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1년 2월 20일 (日), 청해가든.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입니다.

19:00~
(경배)
자기들 말이에요, 내가 미국 가기 전에 여기에 통일교회에서 간부한 사람들 명단 적으라구요.「예. (황선조)」대개 다 알지요?「알지요.」그리고 그 이후에 인사조치 한 사람들. 내가 없을 때 한 모든 전반적인 면에서의 인사 조치를 해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내가 이제 라스베이거스 갔다 올 때까지. 여기 상열이 왔나요?「오늘 첫 비행기로 내려옵니다. 첫 비행기 아침에 7시 반 비행기로 내려옵니다.」그리고 박용승(?) 교구장들 부를 때 협회장도 불러야 돼요.「예.」
이번에 새로 온 사람들 몇 명이에요?「한국이 3명, 일본이 57명입니다.」한국이 왜 세 명이에요? 왜 세 명이에요? 간부들 대가리들 전부 다 하랬는데 자기 멋대로 놀던 사람들은 모가지를 잘라 버려야 되겠어요. 하늘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 줄 알지 모르고 자기 마음대로 하는데 하늘 움직일 수 있어요?
신상열이 왔나요?「신상열이 오늘 옵니다. 오늘 첫 비행기로 내려옵니다.」그 다음에 정.「정창주 사장.」정창주. 안 왔어요?「예. 용평에 있습니다.」용평. 자기는 언제부터 협회 책임자가 되었나?「재단이요?」재단이지.「2009년입니다.」내가 없을 때지요?「아버님 그 때 안달루시아 피스컵 대회 하실 때 그때 중요한 것은 다 말씀 드렸습니다.」
전반적인 인사조치 할 때마다 이번 수련 제대로 안 한 사람들 알겠어요? 빨리 수련 시키라고 그래요. 공문들 내가지고. 오래된 사람도. 자기들이 교회 들어온 것을 가지고 자기가 형님이라고 동생이라고 이런 풍습을 만들어 놨어요. 알겠어요? 몇 년 됐다는 문제도 문제 아니에요. 교육을 무슨 교육을 받았나 그렇게 교육을 중심삼고 시험을 쳐야 돼요. 전부 다. 일본이나 어디나 전 세계를 시험 치려고 그래요.
여자는 여기에 있는 여자들 앞으로 여자 똑똑한 사람들을 많이 빼야 되겠다구요. 효율이.「예.」이번 협회에 이 한국 간나들, 이놈의 간나들 통일 교회가 자기들 교회예요? 수련회 하라면 왜 참석들을 안 해요? 이번에 수련회 출석 불러요.「예.」이제부터. 학교 학생과 마찬가지예요. 몇 년 됐다는 것을, 1차 2차 3차 3차 5차 아니면 6차까지. 패스 못 하는 사람들은 농촌으로 들어가야 돼요. 자기 조상들에게 가서 공동묘지 조상 묘나 지키고 조상들을 지켜야지요. 체제가 달라지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효율이 그 다음에 그 때 누구였나요? 자기들 있을 때. 그리고 통일교회 사람들은 앞으로 통일교회 사람 통일교회에 오래된 사람들 중심삼고 가인 아벨 종교 오른쪽 왼쪽 가인 아벨 종교와 세 종교 믿는 사람들이 우리 통일교회 사람들과 하나 되어야 돼요. 세 사람이. 그래서 선생님 중심삼고 사위기대 해야 돼요. 선생님 가정 중심삼고. 알겠어요? 동서남북 표상해야 돼요.
앞으로는 이 훈독회 하는 데는 자기들 멋대로 훈독회 해가지고 제 멋대로 할 수 없어요. 선생님이 맞춘 그 자료하고 언제나 같은 자리에 수직이 되어야 돼요. 동서남북을 맞춰서 참석해야 돼요. 그리고 훈독회 할 때도 훈독사들 전부 다 길러 나가야 돼요. 대학교 교수로부터 중고등학교 선생으로부터 그 다음에는 소학교 선생으로부터 선생님 선생님 유치원 선생님 선생 선생 자기 계열적인 사람들끼리 조직을 모아야 되겠어요. 그래 끼리끼리 모여야 돼요. 끼리끼리. 기러기는 기러기, 공중에 나는 두루미는 두루미 끼리 ,학은 학대로.
자연들도 그래 그래서 제멋대로 프리섹스(Free Sex) 해가지고 이놈의 자식 똥개들 하고…. 프리섹스가 어디 있어요? 앞으로 절대성을 지키지 못하는 사람은 탈락하는 거예요. 응? 알겠어요?「예.」그렇게 알고.
그리고 축복가정들도 기성축복 받은 사람하고 처녀 총각 축복받은 사람하고 정부가 달라요. 부(不)되는 사람하고 정하고 결혼했으면 정은 정대로서 구별해 가지고 들어가야 돼요. 타락한 혈통적 기준에 순결을 중심삼고 조상이 결정 되지, 자기 통일교회 들어온 날짜를 중심삼고 자기가 형님이라구요? 그딴 수작 그만두라구요. 누가 그렇게 만들었나요?
여기 간부들도 그래요. 통일교회 사람은 반드시 불교 유교라든가 다른 종교의 한 사람 중심삼고 자기가 가깝다는 사람을 오른편에 세우고 못하는 사람을 왼쪽에 세우고 형제끼리도 그래요. 형제끼리도 세 사람 세 사람 세 아들이 있으면 세 아들 중심삼고 그 상대도 전부 다 맞춰야 돼요. 그래야 가정이 평화가 돼요.
중심에는 좌우가 있잖아요. 우리 이 전통은 통일교회 이거 중심삼아 가지고 배꼽을 중심삼고 그 다음에는 오줌 구멍하고 똥구멍이 다르잖아요. 그거 아무나 손이 가서 할 수 없고 눈이 가서 할 수 없어요. 자기들은 누가 좋은 사람, 오래 전부터 좋은 사람들 중심삼고 늙어서도 옛날에 좋아하던 그 사람 가운데 신앙생활 하는 자기 불교면 불교에서 좋아하던 사람들 자기가 주고 그 다음에 신앙이 불교 믿다가 유교 갔으면 유교에서 좋은 사람 빼고.
그 다음에 여기 통일교회에서 통일교회 중심삼아 가지고 두 종교 불교나 유교나 그 다음에는 기독교와 회회교까지 자기가 가깝게 여기 들어오게 되면 관계되는 사람들 중심삼고 그걸 중심삼고 자기들이 원하는 거기서 앞으로 시험쳐 가지고 셋이 하나 되어야 돼요. 자기주장 할 수 없어요. 그래야 하나 되지요. 동네방네 싸움판이 벌어졌어요. 알겠어요?
연관관계 삼위기대예요. 삼위기대를 절대시해야 돼요. 여기 통일교회 간부들 여편네들은 왜 참석 안 해요? 황선조.「예.」지시를 안 했나?「그건 협회에서 하기 때문에 협회에서 공문이 나갑니다.」협회가 누구예요? 선생님이 협회예요! 국진이가 협회장도 아니고 형진이가 통일교회 주인도 아니에요. 이놈의 자식들. 아직까지 핏줄이 달라지지 않았어요. 하나 안 돼가지고 자기들이 마음대로 가르면 그 도깨비 새끼들이지 그게. 통일 교회 망치기 위해서 그런 놀음을 한 거예요.
내가 없을 때 내가 돌아 올 때까지 지켜야지, 자기 멋대로 이동 해가지고 누가 책임져 가지고 다 뒤집어 놨어요. 이놈의 자식들. 선생님이 아직까지 돌아오지 않았어요, 지금. 돌아오는 중이에요. 자리 잡기 위해서 돌아오기 위한 거예요. 탕감 복귀라는 뭐예요? 하나에서 열이 연결이 되어야 돼요. 자기 어머니 아버지 중심삼고 소생이라면 그 다음에 시집가면 장성 그 다음에 종교권에 나오면 완성이에요. 소생부모 장성부모 완성부모.
그 다음에는 하나님도 낮의 하나님과 밤의 하나님이 갈라진 것을 모르잖아요, 이 쌍것들. 어느 하나님을 믿어요? 도깨비 새끼들 전부 다 하나님 노릇하고 재림주 해먹겠다는 녀석들 많고 예수 되겠다는 사람들 많아요.
자기 마음대로 가고 싶은데 가게 안 돼 있어요. 죽게 되면 같이 땅 위에서 이룬 그 명패대로 찾아가요. 지상도 그래요. 유치원서부터 소학교로부터 중고등학교로부터 대학교로부터 대학교 그 다음에 석사 박사 코스 중심삼고 박사 됐다고 교수 됐다고 해도 시험 쳐야 돼요. 언제든지 그 실적에서 지지 않게 해야지 꽁지 녀석들이 총장 해 먹고 있어요 전부 다. 똥개 새끼들이 대학교 선생님이고 교수예요? 그거 다 망치는 놀음이에요. 내가 여기 와서는 뭐 교수고 무슨 총장이고 자기 위신하고 내가 모시라구요? 그런 위신 얘기 할 것 그만두라구요. 내가 몰라요. 내가 그걸 임명 안 했어요.
선생님이 외국 나가 있는데. 외국 나갔는데 자기 자랑하러 와 가지고 국가 내에 책임자 돼 가지고 선생님 말 안 듣고? 이놈의 간나 자식들. 그 노무 자식들은 전부 다 깨끗이 처리해야 되겠어요. 여러분도 그래요. 먼저 들어왔다고 뭐 언니예요? 형님이에요? 축복받는 것이 문제예요. 축복받고 성별식 해야 돼요. 삼일식. 탕감봉도 끝나지 않았어요.
우리 수련소에 ‘천지부모 천주 안식권.’ 상대도 없어요. 축복받고 마음대로 사랑하게 돼 있나요? 우리 평안도식은 결혼 해 가지고 3년 5년도 시집 안 가고 기다리는 놀음해요. 여기 서울 와 보니까 오자마자  처음 만나자 마자 데리고 가더만요. 어떻게 처음 만나가지고 어떻게 같이 살아요?
통일교회도 들어와 가지고 들어왔다고 축복받아요? 요즘에는 길가에서 변소간에서 축복해 가지고 축복 가치가 같아요? 이젠 구별해야 돼요. 학교 가게 되면 소학교 중고등학고 대학교 대학원 박사 코스도 박사 학위 받으면 그 학교에서 몇째라는 것이 분과면 분과에서 몇째라는 것이 번호가 붙어있어요. 박사라는 이름이 문교부에서 써 나게 되면 이것은 그 논문 쓴 것이 세계에 공인되는 거예요. 그 세계에서. 몇 째 몇 째 되는 것인지. 자기들 마음대로 국가에서 박사 시켜가지고 세계무대에 내세울 수 없어요.
그러니까 지금 선생님이 그 재단을 만들어야 돼요. 총장 할 수 있는 총장을 어떤 급. 그 다음에는 부총장. 부총장이 책임자예요, 부총장. 그 다음에는 뭐냐 하면 내무부 외무부 군부. 그거 다 합친 것이 언론계 하고 은행이에요. 전부 다 은행가 되겠다고 하는데 자기 팔자 타고 나기를 농사짓고 살 사람은 농사짓고 살아야지, 그거 그래 사고 쳐 가지고 중간에서 없어져서 흘러가 버리면 영계에 방황하는 무리가 돼요. 날 적부터 그런 계통을 통해서 태어났으면 그거 따라가 가지고 갈 때도 그런 사람이 같이 모여야 돼요. 이거 뿔뿔이 영계가 이거 도깨비집이에요, 지금은. 그걸 알아야 돼요.
여러분이 도깨비 집 만들어 놓잖아요? 누가 주인이에요? 누구 말 들으러 왔어요? 내가 지금껏 가만 둬뒀어요. 여기에 와서 일본사람, 한국사람, 미국사람, 선진국. 그거 누가 그렇게 정했어요? 악한 녀석. 힘이 세면 많은 생명을 살해한 녀석들이에요. 죄인 중에 죄인이에요. 재림주가 와서 뭘할려고, 재림주가. 재림주 피  빨아가지고 재림주 필요한 사람은 내가 필요 없어요. 재림주를 믿지 못하면 내가 필요 없는 사람이에요.
몸의 하나님 밤의 하나님. 사업에 전부 다 도적놈의 새끼가 돼 가지고 싸우고 있는 거예요. 아무나 대통령 될 수 없어요. 아무나 장관 될 수 없어요. 계열에 있어서 그 계열에서 여기에 한국이면 한국의 부처가 몇 개예요?「정부가 열다섯 개 15개 2처입니다. 15부 2처입니다.」15부면 그거 분과위원장인데 국회에 들어가면 그 위원장이 마음대로 될 수 있어요? 위원장들끼리 선택해야 돼요. 위원장을 해먹은 족속이 있어가지고 그 가운데서 우수해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자기 일족을 다 망쳐 버려요.
이거 통일 교회가 다 똥개 새끼들도 전부 다 분봉왕 만들어 놨어요. 세상에서 더럽게 살던 사람이 와 가지고 여기에 책임자 자리에 설 수 없어요. 기성축복하고 처녀축복하고 순전히 정 부. 부는 낙원밖에 못 가요. 교육을 다시 받아야 돼요. 영계에 가서. 통일교회 꼭대기에 앉아 가지고 이래라 저래라 대가리를 젓고 다니면서 그 사람 난 믿지도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얼마만큼 열심히 하느냐 이거예요. 유치원에서부터 얼마만큼 열심히 하느냐. 그거 전부 다 학점이 중심 문제가 되는 거예요. 초등학교 저 유치원에서부터. 유치원에서부터 대게 1년 동안은 어디는 2년 동안 유치원에서부터 소학교 들어가게 되면 같은 연령은 유치원 졸업했다고 들어가지 않아요. 시험에 패스해야 돼요. 애미들이.
아들딸 애매 애비라는 것은 누구를 위한 애미 애비예요? 가정과 나라를 위한 것인데 자기 남자 여자 여편네 아버지 어머니 때문에 나온 것이 아니에요. 자식을 위해서, 자식은 종족을 위해서. 위해서 태어난 것이지 위함 받기 위해 태어났다는 그런 원칙은 없어요. 창조원리가 그래요? 선생님이 그렇게 살았나요? 선생님이 전체의 8단계 전체 전부 다 맨 밑창에서부터 다 했어요. 손 안댄 데가 어디 있어요? 이놈의 자식들 선생님을 바보로 알고 있어요.
그래 어디가든지 빠지지 않아요. 김을 매나 노동판에 가나 토론을 하나 싸움을 하나. 그 부분에 꼴찌들은 꼴찌로 물러가야 돼요. 태어나기를 그렇게 태어났는데 어디 어디 가서 하면 다 망쳐버려요.
군대도 그렇지요, 군대도. 아무나 장성이 되는 것 아니에요. 나라의 공인을 받아야 돼요. 시험을 쳐야 돼요. 국가 공인한 시험에 올라가야지 그냥 올라갈 수 없어요. 이제는 세계 기준에서 이 계열을 짜야 돼요. 계열이 없어요. 세계의 기준에 계열이 됐어요? 한국은 한국나라가 세계의 모든 부처면 15부처에 장관을 다 해 먹고 세계의 대통령 해먹고 싶지요?
효율이.「예.」다 그렇잖아요?「예.」계열이 어디 있어요? 효율이는 본래 어디에서 있던 사람이에요? 통일교회 오기 전에는 뭘 했어?「학교 다녔습니다.」어느 학교?「고등학교 졸업하고.」고등학교는 무슨 고등학교예요?「시골에 고등학교입니다.」시골에 공산당 패인지 무슨 패가 있잖아요. 잘못 들어갔으면 부모가 잘못한 거예요.
여러분이 원리를 모르면 그 세계에서 영계가 원리에 다 패스하고 원리가 필요 없는 사람들이에요. 여러분 원리도 모르고 선생님이 가르쳐주는 체제도 몰라가지고 영계에 가요? 어림도 없어요.
여기는 수련회 두 번째지요?「수련회요? 예. 두 번 어제까지 마쳤습니다.」임자가 한국에서 왜 쫓겨났어요? 자기 책임이 뭐예요? 내가 인사조치 해야지 누가 인사 조치를 했어요?
선생님이 건축에 있어서 엄 선생 엄덕문. 대한민국에 있어서의 세계의 건축가 100사람 가운데 한 사람으로 들어가 있는 사람이에요. 와세다 대학 출신으로서 공인하고 있는 거예요. 나라에서 그 사람을 건축계에 한국의 제일가는 문교부로부터 대통령이 상을 줬는데 상도 다 안 받고 내버려뒀어요. 상 받기 위해서 일하는 게 아니에요. 자기 목적이에요, 자기. 건축분야에 어떤 영계에 가가지고 건축한 사람들은 거기 전문 분야에 장이 있어야 지시하지 뒤집어져 가지고 도적놈의 새끼가 가가지고 장이 되면 다 망쳐버려요.
프리 섹스하는 녀석들의 천국에 질서가 그렇게 되어 있겠나요? 여러분 마음대로 그렇게 시집가게 안 돼 있어요. 한 번 정하면 되지 자기 몸을 누구든지 사랑하게 안 돼 있다구요. 어머니 아버지가 달라지나요?
