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1년 3월 8일 (火), 라스베이거스 천화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입니다.
(『문선명 선생 말씀선집 제20권』‘하늘 편에 서자’로부터 훈독 시작; ……과거에 부족하였던 것을 회개하고 아버지 앞에 충효의 도리를 다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고, 저희들이 들이는 정성으로 만민이 축복을 받을 수 있게 하여 주옵길, 사랑의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승리의 한 날이 저희 앞에 찾아올 것을 믿사오며, 모든 말씀 참부모의 성호 받들어 아뢰었사옵니다. 아주.) (42분 12초)「아주.」
고찬윤이!「예.」후버댐을 중심삼고 근간에 어려운 환경에서 낚시질하던 얘기 한번 해봐요. 그리고 지금 현재 우리가 과제로 남기고 있는 한국과 중국에 갔다 와야 할 그 편에, 너도 한 번 갔다 오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예.」한번 얘기 해봐요.
(고찬윤 사장, 보고 시작; ……육지에서 일하고 계시는 분들은 육지에서 책임을 총 전력을 쏟고 같이 서로가 힘을 합하여 정말로 뜻을 같이 받들면 모든 아버님의 섭리적인 역사에 후세에 영원히 남길 수 있는 터전을 발판을 만들 수 있으리라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이것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57분 45초) (박수)
여기는 저- 여수⋅순천에서 살던 것과 앞으로 여기와 비교할 때 어떨 것 같아? 이 외국 사람들이 외국에 와서 이렇게 하는 것이 얼마나 힘든 거예요. 그렇지만 이 무대가 얼마나 커요? 이제는 북극 남극을, 북극 남극의 얼음세계를 우리가 제거시킬 수 있는 기원이 여기에서 생긴다는 거예요.
그러면 그 해양에 묻혀있는 자원, 그 속에서 살고 있는 이 모든 하나님의 귀한 어족, 그것을 누가 책임지고 개발할 것이냐? 이런 것을 생각하게 되면 창창한 미래의 환경에서 생각하지만, 이제는 어느 한계의 권내에서 이야- ‘고기가 여기 참 많구만!’ 하는 것을 느낄 수 있다면 그것이 우리의 소망이에요. 환경의 어려움도….
이제는 많이, 저기 그랜드 캐니언 저 북쪽에도 고기가 많이 살고 있다는 것을, 요전에 가서 이틀 사흘을 지내면서 많은 생각을 했지?「예.」어때요? 아시아 지역보다도 범위가 크고 무한한 자원의 미개발지에, 우리가 첫 번으로써 이것을 착수해 가지고 개발하게 되면, 그것이 그치지 않는다고 본다구요.
그것이 낚시만이 아니고 관계되어 있는 이 지역의 땅, 그 가운데 묻혀있는 자원, 미개척지의 그 자원이 방대하다는 거예요. 그래, 우리가 처음 이것을 개발하고 있다는 사실, 또 그러고 석고보트를 중심삼고 개발해서 기반을 닦고 있는 것은, 세계의 수산 세계에는 새로운 기원이 내려진다고 봐요.
석고보트를 만들고 난 이후에 그 실적으로 대회를 하고, 실적이 어떻다 생각하니까 어때요, 자기들의 마음이?「정말 마음이 좋구요. 아버님, 그것으로 인해서 전 세계적으로 좋은 배와 또 세계가 바라보는 시장이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지, 그것을 빨리 저희들이 지금 개발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고찬윤)」
이번에 오늘 저- 이 황선조랑 한국 사람들이 전부 다 브라이스 캐니언에 갔다가 이제 올 거예요. 오면 이제 가게 되면, 한국에 들려 가지고 중국의 팬다 공장을 지은 곳에 가는데, 누구? 고찬윤이든지 누가 한 사람 갔다 오는 것이 좋을 것 같아.「예.」
가보면 배를 만들고 하는 환경에 대해서는 자기가 많은 경험이 있기 때문에, 그것을 돌아보고 이제 여러 나라를 중심삼고 요원들을 불러다가 이렇게 큰 지역에 큰 땅, 큰 지역에 건설된 기반이 있으니 10개 나라의 요원들을 모아 가지고 이야- 훈련시켜 가지고, 그 요원들이 한 곳에 와서 이 한대지방, 북방지역 얼음세계의 북극과 남극, 그것은 누가 북극과 남극의 주인이 되겠다는 생각 없어요. 우리가 손댄 이것이 고개를 넘으면 그 방대한 새로운 세계 자원이 묻혀있는 것을 개발할 수 있는, 우리가 조상이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요 1년만, 이제 금년만 수고하면 아하! 대개 판국이 얼마나 대단한 판국이라는 것을 생각해 볼 수 있을 거예요. 참고 어려움을 극복해야 되겠다. 그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여기에 와서 뭐 놀고 쉬기 위해서 오는 것보다도 개척자의 용기를 잃지 않고, 더 높게 깊게 넓게, 우리가 손을 대야 되겠다고 하는 그런 훈련이 필요한 거예요.
자, 그 다음에는 저기 조정순이!「예.」요즘에 자기는 이 대회를 끝내고 우리가 이 수산사업의 한 고개를 넘는다고 하는, 넘을 수 있다고 하는 자신을 가진 입장에서 볼 때 새로운 용기, 새로운 자기의 마음 자세, 어떻게 결의한다고 하는 것을, 자기 가정들이 여기에 투입될 것이고 지금까지 희미하던 것이 금을 그어 가지고 갈 수 있는 길이 열린다는 것을 생각할 때, 자기가 어떠한 새로운 생각을 갖고 용기를 내서 가야 되겠다는 결심이, 새로운 것이 있으면 한 번 얘기 해봐요.「예.」
(조정순 회장, 보고 시작; ……오늘도 이렇게 아침을 열어주시면서 주옥과 같은 말씀을 주시고 생활을 활짝 열어주신 것에 감사를 드리면서, 부모님 구상하시고 또 우리가 알지 못하는 많은 구상이 있으실 것입니다. 부모님께서 기원절까지 이렇게 나가시는데 힘찬 감사와 찬양의 박수를 보내면서 저의 보고를 마치고자 합니다.) (116분 55초) (박수)
비금도에서 자기가 전체 살아나오면서 신앙생활을 하던 결론을 여기 지어야 할 텐데, 이번 대회를 중심삼고 이 환경이…. 반대의 비금도가 아니에요. 뭐예요? 죽는 모래, 모래 감탕밭이 뭐예요? 하늘나라로 향하는 비금도가 딱 같은…. 그 비금도의 소금이 불란서에 일반 소금보다 25배 비싸게 약재로 팔고 있다는, 그 땅이 될 줄 누가 알았어요? 거기에서 이 유정옥이가 태어났어요, 소금밭에서.
