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1년 3월 5일 (土), 라스베이거스 천화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입니다.
(경배, 가정맹세, 문형진 세계회장님의 보고 기도)
자, 앉아요.「자리에 앉겠습니다. (양창식)」오늘 훈독회 말씀 들어보구.
(『문선명선생말씀선집』20권 ‘전쟁의 시점’부터 훈독 시작; ……그리하여 승리의 결과를 가져오고야 말겠다는 결심을 가지고 돌아가기를 부탁합니다. 알겠읍니까?) 「다 같이 기도하시겠습니다.」(29;54)
기도하기 전에 여기 전쟁세계, 모든 결정적인 목표가 나를 위한 목표냐, 세계를 위한 목표냐, 하늘땅을 위한 목표냐? 아니면 목표 자체가 자기의 기준이 아닙니다. 초국가적이고 초세계적인 시대가 왔기 때문에 그런 자리에 내 자신이 초월할 수 있는 환경적 여건이 일본 쪽이라든가, 한국 쪽이어서는 안돼요.
하나님 쪽이라는 말 이곳은 우리와 너무 멀어요. 그것이 어떠한 벽이 어떻게 나타난 것을 그 벽과 나와의 1대와 전체가 부딪혀 가지고 1대 내의 자체가 전체를 밀고갈 수 있는 그런 모범적인 개척과 초월적인 결실 자체를 인정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이런 주변이 아니고, 내 자체가 동기가 돼서 이것을 깨쳐야할 때가 왔기 때문에 오늘의 이 말씀 내용을 한번 들어보라구요.
자, 오늘 말씀하는 이게 말씀의 제목, 말씀의 내용입니다. 무슨 내용이냐 하니 이쪽과 내용이 아니에요. 여러분이 뭘 하러 여기에 왔어요? 여기가 뉴욕의 미국인데 미국이 보통 미국이 아닙니다. 덩치 큰 것은 어떠한 개인이라든가, 어떠한 조그마한 국가 가지고 상대도 안 될 세계예요.
그렇지만 하나님 자체가 갖고 있는 문제인데 영계의 실정과 이 세상의 사탄이 이루어놓은 환경적 실정이 여기서 천만 가지의 차이를 중심삼은 차이가 있습니다. 대등한 비준을 찾을 수 없기 때문에 우리는 어떤 결심을 해야 할 것이냐? 이제 여기가 어떤 곳이에요?「천화궁입니다.」
자, 그러니까 오늘이 2월 초하루지, 이제?「예.」3월 5일인가?「예.」양력을 잊어버리고 천력만 생각할 때 천력 자체가 어디서 나왔느냐? 그 기원이 무엇이냐? 통일교에서 나온 거냐, 레버런 문을 중심삼고 나온 거냐? 하늘땅을 합한 하나의 그 자체를 어떻게 이동시키느냐 하는 문제예요. 어디로 갈 것이냐?32;55
일본 나라가, 일본 나라에서 세계적 승리의 패권적 주인은 불가능합니다. 연대관계, 내 개인하면 개인 이것이 일본 나라에 무슨 대판이 대판 중심삼고 세계의 중심이 아닙니다. 일본 자체가 세계의 중심이 아닙니다.
그걸 초월적인 기준에 나가 가지고 이것이 모든 전부가 하나님이 바라보는 최후의 결단을 지어 가지고 상대적인 존재보다 주체적인 존재자 생각해야 됩니다. 그게 라스베이거스는 제일 좋으면서 제일 나쁩니다.
원수이기 때문에 제일 무서워요. 내가 사랑을 할 수 있는, 사랑하는 데 있어서 사랑할 수 없는 원수의 세계, 그런 환경을 어떻게 내 자신이 대처할 수 있을 때 여러분들이 대이동이 벌어져야 됩니다. 일본적인 싸움 가지고는 세계적 싸움을 대처할 수 없습니다.
일본과 한국의 원수의 개념을 파괴시켜요. 국경이라는 개념이 자유세계와 민주주의 국경의 개념은 다릅니다. 하나는 올라가려면 하나는 내려가야 되고, 하나는 내려가려면 올라가는 방향이 전부 다 다릅니다. 360도를 중심삼고 어떻게 규합해요?
핵의 자리에 있어서 내가 대처할 수 있는 주체가 대처할 수 있는 대상입니다. 대처, 대응이라는 말이 중요합니다. 전쟁을 대응적인 입장에서 소화할 수 있어요? 그런 시대가 대응적, 대처해 가지고 나보다 큰 것을 넘어가려니 나보다 큰 것을 대응시키려니 누구예요? 하나님이 못 해줘요.
에덴의 조건,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그 다음에 누시엘 중심삼고 셋밖에 없는 자리에서 대처를 못했기 때문에 타락한 거예요. 대응이 없었어요. 여러분 여기에 뭘 하러 왔어요? 대응, 대처할 수 있는 세상은 지나갑니다. 대응할 수 있는 세계의 기지, 기초가 뭐예요?
제일 어려운 세계에 대처할 수 없어 가지고 대응은 없습니다. 그게 통일이 문제예요, 화합이 문제예요? 통일적인 화합의 세계예요. ‘원, 원, 둘이 아니고, 다 나는 너보다 위에 있으니 내가 너에게 영향을 줄 것이다.’ 이런 문제가 전 세계에서는 크나 작은 전쟁에서 승패의 기점이 된다는 것을 알고, 이 말씀을 들어보라구요.
기도도 선생님의 기도가 여기에 30억 인류보다 선생님이 65억 인류 넘은 거예요. 40년, 50년 이내의 것을 30억, 65억 이상, 일본 나라 배가는 것도 세계에 통합니다. 옛날에 내가 공부할 때 몇 백 번 하더라도 자기가 생각할 수 있는 과제는 그 권내를 넘어섰어요.
그러면 내 가정이 있고, 내 나라가 있고, 내 세계가 있고, 내 하늘땅이 있고, 너의 하나님이 정착의 나라가 있다는 말을 할 때 대처할 수 있는 내 자신이 끌려가요, 끌고 가요? 대응의 기준에 대처를 하지 못해요. 구체적인 대처방법이에요. 선생님이 알래스카에 와 있는데 여기에 그런 거 찾아왔어요? 선생님이 뭘 하고 있는지 알아요? 아무도 몰라요. 대응, 대처인데 대응하려면 상대적 입장에서는 대응이고, 대처예요. 여기 말씀을 들어보라구요.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 말씀 선포 천주 대회’ 강연문 훈독) (박수) (52분 15초)
그 말을 듣게 될 때 내용이 참 놀랍고 골자의 다리, 개인의 골자, 가정의 골자, 종족⋅민족⋅국가⋅세계, 하늘땅의 골자에다 일본 한 하나에 꿰어, 손 잘라하면 손자국도 두 번 마찬가지 꿰요. 뺄 게 하나도 없어요. 그러면 여러분들이 추운 겨울에 맨손을 내놓을 수 없으니 이 손을 보호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에요?
