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1년 3월 1일 (火), 천화궁.
(『문선명선생 말씀선집 』20권 ‘목표’부터 훈독 시작; ……아버지 앞에 기쁨의 송영을 드릴 수 있는 아버님의 자녀들이 되도록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 자리에 참석하지 못한 자녀들도 각자가 처하여 있는 그 자리의 보호의 손길을 내려주시옵시고 사랑의 품을 품으시어 위로해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오면서 이 모든 말씀 참부모의 성호 받들어서 아뢰었사옵나이다.)(22분 50초)
유정옥.「예.」섭리의 봄절기를 만들어야 여름절기를 끝나게 해 줘야 할 것이 봄절기입니다. 자,
(유정옥 회장 보고) (69분 45초)
여러분들이 라스베이거스의 책임자가 누구냐 할 때에 양창식이 아니고 조정순이에요. 그거 알아요?「예.」책임분담이 라스베이거스에 와서 조정순이 하나님이 한 것도 아닙니다. 가정도 아닙니다. 나라만도 아니에요. 인류만도 아니에요. 하나님 자체 문제를 중심삼고 책임분담 완결을 어떻게 하느냐?
이러지 않으면 평화의 정착이 불가능합니다. 안식이 아니에요. 안식하면서 정착하면서 생활환경의 안식의 열매로써 씨를 맡길 수 있는 체휼적인 그 열매가 참 정이에요. 정! ‘정(情)’ 자는 ‘마음 심(心)’ 변에 ‘주(主)’ 자 위에 달(月)을 했습니다. 마음의 중심을 중심삼고 달은 여자를 말해요.
‘푸를 정(情)’ 이 ‘임금 주(主)’ 에 달(月)이에요. 그럴 수 있는 마음, 하나님의 마음과의 책임분담이라는, 책임은 다르지만 분담돼서 하나 돼요. 분담 자체를 모르는 사람은 하나 될 수 없어요. 여자가 여자를 모르는데 어떻게 남자와 하나 될 수 있어요?
남자가 여자를 몰라 가지고 분담된 입장이 다릅니다. 주체화인 여자도 주인이고 남자도 주체인데 분담된 주체이니 하나는 위냐 아래냐? 전후⋅좌우⋅상하의 분담위치가 본래부터 다른데 그 뒤집어지면 이건 아무것도 아니에요.
고래가 바다에 들어가서 잡아먹는 것이 뭐예요? 오징어 낙지 잡아먹어요. 꼴뚜기 새끼는 숨골을 통해서 코로 나와요. 꼴뚜기 알아요? 바다 위로 가 살아요. 작지만은 그 본질은 같은 것 같지만 책임분담이 달라요.
소속적인 형태의 대응적인 주체냐, 대상이냐? 대처냐, 대응적이냐? 대처된 입장에서 서로 경쟁하지만 대응이 안 돼요. 그 책임분담 된 것이 그 분담은 내 것만이 아니고 남자 것만도 아니에요. 우주가 하나님 의 것이에요. 그 분담의 뜻을 몰라요.
그런 의미에서 지금까지 라스베이거스 와서 2년 넘었지요?「예. (조정순)」언제 넘었나?「2009년 1월 17일 날, 남미대륙회장 그만두고 나를 따라서.」남미에 있을 적에 책임분담과 라스베이거스에 와서 책임분담이 다른 거 아닙니다. 유치원 시대에 어린애 시대에서 소년시대에 청년 중⋅고등학교시대, 대학 중심삼은 청년이 아니에요. 성년시대. 그 다음은 박사 되는 노년시대.
책임이 분담이 달라요. 내가 가야할 것이 소학교 책임분담으로 끝나지 않았습니다. 대우주를 중심삼고 주체와 대상과의 내용이 연대적 연관적 관계가 되어도 모르는 사람이에요. 학⋅박사 똥박사들 다 해 가지고. 그 책임분담이 우리 가정에 필요하고 나라가 필요하고 세계 뭐 필요해요? 하나님과 이상적인 그 핵과의 무슨 관계있느냐 그거예요.
그 아무개 김목사면 김목사, 아무개 없이 시작하면 책임분담의 연관성을 모르는 사람이 어떻게 발전해요? 소년시대 본심의 마음과의 노년시대 본심의 연관성이 없는데 무슨 관계가 그 나라는 관념이 없습니다. 나라는 관념이 없는데 책임분담 완성이라는 말이 없어요. 이론적인 추구예요.
여러분들 여기 뭘 하러 와 있어요? 오늘 고찬윤이는 4시 새벽에 어디로 갔느냐 하면 그랜드 캐니언(Grand Canyon) 중심삼고 여기 북쪽나라에 눈이 녹아오는 똥물 같은 것이 이 후버댐 맑은물과의 교차되는 고기들이 변태적 환경에 대응적인 관계의 인연을 연결시키면 거기서 없어지는 거예요.
귀만 가지면 있으나 마나예요. 대응적인 눈과 이 전체 몸과 대응적인 관계가 어려서부터 영원한 세계 가서도 대응적인 유대길이 끊어지면 절단돼서 없어지는 거예요. 조정순이 동생이라며?「예.」여기 뭘 하러 왔어? 몇 년 전에 오자고 해서 말 안들을 때 연대적 관계를 엮어 가지고 2년 동안 관계있어, 없어?
문 총재가 허재비가 아닙니다. 내가 행하지 않고 거짓말 할 사람 아니에요. 미미상도 왔구만. 종교계에 세계적인 명맥이 다른 레버런 문이 뭘 해요? 뭘 먹으려고 여기 왔어요, 이 공기 이 집 때문에 왔어? 너희들 만나려고 왔어요?
차원 높은 하나님의 대응적인 대처. 여기 한국 앞에는 일본과 무슨 현해탄이 있고 거기에 뭐냐? 대마도가 있어요. 한국 부산과 그 다음에 현해탄과 대마도가 하나 안 돼 있어요. 두 나라가 되어 있어요. 두 나라에서 보고만 하는 것이에요. 두 나라 피를 엇바꿔 가면서 피의 정착, 피가 안식할 수 있는 자리가 없어서 정착이 못돼 있어요. 그거 어떻게 할 거예요, 그거 주인이 누구예요? 심각한 것이에요.
책임분담이 분립된 남자의 책임분담 여자의 책임분담 어떻게 하나 되는 거예요? 정을 통해서. 정이 뭐예요? 이것이 정이 없으면 그 분립, 개성분립체, 분담적 자체가 따로 놀아요.
정은 어디서 생겼느냐? 정은 위하는 데서 생겨요. 위하라고 하는데 안 생깁니다. 어머니의 사랑이 자녀와 무슨 관계가 있어요? 관계는 처음부터. 남편의 정자를 난자로 받은 어머니 가지고 둘이 될 수 없어요. 그 생식기란 기관에 들어가서 불이 타 가고 하나 된 것을 가를 수 없어요.
여자라는 존재는 누구 때문에 있느냐 하면 남자를 위하고, 남자가 누구 때문에 있느냐 여자를 위하고 분립된 책임분담인데 뭘 하기 위한 거예요? 커플과 여자가 남자를 끊을 수 없고 남자가 여자를 끊을 수 없어요. 끊을 수 없는 찰커플이에요. 자기 뼈가 떨어져 나가더라도 꺾어지면 끊어지는 거예요. 끊어지기 전에 꺾어져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그 까풀 나중까지 없어가지고 이것은 물과 더불어 공기와 더불어 우주와 더불어 화합에 들어간다는 거예요. 그거 정이라는 거예요. 정의 정착 시작과 종착점과 과중의 인연을 풀지 못해요. 그게 뭐예요.
아버지, 어머니. 아버지가 어머니를 대하는 사랑이고 어머니가 아버지 대한 사랑이고 부모가 자식에 대해서 자식도 남녀간에 두 부모가 남자를 위한 부모의 종, 여자를 위한 부모의 종이 분립이 돼있지만 연대적 관계가 대응적인 대처가 아니에요. 너와 나와 다르다가 아니에요. 정은 하나에요.
하나님도 책임분담 미완성 주체니까 하나님 소리 그만두라는 거예요. 세상이 다 쥐고 살면 망하게 돼요. 원자탄을 왜 만들어요? 누가 만들었어요? 아담이 해와를 위해, 해와가 아담 위해 그 딴 물건이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위해서 만든 것이요. 그 딴 물건 사탄까지도 그 위에 가치적인 인연적 연대관계에 개별적인 분담이 화합적인 정을 통한 통일의 안식 정착입니다.
그럼 정착이 먼저예요, 안착이 먼저예요? 선생님은 확실히 했어요. 원리말씀에. 천지 우주 가운데 천지인 참부모 정착이에요. 그 말이 그 말입니다. 안식하면 다야? 안식하면 아들딸이 나오나요? 남자가 안식했다고 해서 여자가 나오나요? 여자가 안식 했다고 해서 나오나요? 하나 되어야 정착하는 거예요. 남자 여자 둘이 하나 돼서 정착하느냐?
상하 위에 아버지 어머니 하면 아들딸이 하가 연대관계 종횡의 360도 연대관계가 하나도 없는 것들이 자기 박사가 무슨 똥 박사야 이게? 문 총재가 너희들 생활무대에 정의 세계에 영향 준 게 뭐예요?
통일교회는 너희들 같은 클럽은 여기만이 아니에요. 세계 어디가나 똑같은 클럽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결혼하는데 아무 경계선이 없어요. 유정옥이!「예.」뭐야? 조명민이?「조명원입니다.」조명원이하고 결혼할 때 누가 환영했어? 선생님도 환영할 수 없어요. 두고 보는 거예요. 분립체입니다. 분립돼 있어요. 분립된 것이 어떻게 연대성을 짓느냐?
나라는 사람은 어머니 복중에 있는 나가 연대관계를 여가 관계를 내가지고 태어났고 소년시대에서 소학교시대, 중⋅고등학교, 대학시대 학박사 시대, 종교세계 맨 최고 꼭대기하고 정치세계 꼭대기. 이명박이 이놈의 자식을 네가 나를 앉아놓고 굴복시켜라. 해라! 이 자식아! 못해요.
그 다음에는 혁명한 사람, 공화당 책임자 누구예요? 박정희! 네가 나를 교육해서 감동시켜. 생명재산을 다 바치고 죽는 길을 갈 수 있게 만들 수 없어요. 통일교회가 이 사람을 이렇게 만들었어요. 조정순이 죽으라면 죽어요. 너희들 형제 버리라면 버려요. 여편네, 부모 버리라면 버립니다.
왜? 그 몇 천개 이상의 뿌리가 분립이 없어요. 분립적 분담, 분립적 책임자가 연대적 관계가 분립이 없어요. 화합이 있어야지 통일이 벌어져요. 오른눈하고 화합이 돼 있어요? 일점이 안 되면 하나 안 돼요.
앞으로 내 입이 이래야 되고 여기 앞으로 눈 감아야 되고 이래야 되고 코도 조그맣고 감기만 걸려도 코가 막히지. 찡찡하고. 코가 막히면 목이 막힙니다. 목이 막히고 식도하고 공기하고 달라요. 폐장기하고 식도 다릅니다. 그리고 화합이 안 되니 연대적 관계하고 통일이 안 돼요. 그럴 수 있는 대체적인 비결이 없어요.
그러면 남자가 여자를, 야야! 여자는 남자 때문에 태어났다면 화합이 안 돼요. 나는 너를 위해 태어났고 너는 나를 위해서 태어났다. 뭐 때문에? 그 사랑의 기관이 뭐예요? 자기 마음대로 하는 게 아니에요. 왜 남자로 생겨났어요? 미미상! 여자야, 남자야?「여자입니다.」나 미미상 대하면 남자라고 생각할 수가 없어요. 달라요.
내가 크니까 높으면 높은 것 낮은 것이 차이가 있으니 물이 흐르고 공기가 유통하고 사람들이 교량이 벌어지고 하나님의 통일적인 생활무대에 사랑이라는 말이 정착을, 안식과 정착을 정착 안하면 여편네도 정착, 아버지도 정착, 아들도 정착, 딸도 정착, 며느리도 정착, 1대 2대 3대 정착이 돼야 돼요.
그건 내 것! 내 가정이다! 그건 내 나라다! 그건 내 새끼다! 그건 내 하나님이다! 몰라가지고 어떻게 하나 돼요? 이론 타당한 논리를 세우지 않으면 영계에서 문 총재 죽여버리는 거예요. 기성교회부터 문 총재는 한국 사람이 아니에요. 쫓아내고 이단이라고 없어져야 된다고. 나를 위해서 총포 돌 안 던진 사람 없어요.
문 총재는 싸움이라는 말, 하나님의 싸움이란 말이 없고 분립이라는 것이 없어요. 화합과 통일이에요. 남북이 화합 통일해서 보여주는 교재 기준의 사람이 누구예요?
나는 교재를 만들었어요. 영계 육계의 교본과 교재. 이걸 부정해라! 부정해서 나를 감동시키고 아버지로부터 어머니로부터 형님으로부터 나라의 대통령 모실 수 있는 지식기반을 연대적 관계를 나에게 제시해라. 그래야 화합이 벌어지고 화합이 하나 안 되어가지고 형제가 돼요?
조정순!「예.」두 형제가 왔다고 나한테 자랑했는데 관계가 돼있어? 누굴 위한 거예요? 동생을 위한 거야, 형님을 위한 거야, 조 씨의 가문을 위한 거야? 조 씨의 가문이 가야할 나라와 조 씨의 나라가 가야할 그 세계가 하나님과 무슨 관계가 있어요?
연관성을 제시해라 이 자식들아! 내가 이런 얘기를 나도 이제는 영계에 보따리 싸가지고 보따리 다 쌓아놓고 티켓(Ticket) 다 갖고 있습니다. 왼손으로 왼쪽으로 가는 것하고 바른쪽 누르면 바른쪽에, 여기에 전기 두꺼비집이 있지만 두꺼비집이 벽에 다 같고 어디가 다.
두꺼비집에 휴즈(Fuse) 하나 타면 깜깜한 천지가 되는 거예요. 연대적 관계가 있기 때문에 조그만 전기라도 지류하면 교류라도 분립된 형태에 있어서 삥 소리도 나요. 그것 끊어지면 없어요.
생체의 생명력이 있지만, 밥 먹을 수 있는 숟가락도 못 들어요. 그 숟갈들은 주인 돼 있어요? 우주의 공인받을 수 있는 주체가 돼 있어요? 주체라면 주체 앞에 상대적인 관계에 있어서의 화합적인 대처의 제2 상대적 주체가 대처의 자리에서 남자와 여자가 다르지만 하나 안 될 수 없어요. 그 자리를 채워 안식할 수 있으면 정착이라는 것이 이 우주와 더불어 같이 공통으로 살 수 없어요. 형성 못합니다.
선생님이 미친 사람이 아니에요. 미친 사람 취급을 다 해서 요즘 와가지고 한국의 대통령 누구도 다 그만두고 문선명 총재님이 되면 좋겠다고 해요. 왜 지금에야 그런 말해? 50년 전, 70년 전에만 했어도 내가 지금 아흔세 살 됐습니다. 생일날 지나게 되면 아흔세 살이에요. 아흔세 살, 360일 연대관계가 안 싸요. 아흔네 살 때 그 가정과 거꾸로, 국가와 인연이 높은 둔덕이 올라갈 둔덕이 여기를 연결시켜라 그거예요. 이렇게 8차원이 되면 어떻게 올라갈 거예요?
그 말만은 증거 해줘요. 느껴봐! 그러니까 교본-교서가 있어요. 문 총재. 붙들게 되면 미쳐요. 요즘에 자서전 하나 가지고 미미상도 눈물을 펑펑 흘렸다며? 미미! 정말이야?「예.」나 못 봤어요. 못 믿어요.
아리아에서 벌써 저 사람이 누군지 알았어요. 오는 걸 나한테 오지 말라고 그랬어요. 뒤에 오고서 나 누군가 묻지도 말라고. 나를 알아서 마음의 와 서지 말라고. 왔으면 미미상 주변에 있는 사람이 문 총재할 때 전부 다 야로가 있어가지고 뒤에 서 가지고 뭐 이런 시간이 1초도 아니고 한 시간 이렇게 되면 문제가 된다고 하면 없어져요.
나 죽어서 없어지는 거예요. 도망가다 없어져야 되는 거예요. 상대를 잘못 만나면 자기의 생애의 길이 뒤집어지는 걸 알아야 돼요. 사카볼 이거 이렇게 안 됩니다.
동그란 볼 같지만은 이것이 볼이 아니에요. 왼손 바른손 대응적인 관, 대처적인 관계예요. 대응이 아니에요. 대처해 가지고 막아가지고 대응한다면 오른손 이렇게. 이 가운데 손을 이것이 이렇게 쥐어서 이걸 이것 마음대로 와가지고 마음대로 왔다가 이것은 마음대로 못 합니다. 마음대로 못해요. 막혀버려요.
떨어지면 한 번으로 그만이에요. 이것 못 쥐어요. 이게 엄지손가락 새끼는 이렇게 새끼, 새끼 새끼끼리 형제가 하나됐다고 해도 하나 안 됩니다. 180도 달라져요. 이 중앙이 달라요.
여러분 걸을 때 보라구요. 이것은 하나 둘 셋 넷입니다. 이건 다섯이에요. 태어날 때 여기서부터 이래 창조됐느냐, 여기서부터 내려왔느냐? 그것도 몰라요. 그 훌륭한 무슨 박사 됐다면 대학교 교수될 수 있는데 어디가 먼저예요? 엄지손가락 여기가 먼저예요, 이게 먼저예요?
대응이지 대처가 아니에요. 이게 하나 안 됐어요. ‘교(敎)’ 자는 ‘효도 효(孝)’ 변에 ‘아버지 부(父)’ 자예요. 그것 알았어요? 상형문자의 놀라움을. 정치라는 것은 ‘바를 정(正)’ 자에 ‘아버지 부(父)’ 자입니다. 아버지와 행동과 또 핏줄과 행동분야가 다른, ‘인(人)’ 변에 이거 왼쪽이 먼저예요. 바른쪽이 나중에 되어 있어요.
