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1년 3월 6일 (日), 라스베이거스 천화궁
이 말씀은 안시일 훈독회 때 하신 것입니다.
(『문선명 선생 말씀선집 20권』 ‘선의 결실을 거두라’ 훈독 시작;⋯⋯당신 앞에 부복하여 당신께 결속되고, 당신의 위치에서 터를 잡고 서겠다고 새로이 결의하고 새로이 맹세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만만사가 아버지의 뜻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라올 때, 이 모든 말씀 참부모의 성호 받들어 아뢰었사옵나이다. 아주.) (24분 46초)
말씀 최종적 종착적 결론 짓는 말씀입니다. 기도 내용 말씀 내용이. 그러니 여기 두 패가 있을 수 없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의 무리 하나의 목적의 탑을 쌓는 결과만이 하나님의 발을 뿌리는 세계를 느끼게 되요, 전부다.
어제 대회가 그런 의미에 있어서의 중요한 대회인 것을 반성하면서 이 아침에 여러분이 말씀과 더불어서 결론적인 소감을 첨부하는데 주저하지 않는 자랑스러운 보고의 결과를 말씀 해봐요. 양창식!「예.」책임자가. 여기가 어디야? 무슨 라스베이거스, 라스라는 복수이고 베거스는 거지떼거리라는 말, 거지 떼거리. 어제 선생님 말씀 심각한 결정적인.
(양창식, 보고 시작;⋯⋯거기에 그 사람들이 끝난 다음에 가지를 않아요. 사진을 몇 시간 동안 찍고 해서, 그 스테이지를 그대로 보존을 했습니다. 오늘은 이따 10시부터 제2 일째 행사가 되면서 오늘은 초종교 연합 예배입니다. 어제 많은 목사들이 오셨거든요. 그래서 오늘 참여도 하고 그동안 연결 되었던 주변의 목회자, 교회, 자서전, 원래 왔던 사람들 다시 한 번 모아가지고 아버님의 정신과 사상을 중심으로 오늘 연합예배를 그 자리에서 하게 됩니다. 스테이지를 그대로 뒀습니다. 어제 1000여 명의 식구들이 가지 않고 저녁을 같이 하면서 다시 결의와 각오를 하면서 새 출발을 위한 좋은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참, 너무나 좋은 반응들이 많이 와있습니다. 나중에 자료로 발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93분 30초)
여기 들어와서 5명이 앉아가지고 선생님 말씀, 오늘 이 훈독회 말씀도 찾아가지고 읽고 다. 딱! 그 결론의 말씀, 딱 오늘 한 말씀과 딱 같애. 놀라워 거, 얘기 하라구.
(양창식 회장, ‘오늘 훈독회 말씀’에 대한 보고 시작;⋯⋯어제 행사에 오늘 타이틀처럼 ‘선의 결실을 거두자’ 지금 2013년을 향하는 최후의 한 번 더 함께 일어서는 그런 때다, 라는 것을 결의해야겠다, 말씀하시면서 오늘 아침에 이 제목으로 훈독을 하도록 지시하셨습니다.) (95분 10초)
계속해서 한 말씀이지. 뺀 게 아니야. 그게 중요한 거야. 그런 얘기를 해야지.
(보고 계속;⋯⋯교회가 어렵고 멤버들도 많지 않은 때의 내용인데, 그때 주셨던 아버님말씀의 핵심이 그대로 지금 이때 우리에게 신앙을 촉구하는 핵심적인 내용과 조금도 다름이 없습니다.) (96분 05초)
뺀 게 아니야. 매일같이 훈독한 순서에 그냥 집어, 내일 아침에 무엇인가 해서 찾아 읽은 거지. 오늘 이 대회의 결실. 딱 맞는 결실이야. 거, 참고해서 여러분이 이제 어떻게 살 것인가! 하는 내용의 말씀이 그냥그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안 될 말씀으로서 훈독회 말씀이었다. 그거 기적적이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내가 특별히 뭐 빼낸 것이 아니라 계속되는 순서에 그냥그대로 낸 말씀인데, 그 말씀이 오늘 대회의 말씀에 딱 맞는 말씀이야.
미래에 될 수 있는 발전적인 내용을 다- 그때 말 한대로 문제될 수 있는 내용을 다 풀어냈으니, 여러분이 앞으로 나가는 데에 있어서 이 훈독회 말씀을 참고로 하면 가는 길 앞에 안내의 말씀이라는 것이 확실히 알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일이, 이것이 여러분들이 평하고 이러고 저러고 할 수 없고, 하늘의 프로그램대로 움직여 나왔기 때문에 역사적인 몇 십 년, 몇 십 년 된 일이 같은 시간과 연결될 수 있는 훈독회 말씀이 찾아졌다는, 연결되었다는 그거 기적이라는 거 알아야 되요. (97분 40초)
「20권입니다.」
저녁에 그런 걸 빼내었으니까 얼마나 사카다시하냐, 이거야.
「다시 읽을까요? 아버님.」어디 책자?「오늘 아침 주셨던 아버님말씀」거, 읽어봐요!「아까 훈독했는데 다시 우리가 꼭 기억해야 할 내용 중 중요한 내용이 하나⋯」
여러분이 가야할 길이야. 다리와 맞아. 다리를 놓고 건너가는, 또 층을 갈 때에 사다리를 올라가는 한 개밖에 못 올라가는 것과 같은 딱 거와 같은 딱, 들어맞았다는 거야.
(‘선의 결실을 거두라’ 중 소제목 ‘타락의 기원과 그 결과’부터 훈독 시작;⋯⋯눈물로써가 아니면 세상을 대할 수 없는 입장에서 악과 부딪혀 눈물로 씻어 나오는 피눈물의 역사를 이어온 것도, 그렇게 뿌려온 4천년 역사의 기원이 있기 때문입니다. 또 그 결실을 수습하기 위해서는 그런 과정을 거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106분 04초) (아버님 박수) 박수하라구. (박수)
자체를 자랑하지 말라는 거야. 부끄러운 거야. 부끄러운 거야. 알겠어? 내가 48시대 48시대, (지금 훈독한 것은)여기 48세 되는 너희들 때야. 그러니까 저런 결심을 하고 살고 있는 자체가 그 살 수 있는 출발 때가 몇 살 때부터 이 경지에 들어가 가지고 고생했겠느냐 이거야. 알겠나?「예.」
그전에 얼마나 고심하면서 이와 같은 결론을 놓고, 죽더라도 이 길을 이겨야 되고 이 고개를 넘지 않으면 안 된다던 결심의 선포 내용이 오늘 이 대회 다음 된 훈독회 말씀이 그냥 그대로 선생님이 골라 가지고 얘기 한 거야, 그 자리에서. 내일 말씀 무엇인가 맞나보자, (짝! 박수 한번) 딱! 들이 맞아.
내 자신이 하늘을 모시고 나온 부족한 것을 다시. 농락, 농락이 없는 공식적인 기아가, 기아의 이빨이 맞지 않으면 전부다 망치는 하나 만에. 얼마나 심각한 걸 알아야 된다구. 너희들이 이런 것은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천국 가겠다고 그러면, 있을 수 없는 행동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누가 깨우쳐 줄 거야? 선생님이 이렇게 살다보니 이런 말이 생활 무대에 등장한 각자의 책임 속에 숙제. 인간으로 인간 역사의 결실 낼 수 있는 숙제를 낼 수 있는 총체적 결론의 자리를 알 수 있었다는 것이 얼마나 큰 수득의 고안한 것을 잊지 말아야 돼. 알겠나?「예.」알겠나?「예.」
너 선생님이 무슨 바보가 아니야. 심각한 사람이야. 라스베이거스에 어드런 뭐라고 그래? 놀러 다니지 않아. 발 끝에 피눈물이 떨어지는 발자욱이 남아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 그렇기 때문에 어제 그런 심정으로 대회에 나서는 선생님의 마음이 몸을 어떻게 취할 수 있을 런지, 맡기고 당신의 사용대로 말씀할 수 있게 내 전체를 주관해. 그것밖에 없어. 그래서 계속할 수 있나?「예. 한 문장 더 남았습니다.」들어 보라구.
(훈독 계속;⋯⋯이것이 재림사상입니다. 갈리진 몸과 마음을 통일시키고, 갈라진 하나님의 사랑과 인간의 사랑을 통일시켜서 하나님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선의 세계가) (109분 45초)
일본에서 온 사람들이 지금까지 일본 사람으로 왔나? 하늘 사람으로 왔나? 하늘 사람 없어. 선생님이 내세울 사람이 못되었다는 거예요. 일본 나라에도 없다, 이거에요. 일본 세계에도 없어. 계속 하라구.
