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1년 2월 24일 (木), 천화궁.
(천지인 참부모님 입장) 어디에서 왔나?「일본에서 54명, 여기 지역에 선교사, 어머니 선교사 전부 80여명이 왔습니다. (양창식)」「일본 90퍼센트가 다 독지가들입니다. (송영석)」독지? 그거 전부네….「아니죠. 다 열심히 하는 충신들입니다. (송영석)」자, 그럼 훈독회!
「오늘은 말씀선집 19권에 266페이지입니다. 제목은 ‘가정기준을 세운 제1차 7년 노정’ 관한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1968년 2월19일 월요일 전 본부 교회에서 주신 말씀입니다. 지구장 회의 시에 주신 말씀을 유효원 전 협회장이 필기첩에 기록해 놓은 것입니다. (정원주)」
선생님 몇 살 때예요?「68년이니까…. (정원주)」「68년 마흔 여덟이죠. (어머님)」마흔 여덟. 마흔 여덟 이상 된 사람, 손 들어 봐요. 「이하, 이하! (어머님)」여러분 연령 때네, 선생님이 마흔 여덟이면.「마흔 여덟은 넘었네요. (어머님)」자!
(『문선명선생말씀선집』19권 ‘가정기준 세운 제1차 7년 노정’ ‘섭리적으로 본 축복의 의의’ ‘가정’ ‘본향의 나라’ ‘처음의 심정을 잃지마라’ 훈독 후 ‘이상적 가정’ 훈독) (18:00)
‘이상적 가정’ 해봐요!「이상적 가정.」지금 현재 여러분 살고 있는 일본 식구들을 봐요. 일본 식구니, 한국 식구니, 미국 식구니 말할 수 없습니다. 식구라는 것은 밥을 같이 먹고, 같이 살고, 같이 지내는 것이에요. 먹는 사람들의 입이 한자리에 모인 거라고요. 말도 돌아서면 안 돼는 거예요. 가는 길이 돌아서면 안 돼요. 이게 전부 다 갈라졌어요. 눈은 눈대로, 코는 코대로, 입은 입대로, 귀는 귀대로, 손은 손대로…. 이야! 배꼽은 배꼽대로, 발은 발대로….
전부 다 음과 양 위에 남자 여자의 전부가 누구의 것이에요? 일본 것도 아니요. 자기 것도 아닙니다. 공적인 거예요. 공과 사가 하나될 수 없어요. 공은 공으로서 갈라져 가지고 공이 자기 기반 위에서 공이 서는 것이 아니라 세계를 연결시키는 기반 위에서 공이 서요. 자기 기반의 공은 없습니다.
일본 나라와 일본 민족이 대신 모셔 가지고 국가 형태를 가지고 국가 대로 가면 안 됩니다. 그건 일본 나라 사람들이 일본을 위한 공적인 기준, 표시된 공적이에요. 표시가 아니라 표상적! 언제나 본이 되어가지고 중심이 될 수 있는 표상적, 공적인 관념이 아니에요. 세계를 뒤로 하고 일본이 앞서가지만, 한국도…. 통일교 본부가 한국인데 한국 사람들 들어가고, 일본 사람 자신들이 통일교를 무시하고 본부를 무시할 수 없습니다. 일본이 공적인 시작과 공적인 노정을 거쳐서 종적인 세계로 갈 수 있는 길에 앞장서서 따라가야 됩니다. 따라가야 돼요. 딱! 마음이 하나 안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의 두 눈이 따로 떨어져서 봐요? 콧구멍도 둘인데, 이렇게 맡아요? 귀도 이러이러해 가지고….
이것이 공적기준의 평창! 태평성대! 태평성대라는 것은 동서남북과 완전히 수평 되는 것을 말해요. 오늘 책 가져왔나? 내 책 안 가져왔어?「가져와요? (어머님)」태평성대라는 것은 동이나, 서나…, 동서남북이 수평이 되는 거예요. 태평! 성대! 모든 것이 완전히 수평으로 돼서, ‘성대’는 커간다는 거예요. 전부가 같이 커간다! 그래서 태평성대 위에 만세를 불러야 돼요. 일본이 만세를….
일본 여러분이 일본 나라에 국가를 세우면 어떻게 일본이 되어야 하느냐? 그 이름을 누가 지어줬어요? 하나님이 안 지어줬습니다. 우주의 주인 되는 양반이 지었어요? 자기들이 지었어요. 일본은 나라의 뿌리다. 년월이예요? 연월일…, 하게 된다면 ‘일’을 ‘월’ 앞에 세울 수 없지요? ‘월’이 ‘년’ 앞에 설 수 없어요. ‘년’ 가운데 ‘월’이 있어야 되고, ‘월’ 가운데 ‘일’이어야 할 텐데…. (박수 한번 치심) 일본이 어떻게 세계적인 용모를 갖고 있어요? 팔굉을 받고 일우라는 거예요, 팔굉일우(八紘一宇). 동서남북이 하나의 일본의 우주가 아닙니다. 그런 관을 가졌기 때문에 일본의 범죄는 하늘땅 갈 수 있는 길을 다 막아버린 거예요. 년월일이에요. 연월일이지 일월년이 없습니다. 팔굉일우예요. 동서남북, 우주는 진짜…. 일본이니까 날을 중심삼고 전체에 월을 중심삼고 전체를 모았기 때문에 년을 중심삼아도 월, 년도 못 돼요. 그것을 못 이뤘기 때문에 일본이 독재국가가 돼 가지고 세계를 망쳐요. 2차 세계대전을 일으킨 근본 나라가 일본입니다.
‘기미가요’ 해봐요!「기미가요.」기미가요는 일본의 ‘기미’예요, 하늘땅의 ‘기미’예요? 말해 봐요! 일본 사람이니 묻게 되면 전부 다 이게 도적질해온 거예요. 무슨 장매?「장물입니다.」장물구매. ‘장물’이 무슨 말이에요? 도둑질한 물건이에요. 장물구매. 도둑질한 물건을 옛날에 내가 샀다! 사람은 날(日)에서 나와서 날에 죽는 것이다! 해(年)를 몰라요. ‘년’을 몰라요. 세계를 몰라요.
그래 가지고 ‘기미가요’ 해서, 그래, 일본 나라 말이지 하나님의 나라예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천년만년입니다.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모래알 먼지 같은, 모래만도 못한 먼지가,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역사를 통역하고 왔는데 먼지 같은 희귀 바위가 되었어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그 다음에 뭐예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우와! (일본어) 뚜껑이 물건을 덮어져야 되는데…. 일본 자체가 영원이라는, 장기라는 뜻이 없습니다. ‘기미’예요, 그게. 선생님 어릴 때부터 일본 나라는 도둑으로 잘된 것 같지만 망해 가지고 없어져서 전부 다 바닷물에 잠겨버려야 된다!
바다 가운데 뭐가 있어요? 식물성, 동물성 무슨 톤?「플랑크톤입니다」크게 해야지!「플랑크톤입니다!」플랑크톤이 뭐예요? 플랑크톤이 되려면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고개 가운데 플랑크톤 있어요. 식물성 플랑크톤, 동물성 플랑크톤. 달라요! 둘을 먹어야 돼요. 물 먹고 공기를 마셔야 됩니다. 코하고 입하고 달라요. 이런 물도 먹을 수 있고 공기도 먹을 수 있고 코는 물만 들어가게 되면 8분, 13분 못가서 죽습니다.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13분 먼저 보트 들어갔는데, 휘익! (휘파람 부심) 거기에 무슨 식물성 플랑크톤, 동물성 플랑크톤을 생산할 수 있어요?
여기 박명혜? 여자 어디 갔어?「정해요? 박정해요? (어머님)」박정해!「예. (박정해)」나와라구! 저 이름이 박정해인데, 일본 여자야, 한국 여자야?「한국 여자입니다.」한국은 일본 말로 뭐이냐 하면, 한국은 한스러운 나라니까 일본 말로 한국 하게 되면 감옥이라는 말, 강코쿠. 감옥은 뭐예요? 악! 감옥과 한국이 같아요. 일본 나라가 한국을 먹었다고요. ‘이야! 아시아의 패권이 우리다!’ 세계 왕의 자리에 올라간 것이 있어요? 말해 보라고요.
요즘엔 나라가 다 없는 나라입니다. 세계전쟁 가운데 군대도 없고, 나라도 없게…. 이름도 없는 나라를 알아요? 어디로 갈 거예요? 감옥에 들어가서 다시 나라를 찾으면 안 될 강코쿠예요. 너희들 일본 사람이 왜 한국 사람인 레버런 문을 찾아 왔어요? 그거 섭섭할 거예요. 많은 사람이, 80여명의 사람이 바쁘게 사는 레버런 문이 여러분의 연락도 받지 않고 뛰쳐나왔는데…. 우와! 어저께 송영석이가 와서 내가 이 두 사람에게 ⎯하나는 미국 대표와 일본 대표예요.⎯ “너희들이 하나 되었느냐, 못 되었느냐?” 한 거예요. 달라요.
양창식!「예.」양창식, 숨을 한번 내쉬어 봐요.「후-.」그 다음에 송영석, 숨을 같이 내 쉬어 봐요.「후-.」둘이 같이 쉬라구. 자, ‘시작!’ 하면 해! 숨 들어 쉬려면 비워야 돼요. 몸 마음이 공기가 통하면 이렇게 안 합니다. ‘아-!’ 했다가 ‘후-!’ 해봐요! 시작!「후-.」(웃음) (박수)
선생님이 감옥생활 할 때, 눈 떠서는 안 되고, 자서는 안 됐어요. 새빨간 방에다 넣고 밥도 안 주는 거예요. 일주일 만에 미칩니다. 빨갱이가 좋아요? 일본이 빨갱이의 훈련장소가 돼 있어요.
일본 나라가 진짜 섬나라예요? 육지 달려 있어요, 없어요? 일본이라는 나라가 육지에 달려있는 것이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있어, 없어?「없습니다.」어! 잘났다고, 동대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32:20) 단물의 대장이 잉어입니다. 단물의 대장의 대가리부터 삼켜버려요. 꽁지를 붙들고 있어요. 힘은 꽁지에 있어요. 대가리 있지 않습니다. 야, 이거! 일본이 세계를 침략했다. 대동아전쟁을 일으킨 나라가 한국이에요? 불란서도, 영국도 아닙니다. 네덜란드도 아니에요. 미국도 아닙니다. 일본이에요, 일본.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37:36)
보통학교, 중국의, 아시아의 역사적인 학교를 법학, 그거 서당이라 했어요, 서당! 가르쳐 주는 집! 서당에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56:16) 몰몬, 끝장이에요. 맨 나중에 나타난 미국 자체에 자유세계에 제1, 제2, 제3에 절대 필요치 않은 몰리고, 몰리고, 제일 골짜기에 머무를 수 있게 되었기 때문에 쫓겨나 가지고 이제 바닷가로 가는 거예요. 여지껏 맨 그랜드캐니언…. 거기에는 4천3백 년 된 나무가 지금도 살아있습니다. 그거 무엇이냐면? 무슨 캐니언?「브라이스캐니언입니다.」
브라이스이라는 것은 밝고 부자인 캐니언이에요. 그 다음에 뭐예요, 몰몬이?「자이언캐니언입니다.」자이언, 자이언트 할 때는 세계적 마지막 골짜기요, 마지막 곳이다. 자이언트 캐니언을 “우-! 오소. 우와!” 뉴욕하고 워싱턴을 찾아가지 못하고, 쫓겨나서 가지 못하고, 산 밑으로 숨어서 산에 굴을 뚫어놓은 이것이 자이언캐니언 하고,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두더지, 두더지를 뭐라고 그래요? (58:15) 「모구라입니다. (송역석)」모구라.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우리 통일교회의 탕감복귀를 하려면 소유권이 시작하던 이전으로 돌아가야 돼요. 그걸 몰라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옥편을 일본말로 뭐라고 해요?「지쇼? 사전은 지쇼입니다.」지쇼.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74:10 탕감복귀라는 얼마나 위대한 말인지 모르고 일본 사람이 제일 싫어하는 거예요.
여러분 탕감조건이 뭐인지 끊지 못 해서 끊으려고 여기 왔어요. 자기 일본 자체의 지식, 도다이 바꿔서 가지고는 안 된다는 거예요. 여름이 이리 뒤로 돌아와요. 여기 들어왔다고요. 세 번 이상 왔다가는 못 나갑니다.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76:50 오케이(OK), 오케이는 오픈 오브 더 킹덤(Open of the Kingdom)이에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88:41)
송영석.「예. 아버님. (송영석 회장)」(일본어 말씀) 일본 사람 많이 데리고 오는데 선생님한테 자랑하는 것이 근본의 ‘그 중심뿌리가 무엇이냐’ 시키면 못해, 답변 못해. ‘선생님한테 배우러 왔습니다.’ 배우려면 보자기라도 비워야 돼. 보자기 일본⋯. 와와와와와.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113:05 ‘명(明)’자, 해(日)와 달(月)이에요. 바로 그게 이명박 대통령이라고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장물구매, 장물이에요. 도적질한 물건을 장물구매, 장물을 속여서 팔아먹는 거예요. 세 사람만 속이면 주인 찾기가 힘듭니다. 자기의 사촌이 그거 장물구매로 산 거예요.. 삼촌, 나, 사촌이 샀어요. 어떻게 죽여요? 3대가 넘어가면 찾기 힘들어요. (114:31)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116:07 어디 갔어? 바라, 바라, 바라.「바라요? 오늘은 바라가 없는데요. (송영석)」바라가 없기는 어디 없나? 바라.「바라 없⋯. (송영석)」이것도 바라가, 여기서 이게 이 뭐하는 거예요? 통일교회의 꽃은⋯.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바라가 여기 있습니다.」어.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117:53) 남녀가 어드레요? 남녀가 빠져 죽어요, 여자가 빠져 죽어요? 사랑에 빠져죽는 것이 남자예요, 여자예요?「남자입니다.」
아기가 태어나서 “응아-!” 하고 보게 된다면, 여자는 몰라요. 팽팽해요. 이렇게 있던 습관이 나와 가지고 이렇게 안 벌립니다. 벌리면 내적인 처녀막이 있기 때문에 안 벌려져요.
그래, 여자가 아기 때부터 시집 갈 때까지 질궁이 숨을 쉬어요, 숨 안 쉬어요? 한 달의 한 번씩 멘스를 할 때는 쉬었다, 내 쉬었다 하지만 그 전에는 절대 열지 않아요. 나, 여자가 아니라서 모르는데 영계에서 가르쳐줘요. 남자는 어떻게 되느냐? 나와 있기 때문에 대번에 알아요, 남자인지 여자인지.
그럼, 낳아가져 가지고 아들인지, 딸인지 알려면 가랑이를 들어보면 알아요. 여자는 대번에 직선을 넘어선다는 거예요. 남자는 이미 나와 있기 때문에 또 나올 핵이 없기 때문에 이게 들어간다고요. 여자는 다 뒤집어 열린다는 거예요. (휘파람 부심.)
그러기 때문에 여자의 주머니 안에 남자의 자지가 숨어버려요. 그 다음에는 자궁은 정자가 방문해 들어오려니, 작고 작은 그 틈바기를 통해서 들어오려니 거리가 몇 억 천만리에 해당하는 지구성 백번 더 돌더라도 그 길을 왔는데, 이 정자는 질궁의 미궁의 길을 찾아내 가지고 자궁에 복판에 들어가서 (책상을 치시며) 딱! 정자가…. 아버지로부터 받은 정자가 가운데 남성정자 여성정자의 해답만 있으면, 자기는 저기서 바른쪽에 붙던가, 왼쪽에 붙던가, 앞에 붙던가, 뒤에 붙던가, 가운데에 붙은 거예요. 남자는 기둥 아래에 서는 거예요.
하나님이 여자를 상대해보고 키스한 적이 있겠어요, 없겠어요? 답! 키스하고 그랬으면 어디 하나님의 아들딸이 있을 텐데, 하나님의 아들딸이 없어요. 무슨 가짜 아들인데 강제적으로 닫혀있는 것을 벌려가지고 사촌 동생 될 수 있는 어머니의 자궁에 새끼 정자가 파고 들어왔어. 영생을 못하는 가짜 아기를 낳은 것이 타락한 후손이에요.
암탉이 꼬꼬꼬꼬꼬! 암탉이 7개월이 되면 ‘꼬꼬꼬꼬!’ 그러는 거예요. 그러면 암탉은 ‘꼬꼬꼬꼬!’ 하고 수탉은 ‘꼬끼오!’ 한다는 거예요. 달라요. 그러면 암탉 가운데 타락해서 남자가 없으니 남자 없는 세계에 암탉끼리, 어머니가 있어가지고 낳아놓은 그 닭이 아버지가 없더라도 알을 배서 매일 하나씩 낳는 것이 다르기 때문에 그래요. 그게 정자의 씨에 관계없이 난자 관계에 알들이 박혀 있다가 때가 되게 되면 자연히 커서 나오는데, 그게 알과 같이 돼 있지만 생명이 투입이 안 돼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씨가! 핏줄은 아버지와 아들이 같이 연결된 핏줄인데, 아버지와 아들이 달라요. 이게 큰일이에요. 노새 알아요, 노새? 당나귀하고 말 암놈하고 교배하면 노새가 되는데, 말 수놈하고 당나귀 암놈하고 한 것이 새끼를 낳아서 수놈 암놈 있더라도 영원히 새끼 못 낳습니다. 부정란(무정란)이야.
