이라는 우리 조국 광복에 미국을 상  하고 오늘 한국 버리고 미국으로 결정하면 미국이 되는 겁니다. 와 가지고 부탁하면 그 아들이 원하는 대로 내가 따라갈 수 밖에 없는 때가 됐으니 그곳이 조국이 되는구만!
어디로 가야 돼요? 한국을 못 간 아들을 대신 데리고 한국에 가야 되겠나요, 여기에 있어 가지고 어디에? 여기 다 구경 다 했어요. 내 갈 곳도 없어요, 이제는. 그 아들이라도 가서 만날까 하는데 여기에 와서 만났으니 여기서 하면 여기에 살 수 있는 여러분이 중국에 갔다가 여기에 와서 뭐라고 하겠나요?
아벨유엔 이룰 수 있는 것을 우리 형진이가 와서 다 자리를 잡으면 여러분이 와서 뭐라고 하겠어요? 중국 가 가지고 중국에 가 가지고 가던 이 단체가 전부 다 흩어졌으니 중국 갔다가 돌아올 수 있는 고향이 어디예요? 한국도 아니고 미국도 아니고 그러면 어디로 갈 거예요? 형진이 따라가야 할 텐데 그때 여러분을 데리고 가려고 하겠어요, 우리 아버지만 데리고 가겠다고 하겠어요?
‘아버지만 나는 아버지한테 갈 텐데 여러분은 여러분 가고 싶은 대로 가요.’ 아버지 못 따라갈 수 있는 입장이 되어 있으니 어떻게 내가 데리고 갈 수 없잖아요. 다 갈라져야 되겠구만!
(누군가 말씀 중에 대화를 한 듯) 여기 무슨 얘기를 하고 있어요? 이 쌍것들아! 내가 무슨 얘기하는지 알아? 여러분 갈 곳 없다는 얘기 결론지으려고 하는데. 여기에 우리 땅도 못 사지 않았어요? 양창식!「예.」버스도 다 안 사지 않았어요? 임자는 회사 차 빌리는 것은 꿈도 안 꿔요. 빌려 가지고 귀빈들 나 못 합니다 그 말이에요. 너는 그렇게 생각하지? 왜 내가 지시도 안 한 것 왜 그렇게 생각해요? 돈을 예치시켜 놓고? 이놈의 자식들! 여러분 궁둥이 따라다니는 사나이가 아니에요. 가고픈 대로 가라구요.
내가 일본을 따라가겠나, 가미야마를 따라가겠나, 누구를 따라가겠나요? 양창식이를 따라가겠나요? 결론을 내는 일을 나는 얘기해요. 요전에 내가 고맙게 생각하는 것은 3대 대통령을 출마할 때 직속요원들을 배치했다는 말 나 그거 다 잊어버린 줄 알았더니 그걸 얘기하고 있어요. 어저께 손대오 얘기했지?「예.」
대통령 정주영이 누구? 박보희 그 다음에 누구?「곽정환 김영삼.」김영삼이 그 다음에 또 누구?「김대중 손대오.」너는 손대오는 그렇게 교육을 못했어요?「김대중 씨가 아버님에 대해서 많이 알고 싶어하는 것은 제가 많이 대답을 했습니다.」나한테 데리고 다니지 왜?「그때 아버님께서 저를 워싱턴에 갖다 놓으셔서 제가 어떻게 할 수가 없었죠.」그러니까 그거 못하니까 워싱턴에 갖다 놓은 거예요. (웃음)「막 그렇게 하려고 그러는데 아버님이 갑자기 가라고 하셔서 제가 노래만 불렀지요.」아니 죽으려고 하는데 어디 칠성판을 짜놓고 널을 짜놓고 목탁 두드리고 있는데 이제 학교 가서 졸업장을 받아 오겠다고? 어저께 졸업장을 받아오겠다는 누구? 여기 이 사람도. 졸업장부터지?「예.」딱 그 말이 그 말이에요.
「그때 아버님 난데없이 이상회라는 사람을 데려다가 세계일보 사장을 시키고 저를 워싱턴으로 빼내시니까 저는 일이 어떻게 되려고 그러는데 갑자기.」아니 그 전에 다 하지 왜 그래요? 그 전에 해야지요. 여러분이 그래요. 조정순이도 말이에요, 여기 레이꼬를 자기가 책임지고 다 만들어 가지고 다 만들어 가지고 자기 심부름 시킬 생각을 하지 선생님 심부름을 안 시켜요. 도둑놈 심보예요, 그게. 다 되게 되면 자기 제자를 선생님 안 준다구요. 윤정로도 다 그래요. 그런 사람은 나 싫어요.
내가 다 길러 나가고 있어요. 2세들 내가 일주일만 하게 되면 2세들을 여러분 자리에 갖다가 대신 세우더라도 너희 이상도 할 수 있게끔 만드는 것은 6개월 이내에 다 만들 수 있습니다. 여러분 믿고 뭐 뭐든지 혁명은 간단한 거예요.
그래 부태한테 얘기하며 이 자식이 선생님이 아침에 오게 되면 오늘은 누구를 데리고 올까요? 물어보고 다 이래야 하는데 떠나기 전에 누구누구 데리고 올 거야? 자기 전권을 쥐고 자기까지도 원치 않으면 매일 자리를 바꿔줄 수 있게끔 해야 할 텐데 언제나 따라다니는 것 자기들 명단을 딱 대놓고 이러고 있으니 사람이 무슨 면목에 매일같이 사람을 가르고 그렇게 나와요? 알고도 돈을 잃으면서도 지금까지 나온 거예요. 자기 자식을 깨워야지요.
자기들 대기를 그만 2백 달러 대서 2백 달러 끝장서부터 하는데 나는 한 번 세 번 이내에 매번 이게 변경하는데 그것을 맞추지 못해 가지고 이래 놓으면 자기 두 갈래 그 판에 결과는 손해밖에 안 돼요.