(훈독 계속;⋯⋯지옥으로 끌려가는 세계의 가치보다도,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선으로 거두어지는 세계의 가치가 더 커야 새로운 천지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이 때가 마지막 끝날입니다.) (110분 30초) (박수)
선생님이 훈독회를 10년 이상 하는데 이와 같이 내가 내일의 훈독회 무엇이라 말한 것도 처음이고 말한 날 자체가 오늘 대회에 결론적인, 결론적인 사실을 생각할 때 무서운 하나님. 그 하늘 앞에 어떻게 내 죽음 길을 바로 생활할 것이냐 숙제로 지금 생각하고 있는 거야, 머리에서.
그분이 여러분이 모셔야 할 참부모며 참부모 모시기 전에 참부모의 핏줄이 정자 난자에 핵으로서 일치되는 데 있어서의 태어나야할 아들딸의 모습이 없었던 그것이 이제 선생님을 더 재차 접붙인 그 열매가 그 보다 나아야만 된다는 결론이 기다리고 있는 것을 잊어선 안 돼.
양창식이고 전부다 너무나 자만한 자세가 되어있다 이거야. 엄숙하게 할 수 없어. 이거, 지금 얘기한 것이 아니야. 선생님이 49년이면 몇 년에 절반 조금 넘어설 수 있는 기간, 젊었을 때, 93세입니다. 48세면 3년 모자란 절반이야, 절반.
그때에 저런 말씀 가지고 몸부림치던 감격의 시대 길에 저런 나라가 죽을 사지에 전부다 성벽이 맥히고 걸려 허덕이던 역사 시대를 망각할 수 없어. 거기서 역사적인 성벽을 넘지 못 하고 넘어가지고 궁전에 살 수 있는 기대는 얼마나 굉장한 곳이냐는 것을 알아야 돼. 이제 여러분 나머지 그 성배를 넘어가서 궁전에 들어가 살 수 있는 해방 중에 해방, 승리 중에 패권적 하나님의 맏아들 맏딸의 기준의 권한을 하나님이 찾아와서 그렇게 해 달라고 부탁할 수 있는 자리에 있는 것이 하나님 해방한 이후에 역사에 날들인 걸 알아야 돼!
일본의 섬에서 내 소유, 일본 나라, 다! 퉷! (침 뱉으심) 죽었다고! 선생님 어머니 아버지 나라 다 버리고 이 놀음 하는 거야. 하나님밖에 없어! 하나님의 소원을. 거짓말 사실을 여러분이 받아들여야 돼. 자랑 하지 말라고!
영국 놈 미국 놈 일본 놈들! 저, 숙제 어떻게. 그 아래에 천기를 만기를 깊은 달에 달무늬에 모양 따라오지 못할 거면 자기 뒤를 깨끗이 끊어 버리고도 가야할, 들어가야 할 천국입니다. 선생님이 주저해? 100세 넘게 갈 때에 그 구덩이를 높은 산과 같이 경계선으로서 넘어가지고 영원히 끝봐야 할 수 있는 그런 출발이 되기를 지금도 몸 마음 중심삼고 모든. 한발 쭉 가는데 조용조용 넘어설 수 있는 하나님이 나를 인도해주길 바라고 있는 거야. 나 혼자만 넘으면 안 되는 거야. 거기까지 같이 넘겨줘야 되겠습니다. 그래야 안심해. 하나님도 안심하고, 나도 안심하고. 나 혼자 넘었다가 넘은 자식 하나님이 와서 내 아들 딸 할 수 없어.
자, 이런 심각한 일에 내가 통곡을 해. 40년 이 전의 사건의 한나라에 추모하면서 목이 메이고, 배 창자가, 살아나는 거예요. 결론 냈어?「예.」끝났나?「예. 기도 할까요? 기도 하시겠습니다.」 그래, 들어 보라구.
(훈독 계속;⋯⋯당신 앞에 부복하여 당신께 결속되고, 당신의 위치에서 터를 잡고 서겠다고 새로이 결의하고 새로이 맹세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만만사가 아버지의 뜻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라올 때, 이 모든 말씀 참부모의 성호 받들어 아뢰었사옵나이다. 아주!) (박수) (119분 24초)
그래, 생각할 때 얼마만큼 부족한 것을 알고. 신앙생활처럼 무서운 것이 없다는 걸 알아야 돼. 모심의 생활이 얼마나 무섭다는. 선생님과 하나님의 차이도 많지만은 이런 기도를 50도 안된 기도하던 그때의 선생님의 마음과 오늘의 여러분의 마음의 차이가 얼마난 섭리, 사탄이 쌓아놓은 성토가 높은 것.
자숙할 수 있는 자세를 더 비판하고 더 낮춰. 더 구렁텅이에 쳐 박을 수 있는 자신이 되기를 노력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오늘날 우리들이 정정당당 천국의 정도를 걸어가는 아들딸의 모습이 되어야 하는 것을 참부모님께 부끄럽지 않은 자신을 갖춰가지고 부디 이 시간 내일 천국에 아버지를 모시고 살 때까지 지키고 또 지켜주기를 나는 약하니, 언제나 붙들고 당신이 내 앞에 걸어가는 것을 놓치고 나는 따라 남아가야 되겠습니다. 넘고 나서도 경고적 부탁을 들어야 할 자신을 발견하지 안 되면 하늘나라 가서도 자유분방의 자신이 설 자리가 없다는 것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요.
너희들 선생님 모시고 살았다는, 산다는 것이 뭐야? 선생님은 이렇게 살았는데 그런 하늘을 나날같이 저 카드를 중심삼고 전부다 블랙잭(Blackjack)이 되길 바라던 그 마지막 딱지. 땅을 떼던 심정으로 라스베이거스 자기 재산을 걸어놓고 한판 최후의 결정을 짓는 한 장의 운명을 갖고. 그 아무것도 아니거든. 그런 것을 자각시킬 수 있는 좋은 경고의 장소가 라스베이거스. 그런 재산 걸어, 자기 자체를 걸어놓고, 해본 적 없잖아. 아-선생님이 저런 심정을 가졌다는 거 처음 알았어!
송영석!「예. 아버님.」양창식!「예.」끝났나?「예.」끝났어? 한국의 대표가 이 대회를 가서 시작부터 와가지고 종족적 세계의 종족적인 연합회의 회장이야. 승화식을 개문하기 위해 명령을 받고 있는데, 세계적 승화식 연합대회를 개척을 못했습니다. 거, 느끼고 있는지, 내가 걱정이야. 자!
(황선조 회장, 보고 시작;⋯⋯법정스님처럼 본인의 해방과 자유를 무소유에서 찾는다고 하면 산 속에 들어가면 될 일이죠. 부모님은 그런 것이 아니라 이 세상 속에서 부모이기 때문에 사탄의 조건을 갖고 있는 이 땅에. 사랑을 모르고 법을 모르고 가치를 모르고 진실과 참을 모르는 이 땅에다가 기회를 심기위해서 찾아오신 것이 아니겠느냐. 그래서 저도) (140분 18초)
입적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아야 돼. 입적 해봐요.「입적」본적, 본적이 없습니다. 본적이 아니야 일본이 본적이 아니야. 미국이 본적이 아니야. UN이 본적이 아니야. 부모님이 있는 천화궁전이 결론입니다. 이게 다-털어놓아야 돼. 갖고 들어가면 안 돼. 나도 받아가지고 갖고 살지 않습니다. 돌려드려야 돼. 돌려드리면 그것 받고 하나님이 그것 갖고 살 수 있습니다. 다시 세계에서 돌려받지 않으면 본연의 세계가 안 돼요. 짝! (박수 한 번) 고향이 없어.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이 없다는데 하나님이 있을 곳이 없어, 한국을 조국으로 삼고, 문총재가 태어난 정주를 고향 삼았다는 사실은 비통하고 원통한 사실이라는. 그것밖에 넘어갈 발판이 없다는 것이 문총재가 고맙게도 그것을 하나님의 조국과 하나님의 고향을 삶의 역사의 내용을 샅샅이 일생과 일생에 냄기는 기록 가운데 하나님이 냄길 수 있는 발길과 하나님의 손댔던 길까지도 정주 땅에서 태어난 그 사람이 걸어간 모든 것을 대표하고 거둘 수 있는 것이 라스베이거스.
그랜드 캐니언, 그랜드가 뭐예요? 할아버지, 그랜드 파덜(Grand Father)해봐요. 그랜드 캐니언, 그랜드 패런츠(Grand Parents) 그게 참부모야, 참왕이야, 참주인이야. 참조상이야. 짝! (박수 한번) 그걸 알게 되면 여러분의 현재 입장을 어떻게 할 것인가? 깨끗해! 그 누더기보따리 똥 보따리 싼 주머니가운데서 자기를 중심삼고 우와-내가 출세 무슨, 무슨 대학 졸업했고 미국 국민을 퉷! (침 뱉으심) 수작 하지 말라는 거야. 아무것도 없어. 사라져.
