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1년 2월 5일 (土), 용평 리조트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입니다.

13:00~
(경배) 신준. (웃으심) 「그걸 안고 다녀. 이거 하나 봤구나? 이거 하나 줄까? 자, 이거? (어머님)」어디 갔어?「그거? 집어. 훈독사 어디 갔니? (어머님)」어제 아침에 하던 것 계속 읽으면 좋겠다. 양양! 어제 참부모님 훈독교본 그거 준비해서 다 읽으면 좋겠다구요.「어제 하던 것 다 읽었잖아요. 근데 이것만 읽으면 되잖아요. (어머님)」오늘 다시 읽어 보자구요.「안 가지고 왔어요. (어머님)」그거 다 이렇게 연결되는 거예요. 이건 딱 결론만 지었기 때문에.
44회 참부모의 날 왕권 즉위식 때 전체가 나오는 것인데 그거 왜 안 가져왔나요? 양양보고 물어봐요. 가져왔을 거예요.「지금 양양이 나왔다 갔어요. 안 가져 왔어요. (어머님)」나왔다 어디로 갔나?「이쪽에서 나왔다 들어갔어요. (어머님)」왜 들어갔어?「안 가져 왔으니까. (어머님)」(웃으심)
원주야!「예.」어제 우리가 초하루날 했던 것 44회 참부모의 날을 설정하던 그것하고 대관식하던 그거 안 가져 왔나?「말씀선집만 가지고 왔습니다.」말씀선집에 나오나?「어제 것 안 가져 왔어요. (어머님)」「아버님 기도문만 있습니다. (정원주)」기도문이라도 하라구요. 원주가 해요. 훈독회는 남자보다는 여자가 하는 것이 나아요. 기도문.
연결되는 것도 읽어줘야 돼요. 와! 장사밑천이 많다. 이거하고 이것 두 개. 그거 읽고.「예.」이 사람들은 처음 들을텐데.「저희들 임원들하고 팀장이상 참석했습니다. 일본 일사(1.4) 축복식에 참석했던 사람들입니다.」
「이 말씀은 통일교 세계본부교회 봉헌식 때 주신 아버님의 기도문입니다.」44회 부모의 날 아니고?「그거 읽으시겠다고 어제 찾아오라고 하신 거거든요. (어머님)」44회.「예. 자녀의 날.」그거 어디 있을 거예요.「90주년 경배식 경축 오찬 때 주신 말씀하구요.」그 44회 부모의 날 기도문.「기도문 우선 읽겠습니다.」그래요.
17:50~(‘통일교세계본부교회 봉헌식 때 주신 아버님의 기도문’부터 훈독 시작; ……이 시간 이후에 모든 전체를 당신이 친히 주도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면서 모든 말씀을 참부모의 이름으로 간절히 간절히 간절히 보고하면서 아버지 앞에 아뢰옵나이다. 아주. 아주. 아주!)~24:02
「아버님 사람들 다 소개해도 돼요? 용평 간부들 소개해도 돼요? (국진님)」「연초에 새배 한 번 더 드리겠습니다.」가만히 있어요. 훈독회 하다가 나중에 해요.「나중에 해요. (어머님)」
그래 천지인 천지부모정착 말씀선포 천주대회 그 전체가 들어갑니다.「아버님 1967년 4월 10일 제8회 부모의 날에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그래요. 부모의 날.
24:55~(‘복귀섭리를 위한 하나님의 수고’라는 제목으로 1967년 4월 10일 월요일 전본부교회에서 제8회 부모의 날에 주신 말씀입니다. 부터 훈독 시작; ……고통과 슬픔을 다 소화하는 자라야만이 천적인 기쁨의 상속자로 등장할 수 있다는 걸 알아 슬픔이 있으나 고통이 있으나 참고 전체 생명을 위하여 내가 죽겠습니다 하고 나서는 역사적인 제물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주!)~56:15
첫 장 뒤에서 그 중요한 이것을 연결지었다구요. 그래야 저 말이 이해되지요. 몸뚱이 잘라버리면 아랫도리와 그 그림자와 동시에 엮었기 때문에 그거 잘 몰라요. 그러니까 그런 걸 알고 해야 여러분도 그걸 오늘과 어젯날을 중심삼고 선천시대와 후천시대가 하나가 되어서 둘 다 넘어가기 때문에 그런 것을 연결시켜보는 거예요.
훈독회를 왜 하나요? 왜 이렇게 바쁘게 해요? 그 쓸데없이 지내는 것 다 지냈는데 뭐 그렇게 또 그것을 갖다 붙여야 되나요? 8단계 그냥 못 넘어갑니다. 개인은 가정을 붙이기가 더 어려워요. 가정은 종족을,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 요 국가시대 여기에서 사탄이 목을 지키고 있어요. 이걸 이기고 세계 시대를 위해서 이 5단계 국가시대 이상의 그 세계를 통해서 자기의 재산과 자기 모든 전부를 재물 채워 못 넘어갈 텐데 세계 시대에 자기 세계의 복을 못 찾으면 완전히 거꾸로 돼 있다는 거예요.
요즘 통일교회가 세계 시대가 여러분하고 무슨 관계가 있어요? 영계의 목을 딱 지키고 있는데 그걸 선생님이 체험할 때 세계 시대를 채워가려면 세계 시대를 그것을 메워버리고 자를 수 있는 기반이 없잖아요. 세울 수 있는 터전이 없어요. 터전이 땅이에요, 하늘이 아니에요. 여러분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저런 귀한 말을 가르쳐줘도 그걸 알아차리지 못해요. 처음이 어떻게 되는 것을. 그러니까 그 단계적으로 참부모의 날, 그 다음에 참부모로서 만왕의 왕권 세우는 이 날! 그 왕권시대의 백성으로서 왕권시대를 상속받을 수 있는 것은 지나간 선천시대 왔는데 선천시대에서 후천시대 오니까 배꼽 아래만 알아가지고 하늘땅이 연결 안돼요.
그 위의 것을 탕감했기 때문에 아래가 사는 거예요. 그런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걸 연결해 가지고 얘기 해봐요. 첫째는 ‘44회 하나님의 날’이고 그 다음에 어제 나중에 말하는 ‘하나님의 왕권즉위식’이에요. 하나님의 왕권은 하늘나라나 땅이나 나라가 있어요. 세계적인 왕권이 설정됐기 때문에 세계의 이 사람들은 이 말씀만 듣게 되면 왕권시대는 자동적으로 상속되게 됩니다.
그것을 잘라놓고 여러분 어떻게든지 알지 못하는 청맹과니와 같으니 가지 못해요. 지금 해방 이후에 이만큼 왔다는 것은 성경에도 없어요. 재림주가 온다고 해서 재림주를 맞이했으면 그 후에는 재림주 중심삼고 재림주의 생활하고 재림주의 생애목표가 미분명해가지고 아들딸이 종도 못 됐는데 제자도 못 됐는데 아들딸 이상으로 어떻게 넘어가요? 여러분 그걸 알아야 돼요. 자!
60:24~(훈독 계속; 제 44회 참하나님의 날 훈독 말씀과 하나님 왕권즉위식 말씀을 첨부하여 선생님의 전체 생애노정을 중심삼은 교재 교본을 대표한 전체 말씀을 이어서 전할 것입니다.)~60:37
그래요.
60:40~(훈독 계속; 천지인참부모 정착 실체말씀 선포 천주대회 말씀입니다.)~60:47
이게 제목이에요. 이게. 오늘의 제목이라구요. 그 내용을 모르잖아요. 내용은 표어를 알아야 돼요. 표어. 표어를 모르잖아요. 이제부터 표어. 그 표어가 스물여섯자인가요? 썼지요?「스물다섯자입니다.」스물다섯인가요? 표어를 중심삼고 이 말씀을 중심해 하나 되게끔 나가야만 갈 텐데 표어도 모르고 선천시대의 승리의 역사도 모르고 후천시대의 내용도 모르고 엉망진창이 돼요. 한다고 하지만 점점 수렁통에 빠져요.
선생님의 몸뚱이가 올라가 부활되어 날아가야 할 텐데 배꼽 이하의 세계가 이상에서 아무리 하더라도 발이 날아갈 수 있는 기준이 되어야 할 텐데 여러분 중심하고 붙들고 점점 들어가 버리는 거예요. 거꾸로 돼있어요.
여러분 뜻을 위해 한 게 뭘 했어요? 선생님이 있는 것 비축자금 수십억을 다 날려버렸어요. 비축자금도 여러분이 만든 거예요? 선생님이 만든 것을 여러분 때문에 다 날려 버렸어요. 선생님은 손바닥 하나도 없어요. 소유물이 없다구요. 왜? 여러분이 아랫도리 붙들고 있으니까. 소유하려면 벗어나가지고 소유권을 쥐어야 할 텐데 이거 전부 다 묻어 붙들어 가가지고 짐 됐어요. 이거 짐 패들이에요. 교회 와 가지고 교회 뜯어먹으려고 하고 있어요. 선생님이 해주기만 바라고 있다구요. 거꾸로 돼 있어요. 거꾸로!
그래 지금까지 빚졌던 것이 이 시대에 들어와서 국진이가 와서 뭐 현진이가 아니에요. 때가 되었기 때문에 적자시대를 넘어가 가지고 위에 올라설 수 있는 시대예요. 이 3년 동안에 천일국 8 9 10 11년 10까지가 작년이니 11년 이건 선천시대예요.
하나 둘 셋 이건 홀수예요, 홀수.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9수에 다섯을 네 수에 다섯을 하면 걸을 때는 이렇게 걸어요. 사탄 수는 하나 둘 셋 넷 해가지고 다섯해서 9수. 10수를 넘고 11수 열을 중심삼고 새로운 차원의 홀수를 중심삼고 11 13 15 17 19 21. 다섯 단계예요, 다섯 단계. 21은 삼 칠 이십일(3×7=21)이고 7년 노정이 안 되면 안 되게 돼있어요. 이거 모르고 있어요, 다들.
물어보면 알았어요? 왜 7년을 피력하는지. 그래 탕감적인 역사적인 미완성한 길이 그림자가 되니 그림자를 치워버려야지요. 그렇기 때문에 정월대보름. 가을에는 추석을 중심하고 가을대보름, 대보름은 무늬가 없어요. 달무늬가 없어요. 달무늬가 보일 때는 둘로도 보이고 셋으로도 보여요.
그래서 여러분이 강남 갔던 제비가 삼월삼짇날 돌아오는 거예요. 그건 손님과 마찬가지예요. 새끼를 쳐가지고 지난해에 갔다가 아무것도 먹을 것 아무것도 없어요, 제비와 같이. 제비 해봐요.「제비」‘건널 제(濟)’하고 ‘날 비(飛)’를 모아 제비(濟飛). 어디로 건너가야 돼요?
단계를 1단계에서 이만큼 하면 여기에 이어 가지고 이건 위에 가지만 1단계 여기에서 1단계 와가지고 개인시대⋅가정시대, 가정시대 위에 종족시대 여기서 예수님이 죽었어요. 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세계시대⋅천주시대⋅하나님의 시대 그 다음은 해방시대가 아니에요? 8단계를 넘어서야 돼요. 9 10 11.
세 길과 삼합의 시대를 넘어야 돼요. 그래 8수입니다. 세 고개 3수는 상대가 있어야지요. 개인도 개인가정시대 종족가정시대 민족가정시대, 민족가정시대도 못 넘어가면 거기에서 죽을 수 있어요. 국가가정시대. 예수님이 천국 못 가고 중간에 영계 가있어요.
민족가정을 잃어버렸어요. 민족가정⋅국가가정⋅세계가정 그 다음에 하나님의 가정. 하나님의 가정에 해가지고 하나님의 가정 없이 마음대로 만들어가지고 그거 쓸 수 없어요. 타락한 후손의 자녀가 했기 때문에 다 이루는 그걸 만들어야 돼요.
그 다음에 하나님의 결혼식. 밤의 하나님의 결혼식, 창조주의 결혼식. 예수님의 가정의 부모의 부모가 없어 결혼식 못했고 참부모도 하나님이 결혼식 할 수 있고 예수 구세주 결혼식 못했어요. 이거 해줘야 돼요. 개인 사정부터 나라도 그렇고 유엔 중심 유엔에는 지금 유엔사무총장 뭐예요? 반기문. 문기반이에요, 거꾸로 보면. 그걸 모르고 있어요.
문기반이 뭐냐면 하나님의 부인과 창조주의 부인과 거짓부모가 다 이걸 뒤집어 놨으니 거짓부모의 기준과 참부모도 가정 다 잃어버렸어요. 이거 다 찾아야 돼요. 여러분이 천국에 뭘 갖고 들어갈래요? 천국 이 다리를 건너야 할 텐데. 어디 가고 있는지 모르잖아요. 이 멍청이들아! 여기가 뭘 하는 곳이에요?
눈세계에 있어서의 이것이 뭐예요? 뭘 하는 게예요? 눈세계를 극복해야 돼요. 스키 타야 되고 썰매 타야 되고 선생님이 지금 온 것이 여기 구경하기 위해서 온 것 아니에요. 그거 아이들 데리고 와서 그거 하는 거? 선생님이 데려와서 같이 했다는 조건 세우기 위해서 찾아온 거예요. 여러분은 조건도 모르고 ‘선생님 왔구만. 왔으니까 좋은 거지.’
그래 어머니는 여기 올 때 주머니에 이천 달러만 가져가자는 거예요. 밥도 얻어먹겠다는 거예요. 거꾸로 해요. 선생님을 우리가 윷놀이도 하고 돼지도 잡아주고 소도 잡아주고 닭이니 고기도 잡아주겠거니 생각하지 그거 해주겠다는 사람 없습니다. 국진이가 알아요, 형진이가 알아요?
이천 달러를 선생님이 만 이천, 일억 이천만 원을 가져갔다고 그래도 와야 된다구요. 효율이.「예.」돈 가져 왔나요? 양양!「가져왔어요.(어머님)」가져왔어요. 가져왔다고 그래도 무슨 일이 생길지 알아요? 불이 나면 불나는 거 누가 책임져요? 여러분 책임질 거예요? 여러분이 도망갈 수 있게끔 안내할 것이 하늘이에요.
도망가 가지고 짐을 어디서? 눈 위에 가서 잘 거예요? 죽어요. 덮을 이불이 있나요? 없지요. 천막이라도 바람만 얼어 죽지 않게끔 얼어 죽으면 천막에 열 명 들어가든 백 명 들어가서 전부 다 비벼대고 그러면 안 죽습니다. 팔천만 민족이 들어가 가지고 비벼대면 안 죽어요. 도리어 더워서 땀을 흘려야 된다는 거예요. 뛰쳐나와야 돼요.
어머니도 어저께 춥다고 뭐 옷 몇 가지 다 입었다가 다 벗는데 왜 벗느냐 이거예요. 감기 들리면 죽는다구요. 땀 흘려 가지고 감기 들게 됐는데 입으려니까 이거 털이 빠져요. 솜털이 빠진다는 거예요. 열을 뿜어야 할 것이 다 나갈 때 이게 큰 것이 못 나가니 솜털이…. 
