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1년 2월 13일 (日),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입니다.
17:10~
(경배)
「오늘은 재단 기관기업체 협회에서 왔습니다. (석준호)」
17:48~(오늘은『문선명 선생 말씀선집 18권』132페이지입니다. 제목은 ‘정성을 들여 진리의 실체를 세우자’부터 훈독 시작; ……하나의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만우주와 모체적인 결합을 이루었을 것입니다. 이것이 이루어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일체가 되어 가지고 이 우주 천지 창조권내에서 하나님과 인간이 비로소 하나의 출발을 시작하게 되는 것입니다.)~48:26
탕감복귀 해봐요.「탕감복귀.」그 시간은 언제나 있는 겁니다. 그 시간은 끊어지지 않아요. 세계 전체에 대해서 하늘과 땅의 한국에서 탕감복귀의 정성을 들이면 한국 사람이 안 되면 세계의 어떤 사람이면 그 사람을 중심삼고 연대적인 관계의 그 권내를 포섭해 나가는 거예요. 하나님은 이 전법주의 그러면 그것은 무서운 전법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선은 언제나 발전할 수 있는 때와 시간은 ‘내 앞에 기다리고 있다’하는 것을 생각해야 됩니다. 그래 정성을 들여야 돼요 정성. 선생님은 통일교회 전체 혹은 세계의 식구들 앞에 뒤에 서면 안 되는 겁니다. 앞에 서야 돼요. 조건이 될 수 있는 길을 찾아가야 돼요.
여러분들은 쉬려고 하는데 선생님은 쉬지 못하는 길을 찾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나이가 많아 가지고 여러분들이 선생님을 동정한다고 탕감복귀의 책임자라는 것은 생각하지 않고 두 사람이 바른손 왼손을 붙들고 자기가 돕는다는 사실을 선생님이 어떻게 생각하겠어요? 뺨을 갈겨 버리고 차버리고 싶지만 참아주게 된다면 여러분의 가정과 여러분의 주위 식구가 갈 수 있는 길이 끊어진다는 거예요. 찰 수 없다는 거예요. 그림자 모양으로도 따라와야 돼요.
그래 그것을 알면서 받아줌으로 말미암아 그 돕겠다는 사람이 위급할지라도 그 환경 여건을 넘어 가지고 섭리의 중심 국가는 세계 최고의 길이 여기에서 이 관계를 세계 전체 앞에 외칠 수 있기 때문에 정성들이는 사람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 대신 가는 길을 세계를 위해서 저 떨어진 데서 정성을 들이면 그 정성들인 사람들의 그 정성이 한국의 본부에 여기 협회장보다 높을 때는 협회장부터 걸려 버려 버립니다. 그것을 모르고 살아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쉬지만 책임진 사람은 쉴 수 없어요. 오늘 아침에 여기에 나오면서 훈독회 시간이 ‘야 야 그 가까운 데 지금 목포에 전화해 봐라.’ 약속을 오늘부터 나흘 동안 닷새 동안 목포에 있는 그 배 이름이 뭐예요?「천화정.」천화정. 천화정 배가 우리 대신해서 선생님이 짓는 겁니다. 우리 대신. 또 모든 집회는 대통령으로부터 한국민이 8천만이면 8천만을 위해서 대신하는 거예요. 그러면 끝까지 민족이 남지 않는 기준까지 정성의 바람을 일으켜야 돼요.
영계는 지금 시간이 선생님은 선생님의 탕감조건을 세워 나간다고 영계는 알아요. 영계는 벌써 기도를 하기 때문에 대번에 안다구요. 아는데 한국 사람은 반대를 하고 있어요. 반대. 반대하면 반대하는 사람은 전부 쳐버리고 내버리고 반대했지만 하늘은 한국 사람이 아니에요. 정성을 들인 일본 사람 세계 사람이 한민족이에요. 딴 민족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한민족까지 보면서 선생님은 정성들이는데 세계 사람들이 정성들이면 한국은 빼앗겨 버려요. 여기에 예물이 그리로 흘러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러면 선생님이 여기에 대한 관심을 버려야 되고 관심을 가져야 전부 다 개인시대인데 세계시대의 이 고개를 상대하고 있는데 여기에 정성을 들여도 개인적 세계는 들이 차버리고 이래 놓으면 선생님이 세계시대로 가는 은사권을 막아버린다는 거예요. 그게 원수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 집안 식구가 원수고 내 나라가 원수고 내가 살고 있는 세상이 원수입니다. 그러니까 정성들이는 것은 하나님 앞에 정성들여 내 자리가 수평이 되어 상대적으로 일원화되기 위해 정성들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지금까지 여러분하고 일생동안 구십삼 세까지 정성들인 그 정성이 어떻게 되어 가지고 매일같이 더 고생하면서 정성을 들이나…. 우리 식구들 ‘저런 선생님 미친 놀음을 왜 해요?’ 그게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여러분은 밑창에서부터 연결을 다 끊어버려요.
8단계에서 13단계를 넘어갔는데 13단계 중심삼고 자기가 8단계까지 왔더라도 여기에서 13단계 가려면 8단계에서 7수 8수가 남아 있는데 정성은 내가 들이는 것이 소생 장성 7단계 들였는데 15단계 선생님이 들이니 내가 뭐가 필요해요? 그것들은 어리석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선생님이 정성을 들이는데 선생님이 누구예요? 내 아버지예요. 떨어진 자체라는 것은 있을 수 없어요. 비판할 수 있는 자체는 모가지를 쳐버리고 비판하는 몸뚱이를 차버려야 할 텐데 그 이상 무서운 것이 없습니다. 비판하는 사람은 다 거두어 가요.
그래 요즘 선생님이 얘기하는 것이 선생님이 사랑하는 사람도 데려 가고 사랑하면 끝까지 탕감이 상대될 텐데 13대면 13대까지 가고 선생님은 가고 있는데 언제나 13대를 대하고 있는데 이것은 1단계 2단계 3단계에 있어서 13단계에 나를 데리고 가지 나를 앞에 세우고 데리고 가지…. 그거 그럴 수 있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아들딸을 세우고 자기 여편네를 세우고. 이 말씀은 네 집안 식구가 원수다 이거예요. 그걸 몰라서 그래요. 그거 얼마나 무서운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모를 일도 언제나 어머니 아버지가 죽은 어머니 아버지를 내가 대신 살려주기 위해서는 예수면 예수를 믿는 품에 품길 수 있는 나는 서 가지고 그 어머니 아버지의 몸뚱이 안 멈추게 되면 입고 있는 옷이라든가 몸에 쓰고 있는 조건이라도 붙들고 끌고 가야 이 몸뚱이가 떨어지지 않지 끌어줄 수 있는 상대적 존재가 없으면 관계없습니다. 다 빼앗겨 버려요. 물이 이렇게 거꾸로 흘러요.
그거 아는 사람이 없어요. 우리 어머님은 어머니 미안합니다. 어머니도 몰라요. 왜 그거 매일 그렇게 내가 하지 말라는데 왜 그렇게 먹지 않고 자지 않고 그렇게 별스럽게 그러느냐 그거예요. 같이 자자고 가서 잔다고 해서 같이 누웠는데 자기는 한잠을 자고 보는데 자지 않고 일어서 있어요. 동쪽으로 자기 위해서 자기 시작했는데 서쪽으로 해서 일어나서 앉았어요. 뭘 하는지…. 그거 이해 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점점 가까울 수 있는 사람이 내 말대로 하나도 안 하누만. 그러니까 그 말을 못하는 사람은 네 집안 식구가 원수라는 말이 딱 맞는 말이에요. 여기에 사는 사람은 그렇게 여기 책임자들 빼앗겨 버립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원리 말씀을 상징시대 그 다음에는 탕감복귀시대 그 다음에 해방시대. 탕감은 해방을 위해 해방시대에 나는 가 있지만 정성들이는 전체를 치는데 상대적인 존재가 누구냐 하면 일본 사람, 미국에 있는 선생님이 아는 사람, 3단계를 언제나 앞서 갑니다. 소생시대에서 장성 3단계 언제나 7수가 남아 있어요. 7수. 앞서가요.
그러니 나는 개인시대니 개인시대의 정성을 들이고 따라 갔는데 이건 세계시대의 정성을 들이는데 나를 데리고 가지 왜 선생님 혼자 가고 나는 자게하고 뒤로 돌아서 가지고….
그런 사람은 가까운 데서 그런 사람보다도 그렇게 가까운 데 정성들여 놓으면 일본 나라 원수시하면 미국 나라 더 원수시해요. 그렇게 하면 얼마나 가까워져요? 여기는 저기 멀리 떨어져 있는데 여기서 이렇게 하게 되면 이만큼 개인시대에서 7단계 앞서 있습니다. 이게 옮겨져 갑니다.
맨 나중에 보면 종주들을 따르고 모시던 그 사람들이 예수를 팔고 교주를 팔고 원수가 되는 거예요. 탕감복귀라는 것은 이쪽에서는 탕감인데 이쪽에 왔다가 따라 넘어가는 거예요. 선생님을 따라 올라가 가지고 이쪽으로 갑니다. 자기는 이쪽에 올라가는 것 나 싫어요. 여기에서 따라 가지고 이쪽에 와서 옛날에 개인시대로부터 믿지 않을 때가 편해요. 자기 따르는 민족과 민족의 원수가 되는 거예요. 딱 그래요. 이게 공식인데 모르는 사람은 와 가지고 앞자리부터 앉겠다니 선생님은 어떻게 하겠어요? 내가 먼저 들어온 날짜가 3년 앞섰으니 나 3년 앞섰으니 3년 떨어졌으면 저리 가라. 완전히 민족을 뒤집어 박아 놓아요. 그쪽은 밤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언제나 시간 될 때는 베옷을 입고 눈물 아니면 못 넘을 사연을 여러분들은 ‘킥’ 왜 또 눈물을 흘리고 저러노? 그거 이해 못합니다. 말씀도 못하고 말씀은 없는데 삶의 생활은 언제나 선생님이 오늘의 개인시대에 있어서의 13단계를 넘어선 자리에 정성들이는데 정성들이는 모습은 마찬가지입니다. 그것을 이해 못해요. 이해하는 사람 없습니다.
여러분들 지금 뭐 몰드 배면 선생님이 원하지 우리는 몰드 배도 몰라요. 그거 왜 밤낮없이 눈만 뜨면 시간 있으면 우리들을 배고프면 밥 먹어야 할 텐데 도시락을 싸 가지고 가 가지고 새로운 모르는 사람은 비행기에 태워 가지고 도시락을 좋아하면 먹여주고 다 그러는 그것이 무슨 상관이 있어요? 저 곁에 사람은 다 그게 원수입니다. 탕감법을 모르니까 저래요. 알 터인데 선생님의 생활이 왜 저러느냐? 놀러 다니지 않습니다.
이번에 우리의 몰드 배라는 것은 세계적입니다. 하늘땅이 13수 라스베이거스 후버댐과 그랜드 캐니언을 넘는 거예요, 넘는 거예요. 누가 알아요? 말씀은 그것이 얼마나 귀하다는 말씀은 있는데 어머니 자체도 선생님을 이해할 수 없어요. 따라다니는 사람도 비행기를 타겠다고 했으면 돈을 가지고 간 것도 다 잃어버리고 빚지고 와요. 왜 그런 놀음을 하느냐 그거예요? 빚을 찾아와야 돼요. 빚을 3배, 3수를 앞서야 돼요. 7수 앞서는 정성을 하지 않으면 찾아올 길이 없습니다.
여러분 선생님이 같이 라스베이거스에 있어서 언제나 테이블이 있으면 제일 중요한 테이블에 가서 앉습니다. 카드를 하는데. 카드 하는 사람은 이쪽에 180도 여기에서 이리 따라 돌아 들어오는 이 자리에서 여기서 저쪽에 끝났으면 여기서 왔다가 여기에서부터 올라와 가지고 이렇게 하자는데 나는 이렇게 와 가지고 이 자리에 와 가지고 이리 와 가지고 저기 이쪽에 와 앉았어요.
여러분은 같은 자리에 앉아 가지고 돈은 내가 주시는데 하고파서 그저 눈을 시퍼렇게 해가지고 딸 줄 알았더니 안 따집니다. 마지막에 선생님이 찾아주어야 돼요. 매일 한주일이면 절반은 그렇게 하면서도 잃어버리면 또 선생님이 도와주기를 바래요. 선생님이 한 푼도 남지 않습니다. 나중에는 있는 거 언제나 3분의 1은 언제나 남겨둬요. 3분의 1하게 되면 절반 이기면 세 번만 하면 내 것이 되는 거예요. 그거 몰라요.
그거 선생님 한참 하다가는 다섯 여섯 개씩 대라고 돈도 대줬는데 몽땅 그것도 하다가 다 잃어버리는 것이 제일 많은 데에 갖다가 쌓아놔요. 가만 보면 절대 지지 않아요. 그래 블랙잭이라고 하는데 네 돈을 댈 수 있는 것을 보탤려면 보태. 세상에! 지금 잃은 것도 분한데 보태라구요? 선생님은 그 놀음을 하는데 자기는 한 푼도 안 대고 딴 사람들 앞에는 댈 수 있는 나를 따라와요.
내가 어디 테이블에 앉았으면 아는 사람들은 언제나 매번 저 양반은 언제든지 새벽부터 나와 가지고 늦게 가면서도 돈을 잃으나 돈을 따나 한 번 보면 잃지 않는데 한 푼이라도 남는데 언제든지 그 자리를 지키고 져도 또 그 자리에 와 앉고 시작했으면 그 자리에 언제나 와 앉아 가지고 나중에 따라 가면 자기가 같이 저 양반 잃지 않는 사람으로 알고 와서 찾아요.
어제 저기에서 노는 맨 반대 잃는 자리에 와 앉았거든요. 그런 어리석은 사람이 없지요. 그래 가지고 어제께는 잃더니 잃는 사람 맨 끝에 가 가지고 오늘은 따네. 그거 관심이 없는 사람은 나하고 딱 반대쪽으로 3분의 1만은 따라가지 3분의 2를 반대로 하면 손해를 안 본다. 휘익! (휘파람 부심.)
그런 사람은 가까이 오라고 선생님이 한 테이블에 데리고 오라고 그래요. 내가 도움 받습니다. 여러분은 이 바보 보따리 돌아앉아 가지고 뭐? 잃어요. 지금까지 이해하게 얘기하더라도 그걸 누가 믿어요? 꿈에도 이해가 안 되는데. 선생님은 종적인 기준에서 대하고 자기는 횡적으로 흘러가게 대하는 것이 같을 수 없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라스베이거스를 다닌다는데 미국에 간 다음에 라스베이거스를 누구보다도 많이 다닌 사람이 지금 라스베이거스도 후버댐을 그 깊이라든가 그랜드 캐니언과 그 2천 3천 미터를 넘어서 4천 5천 미터의 깊이의 근원지까지 연구하고 있어요. 미국 가 있는 제일 어려운 길을 통해서 근원지를 누구보다 갔다 오는 그거 다 싫어해요. 나 혼자 가지요.
어머니까지도 여기에 오게 되면 매번 안 따라 다니려고 해요. 조건을 중심삼고, 언제나 그 조건 중심삼고 1단계 2단계 3단계 5단계까지 갔는데도 그 단계 그 조건을 세워 가지고 떨어지니 어떻게 돼요? 어떻게 되나요? 어머니는 병을 고치고 뭘 한다고 하면 그 둘레가 점점점점 어려워집니다. 나중에는 선생님에게 병원 간다는 얘기도 안 하고 숨어서 가요. 돈도 지불해요. 아들딸 껍데기 벗기고 살을 벗기고 파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그런 것을 얘기할 수 있어요? 대번에 이혼하고 다 달아나고 싶은 그런 심정인데.
우리 성진이 어머니는 여기 얘기하면 싫어하지만 성진이 어머니가 대신할 그 이상 나아야 할 텐데 그 이상 더 해요. 왜 23년 나이를 차이를 져서 찾아오느냐 이거예요. 정성도 23년 차이, 23년 차이 났다면 3배, 2배 앞서야 됩니다, 어머님이. 23년이면 얼마예요? 46년입니다. 내가 가는데 보다 46년을 앞서면 내 한 일이 대번에 그 일을 합니다. 23년을 올라가 넘어가요. 이야! 그런 날을 매일같이 바라는데 한 번도 그런 날이 없으니 얼마나 기가 차겠어요.
여자가 얼마나 무서워지는데 이 따르는 여자들 전부 다 어머니 앞에 서겠다고 ‘어머니! 어머니 위해 주고 내가 어머니를 위해서 무엇을 하더라도 대신 잡아 쓰소.’ 나 이상 앞에 조건을 가지고 잡아 쓸 터인데. 그러면 대신 사다리가 그림자가 남아요, 그림자가. 여기에 실체가 있으면 그림자가 그러니 그림자가 남으면 선생님을 진정 따르는 사람은 ‘너 저기 가서 정성들여. 대신 받아 가지고 거기 올라가 줘.’ 그러면 그 그림자가 수평이 되는 거예요.
이것이 먼 길이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 7단계라면 7단계 선생님이 이것을 버티고 이렇게 하는 것을 7단계를 해 가지고 이렇게 거꾸로 하고 이것을 맞추면서 이것은 뒤에서 걸어 놓으면 내가 맞춰 나가는 뒤에 있으면 수평이 되어 나갑니다.
몇 천 년 일이 6천 7천년 일이 7천년 일이 7년 기간 뒤에서 맞으면 고개를 넘어가게 되면 찌익 내가 여기에 나가 가지고 기둥을 조건 세우고 들어와 가지고 여기에서 그림자 같은 기둥을 백두산 고개를 넘는 기준을 세우고 정성들여 가요. 천사세계는 알거든요. 영계는 알거든요. 성현들은 알거든요. 그들이 대신 표적이 되어줌으로 초종교적 책임을 진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거 거짓말이 아닙니다.
그러면 동서남북 이것이 1단계 2단계, 세계는 이렇게 갔지만 여기에 단계의 자리는 이렇게 해서 여기에서 반대한 사람은 이것을 나는 이렇게 올라와 가지고 여기에 와 있는데 여기에 있어서의 이 차이를 반대한 사람은 눈물을 흘리고 뛰쳐 올라오면 잘못했다고 회개하면 그 동네 그 나라가 거꿀잡이 됩니다. 이렇게 무서운 전쟁 마당이 없어요. 세계 역사에 없던 전쟁마당입니다.
효율아! 너 탕감복귀의 전쟁마당에 참전한…. 저 사람은 선생님에게 ‘왜 자꾸 그리 갑니까? 나는 여기에 있는데.’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그리 가소. 조그만 병이 있더라도 떨어지고 싶어 하니 ‘야! 병원에 갔다 와.’ 자기가 잘한 줄 알거든요.
그러면 세계의 어느 나라에 새로이 개척 나간 사람이 불쌍합니다. 선생님이 전화를 해도 네가 잘하니까 이런 어려움의 3배 이상의 어려움이 있더라도 참아봐. 3단계를 데리고 나가겠다, 대신 해주겠다 그 말은 또 또 고생을 하라구요? 내가 여기에 와 있는데 지금 도망가고 싶은데 또 하라고 해요? 도망가 버리고 없어요. 그런 사람이 많습니다.
이제는 다 지나갔습니다. 이런 말 가르쳐 줄 필요 없어요. 영계가 천사에도 사탄까지 잘 알아요. 문 총재 나 본래가 사탄이 아닙니다. 아들딸과 아버지 나라의 체계화를 돕기 위해서 가던 사람인데 지금까지 선생님을 따르는 상대도 없이 가니까 선생님까지 망치더라도 할 수 없습니다. 할 수 없었습니다. 감옥 가는데 막을 수 없습니다. 이론타당한 말입니다.
여러분은 선생님 울고 있는데 저 감옥 뒤에 나오는 성이 무슨 성이냐? 그것을 바라봤어요. 한국 사람이 세운 것이 없습니다. 언제나 검은 구름 가운데에서 울부짖는 당장에 우리 살려달라고 우는, 왜 거기 가 있느냐고 해도 못 갑니다.
그러니 예수님도 최후에는 영적 구원만 남기고 실체 구원이라는 말을 가르치지도 못하고 다시 빨리 돌아오겠다는 말을 하고 가 가지고 지금까지 안 돌아왔어요. 안 돌아온 것이 아니에요. 먼 원수 나라의 그 사람을 자기 섰던 자리에 끌어내기 위해서 그 일을 충당하기 위해서의 수천 년 동안 한국이라는 나라에 제2 이스라엘 제3 이스라엘까지 준비하기 위한 메시아가 와서 살림을 차린 사실을 맨 꼴래미 거지 패들 가 가지고 준비한다는 거예요.