찬 것을 보호합니다. 따스한 것이 더워질 수 있는 것입니다. 그 더워질 수 있는 것이 현재에 내가 필요한 추운 내 손길 속에서 그 안에 있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이걸 덮어 가지고 찬 기운이 들어온 것을 막아야 되고, 내 몸뚱이의 열이 식는 것을 높일 수 있는 외적인 방어와 자기 자체의 산출이에요.
자기 자체의 발동력을 만들어내지 못하면 나는 죽은 목숨과 같아요. 목적할 수 있는 출발의 기점이 어디 있는지 모르고, 정착할 수 있는 중심핵이 그 핵만이 아닙니다. 핵에는 개인적인 종족⋅민족⋅국가의 기둥이 있어 커 올라가야 돼요.
핵 가지고 안돼요. 여러분,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 이것은 기둥이 돼 가지고 작은 데서 커 가지고 하나의 기둥이 돼 가지고 이 기둥은 수평선을 중심삼고 배꼽 위와 배꼽 아래가 다른 몸을 갖고 있어요.
서로 엑스(⨉)를 통해서 가는데 왼손이 바른손을, 바른손이 왼손을 바꾸게 됐는데, 이것으로 바른손이 이렇다고 해서 바른발이, 왼발이 이럴 수 없습니다. 거기에 대응이라는 것이 절대에 있어서는 없어요. 상대나 주체가 없어집니다.
그러니까 여기 엑스(⨉) 가지고 바로 오고, 여기에 바른손이 이렇게 됐으면 왼손이 올라갈 수 없습니다. 왼손은 이걸 밀어주기 위해서 바른발보다 왼발이 땅을 밀어줘야 되고, 또 바른손은 위를 잡고 모든 것을 잡아당겨 가지고 한 바퀴 뒤집지 않으면 전진 못합니다.
이런 문제는 간단해요. 아이우에오, 분모가 필요해요, 분자가 필요해요? 위가 필요해요, 아래가 필요해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상하관계가 절대 필요합니다. 상하만 가지고 상이 언제나 상이 돼 가지고는 안돼요.
하하고 상하고 대치교환하면서 현실 평면의 모든 개인시대보다도 중앙이 커 가지고 이것이 횡적일 때 이 큰 데로 이래 가지고 또 여기서 이렇게 해 가지고 여기서 큰 데로 들어가면 안 되는 거예요. 더 높아 가지고 그쪽으로 따라 여기까지 와 가지고 이게 돌아요. 도는데 이렇게 돕니다. 이렇게 돌아 가지고 돌아올 수 있는데, 반드시 이렇게 하나되는 법이 없습니다. 한번 해보세요.
대응할 때 대응은 미리 했습니다. 바른손, 왼손 이건 엄지손가락, 그 다음에는 새끼손가락이에요. 엄지손가락은 엄지손가락이고, 새끼손가락은, 새끼손가락은 가려야 돼요. 대응적인 관계에서 가진 아무것도 없어요. 한번 뗐다가 그 자리에 안돼요. 이걸 알아야 됩니다.
바른손이 왼손을 짝! (양손으로 깍지 끼심) 이렇게 잡게 될 때는 이 손을 여기에서 이렇게 잡아 가지고 하나될 수 있습니다. 대응적인 입장의 대응권 내에서는 하나될 수 있지만 대처 기준은 보게 되면 이 왼손이 아래에 간 왼손은 어떻게 하나돼요?
이런 방법으로는 안 됩니다. 180도 달라요. 내 자체에 운명이라는 자체를 말할 때 대응적인 기준에서 발전이 있을 수 없고, 도리어 가라앉든가, 후퇴하든가 대처해 가지고, 이걸 알아야 돼요. 오(〇)라는 것은 오케이(okay)라는 오(〇)라는 데는 지극히 작은 일도 엑스(⨉)가 들어갈 수 있습니다.58;34
여러분들, ‘내가 생각하는 것이 제일인데 한국 나라가 세계이고, 일본 나라는 그만이지’ 미친놈들, 미친 수작하지 말라요구. 그런 운명법은 없습니다. 대응하게 되면 엄마, 아버지만 중심삼고 대응적인 아버지가 자기를 중심삼은 사람은 대처 기준을 좋아해서는 대응은 영원히 없어요. 짝! (손바닥을 마주치심)
간단한 내용입니다. 일본 아가씨 여기 있으면 ‘문 총재가 와 가지고 큰소리 하지만 대응, 대처가 내가 몸과 마음과의 전체가 대응, 대처를 다 했는데 걱정은 어디 있소?’
(새 소리를 내심) 새들도 아침이 되면 노래하지만 늘어난 아침의 수놈 새는 노래를 왜 하는 거예요? ‘나를 알아라. 나를 알아다오. 그러면 내가 너를 알아주겠다. 알아주고 알아다오.’ 그겁니다. 아버지가 ‘엄마! 어머니!’ ‘어머니’ 그 말 가운데 대응만이 있는 것이 아니에요. 대처의 길을 통해서 아래 위와 포괄하고 아래 위는 큰 것이 없어 가지고 대응, 대처의 정착기반은 없는 거예요.
오늘이 뭐예요? ‘천지인 참부모 정착’, 천지인 참부모가 필요해요? 무슨 수작이에요? 문 총재의 수작이 놀랍고 감사하고 표준으로서 굉장한 상상이에요. 그 원리 원칙과 대우주와 박자가 맞는 말이냐, 아니냐 할 때 박자가 안 맞으면 10년 공은 도로아미타불이에요.
일본하면 우리 대학은 동대, 동대, 등대, 동대는 동쪽 나라의 등대를 말하는데, 동쪽 나라의 등대가 동쪽 나라를 비추고 있으면 서쪽 나라는 밤이 돼있는데 하루라는 것이 절반이 없어진 낮, 동대해 가지고, 짝! (손바닥을 마주치심)
등대는 방향을 설정해 가야할 목적지를 알지 못하니 등대가 필요한 거예요. 여러분들 교육이 무엇이 필요한지 갈 수 있는 목적과 출발 그 핵이 직선상에 벌어져요. 수평입니다.1;01;43
총론은 뭐냐 하면 짝! (손바닥을 마주 치심) 태평성대! 일본 나라가 태평성대를 바라죠? 꿈꾸지마! ‘여러분 나라의 전통적 역사라는 국가관이라든가, 그 내용을 분석하면 일본 나라는 없어지는 것이다.’ ‘선생님 무슨 말씀이에요? 우리는 왕이 있고, 신사가 있고, 나라가 있는데….’ 그거 누구를 위한 나라예요? 우주를 위한 나라가 일본이 내 나라면 그 이후에….
지금 일본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2차대전의 세계를 망치려고 했어요. 한국을 망쳐놓고, 중국을 망쳐놓고, 소련을 망쳐놓고, 미국 태평양지대를 점령하려고 하와이를 침공했던 역사를 부정할래요?
역사적 사실이 아니에요? 그들이 나빴으니까 우리가 그럴 뿐이지 나빴으니까 책임이 일본에 없다. 그런 미친놈들이 어디 있어요? 정신이 나갔어요. 일본 사람은 아침에 일어나면 여러분 제일 집에서 무엇이 있어요?
