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1년 2월 21일 (月),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입니다.

(22분 30분)(『문선명 선생 말씀선집 19권』‘하나님의 날부터’ 훈독 시작; ⋯⋯이제부터, 아버지, 직접적으로 공세를 취하시어서 영광을 나타내고, 승리를 드러내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나이다. 만만세의 영광이 이날과 더불어, 아버지의 기쁨이 이제부터 충만하시옵소서, 아버지께서 친히 영광 받으시옵고, 축복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이 모든 말씀 참부모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니다. 아주.) (40분 36초)
효율이!「예.」어저께 여수에서 우리들이 발표하고 선언한 내용에 대해서 얘기해줘요. 여러분의 체제가 둘이 되서는 안 되는 것이고 여러 가지 돼서도 안되는 것이고 체제는 하나예요. 우리 말씀과 더불어 두 갈래가 있을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해양권지도자 가정 연합교회가 몇 차예요?「지금 55차 하고 있습니다.」2차밖에 안 남았습니다. 언제나 계속 안해요. 시대가 달라졌기 때문에 오늘의 말씀이 결론 말씀과 같은 때가 되었기 때문에 해상권지도자 가정 총회교육을 끝날 때가 왔습니다. 그 가정은 반도와 육지와 하나되어 가지고 하나님 모든 전체를 대신해서 하늘을 앞에 세워놓고 모시고 가야 할 때가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 본부의 체제를 해상권 본부의 체제로부터 한반도를 중심삼은 세계의 궁을 결정해가지고 하늘땅의 모든 것을 끝마쳐가지고 하나님 중심한 주관세계로 넘어갈 때 얼마든지 왔어요. 그런 때가 거기에 대비될 수 있는 지상기반을 확정할 것을 선포하기 시작했어요. 때가 달라져요. 그거 얘기해줘요.
또 오늘은 내가 라스베이거스를 가야 돼요. 시대의 변천은 우리의 앞에 준비하는데 그걸 맞아 가지고 모실 수 있는 우리 자체가 같은 보조를 맞춰야 할 것이 원리의 관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말씀을 들으라구. 자,
(김효율 보좌관의 보고 시작; ⋯⋯크다는 것을 여러분도 아시고 기도에 언제나 빠지지 말고 그 부분을 담아서 정성드려 주시면 하는 느낌입니다. 이상 감사합니다.(89:33)
10개 국가 중심삼고 그 본부를 우리 판다 회사 지은 것 지금 15년 동안 놀고 있어요. 세계 제일 큰 건물인데 열 회사가 지금 당장에 맡아가지고 요전에 박금숙이 왔다 갔는데 이것을 당장에 연결해서 열 회사가 열 분야를 분할해 가지고 각 분야의 기술 있는 것을 일시에  자기 회사에 옮겨가지고 우리가 교육하는데 맞게끔 총괄적으로 설계할 수 있어가지고 당장에 공장이 돼있으니 돈과 설계될 기준이 있으면 당장 일을 시작하라고 해가지고 중국이라면 중국 자체가 분포되면 중국 아니면 소련할 것을,  소련하면 우리가 전부 다 라스베이거스 할 거예요.
그곳은 별나라 같이 땅은 무진장이에요. 후버 댐(Hoover Dam) 물만 없는 이 대우주와 마찬가지로 땅은 무진장이에요. 미국을 중심삼고 미국의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 소련 그 다음에는 중국 남미 6개주를 중심삼고 각각 정치체제가 다른데 하나님을 해방시켜 가지고 내 세우니만큼 마음대로 할 수 있게 되는 거예요. 하나의 가인아벨 완결은 조국광복이 출발하는데 세계 관할할 수 있는 본부로서의 대치하라고 얘기 했어요.「미안합니다. 판다 얘기라고 하셔서 무슨 말씀인가 했는데 제가 깜박 빠뜨렸습니다. 여러분 저 중국 광저우 그쪽에 처음에 시작하실 때, 90년대에 아버님께서. (김효율 회장)」예전에 박금숙이 말 다 들었지요?「예.」
(김효율 보고 계속; ⋯⋯아버님의 이 보트제작, 수지역 몰드를 통한 보트제작은 한국 내에 국한된 게 아니고 전 세계적입니다.) 93:53
보트가 자동차 대신 겸할 수 있는 걸 생각해요. 알겠어요?「예.」거기 헬리콥터도 앉아서 뜰 수 있는 것을 생각합니다. 모든 것 육⋅해⋅공군의 최고의 과학무기로 쓰는 것을 한국에서 만들 수 있는 거예요. 우리 배 움직이는 엔진을 자동차 씌우면 되는 거고 밖으로, 사방으로 연결시킬 수 있게 그것은 지금 과학적인 것은 문제가 안 돼요.
그렇기 때문에 크고 작은 것을 마음대로 조종할 수 있고 이 물건을, 집채가 뜨려면 집채를 들어 올릴 수 있는 이 힘을 어디서 가져오느냐 그거예요. 이 비행기가 나는 그 공기 속도를 중심삼고 공기를 미는 힘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것의 반대로 뜨게 돼있어요.
그러면 그 힘이 전체의 몸뚱이에서 바람 맞는 것이 3배 몇 배 것을 들어 올리는 한 곳의 힘이 되지만 통할 수 있게 해가지고 한 기계 중심삼아 머물러서 네 바퀴의 힘을 움직이게 되면 뜰 수 있는 힘까지도 이 네 바퀴  하게 되면 물체는 뜬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지금까지 비결이 뭐냐 하면 15도 사이를 지금까지 어떻게 활용해  가지고 지구 인력과 우주의 항성, 위성들이 인력이 주고받는 경계선이 있다구요. 이 경계선은 만유의 힘 원력이 무공기 시대니 만큼 움직이는 물건은 어디든지 방향 맞으면 천년 만년 돌게 돼 있어요.
그 비결을 어떻게 15도 사이에 있어서의 없는 물체가 15도 사이에 있는 물체로서 전부 다 작동할 수 있는 변화의 공식을 몰라요. 뭐 그거 얘기하라면 한참 걸리는데 여기 ‘십(十)’ 자를 그리게 되면 ‘십(十)’ 자를 중심삼고 이것이, 이 점 중심삼고 390도, 90도 돼가지고 초점은 영점입니다. 교체되는 영점 안에서 초점이 이것이 동서남북으로 갈라질 수 있는 360도 방향을 달리해 가지고 공기와 운동을 하기 때문에  우주 존재가 떠있어요. 그거 여러분들 모르는 거예요. 
7도 8도를 중심삼고 15도, 15도 중심하고, 여기 15도 중심삼아 가지고 360도의 기둥들을 중심삼고 15도는 이것은 여기서 전부 다 교체되는 거예요. 올라갔다, 내려갔다, 올라왔다, 내려갔다, 앞으로, 뒤로 갔다. 그걸 모르는 거예요.
그러면 전부 다 기아가 있으면 기아가 8도 있는 기아, 7도가 있으면 그거 맞추면 이것도 같이 돌아갑니다. 이거는 이렇게 돌아가는데 기아는 반대로 돌아가요. 경계선의 차이를 15도 권내에 변한 걸 모릅니다. 그거 해결하지 못했어요. 
육갑을 풀던 내가 과학자들이 우주 중력과 지구 중력이 어떻게 이것이 한계에 부딪혀서 없어지든가 하나되지 않고 영원히 이것이 다른 물체로서 영원히 같은 자리에서 주고받으면서 영원한 운동을 영원히 계속하고 있는 거예요.
그것이 과학자도 모르고 선생님은 15도 이걸 중심삼고 이것 15도, 90각도에서 맨 복판은 없습니다. 복판에 보이지 않고서 이것이 기리까이 되는 거예요. 중심삼고 15도, ‘십(十)’ 자가 된다면 ‘십(十)’ 자가 돼 있으면 여기서 여기에 15도 중심삼고 사방으로 바꿔칠 수 있게끔 오르내릴 수 있는 이 중심각은 무한한 한 점이에요.「그 15도가 어떤 15도입니까?」글쎄, 그걸 누구도 모르는 거예요.
큰 대우주의 항성이 있어요. 태양 같은 별이 있는데 그 별들은 수많은 위성의 지구성에도 태양에도 아홉 개의 위성이 있는 거예요. 태양계의 위성과 아홉 개의 위성이 이것이 하나. 왜? 부딪혀가지고 한 덩이 안 돼가지고 따로따로 운동하느냐.
그것이 90도를 중심삼고 이렇게 주고받는 방향이 달라요. 다른데 그 점은 한 점이에요. 대우주가. 우주 가운데 모든 전체 대우주가 이 땅과 같은 별들이 몇 천만 배 무한대의 그 대우주가 공중에 떠있어요. 그러면 여기 큰 행성의 인력과 위성의 인력이었는데 이 행성의 인력의 몇 백, 몇 만분지 일 되는데 별동운동을 영원히 하고 있는 거예요.
그 교체하는 방법이 어딘지 몰라요. 그것이 선생님이 캐치하는 것은 15도 권내에 주고받는 거예요. 여러분 이렇게 잡아 봐요. 여기에 이거 움직이면 다릅니다. 크고 작은 기아발이 맞아 가지고 천년 만년 움직이면서 우주를 돌면서 운동하고 있는 이 자체의 핵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인데 천만 개의 위성 행성들이 주고받는 것은 이 하나 가운데 대우주가 생겼는데, 그거 15도 가운데서 벌어지느냐? 그걸 몰라요.
선생님이 그걸 알기 때문에 육갑풀이라든가, 하나님이 어디 계시느냐 하는 문제를 과학적인 기준에서 이론 타당한 사실을 증명해요. 어디서든 하나님을 봐야 된다는 거예요. 하나님 문제는 우리 인간이 멀어져 큰 태양 같은 행성이 중심 되어 가지고 조그만 위성을 십만, 백만 개를 다루는데 운동하는 별이 부딪히질 않아요.
그 핵이 이러면 부딪혀가지고 깨질 터인데, 그 핵은 보이지 않는 한 점 가운데 우주가 달려있는 거예요. 이 한 점내에서 교차하는 이것을 바꿔칠 수 있다는 거예요. 이런 사실을 오늘날 몰라요. 나 이 공식을 활용해야 돼요.
예를 들면 공기도 물이 고체가 되고 액체가 되고 기체가 된다. 돌도 고체가 되고 액체가 되고 기체가 된다. 모든 존재물은 올라갈 때는 더워야 되고 내려올 때는 차야 되는 거예요.
그거 같아 가지고는 하나 될 터인데, 이것 상반되어 가지고 반대로 주고받고 하는데 주는 데는 이쪽은 받아야 되고 얼마나 복잡한 그것이 하나의 구형에서 그것이 복잡한 것 교체할 수 있는 것이 하나님이 계시는 본부라는 거예요. 하나님을 몰라요. 
그거 교차하는 여기서 보라구요. ‘십(十)’ 자가 됐으면 ‘십(十)’ 자 중심하고 여기서부터 전후가 왜 하나 안 되느냐. 말해 보라구요. 이 기둥 중에 기둥이 이 공간 기둥을 중심삼고 이것은 누워있는데 이것은 왜 이렇게 되느냐? 심장 자체가 운동을 할 수 있는 원동력의 본궁이 돼 있기 때문에 그렇게 되는 거예요. 
걸어 다닐 때는 같이 다녀요. 이럴 때는 하나 둘 셋 넷 해서 아홉이지만은 이렇게 될 때는 넷 다섯인데 이 넷 가운데 다섯이 없어지면 이렇게 될 수 있어요. 있으면서 이것을 변경하니까 열, 천 해서 하나 차이로 말미암아 횡종이 갈라지는 거예요. 