여러분, 말도 우리가 부정한 말, 거짓말을 했어요. 감쪽같이 거짓말을 했는데, 생명이 없어요. 거짓말, 공짜예요. 딱 그렇게 돼요.
그러면 이 노새는 정자는 없어서 생명의 후손을 못 낳지만, 짐 싣는데 있어서 높은 산을 오르고 깊은 강을 건너야 돼요. 말이 건너가요, 말. 124:00
코끼리는 물이 없어도 안 죽는다 이거야. 왜? 코로 감탕에 들어가 가지고 뱀장어 같은 것, 가물치 같은 것이 있으면 파고 들어가서 거기서 숨을 쉬고 습기만 맡게 되도 코끼리는 살아요. 그렇기 때문에 코끼리는 백 리, 삼백 리, 사백 리, 오백 리, 칠백 리 안에 있는 물 냄새를 맡는다고요. 7미터까지, 멀리서 새끼들과 묻히더라도 한꺼번에 벌떡 뛰쳐나올 수 있기 때문에 물만 마시면 뛰쳐나온다는 거예요. 휘익! (휘파람 부심)
코끼리는 사자가 옆에 오더라도 걱정을 안 해요. 표범, 무슨 악어니 뭣이니 있더라도 무서워하지 않아요. 응? 인도 같은데 가게 되면 코끼리가 범 사냥을 하는데, 범 집을 찾아다니지요? 표범을 찾아 다녀요. 휘익! (휘파람 부심)
일본 여자들이 여기서는, 일본에 쓸 수 있는 여자는 뭐예요? 여자예요. 하나님이 여자가 필요한 거예요. 한국 나라의 여자보다도 여자는 전부 움직여야 됩니다, 이렇게. 살림살이를 하는데 손끝이 움직여야 돼요. 움직여야 건강해진다고 하지요? 선생님은 움직이지 않아도 24시간 운동을 해요. 앉아 가지고 심호홉을 해요. 너, 쉬어! 말초신경도 운동하는 거예요. 여기도 하는 거예요, 말초신경이 있는 데를. 선생님이 ‘어, 어!’ 이러니까는 암만 해도 ‘억!’ 여자 같으면, 두 손을 한꺼번에 만져서 쥐게 되면 못 뺍니다. 죽을 힘을 다해도…. 빼 봐요. 못 뺍니다. 이래 가지고 두 손가락도 못 빼는데 이 여자들이 셋이 합해 가지고….
옛날에 한국에는 11시면 교통통제가 있었어요. 12시, 11시 되기 15분전에, 10시 45분이에요, 여자 셋이 가다가 “선생님!” 열심히 다니는 여자 셋이 와 가지고 “선생님을 우리가 잡아먹자.” “잡히나, 안 잡히나 알아보자.” 그게 뭐냐 하면 호텔에 셋이 들어가 가지고 11시 15분 돼 가지고 “선생님! 아무 호텔 몇 호에 우리 셋이 납치되어서 죽게 되었습니다. 선생님! 살려주소.” 선생님이 가겠어요, 안 가겠어요? 남자 셋이 하게 되면, 죽여 버려요, 죽여 버리는 거예요.
“여자 셋을 죽이지 못하는 문 선생의 사랑의 씨를 멸종시키자.” 죽이는 것보다 무서운 거예요. 셋이 하나돼 가지고 선생님한테 뭐예요? (탁자을 치심) 무엇을 붙드냐 하면 말이에요, 셋이 남자 장대기하고 옆에 둘을 중심삼고 셋이 이러면서 장대기는 자기 원하는 데로 해서 보자기로 세 사람을 붙들어 묶으라 그거예요. 셋 다 열어놓고 갖다가 해 버려요. 해 봐라. 안 통해요.
그 말은 뭐냐? 윷판은 말이에요, 출발할 때 두 길 밖에 없어요. 이렇게 되던가, 이렇게 되던가 이러면 두 조각이 나는데, 길이 이것 이것 이것이에요. 모, 걸, 윷으로 나는 겁니다. 와아! 모, 걸, 윷을 알아요. 모 나온 다음엔 다시 해요, 윷 나온 다음에 다시 하고, 또 그 다음에 걸만 나오면, 이리 왔다가 모에서 걸은 여기 셋이 일곱 중심삼고 셋 셋이니 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여기서 이렇게 되고, 여기서 네 조각에 완전히 같은 높이를 중심삼고 요 모양으로 360도로 같아요. 이 모양이 그 모양 같고, 그 모양이 이 모양 같아요. 3대에 시집가고, 결혼을 하는 사람은 손자 딸과 아버지 딸과 셋이 의논할 수 있어요.
타락한 세계는 할아버지의 딸이 시집가려는 것이나, 아버지의 딸이 시집가는 것이나, 내 딸이 시집가는 연령은, 탁! (탁자를 치심) 잡아먹지 않아요. 자기 딸은 아버지 딸을 봐야, 명령 하게 되면 절대복종해야 되는 거예요. 아버지 딸은 절대복종, 같은 데는 네가 형님이고 나 둘이 그렇게 있으니, 왕초가 되면 볼록의 대장을 순찰을 통해 돌아와서 내 신랑과 같이, 내 오빠와 같이, 내 아버지와 같이 대하면 집안이 없어진다 이거예요. 문 총재가 없어진다고요.
그래, 일본 여자들이 무서워요. 일본 여자들이 와서 15만 여자를, 17만 5천을 교육하면서 ⎯셋이 아니에요.⎯ 30명, 300명의 여자가 왔었는데, 문 총재를 꼬이지를 못 한 거예요. 돈 보따리, 검은 보석을 가지고 와서 싸 놓은 보자기 풀어놓고, “이것을 줄 테니까, 오늘밤 통행금지 시간에 우리가 부를 때 와서 우리 하자는 데로 하겠어?” “그래, 그렇게 하자.” 하게 되면 없어지는 겁니다. 안 돼, 안 통해요.
일본의 왕이 뭐예요? 일본에 왕이 돼서 오고 가면 일본의 대장, 그 아들 몇 대 손자들이 같은 연령에, 시집가는 연령에 몇 백 명이 연결 돼 가지고 문 총재를 마음대로 몇 백 명의 남편으로 모시겠다 하는 거예요.
여기 여자들! 여자들 손들어 봐요! 여자들 전부 일어서 봐요. 일어서 보라고요. 남자가 많아요, 여자가 많아요? 어? 여자가 3분의 2 많아요. 남자는 3분의 1도 못 되는구만. 여자들, 너희들한테 묻는데, 너희들이 선생님을 사모해요, 사랑해요? 사모해요, 사랑해요?「아이시마스.」응?「아이시마스.」아이시마스? ‘사모’는 뭐라고 해요?「……」*(*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사모는 어머니 대신 자리입니다. 어머니 대신 자리보다도 사랑의 상대가 되고 싶어 하니까, 선생님은 어머니 대신도 해방시킬 수 있고, 딸도 해방시킬 수 있고, 할머니까지 해방시킬 수 있는 거예요. 3대를 해방시키고 남을 수 있기 때문에, 너희들은 일본 여자 세계 통일교회의 선생님은 사모, 어머니 자리를 원치 않아요. 아내의 자리를 원하기 때문에 사랑하지, 사모하지 않습니다. 답이 똑같아요.
선생님을 사모해요, 사랑하려고 해요? 답! 마음이 어드레? 영계에서 다 가르쳐 줍니다. 선생님이 병으로 사몽간에 있으면 선생님을 품어 가지고 사랑하는 꿈도 꿔요. 꿈을 꾸는데, 선생님이 똥개한테 여자가 돼서 움직이는 거지, 선생님의 연애편지라든가 손을 내놔 가지고 사랑을 원치 않습니다. 그래서 통일교회 여자는 선생님을 사모하는 어머니의 자리보다도 사랑하는 아내의 자리를 원한다고요. 어머니까지 모셔 버리고 아내 되고 싶은 것을 극복 못하면 미쳐 버리는 거예요.
미쳐 버리면 선생님이 뭘 하는지 다 보는 거예요. 눈뜨고 다 보고 다 들어요. 절대 음, 절대 눈이 돼 가지고 뭐라고 하는지 다 봅니다. 내가 시간을, 만날 시간이 선생님의 시간에 딱 짜여 있는데 내가 들어갈 시간 밖에 만날 시간을 허락받지 못해요. 동네방네 아내들 같으면 가만히 있나 물어볼 텐데, 싸움판이 돼 가지고 새끼라는 것은 3대 저 전부가 사랑한다는 것이 전부 원수가 돼 가지고 동서남북으로 갈라져 가지고 북쪽만 열려요.
소련이 나중에 세계를 점령했는데, 한국에 와서 굴복하기 전에는 소련 자체가 없어집니다. 절대 공산주의가 없어져요. 걱정하지 말라는 거예요. 공식이니, 공식 벗어나서 존재하는 다리나 무엇이나, 그 원작을 설계한 하나님이 기획한 대로 되지, 안 그러면 그걸 건너야 되는데 중간에 떨어져 없어지는 겁니다.
그래, 사모하고 싶어요, 사랑하고 싶어요? 전부 다 사랑하는 거예요. 어머니가 있더라도 어머니 비켜주고 사랑하고 싶은 마음, 도적놈 마음을 다 갖고 있습니다. 맞아요, 안 맞아요? 파투(破鬪)를 치겠다는 거예요. 그거 대해줘야 되겠어요, 안 대해줘야 되겠어요? 자기 있는 재산 자기 일체 못하면 나라를 위해 바쳐야 돼요.
선생님도 여기에 그러한 표시가 있어요. 여기는 이렇게 다 썼습니다. 여기서부터 여기에 일곱인데, 그거 다 없어져요. 둘 다 없어져요. 요거, 요거, 요것은 두르고 다 없어져요. 이것이 없어지기 시작합니다. 이게 이렇게 되지, 왜 이렇게 되느냐? 누나들 중심삼아 가지고 어머니, 누나들이 있고, 누이동생들이 “야! 이거 잡아.” 요것은 핀셋으로 잡아요. 요렇게 잡아서 요걸 끼우고, 요건 멀리서 이렇게 오니까 내가 손에서 멀어지니까 확실히 바늘 길 가는 곳에 다 있습니다. 여긴 없는데….
이것도 5분만 긁으면 새까매져요. 피가 진다고요. 가려워 가지고 전부 새빨개져요. 그러다가 아침이 되면 새까매지는 거예요, 죽은피가…. 그게 반점이에요. 아기들의 반점은 커가면서 순식간에 3개월 내지 7개월이면 없어지기 시작합니다.
그래도 믿지 못하는 것은 표시해 가지고 때가 되면 이것은 바른쪽은 확실히…. 이것이 가려워서 긁어주니까, 가려우면 왼손이 ‘좌’ 자는 전부 다 문이 다 이렇게 통할 수 있어요. 전부 다 요 손톱이 막 가려워요. 긁어 가지고 미쳐가지고 피가 나오게 되면 새빨개져서 아침에는 여기가 죽어요. 이게 이래서 남아지는 거예요. 없어지지 않아요. 가려운 청사를, 흠을 만들지 않는다는 거예요. 여기 바른손을 보여주면 말짱한데, 이게 공중에 떠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올라왔다 내려왔다 해요. 그러고 있어요.
여기 이거 가죽은 이렇게 늘어나는 거예요. 나이 많은 사람을 보게 되면, 60 이상인 사람을 보게 되면, 이것만 딱 이렇게 잡으면 대번에 아는 거예요. 45도가 넘어요. 그 원칙이 있기 때문에 사모 가지고는 안 돼요. 네 몸과 소유권 나라 밑창까지 갖다가 바쳐야만, 그 잡곡의 씨를 심을 수 있는 조상이 생겨요.
그 씨를 심을 조상이 없어요. 축복 외에는 없습니다. 5대 성인도 저 나라에 가서 혼자 사는 것을 알아요? 하나님 같이 종교인 중에 5대 성인을 결혼시킨 사람은 나밖에 없어요. 아버지인 동시에 스승이에요. 그거 원리 책에 있지요? 영계의, 하늘나라의 스승이요, 조상으로 있는 문선명, 레버런 문의 뜻대로 따르지 않으면 없어지고 멸망하면 없어져요.
조카가 아줌마, 고모 남편을 빼앗겠다고 하고, 동생이 형님 밟고 넘어서겠다고 하고, 사모와 흠모보다는 사랑하겠다는 거예요. 어머니가 있는데, 사랑을 하겠다는 거예요. 자기들 그런 생각을 갖고 있는 거라고요. 그런 욕심을 다 갖고 있어요, 안 갖고 있어요? 일본 여자들은…. 여자들은 독일을 가도 마찬 가지고, 미국을 가도 마찬 가지고, 영국을 가도 마찬가지예요. 모인 전체의 여자가 어머니가 이끄는 것을 넘어서 선생님을 사모하는 것이 아니에요, 사랑하고 싶다는 거라고요.
그래 악수의 조건, 벌거벗고 나타나는 거예요. 선생님이 한참 때는 쇠를 3개까지 채우고 잤어요. 여자들이 미쳐가지고 “아버지! 오빠! 마누라!” 불러가지고 대했다는 거예요. 거기에 치우쳤으면 나라 망신입니다.
그 전통 위에 틀림없는 전통을 지켜 왔기 때문에 너희들이 어머니가 있고, 선생님이 아들딸이 있어요. 아들딸보다도 축복받고 사랑해 서 태어나게 되면, 선생님의 가족보다도, 어머니보다 아버지를 더 사랑하겠다고 피해 다니다 걸린 사람들은 청상과부가 됐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네 아버지도 본처가 있지? 다른 마누라가 있었지? 이 사람이 그 원리에 맞기 때문에 내가 일본에 보낸 거예요. 임도순이를 갖다가, 우옥이를 명옥이라는 이름을 줬는데, 선생님 말 한 대로 후려갈기질 못해요. 이 사람은 눈 감고 후려 갈겨요.
뭐, 사인 해주길 바라던 그거 갖고 와라.「예.」어, 어! 이건 또 뭐야? 그거 설명 해 봐요.「예.」선생님이 명령을 안 했는데, 내가 마음에 물어보니까 ‘일로 했습니다.’ 가져오라구. 설명해야지, 나와. 예상을 해 보라구. 이것이 맞느냐, 안 맞느냐? 너희들의 마음에 맞는 내용이냐, 물어보니까…. 아, 앉지 말고 서라구! 왜 앉아? 누가 앉으라고 그랬어. 어! (웃음) 누가 앉으라 그랬어, 이 쌍것들아!
송영석이는 선생님을 사랑 못 하잖아. 사모 못 하잖아. 그런데 자기는 소원의 인력을, 일본 나라에서 대표적으로 끝날이 됐으니, 여기 이거는 나 모르는 거다. 들어봐라.
「이거는 2010년도 천지인참부모 정착 실체말씀선포 천주대회를 통해서 사탄을 천주 밖으로 다 몰아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에서는 2010년도에 하늘이 분부한 말씀대로 어떻게 책임을 다할 것인가? 하는 것을 놓고, 그 목표를 천운 수호로 모국의 천운을 수호하자 해 가지고 작년도에 활동했던 승리한 사람의 명단을 여기다 적어서 영원히 천정궁에 보관하도록 하기 위한 이 책자를 이번에 발행한 것입니다. 이 ‘천기원년 모국천운 수호록’ 입니다.
여기에다 아버님께서 싸인만 하시면 이제 이것을 만들어 가지고 이렇게 된 책이 축복 받고 승리하고 또 정성들인 아버님의 그 내용을 전부다 여기다가…. (송영석)」들어가야 돼. 그 다음에 개인탕감, 가정탕감…, 7단계가 전부 가짜가 없이 그 과정을 거쳐야 돼요. 그래서 탕감복귀예요.
(송영석 회장 ‘천운 수호록’ 에 대한 보고 계속; ⋯⋯이것을 아버님이 이제 앞으로 싸인 해 주실 것을 저희가 구상하고 만드는데, 해 주시면 영광이고 안 해주시면 뭐 저희가 이대로 그냥 천운 수호록을 만들어서 천정궁에 보관한다.) (147:36)
그래, 해와 국가니까 그 나라의 아들딸, 아버지까지 해와를 세워주지 않으면 안 된다는 말입니다. 하나님도 여자가 없어요. 창조주 되는 몸의 하나님도 여자가 없고 아들딸이 없으니, 키스도 못하고 여자 손목을 잡고 내 딸이라고 하지 못하는 하나님 그 앞에 어떻게 효자 충신 성녀가 되겠어요? 될 수 없어요. 일본 나라 아니, 이상 해야 돼요! 또 얘기 해봐요.
「예, 네, 그래서 일본은…. (송영석)」너는 그걸 어떻게 만들었나?「아버님이 시켜서 만들었습니다.」아, 그거 시키면 돼. (웃음) 내가 따라다니면서 그래? 한마디 했지. 한번 말했는데 했는데….「일본 가서 제가 일을 해 보니까 제가 일하는 것이 아니더라고요.」그래!
(보고 계속; ……그래서 이것도, ‘천운수호록’이라는 것을 만드는 것도 하늘에서 하라 그렇게 해서 한 겁니다.) (149:19)
그래.「아버님 바로 사인을 해 주시죠.」아이, 그거 가만 있어, 글쎄. (웃음) 내가 하고 싶은 마음이 나야 하지, 마음도 안 되는데 해 달라면 그거 오만이야, 오만.「아버님 금년도에는요, 또 지시를 하셨어요. 금년에는 엄청난 섭리를 해야 되기 때문에 모든 교회 교구 지구가 사생결단 전력투구 이런 것이 금년의 우리의 그 결의사항입니다.」그래, 맞다, 맞다.
