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1년 2월 6일 (日), 천복궁
이 말씀은 천복궁 일요일 예배 때 하신 것입니다.
 
(천지인 참부모님 입장, 꽃다발 봉정, 경배) (박수) (1분 4초)
(석준호 회장 사회로 예배 순서 진행) (16분 25초)
「존경하는 내외귀빈 여러분! (석준호)」석준호!「예.」이거 양연실을 통해서 초하루 날의 1등, 전부 다 44회 부모의 날, 그때에 기록하던 것 첫째는 양 양이 했고, 둘째는 정원주, 셋째는 내가 할 터인데…. 「아버님, 어머님이요. (석준호)」
어머니가 나가서 중간 다리에…. 첫 번에, 그 첫 번 읽을 때에 소개하는 얘기를 해야 하는데 이것을 얘기하기 전에 중간 연결하기 위해서 어머니가 나가서 하고….「조금이요? (석준호)」그래, 어머니가 가서 그 책을…. 어디에 갖다 놓았어요? 저기에 책이 있어요.「예.」가져와요. 빨리 가져와요. 책을 가져와야지.「예.」「아버님 원고 저기에다가 갖다 놨어. (어머님)」가져와요, 가져와! 이거 엄마가 읽어야 돼요, 요고 읽어주라고요. 알지요?「그것만 읽고 들어와요? (어머님)」
양연실! 너는 저기 제1, 참부모님의 훈독말씀 1(일)을, 그 다음에 둘은 정원주. 셋째 번은 그거 소개하고 44회 부모의 날을 중심삼고 이 대회를 한 다음에 내가 말씀 하는 거예요. 그거 얘기해요!「예, 여러분 인류 역사상 가장 경축해야 되고, 가장 뜻 깊고 성스러운 날이 천지 참부모님 성탄일인 것입니다. 동의하십니까? (석준호)」「예.」(박수)「이제 참부모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모든 책임을 완성, 완료 하시고 모든 것을 다 이루신 터전 위에서 정착완료하시고 하나님의 실체가 되시며, 이제 하나님을 해방시켜 드리고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이 한국이심을 천명하시고 우리에게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을 다하라는 은사와 축복을 내려주셨습니다. 이제 부모님의 탄생일을 우리가 정월 초하루부터 6일 동안, 하나님의 창조 단계인 6단계를 상징하는 6일 동안 축하하면서 그 다음에 안식일까지 7일 동안 경축하는데, 부모님의 탄신일은 온 인류가 민족과 혹은 국가와 종교를 초월하여 축하해야 할 그러한 성탄일인 것입니다. (석준호)」됐어, 이제는. 빨리 이 사람을 소개하라구. (웃음)「그래서 이제 뜻 깊은 오늘 훈독회를 부모님 모시고 첫 번째 훈독회를 천복궁 교회에서 하겠습니다. (석준호)」훈독회가 선생님이 대신하는 거예요.「부모님께 감사의 박수를 올리겠습니다. (석준호)」(박수)「우선 양연실 훈독사가 먼저 훈독을 해주시겠습니다. (석준호)」들어가요. 들어가라구.「예.」
첫 번은 양연실! 참부모님의 제 44회 부모의 날 시작하는 출발, 그때의 말씀입니다. 그래서 그것이 제1장이라면 제1장이에요. 제1이면 제1이고…. 그 다음에는 뭐냐 하면 부모의 날이 시작되었으니, 부모님이 이 땅 위에서 가정을 중심삼고 시작한 그 기반 위에 왕권을 세워서 이루었어요. 부모님이 그 왕권을 세운 위에, 지금까지의 탕감복귀를 위해서 지금까지 세 번째 선생님이 말씀하실 내용이, 요즘에 중요시하는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말씀선포 천주대회’예요.
‘실체말씀선포 천주대회,’ 이것이 참부모님의 말씀인데 이 말씀의 내용은, 전체 역사가 타락 이후 지금까지 전체를 이루지 못한 사연이에요. 이러한 역사적인 전체를 이야기 하는데, 오늘은 여러분 앞에 마지막 이것을 세 번째 연결함으로 말미암아 전체의 내용을 설명할 수 있는 조건을 비로소 세워놓고 그 해설을 해주는 거예요.
오늘이 이 천일국을 시작하는 첫 번 안식일입니다. 안식의 이 날을 출발하며 중요한 선포를 하게 될 거예요. 세상이 어떻게 될 것이냐? 종착적인 결론이 어떻게 될 것이냐? 이것이 수수께끼인데 이제부터는 그 시간을 향해서 준비하면서 말씀을 시작하니, 그 말씀은 하늘의 역사의 대신 말씀으로 알고, 잘 기억해주기를 바라겠어요. 양!
(『문선명 선생 말씀선집 제19권』‘전면적 진격을 하자’로부터 훈독 시작; ……만만세의 영광이 이날과 더불어, 아버지의 기쁨이 이제부터 충만하시옵소서. 아버지께서 친히 영광 받으시옵고, 축복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이 모든 말씀 참부모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주.) (38분 40초) (박수)
「양연실 훈독사를 통해 귀한 생명의 말씀을 주신 참부모님께 뜨러궁 감사의 박수를 올리겠습니다. (석준호).」(박수)「다음은 정원주 훈독사께서 훈독말씀 해주시겠습니다. (석준호)」(말씀시작하시나 마이크가 먼 듯, 녹음상태 불량)
참부모님이 역사하시는 그 역사 가운데 중요한 것은 부모의 날을 책정하고 거기에서 그 위에 되어 질 기도라는 것은 나눠질 수 없는 귀한 말입니다. 그 다음에 이것은 주님이 바라는 나라, 하나님이 원하는 나라를 건국할 수 있는 그런 건국의 내용으로 기도를 먼저 해요.
그 다음에는 말씀이 있고, 그 말씀이 끝난 다음에 여기에 참어머님께서 첫 번 말씀 두 번 말씀 세 번 말씀, 세 번째는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를 대신하여 셋째 번 어머니로서, 이제 참아버님이 기도와 말씀할 것과…. 그 다음에는 참아버님은 하나님과 참부모의 뜻이 완성 할 때의 종결의 답을, 오늘 중대한 선언을 결론지어야 할 순간이 기다리고 있어요. 이러한 1차 2차에 과정적 중요한 끊을 수 없는 연결된 말씀으로 알고 중요한 시간을 지켜주기를 부탁하겠어요. 자, 그러면 참부모님의 훈독말씀 2편이 되는 것입니다. 자! 시작해요.
(‘2001년 1월 13일 오전7시에 천주청평수련원에서 주신 ’하나님왕권즉위식‘ 말씀 중 ‘참아버님 축도’로부터 훈독 시작; ……오늘 하나님의 왕권즉위식에서 제일 중요한 3대 철칙을 말했습니다. 그것은 우리 인간이 공인으로서 필히 지켜야할 가정에 들어가서든 나라에 들어가서든 걸리지 않을 지침입니다. 이 날에 가히 기억할만할 내용인 것을 명심해서 생애의 표적으로 삼아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박수) (63분 25초)
「감사합니다. 정원주 훈독사의 훈독을 통해 우리에게 생명의 말씀을 주신 참부모님께 다시 한 번 뜨거운 감사의 박수를 올리겠습니다. (석준호)」(박수)「다음은 특별말씀 훈독의 시간입니다. 말씀은 특별히 참어머님께서 해 주시겠습니다. 모두 기립하시어 참어머님을 큰 박수로 단상에 모시겠습니다. 다시 한 번 뜨거운 감사의 박수를 올려드리겠습니다. (석준호)」(박수)
첫째 번은 구약시대, 둘째 번은 신약시대, 어머님의 말씀은 성약시대, 다음에 내가 하는 것은 성약의 4차⋅5차⋅6차해서 13차까지의 완성시대입니다. 그것이 막연한 어떤 사람의 시서나 문학의 사랑의 가정을 표상한 가운데 제정한 내용이 아닙니다. 이것은 하늘로부터 직접 가르침을 받아 가지고, 복중에서부터 그렇게…. 3시대, 복중시대 지상시대 영계시대가 여기에 다 나와요. 그것은 직접 선생님이 말씀할 터인데….
3시대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 제4차 5차 이후에 4대 5대, 5대조는 당숙이라고 합니다. 5대에서 6, 7, 8, 9, 10, 11, 12, 13대를 넘어서야 돼요. 13수가 중요한데 예수님의 열두 제자를 중심삼고 하나 되어 가지고 중심이 될 수 있는 13수가, 예수님 자체가 모을 수 있는 13수인데, 그 13수를 지금까지 아는 사람도 없고 그 13수를 채우기 위해서는….
여러분의 동서남북, 우리 윷놀이 하는 윷판 ‘딱!’ 그겁니다. 다섯, 다섯, 도 다섯, 이래서 이것이 사 오 이십(4⨉5=20)이에요. 다섯, 다섯이 사 오 이십(4⨉5=20)인데, 사 오 이십(4⨉5=20) 네 개국 가운데 다섯 번 이 자리는 오 오 이십오(5⨉5=25) 자리입니다. 이십오 자리예요.
이십오 자리가 어디냐 하면 만 사각형에 요것이, 요것도 10자고 요것도 10자고 요것도 10자고 요것도 10자입니다. 10자, 10자의 구십도를 중심삼고 사 구 삼십육(4⨉9=36), 사 구 삼십육(4⨉9=36), 사 구 삼십육(4⨉9=36), 삼십육(36)이 네 번이 합하는데 그것을 대표하는 것이 윷판에 하나, 둘, 셋! 그 다음에는 넷은 없지만 공간세계의 자리가 넷이 있고 다섯이면 잘립니다.
오(5)가 되어 있기 때문에, 요 셋(3)을 잡을 때에는 요 자리에 이 셋(3)이 있으면 요것을 자르지 않고 돌아가지고 여기에서 왔으면 요렇게 와서 이리 가는 거예요. 여기에서 이렇게 올라갔으면 여기에서 요리 와가지고 요 자리와 같이 따라가는 겁니다. 이걸 몰라요.
그러면 여러분 오(〇), 엑스(⨉)예요. 주일학교라든가 혹은 애들의 유치원에 가서 시험을 치게 될 때, 그 답이 100점 할 때에는 뭐예요? 오(〇)예요. 하나의 엑스(⨉)가 될 때에는 100 이하에는 전부 다 엑스(⨉)가 있습니다. 오(〇)의 자리에는 무한한 엑스(⨉)도 통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교체가 되지 않아요. 요거 알아야 됩니다. 이것은 누구도 몰라요. 이것은 원리를 공부하고 천리, 영계와 육계를 통해 가지고 풀어야만 풀 수 있는데 그것을 모르는데, 통일교회에서 가르치는 것은 지상이 아닙니다. 영계의 해방과 더불어 지상의 해방이에요.
여러분, 하나님 모르잖아요? 하나님을 모르니까, 하나님 가운데 밤도 있고 낮이 있다는 것을 몰라요. 밤의 하나님과 낮의 하나님을 몰랐습니다. 밤낮의 하나님이 교차되면 엑스(⨉)가 없어지니 기둥이 없어져요. 이것이 주저앉습니다.
윷판에 하나, 둘, 셋 넷이 되면 수가 되었으면 다섯 판, 여섯 판, 여섯 번을 중심삼아야만 입체가 생기지. 넷, 넷을 갖다가 붙이면 넷밖에 없는데 아래 위에 뚜껑을 덮으면 여섯이니까 오 육 삼십(5⨉6=30)이 되는 거예요.
여러분, 한국에 있어서 보게 되면 한국이 보통나라가 아닙니다. 닷 새를 중심삼고 여섯 번 장날이 있다는 거예요. 장보고, 끝을 청산 지어라. 여러분! 한국의 역사 가운데 장보고를 알아요?「예.」‘휘이익! 휘이이이익! 휘이이익-’ (휘파람을 부심.) 두 사람이 ‘휘이이익, 휘이이이익’ (휘파람을 부심.) 이거 숨을 쉴 때, 숨을 내 쉴 때에는 ‘휘이이이이익- 휘이이이익-’ (휘파람을 부심) 작게 할 수 있습니다.
눈도 ‘깜박깜박’ 코도 ‘흥!’ 입도 뭘 먹어야… 귀도 들리는 데에는 ‘도, 레, 미, 파, 솔, 라, 시, 도.’ 이것은 뭐 유치원에 들어가면 가르치는 것인데 보라구요. ‘도, 레, 미, 파, 솔, 라, 시, 도!’ 여덟 번째입니다. ‘도, 시, 라, 솔, 파, 미, 레, 도!’ 그것도 여덟이에요. ‘도, 레, 미, 파, 솔, 라, 시, 도!’ ‘도, 시, 라, 솔, 파, 미, 레, 도!’ 그것을 몰라요, 지금! (탁자를 치심) 거기에 반음 반음이 하나님이 이렇게 네모 자리에 있고 하나님 앞에 이게 있어요. 그게 왜 있느냐? 박자를 맞춰야 돼요. 그것은 얘기 하게 되면 끝이 없습니다.
아이고, 문 총재가 그것을 어떻게 알아요? 신호가 하나는, 요것과 같이 하나는 네모박이예요. 동서남북 가렸어요. 그것이 엇바꾸어 가지고 박자가 맞아요. 여러분들도 철로 길을 모으는 자리에서 보게 되면 기차와 같은 것이 ‘다 다 다 닥! 다 다 다 닥!’ 들리는 첫 번 소리와 끝나는 소리가 같습니다. 그거 정주 땅에서 보나 미국 땅에서 보나 같습니다.
그리고 여러분, 서양은 7음을 중심삼아 가지고 되어 있지만 동양은 뭐예요? 황선조!「예.」왔나?「오음입니다. (황선조)」오음이 뭐야? 「궁상각치우! (황선조)」풍 뭐야?「궁상. (황선조)」궁상이야, 풍상이야?「궁! (황선조)」궁!, 궁이나 풍이나 마찬가지예요. 바람이 마찬가지예요. ‘풍상각치우, 궁상각치우!’ 바람이 불 때에는 저기 큰 것이 불면 ‘쿵’하고 조그마한 것이면 ‘땡’하고 ‘풍상각치우!’ 풍은 ‘바람 풍(風)’자예요. ‘풍상각치우’나 마찬가지예요. 그런 얘기는 처음 듣지요?
‘풍’이 좋아요, ‘궁’이 좋아요? 태풍 불어봐라 모두 ‘풍풍’이지! (웃음) ‘쾅 쿵 쾅 쾅 쿵 쿵 쾅 쾅…’ 이야- 오음이에요.「그냥 이음이네요. (어머님)」뭣이? (웃으심) 오음이에요. 아리랑, 아리랑 할 때 아리랑을 해서, ‘(노래를 부르시며)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를 넘어 간다~’ 그 다음 뭐예요? 아리랑, 아리랑, 아리랑 고개를 넘어갑니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작은 목소리로) 그만 하세요. (어머님)」(웃음) 여기 우리 집사람이 그만두라는데 그만 둬야 되겠어요, 해야 되겠어요? (웃음)
그만하는데 자, 숨을 한번 쉬어보자요. 가인이 무엇이고 아벨이 무엇이에요? 여기, 여러분 역사를 알려면 가인 아벨을 알아야 됩니다. 동양사상을 보면 상하, 유교사상이 사상 가운데는 참…. 기독교도 유교사상을 못 따라 갑니다. ‘하늘 천(天)’ ‘땅 지(地)’ ‘검을 현(玄)’ ‘누를 황(黃)….’
‘하늘 천(天)’이 있으면 천자문이 있으면, 이제 보니 무제시가 있는 것을 모릅니다. 제목이 없어! 양창식 알아?「예.」나한테 배워서 알지.「예.」천자문에 이름이 무엇인가? 천자문 하면 누구를 생각해? 박보희!「예.」어? (웃음) 누구 생각해?「한석봉!」하하. (웃으심) 한석봉! 한석봉 하면 무엇을 생각하나? 한석봉 어머니입니다. 한석봉의 어머님의 성이 뭐예요? 하하하. (웃으심)
야! 한석봉 엄마 이름이 아버지 이름이 뭐야? 아들딸이 엄마 이름이면 엄마 이름이고, 아버지 이름 둘을 같은 것을 하게 된다면 한석봉 엄마 아버지는 하나밖에 없지! 둘이 될 수 없어요. 엄마 아빠가 둘인데, 부모라고 할 때 왜 둘을 갖다가… 부모하게 되면 왜 하나로 엮어놨나?
눈 할 때에는 오른쪽 눈과 왼쪽 눈을, 쌍이 되어 있는 것을 눈하고 오른쪽 눈을 열둘씩 중심삼고 십이, 십이, 이십사가 맞아야 돼요. 그거 왜 다 그렇게 했느냐? 이거 다 풀어야 돼요. 그것을 다 알려면, 왜 하나님이 그러면 창조의 과정, 창조의 주인이 어떻게 되었는지 몰라요. 알아요, 여러분들?
눈이 먼저예요, 코가 먼저예요, 입이 먼저예요, 이마가 먼저예요, 숨구멍이 먼저예요, 배꼽이 먼저예요, 똥구멍이 먼저예요, 오줌 구멍이 먼저예요? 답변해 봐! 왜 가만히 있나? 말하기 좋아하는 사람! 문 총재를 보면 물어보는 것을 많을 터인데 말을, 물어보라는데 한 번 물어봐요.
내가 물어봤는데 답변 못하잖아! 이 멍청이, 청맹과니, 병신들아! (웃음) 이름이 ‘멍청아! 병신아!’ 해서 죽을 놈의 간나 자식들! 넘어갔나, 놈은 도둑놈! 간나는 제멋대로 왔다 갔다 하는, 강을 건너가나 산을 왔다갔다하나 뜰을 건너나? 간나와 놈입니다. 간나라고 할 때에는 여자를 말하고 놈이라고 할 때에는 남자를 말해요.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남자는 믿을 수 없고 도둑이에요. 사기꾼 도둑놈의 모양을 다 쓰고 있기 때문에 도적놈! 남자는 놈이라고 했고 여자는? 허락도 없이 남의 담도 잘 넘어가고 말이야, 남의 변소 간도 여자들은 문을 열고 들어갈 때 물어보고도 않고 들어갔다 나갔다 그래요. 잘 넘나들어요.
이런 말을 할 때, 공석에 선 목사라는 사람이 세워놓고 욕을 들어 하면서도 부끄럽지 않다고, ‘부끄러움을 타지 않네, 저 양반!’ ‘미안합니다.’도 안 해요. ‘야, 이놈들아!’ 불평을 얘기를 해봐요. 손을 들면 내가 물어볼게. 최 무슨 석이? 뭐야? 방!「방영섭입니다.」무슨 영자야?「‘영화 영(榮)’자입니다.」‘영화 영(榮)’자?「예.」이야, 이름이 좋네! (웃음) 뭐 그런, 방이 뭘 하는 사람이야? 저 녀석이 들어와 가지고 통일교회를 망쳐놨어! (웃음)
나는 3천 명을 통일교회에 혼자 전도해 가지고 통일교회의 주인, 주인이 없는데 통일교회의 중심이 되겠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중심이 되려는 욕심이, 주인 되겠다는 말이야? ‘문 총재님도 말을 안 들으면 내가 가르쳐주겠다.’ 그런 말이에요. 자기도 그런 생각을 하고 있지?「아닙니다.」 솔직히 대답해봐! (웃음)
자, 자, 그만하면 뭐 저…. 여기에 선 사람이 이야- 내가 못 하는 것이 없습니다. 싸움도 잘해요. 나 싸움해서 져 본 적이 없습니다. 개인적 싸움, 가정적 싸움…. 어느 교파, 교파 13대에서 18대, 수십 대의 교파가 싸워가지고 나한테 이긴 사람이 없어요. 불교, 유교, 그 다음에는 회회교와 기독교, 기독교의 목사 수만 명이 내 제자가 되어 있어요. 불교 스님도 어디에 가든지, 불교 스님을 만나면 내가 인사 안하고 자기들이 먼저 ‘어디에 다녀오셨습니까?’ 인사를 해요.
