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1년 2월 19일 (土), 청해가든.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입니다.
29:00~
(경배)
몇 명이에요?「지금 한 120명 쯤, 지난 번 54차 남은 사람 55차 새로 온 사람 같이 있습니다.」120명? 121?「120여 명 되는 것 같습니다.」훈독해요.
30:29~(1967년 6월 11일 전 본부교회에서 하신 말씀입니다. 『문선명 선생 말씀선집』제목은 ‘성신’부터 훈독 시작; ⋯⋯하늘이 죽음의 보따리를 바꾸어 쥐게 했습니다. 그래서 내가 몰리고 쫓겼지만 망하지 않았습니다. 앞으로도 절대로 망하지 않습니다. 그때마다 ‘가자 한 걸음이라도 더 가자 앞으로 우리가 크게 되면 원수와’)~87:23
가자.「가자」 가자 가자 자가 자가 자 가자. ‘가자’가 빨리 하면 ‘가자 가자 자 가자’ 경륜하는 말이에요. 가고 또 가자.
87:43~(훈독 계속; ⋯⋯긴박한 한국의 실정을 생각하면 오늘이 바쁘다는 것을 여러분이 잘 알 것입니다. 원리를 통해 볼 때도 그렇다는 것을 알고 있을 겁니다. 그러니 개인을 중심삼고 하늘의 책임자가 되어야 되겠습니다. 선생님이 부탁한 대로 모든 것을 뜻의 기준에서 생각하고 나아갈 수 있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랍니다.)~90:17
「다 끝났습니다. 이렇게 하시면서 세계 순회 아마 떠나셨었던 것 같은데요, 세계 순회 가셔서 순회 중에 보내신 아버님의 친서가 있습니다. 한 번 읽어 올리겠습니다.」
90:33~(세계 순회 중 보내신 아버님의 친서 훈독)~95:07
95:12~(아버님의 기도 훈독)~99:15
뒤에 있는 아줌마. 박사학위 받기가 얼마나 힘들었던 얘기 한 번 해봐요. 인사는 그만 두고. 이 아줌마는 그동안 박사학위 받았다는 소식을 나한테 전하게 될 때 박사학위가 쉽지 않은데 연약한 몸으로 그 고개를 넘기 위해서 수고한 기록이 어떨까 궁금했었는데 말씀 들어봐요.「제가.」이름 얘기하고 소속 얘기해요.「제 이름은 김미송이라고 합니다.」미송?「예. 김미송인데.」‘아름다울 미(美)’ 소나무네요.
101:00~(김미송 박사 간증; ⋯⋯제가 선문대학에 또 상담박사를 가려고 약속까지 다 했는데 그래도 가족의 합의가 안 벌어져서 이즈음에서 마쳐야 될 것 생각이 들고 그래서 제가 하나님 참부모님이 다 갓난 아기에서 청파동에 태어나면서 아버님께서.)~162:07
명함이 있어요, 명함? 명함 하나 주라구요. 그거 쓰라구요. ‘선문대 손대오.’ 자기 쓰라구요. 내가 쓰는 대로 써 줘요. 그거 그렇게 큰 것이 아니라 작게 해야지요. 작게.「적게 이렇게 하겠습니다.」자기가 쓰라구요. 내가 선문대 소개해 줄게요. 선문대 가고 싶어요? (박수) 선문대에 가자면 하나님이 많이 돕게 되면 선문대가 복 받겠네요. 전부 다 거짓말 같은 말이에요. 거짓말 같은 말.
「보십시오. 또 하나님이 영계가 또 동원되시지 않습니까? 우리 유정옥 박사님 또 부산에서 제가 잘 압니다. 일요일 되면 범냇골 성지 군인으로 와 계실 때에 모시고 다녔고 그냥 했는데 참.」지금 몇 살이에요?「제가 백호입니다.」백호면 어떻게 되나?「호랑이라서 올해 62세가 되는데 호적에는 61세로 됐고 만으로는 60세로 되어 있어요. 호적 나이 상.」
쓰라구요.「제가 백호이고 저녁에 태어나서 좀 이렇게 드셉니다.」(웃음)「그런데 제가 학생들을 두들겨 패지 않거든요.」(웃음)
「김봉태 총장한테 명을 내리셔야지요.」무엇이?「선문대 총장이요.」총장 뭐?「저분을 거기의 학교에 보내시려면.」학교보다도 손대오 부총장을 중심삼고 내가 해야 할 것이 수많은 대학의 부총장급들을 모집해야 되겠다구요. 그것은 선문대 김봉태가 못 해요.「그러면 학교 교수로 보내는 것이 아니라 다른 목적으로 보내십니까?」일을 하게 되면 교수는 자연히 하는 거지요.「손대오라고 썼습니다. 선문대 손대오.」가지고 나오라구요.
이름이 뭐라구요?「김미송.」미송이?「‘눈썹 미(眉)’자 ‘송나라 송(宋)’자.」「아니 원래 호적에.」「호적으로 그렇게 바꿨어요. 김필교라는 이름을 가졌더니 큰 산으로 태어났는데 산기슭에 불이 붙어있다고 그래서 김미송으로 바꿨습니다.」
2천 몇 년? 11년. 1월?「17일입니다. 오늘이 천력 1월 17일입니다.」1월 17일. 이름이 뭐?「김미송.」김미송.「송 ‘송나라 송(宋).’」「‘아름다울 미(美)’자요?」「아니요 ‘눈썹 미(眉)’요.」(웃으시며) ‘아름다울 미(美)’를 써서 미송?「아니요 눈썹이라는 미(眉)입니다. 이렇게⋯. ‘눈 목(目)’자.」미송. 미송이.
(김미송 이름을 쓰신 뒤) 이상의 여자를 동생과 같이⋯. 손 박사 알겠네.「예 잘 압니다.」「그 분은 777가정인데 그 분은 학사장으로 있었고 제가 헌수생이었습니다.」
이상의 여자를 동생과 같이 소개. 부총장. 선문학장. (사진 찍는 소리) (잠시 시간이 흐름)~1701:53
1월 16일?「천력 1월 17일이요.」뭐라고 썼나요? ‘2011년 1월 17일 김미송 이상의 여자를 동생과 같이 생각하여 소개하오니 이후에 주변 대학 부학장 선발에 필요요원으로 선출하여’ 선발인데 ‘선출하여 보내니 총장과 상의하여 사용하기를 원함. 문선명.’ (박수) 173:40
효율이!「예.」소개해줘요.「예 알겠습니다.」이거 째지게⋯.「뜯어지게⋯.」가만히 있어요. 떨어지게 되어 있잖아요, 이게.「예.」뜯으려고 하면 떨어질 터인데 왜 이래. (글을 쓴 종이를 뜯어서 주시며) 효율이!「예.」손대오 한 번 불러 가지고 해 가지고 이 사람을 보내면 될거라구요.「예.」「아버님 정말 이 감사한 마음을 어떻게 표현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김미송)」
이번에 부총장들을 많이 만들어야 되기 때문에 학교도 많이 알 텐데 말이에요, 상명대학이라든가 주변 대학, 고려대학으로부터 그 다음에는 건국대학부터 우리 학교들 아니까 부총장 급들을 한국에 있는 대학 이름이 있는 대학에서 빼가서 열두 명 가량을 선출해서 교육해 가지고 세계 국가 12지파 세계에 파송할 수 있는 국가 대표의 나라에 보내서 그 학교와 소통하면서 뜻 길을 펼 수 있는 길을 확대시키려고 해요. 그래야 이제 여러분이 전도할 준비도 행정부처의 중요 요직에 있어 가지고 학교와 의논하면서 교육할 수 있는 것을 펴려고 한다구요. 그런 것 잘 할 거라구요. 하늘이 같이 하면⋯. (박수)
「제가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옛날부터 오래 전부터 생각을 했고 그리고 리더십에 전문가가 되고 싶은 그런 마음인데 그래서 우리 선문 대 학생들이 리더십의 자질과 역량을 강화시켜 가지고 우리나라의 지도자로 세계적인 지도자로 배출하고 싶은 그런 생각이고 그리고 강원도의 박원근 목사가 언제 목사들 수양회 할 때 한 번 와서 강의해 주겠느냐는 말씀이 있은 적도 있었는데 리더십 공부를 저도 하면서도 우리 목사님들도 리더십 공부를 해야 되지 않겠느냐. (김미송)」
이제부터 선문대학에서 부총장 급으로 한 100명을 모아 가지고 교육을 하고 거기에서 빼내고 시험을 치고 이제 그렇게 하려고 해요.「예 너무 감사드리고 제가 김윤상 회장하고 한순자.」거기도 아나요?「광진교구 교회의 사모되셨고 저도 거기에 나갔구요. 이번에 같이 지금. (김윤상)」알아요?「예.」고향이야?「아닙니다. (김윤상)」
177:00~(김미송씨와 김윤상 원장과의 인연에 대한 보고와 큰 은사에 감사하는 보고)~178:10
그래요. 하늘은 겸손하고 다 뜻을 염려하는 사람들을 협조해 주는 거예요. 조그만 여자의 한 사람에게 하늘이 이렇게 협조하는 데는 선문대학 같은 대학이 그렇게 나가게 되면 나라도 뒤집어 박아요. 정부 요원도 전부 다 어디든지 갈 길을 열 수 있다구요.
