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1년 2월 9일 (水), 천복궁
이 말씀은 천복궁 훈독회 때 하신 것입니다.
(천지인 참부모님 입장) (박수) (22분 35초)
(승리축하 노래 및 꽃다발 봉정. 천지인 참부모님께 경배) (25분 25초)
훈독회!「오늘 우리는 천기2년 원단행사와 천지인 참부모님 성탄을 기념하는 천복축제의 승리를 축하하는 축승회의 자리에 서있습니다. 올해에 펼쳐진 참부모님 성탄과 참하나님의 날은 이전과는 근본적으로 다른 차원의 행사였습니다. 참부모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모든 섭리를 완성 완결 완료 하시고 모든 것을 다 이루시고 이제 천지인 참부모님으로 정착하시고 하나님의 실체가 되시며 하나님을 해방시켜 드리고…. (석준호)」
자, 훈독회!「예, 다시 한 번 천지인 참부모님께 깊은 뜨거운 박수를 힘차게 올려주시길 바랍니다.(석준호)」(박수)
똑똑히 잘 읽어요! 오늘 제목이 무엇인지.「예, 오늘은 말씀선집 제17권에 331페이지입니다. 제목은 파란중첩의 뜻 길. (정원주)」하나님 중심의 뜻 길! 뜻 길은 하나입니다. 하늘의 중심도 하나이고 하나님도 하나이고 그래요.
(『문선명 선생 말씀선집 제17권』‘파란중첩의 뜻 길’로부터 훈독 시작; ……이것을 위하여 현실적인 악조건의 환경을 개척하고, 기성교회가 하나님의 참된 섭리의 내용을 깨달아 합당한 길을 갈 수 있게 해야 합니다. 그리고 유물 공산주의 사상을 완전히 극복해야 되겠습니다.) (54분 35초)
얼마나 남았나?「예, 말씀 다 끝났습니다. (정원주)」다 끝났어? 그래, 기도하라고, 잠깐.
(아버님의 기도문 훈독 시작; ……악의 요소를 제하여 온전히 아버님의 것이 될 수 있는 저희의 몸과 마음이 되게 허락하여주시옵기를 간절히, 간절히 바라오며 모든 말씀 참부모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니다. 아주!) (58분 8초)
이제는 뭘 해요? 선생님이 여기에 나온 것이 선생님이 말씀을 해 주기 위해서 나왔겠어요, 말씀을 듣게 위해 나왔겠어요? 그러면 말씀을 하고 말씀을 듣고는 뭘 할 거예요? 어디로 갈 거예요? 여러분이 어디로 갈 것이냐? 여기에서 말씀도 같이 듣고 또 같은 자리에서 선생님도 말씀을 했는데, 그 말씀을 한 그 배경이 뭐예요? 한 곳이에요. 두 곳이 아닙니다. 한 곳이에요.
말씀을 듣는 사람들은 여러 곳에 왔었지만 말씀을 듣고는 한 곳인 그곳과 나와 무슨 관계를 맺느냐? 관계를 맺느냐고 할 때 여러분의 성씨가 뭐예요? 문이라고 하면 문하고, 그 성씨하고 무슨 관계가 있어요? 그 성씨가 문이고, 문용명이라는 사람이에요.
내가 이 뜻을 위해서 나오기 전까지는 용명입니다. ‘용 용(龍)’자에 ‘밝은 명(明)’자예요. 용명이하고 여러분들하고 무슨 관계가 있느냐? ‘와우 와!’ 그거 관계가 있겠지, 있지, 있지. 그 다음에는 뭐냐 하면 요즘에는 문선명이라고 해요. 우와- 요즘에는 또 뭐예요? 문선명, 선명은 어떤 뜻 가운데에 있어요? 그거 해석하는데 있어서….
여기에 지금 얼마나 모였겠어요? 여기에서 헤면, 150명을 해서 한 7백 명? 1천 명?「한 9백 명 모였습니다. (석준호)」「9백 명이라고 해요. (어머님)」1천 명이 못 된다구. 오늘 총 인원이 얼마예요? 여기 책임자가 누구예요?「9백 명 모였습니다. (석준호)」‘딱!’ 모르잖아요. 9백 몇 명인지, 8백 몇 명인지 모르잖아요? (웃음)
몇 명 모였냐고 할 때 ‘딱!’ 맞느냐 안 맞느냐? 9백 명이 왔으면 9백 명의 사람이 전부 다 ‘딱’ 9백 명이라고 생각하느냐 이거예요? 어떤 사람은 저기 돌아다보고 자기 옆에 사람에 관심이 있고 1백 명도 안 되더만!
9백 명이 나와 무슨 관계가 있어요?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9백 명만 관계가 있어요? 9천 명은 왜 못 왔나? 오우! 9만 명은? 9천 명을 넘어서 9만 명이라도 왔을 텐데. 9만 명은 왜 못 왔나? 여기에 9백 명하고, 9천 명하고, 9만 명하고 어떤 인연이 있고 관계가 있나? 그거 문제입니다. 9만 명, 90만 명, 900만 명, 9000만 명, 9억, 그 다음에는 90억 전부가 다르다구요.
단(單), 십(十)하고, 모든 것이 10배씩, 11배씩 늘어 나가는데, 단(單)하게 되면 하나에서 단(單) 십(十)하게 되면, 단(單)이라는 숫자가 안 들어갑니다. 단(單)이라는 것은 없어지고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인가, 아홉인가? 열인가, 열하나인가, 열둘인가?
단(單)이라는 것은 뭐예요? 단(單)을 하나 냈느냐, 안냈느냐? 여러분 단(單)이라는 것은 무슨 뭐, 볏단입니다. 그것은 하나라도 하지만 안 해요. 단, 단 가운데에는 몇 수를, 단(單) 십(十). 단(單) 십(十)하면, 십(十)까지에는 하나 둘, 단(單)은 안 들어갔느냐 할 때 단(單) 십(十). 하나도 들어가고, 둘도 들어가고, 셋도 들어가고, 넷도 들어가고,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아홉이 되면 안 들어가나?
여기에 손을 보더라도 하나 둘 셋 넷인데, 이것은 넷이고, 요것은 뭐냐 하면 다섯인데, 넷과 다섯을 하려면 이것이 왼손 바른손을 하게 되면 말이에요, 둘이…. 왼손이 하나인가, 바른손이 둘인가? 왼손이 넷인가? 무엇을 중심삼고 했느냐에 따라서 그 수의 결정이, 결론과 시작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작을수록 좋아요, 많을수록 좋아요? 윤정로! 「많을수록 좋습니다! (윤정로)」많은 것이 좋아? 최고로 많은 것이 얼마예요? 그거 정하지 않았나, 아직까지? 욕심이 많아 보이던데….
상식으로 전하게 될 때에는 단(單) 십(十)보다도, 단(單)하고 십(十)이 되고, 십(十)에서는 십(十), 백(百), 천(天), 만(萬), 십만, 백만, 천만, 억(億)! 억(億)이라는 말은 말이에요, ‘사람 인(亻)’변에 ‘뜻 의(意)’를 써요. ‘뜻 의(意),’ 말씀을 세우는, 말씀은 ‘갈 왈(曰)’을 해도 되지만 ‘사람 인(亻)’변에 ‘설 립(立)’자를 하고 ‘날 일(日)’자하고 ‘마음 심(心)’을 해요. 억(億)자가, 억(億)이라는 사람이, 사람의 뜻과 마찬가지이네.
사람은 머리가 있고 그 다음에는 중추가 있고 그 다음에는 삼부분이 되었어요. 머리를 봐도 눈, 코, 귀. 이것도 보게 되면 하나, 둘, 셋! 이거 하나, 둘, 셋. 이것도 하나, 둘, 셋. 이 발가락도 하나, 둘, 셋. 요거 하나만 보더라도, 요것만 봐도 말이에요, 요놈의 손가락을 가만히 보면, 여기에서 이거 하나를 보면서 엄지손가락과 그 저 틀이 말이에요, 여기에서부터 하나, 둘, 셋, 넷.
‘야, 야, 너 넷에서 그만둘래?’ 넷이라는데 헤일 때에 넷이 어디에 속하느냐 하는 것은, 셋을 모르고 다섯을 모르면 속한 것을 모르는 거예요. 하나, 둘, 셋, 넷, 다섯은 어디에 갔나? 이야- 여섯을 어디예요? 그러면 이 손가락에, 손가락 하나를 가지고 일할 수 있어요? 손가락 하나 가지고 살 수 있어요?
이야- 하나가 있으면, 필요한 것이 하나예요. 하나가 제일 필요한 것은 둘이다. 우와! 그 둘이 필요한 것은 그 다음에 뭐예요? 둘이 절대로 필요한 것이 하나다. 그래요? 그러면 둘! 하나하나 갈라놓으면 둘이, 둘, 둘은 절대라는 것은 하나를 말하는데 이야- 하나 가지고 절대가 되나? 둘이 둘, 하나를 가지고 절대도 없는데, 둘이 하나 될 수 있는 것은 절대가 둘이 하나 되어야 되고, 셋은 셋이 될 수 없는, 셋에는 절대가 없는데, 이게 문제예요. 이 우주 가운데 많은 것이 있지만 그 가운데 하나 될 수 있는 것이 뭐예요? 무엇을 단위로 하고 하나 만드는 거예요?
이거 손이 몇이에요? 몇이에요? 손은 열인데 손가락은? 가락과 열과 뭐가 달라요? 팔하고 손하고 또 뭐가 달라? 어디를 근본 단위로 할 거예요? 할 때, 보라구요! 여기도 보게 되면 하나 둘 셋 넷 다섯, 다섯 그 다음에는 여섯 일곱 여덟, 여기 하나에서 여덟 아홉 열 열하나, 여기에서 시작했으면 열하나에서 어디로 갈 거예요? 열둘이 여기에 될 수 없지. 열둘 어디에 갔어요? 열둘 다음에는 열셋이 가는데, 열 가운데에 열하나가 나오는데, 또 다른 열하나 된다면 이것 하나 가지고는 안 됩니다.
손이, 왼손도 절대적인 왼손이 있을 수 있고,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손 하게 되면 바른손 왼손 해서 둘이 하나 되는, 두 손이 하나 되는 절대적인 내 손이 있을 수 없어요. 그러면 가정에 스물 사람이면, 스물 사람의 손이 바른손 왼손 하면 마흔 개의 손인데, 우리 마흔 개의 손의 절대적인 하나가 뭐예요? 하나의 수가 어디예요?
그러면 여기에 알기 쉬운 것이, 우리가 노름판 가운데 윷판이 있어요. 윷판에서 하나 둘 셋 넷 다섯, 동쪽에 다섯이면 어 어 어 서쪽에도 하나 둘 셋 넷 다섯, 어 어 어 위에도 보게 되면 하나 둘 셋 넷 다섯, 어 어 어 아래에도 하나 둘 셋 넷 다섯. 그러면 그것이 스물인데, 스물에 있어서 절대적인 하나가 뭐예요? 절대적인 하나가 어디가 중심인 거예요? 동서남북 어디예요?
동에 했다가는 셋이 반대하고, 동서로 하게 되면 남북이 반대하고, 동서남하면 남하는 것은 북이 반대할 것인데, 반대하는데 절대적이라는 말이 성립되지 않아요. 하나여야 되는데, 하나기 안 되어 있으니 절대적인 말이 안 됩니다.
여러분, 내 것은 제일 좋다. 제일 좋다는 것은 전부 가운데 제일 좋다고 해야지, 하나 가운데 자기가 하나인데 제일 좋다고 하면 그것은 미친 녀석이에요. 내가 몸뚱이 여러 가지, 여러 가지가 다 많지만 제일 좋은 것은 비교해 볼 때, 으뜸이 되어야 돼요. 으뜸, 대표, 비교할 수 있는데 비교하고도 남는다 그거예요.
다 비교하고 남는 것이, 맨 나중에 남는 것이 내가 제일 좋아 하는 거예요, 다 주어버리고 맨 나쁜 것을 가질 때 그것이 절대적인 내 것이라고 할 수 있어요? 맨 처음에 좋은 것 나쁜 것이 있는데, 좋은 것을 다 주고 나쁜 것을 가졌다면 절대적인 마예요. 반대예요, 이게. 나쁜 것을 주고, 아이고 제일 좋은 것 넘버 원! 그 하나는 천만 대신에 천만 가운데 제일로 남았으면 천만을 대표할 수 있어요. 대표할 수 있게 될 때에는, 이야- 그거 대표도 안 되어 있어요.
통일교회 대표자가 누구예요? 여기 사람이 많은데, 이거 문 총재라는 사람이 나이가 제일 많아요. 구십, 어저께가 생일인가, 오늘이 생일인가? 구십이 세, 이제 구십삼 세가 됩니다. ‘몇 살 났어?’ 할 때 ‘나, 구십하고 한 살이 났어.’ 그래요? 구십 세 살이 났어요.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그래, 천을 하나로 잡았어요. 그러면 이제 구십 하나를 잡았으면 하나, 둘이 되면 뭐냐 하면 천년씩 잡으면 3천년이 될 것이고…. 안 그래요? 그러면 지금 선생님이, 우리 디데이(D-day)를 만들어 놓았는데, 그것이 2014년.「2013년이요. (어머님)」뭐예요? 2013년 뭐예요?「1월 13일이요. (어머님)」1월 13일인데 2000년이에요, 3천년이에요? 「아버지, 조금 나가 있을 게요. (어머님)」자, 그렇게 얘기 하면…. 어머니 어디 가요? 어디에 가나? 어머니가 없는 사람은 아버지도 못 되는데….
엄마 아빠 있어 가지고 그 좋은 편리한 말이 부모예요. 오호- 부모가 혼자일 때에는 부모가 없어지는데, 혼자가 더 좋아요? 부모가 없어지면 둘 다 없어지는데, 혼자에 상대가 없게 될 때에는 부모라는 말은 없어져요. 둘 다 없어집니다.
그런 계수 방법 여러 가지를 생각할 수 있지만, 자기의 제일 좋은 생각이 뭐냐? 나만 남으면 좋겠다. 나 혼자 살면. 혼자 살 수 있어요? 남자라는 동물이 아무리 잘났어도 남자 혼자 살 수 있어요? 아버지라는 존재가 아무리 잘나도 어머니 없이 혼자 살 수 있어요? 형님이라는 존재가 아무리 잘나도 동생 없이 살 수 없어요. 좋다는 것을 설명 짓자고 하면 하나 앞에 둘, 상대가 있어야 돼요.
둘이 하나 되는 것은 두 가정이, 두 가정을 하나 삼을 때 가정이 돼요. 가정 가운데에는 여러 쌍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어떤 것은 삼십육 가정이 들어갈 수 있고, 어떤 것은 이십육 가정이 들어갈 수 있고, 어떤 것은 여섯 가정도 들어갈 수 있고, 세 가정도 들어갈 수 있고, 전부 들어갈 수 있는데, 삼십육 가정을 대표할 때에는 서른여섯 가정을 대표합니다. 그러면 여기에서 서른여섯 가정을 제일 아느냐? 스물여섯 가정이면 스물여섯 가정인데 전부 대표했다면 스물셋을 아느냐? 아는 사람이 대표를 어떻게 고르나? 누가 골라요?
선생님이 여러분들에게 전부 줄을 ‘쭉 쭉’ 긋고, ‘쭉 쭉 쭉 쭉’ 해서 좋고 나쁘고 가인 아벨을 선택하라면 알지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전체를 해놓고 줄을, 뭐 수백 마음대로 왔다갔다, 왔다갔다 이렇게 해서 뭐 다섯을 할 때에도 일등상도 상품도 주고, 여기에서 1등, 2등, 3등이 여기 아래에서 어떻게 맞아야 되는데, 1등 2등 3등 4등이 이 아래에 들어와 결정한 것이 ‘딱딱’ 들어맞아 가지고 1등 2등 3등을, 1등이라는 것은 맨 꼴래미에 있는 것이, 여기에서 다섯 번이라는 것이 일등 돼요. 다섯 번이 이 결과에서 1등이 될 때에는 말이에요, 대표한다는 거예요.
그런 세계에 뭐냐? 추첨이 필요하다! 알겠어요? 추첨 해봐요!「추첨.」추첨!「추첨.」이 얼굴 가운데에서 네 가지 가운데에서 무엇이 제일 좋아요? 내가 결정할 수 있어요. 눈은 내가 결정하고, 코하고 입이, 이것을 전부 다 해서 결정을 하는데 그 코, 입, 귀, 이마, 머리, 숨구멍 전부가 무엇을 결정할지, 총회에 있어서 비교할 수 있는 대표적인 것이 코예요, 눈이에요, 귀예요, 입이에요?
얼굴에서 얼굴을 보니까 입 밖에는 없구만! 입 밖에 없다고 하면, 코가 ‘야, 이 자식아! 나는 어떻게 하고?’ ‘아이고, 코밖에 없구만!’ ‘눈은 어떻게 하고 이 자식아!’ 눈은 어떻게 하고 하면 ‘눈밖에 없구만!’ ‘귀는 어떻게 하고?’ 귀는 어떻게 한다고 해서 ‘귀밖에 없구만!’ ‘숨구멍이 또 있지. 밑구멍도 있고, 구멍이 많은데…. 그것만 왜 좋아하느냐?’ 어거예요. 그럴 때에는 대표적으로 추첨을 해야 되는 거예요.
문 총재라는 사람이 영계에서 제일인지 꼴찌인지 아나, 모르나? 여러분! 아나, 모르나?「압니다.」꼴찌인지 대표인지 아나, 모르나?「압니다!」어떻게 알아요?
이야, 문 총재가…. 뭐, 한국 놈들, 한국 놈이라고 해요. 한국 놈이에요. 한국 사람님들이야, 하나님을 믿으면. 한국님도 일본님도 전부 임이라고 하는데, 서양님도 모든 나라 사람이 문 총재를. 그 임들이 좋아하니까 나도 거기에 들어가 있어요. 일본 사람도 들어가 있어요. 미국사람도 들어가 있어요. 어저께 보니 러시아 사람도 들어가 있고, 다 들어가 있는데, 그 사람들이 대가리가 말이에요. 그 사람들의 눈들이, 레버런 문이 좋다고 하니까 눈을 가진 사람, 눈만 좋다는 것이 아니라 코도 이야- 레버런 문이 좋다. 그래서 둘, 그 다음에는 셋을 중심해서 입도 좋다. 다섯 가운데 셋만 좋아하면 그 사람 위에 올라가는 겁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위에 올라가야 돼요? 다섯 가운데 바른쪽이 셋이고 왼쪽이 둘일 때에는 왼쪽은 따라가야 되는 것이다. 그거 알아요?「예.」아나, 모르나?「압니다.」
보다 못하는 사람은 따라가야 되고, 보다 작은 사람은 큰 사람을 따라가서 크기를 바라야 되고, 떨어지면 따라가 가지고 그 사람을 앞서야 되는 거예요. 그러려면 그 사람이 갖고 있는 것보다 한 가지라도 더 보태야 된다는 거예요.
거기에다가 두 가지를 보태면, 한국 사람보다 일본 사람, 일본 사람보다도 더 하나를 갖추면, 미국 사람이 미국에서 더 하나를 붙이면, 세계 사람이 120개 국가면 120개국에, 거기에 하나만 더하게 되면 120개국에 왕자로 등장해 가지고, 왕자 중에 아들이라면 장자라면 장자가 되는 거예요 그렇게 선출하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여러분이 앉아 있는데 나는 여기에 이 높은 자리에 왜 앉아 있나? 내가 저 뒤에 가서 앉으면 다 싫어요.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여기 우리가 마음대로 올라 가지고 저기 단에 올라가 가지고도, 어머니 없더라도 혼자 앉아 있어도 좋다! ‘좋다’라는 말은 ‘좋다[조타]’ 할 때에는 ‘새 조(鳥)’를 말하면 새를 타고 날아갈 수 있다. 마음대로 갈 수 있어요, 혼자 있을 때에는. 어머니 마음대로 가잖아요.
여기에 여인들이 다 가면 큰일 나잖아. 대표는 혼자 움직일 때, 대표 아닌 사람이 마음대로 움직이게 해서는 안 된다! 그래야 질서가 생겨요. 전통은 아래 위에 상하관계에 있어요. 그거 작은 것을 비교할 수 있기 때문에 수평으로 볼 때 긴 것이 위에 가야 되고, ‘좋다’는 말을 다 붙어야 되는 거예요. 나 이렇게 보고 있어요.
그러면 백인과 흑인. 흑인이 좋아요, 백인이 좋아요? 아, 여기에 백인들은 백인이 좋지. 흑인이 어대요? 왜 흑인이 나빠요? 흑인은 햇빛을 백인보다 너무 많이 쏘이니까 새까맣게 됐어요. 해가 비추다 못해 가지고 거기에 나타날 때에 못가니까, 다 빛이 없어지고 숨어버린 것이 밤이에요.
밤이 필요한 것이 밤만을 필요한 것이 아니고, 낮이 필요했기 때문에 밤은, 밤이 또 필요한 거예요. 어떻게 돌아가야 되는 거예요? ‘뺑뺑’ 돌아가면 밤낮이 ‘뺑뺑’ 한초에도 밤낮이 생길 수 있다는 거예요. 빨리 돌아가면. 일 초에도 밤낮이 있다. 표면을 밤이라고 하면 그 그림자는 낮이에요.
밤낮 모든 것을, 거기에 동서남북도 조그마한 여기에도 말이에요, 풀잎 하나에도 동서남북이 있다. 어, 이거, 이거, 이거…. 동을 무엇으로 할 것이에요? 동이 뭐예요? 해가 떠오르는 거예요. 서는 뭐예요? 해가 지는 거예요. 남은 뭐예요? 남은, 내 몸뚱이를 볼 때 앞뒤를 보게 되면 바른쪽이 남에요. 왼쪽은 북쪽이에요. 남북, 북쪽이에요.
그러면 너희들이 팔을 쓰게 될 때, 볼을 차는데 왼발이 좋아요, 바른발이 좋아요? 레프트(left) 뭐, 레프트 포 더 라이트(Left for the right)를 해서 업 다운(Up down) 미들(middle)도 코너 뭣이 필요해요? 여러 가지가 많은데 어느 자리가 좋아요?
이게 윷판을 보게 되면 여기도 십(十)이에요. 요것도 요것이 십(十)이에요. 십(十)의 초점이 같다. 같다. 여기에 또 무슨 줄이겠냐고 하는, 이야! 두 줄만이 아니고 전부 다 두 줄이 다 들어가 있다. 우우- 석 줄이 들어가 있다. 이야- 하나, 둘, 셋, 넷. 셋하고 정말 보게 된다면 말이에요, 이게 몇이냐 하면 넷은 같은데, 이쪽 길과 이쪽 길은 같은데 이쪽 길은 왜 그래요?
일곱 아니면 셋에 다 나와 가지고 일곱이에요. 거기에 둘하면 이 칠에 십사(2⨉7=14), 사 칠에 이십팔(4⨉7=28). 위에까지 아래 위까지 여섯 판이 되게 되면 이십팔(28). 이 팔 청춘이 다 조화예요.