나무가 가지면 가지들이 처음 맨 처음에 난 것이 늙어서 죽을 때까지 그 가지가 붙어있지 떨어져요? 열매는 같지만 같아요. 모든 것이 계열적인 기준에 전부 다 체제를 갖추고 뿌리가 있고 줄기가 있고 순이 있어 가지고 가지가 얼마나 많이 뻗고 얼마나 위로 올라오느냐 쌍으로 뻗느냐 뿌리로 내리느냐 구별 되는데 뿌리가 될 녀석이 순 되게 되면 그건 벼락을 맞아 죽어 없어요. 오래 못 살아요.
또 양심으로 거기에 가가지고 통일교회? 이놈의 간나 자식들 말이에요. 양심이 거짓말 해가지고 선생님에게 와서 몇 번 참석했다고 ‘나 선생님에게 가서 교회 몇 번 갔는데 아무 말도 안하더라고’ 자기 마음을 속이지 말라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통일교회 사람 120명을 검증 받아야 돼요, 이제. 130명 이상 검증받은 후에 선생님이 대하게 되어 있다구요.
선생님이 허재비예요? 여기 여러분 휴지통만도 못 하잖아요? 선생님에게 예물하고 뭘 하고 한다고 그래도 그거 여러분 마음대로 정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이 정해야지요, 조상으로부터. 먹다 남은 찌꺼기 갖다 주면 그런 것 나 좋아하지 않아요. 또 그런 것 갖다 줘도 먹지도 않아요. 젓가락이 안 가요.
선생님 모셔 본 사람은 알아요. 어떻게 정성들인 물건은 드시고 그렇지 않은 것은 안 먹어요. 젓가락이 가다가 돌아서요. 세 번만 대면 거기 있는 것 얼굴도 보기 싫고 오게되면 소리도 듣기 싫은데 그래도 자기 오랬으니 내가 충성한다고 해 가지고 간판 붙이고 인정받겠다고 해도 도적질하고 매맞아 죽고 다 이래요. 마음이 원치 않은 자리에 가서 일하지 말라구요.
여러분이 여기 오려면 원리 말씀을 듣고는 여기 못 올 자리예요. 무턱대고. 어제 어디에 갔나요. 송미선(김미송)이 어디 갔어요? 그 여자.「어제 올라갔습니다.」어디에 갔어요? 손대오에게 갔나요?「아니요. 밤에 올라갔습니다.」올라갔으면 어디에 갈 때 나에게 인사라도 하고 가야지.「내실에 계셔서 그랬습니다.」어디가 내실이에요? 여기 잤으면 훈독회, 훈독회 싫으니까 빨리 갔다고 보는 거예요. 훈독회가 원수예요? 그러니 날 싫어하지요.
선생님이 이 책을 선생님은 몇 번이나 읽었어요? 가지고 다녀요. 몇 년 째. 이거 들고는 ‘아이고 훈독회 또 하려고 한다.’ 이놈의 자식들. 거기에 국가에 자기가 버릴 수 있는 세계에 있어서 하늘나라에 버려도 좋다는 무슨 공증을 받아 있나요? 이 책에 생명을 걸지 않으면 이게 지옥이고 평화? 평화가 그거 다 가짜예요. 아들 딸 내세워 가지고 선생님 만나준다고? 아니에요. 나 여기 살인범이 있고 별의 별 것 다 알면서 참고 나와요. 왜? 영계에도 사탄이 참소하면 사탄이 참소하고 반대하는 것을 하늘이 듣고 약정기준에 맞다고 인정했으면 약정기준을 지키지, 그 법을 지켜요. 그렇기 때문에 사탄이가 무서워해요. 악이 무서워하는 거예요.
여러분이 아무리 많이 모였더라도 잘났다는 사람 선생님이 몇 백 명 모였더라도 선생님이 입 다물고 있으면 입이 안 떨어져요. 자기 모르게 마음이 뒤로 돌아서요. 뒤로 돌고 있어요. 왜 선생님이 오게 되면 선생님이 볼까봐 저 뒷줄에 가서 앉아요. 양심의 가책을 받는데 거기 왜 가 있어요? 세 번 네 번 하게 되면 아예 저 나라에 갈 길도 다 닫아버려요.
자기들이 명단이 하늘나라에 있고 지옥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거 모르면 천국 모르면 지옥에 명단이 갈 것을 모르고 살아요. 그게 사람이에요? 양심은 알아요. 싫은 데 가지 마! 또 양심은 몰라요. 둘이 싸우게 되면 좀 더 자기 옳다고 하는 녀석이 이기는 녀석이지 자기 잘 못했다는 녀석은 없어요. 그거 어떻게 해야 돼요? 양심을 속이는 녀석이 땅에 들어가는 거예요. 거꾸로 가요, 거꾸로 가는 거예요.
선생님 자신도 지금 책임 안 지려고 낮은 자리에 있는데 왜 선생님이 피해 다녀야 돼요? 사탄 세계가 그렇게 되면 새까맣게 되면 새카만 먹이를 먹지 않는 거예요. 그러니까 안 가지요. 대하지를 않아요. 나는 저 제니라든가 딴따라패들 그 집 앞에도 안 다녔어요. 극장 앞에도 내가 언제나 안 다녔다구요. 그 사람들을 구해 주려니까. 알고 보니까 까마득한 지옥 밑창에 있어요. 그걸 구해 주려고 가까이 가지, 좋아서 가는 줄 알아요? 여러분 대해 주면 다 좋아서 대하는 줄 알아요?
여기 전부 다 선생님을 사모 하느냐, 사랑 하느냐? 전부 다 사랑하는 마음 같아요. 나라의 대통령을 중심삼고 그 대통령을 싫다는 사람 어디에 있어요? 아들 딸 전부 다 가까이 해가지고 출세 할 수 있는 것은 사랑해야 출세를 하는데 사랑도 하지 못하면 억지로 사랑하는 자리에 서 가지고 해먹겠어요? 그거 망치는 녀석들이에요, 그게. 그러니 중간에 죽고 벼락 맞고 전쟁 못할 떼거리로서 몇 천 명, 몇 만 명 한 번에 그 무덤에 쌓여서 죽어 가는 거예요. 전쟁은 비참한 거예요. 나 그거 제일 싫어하는 사람이에요. 그래 전쟁 나서 죽는 마당에 가지를 않아요.
오늘 정 무슨 주?「정창주입니다.」요즈음 나타나지를 않아요.「어제 용평에 동계올림픽 유치단들이 와서 그거 마무리하고 저쪽에 또 행사가 있어서요.」행사야 자기 행사지 우리 행사하고 관계가 없잖아요. 자기가 어디를 가면 어디에 간다고 이야기 해야지 내가 찾으러 용평 찾아가야 되겠어요?
임자들도 그래요. 모시고 살아요, 뭐예요? 학생이에요? 종이에요? 구경꾼 따라가는 사람이에요? 매일 같이 처하는 자기 입장이 다를 것 아니에요? 무슨 어머니 아버지 따라가는지 종을 따라 가는지 그것도 구별하지 않고 시장 가는데 도적놈의 새끼 앞에 가면서도 어머니 아버지하고 같이 할 수 있어요? 그걸 구별할 줄 알아야 돼요.
마음은 알아요, 마음은. 마음은 자기가 옳은지 그른지 알아요. 그거 모르는 그런 마음이 없어요. 그런 것을 옳다고 해보라는 거예요. 자기 손이면 손 자르고 다 잘라 버려요. 이거 없으면 병신 쳐 버려요. 그거 병신들 고쳐 주려고 이야기하는데 원리 말씀이 제일 좋은 말씀인데 그것을 자기 휴지조각만큼도 안 느껴요? 이 쌍것들.
그러면서 선생님 사모 한다고 해요. 자기 먹던 찌꺼기 시장가다가 자기 아들딸 선물을 사고 선생님은 나중에 올 때에 남은 돈 가지고 선생님에게 갖다가 예물 한다고? 그건 안 받습니다. 선생님이 헌금을 요전에 17억이라는 일본 돈을 주는데 안 받았어요. 자기 교회장에게 내라구요. 돈을 탐해서는 잘라먹는 사람은 전부 다 걸려 버려요. 그거 좋아하는 사람들은 거기서 걸려 떨어져요. 자기 떨어져 나가는 거예요. 못 따라가요, 통일교 못 따라 간다구요.
그러니 따라 올까봐 고생하는 거예요. 어디 따라와 봐요. 이제 가야 할 산이 더 높은 산인데 그걸 가는 선생님이 앞에 서지 못해 가지고 뒤에서 힘들면 ‘같이 갑시다.’ 그러면서 기다려야 되겠나요? 하늘땅에 천리의 모든 뜻을 다 망쳐 버리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자기 입장에서. 마음이 알지요. 그 사람들이 무섭고 눈 뜨고도 눈을 가리고 얼굴 가리고 자기 몸을 가리려고 해요. 왜 가려요?
여러분이 이 원리 말씀을 알게 되면 이 말씀을 알고 있는데 안 하면 양심이 가책 받잖아요. 왜 그렇게 살아요? 매일같이 읽어 보라는 거예요. 왜 안 읽어봐요? 얼굴은 똥개 같은 그 상통에 매일같이 거울은 가지고 다니면서. 손수건은 가지고 다니면서. 나라의 부모를 모시는 자리가 귀한 자리인데 가방 밑에도 갖다 놓지 않잖아요. 신바닥 밑에도 놓기 싫어하는데 그것들이 그 나라의 아들딸 되어 가지고 그 나라의 주인 안 됩니다.
요즘에 교통사고가 세계 전쟁 때보다도 더 많이 생겨요. 한 나라 한 나라가 수백 나라에. 그거 다 하늘이 정리하는 거예요. 가다가 교통사고로 탔던 차가 부서져 나가떨어지는 거예요. 그거 심판이에요, 심판. 제거당하는 거예요. 자기가 양심의 가책을 느끼면 몸도 부자연스럽잖아요. 양심이 따르지 않으면 갈 때 발이 움직이지 않아요, 손이 움직이지 않아요. 그거 모르고 자기 멋대로 해 가지고 어디로 가요?
어제 여기 아줌마 이야기 들어보니까 전부 다 하늘이 직접 그렇게 살아야 돼요. 그래서 내가 그 현 자리에서 선문대학 제일 부총장 제일 중요한 사람의 앞에 가가지고 교육하라고 보냈다구요. 자기 이상 중요시 하라는 거예요. 뭐 선생님 얼굴 보기 위해서도 얼굴도 가리고 산다고 하면서 말이에요. 자기 책임을 얼마나 중요하게 여기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여러분이 갈 곳이 천국이 아닌 것을 알아야 돼요. 내가 가는 천국에 갈 수 있는 사람이 많지 않아요. 그래서 교육하고 매일같이 훈독회 새로운 말씀이에요. 오늘은 새로운 말씀이 나오기를 바라고 얼마나 귀한 말씀인데 ‘그건 뭐 무슨 말씀이야, 그거 딴 사람이 필요하지만 나는 필요하지 않다’고 하면 그 사람은 탈락하는 거예요. 자기가 알아요. 어디에 갈지.
그래 선생님을 따라 갈 자신이 있는 사람은 손들어 보라구요. 자신이 있어요? 이 쌍 것들아? 왜 그러고 앉았어요? 매일같이 배에 나가면 뱃전에라도 나와 가지고 기다려 가지고 고기도 잡아 가지고 선생님이 잡겠다는 고기를 내가 잡아가지고 이거 요리를 해줘 가지고 맛이 어떻다는 것을 내가 설명도 해야 할 텐데 생각이나 해요? 이 쌍것들아.
효자가 뭐예요? 부모들이 가기 전에 자기가 알고 가기 전에 가가지고 당할 일을 내가 해결해 주는 사람이에요. 뭐 따라 가면서 선생님을 위해요? 그거 양심이 부끄럽지 않아요? 그러니까 선생님 가두에 맞춰 점심때만 오면 전부 다 숨지. 그거 사탄 세계에서 할 수 없어서 보고도 다 잊어주는 거예요. 그거 패스가 아닙니다. 숙제와 해야 할 책임이 쌓이는 거예요.
지금도 그래요. 선생님도 그래요, 선생님도. 나 거짓말하고 못 살아요. 어머니 모시면서 어머니 몰래 무슨 여자를 찾아가겠다고 안 해요. 길가에서 만났으면 누구를 만났다고 보고 해줘야 돼요. 왜 걱정스럽게 해요? 내가 만날 사람은 어머니가 저 종 에서 내가 장관 부인 만나야 되고 대통령 부인을 만날 수가 있는데 그거 싫다고 하면 막히는 거예요. 자기 길을 망치려고 찾아가나요? 여러분이 못 가니까 그런 사람 만나 가지고 다리를 놓아 주는 거예요, 다리를 전 세계에 국가를 넘어가지고.
그래 그러면 자기들이 선생님이 어디에 가 있다고 하면 선생님에게 따라가지 못하는 것을 선생님이 뭘 하고 있는지 그게 공부면 공부 무슨 공부를 못하고 있는 것이 한스러워 해야 돼요. 여기 이 써놓은 것을 1년 열두 달 가지고 다니는 거예요. 여기에 보면 딱 이거 절반이에요, 이거. 선전 후천시대. 이제부터의 여기 사흘 전에 내가 기록을 할 것을 알고서 기록을 안 해요. 누가 찾아보면 앞으로 뭘 할 것을 알아요.
이거 10년 동안 지내면서 전부 다 회의하고 지시한 내용들이에요. 자기들이 이거 하나하나 알아요? 필요 없지요. 필요 없으니까 이것을 필요로 하니 이 이상의 필요할 수 있는 것이 천국이에요. 천국 가는 사람 여기에 낙제한 사람이 갈 것 같아요? 싫어하는 사람이. 마음으로 물어 봐요. 그런 천국은 없어요. 내가 아는 천국보다도 더 좋은 천국이기 때문에 자지 않고 쉬지 않고 며칠만에 누우면 갈 것도 생각을 하면서도 이러고 있는 거예요.
저 나라에 넘어갈 고개가 남았어요. 줄이라도 쳐 놓고 가야지요. 안 그래요? 몰라가지고 가면 어떻게 넘어가요? 안내자를 누가 할 것 같아요? 하나님도 밤의 하나님도 낮의 하나님도 내 앞에 못 나타나요. 그들이 천국에 앞에 나와 기다리고 있는 거예요. 천국 문 못 열면 못 열어줘요. 내가 그 이상 돌아갔다가 들어와 가지고 그 사람들을 내가 머물 자리 위에 있으면 내가 모시고 그 자리에 갖다가 모셔야 돼요.
영계에 가면 여러분 통일교회 믿기 어려울 때 나는 영계에 가서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하나 만들기 위해서 공부를 하고 더 연구해 가지고 그 일을 해야 돼요. 그 때 따라 갈래요? 응? 어떻게 할 거예요? 틀림없이 쫓겨날 거 아니에요?
방해되는 것은 선생님이 쫓아버려요. 부모들도 자식들이 가게 될 때는 착한 아들딸은 부르지만 흠 있는 사람들은 오지 않길 바라는 거예요, 오지 않기를. 만나지 않기를. 딱 그래요. 이건 자기를 내가 뭐 십년이나 백년이나 그리워했나요?
매일 앞에 내가 좋아할 줄 알고 여기 와 앉아요. 부끄럽지 않아요?  선생님에게 가까이 오는데 뭘 가까이 올 수 있는 뭐예요? 눈을 바라보면 내가 눈을 감아요. 여기서 차별 할 수 없으니 알면서도 모르는 척 하지요. 학교 선생님 됐으면 아침에 가가지고 저 나쁜 사람 앞에서 책망해 가지고 가르치나요? 보내게 될 때 불러가지고 가르치는 거예요. 이런 말하는 것은 여러분 공개적으로 있는 것은 다 여러분이 공개적으로 그런 자리에 걸려 있다는 거예요. 출석 부르라구요.
어제도 보니까 나보다 세 사람이나 훌륭한 사람들 다 앉아가지고 내가 세 사람에게 부끄러울 수 있는 내가 부끄러운데 그 부끄러운걸 알아주길 바래요. 그건 나하고 상관없어요. 내가 가위가 있으면 가위로 잘라버려야 되고 칼 있으면 잘라버리고 검 있으면 잘라버리고 모가지든 뭣이든 잘라놓고 모가지 없는 사람 대하고 싶지 모가지 있는 사람 대하고 싶지 않아요. 그걸 알아야 돼요.
선생님이 이렇게 말한다고 여기 듣기 싫은 사람 오지 말라구요. 나타나지 말라구요. 매일 같이 보고 싶고 간절하고 어제 보다 더 가고 싶고 더 오고 싶어 왔지 어제 보다 싫은데 왜 와요? 양심을 속여 가며 왜 오냐 말이에요. 선생님이 봐 주질 않아요. 선생님이 그런 데는 누구 몰라요. ‘저 양반이 좀 이상하다.’ 이상하지요. 길거리에서 만나면 인사해도 안 받아요.