「그래 가지고 분부하신 명령대로 한 목표를 달성한 그 지구는 애국상을 줍니다. 애국. 애국상이 제일 3등이에요, 애국상. 그 다음엔 2등은 애인상입니다. 1등은 애천상입니다.」와아!「최고, 최고로 많이 합니다.」휘익! (휘파람 부심)「예, 이거는 개인에겐 안 내리고 교회 교구 지구만 내리는 거예요. 금년도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하나의 전략이지요. 그래서 이걸 위해서 아예 죽어라!」
죽어라는 것은 주거지예요, 주거, 주거라는 말은 사는 집을 주거라고 해요. 한국말에 ‘죽어라’ 하는 것은 없어져라는 것이 아니라, ‘잘 살아라’ 그 말이에요. 죽고자 하는 자는 잘 사는 거예요. 그거 맞는 말이에요.
「예, 그래서 이렇게 또 하늘에서 말씀 주셔가지고 이렇게 만들어 가지고 먼저 번에 갔어요. 그런데 아버님께서 그 탄신 때는 바쁘셔가지고 보고 안하고 왔다가 다시 가지고 왔습니다.」왜 누가 여기 가지고 오라 그랬어?「하늘이 또 가지고 가라고 하던데요.」(웃음)
그럼 나도 모르겠다. 지금 사실인지 아닌지 알아봐야지. 알아보고 사인하게 되면, 이대로 안하면 일본 나라는 날라 갑니다. 없어지는 거예요. 일본의 소유권이 없어지는 거예요. 애천 애인 애국, 하나님을 중심삼은 애천 애인 애국을 해본 적이 없어요. 일본나라 중심삼고 덴노(天皇)가 누구인지, 대신인지, 수상인지, 거기에 움직였지, 하늘의 주인과 하늘의 백성과 하늘의 땅을 모르고 산 이것은 없어지는 거예요. 천국을 못 가요. 너희들이 그 해설방법이 틀렸다는 것을 설명해 봐요. 틀리지 않았어요. 사인을 안 해야 되겠어요, 해 줘야 되겠어요?
책임자 중심에 자리에 있어 옥새를 찍어줄 수 있느냐, 옥새를 안 찍느냐 하는 문제는 선생님에게 달려 있는 거예요. 휘익! (휘파람 부심) 옥새는 지금 나라의 근본이 전부 다 팔려 넘어 가는 거예요. 왕이 한대로 따라가지 않는 사람은 없어지는 거라고요. 바다 고기나 잡아먹고, 산중의 짐승이 잡아먹고, 모기와 소등애가 피를 빨아먹어서 앉아서 말라죽는 거예요.
그거, 이야! 애천 애인 애국, 거꾸로 되어 있구만!「예, 거꾸로입니다. 이게 위로 갑니다. 」그거 맞는 말이야! 이거 뭐 표창장…. 이거 뭐야? 뭐라고 써 줄까?「월별, 이걸 월별로 합니다. 년별로 안하고요, 다달이 해 가지고 이 목표를 달성하는 거예요.」다달은 이제 나날이 돼야 돼. 생년월일, 일본이 나날이 해야 돼요. 달 만으로 안 되는 나날이니, 일본이 날(日)의 근본(本)이니까, 근본을 완전히 하면 세계는 따라가기만 하면 자동적으로 부활하는 겁니다. 세계의 전통을 세우기 위해서 명령했는데, 자기 일가족, 자기 욕망 때문에 싫다고 하면 그 자체가 없어집니다.
(보고 계속; ……예, 그래서 축복받은 가정은 전부다 하는데, 아버님 금년에 일본의 축복 목표는 요, 1014축복을 할 것을 가상해 가지고 이번에 금년에 축복은 37만 쌍입니다. 준비합니다. 37만 쌍을 해야, 그 사람들이 이제 천복함도 하고 축복도 받고….」
그거 간단해요. 축복을 이제 다 알았어요.「예.」이거 안 맞으면 안 돼요. 이제 동서남북에 훈독회 시간에 선생님이 동서남북을 그와 같은 똑같은 자리를 ⎯여러분이 모르는데,⎯ 그걸 가르쳐 주는 거예요. 박수를 이제 이렇게 치는 거예요. (박수를 치심) 세 번만 이렇게 치고, 이거 다 마음에 영원히 해도 좋은 거예요. 북한은 박수를 이렇게 하는데, 남한은 이렇게 해요. 진다는 거예요, 군사적으로. 내가 있으니 막아 놓는 거라고요. 경계선 내가 사인하지 않으면 못 넘어가거든. 못 넘어가요.
칠 칠이 사십구(7×7=49), 칠 팔이 오십육(7×8=56)이야! 칠팔절을! 선생님이 말씀한 칠팔절을 지켰지요? 천지인 참부모 정착과 실체말씀선포인 동시에 우주대회예요. 천주대회가 남아있어요. 천주대회는 누구나 다시 가야 되는 거예요. 선생님이 한 대로 딱 거기에 들어가지 않고는 선생님의 핏줄을 닮지 않은 것은 아들딸이 될 수 없어! 선생님이 때가 지나가는데 자기 소유를 감춰놓고 헌금 안 하겠다가는 일본 나라가 없어집니다. 다 없어져요. 에덴동산도 타락 전 선생님의 소유지, 자기들의 소유가 있었어요?
그거 청산하면 타락하기 전, 선악과를 따 먹으면 죽는 그 자리에 부정란(무정란), 아버지의 정자를 그 밀궁 붙은 거기에 뚫고 들어와 가지고 복판에 기둥 자리를 잡아서 기둥을 세워놓은 적이 없어요. 하나님이 기둥을 세워 놓고, 예수가 기둥을 세워주고 죽었어요. 선생님은 참고 참아가지고 기둥을 다 세워고, 영계까지도 뒤집어 가지고 바로 해 놓은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이젠 자주권 시대로 들어오니 못할 것이 없다 이거예요. 그거 안 하게 되면 없어지는 거예요.
선생님이 너희들 옷 벗으라고 하면 옷 벗겠어요, 안 벗겠어요? 세상은 보고가 돼 가지고 독재자는 자기 마음대로 하는데, 옷 벗어가지고 뭘 하느냐? 어머니 동생들이 있기 때문에 동생들이 새로운 신랑을 맞이해 가지고 주인 잃어버렸다는 그 자리를, 청상과부가 되어 있기 때문에 남편 죽여 놨으니, 여자 자체가 없어지면 안 되기 때문에 부모님이 그 상대될 수 있는 짝을 맺어가지고 아들을 양자로 삼고 참된 부모는 부모의 아들딸은 에덴동산에 타락을 없었던 그 자리에 전부다 사랑을 중심삼고 태어나기 때문에 그들을 폄하하고 그들을 부정하게 되면 지옥 가는 거예요.
끝까지 절대신앙을 가지고 모실 수 있어야 돼요. 일본 사람은 그러지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누가 그런 헌법을 만들었어요? 사탄이 타락한 이후에 세상의 사람이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하나님까지 타락시켜서 망쳐놨는데 그런 말을 할 수 있는 그 오만적인 발표를 할 수 있는 일본 나라는 없어질 거라고요. ‘장개석’의 ‘장’ 자는 초두(艹) 아래에 이 ‘장(將)’ 자지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문용명이 아니고, 선명이에요. 땅에서 셋, 반도와 반도를 중심삼고 이렇게 된 거예요. 반도가 어디에 생기기 전에 물가, 고기가 먼저 생겨나기 때문에 심판할 때 고기는 죽지 않았습니다. 사람을 잡아먹고 잔치하는 것이 심판이에요. 유월 초하루에 상륙할 때, 한국에서 유월 초하루는 대회를 중심삼고 교주들의 여편네, 조상들의 짝이 없는데 다 짝을 만들어 준거예요. 천국 들어갈 수 있는 그러한 대회를 한 거예요. 그 법을 따르라고요.
일본 나라는 나 몰라요.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한국 이름으로 풍신수길(豊臣秀吉),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덕천가강(徳川家康)이에요. 덕천가강,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없어지고, 사이고 다카모리도 없어진다는 거에요. 그 다음에 풍신수길이 나고야 성을 지었던 나라 중심삼고 막부를 통해서 왕권복귀를 시작한 거예요. 그 다음엔 중년 중심삼고 오사카라는 큰 고개를 넘는데, 그것이 중년이에요. 가운데 중심인 상중하, 전중후인데, 전후좌우 전부 다 이 중이 없어요. 중을 빼버렸어요.
유교사상은 ‘자왈, 위선자는 천이 보지이복하고,’ 하늘을 사랑하는 사람은 땅에서 복 받는다는 거예요. 가정이 복 받을 수 있기 위해서는 아들딸이 참석하는 것을 몰랐어요. 남자 여자만이 아니고, 가인 아벨만 아니에요. 자녀는 많을수록 복을 모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세상은 끝날이 되어졌으니 아기 낳는 아기집과 남자의 생식기를 병신으로 만들어 가지고, 주사약 놓고 병신이 돼 가지고 약을 먹고 방황하는 거예요. 있을 수가 없는 거예요.
하늘의 아들딸이 나올 길을 앞길을 막은 것이 일본 나라예요. 한번 사랑하게 되면 말이에요, 4억 3천의 정자가 나오는 거예요. 일본 사람이 하게 되면 지금 1억 7천밖에 안 돼요.
그래서 한국의 인삼 엑기스를 먹어야 돼요. 인산 엑기스를 200년간 쓸 양까지 팔았어요. 그거 판 것 때문에 일본이 망하지 않습니다. 선생님의 이름을 걸고 안 망해요. 죽을 때도 선생님이 안내하는 거예요. 라스베이거스에 와라! 라스베이거스, 거지 대장 덩어리. 라스, 큰 떼거리들의, 거지 떼거리의 판사 클럽이 라스, ‘라’의 복수를 한 거예요. 베가스도 복수예요. 거지 떼의 왕국을 점령하는 레버런 문이다! 후버댐, 라스베이거스 대회를 했지요? 뉴욕 워싱턴 대회를 했고, 서울에서 한국 대회를 거꿀잡이로 한 거예요.
그게 10월 17일, 다 지났어요. 내 책임을 벗어났다는 거예요. 안 하면 헌법으로 저들의 임금 네 사람을, 네 왕의 마음을 시기하는 천주대회예요. 이번에 43과 양창식은 120명을, 320명까지 하려고 했다구요. 선생님은 1만 2천명을 하라고 했는데, 저 녀석이 정신이 나갔어요. 통일교 망치려고…. 전부 다시 했지? 너도 쫓겨나야 되는 거야, 저거.
「300명은 지도자만…. (양창식)」지도자만 오라고 누가 그랬어?「아니, 그 회릐를 따로 했습니다.」지도자만 가지고 나라가 생겨, 이 자식아!「다 했죠, 아버님! 국제회의도 하고….」말도 안 되는…. 그 말은 입이면 다 돼? 입이 있기 전에 코가 있고, 코가 있기 전에 눈이 있고, 눈이 있기 전에 숨구멍이 있었어요. 이 숨구멍을 머리카락이 다 보호하고, 눈도 이 눈썹이 눈알을 보호하고, 여기 입을 보면 수염이 있는데, 털 있는 것이 남자는 수염이 있는데, 여자는 이 털 없어요. 수염이 안 나는 거예요. 왜? 이게 붙어 있어요. 열리지 않았어요. 남자는 70퍼센트가 열려 있어요. 열 일곱 살까지 남자의 자지 모자를 뽑아가지고 여기 벗겨서 어깨에 올려나야 되는 거예요.
남자도 처녀막과 같은 남자 막이 있다고요. 그거 결혼해 가지고 서로가 혼자는 열리지 않아요. 서로 붙은 것을 남자는 여자, 여자는 남자하고 그걸 해 가지고 남자의 성질같이 처녀막을 깨 놓고, 여자의 손이 17퍼센트 된 21살까지 4년 동안, 3년 반 이상 같이 살면서 자동적으로 벗겨 가지고 피를 흘리지 않고 자동적으로 벗겨 가지고 처녀막 남자의 모자 앞에는 있어야 돼요. 그런 남자가 안 된 사람은, 결혼한 아들은 전부 다 부정란(무정란)입니다.
그래, 통일교는 정부 문제가 좀…. 정부라는 것은 세상의 관부와 백성의 사는 집을 말하는 거예요. 관료라고 하지요? 관료주의자. 그래, 그거 가지고 가요.「예.」치워버려, 내가 달란다고 해서 같다 줄 수 있어?
(잠시 녹음상태 불량) ……내가 맘대로 줘서는 안 되는 거예요.「예.」이 공이 될 수 있는 것 전부 다…. 사인은 내가 해줄 때 내가 원해서 사인 해줘야 할 텐데, 너희들이 원해서 사인을 하면 될 대로 되게? 휘익! (휘파람 부심) 그거 뭐라고 썼어?
「귀 교회는 1개월 동안 정성으로 공로를 세웠으므로 그 노력을 표창합니다. (송영석)」우리에게 내려준 부모의 명령이란 말이 없구만. 송영석이의 명령이지, 부모의 명령이 아니야.「‘부모님의 명령’이라고 하면 또 이게 군대 같기 때문에….」무슨 문제야?「이게 이제….」
세계가 그럴 때가 왔어요. 통일교회 문 총재는 무슨 말 하더라도 반대할 수 있는 시대…. 일본 나라가 암만해도 통일교회 없어지지 않습니다.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통일교회에서 깃발을 그 나라에서는 마음대로 할 수 있는데, 거기에는 호랑이형 원숭이, 사자형 원숭이, 늑대형 원숭이, 종류가 다른 것들이 쌍을 이뤄서 딴 색깔을 번식하는 땅이 있어요.
‘섀먼’ 해봐요, 섀먼!「섀먼.」섀먼이 뭐예요? 문제가 달렸어요. 구해주는 고기, 섀먼. 고향을 찾아 와서는 어머니 아버지 하는 대로 죽어가는 거예요. 너희들이 이 책을 선생님이 지금까지 교재⋅교본은 선생님이 하는 대로 안 하면 핏줄이 어머니 아버지 다음세대 자기들 핏줄이 잘못됐으니,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8대 교재⋅교본은 천복함을 하는 사람 가정에 주는 겁니다. (송영석)」천복함? 상속하라구.「예, 그렇게 한 가정은 앨범을 만듭니다.」이거 형진이가 하라고 했지?「예.」
그거 7전7생이에요, 7전8기가 없어요. 만세만 부르면 사랑에 떨어진다고 만세 태평이 수평위에 촌뜨기들이 수평 없이 기둥을 해가지고는 참사랑 세울 수 없어요. 7전8기가 7전7생을 형진이가 말했지만, 이제는 억만세를 하면 사랑을 이룬 그 억만세가 그 모체로 서기까지 7전8기 위에 억만세가 영원하다는 거예요.
이거는 이제 오늘 형진이가 뭐야?「세도나입니다.」세도나에서 돌아올 시간이에요. 24일 아침 됐는데…. 여기 한국은 21일, 3일이 지난 것인데, 세도나에 형진이 갔다오면서 생각이 달라져요. “아버지 말이 맞다.” 기를 보냈는데 태평성대 억만세를 수평 없이 기를 보낸다고 기가 어디 찾지를 못해요. 이거 수평이 돼 가지고는 17의 수는 360도 발판이 없는데 어떻게 찾아와요?
그래서 내가 어서 갔다 오라고 하니, 얼마나 좋아하던지…. 어저께 가서 어제 밤 12시 전까지 돌아올 줄 알았는데, 아침에 돌아올 거예요. 어머님은 가는 비용을 5천 달러밖에 안 줬어요. 너희들은 둘이서 5천 달러 다 쓸 수 있지만, 2만 달러를 내가 너희들한테 쓰는데, 갔다 오는데 5천 달러밖에 안 줘요. “야, 더 줘라. 1만 달러 이상, 1만 5천 달러 이상 줘야지.” 아들딸 셋, 아들딸 어머니 아버지 대신 5천 달러씩 다 너희들이 5천 달러을 둘이 나눠 쓰라고 했으니 말이야, 세도나에서 김 목사는 별도로 했기 때문에 어머니가 2천 달러씩 나중에 가외로 줬다고 그랬지요? 아, 그랬으면 됐어. 셋이 나눠 쓰라고 그랬어요. 여기 와 가지고 도박장에서 도박자금은 돈만 잡으려고 하고 게 아니에요. 같이 살기 위해서 내가 도박장에 몇 번이나 전화했는지 몰라요.
12시까지 한 마리도 못 잡았는데, 이야! 밤이 돼서 돌아와 보니까, 잉어 큰 놈 4마리가 들어와 있더라고요. 두 마리는 투망을 해서 잡았고, 두 마리는 낚시를 해서 잡은 거예요 투망으로 잡은 것이 컸어요, 낚시로 잡은 것이 컸어요? 어떻게 됐나?「낚시가 컸습니다.」
4마리 큰 놈이 있는데, 낚시로 잡은 것이 컸는지, 투망으로 잡은 것이 컸는지 물어보는 거야.「낚시질해서 잡은 게 큽니다.」어?「낚시질이요.」그게 컸어? 정말이야?「낚시질 한 게 65센티미터 나왔습니다.」낚시가 제일 커?「예. 65센티미터하고 55센티미터가 나왔고, 투망에서는 58하고 60센티미터 두 마리 나왔습니다.」그러면 60이 더 크게?「낚시에서는 60.5가 나왔습니다. 부모님 보트에 있습니다.」
너, 여기 라스베거이스에 갈 때, 거기 떼거리로 많은 고기가 뭉쳐 있어서 투망으로 큰 놈을 잡으려 생각했던 것, 그게 벌칙이야. 요전에는 몇 마리는 그래도 딴대서 잡지 않고, 거기서 잡았지?「예.」안 될 때는 고쳤으니까 그게 맞아.