그러면 문 선생님이 이름이 뭐예요? 문용명이에요, 본래가. 요즘에는 이름이 뭐라고요? 문선명. 선명이 좋아요, 용명이 좋아요? (웃음) 용명보다 선명이 좋으니까 선생님이, 나중에는 선명이 다음에는 무엇 될 거예요? 천지부모! 천지가 하나이고 부모가, 넷째가 천지와 마찬가지이고 부모와, 부모나 천지나 네 수가 두 수가 되고 두 수가 하나도 대표해요.
부모라고 할 때 부모가 하나지 둘이에요? 둘이 하나 되는 거예요. 하나가 둘도 되고, 둘이 넷이 되고, 넷이 여덟이 되고, 여덟이 열여섯이 되고, 열여섯이 서른둘도 돼요. 이야, 그것도 사실이고, 하나가 둘이 되고, 둘도 하나에서 둘에서 셋도, 셋도 하나 둘 되고, 셋에서 넷, 하나 둘 하나 둘 다 연결 되는 거예요.
그러면 전부 다 필요한데 왜 홀수와 짝수가 있는데, 홀수는 없어져야 돼요? 청산과부 청산 홀아비는 칠십년 팔십년, 백 살도 못살고 없어집니다.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잘 살았어 이 자식들아, 이 간나들아! 홀아비, 과부는 없어져요, 없어져.
아, 이 과부와 홀아비가 없어지지 말라고 내가 가르쳐 줬는데 나를 죽이려고 했어요. ‘문 총재 없애버려라!’ 동네방네 나라 세계 하늘 영계까지 가보면 문 총재를 모르지 않고 알아요. 한 곳에 가보면 말이야, 전부 다 쪼개 가지고 엎드려 가지고, 이 수평 아래 구덩이에 모였는데 가보면 4대 성인은 구덩이에 둘러서 가지고 ‘어서 오라’고 그래요. 그거 새빨간 거짓말인지, 알아요?
내가 4대 성인의 아버지 되고, 내가 4대 성인의 성인이 된 것을 알아요, 몰라요? 알아, 몰라?「압니다.」이 쌍것들아! (웃음) 쌍이라는 것이, 쌍 것이 없이는 집도 없고 아무것도 없는 공동묘지에 갖다 묻을 네 사람이 없습니다. 쌍것이 필요해요! 이야- 쌍놈의 새끼! 쌍놈이 좋아요. 새끼 가운데에는 여자 새끼 남자 새끼, 둘이 들어가서 쌍놈의 새끼. 쌍놈이라는 것은 나쁜 말이 아니에요. ‘휙, 휙, 휙!’ (휘파람 짧게 3번 부심.) 한 손 가지고는 소리가 안 납니다. 발하고 손을 하면 소리가 나지만…. 다 소리가 나요! (아버님께서 손과 발로 계속해서 소리를 내자) (웃음) (박수)
다 맞아요, 다 맞아! ‘찍, 짹, 둥둥, 탕탕, 쿵쾅, 두르륵 탁탁, 두르륵 탁탁, 두룩두룩…’ 방구를 많이 뀌어도 ‘뿡 뺑! 뿡 뺑!’ 높이고 낮춰서 그 음악 박자에 맞습니다. 먼저 ‘한 일(一)’자가 생겨요. 주파를 알아야 돼요. 파동을 알아야 됩니다. 일(一)자가 생기는데 파동이 없이 일(一)자가 생겨요? 뭐, 이런 얘기는 유치원 애들도 모르는 말들을 하고 있어요..
자, 그만하고 말이에요, 모를 것이 많은 것을 내가 많이 가르쳐 주었기 때문에 통일교회를, 세상의 65억 인류가 다 반대하던 것을, 이제는 65억이 다, 영계에는 수백억이 되는 영계의 영인들이 나를 존경해요. 너 문 총재의 제자가 될래, 아들딸이 될래, 새끼가 될래? 새끼는 나 싫어! 새끼는 로프예요, 로프. 로프가 좋은데 나중에는 푹! 풀어버려요. 꽉 했으니 풀어야 된다는 거예요. 불러버리게 되면 로프가 없는 것이에요. 그 아들딸은 로프가 아니거든. 이런 전부 다…. 여러분, 말도 전부 다 개혁을 해야 됩니다.
자, 그러면 이제는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가 우리 어머니인데, 우리 어머니가 시집을 올 때에는 말이에요, 나보다 몇 살 나이 작았을 것 같아요?「다 알아요. (어머님)」아나? 알면 답변해봐라, 이 쌍것들아! 쌍이라는 말은 나쁘지 않습니다. 전부 쌍이 되었어요. 이것도 쌍, 전부 다 쌍, 이것도 어머님 앞에 쌍이 되어 있어요. 좋은 말이에요.
이 양반이 태어날 때에 내가 몇 살이 되었겠어요? (웃음) 우리 어머니 나이….「스물세 살이요. (어머님)」뭐야? (웃음) (박수) 여러분이 말하지 않으니까…. 여러분 대신 어머님이 하기 때문에, 아들딸을 대신한 어머님이기 때문에, 너희들을 대표해서 스물세 살, 그런 스물세 살인데 어머니를 삼았나, 딸을 삼았나, 아내를 삼았나? 답! 답! 말 잘못했다가는…. (웃음) 국물도 없다는 거예요. 딸 삼았어요, 아내 삼았어요, 어머니 삼았어요? 어머니 말입니다.
아줌마도 아니고 삼촌 엄마 세상의 왕후보다 전부 다 달라요. 스물세 살이면, 옛날 내가 나기 전에는, 우리 어머니 아버지하고 나이가, 아버지는 열두 살이고 어머니는 열일곱 살이에요. 그거 어떻게 어머니 아버지가 되었어? 쌍둥이도 아닌데, 그러면 여자가 먼저 낳았는데, 그러면 여자가 위예요, 남자가 아래예요? 하하하 (웃으심)
아버지가 열두 살이고 어머니가 열일곱이면, 어머니가 먼저 나왔더니 아버지는 나중에 나와 가지고…. 에덴동산에서 아담을 먼저 만들었어요, 해와를 먼저 만들었어요? 그거 틀렸군! 옳다고 하지 말라고 쌍것들아! 나. 물이나 좀 먹자, 듣기 싫어도! (박수)
푸우~ (물을 뱉으심) 아이고, 이거 기침이 나려고 하니까, 넘어야지 기침을 막으면 어떻게 되겠나? 내가 곤두박질을 하는데, 눈으로 나오고 다 나와요. 먹었는데 넘기지 못했으니 내뱉을 수밖에 없지! 그래, 이번에는? (웃음) ‘악’ 안 나와! ‘악!’ 숨 막고 무엇을 먹었다가는…. ‘풋, 풋!’ (물을 뱉으심) (웃음) 해봐요! (웃음)
그러니까 오기 전에 통일교회 반대하는 사람은 죽지 말고 살아서, 물을 뱉고 뱉는 방법, 물을 마시는 방법을 알고 들락날락해라 그거예요. 알싸, 모를싸?「알싸!」알싸면 됐지 또 모를싸는 뭐예요? 모를싸, 모른 말을 가 가지고는 ‘죽을 사(死)’자입니다. 모를싸 모르면 몰라도, 알싸. 아는 내가… 나는 질문을 해도 알지. 상대는 모르는 거예요, 모를싸. 모르는 사람은 죽는다는 거예요.
자, 그러면 이제….「시작해요? (어머님)」우리 어머님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의 어머니 될 수 있는 분인데 한 번 들어보자구요!「참어머님을 큰 박수로 환영 해주시기 바랍니다. (석준호)」(박수) 「제 44회 참하나님의 날…. (어머님)」여기 하나 남은 것.「조용히 자리에 앉으시겠습니다. (석준호)」자, 44회! 들어가, 꺼지라 이 녀석아!
(어머님께서 훈독 시작하심‘ 제44회 하나님의 날 훈독말씀과 하나님 왕권 즉위식 말씀을 첨부하여 선생님이 전체 생애노정을 중심삼은 교재교본을 대표한 전체 말씀을 이어서 전할 것입니다.) (웃으심) (박수)
그래, 그 전체 말씀이 뭐냐 하면 이 책이에요. 이 책의 제목이 뭐냐 하면,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말씀 선포’ 그 다음에는 우와- ‘천주 대회!’ 이 제목 이거, 여기 박사님들 많이 왔겠구만! 대통령급, 별 똥싸먹던 녀석들도 다 왔겠구만! 못 풀어요! 나밖에 풀자가 없다구요! 그러니 내가 잘났나, 너희들이 잘났나?「아버님!」(웃으심)
잘났다는 것은 잘라 버리고도 또 잘났다고 해요. 너희들이 잘났다고 할 때에는 나를 잘라 버려야 돼요.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내가 잘났다면 너희들을 잘라요. 둘이 합할 수 없습니다. 참을 중심삼고, 거짓을 중심삼고…. 거짓 편에 있는 사람 참과 하나 될 수 없고, 참에 있는 사람은 거짓 편을 잘라 버려야지. 잘났다고 하고 없는 거예요. 못났다면 음악이 되어 있어요. 수평이 없어요. 몸에 이렇게 각이 되었어요, 못났다는 겁니다. 아까, 궁상각치우. 아까 뭐? 풍?「궁상각치우. (황선조)」
궁이라는 것은 빈 것을 말하잖아? ‘집 궁(宮)’자예요. 궁(宮)자는 ‘입 구(口)’가 둘을 해서 연결되어 있어요. 법률 법도, 율려조양(律呂調陽). 둘이 합해서 햇빛을 조정한다고 했다구. 천지현황(天地玄黃), 진숙렬장(辰宿列張), 이게 뭐 전부 다. 천자문이 재미있어요.
이게 뭐 이렇게 많아.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요리 가서 이렇게 해서 몇 사람들이 되니까, 만지니까 이게 꽉 차 있데. 아이 무서워. 핸드폰이 무섭다구요. 이것은 또 누구야? 내 얼굴이 이렇게 못생겨서 시커멓게 보이네. 입이 뚝 나왔구만. (웃음) 바로 보지 않으면 무섭기도 하고 놀랍기도 하고, 도둑놈 사촌, 강도 별의별 사람. 검보다도 무섭고, 총보다도 무서운 거예요.
자, 그만 했으면 말이요. (웃으심) 그게 어떻게 대어 놓지 어디에 댄 데가 없어. (웃음) 여기에 댄 데가 있는 줄 알았는데…. 자, 이제 말씀은 ‘천지인 참부모 정착!’ ‘천지인!’ 천지하면 되는데, 우리 저기 천정궁에 가게 되면 뭐인가? 아침에 모이는 자리 무슨? 무슨 자리?「훈독회.」훈독회 하지 않아요? 거기에는 ‘천지부모’라는 말이고, 그 다음에는 ‘천지부모 천주안식권’이에요. ‘인’이라는 것이 없습니다. 거기에 ‘천지인’만 ‘천주안식권!’ 설명이 필요 없어요, 다 들어가는 거예요.
‘인(人)’이 뭐예요? 사람이지. 사람은 뭐냐 하면 두 가닥이에요. 이렇게 한 다리하고 가운데 3분의 1이 조금 넘어서 이렇게 하구. 거기에서 둘이, 여기에서… ‘사람 인(人)’자가 좋아요, 팔(八)자가 좋아요? 어떤 것이 커? ‘열 십(十)’자에다가 큰 열자에다가 조그맣게 할 때에는 요것이, 여기에서 이것을 이렇게 해놓으면 요것은 이렇게 버텨야 돼요. 그렇지만 이것이 동서로 이게 됐을 때에는 남북으로 크게 팔(八)자를 갖다 걸치면 넘어지지 않습니다. (웃으심) 사주팔자
작게 하면 ‘사람 인(人)’자고 팔(八)자는 사람이 동서로 되고 남북이 되면 팔(八)자입니다. 안 넘어져요. 해봐요! 사람 팔자, 사람 팔자면 사주는 팔(八)자를 헤일 줄 알아야 돼요. 네 기둥이, 사주(四柱)가 팔자(八字) 되지 못하면 셀 수 없습니다. 기둥이 안 돼요. (웃으심) 뭐, 그런 얘기는 전부 다 여러분이 잘 아는 얘기일 거예요. 할 필요도 없으니 이만하고,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자구요. 알겠어요?「예.」
이 말씀 내용은 뭐예요? 제목이 어떻게 되느냐 말이에요. 처음에 뭐냐 하면 아홉에서 9페이지까지는 서론이에요. 9페이지부터 11페이지부터 본론에 들어갑니다. 본론이 뭐냐 하면 문 선생이라는 사람이, 문선명이라는 자가, 복중시대로부터 유아시대로부터 청년시대로부터 장년시대로부터 노년시대로부터 죽을 영계의 시대까지 8단계, 13단계의 저 나라의 세계에서 죽지 않고 사는 내용이 필요한 기록을 하려는, 모르는 존재, 밤의 하나님이니 낮의 하나님이니 영계니 육계니…. 영계도 잘 모르잖아요? 육계도 잘 모르잖아.
나 육대주 안 가본 데가 없습니다. 물이 가는 데에는 내가 고기를 잡으러 안 다녀본 데가 없어요. 이야- 물이 있는데 공기가 있고 공기 있는데 햇빛이 있고 햇빛이 있는데 이야- 흙이 있어요! 흙! 햇볕! 공기! 물! 거기에 초목이 있고 거기에 있어서 사람이 있고 거기에 있어서 새가 있어요. ‘권세 권(權)’자는 ‘사람 인(人)’이 하지만 팔자를 버텨 놓고 기둥을 버텨놓고 초두에 초목을 하고, 사람 둘입니다. 입이 되는 것은 ‘새 추(隹)’예요. 사람 가운데 주인을, 주인을 보면 하나 둘 셋 넷 다섯 되어야 돼요. 여섯이 되어야 됩니다. 하나 둘,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이 되어야 돼요. 그게 ‘권세 권(權)자’예요, ‘권세 권(權)’자. ‘권세 권(權)’자라는 것은 이런 권자를 써요. 되어 가지고 이게, 이게 책으로 말하면 ‘둘레 권(圈)’자예요.
뭐, 그런 것은 전부 다…. 여기에는 이런 것이 있어요. 미무네노 미치. 일본 사람 손들어봐라! ‘미무네노 미치!’ ‘미무네노 미치!’ 박노희!「예.」나오라구! 박보희는 보통 남자이고 말이야, 이거 너는 할머니야. 노희니까 늙었지 않았어? 젊은 사람이 키가 커요, 노인이 키가 커요? (웃음)
박보희!「예.」네가 형님이고, 노희는 동생이야? 동생이 할아버지고, 너는 손자야?「제가 형입니다. (박보희)」보희와 노희라고 하면, 이 사람은 노희이고 너는 보희인데. (웃음)
이름이 보희라는 것은 남자를 대고 ‘희(熙)’자 쓰는 거예요. ‘신하(臣)’변에 몸뚱이하고 넉 점인 거예요. 신도 안 되었어요. 신하가 되면 여덟 살이 나서 어머니 아버지의 젖을 먹을 줄 알고, 아버지를 보면 부러워할 줄 알아야 돼요.
그거 신하(臣)변에 저, 저, 저, 저, 저… 한국에서 박 무엇이라는 사람이 있는데, 박 진짜의 남자라는 사람이 누구예요? 박정희. 뭘 해먹는 사람이에요. 대통령을 해 먹었나, 나중에는 어떻게 죽었나? 날아갔나, 총에 맞아 죽었나? 그거 연구해야 됩니다.
뭐 그런 얘기를 했다가는 내가, 여기에 공화당 민주당에서 온 사람이 있으면 일어서서 ‘저 녀석 때려죽이겠다.’ 나 때려죽이려고, 조 씨 뭐, 한 씨, 박 씨도 다 했어요. 나 죽으라고 기도하는 사람이 없었나? 종교인 불교 유교 회회교 기독교, 나 죽으라고 기도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다 했지. 안 죽었어요.
그런데 문 총재는 죽으라고 하는데 안 죽겠다고 살겠다고 하니, 꿈을 꾸어 가지고 별의별 말을 다 퍼지게 했거든. 그 말을 퍼진 대로 다 해먹었다구, 지금. 요즘에 한국 사람들은 ‘너는 대통령이 된다면 누가 되면 좋겠느냐?’ 잘난 사람은 젊은 사람인데, 오십 전인데, 오십 전이나 육십 전, 칠십 전이 되어야 할 텐데, 잘난 사람은 한 사람이 있는데 문 총재는 구십이 넘었어요. 대통령 시키면 좋겠어도 시키려고 하면 도망갈 거예요. 왜? 세계의 하늘땅 대통령을 시켜도 세계의 대통령을 안 해먹을 터인데, 한국처럼 손바닥만 한 나라의 대통령을 시키려고 그래요? 말을 들어보라구. 꿈도 꾸지 말라는 거예요.
이야- 문 총재가 야당 여당을 해먹는 것을 지금도 무서워해요. 뭐예요? 이명박 대통령이 문 총재를 좋아하나, 나빠하나?「좋아합니다.」뭣이?「좋아해요.」뭐야?「좋아합니다.」그런데 말이 ‘베베베베!’ (웃음) 울려나요. 공명적인 발음이 화음이 아니에요. 차리게 찢어 버려요! ‘문 총재! 워워워워워-’ (웃음) 좋아한다면 좋아하지, 왜 두드려 패고 그래? 별스럽게. 째는 눈을 하고….
공명권을 좋아하는 것이 문 총재입니다. 공명권! 공명권 반대가 뭐예요? 찰명권! 말하면 달라붙어요. 말을 하나부터 반대하는구나! 달라붙잖아요. 반대하니까 치워보라는 거예요. 야!「예. (박노희)」노래 한번 해봐라! (웃음) 나 좀 쉬자구나! (박수) 오늘 종일, 오늘 12시 뭐, 올은 11시 반밖에 안되었는데 뭐. 문 총재는 3시간 전에는 설교 끝내지 않는다는 소문을 다 알고 왔을 텐데…. (웃음) 이렇게도 서면 2시간도 안되었는데 뭐, 30분 조금 넘었다구!
「노래 부르겠습니다. 미무네노 오엔까! 뜻의 응원가입니다. (박노희)」
(박노희 회장 ‘미무네노 오엔가’ 노래 부름. 아버님께서도 함께 부르심.) (박수)
* 102:55 ~ 104:57 (*표 일본어로 말씀하심)
천지부모… ‘천정부모 지화자녀’ 뭐예요?「정착종최.」정착종최. 거꾸로 되어 있어요. 최종이라는 말인데 정착종최! 거꾸로 되어 있어요. 그 다음에 그것이 거꾸로 되어 있기 때문에 일체완료. 세상이 모두 일을 끝낼 수 있는 끝 날이 넘어서기 힘들다는 거예요. 정착종최에 가지 않으면, 그것은 천정부모 천지부모와 하나되지 않고는 천지가 마지막 긑이 없어요.
그 다음에는 ‘일체’ 둘이 하나 안 되면, 천주 정착도 하늘땅이 정착할 수 없어요. 그러니까 ‘천일국 만세.’ 천자는 ‘하늘 천(天)’자가 없어졌습니다. 두 사람이, 나라 자가 ‘쓸 용(用)’자를 잘못 썼어요. 만세. ‘천력 천력 8월 22일.’ 8월도 홀수가 아닙니다. 22도 홀수가 아니에요. 홀수면 없어지는 거예요.
