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1년 2월 15일 (火), 여수 청해가든
27:40
(경배)
오늘 사람이 많네요? 자 훈독회해요.
28:12~(『문선명 선생 말씀선집 18권』182페이지입니다. 이 말씀은 1967년 6월 4일 전본부교회에서 하신 말씀으로 제목은 ‘축복가정의 책임’부터 훈독 시작; ……이렇게 엄청난 내적인 고충을 짊어진 입장에 계시는 아버지를 생각하지 못한 과거지사를 용납하여 주시옵길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은 만물의 날이라고 저희들이 기념하는 날이옵니다.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성호 받들어 아뢰었사옵나이다. 아주!)~51:36
졸업생들이에요?「아닙니다. 졸업생 가운데 일부 행사까지 참석하기 위해서 남은 사람들이 있고 (황선조)」새로운 사람들은?「새로운 사람들은 내일 들어옵니다. 오늘은 분봉왕들 오후 2시에 들어오구요, 오늘부터 55차 교육이 있습니다.」교육하지?「예. 저쪽에 콘도에서 하고 있습니다.」
이번 교육하면 시험 칠 수 있는 시험성적을 이제부터는 기록해야 되는 거예요. 왜? 같은 사람 가운데서도 전부다 같은 자리에 설 수 없습니다. 고개를 넘어갈 한 걸음이 될 수 있고 탕감시대에 종족탕감은 종족이 전부 다 함께 넘어갈 수 있었지만 지금 그거 다 넘어가지만 탕감시대를 지나가고 탕감의 조건을 내가 세우게 해야 된다구요.
대하고 있는 사람들이 자기를 따라올 때 내가 탕감 받는 것보다도 따라오는 사람이 탕감 받아요. 그것이 다 달라집니다. 고개를 넘은 사람은 고개 넘어갔으면 평지로 가야 돼요. 평지로 가야 돼요. 평지보다 높은 고개를 넘고 높은 고개를 넘으면 이 세계를 올라가는 거예요. 여기서는 이 돌이 보이지 않고 모른다구요. 그건 자기가 밟아야 안다구요. 그래 혼자 혁명할 수 있는 사람이 개인 개인이 다 해요.
오늘 보고 누가 할까요? 이 사람들 여기 새로 오는 사람들이 몇 시에 와요? 2시?「2시에 옵니다. 아버님.」왜 2시에 오라고 그러나요? 아침에 오지.「서울에 출발해서 아침에 오니까 오전에 들어 올 겁니다. 다. 오후에 모이면 시작할겁니다.」서울에서만 올까? 동서사방에서 다 올 텐데. 내일까지 모레까지 시작하는 거예요?「2시에 올 사람들은 분봉왕들은 17일 행사 때까지 하고 가고, 그 날 저녁부터 다시 또 외국 사람들 200명 시작을 하죠.」그 프로그램에 일정 맞추라구요. 여기 온 사람들.「예.」
제주도 아줌마는 윤태근 어디 갔나요?「아버님 죄송합니다. 무릎에 물이 차가지고요.」응?「무릎이 차서 병원에 갔더니 관절에 염증이 왔다고 그래서 염증을 치료하고 있습니다.」그래 병원에 가서 누워있나?「입원은 안하고요. 왔다 갔다 하면서 치료.」어디서 왔다 갔다 하나요?「서울에서.」우리 병원에?「걷지 못하니까 동네병원에 하다가 안 돼 가지고요. 조금 큰 병원으로.」사람이 살려면 병이 별의별 것이 따라다녀요. 병이 따라다니는 것이 다른 것과 마찬가지로 사람의 가는 길을 잡습니다.
자 얘기해 보라구요!「예. 안녕하십니까?」프로그램에 대해서 기도들 해줘야 돼요. 이번에 특별히 21일까지는 특별히 공적인 기간으로서 전 세계 사람이 같은 마음 같은 자리에서 협력해야 돼요. 지금까지는 세계는 이제부터 하나에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명령하는 것은 개개인시대는 이제 다 지나는 것을 가르쳐 줬기 때문에 선생님이 이제 자기 가정들 자기 아버지로서 자신을 희 할 수 있는 그 길 다 닦았어요.
선생님 입장이 개인시대 8단계에 따라서 다 달라진 자리에 있어서 자녀들 교육하는 교재가 다르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일반 여러분들이 전 세계가 세계국가를 넘어 세계를 넘어섰다면 세계 자기만 넘어서는 것이 아니라 8단계를 중심삼고 넘어서기 때문에 이게 하나라 하더라도 7년 기간은 다 넘어가야 돼요. 7년 다 끝난 사람들은 7년을 자기 따르던 사람들에게 넘겨주기 위해서 7년을 또 기다려야 됩니다.
그래 그런 원칙이 있기 때문에 영계의 생활을 모르는 사람은 그걸 모르고 살고 있지만 그러나 그 원칙은 원칙대로 남겨주고 가야 돼요. 그거 얘기 좀 해요.
57:18~(황선조 회장 회장 ‘ILC 컨퍼런스 참석 지도자 35명 교육’과 ‘천정호 충화정호’ 진수식에 대한 보고’ 시작; ⋯⋯배의 진수식과 함께 전체 우리 섭리가 향후 2년을 향해서 출범하는 떠나는 해양으로 배가 떠나기도 하지만 이 땅에 주권을 찾기 위해서 떠나는 출범하는 그런 의미의 일이 지금 진행하고 있다고 하는 보고말씀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박수)~96:03
「예, 황엽주입니다.」이말 듣고 중국의 대표들하고 지금 이 말을 듣고 무슨 일을 하고 무슨 생각을 해요? 어떤 차이에 지금 내가 있다는 것을 황당무개한 이런 말같이 보이지만 해야 돼요.「예.」안하면 안 돼요, 떨어져요.
선생님이 그 일을 이제 손 암만 하더라도 인정하지 않아요. 여러분이 하면 부모님 찾아 대하지 않아요. 여러분 대할 것을 이제는 문 씨면 문 씨 핵심요원들을 대하기에 여러분 대한 이상 그 사람들이 나머지 일을 갖춰 종착점에 갈 일이라는 것은 한가지예요. 몸 마음이 하나 된 열매예요.
열매 가정의 열매가 세계적인 가정의 열매지 여러분 몇 몇 들의 가정 그 자체가 열매가 될 수 없어요. 그거 모델이 기준이에요. 종족이면 종족이 종족들로서의 열매. 왔다 갔다 하면서 ‘나 통일교회 교인이다’ 하면서 춤추고 뭐 선전하는 그런 놀음이 아닙니다. 열매예요. 내가 씨를 가져야 돼요. 심은 그것은 안 돼요.
선생님이 한 일을 본받아 가지고 여러분의 일대에 있어서 본받은 그 내용이 거기에 가지 된 그 나무가 씨앗이 되어 가지고 나를 통해서 씨의 기준에 얼마만큼 깊이 넓게 이루느냐 하는 것이 그것이 여기에 있으면 하늘나라가 지금 뻗어가는 데 있어서의 하늘나라보다 지상을 통해서 뻗어진 것을 갖다가 연결시켜야 하늘나라도 완성하는 거예요. 전체가 완성하지 한 기준만 벌레 먹었다면 아무리 큰 소유물도 벌레먹은 그 사과는 폐물 취급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교재를 만들어 선생님이 몇 달 동안 가지고 다녀요. 대회 한번 끝난 것이 끝이 아니에요. 그렇게 되어야 돼요. 만들어야 돼요. 총이든지 무슨 전쟁무기라는 것이 공장에서 하나 만들어 가지고 이것이 전 세계에서 갖다 누구든지 이와 같은 무기를 가지고 싸운다 하면 누가 만들어 줘요? 자기가 되어야 돼요. 자기가 무기면 무기 선생님이나 무기 이상 되어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전부 다 공짜로 도적질 사기쳐먹고 나라를 망쳐 나온 패들이에요, 전부 다. 선생님은 이렇게 나왔는데 자기들하고 무슨 관계가 있어요?
