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1년 3월 2일 (水), 라스베이거스 천화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입니다.
(『문선명 선생 말씀선집 20권』‘하늘을 위로하자’부터 훈독 시작;⋯⋯오늘날까지 나온 것을 알고 있사옵나이다. 감사하옵니다. 이 모든 말씀 참부모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사옵나이다. 아주.)「아주.」(43분 20초)
양창식!「예, 아버님 말씀하신 것 읽어 올려 볼까요?」나한테 원고를 만들어 가지고 주고, 내가 읽고 난 다음에 자기가 읽어야지, 자기 입장에서.「한국으로 보냈습니다. 피터김 한테 보내고. 가본이니까요. 아버님께서 다시 정정하시면. (양창식)」아버님이라는 사람이 불쌍하다. 저렇게 알면서도 넘어갈 수 없고, 그것을 밀어치울 수도 없고 마음대로 주관할 수 없고, 따라갈 수 있는 환경이 이렇게 세계가 다 눈들 감아가지고 뒷전으로 끊고 벗어나느냐 그거예요.
(양창식 회장, 3월5일 대회 ‘자서전 5만권 보급 승리 경축 대회 참부모님 말씀’에 ‘제목: 천지인 참부모님 실체말씀 선포 천주대회’ 연설문 보고 시작;⋯⋯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 그리고 여러분의 국가위에 하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감사합니다.) (58분 08) (박수)
「이 원고는 아버님께서 그동안 작년에 주셨던 세계적 말씀의 핵심과 요약을 지난 여수에서 천정호 진수식에서 주셨던 말씀의 내용입니다. 그 가운데 라스베이거스라는 지역만 조금 첨가하였던 내용에서 아버님께서 정정하라고 하시면 정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양창식)」
종착점에 희망적인 내용의 선포식 오늘을 영원히 잊지 않길 바랍니다. 결론.「종착점. (어머님)」라스베이거스 모든.「마지막으로 넣으라는 얘기야. (어머님)」「종착점에서 희망을 (양창식)」희망의 꽃, 희망의 가치를 성사시키는 종착 복지의 기원 되시옵소서. 기도.「종착점에서 희망의 가치를 (양창식)」봉헌하시옵소서. 봉헌합시다, 그래!「종착점에서 희망의 가치를」「봉헌합시다, 그래. (어머님)」하나님 앞에 봉헌합시다. 아주!「아주!」
좋은 말, 내용이네. 가만 보니까.「짧으시면서도 아주 중요한 핵심이.」다 빼버리고. 몽고 뭐야? 석고 몰드.「몰드요. 석고 몰드. (어머님)」몰드에 뭐예요? 천정식이.「천화정」천화궁 라스베이거스 아니고 여수⋅순천을 빼면 안 되는 거예요. 내가 어저께 이 사람 얼마나 닦아세웠거든.「아주 원고 깔끔하게 잘 됐습니다. 다 읽으니까 15분 걸립니다. (유정옥)」(웃으심)「영어로 번역하면 더 길어. (어머님)」엄마도 좋아요?「예.」(웃으심) 우리 엄마가 좋다고 ‘예’ 하는 말이 기쁘게 들리니까 됐다. (웃으심)
우리 통일교회는 불쌍한 아버지라는 사람이 있지만 불쌍한 환경을 후려 감고 없애려 하는 노력이 죽지 않고 있다는 사실이 자랑이에요. 밥보다 귀하고 사는 것보다 귀하다는 거예요. 양창식이가 수고했다.「아닙니다. 아버님말씀 그대로 주신 것.」내가 불러서 꼭대기에서 여수⋅순천대회에 몇몇 사람의 이름을 전통을 살려서 그 기둥이 되기를 부탁한다는 것을 빼고 나중에 기둥이 없어요.「잘 넣었다구. (어머님)」
「이 앞에 불난 집, 그 땅문서가 넘어왔습니다.」넘어왔어? 보자. 불난 집?「땅문서가 넘어왔습니다. 한국에서는 땅문서라고 하지 않습니까? 미국은 이게 원본입니다. 직접 법률담당자들이 싸인한 이 앞에 불난 집 땅, 그것은 정말로 이건 줄었습니다. 41만 5천 달러」그 사람 돌아섰다구. 그게 절반이나 깎아 버렸어?
(양창식 회장, ‘천화궁 주변 땅(집) 사게 된 과정’ 설명 시작; 그 사람이 이 쪽 지역을 물정을 잘 몰랐습니다. 그래서 50만 달러를 달라고 왔어요. 그래서 미안하지만 37만 달러에 하자고 했습니다. ⋯2000불을 주고 평가를 합니다. 평가하면 아주 굉장히 까다롭습니다. 우리는 41만 5천 달러에 산거죠. 훨씬 싸게 산 것입니다. 건너편 집이 있지 않습니까? 거기에 요지거든요. 사방이 길이니까 고게 4월 8일날 등기가 넘어옵니다. 거기 들어오면 요 앞에는 우리 집 건너편 2헤이크(에이커)만 넘어오면 완전히 이쪽이 우리 땅으로 전부 들어오게 되고⋯) (65분 40초)
이제 씨름판을 만들어요. 광대가 춤출 수 있는 착지가 되는 거예요.
「주인을 백방으로 찾고 있습니다.」경마장 만들어야 되고 비둘기 경연대회, 영국서 하던 그 사람이 해야 되고 그 다음에 보트, 300키로 넘는 속도를 넘은 이 보트 경기 경마장 해상 육해공군 3대 세계의 경마장 그것이 라스베이거스의 표상이에요. 이 중심이 표상이니만큼 이 중심에 엠지엠라든가 무슨 이집트 피라미드 표상 사람이 뭐예요?「스핑크스입니다.」그게, 이상적 가정의 모두의 모델의 표상이에요.
이 집이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렇게 기도를 했기 때문에 그렇게 이뤄야 돼요. 모두 꿈과 같아요. 1000만 달러에 해당하는 것을 100만 달러에 샀어요. 그거, 얘기 해 줘요.
(양창식 회장, ‘천화궁 주변 땅(집) 사게 된 과정’ 설명 시작; 아버님이 말씀하시고 사실 제가 땅 때문에 미국 자산관리 하면서 속을 많이 썩었습니다. 미국은 땅을 사놓고⋯)
워싱턴 뉴욕에 대한 얘기를 해요. 그것 흘러가지고 여기까지 왔어요. 그러니 순간적인 섭리의 원작 도본이 거기서 이뤄진 그 전통을 살려 나왔기 때문에 이제는 이 집 매매 흥정하는데 이 사람이 양창식이에요.
(계속 보고;⋯⋯그래서 현재 가장 싸게 잡을 수 있는 것을 우리가 다 잡아놨습니다. 현재 길가에 4채있는 집은 120만 달러 달라고 합니다. 하는데 85만 달러에 오퍼를 해놨습니다. 거기도 2해커가 조금 안됩니다. 중간의 집까지 사야 되는데. 거기서는 대답이 없어요. 그래서 우리도 가만히 있습니다. 이쪽에 41만5천 달러에 워낙 싸게 들어왔기 때문에 이쪽 집에 비하면 저 건너편은 집에 가치가 없어요. 그래서 시간이 지나면 그건 들어오게 되어있습니다. 아버님께서 주신 500만 달러 가지고 이 주변 정리를 하려고 최대한 절약을 하면서⋯) (93분 27초)
양창식이 없으면 우리가 손해 볼 것인데.「아닙니다. 우리 관리부장이 부장이 꼼꼼히 잘해서.」워싱턴으로부터 전부 다 훈련이 되어있기 때문에 세계 어디 가든지 우리 다 할 수 있어요.
야목에 우리 땅 사는데 말이야. 전부 다 오빠들이 생각할 때에 한평에 왜 400만 달러 여기서 몇 십배 비싸게 하거든. 야목도 이제 땅 팔 데가 없어요. 누가 사가지고 개척할 수 있는 집 없는 땅인데 그렇게 계산하고 있더라구요.
내가 200만 달러 가지고 이게 돈을 200만 달러 내가 400만 달러로 최상으로 했는데 형제가 수습 해 가지고 400만. 그 이상 600만 달러를 했는데 돈을 여기서.「6억원입니다.」6억, 사인 해 줬어요. 6억 꿈같은 얘기에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
자기가 돈 관리하되, 우리 이제 한국의 땅 값이 문제가 아니에요. 세계의 워싱턴이라든가, 뉴욕에 대한 땅을 사놓으면 기준은 이게 택도 안 되는 돈이에요. 국진이는 5분지 1도 안 내려고 해요.「그건 재단에서 하도록 했습니다.」재단에서 하는데 거래를 자기가 해야지. 했다가는 절대 개발 못해요. 땅 한 조각 못 산 그거예요.「피터 김이랑 얘기해서 사겠다고 했습니다. (유정옥)」
내가 전문적인 기준에서 지금까지 경제 세계를 잼대 쥐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같이 얘기하면 안되는 거예요. 우리 뉴욕커 같은 것이 그때에 500만 달러 주던 것이 3억 몇 천만 달러까지 추가 되는 거 안 팔았어요. 500만 달러의 몇 배예요? 5억 달러.
라스베이거스의 경제권이 지금 미국이 최후에 넘어섰다 할 때는 말이야 500만 달러 하던 가격이 3분의 1 떨어 진다구요. 내가 지금 돈 몇 억을 언제든지 은행과 거래할 수 있는 기준이 되어있어요. 그것을 알아서 은행과 타협을 하며 땅을 사면 당신들에게 이익 남으면 절반 나눠준다고 약속을 해 가지고 사서 땅이 그 사람들이 바라는 거 그 기간에 올라가지 않거든. 이쪽에서 “야 야 우리 살 때에 평가를 좀 더 은행에 대한 무슨 부대조건을 우리가 생각해서 따 버리라구.” 따버리면 그것이 앞으로 은행자체에서 그 기반을 중심삼고 은행에 맡겨가지고 돈을 빌린다면 땅값의 배를 우리가 입찰가격으로 은행에 지불 할 수 있어요.
경제 경영에 대한 차이를 알지 않으면 언제든지 쫓겨나고 말아요. 변호사 꿰가지고 그 지방에 대한 전문가가 되어야 되는 거예요. 양창식이 3년 전에 여기 책임자로 왔었나?「예, 2008년도」3년 동안 연구하고.「그때는 아버님 비쌌죠.」
뉴욕 워싱턴에서 거래하던 것 그 기준 중심삼고 비싸던 것이 말이야. 이게 경제 위기가 왔기 때문에 굴러 떨어지기 시작하는 거라구요. 워싱턴 거래하던 그런 계획을 여기 와서 땅 산 워싱턴이 내려가서 누구든지 평가하고 있는데 여기는 뭐 꽁지와 같이 떨어지는 거예요.
대등한 라스베이거스 지역이 뉴욕과 워싱턴에 지지 않겠다고 발전하게 되면 투자된 금액이 세계에 모였거든. 여기서 이 땅도 좋은 땅을 중심삼고. 이 안에 붙은 것 땅을 전부 다 사버려야 돼요. 큰 부자가 될 수 있는 가망성이 있는 거예요.
내가 은행이 있다면 세계 10개 은행과 연대적 관계를 맺게 되어 있어요. 도시가 어려운 하게되면 서로 서로가 2000만 달러씩 이라든가 도와주게 되어 있어요. 10개 은행 그러면 그 돈을 빌려가지고 수십억에 대한 재산을 가지고 어디에 새롭게 개발 한다 하게 되면 그 은행들이 협조해 주고 돈을 낼 수 있는 길이 약속이 되어있기 때문에 개발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렇게 해야 자원 기반을 확대시킬 수 있어요.
내가 6대주에 세계의 중요한 땅 안 산 데가 없어요. 서양이 올라가면 동양은 내려가야 돼요. 동양이 올라가면 서양은 내려가야 돼요.
양창식이 빨리 사라고 이제 설계 중심삼고 이 도시를 개발할 수 있는 투자 사람들이 없어요. 우리가 여기에 경마장 만들 것이고, 비둘기 경연대회 경마장. 바다 끌어 들이는 거예요. 이 주변에 전부 다 바닷물과 그 다음에 지하수를 빼가지고 바닷물 옆에 지하수가 통할 수 있게 주택지 집을 만들어 놓고 개발할 수 있는 계획 하게 되면 시에는 얼마나 좋아하겠나?
시는 자기 은행이고 무엇이고 투자할 수 있는 금액 이상까지도 도와 준다고 좋아할 수 있기 때문에 시의 후원을 받아가지고 중심 시 은행과 계약만 하게 되면 맨 처음에 1억만 빌릴 수 있는 자금만 내 놓으면 10억 빌릴 수 있는 거예요.
사업 착수 하게 되면 10억 돈을 쓸 수 있어요. 10억 돈 내가 건설하면 수십억이 남을 그런 생각을 해야 되는 거예요. 양창식이 그동안 많이 훈련했기 때문에 중국 가서 교섭을 하면 라스베이거스 시세 훤히 알고 있으니까 중국 같은 데 가서 우리 땅 샀던 팬더 같은 것도 다시 꿰어 찰 수 있어요.