이야- 팔 오도 이(2)로 하게 되면 이 이는 사(2⨉2=4)도 이이(22)로 전부 다 이게 쌍수 될 수 있는 수를 지키고 있다는 사실을 볼 때 거기에 문선명! 옛날에 문선명 할 때에는 여기에 전부 영어로 쓰고 있어서 이래 가지고 썼는데, 여기는 ‘밝을 명(明)’자에 ‘날 일(日)’하고 ‘밝을 명(明)’자, ‘끽!’ 통일이에요.
옛날에 여기에 인을 쳤는데, 인을 안치고 넉 점도 안 찍었습니다. ‘끽!’ 글씨도 못썼어요, 잘 썼어요?「잘 썼습니다.」삼천, 요것은 한 삼천은 올렸을까? 왜? 내가 전문가예요. 그러니 이걸 누가 해석할 사람이 없습니다. 하나님도 내가 가르쳐줘야 돼요. 하나님도 이 자라를 못 넘어 갔거든.
그러니까 이 말을 썼어요. 주인이 할 말을 가리킬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맨 나중에 넘어와서 말이에요, 여기에 보면 53페이지, 55페이지, 거기 책이 있어요? 57페이지, 59페이지 가 봐요. 58페이지, 59페이지 너머에, 여러분 책 없지요.
(아버님께서 훈독 시작하심; 여러분 영육계의 선생님이며 교조인 레버런 문께서…)
59페이지에서 61페이지에 새로운 역사가 나옵니다. 59페이지 다음에는 60페이지인데, 60페이지에는 참부모님의 특별지시가 나와요. 61페이지에 나오거든. 이 마지막에 와서…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여러분, 영육계의 선생님이며…)
문 총재가 무슨 영육계의 스승이이에요? 영계를 소개한 사람이 나밖에 없습니다. 세계의 사상에 있어서 종교 세계의 무슨 잘난 학자, 성인을 찾아서 내 제자를 만들었다고 20년 전에 말했다가, ‘이야! 저놈을 때려죽이라구.’ 도망 다니는 생활을 했어요.
예수님은 선생님에게 와서 ‘이리로 도망갑시다.’ 뭐 석가모니 공자 마호메트 전부 다 내 앞으로 와서 심부름만을 하는데, 지상 위의 종교, 지상 위에 정치하는 사람은 ‘문 총재를 죽여 버려라.’ 공산당이나 무슨 뭐 민주세계나. 죽으라고 하고 죽이려고 했는데 못 죽였어요. 여기까지 살아남았어요. 나중에 이 자리에 와서 말이야, 대한민국 사람은 ‘아이고! 선생님이 육십 살만 됐으면 대통령을 하고도 남을 터인데, 구십 세 살이에요.’
생일이 내일 모레예요. 내일 모레 생일날이에요. 구십이(92)세라는 것은 삼 년째 정월 엿새니까, 2년을 지내고 엿새가 되면 3년에 들어가는 거예요. 3년 수를 맞이했어요. 구십삼(93)세가 시작이 했어요. 그러면 정월 초하루 났어요. 한 일 년 되니 엿새 지나도 뭐 일 년 지나도 구십삼(93)세라 해도 누가 욕하지 못해요. 뺨을 갈기고 이 자식아! 섣달 그믐날 12시만 지나면 1시 되고, 1시 지나고 0시 1분만 섣달그믐을 지나 다음날 정월 초하루가 되어 한 살이 치는데, 무슨 수작이야? 동양 계수를 몰라? 그러고 다 있어요.
자, 그러니까 말에 있어서는 문 총재를 이기는 사람이 없다고 했어요. 지금까지 나 그랬어요. 잘났다는 사람을 세워놓고 기합을 줘요. ‘이 자식! 너 뭘 해먹은 녀석이구만! 똥 냄새 피우지마, 이 자식아!’ 가만히 있으면 아무것도 모르는 것으로 알아요. 전부 다 자기 비밀을 다 알거든. ‘젊었을 때 이런 것을 해먹었구만! 죽을 때에는 지옥에 가겠구만!’ 죽지 않았는데….
박보희는 천국에 가나, 지옥에 가나? 왜 저기 형무소에 갔다가 왔지? 내가 아무 말도 말고 가만히 있으라고 했는데…. 현 정부가 특사를 했기 때문에 면죄가 되어 나왔어요. 문 총재는 아직까지 집행유예의 자리에 있습니다. 하나님이 다 이루지 못했어요. 하나님 앞에….
그러니까 구십삼(93)세가 되었어도, 남자를 자르는 아침에 새벽에…. 오늘도 마찬가지예요. 어제 밤에 청평에 들어왔어요. 잠도 한 잠도 못자고 새벽같이 와서, 아침에 일어나도 저 연락을 하느라 한 잠도 못 잤습니다. 아침을 먹었는지도 몰라요, 나는 무엇을 갖다가 먹었는지. 아침을 먹는다고 뭘 먹고 보니 나중이니, 이야- 그거 빵조각이고 무엇이니 그러면서 밥도 안 갔다가 주더라. (웃음) 나도 배고파, 배고파, 밥 좀 먹자구. 보따리 싸 가지고 갈까요? 보따리 싸고 갈 사람은 손 들어봐. 어디로 가야 잘 가요?
선생님이 약속을 했는데 청중에, 3천 명에서 2천5백 명, 5백 명이 안 차면, 말도 인사도 안하고 나는 돌아갑니다. 왜 돌아가! 새벽부터 와서 내가 널 지켰는데, 내가 기도할 때에 12시 전부터 기도 했는데 한 마리도 없더니 너희들이 나에 대한 축복을 받을래, 지난날 어제의 축복을 받을래? 미래의 축복을 받으려면 자지 않고 기다려야 할 텐데. 계산 방법이 틀렸으니….
너 선생님 만나게 한번 찾아와 봐. 그래요 그만 하는 알 텐데, 자 여기에 보라 구요. 여기에서 한 말이라는 것은, 여기에서는 ‘여러분’ 했다는 말은 똥개 같은 여러분,  구더기 새끼들과 같은 별의별 녀석들을 중심삼고 ‘여러분’이라는 얘기가 아니에요. 여러분, 여기 맨 첫번의 말씀을 보면, 보라구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존경하는 세계 각국의 지도자, 그리고 내외 귀빈 여러분!)
존경하는 세계 각국의 지도자들이에요? 그 다음에 ‘내외 귀빈’에서 내외는 영계 육계의 최고의 자리, 하나님과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5대 성인들을 두고 하는 말입니다. 땅 위의 문 총재와 문 총재의 제자들을 놓고 하는 말이에요. 그런 말을 ‘존경하는 세계 각국의 지도자, 그리고 내외 귀빈 여러분!’ 아는 사람은 그래요. 그러니까 알아보라구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공사다망하심에도 불구하고…)
뭐가 공사다망해요? (웃음) 여기에는 술 먹다가 온 녀석도 있고, 사랑하다가 전부 다 쫓겨온 녀석도 있고 별의별 계기로 다 왔는데….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공사다망하심에도 불구하고 오늘이 섭리적인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말씀선포 천주대회’에 참석하여…)
뜻을 알고 온 사람이 어디에 있어요? 말해 보라구.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참석하여 주심에 저희 참부모…)
두 분이니까.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저희 참부모 참가정과 대한민국과 축복받은 천주(영계육계) 식구의 이름으로 환영하며 감사를 드립니다.)
똥개 같이 나선다고, 그렇게 하는 것이 인사가 아닙니다. 빼놓은 것이 어디에 있어요? 꿈에도 안 끼던 녀석이 와서 가지고 이러고…. 저녀석은 나이가 많았다니는데, 구십(90)살이면 왜 젊은 사람을 시키지 이거 혈기 있어 가지고 왜 저러다 저렇게 야단을 하노?
이게 내가 눕는 시간을 하면, 세면 일주일 이내에 가는 것을 다 압니다. 여러분의, 너의 나라를 심판해 버릴 줄도 모르고 아시아 제국을 없애버릴지도 모르는 사람이 갈지도 모른다구! 그게 사람 새끼들이에요? 하늘과 땅이 어떤지 모르고, 천지인을 모르고, 천지인의 가정 하나님의 가정도 모르고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족속을 모르고 사람이에요, 그게? 그렇게 알고 있어요, 나는. 이거 보라구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공사다망하심에도 불구하고 오늘 이 섭리적인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말씀선포 천주대회’에 참석하여 주심에 저희 참부모 참가정과 대한민국과 축복받은 천주 영계 육계 식구의 이름으로 환영하며 감사를 드립니다.)
누구의 이름이에요, 이게. 내 이름이 아닙니다. 문선명이, 실체가 아니에요.
(아버님께서도 훈독 계속하심; 금년에만도 세계 120여 개국의 최고 지도자들 수천 명이 본인 부부의 금혼식과 대관식, 그리고 새로운 유엔 빌딩에서의 승화축제 행사를 빛내주기 위해 만장의 성황을 이루어 주셨습니다. 다시 한 번 대한민국 백성 모두와 전 인류의 이름으로 감사를 올리는 바입니다.)
인류는 뺏거든. 인사를 이렇게 받을 수 있는 자격자 한 번 손들어 봐요? 내 물을 게. 이런 말을 하는 사람인데, 너희들한테 실례의 말씀을 하는 것도 지금, 까닭 없이 하고 있잖아요. 안 됐으니까 그런 말도 하지. 보라구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여러분! 본인은 벌써 수개월 전에 만 구십 세의 생신을 축하하고 이제 100세를 향한 바쁜 섭리의 발걸음을 내딛고 있습니다.)
거짓말 아닙니다. 여기에 와 있는 너희들보다 바쁘지 않아서 와 있는 것이 아니야, 이 자식들아!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발걸음을 내딛고 있습니다. 세속적인 관점에서 보면 평균 수명의 기준을 훨씬 넘어 장수하고 있습니다.)
나도 알아요. 장수하고 있습니다.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우리 부부는 또 금혼식의 해를 맞아 이렇게 세계적인 규모의 축하연도 베풀고 있습니다.)
축하연을 지금, 너희들이 안 하더라도 이 자리에도 축하해 주는 사람 많습니다. 그 말이에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섭리적 관점에서 보면 금년은 단순한 금혼의 해만이 아니요, 희년입니다.)
7년 가운데 7년씩 50배, 70배를 넘긴 희년입니다. 그 말이에요. 이거 알기나 해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여러분, 본인 부부는 자식도 14명을 두어 그 중 다섯 명이나 하버드 대학교를 졸업시켰고…)
자랑이 아닙니다. 너희들만 잘났다고 하지 말고, 문 총재 못났다고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아버님께서도 훈독 계속하심; 40여 명이나 되는 손자들 가운데서도 여러 명이 벌써 하버드에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내가 나이 어려서 안 보려고 했는데 잡아갔습니다. 그런 손자들이 있어요. 한 명만이 아닙니다.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세계 194개국에서 수백만 명의 선남, 선녀들이 본인의 부부를 평화의 왕, 참부모로 모시고 받들고 있습니다.)
여기에 참부모가 아니라 하는 사람 앉아 있고, 참부모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손들어 봐요. 대부분이 다 들었구만! 이게 거짓말이에요? 말해 보라구!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우리 부부가 일생동안 세계평화를 위해 창설하고 운영해 나온 세계적 규모의 조직과 기구들도 수백에 이르고 있습니다.)
수천 단체를 만들었는데 지키지 못하고 다 폐허된 것도 있고 나라도 있지만, 이거 사실이에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종교, 사회, 문화, 체육, 교육, 언론 등 많은 분야에 천문학적인 투자를 했고, 인류구원과 평화증진을 위해 성공리에 발전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이게 발전하고 있는데 후퇴하는 거예요? 12시가 되니까 배가 고픈데 뭘 하려고 족치고 앉아 있어요? 듣기 싫은 말을 왜 듣고…. 나가지, 데모해 가지고 나가라는 거예요. 나 안 찾아 갑니다.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이만하면 한 인간으로서 만인의 축복 속에…)
만인들의, 만세 만국의 사람들의 축복 속에.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며 흐뭇하게 여생을 즐길 자격이 있다고들 칭송할 것입니다.)
내가 모르는 것이 아니에요. 다 압니다.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모든 짐을 다 내려놓고, 이제 마음껏 구십(90)생애의 성공을 자랑하며 살라고들 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부부의 생애는 세속적인 눈으로 보는 그런 차원의 삶이 아닙니다.)
소명적 책임을 맡고 있다는 말이에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인류의 종적 참부모 되신 하나님의 인침을 받고 실체 참부모의 사명을 안수해야만 하는 우리 부부는 이제 실체 천일국 완성까지의 마지막 3년을 남겨놓고, 그 어느 때보다도 심각한 나날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밤에 잠도 못자고 살고 있어요. 변소가고 싶은데 오줌을 싸고 똥을 싸면서도 일어서지 못하고 참으면서 그런 일도 할 줄 아는 사람이에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구십 평생을 바쳐 살아온 본인의 생애는 오직 천주의 참부모 되시는 하나님을 해방시켜 부모의 자리를 다시 찾아드리고, 사망권에서 허덕이는 인류를 구해 하나님이 품으로 되돌려드리는 것이었습니다.)
거짓말이 아닙니다. 선생님이 기도하는 자리에 같이 가서 하나님이 대하는 것을 봤어요? 어떤 환경인지, 어떤 기도인지 봤어요? 냄새도 맡지 못하고 뭐 보지도 못하고 듣지도 못하는 녀석들이 뭐 야단이야?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이 뜻을 위해 본인은 홀로 만난을 뚫고 승리하며, 부모 잃은 고아의 신세로 전락해버린 무지몽매한 인류를 이끌고 이 세계구원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거짓말이면 내 손목을 자르라구. 목을 자르고 손을 자르기 전에 너의 집안 나라를 잘라 버릴 거예요, 지금.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인류 조상의 타락으로 인해 거짓혈통을 전수받은 인간은 그 누구를 막론하고 사탄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한 채, 지금도 어둠속을 헤매고 있지 않습니까? 65억 인류를 이끌고 지상천국 창건의 길을 걸어가는 우리 부부의 삶이 어찌 심각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내가 생각해요. 내가 통곡하라면 여러분이 다 울리고도 남을 수 있는 통곡 소리도 낼 수 있는 사람입니다. 분해요. 산 것을 생각하면 분하고 원통해요. 그러다가 너희들이 나를 지키겠다고, 한 시간이라도 더 건강을 바라고 기도하는 사람은, 내 손만 붙들면 눈물을 줄줄 흘리고 누더기 옷을 입고도 그 누더기 옷을 입은 것을 부끄러운 줄 모르는 충신들이 많다면, 쫓겨난 피난민의 조상의 자리도 복 된 자리입니다. 내가 알아요. 따라오는 거지새끼라도 되어 달라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창조적 3단계.’ 너희들은 창조원리를 몰라요. 타락이 무엇인지 창조를 모르거든. 복귀가 무엇인지 몰라요. 구원의 종착 완성을 몰라요. 타락으로 창조를 모르고 타락을 모르고 복귀원리를 모르니까, 완성⋅완결된 세계를 모르고 살잖아요? 그래서 지금 ‘창조적 3단계’를 가르쳐줍니다.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여러분, 하나님은 인간을 당신의 자식으로 창조하셨습니다.)
틀림없이 그랬습니다.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절대, 유일, 불변, 영원의 본체이신 밤낮의 하나님께서 당신의 사랑을 혼으로 불어 넣어 지은…)
통일교회의 말로 하면 영인체를 넣어서 짓지 못했다는 거예요. 그림과 같이, 깡통은 올랐는데 속에 든 것은 혼밖에 없어요. 사람이 못 되는 거예요. 영인체가 없습니다. 그걸 말해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사랑의 혼으로 불어 넣어 지은 인간 역시 타락이 없었다면 하나님과 같은 기준까지 완성하여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의 도리를 다하며 영생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거 거짓말 아닙니다. 영생하게 되어 있는 거예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그러나 불행하게도 인류는 타락의 후예가 되어 살아가고 있습니다. 따라서 인간은 누구를 막론하고 참부모님을 통한 중생, 부활 영생의 3단계 축복을 거쳐 태어나야 만이, 완성의 삶을 영위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나밖에 몰라요. 나밖에 모릅니다. 어떻게 해야 돼요? 어머니 아버지 형제들도 몰라요. 문 씨들도 몰라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다시 말해서 중생은 개인적 기준의 거듭남이요, 부활은 가정과 국가적 기준의 거듭남이며, 영생은 세계적 기준에서 전 인류가 함께 완성하여 평화의 왕 참부모님을 모시고 지상, 천상천국을 이루어 하나님의 조국에서 영생하는 것을 뜻합니다.)
이루어지지 않은 뜻이기에 뜻으로써 남아져 있다는 압니다. 뜻이 이루어지지 않았어요. ‘뜻합니다.’라고 말하고 쉴 수가 없어요. 목이 매어요. ‘이루었습니다.’라고 하지, ‘끝났습니다.’라고 하지, 왜 ‘뜻합니다.’ 예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그리고 영계에 가 있는 여러분의 조상들까지도 무형으로 임재하시는 하나님의 실체로서 만생만사를 실체주관하고 계시는 참부모님의 때를 맞이하여 이제 지상에 재림하여 중생, 부활, 영생의 3단계 축복을 거치고, 참부모님의 본체론 교육, 즉 절대성 교육을 거쳐야만 본연의 성화권에 진입하여 지상에서 천일국시민의 자격을 확보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루지 않으면 아무 것도 쓸모없어요. 사십이에요. 알아보라구. 거짓말을 했나?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우리 개개인의 생을 놓고 보아도 3단계의 삶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인간은 누구나 먼저 하나님의 은총과 사랑으로 생명의 잉태함을 받아, 10개월이라는 길고도 짧은 기간을 어머니의 복중에서 보내게 됩니다. 의식수준이 어느 정도이건, 우리는 복중 10개월 기간을 예외 없이 거쳐 오게 됩니다.)
그게 없으면 얼마나 좋겠나? 거칩니다.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보온밥통 속보다도 좁은 공간이라 할지라도, 그 속에서 우리의 삶은 우주 공간보다도 더 큰 천 단계의 삶을 맛보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 아버지 외에 참부모가 있는 것을 복중에서 알기 시작했다는 말입니다.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2단계인 지상의 삶으로의 태어남은 어떻습니까?)
여러분에게 물어 보는 거예요. 나는 제1단계 제2단계에 태어났으니까 모르지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미지의 세계를 향한 어린 태아의 몸부림을 우리가 어찌 필설로 다 묘사 할 수 있겠습니까? 보다 크고 넓은 세계, 복중세계에서는 상상도 못한 새로운 차원의 세계를 향해 출발하는 새 생명의 고고한 외침은 100년 대계를 약속받는 새로운 시간과 공간으로의 축복이요, 환희입니다. 오늘 여러분 모두는 이 제2단계에서의 삶을 축복받아 살고 있습니다.)