네 놈 말고 기후가, 온도가 안 맞기 때문에 안 무니까 기다려 봐. 날의 온도와 물의 온도가 높게 되면 고기들은 물게 돼 있어요. 알겠어요? 기다려 보라고 했지, 내가?「예.」빨리 들어가서 여수⋅순천에 가게 되면, 여수⋅순천에 (손뼉을 치심) 지진이 잡힐지도 몰라요.
우와! 백두산 주변에는 사슴과 여섯 발을 가진 사람이 도망간다는 설이 있어요. 와아! 큰일 날 텐데….
어저께 그거 얘기해 보라구. 통일교회 사람은 지진이 나든가, 홍수가….「예.」그거 얘기 해주라구.「예.」172:55
(송영석 회장 보고 계속; ⋯⋯부인 부장한테 뭐라고 했느냐 하면, “당신네들 말이야, 교회장이 원리강의 안 하고, 부흥회 안 하고 밥 먹으면 책임져! 밥 주지마!” 부인부장들이 굉장히 세거든요, 일본은요. 일본에서는 공직자도 위대하지만 부인부장이 정말 일을 잘합니다.) 184:45
여기 여자들 많아서 일이…. (웃음)「예, 여자들이 대단한 거예요. 아버님 아까 그런 말씀 하셨어요, 일본은 쓸 것이 여자밖에 없다고 하셨어요.」아, 그거 타락론이 그렇지.
(보고 계속; ⋯⋯낮의 하나님이시다, 밤의 하나님과 완전히 일체가 되가지고 만왕의 왕으로써 천지인 참부모로 이 땅위에 정착하셨다! 그러기 때문에 이 땅위에 이대로 하늘나라는 이루어지고 국가가 복귀되고 한다! 그런 날이 지금 오고 있다! 얘기를 하면 “옳소!” 하고 박수를 치는 겁니다. 이게 부흥회 내용이에요.) (205:29)
이거 나를 교육하고 있어요. (웃음) 선생님이 조용조용히 지시한 것을 했느냐 안 했느냐 하는 것은 “내가 이렇게 하는데 몰라주고…. 여기 사인 해 달라!” (웃음) 이러면 사인해줘야 되겠어요, 보류해야 되겠어요?「감사합니다. 아버님.」나도 모르겠어.
일본 나라가 죽고 사는 것은 너희들이 죽고 살려주는 것인데, 회개 안 했으면 죽는 것이고, 회개하고 사는 거예요. 선생님이 전부 다 니느웨에 가서 요나와 같이 고래 배때기에서 회개하고 통곡하니 하나님이 기쁘게 죽을 것도 살려줬고, 살려서도 죽을 자리에 바꿔치는 것이다. 아주! 잘 됐다!「아주.」아주 좋다. 좋다. 잘 됐다. 다시 돼서 돼 볼 필요가 없다. 그냥 넘겨라, 그 말 아니에요? ‘알아볼 필요 없이 사인해 달라.’ 그 말이에요. 사인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웃음) 답변들! 나 몰라. 일본 사람을 내가 아나? 이 사람이 이렇게 여기서 나를 교육하니 내가 감동했느냐 하는 것은 여러분의 의사를 문의하고, 사인해줄까요, 말까요?
이건 ‘천국 천운 수호력’이에요, 수호력! 야, 이건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8대 교재⋅교본 천복함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천기 원년 3월 16일 세계통일신령협회. 그 주인양반은 문선명이다. 일본이 없애려고 하는데, 일본이 없어질 거예요, 문선명이 없어질 거예요?
세계 국가가 150년 전에 민주주의 하게 됐던 이 미국이, 독재했던 이 나라는 없어지고 문 총재는 왕권복구운동이 우리 5백 년 역사, 천년, 3천 년 잊지 않고 우리나라의 망한 그 운세를 방어할 책임이 그 때 백성이 됐던 조상과 우리 후손까지 같이 가야할 것이기 때문에 그 때 가서 복수탕감하면 깨끗이 없어진다.
그렇게 틀림없이 기도해보고 알아봐요. 그렇게 기다려서 이제는 끝 날이 돼서 그렇게 안 될 수 없으니 다 그렇게 돼버렸더라! 세상이 점점 선해지는 거예요. 문 총재의 말을 들은 동네가 귀를 열고, 문 총재가 어떤지 밤을 새워 기도하고, 파수꾼이 돼 가지고 골목에서부터 십자군의 교통순경까지 통일교 사람들이 전부 지도할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하이웨이(highway; 고속도로)를 달리기 때문에 숨은 촬영한 촬영자까지 찍어서 통일교회에, 일본 나라들 국가에 보게 되면 ‘통일교회 문 총재는 하늘에 기적한 후에 다음에 우리나라가 기적하니 하늘의 뜻을 이루지 못하면 너희 나라 기적도 없어진다. 아주! 됐다!’ 그 말이에요.
‘됐다’ 하는 것은 ‘중국 천지가 내 것이다.’ 그 말이에요. 말을 더 들어볼 것도 없이 된 것이 선생님 마음 내키는 대로 해도 아니 될 수 없지 않지, 않지, 않지 않느냐? 아주 좋다! 그 말이에요. 부정을 세 번하면 긍정이 되는 거 알아요?
눈, 코, 입, 귀, 네 번만 하게 되면 숨구멍이 통해서 설사하던 배가 살아나서 방구와 설사를 확! 쏴버리면 한꺼번에 낫는데, 쏴버리면 그것을 받을 수 있는 서양 사람이 좋아하는 양변기가 제일 편해요. 붙들고 딱! 토하기 좋아요. 그 점점 그런 사람이 일본나라도 많아질 것이다!
그러게 변소에 가면 고약한 냄새가 나는데, 토한 많은 사람이 파내고 하지만 냄새까지 소제 못해요. 물로 소제하지만 냄새에서는…. 기도하는 사람이 기도하게 되면, 자기도 그걸 그렇게 하게 돼요. 기도, 경배만 하게 되면 살아가면서 여기 와 살면서 주인 될 수 있어요..
요즘에 그렇잖아요? 자기가 전부 다 여기서 해 가지고 본부로 돌리게 되면, 여기 이 송영석이 말한 것이 본부로 돌린다면 딱! 서있지만은 짝! 그 참에 본부에 다 기록되는 거예요. 그 교육된 대로서 하늘은 처리하는 거예요. 그래, 내가 사인을 안 해줘도 걱정하지 말라고요. 믿는 대로 돼요. 어때?「예, 그렇습니다.」사인 해줄 필요 없잖아?「예, 보고만 들어주셔도 이건 뭐 그냥….」나 보고 듣고 감동 받았다! 열렬히 한 시간, 한 시간 반이 됐구만. (웃음)
네 마음으로 간증하게 되면 일본이야 하겠으면 하고 너희들이야 믿겠으면 믿지만, 내가 감동하게 되면 내 감동은 약간 시간의 차이는 있지만 내 감동한 대로 아니 될 수 없나니라! 아주, 나쁘지 않다. 좋다! 좋다(조타)는 ‘새 조(鳥)’ 자이니 새를 타고 어디든 여행을 가는데 잡아먹을 사람 없고, 거기에 실컷 걸어 가지고 발을 매는 사람은 해방 돼있다 그거예요.
해방(解放)이라는 것은 ‘뿔 각(角)’ 자의 여기에 칼 아래에 소가 있습니다. 소뿔이 없는…. 암소가 소뿔이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소뿔이 요렇게 작아요.「예, 적습니다.」송아지 소뿔이 엄마소보다 큽니다.「예.」엄마는 자기 새끼, 몇 년 만에 낳은 송아지가 크기 때문에 뿔이 큰 남편 대신 모시고 그걸 따라가려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뿔이 엄마도 아버지 뿔보다 크지 않기 때문에 따라가요. 아들 친척, 사돈의 팔촌의 성씨에 대해서 높은 사람 뿔이 커요.
이 통일교회 사람들은 족보에 따라가지고 뿔 높은 사람이 있게 되면 형님으로 모시고 하늘로 모시기 때문에 망하려야 망할 수 없고, 원수 될 수 있는 무리가 없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영원히 책임자를 아니할 수 없다! 좋다(조타)! 타, 타, 타, 타!
‘타’ 자는 많다라고요. 날라 가라. 무엇이든 빨리 갈수 있는 자동차든, 오토바이든지, 그 다음에 헬리콥터든지…. 허리를 폈다 굽혔다 하는 데 타가지고 빨리 들어요. 헬리콥터 공장에서 부속품을 만드는데 통일교회 문 총재가 세계기록을 갖고 있어요. 알겠어요?
헬리콥터 부품을 만들고, 자동차 부품은 세계에, 소련에까지도 팔아먹고, 미국에도 팔아먹고 있어요. 미국에서 통일교회에서 만든 부속품으로 만든 기계가 오래간다는 소문이 났어요. 미국에서도 남들은 자동차를 타게 되면 세 시간만 가게 되면 가라쇠 같은데, 와아! 213:10통일교회 여기 자동차는 세 시간 이상 사흘을 써도 또 쓸 수 있다. 두고두고 그러다보니 주인이 사랑하고 보호하다 보니 10년도 남아져요. 세상 기계들은 다 없어졌는데 통일산업 기계만이 남아져서 중요한 나라 사람들이 조사해서 배워왔다고 대학원 학생들이 와서 그 기계를 분석하고, 교재로 쓸 수 있게끔 돼 있더라고요. 그러니까 통일교 제품이 세계의 잘났다던 나라도 전부 다 몇 달 하다가 도망가지만 남아져 가지고 거기 갈 수 있는 원본교재를 갖고, 망하지 않고 천하가 그 품에 품겨가지고 같이 살지 않을 수 없는 세계가 아니 될 수 없나니라! 아주 좋다!
‘아주 좋다(조타)’는데 ‘조’는 ‘새 조(鳥)’ 자예요. 날아 가버려요. 날아가게 되면 아무리 잡으려도 새를, 독수리를 이거 잡으려면 치코(올가미)를 놔요. 치코를 달고 공중에 날아가서 자기 어미가 부리로 잘라 끊어져 버리면 해방되는 거예요. 거기에 난추니라는 새매가 있다는데, 문 총재가 우리 조상들이…. 난추니, ‘날 비(飛)’ 자에 저 봄맞이 할 수 있는 새니, 그것이 이래 가지고 독수리든, 무슨 새가 먹이를 안고 옆에 가가다 끽! 하면, 흠칫하고 놓쳐 버려요. 그 미끼 떼내고 물고 내려가다 땅에 꽂아 죽인다는 거예요. “잡지 않고 천하가 싸우지 않고 점령할 수 있는 난추니의 새매를 너도 잡아야 된다!”
난추니를 찾아서 이번에 한 거예요. 역사의 기록이 있으면 문 총재가 잡아가져 가지고 신호탄을 내게 되면, 세상에 동물이니 인간이 그 위에 날아갔다고 하는 사람은 좋다고 그걸 타겠다는 사람은 싹쓸이해서 없어지는 거예요. 왕 중의 왕의 혈족만이 남는다. 아주! 나쁘지 않다. 좋다!
문 총재의 피살을 받은, 축복 받은 가정만이 남게 돼요. 여기 아저씨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너 지금 가만히 지켜보니 조상이 한국 사람이 아니고 중국 사람이다. 머리가 왜 맺혔나? 70이 안 되었으면 눈동자는, 70이 아닌데 예순 7, 8수에 70고개 가까이….「아버님, 60살이랍니다.」그러기 때문에 7수로 안다구요. (웃음)
보니까 웃는데 여기 주름살이 안 됐어, 여기 눈에도 주름살 안 됐고…. 선생님이 특별한 것이 93세지만, 손도 이걸 이렇게 이렇게 되는데, 이렇게 놓으면 이렇게 늘어나지만 이렇게 하면 몰라요. 주름살이 안 보여요. 손도 이렇게 보게 되면 나긋나긋하게 이것이 원형을 그려요. 93세인가 이렇게 됐는데 이놈이 이렇게 해 가지고 구형을 그려요. (웃음) 손톱은 이리 원형을 그려요. 이게 그런 것이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애천에 자극되는 것으로서 “어! 어!” 하게 되면 “어!” 가만히 선생님이 힘만 주면 윽! 배가….
여러분, 일본에 있어서 노동자 부류하면 우리 삼총사가 있었어요. 이래가져 가지고⋯ 강제로 전부다 속여먹고 이런 데에서 노동하는데 우리를 못 따라와요. 120톤, 150톤씩을 한나절에 치워버려요. 7배를 받았어요.
그렇기 때문에 세 사람만 하면 1년 학비를 벌었어요, 7시간만 하면.한 번에 그렇게 해놓으면, 몇 달을 하면 매 맞아 죽던가, 치어 죽던가, 사고로 죽던가, 죽는 사람이 30퍼센트라고요. 3수, 죽는 것도 3수예요. 요 3수예요. 하나 둘 셋이에요. 하나 둘 셋이에요, 이거. 또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이에요.
이렇게 돼야 하나될 때 받들어줘요. 죽지 않으려고 딱 하게 되면 엑스(⨉) 사다리로 딱 요것을 보게 되면, 여기는 이게 여기서 돌아갈 수 있습니다. 세 손가락, 네 손가락 돌아갈 수 있어요. 이렇게 하면 아무것도 안 돼요.
이렇게 해봐요! 바른손 네 개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할 때는, 이렇게 될 때는 이 손가락은 여기서 이렇게 전부 다 여기서 잡을 수 있지만, 이 손가락은 이것을 전부 다 소화, 이렇게 쫓아내고 치워버리기 전에는 이것을 잡을 수 없습니다.
여자는 이런 여편네가 시집가게 될 때는 남편의 족속을 아래위로 조상을 섬기고, 후손의 제사상까지 차려줘 가지고 교육하지 못하는 후손을 그 조상의 반열에 영원히 살 수 있는 하늘나라의 기준이 될 수 있는 씨족은 없어지는 겁니다. 그렇지만 문 총재의 교본⋅교재를 듣고 와서 산 사람은 교본⋅교서의 유언서니까 영원히 문 총재의 이름과 남기 때문에 없어지지 않는다고요
우리 통일교회의 선생님의 아들딸은 ‘사람 인(人)’ 변에 다섯 단계, 하나 둘 셋 넷 다섯 단계의 해방될 수 있는 배후가 벌어져요. 이거 길 가운데 사람의 하나 둘 셋 넷 다섯, 다섯 사람이 타고 길을 가니까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 왼쪽이면 왼쪽으로 건너갈 수 있는데 그걸 가르쳐 주는데 안팎이 하나돼야 돼요.
이렇게 되면 십간십이지(十干十二支)예요. 열 고개의 산 가운데 골짜기가 열두 개예요. 사시장철 춘하추동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역사가 양력 음력이 필요가 없어요. 음력이면 다 되는 거예요. 십간 가운데 십이지, 열두 개. 이것이 아래위에 이렇게 버텼으면 이렇게 버틴 것이 이렇게 8자만 같으면 안 무너진다고요.
이렇게도 살 수 있어요. 이렇게도 할 수 있어요, 안 무너지니까 사는 거예요. 이것은 누워있기 때문에 이렇게 되면 뒤집어 지고 이렇게도 뒤집어져요. 그거 언제나 복종하지 않으면 안 되요. 이것은 이렇게 해서 이렇기 때문에, 이리 복종을 안 해도 되는 거예요. 이 위의 사람이 이 위에 서야 되지, 이 아래 가면 전부가 하늘과 땅이 지천이 돼버려요. 알겠어요? 그거 맞는 거라고요. 이렇게 해 가지고, 이렇게….
이렇게 할 때는 바른손이 이리 갔으니 여기서 전부다 어어-! 치워버려요. 치워버려요. 다 나가서 이것은 그냥 그대로 해방될 수 있지만, (손뼉을 치심) 이렇게 있을 때에 탕감할 때는 이 손가락은 이걸 해야지만 이 손가락이 어떻게 이것을 해방해요? 이것을 딱- 이것도 모셔서 감동, 이것 전부 다 씌워버려야 이렇게 돼요.
결혼도 이 원칙에 따르지, 아들딸 결혼할 것이 필요 없어요. (손뼉을 치심) 요것만 알면 될 거예요. 그 비밀을 가르쳐 줄까?「예.」그 투이션(tuition), 월사금을 내겠어요? 하나님도 일 하려면 재료가 있어야 할 텐데, 재료를, 품을 만들 수 있게끔 월사금 내겠느냐 말이에요.
그냥 하겠다면 도적놈이에요. 남의 주인 갖다가, 그 권한을 내가 마음대로 하게 되면 도적놈이에요, 도적놈. 그거 놈이에요. 그놈의 자식! 한국말로 그 간나! 강을 건너갔나, 물 건너갔나? 허락도 안 맡도 왔다 갔다 하는 여자예요.