몸과 마음, 마음이 먼저 서가지고 몸뚱이를 움직여야 할 때 거꾸로 되어 있으니 뒤집어졌다는 걸 몰라요. 육갑풀이 모르잖아. 하루가 어디서 나왔는지 모르잖아요. 대처의 기본, 대응적인 것과 대응 일체적인 화합이 손가락부터 해요, 몸뚱이부터 해요, 눈시깔부터 해요, 혓발부터 해요? 남자 여자 키스하면 다예요?
배꼽이 이백으로 했어요? 하나도 모르는 것들 이 작자들. 꼬리를 젓고 다니지 말라고. 세상에 잘났다는 무슨 노벨상 탔다고 문 총재 잡아먹겠다고 나한테 쫒겨 나가지고, 말없이 지금까지 나오면서 나 따라오라고 나 얘기 안 했습니다.
너희들 내가 잡아 너희들이 따라왔지. 조정순이 내가 잡아왔어? 너 엄마, 아빠는 날 죽으라 얼마나 기도하고 형제들까지 그러다가 따라왔지. 조정순이 따라왔지, 내가 조정순이 잡아오지 않았어요.
유정옥이!「예.」내가 잡아왔나? 양창식!「예.」제주도에서의 막내아들 내가 잡아왔나? 자기들이 생명을 걸고 달려가니까 생명을 걸고 내가 돌게 되어있으니 거기에 이거 아래 내려가려면 당장에 내려가려고 들어갔으면 이쪽에 당기면 올라갔다 내려왔다 도르래가 있기 때문에 올라왔다 내려왔다 하는 도르래에 걸려있는 줄이 당기는 줄을 도르래 돌아가는 거예요.
내가 왼손을 들라는 거 바른손을 들어요. 대응 대처 관계가 도르래 중심삼고서 통일되어 있습니다. 한 곳이 높아지면 한 곳이 낮아지는 것이 천륜이에요.
걸어날 수 없어요. 걸어나면 큰 연결 안 된다는 입장에 서면 그것으로 끝장이에요. 우주라는 것은 숨이 줄어들었다가 대우주가 주머니가 아직까지 있다는 거예요. 내가 숨 돼서 찰고무 주머니가 딱 달라붙어 어떻게 숨을 쉬어요? 고무통이 터지더라도 나머지 대우주가 남아요.
선생님이 그런 운동을 많이 했기 때문에 너희들 선생님 못 따라와요. 일주일동안을 눈 안 감고 잤어요. 이놈 왜정 때는 새빨간 방에다 불을 붙이면 새빨간 것이요. 밤에는 새빨간, 하얀 것에 새빨간 것이 맨 처음 나왔다가 방이 새빨간 빛 위에 세워 놓은 것을 몰라요. 혼란이 벌어져요.
그러면 사흘만 지나게 되면 자기도 모르게 마음에 숨긴 말을 다 내다 불어요. 선생님은 보통 기절하면 17시간 보통이에요. 그래가지고 원리의 길 하나님이 어떻다는 하나님 그 작자가 무슨 작자인지 나하고 무슨 관계예요? 내가 찾은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나를 찾아왔어요? 나를 필요하기 때문에 애미가 나를 안았으니 나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길러준 거와 딱 맞아요.
내가 통일교회 교주라는 것 나 싫어요. 참부모의 뜻을 내가 알았기 때문에. 메시아 재림주라는 것 싫어요. 왕중의 왕은 나 싫어요. 죽어야 돼요. 백성이 없으니 3권 분립제 아니에요? 주권이 있어야 되고 나라가 땅이 있어야 되고 백성이 있어야 돼요.
조정순이 나라의 주권 없잖아. 백성 있어, 땅이 있어? 3대원칙이에요. 셋이 하나 안 된 이상 내가 먹여야 되고 마셔야 되고 그 다음에 살아야 돼요. 모가지 걸고 살아야 되는 거예요. 3수를 넘어서.
동생들도 보라구요. 걸을 때에 이렇게 하고 걷나? 엇바꿔서 손과 엇바뀌는데 이것이 이게 이렇게 해야 전부 다 같이 운동하는 거예요. 좁아요. 예술이 아니에요. 마술, 진술. 마술은 이렇게 하지만 상하가 같다고 해요. 진술은 틀렸어요. 하나는 내려가는 거예요. 하나는 올라가는 거예요. 하나는 바른쪽으로. 그것이 하나 될 수 있을 때는 그 핵을 몰라요. 핵 가운데 기둥을 몰라요.
얘기해 보라구. 박사도 돼 있다며?「예.」몇째야?「제가 이제 장남, 그 다음에 여기가 둘째, 조두보가 셋째, 저기가 넷째입니다.」여기 몇이 명치대학 가서 박사 된 사람?「저기가 명치대 법학박사입니다.」내 명치대 친구들도 많았어. 중앙대 친구도 많았고. 동대 친구도, 와세다 친구도 많았다고.
공산당들부터 뿔개질을 한 사람이에요, 내가. 하나님 보여 달라고 해서 ‘내가 하나님 보여줄께 따라오라구!’ 이놈의 자식. 쇄를 열어, 문을 열어! 쇄는 통쇄니 열쇠가 없잖아. 열쇄 줘! 열어! 문 열어! 하나님 앉아있는 거 보여? 나는 보는데.
미미상 안 보이잖아? 내 미미상 못 따라가요. 내가 우리 어머니 못 따라가요. 나는 보이는데 못 봐요. 무슨 옷을 입고 어떤 자세를 가지고 나는 설명하는데 저 자리는 그렇다고 하는데 못 봐요. 그거 사람이에요? 책임분담이에요. 낮으면 낮은 대로서의 알아줘야지. 내 것 내 주인, 내 스승 내 나라 왕이 돼야 돼요.
나기 전부터 하나 안 되고 정자 난자가 나기 전부터 하나 될 수 있는 일이 있었어요? 정자 난자가 끓게 되는 그 밥통이 무슨 통이에요? 아버지의 생식기, 어머니의 생식기가 둘이 이렇게 안 돼 있습니다. 이렇게는 기둥이 하나 돼 있어요.
여러분 이렇게 해봐요. 이것 사각의 이 자리 이 가운데 이 사각이 있고 기둥이 있다는 거 몰라요. 삼 사 십이(3×4=12)입니다. 삼 사 십이(3×4=12). 이 넷이, 셋이 하나되어 가지고 기둥을 만들어요.
밤의 하나님은 마음의 하나님 내가 보면 당신이 주인인데 이거 설명하라고. 이러지 않으면 연대적 관계 관절이 안 생깁니다. 딱 이렇게 네 개 돼야 관절이 생겨요. 아래 위가 맞거든. 또 이렇게도 맞거든. 이렇게 돼가지고 끊어져요.
유정옥이라는 사람은 대학도 안 나온 사람입니다. 내가 대학도 다 만들어가지고 시키고 졸업할 때까지 그 2년 대학교까지도 내가 세워 가르쳐주고 왔어요. 아무것도 몰라요.
이름이 비금도?「예.」금덩이가 날아가서 어디 갔어? 왕소금 밭입니다. 비금도의 소금이 불란서에 가서 약재로 쓰여도 보통 불 때서 바닷물, 소금 만들고 자연에서 하는 것보다 25배 이상의 비싸게 약재로 팔고 있는 본고장이에요. 그거 비금도 사람도 그걸 몰라요.
너희들 한국사람 가치를 알아요? 일본에 어디든지 있어요. 수작 그만둬. 3천년도 안 되어 가지고 이것이 해방이 되어 가지고 3천년 안 된 것이 한국은 9천년이 아니에요. 만 천년 이상의 문화적 실체조건으로 남아있는 거 알아요.
인류역사를 논하려면 섭리사관을 알아야 돼요. 우주의 근본이 고장났는지 병났는지 알아요? 모르잖아. 목을 졸라가지고 끌고 오지 왜? 행차 후에 나발이에요. 천일국 10년 10월 17일 다 지나왔어요. 너 누이 동생이 나 몰라요. 너도 여기서 라스베이거스에 연대적 책임이 있어서 라스베이거스와 미국을 지고 둘이 하나 됐는데. 미국 책임자의 종노릇하고 있어요.
라스베이거스의 문 총재가 분립 동북은 북쪽방향의 거기 중심삼고 미국이 알기 때문에 협조해줘야 할 텐데, 양창식이가 돈 주게 되면 자기 달라 그래요. 본부로 보내가지고 여기 올 돈을 여기 주는데 그 돈도 내가 중심삼고 하겠다고 하니 회의는 저 사람이 주도해 가지고 이 사람을 몫을 세울 텐데, 자기 해 가지고 자기가 결정을 다 해버려요.
나 여기 와서 명령 안 합니다. 내가 체제 만든 것은 절대존중시하는 거예요. 양창식이가 미미상 소개했기 때문에 내가 미미상에게 오라, 가라! 안 합니다. 양창식이 세워가지고 관계 맺었으니 연대관계를 연결한 것이 눈이라는 것이 내 머리가 한다고 손이 움직이지 않고. 눈이 봐가지고 녀석까지 붙들어 줘라 하면 안 들으면 명령 못해도 백번 없어지는 겁니다.
남자 옆에 여자가 뭐 필요해요? 부모 앞에 하더라도 왜 필요해요? 말해 보라고. 영국의 노벨수상자의 본부장을 데려다가 나 찾아 온 것을 세 시간을 기다리게 했어요.
내가 영국이 이 노벨수상 교육하는 17명이 모였어요, 그 때. 세계의 유명한 노벨 본부로서 간 장으로부터 부장 전부 다 문 총재 어떤 놈이 왔는지 교육 받는데 오라고 했어요. 와가지고 나중 후에 총 책임자가 여왕이 돼 명령 받아가지고 왔다는데 그 사람 조사하라 그래 “이 자식아! 내가 물어보면 답변해봐! 하나님 알아? 영국 여왕이 뭐야?”
남자 왕 되는데 여자가 왜 여왕이에요? 영국 황태자의 여편네가 왜 죽었어요? 죽였는지, 죽었는지 모르잖아. 주변 예속국가 수십 국가도 입 다물고 다 할 수 있어요. 교수대 넥타이만 끼어 놓으면 보튼을 누르면 없어지는 거예요.
생명을 위협해 가지고 문 총재는 한국정부에서 감옥살이 했어요. 일본 때도 감옥살이. 미국에 와서 감옥살이, 소련 감옥살이는 내가 안 했어요. 관계가 없어요. 문 총재 소련 가면 소련 그 미국 할 때 씨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 중심삼고 상대되어 케이 지 비(KGB; 소련국가안보위원회)도 와서 조사까지 했어요.
“이 자식들아! 너희들 왜 와서 나를 조사 하느냐?” 내가 묻는 말에 “앉은 자리에 이것이 똥구덩이에다 반지에다 똥 싸고 다니면서 여기 와서 뭐야 이 자식아!” 나 그런 사람입니다. 세 번도 세 사람 물어봐. 여기 답변은 “이 자식은 너 이런 것이 뭐 때문에 해먹고 돌아다니면서 여기서 누구 대해서 물들여. 거짓말이야, 사실이야?” 쫒아 내버리는 거예요.
문 총재 보지도 말고 만나지 말라는 것입니다. 물리게 되면 그 나라가 죽고 세계가 죽는다는 거예요. 물리지 말라고. 자서전 들어봐요. 얼마나 고생했나. 조정순이! 동생들이 자서전 읽어봤나?「예, 읽었습니다. (조정순)」읽었나, 알았나? 알았나, 먹었나? 알았으면 먹어야지. 나쁜 말 없습니다. 내가 거짓말 없습니다. 먹으라고. 쓴가, 단가 먹어보라고. 붙들면 그거 놓고 못살아요.
내 자신이 똑똑한 세계 어디 가든지 누구 말 듣고 져 본적 없는 사람입니다. 그 말씀을 내가 놓고 못살아요. 지금도 설교집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말씀 선포’ 해놓고 제목은 천주대회예요. 그거 해설할 사람 없어요. 내가 해설해야지.
미미상 요전에 회개 하더니 문 총재 내 소속한 사람이 여기 있으니 우리 상부에 명령하니까 전부 다 가야된대. 10분만 기다리니까 자기 마음대로 해서 나가도 “그래 네 마음대로 해 보라구.” 마음대로 네 마음대로 하다 오겠으면 오고 말겠으면 말고 끽! 내가 그런 사람 만나러 온 사람이 아니라구요. 그거 불쌍한 여자이기 때문에 내가 길을 열어주겠다고 하는데 그거 자기 동산이 아니에요. 하늘 천지의 하나님이 모시고 사는 그 권내에 있는 하나의 손톱 눈이 아프면 이거 잘라야 돼요. 수염이 나게 된다면 면도를 해야 됩니다.
중이 자기 머리 못 깎는다고. 너희들이 너의 문제 해결 못해요. 남편이 아내의 문제, 아내가 남편의 문제, 부모가 자식 자식이 부모 못해요. 그렇기 때문에 참부모, 만왕의 왕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그거 모르고 세계에 나타나 가지고 소문내는 사람 아닙니다.
라스베이거스도 이제 말하니까 다 알았어요. 이제는 문 총재 뒤로 돌아가지고 뒷전에 ‘좀 만나주소!’ 여기 무슨 교단 대표의 이름난 목사 되는 사람 날 만나자고 한 번 만나주다, 안 만나주다. 뭐 어려운 것은 내 뒤로 와가지고 여기 넣지 말고 한 번 만나가지고 의논해 가지고 좋은 것. 나 ‘그럽시다!’ 안 그랬어요.
그 꼭대기 괴물단지들 내가 한 번 뒤집어 놓으니까 이야! 라스베이거스가 휘청휘청 해요. 흥! 그래, 누가 깨지나 보자구. 나 안 깨집니다. 원자탄하고 수소탄 문 총재 없애라고 다 명령하지. 나 죽지 아직까지 않았어요.
그 일을 못했어요. 왜? 스위치를 누르면 손이 붙어요. 가지 말라는데 가다간 사고가 생깁니다. 다리가 이리 가야 할 텐데 이리 가요. 돌아서야 돼요. 내가 여기 라스베이거스에 많이 왔습니다. 후버 댐(Hoover Dam)의 고기, 후버 댐(Hoover Dam)의 물. 고기와 물은 내가 주인이에요.
배 만들어 가지고 내가 그랜드 캐니언에 있어서의 브라이스 캐니언.「예, 브라이스 케냐(Bryce Canyon)입니다.」이것 몰몬교 사람이에요. 그 사람이 처음 봤나? 똥개 같은 도적놈을 그 땅을 얼마나 탐복했는데 비로소 그 사람이 주인이 브라이스(Bryce).
그 다음에 무슨 케냐(Canyon)? 자이언(Zion) 하면 자이언(Zion)이 아니고 시온(Zion)이라는 말은 자이언트(Giant)로 알았어. 자이언트 케냐(Giant Canyon) 이게 브라이스 캐니언(Bryce Canyon) 뜸떠먹은 이거 시온 캐니언(Zion Canyon)이라는 것이 자이언트(Giant)로 알았어요.
자이언트(Giant)으로 알았기 때문에 이게 그 트(T)를 붙여가지고 그랜드 캐니언(Grand Canyon)이기 때문에 이거 세계에 하나님이 지은 브라이스 캐니언(Bryce Canyon) 몇 백배 신기한 지구성의 신비가 잠겨 있구만.
멀다고 세 시간 후에 간다고 해서 세 시간 지났는데 왜 자이언트 캐니언(Giant Canyon)이 안 나타나? 평지가 눈앞에 보이는 것이 맨달라베이에요. 사람을 따라 맨다하는 사람을 따라 렌베이입니다. 수평으로 와가지고 여기에서 사람 매달아가지고 이 소나무 뿌레기 달라 가지고 모래사장에 떨어지는 강줄기에 없어질 수 있는 자리가 맨달레이비에요.
마지막 고개예요. 내가 요즘에 며칠 동안은 말이야. 알리아라든, 부다라. 알리아라는 개미 떼거리를 말이에요, 일본 말로. 부다라! 돼지 떼거리, 개미 떼거리 왜 일본말을 갖다 붙였어요? 여러분 편리하다는 것도 컨비니언스(Convenience) 컨비니언션이라는 명사가 없습니다. 인컨비니언트(Inconvenient)! 왜 인(In)이에요?
부사는 동사를 수식하는 거예요. 부사 형용사를 공적인 수식어가 없어요. 하늘땅 주체 하늘입니다. 땅에 대한 동사. 하늘땅 할 때는 상대니 동사와 마찬가지에요. 땅은 나쁜 땅 좋은 땅 도둑놈의 땅도 되지만 동사 하나님밖에 없어요.
동사를 수식할 수 있는 부사를, 부사 동사의 열 개를 잇더라도 풀어서 말하는 것이 한국어입니다. 일본 나라는 27퍼센트밖에 안 된다고 봐요. 가 나 다 라 뭐예요? 아 야 어 여 오 요 우 유 으 이. 글자라는 것은 전체의 어구에 대한 말이에요. 여기 다 있습니다.
기역 니은은 이거, 디귿, 리을 여기서부터 디귿. 여기서부터 리을, 입 중심삼고 이응 미음 비읍 시옷 치읓. 카 타하는 없습니다. 카는 눈이에요. 눈은 이렇게 움직이게 돼있지, 이렇게 움직이게 안 돼 있습니다. ‘카’ 자의 ‘카’ 자 여기 칼이 되어 있어요. 자르지 못했어요.