윷판이 몇 개예요? 다섯 판, 그 한 판 자리가 몇 개예요? 윤정로! 「스물아홉 자리입니다.」윷판을 넷으로 하나 놓으면 하나밖에 없어요. 세워놓으면 동서남북 해서 네 판 그냥 그대로 사는데, 한 판 다 재 놓으면 몇 개가 돼요? 센 것, 하나도 둘도 누워 있잖아요. 윷판을 세워놓아야 돼요, 누워만 있어야 돼요? 윷판이 그러면 ‘야! 너 동쪽만 좋아, 서쪽만 좋아? 한쪽, 남쪽 북쪽 누워 있는 것이 좋아? 한판이야, 한 판. 한 판 가운데 전부 다 더블(Double)을 해가지고 모양은 동서남북 각도는 10각도 40각도 그것밖에 없는데 좋아?’ ‘아니야!’
난 동그라미도 될 수 있고 난 네모박이도 될 수 있고, 네모배기에 평면보다도 각이, 이러면 누워있지 말고 각으로서 이 중심 꼭대기에 서면, 여기에 세워놓고 ‘우와-’ 이 각을 나 혼자 접어들고 얼마나 멋져요? 입체적으로는 몇 개가 되어야 돼요?
넷 울타리 가지고 이것은, 하나로 땅에는 비어 있어요. 공중에도 지나가도 뭘 해요? 누구든지 왔다가, 동으로 온 녀석도 왔다가 나갈 수 있고, 전부 다 서쪽으로 온 녀석도 나갈 수 있고, 아래 위에로, 위로 아래로 다 도망갈 수는 있지만 이거 도망간 것을 어떻게 해야 돼요? 다섯 판하고 여섯 판만 만들어 놓으면 ‘이야!’ 딱 갖추는데, 그러면 그 여섯 개를 만들어 놓으면 네 개짜리가 여섯 개가 되게 되면 그 각도가 몇 도예요? 이러한 네모배기가 네 각도가 되어 가지고 세워놓으면, 맨 구석에 세워놓으면 이게, 각도가 몇 도가 돼요?
그것은 각도를 더 많게도 할 수 있고 마음대로…. 각도가 공식적으로 늘어나고 공식적으로 줄어들지 마음대로 컸다 작았다 안합니다. 공식이 있어요.
여러분이 윷판은 알지만. 종경(?)이라는 것을 알아요? ‘마루 종(宗)’자에 ‘경상도 경(慶)’자. 모든 윷 가운데 전체가 좋아할 수 있는 윷판! 그것은 종경이라고 했어요. 그것은 뭐냐 하면 한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한국이 하나님의 조국이라면 종경루가 있어요.
그 나라의 제도, 질서의 모든 것이 빠지지 않고 벼슬자리를 따라가면서 나중에는 대통령이 되어서 깃발 들고 대한민국을, 대한민국 자체가 있어요. 이야- 깃발이 중요해요, 대한민국이 중요해요? (웃으심) 대한민국 깃발이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숙여버려요.
대한민국에는 대통령이 있고 몇 개의 부처가, 그 부처에서 상중하까지 수백 수천 마을, 수천의 그룹이 있는데 그 수많은 것이 아무것도 아닌 깃발 앞에…. 문 총재도 깃발 앞에 인사를 하나? 안 하는 자가 있다. 입던 옷을 우와기 같은 좋은 양복을 해다가 놓고도, 아침이 되어서 깃발을 해본, 인사를 해본 적도 없는데. 깃발은 보게 되면 아이들도 저것을 보고 지갑에도 넣고 다니고 싸고 다니고 별의별…. 그때에는 뭐 할아버지 할머니까지 생일날이든, 자기의 생일이든, 나라의 생일날이, 무슨 단체가 국가의 단체 누가 말씀 선수, 그런 사람들을 중심삼고도 그 집안 안이, 그 전체 나라의 형태가 거기에 속한 전부가 한꺼번에 인사도 안하더라. 이야- 그 정하는 것에 따라서, 대표적인 그것을 선정함에 따라서 세상이 굴복하는구만!
문 총재가 세계의 대통령이 되어 가지고 유엔(UN;국제연합)이니, 무슨 가인 아벨 유엔, 하늘땅의 대표가 되었으면 하늘에 있는 모든 것이 문 총재에 사진을 보고 인사한다고 벌을 줄 수 있나? 사진 한 장, 문 총재가 신던 바른 신발을 어디에서 주워 놓아 가지고 그것을 보고 인사를 한다고 해서, 대통령 문 총재의 바른발 신이라고 할 때, 바른발 신을 대고 세상의 신 백 개를 신은, 전 백성이 억만 신발을 신은 사람들이 바른발에 대해서 인사를 한다고 죄를 줄 수 있어요?
유종관!「예.」죄를 지울 수 있나, 칭찬을 할 수 있나? 야! 일어섰을 때에는 시원하게 답변을 할 줄 알았더니 왜 앉아? 그럴 때에는 ‘야! 이 자식아!’ ‘야! 이 아버지야! 야! 하나님이야!’라는 말을 못 해요. 자식 가운데는 천만 자식이 다 달라요.
자식하게 되면 피할 수 있습니다. ‘아버지’라고 할 때는 그 가정은 피할 길이 없어요. 어머니 할 때는, 자식이 아들딸 열둘이라면 여섯 사람은 이쪽이 더 많을 수 있고, 자기편이 될 수 있는 사람이 많을 수 있는데, 내 편도 있고 세울 수 있지만…. 아들이 열두 수인데 아버지만 좋아하면, 그 딸들은 어떻게 돼요? 절반인 딸들이 가만히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아들딸 합해서 좋은 사람 나쁜 사람 어느 쪽의 비율이 많으냐? 이래 가지고 비율만, 여자였다면 여자를 중심삼아 가지고 맨 맏이는 남자를 대표로 세워도 부끄러움이 아니라는 말도 성립이 돼요. 알겠어요?「예.」
문 총재님이 세도, ‘세도나’라고 해봐요.「세도나.」세도나는, 세계의 기(氣)를 뽑아내는데 대표적인 곳이 이십 곳인데, 다섯 개가 거기에서 나온다고 하나? 이야- 나도 가보니 세도나에, 그거에는 배꼽 줄도 있고 머리 줄도 있고, 등의 줄도 있고, 다리 줄도 다 거쳐 왔어요. 거기에 시민에게 1만2천 명이라고 해요. 이야, 1만2천 명인데, 1만2천 명이면, 1억2천만, 십억, 몇 백억, 몇 천만, 60억 인류의 축복가정들로부터 문 총재는 존경을 받는데, 세도나에 가니 지나가는 시민들도 나보고 인사하는 사람이 한 명도 없더라 그거예요. 기분이 좋았겠나, 나빴겠나?
나를 대해서 그런 말은, 나는 기분이 나빴지만, 이야- 나도 세도나의 그 모든, 배꼽들도 있고, 뭐 머리 줄도 있고, 산 줄, 다리 줄도 다 있더라. 그거 다 출발할 때에는 거기에 대해서 얘기할 때에는 나도 머리를 숙여요. 나도 필요하다. 너도 필요하다. 다리도 필요하다. 여기에 1만2천 시민도 필요하구만!
너희들 세도나에 매일같이 하루에 세 번씩 보고 인사를 할 수 있구만! 나는 몇 십 년 만에 일생에 한 번 왔다 갔는데 나보다 몇 천만 번 인사하신 나보다 훌륭한데 내가 너한테 인사를 되고, 이럴 수 있는 말도 맞다구요.
진짜의 가치 하나를 알게 되면 1만2천 명을 중심삼고 아무것도 아니지만, 그 가치 평가 하는 데는 내가 보는 가치와 같이 1만2천 명이면 1만2천 배이니 나는 머리를 숙여서 존경해야 되는 거예요. 그것이 인륜의 도덕이요, 질서요, 원리예요. 천리와 교리더라 그거예요.
그래, 선생님의 나이가 지금 아흔세 살입니다. 하루도, 오늘은 이레째 되니까 2년이 끝나 가지고 3년째에 들어가니 그거 한 살로 치나 한 분으로 치나? 윤정로!「한 살로 칩니다. (윤정로)」그거 한 살로 치면, 너희들 다 합치면, 야! 어제까지는 문 총재에 마음대로 이 자식 뭐냐고 욕도 하고 반대를 했더라도 한 살이 천년이, 이야! 같은 이야- 93대 1년을 친다면 하루 때문에, 이야- 92세는 머리를 숙여야 되는 것이다.
왜? 92도 크거든. 작지 않거든. 나는 펴니까 비교해서 조금 이만큼 작아도 작은 것이에요. 큰 것이 결정 돼요. 높고 낮은 전후좌우가 결정되니 만큼 이거 작더라도 한 살을 먹었으면, 생일날 오늘 첫 출발하는 훈독회, 일 년 제일 귀한 날이니 참석하지 않은 사람은 전부 다 벌을 줘도 틀림없이 받아야 된다는 거예요.
여기에 9백 명이 벌을 주면, 900수의 910명인데 열사람 안 나옴으로,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을 한꺼번에 들면 아홉 사람 다 빠져서 하나 아니고 아홉 사람이 죽게 만들었으니 이놈의 자식! 그거 용서를 받을 네 생명은 하나 거기에 죄인으로 취급 받아 피할 도리가 없다는 거예요. 비교할 때 작으면 작은 것을 중심삼고 해야 되고 크지 않으면 대접하게 해요. 그렇게 자연히 들어오더라도 이야- 하루를 넘어 일 년을 치기 위해서는 그거 절대 인정 안하면 안 돼요, 그 1년이 천년을 대변했다면 천 사람을 세우면 만년, 놀라운 거예요.
그래서 어저께도, 어저께 주일날은 무슨 날이냐 하면 말이에요, 이것이 천일국을 설립해 가지고 처음 나는 4일인데, 처음 맞은 주일이고, 오늘은 무슨 날인가 하면 말이에요, 90세에서 2년을 지나서 이레째 맞는 날이니까, 첫 날이니까 내가 참석 하는 것은, 이야- 이제부터 일 년 새로운 천 년을 시작하면서 천년을 알고 천 년을 빌면서 교육하기 때문에 천사람 만사람 보다 앞선 마음을 가지고 참석하겠다면 그 사람은 여기 구백, 구천 명이 모여도 인사해야 되는 거예요. 질서와 원칙에 있어서는 그런 도리가 통한다는 것을 알지어다. 아 주!「아주.」나쁘다.「좋다.」아주!「좋다.」
좋다[조타]는 ‘새 조(鳥)’자입니다. 새를 타고 날아갈 수 있다. 이것을 보면 한국은 말이에요, 아주라고 하는데 아주라는 것은 뭐예요? 아주는 아시아의 주인이 되고, 육대양의 주인이 되는 아- 전체. ‘아 이 우 에 오,’ 이것은 모음이 되는 거예요. ‘아 이 우 에 오’ 전체를 대신해서 주인이 될 수 있는 아주! 하는데 아주, 아주 좋으면 좋다. 아주 하는데 아멘 한다면 기분이 나빠요, 좋아요? 아멘보다도 아주. 해 봐요.「아주.」아주는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6대주 전체는 ‘아주’해서 좋다. 마음을 먹으면 어디든지 날아갈 수 있다. 어디에 가도 천국의 정착지가 잡아서 동서남북의 중심 기둥 자리를 내가 차지할 수 있다.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놀라운 결론이 나와요.
나 생긴 것이 멋대로, 멋이 없게 생겼지? 오늘은 어떻게 와이셔츠도 안 입고 이것은 넥타이도 이것은 또 뭐예요? 그런데 몇 커플을 입었나? 이거 안에 또 있어요? 몇 커플이에요? 한 커플, 두 커플, 요거, 요거 안에는 가죽 한 꺼풀이 입고, 살 한 꺼풀이 있고, 뼈 한 꺼풀이 있고, 뼈 안의 골수에도 3단계, 골수에도 삼 삼은 구(3⨉3=9) 9단계의 열두 층이 있다고 한다면 몇 가지를 입었다고 보나, 이거? 요것이 아래 소생도 소생의 세치에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3원소, 영양소에는 3원소가 있고, 그 다음에는 빛깔에도?「3원색.」3원색. 그 다음에는 3원체, 3단계의 3원체. 3원 속에는 삼 삼은 구(3⨉3=9), 십원층은 없고 십원색은 없나? 하나에, 하나에 둘 셋 넷 이것은 아홉까지는 홀수예요. 십(10)이라는 것은 쌍수예요. 홀수가 절대 필요한 것은, 홀수가 절대 필요해요.
미국 놈들 말이에요, 미국 사람이 백인 가운데 제일이면서도, 이야 홀수이면서도 그 다음에 백인 가운데 제일이라고 할 수 있어요? 백인 가운데는… 5색 인종이 있는데, 5색 인종이 여기에 전부 다 중간 떠돌이 하게 되면 가(加)해서 둘하게 되면 7색입니다.
이거 다섯 기둥이 서게 된다면 이것을 세우려면, 이 둘을 이것을 하면 7색, 7족이 돼요. 5색 인종이 7색인종이 되고, 9색 인종도 될 수 있고, 11색, 13색 인종도 될 수 있지만 상대수의 쌍은 다 못 갖추었기 때문에 없어지는 겁니다.
이야- 홀수가 좋아요, 쌍수가 좋아요?「쌍수요」홀수 좋은 사람 손들어 봐라! 시집 안 가겠다는 간나 년, 손 들어봐라! 시집 안 가겠다는 사람이 있을 수 있어요? 오목인데 오목은 비가 오게 되면 물이 고이는데, 비가 오는데 물이 안 고일 수가 있어요? 고이면 고뿌가 작으면 비가 자꾸 오면 넘지 않을 수 있어요? 물이라는 것은 횡적으로 흘러가야지 흘러가지 않을 수 있어요? 자기가 올라가기만 하면 살겠어요? 올라가는데 몇 단계예요? 8단계밖에 없어요. 제정해야 13개밖에 모릅니다.
가미야마? 가미야마는 열세 살 못해요. 써어틴(thirteen; 열셋)하면 열셋인데, 여기에서 ‘써’를 하는데 혓바닥이 여기에 닿았다가 이렇게 혓바닥을 물고 ‘써어틴’인데 발음을 못합니다. 암만 해도 ‘싸아틴’이지. 한국 사람은 ‘써’도 하고 ‘더-’ ‘디-’도 하고 다 할 수 있어요. 혓바늘을 이래 가지고 공중에 틔워 가지고 이렇게 해요.
‘아 이 우 에 오,’ ‘가 기 구 게 고,’ ‘다 디 두 데 도,’ 다 할 수 있어요. 보라구요. 된시옷을 왜? ‘가’에는 ‘까’를 하고 ‘나’에는 ‘으흠- 나!’를 하지 왜 안 해요? 이야- ‘가’가 있고 ‘다.’ 또 하자 하면 ‘가 나 다.’ ‘라’는 왜 안 해요? ‘마’는 왜 안 해요? 왜 ‘바’에서 ‘빠’를 하고, ‘사’도 ‘싸.’ ‘아’에는 왜 없어요? ‘자’에는 있는데, ‘자’ 다음에 ‘차.’ ‘차’에도 된시옷이 없어요. ‘아 자 차’ 다음에 ‘카’에도 없어요. ‘타’에도 없어요. ‘파 하.’ 아이고 이렇게 보면 재미있어요. 이야- 하나 둘 셋, 가 나 다, 라, ‘라’에는 없어요. ‘마!’ 없어요. ‘바!’ 여섯 번째에는 있어요. ‘사!’「‘싸’ 있어요.」하나의 수니까 짝수예요. 여덟도 없어요, 아홉에 있어요. 열도 없고, 열하나에 있다 그거예요.
어저께 여러분, ‘도 레 미 파 솔 라 시 도,’ ‘도 시 라 솔 파 미 레 도.’ 8단계입니다. 이야- 어떻게 8단계 ‘도 레 미 파 솔 라 시 도,’ ‘도 시 라 솔 파 미 레 도.’ 여자는 소프라노이고 남자는 테너예요. 그것도 전부 다 여덟이에요. 왜 8수를 갔다 맞췄어요?
한국 사람들이 말할 때 ‘이팔청춘이 행복합니다.’ 왜 행복해요? 바른손 왼손이 이팔청춘, 남자와 여자가 ‘도 레 미 파 솔 라 시 도’처럼 그래서 여덟 번을 써야지 이팔청춘이 다 좋은 수 있는 거예요. 남자와 여자가 이팔청춘이 되게 되면 결혼해 가지고 남편이 있지, 아들딸 스물세 살에서… 열일곱 살이면 7년 동안에 애기 한 명 두 명 낳아요. 1년 3개월 4개월이면 임신 또 합니다. 빠르면 1년 안 되어 가지고 이야- 9개월 만에 10개월 만에 임신도 하더라구.
왜 이팔청춘이 많은가 하면 아버지와 어머니가 있고, 형제가 있고, 누님 형제가 있고, 남자 형제가 다 있어요. 그러니 팔 팔, 사 팔이 삼십이(4⨉8=32)가 되어서 그러나? 서른둘이 되게 되면 이팔청춘에서 서른둘이 되게 된다면 몇 대만이에요? 스무 대를 1대로 하면 서른 대이면 2대만이니, 어머니가 며느리를 얻을 수 있는 손자를 얻을 수 있는 시대에 들어갑니다.
‘교(敎)’자는 말이요 ‘효도 효(孝)’자에 ‘아버지 부(父)’예요. 종교(宗敎)는 뭐냐 하면 아버지와 아들과, 어머니와 딸과, 장자 장녀의 부부 해서 여덟 식구가 하나 될 수 있게 가르치는 것이에요. 3대는 말합니다. 3대 4대를 말해요.
그거 어떻게 해서 ‘도 레 미 파 솔 라 시 도,’ ‘도 시 라 솔 파 미 레 도.’ 이야 그거 먼저 보라구요. ‘가 갸 거 겨 고 교 구-’ 보라고 일곱이에요. ‘가 갸 거 겨 고 교 구 규’ 여덟째입니다. ‘그 기 가.’ 아홉 째예요. ‘가 나 다 라 마 바 사,’ ‘아 자 차 카 타 파 하.’ 쌍이 됩니다. 홀수가 넘어! 열하나, 스물하나, 서른하나는 도박에 있어서 언제나 부자 되는 것입니다. 내가 라스베이거스 다니면서 그거 연구 많이 해봤어요.
동서양의 은행이, 나하고 약속한 두 은행이, 문 총재가 돈을 빌리겠다는 것, 빌려 준다고 하면 하루 저녁에 세상천지를 내꺼 만들 수 있어요. 나 그 방법을 알아요. 그래서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하늘의 아버지 어머니 유엔을 만들어 보자. 그거 허재비의 말이 아닙니다. 실질적인 최근 이상의 종착점이에요.
효율아! 효율이! 안 왔나? 효율아! 오늘 이렇게 천년 계획이 새로이 출발할 수 있는 이런 날이라고 하면, 앞으로 해야 할 예산편성을 해야 되겠나, 안해야 되겠나? 유종관!「예.」필요해? 윤정로도 필요해?「예.」양창식이 필요해? 황선조 필요해? 교육을 잘하는 유정옥이 필요해? 필요해요, 필요하지 않아요?「필요합니다.」문 총재는 필요하지 않지.
여기에 대표라도 있으면 모든 전체의 예산 편성을 내가 알아 가지고, 내가 아니고 하나님이라면 하나님이 알아 가지고, 그 타당한 가치인지 아닌지를 평가해 가지고, 그 클럽이 있어야 돼요. 클럽이라는 것은 열 사람이라든가 세 사람이라든가, 이사회에서 수는 쌍수, 홀수를 중심삼고 엇갈리게 해가지고 천만년이라도 억만년이라도 이사회를 만들 수 있습니다.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통일교회의 주인이 누구예요? 하나님만이에요, 문 총재만이에요? 문 총재만이 아니고 하나님이, 창조에는 하나님이 들어가든가 마음의 하나님이 가하면 가할수록 더 가치 있는 거예요. 예수님의 아버지와 문 총재 아버지하고만, 창조주의 형님과 창조주의 아우 앞에 낮의 하나님이라면 밤의 하나님은 어디에 있어요? 혼자가 좋아요, 둘이 좋아요? 「둘이요.」왜? 손가락도 다 이게 쌍으로 같이 살아요.
여러분 이 팔도 보게 되면 말이에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해가지고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 열둘이에요. 그런 계산법을 알아요? 바람소리도 열둘이고 말이야, 이게 뭐냐 하면 열둘이 안 나오는데 십간십이지(十干十二支), 열 사이에 둘씩 둘씩 하나씩 보태면 열둘이 되고 동양은 열이고, 서양은 열둘이에요. 서양은 수가 열둘이 많으니까 한 달을 앞서고 동양은 적으니까 열수니까 한 달이 떨어져요. 한 달, 보름 혹은 17일이 왔다 갔다 합니다.
그것을 남겨 가지고 윤달이 들어가 가지고 이야- 역사를 맞춰요. 윤달이 좋아요? 윤달이라는 것은 60년 가더라도 그 윤달이 안 찾아오게 되면 생일잔치를 못합니다. 이번에 정월 초하루 날은 2월 초하루인가? 맞던가, 안 맞던가? 윤정로! 정월 초하루하고 양력하고 며칠 차이? 이 멍청이들 왜 ‘껌벅껌벅’이고 있어? (웃음)
유종영!「예.」강정자! 알아, 몰라?「압니다.」‘모릅니다’ 야? ‘모릅니다’는 작게 하고 ‘다’ 소리만 크게 하니 모른다는 얘기야, 안다는 얘기야? ‘다’는 다 마찬가지인데. 똑똑히 그러라고 이놈의 자식들아! 뭐야? 강정자가 여자야, 남자야? 여기 유종영이가 여자야, 남자야?「남자입니다.」남자는 남자인데 여자 같은 놈이야. (웃음) 여자는 여자인데 남자 같은 년이야. 그 집의 중심이 누구야? 기둥이 누구야? 강정자야, 유종영이야?「유종영입니다.」(웃음) ‘강(姜)’자가 두 뿔의 왕을 했는데, 두 뿔을 가진 여자예요. 뿔이 있는 여자예요.
유종영이는 뿔도 없어요. 버들가지가 바람이 부는데 동서남북으로 흔들리기 때문에 봄이 되면 아지랑이 노릇하고 그 가리를 못 잡으니 딱 혼란이 되어 가지고 ‘에에이’ 이렇게 봐야 되는 거예요. 아, 여자의 왕이 두 뿔까지 났으니 남자는 뭐 동서남북으로 받아 치우고 처리하니 서서 다니기가 곤란할 텐데, 그래도 자기가 남자라고?
야!「예.」설명은 옳지. 그거 선생님이 옳지만 사실은 내가 생리적으로는, 우리의 강정자는 오목이고 나는 볼록인데 오목은 무엇이고 볼록은 뭐예요? 애기를 낳았을 때는 딱 달라붙었기 때문에 평평해요. 애기가 붙어 낳았는데 그게 갈라진 것을 알아요, 엄마 아빠가?
엄마 아빠도 아는 것이지만 엄마의 어떤 것이 우리의 낳은 딸이고 엄마는 아빠의 어떤 것이 낳은 아들이고, 엄마도 알고 아빠도 압니다. 여자는 아무리 좁고 판판한 수면이 되어 있더라도 높은 데가 있어요. 상하관계가 확실하다 그거예요. 산이 있다는 거예요.