집에 있는 것이 바퀴라는 거 알지요, 바퀴(벌레)? 딱정벌레 같은 것이 바퀴벌레인데, 바퀴벌레가 있으면 머리가 설설이, 뱀 같은, 지네 같은 경우가 설설이가 얼마나 빠른지 이렇게 해 가지고 숨었느냐 앉아 있으면 수십 마리 붙었다 어디로 도망 다닐 수 없게끔 틈만 있으면 마음대로 사려고 하고 있는 거예요.
그 세계가 도리어 인간세계와 비교하면 영계의 세상은 낫다는 거예요, 걸어가면. 왜? 그들이 먹고사는 환경은 바퀴벌레세계이고, 우리가 그걸 일본은 뭐라고 그래요? 지네 같은 말을 그걸 뭐라고 그래요?「일본 말로요? 지네.」지네는 아니에요. 설설이.「설설이.」뱀이 발이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웃음)
뱀이 발이 있어요, 없어요? 뱀이 그 설설이 큰 놈이 지네를 잡아먹는 것이 뱀이에요. 닭도 지네를 잡아먹고, 뱀을 잡아먹는 것은 뭐예요?「독수리입니다.」개구리를 잡아먹는 것은 두꺼비예요. 두꺼비를 잡아먹는 것은 뱀이고, 뱀을 잡아먹는 것은 뭐야?「독수리입니다.」
수달피가 있었는데 고기를 잡아먹는 수달피, 여우가 있어요. 쥐 같은 게 제 아무리 오글오글 하더라도 매일같이 수십 마리, 수백 마리씩 잡아먹는 것은 뭐예요? 여우예요, 여우. 또 그 여우를 잡아먹는 것은 뭐에요? 가요리(coyote; 고요태), 가요리 그 다음에 늑대, 늑대 위에는 뭐예요? 표범, 표범 위에는 범이 있어요. 범 위에는 사자예요. 사자 위에는 뭐예요?
스크리 뱀 같은 것이 길이가 20미터, 30미터짜리가 있습니다, 큰 것이. 얼마나 크면 둘레가 사람을 한꺼번에 세 사람을 삼키는 긴 것이 한번 사람을 셋쯤 잡아먹으면 1년 이상 안 먹어도 살아요. 여러분 고기들도 6개월 동안 겨울이 되면 얼음 아래에서 먹지 않고 6개월 사는 거 알아요?
사람은 (먹지 않고) 며칠 가요? 8일에서부터 9일, 10일, 13일 이내에 15일 전에 죽습니다. 뭐? ‘만물지중 유인최귀(萬物之衆 惟人最貴)’누가 그래요? 뒤집어 호랑이 한 마리도 몇 십년, 80년 이상 살고, 여러분이 잉어 같은 거 사람이 기르는 일본에 있어서 살아가는 것은 4백 년 이상 산 잉어가 있어요.
일본 사람들이 기른 잉어가 보통 80년이라고 하지만 주인을 잘 만나 가지고 먹을 거 영양 잘 해주면 4백 년 이상 살아요. 10대, 20대까지도 살 수 있는 동물이 있는데 사람은 뭐예요? 불과 60, 70도, 요즘에 60, 한 40년 전 부터 어떻게 돼서 인간은 고령이라고 해놓고 사는 40만 되도 할아버지가 돼가지고 손자를 찾던 그 시대가 지나 가지고 갑자기 60을 넘고 40에서 60을 넘어 70, 80, 백년 넘어 가자고 살 수 있는 시대가 왜 이렇게 역사는 변천했어요?
어떻게 물이 변했어요? 공기가 변했어요, 산소가 변해요? 산소가 그러는데 인생 나이는 이렇게 배 이상 살 수 있는 사람이 돼버렸다는 이것은 무슨 징조예요? 어디가 손해를 보고 어디가 이익을 봐요? 사람 세계, 삶의 생존세계를 이익 본다고 하지만 작은 세계는 그 먹이사슬을 중심삼고 먹이의 영향이 없어질 수 있는 것은 몇 배가 커졌느냐 하는 것을 알아야 돼요.
거기에 일본 나라가 도적놈의 심보가 아니라고 하는데 한번 들어봐요. 일본 나라에서 도고 헤이하치로(東鄕平八郞; 일본의 해군 제독), 동양 고향의 평탄을 낸 여덟 번째 신랑 이름이 도고 헤이하치로예요. 도고 헤이하치로라는 그 사람은 뭘 하는 사람이에요?
일본 사람! 잠깐 나하고 얘기 좀 해봐요. 뭘 하는 사람이에요? 도고 헤이하치로 뭘 하는 사람이에요? 해군이야, 육군이야, 공군이야?「해군입니다.」해군이 제일이에요? 육군 없이 해군 생명이 없습니다. 해군은 다예요? 공군 없이는 생명이 없습니다.
총은 표적을 중심삼고 이렇게 쏘는 것이 아니에요. 꼭대기에 맞춰 가지고 저쪽에 갔다 와 가지고 도로 와서 쏠 수 있는 유도탄을 한국이 발견한 거 알아요? 그런 동기를 제공한 사람이 레버런 문입니다. 그 책 가져와요, 책. 그 책 말고 본래 원고를 가져와요.「예.」이 원고 갖고 있지요?「예.」
어머니 어디 갔었어요? 아기를 많이 낳았기에 1시간 이내에 출장소(화장실)에 갔다 와야 됩니다. 여러분들 선생님이 배워주기 위해서 도와주러 여기에 왔어요, 배우려고 왔어요, 도움 받기 위해서 왔어요? 말! 이 자리에 가만히 있을 거예요, 날아갈 거예요, 땅 파고 들어갈 거예요, 배 타고 수평에 떠있을 거예요? 날아 가지고 저 북극에 가서 살 수 있도록….
여기에 별의별 것 다 있습니다. 여기는 하얘요, 새빨개요?「빨갛습니다.」이쪽은?「하얗습니다.」하나의 책이 하얗고 새빨간 것이 안팎으로 돼있어요. 그러면 이 가운데 무엇이 있어요? 빨간 것만이 아니고, 하얀 것만이 아니에요. 우주가 들어가 있어요. 이상적인 하늘땅이 들어가 있어요.
이게 뭐냐 하면 천상세계에서 보내온 철학사상가 메시지입니다. 서양이 좋다고, 이거 서양입니다. 일본 나라가 아니에요. 여기에 뭘 하러 왔어요? 도적질 하러 왔어요, 도와주러 왔어요? 문제입니다. 일본 대사가 미국에 와 가지고 미국 나라를 도와주기 위한 거예요, 일본 나라를 망치고 미국 나라를 도와주러 온 거예요?
대사라는 것은 미국을 망쳐서 일본 나라를 돕기 위한 것이 대사입니다. 답해 봐요. 반대예요. 대사, 일본 대사가 와서 미국 편 같이 울타리 지어주고 천만인이 일본 대사, 각국 나라 대사는 미국을 자기 나라보다 강하게 하기 위해서 만들어 온 것이 아닙니다. 자기 나라보다도 약하게 만들기 위해 뜯어먹고, 파먹기 위한 벌레 새끼들입니다. 기생충이라는 말을 부정할 수 없어요.
