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1년 2월 14일 (月), 여수 청해가든.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입니다.
(20분48초 시작) 훈독회 말씀 내용이! (『문선명 선생 말씀선집 18권』‘탕감이 가는 길’부터 훈독 시작; ⋯⋯탕감의 행로의 승리의 팻말을 꽂고 돌아 올수 있는 여러분이 되어야만 그것이 결정적인) 58:24
‘팻말을 꽂고’ 해 봐요,「팻말을 꽂고!」팻말이 어디 있어요? 팻말, 패해하는 패 도망가는 말, 팻말. 모든 것을 집어던지고 도망가는 실패하는 말을 잡아 가지고 새말 같이 박아야 팻말을 넘어갈 수 있어요. ‘팻말’ 해 봐요.「팻말!」자,
(훈독 계속; ⋯⋯남편을 세울 수 없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부모나 아내도 데리고 갈 수 없습니다. 전후 관계는 용화되지만 좌우관계는 용화되지 않습니다. 알겠어요?「예.」둘이 서게 되면 복귀가 안 되는 것입니다.) 60:03
떠나야 할 텐데 어디로 갈 거예요? 엄마! 아빠! 사랑하는 남편, 아들딸 찾아가지만 그거 하나님의 아버지, 자기 날보다도 더 위대한 것이 하늘을 인정해야 돼요. 그렇게 생각하기 힘들어요. 성공할 수 있으면 그 성공으로써 ‘아! 이제 됐다. 좀 쉬자!’ 쉴 수 있는 연령이 없어요. 시간이 없다구요. 다가오는 기아가 여러분이 너트 같은 것 조여 들어가면 나중에 끊어지지 않으면 자기가 저거(녹음상태 불량) 그 물건이 깨지는 거예요. 둘 중에 하나는 반드시 상처를 가져야만 엇바꾸어져 진다는 거예요. (녹음 상태 불량) 자,
(훈독 계속; ⋯⋯ 따라 갈 때는 울고불고 하면서 따라 가는 것이 아닙니다, 좋아서 따라가야 합니다. 여러분) (62:02)
잠깐, 그릇은 치면 깨집니다. 그렇지요? 예, 그 말 가운데 그릇이 안 나와요, 없어집니다. (녹음상태 불량) 자,
(훈독 계속; ⋯⋯안식의 조건을 밟고 넘어서기 위해 튀지 않고 싸워 나갈 수 있는 하늘의 정병이 되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 나이다. 남아진 전체의 날에도 길이길이 같이하여 주옵기를 바라오며 모든 망ㄹ씀 참부모의 성호 받들어 아뢰었사옵나이다. 아주.) (68:41)
양양! 고맙다구. 그런 내용을 보고도 그런 마음을 휘집어도 그런 사연을 생각할 수 없는 자리에서 저런 말과 저런 표정을 가질 수 없다는 입장을 뒤집어 박고 올라선다는 사실은 놀라운 거예요. 귀한 겁니다.
효율아!「예.」이 출판 결제를 어떻게 만들었어?「지금 서울에서 인쇄하고 있습니다. 이거는 여기서 작업한 거구요, 서울에선 지금 정식으로 만들고 있습니다.」가지고 있나?「지금 황회장이 가지고 내려 올 겁니다.」아, 그 모든 글보다도 글자, 인쇄자가 인쇄글자 같지 않아. 썼나, 인쇄했나?「인쇄한 겁니다.」
한국글자가 상당히 가치 있게 보여요. 정성드려. 이런 말을 내가 대할 때 종이 한 장이 천금 주고도 한국의 역사를 뒤죽박죽 바꿀 수 있는 표상의 대표하는 불상과 같이 남은 글자들을 돌아가서 여러분들이 이런 글자와 같은 사람들이 되라 그 말입니다.「예.」
야!「예.」너 가서 이제는 배도 만들고 쉬고 앞으로는 배도 안 만들고 쉬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더 큰 배, 더 좋은 배, 더 조그만 배, 큰 거 만드는 건 쉽지만 조그만 배 만든다고 지금 짐을 짊어놓았는데 어떻게 할까? 내가 이것을 재촉을 안해야 할 텐데, 버릇이 못 되어 가지고 재촉하고 다 하고 나서도 만날 때는 칭찬했지만 돌아설 때는 욕을 하면, 다시 하라고 할 수 있는 이런 놀음이 통일교회 탕감복귀의 길을, 누구도 모르는 길을 가는데 통일교회 사정이에요. 다 좋아할 수 있는 자리인데 눈물을 흘리고 가자구.
