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1년 2월 3일 (木), 천정궁
이 말씀은 천기2년 참하나님의 날 및 하나님왕권즉위식 오전 8시 기념식 때 하신 것입니다.

(천지인 참부모님 입장, 경배) (20분 30초)
(천일국가 제창, 경배식, 가정맹세 제창, 문형진 세계회장 보고기도, 기념 케이크 커팅, 성찬) (53분 30초)
(훈독을 시작하려 하자) 새해에 선생님과 어머님과 아들딸이 하는 말을 종합해서 이 말씀을 시작하는 것을 알아야 돼요. 3대 조건이 이 말씀 가운데, 우리 인간이 하늘땅이 가야 할, 바른 교본-교재의 핵을 뽑아 가지고 선포함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은 영원히 여러분 조상과 더불어 현세와 미래의 세계와 더불어 하나님의 실체의 핏줄을 중심하고 일족을⋯ 각오하고 살 수 있는 교재-교본인 것을 잊지 말고 결의하는 자리에서 정취, 고요한 가운데 들어주기를 부탁하겠어요. 잊어버리면 안 됩니다. 자, 그러면 시작!
(1968년 1월 1일 전 본부교회에서 하신 말씀 ‘전면적인 진격을 하자’를 훈독한다고 김효율 보좌관이 소개했으나, 자료를 찾아본 결과 같은 날 3시에 같은 장소에서 하신『말씀선집 19권』‘하나님의 날’로부터 훈독 시작; ⋯⋯그러면 여러분이 ‘하나님의 날’의 내용이 어떻다는 것을 후대 후손들에게 가르쳐 주어서 그들로 하여금 유언으로 삼도록 해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을 깊이 느껴 주시기를 바랍니다.) (63분 50초) 「다 같이 경건한 마음으로 (훈독하는 책에 있는) 아버님의 축도에 임하겠습니다.」
잘 들으라구요. 지금까지 하늘의 역사가 처음부터 끊어져 가지고 이것이 처음부터 떨어져나가 가지고 이것을 넘어서요. 밟고 올라갈 때인데, 선생님의 기도는 여러분들이 기둥과 같이 알고, 지팡이로 알고, 생명의 힘줄인 것을 알고, 그것을 붙들고 따라가야 할 소망적 책임, 소명적 책임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말고, 매일 매초 시간을 지켜나가기를 바라겠습니다.
이제 넘어가 가지고 갈 길이 나올 거예요. 기도 가운데 알아보라구. 기도 내용이, 앞으로 우리들이 갈 수 있는 직행로를 하늘 앞에 부탁했으니, 그대로 살아야만 된다는 참부모의 선포의 기도이니 그 선포대로 열매의 결실이 되어야만 참부모가 소원하는 목적도 이제부터 방해를 안 받고⋯. 방해하는 사람, 하늘도 방해하지 않고 사탄도 방해할 수 없으니, 그러한 보호하는 안정된 해방의 자리에서 전진할 수 있게 된 것을 감사하는 가운데 받아들이기를 부탁하겠어요. 들어봐요.
(훈독 계속; 아버님! 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의 자녀들, 30억 인류를 이 시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그 때에는 30억입니다. 지금은 65억 인류예요.
(훈독 계속; ⋯⋯만만세의 영광이 이날과 더불어, 아버지의 기쁨이 이제부터 충만하시옵소서. 아버지께서 친히 영광 받으시옵고, 축복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이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주.) (69분 45초)
「2001년 1월 13일 천주청평수련원에서 참부모님을 모신 가운데 참자녀님 가정을 중심하고 전세계 식구 1만2천여 명이 모여서 하나님왕권즉위식이 성대하게 거행됐습니다. 당시에 참부모님께서 주신 말씀을 발췌요약해서 훈독하겠습니다. (황선조)」
참부모님이 기도하고 바라는 것은 땅에 떨어지지 않습니다. 어차피 이루어진 것이니, 하늘 부모가 해방된 자리에서 지키고 있기 때문에, 그를 다시 꺾을 자가 없기 때문에, 어차피 이루어집니다. 그렇게 알고 여러분들이 뜻 노정에 있어서 주저하는, 이러한 불쌍한 무리들이 생겨나지 말아야 되겠어!