대우주 보게 된다면 횡적하고 종적으로 되어 있는데 우주본부의 근원이 횡종이 영원히 하나 된다는 거예요. 영원히 주고받고 영원히 운동할 수 있게 돼 있기 때문에 그 설명을 가르친 것이 뭐냐 하면 오늘날 원리말씀에 있어서의 상징원리 형상원리 그 다음에 실체원리. 실체원리를 몰라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설명할 수 없어요. 이것을 가르치면 확실해집니다. 이것만 가르쳐주면 교육이 필요 없어요. 자기가 방향만 맞추면 우주의 전체와 주고받을 수 있는 길을 수시로 교체할 수 있어요. 지금 내가 여러분 이제 시작하려고 하는 것은 선생님 이렇게 앉아가지고 훈독회 자체요, 한 면 권내에 들어와서 이렇게 돼서 세계 통일교회가 영계 육계 어디 있든지 이와 같은 방향을 중심삼고 이 중심자리를 같이 하게 되면 그 중심은 세계 전체가 이 핵이 연결되면 세계 훈독회는 한국에서 하는 온 우주가 같은 자리 같은 음성 같은 실상을 보고 알 수 있는 시대가 있다고 보는 거예요.
눈도 그래요. 눈이 어떻게 춘하추동(春夏秋冬) 일생동안 한 군데 앉아가지고 이 몸뚱이 전체 듣고 보는 거기에 맞춰가면서 눈이 영원히 존속해요. 일시에 있다가 꺼지지 않아요. 영계에 가더라도 영인체라는 것은 눈 그냥 그대로 가니까 주고받는 방향의 이것을 교차될 수 있는 점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그것이 가능해요.
한 점에 한다고 하나 될 텐데, 영원히 갈라지지 않아요. 그것을 이제는 영계의 밑창을 볼 수 있고 영계의 상대의 외적인 것을 볼 수 있고 들을 수 있어요. 그 절대음이 있습니다. 여러분들 절대음을 모르지만 선생님은 절대음을 가릴 줄 알아요. 수평과 종을 알아요. 그 교체되는 점은 우주는 하나지 둘이 아닙니다.
그 중심본부에 하나님이 계시는 거예요. 하나님이 모르는 것이 없다는 거예요. 이 머리카락 하나 다 때리면 이것이 일생동안 한 번 다 드러난 그 시간에 다 때리고 여기 오게 되면 모르지만 말이야. 이 전체의 운동 작동이 근원이 됐으니 교체해주고 주고받고, 운동하는 것이 동서남북에 한꺼번에 쌓여 음정을 하더라도 방향이 다르게 자기를 찾아가면서 하나 안되어 가지고 성립된 것이 대우주라는 거예요.
대우주는 공중에 떠있어요. 눈이 알고 코가 알고 입이 알고 있어요.  같은 심장 폐장, 이 기관에서 움직이니 그거 어디서 왔느냐? 본체 된 하나님을 닮아 있기 때문에 우주를 닮았기 때문에 손가락 이 마디마디 운동하는 것이 다릅니다.
이러면서 이것이 이리 갔던 것이 여기에 줄이 이렇게 움직여요. 이것은 모세관에서 열 갈라진 것을 한 데 모으면 이쪽으로 줄 가는 것이 이쪽에 움직이는 거예요. 갈래가 이것이 전부다 본서가 작지만 작은 본서가 대우주의 큰 별과 행성과 직접 연결할 수 있고 때로는 방향에서 다른 분야의 주체 대상과도 기리까이 하면 연결돼지, 떨어지지 않는 한 몸뚱이 없다는 거예요.
여러분 발에서 하면 다 알아요. 여기 다 알아요. 자기 시간 됐으니 와서 신호하는 거예요. 그 신호가 뭐인가 난 알아요. 공약된 그 길에 열려있는 거예요. 열리면 갔다 오지 않으면 그 존재는 죽습니다. 없어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홀수와 쌍수의 화합운동인데 홀수만 있어요. 홀수는 없어집니다. 쌍수도 홀수의 기반에 연결돼 없어지는 거예요. 남자가 생겨난 것은 여자의 편리한 모든 걸 맞춰주기 위한 것이 남자예요.
남자만이 아니에요. 주고받는데 받을 수 있는 기간, 줄 수 있는 기간 이상 돼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지극히 작더라도 작은 것이 큰 것을 물고 소화할 수 있고 큰 것이 다른 데 가게 되면 작은 데 들어와 가지고 운동할 수 있다는 거예요. 이중으로 되어 있어요. 여러분 몸, 마음이 이중 되어 있지요?
몸 마음이 이중 됐는데 몸 움직이고 마음 움직이고 다른 것 다 한꺼번에 알아요. 한꺼번에 있을 수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 큰 기아를 보게되면 운동이 별의별 종횡 그것을 하더라도 한 모터(Motor)의 힘을 중심삼고 힘에 작동하는 수백 개가 움직여요.
움직이는 것은 천체 운동을 대신한 또 삼각운동 직계 운동, 별의별 운동하지만 그것이 서로가 깨지지 않고 없어지지 않고 영원히 계속하는 거예요. 우주가 그렇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주체, 대상, 상응, 상반관계가 상응과 상반, 반대지. 상극은 반대로 극이 없다는 거예요. 상극 상반이 다릅니다.
극은 저기에 가서 만나고 반대는 여기서 운동은 이렇게 가 따라가면서 돌면서 가게 되면 이 돌던 것이 아래로 오면 바꿔 가면서 극에 가서는 전체가 뭉쳐 가지고 좌우로 운동할 수 있게 돼요. 갈라져서 돌아오면서 이쪽도 갈 수 있고 이쪽도 그거 분할해서 돌아올 때는 그 길을 따라서 운동이 달라지는 거예요. 달라졌으면 그 본체에서 끊어지지 않는다는 거예요.
여러분 지금 세포가 40억 이상 된다면 그거 전부 다 살아 있습니다. 죽어 있다고 봐요, 살아 있다고 봐요? 숨 쉬고 다 합니다. 대우주의 근원원리의 일체권과 인간의 몸을 중심삼은 일체권 동물세계도 이러한 곤충도 세포 부분도 다 숨쉬고 합니다.
그러니까 이제 이 ‘십(十)’ 을 중심삼고 보라구요. 여기서 얻은 이 ‘십(十)’ 을 중심삼게 되면 반드시 여기서 얻은 빛이 15도권 이렇게 오던 빛이 여기에서 거울과 같이 맑지 않아요. 맑지 않으면 빛이 여기까지 와요. 여기 와서 가야할 것인데 방향이 달라집니다.
이렇게 맞추게 운동하게 되어 있지. 이렇게 운동 안 하면 이거 사카볼 같지만 이것은 하나밖에 없어요. 이렇게 할 때는 천만 단계의 여기서 돌았다가 운동을 이렇게 했어요. 이건 하나입니다. 둘이 안 돼요. 
그렇기 때문에 360도 상반 된 이렇게 돼가지고 구형을 이루어야 된다는 거예요. 180도 올라갔던 것이 달라지면 180도 이거 중심점 올라가는 것하고 내려가는 것하고 반대이지만 하나가 두 작용을 할 수 있어야 되는 거예요.
할아버지가 애들하고도 친구 될 수 있고 다 그래요. 남자친구 할아버지. 하나님하고도 친구 될 수 있어요. 아 솜털은 나 닮았어요. 오관 전체를 통해서, 오관 전체의 관계를 갖고 그 관계가 끊어지면 없어지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선생님에 대해 관심을 24시간 안 가지면 끊어집니다.
모세 세포 줄이 막혀버리면 큰 줄이 막히기 때문에 안 통해요. 영계와 육계의 발전소와 연결될 수 있는 줄이 끊어져요. 백 볼트 전선과 2백 볼트 전선과 3천 볼트 고압선 15만 케이브이(Kv) 위에 발전 줄이 달라요. 줄이 하나가 아니에요. 전부 달라요.
그렇기 때문에 얼마나 복잡해요? 전체가 여기서 보면 말이야.  하나 둘 셋인데 마디로 보게 되면 관절을 보면 하나 둘 셋 넷이 돼요. 7수입니다. 
평안도 아리랑에도 7수를 맞춰야 돼요. 왜 그래야 되느냐? 그걸 몰라요. 마음은 알아요. 마음이 운동을 계속해요. 그 운동하는 법조를 몰라요. 그 영계를 통하면 만민이 일시에 세계인이 다 알 수 있다는 거예요. 교육이 필요 없습니다.
요즘에 컴퓨터(Computer) 다룰 때, 자기가 여기에 서서 말한 것이 본부에 이것만 꼭 누르면  또 본부에 알 수 있습니다. 어떻게 그러냐 그거예요. 이 마디가 연결돼 있기 때문에 그걸 몰라요. 영계 가게 되면 자기가 맞출 줄 모르니까 돌아서야 할 텐데 곧추가게 되면 그렇게 된 그것은 이 곧추가는 자체가 돌아서는 모습이 영육이 갈라져 가는 걸 모르는 거예요. 같이 왔다가 다 해야 할 텐데.
황엽주 사는 세계하고 저 녀석은 중국 살던, 나 나라의 관련 없습니다. 뿌레기가 없어요. 자기 여편네도 미국에 대한 관심이 없고 워싱턴에 관심이 없대. 그걸 다 잊어버리고 중국에서 미국 대신 삽니다. 자기가 오장육부의 본부가 될 수 있나요? 그러고 앉았어.
북한도 남한도 구별 안 합니다. 그러면 본부가 없구만. 보이는 세계의 본부, 보이지 않는 본부가 없으니까 마음 세계의 본부, 영계의 본부, 보이지 않은 본부를 몰라요. 모르니까 보이는 세계의 본부 그것을 시작해서 그것을 움직이는데 그것이 없어요.
보이는 물체에 또 본부가 있는 거예요. 세포가 여기 수만 된 것이 횡적으로 모르지만 저 밑에는 통합니다. 이것을 이제 하나님만 보이는  사진만 찍으면 교육이 필요 없어요. 그 교육에 알맞을 수 있는 문화전통을 가진 세계 대표나라가 한국이에요. 왜 한국이냐 그거예요.
정월대보름하고 팔월대보름입니다. 팔월 추석도 대보름이에요. 왜 대보름이라고 해요? 보름은 보름인데. 정월대보름은 무엇이 없느냐 하면 가짜 보름달이 보여요. 이중으로 보입니다. 정신이 없을 때는 삼중으로도 보여요. 정신없는 사람은 사중 오중으로 보여요. 사중은 절반 큰 것이 3이상, 3 4 5 6하게 되면 하나 둘 크니까 거기에 지시를 받고 답변을 하다 보니 말을 못 알아들어요. 그거 어떻게 알아듣느냐 그거예요. 그 영이 알아듣는데 그거 경계선에 있어서 구별할 수 있고 그 한계 본부가 다르기 때문에 다른 것 아니야.
모든 건 하나에서부터 시작하는 거예요. 하나에서 둘이 있느냐? 하나 없이는 둘이 없어요. 셋은 하나 둘이 없으면 셋도 없어지는 겁니다. 천도 백이 없으면 천이 없어져요. 상대가 없으니까. 그러니까 근본, 아래나 위에나 자기만 있기 때문에 육체만 있기 때문에 몰라요. 다 알게 되어 있어요.
너희들 신령한 사람들은 자기 나라의 내일이 어떻게 된다 하는 걸 알아요. 10년 후에 압니다. 선생님은 지금 말하는 것이 60년 후에 이렇게 된다는 걸 지금 준비해야 돼요. 60년 전에 말한 것이 오늘 훈독회 한 말씀이 뭐이던가?「하나님의 날을 왜 제정하셨는지.」하나님의 날 제정하면 다 끝난다 그거예요.
내 날은 무엇이고 우리나라는 무엇이고 미국 나라의 영계의 날이 다릅니다. 어떻게? 본부가 달라요. 그걸 들어야 돼요. 타락 안 했으면 두 세계를 알아 가지고 하나님의 본부의 변전소를 갖다 놓고 본부의 전선이 연결을 알 수 있습니다. 미터마다 그 줄을 달면 전부 다 그 몇 개 급이 어디 간다는 것 다 알 수 있어요. 그거 알아요? 그게 다 끊어졌어요.