선생님이 이화대학 퇴학당한 사람까지 열여섯 사람인데 그 사람들 상금을 다 준비했던 것입니다. 나는 그들을 출발할 때에 너희들 데려 간다고 약속했고 어디까지 간다고 약속한 그런 기준에서 선물을 준비한 거예요. 그 사람은 찾아가도 못 만났어요. 미국에 있다고 해서 미국 찾아봐도 없고 구라파에 있다고 해서 구라파에 연락해도 없어요. 일본 가서 살다가 죽어가지고 저 화장터 가 가지고…. 선생님이 가는데 있어서 타버릴 돈이면 돈을 태워버리라고 넣어주는 거예요. 그렇다고 선생님 좋아서 넣어주지 말라는 거예요. 끝까지 책임진다고 했으면 책임지기 위해서 그거 넣어주지요. 가는 길.
대한민국이 망할 것이 백 번 천 번이에요. 대한민국을 위해서 천번 만번 속으면서도 망하지 않기 위해서 내가 망하지 않기 위해 그것을 위해서 망하지 않을 때까지 기도해 줘야 돼요. 망하지 않게끔 내가 책임져야 돼요.
양심 있는 사람은 마음에 문 총재를 몰랐더라도 마음이 끌려요. 보기만 해도 대번에 알아요. 원리말씀 들으면 대번 불붙어요. 사람이 냄새 맡고 알고 만져서 알고 다 알잖아요. 맛보면 재까닥 알지요. 여기에 앉아 가지고 선생님이 사돈의 팔촌 여자들이 ‘저 여자는 누구 닮았구만’ 하는데 그 닮은 사람들이 없어요. 눈이 닮았으면 눈에 대해 대번 알아요. 얼굴 상태 화장하고 뭐 어떻고. 그래 선생님이 사는 것도 다르고 느끼는 것도 달라요. 알겠어요?
오늘㰡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 말씀 선포대회㰡‘또 천주? 이게 어디가 앞에 가고 어디가 뒤에 가는지 다 모르잖아요. 옷을 바로 입어야 되는데 거꾸로 입으면 어떻게 돼요? 그 창피한 걸 어떡해요? 남자면 남자 옷이 있고 여자 옷이 있는데 자기 바로 입지 못하고 다니면 아는 사람은 얼마나 애미 애비, 누나나 동생이 얼마나 수치예요. 안 그래요?
그래 점심에 이제 밥 다 먹었으니 다 같이 되었다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선생님이 고향을 떠날 때는 왔다 갈 때는 국이라도 뜨고 갔다 오라고 해야 돼요. 나는 여기 있는 사람보다도 좋은 사람을 만나기 위해서 좋은 사람을 만들기 위해서 가고 그러니 여러분이 정성들인 이상 마음가짐을 가지면 좋은 사람은 피땀을 흘리고 얘기하는 거예요.
선생님은 1분 동안에도 말할 수 있는 이런 재간이 있는 사람입니다. 10시간 1주일 동안 얘기하는 거예요. 점심도 안 먹이고. 그걸 어떻게 이해해요? 왜 그럴까? 고개를 못 넘었어요. 히말라야 산을 1시간에 넘어갈 수 있나요? 따라왔으면 끝까지 데리고 가야지.
죽어 장사하는 터에 갔다 온 사람 소식을 들어요, 내가. 우리 성진이 어머니 돌아간 것도 떠날 때부터 돌아와 가지고 장장 13시간을 따라오는 사람 이상 내가 앞장서 가지고 영적으로 본거예요. 돌아 올 때 몇 시에 돌아오겠다는 돌아올 시간 맞춰가지고 와가지고 보고 갔던 사람이 바로 보고하나 이렇게 본다구요.
여기가 보통 곳이 아닙니다. 여기 다 가지고 다니잖아요. 미무네노 미찌. 평화의 쌀 모으기, 밥. 여기에 다 있습니다. 이건 뭐예요? 뱃노래. 미무네노 오엔카. 너 신랑 왔나?「어제 네팔에 갔습니다. 리틀엔젤스 공연하러.」이거 너 신랑이 부르던 노래 한번 해 봐라. 미무네노 오엥카. 알지요? 몰라?「완전히는 모릅니다. 아버님.」보고 하라구요, 보고. 글자는 읽을 줄 알아야 되는 거예요. 해 봐요. 남편과 같이 해야 돼요. 아내와 부부 일심이에요.
69:26~(‘미무네노 오엥카’ 문난영 회장 노래) (박수)~72:50
이건 노래 뜻도 모르면서 하고 있어요. 이거 선생님이 참 이렇게 살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아침에 보게 될 때에 양식 비가 올 때 마음이 좋아해야 돼요. 저녁에 해도 밤에 해도. 변소 가서 보더라도 신문 짜박지 말이 요만큼 있는 것을 보고 여기의 내용과 같이 생각하는 거예요. 그거 전부 다 교재로 대하겠다 그거예요. 선생님이 그렇게 살면서 이 길을 왔는데 여러분 백분의 1, 천분의 1, 만분의 1도 못해 가지고 같은 자리에 가겠다구요? 살인보다 더 무서운 패들이에요.
선생님이 여자들 악수를 하지 않고 내가 좋아한다고 좋게 보인다고 악수를 안 해요. 그 뒤에 무엇이 있는지 몰라요. 뒤에 돌아보고 앞은 알지만 뒤엔 몰라요. 그렇기 때문에 저 사람은 새롭겠지만 난 딴데 봐요. 두 번 세 번 같이 안 따라와요. 두 번도 안 따라 오거든요. 그거 생각할 필요 없는 거예요.
여러분 선생님 놓칠까봐 따라 가려고 그러지요? 눈 이러고. 그 산이 강과 산과 세계가 별의 별 깡패 도둑놈이 지키고 있어요. 사탄들이. 그래 여러분을 생각 하더라도 마음대로 갈 수 없는 거예요. 길이 험해요. 앉아서 조는 한이 있더라도 안 가요. 생활이 다릅니다. 어디 가더라도. 앉더라도 그냥 앉지 않아요. 떠날 때는 반드시 거기에 자기가 사탄이 좋아하는 걸 남기지 않아요. 깨끗이 정리하고 가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디 변소라든가 뭘 하게 되면 좋은 것 점심 먹은 것을 나눠주고 와야 돼요. 주머니에 뭘 남겨주고 와야 돼요. 나 떨어지면 좋아하지 않거든요. 그렇게 사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 동네 왔다 갈 때는 손해 끼치고 안가요. 여러분 만나면 손해 끼치려고 하지 않아요. 그래 여러분이 선생님 앞에 가까이 가려고 하지만 왜 그걸 해요? 마음이 위에는 바라보면 깜깜하고 아래가 빛이 나니까. 자기 모습은 안 보고 선생님이 빛나는 것만 좋다면 그거 좋아 못 해요.
선생님은 여러분이 못하는 놀음을 가끔 할 때가 많아요. 돈이 없으면 양심적인 아줌마든가 누구 학생이 있으면 가서 ‘어디에 사는 사람 남쪽나라 어디에서 살아온 사람이구만요?’ ‘그거 어떻게 알아요?’ ‘알지. 너 돈 얼마 내가 갈 수 있는 차비 이상 조금 빌려주겠어요?’ 없다고 하려면 눈빛이 달라져요. 그러면 ‘지나가는 사람 누가 차비 달라고 하는 사람 어디 있나요? 처음 보지만 뭘 알기 때문에 그러지요.’ 그거 위로해 주는 거예요. 그런 아줌마 보게 되면 반드시 그 자리에 내가 다시 올 터인데 나는 이 시간에 떠나면서 그 시간에 온다면 그 시간에 갑니다. 그러면 그 사람은 3시간 안에 찾아오는 거예요. 왜? 이 자리 생각났다는 거예요.
우리가 형진이가 기를 보낸다는 말 맞습니다. 마음을 보내요, 마음. 자기 도움 될 수 있는 사다리가 있으니까 길이 평탄한 길이니 그 길 따라 가는 거예요. 왔다 갈 때는 떨어지고 싶지 않아요. 자기 집엔 가고 싶지 않거든요. 한 고개 두 고개, 세 시간 네 시간 하면 집에 들어가니 야단났구나. 그 야단났으면 자기 양심적인 명령으로 갔는데 양심적인 작용도 모르는 남편 저 남편하고 어떻게 사나? 점점 태산준령이지요. 죽을 각오, 뜻을 위해서 죽을 각오를 못하는데 저 남편을 위해 죽을 각오를 내가 할 수 없지요. 그러니까 어렵더라도 수욕을 하더라도 생명이 남아있을 때까지 생명자체 마음자체가 그만 두라고 할 때까지는 가야 돼요. 알겠어요?
효율아.「예.」이거 하나 읽어 주라구요. 네 사람 서양의 철학사상가 가운데 대표적인 산맥이 넷인데 네 사람 가운데 하나만 읽으라구요. 시간이 없다구요.
79:43~(천상세계에서 보내온 철학사상가 메시지 훈독 시작; ……하나만 골라 읽으라고 하는데 제일 마지막 사람인 니체 허무주의자의 대표자였던 니체 것을 많이 읽습니다.)~80:33
허무주의자가 아니라 망탕주의자예요. 하나님 없다고 해가지고 자기가 뭐 해가지고.「니체는 1844년부터 1900년까지.」그거 백과사전 찾아보라구요, 다 있지요.
80:45~(훈독 계속; ……몇 날 몇 일 동안은 나는 신은 나의 아버지다. ‘신이여 다시 한 번 나에게 말씀을 주소서 신이여. 니체는 참된 신을 찾고 있나이다’ 라고 외치면서 지내고 있었다. 여기까지가 2009년 3월 21일 날.)~88:57
그게 뭐냐 하면 그 시대에 있어서 로마교황청이 부패해 가지고 도의적인 면에 있어서의 어긋난 일을 무시하던 신이 죽었다고 한 거예요. 거기서 비판하고 그러다 죽으니 그 환경을 벗어나 고난 가는 거예요. 영계가 하나님 지배권내에 있는데 거기 들어가서 어슬렁할 둥지밖에 없어요. 둥지. 사람이 둥지에 가서 사나요? 마찬가지예요.
그러면 네가 그 종교권이면 로마교황청을 맨 낮은 데서부터 끝까지 한 번 거쳐봤느냐? 가보지도 알아보지도 않고 선생님은 그렇게 안 살았어요. 감옥이면 감옥 밑창에서 끝까지, 농사는 농사지으면 맨 시궁창에서 모내기에서 모를 해서 그 다음에 물 푸는 것도. 그래 그 전부 하나하나 쌓아올리며 어디가서 내가 꺽이나 그거예요.
교회 나가는데 열심히 하니까 말이에요, 어떤 사람은 주일날만 가지만 나는 매일 새벽에 가 봐도 사람이 없어요. 주일만을 아는 사람은 알아야 천국 간다고 생각하면 그것도 아니에요. 그런 거 가려면 깜깜해요, 점점 깜깜해지는 거예요. 그거 얼마나 방황하겠나요? 하나에서 열 전부가 내 길을 막고 있고 나를 감옥에 처넣는 거예요.
모두가 그런데 여기 이 진리의 길이 쉬운 거 같아요? 하나님 아는 것이 쉬워요? 앉아가지고 ‘하나님이 날 찾아오겠지, 사랑의 하나님이니.’ 꿈도 꾸지 말라는 거예요. 찾아와도 하나님도 하나님이 어디 있는지 몰라요.
절간에 가야 되고 수도원에 가야 되고 굴 구덩이 가가지고 죽기 위해서 하나님 찾는 절망하는 그 사람 친구도 돼봐야 되고 또 죄를 지어 가지고 수도원에서 죄를 지어서 벌을 받는 형을 받는 그 형장까지 찾아가는 거예요. 가면 문이 닫혀서 돌아오고 다 이렇게 경험을 쌓기 때문에 어디 가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 것을 다 알고 있는 거예요.
그런데 통일교인은 뭘 알아요? 뭘? 깜깜 천지면서 오면서도 믿지도 않고 알아보지도 않고 그냥 다니던 대로 그런다고 그냥 그대로 될 수 있어요? 그거 하나님이 그냥 그대로 그냥 이대로 전부 다 천국 만들면 만들지 고생의 길을 신자들 죽을 자리에 내몰면서까지 왜 그래요? 그 신이라는 것을 이해할 수 없지요. 나와 별천지예요. 별천지는 나와 생활권내에 화합 하나 될 수 없는 거예요. 그거 내가 그 현장에 들어가 고쳐나가야 돼요.
들을 건너면 뜰에 있는 개울이 크든 작든 그걸 건너가야지요. 초원이 있으면 초원을 건너고 모래밭이 있으면 모래밭을 건너가야지요. 산을 넘게 되면 바윗길 자갈길 무슨 길 그걸 다 거쳐 가야 넘어가는 거예요. ‘아 나는 넘어갔다.’ 생각 돼요? 그거 미친 것들이에요. 그런 것은 그런 존재는 없는 거예요. 그러니까 둥지밖에 어디 가 있을 수 있어요? 가보지도 않고 알아보려고 하지도 않고 그 현장도 가보지도 않고 거기에는 신이 날 도와줘? 그 놈의 도적놈의 새끼가 어디 있어요?
너 그래 통일교회 오면 선생님을 사랑하던 신이 너를 찾아갈 수 없습니다. 내가 신을 만나기 위해 얼마만큼 노력했다는 그 그림자가 져요. 내가 햇빛이라면 거기에 달무늬가 있는 것이 무늬가 있어야 할 텐데 그림자라도 있으니 찾아와야지 그림자도 모르고 달무늬도 모르는데 하나님이 그 사람과 나와 눈 같고 코 같고 밥도 같이 먹고 같은 자리인데 왜 모른다고 하나님 없다고 그렇게 할 수 있어요? 거쳐봐야 돼요. 지내보라구요. 선생님의 자리 와가지고 지내보라구요. 선생님이 얼마나 행복하고 좋을 거 같아요?
나 이 길을 지금까지 하늘 앞에 못한다고 나왔습니다. 끝까지. 영광이 있으면 세상이 전부 공짜의 영광을 바라는 사람인데 나 공짜의 영광은 절대 바라지 않습니다. 내가 알아보고 해야지. 알아봐도 보다 보니 세상 것 다 지나가고 나중에는 라스베이거스 가 가지고 후버 댐(Hoover Dam) 그랜드 캐니언(Grand Canyon) 가가지고 말이에요 2천7백 명이 콜로라도 땅 가운데 묻혀 흐르는 강 가운데 고기를 잡아 하늘 모셔야 된다는 거예요.
이야! 그런 천국이 있다면 누가 가고 싶은 사람 있어요? 그거 거친 것도 그것도 알아봐야 돼요. 선생님 이상 수고스러운 길을 왜 못가요? 여기 반장도. 자기는 좋아서 자기 좋을 거 같으면 내가 가자는데 데리고 가지 않았지요. 왜 그런지 모르잖아요. 이 통일교가 왜 생겼는지 모르잖아요.
여기 ‘천지인참부모 정착 실체말씀 선포.’ 그 다음에는 뭐예요? 천주대회예요. 우리는 모르고 나날을 보내지만 하늘땅에 생사지권 죽느냐 사느냐 대회가 매시간 계속하고 있습니다. 그 세계 나 안 가봤어요. 그러면 그 세계가 있다면 그 세계 들어가 봐야지요. 영계의 사실을 알아봐야지 몰라요. 깜깜해요. 깜깜한 것이 몇 겹이 있으면 저쪽에 그것이 깜깜한 무엇이 가리고 있으면 벽에서 그런 벽을 때려 부수고 거기에 사람이 마귀가 있으면 마귀 어떤 무엇이라도 처단하겠다는 거예요.
요만한 그림자 같은 영인이 나타나더니 이것이 열흘 지나니까 나만큼 커요. 한 달 두 달 후에 나보다 크더라구요. 이거 크는 거 모르지요? 모르면 나 따라와요. 난 여까지 왔으니 또 다시 가. 더 가니 더 힘들어요.
그러면 8단계 골인데 8단계 골 탕감길 알아요? 그거 다 거짓말 같지요? 7년 노정이 어떻게 되고 전부 다 7수를 15수를 넘어가야 된다는데 그거 다 필요 없는 거예요. 모르는 사람 필요 없지요. 아는 사람 절대 필요해요. 그거 시험 보지 못하면 그 학교의 졸업장 학교의 학생자격증을 받지 못하니 어디에 존재할 수 없는 거예요. 마찬가지예요.
이제 패스포트(Passport) 받아야 돼요. 시험치라구요. 낚시도 가서 잡아오라구요. 농어도 잡아오고 숭어도 잡아오고 개구리도 잡아오고 못 잡을 것이 없어요. 내가 못 잡아본 고기 없습니다. 해보지도 않고 관계도 안 해 가지고 그걸 평할 수 있다는 건 난 그런 사람 아니에요.
씨름판에 가서 내가 송아지 살 수 있는 자리를 버려버렸어요. 학생 때. 씨름 잘하거든요. 씨름 선수예요. 축구도 잘하거든요. 여기에서 손이 여기 있으면 가운데 우인 좌인이 있으면 말이에요. 여기 가운데 여기 있으면 말이에요, 여기서 차게 된다면 여기서는 이리 가가지고 90각도 가서 몇 각도 맞추느냐 이거예요. 직선에서 넘어서 몇 각 이걸 못 맞춰요. 이것도 넘어가기 힘들어요. 왜? 볼 차면 포물선으로 가거든요. 이리 가지 곧장 안 가요.