그래 부태를 불러놓고 ‘이 자식! 네가 여기에서 맘대로 해볼 것이 뭐야?’ 이제부터는 그렇게 때문에 원주면 원주 내가 필요하면 불러 가지고 네 자신을 맡기게 만들고 어제는 원주를 중심삼고 딱 같이 내가 하는 대로 대라고 그랬어요. 원주가 내가 대라는 것이 한꺼번에 5천 달러를 대라니 5달러짜리 10달러 5백 달러도 못하는 사람들이 5천 달러가 어디예요? 손이 떨려 가지고 이게 딱지를 못 쥐어요. 알겠어요? (웃음) 그런 것을 아니 그 꼴을 그것을 좋다고 생각하고 그것을 시킬 수 있는 사람이 바보예요, 그게. 그래 보고 보고 바보가 될 수 없지요. 따라하다 보니 결국 맨 나중에 다 잃고 나머지 보자기 빈 것을 나중에 내가 찾아줘야 돼요.
그래서 요전에 회사 만든 것도 하루에 이십 몇만 달러, 34만 5천 달러를 땄어요. 본전을 내놓고. 차를 사야할 텐데 내가 껄렁차를 타고 다닐 수 없잖아요. 그래 가지고 차 살 돈을 저 사람도 돈 쌓아둔 비축자금을 쓴다고 생각해요. 딴 생활을 해서 차를 산다고. 양창식이 그렇게 생각하지?
원주도 와보고 최종호도 아침에 왔다가는 최종호는 자기 어머니하고 갖다가 포켓에 넣은 1만5천 원이에요. 1만5천 원은 한 판도 안 돼요. 그것을 알고 나서는 선생님을 미워하는 간판 질 수 있는 나로구만! 하루에 한 판에 5만 달러 7만 달러까지 대고 10만 달러까지 대고 찾아오려고 이 놀음을 하고 있는데 1만 5천 달러를 가지고 되겠어요? 뭐 그런 얘기는.
책임자는 그런 얼토당토 않는 결과가 많지요. 그렇지만 자기 책임을 무시하고 내가 있는 힘을 대해서 여기까지 끌고 나왔어요. 그것을 알아줘야 돼요. 그런 의미에서도 어려운 자리에서도 여러분을 돕지 못하고 허덕이고 있는 선생님의 사정을 알아주는 사람이 없어요.
돈 떨어지면 선생님에게 올 수 없으니까 저기에서 바라보고 선생님이 돈을 따고 있으면 그때 가서 인사하게 되면 언제나 돈을 줬으니 또 그럴 수 있는 시간이 안 오나 하고 바라보고 섰다고 나는 생각하지 나를 지켜서 섰다는 생각을 안 합니다. 선생님도 얄궂은 선생님이 됐지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요. 그래 나타나는 사람들 내가 지갑이 있으면 본전까지 다 털어주는 거예요.
양창식!「예.」이거 주고 또 스윙하라면 또 1억 올릴 거예요? 싸 가지고 가서. 너는 중국을 생각 안 하지?「아버님께서 말씀 많이 하셔서 중국 생각합니다.」갈 생각 했어요?「명하시면 가야지요.」갈 생각 별도로 했으면 데리고 갈 수 있는데는 경비도 준비했어요? 말해 봐요.
여러분을 공적인 일에 도움이 되기 위해서 데라고 다니나요, 떨어뜨리지 않기 위해서 데리고 다니나요? 공적인 책임을 맡기기 위한 것이 지나갔어요. 떨어지면 반대하면 손해가 날까봐 데리고 다녀요. 그게 얼마나 부끄러운 줄 알아요? 나도 못할 일이고 여러분도 못할 일이에요. 그거 그 일을 계속해 주기를 바라고 있는 것이 여러분 생각이니 어차피 단체적으로 엊그제 인사 조치를 하는데 손 안 펴고 내가 깨끗이 인사 조치를 했나요, 안 했나요? 양창식?「하셨습니다.」불평 인사 손 들어봐요. 안 할 사람 여기에서 후퇴해요. 돌려보낼 게. 손 안 대고 깨끗이 인사조치 했습니다.
입주해라 하는 것을 손 안 대고 할 수 있습니다. 안 하면 없어지는 거예요. 나는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 8단계 시대를 다 승리했기 때문에 언제든지 내 설 자리는 있는 거예요. 높은 데 올라갈 것을 못 올라가고 내려가 가지고 거기에서 되깎이 하면 되깎이 할 수 있는 사람은 나 혼자 아닌 것을 10년을 할 것은 열 사람이 하게 되면 1개월에 끝나는 거예요.
그래 교본-교서를 만들었기 때문에 천년만년 쓸 수 있는데 그거 준비하라는데 왜 안 해요? 그거 자동적으로 떨어지게 되어 있어요. 시험 치니 낙제하니까 70점 이하는 다 떨어지는 겁니다. 나 여기에 시험 치면 내가 한 말을 모를 것 같아요? 시험 치면 몇 등 나는 것이 대번에 100점 20점 이럴 수 있는 거지요. 거기에 까닥해서 잠이 들던 사람 못쓰게 되면 깎여 가지고 낙제 세 번하게 되면 틀림없이 낙제합니다.
양창식!「예.」뭘 보나요? 조나 뭘 연구하나요?「아니요.」졸음이 오니까 그걸 보나요? 무릎에 놓고 그렇게 나를 그렇게 바라보지 않고 무릎에 올려놓고 들여다보는 것이 졸음이 오려고 하는데 졸음을 피하기 위해서 그러나? 왜 그래요?「졸음 안 옵니다.」그래 선생님 말을 그러고 들을 수 있어요? 병이 났어요, 병이 났다구요. 병 고쳐야 돼요.