그 다음에 박금숙이도 어디나 땅 산 모든 정부가 압수 하게 되어 있어요.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 시켜가지고 정부를 이용 했어요. 변호사들이 비밀자료를 세워가지고 철저히 반대를 해 보라는 거예요. 팬다 잃었던 것을 다 찾아요.
그 수십억 달러 돈을 투자했던 것인데 완전히 날라 갔다 가는 중국이 배짱 써 가지고 마음대로 자기들이 집어 던지고 버렸던 것이 보석반지였다는 거예요. 자기가 도망갈 데가 운반할 수 있는 보석보따리를 딱 쥐고 틀었다는 거예요.
이때에 내가 이 석고보트의 개발이 얼마나 굉장한 건지 몰라요. 양창식!「예.」천정호 석고보트 라스베이거스 대회 한 것 효율이가 몰라요. 다 빼버리지 않았어?「피터김이 빼 가지고 왔습니다.」전화해서 원주한테 얘기해야 통하지 않아요. 직접 내가 가서 차에서 드리 재껴라하면 벼락이 떨어져가지고 골자를 추려가지고 다 쓴다 그거예요. 맨 처음에 원고 얼마나 빛나게 되어있어.
그대로 두면 안 돼요.「그래서 아버님께서 보셔야죠.」네가 결정해서 선생님에게 일러주고 네가 읽고 내가 읽어야 할 텐데. 거꾸로 할래? 그 말이거든. 잘못 했다가는 안된다 그 말이에요. 그러니 그것 시정하느라 상당히 고생했지?「예.」이것 저것 뒤져가지고 실패한 때에 그것 흠조가리 딱지는 다 떼어버리고 살만 될 수 있는 나은 것을 중심삼고 거래하는 거예요.
너희들 그거 할 줄 모르면 안 돼요. 들려 먹어요. 인사이동 해도 그런 일을 박정해가 해양권에 있다가 워싱턴의 귀떼기에 와도 고마울 텐데 전국과 라스베이거스 내가 책임져야 될 텐데. 욕심 보따리 해양권 했다가 걸려가지고 지금 고생하고 있는 거예요.
여기 라스베이거스에 선생님이 몇 번 2번씩 불러 왔다가 도망가지 않았어. 맨델라베이 거기서. 셋이서 축하를 했는데 나중에 문제 생겨가지고 뭐 이러고, 저러고 해! 자기 뒤떨어져 별수 있어? 그러니까 안됐다고 해서 살려준 거예요.
여기도 앞으로 욕심 부리지 말라구요. 여기 기반을 닦을 수 있게끔 자기가 모든 것 해놓고. 자기들이 책임분야가 아니라는 입장에서 선생님이 명령해서 했다는 거예요. 앞으로 미국에 활용할 수 있어요. 자기들 원하는 소원 이뤘다고 해서 미국 전체 세계의 판매시장권내에 유용한 조건을 제시 못 해요.
양창식은 내가 바보 같고 아무것도 모르는 것 같지만 걸려들었지?「아버님이 모르시는 거 없으시죠.」코디악도 잃어버린 것 다 찾았어요.「코디악 찾으신 것은 보물.」중국이 우리 우습게 생각해서 말아 먹으려고 했는데 나한테 걸려들었어요.
연어 판매권을 내가 갖고 있거어요. 쥐어버렸거든. 그러니까 장사하려면 그것을 다 알아야 돼요. 종류도 핑크 셀몬, 레드 셀몬 그 다음에 뭐인가? 셋째 번 뭐이?「실버셀몬」실버 전에 이름이 뭐이?「참.」참! 그 다음에 킹셀먼 다 알거든. 그 다음에 레인보우 트라우트(Rainbow Trout) 알아요? 캐나다의 5대호에 사는 트라우트가 연어과입니다.
시에서 레인보우 트라우트 몇 억 만 마리 낳아 놓은걸 알았거든. 이렇게 큰 것이 우글우글 해서 알아보니까 그것이 시중에 있기 때문에 전부 다 못 먹게 되어있어요. 먹을 수만 있으면 이렇게 하면 부자가 되는 거예요. 그걸 해가지고 구라파에 노르웨이 스웨덴에서 실버 셀먼양식하는 그것을 내가 미국에 있어서의 양식장, 코디악에 가서 전부 다 허가를 내는데 미국의 법은 스웨덴 양식장 허가를 중심삼아 수입해가지고 양식장 다 만들어 놓았어요.
다 허가 내주게 되면 이주일전에 그 양식장 법을 중심삼고 미국 수산사업의 기본법으로 세워 놓은 것을 쫓아내버렸어요. 여러분 그거 알아야 돼요. 국가를 가지고 무슨 짓을 다 해요.
미국의 수산사업 전부 포기에요. 연어만 이것이 전부 다 새로이 잡아 쥐면 수산사업은 완전히 부활하는 거예요. 일본 아시아 중국대륙은 물론이고 그 연어는 달라는 것이 값이에요.
서울에서 박구배는 420억 손해 끼쳐 쫓아난 사람이라구요. 갈데없어요. 박구배를 갖다 세워가서 자리 줘가지고 거기 사장까지 만들어 줬는데 그냥 그대로 쫓겨난 사람은 할 수 없어요. 기록에 남기 때문에. 우리가 수택리 전부 다 기지를 중심삼고 정부가 빼앗아 쫓아냈다는 사실을 세워 나오는 거예요. 박구배는 쫓겨나서 설득해야 되는 거예요.
공식적인 변호사들이 필요해요. 그 지방의 변호사 검사 판사. 그거 같은 돈 가져와서 누가 투자하려고 하나? 낚시판국를 만들어가지고 낚시장과 더불어 양식장 개업을 나밖에 할 사람이 없어요. 전적으로 시중에 후원을 해 가지고 가만 보니까 전국의 수산의 권한을 내가 쥐고 있으니 문 총재가 무슨 국민도 아니고 법적으로 하던 것이 쫓아내더라도 나가떨어질 수밖에 없어요.
남미로 데리고 와가지고 남미에서 기반 닦게 그 사람 쫓겨 다니는 경력자거든. 아무나 와서 박구배 요리 못합니다. 말 들어보면 역사가 찬란해요.「아버님 그때가 아버님께서 박구배 사장을 세우셔서 알래스카 섭리하실 때가 정말로 라잇 타임(Right Time) 이었습니다. 그 이후에 아버님 명에 의해서 제가 맡아 가지고 문외한인도 그쪽에 손을 대기시작해서 알아봤는데 그때 아버님 그 배 하나 50만 달러면 큰 거 살 수 있었거든요.」그럼!「그 때에 그 배가 지금」10배 이상 올라갔지?「10배가 뭡니까? 지금 아버님 꼭 사시려던 했던 배가 알래스카에 25척 가운데. 그 배 하나에서 작년에 최소한 3500만 달러. 우리 배가 한 2500만 달러. 1억 나갑니다. (양창식)」알래스카의 수산사업을 내가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 왔다구요. 그렇게 만들었어요.「그런 배를 한 20척을 구하려고 하셨거든요. 그때는 정말로 법적 제한이. (양창식)」
양창식을 내가 갖다가 알래스카 이 무슨 숙이?「준식이.」알래스카 가 가지고 기반 완전히 잡았을 거야.「가공 공장이고 진짜 지금 크게 비즈니스로 되는 것은 배였습니다. 배! 아버님께서 배를 많이 가지시려고 하셨잖아요.」배하고 판매 시장. 중국이거든. 구라파까지.「그 배를 많이 확보해 놓으셨으면, 우리 정말로.」그 회사 배있는 회사 인수하는 거 어떻게 되나? 은행에 돈 대겠다고 하는데.「그것 일본 회사인데요. 배를 5척 갖고 있는데요. 터무니없게 3억 달러 달라고 해요. 그래서 그건 너무 높고, 그래서 협상을 하다가 일단은 시간을 두는 것이 나을 것 같아서 그 사람이 욕심만 부려서 너무 비쌉니다. 그것은. 1억달러 정도면 손 대 볼만한데 은행에서도 우리를 도와주고 그랬다고 합니다. 시간을 벌고 있습니다. (양창식)」
라스베이거스의 여기 종착점 어디로 들어가느냐 달려 가지고 그 회사가 우리에게 넘어온다구요. 남태평양 북태평양의 수산사업은 우리가 쥐는 거예요. 꿈같은 말이 이뤄지는 거예요.
이런 세상에 굶어죽고 보따리 싸고 통일교회에서 도망가려고 하는 녀석은 다 가라 그거예요. 입적하라는 거예요. 입적하라는 말이 처리 방법입니다. 안하면 안 되게 되어 있어요. 양창식부터 입적해야 될 거 아니야.「예.」미국 시민 다 그만두고. 한국으로 다 귀화 시켜 버리는 거예요. 주동문이까지 효율이 했으니 미국에서 효율이 한국 돌아가는 것을 막으려고 해도 안 된다구요. 나 한국 돌아왔어요.
지금도 다시 시민 될 수 있게만 되면 대번에 허락해 줄 거예요. 양창식! 그 다음에 너도 미국 국민이지?「예. 수산사업 때문에.」
이놈의 곽정환이 이 바보 같은 놈이 다 망쳐버렸어요. 감옥 가서 묻어버려야 돼요. 통일교회 역사에 수치스러운 역사예요. 해양권이 거기에 다 모가지 걸려서 나가 떨어질 것 몰라가지고 이러고 있어요.
태국이 중요하고 대만이 중요하고 그 다음에 뭐예요? 필리핀이 중요하고 솔로몬 군도가 중요해요. 해양권 중요한 것은 어디로 갈 거예요? 영국이 아닙니다. 미국도 아니에요. 하와이 책임자가 누군가? 유정옥!「예.」유정옥 거기 가서 지금 이거 퇴비공장에 갔다가 소모품으로 처 없애버리기 위한 것으로 생각하기 쉬워요. 아시아 대륙과 남북미 대륙 사이 이것이 나머지 성이에요.
세계 재벌들이 다 모였거든. 여기 그 재벌들 라스베이거스에 아리야 부다가 이상 도박장을 만들면 라스베이거스 죽여 버릴 수 있어요. 그러면 금강산 중심삼고 사람이 많았으면 아시아 30억 인류의 판도를 잡아먹는 것이 백인도 아니고 흑인도 아니에요. 알겠어요?
금강산에 그 무슨 중고등하교 대회하던 짐버리?「잼버리입니다.」200만평을 내가 국정을 통해서 우리에게만 넘겨주면 라스베이거스 잡아먹어요. 세계 도박세계 완전히 평화의 기지로서 돌려 잡을 계획이에요. 아벨 유엔 하게 되면 하루저녁에 다 끝나는 거예요.
여기 와서 이 녀석이 자기 멋대로 내가 자기 말 듣고 내가 움직이지 않아요. 양창식 말 듣고 내가 움직이지 않아요. 박정해 김병화 자기들 말 듣고 움직일 줄 알고 있는데 생각을 잘못 한 거예요. 내 말대로 움직여야지. 꿈꾸지 말라는 거예요.
이명박 정부도 감옥 안 간다는 말 못합니다, 내가 있기 때문에. 자기 마음대로 해 보라는 거예요. 라스베이거스에 뭐예요? 천화궁이라는 말을 발표했습니다. 궁전기지. 라스베이거스가 도박장이 하나님이 거할 수 있는 복 집, 조상 터가 되는 거예요.
여기에 중심하고 움직이는 너희 형제들. 조정순이 어디 갔나? 형제를 중심삼고 여기 앉아가지고 뭘 하러 여기에 와 있나? 허재비 노릇 하고 있어요. 양창식! 너 조정순이 책임지고 네가 여기 와서 매일같이 기도하고 네 마음대로 돈도 쓰고 조정순이 허재비 만들어 놓았느냐 그거예요. 내 말 들으라구. 어저께도 이 일을 하는 것은 조정순이가 아니에요. 천화궁이 조정순이 주인이 아니에요. 하나님이 와서 주인 노릇 해야 돼요.
양창식도 주인 없으니까 자기 마음대로 함부로 뛰지 말라는 거예요. 조정순이 네형제를 돈 보내지 않고 뭘 하러 사인 해 줬어요? 그 싸인한 글씨 보라구요. 선생님 싸인 정식이 아닙니다. 바쁘게 했어요. 몇 번이나 해야 할 텐데. 정식으로 하려면 30분, 1시간이상 걸려요. 15분 이내에 다 해버렸어요.
조정순!「예.」싸인 잘 보라구요. 싸인 넉장이 바쁘게 쓴 글씨입니다. 때가 없어요. 마지막 때에 와서 너희들이 이렇다구, 이게 우리 가정이 자립해서 주인 될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동생들 중심삼고 어제께 올 때에 브라이스 캐니언이 갖고 그 다음에「자이언트.」자이언트 캐니언 갔다구. 잘 왔다구. 그래, 갔다 와서 뭐 할라고 조정순이 하고 너하고 보냈나?「예.」우리 관광회사 버스들도 활용할 수 있게 너희들 마음대로 프로그램 짜가지고 다 보냈지? 나 모르는데 그렇게 했다고 그거 생각이 앞서네, 해봐, 병원까지 만들라구.
