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1년 2월 4일 (金), 천정궁
이 말씀은 제28회 애승일 집회 때 하신 것입니다.
(천지인참부모님 입장, 박수, 경배) (129분 15초)
(애승일 의식 진행) (149분 30초)
(문훈숙님 인사 말씀 시작; ⋯⋯부모님의 뜻을 이루어드리기 위해 영계에서 참부모님을 대신하여 흥진님은 아벨권, 효진님은 가인권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수고하고 계시는 지상에서도 우리 모두가 참부모님께서 허락하신 승화축복으로 2013년 기원절을 승리하는 그날까지 참부모님을 모시고 담대한 여호수아와 갈렙 같이 앞만 보고 달려 나갑시다. <후략>) (160분 25초) (박수)
「다음은 말씀 훈독의 시간입니다. 말씀 훈독은 최연아 세계평화여성연합 부회장께서 해주시겠습니다. (석준호)」
(말씀훈독 전 훈숙님 인사말에 관해 아버님 말씀) 말씀한 말씀도 하늘의 법도에 조리 있는 말씀을 명확하게 할 수 있게끔 선언해줬어요. 부모님도 잘 자라서 잘 자리를 지켜나가는 것을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같은 심정으로 동참자가 되기를 부탁드립니다. 새해에 더 복이 찾아오기 부탁드리겠습니다. 아주! (박수)
(‘1986년 1월 3일 애승일 기념식 말씀’ 훈독 시작; ⋯⋯허락하신 이 한 해가 부끄럽지 않은 해가 되도록 그러한 행적을 향해서 전진하겠다고 다짐하였사오니, 길이길이 바라는 뜻대로 이루어 주시옵소서. 모든 것의 형통을 바라면서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간절히 아뢰었사옵나이다. 아주) (179분 50초) (박수)
(참부모님 단에서 서시고 참석자들의 기립박수가 계속되자) 가만히 있어봐. 양 양! 「조용히 자리에 앉겠습니다. (석준호)」앉으세요. 양, 양!「이리와 봐. (어머님)」양 양! 통일교회 기도하던 기도의 내용.「2월호 통일세계 내려 보내 주세요. (양연실)」빨리 가져와. (녹음상태 잠시 불량) 가만히 있어요, 엄마!
부모님이 하나 되어야 될 때가 왔고, 이루는 시작과 과정도, 끝도, 하나의 원칙을 안팎으로 꽃피울 수 있는 열매가 되어야 할 것이기 때문에, 이 용산에 있어서 통일교회 본부를 지을 때에 선생님의 기도의 말씀의 내용을, 여러분들이 모르고 지내고 있는 것을 오늘에 새로운 천상지상의 주권을 세워 가지고 선천시대와 후천시대가 갈라졌던 것이, 후천시대, 선천시대가 하루로 출발할 수 있는 저녁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는 3단계의 기준이, 양력과 음력이 역사적인 고개를 다 만날 수도 없었고, 상대적인 대상도 없던 그 세계에, 하루를 중심삼고 두 세계의 출발이, 양력이 없었던 음력, 천력을 중심삼은 기념의 날을 가졌다는 놀라운 사실은 기적 중의 기적이요.
역사의 표상적 대신 물건들이 하나님을 산 것으로서 모실 수 있는 그 내용을 밝혀준 것이 통일교회 본부와 하늘 앞에 주권 만세에 재출발할 수 있는 시대, 기도한 내용이 죽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언제나 살아 가지고 그 환경을 극복한 가운데에서 해가 떴다가 지고, 밤과 낮이, 일 년, 십 년, 천 년의 역사가 같은 공식 궤도에서 돌아가는, 돌고, 돌고, 또 돌았다가 돌아와서 또 밤으로 돌고 낮으로 돌고 구형으로 완전히 한 자리에 서게 된다면, 어느 표면이 상중하, 한 행로와 한 환경의 여건을 꿰어 가지고 같은 공식 천리의 행도가, 걸어가야 할 길이 없는 세계, 그 길을 만들어 놓은 것이 오늘의 선천시대, 후천시대, 영계의 재림에 있어서, 영계가 먼저로 알았더니 지상이 먼저가 되어 가지고 거꿀잡이로 섰던 사람이 자고, 자던 사람이 일어서서 하나님과 더불어 갈라질 것을 같이 살 수 있는 사시당철 365일, 억만세의 날과 날, 시간과 공간이 하나로 정착해야 될 시점의 날을, 이 시간 바로, 요 초점의 요 시간이 되어야 할 것이기 때문에⋯.
여러분 교회(敎會)라는 것을 뭐를, 교(敎)자는 효도 효(孝)변에 아버지 부(父)입니다. 휘익! (휘파람 부심) 생각해봐요. 효도 효(孝)변에 아버지 부(父). 이게 교(敎)입니다.
여러분은, 우리의 훈독 시간에는 ‘천지부모 천주안식권’ 하고 절대성. 이것을 떼면⋯ 아버지의 정자의 여행길, 정자가 지금까지 착지를 못해 봤어. 하나님의 생각 가운데에서 잊어버릴 정도로, 그 자리를 잊어버릴 정도로, 착지해 본 곳이 없어. 그 다음에 제3은 뭐냐 하면 어머님의 생명적 출발의 기원인 난자. 이것이 갈라진 것이 어느 한 때에 하나 되어야 할 것이, 제4에 넘어와 가지고는 이 3수가 일체할 수 있는 것은 뭐냐, 전부 다 하나님의 주권을 이은 계대에서⋯.
그래서 최종일의 모든 섭리적 중요한 것을 이제는 꿰어 차야 됩니다. 그래서 어제 그제는 뭘 하느냐 하면, 야목 해봐요. 야목 해요.「야목.」이 출발지가 통일교회의 수련, 하늘땅을 비로소 연결시켜서 교육을 하던 첫 번 정착 요지가 야목이에요.
야자는 들 야(野)자이고 (녹음상태 불량) 칠 목(牧)이에요. 가르치는 내적인 야목 교회에서 수련한 내용, 거기에 산야와 산이나 들이나, 산을 보나 뜰을 보나, 그 다음에는 강을 보나, 이것이 에덴동산에서 하나님이 창조하고 바라보던 그 본연과 땅과 비슷하기 때문에 야목을 중심삼고 선생님도 교육을 비로소, 통일교회 제1차 수련회, 2차 수련회까지 마친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지나갔지만은 거기에 있어서 통일교회가 없어지느냐, 도의적인 기준에서 천리와 인륜과 하늘이 갈라지느냐 하는, 그런 와중에 책임을 진 참부모의 이름이 정착하느냐 못하느냐, 그런 심각하고 숨 가쁜 수련의 철들을 보내왔습니다.
이제 우리가 잊지 못해야 할 것은 야목의 수련, 1차⋅2차 수련 받은 사람들이 전세계 통일교회의 조상의 자리와 부모의 자리와 하나님의 자리와 천사세계를 대신한 심정적 내용을 지녔지만, 정착은 못 지켰어. 미래를 향하여 가야할 출발의 그 기지가 다 나눠져 버렸어요. 그래서 어제 그제서부터 야목을 창건해야 되겠기 때문에, 그 야목은 떠났던 길은 어디에 이래야 되느냐?
천화궁이 어디냐 하면, 천화국 해봐요.「천화궁.」천화궁이 어디에요?「라스베이거스.」라스베이거스. 라스베이거스에 한 지금까지 이름난, 밤낮이 없는 유명한 곳인데, 라스베이거스에 그 아벨적인 기반이 뭐냐 하면 라스베이거스를 둘러싸고 있는 산야를 중심삼고 거기에 중심 목을 두르고 있는 것이 뭐냐 하면 후버댐이에요. 뭐, 그것을 설명하면 긴 데⋯.
여러분이 후버댐을 중심삼아 가지고 거기는, 산과 들이, 모래밭과 돌밭입니다. 나무와, 하늘의 에덴동산에서 하나님이 짓던 나무와, 본연의 풀이나 나무가 없습니다. 물과 모래 산, 모래바다인데, 거기에 이끼와 같은, 이끼는 하나님이 창조하지 않더라도, 그게 전부 다 동물성 플랑크톤, 식물성 플랑크톤이 바다 밑에서, 공기 밑에서 호흡해 가지고, 돌 위에 버섯과 같이 자라는 것이 뭐라고?
어저께 내가 여기에서 입었던 그것이, 그 보당(?) 둘이 뭐라고 엄마?「입었던 보당이 뭐예요? (어머님)」옷에 입었던 보당, 둘.「단추?」단추. 그게 뭐라고?「한복의 호박, 산호.」산호야. 산호 해봐요.「산호.」산자하고 ‘좋을 호(好)’자 같나, ‘효도 효(孝)’자 같나? 호. 호도 좋아. ‘좋을 호(好),’ ‘효도 효(孝),’ 호효! 쌍이 되는 거야. 가인, 아벨. 뗄 수 없어요. 호효. 해봐요.「호효.」‘하, 햐, 허, 혀, 호, 효, 후, 휴, 흐, 히.’ ‘하-’ 토해버려요. 부인들이 해산할 때에는 토하지, ‘억! 억! 악!’ 몇 개월 동안, 3개월. 이런 얘기를 전부 다 창조원리에서 가르쳐야 할 텐데, 누구도 모릅니다.
선생님이 알고 있는 창조원리가, 세상에 나라에도 창조원리를 모르고, 종교도 몰라. 어떤 종교도 몰라. 이스라엘도 창조원리를 몰라. 가인과 아벨도 창조원리를 몰라. 하나님이라고 주인이 될 수 있는 한 분 밖의 하나님도,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이기 때문에, 밤낮의 완성의 자리를 이제 가야할 길로 남겨 있지, 가 본 적이 없습니다. 이게 다 갈라졌어.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사가리아 가정을 중심삼고 예수가 찾아가고 마리아가 찾아가고, 아기를 낳았던 모든 전부도⋯. 예수의 가정의 기틀과 예수의 아버지가, 예수의 어머니가 어디에 있는지 모릅니다. 그거 누가 밝혔어? 아는 사람? 문용명밖에 없어. 이름이 문(文)자 위에 그 때는 용명입니다. ‘용 용(龍)’자. ‘용 용(龍)자는 ‘설 립(立)’ 아래에 ‘달 월(月)’을 했어요. ‘설 립(立)’은 하나, 둘, 셋, 넷, 다섯하고, ‘달 월(月)’자는 하나, 둘, 셋, 넷. 아홉이야. 아홉까지는 10수, 하나의⋯ 홀로의 수는 하나, 셋, 다섯, 일곱, 아홉과의 같은 자리에 연결시킬 수 있지만은 둘이 없어, 둘. 둘, 넷, 넷, 여덟, 십육하고, 사, 육, 사, 육해서 십육에 서른 둘, 전부 다 짝이 없습니다. 휘이익! (휘파람 부심) 휘파람 소리, 휘이이익, 휘익!
여러분 영계에 들어가서, 영계는 말이 그 때부터 없습니다. 사탄이 있었고, 있었다면 하나님이 신호를 뭘 했을까? 남자가 있고, 여자가 있고, 아버지가 있고, 어머니가 있고, 형제가 있고, 나라가 있고, 왕이 있을 수 있는데, 소리가 없어. 그럴 때, 그 때에는 손짓으로써 이렇게 아니면, 이렇게 아니면, 이렇게 아니면, 이렇게 아니면⋯ 그 다음에는 45도 이렇게 아니면, 이렇게, 이렇게 아니면, 이렇게⋯. 이것은 줄 수 있어. 사방은 3백의, 4분의 36이면, 360도 되지만, 엑스(X)는 와아! 이것을 전부 부정하는 거야. 하나도 없어. 이런 것 창조원리에서 가르쳐줘야 되는 거야. 신학교 대학 교수라도 그것을 지금 처음 들어.
이야! 그러면 세상에 밝혀 놓은 것이 뭐냐? 십자예요. 수평에서 십자가, 예수가 십자가에서 서 가지고 활동하고, 날아다닐 수 있는데, 그거 죽었다 사는 사실은 풀 도리가 없어요. 왜 죽었을까? 어디가 필요해 죽었느냐? 위가 필요하고, 아래가 필요하고, 좌가 필요하고, 우가 필요하고, 중심 기둥과, 높은 데와 바닥에 뿌리 될 수 있는 데와, 하늘의, 이거 수를 받들어 줄 수 있는 사방의 관계의 초점을 다 잃어버려 가지고 다 그쳐 버렸어.
요기에 얼굴 가운데에서 십자 가운데에 다 있습니다. 이것도 올라가면 이 하나 초점이 십자야. 이것도 올라가 가지고 십자에서, 이 종적 십자가 연결되어 있는 거야, 이게. 오른손, 왼손. 맨 처음은 뭐냐 하면 십자입니다. 십자가 왜 중심이 되느냐 하면, 동서남북 사방에 있어서의 동쪽에 그 끝이나, 서쪽의 동서의 끝이나, 남북의 끝이 같아. 끝을 보게 되면 끝도 전부 다 십자야.
동쪽도 십자요, 서쪽도 십자요, 남쪽도 십자인데, 동쪽 닮지 않습니다. 180도 달라요. 닮았다면 이렇게 하나 되어야지, 이렇게 하나 되는 법은 없습니다. 그 사례를 지켜보면, 이렇게 하나 되는 법이 없어. 그거 남자, 여자가 후아! 허허! 정에 업히든가 배떼기에 이렇게 되어 가지고, 배떼기 둘끼리, 등등끼리 하나 될 길은 영원히 없습니다. 뭐, 이런 것을 다 몰라요.
오늘 말씀을 하라니, 하라면 전부 다 하룻저녁, 한 달을 계속할 수 있는 원리에 없는 말을 할 지 몰라요. 무슨 말이든지⋯. 간단한 것은 열 십(十)자를 아느냐? 열 십(十)자 몰라도, 보라구요. 여기도 보게 되면 이 열 십(十)자가 여기에 이렇게 붙고, 이것은 여기에서부터 내려옵니다, 이렇게.
배꼽을 지나 가지고 여자도 음부의 앞동산은 두드러진 것 알아요? 거기에서 오줌이 나옵니다. 거기의 뒤에는 뭘 하는 거야. 남자는 오줌 나는 대신 홍문(항문의 잘못)이가 있는데, 여자는 오줌이 나오는 데에 빠져 가지고 무엇이 이게 진구지통(?)이야? 미로예요. 무엇이 있는지 몰라. 그 산 뒤에는 미궁의⋯ 우와! 위, 아래가 전부 다 돌려붙어서 구멍이 없습니다. 그 산 너머에는.
음부의 동쪽, 서쪽, 남쪽이 전부 다 달라붙었지. 달라붙었던 것이 열세 살, 열네 살 되게 된다면 여자의 조화가 벌어지는데, 열세 살만 되게 되면 여자의 눈은 어머니 아버지를 잊어버립니다. 왜? 우우- 내 몸뚱이가 바람벽과 같이 되었는데, 여기에 뭐냐 하면, 남자의 가슴에는 파리, 파리 두 마리가 붙었는데, 여자의 가슴에는 울타리가 생겨나.