그래서 이마가 번대머리(‘대머리’를 낮잡아 이르는 북한말)가 되는 거예요. 효율이도 번대머리가 많이 됐구만. 어디 번대머리 누구예요? 선생님도 번대머리 됐어요. 열이 가죽에서 빠져가 가지고 보충 못해 번대머리 되는 겁니다. 볼등해야 좋아하는 사람 어디 있어요? 문서도 소리인지도 모르고 ‘나 번대머리 생겼구만.’ 이래요.
열이 차여 공부하고 박사 되려면 번대머리가 3분의 1 넘어서 절반 넘어서야 되는 거예요. 그것이 아는 사람의 말은 사실이면 여러분 번대머리가 뭐가 필요해요? 번대머리의 아버지가 되어야 돼요. 박사 아버지. 대학교 총장 되고 싶지요? 나라의 국회의장 부통령 대통령이 되고 싶지요?
이 번대머리 없더라도 여러분 미국의 대통령 말이에요. 앉은뱅이 될 수 있는 대통령이 유명한 대통령이 누구예요?「루즈벨트입니다.」뭐예요? 루즈벨트(Roosevelt)예요. 허리띠를 놓쳤다구요. 루즈벨트가 이 후버 댐(Hoover Dam) 만드는 동기가 됐고 3대 대통령까지 하고 4대까지 되려고 하다가 가난하기 때문에 길이면 독일로 말하면 무슨 반?  독일의?「아우토반(Autobahn)입니다. 고속도로를 뭐라고 그래요? 무슨 반? 「아우토반(Autobahn)입니다.」아우토반(Autobahn)(웃으심)
독일이 종 될 수 있는 나라인데 미국이 산채로 잡혀 막혀있어요! 민주세계 연합했기 때문에 미국에  기 때문에 있는 재산 모든 것을 투입해서 후버 댐(Hoover Dam) 막기 위한 투자를 했어요. 뭐 그런 얘기 할 얘기 아니에요. 후버 댐이라는 것은 세계 사람은 굶어죽을 것을 염려해서 먹여주는 곡식 만들겠다는 것 아닙니다.
깜깜하니까 밤 세계니까 전기불을 쓰기 위해서 72만 케이 브이(KV)의 발전소를 만들려다 보니까 이번에 오는데 돌아다니는데 몰몬교회가 어디 도망 다니는데 있어서의 사람이 열두 명이 있으면 찾아와 전기를 켜줘야 되는 거예요. 몰몬 종교 믿는 사람만이 아니에요, 그 친척도 있으니까 고압선이라는 것이 강가로만 다녔지 산을 넘어가는 고압선이 없어요, 내가 이번에 가보니. 이놈의 자식들.
서양의 돈 많은 사람들 눌   먹고 고압선의 강물을 막아 가지고 자기 농장 해가지고 물을 막고 자기 농장 살리기 위해서 물줄기를 막아가지고 그거 찌꺼기 내버리고 또 막고 막고 전부 다 가보니까 개인농장 댐을 만들어 가지고 잘 살겠다고 착취했어요. 그거 둬두면 망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세계적으로 돈을 모아가져 가지고 강줄기라도 이어 가지고 와서 미국에 와서 남미에서 온 사람들도 있고 북극 전부 다 와가지고 농장 만들고 말이에요, 여기 어디 구라파에서는 땅 소유권을 가지고 싸우고 하는데 이건 무한천지예요.
후버 댐(Hoover Dam)은 전기를 들여서 강 가운데서 먹고 살 수 있는 민족이 이동을 위한 거예요. 그래 미국은 이미그레이트 컨트리(Immigration Country)예요. 본향이 없어요. 그걸 좋다고 전부 다 갔다가 농장 가서 얻어먹고 다 이렇게 벌어먹는 것이 자기 나라보다 나으니까 했지만 이 농장 도적놈들이 농사짓고 물까지도 있으니까 물 가지고 농사짓고 해가지고 잘 먹고 잘 살고 자기 일족만 위했지 나라의 재산과 세계의 재산은 낙취해요.
여기에 낙취하지 말고 첫째는 뭐냐 하면 말이에요. 핏줄을 더럽히지 말라, 인권을 유린하지 말라 육대주에. 셋째는 뭐냐면 국가 재산 낙취 세 가지예요. 일본이나 한국이나 감옥에 들어간다면 이 세 가지 때문에 남녀문제 그다음에 차별 문제 교만해 가지고 차별 문제, 그다음에 국가 재산 낙취.
금덩이가 하나 떨어지면 그거 자기가 미리 숨겨가지고 자기만을 위한 일족만을 위해 쓰려고 하지 그거 세계를 위해서 쓸 수 있는 것인데 도적질해서 그거 도적놈이에요! 이름조차 드러나지 않은 도적놈들이에요. 여러분도 그렇잖아요. 어디 여행 가게 되면 여행비 해놓고 천원 썼으면 이천 원 삼천 원 조건을 잘 꾸며 가지고 국가 재산 낙취를 몰랐어요.
넌 정 뭐시?「정창주입니다.」올바로 살았어요? 이 선생님은 비치지 않아요. 거짓말 안 해요. 그거 다른 거예요. 그 다음에는 재산이 있거든 언제나 3분의 2를 나눠줘야 되고 3분의 1밖에 없어요. 아담해와가 타락할 때 장성, 중간에 소생 장성 완성급입니다. 3분의 2지, 3분의 1은 못 가져요. 3분의 1 가질 때 거꾸로 7분이 아니에요. 8에서 3수를 가(加)해 가지고 열하나까지 가요.
그래 단(單) 십(十)이에요. 단에서 어떻게 열하나가 돼요? 단 했으면 하나, 십을 넘어가 가지고 단하면 열하나 자리에 가는 거예요. 여러분 카드놀이에 블랙잭(Blackjack)이 있어요. 블랙잭은 에이스(Ace)에 이십 나오면 스물하나예요. 그거 판쓸이에요.
에이스(Ace)가 나오면 20만 나오면 ‘인슈런스(Insurance)’ 그래요. 인슈런스(Insurance). 보험 들라는 거예요. (웃으심) 보험 드는데 재산 다 들으라는 거 아니에요. 대는 돈에 대한 절반은 갚아줘요. 그게 인슈런스(Insurance)입니다. 옛날에 라스베이거스에는 이 플레이어(Player) 자리가 일곱이었어요. 7년, 7수를 뜻해요, 일곱이었어요.
한 사람이 천 달러씩 내면 7천 달러 되게 돼있어요. 열 배 아니면 백 배, 백 배 아니면 천 배, 천 배 아니면 만 배! 하나 둘 셋 넷 다섯, 단 십 백 천 만! 만 배까지는 플레이어(Player)하고 딜러(Dealer)하고 주인하고 이런 사람들이서 몇 배까지 백 달러 댔으면 몇 배까지 주고 대고 따는 놀음하자고 정합니다. 그건 무한대예요. 최소한도가 단 십이에요. 열한 배.
그렇기 때문에 딜러(Dealer)는 말이에요, 주인은 에이스(Ace)에 스물이 뭐예요? 윷놀이가 그렇잖아요. 윷판이 하나 둘 셋 넷 다섯, 그것이 하나이고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에서는 돌아올 수 있어요. 둘이 되는 거예요.
이게 다섯 홀수는 없어집니다. 열 수는 돌아올 수 있어요.(웃으심) 알겠어요? 어떻게? 열다섯. 다섯은 열 돼가지고 열 열둘에 다섯하고 다섯 번 가서 일곱 번 가면 나는 거예요. 이것은 두 번 했기 때문에 여기서 오게 되면 하나 둘 셋 또 하나 둘 셋. 여기는 자기만이 아니에요, 이쪽에도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하루 이틀 그 자리가 있어요. 그래 일곱 수라구요. 일곱 수.
그걸 말하면 네 수하고 세 수예요. 걷게 될 때 이렇게 걸어요? 이러고 걷나요? 해봐요! 손을 이렇게 하고 걸어요? 손이 앞에 나가지. 바로하고 엇바꿔요. 손도 엑스(⨉) 못 간다 그 말입니다. 이거 엑스(×) 오(〇)가 없어요. 엑스하면서 했지만 손이 이렇게 됐으면 발은 지워버려야 돼요. 손이 위에서 아래서 지워버리니까 오(〇)가 남아요. 이렇게 하는데 끊어버리면 기둥이 없어져요. 기둥 없이 이거 이렇게 했으면 발은 이렇게 되거든요.
그러니까 바른발을 냈으면 이것은 바른발인데 이 왼발은 바꿔치는 겁니다. 그렇다고 해서 둘 다 위에서 그러니까 아래도 지워버려요. (웃으심) 알겠어요? 남는 것은 지워버리면 기둥이 없어지고 이거 다 끊어진다는 거예요. 셋이 일곱이 끊어져요. 그 끊어져 움직이지도 못한다는 것인데 어떻게 끊어지지 않게끔 엑스가 생기지 않게끔 오(〇)만 남게끔 가지 않으면 기둥이 없고 핵심이 없습니다.
다섯 열 그 다음엔 뭐예요? 열다섯 스물이 다 끊어져요. 끊어져. 이걸 끊어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20이 끊어진 자리에서는 주인 노릇 못한다는 거예요. 카드놀이 알아요? 남자는 대개 다 알지요? 그래 12수하고 13수는 무조건 포기하라고 해요. 나는 그거 백 번을 하더라도 내 마음대로 해요.
그 옆에 앉은 사람들이 같이 하게 되면 선생님이 많이 대는데도 천 달러 천 달러 댔다가 십 달러도 대요. 마음대로. 만 달러도 댈 수 있어요. 그런데 습관적인 앉은 사람들은 종일 쳐도 십 달러 대요. 종일 치니까 벌거벗고 낮에 자지까지 잘라가서 팔아야 돼요. 생명까지도. 노름계에 승부보다도 거기에 어떻게 내가 주인과 플레이어(Player) 이상 돈 가진 사람들을 내가 주인해서 빼먹느냐 이거예요. 찾아먹느냐 이거예요.
플레이어(Player)가 하는 다음 장에 석 장이 뭘 나오는 걸 볼 줄 알아야 돼요. 열 열하나 열둘, 열에서 열둘 열셋. 그건 오버(Over)할 것이 무엇인지 12수 아래는 9가 나오면 스물 하나가 돼요. 휘익!(휘파람 부심) 13수에 8이 나오면 무조건 따는데 그건 또 알아요.
8 9 마음대로 없어요. 글자에서 6수에서부터 고개 넘어가는 다섯 6 8 9 10 11 다섯하고 6하게 되면 지는 것이 6이 많아요. 다섯은 언제나 진다 그거예요. 다섯이 뭐가 되냐면 내가 6도 알고 다섯을 중심삼고 여섯 일곱 여덟까지 내가 알면 열하나는 언제든지 오래하면 그 주인이 도망가야 돼요. 윷판이 그거에요. 윷판이.
무슨 육자 중심 그걸 오판이라고 하지, 왜 육(윷)판이에요? 여기에는 다섯 따라지는 돌아가지고 이렇게 갑니다. 여기서 저쪽 가려면 말이에요, 걸에 걸하면 윷판 이렇게 가요. 여기 돌아가요. 문제는 뭐냐 하면 이놈이 갔던 길을 전부 다 메워버리면 안 되는 거예요. 윷판에서 7수 구멍을 남기고 넘어가야 되는 거예요. 이리 갈 수 있는 것을 못 잘라 봐요. 이 길 액수를 내가 가니 그건 열어놔야 되는 거예요. 윷판 보라구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이것이 여섯입니다. 반대로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이게 가운데예요. 이것은 어깨에서 갈라졌어요. 여기서 갈라졌어요. 이건 직선을 통해가지고 여기 놓으면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넷 넷하고 이 줄 중심삼고 넷하고 여기에 셋 중심 삼으면 요 변에 3 수평 위에 여기에 했으니까 이 수평 여기에서 이렇게 하기 전에 여기에서 넷하고 하니까 이렇게 해도 일곱이고 이 일곱이니 여기서 출발했던 것이 돌아와 가지고 여기에서 오려면 일곱 갇히게 돼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1수하고 일곱 맞아야 되고 여기서는 하나 둘 셋 넷 이것을 이렇게 종적인 것이 셋이니 이것 중심삼고 일곱이에요. 일곱. 이것 일곱이나 이것 일곱 어디든지 막는 것이 없다 이거예요.
그래 이것도 하나 둘 셋 넷 불가피적으로 일하려면 손가락이 만나야 돼요. 엄지손가락하고 이것이 엄지손가락을 이것은 일본말하면 사람을 지적하는 누구라도 나와 너와 에서 나와 너는 합해야 돼요. 일하려면 말이에요. 혼자서 일 못해요. 해봐요. (웃으심)
고리를 만들어요. 고리를. 고리 없으면 자  면 암만해도 못 합니다. 다섯하고 넷이 여기에 이것은 엄지손가락인데 새끼손가락이 전부 다 새끼손가락 중심삼고 하나 둘에서 새끼손가락이면 이것이 하나 둘 셋 넷 채워야 돼요. 여기서 엄지손가락이면 하나 둘 셋 넷 다섯 채워야 돼요. 알겠어요?
다섯과 넷이 합하면 땅이에요. 이거 이렇게 세게 되면 엄지손가락을 물고 엄지를 여기에서 다섯에서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이거 왔다 갔다하는 길 아홉 고개지 열은 없습니다. 열하려면 바른손가락 빌려와야 돼요. 이거 열 될 수 있나요?
그래 좌익 절대주의 안팎의 3단계의 절대주의가 없어져야 돼요. 공산주의가 절대주의 하게 되면 나중에는 아버지가 자식들 딸을 죽여야 되고 자식들도 아버지 어머니를 죽여야 됩니다. 왜? 없어져야 되겠기 때문에. 알겠어요? 이해돼요?「예.」공산주의와 개인주의나 가정 종족 민족을 전부 다 거짓말이에요. 사기 치는 거예요.
이것이 어떻게 이게 되나요? 배꼽을 통해서 이렇게 누웠는데 어떻게 등을 이렇게 마음대로 하나요? 하나는 이 길이 없어요. (짝! 손뼉 치심) 등 댔던 녀석이 어떻게 절대 내 마음대로 절대하니까 배꼽을 중심삼고 땅에 있던 몸뚱이가 배꼽을 뒤집어서 나오나요?
그래 초부득삼(初不得三). 첫 번은 얻는 것이 초부득삼(初不得三)이에요. 셋에 가서 얻는다는 거예요. 초부득삼(初不得三). 한국의 교본 가운데 초부득삼(初不得三) 알아요?「예, 사람은 세 번 만에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첫째는 부득(不得)이에요. 두 번 세 번째부터 득(得)이에요. 초를 중심삼고 부득, 세 번째는 득.
그래 복귀라는 것은 첫 번 잃어버렸으면 두 번과 셋이어야 돼요. 왜? 혼자만이 아니에요. 남자만이 아니고 여자가 있고 아들만이 아니라 딸이 있어요. 사위만이 아니에요 며느리가 있어요. 휘익!(휘파람 부심) 전부가. 그 코도 둘인데 셋 자리 없으면 이거 없어집니다. 눈도 이 둘이 치면 가운데 여기에 척추가 연결돼 가지고 다 엮어져야 남지, 없어집니다.