젖을 붙들고 오게 되면 남자를 먹일 수 있고 이 혓발을 중심삼고 말씀을 하고, 그 다음에는 배꼽 아래에 오줌통 산을 납치해가지고 벌리고 있으면 숨 쉴 새면 남자라는 도적놈들은 왕까지도 거기에 빠져요. 뭐 이런 얘기는…. 거기에 안 걸려 넘어가는 문 총재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남았어요. 알싸, 모를싸?「예.」
알싸, 알아도 죽고 몰라도 죽는 거예요. (웃음) 알싸, 모를싸?「알싸.」(웃으심) 알싸는 살아, 모를싸 안 했다구. 그래, 살아봐! 나 하는 대로 하면 죽지 않아요. 안 죽어요. 안 하면 죽어! 그러면 선생님 말대로 할래요, 안 할래요? 하겠다면 양손을 들고 박수해 보라고요. (박수)
다들 영계에 등록, 문 씨의 아들딸로 인정했다 그 말이에요. 아버지, 어머니 핏줄의 주인을 인정했다. 그러면 됐지, 옥새가 필요 없어요. 나라의 도장이 필요가 없어. 옥새의 왕이 참부모입니다. 낮의 하나님, 밤의 하나님, 예수의 조상, 예수의 어머니는 멜기세덱은 멜기세덱이에요. 멜기! 기록을 없애버리는 세대의 기준 넘어서라! 멜기세덱. 주인 되는 거예요. 예수의 이름을 그렇게 누구도 기록으로 남길 수 없게 해서 전부다 흔적도 없다는 거예요. 멜기세덱이 조상이라 했어요.
부활이 뭐예요, 부활이? 가지쿠리 켄타로! 사인할까, 하지말까? 하지 말래요. 사인 해주면 좋겠다는 사람…. 안 해주면 좋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웃음) 그 반대인 해주면 좋겠다는 사람은 손들지 마! (웃음) 둘 중에 어디야? 둘 중에 어떤 거야!
안 해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면 손들던가 하지. 해주면 좋겠다고 안 했어. 자! 안 해주면 좋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해주면 좋겠다는 사람 손들지 말아봐라. (웃음) 나, 모르는 거야. 너희들 마음대로 어떤지 하고 싶은냐 그거예요. 들어보라고요. 안 해주면 좋겠다는 거예요? 둘 중에 하나 물어보니까, 너희들 마음대로 해주면 좋겠다면 손들고, 안 해주면 좋겠다면 둘 중에 하나 들어봐라!
안 해주면 좋겠어요, 해주면 좋겠어요? 둘 중에 안 들면 안 될 텐데, 든다면 어디로 들 것이야? 답! 답을 아는 사람 손을 들어 봐라! 손 안 들면 차버려 쫓겨날 텐데…. 쫓겨날 거예요, 그냥 있을 거예요? 그냥 있으면 손 안 들어 쫓겨나니, 손들어야 안 쫓겨나는 거 아니에요? 휘익! (휘파람을 부심)
말이 틀렸어요? 어이! 이놈의 간나놈의 자식들아! 대가리 까버려야지. 처음 만나가지고 문 총재 저거 왜 ‘간나, 때려죽일 간나 자식들아!’ 악담을 하느냐? 강을 건너갔나, 도적놈 담을 넘어왔나, 도적이 기둥 뽑아갔나? 놈! 도적놈의 새끼, 마을 간나 새끼들! 도적놈하고 간나 새끼는 없애버려야 돼야 것이다. 아주 좋다!
둘 중에 하나는 다 답변해야 돼요. 답변도 안 하고, 밥도 먹고 일도 안 하고 무엇을 여기 남길 거예요? 박원근이!「예.」어떤 것을 원해?「해주는 게 좋겠습니다. (박원근)」해주면 좋겠다는 것은 마음이 아니구만. 물어보면, ‘해주면 좋습니다.’ 해야지, ‘좋겠습니다’가 뭐야?「좋습니다. (박원근)」‘좋겠다’는 것은 남의 말이 아니야?「해주면 좋습니다. (박원근)」
너희들도 해주면 좋겠어요, 안 해주면 좋겠어요? 둘 중에 어떤 거예요? 해주면 좋겠다는 사람은 바른손 들고, 해주지 않아도 좋겠다는 사람은 왼손을 들어요. 둘 중에 어느 손을 들겠나? 둘 중에 하나라도 아니 들면 안 될 텐데, 어느 손이든 들어봐라! 어, 어, 어, 어, 어!
바른손이 전부 다고 왼손은 없네? 선생님도…. (웃음, 박수) 이거 이제 덮어놓고 사인해라. 가져오라구!「예.」나, 책임 안 져요. 너희들이 하라구요. 눈 감고 사인합니다, 눈 감고. 자, 보라구요. (사인하심)
1월 며칠이에요?「오늘이 23일입니다.」3일이지? 3일. 문선명이 이름을⋯.「22일입니다.」오늘 22일?「예.」오늘 밤부터 23일이 되는 거라고요.
이거 정식은, 이거 정식으로…. (웃음) 정식으로 하면, 이게 어, 어! (펜이 안 나와서 교체함) 부모님?「예.」하나면 되지.「아니, 이거 하나 하셔야 이제….」23일.「여기 있습니다, 천복함.」이것도 해줘야지.「예.」「앞에다 하셔도 됩니다.」안 보이잖아, 이 자식아!「예, 이걸로 하시면 됩니다.」역편위.「예.」「보기가 좋으니까 그 골드를 넣으세요.」골드야?「예.」일본역편위. 역편위.「검은 거 쓰시죠.」뭣이?「이 검은 겁니다.」
송영석! ‘영화 영(榮)’ 자지?「‘영화 영’ 자입니다.」어?「‘불 화(火)’ 두 개입니다.」‘삼수(氵)’변이 아니지.「늘 불탑니다. ‘쇠 금(金)’ 변에….」(웃음) (경배, 박수)
이대로 살라구요!「예.」약속해요. 선생님은 약속을 지키는 사람이에요. 영계에 가서 만나보라고욧. 빠진 녀석은 선생님이 책임을 안 져요. 노래 한 번 해보지. (아버님 선창으로 전체 ‘희망의 나라’ 부름) (235:12)
라스베이거스에 가면 이 노래를 가르쳐주라고요. 이거 통역이야?「예.」가르쳐주라고.「예, 지금 통역하고 있습니다.」그 다음에 통일의 노래! (‘통일의 노래’ 식구 전체 노래) (236:30)
와우! 와우! 와우! (웃음) 이제 다 했어.「경배 올릴까요?」그래, 경배해.「경배 올리겠습니다.」밥 먹고 싶지 않은 사람 경배하지 말고,l 밥 먹고 싶은 사람 경배해요. 낚시질 갈 사람들,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은 밥도 먹지 않아도, 아니 먹어도 좋다!
여기 와서는 후버댐에서 낚시를 사흘은 교육훈련으로 받고 가야 합니다. 라스베이거스를 알려면 일주일 이상, 열흘 이상 지내도 라스베이거스를 몰라요. 후버댐에서 사흘, 라스베이거스 여기에 일주일이 아니라 열흘 동안은 있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두 주일을, 여기는 목표하지만, 오늘 이와 같은 자리에 참석할 수 없게끔 선생님은 준비하고 있기 때문에, 여기에서 훈련해서 5백 명에서 천 명 이상의 집을 짓기 위해서 땅을 사고 있는데, 그 땅들은 일본 나라 너희들이 사야 돼요.
일본 나라가 어머니 나라가 못 됐으니, 어머니 나라의 백성으로 길러주기 위해서 땅을, 훈련장을 사야 돼요. 세계에 못지않은 자랑스러운 교육장소를 일본에 못하니 여기에 세우지 않으면 해와의 국가에 깃발을 꽂을 수 있는 깃대가 없다고요.
여기서 그 깃대를, 기와 깃대를 설계해 가져가서 옮기지 않으면, 너희 자신들이 그 대표가 안 되면, 일본 나라도 없어진다 그 말이에요. 엄청난 내용이에요. 알아들었어요, 못 알아들었어요?「알아들었습니다.」‘달아, 달아, 밝은 달아’ 해봐요. (‘달타령’ 식구 전체 노래) (239:47)
유교사상의 전통인『천자문』, ‘무제시’,『소학』,『맹자』, 3종 어록이 다 들어간 노래입니다. 모르면 안 돼요.공자님과 중국의 무슨 왕?「진시황입니다.」진시황이 한국 사람이에요. 한국 사람, 군 무덤 가운데 병사하는 것은 한국 사람의 무덤입니다. 공자도 한국 사람이에요. 갓 쓰고 데님을 메고 산턱에서 헤매고 있는 공자님이 전부다 천부경을 풀지 못했어요, 천부경! 여든 하나. 하나에서 천부경 골자가 모이는 81, 구 구 팔십일(9×9=81)이에요. 그것까지 맞춰서 풀지 못한 것이 단군성자의 천부경인데, 그 뜻을 못 이뤘어요.
그 전부 세도나의…. 세도를 부리는 것이 나를 찾는 거예요. 세도나의 땅에 형진이가 갔다가 길을 도는, 스무 고개 가운데 다섯 고개가 거기에 나온다하니, 25의 기둥, 이것을 붙드는 사람은 망하지 않고 하늘나라와 지상천국의 주인이 된다는 말이에요, 세도나.
세도나, 세도가 당당하다고 해서 정치풍토, 세도 내가 출세한다고 지옥 같지만은 문 총재의 하늘땅의 세도는 영생할 수 있는 영원복락행복의 왕자 왕후의 장손의 혈족이 아니 될 수 없느니라! 아주 좋다!「아주.」
그 노래 다 배워야 돼요. 이태백이 뭐예요? 이태백이라는 것은 이 씨 사람이 태백이 못 됐다는 거예요. 왕의 맏아들이면 이 씨 조선이에요.
낙동강 그 하류에 무슨 곳이에요? 김영삼 아버지가 태어난 곳이 어디예요?「거제도입니다.」거제도의 거, 제, 도! 크게 제사하기 위해 건너간 제일 큰 섬이 거제도예요. 거제도 고향에서 고기잡이 하던 뭐예요? 멸치배로부터 오만가지 고기 잡을 수 있는, 갈치로부터 그 다음에는 산채로 참치까지 잡을 수 있는 뱃사공이 되지 않고는 하늘나라의 왕자, 왕권의 상속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이 공식이 돼 있는 거예요, 그 공식을 풀 줄 몰라요.
이태백이면 얼마나…. 이태백은 백두산, 이태백이 왕자, 단군이에요. ‘붉을 단(丹)’이에요. 일편단심(一片丹心) 단군. 단군이 하나님의 동생의 자리인 팔궤를 풀려다가 팔궤를 못 풀었어요. 아들이 그걸 풀어 가지고 아버지 행사를 하는 거예요. 단군이 천부경의 팔궤를 못 풀었기 때문에 아들이 죽었어요. 예수가 죽었어요. 예수 재림주는 예수의 아버지가 와 가지고 예수의 가정을 세우고, 나라를 만들어 가지고 기독교 문화권이 세계를 지도해야 했어요. 이것이 동시권, 가인 아벨 평화의 유엔을 못 만들었기 때문에 이것을 만들기 위해 문 총재가 워싱턴타임즈를 세운 거예요. 그것을 중심삼고 새로운 정치의 수단방법과 문 총재가 이 워싱턴타임즈 가지고 자유세계와 공산세계를 몰살시키니까 좌익패들이 이거 없앤다고 속여 가지고, 강제로 속여 가지고 팔아먹은 거예요. 그랬다가 나라가 진짜 없어지니까, 예수교 기반 다 없어지고 다 이러니까 ‘아이고! 안 되겠다.’ 문 총재에게 다시 워싱턴타임스를 갖다 바친 거예요. 문 총재는 이사회의 이사들을 넣는 자유세계에 있어서 분봉왕을 넘어선 거예요.
분봉왕이 뭐이냐면 평화대사 위에 분봉왕이에요. 이 평화대사와 분봉왕이 하나돼 가지고…. 구 구 팔십일(9×9=81)이 아니에요. 92와 104를 계산법으로 나왔기 때문에 양력은 필요 없고 음력만이 필요한 거예요. 음력, 천력 8월 22일.
그러니 홀수가 없으면 8수도 쌍수요, 21일도 홀수가 아니에요, 쌍수예요. 그렇기 때문에 축복가정이 아니면 대신자, 상속 대표자가 될 수 없다는 결론을 깨끗이 내린 거예요. 그래서 효라는 ‘효도 효(孝)’ 자 나갈 시에는 사람 변에 다섯 단계를 넘어서야 올라서서 머리가 돼 있다는 거예요. 다섯 단계를 사람이 올라타고 기루에 왕초노릇 한다!
효진, 인진, 정진 전부 다 그게 8복, 13복 아닌 14복, 20, 36복, 몇 억만세, 새로운 열 하나, 백 하나, 천 하나, 만 하나, 억, 만, 경, 해…. 뭐야? 억, 조, 경, 해, 그 다음에는 구억. 하나님의 계수방법은 하나님이 안 계시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세는 하나님이 있는 곳은 언제나 왕권의 아들이 되기 때문에 왕터에 저 셀 수 있는 자리를 맞추어야 돼요. 여러분은 훈독회 하는 부모님이 아침에 동서남북 방수를 맞춘 그 자리를 찾아서 같이 하지 않고는 탈락하는 거예요.
이걸 알지요? 그걸 알기 위해서 라스베이거스의 여기 천화궁에 와서 배우지 않으면 모르기 때문에 여기 와서 배워가야 할 텐데, 그거 알지요?「저희는 어떻게 교육을 하느냐 하면, 이스라엘 민족의 예수님이 돌아가신 뒤에도 그 무덤을 보기 위해서 일평생 성지순례를 가는데, 우리는 실체의 참부모님이 현재 라스베이거스에서 천주복귀를 위해서 전력을 투구하는 현장을 보았다는 것은 2천 달러, 3천 달러 비행기 삯이 문제가 아니다. 갔다오면 엄청난, 영원한 자랑거리가 되고….」
그 말을 암만 해도 몰라요.「예.」이 우주가 돌아가는데 무엇 갖고 돌아가요?「참부모요.」천운 가지고 돌아요, 천운.「예.」천운은 하늘이 가는 길, 땅이 가는 길이 천운이에요.「예, 천운입니다.」천도의 인도, 천도, 법도가 있어요. 보라고요. ‘법(法)’ 자는 ‘삼 수(⺡)’ 변에 없어진다는 거예요.「예.」
헌법(憲法)이라는 것은 ‘갓머리(宀)’ 아래에 ‘임금 왕(王)’에 네(四)사람의 마음(心)이에요. 집안에 있어서 4대 왕, 네 왕의 마음이 같이 하나된 것이 헌법이에요. 헌법. ‘법(法)’ 자는 물이 가면 없어져요. 홍수가 나서 심판할 때에 고기는 심판을 안 했어요. 물 다음에 뭐예요?「불입니다.」불이 나오기 전에 뭐예요? 고체, 연체, 기체.「공기.」공기, 그 다음에 연체가 뭐예요?「물, 액체입니다.」얼음이 그래요. 얼음이 올라갈 때 절반 절반 올라갈 때에 얼었다 그것이 액체입니다. 고체가 되게 되면 물이 없어져야 돼요. 드러나는 것이 뭐이 얼음이 없어져요. 그래, 수증기가, 액체가 끝나요.
여러분, 영국이 서쪽 나라에 있어요, 동쪽 나라에 있어요?「서쪽나라입니다.」어? 영국이 서쪽 나라예요, 동쪽 나라예요?「서쪽 나라입니다.」「유럽이니까 동쪽입니다.」유럽이 동쪽이야, 이 자식아! 서쪽 나라지! 서쪽 나라의 또 서쪽에 무슨 나라가 있어요?「서쪽 나라의 서쪽은 동쪽이죠.」「미국입니다.」영국 서쪽에 얼음나라가 있지요?「아이슬란드(Iceland)입니다.」
영국에 서쪽이에요, 동쪽이야?「서쪽입니다.」그 서쪽 나라에 분봉왕이 누구예요?「아이슬란드(Iceland)가 이승대입니다.」누구? 이승 뭐야?「이승대입니다.」‘대’예요, ‘재’예요?「‘대’입니다.」대왕이라는 ‘대’ 자입니다. 왕권 ‘대’ 자입니다. ‘대’ 자는 여기 구르마를 해 가지고 ‘대’예요. 이승대. 이 씨 사람들이 대를 이었다, 승대.
그 사람이 뭘 하는 사람이에요? 문형진의 장인이에요. 그 장인이 어머니가 죽었나, 살았나?「승화했습니다.」혼자 사니까 우와! 무슨 축복이에요?「위로축복이요.」위로축복시대는 지나갔는데 위로축복을 해달라고 야단할 때 선생님이 꼼짝 걸려들어서 “네가 가진 것을 하고 싶으면 갖다놔 봐라!” 하는데 스물 한 살 난 아들 데리고 와서 축복을…. 에덴동산에 그럴 수 있는 축복이 있어요?
“그러면 네가 색시도 네 색시를 네가 만들어라.” 하나님이 아내도 못 갖고, 창조주도 아내를 못 갖고, 예수님도 아내를 못 갖고, 부모님도, 참부모님도 참부모님의 조상이 있는 것 선모, 충모님은 얘기했지만 선모가 누구인가 아직까지 안 가르쳐줬어요. 하늘을 중심삼고 땅의 복, 하늘 복을 알아 가지고 땅의 복에 정착하려니, 땅에서 완성하려니, 영계에 간 하나님으로부터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영계의 5대성인들은 지옥에 문 다 열어질 때까지 땅에 와서 3년 6개월 교육 다시 받아라!