그런 것을 느끼며 오늘 여기에서 조정순이가 그 말을 어떻게 그렇게 연구했나?「예, 아버님께서 그 말씀을 하시는…. (조정순)」그래, 딱 그렇다구! (웃으심)「그래서 또 저기 레이꼬라고 할지, 보니까 전부 다 재혼한 사람들이고 그래서 왜 저 사람들이….」원래 이곳이 그런 곳이에요.「예, 그런데 미미 상이 이제 한 사람이 아버님 앞에 그렇게…. 미미 상이 아주 심성이 곱고 그렇게 부모님에 대해 감동하고 감격하면서 눈물을 항상, 집회를 하면 여수에서도 감동 되어 가지고 그런 것을 볼 때, 한사람이 그렇게…. 여러 사람이 많이 인연이 되어 있지만은 그 중에서도 특히…. 그 얘기를 하면 미미가 싫어합니다, 아버님.」미미 상이 여기 라스베이거스에서 여자로서는 테이블이든지 카지노 세계에 여자로서는 최고의 인물이라구요. 서로 빼앗아 가기 위해서 꼭대기에서 경쟁이 붙은 사람이에요. 여러분이 길가에서 만나는 보통 여자로 생각하면 안 돼요. 그거 보통여자가 아니라구.
그렇기 때문에 그 역사가, 전라도 사람도 그렇고 다 동창생이야.「순천 출신입니다. (조정순)」 동창생이라고, 이야- 그러니까 자기들이 핑계할 수 없어요. 우리가 어떻게 여기 이 황막한 사막에 들어와서, 어디의 사람 다 모였어요? 전부 다 특별한 사람들이에요. 여기에 저기 윤기병이도 말이야, 저 사람도 특별한 사람이라고, 가만히 보면.
박중명, 박노희 다 이번에 간 사람들이 특별 패들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그 경치 보는데 가지 않으려고 했는데 가라고, 그 만주도 가서, 그 떼거리들을 데리고 가라고 내가 그랬거든. 이번에 갈 때 내일이라고 가서 팬더 자동차 공장에 가서 보면, 10개국의 자동차 공장들이 일할 수 있는 것을 모아 놓았는데, 그것은 10개국의 조선 회사 세계적인, 세계의 50만 톤 급이 되는, 이 금은보화를 나를 수 있는 것은 배예요. 기차로는 안 된다구.
이런 배를 중심삼고 우리 석고보트를, 하와이 섬과 같은 보트를 내 만들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층계는 지금 세계 5백 층 이상 건물을 짓는 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벌써 그런 것을 생각하는 내가 앉아 가지고 한 구덩이에서 죽을 수 없어요.
여기에 벌써 수십 년 전부터 드나들면서 도박이나, 옛날에 내가 어린 소년 시대에 도박이나 다마치기(구슬치기)나 카드치기나 돈치기나 그 다음에는 도박하는데 내가 책임자예요. 평안도에 있어서 이야- 그래, 저 똘마니들을 잡아다가 기합 주기를 잘하고, 저 할아버지도 괜히 자기가 시세에 대한 세도를 부릴 수 있는 내용도 없어 가지고, 그거 조건을 가지고 동네에 우려먹고 거짓말하는 것, 그거 찾아서 못 살게 하는 것은 내가 대표거든.
미국이 어디에 있고 중국이 어디 있고 소련이 어디 있어요, 하나님 앞에. 이놈의 자식들! 안 되겠다고 생각하고, 그 어릴 때 소년시대의 뜻이 이 세계의 판도를 중심삼고 대판 싸움을 벌여 놓은 곳이, 한 무대가 여기라고 점쳐 가지고 수십 년 동안 기도한 곳이에요. 이거 지나갈 수 없잖아요?
그래서 비금도에서 거쳐 나오고 자기가 생각하고 그리워하고 다 한 것이, 하늘이 이때 이곳에 와서 여기에서부터 뜻을 중심삼고 운명을 걸고 비금도 이상 하나님을 모셔 가지고, 새로운 하늘땅을 뒤집어 가지고 금은보화 이상의 뭐라고 할까? 대리석이 아니고, 수정, 대리석, 화강암 같은 거기에 궁전을 짓고 이 세계에서 최고의 비상하며 살 수 있는…. 비금도가 아니에요. 비천도를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 도라는 것은 ‘섬 도(島)’지만 이것은 ‘길 도(道)’자입니다. 비천도! 비금이 금이 나는 것이지만 하나님이 나는 것은 비천도! 비천도를 만들자는 거예요.
그런 입장에서 임자가 지금 여기에서 교육하는 것도. 그 열쇠를 쥐고 이 놀음을 하고 있는데 그럴 수 있는 사람이 본래는 아니에요. 여자 같은 마음을 가져 가지고, 대 혁명적인 큰 모험적인 것을 한꺼번에, 몇 십 리를 뛰어넘어 가지고 이럴 수 있는…. 네가 운동도 잘했고 뛰기도 잘하고 시험을 쳐도 잘 친다고 그러지 않았어?「예. (유정옥)」저기 잠수할 수 있는 소질도 많아요.
내가 이 태평양 가는 흑조의 조류 가운데 목요도(?)라는 데는 진주를 캐는 세계적인 명승지예요. 내가 거기에 가서 대장을 노릇 하려고 생각하던 사람이에요. 그래, 바다에 대해서 얼마나 관심이 많아요. 물이 있다고 하게 되면, 그 물에 있는 밑창까지 내가 뭐가 사는지 다 뒤집어 본 사람이에요. 여기에 와서도 이게, 우와- 이거 얼마나…. 여기에 캐나다로부터, 여기로부터, 중국과 소련을 중심삼고 전부가 5대양 6대주의 모든 금은보화가 다 모여 있어요.
북극과 남극에, 북극과 남극이 그거 화산이에요. 화산이 터진다는 것은 결국에는 땅에서부터 부글부글 끓는 그 길을 터 가지고 나오는 거거든. 배에 열이 품어내는 거지. 하나님의 열이, 하나님의 뜻이 열로 변한 것이, 지구 대현 발전적 지구성이, 이 바다가 이제, 만 미터 이상 있던 바다의 밑창이 세계 제일 높은 태산이 된 거예요. 금강산이나 혹은 라스베이거스의 이 산협 지대나 그 다음에는 뭐예요? 무슨 성? 만리장성.「예.」중국 뭐 16억이든가, 그 다음에는 인도의 12억이라는 사람들이 사는, 그것이 다 화산이 터진 그 본고장들이에요. 높은 산 밑에 모여 사는 거예요.
그 높은 산 밑에 걸작과 같이 모인 것이 이 지대라는 거예요. 후버댐 지대예요. 후버댐 그 산골을 보게 되면, 어떻게 조그만 것이 저렇게 후버댐을 막기 시작했던가? 생각하면 신기할 정도라구요. 지금 저기 브라이스 캐니언이니, 그 다음에 자이온(Zion) 캐니언이니, 이야- 그 크고 험한 산중 몇 천 미터, 3천 미터 이상에 사철 눈이 변치 않는 거기에서, 화산맥이 여기에 들끓어, 이 화산맥의 주류가 여기를 돌고 있는 거예요. 태평양 북극을 중심삼고….
여기 그러니까 지금도 언제 지진이 터질지 몰라요. 지진이 바다 밑에 들어갔으니, 제일 이 땅 가운데 가까운 데가 바다 밑이에요. 그 밑에서 부글부글 끓는 거예요. 그러니까 쓰나미라는 것이 바다에서 화산맥이 터진 거예요.
어디예요? 하와이만 하더라도 우리 교회가 있는 그 주변까지 쓰나미가 넘어가 가지고 거기에 한 길 이상의 물길이 뒤덮었다는 거예요. 거기에 있어서 한 10분위에 그 마을이 지금도 집이 한 수십 채가 있는데 잘 짓고 그때에 살던, 쓰나미 날 때 사람이 거기 머물러 가지고 많이 그때 피해를 입었던, 그 부락이 지금도 2개 있는데, 부락을 내가 빌려서 교육 장소로 하려고 했는데 쓰나미가 났기 때문에, 하와이 섬 전체에 쓰나미가 나서, 거기에 산을 못 올라가서 다 피해를 입었다는 거예요.