황엽주!「예.」임자 색시도 알려주면 좋을 거라구요. 이 여자 알아요?「예.」「어제 얘기를 많이 했습니다. 장두재 국장을 제가 알지요. (황엽주)」응?「남편이 되는 장두재 국장을 제가 잘 압니다.」알아요? 그러면.「저도 홍콩에 가서 축복 행사를 가서 황엽주 분봉왕하고 사모님하고 잘 압니다.」많이 돌아다니면 모르는 사람이 없다구요. 그래요.「뵙고 그냥 선물도 받은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 생각이 필요해요 황엽주도. 고향을 잃어버려 가지고 뭐 자기는 어디든지 중국이든지 어디도 좋고 해도 조국을 잊어버리면 안 돼요. 「한국으로 패스포트(passport; 여권)를 바꿀 겁니다.」뭣이?「패스포트를 다시 한국으로 바꿀 생각입니다.」갑자기 바꾸면 되나요? 마음을 바꾸면 되지요. (웃음)
자. 이런 여자도 있고 이제 여러분들과 동료배인데 여기의 이 아줌마와 같이 예순 살 예순두 살 육십이 되는 사람 손들어 봐요. 다 젊었네. 전부 다 육십 이하예요? 오십 이하 손들어 봐요. 이게 뭐예요? 이렇게 들지요. 이게 많아요. 앞으로 필요하면 여기에 수련을 받은 일본 아줌마들인데 일본 말도 할 줄 알지요?「아니요, 일어는 기초 공부만 해놨습니다.」앞으로 해서 데리고 다니면서 여기에서 필요한 사람이 있으면 여기의 책임자와 연락해 가지고 사람도 빼 달라면 필요할 수 있는 사람을 빼줄 수 있어요.
다 이 사람들도 상당한 실력자들이 많은데 대학을 나온 여자들도 많고 일본 나라에 살고 있는 여자들을 중심삼고 한 지역을 중심삼고 이 수를 빼게 된다면 평균적인 교육수준이 높다구요. 그래 일본에서 상위급 여자들을 데려다가 그냥 허송세월을 보내면 안 되겠다구요. 그러니까 영어를 할 수 있으면 여기에서 빼 가지고 일본 클럽도 내가 만들어 줄 수 있고 여자 클럽이 필요해요.「예. 여성시대가 지금 도래되고 있기 때문에 여자들이 준비를 해야되지 않겠나 생각합니다.」여자들이 국회의원들을 다 만들 수 있다구요. 남자와 바꿔야 할 때가 왔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국가를 넘어가 가지고 세계의 여성들을 교육해야 된다구요. 영어만 잘하게 되면 교육도 다 할 수 있는 그런 최상의 여성들을 집합시킬 수 있는 거예요. 우리 교육은 지금까지 뭐 많이 했기 때문에 교육(생)을 모으는 것은 우리가 공문만 내면 여자들은 전부 다 실력자들을 모아올 수 있어요.
효율아! 손대오 이제 가게 되면 이 부학장급들 대학교 부학장급들 한국에서 전체 2백 개 학교가 2백이 넘을 수 있는 학교인데 2백 명의 부학장을 찾아서 교육할 수 있어요. 알겠어요?「예.」교육만 하면 그 교육한 실력을 테스트해서 시험을 쳐 가지고 학교의 부총장만 길만 트면 누구든지 만날 수 있어요. 교수 필요한 교수라든가 얼마든지 빼올 수 있고 다 그렇다구요.
그래 중요한 그런 사람을 내가 그런 사람들을 모아 가지고 빼려고 그러는데 오늘 말 들어보니까 다 하늘이 같이 하고 다 이런 소질이 있기 때문에 길만 열어주면 교육을 시켜야 돼요. 효율이는 여기에 책임을 느껴야지요. 그렇지요?「예. 저도 부총장으로 임명해주셨습니다.」
그러니까 앞으로 그룹을 만들어야 돼요. 부총장. 그래서 이제 전 세계 120개 국가의 대학의 학교의 본부로써의 그 부총장을 보내 가지고 학교를 관리 지도하고 교육해야 되는 거예요. 전도하고 다 이럴 수 있는 실력이 있으면 말이에요. 영어만 능통하게 할 수 있으면 누구든지 길을 확대할 수 있는 좋은 길이 열린다고 본다구요.
지금 여기 부총장이 몇 명인가요? 요전에?「지금 한 7~8명 될 겁니다. 유정옥회장, 저.」「아홉 명 됐습니다. 9명인가 그렇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유정옥, 윤정로「윤정로, 황 회장」내가 7명이라고 생각했는데.「여러 사람이 들어가 있습니다.」이제 모아 가지고 자기가 주도하라구요.「예.」
공문을 내어 가지고 총장과 지금 손대오 자기 부총장 클럽이에요. 앞으로는 세계의 대학 세계의 유명 대학 부총장 선출해서 교육하고 여기에 선문대학의 부총장 다섯 명의 이름을 써 가지고 초청해 가지고 시작하라구요. 알겠어요?「예.」손대오에게 얘기해주면 손대오가 해서 김봉태는 거기보다도 부총장 내가 손대오에게 얘기했기 때문에 부총장이 연합해 가지고 상당히 성과를 할 거예요.
교육은 임자가 해야 되겠네요.「예?」몇 명이나 모일까요?「모이는 대로 교육하겠습니다. (유정옥)」대학이 지금 많지? 4년제 대학이 몇 개인가 지금?「한국에 대학이라고 등록된 것은 199개 200개 가까이 됩니다만.」4년제.「4년제는 모르겠습니다. 한 100개 되나요?」4년제 100개 넘을거라구요.
여기에 기록을 했으니까 그거 보내줘요. 네가 부총장 교육을 시킬 수 있는 자신이 있지요? 박사님인데 뭐.「생각을 아직까지 안 해봐 가지구요.」같이 해야 돼요. 네가 하는 것이 아니고 여기에 전부 다 부총장들이 있고 그거 하던 사람들이 있으니까.
「심사위원장님이 미국에서 13년 반 교수 생활을 했고 한양대학교 교무처장을 했는데 먼 훗날에 선문대 총장으로 온다면 저보고 늘 김 교수라고 하거든요. 김 교수님이 너무 열정이 있고 하니까 교육부를 동원해서 내 제자들이 교육부에 포진하고 있는데 교육부를 동원해서 내가 한 번 키워보고 싶다. 그 분이 미국의 교수 생활을 할 때.」
그것은 좋아요. 이제 이거 수련을 시키려고 해요. 그러니까 그 교육한 번 해봐 가지고 초청해 가지고 아는 사람이라면 상당히 소문이 날 거예요. 대학에. 정부를 움직여야 돼요. 알겠어요?「예.」정부 움직이는 것은 총장보다도 실무 책임자인 부총장이 하는 거예요. 부총장하고 그 학교의 경리과장하고 경리부장도 들어가고. 그러면 학교를 움직일 수 있어요. 그것을 지금까지 내가 이제부터는 하려고 생각하는데.
효율아!「예.」이제부터는 교육을 해야 될 것 아니에요?「예.」유정옥이도 이제 딴 사람보다도 학교에서 해야 돼요. 고려대학 그 다음에는 선문대학 건국대학 그 다음에는 연세대학 서울대학을 하게 되면 전 세계의 대학을 총괄적으로 불러올 수 있고 일본도 내가 아벨유엔까지도 지금 만들려고 하는데 세계의 유명 대학에 공문을 내면 부모님의 이름으로 내면 오라고 하면 안 올 수 없어요.