칼은 딱 잘라요. 그 ‘칼 도(刀)’ 여기 잘라가지고 ‘마음 심(心)’ 해야 돼요. 카, 타! 두드려 받았는데 어디가, 이 가운데 길은 윷판 중심삼고 출발은 이 둘밖에 이것이 없습니다. 받을 데가 없어요. 막히지 않아요. 그러니 카, 타! 가서 드리받으려니까 여기에 영적으로 길이 있습니다. 여기 모여서 도, 개, 걸, 윷, 모. 하나 둘 셋 넷 다섯이야. 다섯 개 어디로 갔느냐? 여기도 이것밖에 없어요. 이것 모릅니다. 왔다가 이걸 여기서 이렇게 해가지고 이것 몰라요. 윷판은 이거 그렸어요.
원형을 중심삼고 태극 변에 이 상처를 입히면 안돼요. 요리로 싹- 해 수직 중심 보이지 않는 나일론 실 보이지 않는 것 중심하고 이렇게 끊고 이렇게 엑스(×)가 없습니다. 엑스(×) 엑스(×)면 기둥이 없어요.
그거 생각해 봤어요? 어떻게 이 기둥이 15도 중심삼고 여기서 이것이 이렇게 와 가지고는 여기서 이게 막혔으면 이것이 없으면 빛은 여기 와가지고 이거 십자 이거까지 와가지고 갈 길을 이것을 끊어지지 않고 이 끄트머리 살짝 돌아 와가지고 이쪽부터 가서 갈 길 있어요.
15세만 되게 되면 여자가 생깁니다. 남자는 열다섯이면 남자가 성숙했던 남자 성인식 하는 것 알아요? 여자는 열 여섯이에요. 상대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 둘 셋 넷이고 이것은 짝수예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지옥에 들어가서 십간십이지(十干十二支). 이거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십간십이지(十干十二支).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 열둘 됩니다. 52주의 조건이 남는 것을 4년 붙여가지고 윤달이 생기는 거 알아요?
그 설명할 수 있는 것은 나밖에 없어요. 자리 못 잡아요. 이 무식한 것들 모여가지고 자리 잡는 것도 모르고 있어요. 마음이 좋거든. 안착했으면 영원히 거기서 죽고 싶거든. 못 나가요.
조정순이도 반대했나 아버지가?「예, 반대했습니다. (조정순)」정도령이 온다고 앉아가지고 호령하고 그랬다며?「그건 조부님이시구요. 아버지는 금식했다고 반대했습니다. (조정순)」
반대했지? 왜 금식해? 죽겠다는 얘기 아니냐? 조 씨 집안 망친다고 그러니 가만 있을게 뭐야? 모가지 맬 수 있는 배때기 째가지고 내장까지 성을 파버리자고 다 그러지? 이별하자고 “너 조 씨가 아니다. 내 딸 아들이 아니에요” 그런 애비가 어디 있어? 애비가 더 나빠요. 알아보지도 않고 왜 반대해요?
젖을 먹었는지, 자지를 빨았는지, 아버지 자지를 똥구멍을 빨았는지 어떻게 맛을 봐? 봐야지. 애기들은 늘어지면 다 빨지 않아? 손가락 빨지. 빨아 죽어 목 매가지고 쓰게 되면 빨게 되면 목이 끌려들어 가지고 목매 죽습니다.
그러고 심각한 자리를 자기 마음대로 해결한다고 왔다 갔다 할 수 있어요? 책임분담이 없는, 너희들 책임분담이라는 말이 얼마나 놀라운 소리인지, 책임분담이라는 말이 대사전에 없습니다. 문 총재가 지금 논의하는 내용이 명사가 없어요. 탕감복귀도 없습니다. 하늘나라의 도서관에도 없어요. 문 총재가 설명하니까 있지.
히말라야 산정에 재두루미라는 말은 영국 영문대사전에 있어서의 재두루미 소개는 통일교회 교주 레버런 문이 소개해서 재두루미 알았어요. 영국대사전에 그렇게 써 있어요. 어떻게 10대 소년이 그걸 알고 그런 말을 했나? 그거 수수께끼에요.
좋은말 세 번만 하면 싫어지는 거와 마찬가지로. 일생동안 하다보니까 이빨들 꽉 물면 이가 아픈데 나와요. 여기 핵이 없는데서 아파요. 선생님이 있는 70노인이지만 손이 이렇게 나긋나긋해요. 구형을 그립니다. 유연해요. 축구라든가, 유도. 세계기록을 몇 번 더 가질 수 있는 사람이에요. 내 씨름선수이고 축구선수가 아니에요.
더치볼 같은 것을 잘해요. 가면서 이렇게 볼가는 거예요. 우리 집에서 국경을 못 넘어 다니게 다녔어요. 국경 넘으면 그 너머의 국경 넘어 우리 집을 싫어하는 할아버지부터 찾아가거든.
“왜 할아버지를 할아버지끼리 왜 좋아하지 않느냐”고 물으면 난데없는 젊은 소년이 와가지고 물어보니까 넌 어디 있는 자식이야? 자식이라는 말은 아들이 스스로의 마음이에요. 자식이 나쁜 말이 아닙니다. 자식이 있어야 안착이 벌어집니다. 안식해 가지고 살림살이 네 활개를 펴고 자유가 있어요.
안식처를 찾아가지 남자가 결혼해야 된다고 엄마 아빠가 여편네 없으면 언제 도망갈지 몰라요. 또 색시 찾으러 산 국경을 넘어 도망가는 거예요. 결혼 빨리 해야 돼요. 17세 이전에 해주라 그거예요. 약혼해줘 가지고 20세 한 4년 동안 학교 보내면서 교재를 세워 얻기 위해서 월사금을 며느리 얻으려고 사위들 돈이 없거들랑 빌려서 학교 와가지고 그 딸의 혹은 그 며느리 남편 한 방에 있으면서 오누이와 같이 살 수 있느냐 그거예요.
열 살 넘어서 나 너 좋아 결혼하겠다는 것은 둘 다 없어지는 겁니다. 파탄이 벌어져요. 결혼 강제로 할 수 있어요? 없어요. 오늘 교육 얘기한 것이 교육 얘기해서 조정순이 한번 가정을 대표해서 여기에 남미의 책임자까지 했으니 말이야. 남미도 남북한이 갈라져 가지고 원수시할 수 있는 그 땅이에요.
거기에 10년 동안 책임자 했지?「예.」네가 지금 현재 공직 나마(‘이름’의 일본어)뭐야? 선생님이. 세계?「세계평화도인연합회 회장입니다. (조정순)」여러분 회장 하고 있어? 여기 양창식이를 갖다가 불러가지고 양창식 여기 미국책임자 오소! 내가 부진하니 부진한 재료에 원본 있으면 원본을 나에게 양도해주고 내가 모르면 대신 회의를 해주면 나를 내 대신 했다는 것을 밝혀야 되는 거예요.
돈이 없게 되면 조정순이 돈 대신 내가 맡아가지고 하고 회의도 해줬다고 그렇게 알고 박수치고 떠나야 되는데 왜 여기 살아? 지금 컴퓨터(Computer) 가지고 이 기록한 것을 자기 것으로 갖다가 참고하고 그 녀석도 어디 가 막혀버려요.
담을 안 쌓았는데 자기가 담을 쌓아 넘을 수 없어요. 내가 넘겨주지 않아요. 나는 인사조치하면 대번에 인사 취하는데 너는 어디 인사조치해. 전화 안 한 곳이 없습니다. 내가 내 조직을 만들어 무시한 사람이 아니에요.
우리 뉴욕커의 기반이 대단합니다. 라스베이거스보다 세계 가인 아벨의 왕, 분봉왕, 평화대사, 수만 명, 수십만, 수백만 명의 평화대사, 분봉왕이 있어요. 선생님이 조직한 왕이 있어요. 분봉이에요.
옛날에 이스라엘 사람들이 헤롯부터 전부 분봉왕이에요. 이스라엘 사람이 분봉왕이지 왕이 아니에요. 왼쪽으로 왔다 갔다, 내려갔다 할 수 있는 분봉왕이에요. 문을 닫아버리고 왕 노릇을, 분봉왕 아니야. 이름이 그래요.
평화대사, 평화를 따라가는데 종살이하는 종이지, 평화의 왕들이요. 평화의 종사자들이 나 평화의 주인 통일교회 교주 싫다고 했어요. 만왕의 왕 싫다고 하고, 참부모 다 싫다고 다 했어요. 마지막에 와보니 내가 없으니 다 무너져요. 내가 안 나서면 다 무너지는 거예요.
세상 죽이고 너도 나도 살아요. 나 공인이 없기 때문에 안 나설 수 있으니 여기 선생님 말씀이 요전에 51페이지 가야 있어요. (훈독 시작하심; 영육계의 스승이며 교조인 레버런 문이…) 행하는 것이며. 그것 하기 때문에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해방하여 하나 만들겠다는 거예요.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도 문 총재 말 안 들으면 안 되게 돼있어요. 깨져 나가요. 없어져야 돼요.
왜 너희들이 거짓부모 생애를 만들었어? 그 거짓부모를 해방시킨 것이 참부모인데 참부모 될 수 있게끔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밤낮의 하나님이 인간을 위한 것이고 생명을 위한 것인데 밤을 위한 것도 아니에요, 낮을 위한 것도 아니에요. 일월성진, 생년월일. 생명의 원천이 소속할 수 있는 거기에 천지인! 3대 요건에 죽고 사는 문제가 이 햇빛 아래, 그렇기 때문에 두 다리 가진 동물, 네 다리 가진 동물, 여섯 다리 가진 발 동물들은 걸을 때 이렇게 걷습니다. 어디로 먼저 가나? 햇빛 있는 데로.
그것도 모르는 놈들이야! 네 발 가진 동물은 눈만 뜨면 해 비치는 곳에 먼저 찾아가는 거예요. 왜? 딴 데는 깜깜하니까 잘 보이는 거예요. 너희들도 그렇지? 조정순 그래, 안 그래?「예, 그렇습니다. (조정순)」너 조 씨 집안에 여수⋅순천에 양반되는 할아버지가 거기에 정도령 한테 집회 들어간 호랑이도 저 뭐도 접었다 닫았다 하던 할아버지 그 가정에 전부 다 장손으로 내가 태어났다고 자랑하지 않았어? 했나, 안 했나?「예, 자랑했습니다. (조정순)」
그 아버지는 너 잡으러 다니지 않았어?「한 번 그러고 그 다음부터는 인정을 하고 축복도 시키고 그랬습니다. (조정순)」통일교회 우리 협회장까지 만나보고 말 들어보니까 내가 모르고 내가 반대로 끌어가지고 역사의 기록이 있는 것이 네 애비고 역사의 기록을 가진 할아버지가 둘이 짝패 잘 됐구만. 부자지관계가 ‘교(敎)’ 자의 교예요. 아버지, ‘효도 효(孝)’ 변에 ‘지아비 부(父)’에 부자지간이 하나 됐어 요. 이게 ‘교(敎)’ 입니다. 종교 모르는 것이 사람이야?
천지인이 됐어요. 그렇기 때문에 문 총재는 천지인 참부모 정착입니다. ‘인(人)’ 이라는 것은 두 사람이에요. 보라구요. ‘인(人)’ 자는 이렇게 하지, 왜 이렇게 했어요? 사람은 바른손을 쓰게 돼 있습니다. 바른손도 곧추 들면 이렇게 되지만 이렇게 될 때에는 기둥이 못 되거들랑 이렇게는 힘듭니다.
이게 75 이래 가지고 이게 이렇게 되려면 이게 돌아가요. 이렇게 하면 앉는 거예요. 남자, 여자 악수하게 되면 휙! 잡아당기면 여자가 약할 때는 휘익! 해가지고 남자 앞에 안기는 겁니다. 색시들 해 보라구요. 내 말이 맞나, 남자가 끌려가지고 휙! 줄이 끊어지니 잡아채니까 돌아와 가지고 가슴에 안기는 남자는 여자가 앞으로 쓰러집니다. 뒤에 힘주면 반드시 앞으로 서다가 쓰러지기 때문에 남자는 젖가슴을 안아줘야 돼요.
젖가슴하고 나와 다른 점이 뭐예요? 왼 젖을 만지고 싶고 포동 하니 뭐 만지다보니까 여자는 믿을 수 있는 것이 그 남자밖에 없습니다. 그 안아줄 사람 남자밖에 없어요. 여자가 못해요. 같은 것끼리 싸워가지고 그게 여자들은 요녀예요. 망하는 겁니다.
‘좋을 호(好)’ 자가 여자가 먼저예요, 남자가 먼저예요?「여자가 먼저입니다.」여자를 왜 했어요? 여자가 동기 되어 가지고 남자를 잡아먹었어요. 그러니 여자 남자 사랑의 불장난 하게 될 때는 남자가 빠져죽나요, 여자가 빠져죽나요? 담을 넘어가는 사람이 여자가 아닙니다. 개구멍을 뚫어 가지고 전부 잘라가지고 개구멍 따라 가지고 수캐가 암캐를 찾아가는 거예요.
너희들도 그렇지? 일본 색시 있게 되면 한국 색시보다 나은 색시 얻으려고 그랬지, 못한 사람은 결혼도 일본사람 내가 해주었나?「6천 가정이기 때문에 한국.」내가 해줬어?「예, 아버님이.」또 그 다음에 「저기는 일본에서 공부하다가.」
그 다음에는 몇 째 아들딸이 통일교회 축복 받은 아들딸이 아니야?「통일교회 축복 받은 사람이 남자 셋, 여자 셋, 그 외에는 기성축복 받았습니다.」아홉 아니냐?「예, 아홉인데 그 중에.」그 두 사람은 아직까지 축복 안 받았지?「이제 기성축복 받았습니다.」받았다는 것이 축복받고서 축복받은 다음 바로 결혼해가지고 축복받는다는 없습니다.」
그건 가짜 축복이에요. 여러분 수목 가운데 과수하고 참수가 있는 거 알아요? 당나귀는 노새라는 것은 수놈 암놈 있지만 쌍을 엮어도 새끼가 안 생기는 거 알아요? 암탉이 크게 되면 병아리를 낳아서 알을 까게 되면 알을 낳았다가 배게 되면 혼자 병아리 깝니다.
병아리 까가지고 암놈 수놈 대개 만에 열일곱이나 스물 알을 못 넘어요. 열일곱까지. 열다섯 열넷 열일곱을 넘는 것은 기록적인 것입니다. 열다섯 못 넘어갑니다. 열셋 열넷, 우리 어머니도 애기 열여덟까지 애기 키웠어요. 낙태를 했거든. 그 이상 넘어가야 동물세계보다 나아야지. 암탉이 자기 혼자 낳아서 길러가지고 짝지어 준 암탉이 없습니다. 닭 중심삼고 암탉이 병아리 가운데 자라가지고 암탉이 커가져 가지고 ‘야야, 시집갈래, 새끼 칠래?’ 암탉은 그 배에 있어서의 계란이 생기는 거 알아요?
열일곱 살만 넘으면 그것이 월경이 나올 때 월경수 되기 전에 미리 싸버려야 되는 거 알아요? 여자들은 열네 살에서 열넷, 열다섯, 열여섯, 3년 열여덟이 되어 4년 고비를 넘어가야 돼요. 동서남북을 지나야 핵이 중앙에 갈 수 있어요. 13수를 세울 수 있어요.
라스베이거스도 58층이라는 것은 이것이 이 가운데를 빼버렸어요. 38층밖에 안 돼요. 58층 매달아 몇 째 가짜를 가서 불 붙였나? 그걸 모르고 살아요. 그래서 4층을 제일 싫어해요. 4층 없어요. 열두 층 돼서도 4층 없으니까 열셋을 열둘 할 때 본래는 열셋이 열두 자 가운데 예수가 될 때에 중앙으로 예수를 잡아 죽였지, 예수가 자기가 십자가 올라가 죽었나? 자기 어미 애비가 십자가 박았겠나?
종족적 메시아의 자리에 설 건데 악한 민족, 나라의 씨들이 와서 잡아 죽였지. 그걸 죽으려 왔다 그래 이놈의 자식! 내가 그걸 밝히고 고생했어요. 그러니 내 말이 맞았지. 그렇기 때문에 승화식은 죽어가지고 하는 것이 아니에요.
종족적 메시아 예수가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 결혼해야 1층 2층 3층 생기는 거 알아요? 3대 할아버지 가운데서 1층 2층 3층 4층. 1대 2대 3대 4대 5대 6층까지 나옵니다. 한 대에 2천씩 나와요. 그거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병아리가 커가던 것이 몇 달씩 1년 8개월만 되면 암탉 짖는 소리 내 가지고 친구 찾아요. 내가 몸이 가렵다. 긁어다오. 이런다는 거예요.
어디가 그렇게 가려운지 알아요? 여자는 사채기, 남자도 사채기에요. 남자 아침에 해뜨기 전에 일어날 때 장대기는 말이야 생명의 씨는 바위를 뚫는 거와 마찬가지로 금만 있으면 뚫어가지고 뚫리지만 금이 없으면 바위를 중심삼고 이렇게 자라는 거예요.
산이 있으면 참된 나무는 씨를 심어서 났으면 산이 이렇게 따라다녀 여기서 나가지고 이렇게 나와 가지고 이렇게 가는 거예요. 험할 산 이런 산일수록 이것이 이렇게 하지 않고 밑창에 나서 여기서부터 갈라지는 겁니다.
천년나무는 맨 첫번 순에서 낳은 가지가 제일 먼 가지에요. 그 가지를 따라서 다음 가지가 달리는 거예요. 소나무 같은 질서를 정해서 침엽수 활엽수. 그거 알아요? 남쪽나라는 활엽수, 거기에 색깔 좋은 나무그게 무슨 나무예요?
가나다 나무입니다. 가, 나, 다. 가 다가 있으면 나가 없어요. 상대적이에요. 두 색깔 끼울 수 있는 상대가 가 나 다! 가에 그 다음에 가도 까! 따! 주체입니다. 여자가 그렇기 때문에 남자 대등해요. 나라는 것을 찾기 위해서는 주체 대상 엇바꿔 가지고 위하지 않으면 없어지는 거예요.
