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1년 2월 13일 (日), 청해가든
이 말씀은 오후 집회 때의 것입니다.

「천정궁 오늘 갔습니다. (임종엽)」올라오라고 그래요.「수련생들 거문도 천정궁 갔다가 저녁에 도착합니다.」천정궁에?「예. 수련생들 갔습니다. (임종업)」「전부 배타고 싹 다 갔습니다. 이제 저녁이 되어야 도착합니다. 7시쯤 되어서. (문용현)」귀가 잘 안 들린다, 멍하고.「멍하니 비행기 소리 때문에.」이제야 들린다구요. 아이고.「이제 오늘 40일 마지막 날이니까 거문도에 갔다가 이제 저녁에 들어옵니다.」(콧노래 부르시다) 거문도에 갔나요?「예.」
어머님을 모시려고 했더니 어머니 수술한 것이 실을 아직 안 뺐다구요. 실을 빼고. 내일이 (천력) 12일 아니에요? 내일이 13일인가요?「예.」거문도 몇 시에 나갔나요?「거문도 아침에 여기에서 6시에 버스로 갔구요, 7시 40분에 선착장에서 출발하게 했습니다.」(콧노래 부르심.)
배에서 누구 전화를 안 받잖아요.「지금 연결됩니다.」응?「전화 연결 됩니다.」그럼 연결해 봐요, 고찬윤에게. 아니 2시에 떠나지, 일찍 떠나지 왜 지금 떠났나요? 3시 40분~50분 전에 5시 전에 여기 도착할 줄 알았더니…. (콧노래 부르심.)
「전화를 안 받습니다.」「신호는 가는데 안 받습니다.」「전화는 가도 뱃소리 때문에 잘 듣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문용현)」바람은 뭐 조용해졌구만!「예 많이 조용해졌습니다.」「지금 배는 준비하고 있습니다. 최종호가 지금 나가서 준비하고 있습니다.」어디?「앞에 준비하고 있습니다.」뭘 하게? 고기 낚시?「예.」「지금 시간이 뭐 4시가 다 되어 가는데. (김부태)」응?「지금은 나가봐야 시간이 얼마.」「나가고 들어오면 시간이 다 갑니다.」그래요.
「아버님! 이번에 제가 박사 논문 받은 겁니다. 아버님께 봉정하는 것입니다. (김부태)」그래요.「사인하나 해 주십시오.」사인은 해야 되나?「예 사인을 해주셔야지 통과가 됩니다.」(웃으심)「서재에도 많이 논문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사인 된 것과 안 된 것을 구분해서. (양연실)」그렇지.「상수도 박사 학위 받는 것 아직 (사인) 못 받았어요. 가져와서.」
수고했구만!「이번에 그전에 댄버리 사건 같은 것도 레이건 대통령한테 보고한 그 문건을 찾아 가지고 집어넣은 것이 있습니다. 미국 레이건 대통령 도서관에서 자료를 구해 가지구요.」「이것은 심사위원 교수들 다섯 명이 사인을 한 것입니다. 거기에 사인을 받아야 통과됩니다. 하여간에 사인을 받기가 쉽지가 않습니다.」「마스다 요시꼬 그 다음에 칼슨, 윤도영, 조광봉, 김진춘.」
「김진춘 총장이 지도교수인데 수고를 많이 했습니다.」(아버님께서 사인을 해 주심.) 2011년 1월? 오늘이 며칠이에요? 12일? 13일?「천력 1월 11일입니다. 부모님.」네 이름은 안 되나?「부모님.」「부모님 서재에 보관해 놓구요.」하나밖에 없어?「또 있습니다. 여기 아버님께서 해주시구요.」(사인해주심.)
자기 이름을 써야지?「예. 써주시면.」김부태 박사. 12일?「11일입니다.」김부태?「예.」부태 박사. 이것은?「대학교에 비치하는 겁니다.」(사인해주심.) 「신학대학원 대학교.」이건?「대학원 대학교.」한국이지?「예, 청심 신학대학원 대학교 써주시면 됩니다.」그건 안 써도 될거라구요. 한국 청심?「예. 신학대학원 대학교.」(사인하심.) 대학교?「예. 그러면 이건 학교에 보관하면 됩니다. 지도교수 김진춘 총장 것도 하나 해주시면.」
10:55~(이어 이상수 보좌관이 논문을 가지고 오자 사인을 해주심.)~11:54
「형진님께 한 권 드리고 싶습니다.」문형진?「예.」왜?「수행에 대해서 했기 때문에 형진님이 수행에 많이 관심을 가지고 계시기 때문에.」문형진 박사?「회장, 박사.」(사인하심.) 「이상수.」이상수?「예.」상수 박사.「예. 감사합니다.」
「아버님 이것은 장두재 씨 부인인데 선문대학교에서 박사학위 받은 거예요. 편지까지 있는데요.」누구야, 그게?「장두재 부인이요. 21000배 경배를 드린 후에야 비로소 감히 참부모님께 글을 올립니다. 저는 선정 관광고등학교」감사한 마음으로 이 논문을 봉정합니다.
누구야?「여기는 장두재 부인입니다.」「전도활동 나와서 학교도 미루었던 것인데, 헌신하느라고. 근데 이제 계속 공부를 해서 선문대학교에서 행정학 박사학위를 받았는데 얼마나 열심히 했는지….」이름이?「이름을 바꿨습니다. 김필교였는데 김미송으로 바꿨습니다. 이거 부모님께 그 전에 올렸던 것인데」
네가 왜 이것을 가지고 왔어?「그전에 부모님께 올렸던 것인데 이렇게 편지까지 올려서 가지고 왔습니다.」(이후 김미송 씨에 대해 소개하자 사인을 해주심.)~16:15
「아버님 황 회장이 써서 보낸 것 기념사라고 해 가지고 읽어 올릴까요. (김효율)」그거 읽어 봐요.
16:25~(‘천정호 진수식’ 기념사 훈독 시작; ……또한 2012년 세계박람회의 개최를 앞둔 미항 여수가 명실공히 해양 레저 산업의 허브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오늘의 진수식을 갖게 해주신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17:06
이날에 했었을 때의 내 말씀이로구나!「예.」그래요.
(훈독 계속; ……천정호를 시작으로 마스터 마린 조선은 선박산업의 새 지평을 열고 한국 해양교통의 혁신을 가져오게 함은 물론 국민생활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크게 기여해 나갈 것입니다.)~20:27
거기에 안에 넣을 것이 이제 이 개발 신(新) 발명품으로 말미암아 세계의 수산 해양산업에 원자재 뭐예요?「여기에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거기에 하나를 집어넣어야 돼요.
20:52~(훈독 반복; 특별히 오늘은 귀빈 여러분을 모시고 본인이 창안한 석고 몰드 공법을 소개하고 신기술을 개발 적용하여 제작한 천정호 진수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천정호를 시작으로 마스터 마린 조선은 선박산업의 새 지평을 열고 한국 해양 교통의 혁신을 가져오게 함은 물론 국민생활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크게 기여해 나갈 것입니다.)
거기에 ‘세계해양산업’이라고 하는 것을 집어넣어야 한다구요.「한국만이 아니고 세계요.」세계해양산업의「예. 알겠습니다.」급속적인 발전을 촉진시킬 수 있는 시대로 진입하게 됐습니다. 여러분의 국민은 아시아의 약소민족 간을 대표해 아시아 소수 민족 다수가 걸리는 아시아 민족은 선두적인 전입에 대표해서 지원과 협조가 지대하다는 것은 새로운 인류 식량문제라는 내용을 넣고 빈곤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초석이 되리라고 믿습니다.「예.」
(훈독 계속; 여러분 본인은)
그리고 ‘하늘의 축복을’ 이것을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라 ‘하늘이 도우시는 축복을 진심으로 감사하며 한국을 중심삼은 세계국가에 같이 축복받은 것을 허락하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렇게 한번 집어넣어요.「알겠습니다.」왔던 사람들도 대응적인 감사의 필요한 협조가 필요할 것이라는 그런 말을 집어넣을 수 있는 거예요.「예. 계속해서 읽겠습니다.」
22:35~(훈독 계속; ……그동안 전라남도와 여수시는 물론, 과학기술부 등 관계부처와 여수 주민 여러분의 협력과 성원에 감사드리며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 그리고 여러분의 국가 위에 하늘의 축복이 함께하시기를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감사합니다.)~28:23
「아까 그 대목 말씀하신 대목.」그리고 간단히 뺄 것은 빼도 되겠다구요.「좀 더 빼도 되겠습니까?」응. 그냥 내버려 둬도 괜찮구요.「그리고 그 3년이라는 말은 2년으로만 고치겠습니다.」이 연설문 같은 것 짓기가 참 힘든 거예요.「예.」내가 만들라고 했는데 수고 했구나! (콧노래 부르심.)
미국의 라스베이거스를 중심삼아 가지고 후버댐과 그랜드 캐니언의 이게 역사적인 소명적 책임을 빛내 줄 수 있는 시연 기지로서 활동을 부탁한다는 것을 첨부시켜야 되겠구만! (콧노래 부르심.)
*29::40~(*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30:00
국가가 해야 될 것이에요. 미국과 더불어 전세계의 가인 아벨 국가와 더불어 선도적인 입장에서 연결을 시키는데 중심적인 소명을 다해야 할 것이라는 그런 것을 첨부하면 괜찮다구요.
일본 정부가 해야 될 일이기 때문에. 그거 해와가 그러지 않으면 어머니 나라가 못 돼요. 어머니 나라가 그냥 어머니가 되나요? 어머니는 아기를 복중에서 먹여 길러 가지고 낳아 가지고 또 길러 가지고 결혼까지 시키고 결혼한 이 자식들도 앞으로 갈 수 있는 모델적인 가정의 형태를 3대의 기준을 만들어야만 그 자손이 자손인데 하늘 백성으로 자랄 수 있는 그 책임을 모르잖아요?
일본 나라는 땅에서 그렇다고 된다고 하지만 그 때까지 땅에서 그렇게 간단히 그렇게 되게 되어 있나요? 내가 이제 가미야마하고 후루다가 그 동안에 일본 식구들한테 큰 타격을 줬어요. 일본 나라가 통일교회를 없애려고 칼을 빼들고 휘두르고 있는 거예요. (콧노래를 부르심.) 일본이 그럴 때 후루다와 가미야마가 옛날에 지내던 모든 행동에 주저해 가지고 딴 생각을 했다는 것을 파헤쳐 버려야 된다구요.
미친 녀석. 남미라든가 가 가지고 선두에 서야할 텐데. 감옥 나와 가지고 후루다하고 자기가 전부 남미 가 가지고 활동하는 것 그래서 브라질에 개발하는 노다와 같이 농장을 만든 것 아니에요? 그것은 국가 메시아들이 책임 소명을 일본이 했다는 기준을 만들어 준 셈이에요, 부모님이. 너의 아버지 형제가 그것을 협조했어야 돼요. 아버지 돌아가신 지가 벌써 한 4년 5년 됐지? 얼마나 됐나? 7년 됐나?「(일본어로 대답.)」아버지 돌아간 지가? 부모가 돌아간 지가 얼마야?「(일본어로 대답.)」
33:03~(*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33:10
그 전에 국가가 지원할 수 있게 만들었어야 돼요. 지금에 와서 지금 통일교회를 없애겠다구요? 세상에. 정신들이 나갔어요. 그 사람 까무러져 있을 거예요, 영계에서. 거기에 임자들이 받들어 가지고 반대해야 할 텐데 여러분도 중간에서 주춤해 가지고 전부 다 왔다갔다한 거예요.