문총재 생애에 그 아무것도 남아있는 것 하나도 없어. 다 돌려드렸다. 이제 받아줄라고 했던 다 망쳐가지고 망친 걸 찾아가지고 꿰매가지고 다 주인 노릇 할 수 있는 것을. 그 자기 것이 아니야. 돌려. 하늘 것으로 돌려. 하나님이 주인 하나님을 해방하는 거 아니냐. 하나님의 해방을 주장하고 하나님까지 야 야 네가 앞설 시간이다. 네가 앞서야 된다는 명령을 받고 선생님이 태어났습니다. 그게 문제야.
나는 3살 이후에 말씀 할 때에 그런 말을 듣게 될 때에 나 싫다고 했어. 당신이 말하는 그 신이라는 것이 내가 모르는 신이야. 신이 얼마나 많아. 내가 커가지고 감정 해 가지고 내가 믿을 수 있고 내가 보는 것과 같이 당신 분석한 위에 올라가야만. 당신을 해방하고 내 고향집에 가서 부모를 모시고 살 수 있는 메시아의 책임이 아니야. 그것까지 못 갔으니 관심 갖고 관계를 다-극복해야 돼.
요즘에 잘 쓰는 말이 정치관계 외교관계 부자지관계 이관계의 인연이 이 땅에 와서 너희들과 가정을 넘어설 때 짝! (박수 한 번) 관계까지 넘어가야 돼. 끝 봐야 돼. 일본 사람 몰라, 한국 사람 몰라. 한국의 어머니까지도 끊고 나는 끝 봐야 할 수 있는. 넘어서지 않고는 하나님 소개해서 그림자와 같이 달무늬와 같은 세계까지 나는 비록 그 세계 이상을 넘어서야 당신을 데리고 들어가 가지고. 새로운 타락의 본연의 생활의 출발이 있다는 그곳을 가야 돼. 그런데 너희들이 뭐야 일본 사람 뭐? 하버드 영국 옥스퍼드 캠브리지 퉷! 다! 돈도 금도 금은보화.
나는 하나님께 돌려드려. 그 마음대로 불쌍한 거지를 주든지 미련 없습니다. 내가 마음대로 내 앞에 존재의 형태가 나타나가지고 얼룩무늬와 같이 보기도 싫어. 그 에덴동산에도 없었어. 아지랑이도 못 봤어. 그 가운데에서 좋아하는 너희들 무슨 아름다운, 나 관심 없어. 끝, 바다까지 다 이루어 하나님 돌린 하나님 앞에 예수한테 갖다 주든지 이스라엘 민족 무슨 로마 누굴 갖다 줘도 자기 형제와 같이 사랑해, 식구와 같은 종의 식구를 주더라도 종의 식구는 주인, 주인 앞에 돌아오기 때문에 갈라 없기 때문에 누구에게 주더라도 감사할 수 있는 마음까지 가져야만 해방천국의 장자권 대신자 상속이 있을 수 있다는 가능성이 있는 것을 알고 그것까지 갈라고 하는 참부모가 있다는 걸 알아야 돼. 휘익!
참부모가 어떤 자리인지, 행복한지 몰라. 거기에 가봄으로 말미암아 오-참부모 권한이 이렇다고.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예수의 조상 모든 나라 국가의 왕의 왕 그 참부모가 바라던 만왕의 왕, 왕 왕 서가지고 참부모 이름가운데 모든 것이 꽃 중의 꽃이요, 향기중의 향기요. 전체의 모든 존재의 표적의 왕초의 하나의 전부다 태양까지.
여기 뭐이 그림자 없는 태양과 같은 자리가 영원히 살 수 있는 것이다. 그 고향을 그리워하고 가는 길에 미련 없습니다. 뒤를 돌아볼 필요 없습니다. 미련 없습니다.
내 어머니 붙들고 나 그 어머니 붙들기 위한 업적이야. 어머니 된, 타락이 없는 그 세계가 살 수 있는 어머니 아버지. 얼마나 멋지고 한 발 한 자리밖에 없는 가치의 자리에 설 수 있는 어머니와 더불어 같이. 어머니 낳아가지고 걱정해 낳아가지고 낳은 아들딸을 길러가지고 결혼시켜가지고 하나님의 핏줄 직통할 수 있는 나라 가정에 하나님과 더불어 살 수 있는 그 세계는 몰라! 몰라. 가봐야지.
그것을 그리워하면서 고개를 깨끗이 넘을라면. 이제 너희들 여기 떠나게 되면 굿 바이(Good Bye)하게 될 때 이제 이 세계는 뒤로하고 왕권세계의 최고의 주도권을 찾아가가지고 그 뿌레기를 뽑아가지고 거지새끼들을 하늘나라의 거지새끼들 한테도 넘겨줄 수 있는 마음을 가져야. 해방적 승리 패권 그 자리까지 가야 돼. 그게 부모님이 가야할 종착점. 하나님이 해방만이 아니야. 이 문제되는 지옥이 있는 것이다. 자기 아들 중심삼고 아들에게 줄 수 있는 승리의 선물은 그 종 새끼들까지도 선물을 줘 가지고 다시 그 종들이 기쁘고 그 천국에서 전부다 본연의 자리에 들어와 가지고 폭발적인 사랑의 인류의 타락의 본연적 조상의 둥지가 출발할 수 있는 거기까지 가야지.
그곳까지 그 고개 넘어설 때까지 끝 봐야. 어머니도 안 되고 자식도 다 버리고 선생님의 사랑하는 아들 다 데려갔어. 요즘에는 말이야. 아들딸 전부다 버리는데 아들, 딸들이 아버지 붙들어. 내가 누군지 생각하는데 너희들이 붙들면 네가 아버지를 반대하던 그 사실을 나는 아는데, 어떻게 붙들어? 여러분이 잘못한 것 아는데, 어떻게 붙들어?
해방을 해주고 천년, 만년 내가 따라가서 오늘의 부끄럽게 하늘이 환영하지 못한 그 자리에 천 배 이상 것을 탄식을 다 이뤄가지고 아버지가 환영할 수 있고 아버지가 끝에 찾아와 가지고 야 너 만나 고맙다 할 수 있는 악수를 가지고 품고, 최후의 궁전 고개를, 타락까지 없는, 궁전 고개를 넘어갈 세계의 종의 생활부터 다시 해야 돼.
8단계 고개에 그 자리 타락이 넘어서는 하나님의 그 세계와 관계 없는 세계. 내적 외적에 통일된 하나님이 그리던 8단계의 근원적 그 본궁에 들어가 살 수 있는 것이 부모님이 종착한 삶인데, 그 자리 아직까지 모릅니다.
너희들 일본 나라 너희들이 왕을 만들어가지고 선생님 안 갑니다. 미국이 아벨유엔 가인유엔 하나 되어 초청해 나 안갑니다. 정착! 넘어서야 돼.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하나 되가지고 타락 없어진 채 그 하나 된 자리에서 결혼해가지고 타락이 없어진 달무늬가 없었던 달 그 자체에 본체 그 자체에 생활적인 그 해결 자리에 못 들어갔다는 거야.
그거 생각할 때. 너희들 뭐 이렇게 해가지고 자기 넥타이 짜박지 중심삼고 주장하고 자기돈 가방을 현금을 감춰가지고 아들 딸 먹여 살려, 관심 없어. UN 총회장이 아벨유엔에 가가지고 선생님이 좋아하는 것 갖고 와도 그 안 받아. 거지새끼나 모든 전부다 하나의 살아온 실체를 묶어가지고 내 자체 알아달라는 말 없어. 누가 알아달라나. 송영석 알아달라고 해서, 아버님 왜 몰라 주냐.
거, 타락한 복귀과정에 필요한 거지. 타락이 없음 타락이 없어진 그 이상의 차원 높은 8단계 위에서 벌어지는 세계가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가봐야 돼! 그 세계에 있어서 참부모라 할 수 있는 말을 이 세상 전체를 바꿀 수 없는 그 자리에. 그 가정이라는 것은 세계 65억 인류 가정 살아서 제단 되서 재물을 받을 수 없는 그 자리가 있다는 걸 알아야 돼. 깨끗이 다 잊어버려.
나 한국 사람 아니야. 미국 올 때 미국 국민 아이야. 갈 길이 달라. 알겠나?「예.」너희들이 뭐 선생님이 자기들 뭐 했다고 돌아서 알아 달라구. 왜 몰라줘? 송영석도 그렇지? 알아주길 바라지. 거짓말 보고하고 100퍼센트 다 안 된 것을 100퍼센트 되었다고 얘기하면 선생님이 좋아한다고 아-100퍼센트 다 바쳤다고 생각. 아니야. 그 사람은 그 사람 대로서의 내가 대해줄 수 있는 주체적으로 대해줄 뿐이지, 그것이 마지막이 아니야. 자, 이런걸 알고.
지금까지 무슨 누더기, 몽고야. 누더기보따리. 담요를 써 가운데 있어서 눈도 안 보이는데 구멍 뚫어 여기서 안경을 통해가지고 여기에 갈라서가지고 보는데 이 몇 천금에 그 전부다 담요가 전부다 막을 수 없고. 그걸 내가 둘러써서 거기서 보는데 너희들은 이 지옥을 담요를 누가 치울 거야?