원리가 그랬어요. 가 나 다. 하나 둘 셋. 나가 있어야 돼요. 여자입니다. 그러면 애기 집이 어디에 달려 있느냐? 남자의 꽁무니, 자지 뒷 꽁무니에 달려 있느냐, 여자의 오줌 나오는 구멍, 항문의 그 뒤에 달려있느냐? 자궁이 어디 있어요?
남자에게 있으면 왕궁이라는 문이 다 여자에게 있어서 여궁이라는 아들딸 궁, 남자의 그럴 수 있게 되어가지고 며느리가 중간 되어가지고 남자가 중간 돼가지고 며느리는 원래는 열 두 살에 사다 길러야 되는 거예요. 민며느리 알아요, 믿사위 알아요?「예.」집을 옮겨가야 돼요. 남자나 여자나. 남자는 조 씨들 그놈의 자식들 양자를 안 보냈구만. 양자하면 참부모도 못 가요.
여기와서 본래의 아버지 어머니가 거꾸로 됐으니 뒤집어 바로 되니 너희들이 진짜고 너 아버지 그 양자의 집을 붙들고 살려니 뛰쳐나오는 거예요. 들어가려면 숨이 차서 뭐 밥도 소화가 안 돼요. 설사 나는 거예요.
항문이 뼈를 뭐라고 그러나?「꼬리뼈요.」항문이 뼈라고 그러지 않고? 그 정리병예요. 정리병의 근본입니다. 단 것을 좋아하는 왜놈들은 정리병은 백발백중 죽어요. 항문이 굳어지거든. 요즘에 항문이 이정화도 항문이 병 돼가져 내적인 항문이 병났기 때문에 이거 갈라놨기 때문에 먹고 앉기만 하면 굳어지기 때문에 상수 그런 보고를 나에게 열심히 했지?「예. 치질이라.」
저 녀석은 내가 여기 와 있으면서 말이야. 너는 카드놀이 테이블에 앉아있으면 안 돼. 내가 카드는 한 번도 만져보지 않습니다. 집에서는 혼자 잘해요. 여기는 안 해요. 카드 안 자리에 앉으면 카드 놀이하는 도박왕이 되는 거예요.
요즘은 90이 넘었기 때문에 앉은 사람이 전부다 앉아야 자기가 마음 편하게 앉아야 됩니다. 서 있으면 마음이 놓이지 않습니다. 도망가야 될 너희들 형사 지킬 수 있는 파수꾼 지켜 가지고 움직이니까 위험천만해 여기 앉으면 안 됩니다. 그러니까 빨리 60 넘어 70 있으면 자리에 앉아야겠소.
내가 70전에는 80넘게 되면 앉아본 적이 없어요. 도박장 가서. 미국 다니고 일본 어디든지 빠찡코(슬롯머신; ぱちんこ) 가더라도 앉지 않아요. 앉아가지고 빠찡코(슬롯머신; ぱちんこ) 위에 해 가지고 누르면 그 도박장에서 왕초 됐다고 소문난다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통일교회 하루 저녁에 없어집니다. 그러지 않으면 때려 부수는데 브라질에서 한참 반대할 때는 네 곳에서 하루 저녁에 불났어요. 그런 역사가 있어요. 라스베이거스에 여기 도박장은 말이야. 옛날에 일곱 자리인데 요즘은 다섯 하고 네 자리 줬어요. 휘이익! (휘파람 부심)
이거 왜 변했어, 누가 했어? 속여 먹기 위해서. 여자는 에이스(Ace) 딜러(Dealer)가 말이야. 플레이어(Player)와 딜러(Dealer)가 에이스(Ace)를 전부 나눠주게 된다면 에이스(Ace)낼 때 하나 쓰게 되면 인슈렌스(Insurance)라고 말해요. ‘보험 들라’ 보험 안 들면 몽땅 빼앗긴다 그 말이에요. 보험 들게 되면 천 달러 내면 둘이 나눠먹자 그거예요. 절반은 나눠줄게, 쫒겨 나지 않는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보험 들지 않은 도박장에 일곱 자리를 빼앗기지 안 되면 쫒아내는데 인슈렌스(Insurance) 절반 플레이어(Player)는 그 다음에 딜러(Dealer)가 전부 절반 나눠먹지, 천 달러 내면 5백 달러만 되게 된다면 여기에 에이스(Ace)에 20만 내게 된다면 도리어 못 가져가거든. 5백 달러 밀어준 거 알아요?
플레이어(Player)가 먼저 받지? 먼저 받나, 딜러(Dealer)보다 나중에 받나? 먼저 받으니까 에이스(Ace) 그것은 20은 맨 나중에 지나간 다음에 받기 때문에 에이스(Ace)가 여기 인슈렌스(Insurance) 자기 대신 20이라면 절반 물어주는 거예요. 딜러(Dealer)가 떼면 안 물어줘요. 도리어 끽! 먹는다는 거예요.
그것도 공평을 말해야 돼요. 보라구요. 그 하나의 플러스(+) 하나는 둘인데 하나의 플러스(+) 열이면 뭐예요? 열하나인데 하나의 마이너스(-) 열하면 뭐예요? 공(0)입니다. 공(0)의 영점 두 번 돼가지고 하나가 나옵니다. 3숫자가 나오는 거예요. 또 하나에 승(乘)하게 되면 나 승(乘)이면 플러스(+) 도와준다고 했는데 하나에 하나할 때는 하나고 하나에 셋을 셀 때는 이놈은 없어지고 셋이에요.
이거 타락 전에 만든 수리법이에요, 타락한 후예요? 타락 후에. 하나님이 있어서 하나님 뒤에, 가(加)했다 뺐다 하는 것을 모르는 하나님이에요. 알겠어요? 좋기 위해서는 언제나 주지. 준 것을 이자해서 받아먹는 하나님이 아닙니다. 이자는 물어주겠다는 거예요. 손해는 당연지사다.
그러지 않으면 도박이라는 평등 개념이라는 것은 마이너스(-) 뒤집어써도 맞다고 할 수 있기 때문에 그걸 써먹지. 이러고 나서면 사는 것이 아니라 들어와서 살거든. 반대로 될 때에. 안 그래요?
돈도 밤의 주인, 낮의 주인 둘이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악의 세상에도 선의 주인 악의,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을 몰랐어요. 그거 문 총재 이번에 처음 발견했어요. 그거 알아요?「예.」
그래야 완전히 이론이 깨끗이 정리돼요. 제아무리 이론 나라에도 이걸 증명 안하면 안 되게 되어 있어요. 입 다물고. 그렇기 때문에 문 총재가 똑똑한데 통일교회 3대 절대신앙과 첫째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이에요.
어떻게 문 총재가 발견했느냐 그거예요. 절대신앙도 절대적이요, 사랑도 절대적이라고 하지만은 순종이 제물보다 낫다 하는 말입니다.
요전에 이명박 정부가 남북을 대표해가지고 G20의 대통령이 지금 복종해야 돼요. 문 총재 가운데 지켜보고 있어요. 그것까지 결론지었습니다. 강연문에. 어떻게 알고? 선생님이 17년 전에 벌써 알았어요. 일본이 잘못한 것을 알았어요.
오산학교 학교 주인이 우리 집안이에요. 지금 오산학교 출신 왔나? 안 다녔나?「아버님, 오산학교는 용산에 가 있지요. 지금.」정주에 있어.「예, 원래는 거기 가 있고.」피난 있어 가지고 여기 당인리 발전소 그 자리 위에 있습니다.「근데 아버님 저희들 태어난 그 동네 이름이 오산입니다.」오산이야?「예, 주안면 오산리.」
야, 그러니까 나하고 인연이 있기 때문에 ‘큰 대(大)’ 자이니까 나라가 ‘큰 대(大)’ 자가 큰 사람이 인연이에요. 오산은 사라졌기 때문에 나 오산 집 쪼금눈이라고 해서 유명합니다. 박수무당이라고 소문났어요. 열다섯 짜리가. 오는 사람 ‘집에 두리지 말라고’ 화 받는다고.
저기 우리쪽 다리 건너가다 죽는다고 해서 죽었어요. 도망가다가 호랑이한테 물어갔어. 옛날에 평안도가 내가 다녔을 때도 늑대를 내가 학교 다닐 때도 밤에 저녁에 데리고 다녔어요. 그럴 땐 반드시 큰놈하고 수놈 한 쌍 강아지를 데리고 다녔다고. 강아지 데리고 가면 알아요. 벌써 늑대가 있든가, 표범 거리에 가게 되면 암놈 강아지는 바른쪽으로 수놈 강아지는 왼쪽으로 가요.
천적이라는 것은 알려주지 않더라도 알더라고. 왜? 바른손 쓰는 걸 알거든. 여자 남자 악수할 때 남자가 먼저 이러지 악수할 때 여자가 내 밀어야 돼요. 여자한테 끌려 갔드랬어. 여자가 끌려가니까 잡아대니까 남자가 여자 앞에 가슴 댔는데 아무것도 없어요.
돌려 잡아 가지고 입을 맞춰 가지고 여자가 입을 맞추기 시작해야지, 남자가 입을 천리가 거꾸로 되는 거예요. 입을 맞추고 가슴을 비빈다는 거예요. 입을 맞추고 나서는 이 손을 어깨 위에 이 손을 받치고 서있습니다. 남자 삼면 입 코 다 볼 수 있어요. 이쪽으로 다보고 뒤에 보지 않으니까 여자가 그 뒤를 대신 봐 줘요. 여자는 남자 목을 안고 무릎팍을 어깨에 대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가지고 보고는 떨어지지 않게 이렇게 딱! 틀게 앉으면 그 다음에는 남자가 어깨 돌리면 이게 주르륵 돌아가면 수평으로 돌아가요.
수평으로 돌아가면 올라가는 거예요. 30분, 세 시간 이상 해 다오. 더 올라갔다가 아이고 어지러워 내려와, 말은 내려오라고 하지만 올라왔다 내려왔다 해서 빙빙 도니까 이것이 전부 다 구형 자체에 서는 이것이 전부 다 이렇게 돌고 다 돈다면 이것이 상하가 뒤집어져요. 종적인 것이 횡적이 되고 횡적인 것이 종적으로 되어서 이렇게 돌면 한 바퀴 여기까지 왔다가 이렇게 돌아가지고 풀어가지고 여기까지 왔다가는 여기와 나가지고 이게 기둥이 높아져야 여기서 해가지고 높은 기둥을 따라서 왼쪽으로 해서 거기 나가고 이쪽으로 가서 이쪽에 대보는 거예요. 이렇게 되는 형, 이렇게 되는 형이 우리 통일교회 마크는 이런 상하 중심삼고 왼쪽이 올라가고 바른쪽이 내려왔습니다. 천지를 푸는 거예요.
우리 형진이는 우리 국기가 원리의 조상이라고 생각해요. 이번에 아프리카 사 가서 설명할 거예요. 그 보고, 선생님이 바보 같지만 이거 아무것도 관계없지만 통일교회 수많은 단체의 그 효과를 만드는 데는 어느 누가 와서 받았지만은 거꾸로 되어 있어요. 각도가 달라요.
그것을 깃발에 표시한 겁니다. 그걸 풀어다 육갑이 천지창조의 하나님 해방까지 다 나옵니다. 그거 몰라요. 왜 저렇게 해 놓았나? 요즘 우리 형진이가 우리 집안을 왕가의 본 터로 풀어대는 거예요. 그 고대의 역사적인 위인들이 그걸 풀기 위해서 고생할 때 역사를 아는 사람이에요. 학자들은 다 아는 사람이에요.
그러다 실패한 것이 왜 실패 했느냐? 이것은 우리 기가 이렇게 해서 우리 아버지가 연결을 이러한 완전한 깃발을 만들어 놨다. 태극기 위에 깃발입니다. 일본 나라의 깃발입니다. 일본이라는 것은 ‘날 일(日)’ 자가 왜 연월일 꼴래미인데 왜 ‘날 일(日)’ 자에 근본을 했어요?
팔광일주라는 말이 있어요. ‘하코이쯔’ 라는 말, 거기에 천대만대 기미가요와 지요니(君が代は 千代に)야. 천대만대입니다. 지요니(千代に) 천대만대 야지요니 사자레이시가(八千代に 細石の) 먼지에다가 모래알이 먼지 돌, 이시가(細石の) 이와(巌) 바윗돌이 돼? 바윗돌이 되어서 그것이 또 뭘 할 거예요?
바윗돌이 끝나니까 그 다음에는 고케와 무스마데(苔の生すまで) 그 일본가요. 망하고 없어집니다. 진해 해군 함대와 싸워가지고 진해 전쟁에서 이긴 사람이 누구예요? 도고 팔 헤이하치로. 동쪽 고향의 평화를 위한 여덟 번째의 사나이다. 도고 헤이하치로 이름이 그렇게 되어 있어요.
왜 진해 안팎에 포용 백개 태평양 언제나 갔다면 죽지 않고 한 번 돌다 다시 돌아와 가지고 진해에서 싸우지도 않고 점령할 것인데 못했습니다. ‘사이고 다카모리 우에노 고에’ 나보고 내 이름이 문용명입니다. 그 때 이름. “용명아, 일본 가거든 사이고 다카모리 앞에 가지마!” 똥내 나고 똥칠하는 거예요.
거기 위에 굴복하는 거예요. 내가 지금 내가 일본말 애기 때 하는 말이 도요토미 히데요시하고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바른발, 왼발 엇바꿔 가지고 내가 타고 날아야 된다. 어릴 때에 공중의 교재의 훈시에요. 세 살 때부터 알았어요. 너는 일본 나라를 향해서 해 떠올라오는 일본나라에서 서쪽나라를 향해서 앉아라.
열두 시 지내거들랑 저녁때에는 내가 마음대로 해요. 그렇게 교육받은 사람이에요. 요즘에 안 것이 뭐냐 하면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알았어요. 나를 교시하는 것이 창조주가 아니구나. 몸뚱이의 하나님이 아니고 마음의 하나님. 나는 타락한 핏줄과 결혼의 핏줄이 인연이 없으니 이걸 뒤집어 가지고 바로 잡아야 할 핏줄을 바로잡고 축복을 해서 한 가정, 똥개의 이 떼거리의 종족이 한국의 286성입니다.
이 팔 십육(2×8=16) 286성 입니다. 16은 4, 4. 동서남북은 짝이 있다 그거예요. 홀수가 아니라는 거예요. 그냥 이럴 때는 하나 둘 셋 넷 이게 넷에 다섯입니다.
조정순이 동생 이름이 뭐라고?「조한규, 조귀상입니다. (조정순)」어?「조한규입니다.(조정순)」한이로구나. 그 다음에 또 귀주?「귀상입니다. (조정순)」귀상이는 이건 엄지손가락이 이거 하나되면 다 됩니다.
자유가 있지만은 엄지손가락은 뒤집어져 가지고 이쪽과 하나 될 수 없습니다. 이건 상대적 관계예요. 반대 이렇게도 이렇게 할 수 없습니다. 백 사람 이렇게 해가지고 이 가운데 손 여기서 이만한 길이 여기서 하나 둘 셋 넷의 중심 이게 꼬부려 90도 되니 이 끝이 여기에요. 이 길이에 여기에 보다 여기 넘어서고 이것은 이렇게 되어 가지고 이렇게 딱 되어가지고 하나 둘 셋 여기서 세 가지고 이 앞에 나와 서야 됩니다. 뒤에 서면 안 돼요.
이것이 뿌리가 되고 이것이 몸뚱이가 돼요. 거꾸로 되는 거예요. 길이가 기둥이 서요. 기둥이 크고 여기 13개 다리 열두 조각, 열세 개, 큰 열세 개, 3수의 열두 조각하게 되면 열둘 딱 맞춰놓으면 그냥 천년을 걸더라도 돌아가지만 하나만 다 깨져요.
동양세계 교육받은 것이 그 원칙을 몰라가지고 교육 받으면 박사학위도 못 받습니다. 우리 통일교회 사람이 요즘에 문교부에서 한 번에 명예학 박사를 열아홉하고 다음에 해서 열세 사람을 명예학 박사. 문교부 신청하라고.
가인 아벨 둘밖에 못하는데 열셋까지 열서부터 열하나, 열둘, 열셋. 아홉 열 열하나 열둘. 네 시대를 처 버려 가지고 박사 학위 주라구. 안 줘놓으면 안 주는 이유를 나한테 공개토론 하자 그거예요. 안 줄 수 없어요.
엑스(×)가 기둥이 있는데 이걸 끼니까 기둥이 없어져요. 두 번 자르면 없어지는 거예요. 홀을 잘라버리면 죽어 없어지지? 어떻게 이 십자를 중심삼고 이거 15도입니다. 일곱 여덟이면 15 도지? 여섯에서 일곱 해서, 여섯에서 여덟 이거 연결시켜야 돼요. 이렇게 돼야 여덟 됩니다. 이거 같습니다. 네모베기입니다. 손톱이 이거 딱 닿았어요. 이렇게 해도 안 돼요.
360도가 그려져야 돼요. 여기서 보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 열둘이 됩니다. 이것도 열둘이고. 쌍수가 되기 전에 없어지지 않아요. 뭘 더해 재보나? 하나 둘 셋 넷 다섯인데 어디 갔어요? 잡으려니 여기 잡아 이것도 이쪽으로 해 이쪽인데 이렇게 되니 하나는 모로 넣어야 되고 하나는 위에서 이렇게 되어야 돼요. 이게 위라고. 이건 여자예요.
그래서 하나 둘 셋 넷 다섯인데 다섯에 연결되는 이쪽으로 올라올 수도 없고 이쪽 올라와 옆으로 갈 수 없으니 바로 이 손톱 중심삼아 가지고 중심 중앙을 중심삼고 이렇게 돼야 돼요. 이것은 전부다 이렇게 되면 이것도 이렇게 꽉 쥐고 이렇게만 하면 사각이 돼요.
