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1년 2월 15일 (火), 여수 청해가든
이 말씀은 저녁 집회 때 하신 것입니다.
 
AB형이 같다고 하는데 아닙니다. 동서남북이 달라요, 상하전후가 달라요. AB형도 많아요. 같다고 같을 수 없습니다. 거긴 거기에 해당하는 다른 차이에 대한 고통을 받고서야 넘어가는 거예요. 영계는 그 탕감법에 1푼도 안 틀립니다. 그래 선생님이 이만큼 죽지 않고 누구한테  머리 숙이지 않고 코에 피가 나게 되면 코를 밀면서 빌어본 적 없이 이만큼 살아왔어요. 자부심을 갖고 있어요. 어느 누구에게나. 운동을 해도 여러분에게 지지 않습니다. 까불지 말라는 거예요.
여기에 질문이 얼마나 많아요?
(‘천지인참부모 정착 실체말씀선포대회’ 강연문 중 ‘창조적 3단계’라는 소제목의 여덟 번째 단락부터 훈독하며 말씀하시기 시작; 이처럼 귀한 영생으로의 문을 열어주기 위해, 본인은 지난 3월18일 뉴욕의 UN본부에서 최근에 영면한 세계적 평화 지도자들에게 승화식을 베풀어 주었습니다. 일찍이 한국전쟁 때 본인이 수감되어 있었던 흥남감옥을 폭파하여 본인의 생명을 구해주기도 했던 Alexander Haig 전 미국 국무장관을)
미국 국무장관은 미국 대통령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국방장관 국무장관. 몸 마음을 대신한 겁니다. 이것 거짓말이 아니에요.
(훈독 계속;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한국의 김대중 전 대통령, 최근 발생한 아이티의 대지진 참사로 순직한 헤디 아나비 UN 봉사대 단장과 대원 100여명)
그래, 이름도 모르는 사람들을 내가 다 승화식에 축하해줬어요. 내가 가면 저 나라에 가서 회의할 때 이 사람들하고 만나서 회의해야 돼요. 여러분 뒤에 두고, 여러분 회의할 수 있는 사람 없잖아요. 나 선생님 앞에 회의할 수 있는 자격증 있는 사람 손 들어보라구요. 내가 물어볼게. 자리를 알아야 돼요. 저 사람이 뭘 하는 사람인지. 홀려 넘어가요. 여기 참 모르는 말들을.
(훈독 계속; Las Vegas 출신의 여의사로서 금후 한국과 일본, 미국, 더 나아가서는 세계평화실현을 위한 정치 경제 등 제반 문제들을 해결하는데 큰 역할을 했던 분이기에 이렇게 거룩한 성화축복 대열에 참여시킨 것입니다.)
그거 지금 남편과 아들 관계되는 사람 내가 아는 기준을 덮어가지고 그냥 넘어 갈려면 못 넘어가요. 남편이 뭘 해 먹고 유대인 남편 지금 사는 사람 뭘 하고 있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는데, 그 역사가 이러이러한 역사를 내가 알고 있는데 그거 밝히지 않아요. 뿌리까지 뽑아버립니다.
(훈독 계속; 그리하여 참사랑을 뿌리로 한 가정이상을 완성하고, 하나님과 인간이, 그리고 천상의 영계와 지상의 육계가 완전히 통일된 태평성대의 세상을 열어가야 할 것입니다.)
만세가 아닙니다. 만세. 태평성대는 이것이 완전히 동서남북이 딱딱 맞아 떨어져야 돼요. 이 중심을 위에서 그 위에서 억만세 찬양을 해야 돼요. 만세를 해야 돼요. 왜? 수평 없이 종적이라는 것이 혼자 수평을 영원히 맞지 못한다 이거예요.
그래 우리 형진이가 일곱 번 칠전 일곱 번 부활이라고 했지, 여덟 번째 부활이라고 해가지고 다시 팔기라는 말을 빼놨어요. 그거 이제 내가 고쳐 줘야 돼요. 여러분은 칠전팔기를 빼놓고 칠전 일곱 번 부활만 해요.