입은 여기 턱이 떨어져 있기 때문에 위에서 구멍을 중심삼고 구멍이 하나, 머리카락 둘, 이마 셋 그 다음에 머리까지 붙으면 넷 다섯 여섯 일곱은 떨어져요. 일곱에서 여덟 일곱에서 여섯에서 일곱이 목이고 여덟까지 여섯 일곱 여덟까지 이게 여기 ‘목’자 든 것과 같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되던 것과 마찬가지로 여기 와서 목을 잘라버려요.
여섯 여섯 일곱. 일곱이 딱 되니 목. 죽을 때 이 손목 쥐면 죽이는 사람 없어요. 발목 잡아도 안 죽어요. 여기면 재까닥 죽지요. 제일 무서워하는 것이 목매 죽는 거예요. 매 맞아 죽으면 안 죽어요. 죽었다 살아나지요. 목매면 7분 8분, 7분에서 7분 8분 9분 10분 11분 12분 14분 되게 되면 죽습니다. 일곱 고개. 8분은 상대가 되니 안 죽어요.
풀이하는 수를 여러분 다 모르잖아요. 너 알아요? 정 뭐, 정창주?「저는 모릅니다.」정창주 이름이 뭐예요? 뭐 그것은….
이것을 푸는 것은 여러분이 금년표어가 뭐예요? ‘천정부모 지화자녀(天情父母 地和子女)’ 그 다음에 뭐에요? 정착종최(定着終最). 아이고! 정착인데 이 끝에 ‘끝 종(終)’인데 끝에서 제일 좋은 거다! 그런 말이 있어요. 정착 종최가 최종인데 왜 거꾸로 됐어요? 끝나버렸어요. 끝나버리고 끝나버렸는데 ‘종’ 해야 돼요.
그 다음에 일체완료(一體完了)예요. 다 끝나는 거예요. 그다음에 육계만이 아니고 완료만이 아니고 그 다음에 정착 뭐에요?「천주정착입니다.」천주정착(天宙定着)이에요, 정착천주인가요?「천주정착입니다.」 천주정착 다음에는? 「천일국 만세입니다.」천일국 만세(天一國萬歲) 만세는 또 뭐예요?
여러분 일생 풀더라도 이거 못 풉니다. 대학교수 뭐 하나님도 이 일을 모르기 때문에 안 가봤기 때문에 마음으로는 알지만 말을 못해요! 말할 주인은 거짓부모가 아니고 참부모예요. 완성이라는 것은 참부모만 종결짓지, 거짓 달무늬 가지고는 안 돼요. 그림자 가지고는. 효율이도 효율이면 그 그림자 달무늬도 무늬 가지고는 안 돼요. 달이 문제예요.
밤이 진짜 존재하는 기원이 발이에요, 밤이에요, 낮이에요? 낮밤이라고 그래요, 밤낮이라고 그래요? 「밤낮입니다.」상하라고 그래요, 하상이라 그래요?「상하입니다.」전후라고 그래요, 후전이라고 그래요? 「전후입니다.」거꾸로 써요. 왜 밤이 앞에 가요?
상하할 땐 우좌할 텐데 좌우로 됐어요. 그거 모르잖아요. 상하 상중하라는 중 공간이에요, 공간. 우주공간. 상중하라는 것은 이 우주의 핵심자리에 가도 하늘도 한 점이요 딱 한 점밖에 없습니다. 중심 될 수 있는 한 자리는 없어요.
상중 했다면 가운데 점은 이리 가도 보태고 이리 가도 보태고 이리 가도 보태고 이리 가도 가더라도 여기 가서 내가 보태줘야 돼요. 그걸 붙들고 한 바퀴 돌기 때문에 자꾸 커가요. 유교가 그걸 몰랐어요. 그래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라는 그거 풀어보라구요. 중이 없어요.
원형, 원래의 근본에 가는 길은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하늘이 언제나 일상 가는 길이다. 중앙을 몰랐어요. 공간을 몰랐어요. 시공을 시간을 알았지만 시공을 알아야 돼요. 그래 평면적인 이 판대기는 알았지만 입체세계를 몰랐어요.
공간(空間) 해봐요.「공간.」‘공간’해야 입체세계에요. ‘간’이라는 것은 두 갈래의 두 선이에요. 상대가 있어요. ‘공’자는 없습니다. 여기서 보면 상중, 공을 상중하 여기서도 상중하. 3수를 거치지 않고는 안 되게 돼있어요. 하나 둘 셋은 돌아와요. 돌아오니까 이 골짜기가 여기에 있는 것이 이렇게 되니까 하나 둘 셋 돌아올 때는 이것이 어디로 돌아 오냐면 이리 오면 이것이 이렇게 맞아야 돼요.
이렇게는 상대가 되기 때문에 없어져요. 마음대로라구요. 이렇게 해봐요. 수평선이 여기 돼있어요. 하나 둘 셋. 이거 건너가면 셋에 건너가려면 이거 여기 건너가려니 셋에서 넷 가니 넷. 이 길은 이것 이렇게 되기 때문에 이 거리와 이것이 십자 되는 겁니다. 딱 같아요.
여기서 하나 둘 셋 하나 둘 이거 셋인데 하나 둘 셋 여기 와서는 넷 해서 이것이 넷의 이것이라는 것이 이것이 여기 둘 같이 이렇게 될 수 없어요. 반대로 넷 다섯, 넷 셋 넷,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그래야 여기 와서 일곱에 하나에서 다섯과 여섯이 만나요.
다섯과 여섯이 이게 안 되면 못 만납니다. 이러면 이게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하나 둘 셋! 셋은 없어져 떨어집니다. 넷 다섯이 없어요.
여기서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예요. 홀수는 움직이지 못 합니다. 홀수 이것 중심삼고 열하나 열둘 하게 되면 이것은 안으로 해서 안팎에 있어서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 되면 열하나니까 이것을 그러면 이걸 돌아가려면 열하나에서 열둘 되려면 이 꼭대기에 가야 되겠어요, 뒤에 가야 되겠어요?
두 번만 해가지고는 다시 여기 못 옵니다. 세 번 와야 돼요. 세 번 하려니까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이에요. 일곱. 그 다음에 여기 중심삼고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넷 주고 이거 하나 하게 되면 이것가지고 여기서부터 여기서 세어도 괜찮아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 
초부득삼(初不得三) 하게 될 때는 첫 번은 돌아올 수 없지만 세 번만은 돌아옵니다. 그래서 삼월삼짇날은 제비가 온다. 봄이 온다는 거예요. 제비 날아오는 딴 나라 열대지방에서부터 한대지방으로 다릅니다. 반대 되어야 돼요. 이렇게 된 것은 전부 다 이게 플러스(+)입니다. 주체 돼요. 홀수입니다. 알겠어요?
하나 셋 다섯 일곱 아홉 열하나는 홀수예요. 홀수는 상대가 없기 때문에 없어집니다. 청산과부는 칠~팔십년 되게 되면 없어집니다. 홀아비도 아내가 없게 되면 없어지는 겁니다. 홀수는 없어지는 거요, 쌍수도 하늘편의 땅 수도 쌍수도 없어지는 거예요.
결혼 잘못해서 이혼할 때는 둘 다 없어져요. 아들 없어져요. 아들이 있게 되면 남지만 아들딸이 없게 되면 없어져요. 완전 없어지는 거예요. 젊은 청춘 대학교 되고 박사학위 되면 아들딸 안 갖겠다는 존재들은 없어지는 존재라는 거예요.
그걸 방어하기에 프리섹스(Free Sex)를 자기 마음대로 계수를 하는 겁니다. 프리섹스(Free Sex) 해봐요.「프리섹스.」여기서 프리섹스가 있어요. 혼자. 남자여자인데. 혼자 프리섹스 하는 것이 있어요, 없어요?「호모가 있습니다.」(웃으심) 호모 호모도 남자 남자끼리 그 섹스하는 것이 홍무니로 하잖아요. 똥구멍에다 자지를 갖다 박는 법은 하나님도 모르는 겁니다. 사탄도 몰라요.
여러분도 너 색시들이 처녀막이 있는 것 알아요, 몰라요? 처녀가 막이 있다는 거 알아요? 그 막이 없으면 매일 같이 경수가 나옵니다. 피가 흘러 나와요. 야! 그건 또 무슨 수예요? 처녀막이 있는 거 남자가 알아요, 모르나요?「모릅니다.」모르는 사람들이 결혼해서 애기를 낳을 때는 도적놈의 새끼예요.
남자나 여자나 없앨 것이고 아들까지 죽여 버려야 됩니다. 그거 자동적으로 없어지기 때문에 원칙을 파괴하는 자들을 셋 다 없어져 버리더라도 세 사람밖에 없는데 에덴동산에 아담해와 부부 천사장도 결혼 안 했습니다. 하나님 앞에는 아담 해와 천사장. 결혼 안 했기 때문에 대신 자리가 네가 대신 길러가지고 내 색시와 네 색시를 맞아라 하는 거예요.
이래야 말이 되지요. 아담해와 중심삼고 하나님이 창조주가 하는 말이 에덴동산에 아담과 해와를 천사장  ‘너희들이 선악과를 따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반드시는 살지 않고 반드시 죽으리라 그랬어요. 선악과가 무엇인 지금도 모르잖아요.
에덴동산 가운데는 생명나무 선악을 알게 하는 두 나무가 있는데 그 선악과가 뭔지 몰랐어요. 생명나무가 뭔지 몰랐어요. 선악을 알게 된 것은 여자의 오목을 두고 하는 말이에요. 여러분은 틀림없이 알지요? 아나요, 모르나요? 「배워서 알게 됐습니다.」
그러면 한국말로 선악과를 뭐라고 하냐면 보지 해봐요.「보지.」구멍이 나 없나 딱 애기 낳는다면 붙어있기 때문에 몰라요. 아나요, 모르나요? 그런데 안다는 것은 조그만 산 덩어리가 있어요. 산 덩어리. 여자들도 아래가 높은가요, 위에가 높은가요? 너 색시?「위에가 높습니다.」높은 거나 알고 사랑해? 이 자식아!
어머니는 그거 알아요. 아들딸 낳으면 보지 조화 땅 같이 있었지만 거기는 무엇이 보이냐면 위에 하게 된다면 싸게 된다면 그거 열린 자리예요. 열릴 때 오줌 나오면 어머니 아버지에게 쏘는 거예요. 여자도. 그거 알아요?
오줌 누게 된다면 거기에 아무것도 없는데 그 끄트머리에 뾰족한 거기에서 물총이 나와 가지고 ‘후루룩-’ 뿌려주니 얼굴이든 전부 다 어머님은 애기에게서 나온다고 해서 ‘물이구만.’ 맛본다는 거예요. 쓰겠나요, 달겠나요, 짭짤하겠나요?「짭짤합니다.」(웃음) 알지요. 이 설명을 짭짤하지, 무슨 소금 맛이 나요? 효율아!「예.」그런 말도 다 모르고 살지 않았어요?
그래 보지. 보고 또 봐야 된다 그거예요. 금만 있지 않아요. 금만. 자세히 봐라! 보지예요. 보니까 위에는 조금 언덕이 있고 그게 뭐 갈라져 있는데 ‘열 십(十)’자가 있는데 몰라요. 금 하나 있구만.
근데 보지 여자는 보지 모릅니다. 그거 ‘일’자가 거기에 미궁에 질궁이 있는 거예요, 질궁. 질궁이 뭐예요? 그건 미로에요, 미로. 궁전 문밖에 들어가 있으면 미로의 길이 올라 내려갔다 몇 층 10층에 올라갔다 하는 것을 누구 다 모릅니다.
자기 잘 수 있는, 애기들이 가서 쉴 수 있는 자리는 안착이라는 것을 안착해가지고 쉬지 못하면 안 돼요. 안식처라는 것은 하나밖에 없어요. 남자 안식처하고 여자가 둘이 가서 붙어 자겠나요? 안착은 같이 들어갈 수 있지만 안식은 남자나 여자나 남자가 동서로 누웠으면 여자는 남북으로 누워야 돼요.
그러지 않으면 ‘십(十)’자 하게 되면 문제가 생겨요. 그런 것 알았어요, 몰랐어요? 여기 알아요? 박원근이 알아요? 그 이름이 또 박원근이에요. ‘나무 목(木)’자 하고 ‘점 복(卜)’은 가깝지만 제일 멀어요. 이게 뭐냐 하면 점 쳐서 지키는 거예요. 장수가 칼을 들고, 칼입니다. 마음대로 돌릴 수 있어요. 여기 와서 딴 놈이 와서 잘라버릴 수 있어요.
‘점(占)’이라는 것이 ‘점(占)’자는 어떻게 쓰나요? 「‘점 복(卜)’자입니다.」‘점(占)’자의 점친다는 거 어떻게 써요?「‘점 복(卜)’ 밑에 ‘입 구(口)’입니다.「‘점 복(卜)’ 밑에 ‘입 구(口)’입니다.」(웃으심) 점치는데 ‘입 구(口)’ 동서남북을 갖다 놓으면 점치는데 이건 칼을 말해요.
동서남북 있으면 이렇게도 자르고 이렇게도 자르고 이렇게도 자르고 이렇게 뒤집어 자르면 날아가 버립니다. 36수만 자르면 날아가요. 삼십육계(三十六計)라는 말이 있지요?「예.」이거 아무것도 모르잖아요. 청맹과니. ‘문 총재나 나나 같지 뭐. 문 총재 입에서는 나오는 말이나 내가 하는 말이나 뭐’ 라고 생각하지만 문 총재는 높고 낮음과 동서남북 무슨 말이든지 다 하지만 나는 높고 낮은 것보다 동서남북밖에 몰라요. (웃으심)
공부 안 한 사람은 동서남북밖에 모릅니다. 핵이 어디 있고 기둥이 있는 걸 몰라요. 고리를 몰라요. 참대나무가 죽순 때는 마디가 몇 마디 이것이 전부 다 있는 데는 모릅니다. 참대는 80년 자랄 것이 세 시간, 일곱 시간 이내에 한꺼번에 자라요. 참대가 큰 참대는 동네의 이장 집, 동네의 군수 집, 동네의 도지사, 동네의 부통령, 대통령 집이더라도 넘어갑니다.
죽순 해봐요. 죽순.「죽순.」‘죽(竹)’ 할 때는 이 셋이지요? 순이 되려면 뿌리가 있어야지요? 뿌리가 없이 순이 나올 수 있어요?「없습니다.」(웃으심) 뿌리는 이게 내려가지고 이 순이 날 수 있는 중심이 연결된 여기서 여기도 둘 셋 수많은 가지를 통해 가지고 죽순이 있고 뿌리는 중심가지에 있어서의 동서남북 네 가지만 됐으면 쭉- 했으면 나무가 담 너머로 넘어갈 수 있는 대나무를 넘어져  길러낼 수 있어요.