수산 사업의 선도적인 입장에 서야 할 텐데 임자들이 주춤해 가지고 교회의 모든 것 곽정환이한테 협조하지 않았어! 현진이 움직이는데. 세상에…. 선생님에게 묻지도 않고 자기 마음대로 그렇게 움직여 가지고 그런 행동을 했다는 것이 있을 수 있어요? 임자네들이 여기에 와 있으라는 것도 그 일을 메워버리기 위한 거예요.
여기에서 임자들이 이번 천정호 발표시킨 거기에서 임자들이 주도에 서 가지고 작은 보트라도 큰 배도 만드는데 작은 보트라도 임자들이 협조해 가지고 가미야마하고 후루다가 협조해 가지고 이 보트를 만들었다는 전시품을 만들어서 출발해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다섯 명 보트 여덟 명 열 명짜리를 만들라고 지금 지시하는 거예요. 만들지 못했어요. 이럴 때 지지하고 이름이 같이 나가야 할 텐데 별동 부대를 만들어 가지고 별동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알래스카에서 임자들이 와 가지고 같이 선생님과 한국을 대표해서 오는 것인데 그런 생각도 안 하고 있잖아요. 일본을 대표한 일본인으로 여기 온다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후루다나 너(가미야마)나 일본 이름을 내세우려고 하지 한국을 대신해서 내세울 생각은 없잖아요. 그거 안 된다구요.
그래서 내가 여기에 데리고 와 있고 다 그러기 때문에 여기에 동참 한국에서 동참할 수 있는 그런 기록을 남김으로 같이 데리고 가려고  여기에 와 있는 겁니다. 여기 와서 임자들이 뭘 하겠나요? 도움이 될 것이 없잖아요. 한국 사람들이 있는데 가미야마하고 후루다가 잘못한 것을 전부 다 알고 있어요.
일본이 해양 산업의 대표국으로서 금년에 기록을 올려야 할 텐데 기록을 삭혀버렸다구요. 현진이가 왜 거기에 들어가요? 현진이하고 곽 회장하고 관계되어 있는 그 패들이 왜 거기에 들락날락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똑똑해 알아야 돼요.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다고 생각해서는 안 돼요. 뜻의 길은 무자비하고 냉정한 거예요. 한 번 잘못하면 역사가 몇 천 년 몇 만 년 끊어버려져요. 누가 이을 사람이 없어요. 누가 자기들이 이을 수 있고 끊으려면 자기 마음대로 끊을 수 있고 이을 수 있는 것은 누가 이어야 돼요? 선생님의 이름으로 이것을 이어나가야 할 그 때에 있어서의 고비 길에 있어서의 그래 가지고 얼마나 타격을 받은 사람이 많아요?
우선 일본 나라가 임자네 일본 나라가 가미야마하고 후루다에 대해서 좋지 않게 생각해 가지고 그런 것이 있고, 구라파 나라도 그래요. 그 영향이 얼마나 컸다는 것을 그거 아무 것도 없었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구요.
많은 사람이 얼마나 걱정을 하고 다 라스베이거스에 와 있는 사람이 있는데 세계 각국에서 열심히 하고 있는 것이 일본 선교사로 나간 사람들인데 자기들은 어디로 가느냐 이거예요. 노다 공원에 따라 가야 되느냐 일본에 가야 되느냐 이거예요.
그래 탕감복귀가 어려운 거예요. 오늘 아침에 탕감복귀에 대해서 세밀히 한국에서는 얘기해줬어요. 모르고 자기들이 움직였다고 해서 세계의 대표적인 모든 그 방향이 틀어지지 않아요. 일본 자체의 상처는 일본 자체의 상처지, 선생님의 허락 없이 그런 일을 했으면 아무리 발전해도 일본 자체의 발전이 섭리에 도움 못 돼요.
후루다하고 가미야마가 비축 자금을 빚진 것을 물기 위하는데 있어서의 송영석이가 갔는데 송영석이 눈물을 흘리는 많은 나날을 임자들이 동참하고 협조해 주어야 돼요. 임자네 아들딸 임자네 마누라나.
일본에 라스베이거스에 레이꼬 상 이후에 죽은 사람이 또 왜 일본 사람은 통일교회에서 고생시켰느냐? 지금까지 조사를 했더라구요. 왜 한국 사람이 일본 사람을 고생시켜 가지고 한국을 발전할 수 있게 했느냐? 그거 무슨 뜻이냐 그거예요. 그러다가 갔다구요. 그래 일본 나라를 없애 버려야 된다는 그런 사상까지도 말을 하고 갔다구요. 그 없애버려야 된다는 말들이 여러분이 지금까지 남북미를 도와야 할 때 다리를 놓아야 할 때 다리를 헤쳐 가지고 어디에 갖다 놓는 거예요? 자기 일본에 놓는 거예요? 일본이에요?
일본 천황 요요기 신자 가정에 가메다 성경 그 일을 하라는 것이 아니에요. 통일사상이 가메다 불살아 버렸어요. 뭐 그런 것 다 그것을 마음으로 시정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마음으로 빨리 정리해야 돼요. 이번에 갈 때, 이번에 내일 모레 되기 때문에 마음으로 정리해요.
임자들이 여기 일본 식구들이 와 있으면서 가미야마가 와 있으면 가미사마와 가미야마와 하나 되어야 되는 것이 아니에요. 여기에 있는 여수 순천이면 순천에 있는 사람들과 하나 되고 임자들보다 앞서 하나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거꾸로 되어 있어요. 와 있으면 임자들 패가 패거리가 다시 형성되면 안 돼요.
우선 말을 못하니까 구경하는 거예요, 말을 못하니까. 여기 있는 사람들도 임자들 도와주려고 해도 말을 못하니까 누가 통역을 해요? 영계의 천사가 해요, 하늘이 해요? 그거 갖고 순서가 거꾸로 되는 거예요, 그게. 그렇기 때문에 말을 모른다는 것은 생활을 같이 할 수 없는 것 아니에요? 언어가 문제예요, 언어가.
그렇기 때문에 나도 일본말을 스물하나 스물 때에 일본말을 다 얼마나 열심히 공부했는지 몰라요. 3년, 4년에. 미국도 벌써 이십 전에 영어를 배우는 데에 있어서 노력한 것은 보통 사람의 3배 이상을 노력 했어요. 혼자. 선생이 있나, 누가 있나요? 일본 선생이 있지만 발음이 엉망진창이에요.
왜 돌아다니나?「목포에 갔다 왔습니다. (김윤상)」배 왔나?「못 왔습니다.」목포에 갔다왔는데 뭐?「지금 왜 돌아다니냐고 해서 말씀 드린 겁니다.」배 뭐?「왜 돌아갔느냐 해서요. 어제 목포에 다녀온 겁니다.」임자는 하와이에 있어서 기질이 미국과 일본을 중심삼아 가지고 남미에서 하던 것을 일본 선교사 430, 300고개 남미 국가에 대표하던 일본 식구들을 중심삼고 돌아온 그것을 연결시켜서 하와이에 있어서 일본 식구들의 본이 될 수 있게 움직여야 돼요. 한국에 와 있으라는 것이 아니에요.「예 알겠습니다.」
유정옥이가 누구예요 유정옥이? 한국 사람이에요. 거기의 책임자입니다.「예.」자기가 그 사람의 위가 아니에요. 그 사람은 남미도 전부 다 그 위에 있는 거예요. 남미에서 왔으면 하와이에서 남미 몇 배를 개척할 수 있게 된다면 말없이 여편네니 무엇이니 뭐 먹을 것 살림이 해서 밥 먹으러 다니는 거예요? 밥이야 어디에 가든 먹어주게 되어 있잖아요.「예.」
임자 죽을 사지에 떨어진 것을 선생님이 책임지고 살려 놓은 것 아니야?「예.」어디에서 죽을래? 제1 제2 제3 이스라엘이 다리가 없어요. 남미에서 브라질하고 아르헨티나 거기에서 다리를 놓은 것을 일본 나라 식구들을 거느리고 와서 그 본을 보이면 그냥 미국에 남미에 있는 사람들 3분지 1을 따라와야 돼요, 자기 뒤에.
그들이 평을 해요. 그들이 자기를 평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자기가 딴 패를 만들어 가지고 딴 생각을 하고 있더라구요. 하와이 와서 자기 맘대로 자기 하자는 대로 선생님이 도와주지 못해요. 선생님이 하자는 대로 도와줘야지요. 거꾸로 하면 안 된다구요.「예.」
여기 색시도 그래요. 여기에 왔으면 36가정 대표 가정으로 들어와 가지고 수련 받는데 앞서라고 그랬나요? 시험도 치고 다 그래야 할 텐데 별동부대의 대접받을 자리 상좌에 서 가지고 자기가 선배라고 이러면 안 되는 거예요. 거꾸로 됐어요, 거꾸로. 일본 사람을 데리고 와서 여기에서 교육을 할 수 있게끔 도와줘야 돼요. 일본 사람이 여기에 와서 누가 책임자가 되었나요?「어디에요?」한국에.
새마을 운동을 하는데 여러분이 일본에도 앞서서 본이 되어야 될 것 아니에요?「예.」한국도 새마을 운동이 안 됐습니다. 남미에 가 가지고 새마을 운동 하고 해 가지고 일본 나라를 거기에서 교육해 가지고 새로운 기지를 바닷가의 기지 그거 빌어먹는 거지의 자리에요. 어려운 것을 내가 전부 다 거기에 박아 가지고 일본 나라의 후원을 받아 가지고 그것을 했다는 일본 나라의 후원을 받는 것이 아니라 선생님의 후원을 받아야 되는 거예요. 일본 나라가 하나님의 나라가 아니에요. 그러니까 자기들이 벌어서 일본 나라에서 벌어서 세계의 발전시키는 그 기금에서 선금이 앞서 가기 위해서 뿌려지면서 거기에 따라와야 돼요. 그래 거꾸로 생각하고 나온 거예요.
선생님이 지금 한국에 구십이 넘어 돌아오지만 한국에 돈 한 푼 안 대 주었습니다. 정부를 만든 것이 없어요. 나가 교육을 하던 그 교육 방법을 지금까지 구라파라든가 민주세계 가인 아벨의 그 고개를 넘기려고 그러지 한국 살리라고 그러나요? 한국을 고개 넘어야 따라오게 되는 거예요.
이제는 조국까지 만들었으면 한국이 조국이 되었으면 전부 다 따라와야 할 텐데 조국은 조국이고 자기들은 떨어져 있는 거예요. 다 떨어져있어요, 지금. 선생님이 말하는 한국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이 정주 땅이 한국 사람이 무슨 관계가 있어요. 자기들이 와서 다리를 놓아야 되는 거 아니에요?
유정옥이 유종관이 같은 사람들도 아이고 유갑종이도 승공연합 저기 문수자 문상희 선생님이 도와줘야 된다고. 자기들은 잘 먹고 잘 살면서 재산 도적질한 그 물건을 차고 앉아 가지고 그냥 그대로 더 잘 살면서 선생님의 협조를 받겠다구요? 그런 법이 어디 있어요? 선생님은 굶고 다니는지 돈을 누구 마음대로 뭘 하러 놀러 다니는 거예요?
그 사람들도 와서 들어와서 도와줘야 좋아하고 있어요. 여기 여러분도 일본 식구들도 어떤지 한 번 오는 사람을 중심삼아 가지고 내가 도움을 받기 위해서 도와줄 수 있게끔 선도적인 의미에서 도와주기 위한 그런 일을 했지, 신세지려고 생각 안 하는 사람이라구요.