왜 웃어? 이 뭣이? 이 총장!「이경준입니다.」왜 웃어? 산이 있기 때문에 산골짜기 그늘이 있다구. 그 뒤에 가면 굴이 있어요. 이야- 왜 이렇게 굴이 있어 가지고 거기 높은 데에 가 있을 것을 그러느냐 하면, 높은데 굴이 있어서 샘에서 물이 나오게 되면 물이 나올 때 떨어지는 곳이 아무데나 떨어지면 큰 사고지. 오강에 싸야지.
오강이 뭔지 알아요? 다섯 곳이, 남자나 여자나 다섯 곳이, 기분 좋던 나쁘던 전부 다 오줌을 싸야 되고 똥을 싸야 되기 때문에 매일같이 자기의 관상을 봐 주고…. 오강한테 선 보입니다. 다섯 번씩이 하루에 세 번씩 해요. 세 번씩 했으면 삼 오 십오(3⨉5=15) 열다섯 번이고, 백오십 번을 하더라도 오강은 변하지 않아요.
사람들은 매일 생활이 달라요. 냄새도 달라지고 빛깔도 달라져요. 소리도 다릅니다. 여자들 앉아서 하는 저것이 뭐예요? 양기 통에 오줌을 싸니 ‘싸악’하지 않으면, 남자는 ‘철철 철철 철철 철철 철철.’ 야, 이게…. 오줌 싸는 소리만 들어도 남자인지 여자인지 다 알아요.
요즘에는 말이요, 의술이 얼마나 잘 됐는지 진짜 남자가 오줌 싸는 병이 있거들랑, 여자의 똥 싸는 병이 없게 될 때에는 똥물을 받아먹으면 약이 된다는 말이 있더라구. 감옥에 들어가서 매 맞아 가지고 열이 있게 되면 이 얼룩진 것이, 똥물을 먹게 되면 풀리는 것을 알아요? 이야- 남자 병, 앞으로는 남자 병과 여자 병이 없어집니다. 안 없어질 수 없어요.
어저께 내가 어머니가 참 고맙다고 생각할지, 이빨에 스케일링을 하는데 2년 동안 병원에 한 번도 안 갔거든. 그러니까 뭘 달라붙은 것을 깨끗이 한다고, 12분에서 15분 안 걸린다고 해서 갔더니 3시간 이상 잡혔어요. (웃음)
자, 이거 나도 바쁜 사람인데, 병원에 와 가지고 엠 알 아이(MRI)라는 기계에 들어갔는데, 이야- 그거 미치겠더라구. (웃음) 엠 알 아이(MRI) 그거 찍어 봤어요?「예.」한 적이 없으면 내가 싸게 3분의 1 가격대에 우리 병원에 옛날보다 좋은, 옛날에는 음악 소리가 없었는데 이번에는 음악소리가 있는 것인데 음악소리가 안 들려요. 엠 알 아이(MRI)기계가 어디 딴 데에 하나 더 있을 터인데, 싸게 해줄 수 있다 그거예요.
그 다음에 기계들 뭐 필요하다는, 우리 여기에 뭐예요? 무슨 병원?「청심국제병원.」10년 이상 된 병원이 있지만 나는 5년 이내에 다 새 것을 사왔어요. 이야- 사진을 보는 것도 참 재미있어요. 심장과 뭐 움직이는 전체, 핏줄이 움직이는 전체의 기록을….
이야- 참- 사람이 하나님보다 낫다. 하나님은 그럴 때 하나도 기계를 만들어 가지고 교육을 못했는데, 사람은 기계까지 만들고 교육까지 전부 다, 그 데이터까지 기록해 가지고 무엇이 어떻고 어떻다고 얘기를 한참 하는데, 한 시간 얘기를 하는데 하나도 틀림없는 기록한 내용이에요. ‘그거 가짜예요, 진짜예요?’ ‘아이고, 진짜입니다.’ ‘나는 믿을 수 없다는 것….’ ‘믿지 못하는데, 우리 기계는 믿지만 선생님은 나는 못 믿습니다. 그래요.’ (웃음) 나도 손들었지, 뭐.
선생님은 93세에 들어가는데 이십 대의 생일 다음날까지 조사를 했는데 모든 것이…. 치과에 2년 만에 갔더니, 이빨이 말이에요 예전엔 서른아홉 살짜리로 봤는데 지금은 서른여섯 살, 일곱 살, 여덟 살보다 더 젊습니다. 100세 문제없습니다. (박수)
나 그거 기분 나빴어. 선생님이 사주에는 명이 117살이라고 했는데 100세가 문제없다고 하니 기분이 좋았겠나? (웃음) 이야- 그거 나 지내보지 않은 말을 내가 잘 믿는 거예요. 이야, 내가 117살까지도 지금의 상태로 봐서는 문제없어요. 몇 년 더 살면 되나? 아흔세 살이면 몇 년을 더 살면 돼요? 14년 아니에요? 내가 이제부터 14년을 못살겠나? 말해 보라고, 이놈의 자식들!「더 사십니다.」(박수) 기분 나쁘게….
자, 오늘은…. 이제 여러분이 대통령이 되어 보면, 한 나라의 대통령이 되어 보고 싶어요, 열두 나라, 120개 나라의 대통령이 되어 보고 싶어요? 물어 보잖아? 한 나라 대통령을 해먹는 사람하고 120개 나라 대통령 해먹는 사람하고 얼마나 고생과 수고가…. 한 배야 못해도 120배 안 됐어도 70, 80배는 했을 거예요. 70, 80 되면 낙제는 안 되니 만큼 그저 몇 백을 살더라도 그거 사는데 놔두어야지 죽일 수는 없구만! 그거 안 그래요?
자, 하나의 대통령도 못하고 죽고 싶어요? 둘쯤은 대통령을 할 수 있는 허락이라도 받고 죽어 봐야지. 하나는 자연히 없어지는데, 둘은 안 없어지거든. 눈도 1.2 1.2 1.2 1.2 넷은 안 없어져요. 홀수는 없어지고 쌍수는 안 없어집니다.
하나가 좋아요, 둘이 좋아요?「둘.」아버지 혼자 좋아요, 아빠 엄마가 좋아요?「아빠 엄마가 좋습니다.」엄마 혼자가 좋아요? 아빠 없는 뭐예요? 청산 과부가 좋아요, 청산 홀아비가 좋아요? 청산 홀아비가 있나? (웃음) 푸른 들에는 꽃도 피고 열배도 맺고 가지도 풍기는데 청산 홀아비라는 것은 없어요.
청산 과부는 일생동안 춘하추동 사시사철을 즐기면서 그 동네 사람들의 기분도 맞춰 주고 동네 사람들이 좋게, 아버지와 같은 어머니와 같이 가정을 가지고 살고 싶은데 못 살아요. 그거 불쌍한 사람이에요. 절름발이예요. 두 다리에 힘을 주고 양팔을 이렇게 해서 정상적으로 가는 사람이 좋아요, 절름발이, 절름발이, 절름발이, 절름발이, 이런 것이 좋아요? 정상적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나이 많은 사람이, 93세 난 사람이 이렇게 앉아서 궁둥이도 안 들고 지금까지 한 시간 이상 앉았지? 나, 열 시간을 앉았어도 너희들한테 지지 않습니다. 다섯 시간만 되면 배가 고파서 다 도망갈 거예요. 나 하루 이틀 사흘 밥 안 먹고도 배고픈 줄을 몰라요. 밥 먹는것을 잊어 버렸어요. 기억한다는 것이 원수예요.
그것을 잊어버리고 살게 되면 저녁상을 받아서 아침인지, 점심상을 받으면 저녁인지, 또 아침상인지 같이 생각해요. 맛있게만 먹으면 건강하게 돼요. 아침 먹는 것보다도 낫고, 저녁 먹는 것이 점심 먹는 것보다 낫게 맛있게만 먹어라 그거예요. 하루에 세끼를 못 먹더라도 두 끼를 맛있게만 먹게 되면, 밤 12시 지나서 두 끼 맛있게 먹으면 그거 절대 잠을 잔다고 병이 안 납니다. 내가 알아보니까 그래요.
이야- 계수의 법을 잘 아는 천리의 이치가 상하⋅전후⋅좌우 엇갈려 가지고 바꿔 살지 않더라 그거예요. 봄은 봄이고 겨울은 겨울이고 여름은 여름이에요. 기후 차이가 약깐 있더라도 그 흐름은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주동문!「공항으로 떠났습니다. (김효율)」뭐?「아침에 비행기 때문에 공항으로 떠났습니다. (김효율)」내가 얘기 한 것.「시간이 안 되어서 떠났습니다. (김효율)」9시에 떠난다고 그러던데.「7시오. (김효율)」어, 7시. 지금 한 시간도 안됐는데 뭐 그래.
내가 너한테 이거…. 효율아!「예.」그 얘기를 해주려고 그런 거예요. 효율이, 너 내가 아까 찾았는데 어디에 있었어? (웃음)「화장실에 갔다 왔습니다. (김효율)」뭐라고? (웃음)「화장실.」변소?「예.」(웃음) 언제나 그래요, 찾을 때에는 재수가 있는지 제수가 없는지, 내가 찾을 땐 변소가 아니면 사건이 있어서 언제든지 없어요. (웃음) 그 사람들은 오래 안 가서 여기를 떠나는 사람입니다.
제발 그러지 말라구. 문 총재가 좋아하는 사람도 빨리 죽고. 문 선생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빨리 죽고, 통일교회 사람들은 문 총재 좋아하는 사람이나 미워하는 사람 빨리 죽더라 이거예요. 이야- 내가 좋아하는 사람 데려가는데 그것은 둬 두고, 문 총재를 싫어하는 사람만 데려 가지. 좋아하는 사람도 데려가고, 싫고 좋아하고 이래다 저랬다 하는 사람도 변덕이 많은 사람은, 변덕이 없는 사람보다 빨리 데려가요. 내가 통계를 내 보면 틀림없어요. 통일교회 반대해 가지고 잘 사는 사람이 없습니다. 아들딸 잘 되라고 찾아오고 기록해서 3대, 한 60대를 비교해 봐요. 내가 거짓말하나? 나, 거짓말 할 줄 모릅니다. 다 조사해 보니까 그래요.
여러분, 일본에 작년에 죽어간 사람? 금년인가? 이시이. 야, 야! 네가 조사를 잘 하니 하늘나라의 영계에서도 유명한 사람을 불러서 점수를 매기느라고 노트와 책이 책장에 꽉 찼다니까, 이제 내가 말하는 통일교회를 반대하는 사람의 통계를 볼 때, 잘사는 사람 못사는 사람, 3분의 2가 죽었어요. 통계가 그래요. 3분의 2가 다 죽어 없어졌습니다. 아들딸들도 3분의 2가 없어졌습니다. 3대쯤 4대를 못가 가지고 대가 없어질 것 같습니다. 보고예요. 이거 거짓말이 아닙니다.
왜 그러느냐? 너 선생님이 하라는 것을 안 하고 있을 때 마음이 편하든가, 기분이 좋던가? 마음 편하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아이고, 아이고. 마음이 편하지 않다고 하는 사람, 나도 모르겠어요. 손들어 봐요! 어, 어, 내가 빨리 죽어야 되겠구만! (웃음)
답변이… 내가 빨리 죽어야, 빨리 죽기를 바랐어요. 30대 젊을 때, 혈기가 왕성하고 1백, 2백, 3백도 넘을 수 있는 그럴 수 있는 용맹스러울 수 있는 나의… 죽지, 지질이 못나 가지고 어영부영하는 구덩이, 높은 데 맞지도 않고, 몇 백배의 산다고 해도 삶의 가치가 얼마나 무가치해요. 난 싫어요.
아사리하게 삼십쯤, 서른쯤 해서 색시도 얻고 아들딸도 해가지고, 아들 며느리 38세면 말이에요, 사십 세면, 마흔세 살이면 손자까지 볼 수 있는, 통일교회에서 일찍 결혼해서 손자를 보고 사대 손자까지 볼 수 있어요. 뭐 칠 칠이 사십구(7×7=49), 오십 고개를 먼저 넘는다고 손주를 모셔오고 후손들과 합의해 가지고 오십 살을 넘기 전에, 왜 그거 전부 다 야단들 해요.
뭐 마흔쯤 살다가 가도 뭐 할아버지 이상. 그거 종친, 종씨가 될 텐데. 4대, 5대조부터는 당숙에서 합니다. 그거 알아요? 그 위에 7대 8대는 당숙이에요. 4대까지는 같이 살거든. 5대조는 혼자 살거든. 할아버지 할머니 둘이 같이 살다가 혼자되는 거예요. 혼자 사는 당숙. 그것은 뭐 이십대, 삼십대도 촌수로 하게 되면 계산해서 4대까지인가? 5대, 6대, 7대, 10대, 100대 마찬가지예요. 밥 먹고 살고, 똥 싸고 살고, 하루 세끼 먹는 것은 마찬가지지. 그래요.
선생님이 몇 살을 살면 좋겠어요? 양창식!「예.」너는 몇 살이야? 「쉰아홉입니다. (양창식)」뭐 스물아홉이야? (웃음) 크게 하라고. 「오십 아홉입니다. (양창식)」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나보다 몇 살 아래인가? 자기는 몇 살 아래인지 잘 기억하고 살지? 나는 모르겠는데 몇 살 아래야?「아버님과 삼십삼 년 차이입니다. (양창식)」이야- 내가 그랬으면 세상만사의 체험도, 사는 것도 고달프게 살았고, 하는 것도 고달픈 일을 많이 했는데 너보다 나은가, 못한가?「억만 배 나으십니다. (양창식)」그런데 선생님의 말을 왜 안 들어? (웃음)「잘 듣겠습니다. (양창식)」
후버댐 가자고 했는데 없어졌어. 이야- 테이블에 가자고 하게 되면 벌써 언제 가서 앉아서 이러고, 고개를 이러고 찾고 있더라구. 그런 적 있어, 없어?「있습니다. (양창식)」얼마나 있었어?「많이 있었습니다. (양창식)」매일 그래요, 매일. (웃음)
선생님이 얼마나 기쁜 나쁘겠나! 나 돈 한 푼 없는데 선생님이 변소에 가면, 저기 먼 데에 이렇게 가게 되면, 이야- 변소 갔다가 나오면 거기에서 기다리고 있어요. 발길로 차서 무릎 아래에 뼈다귀를 부러뜨려 놓아야 되겠나? 내 지갑에…. 거기에 나올 때는 돈을 따서 3배쯤 불었어요. 이놈을 감추고 나올 거예요, 열면서 나올 거예요? 나는 열고 나오는데, 양창식은 먼저 와서 기다리고 있으니 기분이 좋겠나, 나쁘겠나? 기분이 좋지 않아요.
주려고 했던 돈도, ‘에이!’ 채고 떠나가면 돌아다니면서 돈을 잃고 공중을 바라보며 어디에 변소에 가서 소변을 눕고 또다시 대변 볼 수 있는, 숨어서라도 어디 사람 없는데 숨어서, 이런 사람이기 때문에 내가 찾아 가서, 양창식이가 달라고 하는 돈도 줄 수 있는데, 그런 사람은 오늘 안 만나면 내가 잠자리가 편하면 꿈자리가 사나운데 밤에 못 자는데, 그것이 사실 그래요. 밤에 마음 좋게 할 수 있을 수 있는 것을 안 하면 반드시 꿈자리가 사나워요.
그러니까 자기 마음대로 살 수 없습니다. 내 마음대로 살 수 없는 생애가, 누구 맘대로 사는 거예요, 그러면. 세상의 무엇이, 세상의 운수가, 뭐 귀신이 있어서 이것을 지배하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세상 꼭대기 맨 깊은 비밀의 천국, 전부 다 터널 가운데 밀실이 있으면 하나님에 숨어 살면서 나를 써먹으려고 지도하는 거예요. 그것도 내가 몰라요. 그것을 모르니까 얼마나 하나님이….
밤의 하나님과 낮의 하나님을 발견한 사람은 나밖에 없습니다.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예수의 아버지와 참부모의 아버지가 같아요. 예수의 어머니가 참부모의 어머니, 예수의 상대와 참부모의 상대, 창조주의 상대와 밤의 하나님의 상대가 한 사람이에요.
여자는 하나도 없어요, 남자는 여덟 명인데. 우우~ 하나님이 결혼해 봤나? 하나님이 손자를 안아봤나, 아들딸을 안아서 키스를 해봤나? 하나님, 남자라는 동물은 하나님을 닮았는데, 이놈의 자식들은 조금 자기의 누나라든가 자기 어머니보다 잘 생긴 사람만 보게 되면 찾아가 가지고 그 누나 동생 같은 것은 얼마든지 입을 맞추었고, 어머니는 결혼하기 전까지는 어머니의 입을 맞추다가 어머니 뺨을 안 맞춥니다. 어머니가 좋아 가지고 이이~
장가도 못가 본 예수가 키스나 해 봤을까? 자기 동생이 있다고 업어줘 봤을까? 동생이 없어요. 어머니 아버지도 없어요. 하나님도 불확실하고,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천사니 아담 해와이니, 에덴동산에 뭐 생명나무고 뭣이고, 뭐예요?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 선악과 따먹든지 열매를 따먹게 되면 반드시 죽으리라.
동산 가운데 두 나무가 있는데 하나는 생명나무이고 하나는 선악과라구. 그것을 다 알고 보니까 이야- 이럴 수가? 살 수가, 죽을 수도 없어요. 밤의 하나님과 낮의 하나님이 죽을 수도 없고, 살 수도 없어요. 나를 찾아오고 있어요. 내가 필요해요. 나는 그 분들을 필요치 않아요. 귀찮아!
그렇지만 오늘날 이 어려운 세계, 남미도 다녔는데, 오늘의 모험 천만한 세계를 혼자 돌아다니면서도 말이에요. 우와- 나를 그렇게 지켜준 양반이 없습니다. 남미 같은 데에는 내가 가서, 이 부락에서부터 어디 들었다 놓으니까 언론기관 우와- 은행가, 군대까지 동원해 가지고 찾아봐야 못 만나요. 낚싯대 들고 다니는데, 낚싯대를 들게 된다면 옷 갈아입는 것은 내 맘대로 옷을 갈아입었어요. 낚시하는 낚시꾼이 뭐 웃통을 전부 벗었으면 무엇을 해요.
왜놈 모양으로 훈도시 모양으로 여기 앞에만 안 가리면, 옆으로 조금 보이면 어때요? 더운데 얼마나 시원해요, 훈도시가. 여자들도 훈도시 차든가? 남자가 올려 가지고 더우면 말이에요, 찬물! 12시가 되면 물이 절절 끓지 않습니다. 물은 차요. 3도, 4도, 차이가 높아도 그것은 마음대로 물만 깊은데 샘 가까운 데에 얼마든지 들어갈 수 있는데 물은 차요.
그렇기 때문에 뭐 남미 시대에 전부 병이 나서 일사병이 걸리든지 병난 사람들, 나는 뭐 괜찮았기 때문에 웃통을 벗고 다 삼각 팬츠만 입고도…. 낮에 누가 보기를 하나? 보는데 기러기 새끼들 모양으로 전부 다 고기잡아먹기, 내가 고기 밑밥 같은 것을 나누어 주면 날아다니는 갈매기 같은 것은 좋다고 ‘끼익끼익’ 해가지고, 문 총재가 벗었다고 해서 뭐 나빠하는 표정이 없어요. 뭐 먹을 것만 주면 밤이나 낮이나 찾아오는 거예요. 밤에도 찾아와요. 내가 ‘우-와- 우와우와우와 우우우-’ 신호를 하면, 밤에 갈매기도 찾아오더라 그거예요.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그 소리만 나게 되면 먹을 것을 주거든. 먹을 것을 안주면 떡 같은 것 먹다가 남은 것을 주면 잘 받아먹어요. 이야- 자기 맛있는 것을 떨어뜨리면 그 아래에 새끼들이 와서 ‘어구구’하고 뜯어 먹더라 그거예요. 이야- 나보다 낫네. 그러니 그렇게 살면서 세계에 지금 93세 된 할아버지가, 여기에 제일 나이…. 구십삼 세 된 사람 손들어 보라구.
양창식이도 쉰아홉이야? 내가 장가를 가서 아들부터 낳으면, 우리 효진이가 얼마인지 알아요? 예진이가 금년에 쉰한 살입니다. 국진아! 국진이도 마흔한 살이라고 하든가 마흔두 살이라고 했든가? ‘저는 마흔두 살입니다.’
이야- 5월 8일, 오 팔 사십 (5×8=40), 5월 8일 오후 2시 60분, 오 팔(5×8) 40수예요. 사백을 사십으로 나누면 열입니다. 엊그제 10수, 10수에 있어서 5월 8일 날 2시 20분이에요. 120수입니다. 우와 100수를 넷으로 4일이니까, 또 세 번째가 아니고 네 번으로 하면 말이에요… 네 번 보다도 세 번하면 얼마예요? 네 번하면 마흔여덟이 되지만 다섯 번 하게 되면 예순 번이 돼요.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4일 날, 내일 저녁에 12시만 ‘땡!’하게 되면 60분짜리 둘이 분, 초. 연, 월, 일, 시입니다. 다 맞춰 가지고 홀수가 아닌 쌍수로 나눠졌어요. 8월 22일, 홀수가 아니에요. 천일국 8월 22일! 달력에서 둘을, 22일이 22일이니까, 스물 둘이에요.
여기에서 이렇게 하게 되면 말이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했다가는 여기에서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여기에서는 땅에서 여기 올라갔지만 여기에서는 땅에 내려갈 수 없어요. 열, 열하나, 열둘, 열셋, 열넷, 열다섯, 열여섯, 열일곱, 열여덟, 열아홉, 스물, 스물하나. 이렇게 되지 않습니다. 이렇게 바꿔요. 엇바꿔요.
이 기둥이 있는 것을 몰라요. 이 기둥을 엑스(⨉)에는 조그마한 오(〇)도 들어갈 곳이 없습니다. 오(〇)에는 무한한 엑스(⨉)가 수억만 개도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래, 문 총재는 공산당, 민주세계, 13개의, 100개의 종교단체가 있더라도 오(〇)니까 여기에는 얼마든지 엑스(⨉)가 들어가 있을 수 있어요. 그렇지만 오(〇)는 하나도 없습니다. 그거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느냐? 오늘 그것을 가르쳐주려고 해요. 똑똑히 알라구.
황선조!「예.」황선조는 중국에 가서 백이십 명, 백 명이지? 매주일에 백 명씩 교육하는 것 지금도 하고 있지?「예, 2월부터 합니다. (황선조)」응?「바로 합니다. (황선조)」바로 해!「예.」중국 사람만이에요, 한국 사람이에요, 일본 사람이에요? 어디야?「한국 사람입니다. (황선조)」한국 사람이야?「예.」중국 사람은?「중국 사람만 따로 조직하고 있습니다. (황선조)」한꺼번에 해. 중국사람, 한국사람, 일본사람!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그것을 하려면 몽고 나라의 반점은… 인류의 74퍼센트가 몽고반점이 있는 패들이에요. 이야- 왜 하나님이 있다 없다 의심해요? 나는 의심하지 못해요. 반점을 어떻게 역사를 통해 가지고 몽고족으로서 기억하고, 반점을 궁둥이에다가 사진을 찍어서 보내느냐 이거예요? 그거 누구 때문에? 누구 때문에? 통일교회 때문에.
