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1년 3월 7일 (月), 라스베이거스 천화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입니다.
(천지인참부모님께 경배) (16초)
「오늘은 말씀선집 제20권의 196페이지입니다. 제목은 하늘 편에 서자. (정원주)」한?「하늘 편. (어머님)」
(『문선명 선생 말씀선집 제 20권』‘하늘 편에 서자’로부터 훈독 시작; ……아버님께서 용납지 못할 요소가 있다 할진대 일체를 제거하여 주시옵고 친히 좌정하시어서 명령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오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주.) (50분 10초)
김기훈!「예.」먼 나라에 있는 고모가 자기에 대해서 편지를 쓰고 나와 관계되어 염려하는 그 마음의 보따리가 어떤지 한번 비교 해봐요. 알아봐야겠다고 한 마음을 한 적이 있었으면 그때에 자기의 고통과 슬픔이 어떻다는 표정의 한때를 경험한 것을 말씀해 봐요. 그게 필요합니다, 여러분.
그것을 숨겨놓을 수 없어요. 숨겨주면 내가 못살아요. 그것을 폭발해야 돼요. 폭발할 때 감동하는 사람이 한 사람보다 열 명, 열 사람보다 백 명, 백 명보다 천 명이면 그것을, 그 천 명들이 나를 또 갈 수 있는 내일의 상속의 권한을 더 높이 바라보고 더 힘 있게 갈 수 있는 터전이 되기 때문에, 그런 점을 잊지 말아야 됩니다.
자! 미미 상도 이번 대회 때문에 고생이 많았는데, 그 고생이 시작이라는 것을 알고, 그런 시작을 느꼈다는 것이 얼마나 높고 귀한, 일생에 한 번 있었기 때문에 그것만이 끝이 아니에요. 그것이 시작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싸고 또 품고 더 사랑하고 놓치지 않고 귀하게 여기면, 그런 사람은 떨어질 수 없습니다.
자!「예, 먼저 참부모님의…. (김기훈)」어저께 저 사진을 갖다 볼 때 저기 주화 씨가 할머니가 다 되었어요.「예.」한국 사람의 머리도,「여든이 넘었지요, 아마. (어머님)」어저께 여기 부태를 시켜서…. 부태 갔나? 여든세 살 된 장모님이 돌아갔다는데, 내일 장래식이 있다구. 가지 못 하는 것을 우리에게 말해 줄 때, 나도 여기 어머니도 오늘 아침에 염려하면서, 그거 안 됐구만!
동정하고 싶고 갈 수 있는 조건을 만들고 싶은 마음이, 우리 마음에 있는 그것이 염려가 아닙니다. 보람 있는 하나님의 사랑의 길이 내 앞에 연결되어 있구나 하는 것을 놓치지 말아야 돼요. 그런 시간이기 때문에, 그래서 그런 대목을 얘기 해보라는 거예요.
(김기훈 회장 보고 시작; ……큰 손녀는 얼마동안 할머니께 잘해드리다가 할머니가 큰 손녀 집에 눌러 살려고 하는 것을 알고서는 노골적으로 할머니께 눈총과 짜증을 내자 할머니는 할 수 없이 어느 추운 겨울날 손녀 몰래 작은 손녀 집을 찾아 나섰습니다.) (73분 13초)
자, 그러지 말고‘ 자기가 감동하지 말고 손녀딸이 감동할 수 있는 시간인데….
(보고 계속; ……그래서 저는 이 편지를 보고 우리는 과연 어떤 사람이냐? 큰 딸과 같은 사람이 될래, 작은 딸 같은 사람이 될래? 그런 내용으로 제가 이해를 하고 끝까지 참부모님을 중심삼고 충성을 다하는 귀한 아들이 될 것을 다시 한 번 다짐하는 기회를 갖게 되겠습니다. 참부모님 감사합니다.) (75분 23초) (박수)
잠깐 노래 한 번 해보라구. 뒷동산 노래 해 보라고 설명하구.「할미꽃 노래할까요? (김기훈)」「노래하라고 그러셨어. 할미꽃. (어머님)」「예.」
(‘뒷동산의 할미꽃’ 아버님의 선창으로 전체 참석자들이 함께 부름.)
그 다음에는 뒷동산 할미꽃, 앞동산의 할아버지 꽃, 그 다음에는 무덤 가운데에 봉우리 위에 숲 가운데 피고 있는 가정적 할미꽃, 거기에 하나님이 찾아와 잔치할 수 있는 축하의 천국의 환경을 노래할 수 있는 우리 집의 할미꽃까지 가야 돼요.
앞동산 할미꽃과 자기의 가정 무덤 가운데 필 수 있는 가정 꽃은, 우리들의 마음 가운데 정서가 어떻게 그 아름다운 꽃이 열매의 노래를 내가 짓고 어떻게 내 자신에서 그것을 이룰 수 있는 아버지 우리 가정의 할미꽃을 키워볼 것이냐?
그것을 키우게 될 때에 그 할머니가 얼마나 좋아하고 또 모든 할머니 되었던 사람들이, 앞동산에 간 할아버지 찾아와서 위로해주고 둘이 쌍쌍의 위와 아래에, 아래에는 할머니 꽃이 피고 위 가지에는 할아버지 꽃이 피고, 그 중심의 씨가 될 수 있는, 그런 우리 가정은 할미꽃의 열매가 맺히는, 그것을 안고 하나님은 세상의 마지막이요 처음인 잔치를 준비하고 노래와 더불어 화합할 수 있는 삶의 깊은, 심정의 안방에서 잠이 들고 살겠다고 한다.
또 거기에서 모든 것을 잊어버리고 행복한 죽음을 맞아 가지고 대왕마마의 권위를 잊고 산 자신을 자랑하겠다고 할 수 있는 유언을 남기고 가면, 그 유언이 얼마나 이 세계 앞에 인류 앞에 마음의 슬픔을 느끼는 그 동산을 아름답게 단장할 것이냐 하는 할미꽃. 그 할미꽃이 젊은이의 내 애기 꽃까지 만들어 가정 가운데 들어갔다는 거예요. 그거 얼마나 귀해요?
할미꽃이 어떻게 됐느냐 하면, 그 할미꽃이 동산 뒤쪽에 있어요. 뒤쪽에 피었다고, 앞쪽에 피지 못했어요. 왜? 할아버지와 더불어 노래를 하지 못하고 가정과 더불어 꽃이 피지 못했어요. 앞동산에 할아버지 꽃, 그 모든 전체의 꽃동산 가운데 좋은 시대, 할미꽃이 아니라 가정 꽃이 꽃을 중심삼고 그 모든 친척 동녘에 세계에 퍼진 그들이 와서 같이 행복을 노래할 수 있는, 그 꽃동산이 하나님이 찾는 천국의 동산이 아니겠느냐? 그 마음에 배후의 인연이 있다는 거예요.
내가 그런 말을 주일학교 다니면서, 그때 네 살이나 다섯 살 때에 할머니의 품에서 자장가를 들으면서 그런 노래를 배운 것은, 그 노래를 회상하면서 나는 뒷동산의 할미꽃이니 너희들은 앞동산의 할아버지 꽃, 가정의 꽃이 할미꽃이 아니라 가정의 청춘의 꽃을 자랑하는 열매가 되기를, 모든 조상은 아니 바랄 수 없다. 그렇게 살아다오. 그렇게 개척했다. 그거 귀한 말이에요.
강원도에 가고 싶지 않아?「아버님, 저 9일 날…. (박원근)」강원도에 가고 싶어요, 여기에 와 있더라도 고향이 그리워요, 그거 한 번 얘기 해 보라구.「예.」요전에 소싯적에 나한테 기합 받던 그때의 심정에서, 선생님이 암만 그러더라도 ‘내 마음에 그리워하는 고향은 잊을 수 없습니다. 눈물을 지었고, 용서를 빌었습니다.’ 그런 것은 귀한 겁니다.
오늘도 내가 아침에 지금, 한국 사람은 한 사람도 없어요, 여기.「오늘 지금 전부 캐니언 보러 갔습니다. (양창식)」나보고 하는 말이 내일 저녁에는 내가 갈 터인데 선생님이 말하는 이 라스베이거스를 중심삼고 후버댐 배후를 중심삼고 주변에 대한 모든 인연의 동산과 인연의 명승지를 엮어서 환태평양 섭리의 종착지를 이 라스베이거스로 삼아 가지고 여기에서 인연된 모든 전부가, 브라이스 캐니언 그 다음에 뭐예요?「자이온(Zion).」자이온(Zion) 나 그거 시온(Zion)이라는 것인데 자이언트(Giant)인지 알았어요.
그래서 이 브라이스 캐니언보다도 우와- 자연이나 모든 바다의 풍경이나 그야말로 세계에 없는 최고인지 알고, 여기에서 3시간 4시간 간다고 했는데 암만해도 나타나지 않아요. 점점 보니까, 여기 나중에 5시간 가까이 와서, 좋다고 하는 곳은 다 들려가지고 오는데, 평야 가운데에 맨들래비가 보이 시작해요. 라스베이거스예요. 깜빡 졸다가 와가지고, ‘아!’ 놀랬어요. 자이언트 캐니언은 어디에 가고 여기 저 맨들래비에 왔으니 내 집에 다 왔구만. 집이 여기에서 뭐 5분도 안 되는 집인데, 집에 왔으니 내가 찼던 자이언트 캐니언이 어디에 갔노?
아하! 그래, 거기에 잊을 수 없는 사연이 뭐냐 하면 무슨 교회? 몰몬 교회. 이야- 몰몬 교회들이 도망을 다니는 신세에 있어서 기구도 없는 입장에서 그 산맥 동산에 제일 거슬린 것이 어디로 가야 되느냐? 워싱턴에 갈 수 있는데 워싱턴에서 쫓겨나 가지고 이 몰몬교가, 콜로라도 2천7백 미터 되는 그 강 위에, 2천7백 미터 밑에서 흐르는 가운데에서 달빛이 비추게 되면, 그 달하고 그 다음에 벽 가운데서 반사되는 달하고, 마음 위에 진짜 추석 달을 생각하게 되면 세 달을 볼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런 그 강 가운데는 높은 2천7백 미터, 바람이 불고 무자비하고 뭐 먹으려고 해야 먹을 수 없는, 동물들도 먹을 물을 찾기 위해서는 그 2천7백 미터 그 골짜기의 물, 물이 거기에 있고 아름다운 동산과 경치가 보이고 거기에 오만 가지의 먹을 수 있는 고기가 있고, 그 고기들을 먹기 위해서 산에 사는 짐승, 새들까지도 모여 가지고, 지저분한 그것을 건가 가고 싶은 생각을 하는….
산중에서 제일 무서운 것이 뭐냐 하면 마운틴 라이언이라든가, 곰이라든가 이런 힘센, 그 다음에는 늑대라든가 표범이라든가 동산 꼭대기에서 봐야 사막지대에는 먹을 것이 없거든. 그런데 저기 바라보는 저쪽으로 내려가게 되면 오만 가지의 물고기로부터, 물고기, 깊은데 물고기 얕은데 물고기 오만 가지….
또 거기에서는 그 무리의, 숲속에서는 숲 가운데서 둥지를 트고 새끼를 치는 날짐승, 그 날짐승들을 잡아먹는 고양이, 무슨 뭐 그 다음에는 고양이, 산고양이, 가요리, 늑대, 그 다음에는 호랑이 표범 전부 다 위에서 바라보며 가지 못하지만 한 가지 자랑거리가 뭐냐 하면 당나귀만이….
거기에 올라갔다가 내려갔다가 하는 사람 전부 다 열(10)이면 열(10) 다 죽음 길에서 빠져서 미끄러져서 다 없어지는 것이 많은데, 당나귀만은 죽은 것이 없고, 어차피 물이 먹고 싶음 내려와서 먹고, 올라와서 그 짐승들 가운데에서 자랑하고 살고, 당나귀의 뒤를 따라 가고 싶어도 당나귀가 가면 따라갈 수 없거든. 백발백중 전부 다 떨어져서 상처를 입으니 언제든지 당나귀 가는 길을 바라보면서 축하를 했지만 당나귀가 가는 그 세계에 한 발도 못가고 사는, 큰 자랑스러운 천하의 무슨 뭐 왕과 같이 호령하게 되면, 그 산에 있는 모든 동물과 모든 전부, 사람까지도 무서워서 숨어살 수 있는 사자의 울음소리, 백호! 산꼭대기에서 부르짖는 백호, 그 다음에는 표범, 늑대, 가요리, 층층 살지만 제일 못난 당나귀만이 그 세계의 왕초예요.
그래, 그 콜로라도의 강가에 2천7백 미터 깊은 곳에 내려가서 물을 먹고 거기에서 고기도 잡아먹고 그 산야의 벼랑길을 친구 삼고 매일 같이 살고 있는, 그 세계의 그 당나귀의 권위가 하나님보다도 자랑스러운 권위라는 거예요. 그런 얘기예요. 그래, 수많은 사람도 거기에 가서 죽었고 수많은 짐승 다- 호랑이, 늑대도 다- 당나귀만 한 마리도 죽은 것이 없다는 거예요.
이야- 그거 왜 당나귀…. 당나귀는 뭐냐 하면 당나귀는 뭐냐 하면 아무리 암 당나귀가 있다하더라도 같이 옆에 있더라도, 사랑하고 같이 지내는 관계에 있다하더라도 새끼가 안 나와요. 당나귀 새끼가 없다는 거예요. 그러면 당나귀는 뭐냐 하면, 당나귀 수놈하고 말 암놈하고 쌍을 이루어 나온 것이 당나귀인데….「노새입니다.」어?「그렇게 나온 것이 노새입니다.」 노새야, 노새. 노새인데 거기에 노새 가운데 수놈도 있고 암놈도 있고, 있을 거 아니에요? 수놈만 낼 수은 없지.
그런데 그 수놈 암놈끼리 사랑 관계를 맺더라도 종자가 없어요. 그러면 당나귀 암놈하고 말 수놈하고 한 노새가 있다구. 그래, 한 동네에서, 한 동네에서 자라고 살더라도 당나귀, 노새하고 그 다음에는 암놈 당나귀하고 수놈 말하고 하게 되면 노새인데, 그 암놈 수놈들이 있는데 한 동네에서 살고 서로가 쌍쌍이 만나 가지고 사랑하고 있더라고 새끼가 없다는 거예요. 그거 알아요? 「예.」
그래, 이들이 어떻게 사느냐 하면 말이야, 그 높은 산, 산림 지대에 여행하는 사람들이 짐을 싣고 그 벼랑을 내려가서 2천7백 미터를 가서 고기를 잡든가 사냥할 수 있는 심부름꾼을 하는, 이 주인 양반이 당나귀예요. 떼거리예요. 그 떼거리는 당나귀 새끼들, 암놈 수놈이 쌍을 이뤄도 새끼가 없어요.
이 당나귀를 의지하고 사는 것이 뭐냐 하면, 그 남편의 자리에 서있던 당나귀 새끼들, 또 암놈의 자리에 있어서 당나귀 암놈이 말 수놈하고 사랑해서 낳은 새끼 새끼들 끼리 이 쌍쌍이 있는 데에도 새끼가 없어요. 그러니까 당나귀도 수놈 암놈, 말도 수놈 암놈도 새끼, 그 세계에서는 사랑해서 새끼를 낳는데도 불구하고, 그 새끼가 그 놀음을 하면 또 새끼가 없어요.
손자가 없으니까 그 할아버지 할머니도 그러다가 다 죽고 손자도 없이 죽어 가는데, 당나귀들과 말들의 새끼는 여전히 죽어가더라도 그 쌍을 이루었던 수 당나귀 암 당나귀, 말이 있으니 그 말하고도 쌍을 하고, 그러니까 새끼는 계속 하는 거예요. 별동 부대의 사는 동물이 있다면 그것이 노새예요.
인간세계의 타락한 세계와 똑같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품 안에 있던 아담 해와가 타락해 가지고, 이야- 아담이 당나귀의 남편 자리에 있었다가…. 말과 달라요. 당나귀와 말이, 말이 얼마나 커요. 좋아 보여 가지고 관계를 맺었는데 거기에서 수놈 암놈도 낳을지 몰라요. 그렇지만 또 당나귀 암놈하고 말하고 새끼를 수놈과 암놈 낳았어도, 그 새끼 새끼들끼리는 서로가 사랑할 수 있는 상대를 엮어주더라도 새끼가 안 나와요. 없어요.