이것은 죽은 이 뼈와 딱 네모베기다. 구형의 형성은 삼각이 아닙니다. 세모는 사각형이 안 나와요.
보라구요. 하나 둘 셋 이것이 삼각형입니다. 하나 둘 셋. 셋이 없으면 상대가 없어요. 남자의 상 하나와 셋이에요. 여기서는 넷 중심삼고 여기와 여기에 셋 중심해 하나 둘 셋. 하나 둘인데 여기 더 커지니까 이리 가면 점점 더 커져요.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 커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엄지손가락에 새끼손가락을 완전히 지배하려면 어떻게 되어야 되느냐 하면 이렇게 쥐어야 돼요.
바른손이 올라가게 해봐요. 완전히 이 손 가운데는 여기 쥐었기 때문에 어디든지 다 해갈 수 있습니다. 이 상대가 이것이 하나되니 이것을 이것이 여자가 하려면 타락했기 때문에 거꾸로 됐기 때문에 이것을 치워버려야 돼요. 그 다음에 이걸 치워 버려요. 없어져야 이것이 맞는 거예요. 이거 이렇게 안되면 사각형이 안 되는 거예요.
이거 이래가지고 맞추게 되는 거예요. 이 기둥 중심삼고 맞춰 놓으면 이것이 대응관계 아니에요, 대치관계의 180도의 이 기둥이 아래 기둥 8자가 되는 거예요. 8자 되어 끊기지 않았어요. 이거 끊기지 않고 어떻게 설명하는지 몰라요.
여기 이것도 그렇잖아요. 육갑풀이도 중앙에서 풀어야 돼요. 자(子) 축(丑) 인(寅) 묘(卯) 진(辰) 사(巳) 오(午) 미(未) 신(申) 유(酉) 술(戌) 해(亥) 열둘입니다. 이것도 열둘이에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 열둘 되지? 다섯에서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 열둘. 이것도 열둘. 12 12 이러니까 스물둘이 이것이 이것 중심 삼게 되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인데 이것 중심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 여기서 돌아갈 때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입니다.
이거 만나야 돼요. 어디서 이렇게 만나면 짝수, 이렇게 만나야 되는 거예요. 여기 와서 기둥이 돼 가지고 그걸 맞출줄 몰라요. 암만 육갑풀이 해도 그걸 못 풀어요. 동양사상의 팔자에 타락이 나오는데.
한국에 남산 있는데 정자는 팔각정입니다. 팔각정 세 사람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이에요. 팔각이 없어요. 기둥이 있을 때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팔각정은 네모베기 되는 거예요.
그것이 이렇게 세운 것이 모로 서가지고 모로 운동하면 자동적으로 바람에 다 깎여 둥그래지는 거예요. 자리에 정착할 수 있는 같은 자리는 삼각, 남자나 여자나 삼각관계에 남자는 위에 올라가고 여자는 아래에 있고 여자의 자궁에 들어가서 이 발판 위에서 큰 것은 여자의 자궁의 밑창에 아들딸 있으면 나중에 커가야 크지. 남자 정자 가도 크지 않습니다.
그래서 여자의 항문의 밑이, 오줌 나오는 구멍 밑이 자궁이 자라도 그 밑창이 아들딸 나오는 그 기반을 통해서 남자는 어떻게 되느냐 하면 그것 중심삼고 이렇게 거꾸로 돼서 이것이 안으로 들어가서 여자의 몸뚱이 쓰고 내적인 뼈가 되는 거예요. 뼈가 먼저예요.
수혈을 할 때도 같아야 돼요. 엄마 아빠는 닮기 때문에 반드시 어머니 아버지 둘이 합한 형을 닮아야 돼요. 그 가외의 형이 나오지를 않아요.
오늘 동생들, 선생님에게 이상한 말을 다 들었구나! 그거 모르던 말인데, 대학교의 총장의 자리가 하나님 자리입니다. 그것을 아는 사람은 문 총재에게 와 가지고 오자마자 발을 땅에 대고, 자지를 땅에 대고, 배꼽을 땅에 대고, 젖을 땅을 대 가지고 입 맞춰야 돼요. 그런 인사 해봤어요? 절대신앙 절대복종이에요.
발바닥이나 관절이 있을 수 없어요. 딱 대어 가지고 여기에 닿았으니, 자지에 닿아야 되고, 배꼽에 닿아야 되고, 입에 닿아야 돼요. 결혼하면 입 맞춰 가지고 젖을 맞추고 배꼽을 맞추고 자지 오줌 나오는 구멍, 전부 다 남자 여자는 오목이고 볼록을 중심삼고 뼈에서 신진대사가 위의 것이 아래에 가 있고 위에가 있어요. 새끼 병이라든가, 항문의 병이라는 것이 여자가 나는 거예요, 아기 낳다가. 균만 들어가게 되면 병이 생기는 거예요.
그것은 단고마녀의 명에서는, 새끼 병이 걸리면 죽습니다. 아기 잡아먹어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병원이 없어도 나는 안 죽는다. 지금까지 살아왔어요. 감옥에서 병 안 앓아본 적이 없어요. 폐병, 위병, 심장병, 피부병 얼마나 가려운지 몰라요. 환장한다는 말이 있지요. 장이 뒤집어져 거꿀잡이 된다는 거예요. 아기가 태어나게 될 때에는 몸이 가렵다는 거예요, 복중에서.
아기가 어머니 배속에는 대가리 머리 발이 아래에 들어가 있는데, 그렇게 자궁에 가야 될 때 낳을 때에는 어떻게 발이 위로 올라가고, 대가리가 뒤집어 박아야 되느냐? 가렴증이 난다는 거예요. 발이 가렵다는 거예요. 나가고 바람을 쏘이니까, 가려우니까. 이게 깊고 깊으니 자꾸 자꾸 울어대요. 그러다 보니까 거꾸로 된다는 거예요. 그런 논법이 없습니다. 의학서에. 아기가 어떻게 뒤집어 가지고 나와요? 그런 말 처음 듣지요?
나도 가렴증으로 15분만 긁으면 죽은피가 새까만 것이 새빨개지는 거예요. 새빨간 것이 그치면 멎어요. 멎으면 새까매져요. 이게 여기 쌍둥이 모양으로 새까만 것이 있잖아. 이 자리가 됩니다. 사흘 되면, 사흘, 나흘, 5일 못 갑니다.
신진대사가 빠르기 때문에 선생님은 육십이나 늙어, 이게 이렇게 되려면, 이게 이 아래에 사람이 들어가 잘 수 있습니다. 이렇게 놓으면 손해가 나요. 선생님은 웃는데, 웃는 얼굴, 웃으려고 하면 주름살이 없어집니다. 생활 생태적인 환경이 그렇게 변해요.
그래서 왼손이 있으니 이제는 바른손이 긁으면 왼손이 긁어지고 왼손에 이거 없어졌습니다. 왼손에 없어진 것과 마찬가지로 여기에 같이 만들어 놓았지만 여기에 둘이 있고 일곱 개가, 하나 둘 셋 넷 다섯까지, 이것은 큰 누님하고 작은 누님, 어머니 아버지에게 들키면 쫓겨납니다.
핀셋으로 잡는 것을 여기 이쪽 잡고 둘이 잡아 가지고, 바늘 끄트머리에 몰아 가지고 비비면서 이러면서 죽으라고 새까매, 남아 있어요. 이것은 둘이 되어서 바늘 자리, 다 이렇게 꿴 자리에 있는데, 꿴 이쪽에 이렇게 다 자리에 꿰어 가지고 이쪽은 머니까 이렇게 다섯 자리에 다 했어요.
이것은 넷이 다 없어지고 이것은 그 자리에 가까이 이렇게 되어 있어요. 끝에 있어서 몇 번이고 되팔아서 가지가 없어져요. 이것은 그렇게 생이 되느냐 모범적인 것을 이렇게 둘이 잡고 꿰어 가지고 여기에 시험 진짜 되느냐, 안 되느냐 한 표제입니다. 이것이 없어질 때 되면 내가 자각할 수 있게 돼요.
누구에게도 안 보였어요. 어머니 아버지도 모릅니다. 우리 누나들, 큰 누님 둘이, 큰 누님, 넷째 누님, 다섯째 누님이 있지만 아는 것은 한번 잡은 것 아직까지. 선생님이 감독이 아니에요. 얘기하면 큰일 난다고. 나도 감옥에도 안 보였어요. 비료 공장에 2년 8개월 일하면서도 안 보였습니다.
와이셔츠를 입고 자기 몸뚱이를 안 보였어요. 해와가 에덴동산에서 벗고 다녔기 때문에, 네 속살을 보이지 말라는 거예요.
선생님이 발이 작습니다. 여자 큰 사람들은 내 발보다 커요. 이거 한 번 보게 되면 조금 남아요. 이거 보게 되면 여기에서 이 길이와 이 길이와 같아요. 사각형. 다 있다는 거예요. 돌리니까 구제기만 덮어지는 거예요.
미미는 ‘귀 이(耳)’ 자라는 것이 귀제기를 치면 눈(目)이 됩니다. 귀에 소리가 나면 누가 먼저 봐요? 눈이 봐야 돼요. ‘눈 목(目)’ 자가 ‘귀 이(耳)’ 네 귀퉁이를 자른 거예요. 이게 올라가면 별동부대예요. 지나가면 도수를. 유정옥이도 이 눈이 이 귀에 올라와 있습니다. 여기는 내려오고 여기도 중앙에 다 달라요. 저기도 도적놈의 심보가 있어요. 양창식!「예.」그 귀도 저렇게 됐어요.
유정옥이!「예.」이렇게 보라구. 눈이 올라갔어요. 빠르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 말씀을 대해요. 입을 보게 되면 입이 이렇게 내려갔습니다. 입이 수직으로 올라가요. 두터우면 올라갑니다. 입이 가늘기 때문에 내려왔어요. 말씀을 잘 하라는 거예요. 동화라든가, 만화 같은 것 하게 되면 잘 그릴 수 있는 소질이 있어요. 저쪽은 가만히 보면 그렇지도 않아요. 이게 올라갔어요. 이것은 내려오고 올라가고. 천상배필로써 아들딸.
아들이 이름이 뭐이?「큰 애가 상엽입니다. (유정옥 회장)」상엽?「‘서로 상(相)’자 ‘빛날 엽(燁)’ 자입니다. (유정옥 회장)」셋이 상치되는구만! 엽! 협곡이라는 것은 좁다는 거예요. 막힐 역, 역경(逆境)이라는 것은 가로막는 거예요. 세 아들딸이 결혼하는 데 문제가 많았지? 맏아들도 기처 길을 통해 가지고 내가 결혼해 가지고 겨우 딸을 낳았나, 아들을 낳았나? 아들을 못 낳았잖아.「아들 둘, 딸 하나 낳았습니다. (유정옥 회장)」잘 됐어.
그래, 일본에 배우 이름 누구?「사꾸라 준꼬요? (유정옥 회장)」사꾸라 준꼬하고, 무슨 악단?「천일국가무연합. (유정옥 회장)」남북한 아시아에 극단을 만들고, 내가 우리 리틀엔젤스 무용단 중심삼고 세계적인 일본과 중국사람까지 해 가지고, 운동이나 무술이나 마술이나 내가 왕초가 되는 거예요.
조동호!「예.」너 한의학 비밀을 하던 것 나한테 깼지?「예.」내가 감옥에 있을 때에는 의사도 없어 가지고 여기가 아프다면 그것이 극인 것을 알아요.
왼손이 만져주는 거예요. 여기에 아픈데, 돌아앉아요. 없어지는 겁니다. 반응극을 알아요. 많은 죽을 사람을 살려줬지. 감옥에서 의사를 안 불렀습니다. 내가 아프다면 이런 데도 뜸자리를 알아요. 따악 잡아서 눌러주면 펴는 거예요. 급소를 알게 되면.
나는 감옥에 38세 때에 제일 한참 때에, 폐병 2기에서 3기 넘어가 자리 잡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도 그것을 알기 때문에, 야, 야, 야! 감옥에 들어가 가지고 한 3년이라도, 무기징역을 받으면 네가 살아 나올 터인데. 딴 데에 가면 영인들이 와서 가위에 눌려 매일 같이 싸움을 해요.
‘용 용(龍)’ 자는 ‘설 립(立)’ 아래에 ‘달 월(月)’이니까, 글자로 보면 하나 둘 셋 넷 다섯. 이것은 날은 하나 둘 셋 넷 다섯입니다. 용(龍)자는 ‘몸 기(己)’ 위에 ‘위 상(上)’ 하고 이게 안팎의 아홉이라면 아홉.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이에요. 이게 주동해 가지고 이것을 잡아먹었어요. 이게 ‘몸 기(己),’ 용(龍) 자가 이렇게 됐지요. ‘몸 기(己)’ 위에 ‘위 상(上)’ 자하고 세 아들딸.
여기에서 보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까지 해서 여섯에 가서는 일곱 여덟 아홉. 올라가 이렇게 돼요. 이것은 이렇게 올라가면 이것은 둘레에 해 가지고 여덟 바퀴 크게 들어갑니다. 돌아가라는 이것을 거꾸로, 아래에 서서 위로 붙어 돌아가요. 그래서 기둥이 크는 데에 따라서 횡적 기둥 종적 기둥이 가로놓게 되면 여기에 그것을 따라 가지고 커갑니다. 동쪽에서 서쪽 해 가지고 남에서부터 크지. 북에서 크지 못하는 거예요.
곰의 발가락이나 사람의 발가락은 다섯입니다. 사람은 두 다리에요. 이게 스물하나, 스물, 하나, 하나, 둘은 홀수가 되면 없어지겠기 때문에 둘이 이렇게 열둘, 이렇게 열둘, 이것 중심삼고 중심을 맞추면 열하나, 열하나, 스물 둘입니다. 블랙잭이 되는 거예요. 도박장이 그래서 생겨나는 거예요. 도박이라는 것, 도적질을 해서 주인이 되는 거예요. 천리 이치의 180도 반대의 자리라는 것은 몰랐어요.
그렇기 때문에 네팔, 내팔에 지금 모택동하고 등소평의 주장이 공산권이 네팔 내팔을 점령한 것을 알아요? 선생님의 제자인 등소평 아들이름이 뭐예요?「등박방. (조정순 회장)」등박방이, 그 여자는 누님이에요. 누님이 문교부 장관까지 한 사람이에요. 문 총재의 사상을 알아요.
모택동의 동상이 있는 연변대학에 모택동이의 동상을 집어치우고 내가 공과대학을 만들었어요. 그때로 3억 달러에 해당하는 돈을 줬어요. 연변대학이 지금에 중국의 100대 대학 가운데에서 80개 대학 이상의 자리까지 60대권 이내까지 들어가 있어요. 내가 가르쳐 준 기술자들이 지금 현재 중공의 기술세계를, 영⋅미⋅불을 타고 앉아서 모택동 주위의 옷을 입어 무장하게 한 사람이 나입니다.
내가 지금 등소평의 아들을 찾아 가지고 그 문교부 장관을 찾아가면, 그 준비들 중심삼고 그 새로운 것을 중심삼고 3분의 1, 중국의 아시아의 대인물들, 세계 종교권 공산주의 반대한 흑백의 반대를 하나 만들어 가지고 문 총재는 호랑이 늑대하고 한꺼번에 하나 만들면, 호랑이는 바른쪽, 왼쪽에 뱀을 손가락 잡아 가지고 깨물어서 둘 다 까먹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바른쪽이 이빨 상했습니다.
지금도 치과에 가게 되면, 선생님의 이를 보게 되면, 이가 30대 40대 이 같다고 해요. 선생님의 이빨을 보면 오래 산다는 것이 증언이에요. 본래 사주팔자에는 117세 이상. 17세라고 되게 되면 열 가운데에는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를 넘어가야 존재합니다. 열하나 없으면 17도 없어요. 휘이익! (휘파람 부심.)
17세 부활절에 예수님이 와 가지고 대신자 상속자 나 싫다고 했어요. 당신이 누구인지 나 몰라. 나를 가르쳐주는 그 분들이 받아들이라는 명령을 했는데, 내가 못 받아들인다고 했어요. 지금까지 받아들여야 되는데 듣지를 못 했어요. 창조의 하나님이 내가 주인이라고 할 수 있나, 밤의 하나님이 내가 주인이라고 할 수 있나? 네가 알아 가지고 자리를 잡아야 돼요.
하나님 해방, 낮의 하나님, 예수의 조상, 예수 국가의 완성은 재림주 중심삼고 고구려 판도 동양세계의 아프리카까지 합한 남자 세계와 여자 세계는 범미주의라는 범미에요. 이미그레이티드 컨트리(Immigrated Country)로 만든 것이 뭐냐 하면 미국이에요.
그것은 가을만 되면 새끼를 치러 북쪽 나라를 찾아가서 알을 낳고 쫓겨나는 것이 기러기들이기 때문에 북부 지방을 중심삼고 정주라는 땅, 구성이에요. 일⋅러 전쟁을 하던 곳이 정주성에서 시작한 것을 알아요? 달래다리를 중심삼고. 역사에 그렇게 되어 있어요. 거기에 조한준의 미륵, 너 가 보라고 했는데. 남북통일이 되기 전에, 네가 곽 씨 중심삼고 조한준의 미륵과 동쪽나라의 조 씨의 댐! 운전리의 40리 떨어진 땅에, 네 고을에 구름 물을 중심삼고 실어다가 비 내리게 해 가지고 농장 만든 그 전부 다 4백리 산 위에 조 씨네가 동쪽나라의 명문 가문이에요. 거기에 과거 시대에 일본 시대 충신 가운데에서 고구려 시대에 몰리던 사람, 이런 사람들이 충신 될 수 있는, 육대신이니 무엇이니 이런 것이 문 씨 조상들이에요.