내가 가니까 넘어가라구 버리고. 미련 갖지 말고, 뒤를 돌아보지 말라구. 입적 하라니까, 입적 하라니까. 오! 입적이 있을 수 있어? 미국이 입적. 퉷! 미국 나라 한 놈도 안 들어오더라도 나 미련이 없어. 나 이상 미국을 없어지면 없어지는 대로 내 마음대로 정성을 1년이면 미국 국민 이상의 사람을 길를 수 있는 사람 될 수 있는데 문제 없다구.
정월대보름날은 무늬가 없습니다. 8월, 8월 조상을 모실 수 있는 무늬 있는 자기 장식품까지 알아주소, 하는 것이 원치 않아요. 그 자체 자체로서.
그다음에는 평안도 정성들인 제물과 전라도의 정성들인 제단에 올라온 것을. 평안도는 숭어 참숭어. 우와-전라도는 홍어, 홍어 아이구-암모니아 똥내가 나는 걸 가지고 우와-먹고 좋다고 춤을 추고 있어. 그래, 홍어를 제사를 지내면 평안도 와서 제사를 못 지내. 배워야 돼. 또 평안도 숭어를 좋아하면 홍어도 먹어줄 수 있어야 돼.
둘 다 한꺼번에. 하나는 바른쪽 하나는 왼쪽이 깨물고 넘길 때는 전부다 우물우물-물과 한꺼번에 그걸 소화해야 돼. 그럴 수 있는 아들딸이 되어야 되는 거야. 얼마나 멀어!
이런 말씀 원리 본체론, 너희들 본체론 어디갔나? 유정옥이. 자랑, 나 알아주라고 자랑하지 말라는 거야. 그 이상까지 생활하라는 거야. 부모님의 심정에 중심 뿌레기. 보이지 않아. 거기에 접붙여야 돼. 그러니 자기 뭐 헌금 보따리 갖고 와가지고.
조정순이!「예.」기도하나?「잠깐 좀 생각 좀 하고 있었습니다.」좀 졸지 않았어? 뭐, 이 자식 쑥-이런 것이 지나가는데. 선생님 말씀 생각했나? 자기가 졸았나?「어제하신 말씀과 감동과 감격에 대해서 생각을 좀 하고 있었습니다.」깜빡하지 않았어? 선생님 말씀 몇 쪼가리 못 들었지?「예.」그러니까. 돌아가. 거짓말 하지 말라구. 거짓말 하지 말라구. 선생님 안 속습니다. 알면서 대해주지. 거지들을 누가 길러야 되겠어?
거지의 왕초는 그들의 피를 빨아먹어. 부려먹고, 심부름 시켜가지고 이익 보려구. 나 너희들 이익 보려고 안 해, 내가 손해 보려고 그러지. 뭐 헌금했다고 뭐, 저, 송영석. 헌금 보따리 가져와도 몇 만달러 나 필요 없어. 미국에 나라 전세 갖다 줘도 내가 그 안 받아요. 내가 만들게 되면 몇 백도 만들 텐데. 알겠어요?
조폐 군사의 본부의 왕인데. 조폐 공사 어드래 만들 수 있어? 나야, 뭐, 선생님이 그냥 옷 입던 것 너희들 다 나눠주는 거야. 선생님이 타락한 세계에 8단계 이상 사랑을 중심삼고 해방적 자유. 배를-(노래) (161분 00초)
일본 사람 왜 몰라? (노래 계속) (161분 27초) 영계 가믄 한국말이 어디 있습니까? 한국 말은 영계 세계에서. 일본 말밖에 모르는 사람 어떻게 해? 영어, 낙후하는 거야. 몰라.
「희망의 나라, 다시 한 번 하시죠. 아버님. 가사를 몰랐는데요. 가사를 알았습니다. (황선조)」(노래) (163분 17초)
그게 1차원 2차원 8단계 희망의 돛과 배가 달라져야 되요. 황선조!「예.」같은 배 아니야. 같은 돛대가 아니야. 1차원 보다 2차원 올라갔다 더 큽니다. 그래가지고 못가. 3차원에서 더 높여가지고 더-수평 올라가서 4차원으로 뒤로 돌아옵니다. 5차원 넘어. 50되면 5차원 6차원 7차원이 달라져.
가는 옷과 돛대가 달라집니다. 돛대, 선생님이 타는 배 타려면 돛대가 달라진 거 알아야지. 일본 사람 통일교 들어 올 때의 심정을 다 팔아먹고도 통일교회에 발전한 거 따라가겠다는 그 미친놈들이야. 선생님 개인시대 가정시대 종족시대 8단계 중심삼고 구형이 되어가지고 이것이 구형이 되면 엔 밑창과 중심과 꼭대기가 수직의 소생 장성 3단계 중앙 중심삼고 수평선 해야, 배꼽 위에 배꼽 아래 다릅니다. 몰라!
일본 여자들도 아이고! 선생님이 여자를 좋아하니까 우와-전부다 단장 잘 하면 좋아할 줄 알고. 아이고-금은보화를 전부다 장갑 끼듯이 끼고 실어다 싣고 배꼽에다 전부다 음부에다 보석단지 이렇게 하면, 그거 미칠 사람이 아닙니다. 퉷!
소속이 어딘 것을 내가 아는 사람이야 소속이. 출처가 어딘지 아는 사람입니다. 함부로 대하면 싫어하잖아. 너 나라 일본 조상까지 바쳐도 내가 도와줘야할 입장에서 하는 거야. 옷을 갈아입혀야 되고, 먹일 것 달라. 하늘나라의 모든 창고 들어가 가지고 찾아오는 굶어죽일라고 따라오라고 그래? 아니야.
어머니도 여기 앉았다가, 갑자기 1시간되기 전에 출장사 갔다 와야 되요. 출장사가 뭐예요? 오줌 출장소, 대변 누는 출장소, 아침 밥 먹는 출장소, 점심 밥 먹는 출장소, 밤에 잠자는 출장소가 신랑을 모시고 못갈 수 있는 자리에는 안 따라 갑니다.
약속이 돼. 내가 이러니까 약속, 변소 갔다 옵니다. 밥 먹으로 갔다 옵니다. 점심 저녁 잘 자리 갔다 옵니다. 그 얘기 약속되어 있으면 얘기 할 필요 없습니다. 약속을 못 해, 내가.
기쁨으로 헌금 갖다 주더라도 내가 손 내밀고 안 받습니다. 요전에 사촌 조카가 내 신세를 지면서도 그런데 라스베이거스 와가지고 돈 만 달러를 저-빌려가지고 왔지만 날 주나 나 안 받았어. 빌려오라고 한 돈을 내가 헌금, 하나님 앞에 갖다 주소, 빚이 되는데 하나님의 빚, 내가 했으니 빚이 더 커지는데 하나님 앞에 못 갖다 바쳐. 만나가지고 우와-선생님의 넥타이 하나 뭐 얼마짜리 사다주면, 축하한다고 넥타이를 갖다 주고는 그 아침에 와서 “왜 넥타이를 안 맸어요?” 이야- (168분 08초 녹음 파일 끝)
이야- 나 지금 하나님에게 있는 재산이라도 다 바쳤는데, 그 재산 바친 것을 왜 기억하지 않고 생각해. 바친 재산, 바쳤더니, 세계를 바쳐야 할 텐데, 바치기를 바라는데, 왜 전부 다 안 받으라고 할 수 있나?
체면을, 얼굴을 대해 체면을 세워야 돼. 너희도 여기에 뭐, 일본 왕이 오고, 일본 대신이 왔다고, 내가 일어서서 경배 안 합니다. ‘왔느냐? 이 자식이 왜 이렇게 늦게 왔어?’ 발길로 차 굴리지. (웃음) 그거 좋아하게 되어 있나? 일본 나라보다도 한국의 왕이 오게 되면, 한국의 왕을 먼저 모셔야 되겠나, 일본 나라의 왕을 모셔야 되겠나?
미국의 왕이, 전부 다 한국의 왕보다 미국의 왕을 모셔야 되고, 미국의 왕보다도 하늘나라의 왕이, 미국 왕을 심부름 시켜야 되고, 저 왕을 모시라고 하면, 모시지 않으면 쫓겨나는 겁니다. 일본의 그 꼭대기에 안 올라왔어.
낚시, 낚시 밑밥을 해놓고, 깜부기(?) 중심삼고 부위를 달았는데, 부위가 떠져야 할 텐데, 일본 나라는 전부 다 밑창의 깜부기 중심삼고 연추 가까운 데에 떠서 ‘나를 알아 주소’ 할 수 있는, 그 물 표면에 나타난 부위가 천만 가지가 있는데, 물속에 들어간 부위를 찾아 들어가 알아주라고 하나? 그거 바보야, 바보.