일본 놈들! 일본 사람이에요, 일본 놈이에요? 도적놈, 한국 사람, 일본 놈이라고 하지 일본 사람이라고 안 합니다. 중국놈, 도적놈, 중국 사람이라고 안 합니다. 미국 놈을 미국 사람이라고 안 합니다. 자기 종교를 믿는 것을 도적놈, 그 종교를 믿는 놈들 편이 안돼요. 도적놈!
그 다음에 여자들은 뭐예요? 건너갔다. 여자는 왔다갔다 잘해요. 남자는 가던 곳까지 왔다가 여자가 왔다갔다 여기 바라보는 남자는 한 번, 두 번도 왔다갔다하는 것 좋아하지 않아요. 높이 올라갔다, 내려가 가지고 올라가려고 해요.
올라가고 내려가는 사다리는 저쪽에 그것이 높을 수 있는 경계선이 없어요? 경계선이 직선으로 올라가서 돌아오지 못하면 그 직선도 없어집니다. 지구성의 인력과 우주성의, 태양성의 행성의 인력이 서로가 당기는 힘이, 공간적 이 관성이 있는 데는 공중에 떠버려요.
일본 나라도 떠있고, 세계 국가도 떠있고, 지구성도 떠있고, 태양계의 위성, 태양계를 중심삼고 그 위에 위성이 달린 위성, 떠있고 태양이 달려있는데 떠있어요. 태양이 정착할 수 있어요? 정착(定着)이라는 말, 정착이라는 말을 왜 이렇게 함부로 써요?
천지인 참부모 정착을 할 수 있어요? 아홉 개 위성이 정착하는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지구성을 달이 돌고, 지구는 태양계를 돌고, 태양계는 더 큰 우주의 행성이 태양계 몇 백 만 개 되는 별이 있어요. 어떻게 전부가 떠 있어요.
이 정착이라는 말이 얼마나 무서운 말이고, 얼마나 굉장한 말이에요? 여러분 천지인, 하늘(天)과 사람(人), 하늘 천지의 사람, 이 사람만 빼면 참부모 정착 매도 없습니다. 누가 정착해요? 참부모가 정착하고, 사람이 정착해야 돼요.
천지는 돌고 있습니다. ‘천지인’ 하게 된다면 ‘사람 인(人)’ 자는 이렇게 쓰고, 이렇게 왜 했어요? 사람이 뭐예요? 위로 하는 것이 바로 위라도 제일 빠르고 몇 천 만 배도 대응시킬 수 있는 방향으로 가고 운동해야 사랑이에요.
사랑 좋아해요?「예.」사랑해. 바른손이 내가 사랑한다고 할 때 이렇게 가는 게 쉬워요, 이렇게 가는 게 쉬워요, 이렇게 가는 게 쉬워요? 바른손, 왼손이 바른손이 좋아요, 왼손이 좋아요? ‘짝’ (손바닥을 마주치심) 동양이 놀라운 게 바른손, 왼손이에요. 바른손은 이렇게 가지만 왼손은 이렇게 여기 엑스(⨉)로 갑니다.
학교에 들어가 시험을 치면 학교의 유치원에서도 백점이라는 것은 오(〇), 오(〇), 오(〇)예요. 하나 틀리면 엑스(⨉)예요. 80퍼센트, 80점, 50점, 50점 못 넘으면 낙제입니다. 없어지는 거예요. 그 자체를 여러분이 설명을 할 수 있어요? 설명 못합니다. 선생님도 설명 못해요. 왜? 한방에서 공부하는 학생에 대해서 오(〇)가 필요하고, 엑스(⨉)가 필요하고, 거기는 마이너스(-) 엑스(⨉)도 있어요. 낙제하는 사람이 있어요.
존재는 운동하는 존재 가운데에서 전기로 말하면 최고의 공중파, 초음파, 땅으로 가는 지상파가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선, 고류라고 할 때는 삼선이 올라가요. 이렇게 되면 이 수평선 이러면서 가기 때문에 세상에 숨 쉬는 것도 숨 쉬지 않은 것도 없어지는 것이요. 물결도 파동치지 않으면 없어지는 겁니다.
움직이는 세계에 있어서의 생물이 같이 숨 쉬지 않으면 고기도 없어지는 것이요, 동물도 없어지고, 식물도 없어지는 거예요. 왜 눈을 까박까박해요? 하지마! 까박까박하면 죽는다! 죽인다! 암만 죽이더라도 천 번 죽더라도 까박까박하는 것이 원칙이니 죽이겠다고 하는 놈도 없어지지, 다 죽이지 못 합니다.
‘짝’ (손바닥을 마주치심) ‘선생님도 오늘 좋은 날, 무슨 훈독회에서 좋은 날 아침에 전부 다 알고 있는 것을 왜 저렇게 볶아 가지고 쓰게, 달게, 달콤하게 오색가지 맛을 누구에게 주려고, 누가 모르는 것처럼 말하나?’ 선생님의 말 먹겠어요? 먹나, 안 먹나?「먹습니다.」맛있게 먹나, 쓰게 먹나, 달게 먹나?「맛있게 먹습니다.」개막질하게 먹어요?
여러분 임신한 아줌마가 웩! 웩! 그걸 뭐라고 그래요?「입덧입니다.」입덧이에요. 입에 맞지 않는 것을 먹으려니 웩! 웩! 입에 뚜껑을 덮어 가지고 먹으려고 한다구요. 그거 누구 때문에 먹어요? 엄마 때문에 먹어요, 아빠 때문에 먹어요? 엄마 아빠가 좋아서 심어놓은 아기 때문에 이러고 있어요.
엄마가 봐야 아이고, 색시를 사랑한다고 해 가지고 이 입덧 만들기 위한 사랑을 했으니 그게 무슨 좋은 거예요? 죽기보다도 싫은데 왜 그래야 돼요? 먹이사슬이라는 것은 잡아먹고 잡아먹혀야 돼요. 여러분 바다에 사는 고기들은 명년에 비가 많이 오는지, 갈수가 되는지 압니다.
비가 안 오게 될 때는 새끼를 배를, 몇 배를 지고 있는 거 알아요? 안다는 거예요. 여러분 일본에는 까치가 없지요, 까치? 일본에 까치 있어요? 거기 누구야? 어디로 가?「지금 아침에 아버님, 8시부터 본체론 준비하구요.」그럼 8시에 가게 되면 왜 선생님이 말하는데 저 지하실에서 텔레폰(telephone)으로 듣지 왜 앉았다가 궁둥이를 보이고, 선생님에게 방귀 뀌면서 가요? (웃음)
저 녀석 발을 잘라버려라! 이 자식아! (웃음) 그게 있을 수 있는 거예요? 나 궁둥이 보기 싫어요. 좋다는 말이 무엇 같고, 통일을 바라보는데 눈도 까박까박 할 때 눈이 왜 같이? 코도 흥, 흥, 이런 숨구멍하고, 숨구멍이 있는데 여기에 들어오는 구멍이 똥구멍이 있어요. 신진대사 좋아요? 좋아, 안 좋아?「좋습니다.」
매일같이 밥을 먹고 매일같이 똥 싸기가 얼마나 힘들어요. 항문에서 똥이 안 나오게 되면 죽기보다 더 힘든 겁니다. 그런 똥 싸봤어요? 옛날에 할머니들은 80이 넘어 가지고 자궁에 있어서 이게 아기를 힘주고 하게 되면 그 자궁이 똥 나오기 전에 나옵니다.