선생님의 눈앞에 그러한 부끄러운 모습을 나타내는 산 사람들이 없기를 바라면서 이 말씀을 고요한 가운데 들을 수 있는 시간으로 들어가십시오. 황선조!「예.」
종족적 세계의 메시아의 책임을 대표한 자리에서 이 말씀이 지나가는 하나님의 왕권즉위식이 아니라 해방의 승리의 패권적 자유 천지에 자주장, 타락이 없었던 그 이전의 세계의 승리의 영광을, 참된 부모와 더불어, 밤낮의 하나님, 예수의 아버지 어머니가 없었던 가정을 동반해 가지고, 참부모가 사탄세계의 혈족 앞에 반대 받던 그 모든⋯ 다시 합하여 재림하여 처음과 나중까지 합해 가지고 그 끝장을 맺기 위한 놀음이, 이제 선생님의 생애의 전체의 결실로써 선포한 말씀입니다.
그것이 ‘천지인참부모 정착 실체말씀선포 천주대회’의 제목이에요. 그것이 전부 다 천일국 1년, 천지인, 천지부모, 천일국 10년 12월까지 끝마치고, 새로운 2년째 되는 천일국 11년은 새천지입니다.
타락이 없고, 타락이 없었던 아담 해와가, 타락하기 전에, 하나님이, 그때의 하나님이라는 것은 몸 마음이 하나 된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불러 놓고, 천사장 누시엘을 불러 놓고, 이제부터 너희들이 ‘선악과를 따먹으면 반드시 죽으리라’고 하던, 그 말씀을 절대순종하기 못하고 잃어버리고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잃어버렸던 것을, 이제 제2 메시아인, 제2 아담 되시는 예수가 와 가지고, 종족적 자리에서 민족이 환영해 가지고 일체를 이루려고 하는데, 이스라엘 민족이, 그 자기 부모와 하늘땅의 통일할 수 있는 왕의 대표자로 왔는데도 불구하고, 이 분을 십자가에 몰아넣어 쫓아서 죽여 버렸다는 것을, 이스라엘이라는 이 가증스러운 민족이, ‘죽으러 왔다구!’ 그런 사상을 가진 종교를 이 땅에서 일소해 버려야 돼. 내가 둬 두지 않습니다.
그렇게 알고, 그런 대신 훈독회 말씀입니다. 참부모님의 훈독회 말씀 전체, 전체 이 말씀을 이루어 놓아야 돼요. 어디 막아 보라구. 아벨유엔이 승리의 패권 깃발을 들고 나타나게 될 때에는 하늘의 모든,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예수의 아버지, 일족의 조상이 될 수 있는 그 분과, 제3차로 왔던 재림주가, 제1 제2 제3이스라엘의 민족 자체를 잃어버렸던 것을, 부활한⋯. 타락하기 전의 아담 해와와 누시엘 앞에 말하던 ‘선악과를 따먹으면 반드시 죽으리라’고 했던, 다 거기에 걸려버렸어. 다 죽어야 할 사람이야. 이거 해방시켜야 돼. 그거 위에 올라갑니다. 그 위에⋯.
참부모가 누구인가를 알아야 돼. 거짓 부모로 말미암아 세상이,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예수의 가정 다 없어지고 이스라엘 민족이 6백만이 아닙니다. 4배, 7배, 5배. 4배하면 오 육 삼십(5⨉6=30)억 인류, 7배하면 칠 칠이 사십구(7⨉7=49), 50고개 인류가, 이상이 희생을 당해야 돼.
50고개를, 49제에서 50고개를 못 넘는 인류를, 참부모가 칠 팔이 오십육(7⨉8=56), 이제 넘겨 가지고 하늘나라의 본연의 해방천국, 승리의 천국, 하나님을 해방시켜 가지고 해방된 그 영육계의 모든 후손들까지도 영원히, 영원히, 참부모의 이름 앞에 해방석방 되어 가지고 에덴동산, 타락이 없었던 이상에 올라섬으로 말미암아 참부모의 혜택의 은사의 꼬리로, 끈을 잡았습니다.
우리 말씀 가운데 그것을 전부 다 가르쳐줬는데, 그것을 하나도 아는 사람이 없어. 오늘날의 말씀을 다시 음미하여, 여러분이 천번만번, 선생님이 천 번을 읽으면 여러분은 백만 번이라도, 눈을 감고도 하나의 전체를⋯.