보게 되면 상하를 중심삼고 이거 90도 다릅니다. 90도는 90인데 가는 길이 달라요. 그 대신 동서남북이 동이 중심이에요, 서가 중심이에요? 어디서 출발할 것을 모른다는 거예요. 타락 안했으면 다 알아요. 교육이 필요 없어요. 해 뜨는 것을 보면 다 알게 되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그것을 가르쳐 주니까 너희들이 그걸 몰라요. 선생님의 말이 무슨 말인지 몰라요.
나는 이것 좋다고 다니는데 너희들이 이거 싫어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저거는 왜 싫어? 여기 접하게 되면 몸뚱이 작은 것도 둔해집니다. 졸기 시작하면 하루 종일 며칠도 졸려고 그래요.
공산당은 먹기 위해 태어났지, 살기 위해서 먹는 것을 알아요? 먹기 위해서 영생이라든가, 자기 생애의 내일을 몰라요. 오늘 자체지. 오늘이 좋아야 살지. 오늘날을 반대하면 죽이면서 좋아하는 거예요. 아버지 어머니 없으면 좋아하는 거예요. 아버지 어머니라는 것은 영적기준인데 동물 중에서도 자기 마음에 와 닿지 않으면 아버지 어머니 없애버립니다.
자기의 아버지, 어머니를 명령하던 그 작동을, 기계를 대신해서 그걸 왔다 갔다 할 수 있으면 어머니 아버지의 영적 기준에서 끊어지는 거예요. 본부가 없어요. 선생님은 좀 달라요. 60년 전에 말했는데 오늘에 맞는 말이에요. 오늘만 맞느냐 영영 후에도 맞는 말이에요.
선생님 말씀이 무서운 거예요. 이대로 안 하면 안 돼요. 안 하면 없어지기 시작한다는 거예요. 이것이 와 붙으면 없어진 것을 사랑한다는 거예요. 그거 싫다고 해요. 밥 먹고 사는 사람 밥을 안 먹어야 돼요. 73일까지 금식하게 되면, 여러분 마이너스(-)가 마이너스(-)의 맨 끝의 도수가 몇 도예요? 마이너스(-) 몇 도가 절대 마이너스(-)예요.
얼음도 그 이상 도로 올라가기 때문에 북극 가는데 얼음의 두께는 똑같아요. 이 쇄빙선 같은 거 만드는데 2미터 70되는 것은 못 가요. 그 아래로 가야지. 녹일 수 있는 것이 뒤집어지면 육지가 공중에 올라가요. 그거 지진도 가벼운데 터져 나오는 거예요. 동서남북으로 바꿔치는 거예요.
기아가 위가 이렇게 되면 이것은 위로 돌죠? 하나, 틀렸어요. 하나 둘 셋. 둘을 완성시키는 것은 하나와 셋을 완성하는 거예요. 둘이 있어야만 이빨이 맞는데 둘이 없어요. 플러스(+) 플러스(+) 반발해 없어지는 거예요.
하나 셋 일곱 아홉 열하나. 이것은 골짜기에서 연결됩니다. 수평은 둘에서 하나 둘. 둘 넷 여덟 열여섯 이것은 상대수평이 돼요. 그걸 몰라요. 어디서 온 힘인지 몰라요. 두꺼비집은 120볼트면 120볼트, 240볼트면 240볼트. 두꺼비집 변전소에 조정에 따라가지고 무한대의 15만 케이브이(kv) 거기서 살아남는 거예요. 
그 두꺼비집은 아스예요. 더우면 끊어지는 거예요. 기리까이 하는 장치가 고장 났다는 거예요. 그게 핏줄이에요. ‘핏줄’ 해봐요.「핏줄!」서양사람 핏줄 블러드 리니지(Blood Lineage)는 몰라요. 말은 알지만 몰라요. 북극에서는 북극 본부에서 왔는데 경전에 있어서의 15만 6천 케이브이(kv)의 압력을 동서에서나 받아들이는데 본부에서는 압니다.
여러분들 선생님 말 절반은 알아듣지만은 절반은 몰라요. 동서남북의 위치가 달라요. 이게 천 하게 되면 완전히 360도 ‘십(十)’ 자를 이었는데 이게 달라집니다. 이게 왔다 갔다 해요. 엑스자로 이렇게 왔다 갔다 해요.
효율이! 어디 갔어? 결론은 오늘 말하는데 여러분이 제일 싫어하는 황선조가 최고의 하나님 대신 자리에 올려놓았어요. 선생님 대신 자리에 올려놓고 매일같이 인사해야 돼요. 인사할 줄 알아요? 영계 가게 되면 사랑의 위치가 높으면 대번에 자리 바뀜 가능합니다. 설명이 필요해요. 척 대하면 벌써 내 위에 서면 자리를 내줘야 돼요. 여러분 그렇게 안 돼 있잖아요.
손대오! 어디나 마음대로 손 못 대. 까다로운 사람이에요. 왜? 난 나대로 가지, 왜 그래요? 손대오 심장이 우주의 중심 못 돼 있어요. 폐장이 우주의 관계를 못 가져요. 그걸 모르고 손 안 대게 되면 바보예요. 바보라는 것은 시정해 또 알아봐라, 보고 가라 그 말이에요. 되풀이를 싫어하는 거예요.
내가 한 번 했으면 그런 적이 있기 때문에 내가 두 번 관여할 필요 없이 ‘그렇게 해!’ 하는데서 끝는 거예요. 천년도 못가 하루도 못 넘어가서 좁아지는 거예요. 부대 솜털 몇 백 개 있는 것이 털 세개 중심삼고 바꿔 와 쓸 수 있는 겁니다.
네 개만 되면 무엇이든 다 할 수 있어요. 다섯 되면 그림까지 빛깔도 다시 해야 됩니다. 줄만 내가지고 달라지면 전부 굵게 하면 흑백의 명암을 해가지고 입체평면이 달라진다는 거예요. 너 싫어하지? 불꽃 같이 생기지 않았어? 
그러면 황선조 둥글둥글하고 이 사람은 자기중심하고 한 곳만 중심삼고 주력할 수 있는 여기는 뒤통수도 볼 수 있는 거예요. 귀가 여기까지 내려왔어요. 저 사람 귀 닮은 사람 없습니다. 뒤를 보게 되면 뒤에서도 다 갖추었어요. 추상춘이 같은 사람은 납작해요. 납작한데 이게  넓고 꼭대기가 하나는 이렇게 됐고 하나는 이렇게 되고 꼭대기가 이렇게 되니 이까지는 같았는데 여기 달라졌어요.
등나무는 둥글어야 됩니다. 뿌레기서부터 오불구불 직통 참대밖에 없어. 참대는 참대 순이 생겨 가지고 순의 이파리가 나오면 그것을 갖다가 심으면 대번에 삽니다. 살면 다음날 아침에 순식간에 천년 살 수 있는 대나무가 뻗어요, 순식간에.
어린애들 젖 먹을 줄 알지요? 애기 안 낳은 사람은 젖 먹을 줄 그거 어떻게 알아요? 동물세계도 샤크(Shark) 같은 새끼를 잡아보면 어미가 죽게 되면 자기 없어 질 것을 알기 때문에 새끼 밥집과 더불어 이 뱃줄을 따라서 바다에 받아버려요. 그거 먹고 일주일동안 삽니다. 영양 없으면 죽어가는 거예요.
「아버님, 자서전하고 관련된 좋은 일이 있거든요. 그걸 좀 보고를 드릴까요? (손대오)」황선조가 내 대신했다가는 잔소리 말고 아침, 점심, 저녁 따라다니라구. 나하고 끊어지지 않으면 그거밖에 길이 없습니다. 황선조 말 들어봐! 
내가 사실 황선조 대신해 빼앗기 위해서 황선조를 허는데서 자기가 없어지는 겁니다. 자기 자리. 두고 보라구. 통일교회 반대하는 사람 가운데 잘 되는 사람 없고 통일교회 지지하는 사람이 잘 안 되는 사람 없어요. 3대에서 7대 고개를 못 넘습니다. 7 8 9 10 11고개를 못 넘어요.
그렇기 때문에 무조건 복종해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이에요. 사랑도 포기하라 그거예요. 사랑 없이도 살아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하게 되면 거기 신앙 뿌레기도 남았고 사랑 뿌레기도  죽지 않았으니 죽을 때까지 나는 복종함으로 말미암아 그 위치를 어디든지 거쳐가지고 꽁무니에 끊어지지 않아 따라다니면서 헌  붙어 서 가지고 떨어질 때까지 따라다니는 거예요. 순종이 제물보다 낫다고 했지요?
헌 피딱지가 새살이 나올 때 떨어지지 않습니다. 떨어지기 전에 떼어 봐라, 살이 떨어져 피가 나오는 거예요. 그거 통일교회도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원리의 상징적 논리가 상징입니다. 교재예요, 그 다음에 교본은 원리 본체론.  
변전소에서 발전소를 모릅니다. 발전소 타빈(Turbine) 돌리는 것하고 이렇게 운동하는 이 기계가 달라요. 이 축이 백 퍼센트 달라지는 걸 몰라요. 각도를 모르니 운동에 맞출 수 없어요. 공간세계가 무제한 공간세계인데 관성이 운동할 수 있는 것이 지구와 태양과 달, 이 기리까이는 엑스(×)가 되어 있어요. 엑스(×) 이것을 골짜기에서 순식간에 넘어서는데 똑 자르고 그것만 맞추면 떨어집니다. 맞추지 못해요.
황선조!「예.」자기 좋다고 하지만은 맞추는 사람들 보급할 걸 줘야 돼요. 그거 자기도 없어집니다. 가만히 있어도 없어도 져요. 양심적으로 따라오던 발걸음이 스톱해 버려요. 
이경준!「예.」공자 남편 얻기 전까지는 아래면 이까지 올라오는 게 바빴는데 공자 남편 얻으면 오다가 옆으로 쉬고 싶어지는 거예요. 선생님 잊어버립니다. 잊어버리지만은 자기들 모르는 가운데 선생님 앞에서 꼬뿌리에 따라다니는 걸 몰라요. 그걸 맞춰줘야 돼요.
아래 위가 있어야 중앙이 있지. 전후가 있어야 중앙이 있지. 상하가 있어야 전후⋅좌우 3면을 맞출 줄 알아야 돼요. 그것 못 맞추면 책임자 못 됩니다. 손대오는 그걸 못 맞추기 때문에 상대될 수 있는 아들만 가져도 아들만 좋아하기 때문에 또 다른 아들 생각을 안 해요.
여기서 끝나가지고 끝났어요. 남으면 남에게 줘야 할 텐데, 여자는 여기 젖이 나오니 만큼 배가 가늘어집니다. 아기집을 만들려니까. 그 다음에 궁둥이가 커 가요. 여자 입과 모든 얼굴이 작아져가지고 젖이 크고 허리가 작아져가지고 궁둥이가 컸다가 그 다음에 뭐예요? 발이 작아져요.
여자는 대개 평발 될 수 있는 일이 남자보다 많습니다. 걷기를 싫어해요. 걷기 싫어하는 대신 그 살들이 궁둥이에 가서 쿠션이 생깁니다. 뼈가 가늘어요. 뼈가 가는데 궁둥이 살이 많이 붙었어요. 왜? 애기들 때문에. 애기들 두 달 석 달 남기면 돌아다니면 안 됩니다. 30일 이후에  출동하는 할아버지 아버지 자리에 누워서 쉬어야 돼요.
그 때 가서 할아버지 쫒아내서 쉬고 시아버지 기합 줄 수 있는 것, 나를 모셔라! 그래! 빨리, 빨리! 시아버지 시어머니가 애기 밴 자기 자리에서 쫒아내는 시아버지 없습니다. 어서 쉬라 그래요. 빨리 내가 좋아할 수 있는 아들딸을 낳아줘요. 할아버지 와서 어서 손자 낳아줘요.  모시는 거 알아요?