나는 잘 몰라.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10개월이라는 시간이 100년으로 늘어났을 뿐 우리에게는 아직도 가야 할 길이 남아 있다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태중에서의 의식기준은 다 잊어버리고, 보다 높은 의식과 보다 넓은 공간에서 마음껏 생을 즐기고 있다고들 생각할지 모르지만, 여러분에겐 영생을 향한 마지막 단계가 더 남아있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할래요? 나는 아는데 여러분은 몰라요. 어떻게 할래요? 민족이든지 동지가 한 천국의 한 시민이 아니면, 이런 말도 할 필요가 없어요. 살고 싶으면 살아라, 죽고 싶으면 죽어라! 어떻게 할래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제3단계는 바로 우리가 완성하여 들어가 살 영생의 세계, 즉 영계입니다. 타락의 후예인 인간으로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미지의 세계입니다. 시공을 초월하여 사는 세계입니다. 복중의 태아가 지상계를 상상도 할 수 없었던 것처럼, 지상계에서 공기를 호흡하고 사는 육신 쓴 인간으로서는 영인체로 태어나 참사랑을 호흡하며 사는 영계의 삶을 쉽게 이해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타락하지 않은 후손이면 알았을 터인데, 타락했기 때문에 몰라요. 누가 벗겨줄 거예요? 누가 책임질 거예요? 그래서 구세주가 필요하고 구주가 필요하고 참아버지, 거짓이 아닌 참아버지가 필요하다는 거예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신; 육신 쓴 인간으로선 영인체로 태어나 참사랑을 호흡하며 사는 영계의 삶을 쉽게 이해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몰라요. 없습니다.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여러분! 죽음에 임박하면 인간은 두려움에 떨게 됩니다. 공포를 느끼게 됩니다. 그것은 죽음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불행하게도 인류역사가 6천년 기간을 거쳐 오면서도 그 어느 누구 한 사람이 죽음에 대한 진실을 밝히 가르쳐준 사람이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역사의 종말기가 되어 인류의 참부모님께서 비로소 이 천비를 밝혀주신 것입니다.)
밝혀주고 있어요. 제발 애절히 외치는 늙은, 구십 세 넘은 노인 할아버지의 말을 잊지 말아다오. 부탁이에요. 무슨 인연이 있기 때문에 부탁을 해요? 안 해도 될 것인데, 일본 사람이 태반인데.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여러분! 죽음이란 단어는 신성한 말입니다. 슬픔과 고통의 대명사가 아닙니다. 그래서 참부모님께서 그 단어를 ‘승화’로 고쳐 발표했습니다. 지상계의 삶을 꽃피우고 열매 맺어 알곡을 품고 환희와 승리의 세계로 들어가는 때가 영계 입문의 순간입니다. 기뻐해야 할 순간입니다. 마음껏 축하하고 전송해 주어야 할 때입니다.)
그러한 생(生)을 사는 사람이 지상에 한 사람이라도 있어요? 일본을 자랑하지 말라구. 일본에도 나 같은 사람이 없어! 뭐 통일교회를 없애겠어? 없애 보라고, 누가 없어지나? 이런 끝에 선포의 말을 안 하려고 하면서도 내 입이 먼저 외쳐 버려요. 멀지 않았습니다. 내가 그것을 아는 사람이에요. 후우-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그러나 이제 역사의 종말기가 되어 인류의 참부모님께서 비로소 그 천비를 밝혀주신 것입니다.)
선생님의 말씀만, 수천 권의 책자를 찾아 봐요, 거짓말을 했나?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여러분! 죽음이란 단어는 신성한 말입니다. 슬픔과 고통의 대명사가 아닙니다. 그래서 참부모님께서 그 단어를 ‘승화’로 고쳐 발표했습니다. 지상계의 삶을 꽃피우고 열매 맺은 알곡을 품고 환희와 승리의 세계로 들어가는 때가 영계 입문의 순간입니다. 기뻐해야 할 순간입니다. 마음껏 축하하고 전송해 주어야 할 때입니다. 슬픔의 눈물이 아닌 기쁨의 눈물을 흘리고 흘려주어야 할 때입니다.)
그래서 승화식이란? 승화예식이 아닙니다. 우리가 지내는 식이에요, 보통 식.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승화식이란 이처럼 성스럽고 숭고한 예식입니다.)
의식이다 그거예요. 예식이 아닙니다. 하늘의 법이 아니에요. 지켜야 할 의식입니다.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가 모시고 영생을 즐기러가는 첫걸음이기 때문입니다. 새색시가 시집가는 그 순간보다도 더 가슴 떨리고 흥분해야 할 때인 것입니다. 이처럼 귀한 영생으로의 문을 열어주기 위해 본인은 지난 3월18일 뉴욕의 유엔본부에서 최근에 영면한 세계적 평화 지도자들에게 승화식을 베풀어 주었습니다.)
승화 예식이 아닙니다. 보통 식이에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일찍이 한국전쟁 때 본인이 수감되어 있었던 흥남감옥을 폭파하여 본인의 생명을 구해주기도 했던 알렉산더 헤이그 전 미국 국무장관을 위시하여,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한국이 김대중 전 대통령, 최근 발생한 아이티의 대지진 참사로 순직한 헤디 아나비 유엔봉사대 단장과 대원 100여명, 평화의 대통령으로 세계에 널리 알려진 코스타리카의 전직 대통령 카라조, 불구의 몸으로도 인구 2억이 넘는 대국 인도네시아를 위해 평생 몸을 바쳐 헌신했던 와히드 전 대통령…)
이 사람은 통일교회를 믿는다고 고생도 많이 하고 그러면서도, 그거 믿는다는 말, 도망을 다니면서 선생님이 오라면 지금도 여기에 와요. 갔기 때문에 안 왔어요. 봉사 대통령입니다.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그 분은 평생 베푸는 삶을 살다가 최근에 성화한 라스베이거스 출신의 여의사로서 금후 한국과 일본, 미국, 더 나아가서는 세계평화실현을 위한 정치 경제 등 제반 문제들을 해결하는데 큰 역할을 했던 분이기에 이렇게 거룩한 성화축복 대열에 참여시킨 것입니다.) (140분 12초)
그렇다고 레버런 문이 무슨 돈을 받고 해주지 않았습니다.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지도자 여러분! 그러나 위에 열거한 그 분들의 생애가 비록 이타주의와 박애주의에 입각한 위대한 삶이었다 할지라도, 인류 조상의 타락으로 인해 하나님과의 부자지관계가 단절된 현 세계에서는 참부모님의 결혼축복과 승화축복이 없이는 영생이 그 세계를 보장받을 수 없다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거짓말이 아닙니다. ‘명심하십시오!’ 정신이 드는 사람 명심하고 싶은 사람 손들어 봐요. (손을 제대로 들지 않은 이들에게) 요개 뭐예요, 요게. (웃음) 뭐가 부끄러워?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인류조상의 타락으로 인해 하나님과의 부자지관계가 단절된 현 세계에서는 참부모님의 결혼축복과 숭화 축복이 없이는 영생의 그 세계를 보장받을 수 없다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거짓말이 아닙니다. 죽어 보라구요. 협박이 아니에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여러분! 지금 이 시대는 하늘이 ‘천력’을 선포한 시대입니다. 심각한 시대입니다. 65억 인류의 영생을 책임질 ‘천인’을 갖고 오신 인류의 참부모님의 가르침을 따르지 않고는 살 길이 없는 때가 왔습니다.)
어느 불교의 주인 누구보다도, 여기에 말하는 참부모의 가르침을 몰라가지고는 하늘과의 관계가 없다는 말이에요. 알아보라구.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여러분은 이제 ‘천력’의 출발과 더불어 거룩한 천국 백성의 이념을 전수해 주는 기치를 높이고 하나님의 해방과 인류의 구원을 축하하는 성스러운 예식이 바로 승화축복이라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143분 9초)
알겠어요?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이런 귀한 생명과 값없이 우리에게 은총으로 내려주신 하나님과 천지인 참부모님께 우리 모두 감사의 박수를 올리지 않으시겠습니까?( (144분 2초) (박수)
제발 감사합니다. 그러니까 고맙다고.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귀빈 여러분!)
여러분은 그런 귀한 사람들입니다. 문 총재와 더불어 하나님을 모시러 가야 할, 새로운 통일된 세계의 국민이에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귀빈 여러분! 그렇다면 오늘 인류가 가야 할 길은 어디에 있습니까?)
지금 모르잖아.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지금도 세계 도처에서는 전쟁과 질병, 기아, 그리고 자연재해로 인해 무고한 인명이 매년 수천만 명씩 희생되어 가고 있습니다. 종교, 정치, 교육, 문화, 사상 등 어느 분야를 둘러보아도 개인은 물론 집단으로까지 극도의 이기주의적 아집의 늪에 빠져 철저하게 문을 닫아걸고 있습니다.)
철저(徹底)라는 말은 두 사람의 교육이라는 육(育)자의 아버지입니다. 혼자가 아니에요. 두 사람을 가르칠 수 있는, 거기에 ‘아버지 부(父)’자가 철(澈)자예요. 보라고 그런가? 두 사람 어머니 아버지로부터 형제로부터 눈, 코, 전부 다 둘 이상의 것에 속임질 하지 말라는 거예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소통이 없는 불통의 세계로 전락해 버린 것입니다. 결국 인류의 제반문제는 참부모 되시는 본인 부부가 하늘로부터 받아 평생 동안 주창하고 교육해온 ‘하나님 아래 한 가족’ 사상, 즉 참사랑의 가르침에 의해 해결할 수밖에 없습니다.)
없어요. 없다구요. 죽어 보라구. 기도해 봐요. 모르면, 통하는 사람한테 점을 쳐보라구. 그래 가지고 그 세계에 가서 문을 당기든지 죽겠는지 찢어지든지 나 모르겠어요. 나 책임 안집니다.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하나님 아래 한 가족’ 사상, 즉 참사랑의 가르침에 의해 해결 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 사상만이 인류에게 평화와 행복의 길을 찾아줄 수 있는 유일한 길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십 난 늙은이가 이러고 있어요. 젊을 때에는 여기 감옥 다니느라 시간이 없었어요. 이제라도 있는 열과 정신력을 퍼 붓고 가야 되겠다.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여러분, 오늘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는 역사적인 대 천주적 혁명기입니다.)
하늘과 땅의 집이에요. ‘천주적 혁명기입니다.’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역사를 바꾸고, 영계와 지상계를 하나로 만들어, 하나님께서 태초부터 소원하셨던 이상천국을 이 지상에 창건해야 하는 대 천주적 혁명기입니다, 더 이상 연기하거나 연장할 시간이 없습니다. 하늘은 벌써 2013년 1월 13일을 '기원절'로 선포해 놓았습니다.)
이랬다 저랬다 하는 날에는? 그것 때문에 선생님이 죽을 길을 피해가면서 이 놀음을 하고 있어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2013년 1월 13일을 ‘기원절’로 선포해 놓았습니다. 실체적 천일국의 시발이요, 기원이 되는 날이 바로 그 날인 것입니다. 3년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세상이, 나날이 흉악한 세상이 되는데, 언제 왕창 무너질지 모르잖아요. 누가 막을 자가 있어요? 일본에는 여기에 장관들이 오고 대신이 왔다고 하는데 일본 왕 누구도 못합니다. 내 말을 들어야 돼요. 꿈도 안 꾸는 녀석이 알 것이 뭐예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따라서 인류는 이제 하늘의 명 앞에 겸허한 자세로 순종해야 할 때입니다. 평화의 왕 되신 하나님의 실체로서, 지상계에서 섭리를 경륜하고 계시는 참부모님의 인도함을 따라, 남은 삼년간을 전력투구, 생사결단을 해야 할 숙명적인 시간이 오늘 우리 앞에 다가왔다는 것입니다.)
기도해 봐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영계의 모든 선령들도 총동원되어 여러분보다 한 발 앞서서 재림하여 뛰고 있습니다.)
왜? 일본 민족이 망하지 말라구. 몰라요, 보지 못하니 몰라요. 영계 와서 모르니까 할 수 없어…. ‘뛰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민족의 사명.’ 그런 한민족과 일본을 비교하면 ‘한민족의 사명’인데, 일본 민족의 사명이라는 말이 아닙니다. 미국하고 구라파의 선진 국가의 사명이 아닙니다. 여기 ‘한민족의 사명’이에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여러분, 억겁의 시간과 정성을 쏟아 부어 당신의 자식으로 창조해 놓은 인간이 타락으로 말미암아 사탄의 혈통을 받고 어둠속으로 숨어버린 그 순간부터 하나님께서 당하신 그 고통이 얼마나 큰지 아십니까?)
생각해 봐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뼈가 울고 살결이 떨리는 처절한 고통 속에서 수천, 수만 년을 참고 기다려 오신 여러분의 아버지가 얼마나 길고 험난한 탕감의 터널을 거쳐 오셨는지 생각이나 해 보았습니까?)
역사적인 사실입니다. 생각이나 해 보았어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이런 불쌍한 아버지를 위해 어느 한 순간이라도 눈물을 흘려본 적이 있느냐는 말입니다.)
이것은 숙명적 과제인 동시에 엄숙하고도 피할 수 없는 현실의 문제예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여러분, 하나님은 수천 년간 한민족을 기르며 준비시켜 나왔습니다.)
얼마나 한국 백성을, 이야- 일본 사람들이 반대했어요? ‘임나’라는 가짜의 가상들을 만들어 가지고 민족을 속여와 가지고, 이야- 팔광일주라는 말을 가지고, 뭐 신풍의 은사를 받아 가지고 하나님을 보여? 꿈이지, 꿈. 내가 다 알아봤어요. 그거 거짓말이에요. 거짓말이 아니라는 증거를 대봐요. 문 총재가 없어지나, 일본 나라가 없어지나? 두고 보라구.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2천 년 전 당신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시고, 그를 통해 인류를 다시 구원하려 하셨던 역사를 여러분도 잘 아실 것입니다. 그러나 결과는 너무나 비참하게 끝나고 말았습니다.)
예수가 왜 죽었어요? 안 죽었으면 내가 이 놀음을 안 할 텐데. 왜 죽었어요? 그거 모릅니다.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예수님을 메시아로 받아들여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의 길을 갔어야 했던 유태교의 지도자들과 이스라엘 민족이 오히려 그를 십자가의 길로 내어 몰고 말았지 않습니까?)
예수가 죽으러 왔어요? ‘아바 아버지여, 할 수만 있으면 이 잔을 나에게 피하게 하소서. 그러나 내 뜻대로 마옵시고, 당신 뜻대로 하시옵소서.’ 세 번씩이나 겟세마네 동산에서…. 밤잠을 자는 제자들을 대해서 ‘다 이루었다’고 하면서 말을 못하고 돌아온 것을 알아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그리하여 예수님은 ‘다 이루었다!’)
암탉이 병아리를 몇 번이고 품으려고 했느냐고, 나라를 놓고 떠나는 예수의 한스러운 마음을…. 입을 다물고 말을 닫고 다시 이런 나라에 찾아올 수 없는 사정을 알고 가는 예수의 입에, 뭐 구름을 타고 오겠다는 말을 하겠어요? 생각해 보라고?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영적구원의 말 한마디를 또다시 조용히 남겨놓고 홀연히 떠나버린 예수님의 재림은 슬프게도 이천년간의 준비를 거쳐, 드디어 멀고 먼 이 한반도에서 열매를 맺게 된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그 반대, 누구도 꿈에도…. 몇 천 년? 2천 년 전에. 몇 백 년 전에도 몰랐어요. 이스라엘을 몰랐습니다. 영⋅미⋅불이 삼팔선에 대해서 가르는 것을 몰랐습니다. 그것을 알았더라면, 또 한국에 와서 잡아 죽여요. 역사의 죄를 막기 위해서. 그것을 알아야 돼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영적구원의 길 한마디를 남겨놓고 홀연히 떠나버린 예수님의 재림은 슬프게도 2천 년간의 준비를 거쳐, 드디어 이 한반도에서 열매를 맺게 된 것입니다.)
나도 하나님이라 하는 양반, 창조주, 예수라는 사람을 처음 만났어요, 열일곱 살 때에. 나 안 믿었어요. ‘너 누구야! 밝히라구!’ 문 총재가 이런 말을, 밝히라고 기도, 한 번 다가와 봐요. 똑똑히 가르쳐 줄 것인데….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한민족은 예로부터 하나님을 조상 중 최고 최상의 조상으로 숭앙하며 살아온 천손민족입니다. 오직 한 분이신 만인의 조상, 그 분을 ‘한 분님’, 즉 ‘하나님’이라 불러 주인(밤과 낮의 창조주)으로 모셔왔고, 따라서 모든 수의 근원도 하나, 둘로부터 시작했던 것입니다.)
하나, 둘, 셋, 넷을 몰랐어요. 밝히지 않았어요. 하나, 둘 셋, 넷. 상대 이상. 보라구요. 여기도 그렇죠? 하나, 둘, 셋, 넷하고 말이야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에 떨어져요. 열하나가 되었으면, 열하나에서 열둘, 열셋. 열셋, 열둘은 상대가 있어서 이것은 하나 되니까 나누어서 열셋, 열 넷도 넷이니까 상대, 열다섯 열여섯이니 상대, 열일곱 열여덟도 상대, ‘짝!’ (손뼉을 마주치심) 스물하나 둘이 있어서 스물둘이 둘이면 마흔넷이에요.
한 사람이 있으면 손발 둘을 중심삼고 여자 중에서 두 사람이 하니까, 이십일(21)이 에이스(Ace)의 수로 되면 그게 블랙잭이라고 하는 거예요. 블랙잭이라고 하는 것은 깜깜한 밤, 문으로 닫았다, ‘짹’하고. 한국에서는 이렇게 대하면 ‘찍’해도 죽고 ‘짹’해도 죽는, ‘찍짹’하면 죽는다고 하는 딱 그 말과 마찬가지예요. 그러면, 뭐 플레이어가 몇 백 명이라도 한꺼번에 통재로 다 없어지는 거예요. 그래, 라스베이거스에 내가 전문가입니다. 뭐 그런 얘기는 전부 다….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조상으로 모셔왔고, 따라서 모든 수의 근원도 하나, 둘로부터 시작했던 것입니다.)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 열둘… 스물하나가 무엇이고, 스물둘이 무엇인지 확실히 알아야 돼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이런 하나님을 원초조상으로 모셔온 민족이기에, 한민족의 정신과 전통 속에는 공생, 공영, 공의의 혼이 살아있는 것입니다.)
영인체라는 말을 몰라요. 허깨비가 살았다는 거예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오천년이 넘는 역사를 지켜오면서도 남의 나라와 민족을 침략하거나 약탈하지 않은 홍익인간의 맥이 뛰고 있는 선민입니다. 더 나아가 한국의 역사 속에는 인간 삶의 근본 덕목이 되는 효와 충과 열의 혼이 살아 쉼 쉬고 있습니다.)
혼(魂)이에요. 혼을 모릅니다. 혼은 ‘검을 현(玄)’자에 ‘귀신 신(神)’을 했어요. 깜깜한 데에 귀신입니다. 그것이 혼이라는 글자입니다. ‘검을 현(玄)’변에 ‘귀신(神)’을 했지요? 깜깜한 밤에 귀신이에요. 혼이 무엇인지를 몰라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꽃 같은 처녀의 나이에 자신의 몸을 바다에 던져 늙은 아버지의 눈을 뜨게 해주었던 효녀 심청의 참된 효성이야 말로 부모를 섬기고 모시는 한국인들의 효의 기준입니다.)
심청이는 결혼 상대가 없었어요. 열세 살, 열여섯 살 때에 없었습니다. 춘향이는 결혼 상대를 정했던 것입니다. 달라요. 그러니 그래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부군과의 약속을 하늘처럼 받들고 생명을 내어놓는 자리까지 나아갔던 춘향의 애절한 사랑과 절개는 모든 한국 여성들의 삶의 푯대가 되어 있습니다.)