그런 거 할머니는 어떡해요? 자궁 밖에 나오는데 잘라버려야 되겠어요, 어떻게 뒤집어요? 한계 이상 힘주면 나오게 돼있어요. 선생님을 만나게 되면 여러분들 희생봉사! 희생봉사! 언제까지 희생봉사해요? 나 90 두 생일을 엊그제 이제 90생일을 지나 하루만 되더라도 93세가 되는 거 알아요?
91세라고 하면 좋아요? 93세, 하루가 1년, 하루가 천년인데 억 가운데 하나 제출해야 돼요. 억조도 하나, 경해도 하나입니다. 공적인 예술도 하나가 새로이 나오지 않으면 다른 세계에 달라진 모습이 없이 춘하추동(春夏秋冬)의 오색찬란한 변화의 빛깔을 바라볼 수 없습니다.
‘천상세계에서 보낸 철학사상가의 메시지’ 누가 이걸 와라 가라해요? 여기의 사상가들 가운데에서 내가 가고 싶다고 해도 여기에 올 수 없어요. 불러줘야 돼요. 오라고 해야 가요. 오라고 하는 사람이 없어요. 갈 수 없어요. 부사산(富士山)이 아무리 세계의 명산이라고 할 때도 보고 싶어 와봐야지 부사산에 대해서 내가 잘났다고 자랑하는 부사산이 없는 것보다 지척에 있어요.
도리어 태평성대와 같이 바다 수평선 그것이 도리어 부사산 문제되는 것보다도 수평이 얼마나 멋져요. 똑바르다, 똑바르다, 수평이. 그래, 수평이 큰 수평이 그게 포물선입니다. 감싸려고 해요. 일본 나라가 ‘핫코잇추(はっこういっちゅう)’라고 팔굉일우(八紘一宇)라는 말이 있어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새빨간 거짓말을 하는 일본 년들아! 일본 놈들아! 도적놈, 년, 산을 넘어간 년, 시집갈 때 도망간 년입니다. 놈, 도적놈입니다. 한국 사람은 일본 놈이라고 하고, 일본 여자를 일본 년이라고 해요. 마음대로 왔다갔다하고 마음대로 자기 것으로 만들려고 해요.
도적놈이 무엇이에요? 남의 주인 된 다른 주인을 자기 것으로 해 가지고 그 주인까지도 인정하지 않은 도둑놈이에요. 고개를 넘어 담을 넘어와서 놈이에요. 또 년은 뭐냐 하면 달을 건너간 년! 산을 넘어간 년! 여자는 살랑살랑하며 뒷문출입을 잘해요.
바람을 피우고 문제를 일으키는 것이 여자예요, 남자예요? 에덴동산에 문제를 일으킨 게 여자야, 남자야?「여자입니다.」그걸 누가 알았어요? 여자와 남자는 모르지만 그 말 자체가 말하는데 여자는 년이라고 하고 남자는 놈이라고 했어요.
담을 넘어오는 도적놈을 놈이라 하는데, 담도 없이 없다고 와서 왔다갔다하는데, 왔다갔다하는 년이라고 해요. 여자는 왔다 갈 수 없을 때는 아무리 할아버지가 쉽게 여기로 들어가 할아버지, 할머니 있는 방은 뒷방 거래할 수 있는 장사꾼도 왔다가고, 그 집에 필요한 필요요건도 뒷문출입하면서 품에 요원들이 주려고 한 거 알아요? 궁전도 그렇게 된 거 알아요?
불란서는 무슨 박물관이 있나?「루브르 박물관이 있습니다.」루라는 것은 누더기 보따리를 말합니다. 종루란 누가 다 들어갔는데 옛날에 나쁜 종루, 좋은 종루에는 루브르 박물관의 전시품으로 다 들어가 있기 때문에 거기의 사람 가운데 여자 가운데 제일 미인 중에 최고의 미인이 누구예요?
주동문 왔나?「예.」거기 기대고 무슨 생각을 하고 있어?「말씀 듣고 있습니다. (주동문)」말씀을 듣고 있는지 물어보는데 주동문 왔나? 답변을 왜 크게 안 해요? ‘주동문이란 동쪽에서 피를 흘리면서 문 씨와의 관계를 맺는 것이 주동문이다.’ 라는 말이 맞아요, 이름이?「예.」그런데 피 흘리는 걸 왜 안 해요, 주동문은?「많이 했습니다.」
내가 코피 하나인지, 궁둥피 둘인지 모르겠어요. 수련하라고 할 때 수련 한 번도 왜 안 했어요? 선생님이 말하는 거 수련을 했다면 사고가, 수련을 해서 사고가 생기는, 그 사고가 자기가 만들어놓고 통일교회 사고로 넘겨버리고 책임을 안 지려고 해요.
주동문, 주기철 목사가 예수, 기독교를 위해서 도움 된 게 뭐있어요? 주기철이에요? 이름도 잘 지었어요. 철문의 기본이 돼있는 것이 피 뿌리는 것이, 피 뿌린다고 하나님에 감사할 수 있는 역사의 기록을 내가 들어본 적도 없고 알아볼 수 있는 문서도 없다 이거예요.
양창식!「예.」양창식은 ‘비 우(雨)’ 자 위에 두 점을 ‘사람 인(人)’ 변에 양인데, 제일 좋은 사람이 비가, 사람이 될 수 있는 게 ‘양(兩)’ 자인데 ‘물 가(氵)’ 변에 ‘칼 도(刀)’ 하고 남아요. 이것도 필요하고 불만 타게 되면 물도 없어지고, 칼까지도 타버릴 수 있는데, 불붙을 수 있는 화기, 화통이 될 수 있는데, 거기에 불만 붙으면 없어질 텐데, 그 귀하게 물이에요.
여러분 장개석이에요. 장개석이라고 해봐요.「장개석.」소, 일본은 ‘소카이세키’ ‘장’ 자가 초 두(艹) 아래에 ‘장수 장(將)’ 자를 써요. ‘초 두’라는 것은 두(二) 사람(人)을 말합니다. ‘십(十)’ 자 둘이에요. ‘아침 조(朝)’ 자는 ‘십(十)’ 자 아래에 ‘날 일(日)’ 하고 또 ‘십(十)’ 자 아래에 달이라는 것은 신부를 말해요. 달을 말해요.