이제는 다 끝났지요?「예.」어떻게 하자고?「진지 잡수셔야지요.」형진이가 오는데 오지 말라고 전화할까요? 나는 오늘 여러분 뒤에서 여러분 있는 동안에 돌아갈 비행기는 많다고 봐요. 나는 나대로 여러분 보내놓고 나도 떠나려고 생각했던 거예요.「아버님 저희랑 가시지요. 모시고 가겠습니다.」간다고 해결 되는 것이면 내가 여러분에게 부탁도 할 필요도 없고 다 끝나는 거예요. 끝나는 겁니다.
나는 우리 어머니 어머니를 보내고 내가 갔으면 하는 생각이에요. 무덤을 지키고 한 6개월 3년이라도 지키라면 고려인들이 옛날에 부모를 모시던 유교의 전통사상도 지킬 수 있습니다. 어머니 앞에 참 미안해요. 내가 감옥에 들어가 있을 때에 그거 나눠준다고 동역자들을 편을 대 가지고 어머니를 들이 까 가지고 어머니가 울던 모습 내가 잊을 수 없습니다.
있는 정성을 다했는데도 불구하고 어머님의 말을 옥중에서 옥중이라고 자기 말을 주장하는 아들을 대해서 동정 못한 어머니가 얼마나 후회하고 10배 100배의 고생도 마다않고 더 하려고 결심하는 어머니를 나는 알아요. 그 어머니를 한 번도 못하고 더 구박을 할 수 있는 때가 남았는데 그때 어머니가 어떻게 어머니의 자세를 나한테 남기고 돌아가느냐? 그거 무서워요. 어머니를 대하는 것이 무서워요. 대하기가 무섭고 만나기가 무서워지는 거예요.
그러니 자연히 안 만나고 나눠졌지만 자연히 산 고개를 몇 고개 세 고개를 넘어 일곱 고개를 넘으면 못 따라옵니다. 나는 나대로 가고 그러면 그 후계자를 어머니가 준비했으면 어떻게 되느냐? 할머니가 준비했느냐? 없어요. 그러면 어떻게 할 거예요? 그 일을 내가 얼마나 당했어요.
「저희들이 자이언트 캐니언을 돌아보면서 너무 장엄하고 정말로 아름답고 저렇게 장엄한 모습을 하나님이 지어놓고 얼마나 좋았을까? 그런데 그것을 좋게 생각한 사람이 별로 없었는데 참부모님께서 그것을 돌아보시고 정말 감동 감격을 하셔서 우리를 이렇게 보내주셨는데 우리가 오늘 저녁 어제 이야기입니다. 저녁에 돌아가서 아버님께 간단하게 보고 드리고 우리끼리 노래 한 곡을 부모님을 위해서 선사해야 되겠다고 해서 차안에서 노래를 한곡씩을 다 했습니다.」그런데 왜 안 해요?「그러니까요. 어제 밤에 너무 늦어서 저희들이 송영을 못 드렸거든요.」이젠 다 끝났잖아요.「그런데 손대오 씨가 노래를 참 잘해요. 그래서 하나씩 전부 노래 준비했는데요. 아버님 곡절 많은 노래 한 번 들어주시지요.」다 끝났는데 그 노래 듣기에 내 귀에 마음의 문을 향했기 때문에 여러 가지 울려도 내가 들어보지 못합니다. 처음부터 그런 노래를 하고 시작하지 왜 그랬어요?
「오늘은 손대오씨가 이봉운 장로 원전으로 가라고 축복하셨기 때문에 정말 즐거운 날도 됩니다.」그런 말은 행차 후에 나발이라는 것 아무리 천배만배 소리를 치고 아무리 아름답게 하더라도 그것은 꺼져가는 거예요. 산울림이 가다가 중간에 잠자고 만다구요. 잠자는 것은 양창식이 잠자는 산울임이 잠자는 것인데. (웃음)
자! 나도 이제는 어머님을 모시고 갈 길을 가야 되겠어요. 4만이네 4만. 어저께보다 많아졌네. 어, 3만이구나! 이게 이렇게 놓아야지요. 지갑에 돈들 얼마나 있어요? 원주야 왜 또 지키고 있나? (웃음) 얼마 있어?「다들 있습니다. 지난번에 아버님이 다들 주셔 가지구요.」양창식이 어저께 나한테 남아진 것 얼마나 남은 것 치르라고 하는 것?「7천9백 달러 남았습니다.」3백 달러씩 돌아가겠네.「6백 달러씩 돌아갑니다. 그 정도면 아버님 충분합니다.」6백 달러씩 돌아가? 그러면 오늘 놀 수 있는 돈은 필요 없겠네.「예.」그래도 필요하거든 선물 살 수 있는 돈이 필요할 텐데 말이에요.「다 있습니다 아버님. 샀습니다.」
자 이거 그러면 6천3백 달러, 보태주니까 6천 달러는 남았으니까 1만2천 달러이니 이것을 중심삼고 카지노든가 무엇이든가 하더라도 나눠 가지고.「경배 드리겠습니다.」가만히 있어요. 다 있는 사람 여기에 있는 사람은 나눠줄 필요 없고 중국 가야할 사람은 중국 가겠나요?「한국에 가서 바로 나가겠습니다.」「중국 갈 사람 누구 누구 아버님 명하신 황 회장하고?」「황 회장하고 김효율 보좌관하고.」
여기에서 우리 형진이 오게 된다면 나는 세도나에 가요. 안내하라고 하면 형진이도 좋아할 것이고 내가 기쁜 마음으로. 세도나 갈 때에는 여기 한 1만 달러도 줄 수 있고 내가 오늘 2만 달러 어머니 비용으로 세도나 갈 비용 1만 달러 주게 되면 비용을 지불하고 남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원주야!「예.」형진이 몇 시에 온데?「금요일입니다.」「내일 모레입니다, 아버님. 금요일이니까 여기 날짜로 모레요.」모레 오는 거야? 오늘이 아니고?「이틀 후에 오십니다.」이틀 후에.「이틀 후 오후요.」그래도 내가 빨리 오라고 하면 오늘 떠날거라구요.