아버지는 칠전 싸워서 이겨가지고 대신 같은 태평성대 위에 서가지고 깃발을 꽂았는데 수평이 없어요. 수평이 없는데 수직이 있나요? 그래 종횡이라고 해요. 종횡! 횡이 먼저예요? 종이 먼저예요?「종이 먼저입니다.」횡이 없으면 어떻게 해요? 종이나 횡이 상대적 관계 상대가 둘 다 없어진다는 말 몰랐나요? 아무리 결혼 15분에 결혼 해가지고 미국시민이 됐다 하더라도 그거 문총재한테 안 통합니다. 그게 무슨 소용이 있어요? 이거 전부 다 여러분이 해석하지 않으면 다 걸리는 말이에요.
황선조!「예.」여기 6번이 어디 있나요? 60페이지 가게 되면, 여기에 나오는 겁니다.
(강연문 ‘천지인부모 시대 선포’ 두 번째 단락 훈독 계속; 여러분 지난 천력 5월 8일 새벽 2시 20분)
20분이 뭐예요? 2시하고 20분하면 얼마예요? 2시하고 20분 시간을 맞추면 어떻게 되나요? 제목이 5월 8일하고.
(훈독 반복;  2010년 천력 5월8일 새벽 2시20분과 5월15일 새벽 3시25분 이렇게 양일에 걸쳐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하나님을 중심삼은 천지인 참부모님의 특별선포가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없었던 시작이자 마지막입니다. 여기에서 참부모 천지인 하나님을 라스베이거스에서 하나님을 중심삼은 천지인 참부모님의 특별, 참부모님의 선포이지 무슨 하나님의 선포고 딴 선포가 아닙니다. 이거 처음 있는 것이자 마지막입니다. 그런거 알아요? 다 당당히 와서 선생님 말씀해주소 할 텐데.
내가 라스베이거스를 보면 ‘라스’라는 말은 말이에요. 판사를 뭐라고 그래요?「져지(Judge)라고 그럽니다.」스펠링이 어떻게 돼요?「Jurge.」(본래는 ‘Judge’) rge예요, 저지예요. 그거 ‘s’ 라 이거예요. 그런 ‘rge’를 ‘s’로 해요. 많은 패, 많은 대표 그런 뜻입니다. 많은 라스 거지패들의 재판장 패들. 베가스. 베가스(beggars)는 거지 떼거리 빌어먹는 베가, 백 유어 파든(Beg your pardon!). 말씀 잘못하면 미안하지만 다시 거지같이 용서를 빕니다. 그렇게 말 할 때 ‘백 유어 파든’ 그러잖아요?
맞아요. 맞는데 라스 떼거리 거기에 7천명 5천명 3천명을 해가지고 5천명 7천명이 더운 냉장 파이프와 온장 파이프 틀고 여름과 겨울에 집과 같이 붙들고 거기에 담요 라스베이거스에 걸레같이 담요 쓰고 그 가운데 사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알아요?
한국에 부자 될 수 있는 돈을 갖고 있어요, 그 사람이. 그렇게 돈 벌었거든요. 그런 사람들 매일 같이 와가지고 문 총재에게 와가지고 전부 다 카지노에서 당신은 여기서 이름나니 잃지 않는다는 소문 났는데 ‘불쌍한 사람 좀 도와주소.’ ‘얼마 필요하나?’ 그러면 3배 이상 주니까 양심이 있으니 절반은 반환 하려고 그래요.
반환 하는 사람은 있거든 천 있습니다. 반환하는 사람 내가 땄던 돈  또 오게되면 잃은 줄 알면 내가 도와줘요. 거기서 벌었으면 거기를 살릴려고 그랬는데 거기서 벌써 더 고통 받게 하면 그거 없어져 죽는 거예요. 내가 아버지 대신 살려준다 그 말이에요. 알겠어요?