춘향이는 부모 앞에 효자 효녀도 그렇지만, 절개를 중심삼고 인간으로서 지켜야 할, 어머니의 도리와 누이의 도리와 동생의 도리를 못했다는 거예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자신을 버린 왕과 지도자들 앞에서도…)
자신을 버린 왕과 형제들까지 친구들까지 다- 지도자들까지 어느 누구든지….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백의종군으로 목숨을 바쳐 국가와 민족을 구한 이순신 장군의 백절불굴의 충성이야말로 한민족의 자랑이요, 기개입니다.)
나, 이걸 사랑합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 기도 많이 해봤습니다. ‘자랑이요, 기개입니다.’ 기개라는 말이 여기에서 안 겁니다.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이런 숭고한 전통들은 우연히 역사상에 나타난 한낱 사건들이 아닙니다. 하늘이 이 민족을 준비하고 그 전통 위에 메시아를 세우기 위한 기대섭리였던 것입니다.)
그러면 맞지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그리하여 마침내 이 한반도의 정기를 타고 인류의 참부모요, 만왕의 왕께서 하늘의 인침을 받고 현현하시게 된 것입니다.)
하늘이 인을 쳤어요. 일본 나라가 통일교회를 없애려고 해도 못 없앱니다. 없애보라구! 문 총재 그렇게 바보가 아니에요. 450년 전의 민주주의가 왕권 국가의 수백 나라를 다 지워버렸잖아요. 그 왕권 국가가…. 통일교회는 왕의 나라가 몇 해 이내에 이루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들이 통일교회의 깃발 들고 그 반대하는 파가 어디 있는지, 도사리고 있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죽지 않았어요. 왕권이 몇 백 년, 몇 천 년 간다고 없어져요? 대한민국을 보라구! ‘현현하시게 된 것입니다.’ 여기는 뭐냐 하면 ‘인류의 갈 길.’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존경하는 귀빈 여러분…)
그렇지.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이제 인류의 갈 길은 확실해졌습니다. 하늘이 참부모님을 통해 밝혀주신 D-Day를 앞에 놓고 주저할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이제 8백여 일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나, 이제 명년부터 힘내기 합니다. 일본 정부의 왕이든, 대신들 내가 부르는데 안 올 수 없어요. 안 오나 보자구. 닦아 세울 거야! 뉘씨깔이, 코가 떨어지게끔. 회개시키자 그거예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여러분의 바쁜 장도에는 하늘의 축복이 함께하실 것입니다.)
나를 보호하신 하나님께서 죽지 않고 같이 보호한다는 말이에요. 나는 알고 있어요. 믿지 않아요, 알고 있어요. 나를 위해서라면 죽으면서라도… 조사해 보라구! 죽은 후손들이여! 쫒아내던 사람이 어떻게 되느냐? 다 잘됐지만 반대하던 것은 골고루 전부 다 간판 거꾸로 달고 도망가 버렸어요. 망했어요! 악한 마음 갖고서는 남아질 수 없지.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인류역사의 흐름을 섭리사적 눈으로 살펴보면 시대의 변천은 크게 3단계로 대별 됩니다. 첫째는 ‘물정시대,’ 즉 물본주의적 물질 우선시대입니다.)
동물에게도 정이 있어요. 개, 말 같은 동물은 4대 8대에 관계 되어 있는 것은 새끼를 번식 안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진돗개 같은 것, 말도 백마 같은 것은 그렇다는 거예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그리고 두 번째로는 ‘인정시대,’ 즉 인간의 지식과 하늘의 공평한 감정을 앞세워 세계를 지배해 왔던 인간중심주의 시대입니다. 그러나 이런 시대는 과도기적 시대입니다. 인간이 타락성을 벗어던지고 본연의 모습을 찾아…)
통일교회 원리만 알게 되면 타락성을 벗어 던지지. ‘에이, 이놈의 자식! 에이, 더러운 것!’ 침을 뱉고 똥을 싸버려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인간이 타락성을 벗어던지고 본연의 모습을 찾아,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통일된 한 가족을 이루어 사는 시대로 진입하는데 거쳐야 할 과정적인 시대라는 것입니다. 결혼축복을 통해 내외 양면으로…)
내외, 영계와 육계 양면으로.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성별된 터 위에 절대적인 기준을 세우고, ‘위하는 삶의 길’을 가야할 마지막 단계의 시대가 ‘천정시대’입니다.)
영계와 육계의 공인을 받아 서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즉 한 분 하나님의 심정에 회귀되는 천일국의 시대를 열어가고 있는 때가 오늘 우리가 살고 있는 바로 이 시대라는 것을 명심, 또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회귀(回歸)예요, 복귀가 아닙니다! 회귀라는 것은 끄트머리, 꽁지가 붙는다는 거예요. 복귀는 대가리들이 몸뚱이에 그냥…. 이것은 한 부분으로부터 시작했어도 전체에 갈 수 있다는 말이에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실체적 천일국 시대가 펼쳐지면 이 땅위에 ‘영연세 협회’…)
영계와 연결된 협회.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영연세 협회’가 중심축의 자리에서…)
세계의 정치 세계와의 관계를 말해요. 영계와 연결된 세계의 협회가, 이것은 오소시에이션(association)을 말해요. 협회를 말하는 거예요. 단체들을 인정한다는 거예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영연세 협회’가 중심축의 자리에 서서, 비로소 만유를 치리하게 될 것입니다. 영계와 육계를 연결하여 실질적인 통일을 완성하고 천리와 천도로 섭리를 경륜하게 된다는 뜻입니다.)
하늘의 위치와 하늘의 도에 섭리의 갈 길을…. 갈 둘레바퀴를 알게 된다는 뜻입니다.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이 땅에서 세속적인 차원의 선거를 더 이상 볼 수 없게 될 것이며, 교체축복결혼을 통해 인류는 한 가족이 되어 태평성대를 누리면서 평화와 행복을 즐기게 될 것입니다. 그런 날이 이제 우리 눈앞에 다가오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 날을 준비하는 일환으로 본인은 금년 2월 14일을 기해 ‘천력’의 출발을 만천하에 선포했던 것입니다.)
역사의 사실을 길이, 길이 축하할 것입니다. 여러분 다 잊어버리지만, 두고보라구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기존의 양력과 음력은 이제 가인과 아벨의 입장에 서서, 새로이 섭리를 기록하고 명시하는 ‘천력’을 보조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은 참부모님의 가르침을 뼈에 아로새겨 실천하는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지금부터 준비하지 않으면 분명히 낙오자가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7천 미터가 넘는 히말라야 산맥을 넘나들며 월동을 하는 재두루미의 용기와 기개를 우리도 배워야 할 것입니다.)
십대의 소년이었던 문 총재가 이것을, 영국의 백과사전까지 재두루미의 역사를 가르쳐 기록한 사실이 요즘에 알려졌어요. 이거 재두루미를 어떻게 레버런 문이 알았어요? 뭐 그런 것을 아니 지금 육십 대에 그 이상 뭐, 무엇이든 알지요? 그 다음에는 ‘인류에 대한 유언’이에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여러분, 참부모님께서는 벌써 인류를 위한 유언을 준비해 남겼습니다. 일생에 여섯 일곱 번이나 생사를 넘나드는 옥고를 치루면서도 승리하여 준비한 유언서입니다. 영원한 인류의 교재-교본으로 여덟 종류의 책을 남겼습니다. 권수로 말하면 1천여 권이 넘는 분량입니다.)
수천 권이 될 지도 모르지요. ‘문선명 선생,’ 문 총재가, 문선명이가 이 책을 자기가 ‘문선명 선생’이라고, 내가 아니라 책 이름이 그래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문선명 선생 말씀선집,’ ‘원리강론,’ ‘천성경,’ ‘가정맹세,’ ‘평화신경,’ ‘천국을 여는 문 참 가정,’  ‘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 ‘세계경전’ 이렇게 여덟 종류의 서적입니다. 이 교본들은 여러분이 영계에 들어가서도 읽고 공부해야 할 책들입니다.)
왜? 선생님은 남미에 가서 5년 동안, 7년을 걸치면서 5년 동안 살게 될 때에, 우와- 원수가 정보처로부터 문 총재가 어디에 가니 지키라고 하니 사방에서 지켰어요. 지키는 사방의 길 가운데서 복병들이 있는데 그 가운데 살아남았거든.
어떻게? 차를 타고 차 안에 졸면서도 입이 말해요. 투 다 스쿨(to the school) 학교 가자. 시간 투 다 스쿨(to the school). 투 더 레프트(to the left), 투 더 라이트(to the right), 투 더 다운(to the down), 투 더 업(to the up), 투 더 고우 어라운드(to the go ground), 입이 말해!
내가 그거 아는 사람입니다. 그래, 한 곳에 가는데 세 곳이나 지켰어요. 동서남북! 북이야 돌아가는 길이지, 오는 길이 아니에요, 지킬지라도. 거기에 걸리지 않고 어떻게 대회를 그쳐 가지고, 대회를 피해 가느냐 그거예요. 대회도 지키는 것이, 그거 소식 오기를 기다렸다가, 기다리는 대회를 다 해버려요,
그런 것이 한 번이 아니에요. 수십 번, 수백 번. 그렇게 남아온 사람이에요. 오늘의 이 자리까지 왔습니다. 이거 거짓말이 아니에요. 알아보라고, 정보처에.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이렇게 여덟 종류의 서적입니다. 이 교본들은 여러분이 영계에 들어가서도 읽고 공부해야 할 책들입니다.)
하나님도 몰라요. 하나님도 앞으로 레버런 문의 뒤따라 다니면서, 하나님도 내가 보고해야 알게 되어 있지. 하나님도 모르고 밤의 하나님도 몰라요. 뭘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그 가닥 맨 순간순간에 한 것, 전부 다 보고를 안 받으니 모르지. 멍청이들은 전부 다 좋다고 자기대로 살고, 해보라구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결코 인간의 두뇌에서 나온 말이나 가르침이 아닙니다. 하늘이 불쌍한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주신 천도를 가르치는 교재-교본이기 때문입니다.)
영원히 가는 겁니다. 이거 가보라구! 오늘이라도 영계에 가보라고, 거짓말인가? 대번 알지! 가다 말고 뒤돌아와 가지고 회개해서 그런 수속도 다시 하는 사람이 많아요, 지금.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여러분은 이제 먼저 여러분의 가정에서 위에 열거한 교재-교본을 중심삼고 훈독회의 전통을 세워야 할 것입니다.)
마지막 때에 선생님이 유언하는 부탁의 말입니다.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한 가족 3대가 새날을 시작하면서 먼저 하늘의 말씀을 훈독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훈독의 삶을 실천하는 전통을 세우라는 것입니다.)
유언의 말씀입니다.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영계와 육계가 동시에 참부모님을 모시고 같은 천도의 말씀을 매일 훈독하는 세상을 만들자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제아무리 사탄이 여러분의 혈통을 타고 앉아 준동할지라도 훈독회의 전통 앞에서는 설자리가 없어지는 것입니다.)
세계의 어떤 축복 받은 사람들은 그 자리에서, 같은 자리에서 지구표면 같은 자리에서, 방향 동서남북을 갖추어 가지고 훈독회를 해요. 그거 다- 통일교회 교인이면 다 알게 되어 있어요. 그거 알아보라고, 모르겠으면.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정오정착적 기준에서 그림자 없는 삶을 살아가는 그런 가정에 하나님의 축복이 내리지 않는다면, 어느 누구에게 주시겠습니까?)
허튼 수작하지 말라 그거예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이런 하늘의 가정들이 이 땅에 가득할 때 이 지구성은 자동적으로 ‘원 패밀리 언더 갓(One Family Under God)’의 뜻이 완성 된 지상 천상천국이 될 것입니다.)
아까 하나님의 조국에 대한 말씀을 들었지요? 얼마나 깨끗하게 지시했어요? 그거 다짐하는 것입니다.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여러분, 본인의 일생을 솔직담백하게 담아 내어놓은 자서전이 작년에 출간되었습니다. 본인은 이 책을 통해 인류를 위한 하늘의 뜻이 어디에 있으며, 자식 된 우리 인간으로서 걸어야할 길이 어디 있는가를 자세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부득(不得), 초부득삼(初不得三), 처음에는 실패했어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초부득삼, 칠전팔기의 전형적인 삶이었습니다. 본인은 이 책 또한 훈독 교본-교재 못지않게 실증적 차원에서 참된 진리의 삶을 보여주는 교본이라고 자신하고 여러분께 권하는 바입니다.)
마지막이에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천명을 따라 구십 평생을 걸어온 본인의 삶을 가감 없이 담아놓은 이 참사랑의 기록을 다시 한 번 정독하시어 큰 깨달음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내가 무슨 죄가 있어서 이렇게 빌고 매달려 있어야 돼요? 참부모 이름이라는 것이 무서운 거예요. 참아들딸이 되기가 무서운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정오정착의 삶은 그림자를 만들지 않는 삶이라고 했습니다. 우리 모두가 발광체가 되어 빛을 주는 삶을 산다면 그림자가 생길 틈이 없습니다. 받는 자는 빚을 지는 자입니다.)
우리 지금 말씀도 지금 받아 가지고 빚 졌어요. 그거 갚으라는 거예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여러분 모두는 이제 그 빚을 갚기 위해 불쌍하고 가난한 자의 눈물을 닦아주고, 어두운 곳을 밝혀주는 영원한 참사랑의 발광체 된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에는 ‘천지인 부모시대 선포.’ 그래, 여기 나와요. 51페이지.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여러분, 지난 천력 5월8일…)
오 팔이 사십(5⨉8=40)입니다.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새벽 2시 20분과 5월 15일 새벽 3시 25분 이렇게 양일에 걸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하나님을 중심삼은 천지인 참부모님의 특별선포가 있었습니다.)
비밀회의가 있었다는 것을 알아요? 모르지. 이 날짜에 대해서 이제 설명하는 거예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그런데 여기서 3시 25분의 3수는 초부득삼의 3시대를 대표하기도 하며 구약, 신약, 성약의 3시대를 상징하는 수입니다. 그리고 25분의 25수는 100의 4분의 1을 상징합니다. 이제 참부모님 양위분께서는 최종일체를 이루어 완성, 완결, 완료의 기준  위에서 전체, 전반, 전권, 전능의 시대를 봉헌 선포하신 것입니다.)
다 끝나는 보고를 끝마쳤다는 거예요. (박수) 이거 장난이 아니에요. 문 총재가 지금까지 구십 평생 무엇을 하며 살아왔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꿈에도 장난이라는 말을 못해요. 형용도 못할 역사를 남긴 사람이, 이렇게 심각하게 최종결론을 지은 것을 믿지 않아요? 가보라구!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이제 참부모님 양위분께서는 최종일체를 이루어 완성, 완결, 완료의 기준  위에서 전체, 전반, 전권, 전능의 시대를 봉헌 선포하신 것입니다.)
최종일체가 뭔지 알아요? 그거 여기에서 알려면 30분 이상 걸려요. 통일교회 사람들한테 물어봐요.
처녀들에게는 처녀막이 있습니다. 결혼하려면 처녀막 터지기 전에 해야 돼요. 남자도 열일곱 살 전에 해야 됩니다. 열일곱 살 전에는 남자의 생식기의 모자 쓴 것이 3분의 1이 남아있는 것을 알아요? 처녀막과 마찬가지예요. 피가 납니다!
그것을 다 터트려 가지고 남녀관계의 성관계를 했으면 천벌을 받아요! 결혼 못 합니다. 그게 통일교회의 철칙이에요! 그만하면 통일교 얼마나 무서운 도덕관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거예요.
결혼하기 시작해서 약혼해 가지고 3년 6개월까지, 4년 동안은 만나도 괜찮아요. 그러나 관계해서는 안 됩니다. 부모의 허락, 나라의 공인된 허가를 받기 전에는 결혼 못하게 되어 있는 거예요. 그래, 통일교회는 통일교회 문 선생이 허락하지 않으면 결혼을 못 합니다. 물어보라구!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그리하여 이제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은 한국이 됩니다.)
여기에 이게 나와요. ‘봉헌 선포하신 것입니다.’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더불어 알렉산더 헤이그 미국 국무장관의 승화식을 계기로 중생, 부활 승화식을 생애노정 중에 완료하기 위한 제1, 제2, 제3 이스라엘 승리식을…)
승리 예식이 아닙니다. 일반 예식과 승리식을….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한국으로 이양함을 선포했습니다.)
승리식이 뭐 이렇게 엄청나요? 이야-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이 그 승리식에 따라다니는 거예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그리하여 이제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은 한국이 됩니다. 한국을 하나님의 조국으로 발표함으로써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 말씀 선포 천주대회’도 한국에서 완성을 보게 됩니다. 일자는 7월 8일로 선포되었습니다.)
7월 8일이라고 했지만 그것을 잊어버릴 수 있기 때문에… 칠팔절이 빠져요. 칠(7), 팔(8), 구(9), 십(10)이기 때문에 칠팔절은 칠 팔이 오십육(7⨉8=56), 칠 칠이 사십구(7×7=49) 고개, 오십 고개를 넘어섰다는 거예요. 국경을 넘어요, 국경이 없어집니다. 아까 말하던 그 날이 국경의 초점이 되고 필요하다는 거예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이로써 천주의 모든 경계선이 철폐됩니다.)
‘툭, 툭, 툭, 툭, 툭, 툭, 툭, 툭!’ (단상을 여러 번 두드리심) 거짓말이 아니에요. 경계선이 없어집니다.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따라서 자주적 하나님을 중심하고…)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자주적 하나님이 없었어! 이제 경계선이 없어진 하나님, 타락이 없어진 에덴동산의 아담 해와를 모아 놓아, 누시엘까지 모아 놓고 ‘선악과를 따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고 하던 그 위에 넘어가는 거예요!
그것을 보장해주기 위한 놀음을 선생님이 했기 때문에 이렇게 죽을 날을 무서워하면서 이 놀음하고 있어요. 똥데기들! 알았어요?「예.」알겠나, 모르겠나?「알겠습니다.」알겠다면 양손을 들고 박수로 환영해 봐요. (박수) 고마워요! (박수) 고마워요!
내가 책임졌기 때문에 내가 책임지겠다는 거예요. 하나님과 밤의 하나님이 책임을 못 집니다. 예수의 부모 될 수 있는 하나님과 참부모가, 지금 나라와 세계의 통일을 못한, 한 날을 이루지 못한 책임자가 참부모가 못 되었기 때문에 안 됐으니, 참부모의 날까지 다 끝나요. 틀림없이 그 백성 만들기 위한 결론을 다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따라서 자주적 하나님을 중심하고 천지가 밤낮없이 하나님의 치리 하에 천지인 참부모님의 도움을 받아 영원히 존속하게 됩니다.)
참부모의 도움이 없이는 하나님도 해방 못해요. 밤의 하나님과 낮의 하나님, 예수의 조상, 참부모의 조국도 이룰 수 없다는 겁니다. 
(아버님께서 훈독 반복하심; 따라서 자주적 하나님을 중심하고 천지가 밤낮없이 하나님의 치리 하에 천지인 참부모님의 도움을 받아 영원히 존속하게 됩니다.)
영원히 천국과 변함없는 세계가 되는 것은 참부모가 같이 지켜주기 때문이에요. (책장을 넘기시며) 여기 나중에 보면 여기에 나와요. 맨 결론에 나와요. 
(아버님께서 강연문 마지막 부분으로 이동하셔서 훈독 계속하심;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 그리고 여러분의 국가 위에 하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참부모님이 너희들을 지켜주고 인도하니까, 꼭! 붙들고 따라가자 이거예요. 그래서 ‘감사합니다.’ 그 다음에는 없어요, 없어. (박수) 요 몇 장 안 남았어요. 그래!
(아버님께서 다시 앞으로 되돌아가서 훈독 계속하심; 영원히 존속하게 됩니다. 귀빈 여러분!)