이 엄마는 그만 두라고 해.「가서 좀 앉을게요. (어머님)」앉아서?「앉을게요.」누가요? 가만히 있어요. 요 말을 끝난 다음에, 내가 가라고 할 때에 가지, 가라고 할 때에 안 갔다가는 영영 이별이야. 누가 가겠다고 했나? 남자가 했나, 하나님이 했나, 여자가 가겠다고 하면, 여자 마누라로서의 모든 것이 관계를 맺을 수 없어요. 아버지와 장자를 중심삼고 상대되는 여자는 관계를 맺지 않으면 없어지는 거예요. 그거 함부로 이런 것⋯.
「가게 해주세요. (어머님)」가게 해 주는 것, 허락을 맡으려면 갔다가 마음대로 올 때에는 왜 또 불러요? 말할 수 없습니다. 가라고 했으면 가버림으로 말미암아 오라고 하든지, 누구 오라고 하든지 기어오라고 하면 그런 말을 들어야 돼. 자기 주장할 수 있는 말이 없다는 것, 절대복종이라는 말을 모르는 여자는 쫓겨납니다. 그거 아니라는 사람, 손들고 말해봐. 나한테 이기겠나?
이렇게 깊은 골짜기를 샅샅이 조사해 가지고 문용명이가 됐어요. 용(龍)자는 설 립(立) 아래에 달 월(月)하는데, 거기에 몸 기(己)자가 있습니다. 몸 기(己) 꽂히는, 이것이 중심을 삼고 둘러싸야 돼. 열하나, 열 사발을 둘러싸야만 지구성도 평준의 세계가 될 때에, 어느 표면이든지 불평할 수 없는, 네 자리나 내 자리나 어느 한 때 대신했기 때문에 불평할 수 없고, 반대할 수 없고, 안 맞출 수 없는 자리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영원을 두고 하나 안 되게 되면 없어지는 겁니다. 이제 그만하면 대충 짐작을 할 거야.
강현실!「예.」당신의 남편 이름이 누구고, 몇 년 몇 월 출생인가를 일어서서 얘기해 봐요. 알아봐요. 빨리! 어머니 가고 싶다고 하는데 다리가 아프데. 이게 제일 귀합니다.「거기에서 얘기 해. (어머님)」빨리, 거기에서 하라구. 크게. 거기에 뭐, 도적놈 어거스틴이야, 나쁜 놈 어거스틴이야, 좋은 놈 어거스틴이야?「어거스틴은 354년.」아이고, 선한 어거스틴이야, 악한 어거스틴이야? 그 말을 하잖아.「성 어거스틴.」거룩한?「예.」성 어거스틴, 성자 가운데에 4대 성인보다 먼저 성자 받은 성 어거스틴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 휘이익! (휘파람 부심)
성 어거스틴이 무슨 회심 노력을 했는데, 무슨 말씀?「참회록.」참회록이야.「참회록을 썼습니다.」그렇기 때문에 참회록을 중심삼고 참 어거스틴. 성자 중에 첫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그 다음에는 공자, 석가모니, 이거 다⋯ 둘째 번, 하나, 둘, 다섯 번째인데, 왕초가 어거스틴이야.
이것은 엄지손가락이고 요것은 새끼손가락이야. 하나 되는 데에는 이렇게 하나 될 수 있는 소질이 없습니다. 새끼손가락하고 엄지손(가락)하고 부자관계입니다. 이렇게 하나 되어야 돼요. 하나해서 맞춰 봐요. 해보라구, 이 쌍것들아!
이거 하나 됐으면 이거 자연히 하나 됩니다. 이렇게 되어서 이놈이 위에 갔으면 이렇게 뒤집어 봐도 거꾸로 해도 여기에 손이 와 가지고 여기에 대라고 하면 이놈도 댑니다. 대라, 댑니다. 이것도 대고 장지도 다 댑니다. 이것 중심삼고 이것도 댈 수 있습니다. 이것도 댈 수 있습니다. 이거 댈 수 있어. 그것이 엇갈라니 이 손을 엇바꾸면 다 댈 수 있어. 해봐요. 뭐 그만하면 알 거야.
자, 남편 뭐이라고? 성-「성 어거스틴입니다.」그래. 출생은 어디이고, 몇 년도이고, 축복은, 결혼은 언제 했다는 것을 밝혀 봐요. (웃음) 해보라고, 이 쌍년아!「주 탄생 후 354년.」354년.「11월 13일 생입니다.」14야, 13일이야?「13일.」4일?「13일.」3, 4. 3이 되면 곤란해. 홀수야. 4를, 4년 13일이라면 맞습니다. 그게 맞나 맞춰보라구.「맞춰 보라구요?」
박수할 때에는 이렇게 하고 이렇게 해야 됩니다. (박수 소리) 이것은 화음이요, 화음. 이러면 화음이, 요렇게 하면 (박수를 다르게 치심) 찰음이야. 이것을 헤치는 것이요, 화음이야. 그래 도, 레, 미, 파, 솔, 라, 시, 도 칠음을 가져 가지고 풀어나갑니다. 3수하고 6수, 7수를 따라 이런 기호가 붙어요. 그것이 없으면 7수가 절음발이가 되어서 다 헤쳐집니다. 7수를 맞췄지만은 한국은 5수. 5수 가지고 맞춰.
황선조!「예.」5수가 뭐인가?「(답하나 안 들림).」다섯이 뭐야? 도, 레, 미, 파, 솔, 라, 시, 도는 7수인데⋯.「궁, 상, 각, 치, 우. (참고; 宮商角徵羽)」궁, 상, 각, 치, 우. 그것은 자연으로 궁, 상, 각, 치 우. 우야, 후야?「우.」근심 우(憂)자입니다. 좋을 우자가 있던가? 웃음이라는 우자가 아니면 근심 우(憂)자예요. 근심이나 우나, 높고 높음의 모든 갈레 길에 경계선이 되어 있는 말자를, 울어주면 근심 우(憂)자도 되고, 우와! 우스워라 우자도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휘이휘이-, 우휘이이이-’ (휘파람 부심) 벌리면 ‘우휘이휘이-’ 두 번이 나가요. 맨 처음에 밤의 하나님은 어떻게 교류했느냐 하는 말이 없습니다. ‘후휘이 휘이이이-’ 그러면 후가 먼저, 우가 먼저이니. 밤의 하나님은 위에 있어야 되고 낮의 하나님은 아래에 있어야 되기 때문에 ‘후휘이휘이이-’ 소프라노가 여자예요, 남자예요?「여자.」‘후휘이휘이이-’ 테너는 남자예요, 여자예요?「남자.」남자 소리는 ‘왕왕왕,’ 여자는 ‘엥엥엥.’ 남자 소리는 둥그런 파장이 되어 있고, 물결도 높고 높은데, 여자는 여기에서 작은 데 ‘엥엥엥엥엥엥.’ 싸음(?)이야. 그게 세 여자가 되면 요사스러운 여자입니다.
좋을 호(好)자는 여자 변에 남자를 했어. 남자 변에 여자를 왜 안 했어? 묻게 되면, 문 총재에게 물어보면 바른 답이 나온다. 그런데 물어보는 사람도 없어. 뭐, 이런 것. 그러니 창조원리를 몰라. 창조를 모르니 타락이니, 복귀도 몰라. 창조도 모르고 복귀도 모르고, 이야! 탕감법도 메우는 것도 때는 것도 몰라. 없어 가지고 어떻게 평화가⋯. 평화가 뭐야? 평화가 한 배로 가는 거요, 물결치는 것이 산이 되었다가 내려갔다가 사방에 둥글둥글 소용돌이 쳐 가지고, 물줄기를 전부, 시작과 끝까지도 갑니다. 없어졌으면 그것이 모래를 파서 흘러 가지고 먼지로부터 공중에 떴다가 산을 만들고 별의별 요사스러운 말을 다 만든다는 거야. 혼자 안 됩니다.
남자가, 여자를 모르는 남자는 없어집니다. 여자가 남자를 모르면 없어져요. 있어주려면 이렇게도 할 줄 알고, 이렇게도 할 줄 알고, 이렇게도 할 줄 알고, 이렇게도 알고, 이렇게도 할 수 있고, 사방으로 조화를 부려요. 소용돌이는 땅의 형태에 따라서 소용돌이 자체가 변해. 그것이 여러 가지 꽃도 만들고, 무늬도 만들 수 있고, 흐름길은 여자가 아니라 깊은 데에 따라서 소용돌이를⋯. 지중해의 소용돌이는 하와이의 소용돌이와 연결되어 있다는 거야. 그거 이해돼요. 그거 설명하려면 한참이 걸릴 텐데, 그만하고, 어머니가 다리가 아프다니까, 가서 앉게 허락해줘요. 좋지요? (박수)
그 ‘좋지요’(발음대로 쓰면 조치요) 라는 것, ‘조치요’의 ‘조’자는 무슨 ‘조’자야? ‘나라 조(趙)’자야. 나라 조(趙)자는 달아날 주(走)에⋯. 문지기 할 때의 그게 조자입니다. 초서가, 초(肖)서를 어깨에 놓고 도망가는 것이 조(趙)자야. 조(趙) 씨. 조정순!「예.」이놈의 자식, 어디에 갔나? 조동호!「예.」어디에 갔나? 하나는, 여기는 북쪽에 와 있고, 이게 남쪽, 북쪽이 엇바꿨구만! 같이 가 붙들어 봐. 너하고, 조동호하고⋯. 조- 조 뭣이?「조정순이요.」정순이하고 형제야, 부자지관계야?「형제입니다.」뭐야! 너, 엄마 아빠는 어디에 있어?「(답하나 들리지 않음).」그게 진짜 엄마야, 너를 다리 아래에 주어서 길러준 엄마인지 아빠인지 모르잖아.「낳아주셨습니다.」낳아줬는지 봤어, 이 쌍것들아! (웃음)
그렇기 때문에 거짓 부모들, 별의별 요사스러운 부모들이 많은데, 참부모를 몰랐어. 참부모 아는 사람 손들어 봐라, 이 자식아! 모가지도 없고, 다리도 없고, 손목도, 손가락도 없다는 거야. 몰랐으니까. 무명절벽강산. 모래알만도 못한 겁니다.
시간이 많이 가니까, 나도 배가 고파 오니까 빨리 그만 둘 텐데, 밥을 왜 안 갖다 줘요. 언제든지, 부모님 가게 되면 뭐야, 이야! 저기 오야마다가 왔구만! 오야마다!「예.」그 다음에는 오야마다 뒤에, 두 다음에는 누구야?「허양입니다.」허양. 그 다음에는 또 누구야?「이병채(?)입니다.」뭣이? 너, 한국 사람이야, 일본 사람이야?「한국 사람입니다.」한국 사람 두 사람 가운데, 왜놈하고 오야마다하고 가미야마가 안고 가운데 모시고 있는데, 그것도 형제이고 형제야. (웃음)
그 옆에 여자는 뭐야? 부처끼리야?「예.」또 그 다음에는? 너도 부처끼리야?「예, 저희도 부처끼리입니다.」이야, 다 맞췄고, 이야, 오야마다도⋯. 뭐인가? 부처끼리이고, 또 저쪽 뒤에도 부처끼리야? 가미야마부터 어허! 이야! 다 모였다. 내가 씨름판을 만들면 누가 일등을 할지, 씨름할 줄도 몰라. 일본 씨름을 할 거야, 한국 씨름을 할 거야? 살탱이, 턱걸이, 배지기에, 궁둥이 배지기가, 뭐, 운동법을 모르잖아.
너는 뭐야? 너 색시야?「예.」또 너도 색시야?「예.」애가, 애가 요즘에 유명하지? 저쪽은 또 뭐야? 왜 왼쪽에 가 있어? 북쪽 부부가 있구만. 또 그쪽은 뭐야? 너 쫓겨난 사람, 부부지? 뉴욕에서 쫓겨난 사람 부부지?「예, 그렇습니다.」충청도 사람이지?「부산 사람입니다.」부산 사람이 충청도 쫓겨 오지 않았어? 그 다음에는 또 누구야? 허어! 전부 다 쌍쌍이 다 앉아 있네.
나, 우리 엄마는 어디에 도망갔는데⋯. (웃음) 엄마 없으면 말을 못해야 할 텐데. 말 들어줄 사람, 너희들은 싫어. 엄마, 엄마는 다른 데에 가 앉았어. 그거 안 돼지. 우리 어머니는 선생님이 뜻을 이룰 때까지는 같은 도와주지만은, 신랑 있는 몽뚱이로써는 새끼는 칠 수 없어. 그것이 꽉! 젖어 있습니다. 왜? 할머니도 재림주라는 것을 알았는데, 재림주로 오는 것이 땅에서 태어난다는 말하고 구름을 타고 온다고 했다구.
할머니도 공중을 바라보면서 영감 떠나가 가지고 여편네가 미국의 미싱(재봉틀의 일본어) 장사, 기계를 빌려 가지고 팔고⋯. 이야! 여자가 와아! 서양의 미싱이야, 미싱. 바느질 하는데 제일 최고의 제품을 혼자 아시아에서 주인이 되어 가지고 팔기 시작한, 이런 역사를 내가⋯. 왜? 영계에서 다 가르쳐 주니까, 틀림없는, 나도 맞춰 보니까, 맞기 때문에 지금 말을 하는 겁니다. 나, 거짓말 아니에요. 알싸, 모를싸?「알싸.」
저기 뒤에 있는 나이 많은 놈하고, 할머니하고 전부 다 손자 중에, 당숙 전부 다 5대 손이 앉아 가지고 둘이 손을 잡고, 지금도 신이 나서 선생님의 말을 듣고 있지만은 조금만 지나가면 할아버지가 졸든가, 아기가 배가 고파 졸든가, 그런 일이 벌어지면 이 집회는 불합격이야. 하나 안 되어 있어.
여기는 눈을 부릅뜨고 들으려고 하는데, 저기는 졸고 있어. 할아버지도 졸고 있고, 손자도 졸고 있고, 그 가운데에는 까닭 없이 밥만 먹을, 밥 생각만 하는 구려! 밥! 밥! 밥벌레가 따로 없다는 거야. 그 선생님의 말이, 총평으로 하는 말이 맞는 말입니다.
왜? 지금까지 일생 나면서부터 동네에도 내가 났다고 해서 동네 사람들이 다 구경하러 왔더랬데. 본래 일주일 동안은, 사흘 동안은 눈이 없기 때문에 눈을 보자면, 눈을 보고 어머니도 부끄러워 가지고 눈이 안 보일지 모르니, 눈이 열렸다가 안 보게 되면 내가 쫓겨나든가, 문중에 쫓겨나겠기 때문에, 그것을 눈도 펴 보지 못했다는 거야. 사흘이 지나니까 젖을 먹더니, 으흠! 눈을 떴더라구. 혓바닥이 넘어와서 와서 말이야, 운동을 하고, 혓바닥이 운동을 한다구. 그러면 거기에도 코는 이렇게, 코도 따라가고 올라가고, 눈은 위에로 내려가고, 이쪽은 따라다니고, 밥이, 밥이 대장이다 그거야. 뭐, 이런 말, 모르겠다.