여기서 찼으면 이거 이렇게 문이 여기 있으면 이게 꺾어 가지고 여기 와서 이리 가가지고 꺾어 가지고 차는 그걸 아나요? 천 번 만 번 해봐야지. 그 비법을 내가 알아요. 그래 나는 응원 안 합니다. 가만히 봐요. 벌써 몇 녀석 보게 되면 다 몇 대 일이다 정하는 거라구요. 그러고 앉았다구요.
어머니 같이하게 되면 어머니는 뭐 박수하고 효율이만 해도 말이에요. 난 가만히 있는데 뛰쳐나가 가지고 바지가 찢어지고 궁둥이가 뭣이 묻더라도 모아가지고 야- 좋아하지만 그 좋아도 질 때 지면 어떻게 할 테예요? 자기가 해봐야 돼요.
그래 선생님이 어렸을 때도 저렇게…. 어렸을 때 해봤어요. 김맬 줄도 알고 싸움할 줄 알고 내가 싸워서 나한테 이긴 사람 없습니다. 하루면 이틀 사흘 나흘 밥 안 먹고 지키는 거예요. ‘너 점심 먹고 갔다 와.’ 하루 기다려줘요. ‘갔다 와.’ 하루 이기겠다고 사흘까지 갔다 와요. ‘못 이기겠으면 나타나지 마.’ 그런 놀음을 하면서 여기까지 왔어요.
후버 댐(Hoover Dam) 가도 후버 댐 뭐 이번만 잘한 것이 아니라 옛날에 후버 댐 얼마나 열심히 다녔는데 다 알지요. 알면서 알던 그 때하고 환경이 달라요. 그 때에 내가 날 찾아온 신들이 도깨비들 달라져요. 어득신이라는 말 들어봤어요? 그건 어득신. 맨 처음에 요만했는데 자꾸 커요. 내 천 배만큼 커요. 손을 보면 난 간단히 털 하나 붙들고도 도망 못가요. 이야! 그거 어떻게 그래요? 어득신은 미리부터 이길 수 있는 신, 어득신.
이 네거리든가 강 네거리는 반드시 가다가 갈라져요. 내가 가는 것이 닿거든요. 고기 잡으러 가게 되면 고기 열심히 잡거든요. 자기들보다 열심히 하니까 자기가 따라가야 되겠으니 앞서 있었던 어득신이 있었다가 뒤에 따라갈 수 있어요? 발길로 채지요. ‘이 자식아. 요술 부리지 마. 진짜가 뭐야?’ 없어지는 거예요. 맨 처음에는 빵긋 하고 없어지는 거예요.
어득신이라는 말 처음 듣지요?「예.」나무에 올라가도 나뭇가지 꼭대기에 올라가지도 않아요. 저 나는데 와가지고 올라가도 올라와 가지고…. 그러니까 안하면 안 나와 보면 몰라요. 만주.「예.」먹는 만주예요, 중국 만주예요?「먹어야 되겠는데요.」어?「먹어야 될 것 같습니다.」중국은? 만주 아니에요?「예. 한 땅에 같이 있습니다. 옆에 붙어있으니까 자동적으로.」
중국에 사람 먹었으면 먹는 가운데 똥을 따라가지고 방구로 날아가야 할 텐데 어디가 살아요? 만주야. 먹으라구요. 왜 그러고 있어요? 경험 있는 사람들 못 이기는 겁니다. 문 총재 축구세계에서는 잡고 올라가요. 내가 축구 싸울 땐 감아 차는 거예요. 이렇게 하던 이 90각도를 넘으라구요. 그러면 발가락이 길지 않아요. 짧아요. 짧은데 요걸 옛날에 이 발가락이 이것도 다 이렇게 됐어요. 그러면 이게 쭉 이리로 나와 가지고 닿아요. 늘었다 줄었다 해요. 늙어서 이렇게 됐고 손도 지금 나이 90이 넘었지만 이렇게 구형을 찾아갈 수 있게 다 휘지 이렇게 안 돼요.
그래 몸이 유연하기 때문에 한 자 1피트 30센티미터는 팔이 내려가는데 안 닿아요. 그럴 줄 알고 여기서 이렇게 놓고 이렇게 이렇게 놓고 이렇게 밀고 있거든요. 이리 안 가고 이쪽으로 밀라고 틈만 있으면 날아가는 거예요. 궁둥배지기. 벼락같이. 선생님이 몸이 나무통 사람이에요. 납작하지 않아요.
이 사람이 내 몸뚱이 같은데 내가 어떻게든 징그러워요. 비위가 너무 좋아요. 남미에서 자리 못 잡고 지금 떠야할 텐데 하와이에서 하와이에 가서 박혀 가지고 구덩이 파고 숨어서 살 생각이나 하고 있고 하와이에서 선생님 따라다니려고 하고 있어요. 하와이에서.
나 따라 다니라고 하와이 배치했나요? 거기서 1년이고 2년이고 3년이고 안 나오면 내가 찾아갈 텐데. 한 3년째면 무엇이든지 구덩이를 파고라도 집이라도 만들면 내가 가서 밥이라도 국이라도 얻어먹을 줄 알고 있는데 그건 이튿날부터 전부 다 병 난다구요. 죽게 생겨요 이게.
몇 미리? 3미리 넘었지요?「2센티미터 3미리입니다. 23에서 40.」3미리 넘었다고 내가 들었어요. 4미리. 그거 죽게 돼 있는 거예요. 선생님 없으면 죽지요. 자기 애미 애비 찾아오는 사람이 있나, 아니면 친구가 있나요? 친구들 많다고 4H 클럽으로부터 친구들이 은행까지 살면서도 친구들 있는데 찾아오지도 않아요.
또 순자라는 여자는 언제 이 사람 남편 맡겠다는 생각 해봤나요? 선생님의 집에 있기 때문에 종과 같이 여겼는데 결혼하라니까 ‘나도 시집가야 되나요?’ 꿈같이 생각해요. 그 오빠가 독일대사까지 한 사람이에요. 머리들이 좋아 가지고 어디 어디 자기 오빠들이 어느 학교 다니고 서울 무슨 학교 다닌다고 자랑하고 집에서도 잘 살고 이 사람은 아무것도 아니에요.
어디 갔나요? 우옥아.「예.」너도 있나? 이거 비슷해요. 남편들도. 형편이 없어 가지고 거지새끼하고 결혼 다 해가지고 공주땅 80퍼센트가 저 집 땅이에요. 80퍼센트 가까이 됐지요? 내리면 저 집 땅을 안 밟을 수 없어요. 그러니 충청남도인가 북도인가?「남도입니다.」세도가 당당하지요. 없는 것이 없고 그랬어요.
공주와 같이 자랐어요. 공주와 같이. 공주들은 근심이 나라에 대한 근심이 있나요? 아무것도 모르고. 그거 내가 길러가지고 공산당 딸들도 내가 정성껏 길러봐야지요. 이제는 통일교회 버리고는 못 죽어요. 나 정성도 안 들이고 그렇게 됐어요. 다 그랬어요. 여기 다 자기들. 왜? 중간턱에 들어와 가지고 문턱에 들어서게 되면 영계에서 가르쳐 주거든요.
전후가 잡아당겨 주는 거예요. 코 꿰어 가지고 송아지 코 꿰는 것처럼. 송아지 코를 꿰든가요, 입술을 꿰든가요?「코 뀁니다.」이 코 꿰는 코. 나는 코를 꿸지 모르지만 여기 들어와서 보면 꺼떡만하면 벌써 영계에서 알아요. 하나하면 둘 다 쨉니다. 둘 다 걸어요. 이것 뽑아대면 눈을 꿰어서 눈이 빠지게 돼있어요.
코 꿰어도 도망갈 일이 보여도 못가요. 또 눈이 빠지기 전에 들어야지요. 절대음을 들어요. 어디로 갔다하면 뺄 수 있게끔 손이 그리로 가서 도와줘야지요. ‘웅’ 해서 줄을 끊어버려야 된다구요. 그럴 힘이 있나요? 사는 것에서 그런 일이라면 얼마든지 해요. 여덟 개의 8차원의 세계를 탕감복귀 하겠다는 그 말 자기들이 1차원도 체험 못하고 탕감이라는 말도 모르면서 ‘탕감복귀 문제 아니다.’ 이거예요.
여기 김성표예요 이성표예요?「홍선표입니다.」홍성표 통일교회 지구장한 사람인데. 그 홍성표 하고 자기하고 형제끼리 되나요?「예.」예라니?「촌수는 가깝지 않습니다.」촌수 가까운 거 이름 가지고 알지. 그러면 가까우면 같이 살 수 있네. 같이. 그러면 홍성표 통일교 동정하다가 통일교 팔아먹겠다고 땅을 내가 전주에 많이 산 그걸 깔아뭉갠 거보다도 그게 탐이 났는지 떨어져 나갔어요. 그거 여편네 말 듣고 여편네.
무슨 가예요? 무슨 길자?「유길자입니다.」‘버들 류(柳)’자예요, ‘모범단 유’자예요?「‘버들 류(柳)’자입니다.」바람잡이에요. 보기에  척보면 참 산뜻하게 생겼지요? 나는 유 선생한테 소개해줄까 하고 가까이 지냈더니 유 선생은 사길자. 사길자하고 안 맞는데. 그래 통일교 얼마나 좋았겠나요?
그래서 대위가 장인이지? 이 대위.「예.」몇 년 모셨나?「30년 모셨습니다.」몇 살 때 만났나? 장가갔나?「전 서른 살 때.」몇 살 때 장가 갔나 물어보는데 몇 살 때예요?「서른 살 때 그 때부터.」그 때부터 결혼 그 유길자 만났나?「예.」유길자 만났으면 그 유길자가 홍성표하고 결혼하는 것을 알았나요?「예.」너하고 결혼했으면 잘 살았을 텐데.
홍성표가 둘이 가인아벨이에요. 홍성표는 반대했는데 너는 반대 반대해서 거꾸로 돌아서가지고 통일교회 그 때부터 결혼하고 나서 열심히 했나 그 전에도 열심히 했나?「저는 늦게 들어왔습니다. (홍선표)」늦게 들어왔어. 결혼 했나?「저는 1800가정이니까 한참 후배입니다.」그런데 30이 됐으면 결혼하고 싶은 사람 있지 않았어?「예.」
나는 약혼하려고 하다가 들어왔다고 난 알았는데.「그냥 총각 때 들어왔습니다.」아 총각 때 좋아하는 여자가 있었어?「예.」나는 유길자 같은 사람 딴 홍성표 하고 결혼해 가지고 임자하고 했으면 잘 살았을 텐데.
협회 하던 홍성표는 신경질적이에요. 원수를 원수로 대할 줄 알고. 임자는 좀 그렇지 않잖아? 관용심이 좀 있지요?「예.」장인을 어떻게 그렇게 모셔? 청평에 수련소를 짓는 거 보고 감동해서 모셨나, 그냥 그냥 무슨 조건을 그렇게 세워서 늙도록 30여년을 그렇게 모셨어요?「교회원로이고 그러니까 부모가 아니더라도.」뭣 보고? 원로인데 뭣 보고?
수택리 짓는 거 다 봤지요?「예, 다 봤습니다.」충직해요. 충직해. 원래는 네 위에 있던 사람 설계하는 사람 누구야? 신상열이지?「예.」신상열이 좋아했나요, 나빠했나요?「같이 좋아했습니다. 같이 일을 하니까.」그는 병신인데.「그래도 아주 아버님한테 효자이고 일을 위해서는.」너도 좋아했으면 그 사람한테 지고 싶었나, 이기고 싶었나? 신상열이 친구해줘 가지고 울타리 돼가지고 나를 밟고 넘어가더라도 내가 후원하겠다. 그런 생각했나, 내 앞에 있는 걸 좋지 않게 생각했나? 솔직한 마음을 내가 듣고 싶은 거예요.「좀 생각이 다른 부분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 중에 한 사람이야?「그렇지는 않구요. 설계하는 사람은 아버님 이상적인 걸 추구하구요. 그리고 이제 공사하고 운영하는 사람은 실질적인 것을 추구합니다.」그래요.「이면에서 같이 또 갈등도 있었구요. 그렇지만 제가 선문대학교 있을 때부터 같이 근무하고.」그 때는 안 할 수 없지. 사람이 없기 때문에. 단 둘이 있을 때는 저 사람보다 아무래도 저 사람보다 내가 아무래도 통일교인 내가 실질적인 사람은 내가 앞서야 되겠다 생각을 해가지고 그 길을 닦아주기 위한 것도 그가 저래가지고는 안 되겠다 생각하고 그런 생각 안 했어요?「예.」
솔직하게 한 번 얘기 해봐요.「예. 아벨이라고 저는 생각을 했습니다.」무엇 보고?「아버님의 그런 그 심중을 저보다 저 이상.」아벨인데 그는 공중에 뜬 아벨이고 너는 땅에 다니는 아벨로서 그거 필요할 텐데 공중에 뜬 아벨이니까 마음에 안 맞았지.「예.」
34년 살 때 누워서 살았나, 몇 해 모시고 살았나요?「장인어른이요? 누워계셨습니다.」몇 년 동안이나요?「뭐 처음부터 연탄가스 중독이 돼서.」그래서 그것이 몇 살 때예요?「장인이 53살 때 그랬습니다.」자기는 몇 살 때고?「저는 이제 스무 살 아래 이니까 서른세 살 때입니다.」결혼했을 때야?「예 축복받고 2년 만에 그렇게 돼서.」
2년 이후에는 신상열이를 따라가려 했나, 신상열이 앞에 서려고 했나?「예 신상열 따라가야죠. 본부장 따라가겠습니다.」두 사람을 어떻게 모시고 따라가? 그거 내가 물어 볼 필요 없어요. 신상열이는 공중에 떠서 보통 사람보다 생각할 때 현실적이 아니에요, 이상적이에요. 너는 현실적이에요. 현실적인 거 이 대위 이상 통일교회 건축하는 그 이상 없다해서 붙들고 하기 때문에 신상열이하고 자연히 중간에 갈라지게 됐다. 이렇게 생각할 수밖에 없어요. 같이 모셔야지 왜? 이상한 걸 볼 때 선생님이.
박상권이 잘 알지요? 박상권이.「예.」 그가 저번에 제주도 땅 사고 그런 거 잘 알지요?「박상돈.」잘 알았나, 몰랐나요?「예 압니다. 박상돈. 청평 땅 모아 광주.」땅 모아 그 땅 사둔 것 너도 다 알지?「저는 나중에 알았습니다.」언제부터 알았어?「제가 아버님 89년도 재단에 이제 왔을 때 재단에서 그 토지 전체적인 정리를 했습니다. 그 때는 세무조사다 뭐다 해서 대장 정리를 안 하고 그냥 권리, 땅 문서만 그냥 이렇게 서류봉투에다 넣어서.」
그 때 문승룡이가 재단이사장 했나, 누가 했나요?「그 때 이제 문승룡 회장님이 재단 부이사장 하면서 이상인 씨가 사무총장하시고 제가 그 때 관리부장 겸 총무부장으로 와서 토지를 그 삼자 명의로 돼있는 것들을 많이 찾고」그 때는 자기가 자기 위에 사람 누구였어요?「그 때 이상인 씨가 사무총장이었습니다.」이상인.「예.」이상인이 누군가?「120가정 있습니다. 목회 교회장 오래 하시고.」
이제 올 사람이 황선조 누구?「예, 신상열이요?」신상열이 그 때 설계만 했지요?「그 때는 설계.」엄덕문이 회사에 있었지요?「예. 그 때는 저기 선문대학교 신학대학 설계현장에 있었구요.」그 때 신상열의 지도하에 있었나, 위에 있었나?「그 때는 같이 근무 안 했습니다.」같이 안 했는데 설계를 하게 되면 자기보다도 신상열이가 했지?「예.」그럼. 자기는 현장 감독이고. 현장 감독하는 데는 신상열 보다도 비판이 빨랐지 뭐.
실리주의. 그거 이 대위하고 한 짝 돼 가지고. 이 대위도 신상열이 그 설계 차원 높기 때문에 좋아하지 않았을 거예요. 그런 거 못 느꼈나요?「예.」그러니까 이 대위하고 신상열 둘이 좋아하지 않았다는 결론이 나와요. 그러면 신상열이 보다도 자기 앞서는 데 있어 이 대위는 전적으로 도와주고 그런 인연이 있기 때문에 죽을 때까지 책임지고 나가고 죽을 때까지 자기를 도와줬다.