돈 있으면 너희들 찾아 주는 것보다도 그 사람 돈 만 있으면 못해서 울던 그거 해가지고 전부 다 이불 쓰고 있는 사람을 발길로 차가지고 왜 그러냐고 말이에요, 비참하면 지갑에 딴 돈 몽땅 그 사람 주는 겁니다.
그렇게 살았으니 내가 가는 길은 구멍이 뚫어진다. 누더기에 구멍이 뚫어져서 생  영 생 계 그 자체의 것으로서 남아지니까 걱정하지 말고 그런 놈 이 세계에 라스베이거스는 한순간에 팔아서 가난한 사람 나눠주면 난 만세 부른다 그거예요. 휘익! (휘파람 부심) 그날까지 생각하고 있으니 라스베이거스를 구해주는 왕이지요. 아버지보다 왕이에요. 돈이 암만 많아도 내 돈이 아니에요. 그래 은전하고 동전이 있으면 나는 금전하고 금보다도 백금보다도 요즘에는 뭐예요? 요즘에 미국에 너 고향에 열한 다리 있는 것이 옛날에는 통받이 전부 다 통받침이면 받침도 없이 가는 줄 달아가지고 매 가지고 받침없이 그냥 꿰어서 다리만든 거 알아요?
이렇게 가는 건데 옛날에 이렇게 굵은 로프를 철해서 쫑을 네 개씩 하더니 이제는 손가락 같은거 이것보다 조금 굵은 것을 네 가다리 해가지고 1.7킬로미터 2마일 되는 다리 위에 버스가 가득 차도 끊어지지 않아요. 그거 강한!
내가 한참 1.3미리, 1.1미터 13피트 되는 제방을 쌓고 발전해가지고 그 전기를 경전에 팔아먹은 사람입니다. 이야! 그게 뭐냐면 물이 이걸 넘어와요. 1.13피트 되니까 물이 넘거든요. 넘어오는데 그 넘는 낙차 위에 터빈이 물을 받아가지고 터빈이 돌아가게 되는데 물이 참 무서워요. 아무리 강철로 해도 일주일 이상 못 가요. 물이 장수 나든가 하면 사흘도 못가서 이 날갯죽지가 붙어버려요.
매번 그러기 때문에 그거 팔아버리고 이 철광에 강진석을 내가 발전해가지고 그거 발전하게 되면 물 수차 돌리는 곳에는 220볼트이상 KV의 전기를 만들어 가지고 공장 수요하는 무엇이든지 복지 천국 만들어 살 수 있다구요. 나무하나도 안 떼고. 내가 전기과 공부한 사람이니 그걸 아는 사람이에요.
그것까지 세계에서 그런 연구하는 사람 그거 미국 사람이더만요. 근데 그게 스페인 사람 아니고 전부다 러시아에서 도망 다니던 그 후손이 그런 그 길을 발견해서 돈을 비싸게 사가지고 물이 수차 돌리는 논에서 수차와 같은 물 푸는 기계가 있지요?「예.」그 기계보다 조금 큰데 거기에 흐르는 물이 내려간 그 물을 가지게 되면 220볼트 이상의 전기를 발산하기 때문에 세상에 그런 것은 어떤 한대지방에서도 전기를 만들어요. 모래사장을 오아시스 옥토를 만들 수 있어요. 물이 있거든요. 그거 다 마련해 놓고 문성균에게 맡겼더니 어디 갖다 처박아 놓고 그 공법을 내가 알거든요.