그것이 수천수만 년, 점점 발전하는 어려운 가운데서도 씨, 종족을 남겨 가지고 당나귀라든가 노새가…. 저- 뜰에 사는 말 종류가 당나귀 그 다음에는 노새, 말이에요. 이것을 몰려다니는 거예요. 먹는 것이 같으니까. 그러면 당나귀의 엄지, 엄마 아빠가 먹게 된다면 노새 새끼도 먹고, 거기에 관계되어 있던 말의 새끼 수놈 암놈도 얻어먹는 거예요. 그래서 이 노새들이 뭘 하느냐 하면, 벼랑 가운데 구경하는 사람들이 여행하는 짐을 싫어 가지고, 짐을 얼마나 많이 싣는지 말이야, 다섯 명 가는 사람의 짐이 있으면, 다섯 명 사람이 당나귀 한 마리 두 마리를 빌려 가지고 있는 짐 다 실어요.
그 짐을 싣는 당나귀들이 벼랑을 오르락내리락 해도 안 떨어진다는 거예요. 이야- 그거 얼마나 힘들겠느냐? 보통 뭐 말이라든가 보통 새끼들은, 새끼들 되는 사람도 떨어질 수 있을지 모르는데 말 새끼, 당나귀 새끼도 아니고 말 새끼, 노새와 같은 것이, 말 닮은 노새들은 떨어져 죽지만 당나귀 새끼들은 안 떨어진다는 거예요. 암놈도….
뭐 그런 것을 듣게 될 때, 세상에도 타락한 후손은 딱 그렇게 되어 있어요. 암탉이 알을 낳으면 암탉은 암탉대로, 큰 암탉이 있으면 수놈과 같이 자라서 주인아줌마 품에서 자라서 알을 까는 거예요. 알을 까게 되면 언제나 암탉은 들어가 가지고 알 낳고 ‘꼬꼬댁 꼬꼬댁’ 해요. 반드시 알을 낳고 나올 때에는 동네방네에 울고 나와요. ‘꼬꼬댁 꼬꼬댁!’ 그거 다 봤겠구만!
그러니까 주인아줌마나 주인 할아버지나, 아줌마나 아이들까지도 ‘꼬꼬댁 꼬꼬댁!’ 그 다음에는 그 계란을 먹고 싶은 모든 가정은 경쟁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 누가, 저기 암탉이 들어가 가지고, 이게 부정란이에요. 부정란, 닭만이 부정란을 낳아요. 부정란은 큰 알로 낳는 거예요. 수놈은 없는데 기른 암탉이 열 마리면 열 마리 이상, 보통 제일 많은 것이 열일곱 마리까지 길러요. 보통 열다섯 마리 알을 낳으면 그거 전부 다 암탉들도 알아요.
오래 혼자 둬 두면 그것은 전부 다 살지 못하고, 구더기가 져 가지고 썩거든. 그러니까 새끼가 안 나오니까, 매일 낳는데 보름 만에, 보름까지는 그것은 어미가 알을 낳는 대로 품어주는 거예요. 품어 주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알을 낳기 시작하면서 그렇습니다. 암탉이 알 낳기 시작하게 되면 그 알을 낳은 것을 사람 모르게 했다가… 집에서 기른 닭도 그래요. 우리 집도 닭도 많이 기르고, 그 있는 닭들은 절대 매일같이 알을 낳게 되면 자기가 낳자마자 와서 아이들이라든가 아줌마라든가 할머니든가 할아버지, 그 가정에서 원하는 것은 전부 다, 손자들은 할아버지 아버지, 딸들은 아버지 어머니 좋아하니까, 서로서로 경쟁해 가지고 지켰다가 알을 갖다가 없애버리니까, 그것을 피해 가지고 큰 밤나무 위에, 밤나무 가지에 둥지를 틀어요. 밤나무 가운데 그것이 오래됨으로 말미암아 썩어 가지고 거기에 있어서의 풀잎이라든가 쌓여서 거기에 둥지 들어가서 알을 낳으면 애기들은 못 올라와요.
이러다 보면 일주일에서 한 보름까지, 열다섯 날이 되면 수놈이 집에서 먹지도 않아요. 사흘에 한 번씩 내려와서 먹어요. 매일 안 먹어요. 이래서 그거 알아 가지고 그 알을 품에서 온도가 식지 않게 해요. 그래 봄의 따뜻한 절기의 알이 죽지 않거든. 그러니까 품어줘 가지고 부모의 또 어미의 품은 온도의 품에 있어서 더웠을 때 거기에 있어서 그 뜨거운 가운데 품기는 그 자리에서 생명이 커요.
이것이 보통 알을 낳는 것이 27일, 한 달을 못 넘어요. 이러면 벌써, 그 어미는 아는 모양이에요, 애기들이 크는 것이. 자기의 몸 가운데 계란도 보통 알거든, 살아 있어요. 죽을 것 같으면 차거든. 차니까 알을 굴러 떨어뜨려요.
굴러 떨어뜨리면 그 틈에서 다 치치 못하고 이제 영양이 부족하다든가 이런 무엇이 있으면, 온도가 차다면 떨어뜨려요. 떨어지면 말이에요, 그 떨어진 알이 깨지면 그 알들을 또 잡아먹는 벌레들이 많아요. 개구리든가, 무엇이든가, 두꺼비 같은 것도 그것을 주워 먹고, 뱀도 그것을 주워 먹어요. 이러면서 살기 때문에….
그리고 이제 때가 되면 보름을 지나서 대개 27일, 한 달 못 넘어요. 27일이 되게 되면 새끼가 거기에서 나오는 거예요. 나오게 되면 거기에 수놈 암놈이 다 있을 거 아니에요? 그러면 거기에서 수놈 암놈이 나와요. 암놈은 암놈대로 커서 그것이 1년 7개월, 2년이 되기 전에 알을 낳는 거예요.
암놈은 수놈이 없더라도 암놈끼리 자란 떼거리 가운데에는 수놈이 없더라도 알 낳을 수 있는 때가 되면, 그 암놈 자궁에는 매일매일 알이 줄줄이 있어 가지고, 아마 한 보름쯤 알이 있는 모양이에요. 이게 이래서 날이 되면 하루에 한 알씩 낳아요. 이래서 그것을 하게 되면 까지 못하지, 부정란들은. 부화하지 않아요.
이러니 1년 2년 이러니까 그 닭은 거기에서, 수탉이 우는 동네, ‘꼬끼오-’하고 울거든. 암탉은 ‘꼬꼬댁, 꼬고댁’ 하거든. 달리 그렇게 울음이 나는데, 그 산 너머에서 소리가 있으면, 1년 2년 몇 번 알을 잃어버리고, 이게 다 나게 되면 어미가 수놈을 찾아간다는 거예요.
가다가…. 그 산은 뱀도 많고 동물들이, 여기도 그렇습니다. 섬 가까운 데에는 무슨, 방울뱀이 많아요. 그러니 암탉이 산을 넘어가서 수놈이 우는 동산을 찾아가다가, 반드시 그 암탉이 가게 될 때에는 냄새를 다 맡기 때문에 그 주위에 있던 큰 뱀들이 알고는 어디로 다니는가, 그것을 지켜서 잡아먹는 그런 놈들이 기다려서 그것을 잡아먹는 거예요. 이래서 새끼를 배기 위해서, 후손을 남기기 위해서 가다가 잡혀먹는다는 거예요.
그래서 동네의 아무리 노새 새끼가 커가더라도 거기에는 노새 새끼 대신, 말 새끼… 당나귀 새끼가 말 새끼를 통한 노새가 사는 동네이기 때문에, 그 노새들은 뭘 하느냐 하면 말이야, 당나귀 하던 중간 여행할 수 있는, 자기 어미 애비가 보여준 그 산으로 가다가, 열 마리면 열 마리 중에 일곱 마리를 빠져 죽어요.
이래가지고 악착같은 놈이 당나귀와 같이, 콜로라도 강에 가서 고기도 잡아먹고, 새도 잡아먹고, 풀도 뜯어 먹으면서 그럴 수 있는, 그런 콜로라도 강의 일화가…. 정월 대보름달에서는 달무리가 안 보이거든, 달무리가 안 보이기 때문에, 길이, 달무리가 있게 되면 내려가는 길이 어질어질하게 보일 거 아니에요? 조금만 다른 곳을 비치게 되면 조금만 한 발을 잘못하면 다 떨어져 죽는데, 당나귀들은 달무리 가는 보름달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 절기를 맞춰서, 어질어질한 거기를 드나들어요. 그 애비들이, 자기의 부모들이 다니던 거기로 가서, 죽을 때까지 그 길을 따라서 콜로라도 강에 가서 새끼를 치고, 그 노새 종자가 끊어지지 않게 역사적, 세계적인 씨족을 남기고 있다.
그러면 특징이 뭐냐? 말과 노새와 당나귀 가운데 특징이 뭐냐? 어떻게, 말도 그렇고 노새들도 그렇지만…. 그 자기들끼리 당나귀 수놈이면 수놈을 중심삼아 가지고 암놈은, 수놈은 운다구. ‘웅왕- 웅왕-’ 당나귀 암놈은 운다고 하더라도 그럴지 모르지만 암탉과 같이 소리가 달라요.
당나귀 수놈은 그 콜로라도 강에 2천7백 미터 아래에 있는, 거기에는 수백 평의 모래사장이 있고, 동산 가운데 높은 동산이, 풀도 나무도 다 있어요. 오만 가지의 고기가 있고, 그 다음에는 새들이 와서 둥지를 틀고, 또 새들도 치고, 산짐승 마음대로 날아다니며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지만 동물의 왕들이 될 수 있는 이 족속들은 가고 싶어도 갈 수 없고, 먹이도 잡아먹고 싶어도 잡아먹을 수 없어요.
언제는 모래사장 위에 바람이 부는 데에 있어서, 풍상을 겪으며 살기 때문에 고달픈 것은 당나귀 세계에 찾아가 가지고, 같이 살고 싶은 마음이 있기 때문에 당나귀 새끼들이, 당나귀들끼리 후손 끼리끼리, 노새들은 새끼를 치지 못하지만 멸종하지 않고 남는 것은, 수놈이 그래 가지고 암놈까지 데리고 다니면서 먹여 살리는 당나귀의 전통이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 전통이 뭐냐? 정력이 강하더라는 거예요. 그래, 세상의 울음소리 가운데 제일 큰 소리가, 말은 ‘흐으으으응’ 하지만 당나귀는 ‘우왕, 우왕, 우왕, 와우와우-’ 겨울이고 여름이든지 몇 개 산 너머까지 들린다는 거예요.
그 소리를 듣고 위에 있는 사자라든가 혹은 이 노새들도 수놈이 우는 곳을 향해서 찾아가다가 떨어져 죽더라도, 더 노새 수놈이, 그 암놈들도 그 당나귀 울음소리 들어가지고 거기까지 새끼를 낳을 수 있게끔 사랑해도 새끼를 못 낳아요. 그러나 당나귀 수놈하고 말 암놈하고 그 세계에서 만나게 되면, 그 세계에서 올라오지 못하고 사는 말 가운데 노새 새끼들도 새끼 치는 것을 오기 때문에, 당나귀 새끼들도 새끼 치려고 했지만 그 종자는 없어진다는 거예요.
그래, 무엇이 장기예요? 정기, 정력. 그래, 동물 가운데에서 뭐예요? 볼록, 볼록 말이요, 오목 말고 볼록이 제일 큰 것이 당나귀예요 그거 알아요? 당나귀는 그게 늘어지면 땅에도 닿는다구. 언덕바지를 넘어 갈 때에는 이게, 고개를 앞발로 넘어가고 뒷발로 넘어갈 때에는 그 당나귀의 볼록이 땅에 닿는다는 거예요. 그렇게 커요.
그런데 말이나, 말 암놈 수놈이 왜 그 당나귀하고 같이 하느냐? 당나귀하고 쌍을 얻게 되면 둘이 흥분한다는 거예요, 당나귀의 소리와 더불어. 그것을 다 수놈, 암놈이 즐겨하면서 새끼를 낳아요.
그렇기 때문에 그게 뭐냐 하면, 요즘에 호모들이 있잖아요. 호모들이 자기들 이상, 남자 여자 이상, 정으로 살더라도 새끼 없는 현상의 상태와 똑 같은 그런 동물세계가 노새의 운명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이거 이 높은 산악지대에 인간이 가지 못하는 위험지대에, 여행할 수 있는 사람들의 애호를 받고 그들이 먹여 살려 준다는 거예요. 그런 외의 것은 가더라도, 가다가 집이 있으면 반드시 사냥꾼들이 먹이 먹을 수 있는 초소가 미국에는 있어요. 큰 산 고개를 넘게 되면 반드시 사냥꾼들이 가서 머물 수 있는 움막이 있다구요.
움막에 들어가게 되면 세 사람 다섯 사람이 사흘을 먹고 살 수 있는 집이 다 있다 구요. 이래서 그 노새 새끼들이 사랑하고 살 수 있는 천막과 같은 것이 사냥터에는, 미국에 가게 되면 험산 꼭대기에는 반드시 하루 가다가 만날 수 있는, 머무를 수 있는 숙소가 있다는 거예요. 사냥 터. 그것은 지금도 있어요.
그런 역사가 인간 세상의 호모들이 아무리 좋게…. 그것으로 끝나는 거예요. 당나귀와 말이, 말 암놈이 왜 당나귀한테 가서 관계를 해요. 당나귀의 그것이 크다는 거예요. 당나귀가 사랑할 때에는 폭발적인 자극을 느끼기 때문에, 그래서 당나귀의 울음소리, 수놈의 울음소리에는 암놈들이 전부 바라보고 무릎 끊고 듣는다는 거예요. 어떻게 저 사랑의 관계를 맺어 가지고 애기를 한 번 낳아 볼까?
과부들이 그것을 보게 된다면, 세 번만 보게 된다면 오래 못 산다는 거예요. 과부들이 옛날 남편 생각을 하고, 몇 백 배의 강할 수 있는, 그 둘이 사랑하는 환경을 보고 그 강력한 사랑의 폭발적인 힘을 느끼기 때문에, 그러니 부정란이…. 그래, 호모들은 여자하고 결혼생활을 못해요. 거기에서 끝이에요.
남자 여자가 마찬가지예요. 호모만 되게 되면 없어지는 거예요. 왜 그래요? 한번 말려들어 가면 말 수놈 암놈이, 당나귀 암놈 수놈 때문에 새끼를 낳아 가지고 아들딸 사랑하는, 말과 말끼리 사랑하고 지키는 사랑의 아들딸을 만날 수 없으니 노새를 암만 바라봐도 그 어미, 애비의, 사랑의 마음의 충격의 받던 그 정을 연결시켜주는 인연이 끊어져 가지고 없어진다는 거예요. 딱 그래요.
그래, 당나귀라고 그러지. 당나귀, 긴 나귀의 귀가 벼랑 아래에 있다는 거예요. 벼랑 아래에서 우는 당나귀 수놈 소리는, 그 몇 천 미터 위에 있는, 저- 산야에서 사자나 호랑이도 못 따라, 잡아먹을 수 없는 말들이 미쳐 가지고 만나기 위해서, 중간 길에서 만나 가지고 사랑하다가 자기 손도 없이 따라다니다가 죽어버릴 수밖에 없는 이런 운명의 사실이 타락한 인간, 딱! 호모들의 갈 운명과 딱 마찬가지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 뒷동산의 노래도 그런 뜻이 있어요. 왜 그래요? 할미꽃이면 산봉우리에 피지 왜? 혼자 살았으니까, 안 그래요? 앞동산의 할아버지를, 청산과부와 마찬가지예요. 아기 하나 낳아 가지고 기르는 것과 딱 마찬가지예요.
머리말을 입력합니다.
뭐 그런 의미의 뒷동산의 노래를, 선생님도 외로울 때는 혼자 잘 불러요. 조동호! 뒷동산의 노래 알지?「저는 잘 모릅니다. 배워야 되겠습니다.」누구? 조동호! 조정순이는 알지? 둘이 나가 형제까지 한 번 해봐요. 쌍둥이 모양으로. 당나귀와 노새, 노새하고 말과 같은 딱 중간 패들….
(조정순, 조동호 형제 ‘뒷동산의 할미꽃’ 노래 부름.)