그러면 다 중국으로 갈 거예요, 형진이 온 다음에 세도나까지 구경하고 갈 거예요? 중국에 가는 것은 저기 두 사람하고 여기에 손대오하고 여기도 필요 없지?「예.」중국에 관계된.「준비하겠습니다 아버님.」준비하겠으면 두 사람하고 말이에요 그러면 되지 뭐. 그 대신 석준호가 빠지는구만! 형진이가 올 때에 석준호 데리고 오라고 해요. 그거 좋아할 거예요.
박노희는 색시가 여기에 미국 워싱턴에 여기에 오라고 할 수도 있을 텐데?「아버님 지난번 유엔 행사 끝나고 지금 한국에 가서 한국에서 오늘부터 원리수련회 지금 시작했습니다.」한국 갔어요?「예.」한국에 가 있구만! 너 세도나 가봤어요?「못 가봤습니다. 아버님 그런데 저희들 이제 한국에 가서도 저는 세계 공연이 4월 5일부터 시작입니다.」4월 5일이면 지금부터 멀었지 뭐.「그래도 준비 때문에. 오늘 저희들이 가려고 다 비행기를 준비해놨기 때문에.」여러분 누구누구 가려고 그랬어요?「저는 일행들이 다 같이 가는 것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 같이 이 사람도 그냥 그대로 여기 남을래?「아버님께서 뜻 하시는 대로 하겠습니다.」내가 여러분에 대해 이래라 저래라 하고 싶지 않아요. 줄 것 다 줬고 할 것 다 했는데 부탁할 것이 뭐가 있겠어요? 부탁해도 머리만 복잡하고 내가 뒤로 돌아서 가지고 기다릴 시간이 없어요. 내가 지금 내가 갈 프로그램이 있다구요.
이제는 전세비행기 해 가지고 세계적인 국가에 있어서의 120개 국가 397개국 나라가 동원하게 된다면 부흥단 당장에 120개 전세기 통해 가지고 비행기가 모자랍니다. 한꺼번에 해서 120군데 교육시키려고 하면 하루면 끝납니다. 120일, 삼 사 십이(3⨉4=12) 4개월이면 120개 국가가 다 끝나요. 전세기 선생님이 갖고 있나요, 안 갖고 있나요? 전세기 다 준비했던 것 다 팔아먹었어요.
이제 남은 것은 여기 여러분 원리 중심삼고 원리 실체론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것도 3시간 이내면 끝나게 하려고 그래요. 몇 시간이면 끝나요?「실체론만이요? 창조를 중심한 실체론만으로는 3강좌면 됩니다.」몇 시간?「4시간 정도요.」4시간이면 뭐 하루에도 몇?「예 하루면 창조원리는 하루면 끝납니다.」4시간이면 사 구 삼십육(4⨉9=36) 사 육 이십사(4⨉6=24) 여섯 번이면 되네. 24시간. 하루에 여섯 번 하루에 비행기 국경지대에 연결하게 되면 하루에 여섯 개 나라면 사 육 이십사(4⨉6=24), 여섯 개 나라가 끝나는 거예요. 그러면 120개 국가도 순식간에 끝나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선생님이 해야 할 것은 다 여러분이 돈 가져 가지고 자서전 중심삼은 선생님의 설교집 43개국의 책자들을 여러분의 도서실에 여러분의 가정에 가져야 돼요. 43개국의 번역물들을 여러분이 갖고 있어야 되겠나요, 안 갖고 있어야 되겠나요? 오늘 아침에 지시한 내용입니다.
자서전을 이제는 자서전 선전이 살 수 있는 길이에요. 자서전 하겠다면 선생님 안 만나 가지고도 선생님 대신 여러분끼리 공부해 가지고 하늘나라를 만들라 그 말 아니에요? 안 그래요? 교본-교서 다 만들어줬어요. 선생님이 이제 구십삼 세까지 매주일 강연을 한 설교집이 이거 수천 권이 될 거예요. 여러분들 5백 권도 안 되게끔 출판 못 끝났어요. 이것들을 가지고 뭐 어떻게 하늘나라를 치리할 수 있는 법령 기준을 어떻게 시작과 끝이 하루에 준비해 가지고 명령해 가지고 하루에 그 말씀이 전세계에 가 가지고 사흘 이내에 끝날 수 있는 법을 정해갈 시대를 넘어가야 할 텐데 그거 어떻게 넘어가요?
그렇기 때문에 컴퓨터 시대가 왔어요. 거기에 다 들어가 있지요? 손을 이렇게 하면 위로 올라가고 이렇게 하면 내려오지요?「예.」이렇게 하면 올라갔다가 동서남북으로 다 활용할 수 있는 그걸 보며 내가 ‘하나님 고맙습니다.’ 언론기관 표제 중심삼고 정월 초하루 날 그 다음에 6월, 그 다음에는 동지 하지가 있잖아요? 세 번만 제목을 주고 설교를 하면 춘하추동이 다 끝납니다. 어렵지 않아요. 제도화를 만들어야 돼요. 그거 하나 안 되면 안 돼요. 둘이 필요 없는 거예요.
이제는 농사법이라든가 세계의 농사법도 제일 좋은 데서 세계에 일본 나라에 모범적인 농사도가 평안북도 정주입니다. 오산학교가 기본이 되어 있기 때문에 오산학교 있는 거기에 그 동네 군이 운전군 고읍군 정주군 3개 군의 농토가 일본 나라의 재정 시에 만주 아시아 지역의 농사 기본법을 가르치는 대학교가 있어요. 농과대학.