여러분 뭐예요? 요즘에 배우가 안 되고 배우 남자 여자가 안 되면 뭘 되려고 하나요? 모델(Model)! 모델이 뚱뚱해요, 대나무 같아요?「대나무 같습니다.」(웃으심) 뚱뚱한 모델 봤어요? 모델은 키가 커야 돼요. 세 집 동네 가운데서 제일 커야 가운데에 표상으로 나타나는 거예요. 표상적 존재가 모델(Model)이에요. 모델이라는 뜻이 그렇습니다. 근본 한다는 전체의 표상적 동서남북의 표상적인 기둥을 말하는 거예요. 기둥이 마디가 있어야 되겠어요, 없어야 되겠어요?「마디가 없어야 됩니다.」
이것들 아무것도 모르는 엉망진창이이요! 여기에 뭘 하러 와서 붙어 월급 타요? 월급 받나요? 뭘 하고? 눈 노릇도 못하고 코 노릇도 입  노릇도 귀 노릇도 이마 노릇도 못하고 숨구멍 노릇도 내 가슴 노릇도 팔 노릇도 다리 노릇도 못하면서 월급을 어떻게 타요?
여러분이 세상을 망치지, 세상의 벽돌집 층계 몇 백 집 만들 수 있는 데 보탬되는 놀음 한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자기 입에 많이 들어가야 맛있다고 꿀꺼덕 삼키지요. 물도 좀 마셔야지 인사도 없이 가서 입 대고 꿀꺼덕 꿀꺼덕 꿀꺼덕 꿀꺼덕 꿀꺼덕! ‘꿀꺼덕’ 발음이 뭐예요? 꿀꺼덕, 득꺼꿀 듣고 꿀떡 마실 것을 얻었다 하는 것이 득꺼꿀. 거꾸로 가도 거꾸로 먹어도 된다 그 말이에요. ‘꿀꺼덕’ ‘덕꺼꿀’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거예요. 거꾸로와 바로가 상대 돼요.
이거 돌 수 있습니다. 돌 수 있지만 이거 이렇게 꿰어 가지고는 돌 수 없어요. 이렇게 해서 뒤집으면 말이에요 이렇게도 갈 수 있고 이렇게도 갈 수 있고 이것도 가서 왔다갈 수 있으면 요렇게 놓으면 요것 밖에 못합니다. 다 떨어져요.
그거 뼈다귀 돼가지고 연결될 수 있는 관절이 있어야 돼요, 관절. 통할 수 있는 마디. 눈이 통할 수 있는 마디가 있다는 걸 알았어요? 코가 통할 수 있는 마디가 있다는 것을 알았어요? 귀가 통할 수 있는 마디가 알았어요? 마디 세 가지가 갈라지지 않았어요. 그게 기둥에 달려있다는 걸 몰랐어요.
동서남북의 동쪽 서쪽 남쪽 북쪽 어딘가에 있어야만 기둥이 생기는 겁니다. 맞아요?「예.」참대 마디가 그건 네 개 위에 아래 위에 하나는 위로 커서 작아지는 것이고 아래는 뿌리가 길어 더 작아지는 거예요. 상하가 숨을 쉴 수 있어요. ‘후우’ (심호흡을 크게 하심)
작으니까 뿌리에서 올라왔다가 올라왔다 내려갔다 하고, 올라왔다가 동서로 했으면 남북으로 하게 되면 이렇게 올라가서 남북은 내려와서 아래에서 위에 올라가요. 엇바꾸는 겁니다. 엇바꿔지면 동서남북 남북동서가 머리에 왔다 갔다 하며 숨을 쉴 수 있는 공기와 공기 자체가 고체 액체 물 대신 고체 액체 마음대로 못 먹습니다. 머리 다르고 끝 달라요.
물은 몰라요. 물은. 컵에 담아서 뒤집어 가지고 컵에 이거 먹어도 먹는 겁니다. 액체도 마음대로 대가리가 있고 꽁지가 있고 고체는 대가리하고 꽁지를 영원히 바꿀 수 없어요. 고착 돼있어요. 그건 완전히 죽여 버려야지요.
이게 뭐에요? 입!「입술입니다.」이게 뭐예요? 코! 코 꿰는데 아무나 낚시로 코를 꿸 때에 낚시로 코 꿸 때에 이놈 해서 이렇게 꿰나요, 이렇게 꿰나요? 이렇게 하면 동서 빠집니다. 남북이 완전히 걸립니다! 동서가 필요해요, 남북이 필요해요?「남북이 필요합니다.」횡이 필요해요, 종이 필요해요? 어떤 거예요?「종이 먼저입니다.」알긴 아누만. 왜? 그건 못 빼요. 횡은 마음대로 뺄 수 있어요. 이렇게 붙어도 이렇게 뺄 수 있고 다 왔다 갔다.
뭐 이런 얘기를. 여기 이름이 뭣이던가요?「용평 리조트입니다.」용평이에요. 평용이라 하지 왜 용평이라 했어요? 용(龍)도 수놈 암놈 동서남북으로 꽁지하고 수놈 암놈의 꽁지와 대가리가 엇바꾸기 때문에 용평도 맞고 평용도 맞다 그 말이에요.
여기서 재간만 부리면 날아가서 돈 부자가 됐습니다. 말만 잘하고 눈치만 잘 보게 된다면 말이에요. 여기서 내가 휘호 쓴 것이 뭔가요? 만고자는?「천고지 성자 만고지 성자입니다.」(웃으심) ‘천고지 성자 만고지 성자’라는 그 표어 써준 거 알아요?「예.」재주껏 잘 맞춰가지고 너 클 줄 알라 이거예요. 그것도 몰랐구만. 난 여기 와서.
그래 여러분이 맨 처음에는 다 틀렸다고 했지요? 두고 봐라! 높은데 찾아 가는 데는 여기 최고예요. 무슨 산?「발왕산입니다.」왕이 있어요. 왕! 저 아래 밭은 뭐예요? 동네를 뭐라 그래요?「횡계라고 합니다.」횡계 옆으로 눕는 닭, 닭이 알 낳을게 없다는 둥지를 말해요. 횡계. 이 횡계가 이렇게 엎어져 있잖아요. ‘십(十)’자예요. 닭은 알 낳으면 꼬댁꼬댁 꼬댁꼬댁 꼬댁 알 낳기 전에는 눈이 뒤집어져 가지고 숨도 못 쉬고 헐떡 헐떡이는 거 봤어요?
매일 그 낳기 힘 드는 눈물이 뚝뚝 흐르면서 알 낳은 것을 주인은 도적질 해먹으려고 말이에요, 종이 먼저 집어가요, 주인이 먼저 집어가요? 종 뒤에 주인이 지키고 주인 뒤에 종이 많아요, 주인이 많아요? 「종이 많습니다.」(웃으심) 종이 많아요. 종 하나 두나요, 동서남북에 종을 주나요?「동서남북입니다.」
계란을 동서남북이 24시간 사 육 이십사(4×6=24) 네 시간에서 여섯 시간 주인은 하나도 모르는데 그 주인 없이 먼저 먹으면 도적놈이 되는 거 알아요?
아야야! 정창주!「예.」그거 또 창주예요? 무슨 문간에서 내보낸 창주예요, 창을 갖다가 배 때리는 창주예요? 진짜 총이에요, 문을 열고 창을 바라보며 주인을 부르는 거예요? 두 뜻이 있어요. 뭐 어떤 거예요?「‘창성할 창(昌)’자에 ‘기둥 주(柱)’자입니다.」그놈의 창이 그 글자는 글자가 없는데. 말로 하는데 뭔 창이에요?
문 창을 열어 창으로 배때기를 찌르는 것 다릅니다. 왼눈은 일점인데 일점이 같아요? 일생동안 딱 같이 될 수 있는 때가 몇 번 있는지 알아요? 일 년에 한 번이 될지 몰라요. 80년대에 여덟 번 밖에. 여덟 번 열 번에 한 번씩. 그것도 모르고 깜빡거리니 얼마나 모험천만이에요?
어디에 가서 구르는지 모르잖아요? 너 알아요? 모르고 어떻게 살아요? 어떻게 자요? 창을 이렇게 지키고 있는데. 공짜로 도적질 했으면 목을 잘라 버리고 팔을 잘라 버리고 다 잘라 버리고 몸뚱이 잘라 버리고 죽여 놓고 채가도 죄 아닙니다.
열 개 도적질 해가는 사람은 한두 개에서 열 되기 전까지는 선한 사람이에요. 둘 중에 하나 없앤다면 아홉 있는거 죽이겠나요? 열한 가지 더 많은 녀석을 죽이겠나요? 정창주. 한 가지씩이라도 더 많고 더 악하니까 한 가지 더 많은 걸 죽여야 돼요. 한 가지 덜 하면 용서해 주는 거예요.
아버지하고 아들하고 한 가지 차이입니다. 아버지는 참을 줄 알지만 아들은 못 참아요. 못 참는 것을 살려놓을까, 참는 아버지를 죽일까, 아들을 죽일까?「다 살려야 되겠습니다.」둘이 있으면 내일 싸운다! 이 자식아!
한 가지 더 있는 사람을 없애버리면 그 집안 안에 희소식이에요. ‘희’자는 ‘기쁠 희(喜)’자는 외눈으로 보면 이렇게 됩니다. 희! 희! 희! 희소식. 둘이 싸울 때 한 가지 더 안 오게 되면 집안이 다 바른쪽에 다 좋아합니다. (짝! 손뼉 치심)
여자도 좋을 호(好) 할 때 남자를 먼저 썼나요, 여자를 먼저 썼나요?「여자를 먼저 썼습니다.」여자는 어떻게 되냐면 이렇게 해서 여기 동쪽을 열었지만 남자는 이 ‘기역’ ‘니은’을 거꾸로 갖다 덮었어요. 붙게 돼있어요. 뒤집으면 어떻게 돼요? 움직이면 이  에 가가지고 만날 수 있는 영원한 돌아다니는 것 됩니다.
남자 여자. 여자는 이렇게 돼있고 남자는 ‘기역’ ‘니은’을 중심삼고 건너가 가지고 이 건너다니는 것이 뭐냐 하면 다리에 남자의 여자의 다리가 하늘땅을 연결하는 다리가 뭐냐 하면 자지예요, 자지. 자지라는 건 옆으로 되고 잘 때는 누워 자야 됩니다. 종적으로 잘 수도 있고 누워 잘 수 있어요. 자지.
그래 여자남자가 빠져죽는 것이 남자가 빠져죽나요, 여자가 빠져죽나요?「남자가 빠져죽습니다.」불장난 하다가 누가 빠져죽어요? 백 번 천 번 여자가 빠져요. 빠지면 못 나와요.
주색잡기酒色雜技) 해봐요.「주색잡기.」술이 망치나요, 색이 망치나요?「색이 더 망칩니다.」(웃으심) 상하가 맞아요. 주색 다음이 잡기! 잡계가 뭐예요? 아버지하고 아들하고 투전을 말하는 거예요. 계략을 겁니다. 누가 이기나. 젊은 사람이 이기나요, 나이 많은 사람이 이기나요? 힘을 중심삼고!「젊은 사람이 이깁니다.」(웃음) 아버지가 져요. 자식 이기는 사람 없습니다.
주색잡기 하게 되면 그 집안은 없어지는 거예요. 없어진다는 거예요. 큰 것을 죽이다 보니 술보다도 색이 크지요. 잡기라는 것이 아버지보다 아들이 크지요. 그래 아버지들도 아들 교육할 때는 너희들은 앞으로에 있어서 어머니 아버지보다 더 훌륭해야지 못하면 너 나한테 없어져야 되고 우리나가 치워버린다. 나도 너희들의 가죽을 벗겨서 팔아야 되고 살을 벗겨 팔아야 되고 팔아서라도 도움 도운 어머니 아버지가 살 수 있는 날을 그것을 선이라고 한다.
약한 자가 강한 자를 굴복시켜 가지고 클 수 있는 것을 선이라 한다. 악은 뭐예요? 큰 놈을 없애 가지고 적게 한다. 그 악이에요. 이야! 이거 전부 다 크고 작고 높고 낮은 것이 한 데서 천지가 풀리는 구나. 끽!
이건 또 왜 갖다 보태놨어요? 누가 갖다 놓으라고 그랬어요? 내 승낙도 없이. 팔아먹으려고 그러지요? (웃음) 왜? 이걸 팔면 야! 문 총재가 용평 와가지고 무슨 얘기했는데 중요한 얘기 못 들은 사람들이 통일교인들은 한 시간에 얼마씩 해도 천년도 우려먹습니다. 귀중한 말 했거든요. 귀중한 말입니다. 오늘 훈독회. 천년 중에 듣지 못하는 말이에요. 돈이 문제가 아니에요 세력도 문제 아니에요. 따라가게 되면 망하지 않은 문 총재 따라가면 망하지 않지요.
망할 수 있다고 해서 지금 몇 십 년 동안 붙어 있나요? 박원근이. 박근원이야, 원근이야?「원근입니다.」먼 데서 가까워지지 가까운 놈이 멀어지지 않았어요. 통일교인들은 나하고 가까워져 가지고 멀어지더라 이거예요. 라스베이거스에 있으랬는데 어디로 갔어요? 응? 박원근이가 박근원이가 됐어요.「연말에 교구 일 때문에 아버님.」
연말이라는 그 핑계고 연말이라고 정월초하루가 뒤집어질 줄 이렇게 된 것 요것은 순식간인데 몇 달 씩 안 보이고 공동묘지가 어디 있는지 물어보고 지금 어디 갖다 묻었나? (웃으심) ‘어디 가서 사나?’가 잘못하면 ‘어디 갖다 묻었나?’ 물으면 ‘안 죽었습니다.’ 그래야지 그 안 죽은데 찾아가 보지요.  
없으면 주거지도 없고 없으니까 공동묘지 가면 제일 빨라요. 비석 보면 알거든. 박근원이가 묻힌 곳이 아니고 원근이가 비석이 박원근지묘. ‘묘(墓)’자가 ‘초 두’ 아래 ‘날 일(日)’ 중심삼고 ‘사람 인(人)’ 자가 ‘흙(土)’으로 들어간다 그거에요.
‘초 두’도 날들 중심삼아 가지고 두 사람이 흙으로 들어간다는 것이에요. 그래 ‘묘’자가 흙으로 들어간다 그거예요. 3세대가 흙으로 들어간다. 그게 무덤이다. 무덤 해봐요.「무덤」무덤! 덤은 ‘무-’ 할 때 덤이 두 번씩이나 없어진다는 거예요. (웃으심) 무덤 아니에요. 두 번씩 없어지는가 한 번, 한 번 없어질 줄 알았는데 두 번 없어지니 죽고 나서 천국 가든지 지옥에 가요.
글씨 표상 형태가 상형문자예요. 모양으로서 형태를 그려진 것이 상형문자는 안팎의 모양과 동서남북 두 내용이 마디를 갖다가 혼자 상형문자 되면 문제 없다구요. 둘 이상 갖다 합해야 돼요. 혼자는 없어요. 상형문자.
그러면 앞으로에 있어서의 말은 다 할 줄 알지만은 글은 다 없습니다. 말은 지금 6천 개 이상, 6천 개 아니라 6만 개도 넘지요. 자기들도 요즘은 매일같이 하루에 말 지어낼 수 있는 것이 자꾸 늘어나요. 지금 6천 개 7천 개 8천 개 되지만은 글은 글을 가르치는 나라는 뭐예요? 에이 비 씨(A, B, C) 하고 동양의? 동양의 뭐예요? 상형문자예요. 상형문자. 둘밖에 없어요.