그래 장타령이라고 했지요? 장타령이라는 것은 ‘작년에 왔던 각설이 죽지 않고 또 왔습니다.’ 장타령이 뭐예요? 노래하는 전부를 북이니 나팔이니 뭐 관현악이라는 것이 꿈도 없어요. 똥통 가운데에서 똥바가지를 쓰듯 그것을 감투에 쓰고 춤을 추면서 궁둥이 춤을 추면서 배꼽 아래 춤을 춥니다, 서양 사람들은. 발 춤이에요. 탭 댄스. ‘따다닥 딱딱 따다닥 딱딱’ 춤 자체가 그래요. 배꼽 아래의 춤. 아시아 사람은 배꼽 위의 춤이에요. 이걸 바꿔쳐야 돼요. 내가 탭 댄스 같은 것을 했으면 지금 잘했을 것입니다.
소생 단계 장성 단계 4단계만 넘어서면 이상 사탄세계 한국 사람이 따라오지 못해요. 기다려요. 그러면 선생님이 교회에서 유행가도 안 하고 나쁜 일을 가지 말라고 하고 그거 구경 다녀요. 여러분은 그거 가는데 가서 통일교회 교인들을 만났으면 ‘야 너 잘 왔다. 잘해라.’ 보고 발길로 차 올리지 않아요.
나 대신 외국 사람도 내가 따라왔으니 ‘돈이 없지?’ 가서 보태주는 겁니다. 이제라도 잃지 않겠다고 정성을 들이는 길은 그거 정성을 들여야 돼요. 하면 내가 그림자 내 춤 그림자가 거기에서 1단계에서 3단계만 하면 4단계는 따라옵니다. 떨어졌던 턱에 1단계 2단계 3단계 이렇게 떨어집니다. 턱이 올라붙어요. 올라가요.
7수를 만나면 이게 3수인데 7수를 만나면 여기에는 4에서 5수라도 5 6 7. 여기에 연결 이 위에 있어서의 선생님의 손발이 누구를 대신 맞춰서 가는 따르던 그림자가 남아 있어요. 그것을 영계에 갖다가 저쪽에서 이쪽으로 내려와 가지고 내가 7년이면 3개월이면 3개월 270일 헤쳐 가지고 메워줘 가지고 여기에서 그림자 대신 내가 공을 들여 가지고 1단계가 따라 넘어가요. 세워 놓고 올라가요. 자기 터전 위에 옮겨 가지고 이 놀음을 합니다.
10단계 넘지 못하면 축복을 못 받습니다. 알면서도 자기 가정 아들딸을 잠을 재워 놓고 형제들을 잠자게 해놓고 나가 가지고 축복하고 아들딸 자게 해놓고 따라오지 못하게 해놓고 축복해주고 그 축복받는 사람들을 내 아들딸처럼 먹어줘 가지고 데리고 가려고 생각해요. 이게 탕감길이 원수가 가는 길을 찾아서 동무삼고 간다는 것을 아는 사람 없어요.
또 그것을 하면 두 단계만 앞서면 다 돌아서요. 사탄이 어디 해보소. 3단계 못 넘어갑니다. 반드시 상처를 받고 얼마 못가고 절반도 못 가 가지고 벌써 사라져가요. 사탄이가 이쪽에 여기 와서 이쪽에서 돌아와 가지고 돌고 있어요. 내가 갈 길 정해 가지고 그래 떨어뜨리고 가는 거예요. 사탄이가 앞서니 문 총재 이쪽에 와서 볼 때 ‘3단계 넘기 위해서 나는 따라 다니며 반대합니다.’ 이게 사탄의 비밀적인 전략이 이제 다 끝났습니다. 세계적으로 다 끝났어요.
그러면 이제 여러분들이 이제 선생님을 다 알았으니 라스베이거스 따라 가라. 후버댐에 앞서라. 모금 운동 재산을 팔아 가지고 선생님은 손바닥 가지고 가니 만큼. 여러분은 손바닥 몇 배 7단계 삼 칠 이십일(3⨉7=21) 고개가 너희가 쌓아왔으니 너희 친척들을 끌어올 수 있어요. 반대 안 하니까 같이 했다가 위에가 반대하니까 따라갈 수 있으니 7단계까지 모아 가지고 이제 네가 대신하게 되면 문 총재가 세울 한국 나라의 복을 자기의 씨족에 옮겨 대신할 수 있습니다.
여기는 이 을 피 에서 이 꼭대기 이렇게 가는데 이 사람들은 반대에 있어서의 꼭대기 여기에 왔다가 돌아서 이리 갈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여기로서는 1단계 2단계 3단계 있으면 설 자리가 있습니다. 하나 둘 셋. 이게 있으면 여기에 가 붙는 거예요. 4단계면 네 단계 이쪽에 가 붙는 거예요.
그러면 내가 반대하던 것이 조금 나으면 ‘오오오오’ 일 이 삼 사, 일 이 삼 사 몇 개월 몇 년 동안 내가 어디에 서 있는 것을 알게 된다면 몇 년 동안 몇 년 동안 와도 자기 자식과 여편네 자식 반대하던 것을 세워서 정성들여 가지고 여러분이 내 뒤를 따라 하나님을 위해서 이제 갈 수 있는 비용들을 자기 가정에 퍼부어 가지고 3배 이상 퍼부을 7년 동안 1년 반에 퍼부으면 끌고 갈 수 있습니다. 왜 못해요?
선생님은 그것을 할 줄 알아요. 돌아서면 무자비해요. 어머니 아버지 이상의 것 팔아 가지고 친척까지도. 친척까지도 모여 가지고 감동을 시켜 가지고 ‘하자’ 하면 따라오지 지금까지 몰라서 못 따라왔지 말을 연결시켜서 자극해 주면 ‘아이쿠 내가 나서겠습니다.’ 그렇게 할 수 있어요.
네 재산 팔고 아들딸 보내고 나서봐! 내가 갈 길을 대신 하면 그게 지그재그 이렇게 내려왔으니 올라가는 것은 이렇게 올라가는 거예요. 그게 공식입니다. 지금 설명하는 것이 그런 설명이 없지 않소? 설명이 맞는 설명을 다 했습니다. ‘어디 자기들 옳다고 얘기해 봐.’ 안 섭니다. 선생님이 옳았지요. 선생님이 알고 갔지요.
내가 이제 했으니 7단계 여기에서 이렇게 간 사람 여기에서 1단계에서 한 7단계에서 하던 모든 재산을 팔고 학명 팔고 총장 팔고 거지새끼가 돼요. 거지새끼 선생님이 거지새끼 되어 있어요. 아들딸. 가정의 아들딸을 먹어 살릴 것을 거지새끼 안 돼요. 왕의 자리에서 이 고개를 넘어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 결과는 이렇게 되어 있어요. 이 3단계를 중심하고 하게 되면 이렇게 세 고개 이렇게 넘을 것인데 이것까지 3단계를 중심삼고 자기 3조상까지 땅이나 팔아 가지고 어떻게 해 가지고 여기에 퍼부으면 여기에서 한꺼번에 모시는 거예요.
그래, 선생님이 죽지 않았습니다. 망할 줄 알았는데 없어졌다고 하는데 이쪽에서 이쪽에 제일 밑창에 와서는 밑창에 왔으니 기분 좋다. 문 선생 빨리 하소. 돕는 자가 되어요. 원수들이 복 받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얼마나 기가 차겠나요? 여러분이 갖고 있는 것이 뭐예요? 헌금을 하라고 했으니 지금에 어디에 갔다 올 여행돈 거기에 여행할 비용 갖고 있는 비용을 갖고 있으면 선생님이 갔다가 올 수 있는 잡비라도 여행도 나 혼자 가도 여편네 것 아들까지 돈을 주면 좋겠다고 춤을 추면 그거 망하는 겁니다. 한 구덩이에 쓸어넣으면 어떻할 거예요?
원수에서 티켓이 있으면 따라오라고 하면 여러분 따라오는 여러분의 아들딸 티켓이 있어도 나를 따라오지 못합니다. 뒤집어 박은 뒤에 아버지 어머니 버리고 따라오면 어떻게 할 수 있어요? 없어요. 그런 기가 막히는 사연 역사를 엮어 오기 위해 수고한 역사는 이제부터 여러분이 배워 그 역사에 오게 되면 ‘아이쿠 이거 어떻게 탕감하느냐’ 자기의 소유권을 가져 가지고 지금 자기 재산의 권한을 가지고는 안 됩니다.
다 불살라 버리라 이거예요. 불살라 버리면 검은 구름이 나는데 검은 구름을 따라가라. 그 다음에 검은 구름 고체가 타는 검은 구름, 액체가 타는, 그 다음에는 얼룩덜룩 하는, 그 다음에는 액체가 타는 공기구름 너머를 넘어서라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의 역사를 연구하라구요. 저 양반 어떻게 왔나? 역사 연구예요. 역사 이건 선생님도 가끔 이렇게 보는데 자기가 자기 중요하지만 나야 선생님과 무슨 관계있어요? 천 번 이렇다고 해도 나 한 번도 아니고 여기서 만날 수 있는데 언제나 만나면 벌써 언제나 만나면 그럴 수 있는 지옥밑창에 거꿀잡이 되어 가지고 자기 일족과 자기 나라가 베일 전체로 끌려가는지 모르고 사는 미치광이들이에요. 미치광이에요.
윤정로가 교육하다가 신문사 할 때 선생님이 좋아했겠나요? 저 녀석 저거 광대놀음하누만. 신문사 가더니 황선조를 내가 제일 좋아하지 않고 내 원수로 생각했는데 거기 뒤 따라 가려고 해요. 요즘에 잘 따라가나?「예.」가만 보니까 한국 사람 없어요. 중국 사람을 대신 해야 돼요. 황선조가 한국 사람이면 너는 중국사람 거꾸로. 중국에서 피 땀 흘려야 황선조 사정을 압니다. 진짜 내 형님 같구만. 이런 일을 욕을 하면 매 맞아요. 한국 사람은 지지 않는데 중국에서 이 자식들은 우리나라를 망치러 왔구만.
나 한국에서 반대해도 나는 아무것도 나 혼자 외국 나가서 일본가기 위해 얼마나 노력했어요? 일본에서 캐나다 가기 위해 미국가기 위해 얼마나…. 그거 나밖에 모릅니다. 탕감이 탕감이 언제나 복귀탕감이라는 말을 못해요. 반대하면 얼마나 반대하면 따라오면 통일교회 사람과 같이 가야지요.
탕감복귀니 선생님 만나서는 죽을 때까지 하늘나라에 하나님이 해방되어 가지고 하나님의 백성이 해방 받을 때까지 선생님이 여러분 따라오는 것은 그 앞에 영계 가서도 때려 모은다는 거예요. 지상에서 지옥을 먼저 갔던 것이 행복인데 여기 와서 왜 우리를 무자비하게 이렇게 대해주나? 못 대합니다. 아들딸이니 우리 앞에 본 될 수 있는 것이 하나도 없다 이거예요.
그러니 선생님이 이제 라스베이거스에 왜 지금까지 석고 배를 밤낮없이 전화하고 이쪽 전화하고 돌아서 가지고 옆방에서는 어머니보고 전화하고 저쪽 가서는 다른 사람에게 전화하고 왜 그래요? 한 곳에서 하면 되지….
세 사람이 자리가 다르니 아랫사람이 어머니 보다 삼대가 떨어지니 어머니 하던 이상 하게 되면 그림자 모양이라도 내가 발이라도 나일론 주머니 둘레를 옷을 만들든 재킷을 만들든 모자 만들든 거기에서 그것을 붙들고 친구 해달라고 하는데 어머니가 할 것을 왜 날 시키나? 왜 어머니를 좋아하지 나보고 왜 이렇게 좋아하나? 이해 안 돼요. 어머니 버리고 왜 나에게 와서 시키면서 어머니에게 주고 싶은 것까지 숨겼다가 자기 갖다 준다고 왜 이래? 나에게 관심 갖나? 아닙니다. 그것밖에 나머지 길이 없어요.
어머님은 언제든지 저놈의 여자 때려 죽여야 된다. 저놈의 자식 여편네가 여편네를 그놈의 여편네까지 목을 잘라라 그러고 있어요. 통일교회 간판 내려와 통일교회 말씀은 내 집에 하나도 갈라지지 않고 따라오는 사람 없으니 국경에서 벽에서 떨어질 때는 떨어져 땅만 붙들면 날아올라가지만 여기서 올라가지만 여기서 못가지만 떨어져서 땅 만 짚으면 올라갈 그걸 준비하고 있는데 땅에 떨어져서 같이 올라갈 수도 없어요. 여기서 따라 갈 수 없이 둘 다 따라다니니 할 수 없이 눈감고 죽여 버리고 하지, 나는 저쪽의 원수들이 찾던 반대로 와가지고 딴 곳에서 천국을 건설하는 것은 제2 제3통일교회가 21년 3시대 길을 딴 고개에 준비하고 몇 배 고생하면서도 이 시대가 이것이 3단계 떨어지면 여기에서는 7년 노정을 몇 천 년 이 자리에서 하려고 하면 몇 십 배 수고를 하고 이것을 3단계 7단계 넘어서야 돌아갑니다.
선생님 붙들고 사정 안 통합니다. 어머니 아버지 나라의 왕이 붙들더라도 안 통합니다. 왕이 여기서 이쪽에 있는데 중심자리를 나는 중심이 여기에 딱 있으니 이 중심 될 수 있게끔 천사세계를 망쳐놓은 이걸 죽일 수 없으니까 여기에서 여기까지 왔다가 여기서 또 다시 해가지고 여기까지 이러면서 지옥을 밝히고 나와 가지고 천국 출발 에덴동산 축복 받지 말라고 사랑하지 말고 프리섹스 때려치우라고 한 그 자리에 갖다 맞혀야 돼요.
박노희.「예.」무슨 말인지 알아요? 형님 좋아 따라가던 옛날식을 침뱉어 버리라구요. 지금도 그래?「아닙니다.」네 갈 길 다르고 형님 갈 길 달라요. 돈 있으면 그 사람은 자기가 세계국가에 리틀엔젤스를 자랑 하고 싶어 하는데 선생님이 그걸 원치 않으니 딱 고걸 하고 말 때는 어떤 일을, 그래 불란서 궁전 땅 팔아가지고 자기가 해가지고 감옥 가가지고 수택리에서 해가지고 이거 팔아서도 순식간에 몇 배 좋은데 옮겨가지고 감쪽같이 선생님 염려할 고개 넘어가기 전에 새로 만들어놓겠다 감옥살이에서 죽을 고비 넘을 것을 내가 살려준 것입니다.
그를 살려주기 위해서 한꺼번에 돈을 제일 많이 투입한 것이 박보희예요. 일 할 때도 제일 많이 소모하더니 죽을 자리까지도 소모해요. 집사주고 흑석동 너머의 집을 사줬습니다. 노희는 얼마 집사주는데 와 보지도 않았어요. 색시나 그 친척도 와 보지도 않았어요. 둬뒀더라면 거기서 갔습니다. 공동묘지 이쪽에도 묻히지 못해요. 저 인천바다 건너는 데 무슨 섬? 북한 섬 맨 끄트머리에 갖다 몰래 묻지 않으면 묻힐 곳도 없습니다. 그런 것을 선생님이 빚을 지면서도 성전 옆에 붙은 땅을 팔아서도 그런 무덤을 내가 못 봐요.
그러니까 재차 했는데 이번에 빨리 10월전에 유니버설 발레 출발하라는데 꿈도 안 꾸고 있어요.「준비하고 있습니다, 아버님.」뭘 해요?「금년도 세계 공연을 준비하고 있습니다.」할 때 리틀엔젤스 데리고 너 형님 일족을 데리고 해야 할 텐데 따라다니면 퉤!(침 뱉으심) 그런 걸 좋아하는 하늘이 아니에요. 똥구멍 다시 싼 것을 또 밑가리를 쳐줍니다, 지금.
이번에 효율아!「예.」마지막 몽고 갔다가 둘이 너도 참석했지? 그 자리에?「보고 할 때는 그 자리 참석했습니다. 몽고는 가지 않았습니다.」보고할 때 들었지?「예.」들을 때 박보희가 자금이 필요하다고 도와주소 했는데 내가 대답했나, 못했나요? 내 마음대로 해도 네 마음대로 못한다. 많은 돈도 흘려버리고 네가 어떻게 탕감해? 너는 탕감 못해, 내가 탕감해 줘야 된다 그 말입니다.
효율아「예.」돈을 달라는데 돈이 필요하다는데 돈 준다는 말 했나요? 안했나요?「안 주신다고 했습니다. 지금은」선생님이 무정하고 모정하지요. 싹 면도칼로 잘라버리던가요, 두고 보던가요? 말해 봐요.「그 자리에서는 단호하게 거절하셨습니다.」너는 선천시대 내몰아서 많은 돈을 흘려버렸어요. 네가 세계최고의 정상을 넘어서 준비하던 것 이상 쓴 것은 다 잃어 버렸다는 거예요. 그걸 몽고에서 찾아 올 길이 없어요.
탕감을 해야 되는데 선생님을 통해 가지고 이제는 기쁠 수 있는 환영의 때 왔으면 탕감시대에 왔는데 잃어버린 돈을 찾아올 수 있어야지 또 지옥의 천국 만들겠어요? 안된다구요. 효율아.「예.」효율이 불러가지고 가서 보희 불러와요. 그 자리에서. 이 많은 것은 필요할 것인데 이것 가지고 출발해 봐. 싫다고 하면 끝나는 겁니다. 박 씨 노희까지 다 여기 난영이까지 다. 퉤!
함경남북도 경상남북도 전라북도 황해도 거꾸로 평안북도까지 붙으려면 이제는 딴 나라에 우리나라 버리고 우루과이 가서 우리나라는 7개월로의 우루과이 왕 이상 되는 집 다 지은 그 집에 700만 달러 800만 달러돈을 공짜로 써가지고 우루과이 대사관 왕 대사관 만든 그 때 내가 우루과이 반대하던 아르헨티나 정부 이상이면 내가 거기 가서 우루과이를 구해줘야겠다.
궁전이상 만들고 왔습니다. 거짓말인가 가보라구요. 한국에도 궁전 만들어 놨어요. 남방에 궁전이상 72 서울에 여의도 땅보다 낫게 하라. 그렇지 않으면 여의도 땅도 잃어버려요. 육지 반도 육지를 잃어버려요.
그걸 안 하기 위해서 스위스를 중심 삼아서 구라파에 제2 천정궁 지어라 할 수 있는 돈을 나는 발표 안하지만 준비하고 있어요. 옛날에 쫓겨났던 사람들 죽을 연령이 된 사람들 죽을 때 선생님이 무정 하늘 바라보고 죽을 수 없구만. 쫓겨난 사람들 너희들이 다시 모아라. 한국 사람보다 나을 수 있게 하면 되지, 박보희 믿지 말고 박노희 믿지 말고 그 무용단을 몽땅 너희들에게 옮겨줄 텐데 돈도 내가 10분의 1도 안 들어가게 그렇게 만들 수 있는데.
그 사람 중심삼고 리틀엔젤스 잃은 대신 무용은 서양이에요. 동양무용은 소 도 발 댄스도 서양이에요. 배꼽아래 노름 춤추는 것은 동양보다도 앞서요. 배꼽 위의 춤은 내가 한 사람 두 사람 세워서 간판붙이면 6개월 이내에 상속해 줍니다. 휘익!(휘파람 부심) 못하면 내가 탭댄스를 배워요. 나 할 줄 압니다. 탁탁(탭댄스하심) 그거 연습하고 있어요. 지금.
90노인들이 춤추려면 나중에 내가 춤판을 흥분해가지고 손발이 다리 모든 오만가지의 손가락도 눈도 형형도 모양 없는 서양사람 이상 해 가지고 판을 끌어요. 요즘에 천정궁에서 춤췄는데 어디든가요?「천성왕림궁전입니다.」거서 뭘 했나요?「춤 추셨습니다.」효율이 춤추라니까 똥방귀 뀌면서 춤 냄새를 피며 춤을 춰요. 내 다리가 일어서는데 어머니는 말라고 일어서는데 어머니 손잡고 내가 일어서면 어머니도 일어서니 나 따라와라 이거예요. 그거 판이 내판이 되지 리틀엔젤스 판 안 됩니다. 그런 거 봤나요? 안 봤나요?
황선조 따라온 무용하던 패들. 그 꼭대기에 있는 놈들이 와서 선생님에게 선생님은 뒤로 그들을 중심삼고 뒤로 따라가면서 하는데 돌아서고 나하고 손잡으려는데 나는 또 돌아서거든요. 또 돌아서면 이쪽에서 와서 손잡으려고 그래요. ‘에라, 모르겠다 잡아라.’ 나를 리드하더라구요.
거기 왔던 사람 서양 남자 좋아하고 동양 남자 좋아하고 구경하는 사람도 좋아하고 이야 통일교가 이래서 우리 놀음판이 좋고 우리 도박판 우리의 기생집 노름판 보다 재미있네. 이거 제일이다.