왜? 이 왼쪽에 먼저 가고 나중이 될 수 있는 것이 왜? 종이 돼야 됩니다. ‘인(仁)’ 자도 인의예지(仁義禮智), ‘인(仁)’ 자도 사람의, 두 사람 하는 ‘인(仁)’, ‘의(義)’, ‘의(義)’ 자는 뜻 의(義)에 설 립(立) 아래에 ‘날 일(日)’ 하면 길어지니까 가로 해요. ‘설 립’ 아래에 말씀을 중심삼고 사람의 서당에 가기 위해서 직선으로 그것이 뜻이다.
뜻이 누워있는 것이 아니요. 방향이 달라요. 언제나 꽃이 90각도 뿌레기가 있고, 줄기가 있고, 꽃이 필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산이 이렇게 있더라도 그 나무 꽃은 열매를 심은 산이 이렇게 되어 있으면 나무는 이렇게 크는 것이 아니라 씨가 돼가지고 이렇게 크는 거예요.
높은 산의 높은 나무일수록 똑바로 크는 나무는 높은 꼭대기에 서가지고 이렇게 해 가지고 하늘높이 가는 거예요. 산에 올라갔다고, 올라가 있다고 좋아하지 말라는 거예요. 나무는 나 싫어요. 그렇게 가게 되면 막혀버리기 때문에 그때는 잘라진다는 거예요. 큰다는 것이 잘라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산이 아무리 부사산(富士山)의 나무는 부사산 따라 가지고 높이 더 높아지려고 해요? 나무가 여기에서 나와서 수직으로서 똑바로 자라요. 나무가 옆으로 자란 것이 넝쿨 위의 나무, 나무가 곧장 하늘로 올라가요, 땅을 파고 들어가요? 여자 남자가 하늘로 높아지려 해요, 땅을 파고 들어가려고 해요?
여자가 땅을 파고 들어가면 없어져요. 여자는 오목이에요, 오목. 남자는 뭐야?「볼록입니다.」너희들 부처끼리야?「예.」누가, 부처끼리야? 왜 둘이 보기 싫은 여자, 보기 싫은 남자가 이렇게 둘이 와 가지고 얼굴 보고 보여줘도 선생님이 재미있는 거 나보고 웃지 않고 자기들 보고 우우우…. (웃음)
나는 뭐예요? 구경꾼이에요. (웃음) 구경꾼이 돼가지고 가르쳐주고 싶겠어요? (웃음) 그러한 진리는 없어요. 이게 뭐예요? 뭘 하는 패들이에요? 여기에 와서 문 선생한테 뭘 남겨주려고 왔어요? 뜯어가려고 왔어요, 도적질 하러 왔어요, 도와주려고 왔어요? 담을 넘어왔어요, 땅을 파고 뚫고 왔어요? 어떻게 왔어요?
‘원래는 자기 것 소망한 것은 소망한 것 이상 문 총재에게 이(利) 되기 위해서 내가 백 원 벌었으면 천 원, 만 원, 억 만 원 한꺼번에 문 총재 있는 재산을 빼앗기 위해서 왔던 나다.’ 오늘 말씀을 듣고는 무슨 오늘 전쟁이에요?
오늘 아침의 표제가 뭐이든가?「‘전쟁의 시작’입니다.」시작이 끝이 안 났습니다. 그러면 선생님이 전쟁이 없어져 세계의 역사 속에 누구보다도 꿈같은 사람을 하려고 그래요. 그게 가능해요. 여러분, 선생님이 잘 된다고 하는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저 놈의 자식 죽여라! 없애버려라!
일본 사람도 내가 와세다 대학의 전기과에 들어갔지만 나 공부 안 했습니다. 3년6개월, 4년 동안에 1년도 학교 안 나갔어요, 몇 개월 밖에. 그러면 출석부에 출석하는 것도 어떻게 됐어요? 선생님의 친구들이 있어요. 흉내, 내가 잔나비띠예요. 나무에 올라가 자려고 흉내도 잘 내는 거예요.
꼬끼오! 그 다음에 닭이 울어요. 새들도 친구하면 그 잡을 새 소리를하게 되면 수놈들 있는 세계에 암놈이 필요하면 수놈이 끼익끼익 암놈이 와요. 여기 일본 여자들이 있는데 일본 사람만 사랑하는 여자가 일본 여자예요?
일본 여자가 한국 사람, 한국 남자를 사랑 못하게 헌법에 규정 안 돼있어요. 그런데 일본 여자도 문 총재를 사랑해요. 문 총재를 원리말씀의 주인이라고 하며 말씀을 듣고 나면 나도 모르게 ‘저 남자 같은 남자를 우리 할아버지가 됐으면 좋고, 우리 아버지하면 좋고, 내 남편하면 좋겠다. 내가 아들딸 가인 아벨 아들을 낳아도 선생님 같은 아들이 나오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여덟 가지, 백 가지, 8백, 8억에 해당할 수 있는 남자라면 문 총재 따라가지 않으면 안돼요. 그 문 총재를 닮지 않으면 바카야로! 야로는 여덟 번째 신랑을 야로라고 합니다. 그 해석하면 레버런 문….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바카야로 해봐요.「바카야로.」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99분 30초)1;39;22
한국말로는 ‘안녕히 주무셨습니까?’ 이거 일본말로 오하요고자이마스(おはようございます), 자다가 좋은 보좌에 앉아서 인사받기위해 나타났구만. 한국 사람은 ‘안녕히 주무셨습니까?’ 일본과 달라요. 조그만 놈이, 할아버지는 저녁때 농토를 찾아가는데, 조그만 아기들은 발랑발랑 걷는 두 발 짐승, 네 발 짐승, 여섯 발 짐승 가진 사람은 어디를 찾아가요? 해가 떠오르는 태양을 찾아가요, 발랑발랑발랑.1;40;30
아시아의 제일 바다 가운데 물이 찰랑찰랑 넘치고 숨 가쁘게 남은 것이 일본 열도예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1;58;20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 하나님이 누구냐 할 때 인류의 부모인데 무슨 부모예요? 참부모입니다. 알겠어요?「예.」부모로 알기 때문에 몰라요, 하나님이 누군지. 세상에 부모 있어요. 하나님의 가정을 몰라요. 참사랑의 가정이 없어요. 자기 아버지 어머니가 사는 가정을 그것이 출발이고, 그것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니 그 세계는 하나님을 뺐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없어지는 겁니다. 일본 나라가 없어져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2;04;50
춘향전, 춘향전 그 다음에 뭐예요?「심청전.」심청전, 춘향전 그 다음에 뭐예요?「심청전」심청전, 춘향전 그 다음에 뭐야?「흥부 놀부.」흥부 놀부, 가인 아벨이에요. 그 다음에 뭐야?「장화 홍련, 그것도 가인 아벨입니다.「콩쥐 팥쥐.」(웃음) 콩쥐 팥쥐, 가인 아벨이에요. *(*부터 일본어 말씀하심) 2;15;23
가나다라마바사, 사. 왼손에서도 사아자차카타파하! *(*부터 일본어 말씀하심) 2;16;48
열(10)이 후에는 열 하나인데 열 하나가 될 수 있는 것을 몰라요. 단(單), 단 했다는 두 사람과 ‘달 월(月)’하면 ‘십(十)’ 자 위에 말씀 중심삼고 두 사람은….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2;24;02
천일국 창건 때 천일국….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2;26;00
빌라도 그 다음에 뭐예요? 고기를 잡은 선물은 빌라도 그 다음에 또 누구예요? 라스베이거스….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2;28;15
딱정벌레도 다리가 여섯입니다. 파리도 여섯이에요. 네 다리는 동물세계예요. 두 다리는 인간의 두 다리예요. 뱀 같이 무수한 다리가 있지만 그 다리를 가진 동물은 눈만 뜨면 어디로 가요? 밥을 찾아 가려고 해도 깜깜해 못갑니다. 태양빛을 찾아가요, 태양빛. 그래서 일본에서는 오하요고자이마스. 빨리 태양빛을 찾아가서 한국에 ‘진지 잡수셨습니까?’ 발전하고 있어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2;48;46
한⋅일 터널 바빌론 해저공사 다 들어가 있어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2;49;44
왜냐 하면 2009년 5월 4일부터 5월 6일까지, 5월 5일이 빠졌어요. 그걸 찾지 못 하면 세계는 없어지는 겁니다.