일본은 기온이 맞지 않기 때문에 안 돼요. 기온이 적절한 곳이 한국의 정주예요. 추운 것도 그렇고 다. 그래 농사지을 수 있는 법, 모범농장이 정주군 수원에 있었어요. 수원에 그 모범농장이 있는 거예요. 거기에 배종자의 개량도 일본에서 개량하던 것이 여기에서 연구해서 가져다가 일본에 옮겼습니다.
그래 정주군이 제일 일본 나라의 최고의 농사 개량방법을 하는 농사법 모내기 모 기르는 전부 다 먼저 교육한 농과대학에서 교육한 것을 가르치는 본부예요. 만주라든가 중국에. 일본 나라의 기후가 한국 기후만 못하고 춘하추동에 3일이 덥고 4일 춥지요.「3일 춥고 4일 따뜻한 삼한사온이요.」그래 삼한사온이 되어 있거든요. 원리 숫자에 대한 것이 한국이에요. 그게 구력이 아니에요, 구력에 맞는 것도 한국 날짜 맞습니다. 천문학의 중국 천문학 지도하는 것이 정주 사람이에요. 평안도 사람. 그거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정주 사람하고 함경도 사람은 출세를 안 시켰어요. 역적이 많다고 혁명한다고. 제일 못난 사람이 충청도. 충청도는 가르쳐주면 10년을 중심삼고 거기에서 개미 새끼모양으로 둥지에서 새끼를 치고 살려고 하지, 국경지대를 넘나드는 것을 몰라요. 데리고 갔댔자 한 번 데리고 갔다가는 못가요. 세 번 데리고 가야 찾아가지요. 정주 사람은 지도만 가르쳐주면 다 찾아갑니다.
그래 영계에서도 문 총재 가르치는 것이 쉬웠기 때문에 나를 붙들고 지금까지 가르쳐줬을 거 아니에요? 안 그래요?「예.」정주에 오산 집 고물단지예요. 그게 장독 김치독 조상의 김칫독이요, 장독 김치독 메주독 전부가 정주에서 하는 거예요. 기후가 맞고 삼한사온이 맞으니까 춘하추동 사시사철에 어디에 가더라도 그 기후를 해야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그래 한국 사람을 못 당해요. 유대인도 이번에 다 쫓겨났어요, 미국에서. 그거 알아요? 다 한국 사람들한테 빼앗겨 버렸습니다. 유대인이 이제는 가서 벌어먹을 데가 없어요, 한국사람 때문에. 한국 사람은 없애버릴 수 없거든요. 이 세계의 첨단 기술 맨 선두에 기반을 다 닦은 사람은 한국 사람이 이미 다 자리 잡았어요.
나 때문에 한국 사람들 한국 통일교회의 사상을 중심삼고 교육해서 일본 여자들을 중심삼고도 교육해 가지고 일본 사람이 아닙니다. 한국사람 남편들과 한국사람 대신해 가지고 각국 나라의 선교사 열세 명이 지금까지 수십 년 동안 지금도 지키고 있습니다. 그거 알아요? 내가 걱정할 필요 없어요. 어느 나라에 가든지 열세 명이 선생님을 남편과 오빠 이상 할아버지 이상 모실 수 있는 정성으로 기다리고 있으니 어디가든지 밥은 놀면서도 먹고 살더라도 그들이 벌어먹이게 되어 있어요. 할아버지 할머니. 죽이지 않습니다. 걱정이 없지요.
얘, 원주야! 이거 어머니 갖다 주라구요.「예.」어머니. 네가 관리하고 있어요. (경배하려고 하자) 가만히 있어요. 노래들 하고 가야지요. 노래하겠다고 하는데.「아버님 저희들이 다 합창으로 한번 하려고 아버님을 위해 준비들 했습니다.」어디 가고 싶어요? 반짝반짝하는데? 후버댐은 언제나 갈 수 있습니다. 잉어를 한 마리씩은 잡아먹일 수 있어요. 잔치를 할 수 있어요, 이제 가더라도. 걱정이 없지요.
그러면 만주 팬더에 갈 수 있는 사람 누구예요?「예, 제가 가겠습니다.」둘이 가겠나요, 혼자 가겠나요?「같이 가지요. 황 회장하고 같이 가지요.」아니야, 혼자 가도 괜찮아요. 가서 고찬윤이가 공장이라든가 책임질 수 있는 모든 시설을 해야 돼요. 최종호보다도 앞서지요. 시설을 해놓으면 최종호도 가야 되고 그렇기 때문에 셋만 가면 되겠구만! 누구야 이제?「예. 제가 가겠습니다.」
양창식이 갈래?「제가 특별한 미션이 있으면 아버님 가겠습니다.」특별한 미션이 미국 대신 미국에 있는 문 총재의 기반을 내가 중국에 갔다가 투입하겠습니다! 할 때는.「예 아버님께서 몇 차례 말씀을 하셔서 그러면 황 회장 가는 길에 가볼까요?」
그 다음에 일본 사람 대표.「가미야마 상이요.」가미야마?「예. 좋겠습니다.」가미야마도 따라가야 되고 일본 나라를 대신해서 중국을 우리가 도우려고 했습니다. 양창식이 여기 누구 미국 사람 책임자 누구예요?「죠슈아 커튼이요.」나다 데리고 가도 되잖아요?「예.」「(일본어로 누군가 대답).」
「그러면 고찬윤 씨 중국 비자 있어요?」「비자가 필요하구나!」「비자가 필요합니다.」「비자는 미리 내야 됩니다.」「여기에서 가면서 한국에 연락하면 급행으로 뺄 수 있어요.」그래, 너 축구하는 것으로 가려면 가지.「예.」친하지?「예.」중국도 땡깡부려 가직 들어갈 수 있잖아?「예 그렇습니다.」그러니까 여기에 하나 둘 셋, 고찬윤이. 그 대신 너는 양창식 대신 한국사람. 여기는 남미 책임자예요, 남미 책임. 축구 중심삼고 두 사람이 축구 책임자. 그래 신문사를 하게 되면 저 신문사 대신 뭐 중국 가고 싶어요?「저요? 예. 세계일보 사장이니 한 번 가서 돌아보고 관계자도 만나보고 그러면 좋겠습니다.」