이제 이별을 해야 되는데 그만 두면, 배에 대해서 한번 얘기 해봐요. 어제 세 시간 가까이 오면서 선생님 태우고 여기에 나머지 사람 태우고 어디 갈 때에 그 때 얻은 마음과 이제 또 다시 출발해서 돌아 올 수 있는 마음이 어드런 차이가 있겠느냐? 그런 것이 선생님이 알고 싶은 마음이에요. 한번 얘기 해 봐요.
「안녕하세요. (고창윤)」15일까지 저 배를 만들라고 할 때에는 두 달 석달을 타고 넘는 생각을 했는데, 상당히 위신 있는 선생님이 어렵고 이 사람도 위신을 세울 수 없다고 보는데, 그것이 그 이상에 했다는 그 배후의 책임 있는 사람들의 옷과 얼굴은 바라 볼 수 없는 형편없는 사연의 날들이 그게 귀한 거예요. 이제 배를 타는 날 그 사정을 느낄 수 있는 사람은 저 배를 만들 수 있는 세계의 더 큰 배의 회사들의 주인이 될 수 있다는 거예요.
그 주인들을 하늘은 작은 한국 사람을 통해서 바라고 있기 때문에 참고라도 가길 바랬는데, 참아서 고개를 넘어가지고 또 다시 큰 목적을 향해 움직일 수 있는 마음을 가질 수 있다는 사실은 억천 만금 주고도 바꿀 수 없습니다.
그 길을 가야 돼요. 알겠어요?「예.」어머님이 따라오고 싶지만 못하더라도 어머니 앞에서 나는 앞에 서서 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게 지금까지 통일교회가 이어오는 책임 전통을 지키고 싶어 하는 선생님의 사정이요, 매일 매일의 생활이었습니다.
그렇게 알고 돌아가서 40일 수련 받고 남겨야 할 내 제 2재산이 쌓이는 재산이에요? 민족이 갖고 있는 재산을 손해 시키는 재산이 될 것이냐? 염려해야 됩니다. 아시겠어요?「예.」한번 얘기 해 봐. 이 양반에게 박수 한번 해줘요. 수고 했어요. (박수)
(고창윤 사장 ‘천정 충화정호’ 관련 보고; ⋯⋯아버님 말씀대로 하와이 같은, 섬 같은 배를 만들어서 깨지지 않고 언제든지 호화 호텔처럼 해상 호텔을 만들어서 정말 유람도 하고 거기에서 모든 것을 갖다가 육지와 생활화 할 수 있는 그런 배를 꼭 제 나름대로도 한번 만들고 싶습니다. 꼭 이루어지리라 보고 있습니다.) (128:46) (박수)
수고했다구. 우리의 회사에서는 지금 기계나 보트나 세계에 있는 무엇이든지 다 만들 수 있는 실력을 갖춘 것을 세상은 몰라요. 군사무기까지도 그래요. 이제 중공이 커가더라도, 소련이 커가더라도 그것을 대비해 가지고 미국 위에 올라가서 지도할 수 있는 기준까지 올라가야 됩니다.
그래서 통일산업도 만들었는데, 통일산업이 소련에서 제일 큰 기계 만드는 것까지 여기에서 우리가 다 만들어 팔고 요즘에 지금까지 통일산업이 만든 기계가 어떤 회사, 어디에서 만든 것보다도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연 기간은 짧지만은 기술적인 정성을 드려 가지고 마음을 모아 가지고 집중적인 개발을 하는 훈련을 해놓았기 때에 이제까지 본격적인 배와 같이 횡적으로 확장할 수 있는 운동만 하면 어느 나라의 기술 앞에 지지 않을 수 있는 그 기초를 갖고 있다고 생각해요. 아시겠어요?