여기에 자기의 말과 같이 내 것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 이 수첩이에요. 이 수첩을 지금 11년 수첩 갖고 여기 다 있습니다. 여기에 이게 아리아에 대해서 라스베이거스 여기에 다 들어가 있어요. (수첩을 펴시며) 이것이 뭐냐 하면 말이에요. 방문한 손님이 그 사돈집에 왔다가 갈 때에 며느리면 며느리, 사위면 사위 사돈 집 사람들 중심삼고 대화한 것이 우리 집과 당신의 집이 둘이 하나 되어 가지고 너희 집에 있는 그 한 가정의 부부가 우리 가정 둘을 두 가정을 대신한 열매가 되어야 되는 거예요.
그것이 열매가 되면 그 가정은 없어지는 겁니다. 작고 작아져서 7단계 여덟 차례 이상 되풀이 안 해요. 여덟 차례라는 것이 한 단계 큰 단계입니다. 일곱 여덟 단계 한 단계면 다 무너져요. 연대적 관계라는 것입니다. 연대적 관계.
이 윤상이 보게 된다면 여기 와서 오랬다고 선생님의 식탁에 정해져서 내가 참석하는 사람이라고 해가지고 어떻게 매일 같이 들어와 앉아요? 여기 앉아 가지고 어떻게 매일같이 책임자 할 수 있어요? 실제는 뭐예요? 그런 전 세계에 퍼져나간 여기에서 교육받은 사람이 그 사람과의 끊을 수 없는 사람이 되어 가지고 여기의 열매로서 거기에 연장되고 그렇지 않으면 열매가 못 되면 가지가 되고 잎이, 잎이 못 되면 꽃이 되든가 조금 움 돋아서 새잎이 될 수 있게끔 한 몸뚱이가 되어 있어야 연대적 관계인데 자기는 자기대로예요.
구더기 새끼하고 박쥐 새끼하고 같아요? 파리 새끼하고 같아요? 매 새끼하고 같아요? 빈대 새끼, 벼룩 새끼 같아요? 그러니 얼마나 엄청난 범죄를 하고 있느냐 그거예요. 좌우간 여러분 두고보라구요! 선생님이 그렇게 전시장 해가지고 전시장이 팔리나 안 팔리나 전 세계 하늘땅이 합해가지고 대한민국 사람 이상 순식간에 넘어 서요.
여러분이 안 하고 떨어졌다고 ‘나야 뭐 이래가지고 선생님이 뭐 끝 달아가지고 책임지겠지’ 하겠지만 아니에요.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세계시대⋅천주시대⋅하나님시대, 하나님 가운데 천상세계도 이와 같이 차원 높은 것이 개인적 하나님시대 가정적 하나님시대 커갑니다.
그것까지 내가 여러분의 일을 아버지 어머니가 공부 시켜주고 시집장가 보낼 때까지 영원히 해야 되나요? 자기 일대들 다 해야 돼요. 아기를 낳았으면 길러 가지고 시집 장가가서 살 수 있게 만들어 줘야지 그거 왕이 만들어주나요? 그거 못하는 사람은 없어지는 겁니다. 없어져요. 그것을 하는 사람들이 새순이 되었다가 새 가지가 나오고 새 잎이 나오고 새 열매가, 열매 될 때도 많이 떨어져 가지고 나중에는 그 일 년 동안 꽃 피었던 거 없으면 열매가 익은 열매에서 씨를 못 거두면 일 년 천년 남은 열매가 다 무사가 되어 없어지는 겁니다.
얼마나 심각해요? 그거 함부로 장난거리로 갖다가 앉았다간 벼락 맞는 겁니다. 자기 자고프면 자고 놀고프면 놀고…. 그런 천국이 있다면 문 총재가 뭘하러 외국서 여러분 불러가지고 뭘 하려고 그래요? 뭘 하려고? 하늘이 열매를 거두기 위한 것인데 무슨 열매예요? 그러기 때문이 모델이 있어요. 모델.
여기 교본과 교재가 있습니다. 그 교본 교재도 전부 다 내 돈 줘가지고. 이거 내가 부끄러워요, 가지고 다니면. 선생님이 저거 뭘 가지고 다니노? 우리는 편리하지. 부끄럽게 생각해요, 이게. (탁! 탁자를 치심) 여기 제목이 천지인 참부모 정착입니다. 실체말씀 선포! 말씀 선포라고 해놓고는 천주대회. 그 선포라는 것은 개인에 가정에 천주 되면 개별 개별 전부가 여기서 이 자체가 나중에는 하나로서 다 연결돼요 몽땅 하나로. ‘실체말씀 선포’ 해놓고는 선포했으면 됐지 ‘천주대회.’ 이 선포 내용이 개인적인 시대부터 가정적인 선포, 종족적인 선포 8단계 선포예요. 우주의 열매를 갖다 우주 찾겠다는 그게 뭐예요? 천주대회입니다.
다 나와요. 실체와 말씀도 갈라졌고 말씀과 선포도 갈라졌고 선포와 천주도 갈라졌고 대회 전부 다 갈라졌어요. 천지인 참부모 정착과 다 갈라져 있어요. 뭐가 연결됐는지 눈시깔로 보게 되면 그런 세포와 같이 연결 돼 있어요.
여기서 오장육부에 다 손가락에 다 연결돼 있어요. 그래야 살지 어디 손끝에 오장육부의 내 눈에 작동하는 것과 오관에 모든 세포에 작동하는 것이 반응되어 연관관계가 다 되는 거예요. 눈물이면 눈물이 나올 때 저 눈물 자체가 일신에 분배시키는 눈물이 다른 눈물이에요? 연대적인 10년 일생동안 지나가면서 그 눈물이 일생에 열매 맺어 더 훌륭한 몸이 되어 가지고 그 사람의 열매가 눈물 열매, 저기도 뭐 세포의 열매 코 열매 다 열매가 되고 거기에 심어져야 그 열매심은 그것이 싹이 되고 또 그와 같이 자라 가지고 연결되지 자기들이 무슨 뭐 씨가 되어있고 연대 줄기가 있나요, 가지가 있나요?
여러분이 여기에 와서 이렇게 지낸다고 그것이 천국에 증표가 될 수 있어요? 그건 바보들이 생각한 자리도 못 되는 거예요. 그러니 자기로서의 뿌리가 있어 가지고 뿌리가 동반해 가지고 줄기가 나무통이 커가지고 거기에 가지가 클 수 있는 작은 가지로는 잎이 돋고 그 다음에는 순이 나올 수 있는 꽃도 전부 다 수만 가지 수억만 가지가 되더라도 여기 맨 처음에 뻗어난 가지에 피는 꽃과 억천만 송이의 꽃 종류와 그 내용이 같아요.
천년 된 그 나무에서 천년 후에 따는 열매가 같은데 천년 역사의 수난을 거쳐 온 그 나무의 소질을 전부 다 심어가지고 그렇게 해서 그런 수 있는 것이 이런 것이 이 뿌리와 줄기와 가지와 잎과 전부 다 수난의 고비 고비를 전부 다 거쳐가지고 나머지 여러분으로 말미암아 연결이 되어 있기 때문에 열매 맺은 그 모든 인연적 관계가 보이지 않는 나일론실 같이 엉클어져 가지고 열매가 나온다는 거예요.
