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1년 2월 25일 (金), 라스베이거스 천화궁
(참부모님 입장, 경배) (11분 10초)
(『문선명선생 말씀선집 19권』‘본향의 나라’ 기도문부터 훈독 시작; ⋯⋯아버님, 세계 인류를 책임지겠다고 맹세한 이들의 마음을 거룩하다 하여 주시옵고 언제나 아버님께서 동반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소원 받들어 간절히 아뢰었사옵나이다. 아주.)「아주!」(53분 57초)
(송영석 회장 보고 시작; ⋯⋯그 분이 그랬다는 거예요. ‘서장님 이 통일교회하고 기성교회하고 싸우면 좋지 않습니다. 종교 싸움입니다. 이것을 검찰총장이나 검찰, 검사직원들한테 내가 얘기해 가지고 해결하겠습니다.’ 그러니까 서장님이 ‘아 일리가 있다.’ 그래서 해결한 것입니다. 그렇게 하늘이 역사하십니다. 그래서 저는요, 저를 죽이려고 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 놈이 먼저 죽습니다. 내가 안 죽습니다. 아버님 감사합니다.) (113분 23초) (박수)
「네팔에서 리틀엔젤레스 공연 끝나고 박총재 보고 하겠습니다. (양창식 회장)」진짜 싸움꾼이네, 싸움꾼이네. 네팔, 네팔⋯.
(양창식 회장, ‘네팔 리틀엔젤스 공연’ 관련 박보희 총재 보고서 대독 시작; ⋯⋯새로운 역사를 창조하는 이틀이었다고 말씀을 했사옵니다. 그 첫 번째 새 역사가 국영 방송국이 총동원 돼가지고 리틀엔젤스 2시간의 공연 전체를 그대로 전국에 생방송으로 보내게 이르렀나이다. <후략>) (124분 23초) (박수)
네팔이야, 이거 네팔, 네팔이 아니고 이게 하늘이⋯.「네팔이, 참부모님을 중심삼고 돌아갑니다.」참부모라는 말이 통일교회 것이 됐네. 우리 때문에 생겨났지.「아버님 저는요, 오후 오늘 이제 가겠습니다. 가서 또 부흥회 열심히 하겠습니다. (송영석회장)」이거 이렇게 왜 많이 찍어 놨나, 이게?
(보고 계속; ⋯⋯금혼식 헌금 하면 사진 찍어 내라고 해서 찍었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천정궁 박물관에 갖다 놓는다고 하니까 자기가 빠질까봐 정신이 없습니다. 이거하고 천복함 또 합니다. <후략>) (130분 28초) 이거 전부 다 가정, 가정 단위야?「예. 가정들입니다.」식구들이 많아서 가정.
(보고 계속; ⋯⋯그 전에는 하나가지고 귀하게 생각했는데 지금은 천복함을 11개를 해야 됩니다. 그리고 교회는 성공을 해야, 승리를 해야 됩니다.) (133분 00초)
(양창식 회장, ‘텃밭포럼’ 관련 황선조 회장 보고서 대독 시작; ⋯⋯오늘은 여성시대의 여성 친화도시로 거듭나고 있는 전북의 익산시에서 100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익산의 대표적인 여성 의원인 김영희 익산시 의회 의원의 사회로 익산 노인대학 강단에서 결성식이 열렸습니다. <후략>) (138분 34초)
저기 회장이 지금 나서가지고 저렇게 한다는 것은 꿈같은 이야기에요. 그 사람이 얼마나 까다로운 사람인데.「예. 그렇습니다. 까다로운 사람입니다.」「아주 그 간단치 않습니다. 그런데도 경우가 밝습니다. (양창식 회장)」「아버님께 반했습니다. (송영석 회장)」(웃으심)
나한테 반하면 뭘 하겠나요? 영계에서 가만히 안 있다구. 사람들이듣기 시작하면 세계 운동도 그렇게 해줘야 돼요. 이 수많은 사람들이 통일교인도 되려면 교육을 누가 저렇게 하겠나요? 우리 교본 교재를 잘 만들었어요. 그거 없으면 어떻게.