그 다음에는 해피헬스라는 치료기 있지요? 그거 허투로 보지 말라구. 3년 암 병, 병이라는 것은 연수의 1.5배만 하게 되면 무슨 병이든 다 나아요. 참기가 힘들지만. 어머니가 그걸 발견했어요. 조정순!「예.」해피헬스 얘기 좀 하라구요.「예.」
여러분 들어 보게 되면 선생님이 만들었다는데 선생님이 촌사람이 우리만도 못한 선생님이 배가 석고 배를 만들었더니 이제는 그거 믿을 수 있는 말이니 그거 사서 10배 내더라도 팔지 않을지 몰라요. 여러분이 사겠다면 집을 팔아서라도.「해피핼스에 대해서 좀 말씀을 올리겠습니다.」그거 말하니까 난 대신 좀 쉬자구요.「예.」나도 말 좀 듣게 잘하나 못하나 내가 감독을 해야지요.
18:33~(조정순 씨 ‘해피헬스’에 대한 보고 시작;……그래서 이 의료문제를 해결하는데 아버님의 그동안 만들어놓은 기계가 실험을 거치고 거쳐서 많은 자료를 가지고 있고 그 자료를 한글로 영문으로 일본어로 중국어로 이렇게 만들어놓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자료를 가지고 그 기계를 가지고 어디든지 쓰면 사용할 수 있도록)~40:53
한국말은 세계 어떤 나라 말이라도 그냥 그대로 현지의 컴퓨터로 그냥 대체해 쓸 수 있습니다. 영어 가지고 불란서어든 뭣이든 다 안 돼요. 그렇게 좋은 문자를 가지고 있다는 거예요, 세계적으로. 아프리카도 말은 있는데 말에 대해 쓸 수 있는 문자는 없는데 문자는 한국말을 세 시간만 공부하면 다 알아요. 이야! 그런 축복을 하늘이 해 준 거예요. 뭘 몰라서 그러지요.
「예. 그래서 말씀을 드리자면」오늘 이사람 소개했더니 이 사람의 날이구만. (웃음) 아버님 날입니다. (웃으심)
41:40~(보고 계속; ……그런데 우리 해피핼스를 갖다 사용하면 그것이 들어가면서 자기 병이 언제 나아진지 모르게 나아지고 또 더 나아가서는 예방도 되고 치유도 되고 그래서 효과가 있다는 것을 제가 말씀을 안 드려도 다 아실 것입니다. 그래서 아버님 이번에 허락을 해주시면 이번에 참석한 분봉왕)~47:50
몇 사람? 여기 120명?「예. 서양에서 오신」「33명.」「그 다음에 이번에 참석한 분들이.」「인원은 85명이니까 118명이에요.」「아버님.」그래요, 그거 해주라구요.「그러면 감사의 박수를 드리겠습니다.」(박수)
여러분들 선생님도 바보고 이 사람들도 바보라고 하겠지만 이 사람 말 들어보라구요. 들을 것이 많아요. 선생님이 세계에 잘났다는 물리학자 이런 사람들 해가지고 30분 내에 때려 치워버린다구요.
48:40~(보고 계속; ……그래서 부모님의 만들어주신 기계가 이제 전 세계 우리 복귀전선에 그리고 기원절을 향하는 그런 차제에 쓰여 질 수 있게 오늘 큰 은사를 베풀어 주신 우리 아버님께, 부모님께 감사의 큰 박수를 올리면서)~57:40
이 사람 어수룩하게 생겼는데 말을 참 잘하네요, 아주. (웃음) 그래  사람은 훈련이 필요해요. 여러분들도 훈련이 필요한 사람은 말이 조리가 안 서고 말에 영향이 미치지 않으면 이런 훈련이 필요합니다. 그래 누구의 말을 따라서 나는 3년이면 3년은 하나 되어야 되겠다, 같이 되어야 되겠다는 그런 동료를 길러가지고 같이 움직이면 같은 사람이 되는 거예요. 나와 같이 되니까.
그러면 그 같이 된 사람은 어디 딴 데 갈 수 없습니다. 아버지와 같이 부모대신 형제대신 세상이면 학교 암만 다니더라도 학교의 스승 중의 스승으로 가까운 사람은 가까운 대로 모시고 따라서 영원히 같이 영계에도 갈 수 있다는 사실을 안다면 얼마나 행복해요? 불행하겠나요? 행복하겠나요? 