‘가, 갸, 겨, 거, 고, 교, 구, 규, 그, 기!’ ‘가’자는 이 ‘가’자가 돼요. ‘가, 나, 다, 라, 마, 바, 사.’ 일곱 번째입니다. ‘아, 자, 차, 카, 타, 파, 하.’ 일곱이에요. 쌍수! 이 칠이 십사(2⨉7=14), 칠, 칠, 삼 칠이 이십일(3⨉7=21) 둘 가지고는, 하나, 둘 골짜기를 못 넘어 갑니다. 셋, 넷, 넷을 넘어 가지고 넷, 다섯 골짜기를 못 넘어가요.
거기에 스톱해 있는 것을, 이 모든 것을 마음대로 밟고 왔다갔다하고 동서남북의 방향을, 언제든지 자유스러워서 방향을 맞추어 가지고 내가 세우는 해 떠올라오는 동방을 중심삼고 세계의 어디든지, 이와 같은 자리에 서서 축하와 훈독회 시간을 지킬 때가 왔어요. 원래가 이거 다 같게 돼.
결혼도 자기 마음대로 못 해. 부모도 마음대로 못하고, 참부모도 이 결혼을 해 줄 때가 지났습니다. 요전에 결혼을 해 준 것은 자기들이 전부 다, 선생님이 다 하는 대로 믿겠다고 했지만, 손 하나도 안 댔어요. 이제부터 그렇게 손을 안 댔으니, 손 안 대고 결혼을 하라고 한 것은 천리의 전통적 모델의 표상적 실체로 나타난 법이, 천법이에요.
이 법대로 따라가 결혼하게 되면 아들딸이 죽고 사는 문제는 하늘이나 땅이나 사탄세계의 인연을 가져 가지고 연결시켜서 행동을 못합니다. 이 원칙을 모든 전체를 주관하게 되면, 그러면 병도 없어져요, 병도. 잘못하게 되면 병이 생기지. 병신, 불구자도 없어!
이러한 모든 것을, 꿈같은 얘기가, 꿈이 아닌 사실이, 여러분이 1년 이제부터의, 이제부터의 선생님이 영계에 가기 전에 그 사실을 너나 할 것 없이 이 땅 위에 태어난 사람은 ‘알았다’고 하는 자리에 설 수 있게끔, 아니 될 수 없다.
너무나 세밀히 훈독말씀을 가르쳤기 때문에, 훈독말씀을 참관 안 한 사람은, 자연히 모르니 지옥에 거꾸로 꽂혀 가지고, 지옥의 땅이 없기 때문에, 파이프 같은 것을, 저변(?)이 없어. 막히지 않았기 때문에 영원히 공중으로 날아서 없어집니다. 무서운 세계가 와요. 대통령이든, 무슨 놈이든, 세상의 왕 중의 왕이고, 별의별 괴물 단지들이 세상에 행사하던 그 자체들을, 이 구멍이 막히지 않아.
여러분, 저변이라는 말, 철저(徹底)히 지키는 저변, 철(澈)자는 두 사람(彳)변에 교육이라는 검을 현(玄)에, 달 월(月)하고 아버지(攵) 했습니다. 저(底)자는 이것, 이것하고, 저(底)자는 씨(氏)자 위에 하나 받아줬어요. 재림주가 가르쳐, 철저히 가르친 그 말을 지키지 않으면 씨족과 모든 것이 없어집니다.
그거 무슨 말인가? 내가 말하는 날, 아무 것도 모르는 것 했지만, 이제는 아무것도 아는 때에 왔기 때문에 이런 것을 가르쳐줍니다. 그렇게 알고, 자기의 삶은 자기가 책임져야 돼. 왜? 먹이사슬 모든 전부도 결여시킨 것은 타락 이후야.
가감승제(加減乘除)라는 말도 쓰고 있는 것은 타락한 이후야. 사탄의 계교에 의해서 쓰고 있다는 거야. 왜? 보라구요. 하나, 가(加)할 때에는, 하나에 플러스 하나할 때에는 둘이고, 하나에 플러스 열할 때에는 열하나인데, 감(減)할 때에는 하나에서 마이너스 하나를 할 때에는 이거 없어집니다. 하나에다가 열을 감하게 된다면 이것이 삼 삼은 구(3⨉3=9), 한 번, 두 번, 세 번 넘어서 가지고 하나, 둘, 셋, 다음에 여기에서부터 없어요. 나눌 근본도⋯. 그것은 뭐냐?