그렇게 알고 여러분들도 이제는 남자들이 이제 설명하는 것도 부속품을 받는 여자들이 다 해야 돼요. 그것을 지금 이제 배 운전하는 사람이 조그마한 여기 코나와 같은 데에도 기계 두 대만 가지면 큰 회사의 큰 레베테를 만드는 것보다도 효율적인 수입을 낼 수 있는 이 기반이 돼요.
무엇이든지 필요한 것은 그 원작 기계와 같은 선반과 같은 딴 나라에서 만드는 것보다도 우리는 계획을 했으면 그 계획에 맞게끔 해 가지고 우리 자체에서 만드는 것도 내부의 그 기술을 중심삼고 충당하고 남을 수 있는 실력이 있기 때문에 어떠한 기계든지 어떠한 크기의 사이즈들을 조정할 수 있는 이런 기준이 됐다고 봐요.
그러니까 여러분의 아들딸도 급속히 그런 면에 공부시켜 가지고 참여할 수 있게 해야 돼요. 10년 후나 20년 후에는 들어와 가지고는 너희들이 생각하는 것이 우리 통일교회를 우습게 봤던 그 기준에서 아들딸을 대해서 전부 다 따라갈 수 있는 이런 지도자가 될는지 모르지만 지도할 수 있는 기술면에도 차지하기 힘들 거예요. 똑똑한 아줌마도 되고.
훈독회 하는 데에는 선생님과 똑같은 시간에서 세계의 면적 위에서 어디서든지 훈독회를 선생님의 방향과 위치와 같은 도수와 위치에 놓여 있는 같은 그런 자리에서 훈련시키려고 하기 때문에 어디든지 이 본부에서 시달하는 물건은 그 지역 환경을 넘어서 다 만들 수 있어요.
뭘 자르면 십자입니다, 십자. 십자는 기둥만 갖고 십자가 확대하면 세계의 어디든지 그 방향만 맞추면 같은 것을 만들 수 있어요. 크고 작은 것은 문제가 안 된다고 봐요. 피스톤 끄트머리 같아요.
이제 우리 해 떠오르면 내가 배 타고 가야지. 오늘 어디에 돌아보면 좋겠나? 가 봐서 시험 받아야 되나?「지금 엔진 기름 좀 넣구요. 준비해 가지고, 여기에서 한 9시 정도 되어서 아버님. (고창윤)」이게 한 바퀴 쭈욱 돌면 돼.「예, 그러시면 되실 것 같습니다. (고창윤)」
우리 선박이 3월 3일까지 만들라는 것은 내가 가만히 있을 수 없어요. 지금 현재 선진국과 뿔개질을 해서 밀어재껴야 돼요. 배는 이제 못 따라올 거예요. 기계도 소련과 독일 일본에 지지 않아요. 일본 이케가이 회사에도 나하고 해 가지고 중국 같이 개척 개발하자는 것을 안했어요.
내가, 구라파 순회할 때에는 일본의 칩 같은 것을 만드는 70퍼센트를 다 만들어 놓고 순회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과 같이 지내고 했지만, 지내고 10년 후에 와 가지고 망해서 비즈니스 스파이였다구. 구라파 제국이 고소하겠다고 야단도 했지만 그 떠드는 것을 우리 자체는 몰라요.
그래 기계 같은 것은 이제 한국에서 선박도 기계도 그렇고, 비행기, 헬리콥터 조립 공장 만든 것도 그러한 남이 모르는 가운데 준비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현재 미국의 B-29를 만드는 시애틀의 그 공장 중요한 부속 이사들이 살던 숙소들을 내가 인수했어요. 그 인수하면서 데리고 있던 사람들 기술을 가르침을 받는 거라구요.
사람들이, 자기들이 노력할 수 있는 능력만 있고 그런 의욕만 있으면 세계 어디든지 뚫고 들어갈 수 있어요. 벌컨포 같은 것을 만든 것이 벌써 20년이 넘었어요. 그리고 고사포와 같이 7백 밀리미터도 내가 여기 다 만들어 놓고. 그리고 고층건물의 철골을 짜는 것, 그것이 참 힘들다구. 그것도 내가 가려줘 가지고 수택리에 철골 빌딩 짓는 것, 배우기는 뭘 배워. 책보고 다 할 수 있어요.