우리 세 번, 그 다음에는 앞동산의 할아버지 꽃. 나중에는 할아버지 할머니 해서 우리 동산 중심에 가정의 꽃. 백화가 만발한 그 가운데 할미꽃이 아니에요. 사랑의 하나님의, 사랑의 꽃이 피어 가지고 만국에, 만국이 추모하고 만국이 바라보고 만국이 같이 살고 싶은 하늘나라의 동산이 시작하는 거예요.
그래, 할머니 꽃을 내가…. 그 할머니가 그런 역사를 얘기하는, 내가 할미꽃을 언제나 부르라는 거예요. 그때는 할머니가 와서 도와줘요. 할머니가 할아버지를 데려와 가지고,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데려와서 옛날의 나라까지 우리들이 찾아와서 도와 줄 것이다.
그런 무덤을 남기고 가라. 그게 훈시입니다. 어려울 때에는 할미꽃을 불러요. 그 할머니가 생각나서…. 그 할머니가, 내 소년 시대에는 소년 시대의 할머니가 나타나고, 중년 때에는 중년으로 나타나고, 노년 때에는 노년으로 보여줘요. 그런 느낌이 있기 때문에 어려운 일이 있게 되면 반드시 할미꽃을 부르라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혼자 앉아 가지고 외로울 때 그 할머니를 생각하고, 할아버지를 얼마나 그리워하고, 할머니 할아버지 아들딸 키워 가지고 천국을 얼마나…. 그래, 무덤이 행복의 잔치의 광장이 되어서 춤을 추고, 억천만세의 해방 석방의 왕권을 가져 가지고 길이길이 살지어다. 아주 좋다.「아주, 좋다.」그거 아니에요?
요즘에 여기에 저 실체론 얘기하면서 교육하고, 이번에 특별한 느낀 무엇이 있으면 한 마디 해보지.「저요? 그거 얘기하고 하지요. (유정옥)」누구?「아까 이번 대회에 대한 보고하라고 해서 나가 있는데요. (유정옥)」자기보고 하라니까.「저기, 저….」누구야?「저 박원근입니다, 아버님. (박원근)」「박원근 교구장이 지금 나가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유정옥)」보고하고 그 다음에 하라구.「예, 알겠습니다. (유정옥)」
오늘 다들 가겠나?「예. 오늘 저녁 비행기로 다 갑니다. (양창식)」나는 어떻게 할까? 자, 지금 내가 이 황선조랑 보고, 여기에 올 때에는 펜더 공장 찾아와 가지고 10개 이상의 회사들, 조선회사의 이름을 가져 가지고 그 10개 공장들이 분할 할 수 있는, 공장을 낼 수 있는 집을 내가 지었어요.
아시아에서 제일 큰 집을 지었으니, 그것을 다 분배해놓고 계획을 세우고, 그 10대 나라의 조선 공장의 시설 같은 것을 전부 다 한 것을 다 아니 그것을 갖추어 가지고 주문시켜 놓고, 내가 이제 돌아가거들랑 한국의 것을, 펜더 그 공장에 찾아가서 중국의 수뇌부 중심삼아 가지고, 이것은 중국이 앞으로 경제문제라든가 미국하고 싸우고 태평양 바다와 점령하고 이 산악지대를 점령하면, 그것이 군사 요새의 위치가 바다와 육지와 교차되는 지역입니다. 거기에는 동물도 식물도 머물 곳이 있고 사람도 다….
제아무리 군사력을 준비해도 사람이 없으면, 그거 10년 공이, 만 년의 공이 나무아비타불이에요. 아들딸 없으면 나무아비타불이에요. 김기훈이 아들딸이 있나?「예.」사랑해?「예.」그래, 고모가 사랑하는 것하고 자기 아들딸을 사랑하는 것 중에 어떤 것? 어떤 차이가 있어, 같아?「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김기훈)」아, 있는 것 같다니, 있으면 있는 거지. 뭐….「있습니다.」있는 것 같다면 말이야.「예, 있습니다.」 (웃음) 아버지 어머니의 사랑하고, 남편과 아내 부부의 사랑하고, 부모의 사랑이 다릅니다. 3대의 사랑을 모르는 사람은 천국에 가야 아버지로 나타난 하나님, 전부다 신랑으로 나타난 아버지, 자기의 상대로 나타난 아들딸을 몰라요. 그거 모른다면 안 되지.
엄마면 엄마의 세계, 할아버지라고 하면 할아버지, 그거 대고모가 있고 고모부가 있거든. 안 그래요?「예.」여러분이 사촌 가운데는 몇 가지가 있어요? 외삼촌, 이모 삼촌, 그 다음에는? 이모의 사촌, 대고모의 삼촌이 있어요. 그 할아버지, 3대권의 할아버지와 3대권의 부모와 3대권의 남편과 3대 시대의 두 맏딸, 작은 딸, 여섯 가지…. 사랑은 몇 가지예요? 사랑이 몇 가지예요? 3대권 중심삼고 할아버지 사랑, 그 다음에는 어머니의 사랑, 부부의 사랑, 자녀의 사랑 네 가지 있는데, 이것이 3대니까 열두 가지의 종류의 사랑입니다.
그래, 인간도 열두 가지의 동물을 중심삼고 운명을 분할해 가지고 지파가 되어 있어요. 서양에는 성좌, 열두 성좌를 중심으로 나눠져 있지만 동양에는 열두 창조물…. ‘자(子) 축(丑) 인(寅) 묘(卯) 진(辰) 사(巳) 오(午) 미(未) 신(申) 유(酉) 술(戌) 해(亥)’ 동물을 말하지요? 서양은 성좌를 말해요.
3시대 할아버지의 할머니 정, 어머니 정, 여편네 정, 그 다음에는 아들딸 사랑의 정이에요. 몇 가지예요, 전부 다? 여섯 가지인데 할아버지, 아버지, 남편, 여섯 가지인데, 왜 여덟 가지예요? 아들딸을 중심삼아 가지고 사랑의 정이 다르다는 거예요.
그래, 사주팔자. 네 구덩이에서 여덟 가지의 사랑을 체험 못 한 사람은 하늘나라에 가서 동화되어 같이 살 수 없다는 거예요.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자기의 남편, 아내, 여기의 두 갈래, 아들딸 부부라구요. 그래서 사주팔자예요.
그게 보통 세계의 사람들이 육갑을 좋아하지? 육갑이라는 것은 이 삼각산입니다. 세 그릇이 있어가지고 셋으로, 이 각은 넘어져요. 삼각형, 삼각형에서는, 이 삼각에게서는 서지요? 그래, 여기에 보면 하나, 둘, 셋, 넷, 다섯, 육각이에요. 중심도 몰라요. 기둥이 서면 팔(8)까지 16수가 되고, 3배 하게 되면, 16수를 세 번 하게 되면 사 팔 삼십이(3⨉8=32)가 됩니다. 서른둘. 네 번씩 여덟이면 말해요. 사 팔(4⨉8)을 해서 서른둘이 열여섯의 2배예요.
사주팔자 알아요? 양창식!「예.」처음 듣지?「많이 들었습니다.」에?「들었습니다.」팔자가 뭐예요? 뭘 하고 뭘 중심삼은? 사랑을 중심삼고 하는 거예요. ‘자(子) 축(丑) 인(寅) 묘(卯) 진(辰) 사(巳) 오(午) 미(未) 신(申) 유(酉) 술(戌) 해(亥)’ 열두 가지예요. 열두 가지의 사랑을…. 여기도 입, 눈, 코, 귀, 이것을 중심삼고 이 전부가 열두 가지입니다. 이게 둘…. 오른손 왼손, 동서남북의 사방을 중심삼아 이 자체가 열두 가지예요.
열둘을 일곱 번 하면 얼마예요? 이 칠이 십사(2⨉7=14)…「팔십사(84)입니다. (유정옥)」팔십사(84)입니다. 구 구 팔십일(9⨉9=81)인데, 구 구 팔십일(9⨉9=81)이 아니라 구 구 팔십사(9⨉9=84). 타락한 세계는 그 계수 이상을 풀 수 없습니다. 백 살이 되게 되면 삼 사 십이(3⨉4=12), 백 열두 살까지 합니다. 그게 없어졌어요. 팔십사(84)밖에 몰라요. 구 구 팔십일(9⨉9=81), 천부경이 여든 한 가지거든.「예.」
그것이 가인, 아벨, 아벨해서 여든넷이 되는 거예요. 열두 개의 7배, 이 칠이 십사(2⨉7=14). 삼 칠이 이십일(3⨉7=21). 이 칠이 십사(2⨉7=14), 사 칠이(4⨉7)? 이 칠이 십사(2⨉7=14) 12의 7배니까, 이 칠이 십사(2⨉7=14), 사 칠이 이십팔(4⨉7=28). 얼마예요 그게?「팔십사(84)입니다. (유정옥)」팔십사(84), 그렇지?「예, 그리고 구 구 팔십일(9⨉9=81)입니다. (조정순)」구 구를 팔십일(9⨉9=81)이라는 것이, 거기에 천지의 이치, 소생 장성 천지의 3단계는 팔십사(84)절기, 12수의 7배가 이 칠이 십사(2⨉7=14)해서 팔십사(84). 팔십사(84)는 사람의 한 단계 십자로 올라가게 되면 구 구(9⨉9) 뭐예요?「팔십일(81)입니다.」
구 구 팔십일(9⨉9=81)이 아니고, 구 구 구십팔(9⨉9=98)이에요. 백(100)을 중심삼고 열(10)을 중심삼고 백넷(104)이 되어야 됩니다. 구 구(9⨉9)가 왜 팔십일(81)이 돼요? 구 구 구십일(9⨉9=91)에서 떨어져 나가냐 그거예요. 알겠어요? 그거 올라갈 줄을 몰라. 그러니 풀 도리 없지.
구 구 팔십일(9⨉9=81)이니까, 구 구 구십이(9⨉9=92), 구 구(9⨉9)…. 십 십(10⨉10) 하게 되면 얼마예요? 백사(104)가 되는 겁니다. 백사(104)의 상대가 되니까 백팔(108) 염주. 남자와 여자가 백팔(108) 염주를 목에다 걸고 정성을 들이는 거예요. 불교 사상은 거기에 나오는 거예요.
그 불교가 거기에 차이가 납니다. 하나님을, 해탈한다고 해서 하나님을 몰라요. 그러면 유교사상은 ‘원형이정(元亨利貞)이면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원래의 이 우주의 움직이면 항상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항상 공식적인 길이 있는 것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니라.’ 인의예지(仁義禮智)라는 것은 인간에 있어서 항상 원형이정(元亨利貞)과 같이 사람이 가도 그것을 따라가야 된다. 유교사상의 전통이 그것이에요. ‘인(仁)’이라는 것은 두 사람을 이야기해요. ‘의(義)’라는 것은 양(羊)입니다. 양(羊) 밑의 ‘나 아(我)’를 말한 거예요.
인의예지(仁義禮智). ‘예(禮)’자는 뭐예요? ‘예(禮)자’가 ‘보일 시(示)’변에 뭘 하나? ‘보일 시(示)’ 변에 ‘풍년 풍(豊)’자입니다.「예. 그렇습니다. (유정옥)」‘예(禮)’자를 어떻게 쓰나?「‘보일 시(示)’변에 해서…. (유정옥)」「‘예도 (禮)’자요, 아버님.」그거 어떻게 쓰나 물어보잖아. 「‘보일 시(示)’변에 풍(豊)이지요.」어?「‘보일 시(示)’에다가요, 이렇게 곡(曲)에 ‘콩 두(豆)’입니다. (양창식)」뭣에다가?「‘예도 예(禮)’자 말씀하시는 거죠, 아버님?(양창식)」
예(禮)자가 이렇게 써요? 예(禮)자는 ‘보일 시(示)’변에 이거 점을 치고 이렇게 해서 약으로 쓰지만, 정식으로는 어떻게 써요?「정식은 ‘풍년 풍(豊)’자가 옆에 있습니다. (박원근)」「예, ‘보일 시(示)’변에 ‘풍년 풍(豊)’자를 씁니다. (유정옥)」‘풍년 풍(豊)’자예요. (웃으심) ‘풍년 풍(豊)자’ 이게, 이게…. ‘풍년 풍(豊)’자 이것을 하고 말도 하는 겁니다. (웃으심) 만물과 콩을 말해요, 콩. 오만 가지 곡식을 말하고 풍년을 말하는 거예요, ‘풍년 풍(豊)’ 자는. 그렇든가? 양창식이!「예.」그것도 몰랐어?「아니, 저 그….」
인(仁)의 두 사람의 의로운 양(羊)의 양같이 되는 것이 풍부하게 이 모든…. 이거 구부러진 것이, 구부러진 모든 것이, 구부러진 것은 동그랗지 않고 각이 있지만 ‘두(豆)’자는 콩을 말해요. 사각과 원형을 말하는 거예요. 그게 ‘예(禮)’자예요.
인의예지(仁義禮智)라는, 지(知)자는 뭐예요? ‘알 지(知)’변에 ‘날 일(日)’이 있는데. ‘타켓’을 해서 파괴 하는 거예요. 나날의 타켓을 파괴해요. 놀라운 말입니다.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니라.’ 사람으로서 본성을 가지고 가야 할 벼리다. 그물로 말하면 벼리와 마찬가지예요. 연추와 마찬가지가 사람이 가야 할 도리입니다. 의(義)라는 것은 양(羊)과 같은 내가 되고, 풍년이 있으면 이 세상의 꼬부라진 길은 원 곡이에요. 원 이라는 것은 이 삼각과 사각을, 고부라진 것을, 원을 만드는 것이…. 그래, ‘말 두(斗)’자가 아니라 ‘콩 두(豆)’자예요.
예(禮)자가 그래. 각이 없고, 원형의 중심에 있어서 화합을 해서 맞추어야 돼요. 예지(禮智)라는 것은 화살촉에 입이, 이 화살촉에 입이라는 것은 날아가는 화살촉은 나날이 격파해야 되는 거예요. 일기장이라는 겁니다, 일기장. 일기장이 일 년 표어가 아니에요. 매일같이 참고해서 일련의 사물을 전부 가려낼 수 있는 수첩이라는 거예요. 그것들도 다 모르지 않았어?
내가 우리 종조부가 인의예지(仁義禮智) 물어보면, 내가 할아버지를 다 가르쳐 줬어요. 우리 할아버지와 할머니 세 형제가 모아 가지고 박수하고 ‘우와- 우리 집에 하늘의 천재가 왔다’고 천재(天才)라는 ‘재’자가 이 ‘재(才)’자예요. 다음 복은 뭐예요? 다음에 모든 이 패라는 것은 ‘조개 패(貝),’ 씨, 뚜껑 가운데 열매 맺히는 조개를 말하는 거예요. ‘조개 패(貝).’
표상문자. 글자인데 그 모양을 따서 하는 것이 표상문자예요. 그러니까 그것 가지고 안 돼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라.’ 사람의 본성적인 벼리다. 그물로 말하면 그물이 아무리 크더라도 연추가 없으면 고기를 못 잡아요. 자기 마음대로 흘러가는 거예요. 연추가 있으면 움직이지 않고, ‘딱!’ 인성지강(人性之綱)이다. 벼리다.
인의예지(仁義禮智), 잘 잡았어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다. 사람이 본성적으로 가야할, 그물 벼리다. 그물 벼리는 아무리 물이 빠르더라도 그 연추가 들어간 그물은, 연추를 무엇 때문에 하느냐? 그물이 째지지 않으면 연추는 안 찢어져요. 연초는 안 흘러가야 돼요. 그런 사상이 없어요. 서양 사람이 뭐, 아이고! 딱 돼지, 동물과 같은 사상이지. 먹어야 되고, 싸워가지고 힘내기를 하고, 벼리 같은 것은 필요 없거든. 알겠어요?
박정해가 진짜 바다의 벼리가 되어야 될 텐데, 벼리가 없으면 날아가고 다 아들딸 앞에 남편 앞에 끌려 다녀요. 여기에 왔는데 남편에게 가고 싶지 않아? 아들딸 보고 싶지?「아버님 곁에 있는 것이 좋습니다. (박정해)」아들딸을 잡아서 제사해야 할 것이 타락한 인류조상이에요. 자기 아들딸을 희생시켜 가지고 제물을 살려야 돼요. 제물하게 되면 물건인데, 뭐예요?
제물 가운데에는 소가 있고 양이 있고 비둘기가 있어요. 비둘기도 술, 술이 들어가지 않아요? 육해공군 다 들어가요. 예를 드릴 때 잔을 갖다 드리지? 물, 그 다음에는 식물, 그 다음에는 동물, 그 다음에는 동물가운데 네 발 짐승. 그 다음에는 뭐예요? 동물 네 발 짐승, 그 다음에는 여섯 발을 가진 짐승.