승제(乘除)는 승(乘)을 보게 된다면 말이야, 하나에 승(乘)하게 되면 하나는 일이지만은, 하나에 셋을 하게 되면 넷이 아니고 셋이 돼. 대가리를 잘라 버려. 사기를 치는 가감승제(加減乘除)로 육갑을 풀이하는 세상 도수를 맞춰가는 괴물단지의 사탄 족속들이야!
어디, 미국의 대통령, 미국의 하버드 대학교 교수들이 풀어 보라고 해도, 이것을 푸는 것은 문 총재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거짓 부모로 말미암아 가르쳐준 모든 끝은 미분명해요. 다 잃어버려요. 그러나 문 총재의 말씀은 다 믿지 못할 말이지만은 참부모의 이름으로 했기 때문에, 거짓 부모가, 그 후손들이 거짓이라고 말하지만, 참부모의 내용을 어떻게 뒤집어 가지고 180도 다른 그 날에 와서는, 다- 문 총재의 말대로 이루어진다 그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거짓 부모가 저끄러 놓은 모든 것을 없애버리고 참부모의 말과 더불어 재창조의 영광의 실체의 수확의 열매를 거둘 수 있는 개인이, 개인적인 열매, 가정적인 열매, 종족, 민족, 국가⋯ 8단계의 13수를 넘어 가지고 전부 다 1억3천만을 넘어서고 억! 억이 되어서는 억, 그 다음에는 뭐예요? 억, 조, 경, 해. 네 단계까지, 그 이상은 알 필요가 없습니다. 그것까지 내가 간섭할 수 있고, 내가 품고 소화할 수 있고, 내가 만들 수 있고, 내가 가지고 명령할 수 있는 시대로 넘어가요.
뭐, 그거 다 지금 모르니까, 그렇게 알고, 장난으로 오려면, 돈쓰고 여기에 오려면, 뭐 매년 와서 뭘 하는 거야? 아무것도 없는 공짜를 찾아오던 어리석은 무리가 되지 말라 그거야! 오늘을 기해서. 갑옷을 입고 갖출 수 있는, 군사로서의 철갑의 무기를 갖추어 가지고, 당당히 하나님의 시위군이 될 수 있게끔⋯.
여러분, 조(趙) 씨라는 것은 달아날 주(走)에 초(肖)자를 써요. 조 씨 가문의 조 씨. 그 다음에 박 씨, 박(朴) 씨는 나무 목(木)변에 점 복(卜)자를 세웠어요. 없어지지 않습니다. 명(明)자라는 이명박! 저명박도 있는데, 이명박. 까닥 잘못하다가는 세계를 팔아먹는다는 거야.
저명박. 자기 것을 중심삼고 우와! 공화당의 뜻을 중심삼고 대한민국과 하나님의 나라를 빼놓고 하다가는 이명박이 저명박이 됩니다. 아, 여기 이 씨네 종족들, 이명박 대통령 앞에⋯ 여기의 법정원(국정원을 잘못 말씀) 책임자들 다 왔을 것입니다. 보고하라구.
명박이 뭐이냐? 통일교회 할 때에, 박 가하고 문 가하고, 명자하고 희자야. 박보희. 박정희. 여기 이 대통령은 이명박. 박 씨가 있고, 명(明) 씨가 누구냐 하면 해와 달을 말하는 거예요. 해만 가지고도 빛을 못 합니다. 달이 있기 때문에 반사의 가치가 생김으로 말미암아 땅의 밑창까지 비춰요. 그거 알아요?
이것은 뭐 물리학 1학년 학생도 모를 얘기를 지금 얘기하는 날이 아닙니다. 시간이 많이 갔기 때문에 더할 말은, 여러분들 우리 통일교회의 가르치는 사람, 원리 말씀을 가르치는 사람은 다 아니까, 미분명한 사실은 물어봐요. 너희들끼리 해결해. 내가 가르칠⋯ 여기에 교재를 다 만들었어요. 참고서가 다 있다구.
모르겠다는 얘기, 지옥에 가고 우리 집안 못 산다는 얘기는 그만두라구. 왜 못 살아? 못 살 수 있게 못 살았으니 못 살지. 왜 잘살아? 잘살 수 있게, 잘살았으니, 죽어도, 죽어서도 잘살아. 망칠 수 있는 밤의 날이 없어질 때에는 죽어서도 잘살 것이 낮이 됨으로 말미암아 영원히 잘사는 길이 있다는 것은 이론타당한 정당한 결론입니다.