여기 몽고반점 가지고 태어나던 사람 손들어 봐라. 일어서 봐라. 전부 다 아니야! (웃음) 무엇이 그렇게 만들었어요? 엄마 아빠는 자기 자녀들에게, 너희들은 어머니 아버지보다도 하나라도 못 하면 안 된다. 어머니의 일상 교육과 하는 말은, 우리 어머니 아버지보다도 너는 조금이라도 나아야 된다. 그것이 부모들의 교육입니다. 못 하라는 부모는 한 마리도 없어요.
너희들은 축복받았나, 안 받았나?「받았습니다.」축복받은 사람 손들어 봐요? 어, 어! 전부 다로구나! 안 받은 사람 손들어 봐라! 한 마리도 없구만! (웃음) 축복받았으면 여편네, 남편네, 사랑할 줄 아나, 모르나?「압니다.」잘 사랑하나, 못 사랑하나?「잘 사랑합니다.」여자나 남자나 바람 끼가 있나, 없나?「없습니다.」
황선조!「예.」서양은 곡조는 남자와 여자, 여자는 소프라노고 남자는 뭐야? 테너?「테너.」무엇이 달라? 남자는 ‘와우와우, 와우와우.’ 여자는 ‘에에엥 에에엥.’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휘파람도 이래 가지고 ‘후우우우 휘이이익!’ (휘파람을 부심.) 악영들을 영계에서 부를 때 그렇게 불러요. 남자 소리를 내면 남자 선한 영들이 오고, 여자 소리를 내면 슬픈 노래, 비참한 노래…. 비참한 것은 여자들이 얼마나 비참하느냐 그거예요. ‘휘이이익-’ (휘파람을 부심.) 이렇게 되면 밤에 12시 지나 가지고 선생님은 보고받는 것이 뭐냐 하면 맨 처음에는 남자 소리이고 ‘휘이이익~’ (휘파람을 부심.) 반드시 남자가 앞서고 남자가 위에 있고, 여자가 아래 있고 다 이렇다는 거예요. 그러면 전후⋅좌우가 틀리지 않아요.
‘휘이이익-’ (휘파람을 부심.) ‘휘이이익- 휘위위위위-’ 이것은 반대가 되더라구. 이야- 그거 또 내불 때에는 남자이고, 들이불 때에는 또… 들이불 때에는 남자인데, 내부는 것도 남자이고 들이부는 것도 같이 불게 된다면, 여자가 없어지고 남자, 남자의 그 신은 어둑신(어둑귀신; 어둑서니의 북한어, 어두운 밤에 아무것도 없는데, 있는 것처럼 잘못 보이는 것)이라구요.
어둑신이라는 말을 들어 봤어요? 어둠신이라고 해봐요. 그런 말을 들어봤어요? 맨 처음에 요만한 신이 점점 커요. 어, 그 동네에 있어서 열매 맺은 것이 있으면 복숭아나무에 올라가서, 그보다 커요. 복숭아나무에서 손들면서 따 먹어요. 우와- 살구나무가 있어요. 살구도 쓴 살구가 있고, 단 살구가 있는 것을 알아요?
나, 조 씨네 가문에 가니 조한준 미륵이라는 것이 있는데, 거기에 가게 되면, 이야- 그것이 또 조 씨들이, 세계에 있는 조 씨들이 모아 가지고 좋은 열매, 나쁜 열매…. 나쁜 열매는 보면 알아요. 잔디밭에 잡초가 생기고 돌작밭(‘자갈밭’의 방언)들이 있는데, 그런 데에는 나쁜 열매예요. 이것은 반드시 써요. 집어넣으면 풋! 침을 뱉어야 돼요. 이야- 잔디밭에 잘 기름이 흐르는 데에는 입에 넣으면 달아요. ‘짭짭 풋풋풋!’ (무언가를 드시고 뱉는 소리) ‘휘이익! 휘이이익!’ (휘파람을 부심.) 소리가 달라지더라구.
우우- 악신, 선신…. 그래, 영계에서 꿈자리 사나울 때에는 자기 이익을 보겠다는 것은 악신이요, 나를 이익 보게 해서 축복 안고 교육하려는 것은 선신이에요. 그것을 어려서부터 알았어요. 어떤 제일 높은 꼭대기에, 그 주인이 나쁠 때에는 그 꼭대기에 어둑신이라는 신이….
이야- 옛날에는 요렇게 생겼는데, ‘딱!’ 그 얼굴 그 모양으로써, 그 소나무 꼭대기에서 깃발을 들고 레버런 문 나하고 놀자. 놀면 내가 이만큼 크니까 레버런 문 높은 것도 내가, 이래라 저래라 심부름을 시킬 수 있는데, 그러면 쓴 맛이 안 나고 단 맛이 날 터인데, 한 번 해볼 거야? 그러면 너의 다리나 너의 궁둥이를 보자. 손이나 궁둥이 보자고 하면 거기에는 궁둥이에 반점이 있든가….
우리 어머니는 여기에 점이, 새까만 점이 있습니다. 나는 요거 요거 점, 이것은 내가 공중에 찌워서 만든 점이에요. 왔다 갔다 해요. 여기의 치는, 여기 치는 말이요, 여기 치는 다 졌어요. 다 졌습니다. 맨 요거하고 하나, 둘, 셋, 넷, 다섯, 다 져요. 이쪽은 그냥 다 있습니다.
이게 하나님과 계약하니 약속의 표적이에요. 여기에 일곱 개, 여기에 여섯 개. 여섯 개 바른쪽은 다 있는데, 요것은 이 둘 다 없어졌습니다. 여기에 이 비밀을 가르쳐 주는데 누구도 모르는 겁니다. 어머니 아버지도 몰라요. 효진이, 성진이 어머니도 모르는 거예요. 요전에 어머니는 가르쳐줬으니 알지.
요거 맨 위에는 요거, 요거…. 요것은 맨 위에는, 요것은 내가 테스트하려고 해요. 이렇게, 이렇게 바뀌는 거예요. 요것은 누나하고 동생하고 언제나, 손에 누나하고 동생, 이년 똑바로 잡으라구. 이렇게 잡는 데에는 아무리 잡아도 요것이 이게, 이렇게 잡으니까 가까이 끼워 놓으니까 새까매졌어요.
그 다음에는 이것이 전부 다, 두 자리에 있던 것이 다 없어졌어요. 둘 다 없어졌습니다. 요것은 그냥 공중에 떠요. 이것이 올라왔다가 내려갔다가 합니다. 요것은 요렇게 쥐면 여기에서, 이렇게 쥐는 여기에 신호는 없어지지 않았어요. 너를 지킨다고 그 말이에요. 자, 이거, 이게 왜 필요하냐? ‘야, 야! 너 전부 다 몽고반점 알아?’ 먹물 들은 반점이 너하고 인연이 있는 패들이니까 죽기 전에 그것을 전부 다, 한 꿰임에 꿰어 놓고 죽어야 된다는 거예요.
대회를 5회까지, 5회도 비밀리에 했어요. 하다가 잡히면 죽어요. 열세 번에서부터 스물네 번, 열세 번만 지나게 된다면 그 다음에는 기성교회가 문 총재를 초대해서 점심 한 끼, 하루라도 일 년에 한 번씩, 문 총재 한번 모셔다가 무슨 말을 하는지, 좋은 말인지 나쁜 말인지 자기도 배워야 되겠다. 한 번씩 초대할 수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초대해보게 되면 그 남자가, 여자들을 가진 남자를, 할아버지 무엇이고 남자들보다 여자들이 많은데, 여자들을 보내게 된다면 문 총재에게 반해 버려요. 문 총재를 보면 좋아하는 것보다도, 저런 할아버지 같은 할아버지, 남편 같은, 친척 오빠와 같은 사람하고 비교하는데 능력이 있는 데에는 문 총재를 당할 수 없어요. 말씀을 들어보니까 이것은 뭐 전부 다 얼마나 재미있는지….
어제께 다 춤을 출 때 내가 춤을 추는 것을 안 하려고 하는데, 발이 일어서요. 가만히 보니까, 이게 뭐예요? 저기 저, 흑인 누구라고?「밀링고.」밀링고. 밀링고라는 것은 신교를 타고 공동묘지에 가는, 신교를 밀링고예요. 밀려서 신교를 타고 가는 것이 마지막 길을 가는, 죽은 사람 칠성판이 아니라 뒷동산에 묻힐 사람을 지금, 그거 내가 보호하고 있는데, 그 사람이 춤을 춰요.
이야- 그 다음에는 가만히 보니까, 그 다음에는 뭐냐 하면 정선혜라고 여자, 엄마 찾아요. 엄마를 찾아 달라고 그랬나, 마누라를 찾아 달라고 그랬나?「(드라마 제목) ‘엄마를 부탁해.’」엄마를 찾아다니고, 이야- 그 정선혜하고 그 다음에는 심 뭐이든가?「심양홍.」남편, 무슨 통?「심양홍.」심양홍이 하고 둘이 이거 꿈자리도 사납다고, 전부 다 외부 사람이 춤추는 데 통일교회 사람들은 한 마리도 없어요. 그래서 송용철이한테, 송용철이는 자기 여편네하고, 여편네 노래 소리를 들으라고 거기에 맞추려고 그러지만 선생님, 부모님 기분을 맞추려는 생각은 하나도 없었더라. 그랬나, 안 그랬나?「그랬습니다.」자, 이 판이 이게 무슨….
통일교회에 있어서 오늘, 그 날이 무슨 날이냐 하면, 선생님의 낳은 박물관 만들기 위한 기금 모금하는 저녁입니다. 그 날이 난 날, 생일잔치를 위한 모금이 아니에요. 구십 세까지 간 종반전, 있는 재산 털어 가지고 자기 출세한 모든 명예라든가, 재산이라든가, 자기 생명까지도 선생님 앞에 먼저 쥐어 주라면 남아질 사람이 하나도 없는데, 선생님이 다리가 이러니, 다리가 하라는 대로 하니까, 옆에 있는 사람을 들이 차고 싶어요. 앉아 있는 사람, 이 쌍 간나! 그거 보면 황선조 거기에 없어서 참 다행이지.
내가 내 다리를, 바른발을 왼 다리로 타고, 왼 발도 달음질을 해서 뛰쳐나가 가지고… ‘휘이이익!’ (휘파람을 부심.) 한 번 해보자 그거예요. 구십이 넘는, 백 살이 넘는 할아버지가 됐더라도 너희들의 노래 기백에 지지 않아요. 절대 안 져요.
‘에헤~ 금강산아아아으으으으 산’ 끝난 다음에, ‘금강산아아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 오줌 싸고 똥 싸고 숨 쉬고, 피가 나서도 깨물어 먹어서, ‘으으으으으, 나 금강산~ 뭐 1만2천봉’ 뭐, 백두산이 뭐 어떻고 노래 하나 못했습니다. 그것도 한 절도 안 갔는데, 벌써 한 절 두 절을 하더라구. 그래, 너희들은 너희들끼리 하라 그거예요. 나는 나대로, ‘에헤 좋구나, 좋구나.’ 곡절 한 번 틀리지 않고 전부-
전부 다 그 박자를 맞춰서 ‘도 레 미 파 솔 라 시 도’ 맞췄지. ‘드디딕 떽떽, 드디딕 떽떽, 떽떽떽떽.’ 궁둥이도 할 수 있고 손가락도 할 수 있고 머리도 할 수 있고 뭐도 할 수 있고 배우고 않아도 ‘도 레 미 파 솔 라 시 도,’ ‘도 시 라 솔 파 미 레 도.’ 그거 각 조를 맞추는 손가락 열두 마디, 발가락 열두 마디, 발꿈치 전부 다 맞춰서 기분이 나 가지고 하루 종일 춤추는데 나를 못 당한다는 거예요.
가만히 보니 봄기운에 취해 버리면 하루 종일 해도 안 되겠기 때문에, 4시가 조금 넘었기 때문에 손을 들고서 ‘자, 사요나라.’ *160:1 ~ 160:7 (*표 일본어로 말씀하심.) 굿바이 시간이, 사요나라 할 때가 되었으니 떠나야 되겠어요.
그래, 전부 다 토끼도 노래를 하고 그 다음에는 뭐예요? ‘에헤라 좋구나 좋다.’ 손을 들고 좋아, 좋아. 위 해브 튜 세이 굿우우우우바아와와와와이, 굿바이예요. (We have to say good bye.) 그거 올라갔다 내려갔다 굿바이, 굿바이, 백 번 더 하니까, 앉을 수 있어요? 떠날 준비를 하는 거지. 틀림없이 그러는 것입니다. 굿나잇, 굿바이하고, 굿나잇. 그거 자기들… 그거 안 하면 발을 들고 해도 할 수 있습니다.
오늘도 내가 이제 10시면, 오늘 여기 유명한 눈을 테스트하는, 눈에 지장이 있는지 병원에 가게 되어 있어요. 몇 시예요 지금?「7시 15분입니다. (석준호)」오늘 할 얘기는 이제부터의 여러분들이 한 나라 대통령, 한 나라 장관, 한 나라 통일교회의 지도자가 되라.
120국가의 지도자가 아닙니다. 120개 대통령들을 임명하는 것은 내가 해요. 너희들이 대통령 시키면 못할 사람이 어디 있어요? 통일교회 사람으로서 세계 나라에 안 가 본 나라가 없으니만큼 돌아다닌 사람입니다.
윤정로는 몇 곳이나 다녀봤나?「한 80개 나라를 다녔습니다.」100개는 안 됐나?「예.」여기 30개, 40개 나라는 안 다녀본 사람이 없습니다. 어디 한국에 그런 사람, 대학 나오고 나라의 장관 해먹는 사람들 중에도 없습니다. 나라를 많이 다녀보고 나라의 밥을 먹고 나라의 물을 먹고 나라의 공기를 먹은 사람, 통일교회 사람들이 역사시대의 그 나라의 사람보다도 더 많이 공기도 마셨고 물도 마셨고 땀도 흘렸다는 거예요. 못할 것이 뭐 있어요?
양창식!「예.」너 미국 대통령을 시키면 할싸, 못할싸?「할싸.」(웃음) ‘죽을 사(死)’자야, ‘살 사’자야? ‘할싸’ 했는데 ‘죽은 사(死)’자를 하는 것보다도 ‘할생(生)’이라고 해보지.「할생(生).」부활을 말하는 거예요. 다시 태어나야 돼요. 못할 것이 없어요.
나, 하나님까지도,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밤낮의 하나님, 몇 천 년 갈라진 것을 내가 ‘이 녀석들아! 이게 꼴이 뭐야, 우리 집안 꼴이, 내 집안을 다 망쳐놨구만 이 쌍 것들아! 이제부터 내가 너희들을 해방시켜 줄 터인데, 들을싸, 안 들을싸?’ ‘해방 시킬 사람이 있으면 벌써 했을 텐데, 할 사람이 기다리는 데 없으니 이러고 있잖아. 해방시켜 보라구.’ ‘그러면 내가 할 것 할래?’
아, 내가 천지에 모르는 것이 어디에 있고 못할 것이 어디에 있어요? 문 총재가 하면 십 배, 백 배를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데 안하고 있어요. 왜? 그렇게 시키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그거 내가 시키는 대로, 그러면 문 총재보다 100배 좋더라도, 문 총재가 시키는 대로 둘이 하나 되라고 하면 하나 되고, 그래서 아담 해와보다 훌륭한 부모가 된다면 하고 말구.
그 아들딸을 우리 손자와 우리 아들과 같이 내가 입을 맞추고 기를 수 있는, 에덴의 타락하지 않는 그런 하나님의 가정 그대로 기르던 이상의 길러도 좋다는, 그거 다 맞아요. 미련하게 지옥에 있는 사람들도 다 입적하려고 하는데, 너희들 입적하면 만사 불통이 없다 그거예요. 화통만사! 억만세예요. 우우- 그러면 한 번 해보자구. 나 하라는 대로 해! 약속이 되어 있어서 이 놀음을 하는 겁니다. 알겠어요?「예.」
나, 노래도 잘하고 도적질도 잘해요. 우리 삼촌네 원두밭에서, 삼촌이 뭐를 했고 도적이란 뭐냐? 이놈의 아저씨가 얼마나 깍쟁이냐 하면, 원두막에 앉아 가지고 가고 오는 사람, 길가에 지나가는데 가만히 둬 둬요. 그냥 지나가면 여기에 좀 쉬소. 여름인데 쉬소.
오면 오이 꼭지라도 따먹고 그러지 않으면 참외 꼭지라도 쓴 것이라도 먹고, 저기에 보면 똥개들이 나 가지고 논두렁이, 블루베리 나무 열매가 많은데 그것이라도 따먹고 가고, 정 그 사람은 말이야, 포켓에 남몰래 자다가 오이도 따먹고, 익은 냄새가 나면 따 가지고 너희 아들딸에게 갖다 주고 다 그러라고 하면, 한 달에 한 사람씩 동네에 하면, 서른 개 동네 사람들이 지나가는데 그래 놓으면 서른 동네에 친구가 있고, 백 동네 천 동네 하면 동네마다 우리 원두막에 가 가지고 무엇이든지 신세를 진 사람은 다 기다리고 있는데, 다 알아요. 이름을 다 부르면 다 알 텐데.
그래 놓으면 가을 절기에는 추수해 가지고 이제는 진짜 씨를 받아 가지고, 야! 너희들 먹든 오이씨가 참외 씨가 있으니, 그것은 명년 봄에 내 대신 너희 원두밭에 네가 먹었던 모든 참외, 그 열매를 이 씨 바구니에 들어간 이 봉지에 씨가 있으면, 네 밭에 명년부터 네 마음대로 지어라. 선사해 놓으면….
저놈의 영감, 그렇게 하면 좋은데, 멧돼지 모양으로 자기가 한 푼도 주지 않고 전부 다 욕을 하면서도 몰아 다니면서 안심하고 천대하던 영감, 내가 주인 한 번 되어 보라고, 그 군이 살아요. 나라가 살 수 있는 놀음인데 왜 안 해! 씨를 받아서 뿌려주라는 거예요. 심어주라는 거예요.
오늘도 내가 너희들에게 너희 나라에 가서 대통령 만드는 방법을 가르쳐줬는데 그대로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하겠습니다.」(더 큰 목소리로) 할 거야, 안 할 거야?「하겠습니다.」안 하겠다는 사람, 손들어 보라구. 그러면 하겠다는 사람 손들어 박수해라. (박수) ‘우우우, 우우우-’ 오케이!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자, 이제 되어야 돼요. 너희들 한국 사람이 될 거예요, 일본 사람이 될 거예요, 미국 사람이 될 거예요, 소련 사람이 될 거예요, 하늘나라의 사람이 될 거예요?「하늘나라의 사람이요.」여기에 이 나이 많은 사람이 무엇 때문에 욕을 먹었어요? 세상에 없는 나라입니다.
누구의 나라? 하늘나라의 종 새끼가 아닙니다.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예수의 조상 중의 제1대 조상, 문 총재가 아담 해와의 1대 조상들이 왕이 못 된 것을, 그 한을 풀어주기 위해서 고생하고 있어요. 너희들도 왕을 만들어 가지고, 왕인데 무슨 나라? 참된 왕! 참부모, 참된 왕, 참된 엄마 아빠, 참된 누나⋅동생⋅형제⋅사위⋅며느리⋅친척! 친척은 8촌, 팔십….
천부경이 몇 자예요?「81자.」구 구 팔십일(9⨉9=81)이에요. 단군 할아버지…. 통일교회는 몇 자예요? 몇 자예요, 몇 사람이에요? 글이에요, 말이에요? 몇 자인데 몇 사람인데 글로 하는 말이에요, 사실대로예요?「사실대로.」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이 싸움으로 말미암아 너희들을, 마음의 하나님과 낮의 하나님이 싸움으로 말미암아, 너희들의 몸 마음은 밤낮없이 싸우고 있어요. 그 뿌리가 어디예요? 이 두 분을 화해 붙이지 않고는 평화의 핵, 평화의 본래의 점, 씨 밭이, 터 밭이 없어요. 생겨나지 않습니다.
그러면 에덴동산에 몸 마음이 하나 된 부모의 자리에 서 있는, 그게 진짜 하나님이에요. 한 분밖에 없는 하나님이 만물을 창조한 거기에 있어서 훈시하는 첫 번째는 뭐냐 하면, 아담 해와하고 그 다음에 누시엘을 불러 놓고 에덴동산에는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두 나무가 있는데, ‘선악과를 따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고 했어요.
너희들이 이제 뭐냐 하면 죽으면 어떻게 되느냐? 밤의 하나님과 낮의 하나님도 싸우는 거예요. 인류의 조상이 되는 조상과 두 패, 아담 해와를 유인한 또 한 패, 두 패는 싸우는 거예요. 그 아들딸은 천 갈래 만 갈래, 말이 하나고 전통이 하나고 사랑이 하나고 삶의 생활무대가 하나인데, 싸우는 날에는 아버지가 천 갈래 만 갈래 몇 배까지 아버지 나라의 말이 생겨나고 씨족이 달라지는 거예요.
지금 세계의 말이, 효율이 몇 천 개 있나?「한 6천 개 된다고 합니다.」6천 개, 7천 개. 그거 계속 그러는지 모르는 사람이 하게 되면 매일 같이 싸우는 데에는 ‘아버지’하게 되면 아버지라고 안 쓴다 그거예요. 네가 아버지라는 그 아버지가 형제 가운데, 네 사람이면 네 사람이 쓰는 아버지가 달라져요.
‘오오오오오오-’ 미국 놈들은 ‘파더(father)’라고 하고 말이야, 일본 놈들은 뭐 ‘오또상’이라고 하고 한국 놈들은 부모라고 하고, ‘우우!’ 천 갈래 만 갈래 갈라진 부모 이름 다른 나라는, 이거 전부 다 하나님의 혈족과의 평화의 세계의 키를, 열쇠, 문을 잠그는 열쇠가 아니고, 열쇠라는 키를 만들 줄을 몰라요. 그러나 문 총재는 키와 열쇠는, 가인 아벨이 다 되어 있습니다.
주인이 될 수 있는 기둥을 만들 줄 몰라요. 대통령까지는 알았어요. 박근영이 왔나?「안 왔습니다.」안 왔어, 왔어?「안 왔습니다.」그 박근영이 따라다니는 형제들 왔어? 박근영이가 와서 통일교회에 들어왔어요. 아이쿠! 여기 요즘에 내 훈시 가운데에는 말이야, 이야- 남북이 하나 되어야 되겠으니 이명박 대통령이 통일교회를 도와줘. 나, 그런 부탁을 안 해요. 오고 싶으면 오고 말고 싶으면 말아라. 같이 살자면 같이 일도 하고 나라 살리기 운동을, 세 나라, 야당, 여당. 누구라고 해서 네가 나라를 만들고 여당 나라를 만들고, 나는 하나님의 새로운 나라를 만드니, 여당과 야당을 합쳐 가지고 하나를 만드는 것이, 나중에 누가 주인이 되나? 같이 일해보자.