그러면 신상열이는 공중에 떠서 이상형이니까 현실문제에서 실질적으로 돈 가져가지고 거래하게 될 때는 돈 문제를 다루는 데는 신상열이 보다도 이 대위를 중심삼고 자기들 중심삼고 실리적인 문제에서 앞설 수 있기 때문에 문제가 될 때가 있을 것이다. 이런 결론이 나요. 그런 것 못 느꼈나요?「예.」
신상열 보다도 이 대위보다는 신상열을 더 좋아해야할 건데. 형님보다 더 가깝기 때문에 죽을 때까지 모셔야 될 거 아니에요?「예. 모셔야죠.」그래 엄 선생보다도? 답. 엄 선생 지금 모시고 있어 죽을 때까지 지금도 생각 안 하잖아요.「예. 엄 선생님은 제가 명절 때마다 찾아 뵙고.」아 글쎄 그러지만 지금까지 죽을 때 모시던 그 성의를 보게 된다면 그 쪽이 가까웠기 때문에 신상열이는 제 2단계의 인물로서 취급했기 때문에 자연히 자기들이 앞설 수 있는 기반 닦는데 협조하지 않았냐 그 말이에요.
이 대위도 그렇고 다 그래 버리면 한편으로 이 대위가 자기 좋아하게 된다면 신상열이는 저 엄덕문이 좋아하구요. 그렇게 갈 길 갔지요.  그러다보니까 결국은 중요한 결정인데 현찰 다루게 될 때는 말이에요. 신상열이 돈을 협회장 있던데 돈 가진 사람이 신상열이를 돈을 주려고 했겠나요, 네게 돈을 줄라고 했겠나요?
이상한 것 다 물어보지요? 유길자예요. ‘모범단 유’자예요, 유자는 ‘버들 류(柳)’ 자예요? 똑같은 성이에요, 또. ‘유’하게 된다면 가까울 수 있는데 자동적으로 상당히 가까웠기 때문에 신상열이보다도 돈을 중심삼고 현실적인 현장의 돈거래하게 될 때는 신상열이는 상관없이 네가 거래해야 된다는 입장이었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사연이 현장에서 앞서 있으면 중요한 것도 효율이도 하게 된다면 너를 중심삼고 돈거래 하더라도 자유롭고 다 잘하니까 자유로운 환경에서 자연히 신상열이는 뒤떨어질 수밖에 없어요. 다 이런 결론이 나온다구요.
한 번 생각해 보라구요. 유효원이 좋아했나요?「그 때 전 어린 식구였었습니다.」아래라도 어린 식구라도.「예.」그 어린 식구들이 좋아할 타입이 아니지. 잘못하면 대놓고 직격탄을 쏠 수 있는 사람이에요. 그 책망들 안 받아봤나요?「예.」받았으면 안 받으면 안 받았다고   사람 예의지요. 신상열이보다 가까운 자리에서 설 수 있는 자연적인 환경이 아니냐 이렇게 묻는 겁니다.
그 영향이 오늘까지 현실생활에 있어서 자기가 부정할 수 없기 때문에 죽을 때까지 자기가 관리했다. 자연적으로 결론이 그렇게 나오는 거예요. 그거 선생님의 생각하니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정당한 생각이에요. 그러기 때문에 자기를 나는 귀하게 보고 있는 거예요.
지금 보게 돼 지금 보게 된다면 말이에요. 재단이사장하고 국진이하고 국진이가 자기 좋아하나요?「예. 저는 그렇게 느끼고 있습니다.」가까우니까 국진이 매일 자기에게 들어와 가지고 그런 현장에서 책임지는데 국진이 현실주의자예요.
신상열이보다 현재 책임자를 자연히 또 다른 홍성표를 그는 싫어했지만 또 다른 홍선표를 상당히 믿고 중요한 현찰 따라 가지고 책임 소행을 둘을 두고 볼 때 신상열이는 뒤에 떨어지게 돼있고 앞에 설 수 있는 네가 현실적 관리자 앞에 세울 수 있는 사람인데 너를 좋아하고 네 말을 중요할 수밖에 없는 국진이 아닐 수 없다. 국진이를 내가 믿지 않았어요. 성격을 알았기 때문에. 현실주의하고 신앙은 다르다구요. 이런 얘기.
그러니까 쓰는 사람들이 계열이 달라졌다 이거예요. 내 앞에 누구, 정전주예요?「정창주입니다.」정창주. 그 다음에? 그 아래는?「저 아래는 아니구요. 정창주.」정창주가 좋아하는 사람이 유효원이가 좋아하는 사람을 썼겠나, 현실주의의 너를 좋아하는 사람 썼겠나? 국진이 앞에 지금 제일 가까운 사람 누구예요? 자기하고 그 다음에? 자기.「사장들 다 가깝게 대하십니다.」가까우면서 가까운 사람 물어보는 거지. 다 같은가요? 얼굴도 다르고 마음대로도 실력도 다른데 그렇게 말을 그렇게 하면….
선생님을 보게 되면 선생님이 돈을 주게 된다면 말이에요, 신상열이 찾아 돈을 주야 되겠나요, 너를 찾아서 돈을 줘야 되겠나요? 그 배후를 보게 되면 대위를 중심삼고 가까운 너를 찾아 돈을 줘야 되겠나요, 엄덕문이 가까운 신상열이를 찾아 돈까지 줘야 되겠나요? 이렇게 된다면 어떻게 해야 되겠나 하는 문제를 생각해 봤느냐 물어보는 겁니다.
지금까지 선생님이 돈을 쓰는 거 누구도 모릅니다. 협회장도 모르고 누구도 몰라요. 일본 애들이 선생님이 헌금했으면 헌금 어디 쓴다는 것을 조사해요. 이 망할 자식들아. 하늘의 비밀창고 내가 열쇠를 가지고 지키라는 명령도 안 했는데 왜 그래요? 그거 월권이에요.
그러니까 계열을 통할 수 있는 협회장이면 협회장이 그걸 비밀로 하려면 비밀로 할 수 있는 일본의 사람을 택해 세우지 않으면 자연히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 사람이 너하고 세 나라 일 벌려놓고 볼 때에 누구 선생님이 누구 말을 듣고 돈이 있으면 돈을 누구한테 관리하라고 해야 되겠나요?
그러면 신상열이가 네 위에 서서 돈까지도 관리했더라면 잘 될 건데 돈은 네게 가고 신상열이는 도면 가지고 결과만 타진하게 되면 얼마나 어려울까? 사이가 좋지 않았겠다고 보는 것이 선생님의 관이에요. 그런 거 느꼈지요?「예.」
지금도 그렇잖아요. 지금 돈 문제는 국진이한테 승낙 받아야지요?「예.」황선조한테 승낙을 맡아야 되나요? 돈을 현실에 보게 되면 국진이 줬지만 현실적에서 책임자니 여기 이 책임자가 있구만. 황선조. 황선조 좋아했나요?「예.」마음으로?「마음으로 좋아했습니다. 존경하구요.」선생님보다 좋아했어요?「아버님보다는 좀.」
돈은 아버지가 주는데 직접 주는 황선조 좋아하는데 국진이 통해서라도 주면 좋을 텐데 황선조를 통하니 그게 좋지 않아요. 그러니까 이사장한테 ‘돈은 그렇게 쓰면 안 됩니다. 자기도 알게 하소.’ 이럴 수 있기 때문에 문제가 생길 수 있는 동기가 있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었어요.
그래 황선조하고 내적으로 어때요? 대위보다 가까웠나요? 그렇기 때문에 현장에서 내외를 갖출 줄을 모르는 사람은 언제든지 문제가 된다구요. 여기 보면 여기보고 좋을 때 나는 돈을 쓰더라도 내가 인사조치 하게 되면 즉각 황선조에게 전화해주기로 했어요. 자기들한테 얘기 안 하고. 알겠어요? 엄덕문이하고 신상열이보다 너한테보다 신상열이 앞에 먼저 얘기하게 돼있고 돈도 신상열이 통해 가지고 받게끔 얘기하는 것이 선생님으로서는 계열이 둘 셋 되게 되면 문제가 생겨요.
그래, 그런 것 안 느꼈나요? 선생님에 대해서 ‘선생님이 왜 그러나. 직접적으로 나하고 같이 한 사람인데 두 사람인데.’ 여기 먼저 하고 자기 가야 할 텐데. 그렇게 불편을 느낀 적이 없나 얘기하잖아요. 불편을 느꼈지요? 그러니까 국진이한테 황선조 좋다고 얘기했느냐, 못했느냐? 좋다고 얘기하고 붙어도 현장에 가게 되면 솔직한 얘기를 먼저 한다면 ‘돈을 같이 나눠 쓸 수 있으면 나하고 같이 알려주면 좋겠습니다.’ 그랬을 거예요.
그러면 여기는 아무 말도 없는데 여기서 그리하면 자기 말들을 중심하고 하다 보니 한두 군데 문제가 생기는 거예요. 여기 여기서 하게 되면 저 사진 찍는 사람 누군가?「비디오 카메라는 전정철이구요, 그냥 사진만 찍는 사람은 김대열입니다.」그 책임자는?「김석병입니다.」김석병이 책임자지요. 김석병 아래 전정철이라구요.
보고는 나한테 하지만 돈은 내가 누구에게 주냐면 김석병이 주는 거예요. 모르게 줘요. 알리고 주면 나도 도와주는 건 모르게 주니까 계열이 달라지기 때문에 자연히 저 사람 쫓겨난다고 봤더니 쫓겨났어요. 누가? 가까운 사람.
첫째가 누가 들어갔나 하면 김석병. 그 다음에 누구예요? 여기 이 사람 누구?「홍선표.」나 홍선표 또 한 사람 있을 거예요. 유성문이라는 사람 있지요?「예.」그건 누구 아래 있어요?「정창주입니다.」정창주는 누구 아래 있어요? 맞아요? 그 녀석은 술도 먹고 통일교회 잡아다가 자기 따라오라고 충고한 녀석이에요. 그걸 왜 둬 두고 있어요? 너 아니? 내가 말하는 말이 무슨 말인지 알아?「예.」
그래 홍선표 그 사람이 통일교회 가정적으로 본 될 수 있는 내용이 있다고 봐? 넌 어떻게 생각해? 너 따라가나?「안 따라갑니다.」너 임귀신.「예.」도깨비. 가정적으로 본 안 되는 사람을 왜 갖다가 들어서게 해놓고 정창주니 그 녀석이 말이에요. 두 곳 책임져서 두 곳까지 문제되는 것을 왜 쓰고 있느냐 이거예요. 가정적으로 본 될 거 하나도 없어요.
그런 거 둬야 되겠나요, 몽둥이 때려서 쫒아내야 되겠나요? 김윤상이, 답.「아버님께서.」내가 물어보잖아. 그러면 어떻게 되겠나요?「잘못했으면 시정을 해야 되겠다고 생각합니다.」시정 안 해도 때려서 쫒아내야 되겠나 둬야 되겠나 그 말이에요.「잘못했다면 시정을 해 쫒아내야 합니다.」너라도 해야지.
너 이름이 뭐던가?「임종엽입니다.」전라도 책임자 여기 사람들이 교육할 수 있는데 가정 해양세계의 가정지도자 가정수련소에 방해주면 방해되는 이 사람들 가운데 아는 사람 많을 거 아니에요? 모르나 아나요? 우리 양양이 알고 심우옥이 모르나 이거예요. 너 색시가 모르나 그거예요.
홍선표.「예.」내 말이 무슨 말인지 알아요? 그 영향이 얼마나 악영향 됐는지 몰라요. 일본에도 그 계열이 되어 미국까지 영향됐다 이거예요. 그러면 선생님이 여러분 그냥 둬야 되겠나요, 후려갈겨 모가지를 잘라버려야 되겠나요? 저 사람 쫓겨났어요. 나는 돈 타갈 수 있는데 있는데 돈 얘기도 안 하고 말이에요. 낑낑 거려가지고 나만 만나면 숨어 있어요. 왜 책임자가 그래요? 왜 사실을 밝히지 않아요? 이 자식아.
너 형제들까지도 네가 책임 못한다고 형님 하는 데도 비난 왜 받느냐 이거예요. 그거 임자는 모를 거예요. 나는 최고의 책임자니 그거 모르면 안 돼요. 사방으로 보고 받는 여러분한테 전화 안 하지만 내 비밀조직의 전화가 다 이러고 이런 사실이 있는데 선생님 모르지요? 알아야 됩니다.
어머니한테 보고하지 않은 것 내가 보고받고 있는데 어머니도 몰라요. 어머니도 거기에 협조해요. 한 마디 하면 싫어해요. 선생님 가정파탄까지 일으킬 수 있는 데 옮기려고 눈시깔 떠가지고 그거 식구를 위하는 거예요? 식구를 죽이고 본부의 판단을 파괴시키는 이런 놀음 시키는데 그걸 입 다물고 숨겨주고 낑낑 그러면 그게 사람이에요? 솔직담백해야 돼요.
김윤상이「예.」그런 거 감춰 얘기 안 해놓고 여기 와서 선생님 가까이 대하는 거 나 싫어요. 왜 남미에 내가 아는 이상 보고를 왜 안 해요? 이 자식아. 내가 허재비인 줄 아는데 나 허재비 아니에요. 제일 싫어하는 게 허재비에요. 선생님 말이 그릇된 말인가요, 바른 말인가? 너 한 번 얘기해봐요.「옳은 말씀입니다.」
책임자가 제일 힘든 겁니다. 밥을 먹고도 트림을 못해요. 배를 가리고 목을 가리고 혼자 해야지요. 방구 뀌라 이거예요. 그래야 소문이 안 나요. 트림을 하면 ‘잘 먹었구만. 저 자식.’ 가까운 사람이 한 마디 하면 자기 생명 목이 걸린 얘기예요. 나 여기에 여자들 많이 되지만 17만 해서 일본 여자들이 선생님 방에 벌거벗고 들어올 여자들 무서워서 못 들어왔어요. 돌아가 가지고 말을 안 내요.
내가 교육한 교육사람 가운데 돌아가 가지고 저 일본 제국실에서 조사해 가지고 문 총재 조사받을 일 없어요. 일본 정부가 암만 하더라도 두고 봐요. 끝여 가보자. 누가 죽나. 나 그러고 나가요. 여러분은 일본 정부 따라가지 선생님 안 따라가지요? 왜 선생님 혼자 저거 벽창호 같이 저라나? 그러지 않으면 전부가 날아가는 겁니다.
왠 여자가 바람 펴가지고 기생 노릇 해가지고 종로 네거리에 가서 일본 사람들하고 한 패되게 되면 통일교회 없애려고 별의별 짓 다 할 수 있어요. 가미야마도 무슨 뜻인지 모르지요. 장에 있는 것이니. 장에 있는 것이 쉬운 자리 아니에요. 춘하추동(春夏秋冬) 바람을 분석해야 되고 소문을 분석하고 그걸 미리부터 염려해가지고 염려했다는 줄을 달아 가지고 예비공작까지 만들어놔야 돼요.
문난영.「예.」코스타리카 갔다 왔지요?「예.」가서 네가 뭘 하고 있는지 자기 보고 안 해도 내가 다 듣고 있었어요. 보고 왜 안 해요? 좋은 보고일 텐데? 이제 25일 날 어디 떠난다구? 며칠?「내일 떠납니다. 유엔에 회의가 있어서 내일 갑니다. (문난영)」무슨 회의예요 그거?「55차 유엔 여성 지위 위원회 여성에 관련된.」자기가 무슨 책임 새로이 인사조치할 내용이 있든가 없든가?「예.」
자기가 누구 정해주지 않았나요?「예, 했습니다. 남미하고 유럽하고 여성연합 회장들을 이번에 바꿨습니다.」바꾸는데 너한테 물어보고 바꿨나?「예. 가정연합 대륙회장들하고 또 전체 우리 여성연합의 세계 임원진들하고 의논해 가지고 바꿨습니다.」그래요.「아버님께서 너희들끼리 의논해서 하라고 그러셔서 그래서 의논해 가지고 어머니께 보내드렸습니다. 여기에 오기 전에.」
그래 그 인사 조치를 한 것이 유엔 엔지오(NGO; 비정부기구) 클럽 그 본부로부터 좋아했나, 나빠했나요?「예 좋아했습니다.」좋아했으면 나는 어떻겠나 물어봤어요?「아버님 그래서 제가 가기 전에 아버님 뵙고 싶어서 왔습니다.」나보고 물어보든가 유엔 사무총장 반기문이한테 물어보지. 자기 직속의 상관이에요. 나는 간접적이라구요. 너 돈 주는 것은 그들이 원치 않은 것을 도와주고 있는 거예요. 왜 상관없는데 레버런 문이 도와주느냐 그거예요. 본부에서 좋아 안하는 것을 내가 알면서 도와준 것 아니에요. 도와주게 되면 문제가 자기 원치 않는 결과의 인사 초래를 할 수 있기 때문에 문제가 벌어지는 거예요.
모가지 안 자르기를 잘했지 내가 있기 때문에 안 잘라요.「예.」그거 알아요?「예.」그러면 선생님하고 의논하면 될 거 아니에요. 그러면 내가 그 사람을 통하는 사람 어디든지 일본을 통해서도 그렇고 미국을 통해 어떤 길로든 전화를 통해서도 한 마디 하라면 대번에 네 인사 조치를 못한다고 하지 않을 터인데.
내가 허재비(‘허수아비’의 방언)가 아니에요.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도 나를 무서워 하고 케이 지 비(KGB; 구소련국가보안위원회)도 나를 무서워해요. 소련까지도. 일본은 더더욱이나. 아무것도 모르는 허재비로 알고 있어요 이 쌍것들.