여기에 별놈의 자식들이 다 모였어. 박사이고 무엇이고⋯ 박사는 박살이 돼. 자, 그렇게 알고, 황선조!「예.」나왔나?「예, 준비하고 있습니다.」네 이름이 뭐야?「황선조입니다.」황자는 뭐야? 하늘 천(天), 땅 지(地), 검을 현(玄), 누를 황(黃)자의 황, 뭐 선조야? 선한 조상이야. 선자가 옷 의(衣)변의 작자의 선한, 그런 선자예요, 뭐예요?「착할 선(善)자입니다.」저거, 저 양(羊)이야 양. 양(羊) 가운데에 칼을 맞고 건너는데, 동서남북의 양을 말합니다. 의로움도, 의로운 것을 의(義)자는 양 양(羊)의 양이 나(我)다. 양이 들어가요. 희생하는 사람이 주인이 된다 그거예요.
양도 희생, 3대의 제물은 전부 다 새김질을 하는 물건이 제물로 올라가는 것을 알아요? 여러분, 뭐, 이거 새김질을 한다고 그랬는데, 소가 위가 몇 개야?「4대.」뭐야, 4개야? 왜 4개야, 하나여야지. 소 잡아봐. 위가 4개야? 양 잡아, 쌍이 되니 4개야? 비둘기와 참새가 다릅니다. 왜? 제물 가운데에는 소, 양, 비둘기가 들어갔느냐?
이야! 내가 이번에 라스베이거스에 가 가지고 비둘기 경연대회를 할 수 있는 그 비둘기는 한 마리의 값이 30만 이상에서부터 40만, 8백만 달러를 주고도 못 산다는 거예요. 비둘기가. 우우! 이야! 그러면 내가 비둘기 장사를 해먹어야 되겠다 그거야. 그게 왜?
여러분, 솔로몬 군도가 뭐, 뉴- 뭐라고?「파파 뉴기니아.」파파 뉴기니아에는 흑인, 지금도 흑인 잡아먹는⋯ 파파 뉴기니아에서 솔로몬 군도까지 바다만이, 1천 킬로미터 되는 곳에, 뉴기니아에서 살던 짐승들이 어떻게 솔로몬 군도에 오겠나? 이동하겠나?
여러분, 태평양, 대서양의 넓이가 몇 만 킬로미터인 줄 알아요? 마일로 하면 더 작지만은, 1만8천 킬로미터입니다. 태평양만 해도 1만8천 킬로미터인데, 이 팔이 십육(2⨉8=16), 1만8천, 8천 킬로미터야. 대서양도 8천 킬로미터, 1만6천 킬로미터가 돼. 이야! 뭐 이런 얘기, 수풀이라는 것은 여러분 몰라요.
이거, 내가 손질을 하다가 커피를 쫓아버리니까, 이거 먹고 요것만 하고 그만두자구요. 알고 싶으면 원리 말씀 전부 다 선생님이 교재-교본 탐독해. 마음대로 먹을 수 있고, 마음대로 심어서 기를 수 있어요. 하와이에 킹 커피 그 밭이, 선생님이 주인이, 이미 다 중요한 땅은, 뭐 2천3백만 평 되는 3분의 1은 내가 갖게 될 겁니다. 휘익! (휘파람 부심.) 싫다고 해도 그렇게 되게 되어 있어.
그러니까 그렇게 알고, 앞으로 필요하다는 모든 문제는 선생님의 꽁무니를 붙들고, 끝까지 꽁무니를 붙들고, 이루지 못한 것을 내가 이루겠다는 사람이 바꿔쳐 가지고 주인이 됩니다. 그러면 그것이 사실이라는 것을 믿고 한 번 해봐요. 해보게 되면 선생님이 거짓말 안 했다는 것을 알게 될 때에는 여러분들이, 천하의 승리의 패권, 승리자가 아니라 패권자, 패권이라는 것은 하나밖에 없어요.
자, 그렇게 알고, 황선조!「예, 훈독하겠습니다.」이름은 가짜 사람인데, 이순신 장군의 부관이 아니야. 제2 장군의⋯ 뭐, 19대, 23대?「9대입니다.」9대의 손이 여기에 살아서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종족적 메시아가 됐다는데, 임명하고 놀랐어요. 이야, 이야, 워! 그 종족적 메시아가 왜? 선생님이 다 하지.