왔던 왕은 대사 무슨 총리에서부터 다 춤을 추고 보니까 기분이 좋거든요. 이야! 저 사람이 종 새끼 거지패 일줄 알았더니 왕의 사람까지 교육하는데 새로운 춤까지 가르쳐주고 따라가겠다고 할 수 있는 환경을 봤다. 우리가 살 수 있는 미래의 놀음놀이도 남아있을 것 같다. 이제 돌아서서 한 번 가보자. 우리 백 사람은 새로운 천지 열개는 만들 것이다. 꿈이 있어요. 꿈.
그다음에 지내고 나서 황선조에게 어제 그제라고 하는데 여기 추성춘이라는 사람이 부산까지 왔다가 황선조가 자기들한테 나한테 와가지고 있는 것을 알기 때문에 끝나자마자 쏜살같이 와서 이 사람이 왔는데 문총재가 어떻게 대해주는가 ‘황선조가 나를 대해주는 것보다 못 대해주면 나는 보따리 싼다.’ 그런 생각했어요.
내일 아침에 나는 내일 아침에 여기 와서 말씀을 하거든요. 내일아침에 올 텐데 끝나기 전에 어느 때든지 와서 선생님과 약속을 틀림없이 와서 말씀을 해주겠다고. 그 사람한테 하라고 했는데 저녁에 올 줄 알았더니 저녁에 안 오고 언제 올지 몰라요. 그 사람 방법입니다
내가 지금 돌아갈 때도 기분 나쁘지 않았으니 아무 때 올 때 왜 당신 요전에 안 왔소? 내 마음대로 정한 날 땐 푸대접 할 것이다. 그러면 내 갈길 따로 있다. 따를 길이 나는 없다고 생각해 가지고 푸대접 했는데 가 봐요, 그 배후 전체가 야단이 벌어집니다. 가 봐요.
선생님이 무서운 사람입니다. 이제 다 지났으니 무서운 사람이에요. 10년 경쟁하기 위해서 10년 동안 한 번도 지지 않았는데 10년 사흘만은 졌다. 삼백 팔십 칠 가인아벨 수를 130만 맞추면 아벨세계는 94개국입니다. 가인세계는 구십 몇 개예요?「삼.」3개국, 이게 7개국이에요. 7수를 맞춰 가지고 있는데 7수가 아니고 하루 이틀 사흘 내에서 밖에 계산 못 하지요? 내가 8수 9수 11수까지 생각하고 나 그랬는데 나 아무리 해도 못 따라와요. 오늘로 끝이에요. 그걸 누가 알아요? 선생님 그렇게 할 줄 압니다.
어머니가 옥중에 있을 때 눈물 흘릴 때 ‘네가 옥중에서 내 말을 안 들어?’ 통곡을 하면서 눈과 코와 이게 같이 움직여요. 선생님은 그거 볼 수 없어서 눈감고 어머니 위로 할 말이 없어요. 나는 김경계라는 사람이 어머니가 아닙니다. 오늘에 와서 이름을 다시 가르쳐 지어야 되겠습니다. 경계라는 것은 기쁜 것을 계속 한다는 말이에요.
내 옥중에 내가 죽기 위해서 온 길이 아닙니다. 이거 해방 될 수 있는 제일 기쁜 날인데 왜 그러고 있어요? 간부들이 수백 천 몇 백 명의 죄수들이 이번에 면회 온 엄마가 어떻게 문 총재는 털어가 가지고 있는 모든 예물을 이 감옥을 위해서 행동 할 때 어머니가 어떻게 하고 돌아갔나 궁금해 하는 것을 내 알고 있는 거예요.
돌아가라고. 별똥 방에서 그 노릇을 했어요. 어머니 돌아가라고 그렇지 않으면 어머니 때려 갈깁니다. 어머니 때렸다는 말 나기 전에 문 열어 놨어요. 나섰다가 변소 뒤로 다시 나타났어요. 변소로 내가 갈 테니까 뛰어 그때 정상적인 아들로서 대해줄게. 뭘 해야 할 것을 가르쳐 주면 나 그대로 한다고…. 어머니 가져온 이불 전부 싹 다 그 자리에서 나눠줬어요. 나눠졌으면 나한테 잘했다고 해야지 못했다고 해보라 이거예요. 변소문도 소리 없이 닫아 버린다 이거예요.
어머니 말씀이 훌륭해요. 자식이 아무리 능통하더라도 어머니의 끝까지의 생각은 몰라요. 너를 칭찬하는 것이 아니야. 우리 조상님들이 책임 못 하니 내가 그랬어요. 변소에서 원 하는 게 뭐냐고. 우리 일족 대한민국 재산까지 팔아서 네가 갖다 버려줘도 손이 안 되고 할 수 있는 사람 다리가 없으니 네가 못하니까 나라도 이 자리를 박차고 돌아서야 내가 다시 찾아올 수 있지, 내가 찾아올 길도 없어. 그래가지고 지금도 그 어머니 앞에 내가 죄인인 것을 진짜 회개합니다. 그 어머니.
이야! 그런 어머님 세계에 없어요. 그거 무슨 말인지 이해할 사람은 이해하라구요. 이해 안 해도 나는 내 길 가는 겁니다. 기가 차요. 당신이 내 어머니였어요? 진짜 어머니였다 이거예요. 변소 갈 때 뒤로 모아서 큰 소리로 우리 어머니한테 경배를 드리라고 호령해도 한 마리도 없습니다. 한 놈도 없어요.
조금만 참으소. 내 땅에서 하면 영계 가가지고 영계 가면 몇 백 배의 일을 이러지 말라고 어머니가 효자의 모습을 그리던 몇 백 배의 모습으로서 지옥에 간 사람을 어머니 대신 구해줄 수 있는 해방의 기치를 만들어 가지고 어머니를 내세울 때 지옥의 사람들까지 어머니 아들의 자리에 세워 줄 수 있는 비결의 문을 내가 열쇠로 열 수 있는 열쇠를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러고 살아요, 지금.
통일교에서 기념되었던 사람 원필이 가는 곳 내가 알아요. 우리 효진이 간 곳 알아요. 흥진이 간 곳 내가 알아요. 불쌍해요. 원필도 유효원이도 불쌍해요. 우리 어머니 아버지 이 나라의 효자 되겠다는 그 도리를 받드는 길이 없어요.
유효원이 삼형제가 수택리를 하루에 10년 이상을 3번 간 일이 수두룩한데 하루에 2번은 사흘에 한번씩 2번 씩 가는 거지요. 한 번도 딴 안했어요. 그 형제들 중심삼아 가지고 너희들이 여기에서 죽을 각오로 무덤을 여기에 묻어줄 것이다. 그 두 형제는 ‘당신 말 못 듣습니다. 우리는 가정이 우리 효원이 형이 있고 그 효원형이 맏형이 두 형님이 있습니다. 그 뒤를 따라가지 선생님 뒤는 못 따라갑니다.’
그래 나갈 때는 선생님의 제일 중요시하는 대리석 산 도 상속해 달라고 해서 다 나눠줬어요. 이거 갖고 나가라구요. 총도 예화 총도 다 넘겨줬습니다. 죽게 될 때는 내게 돌려주겠다면 내가 훌륭하게 현대무기의 대포를 만들고 원자대포를 만들 수 있는 공장을 너희들 후손에게 넘겨줄 텐데. 그거 안 하고 자기 아들딸 진성이는 요전에 백과사전 만드는데 박사학위를 따기 위해서의 3번째 4번째 내가 돈을 대주고 이번에도 마지막이라고 했는데 이번에 얼마 물어줬나요? 진성이.「3만 달러. 3000만원 줬습니다.」그것까지는 물어주라구요.
유 씨네 혹은 최 씨네 이 한 씨네 나보고 반대할 것 없습니다. 그거 어머니가 아무리 천국 지옥 천국 가 있더라도 자랑할 조건을 내 앞에 내세울 수 없습니다. 대번에 쏴버려요.
여기 이정옥이도 자기 통일교회를 돕는다고 생각하지 않고 선생님을 돕는다고 생각했어요. 선생님을 돕는데 문 씨가 희생해야 될 텐데. 문 씨 봉사 말을 선생님 말도 왜 듣고 돌아다녀? 응? 그 봉사한테 내가 가서 경배해야 되겠어? 네가 한일이 지나쳤어. 앞으로 무슨 짓 할지 몰라요. 이제 간판은 이정옥이 출입금지를 할지 몰라요.
자기가 뭘 잘했다고 선생님 물어볼 텐데 선문대학 이경준까지도 하지 말라고 경고하고 그 오빠들도 다 떨어져갔습니다. 경준이도. 오빠들을 일으켜야 할 텐데 못하니까. 박봉애 씨 박순천이가 다 걸렸어요.
신익희 민주당 대통령도 다 한 명에 죽지 못하고 다 죽었어요. 장택상 아들이 지금 신당에 혁신당을 만들어 뭘 하려고 해도 마음대로 안 될 거예요. 뭐 박근혜 뭐 꿈 가지고 마음대로 안 될 거예요. 쇠가 다 열쇠를 가졌는데 열쇠를 금 열쇠로 열어야 할텐데 나무 열쇠 은 열쇠 동 열쇠 안 됩니다. 금 열쇠는 내가 갖고 있는데.
그 동생 박근영은 ‘령’자가 ‘대통령 령(領)’ 자 아니라 ‘명령 령(令)’자예요. 그 남편이 14년 위인데 신 씨예요. 신 무슨 동욱이? 와! 잘 붙었다구요. 14수 15수 16수 21수 못 넘어가요. 여자의 편이지요. 그런 거 점치고 앞길을 내가 알고 있는데. 저 문난영이가 제일 좋아하지요? 그 사람들 믿지 말아요. 그 사람들 그 이상 안 씁니다.
뭐 이런 말 다 지나간 말인데 행차 이후에 나팔은 천 번 듣더라도 거기에는 먹을 것이 없습니다. 뼈다귀가 없어요. 썩은 고기의 대가리와 발바닥고기 곰 발바닥 핥는 것과 마찬가지로 발바닥고기를 벗겨놓으면 사람 손과 딱 같습니다. 문신 가죽이 달라졌지, 문신 빼면 곰발과 딱 같다는 겁니다. 뼈는 같을지 모르겠지만 살과 가죽과 털이 다릅니다. 조상이 다르다는 거예요.
나는 옛날에는 범 새끼까지 길러가지고 범 새끼까지 잡아먹어요. 곰 새끼까지 삶아먹을 수 있어요. 이북에서 지금 그러고 있어요. 그래서 우리의 어머니 없으면 형님의 아주머니가 돌아가서 그 재피다리 김성수의 사촌 누이 동생입니다. 사촌이에요. 재피다리에 재피다리 지날 때 그 집이 천석군 이상 되던 내가 담 너머로 다닐 때마다 8월 달이 되는데 볏 더미를 쌓아놓은 것이 담 너머에서 몇 천석을 쌓아놔 가지고 ‘이야 잘사는 군.’ 내가 친척 되면 날 찾아와서 여기 3분의 1이라도 나눠 줬으면 한국을 살릴 수 있었을 텐데.
외갓집에 가려면 매번 그 본집과 30미터 거리입니다. 이걸 넘어 다니는 길이. 담만 서면 내가 볏더미에 올라가서 불을 놓을 수 있어요. 망하지 말고 끝까지 남아 있으라 그거예요. 내가 지켜줄 수 있을 텐데 고향 돌아가지도 못했어요, 지금. 그래 한이 많아요. 그 고향의 한을 품고 당하던 그것을 한꺼번에 다 쓸어버릴 수 없어요. 제2의 고향이 필요하니 이스라엘 자유세계 제일 왕초인 것이 우루과이입니다. 우리 어머니는 우루과이를 왜 그렇게 택해서 왜 고생시키나…. 우루과이.
곽 씨가 곽 씨의 고향이 청주입니다. 최 씨와 같아요, 한 씨와 같아요. 청주에 우리 청주 약수가 무슨 약수인가요? 초정수라는 우리 약수물을 팔지요?「초정약수입니다.」초정이에요. 초종교를 말합니다. ‘쇠북 종(鍾)’자 ‘쇠북 종’ 이전에 나는 종교를 말해요. 종교인들이 병 고치기 위한 병나서 초정약수를 3년만 먹으면 무슨 병도 나을 텐데 청주를 이해 못해 가지고 초정약수는 없고 이제는 다 없어집니다.
초정약수 가운데 있어서 이스트 가든 있어서의 정성들이던 일본사람이 축복받아가지고 아들딸 데려가 가지고 초정약수 그 댐 물을 지나다가 다섯 사람이 한꺼번에 빠져 죽었습니다. 그 가족을 어떻게 통일교회는 어떻게 처리하느냐 이거예요. 이스트 가든에서 선생님이 명령할 때 ‘네 재산 팔아서 자유세계의 전통을 세워.’ ‘나 못합니다.’ 그래 에이즈 병 걸려 가지고 에이즈 병 내가 알고 있는데 없다고 해가지고 축복가정을 약혼을 그 아이들 데리고 몽땅 거기에서 묻었어요.
그런 사연을 내가 법적으로 어떻게 처리하냐 이거예요. 통일교회 교인들이 충성하던 그 전통의 역사 가운데서 자기 아들딸 자기 아들딸이 아니에요, 축복받은 아들딸 중심삼고 가다가 같이 아내와 더불어 그런 그걸 어떻게 해방시켜요?
뜸박! 뜸박이 왔나요? 뜸박!「예.」네가 뜸박이야?「예.」뜸박 할머니가 그걸 몰라요. 우리 집에 있는 아기 보는 할머니가 여기에 가까운 그 할머니가 우리 신득이 보는 할머니가 이름이 뭐든가요, 엄마?「한경자. (어머님)」한경자하고 뜸박하고 무슨 관계예요?「관계없어요. (어머님)」관계가 없으면 제일 가까워요.
뜸박 딸이 있었지? 딸이에요? 사위가 있었나요?「사위도 있고 아들도 있고 그렇습니다.」딸도 있어요?「예. 딸도 있습니다.」아들딸 있는데 혼자 되가지고 결혼시키고 싶었던 사람 있었나요? 뜸박의 며느리가 누구든가?「며느리가 막내는 미국에 수에나가상 딸이구요, 둘째 며느리는 430가정 최 씨 딸 최순임입니다.」그렇게 엮게 되어있어요. 뜸박도 이젠 천정궁을 떠나야할 때가 왔어요.
내가 문 씨도 어디 갔나요? 나는 있는 줄 알고 이 말 하는데 없어졌어요. 없어질 때는 신호도 할 텐데 오늘 아침에 신호도 안하고 없어지네.
위대한 사람은 3대의 비밀을 풀지 못하고 갑니다. 난 3대의 비밀 다 풀었어요. 유언을 못하고 가요. 풀 때까지는 다 했는데 그 세계의 천상세계를 땅에 재림시켜 가지고 해방을 못시켰어요. 지금 재림들 하고 있습니다. 해방할 수 있는 교본교재 다 만들었어요. 그거 끝나기 전에 한국민족 12월까지 끝내라. 삼일식 탕감봉식 해라! 명령이 내렸나요? 안 내렸나요? 효율아.「예.」하라는 거예요. 없어지지 않으려면 하라구요. 여러분 공동 책임이에요.
종족적 메시아 그거 되기 위해서의 황선조 승화식을 그 대표에 3대권 내에 손자까지 해서 승화식 책임을 세계적 조직 위에 부책임자까지 시키라 이거예요. 세 사람 가운데 한사람 빨리 집어넣고 안 오면 했는데 그거 무슨 말인가 하고 지금도 안 하고 있어요.
승화식을 하기 위해서는 한 달에 네 번씩 내가 그 집을 방문하고 했었는데 승화식을 하니까 벌써 1년 반, 2년 반, 2년 지나더라도 소식이 없어요. 이순신 동생을 어느 누가 맥아더 동상이 부서지기 전에 하라는 거예요. 공산당이 떠나기 전에는 부서뜨리고 떠난다는 거예요.
이명박 정부가 북한 망하게 되면 너 죽기 전에 우리의 이북 대표자 되기 전에 너희들 죽여 없어지지, 우리가 먼저 없어지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거 협박이에요. 육자회담 원자탄 수소탄까지 우리는 만들겠다. 수소탄 만드는 비밀을 내가 갖고 있어요. 이놈의 자식 협박이에요. 육자회담 해 가지고 원자탄을 한국전에 세계에 미국에 3개 미국 소련하고 남미라든가 브라질이든가 3개국 대신 4수권 내에 들어가게 되면 남한은 나한테 굴복해야 돼요. 원리가 그렇습니다.
내가 이북에서 버튼을 먼저 눌러요. 문 총재가 ‘이 자식아 다물어.’ 네가 버튼 누르는 버튼 명령은 네가 누르는 것도 내가 명령해야 되고 원자탄 수소탄 버튼 누르는 것도 어느 UN 총재가 못 해요. 유엔 총재가 반기문이에요. 문기반의 절반 밖에 안 돼요.
서반아 서쪽나라 서반아 중심삼고 지금 라스베이거스의 그 왕 이름이 뭐예요? 효율아! 요전에 왕궁가서 대회 끝나고 돌아오지 않았어요? 무슨 왕궁이에요? 라스베이거스 왕터가 있잖아요.「천화궁.」무슨 왕궁? 거기 들어가게 되면 불란서 넘어서면 공중 있고 구름이 왔다 갔다 하는 전부가 공중이 살았어요. 그 세계의 불란서 이태리 영국까지도 영국은 빼놨더구만요.
네덜란드니 아이슬랜드권까지도 전부 다 그래놓고 점 점 점 그곳에 라스베이거스의 권한이 이동 돼요. 거기 여자가 누구냐면 미미상이라는 사람이 있어요. 허양「예.」미미상 알아요?「압니다.」친해?「친하진 않고요.」내가 친하라 그랬지요?
우리가 지금까지 땅을 22헥타르 땅을 샀습니다. 거기 무슨 호텔 시작하던 딱 맞은편 이것이 우리 집까지 포위될 수 있는 땅이에요. 그 호텔이름이 뭐?「힐튼 호텔」호텔 이름이 뭐라구요?「힐튼 호텔이요.」내가 미국 갈 때 호텔 왕이 누구냐면 힐튼 호텔입니다. 힐튼호텔 남미의 16개국에 힐튼호텔 있는데 그거 내가 허락만하면 짓는다고 할 때 ‘지금 빨라, 그럼 문 총재 죽어. 문 총재 살려 줄 책임 질 수 있어?’ ‘그건 나 모르겠습니다.’
이 힐튼 호텔은 지금 아리야 부다라에 부다라라는 곳에는 콘스탄틴 이름 뭐지요? 독일제지요? 효율아, 그 이름 뭐예요?「코스모 폴리탄입니다.」코스모 폴리탄이에요. 생님 이름도 남미에 갈 때에 남미 나라를 코스모 폴리탄이라는 나라가 선생님과 한 패였어요. 그 알아요? 효율아? 너 그거 모를 때예요. 코스모 폴리탄은 남미에 날 반대한 그런 사람이 지금 아리아 하고 부다라 가운데 있어서 독일돈을 가져가지고 이번에 코스모 폴리탄이 딱 2월 17일과 딱 같아요.
미미상이 나한테 와서 ‘선생님 내가 이렇게도 못하고 꼼짝달싹 삼각지대에 샌드위치가 돼 있으니 우리 남편 유대인 한국인이 아무 권한도 부릴 수 없는데 코스모 폴리탄이 이러이러한 조건을 중심삼고 라스베이거스에서 그 조건을 반대했는데 그 조건에 전부 다 걸려 가지고 아리아하고 부다라에 이동해서 일주일 일하는데 있어서의 정상적 일하는데 이익날 수 있는 일을 해가지고 궤도에 올렸는데 코스모 폴리탄이 우리의 중요한 요원들을 5천명인데 4천명을 빼다가 코스모 폴리탄 옮겨가는데 내가 주동 일을 했다는 소문이 나야 그것이 통하지 그러지 않으면 곤란합니다.’
그 말을 들을 때에 아이고 원수가 외나무다리에 만난다는데 딱 맞아요. 남미에서 그런 말을 남기게 되는 것을 내가 지금 영국을 이상하게알고 전부 다 발길로 차버릴려고 해가지고 영국 대신 불란서 대신 세워가지고 이래가지고 미국까지 와가지고 미국에 있어서의 새로운 UN빌딩 아벨유엔에서는 반기문을 차버리고 대신 후보자를 지금 마련하는 과정에서 딱 이렇게 될 줄이야….
땅 산 그 앞에 호텔을 하게 되면 라스베이거스 아리야 부다라 그 가운데 코스모 폴리탄 거기에 중요한 7천명 가운데 5500명 공격하겠다는 패들이 틈바구니에 찢겨져 없어질 텐데. 딱 그래요. 이야! 벼락같이 움직여야 된다, 내가.