그러니까 귀빈이에요. 완성한 참부모가 여러분을 ‘귀빈 여러분’이라고 그래요. 참부모와 같은 나라, 같은 자리에 가기 때문에 그 나라의 같은 백성이니 그 나라로부터 같이 보호받아서, 같은 평등한 성인의 패권적 자리에 있기 때문에 얘기하는 거예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귀빈 여러분, 이런 심각하고 귀한 시대를 맞이하여 여러분의 삶에도 이제 혁명적인 천주적 변화가 와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이 사는 집까지 지어 예수의 가정, 백성이 살고 참부모의 가정과 통일세계에 사는, 어떠한 것이라도 하늘이 같이 사는 집을 말해요. ‘천주적인 변화가 와야 할 것입니다.’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그런 의미에서 하늘이 주시는 오늘의 메시지를 다시 한 번 요약해 봅니다.)
어려운 내용인데 알기 힘드니까…. 축복가정이에요. 핏줄이 다르고 사랑의 전통이 다른 그런 자 외에는 이 말에 접촉되지 않는다 그 말이에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첫째, 모든 축복가정은 먼저 가정 안에서 하나님을 중심에 모시고…)
이거예요. 하나님을 중심에 모셔야 돼요. 자기 아버지, 어머니, 나라 중심삼고 자기의 무슨 박사학위, 뭐 대통령…. 퉤! (침을 뱉으심.) 똥개 같은 그런 그림자 같은 것을 자랑하지 말라는 거예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부모와 자녀가 완전 하나가 되는 훈독교육을 매일 실천하라는 것입니다.)
‘탁, 탁, 탁, 탁!’ (단상을 여러 번 두드리심) 이 선생님이 완성한 일기와 마찬가지의 기록을 여러분들이 따라서, 따라 가지고 그대로 살라는 말이에요. 간단해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원리교육…)
여기에 말하게 되는 원리교육, 원리교육은 지금까지 다 아는 것이고, 그 다음에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참부모님께서 주신 교재-교본  교육, 참부모님 자서전 내용 교육, 그리고 원리본체론의 절대성 교육을 철저히 시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축복을 받고 바람을 피우다가 남녀 관계에 흠이 있으면, 할아버지이건 나라의 친척, 이장으로부터 군수로부터 도지사로부터 장관으로 보고 되게 되어 있어요. 그런 얘기입니다!
(아버님께서 훈독 반복하심; 원리본체론의 절대성 교육을 철저히 시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아까 우리 참어머니의 교본 말씀 제1 3대 조건. 순결, 혈통, 그 다음에는 뭐예요?「공금 약취입니다.」그것은 세 번째이지, 두 번째는 뭐라고?「인권 유린입니다.」인권 유린을 해가지고 자기가 잘났다고 흰둥이, 백둥이, 누런 둥이, 뭐 병신 저거, 그런 차별하지 말라구!
감옥에 들어가면 세 가지가 다 걸려서 들어가요. 그 말씀을 재차 다짐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이야- 통일교회 진짜 그렇다면 우리 아들딸, 우리 손자들 거기에 기둥 박아놓고 쇠고랑을 채워 떠나지 못하게, 내가 책임지고 길러야 되겠다는 생각을 안 하겠어요? 안 하면 큰 일 나지. 자기도 걸리는 것인데…. 그래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둘째, 하늘은 이제 중생과 부활의 승화권 은사를 가정단위까지 허락하셨다는 것입니다.)
가정의 복중에 있는 애기까지, 축복 받는 사람은 부모가 없고 이 다음에 커서라도 축복해 줄 수 있는, 이 말 그대로 인정하겠다는 거예요. 이야! 그걸 말해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여기에는 부모와 자녀들 간의 완전일체를 필요조건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다 끝나!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절대부모, 절대자녀의 기준을 세워 절대가정을 세우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너무 쉽지.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셋째, 참부모님의 피땀어린 고난의 은사로 인류는 이제 탕감복귀시대권을 벗어났다는 것입니다.)
문 총재가 죄가 뭐, 사탄세계의 헌법을 중심삼은 육법전서니 무슨 법, 몇 백개의 법이라도 다 벗어난다는 거예요. 죽을죄로 교수대에 가는 사람이라도 이제 새롭게 입적했다는, 내가 입적했다는 말을 하게 된다면 그 변호사, 판사, 검사가 하나님에게 고맙다고 인사할 수 있는 자리에 동참하는 거예요. 입적이 문제 됩니다, 입적!
어저께 결론 말씀, 선생님의 말씀은 뭐 며칠이라도 할 수 있는 말인데 말씀하는 거예요. 입적, 죽을죄예요. 죽고자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하는 자는 죽는다고 했으니 죽고자 할 수 있는 죄를 지은 도적놈의 새끼들이야! 입적만 하면 심판이고 뭐고 다 없어져요! 입적해야 돼요.
일본 사람도 이제… 어디? 한국 사람으로. 한국이 이 사람이랍니다. 세계통일국이에요. 어디 입적 안 하나 보자구! 동대이든지 무슨 대학이든지 다 여러분, 대학이나 교수들이, 이야- 입적 하루 때문에 몇 십대, 몇 백대 떨어집니다. 영계에 가면 몇 천 년의 차이가 벌어져요. 그거 알고 가만히 있겠어요?
동대라는 말은 밤에… ‘도다이’라는 말은 밤에 필요한 거예요. ‘도다이’가 동대 아니에요? 횃불 등대, ‘도다이.’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여기에는 부모와 자녀들 간의 완전일체를 필요조건으로 하고 있습니다. 절대부모, 절대자녀의 기준을 세워 절대가정을 세우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뭐 자동적으로 된다는 거예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셋째, 참부모님의 피땀어린 고난의 은사로 인류는 이제 탕감복귀시대권을 벗어났다는 것입니다.)
죄진 일본의 법, 뭐 세계의 유엔에서, 가인 아벨 유엔에서 말하는 그 죄의 법은, 헌법이든 무슨 법이든 말하지 말라는 거예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따라서 우리 모두는 참부모님 재세시에 가정…)
가정은 뭐냐 하면 세계가정이에요. ‘가정,’ 하늘나라의 가정.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까지 지옥권을 해방시켜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그것을 위해서는 자기의 지식이라든가, 자기 나라라든가, 자기의 모든 것을 한꺼번에 제물로 투입해서 바꾸자고 해도 바꿀 수 없는 죄인들이에요, 이게!
그것을 문 총재가 소개해주는 문 총재 때문에 그렇게 한다는 거예요. 참부모 때 참부모 완성한 천주선포의 패권적 승리의 특사권을 부여했기 때문에 가능하지, 꿈도 꿀 수 없는 놀음입니다. 알겠어요?「예.」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탕감복귀시대가 끝났으니 무슨 시대가 도래하겠습니까? 하나님과 참부모님을 중심삼은 승리권의 태평성대만이 영원하게 될 것입니다.)
태평성대이면 이 동서남북이 전부 다…. 요것이 딱 태평성대, 네모박이가 되어 가지고, 요것이 전부 다 이렇게 ‘딱!’ 해 가지고, 이 각도가 90도, 사 구 삼십육(4⨉9=36) 360도인데, 네 구석이 되고, 요것이 요렇게 되지요. 그 다음에는 여기에 요것을 이렇게 해서 여기의 다섯, 여섯 곳에 사 육이 이십사(4×6=24), 이십사(24), 6수의 십자에 끝이 나요. 그것을 이제부터 말씀 가운데 설명하려고 그래요. 그만둘까요, 설명을 할까요?
그거 설명을 들으면 이제 우리 통일교회 책임자들 앞에 이제부터 이것 끝난 다음에, 1월 15일 후에부터 15일, 16일, 17일, 18일, 19일까지 6일 동안에 교육해요. 이 교육을 할 때에 세밀히 오늘 이 말씀을 중심삼고 교육을 할 거예요. 그때에 가면 깨끗이 알 터인데, 그때에 가서 기다려서 할 거예요?
이제 선생님의 말을 통하게 되면 신임 받을 수 있는 하늘땅의 조건을 세우지만, 하늘땅이 뭐예요? 하늘이 먼저 조건이 되어 땅의 조건을 세우지만 이것이 오늘까지면 땅의 조건을 세워 하늘의 승인을 받으니 얼마나 어렵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싫어도 앉아서 듣고 가라는 거예요. 알겠나, 모르겠나?「예, 알겠습니다.」(더 큰 소리로 물으시며) 알겠나, 모르겠나?「알겠습니다.」
귀를 막고 안 들으려고 하면 송곳으로 뚫어 가지고, 사방으로부터 눈으로도 통할 수 있게 만들라는 거예요. ‘승리권의 태평성대만이 영원하게 될 것입니다.’ 안 들리는 것이 아니라 공명권이, 동서사방 하늘땅에 ‘꽉!’ 공명권이 되어 어디에서든지 들리는 것을 알 수 있어야 된다는 말이에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넷째, 우리는 이제 하나님의 직접 주관권 시대로 진입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문 총재가 위에서 사는 거와 마찬가지로….
(아버님께서 훈독 반복하심; 넷째, 우리는 이제 하나님의 직접 주관권 시대로 진입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문 총재와 마찬가지로.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여러분, 하늘이 선포한 D-Day가 3년도 채 남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그 디데이(D-day)를 맞게….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영계의 가족까지도 지상 재림시켜 원리 본체론 교육을 받게 하고, 한 가정에서 8대까지 동거동락하며 함께 살아야 할 천주안식권의 시대에 들어섰다는 사실을 명심, 또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이거 없는 말이에요. 그렇게 인정하겠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알겠나, 모르겠나?「알겠습니다.」귀가 있으면 귀로 듣고, 눈이 있으면 보고 들을지어다! 귀가 있고 눈이 있는 사람은 보고 들었으면 되는 거예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여러분, 영⋅육계 선생님과 교조인 레버런 문이 일생을 통해서 공을 세워 최종적인 이 결론을 짓기 위한 종교세계와 지상세계, 영계 육계, 가인 아벨 세계를 위한 대회의 종결 완료를 향해서 노력한 총론의 결론을 말씀드립니다. 지금까지의 역사 과정에는 이런 내용이 나올 수 없었습니다.)
이것이 비로소 처음인데 마지막이라는 말이에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비로소 참부모님의 일생을 통해 섭리의 총체적 패권적 하나님의 해방⋅석방 세계의 승리권을 위해 최종적 결말을 짓는 생애 표상[강연문에서는 ‘표제’이나 여기에서는 표상‘이라고 읽으심.]의 승리권을…)
표상이라고 하게 되면, 표상적 인간들이 뭐냐 하면, 요전에 뭐라고 하던가? 춤추든가, 뭘 잘하는 것을 뭐라고 그러나? 표상적. 표상적이라고 하게 되면 동사 실체를 사진 찍어서 만들고 그 사진이 실체 사람으로 살아서 움직일 수 있는 권한을 세우기 위한….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승리권을 세우기 위한 후천시대의 완성 완결 완료를 위해 이와 같이 워싱턴-뉴욕대회를 출발, 오늘 대회까지 온 것입니다.)
워싱턴-뉴욕 대회라고 했어요. 뒤집어졌어요. 워싱턴-뉴욕이 아니라 뉴욕-워싱턴인데 워싱턴-뉴욕이라고 했어요. 그 다음에는 후버 댐(Hoover Dam)-라스베이거스, 서울-한국 대회로 거꾸로 했습니다. 잘 찾아보라구요! 그 다음에는 ‘참부모님의 특별지시.’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워싱턴과 뉴욕에 와 있는 아벨 유엔권 194개국, 가인 유엔권 193개국, 387명의 대사와 분봉왕 및 평화대사, 그리고 각 국가들의 대통령과 국가요원 전체와 천주 앞에 전하는 바입니다.)
누가? 참부모님 내외분이 선포한, 참부모님의 특별지시에 의해 지시하는 바입니다. 그래, 여기는 뭐냐 하면 61페이지에는 황선조를 일(1)로 해서 육(6)까지 6대 조건이 나와요. 황선조!「예.」잘 지켜야 되겠어. 안 하면 큰일이 나!「예.」한국의 조상 쫓겨납니다. 보라구요, 들어보라구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황선조 UPF 한국회장을 중심하고 종족적 메시아권과 제1, 제2, 제3 이스라엘권 승화식을 금년 10월부터 12월 31일까지 마치고…)
끝나야 되는 거예요. 아나, 모르나?「알고 있습니다. (황선조)」하고 있나, 안 하고 있나?「예, 하고 있습니다. (황선조)」안 하면 큰일이 나요. 장난이 아니에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축복 3일식과 탕감봉식도 완료할 것이며…)
현실문제입니다. 마지막이니까 이것까지 내가 가르쳐줘야지. 안 그래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여기에는 한국이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이고 참부모님의 나라이기 때문에 한국의 모든 국민을 참여시켜야 할 것입니다.)
한 사람이라도 남기지 말고 맡기고 해라. 사람이 죽든 싸움이 있든 나는 몰라요. 끝내야 되는 거예요. 선생님이 이제 UPI(United Press International; 미국 통신사)도 동원할 거예요. 시 아이 에이(CIA; 미국 중앙정보국) 케이 지 비(KGB; 소련 국가안보위원회)까지도 동원할 거예요. 일본의 지투(G2), 전부 다 야쿠자도 동원할 거예요. 첫째가 그래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둘째, 분봉왕과 평화대사의 책임을 받은 사람들은 전 세계적으로 영계-육계 축복식을 동시에 D-day까지 완료해야 할 것입니다.)
축복하던 사람, 축복이 무엇인지 모르고 받았더라도 축복의 내용을 이 디데이(D-day)까지. 자기 일족 전부 다 안 받은 사람이 있으면 문제가 된다는 말이에요. 이거 내 말이 아니에요. 얼마나 바쁘게 되어 있어요? 두고 놀려고 하는 장난거리가 아니에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셋째, 참부모님을 중심하고 아담 해와로부터 문 씨 씨족, 분봉왕과 평화대사들, 각 나라의 대통령과 국회 지도자들을 포함시켜, 본연의 혈통권 조상들과…)
본연이라는 것은 타락하기 전부터 들어가는 거예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하늘의 권속이 된 축복받은 사람 모두가 총 전체·전반·전권·전능의 일체권을 완성해야 할 것입니다.)
뒤집으나 이렇게 보나 하나님의 아들딸, 하늘백성임이 틀림없다는 사실이 드러나야 된다는 거예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넷째, 지금부터 60년 전 10월 14일…)
이야- 이게 세상에, ‘지금부터 60년 전 10월 14일,’ 그 날이 뭐예요?「아버님께서 흥남감옥에서 출감하신 날입니다.」흥남 출감할 때에 하늘땅을 묶어 가지고, 선생님이 하나님의 보장을, 하늘나라의 모든 종교인 성인 대표하고 하늘나라의 천국 들어가는 사람을 대표해 가지고, 60년 전이에요. 60년 전 10월 14일이 그 날이에요. 그 날을 기점으로 탕감복귀가 되는 60년 후 천일국 10년이에요. 10년, 천력 10월 14일이에요. 14일로부터 14일, 15일, 16일까지 사흘 동안에….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참부모님의 선포기록에 일치되는 D-Day의 선포기간을 최종단계로…)
전체, 전체! 개인에서 전체예요. 하늘땅 모든 것을 말합니다, 이 전체라는 것은. 한 부분이 아니라 모든 전체라는 거예요. 대한민국 전체예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전체·완성·완결·완료하는 선포대회가 오늘 17일인 것입니다.)
끝나는 것이 하루 만이에요. 국회도 뭐…. 저 우리의 선문대학만 하더라도 60개 이상, 80개 이상 학교에 가서 그 전체를 말하는 거예요. 대한민국도 국회 분과가 있으면 전체를, 전체 그것을 완성, 완결, 완료하는 선포대회가 10월 17일 하루입니다. 다 끝났어요, 벌써! 그렇습니다. 여기에 5번은?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금번 ‘천지인참부모 정착 실체말씀선포 천주대회’인 워싱턴-뉴욕 대회와 라스베이거스-후버댐 대회, 그리고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이 되는 서울-한국 대회는 섭리의 최종적인 완성·완결·완료를 뜻하는 참부모님의 선포내용입니다. 이 사명은 참부모님이 결정한 2년 1개월여 남은 D-day까지 완료해야하는 것입니다.)
그 말이 뭐냐 하면 2년 몇 개월까지 연장해 줍니다. 그 말이에요. 이미 이러한 기간, 중요한 시간을 지킬 수 있는 것은, 10월 17일이 지났어요.
(아버님께서 훈독 반복하심; 2년 1개월여 남은 D-day까지 완료해야하는 것입니다.)
5번이 무섭지요? 6번은?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그리하여 참부모님이 탄생한 한국이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으로 완성·완결·완료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인 한국(남북) 정부를 대표한 이명박 대통령을 중심삼고 가인권권 유엔과 아벨권 유엔의 대통령격인 조지부시 전 미국 대통령과 오바마 미국 대통령, G20에 참석했던 모든 대통령들과 국민들이 하나되어 이 대회의 성공을 위하여 참부모님의 천명을 따라서 완성·완결·완료적 승리를 봉헌해야 할 것입니다.)
돕지 않으면 ‘끽! 끽!’ 나 책임 못진다구요. 하나님도 책임 안 져요. 야당, 여당 뭐 정신을 못 차리고 정치 싸움을 해보라구! 그거 불에 타서 다 없어지는데 뭐 토끼를 잡으러 가겠어요? 금을 찾아요? 총 찾아요? 행차 후에 나발은 필요 없다 그 말이에요. 그 이상 내가 어떻게 말해주겠나? 박보희!「예.」바빠, 이 녀석아!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만일 참석하지 못한 자들은 참부모님이 대신 선출해서 완성시킬 것입니다.)
왜 참부모님이 선출하느냐? 부모들이 전부 다 와요. 선한 종교를 믿던 사람들이, 수천수만의 종교의 의인들이 많은 사람들이 왔는데, 그 조상들이 혜택을 받은 거예요. 닮은 사람이 왔기 때문에 닮은 녀석들이 씨가 되어야 되는데 씨가 안 되어 있을 때에는 씨가 될 수 있는 공신 몇 사람을 대신해서, 지금 현재가 그 씨가 되기 전까지 되어서, 공의 자리를 인정해 가지고 그 후손 전까지, 조상까지도 살려주겠다는 말입니다.
이야- 그렇게까지 문 총재가 무슨 책임을 졌느냐? 내가 책임져서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안 되게 되어 있어요. 이제 설명하는 내용을 알겠어요?「예.」모르겠어요, 알겠어요?「알겠습니다.」(더 큰 목소리로 물으시며) 알았어, 몰랐어?「알았습니다.」중요하니까 물어보는 거예요. 알았지?「예.」모르는 사람 손들어 보라구. 그러면 안 사람은 손들고 박수하라구. (박수)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하기를, 계속해 읽어주마 그거예요. 완성시킨다는 거예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여러분, 오늘 영상을 통해서도 보셨으리라 믿습니다만…)
선출자를 완성시킬 것입니다. 거기에 영화로써 보여주고, 시디(CD)를 통해서 다 보여줬어요. 어떻게 문 총재가 일생동안 살아왔는지 다 보여줬어요.
(아버님께서 훈독 반복하심; 여러분, 오늘 영상을 통해서도 보셨으리라 믿습니다만…)
그거 다 보여줄 거예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지금의 때는 하나님께서 섭리를 완결 지으시고 최종단계의 수확을 거두어들이는 때입니다.)