양창식!「예.」양창식 동생을 양양을 보낼까? 양양이 서울에 있지? 자, 이쪽에 나서라구요.「자, 중국 팬더 가야된다는 사람들.」「저는 아버님 여기 계시니까.」양창식이는 미국 대표는 남아 있어서 여기에서 쭈욱 관리하고 해야 하니 누구 대신 양창식이 대신 보낼 사람이 누구예요? 영어 잘 할 수 있는 사람.「비숍 김이 가지요?」누구?「비숍 김, 김기훈.」김기훈이는 여기에서 교육해야 될 거 아니에요?「예 지금 비자가 없습니다.」비자야 내면 되지.「그러면 여기 실무자들만 데리고 다녀오겠습니다.」
여기 비자 있나요?「비자를 가서 내야 됩니다.」한국에 가서 비자 내면 곧 낼 수 있잖아?「비자가 2~3일 걸립니다. 빠르게 가야 됩니다.」「지금 연락을 하면 여권 복사해 가지고 있으니까.」저 한국에 연락해서 비자 내주면 돼요. 중국 간다고 해서. 여기도 갈래?「한 번 다녀왔으면 좋겠습니다. 팬더에 대한 관심도 있고요. (유종관)」
여기 신문사, 그 다음에는 배 조선 그 다음에는 여기에서 책임자. 올림픽 대회까지. 여기는 대학을 중심삼는데 있어서 대학 총장. 그러니 중진들이 다 가는구만! 거기에 조정순이 책임자예요. 동호가 가든가 조정순이 가든가.「아버님 중국 말씀이십니까?」
라스베이거스 왔다가 라스베이거스 대표해 가지고 가서 얘기도 한 마디 해야 될 것 아니에요?「예 아버님 말씀 계시면 둘 중에 한 사람 가겠습니다.」두 형제들 가운데 세 형제까지 중국에 가서 중국 말 통할 수 있는 사람 누군가 형제 가운데?「중국 말 통하는 사람은 없습니다.」그러면 중국에 가서 실용성이 있는 사람이 누구예요? 이 사람이 제일이지, 의사니까. 동호!「예.」중국에 가 볼래?「아버님이 보내주시면 가야지요.」내가 물어보는데 지금.「예.」
박보희 대신 윤기병이 보낼까요, 박노희를 보낼까요?「제가 한 번 가서 갔다 오겠습니다 아버님.」「한국에 가 가지고?」그것보다 이쪽이 빠르지. 윤기병이. 박보희 처, 여자 동원할 수 있다구요. 그렇게 짜요.「예. 알겠습니다.」번호 해봐요.「하나 둘 셋 넷 다섯.」다섯 명이에요?「윤 보좌관.」「여섯.」여섯이면 되지요. 6대주를 대표해 가지구요.「다녀오겠습니다.」
그러면 6대주에 6대주 대표를 중심삼고서 중국이라든가 소련 이번에 갔다 온 사람들이 앞으로 있어서 자서전 6대주 분할 책임으로서의 몇천만 권 몇억 달러를 중국을 동원할 수 있는 훈련을 해 가지고 중국까지 말아먹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내 말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자서전을 들고 나오는 한 이제 6대주에 가요. 5대양 6대주지요?「예.」5대양은 바다니까 6대주만 하게 되면 거기에 섬과 반도는 6대주 권내에 들어가는 거예요.
그러니 라스베이거스가 12만 권을 선포한다면 6대주 대표하니 10배만 하더라도 얼마예요? 120만 권. 단(單) 십(十) 백(百) 하면 얼마예요? 천이면 얼마예요? 1억2천만 명. 1억2천만 가정씩 6대주 하면 세계는 다 빠져요. 단 십까지도 해도 열 살, 백까지 갈 필요 없지요. 알겠어요? 60만 5만 명이니까 5만 명에 하게 되면 50만 명을 중심삼고 6대주에 12만하면 60만 명이거든요. 60만 명 중심삼고 6백만 명. 단 십 백 천. 6천만 명. 6천만 명을 여기 디데이(D-day)까지 하려면 그거 쉬운 일이에요. 6천만을 해 가지고 여섯 배를 해서 7배 12수의 7배예요. 7배가 8천4백이거든요. 8천 4백만 명. 6대주는 안 할래야 안 할 수 없는 책임을 해 가지고 단 십 백까지 잡더라도 6천만 권 이상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 이상 할 수 있게끔 하면 이번에 왔다갔던 사람이 이제는 중국 요리할 수 있는 중국에 6대주를 분할해 가지고 중국을 말아먹을 수 있는 준비를 방어하고 만약에 중국이 말을 안 들으면 우리가 자서전 12배의 7수해서 8천4백만 배 하든지 8억4천만을 하게 되면 중국은 완전히 없어지고 마는 거예요.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런 결심을 뭐 하루에도 다 할 거라구요. 여기에서 경험하고 다 그랬으니까 그런 일을 6천만 부에 해당하는 8천4백만 부씩 가정을 중심삼고 3대면 삼 팔 이십사(3⨉8=24), 2억4천만이 되기 때문에 큰 나라까지도 3대가 하게 되면 축복은 하룻저녁에 다 할 수 있으니만큼 그 나라를 순식간에 통일천하를 만드는 것은 문제가 아닐 수 없고, 문제가 있을 수 없다. 아주!「아주!」
알겠나요?「예.」여섯 사람이 가는데 거기에 6천만 8천4백만을 중심삼고 삼 팔 이십사(3⨉8=24) 하게 되면 세상이 다 가라앉히고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세계가 되니까 자서전이 이게 구세주의 뭐라고 할까? 목걸이다 그거예요. 목걸이 귀걸이 반지걸이. 걸이가 뭐예요? 목걸이 걸이 걸이. 반지걸이 목걸이 귀걸이. 셋이 귀하지요? 결혼할 때 그건 필수조건입니다. 시계걸이는 시계는 걸이가 아니지요, 차지요. 시계. 손끝에 걸려있는 거예요.