자, 우리, 선생님의 말을 듣고 싶어? 나도 배고픈데, 배고픈 데에는 밥이 없게 되면 지짐을 먹겠나, 돼지고기를 먹겠나, 소를 잡아다가, 돼지를 잡아다가, 닭을 잡아다가 먹겠나? 없으면 어떻게 돼? 배불러 가지고 시금 털라면 어아- 이래 하는 사람, 전부 다 기분 좋은 사람 노래부터 해야 돼요.
아버지 어머니가 잔치에 가서 먹을 것 때문에 기분이 좋을 때에는 노래를 해. 아버지 엄마가 죽었을 때, 슬프면 노래야. 이야! 아버지 어머니가 혼자 살 때, 양자를 들여다가 기뻐하던 노래. 가장이 동네의 이장이 되고, 나라의 군수가 되고, 전부 다 여러 도 가운데 도지사가 되고, 대통령이 될 수 있는 아들을 낳았으면, 그것을 기뻐할 수 있는 시간을 누구든지 다 원하는데, 그럴 수 있는 무리는 하나도 없어요.
‘어허 둥둥 내 사랑이⋯.’ 약하니 ‘사랑이 지고.’ (소리가) 올라가는 거요. 지고(至高), 지극히 높다. 한국은 ‘어허 둥둥 사랑이야!’ 야목 아니야. 하나님 동참하고⋯. 야목에 있던 동네 사람이, 그 교회의 곁에서 지켜 살던 사람들, 전부 다 도망갔어. 지금 가보니까, 옛날의 교회는 쓰러지게 되어 있고, 그 교회를 지키던 방은 있는데, 다- 뭐, 구더기 있고, 그 뭐야, 무슨 뭐, 저, 뭐야? 개미와 같은 벌레 뭐? 바퀴벌레. 바퀴라는 것이, 박이 돌아다니는 퀴. 귀찮다는 거야. 바퀴. 그게 어디에 가든지, 하나 둘씩 나오고, 어디 들어도 떨어지고, 가서 저기에 자는 베개를 봐도 전부 다 거기에서 쑤시고 나온다는 거야. 와 가지고는 배고프니까 아무거나 하면서 끽! 물게 되면 곯아.
자, 그런 얘기⋯. 노리꼬! 오야마다와 노리꼬, (일본어로 잠시 말씀) 네가 한국에 분배받은 고향이 야목이지? 야목에 살 땅이, 나는 이십만 달러하면 상대가 될 줄 알았더니, 와아! 2백만 달러를 해도 상대가 안 돼. 나는 이십만 달러에서 이백만 달러를 가지만 야목의 땅도 사고 다 그럴 텐데, 야목을 사러 왔을 거야. 그래, 내가 지금 라스베이거스에 땅을 산 것도, 이십만 달러, 백만 달러 이상 주었지, 천만 달러는 안 줬어. 오백만 달러도 안 주고 있는데, 야목에 가 가지고 그 식구들을 못 잊고 전부 다⋯.
유정옥이!「예.」너 색시의 이름이 뭐이든가?「조명원입니다.」명원이 인데, 명원이 데려와 가지고 오빠만 데리고 오라고 했는데, 명원, 명원이야. 무슨 원이든가? 무슨, 어떤 원자야?「밝을 명(明)자, 으뜸 원(元)입니다.」밝을 명(明)자야? 그러면 명원인가? 명원이의 이름은 또 뭐야? 호는 뭐야?「성은 조입니다.」조 가, 조명원이. 조 씨야. 그 오빠는 뭐야?「조명묵입니다.」국이야, 욱이야?「묵입니다.」「침묵할 때의 묵자입니다.」묵자. 묵자는 묵시록(黙示錄)이라는 말이, 개 견(犬) 해서 앵앵 짖을 수 있지만 점자는 만리 위에 점자 했습니다. 넉 사(四) 위에 박 씨를 갖다 놨습니다. 그래, 안 그래?
묵시록을 가지고는 왕이 못 돼. 사방위에 점 칠 수 있는 박(朴)이, 박 씨가 지금, 박보희!「예.」너, 뭘 하고 다녔어? 구라파에 가 가지고, 이야! 불란서의 왕 터를 팔아먹고, 한국에 와서는 공동묘지 저쪽 전부 다 팔아먹고, 내가 주인이야. 하다가 형무소에 갔다가 죽지 않고 살아나왔어. 그거 누가 하라고 했어! 자기도 모르게 박보희니까, 나무 목(木)에 점(卜)을 치니까, 점을 쳐 보니까, 내가 잘 되어야 되겠나, 우리 아들딸이 잘 되어야 되겠나, 우리나라가 잘 되어야 되겠나, 서양이 잘 되어야 되겠나? 서양에 좋다고 우리나라 제물처럼 팔아 가지고, 누구⋯ 죄 된 아들딸 앞에 갖다 주는 거야.
나 몰래 팔아 가지고⋯. 나 몰래 흑석동 전부 다 그 땅을 중심삼아 가지고 전부 다 고기를 잡고 그런 집도 나 몰래 시하고 짝을 해 가지고 또, 시장, 거기에 갔다가 군수에게 빌려 준 땅도 나 몰래 해주어 가지고 전부 다 자리를 잡고, 그 시 자체가 우우- 전부 다 망우리의 땅은 시의 땅이니, 문 총재를 쫓아내자. 하나 되어 깃발을 깃을 들었어. 이런 것 다 누구도 모르는 수수께끼의 말이야. 안 된 말이다 그거야. 안 된 놈들이니 안 된 말부터 고쳐주어야 되는 거야. 그래, 선생님의 말에 자신 있게, ‘문 총재, 나는 당신의 축복을 받은, 복 받을 수 있는 아들딸이요.’ 자신 있는 사람 손들어 봐라.
내가 물어볼 게. 날 때에 문 총재 본 일이 있어. 문 총재를⋯. 전부 다 임신했을 때에, 전부 다 아이쿠, 어, 어, 어! 그거 뭐라고 그러나? 아기 밴 증거를 하는 것을 뭐라고 그래? 이름이 뭐야? 억, 억! 그걸 뭐라고 그래.「입덧.」입덧이야. 입닷이 아니라 입덧이야. 입에 혹이 났어요. 입을 닫는 것이 아니라 입을 열어 억! 호기도 입덧이야, 입덧입니다. 입덧을 하다가 체험하게 되면 있는 먹은 것, 눈물, 콧물, 오장 육부의 전부를, 아악! 웨액! 똥통에다가 웨액! 토해 버립니다. 그러면 몇 달 가요. 그것도 다 모르고 있어.
네 이름이 뭐이든가? 그 남자.「이제희입니다.」이제희가 뭐야? 재이야, 제희야?「제희.」희! 너, 문 총재를 반대한 적이 있지. (웃음) 남자니까, 문 총재도 남자이고, 나는, 박정희의 희자야, 박보희의 희자야. 희(熙)자는 뭐냐 하면, 신하(臣) 위에 몸 기(己)를 해 가지고 늘이면⋯. 신하의 몸뚱이니 같은 것이지. 네가, 신학교에 있어서의 무슨 신학?「조직 신학입니다.」조직 신학, 네가 왕초야? 해방 신학⋯「(답하나 들리지 않음).」남미에 가서, 갔다가 쫓겨났지? 이거 다 모르고 살아.
그, 앉은 여자 남자 내가 다 압니다. 역사의 자기 비밀까지 얘기하면 깜짝 놀랄 거야. 그거 어떻게 알아요? 그 사람⋯. 하늘이 가르쳐주니 알지. 가짜를 분별해서 가르쳐주는, 가리켜주니, 가르쳐주니까, 가리해 가지고 캐 보니까 알아. 가리켜, 캐. 가짜로 이익 될 수 있는 것을 차보니까, 캐보니까 아는 거야. 가리켜. 가리켜의 ‘가, 갸, 거, 겨’는 동서남북의 넷에 들어가는 거예요.
자, 그런 수를 풀고 있는 양반으로서 말재간에 있어서 문 총재를 당할 사람이 없습니다. 우리 할아버지도 할머니도 전부 다 졌고 우리 엄마 아빠도 다 졌고, 우리 사돈의 팔촌 친척까지, 지금까지 문 총재를 보면 도망가는 사람이 많지, 만나고 가겠다는 사람은 없습니다. 너희들은?
황선조!「예.」하늘 천(天), 땅 지(地), 검을 현(玄)의 선조가 됐으니, 문 총재보다 앞섰지. 그러면 별 진(辰), 잘 숙(宿), 벌릴 렬(列), 베풀 장(張). 그 다음에는 한(寒)래(來)서(暑)왕(往), 그 다음에는 그 다음 셋째 번, 운(雲)등(騰)치(致)우(雨), 검(劍)호(號)거(巨)궐(闕), 두 장하게 되면 그거 다 모르잖아. 그것만 알게 되어도 무장한, 전부 다, 윤치서, 윤치호. 그거 다, 나는 윤치호도 선생 할 수 있고, 윤치형도 선생 하려고 하는데, 가보니까 나를 안 만나려고 해. 뭘 자꾸 물어보니까. 우리 할아버지도 묻지 말라고 하고, 우리 둘째 할아버지도, 셋째 할아버지도, 목사 할아버지도 묻지 말라구.
하나님, 나도 잘 모르는데 너 하기를. 오호, 나는 하나님인데, 누군지 모르지만 나한테 가르치는 이것이, 전부 다 말이 우순하고 말이 화동적이고 말이 음차가 없이 딱딱 맥이 맞는 그런 마음, 그 분이 누구인지 모르지만 할아버지의 아버지야? 큰 아버지의 아버지야? 둘째 아버지야, 셋째 아버지야? 나도 몰라. 그러면 내 아버지, 할아버지도 싫으면, 내 아버지하면 좋겠어요? ‘이야! 네가 해라. 그러면 문 씨의, 우리 조상 중에 왕초가 될 터인데⋯.’ 그래서 할아버지들 가운데에서 내가 태어난 것은 ‘하늘의 천재가 우리 집에 태어났다’고 말했습니다. 우리 첫째 할아버지, 둘째, 셋째가 다 그랬습니다.
왜 천재냐? 말 묻기 전에 할아버지 이런 말은 물으려고, 나를 보게 되면 또 다시 물을까봐 안 물어봤는데, 요전에 물으려고 하는 것이 이런 말이지요? ‘억! 네가 그걸 어떻게 알아?’ 묻기 전에 내가, 그것은 왜 물으려고 그래요. 나한테 물어보면 내가 가르쳐 줄 터인데⋯. 그러니 할아버지가 기분⋯. 손자가 되는 사람이 할아버지 꼭대기에, 엄마 아빠를 앞서겠다는 말을 하고 있다는, ‘그래, 너 누구야? 어디에서 왔어?’ 그 말이에요.
뭐, 이런 얘기를 하려면 그 할아버지들도 우리 집에 하늘의 천재가 왔다. 그 이름이 문용명이다. 사탄 공중 세계의 해와 달의 빛을 가져 가지고 모르는 것이 없기 때문에 이름이 문용명이다. 용(龍)자는 설 립(立) 아래에 다섯 아래에 9수를 맞춰. 몸 기(己)는 하나, 하나 해도 되고 둘해도 돼요. 이게 셋입니다. 기억, 니은, 하나, 하나, 몸 기(己)자는 하나, 이거 니은이야. 니은을 이렇게 놓고, 기억, 니은의 꼭대기는 전부 갖다 붙이고, 이 둘레 가운데에는 세 아들이야. 휘익! (휘파람 부심.) 그게 용(龍)자야.
이거 세 자는 이렇게 해 놓은 것을, 이렇게 뻗어나가지 않습니다. 깊은 데를 찾아 올라가지. 여덟 바퀴, 열세 바퀴를 돌아야만 우주가, 나라를 넘어서요. 이야! 둘이 싸는 거야. 그래, 그 한 점을 중심삼고, 하나, 둘, 셋, 넷을 해서 열두 바퀴. 열두 달 후에는, 열세 달이 되는 것은 새년[새로운 해]의 정월 초하루인데, 예수님은 열두 바퀴의 새년의 주인의 자리에, 자리에 들어가 자리를 못 잡았습니다. 핵과 기둥이 못됐어요. 휘익! (휘파람 부심.)
그거 아는 사람, 얘기해 봐. 내가 또 물어볼 게. 네, 이름이 뭐이든가? 너 색시 이름이? 이름이 뭐야? 김 뭐야? 「김인애.」인애야. 김인애가 어디에 살았어? 이리 저리 다니면서 할 수 없어, 김해 가지고 김인애야. 인자는, 사랑 애(愛)자. 인애. 두 사람입니다. 두 이(二)자가 큰 인(仁)자지. 애(愛)자는 여기에서부터 꼭대기부터 이렇게 안 갔어. 이렇게 써야 돼. 바른손을 써야 돼. 바른손을 쓰나, 왼손을 쓰나? 무슨 손을 쓰나 들어봐요. 바른손이 이렇게 쓰는 것이 쉬워, 이렇게 쓰는 것이 쉬워? 그래, 사랑 애(愛)자는 높은 데에서부터 쫘악! 점도 이렇게 높아갑니다. 요거 내려왔다가 쏴아! 이렇게 해놓고, 마음 심(心)은 낮지만 이거 해 가지고 이렇게 해 가지고 전부 다 높아지고, 이것은 낮아져 가지고, 이 꼭대기는 높아져 가지고 낮은 놈이 전부 다 짊어지고, 이것을 붙이고 엑스(X)를 오(O)로 소화한 것이 사랑 애(愛)자야. 이야! 그거 한 번 설명해 봐요.
애정(愛情). 정자가 무슨 정자야? 마음 심(忄)변에 푸를 청(靑)을 해 가지고 애정(愛情)입니다. 심정(心情)이라는 것은 요거 셋 중심삼고 울타리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하고, 심(心)자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입니다. 그거 다 쌍을 맞춰서 했어.
자, 아이고, 야! 물이나 좀 먹자. 먹고 싶은 사람은 나오라구. 나눠줄 게. 먹고 싶은 사람은 나오라구. 나는 말했기 때문에 목이 마르지만은 너희들은? 귀가 아팠기 때문에 귀 막아야 된다는 거야. (웃음) 안 들어야 할 터인데, 저 말을 왜 그렇게 오래 하나? 한 시간도 아니고, 열두 시간도 아니고 사흘, 나흘, 일주일을 계속합니다.
물을 마시는데 윗입술이 먼저 들어가야 되겠어, 아랫입술이 먼저 들어가야 되겠어? 윗입술이 했다가는 어떻게 돼요? 머리에 후르륵 내려가다가, 아래턱이 여기에 전부 다 집어넣고, 해놓고 물을 전부 다 이렇게 들고 먹어라. 이렇게. 입의 3분의 2는 막고 먹으라는 거예요. 이렇게 먹으면 쏟아집니다. 그러면서 이것을 들면서 고개를 숙이고 꿀떡 요렇게 해라 이거야. 꿀떡. 물먹는 법을 다 알아.