바보라는 것은 보고 또 찾아 연구하고, 연구하고 찾아봐라. 그게 바보. 한국 말 모르는 사람은 낙제하게 되어 있어. 절대 못가. 바보라는 것은 보고 또 보고, 연구하고 연구해서 바보라는 거야. 알아보고 또 알아보고 조사하고 또 알아보라는 거야. 바보, 이 바보. 말이 그런 뜻입니다.
후버댐, 후버라는 것은 뭐냐 하면, 도움을 줄 수 있는 댐이라는 것은 새의 틈바구니로 공기가 드나갈 수 있는, 댐을 막는 거야. 공기구멍을 막는 거야. 댐. 후버댐 중심삼고 보게 되면, 천국도 댐과의 들어갈 수 있는 물의 댐에서는 이 금만 두고도 안 보인다는 거요. 그거 더 높은 댐이 막혀져 있는 것을, 너희들이 어떻게 넘어? 미국 사람 못 넘어. 그랜드 캐니언을 감독한, 초소에 지키던, 저 유엔의 책임자도 하늘나라의 그랜드 캐니언 비경을 지키는 초소를 못 넘어 갑니다. 그러니 어이가 없지.
선생님이 모르는 것이 어디 있나? 아이고, 저- 자기 어머니 아버지 이상 대해 줄 책임이 있는 거야. 어머니 아버지, 그 나라의 주권자보다도 그 나라의 누구보다도 더 가치 있게 대해줄 수 있기 때문에 대해 줄 뿐이지. 그러면 거기에서 미국 사람을 대해 줄 수 있는 기준에서, 미국의 모든 것을 넘고, 하게 되면 미국 사람 형제의 자리에서 대해주는 일본 사람은 미국 기준에서 대해주는 거야.
그러면 낙원이면 낙원에 들어가 가지고 전부 다 지옥과 천국이 갈라져 있는데, 두 경계선을 넘지 못하는 것이, 내가 넘겨다 왔다가 넘겨 보낼 수 있다는 거야. 왜? 그 이상의 것인지 아니까. 그 이상 관리할 수 있는 경험이 있으니까, 아무 지장이 없다는 거야, 안내하더라도. 미국 들어와 가지고 8단계의 기준을 넘어갈 수 있는 것을 아니까, 미국 사람, 예외 없는 대접을 하더라도 왜 미국 사람을 저렇게 대접한다고, 불평하지 말라고 한국에 있는 사람. 왜 그런지 두고 봐.
여러분들, 일본 여자들도 백인 남자들이 있고, 자기 남편이 있게 된다면, 남편이 있는데 백인 남자한테 가서 악수하자고 그럴 수 있어? 미국 남자가 그거 전부 다 한 나라의 왕이 있어 가지고, 왕 앞에 있어서는, 여자를 중심삼고 악수를 하자고 하면 악수하는 것을 허락할 수 있지만은 왕이 인정받지 못한 남자가 그 여자 중심삼고 자기 여편네와 같이, 자기 누구보다도 친한 친구같이 악수 청하지 못합니다.
남자면 남자와 여자면 여자가 의리가 있는데, 가야할 단계에 차이가 있는 것을 메워주는, 관계의 해설을 하지 않고는 마음대로 못하는 거요. 그러니 부자지관계, 자녀의 관계, 관계라는 말을 다 알지? 관계라는 것은 혼자하는 말이 아니야. 동서남북 중심삼고 365도 방향을 알고 있으면, 360도의 관계까지도 맺을 수 있는 거야.
관계라는 세계에 벗어나서 살 수 없기 때문에, 부자지관계, 부부관계, 형제지관계, 정치관계, 학술관계, 친구관계. 관자가 무슨 관자야? 무슨 자야? 등을 넘는 거야, ‘관계할 관(關)’자입니다. 관계(關係)겠지. 계자는 ‘사람 인(亻)’에 ‘실 사(糸)’를 하는 거야. 사람관계를 말해, 관계.
일본 사람하고 전부 보게 되면, 한국 사람의 간판을 주면, 한국 사람한테 가까워. 송영석이 생긴 것이 남자로서 생긴 것은 멋대가리가 없어. 성난 돼지 얼굴이야. (웃음) 꿀꿀 돼지. 먹을 때는 우적우적 먹을 때는 그것만 보고 먹지. 딴 생각을 안 하거든. 가시가 들어갔는지, 병균이 있는지, 먹을 때에는 왕왕왕왕, 그것은 돼지야, 돼지.「아무거나 먹어요. (송영석 회장)」아무거나, 설사 안 하면 돼.
그래, 통일교회에 들어오면 어디든지 가면 다 환경에 맞춰서 하지만은 그 맛이 어드런지는⋯. 선생님의 예물을 가져오는데, 선생님이 먹는 것과 자기 먹는 것이 같다고 생각하면 안 돼요.「예.」선생님이 좋아하는 것을 갈라오지 않고 막 가져와. 그렇게 되면 ‘야, 같이 먹자’고 하면, 자기는 제일 선생님이 싫어하는 것부터 먼저 먹어. 와와와와 이래 가지고. 그거 같이 못 살아. 그래, 선생님하고 같이 살던 경험이 있어야지.
살아봐야 돼. 같이 살아보고 지내봐야 아는 것 아니야? 친구라는 것이, 친구에 무슨 친자를 쓰나? 친할 때에는 ‘어버이 친(親)’자 입니다. 어머니 아버지와 같이, 어머니 아버지의 친구와 같이 되어야 하니, 친구라는 말은 어머니와 같이 아버지 먹던 몫을 같이 먹더라도 다 통하지만, 친구가 아닌 것은 못 통합니다.
친(親)자로 이 친(親)자를 쓰지, ‘설 립(立)’아래에 ‘나무 목(木)’을 하는 이 친(親)자.「예.」친구(親舊). 구(舊)자는 구약(舊約)이라는 구(舊)자야. 친고(親告)가 아니라 친구(親舊)야. 친고(親告)는 죽을 때에 고하는 고거든. 아. 이거 시간이 많이 갔다.
몇 시 됐나?「8시 10분입니다, 아버님. (황선조 회장)」8시면 밥 먹고 오늘 가서 뭘 해야지.「예배보러 가야지요. (송영석 회장)」오늘, 보고를 다 못했구만!「예.」그래, 황선조 그 말이 딱 맞아. 역사 지낸 모든 기념일들을 이 사람만이 기억해. 나는 더 큰 것을 찾다가 잊어버리는 거야. 너만은 기억해라 그거야.
14년 동안 졸졸졸졸 다 기억하고 있어. 저, 황선조 외의 말을 참고 안 합니다. 어저께도 이 대회 저 사람이 안 하면 안 돼요. 이 중요한 보고를, 별동부대 보고하는 것 딱 맞게 했다 그거야. 그래, 이거 어기더라도 내가 다 많은데 이거, 이거 전부 다 보고 받을 것이 많은데, 일본 사람들 전부 하고, 보고, 시간 없으니까⋯.
나, 오늘 어디에 가면 어떻게⋯ 오늘 저녁에는 말이야, 여기에 가까운 눈 쌓이는 곳이, 영국 왕자의 이름이 뭐이?「찰스.」찰스 마운틴 그랬지? 찰스 마운틴 알아? 오늘 어머니하고 이야- 오늘 형진이가 고향에 가기 때문에 찰스 마운틴에 가 가지고 우와, 스테이크라도 사 먹이자, 약속을 했는데, 그러면 찰스 마운틴에 갈 때, 달리 부르는 사람은 약속도 안 하는데, 우와, 황선조, 양창식이가 따라오면 떼버릴까, 데리고 갈까?
거기에 송영석이도 달아 붙으면 데리고 갈까, 떼버릴까?「저는 오늘 가야 됩니다. (송영석 회장)」아, 가야 될 사정도 있겠지만 안 가야된다면⋯. (웃음) 너를 뭐 데리고 간다고 결정한 것이야? 가야 되겠다면 가는 거지. 결정한 것이 그거 말하면서 오늘 가야 됩니다. 그거 내가 묻지도 않았는데, 왜 말해? (웃음)「데리고 가시면⋯. (송영석 회장)」그러니까 생각도 안 했는데, 잔칫날 생일이 온다고 해서, 선생님의 잔치에 따라 나서면 얼마나 거북할 건가? 죽이지 못해서 데리고 갑니다.
보라고, 이런 대회를 한다고 하게 되면 말이야, 이야- 한국 사람, 한국 여자들은 말이야, 어, 어, 어- 라스베이거스에 시저스 팰리스가 우리 아버님이 하는 대회인데, 그 대회는 우리 아버님이니까, 미국 놈, 일본 놈, 뭐 장관, 뭣이 있더라도, 내가 앉으면 가서 쫓아내지 못하고 내가 밥을 먼저 먹는 것을, 싫다고 도망갈 수 있게 되게 되면, 먼저 젓가락을 들고 떠먹고 있어.