그러니까 그 나라의 영향이 일본 전 국민 정부가 합해 가지고 통일교회를 없애기 위해서 선생님의 아들 국진이하고 형진이하고 얼마나 눈물을 흘리고 다녔어요? 임자들은 눈물을 흘리고 다니는 것을 몰라요. 자기들은 딴 생각들을 했거든요. 그게 어디에요? 선생님이 하는 짓이 그래요? 일본 나라 다르고 미국 나라 다르고 셋이 다른가요? 하나님의 섭리가 하나님의 조국광복을 위해서는 나의 모든 비축 자금 다 써버렸습니다. 한 푼도 다 없이.
「배가 진도를 지나왔답니다.」진도?「그래서 여섯 시 조금 넘으면 도착한답니다.」빨리 왔네.「지금은 40노트 나가는데 엔진에 무리가 갈 까봐서 30노트로 해서 온답니다.」그래, 괜찮아요.「예.」
그래 임자들이 배에서 이런 것도 하는 데에 있어서 임자들을 중심삼고 일본에서 하라고 한 거예요. 임자들한테. 빠져 가지고 한국으로 돌아가 버리니 여기에 와 가지고 비판만 하면 되나요? 안 된다고 생각했지요?
어디 가미야마가 석고 몰드가 된다고 생각했나요? 안 된다고 생각했지요? 병원에 들어가서도. 된다고 생각했어요, 안 된다고 생각했어요? 말해 봐요.「무스까시 도모에 마시다.」그게 안 된다는 얘기 아니에요? 내가 그렇게 하라는데 선생님에게 한 번 물어보기를 했나 어떻게 했나요?
여기에 와서 보면서 가서 평하는 말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마음으로 안 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거 안 되면 좋다는 생각으로 내가 했는데 안 됐으니까 안 될 것으로 일방 타진했어요. 선생님에게 다 밀어놓은 것 아니에요! 그래 임자들이 여기에 와서 배에 석고 몰을 한다고 했는데 도움이 된 것이 무엇이 있었느냐 그 말이에요.
자기들은 배의 수산 사업도 선생님이 따라 했지, 자기들이 했나요? 안 그래요? 일본 나라도 반대했어요, 지금까지. 신세를 얼마나 졌기에. 일본 전쟁 해양권이 일본 전부 망치는 데 몽둥이를 들고 도끼로 까버리겠다는 사람이 많은 것을 나 때문에 일본을 사랑한다고 하기 때문에 나 때문에 못했다는 사실들을 알아야 된다구요.
임자들이 선생님과 더불어 옥중생활을 하고 들어가서 나와 가지고 남미로부터 따라 남미에 갈 때 내가 가서 지도해 가지고 따라 와서 교육해 가지고 일본을 구하기 위해서 노다(레다?) 농장도 만들게 한 거예요. 국가 메시아가 한 게 뭐예요?
그것이 일본을 위한 일본의 자랑이 아니에요. 아시아를 대표한 선생님의 한국 식구들을 중심해 가지고 와 가지고 한국에서 임자들이 왜 우리들이 성공 못한 데에 예산한 것을 임자들이 와 가지고 임자들이 따로 해 가지고 선교사 나간 사람들이 헌금을 따로 해야 돼요, 일본 나라 사람보다도. 그것을 써 가지고 그 기금까지 투입해서 다 써 버렸어요.
일본이 책임을 못하기 때문에 다 내가 비축 자금을 다 써버린 거예요. 그것을 다시 물겠다고 생각하는 사람 없어요. 그 돈이 일본을 위해서 일본을 위해서 성금을 모으라고 한 비축자금이 아니에요. 하늘 앞에 하늘나라의 국가 재산을 중심삼고 나라를 건설할 수 있는 건설자금 하나도 못 했어요.
여기 천정궁 한 것도 일본 천정궁을 하는데 훈모님이 얼마나 울고 다녔는지 알아요? 책임은 저끄러 놓았는데 일은 안 되지, 선생님이 와서 매일 같이 보고해 가지고 돈이 필요하다고 달라고 할 수는 없고 울고 다닌 것을 내가 알면서도.
이번에도 학교 짓는데 4백억을 내가 지불해줬어요. 신준이 소학교를 짓는데 이 정부가 소학교 만들어서 농촌도 소학교 만들어서 중고등학교 만들어 주는데 소학교 만드는데 통일교회가 4백억을 내서 기금을 안내면 안 만들겠다고 자빠져있는 거예요. 그거 울고 다니고 일본에 가서 일본이 뭐 ‘그거 우리가 할 것이 아니고 여러분이 하지.’ 세상에!
여러분이 선두에 서야 되는 거예요. 노다가 문제예요. 노다 농장이 문제예요, 남미 농장이 문제가 아니에요. 고구려가 문제예요. 고구려의 그것을 망치려고 하는 것이 뭐예요? 중국 아니에요? 이세민이 한국 사람이에요. 이세민하고 한국 나라하고 싸운 거예요.
그러니 아담 가정의 화가 일본 나라의 한국 나라라고 해도 일본이 망치는데 안 망치고 살아나니까 그 살아난 것을 또 없애려고 했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 일본 식구들이 와서. 그러면 자기 성금을 자기들이 알겠다고 조사하려고 해요. 선생님이 무엇에 쓰나 하고 감찰요원까지 생각하고 조사하고 있어요.
일본 사람이 한국 나라가 뜻을 중심삼고 아담 나라에서 조사할 수 있는 법이 있나요? 똑똑히 알아야 돼요. 무엇에 썼는지 조사반까지 투입하려고 그래요. 선생님 나라에 있으면 스파이에요, 스파이. 스파이 공작이에요. 군대 대신 선거 스파이 공작 준비에요. 그거 한국을 살려주기 위한 것이 아니에요. 미국에 가서 도와준다고 한국 돕는 것이 아니에요. 한국을 버리고 미국을 세워서 찾으려고 하는데 미국에서 자기들이 희생하는 대표? 미국 사람을 지도하면서 희생해서 한국을 도우려고 나는 그 놀음을 하는데 임자들은 그렇지 않아요.
선생님이 지금 뭐 일본 돈을 원하는 것이 아닙니다. 임자들이 미국에 와서 미국 돈을 거둬 없애야 돼요. 그것도 내가 잘못한 것 책임 못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말을 안 해요. 말도 안하고 이런 것 누구에게 알려주지 않아요. 그러나 마지막 때에 자기들한테 알려주는 거예요. 오늘도 탕감복귀가 어떻다는 얘기를 깨끗이. 저 협회 본부 가까운 사람이 와 가지고 우리들 대표라고 하는데 대표 그만 두라고 까버린 거예요. 까버린 것이 사실 밝혀주는 거예요. 그래 나는 나대로 갈 것이고 임자들은 책임 못한 것은 너희 아들딸하고 책임을 할 수 있는 짐을 짊어지고 그 길을 가야 된다구요.
내가 믿는 그 하나님 앞에 밤의 하나님에 대해서 기도하고 할 수 없습니다. 창조주의 하나님이라는 그 몸뚱이가 잘못한 거예요. 요즘에 그것도 내가 깨끗이 그 사실을 깨끗이 보여줬는데 내가 지금까지 내가 지킨 것이 얼마나 철옹성 같은 원칙이었는지 백배 천배 강요한 결과에 있어서 요만큼도 옛날로 돌아갈 수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말들을 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모르나? 통역 해주나?「예.」바로 알라구요. 네가 한국에서 태어나지 못하고 한국사람 못 된 자리에서 일본에 가서 그런 일을 해야 하는데 일본 사람은 그런 일을 못 해요. 일본 사람이 어떻게 하나요? 어머니 몸뚱이를 대신한 밑창에 있는데 그것이 하늘 앞에 보고해 가지고 공을 세우는 것이 그런 원칙이 없어요.
일본 이름이 남는다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안 남아요. 일본 역사의 사실을 세워 가지고 일본 민족을 내가 자랑할 수 있는 역사에 잘난 것이 없다구요. 다 잘못했어요. 그것을 내가 해결해 주려고 해요. 여러분이 못하니까 해결해서 그것까지 해결해 주려고 했는데 이건 거꿀잡이로 살아가고 있었으니 얼마나 기가 막힌 놀음이에요?
일본이 잘했다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나 일본이 한 푼 안 도와줘도 나는 살아서 일을 이루어 나갑니다. 지금도 돈이 있으면 일본을 도우려고 생각하지 않아요. 아담 해와의 나라를 차버리는 것이 아니라 데리고 다니면서 하는 거예요, 이 해와의 나라.
잘못한 것은 해와의 나라가 잘못한 것인데 왜 아담이 해와의 나라의 책임 전체를 지고 나가야 돼요? 나라와 지도자들도 그런 생각을 좋아하지 않는데 왜 그래야 되느냐? 그러지 않으면 일본 나라는 그 날에서부터 내 원수의 발바닥 아래에 내려가야 돼요. 그러면 탕감복귀에 없어져요. 그래서 서양이라도 천사장이라도 가르쳐주고 일본 나라를 지도시키는 놀음 역으로까지 한 거예요. 미국 사람들이 일본을 여러분 종교 없으면 어떻게 일해요? 못하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해와 나라라는 것이 역사가 일본 나라의 전통을 세계에 세울 수 없어요. 히노마루라는 그 일본 나라라는 것이 큰 역적이에요. 하나님이 왜 있을 수 없어 일본 나라가 되나요? 천사장 이름을 중심삼고 핏줄이 그 핏줄이 선생님의 눈 그 하나님이 밤의 하나님의 자리에서 어두운 자리에서 얼마나 넘고 사랑하고 싶어요? 몸뚱이가 잘못 붙들고 나오니 그것을 때릴 수 없어요. 문 총재가 중간에서 보호하면서 키워 나가니 나를 밀어주고 밤에는 일본 나라를, 낮에는 한국의 일을 하는 내 삶이 그렇습니다.
한국은 한국을 지었지만 일본에 가면 한국 앞에 서 가지고 자기들을 가르쳐준 거예요. 전부 다 중요한 말씀을 봐요. 내가 순회도 일본에 와서 결론을 지었습니다. 찾아보라구요. 천성경을 찾아보라구요. 여러분 이용하겠다는 말이 없어요. 그래 감옥에서 자기 중심삼고 가미야마 중심삼아 가지고 선생님이 침대에 있으면서 너한테 되어진 일을 전부 다 보고 했지. 무슨 일 전부. 그 스컹크들이 와서 그런 것도 전부 다. 스컹크가 냄새난다고 스컹크를 미워해서는 안 된다고 가르쳐놓은 거예요. 스컹크보다 더 냄새가 나는 것이 타락한 해와예요. 해와의 나라예요.
그런 것을 여러분이 사사까와 료이치라는 사람. 세상에 그런 사람이 없어요. 내가 그 부부 스이상 가이요 중심삼고 해양권 그 사람 얼마나 도와줬어요? 임자들은 그거 모르지. 사사까와 상은 나한테 찾아다니면서 기차표를 탔으면 자기가 기차표를 청구해 받아 갔어요. 그런 것을 내가 얘기를 안 해요.
선생님을 위해 쓴 돈이 있으면 찾아갔어요. 그러면서 내가 사사까와 상을 위해서 한 일이 한국에 오게 되면 어떠한 어려운 자리도 내가 다 주선해주고 그랬다구요. 그게 매일 같이 끝까지 그럴 줄 알고 있어요. 자기가 뒤집어져서 해야되는데…. 끝까지. 승공연합의 명예회장을 하다가 도망갔는데도 나한테 얘기도 자기가 그만둔다는 얘기도 안 했고 사회에 발표해놓고 발표를 듣고 선생님이 알라는 거예요. 거꾸로 하고도 당당하다구요.