산에 올라갈 수 없지. 숲이 졌으니까. 이제는 산의 꼭대기까지 길을 닦아 놨기 때문에 쓰나미 아니라 쓰나미 이상이 되더라도 문제가 있다면 거기 꼭대기에 올라갈 수 있는 거거든. 그러니까 제일 바다 깊은 데에서, 지금 저기 지구 깊은 데가 이 화산, 용암이 부글부글 끓고 있다는 거예요.
쓰나미가 나면 흙보다도 물이니까, 물에 김이 나면 김을 따라서, 거품이 올라오면 거품을 따라서, 거기에는 전부 다 가스들이 많잖아요. 가스가 나면 붙들어 가지고 가스 줄을 따라서 화산이 터지는 거예요. 그 화산이 지구에서 제일 가까울 거 아니에요? 1만2천 미터, 1만 미터 이상 들어가니까.
여기 120미터, 400미터, 500미터 들어가게 된다면, 1미터씩 들어가는데 온도가 1도씩 높아집니다. 그러니까 만 미터, 저기 하와이 섬이, 1만1천 미터, 거기에 높은 데는 1만7천 미터 산까지 간다는 거예요. 그것이 바다의 깊이 있던 그 조개껍질이라든가, 거기에도 소금밭이 있는 거예요, 꼭대기에.
바다에 그 전부 다 사해와 마찬가지로, 사해에 이스라엘의 4백 몇 십 미터가 세계의 제일이라고 하는데. 요즘에 여기에 이스튼 사해라고 하는 것은 8십 몇 미터지?「85미터입니다.」85미터인데, 4백 미터와 비교도 안 되는데, 지구에서 제일 깊은 곳이라고 그러면서 쓰여 있어요. 그것은 미국에서나 하는 말이지. 거기에는 고기들이 살아요. 소금이 있는데…. 자, 그러니까 여기가 신비로운 곳이에요.
오늘 말 잘했어. 자기가 한 번 비금도 중심삼고 얘기하라구. 여기서 느끼면서, 또 교육하면서 느낀 총결론을 한 번 내려요. 여기 다 녹음되는 거예요. 양창식, 오늘 갔다 오면 전부 다 여기에 녹음을 시켜놓고 총결론 짓는 거예요. 가미야마도 여기에 지금 와서, 전부 다 이게 누구? 다까하시 안 왔나?「먼저 나갔습니다. 부둣가에 있습니다. (최종호)」다 한 번들 기록들 하자. 한번 얘기 해봐요.
내가 여기에 있는 너희들, 이렇게 말을 시킬 수 있는 사람은 나밖에 없잖아.「예.」뭘 하는 사람들이 여기에 와서 이렇게 썩어졌느냐 이거예요. 알아요? 그것은 남기기 위해서 일을 시키는 거예요. 이거 보통기간이 아니에요. 선생님은 심각하다구요. 어머니도 전부 다 싫다는 것을 말을 시켰어요. 어머니의 말 다 안 끝났지? 시간이 바쁘다고, 중간에 그만뒀어요. 자!「예.」결론을 한번 내봐.「부모님 감사합니다. 오늘 또 귀한 시간을 허락해주신 것에 대해서 감사드립니다. (유정옥)」색시는 야목의 여자 저기 조?「명원입니다.」조명?「원입니다. ‘으뜸 원(元)’자입니다.」조명원이.
(유정옥회장, 보고 시작; ……그래서 이번에 ‘천지인참부모 정착 실체말씀 선포 천주대회’를 세 곳에서 하시고 마지막 여기에 와서 4번째를, 이런 결실하는 그 내용이 이제 온 세계 지도자들과 더불어 마지막 이뤄야 될 그런 때라고 느끼게 됩니다. 그런 마음에서 책임도 많이 느끼게 되고 부모님께서 의도하신 그 뜻을 이루기 위해서 혼신 다해야 될 저 자신이고 저희 가정이 되어야 되겠고 또 모든 형제들이 되어야 되겠다고 느껴져서 오늘 아침에 부모님의 말씀을 따라 두서없이 한 말씀을 전했습니다. 감사합니다.) (168분 37초) (박수)
먼 여행길이구만! 여행길을 여행하는데 먹고 살 수 있는 환경의 여건, 그 다음에는 경제적 기본, 자기 삶의 소화할 수 있는 내용이 한 생애에 다 그것을 맞추어야 되는 거예요.
보면 많은 것을 우리가 알았고, 높은 자리에 높은 곳도 다 올라갔어요. 하나님을 닮겠다고 할 수 있는 말이에요, 이게. 하나님이 내 아버지…. 여러분들도 이제 공적인 생활이 높아지면 높아질수록 사적인 생활은 멀어지는 거예요. 전부가….
형진이는 어저께 어디로 갔나?「한국으로 가셨습니다. (유정옥)」전화 통화할 수 있나?「아직 비행기에….」아니, 지금 라스베이거스에, 아니 저기 어디인가?「9일 새벽에 도착합니다.」한국에 가서 쉬는 시간 아니야? 2시간은 쉬어야지.「비행기가 아직 한국에 도착 안했습니다. (조동호)」「예 3시간 정도 남았습니다.」지금 가고 있는 중인가?「예, 가고 있는 중입니다.」거기에 도착하는 시간에 맞춰서….「아마 도착하자마자 수택리에서 전국 목회자 350명 총회에 가실 겁니다, 바로. (유정옥)」그렇다고 그랬어. 그러니까 도착하자마자 갈 때 아버지에 대해서 걱정하지 말고, 어머니 대해서 걱정 하지 말라고, 그거 한 마디 해줘요.
저- 유정옥이는 어머님하고 아들딸 우리식구들 중심삼고 조용히 교육을 한 번 해줘야 할 거예요.「예, 아버님.」자기들 생각하는 원리대로 얘기를 해줘야 돼요.「예, 알겠습니다.」
제일 무서운 것이 여러분 뭐인가? 철갑상어라는 말이 있지?「예.」철갑상어가 고기예요, 상어예요?「상어죠. 상어인데 껍질이 아주 갑옷같이 생겼습니다. (유정옥)」그래 그런데 철갑상어가 고기예요, 상어예요? 고기인데 왜 철갑상어라고 했어요? 철갑고기라고 그러지.「예, 생긴 것이 상어 비슷하게 생겨서 그런 거 아닙니까?」
상어 고기가 참- 맛있다고, 고기 중에 제일 맛있는 고기가 상어고기예요. 철갑상어 알이 뭐인가? 한국 비행기를 타고 가게 되면 철갑상어의 알, 매번 알을 주잖아.「예.」그것을 뭐이라 그러나? 카비어라고 그러나, 뭐이라 그러나?「캐비어(Caviar), 세계적으로 유명한 알입니다. (박정해)」이야- 철갑상어가 알을 7년 동안까지 수술을 해서 빼냈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알을 그래서 말이야, 사람의 애기들을 수술을 해서 살려내는 것과 마찬가지로 사람들이 철갑상어의 알집을 수술해서 알을 빼놓고 꿰매요. 뭐 꿰매면 살지. 그게 좀 비리잖아.