그래서 시애틀에서부터 시애틀이 틀을 잃어버렸으니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 시애틀까지도 날아가 버립니다. 그 재벌들이 모여가지고 후버댐, 후버댐 만든 것이 농장을 만들기 위해서 한 것이 육지의 농토를 중심삼고 미국을 살리는 남미를 살리기 위한 그런 뜻이 숨어있는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후버댐 막아 가지고 자기들이 강을 따라가 가지고 댐을 막았어요. 고압선이 강줄기를 따라가는데 반도라든가 육지를 거치지 않고 이거 갖다가 산에서부터 바다에까지 흘러가는 물을 전부 다 막아 가지고 구라파 돈 있는 사람들이 제방을 막아서 물이 흘러가지 못 해가지고 자기들 농장을 땅을 사가지고 착취할 수 있는 제일 자본 밑창은 미국이라는 이름을 품게 되었구만. 이번순회에 비로소 알았어요.
회회교를 내가 지금까지 벌써 몇 년 전부터 하나 되지 않으면 그 장로가 70퍼센트를 내가 교육 다 했습니다. 그들은 다 알아요. 우리는 어차피 통일교 기독교라는 이름이 있는 한 문 총재를 밟아치울 사람이 없습니다. 간부회의도 다 끝났습니다.
미국 대통령을 종교 가운데 세워가지고 말 들을 수 있는 사람은 황인종 아니면 흑인종 가운데 나오게 되면 우리나라를 되찾을 수 있어요. 민주주의를 할 때는 황색인종 흑인종 왕권을 완전히 파탄시켜 버렸습니다. 450년 지금껏 밤이나 낮이나 꿈을 불 에 이를 갈고 있다는 거예요.
문 총재님이 종합민족 중심삼고 한국을 중심삼고 흑인 백인 스페니시(Spanish) 중심삼고 한국하고 스페니시하면 백인 이기고도 남아요. 그래 남미를 우루과이 중심삼고 파라과이 중심삼고 우루과이 파라과이 미국에 동부사업이 중요 도시형성에 기본도시가 다 그 바람에 ‘꽥’ 브라질하고 아르헨티나 파라과이까지 다 걸어놨습니다. 우루과이와 파라과이는 나눠서 시작은 파라과이에서 시작해서 대회는 우루과이부터 시작해서 브라질 해가지고 맨 나중에 돌아와 가지고 아르헨티나 땅은 나중에 제일 내가 소유한 땅이 7000헥타르 밖에 없습니다.
거기에는 몇 십만 헥타르 남미에 땅을 갖고 있는 내가 제일 부자인 것 알아요?「예.」그 땅이 제주도 땅의 17배 이상 돼요. 한국 사람 일본 사람 쫓겨나더라도 전부 다 합하면 일본이 1억 5천만 한국이 8천만해서 2억도 안 됩니다. 2억 5천 만 명을 농사지어서 먹여 살릴 수 있는 땅입니다. 다 준비해놨어요. 이런 말 다 모르지요?
한국정부가 지금 현재 남미나라가 선진 선진국가 대열에 들어오더니 맹수들이 살수 있는 성서에 제일 큰 대장이름이 뭐예요? 오? 어젯밤에 내가 그걸 봤어요. ‘오’ 무엇이고 ‘라’ 이런 이름이에요. 성서에 숲 속에서 사는 인간이름이더라, 다 해석하면 그래요.
내가 어떻게 해야 되겠나요? 숲 속의 인간이라 하게 되면 가인아벨 인류의 조상의 숲 속의 인간의 조상도 누가 돼야 되겠나요? 사람이 길러서 멸종 될 것을 집에다 와서 길러가지고 멸종을 맞는 나라는 파라과이 우루과이는 못하지만 아르헨티나 그 가외의 황인종 흑인들은 얼마든지 할 수 있어요.
숲 속의 인간조상이 문 총재는 뭐예요? 인간핏줄의 조상도 그것도 축복해가지고 이름 있는 그 왕 맨 마지막 사람하고 거지하고 살려면 사람 사촌같이 1대 2대 3대 먹었으면 사람 같은 사람 바보사람도 나오겠네. 그거 한번 사람과 ‘동족이다’ 할 수 있으면 천하통일이 하루 저녁에 이루어져요. 오늘아침에 그걸 생각하면서 여기 와 앉았습니다.
여기 흑인 안 왔나요? 가만 보니까 흥태가 얼굴이 흑인얼굴이에요. 지금 보니까. (웃음)「그렇습니다.」일어서 봐요. 어제께 좋아 춤추는 것이 저 녀석밖에 없어요. 어제 춤추라고 ‘야 일어서 이 녀석아.’ 춤 출 때 여러분끼리 춤추라고 내가 점심때 늦은 점심 먹기 위해서 아침대신 먹었는데 다 들어오고 저 녀석 들어와 앉더라구요. ‘잘 먹어라.’하고 내가 먹던 나머지 비빔밥도 줬는데 두 리 할 때 황선조가 다 먹었는데 그때 옆에 앉았던가?「예.」맞누만.
둘이 먹으라고 줬는데 저 녀석은 빨리 먹기 때문에 다 먹고 황선조가 3분의 1을 남겨줬는데 그것 나눠 줄줄 알았는데 용현이하고 가미야마 그 사돈이에요. 떨래들이 많아 가지고 나눠먹을 텐데 황선조 혼자 다 깨끗이 먹고 나한테 저 녀석은 인사하는데 노래하는데 노래하는 특정 여자 세 사람 노래하는데 자기는 일어서서 혼자 춤을 춰요.
다들 웃고 있는데 자기는 웃는 줄 모르고 나는 이상하게 보는데 춤추기 시작하면 춤바람이 들겠구만, 다 일어서라 해가지고 누가 그 다음에 일어섰나요? 유종관이 일어섰나요? 있었나요, 없었나요?「없었습니다.」유정옥이 일어섰나요?「없었습니다.」누가 일어섰나요?「임종엽씨 거기 교회장.」그 사람이 일어섰나요?「예. 같이 춤췄지요.」그것이 또 맞구만요.
잘해라 하고 나중에 환경에 여자의 길을 터놓고 나는 살짝 뒤에서 점심 먹고 비행기 타고 여기 와서 이 놀음 하고 배 움직일 수 있는 명령까지 테스트하고 오늘 2시 전까지는 바람이 불기 때문에 못 떠납니다. 나는 아침이 딱 되어야 날이 맞아요. 오늘이 며칠이에요?「13일입니다.」효율아.「오늘이 천력으로는 열하루입니다.」맞아요. 10수를 9수에서 열하루 넘어가서 열두 수를 잡아먹는 겁니다.
그래 배를 새벽까지 내가 아침에 갈 텐데 훈독회하기 전에 5시 넘자마자 배를 출동하더라도 해뜨기 전에는 딴 데 옮겨 가는 것을 금지할지 모르기 때문에 5시 넘자마자 항구에 와라 약속을 해놓고 내일 아침에 어머니를 모시고 가야할 텐데 어머니 지금 여기에 피가 모여가지고 알맹이가 되거든요. 암인가 뭣인가 생각했는데 알이 알 보다도 커요. 그거 수술하게 되면 일주일동안 꿰맨 것이 오늘에야 뽑는대요. 언제? 오늘 오후에야 뽑는대요.
나는 오전에 훈독회 전에 떠나가 가지고 끝나자마자 5시 되면 해뜨기 때문에 비행기가 왔다가 수련생들 태워가지고 내가 목포까지 목포에서 또 오늘 배가 떠나 돌아오는 것을 환영할 수 있는 목포 도지사 명령으로 모일 수 있는 사람 모여라! 이런 명령을 딱 하려고 와서 기다리는데 아침에 바람이 어제 바람경보가 났는데 그것이 떠날 때까지 끝날 것은 바람이 수그러지는 것은 2시 넘어야 됩니다.
12시가 넘게 되면 하루가 달아나요. 열하루 열이틀 열사흘 열나흘 날이 졸업날이에요. 열다섯 날 졸업생들 전부 동원 할 수 있는데 이거 이렇게 하루 빠지면 새벽하게 되면 졸업 열나흘 날 새벽에 폐회 선언하니 나무아미타불이 되는구만.
그렇지 않기를 밤새워 자지도 않고 5시 전에 어머니한테 연락해서 깨워가지고 어머니 수술하면 실을 이제 오후 되면 뺀다고 기다리고 있는데 있는 처녀들에게 물어보니까 역시 2시 넘어야 오후에 만나가지고 빼게 되어있거든요. 11시 이후에. 심지 빼게 되면 내가 이따가 어머니 데리고 갈 수 있는데, 그 어머니가 아프다고 하면 아픈 어머니 데려 갈 수 없는데 말없이 있었어요.
그래서 ‘어머니 기쁜 날이니 따라 데리고 나갈 때에 가겠나요? 안 가겠나요?’ 하니 ‘아이고 날 그냥 놔두면 되지요.’ ‘놔두게 안 되어 있잖아요. 수련소까지 왔다 가야 될 텐데.’ 왔다가야 돼요 하니 ‘글쎄요.’ ‘따라와!’ 하면 따라오게 되어있어서 좋아서 전화해보니까 2시 넘어야 가능합니다. 해요.
여기 올 때 다 털고 와서 최후의 인사 말씀하고 있는 겁니다. 탕감복귀역사 깨끗이 다 얘기했지요?「예.」알았어요? 몰랐어요?「알았습니다.」석준호「예.」탕감복귀가 어떻게 되는가 알았지?「예.」유종관이「예.」벼슬 관(官)자예요. 네가 신문사의 대표이기 때문에 언론계의 대표입니다. 유종관은 종달새가 관 쓰고 있어요. 그거 알아요? 새 중에 관 쓰고 우는 새는 종달새 밖에 없어요.
종달새 노래 한번 해 보자구요. 양의 노래는 ‘시와와셋떼 난다로오. 호시니 다즈네 떼미따? 기 떼미따? 시와와세와 난다로오 호시니 다지네 떼미따? 기 떼미따?’ 해 봐, 이 쌍것들아.
150:40~(‘시와와세때 난다로오’ 노래)~150:50
이제 뭐예요? ‘히찌지니’ 했어요? ‘호시노’ 얘기했어요? ‘히찌지’라는 말이 들리던데. 1절하라는데 왜 4절해요? 다시 해봐요.
151:10~(‘시와와세 때 난다로오’ 노래)~151:20
‘기이 때 미따? 다즈네 떼미따?’ 「다즈네 떼미따」‘다즈네 떼미따’ 존경어입니다. 기께 다즈네라는 것은
*151:38~(*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152:25
해보라고 그래요.「일본여성들 다 일어서요. 크게 한 번 해봐요. 힘차게 (석준호)」
152:42~(노래)~152:47
*152:48~(*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153:00
시켜 이 녀석아.「자 크게 해봐요. 자 나와서.」
*153:16~(*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153:31
너희들 밖에 없어?「예. 오늘 3명밖에 없습니다.」여자들 없나요? 여러분 만이에요?
*153:46~(*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153:57
이것 밖에 없어요?「예.」왜 그렇게 작게 왔어요?「오늘 저 기관기업체에서 왔기 때문에.」그래요, 다시 해 봐요. 시키라구요.
*155:02~(*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155:09
155:10~(‘시와와세떼 난다로’ 일본 부인식구 노래)~155:52
*155:53~(*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156:37
156:38~(‘시와와세떼 난다로’ 일본 부인식구 노래)~158:24
‘미세스루’는 어떻게 됐어요? ‘시와와세’ 네가 불러줬어요?「예.」다시 2절을 불러 해보라구요.
158:36~(‘시와와세떼 난다로’ 노래)~160:33
*160:33~(*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160:40
2절이 ‘다지네떼’예요, ‘기이떼’예요?「아 2절은 ‘바라니따 즈네떼미따’입니다.」거기에 뭐라고 기록했냐 말이에요?「‘시와와세떼 난다로 바라니따 즈네떼미따’입니다.」‘다즈네’지.「아 제가 발음이 나빠서 그래요.」(웃음) 뭐 ‘즈네떼미따? 다즈네떼미따?’「아 ‘바라니 다즈네떼미따’」(웃으심)
*161:16~(*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162:16
어디 갔어요?「예.」
*162:22~(*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163:40
다시 한 번 해보라구요.
163:41~(‘시와와세떼 난다로’ 노래)~164:21
*164:22~(*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165:50
2절은 어떻게 불러요? 다시 불러봐요. 자기가.「2절이요?」
166:00~(‘시와와세떼 난다로’ 노래)~166:05
*166:06~(*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166:10
「즈네떼미따.」어?「바라니따 즈네떼미따.」뭐라고 그랬어요? 즈네떼미따?「아 발음이 제가 안 좋아서 그렇습니다.」그걸 읽는데
*166:23~(*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166:55
이제 훈독사니까 한국말도 발음하는데 토가 안 틀려요. 자기 혼자 대중을 보고 있더라도 보지 않고도 습관 돼가지고 상대는 제3자, 3자는 ‘다즈네’하게 되면 노랫말 쓸 수 없어요.
아! 오늘 귀한 말을 해주고 귀한 얘기 했는데 탕감복귀가 어떤가 알겠어요?「예.」알고 살았나요, 모르고 살았나요? 아까 다 선생님이 가르쳐 줬는데 선생님 말대로 하게 되면 탕감복귀라는 말 복귀라는 걸 알고 살았나요, 모르고 살았나요? 답. 왜 답변을 안 해요? 답변을 안 한다고 그냥 통하지 않습니다. 낙제예요, 낙제. 그거 아는 사람 없어요. 복잡하니. 선생님이 가는 탕감의 길과 따라오는 여러분이 선생님대로의 따라올 텐데 탕감하는 그 모양을 갖춰 가져야 할 텐데 갖춘 녀석 한 놈도 없다. 한 사람이 아니에요.
도적놈. 도적년 그 다음에는 강을 마음대로 도적놈 도적년, 그 년. 여자는 년이라고 그래요, 년. 남자는 놈 도적놈. 고 년. 고 놈이라고 그래요? 한국말은 고 년. 타락한 여자와 남자. 확실히 한국어는 구별이 돼있어요. 일본말은 그걸 몰라요. 차별을 몰라요. 일촌 이촌 삼촌 사촌 오촌 육촌 몇 천 층이 대수를 바꿔치는 것이 없고 좌우가 우좌가 되는 법이 없어요. 다 맞게 되어 있어요.
뜸박.「예.」뜸박하고 요전에 결혼한 중간에 결혼한 결혼했다가 파혼해가지고 결혼한 것이 그 원리강론 지을 때에 주도적 역할을 한 사람 누구예요? 이정옥이 누구예요? 협회장 부인 누구예요?「사길자입니다.」사길자하고 일본말 번역할 때에 일본의 책임자 대신해주는 사람이 한국 사람 누구예요?「사길자 회장 왔어요?」
아니 일본사람 사길자하고 번역할 때 일본말 중심삼고 일본의 대표자 하던 사람이 한국 사람 이름 뭐예요?「송근식입니다.」송근식 처 왔어요? 송근식은 뭐가 돼요? 송근식이 색시 어머니가 누구예요? 이번에 결혼해 가지고? 똑똑히 얘기 해봐요.「돌아가셨어요.」
거기도 가인아벨이 있었는데 그 송근식 처가 있는데 내가 해야지 그 사람은 안 된다고 밀쳐 시키고 여자가 자기가 하겠다고 해서 해줬는데 그 여자 이름이 뭐예요? 송근식 예전에 축복 받은 여자 이름이 누구예요?「이영자입니다.」이영자 엄마는 누구예요?「믿음이 굉장히 좋은 분인데 돌아가셨어요.」
아버지는 누구예요?「아버지보다도 어머니가 더 적극적으로 나왔습니다.」아버지 없이 딸이 나오나요? (웃음)「송근식 씨의 자서전을 읽어보았습니다. 그런데 거기에 확실히 나와 있어요.」어디?「자서전에요.」자서전에? 자서전은 여러분 자서전 자서전의 주인들을 물어보니 여러분이 답변을 자서전의 주인이 안 돼 있기 때문에 가짜들이에요, 가짜.
「송근식씨 먼저 축복 받은 사람은 장혜숙 씨입니다.」내가 알지요. 오 집사, 오 집사 딸이에요.「장혜숙 씨를 말씀하시는 건가요?」그거 애기 못 낳는다고 딸이 이혼했다구요. 송 장로 때문에. 그런 도깨비 같은 녀석 나타나 가지고 방해 그래 그 송 장로 딸 못 낳는다고 도망간 그 여편네 대신 이제 김영자라는 ‘여자가 나 결혼해주소.’ 첫째로 와서 뭐 결혼식 필요 없습니다. 선생님 말이면 오늘 저녁 들어가서 아내 노릇하겠소. ‘그래 해라!’
김영자 왔나요?「안 왔습니다.」김영자 왔어요?「안 왔습니다.」그래 안 왔군. 김영자의 신앙은 참 보통이 아니에요. 내가 간증 시켰어요. 그러니 됐다고 내 떠돌이 하던 여자. 그 36가정이 귀한 것인데 밑에 와서 했지만 결혼 잘해줬구만. 그 말씀 내가 한 마디 뺄 얘기가 없어요. 그 어머니 오 집사까지도 그 가정 전체의 신앙을 따라갈 오빠들도 없어요. 그러니 놓쳐버렸지, 잃어버렸지요.
선생님의 아들딸 가운데서 넷째 번 아들이 누구인가요? 유정옥?「예.」누구예요?「국진님입니다.」국진이 너하고 무슨 관계예요? 그거 이 사람들이 이상하게 생각했어요. 그 내용을 설명할 줄 모르나? 알지요? 국진이 처가 누구예요? 너 맏딸이지? 맏딸이에요, 아니에요? 이름이 뭐예요? 유?「순주입니다.」무슨 ‘훈’자예요?「‘순’자요. ‘순할 순(順)’자에 ‘붉을 주(朱)’자입니다.」순주예요. ‘순할 순(順)’자예요. ‘내 천(川)’ 변에 ‘조개 패(貝)’ 한 거예요.
정상적입니다. 정상적이면 한국여자와 같이 정상적인 결혼을 해야 할 텐데 국진이보고 너 열네 살까지 애기 셋 이상 못하면 큰일 난다 그거예요. 왜 애기 안 낳아요? 순주가 열네 살 때까지 누구 어머니 노릇 했냐면 영진이의 딸 신아의 어머니 노릇했어요. 그것 때문에 상당히 골치 아팠지요.
많이 운거 알아요 몰라요? 물어보잖아. 울었나요, 안 울었어요? 순주보고 내가 빨리 애기 낳아야지 너 여기 못 산다. 내가 하늘 앞에 기도하기 때문에 아버님이 그렇게 하더라도 하나님에게 내가 기도하기를 이 집에 들어왔으니 이 집은 국진이가 미국 간 시민권을 얻은 것이 네 살 때예요. 그런가요, 안 그런가요?
다섯 살 전이이에요. 하나 둘 셋 넷이에요. 사탄세계편이에요. 사탄 편에 있기 때문에 빨리 애기 못 낳게 되면 한국 집에서 쫓겨나는 거예요. 셋 넷 낳아야 되는데 현진 형은 애기가 다섯 여섯이 됐는데 하나도 못 낳았어요. 그거 때문에 국진이가 아버지 만날 때 눈물을 흘린거 알아요?
유정옥.「예.」눈물을 흘리며 ‘아빠 나 어떡해요?’ 어떻게는 어떻게 해? 더 기다리지. 기다려도 안 됩니다. 왜 안 되느냐? 자기가 부모님 가정의 미국 시민의 이름 가지고 있을 때 결혼했으니까 선생님의 가정에 있어서 영어를 하는데 있어서 미국 여자들보다 내가 앞서야 됩니다. 그거 바른 말이에요.
유명한 대학교에 들어가서 박사학위를 따기 전에는 아기를 낳을 수 없다 이거예요. 결혼할 때부터 박사학위의 이름을 가져가지고 최고의 하늘나라의 최고의 왕궁의 아들의 며느리 되겠다는 박사들을 가르칠 수 있는 대학교 교수 총장 이상의 실력이 없거든 하버드라든가 예일이라든가 콜롬비아라든가 프린스턴의 졸업자가 못 됩니다.
박사학위 받게 되면 그 해에 틀림없이 아기 낳을 수 있는 준비를 하고도 남았습니다. 그래 선생님은 국진이 순주를 대해서 시대의 여성이니만큼 얼마나 젊은 여자들 마음대로 살고 마음대로 얼마나 바람타고 다니겠냐구요. 선생님이 다 해줬습니다. 순주가 원하는 건.
믿고 있는 건 날 믿고 살았어요. 신화가 있으니 아들 낳게 되면 국진이의 호적에 자기가 낳은 아이가 둘째 번 되게 되면 정상적인 이름이 못 되는데 신화가 빨리 결혼시켜 가지고 시집보내 없어지면 모르지만 그 전에는 우리 아기가 둘째 아기라는 말 나 싫습니다.
순주 입장을 내가 잘 알아요. 내가 알아. 그러니 14년 전까지 지나갈 테니 14년만 지나 해방 되게 되면 7년 7년을 기다렸기 때문에 장성급 완성시대에 연결되니 만큼 너를 이혼시키겠다면 13년이 지나야 돼요. 그 때까지 안 된다. 14년까지. 그 때까지 못 낳으니까 그러면 네 동생이라든가 네 가까운 친구라도 막달라 마리아 마르다 마리아가 예수의 아내 자리를 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내가 한 대로 그렇게 해봐. 못 합니다.