도쿠노!「예.」중국에 있다가 어디에 갔나?「지금 모스크바에 있습니다.」모스크바에 갔고 그 다음에는 오오쯔카!「예.」왔나?「예.」모스크바에 있다가 어디에 갔나?「지금 중국에 있습니다.」그거 왜 바꿨어? 너희들끼리 의논하고 바꿨어요, 고약한 선생님이 바꾸라고 해서 바꿨어요?「아버님께서 직접 그렇게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오오쯔카)」직접 했어?「예.」아버님의 말을 듣고 너희들은 생각을 어떻게 했어?
중국에 있고 싶고, 소련에 있고 싶은데, 우와! 못난 나이 많은 늙은이 언제 죽을지, 바람만 쏘이게 되면 기침만 하면 누우면 일주일 이내에도 없어질 수 있는 그 사람이 뭐가 그렇게 중하게, 자기들이 지금까지 몇 년씩 고생을 하고 기반을 닦은 것을 다 순식간에 잊어버리고, 옮겨주는 데에는 소련도 싫어하고 중국도 잡히면 또 잡아 죽일지 모를 터인데, 그런 위험천만한 일을 왜 해야 돼요?
한 사람 죽이면 이제는 1억 가운데 3분의 1이 살아나요. 그 나라의 3분의 1이, 복중시대 10개월 그 다음에는 육신시대 100년, 세월은 천년 시대 3시대를, 여러분은 지금 어디를 가느냐 하면 천년 교육 받을 하늘나라 백성, 임명장 졸업장 타기 위해 가는 길입니다. 아직 끝나지 않았어!
문 총재는 그 졸업장을 줄 수 있어요. 해방된 왕들까지도 그 나라에 있지 않으면 한국 나라에 와서, 내가 만들어 놓은 데에 있어서 3년 내지 4년, 5년, 6년, 7년, 8년 동안은 나를 협조하고 가야 하기 때문에, 이제 세상 나라의 4년제를 8년제로 고친다. 8년, 남자만이 아니라 여자까지 하니 16년, 16년 둘을 하면 72년 동안, 나면서부터 왕이 되어 가지고 죽을 때가지 왕이 되고 아흔 몇 살까지, 칠십에 이십 년, 삼십 년, 팔십이 되고 아흔 살도 다 넘은 거예요. 백 살도 넘어서 살 수 있는 나이에 머물렀어요. 그 사람들도 내가 딴 지역을 다 불살아 버려 가지고 하늘나라로 옮겨주라고 하면, 옮겨줄 수 있는 특허권을 이미 약속 가운데, 계약서가 있는데 계약서대로 전부 다 딱지, 입적권을 끊어질 수 있습니다.
그러면 입적권을 받고 싶어요, 안 받고 싶어요? 사실인지 어떤지 몰라요. 정 모르겠으면 그거 받기 전에 찢어버리려고 해요. 조상님! 그 다음에는 자기 현재 살고 있는 사람들 후손들, 지금 10대 아닌, 소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중심해서 손자들이 있는데, 문 총재 하늘나라의 왕 중의 왕, 참부모 왕께서 준 이 승낙서와 계약서를 째 버리라고 할 텐데, 너희들 박수할 사람은 박수를 해라. 통곡이 벌어져요. ‘제발, 그 계약서를 우리에게 주소.’ 지금은 통일교회에 선생님을 불신하고 선생님에 대해서 이용해 먹겠다는 한 마리도 없어요.
선생님의 명령이 얼마나 무서운지 모르지만 손자, 손자, 3대, 4대, 5대, 6대, 7대, 8대, 9대 10대, 11대 12대 13대면, 14대부터는 색깔이 달라져요. 말이 자기 입으로 한국말을 하게 되는 거예요. 한 번 들은 말은 생각해서 입이 말한다는 거예요.
내가 남미에 다닐 때에도 영어니 무엇이니 잘 모르고 다닐 때에도 고우(Go) 투 더 레프트(to the left), 투 더 롸이트(to the right), 투 더 다운(to the down), 투 더 업(to the up), 투 더 고우 어라운드(to the go around), 투 더 백(to the back). 그러니 나라 대통령의 명령 위에 정보처에서 문 총재의 체포 명령을, 세 곳, 네 곳에서 복병을 해서 있는 총을 다 그래 가지고 뭐, 한 자리에서 없애버려라.
나, 없어지지 않아요. 거기에 갈 때에는 가면서도 말해요. 야, 야! 차타고 가면서 운전사는 알아요. ‘야! 옆으로 가라’고 하면 옆으로 가고, ‘바른쪽으로 가라’고 하면 바른쪽으로 가고, ‘왼쪽으로 가라’고 하면 왼쪽으로 가고, ‘뒤로 돌아가라’고 하면 뒤로 돌아가고, ‘좁을 길로 들어서라. 어느 조그마한 방에서 오차를 마시고 가자. 한 시간만 기다리고 가라.’ 그렇게 하면 전부 다…. 대회장에는 대회를 할 수 있는 원고를 보내주었기 때문에 대회가 다 끝났어요. 원고 초본이 다 있습니다.
구십 평생의 하루 한 날에, 세 곳 네 곳 이상 다니면서 말하지 않은 곳이 없어요. 얼마나 그 제목이 많아요. 통일교회 지도자는 초등학교 졸업 안 한 사람도, 초등학교…. 요즘에 우리 신준이가 말이야, 유치원에 들어가기 때문에 국문, 영어, 영어는 반 년 동안에 1년 동안에 다, 자기들이 쓰는 말을 다 배워요. 다 하더라고 한국말도 다하고, 이야- 복 중에서 태어난 말들을, 아기들은 말을 배우는 것이 3개월, 4개월, 반년이 되니까 다, 누나 형이 말하는 것을 다 알아듣고, 할 짓을 다 하더라 이거예요.
이야- 쉽구만! 말을 배우는 것이… 나도 20년을 있었지만 영어 발음이라든가, 일본 말들도 모를 것이 더러 있는데…. 그렇지만 내가 발음, 영어라든가 본격적으로 얘기하라면 혼자 하라면 잘 하지. 한국말을 빨리 했기 때문에 빨리 하면, 일본말도 빨리하면 알아듣지를 못해요. 영어도 하게 되면 발음이 조금 틀려서 그러지 잘했다구.
이제는 영어를 듣지 말고 벌써 몇 년이에요? 1985년에 한국말을 전부 다 배우는 것을 시작하라고 했으니, 이제부터는 공식 석상에서 한국말이 아니면 어느 나라의 사람도, 입적하지 않은 패들도 요전에 2년 13일이 남았다고 했는데, 이제는 2년 1일이나 2일밖에 안 남은 이 기간에, 한국말을 못 배운 사람은 쓰레기통에 한꺼번에 들어가는 거예요. 명령이야! 명령을 지킬 거예요, 안 지킬 거예요?「지키겠습니다.」(더 큰 목소리로 말씀하시며) 명령 지킬 거예요, 안 지킬 거예요?「지키겠습니다.」너희들은 이제 한 나라의 백성이 아니에요. 120개 국가 이상, 수십억의 축복 받은 그 나라의 백성을 같이 갖고 있는, 같은 백성이에요, 같은 국민이에요. 그 법을 따라 가야 돼요. 알겠어요?「예.」
오늘 여러분은 한국 사람이라는데 나는 한국 사람이 아니에요. 120개 국가 있어서 1등에서부터 120번째 국가를 만드는 데에는, 모아 가지고 너희들 마음대로 선생님이 정한 대로 안 돼. 360국가를 세워 가지고, 120을 섞어서 뒤흔들어 가지고 새로운 120개 국가를 뽑아야 돼요. 불평할 사람은 하라구.
공동 의제를 중심삼고 의논 끝에 대회를 해서 결론을 내리면, 120곳에 360사람을 해서 3분의 1을 뽑아요. 그 사람들이, 이제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가인과 아벨이 유엔 총회가 되었을 때 그것이 된 것이면, 그 추첨을 중심삼고 세 나라, 네 나라, 다섯 나라, 열두 나라에서부터 120개 국가에서 열 나라 열두 나라, 열두 나라에서 열 나라, 열 나라에 있어서 여덟, 일곱 나라, 세 나라, 한 나라 올라가는 거예요, 추첨을 해서.
그것을 하는 데에는 나라가 다르고 위치가 달라요, 역사가 달라요. 그러면 동서남북 이 구형은 어디나 서 있는 곳을 중심삼고 동서사방을 맞추어 가지고, 해가 떠올라오는 것을 동으로 삼고, 그 표준을…. 저기 7시 36분이구만! 7시 반밖에 안 됐구나!
그것을 딱 보고 여기에 중앙에 세우고 거기에 정반대되는 여기는, 저쪽은 동쪽이요 이쪽은 서쪽이에요. 바로 가르쳐줘요. 그러면 남쪽이 어느 쪽이냐, 북쪽이 어느 쪽이냐? 바른손으로 이렇게 보면 바른손은 틀림없이 남쪽입니다. 알겠어요?「예.」왼손은 틀림없이 북쪽이에요. 알겠어요, 모르겠어요?「알겠습니다.」
오늘부터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나라에 입적하는 데에 있어서 하나님의 세운 연월일수를 누가 장악하고 만들었느냐 하면, 밤의 하나님과 낮의 하나님이 하나되어 가지고 만들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것을 했다면 예수의 조상, 예수의 어머니와 아버지 필요 없고, 참부모의 아담 해와의 부모 필요 없습니다. 참부모가 못 되고 거짓 부모로 이 네 패거리를 만들어놨으니, 수많은 말들을….
이야, 이거 한 나라의 말도 모르는 것이 있는데, 수천 나라의 말을 어떻게 배워요? 저 나라에 가면 어떻게 될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 나라에 가기 전에 땅 위에서 조국 광복을 해 가지고 그 말이, 어느 나라의 말이냐 하면, 한국말이에요. 한국이 하나님의 조국이 되고 하나님이 태어난 고향땅이 됐기 때문이에요.
왜? 거짓 부모가 하나님의 조국, 하늘나라 백성의 조국, 하나님의 고향, 하늘나라 백성의 고향을 팔아버리고 없애버렸던 것을, 다시 만든 사람이 누구냐? 문 총재예요. 하나님을 몰랐어요.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을 몰랐고, 그 밤낮의 하나님이 되어 가지고 예수의 어미와 아비가 될 것도 몰랐고 예수의 어미와 아비가 못 됐으니까, 아담 해와가 인류의 참부모의 자리를 잊어버리니, 한 분 부부가 그러한 형상한 역사를 그려왔기 때문에, 이제부터 한 분을 중심삼고 정의 해체가 아니면 없어지는 거예요. 있으나 마나 하니까, 빠가와로, 일본 말로 왜말로 하면 *186:15 ~187:38 (*표 일본어로 말씀하심.) 그 나라 하나밖에 없어요.
어저께, 효율아!「예.」네가 읽은 것이 뭐야?「‘하나님왕권즉위식’ 때에 주신 말씀입니다. (김효율)」하나님의 왕권즉위식이 부모님의 왕권즉위식이요, 낮의 하나님의 왕권즉위식인 동시에, 창조주의 왕권즉위식이요, 예수의 조상의 왕권즉위식이요, 아담 해와 부모님의 조상의 왕권즉위식이니, 왕권 즉위는 왕권이 하나지, 즉위식이 여러 날이 있는 것이 아니에요.
10년 10월 17일이 바로 워싱턴-뉴욕 대회. 뉴욕-워싱턴 대회?「워싱턴-뉴욕 대회.」그 다음에는 둘째가 뭐냐 하면, 후버댐-라스베이거스 대회. 그 다음에는 하와이의 무슨 호텔? 대회 한 날.「메리어트 호텔.」메리어트 호텔. 메리아, 마리아, 마리아의 호텔이에요.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여자를, 해양권을 중심삼고 메리어트 호텔이에요. 거기에서 아버지, 어머니의 자녀의 나라, 건국의 행사를 메리어트 호텔에서, 세계의 모든 아벨 유엔의 국가, 하늘땅이 하나 되어서 축하한 기념 날이 남았습니다. 그 다음에 한국에는?「서울-한국 대회.」서울-한국 대회. 한국-서울 대회가 아니라 바꿨어요.
사커 볼이면 이것이 동그라미예요. 진짜 해봐요, 이렇게 동그래요. 이렇게 딱 해서 여기에 대쪽을 걸고 요거 딱 보면 이거, 딱 동그란 볼모양입니다. 이것, 이것, 딱 요것이 엇바꿔놓고 나중에 따악- 이렇게 보게 되면 어쩌면 이것이 동그래서 사커 볼이에요. 이렇게 됐다가는 큰 일이 나요.
엔(N)과 엔(N), 에스(S)와 에스(S)가 맞대 가지고 이렇게 만든 것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알겠어요?「예.」습관이 되어 에이(A)로도 이렇게 하면 사커 볼 같아. ‘우와와와와,’ 이 볼이 운동이 뭐냐 하면 럭비 볼에서부터 영국에서부터 시작한 거예요. 아메리카 풋볼이 뭐예요? 이것은 럭비 볼에서 사커 볼을 흉내 내서 만든 거예요. 미국에 볼을 가지고 조작해서 만든 경기가 몇 가지예요? 한 번 꼽아 봐요? 윤정로!「예.」꼽아 보라구.「축구, 농구.」크게!「축구, 농구, 배구, 럭비,」그 다음에는?「야구.」야구 또?「탁구, 핸드볼, 테니스.」또?「골프.」골프 이제 하지 않았어!
볼을 전달해 가지고 ‘이아아야!’ 그걸 뭐라고 그러나? 쇠망치로 치고 야단하고 들이 치고 그러는 것.「아이스하키.」아이스하키?「예.」그거 그래. 또 볼을 중심삼고 한국에서 잘하는 것도 있잖아요. 발리볼. 이야- 미국 놈들이 볼을 가지고…. 한국은 그것 따라 가기가 바쁘지. 기억해야 할 것이 야구예요.
도쿠노!「예.」와세다 대학 하게 된다면 야구예요. 그 다음에 게이요 하게 되면 그것도 야구예요. 게이요 야구, 와세다 야구, 쥬오 대학은 왔다 갔다 하는 기생과 마찬가지예요. 육법전서 시험을 패스하는데, 게이오 대학이 1등, 2등을 하고, 와세다하고 그 다음에 쥬오 대학하고 셋인데, 나는 그 시험도 안 쳤어요. 내가 왜 시험을 쳐?
일본말도 내가 할 줄 알고, 일본글을 읽는 데에도 내가 누구에게 지지 않습니다. 혼자 공부도 많이 했어요. 단어도 많이 알구. 지금도 그래요. 일본말도 그렇고 한국말도 그래요. 말이 빨라서 못 알아듣는 것이 많지. 일본말도 그래요. 빨리 하면 말이야 우리 친구들도…. 이야- 일본에 친구 많습니다. 내가 못하는 운동이 없어요. 이야- 씨름도 잘하고 레슬링도 잘하고, 뛰기도 잘하고, 운동은 하게 되면 1등, 2등, 3등 안에 80퍼센트 전부 다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 이상은 고달파서 안 하지.
우리 형진아! 형진! 어디에 갔어? 형진아! (대답 없자) 연아!「예.」어디 갔나?「알아보겠습니다. (연아님)」어디에 갔어?「화장실에 간 것 같습니다. (연아님)」(웃음) 이야- 그거 참 나보다 한가하네. (웃음) 나는 이거 훈독회 시간에 꼼짝달싹하지 않고, 다리도 마음대로 못 펴고 그래요.
왜? 하늘땅이 주시해서 사진을 찍고 촬영을 하니, 영원히 프로그램으로 시디(CD)가 남을 것을 생각할 때, 그거…. 오늘은 이렇게 입고 나왔는데 삼 겹입니다, 이게 삼 겹. 하나, 둘, 셋. 그렇지요? 와이셔츠면 이것을 벗고, 이게 얼마나 색깔이 어울리지요?「예.」어울려요, 안 어울려요?「어울립니다.」(웃음, 박수)
시계, 내 시계 어디에 갔나? 어허, 여기에 있구나! 이것은 시계는 우리 회사에서 만들었는데, 그 재간을 가르쳐 준 회사입니다. 불란서의 이런 시계, 이거 내가 다 고안한 거예요. 7백 개 이상 새로운 것을 고안한, 특제품을 만든 왕초가 납니다.
이게 얼마나 나가는지 알아요? 4만5천 달러를 줬어요, 현찰로. 이것을 그냥 하게 되면 ‘따악- 딱’ 여기를 딱 맞춰요. 야, 야, 야, 야! 찾아서 이렇게 해놓고 ‘싸악’하게 되면 얼마나 힘든고. 딱 10초도 안 걸립니다. 여러분, 이것을 채려면 10분 이상이 걸려요. (웃음) 지금도 이것을 ‘딱’ 해서 요것을 밤에도 ‘싸악’ 하면, 요거 하면, ‘쓰윽’ 하면 걸리면…. (시계를 가지고 어떤 행동을 하시자) (웃음)
아가씨들 어디에 갖다가 놓으라면 갖다놔요. 아침에 나갈 때에 시계 가져오라고 하면 빨리 가져와요. 군대, 정복을 정리해 입는 것이 11분도 안 걸립니다. 8분, 9분이면 다 해요. 이 넥타이를 매면 10년 가만히 해도 그냥 그대로 있어요.
그런 것을 다 가르쳐주면 영국 신사나 불란서의 무엇이 돼요. 모나리자가 있는 불란서 박물관 이름이, 불난 집 박물관이라는 거예요. (웃음) 지서, 곳을 말합니다. 불란서, 불난 집이에요. 불란서 인이 가는 데에는 언제나 문제를 일으켜요. 공산세계에서도 문제요, 종교세계에서도 문제예요. 과학세계도 문제요, 유행 제품을 만드는 데에 있어서도 불란서, 이태리….
독일은 전부 다 산의 도적, 독일 사람들은 산 도적이에요. 영국의 수도원 꼭대기에 비밀문서를 갖다가 혼자 연구해서, 수녀들 나쁜 짓을 하는 것을 다 팔아먹고 장사하는 나라가 독일입니다. 독일이 2차 대전 후에, 독일을 건국한 사람의 이름이 뭐이라고? 피스 마르크. 피스 마르크라는 것은, 피스라는 것을 한국말로 하면 말아 가지고 쳐버렸다는 거예요. 피스 마르크. 한국말이 독일(獨逸)놈자, 독일의 독자는 ‘외로울 독(獨)’자예요, 일(逸)자는 이 하나, 하나가…. 독일하고 이 ‘일(逸)’자가 문제예요. 일을 한다는 거예요.
토끼가 쉬지 않고 움직여요. 토끼의 똥은 동그란데, 왜 동그라냐 하면, 뭘 한 번 먹고 나서는 뒤를 돌아다 봐야 돼요. 오줌도 못 쌉니다. 오줌을 싸고 똥을 싸고, 그런 종자들은 열매만 따먹지, 동물을 안 잡아먹어요. 그래, 토끼 고기가 맛있다고 하지. 아기들 대해 노래, 아기 노래하는데, 닭고기 삶아주지 않고 구워주는 것은 토끼 고기를 삶아 준다구. 전부 다 선생님이 좋아하는 노래가 뭐예요? 백금의?「보석 놓은.」해봐요.
(‘내 마음의 자유천지’를 아버님을 따라 참석자 전체 노래.) (박수)
오늘도 여러분들에게 입적을 안 하면 안 될 것을 권고하는데 한 나라가 아니에요. 120국가를 여러분이 마음대로 찾아서 입적할 수 있는 시대에 왔다는 거예요. 아무리 사람이 못나고 아무리 머저리 같은 사람이라도, 한 나라에서 살지 못하고 120곳에도 못사는 나라에는 천국이고 무엇이고 다 불살라 버려야 돼요.
천국에 전부 들어가서는 한 나라예요! 두 나라 없습니다. 땅 위에 참부모로부터 축복받은 부부는, 영원히 저 나라에 가서 갈라질 수 없습니다. 문 총재가 결혼시킨 것은 틀림없다는 거예요. 그 역사적인 전통 기록을 갖고 있는 사람은, 다문화 세계를 단일문화 창조하기 위해서는 결혼 외에는 없다는, 천지의 조화의 평이 있기 때문에, 누구든지 피해 가지고는 그 세계와의 관계를 가질 수 없고, 그 땅 하나님이 살려고 하던 그 땅에서 살 수 있는 사람이 없어져요. 없어집니다. 선생님의 말을 지킬래요, 안 지킬래요?「지키겠습니다.」
이제는 열두 나라는 무엇을 갖고 전부 다…. 대한민국에서는 남북이 둘이 갈라졌다구요. 남쪽 나라도 내 나라요, 북쪽 나라도 내 나라여야 되는 거예요. 경계선 없이 살 수 있기 위해서는 원수가 아니에요. 원수와 같은 사람을, 자기의 형제보다도 자기의 부모보다도 더 사랑하는 사람은 틀림없이, 에덴동산에서 쫓아낸 하나님 아버지보다도 나은 자리에 들어가 사는 사람들입니다.
이리저리 돌아다니지 말고 뭐예요? 이리에서 두 사람은 유명한 사람은 왔구만! 무슨 해?「김인해.」김인해야, 인해. 인해야! 무슨 인해야?「김인해입니다.」너 오빠야, 동생이야? 이름이 뭐이든가?「김오혜.」오해해 가지고 통일교회를 반대했나, 통일교회를 떠났나? 이름이 뭐야? 인해의 동생이야, 인해의 오빠야?「동생이요.」동생인데, 이름이 뭐라고?「오혜, 김오혜.」오해야, 오혜야?「오혜.」오혜라는 오해지 잘못했지. (웃음)
학교 가는 것도 내가 안내해줬고, 지금도 워싱턴 경계선 가까운 데에, 그 주 이름이 뭐든가?「메릴랜드.」「볼티모아.」볼티모아, 메릴랜드 대학에 종신 교수로서 다니면서 세계에 돌아다니며 통일교회에 와서 얘기하겠다는 사람은 못 해요. 이야! 내가 하라는 대로, 내 말만 들었으면… 지금 세계에 대학연맹을, 연합회를 만듭니다. 대학연합회. 종교 연합회. 정치 세계적인 연합 다, 안 만드는 단체가 없습니다. 내가 단체 만드는 데에는 세계의 대장이에요.
하늘나라의 우와-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을, 하나의 하나님의 협회를 만들어 가지고 하나 만든 사람은 나밖에 없거든. 기도해 봐. 그 한 하나님을 중심삼고 5대 성인들을 축복해 줬어요. 5대 성인들이 몇 천 년 동안 지금까지 타락해서 결혼을 해 본 적도 없고, 시집 장가를 가서 가정을 가져본 적이 없는 사람들이 지상과 영계를, 경계선 없이 같이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든, 기적을 만들어 놓은 것이 문 총재예요.
문 총재가 나중에 뭐냐 하면 거기에… 어디에 갔나? 야! 책 가져오라구. 책이 있지, 거기에. 황선조!「예.」책 가지고 오라고 하면 올라가서 책 얼른 가져오지. 여기에 올라와서 가져오라구. 나보다 젊으니까 그러잖아. (웃음) 나는 여기에 서니 보통 다리(?)가 왔어.「아버님, 여기에.」어디에 갔나!「아버님 말씀, 아버님 말씀 가져오려구요. (황선조)」이놈의 자식들! 그게 내 전문 참고서입니다. 49페이지 다음에는 51페이지는 ‘천지인부모 시대 신포.’입니다.