그게 뭐냐 하면 철갑상어, 고기 가운데 제일 맛있는 고기가 상어고기예요. 투나(Tuna:참치)가 제일 좋아하는 고기가 상어고기예요. 투나, 내가 그것을 개발한 거거든. 개발하는데 그게 제일 도로, 도로가 있어요. 도로 분야를 좋아하는 거예요.
그래, 연어 가운데 도로 분야가 제일 많은 것이 킹 샐몬. 킹 샐몬 가운데는 흰 빛도 있고 그 다음에는 붉은 빛도 있고 그 다음에는? 중간 빛도 있어요.「참 샐몬이라고 그러죠. 핑크하고 레드하고 참 샐몬. 그 다음에 실버 샐몬, 킹 샐몬 그렇습니다. 다섯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유정옥)」세 가지 빛깔이 있더라구. 그게 전부가 도로가 포함 된 것이 같아요. 그래, 킹 샐몬 종자가 없어질 수 있는 거예요. 킹 샐몬은 뭐, 어부들이 잡게 되면 순식간에 전부 다 샐몬이 없어질 거예요. 그걸 못 잡게 하는 거지.
그게 이 블류핀 튜나, 큰 튜나를 잡으려면 낚싯밥은 샐몬. 킹 샐몬이 샐몬 종류를 잡아먹기 위해서 캐나다까지 순회하는 코스가 정해있어요. 캔이 있잖아요? 캔을, 내가 뉴 호프를 수리해 가지고, 정상적으로 수리해서 캔에게 주라고 했는데 수리를 다 했는데, 가서 한 달 동안 이 샐몬을 잡으라고, 블루핀 튜나 따라다니면서 잡으라고 했는데, 가다가 한 40일도 못가 가지고 돌아왔어요. 한 3년 따라다니면서 그 한 마리 잡으면 5만 달러 이상이 나가는 거예요. 10만 달러까지.
이야- 내가 이제 지금, 이것이 끝나게 되면 블루핀 튜나를 잡으러 출발해야 되겠다는 것도 생각해요.「아버지, 좀 진지 드세요. 우리 내일 뉴욕 가니까요. 아버지 어머니하고 시간을 보내고 싶어요. 엄마가 아버지 아침 드시라고 말씀하세요.」엄마가 아버지랑 같이 먹자고 그래?「예, 우리 같이 오늘 시간 보내고 싶어요.」엄마가 같이 먹자고 그래, 아버지랑?「예, 여기 다 준비 됐습니다.」「예, 아버님 그렇게 하시지요.」내가 얘기 끝내고, 얘기를 끝낸 다음에.
이제 선생님이 중요한 말을 하고 있는데 그렇게 밥 먹는 게 바빠? 그래서 밥이 원수예요. 내가 제일 싫어하는 거예요. 중요한 일을 하는데…. 어저께도 아침도 안 먹고 점심도 안 먹고, 밥이야 먹으면 먹고 말면 마는 거지. 그보다 더 중요한 문제를 해결 못 했어요. 답이 뭐냐 하면 낮의 하나님에 대한 것을 강요하면 만사는 해결한다 그거예요
어머니도 지금 자기 자체의 해결을 못했어요. 닻에 걸려 있어요. 자기의 하나님은 다르다고 해요. 내가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못한 것이 뭐가 있느냐? 애기들을 이렇게 많이 낳고 다- 이런 얘기 하지 말라는 거예요, 어머니는. ‘자기 얘기를 당신이 왜 교재를 쓰느냐?’ 그거예요. 아, 선생님이 뭘 했다는 것을 교재로 쓰는데, 어머니에 대해서 선생님이 교재를 쓰는 것을 당연한 것인데, 어머니의 말을 하지 말라고 그래. 그것은 안 되지.
그렇기 때문에 유정옥이!「예.」애들하고 어머니랑 아들딸 중에 형진이를 중심삼고 내가 같이 얘기할지 몰라요.「예.」임자에게 맡겨서 하는 것보다도 교육하기 위해서는 어머니부터 전부 다 식구들에게 바로 본체론을 얘기해 줘야 돼요.「예.」그 준비를 해요「예.」「아버지, 어저께도 안 드셔서 너무 걱정이 됩니다.」나는 밥 일주일을 안 먹고도 살아요.「드셔야 되는데요. 걱정이 돼요.」불쌍하데?「아니, 드셔야 되지요. 어제도 못 드셨으니까 아침을 드시고 아버지가 제일 힘나시게….」누가? 엄마가 그래?「예.」엄마가?「예, 아버지 걱정 많이 하십니다.」아버지 걱정을 안 하는 것이 엄마인데. 자식만 걱정하지.「우리 다 걱정하고 있습니다. 아빠 맛있게 드시고 힘내시고 재미있게 오늘 시간을 보내요.」
그래서 내가 애기들을 데리고 본격적인 대회를 해야 돼요. 총 결산 대회. 너희들 하고 완전히, 아버지가 이리 가면 너희들은 어디로 가야 되는가? 전부 다 그 방향을 설정해 주어야 돼요. 그런 대회를 끝나고 해야지. 끝난 모든 전부가 가정의 식구들 앞에 결론지어 주어야 돼요. 너희들 이렇게 다…. 여러분들 여기에 좋은 자서전, 좋은 역사적인 자서전을 중심삼고 기록을 남겨줘 가지고, 우리 가정의 그 기록을 이길 수 있는 책자를 만들어야 돼요. 그게 이제 마지막 내 책임이에요. 알겠어요?「예.」
내가 책임져야 돼요. 그러려면 아담의 완성과 더불어 해와가 완성해야 할 텐데, 어머님이 지금까지 통일교회를 따라왔는데, 애기를 낳은 모든 전부라든지 해서 하늘이 다 했는데, 여기에 와서 지금 라스베이거스에 와서 자기 신앙관이 뒤집어지거든. 자기가 예수 믿는 것, 그 예수를 믿는 것도 선생님이 거기를 따라가야지, 선생님이 이것은 우리 할머니 어머니도 모르고 기독교 모르는 사상인데, 그것을 감정할 수 있는 입장에서 선생님과 같이 감정할 수 있는 자기인데 그것을 아직까지 같이 완성할 수….
개체 개체는 완성하는, 열매는 개개인이 자체가 해야 돼요. 둘이 쌍둥이가 완성 안 됩니다. 알겠어요? 그것을 몰라요. 여기 본체론이 그것을 확실히 가르쳐줘야 돼요. 알겠어요?「예.」저 색시가 자기와 달라요. 어디까지나 개성진리체인 동시에 사랑에 있어서, 책임분담이라는 말은 사랑에는 없습니다, 참사랑에는. 그걸 알아야 돼요. 책임분담이라는 말, 책임완성이라는 말, 분담이라는 말은 참사랑 가운데에는 없다는 거예요.
책임분담이라는 것은 남자와 여자가 다르다는 얘기 아니에요. 책임분담, 화합 통일이에요, 단일이에요? 통일의 통은 ‘거느릴 통(統)’자예요. 노력했으면 단일이에요. 단(單) 십(十). 통일보다도 단일이에요. 일편단심이라고 하잖아요? 여자도 일편단심, 남자도 일편단심, 여자와 남자가 일편단심인데 어떻게 일편단심이라는 말, 사랑에는 둘이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날 때에도 같이 가야 되고, 갈 때에도 묻히는 데에도 같이 묻혀야 되는 거예요.