고기들이 몇 개인가? 꼽아 봐요, 몇 개인가? 헤어 봐요.「예.」양창식!「종류에 따르지 않습니까, 아버님. 고기 종류에 따라서….」고기는 무슨 고기, 다르면 뭐가 다른지 이야기 해 봐.「메기 같은 것은 그냥 꼬리로 전체 몸을 하고요.」뭣이?「메기는 그냥 꼬리로….」뭣이? 그러면 이것도 없나?「양쪽에 앞에 두 개 있습니다.」그렇지. (웃으심)
그거 잡아다가 고와 오라구. 메기는 빨리 못 가겠네? 가다가 돌지도 못하겠네? 곧추만 가나?「돌지요, 아버님. 회전하지요. (양창식)」도기는 무엇으로 돌아?「그러니까 앞에….」(웃으심) 몸뚱이로 돌아, 뼈가 돌아, 이 녀석들아!
우리도 그거 돌려면 고기의 힘이 있는 것과 마찬가지, 다 마찬가지입니다. 만물의 영장에 다 있어요. 귀가 있고, 귀가 모여 눈이 모여 다 있지? 동물도 다 있지? 동물에는, 동물은 발이 네 개지? 이게 네 발을 인데, 너희들이 이렇게 걸어 다니면, 동물이 되게 되면 어디로 가겠어요?
샘물과, 밝은 아침 샘물들…. 아침 샘물들 그 다음에는 낮에는 맑은 물과 육지, 육지 가운데 나와요. 거기에 뭐냐 하면 초목, 수목이 나오는데 활엽수, 침엽수. 거기에 단풍나무가 있어요. 열매 맺는 것이 8수를 맞춰 나가요. 삼 팔이 이십사(3⨉8=24). 알겠어요?
한의학을 모르는 사람들은, 신 의학은 병신입니다. 한의학은 잎을 보게 되면 무슨 병의 약, 전부 다 생긴 것이 약재예요. 한의학 약재가 어디에 딴 게 있어요? 짐승, 그 다음에는 동물, 고기, 식물, 나무, 그 다음에 열매. 그게 약재입니다. 그 약재가 사람의 생김, 생김에 대해서…. 제일 중요한 것이 뭐냐 하면 눈, 심장 그 다음에는 뭐냐 하면 신장, 그 다음에는 뭐예요? 귀한 것이 뭐예요? 동그란 것이 눈 하고, 그 다음에는 뭐예요? 심장하고, 폐장은 동그랗지 않습니다. 신장 쌍둥이는 동그래요. 간장도, 간장이 몇 개인가? 하나인가, 어떻게 되어 있나?「두개 있습니다.」나도 몰라. (웃으심)
한의학은 그것을 다 풀었어요. 신경계통도, 동양의학을 서양 의학이 못 따라갑니다. 해부해서 갖다가 붙여가지고, 때었다 붙였다 잘 못할 수 있는지 모르지만, 신경계 죽고 사는 것은 양의사는 못 살린다는 거예요. 한의는 죽고 사는 정식적 뭐가 있어요. 정신병자 아니에요? 정신치료를 신약 가지고 치료 못 합니다.
보이는 것하고, 보이지 않는 것하고, 그 다음에는 운동하는 물건이어야 돼요. 그러면 약재 가운데서 기어 다녀야 되는 것하고, 다리가 많이 달려 가지고 기어 다녀야 되고, 여섯 발 네 발, 그 다음에 나는 것은 나비가 뭐예요? 나비 발도 여섯이고, 이 큰 것이 몇 개예요? 두 개예요, 네 개예요?「네 개입니다. (유정옥)」나비가 날개가 두 개인가, 네 개인가?「적은 것하고, 네 개죠.」참, 신기해. 하나의 모든 표상의 물체 하나라도, 우주의 원천이 닮아있다고 봅니다. 꼬부라지지 않으면 둥그런 거예요.
심장하고, 폐하고는 삼위기대입니다. 위장까지는 사위기대예요. 위가 네 개 있다고 하는데 그 위가 넷이 전부 다 있나, 위가 하나인데 네 분할이 되어 있나? 동양의학은 사람의 구조적인 안팎의 내용을 따서 풀이한 거예요. 서양은 요것, 요것만 중심삼아 가지고 째고 이러고 오려요. 병의 근원이, 여기가 아픈 것은 근원이 여기가 아파요. 여기 머리가 아프다는 것은 이 하체가 약해졌다는 거예요. 그것을 몰라요. 동서남북의 대응관계를 모릅니다. 동서의 대응은, 동양 의학은 동서의 대칭하는 의학이에요. 신약이 하는지 모르지만 대응은 없어요. 근본치료 안 된다는 거예요.
우리 해피헬스라는 것은 근본 치료약이에요. 그 전기가 계속하겠느냐? 이렇게 왔다가 이렇게 가고, 이렇게 올라갔다가 이렇게 가는 것을 몰라요. 전기는 이래 가지고 고쳐요. 전기로 볼 때에 그 감이 나는 것을 볼 때 어디에 ‘이이이- 이이이- 이이이-’ 이러면서 올라가는 것은 없어요, 내려오지. 안 그래요? 내려오는 데에는 동서남북이 달라요. 본래가 이이- 한 길이 아니에요.
여러분들도 전기기계는 지선이 있어서, 아스선이 동쪽으로 가느냐? 서쪽으로 가느냐? 이것이 위치에서 소리가 크고 작으냐? 다 같지 않아요, 그걸 몰라요. 아스선이 이렇게 들어가서 끄트머리가 올라가야 되고 끄트머리가 이리 가야, 끄트머리가 저리 가야…. 끄트머리로 자기의 갈 길을 잡아줘야 됩니다. 그러면 똑똑해져요. 그런 의미에서 내가 전기공부하면서 전기 세계의 많은 발전을 시키려고 그랬는데, 내가 종교세계 영적세계에 있어서, 2십대에 그것을 하다가 다 포기해버렸어요.
이게 동으로 가고 서로 가고 남으로 가고 북으로 가서, 이리 왔다가 이것이 동으로 가서는 이리 해서 서쪽으로 해 가지고 이 반대로 해서 이쪽으로 와서 이리 돌아와서 이렇게 와서 돌지, 여기에서 와서 만난다는 거예요. 팔자를 걸어 가지고 연결이 되어야 됩니다.
여기에서부터 하나 둘, 여기에서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입니다. 하나와 일곱을 맞춰야 돼요. 하나, 둘, 이렇게 할 때는 하나, 둘 밖에 없어요. 하나밖에 없어요. 둘이 없어요. 이렇게 되면 하나 둘 셋, 여기에서부터 하나, 둘, 셋, 넷, 넷이 이렇게는 못 가게 돼요. 이거 전부 다 이렇게 되어 있어요.
이것도 이렇게 되는 데에는 이렇게 되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이렇게 되는 거예요. 이것도 이렇게 되게 되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이래야 이게 생기지, 이것은 좀 주체입니다.
사람도 주체예요. 이쪽 서, 이쪽 서, 하는 겁니다. 여기에서부터 다섯, 여섯, 일곱. 이것이 여기에서 이렇게 나가서 여기서부터는 이쪽에서 하나 둘, 하나. 하나, 이 뒤에서부터 하나, 둘, 셋, 넷, 넷. 하나, 둘, 여기에서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요것을 중심삼고 여기에서부터 하나, 둘, 안 타오른 겁니다. 하나, 둘, 셋, 넷, 여기에서 다섯, 넷은, 다섯, 여섯, 일곱 돌아가게 돼요. 이쪽에 하나, 둘, 셋, 넷, 넷 할 때에 어떻게 하느냐 하면 이쪽으로 와서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이렇게 안 돼요, 이렇게는 안 돼요. 팔자로 해야지.
그것을 풀지 못하면 우주가 풀리지 않아요. 코가 왜, 여기에 위에가 이렇게 넓으면 어떻게 되느냐? 여기는? 왜 여기가 넓어졌어요?「인중.」입은 이렇게 설 수 있고, 코도 이렇게 설 수 있고, 눈도 이렇게 설 수 있고, 다 설 수 있지만 거꾸로 하게 되면 설 수 없어요. 귀도 위에 중심삼고 이렇게 서 있지, 거꾸로 안 되어 있다구요. 그게 상하⋅전후⋅좌우로 되어 있지, 하상⋅후전⋅우좌로 되어 있어요. 상하⋅전후⋅좌우지, 우좌라는 거꾸로 안 되어 있다는 거예요.
바른손이 커요. 두 손 중에서 어떤 것이 크냐 하면, 서양 사람들은 왼쪽을 많이 써요. 서양 사람을 엎드려 자요. 동양 사람은 이렇게 자는 거예요. 엎드려 자니까 이게 길어요. 요거 잡아주었어요. 요거 잡아요. 동양 사람은 이렇게 자니까 넓어요. 우리는 여기 꼭대기가 나와서 이렇게 못 자는 거예요, 아파서. 유난히 이게 나왔다는 거예요, 여기가. 잘 때는 이렇게 해서 자요. 엎드려 가지고 이렇게, 이게 이렇게 되면 찌그러져요. 자려면 여기에 붙어 가지고 여기에 이렇게 해서 자야지. 여기에 딱 대고 이렇게 자야지. 이렇게 자도 불편하고 이렇게 해도 불편한 거예요.
그래, 어머님이 그것을 몰라요. 잘 때는, 자기 보고 눕지 말라고 야단이에요. 나는 어머니 이렇게 눕게 하면, 어머니 왼쪽에 누워야 되겠어요, 바른쪽에 누워야 되겠어요? 왼쪽에 눕는 데에는 어머니를 바라보고, 사는 어머니의 몸을 안아주어야 돼요. 여자가 작으니까 남자가 품어줘야 되는 거예요. 여자가 품으면 재수 없어서 못 살아요. 그래, 천리 원칙을 몰라. 책상이 이렇게 됐으니 편안하지. 여기에도 이거 뭐 하려고, 이게 뭐 하려고 달렸어요. 이렇게 했기 때문에 기둥도 왔다갔다 못하는 거예요.
꽃도 마찬가지예요. 꽃이 위로 피게 되어 있지, 내려 피게 안 되어 있어요. 열매 맺히는 데에 있어서 이 백합화라는 것은 어디에 열매를 맺히느냐 하면 나발 꽃이에요. 여기서 여기에 있어요. 이 꽃을 빨아먹으려면 밤에 날아다니는, 바가지 꽃 찾아오는 나비가 있다구. 바가지 금방 찾아가지 않아요.
해가 쨍쨍 날 때에 제일 꿀맛이 맛있다는 거예요. 그때는 우와- 밤에 바가지 꽃을 찾아오면 쓰던 것이 그때 해가 쨍쨍할 때, 모두가 잠자려고 들어가서, 그럴 때에는 이 끝에 가서 다 잠들고, 쫘악- 가서 살짝 날아가지고 ‘훅!’ 빨아먹는다는 거예요. 오래 빨지 않아요. ‘쭈욱- 후우욱!’ 기니까 그거 숨차잖아. 한꺼번에 들이 빨아야지. 그렇기 때문에 자켓이 이렇게 컸다가 요렇게…. 짧아요.
사람도 생긴 것이 다르잖아요? 여자는 가슴이 나왔고 남자는 여기가 나왔어요. 그래, 여자는 저 물에 빠져 죽으면 젖이 무겁기 때문에 뒤집어지고, 남자는 등에 무거운 것이 있기 때문에 땅을 향해서 뜨는 거예요. 여자는 자빠지는 거예요. 생태환경이 달라요. 그래, 여기에 남자가 덮어줘야. 잠을 자는 거예요. 산다는 거예요.
남자는 땅이, 자연에, 자연에 가서 자연 가운데서 동물을 치료할 줄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오만 가지 소리를 다 낼 수 있어요. ‘꼬끼오-’ 닭은 그래요. 고양이는 ‘야-옹’, 그 다음에 양하고는 ‘으에에에에’ 양 소리를 내요. 오만 가지 소리를 내요. 땅과 더불어 화합하구.
그래서 남자가 여자를 중요시해요. 여자는 먹을 것을 못 벌어 오지만, 남자는 벌어 와요. 세계로 돌아다니면서 먹을 것 다 잡아오고…. 그러니까 남자는 장대기예요. 장대기는 걸어야 되고, 걸어서 잡아채야 돼요. 여자는 받아줘야 돼요. 말없이, 말없이 커야 돼요.
여자가 입이 나누어지면, 애기가 출세 못 합니다. 입이 벌리고 넓고 나온 사람의 아들딸은…. 흑인들이 입이 넓습니다. 입이 나왔어요. 그래 가지고 궁둥이가 나올 때는 이게 무거웠으니 동물같이 됐었어요. 궁둥이가 나오지?「예.」운동에 있어서는 흑인 못 당해요. 농구같이. 자연히 한다고 무시한 백인들 절대 백인주의로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머리카락이 이게 무슨 빛이에요? 하얘요. 어디에 가든지 제일 여기에 털이, 여기의 털은 말이에요, 이 털이 먼저 세느냐, 머리털이 먼저 세느냐.「머리털이 먼저 셉니다. (유정옥)」여기에 있는 털은?「거기보다도 머리털이 먼저 셉니다.」여기는 머리가 세어 가지고 뽑아 당기게 될 때 여기는 세기 시작한다는 거예요. 그거 알아요? 그런 것도 세상은 몰라.
동양 사람하고 서양 사람하고 계산방법은 말이요, 요전에 여기 도박장에 갈 때 10원짜리, 새로운 브랜드 여자, 캐시어(cashier)를 하게 된다면, 뭐 여자가 열 사람이 전부 달라요. 남자들은 전부 다 이거 잡아 가지고 하고 이것을 헤아리지만, 여자들은 어떻게 헤아리느냐 하면 손에다 걸고 여기에다가 걸고, 헤아릴 때에는 이 손, ‘으흠’ 해서 여기에 침을 바르고 이것을 말려 가지고 이게 펴게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조그마한 실 같은 것이 끼거든. 서양 사람은 그게 불가능해요. 최후의 재간으로 작고, 큰 것을 맞추어 만드는 데에는 서양 사람이 못 따라가요. 전자공업에 있어서 한국이 제일 높은 데에 갔어요. 한국은 한이 많아요. 꼴통들이 데꼬보꼬가 많아요. 만물상….
한국 사람하고 일본 사람이 있으면, 일본 사람이 못 당해요. 한국 여자하고 사는, 미국 여자들이 한국 여자를 못 당해요. 덩치가 크지만은 결국은 매 번 지거든. 먹고 사는 반찬 만드는 요리하는 법부터 여자가 하게 되어 있지, 남자가 안 한다구. 야! 얘기 해 보라구.
(박원근 교구장 ‘자서전 보급 활동’ 관련 보고 시작; ……저는 자서전이 최고로 좋은 수단이요 무기요, 원자폭탄이요 핵폭탄이라고 생각하면서 지금도 이 자서전을 생각하면 떨리는 마음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자서전의 실체이신 참부모님, 이렇게 저희와 함께 계시고 세상과 함께 계시고 이 시대에 나타나셔서 저희들을 구원해 주신 것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면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191분 20초) (박수)
이번에 실체론 강의하면서 소감 간단히 한 마디 해보지. 오늘 시간이 많이 됐다.「예, 알겠습니다. (유정옥)」
머리말을 입력합니다.
나도 강원도에 가 보고 싶네. 강원도의 박원근이 말을 듣다보니까 강원도가 가까워졌어.「아버님, 저기 9일 날, 전국목회자들이 문형진 회장님 모시고 목회자 총회를 하는데, 물론 제가 이메일을 보내서 요번에 모두 각 교구 계획과 프레젠테이션을 하는데, 아버님 오늘 좀 가도 되겠습니까? 아니면 허락하지 않으면 있겠습니다. (박원근)」가야 되겠다고?「예, 목회자 총회가 있기 때문에요.」이 사람들에게 물어봐. 가야 되겠나, 안 되겠나 물어보기 전에….「뭐 어떻습니까? 양 회장님이 책임자니까.」「아버님이…. (양창식)」「뭐, 이 분들은 가라고 합니다. (박원근)」
그러면 자기의 책임자, 그거 보고하고 없어졌더라도, 내가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 저 사람이 책임자니까 나는 저 사람을 믿을 수밖에 없지.「가서 아버님 전국 목회자들한테 여기 라스베이거스 대회 보고도 하고…. (양창식)」「아, 할 수 있으면 하겠습니다. 목회자들이 모이는 좋은 기회입니다. (박원근)」
이제 목회자의 모임보다도 우리에게 중요한 것이 석고몰드 배예요. 해양세계에서 그것은 원자탄과 마찬가지의 실적을 내가 내야겠다고 생각을 하는 거예요. 그거 만드는데 얼마만큼 심혈을 기울인 것은 누구보다 내가 잘 알아요. 하늘도 잘 알고 있어요.