자기는 그것도 원치 않는데요. 순주가. 어떻게 어머니 아버지 있는데 어떻게 합니까? 우리 어머니 아버지가 허락지 않습니다. 그럼 어떡할래? 국진이가 열여섯 살까지만 참아보지요. 그 때 가지면 아들을 낳을 것입니다. 아들 아니면 딸을 낳을 것입니다. 그래. 국진이가 그 전에 자살할지 모를 텐데.
우리 집이 결혼 해서 자살할지 모를 텐데 어떡할래? 그건 안 할 겁니다. 국진이는 아기 못 낳고 이혼하게 되면 안 살아요. 영진이와 같이. 우리 영진이가 형님이 저 나라 가기 때문에 동정을 많이 하더라도 안 됩니다, 아버지. 그런 딱한 사정을 내가 책임져 가지고 그 국진이 색시 우리 신국이 엄마 이름이 뭔가요?
유정옥이 이름 뭐예요?「지예입니다.」지예예요. 그 지예 엄마가 양 씨입니다. 양판남이에요. 판님이에요, 판남이에요?「판님입니다.」수풀이에요. 여기 지금 부산에서 온 아저씨가 무슨 님? 범일동 찾아온 첫째 대표의 아줌마 이름이 뭐라구요? 이 판님이 무슨 판님이에요?「양판님입니다.」아니, 저번에 여기 수련회 할 때 뱃노래 하고 하는 이름이 뭐예요?「임원규입니다.」수풀 속에 마귀 아버지 이름입니다.
양판님 제주도의 삼성혈의 마지막 아들이에요. 고찬윤이, 그 다음에 누구에요? 고부령. ‘부’자는 ‘부자 부(富)’자가 없어요. 성이 없어요. ‘아버지 부(父)’자는 ‘부자 부(富)’자가 있더라도 그건 제주도 ‘부’자를 일부러 지은 사람이 있을는지 모르지만 그거 가짜예요. ‘부(富)’자 아니면 ‘부’자의 둘째 번에는 ‘부’자의 성이 없습니다. 그건 ‘지아비 부(夫)’자예요. ‘아버지 부’인데 아버지는 나밖에 없어요.
고 씨하고 고 부 량인데 아버지는 아버지들은 고 씨가 아버지라는 것은 참아버지를 말해요. 동생들 성이 ‘부’가 없어요. 그건 ‘아버지 부(父)’자를 붙였어요. 고 부 량, 양은 이화대학에 있어서의 음악가의 총수로 있는 양윤영. ‘진실 윤(允)’자에 ‘영화 영(榮)’자입니다. 이름도 어떻게 양윤영이에요. ‘윤(允)’자는 삼각에 이거 두 가닥입니다.
양윤영. 수풀이 불 타요. 은혜만 받으면 ‘불 화(火)’변에 여기 ‘불 화(火)’변에 여기 갓머리에 불이 들었는데 이거 첫 번에 크고 아버지가 아들 불은 여기에 그림자입니다. 달과 달그림자의 달모양 달무늬. ‘영(榮)’자에 큰 놈한테 이게 붙어가지고 갓머리하니 이게 전부 다 불이 와락 붙어요. 붙으면 뿌리까지 들려 넘어가요.
(손주님들 나오심)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오늘 아침에 다 오는구나. 아야 가만 있거라. 가만 있거라.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요 조그만 녀석이 딱 효진이 닮았어요. 자기가 효진이 막내니까 복귀니까 자기가 인사를 먼저 해요. 신준이도 내 뒤에 따라와야 됩니다. 나한테 묻더라구요. 왜 그래? 내가 마음 속으로 이상한 노래가 이상한 소리가 들리는데 네가 형님 대신 해야 된다.
지금도 여기 왔지만 잘 때도 먼저 와요. 그거 그냥 했다가는 죽은 아버지 아들이 상속 받은 그런 상속법이 없습니다. 맏아들이 상속 받을 때 죽은 사람을 그 상속 아들딸 형제들이 대신 둘째 번이면 둘째 번 상속하는 한국법이 그런 거 알아요? 그런가요, 안 그런가요? 답변 해봐요. 아무것도 모르는구만. 효율아.「예.」그런 거 알아요?
나라가 인정하는 축복 받았으면 나라님의 명령을 받아서 계대를 이을 수 있지만 그 집안에는 죽는다면 사람 없는데 어떻게 상속자 시켜요? 이름이 없어요, 이름이. 이름이 없어지는 거예요. 여자도 타락하면 이름 없지요? 아무리 여자라도 족보에 오른 여자는 한 마리도 없습니다. 알아요? 족보? 이것들 전부 다 가짜들 새끼들이에요.
그런 얘기할 시간 없는데 나도 이제 여수 가야 되겠어요, 안 가야 되겠어요? 선생님이 12시 넘자마자 그 약속은 수련소의 올 수 있게끔 오늘부터 열하루 열이틀 열사흘 열나흘 열다섯 열여섯 열일곱 열여덟 열아홉 스물 스물하나 알고서 22일까지 교육하는 거예요. 그 때까지는 잔칫날이에요.
우리 석고 보트를 이제부터 딴 배를 만들면 두 대 세 대. 필하면 한 대씩 나온다고 했으니까 그 전부터 준비하라고 했어요. 뭐 준비했는데 완성품이 안 돼 있는데 준비가…. 그러면 완성품 그런 그만한 배를 모형을 떠서라도 두 대씩 만들자고.
아이고 두 주일만 기다리면 보름 되는데. 열흘 7·8절(칠팔절)이거든요, 칠팔절. 7일 8일 9일서 보게 된다면 15까지는 한 대 만들면 그 본뜨게 되면 그 다음날 하게 되면 16일 17일 되고 17일 되면 세 대까지 만들 수 있는데. 안 그래요? 가다가 옛날에 나무판을 만들 수 있는 가다 뜰 수 있는 것도 있고 이제는 새 배가 나왔다구요. 8일부터 운전했으니까 15일이면 18일 되게 되면 열흘 넘거든요.
이래 놓으면 세 대를 만들어 가지고 한 대는 라스베이거스 미국의 제일가는 워싱턴도 워싱턴과 뉴욕이 하나예요. 뉴욕대회가 아니고 워싱턴 대회이고 뉴욕대회입니다. 그래 라스베이거스가 아니고 노포크 후버 댐(Hoover Dam)대회입니다. 서울대회가 아니고 무슨 대회? 한국대회가 아니고 무슨 대회?「서울대회입니다.」서울대회예요.
서울에 전라도 중심해 문 씨 대신할 수 있는 서울의 평안남북도의 남북도 중심하고 어머니 아버지 대표한 쌍을 하나 축복하던 두 도를 연결시킨 축복 받은 부모의 이름을 가질 수 있는 평안북도 평안남도가 어머니 아버지 이름 가져가지고 깃발을 꽂을 수 있어요. 딱 맞아요.
그러면 함경남북도는 어떻게 돼야 돼요? 강원도는? 허양이 되지만 허양 대신 효율이 보고 허양 대신 저 라스베이거스에 관광회사를 만들라 하니 허양에게 만들랬는데 소련 대표한 중심삼은 서용원이 독일 사람이 허양보다도 더 국가 관리들을 라스베이거스에 데려오고 만들고 있어요. 내가 하려고 했더니 효율이는 완전히 빼앗겨 버렸구만.
노래를 결혼할 때는 자기 노래를 부르라고 소련 가서 기립을 할 때 부르게 되면 노래는 부르라면 노래는 할 줄 모르고 부르면 해놓고 자기가 부르라면 영국 노래 아니에요? 영국 노래. 그런다고 영국 노래 부르는데 미국 대신 노래를 불러야 된다고 그것이 베개 속에서 자기의 일본여자 귓속에 가는 노래 두 곡과 겸해서 부르길 바래요.
그러면 아벨의 자리 가인의 자리 가인의 노래는 베개에서 불러준 노래를 먼저하고 그 다음에는 영국노래를 해라 하는 건데 언제든지 영국노래하고 베개 속 노래는 빼놓고 내가 하라했던 것을 해요. 그렇게 했나요, 안 했나요? 효율아?「죄송합니다.」아 답변을 하라는데 죄송합니다. 답변해요? 그렇게 했나, 안 했나요?「예 그렇게 많이 했습니다.」
왜? 죄송한 말 듣자는 것 아닌데 물어보는데 “예 그렇게 했습니다.” 하면 되는데 왜 앞서서 ‘죄송합니다’를 해요. 자기 답을 인정할 수 없는 가인이 아벨이 하나 안 되면 존재 두 자체가 없어지는데 내세울 수 없어요. 그것도 모르고 함부로 답변해요. 선생님이 가만히 있겠나요, 성 내겠나요?
뺨을 갈겨 가지고 내가 일본 신또가 있으면 말이에요, 새로운 검 내가 만들었으면 하나님이 쓸 검 만들었지 일본나라 사람은 신또라는 것을 안 써요. 몽고 칼을 안 쓴다. 몽고가 일본 중심삼아 가지고 이 몽고 왕이 누구예요? 이세민이가 일본나라 놈들이 오게 될 때 일본으로 들어오게 되면 모가지 쳐 죽이려고 하는데 한국에 있어서의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몽고 치러 들어갈 때 ‘나라 섬 내놓아라! 대륙을 타고 넘겠다.’ 그게 도요도미 히데요시예요.
도요도미 히데요시(とよとみのひでよし)가 뭐예요? 난 도요도미 히데요시가 한국말로 풍신수길(豊臣秀吉)이다. 도요는 풍(豊), ‘신하 신(臣)’ 도요도미 ‘빼어날 수(秀)’ 수길. 지금 말이 풍신수길이라는 것과 맞아요.
그 다음에는 도쿠가와 이에야스. 덕천가강(德川家康)이다. 그것은 덕천이 도쿠가와, 이에는 가(家), ‘강’자가 ‘두뿔 강(强)’자 아닙니다. ‘편한 강(康)’자예요. 이쪽 ‘강’자입니다. 이쪽을 문 열어놔요. 두 뿔은 들락날락 다 할 수 있어요. 여자를 타가지고 이렇게 와가지고 어디든지 도망갈 수 있지만 ‘편한 강(康)’자는 바른 쪽이에요. 전부 다. 여기 전부 바른쪽. 이쪽이 열었지요? ‘편한 강(康)’자예요.
‘편한 강(康)’자의 그 마을의 장로가 덕흥교회의 이명룡 33인 거기에 대신자로서의 거기에 강 씨 장로 둘이 가인아벨이 나는 ‘편한 강(康)’자의 집이지 이명룡의 집은 들리지 않았어요. 맨 나중에 몇 년 될 때 이명룡이 자기 맏아들 맞아가지고 정주에 이사 갈 때에 이사 가는 날 ‘안녕히 돌아가소.’ 찾은 것이 뭐냐면 향나무예요.
내가 들어간 데의 그 문전의 바른쪽 자리에 조그마한 한 10년가량 된 나무가 있는데 가을 됐는데 절반은 떨어졌는데 하나도 떨어지지 않은 새파란 나무가 노란 물이 들어 가지고 아래는 노란 물 들고 위에는 3분의 2가 새파란데 거기서 새파란 것이 돋아나고 있어요.
어디 가나?「화장실 갑니다.」너 말 듣고 가라. 왜 중간에 가나?「화장실 갑니다.」저게 언제든지 들을 얘기를 빼놓고 화장실 가요.「죄송합니다.」3분의 2는 순이 나오는데 파릇파릇한데 3분의 1은 살아있어요. 내가 그 나무를 붙들고 내가 만나려고 하던 (탁자를 치심) 떨어지는 잎이 있으니 가지도 있고 떨어지지 않은 잎도 누런 꽃도 있고 나온 3단계의 꽃을 품고 자라난 이 나무 이름이 뭐예요?
그 나무 이름이 무엇이겠나요? 효율아. 향나무. 향나무라는 것은 땅으로 붙어 다니는 장사의 위로하는 신들을 불러 모으는 그런 냄새를 피우는 게 향나무인데 이 향은 무슨 향이에요? 은행나무. 그러니까 물어보니까 향나무가 아닌데 물어보니까 우리 아버지에게 물어보니 은행나무예요. 알았습니다. 앞으로 한국이 살려면 금행나무는 말이에요. 금나무는 소련 아니면 일본 앞에 빼앗긴다.
진을 빼기 때문에 은행나무를 중심삼아 가지고 은행나무 15년 되게 되면 은행 14년이 지나게 되면 은행 열매가 열리는데 14년만 지나면 은행나무가 금나무가 될 수 있다. 14년 있으면 은행나무 열매를 금나무 같이 약재로 쓸 수 있다는 얘기네요. 아 그래. 가만 보니 내가 다 풀어야 돼요.
어머니하고 결혼해가지고는 뿌리도 있고 떨어지는 가지도 있고(탁자를 치심) 떨어지지 않은 가지도 있고 선생님의 일족은 축복의 시작 가운데 있어서의 죽어서는 안 되겠으니 은행나무 열매와 마찬가지의 찔레꽃 해봐요, 찔레.「찔레.」찔레가 주사를 맞아 피를 맞아 찔레꽃이에요.
찔레꽃 노래가 누구 노래냐면 유정옥 노래예요. 노래 한 번 해봐요. 내용이 찔레꽃이에요. 불러봐요. 찔레꽃이라는 얘기 없지? 일본에 간 송영석이 찔레꽃 노래합니다. 찔레꽃 한 번 해볼래요? 알아요?「다 자세히 잘 모릅니다. 한 번 해보겠습니다. 같이.」
199:26~(‘찔레꽃’ 유정옥 노래)~200:20
에덴에 타락하던 은행나무 금나무 될 것인데 은행나무 됐으니 찔레꽃을 입에 물고 치마도 저고리도 못 입고 고름 물고 입에 물어서 빵긋 울고 ‘어서 오십시오.’ 눈물지어야 되는 거예요.
금 노래를 선생님은 금 노래를 불러야 돼요. 찔레꽃 잘라가지고 장미꽃을 만들어야 되기 때문에 그러면 그 다음 노래해야지요. 아벨 노래해야지요, 네가 부르는 노래. 가인아벨 노래 딱 맞습니다. 들어보라구요, 거짓말인가.
「백마는 가자 울고 이 노래는 이제 우리가 소망하는 부모님 고향을 찾아가고자 하는 노래말이 들어있습니다.」그래 그래 그래요. 설명하지 말고 부르기만 해요. (웃음) 석준호?「예.」들어보라구요.
201:23~(‘백마야 울지 마라’ 노래)~203:31
(아버님 중간 중간에 말씀하심; 주님이 오고 싶은데 못 옵니다. 타락한 아담의 신세가 그렇게 딱 맞습니다. 해와를 찾아가는 거예요. 옥수수예요. 수수인데 금이 안 돼요. 그럴 때는 타락하지 않은 요즘에 허양이 하는 노래 무슨 노래? 울산아리랑이 딱 맞습니다. 14년 지나 18년 20년 이상 지나야 됩니다. 44년 후에 부모의 날을 자녀의 날을 44회의 자녀의 날을 맞은 거 알아요? 이번에 그거 읽어줬어요. 이 사람을 해방해 줘야 돼요. 울지말고 가자. 기다리고 가라. 여러분 데리고 간다 그 말입니다.)
허양「예.」노래해 보라구요. 울상 아리랑 울산입니다. 울음이 모아서 태산을 태산에 성을 쌓는다는 것이 흑산도입니다, 장보고. 장보고 뭘 해야 돼요? 무슨 오빠? 흑산도 앞에 홍도가 있지요? 오빠. 홍해를 건너가지고 딸이 오빠를 만나가지고 아내의 자리를 거쳐가지고 어머니 자리에서 할머니 자리에 찾아가야 할 홍해를 건너야 돼요. 홍해.
그 놀음이 한국 땅에 벌어진 것이 무창포 우리 수련소입니다. 충청남도 무창포 수련소예요. 국진이가 제일 좋아해요. 내가 마음대로 할 때는 아들딸 데리고 교육을 시켜야 할 텐데 아들딸 없습니다. 교육할 수 없으니 복중에서 어머니 복중에 내가 교육시켜야 될 테니 신복이요 신철이요 신편이에요. 이야! 국진이를 사랑한 아내예요.
늴리리 동동 아들을 몇 년 동안에 셋을 나중에는 편리를 영어로 인컨비니언트(Inconvenient)가 편리라는 말 됐어요. 불편이라는 말이 인을 붙어서 인컴비니언트(Inconvenient). 어떻게 영어가 편리라는 말이 됐어요? (탁 탁자를 치심) 그러니 동사 못 씁니다. 동사가 없어요. 효율이보고 찾아보라니 없대요. 형용사 썼어요.
미국가도 내 사전에 그걸 풀어 나가고 있는 겁니다. 말과 문화와 전통이 없는 나라에 말이 한국말이요, 문화 총재는 한국말 모르는 사람 문화인 급에 못 들어갑니다. 발음이 틀려요, 이 자식들아. 우리 훈모님 발음 보라구요. 일본사람하고 똑같잖아요.
또 양양 양 뭐시던가? 양창식 여동생이 뭐예요?「양연실입니다.」양연실이 발음 얼마나 감동적이에요? 이스라엘 나라를 뿌리 뽑아가지고 울릴 수 있어요. 어저께 말씀을 나는 이야! 선생님이 지나가던 63년간의 47년 나이에서 얘기한 말이 67년 50명 병사를 앉아 놓고 종교 안 믿는 사람까지 벌거벗어 가지고 추가로 얻은 것이(?) 예복을 갈아입혀 빌려 가지고 눈물을 흘리는 이 자리가 됐구만. 그러다가 여기 올라왔어요.
말대로 뜻을 다 이루었다. 여기 배타고 일주일 스무하루 열아흐레 동안입니다. 여기 와서 21일 동안은 잔치를 하고 왔다 갔다 하는 사람은 거기에 오는 사람은 이 배를 목포예요. 목포라는 것은 나무로 다리를 놓고 나무로 준비한 항구가 목포입니다. 금포를 만들어야 돼요. 금포.
김광현이라는 녀석이 도망가 버렸어요. 이제 석고예요. 석고 하게 되면 돌이 무슨 돌이에요? 탄소입니다. 다이아몬드가 돌 중에 제일 오랜 석고예요. 석고. 다이아몬드 돌에 다이아몬드가 얼마나 변하지 않아요? 천년만년 변하지 않으니 그런 그 이름이 뭐라구요? 석고 만드는 뭐라구요? 모? 몰이에요, 몰드예요?「몰드입니다.」몰아 본 산골짜기다 이거예요.
노루를 몰고 범을 몰고 늑대를 몰고 멧돼지를 모는 몰드. 끝났다. 데드(Dead). 죽은 골짜기다. 몰려 가지고 죽은 골짜기 데드(Dead) 골짜기다. 그래 몰드. 몰드를 만들어요. 나는 데드 골짜기 생 화살이 돼야 돼요. 산 영(靈)이 묻혀 없어진 것을 불러 가지고 해골 골짜기에 뼈다귀가 천군천사 하나님 아들딸 대신 군복을 입고 나선다. 나 그거 꿈꾸고 있습니다.
원생금? 원생금 윤정로. 원생금이 누구예요? 작년에 죽었어요. 몰려서 죽었어요. 윤정로가 누구예요? 몰려 죽게 됐어요. 몰려죽은 사람이 이순신이에요. 일본에 없어질 줄 알았는데 나머지 3백 몇 지어서 470명 10배 이상 배를 한 골짜기에 묻어버렸어요. 그래 머머드(mermaid)라는 것은 바다의 여자를 말합니다. 영어가 해녀 이름이 뭐예요? 효율이.「예. 머메이드라 그럽니다.」머메이드. 머메이드는 ‘매’자 빼버리고 뫼(山)에 가서 묻었다 그 말이에요. 그 곳이 어디예요?「덴마크입니다.」덴마크하고 그 다음에는 노르웨이?「네덜란드입니다.」네덜란드 그 다음에는 아이슬랜드예요. 아이슬랜드는 동쪽이 2분의 2가 춘하추동(春夏秋冬) 얼음을 남기고 봄을 맞는다는 거 알아요? 딱 그렇게 됐어요.
이 골짜기 머머드 골짜기를 내가 부활의 골짜기를 만들들 거예요. 부활을 뭐라고 그래요?「리저렉션(Resurrection)입니다.」레저렉션(Resurrection)이지요. 뭐 리저렉션도 맞아요. 리 ‘에스(S)’예요? 무슨 자예요? 에스(S)가 뭐예요? 두 번을 리가 불러도 세 번째에 거꾸로 온 에스 다음에 리(re) 리가 거꾸로 오면 세 번째 부활은 레저렉션 세 번째 부활이 부활을 영어로 레저렉션(Resurrection) 맞습니다.