너 이름 뭐예요? 나오라구요. 남자다운 음색으로 노래한번 하라구요. 조정순이 한테 박수한번 더 해 주라구요. (박수) 오늘은 내가 누가 이 말을 시킬까 했어요. 그래서 조 씨라는 사람이 필요한데 조 씨는 조직을 대해서 씨라는 것은 조직하는 새끼를 말하는데 이야! 조직새끼의 조상이 조 씨로구나 생각해요. 조 씨를 우습게 봐가지고 불러서 얘기하랬더니 오늘 저녁에 보니 이 사람 말 들으라고 불렀왔구만요. 박수 한 번 더 해요. 좋아요. (박수)
59:34~(‘희망의 나라로’ 노래)~60:38 (박수)
여기에 안경 낀 사람 너 나오라구요. 이렇게 보는 사람! 너! 저 뒤에. 너, 손든 사람. 너! 나오라구요. 아니, 그 옆에 있는 사람. 이 사람은 살랑살랑하면서 숨어서도 뭘 잘할 수 있는 사람인데 노래도 재밌는 노래를 살랑살랑 할 수 있는 소질 있다고 불렀다구요. 한 번 잘 해봐요. 「노래를 할 줄 모르는데요.」해 봐라 이 자식아.「나그네의 설움 부르겠습니다.」남자의 설움?「나그네의 설움.」그거 남자의 설움이지 뭐. 61:45~(‘나그네의 설움’ 노래)~62:50
저기 저 여편네 앞에 안경 낀 남자 손들어 봐요. 나오라구요. 아니, 앞에 사람. 너도 나올래요? 둘이 이쪽 이쪽. 넌 좀 있다 와요. 잘해봐요. 잘하는 사람을 선생님이 그거 어떻게 알고 노래 할 사람 불러냈나 연구도 해보라구요.
「해피헬스에 대해서 조정순 회장님이 얘기했는데 저는 브라질에서 98년도에 얘기 할 때 제일 먼저 하나 샀습니다. 우리 딸애 또 하나 사고, 그 다음에 우리 사돈이 하나 사고해서 저희는 세 대를 가지고 있습니다.」나도 하나 샀다구요.
그래요. 임자네도 그거 하면 열사람 이십 명 생애의 밥벌이 하고 안 해도 삽니다. 세상에 그런 물건이 어디 있어요? 그건 비밀이에요.「제가 환고향 해가지고 해피헬스를 10대 보급을 해 가지고 우리 부인들이 10대를 가지고 노인정마다 계속 심방을 하면서 하는데 1년에 120명을 수련을 했습니다.」그거 보라구요. 부자 된다구요. 팔라구요, 팔라구요.
「예. 팔기도 하고 또 이걸 전도로 이용해서 훈독가정교회를 하는데 1년에 30명을 전도했습니다. 그러니까 건강도 좋아지고 저는 해피헬스라는 이름을 들을 때에 해피헬스에 축복을 아버님이 해주셨다.」그래. 맞다!「우리 조정순 회장님이 그것을 딱 빼더라구요. 이 세상에 건강축복을 해 준 단어가 해피헬스고 아버님이 사인을 해 주셨기 때문에 제일 먼저 영적으로 먼저 축복을 해줍니다. 노인정에 갈 때도 성주를 가져가서 제일 먼저 우리 참부모님, 총재님께서」그래 잘! 박수하라구요. 평화대사가 그 놀음해야 되는데 박수도 못 하겠어요? 아무것도 못하면서!