빡빡 긁고 못살게 하던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손자를 만들고 아들딸 낳는다고 하면, 딸만 낳아 보라구. 셋만 하면 사랑방에 가 낳아야 됩니다. 그거 알아요? 셋 낳을 때 벽부터  가지, 전부 다 이불 포대기를 덮고 애기를 낳아도 받아줍니다. 좋아하지만 또 딸이 되면 사랑방에 가요.
그 천리의 이치에요. 그 사랑방은 할아버지 할머니가 없어진다는 거예요. (웃으심) 못살게 한다는 거예요. 이거 알게 되면 못 살게 내 갈 길 가기 위해서 반대하는구만. 나 통일교회 내 갈 길을 위해서 반대해요. 나중에는 반대할 자 없어요. 밀어 줘 와서. 그 반대하던 힘 어디 갔나? 뒤에 가서 산으로 했으니 접하게 되면 이만한 구멍이 돼요. 구멍 터트려 버리고 평지 바다로 헤엄쳐 가라 그거예요.
헤엄법을 배우는 게 걸어라, 걸어라! 운동해라, 운동해라! 나는 운동 안 해 가지고 헤엄쳐 갔다 올 것 중심삼아 가지고 올 수 있고 운동을 하게 된다면 운동 안 해도 앉아서 자고 운동 이상의 운동을 대신할 수 있어요. 그랬더니 이 운동을 하는 거예요. 
위에 다 불었으니까 작아지는 거예요. 이런 헌 피딱지가 퍽! 날라 떨어진다는 거예요. 아래 힘 줬으니 속에 비는 거예요. 그거 운동하는 거예요. 심호흡 운동. 발에 바를 수 있으면 선생님이, 이런 얘기는 가르쳐 줄 필요 없어요.
칠 칠 사십구(7×7=49), 49넘어야 돼요. 칠, 팔 오십육(7×8=56) 56을 7, 9, 60하게 되면 8. 저쪽에 삼으면 여덟 되게 되면 일곱 세계는 오지 못합니다. 왔다 가는 게 달라요. 그 경계선을 알거든.
보고 있어요. 그것 보게 되면서 밥을 먹으러 왔으면 그냥 그대로 돼요. 그 다음에 밤에 잘 것이 보여요. 그냥 그대로 돼요. 알아요. 알고 왔다 갔다는 거예요. 거기 가려면 알고 가. 발이 가벼워져요. 손에 쥐어주고 말이야. 벌써 내일이 기분 좋을지 나쁜지 알아요. 대회가 끝날지 어떨지 알 수 있어요.
신기한 것은 내가 영화 보는 것이 문제 걸린 게 어떻게 내가 보는 그 자체의 영화를 봐. 잘 봐라. 좋게 끝나면 내 일이 내일까지 끝나요. 상관없는 주변의 사실이 내일 갈 일을 해결할 수 있는 길 자리를 나에게 먼저 닦아주더라구요. 그러니 함부로 살 수 없어요.
다음에 무엇이 나타날지 모르잖아. 죽을지 어떨지. 울산아리랑이나 한 번 더 해보자. 웃을 상 아리랑 하는 거야. 나 웃을 상 아리랑. 그게 문 총재 일생과 똑같아요. 그 말도 울상이 되어 있어요. 문 총재가 웃을 상 아니고, 그 내용이 다 맞아요. 들어봐요.
(허양 교구장 ‘울산아리랑’ 노래)147:27
웃을상 세계는 없다 그 말이에요. 여러분 이 노래 자체가 자기와 맞아요. 외로울 때는 ‘울산아리랑’을 ‘웃을 상 아리랑’이에요. 그걸 기념하려니, 아버지 찾고, 고향 찾고, 그 다음에는 예물 찾고 다 없어졌어요. 울산아리랑을 넘지 않고 웃을 상 아리랑. 아리랑은 사랑의 마을 고개입니다. 애리랑이 아리랑이 됐어요. 애자가, 애할 때에는 되게 해야 되고, 애, 아는 자연히 애, 애! 누구 말할 때 아이고, 애! 아차, 애할 때에는 아차예요. 닐리리 다른 것은 자기 일생하는 거예요. 
야! 왜 들어갔어? 한 번 더 하라구. (웃음) 자기들 그와 같은 생각, 그런 생각 맞춰보면 맞아요. 손대오도 그 노래가 맞고, 정로도 그렇고, 도순이, 선조, 준호 다 맞는 겁니다. 고향 다 잃어버리고 아버지, 어머니 다 없어요. 친구 없잖아.
선생님의 그 대표적인 집을 찾아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 신랑 각시 아들딸, 찾아주겠다는데 왜? 어머니 아버지 닮지 않아요. 돈이 생겨도 싫어져요.
이 뭣이?「이경준입니다.」이경준이라도 여기에 오려면 옛날에는 뭐, 7분 10분이면 올라왔는데 말이야, 30분에 올라오기 싫습니다. 그러면 공자 찾아가 봐요. 돌아설 때에는 공자님이 나타납니다. 그런 그것도 없지요. 자기 어머니도 없어요. 선생님 만나던 젊은 때도 없어요. 김해 김, 못 갑니다. 빨리 죽고. 도 닦는 사람 벼랑에 떨어져 죽어요. 자살합니다. 문 총재는 내 갈 길을 다 했어요. 그렇게 못 해요. 안 돼요. 길을 막아요. 한 번 더 해 봐요.
(허양 교구장 ‘울산아리랑’ 노래)153:52
상대를 못 찾으면 없어진다 그거예요. ‘가, 갸, 거, 겨, 고, 교, 구, 규, 그, 기.’ 몇 이에요? 열이에요, 아홉이에요?「열입니다.」열하나는 어디에 있어요? ‘가 갸 거 겨 고 교 구 규 그 기.’「열 자입니다.」‘가,’ ‘가’ 자는 기역을 이렇게 할 수 있는데, ‘나’ 자는 어떻게 해야 돼요? 이게 아닙니다. ‘나’자도 ‘가’ 자 갖다가 붙여야 돼요. 전부 다 가야 돼요. 찾지를 못했어요. 주인이 못 됐어요. 옛날 언문에 그래 놓는데 ‘그, 기,’ ‘가’ 자가 이겁니다. ‘나’ 자는 어떻게든, ‘나’자에 이거, ‘다’자가 이거 안 돼요. 거기도 ‘가’ 야. ‘나’ 자도 ‘가’에 붙어요. 그렇게 써 먹었다구요. ‘가 갸.’ 쌍입니다. ‘가 갸 거 겨 고 교 구 규 그,’ ‘그’는 상대가 없습니다. ‘그’는 가로 막아요. 이것은 종적이에요. ‘가’를 어떻게 45도 안 돼요. 그러니까 45도 놓고 딱! 기역 해서  하는 거예요. ‘가.’
‘나’는 어디야? ‘나’를 찾아 가야 돼요. ‘나’를 찾아 가서는, 가면 뭐예요? ‘다’야. ‘다’는, ‘다’가 전체예요. 하나면 전체 다 ‘다’야 ‘가, 나.’ ‘나’에는 된 시옷이 없습니다. ‘다’ ‘라’에서는 벌려 놓았어요. 내가 ‘다’ 찾아도 ‘다’ 찾지 못해요. ‘다, 라, 마.’ 거기에 마마가 없어요. 쉴 자리가 없어요. 삼각으로 다녀도 앉아도 평안하지 않아요 사각형을, ‘마’ 앉을 수 있어. ‘바,’ ‘바’자는 어떻게 되어 있어요? 이거 쉴 수 있어요. 의자가 돼요, 의자가. ‘사!’ 여기도 ‘사’자 이렇게 되면 앉을 자리가 있어요.
‘자!’ 여기 기르는 이 아래도 둘이 갈라져요. ‘자!’ 여기 ‘차’가, 커 가오면 ‘차’가 돼요. ‘카’할 때에는 눈에 여기 티가 생기게 되면 이쪽으로 오는 거예요. 이쪽으로 안 갑니다. 이 눈곱이, 이것은 이쪽으로 이쪽에 눈곱 떼 버려야 돼요. 같이 가게 되면 여기서 어떻게 되지, 여기 가, 이리 가? ‘카!’ 칼로 가세요.
‘자, 차, 카!’ ‘타!’ 타는 데에는 뭐냐 하면 어디로 가야 되느냐 하면, 길을 찾아보니까, 이쪽도 가는 길이 있고, 이쪽도 가는데, 이것은 몰라요. 두 곳. ‘기역’자가 그렇잖아. 여기서 하고 이쪽 둘이 있지만, 이쪽도 모릅니다. 가봐야 알아요. 이쪽을 조정해 가지고 잘하면 이쪽으로 갈 수 있고, 이렇게 갈 수 있으니, 모 걸.
삼위기대예요. 삼 사 십이(3⨉4=12)입니다. 열두 방수를 맞춰야 돼요. 삼 사 십이(3⨉4=12). 그 다음에 셋에서, 사(4)주면 나는 거예요. 삼 사 십이(3⨉4=12) 나는 겁니다.
이게 윷판 풀이가 우주의 존속원리를 풀었어요. 여기에서 출발할 때에는 길이 하나밖에 없어요. 나를 중심삼은 길은 한 방향, 몰라요. 떠나다 보니 제일가는 길이라는 것은 다섯에서 셋 중심삼고 넷 남으면 될 터인데, 가다 보니 이 길도 있고 이 길도 있어요. 여기서 보면 두 길이에요. 떠나는 것은 가까운 길을 가야 돼요.
이 모의 것이 이렇게 가서 가까운 것은 이리 가는 것이 제일 가까운 거예요. 여기까지 돌아와요. 제일 가까운 길이 이것도 멀고 이것도 멀어요. 여기서는 제일 가깝습니다. 모에, 걸 윷은 쓰지 않고 납니다. 블랙잭에, 다섯에 세 다리 놓아 가지고 여기 세 다리의 끝은 동서남북하고, 이 자체가 주체가 되어 있으니 이것 중심삼고 가는 길하고, 여기에서부터 길이면 네 자리가 돼요. 하나 둘, 이리도 왔기 때문에 이리 가도 멀고 이것이 제일 가까운 관계예요.
모에 걸 윷. 사람들은 모 다음에는 윷 나오기를 바라지만, 걸 다음에 윷이 나오면, 한꺼번에 모 걸 윷 가지고, 세 번이면 날 수 있습니다. 그런 길이 이 길밖에 없어요. 모 걸 윷 나나, 못 나나?「납니다.」
그게 7수야. 열일곱입니다. 열일곱인가, 열셋인가, 열여섯인가? 이것은 사방의 동그라미에요. 열일곱이 나야 체험을 중심삼고 철이 들어요. 열다섯 살에서 철들어 가지고는 색시를 좋아하게 되면 밝아졌다고 하지요. 밝은 것이 너무하게 되면 누런빛이 되어 빨갱이 됩니다.
밝아지게 되면 뭐가 돼요? 여름 해 가지고 푸르러지게 되면 누런빛이 된 다음에 뭐예요? 없어지는 것이 아니야. 열매가 누런빛 열매가 남아요. 열매가 까만가? 열매는 딴딴합니다. 눈같이 돼요. 물같이 없었던 것이 물같이 되고 고체가 됩니다. 제일 단단한 것이 잣 씨에요, 잣 씨. 잣 씨보다 큰 데도 잣씨 보다 이길 것이 뭐냐 하면 호두나무예요. 가래나무 입니다. ‘가래나무’ 해봐요?「가래나무.」두 갈래의 씨. 여자 두 갈래. 보지, 보좌. 거기에 다 들어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의 다리를 본다면 남자 다리는 두 다리, 뼈 다리이지만 여자의 배에는 오만가지의 색깔이 놓여 있습니다. 거기에 이상한 미궁이 있어요. 미궁이 들어가게 되면 미궁의 끄트머리는, 보배 주머니가 아들을 집어넣어요. 자궁이 여자의 궁둥이 오줌 뒷골 위에 달려있는 것이 아기 주머니 자궁 알아요?