그러면 선생님이 여기 앉아서 살아간 이 모든 전부가 선생님과 같은 몇 백분의 일의 열매가 여러분 일족 가운데 몇 명이나 되느냐 그거예요. 가미야마. 신꼬꾸나 가나시? 감옥에서 일본에 가가지고 ‘미무네노 미치’라는 것을 만드는 일본사람을 교육해 가지고 전부 다 이와 같은 사람 만드려고 하는데 그거 한 사람도 없어요.
예전에 책임도 이랬다 저랬다 자기가 전체 책임졌나요? 이랬다 저랬다 전부 다 내말 안 들으면 안 된다고 기분 나쁘게 밟아 치우고. 자기 몸뚱이 있으면 이것이 아프면 때릴 수 있는데 그것도 마음대로 야야야 해양사업과 수산사업과 자기 교육과 다 별동부대로서 별동부대가 아니에요. 연관관계를 벗어난 사람은….
여기 곽정환이면 곽정환이라는 사람이 전체를 책임져도 선생님이 전체 책임진 그 뿌리든 열매든 뿌리 대신 줄기 대신 가지 대신 가지도 안 되려고 하고 입도 안 되려고 하고 뿌리와 뿌리는 다르다. 나는 노란데 선생님은 빨갛다. 노란 것이 변해서 빨간 것이 됐으니 나는 빨간 것이 노란 것보다 낫다!
그런 말이 통하고 그런 미덕한 것이 사람이에요? 밥은 매일같이 같은 반찬 가지고 받던 밥인데 살은 내 몸뚱이 일한 일은 하루에 전부 다릅니다. 피가 천만가지로 달라져 가지고 세포 몸을 통해서 세포 몸을 지나가는 피라는 것이 매일같이 같은 피예요?
전부 다 먹은 것이 다른 데 쓰이고 다른 것을 알았으니 몸뚱이에 이 몸뚱이에 다른 요소가 숨어있던 것이 그걸 합해가지고 커가니까 거기에 어느 정도 크게 되면 잎이 나고 잎이 많아서 거기에 가지가 나와서 가지 가운데 여러 가지 잎이 펴가지고 꽃이 피는데 꽃도 줄거리 꽃 펴가지고 줄거리까지 다섯 잎 가운데서 하나가 열매되고, 네 가지 열매가 되는데 전부다 ‘너 하나 된 것이니 나 때문에 하나 됐다.’ 할 수 없어요. 너 때문에 망하게 됐다 그거예요.
여러분 잘하는 여러분 믿다가 선생님이 늙어 죽어도 아무것도 없이 맨발 벗고 옷 벗고 매 맞아 쫓겨날 수밖에 없다는 거예요. 그런 결과를 하늘 아래 나고도 세상에 없어질 존재가 태어나서 영생을 가르쳐주겠다고 할 수 없는 그 내용이 그렇기 때문에 가르치는데 그것은 모르지만 난 그거 필요 없으니 난 내가 한 일 지금도 배고프니까 물을 얻어먹기 위해서 물을 얻어먹는데 그 물 얻어먹는 것이 길을 막고 끊어버리는 약이 되고 독약이 되어 가지고 모든 세포를 끊어 버리면 그거 나 책임 안 된다 그거예요.
그거 선생님 때문에 그렇게 됐다는 것이 말이 돼요? 자기는 뭘 하러 여기서 밥을 먹어요? 밥은 자기가 먹지요? 일은 자기가 하지요? 무엇을? 선생님을 돕기 위한 선생님과 같이 되기 위한 그 일은 선생님을 도우면 도왔으면 팔이든 손가락이든 같기 때문에 도운 거지 그 손가락 끝에 거둘 수 있는 열매는 선생님하고 관계없는 거예요. 여러분 위한 열매가 아니에요. 여러분 위한 근본의 어머니가 아니에요. 안 그래요?
여러분 위한 하나님이 아니에요. 열매를 위한 하나님입니다. 이 말씀에는 확실히 가르쳐주고 있다구요. 자기들 좋자하고 자기들만 좋아 가지고 쫄쫄 빨아먹고 단지에 있는 꿀떡 가운데 자기만 무슨 벌이 꿀 그것만 먹겠다고 하면 그 꿀 가치가 없어져요.
그 위에 수많은 기둥과 수많은 존재의 몸도 위에 받들어서 서 있는데 여기에도 나가 가지고 내가 받들어주면 저 아무개 씨권 내에 뿌리와 줄기와 가지의 모든 것을 합한 열매다! 할 수 있어요? 열매하게 되면 어머니 열매예요, 아버지 열매예요? 어머니 아버지의 세포 전부 지체 닮습니다.
그래 피! 피가 무슨 형이냐면 피가 맞지 않으면 아무리 피 단지를 억천만 대의 지구성과 하늘땅에 살더라도 그거 관계없습니다. 같아야지요. 날 닮아라, 날 닮아라. 선생님이 안하니까 이 표제까지 만들고 시험 쳐 가지고 시험결과에 모양새라도 떨어지면 앞으로에 있어서 거름이 되더라도 닮아졌던 것이 썩어지면 그 거름이 효과 있는 거름이 되기 때문에 씨 되기 전에 숲속에서 자라고 있는 나뭇잎이 자라는데서 씨 될 수 있는 거리를 가깝게 해서 씨 될 수 있는 그 모양에 보탤 수 있는 전부 떨어지고 잎이 되고 낙엽이 되고 전부다 없어져야지요.
그것도 없으면 시작도 안 하는 것이 좋아요. 말해봐요. 매일같이 물을 먹으면서 ‘나 물 필요 없다.’ 매일 같이 밥 먹으면서 ‘나 밥숟가락 필요 없어. 젓가락 필요 없어.’ 그럴 수 있나요? 아 숟가락으로 한 가지만 집어 먹어요? 그 나라의 영양까지 될 수 있는 이 몸이 받아들여야지요. 몸이 원해야지요. 몸이 싫다하는 것 먹게 되면 병나는 거예요.
여러분도 그렇잖아요. 선생님 말 안 들으면 양심에 병나기 시작합니다. 안 들으면 양심에 가책이 생기니 그거 병균이 들어와서 뜯어먹고 있는 거예요. 사탄 병균이. 그래 사탄 새끼들 먹여주면 먹여준 자기 몸뚱이 대신 사탄세계 내려오는데 다 암이라든가 커가지고 나를 잡아먹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것이 안 되어있기 때문에 선생님이 매일 지켜가지고 지켜줄 수 없으니까 교재-교본을 만드는 거예요. 안 그래요? 여기 유정옥이도 매일같이 모셔오고 다 실천을 하더라도 실천은 자기 내용으로 발전합니다. 그래 강의할 때 어제와 오늘이 달라지는 거예요. 크니까 달라지는 거예요. 10년의 나와 10대의 나와의 20대의 나와 달라져요.
세상은 학교로 말하면 몇 년이 차이 있는 거예요. 10년이면 뭐 고등학교 대학교도 나올 수 있는 거라구요. 그것이 고등학교에서 중학교 올라가던 내가 오늘 대학교나 대학원이 갔다고 생각할 수 있는 달라져요. 그 어디가 가게 되면 자기 다니던 그 학교 훌륭한 학교 다니게 되면 대등할 수 있는 자기가 고등학교면 고등학교 보다 나은 고등학교 선생이 되어야 돼요. 또 대학교 교수는 자기 유명한 대학 졸업한 것보다 나아야 되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래야 창시자의 소원성취에 맞는 열매가 세계로 뻗어 나가지요.