중국도.「예.」중국을 발전시키기를 원해요?「예.」임자는 못하잖아요. 북경대학으로 이제 전부 다 관계를 맺으려고 그래요. 그런다구요. 효율이!「예.」여기에 연락을 여기에 하면서.「예 제가 전화를 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그러면 들어가 앉으라구요. (박수) 시간이 많이 흘렀다구요.
일본에도 전부 다 공부 많이 한 사람 많을 거 아니에요? 여기와 있는 여러분이 하게 되면 자기의 모교지요. 졸업한 대학들 저런 모교를 중심삼고 부총장급들 전부 다 불러오게 되면 여기에 대학 나온 사람들 손들어 보라구요. 대학 나온 사람 손들어 보라구요. 대학들 몇 명인가요? 높이 들어요. 한 열댓 명 되네요. 그러면 일본에도 그래요. 앞으로 그렇게 해 가지고 부총장만이 아니고 총장 부총장 다 불러 가지고 교육할 수 있어요. 효율이! 오늘부터 계획하라구요.「예.」여기에 교육시킬 수 있는 사람들하고 유정옥이를 중심삼아 가지고 날짜를 잡으라구요.
너 이번에 내가 라스베이거스에 가는데 따라가겠나요?「아버님 저는 이쪽에 재판 관계 때문에.」이거 기록해요.「여기에 있겠다고 어머님께 말씀을 드렸습니다.」말했으면 이거 기록해요.「예 알겠습니다.」
그거 어저께 나는 어떤 여자인가 했더니 여기에 와 가지고 바람잡이네 이 여자가. 그거 그런 역사가 참 힘든 거예요. 그리고 하늘이 앞서 가지고 하게 되면 따라가기 힘들어요. 지금까지 계속해 가지고 그만큼 올라갔다는 것을 볼 때에도 열심히 잘 할 거라구요.
어저께 너 선생님 탄 배에 탔지요?「자리가 차서 제가 못 갔습니다. (김미송)」아니 스물다섯 스물여섯 명 내가 하라고 해서 내가 한 사람 가외로 냈는데 누가 없다고 그랬어요? 누가? 효율이 알았나요?「저는 몰랐습니다.」누구예요? 배 누구예요? 황선조!「평화대사들 교육 나갔습니다.」그거 나 알아요. 황선조가 자리가 없다고 한 모양이구만. 내가 특별히 보게 될 때 눈빛을 보니까 머리가 뱀장어 머리예요. 그래서 생각할 때 야 야 야! 타라고 해라. (웃음)
너도 부총장 급인가?「아니 모릅니다. 저는 모릅니다. 라스베이거스에서 한 번 말씀은 계셨는데요. (김윤상)」이번에 교육을 받을 때 교육도 하고 다 그랬으니 빼서 선문대학에서 빼고 다 뺀 거예요.「예.」「그러니까 아버님 새로운 부총장 후보를 모집해 가지고 교육을 시키라는 말씀입니까요? 아니면 다른 학교의 부총장들을 초청해서 (김효율)」여기에 있는 부총장들을 중심해서 교육을 하는데 다른 학교의 부총장들을 전부 다 전국에 있는 4년제 대학 부총장들을 전체를.「초청해 가지구요. 예.」전체 알겠어요?
그거 우리가 초청하려면 우리 부모의 이름으로써 초청을 해요. 선문대학의 창시자 문선명 총재 부부가 초청한다고 하면 싫다고 하지 않을 거예요. 이름들을 불러 써 가지고 알겠어요? 알겠나요?「예.」안 되면 브리지포트 선문대 브리지포트 미국 대학과 겸해 가지고 교육을 하는 것으로 하면 좋을거라구요.
영어는 잘한다고 하니까 뭐 앞으로 문제가 없지요.「예 전공은 했는데요 리스닝하고 스피킹을 연습하고 있습니다. 하여튼 공부를 열심히 매일매일 하고 있어요.」영어야 잘할 것 아니에요? 박사 학위나 석사 학위 전부 다.「그래도 말을 하는 것은 현지에 가서 좀 있어야 됩니다.」지금 그러면 회화는 못 하나요?「미국인이 얘기하는데 3주만 미국을 갔다오면 엑셀런트(excellent)할 것이고 3개월을 다녀오면 컴플리트(complete)하겠다고 그런 얘기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3주 정도 미국에 가서 공부를.」가서 공부하는 것은 가서 전도도 할 수 있고 공부할 수도 있고 우리 기반이 있으니까 무엇이든 다 할 수 있다구요. 여기의 여자들도 몰라서 안 하지요.
선생님이 소개하는 그 기반이 최고의 부처의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를 동원해 가지고 해야 돼요. 시 아이 에이(CIA)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학교도 그래요. 동원을 안 하면 그거 한국 내라든가 일본 대학에 영향을 줄 수 있어요 학교 당국이. 거기에 이사 이름으로 되어 있는 것이 현재 조지 부시라든가 오바마 대통령 또는 이름이 있는 것을 첨부시키면 안 올 수 없어요. 효율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래서 내가 이번에 가게 되면 조지 부시라든가 오바마 대통령이든가 불러 가지고 의논을 하고 워싱턴 타임스 신문사의 이사회 요원으로서 집어넣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신문사를 전 세계의 몇 만개 도시에 우리 신문사를 만들 수 있어요. 워싱턴 타임스 지부라고 해 가지구요. 각국 나라 120개 국가면 120개 국가의 이름이 미국 워싱턴 타임스의 지예요, 지, 지국. 지부라고 해 가지고 거기에 샌프란시스코이면 샌프란시스코 타임스라고 해 가지고 세계적인 조직권 내에 집어넣으려고 그래요.
그러면 그런 사람들도 들어가려면 다 대학총장보다도 대학 부총장이 협조해 가지고 대학교수, 그 다음에 졸업한 교수들 이름이 있는 사람들 불러 모을 수 있어요. 배포를 가지고 한 번 해보라구요.「감사합니다.」뭐 하늘이 이렇게 협조해주면 무서울 것이 뭐 있어요? 내가 소련도 갔다와라 중국도 갔다와라.
중국에도 보면 동대의 졸업한 모든 몇 십 년 된 사람들이 최고의 실력을 가진 사람들이 중국의 이제 일대의 변혁 정부가 변혁하게 될 때에는 중요한 3분의 1의 책임자를 배치할 수 있는 파송할 수 있는 준비요원이 되어 있다구요. 그거 그 사람들 각 대학의 부총장급 누구든지 다 될 수 있어요. 효율이 알겠나요?「예, 해보겠습니다.」
손대오가 베이징 대학도 홍일식 총장 같은 사람은 서울대학이나 연세대학과 같은 대학에 전부 다 연결시킬 수 있다구요.「이제 상근 부총장으로 손 박사를 임명하셨기 때문에 저도 학교 총장하고 이사장하고 손 박사한테 다 통보를 했습니다.」이제 일을 시키려고 그래요.「예 그러니까요. 이제 상근 부총장으로 취임을 하면 이런 일을 하기가 더 쉬워질 것입니다.」총장까지도 대신 협조해야지요.「예. 그것은 나중에.」
자연히 선생님이 배후이기 때문에 총장의 자리이니 학교 교수들을 움직일 수 있어요. 이런 부총장만 움직이면 실권을 쥐고 있기 때문에 부총장을 하면서 앞으로 총장 후계자를 세워 나가기 때문에 이런 총장은 정치적인 변화에 따라서 대번에 변경되지만 부총장은⋯ (잡음이 있어 잠시 못 들음) 부총장은 이제 국회에 각국 나라에 앞으로 가인 아벨 국가의 380국가 387개국이 우리 조직에 들어와 있어요. 그 나라에 가 가지고 정부까지도 움직일 수 있어요.