그 당당한 그 사람들의 가정 해양권 다 빼앗겨 버렸습니다. 한국에 다 빼앗겼어요. 대사관 권위, 세계의 유엔에 있어서 한국 대사관에 일본이 위에 못 올라갑니다. 망국지종이에요. 군대의 힘이나 경찰의 힘을 가져 가지고 어디 아벨유엔 가인유엔 앞에 인사 못해요. 인사 못할 수 있는 자리에 그게 그런 역사를 지내왔는데 아벨유엔 가인유엔 보게 되면 한국 사람이 일본 대사관에 가서 인사하고 여러분을 만나면 섬겨주기를 바라는 그것이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뿌리를 빼버려야 돼요.
*64:49~(*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65:00
지금 바른 얘기를 해주는 거예요, 내가. 그래 너 딸이 이름이 무슨 꼬?「요시꼬입니다.」딸 이름이 뭐야? 이 사돈 이 아들하고 결혼했지?「예.」너 며느리 이름이 뭐야?「요시꼬입니다.」요시꼬. 요시꼬 자신이 혼자 살기 위해서 있어서 의사해 가지고 여기 신세 안지고 자기가 해서 벌어서 살겠다고 자기가 돈 벌이 할 수 있는 것 공부 다 했다구요. 남편이야 도망가겠으면 가고 말겠으면 말구요. 그런 거 알아요?
내가 얘기하니까. ‘선생님! 잘못한 것 없습니다. 나 잘못 없습니다. 나는 나 살 것을 위해서 갔습니다. 남편이 살 곳이 아니에요. 아들딸을 내가 길렀으니 나 살기 위해서 그렇게 했습니다.’ 그것이 남편이 원하는 길을 따라서 그랬어야 돼요. 선생님도 몰라요. 여기에 오라고 해도 오지 않아요.
와서 살라니까 올 생각 어디 네가 여기에 다녔으면 데리고 와서 같이 좀 있지…. 요시꼬를 데리고 와서 같이 좀 살지 왜 안 데리고 와요? 그 손자들도 같이 와 좀 있지. 나는 그래 주기를 바라는데 너희들 단 둘이 여기에 와 있으라는 것이 아니에요.
그 집에 그 기간에 이 마누라가 색시인가요?「예.」죽을 뻔 했는데 이 사람들은 자기 여편네를 시형(아버님을 의미)한테 얘기도 했어요. 이야! 나 그렇게 고생한 것을 요즘에야 들었어요. 한 집안에서 어떻게? 용현이도 왜 얘기를 안 했나? 면목이 없지.「걱정할까봐 말씀을 안 드렸습니다.」죽었으면 어떻게 하겠나요? 죽었으면 선생님이 장사도 안치러 줬으면 죽으면 더 걱정할 것 아니에요.
앓고 일어남으로 걱정이 끝나지 않아요. 죽었으면 어떻게 해요? 너 남편이 책임 못 집니다. 통일교회 일이에요. 그러고 살면서 통일교회가 조국이고 하나님의 조국이 되고 하나님의 고향이 한국이고 그것을 만들고 그 간판을 세운 것이 나인데 그 아래에 있으면 자기들이 하늘 앞에 기도하기 전에 알려줘야 할 것이 나라구요.
그래 임자들이 좋아서 여기에 와 있으라고 그러지 않았어요. 이제부터의 사는 것도 쫓아낼 것밖에 없어요. 쫓아낼 것밖에 없어요. 그런 계수(제수, 남자 형제 사이에서 동생의 아내를 말함)라든가 그런 일족이 있을 수 없어요. 쫓아낼 수밖에 없어요. 만주 북방 북남 북방이라든가 소련 접경에 구라파 접경에 쫓아버려요.
그거 같이 와서 살라는 것이 얼마나 좋은데 그거 왜 그러라고 그래요? 사람들이 우리 살 때부터 우리 살려면 우리 어떻게든지 살 텐데 뭐 가미야마가 도와주든 뭐하든 그거 도와주는 것이 원칙이 아니에요. 선생님을 통해서 도와주어야 되는 거예요. 그것을 바로 잡기 위해서 같이 살라는 거예요. 같이 살고 자기들이 불평하면 이렇게 살고도 자기들 옛날에 교회에 있으면 교회에 도움을 주고도 월급을 받고 생활할 수 있는데.
이것 봐요. 여기 이거 새까맣다가 하얘지지요? 새까맣던 것이 다 없어진다구요. 선생님의 몸 자체가 태어나가기를 달라요. 선생님의 몸을 아는 사람이 없어요. 우리 어머니도 잘 모른다구요. 아들이 어떻게 사는지 어떤지 건강이 어떤지 잘 모른다구요. 다 하얘졌지요, 이제는.
여기 긁으면 피죽이 되면 대번에 이렇게 새까매져요. 이것은 이게 이렇게 되어 있으니 여기는 깨끗이 다 보입니다. 여기는 다 없어졌어요. 여기 다 없어졌어요. 이 바른손은 긁지를 않아요. 가렵지 않아요. 선생님 자체가 하늘 앞에 쫓겨날 입장이 아니에요. 보호해주기 때문에 보호를 받고 사는 거예요.
여러분과 태어난 것도 다르고 몸 자체의 구조적인 것도 달라요. 남들은 내려가는 것을 좋아하는데 나는 올라가는 것을 좋아하거든요. 운동도 올라가는 운동과 내려가는 운동이 갈렸어요. 이거 봐요. 전부 다 부슬부슬 이렇게 하면 떨어지잖아요. 기름기가 없어서 그래요. 모두 그래요.
감옥에 있을 때에는 간유를 댓 병에 해놓고 물을 말아 먹었어요. 그러면 가렵던 몸이 안 가려워진다구요. 간유 냄새만 맡으면 도망갈 수 있는데. 나는 나대로의 나의 생활이 근본적으로 다르다구요. 어려서부터.
오늘도 뭘 하러 새벽 같이 2시에 배 떠난다고 해서 내가 와 기다려야지…. 2시에 떠났다고 들었는데 ‘이제야 떠났습니다.’ 그거예요. 5시 전에 만나겠다 했는데 해지기 전에는 못 오겠구만! 그렇지요?「예. 해질 무렵에 올 것 같습니다.」「1시간 반 정도 더 걸릴 것 같습니다.」낮 동안에 오게 되면 5시 전후에 5시 40분에 만나겠다 생각했어요. 「예.」2시에 떠났으니까 늦게 오더라도 말이에요. 안 그래요?「예.」그만하면 거문도도 갔다가 오겠구만! 그러기 위해서 서울에서 빨리 빨리 하면서 왔는데 이게 왜 이렇게 오래 걸리나요?
앞에 이 컴퓨터 기록하는 것을 바라보는데 오늘은 그것을 보지 말라고 둘 다 덮어버렸어요. 어디에 오는지. 그거 지키는 나 선생님도 자겠지 하고 지키는 사람 하나도 없이 해가지고 불러도 전부 다 뒤에 가 가지고 보지 않는 데에서 뒤집어쓰고 잘 거예요. 깨워주지 않았어요. 상수가  와 둘 너희들 것은 다 열어 놓고 내 것은 덮어놓아 가지고 안 보이게 다 만들어놨니? 내가 모시고 다니는 놀음을 하고 있다구요.
천정궁에 가서 나 잠 못 잤습니다. 바람이 부는데 어딘가 해제되는 소식이 오니 자기들이 그 여 가 자기들은 몇 시까지 해제되는 것이 오늘 오후에 2시 넘어야 해제되는 것은 들었는데 그 전에 해제되는 것을 누가 알겠나 하고 나는 지키고 있었는데 전화도 안 하고 있으니까 아침에 여기 훈독회도 내가 깨워서 해야 된다구요. 그래 이게 무슨 뭐 천국 집단이에요 이게? 지옥 밑창에도 못 가요. 시정을 해야 돼요.
미미상이라고 이제 보고가 이런 복닥복닥한데 자기는 한 단계 출세했다나요? 더 높아졌대요. 선생님을 도울 수 있는 일이 있으면 내가 돕겠습니다. 돕기는 뭘 도와? 손해나면 눈을 깜박깜박하면 자기 생활과 비교해 가지고 지금 손해나려면 바른발을 가려고 하는데 왼발이 앞서 들어가요. 선생님을 만나면 정면으로 뛰어오던 발걸음이 왼발이 앞서고 이러면서 발이 뛰지 않고 걸어와요. 그래 내가 만날까봐 3분의 1쯤만 가다가 카지노 시간에 싹! 내가 돌아서면 오다가 도란스까지 오지 않고 돌아서 가더라 이거예요. 뛰쳐 와서 울고 막아야 할 텐데.
여러분도 그렇지요. 뭐 그런 말이야 나만이 알지 얘기 안 해요. 그러나 알려줘야 돼요. 선생님이 어떻게 사나 끝까지 모르면 끝까지 저 나라에 가 가지고 내가 챙겨줄 수 있는 길이 없어요. 그래 노래도 시키고 싫다고, 노래시키는 것을 왜 시키는 줄 알아요? 노래 좋아서 시키는 것이 아니에요. 여러분의 인연이 끊어질까봐 노래시키는 거예요. 노래를 들어야 매일 그 노래 아니에요? 뭐가 좋겠어요?
노래를 부를 때에는 나는 환경이 다른 데 있지만 어제는 기뻐 가지고 들떠 가지고 어머니도 그래요. 선생님이 들떠서 전화도 안 해 가지고 올라오면서 전화도 안 하고 올라온다고 어머니가 그래요. 그래 들떴다 그거예요.
그 배가 뭐가 그렇게 보고 싶겠나요? 그 배가. 배가 어떤지 내가 다 설계도 만들고 다 어떻든가 만들고 다 아는데 뭐가 그렇게 좋아요? 그거 하나에 갖고 있는 희망이 얼마나 큰 거예요? 부끄러운지 몰라요. 여러분의 희망이 부끄러움을 타고 넘고도 남을 수 있는 것이 있기 때문에 세계에 옛날부터 인연이 되었던 사람들 통고해주라 그거예요. 떨어졌더라도 통고해주라는 거예요. 영계에 갔더라도 통고해주라는 거예요. 오고 안 오는 것은 그 사람의 책임이에요.
그래 그들이 오게 되면 그들에 대한 떡을 하든가 나눠줄 수 있는 모든 일화의 제품 무엇이든지 갖다 주는 데는 그 수까지 준비해 가지고 안 왔을 때에는 우리가 처리하는데 불평할 자가 없지요. 그래 언제나 일을 해놓고는 고달파요. 일을 해놓고는 좋아해야 하는데 고달파요.
일생동안 그러면서 살았는데 하늘이 10년 전에 한 일이라는 것은 10년 전에 20년 이후에 할 일을 20년 전에 준비하고 내가 올 것을 기다려온 것을 내가 알아요. 밀고 나가면 그 일이 되거든요. 나 혼자. 혼자 할 수 있는 일이에요, 이게?
김윤상이는 선생님이 없으면 어디로 갈래? 선생님이 없으면 자기는 어디로 갈래?「다른 것은 생각해본 적이 없습니다. (김윤상)」선생님이 옛날에 농도원하던 대전 찾아가는 겁니다. 대전의 교구장 죽었지? 부태인가 무태인가?「아니요. 이규대입니다.」규태.「규대.」‘오랠 구(久)’ 자예요. 오래 기다리다가.
김종필이가 5억만 대주면 국회의원을 해주겠다고 나한테 맨 처음에는 7억을 대래요. ‘7억 대고 통할 수 있으면 너 국회의원 해먹겠어?’ 이러니까 5억이라도 받아오라고 그러면 자기 시켜주겠다고 그래서 ‘나 5억 돈 못 준다’고 했어요.