가미야마!「하이!」일본 나라가 이번에 마지막에 3분지 1을 못 시켰는데, 가미야마가 선생님을 받들지, 선생님을 잊어버렸어. 병이 났다고 하더니 너 지금 여수⋅순천에 있어서의 석고로 전부 다 몰을 만드는 것 믿었나, 안 믿었나? 애! 지금까지 안 믿지. 여기에 올 때까지 못 믿지. 믿나, 못 믿나? 답변! 자기 수십 년을 해보니, 안 되니, ‘내 이상 선생님이 좋아도 미치지만 내 말이 선생님보다 낫지.’ 일본의 5분의 3을 다 버려놨어. 가미야마야. 야마가미. 야마, 가미야마 미가. 세 번째 가짜가 가미야마 거꾸로입니다. 가미야마이니 미가아니야? 가미야 미가. 첫째⋯ 가짜.
왜 선생님을 따라 가다, 선생님! 우와! 곽정환 따라 가고 그 다음에는 전부 다 누구 현진이 따라가고, 전부 다 부모님 대신 전숙이의 이름이 좋다고 따라가려고 하지 않았어? 했나, 안 했나? 애! 했나, 안 했나? 내가 점을 못 쳤으니, 결정하지, 기다리라는 말을 못할 뿐이지, 3분의, 5분의 3을 버려놨어. 눈을 감고 있어. 코를 막고 귀를 막고. 선생님이 가서 얘기하면 너를 때려잡아야 돼, 내가 갈 때. 유꼬까지 오라고 해서 물어봤어.
아들딸이 몇이든가 ? 아들딸이 몇이야?「넷입니다.」넷인데 그 아들딸이 결혼 했어?「예.」한국 사람하고 결혼했나?「예.」맏딸이 누구야?「요시꼬.」요시꼬가 남편의 말을 듣나? 물어보잖아? 유꼬! 요시꼬가 남편 말을 들어? 좋아해? 남편 승낙도 없이 혼자 살 중심, 돈벌어 할 것까지 준비해 가지고 자기 돈벌이까지 혼자 살겠다고 다 준비해 놓은 것을 알아요?
가미야마! 너도 요시꼬면, 요시꼬 살고 싶은 대로 살라고 놓아주지 않았어. 나는 요시꼬를 데려다가 남편 때려잡아라, 이 자식아! 우리 곁방살이 와서 해. 내가 길러줘. 데리고 오라는 데, 그러지 않으면 신학대학을 보내라고 하는데, 안 가. 말을 안 듣는다는 거야. 그러면 어떻게 하느냐? 둘 중에 하나는 죽어라! 어떤 것이 죽어서, 죽어서 어디에 묻어? 동경 아니며 워싱턴에 갖다가 묻지. 영어 공부를 하려고 열심히 하고 있다는 거야. 남편도 그렇고, 여자는 영어 공부도 잘 안 해. 일본말도 보게 되면 자기 제일이라고 생각하지 선생님의 말을 우습게 알고 있어.
일본 사람! 손들어 봐요. 솔직히 손들어 보라구. 절반 이상, 일본 사람이야. 가미야마의 말을 들으면 안 돼. 듣겠나, 안 듣겠나? 가미야마 일어서라구. 네가 하는 말, 들이라고 하겠나, 듣지 말라고 하겠나? 오늘 말하라구. ‘내 말보다도 선생님의 말을 들으라’고 해놓으라고 이 자식아! 못 하겠어, 하겠어? (가미야마 회장이 일본어로 아버님의 말을 들이라고 한 듯) (박수) (아버님 일본어로 잠시 말씀) (박수)
틀림없이 이제부터 입을 열어 가지고 쓸데없이 선전해. 세 번째 말을 거꾸로 하지 말라구. 나, 가미야마 이 시간에 인사조치 할 수 있습니다. 오늘 너는 전부 다 런던 쪽, 서쪽 나라에 해적의 제1기지, 뭐예요? 섬 뭐예요? 우리 형진 사마의 장인의 고향이에요. 그 뭐야 그게? 아이슬란드. 아이슬란드의 얼음이 영국에 있어서의 지중해를 결정해 가지고 싸움을 지금까지 했지만은, 아이슬란드의 얼음이 얼마나 굳게 녹았는지, 지구의 극과 극의 1600킬로미터, 1만6천 마일을, 킬로미터를 가더라도 그 아이슬란드의 얼음이 물이 안 된다는 거야. 집이 되어 있어.
하와이에서 9백 미터 이상의 곳은, 역사 이래의 얼기 전의 물이기 때문에 그 물은 만병통치의 약이 되기 때문에, 그 약, 이스라엘에 팔아먹고 나하고 싸우고 있어. 거기에 눈 먼 병신이 와 가지고, 이 가짜는 유대인이라고, 거기에 해 가지고 눈이 먼 것을 눈 떠 가지고 라스베이거스의 조상 노릇을 하던 할아버지가 들어와 있어. 라스베이거스의 비밀 역사의, 간단히 전부 다 내가 보고를 들어보니까, 이야! 내가 아는 것은 80퍼센트인데, 90퍼센트, 130퍼센트, 150퍼센트는 나만큼 몰라. 그런 말 처음 듣지.
양창식! 창식아!「예, 아버님!」이 자식 어디 갔어? 너는 왜 찾을 때에는 언제나 숨어. 나오라구. 애! 양창식! 여기에 얘기해요. 나는 제주도의, 우와! 삼성혈, 그 구멍의 이름이 뭐인가?「고부량.」고부량이 있어. 너는 청계천 양자지? (웃음) 여수의 맑은 물이래. 휘익! (휘파람 부심.) 이놈의 자식! 그래, 프리섹스의 왕초의 라스베이거스의 더러운 가운데에서 그 잡아먹고 크라고 해서 거기에 갖다 뒀는데, 너는⋯ 황선조, 워싱턴 뉴욕과 라스베이거스를, 황선조는 가인이고, 라스베이거스 너는 아벨이라고, 알았나, 몰랐나?「나중에 알았습니다.」이 자식아! 나중에 알았어. 내가 임명할 때는 몰랐어!
이 녀석, 라스베이거스를 도와줬어. 라스베이거스가 아니고 뉴욕 워싱턴에, 뉴욕과, 워싱턴하고 전부 다 뉴욕하고 가인 아벨이 됐는데, 덧붙여 가지고, 문제를 일으켰어, 이 자식아! 그것을 떼 가지고 다시 잘하지만, 라스베이거스의 제2 책임을 하고 있어. 라스베이거스 몇 번 대회를 끝났나? 다섯 번, 여섯 번 끝났어요. 그 경비 한 번이라도 댔어? 좋다고 선생님이 다 해 주기만⋯.
뭐, 그런 일은 다 지나갔으니까, 하고 싶지 않지만, 까서 가르쳐주면 너희들이 그 길에 걸려 가지고 다리와 손에 쇠고랑을 채우고 모가지까지도 전부 다 사형대에 갈 수 있는 선고를, 며칠, 며칠 다 자연 법정에 죽을 날을 넘어서지 못할 사람들이야. 그 족쇄를 끊어주기 위해서, 시 아이 에이(CIA), 조지 부시, 오바마, 시 아이 에이(CIA)를 내가 하나 만들기 위한 교섭을 하고, 그놈의 자시들이 도망을 다녔어. 어디 가나 보자. 영국을 통하고 불란서, 이태리가, 안 통해. 유엔 총회를 해도 안 통한다는 거야. 문 총재가 뭐인데, 자기도, 내가 뭐, 까마득한 벌레만도 못한, 그 말을 안 듣고 도망 다니는 거야.
라스베이거스에 1년 반이 됐나, 2년 반이 됐나? 3년이 넘었지? 그래, 3년 동안에 간단히 라스베이거스를 총론하고, 그 다음에는 조정순, 25분 30분 이내에 두 사람이 나와서 결론을 지을 수 있게끔 해야 내 말이 씨가 들어요. 17분 줄 까, 13분 줄 까? 17분하고 13분하면 몇이야? 30분이야.
나는 3분 동안에, 라스베이거스하면 이 자식하고 전부 다 뭐야? 황선조하고 집어 치워라. 없어도 나 혼자 할 수 있어. 조정순!「예.」조정순(최정순으로 발음)이가 누구야? 최정순!「예.」어디야? 네가 최정순이야? (웃음) 최정순이 여기 있는데? 너, 최정순 아니야? (웃음) 무슨 순이야?「최영자입니다.」영자니까, 여자니까, 최정순이의 여편네 아니야. 그 옆에 남자가 이름이 뭐야? 그 옆에 남자 이름이 뭐야? 너의 신랑 이름이 뭐야? 응? 뭐야, 이름이 뭐야?「김찬균입니다.」찬균이, 김가면 무슨 김가야? 김해 김 씨야, 경주 김 씨야?「경주 김이요.」김해 김 씨는 어디에 갔어? 너 사위 가운데에, 김해 김 씨의 며느리든가 사위가 있나, 없나?「없습니다.」또 그 다음에는 남자 없어, 여자 없어? 너 동생의 남편이 누구야?「(답하나 들지 않음).」그 다음에는 없어. 동생 가운데에 김 씨가 있다고 보는데⋯.
자, 그런 얘기는 그만두고 빨리. 14분 걸려요, 13분 걸려요?「10분 이내에 하겠습니다.」10분 이내에. 10분 하게 되면 10분보다 9분을 하든가, 7분을 하지. ( )분 하게 되면 쌍이 있기 때문에 이 자식, 일을 안 해. 도망간다구. 짝패가 도망가려고 그러지. 좋아하니까. 왜? 뉴욕, 워싱턴 쌍패에 왜 딸려가 붙었어? 지금까지 죽여 버려놨어. 그것 때문에 내가 라스베이거스에 지금까지, 몇 년이야? 1년 반을 잃어버렸습니다. 그거 알아요?「예.」그거 솔직해 얘기해 봐.
「아버님 의자에 앉으시죠. (양창식)」우리 엄마! 어디 갔나? 엄마는 듣지도 않고 가서 쉬는지 모르겠구만!「저기 계십니다.」있어? 다 들어보라구. 안 들으면 안 되지. 내가 물어보면⋯.「여기 있어요. (어머님)」(웃음) 자, 들어봐요. 어머니 거기에 앉아서. 그래. 자, 해요.「예.」어머니 모르는 것 같지만 슬쩍 들어, 잘 들어. 한 마디를 하면 줄줄 꿰거든. 하도 말을 많이 해주었기 때문에 그 가운데에 다 알 말이 있거든. 알아. 주워서 맞출 줄 알아. 너희들보다 낫습니다. 자, 해봐라.「예,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간단하게⋯.」
이제 너희들은 라스베이거스라든가, 후버댐이라든가, 로스앤젤레스. 천사를 잃어버렸어. 시애틀, 샌프란시스코. 샌프란시스코라는 것은 중세의 성 프란시스코를 말해. 고도리로써 도, 새들에게 설교를 해서 감화시키던 성 프란시스코. 시애틀은 뭐야? 다음 겨울을 지내고 봄이 올 수 있는, 씨들을 숨겨 놓은 비밀 창고, 틀이야. 틀 가운데에, 하꼬 가운데에는⋯. (녹음 상태 잠시 불량) 그 다음에 뭐냐 하면 그 가운데 복판에 있는 것이 라스베이거스입니다.
라스베이거스는 거지 떼들이, 라스베이거스야, 베이거스라는 것은 거지 떼거리야. 라스라는 것은 재판을 하는데, 전부 다 에스 가운데 지 에이치 이(ghe)를 붙여요. 스야, 라스베이거스. 거지패의 왕초. 여름에도, 겨울 더운 파이프를 붙들고 울고 있었는데, 또 더우니까 찬 파이프를 엇바꿔 가지고 싸우면서 네 파이프, 내 파이프를 싸우는데, 둘 다 파이프를 안고 살 수 없는 민족이 얼마나 되느냐 하면, 3천5백 명이야, 아내까지 하면 7천 명이 넘어요. 그것을 내가 먹여 살려야 할 텐데 걱정이야.
일본이 해와의 나라라고 할 때는, 그거 다 실수의 동기는 여자의, 해와의 나라에 다 있는데, 일본 땅을 팔든가, 일본나라를 분단시켜서라도 이것을 먹여 살리겠다고 하는데, 일본이 문 총재의 통일교회를 없애려고 갖은 수욕을 다하고 있어. 없애봐라. 일본 나라가 아무리 해도 문 총재를 못 이깁니다.
민주주의는 450년 전부터 이상의 역사에, 오 육 삼십(5⨉6=30) 6배까지도, 닷새 만에 당의 거리까지 중심삼고 장보고라는 대장이 나와 가지고 일본 나라의 바다의 여신의 왕초가 된 것을 알아요? 장보고. 장보고는 뭐냐 하면 쓰레기통을 모아 가지고, 무 대가리, 저- 뭐야, 쓰레기 더미 그 가운데에, 전부 다 해 가지고, 전부 다 귀중한 것은 도적놈이 너무 많으니까, 아줌마들의 자부동 안에 갖다가 넣어 놓든가, 그 포대기 아래에 쌓아 놓든가, 그러지 않으면 가슴 안에, 궁둥이 아래에 감추든가, 이것은 깊은 구덩이에, 그 구덩이까지⋯.
이야! 중국에 가게 되면 오십 전짜리, 오십 리 이상을 구덩이에 묻어 가지고 장사해 가지고 벌어먹는, 피난민이 많다는 것을 알아요? 이야! 언제나 이렇게 커요. 뭐, 이런 얘기를 잘 하는 사람이, 내가 전문적이야. 우리 동네에도 그런 사람들이 모이게 되면, 내가 사람 보내서 조사도 많이 시켜봤어요. 그래 가지고⋯.
너 바로, 바른 얘기를 하라구. 거짓말 얘기하지 말구.「예, 보고⋯.」나는 좀 쉬어도 괜찮겠지.「잠깐⋯.」턱이 아니야.「예, 괜찮습니다. 아버님! 그냥 앉으십시오.」턱 같은데, 턱 같은데, 아이고, 네 손 좀 받아라. 네가 낫다. 아이고, 아이고. 워우! 워! (박수)
얘기해봐.「안녕하십니까, 어제 참⋯.」오늘날의 휘호를 주었는데, 답에 해당하는 휘호입니다. 물어볼 것 없고, 대답할 것이 없어. 그것으로 다 끝나요. (말이 섞여서 알아듣기 힘듦) 누구도 모를, 바른손에, 아들딸 앞에, 그 다음에 손자들 열두 명을 이룬, 열두 지파 통일의 왕권 본부의 비밀식이 된다는 거야. 자, 그렇게 알고, 빨리 얘기해.「어제 참 아주 뜻 깊은⋯.」제 마음대로 산 녀석이⋯. (빨리 얘기하라고 하시고 계속 양 회장의 말을 끊으시고 말씀을 이으시자, 웃음) 내 옆에서 뭐 간사하게 기분 나쁘게 발라 맞추네. 이놈의 자식!