그 이름을 누가 했는지 몰라요. 주인이 누구예요? 소련도 에이 비 씨 있지요, 남미도 에이 비 씨 디, 북미도 에이 비 씨, 불란서도 에이 비 씨 디인데 상형문자는 하나밖에 없어요. 몽고족. 그렇기 때문에 상형문자예요. 몽고반점을 구별하기 위해서 몽고반점이다.
반점이라는 것은 절반 점이기 때문에 절반 구멍은 비었다 그 말이에요. 몽고라는 것은 옛것을 뒤집어쓰고 있어요. 뒤집어쓰는데 옛 것 양단 이불 포대기를 쓴다면 겉이 더러움 타고 안이 더러움 타게 뒤집어서 쓰나요, 바로 쓰나요? (웃으심) 몽골이라는 것은 뒤집어 써요. 바로 쓰는 거 아닙니다. 쓰는 면이 몽고 아니에요?
양단 포대는 뒤집어쓰는 거예요. 왜? 평온히 잘 때는 뒤집어쓰고 바로 쓰면 편리하다는 거예요. 어디 북쪽에 가면 갈수록 추워지니까 뒤집어쓰면 말이에요 양단 그림 있는 번쩍거리는 것들은 머리에다 놓고 하얀 것은 올라가기 때문에 바람벽에 펴놓고 자면 그림이 있는 것이 여기에 붙나, 하얀 것이 붙나? 창주야!「하얀 것이 붙습니다.」(웃으심)
몽골이라는 것은 옛 것을 거꾸로 뒤집어써라 그 말입니다. 그거 알아요? 몽고반점이라는 것은 양단 이불포를 그림이 무엇이 학이 있든가 이것이 반점은 남겨야 돼요. 재미있는 것이 양단 포대를 깔고 추울 때 장판에서 그냥 그대로 흰 것을 위에 두면 양단 그림이 있는 데로 박혀가지고 일년 지워도 안 지워집니다. 무서워요.
그 때 춥고 그 때 떨어도 무서워요. 그래 밤 되고 무섭고 잠 추운데 덥더라도 미지근 되게 되면 꿈자리가 사나워집니다. 왜? 좋은 그림이 있기 때문에. 반점을 찾아와 가지고 자기가 주인 노릇하고 자기가 상대가 되고 팔아먹고 세 번 써먹게 된다구요. 휘익! (휘파람 부심)
그것을 문 총재가 붙여하는 말이 아니에요. 사실 그래요. 몽고반점이면 반점이지 왜 궁둥이 위에 여자나 남자나 몽고반점이 있어요? 흑인 되게 되면 몽고반점이 없어집니다. 3개월 7개월 가기도 힘들어요. 검어지니까. 그러니까 몽고반점이 일곱 살 때까지 남는 거예요. 여덟 살까지.
그래 아프리카 가 봐도 흑인 보고 너 날 때 네가 아는 여기 궁둥이에 시꺼먼 점 있는가 검둥이들은 시꺼멓게 보이는 거예요. 더 시커머니까. (웃으심) 있었대요, 전부가. 언제 없어졌냐? 여덟 살 되게 되면 남자가 여자 여자가 남자가 내 상대는 반점 봐도 내가 좋을 수 있는 거 태어나기 때문에 상대 찾아갈 때는 반점 없는 자리를 찾아간다는 거예요.
반점이 났다면 9대가 아니라 깊다는 거 아니에요. 8대는 위라는 거예요. 아래위가 구별되니 만큼 끝 날에 있어서 문화 창조의 주인은 반점 있는 사람이 되느냐, 백인이 되느냐, 새까만 사람이냐? 반점 자리가 주인하는 거예요. 7천 년 8천 년 만 년 역사를 만 5천 년 역사까지도 스물하나 될 때까지 반점 자리를 잊어버리지 않습니다.
그래 고구려(高句麗)는 높은 골짜기의 고구려! 맑은 물은 샘물이 높을수록 더 맑아요. 백두산 거기에 꼭대기는 꼭대기 위에 깊은 물이 삼백 이십 몇 미터? 삼백 이십 미터예요? 백 이십 미터예요? 깊이가?「삼백 이십입니다.」아무것도 모르는구만. 얼마나 깊은지 몰라요.
고기가 살아요, 안 살아요?「살고 있습니다.」삼백 이십 몇 미터 하게 되면 120미터에서 132미터 못 들어가지요. 열에 돌이 녹아서 불덩이가 되는데. 백두산 호수 꼭대기에 천지가 있어가지고 옛날에 용암이 천지가 나올 때 그 전체에서 해서 산을 만들었겠나요, 동쪽으로 흐르면 남쪽으로 흘러 동서남북 동서로 흘러 가지고 흐르는 줄기를 산줄기가 넷이 돼 있다구요.
서양의 철학자들이 4대 조류가 있는 것 알아요? 데카르트(René Descartes) 그다음에 칸트(Immanuel Kant) 그 다음에 니체(Nietzsche) 전에 뭐? 헤겔(Hegel) 네 산줄기 돼 있다구요. 넷이 어떻게 됐나 그거예요. 한꺼번에 생겼겠나요? 와아! 백두산이면 백두산 줄기에 동쪽 면에서 흘러갔으면 동쪽 서쪽 면에서 서쪽 거기에 산이 생겨요. 구덩이가 생겨요. 이렇게 생기는 겁니다.
화산이 언제나 계속해서 몇 년씩 터지는 거니 하와이도 지금 25년의 25년에 25미터씩 하와이 섬이 크는 거 알아요? 용암이 매일 같이 크는 것이 25년 지나면 2킬로미터 50이 일어나는 거예요. 크는 거예요.
하와이 섬은 태평양 대서양 합하게 되면 1만6천 마일이 돼요. 킬로미터로 하게 되면 넘지요. 마일로 하게 되면 1만6천마일. 그러면 절반 태평양하고 대서양이 8천마일. 그것도 8천마일이니 두 조각이 없어지지 않아요. 휘이!(휘파람 부심) 주고받으니까.
태평양 낮은 물에 수증기 돼가지고 저 마운트 케어에서 저 높은데 와가지고는 구름 싸가지고 구름이 모여가지고 비가 됐어요. 그 모래밭 높은 산과 같은데 물러가지고 저 밑창으로 흘러 나갑니다. 그 중간에 호수가 없어요.(웃으심)
땅 가운데 가가지고 여기서 나온 것 땅 가가지고 몇 십리도 나오니까. 하와이도 그렇잖아요. 하와이는 샘이 없어요. 바다로 흘러나가요, 다. 그것 이젠 바다에 흘러나오는 그걸 파이프를 대 가지고 육지에서 흘러 바다에서 나오지 않고 육지에 나오라고 그걸 길어다 먹기 때문에 그런 작동하고 그렇지 않으면 공중의 비가 한라산이면 한라산 꼭대기에 구름만 서면 억수같이 비가 옵니다. 그걸 잡아 가지고 모아 가지고 저수지 만들어서 이게 수도 만들어 가지고 물을 배부할 수 있게 돼요. 아이고! 이런 얘기도 아무것도 못 하겠다.
끝났어요, 안 끝났어요? 원주야!「예.」천지인? 인?「참부모 정착.」‘천지인참부모 정착 실체말씀 선포 천주대회.’ 말씀이 선포인데도 천주 대회는 또 뭐예요? 다 들어갔어요. 그거 해석하면 하나도 빠진 것이 없습니다. 거기에 누가 빠지냐면 문 총재 몇 천 몇 만 년 역사 됐지만 문 총재의 지금 92세 동안에 살던 내용과 몇 대 몇 천 년 몇 십만을 살던 내용과 어디가 플러스(+)냐 하면 문 총재의 삶도 플러스(+)이고 인류 역사가 가인이에요. 그건 거짓말이에요.
그래서 입적이라는 말로 끝마쳤지요? 어저께? 정창주.「예」입적이라는 말 고맙게 받아들였어요?「예」나 그 말하고 나니까 얼마나 서운한지 몰라요. 그러니 입적은 내가 하거든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건데 입적은 내 마음대로 할 게 없다구요. 다 같이 들어가요.
7대 8대 손자를 데려가게 된다면 어디 가게 된다면 8대손을 내세워야 돼요. 8단계를 넘어 골짜기를 나와 가지고 물 위에 나왔으니까 나보다도 더 깊은데 태어났다구요.
우리 형진이의 아들이 뭐냐 하면 신팔이에요. 둘째는? 신만이에요. 셋째는? 신궁이에요. 팔만궁이에요! ‘궐’자를 어떻게 할 것이에요? 이야! ‘궐’자라 하는 궁궐하게 되면 ‘궐’자가 있지요? 이래 놓으면 선생님 자체가 팔만궁전을 다 미리부터 지어놓고 아들딸 낳을 때 그 이름을 지었구만. 모르고 짓지 않았다! 이런 말 듣는 거예요. 이름 짓는 것도 욕심이 많아 가지고 팔만궁궐을 아들딸 이름지었구만.
그래서 ‘준(俊)’자가 ‘사람 인(人)’ 변에 삼각형이에요. 그 다음에 이거 하나 붙이고 사람 위에 또 사람이에요. 선천시대 후천시대 엑스(⨉)는 자르지 못합니다. ‘또 우(又)’자에 끼워 가지고 여기 씌워 놨어요. 그게 뒤집어지는 거예요. 알겠어요?「예.」후천시대는 엑스(X)가 없어져요. 이것이 거꾸로 돼요. 이만큼. 이것이 이렇게 하던 것이 왼손이에요.
서양 역사가 왼손이 앞섭니다. 그걸 나중에는 바른데 갖다가 맞추니까 서양은 집도 거주지라는 것은 땅이 있어야 되고 물도 있어야 되고 공기가 있어야 되고 태양이 있어야 돼요. 바꿔치는 겁니다. 바꿔치니까 천력 뭐예요? 2011년 5월 27일! 11년도 홀수요. 5월도 홀이요 27수도 홀수예요.
여기에 어머니 아버지가 하나 못 됐습니다. 라스베이거스에서 23년 어머니는 그 어머니는 그 할머니도 예수를 믿고 재림주 믿겠다고 할아버지하고 할아버지 돌아다니는 데 따라다니지 않았어요. 거기에서 서양 목사들이 중 위에 가 가지고 미싱 바느질 하는 걸 뜨개질하는 이 모든 미싱 같은 거 내복 짜는 기계 같은 것을 그것을 총대리점 만들어 가지고 장사했어요.
그러니까 보통 영국여자들이든 영국남자들 대할 줄 알았거든요. 예쁘장하고 조그마니까 재미있고 살랑살랑 어디든지 가게 되면 빠지지 않고 미워하지 않았다는 거예요. 그래 서양 선교사들이 전부 다 해줘가지고 잘 사는 울타리 되니만큼 자기 할아버지 영감 이건 장군같이 생겨 가지고 들키기만 했으면 반대하면 족치게 되면 그 할머니 없어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바느질해서 팔아먹고 살았어요. 미싱기 가지고. 효율이 그거 알아요? 그런 소식은 들었지요?「예」(웃으심) 그러면 그 딸 되는 홍 씨 할머니는 어떻게 되나요? 아버지 어머니 아버지예요. 아버지 13년 동안 제주로부터 팔도강산 아니라 저 대마도까지 가가지고 조사하고 구주 오키나와까지 찾으러 갔다구요. 재림주가 어디로 올지 모르니까 말이에요.
그러다 보니까 13년 동안 혼자서 어머니 낳은 것이 살면서 낳은 거예요. 갑자기 들렸다가 어떻게 돼가지고 낳았을지 모르는 거예요. 그러니까 부처끼리 살더라도 어디 도적질 갔는지 뭐하러 갔는지 나타나가지고 밤에 새벽에 와서 만나고 몇 번 그러는데 아들이 몇인가요? 
어머니 오빠가 있지요? 배다른 오빠입니다. 본처 아기가 어머니예요. 그 배다른 동생들이 있지만은 그건 문제가 되지 않아요. 그 배다른 오빠들이 누님이 있다고 알았어요. 어머니가 있으니까 어머니가 본처가 아니거든요. 본처는 나가서 나가 돌아다님으로 말미암아 그 아들딸도 있는지 몰랐는데 저 어머니가 ‘야야야! 내 애기는 아들들이 있다. 그 다음에 본처에도 딸이 있었다.’
아버지의 아들딸인데 본처의 누나가 있는 거 몰랐는데 그거 어머니가 가르쳐준 거예요. 안 가르쳐주면 늙어 죽도록 몰랐을 건데 가르쳐 줘서 네가 찾아봐라. 알겠어요? 고마운지고. 오빠가 찾았나요, 누나가 찾았나요?「동생이 찾아왔습니다. 남동생이 찾아왔습니다.」남동생이에요, 여자예요? (웃으심)
남동생 남자니까 어머니를 존경해야 되겠고 어머니의 언니가 있고 어머니보다 본처가 있는데 본처를 몰라 가지고 본처가 낳은 딸을 찾을 수 없어요. 그래 본처를 찾아가 가지고 물어보면 홍 씨 어머니는 그런 역사를   . 내가 혼자 사는 아버지가 불쌍해서 너 어머니를 택해주었다. 얻으라 했다. 그게 나쁜 것이 아니고 본처 낳아도 네 누나가 있으니 형제임에 틀림없어요. 죽어가지고 기찻길로 어디든 어머니를 모시는 이상 살아서 너 어머니들을 맺어서 그 이상 하나 돼서 살아야 된다고 유언을 남기고 갔어요.
그 어머니도 나한테 얘기하면 통일교회 교리를 볼 때에 문제 될 것인데 나도 어머니한테 자기가 그런 작은 어머니가 아들딸이 있다는 거 몰랐어요. 알아보니까 내가 알아보니까 어머니의 어머니가 하나라서 그러면 내가 그 동생들은 없어져야 할 텐데 어머니와의 관계 알았으면 통일교회 원리 보면 안 되는 거예요.
그렇지만 나라가 찾아다닐 때 별의별 도적놈들, 별의별 기생첩들은 뭐 몇 십 명들 남겼으면 아들딸도 거느려 가지고 통일교회 들어오거든요. 이걸 볼 때 아버지 되는 재림주라는 사람이 생각할 때 본처와 작은 처가 원수끼리 싸우지도 않고 작은 처도 같이 가는 길을 도왔고 이 형님 처도 도와주는 이런 가운데 아들딸이 싸울 필요 없어요.
그래 내가 어머니 있는 것도 다 가르쳐 주고 그래 만나가지고 이제는 한 집 같이 제일 문제는 어머니에게 오빠! 오빠가 있나요? 어머니 오빠가 있나, 동생인가요?「동생입니다.」동생이에요. 동생이 결혼했으니까 올케를 길러줘야 되지요. 고모인데 이종형제가 되는 거예요. 이종사촌이 형제사촌은 형제 한 몸에 낳았으니 이종형제예요. 그러니 나도 그렇지요. 그걸 알면서 동생의 길, 또 삼촌 길 내가 다 찾아줬어요.