단(單)자가 이렇게 보면, 단(單)자 이렇게 해서 단(單) 십(十)이에요. 열 고개 넘어서는 거예요. 열까지, 하나 둘 셋, 여기에서부터 하나 둘 셋, 창조는 여기에서부터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다섯에서 하나 둘 셋 넷 다섯 해 가지고 여기에서 이렇게 가는 것이 아니에요?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까지예요. 열까지 해서 열을 이렇게 하면 이 내용이 다 없어져요.
이렇게, 이렇게 해야, 이렇게 되었으니 이게 전부 다 하나 돼요. 이게 이렇게 되어 하나 되는 거예요. 요것이 요렇게 되어가지고 이것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기둥이 되는 거예요, 이게. 엄지손가락이. 엄지손가락이 기둥 아니에요? 요거, 요거, 요거. 알겠어요? 요거 사위기대예요. 하나 둘 셋이에요. 이렇게 되어 가지고, 이렇게 되어 가지고, 이렇게 되어 가지고, 이렇게 되어 가지고, 이렇게 되어 가지고, 요것이 기둥이 되는 거예요. 이러면 이제 확실해져요. 알겠어요? (웃으심)
해봐요! 바른손, 바른손 이거 다 하나 되지만, 자동적으로 하나 되었어요. 자동적으로 하나되어 가지고 이랬으니, 이것도 이거 대신에 할 수 있고 다 할 수 있어요. 그러니까 여기에 하나 되어서, 하나 이렇게 되면, 전체를 여기에서 이렇게 하나 될 수 있다는 거예요. 이것도 전체가 하나 되니까 이게 안 돼요. 요것을 전체가 하나 되게 하니, 요것이 요것 대신 네모박이가 되는 거예요. 이 기둥이 되는 거예요.
이 바른손이 이렇게 되게 되면, 이 바른손이 아래가 되니까 기둥이 되고, 왼손은 위에 올라가는 거예요. 여자를 중심삼고, 여자가 올라탔던 남자가 사랑하는데 뒤집어지기 때문에, 여자가 위에 올라갔기 때문에 여자가 애기들을…. 이거 알겠나? 내가 이것을 안 가르쳐줬어요. 이 사이에「아버지….」기둥이에요. 기둥이 어디에? 이것이 이렇게 되니까, 이게 바른손이 여기에 올라가고 꼭대기에는 여자가 올라가는 거예요. 알겠나?「예.」(웃으심)
그렇기 때문에 이게 이렇게 되기 때문에, 이렇게 되기 때문에…. 엄지손가락의 말을 전부 다 따라서 그대로 해야 되는 거예요. 이거 이렇게. 이래야 졸업하는 거예요. 이게 이렇게 되어야지 이렇게 되어서는 안 돼요. 엇바뀌어야 돼요. 이쪽하고, 이쪽하고, 이게…. 이게 이렇게 하고, 이렇게 해야 이렇게 해야 이렇게 해야 이게 이렇게 되잖아요. 요것도…. 기둥이 될 수 있다는 거예요. 여기에서 맨- 기둥의 팔자기둥이 되는 거예요. 엄지손가락하고 알겠나?「예.」
이게 이렇게 해가지고 전부 다…. 이것은 이렇게 되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하나 되는 거예요. 여자는 이렇게 되면 이게 이 가운데에 들어 와 있어요. 품겨야 돼요. 이게 품겨야 돼요. 어디에 품기냐 하면 이 기둥을 품는 거예요. 그렇게 품는데, 이것은 여자는 올라가고 남자는 이렇게 기둥이 되는 거예요. 여기 꼭대기에 올라가는 거예요.
그래, 여자도 상대적이 되면 저 하늘나라에, 땅에는 남자가 이렇게 되어 가지고 뿌리가 되었지만 꼭대기에는 여자가 올라가요. 아들딸 애기 집이 올라가는 겁니다. 근본은 그거예요. 그래, 여자가 그렇기 때문에 전부 다 천대를 할 수 없어요. 이제는 알겠어요?「예.」
이거 이렇게 해서 못 맞추면 이런데, 훅- 요렇게 놓고는 따악- 하면 말이야, 요것은 자동적으로 하나 맞고 자동적으로 하나 되지만, 이것은 이렇게 되어 가지고, 이렇게 다- 끝났으면 끝났지만, 요거 중심삼고 요렇게 된 것이 요거 중심삼아 가지고, 이것이 기둥이 되는 거예요. 여자가 아래 되면 남자와, 내적으로 보게 되면 내적 기둥에도 남자가 이렇게 하는 거예요. 여자는 배경이에요. 해봐요. 그래서 이거 전부 다 이렇게 맞는 거예요.
이게 어디로 맞느냐 하면, 이게 아래로 180도 달라졌지? 이놈은 이쪽으로 들어가고 이쪽은 이것이 올라가고, 도리어 이렇게 보게 된다면 말이야, 여자가 올라가는 거예요, 꼭대기에. 남자는 내려가야 돼요. 이것을 중심삼고 이게 꼭대기에 올라가면, 이것이 어머니예요. 어머니가 내려가는 거예요. 이제는 아하! 이거 결혼도 이거로구나! 알겠어요? 「예.」그러면 화합 싸움이 없어요. 자동적으로 하나 돼요. 이것은 자연히 이렇게 되어 가지고 여기 이렇게 남는 거예요. 그렇지?「예」
잡아보라구!「예.」이거 기둥이에요, 기둥. 어디에? 이 손이 내려가고 이것은 여자가 올라가요. 이렇게 해 놓으면 말이야, ‘오오오오’ 남자 손이 올라가고 여자가 올라가고, 이쪽은 여자 손이 내려가고 남자 손이 내려가고 이렇게 엇바꾸는 거예요. 알겠어요?「예.」기둥이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기에서는 다섯이 이거 전부 다 이렇게, 이것은 멀어요. 밖에 나가요. 다섯 손가락은 여기에 맞게끔 되어서 대표적으로 이것을 연결시킨 이것이 전부 다 같다는 거예요. 이렇게 하나 되는 것을 이렇게 하면 이것이 기둥을 중심삼고 하나 되는 거예요, 완전히. 180도 완전히 하나 되지, 이것은 붙었다 떨어져요. 알겠어요?「예」
우와! 그러면 기둥이 왜 안 잘리느냐 그거예요? 그거 어떻게? 왜 안 잘려요? 기둥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거 종적으로 보면, 남자는 위에 올라가고 여자는 아래로 내려갔어요. 이것이 이렇게 되어서 이렇게 되는 거예요. 이렇게 되어 가지고 이 기둥이 이렇게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기둥이 이렇게 되는 거예요.
이 기둥은 하늘로 무한하게…. 이것은 이 기둥끼리는 요렇게 해 놓으면 이 기둥은 이렇게 되는 거예요. 이것은 여기를 중심삼고, 요렇게 중심삼아 가지고, 이렇게 중심삼아 가지고 여기에서 하나 되고, 기둥이 올라가는 거예요.