천정궁에 가게 되면 예전에 그 표어가 있는데, 천지부모 천지안식권이지요? 천지인 참부모 정착, 그 다음에 뭐예요? 실체?「실체 말씀 선포 천주대회입니다.」너희들이 모르는 말들이고 처음 듣는 말인데, 그걸 어떻게 따라갈 거예요? 아담 해와부터 성경에 나오는 역사를 모르는데, 불교도들은 전부 배워서 알 수 있는 것이지만, 기독교는 몰라요. 유교도 다 알 수 있는데, 기독교는 몰라요.
기독교의 가정 이상이던 주권을 중심삼고 사랑의 인연의 환경적인 동서남북을 다 열어놓고 관계 지을 수 있는 하나님의 아들딸이 살 수 있는 가정이 없어요. 종족이 없어요. 개인⋅가정…,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 예수님이 민족을 못 찾고 종족을 찾아 죽었으니, 민족을 찾으러 와야 될 거 아니야?
종족적 메시아를 누가 하느냐면 말이에요, 이순신 장군의 부관될 수 있는 후손이 5만 명 이상이 못 됩니다. 이순신 장군의 혈족을 통한 것이 황선조예요. 황 씨가 이어받은 것이 그 남한에 사는 것이 5만 명이 안 돼요. 휘익! (휘파람 부심)
종족을 찾고, 민족을 맞는 것인데, 예수가 종족적 메시아로 왔다가 국가의 환영을 못 받고 국가한테 죽임을 당했으니까, 종족의 자리를 한국이 이루려니 황선조가 종족적 메시아 자리를 중심삼고 세계회장이 된 것을 알아요?
선생님은 천주해방을 넘어서고 다 이루었다고 하는데, 다 이룬 후부터 뒤로 돌아와서 세계의 종족적 메시아를 중심삼은 자서전 430권을 돌려서 조상과 부자지관계와 나라의 형태를 만드는 거예요. 예수가 잃어버린 종족에서 민족적 기준을 다리 놓을 수 있게 하는 거예요. 일본도 종족적 메시아들이 일본 나라를 하늘 앞에 바치지 못했으니, 하늘에 바쳐서 종족적 책임의 지도 받고, 교육을 다시 받아서 종족적 메시아를, 국가를 잃어버린 종족은 국가에서 개인시대⋅가정시대, 종족⋅민족⋅국가⋅세계 8단계에서 다섯 단계를 못 버리는 거예요.
선생님은 종족적인 예수가 죽였으면 종족이 아니고, 한국 중심한 민족과 한국에서 문 총재 죽이지 못하고 따라 가야할 입장이 돼있기 때문에 국가기준을 넘어서고 세계로 나와져 가지고 미국으로 와서 워싱턴타임스를 중심삼은 수많은 국가, 분봉왕과 가정, 종족적 메시아가 자리 맞춰가지고 이것을 해가지고 전부다 뭐예요? 자서전 만들어 가지고 종족적 메시아 돼서 국가적 메시아 가운데 중에서 430권 해가져 가지고 종족의 민족⋯ 기를 수 있는 조상이 되라!
선생님은 종족 키우는 이상에 서는데 국가 5단계, 8단계 다 넘어갔다가 예수의 선생님이 만들어준 그 기반 밑에 선생님의 조상의 자리 대신해서 종족의 조상의 자리를, 너희들 메사아의 자리 전부다 해줘가지고 종족적 예수보다 높은 자리입니다.
국가적 메시아와 세계적 메시아의 천주적 메시아 단계, 5단계 이상의 기준 높은 자리를 너희들이 선생님의 공으로 말미암아, 하늘땅에 가서도 5단계를 완성해 가지고 부모님 대신 성인들을 가르칠 수 있고, 이 자식아! 이 녀석들아! 제자를 만들고 아들딸을 만드는 것은 감사할 수 있어야만 아들딸 돼요. 핏줄을 바꾸더라도 접붙여야 돼요. 몸뚱이를 잘라서 불살라 버리고 선생님의 가지와 잎이라도 접붙여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야만 새로운 조상이 생겨나요. 접붙이지 못하면 조상이 못 돼요! 일본 나라 사람이면 안 되는 거라고요. 알겠어요?「예.」
그러니까 선생님이 훈독회 시간에 동서남북의 어느 자리에서 훈독회를 하는지 모르면, 동쪽에서 훈독회 하는데 남쪽으로 가면 어떡해요? 상대적 입장에 주체 대상적 기준을 잃어버려서 무효가 되면, 천년 공을 들여도 주체 대상은 답변을 할 수 없어요. 그와 마찬가지로 없어지는 거예요.
상대가 없으면 없어져요. 홀수는 없어지는 거예요. 청상과부는 씨가 없기 때문에 없어져요. 남자도 씨가 없으면 없어지는 거예요. 청상과부와 청상홀아비가 있는 것이 청산과부는 처녀막을 지키고! 결혼해가지고 아기를 낳느냐? 남자도 17세에 있어서, 남자 이 17세까지 여기 오줌 마음대로 서고 있을 수 있지만, 3분의 1 고개를 못 넘기기 때문에 처녀막과 같이 3년 반 이상 약혼단계로 해놓고 1년 기간을 둘이 붙들고 살려주는 놀음을 해야 돼요.
처녀막을 남자가 깨줘야 되고, 여자는 남자 모자 벗을 것을 목에 걸치게 돼 이 어깨에서 다시 태어나지 않으면 본래의 어깨를 벗어나 태어난 그 자리를 못 넘고 아기를 낳은 사람이 돌게 될 때는, 남자 힘이 서는 마음대로 했다가는 마음대로 돌아가게 돼요.
한 바퀴 딱 돌아서 90도 여기를 비껴야 할 텐데, 한 바퀴 반 이렇게 테를 감고 나오게 되면 나오다가 질식하는 거예요. 남자는 사체로 나오는 거예요. 울지 않는 남자는, 영진이가 그랬고, 형진이가 그랬기 때문에 그거 다 잘라주려고 한 시간 이상 선생님이 붙들고 몸부림 쳐 가지고 숨을 쉬게 다해준 거예요. 딱, 그 길대로 됐어요. 접붙여야 돼요.
여자의 미궁에 붙어있는 구멍에 누가 들어가느냐 하면 남자의 자지예요, 자지. 보지 가운데 이거 들어갈 때 뚫어 가지고, 깊이 정자를 쏘아 넣어야 돼요. 그래야 이 정자가 일주일 동안 거기에서 삽니다. 자기가 파고 들어가요.
오스트레일리아의 유명한 짐승이 뭐예요? 캥거루. 캥거루가 뭐예요? 강을 타고 넘어요. 담을 타고 넘어요. 이게 보통 열세 고랑, 열두 고랑 이상을 타고 넘는다는 거예요. 캥거루는 수놈들이 암놈을 거느리는데, 사슴의 경우에는 수놈 사슴 한 마리가 암놈 쉰 두 마리를 임신시킬 수 있어요. 휘익! (휘파람 부심.) 카드의 장 수가 몇 장이요? 쉰 석 장이에요, 쉰 두 장이에요?「쉰 두 장입니다.」맞긴 맞누만. 캥거루를 타고 딱!
이것이 새등(?)에, 이것은 무엇을, 먹을 때, 일할 때, 싸울 때 보게 되면 캥거루가 둘이 복싱을 하는 것을 보면, 딱 신호가 배통을 치고 가슴을 때리고 이렇게 치더라고요. 캥거루가 지게 되면 그냥 그대로 한 곳을 향해서 기운이 빠져서 쓰러질 때까지 거기에 가 가지고 질 녀석이 해먹지도 않고 며칠 사나 보자고 해도 일주일도 못가요. 3일이에요. 일주일도 못가서 죽어버리는 거예요. 캥거루.
오스트레일리아가 누구의 영토예요? 영국 영토예요. 옥중에 갇혔던 죄수들이 나와 가지고 조상이 된 것을 알아요?
기둥을 찾기 위해 캥거루가…. 기둥을 잡아야 돼요. 기둥에 차고 넘어가는데 기둥에 붙들고 삥 돌아가는데, 올라갈 때 내려갈 때 이것을 맞춰서 하면, 타고 거기에서 올라왔다 내려갔다 해서 사방의 주인이 되고 왕이 돼 가지고 대접을 받고 사는데, 그것을 다 잃어버렸어요.
그래, 문 총재가 아까 처음에 여러 사람들의 말들을 거쳐 가지고 한 사람이 완성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선생님의 일대 가운데 수천 대의 모든 사람의 생사지권이 연결, 접붙임을 받는 거예요. 접붙이면 전부 다 이스트가든의 모과나무에…. 세상에 모과는 그런 종자가 없습니다.
여기서 열 여섯 사람의 몸까지는 받아들인다고, 이야! 사 사 십육(4⨉4=16)이에요. 네 구덩이가 있는 거예요. 네 구덩이에서 이 기둥이 서면, 네 기둥 중심삼고 네 기둥 자체에도 이 기둥을 서고, 하나 둘 셋 넷 다섯이 되어야만 이것이 전부 이십 오. 다섯째 만에 백이 되는 거에요. 그거 알아요?
이십 오 넷을 하면 백이 되지요?「예.」백이 있어야 단(單), 십(十), 백(百)! 백을 빼놓고 북쪽을 가려고 하면, 동서 갔던 사람이 북쪽 가면 돼요? 남쪽을 거쳐 가지고 북쪽에 가야 할 텐데…. 소련이 우와! 중국을 어떻게 못한 거예요. 한국을 먼저 점령하면 중국은 소련 따라가게 되는데, 왜 점령 못해요? 하나님이 허락하지 않아요.
가인 왕이 누구냐 하면 법왕입니다. 기독교의 왕, 법왕. 동구 소련의 왕이 있어서 누구예요? 기독교에 있어서 소련의 동구 기독교는 9백 년을 앞서 있습니다. 그게 법왕하고 아시아의 왕이에요. 동쪽의 왕, 둘이 싸우는데, 가인이 누구냐? 로마 법왕이 먼저 나왔습니다.
러시아의 아벨이 있었던 데에서 가인을 구해 주어야 할 텐데, 소련이 기독교를 보호해주고 전쟁하지 않게 도와줘야 되는데, 교육 한 번 안 시켜 가지고 전쟁에서 때려잡고 이랬기 때문에, 세례요한과 예수가 바꿔치는 거예요. 교황청과 미국 나라가 바꿔치기 때문에 사탄세계는 왕권을 빼앗기 위한 투쟁을 하는 거예요. 절대좌익, 절대좌익 진영이 없어요.
그런데 초부득삼(初不得三)이에요. 하나 둘 셋! 이것도 하나 둘 하면, 없습니다. 셋이 있어야 이것이 주체가 있지. 둘 가운데에는 주체가 없어요. 어, 어, 어, 어! 해봐요. 하나 둘 셋 넷 됐으니, 이놈의 넷 되는 주체가 어디에 있느냐? 여기에서 주체는 이것하고 없어지는 거라고요.
가감승제(加減乘除)의 가(加)는 플러스 하나할 때에는 둘이지만은 가(可)에 플러스 열을 하게 된다면 열 하나여야 할 텐데, 하나 없애고 열이 되는 거야? 맞아요? 어허! 셋에서 넷을 하게 되면 영이 되는 겁니다. 영점 얼마? 영 영 해 가지고 삼 사 사가 나오는 거예요. 그러면 가감승제의 법을 타락 전에 썼느냐, 타락 이후에 썼느냐?
왜 구 구 팔십일(9⨉9=81)이야, 구 구 구십일(9⨉9=91)은 어디에 갔어? 팔십에서 스물 둘은 어디에 갔어요? 백 사. 구 구 팔십일(9⨉9=81)이 아니고 구 구 구십일(9⨉9=91)이 백이 되면 백 사가 완성되는 거예요.
문 총재는 사지에 나온 연령이 117살이에요. 구십 삼 세에서 117살이면 몇 년이 남았어요?「24년이요. (송영석)」내가 구십삼 세인데….「7년 하고 17하면 24년입니다.」아니야, 14하고 말이야⋯.「7년을 하면⋯. 117세니까요, 17하고 지금 구십 삼 세시니까 100세에서 까면 일곱이니까 스물 넷이죠.」스물 넷이 맞아요. 스물 여덟까지 살아야 된다는 거예요.
내가 이제 살면, 왜 여러분이 사십 대에서 살지 않던 것이 육십을 넘어서면서 왜 백세의 삶이 갑자가 일어났느냐? 역사의 답을 누가 못해요. 누구도 문 총재가 그렇게 만들었는지 모릅니다. 그것을 내가 구십 삼 세가 되어서 죽을 생각을 하고, 아들딸이 전부 세도나에 가 가지고, 흥진이 형통할 때 사람의 진짜는 여기 도의 꼭대기에 다섯 단계,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를 넘어선 세계시대에, 세도나 여기서 나를 중심삼고 왕초가 되기 위해서⋯. 오늘 저녁이 아니면, 어제 저녁 아니면 오늘. 열두 시 이후만 되면 만 사일이 되는 겁니다.
너희들 모르던 숫자를 맞춰 가지고 딱 들어맞았어요. 가는데 여기 이승현이라는 사람이 쫓겨났어요. 우리 조지 부시 대통령과 오바마 대통령을 통일해야 돼요. 공화당과 민주당이 싸우는데 두 책임자가 되어 가지고 이승현이 지금 쫓겨난 것을 문 총재가 샀다고 해서 인정하면, 조지 부시 대통령과 오바마 대통령이 오케이 하고 지냅니다. “이 세도나는 내 것이 아니라 통일교회에 전부 기부했습니다.” 하게 되면 내가 구해줄 수 있어요. 종교세계의 담이 없어지는 겁니다.
어저께 잉어 네 마리 잡아왔지요? 선천세계 후천세계에 상대가 됐으니, 100의 104수를 맞출 수 있는 기반을 닦아온 거예요. 이야! 재미있는 것이 스트라이프트 베스(striped bass; 줄무늬농어)는 한 마리도 못 잡았어요. 어제만 해도 잉어 한 마리에 세 마리였는데, 오늘은 새벽에 보니까 잉어만 네 마리예요.
후천시대 선천시대, 기후가 고창윤이 얘기할 때는 이야! “낮에 보다도 물이 더 차기 때문에 물이 더웠을 때에는 고기가 잘 무는 것이 아니라 잘 안뭅니다.” “기다려 봐. 끝까지 참아 봐. 낮의 온도가 2분만 지나게 되면, 2주일 전에, 열흘 전에 더워진다. 바꿔진다. 그 때까지 기다려 봐라.”
그러면 정상적인 잉어들이, 큰 잉어들이 굶주려 죽게 됐으니 가장자리에 와서 조금만 보이도 닥치는 대로 먹겠다고 삼키게 되면 큰 것을 많이 잡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그것을 준비해서 전부 다 모이라구. 라스베이거스에 고기가 안 문다는데, 그거 안 물 수 없이 물터이니까 여수⋅순천에 있어서 잉어 잡게 될 때, 숭어, 농어 잡을 때 크릴새우하고 그 다음에는 뭐예요야? 갯지렁이하고, 양식 새우든가, 마른 새우, 그 다음에는 내가 이번에 선물은 멸치를 줬지요?「예, 멸치 참 좋았어요.」멸치는 뭐냐 하면, 밤에 등불을 켜고 잡는 것이 뭐이던가?「오징어입니다.」오징어, 오징어예요, 오징어. 다섯 단계를 증명할 수 있는, 넘어다닐 수 있는 것이 오징어예요. 오징어도 알을 낳고 죽습니다. 일 년 내에 다 죽어요. 새우도 죽고, 그 다음에는 연어도 죽어요. 알을 까고 죽지요? 그런 물건은 제물이 돼요.
이야! 유종영의 섬, 무슨 반도?「비금도요? (송영석)」반도가 어디야, 반도? 유종영이의 전도지?「아하! 말레이시아 반도입니다. (송영석)」말레이시아 반도! 말레이시아 섬에 무엇이 나타나면, 이야! 인어와 같은, 똑같은 사람 같은 것이 나오는데, 손발이 있고, 말도 하는데, 아랫도리는 뱀이에요. 그것을 잡아 가지고 그 입으로 말하는 것이 저녁에 어떻게 될 것이고 내일 어떻게 될 것이라고 예언을 하는데 말하는 것이 전부 다 백발백중으로 맞아요.
그것이 동네 한 지역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나라가, 이 말레이시아 전체와 그 주변에 싱가포르를 중심삼고 전체가 말려들어가기 때문에 이 요사스러운 물건을 쏘아 죽이라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가운데에 앉아서 왕 노릇 하는 것을 쏴서 죽였다고요. 그거 왜 죽였어요? 내가 감정해보고 “다 됐다.”고 하면 될 터인데, 왜 죽였어요? 그 지역에 환란이 벌어져요. 말레이시아 해양권에 환란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거 와 가지고 16개 대통령, 국회의원 완전히 교육시킨 것이 선생님이에요. 해양권이 전부 다 말레이시아 반도로부터예요. 해양권도 그렇지만, 그 해양권 중심삼은 중국 영토를 중심삼고 백두산 외에는 전부 다 히말라야 산맥, 그곳이 자기네 고향땅입니다.
그것을 지배하는 것이 모택동입니다. 모택동의 기를 꺾어 가지고 등소평, 등대 올라갈 수 있는 제일 조그마한 사람이에요. 금년 10월 달, 공산세계의 대회를 중심삼고 등소평의 경제론이 모택동의 경제론과 자유세계의 신이 있다는…. 불교도 신이 있다고 했거든, 신이 없어도 뭐예요? 부활한다고 했다고요.