잘 알아들으라구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며칠 전에는 솔로몬 군도의 데니 필립 수상이 직접 참부모님을 찾아와 하늘의 말씀에 크게 감명 받고 참부모님의 동맹국이 될 것을 서약, 맹세하고 돌아갔습니다.) (박수)
이것을 다 알아야 돼요. 이것을 하기 전에 문 총재가 만나주겠느냐, 안 만나주겠느냐? 얼마나 다짐해서 내가 만나준다고 했으니까 여기에 쓰는 거예요. 서약, 맹세예요. 와서 만났으면 동맹국을 돌아, 동맹하고 돌아갔습니다.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이제부터는 하늘의 일꾼이 되어 섭리의 일선에서 뛰는 용장이 되겠다는 각오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래, 열네 명, 열여섯인가? 몇 명까지 왔었어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그리고 네팔에서는 오늘 이 시각에도…)
오늘, 효율이!「예.」3십만 달러라도 내가 도와준다는 것, 은행에 3백만 달러를 넣으라고 했는데, 네팔까지 내가 돈을 얼마나 3백을 도와 3십만을 도와준다고, 작년에 십만 달러를 주었으면 3십만을, 3배를 도와준다고 약속을 했나, 안 했나?「하셨습니다. (김효율)」결심하고 있어?「예. (김효율)」
나 그렇게 살아요. 내 계획을 물러 치우고 세계적 계획이 나와 관계없는 말도, 백 퍼센트 돕기로 했으면 도와요. 돈이 있으면 도와주지만 없을 때에는 빚을 져서라도 돕는 놀음해 온 거예요. 그러니까 하나님도 나를 놓칠 수 없다고 하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예.」
종교 지도자이건, 국가 지도자이건 내 신세를 지지 않은 녀석이 없다는 거예요. 발가벗든가, 죽더라도 칠성판에 누운 사람도 그것을 못하게 되면 갈 곳에 못 가요. 보류예요. 그걸 알고 가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이제부터는 하늘의 일꾼이 되어 섭리의 일선에서 뛰는 용장이 되겠다는 각오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네팔에서는 오늘 이 시각에도 참부모님께서 전수해 준 원리 본체론을 국영 방송국을 통해 전 국민에게 교육시키고 있습니다.)
수십 개 국의 나라에서 방송하고 있습니다. 너희들이 믿겠으면 믿고 말겠으면 말고, 그들이 그물을 치고 한국의 남아진 토끼 새끼, 전부 구름떼같이 밀어대는 떠돌이 꾼이 있거든 한꺼번에 해서 불살라 버려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내가 관여해 가지고 어디 섬나라에 가있더라도 나 멀리 밤에서 섬나라를 불태워 버릴 수 있는 권한까지 주었다 그 말이에요.
얼마나 수수께끼예요. 문 총재 하나 때문에 수수께끼의 사건이 벌어질 거예요. 그거 내가 책임질 수 있는 말을 다했고, 가르칠 내용이 전부 다 걸리지 않게끔 해방될 수 있게끔 다 가르쳐줬어요. 그 이상 잘할 것이 없잖아요? 그 말입니다. 알겠어요, 모르겠어요?「알겠습니다.」알겠으면 박수하라구! (박수)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유엔을 중심삼은 활동도 이제는 본격적인 궤도에 진입하고 있습니다.)
유엔의 일을 내가 지금까지 많은 돈을 써가지고 교육도 했습니다.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본인 부부가 창설한 세계평화여성연합이 유엔의 본래 창립목적과 뜻에 일치하는 활동을 펴 나온 실적이 인정되어 유엔에 등재된 3천4백여 엔지오 그룹들 중 최상 그룹인 제1 영역에 속해 있음은 물론 여성의 인권과 어린이들의 빈곤문제와 교육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에 탁월한 실적을 거두고 있습니다. 벌써 수차례의 수상을 하기도 했습니다.) (박수)
유엔, 엔지오 자신도 내가 공문을 내면 모른다고 못 한다 그 말이에요. 알겠어요? 유엔 사무총장 이름이 반기문입니다. (웃음) 거꾸로 하면 문기반이야! 이 자식아! (박수) 넥타이를 매고 너 뭘 했느냐고 내가 다짐을 할 거예요. 나, 그런 용기를 가졌습니다.
어디에 갔어? 주동문!「예.」몇 번이든 얘기했지?「예.」잘 아나, 모르나?「잘 압니다.」너도 그래. 이 녀석들 효율이하고 주동문이 고소하겠다는 보고 들었어? 자기들이 재판에 지면서 벌금을 물게 하겠다고, 그 보고를 들었느냐 말이야. 주동문!「예.」나 오늘 저 효율이한테 보고 들었어.
효율아! 효율이! 「예.」그 말 보고했지?「예, 지금 고소되어 있습니다. (김효율)」그런데 왜 가만히 있어? 뿌리부터, 그거 몽고나라에서 해결할 문제이지, 미국 나라는 관계없는 겁니다. 몽고에서 하게 되면 새빨간 새끼들까지 잡아내 버렸어요. 하루 저녁이면 없어지는 겁니다. 내가 안 하게 되면 재판장에 가서, 내가 이놈의 그 곽 회장을 내내 세우고 그 졸개 새끼들을 발길로 들어차는데 나 대립해서 싸우라 그거예요. 나 유도도 할 줄 알고 한두 마리는 때려잡을 수도 있어요. 현장에서 증거하마. 문 총재를 허재비로 알지 말라구요. 나 실용주의예요.
야, 효율아!「예.」프라그이즘이라는 말을 알아?「프라즈마입니다. (김효율)」마가 아니라, 내가 프라그마티즘(Pragmatism). 티 이 에스, 프라그마티즘(Pragmatism)예요.「그것은 실용주의라는 뜻입니다. (김효율)」실용주의의 왕 실용주의를 말해요.「예.」
프라그마에서 프라그마라는 말, 거기에서는 시험에서 테스트(Test)를 하니 프라그마 테스트예요. 그 주의가 문 총재님이 주도하는 20세기, 30세기, 몇 천 년 시대에 주장할 수 있는 주의의 프라그마티즘(Pragmatism). 사탄이의 시험까지, 테스트(Test)를 해서 오케이(Okay) 했다 그거예요. 너는 프라그마 주의 아니야? 프라그마이즘. 거기에 프라그마티즘(Pragmatism), 테스트(Test)한 실험을 했다는 거예요.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저 여자는 왜 좋아서 그러고 있어? 그 여자하고 상관이 없는데, 네 이름이 뭐이든가?「신은숙입니다.」뭣이?「신은숙이랍니다.」신은숙이 이화대학에서 뭘 하는 년이야? (웃음)「졸업생입니다.」졸업생, 졸업생이 회장도 하고 너의 남편이 국회에서 약을 팔아먹던 이사의 부인이고 가정도 유명한 가정 아니야?
그런데 여기에 와서 이렇게 통일교회 여성대표의 장이 되어 있어? 빠르기도 빨라! 야! 이름이 뭐이라고?「신은숙입니다.」뭣이? 효율아!「신은숙입니다.」김은숙?「신입니다. ‘납 신(申)’에 ‘은 은(銀)’자….」‘납 신(申)’ 쓸 신자는 아니고, 에이구! (웃음) ‘납 신(申)’은 심부름만 하는 사람이에요, 전부 다.
김활란, 박마리아 심부름꾼들, 이제 그 총회를 내가 할 거예요. 세계국제 여성종학대학원을, 연합회를 만들면 이화대학 전체가 참석하겠나, 안 하겠나? 그때 너도 따라올 거예요. 그때가 되면 너를 장으로 만들지도 모르지. 그런 날이 안 온다고 간판 써 붙이고 선전을 못 해. 해보라구! 내가 가만히 안 둔다. 나, 별스러운 일도 다 할 수 있습니다.
송영석!「예, 아버님!」너는 어디에서 주워 먹던 새끼야? (웃음) 「일본에서 주워 먹던 새끼입니다. (송영석)」(웃음) 일본 사람, 송영석이 후려갈기라구. 무슨 명령, 저거 내가 나쁜 놈, 살인자에서부터 몇 사람 ‘끽! 끽!’
국진이가 만든 피스톨(Pistol)이 세계에서 제일 최고의 작은 총으로서 이름난 통일교회의 제품 총인 것을 알아요? 청와대 대통령실을 지키는 벌컨포를 만든 주인이 레버런 문인 것을 알아요? 그거 알아요? 탱크의 앞에서 시범하는 기관차를 만든 대표자가 레버런 문인 것을 알아요? 7백 밀리 비행기에 쏘는 곡사포를 내가 만들어 놓고 미국에 간 것을 알아요? 이놈의 자식들! 허재비로 알고 있어.
선생님이 배 만드는 세계에서 세계의 기록을 갖고 있는 비밀 대표인 줄 알아요? 아무것도 모르고 해먹으면서 꽁무니에 똥내만 피우고 줄을 달아 가지고 줄을 친다고 걸리지 않아요. 똑똑히 알라구! 알겠나, 모르겠나?「알겠습니다.」
여기 한 번 나오라구! 팔십이 넘은 사람들 다 나하고 씨름 한 번 해보자구. (웃음) 아니야, 팔십은 나한테 이겨야 할 거 아니에요? 내가 유도도 할 줄 알고 다 아는 사람이에요. 이렇게 가지고도 구십 늙은이, 이렇게 해가지고도 이렇게 손도 안 쓰고 일어설 수 있는 사람이라구.
주동문이!「예」우리 아들딸들도 나한테 못 이깁니다. 박보희!「예.」나한테 이길 자신 있어? (웃음) 백 번이면 백 번이라도 ‘예’하고 굴복해야지. 너 이제 동생하고 하나 되어서 120개국 순회한다고 하는데, 120개국이야, 6백 나라야? 오늘 120개국을 곽정환이 보고 만들라고 했는데 못했기 때문에 오늘 깨끗이 120개 국가를 만들어서 투표할 수 있는 날을, 15일이 아니면 17일, 아니면 삼월삼짇날 끝나는 거예요. 다 말씀으로 해주고 끝내려고 해요. 그거 해주고 끝내주면 좋겠나, 안 해주고 끝내면 좋겠나?
몇 시야, 지금? 2시밖에 안 됐네. 5시가 되려면 멀었구만. (웃음) 금식해서 나한테 이기는 사람이 없다구! 잔소리 하지 말아요. 그 지나가는 사람이 박수할 때에는 박수들을 잘하더니, 여기에 누구누구는 박수를 요렇게 하는 것을 봤어요. (웃음) 잘들 놀고 있구나! 네 얼굴을 내가 알고 있는데.
일본 나라 저기 긴자현에 가다가 만나면 틀림없이 그 얼굴을, 너 아무 때 만나서 요렇게 손든 사람인 것을 알아요. 내 손이 이렇게 들거든, 벌써 그때 지나가려면.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그런 무엇이 있기 때문에 통일교회를, 팔십이 넘었어도 통일교회의 교주와 책임자를 쫒아내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박보희, 선생님을 쫒아낼 수 있어요?「잘 못합니다. (박보희)」잘 못하지만 조금 할 줄은 아나? (웃음) 잘 못한다는 것은 조금은 할 줄 안다는 거 아니에요?「조금은 합니다! 예. (박보희)」해봐, 어디? 하려고 하다가는 네가 나한테 쫓겨난다구. 그림자 없으면 없어지는 거예요. 그거 거짓말 아닙니다. 자, 이거. 야, 야, 야! 시간이 많이 간다. (웃음) 어디에 있나?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또 최근에는 공산주의자들의 장난에 의해 본인의 손을 떠났던 워싱턴타임스도 다시 찾아왔습니다.) (박수)
돌아왔다는 것이 아니에요, 찾아왔다는 거예요. 누가? 내가 찾아왔다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찾아왔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책상을 여러 번 두드리심) 내가 찾아온 것이 아니라 그들이 찾아왔습니다.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이것이 기적이 아니면 무엇이…)
이것은 내가 찾아왔다고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들이 찾아왔습니다.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이것이 기적이 아니면 무엇이 기적이란 말입니까?)
요거 똑똑히 가르쳐 줍니다. 알겠어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최고 가인권 흑백 중심 요원들이 하나가 되어 워싱턴타임스 이사회를 중심한 연합체제로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의 뜻을 펴며 하나님 주권의 나라를 보호해 나갈 것입니다.)
이제는 각국 나라의 계장급들까지도 통일교회에 조사 되어 있어요. 워싱턴타임스는 순식간에 할 수 있어요. 그러면 역사를 중심삼은 그 나라의 지서를 통해 가지고 국가적 차원에서 조사할 수 있는 기반을 갖고 있는 통일교회입니다. 진짜 무서워!
한국에 되어먹지 않은 사람들이 대통령을 해먹겠다면 오늘이라도 지령만 내리면 빨간 딱지를 붙이면 한 번, 두 번을 가서 숨어야 돼요. 어떻게 저걸 알았어? 이런 수법을 쓰지 않지, 내가. 종교인이기 때문에.
(아버님께서 훈독 반복하심; 최고 가인권 흑백 중심 요원들이 하나가 되어 워싱턴 타임스 이사회를 중심한 연합체제로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의 뜻을 펴며 하나님 주권의 나라를 보호해 나갈 것입니다.)
약속입니다. 선포입니다. ‘탁!’ (단상을 치심) 그러나 안 그러나 두고보라구! ‘탁!’ (단상을 치심.) 미국에서 온 누구야? 양창식! 두고보라구! 네 말을 듣고 선생님이 움직이게 안 되어 있다구. 똑똑히 알라구!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이제는 참부모님을 중심삼고 세계가 돌아가고 있습니다.)
이제 두고 보라구! 돌아가나, 못 돌아가나!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역사적으로 원수였던 한국과 일본, 일본과 미국, 미국과 러시아 같은 나라들도 누시엘로부터 받은 타락의 혈통을 근절하고 새로운 하늘의 혈통을 전수받기 위해 교체축복결혼에 범국가적인 차원에서 참여하게 될 것입니다.)
거짓말 아닙니다. 틀린 말이 아니에요. 요전에는 선생님이 한 사람도 손대지 않고 결혼을 해줬습니다. 손을 안대도, 65억 인류라고 해도 30분 이내에 결혼시킬 수 있는 힘을 가진 능력자예요, 내가. 그거 알아요? 인정해요, 안 해요? (박수) 인정하나, 못 하나?「합니다!」
한 아들도 몇 십 년이 걸려도 못하는데, 65억 인류를 30분 이내에 하겠다는…. 고찬윤이! 안 왔나? 그거 간증을 한 번 시켜보면 놀랄 텐데, 그거 거짓말이 아닙니다. 그럴 수 있는 재간이 있기 때문에 이런 노릇을 해먹어요. 나 도적질 안 했습니다.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본인이 만천하에 선포하고 추진 중인 한-일 해저터널 프로젝트와 베링해협 터널사업도 세계적인 차원에서 종교인들이 선두에 서서 해방된 하나님을 모시고 완성할 것입니다.)
효율아!「예.」여기의 책임자가 누구라고? 이 무슨 장로?「이용흠입니다. (김효율)」어?「이용흠이었는데 지금은 박상권 사장입니다. (김효율)」무슨 장로야?「이용흠입니다. (김효율)」용음이야, 용흠이야? 「이용흠입니다.」이용흠 장로 왔나? 왔나, 안 왔나?「안 왔습니다.」왜 안 왔어?「부산에 있습니다.」뭣이?「부산에 있답니다.」가서 얘기해요. 그거 매해 예산을 편성할 때가, 지불하지 않았어요. 그거 필요한 것을 얼마씩 지불해요. 일 년에 얼마씩인지 알지?「예.」그것을 지불할 것을 생각해요.「예」
너, 그 소속이 오게 되면 야, 새해의 예산도 선생님이 돈이 없더라도 빚을 내서도 해줄 것을 생각하니, 우린 계획대로 추진시키지 않으면 벼락이 떨어집니다. 통보하라구! 알겠나? 황선조!「예.」관계를 알지?「예.」너도 관계가 있잖아.「예.」그거 결심하라고, 내가 언제까지 지불할 거예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실존을 부정하는 무신론의 사상, 공산주의를 폐기하고 하나님께서 본래 이상하셨던 만민 소통-화통의 세계를 이루어 나갈 것입니다.)
화통이라는 것은 안 통하는 데가 없어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인간 조상의 타락으로 인해 야기 되었던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만왕의 왕 그리고 참부모, 이렇게 4대 대표 왕들의 역사적인 갈등과 투쟁도 마침내 천지인 참부모님에 의해 완전히 해결되었습니다.)
이제부터 본격적인 교육을 시킬 거예요. 안 하면 내가 등장을 하는 거예요. 물어라 그거예요. 자료로 때려잡을 거예요. 내가 물을 게 대답을 해봐!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만인평등이요, 만국 형제국이 되어 ‘One Family Under God’의 세계가 여러분 눈앞에서 전개되고 있습니다. 여러분 모두는 이 역사적이고 섭리적인 혁명대열에서 기필코 승리자가 되십시오. 천지인 참부모님을 통해 내리시는 천운이 여러분과 함께 하실 것입니다.)
결론이에요. (박수) 자, 결론!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 그리고 여러분의 국가 위에 하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여러분의 이름 아닙니다.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축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박수)
「오늘 귀한 말씀을 주신 천지인 참부모님께 다시 한 번 뜨거운 감사의 박수를 올려드리겠습니다. (석준호)」(박수) 참부모님이 책임지고 같이 데리고 가겠다는 거예요.「다음은 억만세 삼창의 시간입니다. 황선조 회장께서 선창해주시겠습니다. (석준호)」
그거 알거라구. 참부모님이 버리지 않고 데리고 가겠다는 거예요. 어떤 길을 통해서도 교육을 시켜 안 갈 수 없게 만들겠습니다. 그러니까 이래도 감사, 저래도 감사, 죽어도 감사, 살아도 감사. 그 말이에요. 선생님이 여기에 좋게 해먹겠다는 말이 어디에 있어요? 있어, 없어? 없지.
그러면 거기에 찬동하지 않을 사람 손들어요. 용서해줄게. 찬동하지 않는 사람 손들어 보라고, 이 쌍것들아! 방 무슨 영섭?「방영섭입니다.」너는 안하겠나? 안 할래, 영섭아? 뭐 3천 명 교육은 문제없다고 큰 소리를 하던데 해봐! 여기에서 지금 상급을 줄 수 있는 몇 가정도 내가 결정을 하고서 말을 안 해요. 내가, 하늘이 정한 특정한 사람이 있기 때문에, 박보희 들어갈 것을 생각하지 말라구! (웃음)
여기에는 쓴 것이 없습니다. 하나도 없어요. 어디 갔나? 이렇게 철해도 다 어디에 갔구만!「억만세 하겠습니다, 아버님 (황선조)」어? 「억만세 할까요? (황선조)」가만 있어, 이 쌍것들! (웃음, 박수) 배고프니까 억만세를 하자고 그래. 배고프니까. (웃음) 그렇게 깜박하게 속이고, 거짓말도 그렇게 거짓말하지 말라구. (웃음) 내가 다 알고 나도 배고픈데 뭐! (웃음)
나 솔직한 사람이라고 천하에 간판 붙은 사람이에요. 정치하는 사람도 문 총재가 나타나면 싫어해. 거짓말을 하게 되면 물어보게 되면 떠날 때, 당신 이러이러한 사건을 알아요, 물어보거든. 자기의 비밀 얘기.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웃음)
그게 신기해요. 앉아서도 가만있으면 알거든. 연락처가 있으니까. 여기에 국무장관이고 무엇이든 전부 다 있어요. 에이라! (웃음) 장사가 가만히 보니까 손해나게 되어 있고 이익이 나게 안 되어 있으니 나도 빨리 치워버려야 되겠다. (웃음) (박수)「(억만세를 하기 위해) 여러분, 새해가 밝았습니다. (황선조)」(박수)
자, 이제부터의 훈시의 말씀이에요. 120개 국가를 정해서 끝 날이 되기 전에 준비하라고 했는데….「그냥 억만세 하세요. (어머님)」(웃음) 엄마도…. 120개 국가가 책정이 안됐습니다. 그것만 이제, 10분만 이야기할 테니 기억해요. 알겠어요? (웃음)
자, 아는 사람들은 말을 들으면 알 거예요. 가인 아벨 국가가 몇 개국이에요? 앞에 읽은 가운데? 삼백팔십?「칠입니다.」들었어?「예.」387개국인데 그것은 무슨 나라냐 하면 가인나라, 아벨나라만입니다. 천일국 위에는 몇 개 나라가 있어요?「하나입니다.」천일국에서 우리…. 나도 나라가 없는데,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 선포된 나라가 몇 개 나라예요? 