국회의원 하는데 돈을 벌려고 하면 그거 나라 망치고 그 일족이 감옥에 갈 수 있는 놀음인데 나 그거 싫어요. ‘못 가, 가지마.’ 규태도 울고 다니는 것을 알면서도 내가 돈 뭐 5억 같은 것은 문제없이 있으나 없으나 그렇지만 내가 특별나게 못한다 그거예요.
김윤상이도 그렇지? 그리고 유종관이도. 다 알면서 월급 내가 주라말라 하지 않았어요. 그건 국진이는 월급 주라고 해도 안줍니다. 국진이는 미국식이에요. 왜 월급을 줘요? 차니 기름 값을 왜 줘? 그 전에 다 월급대로 월급 받고 먹고 살고 아들딸들 교육하고 남아가지고 예치할 수 있게끔 살았는데 한국 사람은 그렇게 해도 사니 그렇게 나가야 할 것인데 그거 다 하는 차비도 주고 기름 값도 대주고 아이들까지 월급을 대달라고? 최소한도의 일은 내가 했어요. 내가 어렵더라도. 그거 그냥 못해줘요.
이 윤상이도 선생님이 10만 달러 100만 달러 줄 수 있게 되면 잔치해가지고 자기일족들 다 나눠주고 전부 다 그럴지 몰라요, 통일교 빼놓고. 자기 친척들 보고 나눠주지 통일교 불쌍한 자기들 친구 못 사는 사람들 불러가지고 도와주겠다고 안한다 이거예요. 선생님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그 말씀은 모르겠어요.」모르니까 못 됐다는 거예요.
「아버님께서 2003년도에 불쌍하다고 10만 달러 주신 것은 곧바로 자르딘 섭리에 썼습니다.」그런 것 생각해 가지고 그 이상을 어떻게 해? 특별나게 내가 10만 달러 공금을 줄 수 있는 기반이 없었어요. 내 자신이 빚지고 저녁밥값, 아침밥값을 빌려다가 먹고 사는 사람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면 10만 달러 주었지만 그 이상 어떻게 매번 매달 해주고 매년 해 줘?「제가 개인적으로 쓴 것 하나도 없이 다 자르딘 농장에 썼습니다.」
통일교회에서는 개인적으로 쓰나요? 일 하고 먹고 사는 것이 개인적인 것이 아니에요. 공적인 일을 위해 먹고 써요. 나 자신도 그래요. 나 월급 안 탔다구요. 매달 월급날 가가지고 협회 가서 타오지 않았어요. 간 적이 없어요. 못 가게 했지, 내가. 지금도 그래요. 본부에 선생님이 수 십 년 모시고 월급 타러 가는 사람 없습니다.
아침에도 국진이 와가지고 돈 뭐 일억 수백억 수천억 수억 달러에 해당하는 돈을 하는데 내가 책임질게. 해봐! 걱정을 누가 세상에 나라가 책임져요, 자기 고향에 누가 친구가 책임져요? 없어요. 없지만 선생님 말 들어보니까 내가 동기가 되었으니 그거 해! 하면 나 이상 열심히 하면 넘어갑니다. 나 이상 열심히 하면 자기 문턱 넘어가야 할 텐데 타고 넘지 않고 문턱이 무너지거나 낮아질 줄 알지만 안 낮아져요. 그걸 타고 넘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 못한다는 것은 내가 언제나 앞장섭니다. 그러니 언제나….
이게 까서 긁어주길 바라는구만. 이런데 긁어주면 또 생겨나요. (몸을 긁으심) 건조해도 너무 건조해 가지고 건조하니까 기름기가 없다는 거예요. 밤에 자다 가끔 가려우면 가려운 약 먹는 게 있거든요. 이만한 거 두 알 먹으면 밤에 가렵다고 긁으면 멎어요. 그래 될 수 있으면 안 긁으려고 안 하고 안 먹으려고 그래요. 안 먹으면 그 일을 계속해요. 계속하더라도 내가 약을 먹으려고 생각하는 사람이 아니에요. 그것이 팔에 가렵던 것이 궁둥이로 옮겨져요. 옮겨지더라구요. 그렇게 흠집이 생기는 것도 체면이 없지요. 한자리에서 옮겨져요.
여러분들 선생님의 사는 내면과 외면을 모릅니다. 어머니도 일생을 같이 살았지만 ‘왜 저러시나?’ 왜 그러는지 몰라요. 밤에 같이 잤으면 잘 잤는데도 불구하고 자기가 못 잤는데 잘 잤는 줄 알았는데 못 잔 선생님은 잠 못 잤다는 얘기 몸 고단하다는 얘기 한 번도 안하는데 잘 잤다고 생각한 자기는 매일같이 고달프니 이해 못 하지요.
종호는 어디 갔나? 이종호.「최종호 지금 바다에 있구요. 바다」아니 이정호.「이종호는 지금 치료하고 있습니다.」이종호 어저께부터 선생님한테 왔다고 하던데.「이종호가.」돌아왔다구. 자기는 몰랐나?「예.」궁둥이 선생님 궁둥이는 뭐 저 혼자 하루 종일 앉아있을 것이 아니라     넣을 것이 있나요? 자기 집에 가서 누워 있으나 병원에 누워있으나 누워있기는 마찬가지인데. 내가 그렇기 때문에 일주일만 하면 전부 다 선생님 따라다니면서, 그 다음에 병원에 갈 것 있으면 일주일에 몇 시간 선생님을 도와주면 될 텐데 나타나지도 않아요. 아픈 것이 계속 그렇게 아프나요?
네가 이종호 왔다는 말했지? 어저께.「천정궁에 잠깐 한번 왔었나봅니다. 그런데 너무너무 야위어 있더래요.」야위어있지. 그러나 죽게는 안 되어있어요. 궁둥이 잘라냈다고 가죽에서 고기들도 갈라서 그 살이 들어갈 때 전부 아프고 어렵지요. 그건 누워서 자기 힘들어요.
나도 아까 여기서 차타고 들어오면서 궁둥이 여기 있어서 앉기 바라는데 그거 못 하겠어요. 궁둥이 이렇게 해놓고 자리 잡으면 제일 아파요. 저녁에 보게 되면 거기에 물이 생긴다구요. 물 생긴 것을 긁으면 대번에 피가 나요. 피가 난 것을 긁고 잠자리 들면 잠자리 시트에 피가 나 선생님이 피가 났다고 어머니가 야단하는데 모르니까 야단하지요.
그거 둘이 되가지고 비벼대고 공기도 안 통하니까 물이 나오다가 물 나올 것도 다 막아치우니까 여기까지 땀나던 것이 어디로 가요? 부르터야지요. 긁으니 껍데기 벗겨지면 피가 나와요. 어디든지. 여기도 피가 나오게 됐잖아요. 공기 안 통하면 숨 막히면 죽어요, 피 나오는 거예요. 딱 그래요.
여자들도 그럴거라구요. 여자들도. 50넘으면 전부 다 월경하는 사람들은 그것을 대신해서 내적인 것이 흘러버리지만 그거 없어보라구요. 그렇게 되면 둘이 딱 질궁 대가지고 공기가 통하나요? 안 통하거든요. 구멍은 있어가지고 숨 쉴 수 있는 공기가 자궁도 아기집이 있으니 컸다 작았다 하니까 쉴 수 있지만 이건 숨이 안 들어와요. 그러니까 피가 나오는 거예요. 피가. 한 달에 한 번씩 정화해줌으로 아기 젖 대신 피를 흘리는 거예요. 아기 먹일 때까지, 1년 반 정도. 그건 자연현상이에요.
선생님도 그래요. 이렇게 놓고 있으면 이게 공기가 차가지고 물이 젖어요. 여기 팬티도 젖고 의자까지 젖어요. 이거 오줌 싼 거 아니에요. 오줌 쌌다고 하지만 종일 앉아 있으니까 습기가 차서 수중에 날아갈 것이 흐르니 덥다가 차지니까 습기가 차가지고 더운데 차니까 물이 되는 거예요. 이슬이 맺혀가지고 흘러나오는 거예요. 그거 자연현상이에요. 3시간 4시간 앉으면 자연히 여기가 젖는 거예요. 오줌 싼 거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3시간 4시간 되면 반드시 앉는 걸 다시 앉아요. 그렇지 않으면 1시간 반 만 넘으면 벌써 이슬이 차기 시작해요. 사길자도 그걸 가르쳐 줬더니 수분을 빨아들이는 팬티가 있으니 팬티를 사라고 그래요. 그거 입으면 전부 다 여기에서 흡수해요. 흡수하고 바지까지 비치지 않아요. 들면 무게가 몇 킬로그램인가요? 거기 들어가서 흡수되어가지고 갈 데가 없어요. 그건 솜털이 이중삼중이 되어있기 때문에 공기가 맺히더라도 흐르기 전에 전부 다 갈라져 가지고 넓혀놨어요. 그 자리에 갑자기 온도가 높아지면 이슬이 지는 거예요. 여러분도 지나 봐요. 70이 넘어 봐요. 그거 자연현상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팬티도 다 만들어 팔잖아요.
배가 언제오노?「1시간 좀 더 걸립니다.」여기 오면 싸이렌 울리겠지?「예. 오면 보입니다. 좀 가까이 오면 전화하기로 했습니다.」여기 수련생들을 나는 오게 되면 배 타고 한번 거문도라도 갈 줄 알았더니 거문도 전부다 갔다 왔구만.「예. 내일 아침 수료식 때문에 미리 오늘 갔다 왔습니다.」
그래 저녁이라도 거문도 갖다오면 졸업하기 전에 54회예요. 칠 팔 오십육 (7⨉8=56)입니다. 56회 57회까지 세계 수산 해양사업지도자 가정수련 아예 없애려고 그래요. 칠 팔 오십육(7⨉8=56) 아니에요. 56에서 59까지 4번 만 하게 되면 60이 넘어요. 60되면 이것이 건너가야 돼요. 7수로 이양하는 겁니다. 그래 70이 고령이라는 것은 섭리의 뜻을 70 넘게 살기 힘들다 이거예요. 선생님이 나와서는 지금 30년 이상의 연령이 컸다 작았다 60년이 붙어서 역할 한다는 거예요. 60년.
그래 선생님도 100살까지 살 수 있는 것이 눈앞에 왔어요. 그래서 선모라는 우리 어머니는 충모님이 됐지만 선모가 못 되었어요. 통일교회에 선모가 생겨야 할 텐데 선모가 누군지 몰라요.
양창식이 안 와요?「16일 날 공항에서 이쪽 여수로 바로 온다고 했습니다.」누가?「양창식 회장이 여기 15일 날 행사니까 14일 날 온다고 합니다.」16일이 아니라 14일이지.「예.」왜 양력으로 쳐? 그건 양력으로 치는 것이 문제예요. 양력 없앴는데 왜 그걸 도깨비같이 붙들고 다녀요? 그거 짐이라구요.
하루 앞섰나요? 31일 앞섰어요.「예. 31일.」양력음력이. 그렇게 맞았다는 것이 놀라운 거예요. 그거 내가 무서운 이 통일교회의 원리가 무서운 거예요. 나도 모르는데 맞출라고도 안했는데 맞아 나가거든요. 내가 어느 때 한 번 말한 것이 맞아 나가요.