여기 우리 통일교회 기둥을 하게 되면 이것 이것이 네 기둥이에요. 그것을 생각하는 거예요. 그것이 자르지 않으면, 이것은 자르지 않는 겁니다. 여기에 올라갔으면 내려가는 거예요. 도는 거지. 뒤집으면 가는 거예요. 남자가 이렇게 되었으면, 남자가 이럴 때에는 이렇게 되어야 올라가지만 여자가 올라가는 거예요. 이렇게 되면 여자가 올라가지요?
요렇게 되면 딱 이렇게, 왼손이 요렇게 되게 되면 이것은 이렇게 해도 마찬가지예요. 이렇게 크는 거예요. 요 기둥이 되는 거예요. 그러면 이것이 이렇게 맞는 것이 아니에요. 이거 엇갈려 가지고 맞았으니 반대로 엇갈려 가지고, 기둥이 이렇게 다섯 개 엇갈리게 이렇게 되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다섯 개가 전부 와요. 알겠어요? 여기 기둥이 이렇게 되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팔자를 중심삼고 이렇게 됐는데 이렇게 됐는데 자르질 않았어요. 십자 중심삼고 요것을 중심삼고 이 정이라는 것은, 보이지 않는 정이라는 것은 모든 것이 핵이에요. 거기에서부터 지극히 작은데 하나로부터 대우주는 핵을 닮아 있다는 거예요. 이것을 모르면 해석이 안 돼요. 다 그렇지요? 이렇게 되었으니, 이거 남자가 되었으니, 이 손가락하고 이렇게 되잖아. 되지? 이게 이렇게 되었으니 다음에 이 손가락도 이게 올라가고 이 손가락도 이게 올라가고 다 이게 올라간다구. 이렇게, 이렇게 엇갈리는 거예요.
그것이 이렇게 해서, 이 두 손이 이렇게 되어서, 이렇게 되어 가지고, 이렇게 되어 가지고, 요것은 요렇게 되어 가지고, 이것은 이 밑창에 들어가고 밑창에 들어가서 하나 되고, 이것은 이렇게 되는 거라구. 동그래지지, 여기에.
그 설명이 뭐냐 하면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이 하나에서는 상하가 있기 때문에 왼쪽은 네 쪽이에요. 바른쪽은 망해요. 이렇게 할 때 바른쪽이, 이것이 어디로 가느냐 하면 이것은 여기에 가요. 이것은 이리 가구. 이렇게 되고 올라가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바른쪽은 뭐냐 하면 남자는 왼쪽에서 이쪽으로 가야 돼요. 동서, 동이, 여자가 이렇게 되면, 여자가 이렇게 이렇게 해서, 이렇게 이렇게 되면 여자가 제일 높은데 올라가잖아요? 이게 이렇게 되면 둘째 번 이것, 셋째 번 이거, 이거 다 이렇게 되는 거거든. 또 이렇게 엇바꿔 맞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서 결국은 이렇게 해서 이렇게 다- 결국 이것은 해보면 요렇게 딱 되는데, 요것이 사각형의 기둥이 되는 거예요, 이렇게. 네 기둥 아니에요? 뿌리로 이렇게 됐기 때문에 기둥은 작은 데에서부터 그러니까, 이렇게 됐으니 이게, 이 기둥이 전부 다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둘이 하나에요.
이것도 둘이 이것을 중심에 놓고 요거 중심도 이렇게 이렇게 하나이고, 이렇게 하나이고, 요 중심으로 이렇게 하나이고 이렇게 하나이고 이렇게 하나이고, 여기에 연결되는 거예요. 그 한 점, 보이지 않는 것은 그 자체가 동서남북의 핵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구형하고 각이에요. 모든 만물은 이렇게, 이렇게 동그래요. 이것과 이것이 엇바꿔서 있기 때문에 동그랗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이렇게 구형이 되어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해봐요. (손뼉을 함께 침)
엄지손가락이 올라가게 되면 이것은 자동적으로 다 만나 있지? 이렇게 하나 되는 거예요. 교육이 필요 없어요. 뭐냐 하면 이 교육에 따라가지고 여자는 안으로, 여자는 안으로 품기잖아요. 품겨 가지고 밖으로 나와 가지고 옷이 되어야 돼요. 남자의 옷이 되어야 돼요. 옷이 되려면 이것을 소화해야 돼요. 소화하지 않으면 전부 다 이것을 맞춰서 보내지 않으면 이게 안 남아요. 알겠어요? 이게 안 남는다구요, 이게 안 남아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 앞에 여자는 절대 복종해야 돼요. 결정하는데 남자에 속한 일정, 할아버지로부터 족속 전체에 대한 어머니 입장이 있는 거예요. 할아버지 할머니로부터 태어나지 않았어요? 박정해도 보니까 남자를 무시 할 수 없어요. 그것은 편리상 운동해서 돌아가기 때문에 한 바퀴 뛰니까 거꾸로 뒤넘이 쳐요.
남자가 올라갔으니 여자가 올라가야 돼요. 남자가 내려갔으니 여자는 올라가야 되고, 여자가 내려갔으니 남자는 올라가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 본래부터 이렇게 하게 되면 여자는 아래예요. 이것도 열둘이에요. 보게 되면 금으로 말하면 하나 둘 셋 넷이고, 형으로 보면 이거 하나 둘 셋이에요.
여기서 보고 이 가운데에서, 가운데에서부터 하나 되어 있거든. 여기에서부터 ‘자(子) 축(丑) 인(寅) 묘(卯)’는 여기에서부터 풀어야 돼요. ‘자(子) 축(丑) 인(寅) 묘(卯) 진(辰) 사(巳) 오(午) 미(未) 신(申) 유(酉) 술(戌) 해(亥)’ 열둘이 여기 맞는 거예요. 요거 중심삼고 보게 되면 하나 둘 셋 넷 다서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에서부터 열하나 열둘 열셋 열넷. 여기에서 열하나에서 열둘 열셋 열넷. 열둘도 상대예요. 열셋 열넷 열다섯 열여섯 열일곱 열여덟, 하나 되니까 이것은 마음대로 움직이는 거예요. 홀수는 안 돼요. 못 움직여요. 홀수는 없어져요. 알겠어요?「예」
그래서 이게 다 상대예요. 하나만 있으면 병신이에요. 이것은 탁이 돼요. 하늘땅, 이 전체에 이게 떨어져 나가는 거예요. 이 탁 안에 이것이 이 탁 안에 하나, 뭐 일곱이 붙었어요. 이 탁 안에 전부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이에요. 이거 여덟이라구요. 이게 아홉이에요. 아홉, 열이 되는 거예요.
보라구요. 여기에서 보게 되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입니다. 일곱 구멍이에요. 요것하고 요것은 또 그 다음에는 여덟 아홉 열이 되는 거예요. 열이 없게, 열에서 이게 잡아버려요. 이게 십자가 되는 거예요. 열, 여기에 뭐냐 하면 그늘이 생기는 거예요. 이게 젖이 되고 남자는 위예요. 열을 중심삼고 남자는 여자와 이게, 아래도 구조가 딱 그렇게 막게 되어 있어요. 그 다음에는 아홉, 열. 열, 이것은 십자예요, 열은 십자예요.
그 다음에는 여기와 마찬가지로 요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여기와 마찬가지로 이 기관의 모든 전부가 여기에 다 상대적으로 되어 있는 거예요. 여기는 세포로 갈라져서 넓어지는 거예요. 둘이 헤치면 열 세포가 해서 혈관 세포가 갈라져 가지고 커졌다가 나중에 홍문이하고 오줌하고 똥, 똥은 뭐예요? 오줌은 뭐예요? 오줌은 물이고 물이 어디서 나오나? 물은 폐예요, 폐. 똥은 심장을 통해서 위장으로 나오는 거라구.