그러니까 하늘이 잘 알고 있으니까 하늘은 흘러버리지 않아요. 여러분이 모르는 가운데 어떤 사람, 제일 미비한 사람 통해 가지고 세계를 들었다 불을 붙이는 거예요. 장대기가 길어진다구요. 대학이 아니라 농촌에서는 아무것도, 전부 호미자루만 쥐고 낫자루밖에 모르는 사람들이 수확은 쇠를 쓰면서 하고, 호미 자루와 낫을 중심하고 수확하던 그 농토에서 일하던 사람들이 주인이 됩니다.
그 땅을 사랑하고 아들딸들을 먹여 살린, 사랑의 마음이 불타면서 눈물을 흘리는 흔적이 있는 그 밭고랑은 불이 안 붙어요, 불붙어도. 짐승이 와서 그 곡식을 뜯어먹지 못한다는 거예요. 그때에는 하늘이 보호한다는 것을 알고, 그럴 수 있는 밭 터가 여러분들의 아들딸 기르는 가정입니다.
가정에서 자는 아기들이, 밤에 자면서 어머니, 아버지를 찾아다니면서…. 우리 형진이가 지금 늙으면서라도 말이에요, 어디에 가게 되면 베개를 가지고 담요 가지고 ‘아빠 엄마 사이에 딱 자고 싶어요.’ (웃으심) 그런 것을 보면 이야- 내가 그럴 수 있던 심정과 똑같은 이치예요. 그 자리는 슬픔과 고통과 악의 주인이 와서 놀음 주인을 못 해요. 주인이 못 된다는 그 자리예요. 자기가 그 이상 안 됐으니까 안 되는 거예요. 그러면 아침에 와서 인사를 하려면, 그 형진이가 와서 인사하면 그 옆방에 있는 사람들도 다 깨야 돼요. 천년 만에 한 번 만나는 아버지에게 인사하는 것처럼 딱 그래요. 그러니까 그 귀한 마음을 갖고 있지.
자! 이제는 일어서야지?「예.」돈들이 있나?「예, 있습니다.」내가 돈을 대주는 할아버지 아닙니다. 여기에서는 돈이 없으면 불쌍한 사람이에요. 우리 같은 사람은 돈이 없이도 살지만, 여기에 와서 앉아 가지고 그 화려한 집안에 들어가게 되면, 거기 테이블에 앉아서 카드놀이를 하는 사람, 돈을 가져 가지고 카지노 기계를 다루는 사람은 부럽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한 번 앉고 한 번 맛이 어떤가? 돈 많은 것이 아니에요. 돈 10원만 가지면 한 달 동안도 살 수 있어요. 5전 짜리도 있어요.
우리 예진이가 여기에 와서 할 때 5전 짜리부터 했어요. 돈 10전 짜리면 얼마나 귀해요? 연필 한 자루가 날라 가는데…. (웃으심) 그러니까 하라고 하니까 50전을 가지고 밤새도록 해서 그게 터졌다구. 돈이 2천 달러짜리가 나왔어요. 그러니까 그거 해놓고 지금도 잊지 않아요. 큰돈이 필요 없다는 거예요. 그때의 2천 달러가 일생에 잊혀 지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래서 여기에 오게 되면 그 기계를 가서 만져본다는 거예요. 이야- 이 충격을 받는, 사랑의 충격 받는 예물은 그렇게 귀한 거로구나! 그래, 여기의 말씀을 가지고 사랑의 충격이 없으면, 이 천성경이라든가, 우리가 말하고 있는 훈독회 하는 말씀에 없습니다.
예수님에 대한 말은 내가 알아요. 그 말씀은 나 외에는 말한 사람이 없다구요. 기독교인들이 붙들리면 완전히 빠져버리면 그것은 이제 진짜 사람이 되는 거예요. 양창식이는 아직까지 빠지지 않았어. 빠졌나?「아버님, 죄송합니다. (양창식)」선생님 앞에서 많이 졸아요.
어저께 어머니가 양창식이 요전에 아빠가 얘기하면서 양창식을 떼어 놨기 때문에, 어제 양창식이 찾아가서 뭘 준다고 하던데 받았어?「예.」이야- 우리 어머니가 나보다 낫다. 양창식이 하고 그 다음에는 또 누구인가? 한 사람이 더 있는데, 어- 마이클 젠킨스. 그 다음에 그 선교사의 부부.「아버님 보고 드릴까요? (유정옥)」그래요. 얘기해요.
(유정옥 회장 보고 시작; ……오늘 아침에도 우리가 ‘하늘 편에 서자’고 하는 그 말씀이 바로 이 책임분담에 대한 내용입니다. 그것이 굉장히 중요한 내용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오늘 그런 마음을 다하지 않고는 우리가 죽어서 천국에 갈 수 없다고 생각을 할 때, 우리가 땅 위에서 그 일을 위해서 마지막 생을 정리해야 되는 우리의 길이 남아있다는 것을 언제나 스스로 느끼고 스스로 결의하는 이번 대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227분 22초)
분담이라는 말의 본체의 말은 무슨 말이겠나?「분담이요.」분담은 달라. 여자의 분담, 아들딸의 분담이 달라요. 분담의 그 근원적인 것을 합담이라고 해야 되겠어요, 뭐라고 해야 되겠어요?「전담이요.」분담이라는 것을, 하나님도 분담이라는 했으면 하나님과 나와의 하나 될 수 있는 입장이 아니에요. 이루어 나아가야 돼요.
책임분담이라는 것은 타락 전에 하는 말이지만 타락한 후에는, 타락하지 않은 때는 분담이 아니라 합담. 당이 없고 담이 없다는 말인데, 그 담이 없어지기 위해서는 명령을 받을 수 있는 자리가 아니라 명령할 수 자리어야 돼요. 명령하면서 명령 받을 수 있는 자리가 되어야 돼요. 명령하는 것이 결국에는 받는 자리예요. 그 명령대로 하게 되면 담을 이루는 거라구.
그렇기 때문에 그 최후의 밑창은 위하는 마음이 앞서야 분담이 쉴 수 있지, 분담이 쉴 수가 없는 거예요. 분담 가운데 나눠지면 쉴 자리가 없잖아요. 보다 위할 수 있는 마음이 있어야 보다 위할 수 있는 마음 자체에 손을 넣고 쉴 수 있고 발을 넣고 쉴 수 있는 거예요. 그 자체를 소화할 수 있는 위할 수 있는 그런 마음이 통해요.
그러면 내가 그 사람에게 들어간 것 같지만 그 사람을 싸잡아 버린다는 거예요. 보자기를 싼다는 거예요. 뭘 준다고 할 때에는, 나를 위해 준다고 하면 분담이 안 돼요. 영원한 분담으로 남는 거예요. 그것을 넘어 가지고 분담, 그래서 위해줌으로 말미암아 분담이 깔려버리고 그 위에 하나 되면 날아가는 거예요.
하나 되면 둘이 움직일 때, 날갯죽지가 올라간 날개이지, 내려간 날개가 아니에요. 그러니 하나님의 품에 품길 수 있는 길이, 위하는 최후의 정점은 승리의 패권적 통일 자리에서, 하나님의 품에 품겨 가지고 더 큰 세계로, 타락한 세계로 가니 더 본연의 세계에, 저쪽 피안의 언덕을 짓고 새로운 하나님과 같이 동행할 수 있는 같은 한 몸 된 생활 속에 들어가요. 그것을 메우는 것이 위하는 마음밖에 없지, 위하는 것 외에는 없어요.
그렇게 살아가는 모든 것, 참사랑이 뭐예요? 본질, 어디까지나 영원히 위하고 영원세계와 같이 위해주고, 그것이 위해준다는 것이 사랑의 마음이 있기 때문에 사랑은 반드시 씨를 뿌리면, 반드시 저쪽에 가서 새끼를 쳐 가지고 돌아오기 때문에 기쁨이 더하는 것이고 보다 가치의 날에 있어서 내 자신을 저쪽에 맡기고 나는 없는 자리에 쉴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런 결론까지 가야 돼요.
엄지손가락이면 엄지손가락은 이게 뭐예요? 엄지손가락은 위한다는 거예요. 엄지는 내주는 거예요. 이게 안 돼요. 이러면 이럴수록 여기에서 이것이 점점 깊어가지고 이것이 돌아간다는 거예요. 여기까지 와서 이쪽에 와서 돌아가는 거예요. 이쪽에 돌아서면 평면을 중심삼고 남북, 북에서는 북이 동서남북, 북은 동쪽으로….
소련은 남이 한국이기 때문에 한국을 위하는 자리에 들어와야 돼요. 소련의 재산 전부를 위해 주어야 돼요. 그래야 소련도 쉴 자리가 있지, 집을 짓고 쉬지 못해요. 밤이 안 옵니다. 밤은 처음부터 전부 다 돌고, 돌고, 돌고 돌아 가지고 낮이 태양을 끌어서 더 큰 자리에, 이 자리에 더 큰 자리에 가요. 더 큰 자리에 이렇게, 이렇게….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더 큰 자리에 올라가요.
무한 발전적인 기쁨의 안착 기반이 부여됨으로 말미암아 행복이 계속되는 것이다. 사랑의 본질은 위하겠다는 것이 본질이지, 위하라는 본질이 없어요. 그러니 싸움이 있을 수 없어요. 사탄이가, 아담과 해와가 어떻게 위하라고? 자기가 하나님을 남겨놓고 위하라고 해?
목마른 사람이 물가에 갔다가 물맛을 보게 되면 마신다는 거예요. 맛을 모른다는 거예요. 맛을 모른 사람은 안 돼요. 이것이 누구 것인가를 알고 자기의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것이라는 거예요. 하나님의 것으로 돌려주면서 하나님의 것을 아들딸이 나눠줍니다. 이런 입장에 서야 내가 하나님의 자리에 가서 쉴 수 있고 품을 수 있지, 품을 수 없어요. 어디까지 안겨야 돼요?
분담이라는 말을 어떻게 통일하느냐? 나도 그런 것이 있어 가지고 어디든지 갈 때, 내 지갑에 지금 4만 달러가 있어요. 5천 달러짜리 여덟 개가 있었어요. 그걸 다 나눠줬어요. 그래, 어머니한테 다 나누었으니 내가 이제 그 창고에 있는 저금통장에서, 어머니 나를 얼마나 갖다 주고 싶어요? 셋을 주더라고.
셋 가지고…. 그거 여덟, 여덟인데 열까지 채워 가지고 왔어요. 열까지 채워왔으니까 어머니한테 갖다 줘야지. 1만5천 달러를 가지고 가서 열까지 됐으니 그거 어머니한테 갖다 줘야 되는 거예요. 나도 좋지만 그때 찾는 것이 누구를 줄 것이냐 보다도 어머니한테 가져가는 거예요. 그거 다….
어저께도 혼동한 것이, 그래 어머니에게 다 줬는데, 어제 아침에 다 줬는데 오늘 저녁에 와서 1만5천 달러를 내가 다시 남겨놓고 하는데, 이야- 카드가 그냥 그대로 나와! 그게 지금 내가 생각해야 돼요. 어제 하던 것이 지나갔는데 어제 아침에 했는데, 오늘 저녁에 그냥 들어 나와요. ‘이야- 내가 이거 정신이 돌았나? 이 판에서 누가 주인이야?’ 그 셋이 어제의 여덟보다도 열을, 열까지 열을 하고 천 달러를 남겨 가지고…. 그 다음에는 더 할 힘이 없어요. 어머니 갖다 줘야지. 이렇게 두지 않아요.
그거 지금 이야- 세상에. 다음에 뭐, 어저께 내가 한 것이 다음에 무엇이 나올 텐데, 그냥 그대로 나와요. 그거 셋을 가지고 여덟까지 했는데, 오늘은 열까지 하니까 이제는 장소가 무서워. 그거 무슨 말인지 모르지요?
이야- 내가 사진 찍은 것, 저기 필름 가운데 필름의 주인이 되어 가지고 이것을 보고 있느냐? 어제 아침과 오늘 저녁, 어제 아침과 어제 저녁이 달라요. 돈은 셋을 가져 와서 여덟 넣어서 열이 됐어요. 열이 넘고 나서 천 몇 백 달러가 남았어요. 그거 누구 줘야 돼요? 내 것이 아니에요. 어머니에게 다 줘야 돼요.
오늘 가게 되면 어머니가, 내가 뭘 하든 1만5천 달러를 갖다 주면서 와서 해보라고 하면, 그 세 번째까지 그것이 연결되겠느냐? 거기는 나만이 아니고 하늘이 같이 하고 있다는 사실이에요. 하늘이 받고 돌려주는데 있어서는…. 그때는 자기를 중심삼고 아니고, 형제를 위해주고 더…. 오늘 아침에 그 가는 사람들 말이에요. 브라이스 캐니언(Bryce Canyon)에 가는데, 여기에 들렸으면 내가 이 돈을 전부 나눠줘야 할 것인데 해서….
이야- 내가 그래서 갈 때에 ‘하룻밤 더 자지.’ ‘아니에요. 오늘 저녁에 갈 시간이 있기 때문에 새벽에 일찍 일어나서 갔다가 점심때까지 돌아와야 된다’는 거예요. 그거 선생님이 허락해야 된다는 거예요. 허락은 내가 안 해요. 너희들이 그렇게 바쁠 수 있는 시간을 가치 있게 해주어야 돼요. 내가 방해할 수 없어요, 빨리 갔다오라구. 갔다 오는 게 좋을 거라구.
그래, 지금 어떻게 갔다 돌아올 것이 궁금해요. 내가 가라고 했으니까. 자기들끼리 갔더라면 생각도 안했을 것인데, 이야- 그거 갖고 내가 이렇게 이중적인 내일이 반복되는 사실이, 하늘이 가담할 수 있는 거예요. 이야- 그런 마음을 가지고 한국에 돌아가서 자기들도 나와 같은 이런 일을 중심삼고 시간을 이렇게 해서 더 돕겠다는 일이 있으면 어제 날이 오늘에 있어서 발전할 수 있는 사실로 커나가는 것이다. 그런 결론을 내가 내고 있어요.
그래서 여러분들 지금 듣고 있는 것이, 이것이 오늘에 듣는 것보다도 다음에도 더 좋을 수 있는 위하고 더 노력하면 더 좋을 수 있는 오늘의 보탤 수 있는 플러스(+)라는 결과가 찾아온다. 의심하려고 해도 의심할 수 없어요.
그래, 지금 내가 영적인 사실 대고 시킬 거예요? 그냥 그대로 준비되는 거예요. 대라는 뭘 대라하는 것도, 대라고 하기 전에 벌써 그 사람들이 대고 있어요. 아하! 분담이 아니고 합담! 하나의 합담, 붉은 담이에요, 붉은 담. 그러면 단, 십. 네가 한 일은, 하고 좋아하는 것은 영계 가더라도 좋은 것은 발전한다. 그 사실을 결론지을 수밖에 없는 그런 자리예요. 이거 너희들을 불러 가지고 전부 다 한 마디 해요. 옛날보다 보탤 수 있는 은사가, 내가 느끼는 그 세계가 그렇게 해줄 것이다. 선언하게 돼요. 그렇게 살아봐라!
선생님이 받든 것을 가져 가지고, 이제 여러분이 세워서 그냥 그대로 재판하게 되면 발전하는 것이다. 선천시대, 후천시대는 선천시대의 터전 위에 보탤 수 있는 것이 후천시대이니 어머니, 아버지는 자식을 대해서, 아들이 자기보다 잘 나기를, 어머니와 아버지보다 잘 나기를 바라는, 부모의 사랑의 심정의 결론적 기준이 이와 같은 현실적 결과에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영계도 보라구. 지상에서 내가 하던 그 위에서 그냥 그대로, 그것이 되돌아가면서 커가는 거예요. 이야- 그거 지금 내가 처음으로 느끼는 거예요. 세상에 그거 어떻게 그럴 수 있어요? 이상한 말이지? 그렇기 때문에 제1차원 시대는 제2차원, 1차원 시대의 그냥 그대로 재판 위에 플러스(+)는 이 판이기 때문에 한 점 중심삼고 크고, 기둥도 하나 커나가는 거예요.