여름에 이렇게 병원 얘기 안합니다. 해피헬스를 중심삼고 그 자리에 천화궁이 아니면 친화궁이라고 썼어요. 친화교회. 천화궁전 자리 하게되면 여기가 이게 물고 늘어지게 되면 곤란하다는 거예요.
교파속속 할 수 있는 교재면 통일교회 새로운 종교를 통일한 종교가 우리 천화궁전에서 되어 가지고 천화궁전 이리 왔으니 그 자리에 천하를 집어치우고 옮겼어요. 12시에 밤에 여기 왔습니다. 도둑놈이 도망오듯이 그거 알아요? 살아나는 비결이에요.
주인이 집을 팔겠다는 소리를 해서 팔 줄 알고 야간에 도망가서 갑자기 땅을 사니, 이 땅들을 우리가 비싸게 산 것을 싸게 사 가지고 천화궁전 하자마자 돈을 줘가지고 땅을 다 사 버렸어요. 그 집은 아직까지 우리에게 넘어오지 않았습니다.
교회 쓸 수 있는 기반이 안 돼 있어요. 그런데 해피 헬스 호텔 집은 건너서 그랬으니 해피헬스 이것이 시중에 없어선 안 될 병원을 대치하는, 친하게 되면 어머니 아버지 일본말은 㰡오야㰡라는 말입니다. 라스베이거스의 죽을 사람을 살려줄 수 있는 병원 기지에요. 병원 만들 때에 돈을 모금 할 수 있는 터전이 생기나, 안 생기나, 두고 보라구요.
라스베이거스에서 동부 서부, 동부 뉴욕 워싱턴 인디안이 쫓겨 가지고 시애틀 샌프란시스코 뉴욕에 있는 로스엔젤레스, 샌디에고, 라스베이거스 중심 꽃을 피워가지고 세상에 돌아갑니다. 라스베이거스 간판 붙들고 나발 불게 되면 마지막이에요.
그런 대회를 하려고 하는데 양창식이는 자기 중심삼고 대회를 할 줄 알지, 나를 보고 이번 대회의 관이 너희들과 근본이 다르지요?「예.」자기 중심삼고 움직이려고 그런다고, 이놈의 자식들. 집어치우라는 거예요.
자서전 중심삼고 12만권이에요. 이 지역 도시 아닙니다. 북부 예리야, 서부 예리아 문화의 세계가 아시아 지역에 다 걸려 들었어요. 샌프란시스코, 샌디에고, 라스베이거스 이것이 그렇기 때문에 이름도 아리아 부다라, 일본사람 재벌이 여기에 들어와서 투자 해줘야 위험고비를 넘어올 수 있어요. 그것은 한국과 중국과 소련을 끌어들여야 돼요. 그걸 먹기 위한 작전을 지금 워싱턴 타임즈를 잃어버렸다 찾음으로 말미암아 조지 부시 할아버지하고 오바마 대통령이 가인 아벨 중심으로 형제일체됨으로 말미암아 그 이사회를 여기에 갖다가 옮기면서 50개주, 50개 국가, 신문사, 한 달 이내에 만드는 거예요.
세 사람씩만 배치하면 우리가 세계의 힘을 내가 하던 그것을 간판을 붙여 가지고 즉각할 수 있는 입장에서 양창식!「예.」섭리의 최종적인 자리에서 결론의 말씀을 하는, 이제 무엇을 하려고 하는 가르쳐 주는 시간입니다.
언론기관 은행을 잡아야 돼요. 그것은 아시아가 하와이 안 나가면 라스베이거스 안됩니다. 하와이 잡아놓으면 라스베이거스라든가 동부권 다 걸려들어 갑니다.
「지금 아버님! 킹가든 밑에 시네이카 있지 않습니까? 그거 시에서 개발할 수 있도록 허가 내가지고 지금 개발을 시작 했다고 했습니다. (유정옥 회장)」그랬겠지. 내말 들어야 돼요.「예, 개발의 마무리」
소련이 돈을 가지고 어디에 오려고 하느냐하면 하와이, 북부지방의, 내가 독일에 가서 독일 북부에 어디 갔을 때에 서용운이가 나한테 전화해 가지고 나를 안 불렀다고 타박해서 갔을 때에 소련사람이 거기에 들어와 있어요.
그러면 하와이를 놓칠 수 없어요. 하와이 지역을 소련이 투자하기 시작하면 미국은 쫓겨나는 거예요. 목을 내가 쥐고 있는 거예요. 교육 빨리 하라는 거예요. 알겠나?「예.」무슨 교육? 중국과 소련 지도층, 북한을 중심삼고 남한이 돈을 내가지고 소련의 지도자 교육할 수 있는 세계의 요원을 길러서 북한 자체를 활용해야 돼요. 김정일을 통해 가지고. 김정일 세계에 있다는데 자원이 졸자 되어 가지고 들려 넘어가게 되어 있어요. 무서운 사람 없이 지금 난장을 피워 쫓겨나게 돼 있습니다.
소련까지도 구라파까지도 영국 불란서 이태리까지도 전부 다 미국을 잡기 위한 연합교류 해 가지고 북한을 내세워 가지고 낚시질 하려면 내가 안 걸려요. 그 싸움을 몰랐기 때문에.
내가 여기 와 있을 때에 형진이 국진이, 미국에서 공부한 아들딸 한국에 데려와 가지고 이사해서 점령해 놓고는 문 총재는 동해안 서해안 군사훈련 하는데 생사권이 문제되는 여기서는 도망갔다고 소문났어요.
문 총재가 한국에 온다 하더니 도망갔다. 이렇게 선전했어요. 다 그때는 다 형진이만 남았는데 형진이만 떠나면 틀림없이 전쟁이 난다고 생각할 수 있어요. 문 총재가 알고 도망갔다고 할 수 있는 것을 맞았다 다 안다는 거예요. 형진이 떠난 후에 사건이 수습되어야 돼요.
국진이도 애들 다 갖다 줬지? 형진이 애들 데리고 전부 다 그래서 어머니가 여기 이스트가든 전부 다 아들딸 집결시키지 않았어? 야! 한국과 하와이까지 이스트가든까지, 다 이사 해 놓는 놀음을 다 끝냈습니다. 그러니까 아들딸 전부 다 피난 시켰다, 이스트가든에서 벌써부터 몇 달 전부터 준비하지 않았느냐?
양창식!「예.」그 당당할 줄 알아야 돼요. 라스베이거스에 가서 이 구라파 전체가 묶어가지고 미국 태평양권을 타고 앉으려고 밀어 재끼려고 하는 것을 최후의 전략에서 생각 하는 거예요.
한국이 무슨 세계적 대 전쟁이에요. 동해에서 하는 것을 서해, 무슨 항공모함 들어왔나? 워싱턴 뭐?「조지워싱턴입니다.」조지 워싱턴 뭐예요?「항공모함입니다.」여기 6천인데 군사력을 하게 되면 중공은 두 시간 이내면 없애버려요. 소련이고 최대 군사력을 최후의 군사력을 한 거예요. 이것을 놓쳐 버리고 미국도 군비확대 하던 이 시설과 공장이 폐허가 되는 거예요. 미국 망하는 겁니다.
이때 어디로 가느냐? 문 총재 꽁무니 하나님 해방으로 돌아간다. 그것이 피난처예요. 하나님이 중심이 되어 가지고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아담 해와와 루시엘이 사촌 형제라고 밝혔나, 안 밝혔나?「예, 밝히셨습니다.」
승화식은 죽어서 하는 것이 아니에요. 제1 제2 제3 이스라엘 살아서 해야 돼요. 1년 이내에 승화식 자리를 완전히 잡았습니다. 양창식!「예, 그렇습니다.」그러면 하나님의 조국과 하나님의 세계가 어디 있는지 하나님의 조국을 어디로 할 것이야. 하나님의 고향이 어디에요? 고향땅은 미국도 아니요, 영국도 불란서도 아니고 이태리 독일도 러시아도 아니고 흑인 백인도 아니요, 황인종 한국이다.
한스러운 일본말에는 말이야, 한국이란 뭐냐 하면 말이야, 이게,㰡강꼬구㰡지옥이라는 말이에요. 해와가 그렇게 만들었으니 이론 타당한 결론을 해와가 지옥 밑창의 이름이 한국입니다. 제일 원수의 나라예요.
흑인하고 결혼을 하더라도 한국 사람하고 결혼하지 말라는데 교체결혼 무대의 제일 착지가 일본이었다는 것을 알아요? 그게 김효율이에요. 김효율도 두 번 째니 두 번 약속한 것이 세 번 만에 일본사람하고 교체결혼 시킨거예요.
양창식!「예.」벌교지역「함평입니다.」함평인데 과물 대표가 임자 아니야.「함평입니다, 아버님.(양창식회장)」함평「예,」세계 꽃박람회 하던 그곳이 요전에 자동차 경기장 운동장 어디 시작했지?「목포 쪽에」「예, 거기 가까운 쪽에 있습니다.」그거 내가 반대하면 안 되는 거예요. 올림픽대회도 누가 개최 할 거예요? 축구 운동 세계 대회도 대 운동이고 미술이 아니에요. 무술세계에 3대 권한을 중심삼고 석준호가 다 책임지게 돼 있어요.
통일교회 신학대학원 어디 있어요? 천정궁 아니야?「예.」거기에 하나님의 이 땅 위에 왕림해서 자리 잡아 놓은 2층의 그 자리입니다. 그 맞은편은 하나님 보좌를 만든 것 알아요? 아무나 드나들지 못해요.
한국에 이름 있는 사람, 서양에 있는 사람 궁전 구경 안 시켰어요. 그게 유명해 졌어요. 솔로몬 군도의 양반들이 찾아와 가지고 나한테 순회 백서에 동맹을 맺는 서약을 하고 돌아갔어요.
해양권이 여기 어디 갔나? 그 선교사 이름이 누구?「케티 얘기입니다. (조동호)」케시가 뭐예요? 성이란 말이에요. 그 사람 흑인세계의 여자의 왕들과 여왕들을 거느렸으니, 성이에요. 중공이 자랑하는 것이 무슨성?「만리장성입니다.」만리장성, 케시. 성의 씨를 케시라 그래요.
선교사는 아프리카 몇 년 했나? 20년에 가까운 수고한 사람이라고. 내가 아는 척도 안했어요. 아는 척하면 흑인세계에 가서 종노릇하던 캐시가 여기 라스베이거스에 문 총재 데리고 와서 뭘 할 거예요? 아프리카, 황인종. 강원도하고 황인종들이에요. 백인 없잖아. 흑인 없잖아. 여기 흑인있나, 백인있나?「아프리카에요.」지금 여기 앉은 사람.「아니요, 없습니다.」
대회를 너희들이 해라 그거예요. 마지막 때에 문 총재 대회를 백인 흑인에게 내주지 말라구. 내 주지 못해서 다 여기 왔어요 필요한 사람들. 다 모였나, 안 모였나?
양창식!「예.」고부량의 맨 동생 아니야. 동생이 태어났는데 다 싫어했어요. 가인 아벨과 하나님도 다 싫어했어요. 양창식!「예.」이름이 뭐야? 양창「㰡창성할 창(昌)’, ‘심을 식(植)’입니다. (양창식)」무슨 양자라구?「‘물가 양’이라고도 하구요.」청계천 강입니다.「청계천 양은 아닌데요.」
이명박이가 청계천을 한강보다도 후버댐보다도 맑은 물을 만들었어요. 앞으로 라스베이거스의 후버댐의 잉어가 있고, 그 다음에는「스트라이 베스」스트라이 베스, 한강에 스트라이 베스만 나게 되면, 후버댐의 조상이라는 것을 부정할 수 없어요. 호적을 같이 만들어 놓은 거라구요.
그러니 천정호 중심삼아 가지고 선생님 자서전을 그렇게 만든 것은 내가 없으면 어림도 없어요. 여러분 모르는 가운데 수백만 달러 돈이 들어갔습니다.
이것이 무슨 베스트셀러가 되어 가지고 이런 것보다도, 그 정치적 배경에 하나님의 정략적인 길이 연결이 안 되거든, 10년 공부 나무아미타불 되는 거예요. 나도 없어지는 사람입니다.
사람이 어떻게 하나님을 해방하고,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그 다음에 4대 왕초들이 싸우는데 있어서 하나의 참부모의 이름 결론을 완전히 지을 수 있는 교본교서를 만들어 놓고, 삶의 생활이 거기에 일치될 수 있고, 말하는 데 여기서 서양 아벨유엔 가인유엔이 문을 열고 들어갈 수 있는 키와 열쇠를 다 만들어 놓았어요.
이젠 문 총재 따라갈 수 있는 길 밖에 없어요. 가 보라구 다 없어집니다. 양창식 중공에 가도 없어요. 소련에 가도 치워버려요. 너희들 다 치워 버려. 내가 있으니 안 치워요. 자기들 다 치워 버리려고 몇 번씩 해도 못 죽였어요. 왜? 그들도 알아요. 보이지 않는 하나님, 보이는 하나님, 참부모가 없었던 참부모가 거짓부모 됐다가 참부모 되니까, 참부모의 길 밖에 없다 하는 것이 문학하고 소설이든가, 이상향의 하나님의 고향 정착이든가 그것이 불가능해요.