며칠을 교육하겠나요? 일주일은 교육해야지요? 열흘? 2주일?「일주일이면 충분합니다, 아버님.」일주일?「예 일주일이면 한 6일 되지요. 일주일이면 오고 가는 날 빼면 만 5일 됩니다.」일주일 한다구요?「예.」열흘 쯤은 해야 된다구요. 일반 자기들 중심삼고 대학가에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전부 행정 부처든가 학교에서 애쓰는 모두를 전부 다 교육해야 된다구요. 우리 말씀 교육하는데 일주일이면 넉넉하지요?「예.」그거 봉태랑 자기가 얘기해요.「예.」
여기도 이제는 시험을 치고 다 한다구요, 이제부터는.「예.」시험 친다는 것을 알지요?「예.」얘기 안 했나요?「지금 운전 면허시험 공부하고 있습니다.」그것은 면허시험이면 면허시험이고 앞으로 있어서 원리시험.「예.」패스 못 한 사람은 여기 일본 식구들 패스 못 한 사람은 1차 2차 5차 6차 7차까지 해서 패스 못하면 면제해 버리려고 그래요. 정리해야 된다구요.
시험 안치면 책임을 지는 사람이 없어요. 다음에 시험 패스 못하면 3차 다음에 주저앉아 가지고 또 가담할 수 있어요. 2차 3차까지는 한꺼번에 공부시키려고 그래요. 시험 패스 못하면 3차 5차. 7차까지는 갈 필요 없지요.
그 다음에는 지금 여기에 해양지도자 가정의 부인들이 와 있는데 지금까지 일본에서부터 이번에 온 사람들은 57회까지예요. 이번에는 56회가 된다구요. 57회까지만 하고 이 교육제도를 폐지하고 대학 부총장급들을 중심삼고 교육해 가지고 실용성이 있는 지도자들을 빼다가 교수를 했기 때문에 교수를 수십 년 했기 때문에 원리 말씀도 가르치는데 훈련이 되어 있다구요. 또 사람 사람의 심리분석까지 관리할 줄을 다 알고 있기 때문에 그런 사람들을 앞으로 교육해야 돼요.
그래서 평화대사라든가 분봉왕도 전부 다 시험 치게 됐어요. 저쪽에 지금 현재 우리 통일교회 간부들 2백 명이 저쪽에서도 교육을 하고 있잖아요.「예.」그것은 본격적인 교육이에요.「어제까지 다 교육했습니다. (유정옥)」1차 마쳤지요?「예.」그 소감이 어때요? 말해보라구요.
「거기에 많은 사람들이 그 평화들도 우리하고 일찍 관계되어 인연된 사람들 얘기입니다.」전부 다지요.「그 사람들 얘기는 우리가 그 동안 많은 모임을 갖고 부모님과 인연된 기간은 오랜 기간인데 부모님의 이 근본적인 사상을 일찍 우리가 더 들었으면 더 열심히 일했을 것인데 그렇지 못했다는 아쉬움을 얘기하더라구요. (유정옥)」
아 지금의 때도 넉넉해요.「예.」한 번만 들으면 자리를 잡아요. 뭐 두 번 세 번 결심을 못한 사람은 두 번도 교육시킬 필요 없어요. 패스 못했으면 그냥 놔두는 거예요. 우리 필요한 사람은 길러 나가야 된다구요. 그래 내가 이번에 이 교육도 자유 환경에서 모집해야 하는데 무관심한 사람들은 부를 필요 없어요. 이제부터는 시험을 치고 통일교회의 실질적인 책임자 요원의 양성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안 거치면 안 돼요.「예.」
교육한 소감문들 다 받았겠지요?「예 다 받았습니다.」1차 했으면 2차를 해 가지고 필요한 사람 1등에서부터 10등이라든가 10분의 1은 소감문을 줘 가지고 책자를 만들어서 1차 2차 3차 책자를 쭈욱- 만들어 가지고 그것을 교재로 써야 돼요. 보조 교재로 써야 된다구요.「예.」
그 사람들이 역사가 다 알고 있기 때문에 그 소감문에 자기 경력을 해 가지고 실적이 좋은 사람은 어디든지 저기 저 우리가 가인 아벨 국가가 387개국이에요. 한 5백 국가라고 봐야 된다구요. 실제 그런 자리에 서면 그 국가의 이름을 가진 것이 387개국이에요. 여기에 부총장만 불러 오더라도….
그 사람들은 한 번 교육하면 자기들이 교수되기 위해서는 책이라든가 남이 쓴 책 박사논문 한 사람들의 참고할 수 있는 골자를 빼는 경험이 되어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원리에서도 빼라고 하면 자기들 지식 기반 위에서 그냥 그대로 빼 가지고 골자만 취할 수 있어요. 뭐 여기에 고등학교 졸업한 사람 일반 사람이 얼마나 망쳐놨어요? 최고의 훈련된 사람들은 원리책만 주고 교재 가지고 강의 보강할 수 있는 것을 자기가 꾸미라면 대학생 열 명만 하면 진짜 골자 중의 골자를 뺄 수 있어요.
그래서 그 가운데에서 수백 명의 부총장 급들이 중심삼아 가지고 그 다음에는 선생님이 이제 우리의 비행기를 중심삼아 가지고 데리고 다닐 때 한 나라 찾아갈 때에 오십 명이면 오십 명 대학에 가 가지고 교육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오십 명 데리고 간 사람은 그 나라의 대학 이름이 있는 대학 부총장급들 그 대학 가 가지고 그 학교에 교직을 빼 가지고 부흥회를 하는 거예요, 부흥회. 강의를 다니는 동시에 부흥회를 하는 거예요. 그것은 반드시 나라를 들었다 뒤집어놓는 거예요. 이제 내가 그 일을 하려고 해요.
이제 라스베이거스를 중심삼고 후버댐 그랜드 캐니언을 중심삼아 가지고 거기에 몰몬교의 기반이 되어 있는 모든 것을 내가 인수할 수 있어요. 지방의 유명한 장소를 종교 세계의 유명한 장소를 국가 국가에 선출을 하려면 선출하게 돼요. 세도나.「세도나.」세도나 알아요?「예. 세도나요. 기가 있는 곳입니다.」그런 곳을 전부 다 빼는 거예요. 전세계적으로.「예.」그것은 이제 내가 재교육해 가지고 완전히 엮으려고 그래요. 한 나라 안 될 수 없어요.
선생님이 이승헌도「이승헌.」이승헌이에요. 중심삼고 황선조하고 황선조 그 다음에는?「양창식하고 그 때 같이 갔습니다.」양창식이 하고 둘이 만났다구요. 그거 만나 여기서 만나라고 내가 잡아 쓸려고 했더니 지금 돌아갔어요. 둘이 가서 잡아오면 밀어대면 세도나를 중심삼고 우리가 하나 만들어서 교육시킬 수 있어요. 여기서 이번에 거기에 그 기반 나한테 공개하고 안내하라고 해서 세밀히 다 알아봤다구요.
선생님도 이제 가만히 뭐 이렇게 통일교회에 여러분 지도하는 입장에 더해 그 사람들을 엮어 가지고 여기에 결론은 그거예요. 이제는 정치세계의 그 나라의 대통령 부통령 국회의원을 움직일 수 있기 위해서는 전부 다 부총장 급만 교육해 놓으면 그 다음에는 경리, 대개 부총장 휘하에 돈이 움직인다구요. 그것은 내무성이든 외무성이든 군대까지도. 그 부처의 몇몇 사람을 불러오게 되면 완전히 잡아챌 수 있는 거예요. 효율아!「예.」서둘러야 돼요. 네가 못하니까 이젠 내가 선두에 서서 하려고 해요.
여기에서 책임을 못하는 여러분도 전도 못하고 자기 가정들 전도 못하면 일본으로 보내려고 해요. 일본. 일본에 가서 전도하게 되면 지금까지 어머니 아버지 반대하고 친척들이 다 반대했는데 그거 다 없어져요. 순식간에 없어져요. 왜 지금까지 우리가 이러한 기반을 가지고 왜 욕을 먹어요? 여러분이 못할 일이 아니에요. 못할 일을 한 것이 아니에요. 나라를 살리고 세계를 위한 길을 개척자의 길을 나온 것을 지금 반대했다는 부모들을 전부 후려갈기면서 교육을 시킬 수 있다구요.