거기에 석준호도 그 엄마가 책임 못하고    책임 못했으니 최원복이라는 양반이 어머니 대신 어머니를 길러줬어요. 학교 가르치든가 모든 통일교회 법을 가르치는 것을 내가 하는 것보다 어머니가 데리고 다니고 어머니 잘못하면 최 선생과 형제와 같은 입장에서 책임을 같이 동반하면서 통일교회 공신 세우는데 그게 번역본도 최 선생인데 블랙북 원리책은 최 선생이 번역한 거 아니에요? 김영운은 블루 페이지  책 한 부록은 책 한 사십 삼백 몇 페이지밖에 안 돼요.
블랙북은 오백오십 몇 페이지인가 하지요? 효율아. 사십? 두 배 이상 많아요. 그것을 영어로. 영어는 김효원 선생보다 영문과를 했기 때문에 미국 가 가지고 공부했기 때문에 이래 가지고 이화대학의 학생과장 영문학 책임자인 동시에 김활란이 대학의 학생과장 노릇했어요.
박마리아가 김활란이 다음이지요? 마리아요.「김활란 총장 그 밑에 있었습니다.」환란이니까 활란이 뭐예요? 활란이 이 마리아가 필요해요. 한국말은 ‘글쎄 말이야, 이래도 말이야, 정말이야, 거짓말이야?’ 마리아 제일 많이 찾는 것이 한민족입니다. 해봐요. 마리아 빼가지고 ‘글쎄 말이야, 그런데 말이야, 내가 좋다고 하지 말이야, 내 말이 옳아 말이야.’ 그렇지요?
‘그렇지 말이야.’ 해놓고 그렇지 물어보게 되면 “예” 하면 그르치면 깨지는 거예요. 거짓말이다 그거예요. 또 거짓도 말이야. 이렇게 해도 맞고 저렇게 해도 맞고. 한국은 둘러대기만 잘하면 죽을 자리에서도 살아요. 그럴 때가 이 해방 전쟁 날 때까지 63년과 군대도 정기군으로 나온 것이 60년대 한국 군대 나라를 다스리는 군대 60년 창건 건국 그것이 63년에 금년에 만회되는 거예요. 둘이 딱 맞췄어요.
양력이 여기 둘 다 살아요. 그 때를 어떻게 맞췄는지 양력과 음력이 어저께 하루에 다 만났어요. 하루 되는 거예요. 어떻게 수천 년 역사가 지나가는데 어떻게 그렇게 딱 하루에 3일 과정이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첫째 날이라는 것이 딱 그렇게 돼있어요. 승화식과 애승일이 한 날 됐습니다.
원래는 통일식을 해준 것은 흥진이가 죽기 전날 하루 앞서 가지고 해줬습니다. 그 다음날 승화식인 동시에 살아있지만 움직이지 못하는 것을 무슨 인간이라 하나요?「식물인간.」식물인간이라서 그건 보내주지 않으면 통일식으로 해줘가지고 보낸 것입니다.
그런 선생님이 울면서 보낼 수 없잖아요. 내 대신 간다 그거예요. 자기의 죽음 자리에 가가지고 고통을 느끼던 이상의 고통을 느끼면서 그 죽은 흥진이를 바라보면서 천국 하나님 앞에 천국 보는 죽지 않은 아들과 같은 사랑을 중심삼고 보내야 돼요. 그게 뭐냐 하면 통일식을 내가 해준 거예요. 내 대신 보내니 내가 땅에 할 일 내가 다 이뤄가지고 양자 것까지 안에까지   보내가지고 돌아간 지 50고개. 칠 칠 사십구(7⨉7=49) 50고개에서부터 칠 칠(7⨉7) 43고개 넘을 때까지 내가 책임지고 길러주겠다고 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복귀의 길도 정상적으로 열리게 되었던 것을 알아야 돼요. 기가 차지요. 거짓말 같은 새빨간 거짓말 같은데 하얀 사실이 하얀 물건에는 그림자가 없어요. 그림자도 보이지 않아요. 햇빛 안에 들어가요. 밝으니까 밝은데 가니까 안보여요.
거기 누가 도망가요? 딱 뭘 훔쳐서 도망가는 것 같네. 손에 뭘 쥐고 이러니 이렇게 뛰지 않고 이렇게 뛰니까 손에 안고 뛰고 무얼 가지고 도망가는 것 같아요. 그거 누군가 물어봐라.「화장실 같습니다.」 오줌 싸러 가니까 이러고 가지요.
선생님 말이 거짓말 없습니다. 하늘 무형의 아버지 창조주의 아버지가 천 번 만 번 죽을 수 있는 고개를 지켜 준 사람이에요. 내가 다 비켜 주었다구요. 효율아.「예.」효율이 지금도 몰라요. 효율이 너 선생님을 아버님이라고 할 때 목이 매여 가지고 코도 매이고 눈도 감아져가지고 뻗어 본 적 있어요? 있나 없나?
야목에 600만 달러 지불했지요?「아직 받지 못했습니다. 유정옥 회장님 만나자고 했는데 아직 만나지 못했습니다.」내가 써줬어요.「예.」600만 달러 댔으니까 우리가 신준이 고등학교 학교 세우기 위해서는 400만 달러 지불 하는 것 중심삼고 야목에 성지를 6수를 했으면 10수를 채워야 돼요. 하나 둘 셋 넷 다섯인데 다섯하고 여섯이 없어요. 여섯 없어요.
야목에 나는 200만 달러 주려고 했는데 유정옥이 있고 조명원이 있어요. 부부니까 400만 달러면 된다 했었는데 400만 달러 지불 하려 했었는데 그 사람들이 말할 때에 3대가 왔어요. 오빠 이름이 뭐? 조? 「명묵. 조명원 씨의 오빠가 조명묵입니다.」조?「명묵.」명묵이에요. 명묵이라는 것이 묵(黙)자가 ‘마을 리(里)’ 위에 ‘개 견(犬)’자하고 넉점(灬) 했습니다. 묵시록이에요, 묵시록. 그거 거짓말이에요. 개 짓는 거예요.
한국 사람은 개고기를 제일 보약으로 쓰는 거 알아요? 효율아.「예.」진돗개 우리 집에서 기르는데 우리 어머니 아버지가 그 왜정 때 있어서의 진돗개 가죽이 정주군에서 제일 평안북도에서 이름나는 개예요. 가죽이. 진돗개 순종 이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 할아버지 때부터 왜놈들이 우리 집이 정주군에서는 이름난 집이거든요. 경찰서가 정주군을 순회하다가는 아침에 밥을 먹든가 점심에 밥을 먹든가 저녁에 자든가 우리 집에 들러요. 그렇기 때문에 들르니 자기들이 뭘 하러 다니는 시중을 많이 우리 집에 그 때 죽을 사람 애국자들이 많이 우리 집에 왔어요.
오게 될 때에 주재소 순사가 오는데도 옛날에 한국 시대는 한국사람 정자가 와요. 우리 할아버지는 관상도 볼 줄 아는데 네가 사주나 무엇이나 뿌리는 일본사람이 아니고 몽고반점을 중심삼고 한국을 거쳐 간  조상이로구나. 그거 주재소 소장이 그 말 듣고 ‘아무 말 마소. 나만 알 테니까. 당신도 모른다고’ 명절날 정월 초하루 날이든가 섣 달 보름날 그때가 되면 시골동네 사람들은 윷놀이 다 해요, 윷놀이. 삼월 삼짓날까지는 동네를 돌아다니면서 투전판이 벌어지는 거예요.
(신준님 나오심) 아이고 신준이가 오는구나. 와서 아빠야 한번 해 줘. 와요.「인사해요. 경배.」왜 뭘? 아버지 모셔?「진지 잡주시지요?」진지요?「아침 먹고 얘네들 스키 타러 내 보내요. (어머님)」엄마가 시키지 않았구나.「스키강습.」알았어요. 빨라 가자구요.「여기 소개 좀 해줄까요? 사람들에게요. 다 아는 사람들이에요?」내가 다 알지. 다 알 필요도 없는 거예요. 여기 책임자들.
이것은 신득(得)이에요. 두 ‘인(人)’에 ‘날 일(日)’ 하고 ‘마디 촌(寸)’했기 때문에 자기 마음대로 안 해요. 형님 모시고 오는데 인사해야지 언제나 새벽에 일찍 일어나 가지고 ‘형님 잘 다녀오소, 왕아빠’  찾아요. 그럼 내가 ‘누구야?’ 할 때에 답변 안 해요. 가만히 있어요. ‘누구야?’ 하면 신득이라 하면 형님이랑 같이 와야 할 텐데 네가 먼저 오면 안 돼는 데. 그거 알지요? (웃으심) 이게 웃는다. 웃잖아요. 얼마나 똑똑한지 몰라요.
옛날 얘기 형님보다 먼저「왕 아빠 진지잡수세요. (신득님)」진지 잡수라고? 신준이는 와서 왕 아빠 진지잡수라고 얘기 안했는데 어머니가 와서 했는데 너는 어머니도   진지잡수라고해서 신득이 잘했어요. 고마워요. 뽀뽀한번 하자구요.「쪽.」자 빨리. 둘째가 두 사람의 날에 ‘마디 촌’ 합니다. 넘기질 못하고 속이지 못해요. 두 사람이 나를 지키고 관절 마디마다 지켜요. 그렇게 머리가 좋아요.
자기 낳을 때 1년 전 몇 년 전 내가 얘기한 것 다 알고 있어요. 어머니 아버지가 이 삼촌까지 놀란다구요. 저 사람 비밀을 알면 엄마 아빠가 어떻게 다 알거든요. 우리 집에 성진이도 문제고 희진이도 문제고 흥진이도 문제고 영진이도 문제고 국진이도 문제고 형진이도 문제예요. ‘형통할 형(亨)’ 자. 그러니까 가정전체가 아버지 어머니를 반대 했어요.
이러니 가정도 없고 종족도 될 수 있는 씨알마저 다 잃어버린 입장에서 이제 에덴동산에서 선악과를 따먹으면 반드시 죽으리라 하던 그 고개를 넘어가야 돼요. 탕감복귀입니다. 탕감하려면 창조원리가 잘못 되면 몰라요. 하나님도 몰라요. 창조주도 몰라요.
예수님도 조상이 없어요. 사가리아 가정 몇 개월 있다가 아기 배 가지고 누구 아들이냐고 했더니 성령으로 잉태를 했다고 하니 그 아버지를 몰라서 요즘에 와서 예수의 아버지 이름이 뭐라구요?「요셉 요셉이요.」예수의 아버지가?「본 아버지는 사가리아인데.」사서 빌려 와라고 이름이 사가리아예요. 그것도 도둑놈이에요. 가짜예요. 가서 빌려와라, 이름이 그래요.
요셉이 뭐에요? 요사스럽게 사기쳐가지고 발라 맞춰서 강을 건너가라. 다리를 넘어가서 가짜 다리 달래다리 가짜다리 돌다리 놓고는 달래다리 그 지키는 복수무리가 묻혔다가 그것이 드러나는 데는 해방되는 그 예언을 묻고 오산학교 다니던 문 총재는 정주 보통학교에 시험치고 학교 들어갔어요. 정주 보통학교 4학년에 들어가서 5학년 6학년 3년 동안에 일본말을 완전히 대학원 졸업하는 실력까지 갔어요. 그 선생 통해가지고 사범학교 다니는 선생 통해가지고 당신이 1등   을 갖다 주소! 다 공부 했어요. 물어 보면 몰라요.
「경배 왕 아빠한테 경배해요. 경배해요. 아이 착해요. (국진님)」 신화야.「뽀뽀.」너희들 보다도 신화가 먼저 뽀뽀해야 된다. 이제부터.  「네.」얘는 영진이 딸입니다.「뽀뽀.」아버지 갔어. 국진이가 아버지 노릇해요. 제일 불쌍한 애예요.「신수야! 아빠 뽀뽀.」선생님의 핏줄 가운데 그런 역사가 있을 수 없어요.
정월 초 애승일 되기 전에 새벽에 한시부터 세시까지 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영계를 총동원해가지고 답변을 하라고 명령 내렸던 그 때에 아침 되기 전에 얘 아버지부터는 내가 원리 중심삼고 네가 연아를 품고 사랑할 수 있고 아버지노릇 해야 할 때가 올 텐데 참아라 참아라 그거 다 거짓말로 알았어요.
이번에 그 일을 통해 가지고는 한 시에서부터 세시까지 특명을 내려가지고 영계에 간 영진이 보고 우리 양양, 정원주 얘들보고 물어보라구요. 그리고 아침 훈독회 시간까지 벼락이 떨어진 거예요. 훈모님 불러 올래? 당장에 알아서 보고하라고 했는데 아침에도 보고를 안 하고 있어요. 10분 전에 불러다가 그 얘기 하다가는 시간이 늦었어요.
시간 그 시간을 내가 조정하지, 누가 조정해요?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예수의 아버지 될 수 있는 누구라도 참부모도 관여하면 참부모가 관여하지 누구든 내가 마음대로 늦췄다가 6시에 물었는데 8시에 밥을 먹을 텐데 내려가기 전에 15분 중심삼고 밥 먹고 어디 상을 들여놓을 수 없어요.
차타고 내려가면서 먹고 시간을 맞춰가지고 그 다음에 8시 이후에 시간도 전부 다 부모님말씀 참부모 아버님의 훈독회 말씀을 일 이 삼까지 다 읽어가지고 나중에 노래 끝난 다음에 참부모님의 만세 부르기 전에 축도하라는 말을 축도 그만두고 결국은 입적 만료서 축도 대신에 끝난 거 알아요? 다 알지요? 얘 때문이에요.
신화 너 이제 아버지가 누군지 알지요? 엄마도 알지요? 엄마 못 만났나요? 엄마하고 아버지보고 엄마 찾아 가지고 다시 너와 더불어 엄마아빠 대신 딸 노릇 할 수 있게끔 이제부터 야목에 대해서 라스베이거스에 땅 사는 대신 야목 성지를 찾으려는데 난 400만까지 했는데 600만 필요라는 것은 3대가 왔어요. 3대가. 
라스베이거스에 궁 이름이 뭐에요? 무슨 궁이에요?「천화궁.」천화궁이에요. 천화궁에 국가적 최고의 성지로 택할 것이 천화궁인데 천화궁 중심 삼는데 있어서의 600만 달러 이상 500만 달러 700만 달러 800만 달러 1억3000만 달러까지 일본에서 해와의 나라가 어머니 갈 고개 준비하는 것이 큰일나는 거예요. 그걸 미리부터 선생님이 예치금을 이용했던 것을 일본 때문에 전부 다 써버렸어요. 내가 한 푼도 안 남았어요.
요것을 아는 일본나라는 통일교회 없애려고 한 거예요. 어디 없애봐. 너 일본나라한테 없애지기 위해서 2차대전에 일본에게 전에 대한 손해 배상 물어야 할 것이 장개석이에요. 예수님이 아니에요! 대표적 사탄세계의 대표를 세워가지고 참부모님 해가지고 2차 대전 전쟁에 가가지고 태평양 손해난 국가 손해배상을 다섯 나라의 이름으로 땅과 나라와 국민 전부 다 얘까지 해가지고 가가지고 바다와 공기를 보나 해와 달을 보나 일본민족이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시대 되는 거예요.