이 자리가 천화궁입니다. 하늘땅이 ‘천정부모 지화자녀 정착종최 일체완료 천주정착 천일국만세 천력 8월 20일 문선명’ 도장은 없어요. 저거 해설을 모르는 사람은 몰라요. 졸업장 못 타요. 시험 치는 겁니다, 이제부터. 출석 안 해 가지고 시험 100점 맞는….
여기 2009년 5월5일을 찾아야 돼요. 왼손 가지고 가는데 사탄 세계의 절대 주장을 하는 자는 ‘왼손 가지고 전부 다 해먹자.’ 그래서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 열 둘예요. 여기서 보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 하나 열 둘이에요. 열 하나 열 둘, 12수 풀어야 돼요. 그거 풀 줄 몰라요.
어떻게 이거 하려다가 이래 가지고 일도 못해요. 이렇게 해봐요. 똑바로 해 가지고 사각을, 이렇게 이 사각을 조그만 세 사각을 삼 사 십이(3⨉4=12), 12 방수가 되어있어요. 12 방수 이거 없어요. 이렇게 해야 12수가 나와요.
바른손이 위에 올라가야 돼요. 여기에서 이거 전부 다 만날 수 있습니다. 다 상대될 수 있지만 이놈의 왼손은 시집가게 될 때 이 바른손 여기서부터 차 내어 버리고 하나되어야 할 텐데, 그것을 소화해 가지고 하나될 수 있는 여자가 없어요. 여자가 없다는 거예요. 시집가게 되면 남편의 가정과 족속 나라 전체를 소화할 수 있는 여자가, 어머니가 나오는 거예요.
어머니 없습니다. 어머니의 자궁에 태어난 이 가짜 사람들이, 뭐 일본이 제일이에요? 웃기지마! 전부 다 걸려있어요.
2009년 5월 6일 이게 뭐냐 하면 ‘천일국 10년을 맞이하면서 특기사항 신⋅구력을 통일하는 시대’ 저저 해설 못하면 못갑니다. 저 말은 신⋅구력을 통일하는 시대 왼손을 중심삼고 종횡을 가려 계산합니다. 종적 4수 3수예요. 수리 풀이 다 했어요. 여기에 가서는 없어요.
선천시대가 끝나는 마지막이에요. 천지인이라는 것이 천지인에서 가운데서 천지인 부모가 천지인 하게 되면 부모를 중심삼고 아들딸 개인시대⋅가정시대, 8단계 이상 천상의 수천억의 사람인데 30억 인류 밖에 없어요. 이걸 묶어야 돼요. 이거 부정하면 천국에 못 가게 됩니다, 통일교회는. 절대신앙⋅절대사랑까지도 먹어버리고 절대복종! 제물보다도 순종이 낫다구요.
여러분들이 와 가지고 나 동대출신이요. 무슨 중앙대학출신이요. 무슨 왕권, 수작부리지마! 나 몰라요. 절대신앙을 버려버려요. 절대사랑! 가짜 사랑이에요.
암탉이 병아리를 까는데 병아리 가운데에서 수놈 암놈이 자라 가지고 수놈이 많더라도 애미가 새끼하고 새끼를 못까요. 부정란, 새끼를 낳을 수 있는 시대 지나가야만 거기에 정자를 받아 가지고, 새끼 달린 아들딸이 부정란으로서 씨가 없습니다. 그게 노새, 당나귀 알아요?「예.」당나귀 수놈하고, 말 암놈하고 낳으면 그것은 뭐예요? 노새라고 해요.
노새 수놈과 또 그 다음에 당나귀 암놈하고 말 수놈이 섞으면 그 여자를 말하는데, 그 두 남자 여자가 결혼해서 새끼를 못 낳습니다. 부정란이요.
그 노새들이 히말라야산정에 오르려고 수천만 2700미터의 콜로라도의 달빛이 보이는 데 들어가서 물을 먹고 먹을 것을 찾아 강에 들어가서 고기를 잡아먹는 거예요. 그런 2700미터의 좁은 길을 한발자국으로써 떨어져죽을 수 있는 곳에 노새만, 당나귀들은 빠져죽는 게 한 마리 없지만 노새와 말들은, 사람들은 수두룩하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당나귀 울음소리가 우와, 우와, 우와, 제일 큰 암놈이 수놈을 찾는 울음소리가 그 이상 소리가 없습니다. 당나귀의 수놈이 갖고 있는 장대기(생식기)가 호랑이 사자보다도 말보다도 크다는 거 알아요? 당나귀는 땅에 닿아요. 그런데 새끼를 못까요. 딱 그렇게 되어있어요.
여자는 동대(동경대)출신의 박사 된 사람이 나를 찾아와서 ‘동대박사 선생님 필요 없습니다. 축복이 필요한 걸 알았습니다. 원리가 그렇게 가르쳤습니다. 나는 선생님의 축복이 필요하지 동대박사 필요 없습니다. 열 개도 버리겠습니다.’ ‘그래, 네 말이 맞다.’ 왜? 조상도 없고, 후손도 살아있다면 가정이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공산당은 이것을 하나님, 보라구요. 여기에서 하나 둘 셋, 이것은 하나 둘 셋 넷, 이것이 넷이고 셋 이게 뭐예요? 열입니다. 일곱을 중심삼고 하나 둘 셋 넷 해서 여기에서 셋이 이것이 뭐냐 하면 열두가지예요. 여기에서 열두가지의 7수예요, 7수. 여기서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해 가지고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 하나 열 둘이에요. 10수 12수에서 상대되어야 돼요.
여기서 보게 되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입니다.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 하나인데, 열 하나 중심삼고 열 하나 열 둘 열 셋 이것이 상대가 열 넷 열 다섯 열 여섯 열 일곱 열 여덟 열 아홉 스물 스물 하나, 가보예요, 가보. 블랙잭이에요. 스물 둘이에요.