왜 여자에 주머니 있으면 여자 위주로 했으면 여궁이라고 하지, 자궁이라고 했나요? 계시적입니다. 질 하지요? 숨을 못 쉬어요. 공기가 안 통합니다. 딱 붙는다면 물이 들어가야 공기가 들어가요. 질궁에 공기 들어가나요, 물 들어가나요? 나, 몰라요. 나는 안 가져봤으니. 여자들! 딱 달라붙는데, 물이 들어가요, 공기가 들어가요? 현실이! 몰라서 묻는 거예요? 바람이 들어가나요, 안 들어가나요?
여기의 세포는 제일 부드러운 세포입니다. 공기가 더울 수 있는데 민감한 거예요. 또 추울 수 있는 데 민감해요. 조금만 춥게 되면 산골짜기에 이렇게 되어 가지고 몇 곳만 이렇게 되면, 따악! 하게 되면, 암만 해도 배가 터지더라도 공기가 안 들어간다는 거예요.
그게 질이에요. 무슨 질이에요? 질이라는 것은 칠첩반상기라는 것 알아요? 신랑 각시가 잔치를 하면 칠첩 일곱 고개 하나가, 열 고개를, 열다섯을 넘어가는 겁니다. 그러면 열다섯 평지에 가요. 바람은 열다섯 평지에 가면 바람도 시원하고 덥고 차고 전부 다 알아요. 그것은 미궁이에요. 바람도 모르고 더운 줄도 모르고 마음대로 왔다 갔다 할 수 없는 길이에요.
그러니까 열 달을, 공기 없는데 딴 파이프를 통해서 영양가를 질궁을 통해서 얻어내요. 딴 데 어머니의 몸뚱이를 통해서 빨아들이는 거예요. 그것은 신장 위장 폐장 가는 동맥 정맥이 아니면 모세혈관을 통하는데 민감해요. 추우면 더우면 전부 다 거기에 맞춰 가지고 막을 수 있는 절벽강산이 미궁이에요.
그거 누구도 남자 혼자 못합니다. 강제로 때렸다고 자기 것이 안 돼요. 몸 마음이 움직여 가지고 그것이 다 차 가지고 높고 낮은 것이 전부 다 해 가지고 그 틈새기를 통해 가지고 들어오는 바람 불어오는 조그만 무엇이 신장 폐장 위장이 느껴 가지고 눈을 뜨고 냄새를 맡고 입이 운동하고 귀를 중심삼고 듣고 좋으니까 여는 거예요. 그거 닫아 놓고 열겠다는 사람은 그거 미친년들이에요.
너희들! 선생님을 사모하나, 사랑하나? 사랑한다는 것이 무서운 말입니다. 구조적 내용이 밤이 낮 돼요. 밤이 어떻게 낮이 돼요? 닫혔던 것이 열린다는 거예요. 거기에 눈으로 보는 감정 코로 맡고 입으로 먼저 느끼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몸뚱이 가운데 중심적으로 모든 세포를 통할 수 있는 기관이 ‘혓발’ 해봐요.「혓발!」혓발은 전부 다 혓발이에요. 헤하면 헷발이고, 히, 하면 힛빨이 될 것이고 혓빨 되게 되면, 이러고 얘기하는 거예요. 자기 비밀 얘기를 쫄쫄 쫄, 좋으면 물어보게 되면 나를 찾아온다. 혓발이 조금이라도 솔솔솔솔 얘기하는 거예요.
심장 보따리의 비밀, 마음 보따리, 폐장 보따리의, 숨을 쉬게 되어도 좋고 만지는 심장도 좋고 위장도 맛이 있다는 거예요. 쫄쫄쫄쫄 하면, 눈도 뜨기 쉽고 코도 들려 가지고 얼굴에 화색이 도는 거예요.
여자와 남자가 다릅니다. 남자는 헤헤 웃는 소리 듣기 싫어해요. 소프라노 듣기 싫어합니다. 뚱한 사람이에요. 소프라노 듣게 되면 놀라는 거예요. 깨워주는 소리에 있어서, 여자는 소프라노 해야 돼요. 여자가 웃으면 기뻐하는데 고개 너머에 웃습니다. 아아! 그거 다 시적입니다. 그것을 느끼게 되면, 그런 감정의 말을 하고, 그 말, 음파를 듣는 사람들은 여자들은 자기도 모르게 입 벌리고, 입술이 말려 올라간다는 거예요. 여자의 입술은 얇아야 됩니다.
과부들의 입술은 이것이 여기 쇳덩이를 돌 수 있게 굳어져요. 같이 말리지를 않아요. 입술을 보면 압니다. 이것이 먼저 동해요. 윗입술은 떠서 춤추는 것이고, 아랫입술은 잠자리를 펴고 기다리는 저녁이에요. 저녁에 그림자 있는 사람은 남자를 좋아해요. 이쪽 이쪽 어디로, 발도 하지 않고 이쪽도 좋고 이쪽도 좋고 세 남자를 한꺼번에 비교할 수 있다는 거예요. 여자의 눈은.
선생님이 여자를 잘 알기 때문에 주의를 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여자 좋다고 편지를 안 썼습니다. 편지 쓰게 되면 오자마자 선물 사. 나보고 ‘아무개야!’ 내 이름이 ‘용명아!’ 동생이니 반말을 하지. ‘다음에 편지 또 해줘.’ 이야! 내가 편지 쓸 수 있는 내용은 많은데, 동생이 있으면 그 글을, 이줄, 이줄 몇 줄만 따서 하게 되면 좋은 편지를 쓸 수 있는, ‘연애편지  좋겠데’ 그래. 편지를 써 달래. 거기 그런 것이 있다는 거예요. 셋만 가지면 뭐, 남자, 내가 누구를 찾아, 아버지도 할아버지도 감동시킬 수 있어요. 그 누님들이 나를 좋아했어요.
밤늦게 두 사람이 경쟁해 가지고 자기 비밀 보따리에 있는 비밀들을 “변소에 갔다가 올 게” 와 가지고는, 변소에 간다고 하더니 변소에 갔다가 올 게 뭐야? 그 비밀 보따리 숨어서 오빠 주기 위해서 말이야, 오빠가 모르잖아. 왼손 좋아하느냐, 바른손 좋아하느냐? 어떻게 되느냐? 무릎 위에 놓고 가져가라고 하게 되면 그것도 가져가게 되면, 아하! 내 말, 참 듣기 좋아하누만! 자기 비밀 얘기까지 해요. 야! 내가 누구를 좋아하니 네가 심부름 해 줄래? 네가 해달라면 누님인데 왜 안 해줘. 동생은 안 돼요.
동네의 할아버지, 이장 같은 사람이 나보고, 만나서는 어느 할아버지, 제일 코골이 같은 할아버지인데, 나보고 우리 집에 오면 내가 저녁 대접해서 잘 차려주고는 말이야, 편지를 써주면, 내가 호랑이 무서워하니까, 너는 할아버지도 좋아하지.
그러고 동네 사람들이 나한테 심부름 시켜도, 외교를 잘하는 거예요. 가려면 손부터 내놓아야 할지, 발부터 내놓아야 할지. 옷을 무슨 옷을 입고 가, 무엇이 좋아한다는 것, 그 포켓에 선물까지 가지고 가는 거예요. 우리 엄마 아버지가 좋아하는 것을 가져 왔는데, 할아버지 좋아할 것 같아서 가져 왔는데, 지금 마음을 보니까 안 좋아하고 내놓는데, 잡아 채 가지고 당기면서 안 좋아해요. 그러고 있더라구. 그거 내 말대로 들어야 되는 거예요.
경남아!「예.」함경도 경남이야, 평안북도의 경남이야? 전라도 경남이야, 충청도 경남이야? 글자가 좋아. 남쪽 나라를 좋아하라구. 너도  무슨 조흥은행이야, 한국은행이야?「그 전에는 상업은행이었는데, 지금은 우리은행으로 변했습니다.」우리 울타리 안에.「상업은행이었습니다.」그런 은행이 있었나?「지금은 우리은행으로 변경됐습니다.」
너, 은행에 다니던 친구가 누구던가?「김난희.」난희에요. 어려울 때에 좋을 수 있는 지팡이야. 언제나 둘이 올 때나 갈 때나 내가, ‘이야! 그것들 참 재미있다. 갈 때에는 둘이 언제나 짝패가 되어 가지고 시집을 갈 때 어드런 신랑들을 얻어 가려고 저렇게 자기 신랑보다 더 좋아하면 안 되는데.’ 이렇게 바라보면 말이야, 손을 잡고 다니면서 귓속말을 하고 다니면서, 그 비밀얘기를 무슨 얘기를 할까? 가까웠지? 네 비밀 다 얘기 했어?「마음의 얘기, 속 얘기를 하고 다 하고 살았죠.」네 비밀얘기를 다했나?「예.」또, 난희도 했으니, 앞으로 자기 신랑을 정해주는데, 난희 신랑은 경남이가 좋아해야 되고, 경남이의 신랑은 난희가 좋아해야 할 텐데.
쌍둥이를 시키면 참 좋겠네. 쌍둥이 누구 없을 텐데, 그러면 내가 많은 쌍둥이들도 결혼해 줄 수 있는 그런 떼거리가 생길 때, 그럴 수 있으면 형제를 쌍둥이 부처로 만들면 그 집안이 복을 받을 것인데, 생긴 것이 경남이하고 달라요. 여기는 살 같고, 저기는 뼈 같거든. 꼬장꼬장하고 말이야, 그것을 맞춰 줄 수 있는 쌍둥이가 없어요. 그런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지금도, 어느 경남이가 됐어? 난희, 난할 때에 의논할 상대이니, 여자들 보는데, 남자들은 언제나 구별하기 어렵겠다. 좋아할 수 있는 얼굴이다. 겉으로부터 오래하면 점점 싫어하지 않으면, 첫 번 만나면 좋아할 사람이다. 어려운 비밀 얘기를 내가 해야 친해지겠네. 그 성격에, 나는 사흘 이내에 비밀을 통할 수 있으니 그럴 것이다.
그렇게 해서 난희가 지금, 세 번째 남편, 하나가 죽고, 이혼 둘 갈라졌지? 세 번째 시집갔지?「두 번 갔습니다. 첫 번 신랑은 갈라서고요. 두 번째 신랑은 죽었습니다.」죽었고, 그 다음에 또 가지 않았어?「아직 혼자 삽니다.」아니야. 마음으로 정한 사람이 있다고 나는 보는 거예요.「마음으로 항상 아버님을 사랑합니다.」(웃음) 아버님이 그거 상대할 생각을 하나? 아버님 대신 죽을 때에 믿을 수 있는 사람, 그런 것을 생각하기 때문에 그렇지 않으면 한국에 와서 살아야 할 텐데, 한국에 못 와요. 미국이 자유천지에요. 고르기가 어려울 것이다. 그게 난희 아니야. 상대가 어려울 것이다.
경준이!「예.」저 사람은 한 번 정하면 변하지 않아요. 마음으로 정했으면 끝까지 모험을 무릎 쓰고, 모험 환경을 할 수 있는 그런 모험 성격이 있어요. 선생님을 진짜 좋아했어? 좋아하는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이야! 대담해요. 내가 걸려들면 안 되겠다고 철망을 치고 있는데 그거 넘어오는 것이 보통이 아니에요.
자기는 이화대학 다니면서 남자라는 남자는 내 손에 다 꺾여서 허리를 못 펴고 굴러 떨어졌는데 문 총재도 나 굴러 떨어지지 않아요. 언제나 문 총재는 꿋꿋하고 자기 고집이 있어서 마음대로 안 된다구요.
단념하라는 거예요. 단념하면 좋은 신랑을 얻을 때, 세상에 제일 도인 중에 못생긴 공짜 사람입니다. (웃음) 누구도 좋아할 수 있는 남자를 갖다 주고 나 이상 사랑해봐라. 이 쌍것아! 쌍이 생깁니다. 그 이상 넘어 가지고 열 고개가 되면 내가 공동묘지에 갈 때가 되서는 천국에 안내할지 몰라요. 