여러분 집안에도 여러분 자체의 눈물방울도 떨어진 흔적이 없어가지고 내가 통일교를 중심한 우리 집이 종족적 메시아가예요? 메시아가 그런 눈물 한 방울 그걸 메시아라고 그런 거예요? 그게. 사람을 두고 말하는 거예요. 너 아버지 너 어머니 전체를 대표해 가지고 1등 되라 이거예요. 1등 됐더라도 하늘과 하나의 성인과 비교하면 얼마만큼 차이가 나요? 성인도 하나님 모시러 못 갔으면 그 차이 기준까지 내가 교본-교서를 연구하고 백 번 천 번을 읽어서 찾아야 돼요.
그거 지금 와서 ‘오늘 그런 얘기하니 지금에야 알았습니다.’ 그런 말은 하지 말라구요. 전부 다 죄져 가지고 형장에 나가면서 ‘나 형과 관계없어, 너희들이 잘못했기 때문에….’ 그거 기관자체가 생겨난 것이 누구를 위해 생겨났느냐 그거예요. 학교와 교수들을 위해서 생겨났는데 그들이 가르치는 것이 그 이상의 것을 가르치면 되는데 내가 들어와서 학교에 피해를 미치고 국민을 피해를 시킬 수 있는 없어질 수 있는 자리에 내보내는 것이 그게 열매예요? 그런 열매가 어디 있어요?
선생님은 지금 옛날에 부르던 노래 많이 잊어버렸어요. 지금 부른 노래가 달라졌다구요. 이제 고향 돌아갈 때 혼자 가지 뭐 여기 친구가 있어요? 자기 혼자인데 뭘 친구 해요? 자기 필기한 노트밖에 노트도 몇 백분의 일 밖에 안 돼요 있어요. 그러니까 또 만나고 또 물어보고 또….
수련회가 한 번에 다 끝나요? ‘나 40일 수련 했어요. 나 40일 통일교회 40일 수련하면 다 끝납니다.’ 세상에 그런 사기꾼들이 도적놈 새끼들이 어디 있어요? 93세가 되어 가지고 그 원리책 가지고 다니면서 자기가 말한 써먹은 것을 백 번 천 번을 써먹으려고 하는데 그 뿌리에 가야 중심 뿌리가 그 뿌리를 그렇게 해야 중심 줄기 중심 순의 줄기에 가니까 오래 길게 연결되어 있으니 중심 뿌리 중심 줄기 중심 순 중심 꽃줄기가 연결되는 거예요. 그거 똑똑한 결론이에요.
나 이런 나이 많은 사람들 가만히 보면 한심해요. 이야! 저거 안심이 어떻게 되나. 여러분이 선생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이야, 걱정이다. 저 사람이 저래가지고 안 되겠는데.’ 왜? 가르쳐주는 기준이 달라요. 하라는 기준이 달라요. 왜 하라는 것 가르쳐 준 것대로 안 해 가지고 자기들끼리 지어서 아무리 뭐 명작품 세상의 소설이라도 그건 자기 마음에서 기원한 것인데 거기에 화동한 것이 영계의 천사세계에 역사시대를 극복해가지고 영원히 그걸 좋아할 사람이 어디 있어요?
여러분만 좋아할 이 책이 아니에요, 이게. 60년 전에 말한 것인데 지금도 좋아요. 내 말한 내 자신도 감동 받아요. 왜? 세 살 때 먹던 밥! 밥이 맛있던 것이 지금도 맛있어요. 밥에 어머니 젖 먹던 젖도 맛있어요. 달콤하니 그것 맛있어요. 그거 찾아요.
다른 것은 어머니 찾게 되고 밥하게 되면 제일 밥을 맛있게 짓던 어머니를 찾고 집에서 밥, 땅이 정다운 고향땅, 공기도 자기가 살던 공기. 거기는 습득되어 가지고 좋았던 것이 천 년 전에 좋았던 그 정이 천국은 천년 전에 좋았던 그것이 천년 후에 변하지 않아요. 맛은 그대로 같아야 돼요. 더 맛이 있어야 되는 거예요.
거기에 성현들의 맛. 여기에 모든 사람들이 잘난 사람들이 체험한 것을 다 들어가니 내가 좋고 저 사람이 하지 못한 무엇이나 그것을 내가 맡아가지고 한 1년 동안 하면 나는 몇 분의 일 따라가겠나 그걸 비교해야지 덮어놓고 아! 그림자 같은 모양을 해서는 나 실체가 내 그림자를 따라간다는 그런 일 없어요.
핑계들은 잘해요. 어느 한 자리에서나 나이 많으면 가운데가 썩고 순이 썩어서 죽습니다. 가운데 공기도 큰 나무에는 가운데 구새통이 생겨납니다. 순은 순잎은 졸아들고 순의 끝은 죽습니다. 거기에 무슨 열매가 있어요? 그건 불나게 되면 동산의 나쁜 그 영계들이 해가 되어 자라는 생물들이 방해돼요.
나 그런 생각하고 있습니다. 내가 뭐가 필요해요? 자기들은 전부 다 생각하나마나 시간을 넘어 가지고 배에 데리고 가서 어디 가더라도 끝날 때까지는 자기의 생명 여기에 상치되는 것은 필 잊어버리더라도 생각하지 요. 내가 뿌리고 내가 근본이고 나를 떠나면 없는 거예요. 모가지 되어 가지고 모가지면 남한테 가야돼요.
이젠 여러분 한국에 많은 일본 아줌마들이 많은 교육하고 뭐 일본여자나 한국여자나 같아요. 그거 심각한 문제입니다. 내가 믿던 시집가고 장가가면 다 좋을 줄 알았는데 그것 때문에 죽고 사는 일이 생겨요. 아들딸 낳으면 다 좋을 줄 알고 아들 낳을 때 죽고 사는 일이 생깁니다. 아들 앞에 어머니 아버지 놀음 못하면 그 아들이 화근이 돼요. 화근이 그 아기가 되면 어머니 아버지 그렇게 만들 거예요. 그래서 저 나라에 가가지고도 전부 다 지옥 가서 지옥 간 사람들이 딴 무슨 교주 전부 다 불평을 해요. 내 어머니 아버지 우리 형님이 잘못 믿어서 이렇게 됐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10년 전의 20년의 말과 호흡이 맞아야 돼요. 그 기분이 맞아요. 10년 전에 말한 것이나 내가 이제 93세인데 90년 전에 말한 것과 어제 날 말한 것도 93년 됐으니 어제가 더 가깝지만 이것은 어제와 작년에 한 말이 60년 전의 말보다 얼마나 먼 말이에요?
그 말이 갈라져 가지고 60년 하고 3년해서 63년 떨어졌는데 여기서 직접 이렇게 생각해요. 3년밖에 안 되거든요. 3년이면 그러면 전체 대신 60년 기록까지 쓴 뿌리와 줄기와 씨가 될 수 있는 그 내용 위에서 3년이 붙어 있느냐? 아니에요. 씨 될 수 있는 것은 가지밖에 안 돼요.