세상에, 이런 천지가 어디 있어? 선생님의 위신에 코, 눈, 다 뒤집어놓고, 똥을 싸놓고, 오줌을 싸놓고, 거기에 네 가닥을 벌려 가지고 전부 다 사랑의 상대로 마음 놓고 한다고, 좋다고 춤춰주는 선생님이 되라는⋯. 나, 상관을 안 합니다. 알아도 안 보고, 좋다고, 자기 좋다고 선생님을 모시고 간다고 따라가는 것이 아닙니다. 못 갑니다. 갔다가 와서는 심의를, 법적인 조사를 당해야 돼요.
조그마한 예물을 하나 갖다가 놓고, 왜 내가 산 예물 넥타이 같은 것, 아이고, 어머니 쓰던 내 네클레스(necklace; 목걸이), 왜 어머니 생일날에 안 걸러줬습니까? 그것까지 감독하라고? 그거 전부 다 아- 도깨비들 더 무서운 거야. 쇠고랑보다 더 무서운 거야. 줄을 갈러 따라 다녀 가지고 하라고?
나는 감옥에 있을 때에 어머니가 가져온 선물을 내가 입을 것을 죄수들에게 나눠준다고 우리 어머니가 울고불고 그랬을 때, 그 자리에서 김경계의 아무개 아들이 문선명이 아닙니다. 갖다가 나를 줬으면 내가 필요한 사람 주게 되면, 그것을 고맙게 해 가지고, 자기의 있는 것을 더 보태주겠다고 하는 어머니가 못 되어 가지고, 우우- 아버지의 마음을 몰라 가지고 딴 세상에, 우와 결혼 때에 어머니가 신랑 입으라고 사돈집에서 온, 그것도 옆에 있는 사람에게 나눠준다고, 그것은 어떻게 해도 못 나눠 준다는 말, 세상에 여기에 와 가지고 어머니가, 간판이 붙은 어머니가 아닙니다.
여기는 여기의 법이 있습니다. 맞게 하지 못하면 어머니도 쫓겨납니다. 울고 통곡하더라도 어머니의 말을, 어머니의 편에 못 선다는 거야. 갖다가 줬으면 내가, 나보다 더 불쌍한 사람에게 나눠주는데, 주지 말라고 하는 그런 어머니가 있을 수 있어?
그것은 자기 아들딸, 자기 가정의 전통이야! 세계적 전통이 있는데, 하늘나라의 전통이 있는데, 하늘나라의 어머니의 자리에, 아버지의 자리에 선 사람, 그들도 같이 나눠주고, 죄수들이 백 명이면 다 나눠주고 나머지 맨 보자기에 남은 가루라든가, 떡 가루라도 털어먹으면서 좋아할 수 있는 것이, 그것을 보고 어머니도 칭찬할 수 있는⋯. 그것을 탓하면 내 어머니도 없습니다. 오지 마소. 달라.
일본에서 자기, 선생님 모시던 것이 그렇게 여기에 와서 그렇게 모시면 안 되지. 아, 그거, 집에 있을 때는, 내가 변소에 갈 때에는, 휴지 없이는 내가, 갑자기 되면 휴지 와서 기다리고 왔으니, 언제든지 선생님의 휴지를 가지고 와서 기다린다고 해서, 여기 라스베이거스의 호텔까지 가 가지고 휴지를 와 기다리고, 누구오든 쫓아버렸어. 그 여자 모르는 여자야. 문제의 여자야.
그래, 미미 짱보고도, 이름이 김 뭐야?「미경.」이름이 김미경이라는 것을 모르고, 미미 짱이라고 했으니, 이름이 뭐고, 성을 불러 가지고 이 대회 끝날 때에 성을 불러야지. 눈물을 흘리면 아무개의 미미 짱이 울던, 일반의 바스베이거스의 여자가 아니야. 따로 있는 성을 중심삼은 김미경이야. 이름 김미경을 불러 가지고 축하해줘야지, 미미 짱이라고 부르면 실례입니다.
미미 짱도 어저께 눈물을 흘렸다며? 양창식이 봤어?「저는 못 봤습니다. (양창식 회장)」들었나, 못 들었나?「들었습니다. (양창식 회장)」들었는데, 눈물을 본 것처럼 이야기 하든데⋯.「저는 자리가 옆이라서⋯. (양창식 회장)」본 것처럼, 옆에 있어서 본 것처럼 얘기를 하든데. 들었다고 얘기하지 않고 본 것처럼 얘기를 할 때는, 이야- 대단히 나보다 가깝구나!「유정옥 회장이 얘기해서요. (양창식 회장)」미미 짱한테 의논하고 이 양창식이 하고 의논하면, 미미 짱보다 효과적이겠네. 이런 생각을 했어. 자기가 보지도 못하고 들은 말을 본 것처럼 왜 해? 들었다고 하지.「유 회장님이 봤습니다. (양창식 회장)」뭣이?「유 회장님이 옆에서, 조 회장님도⋯. (양창식 회장)」유 회장이 없었던데?「어저께 옆에서⋯. (양창식 회장)」그래, 비유가 좋아. 자기 닿지 않은 떡도 있으면 집어먹고. 난 그렇게 안 합니다.
아하, 이거, 오늘은 이상하게 보라색 꽃이 전부 다 만발했네. 꽃이⋯. 이것은 백합화보다도 아름답습니다. 내가 산유리 꽃을 좋아했기 때문에 산에 봄철이 되면 유리 꽃을, 따는 위치를 알아. 요런 꽃이 있는 것을, 진 벌판 가운데 마른 지역에 자라요. 이 보라색. 언제든지 산에 들어갈 때, 저, 뭐야? 무슨 꽃? 산나리 꽃을 따기 전에 그 습지를 지나 가지고 요 꽃이 빨리 졌으면 그것을 가서, 쪽! (키스하는 소리) 이 보라색이 참- 요거 요거 요거 노란, 아이고 요것을 그렇게 해 가지고 우와- 저기는 아무것도 없어. 아무것도 안 보인다고, 여기, 여기 위에다 여기, 씨가 여기에 맺혀 있는 거야. 여기 안에, 이것은 다 없어지고, 여기에⋯. 그러면 저거 보고, 그러니까 이것을 빨아먹으려면 저기 이빨이 여기에서 이마만큼 들어가야 돼.
나팔꽃, 나팔꽃이지 이게. 나팔꽃이지. 보라색에 노란 요거, 얼마든지 매혹적이야. 그래, 습기가 좋아야 돼, 습기가. 발 이렇게 되면 물에 잠기면 안 돼요. 발, 발바닥 3분의 2까지는 물에 잠겨야 돼요. 그러면 잘 핀다는 거야. 오늘 그 꽃이 축하하기 위에 저기다, 그거 누가 했는데, 계시를 받았든가, 장미꽃 모든 노란 꽃, 백합화 꽃은 없네.「예, 없어요. (송영석 회장)」이게 백합화 꽃 됐어. 선생님 마음에 딱 이것이, 유리⋯. (어떤 행동을 하심. 참석자들 환호성과 박수, 웃음)
처녀가 혼자 있으면 내가 결혼을, 신랑을 이 자리에서 맺어줄 텐데. 결혼한 아줌마지? (웃음) 결혼한 사람이야, 결혼 안 한 사람이야?「예.」남편은? (일본어로 잠시 말씀.) 아줌마지, 그러면 아줌마. 아줌마, 아씨. (웃음) 아저씨, 아줌마의 남편, 아저씨. 아저씨 되면 멀어 저쪽이니까. 뭐 그런 것 전부 다 그러니까, 선생님의 머리가 복잡해, 그런 것을 가려서 하려니까.
자, 그 다음에는 떠나야 할 터인데, 야, 거기에서 어저께, 처녀의 뱃사공.「예.」감동적인 노래 어저께 하더라, 오늘은 더 감동적인 노래 한 번 해보라구.「예.」들어봐요. 저 사람은 보기에는, 생기는 것은 투박하게 생겼는데, 정서적인 면에 박자를 맞추는 데는 보통 사람보다 한 단계 높은 경험의 자리에 있어. 들어봐요.
「어제, 우리 참아버님 대회가 참으로 감동적이고 감격적인 대회였습니다. (조정순 회장)」아이고, 그런 말은 그만두고, 자기 노래부터 하라구. (웃음)「승리하신 부모님께 큰 박수를 올려드리면서⋯. (조정순 회장)」(박수) 박수를 받는데 말이야, 노래는 어저께보다 더 잘해야 할 텐데, 박수를 하라면 노래는 아무케나 하겠다는 말이 된다구. 「처녀 뱃사공, 아버님께 부르라고 하시는데⋯. (조정순 회장)」잘 들어봐요.