지금도 반대하는 부모 손들어 봐요. 손들어 봐요, 부모. 통일교회에 나온다고 부모가 반대한 사람 손들어 봐요. 여러분밖에 없어요? 손들어 봐요. 반대하는 부모부터 잡아올 거예요. 여러분 이렇게 고생해 가지고 남아진 것은 그 고생을 이겨야 돼요. 남지 않은 사람은 필요 없어요. 세계 최고의 공산세계 민주세계 아니에요. 중국과 소련과 남미 리버럴한 모든 정치계의 사람들 이마를 받아 버려야 돼요.
여러분은 이제 원화도까지 무술까지 훈련시키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이제는. 전부 본격적으로. 원화도 창시자가 나 아니에요? 안 그래요?「예.」미국에 태권도를 만든 것은 나예요. 이 뭣인가요?「이준구요?」이준구요. 이준구 그놈의 자식도 잡아다 후려갈길 거예요.
오늘은 어디에 갔나요? 저기 석준호 오늘 왜 안 나왔나요?「협회에 있습니다. 서울에 있습니다.」서울에 있어요. 여러분이 여기에서도 안 하게 되면 천정궁에 갖다 세워 가지고 거기서도 할지 몰라요. 이제는 내가 교육밖에 교육을 하는 것을 다니면서 감독할 수밖에 없어요.
여기 55회, 56회지요?「55회입니다.」55회 56회 이제 세 번밖에 여러분을 교육하는 것은 끝나요. 일본으로 돌려보낼지 모를 거라구요. 여러분 부모들 이제는 부모 데려다가 교육을 하려고 그래요. 요전에도 부모들 와서 교육을 받고는 다 좋아하지 않아요? 부모들까지도 여기에 와서 교육하게 되어 있는 거예요. 안 그래요?
반대하던 시어머니 시아버지 따라와서 아들딸 손자들까지 여기에서 방을 얻어 같이 자면서 교육하면 전부 다 통일교회 교인이 안 될 수 없어요. 늙어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와 같이 살겠다는 사람은 우리밖에 없어요. 아들딸이 많더라도 시집가고 사위를 얻더라고 일본에 있더라도 우리 부모가 반대하지만 같이 살고 싶은 것은 통일교회 신자밖에 없다는 거예요. 그것은 이미 조사 끝난 거예요.
이제는 우리가 어느 누구도 듣게 된다면 다 손을 들고 돌아설 수 있는 실체론까지 다 교육할 자신 갖지요?「예 아버님!」한 번 얘기하라구요, 나와서. 얼마만큼 자신을 갖고 있다는 것. 이 사람 여기에서 한국에서도 이 사람을 존경하는 사람이 많지 않았어요. 물론 다 존경을 했지만 이렇게까지 책임을 줄지 몰랐어요. 선생님이 길러왔다구요. 수십 년 동안 길러 왔어요.
214:15~(유정옥 회장 ‘원리본체론 교육’ 관련 보고 시작; ⋯⋯ 싹이 나서 거기에 꽃이 피고 열매를 맺으면 씨는 하나였지만 그 열매는 수천개 수만개 열매를 맺습니다. 우리가 바로 그런 씨로서 부모님이 우리를 축복해주신 것이에요. 이제부터 우리가 그 사명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그것이 바로 종족적 메시아 사명을 하는 것이에요.)~244:48
우리 승화식으로서의 탕감식을 금년 말까지 다 끝내라고 했지요?「작년 말까지요.」작년.「예. 작년 말까지 하라고 했습니다.」지금도 다 끝나고 작년 말까지 자기 후손과 나라까지 해야 돼요. 나라를 전부 다 부활 시켜가지고 내가 부활시키는 것은 하나에서 번식해야 부활시켜 주는 거지요. 지금부터 그 일을 해야 됩니다.
입적은 일주일이면 돼요, 일주일. 입적. 입적하면 그거 다 순종해야지요. 못 할 사람이 어디 있어요? 효율아.「예.」2년씩 걸려요? 그런 바보 같은 얘기가 어디 있어요. 3퍼센트예요, 3퍼센트. 387이지요? 387.
245:41~(유정옥 회장 보고 계속; ⋯⋯그러니까 아버님 말씀에 그 영계는 사후의 세계가 아니라고 그러셨습니다. 죽어서 가는 세계가 아니라 내가 지금 살고 있는 이 세계가 바로 내가 가야 될 세계예요.)~ 246:43
그래서 3차 생애노정에 집어넣어야 된다는 그 말 아니에요?「예. 그 말씀입니다.」모순된 말이 아니에요, 이게 다. 그런데 그것을 안 믿어요. 이 미치광이 아들들. 사실인데 알면서도 안 믿으려고 그래요. 그러면 탈락하는 거예요. 너 부모들이 잘라 버리는 거예요, 전부 다.
247:08~(유정옥 회장 보고 계속; ⋯⋯그래서 우리의 삶은 영계와 더불어 연결된 삶이 되어져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지상 생활 따로 있고 영계 따로 있는 게 아닙니다. 이 바로 세계가 지상 생활이고 바로 영계에 가 살고 있는 거예요.)~248:19
그러니까 재림 한다는 거 아니에요?「예.」그렇지요? 여기에 그렇게 돼 있나요, 안 돼 있나요?「예.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그런데 왜 그렇게 안 믿어요? 왜 실천 안 해요? 너부터도. 응?
248:35~(보고 계속; ⋯⋯이들이 모두 중심이 됨과 동시에 우리 모든 축복가정은 자기 종족을 축복하는데 혼신을 다 해라. 이 기간이 2013년 1월 13일까지라고 그랬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을 어떻게 할 것인가?)~252:06
딱 맞지요. 야 효율아.「예 그렇습니다.」딱 맞는 거야 이 자식아.
252:18~(보고 계속; ⋯⋯그러니까 때를 정해 놓고 선포하는 것은 인류 역사상 한 번 밖에 없는 것입니다. 디데이를 정해놓고 하나님이 역사하는 때가 한 번 밖에 없는 거예요.)~252:42
그래요 디데이가 여기에서 10월 17일 이에요.
252:499~(보고 계속; ⋯⋯하나님을 닮아서 인간을 지었다는 것은 인간은 이런 사람이 되어야 되겠구나. 참부모님이 이런 분이시구나.)~257:32
송미선이 하던 것 같이 앞으로 그렇게 되는 거예요. 안 하면 잘라 버려요.
257:42~(보고 계속; ⋯⋯그래서 이제 참부모님을 다시 알게 되고 또 부모님께서 2013년 1월 13일 그 기원절을 말씀 하실 때마다 하시는데 그 때가 어떻게 되어 질 것인가. 그 때가 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인가. 이러한 절박감도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257:55
지금 그걸 넘어섰다구요, 지금. 여러분이 이것을 해야 할 책임이 있는 거예요.
258:02~(보고 계속; ⋯⋯몸뚱아리는 여기에 와 있고 정신은 다른 데 가 있다 그러면 아버님 사람이 아니에요. 마음이 여기에 와 있어야 됩니다. 아버님 말씀을 따라 가셔야 돼요.)~263:40
마음과 몸과 가정과 나라가 와 있어야 돼요. 자기 나라라면 가정이 직접 와 가지고 대표로 오는 것이 된다구요. 그게 말 만인가요?
263:51~(보고 계속; 예. 그렇습니다. 그래서 그런 사람들을 길러 내기 위해서는 아버님의 사상을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263;56
이게 그런 내용으로 썼는데 그걸 아는 사람이 없어요. 여기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 말씀 선포’ 했으면 됐지, 천주대회예요. 그 천주대회가 에덴동산에 전에 들어갈 수 있는 재교육의 기회예요. 재교육. 천주대회가 뭐예요? 하늘의 한 집이 전 세계가 하늘의 집 되는 거예요. 하늘의 집이 하나지 둘이에요? 천주대회에 여기에 들어가 있다구요.
「그래서 이제 부모님을 모시고.」이걸 허재비로 알고 있어요.. 나는 매일 같이 이거 다 갖고 다니는 거예요. 이거 다 갖고 다녀요. 책을 다 가지고 다녀요.