예수가 죽게 된 것은 개인시대, 가정시대, 종족시대의 고아로 왔다가 갔습니다. 어머니 아버지도 없고, 형제도 없고, 이름도 없어서 멜기세덱(Melchisedek)이라고 했습니다. 없어지는 멜기세덱. 멜기, 기록을 하는데 없어졌는데 씨로써 남아질 수 있는 이름이 예수의 가짜 성으로 멜기씨댁(? 말씀 그대로)이 됐다구.
한국말은 계시적으로 다 맞습니다. 더 얘기하면 좋겠지만, 오늘 이제 3시에는 내가 또 다시 우리 형진이 집회하는 시간을 어기게 되면, 나 때문에 어겼다고 한다면 저 사람은 아버지를 좋아하지만, 아버지를 싫어하고, 아버지, 어디로 도망갈지 모르기 때문에 시간을 절약해서 요만할 터인데⋯. (웃음)「쏟아지겠어요. (어머님)」엄마, 먹지 않구. 먹고 싶으면⋯. (웃음, 박수)
자, 시작! 황선조의 말, 내가 말한 이상의 말로, 왕권즉위식의 역사를 솔직히⋯. 몇 년 됐어?「10주년입니다.」10주년 이전에 말한 것인데, 지금에 비로소 결론을 지을 수 있습니다. 내 대신, 대신합니다. 그 다음에 말씀은 훈독회 모든 말씀, 나의 총체적, 씨와 줄기와 가지와 꽃까지, 추풍낙엽이 되는 놀음이, 추풍낙엽이라는 것이 없어. 가을바람이 열매 안 되는, 추풍낙엽이 아니라 추풍낙-, 낙(落), 낙(落)자를 걸어, 거두어 오는 열매. 수확의, 곡식의 창고에 들어가는, 약재의 곡식이 된다는 거야.
그래, 황선조!「예.」그러니까 종족적 메시아로서, 이 예수가 종족적 메시아가 못 됐으니, 민족적 메시아, 국가, 세계, 천주, 하나님의 해방식을 할 수 있는 일이, 역사적 기원이 여기 어디에 나오기 때문에, 정신이 똑똑하다면, 그것은 나중에는 선생님의 말만 들으면, 선생님 1대가, 창조주면 창조 이후의 모든 전체를 대표한 말입니다. 빼놓을 것이 없어. 미국 대통령이든 영국의 여왕이든 불러 가지고 이야기하면 걸려 버려. 그렇게 알고, 정신차리고 들으라구. 자, 시작!
(‘2001년 1월 13일 하나님왕권즉위식 말씀’ 훈독 시작; ⋯⋯선생님이 부시 대통령을 만나면 이야기할 것이 있습니다. 임기를 4년제에서 8년제로 연기하라는 것입니다. 정권 교체한 뒤에 4년 동안 경쟁만 하다가 언제 일을 하겠습니까? 전부 다 나라 재산 국가 재산만 소모하는 것입니다. 한 고비가 8수이니까 8년 동안은 하라는 것입니다. 남자 여자가 있으니까 민주주의를 하려고 해도 16년 동안은 해야 되고, 또 가정을 중심삼고 두 번은 하게 되면 32년 동안은 해야 죽었던 나라도 살릴 수 있는 가망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104분 32초)
아버지 어머니 아들딸 하게 되면 사 팔 삼십이(4⨉8=32)예요. 그래서 그런 말도 다, 근본된 내용을 두고 말하는데, 아무것도 모르고 얘기한다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자, 계속하라구.
(훈독 계속; ⋯⋯오늘 즉위식을 함으로써 나라가 달라졌습니다. 이제부터 지켜야 할 철칙이 뭐냐 하면, 첫째로 죽을 일이 있더라도 핏줄을 더럽히지 말라는 것입니다. 무슨 이야기인지 알겠지요? 둘째로 인사 조치를 잘못해서 인권을 유린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남자든 여자든 흑인이든 백인이든 평등합니다. 인권을 차별하거나 유린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책임자들은 자기 마음에 맞지 않는다고 해서 함부로⋯.) (105분 33초)
이것은 지금 하는 얘기가 아니라 그 때에 한 얘기들이야, 전부 다. 자, 계속해요.
(훈독 계속; ⋯⋯부부가 되었던 배후자가 없으면 혼자라도 좋으니 온전한 핏줄을 더럽히지 않겠다는 사람은 눈을 감고 결심하고 하나님만 모시도록 힘있게 손을 들어 맹서합시다.) (106분 53초) (박수)
천국에 가요. 혼자 살더라도. 그 전통적 사상이 같기 때문에. 자!