(‘천지인참부모 정착 실체말씀선포 천주대회’ 강연문 중 ‘천지인부모 시대 선포’로부터 아버님께서 직접 훈독하시며 말씀 시작; 여러분, 지난 천력 5월 8일 새벽 2시 20분과 5월 15일 새벽 3시 25분 이렇게 양일에 걸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하나님을 중심삼은 천지인 참부모님의 특별선포가 있었습니다.)
회의 끝에 선포가 있었습니다. 누가 선포하느냐 하면 낮의 하나님 밤의 하나님이 아니에요, 문 총재가 선포합니다. 그런 말이에요, 이거. 거짓말이 아닙니다.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천지인 참부모님의 특별선포가 있었습니다.)
특별하다는 것은 과거에도 없었고 그 후에도 없는, 한 번밖에 없는 거예요. ‘하늘땅에 특별선포가 있었습니다.’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그런데 여기서 3시 25분의 3수는 초부득삼의 3시대를 대표하기도 하며 구약, 신약, 성약의 3시대를 상징하는 수입니다.)
백에 대한 25수의 다섯 번. 네 번, 다섯 번을 가른 얘기를 예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그리고 25분의 25수는 100분의 4분의 1을 상징합니다. 이제 참부모님 양위분께서는 최종일체를 이루어…)
최종일체가 뭐예요? 여러분은 천년을 가도 해석을 못합니다.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완성, 완결, 완료의 기준 위에서 전체, 전반, 전권, 전능의 시대를 봉헌 선포하신 것입니다.)
갈라져 있는 모든 것, 이렇게 해놓은 것을 에덴에서 도적질 해다가 갈라놓은 것을, 사기를 쳐다가 갈라놓은 것을…. 이제 ‘참부모님의 양위분께서는,’ 아담 해와의 완성한, ‘참부모님 양위분께서는 최종일체를 이루어,’ 최종일체가 뭐예요? 이것은 처녀 총각을 두고 한 말입니다. 타락의 혈통을 더럽힌 호모, 레즈비언 패들이 아니에요. 순결한 순혈의 핏줄을 가지고 있는 사람 그냥 그대로의, 하나님도 아담 해와의 자라는 처녀의 생식기, 아들의 생식기를 검사 못했습니다. 그게 뭐예요? 결혼해서만이 쓸 수 있는 기관이, 남자의 그것이요, 여자의 그것을 말하는데….
(아버님께서 훈독 반복하심; 참부모님 양위분께서는 최종일체를 이루어…)
최종일체가 뭐냐? 결혼식을 말해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완성, 완결, 완료의 기준 위에서 전체, 전반, 전권, 전능의 시대를 봉헌 선포하신 것입니다.)
갈라놓게 된 것을 다시 떼어서 묶어 가지고 하나님의 것으로 돌려 버리는 선포를 하신 것입니다. ‘선포하신 것입니다.’ 그것은 내가 하면서도 존경어를 썼어요. ‘선포하신 것입니다.’ 문 총재가 하는데 왜 존경어를 썼어요?
(아버님께서 훈독 반복하심; 참부모님 양위분께서는 최종일체를 이루어 완성, 완결, 완료의 기준 위에서 전체, 전반, 전권, 전능의 시대를 봉헌 선포하신 것입니다.)
봉헌 선포하신 그 내용이 뭐냐? 여자들 손들어 봐요. 여자들이 오목인가, 볼록인가? 말해 봐요.「오목입니다.」결혼했기 때문에 다 알잖아. 여기에 결혼을 안 한 패는 안 나왔을 터인데. 남자의 것은?「볼록.」볼록이고, 한국말은? 여자 것은? 보지. (웃음) 보지라는 말은 보배의 가지를 말하고, 두고 또 다시 보고, 또 다시 봐라 그 말이에요. 그 기관이 얼마나 무섭고 얼마나 좋은지 연구해봐라. 그 말이에요. 그런 뜻이에요.
(아버님께서 훈독 반복하심; 참부모님 양위분께서는 최종일체를 이루어 완성, 완결, 완료의 기준 위에서 전체, 전반, 전권, 전능의…)
하나님 대신하는 권한을….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전능의 시대를 봉헌 선포하신 것입니다.)
그 전에 다 이루지 못할 것이, 이제는 이루어서 묶어 가지고 땜 때워서 돌려 드리겠습니다. 그 말이에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더불어 알렉산더 헤이그 전 미국 국무장관의 승화식을 계기로…)
조건으로 하여….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중생, 부활 승화식을 생애노정 중에 완료하기 위한 제1, 제2, 제3 이스라엘 승화식을…)
승화예식이 아닙니다. 승화식이에요. 보통 있는 식에요. 이런 아침의 예배식과 같은 보통 말입니다.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한국으로 이양함을 선포했습니다.)
그 승화식이 얼마나 귀중한 데, 조국 되어야 할 한국으로 이양함을 선포했습니다. 누가? 참부모님이.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더불어 알렉산더 헤이그 전 미국 국무장관의 승화식을 계기로 중생, 부활 승화식을 생애노정 중에…)
양창식이라고 하면 59세 내에, 그 말이에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완료하기 위한 제1, 제2, 제3 이스라엘 승화식을 한국으로 이양함을 선포했습니다.)
왜? 한국에 이양하니 보통 일인 동시에 이것이 하늘적으로 보면 한 번 이루기 위한 예식이에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그리하여 이제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은 한국이 됩니다.)
승화식이 이렇게 무섭고 중요하다는 거예요. 한국이 하나님의 조국이 되고, 하나님의 고향이 돼요. 그 하나님의 조국이 어디인지 알았어요? 그 조국이, 하나님의 고향이 어디인지 알았느냐 말이야!「예.」어디야?「한국입니다.」무엇 때문에?「승화식을 했기 때문에.」
승화식은 죽어서 하는 것이 아니에요. 살아서 완성해야 되는 것이 본래의 승화식이라는 거예요. 그 본래의 것은 누가 아느냐? 한국에 있는, 거짓 부모 아담이 했으면, 참부모 아담이 모든 실수를 뒤집어 가지고 고쳐 가지고 초부득삼 세 번째는 완전한 것으로 하나님의 것으로 돌려드린다 그 말이에요. 그 말이 여기에 있습니다.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참부모님 양위분께서는 최종일체를 이루어 완성, 완결, 완료의 기준 위에…)
완성, 완결, 완료가 이것이 최종일체예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전체, 전반, 전권, 전능의 시대를 봉헌 선포하신 것입니다.)
그 기관이 얼마나 무섭고 두려운 문제예요. ‘전체,’ 온 하늘땅의 씨로부터 열매 전체, 거기에 관계되어 있는 먹이 사슬의 그 줄까지도 전부 전체, 전반, 전권. 거기에 능력까지 전체 능력. ‘권세 권(權)’자, 어디에 빼지 않고, ‘전체’할 때에는 전체가 다 들어가고, ‘전반’은 전체가 또 전반이에요. 뺄 수 없다는 거예요.
그 다음에 ‘전권’이라는 것은 ‘권세 권(權).’ ‘전능’하다는 능력은 하나님의 권세와 하나님의 창조의 능력과 주권, 생사의 능력까지 가진 시대를 봉헌 선포하신 것입니다.
이 ‘전체, 전반, 전권, 전능’에는 안 들어간 것이 없어요. ‘전권 시대를 봉헌 선포하신 것입니다.’ 참부모가 하면서 해방하는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봉헌하시어서 참부모가 땅 위에서 완성해서 하늘과 땅에 완성하신 것입니다. 그런 얘기예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한국을 하나님의 조국으로 발표함으로써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 말씀선포 천주대회'도 한국에서 완성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일자는 7월8일로 선포되었습니다.)
그것을 괄호하고 칠팔절로 영원히 지켜야 할 기념의 날입니다. 이것을 어떻게 풀래요? 칠⋅팔수는 몇 이에요? 열다섯입니다. 열다섯. 홀수라는 말이에요.
이게 이 둘이 문제는 여러분 이렇게 해봐요. 짝! (손뼉을 마주 치시자 그대로 따라함.) 여러분 아들딸 결혼을 시키는 것은 이제 선생님의 오늘의 허락한, 하늘나라와 땅의 나라에 합격할 수 있는 공식적인 모델적 표상 말씀이다.
표상이라는 것은 대표의 말씀이라는 거예요. 사진이나 실제의 인물이나 모델적이라는 거예요. 모델이 다 그렇지요? 그림자의 모델, 실체의 모델, 상상의 모델, 모델마다 모델 표상의 대표로 그려진 움직이는 자체로 말하는 거예요. ‘칠팔절로 선포됐습니다.’ 보라구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그리하여 이제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은 한국이 됩니다. 한국을 하나님의 조국으로 발표함으로써 ‘천지인참부모 정착 실체말씀 선포 천주대회’도…)
이게 제목이에요. 이 책을 다 이룬 내용입니다.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일자는 7월 8일(칠팔절)로 선포됐습니다.)
8월 7일이 아니에요. 열다섯 살, 열, 십오의 수를 말해요. 한 달의 절반 수예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이로써 천주의 모든 국경선이 철폐됩니다. 따라서 자주적 하나님을 중심하고…)
자주적 하나님을 중심 삼게 되면 하나님이 해방을 받고 경계선을 다 이루어 가지고 안팎의 상하 전후의 자리가 확실히 되었으니….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천지가 밤낮없이 하나님의 치리 하에 천지인 참부모님의 도움을 받아 영원히 존속하게 될 것입니다.)
참부모의 이름은 영원히 없어지지 않는다는 거예요.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예수의 가정의 어머니 아버지는 지금까지 있었지만 이제는 그러한 전부가 없어져요.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예수의 가정 족속, 이스라엘의 제1, 제2, 제3 이스라엘 역시, 조국으로서 영존하게 되는 것입니다. 다 이루었다는 거예요. 여기에 여러분들이 나머지 할 것이 뭐예요?
‘참부모님 양위분께서 최종일체를’ 이것은 뭐냐 하면, 여자는 처녀의 막이 있고 남자는 17세까지 모자를 쓰지 않고는, 모자를 벗지 않고는 결혼식을 못한다 그 말이에요. 열일곱 살 때까지는 가만히 놔두면 처녀막과 같이 정자를 싸기 시작하면 자동적으로 모자가 벗어져 가지고 그것이 목에 걸어 가지고, 목에 걸리지 않습니다. 목에 걸립니다. 아기를 낳을 때에 제일 문제가, 머리하고 이 어깨를 걸리지 않으면 죽어요.
우리 흥진이(영진님이신 듯)도 까닥 잘못해 가지고 요거 시간을 늦춘 그 시간에, 이 음부가 여기를 훑기 시작해 가지고 3시간 동안 내가 수고하던 것을 잊지 못해요. 살아서도 그런 현상의 영향을 받고 영계에 갔어요. 자기 명에 죽지 못했어요. 여자 때문에 죽었습니다. 여자 때문에….
지금 우리 신화 아기의 어머니가…. 영진이의 딸인데, 영진이 딸이 지금 누구의 양녀로 등록이 되어 있어요? 통일가의 어머니 아버지 없는 딸이 에덴에서 있을 수 없습니다. 선생님이 제일 머리 아프고 제일 고민하는 문제예요.
왜 이렇게 됐느냐? 속였어요. 자기는 서울대학의 음악과를 다니면서 노래를 참, 노래 소리가 좋고 그래서 입학 때에 그 노래를 한 번 부름으로 말미암아 소문을 내고 학교에 들어왔습니다.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정부 문제에…. 서울대학의 이름만 댔으니 학교, 교회 이름으로 보내다가 그런 것이 다, 흠 잡힐 것이 없어 가지고 서울대학의 음악과에 들어가서 기독교나, 그 떨레의 동창생, 이화대학의 가정들 앞에 기억할 수 있는 아가씨가,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자기는 남녀관계가 꿈에도 없다고 부정을 주장했어요. 그걸 말합니다. ‘최종일체를 이루어 완성, 완결, 완결의 기준 위에서 전체, 전반, 전권, 전능의 시대를 봉헌하신 것’인데, 이 아이들 때문에 걸려 있었어요.
그래서 엊그제 정원 초하루 날은 40일 앞섰던 양력이, 한 달 뒤로 가고, 음력이 한 달 떨어진 것이 한 달 앞서 가지고 같은 날로 만날 수 있게 만든 것이 우연의 일치로써 이렇게 된 거예요. 정원 초하루 날이 양력 2월 초하루 날과 맞먹어요.
저녁이 되면 아침이 되니, 3단계의 과정을 거치는데 타락은 뭐냐 하면, 아담이는 책임분담이…. 열다섯 열여섯 살 때에 타락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때의 선생님의 생일날, 열일곱 살 때에 예수님이 나타나서 대신 넘겨주려고, 대신자를 세워야 되고 상속자를 세워야 되겠기 때문에, 십칠 세 되는 새벽에 예수님이 나타나 가지고….
‘영광의 면류관’은 서양 문학자 협회의 1등상을 탄 겁니다. 그 시가, 선생님이 기도한 내용인데, 그 내용이 하도…. 1천8백에서 2천8백까지 모인, 그런 수 가운데에서 9개의 항목에 대한 질문의 요건을 중심삼고, 전체가 총회를 해 가지고 특등상을 탄 것이 그 '영광의 면류관‘이에요.
그것을 보면 선생님도 시의 감정이 참…. 훈독회 해보면 얼마나 감동적이에요. 선생님의 말씀 집이 전부 다, 선생님이 감동해 가지고 하는 말은, 전부 다 가정 이상의 처녀 총각들이 결혼해 가지고 일생동안 사는데 필요불가결의 내용을, 영계의 이름난 사람들의 문학이, 그들의 직접 가르침을 받고 대화해 가지고 내용을 소개한 것이 선생님의 설교집이에요.
그 내용을 알게 된다면 십대의 소년 시대로부터 연결해서 기록한 것이에요. 지금까지도 트집을 잡을 수 없게끔 같은 내용으로 쓰여 있다는 것이 놀라운 것이에요. 십대에 했던 것이 구십이 된 할아버지가 앉아서, 이야- 하나님도 무심하지. 왜 그렇게 나보다 먼저 예수님 때에 그랬고, 4대 성인들 때에 전부 다 그렇게 했으면 좋을 텐데…. 그때는 그런 때가 아니에요. 추수 때가 안 되었어요. 가을 때가 안 되었다는 거예요. 이때가 바로 그때입니다.
문 총재가 훌륭한 것은, 어떻게 문 총재는 그런 시기를 잘 맞춰 가지고 하나님의 복귀 섭리의 가정을 찾기 위한 한의 역사의 고비 고비, 마디, 마디를 다 풀어버렸어요. 마디가 없습니다.
한국에는 참대라고 하게 되면 마디가 있고, 가시가 없는 참대인데, 남미에 가 봐 가지고 가시를 내가 발견하고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그 땅을 싸게 됐는데…. 그 다음에는 무엇이 있느냐 하면 말이요, 채소, 그 다음에는 농장을 지으면서 바나나라든가, 귤이라든가, 안 하는 것이 없습니다.
그 땅을, 선생님의 농장을 사기 시작했던 거예요. 그 농장을 사는데 중요한 것이 뭐냐 하면, 파나마 강이에요. 파나마 강이 우루과이에서부터 저- 브라질의 콘논 산맥(?) 밑창에서부터, 그 다음에는 북미의 로키 산맥이 연결할 수 있는, 그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것이 모이는 호수와 같은 그것이, 모든 바다의 해초가 그 판타날 지역에, 거기에 고기라는 고기는 다 있어요. 3천3백 가지가 있어요. 그 원시적 고기 그냥 그대로 있는 거예요. 고기라는 고기는 거기에 다 있습니다.
거기에 옥자 풀이라는 이런 보라색 꽃이 피는, 그 뿌리 가운데에 있는 이 꽃 점이 이래요. 꽃이 이렇게 되는 것처럼 거기에 뿌리를 보면, 벌레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새끼들도 있고 거기에 어미 젖먹이는 것, 모든 거기에 그 깊은 데에 사는 물고기들의 새끼들, 새끼를 깐 것은 전부 다 여기에, 옥자만큼 그 뿌리들을 중심삼고 없는 것이 없어요. 그것을 잡아서 골라 가지고 같은 것을 내어 놓고, 같은 이것을 열 마리, 백 마리, 몇 백 마리씩 양식을 하면, 그 씨를 분별시켜서 씨를 받아 가지고 나라와 세계에 발송하면, 씨로써 없는 곳에 그것이 옮겨질 수 있는 거예요.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그것을 아는 나는 판타날 지역 전체를 사려고 했어요. 정주 땅을 팔고 몽고 땅을, 몽고가 고구려 땅 아니에요? 팔아서라도…. 뭐 이렇게 하다가는 길어지겠구만!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이로써 천주의 모든 경계선이 철폐됩니다. 따라서 자주적 하나님을 중심삼고…)
비로소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이 마음대로 할 수 없어진다는 거예요. 내 관리권 내에 들어오기 때문에. 해방을 받기 위해서 내가 제시하니….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천지가 밤낮 없이 하나님의 치리 하에 천지인 참부모님의 도움을 받아 영원히 존속하게 될 것입니다.)
밤낮의 하나님이 나로 인해 따로 갈라지지 못한다는 거예요. 참부모님의 휘하에서는 갈라지지 못해요. 거짓부모가 갈라놓았으니 참부모의 이름이 당당하게 핏줄로 보나, 모든 면의 부부가 될 수 있는 안팎의 구조적인 내용이 틀림없이 바로 잡아놨으니까…. ‘하나님의 치리 하에’ 참된 치리 하에, 밤낮의 하나님이 하나 되었어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천지인 참부모님의 도움을 받아 영원히 존속하게 될 것입니다.)
참부모와 밤의 하나님과 낮의 하나님이, 예수의 조상까지 에덴동산에서 선악과를 따먹지 말라던, 따먹으면 죽으리라고 하던 그런 혈통을 벗어난 ‘참부모님의 도움을 받아 영원히 존속할 것입니다.’ 참부모, 완성한 참부모를 모르는 자는 하늘나라에 들어가서 살 수 없다는 말이에요. 이거 모르면 안 됩니다. 알겠어요?「예.」
처녀들 이거 모르면 안 돼요. 처녀막을, 결혼을 해서 신랑이 처녀막을 깨주어야 돼요. 열다섯, 열세 살만 되게 되면 젖이 크고 다 이러기 때문에 젖이 생겼기 때문에 몸의 체질이 변하고, 그 여러분 몸이 열이 달라지면 두드러기가 나는 것을 알지요? 가려워요.
근질근질하기 때문에 자기도 모르게 긁어주는데, 언니가 있으면 언니가 동생을 해서, 야, 야! 언니도 그랬는데 긁어주는데 가르침을 받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거 언니는 누구로부터 이모들로 말미암아. 이모, 할아버지의 딸, 시집 간 딸, 또 할아버지의 아내, 자기 집의 여자들을 통해서 그거 가려우면 어떻게 치료하는 방법과….
이 두 세계에 붙은 땀이 이제 나요. 이게 지금도 그렇습니다. 선생님도 지금 구십이 넘도록 이렇게 앉아 있으면 이거 둘 사이, 넷 사이에 땀이 흘러요. 손수건으로 이러면 젖어 나와요. 그것이 이야- 배의 빤데기(?) 위에, 빤데기가 딱 달려 붙었는데, 공기가 안 통하는 딱 그날부터 열 시간, 열두 시간, 열일곱 시간을 배에 타고 다니게 되면 땀이 흘러서 여기까지 내려옵니다. 그 땀을 닦을 줄 알아야 돼요. 여자들도 그렇습니다. 앉아 있으면 땀이 나요. 뭐 그것은 나 모르겠어요. 여기에 보자구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귀빈 여러분…)
여러분이 가정을 이뤄 가지고 영원한 하늘나라의 백성으로 살게 됐으면 선생님이 아무리 훌륭한 참부모라 하더라도 대등한 자리에서 ‘귀빈 여러분’ 했습니다. 하늘나라에 같이 살 수 있는 식구 여러분! 그거 예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이런 심각하고 귀한 시대를 맞이하여…)
얼마나 심각해요. 역사 이래에 처음이지.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여러분의 삶에도 이제 혁명적이고 천주적인 변화가 와야 할 것입니다.)
공산당이 혁명. 천주적인 변화와 혁명이라는 것은, 변화라는 것은 에덴동산 그냥 그대로 변화를 말해요. 혁명이라는 것은 달라지는 거예요. ‘시대를 맞이하여 여러분의 삶에도 혁명적이고’ 혁명을 했으니까, 그 다음에는 천주적인 혁명이 아니에요. 그것은 변화, 그것을 계속해서 새로운 것이 와야 할 것입니다.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그런 의미에서 하늘이 주시는 오늘의 메시지를 다시 한 번 요약해 봅시다.)
이것은 축복가정들입니다. 오늘 축복가정들이 3천 년을 맞이할 수 있는 구십삼 세의 첫날에 이것을 밝혀주어야 할 책임이 있어요. 알겠어요?「예.」싫더라도 가르쳐주어야 할 책임이, 참부모에게 있습니다. 끝을 맺을 수 있기 위해서는 밝혀주어야 돼요.
(아버님께서 훈독 반복하심; 그런 의미에서 하늘이 주시는 오늘의 메시지를 다시 한 번 요약해 봅시다.)
복잡하고 어려운데 요약은 네 가지를 간단히 해주겠습니다. 그거예요. 황선조!「예.」뜻 다 알지요?「예.」양창식!「예.」전부 다 유정옥!「예.」문혜? 너, 문혜야?「예.」석준호, 다 알면 알구.
공산당은 혁명을 말하지만 우와! 천주적 변화를 몰라요. 공산당이 혁명을 했더라도 천주적 변화가 와야 할 것인데, 그것이 무엇이냐 하면은….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첫째, 모든 축복가정은…)
다문화 민족입니다. 여기 축복가정에는 안 들어간 민족이 없어요. 그거 알아야 돼요. 솔로몬 군도의 가까운 동물들이 분산해서 사는 것이 무슨 섬? 뉴 뭣이?「뉴질랜드.」뉴질랜드, 여기에서부터 천 킬로미터에 해당하는데 동물이 어떻게 나누어서 세계로 뻗어갔느냐 하는 문제입니다.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먼저 가정 안에서 하나님을 중심에 모시고…)
아담 해와를 모시는 것이 아닙니다. 한 분 된 하나님이에요. 한 분 된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을 말해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부모와 자녀가 완전 하나가 되는 훈독 교육을 매일 실천하라는 것입니다.)
이거 지나갈 일이 아니에요. 여기에 봐요.
(아버님께서 훈독 반복하심; 부모와 자녀가 완전 하나가 되는…)
완전 여기에 참부모님의, ‘참부모 양위분의 최종일체를 이루어 완성, 완결, 완료’ 하나 된 위에 ‘전체, 전반, 전권, 전능의 시대를 봉헌 선포’한 그 기반 위에서 그렇게 되는 거예요.
(아버님께서 훈독 반복하심; 부모와 자녀가 완전 하나가 되는 훈독 교육을 매일 실천하라는 것입니다.)