264:46~(보고 계속; 이제 부모님 말씀을 받들어서 그 뜻을 이룰 수 있도록 우리 모두 합심하시기를 바랍니다. 아시겠지요?)~264:57
여기 보라구요. 여기에는 뭐이냐면 여기에는 ‘제44회 참하나님의 날 훈독 말씀과 하나님 왕권 즉위식 말씀을 첨부하여 선생님의 전체 생애의 노정을 중심삼은 교재 교본을 대표한 전체 말씀을 이어서 전할 것입니다.’ 이게 이거예요. 빼 놓지 않았어요. 효율아.「예.」다 들어갔는지 보라구요.「예.」
265:40~(보고 계속; 자 이런 시간을 주신 부모님께 감사드리면서 부모님께 다시 한 번 큰 박수를 드리겠습니다. 자 이것으로서 오늘 말씀을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박수)~265:50
이거 빨리 줘요. 흰 것은 뭐냐면 이 말씀 자체를 벗어나야 돼요. 이 빨간 것이 없어져서 이렇게 되어야 되는 거예요. 이 책을 ‘선생님은 저 책을 왜 가지고 다니노?’ 미친 사람같이 생각 해 가지고 웃는 사람이 있어요. 이놈의 자식들.
너 최 무슨 순자?「한순자 입니다.」평안도 아리랑 노래 해 봐요. 평안도 아리랑은 평안도에 대한 노래 아리랑이에요. 서울도 아니고 남도도 아니에요. 그것이 몽고족이에요, 몽고족. 몽골리언. 천 년 전에서부터 평안도 아리랑입니다. 재림주는 뭐냐면 울산 아리랑, 울상 아니에요. 웃을상 아리랑으로 복귀되어야 돼요. 자, 해 봐요.「아버님 고향의 경관을 그린 노래예요. (한순자)」
267:23~(한순자 ‘평안도 아리랑’ 노래)~269:22
계속 계속 계속 하라구요. 없어요? 계속.「계속 다른 노래 계속이요?」그 다음에 계속 해야지요. 그게 선생님의 딱 지금 팔자예요. 평양에는 평치를 말해요. 평양의 광야.「그 노래를 다시 한 번 하세요.」어요?「1절부터 다시 하세요.」
269:59~(한순자 ‘평안도 아리랑’ 한 번 더 노래) ~271:57
평안도. 평양에 성서조상이 있었지요? 김 무슨 그 이용도 목사를 반대한 거예요. 원산 약수터 가서 죽었어요. 그 때에 그 약수터에 이용도 목사의 죽음을 준비하기 위해 보낸 사람이 나라구요. 하늘이. 이용도 목사가 예수와 같이 서른세 살 때 죽었어요. 변종호예요, 변 씨예요. 변종호라는 사람이 서간지도라는 것을 써와 가지고 이용도 목사를 따르던 일기와 같은 부흥 활동의 내용들을 속이는 거예요. 이용도라는 것이 이 ‘용 용(龍)자’에 도를 용도예요. 나 문용명 이거든요, 이 사람이 용도가 용명의 도리를 이 사람이 통고하는 거예요.
그 4대 평양교회의 장들을 내가 끌어 낸 거예요. 그 4대 대표의 교인들이 다 나를 쫒아내기 위해 반대한 거예요. 그 때 내가 가르쳐 준 것이 로마서예요. 요한복음하고 로마서. 성경의 요한복음 로마서의 비밀의 내용을 가르쳤어요. 그래 가지고 그 사람들 중심삼고 평양 가 가지고 2주일 3주일 이내에 평양성을 들어 엎었어요.
선생님 어디에 가든지 문제예요. 이게 지금 문제지요. 일본 나라 여러분 나중에 종착점 54회에서부터 55 56 54. 4 5 6 7, 4년 동안 끝내는 거예요. 그 다음에 입적하라 이거예요, 입적! 하늘나라는 나라가 하나지 두 이름이 없어요. 왕도 하나지, 여러 왕이 없어요.
가미야마. 너는 배 짓는 것 하고 그 다음에는 후루다 하는 것 하고 따로 생각하고 있잖아요. 한 눈도 왼손 바른손과 같이 두 눈과 마찬가지예요. 갈라가지고 생각을 하고 제 멋대로 일을 저래가지고 자기가 책임자예요? 다 망쳐 놨어요.
여러분 부부를 여기에 너 색시 이름이 뭐예요.「유우꼬 데쓰.」유꼬가 뭐예요? 일본이 전부 다 여자는 ‘꼬’예요. 당신네 나라는 ‘꼬’예요. ‘유우꼬’라는 것은 너는 유우꼬니까 너희 나라는 여자를 대표해서 가미야마의 상대가 돼 있어요. 유우꼬가 이제 요즘에는 병 낫다고 그러지요? 정신이 왔다 갔다 해요? 무슨 병이에요?「일본어로 대답함.」
나으라고 했으면 나아요? 뿌리가 뽑혀야지요. 너 여기에 와 있으라는 것은 내가 일본 돌아가 가지고 능력 있으니 수술을 왜 일본 가서 했어요? 여기에서 하지. 여기 병원이 일본 무슨 병원?「일신병원입니다.」일신보다 나아요. 시설이나 실력이나. 우습게 알지 말라구요. 알겠나요? 가미야마.
너 죽으면 일본 가서 묻히면 좋겠나, 여기 묻으면 좋겠나요?「구모이 데스.」그럼 다 집을 옮겨야 할 것 아니에요. 죽기 전에. 죽을 때 여기 죽으려면 가정과 더불어. 가정들이 묻히고 나라가 묻힐 수 있는 길을 열어야 할 텐데 그렇게 안 되어 있잖아요. 그게 문제라구요.
오늘 한 것도 다 알아듣지 못 했을 거예요. 여기 황선조를 세계의 종족적 메시아 조직을 몇 주일 전에 만들었나요? 두 달 전에 만들었어요. 그렇지요?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 예수 중심삼고 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세계시대⋅천주시대⋅하나님시대 8단계를 다 잃어 버렸어요.
종족이 뭐예요? 개인 완성 가정 완성 종족이 없어요. 예수는 어머니 아버지 형제가 어디에 있었나요? 전부 다. 예루살렘 올라갈 때 형제 네 있을 때 장막절에 예수 동생들이 비난한 것이 성경에 있지요?「예.」12살 때에 예루살렘에 싸우다가 쫓겨 가 가지고 성전에 가 있으니 왜 여기에 있냐고 말이에요.
예루살렘 가는 도중에 도중에서 마리아하고 요셉하고 싸웠어요. 그러니 내가 여기서 아버지 에 있어야 될 것을 몰랐느냐는 거예요. 전부가 그 반대예요. 갈릴리 가나에 적포도주가 없다고 할 때 ‘여인이여 너와 나하고 무슨 관계가 있냐’고 그랬어요. 서른 세 살 난 아들이 지금 장가도 못 가 가지고 방황한 거예요.
결혼 했으면 어땠을까요? 결혼 했으면 어땠을까요? 나가 다니다가 십자가에 불러도 안 가요. 아들딸 낳았으면 거기에서 끝나는 거예요. 누가 잡아 죽여요? 그거 거지새끼들 아들딸들 기르면 되는 거예요. 내가 이제부터 돌아와서 아들딸을 사랑하는 그 고개에 넘어섰다는 거예요. 그러면 재림주가 뭐가 필요하고 2천년이 필요치 않아요.
여러분도 마찬가지예요. 여러분이 선생님 말씀 이제는 다시 부르지도 않아요. 땡땡 불려가 가지고 안 오겠다고 대가리 젓던 똑똑하다는 사람들 말이에요, 대학을 나오고 무슨 동대를 나오고 무슨 뭐 주고대 대학을 나오고 뭐 이래 가지고 준비되었던 사람들. 그 사람 나 필요 없어요. 교육 할 필요 없는 거예요. 그래서 이번에 3억 5천만 원을 내가 여러분 마지막 교육 하라고 해 줬는데. 한꺼번에 다 하면 그거 한꺼번에 다 56차 전에 다 끝난다고 생각했어요.