그래, 열하나 열둘, 이거 열둘이 되는 거예요. 열에서 열하나 열둘이 있는 거예요. 손도 이게 열둘입니다. ‘자(子) 축(丑) 인(寅) 묘(卯) 진(辰) 사(巳) 오(午) 미(未) 신(申) 유(酉) 술(戌) 해(亥)’ 열둘이에요. 열두 마디에 하나 둘 셋, 이렇게 보면 이쪽으로는 하나 둘 셋이고 이쪽으로 보게 되면 하나 들 셋 넷이 되는 거예요. 여기에 마디는 셋인데 이쪽으로 보면 하나 둘 셋 넷이 되는 거예요. 7수예요, 7수. 안팎이 되는 거예요.
요것을 중심삼고 요것은, 하나 둘 셋, 그 다음에는 하나 둘 셋 넷, 7수라구.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서부터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7수가 되어 맞추는 거예요. 그래야 그거 접혀져요. 안 접혀지나 해보라구. 하나 둘 셋 넷 다서 여섯 일곱 여덟. 그렇지? 하나 둘 셋 넷 다서 여섯 일곱. 이렇게 접혀지는 거예요.
그래서 칠, 칠, 7년 노정이 절대 필요하다는 거예요. 이게 두 번 7년이 되어 여기까지. 두 번 7년 노정. 이게 칠(7)이지.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칠(7). 둘 하니까 셋 하면 3단계예요. 이 전부가 하나의 손에서 3단계를 거쳐야 돼요.
조정순!「예.」어떻게 여기에서부터 이렇게 보게 되면, 직선 하에는 어떻게 되느냐? 아래가 넷이고 위가 셋이에요.「예.」여자는 사위기대이고 남자는 셋이 뭐냐 하면 장대기 중심삼고 불알이에요. 여자는 넷, 사지백체 가운데 자궁이 있지만, 남자는 장대 불알이, 3수의 불알이 달려 있어요. 7수예요. 애기 집이 사방이 되어야 되지?「예.」불알은 그렇지 않아요. 주니까 달라요, 집이 달라요. 밖에 나가 있다구.
그 7수예요, 7수. 여기도 이 자체에 보게 되면, 이 두 마디예요. 여기에서 여기를 보게 되면, 이 자체를 보게 되면, 이 자체의 여기를 중심은 마디는 둘이에요. 단계는 하나 둘 셋이에요. 이 장대는 둘이에요. 그거 이제는 혼자 풀 수 있어요?
직선 앞에 있어서 이것은 15도예요. 칠(7)하고 8수, 15도. 여기에서 이 15도는 팔(8)하고 7수. 상대로 말하게 되면 남자는 이 오 십(2⨉5=10)이고 이 팔이 십육(2⨉8=16)이에요.
결혼을 할 때 열다섯의 여자는 열여섯 살에 일 년을 앞섭니다. 올라가는 갑니다. 올라가지요? 여기 올라가지, 여자가? 올라가나, 안 올라가나?「올라갑니다.」남자는 다섯이라면 여자는 넷이니까, 남자는 셋이에요. 하나 둘 셋이면 여자는 하나 둘 셋 이게 이렇게 되면 남자가 올라가면 셋이니 여자는 넷이에요. 넷이니까 남자는 적어도 다섯이어야 되니 십오(15)이고, 십육(16)이 되는 거지.
그래, 결혼 할 때는 둘이 안팎에 하면, 이거 안팎에 맞추니 만큼 배가 됨으로, 2배를 함으로 말미암아 남자는 이것 둘이니, 이것이 여덟이니까 이 팔이 십육(2⨉8=16)이 되는 거예요. 그 15수를 중심으로 여기에서도 십오(15)예요. 십오(15)가 문제예요. 이게 같으면 돌지 않아요. 어디를 중심삼고? 땅에, 동서남북 중심삼고 돈다는 거예요.
기둥은 뭐냐 하면 소생 장성 완성 7수다 이거예요. 이 네모박이 삼각지대가 아니고 세모박이의 삼각이에요. 삼각은 삼각인데 땅에는 세모박이, 세모박이가 이거 하나 둘 셋 세모박이가 되어야 돼요. 산이 세 산이, 세 산이면 셀 수 있지. 둘이면 넘어서요. 셋 위에는 이것이 하나 둘 셋, 이래 가지고 각도도 셋이 되는 거예요. 셋에서는 동그라미가 안 돼요, 네모박이 되어야 돼요.
사각이 있어야 동그라미가 되는 거예요. 사각은 이 구석에서부터 새 사각 할 때 여기에서 맞추니 만큼 여기에서 사각이 거꾸로 되어 있다는 거예요. 사각은, 이러한 사각형 이렇게 되어 있는데, 서게 되면 이게 이렇게 서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기 기둥이 여기에서는 하나 둘 셋이에요. 이것은 하나 둘이고, 하나 둘, 하나 둘 셋 넷 되는 거예요. 이것은 하나 둘 셋이니까 수평 위에 사각형일 때에는 이 각도가 여기에 와서 이렇게 해서 이렇게 해서 이렇게 해서 이 구석으로 서니, 하나 둘 셋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7수라는 것이, 왜 7년이 필요하느냐? 원리에서 7년이 필요한 것을 알겠어요?「예.」
이게 하나 안 되면 작동을 못 한다고, 7수라는 거예요. 칠 팔, 칠 팔이 오십육(7⨉8=56)이에요. 이것을 승(乘)하면 칠 칠이 사십구십(7⨉7=49)가 아니고 칠(7)하고 팔(8)이에요. 칠 팔이 오십육(7⨉8=56)이니 경계선을 넘는 거예요. 여기에는 경계선, 여기에서 이렇게 할 때에는 경계선 없어요. 이게 이렇게 됐을 때에는 경계선이 없습니다. 전부 통해요. 칠(7)하고 여기에 칠 팔이 오십육(7⨉8=56)을 하게 되면 경계선을 넘어가는 거예요. 수평을 타고 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얘기해 봐.「우선 남자가 3수, 그것은 진짜 아버님 처음 들었습니다. (조정순)」응?「남자가 3수라는 것이요.」왜? 소생 장성 완성 3대가 지나면 수평 앞에 여기 설 때에는 이것은 여기 이 사각형이 이렇게 서지요? 이거 3단계가 돼요. 소생, 장성, 완성.「여자가 4수요.」여자는 4수니까 하나 둘 셋 넷이에요. 이리 가는 거예요. 여자를 타기 위해서는 남자가 올라가서 소생, 장성, 완성. 거꾸로 서니까, 이거 남자가 없으면 구형이 안 돼요.「예.」여자는 평면밖에 안 돼요. 구형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보라구요. ‘도 레 미 파 솔 라 시 도.’ ‘도 시 라 솔’ 그래서 ‘도 레 미 파 솔 라 시 도.’ ‘도 시 라 솔 파’ 이래 가지고 거꾸로 돼요. ‘도 레 미 파 솔 라 시 도.’ ‘도 시 라 솔 파 미 레 도.’ 8수 마음대로예요.