난영아 맞아요?「예.」석준호야 맞아요?「예.」효율아 맞아요?「예.」노희야 맞아요?「예」나도 모르겠어요. 그걸 풀어가지고 새로운 문화창조를 하라니 한국말은 놀라워요. ‘가 나 다 라 마 바 사’ 일곱 번째예요. ‘사’에서는 ‘아 자 차 카 타 파 하’ 일곱 자예요. 홀수가 없어졌어요. 일곱이 둘 다 없어져서 쌍수 됐어요.
같이 움직일 수 있습니다. 따로 움직이면 둘 다 없어집니다. 가정 이혼해가지고 아기도 안 낳고 대학 졸업하고 박사 된 사람들은 길가에 다니다 만났으니 옛날에 동창생 중심하고 여편네가 있든 며느리를 얻었든 개의치 않고 키스하고 가슴 만지고 밤에 그늘 아래 판대기 아래 앉은 평상 아래 들어가서 맞춰 가지고 정자 난자 맞춰 가지고 ‘히히’하고 붙이고서 거기서 나와서는 평상타고 지붕타고 도망가야 돼요.
그걸 좋아하는 사람은 30 넘어 결혼하는 남자는 숫남자가 없고 숫처녀가 없습니다. 프리섹스 세계에 한 마리도 한 놈도 없어요. 다 없습니다. 깨끗이 내가 소지하겠습니다. 그래 문용명이에요. 용명이라는 ‘용(龍)’자에는 뭐냐면 해와 달을 궁전 앞에는 뭐가 있어요? 해태라는 것은 열 가지 열세 가지의 복을 잡아먹는 것이 해태예요.
용은 뭐냐면 사람을 잡아먹어요. 나라 임금에서 백성까지 잡아먹어요. 해와 달 아니에요? 그래 선명이에요. 한국말로 보면 선하고 ‘해’자예요. 선명 썬(Sun)명. 해와 명인데 불구하고 달이에요. 신부니까. 달노릇 놀음 해 노릇도 하고 왕 노릇하고 참부모 거지도 왕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예수의 가정의 하나님 재림주의 4대 하나님 자리를 찾기 위한 경쟁하는 왕패들이 많아요.
왕패들이 칼을 뽑아가지고는 위신상 다시 못 넣어요. 잘라야 돼요. 자기 여편네 먼저 아들이라도 잘라야 적군이 장수이름 남기는 겁니다. 끝날에 가서는 아버지가 아버지를 정치적으로 죽여요. 아들이 아버지, 아들이 할아버지, 아버지가 하나님 아버지까지 매장해 버리고 다 없습니다. 하나님이고 뭐고 없어져요. 둘 다 없어지는 거예요. 사탄의 소원이 그것밖에 없어요.
나머지 한 마리 하게 되면 자기도 일족이지요. 맨 나중에 그 한 마리가 나를 죽여 버리는 거예요. 창조하지 않은 본연의 세계는 허허벌판. ‘허허허허’ ‘허허’ 할 때 ‘허’ 한 번이 아니라 ‘허허’ 올려다보고 ‘허허’ 끝장나는 거예요. 마지막이 되는 겁니다. ‘뒷동산에 할미꽃’ 허허예요, 호호예요?「호호입니다.」‘호 호(好)’ 할 때는 ‘아들 자(子)’ 변이지만 ‘허(許)’자는 말씀 들으면 낮에 점심이 없습니다.
허허벌판 할미꽃. 정원을 죽여 버려요. 선생님이 해석을 잘하는 것이 영계에서 그렇게 다 나한테 가르쳐주니 따라 해석하니 천하에 나 앞에 말에서 이길 사람이 없어요. ‘허허’하면 옷을 털면서 자리에 똥국물 떨어졌고 오줌국물 떨어졌으니 손수건을 놓고 색시의 수건과 씌웠던 이름 뭐라구요? 수건과 맷돌을 가져가지고 그걸 깨끗이 물로 씻어서 씻고 나오지 않으면 그 종자는 여자라는 종자는 없어지는 거예요.
그러니 재림주도 2천년 혼자 살아야 돼요. 재림이 2천년 3천년 초하루인데 3천년 천년을 까부셨어요. 3000년 3001년 3월 14일인데 2001년 3월 14일 밖에 천년을 그렇게 잡아먹었어요. 나는 잃지 않아요. 도박장에 가서 잃지 않아요. 잃은 그것까지. 한꺼번에 둘.
자지 보지, 그 다음에는 뭐예요? 지식, 황금만능 지식이 굴러준 돈주머니 여자 남자의 놀음 집안을 싹 쓸어버린다 그 말이에요. 그래 선생님이 이상천국의 출발이에요. 이제부터 그렇게 하게 돼있어요.
네 이름 뭐예요? 최?「순자입니다.」순자예요. 무슨 ‘순’자예요? 순여라고 하지 왜 순자로 했어요? 그 남편이 김윤상. 김윤상「예.」왔나? (웃음) 어제 물어보니까 ‘집사람 병원에 들어갔습니다.’ 울음 소리 하던데 오늘 왜 바꿔쳤나? 병원에 갔다고 그랬는데.「벌써 설 전에 갔다 왔습니다. (최순자)」
엊그제 물어보니 병원에 들어갔다고 그러던데. 왜 안 왔냐고 그러니까 ‘병원에 들어갔습니다.’ ‘언제 병원 나왔나?’「청심병원에 있었습니다.」언제 나왔나 물어보잖아요?「음력 정월 1일 전날 나왔습니다.」그런데 어저께 물어보니까 병원 갔다고 언제 나오냐? 오늘이 열이틀 열흘에서 열일에서 열하루가 되는데 거짓말 했네.「병원에 갔다고 그랬을 거예요. 병원에는 다니니까.」
다니기는 다니나?「예.」아침에 병원 갔다는 말이 그러면 내가 그 병원 갈 수 있는 기간을 지냈으니 그 말도 거짓말이라고 취급 못 해요.「한방치료를 매일 받고 있기 때문에요. 병원 갔다고 그랬을 겁니다.」
너는 이번에 76가정 수련생들도 너는 그들 탕감법 없이 ‘바다 나오라’ 하는 사람한테 저 사람 탕감도 없이 나와서는 안 될 첫째로 깃발 안 들고 배를 모는데 나를 배후에서 맞더라 이거예요. 휘익!(휘파람 부심) 이야! 재간도 좋다. 알아보니까 맞아요. 맞기 때문에 오늘도 지금 말하게 되면 양동명성 평안도 수심가입니다.
허양.「예.」허양의 노래가 어디 나라의 수심가예요?「어느 나라 수심가냐구요?」무슨 아리랑 노래예요?「울산 아리랑입니다.」울산입니다. 문수산은 웃음산이에요. 문수산 나와요. 그 울산에는 거기 하려면 문수산 충청북도에 있지요? 문수산이? 거기에 갈려면 소나무의 장관 이름을 가진 소나무를 경배하고 가야 병이 낫는다구요.
그 문암봉에 내가 기도하러 매년 이젠 안 갑니다. 충청북도지요? 문암봉은? 남도인가요?「문장대라고 속리산 보은에 있습니다.」속리산 이쪽이 문암봉인가요?「문장대입니다.」문장대가 뒤쪽이에요, 문수산 앞쪽이에요, 동쪽이에요? 동서남북이 어디예요?「문수산은 울산에 있습니다.」울산이 서쪽이지요. 동서 울산이 여기예요. 서울로 하면 남북으로 그 다음에는 문수산.
노래도 선생님 위로하기 위한 노래입니다. 아리랑 고개도 그렇고 박구배 안 나왔나요? 그 놈의 자식 통일교회에서 쫓겨나는 330억을 손해해서 쫓겨난 사람입니다. 그걸 찾다가 코디악 회사 사장 회사 전부 다 망해가지고 끝가지 남아진 것이 박구배예요.
박구배 양창식이 손잡게 해가지고 연어가 다섯 종류가 있습니다. 첫 번이 핑크(Pink), 핑크(Pink)해봐요.「핑크(Pink)」핑크(Pink) 그 다음에는?「레드(Red).」그 다음에는?「챰프.」챰프 그 다음에는?「실버(Silver).」그 다음에는?「킹(King).」킹 샐몬(King Salmon) 다음에 뭐예요?「그게 마지막입니다. 다섯 번째.」킹 샐몬(King Salmon)이 샐몬(Salmon)입니다. 문 씨를 구해주겠다.
문(Moon)이 달을 말해요. 샐몬(Salmon) 샐문. 거기에 ‘선’자가 붙었어요. 선문. 해와 달이 됐어요. 선생님이 문 용 ‘용(龍)’자는 ‘설 립(立)’ 아래 하나 둘 셋 넷 다섯 아래 이것은 넷이에요. 하나 둘 셋 넷. 이거 아홉이에요. 하나 둘. 이것 다섯 되는데 거꾸로 됐어요. 아홉수 홀수는 없어지는 거예요. 열에서부터 열 열하나 열둘. 아홉까지 들어가면 아홉까지 살려주면 아홉 열 열하나 열둘. 사위기대를 허락하면 지옥도 구원해주어야 하는 말이 되는 거예요.
나 사탄세계를 구하자는 간판 뒤 지 않아요. 그거 어떻게 그렇게 풀어요? 수리에도 공기도 맞아요. 원리에도 맞고 수리에도 맞아요. 원리원칙은 기둥이니까 하늘땅이요, 숫자는 동서남북이에요. 동서남북 수리를 자리 잡아지고 종횡을 자르면 하늘땅이에요. 하늘땅과 수리가 아홉수와 13수가 돼가지고 자리잡아 가지고 날아가 버려야 돼요.
그래 라스베이거스에 궁전이 있나요? 아프리카하고 구라파의 중심 그 높은 장벽을 넘어서 구라파 전체를 통일한 것이 누구예요? 시저예요?「나폴레옹입니다.」예수를 잡아 죽인 사람이 누구예요? 빌라도. 빌라도를 뭐라고 그러나요?「총독입니다.」
지화자녀예요, 지화자녀. 땅과 온전히 이것은 같이 있어요. 땅과 하늘인데 하나 둘 넷 셋이 온전히 같이 있어요. 이건 바른발 왼발은 바른손은 왼손에 왼발에 짝입니다. 왼손 짝은 바른손이 짝입니다. 이러면서 가야지 걸으려면 반대로 걷게 되면 돌아요. 세 시간만 가면 고꾸라져 뒤로 쓰러져 굴러 떨어집니다. 경계선을 못 넘어요.
4수 3수의 경계선이 4수 못 갔고 4수의 경계선이 5수에 못 넘습니다. 이걸 알아야 삼천 동방석이 삼천갑자 동방석을 알아요? 그런 말 알아요? 삼천갑자를 풀려면 천자문을 다 알아야 돼요.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 달아. 저기 저기 저 달 속에 계수나무.’ 계수나무 봤어요?「못 봤습니다.」
월계물. 물에 비춰야 두 세계 세 세계 비칩니다. 강원도에 있어서의 세 곳에 비추는 것은 여러분 뭐에요? 요즘에 돈 가운데에 5만 원짜리에 앉아있는 아줌마 이름이 뭐라구요?「신사임당입니다.」신사임당 집이 뭐라구요?「오죽헌입니다.」오죽헌. 오죽헌의 오죽이 뭐냐면 오죽헌 한스러운 대나무가 담을 넘었어요. 뿌리 뻗으니 뿌리가 엄해요.
그림자 대나무입니다. 그림자 대나무를 지키던 절간 안내하던 그것이 무슨 암? 불탔지요? 재작년에 3년 전에. 강원도에 불탄 절간을 나보고 모금운동해서 지어주면 좋겠다고 이놈의 자식 너희들이 잘못한 것을 너희들이 해! 이 자식들아. 집어치워 이놈의 자식들. 강원도가 내 피를 빨아먹고 언제든지 그랬지, 이번에는 너희들이 도와줘야 돼, 이 썅것아!
뭘 얘기하나요? 도망갈 얘기해요? 선생님 말에 무슨 의논이 필요해요? 월권하지 말라는 거예요. 여자들이 남자 놀음 못하고 남자들이 여자놀음 못해요. 내 앞에서는. 둘이 여자들 남자 둘 남자 열 백 여자 백 갈라 가지고 결혼 못 시켜요. 나 혼자 있지만 천만의 여자들과 남편 못 삼아요.
오빠는 돼줘요. 나에게 오빠 사랑한다는 말은 맞지만 오빠를 좋아한다는 말은 물론이고 오빠까지 사랑한다는 것은 아버지 아들이니까 딸이니까. 결혼한 여자 혼자 아버지 있는 딸들이 오빠라는 말 못해요. 하나님 딸 하나님의 아들 외에는 할 사람이 없습니다. 문 총재를 사랑한다는 말 못해요.
여기 여자들이 선생님을 사랑해요, 흠모 사모해요?「사랑합니다.」어이! 내가 너하고 언제 사랑한다고 했어? 여러분 손목을 붙들고 키스 한 번 하자고 안 했어요. 손목도 깁은 저고리도 가슴도 건드리지 않아요. 왜? 복중에서 하던 놀음 못해요. 배 안에 따로 컸지, 같이 자랐나요?
배꼽 줄이 둘이었나요, 하나였나요? 말해보라구요. 여러분은 하나라고 그러지만 종도 아들이요, 아들도 종이 될 수 없어요. 딸이 종이 될 수 없어요. 남자의 배꼽 줄 자랄려고 이놈의 자식들 덮어놓고 아무나 불러가지고 선생님이 아버지라구요? 배꼽 줄이 하나여야 돼요. 너희 누이동생들은 배꼽 줄 따로 하고 자기 때문에 선생님은 따로 사랑할 수 있는 길이 하나밖에 없어요. 배꼽 줄 다른 쌍태 형제 외에는 사랑한다는 말을 할 수 없습니다. 따로 낳았기 때문에 오빠가 다 누이동생과 결혼할 수 있는 겁니다. 알겠어요?
문서를 하나도 모르며 자기가 문서 끼면 변호사한테 대리상점 해가지고 천만 곳 손님을 세워도 다 사기꾼이에요. 아니라는 말 할 수 있어요? 선생님 말이 틀렸다면 일어서 보라구요. 협회에 소속한 제일 가까운 패들 한 번 일어서 보라구요. 왜 못 일어서요? 선생님 묻는 내용을 모르잖아요. 모르니까 못 일어서지요.
맞나요, 안 맞나요? 딱 맞지요. 그렇게 그냥 벌거치워 얘기하니 꼼짝 못하고 그래야 시원한가요? 여러분 버리고 간다구요. 탯줄이 둘인 여러분 암만 울더라도 둘 다 버리고 전부가 버리고 돌아선다고 해서 아버지라고 할 수 있는 말이 없습니다. 말해 보라구요. 있나요, 없나요? 석준호.「없습니다.」
다섯 번째 아내를 내가 같이 살 수 있도록 허락했기 때문에 너를 36가정 위에 세워줄 것을 나는 하늘 앞에 약속한 것을 애들도 알아요. 얘네 친척도 안다구요. 알면서 왜 안 해요? 나는 그걸 지키려고 하는데. 다 도망가요. 그 집 다 없어졌지요? 석준호? 집 파탄 돼있지?「예.」동생이 남아있지?「예, 남아있습니다.」통일교회 나오나요?「예 나옵니다.」축복 안 해주면 안 돼요. 누구하고 할 거예요? 통일교회 믿어 바람피워 가지고 떠돌이 하는 축복하는 가정 가운데 제일 불쌍한 사람하고 결혼하면 되는데 그것 밖에 길이 없습니다.
내가 참부모의 자리에 있어서의 하늘의 황족에 귀빈 올라가는 사람을 지옥으로 내려왔으니 결혼하라는 허락 할 수 없어요. 양심상. 죽으면 죽었지 못해요. 기다리고 있어요. 여러분이 단행해 가지고 그 몇 단계 넘어갔으면 그 아들딸이 천재적이요 하늘의 이 모든 것을 선생님 머리까지 외워가지고 질문하는데 답변할 수 있는 아들딸이 일곱 열둘 넘고 126만 넘게 된다면 목사 밟아 치울 수 있습니다.
열두 지파 칠십 문도 목사는 밟아 치울 수 있어요. 예수님은 칠십 문도까지 23수의 중심으로 왔으니 밟아 126까지 밟아 치울 수 있어요. 백 서른을 한 자리에 치우기 위해서 남아 있어요, 라스베이거스나 어디나. 나 그 없애버리기 위해 지금까지 일하는데 아니라고 못한다는 얘기 해보라구요.
머리 숙이는 날에는 천하를 내가 책임져 가지고 굴복 시킬 수 없잖아요. 나타나지 마요. 세 고개 넘기 전에 없애버리는 거예요. 그 법을 지금도 지킬 줄 아는 사람이 가까이 하지 말라는 거예요, 함부로. 대가리 깨지고 손 잘리고 가슴 깨지고 오목볼록이 떨어져 나가는 거예요. 눈시깔들이 떨어진다구요.
만물상 억천만성 전부 풍상 바람이 불고 번개 치는데 변하지 않아요. 만물상이에요. 마음이 왔다 갔다. 마음이 변치 않는 사람이 있어요? 말해보라구요. 어득신이라는 말도 내가 얘기했습니다. 내 마음까지 어득신이 있으면 내가 큰 어득신이 키를 같이 갖추어 가지고 싸우려고 하지 그냥 그대로 아기의 자리에서 어득신을 때려 잡아야하는 것을 몰랐어요.
상대가 안 되게 될 때는 언제든지 나보다 크게 나타나서 공격하더니 너보다도 내가 형님인데 아담이 어득신 예수님보다 내가 형님인데 내가 큰데 조그만 형이라고 엄마 죽었다고 첫 젖은 아들 없어졌는데 셋째 번으로 저 여편네 얻어 형님이 낳았다고 그걸 죽여 버리겠어요? 형님 모실 줄 알아야 돼요. 휘익!(휘파람 부심) 맞는 말입니다.
내가 막내로 태어났지만 어머니가 없으니 어머니 하나 둘 셋 열셋 130까지도 치워버리고 그 나타난 어머니 앞에 아버지는 나를 낳아준 그 어머니, 어머니는 지켜줘야 되는 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호모 레즈비언 우리 가정은 다 누더기 붙어 있어요. 천 배 만 배 억만 배 억이 억일(100000001) 넘어가서 억까지 있더라도 쓸어버리고 억 번 되어 가지고 어머니 되어 가지고 태어날 수 있는 자리는 억 하나 자리는 나예요, 나.
나는 이미 와가지고 돌아서 있어요. 여기에 다 세상 한 마리도 없어요. 내가 요것 돌아섰고 이걸 넘어서 가지고 여기 딱 지키고 있으니까. 그 넘어올 수 있는 법의 교재를 만들었어요. 이게 교재 교본이에요. 이렇게 귀한 것 똥구데기 새끼만도 안 여기잖아요, 이놈의 자식들. 없어지나 남나 보라구요, 이 자식들아.
석준호든 유정옥이든 유정옥이도 이거 안 지키면 안 돼요. 야목에 있어서의 6백만 달러 지불했습니다. 너 색시 이름 뭐라구요?「조명원입니다.」그래 명원인데 명원이 오빠는 뭐라고 했어요?「명묵입니다.」묵이에요. ‘명묵’자예요. ‘묵(黙)’자가 ‘흙 토(土)’변에 ‘개 견(犬)’을 했어요. 나는 ‘흙 토(土)’변에 점 칠 ‘입 구(口)’자에 점 칠 수 있는 왕초예요.
묵시록이 구해주지 못해요. 묵시록 강요한다고 내가 믿지않아요. ‘점 복(卜)’자가 ‘밭 전(田)’할 땅에 ‘밭 전(田)’ 위에 서야 돼요. 여기로 말하면 우리의 씨씨 앞에 병원에 있는 총수가 ‘점 복(卜)’자예요? ‘밭 전(田)’자예요? 친구 있잖아요. 너지?「예.」전 씨가?「‘온전 전(全)’자입니다.」‘온전 전(全)’예요, ‘밭 전(田)’을 했어요. 너도 내 말 지켜야 돼요.
사람의 왕이 아담 해와도 못 됐어요. 천사장한테 빼앗겨 버렸어요. C.C.라는 것은 이미 곽정환이 아들이 지배하겠다고 간판을 떼고 다니면서 저쪽에 자랑하고 있어요. 휘익!(휘파람 부심) ‘밭 전(田)’자에 ‘전’자 없어요. 나는 ‘밭 전(田)’자에 십자가에 이것 이렇게 이 구석 이 구석에 맞고 이 구석 이 구석 맞고 다섯 여섯까지 맞고 일곱에서 여덟 아홉 열 열하나 열둘 다 맞아요.