어머니도 나를 좋아했어요. 그런 얘기 엄마가 말 안 해요? 내가 좋아하는 문 총재를 사위 삼으면 좋을 텐데. 어머니는 그것을 생각했어요. 그 어머니 아버지를 만나면서 선생님이 ‘저 분들은 주의를 해야 돼.’ 주의, 거꾸로 하면 이주해야 돼요. 주의 거꾸로 하니까 의주야. 네 어머니 죽을 때까지 선생님을 생각도 하고 너희 때는 생각했지만 선생님이 다 알면서도 멀리했어요.
그것을 보면 보통 남자가 아니에요. 벌써 열 살에서부터 나를 사모하는 사람을 알았어요. 동네에 아줌마들, 전부 다 우물가에 나서 세 시간만 있으면 새벽에 나가게 되면 그 부잣집 맏며느리들이 우물에 오는 거예요. 만나게 되면, 나는 구경을 나와 가지고 물을 뜬다고 앉아 가지고 쪼그라져 앉아 가지고 저 아줌마는 어드런가? 나는 평하고 보게 되면, “아주머니 왜 아침에, 왜 이런 생각을 하고 왔어요?” ‘응?’ 일하던 손을 멈추고 처음 보는 총각이 그런 얘기를 하니 어떻게 해? 그 아줌마가, 내가 아기니까, “너는 어느 집이야, 집이?” “그 우물 뒷집이 우리 집인데.” “그래, 조끔눈이라는 작은 아들인데, 아주머니 가슴에 무엇이 있는 것까지 내 눈에 보이는데 얘기해 볼까요? 빨간 주머니에 뭘 숨겨 놓고 있구만!” 휘이익! (휘파람 부심.) 벌떡 일어서면서 “어- 어! 네가 그것을 어떻게 알아?” “아줌마, 내 말 안들으면 큰일 나요, 말 들으라구. 그런 것 물어보지마. 어디에 있나? 나는 아주머니에게 관심을 안 갖고 있는데, 관심을 갖고 있으니까, 나를 다시 부르지 말라고 이런 얘기를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면 “예.” 앉아 가지고 물동이도 들지 못하고, 30분 앉아 가지고 붙들고, 그거 들 기운이 없어요. 내가 들어주면 좋겠나? 그것도 가서 손을 들고 벌떡 이고 인사 말고 빨리 들어가요. 그거 재미있는 아기에요.
외갓집 동네에 가게 되면 내가 노는 것이 그 동네에서 사랑을 받는 아기가 있으면 내가 구박을 해주는 거예요. 남자든 여자든. 엄마가 오산집 조끔눈이가 왔다네. 아기들을 데리고 놀러 가라고 했으면 어떻게 노나? 담 너머에서 바라보고 있는 거예요. 바라보는 아줌마는 모르지만, 그 담 너머에 있는 아줌마, 검정 치마를 입은 아줌마, 왜 엿봐, 이 쌍년아! 욕을 하는 거예요, 처음 보고.
남자 되는 할아버지가 그 동네에 문제가 되면 내가 녹여놓습니다. 환갑집에 가서 잔칫집을 오지 말라고 해도 찾아가는 거예요. 찾아가면, 자리 안 내주면 문제가 생기는 거예요. 벌써 사람을 볼 줄 알고, 자리를 볼 줄 알아요.
통일교인들은 자리를 볼 줄 모르는 무식장이에요. 아무것도 몰라요. 안다고 했다가는 한 사람도 붙어 있지를 않아요. 그런 때에 얘기할 말들이 지금 수십 년 전에 말을 다 했어요. 다 줄 것을 다 나눠줬다 그거예요.
오늘도 그 말씀이, ‘이야! 참 재미있네.’ 이 사람(황선조 회장)은  뭘 책임졌나요? 너를 좋아하는 사람이 없어. 어떻게 할래? 책임자가 돈을 쓸 때, 자기 마음대로 쓰지만 선생님에게 물어보고 써야 돼요. 어머니는 너를 좋아하지 않아요. 곽정환이도 쫓아내고, 너도 쫓아내야 선생님이 성공한다고 그래요. 어릴 적부터 황선조를 세웠나? 어머니도 그거 거들었다고 그래요. 내가 다시 했으니 다시 해도 좋지 않을 터인데. 이제 두고 보라구. 왜 그러느냐 하면 말이야, 청평에 문 씨들이 하나되게끔, 아버지가 명령받아왔다면 나한테 얘기하는데, 그 조정을 못했어요. 어머니가 똑똑해요. 그 사람들을 남겨 놓고, 그 사람 이상 또 시키게 되면, 떨레를 꺾어 밟아 치워야 할 텐데, 그거 못합니다. 그거 경고예요. 나 그거 알아요.
외국에 쫓아내서 심부름 할 터인데도. 사람은 세 살 버릇이 여든 살 간다고, 그 사람이 자기 좋아하는 사람은 좋아하지만 싫어하는 사람은 싫어합니다. 거꾸로 하면 좋을 텐데. 제일 가까운 사람 앞에 환영 못 받습니다. 세도를 쓴다는 거예요. 나, 충고말로 어머니가 그런 말을 하기 때문에, 둬 두고 봐야지.
누구 인사 조치를 할 때, ‘좋습니다. 나쁩니다.’ 말했다가는 안 돼요. 선생님이 하는 대로 따라가야지 자기 마음대로 했다가는 꺾어진다다는 거예요. 자기 선생님 좋아한다고 말을 했지만, 약속 안 지키는 일이 많은 것을 내가 압니다. 중차대한 책임을 어떻게 하려고? 나, 솔직해 얘기해 줘요. 자랑하지 말고, 선생님에게 해놓고 잘했다고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칭찬을 받겠다고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선생님 가까이에 있고 싶지, 떠나고 싶지 않지? 떠나고 싶지 않을 때에는 가까이하면, 그 옆에 오면 미워하는 거예요. 저 사람을 시켜 가지고 내 모가지 떼게 하는 것은 선생님이 손가락 까닥하면 하겠구만. 너에게 13년 동안에 무슨 보고야 안 받았겠나? 그렇지만 그 떨레를 보내 설명할지 모르면 안돼요.
그것을 해낼 수 있는 사람은 너밖에 없어. 반대할 때에 잡아다가 족치고, 무슨 짓을 할 수 있는 사람은 너밖에 없어. 윤정로도 못하고 손대오도 못하고 효율이도 다 못해요. 그럴 수 있는 손이 그래요. 손도 두둑하고 귀도 길고 이 턱아리가 여기에 이것이 사자 모양으로 군살이 덮어 있어요. 이북 첩자의 대장 노릇을 그런 길을 거쳐 가지고 실적을 가지고 여기에 올 텐데, 그런 실적은 없어졌는데 이제 그 실적을 다 하기 힘드니, 그러다 힘들면 도망가기 쉽다. 그런 결론이 나와요. 그거 위험스러운 말입니다.
옛날 같이 행차하지 말고, 종살이를 하지 않으면 안 된다. 많은 사람 앞에 그렇게 되나, 안 되나 볼 것인데 그렇게 해라하는 암시적 충고예요. 아시겠어요? 잘 하라구.「예.」
이제는 원리 전통의 말은 강조하지 말고 일에 대한 전통을 세우는데 열심히 해야 돼요. 원리를 가지고 써먹을 때 지나갑니다. 국회에 가도 대통령들 산대로 잡아치울 수 있어야 만나는 거예요. 이명박 대통령에게 가서 만나 그 정보원 데리고 오라고 하면 데려와야 돼요. 그것을 할 수 있어요?
이제 그런 일을 해야 되는 거예요. 이북도 내가, 황엽주!「예.」너, 황선조 데리고 가라고 그랬나?「예, 같이 가라고 하셨습니다. (황엽주 회장)」같이 갈래? 아직까지 결심을 안 하지 않았어.「아니요. 박금숙이가 오라고 하면 가야지요. (황엽주 회장)」약속이 아직까지 안 오지 않았어. 언제 데리고 갈래?
선생님이 떠난 다음에 떠난다고 그랬지? 내가 여섯 시면 떠나는데,  아직까지 얘기도 안 하고 언제 떠날래?
이제 이후에 이 사람은, 선생님이 떠날 준비를 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하느냐 하면 고창윤이 최정호에게 밑감까지도 준비하라고 해서 전부 다 필요한 것을 준비해 가지고 내가 오래 있었지만. 안 왔나, 여기?「오늘 올 겁니다. (황선조 회장)」나는 너, 황엽주 데려오기 전에 그 사람들 데려 올 건데. 황엽주, 약속도 안 했지?
팬다에 가서 돌아보고, 옛날 집이 누구이고, 옛날에 무엇이라는 것을 알고, 효율이!「예.」그거 잘 알지?「예.」얘기해 주고, 도면을 그려줘 가지고 집이 어떻다는 구조적 얘기도 해주고, 알고 가야 돼요. 사진이라도 한 장 가지고 가야 거기에 지키는 사람이, 옛날에 본부 될 수 있는 통일교회 사람이 온 것을 알고 그러면 돼요. 그러지 않으면 쫓겨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물어본 것이, 박금숙이, 황엽주를 좋아하지 않는데, 원수로 생각하지 않았어? 황엽주! 박금숙이 좋아했나, 미워했나?「좋아하고 미워하는 것도 없습니다. (황엽주 회장)」나, 멀어서 듣지 못해. 말을 왜 확실하게 하면 부끄러워서 그런지, 똑똑히 안 하니까, ‘울러’ 그렇게 얘기해서는 내가 잘 들리지 않아. 좋아한 것이 많아, 나빠한 것이 많아?「사실을 얘기했을 뿐입니다. (황엽주 회장)」
반, 반이야. 그거 누가 정해? 네가 그랬으면, 좋아만 하지, 나빠한 것은 안 할 터인데, 그거 구별할 수 없기 때문에 나빠했지. 나빠한 것이 많았다 그 말이에요. 절반 절반이라는 얘기도 못 해요. ‘예’ 할 수 있는 답이 가까운데. 자기가 여기에서 갑자기 변한다고 해도 내가 믿지를 않아. 그거 화해를 암만 해도 내가 이것 하라는 것을 하면, 한 가지, 두 가지, 세 가지를 해야 하나될 것이다. 사람도 너를 좋아하지 않아요.
황엽주에 대해서 박금숙이가, 너에 대한 얘기를, 나한테 뭐라고 했는지 모르지. 황엽주라는 사람이, 한국 사람이 아니라 중국 사람이 있으면 좋아할 텐데, 중국 사람들은 나를 미워하니까 괜찮지만, 한국 사람이 어떻게 미워해요. 밤에도 내편이 되고 끝까지도. 선생님은 내 편이 되어 있는데, 저 사람은 미워해요. 선생님하고 다르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미국의 여자까지 데리고 사는 사람이, 미국 사람은 미국 대사관 사람보다도 나아야 할 텐데, 그 보다도 못해요. 중국에 가서 여편네 데리고 산다고, 자랑할 것이 아무것도 없어요. 황선조를 형님으로 모시고  중국 사람의 형님이며 선생이라고 소개해주면 가는 길이 펼 것이다. 알겠나?「예.」황선조 좋아해?「저는 싫어하는 사람 없습니다. (황엽주 회장)」아니, 황선조를 좋아하느냐 말이야?「여기 잘생기고 똑똑한 사람을 좋아해야지요. (황엽주 회장)」(웃음)
똑똑해? 딱따구리가 너무 똑똑해 나무를 파먹어요. 벌레를 못 잡아먹고. 나무 잎에 있는 벌레를 못 잡아먹어서 나무 턱에 있는, 딱따구리가 똑똑하기 때문에 떡떡 됐어. 나무 가지에는 벌레가 많은데 왜 거기에 구멍을 파고 다니면서 살겠다고 애쓰는 것을 잡아 가지고 그거 떡떡! 물레방아 소리를 듣고 있는지 알아요. 그것 구멍을 파서 끄집어 내 보니 딱따구리가 음식 먹기가 소화하기 힘듭니다.