「거룩한 성주를 보내주셨기 때문에 성주를 마시고 축복 받고 해피헬스 치료 받으면 영적으로 육적으로 정신적으로 치료가 됩니다. 해가지고 10명이 봉사활동 했는데 우리 노래 불렀던 최완수 회장도 12대인가 사가지고 교회에서 하는데 사람들이 계속 치료 받으러 오는 거예요. 연락도 오고. 그러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노래 부르겠습니다.」
65:44~(노래)~66:28
잘했다! 박수해줘라! (박수)
같이 일어선 너도 한 번 해요. 같이 일어섰던 사람 이 사람보다 잘해야지요. 먼저 일어섰으니까. 이제 여자하나 시킬 테니까 정신 차리라구요. 노래하고 싶으면 눈감고 기도 하지 말고, 눈을 똑바로 뜨고 나만 바라보면 시킬지 몰라요.
「New boat beautiful」I understood your name.「you know my name.」I don't know. 자, 네가 어떻게 이 사람이 배에서 쫓겨나고 사람 노릇 못 할 텐데 선문대학의 영어선생이 되었다구요. 교수가 되었다구요. 자, 하라구요. 「Your new boat beautiful, father.」I don't know. 그래 해봐요.
67:32~(외국식구 노래)~69:44
여자 두 사람 나오라구요. 여자 저기 여자 두 사람. 저 둘 바라보는 사람 둘 나오라구요. 둘이. 저 뒤에 돌아보는 여자. 그래요, 둘이 나와서! 둘이!
70:55~(‘시와와셋떼’ 노래)~75:37 (박수)
*75:40~(*부터 영어로 말씀하심)~76:05
내가 나이 젊었으면 좋았을텐데 너무 늙었어요. 어, 너 왔구나!「죄송합니다.」나오라구, 쌍거야. 벽에 딱 숨어서 나는 누군가 했어요. 이 신랑 유명한 누구든가요?「코미디언 엄일섭」엄일섭. 아카시아 한 번 하라구요. 간증, 간증.「간증을 해요?」
*76:44~(*부터 영어로 말씀하심)~76:53
하라구요.「간증을….」영계에서 지금 뭘 하고 있는지 요즘에 소식이 바쁘다든가 좋다든가 영계에서부터 얘기해 보라구요.「안녕하십니까!」크게요.
77:14~(코미디언 엄일섭 사모 간증 시작; ⋯⋯승화하기 1주일 전에 입적수련회가 있었어요.)~82:00
입적해봐요, 입적.「입적.」입적 안 하면 안 돼요.
82:03~(간증 계속; ……그래서 제가 여러 가지로 살면서 부족하고 어려운 입장에 있어도 하늘이 엄일섭 가정을 지켜주는 것 같아요. 그래서 참부모님도 여러분 앞에 이런 것을 한번 알려주시고 싶은 마음에서 이렇게 간증을 시킨 것 같아서 제가 솔직히 말씀드렸어요. 죄송합니다. 제대로 정리도 못하고.) (박수)~110:55
우리 통일교회는 이 아줌마가 얘기하는 말이 거짓말이 아닙니다. 같이 살아야 돼요. 아들딸이 다니면서 돌봐주고 돌봐주게 되면 자기 친척이 같이 동조하는 사람들 그것은 그의 친족들 가운데 울타리가 언제나 울타리가 봐야 돼요. 가나 오나.
그럴 수 있는 행복이 어디가 있어요? 선생님이 아무것도 아닌 사람인데 영계에 그런 배후라든가 전후의 사연을 중심삼고 수습할 수 있는 인연의 배후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 놀라운 것입니다. 이건 타면서 살면서 만든 그 공적이 아니에요. 선조로부터 하나님이 태어난 섭리의 뜻 가운데서 은사의 혜택권내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영원히 저 나라에 가서도 그 태어난 혜택을 가지고 그 나라에 가서도 살 수 있다는 거예요. 그게 영원히 같이 동행하고 살 수 있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함부로 살아서는 안 됩니다. 아시겠어요?「예.」
오늘 왔다가 이거 오늘 이상한 자리에 동참해 가지고 이상한 말들 그 실상의 말을 들었던 것이 여러분 천년 공을 들여도 들을 수 없는 이를 들은 것을 무엇보다 고맙게 생각하고, 여러분의 생활 생활에 미래의 길을 그렇게 듣고 그 일을 잊지 않은 사람은 길을 준비해서 그리 가게해요.