눈이 어디서 자기 눈이에요? 어머니 아버지로부터 연결돼요, 하나님도 연결됐어요. 코가 내 것이 아니에요. 연결되어 가지고 받았으니 돌려드려야 되고 말이에요. 그런 연관관계 연대관계가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래 신앙은 기분파가 신앙에서는 필요…. 참고 참고 또 생각하고 생각하고 깊은 것을 찾을 줄 알아야 돼요. 그 생각하는 무엇이 내가 심각한 진리를 찾으려고 한다면 그 골목길에서 생각이 평소에 더 심각해야 돼요. 그래 나는 갈 날이 가까우니까 뒤에 보면 무서워요.
뭘 해야 되나요, 이제?「황엽주씨 아버님이 지시하신 것.」황엽주 얘기를 해야 하는데 내가 이야기를 했으니 나가 가만히 있잖아요. 얘기 소리가 들려올까 했더니 얘기 소리는 아무 소리도 안 들리니 해봐요. 왜 낚시 중국에 낚시 하던 걸 왜 임자가 다 끊어버렸나? 차버렸어요?
그래서 저 아줌마 신랑 누구?「윤태근입니다.」병이 났어요. 그래서 병이 났어요.「지금도 준비를 계속 얘기하고 있습니다.」난 몰라요.「안녕하십니까?」아 중국이 중국까지 흑룡강이 내가 무슨 관계가 있고 중국이 무슨 관계가 있어요? 이제는 그거 다 잊어버려야 돼요.「중국 선교사 황엽주입니다. 만나 뵙게 되서 정말 반갑습니다. (황엽주 선교사)」
야! 난 네 생각하면 너 색시 얘기가 색시가 옛날에 여기 워싱턴 타임스에서 백악관에 들어갈 때 전부 다 미국 꼭대기를 밟고 다니면서 정보를 캐내서 옳고 그른 판단을 하던 놀라운 아내가 중국 가서 없어졌어요. 그게 황엽주 처였느냐? 미국의 최고의 여성 대표였던가?「아버님께서는 미국 여자 식구 가운데서 아주 훌륭한 식구를 축복해 주셔가지고 정말 저로서는 아주 한국을 대표한 사람이 되어야 될 텐데 그러지 못해가지고 죄송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죄송하면 천국에는 죄송한 사람 천국 못 갑니다.(웃음) ‘죄(罪)’자를 왜 붙여요? 영광스럽다 해야지요. ‘죄(罪)’자를 왜 갖다 죄송하다는 ‘송’자를 왜 써요?「제가 저기 작년에.」아 저 낚시 얘기하라고 했는데 작년 또 무슨 얘기하려 그래요?「지금 중국에서는 아버님의 정성이 미치지 않은 곳이 없기 때문에.」그거 또 무슨 말이에요?「중국에서도」자기 정성이 미치지 않는다고 하지, 아버님의 정성이 무슨 관계가 있어요?
「아버님의 정성은 참 지극하시기 때문에 아버님을 여러분들이 묘사해서 8대」중국에도 내가 유명하다구요.「예.」소련에서도 유명해요. 숨어있는 사람들 만나면 내 친구들이 많아요. 그래서 걱정을 안 해요.
131:16~(황엽주 선교사 중국에서의 선교에 대한 보고; ⋯⋯오늘 이렇게 여러분 뵙게 되고 부모님 앞에서 얘기를 하게 된 것이 정말 감사드리고 이것은 저에 대한 사랑 그런 것이 아니라 중국 또 다른 사람들에 대한 관심과 사랑의 표현이시지요. 그래서 잠시 저의 경험과 제 심정의 일단을 말씀드렸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박수))~177:10
날씨?「오늘 날씨요? 오늘 기온은 좀 올라가는데 날씨는 흐려지고 있습니다.」배는?「오늘 배는 나갈 겁니다.」누가?「종호는 나갈 것입니다.」최종호는 나가고. (콧노래 부르심.)
제주도 아줌마!「예.」노래 한 번 해야지요. 안 하면 기운이 안 생기잖아요. 해요. 빨리 나오라면 나오라구요.「예.」이 아줌마 노래 한번 들어봤나요?「안 들어봤습니다.」여기 40일 동안에 노래 한번 들어봤겠네.「아직 안 들어봤습니다.」제주도에서 이름이 있는 아줌마라구요. 제주도 노래. 자기들도 제주도 노래 아는 제목이 있으면 한 번 무슨 노래든지 잘 할거예요.
「(외부와 통화를 한 후) 지금 아버님 나갈 준비를 하고 있답니다. 」나갈 준비.「(전화로 지시하며) 일단 나가요 빨리.」자!「아버님 삼다도 소식 불러올릴까요?」내가 노래할 사람인가? 자기가 노래하지요.
178:45~(조선희 사모 ‘감사의 노래’)~180:30
또?「삼다도 소식.」제주도 노래하나 해야지요.「예.」
180:41~(조선희 사모 이어서 ‘삼다도 소식’ 부름.) (박수)~182:36
또. 또 안 해요. 박수를 해야지요. 어디 가나요? 박수를 안 하니까 가잖아요. 소생 장성 완성까지예요. (박수)
제주도는 빵덕 같은 감자로 하늘같은 나라 아니에요?「‘우리는 행복한 사람’ 불러 보겠습니다.」무슨 노래를 하려고 그러노?「‘우리는 행복한 사람’ 부른답니다.」그래 해봐요. 우리는 행복한 사람이지요. 그래.
183:20~(조선희 사모 이어서 ‘우리는 행복한 사람’ 부름.) (박수)~184:47
(콧노래를 부르시다) 그만하자구?「예.」종호는 뭘 하나요?「지금 배에 나갈 것 준비하고 있답니다. 」여기에서?「아니요 그 연도 지난번에 가셨던 데요.」거기에 가고 있데?「예 바다는 뭐 좋지요.」바람이 부나요?「바람은 없다고 합니다. 」바람이 없으면 많이 잡힐 거라구요.「예. 오늘은 파도도 없구요. 」많이 잡으면 오늘 여기에 남은 사람들 잡아다가 사시미라도 해먹이면 좋겠구만!「예. 오늘 아버님 많이 잡으실 겁니다.」
(콧노래 부르심) 자, 누구 간증을 한번 시켜보자구요. 선생님이 떠나는 것이 섭섭한가요, 반가운가요?「사미시에스.」나도 섭섭하고 반갑지 않으니까 섭섭하면 내가 따라갈까, 누가 데리고 가겠나요? (웃음) 따라가려고 해도 섭섭한 사람들 얼굴 보고 누구 가고 싶지 않을 터인데 반가운 열굴 한 사람이 있으면 따라가고 싶을 터인데 반가운 얼굴 한번 보여주라구요. 간절히 간절히 그럴 수 있는 동료 같은 친구가 있다면 행복할 터인데 따라가고 말고.
누구 누가 노래를 하겠나요? 효율이!「예.」여기 불쌍한 아줌마들 가만히 있어 적적하니까 노래를 해야지요. 따라간다면 너 노래하나 해봐. 자기 일본 아줌마하고 3세하고 결혼했다는 소리를 들었지? 그 아줌마가 뭐 유명한 여자라구요. 일본에서 제일 비서라든가 사람을 추대하는데 기록을 갖고 있는 여자인데 여기에 와서 얼굴이라도 보여주면 한번 그 노래라도 듣고 외교적인 영향이 얼마나 있는지 잘하고 있는지 우리들에게 본이 될 수 있는 말씀을 해 줄 터인데 그 본인도 나타나지 않고 여기에 신랑이라는 사람도 나타나서 그런 얘기를 안 하니까 누가 얘기를 해줄까요?