(송영석 회장 계속 보고; ⋯⋯그렇게 하면 걱정이 없어요. 아버님 뜻이 이루어질 때까지 뒷받침 하다가 가면 더 이상 좋은 게 없습니다.) (148분 56초)
(양창식 회장 ‘리비아 혁명’ 관련에 대한 보고) (15분 51초)
이 사진들은 자기가 찍었나, 자기가 찍게 했나?「자기가 찍어서 보낸 것들입니다. (송영석 회장)」보내 온 것들이야?
(송영석 회장, 답변과 함께 보고 계속; ⋯⋯이것을 나중에는 세계적으로 훈장 받을 수 있다고 그렇게 이야기 하니까 이렇게 기록해서⋯. 하여튼 기록을 해서 남기는 것을 최고로 좋아합니다, 그 사람들은.) (151분 51초)
이거 방송으로 해도 괜찮겠네? 방송을, 방송이 여기에 나왔던 사람이, 한 사람이 나와서 방송이 얼마나 영향이 큰가 한번 생각해 보라구. 사진 찍는 것보다도. 우리 방송국이 있으면 그거 얼마나 멋지겠어? 방송에 나와서 한마디 하면 이 패들은 전부 다 간판 붙는 거예요.
(양창식 회장 ‘뉴질랜드 지진’ 관련 이야기 시작; ⋯⋯우리 교회는 이상이 없고 한 식구 가정이 실종했는데 발견이 돼서 무사하다고 전화가 왔습니다.) (153분 16초)
아 그래, 한국 사람하게 되면 몇 명, 몇 명이 가서.「거기 섬입니다. 메인 아일랜드가 아니고 아마 조그만 섬인 것 같습니다.」그 싸움이 벌어졌나? 한국 사람이 가서 도와줬다니까?
(양창식 회장이 리비아 내전이 알제리로 번져가고 있는 상황을 보고 함.) (154분 42초)
공산당들이 그 배후에서의 조정 하고 있는데.
(양창식 회장이 다시 뉴질랜드 지진 피해에 대한 이야기를 함.)(2시간 36분 17초)
아버님이 뭐, 이러고 사는 사람이 가만히 있는데 뭐 야단들이야? 훈독회를 열심히 하는 것이 문제가 자꾸 벌어진다구.
낚시를 갔나?「예. 아버님 어제 저희들이 죄송했습니다. 혼나고 그냥 당장 비가 오나 바람이 부나 간다고 지금 나갔습니다. 바람이 새벽부터 세게 오늘은 불고 내일은 비도 오고하는데 아무튼 다 나갔습니다. (양창식 회장)」아 고기들은, 고기들은 바람 불게 되면 추운데 피해 다니는데 그걸 찾아 다녀야 돼. 한번만 자리 잡으려면 그 환경이 어떻다는 것을 알거든.「예. (양창식 회장)」(157분 32초)
우리, 코디악에서 저거 그동안 내가 지내던 생각하면 꿈같은 일이 많았어. 영화보다 그런, 사람 못 간다는 다, 다 거쳤다구.
박정해!「예.」그 남편은 뭘 하고 있나?「시카고에서 강의하고 있다고 합니다. (박정해)」「지금 계속 수련회, 주말 수련회, 그 목사들 중심으로 계속 원리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양창식 회장)」「원래 강의를 , 강의 전문이니까 원리강의 하기를 좋아하고 에이 엘 시(ALC; American Leadership Conference) 그 목사들한테 지속적으로 원리강의를 하고 있답니다. 어제도 4시간을 내리 그냥, 강의를 했다고 합니다. (박정해)」
그거 사진들이 다 비슷, 비슷하니 그거, 전부 다 일본 사람, 일본 식구들이지, 이게?「예. 다 일본 식구들입니다. (송영석 회장)」「이 컴퓨터 하나에 몇 만 명, 몇 십만 명이 들어가니까요.」그래, 컴퓨터를 샀나, 이거?「예. 이것을 아예 천정궁에 받치려고 이걸 샀습니다. 최신식입니다. 여기에다 계속 입력을 시키고 있습니다. (송영석 회장)」
여기 방송국을 통해서라도 방송이든가 하면 좋겠구만. 이래가지고 따라다니면서 이 기록을 해 가지고 옆에다 기록을 해 주면 좋을거라구. 그래서 그것을 앞으로는 식구가 나와서 자기들이 얘기 해, 소감을 이야기 할 수 있게끔. 그냥보다도 열 집이면 열 집의 한 사람씩 그 소감하면 말이야, 백 집이면 백 집에 하는 소감하던 것이 상당히 그거 화려한 영향을 있을 거라구. 그 사진만 한 것도 재미있네.