공론에 불가능하고 허공 뜬 전부 다 패자의 낚시터 밖에, 그 낚시터는 자기들 뱀새끼 밖에 없어요. 그 외에 스크루가 들어와서 주인을 몽땅 잡아먹고 만다는 거예요. 문 총재 잡아먹지만 스크루 뱀 못 잡아먹어요. 사자가 못 잡아먹어요. 표범이 못 잡아먹어요.
해녀가 이름이 뭐? 스웨덴 노르웨이의 거기에 해녀가 있는데?「인어공주입니다.」영어로 뭐예요?㰡모오 먼트㰡마레인 제널의 해녀 같은 사람이 나타나 가지고 시간 초를 중심삼고 예언한다고 했어요. 그거 신문에 났는데 이것이 세계로 소문이 나면 말레이시아가 유엔의 본토박이가 되어가지고 없어진다고 해가지고 그거 잡아 키워. 군사 경찰을 동원해서 잡아 죽였어요.
‘장보고’ 해봐요.「장보고!」장보고가 무슨 해예요? 한 달에 오 육 삼십(5×6=30) 여섯 개 장을 보고 그 장을 시작한 것이 뭐냐 하면 이게 마피아들이에요. 일본의 야쿠자 아시아의 깡패니 세계의 깡패가 해안권이 중요한데 하와이를 중심삼아 가지고 그 동선 비밀 제일 골짜기입니다.
하와이에 있는 무슨 산?「마우나 캐아입니다.」마우나 캐아인데 그 놀이터라든가, 거기에 다이아몬드 섬인가 이름이 있는데 있잖아. 그거 다 모르는구만. 하와이에 지은 것.「힐튼 호텔 말씀하시는 거예요?」나도 모르겠다.
우리 훈독회 끝났나, 안 끝났나? 「끝났습니다.」오늘 기도 하는 게 몇 마디 안 되더라. 내 선생님이 문 총재 같이 그 때의 문 총재로구만. 어떻게 저런 기도를 하고 어떻게 저런 얘기를 하느냐. 오늘 제목이 뭐예요?「하나님을 위로하자!」위로 끝나면 다 끝납니다. 오늘의 말씀하던 너희들 어디를 가든 딱 그 말 결론을 짓고 하는 거예요.
고창윤이 지금 어디에 가 있나?「오늘 그 흙탕물 그곳으로 옮긴답니다.」어저께 메기를 스물일곱마리 잡았다고 보고 하더구만.「예.」 한 마리밖에 못 잡았는데, “스물일곱마리 잡았습니다.” 기분이 좋아요. 딴 고기는 못 잡았습니다. 물 온도가 높아 가지고 여름 되면 거기에 스트라이프 베이스에 가서.
후버댐에 있는 고기가 거기에 올라가서 새끼를 까는 거예요. 흙탕물 가운데서 옆으로 졸졸졸 지하수가 샘 나오는 것을 했다가 고기들을 낳아 놓아야, 지하천 온도와 광물질의 요소를 합한 고기새끼들이 먹는다는 거예요. 그 구정물 가운데 새끼를 키워야 그 어미들을 안다는 거예요.
남태평양의 맑은 물은 너무나 맑아 가지고 바다가 새파란 것이 새까맣게 되었어요. 새파란 게 좋은 줄 알았는데 너무 맑아서 눈에 보이지를 않아요. 눈이 있는데 보이지를 않아. 새까맣게 보이는 거예요. 그거 보이지 않는 것을 대다 보니 그 볼 수 있는 것이 생각한 것이 밤중이에요.
그러니까 거기에서 살던 고기가 새끼치기 위해서는 구정물 통에 고기들이 못 보는 세계예요. 10미터만 들어가면 고기들도 못 봐요. 고기가 되게 되면 가만히 있어 가지고 진짜 식물 플랑크톤 하고 말이야, 동물 플랑크톤 바다의 생산물을 먹어야지, 땅위에 사람들이 똥찌꺼기 죽은 시체 찌꺼기를 먹어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독약하고 마찬가지에요.
그렇기 때문에 기러기들이 열대지방 그런 좋은 맑은 남태평양 그 세계를 버리고 북극의 구정물나는 북극에 말이야, 복잡해 머리와 같이 복잡해요.
여기 눈 코 다 모여 가지고 난장하는 거기에서 새끼를 까러. 새끼가 다 잡아 먹혀요. 알겠어요? 눈이 잡아먹고, 코가 잡아먹고, 입이 잡아먹고, 귀가 잡아먹고, 똥구멍이 좋아하는 통째로 생각하면 고래든가, 늑대 이것이 남방에 있던 것이 가을 되게 되면 전부 다 알라스카 가는 줄 알아요? 알라스카도 그릇이 없습니다. 알라스카에 우리 공장 두 번째에 산 것이 그 새우 잡이 공장이에요.
그 다음에 러브스토 공장입니다. 그것이 폐허가 되어서 청어 그 다음에 지무래기 정어리 떼예요. 정어리 떼가 한국에 찾아 살다가 한국에 재벌들 해양 하나 만들어 놓고 없어졌어요. 청어대신 무엇이 왔느냐 하면 말이야, 고등어하고 그 다음에 뭐예요? 스루메. 스루메가 조상입니다. 문어 조상이 안 그래요? 스루메가 이젠 남태평양에서 스루메가 사람보다 큰 것이 있는 것 그거 알아요?
바다의 제일 깊은 데의 왕초와 같이 활동하는 것은 큰 스루메 왕초들이에요. 1만 2천 미터를 여기서 7천 미터를 밑창까지 내려가는데 그걸 잡아먹으려는 고기들이 고래예요. 스루메 잡았던 왕초를 1년에 한 마리만 잡아도 1년 안 먹어도 사는데, 스루메 사람보다도 큰 스루메가 어디에 있는지 알아요?
그 다음은 무슨 고기가 제일 많습니까? 블랙굿이하는 것이 있어요. 남태평양의 깊은데 800미터, 흙 대구, 흙더미가 아닙니다, 흙 대구예요. 그 때에 내가 800만 달러에 그 도구를 샀다가.
우리 흥진이가 누구 때문에 죽었다구? 차 사고로「진보입니다.」춘향의 노래를 잘하는 사람 누구던가? 여자 가운데「지생련입니다.」지생연의 이름이 뭐예요? 물 가운데 산 연꽃입니다.
하와이에 있어서의 미역종류, 하와이는 가운데서 멀리 떨어진 섬인데 그거 어디서부터 갈라져 왔어요? 바파야. 흑인 섬 가운데 무슨 섬인가? 그 이름이「바푸야 뉴기니아」아는구만.
거기에서 가까운 것이 뭐예요? 오스트레일리아 중간에 있는 섬이 무엇인가? 뉴질랜드 있지요? 솔로몬 군도 사이에 있습니다. 바푸아 뉴기니아 섬이 어디 있느냐 하면 말이야, 솔로몬 군도예요. 솔로몬 군도권내에 바푸아 섬이 있습니다.
너희들 하면 대회 성공이 가능한가요, 불가능한가요?「가능합니다. 지금까지 아버님, 어저께 밤까지 1400명이 ⋯ 하기로 했습니다. 앞으로 3-4일 안에 2천명 가까이 올라갑니다. (양창식)」모자란 것은 여기 하와이에서 동원해요. 아시아와 연결하기 위해서 하와이에서 필요한 거예요. 하와이가 중간 다리에요. 자기 교육 빨리하라구.
육천명 이상하기 위해서는 나는 일주일 잡았는데, 여기 본체론 강의는 하루에 다 끝낼 수 있지요?「유정옥 회장님께서 노련하게 강의를 많이 하셨어요. 시간에 맞게 그냥 내용을 함축적으로 많이(양창식회장)」책 다 있잖아.「예, 있습니다.」
이제는 교재 교본을 어느 나라의 교재 전통역사를 다 집어치우고, 교재 교본을 역사에 끼어 넣어 문화 창조의 조상으로 모실 수 있는 생활을 해야 돼요. 세상이 달라진 거예요.
조동호!「예.」동쪽나라의 조 씨가 동쪽나라의 㰡빛날 화(華)㰡자입니다. 쇠금변의 육지와 섬이 부부된 거와 마찬가지에요. 이 사람의 여편네가 뜸박의 조카예요. 나는 뜸박이 박 씨인줄 알았더니 곽씨예요.「그렇습니다.」나는 뜸박 할머니가 박씨인 줄 알았더니「미세스 박이죠, 아버님!」「남편이 박씨이니까 미세스 박, 하하하.」여기서 나는 뜸박이 할머니가 박씨줄 알았는데 곽씨였더라구. 무슨 곽씨야?「청주 곽씨」무슨 한씨야?「청주 한씨입니다.」
문 씨는 뭐예요?「남평 문씨입니다.」남쪽나라의 제단, 남평. 남쪽나라의 평하니 남평나라의 제단이에요. 그 제단 가운데 제주도가 있어요. 거기에 지귀도를 내가 40년 전에 지귀도의 주인입니다. 고구려가 하나만 됐더라도 천하는 벌써 선생님이 40대에 왕 될 사람입니다.
한민족이 책임 못했어요. 책임이 뭐냐 하면 박씨, 이씨, 이씨 조선하고 김씨, 그 다음에 최씨, 유씨.㰡버들 류(柳)㰡자예요. 정읍 유(劉)씨, ‘머무를 유(留)’ 에 ‘쇠 금(金)’을 해서 이것은 영원한 에덴동산의 안착지니, 모범단 일편단심입니다. 단군을 말해요.
이승헌이가 단군선조를 하나님 동생으로 천부경의 81절을 마쳤는데 그것은 때에 대한 변천이 뜻을 마쳤으니 천부경이 81자예요. 왜 91자 102, 104수를 400년이거든? 100의 두 배, 배꼽을 갖고 있으니 남자 둘은 4백년입니다. 백 곱이니까 한 사람에 남자의 2백, 여자의 2백, 4백 아니에요? 400수 가운데 하나님의 가정, 4위 기대 중심삼은 8 가운데서 쉴 수 있는 달무늬가 없어졌어요.
근세의 역사관 부정란 유정란의 싸움 역사를 중심삼고, 신라와 백제나라의 싸움, 이만한 땅을 가져 가지고 싸우고 있는 그 역사가 끝나지 않았어요. 내가 끝낼 수 있는 건 이제 종착점을.
그렇기 때문에 지금 서양문인들은 내가 묶어가지고 놓았지만 아시아 문인은 묶지 못했어요. 거기에 있어서의 문인들은 정치적인 분야가 시에요. 내가 서양시인 협회에서 1등을 했어요.
어서 오시라구. 왜 늦게 오나?「죄송합니다, 아버님!」「늦잠을 잤습니다. 알람소리를 못 듣고 그냥 잤습니다.」우리는 팔자소관으로 오늘 결론을 짓는데 미미상이 입니다. 라스베이거스는 세상이 망하고 죽느냐, 사느냐 좋으냐 나쁘냐? 하는 이 고개 마루예요.
문 총재는 잡동사니에 와서 뭘하려 하느냐. 후버입니다. 나중에 보호할 수 있는 댐이라는 것은 금나는 새는 것을 막는 것을 댐이라 그래요. 나무라는 것이. 후버댐을 하늘나라의 대우주는 물이 보였습니다. 대우주의 행성과 또 여수가 행성이 얼마든지 대우주가 텅 빈듯 떠 있습니다. 자리를 못 잡았어요. 정착을 못했어요.
라스베이거스, 큰 거지떼들이에요. 부자거지 가는데 여기 라스베이거스에 다 있어요. 거지 가운데, 백 남자 여기 주위에 30퍼센트 이상거지패가 있다는 걸 나는 영적으로 알아요. 그거 지금 다 몰라요. 그것을 잡아 채야할 텐데, 눈이 왔다 갔다 하고 냄새 이미 하는 것이, 귀에 소리 들리게 되면 그거 보는 거예요. 나는 소리를 치는 사람이에요. ‘눈 목(目)’은 ‘귀 이(耳)’ 네 귀를 잘라 버린 겁니다.
동서남북의 미미상의 출생은 남편 딸이 직장 자체가 귀때기들이 많아요. 사 사 십육(4×4=16)이상의 자기를 중심삼은 관심은 남자가 여자보다 많다는 거예요, 한국 여자인데.
레이꼬도 그런 자리에서 자기와 같은 운명의 길을 갔어요. 삼위기대를 만들라고 그랬는데 그것을 버려가지고 미미상도 레이꼬를 하루저녁에 만나고 며칠 후에 죽어갔고 레이꼬도 미미짱이 와 가지고 약속을 선생님 쪽에서 하나님 앞에 삼위기대를 만들어주는 말을 알았지만 기도를 못했어요.
후버댐이 자리 잡을 수 있어야 기도 할 텐데 후버댐이 이게 뭐예요? 석고몰로 만든 배, 배중에는 세계 제일 빠른 배가 우리 배입니다. 바다 위에서 자동차 같이 80마일 이상 달리는 거예요. 그 배를 만들었기 때문에 그 배를 후버댐에 갖다가 중요한 그랜드 캐니언.