선생님도 잘 모르니까 얘기할 수 없고 여러분은 보지도 못한 사람들이 생각도 못하니 슬픈 이 한 방 만이 남아 있구나 하는 그 자리를 위로해 주기 위해 불렀는데 무슨 얘기를 해서 위로해줄까요? 색시하고 이혼 소송이라도 했으면 그런 얘기라도 할 텐데 그렇지도 않고 통일교회 믿으라고 할 수 있는 싸움을 할 수 있는 그것도 아니고 (웃음) 그런 사연이 많다구요.
그러면 좋으면 좋은 사연, 어려우면 어려운 사연 왜 그 여자들하고 혼자 만나 가지고 말도 통하지 않고 그 사이가 얼마나 거북해요? 여러분도 그런 거북함을 많이 느꼈지요? 슬펐던 외국 사람하고 결혼해 가지고 꿈도 안 꾸던 말 한 마디도 통할 수 없고 남자라는 동물인지 무슨 기둥 같은 통이 옆에 앉아 가지고 신랑이라고 하는 말을 할 때 일본말로
*189:04~(*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189:46 (웃음, 박수)
감사합니다.」일본말로 박수하는 것 알고 박수하니까 하려고 하잖아요? 더 하라구요 박수.「박수 한 번 더하시죠.」(박수)
「우리 황엽주 교수님 반갑습니다. 근데 앞으로 공개석상에서 아버님 평양가신 얘기 하실 때는 한 가지 잘못 인식된 것이 있어서 말씀을 드립니다.」그래, 잘 했다.
「아버님께서 김일성 주석 만나러 가시는 그 장소에 함흥에 있는 주석궁에 들어가셨을 때 아버님이 달려가신 것 아닙니다. 아버님께서 위엄을 갖추시고 용안에 미소를 띠셨지만」아, 나중에는 달려갔지.「앞에 가서 안길 때는 그랬는데.」그럼. 그 때 달려갔어.
190:44~(김효율 보좌관이 황엽주 회장이 아버님께서 북한을 방문해서 주석궁에서 김일성 주석을 만났을 때의 장면과 상황을 잘못 설명 부분이 있어 지적하며 설명함.)~193:10
193:11~(김효율 보좌관 에베레스트 산정을 넘는 재두루미의 이야기를 하며 고난에서 승리한 참부모님의 삶에 대해 증거함)~203:08
203:09~(김효율 보좌관 777가정 일본 3세 부인과의 축복을 받고 노래를 가르쳐 준 사연에 대해 설명하고 ‘행복의 샘터’ 노래.)~207:22 (박수)
자 이제 다 안 갔나요, 아직까지?「황 회장님!」「지금 아마 이제 가서 셋팅하고 있을 겁니다.」우리 나가 봐?「예. 진지 잡수시고 뭐 준비하죠.」밥을 먹어야 되나?「예.」8시 10분이지요? 시간이 뭐 9시도 안 됐네. 9시도 안 됐네. 10시도 안 됐고 9시도 안 됐는데. 우리는 뭘 하고 앉아 있을까. 노래할 사람도 없고 춤출 사람도 없고 우는 사람마저도 없으니 뭘 하고 지낼까요?
어머니 오라고 했는데 오겠는지 모르겠네요. 비오면 안 올 거예요. 내일 맞이하기 위해서. 원래는 14일 오늘날 졸업한다고 했다고 했기 때문에 어머님이 졸업식을 할 때 와서 보겠다고 했는데 이제 다 떠나야 할 입장인데 떠날 지 못하는 것은 내일 때문에 앉아 있지 다 가야 할 사람 아씨들이에요, 아가씨예요? 아씨. (웃음) 아가씨가 아니고 아기 씨를 가진 아줌마를 아씨라고 그래요. 한국말이 참 재미있다구요.
백마. 백마야 한 번.「백마는 울고.」‘백마’는 내 사정이에요. 딱 그래요. 듣더라도 고향 생각이 나면 그 노래를 하게 되면 숨이 차다가 조용하게 옛날 생각을 하면 숨차는 것을 멎을 수 있으니까 조용하게 생각해보니 인상이 참 깊기 때문에 그 시간을 잊을 수 없기 때문에 자주 하라고 하는 사연이 있어요. 들어봐요.
209:38~(유정옥 회장 ‘백마는 가자 울고’라는 노래의 의미를 소개하고 노래함.) (박수)~213:50
(아버님 말씀 박수 소리로 앞부분 알아듣지 못함) 내 마음이 더 기쁜데 더 혁명가들의 사정이 딱 맞아요. 저런 말을 하면 젊어서 혁명가가 못된 것이 한이 돼요. 선생님이 지금 구십이 되어 가지고 그렇지만 젊을 때에는 이야! 그런 노래를 한 번도 못해 보고 잃어버렸구나. 그런 회생의 슬픔을 다시 늙은 가슴에 젊은 샘터를 지울 수 있는 희망이 싹트려고 움트려고 하는 마음이 있다는 것을 그것을 고맙게 생각하면서 조용히 노래를 찾아가요.
가만히 있거라! 누가 노래해볼까요? 머리에 이런 여자. 그래, 그래요. 일본 노래도 일본 가고 싶은 자기가 여기 시집와 가지고 시집살이를 어렵게 했기 때문에 일본 돌아가고 싶은 생각도 많이 했을 터인데 그립고 가고 싶을 때에 눈물을 지으며 부르던 일본 노래도 좋으니까 한 번 해보라 그거예요. 알겠나요? 나와야지요. 목소리도 시원시원하고 한 번 해보라구요.
215:24~(일본 부인 식구 노래) (박수)~217:28
양 양! 양 양! 우옥이! 양창식이 돌아올 거예요.「돌아갔습니다. 9일에 또 갔습니다.」「아니에요.」양창식.「미국에 갔는데 내일 온답니다.」오늘 아마 올 거예요.「예, 올 겁니다.」(콧노래 부르심)
누구예요? (웃음) 요전에는 심우옥이 우리 애들이 무 하나 사다가 대가리 꽁지만 내어놓고 가운데는 엄마 아빠만 주고 아기들하고 울던 그런 슬픈 얘기 했는데 오늘은 딴 얘기 한 번 해보라구요.「간증하라구요? (심우옥)」응.「한번 했잖아요.」그것은 전부 다 어렵게 사는 얘기를 했지 좋게 살고 다 이럴 수 있는 얘기를 해보라구요. (웃음)
「지난번과 다른 얘기. (임원규)」이 집 부부는 말이에요.「제가 이번에 배 어저께 시승식하고 그 소감 이야기하면서 이어서 할까요?」그래요. 흥분해 가지고 점심밥은 못 먹었을지 모르겠어요. 좋아서. (웃음) 해봐요.
219:40~(심우옥 여사 천정호 진수식 소감에 대한 간증 시작; ⋯⋯그 많은 세월 동안에 아버님은 그렇게 모든 것을 해 나오시는 과정을 보았을 때 아무것도 없어요. 아무 것도 없는 데에서⋯.)~221:40
하나님이 일하니까 일을 배워야 되고 일할 수 있는 하나님을 발견해야 돼요. 그래야 내 자신이라도 이룰 수 있는 하나님이 그 이상의 하나님이 하나님을 알고 싶기 때문에 그런 생각을 하면서 살아오는 거예요. 자 계속해요.