관군 뭐예요? 학문의 중간 절충을 하기 위한 화해를 붙일 때에 그 문 조상이, 가두에서 죽었다고. 대한민국 나라가, 문 씨는 충신의 열조의 표적이라고 해 가지고 왕권을 중심삼고 문 씨가 가서 가두에서 죽던 그 부락이, 불살라 버리는 거예요. 요전에 그 나한테 갖다가 보이더라고. 이거 선생님의 가지고 가래. 나 그거 필요 없어요. 나는 그것까지도 다 불살라 버려야 돼요.
오산학교의 수많은 인물 한경직 주기철 목사, 예수를 위해서 십자가에서 죽은, 평양에 있어서의 이름난 목사들이, 우리 종조부한테 교육을 받은 애국충신들 다 해 먹었어요. 이승훈이는 그 교회의 장로였어요. 우리 할아버지보다 십 년인가, 십삼 년이 위거든. 목사님보다 키워 가지고 길러줘 가지고 오산학교를 세울 때에 모금은 우리 할아버지가 하고 이름은 이승훈이 대표로 했어요. 가게 되면 동상이 이렇게 큰 것이 있어 가지고, 전진을 다짐하는 표상이 있어요. 우리 할아버지 나도 그 때에 있어 가지고, 장사난 후에 죽을 뼈를 가지고 박물관에 갖다가 걸고 교육하는 거예요. 누구를 망치려고 나 죽습니다. 문 씨네 조상 하나도 안 남습니다.
그래서 3년 동안 기다려 가지고 다 살과 껍데기 벗겨 가지고 뼈대를 연결시켜 가지고, 달아 매 가지고 실험실에 학생들 교육하는 물리학 교재로써 사용하겠다는 거예요. 이익이 될 게 뭐예요? 그거 어디에서 그렇지 않으면 문 씨 가문들 그렇게 되면 문 씨네 삼형제가 다 죽습니다. 오형제, 우리 형제 셋이 갔어요. 내 동생의 이름이 문용환이었어. 걔는 오누이 쌍둥이입니다.
그리고 형님의 딸, 병숙이라는 이 딸이 어머니가 죽어 가지고 나밖에 믿을 사람이 없었어요. 아저씨 찾아와 가지고, 엄마 집에 가고 싶은데, 엄마가 재피다리, 김성수 네 부잣집의 사촌 동생이에요. 우리 사돈이 사촌형님의 누나거든. 세도를 쓰더라도 무엇을 다 할 수 있는 정주에 있어서의 정주 군수가 찾아와서 인사를 하던 이런 재피다리라고. 군대들이 와 가지고 다리를 좁혀 가지고 절개를 지키던 문촌입니다.
유정옥이!「예.」고향은 찾아가는데 멀다고 그랬나? 주막집! 재피다리의 5리 안에 있는데, 그게 세거리에 주막이 있었어요. 주막에 거기에 이 목새를 타 가지고, 목화씨를 해 가지고 이불 포대기를 만든 공장을 만들어 가지고 우리가 경영한 사람이에요.
물레라고 하는 것, 물레 알지?「예.」문 뭣이?「문익점입니다.」문익점. 붓대에다가 일곱 씨를 감춰 가지고 와 가지고, 중국은 도적놈이 문익점이지, 한국의 충신이 될 수 없어요. 그 중국을 위해서 그것이 나온 것이 아니에요. 물레니 무엇이니, 거기에 베틀이니 우리 한국이 만들었으니 기계의 소질이 많아요. 소질이 있기 때문에 통일 산업을 만들었어요.
현대 대우 자동차보다 먼저 나온 것은 나예요. 독일 일본 미국의 기술, 최고의 기술을 점령해 가지고 옮겨다가 통일 산업을 만든 거예요. 무엇이든 선생님이 다 만들었어요. 기관차 탱크까지. 탱크에 있어서 시삽하는 총까지도 내가 고안한 총이에요. 십리 4킬로 가까운 데에 쏘게 되면 직선으로 가기 때문에 꽂혀. 직사포와 마찬가지인데, 딱 쏘면 맞느냐 그것만 맞춰 가지고 탱크포를 겨누어 가지고 그 시사포를 제작해서 만들어 준 것이 나라고.
한국동란 때에 쓰다 남은 것을 중공이 대치해서 미국 군대가 천 대 이상의 포가 창고에서 골짜기에 묻혀 있는 거예요. 이 포를 전기 신포로 개조를 해서 독일에 포 공장 기술을 천 몇 대 전부를 내가 국방장관하고 만나 가지고 대통령을 만나서 설득해 가지고 그 전자장치를 하면, 몇백 달러만 하게 되면, 몇 천 대의 독일 신대포를 옮겨놓을 것인데, 현대 대우가 반대했어요. 벌컨포를 내가 만들었어요. 아시아에서 1분 동안 6천 발을 쏘는 고사포를 쏘는 것을 만든 것이 나라고.
미국에 선생님의 목사 된 우리 할아버지한테 가서 우리 형님하고, 우리 아버지에게 “네가 5년에 공부할 수 있는 것을 5년제의 책을 2년 반, 7개월 전에 암송만 하게 되면 내가 미국의 제일 종교 대학교 유명한 대학에 무시험으로 데려다가 교육을 시키겠다”는 약속을 해 가지고 그 공부 준비시킨 것이 우리 아버지입니다.
우리 아버지 책에, 절반의 가득 채운 것에 물어 가지고 나도 이제 공부를 했기 때문에, 한문은 어려서부터 다 알고 글을 읽을 수 있는데, 할아버지가 공부 해 가지고 미국에 가려고 하던 것을 못가서 쫓겨 들어와 가지고 주저앉았거든. 미국에 갔으면 한국 사람으로 내가 안 태어나요.
그 때는 미국의 함대에 들어온 것이 진남포예요. 중국과의 제일 가까운 거리, 제주도를 중심삼고 진남포거든. 미국에 가는 비행기(배)를 타려면, 1년에 한 번씩 세계에서 무슨 필요한 부품, 사용품을 수입해 들여와야 그 물건을 가지고 진남포에 들어올 텐데, 외국에서 수입해 들여오는 군사 무기는 나라의 운명 판도에 중요한 기물을 수입하는 데로써는 진남포밖에 없었어요. 인천 옆이 아니고 서울 문의 옆에 있는 진남포.
진남포 요즘에 항구 있었지? 마포에 우리 호텔을 지었지?「도원빌딩입니다.」도원이라는 것은 도읍 중에 으뜸이 되는 도원빌딩. 고구려시대 이후의 최고의 기재로 지은 그 도원빌딩입니다. 도원 그 이름이, ‘도읍 도(都)’ 자예요. 서울 중에 서울이 마포, 당인리 발전소 전기학문을, 신학 물리학 박사가 한다는 것 마포 항구로 들어오게 되면, 우리가 그 항구 감독관의 책임자였어요. 일본 놈이든 누구든지 조사하는 거예요.
우리 증조부가 서른 살에 평안신학에 들어가 가지고 마흔한 살이 되어 가지고 목사가 됐어요. 머리가 좋으니까 똑똑하지. 영어를 잘했어요.
불란서 국제대회에 가서 배때기를 째 죽은 사람이 누구인가? 무슨 열사야?「이준 열사입니다.」이준 열사, 화란의 이준 열사를, 할아버지가 “너는 매해 그의 죽은 날을, 너의 할아버지들 기억하면서 방문하라구.” 그래서 한국으로 옮겨 놓은 것이 나라구.
세계일보가 뉴스로 안중근 열사의 성묘 재판장, 병원까지도 내가 수습해 가지고, 그 교육장소를 중국이라든가 아시아의 데려다가 교육을 시켰는데, 요즘에는 중국도 안중근을 중요시하기 때문에 안중근을 나라에서는 열사라고 했어요.
자기들이 문 총재가 원하는 여순을 안중근 교육 모범 도시로 만들겠다는 승낙을 해 가지고 그 전체를 내가 관리해 가지고 23억 가까운 돈을 들여 가지고 교육 장소 시설을 한 것을 알아요? 요즘에 매주 100명이나 120명씩 중국사람, 한국사람, 일본사람, 그러지 않으면 한 나라에 있어 가지고 3개국을 교육하고 있어요.
일본 나라의 전기공학과 말이야, 전기공학과의 열한 회사의 실험실을 감독한 대표 이름이 납니다. 모르는 데가 없어요. 학생시대에 학교 안 갔어요. 학교 다니는 기간이 3년이면 3개월도 안 갔다고. 야간 학교에 들어가서 낮에는 일본나라 연구했어요. 발을 안 딛는 데가 없어요.
그 때에 안 것이 뭐냐 하면, 일본 중간에 알래스카로부터 바다물이 흘러 가지고 일본을 중심해서 흐르는 물이 있어요. 강이 되어 있다고. 태평양. 이 배가 북해도에서부터 시모노세끼, 오끼나와 끝까지 통하는 거예요. 배가 다닐 수 있는 길이 되어 있어요.
사이고 다까모리라는 말은 죄를 지어서 역적으로 몰려 가지고 명치천황의 원수가 되어 가지고, 물에 빠져 없어질 것이에요. 바다에 묻혀버릴 사람이 갑자기 그 사람 됨됨이가 일본 사람과 중국 사람과 삼국의 골짜기 물 때문에 이 사람을 일본의 애국지사들이 모여 가지고 ‘임나’ 라는 가짜 이름을 세워 가지고 한국을 돕는다고 해서 침략하기 시작한 거예요. 그거 다 일본 고사기를 몰라요. 이 비밀의 사실을 내가 갖고 있어요.
동대 외에 그 다음에는 궁전의 대학과 마찬가지 내가 일본의 자유당을 중심삼고 교육하던 사상가들을 기르던 대학까지 만들었던 것이 동대가, 죠다이 반대하기 때문에 해체해 버렸어요.
성인들을 교육시킨 것은 나밖에 없잖아. 다민족을 한민족으로 만드는 역사의 전통의 기수가 나예요. 요즘에는 세계가 다 걸려 있어요. 너희들도 국제결혼을 했잖아. 일본 여자하고. 그것 때문에 내가 얼마나 욕을 먹었는지 몰라요. 교체 결혼이 몇 천?「6천5백. (양창식 회장)」6,516쌍. 한국사람, 일본사람 6516쌍 교체 결혼을 했어요. 그거 안 했으면 통일교회가 반대를 안 받습니다.
부산 바다 건너가던, 겐카이 나다이강을, 한⋅일 터널을 일본이 아니면 안 된다고 생각해요. 한국도 못하고 중국도 못합니다. 내가 40년 전에 벌써 시작했어요. 13년 동안 돈을 대 가지고 굴을 판 거예요. 매달 1억엔씩 준비를 했어요. 13년 동안 은행가를 중심삼고 돈까지 지불하게 만들었는데, 이게 미국의 임연수 남편이 팔아먹었어요. 그거 내가 잡아 죽일 사람인데 협회장을 만들었다고. 대학교 교수이면서 똑똑한 사람이에요. 이론가예요.
사사가와 료이치라는 사람이 구라파 동맹을 맺은 일본 사람이 한 거예요. 그 비밀 얘기를 다 알지. 선박 회사의 기술을 독일, 불란서, 이태리, 미국에서 해 가지고, 이께가와라는 공장을 중심삼고 일본 제일의 기계공업을 만든 거예요. 우리 통일 산업하고 합작하자고 나왔는데 내가 다나까 수상 때에 싫다고 그랬어요.
자기가 중심의 자리에 서려고 해요. 그 때 나는 통일 산업에서, 자동차의 3분의 2를 만들었습니다. 칩 같은 것을 해서 일본에 붙여오지 않았어요. 그것을 다 알면서 구라파 순회를 했어요. 그래서 후루다하고 가미야마를 데리고 구라파 기술 기준이 어드런 것인지, 내가 데리고, 똑똑한 사람들, 대학을 나오고 대학원을 나온 실력자들이 거기에 대해서 기준을 알아요.
구라파 해서 일본나라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께가와가 외무성을 방문하겠다고 허가를 맡아 가지고 일본 나라의 대표단 이름을 가져 가지고 구라파 영국 불란서 일대를 다 순회했어요. 순회를 할 때 일본 사람들이 주류되는데 한국사람 중국사람도 몇 사람이 있었어요.
앞으로 미국과 연결될 수 있는 이 기준이, 중국도 수뇌부에서 중국 백성들도 하와이 전쟁을 알고, 수요일하고 금요일은 이틀씩 노래를 지어서 불렀어요. 에이비 노래까지 불러줬다고.
그 복판에 혼자 가서 미국을 건너가서 미국, 미국에 그 때 공산당들이 1985년만 되게 된다면 말이야, 미국 의회에 들어가서 공산당 선언 원본을, 후루시쵸프가 발표를 해서 찾아오는 1984년입니다. 워싱턴 타임스가 쫓아낸 거예요. 쫓겨 가서 샌프란시스코에서 만나게 해 가지고 노 대통령 면담 시킨 것이 나라고. 그거 다 몰라요.
박정희 대통령 미국 방문한 것도, 통일교회가 문을 열어준 것도 전부 다 비밀로 이용해 먹었어요. 새마을 운동은 충청도에 있어서 농도원 교육 재료를 갖다가 자기들 것이라고 해서 뿌려 놓고 거짓말 해 가지고 새마을 운동을 하던, 박정희 대통령이 내 말을 들어야 할 텐데, 한국을 내세울 수 없어요. 중국이 와 가지고 우리를 삼켜버리면 그것 못한다는 거예요. 한국 통일을, 중국이 내려와 가지고 일본 잡아먹는데 못한다는 거예요.
그것은 지나간 얘기를 할 필요는 없지만 조정순이 패들이 왔기 때문에 그것을 기념으로 삼아서 라스베이거스에 와서 다섯 형제를 몰고 오라고 그랬나, 안 그랬나? 5형제지?「예. (조정순 회장)」딸이 하나인가?「딸 넷입니다. (조정순 회장)」그렇지 9형제.「9남매.」
미국 조야의 워싱턴 타임스를 중심삼아 가지고 소련까지 커버시키려고 했던 거예요. 중국에는 이미 3분의 1을, 새로운 정부가 된다면 갈아치울 수 있는 인재를 다 배치하고 있어요. 왜? 등방박이를 중심삼고, 문교부 장관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상 모르는 일에 수수께끼의 인물이 아시아의 괴물이에요.
내가 이름을 냈기 때문에 학교가 물어요, 오산고보의 3학년, 7월 달에 들어갔어요. 8월 달, 7월 말에 방학을 했는데, 6월 달에 들어갔구만! 우리 종조부가 오산학교의 이사가 된 할아버지를 통해서, 나를 신학문을 하지 말라고 했는데 우리 아버지는 나 안 되겠다구.
우리 아버지는 미국에 가서 대통령 이상의 사람으로 아시아를 지도할 수 있게끔, 미국이 주도하는 울타리에 진학해 주기로 약속했는데, 배가 오지 않았기에 못 갔어요. 그 중간에 토마스 목사라든지, 선교사 배가 대동강을 건너왔다가 세 번씩 벼락을 맞았기 때문에 대동강에 못 들어오니 만큼, 압록강을 중심삼고 중국을 통해서 북쪽에서 내려오기 시작한 거예요.
그 북쪽 5도 대회에 상해 임시정부의 기금을 모집하는, 우리 집이 5대 대회의 본부 사무실이었어요. 내가 다섯 살, 여섯 살, 일곱 살 때인데, 할아버지들이 나를 보고 눈치를 하고, 어머니까지 삼촌들까지 쪼금눈이 알게 되면 비밀이 탄로된다고 아니까 잘 알거든.
새벽 한 시에서 결혼식에 쓸 촛불이 크거든, 그거 해 가지고 젓가락을 이렇게 둘러 가지고 심지가 있는데, 심지 셋을 해놓고 불을 켜 놓아요. 휘이익! (휘파람 부심.) 그런 말도 내가 처음 해요.
벽에 불을 켜게 되면 문만 열면 아래에서 저만치 불을 붙여 가지고 밤에 열두 시, 재밤에 문만 닫게 되면 봉의 눈물이에요. 독립군이 억수같이 비오는 날, 눈 오는 날, 한 시만 넘으면 새벽에 떼거리가 한 소대가 와 가지고 닭 잡아 가지고, 국수물을 먹고 잔치를 해줘 가지고 세 시 전에 도망을 가요.
우리 운두란(뒷마당의 북한어)에는 노가지 나무가 있고, 큰 밤나무가 있는데, 노가지 나무를, 가시가 있기 때문에 빽빽 있으니까, 그것을 넘어 들어오고, 밤나무를 통해서 사다리를 놓고 담을 넘어 다니면, 그 담을 넘어 다니는 자국을 나는 봤거든. 우리가 잘 먹고 사니, 꿀단지 도적질을 하러 오는 사람도 많고, 먹을 것 많기 때문에 도적놈이 들어온다고 그것을 믿고 있었는데, 알고 보니 그게 독립군인줄 나중에 알았어요.
하루는 내가 자고 있는데, “야야 아래 방에서 소리가 나서 빨리 도망을 가지 않으면 큰 일이 난다고, 문전에 와서 찾게 되어 있으니 찾기 전에 도망을 가라.” 와르륵 하더니, 아래 방에 자던 독립군들 네 명인데 말이야 뒷문으로 도망갈 줄 알았는데 없어졌어요. 어디로? 처마 끝, 기둥 같은 것, 나무 같은 것을 잡고, 용모를 거꾸로 운동해서 타고 넘어가서 담을 넘어 가 버렸거든. 발자국이 없게끔.
그러니 우리 할아버지는 얼마나 고생을 했겠나요. 편안한 날이 없어요. 그 가운데 자라는 문 총재는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으로 알았지만, 팔로군이 어떻게 되고, 중국 군대가 어떻게 되고, 한국 군대가 팔로군에 끼워 가지고 중국 사람한테 단련을 받다가 소장급까지 모가지 잘려 죽은 보고까지 내가 다 들었어요. 그거 어떻게 가만히 있어요? 일본 나라만 원수인 줄 알았더니, 중국 나라가 내 원수로구나!