나를 점 쳐 13수에 맞춰가지고 억 조 경 해 4단계 이상까지 계수해가지고 나를 설득하겠다는 사람 나오라구요. 그 때는 내가 모셔준다는 거예요. 다섯 번째. 새끼손가락이 안에서 무니까 사람대접 하겠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새끼손가락. 이 셋을 빼버려도 돼요. 하면 이 셋은 언제나 집니다. 그렇지 않으면 새끼손가락 못 쥐어요. 못 쥐어요.
이거 이것도 이것도 못할 수 없어요. 이것을 이렇게 해줄 테니 요것이 와서 요거 여기서 여기 이것이 이러려니 여기에 이 살이 와서 닿았으니 여기 갖다 붙이니 하나 됩니다. 여긴 안 돼요. 여긴 안 돼요. 못 붙여요. 이게 손이 이렇게 돼서 이렇게 되니 여기에 3분의 2 이상은 와 닿아요. 닿습니다.
소생 기준에도 못 서게 되면 다 없어져요. 펴고 있어야지요. 주체가 없어요. 너도 하늘도 대상도 없어요. 그러니까 이거나 이 여자가 창조를 못 하면 내가 하나님이 아담을 창조한 거예요. 요것은 다섯이에요. 하나 둘 셋 넷 다섯입니다. 여섯 자리 없어요. 여섯 요것 여섯에서 여섯에 일곱 자리 일곱 여덟 아홉 보라구요. 해서 여섯 자리 요것 다섯 자리 여섯 다섯인데 여섯 자리 여섯 여기 여섯에서 일곱 자리에서 여덟 아홉 열 여기서 열하나 열둘 마찬가지입니다. 여기서 째까닥해서 통하는 거예요. 이거 맞춥니다.
이거 안 하면 열둘이라는 자리가 없습니다. 이거 다 하나 못 돼요. 이것이 하더라도 이것 중심삼고 이것 중심해서 이것처럼 못 합니다. 이것이 여기니 여기 돼있기 때문에 지나게 되면 닿을 때 이것밖에 없어요. 이것 못 닿습니다. 그거 닿을 수 있게 푸는 것이 육갑 풀이입니다. 12수 이상 못 넘어가요.
그렇기 때문에 맨 가운데 왼손 아니고는 바른손은 이렇게 여기에서 가면 여기서 이렇게 할 줄은 없어요. 갑자을축(甲子乙丑)이지 갑자을축 하는 것이 신유술해(申酉戌亥), 해술이라고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어요. 언제든지 이 손이 이렇게 돌아가면 이거 다 없어져요. 왼손 밖에 없어요.
공산당이 절대 공산당은 물질 중심삼고 열둘 했으면 정신을 열둘로 인정하지 않으면 네 자신이 없어져, 이 자식아! 어미가 자식을 어미가 아들을 죽여야 되고 어머니가 딸을 죽여요. 할머니가 딸을 죽여야 돼요. 없는 것 생겨난 것이 할머니 할아버지가 잘못해서 바꿔놨으니 생겨났으니 그거 없어져 버려야 된다는 거예요. 이렇게 놓으면 깨끗이 알지요. 정신이 퍼뜩 들지요? ‘서라’ 하게 되면 여러분에게 서라 하면 알아요. 서 봐요!
어디 보고 동서남북을 맞추지 않으면 설 자리가 1도가 틀려도 가짜입니다. 훈독회 하는 것이 아버지가 대하는 동서남북을 같이 대할 줄 모르게 되면 없어집니다. 서울 가까이에 있는 김 씨는 그걸 알아요? 효율아「예.」가르쳐줬나요? 물어보잖아요. 석준호 가르쳐줬나요? 윤정로 가르쳐줬나요? 유정옥이 가르쳐줬나요?
요전에 가르쳐주라고 한 두 번은 얘기했지요? 아직까지 풀어가지고 먹일 줄을 몰라요. 아버지 따라가야 되겠나요? 아버지 말을 들어야 되겠나요, 안 들어야 되겠나요? 모르니까 또 듣고 가서 가르쳐줘야 돼요. 또 듣는 것 좋아해요, 다시 듣는 그 싫어해요?「좋아합니다.」여러분이 노 찾아 오는 것을 좋아하지 않으면 너도 마지막이 됩니다. 어머니도 마지막, 다 마지막이 돼요.
어머니 병원 다니며 나을 때까지 손마디 관절이 있으면 그 때까지 나을 때까지 과학 발달시켜 내가 과학을 발달시켜 관절염 걸린 주동문이 처까지도 고쳐준다고 하는 놀음을 하고 있습니다. 불만 받아보라구요.
넌 왜 거기 가 앉았나?「노래하러 왔습니다.」노래 왜 안 하고?「말씀 안 하셔 가지고 지금 하겠습니다.」들을 사람이 없으니 나도 안 듣고 다 들으니까 앉아 있으면 그거 답변 할 줄 알아야 돼요. 시간만 있으면 조금만 쉬기만 하면 노래하라는 말해도 노래하기 위해서 불렀는데 노래한다고 내가 벌 줄 수 없습니다. 못하면 맨 나중에 아이고 )좋아! 울산 아리랑 웃을산 아리랑 춤 밖에 없구만. 춤추면 됩니다.
울산 아리랑은 있는데 웃을산 아리랑은 어디에 갔어요? 웃을산 아리랑은 만 만 만 만세 해방의 왕자가 왔습니다. 그거 인정해야 돼요. 노래하라면 나오지만 울산 아리랑 저 떠나면서 울산 웃을상 아리랑 만세를 이 협회 가까운 데서 모인 패들, 그 다음에 어머니 시켜서 어머니 아들딸 중심삼고 선생님을 나중에 만세 안 해도 남겨놓더라도 선생님은 죽지 않습니다.
누굴 붙들고라도 선생님은 살아나요. 선생님 동정? 여러분 동정 안 받아도 산다 이거예요. 알겠어요?「예.」밥 걱정 안하고 마음대로 술 처먹어서 계집질 하고 다니더라도 나중에 억 조 경 해 다섯 번째면 뭘 해요?「해 다음에는 무한대입니다.」무한대가 아니라 천입니다, 천. 천해 ‘하늘 천(天)’
두 사람이 아버지 사람과 아버지가 팔자 이상 나가는데. 억 조 경 해 뭐라고 해요?「무한대입니다.」천조. 억 조 천조면 돼요. 조가 얼마에요?「조의 만 배가 경입니다, 경.」경의 만 배면 십만 배도 괜찮아요.
자축인묘 진사오미 신유술해(子丑寅卯 辰巳午未 申酉戌亥) 열두 번입니다. 열두 번을 다섯 번 하면 얼마 돼요? 이렇게 하면 얼마 돼요? 열이 되잖아요. 여기 열에 하나 한 쌍 하게 되면 둘이 이렇게 되면 이렇게 한 쌍은 혼자 못 돼요. 이렇게 이것 해가지고 열하나 됩니다. 열둘이. 그렇지 않으면 거꾸로 해도 열하나 열둘. 이것 또 돌아가니까 380도에 오버돼요.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여기 이렇게 한 것은 이것은 여기 세 번째 맞아요. 네 번째 맞습니다. 그거 알아요?
그거 풀이해 놓은 거예요. 그러면.「노래를 부르겠습니다.」노래 부르는데는 그냥 하면 안 돼요. 억 조 경 해 천조 이게 하게 되면.「억 조 경 해 천조」그거 얘기할 필요 조를 알게 되면 돌아서서 ‘일’하게 되면 억만 천조도 여기 따라가야 되는 거예요. 알아요, 몰라요?
뭘 해보긴 뭘 해봐요. 그냥 공식으로서 억만 년 우주의 몇 백 개를 창조하더라도 자리가 남아 있다는 거예요. 그럴 수 있게 되면 문 총재가 제일 무섭고 제일 좋은 양반이구만. 뒤집는 날에는 잡혀 있으면 ‘해골 골(骨)’ 골짜기에 있어서의 천하의 1등 군사 이길 백전만승을 할 수 있는 군대가 일어나는 거예요. 휘익!(휘파람 부심)
그거 군대 소집운동이 이제부터 내가 필요한 그 군대 아버지 어머니 떨래들 거기에서 손자 몇 백대 손자도 군대 보내겠다고 자원한 교육 받을 수 있는 과정을 이제부터 살아요. 그게 이 재료입니다. 다 있어요, 여기에. 내가 없더라도 천년만년하면 영원한 하늘 군대는 백전만 억만세 승리할 수 있는 이거 이길 사람이 없지요.
그런 군대에 한 번 가담하고 싶어요? 안 싶은 사람 손들어 보라구요. 없네. 이거 다 없애 버려요. 한강에 갖다가 거꾸로 뒤집어 놔도 한강에 가도 없다고 했으니까 말대로 하는데 무슨 한강에 죽습니다. 항의를 했으면 물 먹지 말고 대가리 들고 나와요. 꽁무니 뒤에 뒷전에 넣어놓은 것은 라이프 재킷 입고 나와요. 그래 다리에 힘을 써가지고 서서 센 다리 줄 알아요?
선생님 이 손들고 강 건너는 훈련 다했어요. 100 150 210미터까지 가는 것 다 했어요. 요즘에 안 하니까 물에 들어가게 되면 75미터는 숨어서도 건너갈 수 있어요. 3분의 1 남기더라도 난 가라앉더라도 숨 안 쉬고 건너갈 수 있다구요. 그러고 살아요. 그래 바다를 매일같이 비오고 바람 불더라도 바람아 불어라 쌩쌩 불더라도
「진지 드세요」(웃음) 이야! 쌩쌩 부는 바람보다 내가 놀라 자빠지겠네. 네 소리에. 야야 일어서라. 오라, 오라. 약속 안 했기 때문에 할 수없이 드러누워요. 오라구요. 엄마 있나요, 없나요? 엄마한테 약속 안 했는데 엄마 있나요, 없나요? 오늘 2시 넘으면 내가 엄마 만난다고 했는데 2시 아직까지 안 됐다. 지금 몇 시예요?「지금 9시입니다.」9시까지는 시간 많은데.
엄마가 아빠 모시고 아침 먹자고 그래요? 그 말도 없으면서 큰 소리하고서 아빠 뭣 하러 찾으러 왔나요? 엄마한테도 못가고 점심으로 못갈 텐데 자기 모셔다 어딜 갖다 모시겠나요? 갔다가 여기 다시 돌아올 텐데 그 말이 맞기 때문에 큰 소리 잘못하면 언제라도 큰 소리 하마터면 이 사람들이 애기 뱄던 애기가 떨어지면 어떡해요? (웃음)
너 찾는데 지옥 못가요. 다리가 꺽여 나갑니다. 함부로 큰 소리 하면 안 돼요. 잘 알지요? 알지요? 잘못했지요? (웃으심) 그러니까 이제 30분만 내가 필요하니 그 때 와서 소리도 쳐요. 30분 지나게 되면 선생님이 책상을 뒤집어 박더라도 잘했다 하지 욕하지 않습니다. 약속 안 됐으니 이러면 안 돼지요. 이 사람들도 다 아기 떨어지면 어떡해요? 죽으면 또 어떻게 놀래서.
나를 바라보고 있는데 그거 방해해 가지고 선생님이 뻗으면 어떻게 돼요? 큰일이지? (웃음) 그러니까 안 됐습니다. 갔다가 30분 한 3분 더 해서 34분은 7수를 넘어서니 그 때 되면 어서 아버지 여기 나서면 너 들어서면 내가 ‘어서 오시옵소서.’ 출발 준비하고 다 떠날 테인데 34분만 다시 와서 큰소리해요. 알지요? 박수해줘요. (박수) 돌아갔다가 시간 지나 34분에 다시 큰 소리하고 와요.
꼼짝 못하고 가요. 내가 약속을 어기면 여기에 와서 이 아래에 들어가 가지고는 엎드려서 이쪽을 꼬집고 이쪽을 깨물고 발가락을 깨물어요. (웃음) 그거 들키면 꼴이 뭐예요? 꼼짝하지 못해요. 약속한대로. 자 얼른 빨리 해요.
255:29~(‘울산 아리랑’ 허양 노래)~258:45
(노래 중간 중간에 해석하심. ; 운무를 운무를 품에 앉았으면 천하를 품에 앉은 거예요. 타락이전을 생각해 보라구요. 정주에서 재피다리 재피다리 가보니까 문촌을 가는지 몰라요. 대화가 없어요. 주인이 없어요. 심부름꾼도 없고 지키는 사람도 없어요. 가막가치가 아니라 까치예요. 그 까치의 다 죽은 것을 다시 살려야 돼요. 가 따 마 사. 그 다음에는 없습니다. 아자차카타파하. 다가 없어요. 문수산이에요. 사랑을 찾아요. 문 씨 한테 받아야 되는 거예요. 사랑찾는. 배꽃같은 문무암에 백백교입니다. 물을 들여요. 약속을 해 놨는데 사람 죽이고 도망가야 돼요. 정자에서 바다에서 쉬며 노래하던 나라나 살림살이 집어들고 도망가야 돼요. 남자나 여자나 젊은 사람이나 동물까지 다 들어갑니다. 늙은 할아버지 93세에서 94세의 생을 천하를 휘어잡는다 그 말이에요. 울산이 문수산 부활산 천국의 아리랑 문 총재가 행차한다 그 말이에요. 딱 맞아요.) (박수)
우리 어머니의 어머니 훈모님 있잖아요. 어머니의 어머니 노래 나 여기 와서 처음 배웠어요. 대모님의 노래. 누가 할 줄 알아요? 6절까지 있더만. 내가 떠날 때는 그 노래를 어머니가 부르는데 들어도 듣지도 못했는데 여기 돌아 보니 50년 60년 90년 백세를 열두 해를 남긴 그 시대 전부터 어머니가 남기는 노래가 있어요. 대모님의 노래. 그거 누가 알아요? 효율이 알아요?「6절까지는 저도 모릅니다.」
사길자!「예.」요전에 대모님 노래 자기가 했지?「아니요, 충모님입니다.」충모님이에요, 충모님 노래. 사길자 해봐요. 네 말 듣고 나 어머니의 노래라는 충모님의 노래를 처음 들었어요.
이야! 저 여자로 말미암아 아버지가 한국에서 선거하는 선거위원장 전권을 갖고 살던 두 형제가 왜정 때에도 그렇게 믿던 판사 변호사 검사들 다 해먹은 사람들이에요. 충모님 노래 다시 해봐라 이거예요. 요전에 내가 처음 들었는데.
260:45~(사길자 회장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노래)~264:50
이 노래 들을 때 진짜 내 어머니라고 생각하고 내가 옛날에도 만나면 어머니 슬퍼하고 좋아한다는 말도 안 한 사람입니다. 아기와 같이 24살 25살 때 결혼식하기 전 까지는 아기와 같이, 어머니 자는데 있어서의 팬티만 입고서도 어머니는 벗고 앉았더라도 젖을 만지고 안 만지고 안 안아주고 모든 짓 다해도 받아줘 가지고 또 가야할 그 아들의 염려될 수 있는 모습을 내가 전부 다 책임진 그 마음을 가지고 넓고 높고 깊은 데를 측량할 수 있는 아량을 갖고 나를 언제나 환영하던 그 어머니를 잊을 수 없어요.
그 쉬던 그늘 그 놀던 뜰 그가 같이 물가 건너고 오고 타고 다니는 비행기 모든 전부가 어머니가 기뻐 할 수 있는 놀음을 내게 모아준 그 세계지 그 이상이 없다는 것을 느끼고 그럴 수 있는 어머니를 모시고 알뜰살뜰 3개월 3년 33년에서 30년을 살 수 있는 날이 없으니 3년 나머지 이 길을 중심삼아 가지고 나를 기다려왔습니다. 마지막이 되면 지금 2년 며칠 남았나요? 효율이! 요전에 2년 13일이라 했는데「2년 하고 이틀 남았습니다.」2년하고 이틀 남았어요?
내일 모레까지 배타고 내가 목포서부터 수련소까지 만세를 부를 수 있는 해방의 천해 만해한 마음으로서 내 나라를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의 자리를 준비해야 되겠다. 그 마음이 있습니다. 이제는 여러분 뒤따라서는 이제 뭐 수많은 나라들이 찾아와요 대통령들 만날 그 반열권내에 들어가게 되면 포위되어서 압사당할 수 있는 시대권에 들어옵니다.
그러니까 사람을 그리워하고 사람을 동정하고 이제는 흘러가는 물, 지나가는 바람결에 높이 나는 바람결, 그 다음에 어두운 구름위에 비치는 햇빛 그것과 즐겁게 살 수 있는 길이 있기 때문에 720미터로 이 자리에 궁전이 지어있습니다. 산이 전부 다 주변 산이 이 궁전 아래에 있고 캐나다의 기스가 아침이 되면 해뜰날 햇빛이 들어오니 만큼 여기 중심삼고 성인봉 중심으로 돌아요. 아하! 저 태양을 이제 지구성 위에 성인봉 꼭대기에 올려놔야 되겠네. 그럼 지옥이 거꾸로 돼요. 180도만 뒤집으면 지옥도 천국 되는데. 밤이 낮 되잖아요.
정오정착이 그 꼭대기라면 천국 되어 가지고 만사가 거기서부터 수평만의 세계로서의 여러분 물고기 중에 제일 맛있는 고기가 무슨 고기라했나요? 알 중에 제일 비싼 알이 무슨 알이에요?「캐비어」캐비어?「철갑상어」내가 아는데 철자가 뭐예요? 캐라는 것은 캐는 것을 말해요. 파는 것을 말합니다. 지옥이 안보이니까 팔아요. 뭐예요? 캐디?「캐비어.」죽음 땅을 캐서 뭐해요?「영어로 캐비어입니다.」
캐비어가 영어로 뭐예요?「Caviar」 별 VIL이네? 「Caviar」그거 아는데 그게 뭐예요? 좋다는 거예요?「철갑상어 알 이름입니다.」이름인데 비어 라는게 뭐예요? VIP. VIP 사람하면 어떻게 되나요? 가장 높은 사람이 PER, PEAR하게 되면 캐비어보다도 A가 빠지나요?
캐내디. 캐서 끌어내는 것이 대드(Dead) 땅에서 해야 되는 캐내디, ‘디’예요. 막가사. 매카사의 매카사는 뭐예요? 막힌 것을 캐내서 ‘사’ ‘CAR’ 평화예요. 사람하게 되면 CL 평화를 사람을 말하는 거예요. 막가서 해방 할 사람을 만나라. 이름이 그래요, 막가사. SER이에요. 뭐예요?
아무렇게 가더라도 네가 승리하면 한국은 만국의 조상이 된다. 하나님의 조국과 하나님의 고향인데 그 가운데 하나님의 아들딸도 태어나가지고 성숙돼서 아버지 앞에 충효지도를 완결해가지고 효자중의 효자, 충신중의 충신, 열사중의 열사가 된다. ‘별 진(辰)’ ‘잘 숙(宿)’ ‘벌릴 렬(列)’ ‘베풀 장(張)’ 장 씨가 문제입니다. ‘베풀 장’ 자. 효율이 장흥이지?「예.」그 이웃동네 양창식이 고향이 함양이든가요 함평이든가요?「함평.」휘익 다할 때에 평할 평이에요. 선생님이 남평인데 나주하고 중심 한 군인데 남평은 벌려놨으니 남쪽이에요. 전라도 남쪽입니다. 나주(羅州)에 벌려놓은데 ‘평’ 자가 남평 문 씨예요. 제사 지내던 부산보다 부산이 팔공산인데 ‘팔(八)’ 자 아래 공산이 제사 드리는 산인데 이 꼭대기 막힌 팔공산이에요.
문용명이라는 것이 이름 자체가 제단 위에 문 씨가 지금 이게 문 씨입니다. 용(龍)이라는 것은 뭐냐면 용이라는 것은 ‘설 립(立)’ 아래에 ‘달 월(月)’ 했기 때문에 이것은 넷 보다도 다섯 자리예요. 이것은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되는데 이것은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 열하나 열셋이 되는 거예요. 틀려요.
두 손 하면 열셋이 열둘 열하나 열둘이 되어서 두 손 여기서부터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여섯입니다.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 여기서부터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여섯에서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 둘 열하나는 쌍이 스물둘 되니 쌍이 돼요. 홀수 안에 이렇게 되서 부처끼리 이렇게 된는 사람은 이혼 못 해요. 이혼하면 없어집니다. 왼손 바른손 하늘 13수가 없어져요.
아들 딸 낳아 놓고 남편까지 이혼한 여자는 칼로 아들딸 배때기 딸 배때기 아들딸 배때기 남편 배때기는 그만두고 횡적으로 배꼽위에 횡적으로 잘라버려요. 죽었어요. 죽은 아들딸을 어떻게 할래요? 나라가 먹여줄 수 있는 나라도 없습니다. 그런 나라. 아들딸 남자는 가로로 째놓고 여자는 가로로 째놓고 둘레 울타리 아버지까지 죽여 놓은 그 어머니가 잘 살아요? 어머니 사랑이 왜 똥개 사랑도 안돼요? 날아다니는 파리사랑도 못돼요.