가미야마.「예.」
*148:10~(*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154:40
시간이 많이 갔다구요. 몇 시 되었나요?「7시 10분입니다.」이 훈독회 시작했나요, 안 했나요?「영계 메시지 아까.」「니체에 대한 훈독했습니다.」그래 훈독회 시작하고 7시 20분이 됐는데. 본래 나는 7시 15분까지 훈독회 끝나게 되어 있는데, 2시간.
*155:16~(*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156:00
평화의 쌀 모으기. 이것은 내가 얘기했지요?「예.」내가 했기 때문에 내가 책임지는 거예요. 쌀 갖다가 주느냐 안 주느냐? 줄 때에는 함부로 주지 말라 그거예요.
다 있구만, 다 있어요. 충모님의 노래가 없네요. 요전에 있었는데.「뒤 판에 있습니다.」어디에 있어요?「뒤에 판에.」여기에 없어요.「예, 준비하겠습니다.」그거 50년 집을 떠나도 그 노래를 들어보지 못했는데 요전에 사길자가 충모님 노래라고 듣고 내가 어머님이 저렇게 살았다면 내가 참 불효자다. 저런 신앙의 기준에 가 있지 못한 것을 내가 아는 나예요. 저거 누가 지어줬나요? 자기들이 의논해서 지어주었나 ‘충모님 노래라고 하자’고. 나 모르게 충모님 노래라고. 처음 들었어요. 그 가사가 평범한 가사가 아니에요. 충모님이 했다고 하는데.
효율이 그거 알았어요?「몰랐습니다만 그 노래를 저도 좋아하고 있었습니다.」언제부터?「옛날에 저거 찬송가니까 교회에 나갔었을 때요.」「유명한 찬송가예요.」「‘저 높은 곳을 향하여.’」그것은 ‘저 높은 곳’은 가사가 다르지요. 내가 ‘저 높은 곳’을 잘 부르던 노래인데.「그 같은 찬송가 가사입니다.」가사가 같지만 내용이 다르지요.「내용이 다릅니다.」그것을 얘기하는데 가사가.「그것은 모릅니다.」그거 처음 듣는 노래예요.「예.」
그렇기 때문에 그렇다면 내가 예수님보다도 더 모시고 어머님 어디에 가든지 불효자와 같이 감옥에 갔으면 감옥에 사는 실상을 내가 다 얘기해 저런 노래에 감동을 받아서 올라서서 가르쳐줄 수 있는 자리에 서지 않은 것이 후회되는 거예요.
내가 모르는 것을 몰라 가지고 어머니를 들이 짜보고 박았거든요. 김경계라는 사람이 문선명이라는 사람의 애미가 아니라고 그러면서요. 그 때 어머니의 표정을 내가 잊지 못해요. 이빨 속으로 눈물 콧물 흘러가지고 이런 것을 아들한테 보이지 않겠다고 이러는 것을 내가 잊지를 못해요. 불효해 가지고 여러분 더 귀하게 여겨서 생기는 것이 뭐 있어요? 없어요. 빨리 끝나기를 바라지.
홍선표 수고 했어요.「아버님 죄송합니다.」이제 자기 위에 종족적 세계의 책임자가 누구라구? 여기도 썼습니다. 이름을 썼어요.「예, 황선조 회장입니다.」여기 쓰고 맨 나중에 내가 함부로 얘기하는 사람이 아니에요. 맨 나중에 여섯 번째에 썼어요.
(강연문에서 찾으신 뒤) 여기 나오잖아요.
(‘천지인참부모 정착 실체말씀선포 천주대회’ 강연문 중에서 ‘참부모님의 특별지시’ 첫 단락부터 직접 훈독하시며 말씀 시작; 황선조 UPF 한국회장을 중심하고 종족적 메시아권과 제1 제2 제3 이스라엘권 승화식을 금년 10월부터 12월 31일까지 마치고 축복 3일식과 탕감봉식을 완료할 것이며 여기에는 한국이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이고 참부모님의 나라이기 때문에 한국에 모든 국민을 참여시켜야 할 것입니다.)
일본 사람, 미국 사람 넣지 않았습니다. 이 말 외에 입적 끝난 사람들이 하는 말인데 2년 동안 입적해도 인정 못한다는 말입니다. 여기 이거 다 있잖아요.
(훈독 반복; 금년 10월부터 12월 31일까지 마치고 축복 3일식과 탕감봉식을 완료할 것이며 여기에는 한국이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이고 참부모님의 나라이기 때문에 한국의 모든 국민을 참여시켜야 할 것입니다.)
입적 안 하는 사람은 빠진다 그거예요. 여러분 입적 이제부터 2년 동안에 언제 한다고 가미야마도 생각하는 거예요? 지났다 이거예요, 이 자식들아. 그 말 아니에요? 그 다음에
(훈독 계속; 분봉왕과 평화대사의 책임을 받은 사람들은 전 세계적으로 영계-육계 축복식을 동시에 D-day까지 완료해야 할 것입니다.)
D-day까지는 이 영계 육계의 축복식을 동시에 D-day까지 완료하여 그 때까지 되겠으면 입적이 끝나 가지고 선생님이 하던 생활도 다 끝내야 된다 그 말이에요, 이게. 다 걸려있어요. 설명하고 여기에 대책을 한 마디 함으로 말미암아 그거 벗어나는 그 대책은 내가 얘기를 안 해요. 보라구요.
(훈독 계속; 참부모님을 중심하고 아담 해와로부터 문 씨 씨족 분봉왕과 평화대사들 각 나라의 대통령과 국회 지도자들을 포함시켜 본연의 혈통권 조상들과 하늘의 권속이 된 축복받은 사람 모두가 전체⋅전반⋅전권⋅전능의 일체권을 완성해야 할 것입니다.)
여기 따로 했어요. 문 씨 종족과 이것을 따로 두 패를 말한 것이에요. 누가 아는 사람이 누구예요? 다 걸려 있어요. 여기 그 다음에.
(훈독 계속; 지금부터 60년 전 10월 14일 그날을 기점으로 탕감복귀가 되는 60년 후 천일국 10년 천력 10월 14일, 15일, 16일)
다 지나갔습니다.
(훈독 계속; 3일간에 참부모님의 선포기록에 일치되는 D-Day의 선포기간을 최종단계로 하늘 땅 총 전체 완성⋅완결⋅완료하는 선포대회가 천기 1년(2010년) 10월 17일인 것입니다.)
하루 밖에 없습니다. 다 끝났어요. 아니라고 얘기해 보라구요. 다 끝났다 그거예요. 입적을 하겠으면 하고 말겠으면 말고 안 하면 나는 나대로 가야할 길인데 영계에서 책임지는 거예요. 영계에 맡기는 거예요. 그 왕이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아담 해와의 사촌 동생 누시엘이었다고 하는 것을 얘기해 주는 거예요. 그거 죽여버려야 되겠네요.
그 처리 방법을 선생님이 얼마나 고심했겠나요? 죽이지 않기 위해서. 그래 지옥문도 다 철폐해 버린 거예요. 비밀창고의 열쇠 재까닥하는 이 열쇠를 여는 쇠. 그거 제작, 열쇠는 누구든지 다 만들 수 있어요. 그러나 여는 쇠는 하나밖에 없어요. 문 총재밖에. 만들 수 있다면 이런 말 가르쳐줄 필요도
(훈독 반복; 선포대회가 10월 17일인 것입니다.)
3일간 다 D-day도 ‘D-day의 선포기간을 최종단계로 하늘 땅 총 전체 완성⋅완결⋅완료하는 선포대회가 10월 17일’ 하루밖에 없다 그거예요. 다 밝혔습니다. 아니라고 얘기해 보라구요. 해봐 용기를 내 가지고. 책임자가 걸릴 수 있는 얘기를 안 해요.
(훈독 계속; 금번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 말씀선포 천주대회’인 와싱턴-뉴욕 대회)
뉴욕-워싱턴 대회가 아니에요. 거꾸로 했어요.
(훈독 계속; 와 후버댐-라스베가스 대회, 그리고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이 되는 서울-한국 대회는 섭리의 최종적인 완성⋅완결⋅완료를 뜻하는 참부모님의 선포내용입니다.)
마지막이에요 이게. 참부모님의 선포가 이런 선포를 마지막 했나요? 처음이지.
(훈독 계속; 이 사명은 참부모님이 결정한 2년 1개월여 남은 D-day까지 완료해야하는 것입니다.)
그거 그전에 마쳤으면 마쳤기 때문에 이 말에 걸리지 않으면 그 때는 참고한다. 걸리면 참고니 의사니 법적 처단을 할 수 있어요. 형을 집행하겠다 그거예요. 그 말입니다. 맞아요, 틀려요?
(훈독 계속; 그리하여 참부모님이 탄생한 한국이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으로 완성⋅완결⋅완료되는 것입니다.)
이거 끝나야 한국이 조국으로 완성하는 거예요.
(훈독 계속;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인 한국(남북) 정부를 대표한 이명박 대통령을 중심삼고 가인권 UN과 아벨권 UN의 대통령격인 죠지부시 전 미국 대통령과 오바마 미국대통령, G20에 참석했던 모든 대통령과 국민들이 하나되어 이 대회의 성공을 위하여 참부모님의 천명을 따라 완성⋅완결⋅완료적 승리를 봉헌해야 할 것입니다.)
봉헌은 같이 받들어 들여야 된다는 거예요. 그거 다 해요? 이 말 꿈같은 말이니 안 하면 안 되는 책임이 다 있어요.
(훈독 계속; 만일 참석하지 못한 자들은 참부모님이 대신 선출해서 완성시킬 것입니다.)
여러분이 염려하지 말라구요. 오늘날 여기에 뜻에 부름을 받은 사람들 조상의 핏줄에 세포 달리 태어난 그 사람들 수두룩해요. 몇 백 몇 천 몇 만씩 그 가운데에서 맞는 사람을 대신해 가지고 너 자신이 와서 상 타겠으니 상 받을 생각을 하지 마라, 상 두 번 주나요? 그 얘기 아니에요?
효율아.「예.」틀렸다고 생각하나요? 말해 봐요. 그래서 영상까지 나와요. 다 보여준 거라구요.
(훈독 계속; 국영 방송국을 통해 전국민에서 교육을 시키고 있습니다.)
대회가 아닙니다. 교육을 시키는 거예요. 유치원 교육 소학교 교육 중고등학교 교육 대학교 교육 그 다음에는 대학원 교육 박사 교육 대통령과 직책 모든 전부 다 교육.
아이고, 이제 나도 잘못 태어나서 이 놀음을 하지. 한계예요. 이거 없으면 말을 못 해요. 다 여기에 있으니까 여기에 맞게끔 맞추어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요것 따악- 이래 놓으면 요거 이렇게 해놓으면 딱 들어가요. 이럴 때에는 이렇게 해야지 이렇게 하면 넓어져요. 넓어진다구요. 이럴 때에는 요것을 뒤집어 가지고. 그거 딱 들어가기 때문에 아무 지장 없어요. 이것도 다 빼놨어요.
그래 선생님하고 이제는 회계를 해 가지고 상의해 가지고 계약조건이에요. 어제 배 만드는 조건 있나요?「그것은 고 사장이 가지고 있습니다.」가져 오라구요. 한 번 읽어줘 봐요. 그거 읽어줘 봐요. 뭘 했나 누구도 몰라요. 이제 사람 동원해요. 너희 남편들 동원하라구요. 읽어주라구요. 일어서서.
「어제 부모님의 결정사항입니다. (황선조)」거기에 다 썼어요.「2011년 1월 17일 오후 4시 축 천정호 2호 3호 4호 5호.」6호.「6호.」6호도 옆에.「3월 3일까지 삼짇날입니다. 3월 삼짇날까지 신조 계획 결정. 고찬윤 최종호 이경준 황선조 문용현 김효율 유정옥 약정함.」자기는 안 들어갔나?「들어갔습니다, 아버님.」응.「아버님 사인하시고.」그 결정이 뭐예요?「이렇게 결정하셨다구요.」「배경 설명. 」
172:48~(황선조 회장 위의 참부모님 결정에 대한 배경 설명 시작; 어제 부모님께서 오후에 배 관련 회의를 소집하셔 가지고 이번에 부모님의 해양섭리 50년을 기준해서 새로운 배를 만드는 공법 그리고 그 기대 위에 천정1호를 제작 진수하셨는데 이제 3월 삼짇날 양력으로 말하면 4월 5일입니다. 그 때까지 그 후속으로 배를 다섯 척을 더 만들어서 총 6개척을 6호까지.)
몰이에요 몰. 배가 아니라요.
(설명 계속; 배 몰드 몰드를 만들고 배를 만들라고 지시하셨습니다. 이 배를 만들게 되면 이것을 가지고 세계적인 해양 섭리자들을 모아서 교육하고 또 세계로 진출하는 일본 미국으로 진출하는 그런 결정을 어제 하셨습니다.)
그 소형 배가 수천 정을 금년에 만들어야 돼요. 그리고 여러분 배 하나씩 사야 돼요. 열 사람이 열 가정이 바다에 관심을 가지고 고기 잡아 먹어 사려해도 저런 배는 반드시 필요해요. 열 집이 추첨해 가지고 세계의 가정을 모아 가지고 사야 돼요.
그 대신 정부 일본 정부든가 미국 정부든가 독일의 정부 한 정부가 거기에 몇 만 정을 만들어 우리 정부가 책임을 지겠다면 그 정부의 은행이 세계의 은행들을 아벨 은행으로써 집어넣고 가인 왕초가 저것을 묶어 가지고 언론 기관이 보도해주고 선전해주고 또 은행에서는 돈을 지불해 만들 수 있는데 만드는 대신 이자를 함부로 도적놈과 같이 매기지 않아요.
여기에 원가 중심삼고 비용을 빼고 3퍼센트. 3퍼센트에서 7퍼센트 이상 가격을 안 받아요. 그거 판매 가격은 한 척 만들면 27만 달러 27억 나가는 거예요 저게. 27억도 연구비만 2천 7십만 달러로 해도 한 척을 못 사는 거예요. 없어요.
그래 선생님이 만들어주고 만드는데 여러분이 훈련이 안 되어 있기 때문에 그 한 배 앞에 열 대씩 달아서 만들어 가지고 첨부해 주는 거예요. 그것은 싸요. 가정에는 1억 한국 돈으로 1억 원에 해당하는 것을 자기 재산 팔든가 일족을 통해 가지고 축복 가정들은 자기 재산을 팔아서라도 한 척씩 주문 받아요. 주문을 하게 된다면 그 돈을 내지 않아도 은행에서 은행과 언론계에서 파는 것을 선전해 줘요. 내가 다 팔아줘야 돼요.
가정마다 배보면 한꺼번에 다 나가는 거예요. 자기 재산 영계 팔아 가지고 그 일족 재산 나라까지 팔아서 물으라 그거예요. 배 한 척 사고 따를 수 있는 한 일족이 살 수 있는 배를 못 산다는 말은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못하면 내 특명으로 법을 동원해서 두 명씩 해 가지고 내가 팔아 가지고 물어주는 거예요. 내가 거짓말 없이 그렇게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지금 현재의 이 조직 자체로는 안 돼요. 전부 다 부러져 가지고 이 일이 가능할 수 있게 새로운 조직을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침부터 조직 중심삼고 여러분이 이 원본 헌법과 같은 규율에 대한 맞을 수 있는 준비를 서둘러 교육하기 때문에 출석 불러 가지고 시험을 쳐 가지고 그 자격을 결정한 사람 외에는 입적도 못 해요.
입적 싫다구요? 어디 입적 싫다고 해봐요. 너희 나라꼴이 너희 자체가 그 자체가 없어지는 거예요. 북한 간 사람이 다 죽어 가지고 없어지는 것과 딱 마찬가지예요. 그래야 사탄세계가 하늘세계 둘 중에 하나가 남아야지 둘 다 둬 두고 같이 안 돼요. 결단을 지으라 그거예요. 사생결단이에요. 알겠나요, 무슨 말인가?「예.」
여러분 여기에서 수련해도 못 간다. 이런 결정도 안 했으면 2차 3차까지 120일 수련을 시켜 결정하고 가라 이거예요. 결정해야 가요. 시험 패스해야 가요. 못하면 다시 와야 돼요. 이놈의 간나들. 우리는 생활을 했으면 가고 싶은 대로 해봐라 그거예요. 3억5천만 원을 댔어요, 여러분 수련비까지도. 아들딸 요 기간에 오게 된다면 전부 다 물어주려고 했는데 이놈의 자식들 자기 아들딸들을 빼고 자기 부부는 빼고 친척 먼 친척들을 시키겠다고. 자기 가정에 대한 책임이 없는 사람들의 말을 위해서 모금해서 돈 준 사람 문 총재 바보예요. 보고 보라는 거예요. 보고 또 봐라. 되풀이해서 알아보라 그거예요. 그래 한 푼을 집어넣지 말라고 정지예요. 이제 5 6 7, 3회밖에 안 남았어요. 이제 수련 없어요. 배 암만 주문해도 안 줄지 몰라요.