시온 캐니언은 자이언트 캐니언이라고 하기 때문에 캐니언 가운데 최후의 울긋불긋 경치의 신비로운 세계가 내가 정착지로 찾아간다 이게 뭐냐 하면 라스베이거스 지나가지고 우리 집 나중에 지은 것이 뭐냐 하면 맨달레이베이에요.
사람 메달아 가지고서 죽느냐 사느냐하는 거기에 모래산 가운데 푸른 물결이 지옥이 모래사 ‘사’ 자는 ‘넉(四)사’ 자에 ‘죽을 사(死)’를 말합니다.
높은 ‘이’ 영어로 가져 가지고 여기에서 울뚝불뚝 바위를 세발 내려가게 되면 떨어지는 날에는 모래사장은 높은데니까 모래사장이에요. 사장이 아무리 높아도 이렇게 높으니까 뛰면 물에 떨어져야 되는 거예요. 맨달레이베이 거기 에지의 끄트머리에 서 가지고 모래사장에서 힘만 줘 가지고, ‘에이 모르겠다’ 죽으면 배가 터져 죽지 않고 물에 빠져 죽으면 깨끗하다. 거기에 짐승들이 악어가 있다면 옛날에 성경에 나오는 니느웨이성에 무슨 나라예요?「예, 시리아땅입니다.」시리아라는 나라가 구약시대에 있어서의 사탄세계의 강국입니다. 천하를 움직였어요. 우상숭배 신과 하늘의 신과 경쟁했어요. 누가 거기서 생명을 걸고 기도해 가지고 없애버리려고 했어요? “나만 남았나이다, 하나님.” 이라고 한 사람이 누구예요?「엘리야입니다.」
엘리야 남편을 누구한테 만들어 줬던가 내가.「엘리야를 누구하고, 축복해 줬어요?」성진이 어머니 그 남편의 이름이 무엇이던가? 나도 모르겠다. 엘리야와 같은 가인 아벨의 한 짝입니다.「기도하는 분인가요? 옥세현 할머니?」12사도. (웃음)
이런 얘기를 했다가는 것은 미미상의 설명이 야, 그런 미미에요. 미미가 귀가 하나든가, 둘이든가?「미미는 귀가 두 개입니다.」한국여자가 라스베이거스에서 유대인 중에 골수의 유대인을 만났어요. 삼각형 같이 생겼어요. 삼각산이라는 것은 사각형 어디든지 이렇게 다 알 수 있는데, 모메기도 생기는데 어디든지 좌우든 전부 다 같이 되는 것입니다. 삼각산은 세모베기인데 이게 뭐냐 하면 기역자를 보게 되면 하나 둘 세 갈래의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육각밖에 없습니다.
한국은 남산의 팔각정이에요. 팔각정이 되면 이 세계) 모래알이 국수, 국수 만드는 그 뭐라 그러나요? 마가렛 하얀 꽃밭에 된 그 열매는 새까만 열매입니다. 요모도 고모 같고 고모도 요모같아요. 요모도 고모같고 고모도 요모같다는 거예요. 이것은 이성사촌들이에요. 이모가 있고, 형제의 아줌마가 있고, 외갓집의 삼계 육각이에요. 그 기역자입니다. 기역자가 이것 중심삼고 이것이 왔는데 이것이 이렇게 뻗어오는 거예요.
그 세모 대신 사각이 없습니다. 보라구요, 이거는 4수고 이것은 3수예요, 이것 하나 둘 셋 하면 전체 이것은 하늘땅이 다섯 다섯이 열 건을 대신해서 3이 되니 이것은 짝패니 이거 둘하고 이것이 열하고 하나 되는 거예요. 이거하고 이것이 이렇게 해야 동서남북의 안테나가 생겨요.
이것 보게 되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이에요. 육각입니다. 이것은 둘의 상대가 되는 거예요. 세어 보라구요. 이것은 열의 상대예요. 이것은 둘 밖에 안 돼요.
남자 여자 이성성상의 넷 밖에 안 됩니다. 열이 열, 이것 전체를 하게 되면 하나 둘 셋 넷 해가지고 이것은 다섯입니다. 다섯인데 이것은 넷 가운데 여기 와 가지고 이 다섯 되는 것이 왼쪽이나, 남자나 여자나 다 주체입니다.
알겠어요? 왼손도 주체 아니야? 바른손도 그러니 남자나 여자나. 남자라면 여자가 없으면 높다는 것은 있으면 아래가 있어야,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에는 낮은 것을 전부 다 선유조건으로 해 가지고 위가 나오는 거예요. 말씀 가운데 나오지요.「예.」선유조건. 여자가 있기 전에 선유조건이 무엇이냐, 남자예요. 남자가 있기 전에 선유조건, 같은 대등의 선유조건을 가져 가지고 독자적 자립입니다.
남자도 몸과 마음이 플러스와 마이너스이고 중앙을 중심삼고 남자는 이 수평선은 올라가는 산이고 여자는 내려가는 산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영어로 말하면 워먼 (woman) 내려가니 이것은 올라가는 산이에요. 이것은 산꼭대기에다 맞춰 가지고 위에가 안에 들어와 가지고 안에 대가지고 그거 뒤집어 가지고 워먼(woman)을 세워가지고 같이 하나되어 가지고 이중적 사각에 중심 기둥이 생기는 거예요.
촛점 중심삼고 이것은 삼각형, 이 삼각형이 이것이 비로소 땅에서는 동서남북이에요. 동서남북이 될 텐데, 삼각이니 플라스 마이너스 삼각에서 결혼 못했습니다. 나 혼자 결혼 못해요. 한국 사람은 바른쪽 결혼해서 왼쪽 결혼해서 여기 와서 결혼해 가지고, 미미상은 본남편 어머니 아버지도 부정해 버리고 남편도 부정해 버리고 근본적인 뒤집어 박겠다는 복귀시대의 이스라엘 민족 중심삼고 이스라엘민족의 왕초노릇하는 레이꼬와 똑같아요.
레이꼬 그 남편 누구예요? 남편이름이 뭐이라고? 「그래그램 가와사끼요 아버님.」그래브라는 라는 것은 무덤 사촌입니다. 그래브가 무덤이죠? 가짜 남편이 진짜 남편 노릇하다가 쫓겨났다 그거예요. 실버톤이에요. 금이 못됐어요. 실버는 거지새끼도 가지고 다닙니다. 금은 왕손 거지는 가지고 다닐 수 있지만 민간거지들은 금전을 못 가져요.
춘향이 수청들라고 하던 것이 누구예요?「변사또입니다.」매일같이 변하는 사방을 가지고 있는 변사또, 이름이 그래요. 변사또예요. 동쪽도 없고, 서쪽도 남쪽도 남북도 없고, 상하⋅전후⋅좌우도 없으니 만큼 군수 짜빡지 해 가지고 앞으로 하나님 부인 부모의 부인 왕의 부인될 수 있는 수청들라고. 춘향은 “아니야 이 자식아!”
미미상은 한국사람 버렸다가 문 총재 만나가지고, 어디가 고향이라고, 전라도「순천입니다.」순천이에요. 조 씨가 고향이야. 순천이 우주 지정학적 세계에 있어서의 최고의 진성이 무엇이냐 하면 말이야, 해태가 있고 그 다음에 용이 있고 그 다음에 무엇이라고? 「금시조입니다.」금시조 내. 지자의 이름은 두 날의 이중적인 날을 갖고 있다는 거예요. 그건 용을 잡아먹는다는 거예요. 보이는 하나님 날개 들으니까 가지위에 두 날이에요. 금시조 그 자입니다.
보이는 하나님이 한가지에요. 한 하나님에서부터 진보돼 하나님 본체는 무한대의 금시조의 모체가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영원히 팔도강산 무엇이든지 다 주더라도 소화할 수 있고 좋게 만들고 슬프게도 만들 수 있는 거예요.
우리 할아버지가 나한테 “네가 난춘이 새를 네가 잡아서 살려 키우든가 구워먹든가 그 다음에 팔든가, 세가지 다 해라.” 난춘새, 남춘새. 남쪽나라의 어디든지, 이걸 알고 보니까 말이야, 지금 우리 천화궁에 난춘새가 비둘기 새예요. 제일 높이 날고. 새매도 오래 못 납니다. 이 새의 세계는 말이야, 만주 기흥에서부터 일본 땅 가고시마까지 13시간 이내에 날아버려요. 한반도를 횡으로나 종으로 쉬지 않고 횡으로도 일주할 수 있고, 종으로도 두 부처끼리 북쪽 남편 남쪽 여자 그래서 “자 날아간다. 내가 가서 점심 먹을 때 점심 먹으면 누워서 자야 됩니다. 오케이(O.K)” 종적으로 오케이(O.K) 횡적으로 오케이(O.K) 횡적은 내 몸 중심삼고 허리띠를 마음대로 명령하는 이것은 원산 지나서 왕래할 수 있습니다. 한국 땅이 그래요.
재미있는 것이 말이야. 어제 내가 십만 달러를 작정하기 위해서 칠만 오천 달러에서 칠십 퍼센트까지 십만 달러, 이만오천 달러 그 값이 그게 칩 값이 브라운, 노란빛도 아니고 빨간빛도 아니고 예쁜 빛이더라구요. 그거 수수께끼에요.
여기 후버댐 고기잡이꾼이 말이야, 그랜드 캐니언 가서 구정물 내는 대서부터 후버댐 끄트머리, 요전에 사우스「그랜드 케니언 사우스 사이드 웨스턴」웨스턴 거기에 경치가 제일 좋은데 아니야. 콜로라도 2700미터에 있는 콜로라도의 강가에서 낚시질을 하게 되면 세 해를 바라 볼 수 있다는 거예요. 2700미터. 요전에 갔을 때 내가 세 번 네 번 지나갔습니다.
동서남북 문에 있는 전시품을 다 사왔어요. 그 다음에 세 번째 가서는 내가「모자입니다.」양털로 만든 모자를 쓰니까, 우리 속초 골프장 이거 젠틀맨이라고 해서. 그거 사온 물건을 어디 갖다가 놓았느냐 하면 말이요, 이스트가든에 놓았다가 필요한 사람한테 오게 되면 뇌물로 나눠주라고 해서 내가 여행하는데 거기에 있는 가운데 제일 귀한 전시품을 내가 다 샀어요.
그러니 이쪽에 오니까, 열두 가지 보석을 땅에서 주워다가 가루 같은 것이 날려서 막 주워 가지고 오만가지 보석의 칼라가 있는 돌이에요. 그거 지갑의 이거 몽땅 사자니까 그것 안판데. 양지가 전부 다 가득히 산 것으로 해 가지고 내 지갑만 다 집어넣고.
내가 삼천리 반도 지구성의 모든 보물단지를 갖춰 가지고, 해양권 육지권, 그 다음에 공중권까지 영계까지 내 몸뚱이에 지고 간다는 거예요. 이런 예물을 사는 마음을 가지고 샀어요. 그 예물이 지금 그 귀한 것들이 있으니까, 이제 가게 되면 이스트가든에 몇가지 남았는데, 여기서부터 이거 예물을 여기에 갖다 놓았으면 이번 대회 때 나눠줘야 할 텐데,
이제 이스트가든이 어디에요? 동서남북 중앙이 이스트가든이니까, 동쪽이에요, 서쪽이에요?「동쪽입니다.」동쪽 나라의 에덴동산하고 이스트 가든이 어디에요, 웨스트 가든이 어디에요? 내가 뉴욕에 와서도 이스트 가든, 저기 갔어요. 웨스트 가든은 누구나 거기 가게 되면 배우 학교가 있는 데가 어디든가? 로스앤젤레스예요, 샌프란시스코예요?「할리우드 로스앤젤레스입니다.」할리우드라는 곳이 뭘 하는 곳이에요? 여기도 할리우드라는 이거 간판 붙은 거 보이지요? 할리우드라는 것이 프라네트라는 말과 할리우드가 짝이 되어 있더라 그거예요.
거기 온대권 대륙이 뭐라구요? 여기 건너는 다니는 다리 있는 곳이 뉴욕 다리 될 수 있는 온대 지방 박물관같이 뭐라구? 온대지방 뭐라고?「트로피 카나요? (미미상)」「트로피 카나라고 합니다.」트로피 카나. 그 트로피 카나가 뭐예요? 온대의 화합지에요. 그게 어디하고 연결되어 있어요? 뉴욕이야, 아리아야, 부드라야, 코스모폴리탄이야? 어디에 연결 되요?「연결이 가까운 쪽으로는 뉴욕인데 아무래도 연결이 안 되어있습니다. (미미상)」안 되어 있는데? 아리아하고 부다라는 곁다리 붙어있어요. 코스모폴리탄, 그 땅에서 길도 없는데 빌어가져 가지고 옆에 기둥 해 가지고 돌아가지고 그걸 타고 올라가지고 꺽어지는 거예요. 길이 없는 것을 그것을 어떻게 잡았나? 그렇기 때문에 코스모 폴리탄이 코스모 하게 되면 우주의 고향을 말해요. 코스모 폴리탄은 무슨 폴리탄이 있나요?