잘살라 그거예요. 영어도 하지 말고 한국말도 하지 말고 중국사람 맨 밑창부터 도를 닦아 나가야 되지 안 된다 그거예요. 서양 여자까지  중국에 와서 살아요. 두 원수가, 더 무서운 거예요. 중국이 한국보다 편안하다고 그러는데 그런 생각하지 말고 조심 조심 해야 돼요.
윤태근이가 병이 났다구요.「얘기 들었습니다. (황엽주 회장)」쫓겨나고 낚시 못하기 때문에, 생명줄을 끊어 놓았어요. 우리 배만 갖다 대면 말이야, 낚시도 거기 연결 돼요. ‘어서 합시다.’ 그럴 거예요. 중국에 배만 가지고 가면 팔자소관이 달라진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어요. 그거 생각해?「예, 생각하고 있습니다. (황엽주 회장)」우리 배에 대해서 처음 내 말을 듣고 생각했지, 그 전에는 아무것도 모르지 않았어.
그거 배를 타고 데리고 가려고 하는데, 자기 혼자 돌아다니고 있더라구. 비행기 태워 주려고 한참 찾았구만. 언제 갈래?「아직 일정을 정하지 않았습니다. (황엽주 회장)」선생님이 떠난 다음에 떠난다고 했는데.
효율이!「예.」선물 값을 얼마쯤 도와주라구.「예, 거기에 가는 것은 저쪽에 박금숙 씨의 일정하고 맞춰서, 펜다의 이사들이 한꺼번에 가려고 합니다. 그 건물도 좀 보고, 그 때에 이제 황엽주 선교사한테 연락을 해서 같이 동행을 하겠습니다. (김효율 회장)」황선조는 그런 돈은 자기가 마련할 수 있는 주머니를 가지고 있어요. 황선조! 효율이 신세를 지지 말고 거기에서 잘라서 써도 괜찮아. 허락합니다. 마음대로 쓰라는 것이 아니에요. 이번만 그래요.
선생님 모시고 살기가 힘들지?「괜찮습니다. (황선조 회장)」괜찮다면  좋다는 말이야, 싫다는 말이야? (웃음)「힘이 들기도 하지만 좋다는 뜻입니다. (황선조 회장)」괜찮다는 말이 좋다는 말이 아니에요. 거북하고 할 수 없어서 하는 말입니다. 아버지와 같이, 자리에서 명령해야 할 텐데, 선생님의 말은 아버지와 같고 할아버지 같으니 말 못해요. 친구의 말 같이 했으니 ‘거북합니다’ 하는 말이에요. 그렇게 들려요. 그거 주의해라 그거예요.
내가 무슨 얘기를 하나? 강현실이는 무슨 타령?「김삿갓입니다.」강현실이 타령 한번하고, 나도 이제 어머니한테 가서 의논해야 돼요. 몇 시야 지금?「8시입니다. (석준호)」8시 됐으니까 밥을 먹고, 어디에 가더라도 한 시간 두 시간이면 아홉 시 반이면, 백화점도 은행도 열게 되어 있어요. 노래 한번 해 보지. 그 동안에 혼자 있으려니까 외로웠을 때, 외로운 한 마디 해도 괜찮아요.
현실이 식구가 여덟 식구라고 했지?「예, 여덟 식구.」예수님 부인까지 들어가지? 뺐나, 쳤나?「여덟식구 가운데 예수님 부인은 안 넣었어습니다, 그 때.」그래서 물어보는 거예요. 여덟 식구가 이제 아홉 식구가 되어야지. 아들 있으면 열 식구가 되어야 돼요.「예.」여덟 식구도 모자라서 나보고 도와달라고 하는데, 도망가지는 않겠지?「김삿갓 노래 불러요?」한마디 하고.「한 마디 해요?」기분이 요전에 좋든가, 나쁘든가? 「지금 제가 나이가 많아지니까. 걷는 것도 힘들고, 여러 가지가 지금 문제가 생겼어요. 운동 문제가 생기고 (강현실 회장)」그거 내가 알아.
「이만한 뭐 나무 떼기가 하나 있어도 못 올라가요. 계단은 전혀 못 올라가요.」나보다 못하네. 내가 데리고 다녀야 되겠다. (웃음) 그러면 올라갈 수 있지.「그래서, 나이라는 것은 다 속일 수 없는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강현실)」내가 현실이보다 20세 아래지.(웃음) 「귀도 어두워지고 문제가 생겼어요. 그래서 이제 사람은 다 이렇게 (강현실)」그렇게 한 마디 하라는 거예요.
「가게 되었다. 이런 것을 생각하는데」나이에는 장수가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나이에는 진짜 별 수가 없더라구요. 나한테는 그런 것이 안 올 줄 알았는데. (웃음) 그런데 오고 말았어요. 그래서 참, 이게 이상하다고 생각도 하지만. 오늘 여기에 일본 식구들도 많이 온 것 같네요.」오늘 일본 식구가 왔으면 내가 욕을 해야 할 날인데.
(강현실 회장 ‘가정맹세’에 대한 이야기; ……기도 중에서 최고의 기도가 가정맹세입니다. 오늘은 여기에서 하려고 하니까 집에서 잘 외웠는데 잘 안 나오네요. 어떻게 된 건지. 나 이렇게 실수하기는 또 처음이네요.) 206:59
그게, 노망이라는 사촌입니다. 되풀이해도 안 나오면 노망이라는 그 분의 사촌 된 동생의 자리에요.
「긴 것 꽤 많이 외워 놨는데 오늘 여기에서 일본 식구들에게 좀 들려주어서 좀 이렇게 외우고 살아라, 하려고 하는데 그게 좀 안 되어지네요. (강현실)」그래 때가 그럴 수 있는 때라구. 노래나 하라구. (웃음) 노래까지 잊어버리면 진짜 쫓겨날 텐데. 「별로 잘 안 잊어버리는데 이렇게 오늘 잊어버렸습니다.」
(강현실 회장 ‘김삿갓’ 노래) 210:00
잘 했다. 그거. 여기 자꾸 잊어버리면 안 돼 갈 텐데.
「보통 문제가 아니에요. 똑바로 간다고 가는데 균형이 안 잡혀서 발을 딴 데로 옮겨서 몇 번이나 길가에서 쓰러졌어요.」선생님도 그런 길을 가니까 선생님의 뒤를 잘 따라 오면 돼요. (웃음) 「예. 잘 따라 가겠습니다.」
그래 잘 따라가, 노래하고 다 그러니까 그렇게 기쁜 마음으로 하려고 하면 그런 길이 고쳐질 수도 있다 그 말입니다, 아시겠어요? 왜? 지팡이 대신 하나님이 해 주면 다 되는 거예요.
「전화를 이렇게 받으면 세상 사람도 잘못 걸려온 전화인데도 굉장히 젊은 사람인줄 알아요. 그래가지고 아유, 목소리는 내가 지금 팔십 넘은 노인입니다 그러면 목소리는 아직도 굉장히 젊은 사람 목소리 같다고 그래요. (강현실)」
그 목소리 사람 불러놓고 지팡이 삼아가지고 딛고 다니면 청춘이가 날아다닐 수 있는 길도 하고 걱정 하지 마. 늙으면 할 수 없다는 생각 버리고 활발한 청년 마음으로 개척, 개척, 개척 또 하고도 또 할 수 있다. 아주 좋다 그러면 되는 거예요.
「아버님 자서전이 새로운 차원에서 아주 크게 나왔습니다. (김효율 회장)」해 봐요.「잠깐 보고 드리겠습니다. (손대오 회장)」
자서전이야기 해요. 자서전 만들어 놓고 난 도망가야 되겠어요. 그 각국 나라의 자서전 만드니 그 파는 수가 많아서 통일교회 부자 되겠어요. 어려운 보따리가 없어지고, 돈 보따리가 끌려 다니면 도적패들이 마피아 야쿠자, 깡패들이 따라 올 텐데 여자들은 총을 가져야 돼요. 우리 국진이 총을 한 정씩 나누어 줄까요, 돈 받고 팔아줄까요? 자,
(손대오 회장 만화자서전 보고)244:48 
이름이 문상일이라는 것이 매일 매일 발전할 수 있는 말입니다. ‘서로 상(相)’ 자 하고 ‘날 일(日)’ 자는 어디 소문은 말려 넘어간다. 전부 다 문인의 제자들과 문인의 주인의 가정이 생길 것이다 그런 뜻이 있어요. 이게 문상일이라는 뜻이. 문선명이라는 것이 아래가 절반 이상 차지했어요.
「그래서 아버님 이것은 아직 시안이라서요. 가장 좋은 모양을 만들어야 됩니다.(손대오)」좋은 건 모르는데 이걸 보니까 글씨들이 웃으면서 춤을 추는데 이것 외에는 아무것도 안 보이고 다리하고 궁둥이 아래만 보여요. 이 위에도 이 이상 배만하면 이건 세계적인 영원한 지도의 표석이 될 수 있는 만화! 모든 만화의 왕기를 꽂는 것과 마찬가지다. 그런 결론이 나온다구요. 그러니까 하겠으면 하고 말겠으면 말고. 안 하더라도 10년도 안갑니다. 이거 소문만 나면.
만화세계가 다 달라 붙들어 가지고 경쟁에 입찰하게 되면 통일교회 천년 역사의 자금 이상의 돈도 모을 수 있는 근사한 다이아몬드 산맥이 묻혀 있다는 거예요. 나 그렇게 생각해요. 
선생님이 말하는 것은 지나가는 말이 아니에요. 두고 보라구요. 이번 배도 중국에서 쫒아내 가지고 폐허가 되어 가지고 저거 팔래야 팔 수 없어요. 너무 굉장한 투자를 했기 때문에. 우리 따개 배에 간판 붙이면 세계가 하루 저녁에 밤에 잠 안자고 사업가서는 방문객이 들어오는 입찰권보다도 그 회사를 제작하고도 남을 거예요. 나 그런 생각을 하고 있어요.
여러분도 그런 생각해요? 상상해서 몰라 생각하고 앉아있는 선생님을 따라오지 못한 것을 잘했어요. 쓸만한 사람이 없다는 거예요. 굴려 차 버릴수 밖에 없어요.
그러면 이런 사람이 나온 것은 문 씨가 됐다는 사실이 기적이에요.「그렇습니다.」문씨가. 문 상일이에요. ‘서로 상(相)’ ‘눈 목(目)’ 에 눈은 ‘날 일(一)’로 이것이 뭐예요. 하나 둘 셋 네 개 있습니다.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사 구 삼십육(4⨉9=36)이 돼요. 이거 나는 거예요. 삼십육계. 못 잡습니다. 소문나면 문 총재의 동산에 바닷가에도 가기 힘들 수 있는 시대가 온다. 나 그렇게 알고 있어요. 너희들이 마음대로 대접 해봐라. 나는 천상세계의 하늘에 그렇게 될 것인데. 그것을 알고 지금 준비하고 있어요.
이런 사람들이 하늘이 그 문 씨를 생각했구만. 왜 이름이 또 상일이에요. 모든 날 날을 검증하는 책임자. ‘문(文)’ 자는 재단을 말해요. 이것은 오(〇)가 아니라 엑스(×)돼요.
기둥을 중심삼고 네 개가 이십, 이십, 이십, 이십, 이십, 25수가 되는 거예요. 오 오 이십오(5⨉5=25). 여기 선생님의 말씀에도 그런 풀이가 나오지요? 백수에 대해 4배, 닷새, 오 오 이십오(5⨉5=25).
여기도 보니까 내가 사 봐야 되겠네. 재미있어요. 만화가 이렇게 재미있다는 것을 나도 여기에는 또 여기, 만화 신사가 바람에 날려. 푸른 지대에 왕초는 누가 내 길을 막겠느냐. 아침노을이요 저녁노을 다 앞뒤를 가려가지고 한국을 청소년의 모습으로서 벌판에서 나른다. 이 홍길동이. 전부 다 춤추는 노릇과 마찬가지에요.