(조정순 회장 ‘처녀 뱃사공’ 노래)
시집가고 싶은 아가씨의 마음에 꽃이 피고, 동산에 대중들이 축하하기 위해 결혼날을 정하기 위해서, 모여서 자기를 맞기 위해서 소리를 하는, 딱 노래 소리와 같아. 어저께보다도 어저께는 80점이라면 오늘은 60점밖에 안 됐어. 잘해야 되겠다는 마음을 갖고 했기 때문에⋯. 그렇지?「예.」어제는 자연스러운 가운데 했는데, 오늘은 특별히 기억할 수 있는 날에 더 잘해야 되겠다고 하니까, 점수가 내려갔어.
얼굴을 보자, 가만히 있거라. (웃음) 여기에서 하나, 둘, 셋째 아줌마. 미국 아줌마지? 일어서 노래 한 번 해봐.「예.」노래를 하면 감동적인 노래를 할 수 있는 소질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불렀어. (지적한 부인식구 나오자) 해봐, 노래 한 번. 감동적인 말을 하는데, 노래 한번 불러 봐요. 아기 때의 어린 아이의 심정을 가지고 불러야 되는 거야. 자, 해보라구.
(미국 부인 식구 ‘엄마야, 누나야’ 노래. 아버님께서 한 번 더 하라고 하시자 전체가 함께 합창.)
(황선조 회장에게) 노래! 한국 저, 각시(?), 아까 말씀 참 귀한 말씀이에요. 이야! 통일교회에 없어서는 안 될, 축하의 날들을, 함께 느끼게 해 가지고⋯ 주인의 자리에 있기 때문에 귀한 사람입니다. 자! 노래 한번 해보자.
(황선조 회장 ‘허공’ 노래. 아버님도 함께 부르심.) (박수)
하나 더! 하나 더 얘기하라구. 여수 노래 뭐 없나?
(황선조 회장 ‘사공의 뱃노래’ 노래. 아버님도 함께 부르심.) (박수)
유종관!「예.」이 사람은 한국 신문사의 사장이니만큼, 이번에 돌아가면 여기의 사실을, 자기의 소감을 느낀 대로, 정부와 세계에, 한국을 사모한다는 사람들 앞에, 자랑하고 싶은 기사를 써야 할 책임자인데, 쓰겠는지, 안 쓰겠는지, 그 결심의 노래를 한 번 해보라.「예, 알겠습니다. (유종관 회장)」
(유종관 회장 아버님 자서전을 중심한 어제 행사의 간단한 소감 말하기 시작; ⋯⋯여기에서 2천 명이 모인다고 하는 것은 정말로 기적이다. 그런데 어제 구름떼처럼 사람들이 모이는 것을 보고 천운이 이 라스베이거스에 왔구나! 하는 것을 제가 느꼈습니다.) (202분 28초)
가만히 있어. 기저귀(‘기적이’라는 말한 것을 발음대로 하면)라는 말은 아기들이 오줌을 싸고 똥을 싼 것을 치우는 게 기저귀인데, 기저귀라고 했어?「기적! (송영석 회장)」「예, 기적입니다. (유종관 회장)」기저귀가 아니라 기적이지.「예.」근데 왜 기저귀라고 그래, 지금?「아닙니다. 기적입니다, 기적. (유종관 회장)」
(계속; ⋯⋯이런 사실을 볼 때, 하나님께서 우리 아버님을 대한민국 조국에 보내주셨다는 것은, 대한민국은 여러분의 조국도 되는 거예요. 왜 아버님의 조국이기 때문에⋯. 아버님을 보내주셨다고 하는 것은 인류를 구원하고 오늘 라스베이거스를 새롭게 만들기 위한 아버님의 원대한 뜻이 있으셨다고 하는 것을 저는 이 아침, 또 1968년에 하신 그 말씀을 통해서 절절히 느끼고 있습니다.) (212분 12초)
(유종관 회장, 아버님의 생애를 생각하며 ‘홀로 아리랑’ 노래.)
아메리카에서는⋯. (녹음 상태 약함) ⋯ 자랑의 창조물이지만, 아메리카 차는 한국이 세계에 패권적인 기수로서의 등장할 날을, 선생님은 꿈을 갖고 실천한 것이다.
현대차에서, 미국에서 만든 이상의 차를, 그거 무슨 차인가? 우리 속초, 뭐야, 골프장의 책임자 누구?「김재봉.」김재봉이 내가 사줬던 차가 뭐야? 에쿠스라는 것은 이야- 그것을 내가 사줬는데 말이야, 그때에 1억8천만 원을 주고 샀어. 사줬다구. 금강산에 찾아오는 식구들이 밴츠니 무엇이니 다 훌륭한 차, 영국의 뭐야, 영국에서 무슨 차가 제일 유명한가?「롤스로이스.」롤스로이스. 롤스로이스가 지금부터 10년 전에 영국 런던에서 샀던, 그때 8만8천 얼마를 주고 사 가지고, 지금까지 10여 년 동안 타지 않고 놔뒀던 차를, 요전에 없어졌어. 누가 팔아먹었는지.
영국 사람들은 믿을 수 없고, 미국 사람들도, 돈벌이를 하기 위해서는 자기의 재산 밑천, 원본 창조할 수 있는 모델의 도면까지도 팔아먹었기 때문에, 미국의 차니, 영국의 차니, 혹은 소련의 군사력이든가, 중국의 군사력도 팔아먹을 수 있는 장사치의 아들딸이니, 나는 그것을 다 사서, 주인의 창고에 박물관 전시품으로 사용하려고, 돈이 있으면 그 준비를 하겠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일본이 이거 도와줄 수 있으면, 가까운 길에 일본의 2차 대전 범죄를 용서받을 수 있는 탕감의 길이 거기에 있는데, 그것도 몰라 가지고 일본 나라만 생각하게 되면, 일본 나라는 바다에서 없어집니다. 없어지기 전에 일본 나라를 처리할 수 있는, 이러한 소명적 책임이 무엇인가를 연구하고, 110명이 왔다니까⋯.
우와- 110수는, 단, 십. 십 할 때에는 열하나를 찾아 가지고, 백. 백 한 다음에는 백 하나, 억 한 다음에는 억 하나예요. 단, 십 할 때에는 단에서 열 고개를 넘어 가지고 스물하나를 말하는 겁니다. 단, 십, 백, 천, 만. 단, 십, 백, 천, 만. 만의 만 배가 이것이 계수의 다섯, 바른 소리를, 단, 십, 백, 천, 만, 만의 만 배가 억인데, 여기에서 억이, 만에서 십만, 백만, 천만, 억! 아홉밖에 안 돼. 열한 고개를 못 넘어.
단, 십 할 때에는 그 단이 차지할 것은 열하나를 말하는데, 아홉에서부터 아홉, 구, 십, 십일. 네 다리를 맞지 않으면, 이 우주와 관계 맺을 수 있는 수리적 경계가 죽어버리고 말아. 그것을 발견한 것이 한국 사람이야. 육갑을 풀 줄 알아야 된다구. 뭐, 이런 말은 모를 얘기지만, 그거 유정옥이 가지고(유종관 회장인데 잘못 말씀하신 듯) 목성도 아주 나보다 낫네.
그 다음에는 우리⋯. (석준호 회장을 지적하시자)「예.」유명한 이 사람입니다. 석준호. 월남 전쟁에 가 가지고, 가정파탄이 되고 다 잃어버린 것을, 월남에 가 가지고 통일교회의 신앙을 찾기 위해 가지고, 군대에 들어가 가지고, 전부 다 태권도라든가, 무술을 가르치기 위해서 월남에 보내져 가지고 백전백승을 할 수 있는 월남군이, 전부 다 월남에 가서 공을 세운 것이⋯.
전부 다 유엔을 중심삼아 가지고, 월남군을 믿었던 그 기준을 중심삼고 잘못 믿은 것이, 월남군 정신이니, 배후는 레버런 문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레버런 문을 몰라 가지고 월남을 점령하려고 하다가 도망가 버렸어. 보트 피플이라는 비운의 역사가⋯. 미국에 있어서의 패국의 도망병을 가진, 미국의 나라였다는 수치된 것은, 레버런 문을 몰랐기 때문에 그렇게 됐어. 그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
문 총재 반대한 시 아이 에이(CIA), 케이 지 비(KGB), 혹은 한국의 누구? 국제⋯ 시 아이 에이(CIA)가 뭐인가?「국정원이요. (송영석 회장)」국정원. 어디로 갈 거야? 일본 나라, 어디로 갈 거야? 선생님이 운전하는 대로 가야 하는 거야. 이제 그것은 아니라고 할 수 없는, 상식이 있는 사람은 사실로써 긍정할 수 있는 이 시대에 들어왔기 때문에, 새로운 결심을 하라구. 이 패들은 한 떼거리야. 한 패가 되어야 돼. 일본 패, 한국 패, 미국 패, 독일 패, 구라파 패, 이 시간 전부 다 한 패가 되어야 돼.