윤상이는 농사짓게 되면 이제 무슨 농사 지어야 되겠나? 땅위에 맺히는 열매를 따야 되겠나, 나무에 맺히는 열매를 따야 되겠나? 그렇지 않으면 공중에 날아다니는 열매를 따야 되겠나? 어떻게 살래? 땅위 열매는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땅위의 열매라고 해서 ‘지과’라고 그랬어요. 평안도 사람은「고구마를 지과라 했나요?」「땅 위에 있는 열매요? 토마토 오이.」지고마, 지과! 감자는 뭐예요? 지과의 맛을 안다 그거예요. 느낀다 그거예요.
여기서 감성돔 있지요? 돔이 있는데 감성돔 있어요. 감성돔이 뭐냐면 줄이 열다섯 줄이 있어요. 넷 넷 해서 등골까지 하면 열다섯이에요. 감성돔. 감성돔이 예민해요. 정월 이월 삼월 사월 예민하다구요. 어떤 고기보다 예민해요. 감성돔 잡기 힘들어요. 쉽지 않다구요. 실어들은 힘쓰는 사람도 힘이 지나치게 쓰는 사람도 힘이 지나치게 약한 사람 감성돔 못 잡아요.
이제 여기서 다 이렇게.「예. 많이 삭았네요.」가만있어! 가만있어! 그 약을 갖다줘요.「이거요?」그거 말고.「잡수시는거요?」색깔 하얀 거 있잖아요. 가려운 약. 그거 안 갖다 주니까 하루에 3번씩 먹으라는데 하루에 1번 먹어도 가려워지는 거예요. 세 번 안 먹으면 사흘에 한 번 씩 먹으라고 하니까 이렇게 되는 거예요. 이거 구멍이 뚫어졌다! 새카맣게. 피가 나올 때 피가 안 나오네요.
이거 긁는 재미가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그거 긁어본 사람은 피가 나와도 긁으면 참 좋거든요. 이것 보면 얼룩덜룩하게 돼요. 여기는 구멍이 생기는 거예요. 그러니까 요것도 전부 다 구멍이 생겨가지고 이렇게 그 고름이 낀 데는 구멍이 생겨요, 이렇게.「두 개 드릴까요?」뭐예요? 둘이면 돼요.
이것도 먹는 게 한꺼번에 먹으면 안돼요. (약 드심) 3분의 1만 해서 여기에 물을 담기고 요것을 그냥 넘기면 걸린다구요. 3분의 1을 떼어서 싹 넘기기 시작해요. 싹 넘어갈 다 넘어설 때 여기에 있던 것을 확 하면 슉 넘어가요. 안 먹으면 세 번 마른 입에다 세 번 네 번 다섯 번 해도 안 넘어갈 때가 있다구요. 그런 것은 자체가 개발해야 돼요.
「아버님 오늘 일요일인데요. 가미야마 회장께서 교회에 가가지고 같이 예배 드렸는데요, 오늘 단상에서 특별히 댄버리에서 아버님께서 어떻게 사셨는지 어떻게 승리하셨는지 원수를 사랑하고 가장 낮은 자리에서 굴복해 나오는 이런 과정 또 겸손을 통해서 모든 사람들에게 기준이 되어 가지고 승리를 하셨던 내용을 눈물로 간증을 해주셨습니다.」
거기에 내가 쓰던 침대에 ‘선명문’이라고 써놨어요. 뒷면에다가. 철재를 고물상에서 사게 되면 관심 있는 사람은 침대를 하더라도 철망 다 치워버리면 그 와꾸(골격)를 짤려면 반드시 ‘선명문’이라는 이름을 볼 텐데. 그러면 달라는 돈 다주고 사야 되겠다 하는 마음 가지고 썼는데 그런 말 하는 사람이 없어요. 그거 통째로 남기든가 사방에 ‘선명문’이라고 새겨놨어요.
「저희 식구들이 전부 새롭게 감동을」가미야마 말보다 선생님이 말은 안 해요. 왜 선생님이 말해줄 것 얼마나 감옥살이 처음이 아니에요. 일곱 번 다 가려면 시대를 얘기해야 돼요. 그 시대에 자랑할 수 있는 것이 못 돼요. 하게 되면 목이 메이고 뼈가 울어요. 뼈가 구부러진다구요. 안하지. 어머니 아버지도 몰라요. 형제도 몰라요. 안 해요.
안 하면 한 번 들으면 그날만 되게 되면 놔 놓고 밥 해놓고 전부다 울어야 된다는 거예요. 달을 바라보고 보름달이든 보름달에 대한   들으면 선생님을 생각하게 되면 뼈가 오그라지는 아픔을 느껴야 되고 아들 오빠 형제의 아픔을 다시 느껴야 되는 거예요. 그거 자랑스러운 것이 아니에요. 그러니까 얘길 안 하지.
나라의 비밀도 국민전통으로서 100퍼센트 알려주면 전통이 안 섭니다. 100퍼센트 하게 되면 20퍼센트는 평을 받아야 돼요. 나쁘다고. 그놈의 자식이 잘 죽었지. 죽을    되어가지고 뭐 국민의 지지를 받겠다고 그래? 그런 사람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균형이 잡혀요, 균형이!
가미야마가 지금 나와서 그러지 말고 일본나라 가가지고 그것 내가 원고를 만들어 800페이지 원고를 만들어서 이곳 가지고 살고 이것을 교육하라는데 밤낮없이 나팔 불라는데 자기가 힘들면 안 해요. 자기가 자랑할 일이 못 된다구요. 자기 자신이 좋게 생각 안 했다 그 말이에요. 알겠어요? 말을 안 하려고해요. 안 하려고 하면 자기를 숨겨가지고 어떻게 돼요? 자기들 얼마든지 불어 내야 돼요.
충신이 왕이 수고한 것을 말 잘하는 것이 충신이 아니에요. 충신되기 전에 왕의 수고보다 내가 그 수고를 하고 그걸 덮어줄 줄 알아야 돼요. 아는 것을 부끄럽다고 해서 감춰가지고 말을 안 해요. 그러나 가을 되면 알아요. 고생한 열매인지, 편안해가지고 자란 것인지. 가을되면 열매가 줄어들고 쭈그러들고 벌레 먹고 다 이렇게 되거든요.
그래 벌레 먹게 되면 왜 벌레 먹었느냐? 생각하는 사람은 도리어 비밀을 알고 덮어 놓는 사람보다 복 받는다는 거예요. 자기는 비밀로 안하고 아들딸 앞에 훈시할 때 우리 선생님 내가 선생님을 이렇게 보통 때는 얘기 안 해도 사실 얘기하면 이렇게 고생했다는 얘기를 아들딸에게 귓속말로 해보라구요. 전통이 뻗어나간다는 겁니다.
영계가면 다 알아요. 영계가면. 모셔야 할 사람인지 자기가 위해야할 사람인지 대번에 영계는 사랑의 감도를 중심삼고 대번에 알게 되면 자리에 앉았던 자리를 내 주는 거예요. 높고 낮음은 자연히 움직여요. 그러니까 질서가 자연히 잡히는 거예요. 가르칠 교육시대를 넘어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숨겨진 것을 아니까 그 세계가 친구와 같이 아들딸같이 가까워지는 거예요. (콧노래 부르심)
선생님이 고생도 많이 했지만 어느 식구를 척 보면 ‘아! 어느 때에 대하던 그런 아줌마가 있구만. 남자가 있구만.’ 그 남자의 역사를 내가 지내던 역사에 대해서 그 실상을 사랑하는 사람과 같이 알아가지고 얘기하면 그 사람이 눈물을 흘리면 전체가 은혜예요. 그게 귀한 겁니다. 그러니까 어디든지 저 나라에 가서나 지상에나 그 실상을 아는 사람들은 그때의 가치에 해당할 수 있는 존경을 해 주게 마련이기 때문에 그 세계는 어느 때라도 자기가 감사하고 고맙게 하늘땅 아래를 봐도 고맙고 위를 봐도 고맙고 다 그런걸 챙겨 가지고 가르쳐 주니까 고맙다는 거예요.
이제는 제주도인가요? 몇 시간 걸리나요? 바다.「제주도까지요? 목포에서요?」목포에서.「3시간 반 정도 걸립니다.」배가 빠르면 1시간 반이면 오겠네.「예.」그거 해지게 되면 외모를 모르겠네.「시간이 연장 되서 해가 늦게 집니다.」해지면 안 보인다 그 말이에요.「어둡기 전에 올 것 같습니다.」와 봐야 알지. (콧노래 부르심)
「목포는 그저께 눈이 10센티미터 이상 왔습니다.」그래서?「그래서 어제 가니까 길에도 다 안 녹았더라구요. 그래서 그 추운데도 열심히 고기를 잡았습니다.」이거 하나도 공들여서 만들었네요.「기계수로 해가지고 컴퓨터에 입력해가지고 수를.」기계로 해도 공 들여 만들었더라구요. 기계가 사람보다 얼마나 나아요? (콧노래 부르심)
요것도 5달러 가량 줬나요? 3달러 줬나요?「그렇게는 안했는데 2달러 정도 2천원. 이제 진짜 천을 조각 조각 이어가지고 퀄트라고 하는데 그렇게 하는 것은 아주 비싸구요, 이건 기계수니까 훨씬 싸구요.」그러니까 내가 물어보잖아.
사진사야?「예 전실장. 왔다 갔다 하시는 분.」너는 CD만든다는 것 다 만들었나?「예 지금 작업하고 있습니다. 아버님.」지금 작업 하고 있어?「라스베이거스 아버님 촬영한 내용을 잘 만들기 위해서 지금 글도 쓰고 있구요. 그래서 제대로 라스베이거스섭리에 대한 내용을 양창식 회장님이 인터뷰를 했습니다. 그래 가지고 제대로 만들려고 지금 준비하고 있습니다.」언제 끝나나요?「될 수 있는 대로 빨리 마치겠습니다.」빨리 언제 빨리? 내일이 15일인데.「오늘 아버님 이제 배가 진수한다고해서 그저께 와가지고 올라가지 못했습니다. 여기서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아버님 나가시면 찍으려고 준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까 좀 늦어지겠습니다.」밤이 될 텐데 불이 있어야 찍지!「라이트를 가져왔습니다.」그래? 밤이 될지 모르니까.「이번에 잘 찍어가지고 17일날 그 대회 때 보여줄 겁니다.」그래?
17일 때 진수식 하나?「천력으로 15일 날」천력으로 15일이 17일이니까 15일에 하는 거예요?「양력으로는 17일이구요. 천력으로는 15일」15일로 하지 왜 17일로 소문났어? 양력 음력이 음력이 이제 필요하지, 양력이 왜 필요해요?「그래서 내일 오늘 촬영하고도 내일은 성능 테스팅(Testing;테스트, 실험) 하는 배가 턴(turn;회전시키다.) 하는 거라든지 질주하는 모습을 백야도 들어가는 다리위에서도 찍고 해가지구요 여러 방향 찍어서 15일날 보여주는 것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글쎄 그러니까 내가 오늘 오지 않았어? 오늘 거문도 가면서 그 중간에서 그런 사진 찍을 수 있겠다 해서 2시에 떠났으면 여기는 3시 40분 잡았어요. 1시간40분.「예.」빨리 오면 40노트 이상 하게 되면 1시간 40분 잡아서 3시간 되면 2배 아니거든? 1시간 반 이상. 절반하면 3시간이라면 1시간 반에서 1시간40분 그것은 2시간 잡으면 넉넉할 것이다 이렇게 생각했다구요.