여러분 그렇게 몇 십 년 통일교회 뜯어 먹고 살던 사람 문 총재 피 흘리게 했던 사람이 이제 신세 갚겠다는 사람이 없었는데 그것을 받을 수 없어요. 가인 세계에 옮겨주는 거예요, 가인세계에. 가인들은 허락만 되어 있으면 틈만 있으면 한 사람이라도 수만 명이 달려들게 되어 있어요. 압사 사건나도록. 그 때 가가지고 눈이 떠 가지고 나 살려달라고하는 그런 것 집어치워요. 압사 사건에 밟혀 죽겠으면 죽고 나 책임 못 져요. 그 이상 해 줄 수 없잖아요, 선생님이. 다 만들어서 기술을 전해줘 가지고 이런 데도 못하겠다니 그 가정 그거 뭐 나라에서 바다에 떠내 버려야지요.
마다가스카르 해봐요.「마다가스카르.」‘마다가스카르’는 바다에 나가 보니까 10센티미터 10미터도 아닌 것이 가스 가스 맞고 맞고 마다 가스 가스 계속된 가스 그래서 없어지는 겁니다. 천리만리 길이 방향을 모르니까 없어져야 돼요. 바다에 다.
그래 보트 피플의 사정 알지요?「예.」어디 나라 사람이에요 그게?「주로 베트남 난민들이었습니다.」난민들. 갈래야 갈 데가 없어요. 53억 달러 이상 53에 70억인데 그럴 수 있는 재물을 잃고 도망간 미국 사람이 갈 데가 어디 있어요? 내가 시 아이 에이(CIA)국장이면 미국의 상륙 금지령을 했을 거예요. 어디를? 그 조정은 문 총재가 할 거예요.
내가 이 조지 부시든 오바마든 내 말을 안 들으면 안 됩니다. 어디 안 듣나 보자구요. 지금까지 통일교회를 부려 먹어도 잘 마음대로 가만히 있더니 이제 왜 마지막에? 마지막에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고 그러잖아요? 알아들었어요?「예.」모르겠다는 사람 손들어 보라구요. 모르겠다면 당장 여기에서 쫓아내게. 그런 무책임한 학생은 교육할 필요도 없어요.
앞으로 목재 몰로서 만든 배 타는 사람들은 벌금이 가중되는 것을 알아야 돼요. 나라의 소망이에요. 사막에 떠다 옮겼으면 사막이 푸른 지대가 될 텐데 사막 만든 것이 누구예요? 나무를 안 심었기 때문에 그래요. 내가 라스베이거스 그것이 모래섬입니다. 달나라와 딱 같아요. 사막에 물 하나 있을 뿐이지 달나라와 딱 같은 지역이 세계에 수많은 공중에 떠 있는 위성과 항성이 주인을 기다리고 있어요.
물 만드는 것은 내가 알아요. 절대 마이너스 온도가 얼마인지 다 모르잖아요. 그 3배만 흐르면 찬 데 김만 ‘후’ 하게 되면 그 김이 물방울로 떨어져요. 물방울이 떨어져요. 그 3배 이하로 하게 된다면 얼지 않고 녹아서 떨어지는 거예요. 물이 떨어진다구요. 물을 만들 수 있어요.
별나라가 이동하게 되면 한 쌍만 가게 되면 별나라 영원히 그 별나라를 자기 나라로 만들 수 있는 겁니다. 젊은 부부면 그 나라 부부면 가정을 만들어 한 가정을 만들게 되면 두 가정이 되고 나라 만들 수 있어요. 그런 시대에 왔어요. 또 영계를 통해서 영계하고 의논해 가지고 답변을 내고.
어저께 김미송이라는 여자 하나님이 전부 해준다고 그랬는데 오늘 어디에 갔어요? 왜 보냈나요?「학교의 일정이 있어서 갔습니다. 새학기가 되어 가지구요.」학교?「예.」어디? 선문대학에 갔나요?「선정관광고등학교입니다.」고등학교 선생이야?「예.」그래 너보고 간다고 그랬나요?「아니요 표정이 바쁜 표정 같았습니다.」나한테 얘기하고 가야지요.
여러분 지금 내일 모레 글피에 내가 이제 라스베이거스에 가야 돼요. 가서 이제부터 갈 준비를 해야 돼요. 두 사람은 벌써 어머님은 벌써 일주일 전에 계약해 놓고 기다리고 있어요. 나보고 엊그제 사흘 전에 나흘 전이구만 어제 그제. 내일 모래에 가나요? 내일 모레 글피지요?「내일입니다.」내일인가?「예.」22일이 내일이에요?「21일입니다. 비행기가 월요일밖에 없어서요.」그래 사흘 전에 나한테 전화가 왔더라구요. 하루만 기다려요.
그래서 이 일 배, 배 만드는 것이 어제 회의도 했지만 이제 그것이 중국의 판다 자동차 공장 세계의 제일 큰 집을 만들어 놓은 것 알아요? 한국이 말을 듣게 되면 12개국의 배를 만드는 제일가는 그 나라의 기술자들 책임자들을 집합! 우리 비행기 찾으러 다닐 거예요. 이름. 대사관에 연락해 가지고 이름만 하게 되면 출동 안 하게 되면 비행기 우리 데리고 오는 거예요.
잡아 가지고 판다에 가 가지고 열개 부처로 나눠 가지고 뭘 뭘 만들어 가지고 배치해 가지고 거기에서 기계들 자기나라 대신의 것을 없으면 뜯어다 옮겨서라도 이동해라 그거예요. 금년에 배 3분의 1이상 만들어야 돼요. 얼마나 바쁘겠어요? 앉아 가지고 말이 돼요?
한국에서 배를 만들어도 열 개 나라에서 조사한 가운데 크게 만들어도 만들고 남을 수 있는 공장이에요 왜? 중국에서 자동차는 중국에서 만들기 위해서 만든 공장인데 안 하니까 딴 데 공장 다 생겼지요. 이제 배도 그래요. 딴 데는 배 못 만들어요, 이제는. 몰을 다 불을 놔서 뽑아버려야 돼요. 나무 몰.
나무 몰이라는 것은 법령으로 금지예요. 벌금을 처벌하는 거지요. 없애 가지고 열 개 나라만 몰을 만들어 가지고 그 대신 거기에서 만드는 것은 대량으로 찍어내어서 몰만 만들면 찍어내서 몇 만 대 몇 백만 대도 찍어낸 것을 나눠주는 거예요. 그것은 세계 공장의 후원부대가 얼마나 많아요. 한 나라 대신 수천 수만 공장을 만들어 가지고 소형 그 몰을 중심삼고 10배 100배 만들면 뭐 무수히 만들 수 있다구요.
그래서 이거 처리할 수 있는 환경을 해결함으로 말미암아 돈은 자동적으로 선전은 자동적으로. 언론계가 한 몇 집에 한 집씩 배가 배정하니 제1차 지불하면 얼마 얼마, 열두 달이면 열두 달을 향해서 그 집을 팔든가 일족 재산 국가 재산 팔아서라도 준비하고 안 하면 그 나라가 안 하면 그 나라가 죄다 옥션 팔아버리는 거예요.
나라가 망해 가지고 나라를 내라면 나라를 내야지. 안 그래요? 은행에 총생축 헌납 제물 기록이 있기 때문에 그것을 해 가지고 세계의 은행 앞에 그 돈을 찾아 가지고 여러분 배 물 것은 내가 다 물어주는 거예요. 그 나라 해체해버리는 거예요. 그거 꿈같은 얘기가 아닙니다. 여러분도 동원을 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요? 동원을 하는데 일을 해야 되겠나요, 안 해야 되겠나요? 답?「해야 됩니다.」
안하겠다는 사람 손들어 보라구요. 그것은 미친 거예요. 바보 멍청이지. 밥 먹여 살 수 없어요. 공산당을 시켜 가지고 ‘야야 밥벌레들 저거 처단하라’ 사람 죽이기 훈련 잘 한 사람에게 만 명씩 죽이라고 하면 만 명을 하룻저녁에 다 줄을 매달아 가지고 한강 물에 띄우라고 하면 띄우는 거예요. 일본도로 해 가지고 목을 쳐 버리든가 해 가지고. 떠나 가지고 어디로 갈 거예요? 저 하와이 가서 물이 증발되어 돌아오는 거예요. 그것밖에 처리 방법이 없어요.
그런 것을 알기 때문에 내가 참아왔지, 나 바보 멍충이가 아니에요. 멍충이. 멍충이는 벌레. 모든 것이 감각이 없는 벌레예요 벌레. 그런 사람이 아니에요. 알았나요?「예.」무슨 말인지 알지요? 알았나요, 몰랐나요?「알았습니다.」준비하라구요.
죽는 마당에 회사가 어디 있고 자기 계획이 어디 있어요? 마지막인데. 하나님이 쫓아내는 데 갈 데가 없어요. 그 시간이면 다 없어져야지. 그거 앗싸리 하지. 어차피 영원히 죽으려면 어영부영하면서 살겠다고 살아남겠다고 그래요. 젊은 청춘시대에 약이라도 먹고 죽어 가지고 최후의 영계에 가서 없어지는 한이 있더라도 그 기간 중에 그래 사내답고 아낙네답지요. 별 말을 다 하네. 그거 지나가는 말이 아닙니다. 그것을 결심해야 돼요.
그래서 여러분 석준호! 안 왔나요?「예.」석준호 아버지가 자기 책임을 못해서 살 것이 없다고 다 살았다고 어디에 가서 누구도 모르는 깊은 산골 골짜기에 자기의 무덤 자리 길게 파고 불어오는 그 골짜기의 몰려든 가을에 떨어지는 잎이 바람이 불어서 그걸 메울 수 있게끔 해 가지고 그 가운데에 금식을 하다가 갈 준비를 한 것을 내가 잡아왔어요. 부처끼리. 남편이 없으니 어디에 가 있으니 할머니도 그렇게 거기에 들어오면 우리 같이 가자고 그런 장례를 내가 못하게 한 거예요.
문 총재도 그래요. 뭐 알아서 죽을 백성의 모습은 꿈도 안 꿔요. 내 생일에 환갑날은 마지막 날이 백열일곱 살이에요. 열일곱 살은 세 살은 자기들이 천사들을 중심삼고 일곱 여덟 살까지 그게. 열일곱에서 하면 스물다섯 되는 거예요. 여덟 살이. 그렇지요? 그래 죽지 않아요. 그렇게 심각한 사람입니다.
밤이 지나가려면 빨리 지나가고 아침이 빨리 와라 그거예요. 빨리 하루 지내라 그거예요. 어제 갔다가 온 것이 1시간 20분 걸리던 것이 말이에요, 25분에 오더라 그거예요. 3분의 1. 이야! 제주도 한 시간 반이면 가겠네. 여섯 시간이면 갔다가 오겠네.
그래 여러분 여기에 있으면 배를 만들면 다음 배 몰을 다시 만들어 가지고 여섯 대에 있어서 그 다음에는 뭐 찍어내는 거예요. 여러분 열 집에서 차(배를 의미) 한 대씩 만들어요. 그것은 너 일족과 거기에 몇 백 명이라도 문 씨면 몇 백 명 축복받은 몇 백 명이 가정 가정에 몇 백 명 씩 수십억이라도 수백억이라도 지불해 내야지요.
홍선표.「예.」듣고 있나 뭘 생각하나?「예, 듣고 있습니다.」나 어저께 그 축구장 가봤지?「골프장 모셨죠.」아 골프장. 그거 너무 이러다가 많이 굴러 떨어지겠다고 생각했어요.「카트 도로가 좀 가파랐습니다.」가파르면 어떻게 해요? 구멍을 뚫어 가지고 해야지. 기둥을 세워서 파 가지고 이렇게 해야지. 도는 것을 넉넉히 해서 저쪽에 언제든지 버스 한 대를 남겨준 데서 돈다고 생각하고 여기는 차 세 대가 선 것을 달린다고 해야지 안 하면 사고가 생겨요.
내가 오(〇)⋅엑스(×) 금을 그을 거예요.「예.」내가 금 그은 데에서 그랬으면 내가 물어줄 거예요. 사고가 나 가지고 딴 사람 물게 해서 그렇게 만드는 주인은 벼락이 떨어지는 거예요. 책임져야 돼요. 알겠나요?「예 조치를 하겠습니다.」
자기가 몰아 가지고 자기의 차 몇 년 타이어 터질 수 있는 빵꾸가 날 수 있는 차를 언제 날지 몰라요. 거기에서 빵꾸가 나면 떨어지는 거예요.「예.」그렇기 때문에 큰 버스가 저 코너에서 돌고 가는 데도 저 앞에 가는 데에도 좁게 다닌다면 좁은 것 한 차가 아니에요. 세 대가 할 수 있게 내어놓고 그게 패스 안 되면 나는 엑스(×)예요.「예.」돈을 지불하지 않아요. 오늘부터 시정하라구요. 알겠나요?「예.」
딱 말했어요. 차 반드시 이럴 때에는 저기 도는 데 해야 되고 이게 넓어야 된다면 기둥을 파서 해서 여기 이 도로를 해서 기둥을 달아 가지고 여기에서 파들어 가 가지고 저쪽에 해서 거리가 멀고 그거 하게 되면 이쪽으로 들어왔던 것이 이리로 돌아가 가지고 버스 한 대 놔 가지고 좁게 되면 이런 고바이가 얼마나 긴지 몰라요. 여기 고비가 낮아 가지고 세 대 차 세워 놓아도 돌아가더라도 사고 안 되게 미친 사람이 아니면 굴러 나가지 않는다고 하는 그런 것을 만들어야 돼요.「예.」알겠어요?「예.」
공포하고 신문하고 신문에 내고 그런 것을 시정하라고 했으니 험한 산골 이 봉화산 이거 우리 맨 봉우리 될 것이 그거 잘라놨기 때문에 못 되는 거예요. 봉화산 높이 올라가는데 험한 고바이가 얼마나 되나요? 사고 안 나게 되면 미리 신문에 내고 광고하라구요. 알겠나요?「예.」돈은 자기들이 뭐 내가 대줄 거 아니에요. 알겠나요?「예 저희들이 하겠습니다.」자기가 돌아가 가지고 결정한 것이 연락하면 내가 한 번 돌아볼 거예요.「예.」사고가 나면 문 총재의 이름이 어떻게 되는지 알아요? 왱가당 댕가당. 나 싫어하던 기성교회가 와서 땅을 파버릴 거예요.
임원규도 알겠어요?「예.」뱃노래만 잘하면 안 돼요.「예.」뱃노래 커브 있는 여기에 골프장도 잘 탈 수 있는 훈련도 해야지.「예 훈련하겠습니다.」어제 거기 김재선이 이름도 나오더라. 송기주 말도 나오구요. 이야! 그거 재선이하고 기주 내가 다 잊어버리려고 하는데 그 두 이름이 나오니까 정신이 번쩍 들더라구요. 그 사람들이 여기에 무슨 관계가 있기에. 네가 이름을 쓴 것 아니야?
켄, 켄. 미국에 있는 켄이 있지 켄? 이노우에.「예.」
*199:18~(*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199:31
선생님이 이제 투나, 블루 프린트 투나 잡으라고 뉴 호프(New Hope) 수리해 가지고 얼마든지 다닐 수 있는 배를 만들어 가지고 따라 다니면서 한 마리라도 잡으라고 하는데 따라다니지도 못했어요. 가만히 보니까. 투나 블루 프린트 투나 만나보지도 못하고 도망해 왔더라구요. 그래 선생님이 얼마나 기분이 나쁘겠나요? 아 블루 프린트 투나는 아니더라도 일반 투나라도 한 마리 잡고 와야지 이 자식이 그냥 왔어요. 손해나는 일을 하지 말라구요, 이제부터는.
여기 반장이든가? 반장 딸이 뭘 만들어 가지고 어저께 왔더만. 요깡 같은 것을 해놓고 뽕뽕 과자 모양으로 엿을 해 가지고 세 개하고 그 다음에는 요깡 같은 것 노란색 푸른색을 해 가지고 내가 여기에서 점심을 먹을 때 국물만 마시고 갔다가 돌아왔는데 배가 고파요. 빨리 가져오라고 안 나오는데 그것을 먹어 보니까 달아요. 이야! 반장 딸이 가지고 왔다고 그 여자가 정신이 들었나요, 나갔나요?
「아버님 여기 왔습니다.」어디예요? 누구예요?「여기 있습니다.」어 너야? 딸을 낳았다며?「아들입니다.」아들. 아들 낳아다며?「예.」아들이 잘생겼다는 말을 들었는데 내가 그거 매번 자기가 정성을 들여서 보내오고 다 그랬으니 이야! 그거 아버지보다 낫다. 그거 어떻게 생겼는지 몰랐는데 너로구나.「예.」
노래나 한 번 나와서 해라요. 노래. 노래는 노우(No)해서 부르는 노래가 노래입니다. 탕감노래 불러봐라 그거예요. 이번에 노래를 부른다면 매번 그렇게 안 해 와도 내가 매번 기억하고 오늘 노래 들은 것으로 탕감해 줄게 그 말이에요. 해봐요.
「‘엄마야 누나야’ 부르겠습니다.」아이고 그 엄마가 아니고 아빠 여기 있는데.「‘아빠야 누나야’로 부를까요?」해봐요. 그래요.