이게 문제되는 것은 시계 차는 것은 문제가 안 돼요. 여기에 들어갔기 때문에. 이 반지도 문제고 목걸이, 그 다음에는 뭐예요?「귀걸이.」귀걸이 목걸이 이것도 문제 되지요? 머리에 이거 하려고 이거 걸고 이거 진짜 목에 걸어 가지고 걸려지면 그거 벗길 수 없으니 둘의 하나는 죽어야 되는 거예요. 귀걸이 귀라는 것은 이것이 뭐냐하면 남자의 장대기 여기에 장대기 둘 달릴 수 있는 것 반드시 이상 달아야 되는 거예요. 한 개 가지고 안 되거든요. 귀걸이 목걸이 그 다음에는 뭐예요? 팔찌.「반지요.」손가락 걸이.「반지요.」반지요. 반지야 절반짜리입니다 반지라는 말이.
이거 중심삼고 했으니 앞으로 중국 갈 사람은 떠나라구요.「예.」 여비들은 다 협회에서 지불할 테니까 가는 비용으로 쓰라구요. 비용으로 써 가지고 효율이 보고. 앉으라구요. 갈 사람들은 가라구요, 빨리 가라구요.「다른 사람들도 호텔에 체크아웃은 다 같이 해야 됩니다.」어요?「호텔에 체크아웃을 같이 가서 방을 빼야 됩니다. (양창식 회장)」가서 체크아웃을 다 해놓으라고 임자가 가면 될 것 아니에요. 거기에 몇 시까지인가요? 두시까지지요? 보통?「보통 12시에 체크아웃이라고 합니다.」12시가 안 되지 않았어요.「예.」12시까지 가면 될 텐데 빨리 가라고 그래요.
가서 전화해 가지고 비자들은 다 있지요?「예. 저희들이 바로 한국 가는 것은 다 해놨습니다.」임자가 여섯 사람 가운데 들어갔나?「안 들어갔습니다.」안 들어갔는데 뭐.「체크아웃은 해야 됩니다.」세도나 들릴래?「예. 아버님 뜻대로.」갔나요, 안 갔나요?「아버님 여기 한국에서 온 분들은 오늘 다 같이 단체로 돌아가는 비행기로 다들 그렇게 아버님이 허락을 하셔 가지고.」
중국에 가는 사람들은 중국에 가고 나머지 사람들은 세도나 우리 여기에서 이틀이나 뭐 있다가 미리 가 가지고 형진이 오면 기다려 가지고 세도나 들려서 가는 것이 좋아요. 그래 여기에 와서 다시 여행 안 가더라도 여기에 와서 직접 일할 수 있는 거예요. 세도나 다 들렸나요,  안 들렸나요?「안 가봤습니다 아버님.」너?「안 가봤습니다.」나머지 사람들은 여기에 이제 형진이 오게 되면 형진이 하루 빨리 오라면 내일 오라고 하면 내일 옵니다. 알겠어요?「예.」
이 시간에 정해 가지고 내일 세도나에 몇 시까지 오라고 하면 그거 맞춰 가지고 안내시켜 가지고 형진이가 오면 구경거리가 참 좋을 거예요. 알겠어요?「예.」
나와 가지고 우리가 배가 있으면 배 만드는 것을 이제 여기 여섯 사람과 여러분의 배를 만든 석고로 만든 일곱 가지 배의 종류 일곱 가지를 한 번씩 다 타려면 5대양에 널려 있으면 5대양을 다니면서도 교육해야 되는 거지요. 지도자가 되는 겁니다. 알겠어요? 배 고칠 수 있는 기술을 중심삼고 지도해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은 그 자리를 떠날 수 없어요. 라스베이거스에서 훈련 받고 다 이랬으니까.
여러분이 못하면 일본 사람들과 일본은 지금 우루과이에 공원 같은 것도 만들고 새로운 그 세계의 이상천국 모델을 지금 만들고 있어요. 가미야마가 거기의 책임자였거든요. 가미야마가 거기에 또 돌아가려면 여기에서 힘들면 거기에 왔다갔다하면 되는 거라구요.
형진이한테 전화해요. 야!「예.」원주야!「예.」형진이한테 전화해라구요. 내일 갈래, 모레 갈래?「형진님 기다렸다가 가야지요 아버님.」형진이 뭐 이틀씩 기다릴 필요 있어요? 내일 오라면 될 것 아니에요. 오늘 떠나라고 하고.「예.」그러지 않으면 여러분하고 하루 미리 가서 형진이 그리 오라고 그러고 말이에요.「예.」하루 이틀은 거기에 가 있어야 할 거 아니에요. 하룻밤. 그쪽으로 오라고 해도 되구요.
그렇게 해, 어떻게 해요?「하겠습니다.」「저희들 내일 아침에 떠날까요? 내일 아침에 세도나로 갈까요?」어디 세도나요?「예.」「아니 형진님 오시면 다 같이.」형진이는 뭐 나중에 와도 괜찮아요.