(송영석 회장, ‘금혼식’ ‘대관식’ ‘천복함’ 관련 일본헌금섭리 보고 계속; ⋯⋯결론이 뭐냐면, 이 일을 시킨 놈만 나쁜 놈이라고 그럽니다. 작년에는 1만 명의 경찰이 저를 잡아넣으려고 뭐 제가 그러한⋯.)(174분 15초)
원주 어디 있어? 저 가려운.「약이요? (정원주 훈독사)」「아버님 아침 거기에다 차릴까요? (정원주 훈독사)」
글쎄. 진지 먹고 싶은 사람들 가서 먹지. 전부 다 이게 내 말하던 환경이 다 깨져. 먹느라고.「아니요, 아버님. 아침진지 여기에서 드시면 형진님 세도나 갔다 온 필름 여기에서 보여드릴 수 있습니다.」그래. 어머님은.「예. 여기에 차려 놓겠습니다, 아버님. (정원주 훈독사)」송영석이 그러다가, 있다가는 미친 사람같이 되겠네.「예, 조금 미쳤습니다.」(웃으심)「조금 미치고 아버님이 그러셨어요. 미치면 다 보인다고 그랬습니다. 아버님 말씀 이번에 여기 적었습니다. 여기에 다. (송영석 회장)」보이지 그럼.「진짜 미치니까 보여요. (송영석 회장)」신명은 다 보여줘요.「그래서 여기에 딱 적었습니다. 그래서 이거 가지고 가서 미쳐라. 제가요 아버님 저기 2003년도에.…」
(송영석 회장 2003년도 ‘피스컵 대회’ 관련 보고; ⋯⋯그래서 이제 지금 바로 가면 뭐 하느냐면, 아버님 뵙고 간 정기를 받아서 바로 가면 동일본 서일본 지도자들 바로 다 모입니다. 두 개로 나누어서요. 왜냐하면 비행기 삯이 비싸거든요.)
(참부모님께 경배) (자리를 옮기심) (181분 35초)
「감사합니다. (송영석 회장)」사진, 우리같이 재미있다구.「예. 전부 여기가 얼마나 들어 있어요? (양창식 회장)」「3만장이니까 하루가 이⋯.」3만장이면, 저기 이 사람들이 전부 다 여기 소감문을 해 가지고 하면 좋아, 그렇게 하면 좋겠다구.「예. 그럼요. (송영석 회장)」이, 이게 이렇게 해가져 이 사람들 다시, 다 참석해가지고 말들, 지금도⋯.「예. (송영석 회장)」지금 불러 가지고 말이야, 말들⋯「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한 마디씩 하면 참 좋죠. (송영석 회장)」「그러면 이것은 여기에다가 놓고 가구요. 또 하면 되니까. (송영석 회장)」이것 해가지고⋯.「이것 여기에다가 하나 놓고 가기로 했습니다, 아버님. 거기에는 이제 파일이 있으니까. (양창식 회장)」
내용이 이거 다시 불러가져 가지고 여기 사진들 해가지고 오라고 해져 가지고 구역적으로 한 사람들 전부 다 기록해가지고, 오라고 해 가지고 이 사람들 집회를 해가지고 말씀을 다 한마디씩.「예, 한마디씩 해가지고 소감문. (송영석 회장)」
여기 큰 여기, 여기에 들어가게⋯.「그렇지요, 보이스 메일까지 들어가는, 음성까지. ‘참부모님 감사합니다.’ 뭐 이렇게⋯. (양창식 회장)」아, 그것보다도 부모보다 아기들도.「예, 자녀들까지. (송영석 회장)」우리 엄마 아빠는 통일교회가 좋아서 이렇게.「라스베이거스에도 보냈지요. 라스베이거스에 부모님이 계신 곳으로도 남겨놔야⋯.」「아, 예. 알겠습니다. 천복함도 그렇게 하겠습니다. (송영석 회장)」천복함도 이거 하면, 그거 하던 사람들 그냥 와 가지고 수여식 할 때 그것을 보여주면 좋겠다구.「예, 한마디 하는 것으로 하게끔. (송영석 회장)」(183분 27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