202:15~(‘엄마야 누나야’ 노래)~203:16
잘했어요. 좋은 노래 좋은 날에 하면 그 날에 자연스럽게 노래하고 잘하겠다는 얘기예요. 자연스러운 것인데 이렇게 시집을 가면 잘 살아요. 듣게 된다면 훌륭한 집 맏아들하고 남편보다도 색시보다 남편이 잘났다며?「예 그렇습니다.」
그거 통일교회에 와서 잘못 들어와 가지고 결혼했다 야. 그거 유명한 집안이라며? 그거 아빠 엄마 엄마를 닮았다는 말을 들었는데 엄마하고 아빠 사람들은 좋아요. 어디가든지 좋게 살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좋을 텐데. 뜻 앞에 살려면 딸도 좀 되게 부르고 배도 태우고 낚시도 이제 배를 하나 만들어주면 틀림없이 살 거예요.
그래 둘이 아버지와 딸이 고기를 잡아 가지고 동네 사람들 잔치 몇 번씩 해주면 망하지 않습니다. 자기 생일날 잔칫날을 그 동네 백 집 사람이면 백 집 나눠주면 일 년 동안 밥을 안 해도 살 수 있는 날이 많이 생긴다는 거예요. 잔칫날과 환갑날이 많거든요. 한 집에 다섯 사람이 살더라도 백 집이면 오백 명이면 말이에요, 하루에 하나 반씩은 생일 잔칫날이기 때문에 얻어먹어도 살 수 있다는 거예요. 그거 왜 안 해요? 정으로 살면 여러분 다 따라와 가지고 밟고 타고 넘어갈 거라구요.
황선조.「예.」내가 아까 황선조 들이 까버렸는데 잘하라구요.「예.」황선조 내가 돈 비축 자금 3분의 2를 씌우려고 생각하는데 그런 마음을 가지고 믿으라구요.「예.」협조하라구요. 알겠나요? 알겠어요, 모르겠어요?「알겠습니다.」
홍선표.「예.」왜 답변을 안 해? 입만 바라보고 있는데.「예.」왜 답변을 안 해? 기분이 좋지 않지?「아닙니다. 알겠습니다. 그러겠습니다.」누구보다도 위해야 돼요.
한석봉이의 어머니가 누구?「신사임당.」신사임당은 이게 어디 신사임당이에요.「한석봉 어머니가 아닌가요?」천자문 말이에요.「떡을 잘 써는 어머니죠.」한석봉 어머니지?「예 그렇습니다.」(웃으심) 김 씨든 박 씨든 몰라도 한석봉 어머니 되잖아요. 아무개 엄마하게 되면 아빠도 다 들어가는데 왜 그걸 말 못해요. 그러는데 의연한 머리가 없어 가지고 전도 못합니다.
천자문. 나 천자문 옛날에 쫄쫄 우리 할아버지한테 들었는데 한 번 과자를 사주고 말이에요, 쌈짓돈을 가지고 엿을 사먹던 엿 조청 엿. 그 엿 쳐서 파는 엿집이 있었거든요. 그 집에 가 가지고 내가 가서 새벽에 가서 문을 두드려도 내가 문 두드리는 것을 알거든요. 그 아줌마가 두둑하게 생겨서 동네 심부름을 잘할 아줌마예요.
강영호라고 영호 알아 용기?「예 압니다.」영찬이 형이에요.「예. 영찬이 형이고 영찬이 동생까지 삼형제입니다.」만주로 도망갔다가 저기 가던 그 아줌마가 울면서 갈 때 내가 위로했어요. 정 힘들면 내가 찾아갈 테니 그 때 내가 고향에 데려다 준다고 약속도 하고 아무말 하지말고 가라고 했는데 죽었는지 소식이 없어요. 영찬이 죽었다며?「예.」성격이 좋잖아요.「부산 내려왔을 때 죽었습니다.」뭐 그런 전부 다.
동네 사람들은 나 아줌마들은 나 참 좋아했는데. 어려운 일 있으면 우리 엄마 할머니 할아버지 다 있으면 몰래 나한테 와서 아기 젖 만들 수 있는 찹쌀이 없고 좁쌀이 없으니까 맘마 입으로 깨물어 가지고 맘마 만들어야 된다고 그래요.
그러면 우리 집에는 찹쌀도 있고 좁쌀도 있거든요. 내가 무엇이든지 동네 아줌마들 도와주기 위해서는 엄마한테 삼분의 일은 언제나 없어지면 내가 가지고 간 줄 알라고, 엄마가 아버지한테 교육하라고 필요하면 퍼주고 오늘은 3배 퍼줬기 때문에 독이 기울어진 그건 열어보지 말라고 그러면 안 열어요. 다음 달 내가 그 쌀을 해다 채워줄 테니 열어보랄 때 열어보면 ‘이야! 난 비운 줄 알았더니 저 쌀이 어떻게?’ 내가 사다 넣었지요.
시장가서 장거리에서 사는데 물건 누구보다 매 장거리 어머니보다도 잘 알거든요. 오리 새끼, 닭 새끼 사는 것도 사다가 이제 전부 다 날려 버리는 거예요. 그거 잡으면 그 기준 만들어 치코 만들어 잡기도 하고 그랬어요. 토끼 잡으라면 토끼 잡고, 노루 잡으면 노루 잡아요. 여우 잡으면 여우 잡아요. 여우도 많이 잡았지요. 그래 여우놀이도 잘하고 사슴 놀이. 요즘엔 사슴보다도 그 땐 노루지요. 노루잡이도 하고 토끼잡이나 꿩잡이도 하고.
사냥가도 치코 놓는데 내가 선수예요. 가을 되면 집에 보름동안 집에 안 들어와요. 어디어디에 치코 놓는데 치코를 닭계장집 큰 동네 수탉들 이 긴 닭계장집 한 집에 다섯 마리 있으면 말이에요, 세 대씩 다섯 마리 삼아 열다섯을 빼가는 거예요. 그 새 셋 되면 날지를 못해요. 큰 잘 나는 것도.
이 하나씩 둘 둘 넷을 묶어놓으니 하나만 뽑아도 못 난다구요. 둘 해도 못 나는데. 그거 해서 넷에서 하나만 빼가서 셋 하게 되면 못 날아요. 뛰는 데는 이렇게 뛰고 날개 이쪽에 하니까 이쪽으로 빠르게 휙 가지요. 그걸 알기 때문에 그 집에 가가지고 봄이 되게 되면 조용히 치코 놓기 위해서 집집마다 해서 수탉이 있어요. 수탉이 두 마리 있으면 털 여섯 개 뽑아요. 그 대신 배 뽑아다가는 오리 한 마리 잡아다 줍니다. 값을 쳐 줘요. 그 이상 될테니. 그래 내가 틀림없이 잡아다 주는 거예요.
치코 놓으면 내가 참 잘 놓지요. 논두렁 같은데 물 가운데 딱 여기 가다가 발에 모가지 걸리는 거예요. 안 보여요. 딱 주둥이 들고 가다 여기 뭘 쑤시다가 나가다가 걸리게 돼요. 걸리는데 물 안에 걸리는데 치코가 어디 있나 알아요. 그러면 ‘와닥’ 날지만 날 줄 알았는데 그게 끊어진 줄 알고 뛰었는데 걸려 가지고 모판 모 심잖아요. 그 모 심은 셋 넷 심으면 그게 이렇게 크는 거예요. 여름 되게 되면 가재가 어떤 많은 데는 이렇게 커가지고 이거 셋만 잡으면 아무리 큰 오리 한 쌍이 이걸 못 따라가요.
기분 좋아 날 때는 한 5미터 기분 좋아 올라가다가 갑자기 거꾸로 떨어지는 거예요. 두 번만 떨어지면 그 다음부터 알아요. 그러면 사람이 사람 구할줄 알고 내가 치코놓은 주인이 잡아갈 줄 모르고 말이에요, 내가 부르면 ‘꿔꿔꿔꿔꿔’ 하고 찾아와요. 그래가지고 치코 발생해 가지고 이러고 있는데 이야! 그거 잡아서 어떻게 먹어요? 그런 오리들은 다 놔줬어요. 얼마나….
그 오리들이 내가 밑밥 진구마리 그것을 일본말로 ‘도조’라고 하는 말이에요. 이거 잡기 위해서 투망 가지고 나가는 거예요. 그거 좁은 고랑에 있지 큰 데는 뱀장어들이 있거든요. 조그만 붕어새끼들, 잡어새끼들은 거기에 오글오글 있는데 그거 잡아먹어요. 그게 얼마나 많은지 거기에서 막고 한 5미터만 이것으로 해서 퍼버리면 30분 물 푸게 되면 바구니에 한 바구니 잡아요. 밑밥 참 좋다구요.
내가 무슨 얘기했나요? (웃음)「오리 잡는 얘기했습니다.」오리 잡으면 10리, 10리 잡으면 5리 10리 30리 안팎의 오리들 내가 다 잡아요. 치코놓아서. 그 전에 뭐가 좋아 가지고 먹게 된다면 우리 외갓집에는 동월 맨 마지막 가을에 추수 다 하고 동네 처녀들 이삭 다 줍고 난 다음에 추운데 11월 달 중순부터 얼기 시작하는데 그 때 전까지는 독을 안 막거든요. 독 막는 거 기둥들 해놓고 문 다 해놨는데 요거 문짝 둘만 하면 닫아지는 거예요.
그 다음에 거기에 이렇게 되면 물이 새게 되면 그걸 묻어 가지고 요  한 면만 하면 바다가 들어오던 것이 그 대 벌판 되어가지고 20리 30리 벌판이 바다가 되는 거예요. 이야! 그거 오리가 수십 마리 한꺼번에 새까맣게 날아오는 거예요. 그거 보게 되면 새벽에 나는 오리도 새벽에 날고 아침에는 나는 오리가 있어요. 종류에 따라.
그래가지고 그걸 지키게 해가지고 아침에 오리 잡고 새벽에 왔다 간 오리를 잡게 나한테 연락해 가지고 치코에라도 한 마리 걸리지 않게 망쳐놨으면 기합주고 다 그러던 그 사람들 지금 다 영계 갔다는 소식들으니 얼마나 섭섭해요? 야! 영계도 오리 잡이 할 수 있는 가서 오리잡이 하면 좋겠다 했어요. 영계도 그거 할 수 있어요. 있다구요. 다 할 수 있다구요. 땅 이상 다 할 수 있어요.
그 딸 이젠 안 해와도 돼요. 이름이 뭐예요?「김민영입니다.」민영이?「예.」김민영.「예.」이름이 좋은데. 무슨 ‘민’자예요? ‘백성 민(民)’자예요?「‘옥돌 민(珉)’에 ‘꽃부리 영(英)’자입니다.」 ‘꽃부리 영(英)’자예요?「예.」여자라는 ‘꽃부리 영(英)’자구나.
난영아. 노래 하나 하고 네 간단 보고 하나 하고. 보고하러 왔지요? 「그냥 뵈러 왔습니다. 뵙고 싶어서.」뵈는 대신 노래하나 해주고 다  이 사람들 대개 얼마나 지루하겠나요? 이제 배도 고파 올 거예요.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문난영)」그 얘기 한 마디 해라요. 유엔에 가서 얘기하던 교육하던 얘기. 여러분이 그걸 다 배워야 돼요. 어저께 이상한 여자 말 들었지요? 거기에 지지 않는 이상한 여자예요. 유명해요. 유명하니까 이상하잖아요.
216:59~(문난영 회장 ‘세계평화 여성연합의 유엔에서의 활동’ 보고) (박수)~246:50
「노래 하나 할까요? 아버님 영어 노래 할까요?」응. 이렇게 조그만 여자가 여러분보다 작다구요.「근데 아버님 제 나이 또래는 다 크지 않았어요.」(웃음)
247:02~(‘You Raise Me Up’ 문난영 노래 설명과 노래)~249:58
내가 얘를 강원도에 전도할 때 애기였는데 이렇게 컸어요.「강원도에서 개척전도 많이 하셨거든요. 중학교 1학년 때 아버님 처음 뵈었어요.(문난영)」그 개척 때 한 마디 해주지요. 친구들이 많이 오다가 떨어져가지고 자기 혼자 남았는데 자기 혼자 이젠 세계적인 여성대표가 됐다는 것이 알고 길가에서 만나면 부끄러워 도망가는 친구들이 지금 많을 거예요. 그런 역사적인 기념의 날들을 남겼다는 그게 여자로서 둘도 없는 보화지요.
250:48~(문난영 회장 1955년 입교와 신앙생활에 대한 간증) (박수)~264:14
이게 어려운 겁니다, 이게. 이게 세계의 학교들의 이름 있는 대학교의 어느 대학의 어떤 교수는 어떤 논문을 썼나 그것도 전부 다 세계의 이름 있는 대학에서는 도서관에 다 있다구요. 이거 다 연구할 수 있는 책이 있고 다 그런데.「예 다 해놨습니다. 아직도 많이 부족해요. 아버님 근데 제가 계속 연구 또 하겠습니다.」그래요. 예쁘다구요.
「네, 감사합니다. 여러분 이렇게 잘 들어주셔서 고맙구요. 우리가 이렇게 귀한 기독교 역사에서 2000년을 기다리던 분이 바로 우리 부모님이시지요. 우리는 직접 부모님을 모시고 직접 이렇게 말씀도 들을 수 있고 지시도 받을 수 있고 얼마나 귀한지 몰라요. 그렇죠? 우리 참부모님께 큰 감사의 박수 한 번 드리겠습니다.」(박수)
박사.「감사합니다.」「이건 부모님 보관용으로 하나.」그래요?「서재에 보관.」(박수) 수고했어요. 박수 한 번 해줘요.(박수)「지도교수님 하나만 해 주시면 김항제. 김항제 교수가 애를 많이 썼어요. 제가 바빠 가지고. 」
여기 김부태 그 다음에는 또 이상수도 다 박사들 했어요. 이번 금년에. 박사가 많아요. 너까지 셋이네. 선문대학의 셋째야?「예.」세 번이네. (사인하심) 「김항제 교수. 아버님 감사합니다.」(박수) 박사학위 따기 힘들다구요.
자 얘기하던 거 계속 해주라구요. 얘기.「바쁜데 아버님 바쁘신데 식사하셔야죠.」아냐 괜찮아요. 아니에요, 나 할 일 이제 훈독회만 끝나면 바다에 나가려고 하는데 9시 20분까지 나가야 되는데 오늘은 저 국진이도 왔기 때문에 새로이 집을 지을 수 있는 것이기에 다 오라고 그랬다구요. 자 그거 얘기해요.
267:35~(문난영 회장 간증 계속) (박수)~275:09
양양. 훈독회 오늘 무슨 제목인가 보자구요. 「예 1967년 6월 12일 일본 동경교회에서 하신 말씀입니다.」그거 일본 동경.「심정의 경계.」심정의 경계.
275:48~(훈독 시작; ……이러한 입장에서 홀로 서 있는 슬픔을 여러분은 모른다. 누가 선생님의 슬픈 이 마음의 밑창을 건드린다면 한꺼번에 울음이 터질 것이다. 이런 심정을 중심으로 한 생활을 계속해 나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복귀노정의 탕감조건 하에 있는 선생님의 입장이라 하겠다.)~288:00
바로 얘기했다구요. 바로. 그럴 수 있으면 선생님도 행복한 사람이고 선생님 모든 인류가 소망한 표제, 동상은 사람 아니지만 사람모양의 내용을 갖춘 산 사람이 있으면 동생과 같이 나도 사진이 저렇게 영원히 역사와 더불어 살아서 남을 것이다. 아주, 감사합니다. 좋다는 거예요. 자.
288:30~(훈독 계속; ……아버지의 소원을 성취해 드릴 수 있는 승리의 제물로 바쳐질 수 있는 아들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였사옵나이다. 아주.)~303:29
노래. 성경의 노래.
303:34~(‘섬마을 선생님’ 노래)~305:42
시간이 밥을 먹고 우리 할 일이 남았는데 알아봤나요?「배요? 나가 있습니다.」나가 있어? 이노우에. 이노우에도 나가 있구만. 빨리 밥 먹고 밥 먹을 시간 없으니까 밥은 배에 싣고 가면서 먹고 빨리 떠날 준비를 해야 되겠습니다.「다 일어서겠습니다. 경배 올리겠습니다. 서서 예를 갖추겠습니다.」
황선조.「예.」옛날 황선조의 자리가 그리울 터인데. 십배 백배의 결심을 다시 해야만 그 일이 찾아올 텐데 선생님 그런 생각을 잊어버려야 할 텐데 생각이 생각나니 어떻게 하면 좋겠나요?「지금 좋습니다. 」지금 저 총각선생님이 누구예요? (웃음) 총각 선생님 맞아야 총각 처녀 누구예요? 저 여기 이장 딸 같네. 순정의 꽃이면 아름답겠어요. 정성들여 가지고 가정의 모범이 되면 좋겠다구요.
「경배 올리겠습니다.」자. 우리도 무슨 노래 하나 할까? 배를
307:20~(아버님 선창하시고 식구들 다같이 ‘뱃노래’ 노래)~307:50
(경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