「그래서 오늘도 그쪽에 넘어가서 촬영하려고 준비를 하고 고 사장하고 통화를 했습니다. 아버님께서 오실 것 같아서 준비 때문에 바쁘니까 오지 말라고 그래서 안 갔습니다.」어디 오지 말라고 그래?「목포에 가서 촬영하려고 했었습니다. 근데 바쁘니까 오면 방해된다 해가지고요.」그럼 중간에서 다 찍게 되어 있나?「그래서 여기에서 찍으려고 준비 다 하고 있습니다. 카메라가 바닷물에 닿지 않도록 레인커버라고 해서 다 씌워놓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내가 안 해주더라도 다 찍을 걸 그랬네. 괜히 왔네?「아닙니다. 아버님이 계셔야 주인이 계셔야.」그때만 필요한 주인이구만. 할아버지 세워야 젊은 사람 얼굴이 필요하지 할아버지 얼굴이 뭐가 필요해요?「아닙니다. 아버님께서 저보다도 더 힘이 있으시고 이렇게 아버님 말씀하실 때 촬영하면 저는 졸고 이렇게 하는데요 참 아버님 대단하시다는 생각을 합니다.」그런 수도 다 있다고 하니까 내가 끌려 다니는 거지.
「삼오공장에 석고 몰드 도착했습니다.」어디에?「목포 공장에요.」그야 뭐 도착하게 되어 있지요. 그래 자기 본 기분이 어때요? 요전에도 다 가봤는데 보니까 어때요?「어제 가서 배를 보구요, 아침에는 다시 그 공장보고 다시 또 배를 봤는데 후버댐에서도 많이 들어보고 있지만요 너무 멋져요. 멋지고 전체가」음. 멋지다니까 멋지지 않는 것 보다 좋다 생각해요. 내가 한 번 타보고 달려라 달려라 말려라 속력도 테스트 하려고 했는데.「그 사람 그저께 어제 시험할 때 18노트까지 나왔었기 때문에 20노트라고 했는데 그런데 나중에 오후에 다시 하니까 41노트 나오고 또 다시 한번 하니까 42노트까지 나와서 너무 좋아했습니다.」그러면 나는 것 같지. 그 배가 명물이다.「예.」
「예. 오늘 40노트 이상 하면 빨리 오는 거지만 엔진이 아직 길이 안 났으니까.」그럼.「35정도」보통 배들도 그 옆에 달렸다가는 뒤집어져요. 욕을 많이 먹고 속력 때문에 욕을 많이 먹을거라구요. 고기잡이 배들이 많으니까. 날마다 나가야 돼요.「가까이 오는 것보다 조금 돌아와야 되니까 배가 크고 그러니까 그래서 조금 시간이 더 걸릴 것 같습니다.」
우리 원호프(One Hope)를 갖다가 실을 수 있겠더라구요, 보니까.「예. 원호프하고 덩치가 너무 비교가 됩니다.」이제 그 10배 되는 100배 되는 배를 내가 지금 만들려고 생각하는데.「석고몰드가 그런데  앞부분 동체부분 양쪽으로 나눠서  해가지고요. 그 안에가 꽉 찼습니다.」그렇지 뭐.
「거문도 간 수련생들은 한40분 후에 도착합니다.」우리 어머니 이젠 수련 끝나기 때문에 올려고 했는데 그 수술한 그것을 전부 정리하고 고름이 고여 있었던 모양이에요. 이제 실을 뽑고 실을 아직 안 뽑았으니 뽑고 다 그러면 하루 더 있어야 하니까 오늘 못 가니까 15일이나 온다고 하니 14일 날 아침에는 있어야 된다고 했는데 그러니 14일 아침에도 못 있을 거 아니에요? 오늘 돌아오면 내일 돌아갈 사람들 아니에요?「지금 한 30명 정도만 비행기 사정 때문에 가구요. 나머지  한 60명은 있을 것입니다. 15일 행사까지 있을 겁니다.」
그 다음에 언제 55회 수련은 언제 시작하나요?「15일 바로 시작합니다.」15일. 55회, 칠 팔 오십육(7⨉8=56)이에요. 56회 57회까지 할지 몰라요. 그다음에는 일본사람들은 그만두려고 그래요. 세계 사람들 데려다 교육해야 되겠다구요.
그럼 여기와 있는 시집온 사람들이 수련 딱 그치면 뭘 하겠나요? 수련 못 받아요. 아기들한테 낚시도 여기서 주는 낚시를 못 받아요. 원래 낚시도 전부 다 사가지고 한꺼번에 다 나눠주려고 그런 생각 했는데 그렇게 되면 가정 아들딸들 3대 아들딸가운데서 특별히 50회 칠 팔 오십육(7⨉8=56)회 끝나더라도 56이 아닌 63회까지는 해야 되겠다고 생각해요.
그렇게 되면 얼마예요? 그러면 천 명 씩 하더라도 몇 천 명을 교육할 수 있는 거예요. 지금까지 교육한 이상의 사람을 교육할 수 있어요. 이상의 내용 이상의 내용을 중심삼아 가지고 40일 이상의 내용을 가져가지고 수련함으로 말미암아 해상 세계에 가서 교재교본 가지고 책임자 될 수 있는데 지장이 없을 것이다 생각하는데.
지금 돈 65억에서 얼마 예금을 해주고 있나요?「수련비가요?」수련비 다 나눠주지 말라고 했는데 예금해 둔 것이 얼마 있어요?「황회장님께서 관리하고 있습니다.」자기가 관리 해 가지고 얼마 있는지 대개 알거 아니에요?「저는 잘 모르겠습니다.」책임자가 모르면 어떻해?「황회장님이 잘 관리 하고 있기 때문에.」관리하면 전체가 벌써 이미 그런 거 다 알고 있어야 될 거 아니에요!「3억 5천은 관리 잘 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라스베이거스 갔다가 여기서 할 것을 구라파서 오는 사람들은 라스베이거스 이제 수련장까지 만들어서 그 재료를 나눠 주려고 해요. 한국에서 교육받던 일본식구들이 받을 재료를 보관해가지고 나눠 준다구요. 그래 한국에서 만든 것을 일본을 통해서 세계국가에 그 낚시대가 세계 3개국이상 넘어간다 그거예요. 귀한 거라구요. 자기는 한 나라에서 낚시대 사는 몇 배 존귀한 역사의 유물로서 가정의 유물로서 바다의 낚시 기념으로서 영원히 남기라 이거예요. 천년도 가고 만년도 갑니다. 그럼 그 시대에 기술이 어떻다는 것을 아는 거지요.
그런 역사적인 재료 될 수 있는 자기 가정 가정에 비품을 남기라구요. 같은 비품 같은 시대의 형제가 될 수 있는 거예요. 없으면 곤란해요. 그런 사진첩을 중심삼아 가지고 오는 대회 할 때는 ‘몇 회’ 라고 하고 160회 때면 160회 사진들을 전시해가지고 몇 사람이 교육받았다는 수를 몇 명 하게 되면 대번에 컴퓨터를 통해서 쳐가지고 몇 명 가운데서 몇 배수에서 몇 째라는 이름까지 번호까지 할 수 있어요. 그렇게 만들어 주려고 해요.
「지금껏 쭉 인적사항은 전부 관리되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까지 교육받은 수련생들 차별을 해서 다 관리가 되고 있습니다.」그거 관리하게 되어 있어요. 선생님이 말씀 하는 훈독회 말씀 다 며칟날 어디서 한 것 다 밝히지요? 그거 안 밝히면 가치가 없어요. 요즘에 말씀 같은 말을 벌써 60년 전에 했다면 누가 믿어요? 새빨간 거짓말이지요. 자기들 그 시대에 있어서의    려면 160사람 있더라도 그걸 자기들 상상하지 못한 말로서 느끼니까 선배들이 얼마나 지혜가 있어 그 놀라운 역사의 기록을 남겼냐 이거예요.
선생님 말씀을 듣거든 수첩에는 시간까지 기록 하라는 거예요. 자기의 수첩이라도 자기의 수첩이 아니에요. 선생님의 말씀이니 선생님의 수첩에 그려넣는 것을 대신 기록했기 때문에 역사 시대에 그 말씀을 후손들 앞에 남겨줘야 된다구요. 그거 못 남겨주면 조상이 그때 산 사람이 없어요. 여기 여수 순천 수련소가 없어지는데 있어서 지나가는 손님도 거기에 모르는 사람 있으면 안 되지요.
그래 졸업장이 필요합니다. 졸업장에 기념사진 졸업장이 필요해요. 같이 둘이 웃으면서 같이 공부해 찍은 사진 졸업장이 필요해요. 그래 선생님 말씀 있는 것이 필요하지요. 그런 의미에서 여러분도 행차 위에 와서 남미수련소에 곁다리에 들어가지고 있는 것을 사진첩에 전부다 남기라는 거예요.
이북에 누가 살았는지 그걸 누가 알아요? 죽은 사진첩에 선생님의 사촌이면 몇 년도에 사촌의 사진 한 장 있다 하더라도 그 시대의 그 환경을 그 한 장으로 말미암아 수 십 년 전에 선생님이 살던 생활의 환경을 그 한 장 때문에 알 수 있어요. 집은 어땠는지, 환경이 어땠는지. 집 한 칸이 요것만 하더라도 전부다 남아있으면 십년 몇 십 년 역사에 몇 천 년 몇 만 년 소재까지 분석할 수 있는 시대가 되어 있다구요.
내 미국에 있어서의 CIA 본부를 내가 많이 다녔어요. 여러분까지 다 칠을 했더라구요. 물어보고 다 이래요.「일본여기 수련생들 와서 계속 교육을 받을 때 마다 해양섭리 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해주고 있는데」말씀 이제 여기 지낼 때 나무라든가 기념될 수 있는 자기나라에 씨를 심어가지고 남겨놔야 돼요.「예.」
10년 후에 100년 후에 몇 대조 우리 조상이 심은 나무라고 할 수 있는 그건 은행나무밖에 없어요, 오래가는 것. 금년에도 은행나무의 씨를 내가 한 말을 사다가 지금 준비했는데 그걸 심어가지고 묘목을 중심삼아 접붙일 수 있는 것까지 해가지고 나눠주려고 해요. 모과나무라든지 전국에 우리 단체가 있는 데는 다 뿌려졌습니다. 그 모과는 세계에 그런 모과 없어요.
하와이 섬에도 선생님이 씨를 갖다 심고 나무도 여러 가지 요전에 나눠줘 가지고 심으라고 한 것을 기념 심는 날짜를 정해 가지고 심었다구요. 꽃나무든지 무엇이든지. 이런 데는 여기에 봉화산이잖아 어디든지 자기나무 한  그루 심을 수 있어요. 그거 남겨 놓으라는 거예요.
거기 앉은 사람 누구예요? 왜 거기 앉았어요? 들어와 앉지.「경호원이에요, 아버님.」「천정궁 경호원입니다.」누구?「천정궁에 있는 경호원입니다.」천정궁에.「박물관에 있다가 올라온 지 얼마 안 됐습니다.」거기 앉아 있어? 여기 앉지.「앉아 있습니다.」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말씀 선포대회㰡‘를 앞두시고 아버님께서 23시간 30분 동안 계속 말씀해 주시고 정성 모으시고 그 다음 새벽 3시 25분에 이제 그때부터 두 사람 또 간증 시키시고 새벽 4시가 되셔서 잠깐 내실에 계셨다가 다시 나오셔 가지고 새벽 6시부터 다시 또 2시간 말씀하시고 그때 또 다시 밖에 바다에 나가셔서 고기 잡으셔서 수련생들에게 전부 다 과일 고기 등 잔치하시고 이런 부분들을 수련생들에게 쭉 소개를 하고 수련생들이 정말 부모님의 정성 앞에 할 말을 잃습니다. 수련생들이 감동을 받고 세워주신 기준이 있기 때문에요.」
황선조가 그렇기 때문에 특별한 영계의 역사를 많이 했어요. 남이 못하는 것을 여기에서. 엊그제도 황선조의 간증에 상당히 감동 받았지요?「예」지나가 버릴 일인데.