여러분, 이 영화가 뭐예요? 성인들이 살던 것을 그냥 그대로 재연해 가지고 성인 이상으로 살겠다는 사람을 번식시키기 위한 실적이 있기 때문에 그런 배우들이 유명해지는 거예요. 그래, 배우는 배우자가 못 되어요. 영화를 백 편 했으면 백 편의 배우자는 어디에 있느냐? 영계에 가 있어요.
그러니 그 영계에 내가 가게 되면, 내가 배우를 하던 그 사실들이 영계의 실상을 보태줬으니 ‘이야- 고맙다!’ 이렇게, 그 장본인들이 축하해주고 보호해 주려고 해요. ‘아하! 더 사랑할 수 있는 인연이 남는구만!’ 그렇기 때문에 분담, 책임분담이라는 말을 이제부터 치워버려야 되는 거예요.
그것은 여러분, 선생님은 그것이 아하! 제1차, 2차, 3차 그 위에 위할 수 있는 마음 이상의 것으로써 플러스(+) 되어 나가는 세계가 영계의 부모의 세계이고 부모의 품이고, 내 한 인류보다도 돌아오면 더 큰 것으로 보상해준다.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어저께 돌아오면서 이야- 내가 거둔 지점대로 돌아왔어요. 오늘도 오면서 보통 때에는 피곤하다는 생각을 다 잊어버리고 어머니가 지금 뭘 하고 있는지를 생각하면서, 하나님의 말씀 어머니의 말을 생각하면서 와서 몽땅, 딴 사람 만나기 전에 들어가서, 몽땅 다 돈을 넘겨주었어요.
그 돈이 어제, 그제 날 아침에 1만5천 달러로써 나에게 돌아오는, 돌아다 주는 거예요. 그것이 여덟에서 열까지 불러왔다는, 그 사실은 틀림없는 사실이에요. 너 노력한 이상 노력하게 되면, 그 노력은 차원이, 몇 천배의 차원 다르더라도 그것이 재현 현상으로, 하늘나라의 가중된 기쁨으로, 보다 행복한 기쁨으로 남아지는 실체적 혁명을 더 발전시켜 나가는 영계로구만! 형상이 아니라 실체적 발전을 발전시켜 나가는 혁명이에요.
그래, 오늘 아침에 너희들이 이렇게 긴 시간을 보내면서 말을, 옛날의 그 말을 중심삼고 보탤 수 있는 말을 하라는 말들도, 그 말 풀이가 사실인가, 아닌가? 너희들도 그것을 느끼게 되면 그때의 사실로 할 것이다. 그거 이상한 말입니다. 거기에서의 답을 선생님이 기도하면서 아침에, 오늘 아침에는 나에게 왔던 사람이 돌아가는데 내가 찾아가고 싶고, 가서 내 대신, 안내는 문 씨가 안내해 줘요.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문성원이가….
이야- 그 사람 요전에 와서 자기의 차를 사가지고 좋은 차를 사서 안내하기 때문에 왔어요. 찾아오는 손님들 실비에 있어서 한 번 갔다 오는데 얼마 손해났다는 거예요. 두 번 손해가 났는데 손해난 그 배의 돈을 내가 써가지고 했는데, 그 손해 본 것을 붙어오더라는 거예요. 간 사람들이 고맙다고 사람을 시켜 가지고 도움 될 수 있게 하라고, 다음 단체에 사용할 돈을 보내주더라 그거예요. 알겠어요?「예.」
분담이 아니고 합담. 통일이에요, 통일. 무슨 통일이에요? 개인통일이에요, 가정통일, 몸과 마음 통일, 남자 여자의 부부 통일, 부모 자녀의 아들 며느리의 통일, 그 통일된 가정에 형님 통일 가정, 동생 통일 가정, 형님 동생 종교 동생 형님 위해서는 가인 종족에서 민족 통합하면 그 일이 가능하다는 거예요.
이야- 자동적인 생활 가운데에서 통일은 완결되겠구만! 아주! 꿈같은 결론을 내리고 있는데 잊지 말라고 하는 것을 재연시켜 가지고 나는 이 사실을…. 지금까지는 없어진 줄 알았는데 다 남았어요. 손해가 나지 않아요. 보태는 일이 벌어져요.
끝까지 보다 위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지면 무한히 발전할 수 있는 거예요. 그게 그렇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본을 받아 훌륭한 성인들을 본 따고, 그 성인 위에 보태겠다고 하면 저 나라에 가면 성인들이 저 나라의 발판이 되는 거예요. 후손! 이야- 분담이라는 책임분담이라는 없어지겠구만!
그렇기 때문에 부모는 자식을 대해서 자기 부모보다도 잘 되라고 유언해서 가르치려고 하지, 못 되라고 하는 부모는 없어요. 사탄은 자기보다 누구라도 못 되라는 거예요. 판이한 두 세계예요. 선한 세계는 선도 낳아 영원한 선이다 하는 것을 결론을 내가 짓는 이 자리라는 것을 잊지 말아요. 수수께끼 같은 얘기를 이렇게 말함으로 말미암아…. 우리 뜻이 망상도 아니고 현상도 아니고 실체예요.
하늘의 유토피아 세상이라는 것은 위하는 데에 있어서 3대가 하나되어 가지고 그 3대 후손이, 조상과 후손이 더 사랑하겠다고 할 수 있는 세계가 되는 것이 이상향이에요. 유토피아 세계의 실체를 완성하는 현실은 우리가 사는 가정적 현상무대다! 라는 결론이 나왔어요. 그 자리를 내가 연설문 가운데에서 하는데, 그 답이 지금 하는 답이 나왔다는 것을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다 주고 없으니 오늘은 내가 가만히 있더라도 어머니가 그 이상 갖다 줄 거예요. 알겠어요?「예.」(웃으심) 너희들도 그 책임분담이 그 이상 갖다 준다는, 많이 받았으니 갖다 줘야 되는 거 아니에요? 안 그래요? 어, 책임분담이 아니구나! 책임완성. 보다 더 향상의 전진적 발전 기반이니 분담이 아니고 완결이 되어야 돼요. 완성, 완결. 전체의 완성, 완결, 완료. 완성도 재현되는 거예요. 완결도 완료되는 거예요. 완료는 다- 하늘과 땅, 아버지와 3대가 다 발전하는 거예요. 오케이-
이제 내가 돈이 생기면 후원 못해서 울어야 되겠네. 더 큰 돈이 오게 되면, 더 큰 돈이 아니면 내가 그 돈에 울지 않고 벌라! 버는 거예요. 그러면 벌려고 하는 몇 배가 가중되는 거예요. 소생시대, 장성시대, 완성시대, 8단계 세계의 창고의 문을 열어놓고 필요한 것을 다 하면, 그 8단계의 세계 또 다른 세계는 배의, 배의 복이 생기니까 영계는 무한히 확대하는 보장의 터전이 되는데, 수많은 사람이 얼마나 늘어나도 그 세계는 먹이고 남을 수 있는 여유가 있는 세계다. 천년만년 생기더라도 염려가 아니라 결론이 나오는 거예요. 그래, 좋고 좋다. 양창식!「예.」좋으면 잠잘 수 있어요? 끝이에요?
문 총재도 이번에 이거 강연하는 시간에 심각했어요. 손이 이렇게 저려 들어와요. 이것으로는 안 되겠기 때문에 빨리 끝냈어요. 무슨 역사가 날지 몰라요.
그래, 여러분들 함부로 살지 말라구요. 하늘을 이용해먹겠다고 생각도 하지 말라는 거예요.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이용당해야 돼요. 이용당하는 것이 몇 백배 축복을 가해주는 것이다. 결론이 나와요. 나 아무것도 없어요. 비축자금 수십억을 다 준비했지만 다 날려버렸어요, 이 3년 동안에. 그렇지만 내 걱정을 안 해요.
어저께…. 조정순!「예.」내가 옆에 불러다가 어저께 무슨 얘기했나?「어제 아버님께서 이제 아까도 말씀하신 대로….」얘기해줘 봐요.
(조정순 회장 보고 시작; ……특히 그 대회 승리하신 위에 또 여러 수고하신 분들과 또 한국에서 활동하고 수고한 분들을 위해서 오찬을 베풀어 주신 자리에 저를 옆 좌석으로 부르셔서 특별히 그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러면서 양창식 회장하고 의논해서 추진해라.) (258분 35초)
양창식은 뭐냐 하면 맨들래비, 국진이가 건 쇼(Gun show)를 지금까지 했는데, 거기에도 컨벤션(Convention)모임을 하는데, 여기 라스베이거스에서 큰 쇼예요.「예, 그렇습니다.」여기에 그 지역을 중심삼고 맨들래비하고 실버톤하고 사우스 포인트. 그 다음에는 저쪽 남쪽에 내려가면 어머니의 뭐예요?「엠 호텔입니다.」엠은 어머니 가슴이라고 그래요. 젖을 들고…,
호텔이라는 것은 뭐냐 하면 우리 영진이가 떨어져 간 곳이 어디라고?「리노입니다.」리노. 리노의 남쪽나라에 그 재산이 여기에 와서 라스베이거스를 중심삼고 여기에 기반 닦아요. 그 기반을 뭐냐 하면 뉴욕, 워싱턴에…. 여기에 클린턴이 있지?「알칸사스요.」
우리 저기 뉴욕의 서쪽나라 해안지대에는?「아틀란틱 시티입니다. (양창식)」그 부자 있잖아?「아하, 저 도널드 존 트럼프(Donald John Trump)입니다.」트럼프(Trump)! 트럼프(Trump).「예.」트럼프가 여기에서, 여기에 들오다가….「자리를 못 잡았습니다.」여기 라스베이거스의 위원회가 먹일 것을 염려해서 반대했어요. 여기에 도박장을 계획하던 그때부터 저기 콘도미니엄이니 숙박이니 세놓고 할 수 있으니 물러가게 했어요. 그래서 아틀란틱 시티(Atlantic City)의 왕초가 되어 있는 거거든. 이걸 하나 만들어야 돼요.
그것을 하나 만들기 위해서 이 주동문이 보고 내가 올해부터는, 네가 뉴욕의 우리 기반을 중심삼고 하나 만들어 가지고, 땅을 안 주면 말이야, 워싱턴타임스 중심삼고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를 움직여져 가지고 아시아권의 한국과 일본 중심삼은, 이 카지노를 만들면 이 세계 제일 큰 카지노, 미국의 아틀란틱 시티(Atlantic City), 여기 이 도시 이름이 뭐라고?「라스베이거스입니다.」라스베이거스 잡아먹을 수 있어요. 가인 아벨….
그러려면 중국하고 소련을 합해 가지고 말을 안 들으면 역으로 돌아서서 밀어대면, 이야- 공산권 요전에 내가 반대한 그 전의 공산권 시대를, 여기 민주세계에 경제적 활동 기지만 우리가 보충해주면, 공산세계 위에 경제권을 보충해서 하나 만들어야 돼요.
공산당을 내세워 가지고 이 세계의 수습을, 아벨유엔과 가인유엔, 가인유엔을 없애버리고 아벨유엔이 되어서, 가인 아벨이 하나되어 가지고 가인이 아벨까지 합해가지고 아벨의 자리를 차고 들어오면 그것이 빠르기 때문에, 소련과 중국이 하나 될 수 있게 해서 이 자유세계와 구라파를 중심삼고 영국과 미국이 하나되어 가지고 영국 자체를 중심삼아서 주변 국가와 하나 되어야 돼요.
영국도 두 패가 됐어요. 남북으로 갈라져 있다구요. 그거 알아요? 이거 하나되어 가지고 우와- 내가 민주세계의 경제권을 발전시키는 과학기술공업은 내가 첨단에 서 있기 때문에, 이 기독교인들을 차버려 가지고, 옛날의 동구권 기독교 문화권, 소련의 기독교 기반을 중심삼고 공산권 기반의 이게 위에 서서, 너희들은 죽지만 내가 살려준다, 꿰차게 된다면 그거 꿰어 차서 뒤집어져 가는 것도 바로잡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렇게 움직이고 있어요. 이제 김정일을 중심삼고 내가 가서 세 시간만 가지면 김정일이 부자를 놓아놓고 권고해서 하나 될 수 있어요. 그 대신 너희들 물러가라면, 너 김정일이는 소련 책임이고, 김정일이의 아들 이름은 뭐예요?「김정은입니다.」김정은이 중심삼은 만주, 중국을 중심삼고 나눠 가지고 문 총재의 사상을 우리 둘이 받들어 모셔 가지고 자기들이 싸움하지 말고 우리가 되라고 하면, 너희들 경제권은 문 총재가 우리의 뒷돈만 대주면 통일할 수 있다는 거예요.
이미 중국 자체와 소련 자체가 나한테 그런 추파를 던지고 있어요. 백인들 알라고! 흑인들! 문 총재는 너희들 흑인, 백인 그 그물에 싸여 가지고 잡혀있지 않아요. 둘 다 하나는 바른쪽에 물든 것은 왼쪽에 넣고, 왼쪽은 바른쪽에 넣어요. 소련 공산당한테 경제력만 되면 순식간에 자유세계를 잡아먹어!
소련의 지하자원을 한국의 기술을 통해서, 얼음 쇄빙선을 만들어 가지고 21미터 13피터 이상은 더 못 얼어요. 극도의 추움, 저 마이너스 273도, 그 이상 얼음 못 얼어요. 요것만 헤쳐가면서 바다와 달릴 수 있는 기술을, 한국이 이미 그런 배를 중국이 7대 팔아 가지고 그 돈 때문에 소련이 경제의 돈을 지금, 전부 다 독일 북부에 갖다가 투자한 것을 알아요? 독일 사람을 중심삼아 가지고 우리 협력해서 자유세계 잡아먹자!
독일이 신교, 구교의 수도원을 잡아먹은 거예요. 문 총재면 우리하고 하게 되고 우리가 왕으로 모시고 하나님을 왕으로 모시게 되면 짝! (손뼉을 치심) 박수를 해주게 되어 있어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김정일이 김정은이 중심삼고 김정일이는 소련에 가고, 김정은이는 둘이 합해 가지고 문 총재와, 소련과 중국이 화합할 수 있게 되면, 하나님을 우리의 하나님을 모시고 교육은 우리가 거기에, 지금까지 민주세계가 하나님을 모신 이상 소련 공산당이 하게 되면 6개월 이내에 돌이킬 자신을 갖고 있는 나입니다. 그거 할 수 있어요, 없어요?「예, 있습니다.」할 수 있나, 없나?「있습니다.」
그래서 언론계를 통해서 동양, 서양 최고의 은행만 만들어 놓게 되면 라스베이거스를 중심삼고 언론계와 은행가로 하루 저녁에, 일주일 이내면 돌이켜 가지고 양 세계를 살릴 수 있는 준비가 완결되어 있어요. 라스베이거스와 후버 댐(Hoover Dam)만, 북쪽나라 미국과 캐나다 중심삼고 하게 되면 남북에는, 소련이 마지막 끝에 왔으니 동서남북은 어디에 가야 돼요? 동을 찾아와야 돼요.
그래, 기후도 지금 미치광이가 되어 가지고 요즘에는 뭐예요? 구제역이라는 것이 있지?「예.」구제역은 날씨가 추워야 이게 없어져요, 온도가 더워지면 더 발전해요. 소련의 지금 제일 사슴과 이런 모든 짐승, 큰 짐승들은 소련에 살았는데, 구제역이라는 구제역의 동물은, 이거 곰도 말고 멧돼지, 곰. 곰은 사람 발입니다.
사람도 굶어죽게 되었으니 사람의 아들딸을 잡아먹어요, 북한에서는. 동물 딱 마찬가지예요. 그러니까 이런 존재가 있을 수 없어요. 그러니까 제물 가운데 제물이 뭐냐 하면 구제역이에요. 두 발. 두 발 사슴 아니에요? 제물이 뭐예요? 양 아니에요?「예.」알겠나?「예.」양이에요, 아니에요?「양입니다. (유정옥)」
그래 가지고 양과 더불어 같이 굴에서, 6개월 같이 사는 것은 뭐예요? 곰이에요, 곰. 제일 약발은 참지 못하는, 백호. 호랑이. 호랑이하고 곰하고 누가 이기나?「곰이 이겼습니다. (박원근)」곰이 이겼어. 한국 곰은 브라운, 코디악 곰은 브라운 곰인 것을 알아요? 블랙 곰은 노스 아메리카, 블랙 곰은 브라운 곰 앞에 못 견뎌요. 내가 곰 중에는 브라운 곰이에요. 백인, 흑인 다 잡아먹고 크니까.