이와 같은 모임은 가인 아벨 387개국, 397개국의 이와 같은 모임자리가, 같은 무리가 죽지 않고 살아서, 이 시간을 그리워하고 정성을 하는, 정성이 그치지 않는 한, 세계는 이 라스베이거스 이상의 자리에 쑥! 올라올 날이, 멀지 않을 때, ‘일본이여! 각성을 하라!’ ‘미국이여, 독일이여, 구라파 7개국이여, 각성하라!’ ‘소련까지 중국까지 각성하라!’
통일교 여러분까지도 여러분의 길은, 부모님, 하나님, 해방권의 나라, 자랑하는 너희들의 몫까지도 자리를 빼앗길 수 있는 그런 자리가, 틈이 나기 시작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 너희들을 내가 믿을 수 없어! 한국을 믿을 수 없어, 일본을 믿을 수 없어, 미국을 믿을 수 없어, 소련 중국을 믿을 수 없어. 너희들 믿을 수 없어.
하나님에게 바친, 에덴동산에서 타락하기 전, 몸 마음이 하나 된 하나님이, 에덴동산에서 타락하기 전에, 아담 해와를 불러 놓고, 누시엘을 불러 놓고, ‘선악과를 따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고 했는데, 그 법을 못 지켰어.
오늘날 복귀의 노정을 지나가 가지고 선생님이 가는 그 전의 세계를 넘어가야 돼. 아담 해와와 누시엘 한 사람을 놓고 증거하던 ‘선악과를 따먹으면 죽으리라’고 하던, 죽음의 자리에 들어가는, 그 자리를 넘어선, 그 전에 타락하기 전, 선악과를 따먹기 전, 그 전에 에덴동산의 기준에 돌아가 가지고, 수천억이 된 이 사람들이 선생님의 교육 훈련을 받아 가지고 그 자리를 넘어서지 않으면, 하나님의 해방된 지상천국은 자동적으로 이 땅 위에, 자유 자동적인 환경에 나타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돼.
달리는 차를 브레이크 걸어 가지고 못 가게 하던, 브레이크 장치를 끊어버려야 돼. 끊어버리고 운전대 중심삼아 가지고 힘을 가져 가지고, 브레이크가 없더라도 조정할 수 있는 비법을 주장하고 가르치는 사람이 레버런 문이야.
차는 네 바퀴이고, 운전대가 전부 다 되어 있더라도 그거 연결되어 있어. 운전대를 이렇게 하고 가면, 우웅- 우웅- 그 마크가 우리 통일교회의 상징 신호의 깃발입니다. 깃발⋯. 4대 기둥을 중심삼고 운전자의 이것까지도 컨트롤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
일본 나라의 뜻 앞에, 한국 나라의 뜻 앞에, 미국, 유엔의 뜻 앞에, 섭리의 종교권 앞에 컨트롤을 받는 통일깃발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돼. 바퀴하고 운전대에, 중앙의 미션이 깨져나가더라도 그 미션이 돌아가는 것을 이 신보(?)가 돌아가지 않게, 운전대가 연결되어 있다는 거야. 그거 우리 깃발을 상징해.
최후에는 그 일을 문 총재에게 맡겼기 때문에 그 일을 책임져야 할 길이 남아있기 때문에, 그런 일을 하는 것이, 이게 석준호야. 석준호. ‘돌 석(石)’에 무슨 준자야?「‘준걸 준(俊)’입니다. (석준호 회장)」궁궐에 왕족들이 서면, 석준호, 호자는 무슨 호자야?「‘삼 수(氵)’변에 ‘날 일(日)’에 ‘하늘 천(天)’자, ‘’물 맑은 호(淏).’ (석준호 회장)」물 맑은, 물, 공기 세계가 구름이 되어 비를 내리는 거야. 비.
그러는 만큼 석준호라는 말은, 높은, 저기 히말라야 산보다 높은 데, 구름이 낮아 가지고, 비를 내리면서 거기에 양전, 음전이 접할 수 있는 점이 있으면, 그 가운데에서 벼락을 쳐서 다 없애는 거야. 산이, 벼락을 맞아 산이 무너지고, 나무, 나무끼리 벌어지는 나무가 없어지고, 사람이, 사람도 없어질 수 있는 놀음을, 이런 것을 갖출 수 있는, 홀로 고독한 세계의 그림자 길을 개척해 온 석준호가⋯.
지금까지 내가 기다리라고 그래. 아직까지 때가 안 됐어. 우리나라에 유엔, 아벨유엔이 성립하는데 나서지 말라고 해. 그런데 자꾸 나서려고 해. 한국 대표가 되어서 내가 네 일을 다 가려줄 테니, 네가 나서지 말라고, 전부 다 사진첩을 갖다가 자기가 하는 것을 증거 해달라고, 어제도 이마만큼 사진을 갖다 놓고 말이야, 소련에 있을 때에 그 사진 전부를 내가 사인을 해줬는데, 그것을 해 가지고 접어놓고 놔뒀더니, 가지고 가면서도 사인을 해달라는 얘기를 안 한다.
그 사진을 만든 것이, 사인을 받기 위한, 그 사진을 만들면, 그 사진에다가 사인을 받기 위해서 싸 가지고 왔더랬나, 안 받기 위해서 싸 가지고 왔더랬나?「아버님, 저기⋯. (석준호 회장)」아, 아, 설명 말고, 답변을 해.「예, 이번에는 사인을 받을 생각을 못했습니다. 부모님께서 바쁘시기 때문에. (석준호 회장)」바쁘시기 때문에, 그 바쁜 것을 생각했다면, 그래도 사인을 해야 할 텐데. 사인을 해도 어디에 써먹을 데가 없어, 지금. 소련 중국이 아니야. 알겠어?
사인할 수 있는 것을 가져오지 말라는 거야. 나라를 찾기 위해서 수고한 선생님 앞에, 선생님의 앞에 자기들이 사인 대는 것보다, 실제의 물건을 갖다가 바쳐 가지고 왕권을 찾으려고 하는 것이, 사인 몇 백 배의 가치 있는 기념품으로써, 여기에 모인 국제적인 손님들 알아차리고 돌아가서 살림을 정립해라. 정립이 아니야, 정리를 해서 정립을 해라고 하는, 훈시의 경고의 말씀을 전해줍니다. 알겠지요?「예.」
비통한 아버지의 아들딸, 가정을 버리고 다니면서 월남에 가서 지내면서 군대에 쫓겨 다니던 그런 얘기를 부탁하면서 남아져 가지고 와 가지고 선생님에게 가는, 믿어지지 한국에 와 가지고, 발판도 없는 자리에 세워 놓으려고 하는 것을, 그래서 할 수 없이 그것도 한 번 해보라 이거야.
유명한 사람입니다. 유도로 말하면 유도 9단, 11단, 11단이라고 내가 요전에 말을 들은 것 같은데, 9단이야, 11단이야?「9단입니다. (석준호 회장)」11단이라도 단, 십, 백, 천. 십 단계를 넘어가야 새천지의 왕초의 전부 다 하늘나라의 무술이 나타납니다. 자, 해봐요.「예, 시간이 많이 가서⋯. (석준호 회장)」이제 마지막이야.
(석준회 회장 어제 부모님 대회에 대한 소감과 우리가 해야 할 일에 대해 이야기하기 시작; ⋯⋯구십 세가 넘으신 참아버님께서 내가 고난 중에, 고통 중에, 고생으로 시작한 내 뜻 길을 고생 가운데 마치겠다고, 그런 말씀을 여러 번 하셨습니다. 고생, 고생 가운데에서 지금도 이 신 시티(sin city; 죄악의 도시)를 사이닝 시티(shining city; 빛나는 도시), 썬 시티(sun city 혹은 son city)로 바꾸시기 위해서 밤잠을 이루시지 못하시고 지금도 수고하시는 우리 부모님을 우리가 생각하면 부모님의 그 심정과 그 사정을 깊이 느끼면서 부모님의 그 삶의 전통을 상속받겠노라는 그런 결의와 각오를 다짐하는 오늘 이 축승회가 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후략>) (246분 45초) (박수)
통일교회 식구들은 그런 개개인이, 자기가 간직해야 할 비결적인 내용을 다 갖고 있어요. 아무렇게, 아무캐나 대할 수 없습니다. 알고 보면 전부 다 그런, 통일교회와 더불어 아니 갈 수 없는 체험들을 다 갖고 있고, 또 그런 결심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오늘 여기에 그럴 수 있는, 미비한 자기 자신을 깨달으면, 깨닫는 그 자체를 청산하고 뛰어넘어서, 도약해 가지고 선생님의 앞길에 서겠다고 할 수 있는 마음을, 선생님은 늙었으니까, 젊은 사람을 못 당하니까, 선생님이 이 땅 위에 살아있을 때까지 내가 앞장서서 선생님의 원하는 일을 준비하지 않을 수 없지 않은 것은 자연적인 결론이다. 아주! 좋다.「아주!」해야 되겠어요. 그런 마음을 가지고 오늘의⋯. (녹음 종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