222:02~(간증 계속; ⋯⋯이것은 제 생각뿐이 아니고 우리 모든 식구들이 그런 것을 느끼고 ‘정말 나한테 아버지의 피가 흐르나? 나한테 어머니의 피가 흐르나?’ 이러면서 나하고 참부모님하고 정말 그런 나를 낳아준 부모 이상 그런 관계가 아니고서는 뜻이 아닙니다. 그렇게 어제 저는 착잡하고 기쁘고 즐거웠지만은 착잡하고 그런 또 쓸쓸하고 그런 심정을 느꼈습니다.)~238:30
「아버님 이만해도 될까요?」뭣이?「그만 끝내도 되겠습니까?」뭘 하고 싶어?「노래하시죠.」「노래하고 끝낼까요?」
이 언니들이 신앙 연한이 길고 오랜 시간 지난날 가운데 잊지 못 할 세상 사람들이 느끼지 못한 어려움도 다 당했지만 그런 마음을 가지고도 선생님에 대해서 염려할 수 있는 마음이 아직까지 남아있다니 나보다 낫네. 그런 생각을 하게 돼요.
내가 저 일을 할 수 있을 수 있을 수 있는 모든 것이 건더기가 있었기 때문에 했지 그거나마 대한민국이나마 이 땅도 없었으면 어떻게 됐을까요? 이 땅을 미래에 내가 배를 만들 수 있는 터전을 만들겠다고 정성을 들일 수 있는 넘어 가서 또 생각할 수 있는 마음이 있겠나요? 그럴 수 없겠나….
‘그러면 이 땅을 저주의 땅으로 밟고 저주의 말을 남기고 돌아설 수 있겠나’ 할 때에 이제 넘어가 가지고 염려할 수 있는 마음이 없기 쉽겠다는 것을 볼 때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도 나와 같은 그런 생각을 기 때문에 이 사람들이 언제 자기의 생애를 내세워서 자랑하면서 살 수 있을 때가 있겠나 하는 것을 내가 있으면 그렇게 살지 말라고 기쁘게 살라고 그런 일은 다 지나가는 사람이나 했지 미래를 가진 사람이 생각할 생각이 아니에요.
왜? 그 자리까지 가보지 못하고는 일하는 당사자의 마음을 모르기 때문에 여러분이 그런 마음을 갖고 있는 것은 고맙지만 아버님은 딴 생각을 해요. 이들이 만들어 놓으면 어디로 갈까? 배를 또 하나 만드는데 ‘내가 대신자가 되겠다’ 하기를 바라는데 다들 없어지면 또 이와 같은 수고가 오랜 기간이면 나는 백 살을 지나 가지고 영계에 가고 말 수 있는 시간이 찾아올 터인데. 나라를 못 넘겼으면 어떻게 할 것이냐? 그 때에 나 아버지 하나님을 대해서 ‘아버님! 나 돌아가오니 나를 받아주소.’ 하는 그것도 못하겠다구요.
그래 일하겠다는 것은 무서움의 결론이고 일을 하다가 성공해도 다음에 계속 못할 것이 사실인 것을 알게 될 때 더 무서운 거예요. 그러면 식구들은 뭐냐 하면 나와 반대적이 돼요. 나는 무서워할 때 저 사람들은 무서워 안 하고 희망을 가졌구만! 내가 좋아할 때 그런 나 이상 내가 무서워할 수 있는 끝난 이후에 내 대신 할 수 있는 여력을 가져 가지고 내 대신 벌거벗고 나설 수 있겠는가? 그것도 못 해요.
그러면 하나님은 끝까지 이 몇 배의 더 좋은 일을 남기고 기다린 그 하나님은 어떻게 할까요? 그런 것을 생각하는데 처음에는 누구하고 슬프다는 얘기도 못하고 슬픈 눈물도 함부로 흘릴 수 없는 현재의 입장을 어떻게 소화할까? 그것이 염려 된다구요. 그것은 그 자리에 가 본 사람이 아니고는 천년을 지나도 그 생각을 못해요. 아하! 내 자신이 그것을 염려할 수 있는 자리를 갖고 있는 것이 행복이 아니고 행복한 환경으로 남아지겠구만….
그런 것을 생각하면서 희망을 또 세우고 또 고개를 넘고 그렇게 가다보니 이렇게 구십삼 세가 됐어요. 구십삼 세입니다. 백 살이 눈앞에 이 발길에 와서 다 채어요. 이 마지막에 남길 수 있게 내가 가지고 가서 최후에 손에 안고 품고 돌아가 가지고 하늘 앞에 준비하고 쌓아놓은 예물 천년을 대신할 예물이 이것이라고 아버지 앞에 드릴 수 있는 무엇이 없다구요.
그래 뭐가 있느냐? 조국창건. 이 나라가 세계의 일등 국가로 살지 못하는데 그 이상이 되어야 할 텐데. 그것을 누가 내가 여기에서 염려해 가지고 한탄하게 되니 아들딸을 열심히 길러 가지고 그 자리에 갈 수 있게끔 교육을 해라. 슬퍼하는 자리를 잊어버리고 또 뛰어 넘어갈 수 있는 용기를 가질 수 있는 후계자를 길러야 될 거예요. 그것은 용기가 없으면 안 돼요.
황협주「예.」‘좁을 협(狹)’자야 넓을 협자예요?「‘빛날 엽(燁)자’입니다.」응?「‘빛날 엽(燁)’자인데 아버님께서 계속⋯.」‘좁을 협(狹)’자에 ‘두루 주(走)’면 참 고생을 많이 해야 되는데 황(黃)은 가을 저녁에 구름이 저녁노을에 아름다운 오색가지 빛이 아니고 벼락 치면 새까만 밤을 찾아가면서도 태양은 어디에서나 나올 수 없는 이런 입장에 섰는데 태양빛을 빛낼 수 있는 중국의 누가 있겠나 할 때…
임자 얘기하는 가운데 형진이는 7전?「7전 8기.」「7사 부활.」7사 부활을 말했지 7사 재기를 몰라요.「7전 8기.」7사(死) 죽어서 부활했지만 또 갈려면 어떻게 해야 돼요? 거기에서 억만세 찬양하면 안 된다. 하는데 그 말을 자기는 뭐냐 하면 아버지는 반대하는데 형진이는 7사 부활 그것으로써 아버님이 태평성태의 말을 부정하는 것을 나쁘지 않게 이야기하는 것 같이 나는 느꼈는데 이거 어찌된 거예요?
「희망이 있습니다. 아버님!」응?「지금 중국에 희망이 있구요, 아버님께서 건강하시면 다 됩니다. 아버님 다 이기셨는데요, 뭘. 다 끝냈습니다. 아버님.」무엇이 끝내?「시간이 조금 더 필요합니다만 다 끝냈습니다. 아버님.」중국에 너 같은 사람이 아직까지 남아있는데.「그것은 시간문제입니다.」아무것도 없는데 다 끝냈다는 말 참 이름이 이름대로 가을벌판 다 추수한 쓰레기까지 다 주워 먹은 그 벌판에 기러기가 와서 새끼를 치고 알낳기를 바라는 것은 있을 수 없어요.
「그것은 다 쓰레기들입니다. 아버님! 알곡은 다 아버님께서⋯.」쓰레기이든 뭐든 그것은 흘러가는 바람에 밀려 가지고 기러기 알을 낳을 수 있는 기러기 알은 안 낳아요. 없어요. 무엇이 다 됐어요? 더 큰 기러기가 와서 더 큰 알을 낳아줘야 돼요. 여기도 없고 다 그래요. 다 됐다는 임자와 같이 앉아서 죽더라도 다 나 죽은 자리에 죽는다고 생각을 하겠나요? 안 돼요.