그러니까 남들은 보고 배워가는 것은 쉽지만은 자기가 공부해 가지고 따라 가기가 참 힘듭니다. 노력을 많이 해야 돼요. 가야 돼?「예, 저는 기름을 준비하겠습니다. (고창윤)」그래, 나가봐요. 다 박수 한 번 크게 해줘요. (박수)
같이 일하는 사람들 선물을 생각해봐요.「예, 알겠습니다.」자기하고 여기 책임자는 내가 선물을 사 놓았다구.「감사합니다.」기념이 될 수 있는 물건, 한번 해봐. 시 시(Central City)에 있으면 시 시(Central City)에 주문을 할 수 있으면 우리가 뭘 하면 좋겠다면. 그러지 않으면 옷들을 만들어 주든가, 선물을 해요. 그거 준비를 하라구.「예, 감사합니다.」저렇게 잘 생기지도 못한 그 남자가 그런 일을 했다구요. (웃음)
저 양반이 결혼을 다시 한 것 알지요?「예.」말 들었나요?「예.」조그마한 양반이 새로운 결심을 해 가지고 큰 성 같은 것도 타고 넘을 수 있는 배포를 가졌기 때문에 저런 일을 해요. 원래는 내가 여기 두 번씩 들렸다 가는 절대 기한 내에 못 한다구. 중간에 충고했기 때문에, 하루 이틀 앞설 수 있는 것을 어느 기간도 대기 어렵다고 해야 서둘러 놨더니. 그러니까 그 요원들이 한마음 한뜻이 되어서 하니까 다 타고 넘었어요. 그런 일을 해야 피곤한 줄도 모르고 세월이 가는 줄도 몰라요.
남이 따라다니면서 세월 맞추려고 하면 늙어 가지고 세월 다 알고 죽어요. 맞춰 가지고 하면 나이 많은 것도 몰라 가지고 젊은 사람들한테 지지 않고 일을 남기고 갈 수 있으니까 그 사람이 30년 앞서면 30년 앞선 개발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
아침을 먹어야 되겠나? 몇 시에요? 7시 반이 됐네. 아침 먹고.「예.」아침에 배를 타고 이제 나는 서울에 올라가서 이제는 대회를 끝나게 되면 이제 라스베이거스를 갈 준비를 하고, 라스베이거스에 할 일이 많아요. 미국이 세계의 최고의 지도 국가 기준에 맞게끔 환경을 만들어야 돼요.
돈도 많이 들어가고 사람도 열 사람이 쓸 것을 1.7배의 사람을 써야 됩니다. 그래야 미국에서 그 기술적인 같은 실력을 가진 사람들을 능가할 수 있어요 따라가서는 안 돼요.
효율이!「예.」이거 한 번 읽어줘. 이 사람들 못 들었는데.「여기에 있습니다.」이것은 내가 사진을 파 가지고 만들어 놓았어요. 한자는, 한문이 들어갔으니까 못 만든다.「한문 넣겠습니다. (김효율)」한문을 이렇게 넣기가 힘들어요. 이 활자 자체를 만들었어요. 한 번 읽어줘요.
(김효율 보좌관 3일 후에 소호 요트 경기장에서 개최 될 ‘천정호 진수식’ 때 아버님께서 해주실 아버님의 기념사 훈독 시작; ⋯⋯마스터 머린 조선과 일상해양산업도 궁극적으로 이러한 원대한 뜻을 위해 크게 일조할 것입니다. 그동안 전라남도와 여수시는 물론 과학기술부 등 관계부처와 여수 주민 여러분의 협력과 성원에 감사드리면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 그리고 여러분의 국가 위에 하늘의 축복이 함께하시기를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주관합니다. 감사합니다.) (150:37)
여러분들도 복이 많아요. 이런 연설말을 듣게 되면 아직까지 자기 자신이 발표도 안한 내용을 발표하고 그 핸드폰에 녹음을 했으면 아들딸 가서 설명 하면 상당한 수준에 올라설 거예요. 자, 이제는 밝았다. 밥 먹고. (경배,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