한국은 뭐예요?「궁 상 각 치 우.」궁이 뭐예요? ‘궁 상 각 치 우.’ 바람을 말해요, ‘바람 풍(風).’ ‘궁’은 ‘풍.’ 바람을 중심한 풍상. 이것은 이렇게 됐으니 바람이 불면 바람개비 돌아요. 수직은 안돈다는 거예요. 바람개비는 이렇게 놓으면 이것이 ‘뼈락뼈락’ 돌지요? 소리가 나는 거예요. 풍상?「각 치 우.」각도가 상대가 없으면 ‘풍 상 각’ 뭐에요?「치 우.」‘풍, 상, 각’?「치 우.」‘치, 우’가 뭐예요?「소리 나는 것을 그렇게 듣고 이제…. (조정순)」‘풍 상 각 치 우.’「궁입니다, 아버님. 처음에 풍이 아니라, 궁입니다.」응?「궁입니다.」풍?「궁입니다. 우리가 북을 치더라도 ‘궁’하지 않습니까? ‘궁쿵’ 하듯이. (유정옥)」아, 그러니까, 북을 치면 말이야, ‘풍’과 같잖아.「예.」그것은 바람을 두고 하는 말이에요. ‘풍 상,’ 상대가 없으면 ‘각’의 역사는? ‘치’ 이루는 데에는 ‘우’가 뭐예요? 집이에요. 집. 집이 안 돼요. 8수가 있어야 집이 들어가거든. 3수 5수는 8수의 집이라구요, 집.㰡집 우(宇).㰡
「예, 아버님께서 말씀을 하셔서 지금 저기 8수가 안 된다고 그러시는데 원래는 우리 한국이 열두 음이라고 합니다. 열두 음인데 지금 ‘궁상 각 치 우’는 다섯 개 아닙니까? (조정순)」다섯 개는 이것을 두고 말하는 거예요. 바람, 바람. ‘각 치 우,’ 열이면 이것이 열두 음, 이거 합하면 열두 음이 돼요.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 열둘. 이게 열두 음이 된다구. 이거 둘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 열둘. 이게 열둘이에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 열둘, 이것도 열둘이 되는 거예요.「예.」
열둘이에요, 이게. 이것이 열둘이에요. 알겠어요? 일곱도 되고 여덟도 되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 열둘, 이것도 열둘이 되는 거예요. 삼(3)하고 7수가 되고, 7수가 돼요. 여기까지 왔다가 하게 되면 8수가 되는 거예요. 하나 들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 열둘 열셋 열넷 열다섯 열여섯, 이 팔이 십육(2⨉8=16). 열여섯이 되고, 남자는 이 칠이 십사(2⨉7=14) 십오(15), 열다섯. 7수 8수 열 다섯.
그래, 결혼하게 되면 여자가 정서적으로 앞서는 거예요. 앞서기 때문에 정을 중심삼고…. 애들이 어디 학교에 갔다 오면 어머니를 찾나, 아버지를 찾나?「어머니를 찾습니다.」왜? 이렇게, 이렇게 하면 어머니가 올라가요. 이게 위에 있다는 거예요. 이것은 아래가 되구. 그렇잖아요? 이게 위에 되지 않았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 이것을 알면 말이에요, 남자 앞에 여자가,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고 그러잖아요? 입이 여자가 ‘나들나들’ 하게 된다면 바람을 펴요. 남자는 여기가 중하면 바람을 핀다구. 알겠어요? 「예.」여자는 입술이 가늘면 바람을 피지만, 남자는 입술이 두꺼우면 바람을 핀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가 가만히 있게 되면 여자가 와서 바람을 일으킨다는 거예요. 작으니까 아이고 이렇게 하며 애교를 부려요. 위에서 보면 얼마나 흉물이에요. 허허허허허- (웃으심) 올려다보고 다 이럴 수 있어요.
이것을 하는데 자동적으로 교육이 필요 없어요. 오늘은 좋은 것을 다- 이제는 알겠어요?「예.」여기도 이렇게 되면. 하나 둘 셋 넷, 여기에서부터는 열셋이 돼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아홉 이게 원래는 열 열하나 열둘 열셋까지 들어가는 거예요. 13수예요. 열셋이 돼요.
여기에서 요렇게 하면 말이야,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 열둘이 돼요. 여기까지 하면 열셋이 되는 거예요. 요것만 딱 하면 여기에서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 열둘이 돼요. 여기에 오면 열셋이 되는 거예요. 여기는 팔(8)하고 연결이 됐거든. 요것은 열두 수예요, 13수하고. 그래, 13수를 넘어야 돼요. 13수가, 팔(8)하고 다섯하고 한 것이 13수입니다. 하나 둘, 여기에 봐요. 여덟, 여덟,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하고, 여덟에다가 다섯을 하면 13수 아니에요? 남자 결혼할 때 열(10)하고, 여자 13수, 8수 이 팔이 십육(2⨉8=16) 열여섯 살이 나와요.
그래, 정에 대해서는 여자가 빠릅니다. 8개월 앞서는 거예요. 다섯보다 많잖아요. 학교에서 볼 때에도 자기 짝을 찾는데 여자들이 먼저 찾아요. 이것을 알아야 이 우주의 근본을 알아요. 여기에서도 이거 여기에서 보면 하나 둘 셋 넷, 여기를 보면 하나, 여기에서 하나 둘 셋 넷, 넷 하게 되면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 열둘 열셋이 되는 거예요. 13수, 십이 다 들어가는 거예요.
조동호!「예.」그것을 풀어 가지고 앞으로 한의학과 통일원리 중심삼고 의술도 이거…. 사각형이 아니면 구형이 되어야 돼요. 각! 각이에요.
야! 밥 먹자.「예.」어머니!「예, 아빠 엄마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천지인 참부모님께 경배) (박수)
*226:53~227:33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여기 저- 저기 팬더 옛날에 우리가 자동차 공장을 짓던 것, 이번에 배 공장을 하기 위해서는 박금숙이가…. 황엽주가 만나고 빨리 해요. 중국에 가서 팬더를 개발하기 위해서는, 중국에서 석고몰드를 만들면 세계적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서도 아까 조정순이!「예.」그것을 생각하고 있었어요. 이 두 세계를 잡으면 가인 아벨이 완전히 하나 돼요. 동서양이 하나 될 수 있는 생산 공장이니 어느 누가 옆으로 들어올 수 없다.「예.」하나님의 주권, 가인 아벨의 왕초는 중심이에요. 알겠어요?「예.」누가 빼앗으려고 생각을 못해요.
그거 저기?「고찬윤이요?」아니, 이제 그 회사 좀 알아봐. 김기훈이 오면 말이야,「예.」김기훈이 있는 거기에 가서 그 회사 사장들, 목사 교회에 소속되어 있으니까 잡아서 꿰어차라구.「예, 그러니까 에스 프로 삽이요.」우리 낚시도 거기 다 만들어줬어. 그래, 내가 생각하고 있어요, 본래부터.「예.」그거 너희들이 생각하지 않으니 선생님이 미친 사람과 같이 이렇게 해놓고, 다들 망치는 것과 같고, 다 못 쓰게 만드는 것 같지만 나중이 되면 그거 다 필요한 거예요.「예.」선생님이 무엇을 위해서 이렇게 고생을 하고 이 놀음을 하노? 감옥을 찾아다니면서 세계적으로…. 자, 엄마! (녹음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