「지금 윤정로 회장이 충모님에 대한 간증을 눈물로 하시는데 굉장히 수련생들에게 깊게 깨달음을 많이 받고 지금 가미야마 회장님도 해양섭리를 중심으로 해서 부모님 모셨던 그런 내용을 또 지금 간증을 해 가지고 굉장히 수련생들이 40일 동안을 깊게 다시금 거듭나가지고 감동을 받았구요, 첫째는 수련생들의 첫 번째 소감은 부모님을 이렇게 가까이에서 뵈면서 너무너무 감동스러웠고 그래서 수련생들이 그동안 멀리서만 떨어져서 뵈었던 부모님의 체온을 느끼고 있으니까 수련생들이 너무 감동스러웠다고 얘기 했습니다.」
그래 이 땅이 영민해진다구요. 이 땅이 많은 사람들이 감동의 눈물이 감성의 씨앗이 뿌려진다는 거예요. 알게 모르게. 고양이도 고향에 돌아가 세계에서 돌아가 가지고 이곳에서 느낀 것이 세계의 것이 아니에요, 자기 고향에서 살던 그 땅의 연장과 같이 내가 거기 가서 지낸 것은 남의 것이 아니고 내 고향에서 살던 연장인데 차원이 낮은 것이 아니라 높은 언덕이에요.
인연도 인덕은 새로운 환경의 말씀과 새로운 환경의 내용이 들어감으로 말미암아 자기들의 삶의 그 환경요건과 다르니까 다른 세계에서 또 다른 차원의 목표를 정해 가지고 갈 수 있게 높으니까 여기서 떠 올라 가지고 이렇게 달라졌다는 거예요. 이 세계가 보는 것과 달라요.
그렇기 때문에 전쟁에 많이 참석한 참전자들은 죽지 않아요. 유탄에 맞아도 죽지 않는다구요. 벌써 갈 때에 유탄이 날아올 수 있는 많은 데는 주형이 산다는 거예요. 고비 길도 이렇게 돌 때는 반드시 어디로 가야 되냐면 이리 더 하나를 가든가 여기 처음에 돌든가 세 고비 가운데서 첫 번 둘째 번이 제일 위험해요. 여기 사람이 여기 있어서 여기도 안 지키고 여기도 안 지켜서 거기서 도태하는 거예요.
135:15~(임종엽 씨 형진님 21일 정성들였던 내용에 보고; ……그런데 형진님께서 혹시 텐트 나뒀다가 여기는 온통 부모님이 정성들이시는 곳인데 혹시 형진님의 흔적이 있으면 안 된다고 텐트를 철거하겠다고 그렇게 얘기를 하셔서 간부들이 만류를 했습니다. 수련생들에게 꼭 좀 보여주고 싶기도 하고 그렇습니다.)~137:06
용현이 색시 스물 몇 시간 가까이 수술 했다고?「예. 세 번을 다시 했습니다.」응?「아버님! 기억 안하셔도 됩니다. 이제 건강하게 다 났으니까요.」그렇게 수술하면 산다고 생각했나?「저는 이제 산다는 것은 이제 힘들겠다 이렇게 생각하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기다렸지요. 사실은 저도 병원 밖 의자에서 한 달 같이 살다시피 했습니다. 수술하고 중환자실에는 누구도 못 들어가니까 밖에서 이제 기다리는 정성을 드리고 이렇게 했죠. 그런데 제가 그렇게 하면서.」
거 사진 다 안 찍었지?「예 사진 안 찍었습니다. 사실 하면서 많은걸 이제 느꼈습니다.」그거 사진 찍어 놨으면 가미야마는 자기사진 다 찍어놨다고 그러던데 그거 함부로….
138:36~(문용현 사장 부인 수술에 대한 간증 보고; ……그런데 저 아버님 항상 요새도 충모님의 아버님을 실체적으로 충모님의 생활을 이제 잘 기억 못하실 겁니다. 항상 아버님은 고향에 왔다 학교)~139:27
그러면 그 사진에 대한 우리 충모님이 이랬다면 내가 어땠을 것인지 비교해 가지고 말을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거예요.「예.」그것도 없으니까 말을 참 지어가지고 누가 믿질 못해요.
139:46~(문용현 사장 간증 계속; ……그래서 아버님 사실 저는 우리 충모님에 대한 것을 선모가 나아가야 된다고 그러는데 사실 더 이상 우리 충모님 같은 분이 더 이상 그런 분이 어디 있겠어요? 그렇게  일평생을 아버님을 위해서 그렇게 사시다 가신 분인데 그렇게 생각이 됩니다.)~151:01
과거의 일들이 현실과 같이 나타날 수 있고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영적으로 많이 가르쳐 줬다구요.
151:26~(문용현 사장 간증 계속; ……그렇다고 해서 충모님이 아버님의 옷을 하나 정말 신발 한 켤레 양말 한 짝 하사 받은 것이 없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그 이름만이라도 최고의 이름을 내려주셨으면 그런 생각이 듭니다.)~158:12
자 이제 그만하자구요. 해가 지려고 그러네요? 6시가 되었으니 5시 40분이면 해가 질텐데.「이제 올 때가 된 거 같습니다. 6시인데 어디에 왔는지 한번 알아보게 전화 해 보세요.」
「아버님 참 아주 이제 가만 생각하면 정주, 편안한 정주 상사 상식골 또 문촌 아주 그게 어떻게 다 그렇게 상식골이라고 그러지 않습니까? 상식골, 문촌이라고 그러고. 그게 뭐라하게 되면 택한 하늘이 준비한 동네라는 것이 글자로 다 나타난다고 했는데 누구도 그걸 생각 못했죠. 저기 덕달에 가게 되면 그쪽에서도 우리 동네를 상식골이라고 그러지 않았습니까?」
「고흥 저쪽에 마라도 지나고 있답니다. 그러니까 한 30분 정도 걸릴 거 같습니다.」그래 다 왔구만. 나가서 맞아줘야 되겠네.「좀 더 계시다가. 날씨가 좀 차서요.」아이고, 나도 팔자가 사납다. 조그만 배하나 만들어 가지고.
「그래도 아버님 저희들은 그렇게 생각합니다. 아버님 그렇게 정성을 들이며 이렇게 배 하나 짓는데도 그렇게 정성을 다해서 기뻐하고 잠을 못 이루시는걸 보게 되면 정말 저희들이 죄스럽고 야 더 기쁨을 드릴 수 있는 일이 뭐 없나 이런 걸 생각해 보죠. (문용현 사장)」
그 배가 한참 짓고 다닐 때는 여기 찾아온다고 생각하지 못하고 짓기 시작했는데 찾아 왔다. 아! 너희들 박사도 내가 오늘 싸인을 많이 해 줬고 와아~ (콧노래 부르심.)
*161:42~(*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161:58
뭘 그렇게 들고 다니나?「아까 고치라고 그러신데.」응?「아까 그 원고요.」아 그래.「손 좀 다시 봤습니다.」그랬어?「그래서 아버님 허락하시면 이 원고 인쇄해서 영어로도 번역하고 만든다고 그럽니다. 아까 그 대목을 아버님 이렇게 말씀을 주신 내용을 중심삼고 고쳤습니다.」지금 한 번 읽어 봐요. 지금 한번 다시 읽어 보라고.
162:32~(김효율 보좌관 㰡천정호 충화정호㰡‘진수식 기념사 훈독시작; ……그동안 전라남도와 여수시는 물론 과학기술부 등 관계 부처와 여수 주민 여러분의 협력과 성원에 감사드리며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 그리고 여러분의 국가위에 하늘의 축복이 함께하시길 참부모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감사합니다.)~169:58 (박수)
됐다.「크게 인쇄 뽑고 영문 번역하겠습니다.」응, 그래요.「아버님! 진지 준비가 다 됐는데요.」무엇이 진지?「예.」진지 먹으면서 배가 오면 어떻게 해요? 진지 여기 갔다 줘요. 빨리.「예 알겠습니다.」여기다 빨리 갔다 놔요. 여기서 손에도 좋고 빨리 먹자구요.「다 차려 났는데요 아버님.」다 차렸으면 빨리 가져와요.「예.」소세지 빵도 가져오고 그래요. 간단히 해요.
어디 다 나가나요? 밥 먹자니까 다 나가요? 그럴 시간이 없다구요. 빨리 밥 먹어요. 여기 가져오라구요. 왜 다 나가요? 들어오지 않고. 빨리 오라구요. 효율이 기도 해라.
171:40~(김효율 보좌관 기도)~172:30
빨리 먹자구요. 들어오라구요, 빨리.「예.」
172:44~(아버님 식사하심)
173:10~(김효율 보좌관 북한 관련 보고; ……그래 가지고 북한쪽에 당 사무총장 그런 사람들이 상당히 의심하고 염려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평당 5만원에. 정부에서요? 그렇지요. 그렇게 되면 그 쪽은 완전히 중국이 다 차지해버립니다.)~175:03
군사 기지 만들려고 그러는구만.
175:25~(보고 계속; ……)~176:30
「아버님! 한국 재단에서도 연락이 왔고 손대오 박사에게도 연락이 왔습니다만 손대오 박사는 선문대학의 상근 부총장으로 아버님이 명하신 대로 취임하도록 해도 되겠습니까? 이사장이나 다른 건 없구요? 그렇게 하겠습니다.」
178:00~「김윤상 원장이 여기 계시는데요 지난번에 유정옥 회장이 아버님께 여쭈어 봤을 때는 여수에 가서 나중에 남북통일이 됐을 때 북쪽에 심을 수 있는 묘묙들을 지금부터 선정을 해 가지고 많이 기르라고 그렇게 명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오늘 와서는 또 하와이에 가라 하니까 유정옥 회장에게 어떻게 할까요?」언제 하와이 가?「그렇게 했잖습니까? 양쪽으로 다 하라 그럴까요?」응?「여기 여수에서 북한을 위한 묘묙 재배도 하고.」하와이도 묘묙은 여기서나 하와이도 마찬가지야.「그 때 그 이야기도 나왔습니다. 그러니까 얘기가 북한에 심을 묘묙은 한국에서 길러야지 하와이에서 길러가지고는 힘들다는 얘기 나왔습니다.」묘묙이야 여기에도 기를 수 있고 하와이도 기를 수 있고 일본도 진출하면 되잖아요?
180:25~배 들어오기 전에 여기 불 키라 그래요.「예.」
181:24~「며칠 전에 아버님께 봉정해 올렸던 그 아버님 자서전 한문 중국판 오늘 지금 오후에 보고서를 보니까 대만에서 벌써 2등이랍니다. 벌써 이 짧은 기간에 2등까지 올라갔답니다.」2위?
181:46~「김효율 보좌관 자서전 관련 보고; ……그래서 대만이 지금 한국에 대해서 대단히 서운하고 반한 감정이 고조되어 있는데 아버님 자서전이 쏵 들어가 가지고 지금 점진적으로 가면서 벌써 2위에 올라갔습니다.」~183:20
각국나라 자서전 만들어야 돼요. (웃으심) 세계에 우리의 서점을 만들어야 돼요.「예.」
(아버님 계속 식사하심)
186:50~
불 켰어요?「예. 그런데 아마 환하게 켰는데 밖에서 볼 때는 조금 훤할 거예요. 여기에서 보니까 잘 안 보이는데.」먼데서 보면 알지.~187:18
(그 이후 내용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