내가 청년시대에 코스모폴리탄하고 일하는 것을 생각했어요. 말한, 변론하던 생각이 나요. 하나님이 어떻고, 우주의 집이 어떻고 그거 다 뭐 없잖아. 내가, 네가 만들 수 없어. 네가 교주가 뭐, 내가 교주 되지 이래. (웃으심)
그거 코스모폴리탄이라는 게 뭐예요?「우주인, 우주, 세계 그런 말입니다. (양창식 회장)」세계가 아니에요, 우주예요. 세계 위입니다. 천주연합이에요. 폴리탄하게 되면 가깝다는 데예요.
천주평화, 연합. 우리를 보게 되면 천지인 참부모 정착, 그 다음에는 실체 말씀 선포, 천주대회. 그것이 이제 후천시대의 제목입니다. 그 제목을 벗어나면 안 돼요. 개인에 있어도 천주적인 제1단계 천주연합의 제1차원, 제2차원, 8차원 서열을 넘어가야 돼요.
그 가정이라는 것은 개인가정, 그 다음에는 종족가정⋅민족가정⋅국가가정⋅국가가정⋅천주가정, 나라에는 대통령 가정, 천주에는 하나님의 가정, 개인의 거지에도 거지의 가정. 다 가정이 있어요. 가정이라는 한 꿰임의 아래, 이것이 몇 단계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넷 해서 아홉 단계, 여기 수평선까지. 한 줄로 수평선 중심삼고 아홉에서, 이것이 둥그런 줄과 같이 생각하는 거예요. 이것을 보게 되면 여기에서 아홉에서 열 열하나 열둘 넘어서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17세에서부터 짝수예요. 여기에서 짝수 홀수가 와서 9수 됐는데 여기서 넷이 9의 10 11 12 이 4수권. 동서남북의 파이프가 되어야 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맞춰야 돼요. 이거, 이걸 이렇게 맞추어야 된다는 거예요. 딱 네모베기 삼 사 십이(3⨉4=12)가 되는 거예요.
이게 기둥이에요. 횡적 기둥이 있는데 기둥이 누워있는 기둥이니 만큼 여기에 이 둘이 연결되어 가지고 고리가 있는데 큰 고리, 작은 고리가 여기 기둥이 물고 들어가면서 사방 운동을 하는 거예요. 대우주가 한 자리에서 있지 않습니다. 세상 어디든지 구형의 둥근 구형이라는 여기에 어디든지 우주의 중심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거기에 존재하는 모든 물건은 하나에서부터 전 천주로 작다면 작은 것으로 되면 이 씨와 같고 한 부분적인 몸뚱이와 같지 갈라지지 않았다는 거예요.
미미상하면 미미상이 속한 모든 전부 미미상 닮아 있습니다. 눈의 세포 손끝의 세포, 손톱의 세포, 뼈의 세포, 그 다음에 여자면 여자의 세포, 남자의 세포. 남자 여자 둘 하면 상하⋅전후⋅좌우를 하는 것을 할때에 소우주라고 그러는 거예요. 소우주의 어디 부부 사랑하는 가정 위에 꽃 같이 표상적인 물건으로서 그 물건의 상대되는 것이 뭐냐 하면 남자의 생식기 여자의 생식기에요.
미미상이 생식기라고 하면 남자 거예요, 여자 거예요?「여자 것입니다.」그 미미상이 문 총재 왜 몇 달도 안됐는데 보고 싶어서 가고 싶어, 왜 그래요? 남자라서 그래요? 미미상은 남편은 미미상이 나를 가까이 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요.
저 사람이 고향을 버리고 남편을 버리고 왔던 사람인데 내가 자기 고향은 남편이 이래서 아들딸까지 있으면 생각을 넘어가지고 나를 붙들어 더 사랑할 수 없으니까 고향에 나와 같은 종류의 남편 같은 사람을 만나가지고 자기 가정보다 미국에 사는 남편보다 더 사랑한 것이 있으면 문제라는 거예요. 남편은 미미상을 도와줬다가는 우리 고향도 없어지고 여기 미국나라에서 쫓겨난다는 거예요. 그런 여자입니다.
그런데 난데없는 공중에 날아다니는 뜨내기 이것이 새매 중에 비둘기보다도 새매보다 무서운 것이 새매인데 무슨 새매냐 하면 말이야. 난춘이에요, 남춘. 남춘이라는 것이 남쪽 봄에 새다, 전부. 남쪽에서 살면서 제일 더운데서 살아남는 새다. 그게 뭐냐? 겨울에도 지키는 사람이, 거위가 알고, 게사니(거위의 북한말) 알아요? 깨에-깨에, 게사니. 개만한 게사니. 고양이보다도 크고 그 다음에는 여우보다도 커요. 조그마한 여우. 집 지켜요. 고양이보다도 크고 여우보다도 크고 그 집 지키는 것이 뭐냐 하면 짐승이 게사니, 게사니 알지요?「살쾡이.」우리 평안도 오면 게사니. 왕거위를 게사니라 그래요. 게사니. 높은 산꼭대기의 주인이다.
게사니, 니장 할 때는 연대 관계, 이천이라는 것이 그렇기 때문에 왕의 쌀을 제공하는 이천하고, 이천 앞에가 뭐인가?「이천, 여주입니다. (유정옥 회장)」여주가 뭐예요? 잔치할 때에 그 과방을 뭐라고 그러나요? 과방이라는데 과방이라는 것이 잔치할 때 주인이 잔치의 모든 것을 다 준비한 돈 가지고 돼지라든가 잔치하는 것 사가지고 수첩에다가 기록해 가지고 그 물건 평가, 잘 됐는지 기록 해가지고 좋다 할 수 있어야만 과방이 되는 거예요.
과방이 승낙 없으면 신랑 각시의 상을 자기 마음대로 못합니다. 왕이 와서 이래라 저래라 못합니다. 과방. ‘과’ 자는 과, 방 자의 ‘집 방(房)’ 자예요 여기. ‘방’ 자가「밑에 ‘모 방(房)’ 자에.」호(户) 자에 이게 이 자 됐지? 주인의 방향을 말하는 거예요.
이번에 양창식이보다도 어머니노릇 해야 되는 거 알아요. 여자 못 낳는 데는 3분지 2이상 여자만 라스베이거스 망하지 않아요.
남자가 3분지는 내가 떠납니다. 6천 명, 7천 명이 넘어라 그거예요. 세 번에 2천 명 이상씩 넘어요. 7천 명, 7이 가도 홀 수, 8천 명! 7수를 넘어야 돼요. 알겠나? 그건 미미상에게 달렸어요. 미미가 둘이 이것이 둘 것이 옴팍하게 같이 들어오기 때문에 여기에 온차를 같은 주파에서 움직입니다.
여기 들어오더라고 공명권이 여기서 입체적인 구형을 하고 있다가 오르 내리면서 이제 이렇게 됐다, 이렇게 했다, 이렇게 됐다 운동하는 거예요, 공명권.
공명권이 동서남북의 중심삼고 핵을 두고 핵은 동서남북의 사 귀퉁이에, 한 귀퉁이에 기둥을 세우고 다섯이, 사 오 이십(4⨉5=20), 오 오 이십(5⨉5=25), 스물다섯 개 되어야, 4분지의 1이 100수의 한 모퉁이 되는 겁니다.
미미상이 공명해야 돼요. 눈 공명 필요 없습니다. 온 몸의 공명. 신경 두뇌에. 그렇기 때문에 딜러가 여자들이에요, 남자예요?「거의 「여자가 더 많은 것 같습니다. (미미상)」난 모르겠는데, 남자 아니고?「남자도 있고, 여자도 있고 그런데 여자가 더 많지 싶습니다. (미미상)」섬세하고 빠른 계산은 여자가 합니다. 머리가 작으니까 빨리해요. 우수합니다. 정의 감정에서는 남자보다도 여자가 앞서요.
미미상도 나를 만나서 나에게 관심을 가지고 자서전을 어떤 놈이 줬는지 몰랐는데 눈물을 흘리면서 하면서 말이야. 자기 집안의 큰 경사와 같이. 나는 멀리하려고 했습니다. 이름 난 크리스찬이에요. 조상도 그렇고 잘못하다가는 여기서 미미상이 쫓겨나면 내가 후버댐도 침 뱉고 통 싸고 오줌 싸고 떠나야 돼요.
양식 해 가지고 세상을 먹여 살릴 수 있는 근거지를, 내가 물을 만들 수 있는 비법을 알아요. 절대 마이너스는 270마이너스의 2배 3배. 그 이상 추운 것 되게 되면 물이 생겨난다는 거예요.
영국이 해적기지의 왕 터입니다. 콘드라배가 영국에서 만들었겠나요, 해적이 만들었겠나요? 여기 콘드라 배 떠나는 데 있지요? 영국의 유대인이 상속해 준거예요. 유대인을 위해서. 제사 드리러 가기 위한 바다를 비밀리에 소리 안 내고 다니는 배입니다. 해적 배예요.
제사 잔치하러 가는데 소문내면 동네사람이 먼저 잔치하기 전에 준비한 것 도적질 다 해 간다는 거예요. 신랑 올 때, 신부 갈 때 예물과 제작한 물건 다 도적맞아요. 그렇기 때문에 비밀리에 준비하는 거 알아요? 나도 누구도 몰랐어요. 레버런 문이 와 있는 것 모릅니다. 아는 사람만 알지.
저 사람이 통일교회 교주 되는데 그거 노름판에 있어도 그 여자들하고도 농도 잘하고 여기 입술을 만져보고 말이야, 손도 꼬집어 가지고 할아버지니까. 내 할아버지 손자 딸 같이 생겼는지 알았는데 우리 손자들이 보들보들 한데. 엄마야, 이 아씨 할 때는.
처녀하고 아씨 할 때는 애기 씨를 가졌다 그 말이에요. 아씨 할 때는 결혼 약속 되어 있는 사실, 그래도 함부로 손대면 이름도 뭐고 나이도 불렀다면 다 싫어하는 겁니다. 왜? 자기와 결혼상대로 찾아왔는가 하고 의심하기 때문에 여자에 대해서 한국법에는 이것이 실례예요.
미국에서는 여자가 되어가지고 굿모닝! 마미. 누구보다 보고는 여자는 한국사람, 여자 인사 안 합니다. 서낭당 길에서 매일 같이 만나면서 자기 아침 점심 물을 물 뜨러 가는 아줌마들 물을 남겨주고도 인사를 못 해요. “당신 어디서 왔어, 이름이 뭣이요, 몇 살이요? 이것은 결혼하기 위한 사랑의 문제에 정을 놀리자는 사연의 대신하는 거예요.
우물터, 낚시터, 샘터, 사냥터. 제일 놀음터 아니에요? 남자 여자 만나는 잡동사니 사랑 터 아니에요. 여기에서 같이 점심 먹고 춘하추동 언제든지 점심은 죄 아닙니다. 도박장에 가 뭣을 해도 돈을 재산 팔든, 여편네를 팔아서 거지해도 죄가 아닙니다. 자기 마음대로 하는 거예요.
그런데 이게 언제나 가지 못하고 언제나 보라구요. 일본 나라 보게 된다면 말이야. 기미요와 지요니야지. 천대 만대, 사자래 저 모래 같은, 안개 같은 이시가 바위돌이 금강석이 되고 화강암이 되어 가지고 사자레이시가, 그 다음에는 이와호도 이틀엔 후에는 고겐아 므스꼬 일본은 영원히 못갑니다.
그 후에 바위에 벗이 되어서 식물이 나와 서식하는 벌레들을 보게 되면 일본 나라는 망합니다. 세계 사람들이 일본 여행하게 되면 일본은 없어집니다. 영국도 없어지고, 미국도 없어집니다.
그런데 한국은 제일 불쌍한 나라인데, 영계에서 구경할 수 있는 사람이 찾아드는 성 터를 만들어요, 레버런 문이. 라스베이거스를 않고 한국 조국광복 지금 전부 다 입적해야 돼요. 입적하게 되면 고향을 먼저 찾아가야지. 자기 마음대로 못 갖고 사냥터는 고향에 있는 친척을 모시고 다녀야 되는 거예요. 그 인연이라는 것이 한 핏줄이고 얼굴도 닮아요.
미미상은 자기가 좋아하지만 선생님이 편지도 하고 일주일도 안 가서 우리 애들이 전화하게 되면 관심이 점점 더 깊어졌어요. 그러면 그 남편이 뭘 하는 사람인가, 그 딸이 뭘 하는 사람인가, 그 고향이 어드런가, 자연히 선생님의 자서전을 보고 다 알게 되거든? 그 이상 내가 알지 않으면 그 이상 알려줄 수 있는 책임지는 상대역을 미미상이 하지 않으면 나 관심 없습니다. 미미상 배후 역사를 가정적으로도 내가 좋아할 가정이 아니에요.
내가 손을 나눠가지고 옆에다 데리고 다니면서 앉으라고 끌어다 당길 수 있는 사람이 아닙니다. 무정하고 모정한 사람입니다. 선생님은 관심을 왔어도 소변도 못 가서 돌아가라고 그러지요, 내가? 매 번, 빨리 가라구. 왜? 소문나면 나까지 있기가 곤란해요.
이제는 내가 소문 날 것이 자기가 멀리 피하는 것보다도 내가 가까이 환경이 거기에 들어오는 사람은 아침에 내가 들어오게 되면 나보고 인사를 먼저 해요. 이제는 할아버지같이 인사 못해요. 굿모닝 써(sir) 해가지고 말이야.