(양창식 회장 보고 시작; 역사적인 날을, 건강하신 부모님을 모시고 하게 됐습니다.)
그거 모르면 안 돼요.그나, 이제 이거 끝나자마자, 라스베이거스에 갑니다. 석고 몰을 몰아 가지고, 그래서 그 돈이 얼마냐 하면 8억, 13억에서부터 48억의 돈을 투자해서 준비를 하고 있어요. 그것도 쫓아오려면 쫓아오라구. 임도순 어디로 갈래? 박중현 어디로 갈래? 자, 그렇게 알고⋯. 문난영이는 어디로 갈래? 나 따라가고 싶지? 이번에 코스타리카에 가 가지고 잘 했어. 내가 다, 누구보다도 다 보고를 잘 받았어. 자, 해요.
(보고 계속; ⋯⋯레버런 더스틴이 아버님의 패션(Passion; 열정), 아버님의 그 열정, 어머님의 아름다우시고 아직 정말 젊게 보이시는 그 모습에, 자기가 무슨 비결이 그런가에 다시 한 번 크게 감동하고 칭송을 하고 갔습니다. 우리 다시 한 번 감사와 경허의 박수를 올리겠습니다.) (260분 50초)
승화식! 알렉산더, 이름을 안올렸어, 아직까지. 알겠나? 무슨 말인지 알지? 또 있어 그 사람.「알렉산더 헤이그.」
(보고 계속; ⋯⋯거기 심해에 사는 잉어는 칼라가 아주 골든 칼라입니다. 이것을 제가 그 동안 그 지역의 선장들과 많이 나가봤는데, 그 지역의 선장들은 그것을 잡지 못합니다. 그래서 스트라이프 베스(줄무늬 농어) 정도나 잡는데, 아버님께서 여수의 젊은 두 선장, 미스터 최하고 미스터 고를 아버님께서 대동하고 오셨습니다. 특히, 최종호 씨는 낚시를 위해 태어난 사람입니다. <후략>) (281분 18초)
여기 안 왔나?「최종호 씨 왔습니까? 한 번 손들어 보세요.」최종호 왔나? 고찬윤!「보트 준비하느라고 바쁜 것 같습니다.」15일까지, 이제 선생님의 벼락이 떨어졌어. 80퍼센트까지 만들 때, 너 약속을 못하면 큰일 난다고 했더니 지금 거기에 다 가서, 공장에 한 번도 안 가던 사람이 거기에 삽니다.
(보고 계속; ⋯⋯라스베이거스가 그냥 세속적인 라스베이거스가 아니라 새로운 성지로서, 사람들이 씬[sin; 죄]의 시티[city; 도시]라고 그러는데, 그곳을 빛이 나는 도시로, 더 나아가서 썬(Sun; 태양) 시티로 바꾸어서 홀리[Holy; 성스러운] 시티가 될 수 있는 데까지, 부모님이 손대신 것에 대해서 가게 되도록 그렇게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많은 관심을 갖고, 또 미디어에서도 아버님이 오신 것에 대해서 대단히 고마워하고, 종교지도자로서 관심을 가져주신 것 자체에 대해서 대단히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감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294분 55초)
시간이 얼마나 걸렸나? 13분을 줬는데, 몇 분이 걸렸어? 예전에 여기에 한국과의 그 모든 일을 해 가지고, 선거 명년을 중심삼고 효과적인 결실이 어떻게 전개될 것이라고 하는 것이, 몇 단계 프로그램에 몇 퍼센트에 와 있는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 종교계를 대표하고, 자연세계를 대표하는 것과의, 이것이 어떻게, 연결 관계에 대한 것을 간단한 시간에 있어서 재간껏 한번 말해봐라 그거야. 자!
(황선조 회장 보고 시작; ⋯⋯이제 천지인참부모, 창조본연의 그 위상을 가지고 여덟 가지 분야에서 정착을 했으니 부모님은 해방이십니다. 거기에서 온 해방이 하나님의 해방입니다. 그래서 작년도 결론이 하나님의 해방, 하나님이 해방되셨으니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이 생깁니다. 대한민국입니다.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이 생겼으니 모든 축복가정들이 입적을 해라. 입적을 하라고 하셨습니다.) (321분 40초)
입적, 입적 해봐요.「입적.」반대로 하면 뭐예요? 적이 들어온다. 도적이 들어온다. 그 말 아니에요? 그거 틀려요? (웃으심) 그거 해석하니 입적이 나쁘지 않아. 도적놈들이 들어온다 그 말이에요.
윤정로!「예.」처음 들었어?「예.」저렇게⋯. 선생님은 그 일을 지금까지 취해, 길을 열어 가지고 닦아 나와 가지고 별의별 놀음을 다 하고, 왔다갔다하고 별의별 짓을 다 했는데, 처음 들었다는 것이 선생님하고 같이 안 살았다는 얘기야.「도둑이 들어온다는 말씀은 처음 들었습니다.」
아, 입적의 적이 도적 적(賊)자 아니야? 적이라면 원수 적(敵)자 아니야? 적대시라는, 역적이라는, 그것도 도적 적(賊)자입니다. (웃으심) 참, 이게⋯. 입적이라는 말, 입적은 난 알았지. 도적이 들어온다는 얘기, 별의별 도적이 다 들어옵니다. 눈 도적, 코 도적, 입 도적, 귀 도적, 대가리 도적, 모가지 도적, 가슴 도적, 배꼽 도적, 궁둥이 도적, 발꼬락 도적, 다 들어와요. 그것을 못 쓰게 만들고, 그것을 망치면, 병자들이 다 거기에 꺼꾸러져 있으니, 그 거꾸러진 것을 밟고 넘어서는, 그러니 새로운 문이 열렸으니, 그 천국이든, 지옥문이 없어진다 그 말이야. 맞아, 안 맞아? 말해 봐요?
선생님이 말을 잘하니까 지어 가지고 돌려 맞추니까, 딱 하니까 말 못하고 다 가만히 있구만! 그러면 손이라도 들어야지. 일어서서 인사라도 해야지. 왜 안 해! 이제라도 손을 들고 인사를 해봐. 해봐요! 일어서서 한꺼번에 해보라구. 그러면 내가 말하지 않고 돌아가도 돼요.
「예. (황선조)」네가 명령을 해봐라 어디.「예, 우리 모두 입적시대를 열어 갑시다. (황선조)」「예. 열어갑시다. (전체)」(박수) 손들고 인사를 하라구.「자, 우리 모두 일어서겠습니다. 우리 참부모님 앞에 우리 입적 시대의 주인이 될 것을 맹세하면서 크게 박수를 한 번 올리겠습니다. (황선조)」(박수) 인사를 해야 내가 인사를 받지.「예, 우리 인사를 하겠습니다. 입적 시대,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을 찾아 세워야 할 입적 시대, 부모님 앞에 하면서 우리 경배를 올리겠습니다. 천지인 참부모님께 경배.」(경배)
어머님! 경배해요. 경배. 박수, 아버지 어머니 박수, 하늘땅이⋯. 앉으라구요. 이제는 다 끝났어. 다 끝났다구. 아버님 말씀, 다 끝났습니다. (박수) 그 이상 뭘 해요? 구십 평생 남긴 말씀 가운데, 입적이라는 것 가운데, 뒤집어져 가지고 다 있는 거예요. 다 끝났습니다. 맞아요?「예.」그러니 입적, 뒤집어 놓았으니, 여러분 무엇을 갖고 입적할 거예요? 그것까지 뒤집었기 때문에 그대로 입적함으로 나라 백성이니, 천국이 내 것이 아니 될 수 없느니라. 어드래요? 주동문!
이 말씀을 가지고 선생님이 실적만 있으면, 그것 가지고도 다 막을 수 있어. 다 막을 수 있어! 지금 너, 뭐야? 석준호, 여기는 또 뭐야? 박상권이, 또 뭐야? 박보희는 뭐야? 박노희는 뭐야? 문난영이는 뭐야? 원수 안 되었으니, 원수에 입적할 수 있다면 다지. 뭐이 또 있어? 사람을 천만 명 죽이더라도 입적하면 다 없어져요. 하나님이 그것을 잊어버리겠다는 거야. 하나님이 일할 것 없습니다. 그것 보고 좋아하면 천국은 자동적으로 이루어져. 훈모님이고 무엇이고 무슨 뭐, 봉춘이가 뭐야? 입적해야 돼, 입적.
여러분이 말을, 자기들의 말을 듣고, 선생님이 말을 듣기를 바라고, 선생님이 따라오기를 바라고 있어. 도적놈의 새끼들이야. 그거 다 잡아 죽이라는 거야. 선생님의 말을 중심삼고 따라와라. 지금까지 도적놈들이야, 이것들, 도적놈들. 다 반대하지 않았어! 원수 되지 않았어! 입적하면 다 해소야. 다 해봐. 해봐! 그 말, 나 필요 없다고 해봐. 없어져.
야, 야! 강현실! 정- 뭐야? 정-. 정?「장정순.」정, 뭣이 있잖아?「장정순.」아니, 정 뭐가, 훈독회를 할 때에.「정원주.」정원주 있잖아. 정원주! 훈독회 원주야! 원 주인이야. 훈독회의 말대로 하면 다 되는 거야. 안 하잖아. 어디 갔어? 원주! 원주야! 잡아오라구. 자, 이제 춤을 추자고, 노래를 하자고? 뛰자나, 자자나? 원주의 말을 들으면 돼. 원주. 정한 원주. 훈독회의 주인입니다.
그대로 하면 된다는 거야. 그 뒤를 따라다니고, 앞에 가 가지고 방패가 필요 하면 방패가 필요하고 말이야, 원수를 보면 원수를 만나면 무기가 필요 하면, 내 총무기도 있고, 대포 무기도 있고, 고속판 무기도 있고, 비행장이나 다 갖고 있습니다. 못 만드는 기계가 없어요. 다 준비했어요. 안 하면, 협박을 해 가지고 다 시킬 수 있어요. 내가 협박하면 안 통하는 데가 없다고 그래요. 그럴 때가 왔어요.
이거 다 알려주라구. 집, 집에. 소학교 졸업하고 중⋅고등학교, 대학교 졸업시키면 만사가 다 끝납니다. 입적 안 할 사람이 없어요. 도적놈의 새끼 아니라, 사기꾼의 새끼, 사람을 죽인 뭐 살인, 교수대의 이슬로 쓰러질 모든 전부가 입적을 해, 입적. 없어지는 거요. 알겠어?「예.」일본 놈도 없어지고 일본 간나도 없어져. 입적하라, 입적. 미국도 입적하라구. 대통령도 다 하라구. 그러면 다 끝나요. 끝나겠나, 안 끝나겠나?「끝납니다.」
너, 입적 안 하기 때문에 문제야. 네 마음대로 해! 어머니 아버지 말 들으라고, 자기 말 들으라고 돌아다니면서, 뭐 돈을 내라고, 그 다음에는 뭐 어떻게 된다, 어떻게 된다. 왜 그렇게 사기를 쳐 먹어. 도적놈의 새끼들이 많아.
오늘 끝 날, 깨끗이 인연을 끝나, 가뿐합니다. 나 따라 다니지 말라구. 입적을 해놓고 와라. 그러면 내가 아들로서의 제자로서의 종으로서의 대답을 아니 할 수 없습니다. 그러면 살 수 있어요. 갈 길이 있습니다.
아버지도 훌륭한 아버지가 되려면 종의 자리에도 가야 되고, 어머니도 훌륭하게 되려면 종이 아니라 심부름꾼도 되어야 하고, 거지 놀음도, 별의별 짓도 다해 가지고, 그것이 싫다고 하더라도, 전부 다 입적을 하면 잘했다고 할 수 있게 해주려는데, 왜 걱정이야? 그 대신 뭐이냐 하면, 무엇을 갖고 입적을 했느냐? 원리 말씀이야. 훈독회 말씀을 가지고 입적을 했으면⋯.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엥,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
자, 여기에, 어디에 갔어? 훈모 어디에 갔어? 안 맞지 않지. 왜 하라는데 안 해. 내가 다해 주기를 바라고 있잖아! 난, 입적하기를 바랬는데, 도적놈으로 취급해서 거꾸로. 왜 안 해! 오늘 하루 하라구! 선생님이 교본-교재가 있어요. 그것 가지고 입적을 하라구. 통해, 안 통해?
박보희!「예.」박보희가 뭘 쓰고, 양창식이 뭘⋯. 필요 없어, 이 자식들아! 봉태!「예.」그대로 하라구. 도적이, 도적도 좋아. 교수대에 죽기 전에 숨을 돌아가기 전에 입적하면 살려준다 그거야. 그 이상 뭘 원해? 너, 이름이 뭐이든가?「꿍플레이도 꿀라(?)입니다.」(웃음)
자, 그래, 뭐 누구든지 입적하라구. 다 같이 취급하는 거야. 똑같아! 잔치 시간에 오는데, 선생님이 늦게 왔으면 떡을 먼저 나눠주는 거야. 나, 그런 것 할 줄 알아. 먼저 오는 사람이 아니라 나중에, 똥 묻힌 네 팬츠를 벗겨 주고, 옷을 갈아입어 주고, 잔칫상에 대접해 주겠다는 거야. 그 이상 뭘 해? 원해? 이 자식들아! 왜, 아버님이 말씀을 그렇게 원해? 다 주었는데. 손대오! 말해봐. 말해보라구. 너, 소원⋯. 서영훈이 있구만, 이 자식아! 말해보라구. 저기 보이는 뒤에.「정선호입니다.」정선호!「예, 다 주셨습니다. (정선호)」뭐야?「다 주셨답니다. (송영석)」다 이루었지. 저거 다 주기는, 또 뭐해? 입적하라는 거야, 입적. 도적이 아니야.
나도 이제는 입적할 수 있다는 거야. 참부모, 무슨 뭐, 밤낮의 부모를 해방시켜줬으니, 해방시켜준 날 데려다가 입적해주소. 당신의 영원한 천국 주인 될 수 있는 아들딸로 입적해주소. 그거 아니야! 내가 그렇게 됐으니, 내 교본-교재에 입적을 하라고 하면 나도 그렇게 된다는 거야. 배운 것이 그것밖에 없으니까. 안 그래? 그것밖에 없어.「맞습니다.」밀링고도 하라고, 입적. 못하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하겠습니다.」
다 되었지. 다 되었으면, 다 됐으면 너희들 먹고 살라구. 나, 도적질 안 해. 부탁 안 해. 어디에 내가 가더라도 천국이야. 국경이 없어졌어요. 있나, 없나?「없습니다.」입적하라구. 입적 교재는 내가 만들어줬어. 나도 입적했으니까. 나도, 너희들 못하겠다고 하는 것을 시켰으니, 강제로 시켰으면 도적놈 새끼야! 선한 하늘 편의 도적놈의 새끼라는 거야. 도적이야! 저거, 사탄도 도적놈의 새끼니까, 둘 다 입적이 아니면 화의되어 가지고 같이 하나 되어 가지고 둘로서 나눠먹고, 둘로 모자라면 넷이 되면, 넷으로. 열두 이라도, 백이라도 나눠먹고 죽더라도 같이 죽고, 물만 있으면 물만 먹고 살자 그거야. 뭐, 필요 없는 거야. 다 이루었지?「예.」못 이루었다면 손들라구!