하루에 세 끼 밥 먹을 때에, 밥보다도 귀한 것이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직접 주는 말씀은, 실체 몇 천만 배, 너희 나라를 주고도 살려준다면 나라가 생겨 나가요. 몇 억이든 살아나는 거예요. 그것을 말해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원리 교육…)
우리 원리 교육은 지금까지 해 나왔어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참부모님께서 주신 교재-교본 교육, 참부모님 자서전 내용 교육…)
전부 다 교육이에요. 맨 처음에는 원리 교육, 그리고 교본 교육으로 나눴지.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그리고 원리본체론의 절대성 교육을 철저히 시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철(澈)자는 두 사람(彳)변에 ‘가르칠 육(育)’자 위에 아버지 했어요. 두 사람이 하나 된 곳에 저변에, 철저의 저(底)자는 이렇게 씨(氏)예요. 무슨 씨(氏)아래에 막았다는 거예요. 그 파이프 구멍을 막았어요.
(아버님께서 훈독 반복하심; 원리본체론의 절대성 교육을 철저히 시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누군가 훈독실에서 나간 듯) 그거 궁둥이가 밉다. 그거 누가 이제 나갔어? 누구 색시야? 조정순이?「일본 식구입니다.」일본 식구야. 궁둥이가 곱다고 그랬나, 밉다고 그랬나? 밉다고 그랬나, 곱다고 그랬나?「곱다.」「밉다고 하셨습니다.」잘못 들었으니, 그 위의 말도 잘못 들었다는 얘기예요. 정신을 차리고 듣나, 안 차리고 듣나! 똥개 같은 자식들아! 똥개, 똥개가 손님이 잔치에서 먹는데 인사를 차릴 수 있어요. 마찬가지예요. 보자구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둘째…)
둘째는 쉬어요, 다 가르쳐준 거예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하늘은 이제 중생과 부활의 승화권 은사를 가정 단위까지 허락하셨다는 것입니다.)
가정에 애기를 배었더라도, 그 애기를 죄인이라고, 회개를 안 했기 때문에 죄인 취급을 해서 함부로 치지 말라는 거예요. 이는 죄 없이 부모를 닮아났기 때문에 거룩히 모셔야 된다는 거예요. 부모라고 손질을 할 수 없습니다. 그것을 말해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여기에는 부모와 자녀들 간의 완전일체를 필요조건으로 하고 있습니다.)
어머니 아버지가 자식을 속일 수 없고, 자식들이 일생동안 어머니를 속일 수 없습니다.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절대부모, 절대자녀의 기준을 세워 절대가정을 세우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자동적으로, 둘째는 이루는 것이 어렵지 않다 그거예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셋째, 참부모님의 피땀 어린 고난의 은사로 인류는 이제 탕감복귀시대권을 벗어났다는 것입니다.)
탕감복귀는 에덴동산의 죄 진 그대로의 모양을 180도 반대로써 하면서 통곡을 해야 되고, 울음바다가 터져 가지고 눈물, 콧물, 입물이 일주일, 몇 달, 반 년, 몇 년까지 갑니다. 회개의 눈물을 그치지 않고, 몇 년 동안 흘려야 죄를 씻는 거예요. 그것을 말해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따라서 우리 모두는 참부모님 재세시에 가정…)
여러분들 가정이에요. 세계적 가정입니다. ‘우리 모두는 참부모님 재세시에 가정’은 축복가정을 말해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까지 지옥권을 해방시켜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지옥을 없애기까지 ‘가정이나 종족, 민족, 국가, 세계까지 지옥권을 해방시켜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돼요. 죽을 때까지. 여기에 5대조, 6대조, 7대조, 8대조까지 하면 그 전통이 완전히 지나갑니다. 그래, 8대까지를 이거 말했어요. 보라구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탕감복귀 시대가 끝났으니 무슨 시대가 도래 하겠습니까? 하나님과 참부모님을 중심삼은 승리권…)
‘권세 권(權)’자 예요. 십(十)자 위에 권세를 하면, 여기에서는 사람을, 이것을 팔자로써 동서남북에 넓기 때문에 이게 넘어지지 않습니다. 잡아주기 때문이에요. 그걸 말해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승리권의 태평성대만이 영원할 것입니다.)
승리권이에요. 하나님의 조국과 하나님의 고향 위에, 그 하나님의 고향과 조국이, 참부모님이 태어난 조국과 고향이 같습니다. 알겠어요?「예.」거기에 입적을 해야 돼요. 거기에 입적을 안 하는 사람은 천상⋅지상 세계가 갈라진 것과 마찬가지의 자리에 들어가기 때문에, 여러분 또 다른 큰 항성, 태양보다도 더 큰 딴 별나라에 갖다가 별동부대로써 몇 천 년 몇 억만 년 기다려야 돼요. 참부모님의 전통도 필요 없습니다. 가르쳐 줄 필요 없어요.
그 교재-교본을 가지고 갔다면 거기에 갔다면 이 땅으로 옮겨야 돼요. 교재-교본을 필요로 하지 않던 사람들이 거기에 가서 사는데, 그것이 몇 천 년, 몇 억만 년이 갈지 모릅니다. 이것이 철저(徹底)하게 하라고 했으니 그 뒤의 자를, 씨(氏)자를 아래에 막았다는 거예요, 파이프 통으로 막았으니, 그것을 언제 튀어 나가게 해요. 전부가 천국 들어가 가지고 사탄 경계선도 없게끔 한 나라가 된 후에도, 누가 그를 구해줄 사람이 없어요. 그거 이해할 거예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하나님을 중심삼은 승리권…)
승리한 조국의 권이…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태평성대만이 영원할 것입니다.)
원리 원칙의, 전부 다 윷판과 같이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넷째, 우리는 이제 하나님의 직접 주관권 시대로 진입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눈에 티가 있어도 안 되는 것이, 몸에 흠이 있어도 안 되는 겁니다. 다 보고 아니까, 알 수 있는 마음에 부끄럽고 양심이 자유롭지 못한 일은 꿈에도 모양도 흉내도 내지 말라 그거예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여러분, 하늘이 선포한 D-day가 3년도 채 남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영계의 가족까지도 지상 재림시켜…)
너희들은 이제부터 자기 조상들을, 족보를 따라 조상들을 찾아와 가지고 이름을 부르면서 기도를 하고 재림시켜야 돼요. 족보를 찾아서 조상들과의 연합회에 있어서….
뭐예요? (웃음) 크게!「왕아빠! 맘마 드시고 안과 가셔야 돼요.」나도 모르겠어, 무슨? ‘왕아빠!’ 그 다음에는 뭐예요?「맘마 드시고.」맘마? 맘마가 뭐이든가? (웃음) ‘맘마 드시고 안과 가셔야 돼요.’ 몇 시야? 열 시 넘었나?「9시입니다.」「9시 15분 전입니다.」여기에서 15분이면 가니까, 10시까지 가면 돼요. 몇 분 남았어요?「진지 잡수십시오.」밥은 안 먹어도 괜찮아요.
나는 그런 전통이 훈련이 되어 있기 때문에, ‘까딱!’ 배고프다는 생각도 잊어버려요. 밥을 안 먹으니까, 변소에 자주 가니까 부기가 빨리 나와요. 밥 먹으면 물을 먹고 또 그래서 물을 먹으니, 밥을 안 먹어서 비니까, 오줌이 많이 나서 여기에 부었던 것도 가라앉더라 그거예요. 이야! 그거 금식도 필요하다구요.
그러니까 ‘왕아빠! 맘마 드시고 안과 가셔야 돼요.’ 선생님의 눈이 뭐, 아무 까딱없습니다. 나이 많았기 때문에 안에… 무슨 눈은 수술을 하셔야 되는데, 무슨 눈은 수술을 못한다고 하지요?「예, 녹내장은 수술이 불가능합니다. (유종관)」그리고 또?「백내장은 수술을 할 수 있습니다. (유종관)」
나이 많은 늙은 할아버지인데, 백내장도 든든하지만은 그게 눈이 조금 가려우면 이게 요전에, 작년에 뭐가 들어간 줄 알았어요. 들어가서 티가 들어가 있는 줄 알았더니, 눈 안에서 백내장이 부풀었다가 가라앉으면서 그것이 나왔어요. 아, 이것은 약만 바르면 될 터인데, 병원에서 그게 갈라졌다나? 틈이 나고 물이 들어갔어요. 그렇기 때문에 약을 발라야 돼요. 약을 바르러 가야 돼요.
(아버님께서 훈독 반복하심; 여러분, 하늘이 선포한 D-day가 3년도 채 남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영계의 가족까지도 지상 재림시켜…)
여러분들이 재림시켜야 됩니다. 선생님의 명과 같이, 선생님의 조상들과 전체 선조들, 성인의 선조들은 이미 해 가지고, 이제 세상이 점점 빠르게 달라집니다. 내 눈에는 옛날에 영계가 이렇게 보면 안 보이는데, 점점 먼 데의 사람들이 뿌옇게 안개 속에 보이듯, 점점 똑똑히 나타나서 그 우리 동네에서 죽은 사람들이 웃으면서 나보고 손짓하는 것이 보여요. 점점 가까워져 오는 거예요. 여러분도 그렇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의 몸을 우리 병원에 가서 진찰을 하는데, 모든 정상적인 몸 자체가, 이빨에도 2년 전에 그때 스케일하기 위해서 갔다가 했는데, 거기에 요즘에 갑자기 물을 마시면 조금 시려하는데, 어제 내가 굳은 것을 먹다가 ‘윽’ 깨물어 먹다가 떨려서 떨어지니 여기 옆에 깨져 가지고 떨어졌다구.
이야- 이게 갑자기 일어나서 찬물을 한꺼번에 마시면 시려 해요. 아하! 한 달 두 달 삼 개월을 못가겠구만! 아, 이랬는데 병원에서 치아, 2년 만에 처음으로 스케일을 하러 갔는데 대번에 보니까 뭐예요? 기계가 고마운 거예요. 이야! 이빨 아래에 피가 움직이는 것도 다 보이고, 이야- 세상에…. 무섭게 세상은 다 알 수 있는데 모르고 살았다는 거예요. 이야! 과학의 위대함을 존경합니다. 병원에 안 가면 안 돼요. (웃음) 알겠어요?「예.」
지금 안과(眼科)는 누구나 뭐 몇 개를 싸게 하게 되면, 어디에든지 촌에도 안과를 만들 수 있고, 잘하려면 서울의 안과 두 개, 세 개 필요 없습니다. 제일가는 하나이면 다 먼 데에서 와서 치료하면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도 안과도 만들 수 있지. 지금도 안과 다 할 수 있습니다. 자!
(아버님께서 훈독 반복하심; 영계의 가족까지도 지상 재림 부활시켜…)
재림시켜요. 조상이 얼마나 기다리겠어요? 죽었던 할아버지 할머니, 그 아들딸 손자들이 얼마나 통곡을 하고 몇 십 년, 몇 천 년, 그렇게 있던 조상들이 그 후손들을 영계에서 만나게 될 때에, 이야! 참부모가 가서 이런 환경을 터져 주기를 얼마나 고대했는지, 만나면 건의, 참부모님 땅에 대해서 기도하는 거예요. 빨리 그 날을 막아버리시옵소서. 열어주시옵소서. 철저히 조사해 가지고 동네방네에 3대조, 5대조까지도 아는 소문이 나거든 잡아다 가두지 말고 불살아 없애버리소. 요청입니다.
남겨 두어야 되겠어요, 그냥 잡아다가 불태워 버려야 되겠어요? 남겨 두면 자꾸 자기편으로 거꾸로 잡아 가요. 죽여요. 조상들이 잡아 죽입니다. 사탄들은 원수의 자리에서 조상들을 잡아 죽였는데, 조상의 자리에 백 번이고 빨리 그래라. 그러면 너희 후손들은 악한 씨가 없어지기 때문에 빨리 개척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필요 가결한 선한 사람은 자꾸 없어질 것이고 그 대신이 선한 조상들의 후대의 먼 친척 가운데에서 그 조상이 죽어지면 도와줘서… 그 조상의 항렬이 같은 종 씨입니다. 최 씨면 아무개하면, 문선명이면, 선명 그 항렬에 먼 데 족속까지 찾아와서 먼 달라진 하늘의 본 되던 것이 죽어갔으니, 대신 그 조상이 와서 그의 친족들을 데리고 와서 후손도 대신 쓸 것을 바꿔치워 가지고 몽땅 종족적인 대변혁, 혁명이 아니요 대변화가 일어나요. 변화가 되는 거예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영계의 가족까지도 지상 재림시켜 원리 본체론 교육을 받게 하고 한 가정에서 8대까지 동거동락하며 함께 살아야 할 천주안식권의 시대에 들어섰다는 사실을 명심…)
죽었다고 울지 말고, 친척 가운데에서 동거동락하며 살라는 거예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함께 살아야 할 천주안식권의 시대에 들어섰다는 사실을 명심, 또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이런 시대가 틀림없이 와요. 문 총재의 말한 것만 말고, 여러분의 조상들도 앉아서 기다리고 있으니 ‘명심 또 명심하기를 바랍니다.’ 명심한다고 하는 사람, 쌍수를 들어 박수로 환영할지어다. (박수) 그러면 내가 책임을 져야 돼요. 내가 책임을 져야 돼요. 입적하라고, 오늘부터 입적이에요.
일본에서 지금 뭐냐 하면 통일교회를 없애려고 갖은 일을 하고 있지만 우와! 납치 사건 때문에 세계 국가 국가가, 우와- 미국 나라에서 청문회를 합니다. 미국 백악관, 조지 부시 시대의 백악관, 오바마 정권 시대의 백악관이 하나가 되어 가지고 가인 아벨이 둘이 있어서 훈독회 하니만큼, 자기의 단체가 가인인지 아벨인지를 너무나 잘 알아요. 두 단체가 하나 안 될 수 없다는 거예요.
참부모가 가르쳐주는 열두 지파, 하나님의 왕권시대의 내용을 알면 백발백중 티까지도 알아요. 누가 아벨에 더 가까운가, 가인에 더 가까운가, 두 사람이 아무리 세상의 대통령이라도 거기에서 빠져나옵니다. 거지새끼더라도 영적인 공이 있으면 거기와 붙어 가지고 자기 종족 뒤로 하고 옮겨 집어 자기 나라보다도 120개국 좋은 나라에 내가, 교체결혼입니다.
아들딸 김 씨 친족관계, 성씨의 같은 성을 지닌 사람은, 세계의 국가의 자기 나라에 다를지라도 결혼시켜 가지고, 그 청년 가정이 잘못된 가정을 세계로 확장해서 번식시킬 수 있는 데에 들어가는 거예요. 영계가 다 재림해요. 알겠어요?「예.」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알겠습니다.」
양창식!「예.」알겠나?「예.」송영석!「예, 아버님!」일본 식구 손들어 봐요. 일본 식구 일어서라구. 일본 사람 식구 일어서라! 다 일어서라, 다 일어섰나? 일본이 있고 전 세계에 130국가 열세 명씩 아직까지 선교사 나가 있는 사람들, 다 일어서라! 부모님은 하나밖에 없습니다.
요즘에 미에 현에서 지진의 재가 날아와 가지고 소제하기에 바쁘다는 소문도 듣지만 걱정마라 그거예요. 그 미에 현의 일본 식구, 축복가정들은 국제결혼을 했어요. 전 세계의 다민족 국가와 결혼 많이 한 나라가 일본 나라입니다. 그거 알아요?「예.」한국보다는 많아요. 우와! 왜? 일본 나라가 어머니의 나라가 되어야 되는 거예요. 이야!
아담 나라가 재림주의 나라인데, 지금까지 열한(?) 여자라는 동물은 없어요. 하나님이 여자를 다시 불러서 사랑도 할 수도 없고, 키스도 할 수 없고, 아들이라고도 할 수 없어요. 핏줄이 달라요. 참 엄마, 아빠를 닮지 않았어!
다시는 무슨 혈통, 줄기 가운데 그 줄기를 뭐이라고 그러던가? 무엇이 달라요? 남자, 여자의 수가 다른 것이 뭐라고?「염색체.」염색체가 뭐예요? 색깔이 달라. 색깔이 하나 가린 것이 남자가 되고, 하나 많으면 여자가 되는 거예요. 그거 바꿔치면 어머니 아버지가 염색체 같더라도 조상들의 염색체를 닮은 그 손자가 있으면 조상의 염색체를 중심삼고, 선한 염색체가 많으면 선한 염색체의 씨를… 축복가정은 이제 골라가면서 아들딸이 태어납니다. 휘이익! (휘파람 부심.) 자동적으로 통일의 세계가 돼요.
거기에 다른 놓을 수 있는 자리를, 내가 왜 안 할 거예요? 밥을 먹고 굶어서라도 해야 되고, 죽더라도 천 사람, 만 사람을 대해서 먼저 내가 가서 다리를 놓기 위해서 희생의 제물이 되겠다고 지상에 재림해 와서 쉬지 않고 일하고 있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예.」
일본 나라에 있는 일본의 천황은 뭐냐 하면 아라히도 가미. 살아있는 하나님 대신 왕이라고 생각해요. 현인식. 그래, 일본 사람은 신당을 만들어놓고 요요기 진구에 신당과 같이 만들어놓고 자기 왕과 그 나라에 충신들이 잘 되라고 매일같이 밥 만 먹으면 빌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망할 수 있고 없어질 수 있는 일본 나라가, 세계의 선한 종교 사람보다도 요요기 진구 신전 자기 가마다를 중심삼고 아침 점심 한 달에 들고 나면서 인사를 하고 무엇을 모시고 있어요. 이렇게 한 것이 역사시대 종교권, 이것을 신사 참배라던가 영을 쓴 마귀라고 해요. 통일교회는 초생사에 재림시켜가지고 종씨 친족들이 죽었으면 가서 그 친족의 핏줄을 대신해서 종씨들의 세계의 핏줄, 친족의 선한 피를 정성을 들여 몰아올 수 있기 때문에 해와의 나라의 간판을 일본 나라가, 자기 나라와 땅을 전부 다 팔아 가지고 공중에 떠 있는 태양과 같이….
공중에 떠 있는 항성위성은 떠있지만은 이 전체가 돕니다. 섞어 지는 거예요. 다민족 문화를 중심삼고 정성을 들인 정성에…. 감성돔이라는 전라도의 감성돔을 알지요? 전라남도에도 감성돔 많아요. 우와- 도미보담도 더 재빠르고 더 예쁜 감성돔은, 줄이 여덟 개 중심삼고 열다섯 개의 줄이 있어요.
스트라이프(stripe). 선이잖아요. 미국은 7대 선 가운데, 7대 8대, 7대 선이 있으면 8대, 아홉 개, 열다섯이 합해서 성조기가 되었어요. 성조기에 지금 쉰이 올라가 있습니다. 마흔 아홉이에요, 쉰이에요?「50 개입니다.」50개! 이야- 칠 칠에 사십구(7⨉7=49)를 넘어 50개의 미국 조야가 하나 되게 된다면 만민이 그냥 그대로 국경 없이 입적시킬 수 있다! 알겠어요? 천주교하고 신교하고 국경이 하나 될 때는 50개 국가 있는 백성은 흑인이든 백인이든 황인이든 120개, 370개 국가의 민족이 들어와 있다하더라도 오십 고개 넘어선다! 아주!
그러면 감성돔 잡아서 헤어 봐요. 줄이 열다섯 개입니다. 남자는 남자로서 성장해서 결혼해도 좋다고 할 때에는 아버지 어머니가 열다섯 날에 죽게 된다면 그 어머니 아버지는 뭐예요? 청산과부라도 아들을 아버지 대신 모시고 섬기게 되면, 그 어머니도 50개 나라에서 쫓겨나지 않고 잡혀가, 메어 가지 않더라도 그 나라의 백성과 같이 아들과 더불어 살 수 있다! ‘짝!’ (손뼉을 마주치심) 지옥, 천국 문을 철폐해서 경계선이 철폐되는 시대에 들어온다, 오늘부터!「아주!」알 사람은 손 들으라구! 나 눈을 감을게.
하나님 알아차리시옵소서! 밤낮의 하나님! 예수의 조상 참부모의 조상도 본래에 타락하지 않았던 하나의 참부모의 조상을 있다는 것을 다시, 이제는 탕감복귀가 아니라 회귀(回歸)! 통일교회를 믿지 않고 반대하던 맨 꼴래미라도 하나님의 성조기를 붙드는, 맨 꼴래미를 붙들고 나라를 세우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동족권을 차지할 수 있는 말을 여기에서 오늘 가르쳤어요. 그렇지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영계의 가족까지도 지상 재림시켜 원리 본체론교육을 받게 하고, 한 가정에서 8대까지 동거동락하며 함께 살아야 할 천주안식권의 시대에 들어섰다는 사실을 명심, 또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그 아래에 나오기를….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여러분, 영육계의 선생님이며…)
그런 내용이 되어 있지요? 되어 있나, 안 되어 있나?「되어있습니다.」(더 큰 목소리로 물으시며) 되어 있나, 안 되어 있나?「되어있습니다.」일본 놈, 일본 년들 보고 알고, 읽어서 알고 있나, 모르고 있나?「알고 있습니다.」서있는 사람들 아는 사람은 앉아라! 앉아라! 서있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구만! 입적 완료!
열다섯 열여섯 열일곱에 성조기 그림까지도 본체와 무늬 있는 그림자까지 주관할 수 있는 조국광복의 왕자 왕녀 장자권을 맞게 되니 감사 천년만년 감사 감사하면서 살지 않을 수 없지 않지, 않지, 않지 않느냐 아주!「아주!」 좋지 않지, 않지. 좋다. 좋지, 않지, 않지라고 하면 아닌 것이 3번만 하면 나쁜 것을 좋게 되는 거예요. 않지, 않지, 않지 않느냐 오케이! 만세!「만세!」태평성대 억만세! (박수)
우리에게는 이제 한나라밖에 없어요. 거짓부모가 수백 개, 남겨진 말도 수천 개가 되어 있고 핏줄도 수만 개 되어 있는데, 다 큰 가마통에 끊여 가지고 뼈다귀가 녹고 살도 다 무너져 가지고 이제는 재도 다 날아가 버리고 연기도 날아가 버리고, 저기 불란서라는, 불란서에 씨가 남아 있어요.
야, 불란서! 저 저 저 저 저 뭐야, 백화점 도서관에…. 불란서 도서관인가 뭐인가?「박물관.」박물관에 가보면….「루불 박물관.」루불이에요, 루불. 루불이라는 것은 뭐냐 하면 종자마다 나쁜 이름을 붙인 루불! 불란서 종자는 나쁘다. 누더기 보따리 이름 가운데 루불 박물관에 모나리자 여자가 앉아 있어요. 불란서에 그 탑이 뭐예요? 뭐라고 그러나?「에펠탑.」에펠탑이라고 그러지. 에프예요. 휘이익! 휘이이이익! (휘파람을 부심.)