바다의 고기, 그 다음에는 세상의 맹수들도 문 총재에게는…. 총만 가졌으면 말이야, 우리 국진이 총이 세다구. 사람이 뭐, 사람이 문제가 아니에요. 호랑이도 맞으면 쓰러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야- 여기에 선생님이 석고 몰드를 왜 중요시해요? 바다에서는 배를 가지고는 못 잡는 것이 없어요. 석고 몰을 가지고 하게 되면, 겨울이 되게 된다면, 소련에 있는 제일 사냥꾼 중에 내가 가서 북극 끄트머리에 가 있던 것도 쇄빙선을 타고 가서, 그 북극의 꼭대기에 산에서 오는 사람들을 보면서 동으로 피하고 남으로 피하고 사는, 이래 가지고 종자들이 남은 거예요. 그것이 가능해요.
미국에 너희들, 너 문 총재 우습게 생각하지 말라고 이 자식들아! 너희들 꼭대기 밟고, 워싱턴타임스가 케이 지 비(KGB)까지도 지도할 수 있는 조직을 갖고 있는 것을 알아요? 너희들이 앞잡이 노릇을 하고 지금까지 신문사에서 언론 기관 자신들도 도적놈의 새끼이고, 은행도 문 총재를 잡아먹으려고 했어요. 그것까지 해서 끝까지 했다가는 하룻저녁에 뒤집어져서 너희들이 밥이 되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나?「예.」옷 갈아입지 않으면 안 돼요.
양창식!「예.」양창식이를 어디에다가 잡아다가 조사시킬 거예요. 왜 졸았어! 누구를 믿고? 네 여편네 어디야? 이승만 박사의 정치는 안창호예요. 안창호를 믿고…. 안창호의 피난지가 어디냐 하면 소련 접경 중심삼아서 맨- 파이란이라는 데예요. 백계노인들이 사는 곳이에요. 5억의 원수들이 모여서 통일천하의 세계가 올 것이, 암만해도 공산당도 망하고 민주당도 망할 것을 다 알고 있어요. 점치고 앉아 있어요.
그래, 문 총재가 자기를 찾아올 것을 기다렸는데, 요전에 내가 압록강을 가려고 했지만 못 갔어요. 거기에 가는 여권을 내서 보따리를 싸 가지고 출발해서 그곳에 가려고 하는데, 압록강 못 가게 했어요. 거기에서 ‘야, 야! 가정을 준비해라.’ 가정을 준비하지 않으면 축복하지 않으면 한국 백성, 물에 잠겼는데, ‘아이고- 나 살려주소, 아이고-’ 엄마 아빠 울음소리도 없이 없어진다는 거예요. 뭐, 이런 얘기는 내가 할 것이 아니에요.
한국이 없어진다고 해서 울 사람, 눈물을 흘릴 사람이 없어요. 미국 놈이 있겠어요, 백인이 있겠어요, 황인종이 있겠어요? 오색인종 전부가 문 총재를 이단 중의 이단으로 종교의 원수로 취급했어요. 이것이 돌려 잡을 수 있는 기반이 없으면 다 없어져요. 없어질 것이 없어지지 않고 남아진, 그 자체가 없어질 수 있어요?
박원근이! 없애려고 하는데 없어지지 않은 것이 없어지겠어! 하나님이 없애려고 하는데 없어지지 않으니, 백인이나 흑인이 생겨날 수 없어요. 무서운 생각이에요. 김정일이는 그것을 생각하고 있어요. 자기가 사건 일으키려고 하면 문 총재에게 가르쳐줘 가지고, 문 총재가 도망갈 수 있는 것을 준비한다구.
나는 김정일이하고 김정은이를 살려줄 수 있기 위해서 어디예요? 남미의 어디예요? 우루과이에….「예, 궁전이 있습니다. (유정옥)」궁전이 무슨 궁전이에요?「네셔널 가든(National Garden)이요.」네셔널 가든이 어떤 거예요? 우루과이 궁전 대신 팔아먹은 거예요. 어디에? 브라질 아르헨티나 대사관이에요. 아르헨티나는 백인 사회에 있어서 혁명한, 브라질 나라의 독립군을 만들어 가지고 흑인 전체를 몰살시키고 백인 놈의 새끼들도, 그 해적단 부인들을 잡아다가 불살아 놓은 터전을 해방시키자는 거예요.
해적단 여편네들은 종교 세계의 왕의 부인하고 왕의 사촌 족속들이에요. 마피아라는 것이 백인들이 마피아이지, 흑인 마피아 없어요. 흑인을 써먹고 다 이러고 있다는 거예요. 그래, 일본의 야쿠자, 야쿠자의 대장이 누구냐 하면 일본 사람이 아니라 한국 사람이에요.
그런 비밀 통역권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은 세계의 어느 나라에 가든지 발음이 똑똑한 그 나라의 사람을 대신해서 속여 먹고 쓸 수 있는, 그 소련에 가서 5년 10년을 산, 소련 사람 같으면 미국에서 5년이 있으면 미국 사람만큼 해요. 중국에 있으면 중국 사람의 말 딱 같아요. 통역관은, 최고의 비밀 통역관은 한국 사람밖에 없어요. 미국 사람 가지고는 안 돼요. 독일 사람이 가지고 안 돼요. 백인 흑인이 없어요. 한국밖에.
그 네임 벨류를 가진 최고의 자리에 있는 것은 나인데, 내가 그냥 물러갈 것 같아요? 바른손을 안 되면 왼발 차기가 유명해요. 이거 보고, 보조를 맞춥니다. 이게 들릴 때에는 이것이 내려가고, 치려고 할 때에는 맞고, 맞으려고 할 때에는 이게 거꾸로 차버리는 거예요. 그래, 사커 세계의 왕초가 레버런 문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발로 차는 거예요.
너희들은 안 찰 것 같아요? 백인들, 안 찰 것 같아요? 문 총재를 따라다니는 기성교회의 목사, 구교와 신교의 목사, 거기에 왕초 친척들이 레버런 문을 잡아먹는데 기수예요. 아야야! 이놈의 자식들! 이곳까지 와서 내가 몇 년 동안 고생했어요? 감옥살이를 하고, 분하고 참는 것,이 너희들 때문에 당한 것이 얼마나 큰지 알아요? 알아, 백인들? 좋아하지 말라고, 나를!
그것으로 하나님을 해방하니, 하나님을 해방하려니 너희들을 붙들고 있는 거예요. 너희들은 사랑하는 하나님을 만들지 않고는 너희들이 살 길이 없어, 이 자식들아! 답을 하라고, 답! 양창식!「예.」박정해!「예.」조명원이!「예.」내가 도와주려는 것을 이용하려는 눈빛깔이 빛나.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때가오니까 우리도 또 다시 해먹어야 되겠다.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알겠어? 똑똑히 교육하라구. 김기훈이!「예.」참고 기다리면서 대가리 안 되거들랑….
소련과 중국 전부 다 원수인데, 소련은 동구권 기독교 문화권입니다. 동양과 서양이 원수가 되어 있어! 백인들이 소련까지 때려죽이려고 했지, 이게 2차 대전이에요. 스탈린그라드에 28만, 30만 얼어 죽여서 하나님을 지킨 것이 왜 백인들을, 독일 사람들을 얼어 죽였어? 불란서를 사랑하던 독일 사람들을 얼어 죽였어요. 불란서 이태리 다 친구들이야. 유엔에 가서 원수야! 똑똑히 알라구.
너희들이 한국에 와서 종살이 해 보라고, 나같이. 아시아에는 30억이 넘는 인류예요. 너희들은 지금 8억도 못 돼요. 8억5천만이 못 된다구. 양창식이 그거 알아요?「예.」흑인은 그보다도 적어요. 흑백이 합해서 아시아를 당할 수 없습니다. 저기 젠킨스를 보게 되면 저기 머리나 무엇이나 뭐예요? 구라파 사람이 아니라 아랍권 사람이에요. 모양이 아랍권 사람이에요.「독일 출신입니다. (양창식)」
저 녀석도 내가, 통일 산업 기계를 중심삼고 벌어 먹였더니, 내가 돈을 줘서 사 가지고 그거 빚을 내준다고 50만 달러에 내가 인수해서 끌어다가 지금, 이야- 제1이스라엘, 아랍권 살려주기 위해서 그런 거예요. 어저께 흰 백인 부부, 둘이 왔더만. 백인들을 살려주기 위한 거예요. 하나 되라구!
압록강, 두만강 저 편에 중국과 소련을 방어할 수 있는 군대를, 너희들이 와서 한국 사람을 보호해 주어야 돼요. 그 생각 안 하지? 이놈의 자식들 지금까지도 선생님에게 돈을 대 달라고 청구하고 있어요. 지금도 여기 한 대사라는 녀석이 말이야, 워싱턴타임스한테 돈이 없게 되면 왜 선생님에게 청구하지 않으냐 그거예요. 이야- 박보희도 우리 흑석동 땅을 다 팔아먹은 도적놈의 새끼예요. 백인 세계를 대표해 가지고 내세우고 용서해주고 있는 거예요. 그거 알아요?
백인들! 눈을 뜨고 손을 그려, 발을 그렇게 펴고 앉아서 쉴 수 있어? 발을 펴고? 너희들 마음대로 살 수 있느냐 그 말이에요? 마음대로 못 살아요 이제. 내가 이런 얘기를 해서 안 됐지만 말이야, 어차피 그런 세계가 눈앞에 왔으니 경고를 하는 거예요. 백인들, 하얀 백인들, 주의하라구.
요전에 일본 사람 인사 이동하는데, 한 사람 중심삼고 어디에 갈 지 몰라 가지고 그거 무슨 말인지 모르니 선생님 무슨 말…. 통역을 모르고 말을 몰라 가지고 불쌍하더라구. 이 사람한테 물어보고, 자기들에게 지금 입적 통고를 하고 나니, 입적 얘기를 할 수 없잖아요. ‘낑낑낑’ 하니까…. 너희들이 입적을 생각하고 있어요? 미국이 한국에 대해서 입적하는 것을 생각할 수 있어요? 한국이 아니야! 통일교회에 입적 안 하면 안 돼요.
내가 라스베이거스에서 지내는 것은 다 끝났습니다. 나는 이제 돌아가요. 이제 배를 여기에 전시해요. 시카고는 보트를 전시하는, 시카고에는 5대호가 있고 바다가 가까우니 만큼, 배를 전시할 곳은 거기지만, 라스베이거스의 여기에 왜 갖다가 하느냐? 여기 라스베이거스에는 바다가 없어요.
후버댐, 그랜드 캐니언, 콜로라도 저 지하에 들어간 2천7백 미터에서 고기를 잡아 가지고, 거기에 고기 잡은 것은 요전에 가서 그 세계의 고기를 잡으니, 하룻저녁에 104마리를 잡았는데 낮에까지 하면 110마리를 잡았어요. 이야- 메기가 참 이렇게 큰 놈이 말이야, 1미터 가까운 메기가 있어요.
흑룡강에는 메기가, 어승이 같은 사람이, 키가 1.8미터 넘는 그런 메기가 있는데 어승이가 있어 가지고, 한꺼번에 소 세 마리, 암소 쌍둥이 둘을 한꺼번에 삼켜 먹는 어승이가 있어 가지고, 그게 구렁이인 줄 알았더니, 구렁이가 아니라 메기가 그렇게 잡아먹는 거예요. 영화를 내가, 영적으로 본 것이 있어요. 그 고기를 잡으러 흑룡강에 가려고 하는데, 중국에서 지금까지 파토를 시켜 놔 가지고 문 총재를 반대해요. 어디 너희들이 반대를 하면 얼마를 갈 거야? 알겠어요?「예.」
얼마나 절박하게 시켜요. 너희들이 교육하는 것을 안 하면 안 돼요. 교육을 빨리하라구. 너희들도…. 백 일 이상을 교육하는데, 통일교회 앞에 본을 보여라 그거예요. 지금까지 내가 돈을 대줬지, 너희들이 벌어서 썼어요?
양창식!「예.」이 자식아! 뻔뻔해. 안창호 패지? 이승만이 반대하잖아. 안 그래? 양창식!「예.」미국에 가 있으면서 안 씨를 좋아했나, 이승만이를 좋아했나? 솔직히 얘기해보라구.「이승만은 미국을 동원했구요. (양창식)」뭣이?「이승만은 미국에서 미국의 힘을 한국 독립에 동원을 하고 안창호 선생은 안창호 선생대로 내국인을 교육하고, 둘 다 공헌을 했지 않습니까? (양창식)」누가? 이승만이는 이 씨 조선의 나중에 왕이 되는 말입니다. 안창호라는 것은 꿈 가운데에서 이름만 남기지, 실적은 없습니다. 안창호 대표되는 사람은 내가 찾아오면 안 만나줬어. 그거 누군지 알지? 내가 얘기를 안 해.「예.」
그 부인이 내가 안창호 수련소…. 평양에서는 대보산이 있는데 대보산 알아요?「예.」대보산 알아?「대모산입니다. (양창식)」평양에서 대보산이 80리인데 거기에, 내가 그 대보산 박을려 씨하고 가서 하나님 앞에 회의하고, 모여서 결정적인 회의를 할 때, 거기에 비서실장 여인이 있었어요. 안창호를 숭배하는 여인이 나를 시중했어요. 그 이름이 다 잊어버렸네. 네 자 이름이에요.
그 아줌마한테 내가 편지를 쓸 때, 편지를 쓴 것이 사십 장 가까이 돼요. 서른여덟 장을 썼어요. 그 아줌마가 나를 참 사모했어요. 거기에 가서, 특별 기도를 하는데, 한 보름을 지나 한 달 가까운 수련하는 기간에 정성을 들였던 모든 그 아줌마에 대해서, 내가 때가 되면 그거 찾아간다고 편지를 썼던 것을 불태워 버렸어요. 그게 드러나면 선생님이 살지 못해요, 왜정 때에. 알아요?
그런 사연들이 무슨 뭐, 박정해의 뭐, 어떻고, 어떻고, 누구, 누구 뭐 어떻고…. 그 애국심 가졌던 충성의 마음은 내 옆에도, 내 변소 간에 휴지 하나도 가져와서 주더라도 받아쓰지 않을 사람이 나라구요. 임자도 불쌍한 사람 아니에요? 비금도, 불쌍한 사람이지?
송 무엇인가? 송영석이. 일본에서 유정옥 다음에는 임도순이 그 다음에 최후로는 송영석이에요. 송영석이 그 뭐예요? 어머니가 둘인가, 하나인가?「둘입니다, 아버님. (유정옥)」너도 어머니가 둘이지만….「저는 하나입니다.」하나지.「예.」송영석이는 둘이에요. 불쌍한 송영석이를 잡아 가지고, 불쌍한…. 그래도 송영석이가 놀라운 것이, 본처의 아들로 태어나 가지고 동생들을 키우고, 아버지 앞에 약속한 대로 살겠다고 절개를 지켜 나온 사람이에요. 일본에 있어서 생명을 걸고 형장에서 살 것을 각오하고 지금 가 있어요.
조정순이는 어드래? 선생님을 이용하고 있잖아? 선생님이 해주기를 바라지?「아닙니다, 아버님. 이제 저 결심했습니다. (조정순)」어?「이제는 제가 좀 라스베이거스에….」이제 결심해서 뭘 해? 지금 다 지났는데, 라스베이거스 나 이제는 포기합니다. 여기 보트 쇼 두 번만 하고, 세 번만 하면 끝나요. 라스베이거스 손 떼요. 미국을 버려요. 나, 어디에 가서 살지 몰라요. 한국도 내 조국이 아니에요. 하나님이 가서 살고 싶은 곳, 어디에 갈 지 몰라요.
일본의 역사에 다쯔가라 오노미가다(?)가 바위에 방이 있어 가지고, 기둥을 하고 문을 열지 못하게 하는, 그런 히말라야 산, 화강암 반석에 굴을 뚫어서 집을 짓고도 누구도 못 오게 하고 살지 몰라요. 그 도인들을 거느리고 시중을 시킬 수 있는 사람은, 내가 준비 안 해도 남고 남아요. 그 사람들은 이 산에서 저 산까지 지금도 왔다갔다해요. 그것을 알고 있는 사람이라구.