남자의 손, 마흔 넷입니다. 사 사 십육(4⨉4=16), 사 팔에 삼십이(4⨉8=32)예요. 3대를 서른 지대를 넘지 않고는 3수 6수를 못 넘어요. 사십 고개 못가요. 사십 고개 못가니까 칠 칠이 사십구(7⨉7=49)예요.
가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타파하. 일곱이 되서 전부가 쌍이 되니까 마음대로 만질 수 있어요. 이렇게 가서 떨어지면 없습니다. 안 맞아요. 이게 이렇게 맞아 떨어져요.
일본에 사는 여러분들은 옛날에 2차대전 원수의 나라에 그 나라를 자기 아들딸보다 일본을 팔고 일본 나라를 사랑하지 않는 한 돌아갈 길이 없어요. 한국을 자기 나라를 팔아서라도 사랑하지 않는 한 돌아갈 길이 없어요. 이게 360도가 엇갈려 있는 게 하나돼야 돼요. 일본은 원수되는 한국을 강코쿠(한국)라고 그래요. 강코쿠라고 그해요. 그 나라도 강코쿠예요. 그 강코쿠, 천국으로 만들기 위해서 이 도수를 풀어야 돼요.
그러면 영⋅미⋅불, 영국이 여자입니다, 스커트. 영국은 무슨 왕이라고 해요?「여왕.」어?「여왕이요.」여왕을 뭐라고 그래요?「퀸(queen).」영국의 궁전을 무슨 궁전이라고 그래요?「버킹엄(buckingham)」보킹이라는 것은 왕을 보자기로 쌌다는 말이에요, 보킹검. (웃음) 꼼짝 못 해서 버킹엄, 스커트 써 가지고 노래 부르는 것도 여자예요.
바람이 불게 되면 여름에는 여자들이…. 일본 사람은 훈도시(ふんどし; 남자의 음부를 가리는 폭이 좁고 긴 천)를 입지만 여자는 팬티도 안 입고 스커트 중심삼고 여기에 손수건 제일 앞에 이것만 붙이고 바람이 불면 다 보여요. 뒤집어져요. 일본은 훈도시예요. 훈도시는 앞에서는 모르지만 옆에서는 다 보입니다. 여자는 뚜껑을 왜 해요? 뚜껑을 열고 훈도시 사람, 신랑을 맞이해요.
일본은 바카야로, 신랑이 없어요. 해와 국가입니다. 어머니 동생들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일본 여자들이 선생님을 사모해요, 사랑해요? 사모가 아니라 사랑해야 돼요. 어떤 나라의 왕 보다도 할아버지 할머니누구 보다도 8대 조상을 한꺼번에 묻어버리더라도 선생님에게 찾아와 산다는 거예요.
일본 재산이 한국이 죽어가고 피 흘리는 가운데 돈 번 거예요. 한국을 도와줄지 몰라요. 그 돈, 그러니까 아이들까지도 프리섹스(freesex)해서 아기들까지도 남자들한테 폭행당해서 세계에 기록남긴 것이 일본 나라입니다. 그 거지들이 들어와 가지고 쓸어버려요.
일본 궁전 다 날아가 버렸어요. 영국 궁전도 영국 왕자가 그 며느리 죽는데 사람이 때려죽었어요? 자기 병인지 몰라요. 일본 황태자가 거리에 있는 음녀들하고 결혼해 가지고 왕권 자리에 올라갈 수 없습니다. 절대성(absolute sex)의 핏줄이 어디 있어요? 그것을 내가 가르쳐 주고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오(〇)에는 엑스(⨉)가 얼마든지 다 들어갈 수 있지만 조그만 해도 다 들어갈 수 있지만 엑스(⨉)에는 오(〇)가, 먼지 같은 오(〇)도 못 들어갑니다. 일본 나라가 아무리 해도 한국한테 이제는 못 이겨요. 사사카와 료이치(笹川良一) 해운 세계 왕초하고, 영⋅미⋅불, 일⋅독⋅이 날아가 버렸어요. 다 지나가버렸어요.
이케가와 기계공업이 통일산업하고 하나돼 가지고 중국이 들어와도 내가 싫다고 그랬어요. 여러분들은 일본의 천황을 중심삼고 이케가와 들어가게 되면 여러분들이 주도하고 될 놈이지 안 됩니다.
후루다, 가미야마 한강 보이기 전에 토의하며 얘기하면서 이제부터 17년 후에 일본이 한국 앞에 머리를 숙이고 군사력에 달려가지고 모가지 끌려갈 수 있는 때를 만들려고 하려는데, 그 17년 후에 되나, 안 되나? 두고 봐라! 이 자식아! 웃었어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3;10;00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 말씀 천주대회’ 이걸 풀자가 없습니다.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3;11;13
너 한국 사람이여?「한국 사람이에요.」한국 사람인데 왜 일본 사람하고 있어?「일본어는 조금밖에 모르는데요.」어디 한국에서 갔나?「예.」언제?「1978년도요.」1978년이면 몇 년도 안 되었구만.「리틀엔젤스 조성숙 단장 아들입니다.」아!「안녕하세요.」너, 외할머니가 3대로구만.「예, 이선애.」이선애.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3;12;10
너 엄마도, 너 엄마 동생도 결혼 했다가 파혼했지? 너 엄마도 그래요. 리틀엔젤스 책임자였으면 도망갔을지 몰라요.「할머니한테 혼났을 걸요.」할머니가 요즘에는 선생님을 좋아하던 할머니가 아니고 중간에 저쪽으로 돌아선 할머니인 거 알아요? 옛날 남편하고 축복받아 가지고 선생님을 뒤에 두고 만나자던 도망 다니고 있는 할머니였던 것 아나? (웃음)
문제가 생겼어요. 그런 할머니, 내가 너 할머니를 모셔야 해요. 그 다음에 여기 한국 사람들 저 사람도 한국 조상들이 한국 사람이에요. 여자들도 납작하지 않고 두둑한 자식이 두리두리 해 가지고 어디가든 기둥으로 다 서있습니다. 한국 여자 못 당합니다. 저 뒤에 사람도 조상들이 한국 사람이에요.
이 사람은 스파이 공작할 수 있는, 비밀경찰 할 수 있는, 오야다마(親玉; 우두머리) 될 수 있는 핏줄이 있어요. 너 둘째번 물어보라구. 뭘 하는 사람이야?「한국.」한국이 조상인데.「예, 달라스(dallas)에 사시구요. 평화대사입니다.」대사인데 조사요원이에요. 경찰할 수 있는 수뇌부의 머리를 가졌어요.「예.」내가 보면 알아요. 어떻게 알아요? 볼 줄 아니까. 저 사람은 외교적인 능력이 있기 때문에 저 사람을 이용해 먹으려고 해도 이용 안 당합니다.「예, 맞습니다. 달라스에 사시구요. 평화대사구요.」이용 안 당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