여기 일본식구 있나요? 손 들어봐요.「여기 없습니다.」전부 다 한국 사람이에요?「예.」고마운지고. 여기 있는 일본사람이나 일본에 있는 일본사람이나 미국에 있는 일본사람 한국사람 미국사람이나 우리 통일교회는 원리 중심 삼았기 때문에 국가 혈족적 개념이 없는 무조건적인 부모님을 모시고 하나 되어 있는 거예요. 절대신앙 절대사랑. 가인국가 아벨국가 387개국이 선전 해가지고 반대해가던 것을 눈물 흘리면서 30분이내면 굴복시킬 수 있는 실적을 갖고 있어요.
그것을 했기 때문에 성진이 가정도 파탄됐습니다. 흥진이 가정도. 그다음엔 누구예요? 국진이 가정도, 영진이 가정도, 현진이 가정도 전숙의 가정도 전부 다 파탄이에요. 완전히 부모님의 자식들도 원수예요, 전부 다. 애들까지도 원수.
얘가 6월 초하루날 참부모 해방대회 할 때 리틀앤젤스에서 같이 노래 불렀어요. 이야! 아버지도 어머니도 없는데 눈물 흘리는 사람 나밖에 없어요. 아는 사람 나밖에 없어요. 내가 몇 달 몇 년만 지내면 너 엄마 아빠 다시 축복받은 타락한 것들을 재차 축복해 주는 것과 마찬가지고 계대를 이어줬어요.
이 국진이가, 국진이가 같은 가정에서 아버지 자리에서 잘 기르라고 했기 때문에 이 애들 때문에 저 국진도 국진이 색시 유정옥이 맏딸 순주가 많은 고통을 했어요. 울지 말고 빨리 애기 낳으라고 했는데 애기 못 낳았어요. 14년 동안 결국 못 낳았기 때문에 저기 앉은 사람 이름이 국진이에요. 나라 자체가 망하게 되었고 나라의 백성 나라의 임금 전부 다 프리섹스로 엉망진창이 되었는데 그거 죽여버릴 수 없어요. 선생님의 아들딸 전부 다 없으면 근본이 없어지니 선생님도 없어져야 돼요. 하나님도 없애고 창조주를 없애고 선생님을 없애는 그럴 수 없다 이거예요. 내가 책임지는 거예요, 내가.
하나님의 해방 참부모 이 가정 전부를 내가 끝까지 책임지고 해결해 줄 수 있는 거예요. 또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예수의 조상에 대한 어머니의 조상 될 사람 앞에 내가 다 선생님만이 거짓부모로 되었으니 참부모로 등장하여야만 다 입적할 수 있습니다. 그래 어저께 입적까지 선포했어요. 했나요? 안했나요?「했습니다.」
조건 없어요! 왜? 선생님의 가정 다 없어졌지 선생님 자신도 하나님 다 없애버리고 입적이 어디 있나 이거예요. 그것을 고개를 넘기 위해서 하나님 해방, 창조주 해방, 예수의 가정도 다 예수의 조상으로부터 밝혀 가지고 사마리아 요셉가정까지도 다 축복 다 해줬어요. 그러니 그 책임자는 나중에 얘까지 손목 붙들고 내가 요 일 년 전부터 선생님 뽀뽀 하라고 그런 거예요.
그래서 오래지 않은 시일 때에는 해방 시켜줘야 할 그 승낙을 영계에 있는 아버지를 통해서 신화를 자기 딸 될 어머니와 더불어 다시 축복받고 선생님의 더럽히지 않은 입적함으로 말미암아 같은 에덴동산에서 선악과를 따먹으면 반드시 죽으라 하던 그 고개를 한꺼번에 다 넘어가요. 나와 더불어.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둘이 하나 되가지고 하던 것이 밤낮의 하나님이 갈라져 가지고 여러분 몸이 싸우는 싸움의 근본이 뭐냐 하면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이 갈라져 가지고 낮의 하나님은 밤의 하나님을 대할 수 없어요. 참사랑이라는 것이 벌거벗고 키스하고 입 맞추고 이 흥분된 그 막대기가 거기에 질궁에 들어가 있는 거기에 물을 받는 날에는 정자는 난자를 둘이 폭발시키지 않으면 가정이 안 생겨납니다.
여러분 처녀막과 여러분 일곱 살 때까지 남자가 이 덮은 모자를 다 벗어 그 고개 넘어간 사람은 결혼 못 하게 됩니다. 천사장은 요즘에 영계의 실상이 되는 것이 영계에 역사 기록 같은 것이 내 눈앞에 실제로 보여요. 휘익!(휘파람 부심) 딱 그래요. 그러니 대모님의 가정으로부터 훈모님의 가정도 가정파탄이에요. 며느리가 시어머니 감옥 보내려고 고소사건에 다 파탄나요. 이걸 어떻게 정리해야 돼요? 내 책임이에요.
그러니 라스베이거스에 후버댐은 물만 있을 뿐이지 달나라와 같이 이 우주공간에 별의 세계 전부를 중심삼고 물이 없지만 내가 물을 만들 수 있는 힘이 있어요. 절대 마이너스 온도가 몇 도인가요? 효율아? 그거 다 몰라요. 200몇 도?「273도.」273도가 몇 도예요? 73도는 10수니까 210수라면 210이 되지만 210이 되게 되면 211은 부모님의 아들딸 다 이미 다 준비해놨어요.
300 400 500 600 700 800 900 1100 1200 1300 1400. 선생님이 부모님과 어머니 둘째 번 이혼하고 만난 것이 해방 후 14년만입니다. 결혼은 3일을 남겨놓고 이 어머니를 택했어요. 3일 반이지요. 이거 놓치면 어머님도 못 찾는 겁니다. 원리를 알았기 때문에 원리를 다리를 착 놓고 태평과 태사예요. 지구성과 태양계, 태양계의 대우주의 항성과 이승의 다리를 건너올 수 있기 때문에 오늘을 기해서 얘를 어디 돌아가면 선포해야 됩니다.
선생님이 6월 6일 될 때까지 오찬회에 읽을 것이 이거 51페이지 이하예요. 가정에 대한 훈시와 더불어 그 해 끝나면서부터 발표까지 얘  어머니 아버지 가정을 잡아줘야 됩니다. 이럼으로 말미암아 하늘땅의 모든 막힌 것이 없어지고 입적만이 만승에 축하할 수 있는 축배연을  이것이 공산세계에 진취적인 일을 하고 학계에 여러 총장 하던 그 사람 김민하 박사를 통해가지고 축하할 수 있다구요.
「가서 먹어요. 아버님 이제 좀 스키학교 있어서요. (국진님)」
그냥 가라구요. 내가 이 축복가정에서 제일 외로웠던 엄마 아빠가 제일 복 받은 대표로 서니 가정에 얘들 누나의 자리에서 누나 중에 성진 중심삼고 그 패가 아닙니다. 어머님 중심삼고 그 위에 누나로서의 어머니 대신 성진이 어머니 대신 우리 어머니의 모든 것을 얘를 통해서 탕감의 조건을 세워놓고 전부 다 입적 시작이 벌어진다는 것을 박수로 환영하라구요. (박수)
 입니다. 알겠나요? 무슨 말인지 알지요?「경배 예쁘게 경배해요, 할아버지한테. 빨리 나와요. 뽀뽀하고 어서 빨리 나가. (국진님)」오늘부터 같이 뽀뽀해봐. 요 녀석은 신진이 자기가 먼저 해야 된다고 그래요. 보라구요. 저 신월이는 연아의 딸이 되었어요. 현진이 아들딸 현진이 아들딸 연아를 중심삼고 양자된 아버지 책임 두고 도망갔어요.
그들도 사탄까지도 용서해서 입적하니까 사탄까지 내세우고 입적할 수 있는 자리에 서기 때문에 이뤄보지 않고 하늘 백성권 에덴에 있어서의 아담가정을 7대 조상까지 준비해 가지고 하나님의 가정을 모시고 출발한 그것이 비로소 이 선생님이 7대에서부터 8대까지 여기 8대 역사가 일어나요. 같이 살지 못하는 사람 천국 못 들어가요. 다 가르쳐 줬어요.
음. 조심 뭐라고 썼어요. ‘왕 아빠입니다. 수련은 조심히 다녀오겠습니다. 수련회 갔다 온대요. (웃으심) 사랑해요.’ 두 갈래 중심삼고 여기에 신준 올림. 천력 1월 1일. 이것이 우리 가정에 누구든지 그럴 수 있는 오늘날 신화도 그런 생각 하면 안 됩니다. 제일 어렵게 입적한 사람이에요. 마지막으로.
지옥과 지상세계 천국이 한눈으로 갈 수밖에 없는 그 일이 얘 신화가 올라옴으로 통일교회 역사는 후천시대로 넘어가는 겁니다. 11년 어제 2년 13일 남았다는데 2년 11일이 남았어요, 오늘까지 하면. 오늘이 3일, 4일이지요?「3일입니다.」3일이에요? 4일이에요?「오늘이 3일입니다.」 3일이지요. 삼사일. 11일 지나가고 휘익! (휘파람 부심)
봄은 무서운 것이 뭐냐면 어떻게 역사 할 때에 양력 음력이 하루에서 합해가지고 역사적인 기념식을 했느냐. 기적 중의 기적, 신비 중의 신비예요. 응? 선생님이 그렇게 맞춘 것도 아닌데 그러다 보니 그렇게 내가 하늘의 명령대로 하면 전부 다 문이 열어지게 되어 있어요.
여러분 지금까지 아직까지 여러분이 갈 곳도 그거 꿈이 아니에요. 선생님이 다 이루었기 때문에 그냥 다 됩니다. 어저께도 부모님의 비둘기 한 쌍하고 12쌍의 비둘기를 날렸어요. 12마리의 비둘기. 그 비둘기가 돌아 들어올 거예요. 이것 중심하고 양창식은 천화궁에 가가지고 세계적으로 비둘기 한 마리에 40만 달러예요. 3만 달러에서 40만 달러. 값이 그래요. 그 비둘기들은 13시간에서 17시간까지 날 수 있어요. 휘익! (휘파람 부심)
그런 비둘기를 처음 만났고 비둘기 경연대회를 처음 들었는데 라스베이거스가 세계에 유명하니까 그것을 장사하던 그 집에 그 실험 도장으로서 준비한 집이 우리 집이 되었어요. 영국의 명사들도 와서 많이 그동안에 3년 6개월 동안에 여왕 친척이나 누구나 이름 있는 사람들이 다 우리 집에 와서 그거 세 채가 되어있습니다. 참 잘 지었어요.
그 집을 사는데 효율이 얼마 줬는지 알지?「예.」얼만가?「690만 달러인가요?」야목 중심삼고 요즘에 보니까 형제들이 괘씸한 것이 한 평에 500만원 400만원이에요. 왜 그렇게 계산해요? 그 돈 유정옥이  왔나요?「아니요.」유정옥이 관리 앞에서 자기의 처와 처남들 중심삼고 하게 되면 400만원 한 평에 500만원 하더라구요. 라스베이거스 땅 하나에 지금 우리는 20만원 주고 샀는데…. 30만원 미만 주고 샀는데 야목이 그럴 수 없어요.
그래서 어저께 야목에 600만 달러를 주었기 때문에 우리 중 고등학교 소학교 유치원자리 소학교 전부 다 짓는데에 있어서의 400만 달러 600만 달러 줬으니 우리 집은 400만 달러 줘서 우리 신준이 가는 학교 세울 수 있는 그 집을 지어야 되겠다는 거예요. 400만 달러 돈이 없어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천만 달러에 해당하는 그러니까 윷놀이 하는데 천만 이것을 주었다 나올 때에 4000만원을 줘서 5000만원 중심삼아 가지고 윷놀이 비용. 상당히 기뻐하면서 야단이 벌어졌을 거예요. 그게 전부 다 중앙에 올리는 동양에 올리는 기력 430만, 4300만원 올렸는데 윷놀이는 얼마예요? 5000만원이에요, 5000만원. 5000만 달러도 되는 돈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회관 지역이 어젯밤 중심삼고 지금까지 하는지 모르겠다구요.
어제 내가 잠을 많이 잤더니 오줌 싼 것이 보통날의 배 이상 무거워요. 그래 여기 부었던 것이 다 내렸어요. 병이 아니구나. 잠만 자면 오줌만 정상적으로 싸게 된다면 여전히 무사 병으로서 100살 가까이 살 수 있게 되는데. 7년이에요, 이제부터. 2년 생일이 지났나요, 안 지났나요? 모레 되면 지나게 됩니다. 6일. 예수님의 생일은 천력 3일이에요. 40년 전부터 그 날을 지켜왔어요.
그래서 요전번 크리스마스를 중심삼고 라스베이거스 천화궁에서 라스베이거스 생활과 후버댐에 로스앤젤레스 미국 전역에 크리스마스 보고를 받고 크리스마스 12월 25일 모르고 지켰지만 마지막 축하의 크리스마스를 송별시키기 위해서 라스베이거스에 가서 오늘 크리스마스 밤을 지낸다면 굿바이 만들고 사실적인 크리스마스를 이제 만들어가지고 3일 어제 애승일이 크리스마스 날이에요. 새로운 천일국 3일 되는 것이 어제 지나갔지요? 오늘이 3일이지요?「예.」오늘이 크리스마스예요.
6일은 선생님이 3일 3일 해가지고 1일부터 7일 동안에 7년 고개를 넘어가는 겁니다. 7년 8년. 이 칠 팔. 이게 이렇게 되면 이것은 전부 다 여기서 이것은 이것 이것 다 죽일 수 있어요. 이놈이 손 닿기 위해서는 이 넷을 청산하기 전에는 못 잡습니다. 이게 탕감이에요.
너 손잡아봐. 왼 손 올라갔어? 바른 손 올라갔어?「왼손.」아니야. 자연스럽게 왼손 올라가지 말고 보라구. 바른손이 이렇게 된 사람 손들어 봐요. 바른손이 왼손 위에 올라간 사람 손들어 봐요. 또. 또. 이 남자들은 통일교 들어와서도 끝까지 자기가 알기 전에는 믿지 않아요. 무조건 절대 신앙 절대 사랑 절대복종. 다 듣는 사람은 딴 생각 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런가 아닌가 자기를 비판해 보라구요.
교회에서 자기 챙긴 돈이 생기지만 자기 주머니에 집어넣든가 자기 여편네의 보물을 사 주든가 자기아들딸의 비축자금을 이러는 사람들은 틀림없어요. 두고  보라구요. 이거 보라구요. 선생님도 이거 반대로 되어있어요. 그러니까 상 와 가지고 종중의 종, 거지 종으로부터 왕가의 첩들까지 모시는 노릇을 해야 돼요.