여러분 아침에 내가 안 가도 괜찮지요? 여러분끼리 다 가도.「예.」같이 가려면 세도나 잘 알지?「예.」여러 번 갔기 때문에 이번에 이승헌인가요?「미리 연락하면.」연락해 가지고 그 비밀장소 얘기할 수 있게끔 연락하라구요.「예.」
해서 특별대접을 거기에 안내하는 사람 이름이 뭐예요?「문성원이요?」편리, 편리?「몰락이요.」「문성원입니다.」아니 거기에 있는 사람 말이에요. 편리든가 이름이.「예 아버님 김사용입니다.」김사용 그 사람 편리할 수 있게끔 안내하게 해요.「김사용 아버님께서 사용이 편리하다고 그러셨어요.」「사용하기에 편리하다고 하셨습니다.」그러니까 사용하기에 편해요. (웃으심) 그 사람이 안내하면 될 거예요. 소개하라고 해서.「예 연락하겠습니다.」형진이 아들딸 다 한국에서 당신도 나오면 우리 손잡고 목을 끌고 다니려고 하는데 잘 부탁한다고 자기 집 가서 거기에서 하룻밤 자도 될 텐데 재울 수 있으면 그 집에서 하루 재워줘요. 알겠어요?「예.」부탁해요. 알겠나요?「예.」
원주야!「예.」형진이 전화하라구요.「예. 거기가 새벽 3시라구요. 전화를 하고 있는데 안 받으시네요. 계속하고 있습니다.」나중에 와도 다 끝나고 오더라도 괜찮지?「예.」「거기에서 오늘 출발하시면.」「오늘 출발을 못하지요.」「왜냐하면 수요일 금요일이니까요.」「이미 비행기가 도착하니까 오후 4시에. 지금 오고 있어요.」「LA로 오는 것이 있을 거예요.」
여기는 여러분끼리 가도 괜찮아요. 형진이는 나중에 사용 편리할 수 있는 사람 소개해서.「예.」그래 놓아야 앞으로 우리 형진이가 이승헌에게 가서 떼거리 수습해 가지고 ‘아저씨 아저씨’ 하면서 여러분 대신 요리하라고 하면 다 할 거예요. 그러니까 연락을 해요.
자 엄마! 어머니 있나요?「예. 계십니다.」밥을 먹고 이제는.「진지 잡수셔야지요 아버님.」그냥 자 이제는.
(경배)
「아버님 저도 세도나 갔다가 시카고 가서 교육을 시작하겠습니다.」세도나 안 갔나요?「예. 저도 안 가봤습니다.」여기는 갔지?「예.」누구 안 갔나요?
*303:37~(*부터 가미야마 회장에게 세도나 갔는지 일본어로 물어보시고 답을 들으심.)~303:54
몇 사람이에요, 전부?「손들어 보세요. 세도나 안 가신 분?」여자들 여자들 다 있지요. 여자들 다. 박정해는 가기 전에 남편도 데리고 갈 수 있게끔 연락을 해도 괜찮아, 알겠어요? 양창식!「예 연락하겠습니다.」여기에 올 때 그전에 여기에 와서 여기 다 구경했나요?「김 회장은 구경 안 했습니다. 오라고 해서 하게 하겠습니다.」데리고 안 했다면 여기까지 데리고 와서 구경을 시켜줘도 괜찮아요. 연락을 해도 괜찮아요.「예.」
조명원이는 어때? 조명원이 요전에 갔다가 왔나 안 갔다 왔나요?「안 갔습니다.」「저도 갔습니다.」그러면 데리고 가겠나요, 혼자 가겠나요? 아들하고 말이에요 일본에 배우하는 그 사람 누구?「상엽이요.」아니 자기 아들 말이에요.「예 제 아들 일본에 있는 아들이 상엽입니다.」상엽이에요?「예.」그 일본의 배우 그 사람도 여기 데리고 와 가지고 여기에 한 번 초청해서 오겠다고 하면 데리고 와도 괜찮아요. 선진이하고 선진이 남편이 안 갔으면 데리고 가도 괜찮은데. 그건 배우 연락해 가지고 오는 연락을 했으면 연락을 해도 괜찮아요. 아들딸도.
자! 자 밥들 먹고 가자구요.「예.」「예. 그러면 아버님 저희는 세도나 다녀와서 한국에 돌아가겠습니다.」한국 그만두고 세도나 해서 돌아가라구요.「예 세도나 다녀와서 가겠습니다, 아버님.」그때에는 나도 이제 한국에 갈 터인데.「예. 아버님.」「아버님 저희도 거기에 같이 갔다가 올까요.」아들딸 여기도 있으니 일본에.「일본에 연락을 해야 오지요.」오고 싶어 하면 이번에 데리고 와요. 그것은 나중에 해도 되겠다.「저희들은 그러면?」가고 싶으면 거기 갔다가 오라구요. 가야지 같이. 명원이도 안 갔지?「안 가 봤어요.」
우리 상수는 들렸나?「예 저번에 갔다가 왔습니다.」다 들렸지?「저는 못 갔습니다. 저는 그때 안 갔었습니다.」그래 너도 갔다 와야 되겠네?「예.」나중에 갔다가 올래, 지금 갈래?「원주도 안 갔습니다.」「아버님 나중에 다음에.」그래, 그래요.
자 이제 우리 밥을 먹든가 뭐를 먹자구요. 어디에서? 나는 이제 나가면서 차에서 먹으면서 가도 되잖아요.「차려 놨습니다, 아버님. 금방 드시면 됩니다.」어머니 나오라고 해요.
「아버님 저쪽에 어제 편집하라고 하신 비디오 밤새도록 편집해서 준비해놨습니다.」그거 보고 가라고 그래요.「여기 앞에.」그래 가보자구요.「여기에 준비해놨습니다 아버님.」준비했으면 밥 먹으면서.「예. 진지 드시면서 보시면 됩니다.」그래 그래서 내가. 잘했다구요. (진지를 드시며 비디오 편집한 것 보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