공산주의는 공짜의 산물은 먹을 수 없습니다. 실제주의 실상주의는 먹을 수 있어요. 하나님 편은 먹을 수 있지만 공산주의는, 공짜의 산 거짓말을 하는 주의는 먹을 수 없습니다. 먹는 날에는 굶어 죽어요. 공산국가는 굶어서 다 간판 뒤집어 박았어요. 그거 알아요? 구라파에서 제일 나쁜 공산주의가, 지금까지 공산주의자는, 이집트의 그 대통령이 공산당인가, 그래도 백색당인가? (웃으심)
진짜 공산주의가 어디에 있느냐? 진짜 공산주의는 일본에 있어요. 왜? 일본에 있다는 것은, 이곳은 해와의 나라라고요, 해와의 나라. 어머니 나라예요. 사탄이가 점령했던 제1 여자가 누구예요? 어머니예요. 해와! 일을 해와. 아-담을 만든, 아담과 해와는 일을 해와. 아담과 해와, 해와의 나라가 어디예요? 아시아 대륙하고 남북미 대륙 섬나라가 어디예요? 하와이. 그 섬이 일곱 개가 아니면 섬이 여덟 개라고, 작게 움직이는 것보다도.
거기에 지구에서 제일 높은 산, 만 백 얼마라고 하지만은 높은 산은 1만7천 깊은 데까지 넘는 바다 밑도 있습니다. 평균적으로 봐서 그렇지만, 마우나케아라고 하는 산은 제일 지구성 자체에서부터 올라와 가지고 1만2천 미터, 1만 미터가 넘어요. 보통은 1만3천 미터 1만4천 미터, 세계의 깊고 낮은 것을 계산하면 7천 미터 깊이까지 들어가 있는 것이 있어요.
여기 구라파의 사해에 가게 되면 깊이가 대드 시(dead sea) 4백 몇 십 미터인가? 그거 알아요? 효율이!「예.」몇 미터? 찾아봐, 지금. 백과사전 찾아보라구.「4만 미터입니다.」빨리 찾아보라구!「1만 1천 미터 정도 됩니다. (김효율)」아이, 그것은 깊은 데 중에서 제일 깊지 않지. 이것은 예수살렘의 사해를 두고 말하는 거예요. 그거 안 나와 있나? 뭐 그것은 후에 찾아봐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여러분, 영육계 선생님이며…)
누가?「아버님이!」내가 아닌데! 내 대신 누가 하겠다면 나 양도하려고 하는데. 받고 싶은 사람 손들어 봐.「없습니다.」받고 싶은 사람 손들어보라고 해도 손도 안 드는 판인데, 선생님 대신 우리가 통일교회를 대신해 가지고 상속 받겠다는, 낮 꿈꾸는 밤 도깨비들이 많아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밤에 꿈꾸는 것은 낮도깨비가 아니고, 낮 꿈꾸는 밤 도깨비들이 많다는 거예요. 그것은 묻혀버립니다.
파이프가 저변에, 저쪽에 둘을 기르는 아버지한테, 여기 밑창을 전부 다 씨를 막아버리면 파이프가 막아버리면 어떻게 돼요? 빠져나가지 않고 거기에 머무르다가…. 바람은 통해야 돼요. 물은 못 흐르더라도 바람은 통한다구요. 샘이 되어서 나길 길이 있어요.
한국에서 김 씨 박 씨 부를 때에는, 박보희는 박 씨라 부르고 문 씨는 문 씨라 부르고 286성이 전부 다 씨를 붙입니다. 그것을 막았으니 공기 나갈 구멍이 없어요. 철저히 라는 것은, 두 사람이 교육받은 데에 있어서 아버지가 이 아래 위의 구멍을 다 막아버렸어요.
공중에 뜨니까 움직이기 시작한 관성의 영혼이 돌다가 바람 불어 나가게 되면 통째로써 막혀 버려도 찢겨 죽는 거예요. 이리 안가면 이리가고 이리 가면 이리 치워버리고, 그러지 않으면 그 철저한 한 사람이 책임지면 말이에요, 구멍까지 ‘뻥!’ 뚫어 놓으면 그냥 날아갈 수 있어요. 속만, 깡통만 어디에 가서 고물상에 철문으로 껍데기만 팔아먹고, 거기에서 그만이에요.
나라고 무엇이고 다 없어집니다. 그렇게 돼요. 그리고 선생님의 말을 들으면 점점 선한 영들이 와서 도와주니만큼, 영계에서는 밥도 안 먹고도 살 수 있고 천 년 전, 만 년 전, 몇 십 년 사람이 병도 안 나고 살아요. 선한 영들이 아니까, 병이라는 것이 사탄들이 전부 다 죄가 있어서 지었던 것을 씻어버림으로 말미암아 벼가 없어지니 병이 없어집니다.
문 총재와 어머니까지도 어저께 조사해보니까, 점점 더 나아간다는 말을 듣게 될 때, 이야- 이거 내가 이제 누우면 백 살을 넘고, 내 생애의 수명은 117살까지인데, 이야- 그 이상도 살 수 있겠구만! 내 이빨은 사십 대보다 더 든든하대. 선생님의 손을 만지면 ‘웅흥흥’ 할 때에는, 암만 큰 사람이 ‘응!’ 해도, 그놈도 ‘으흐’ 이러더라구! 조그마한 손이지만 이게 철손이에요. 철갑상어, 알아요? 철갑상어 고기인데 구라파에 솔로몬 강에 가서 내가 철갑상어를 잡기 위해서 모래를 뒤집어 가지고 긁어대던 것도 생각이 나던데. 뭐, 그런 것은 그래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여러분의 영육계의 선생님이며….)
아이고! 몇 시가 됐나?「9시 20분 됐습니다.」9시 몇 분?「9시 20분이요」10시 안 됐네. (웃음) 25분, 15분이면 가니까 넉넉하구만! 40분, 이것만 하고 가자! 이제 멀지 않았으니까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영육계의 선생님이며, 교조인…)
종교 세계의 왕초인.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일생을 통해서 공을 세워 최종적인 이 결론을 짓기 위한 종교세계와 지상세계, 영계, 육계, 가인, 아벨 세계를 위한 대회의 종결 완료를 향해서 노력한 총론적 결론을 말씀드립니다. 지금까지의 역사 과정에는 이런 내용이 나올 수 없었습니다.)
전무하다는 거예요. 그게 뭐냐 하면?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비로소 참부모님의 일생을 통해 섭리의 총체적이고 패권적인 하나님의 해방·석방 세계의 승리권을 향한 최종적 결말을 짓는 생애 표제의 승리권을 세우기 위해, 후천시대의 완성 완결 완료를 위해 하나님의 조국이 될 한국과 미국의 중심지를 대표하는 한국 서울대회를 시발로 워싱턴-뉴욕대회를 거쳐 오늘 대회까지 온 것입니다.)
한국 대회부터 있는 대회 지금까지 계속하는 것을 말해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워싱턴과 뉴욕에 와 있는 아벨 유엔권 194개국, 가인 유엔권 193개국, 합 387명의 대사와 분봉왕 및 평화대사, 그리고 각 국가들의 대통령과 국가요원 전체와 천주 앞에 전하는 바입니다.)
누가? 하늘의 선생이요, 조상이 되는 레버런 문이, 참부모님께서 전하는 바입니다. 그 다음에는 뭐냐 하면 참부모님의 시대가 지금 2세 시대로 가기 위해서.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1. 황선조 UPF 한국회장을 중심하고 종족적 메시아권과 제1, 제2, 제3 이스라엘권 성화식을 2010년 10월부터 12월 31일까지 마치고 축복 3일식과 탕감봉식도 완료할 것이며, 여기에는 한국이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이고 참부모님의 나라이기 때문에 한국의 모든 국민을 참여시켜야 할 것입니다.)
안하면 황선조가 걸려 넘어가는 거예요. 알았어, 몰랐어?「예. (황선조)」그거 하고 있나, 안 하고 있나?「예, 하고 있습니다. (황선조)」3일식도 하고?「예. (황선조)」그거 다 가르쳐주라고, 모르는 것 없지? 3일식 받든 사람 손들어봐라!「책을 다 만들어줬습니다. (황선조)」
이거 얼마 남지 않았는데. 2년 남았지, 아직까지.「예.」2년이 남았어요. 바빠하지 말고 빨리 서둘라구! 2년이 오늘로 끝나면 오늘로써 2년이 안갑니다. 영계에 해방이 얼마나 단축되어 지상에서, 지상에서 완성해야지, 영계가 아니에요.
지상에서 완성해서 들어가기 위해, 빨리 이 시간을 단축시키기 위해서는 있는 재산 자기 명목 고향땅, 군의 땅, 나라의 땅까지 몽땅 문 총재의 이름을 주인으로 올려 가지고 문 총재 마음대로 하게 할 수 있는 한나라를 빨리 만들어야 돼요.
나라를 세워서 승리의 팻말을 받을 수 있어서 바람이 불어도 잘려 나가지 않고 통 쓰고 나서 끌고 나가지 못하고 심판의 불도, 심판불이 이들 앞에 불까지도 태워버리지 못하니 불 사슬이 녹아지고 안타는 것이 없게끔 다 타버릴 수 있는 것인데 남는 것은 나밖에 없어요. 우리 일족밖에 없어요. 우리나라밖에 없어요. 그 가외의 것은 다 없어집니다.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여기에는 한국이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이고 참부모님의 나라이기 때문에 한국의 모든 국민을 참여시켜야할 것입니다.)
현재 대통령을 중심삼고 국회의 유엔요원과 국회와 백성 전부는 이 법에 따르지 않으면 없어진다는 거예요. 호출을 못해도 재판장에서 선포를 받고 지옥이면 지옥, 갈 곳으로 갈라질 날이 멀지 않았다는 거예요. 2년밖에 안 남았습니다. 그때까지 깨끗히 정리하게 되어 있어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둘째!)
이거 분봉왕입니다. 알겠나? 어저께 춤추던 정 뭐?「정혜선.」그 다음에는 또 누구?「심양홍.」안 왔나, 있나?「못 왔습니다.」왜 안 왔나?「드라마 촬영하는 날입니다. (유종관)」촬영은…. 뭐 촬영은 내가 모를 촬영이지.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참부모님을 중심하고 아담-해와로 부터 문 씨 씨족, 분봉왕과 평화대사들, 각 나라의 대통령과 국회 지도자들을 포함시켜, 본연의 혈통권 조상들과 하늘의 권속이 된 축복받은 사람 모두가 총 전체·전반·전권·전능의 일체권을 완성해야 할 것입니다.)
이것은 ‘둘레 권(圈)’자네. 나라 나라가, 한 나라 한 나라를 할 것이에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지금부터 60년 전 10월 14일…)
흥남의 출옥 기념일이에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그 날을 기점으로 탕감복귀가 되는 60년 후 천일국 10년 천력 10월 14일, 15일, 16일의 3일간에 참부모님의 선포기록에 일치되는 D-Day의 선포기간을 최종단계로 하늘 땅 총 전체·완성·완결·완료하는 선포대회가 천기 1년(2010년) 10월 17일인 것입니다.)
다 끝났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모르겠어요?「알겠습니다.」빨리 결사투쟁해서 입적의 전쟁 선으로 들어갑니다. 다섯 번째.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금번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 말씀선포 천주대회’인 워싱턴-뉴욕 대회…)
거꾸로 되어 있네.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워싱턴-뉴욕대회와 후버댐-라스베이거스 대회, 그리고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이 되는 서울-한국 대회는 섭리의 최종적인 완성·완결·완료를 뜻하는 참부모님의 선포내용입니다.)
다시는 안 봐요. 충고도 안 하겠다는 거예요. 왜? 교본-교재를 다 만들었어요. 43개국에서 자서전 출판을 경쟁적으로 하는 것을, 사서 또 팔지 않을 수 없고, 보지 않을 수 없고, 축복가정은 그거 430권을 사서 나눠주지 않을 수 없으니 모를 자가 없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이 사명은 참부모님이 결정한 2년 1개월여 남은 D-Day까지 완료해야하는 것입니다.)
안하면 선진 국가가 다 없어집니다.
여섯 번째! 요거 6대 조건이구만! 황선조!「예.」임자가 할 일이에요.「예.」세계평화 종족적 메시아 책임이, 메시아라는 것은 참부모님을 대신 얘기하는 겁니다.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그리하여 참부모님이 탄생한 한국이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으로 완성·완결·완료되는 것입니다.)
이거 한 번이면 끝나지 계속하지 않아요. 그래, 한 번밖에 없어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인 한국(남북) 정부를 대표한 이명박 대통령을 중심삼고 가인권 유엔과 아벨권 유엔의 대통령격인 조지 부시 전 미국 대통령과 오바마 미국 대통령, G20에 참석했던 모든 대통령들과 국민들이 하나되고, 이 대회의 성공을 위하여 참부모님의 천명을 따라서 완성·완결·완료적 승리를 봉헌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니 빨리 입적해야지, 입적 안하고 주장하지 말라는 거예요. 탈락되어 버려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만일 참석하지 못한 자들은 참부모님이 대신 선출해서 완성시킬 것입니다)
참부모에 동원해 가지고, 원리 말씀을 듣고 동원한 사람들, 선조들이 많아요. 수십억 가운데에서 축복받은 수천억이 됩니다. 여기에 너희 후손들 몇 몇 사람을 대신할 수 있는 항렬이 같은 사람은 몇 천 명, 몇 만 명, 몇 억까지 되는 사람이 있어요. 문제가 없다는 거예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선출하여 완성 시킬 것입니다. 여러분 오늘…)
이러면서 그 다음에 보여주는 것은….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여러분, 오늘 영상을 통해서도 보셨으리라 믿습니다만…)
오늘 여기에 영상이 있나? 야!「봤습니다.」영상으로 보여줘.「예, 봤습니다.」있느냐 그거예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지금의 때는 하나님께서 섭리를 완결지으시고 최종단계의 수확을 거두어들이는 때입니다. 얼마 전에는 솔로몬 군도의 데니 필립 수상이 직접 참부모님을 찾아와 하늘의 말씀에 크게 감명 받고 참부모님의 동맹국이 될 것을 서약, 맹서하고 돌아갔습니다.)
한 나라가 아니에요. 20여 개국이에요. ‘될 것을 서약, 맹서’ 국민은 서약하고 대통령은 나라 나라를 모아서 동맹하고 돌아갔습니다. 할 것을 약속하고 돌아갔습니다.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 그리고 네팔에서는 오늘 이 시각에도 참부모님께서 전수해 준 원리 본체론을 국영 방송국을 통해 전 국민에게 교육시키고 있습니다.)
방송이 아닙니다. 교육시키고 있어요. 방송에 나와서 사람들에게 시험을 쳐가지고 합격자 선출까지 해요. 교육시키고 있다는 거예요. 너희들보다 앞서 입적하면, 몇 십대 조상 몇 백대 조상이 되면, 너희들은 종 새끼 취급을 받아요, 한국에 있더라도. 해보라구! 선생님의 고향, 나 선생 이제 떠나는 거예요. 나는 이제 어떻게 가야 할 것을 다 아는 사람입니다. 그렇게 안 되게 하기 위해서 이런 훈도를 하는 거예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유엔을 중심삼은 활동도 이제는 본격적인 궤도에 진입하고 있습니다.)
문난영이! 유엔이 어떻게 되겠는지 내가 몇 개의 고개를 넘어갈 것을 알아요? 뭐야? (아버님께 올린 쪽지를 읽으시고) ‘길이 많이 막혀서 40분 걸린대요. 지금가시지요.’ 이거 읽고! 읽고, 이거 읽구. 조금 기다려라! (웃음)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본인 부부가 창설한 세계평화여성연합이 유엔의 본래 창립목적과 뜻에 일치하는 활동을 펴 나온 실적이 인정되어…)
유엔이 어떻게 갈 것을 몇 고개 넘어가서 나는 일을 다 준비했다는 거예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유엔에 등재된 3천4백여 엔지오(NGO) 그룹들 중 최상 그룹인 제1 영역에 속해 있음은 물론 여성의 인권과 어린이들의 빈곤 문제와 교육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에 탁월한 실적을 거두고 있습니다. 벌써 수차에 걸쳐 수상을 하기도 했습니다.)
유엔까지도 맡아 달라고 해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또 최근에는 공산주의자들의 장난에 의해 본인의 손을 떠났던 워싱턴타임스도 다시 찾아 왔습니다.)
내가 찾아 간 것이 아니에요. 자기들이! 만들어 놓고는 나라가 하루저녁에 날아가겠거든! 그러니까.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이것이 기적이 아니면 무엇이 기적이란 말입니까? 가인권의 최고 흑백 지도자들이…)
가인권의, 리버럴한 전 공산권, 신을 믿든 안 믿든….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가인권의 최고 흑백 지도자들이 하나가 되어 워싱턴타임스 이사회를 중심한 연합체제로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의 뜻을 펴며, 하나님의 주권의 나라를 보호 해 나갈 것입니다.)
면장까지 조사되어 있어요. 너희들의 이름을 가지고…. 워싱턴타임스에 대한 답이 나와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여러분, 이제는 참부모님을 중심삼고 세계가 돌아가고 있습니다.)
갈 데가 없어.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역사적으로 원수였던 한국과 일본, 일본과 미국, 미국과 러시아 같은 나라들도 누시엘로부터 받은 타락의 혈통을 근절하고 새로운 하늘의 혈통을 전수받기 위해 교체축복결혼에 범국가적인 차원에서 참여하게 될 것입니다.)
이제는 결혼 축복 받으러 나오라고 하면 연령이 되면 안 나올 수 없습니다. 교육 안 받나 보라구! 안 나와 봐! 끝장, 끝장 다 났어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본인이 만천하에 선포하고 추진 중인 한-일 해저터널 프로젝트와 베링해협 터널사업도 세계적인 차원에서 종교인들이 선두에서서 해방된 하나님을 모시고 완결할 것입니다.)
사기꾼은 안 돼! 돈, 은행의 사기꾼 깨끗이 내가 추방해버려요. 그런 능력 있나, 기다려 봐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실존을 부정하는 무신론의 사상, 즉 공산주의를 폐기하고 하나님께서 본래 이상하셨던 만민 소통-화통의 세계를 이루어 나갈 것입니다.)
화통이에요. 어디에 통하지 않는 것이 없다는 거예요. 그런가, 안 그런가 두고보라구. 그거 하나, 못 하나?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인간 조상의 타락으로 인해 야기 되었던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만왕의 왕 그리고 참부모, 이렇게 4대 대표 왕들의 역사적인 갈등과 투쟁도 마침내 천지인 참부모님에 의해 완전히 해결되었습니다.)
이제부터는 교육을, 40일 교육을 안 받을 수 없는 때가 왔습니다. 어디 남아지는 사람, 그거 싫다는 사람이 어디에 몇 사람이나 있는지 보라는 거예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만민평등이요, 만국 형제국이 되어 ‘One Family Under God’의 세계가 여러분 눈앞에서 전개되고 있습니다.)
현실이라는 거예요. 효율이!「예.」프라그마티즘이라는 것을 교육하라구! 최고의 이상적 현실주의를 말합니다!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여러분 모두는 이 역사적이고 섭리적인 혁명대열에서 기필코 승리자가 되십시오.)
기필코 하는 사람은 기필코 내가 책임을 맡아주겠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천지인 참부모님을 통해 내리시는 천운이 여러분과 함께 하실 것입니다.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 그리고 여러분의 국가 위에 하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빌고 보호하고 살면서 협조하겠습니다.「아주!」(박수)「대단히 감사합니다. (석준호)」같이 살자는 거예요.「자, 다들 기립하시겠습니다. (석준호)」자, 이제 가만히 있어! 그러니까…. 「의사 선생님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문형진).」알았어. (웃음)
입적해야 될 것이 있고 그 다음에는 둘 이상 나라의 이름을 갖고 정치 풍토의 세계에 언제나 뛰어들 수 있는 세계가 되니 두 나라의 국적이상을 빨리 가질 수 있는 명단을 해라! 그러기 위해서는 자기 에덴동산의 물건을 도둑질 할 사람이 하나도 없어요. 자기 이름과 나라와 자기의 명예와 가족도 없는 새로운 입적에 하나님을 중심삼은 새로운 체제권 내에 돌입할 수 있는 하나님의 장자 장녀의 축복받는 부부가 아닐 수 없다! 아주, 좋다! 억만세! 억만세 하라구!「예, 억만세요? (석준호)」자, 나는 가야합니다.
(석준호 회장이 바로 억만세를 하려고 하는데 다시 말씀을 시작하시며) 가만히 있어! 자, 입적 완료 안하겠다는 사람 손들라구!「없습니다. 하겠습니다.」오늘부로 입적할 것을 결심할 사람, 나는 눈을 감을 터인데 손들어 박수하라구! (박수)
내려! 나 안 봤습니다. 빨리하라고, 빨리! 나라는 하나예요. 가정도 하나예요. 가정도 한 나라에서부터 형제도 한 나라에서부터, 싸움이 아니에요, 평화도 한 나라에서부터의 원초적인 근원을 아는, 우리에게 주저할 수 있는 바보 천지는 세상에 개미 새끼 한 마리도 없습니다.
거기에 떨어져 그들에게 파 먹힌 구더기들이 되지 말라고 부탁드리면서 선생님이, 빨리 가면 시간 맞을지 몰라요. 몇 분이야?「대단히 감사합니다. (석준호)」(박수) 몇 분이야?「9시 41분입니다. (석준호)」9시 뭐?「9시 41분입니다. (석준호)」야! 10시 15분 전이야. 15분이면 딱 맞는다구! 야, 맞았다! 야 야 야 야 딱 딱 들어맞았다! 만세!「만세!」레버런 문은 잘했다!「억만세!」「경배 올리겠습니다. (석준호)」
나, 거기에 저- 왕의 이름도 김무훔이야, 흠이야? 이름이? 김 뭐야? 무- 양 양! 의사 이름이 뭐야?「김무연입니다.」‘삼 수(氵)’변에 널 행(?)자니 이야- 그거 독특한 사람이에요. 나도 마찬가지지.
(천지인 참부모님께 경배)
아이고, 물 좀 먹고 하자, 야!「대단히 감사합니다. (석준호)」(박수) 물을 먹는데 왜 이렇게 야단이야. (박수)
자, 꽃들 나누어 가져라. 꽃들 나눠가져라. 이 꽃들도 특별히 다 나눠 가지고, 여기에서 가운데 있어서 갖고 가고 싶은 사람들은 가지고 가라구요. 가서 애기들에게 베풀어놓고, 오늘 선물 살 수 있는 돈이 없거든 얼마 들었는지 청구하면 3분의 1은 아마 갚아줄지도 모르겠어요. (웃음) 갚아줄지도 모른다니까, 나도 이 약속을 못하니, 될 지 안 될지 모르겠으니까, 가능한 선에서 80퍼센트 이상, 3분의 1은 선생님이 갚아준다니까 몇 명 많이 나갈지도 몰라요.
그 대신 오늘 돌아가자마자 빨리해야 할 것은 총생축헌납물을 은행에, 부처끼리 공납 기금으로써 올려놔라 그거예요. 그 3분의 1은 참부모님과 하늘이 언제나 쓸 수 있게끔 용서하는 것으로 약속하고 기도하는 것이 되기 때문에 3분의 1을 빼서 이제 하나님의 조국을 이루고 국가기관과 교육기관, 교통기관을 만드는 비용으로써 기금으로써 쓸 때 내 재산까지 완전히 첨부해서 하려고 하니, 여러분 사기 쳐서 먹을 생각을 하지 말고 순응하는 도리의 길을 정정당당하게, 명명백백하게 약속 지켜주기를 부탁하면서 본인은 이 자리를 떠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