소련까지도 있어요. 공히 의논을 해 가지고 그 회의를 하다가 선교사 쫓아내는 회의를 하다가 일본이, 세계의 연합, 학고이시라는 것을 중심삼고 일본 나라를, 영국이 불란서 이태리 독일이 합해 가지고 일⋅독 동맹을 중심삼고 도와준 거예요. 영⋅미⋅불이.
영어를 잘하는 우리 종조부가 미남자라서 잘났어요. 보게 되면 지나가는 동네 사람들이 문 아무개, 할아버지 간다고 하면 말이야, 그 동네의 시집가서 사모하다가 시집 간 사람이 얼마나 많겠나요?
이름이 나 있기 때문에 정주 가까운 데에 이름난 사람들이, 벼슬아치가 되고 출세하려고 가까운 데에 오고 국도 가까운 데에 부락들을 거쳐 나가는 데에는 우리 할아버지, 우리 집을 모르는 사람이 없어요. 나, 손자 되는 사람이 다니니 말이야. 비가 오게 되면 “할머니 아줌마!” 하게 되면 그 할머니 아주머니가 우산을 가지고 나와 가지고, 내가 오산집 조끔눈이라고 하게 된다면, 토기 공장에 가더라도 그 토기 공장에서 제일 좋은 선물들, 좋은 음식, 밤이 되게 되면 “자고 가라구!” 늑대들이 와글와글하니 큰일이 난다구. 늑대한테 고생하다가 죽든지 하면 우리 공장을 없앤다고 해 가지고, 따라 나와 가지고 우리 공동묘지 가까운 곳에 우리 집이 보일 때까지 데려다 주고 이러면서 살았어요. 나도 비밀을 지키지.
너희들한테 얘기하는 것은 이름 석자도 모르던 내가 오늘날 세계의 정상에 지금 라스베이거스가 죽느냐 사느냐 하는 생사지권을 지고 도박장을 요리하고 있는 거예요.
동생의 이름이 뭐라고?「한규. (조정순 회장)」한귀야?「규자입니다. (조정순 회장)」응?「‘양토 규’(圭; 서옥 규), 흙 토(土) 두 개입니다. (조정순 회장)」아하! 언덕, 두 언덕이구나. 이 언덕, 저 언덕. 두 언덕에 다리를 놓아야 되는 거예요. ‘언덕 규’ 자로구나!
결혼도 일본나라하고 해줬고, 몇이야? 셋이 결혼을 같이 할 때에는, 둘이 이상 했어야 써 먹을 텐데 결혼을 그렇게 했나?「예, 동호하고 같이 6500가정. (조정순 회장)」오호, 그렇구나! 둘이서 했구나!「예.」여자?「제수씨요? (조정순 회장)」두 형제인데, 큰 언니는 죽지 않았어? 여자 넷이 있는데, 맨 맏이가 죽었지?「안 죽었습니다. (조정순 회장)」둘째인가?「여자가 제일 맏이 저 위에 한 사람이 있고요, 누나, 지금 살아있습니다. (조정순 회장)」살아 있어?「예. 그리고 이제, 제 밑에 여동생 두 명이 1800가정 축복을 받았습니다. (조정순 회장)」
그 넷 가운데 한 사람이 죽었다는 말을 들었는데.「예, 한 사람은 일본으로 축복을 받아 가지고 여동생이. (조정순 회장)」아, 없어졌구나!「일본에 지금 살고 있습니다. (조정순 회장)」뭘 하나, 지금?「거기 교회에 나오고 있습니다. (조정순 회장)」응?「신랑이 아버님께서 맺어준 일본 신랑입니다. (조정순 회장)」
고구려의 이중 스파이가 되어야 돼요. 박상권이와 같이. 박상권이가 이중 스파이 하면서 한국 정부의 보호 중국까지 보호해주고 소련까지 죽여서는 안 된다고, 보호권에서 일하고 있어요.
곽정환이 녀석은 지금까지 사기 쳐 가지고, 그것은 뜻이 그래요. 에덴에서 아들이 배반한 것과 같이 제일 가까운 사람이 배반해야지. 이 고개를 넘어야 돼요. 그는 내가 몽고에서 명령을 내리면 오늘로 감옥에 들어가서 없어집니다.
그 아들이 현진이와 가까이 있기 때문에. 전숙이를, 내가 결혼할 때에, 현진이가 싫다는 것을, 이 여자가 이름 노릇을 한 텐데, 반대해서 이름이 날 줄은 나 몰랐어요. 현진이가 좋아하지 않았거든. 귀가 못 생겼다고. 우리 사람들이 그런 것을 다 볼 줄 알거든.
지금 끝까지, 내가 만든 재산 수억 달러가 날아갔습니다. 현진이는 먼저 둘이 처리해야 돼요. 곽정환이는 아무 이름도 없어요. 시켜서 했으니까. 그러니 숨이 자동적으로 이제는, 몽고 지방에서도 문 총재가 욕심으로 통일교회를 망하게 한 것이, 문 총재가 세상의 백백교 교주와 같이 됐구만! 이렇게 생각한 거예요. 아니야, 반대로 선전 한 거예요.
배 만드는 것도 세계에 하는 것도 내가 만들지 않고 어느 회사에서 만들었기 때문에 회사를 만든 거예요. 그 배가 통일교회 사람들이 자기 배라고 해서 문제가 되어 있어요. 해양 산업 개척해서 식량문제를 내가 해결할 것을 20대부터 주장해서 나오는 평화주의자인데 세상에 배를 만들어 가지고 다 빼앗겨 버리니 문 총재가 도적놈이라고. 그러니까 할 수 없이 석고 배들을 만들어야 하는데 다 도망갔어요.
영⋅미⋅불, 일⋅독⋅이 할 것 없이. 일본 사람도, 미국 사람도, 불란서 사람까지도 내가 책임자를 세워서 그것을 하라고 돈을 줬는데 다 도망가 버렸거든. 도망간 그것을 내가 혼자 다 완성했어요.
이번에 그것을 잡아 가지고 달리는데 배가 얼마나 빠른지, (시속) 80킬로미터 이상 나가요. 43노트를 못 내게 되면 40노트 이상 되는데 말이야, 50노트를 내면 (시속) 80킬로미터 이상 넘어요.
내가 요전에 라스베이거스의 주변, 나흘 동안, 억수같이 비가 내리는 3일 동안에 내가 전부 다 참석해서 다 결정해 버렸어요. 나는 2시간 한 나절에 결정했는데, 40여 년 동안 하라는데, 무서워서 앞장 서는 놈이 없어서 내가 다 해버렸어요. 이제는 석고몰 보트를 중심삼고 후버댐 배를 나무로 만든, 철제로 만든 배는 치워 버려! 아벨유엔을 내가 타고 앉으면 하루 저녁에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이제는 문 총재를 불란서 이태리에서도 연구 다 하고 있는 거예요. 통일교회라고. 이런 사상을 가진 것을 우리가 몰라 봤다니 서로가 공산당 아니라고 도망가요. 신혁명 신당이라고, 야당 되겠다는 것을 도망갈 수 있는 시대가 왔어요. 문 총재한테 물어보라 그거야. 너희들 이중간첩의 여기에 꽁무니 달아 가지고 감옥에 죽을 사람들이에요.
이북에 김정일이 앞에 있어서의 17명이 주동을 한 것을 잡아다가 죽이려고 했어요. 사방에 인근 국가의 첩자를 시켜보니 첩자의 주동 역할이 나예요. 소련이 원수의 나라인 줄 알았더니 결국은 주변 국가를 방어하기 위한 중국을 해방시켜 가지고 미국의 동맹국을 만들려고 그래요. 그걸 알았어요.
미국의 대사로 오는 녀석들은 워싱턴 타임스에 없는 선물이 없어요. 주동문이가 놀라운 것이 그 가운데 13년 15년 동안 거기에 있으면서 중공의 요망을 취하다가는 나한테 모가지 날리는 줄 알아, 이 자식아! 나 하라는 대로.
이번에 문제를 잘못한 것이 뭐냐 하면, 수습할 때 내가 없거든, 거기에. 안 가요. 그거 난장판 된 것이 정신병자들이 가득 차 있어요. 우리 국진이하고 세계적인 소형 피스톤을 만든 것이 제일 강해요. 미국의 피스톤 공장 단거리 기관포까지 내가 다 인수해줬어요. 총 공장을 만들려면, 첫째가 아니라 둘째 셋째까지 내가 인수할 수 있어요. 7천만 달러만 현찰을 가졌으면 그 공장을 인수했다가는 내가 살아남지 못한다는 거예요. 그것도 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것을 가만히 둬 두고 이제 같이 가봐. 산고개도 같이 넘어가 가지고 호랑이도 잡거든, 원수들 중심삼고, 자유세계의 조그마한 나라가 있으면, 문 총재가 다 막아줘요.
지금 세상에 나 이상 무서운 사람이 없어요. 정부 들어가면 법적으로써 알고. 역사의 수수께끼 인물인데 문 총재가 하는 일을 흉내낼 사람, 교육해 가지고 가르칠 사람이 없어요.
네가 여기에 무슨 정보 책임자라고?「예, 정보 책임자라고 아버님께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박원근 교구장)」무슨 정보 책임자라고?「아버님, 특별정보요원 발령 임명 그렇게 써 주셨습니다. (박원근 교구장)」그래. 이중스파이, 미국의 스파이, 중국의 스파이 발령할 수 있는, 왕초의 이름으로써 라스베이거스에는, 미국과 소련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비밀 자금은 스파이들을 통해서. 이것을 때려잡을 수 있는 책임을 세우기 때문에, 라스베이거스에 내가 3만 권 자서전을 만들어, 5만 권, 4만6천 권이 넘었습니다. 6만 권이 되기 전에 내가 가만히 안 있어요. 여기에 손 떼고 떠날 준비가 다 끝났어요.
맡기려고 그랬는데, 이놈의 자식이 50일 동안에 어디에 있는지 숨어버려 가지고, 또 김원근이 열심히 하라고 해서, 네가 대신 하라고 시키고 가니까, 본격적으로 요전에 우리의 집에서 들락날락 하는데, 우리 집에 와서, 부엌의 책임자 놀음을 하고 있어. 왜 그러고 있어? 이 자식아!
천화궁전, 밥 만드는 자리에 부엌에 와서 이러고, 저러고 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거 너의 색시지?「아닙니다.」아니야?「예.」누구야?「요즘은 안 옵니다, 아버님. (조동호)」내가 어제 저녁에도 봤는데.「어제 잠깐 물김치 만든다고 잠깐 왔다가. (조동호)」물김치 왜 그 사람이 만들어. 우리 어머니보고 지도를 받지. 그러면 그 교회 사람들이, 새로운 교회 사람들이 여기에, 그 교회에 있는 사람들이 이 집에 와서 들락날락해. 밥을 먹고 돌아다니면서 비밀 소스가 구멍이 뚫어져요.
양창식이는 그런 패들의 숙소를 만들고, 선생님의 집을 뜯어 고쳐 가지고 망쳐놓았어요. 세계의 대통령들을 우리 방, 세 사람이 오더라도 모두 70-80명, 100명에 해당하는, 잘 꾸며 가지고, 라스베이거스에 어느 호텔에 가더라도 모텔처럼 꾸며 가지고, 그런 귀빈용 교육장소를 만들려고 하는데, 똥개들이 오줌을 싸고 똥을 쌀 수 있게 만들어 놓았으니. 요전에 둘이 야단을 맞았지?「예.」그 야단을 맞고는 선생님에게 주의를 하겠다고 계획 안 했어요?「저희들이 그걸 이제 수기를 하고 (조정순 회장)」
이놈의 자식! 그것 때문에 내가 빚을 지어야 돼요. 이제는 교육 장소를 만들어야 돼요. 비둘기 경연대회를 할 수 있는, 영국 사람의 책임, 그들 역사를 대해서, 일본의 사사까와 료이치, 보트 경마, 세계적인 기록을 가진 그 회사가 일본의 조선 기술을 한국이 다 빼앗아 왔어요. 한국에 못 당한다고.
소련까지도 이 쇄빙기를 들여왔는데, 2미터 21인치, 13피트, 2미터로 13피트 이상, 273도 오르면 그 이상은 얼지를 않는데. 북국에서 온 사람, 깊다고 해야 그 얼음이 2미터나 13피트(1ft.=30,48cm)밖에 못 돼. 맨 고산지대의 없는 것, 내가 그것을 알거든, 영계에서 가르쳐줘서 알고 있는 거예요. 보통 얼음은 1미터나 80센티미터 못 넘는다는 거예요. 이 쇄빙기를 만들 수 있는 비법을 의논하는 사람 중에 중심자는 나라고. 그런 쇄빙기, 2미터 50(센티미터)도 못 넘어요.
그러니까 구라파의 선진국들이 남극 탐사, 북극 탐사, 이제 옆에 조사를 못하는 거예요. 얼음판을 뚫고 못 가요. 비행기로 왔다갔다하면 대번에 소문이 나 가지고, 너희들 비밀을 조사한다고 해서 자기들끼리 잡아먹어요. 그러니까 얼음판을 누가 뚫고 나오느냐? 그것은 쇄빙기를 소련에 일곱 척까지 팔아 가지고 1억 가까운 돈을 가지고 지하에 묻혀 있는 금은 광을 파 가지고, 소련이 갑자기 현금을 투자해 세계적인 물을 열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 소식 알아요? 거기의 책임자가 우리 훈독교실을 지키는 여자, 신랑을 금년 우리 효율이의 조카인데, 거기에 과장이에요. 그 비밀 무기를 만드는 과장. 선생님이 결혼을 시켜줬어. 그러면 우리 궁전과의 운명을 같이 해야 돼요.
유정옥이!「예, 아버님.」유정옥이도 잘못하게 되면 누가 모르는 사람이 떼가. 네 처남 이름이, 명묵이지?「예, 조명묵! (유정옥 회장)」명묵이 보니까, 사람이 너무 뺀질뺀질 하더구만, 모메기가 없어졌어. 유정옥!「예.」자기를 중심삼고, 자기 부부를 중심삼고, 야목을 내가, 1억 3천만 달러에 해당하는 돈을 그 지역을 사 가지고 개발을 할 계획을 했는데, 너 처남이, ‘묵’ 야, 묵시록을 중심삼고 묵제라고 했거든, ‘개 견(犬)’자인데, 점(點) 자, 이 점자에 ‘묵(黙)’ 자는 없는데, 유정옥이가 해야 할 텐데, 너의 처남이 정권을 중심삼고 앞으로 꼬리라고. 동생까지 데리고, 아들까지 3대를 데리고 왔어요. 네가 명령했나? 조명원이지?「예, 명원입니다. (유정옥 회장)」
명원아! 네가 명령해 지시했나?「그때 아버님이 오라고 해서 제가 연락을 했지요. (유정옥 회장)」안 오니까 오라고 했지.「예.」15분 이내에 올 줄 알았는데, 한 시간이 지나도 안 오니까, 여편네라든지 아들딸 조카까지 데리고 오라고 한 거야.「예.」몇 시간 만에 왔나? 3시간, 2시간 이상도 걸렸지?「예, 차가 밀려 가지고 중간에 그렇게 서 있었다고 합니다. (유정옥 회장)」차가 밀렸다는 말, 내가 그거 믿겠나? 2시간 15분이 걸렸는데, 2시간 나 안 봤어. 같이 다니는 사람은 2시간이고 3시간이고 밀리지 않았는데, 너 유정옥이 어떻게 모가지 달아나는 거야.
내가 6백만 달러를 지불하라는 사인을 해 준 것 갖고 있지?「예, 6억 원이지요. (유정옥 회장)」6억 원이에요. 여기에 돈 살 때에는 내가 5백만 달러밖에 안 가지고 왔습니다. 거기에 20만 원도 안 되니, 그 형제들은, 야목에 땅 한 평에 4백만 원 이상씩 되는데, 내가 2억을 해주려고 했거든. 둘이 의논하면서 동생에게 물어보고 그 돈을 가지고 안 됩니다. 2억부터 그래 4억도 모자랍니다.
너희들이 하자는 대로 다 해 줬는데, 그 대신 돈을 쓰려면 국진이 허가를 맡아야 됩니다. 2억도 못 찾아갑니다. 안 줘요. 3단계 조사를 거쳐야 되는 거예요.
나, 공인으로서 위법을 아는 사람이에요. 미국 자체가 인정해요. 미국에 여기에 있는 한 사람, 레버런 문밖에 없다고. 시 아이 에이(CIA)를 통해서 아이 알 에스(IRS; Internal Revenue Service, 미국 국세청)가 발표한 기록이 있어요. 그거 알아요?
너희들은 뭐야? 세계일보의 기자 노릇을 하는 것은, 셋째 아들인가, 막내인가?「예, 지금 이 동생이 세계일보에 있다가. (조정순 회장)」그, 육갑 풀이도 잘하는 사람.「그것은 이제 막내인데, 이번에 못 왔습니다. (조정순 회장)」그 사람이 전부 다 이게 조선일보 기자를 쓰지 않았어?「예, 조선일보의 논설위원으로서. (조정순 회장)」똑똑하다고 해서, 그거 잡아다가 여기에서 쓰면, 다 배치해 가지고 지금 6대주의 국가의 중추가 되어 가지고 의논할 수 있는 자리를 다 잡았을 텐데, 꼴이 뭐야, 이게!
너, 여기에 갖다가 쓰는 것 내가 장난으로 갖다가 놓았어? 아프리카의 여자 선교사까지, 여기에 이 배 둘레들 엮어 가지고 아프리카로부터 남미로부터 이게 홍해 안팎의 문제되는 패들까지 잡아 한 집에 집어넣어, 라스베이거스의 부자들과 경쟁해 가지고 끼익! 모가지를 쳐버리려고 하는 거예요. 재산 투입해 가지고 죽지 않을 텐데, 맡겨라! 그 프로그램을 하고, 조지 부시하고 오바마 대통령, 흑인 세계 앞에 내밀었더니 조지 부시가 반대했어요. 1년 동안 난장 해버린 너희들을 대신해서, 그 시대 지나서 그들, 조지 부시 오바마 대통령 그 선거 기간을 내 이상 넘어서라. 네가 명령을 안 들었기 때문에 발길로 차버린 거예요.