자, 깨끗이 돌아갈 때에 짐도 풀어 놓고, 짐도 또 지고 가도, 힘들면 힘들 때에 있어서의, 그래도 입적할 수 있어. 양창식!「예.」걱정하지 마. 박보희, 걱정하지 마. 노희, 걱정하지 마. 은행에 가서 돈 찾아 쓰라구. 이제 우리 은행, 우리 언론가의 전부 다 노희야! 주동문이한테 가서. 워싱턴 타임스에 입적 안 하겠다고 하게 되면, 그놈의 자식이 도적놈의 새끼야! 천국에 못 가는 거야.
자기주장을 하다가는⋯ 어느 누구가 원하면, 좋아서 하겠다니 받아줄 수 있고, 그들 눈물은 눈물로 씻을 수 있고, 키스까지 해주어야 비로소 천년 한을 너도 어머니, 아버지, 우리 종새끼들의 환영을 못 받았으니, 키스 댈 수 있는 아들딸, 남자 여자에게 키스를 하고, 남자 여자가 같이 사는 것을 같이 살 수 있게끔, 하나님이 좋게 보았다는데 왜 안 해! 말씀대로 하라구, 훈독회 대로! 알겠나?「예.」밥 먹으면서 천번만번 훈독회 말씀을 꽁무니에 달고 다니고, 이고 다니고, 받들고 다니라구.
효율이!「예.」뭐가 이렇게 복잡해? 뭐이 살림을 생각하고? 간단해! 이 목사! 딴 생각하지 말고 간단해. 입적을 다했으니 걱정하지 마. 이제 결론 뭐이 없습니다. 나, 인사 안 하고 돌아가도, 왜 돌아갔나, 말하지? 뭘 바라? 입적을 하라는데, 뭘 바라? 다 허락했는데, 손을 잘라줄 거야, 코를 잘라? 눈을 빼줄 거야? 보지를 잘라, 보지, 엄마 보지, 남자의 보좌를 잘라줄 거야, 파줄 거야? 그거 필요 없어. 다 갖고 있잖아. 갖고 있지? 떼버린 것이 없잖아!
선생님이 이렇게 하면 할 줄 알지. 이것도 할 줄 알아서 이렇게 다 할 수, 그대로 하라구. 입적하구. 그러면 오케이(O.K.), 오픈 어브 더 킹덤(Open of the Kingdom), 오픈 어브 더 키친(Open of the Kitchen), 오븐 어브 시 유(Open of See You)가 아니라 시 유 코리아(See you, Korea). 그러면 되는 거야.
원수들도 전부 입적하라는 거야. 빨리하라, 그거야! 그래, 조상의 자리에 올라간다는 거야. 알겠어?「예.」다 끝났어. 야! 원주야! 나, 다리가 아프니까, 노래나 한번 들어보고 가자, 이제는. 숨이 차던 이야기에 기가 찬 데, 웃어보고 가야 되겠다. 노래 해봐라. 네가 하고 싶은 노래를, 소원성취의 날 한 번 해봐라.
(정원주 보좌관 ‘천년 바위’ 노래)
(노래 중에 말씀) 그래, 서양을 좋아하고 찾아갔던, 서양 감옥도 들어가서 죽을 고생을 한 거야. 일본도 그렇고, 소련만은 안 돼. 같이 따라 해봐요. 같이 해봐요. 같이 하라구. 같이 살라구. (전체 함께 노래) 무조건 입적해라! 그 말이야.
그 다음에는⋯.「오늘.」가만히 있어. 양 양!「허양입니다, 아버님.」허양이. 허양이 좋아하는 노래 한번 해봐요. 같이 부르라구. 무슨 노래?「울산아리랑.」울산아리랑 불러보라구. 다 알지?「예.」모르는 녀석은 입이, 턱아리가 떨어져라, 이 쌍것들! 안 부르면.
(허양 교구장 ‘울산아리랑’ 노래.) (박수)
은하수 노래 해봐요. 은하수.
(‘은하수’ 함께 부름)
달아, 달아, 밝은 달아!
(‘달아, 달아, 밝은 달아!’ 노래. 노래 중에 말씀)
이 사람들, 이놈들, 이성들 태백이야, 태백. 깬 시작이야. 계수나무는 계대를 잇는 나무를 말해. 박혀 있다는 거야. 금도끼로 찍어내는 거야. 옥도끼가 아니야. 옥은 깨져, 금은 안 깨져. ‘양친부모 모셔다가 천년만년 살고 지고’
그 다음에는 ‘뒷동산’ 말고, ‘뱃노래.’ 뱃노래, 무슨 뱃노래? 조정순! 그거 시작하라.
(‘뱃노래.’ 함께 부름.)
그 다음에는 ‘배를~’ 해봐요.
(‘희망의 나라로’ 함께 부름.)
‘뒷동산에~’
(‘뒷동산 할미꽃’ 함께 부름. 아버님도 함께 부르심.)
그 다음에 뭐?「홀로 아리랑.」「옆 동산에.」옆 동산이야. 동산 가운데에, 중심 바위 꼭대기에, 중심 동산은 뭐야? 기둥 노래를 해야 돼. 가정을 세울 때에는 뒷동산이, 할아버지 앞동산이 없기 때문에, 여자들은 수난의 역사를 거쳐 왔습니다. 어머니도 자리를 못 잡았는데, 영감 동산, 남편 동산, 아들 가정이 필요 없다고 하기 때문에 내가 고생했어. 그래, 한민족은 오늘날, 어제, 뭐 9일 동안, 10일 동안에 휴일이라고, 이야! 어저께 내가 저녁이 올 때 보니까, 길이 얼마나 편한지 몰랐어. 거기에서 나오는데⋯. 그래, ‘산에는~'
(아버님 선창으로 ‘산유화’ 함께 노래)
그 다음에는?「대한팔경.」그래, 대한팔경.
(아버님 선창으로 ‘대한팔경’ 함께 노래)
그 다음에는 어디야? ‘에헤~’「끝입니다. 백금에! 한번 하시지요, 아버님. (황선조)」백두산 천지에는「선녀의 꿈이 있고.」‘에헤~’
(‘대한팔경’ 다시 한 번 아버님의 인도에 따라 함께 노래.)
경의선 너머, 철도는 그 다음에 뭐야? 동해안 넘어 두만강이야. ‘에헤~’ 두만강, 압록강 여름철에는, 두만강 겨울철에는, 얼음이 얼잖아, 이 쌍것들아! ‘에헤~’
(‘대한팔경’ 다시 한 번 아버님의 개사에 따라 다시 부름.)
무슨 나무야? 화산해에 무슨 물결? 쓰나미. 그거 다 하라는 거야. 그 다음에는 한국 반도를 중심삼고 전라도에는? 여름에는 보리 물결이 필요하고, 그 다음에 가을에는 밀이야. 그 다음에 겨울철에는 백마야 울지 마라. 뭐야? 주막은 뭐로? 주막 몰라. 전부 다 얼마나 아름다운 애국정신이 깨지를 못하고 있으니 그것은 내가 깨워야 되겠다. 얼마나 멋져.
그래, 노래 부르는 가운데 주인이 누구야? 나야! 나, 나! 내가 있고 네가 있고, 나와 너가 있기 때문에 우리 가정의 우리가 있는 거야. 우리나라. 나, 너, 우리, 가정, 내 나라, 네 나라. 내 나라가 있으니 넷 이상이 되니, 사위기대, 여덟을 하니 세계가 돼요. 사자팔주야! 휘익! (휘파람 부심.) 8개 나라를 묶으면 전부 다 삼 팔이 이십사(3⨉8=24), 24수. 24수는 사 육이 이십사(4⨉6=24)도 돼. 6구하고 4수가 다 만나. 열하나, 열둘도, 주체 대상의 관계를 맺을 수 있어. 수리의 세계에도 다 맞아.
자, 이제 무슨 나라가 되어야 돼? 통일의 노래, 시작!
(‘우리의 소원’ 함께 부름.)
그 다음에는 뭐야? 남북미 세계가 새끼를 어디에 치느냐? 3월 달에는 강남에 갔던 제비가, 9월 9일에 또 남쪽에 갔다가, 3월 삼짇날에는 제비가 날아와. 우와! 제비를 위해서, 나 혼자 제비를 맞을 것이 아니라 동산에 간 선조들과 현재의 286성의, 한국의 한민족과 후대의 3시대의 사람들이, 제비가 되어서 3월 삼짇날 찾아오게 되는 거야.
그 때 ‘지지배배, 지지배배’ 노래하는 거야. 새끼를 치러 왔다구. 때를 해 가지고 여름에, 전부 다 가을에 갈 수 있는, 9월 9일에 집을 떠날 수 있는 제비들이 전부 다 자기 고향도⋯ 또 전부 다 잘 기름지게 먹고 매년 3월 삼짇날, 삼 삼은 구(3⨉3=9)야. 9월 9일은 구 구 팔십일(9⨉9=81)이야.
전부 다 요즘에 단군성제는 무슨 경?「천부경.」천부경. 81자를 알아요? 천부경이 여든한 자인지 알아요? 그거 맞아, 안 맞아?「맞습니다.」구 구 팔십일(9⨉9=81)이야. 구 구(9⨉9)한 이 수로 하게 되면, 팔십일, 천부경. 천부가 뭐야? 하늘 아버지야. 하늘에서 경을 부르는 데에는, 하늘 아버지를 몰랐어. 하늘 아버지도 모르고, 하늘 어머니도 몰랐어. 하나님의 가정도 모르고, 하나님의 아들딸도 후손도 몰랐어. 그런 사람은 영계에 가 가지고 지옥과 천국도, 천국도 모르고 지옥도 모르고, 갈 곳 못 갈 곳 중간에서 천년만년 썩고 있어. 그거 누가 해방해줘.
고부령. 양창식!「예.」고찬윤이!「최종호.」최종호. 최자는, 나무 아래에 새 중에 최하고, 고부령. 두루미 새끼들이야. 새끼 치는 고부령. 뱃사람하고, 전부 다 백두산을 찾아가야 돼. 고기를 잡을 수 있는 압록강, 두만강, 동해, 남해. 전부 이 고기를 잡을 수 있는 최 씨와 고부령 배가 필요해.
무슨 배야? 사람의 꿈은 뭐냐 하면 금은보석 해봐요. 너희들 살면서 무엇을 갖고 살래? 금은보석. 금은보석도 필요하지만 그 금은보석이 살 수 있는 것은 먹이사슬에 있어서의 들어가 끼우지 않으면, 금은보석도 없어지는 것이다. 먹이사슬. 먹이사슬이 뭐야? 영양소는 뭐예요? 고체, 액체, 기체. 그게 3대 영양소입니다.
그것을 넣고, 그 다음에 빛깔은 뭐예요? 3색 빛깔. 무슨 빛깔이에요?「빨강, 파랑, 노랑.」뭐, 이제? 빨강.「파랑.」파랑.「노랑.」검정은 어디 갔어? 이거 가려보면 검정이가 나와. 검정에는 칠색이 다 있어. 이야! 그러면 빛의, 사람의 조상이 누구야? 밤이야 밤. 그것을 이제 밤의 주인이 몰랐으니, 문 총재는 밤의 주인. 실체 창조주의 실체는, 몸뚱이의 주인도 모르니,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그 가운데에서 깨쳐 버렸기 때문에 몸 마음이 싸우니, 몸 마음이 하나 될 수 있는, 이론적으로 못 찾을 때에는, 평화의 세계는 영원히 하늘과 땅에 나타나지 않아.
정오정착의 말씀. 해가 꼭대기에 와. 그러니 그림자가⋯. 효율이가 제일 좋아하는 것은 정오정착이지. 그림자가 없어. 바른쪽 동서남북에 그림자가 없어. 정오정착. 그래, 숨구멍이야. 숨구멍이 뜸을 뜰 때에 백회인가 뭐인가? 뭐라고 해?「백회.」그런 백회 고개를 어떻게 넘을 거야. 여기에서 백회, 여기에서 백회, 여기에서 백회, 여기에서 백회, 천십 배. 하나, 둘 해 가지고, 십 배씩 늘어나게 돼요. 천일이⋯ 백일이 어디에 있으며, 천일이 어디에 있으며, 만일이 어디에 있으며, 억의 일을 못 찾았어.
그것을 찾아, 그런 내용을 밝힌 것은 단, 십, 백, 천, 만. 만의 만 배가, 만의 만 배니까, 십만 배, 백만 배, 천만 배, 억이야! 억이 되어 놓으면 아홉 기준의, 한 글자의 동그라미 아홉이 억입니다. 해봐요. 억 하나가 어디 갔어? 구라는 홀수야. 쌍수가, 십자도 없고, 십일 아래에 새끼가 없어. 구에서부터 구, 십, 십일. 3수를, 3단계가 버티고 있어. 3수라는 것은 아버지 어머니하고 3단계야. 할아버지, 아버지, 자기의 남편 3단계야. 4대조를 모시면 4단계. 4단계를 넘어서면 5대조는 당숙이라고 하는 거야. 5대조를 했으면 당숙을 치는 거야. 그 이름을 전부 다 족보에 기록해야 되는데, 남자의 족보는 필요하지만 여자는 족보에 없어. 한국에는 없어.
천도의 모든 풀이를 한 것에는, 한국 외에는 몰라. 한의 나라야. 한스러운 나라, 하나밖에 없는 나라야. 둘의 한국이야. 높다고 하면 최고요, 한스러우면 지옥 밑창이야. 엇갈려. 엇 극이 상대의 세계를 차버릴 수 없는 한을, 그게 감성돔입니다. 감성이, 위에서도 감동, 동서남북이 감동의 감성돔이야. 돔이라는 것이 뭐예요? 돔이, 전체를 총동원해 가지고 아름다운 것이 돔이야. 남해 세계의 제일 왕초의 고기가 돔입니다. 돔이야. 해삼돔이야. 바윗돌 돔이야. 감성돔.
전부 다 그 다음에는 독도 도미, 울릉도 도미, 도미의 왕이 뭐냐 하면 울릉도는, 라스베이거스의 전부 다 뭐예요? 방어야, 방어. 방어라는 것은 방아질을 해 가지고 잔치 때에 쓰는, 전부 다 제사상에 올라가는 거야. 이야! 전라도, 경상도는 말이야, 전라도는 무슨 말이야? 우와! 가오리! 이야! 홍어가 제사상에 올라가. 휘이~ 평안도 바다에서 홍어를 잡으면 무조건 보내버려요.
이야! 전라남북도 홍어를 잡으면 숭어든, 방어든, 무슨 돔이든 전부 버리더라도 홍어를 썩혀 가지고 아이고~ 우와! 뭐, 무슨? 썩혀 가지고 뭐이? 암모니아 냄새나는 것을, 제일 좋아하는 것이 전라도야. 암모니아 해봐요?「암모니아.」암모니아라는 것은, 그 암모니아가 뭐예요? 공기 가운데에서 열일곱 줄 소모되는 것 가운데에서 기름을 짜낸 것이 암모니아 비료입니다. 비료라는 것은 쓸데없는 기래(?)에 암모니아는 쓸데없는 비료야. 공기와 햇빛과 물이 없으면 냄새가 퍼지지. 암모니아는 고약하지.