내가 일주일만 계속하게 되면 놀이터의 장이 와서 인사해요. 누구시냐고. 나는 이제는 놀음판 좋겠지만 나이가 93세입니다. 눈이 어두워, 손이 말 듣지 않으니, 요즘에 보니 눈과 손하고 박자를 맞추니 카드 나눠주는 것을 셀 수 없습니다. 옛날에 내가 전문가였는데 그게 그리워서 너희들 손 놓는 거, 돈이 왔다 갔다 하는 관심이 있어가지고 여기 와서 새벽부터 구경하는 것이 밥 먹는 것보다 노는 것보다도 좋습니다.
과거 전문가였는데 나 점 쳐봐. 나하고 한 번 해볼까? 해주면 그거 내가 할 텐데. 불합격 돼요. 열 번에 일곱 번 하면 세 번은 틀림없습니다. 열 번의 열 번은 나는 모르는데 열 번의 세 번하게 되면 오래 시간 돈은 내 지갑에 와요. 미미상 지갑의 돈도 빌려줘 가지고 하라고 후원하고 싶을 때가옵니다. 재산이 얼만지? 은행에 예금통장을 보여주면 이것 가지고 한 번 해보소. 주고 싶은 마음이 앞에 되게 되면 자기 소명적 책임이 끝날 때가 되어 간다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마음이 있다면 가까이 하고 더 노력해야지만 도와주고 나는 없어져도 좋다 하게 될 때는 여자로서 에덴에서 남자를 망하겠다는 그 근본 뿌리를 치워버리는 여자가 되기 때문에 그런 내 누이동생의 우리의 어머니보다 가까운 사람이고, 누이 동생이니까. 날 때부터 내가 시중에 키워서 기른 아버지 대신인데 삼촌이에요. 사촌, 칠촌 가게 되면 아버지 형님도 있기 때문에 날 적부터 관심 가져 길러준 우리 일족의 하나의 혈족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타락이니 무엇이니 자기 욕망을 위한 여자로 농락할 것은 꿈에도 생각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양심 다 보따리 풀어놓고 자기 재산을 갖다 줘서 잘 보관해 줍니다. 선생님이 뭘 하는 사람인지 라스베이거스, 후버댐도 내 손에 이제는 잡혔습니다.
반년 시간 가운데 배만 갖다 전시하면 끝나요. 그거 만들기 위해 빚을 져가지고 지금 7억 달러가 필요하기 때문에 훈모님이라든가 어머니, 수억 비축자금에서 삼 칠 이십일(3⨉7=21), 21억 비축자금을 만드는 사람인데, 그 사람의 이름을 따라서 나라와 가정에 주게 되면 그럴 수 있는 남자 여자가 어디서, 내가 원치 않아도 그런 일을 사람이 나타날 때가 왔습니다.
유대인 부자를 잡아가지고 이 뜻을 아는데 유대인이 앞장서 가지고 자기보다도 그런 남편을 만나게 되면 만년 배필로서 만년 에덴에서 잃어버렸던 남편 아내가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남편 아내로서 하늘나라의 전부 다 족보의 첫째 이름 아들딸로서 예수님의 어머니 아버지의 이름이 대신자리에 올라간다 하는 것이 선생님이 지도하는 최고의 복귀 구원자의 욕망의 종착지나니라. 아주!「아주!」
빨리 가라구, 늦었으니. 다 해줬으니까 내 할 말이 빨리 가소. 그 일이 가당하거든 만나가지고 해 봐요. 부자가 몰려들어요. 양창식! 알겠어?「예.」뉴욕을 자주 왔다 갔다 하고, 라스베이거스에서 선생님을 모시고 왔다 갔다 하면 부자의 끈, 학자 끈 대통령 끈이 줄줄이 선생님의 꽁무니에 매달리게 되어 있어요.
미미짱 할 이야기 다 해 줬어요. 이야기 해 줬나, 안 해줬나?「해 주셨습니다.」나 이제, 하겠으면 하고 말겠으면 말고.「아침에 교육이 있습니다.」그러니까 나는 미미짱 뒤에 따라 다닌다 그래요. 여기가 위야, 저기가 위야?「제가 위에 있지요. (양창식 회장)」오빠야, 오빠.「제가 한참 오빠입니다. (양창식 회장)」
그 발음법도 가 나 다 라 마 바 사 아 자 차 카 타 파 하. 한국말은 글자 자체가 입을 중심삼고 다 있어요. 기역도 이렇게 기역. 니은 디귿, 여기 코에서부터 리을, 미음. 미음이 아니라, 비읍. 미음에서 비읍, 비읍. 시옷.
입 중심삼고 시옷이 모자시옷. 지읒, ‘지’ 자라는 것은 가지가 있는 거예요. 옆으로 가는 거예요. 치읓 종적이에요. 그 외에는 카는 눈은 ‘카’ 자입니다. 이에 가에 자, 이 바른손은 이리 가야 돼요.
‘사랑 애(愛)’ 자는 이렇게 되어 가지고 이렇게 썼어요. 이거 길어지고 높아지고 이게 다 올라갔다가 여기에 쓸려가지고 길이 쌍기둥이 그렇게 하면 두 사람이 이 각도를 이거 십자 이것 있을 때 이렇게 할 때, 이 글자가 이렇게 돼 가지고 이렇게 되고 이것이 내려올수록 좋다는 거예요. 여기가 문제예요. 이렇게 쓰면 없어지지만 이거 해 놓고 이것은 위에 올라가지고 이렇게 해 놓으면 여기서부터 글을 쓰는 것이 3분지 1이상 넘어가야 되는 거예요.
이쪽 다 써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이리 다 되어 이래가지고 여기는 올라가야 돼요. 또 두 사람 꼭대기에 올라가는 거예요. 이것은 땅을 중심삼고 이게 이렇게 나오니까 글자대로 전부 여기에 넣어야 돼요. 이것 이렇게 해 가지고 이게 가운데서 이거 기둥 돼요. 이 기둥이 전부가 돌아간다는 거예요.
‘사랑 애(愛)’ 자가 그렇게 돼 있습니다. 두 사람이에요. 하나님이 여기서부터 십자라는 것은 내려가요. 이거 십자 아래로 내려가야 되는 거예요. 왜? 하나님의 자지는 하나님의 음부를 찾아가야 돼요. ‘사랑 애(愛)’ 자는 여기에서 내려가는 거예요. ‘카’ 자를 잘라버려요. ‘카’ 할 때는 점을 치는 거예요.
여기 보라구. 가 나 다 라 마 바 사 아 자 차 카 타 파 하. 파 자 뒤에서 하도 없습니다. 보라구. 가 갸 거 겨 고 교. 쌍이 네 쌍입니다. 네 쌍이지? 여덟이면 네 쌍 아니야.「예.」네 쌍이에요. 네 사람, 어머니 아버지 아들 딸. 네 기둥이에요. 다섯은 가정이에요. 선생님이 열두, 열세 가정에서 열네 가정, 열여덟 가정, 어머니가 낙태 안하면 열여덟 명입니다.
우리 어머니 열세 사람 낳았는데 다섯 명을 보냈어요. 살아생전에 남자 여덟 명 이상 보낸 역사를 가져야 돼요. 내가 각별히 제일 사랑하는 누나가 누이동생이 돌아갔어요. 손 위의 누나는 쫓겨나서 병신 되어 가지고 어디에 갔는지 아들딸도 남편도 모르게 없어졌어요.
형님의 형수는 그 재피다리에 아래에 우리 집에서 3리 밖에 안 되는 5리 안에 있는 그 동네의 평안북도의 정주군의 1등 부자입니다. 내가 그 집들을 다니면서 우리 형수님의 그 사돈집에 마음대로 못 들어갔어요.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 허락하지 않아요. 어머니 아버지 허락하지 않아요. 생일날에 복 받으라고 하기 위해서 가고, 기념할 수 있는 날 외에는 “우리 어머니 아버지가 인사하라고 해서 왔습니다.” 그 외에는 가지 말라는 거예요. 가다가는 복 빼앗긴다는 거예요. 복을 옮겨주니 가지 말라는 거예요. 나중에는 이 집이 망하더라도, 문 씨가 망해서 도와 줄 테니 가지 말라는 거예요. 딱 그렇게 됐어요. 재피다리 안의 문 촌만 다 남았습니다.
그 동네의 좌 우편 모든 주변 전부 다 싹 쓸어버렸어요. 거기에 네거리 복판이 됐어요. 장보고 난투후의 딱 그렇게 됐어요. 그것을 보고 다닐 때에 지방에 되어지는 사실을 내가 무서워하는 거예요.
내가 어디에 장터를 닦을 거야. 한국은 지금도 반대합니다. 일본도 반대합니다, 대통령들이. 종새끼들 거지 떼거리. 라스베이거스가 거지 떼거리입니다.
영국 궁전이름이 뭐인가?「버킹검입니다.」버친검이라는 것이 뭐냐 하면 벗의 친구의 궁전이에요. 거지 친구. 친구 가운데 거지 친구, 부자 친구, 도적놈 친구들이 많습니다. 모든 것 합한 버친 검 궁전. 그것은 여자예요, 여자가 절개를 안 지켜서 망했기 때문에 영국은 이스라엘을 다 망쳤어요.
누가 거기에 분봉왕인가? 김영휘 회장. 무서워요. 협회장님 장사지내는 그 시간에 국진이가 태어났어요. 유효원 회장의 그 공부하는 치리권에 대해서는 전문성을 중심삼고는 양보 안 해요.
아버지에 대해서도 20년 전에 하버드 들어가기 전에, 우리 통일교회는 이러다가 망한다 하기 때문에 우리 동생하고 오고 가는 사람 감정하는데 아버지 저 사람 만나면 안 됩니다 했는데 전부 다 통일교회 망친다 다 도적놈이 됐더라 그거예요.
형진이는 무서워요. 하버드 박사들 선생하거든. 우리 얘들 기르고 다 이렇게 친구들 하고 했기 때문에 와서 우리 이스트가든 별장 교육 장소에 숙소 있어가지고 거기에서 학교 다니고 거기에서 하버드 박사들 다 훈련해서 보내고, 다 그거 알아요? 다 모르니까 나중 들어서 모르지.
가만 보니, 선생님의 역사를 재창조 할 수 있는 하나님의 분신 그것을 되풀이해서 한 거예요. 여기에 어디 와서, 천정부모 지화자녀 보게 되면 정착종최 일체완료 천주정착 천일국 만세, 천력 8월 22일이구만. 8월 달까지, 금년 8월 달까지 다 끝내야 할 텐데. 이 대회 해야 되겠나요, 안 해야 되겠나요?「해야 됩니다.」
8월 22일 이야. 보게 되면, ‘월’ 자가 3월 22일 같아. 8월 22일이야, 8월 30일이야?「8월 22일입니다.」그거 보면 3자로 보이잖아?「아침에 아프리카 지도자 강의가 있습니다. (양창식 회장)」잘 하라구. 눈물을 흘리면서 해야 돼요. 선생님이 하던 거와 같이 울면서 해야 돼요. 내가 나타나면 욕 아니면 칭찬이에요. 칭찬 못하겠으니 대회가 끝나기 전에는 칭찬하게 됐나, 욕하게 됐나. 다 딱지 붙였어요.
요전에 유정옥이 자기 마음대로 빨리 오라는데, 자기 마음대로 내일 모레 그 날 떠나라는데 사흘 후에 와, 오더구만? 이번에 오는 것도?「예.」왜?「그날은 토요일 일요일 끼어가지고요, 비행기가 월요일 날 있었습니다. (유정옥 회장)」
왜 당장에 떠나라고 그랬는데 사흘 후에 떠났나? 이 대회를 의논해야 하는데 자기들하고 얘기해야 될 것 아니야? 자기가 자서전을 본체론에 집어넣을 이야기 할 수 있는 데는 자기밖에 없잖아. 양창식도 아니에요. 내 뒤에 꽁무니 따라다니고 여편네 따라 다니고 아들딸 따라다니는 책임이 하나되는 거예요.
오면 자기하고 의논해가지고 대회 하려고 했더니 자기가 선생님도 요새, 자금이라도 내가 마련해가지고 준비하던 그거 생각을 맞췄습니다. 양창식이 의논할 것이 아니거든? 너 아들딸을 될 수 있으면 데려오기를 바랬는데, 내가 얘기해서 생각 난 거든. 맏아들 데리고 와요.
우리 선진이는 외교에 능란합니다. 일본에 가서도 어머니 일 대신, 돈만 되면 있는 귀한 물건 다 팔아가지고 불쌍한 사람 찾아다니다 다 나누어 줬습니다. 7년 동안 자기가 불효했던 걸 알아요. 얼마나 마사를 피웠나.