그렇기 때문에 하늘은 정성들인 사람들의 그 은덕을 하늘이 빚지게 남겨주지 않는다. 아시겠어요?「예.」그래 선생님도 매일 생활이 그런 생활을 해요. 주고 나서서 부족한 것 잊고 돌아가는 얼굴 돌아갈 때 만날 때 얼굴이 어떠냐 하는 것을 가까운 데나 먼데 사람 언제나 비교하며 살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모르지만 이 통일교회라는 단체는 지구성 멀리 딴 나라 가서도 선생님이 지도합니다. 가르쳐 주고. 그런 조직은 없어요. 역사 이래 한 번밖에 없는 그 조직권내에 생애를 바쳐 같이 살 수 있고 같이 인연 가운데 협조해 살고 있다는 것은 역사시대에 그 누구도 하지 못한 하늘의 축복으로 알고 감사한 마음이 넘쳐나면 그 후손들은 발전하는 겁니다. 아시겠어요?「예.」천년만년 발전해요.
그래 통일교회는 내가 떨어지지 않는 한, 내가 굽히지 않고 가는 한, 저 나라에 가서도 통일교회 믿는 사람은 따라서 축복 은사권내에서 발전할 수 있다하는 것을 잊지 않아도 괜찮아요. 아시겠어요?「예.」
오늘 왔다가 가는 결론은 그것입니다. 내가 줄 수 있고 여러분의 모든 각자의 마음 찾아가지고 허락하는 것을 다 이룰 수 없지만 선생님의 마음 깊은 마음만은 조상들까지 여러분 후손까지 데리고 갈 책임을 하늘 앞에 약속을 받고 있기 때문에 그 책임을 잊는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그 아는 그 분 앞에 빚을 지우겠다는 생각하지 말고 갚지 못하지만 감사해 가지고 백을 받았지만 열만큼이라도 감사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진다면 그 백이 줄어들지 않습니다. 열만큼 아니에요. 그래 열만한 것이 천만큼 역으로 갚아준다는 겁니다. 십년 안에 일생 백년 천년 될수록 그것이 커나간다니까 하늘 앞에 공을 세우는 것은 없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조정순!「예.」고맙구만, 수고했어요. 임자 한 번 간증 한번 해보지요.「저요?」응. 간증 안 해봤지요? 간증해보면 참 그 간증 해주는 본인은 얼마나 기뻐하고 활동능력이 여기 듣는 사람이 생각해주는 범위가 연결 되어 가지고 그 사람 앞에 돌아온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좋은 것은 전체 앞에 전부다 전해줘야 돼요. 자기만 알고 숨겨가지고 복 받겠다 하면 안 됩니다. 자, 해봐요.
115:57~(입교 할 때의 간증; ⋯⋯막 돌아 다니는데 어쨌든 40일 제가 영적으로 부활하고 육적으로 부활 하는 것이라고 저는 나름대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그 후에 아버님 어린양잔치 성혼식에 참석할 수 있었습니다.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박수)~132:11
다들 이렇게 보니 영적인 세계의 분위기가 이러니까 맨 처음에 앉았던 얼굴들이 딴 사람이 되었어요. 어깨에 힘을 주고 이래가지고 버티고 있던 꽁무니에 기둥을 버티고 버티는 그런 얼굴을 하더니 겸손한 그런 모양이 되었다 이거예요.
너 색시 왔어요?「못 왔습니다.」너 색시 천대하고 그러던데 나한테 구박도 많이 받고 색시를 사랑 못 하고 도망 다니다가 색시에게 걸려들어서 이제는 색시의 종이 된 그거 한번 얘기해보지요. 이 사람이 유명한 사람입니다. 국회의원 되겠다고 간판 붙이고 다니면서 내가 지금 우리 군에서 국회의원 되면 벌 받는다고 통일교회의 귀신이 될 수 있게 지금은 낙후자가 되었어요.