전라도 사람들은 그러니, 전라남도는 뭐를? 개똥새를 좋아해. 개똥새는 까마귀를 말해요. 개똥 잘 먹는 까마귀의 새를, 개똥새 같다. 개동새, 까마귀가 겨울이 되게 된다면, 겨울 딴딴하게 얼은, 김이 나는 똥을 찾아다니는 거요. 개똥새. 까마귀라도 김이 나는 똥만 하게 되면 동네방네 소문을 하고 부모가 있으면 ‘애들아! 모여라!’ 해 가지고, 김이 나는 개똥새, 꼭대기에 어머니 한 번 쪼면 새끼들은 그 다음에 줄줄이 해서 밑창에 얼음 떼기의 판들까지, 그것을 지고 옮겨 가지고, 여흥(?) 위에 있어서의 열이 나왔으니 열을 중심삼고 판돌을 중심삼고, 돌을 해서 주머니에 넣어 가지고 덥게 만드는 놀음을 하잖아!
시 시(Central City)야 시 시(Central City). 시 시(Central City)하면 우리 어디에 백화점이지.「센트럴 시티(Central City).」센트럴 시티(Central City)의 센터 백화점. 그게 시 시(Central City)입니다. 세계의 이름난 물자는 시 시(Central City)에 와 있어야 돼. 미국 사람들도 우리의 찾아오는 데에는 시 시(Central City) 백화점을 찾아옵니다. 여기에 중심 자리가, 그 지역을 뭐라고 그러나?「강남.」그걸 뭐라고 그래? 무슨 지역이라고 그래? 그 지역을 뭣이라고 했는데, 듣지를 못했는데, 배워야 되겠는데⋯. 그 지역을 뭐이라고? 진짜 잊어버렸네.
요즘에 남산에 전부 다 뭐야? 집들을 폭파시킨 것이 어디인가? 남산 중턱에 앞에 있는 그 아파트, 그 앞에 있는 하나 남은 아파트 백화점이 뭐이든가?「하얏트 호텔.」까만 호텔이 아니고? (웃음) 왜? 왜, 하얏트라고 해? 여름이나 겨울이나 하얀 북극이 아니면, 햇빛이 비치면 하얀 것은 남해 바다. 아침에 비치든가, 저녁에 비치든가, 하얗게 보여요. 하얏트.
그 아래 거리가 무슨 거리?「남산 순환 도로.」순환 도로, 거기의 동쪽 나라의 지역을 뭐라고 그러든가?「이태원.」맞았다. 이야! 이태백이의 거리야. 그러니까 ‘이태백이 놀던 달아’ 했으니, 세계 사람들이 전부 다 바라는데, 이태원의 재간은 뭐냐 하면, 세계의 기술, 세계의 작품은 일주일 이내에 어느 곳에서도 만들 수 있는, 이태백이 놀던 달의 세계입니다. 달세계가 뭐이라고? 라스베이거스의 후버댐. 달세계, 딱 같아! ‘이태백이 놀던 달아’ 그것을 점령해야 돼.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점령할 수 있는데, 거기에 이태원 중심지역에, 그 지역은 우리 본부가 있는 것이 뭐라고 하든가? 한남동. 한스러운 남쪽 나라의 동이야. 한남동에 뭐가 있나? 옛날에 청평의 북청 물장사들이 와 가지고 집을 지은 거기에, 이게 용의 대가리인데, 물에서 고기를 잘 잡던 바다의 왕초가 와 가지고 전부 다 고기잡이를 시작했어. 물장사를 해먹던 괴물 조상이 와 가지고, 거기에 와서 물바다, 한강 바다 가운데 용두, 용의 머리에 누가 집을 지었느냐 하면 북청 물장수 왕 터가 와서 집을 지었는데, 그 집이 누구 집이었느냐 하면, 박정희 대통령 앞에 누구?「이학수.」
이학수야. 우와! 학수하게 되면 학을, 학의 약 지어 먹는 것은 죽는 겁니다. 학의 먹이는, 삼켜 버리면, 소화만 안 되면, 먹어서 죽어요. 학, 이학수야! 이 씨의 대장이 죽어서 학과 같이 독약을 먹고 죽는다. 왜 쫓겨났나? 독약을 먹고 쫓겨났다 이거야. 그게 무엇을 만들었느냐 하면, 저쪽 놈이나 이쪽 놈이나, 이학수 주위에 무엇을 만들었느냐 하면, 가만히 서서 올라왔다 내려갔다 하는 것이, 그게 뭐이라고?「에스컬레이터.」에스컬레이터. 에스 할 때에 오케이. 맞느냐, 안 맞느냐 하는 것은 컬레이터. 역사의 일기책에 한 장씩 되는, 역사 수첩을 말해, 칼렌더. 갈라가며, 하루를 갈라가며 기록하는, 도변을 그리는 칼렌더입니다. 에스컬레이터. 그것을 해 가지고 쫓겨나 가지고, 그 집을 사고 들어오면 다 죽어.
어디로 가서 사는 것이 동쪽 나라 궁전, 동쪽. 동경. 그 다음에는 동경에서 동쪽 되는 곳이 뭐냐 하면, 뉴욕하고 워싱턴에 가서 살아야 돼. 일본 동경에 가서 살아야 되구.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신라 문화는 무엇을 하느냐 하면, 뭐냐 하면, 일본, 일본에 있는 것이, 일본의 뭐야? 토함산, 경주? 왕 터면, 일본 나라의 궁전을 중심삼고 타고 앉아 가지고 아홉 개 도깨비들이 눌러 가지고 그것을, 편안히 앉은 것이 미륵불이야. 이야! 미륵불은 앉아서 보면 일본 중심삼고 니주바시 궁전을 타고 앉았다는 거야. 사이고 다까모리가 궁전을 타고 앉았기 때문에 사이고 다까모리가 쫓겨나 가지고 바다에 묻혔던 그 흙더미가 두드러져 올라와 가지고 우에노, 높은 공원 거기에 사이고의 꺼져갔던 묻혀 버렸던 그 죽음의 세계가 다시 일으켜져 가지고 닦았고⋯ 동상이 사이고 다까모리야.
사이고 다까모리를 나는 한국 사람으로 알았어. 우에노 공원에 사이고 다까모리, 너는 절대로 가서 인사하지 마라! 네 궁둥이 하듯, 순찰 때에는 밥 얻어먹어, 그 앞에서, 네가 먹고 싶었던 그 이상 맛있게 먹어라. 방구를 뀌고 똥을 싸게 된다면 방구를 뀌고 그 앞에 가서 우에노 공원 제일 중요한 곳에 사이고 다까모리가 바라보는 그 정면에 앉아 똥끝을 싸고 오줌도 싸라. 그 구보끼 회장은 거기를 지키라고 리어커를 만들어 가지고 지켜 가지고 펀드레이징을 시작했어. 누구냐 하면, 저- 누구 사위? 누구 사위?
우리 강원도 사람으로서 서울 사범학교 졸업하고 서울 교대를 졸업해 가지고 우리 집에 들어온, 그 강원도 사람 첫째 사람의 이름이 뭐라고? 이름이 뭐야?「(답하나 들리지 않음).」이광수가 아니라 이광열(유광렬을 잘못 말씀하신 듯)이야. 별 진(辰), 잘 숙(宿), 매울 렬(烈)자야. 진(辰)숙(宿)렬(列)장(張)이야. 세 번째. 이광열이야! 이 사람이 들어와 가지고 통일교회의, 어느 누구든지 종교에 들어가지 않은 사람이 된다구. 통일교회를 없애러 왔다가 갓 벗고 주저앉은 사람이야. 이광열.
그러면 어질 현(賢)자는 신하(臣)변에 몸 기(己)하고 조개 패(貝). 조개 패(貝)는 바윗돌, 그 가운데에 붙어사는 조개를 말해요. 그렇기 때문에 유광열이 한 것은 선생님의 원리 강론이라든가 말씀을 전부 다 교정하는 책임이야. 맞아? 빛 광(光), 대표가 됐어. 교정을 다 못했어. 한 번, 두 번, 세 번⋯ 일곱 법까지도 교정을 해도 찾아낸 것이 유광렬이었어. 뭐, 이런 얘기를, 그거 다 아무리 잘했더라도, 전부 다 입적을 하지 못하면⋯ 입적을 했나, 못했나? 유광렬이가 우리 통일교회에 입적을 했나, 못했나? 말해봐!
윤정로!「예.」입적 했나, 못했나?「유광렬 씨는 했습니다.」무엇이? 신문사 사장 해봤나? 편집국장 해봤나? 내가 강원도의 제일 중요한 곳을 점령했더랬어. 언론계, 정치계, 부잣집 자리를 점령했어. 거기에 가서 유광렬이, 이광열이가 자리를 못 잡고 쫓겨난 사람이이에요. 뭐 이런 얘기를 할 필요가 없지. 뭐, 하더라도 입적만 하면 끝나. 알겠어?「예.」입적을 할 때에 그 사람들을, 일본 여자하고 결혼을 하자, 이혼해 가지고 결혼하겠다는 것은 있을 수 없어. 그것은 죄야.
유효원이 자체도 결혼하며 갈라졌어. 효민이 자체도 전부 다 자기 처를 내 버리고 통일교회 들어와서 누구하고 결혼을 하겠다고, 뭐 어떤 나보고, 그거 모르지. 너희들이 이제 갈라질 때에는⋯. 그 다음에는 효영이도 아들딸 낳는다고 전부 다 평양에서 이북에서 내려오는, 그 누구? 무슨 도? 불교 사촌이 된다는 도를 믿다가, 그거 아시아의 할머니, 어머니가 되기 위해, 한국이 산다니 왔다가 효영이한테 내가 결혼해 가지고⋯ 효민이도, 또 그 다음에 효원이도, 그 다음에 삼형제가 여자 다 없어. 김기훈! 김기연(?)! 김기훈이야? 김기훈이 어디 갔어?「공항에 갔습니다.」
유효원이 처도 갈라졌고, 요즘에는 효민이 처도 누구였더랬나?「라순례.」라순례, 라 씨야. 전라도 라 씨. 그 다음에 또 효영이 처는 누구든가? 이북에서, 중국에서부터 내려온 사람이⋯. 전부 다 갈라졌어. 그 다음 안창선도 이혼을 하고, 이 목사 왔어? 이 목사도 이혼했지. 그것 때문에 내가, 아휴~ 나라를 망치고 세계를 망치고 역사를 망친다고, 때려죽여도 좋다는 간판이 붙은 것, 문용명이야.
그래, 공중에 떠도는 패의 대표자의 이름이 문용명입니다. 문? 그 다음에는 뭐예요? 문선명으로 됐어. 고기(魚)하고 양(羊)이야. 한반도를 대표한 선명. 조선(朝鮮)자의 둘째 번을 했어. 조(朝)자, 선(鮮)자. 조(朝)자도 날 일(日)에 십(十)자를 중심삼고 어머니를 말해요. 첫 번, 두 번, 나라를 중심삼고 십자가를 팔아먹고 가지고 어머니 못 되었어. 어머니가 다 조(朝)자에 햇빛을 못 보는 거야, 그게. 뭐, 이런 것, 그거 다 맞아요. 한(韓) 씨라는 것은 여기에 이게 해 가지고 막을 위(韋)를 해서, 막을 위로 했지. 대위라는 막을 위자를 갖다 붙여 가지고 한 씨가 됐습니다. 이야! 이만하면 도적이 안 되고, 전부 다 도적이 입적했으면 다 끝나는 거야. 알았어?「예.」설명 더 말할 것도 없어. 황선도 필요 없고, 저렇게 되면 전부⋯.
김효남이! 왜 그 남쪽 나라의, 전라도 패 가운데 효남이가 있어. 저 때에 거기에 남쪽 나라에 가면 여자가 아니고 효를 하라면 말이야, 교녀인데, 통일교회 여자인데, 교녀라고 하지 않고 왜 효남이라고 했어? 무슨 효자야?「효도 효(孝)자.」효. 아버지 부자하고 아들 자자야. 효부는 나야. 효남이 됐어. 그래,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절대전통을 세워야 할 텐데. 이야! 전부 다 재춘이를 만나더니 봄노래를 들이니 달라지더라. 양평의 궁전을 나한테 의논하기 전에 나보다 나를 설득해 가지고, 온 정성을 들여서 지어라, 5년간 지으라구. 내가 일본을 어머니 나라로 세워 가지고 한국 돈을 한 푼도 쓰지 않고 일본에서 거두어 가지고 만들라고 했어.
요즘에는 무슨 뭐 학교를 꼭대기에다 못 지으니까 말이야, 대학원 옆에 못 지으니까, 우와! 광장 옆에다 지어야 된다구. 왜 한 학교에 초등학교 둘이 다니게 되면 싸우니까 안 되니까, 그 다리 건너에, 절반 건너 저쪽에, 서울 남쪽 나라, 북쪽 서울과 남쪽이 갈라진 남쪽 나라에 가서, 전부 다 광장 옆에 집을 지으라고 해서 허가를 맡았다며?
그래, 4백만 달러를 전부 다, 강원도에 납금을 하라고, 없다고 해서 말이야, 요전에 어머니를 통해 가지고 절반을 대주면 좋겠다고 해서, 글쎄, 내가 야목, 야목에 살 수 있는데, 야목에도 전부 성지를 못하고, 국가 성지와 나라의 성지와 그 다음에는 도지사의 성지와, 전부 다 대통령의, 장관들의 성지가 없는데, 그것을 사려고 하니까⋯.
맨 면 소재지에는 전부 다 내가 배치했습니다. 했나, 안 했나?「했습니다.」전부 다 문난영이의 제자들이 다 배치됐어. 지사는, 저- 군수는, 열 개의 면이 합해서, 열두 면 이상이, 열두 면이 합해서 군수를 만들지 않으면 군수가 못됩니다. 열두 지파 편성되니, 도지사가 되려면 13군, 17군까지 전부 되어 있어요. 도지사가 하려면 열둘에서 열셋, 열넷 군이 협조 안 되면 도지사가 못 되는 거요. 그런 원리가 있어.
자기가 무엇까지 해체할 수 있나?「예, 시군지부까지 다 됐습니다. (황선조)」빨리, 274야, 277이야?「242입니다. 시와 군이 242개인데, 100개 시 군을 했습니다.」나는 247로 알고 있는데⋯. 이백사십 뭐야?「242개입니다.」42, 그것은 쌍수야. 47하게 되면 홀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네가 지금 교육하는 것이 배우들이야, 배우자야? 배우들인데, 이것이 뭐냐 하면 세상의 바람을 일으키는 패들이야. 배우하고 배우자야. 남자 배우, 여자 배우. 여자 배우가 실속이 있나, 남자 배우가 실속이 있나?「여자가 실속이 더 있습니다.」그래, 춤을 출 때에 전부 다 남자가 하늘 높이, 전부 다 궁둥이든, 발밑에 들어가 가지고 높이고 하는 것이 여자를 높이려고 하나, 남자들이 높이려고 하나? 높임을 받나?「여자가 높임을 받습니다.」세상에, 그런 높임들이 없어. 문 총재는 이상한 것이, 그 여자들이 문 총재를 높여줘. 거꾸로 되어 있어.