(보고 계속; ⋯⋯색칠도 보통 한 번 적당히 하는데 이것은 두 번씩하고 아주 정말 정성을 드립니다.)250:00
내가 지금 라스베이거스 가는 꿈은 블랙잭의 왕기를 덮어서 지구성인 우주가 안보이게 될 것이다 하는 꿈 가지고 가는 사람이에요.  여러 가지 사건이 기다리고 있는데 어디로 발을 옮길 것이냐 하는 문제, 중공도 갈 수 있는 기반을 갖고 있고 소련도 갈 수 있고 남미도 갈 수 있는 기반 다 만들어 놓았습니다. 일본나라의 꼭대기에 갈 수 있는 길도 닦아 놓았어요.
거짓말 같은 사실인데, 그거 사실인가 알아봐요. 나를 능가할 수 있는. 하나님이 밤의 하나님의 낮의 하나님, 예수의 조상 재림주의 조상 역사가 나로 하여금 전부 다 자리를 잡는 거예요. 내가 아니면 자리를 못 잡아요.
그런 사람을 마음대로 생각하고 마음대로 대접하고 그런 너희들이 정상적인 자리에 따라갈 수 없다 하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내가 영계에 갈 때는 너희들 모르게도 가려고 생각했고, 그 다음에는 5대 성인 저 나라의 못 해도 몇 백 명도 안 돼요. 몇 십 명의 사람들이 참석 할 수 있는데 갈 것이다 하는 것을. 그것보다도  사는 사람입니다.
황선조! 이런 말해서 안됐지만 똑똑히 정신 차리라구. 함부로 살지 말라구. 이번에 정상 꼭대기에 세워 놓았으니 날려서 찢겨짐이 없게끔. 잘 가라구. 하늘의 문답 받으면서 가야지. 중간에 파탄이 벌어지면 한국이 없어져요. 나 한국 백성, 한국 이름을 던져 버려요. 이놈의 나라. 내가 기억할 수 없어요. 잊어버릴 수밖에 없는 거예요.
이름이 황선조예요. 여기에 이순신 장군이 엎드려 가지고 태워가지고 다니는 배와 같이 생각하는 거예요. 뱃사공이 이 사람으로 하여금, 내세우는 거 다 싫어해요. 내 눈에 싫어하는 사람, 한숨 쉬는 사람 몇 사람 거기 있더라구. 
문선명이라는 이름을 가져 가지고, 문상일이. ‘나무 목’ ‘눈 목’ 했으면 나무 눈과 같이 가지도 만들 수 있고 잎도 만들 수 있고 열매도 만들 수 있어요.
「그 책을 내는 출판사, 기획사 이름, 그 사람이 지금 사장을 하고 있는. (손대오)」호디기획?「예.」오디라는 것은 잘못된 기록인데, 이건 호-디. 좋은 땅을 지지한 기획이다. 이름도 좋아요. 상일이니까 언제나 발전할 수 있다. 쉬지 않고. 밤이나 낮이나 잘 한다. 통일교회 교인들은 다 떨어져 갔구만. 여기에 만화 한 장씩 그려서 기초 작업을 한 번 해서 그 사람 한 번 주라구. 
여기 왔던 사람, 무슨 만화그림을 그릴 수 있는데 여기 한 번 돌려보게 해져 가지고 자기들이 여기에 표상적인 그림을 한번 원리의 생활을 하고 원리에 따라서 주인을 부모로 모시고 나오면 너희들이 표상적 만화의 표제가 어드런가 보여 줘요. 한 번 보여줄 수 있게끔 거기에 한 장씩 해 가지고 여기에 왔던 사람들 남자 여자들 한 페이지씩 해 가지고 사진을 주면. 이건 영원한 통일교회의 보배가 되는 거예요. 한 번 계획 해봐. 몇 번 만났나?「그 동안 몇 달 동안 계속 만났습니다. 아주 제 동생처럼 잘 이야기가 되고 있습니다.」이거 손대오라는 이름이 무섭네. 진짜 손댔네?「예. 아버님 제가 손 댈 일이 많습니다. (손대오)」
손이 열 손가락인데, 천 2백, 1억 2천만 손가락도 생겨나지. 잘 해봐요. 이익 보겠다는 생각 하지 말라구요. 나 한 푼도 이익 보지 않아요. 돈이 생기면 통일교인들 입혀주고 먹여주고 불쌍한 한 풀고 그 가정들을 위해, 그 친척들 세계에 축복받은 가정들이 얼마나 천대받고 얼마나 반대가 받았어요. 그 반대 깃발 꽂을 수 있는 기반 닦는 역사였다는 거예요. 깃발 안 꽂을 수 없습니다.
「그런데 이 사람은 아버님, 여기에서 생기는 수익을 10%로 이렇게 하지만은, 앞으로 아버님 이름으로 앞으로 무슨 평화 재단을 한다거나 할 때는 여기에서 나오는 수익기금을 그쪽 기금으로 해서 더 일을 하실 수 있도록 하는 그런 생각을 하면 좋겠습니다. 그러더라구요.」
그것은 임자가 교육하면 다 그렇게 되게 돼 있어요. 하늘도, 하나님이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예수의 조상, 참부모의 조상은 한 분입니다. 둘이 하나예요.
내가 보기 싫은 전라남도에서 저런 사람 뭐야. 이순신 장군 오줌 똥과 마찬가지고, 또 그 굳은 똥이 바다에 떠다니면서 밀려다니고 기둥가에 모래 퍼 가지고 모래에서 닳아서 씨를 뿌리는 놀음을 갖다가 이 사람의 이름입니다. 황선조. 저녁에 끝장 나 갈 데 없는 사람입니다. 그러니 당장 하겠다는 기쁜 소식 잘 듣고, 이거 한 번 보라구.
또 그 식구들한테 얘기를 해줘요. 그거 했으면 오늘 이 보고한 것이 책임자 할 수 있는 네임벨류를 단 카드입니다. 티켓과 마찬가지에요. 오늘을 기억하면 저 사람을 믿지만은 선생님 대신 사랑하면 이순신 장군 그 배경이 황씨, 이 씨가 한 패가 되어 가지고 문 씨 중심해서 최씨, 선길이 어머니라든가 한 씨가 살아나요. 잘 해봐요.
아침식사 선생님하고 따로 먹더라도 아침 먹고 고향 돌아가서 이 말을 기도와 더불어서 하면서 거기에 표상적인 깃대에 내 몸을 꽂고 표상적인 깃대에 날린 데서 만화세계의 표적이 될 거예요. 그것이 여러분이 지금까지 준비한 기반인데 빨리 혈족을 묶어가지고 한국으로 하나님의 조국에, 하나님의 고향의 부락으로 사는 백성을 만들어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선생님이 떠나버려요. 한국을 잊어버려요.
원한이 많았던 땅이에요. 아침 햇빛과 같이 저녁노을이 아침노을과 합해가지고 비쳐날 수 있는 중앙에 뜨는 아침저녁 노을에 태양빛까지 항성의 왕초와 같이 빛났으니 하나님의 조국이요, 하나님의 고향 땅이니, 문 총재가 눈물로서 준비한 역사 과정에 눈물 역사로서 죽을 때 눈물 주고 가서 눈물로 무덤 남긴 것이 태양과 같이 달과 같이 일월성진의 어머니 아버지 같이 빛날 이제 눈앞에 보여요. 내 눈 앞에 보일 때가 왔어요.
거기에 동참 할 수 있는 하늘의 기억되는 무리들이 되어줄 것을 바라면서 라스베이거스 거지들이 사는 깃발을 드는 그 세계에 가서 무엇을 남길 것인가. 이런 이야기는 누구한테 안 할 거예요.
내가 석고몰이 얼마나 위대하다는 것을. 때가 그렇게 되니 그와 더불어 이 모든 것을 상응 생활할 수 있는 무대가 생겨날 때에 타락 이전의 세계가 찾아질 수 있는 기원이 시작되는 거예요. 아주 좋다. 박수로 환영하면서 나 떠나야 되겠어요.
효율이!「예.」이름이 효율. 법 율(律) 그 다음에는 ‘조정 조(調)’
‘빛날 양(陽)’ 율여조양((律呂調陽) 천지현황(天地玄黃)의 뒷받침에 간판이 붙어있기 때문에 효율이 써 준다구요. 셋째 편에는 뭐냐하면. 운등치우(雲騰致雨) 네 번째는 검호거궐(劍號巨闕). 칼과 세력 기반을 정해서 그 다음서부터 다섯 페이지, 여섯 페이지 천하 통일의 주인은 나라는 의식을 갖고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이상한 말이지? 그거 거짓말 아닌 것을 알고 정성의 정성을 다 해주기를 부탁하면서 내가 돌아올 때에 하늘이 다시 너희들을 데리고 가야겠다는 결심 할 수 있는 그 날이 되기를 하나님의 아들딸로 모시고 살아야 되겠다는 그런 결심을 할 수 있는 내가 대신하는 마음 가지고 갔다 오려고 하는데, 준비해서 부끄럽지 않은 모심의 기록의 발판을 만들어 그 위에 서 주기를 바라는 뿐이라는 것을 알아줘요.
이 소식 들으면 그렇게 될 수 있는 것은 틀림없다는 걸 알고 바랄 수 있는 효자의 발판을 지니고 통일교회에서 성을 한 번 쌓아보자. 하는 것을 돌이 되고 기둥이 되고 표적이 될 수 있는 여러분이 안 되면 안 되겠어요.
선생님의 생각대로 될 것을 그래 주기를 바라면서 떠나겠어요. 아시겠어요?「예.」아침 잘 먹고 돌아가서 있는 정성 다 해가지고 다시 만남의 날이 길면 길다고 하는데. 빨리 갔다 와야 되겠어요.
내가 본격적인 그 사람에 대해서도 한 번 만나봐서 이야기를 하든가. 네가 정성 다 퍼붓더라도 모자랄 테니까 그 그릇은 천 배, 만 배, 몇 억, 억조경해 이상의 천해의 바다를 날아다닐 수 있는 복이 있다는 말을 해 줄 것을 여러분들에게 먼저 말하니 천하의 축복 그것을 지켜 받을 수 있는 아들딸이 되고 상속자 대신자가 돼서 바라는 마음 가지고 갔다 오겠어요. 안녕히 계십시오. (박수) (경배)
황선조!「예.」이름대로 잘 하라구. 함부로 하지 말고.「오늘 여수 가서 가미야마상 오늘 칠순이라서 오늘 저희들은.(황선조 회장)」잘해줘. 이런 이야기는 하지 말고. 자기 정성껏 해주면 되는 거예요.
여기, 일본 식구들 손들라구. 일본 아줌마들이 손 들라구. 높이 들어. 많이 왔네. 내리고, 한국 아줌마들 손 들어봐요. 부끄럽지만 한국 아줌마들 터전은 내가 되어 있으니 내 위에 서게 된다면 양 손, 양 발 몸 자체가 손가락이 되기 때문에 일본민족 백 배, 천 배 줘도 바꾸지 않은 역사의 보석이 숨어 있다는 것을 알고 책임 소행을 조심 조심 준비, 환경을 수습하기 위해 정성을 다 해주기를 바라겠어요. 아시겠어요?「예.」
남자들도 그런 남편, 이 부인들 앞에 칭찬받을 남편 되어야 돼요. 나도 어머니 앞에, 어머니를 지금까지 어제도 교육하고, 이제부터 교육 하라는 불러 놓고 교육이 잘 될 수 있는 것도 우리들이 하나되서 가정을 바라고  간 것이 그것이 선생님의 가정에 발판이 된다. 자랑스러운 마음 가지고 하나의 모범적인 가정의 어머니 아버지 되기를 바라면서. 자, 안녕히 계시라구요. 아시겠지요?「예.」(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