아이고 제주도 아줌마! 노래하나 더 해보자.「아버님 저 노래하고 물러가겠습니다.」그래, 저 아줌마.「아니요. 제가 한 다음에⋯.」아 글쎄 잘하라 그 말이에요. (웃음) 노래 들어봐요.「아버님 요전에 왜 낙동강.」어 어 어! 그거 해보자구요. 해봐요.「그거 맞는지 한 번 해보겠습니다.」해봐요.
247:56~(심우옥 여사 ‘낙동강’ 노래) (박수)~248:58
나는 요전에 잊어버려 가지고 그것을 물어봤는데 노래했으니까 80퍼센트는 다 했어요. 힘이 없어요, 힘이. 황선조!「예.」이 노래 힘 있게 한번 다시 불러 봐요.「그 노래 잘 모르겠습니다. 아버님. 」간단해.「누가 아실까 유 회장님 아세요?」「윤태근 원장이 잘 부르는데⋯. 」「아니 김윤상 원장님 아실 텐데.」「몰라요. 윤태근 회장이 잘 부른다구요.」「옛날에 많이 하셨다는데.」옛날에.「옛날에 아버님이 매일.」「다시 한 번 불러보세요.」「아니예요.」(웃음) 딴 노래 또 있잖아요. 그거 말고도.
250:03~(심우옥 여사 ‘저 달이 구름에 가리우듯이’ 노래)~252:17
이 우옥이라는 양반도 불쌍한 여자예요. 가만히 보면. 집안 배경이 상당히 호화로운 환경에 살았지만 낭떠러지에 떨어져 가지고 지금 그 고원 지대를 바라보지도 못하고 깊은 물이 아직까지 얕다고 해서 내가 밟아보고 올라가야 되겠다고 생각하니 그 청춘 생애가 미치지 못할 것을 모르고 끝이 없다는 거예요. 밑창을 밟기 위해서는 몇 번씩 죽어봐야 알아요.
그러니까 슬프대도 슬프다고 해도 진짜 슬픈 체험을 못한 사람은 슬픈 마음도 없어진다구요. 그거 알아요? 그래 하나님의 심정세계를 위로하다보면 끝이 없어요. 끝이 없어 돌아서도 날아가더라도 땅을 파고 들어가더라도 끝이 없다는 거예요.
어저께 저 부산 목포 아저씨 아줌마.「예.」오늘 노래 한번 더해봐요. 아프리카에서 살다가 식구도 거기에 데리고 가서 살다가 왔다니 그 정성 어린 그 노래도 오늘 같은 날 다들 쓸쓸한 돌아가야 할 아줌마들이기 때문에 위로하고 부산 아저씨 생각하면 고맙다고 돌아갈 수 있게 하는 힘찬 희망적인 노래 한번 해봐요.
「안녕하세요? 목포 교회장 조장훈입니다. 어제 부른 희망의 나라로 우리 같이 부르고.」같이?「듣고 힘찬 새해의.」그거 노래 가사가 괜찮아요. ‘배를 저어가자’ 해봐요.
254:42~(조장훈 목포 교회장 ‘희망의 나라로’ 노래.) (박수)~256:00
그것도 감동적으로 읽어 봐요. 내일 대회 선생님이 할 말씀이에요.
256:25~(‘천정호 진수식 기념사’ 대독 시작; ⋯⋯그 동안 전라남도와 여수시는 물론 과학기술부 등 관계부처와 여수 주민 여러분의 협력과 성원에 감사드리며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 그리고 여러분의 국가 위에 하늘의 축복이 함께하시기를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감사합니다.)~265:35 (박수)
(기념사 중에서 한 부분을 지적하시며) 효율이 이거 9만6천5백 명이에요? 사망자가?「9억5천2백만 명.」 ‘9만2천5백 명이 굶주림에 허덕이고 있습니다. 평균 6초마다⋯.’ ‘그중에서’라는 말을 집어넣어야 돼요. 평균 6초인데 이 전체보다도 ‘그 중에서.’ 이거 전부 다 어린 아기들이에요?「‘그중에서’ 그것을 넣으면 더 정확합니다.」‘그중에서’ 그것을 넣어야 된다구요.「예.」그럼.
효율아!「예 넣겠습니다.」이거 내가 이어서 내가 얘기할 터이니까 그것을 기억해요.「유엔 자료입니다. 정확한 통계입니다.」글쎄 그게 정확한데 ‘그중에서’를 넣어야 돼요.「‘그중에서’를 넣으면 더 정확합니다.」(웃으시며) 그래요.
선생님이 둔해 가지고 그런 것을 다 잊어버려야 할 텐데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이게 생각을 없이 한 얘기들이 아니고 앞뒤에 전부 다 환경을 하나님이 먼저 지은 겁니다. 환경 창조하고 난 후에 환경에 맞게끔 지었다. 그게 뭐예요? 먹이 사슬을 통해서 환경에 맞게끔 먹이 사슬을 빼면 안 돼요. 먹이 사슬이 얼마나 놀라운 거냐 이거예요.
여기에 물에 있어서 명년 같이 흉년들면 고기가 흉년이 들어서 전부 다 큰 고기들이 잡혀먹을 것이 많으면 고기가 알을 많이 낳아요. 새끼를 배를 3배까지. 이야! 그런 본능적 힘이 배후에 따라온다는 거예요. 가르치지 않아도. 그것을 보면 인류가 망하고 실패가 있을 수 없다는 얘기예요. 자기 정성을 지극 정성을 다하면 하늘의 운세가 와서 받들어서 그를 살려 놓는다는 거예요.
못된 녀석은 하늘 편이나 사탄 편에 반대하면 데려가지만 전부 다 책임자가 열심히 하게 되면 하늘 편을 통해서도 사탄 편에서 도와서 망하게 못하는 것이 원칙이다 그거예요. 사탄도 본래 선한 뜻을 받들게 되어 있다 그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그럴 수 있다 거예요.
여러분들도 걱정하지 말고 돌아가서 있는 정성 태양을 바라는 눈이 눈시울⋯. 공기 숨 쉬는 것은 겨울에 영하 28도 30도만 하게 되면 이렇게 되면 코딱지가 얼음이 돼요. 숨을 못 쉴 단계에 가더라도 그것을 녹일 수 있는 숨을 쉬었다고 할 수 있는 것을 하면 만사가 형통한다는 거예요. 사탄까지도 반대 못하고 도와주는 길이 있다는 거예요. 끝에 가면. 끝까지 못가서 그렇지요.
그것을 잊지 말고 여러분들 이번에 수련이라는 것이 여러분 일생에 가장 귀한 수련회가 될 것이다. 안녕히들 돌아가십시오.「아주!」
자, 우리 배 한 번 나가볼까?「예.」몇 시? 밥 먹고 가?「예, 9시입니다.」9시? 밥 먹기는 바쁘지?「아버님! 진지 잡수시고 가면 거기에 셋팅이 다 될 것 같은 데요.」그 도시락 밥 아침에 싸 가지고 나가자구요.「싸 가지구요? 예 준비하겠습니다. 」빨리 준비해요. 나 곧 나올 테니까.「예 경배 올리겠습니다.」여자들은 못 가요. 잡아오는 고기 잡으면 틀림없이 여러분을 위해서 사시미라도 맛 볼 수 있게 고기를 잡을 수 있는 그 길을 열심히 할테니 열심히 정성들이는 데는 하늘도 그 말을 타고 넘지 못하는 것을 알고 전부 다 돌아올 때까지 잘 기다리면 될 거예요.
(경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