문난영이에게는 남편이 박노희인데, 문난영이가 박노희를 더 사랑해, 문 총재를 더 사랑해? 문난영이가? 노희!「예.」너의 색시가 문 총재를 더 사랑해, 너를 더 사랑해?「아버님을 더 사랑합니다.」왜? 「아버님이 주인이시니까요, 아버님이 주님이시니까요. (박노희)」뭐라고?「아버님이 주인이사랍니다. (황선조)」
주인이 아버지이기 때문에, 주인과 아버지가 다릅니다. 아버지이기 때문에, 문난이는 딸로 취급하니까, 아버지 품에 들어와 벌거벗고 자더라도, 추워하면 목욕탕에 엎고 들어가 가지고 떼밀어 주고 깨끗이 백의 아버지와 같은 어머니 대신 몸을 입혀 가지고 어머니 대신 팔에다 눕히고 이 발로 품고, 이 다리가 올라가 가지고 입을 맞추어 주어도 남편이 없으니까, 무사통과합니다. 제자들, 아내로 삼지 않는 데에는 반대할 길이 없어요.
유종영이!「예.」강정자가 사랑해?「예, 사랑합니다.」강정자가 유종영이를 더 사랑하나, 문 총재를 더 사랑하나?「아버님을 더 사랑합니다.」네가 그것을 좋아해?「예, 좋아합니다.」그놈의 자식, 거짓말이야. (웃음) 독약을 먹여서 죽이든지 해야 할 터인데, 사랑한다고 했어. 왜? 아버지 중에 아버지이기 때문에⋯. 아버지가 딸을 아내 삼는, 어머니 삼는 사람은 천지에 없습니다. 그러니까 아무리 가까이 있고 보따리를 싸고 거기에 살다가 와도 쫓아낼 수 없어요.
그래, 통일교회는⋯. 문00(?) 문 씨인데, 문 씨, 너, 신랑을 더 사랑해, 나를 더 사랑해?「아버님을 더 사랑합니다.」어떻게 문 씨인데, 남편 이상 사랑해?「아버님은 아버지시니까요.」어떻게 되어서 사랑하느냐? 아버지이기 때문에, 아버님이기 때문에, 문 씨도 별똥세계의 혈통관계의 딸은 딸, 딸이 아버지 대신, 아버지도 미워하지 않고, 자기 신랑을 더 사랑하고, 신랑을 넘어서 아버지 사랑하면 그 집안이 파탄됩니다. 그 전통이 선생님이 어릴 때부터, 열세 살부터 지금까지 그 법도가 변함이 없이 지켜질 수 있는 전통이 그냥 그대로 있어요.
그래, 통일교회의 여자들은 말이야, 내 말은 잘 듣지만은 자기 남편의 말, 자기 어머니 아버지 말은 안 듣는 패들입니다. 그래, 쫓겨나. 아들딸 다 쫓겨나. 아들딸은 전부 다 자기 색시 되는 것은, 부모님이 책정하지 않으면, 마음대로 다리에 가서 찾아다가 하니까, 내가 결정해줘야 결혼을 하기 때문에, 그것을 어기니까 안 통한다 그거야. 그 전통은 세계의 어떤 나라, 어느 가정이 아니라 통일교회만이 있는 거야.
그러면 문 총재라는 사람이 뭐냐 하면 입적하면 용서해준다. 휘익! (휘파람 부심.) 이야! 연구 잘 했구만! 전부 다 세계에 널려 있는 딸들, 문 총재를 자기 아버지, 할아버지보다도 아버지보다도 남편보다도 아들보다도 더 사랑하니, 전부 다 나를 죽기를 바라고 없애기를 바라는 남자의 떼거리는 수두룩한데, 여자들은 하나도 없어. 내가 찾아가서 어머니 대신 세울 수 없습니다. 그래, 뒷동산에 할미꽃 나와요. 알겠어요?
그래, 한국 백성만이 섣달 그믐날이 되면 정초를, 전부 다 조상을 찾아가 가지고 성묘를 해야 되는 거야. 9월 9일이 되게 되면, 그 전에 가 가지고 무덤을 깎아줘야 돼. 헐었으면 수리를 해줘야 되는 거요. 뭐, 이런 것, 저런 것.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정초, 원단을 중심삼고 그 복잡 복잡하고 수천만 명이 길이⋯. 요즘에는 열하루 동안 전부 다, 서울 도시에는 전부 다 가지 말라는 거야.
어저께도 내가 못 갈 것을 갔어. 내가 가면 하늘이 알면 길을 열어 놓는데, 죽게 되면, 하늘은 죽을 수 있는 자리는 치워버리는 거예요. 그래, 가보니까, 시간대로 가. 어저께 전부 다 천복궁에, 천복궁에 있어서의 식을 했는데도, 못 간다고 했더니, 못 가기는 못 가. 하나도 그런 것이 없이, 노래를 부르면 노래가 막힘없이 우리 집까지 오는데 말이야, 이야! 기분이 참 좋았어.
그래서 오늘 아침에는 여섯 시에 옷을 갈아입는다고 했는데, 미리 모여 가지고 지킴으로 말미암아 여덟 시 몇 분 전, 먹을 것도 못 먹고, 전부 다 차에 들어와, 여기에 들어오기 전에, 7,8분 전에 뭐 잣죽 한 잔을 얻어먹고 들어와서 지금까지 이러고 있어요. 선생님이 배고프겠나, 안 고프겠나?「배고프시겠습니다.」(웃음)
지금 몇 시야? 11시?「1시 가까이 됐습니다. (석준호)」응?「상량식이 있습니다.」내가 어저께는, 그 때 끝나는 데에는 11시 몇 분에 끝났습니다. 12시 전에 끝났어. 윤정로, 그거 알아?「예.」12시 8분, 봐서 30분도 안 됐어. 저거 보면서 나는 천천히 가서, 그곳에 갔는데, 12시 지나지 않았어. 5분 전인가, 15분때인가, 도착을 해서 12시가 안 됐더라구.
이야! 그러면 30분 이상이 남았으니, 자서 할 수 있나, 거기에, 침대에 누우려니, 이불을 펴서 자다가 어머니가 깨워 가지고, ‘아무리 늦더라도 아침 여섯 시에 와서 기다려야 됩니다.’ 6시에 이 건달패가 재패들이 와서 들어와 있어 가지고 기다리며 나왔다가, 8시 몇 분 전에 떠났습니다. 25분인가, 25분에 거기에 들어가 가지고 너희들은 밥 먹어. 얼른 먹으라고 해서, 주먹밥 그 다음에는 소시지 밥, 차에다 이래 가지고 먹으면서 8시 전에 참석해 가지고, 전부 다 애정일(애승일을 잘못 말씀) 축하하기 시작한 것을 알아요?
애정일(애승일의 잘못)도 그 말도, 역사들도, 참 며느리들이 다 똑똑한 며느리들이야. 그래서 오늘의⋯ 나중에는 선생님의 말씀, 하게 해서, 말씀 안 해 가지고 이렇게 앉아서 이야, 라스베이거스에 갔다 온 얘기를, 남미에서, 한 남의 땅에서 하던 얘기를, 그거 해보자. 그 다음에는 이제 말씀을 끝마칠 때에는 입적이라는 말씀으로 다 끝냈습니다. 더 말할 것이 있어?
크리스마스 전에 유언서를 만들어 줬습니다. 알겠어요? 창조원리의 3시대를 가르쳐줬습니다. 한국이 선민, 조국이 된 것도 가르쳐줬습니다. 다 가르쳐줬어요. 그 다음에 나중에는 51페이지, 여섯 째날, 선생님이 이제 천정궁에서 오찬을 열 때에, 51페이지에서 61페이지 전편, 그것을 잘라서 하든가, 51페이지를 읽어주면 그것이 15분도 안 걸려요. 13분, 14분이면 끝난다구. 간단해. 그거 읽어줄 것, 이미 정했어. 그거 알아요? 그거 이외에는 할 말이 없습니다. 입적이야, 입적.
일본에 왔던 사람 그 때에, 입적을 하라니까, 전부 다 한다고 하고 별의별 맹세를 하고 다 갔어. 입적시키라구. 이제 공개적으로 선포했어. 입적을, 도적을 입적했으니, 하늘나라의 백성을 만들겠다는 거야. 그게 그런지 안 그런지, 전부 다 훈독회의 말씀을 읽어봐. 훈독회 말씀 대라. 교본-교재, 하늘나라의 교본, 에덴의 교본이요, 타락한 종교 세계의 교본, 인륜도덕의 교본이요, 천지도수의 교본이야. 그 이상 없다 그거야. 그것을 지켜야 돼요. 나는 에덴동산의 죄짓기 전을 다 잊어버려 가지고 말이야, 그 이상의 선악과를 따먹지 않은 온전한 부부의 자리에서 지켜야 되기 때문에⋯. (두 번째 녹음 파일로 연결.)
그래, 하나님의 정자와 난자가 그 때에 한 달, 40일, 70일 이내면 다 끝날 것인데, 70세까지 넘어서기 힘들어요. 70세에 고려하라고 그랬지요? 그거 다 맞는 말이야. 나, 그거 다 잘 지켰습니다. 선생님은 이제 노래 다 끝났으니, 선생님이 노래하나 할까?「예.」(박수) 무슨 노래가 제일 좋아?
(아버님 ‘마음의 자유천지’ 노래, 지도자 중 한 사람도 같이 함.)
그거 다 풀어서 해.
(신준님 입장) 예, 예, 예. 알았어요. 야! 너, 노래하나 해보자. 야, 야! 아빠랑 하나 하자. 아빠랑 노래. 무슨 노래를 할까? ‘뒷동산의 할미꽃’ 알지? (신준님이 주저하자) 빨리 하고 밥 먹으러 가자. 엄마가 찾는데⋯.
(아버님 ‘뒷동산의 할미꽃’ 노래하심.)
그래, 할아버지 꽃. 왕아빠는 할아버지를 말하는 것입니다. 쟤가 지었어요. 왕아빠, 왕엄마. 왕아빠가 할아버지 다음에 뭐 있어? 아담 후에는 할아버지 아빠인데, 그거 왕아빠야. 왕아버지, 왕주인, 왕안내자야. 다 맞는 말이야.
그래, 우리 손자들이 경쟁해서 왕아빠를, 아침에 누가 먼저 일어나느냐? 일찍 일어나는 싸움이 벌어졌어요. 누가, 나부터 먼저 일어났어. 나, 왕아빠에게 먼저 경배하고 싶소. 너는 나 따라와야 할 텐데, 안 돼! 하는 그런 전통이 생겼습니다.
내가 이제 노래 뭐를 했나? 뭘 했나? 이제 뭐야?「‘노고지리.’」‘노고지리’가 아니야. ‘노고지리’도 있지만은 말이야, ‘산에는 꽃이 피네.’ 어저께 돌아가면서 계속 나오는데, 전부 다 빨간 불이 없어지기 전에는 빨간 불 없어지기 전에 다 캐고 나를 환영할 때에 집까지 돌아갔어. 돌아온 후에는 오늘 아침에는 이야, 우리 광장에 집을 짓는데, 청마루를 짓고 기념하는데, 오늘 8시, 오늘 11시, 오늘인가?「예.」지금 11시가 됐나?「2시간 지났습니다. (석준호)」「1시예요.」「지금 얼른 가시지요. 1시입니다. (황선조)」「가자야! (신준님)」그거 다 내가 정하게 되어 있어요. 늦게 가도 된다. 다 정했습니다. (웃음) 연장해라 그거야.
(신준님에게) 야, 야! 너, 노래를 하고 같이 가야지. 자, 오늘은 다 그만두고, 입적만이 남았어. 입적 노래. 입적 노래. 그게 뭐냐 하면, 입적 노래가 ‘통일의 노래’야. ‘통일의 노래’ 알지? 같이 부르자.
(‘통일의 노래’ 함께 부름.)
양창식, 황선조, 문난영, 박보희, 이 목사 누구든지 통일을 소망하면은 입적하는 거야. 그거 부를 줄 아면 도적이, 충신이 되는 거야. 여러분 전부 다 네덜란드에 가서 못했던, 유엔 대회에 갔다가 배떼기 짖어 죽은 사람이 누구든가?「이준 열사.」이준 열사를 내가 매년 가서 경배하던 것이, 다음 기간에 옮겼기 때문에 이제 안 갑니다.
네덜란드나, 우리 충신들이 만주벌판에서 얼마나 죽었고, 소련 국경을 넘으면서 얼마나 눈물을 흘렸고, 삼팔선 전부 다 압록강, 두만강, 그 다음에 일본해, 제주도 중심삼고 남해에서의 얼마나 눈물을 흘렸고, 나도 그렇게 살았는데, 그것이 입적하면, 교본-교재만 따르는 사람은 무조건 입적시켜준다. 국경이 없어져요. 그거 사실이요, 아니요?「사실입니다.」국경이 없어져.
죽을 사형수에 갔다가, 판사, 검사, 변호사 앉았다가 시간이 되기 전에 3초 전에 이 통고를 받게 된다면, 그것 다 잘라버립니다. 입적을 했다고 하게 된다면 그거 섰던 사람은 경배해야 돼. 이렇게 급변할 수 있는 희망의 나라가 있다니! 그래, 입적이야! 입적, 입적이, 적이 들어오는 거야. 알겠어요? 그게 입적이니 입적이야. 그 한 마디가 전 문제를 다 해결해줬기 때문에, 입적 모르는 사람은 없지요?「예.」여기 부르는 노래 다 환영하지 않는 사람이 없지요?「예.」
그러면 나 이제, 어머니하고 가서 입을 맞추고 춤을 추든, 뭘 하든, 뭐, 소리하고 동산하고 구경도 하지 마라. 너희들 입적했으니, 너희 색시들과 그렇게 살면 되는 거야. 마음 놓고 살 수 있고, 마음 놓고 입적하는 환경을, 교재대로 교본대로 살라구.
(신준님 다시 입장)「진지 드세요.」알았어요. 이제는 출발합니다.
(천지인 참부모님께 감사의 박수)
(유정옥 회장 억만세 삼창을 하려 하자) 입적 만세야! 억만세 뭐든, 억만세 필요 없어. 억만세 그만 두고, 오늘 이 시간에 모든 것이 억만세 만세 삼창 다 끝나고 다 완료했어. 「오늘 우리는 주신 말씀을⋯.」자, 그만. 누구 말을 하지 말라구. 우리 갈 거예요. 인사도 하지 마. 너희들끼리 인사 붙들고 살라구.「억만세요.」(억만세 삼창) (웃으심)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