그것을 넘어설 수 있는 모든 것을 부려먹는 거예요. 내가 그 말레이시아의 뱀 같은 아줌마도 부려먹고 꽁지 자른 것을 붙여 가지고, 병신인 것을 병원에서 해 가지고 몸뚱이, 허리, 전부 다 뼈가 있으면 말이에요, 허리를 중심삼고 몸뚱이를 잘라 버리고, 죽을 각오를 하고 허리 이하는 잘라 가지고 접붙일 수 있어요. 수술해 가지고 연결이 되면, 피가 통하게 되면 다리도 쓸 수 있는 뱀이 아닌 사람의 여인도 될 수 있는 거예요. 그 수술을 내 명을 받고 수술할 수 있는 병원까지 내가 다 갖고 있는 거예요. 정신병자, 이상구 여기에…. 이상구, 상구라는 것은 사람이 죽은 시체를 공동묘지에 묻는 것을 상구(喪具)라고 해요. 이 상구가 부활, 저 상구가⋯. (주변 기침 소리로 알아듣기 힘듦) 봉화산 안팎의 땅을 갖고 있는 내가 주인이에요. 277:35
숭어잡이 챔피언이 선생님이지요?「예.」농어잡이의 기록을 갖고 있는 것도 선생님이라고요. 깊은 데에 있어서 고창윤이가 배 만드는 데에 있어서 대장이에요. 아무 것도 없는, 저 제일 못생긴 사람이, ‘이야! 문 총재가 저 사람을 세워 가지고 수산산업에⋯.’ 수협 회사가 미리 몫을 질러 가지고 장사를 시작했어요. 이놈의 자식, 월권 행사야! 때가 되면 예수가, 재림주가 할 장사를 너희들이 해 가지고…. 그 뭐예요? 서울 가까이 오게 되면, 교통 세계의 장의 놀음을 하던 그 세계가…. 박정희 대통령 중심삼고 고속도로 만든 것을 알아요, 도로? 도로공사가 유명하지요?「예.」
그 해방 직후에 서울의 주변에 높은 구조물을 못한 것이 절간 할아버지들이 반대하다가 3년이 걸려 가지고 수거해 가지고 무서워 가지고 후퇴할 때, 굴을 뚫어 가지고 주변 도로가 나왔습니다, 8차선. 어디가 빠졌느냐 하면 청평이 빠졌어.「예.」
선생님이 이북을 살려주겠는데, “문 총재! 우리 좀 도와주소.” “뭘 하면 좋겠소?” 금강산에서부터 선생님의 고향 정주 땅을 넘어서 신의주까지 철도 중심삼고 전부 다 산해관(山海關)까지 한다는 거예요. 시작을 우리가 하면 중국이 따라오기 때문에, 노동자들을 한국 사람을 세워 가지고 중국 여기에 역장들은 똑똑한 한국 사람들이 다 한다는 거예요. 휘익! (휘파람 부심.)
그렇게 됐으면 선생님이 수고도 안 하고 중국이든, 소련이든 공을 안 들이고도 천하를 통일할 수 있는 것이 다 될 텐데…. 지금 북한만 선생님의 말을 들으면 소련도 교육시킬 수 있고, 중국에 가서 교육을 시킬 수 있어요. 중국은 소련 무서워하고 소련은 중국을 무서워해요. 서로가 견제하다 보니 북한을 그 사이에다가 놓고, 볶아라, 닦아라, 해 가지고, “내편이 되어 가지고 중국으로 가면 안 돼.” 김일성이 너 왔다 갔다 하면서 붙어 가지고 어디에 압록강을 따라 가느냐, 두만강을 따라 가느냐? 압록강에는 기러기들이 와서 물이 먹고 집을 짓는 곳이요, 두만강은 ‘두’가 뭐예요? ‘콩 두(豆)’예요. 콩과 옥수수 열매를 따서 창고지기를 하는 거예요. 창고지기가 돼 가지고 소련이 지금 뭐이냐 하면 한국에 항공모함의 동생과 같은 것을, 한국에 다 만들었어요. 그 책임자가, 과장 책임자가 우리의 훈독회관을 지키는 여자의 남편이에요. 내가 6개월 전에 결혼시켰어요.
그 과정에 소련에 있어서 2미터 50이 넘는 쇄빙기를 만드는 것을 한국이 제작해서 팔았어요. 얼음이 그 이상으로 얼지를 못해요. 그 한계선이, 한계가 얼마나 하면 마이너스 273도 이상 두텁게 얼게 된다면 천지의 대변화가 벌어져요.
백두산이 정적이 돼요. 백두산이 이야! 화산이 터질 수 있게 점점 열이 높아가니 만큼, 거기에 살던 호랑이나 늑대가 이사를 가고, 곤충 벌레들까지 이사를 간다는 말들, 어휴! 바빴구나! 잘못하면 몇 달 이내에 문제가 되누만! 양창식은 몰라요.
그래, 내가 여기 천화궁에 있으니까, 문 총재의 가족들은 문 총재가 천화궁으로 이사 가면서 궁전을 사 가지고 천화궁에 아들딸을 중심삼아 옛날에 이스트가든에서 아들딸들이 집 3층, 다락에 있는 것을 모아 가지고, 열한 아들딸, 나머지 아들딸이 한꺼번에 한 집에 살 수 있게끔, 전부 해방하려고 한다 하는 거예요. 거기의 총책임자가 국진이에요.
이야! 그거 나는 그런 계획을 몰랐는데, 어머니가 “아빠, 나 지금 이제는 내가 할 일이 무엇인지 알아.” “그게 뭐야?” “아빠가 놀라고 아빠가 할 수 없는 것은 여자의 일인데, 여자가 아기를 낳는 일을 아빠가 할 수 없지. 내가 아기도 낳을 수 있고, 해산하면 의사까지도 죽일 수도 있고, 팔아넘길 수도 있다.” 그거예요. “이스트가든, 여기에 와 있는 여자들을 잡아 가지고 요리할 수 있고 그러니, 레이코하고 그 삼위기대를 만들겠다.”고 미미 상하고 약속을 해놓은 거예요. 미미 상을 만나 가지고 40일 이내에 한국에 갔다 왔다 죽었어요. 레이코의 한을 풀 수 있는 것은 나밖에 없어요. 그 비밀은 효율이밖에 모릅니다. 너희들도 몰라요. 일본 사람들 암만 해도 몰라요. 이 세계의 공격을…. 일본은 자연히 없어집니다.
내가 너희들에게 얼마나…. 이게 사인을 하래, 하지 말래? 무슨 어려움이 있더라도 사인을 해야할 텐데, 너희들이 사인을 하라고 했기 때문에 내가 사인을 하기 시작하는 거예요. 그거 틀림없지요?「예.」일본 나라가 여기에, ‘사람 인(亻)’ 변에 ‘새 추’를 해 가지고, ‘길 도(道)’ 위에 왕초로 등장한 문 총재의 가정을 지배할 사람이 없다는 거예요. 이것이 에덴동산에 ‘선악과를 따먹으면 반드시 죽으리라.’고 하던 법을 넘어서서 난 아들딸이에요. 알겠어요?「예.」
세상의 왕권, 치리권 내를 벗어나요. 지옥문을 닫아버릴 수 있는 거예요. 천국문도 열고 있고…. 종교에 흡수되고 정치에 흡수되어 가지고 전부 다 한 가족과 친척 일원화, 나라의 형태를 갖추어서 중심의 기둥을 세워야 동서남북을, 24 사위권을 중심삼고 살릴 수 있는 거예요. 이래야만 한 나라의 천지부모 중심삼고, 거짓부모가 뒤집어 박았으니, 참부가 완성되는 모든 것이 전체가 완성⋅완결⋅완료해야 될 전체⋅전반⋅전권의 해방의 시대가 이루어지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안 이루어져요.
이거 다 끝났습니다. 10월 17일이 마지막 날이에요. 지났는데, 너희들 다 넘어섰는데 지금 못가고 있어. 천화궁을, 그전부터 사모했기 때문에⋯.
법을 정해야 돼요. 법 제정 전에 축복받아 가지고 아기를 갖는 사람은 죽일 수 없어요. 알겠어요? 내가 미리 3년 6개월, 7년 기간, 8년 기간을 준비하고 나왔어요. 죽일 수 없으니, 그를 인정해 가지고 접붙일 수 있어요. 선생님의 정자 난자, 어머니의 정자 난자를, 너희들을 잘라버려 가지고 전부 다 유리하고 발아를 갖다가 접붙여 놓으면 그 씨는, 거기에서 열매 맺히는 것을 그냥 그대로 종교 없이, 나라 없이, 얼마든지 무한 발전 번식 확대할 수 있느냐. 아주, 좋다!「아주!」알싸, 모를싸?「알겠습니다.」
다 끝났습니다. 그대로 살라고요. 그대로 해요. 못하면 네가 영계에 가서 중간에 다리를 놓아야 돼. 다카하시라든가…. 저기 다카하시라는 여자가 있던데, 우리 뱃사공이 다카하시입니다. 일본 본부에서 배를 한국 사람에게 맡기지 말라고 명령을 했는데, 내일이라도 가리지 않고 다카하시가 어디든지 주저하지 않고 주인이 될 수 있는 길이기에, 그래서 ‘나다’라는 사람을 갖다가 세웠습니다. 나다가 운전 책임을 못하고 있어요.
나다!「예.」*(*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288:15 책정이 안 됐으니,오야마다상이 일본 나라를 책임지면, 일본을 팔아버려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절간 아들을 지금까지 잠깐 잠깐 이용해 놓고, 결혼할 때에 필요했지 이게 도쿠노 하고 오오cm까는 소련과 중국에 파송했다가 둘 다 쫓겨났어요. “그래, 바꿔쳐라.” 이거예요.
여기에서 아벨유엔 가인유엔을 딱 잡아재껴 가지고 바꿔친 대로 돌아가면 소련과 중국도 혜택권 내에, 혜택을 받아 살 수 있는 길을 만들어 냈으니, 중국과 소련도 하룻저녁에 축복하는 날에는 선생님의 아들딸이 됩니다. 알겠어요?「예.」
핏줄을 받았기 때문에, 사랑의 핏줄을 받았으니 닮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를 닮지 못하면 안 됩니다. 이것이 전부 오십에, 몇 십에 고개에 들어가서 나비와 벌이 들어와서 눕혀줄 수 있고, 이것은 긴 것은, 밤의 바가지 꽃을 빨아 먹을 수 있는 거예요. 나비가 아니면 이것의 깊은 꿀을 빨아먹을 수 없다는 거예요. 길기 때문에 빨아먹는 거예요. 아무나 신부가 될 수 없습니다.
그러면 사인을 받는 것은, 자기들이 해달라는 것은 잘했어요, 못 했어요?「잘하셨습니다.」잘했으면 손발박수를 해봐라. (박수) 궁둥이를 들고 해봐라. 손발로 박수를 해보라는데, 서서 어떻게 하나? 그렇게 할 수 있는 것은 궁둥이밖에 없어요. (웃음) 궁둥이 가지고 둘이 할 수 있어. (박수)
동서남북으로 마음대로 올라갔다 내려갔다 이러면서 이거 이렇게 설 수 있어요. 이게 90도가 넘으면 안 되는 거예요. 90도 되기 전까지 그럴 수 있다면 일어섰다 앉았다 삥삥 돌 수 있고, 동서남북으로 앉았다 반쯤 앉았다 마음대로 할 수 있고, 상대를 어떻게 사시장철 사랑을 안 하면 못산다고 하는 이상가정이 생겨나기 때문에 하나님도 그 가운에 이상사랑의 복판에 살겠다! 균형의 주인이 됨으로 말미암아 상하⋅전후⋅좌우가 마음대로 박수를 하니 자유천지가 아니었더냐!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다! 이래도 말이야, 저래도 말이야…. ‘글쎄 말이야,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다.’는 말은 좋지만 말이야, 그 말도 좋지만 저렇게 하는 것도 말이야 좋고, 이렇게도 좋고 저렇게 되는 말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그 사탄세계의 방패로 도피할 수 있는 방법을 염원할 때에는 ‘말이야(마리아)’라는 말을 쓰지 말라!
박 마리아, 나라가 이기붕이에요. ‘기러기 붕’ 자입니다. 이야! (웃으심) 그거 알아요? ‘기러기 붕’ 자이니, 턱 나 가지고 이천이에요, 이천. 이로운 고개. 코카콜라라든가, 소주 회사가 거기에 생겼습니다, 이천. 이천의 그 골짜기에는 잉어가 이렇게 75도로 이렇게 꺾여 있습니다. 거기는 급류가 흐르기 때문에 무슨 고기든지 여기에서 새끼를 못 치는 거예요. 이 꽁지가 있기 때문에 놀음 패가 할 수 없는 거예요.
우리 라스베이거스에 모자만, 모녀만이 있는 것을 알아요? 모자만이 아니에요. 양식장이 4미터를 못 넘어요. 5미터, 6미터를 못 넘어요. 4미터 이하 거기에 양식장으로 내가 무슨 고기든지 양식할 수 있습니다. 그 모녀만을, 모자만으로 책정한 것을 알아요? 알아요, 몰라요?「알고 있습니다.」저것들 안 되겠구만!
「경배 올리겠습니다. (양창식)」가만히 있어!「후버댐에 가야 됩니다.」응?「오늘 후버댐에 갑니다.」후버댐? 후버댐은 안 가도 좋아. 내가 간 것으로 쳐 주면 되잖아. (웃음)
도박장에 가겠으면 내가 지금 가지고 있는 돈을 털어 가지고, 10원짜리 하나 있으면 가서, 카지노도 5전짜리도 있고, 10전짜리도 잇습니다. 백 달러를 가지면 한 달도 놀 수 있어요. 하나씩 나누어주게 되면, 만 달러 안 해 가지고 10달러씩 나눠주면, 카지노에서 후버댐에 안 가도 자지 않고 날을 밝혀서 5전짜리 10전짜리 하게 되면 한 달도 놀 수 있습니다.
해봐요. 들어왔다 나갔다 하니까, 한 달이 아니라 몇 달씩도 해요. 내가 여기서 돈을 버는 방법을 알아요. 선생님은 플레이어 말고 딜러가 다음에 여섯 번째는 전부 다 블랙잭이 나온다는 것을, “야야! 만 달러이고 십만 달러이고 대라, 이 자식아!” 우물우물하다 보니, “빨리 해라, 빨리! 빨리!” 딜러는 빨리 나눠주는 거예요. 눈 깜박할 사이에 다 사라지는 거예요. 훈수 못하게. “천천히 해라, 천천히. 구경꾼 보내라.” 돈 많이 대면 빨리 이겨야 되겠기에, 오전 내내 한 달 대나 마나, 아나 마나 얼마든지 기다릴 수 있다는 거예요. 돈은 백 달러를 가지고 1년도 살 수 있다구요.
조정순이!「예.」돈 많이 날려버렸지.「그렇게 많이 안 날렸습니다.」(웃음) 응?「많이 날렸습니다.」자기 돈은 안 갖다 쓰고 날리지 않았지? 내가 준 돈으로 다 했지?「예.」찾아오라구. (웃음) 그래야 아들이 되지. 빚진 자, 빚지지 말라고 부모님이 찾아오라는 거야. 그래, 너희 가정만 되면 내가 10원 줄 것을 만 원을 주는 거야.
만 달러를 가지고 10년 벌이를 안 해도, 다섯 사람이 이리 떼고 저리 떼어 가지고 하늘이 축복해 주니, 만날 수 있는 날이 갈수록 돈을 가져 가지고 줄을 설 수 있는 거예요. 거기에 천 배, 만 배, 억만 배까지 내가 돈을 마련해서 부자 될 것을 내가 지금 보태주게 되면, 이 라스베이거스의 공장을 사면, 5분의 3을 내가 사면, 내가 주인이 되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 그 주인이 될 수 있게끔 최고의 정보 책임자가 돼 있는데, 내 말도, 선생님의 허락도 안 받아 가지고 몇 달 동안 가 있었나?「한국에 한 40일 있었습니다, 아버님.」40일이 4천 년입니다.「예.」4백 년입니다. 40일 금식을 하는 것보다도 더 기가 찬 거예요. 마음대로 어떻게 해요? 나는 어디에 갔는지, 그놈의 죽었는지 찾으려고 물어보니까 수련에 와서 수련을 받는다 거예요. 수련을 받더라도 내 허락을 받고 해야지, 라스베이거스는 어떻게 하나? 나한테 부탁이라도 했어야 돼. 누구 책임지는 사람이 여기 없잖아. 강원도식이 안 통합니다. 알겠나, 모르겠나?「예.」정신 바짝 차리라고요.「예!」
자서전 중심삼고, 그 다음에는 교본⋅교재대로 훈독회의 시간을 동서남북 자리만 맞춰 가지고, 선생님의 입이 맞는 동서남북의 중앙 자리를, 여러분은 모르는 그것을 가르쳐 주려는데, 줄까요, 말까요? 너는 말할 때에는 언제나 졸았기 때문에 물어보면 몰라. 졸았나, 안 졸았나?「졸았습니다. (양창식)」80퍼센트는 졸아. 저 녀석은 누구를 망치려고⋯.