예수님이 열두 제자인데, 예수님이 열세 사람이면 몇 개 나라가 될 뻔했나? 예수님의 열둘의 중심이 되는 것이 열세 사람인데 열세 나라 만들었으면 천하통일은 문제없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예수님의 제자가 베드로, 야고보, 요한인데 싸웠어요, 안 싸웠어요?「싸웠습니다.」싸웠나, 안 싸웠나?「싸웠습니다.」유대 나라에서는 어땠나? 나라와 교회가 싸웠나, 안 싸웠나?「싸웠습니다.」
예수의 부모가 있나, 없나? 사가리아하고 세례요한하고 무슨 관계예요? 다 모르잖아! 그것을 바로 아는 사람은 누구인가? 나밖에 없잖아? 하나님한테 물어보면 하나님도 모른다고 해요. 물어보면, ‘하나님!’ ‘나도 몰라! 그것을 내가 어떻게 알아? 알면 아는 대로 해봐!’
못할 줄 알았는데 하나님하고 이야-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을 세워 가지고 하나 될 수 있어서, 통일의 기둥이 없었는데 기둥이 이렇게 되어야 할 텐데 너도 기둥이 되고 싶지? 야! 그것은 내가 본래부터 알지만 이야- 설명해 주니까, 다음에 너한테 직고 안 되는 말하니까 부끄럽다, 야! 그것은 나중에 두고 보자. 아직까지는 너도 안 만들지 않았느냐 그거예요.
이런 말까지 하고 있다는 사실이 사실이거든. 대한민국이 통일되는 것은 문제없고, 일본 나라가 앞으로…. 한국이 일본 나라의 종 되겠어요, 일본 나라가 한국에 와서 붙겠어요?「일본이 붙습니다.」뭣이?「일본이 붙습니다.」
동대에 옛날에, 내가 일본 대회를 할 때의 그 책임자가, 그 이름은 대번에 알 터인데 나보고…. ‘일본 나라가 동대도 내 종의 자리에서 내 말 들어야 하는데….’ ‘안 됩니다!’ 한 번 해봐. 하루 종일 뒤집어 박았어요. 사흘 이내에 잘못했다고 빌어 가지고 동경 대회도 내가 한 사람입니다.
일본나라가 어디로 가겠어요, 이제? 문 총재가 반대하면 미국의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도 케이 지 비(KGB; 소련국가안보위원회)의 앞에 내가 반대하면,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가 무너집니다. 중공도 케이 지 비(KGB; 소련국가안보위원회)를 내가 하면 중공도 무너집니다.
케이 지 비(KGB; 소련국가안보위원회)를 무너뜨릴 사람은 하나님도 못하고 창조주, 낮의 하나님도 못 합니다. 밤낮의 하나님을 해방시킬 수 있어야만 돼요. 그것은 문 총재밖에 몰라요. 공산주의, 소련, 중국, 일본, 수뇌부를 내가 몰라요? 해봐! 두고 보라구! 기도하는 사람을 통해 봐요.
장래에 한국이 일본을 타고 앉겠어요, 일본이 한국을 타고 앉겠어요?「한국이 일본을 타고 앉습니다.」이 자식아! 너 이제 그만 됐지. 네가 얘기해줘, 일본 사람들이 얘기를 해야지. (웃음) 그런 사실을 두고 봐요.
일본의 왕들하고 대사들하고 가서 나한테 40일 맡겨 봐요. 통일교회의 문 총재를 쫓아내겠어요, 자기들이 나라의 간판을 떼고 날 따라오겠어요? 이제 그 교육을 시키려고 해요. 양창식, 준비하라구!「예.」주동문!「예.」효율이 잡아다가 교육시킬 수 있게끔 준비하라구. 나 잡아다가 교육 시킬 준비를 하라구. 그런 말은 아직까지 결정 안 했지? 
몽고에 가서 타협하라고 하지 않았어요. 몽고 갔다 온 보고를 내 들었다구. 너와 효율이를 불러 가지고 헬리콥터 공장에 돈을 안 주려 한다고 너를 고소해 가지고 가두어 넣겠다는 보고를 내가 듣고 있어. 그거 아나, 모르나? 야! 알아, 몰라?「압니다.」그렇게 그냥 둬 둘래?
그러면 내가 몽고 대통령을 찾아갈 거예요. 찾아가는 데에는 조지 부시 대통령과 오바마 대통령을 데리구. 부시 대통령과 오바마 대통령이 선생님의 말을 듣겠나, 내가 그 사람들의 말을 듣겠나? 둘 중에 어떤 거예요? 똑똑히 얘기하라구!「대통령이 아버님 말씀을 듣습니다. (주동문)」누가?「두 대통령이요. (주동문)」조지? 오바마는?「예, 듣습니다. (주동문)」너 잡고 할 수 있는데 어떻게? 클린턴은 어떻게 되었나, 네가 쫓겨나지 않았어? 책임을 왜 그렇게 끌다가, 그 꼴이 되지 않았어?
몽고반점 중심삼고 눈을 감고 침을 뱉던가, 가래침을 뱉던가? 침은 침이고 가래침은 따로 뱉어야 돼요. 알겠나, 무슨 말인가? 오늘 새로이 결심하라구.
가인 아벨 두 나라 합해서 387개국인데 거기에 열세, 선생님의 아들딸 중심삼고 예수님의 열두 제자, 열세 사람의 나라를 붙이면 몇 개 나라가 되나? 몇 개 나라가 돼요?「4백입니다.」아이고, 3백 아니면 4백이에요, 5백이 아니고 4백이에요? 4백을 열둘로 나눌 거예요, 열로 나눌 거예요? 둘 중에 하나로 나눠야 돼요.
열둘에서 만나게 해야 되겠어요? 열둘이 먼저예요, 열이 먼저예요?  어떻게 열둘로 먼저 나눠야 되겠어요, 열을 중심으로 나눠야 되겠어요? 열을 중심 삼으면 몇 개의 나라예요? 아! 나 모르겠어요. 열둘로 나누면 몇 개 돼요? 열두 배예요.
열을 해서 열의 열 배이면 백이 되지만 열두 배하면 몇 개가 돼요? 120국가. 120국가를 어떻게 만들 거예요? 지금까지 곽정환이든가, 너희들이 만들었듯이…. 효율이도 120개를 만든 것을 몰랐지? 4백 개를 열이에요. 열로 나누어야 돼요. 왜 열이에요? 왜 열이에요?
7수하고 7수의 3을 하면 얼마예요? 제일 중요한 것이 7수를 3으로 승(乘)하는 것이 21수밖에 없어요. 그러면 4백을 7수의 3을 하게 되면 뭐가 되는 거예요? 일곱하고 뭐예요? 열다섯이면 몇이에요? 일곱하고 여덟 하면 얼마예요? 왜 일곱하고 여덟이 열다섯이 돼요?
여기에 중요한 문제가 들어 있어요. 오늘 5월 8일하고 말이야, 5월 8일에는 20분하고 몇 시? 5월 며칠? 14만 4천이 열둘의 열세 배예요, 뭐예요?「열두 배의 열두 배입니다. 십이 곱하기 십이 해서 백사십사입니다.」
그것은 네가 지금까지, 그것이 아직까지 끝나지 않았지?「예.」14만 4천 무리가 첫째 부활에 참석한다고 했어요. 기독교의 예언입니다. 그러면 4백을 열을 해놓으면 얼마예요? 4백을 열로 만들면 얼마인가?「사십입니다.」「사백을 십칠로 나눕니까? (황선조)」십칠로 나누면 얼마예요?「한 이십사(24) 정도 됩니다. (황선조)」
4백을 열로 나누면 십 하면 백인가?「4백을 열(10)로 나누면 4십입니다. (황선조)」사십(40)인데 오(5)에서 팔(8)을, 오 팔 사십(5×8=40)이 되는 거예요. 오 팔 사십(5×8=40)에 얼마나 합해야 4백이 되느냐?「3백6십입니다. (황선조)」3백6십 이면 사 구 삼십육(4×9=36)이에요. 4십이 되면 몇이에요?
보라구요. 4백을 사(4)로 하면 백(100)이 됩니다.「예.」백(100)이 되려면 어떤 것이 나오느냐 하면 말이에요, 가인과 아벨을 합하는데, 열셋을 하면 말이에요, 4백이 돼요. 4백에다가 한 번 더 하게 되면 어떻게 되나? 네 번이 돼요. 네 번을 백으로 나누면 얼마가 돼요? 4백을 넷으로 나누면 얼마가 되느냐는 말이에요?「4백을 넷으로 나누면 백입니다.」백이지?「예.」백인데 백의 숫자가 뭐냐? 백의 열이 뭐냐 하면 말이에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사십에 다섯 뒤의 판이 말에요. 다섯, 다섯, 다섯, 다섯이 얼마예요?「사 오 이십(4×5=20)입니다.」사 오 이십(4×5=20)이에요.「다섯 개가 다섯이면 오 오 이십오(5⨉5=25)입니다.」
2십 하게 되면 열과 열을 했기 때문에 2십이 되는 겁니다. 이거 이렇게 되게 되면 둘을 하게 되면, 두 사람이 서게 되면 어떻게 되나? 4십? 사십사(44), 사십사(44)로 들어오면 얼마인가? 196인가? 2배를 하면 그렇게 되지? 이 팔이 십팔(2⨉8=18). 거기에 4를 합하게 된다면 2백이 돼요.
여기 2백을 열로 나누면?「이십이요.」2백을 열로 나누면, 열둘로 나누면 어떻게 되나? 얼마가 되어야 되겠나?「2백을 열둘로 나누면 8입니다. 팔(8)하고 남습니다. (황선조)」팔(8)이야? 그래.
여러분 그것을 알아야 돼요. 육갑을 어떻게 해야 하나가 되느냐 하면 다섯, 오행삼합(五行三合). 그것을 4십이 돼요. 오 팔 사십(5×8=40). 그 4십이 5월 8일, 오 팔 사십(5×8=40)이에요. 오행은 사십 수입니다. 이게 다섯줄입니다. 삼합이 되려면 말이에요. 보게 된다면 요거 둘을 빼놓고 여덟을 중심삼고 여덟을 합하는 거예요. 하나, 둘, 삼합(三合)이 되어야 삼 팔이 이십사(3×8=24) 맞아 떨어지는 거예요. 육갑이 다 풀어지는 거예요.
그러면 열둘을 중심삼고, 열둘을 중심삼고 헤아리게 되면, 이 사이가 십간십이지(十干十二支)예요. 10수를 중심삼은 10은 뭐냐 하면 반드시 열두 골짜기가 있어요. 이것이 춘하추동(春夏秋冬) 사절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열 수 중심삼고는 반드시 이것이, 사계절은 삼 사 십이(3×4=12), 열둘, 이 열 가운데에 둘을 갖다 보태야 돼요. 열두 고개를 해놓아야 이것이 맞아 떨어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양력과 구력이 한 날이 되는 거예요. 하나가 되는 거예요. 이번에 양력과 구력이 한 날이 된 것을 알아요? 정월 초하루 날을 중심삼고 예수의 생일이 3일이고 그 곱빼기가 선생님의 생일이에요. 재림이라는 말이, 그 날이 6일이고 6일 날까지 선생님이 그 시간에….
이제 여기에서 연설문은 우리의 총론에 61페이지 맨 나중 것입니다. 여섯, 자기에게 여섯 가지를 지시했지?「예.」그것의 두 배예요. 남자 여자 열두 배. 열두 배씩 해가지고 십간십이지(十干十二支)수를 만들어 가지고, 100수에 대한 수리의 풀려가 완전히 한 날을, 양력 음력이 하나되어 가지고 세상에 전체가, 하나에서부터 전 천주가 한 답에서부터 십간십이지(十干十二支)에 떨어진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알겠습니다.」
그렇게 생각하게 될 때, 이제 120개 국가로써, 140개, 백 개 나라를 120개 국가를 만드는 것은 십간(十干)의 열둘만 합하면, 2십만 합하면 되잖아요. 열 사이가 2십이지. 2십부터 2배의 자리까지. 120이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춘하추동(春夏秋冬) 사철이나, 양력 음력이나 하나 될 수 있는 날이 정월 초하루가 되기 때문에, 하나에서 전 천주의 모든 것이 함께 느껴지는 거예요. 알겠어요?「예.」그 수는, 그 숫자는 387에다 열세 지파를 하게 되면 4백인데, 4백은 셋의 네 번째 만이니까 이것은 통일국가예요.
네 번째 하게 된다면 넷으로 하게 되면 백이에요. 백에다가, 백을 중심삼고 십간(十干), 열두 이 쌍 앞에, 열 쌍 앞에 하면 열둘이고 열둘을 둘씩 하게 되면 스물넷이 되거든. 이것이 48수로써 끝나면 다 만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청년 연령은 48수로 하게 되는 것이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것이 12수의 몇 번이에요?「네 번입니다.」네 번이지. 4수로 나눴으니까 네 번밖에 될 수 없지.
그래, 120개 국가는 어떻게 내는지 알았지요? 알겠어요?「예.」세 번에서 네 번만 하게 되면, 4백이 넷으로 하게 된다면 4백수인데 4백수는 십간십이지(十干十二支)라는 말을 중심삼고, 그 사이에 이 열 가운데에서 하나, 둘, 열까지인데, 새해가 열둘이 되지만 전부 다 이 둘이 합해 가지고 열둘 되니까 스물넷이 되는 거예요. 스물넷, 삼 팔이 이십사(3×8=24).
그래서 120개 국가를 이제 오늘 선포하는데 계산해 가지고 수많은…. 그래서 가인 아벨 국가하고 13수, 4백에서 열, 4배해서 네 번하게 되면 백이 나오니까, 백에서 열 가운데, 열의 십간(十干)에, 이렇게 해서 열둘만 하니까 22만, 그러니까 열둘이 합하니까 사계절, 삼 사 십이(3×4=12)수하고 10수, 열두 수하고 10수, 동양과 서양의 수를, 한 달 앞서던 그 수가 한 날로 맞아 떨어지기 때문에 정월 초하루가 금년에, 양력과 음력이 하나로 맞아 떨어지는 날이다. 아주!「아주!」결론이 나오는 거예요. 효율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 알겠습니다.」계산을 해보라구.「예.」
세 번째 되어서 4백이 됩니다.「예.」네 번째 되니까 네 수를 하면, 네 수로 나누게 되면 백이 나오는데, 백에 있어서 열둘만, 백에 있어서 열둘만 갖다 붙이면 말이에요.「그러면 120이 되지요. (황선조)」120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120국가에서 이제 빼내라는 거예요, 수를. 이제는 알았지?「예.」
그랬으니 여기에서 15일까지 계산해 가지고 추첨해서 어느 나라인데, 15일에는 4백 개의 나라 전부가 오게 결집하라구. 안 오면 나라가 없어져요. 알겠어요? 참석을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하겠습니다.」알겠어요?「예.」
거기에 중심이 뭐냐 하면 열세 지파예요. 예수님하고 우리의 통일교회의 열두 형제를 중심삼은, 열셋을 중심삼고 4백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게 열이지요? 그러면 열, 열을 여기 접어놓게 되면 말이에요, 윷판을 보게 되면 다섯, 다섯 이것이 이렇게 해도 요것이 딱! 같고 이것은 이렇게 다 같아요.
그 전체를 보게 된다면 열두 수를 십이(12)를 해서 14만4천이 됐으니까, 14만4천이 됐으니까 열 셋도 되고 12수도 되는 거예요. 하나, 둘 보태니까. 알겠어요? 그래서 120개 국가도 그래서 계산을 뺄 수 있으니까 확실히 어떤 나라가, 어떤 누구누구가 소속하는지 빼 놓으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걸 발표할 거예요. 알겠어요?「예.」계산법을 알겠어요?「예, 알겠습니다. (황선조)」
십간십이지(十干十二支)예요.「예, 억만세 삼창 하겠습니다. (황선조)」어?「억만세 삼창이요. 계산법 알았습니다. (황선조)」(웃음) 그거 세밀한 것은 이 말씀 가운데에 다 포함되게 되어 있어요. 그러니까 전부 다 미분명했던 것이 이제는 전부 하나, 둘, 셋, 넷을 중심삼아 가지고 14만4천 명이 됐는데, 그것을 14만4천이면 열둘 내리면 열둘에서 14만4천, 열둘 전부 다 이것이 거기에….「12 곱하기 12하면 144가 나옵니다. 14만4천 무리입니다. (황선조)」그래. 그것을 반대하면 열둘이, 열이 나오지?「예.」열을 빼야 돼요.
백을 넷으로 하면 세 번 했거든, 셋 또는 넷을 해야 돼요. 넷을 하니까, 네 곳을 4수로 나누게 되면, 그것이 얼마가 되느냐 하면 100수가 되니 100수를 중심삼고 전부 다 열두 수가 맞게끔 자르면 되니까 그것은 문제없어요.
그러니 열둘 중심삼고, 열 중심해서 열둘만 빼내면 그것이 이십이(22)가 되어서 44수가 되고 44의 48수…. 열둘의 열두 배 되면 22인가, 24인가?「더하면 24이구요, 곱하면 144입니다. (황선조)」184. 184?「곱하면 144입니다. 더하면 24입니다. (황선조)」몇이어야 돼요? 얼마가 나와요?「12 더하기 12는 24이구요, 12 곱하기 12는 144입니다. (황선조)」이제 그렇게 해서 뽑아내요.
120국가를 빼내 가지고 배치하라구.「예.」알겠지?「예.」그것은 네가 하면 될 거라구.「예.」곽정환이는 안 되겠어요. 지금까지 아무도 답변을 못했던데, 전체에 한 고리에 꿰어낼 수 있게끔 다 끝낼 수 있다 그거예요. 알겠어요?「예.」
오늘의 선생님 말씀도 하나에서 천만 수라도 섭리에 있어서 10수, 12수 맞추면 14만4천 무리와 4백수에서 드러내는 거예요. 오 팔 사십(5×8=40)이 되잖아요. 5월 8일, 그 다음에는 15수. 15수를 두 번하면 3십이고, 15수를 네 번해야 되나, 여덟 번을 해야 되나?「여덟 번을 하면 120입니다. (황선조)」120이 된다구. 15를 여덟 번을 하면 3십을 네 번이니, 삼 사 십이(3×4=12) 120이 되는 거예요.
그것이 그렇게 되면 10수에서 12수, 2백, 1백2십 수, 맞아 떨어지는 거예요. 알겠지요?「예.」그거를 해서 빼내면 되는 거예요. 그러면 자, 오늘의 이 회를 끝낼 거예요. (박수)
(억만세 삼창) (박수)
(천지인 참부모님께 경배)
자, 안녕히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