파리 있어서의 무슨 백화점? 파리.「루브르 박물관.」무슨 박물관?「불란서 파리 루브르 박물관.」루불. 누더기전쟁터의 박물관 루브르 박물관. 거기에 모나리자의 몸에 앉은 미인을 중심삼고 천사나 상대를 바라는 사람은 전부 다 가서 제일 세상의 미인같이 모나리자의 밑구멍 오줌통 밑을 차고 달고 좋다고 할수 있는 사람들은 다 없어질 패입니다. 왜 모나리자예요? 모나리자. 모매기에 있어서 이 똥그라미가 모매기인데 이렇게 하니 모매기에 있어서 미인으로 보이니까 이것이 마디 없이 자란 전부 다.
요즘에 뭐라고 그래요? 마디 있는 궁둥이 있고 허리가 짧은 여자를 참대 같이 되고 남자도 가슴도 위도 없이 궁둥이도 저 대나무 같은 것을 뭐라고 그러나요? 뭐라고 해요? 모델. 모델이 표상적 대표이름이 모델인데 모델이라는 것은 참대 같이 마디 없이 전부 남자모델이든 모델 있어요. 모델은 뭐냐면 배우들, 배우라 해요. 배우자가 못되고 배우밖에 흉내 낼 수 있는 그것이 사람이에요?
수많은 영화는 전부 다 거짓말입니다. 사람이 짓지 않으면 역사시대에서도 그거 남기는 것이 거짓말 해가지고 승리하고 역사에 흔적을 남기면 등대기 높은 산골이 전부 다 거짓말이에요. 그러면 처녀총각들 무얼 자랑해요? 모델. 배우하고 배우자는 영원히 못돼요. 배우자를 흉내 내서 모양을 내 가지고 속임을 정리시킨 것이 여자 배우 남자 배우다.
배우자가 없습니다. 배우가 배우자 있어요? 너 영화 몇 번 출입이야? 네가 주인이야? 주인도 못되고 주인의 상대도 못되고 주인의 아들딸도 못되고 속임수의 대표적 모양을 그 아들딸로 한 번 해보는 것이 영원히 남지 못하고 영원하지 않지만 세상을 망친다는 거예요.
오늘 황선조가 한국의 배우자들에게 가가지고 지금 종 훈련시킵니다. 요전에 이름 있는 나라에 대통령 전부 심부름하던 사람 거기에 대신하는 사람이라도 이 황선조가 오라하면 안 오는 사람 없습니다. 그거 알아요?
동물세계에서 제일 미운 것이 쥐 해봐요. 쥐.「쥐」쥐가 미워요, 방에 까만 것이 숨어사는 딱지 같은 벌레가 뭐예요?「바퀴벌레.」바퀴벌레예요? 바쿠예요? 바퀴예요?「바퀴.」바쿠도 좋고 바퀴. 바퀴는 앞바퀴 뒷바퀴를 바꿔치우고 오른쪽바퀴 왼쪽바퀴 마음대로 하는 것이 바퀴. 바쿠도 좋아요. 바쿠벌레, 바퀴벌레. 야 와 와 와 와!
바퀴벌레를 잡아먹는 것이 뭐예요? 지네하고 뱀. 알아요? 것도 모르나요? 지네 지네 알지요?「예.」제주도에 바퀴벌레가 많은데 지네가 나오면 바퀴벌레가 한 마리만 나오면 지네가 저 바위 밑에 어디 몇 백 마리가 숨어버려요. 지네는 뭐예요? 뱃속에 있는 뱀 새끼 되겠다고 훈련하는 것이 지네예요.
지네에 발이 많은데 뱀의 발은 보이나요?「안보입니다.」뱀도 뱀은 바퀴벌레도 잡아먹고 바퀴벌레 잡아먹는 지네를 잡아먹어요. 그거 먹을 수 있지요. 이야! 그것 참 순서가 재밌다. 그러면 지네를 잡아먹으면 지네는 뭐예요? 집게 같은 뱀이 개 같은 집게 벌래가 있는데 그게 뭐예요? 무슨 소리?
남미 가게 되면 집게벌레 같은 것이 한번 바위 밑에 숨었다가 나와서 물게 되면 열셋에서 스물세시간까지 피 하지 않으면 죽습니다. 무엇에 물리면 그렇다구요?「전갈」전갈이 있나요?「예.」
전갈이 뭘 잡아먹나요? 방울 독사 새끼 제일 잡아먹는 것이 전갈입니다. 그거 알아요? 그럼 전갈은 무엇이 잡아먹나요? 독거미가요. 포들이 따스한데 전갈이 춥거든요. 돌날에, 돌은 차다구요. 두 돌산에 숨어 가지고 지나가는 사람은 지켜가서 훔쳐서 자리 잡는 것도 전갈인데 전갈을 잡아먹는 것이 뭐냐? 할 때 독거미입니다.
독거미는 그냥 잡아도 숨어있는 것을 잡아도 물려도 죽습니다. 독거미가 나뭇가지에 줄을 타고 내려와서 중간에 잡혀서 물려도 죽습니다. 나무에 올라가는 독거미는 나무에 앉아서 내려 올라가는 독거미 잡아도 물리면 죽습니다. 그거 알아요?
자, 이거 전갈 잡으면 독거미, 독거미 잡으면 뭐예요? 그 위에 나는 조그만 독거미는 참새 새끼나 멧새 새끼 알까기 전에 둥지를 파괴해서 나올 때 독거미는 그럴 때 발길을 내 가지고 빡 째 가지고 무슨 새끼? 바다의 고기 잡아먹어요. 해녀 새끼들에요. 바다에.
내가 남미에 있어서 랍스타를 기르는 대신 전갈 같은 그 딱 같아요. 가재 종류인데 그 가재가 얼마나 큰지 몰라요. 가재 3마리만 먹으면 점심밥 안 먹어도 돼요. 다 못 먹어요. 가재가 3마리면 발이 6개 됩니다. 그거 다 못 먹습니다. 발이 5개 6개 되는 그것을 냠냠 물 빨아먹어요. 바닷가재. 바닷가재를 누가 잡아먹겠나요?「사람들이 잡아먹습니다.」
바다에 제일 무서운 게 뭐예요?「상어가 제일 무섭습니다.」바다가운데서 버펄로(Buffalo)가 있잖아요. 버펄로하고 소와 같은 양을 영양이라고 하는 거 알아요? 물속에 들어가서 사는 양. 새끼 칠 때는 영양끼리 못 치면 버펄로 암놈하고 영양 수놈하고 새끼 칩니다. 그런 동물이 뭐가 될까요?
늑대하고 개 사이에 가요리라는 것이 있지요? 효율이 가요리 알아?「예. 가요리.」우리 로스앤젤레스 우리 교회에 마루아래 청 마루에 가요리가 저녁 되면 와서 사람이 있는데 내가 이쪽에 앉으면 이쪽으로 들어와 거기에서 자리 잡고 가만히 있어요. 이놈이 들어와서 무얼 하려고 하나? 거기 들어가서 자리 잡고 자던대로 들어가서 자요. 왜 들어왔냐면 자러 들어왔어요.
내가 있어가지고 나를 무서워 안 해요. 주인아주머니가 거기 있다면 먹이를 주는데 주인양반이 남자인데 먹이 안 주고 멍하니 앉았지만 그 주인아주머니 보니까 주인아주머니가 둘이 앉았어도 전부 다 보고도 주인도 앉아 있으니까 그것이 능숙하기 때문에 남자도 주인아주머니가 있더라도 거기에 들어가서 자는 거예요.
내가 거기에 제일 우리 집이 그 지방에서 제일 높은 집입니다. 몇 고비 들어가서 일곱 바퀴 고개를 꼬불꼬불 올라가서 맨 꼭대기에 거기 있으면 그 꼭대기에 지붕 위에 높은 산골에 늑대가 울어요. ‘우와우와우와’ 늑대소리 나는데 가요리도 ‘앵앵’ 짓지만 그거 볼 때면 늑대소리예요. 아버지 소리. 엄마 소리하다가 엄마보다도 더 무서운 것이 아버지 소리 하게 되면 전부 살거든요. 이야! 먹이사슬이라는 것은 전부 다 천적이 있기 마련이다.
사람의 천적이 있는데 그 천적이 뭐냐? 내가 요즘에 여러분한테 가르치는 것이 어득신이다. 사람 같은 신인데 내가 볼 때에는 나만한 신으로 나타나지만 자기 마음대로 뭘 갖다주면 같이 먹는데 같이 먹는 데는 자기가 좋아하는 것 남겨놓고 먹어야 할 텐데 남겨놓지 않고 먼저 따 먹게 되면 어득신이 알아요. ‘아 너는 내 제자니까 나하는 대로 하겠구만.’
내가 크면 그 어득신이 문 총재가 자기만한 키로 나타나던 것이 큰사람으로 나타나면 문 총재는 까닭 없이 ‘야 야 용명아’ 하면 옛날에는 ‘야 이 자식아 왜 그래?’ 그러는데 이거는 ‘예. 왜 찾아 왔어요?’ 존경의 말을 해요. 존경의 말 한 번 두 번 사흘이 되게 되면 내 배도 크고 또 커가지고 부르는 그걸 용명이라는 사람이 잘 들어요.
그거 용명이라는 사람이 듣고 크다보니 같은 3단계 가가지고 그다음에 3단계 소생⋅장성⋅완성단계에 가 가지고는 어득신이가 나만했는데 그거 하게 되면 키가 내가 어둑신 키와 같아요. 악수해보면 나는 바른손 내 놓는데 저쪽은 왼손 내놔요. ‘바른손 내놔. 이 자식아.’ ‘나 이손 내놓는데 당신의 바른손 왼손 맞으려면 내 손보다 약한데요. 나한테 잡히게 되면 굴복 당하는데 그때 굴복되면 여자의 오목도 나한테 점령당하고 타락할 것인데 당신 꺾여나갈 텐데.’ 이러고 있어요.
그 이름을 무슨 뭐 처녀귀신 무슨 몽달귀신 무슨 남자 귀신이라 하지만 어득신이라는 이름이 남자는 어득신이고 여자는 몽달귀신이에요. 그걸 내가 알게 되었어요. 내가 가는데 외갓집에 가게 되면 반드시 다리 가기 전에
(손주님 나오심) 아이고 왔구나. 가자 가자 가자. 몽달귀신은 나중에 얘기하고 노래도 다 했지요?「예.」내일아침에 만나고 만나게 되면 여수순천 배타기 위해서 이 시간까지 안 오게 되면 배도 못타고 나도 못 만납니다. 다 끝났다 그거예요.「예.」
야! 동생까지 왔구나. 이것 봐요. (웃으심) 얼굴을 가리고 손 먼저 잡으라고 해요. 자, 박수하자. 박수해주고 가자. (박수)
내가 안 일어설 수 없잖아요. ‘일어서십시오.’ 하라구요.「일어서십시오.」인사하라 그거예요. 일어선 다음에 인사해야지 미리 인사하면 나 못 일어나요. 일어서 이 시간에 인사 하라는 거예요. 한발자국 두발자국 서야 딛고 바로 서요.
(경배)
선 다음에 인사해요? 일어서면서 ‘천지인 참부모님 경배’ 하면 되는 거예요. 그것도 맞출 줄 몰라요. 이젠 여러분이 하고 싶은 사람 손대오!「오늘 안보입니다.」손대오 말고 효율이.「예.」영진이 딸 이름이 뭐예요?「신아님.」무슨 ‘아’ 예요?「‘나’자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만 자신 없습니다.」‘아’자가 무슨 ‘아’예요? 성이 뭐예요?「문신아.」신아.
신아를 이제는 그 갈라졌던 사람도 원수 중에 원수라도 벌써 7, 8년 전부터 물어오던 것이 이번에 이 3일 전에 또 물어보는 것이 그 옛날 색시를 진짜 너는 사랑했지? 진짜 사랑했습니다. 지금도 부모님이 같이 살라면 같이 살지요. 답변이 다 들어왔습니다. 그러면 그러고 나서는 고개를 숙여 ‘아버지 미안합니다.’ 그래요. 그 사람이 미안하지 않게끔 얼굴 들고 같이 사랑하라고 내가 말 할 텐데 그러면 얼마나 행복하겠소? 그 말 아까 다 들었어요.
오늘을 기하여 내가 배를 타기 전에 어제 새벽에 올라온 거예요. 걔를 풀어놔줘야 되겠다. 엄마를 양녀의 아들 엄마의 자리를 잡아 일대가 없어지는 대를 대신 세워주겠다. 지상에 와서 우리 가정의 대표자 되라는 거예요. 안되면 네가 마음대로 데려가고 싶으면 몇 사람이 갔어요? 네 사람이 가 있어요. 마음대로 해라 그거예요.「진지잡수세요.(손주님)」그래요. 갑니다, 가요.
그것 알고 알겠어요?「예.」그거 설명해줘요. 오늘을 기해서 신아 영진이 엄마 신아 엄마를 영진이 아내의 자리에 거짓말한 것을 내가 정이라고 말했어요. 부정인데 속여 가지고 축복받아 가지고 그렇게 했으니 용서를 해줘가지고 대를 다시 와서 살 수 있게 되면 이제 여러분도 너희 신랑들 떠났던 사람도 같이 지상에 와서 천년만년 전에 신랑을 택해서 지상에 와서 살 수 있는 일이 얘들 열어줌으로 말미암아 문을 열어줄 수 있는 기념날로 오늘은 내가 배타고 목포에서 수련소까지 마음대로 왔다갈 수 있는 그 길을 열기 때문에 나는 2시 전에 갈지 몰라요
이 말을 가기 전에 하니 효율이.「예.」깨끗이 너는 프래그머티즘의 설명을 하면 이걸 설명해야 됩니다.「예.」효율아.「예. 그러니까 아버님. 유화정님을 다시 영진님 배필로, 신아님 어머니자리로 복귀하신다는 말씀이십니까?」그런 영계의 사실은 다 그 어머니한테는 물어볼 필요도 없고 통일교회에 잘못하면 축복받아 잘못 살면 자연히 쫓아내서 들어올 수 없습니다.
쫓아냈다는 것을 하늘땅에 필요할 수 있는 조건이 있어서 용서해주니 내가 불러들여올 수 있지만 자기는 못 들어와요. 그래 하늘땅에 새로운 처리, 앞으로 어떻게 해요? 그런 패들. 어떻게 해요? 전부 다 죽일 수 없잖아요. 지옥 뒷문까지 닫아버리고 선생님의 역사에 없는 창조에 없는 일이 되었지만 사랑은 사랑하는 하나님까지도 타락시켰어요.
오목볼록을 중심삼아 가지고 누시엘이 자기 삼촌 엄마 하나님의 왕의 부인 대해 가지고 정자 물 나오게 될 때에 사모의 물을 쐈어요. 그러니 빼지 못합니다. 하나님도 그 자리에는 못 나와요. 그러니 하나님이 알기 때문에 그걸 참아 나오는 거예요. 내가 허락하면 하나님도 내가 택하는 거예요.
잃어버린 해와를 자기 본처로 전통적인 그릇된 점은 바로잡아 가지고 몇 천 만 배 높은 자리에서 떨어지더라도 떨어지는 자리는 한 자리예요. 이 길 외에. 그걸 만들어 줘야 선생님은 죽어서도 마음대로 묻혀서 하더라도 일어나 앉아서 살 수도 있는 생활도 할 수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밤낮이 몇 천 년 밤낮이 있었던 것이 몇 천 년 밤낮이 정오정착의 태양이 빛이 그림자가 없는 자리를 내가 마련해 주는 것이니 천하 어두운 자리가 억만세 경해 천해 세계에 왔다고 떠나서 보따리 싸가지고 본궁에서 내가 직접 처리할 수 있게끔 여러분이 다 어느 조상의 자리에 있는지 다 아는 열조들의 조상자리에 서 있기 때문에 용서해서 축복까지 처리해 가지고 천국의 다리를 소개할 수 있는 가정들임이 영진이 가정을 확장시킨 여러분 가정은 덮어놓고 그 일을 했다고 조건 뭐 미련 남기지 않고 행할 수 있는 해방 지상 석방 천국 자유천지를 맞이하는 거예요. 아주 좋다. (박수)
아주 좋다. 소생시대도 넘어가고 장성시대의 7단계 13수를 한꺼번에 넘어가는 거예요. 막는 세계가 없으니 우주 전부가 부모님을 위한 모심의 가정대신 됨으로 말미암아 천상천하 어디든지 아들딸의 가정에 아들딸이면서 어머니 아버지가 있으나 없으나 기억하고 같이 먹고 지낼 수 있는 것이 해방 중에 자유석방 해방의 천국이 되기 때문에 기도 할 때도 ‘아주’도 ‘좋다’라는 말 필요 없어요. 기도도 필요 없이 아버지가 어머니가 들어가게 되면 따라서 아버지 대신, 어머니가 들어오게 되면 아버지가 먼저 들어오면 어머니 따라가니 그 어머니 아들딸은 기도도 없이 아버지의 진짜 이집에서 축복가정의 아들 선두가 되면 기도도 안 하고 마음대로 먹고 마음대로 춤출 수 있는 시대로 들어간다 이거예요.
그런 세계 원해요? 원하지 않아요?「원합니다.」꿈에라도 이제 신아를 신아 엄마가 부정 부(不)가 정(正)으로 가짜 어머니가 아닌 너 그 데리고 사는 어머니 아내보다 아들보다 더 사랑해야 그 일이 선생님의 결론대로 연결되지 그렇지 않으면 다 없어집니다. 선생님 가정은 이제부터의 낳은 아들딸….
이제 선생님 아들딸 늙어서 지금 80노인이 아들 낳기를 바라면 그거 미친놈이에요. 그런데 할 수 없이 이 길을 100세가 넘어서도 하는 것도 좋아함으로써 맞을 수 있어야 정상적인 그림자 모양으로 밝은 달의 무늬가 없는 그 자리를 그리워하는 그 무늬대로 나타날 때 무늬 없이 밝은 달, 밝은 달은 정월대보름이고 8월대가위입니다. 대(大) 자가 들어갔어요. 대 자니까 항성이 여기 와 비추는 거예요. 그림자 없어요.
여러분 몸 마음이 그림자 없는 생활을 이제 안하면 안 된다는 결론을 지켜야 된다. 약속대로 할 사람은 양손을 들고 박수 세 번 치고 선생님 앞에 인사하라구요. 약속했습니다. 그렇게 살라구요. 그럼 틀림없이 종교고 무엇이고 다 필요 없어요.
이 말씀 요 한권만 내용만 알면 저 연설문 간단합니다. 74페이지 73페이지를 그거 외우려면 일주일 이내에 다 외울 수 있는 것을 그 내용설명 40일도 안가서 보름 전에 할 수 있습니다. 그런 사람이 되면 만사가 오케이다 이거예요.
결론지어도 모를 것이 없이 예스(Yes), 노(No) 되지만 ‘예스’ 된 다음에 결론짓고 떠나더라도 No예요? Yes예요?「Yes.」Yes 하게 되면 바른손을 힘차게 주먹을 들어봐요. 수직이에요, 수직.「Yes.」수직으로 이렇게 하라구요. 수직「Yes.」하나님과 보좌의 보따리를 놓지 않고 이렇게 살겠다 이거예요. 그러면 틀림없이 선생님의 천국의 자리에 가서 같이 살 수 있는 천국인이 복귀인이 신앙인이 탕감 없이 하나님의 사는 마디 수백 720 마디를 한꺼번에 넘어가면서 왔다가서 살 수 있는 해방의 천국의 국민이 하늘나라에 백성이 아닐 수 없다. 아주 그만두고 좋다.「아주」(박수)
좋다, 만세 해야지요.「좋다.」태평성대 다 이뤘으니 만세 해야지요.「만세.」자, 그렇게까지 가르쳐 줬으니 그렇게 살기로 약속했으니 난 당신들 그렇게 믿게끔 간섭 안 해도 그렇게 올 줄 알고 죽더라도 그 길 따라 올 때 천상세계 여러분이 바라던 지상에서 믿던 아이들이 왔나 안 왔나 바라지만 이미 와서 기다릴 것이다. 가더라도 염려 안하고 본연의 에덴동산 선악과 따먹으면 죽으리라 하던 그 말 이상의 자리에 나는 와서 축복을 받은 해방 중의 왕초의 해방이다. 예수님의 아버지다.
선생님의 형님 선생님 아버지 대신 다리나 팔다리는 선생님의 팔 다리가 되어있기 때문에 태평성대 외적인 종적인 만세까지 하게 된다면 선생님의 몸 다리, 사지 전체 몸을 돌려 가지고 이것을 수술 했으니 여기에「진지 잡수세요.」그래요. 바른쪽 다리만 맞추면 선생님 딱 같이 됩니다. 알겠어요?「예.」여기에 딱 여기에 다시 가게 되어있어요. 자 깨끗이 끝났습니다.
가자, 가자. 야 야 가자. 준아! 동생보다 앞에 와야지. 동생보다 앞에 네가 바른쪽에 가면 안 돼.「예. 감사합니다.」(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