지금 몇 명이에요? 이번에 온 것이 몇 명 몇 명인가요? 55회인가요? 56회. 몇 명 왔어요?「55회입니다.」「65명 왔습니다.」65명? 전부 오라고 했어요. 자기 시어머니 시아버지 아들딸까지 데리고 오라고 내가 3억 5천만 원을 줬는데 꿈도 안 꾸고 있어요. 그래 여러분 이거 나중에 지금 여기에서 57차까지 그걸 쓰려고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탁자를 치시며)그거 스톱하라는 거예요. 돈 여기 있지요?「예. 황 회장이 가지고 있습니다.」
라스베이거스 서양 사람들, 미국 사람들, 한국 교포들 잡아다가 할 거예요. 교포들은 틀림없이 똑바로 해줘요. 불쌍해요. 구라파 한 이것이 몇 백만이에요? 교포가 얼마? 6백만이에요, 6백만. 6백만을 하면 통일교 하고도 남아요. 일본 사람, 미국 사람 필요 없어요. 몽골 사람 필요 없어요. 6백 만 가운데 세계의 외국 나가 가지고 유학한 간판 붙은 사람이 천대 받고 있어요. 밀려다니면서. 라스베이거스에 교포들 가운데 얻어먹는 사람이 많더라구요. (휘파람 부심.) 그 사람들을 그래서 모가지를 쳐 버려야 되겠다는 거예요.
그래 미미상 둘이 양창식하고 어제 돌아가면서 정신차리라구요. 내가 22일 날 간다고 했는데 못 가는 것이 여기 지금 보트 작은 배 석고 작은 배를 중심삼아 가지고 내가 네 대의 배를 이 배와 같은 네 개의 배를 만들어서 나누어 주기로 했는데 그거 추첨을 그걸로 하라고 했는데 여기에 쓰다 남은 것을 추첨했어요, 네 개.
그거 내가 이제 내가 돈 주고 사 가지고 작은 배를 한 배에 여덟 자리면 열 대씩 중심삼아 가지고 네 대면 40개. 30여 대를 만들어 가 가지고 이번에 전시 전시해야 돼요. 세계에 배 전시회를 해 가지고 팔려고 그래요. 세계적으로 라스베이거스에 그거 전시하는 본고장이에요. 세계적 대 결정판이에요. 얼마든지 할 수 있어요.
우리 국진이가 총 간쇼를 전부 몇 번 했나요? 올 때에 5천 회사 6천 회사 8천 회사에서 7만 명 8만 명이 모여요. 재벌들이에요 전부 다. 미국에 경제력 이상을 절반 이상을 움직일 수 있어요. 그 사람들이 라스베이거스에 다 인연을 맺고 라스베이거스 대회하는데 만달라 베이 거기에서 하는 거예요. 그것을 내가 가면서 저거 내가 사야 되겠다고 기도하는 장소예요. 사람 달아 만들어 가지고 벼락에 떨어뜨리는 거예요. 모래사장. 모래사장을 중심삼고 힘껏 저으면 강 이 벽 아래로 홍해 바닷물이 흘러가는 이상 빠릅니다.
샌프란시스코는 이 협곡이에요. 거기에 세계에 미국을 중심삼고 반대하는 죄수들, 세계의 자유세계의 기독교 문화권에 자유 사는 사람은 샌프란시스코 강 가운데에 있는 형무소에 가 있어요. 거기에 전부 다 수용했어요. 그러면 형기일 하기 전에 미리 놔 주는 거예요. 자기 원하면 몇 십일 종신형을 지내기 때문에 집행하기 전에 자기 3개월 1년 2년 3년만 되도 나가겠다면 집에 가라고 수영복까지 줘 가지고 건너가라고 해 가지고 살아나온 사람 하나도 없어요. 다 죽는 거예요.
그래 교수대에 죽이는 것보다도. 그렇기 때문에 자기 나라에 동참할 수 없어요. 저기 가서 둑에 건너올 적에 건너올게 뭐예요? 물이 감아 가지고 흘러버리는데. 그게 사형장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골든게이트(Golden Gate) 이쪽에서 저쪽으로 건너간 사람이 없어요.
배도 이 소용돌이를 가눌 수 있는 힘이 있어야 돼요. 한 바퀴 돌고 두 바퀴 세 바퀴 네 바퀴 돌게 되면 배가 거꾸로 서게 됩니다. 거꾸로 서면 어디로 가 버리는지 몰라요. 이게 골든게이트(Golden Gate)가 그렇게 형장이 형무소에 가게 되면 그것은 여기에서 저쪽에 가는 그것이 골든게이트예요. 천국 들어가겠다면 천국을 들어갈 수 있는 다리라구요. 골든게이트(Golden Gate), 천국 문을 열고 들어가는 브리지(Bridge)라는 거예요. 골든게이트(Golden Gate) 브리지(Bridge)입니다.
내가 거기 미국 가서 거기로 건너가면서 많은 애환들이 죽은 것을 내가 알면서 내가 이것을 전부 다 허물어 버린다는 거예요. 그래 시애틀로부터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시애틀 그 다음에 뭐예요.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 그 다음엔? 로스앤젤레스 다음에 샌디에이고. 그 중간에 라스베이거스. 여기 네 가지 지역을 점령하기 위해서⋯
우리 영진이가 거기 가서 아버지가 소원하는 곳을 가 본다고 하다가 갔다구요. 우리 영진이가 그렇게 죽었어요. 재수 없겠지요. 내가 구해 주겠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우리 형진이가 형님 때문에 불교로부터 종교권 모든 수녀들이 사모하는 사람인데 그 나라의 애국자들 그 나라의 종교 지도자들도 목사들이에요. 종교 믿는 사람들이에요. 그래 구라파의 수도원이면 수도원 안 가본 데가 없고 운동하는 곳 안 가본 데가 없다구요.
그래서 이번에 영진이 딸 신화 아니에요?「예. 신화입니다.」신화를 어저께 그저께까지 효율이 보고 얘기한 거예요. 너도 들었지요? 그 아이가 어머니 없이 어머니가 정부 문제 약혼 할 때 속여 가지고 정이라고 해 가지고 우리 집안에 들어오기 위해서 계획적으로 들어왔어요.
이래가지고 결혼 해 가지고 전부 다 축복 받아가지고 살다가 신랑이 정(正)이 아니고 타락한 여인인 것을 알았어요. 어떻게 자기 일신에 마음대로 속여 가지고 하늘나라를 전부 다 가로막아 가지고 자기가 들어 갈 수 있어요? 나는 가정국장도 믿고 했기 때문에 절대 믿어 주었기 때문에 몇 번씩 물어 봐도 정이라고 몇 번씩 이야기했기 때문에 축복 해줬는데 축복해 주고 살다 보니 애를 임신을 해가지고 영계에서 가르쳐 줬어요. 그 여자가 사탄⋯.
그래 흥진이가 아버지한테 얼마나 그거 해 가지고 아버지에게 항의 했지요. 아버지가 왜 그거 알고 그렇게 해 주었느냐 그거예요. 하나님이 안다고 하나님이 안대로 전부 처리 하나요? 자기가 끝까지 지상에서 해결해 갈 수 있는 것이 통일교회지 영계를 통해서 해결 하는 것이 아닙니다. 가정국장도 가정국장을 전부 다 인사조치 하라고 했어요.
요즘에 그러니까 이제 통일교회 이 축복받고 잘못된 사람들 용서 해 주겠거니 아니에요. 조건이 있어요. 조건을 세워 가야 돼요. 선생님이 제일 나쁜 이런 것은 창조원리에 그런 용서법이 없어요. 어떻게 할 거예요? 영계에서 재림할 때 거기서, 거기서 .
거문도에서 기독교 때문에 죽은 영들이 얼마나 많아요? 이번에 종교 믿는 사람 가운데서 여기 축복 안 받은 사람 여기서 별의 별 죄 지은 사람들도 거짓말해서 들어 온 사람들 많아요. 이번이 몇 차예요? 3차 째지요. 3차 4차 됩니다. 5차 넘어가서 용서 해주니 언제나 또 용서 할 줄 알고 있어요.
최창림이 아들이 곽정환과 하나 돼 가지고 반대하고 다니잖아요. 곽정환이가 최창림이 아들을 데려다가 쓸 수 있는 권한이 없어요. 곽정환이가 최창림이 천국 보낼 수 있나요? 교육을 빨리 서둘러야 돼요, 알겠지요?「예.」이번도 교육이 있지만 교육별로 받는 대로 해 가지고 빨리 있으면 나는 20일 떠나더라도 20일에서부터 23일부터 25일부터 날짜 쓰라구요. 25일부터.