133:40~(아내에 대한 간증 시작; ⋯⋯이 한 시지만 사실상 주권복귀를 이루었다. 한 시 라도 부모님이 승리하셨다 조건을 세우고, 국회의원만 하나 더 만들면 나로서 환고향 승리는 그대로 된 것 아니냐 이렇게 생각하면서 지금 조직 관리도 하고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156:28 (박수)
말에 대한 은혜 주는 것보다도 노래에 대한 것을 드러내 가지고 하게 되면 자기의 어렸을 때부터 앞으로 장래의 모든 희망까지도 노래들으면 알 수 있어요. 한 번 해봐요. 무슨 노래하겠나요?
156:56~(간증자 노래)~158:50 (박수)
몇 시예요?「1시입니다.」시간이 넘었는데 시간 간 줄 모르고 지내는 것도 나이 많아 가지고 늙을 때에 이런 체험을 못한 것을 지금 한단다면 행복한 시간은 내 일생에 처음 있다는 기쁨의 시간인데 그걸 놓쳤으면 아까운 마음을 가져야 돼요.
여자 한 번 시켜보자구요. 여기 납작한 얼굴이 너 색시 안 왔나?「예. 오늘 참석할 자리가 아니라서.」색시 대신 이쁘장하게 놀라운 감탄할 수 있는 얘기를 노래 대신 해보라구요. 이 사람 별난 사람입니다. 홍길동같이 씨름도 잘하고 줄넘기도 잘하는 사람이에요. 선생님이 밉지요? 내가 밉지 않아요?「아닙니다.」(웃으심) 노래나 한번하지. 말도 한 마디 하라구. 1시예요. 밤1시야, 뭐야?「밤1시입니다.」늦었네.
160:40~(간증 시작; ⋯⋯그런데 우리 집사람은 부모님과 만나면 참 간격도 없이 부담이 전혀 없고 정말 자유롭대요. 자유롭고 친아버지 이상으로 거리감이 없이 좋다고 그렇게 얘기합니다. 그런데 저는 그렇게까지 심정적인 관계는 잘 연결이 안 되는 것 같은 것이 있어서 안타깝게 생각하고 그렇게 해보려고 상당히 저도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부모님 오늘 이렇게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175:56 (박수)
176:00~(간증자 노래)~177:32
너 노래 해봐요. 엊그제 노래시킬 때는 노래하다 말았는데 이제 잘 마지막. 오늘이 13일인가요, 12일인가요?「오늘이 14일입니다. 하루 지났으니까」(기침하심) 오늘 어머님이 오실지 모르겠구만요. 한번 잘 해봐요! 너무 높이하면.
178:08~(볼리비아 분봉왕 간증과 노래)~182:06
182:06~(볼리비아 분봉왕 프로축구단 ‘세네’에 대한 간증 계속; ……이런  차원에서 우리도 언제 우리도 그런 선수를 보유하는 팀이 될까 그것이 꿈입니다만은 아버님이 그렇게 잘해보라고 하긴 하는데 제가 아직까지 역량이 부족합니다.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수)~189:37
내일 또 내일 살게 하려면 좀 자야지요?「예.」기도나 하구요.
189:50~(황선조 회장, 보고기도)~191:12
여러분들, 고마워요. 다 이렇게 지루하고 긴 시간을 참고 이렇게 좋은 얼굴로서 폐회를 할 수 있게 해주어서 감사해요. 새해 복 많이 받고 자식들 앞에 많은 축복을 넘겨주는 아버지 어머니 되기를 부탁드리면서 안녕히 돌아가시기를 바라겠어요.
(경배) (박수)
내일부터 고생해야 되겠네요.「예. 아버님 또 진행하겠습니다.」다들 앉았다 보니 다 모를 사람들이 아니네요. 고마워요.「감사합니다.
192:32~(녹음 파일 끝! 그 이후는 녹음 된 것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