전문적인 꼭대기 위에 있는 선생님이 바쁘다고 하면, 자기가 그만 두고 파고들어 앉아가지고 식구들 의논하면서 전부 붙들고 사정할 수 있는 입장에 있는데 그런 때가 올 줄 알아, 안 됩니다. 때를 만들어야 돼요. 탕감복귀라는 것은 만들어서 해 나가지, 때가 와서 이루어 주지 않아요. 내가 만들어 가지고 선두에 서지 않았어? 탕감복귀 하겠다면 복귀될 수 있는 사탄이라는 것이 사탄이 3분지 1을 나누어 줘야 돼요. 하나 둘 셋이라는 상대 때문에 둘 셋인 거예요. 하나는 둘 셋이 없으면 없어지는 겁니다.
보라구요. 하나에서는 하나에서 둘 셋이에요. 둘 셋이 뭐냐 하면 아내하고 아들이에요. 아내 아들 없으면 자체가 없어져요. 아내 없으면 셋에 넷에 전부 다 셋까지는 해가지고 상대가 되어가지고 상대가 넷 할 때는 돌아오더니 아내가 되고 다섯할 때는 이것을 다섯 여섯 해서 일곱 넘어가요. 가정이 이루어지는 거예요.
보라구요. 여기서부터 하나 둘 셋. 하나 되면 둘 가지고 둘 셋이 이거 뭘 하는 거예요. 이것이 둘을 세우려고 해도 둘 자체가 넘어져요. 세 다리가 필요해요. 하나 둘 셋 넷 할 때는 넷 앞에 이 하나 앞에 둘 셋 넷 어머니하고 딸하고 아들입니다. 아버지가 돼서 어머니 대신 어머니가 사랑할 수 있는 것은 아들이 아니에요.
우리 어머니가 예진이 낳은 것이 마사입니다. 천재적이고 수리적인 계산이 참 빨라요. 이해타산이 빠릅니다. 글 같은 것 쓰면 이거 명물을 쓰는 여자예요. 아버지가 이게, 이 둘째라는 것이 여기 아니에요, 여러 어머니에요. 하나 둘 셋 어머니. 넷은 아들을 말합니다. 하나 둘 셋 아들 있으면 어머니 아들은 어디로 가야 돼요? 이 집 따라가서 아버지에게 가서 해야 돼요.
자기 소유권이 있는 한 돌아와서 복귀 입적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입적이에요. 여기서도 그래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전부 다 그러니까 이게 주체가 돼요. 드러난 높은 산이 돼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이것이 뭐냐 하면 아버지 중심삼고 아내와 아들을 중심삼고 아들 대해 가지고 아내, 어머니가 하나 둘 셋 어머니의 딸을 중심삼고 어머니로서의 남편을 대신할 수 있는 이 기준이 여기에 어머니로서 사는 거예요. 아버지를 중심삼고 타고 넘어가는 거예요. 이것이 없으면 손자하고 손녀가, 아들하고 아내가 없으면 하나 둘 셋, 셋은 여자거든.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자예요. 이거 해서 여기 넘어서서 돌아갈 수 있는 거예요.
하나와 7수는 손잡을 수 있어요. 이 셋은 아버지 어머니 아들입니다. 아버지 어머니 이렇게 높아져 아버지라면 이렇게 낮은 것은 어머니고 그 다음에 아들이에요. 반드시 아들 장자. 장자는 아버지의 아버지보다도 먼저 하나 둘 자리를 앞서요. 장자는 아버지나 어머니나 딸까지 그 집 가문이 하나님 대신 높여야 되는 거예요.
주인이 있기 때문에 모든 전부 손가락이 자주적으로 하지? 같지? 이것만이지 다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닮았는데 너도 닮고 다 하나님 닮았다. 하나 둘 셋 넷 다섯, 내가 다섯 번째다. 창조주의 다섯 번째니 이것은 왼쪽 면에 있어서 절반면에 있어서의 절대적이다. 이것이 하나되어 가지고 이렇게 되는 거예요. 이 손이 이렇게 안 해요. 여기 가정 안에서 아들 며느리, 이 넷이 되는 거예요. 이것은 자유예요, 새끼손가락. 알겠어요? 엄지손가락. 이것이 이렇게 되면 천지가 하나되는 거예요.
아버지 아들. 엄지손가락 새끼손가락. 부자관계 아니야, 안 그래요? 이게 중요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부모들은 첫 아기하고 막내아기, 막내아기 아들딸이면 하나님보다도 더 사랑해야 되는 거예요. 상속해 줘야 되는 거예요. 상속해 준 다음에 하나님도 그 아들딸이 좋아해서 상속, 주인이 좋아서 이 권의 권한이 없어요. 하나님도. 이것은 하나님 된 것은 이 손이 하나 돼 있지, 이게 하나 되고 이게 하나 되지 않아요. 둘 다 이거 9수하고 10수 11수 이거 하나 못 만드는데 이거 하나 만들어 이럴 때는 이 상속한 그 권한이 하나님보다도 사방의 주인의 기반을 연결시켜 줄 수 있는 상속권 대행 대자예요. 하나님도 못 해요. 안 그래요?
엄지손가락이 귀해요, 새끼손가락이 귀해요, 어떤 것이 귀해요?「엄지손가락이 귀하죠.」하나 둘 셋 넷 다섯,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까지. 안팎의 둘 안팎의 둘, 이것은 중앙에 있어서의 연결 돼요. 연결이 없으면 안 되는 거예요. 이게 지금 삼팔육(386!)이에요. 공산당은 이거 다섯 했다가, 여섯 일곱 여덟. 삼팔 이거 이렇게 돼요. 이것은 아들입니다. 어머니의 아들, 손자를 말해요. 6은 뭐냐 하면 손자들의 바른손 왼손 새끼를 중심삼고 가정이 되는 거예요. 그래야 이게 하나돼요.
공부 중에 이런 공부 없습니다.「예.」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하고 아홉 열이에요. 열 넘어가는 이거 손가락 여기 쏙 들어갔지요? 구멍으로 말하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이건 떨어집니다. 여덟 아홉 열 여기 숨구멍. 이게 여기 들어가면 여기 나가요. 그리 들어가야 된다구요. 선생님은 이것이 이게 안 나왔습니다.
여기 보게 되면 이 위에가 참 잘 생겼어요. 저 뒤가. 모델입니다. 손도 크지 않아요. 90 늙은이지만 정상적인 면에 있어서 이렇게 있으면 젊은 사람 손 같습니다.
아기들이 또 할아버지 손이 젊은 사람 손 같으니 만지고 싶다는 거예요. 빨고 싶다는 거예요. 어머니 손가락 보다 할아버지 손가락을 더 좋아한다는 거예요.
이거 이게 무슨 죽이라구?「잣죽입니다.」잣 씨. 자서 남긴 씨. 아들 같이 사랑하는 죽이다. 죽 이름이 뭐예요? 한 죽, 두 죽 하면 숨을 말하지요? 한 꿰임. 자기들, 죽이라고 해, 죽. 죽이라는 것은 축. 하늘이 개재해 들어가요. 둘이 꿰임 가운데 그것을 이리도 끌고 갈 수 없고 이게 종으로도 갈 수 있고 내려갈 수 있어요. 축이라고 그래요. 축!
한국말들이 이게 상형문자 모양을 중심삼고 내용과 목적까지 설명해야 되는 거예요. 천일국이라는 말이 얼마나 놀라운 말이에요. 천정지화, 천일국의 설이 하늘의 정이 땅에 화하고, 정착종착이에요. 정착이 끝이 됐으니 일체가 완료하다. 그러니까 천주 정착이요, 천일국 만세. 이 일은 기쁨의 세계고 이 시간 준비해서 선천시대, 후천시대 원한이 없습니다, 여기에. 원한이 없어요.
종최니까 오늘 천정부모 지화자녀 했으니까 부자지 관계는 하늘 땅 자체가 정착의 나중의 것이 최고다. 가정이 다 됐다. 일체 완료, 누구나 전부 다 완료된 것이라는 것이 천주가 하늘 땅의 큰 놈 작은 놈이 정착함으로 말미암아 두 사람이 이상으로서 이룬 나라가 만세 영원히 남자 여자 계속 만세. 천력 8월 22일, 8월이에요.
「아버님, ‘집 주(宙)’ 자와 ‘나라 국(國)’ 자가 참 아주 잘 쓰여진 것 같습니다.」용자 같아요. 만세에도 만자에도 두 갈래예요. 잘 모르게 돼 있지? ‘만’ 자의 이 두 점이에요, 세 점이에요? 만 자, 본래는 두 점입니다. 그거 끝을 보니까 가운데 붉은 세 점이에요. 이쪽에는 둘인데 셋까지 보이지.
문자도 두 갈래예요. 가운데 있어서 가운데 잘라져 있지요?「예.」편편하지 않고 움푹하다는 거예요. 무거운 것 놓으니까 움푹하지, 재단이. 그 엑스라는 것이 결국 아래가 길지, 위에가 했다 그거예요. 아래가 커야 엑스 될 텐데 위에 있으니 상에 엑스가 없다는 말 돼요.
야목을 빨리 잘해야 됩니다.「어저께 야마구찌하고 여기 현지에 있는 일본 부인인데요. 아주 활동을 잘하는 사람입니다. 여기 교육부, 라스베이거스 안에 학생들 관리하는 관청이 있는데, 거기에 가서 이번에 대회와 자서전의 이야기를 했더니 4만 6천 명의 학생들의 이메일이 있는데 그 쪽으로 이번에 대회 소식과 자서전에 대한 내용을 이메일로 보내겠다고, 그런 보고를 어제 들었습니다. 그리고 일본에서 16명의 부인이 이번 활동을 위해서 왔습니다. (박원근)」불러 오라는 거예요. 황선조도 올 거라구요. 언제 온대? 중국 갔다 온다고 했는데. 초하루나 초이틀엔가 간다고.
어제는 완전한 9수를 다 이제 찾았다 하고 왔어요. 10수를 찾으려고 했는데 빨리 해서 어디 갔나? 돌아올 때에 5천 달러 짜리 한 장을 못 했기 때문에 10만 달러가 안돼요. 9만 5천 달러. 오늘도 라스베이거스 대회하는데 돈을 좀 대줘야 할 텐데, 내가 한 20만 달러를 대 줄까 생각하는데 30만 달러 필요하다고, 야 이 자식들 나한테 돈이 없다고 야단했는데, 양창식이 어디 갔는지 모르겠구만? 조정순이도. 돈 이야기는 나한테 못하겠는지 새벽같이 도망갔어. 돈은 내게 있는데, 그 돈은 자기들 줄 돈이 아니에요.
박정해!「예.」뉴욕에 안 돌아갈래?「아버님 분부 하시면 가겠습니다. (박정해)」가지 말라고 그러면? 가지 말라는 얘기도 안 하지, 가만 둬 두면?「아버님 뜻에 맞추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박정해)」임자 남편이 사람이 좋은 사람이라구. 이 사람이 좋은 사람이에요. 맨 끝을 잘 맺어야 할 텐데 끝을 잘 못할 사람이에요. 나 그렇게 봤어. 임자가 도와줘야 된다구. 딱 그렇게 됐어요.
부산이 그래요, 부산에 살았거든. 팔금산, 8월 22일이에요. 금년 끄트머리에 한⋅일 터널을 파기 시작해야 돼요. 아벨유엔을 오늘 미미상 중심삼고 따라가서 미미상 협조하라구. 당신 알고 있는 선생님, 당신한테 비밀리에 가서 못하겠으면 내가 가 교섭해서 선생님이 귓속말로 미미상한테 부탁하면서 소개할 때 만나기 힘든 사람은 나한테 소개하더라구. 오늘부터 찾아가요.
빨리 나가봐요. 전화해서.「알겠습니다. (박정해)」내가 가라고 했다는 얘기 하지 말고, 내 마음이 오고 싶어서 왔다구. 거기 가 마음대로 가서 먹거든 가서 집어 먹어요.
야야 쌍둥이 언니같이 느껴지니까 한 손이 바른손 왼손이 필요하게 되면 왼발 손이 안 냈지만 이것이 하나 될 것을 알았기 때문에 언니가, 언니라고 그러던데 미미상이 올라가면 나는 내려가야 되고 또 내가 올라가야 되면 미미상이 내려가야 되고. 주고받으면서 가는 데는 발을 뒤로 하지 말고 먼저 나왔다가 뒤로 가지 말고 앞에, 내가 앞으로 가는 데는 내가 따라와야지. 미미상 뒤 따라다니면 망합니다. 라스베이거스에 가 묻혀버립니다.
빨리 가서 뭘 하나, 가 봐요.「알겠습니다. 참 신통한 미미입니다. (박정해)」「참 귀한 사람인거 같습니다. (박정해)」귀한 사람이에요, 마음이 순천해서 순천이에요.「참으로 아버님한테 오랫동안 가르침 받은 사람 같아요. (박정해)」아 그건 나 모르겠는데, 임자가 이야기 할 이야기 아니에요. 자기 얘기 하지, 뭘 가라면 가지 설명을 뭘 하고 있어.「좋은 사람을 자꾸 소개를 해서 전도를 지금 하고 있습니다. 미미가 좋은 사람을 많이 소개를 합니다. (박정해)」좋은 사람인지 나쁜 사람인지 지내봐야지 알지 어떻게 알아? 좋은 사람은 맨 날 해 줘야 좋지.
조정순이가 못 하는 것 여기에서 이제 실버톤하고 싸우스 포인트하고 연결시켜. (녹음 중간에 끊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