그렇기 때문에 내가, 예수님이 걸어 다니는 것보다도 예수님의 걸음을, 가라앉지 않는 배를 만드는 것이 더 힘들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예.」갈리리 강, 태평양이 문제가 아니에요. 남태평양 얼음, 북극 남극이 문제가 아니에요. 쇄빙선 2미터, 2미터 30센티미터 이상의 얼음도 깨뜨릴 수 있게 되면, 우리 배를 중심삼고 50노트, 60노트, 70노트로써 북극 저편을 넘나들 수 있는 배를 만들 것을 생각하고 있어요. 그거 가능한 얘기예요. 남극도 얼음이 없는 벌판과 같이 다닐 수 있는 거예요.
소련의 지하자원을 금은보석을 파는데, 소련의 그것을 그 배를 갖다가 지하에 있는 황금, 보석을 깨서 서구 사회에 싸게 넘겨서 파는 거예요. 이 미국의 금은상점이 다 녹아떨어지게 되어 있어요. 몇 백 배 받던 그 금값이, 몇 천도 못 받게 되면 소련이 자유세계를 경제적으로 완전히 뒤집어 박을 수 있어요. 그 돈을 가져 가지고 나한테 흥정을 하러 오고 있는 거예요.
양창식이도 ‘와와와 야야야야,’ 석준호니 무엇이니, 그 다음에는 누구예요? 황엽주니 두 곳 말고, 내 길도 하나 만들어주소. 석준호! 그런 얘기, 나한테 한 얘기 잊어버리지 않았지? 워싱턴타임스가 적극적인 반대를 하니까, 자기 그런 얘기 한 것을 잊어버렸어?「안 잊었습니다. 그때 중간에…. (양창식)」말 마, 이 자식아! 두 길, 세 길을 못해. 저 녀석도 그런 생각을 하고 있어. 그러니, 우리 아들딸도 그런 생각을 하고 있지.
곽정환이가 그래요. 지금까지 15년, 20년 이상까지 길러왔어요. 다 해 보라구. 선생님의 아들로서 아버지를 산 채로 죽여 버리고, 지금 노망하는 할아버지라고 광고하지? 죽음 자리에 칠성판에 누운 할아버지, 다 이제 마비 상태가 되어서 뭐 거동도 못한다고 소문을 내고 있어요. 거기에 내가 이거 몽고를 중심삼고, 몽고의 세 대통령을 한 사람한테 선생님의…. 출발을 하면 출발을 하게 되어 있어요.
곽정환이가 미국이라든가, 한국이나 일본에 영향을 미칠 수 없어요. 대번에 잡아넣을 수 있어요. 몽고 흑반점이 있는 이 75퍼센트가 되는, 흑인 세계를 만드는 연합회를 망치려고 그래요. 거기에 따라갈 수 있고, 아이고…. 이놈의 자식들, 이번에 몽고 들어가는데, 곽정환이가 박보희를 잡아 죽이려고 생각해서 차까지 빼짱(?)을 만들고 다 그랬어요. 내가 경고했기 때문에 살아나왔지.
내 한 마디 하면 지하에 들어가 다 없어집니다. 케이 지 비(KGB)를 통할 수 있어요. 일본의 야쿠자를 통해서 할 수 있어요. 시 아이 에이(CIA)도 그래요. 시 아이 에이(CIA)의 보고, 미국 대통령에게 보고하지 않아요. 내게 보고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미국에.
누구보다도 세계정세에 밝아요.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을 다 알고 있는 거예요. 백인 너희들도, 보니까 알 수 있는 사람들이네. 자랑하지 말라구. 백인이 인류 앞에 지은 죄가 얼마나 크다는 것을, 기독교를 망쳤어요. 1차 대전, 2차 대전 전쟁을 일으켜 나온 것이 백인들이야! 수천만의 사람이 전쟁에 희생이 됐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문 총재는 전쟁 유발자가 아니에요. 평화의 유발자예요.
언론 기관이 문 총재에 대해서 지금까지 뭐 조건만 잡아 가지고 흠만 있으면…. 조지 부시 할아버지도 작년 8월 달까지 다 끝내게 되어 있는, 약속해 놓은 것, 이 영감이 미쳐 가지고 한 마디 하며 다 망쳐놨어요. 내가 라스베이거스에 1986년, 1996년까지 끝내려고, 미국 끝내려고 했던 거예요. 그 할아버지가 지금 미쳐 가지고, 자기주장이 아니면 안 된다고 자기 무덤까지 만들어놓고, 공동묘지 만들어놓고 다 이러면서 자기 천지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안 되는 것을 알아 가지고 내가 가니까, 요 전번에 갈 때, 자기 비밀장소 다 사진을 찍게 하고…. 그런다고 선생님이 모르는 것이 아니에요. 선생님은 선생님의 관을 갖고 있지, 누구 말을 들어서 그 말을 따라 가지 않습니다. 끝까지 나는 나라를 세우기 위한, 정한 공식을 밟아 실천하는 거예요.
이번 대회도 마지막 선언, 끝까지 가정을 중심삼고 평화의, 예수님이 이상으로 바라던, 그 이상을 이루고야 만다는 거예요. 기반만 닦을 때에는 여기에 반대되는 사람은 내가 피를 보지 않아요. 그래, 잘 먹여요. 뭐예요? 앞으로 있어서 지구 절반이, 3분의 1이 떠나온 섬 이름이 뭔지 알아요?
양창식!「예.」그 섬이 뭐예요?「오세아니아요? 파피아 뉴기니 말씀하신 겁니까?」그 섬 이름이 뭐예요? 불란서의 영토가 되어 있지. 그 반대쪽 편에 통일교회의 적극적인 지지패들이 있어요. 거기에도 내가 많은 투자를, 앞으로 위해서 많은 투자를 했습니다. 이번에 형진이가 갔을 때 그래도 형진이 붙들고 도와준 사람들이 내 신세를 진 사람들이라구. 내가 아직까지 보고 안 받고 있어요. 세도나까지 갔다고 하는데 보고를 안 받고 있어요. 나한테 하지마!
국진이 하고 형진이 중심삼고 다 하나되어 가지고, 아버지가 노망된 끼가 있으면 당당하게 자기들로서 그 반대 패들을 밀고 나갈 수 있는 준비를 해야 되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가?「예.」형님에 대한 것도 내가 얘기했어요.
성진이하고 예진이하고 반대, 예진이도 지금까지 자기 말을 들으라고, 양창식이도 말을 들은 적이 있지?「그렇지는 않습니다. (양창식)」있나, 없나?「없습니다.」그러면 소문은 알고 있지?「예.」그 내용은 안 들어도 다 알고 있잖아.「예, 그래서 부모님을 만나….」이놈의 간나들! 그러니까, 형진이가 지내는 그 집을 나한테 사게 하라구. 이야! 참-
어머님은 참 불쌍해요. 선생님이 마음대로, 선생님이 하자는 대로 하면 자기 아들딸이 얼마나, 3분의 1은 없어질 것으로 생각해요. 무서운 선생님으로 알아요. 그러지 않기를 바라지. 나도 어머니를 불쌍하게 여기고…. 어머니 생각하는 대로 안 돼요. 나 없을 동안에, 살아있는 동안에 자기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없어질 때 대처할 수 있는 모든 조직을 다 만들어 가지고 의논들 하고 있었어. 그거 알아요? 세상에….
그래, 내가 구십 세까지 하늘이 남겨준 것을 알지. 구십삼 세가 넘을 때까지, 내가 없으면 안 되게 하지. 그러니까 너저분한 떼거리들 다 깨끗이 청산해버려야 돼요. 너저분한 패들…. 자기 가정을 생각하고, 뜻을 뒤에 대하고, 이러는 사람들은 간판을 붙이고 나서지 못해요. 그래, 2세 3세를 내가 불러서 교육하려고 해요.
유정옥이!「예.」2세 3세 너의 아들딸 무장시키라고, 빨리.「예.」뭐야? 유순주가 누군가?「저의 딸입니다. (유정옥)」맏딸이야?「예.」불쌍하지? 불쌍한가, 불쌍하지 않나?「불쌍합니다.」불쌍하게 생각하지 마. 그렇게 깔다귀 모양으로 대가지를 저으면서…. 그래서 혼자 살겠나? 애비가 시집을 보내든가, 어디 옛날에 누가, 동네의 깡패들이 업어가듯이 자루에 넣어 업어가든가 하는, 그것을 코치해서 살려줘야지. 그거 생각하나?「예.」
내가 순주를 사랑했어요. 물어보라고 아버님만은 자기 사랑했다고 하지. 자기가 그 마지막 길을 갈 것까지 생각하고 있는 것을 내가 알기 때문에, 있는 정성을 다했어요. 국진이가 그러지 않으면 가정문제가 안 되면 혼자 삽니다. 도의 세계를 망쳐버릴 수 있는 것까지 생각하는 사람이에요. 우리 아버지를 누가 미치게, 하나님이 있다고 한다면 미치게 만들었느냐 이거예요. 그거 보통 사람들이 아니지. 보통 종자가 아니에요. 무서운 사람들입니다. 내 자신이 참, 무서운 사람이에요.
그런 것은 말도 못하고 이렇게 나오는데, 말 못한 것이 마음에 죽어 있지 않아요. 자기들이 못하는 그 살림을, 자기들이 버려 가지고 쓸데없다는 세계를 살려줘 가지고 자기들을 구해주려고 하는데, 그거 구하려고 하지 않고 죽여 없어버리는 일에 동조하는 백인들이, 통일교회 사람이 많아요. 거기에 선생님의 아들딸이 걸려 있고, 선생님의 제자, 수제자들이 걸려 있어요.
김기훈이는 뭐 어느 패야? 시카고의 패들, 옛날에 마피아 조상들이 자라던 곳인데, 통일교회에 반대하는 패들도 있지?「아버님, 지금은 많이 달라졌습니다. 아버님께서…. (김기훈)」지금이야 그렇지.「예, 옛날에 얼마나 아버님의 신변까지 위협했던 마피아들이 있었습니까? 그런데 지금은 그런 낌새는 전혀 없습니다.」
옛날에는 시카고 가게 되면 선생님 앞에서 주먹을 걸고, ‘우리 주먹이 죽지 않았습니다.’ 협박하던 목사들도 있었어요. 그것은 내가 얘기도, 다 모른 척하고 누구한테 얘기를 안 하지. 그러니까 너희들은 선생님의 마음을 모르지.
이만큼 미국을 위해서 수고한 것만은 죽지 않아요. 미국의 역사에서 없어지지 않습니다. 그 대신 너희들이 정신 차려야 돼요. 앞장을 서 가지고, 일본 사람을 뒤에 따라가고 한국의 협조를 받아야 돼요. 죽을 자리에서 살아나면, 한국의 돈, 일본으로부터 패전한 나라의 돈을 받은, 미국을 위해 살리는 데 좋다고 배통을 튀면서 어리석은 한국이요, 어리석은 일본이요, 망해야 한다고 생각…. 꿈꾸지 말라는 거예요. 나 어리석지 않아요. 정신 차려야 돼요.
요즘에도 가서 얘기를 하면 백인들이 이러면서 ‘선생님, 암만 그래 봐라.’ 우리를 감동 못 시키는 패들, 누구라는 것을 내가 보면서도 서슴지 않고 할 말 다 하고 있는 거예요. 너희들이 정리해야 될 거예요, 선생님 이상 말씀의 골자를 알고. 이제 내가 한국으로 철수하면, 하루 저녁에 다 없어져요. 일본 사람도, 미국에 결혼해서 살고 있는 사람도 전부 다, 국제결혼을 한 사람도 전부 다 자기 나라로 돌려보내요. 미국은 껍데기밖에 안 돼요, 깡통.
김기훈이는 목사 아들딸들을 교육해야 돼요.「예.」알겠어요?「예.」3대, 할아버지, 아버지, 3대의 목사.「예.」어디에 갔나, 양창식은?「아버님, 전화가 와서요. 긴급하게 뭐 할 일이 있는 것 같습니다. (김기훈)」전화, 여기에 오면 다 끊어. 선생님이 말할 때 그 누구의 말을 들어, 이놈의 자식들! 전화통을 빼버릴 거야. 궁둥이를 들고 나갔다, 들어왔다 하고, 오줌도 선생님이 하게 되면 오줌도 싸러 가지 마. 준비하고 들어오라고 이놈의 자식들아!
어제 자기를 부른 것은 실버톤을 중심삼고 양창식이 통해서 맨들래비, 거기를 중심삼고 국진이가 건 쇼(Gun show)를 아마 다섯 번, 여섯 번 했을 걸?「예, 어제 바로 그 자리에서 양 회장한테 전달하고 같이 숙의하자고 그렇게 했습니다. (조정순)」무엇이?「거기 식당에서 바로 양창식 회장한테 아버님의 그 뜻을 그 자리에서 전달했습니다.」맨달래비가 안 되거들랑 실버톤으로 한다고?「예.」어?「맨들래비는 어제 말씀을 안 하셔서 우선….」
첫째는 국진이 지금까지 거기와 다 친하고, 그 기반에 6천, 7천 회사들이 모였습니다. 우와- 그런 것을 내가 작년에야 알았어요. 우와- 그런 사람을 그물 안에 들었던 고기를 다 내보냈어요. 그것을 생각할 때, 거기에 연합하기 위해서는 맨들래비를 중심삼고 거기에 땅을, 공터가 없거든 우리 땅을 내가 사는 거예요.
그 땅을 이 조동호 보고, 땅을 사라고 해서 땅을 샀지만, 지금 양창식이도 지금…. 나는 그 호텔이 있는 그 앞에서부터 이것을 하려면 전부가 필요해요. 뭐라고? 두 거리가, 땅이 필요해요. 그래야 내가 할 것을 시작할 텐데, 그것을 말을 안 하지. 말하면 땅값이 올라가기 때문에. 그래, 내가 될 수 있는 대로 땅을 살 때까지는 거기 천화궁에 있지 않아야 돼요.
그래, 라스베이거스에서 이번에 나가게 되면 천막이 아니에요, 우리 석고로써 집을 하나, 조립식 집 하나를, 트럭에다 싣고 다닐 수 있게끔 말이야, 옮겨 갈 수 있는 방, 한 가정이 살 수 있게끔 조그맣게 만들 수 있어요.
그래, 우리 통일교회는 집을 팔아 가지고 전부 다 그렇게 살자는 거예요. 배 타고 다니면서, 바다를, 해안선을 점령해야 돼요. 바다를 점령해야 됩니다. 항구 점령해 버리면 전쟁을 못 해요. 세계전쟁 못 한다고, 알아요?「예.」헬리콥터 비행장을 한국에 다 만들려고 했는데 이놈의 자식들이 다 망쳐놨어. 돈 수억 달러를 벌 수 있는 것을 다 망쳐놨다는 거예요. 그렇다고 미국에서 내가 모금운동을 해서, 내가 돈을 벌어서 쓸 생각을 안 해요. 마피아들, 마피아가 있고, 그 다음에는 해적이 있고, 그 다음에는 야쿠자가 있고, 그 다음에는 깡패가 있어요.
어머니는 뭘 하나?「원주 언니! (양창식)」「예. (정원주)」「어머님 찾으시는 데요.」「예.」나도 내일 한국에 가면 좋겠다고 생각하는데, 어때? 가면 내가 못 올지 몰라요. 미국에 이 석고 보트의 기반을, 손을 대지 않고 가게 되면 지장이 많다고 봐요. 중국과 소련이 이것을 잡습니다. 팬다 공장에….「예, 아버지. (어머님)」응. 여기에 와요.「진지 잡수셔야지요. (양창식)」「너무 늦게 계시네, 오늘. (어머님)」엄마가 왜 부르러 오지 않아? (웃음)「먼저 오늘 가야 할 아이들도 있어서, 아이들하고 얘기 좀 하느라구요. (어머님)」그래. 그래서 누구? 선진이?「아니, 선진이 아니고, 권진이랑 인진이랑 다 있어서 얘기 좀 했어요. (어머님)」「진지 잡수시죠, 아버님. (양창식)」「좀 진지 드시죠. (형진님)」「인사하고 아버지 아침 드시게 해 드려요. (어머님)」「예.」
(천지인 참부모님께 경배)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