가인 아벨 우리 다 입적이 돼 있다구요. 분봉왕하고 전부 다. 거기에 대학들을 중심삼고 총장급 부총장급. 자기 중심삼고 브리지포트까지 집어넣어요. 알겠어요?「예.」브리지포트 총장, 여기 우리 총장, 그 다음에 부총장들 다섯 명. 나는 일곱 명 인줄 알았는데 다섯 명인가요?「아홉 명이라고 들었습니다.」나는 일곱 명이라고 생각했는데 아홉 명이나 들어갔어요?「예.」나 일곱이라 생각했는데 두 명 더 들어갔구만. 저 여자까지 하나 집어넣어 같이 교육시키라구요. 나 어저께 오늘 간증 시켜보니까 보통 내기가 아니에요.
이노우에. 몇 시예요?「9시 25분입니다.」9시 20분이면 나가려고 그랬더니 내가 나가야 되겠네요. 오늘 전화 해요. 효율아 바다에.「예. 준비 해 놨습니다.」「예 지금 준비 했습니다.」전화 해 봐요. 지금 어디에 낚시터에 가 있는가 해 봐요.「아직 안 갔습니다.」거기에 오늘 어떤가요?「오늘 여러 가지 기상이나 다 괜찮다고⋯.」오늘 기후가 좋을 것 같은데.「예.」배 준비 해 놔요.
이노우에! 어디 갔어요. 배 준비 다 했어요?「예. 이노우에 상 배 쪽으로 갔습니다.」어디에 가 있냐고 전화 해 봐요.「지금 어디 있나 알아보세요.」 내가 남해에서 몇 마리 새 출발 해가지고 고기 몇 마리 잡고.
「지금 어디 있어요? 지금 가고 있어요? 몇 분 후에 도착해요?」누구예요?「최종호입니다.」최종호! 어디로 가나?「지금 감성돔하고 참돔 잡으려고 체크해 보려고 나오고 있습니다.」어디로 가? 예전에 내가 12월 달도.「안도에 왔어요. 요전에 부모님 참돔 낚시 했었던 그 안 쪽 밑에 바로. 」저 한 시간 거기 저 남쪽 나라 남쪽이지요?「예. 여기 35분이나 40분이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오늘은 기후도 좋지?「예. 괜찮습니다. 다 조건이. 고기만.」바다 온도는 어때요?「지금 여기는 온도가 한 8도나 그래 나오는 것 같습니다.」그러면 8도 9도면 괜찮구만 뭐. 그리 부모님도 나갈 테니까 저 우리 새 배타고 올 거예요.「예. 큰 배는 다 준비 해 놨습니다. 지금. 큰 배 다 세팅 해 놨습니다.」
거기 낚싯대는 몇 개 집어넣었어요?「낚싯대는 지금 12대하고 한 20대 정도 준비 해 놨습니다.」스무 대. 그럼 여기에 수련생들한테 몇이 데리고 가도 괜찮아요?「예. 괜찮습니다.」지금 거기에 몇 사람 나갔나요?「지금 이 작은 배는 두 사람 나와 있고 거기에 지금 선장들 있습니다.」(통화상태 불량) 「한 4명 있습니다. 선장하고.」네명이면 지금 우리 배 요즘에 스물다섯 명 태우려고 했었는데 17명 이상은 타게 되어 있지요?「예.」앞으로는 한 25명이 낚시 할 수 있게끔 허가를 받아요.「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조그마한 배를 서둘러야 돼요.「예. 알겠습니다. 밤을 새워 서두르지 않으면 선생님이 라스베이거스에 가서 일을 못하고 라스베이거스에 내가 가게 되면 대통령 둘을 모아가지고 교육 해 가지고 우리 워싱턴 타임스의 이사회에 집어넣으려고 그래요. 이사회에 잡아넣어야 돼요. 현직 대통령의 이름으로 안 들어가게 되면 그 대신자 이름으로서 집어 세워가지고 이사회를 만들어 가지고 자유세계에 우리 미국 씨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부국) 이사회는 천 2백 명 까지 다 할 수 있어요. 거기에서 몇 백 명 해 가지고 몇 사람도 할 수 있다구요. 그러면 세계적인 국가 전체 집어넣을 수 있다구요.
그래 가지고 그건 신문사를 만들려고 그래요, 신문사.「예. 예.」그 도시라든가 수도권이라고 하게 되면 수도 이름 중심삼고 워싱턴 지구예요, 지구. ‘워싱턴 타임스 지구’ 해가지고 만약에 런던이면 런던을 중심삼고 ‘워싱턴 지국 런턴 타임’이라고 해야 되겠다구요.「예. 예.」불란서면 불란서 지국 서울이 뭔가요? 불란서?「파리(Paris)입니다.」파리 타임스. ‘워싱턴 지국 파리 타임스.’
한 조직이에요.「예.」세 사람씩 만 가지면 신문사 할 수 있어요. 우리가 다-찍어 주는 거예요. 그래 불란서면 불란서에 있어서의 한 페이지만 집어넣으면 돼요. 그건 미리부터 전부 다 해가지고 매일 갈아 넣으면 120국가면 120국가, 387개 국가를 신문사를 다 만들 수 있어요. 그걸 당할 수가 없어요. 정부가 주도하니까. 그래야 라스베이거스도 밀어재끼는 거예요. 말 안 들어서 전부 다.
라스베이거스에 후버댐(Hoover Dam)이든 그랜드 캐니언(Grand canyon)이든 종교 단체 몰몬교회도 몰몬교도 72인 다 우리 교육 받은 사람이에요. 그 하바 도 교리가 정부의 허락을 못 받는다고 해서 그렇지 내가 밀면 다 합칠 수 있어요.
세도나도 세도나. 효율아.「예.」여기 황선조하고.「양창식입니다. 」미국 가는 누구?「양창식입니다. (김효율 보좌관)」양양 오빠. 전화 해 가지고 그 사람을 여기서 만나 가지고 세도나를 우리가 관리를 같이 들어갈 수 있는 허락받아 놓으라구요. 내가 거기 가지 않게 그걸 시키려고 그랬더니 둘이 떠나버리지 않았어요? 미미상 때문에.「예.」
이제 전화 해 가지고 황선조 효율이라도 만나 가지고 그 이승헌「헌입니다.」중심삼고 교육을 같이해서 선생님의 말 듣지 않으면 안 되겠다구요.「예. 예. 알겠습니다. (최종호)」밀어재끼는 거예요. 이제는 밀어재끼려고 그래요.
자, 그러면 미리 준비해요. 내가 따라 올라갈 테니까. 알겠지요?「예.」여기 불쌍한 사람들 지금 여기 120명? 120명 먹을 사시미라도 해주고 내가 라스베이거스 떠나야지요.「예. 알겠습니다.」그래 준비해요. 미끼 많이 준비 했나요?「예. 지금 현재 가지고 있는 것이 2킬로그램 있고 3킬로그램 또 지금.」3킬로그램 가지고 안 되잖아요?「예. 예. 지금 공항에서 물건이 빠져 나갈 수 있을지 그 구제역 때문에 좀 까다롭긴 까다롭다고 하는데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그건 나중에 여기 있는 수련소 얘들보고 잡으라면 돼요. 그렇게 알고 준비하라구요.
그리고 라스베이거스에 갈 수 있는 내가 미끼라든가 준비하라는 것 다 준비 해 놨나요?「예.」고찬윤이 보고 얘기하라고 했는데 고찬윤이 거기 있어요?「고사장은 여기에 안 내려 왔습니다. 아직.」고찬윤이보고 연락해 가지고 준비 하라고 그래요.「예. 알겠습니다.」
자 그러면 나도 여기 떠날거니 우리 배가 빠른 배가 되면 자기보다 앞설 거 아니에요? 빨리 가라구요. 거기 지금 절반 갔나요?「지금 두 사람 여기 가고 있고 네 사람 대기 하고 있습니다.」낚시질 하는 터 낚시질 터는 몇 분이면 거기에 도착 할 수 있나요?「한 35분에서 40분이면 충분하게 도착 할 것 같습니다.」그러면 우리 배가 앞설 터인데. 이제 가더라도?「예. 저희도 거의 다 왔습니다.」거의 다 왔어?「예.」 내가 앞서면 안 돼요. 기합 줄 거예요.「예.」빨리 가라구요, 빨리. 자.
선생님이 이렇게 나이 많은 할아버지지만 세계에 명령 하나면 별의 별 사람을 동원할 수 있는 실력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나요?「예.」그래 여러분도 말 들을 생각하라구요. 깐죽깐죽 마사 피우지 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