나는 네 꽁무니에 무엇이 달려 있는지 보게 되면 다리가 달려 있고 말이야, 뱀 꼬리가 달려 있고, 별의별 두꺼비 꼬리를 붙어 있어. 그놈의 발이 바다 위에 떠서 가는 데로, 기분이 나는 대로, 햇빛이 밝은 데로 마음대로 다녀 가지고는 동서남북과 그것을 맞추는 중앙선을 못 찾아가는 거야, 이 자식아! 생기기는 거북이처럼 생겼어. 보면 여기가 퍼졌거든. 보통 사람은 납작한데 말이야, 동그래요. 나 닮았어요.
앉고 싶어요? 다리가 아파요, 안 아파요?「아닙니다.」「아침 먹으라고 합니다. (양창식 회장)」응?「아침 식사.」나 보통 7시 시간, 8시간, 13시간도 앉지 않고 설 줄 아는데, 구십삼 세인데, 여기는 2시간도, 3시간도 못하면 사람이야? 그거 훈련을 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예.」응?
변소에 가 가지고 사흘 동안 금식할 수 있어요? 답변? 변소에 가서 똥내를 맡으면서 내가 무엇을 먹었을 때는 무슨 냄새가 나고, 무엇을 먹으러⋯. 반성하기 위해서예요. 금식을 하면 얼마나 매워요? 무슨 날은 무슨 날, 고약할 때에 그것을 내가 푸우- 불어서 직접 입을 벌려서 맛을 봤는데…. “그립고 제일 잊을 수 없는, 맛있고 고소한 맛이 뭐야? 그럼, 말만하면 내가 사주지.” 없어질 수 있는 그 시간에 가르쳐주려는데 졸고 있으니 쫓아낼 수밖에 없지.
이 사람은 어디에 책임이 없습니다. 한국에도 갔다가, 미국에 있다가, 라스베이거스로 갔다가, 한국에도 갔다가, 또 미국도 왔다가, 종교 책임자에도 있다가, 왔다 갔다 해. 책임자가 뭐예요? 고부령이라는 것이…. 똥물이라는 것이 어혈 진 데에, 이 흑점이 어혈이 져서 사지백체가 있어서 선생님이 이렇게 새까맣던 것이 일주일이면 다 지워져요. 이게 이것보다 더 새까만 것이 일주일이면 지워져요. 모세관으로 세포가 통하기 때문에 그것을 빨아들인다는 거라고요. 이것은 가죽이 있으면 안 없어져요. 여기에 있으면 다 없어졌어. 여기도 다 없어졌고, 여기도 다 없어져요.
요거, 요거 둘밖에…. 요것은 시범 케이스이고, 요것은 누나 동생이 솜털을 뽑는…, 그거 뭐라고 해요? 족집게! 여기 잡고, 여기 잡아서 요렇게 쥐고 요렇게 끼는데, 끼는 것은 마음대로 해요. 나는 이건 이렇게 끼었는데, 이것은 이렇게 끼었어요. 요렇게 물었기 때문에, 보면 이것은 완연히 자리 있는 것은 다 없어졌어요.
그것을 보고 내가 알아요. 이제는 왼손이 여기에 가렵던 것이 이쪽으로 옮겨졌어요. 그래, 요거 솜털이 제일 큰 것이 어디에 갔나? 숨었나? 어디에 갔어? (웃음)「아버님, 이쪽에 있습니다.」「거기에 있습니다.」어디에 갔어?「예, 거기에 있습니다.」(웃음) 이만큼 컸어. 이거 자꾸 끊어져서 떨어지려고 한다고요.
선생님이 오늘 수염을 일부러 안 깎고 나왔습니다. 수염 끝이 하얘요. 보여요?「예.」오늘은 왜 안 깎고 나왔나? 여자들이 보동보동한데 수염이 난 것을 좋아하거든, 덜 껄껄하기 때문에. 어머니가 “아이고, 오늘은 특별히 면도를 해야 여자들이 와서⋯.” “아니야 내가 알아. 오늘은 면도를 안 해야 내 위신이 서는 거야.” (웃음) 자기 살 같으면 만지고 싶거든, 보동보동하니. 이거 수염이 난, 할아버지 수염이 난 턱 같은 것은 만지기 싫거든. 신랑은 뺀득뺀득해 가지고 장가올 때에는 이거 다 뽑고 옵니다. 여자는 눈썹을 뽑고 여기 사채기에 있는 털까지 깎고 뽑고 시집가는 것을 알아요? 신랑은 없는데 여자가 났으면, 놀라서 도망갈 것 아니에요?
요거 여자들이 이렇게 눈을 크게 보이기 위해서 여기에 먹칠을 싸악- 해놓으면, 눈이 깊이 쑥! 들어갔기 때문에 그림자가 되고 이거 눈같이 보여요. 아이섀도라는 것은 속여 먹는 거예요. 땀이 흐르게 되면 이게 녹아 가지고 여기에 줄이 생겨요. 입이 들어가요, 입에. (웃음) 퉷퉷! 얼굴에 전부 다 똥칠을 해버려.
이야! 그거 요전에 유명한 대학 박사의 부인들은 대개 다 땀만 흐르면 여기에 줄이 이렇게 생기더라. 도적놈의 심보를 가지고 남을 유인해서 속이지 말라는 거예요. 뉘시깔을 아래에 눈깔 그림자를 좋아하는 것은 망쳐도 죄가 아니다 그거예요. 아! 그림자에 춤추는데 그림자가 무슨 죄가 있어요?
강에 무지개 같은 연어가…, 이름이 뭐라고 그래요?「물안개요? (양창식)」응?「강에 물안개 아닙니까?」강에 연어 같은, 그게 스트라이프트 베스가 아니고⋯. 스트라이프 베스가 아닙니다. 연어예요, 연어.「섀먼(salmon).」섀먼인데 무지개 섀먼, 왕초 섀먼의 이름을 뭐라고 그러든가?「킹섀먼입니다.」킹새먼 자체가 있는데, 무지개 이름을 가진 이름의 고기?「레인보우 트라우트(rainbow trout; 무지개송어)입니다.」레인보우 섀먼인지, 뭔가 있어요. 내가 미국의 5대호에 그 섀먼을 잡으러 다닐 때, 안 다닌 호수가 없습니다.
아이고! 앉으라구. 앉자. 여기서 밥 먹고 가겠나, 그냥 가겠나?「밖에 차고에다가 아침 식사를 준비해 놨습니다. 여기에서 밥 먹고 가게 되어 있습니다. (양창식)」밥 먹고?
그러면 나도 이제 도망가야 되겠다. 누구를 데리고 갈까? 남자를 데리고 갈까? 어머니도 없어요. 어머니 없이 선생님만 있으면 여자들은 좋아해요. 어머니가 있기 때문에 자기들 주변에서 눈치를 보니까 예쁘장한 미인을 선생님이 두 번, 세 번만 보면 벌써 어머니의 마음에 그늘이 져요. 나만 생각할 엄마가 일본 여자에 눈이 가 가지고 정신, 말이 틀리게 되면 쫓겨납니다, 내가. 너희들이 털을 빼는 것을 나는 알지만, 선생님의 말을 하나 둘 빼고 얘기해도 덮어 놓고 먹으려고 해요. 그거 안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모르겠어요?「알겠습니다.」
선생님의 효진이는 이렇게 ‘효도 효(孝)’입니다. ‘사람 인(人)’ 변에 옷(衣), 하나 둘 셋 넷 다섯, 다섯이에요. 하나 둘 셋 넷, 넷에 이거 해서 이게 ‘나갈 진(進)’ 자예요. 맞아요?「예.」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를 넘어 다섯 단계를 넘어서는 거예요. 사람이 다섯 단계를 넘어서야 도의 길 위에, 도 위에 주인 노릇을 하는 거예요. 길을 가는 데에는 끝이 아니에요. 종착점과, 알파와 오메가와, 그 관계된 중간 다리가 씨가 되어야 되는데 씨가 없어졌어요. 무정란이 홀쭉해지니 천년을 가도 새끼가 없기 때문에 지옥에 가는 거예요.
왜 40일을 비우고 어디에 갔다 왔어, 나도 모르게?「아버님, 저 교구 때문에 제가 일을 마무리 지어야 할 일이 있어서⋯. (박원근)」교구를 자기 책임자라고 그러지 않아. 교구, 교구 책임자를 살림살이만 두어도 책임을 한다니까, 여기의 책임은 어떻게 하고? 본 직업은 어떻게 하고?「예.」팔아버리고 간 것 아니야?
네가 옆방이 되지, 본가 집 되나? 옆방을 쓰니, 첩 자리에 서라고 간 것 아니야? 맞아, 틀려? 어디에 가면 누구누구 이렇게 동생이 비밀을 지키는지, 그것을 다 전도할 수 있는 원리책을 50권을 받았기 때문에, 50권이 아니라 20권, 30권을 받았기 때문에, 네가 돌려주는 어떤 사람보다 낫다는 말을 중심삼고 선생님의 본고장을 지킬 수 있는 것을 내버려 두지 않았어?
그거 나 안 믿어요. 듣고 기억은 해놨지만, 그것은 믿지 않아요. 그것은 안 되는 거예요. 안 되니까 되지 않아요. 안 되기 때문에 또 됐다. 다시 해야 하는 거예요. 다시 할 그런 수고를 내가 할 수 있는 기록도 없고 낼 시간도 없어요. 책임을 다시 세워야 돼.
조정순! 여기서 실버턴을 만나라고 했는데, 만났나? 만났다고 했어? 가와사키 아들 만나라고 해서 만난다고, 간다고 했는데, 뭐야?「엘 에이(LA)에서 만났습니다. (조정순)」만나기는 만났나?「예, 만났습니다.」한국에 찾아와서 만나지 않고?「예, 한국에 오라고 했는데, 갑자기 무슨 일이 생겼다고⋯.」태국은 안 갔다 왔지?「예, 태국에는 그 때에 시간이 좀 바빠서 못 갔구요.」빨리 갔다가 오라는데, 시간 바쁜 것은 누구를 위한 거야? 네 집안을 위한 거야, 너 개인을 위한 거야? 갔다 오면 라스베이거스까지 버리고도 갔다 오라는 얘기 아니야? 왜 시간이 없어서? 무슨 시간이야? 나 모르게….「가려고 전화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 때에 무슨 선약이 여러 건이 있어 가지고….」
선약은 언제나 오지 말게 하기 위해서 “선약이 있습니다.” “못 만납니다.” 사탄의 사용방법이야. 약속을 “당신보다 더 큰 사람을 만날 수 있는데, 그 사람 세 사람을 버리고 당신 한 사람을 못 만납니다.” “하나님 앞에 가인 입장이니, 선생님이 아벨까지 데리고 가겠습니다.” 그렇게 하면 벌을 못 줘요, 형제가 같이 오면…. 알겠어요? 누구의 말을 들어야 되느냐 하면, 아벨의 말을 들어 가지고 아벨을 섬기라고 하나님이 말해야 될 텐데, 형님을 섬기라는 말을 못합니다. 가인의 때는 없어요.
임자는 여기 볼 때, 이것이 뚜렷해.「예.」가만히 있어도 이게 금 긋게 되면 누구의 말을 돌려 피할 수 있는 수단을 언제나 연구했으니 선생님 말까지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 이러면 이 줄이 쫘악- 생겨, 힘만 주면. 해봐요. 그렇게 된다구. 얼굴을 보고 해봐! 맞나, 안 맞나? 이게 다 헐기 때문에 제 입술이 헐어 가지고, 여기에서부터 보게 되면 전부 가죽이 갈라져 있다는 거야. 선생님도 그게 갈라집니다.
선생님의 생애를 중심삼고 여러분이 연구를 하면 여러분이 살 수 있는 밑천이 생겨나요. 그게 원칙이에요. 탕감복귀를 따라오지 않으면…. 관계가 없어요. 도망가 버려요. 도적이 갈 때에는 그냥 안 가요. 통일교회의 결점을 내세워서 자기가 ‘이렇기 때문에 나왔습니다.’ 없는 것을 만들어 가지고 사실 같이 말하는 거예요.
지금 현재 곽이, 곽정환이라는 사람이 거짓말을 하는 거예요. “선생님의 허가를 맡고, 사인한 기록도 갖고 있습니다.” 이래 가지고 가짜를 만들어서 거짓말 하고 있어요. 그거 나, 인정 못합니다.
그러니까 미국에 서야 할 필요 없어요. 몽고의 대통령, 그 셋이 선생님의 제자예요. 전부 내 말을 듣기 때문에 곽정환이가 망친 실적을 가지고 당장에 체포해서 감옥에 쳐 넣으라고 하면 다 끊어집니다. 그 날로 끊어져요. 그것을 안 해요. 감옥⋯. 왜? 현진이가 들어가거든. 선생님의 아들과 며느리가 잡혀 들어가요. 그 손자가 종이 되어 있어요. 둘째 아들이 법을 해 가지고 통일교회에서 앞장서기 위해 자신을 가져 가지고, 부르지 않으면 오지 말랐는데 가 가지고 자기 자랑을 하다가 쫓겨날 수 있어요. 몇 번 쫓겨나서 정신을 못 차리고 그렇게 일방타로 해먹다가 죽어보라고요. 나중에는 몽고 정부가 잡아가는 거예요.
선생님이 명령한대로 바다에 들어갔다가 배가 뒤집어져서 같이 죽으라고 하면 죽어서 없어집니다. 처리 방법은 세상이 모르게 갑자기 그렇게 할 수 있어요. 그것을 안 해요. 양심의 능력, 양심의 능력만 있으면 안 할 수 없어요. 그것부터 먼저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모르겠어요?「알겠습니다.」아침을 먹겠어요, 점심을 먹겠어요?「아침 겸 점심.」10시가 넘었어요, 안 넘었어요?「10시 15분입니다.」그래, 아침을 먹겠어요, 점심을 먹겠어요?「아침이죠.」「아침을 먹고 2시에 점심을 먹으면 돼요. (송영석)」(웃음) 아니야! 한꺼번에 아침을 먹고, 점심밥은 싸 가지고 저녁으로 먹으면 저녁까지 쉬지 않고 친구 동무할 수 있고, 사랑하는 여편네 아들딸 있으면 여행도 시킬 수 있어요.
선생님이 능란한 선생님입니다.「못 이겨요, 저희가요. (송영석)」능란하다는 것은, ‘란(亂)’은 마음대로 왔다 갔다 하면서 피할 수 있다 그거예요. 휘익! (휘파람 부심) 노래도 잘하지. 어머니! 엄마야!「나오셨습니다.」(박수, 환호)
이리 와요. 성난 얼굴이야. 그러면 내가 부른 아버지가 미안하지. 웃으면서 와야지. 노래 하나 하시지요? (웃음, 박수) ‘노래’라는 것은 뭐이냐? 늙은 사람이라도 와서 놀자! 노래예요. ‘늙을 노(老)’ 자….「아니, 인사를 받으시고 일어나셨다가 또 앉으셔 가지고⋯. (어머님)」아니, 손자가 오니까⋯.「같이 하세요, 같이.」손자가 오니까 손자님을 받아야지.
「같이, 같이 하자요.」시작해야 같이 하지.「뭘 할까요?」뭘 하고 싶어?「이게 마이크인가?」여기 마이크.「같이 해요.」같이 하자니, 내가 시켰는데 같이 하자는 말이…. 자기가 빠지면 뭐 선생님이 시켰다고⋯.「같이 해야지. 빨리 끝나지.」같이…. (웃음)
자! 나는 상관없습니다. (웃음)「우리들도 일어설까요, 아버님! (양창식」박수 해야지. (박수)「일어나요, 일어나. (어머님)」가만히 있어라. 왜 일어나나? (웃음) 앉아. 몇 시간을 서서 있었으니 용서해야지.
자! 앉혀 놓고 해봐요, 같이.「아이고! 무슨 노래를 할까, 양창식! (어머님)」내 고향이 뭐야?「내 고향은⋯.」고향, 제일 반가운 것이 고향 아니야? 나도 고향을 찾아가지. 고향을 못 갔으니⋯.
(어머님 선창으로 ‘고향의 봄’ 부름. 아버님도 부르심.)
(어머님 노래하시는 모습을 보고) 사랑스럽습니다. (박수)
「아버님! (송영석)」「아침이든 점심이든 먹어요. 12시가 다 됐는데, 일어나세요. (어머님)」고향 노래 또 하나 해야지.「‘오가며’ 할까요? (어머님)」‘오가며’ 그것은 열 일곱 살 아가씨 노래인데…. 내 고향 노래가 뭐가 또 있나?「내 고향 노래, 아이 그것은⋯.」(어머님 웃으심) 그것은 엄마가 아는데, 나도 몰라. 잊어버렸다.「좀, 힘이 들어요.」「‘옛날에 금잔디’ 하시지요. (박원근)」그거 말구. 네가 코치해, 이 쌍것아!「아니요, 아닙니다, 아버님.」
(어머님 ‘가고파’ 노래, 아버님도 함께 부르심.) (박수)
노래, 뭘 하자고?「일어나 주세요. (어머님)」뭘 하자고? (웃음)「자, 일어서시겠습니다. (양창식)」가만히 있어. 뭘 할지 모르는데, 왜 ‘일어서시겠습니다’야!「아버님과 같이 노래 부르려구요. (양창식)」「우리 후버댐 노래 부르자요. (어머님)」나, 키스하려고 하는데. (웃음) 「아빠, 일어나요. (어머님)」가만히 있어. 일어서면 뭘 할지 알아야지.
(아버님 선창으로 ‘메기의 추억’, ‘봄처녀’를 전체가 함께 노래) (박수, 환호)
「일어나서 경배해요. (어머님)」하나 더 하자. (웃음) (아버님 선창으로 ‘마음의 자유천지’를 전체가 함께 노래) (박수) (경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