너희들 형제 중심삼고 꿈을 펴 보려고 했기 때문에, 세계의 각국 다 헤쳐 가지고 했는데, 너희들은 남미에. 통역관만 남미하고 영어는 조금만 하면 다 하는 사람들 아니야! 영어 다 통하지? 영어 다 할 줄 아나? 둘째, 물어보는데, 너 한국말 잘해? 켄 유 스피크 코리안 월? (Can you speak Korean well?) 뭐라고 그랬어? 영어 안 통하나?
(양 회장이 속삭이는 목소리로 회의가 있다고 하면서 나가자) 어디로 가려고 그래?「지금 대회 때문에 회의가 있습니다. 그거 아버님 전단지입니다. (양창식 회장)」글로벌(global).「자서전에 나와 있는 존영을 그대로 만들어 가지고. (양창식 회장)」이거 왜 내게 갖다가 주는 거야?「아버님, 이것을 대량 인쇄를 해 가지구요. 지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양창식 회장)」그거 얘기를 하라고. 이 내용을 설명하라구.「예, 잠깐만…. (양창식 회장)」글로벌 스피치(global speech)라고 했는데, 말이야.「예, 잠깐만 보고하겠습니다. (양창식 회장)」
이거 들어보라고. 지금 뭘 하고 있는지. 아까 얘기한 것, 나와서 원주가 말하던 그 내용과 더불어, 여기서 말한 것 대신, 네가 이야기 한 것, 이것은 세계대표하고 내가 결론을 지으려고. 오늘 마지막 날입니다. 이틀 남았지?「아니, 이제 5일이니까요. 오늘은 초하루입니다. 양력으로. 4일 남았습니다. (양창식 회장)」4일이 넘어, 가치를 두고 나하고 했으면 말이야, 12일 이상 잡으려고 했는데, 일주일 조금 남게 보고했어요. 짧은 시간 안에, 세계의 아벨유엔, 분봉왕까지도, 대통령까지 안 오면 그 나라가 죽어버려요. 387개국에서 120국가로 축소시키려고 그래요, 빠진다고.
어저께 인사 조치를 할 때, 자기들 마음대로. 나도 손 안대 가지고 깨끗이 자기들이 할 수 있게끔 했나, 못했나? 별의별 녀석, 동대고 무엇이고, 저 이름 나와 가지고, ‘선생님 나 못하겠습니다.’ 한 입만 있으면. 혓발을 빼버린다, 이 자식아! 무슨 특권이라도 주기 때문에. 잔소리 없었지?「예.」너는?「저는 없습니다. 다들 아주 큰마음을 먹고 갔습니다. (양창식 회장)」앞으로 세계의 책임자, 부통령 대통령 손 안 댑니다. 입을 벌릴 사람은 한 사람도 없어요. 이론 타당한 결론이에요.
실제 실험할 수 있는 실증물이 있어요. 사람이 없는 줄 알았는데, 사람이 말을 해요. 영계가 없는 줄 알았는데 영계에 사는 아버지가 와서 말 하거든. 아버지 소리로 말한다고. 안 듣겠어요? 어머니 소리 안 듣겠어, 이놈의 자식들! 손을 안 대 가지고 인사 조치를 하는 거예요.
자, 얘기해 보라고.「잠깐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양창식 회장)」너희들 세 형제 잘 하라고.「예. (조정순 회장)」조 씨 팔아 가지고 갖다 받쳐도 나, 그 돈 못 써. 아직까지 8개월, 9개월 남았기 때문에 둬 두고 보지. 진짜 그렇게 하느냐, 안 하느냐?
(양창식 회장 보고 시작; 아버님께서 미국에서 34년간을 고생하시고 한국으로 귀국하시면서 이제 서부, 그 다음에는 하와이를 점을 찍으시고 우리 한국에 가셔서 여수에 해양섭리, 태평양 문명권의 해드 쿼터(Headquarter; 본부)로 자리를 잡으셨습니다. 그러시고 거기에 종친이신 문 씨, 종친들을 이주하도록 그렇게 명하시고, 또 서양 세계에 아직도 남아있는….)
이순신 장군의 직계의 아들딸, 황선조를 거기의 책임자로 세웠어요.
(보고 계속; ……동생도 메이치 명치대학의 얼마나 어렵습니까, 거기에서 학위를 받고, 요새는 우리 조 박사가 아주 부모님의 주치의로서, 이 집도 관리하고 얼마나 밤낮으로 정성을 다하는지, 정말 조 회장을 중심으로 한 조 씨 가정, 우리가 언제나 부모님을 모시기에 다 미치지 못하는데….) (251분 40초)
뜸 박, 뜸 박 할머니의 조카더구만, 그 색시가?「예.」박 씨인 줄 알았는데, 곽 씨야?
(보고 계속; ……우리 참어머님의 할머니가 조원모 할머니입니다. 어머님 쪽의 조 씨 할머니, 그래서 아버님께서 문 씨, 조 씨를 양 축으로 택하신 것은 반드시 특별한 섭리적인 배경이 있으시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바쁘신 가운데 오늘 와주신 것을 감사를 드리고, 아버님 명에 의해서….) (252분 7초)
조한준의 미륵은 서쪽나라의 한국 사람이 천문학에 천재적인 명수들이에요.
(보고 계속; ……지금 있는 책 6만 권이 떨어져서 1만 권을 급히 보내라고 해서 내일 모레에 다시 도착한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이번 대회가 특별한 의미를 가지고 하는 대회가 되기 때문에, 아주 성공적인 대회가 되리라고….) (264분 40초)
이 대회가 지금, 선생님의 공적 세계에 있어서 종교 세계나 정치 세계의 손을 대서 구십 살 넘은 노인이, 젊은 사람 세대에는 얼굴을 나타내기가 부끄러운 일들이라는 것을 다 알고 있는 거예요.
부흥단을 한 나라에 120명, 우리 자가용 비행기를 가져 가지고, 부흥단이 하루에 120곳에 부흥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습니다. 듣는 청중이 80퍼센트 다 돌아가요. 무서운 말씀이에요.
그런 말씀이 50년 전에부터, 세상은 벌써 물이 흘러가듯 다 없어질 터인데, 지금까지 내가 또 입을 다물고 가만히 있었기 때문에 그래요. 너희들까지 입을 다물고 있었으니 선생님을 아는 사람이 언론계에서도, 5-6퍼센트 밖에 몰라요.
요전에 만화 같은 영화를 보면, 세계적인 문 총재의 이 만화를 하게 되면, 이것이 하나의 교육 이념의 그 모델이 될 수 있는 표준이 될 수 있는 이런 내용인데, 그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한국 사람들에게 물어봤다나? 여기에 무슨 추기경이고, 전부 다 대통령이 누구던가? 그것을 아는 사람은 얼마인데, 문 총재가 12퍼센트밖에 안 된데.
그런다고 만화를 자기가 세상에 모델을 만든다는 기준에서 보게 되면 바쁠 테니까, 금은보화가 필요하니, 이거 자기 재산까지 팔고, 내가 그 모델 표적의 만화를 만들어 가지고 젊은 청년들, 20대의 젊은 사람들을 한 길로써 전부 다 몰아넣는, 표제의 인물이 되겠다고 결심을 하고 나섰습니다.
그런 말 몰라요. 유종옥 뭐야?「유정옥입니다.」정옥이도 그거 알아들었어?「예, 얘기 들었습니다. (유정옥 회장)」만화 만들어.「예.」만화를 자기가 만들어서….「자서전을 만화로. (양창식 회장)」3천만 부를 팔았데.「아주, 대단한 작가죠. 만화로 지금 만들었다고, 우리는 몰랐는데, 한국에서. (양창식 회장)」나한테 특허를 받으러 왔는데, 내가 특허 사인까지 다 해줬어요. 네 맘대로 해봐라. 자기 재산 전부 다 털어 넣겠다는 거예요. 상당한 재벌도 다 할 것인데, 돈이 문제가 아니라는 거예요. 돈을 벌려면 내가, 현대로부터 자동차 대우로부터, 거기에 선전, 세계무대에 선전하던 책임자였더구만. 돈을 일 년에 얼마나 많이, 기록을 자랑하고 있더라고. 여기 찾아올 거라고. 양창식이도 물러가 이제.
네가 여기의 책임자이니 만큼, 오늘의 여기에 대한 결론을 짓고 오늘 끝내야 돼요. 한 마디 하라고.「예. (조정순 회장)」동생들 보게 하지 말고, 자기가 무슨 책임인데, 뭘 하고 있는지, 이러한 것이니, 이럴 수 있는 둘이 협력해 가지고 양 바퀴가 되고, 네 바퀴가 되어 가지고, 브레이크 장치가 듣느냐 안 듣느냐 하는 것이. 자, 나머지 내가 세 사람 여기에서 얘기해봐라. 또 동생들을 불러서 들으려면 들으라고.
(조정순 회장 보고 시작; ……자연경관도 좀 볼 수 있는 기회를 주어서 이곳이 하나님이 예비 예정하신 땅이라는 것을 알고 본인들이 돌아가서 더더욱 이곳에 대한 애착과 그리고 결심을 갖게 되리라고 그렇게 생각이 되어집니다.) (279분 43초)
동호!「예.」형님 대신 나와 가지고 지금 뭘 하고 있다는 것을 얘기하라구. 동생들 되나?「여기는 바로 위의 형이구요. (조동호)」그 다음에는?「바로 밑의 동생입니다. (조동호)」「동호가 셋째입니다. (조정순 회장)」셋째, 3수가 귀중한데, 얘기 한 번 터놓고, 여기에 와서, 제일 도망 다닐 수 있는 좋은 곳에 왔는데, 문 총재를 만나서 죽지도 못하고 도망도 못 가고 지금 무엇을 만나 가지고 무엇 때문에 고심을 하는지, 그것이 해결 기점이 확실치 않으니, 우리가정으로부터 우리나라로부터 종족이 받아들이면 좋겠다고 할 수 있는, 딱한 사정에 엉켜있는 이 시간에.
조(趙) 씨는 ‘달아날 주(走)’에 초(肖)자를 썼어. 초소가 중요해, 초소를 달아나는 거예요. 도망가는 도중에 여기 라스베이거스에 어디에 가 죽겠느냐 그거예요? 중국을 갈 거예요, 소련을 갈 거예요, 미국을 갈 거예요, 남미 갈 거예요? 조국을 찾아가야 돼요. 하나님의 조국.
자! 자기가 형님들에게 얘기 안 했을 텐데 처음이니까, 자기가 문 총재 싫고, 안 만나려고 했는데 만나 가지고 여기에 왔다가, 또 도깨비 같은 형님도 믿지 못하고 와서 보니까, 여기 걸려들어 가지고 지금 현재 똥구멍이 탈 수 있게끔, 곤란한 일이 생겨 가지고 나쁜 것이 좋지 않을 수 없는 것 같이 보이는데, 그래서 말을 안 할 수 없다.
(조동호 보고 및 간증 시작; 정말로 저는 항상 지금 이 순간이 정말 행복하고….)
박사를 한 얘기 좀 해봐라. 선생님이 너를 몰랐으면, 박사 학위도, 한의학 박사 학위도 못 탔을 거라고. 그것부터 해봐요.
(보고 및 간증 계속; ……정말로 감사하고 더군다나 제가 잘 따르는 둘째 형이 여기에 왔고, 저의 동생도 왔고, 그래서 정말 행복한 이 시간이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286분 43초)
다 끝났어? 해피헬스로 여기에서 치료한 얘기 좀 하지.「예.」자기가 그것 때문에 지금 의사가 되어서, 의사 본래가.
(보고 및 간증 계속; ……아버님이 특별히 사준 해피헬스 센터에 와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처음에 아버님이 저를 데려온 목적대로 지금은 조금씩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은 굉장히 행복하게 일을 하고 있고, 제가 잘 왔다. 아버님 정말 고맙게 감사하게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96분 35초)
그래, 동생들 없는 것, 쫓아버리겠어, 데리고 일하면 좋겠어?
「저는 잘 모릅니다. 우리 형님이 되고, 동생은 제 말을 조금 듣습니다만, 또 동생이 글을 잘 씁니다. 그래서 책도 내고, 뭐 하는데, 동생은 제가 자신 있게 잡아볼 수가 있습니다. 우리 둘째 형은 나름대로 정부에서 일을 많이 하고 있기 때문에 제가 뭐라고 말을 못하고, 우리 큰 형님이… 사실 저희 형제들이 순하고 착한 편입니다. 형님 말을 잘 듣는 편입니다. 그래서 형님이 명령하는 대로 따릅니다. 아버님이 명령하면 다 따르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조동호)」
이제라도 그 기계를 한 천 대만 갖고 있으면 라스베이거스가 휙 돌아 간다구. 그 기계를 아나?「예, 다 쓰고 있습니다. (조동호)」쓰고 있어. 그 기계가 문 총재가 만든 것이 아니에요. 하나님이 만든 거예요. 별의별 가정에 그것이 있고, 아기들만 잘 기르겠다고 훈독회 하면 가정에는 병도 없고 다 없어요.
이상한 일이지. 문 총재가 하는 말은 이상하게 맞아 떨어진다고요. 그러니 다 그렇게 알고, 형제가 합해 가지고 나라와 세계가 좋을 수 있는 그 길을 확실히 알고 이제 돈을 벌어서 교육만 하면 그렇게 안 될 수 없는 결론을 우리가 보고 있으니만큼, 조 씨 가문에서 일족이 합해서 하게 된다면 말이야, 한국이 전라남도가 아니라 한국도 먹여 살릴 수 있다고. 기를 수도 있는 거예요.
그럴 수 있으니, 286성이 이게 앞으로 우리 뜻만 하게 되면 세계를 몇 달 이내에 품고, 하나님이 원하는 세계에 그 고산지대는 사람들이 넘어서 평원지대면 평원지대로써 강이 있으면 건너가서 배를 타 가지고, 피안의 시대에 가서 행복하게 살 수 있다. 배를 저어가자, 노래를 한 번 하고 끝내자.
(아버님 선창으로 ‘희망의 나라로’ 함께 부름)299:36
그 노래가 답이에요. 동생들도 그렇게 알고, 그런가 안 그런가, 검증해보고, 형님들을 쫓아내든가, 길을 막든가, 자기들도 통일교회의 잊어버리든가 하지 않으면 안 될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죽기 전에는 도망 못 가요. 그 형님들이 가만히 있을 것 같아요?
달리해서 맞지 말고, 몇 주일만 새로운 결심을 해 가지고 날아가려고 흉내 내면, 몸뚱이에 있어서 날개가 나와서 날을 수 있다는데, 나도 그렇게 믿다보니 이 자리까지 와 가지고 세상의 원수들 전부 다 이제는 다 꽁무니를 살려줄 수 있는 주인 양반까지 된 것을 보면, 너희들도 내가 가르쳐주는 대로 가면, 조 씨의 가문에 망할 수 있는 나쁜 패들이, 선한 측에 친구들이 생길 수 있으니, 그런 것이니, 그것은 젊은 사람이 싫다고 해도, 나이 먹은 늙은 사람으로서 산 경력을 통해 실증적인 사실을 비교해 볼 때 틀림없기 때문에 중간에 있어서 다리를 놓아주는 데에서 협조할 수 있는, 또 붙들어 줄 수 있는 책임도 아니할 수 없기 때문에, 나쁘지 않을 수 있는 결과는 자연히 생길 것이다. 아주!「아주!」
가보자! 알겠나, 그 형제들!「예.」옛날부터 통일교회 축복을 받았다며?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크게 해요. 이 두 형님이 대답하나, 동생이 대답하나? 크게!「예.」같이 해서, 나는 한 사람 말 같아서 이쪽도 물어보는데, 같은 말을 했으니까, 형제의 인연이.「(동생들에게) 크게 대답을 해라. (조정순 회장)」「예.」그래.「네 명이 같이 대답을. (조정순 회장)」그거 다 여기에서 협조해 주라고.
내가 매일같이 대할 수 있는 시간이 없으니, 인친 간에는 물론 그래야지, 여기에 치료 받은 친척들도 같이 형제와 같이 사랑할 수 있는, 두둑한 청년 남자의 지도의 형, 동생들이 되어 주기를 부탁하면서 오늘의 아침의 훈독회를 폐해야 되겠습니다. 잠깐 기도하라구!
(조정순 회장 보고 기도) (304분 45초)
야! 거기 펜 줘. 종이. (유정옥 회장)」가만히 앉으라구. 조 씨에 가문에 대해서 특별히 내가 사인을 하나 해줘야 되겠다. 조정순!「예.」
(아버님께서 조정순 회장 가문과 형제들을 위해 다음과 사인을 해주심.)
자! 너도 그 가정에 새해의 축복을 해준다.「감사합니다, 아버님.」형제가 가정적 모범이 되어 가지고 통일교회 역사에 하나의 기록을 남길 수 있게 해봐.
(천지인 참부모님께서 조정순 회장, 그 형제들과 기념촬영을 해주심.) (박수)
가정의 모델이 되기를 바라겠다고. 가정 축복이에요. 하나님의 가정에서부터 모든 영계의 조상들이, 선생님으로 말미암아 축복가정의 자리에 왔어요. 그것은 역사에 한 번밖에 없는 것, 다시 없는 일이 조 씨의 가문을 중심삼고 그 가정적 대표로 내가 네 형제를 축복해줬다는 싸인은 보통이 아니고, 그것을 가지고 있으면 앞으로 있어서 자기의 역사가, 선생님의 배후에 빛나게 비출 수 있는 날이 있을 터이니, 참고 성공의 결실을, 형제들한테 지지 않게끔 모범이 되어 주기를 부탁하노라. 아주!「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