이젠 다 끝났어요. 아들딸들을 이 공식대로 결혼시키면 돼요. 요전번에는 한사람도 축복 해 준 사람이 없습니다. 이 공식대로. 선생님이 축복해주는 것보다 자기들이 하면 낫지 못하지 않아요. 이 공식 원칙을 가르쳐 줬어요. 이제는 여러분 아들딸들 결혼식을 시켜줘요. 딸들이 이 손이 이렇게 되었으면 남편은 반드시 이럴 수 있는 남편이 되어야 돼요. 알겠어요? 이것이 올라가야 돼요. 알겠나요?「예.」
이젠 전문화 되어있기 때문에 그렇게 하게 되면 아들딸 낳으면 불행해지지 않아요. 같이 살아야 돼요. 그 아들딸이 병원에 이젠 병원도 전부 다 국가가 지불해 줘요. 보험들 것이 없어요. 그런 때가 되지 않았어요? 이것이 다 풀어서 맞춘 축복은 무조건 세계에 독일병원 어디에 가든지 국경 없는 병원에 들어가 입원 하게 되면 나라에서 부모의 나라에서 대줘요.
그래서 라스베이거스에서 돌아올 때에 이번에 관광사업, 레저산업을 중심삼고 관광. 세계최고의 레저 사업을 참부모가 만들어 준거예요. 차도 최고의 차. 일곱 대를 살 것을 다섯 대 사가지고. 양창식.「안 왔어요. 양창식 없어요. (국진님)」
라스베이거스에 제일 좋은 57, 예순일곱 자리의 차가 있어요. 제일 많고 제일 좋은 차. 일곱 여덟 아홉. 13대 21대만 가지면 전부 다 통일교 자체에 있어서 여행 손님들을 우리가 잘 먹이고 잘 놀고 잘 구경시키면서 최고의 세계의 여왕과 왕들이 부러워할 수 있는 여행권을 갖고 살 수 있는 국경을 넘어선 하늘나라의 백성들이 아니 될 수 없느니라. 아주.「아주.」좋다. 아주 좋다. 아주 좋다면 ‘조’자는 새를을 타고 날아간다는 거예요.
야, 야.「식사하시지요.」이거 안 읽었지요?「다 읽으셨습니다. 아버님 여기 아버님 시즌이어서 굉장히 사람들이 많이 와서 영업을 하는데 지금 팀장들이 다 와있어서 여러 가지 일들이 곤란한 게 많다고 합니다.」팀장 전부 다 안 모여도 괜찮아. 이 말씀 듣고 가야지 안 듣고 가다가는 다리가 부러지든가 골이 깨지든가 사고가 날지 몰라.
「관리자들이에요.」「관리자들이라서.」관리 총책임자가 나라구요. 관리자 누구? 관리 처음 시간 변동을 맞추라구요.「죄송합니다.」여기 와서 나보고 이래라 저래라 할 수 있어요? 얘! 빨리 읽자 나도 배고프다. 밥 먹어야 되겠다. 어디 갔어요? 원주?
많이 읽었지만 그건 준비예요. 선생님 말씀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제 읽는 것은 그거 읽어줘요. 빨리. 그거 중간 여기 해야지. 거기 빨리 읽고 중간 여기에 있지? 빨리 읽으라구요. 처음에. 중간에 이쪽에 써놓지 않았어?「예. 제44회 참하나님의 날 훈독말씀과 하나님왕권즉위식 말씀을 첨부하여 선생님의 전체 생애노정을 중심삼은 교재교본을 대표한 전체 말씀을 이어서 전할 것입니다.」
그래요. 말씀을 전하는데 그 제목이 뭐냐 하면 ‘천지인 참부모 정착’ 그 다음에 ‘실체말씀 선포’ 그러면 될 텐데 또 ‘천주대회’예요. 집이 없어요. 하나님도 집이 없다는 거예요. 모든 전부가 집이 있어가지고 아들딸 어머니 아버지 사랑의 전통을 정상적이 아닌 사람은 천국백성이 못 된다는 뜻이 있어요. 그걸 알고 ‘여러분!’ 하는 것은 천국 들어갈 수 있는 왕패의 주인이 하는 말입니다.
여기에 53페이지인가 57페이지인가 찾아보라구요. 그게 뭐냐 하면 영계의 ‘영육계의 스승이며’ 그 다음엔 뭐라구요? ‘왕 스승이며’ 거기 있지?「예.」찾았어?
208:39~(훈독 계속; 여러분, 영육계의 선생님이며 교조인 Rev. Moon께서 일생을 통해서 공을 세워 최종적인 이 결론을 짓기 위한 종교세계와 지상세계, 영계, 육계, 가인, 아벨 세계를 위한 대회의 종결 완료를 향해서 노력한 총론적 결론을 말씀드립니다. 지금까지의 역사 과정에는 이런 내용이 나올 수 없었습니다.)~209:02
그래요. 마지막이에요. 처음인데 마지막입니다. 선생님이 지금 영계의 스승이에요? 교조예요? 나밖에 없어요. 거짓부모가 다 저끄러 놓은 것을 참부모 아니면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해방시킬 수 없고 그 아들딸 가정에도 꿈에도 못 가지는 거예요. 영원히 그러다가 다 없어지는 것입니다.
수소탄 원자탄을 김정일을 무서워하지 말라는 거예요. 네가 누르기 전에 3초 전에 내가 누르면 그거 다 없어질 텐데 왜 안 해? 이 자리에 연아까지 해결해 줘야 되겠기에.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전부 다 형진이 까지도 아이고 한국에는 문 총재 라스베이거스 도망갔다고 소문났습니다. 나까지 가면 전부 다 전쟁 일어나겠으니까 도망가기 빼가니 이놈의 자식아 빨리 오라구 전쟁 나기 전에 돌아 온 거예요. 여기 떠난 다음에 돌아온 다음에 사건이   하기 때문에 도망 안 갔구만.
김일성이 김정일이 김정은이가 사건 전쟁을 나한테 통보 안하면 안 되게 되어 있어요. 이거 비밀이에요. 무슨 길을 통해서라도 양창식이까지 그 길을 갖고 있었어요.
중국의 지금 대표자가 누구던가요? 이름이?「후진따오.」푸진타워. 탑이 못쓰게 되어있다. 이름이 그렇습니다. 10월 중순에 전 세계 공산당 총체 연합대회에서 이번 대회에 모택동이 경제정책의 이론이 문 총재의 경제정책 이론을 밟아 치운다고 최후의 시간을 바라고 있는 것을 내가 알고 있어요. 꿈꾸지 마. 이 자식들아 
연변에 공과대학을 세운 초소에 모택동 동상을 치워 헐어버리고  공과대학을 세웠어요. 거기에 2억 5000만 달러가 들어갔지만 3억 8천만 달러, 4억 달러 돈이 들었어요. 그 세워진 대학이 오늘의 미국경제권을 능가할 수 있고 기술을 능가 할 수 있기 때문에 미국이 걱정할 수 있는 시대 왔는데 문 총재님 왜 가만히 있습니까? 이명박도 문 총재님이 G20대회에 왔던 대통령들도 보다도 선생님이 최후의 선포하는 이 말을 봉헌하지 않으면 다 없어집니다. 북한이 원자탄 누르면 다 없어진다는 거예요.
선생님 때문에 하나님이 그 키를 갖고 있는데 못 누르지, 너희들 누르기 3초 전에 내가 누르면 중공과 소련과 북한은 전부 다 2시간 이내에 다 없어져요. 그걸 내 아는 사람입니다. 선생님이 그럴 수 있는 내용을 가졌나요? 안 가졌나요? 강원도를 살려주는 사람 나밖에 없어요. 무주구천동을 살려줄 사람 나밖에 없어요.
동계 올림픽대회 내가 안세우면 그 나라들 다 없어집니다. 두고 보라구요. 명년에는 선거 폐지하는 거예요. 내가 깃발 들고 나서며 ‘내말 들어라 이제는.’ 해요. 그러면 지금까지 우리 영진이니 은진이까지도 아버지에게 잘못했고 효진이 처도 손해배상까지 받아먹던 이것이 끝이 나가지고 이놈의 자식들 지금까지 타먹고 잘라가고 도둑질 해간 것 그거 네 돈이야? 하늘창고 비밀자금을 가져갔으니 몇 백배 반환해라 이거예요. 없어집니다.
여러분도 그래요. 여러분 여기에 과장급 있으면 역사에 워싱턴 타임스 조사 기록에 다 들어가 있어요. 이름. 뭘 해먹었던 것 다 기록해요. 그래 워싱턴 타임스가 필요하다구요. 그러니까 잘 들으라구요.
‘여러분!’ 한 것은 하늘땅을 통일한 최후의 완성한 부모의 이름 앞에 못 해결할 것이 없는 자리에 선 분이 전부 ‘여러분!’ 하는 거예요. 대등할 수 있는 가치 사람을 입적 동급의 가치를 인정한 것이 여러분이에요. 들어봐요 자.
214:49~(‘천지인참부모 정착 실체말씀선포대회’ 강연문 훈독; ……와싱턴과 뉴욕에 와 있는 아벨 유엔권 194개국, 가인 유엔권 193개국, 합 387명의 대사와 분봉왕 및 평화대사, 그리고 각 국가들의 대통령과 국가요원 전체와 천주앞에 전하는 바입니다. 첫째, 황선조 UPF 한국회장을 중심하고)~215:28
그거 9페이지의 맨 처음부터 읽어야지요. ‘여러분’ 맨 처음부터 215:33~(훈독 계속; 여러분 영육계 선생님이며 교조인 레버런 문께서)~215:36
아니 맨 처음. 선생님 교재 말고 1페이지부터. 여러분 세계의 최고의 지도자, 상하양원 두고 말하는 거라구요. 거기부터 시작해야 되는 거예요. 자.
215:57~(훈독 계속; 존경하는 세계 각국의 지도자, 그리고 내외 귀빈 여러분! 공사다망하심에도)~215:59
하늘땅 내외라는 것은 하늘땅을 말하는 거예요.
216:05~(훈독 계속; 공사다망하심에도 불구하고 오늘 이 섭리적인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말씀 선포 천주대회’에 참석하여 주심에 저희 참부모 참가정과 대한민국과 축복받은 천주 영육계의 식구의 이름으로 환영하며 감사드립니다.)~216:22
내가 여러분! 하는 것은 보통 똥개 같은 아들들 그 사람에게 말하는 것이 아니에요. 세계 최고 지도자들에게 하는 말이라구요. 여러분 여기에 참석 할 자격도 없어요. 자기들이 전부 다 대회하게 되면 테이블만 놓으면 이놈의 자식들이 와서 손님 자리에 앉아가지고 ‘내가 먼저 들어왔으니 내가 주인이다, 나 통일교회 교인이다. 당신 통일교회 교인 아니지? 내 뒤에 앉지 왜 잔소리냐’고 마음대로 도둑질 해 먹었어요. 큰 도둑보다 더 무서운 도둑이에요.
누가 그 자리를 갖다놨는데 초청한 사람 밟아치우고 자기 마음대로 도적질 해 먹었어요? 박 원근이는 안했나?「예. 안했습니다. 아버님. (박원근)」안하긴 뭘 안 해? 가끔 했지.「너무 어려워서 헌금 좀 썼다가 냈습니다.」냈더라도 도둑질 한 다음에 사람 죽이고 나서 나 살리기 위해서 했다고 그거 용서받나? 재판받아야 끝나는 거예요.
자. 너는 훈독회 해야지 왜 여기 와서 좀 이것도 이거 셋만 들어가게 되면 이거 이렇게 가요.「여기 회사에서. (국진님)」가만 있으라구. 네가 얘기할 것이 아니야. 이거 이렇게 놓고 이렇게 쥐었습니다. 자치기. 춤을 추더라도 두 사람 딱 이거 세 사람 것 두 사람 것 딱 해놓고 이거 이렇게 잡아놓으면 마찬가지입니다. 차 잡는 식도 다 배워야 돼요. 원리원칙에 맞아야 돼요.
양말 벗는 것도 내가 가끔 시험하지만 여자들 이렇게 여기까지 이것은 간단합니다. 이 뒤에서 쭉 말아가지고 이걸 쭉 해가지고 이거 딱 여기까지만 쫙 해놓고 이쪽은 획이기 때문에 끌려가는 거예요. 우 우 우 우. 이거 이거. 우 우 우 우 쭈 우 우 우 우. 여기 이렇게 됐으니 높이 공중으로 하면 어디든지 가요.
생활절약, 시간절약, 하늘나라의 모든 기준도 배워서 살지 않으면 하늘 백성 공개석상에 축배든가 잘못하면 쫓겨납니다. 안 배울 수 없어요. 어디 갔어요? 이것도 간단한 거예요. 이거 이렇게 놓고는 열 십자에 싹 이거 십자에 맞춰놓고는 이대로 딱 해놓고 여기서부터 이거 이거. 십자예요. 그냥 그대로 갖다놓으면 깨끗이. 28분 군대에서 정배(배정)해주면 7분 이내에 선생님은 갈아입어요. 시간도 절약하고 다 그래요.
자 다시 읽어보자.
219:57~(훈독 계속; …… 하나님은 인간을 당신의 자식으로 창조하셨습니다. 절대 유일 불변 영원의 본체이신 밤낮의 하나님께서 당신의 사랑을 혼으로 불어넣어 지은.)~222:49
‘혼’ 이라는 것은 영인체를 모릅니다. 혼. 껍데기만이에요. 자.
222:55~(훈독 계속; ……여러분 모두는 이 역사적이고 섭리적인 혁명대열에서 기필코 승리자가 되십시오. 천지인 참부모님을 통해 내리시는 천운이 여러분과 함께 하실 것입니다.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  그리고 여러분의 국가 위에 하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감사합니다.)~246:12
등차가 없는 같은 한 가정에 동일한 세계의 확대를 말하는 거예요. 「예.」하나님이 해방된 하나님이 주인이 되어 몸과 조직은 한 몸과 같은 하나의 주관하는 나라 앞에 갈라질 수 있는 이런 악의 조건은 없습니다. 왜? 사탄이가 도망가 버렸기 때문에.「식사하실까요?」그럼 기도하라구요. 효율이. 기도 간단히 해요.
247:00~(김효율 보좌관 보고기도)~248:38
「일어나세요.」
(경배)
9시 10분전이네.
「감사합니다. 아버님.」 (박수)「식사. 일어나세요.」가만있어. 나 여기 앉아서 먹을 것인데 어디 가?「여기 옆방에 식사.」다 갖다 놨어?「준비 다 되었지요? 다 되었어요. 일어나세요.」가만있어.「아버님 저는 좀 올라가겠습니다. 오늘 봉이 초등학교 어머님 장학회에 이사회 회의가 있는데 꼭 좀 참석해 달라 해서. (박원근)」그래 갔다 와요. 「예. 가겠습니다.」
우리가 참 할일이 많아요. 선한대교 없다고 젊은 사람들은 꿈 가운데도 그 양반이 뭘 하는지 잊으면 자기의 나라와 자기의 일족과 가정까지 내와 처자까지 잃어버립니다. 지나가는 손님의 말이 아니에요. 주인의 말인 것을 명심 또 명심하고 말씀의 세계의 농락되는 이런 사람이 되고 움직일 수 있는 종이 되든가 아들이 되든가 상속자가 될 수 있는 것을 여기 책임진 대표로서 다시 부탁하면서 오늘의 이 성화식이 기념되길 부탁합니다. 새해 복 받고 가정들이 창성 하시옵소서. 안녕히 돌아가십시오.「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