(훈독 계속; ⋯⋯오늘 하나님왕권즉위식에서 제일 중요한 3대 철칙을 말했습니다. 그것은 우리 인간이 공인으로서 필히 지켜야 될, 가정에 들어가서든 나라에 들어가서든 걸리지 않는 지침인 것입니다. 이 날에 가히 기억할만한 내용인 것을 명심해서 생애의 표적으로 삼아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12분 26초) (박수)
기도! 말씀이 나오는데, 말씀은 안 하나?「참부모님의 축도입니다. (황선조)」
(기도문 훈독 계속; ⋯⋯이제 내일부터 출발하는 모든 전부는, 모든 통일가의 축복이 승리의 패권적 깃발을 들고 마음껏 다스릴 수 있는 하늘나라의 대사와 하늘나라의 총독의 이름을 가지고, 일방통행, 승리, 승리, 만세에 전진할 수 있는 해방자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며 공히 하늘 참부모와 지상 참부모가 일체되는 이 자리를 통하여 간절히 보고, 보고, 보고, 선포, 선포, 선포 하나이다. 아주! 아주! 아주!) (119분 15초) (박수)

(‘하나님이 사시는 동안에’ 후쿠오카 성악 합창단 축가를 석준호 회장이 소개함) (박수) 120:51
오늘 하늘땅의 모든 영계, 육계의 승리적 패권의 권한을 가진 세계적인 기록을 가진 사람들이 있으면 노래를 해야 할 시간이, 이 대표적으로 다음에 선생님 말씀, 선생님 말씀 안 해도 되지? 다 알았으니까 이제. 선생님은 역사의 전체 하늘땅과 이루었던 모든 전체를 대표한 일생 가운데 모든 것이 연결돼 가지고 승패의 결정의 패권적 왕좌의 자리를 ⋯ 내릴 수 있는 자리에 서가져 가지고 선생님의 말씀을 선포합니다.
하나님이 영육일체, 예수의 아버지, 어머니 가정을 대표한 주인, 문 총재가 지금까지 나라를 못 갖은 그 이상의 근본적, 영계인 프로그램(Program) 원천이, 그 프로그램(Program) 비밀페이지를 열고 그 내용을 선포하는 말씀이 되도록 알아둬야 돼.
그러기 때문에 지금이 전부다 참부모의 날과 왕권즉위식과 말한 것 다 들어갔어요. 그러니 안 해도 되지만 선생님은 그 산, 죽은 사람이 아니에요. 산 표상적인! 동상이 아닙니다. 산 사람으로서의 전체의 승리의 패권적 왕좌의 기수를 이 땅 위에 들고 비로소 행차할 수 있는 새로운 시대의 출발의 날이 지금 맞을 수 있는 순간이다. 하는 걸 알아야 돼. 알겠어요? 「예」
무슨 말인지 이해 할 거라. 똑똑히 보라구! 선생님이 다른 교육도 있는데 여러분 딱 맞춰 가지고, 뭐이 다르냐 이거야. 무형의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예수를 이 땅 위에 보냈던 하늘나라의 주인의 아버지, 참부모가 이 땅에 와가져 가지고 패권적 주인의 자리에 못 섰어.
이런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을 해방시키지 못한 자리야. 왜! 타락한 부모의 그 감투를 벗어재끼지 못했기 때문에 이제는 벗고 났기 때문에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이것이 평화의 근본 핵입니다. 몸, 마음이 하나 못 된 사람 천국 못 가.
눈도 쌍쌍이 돼 있고 코도 쌍쌍이, 입도 쌍쌍, 이 턱은 떨어집니다. 구조 쌍쌍이 돼 있는데. 혼자는 천국 못 들어갑니다. 하나, 셋, 다섯, 일곱, 아홉, 열하나, 열셋, 열다섯, 열일곱, 열아홉, 스물하나 천국 못 갑니다. 왜 홀수야? 쌍수가 아닙니다.
그 다음에 그 가운데 둘, 넷, 여섯, 여덟, 여덟, 여덟, 십육, 이십사, 서른둘 전부다 쌍수는 없어지지 않아요. 이걸 갑해가져 가지고 엇바꿔주면 돼요. 봄철이 엇바뀝니다. 겨울과 여름이 엇바뀌면서 우주가 엇바뀌어 들어가요.
태평양은 전부다 주위의 지하가 엇바뀌는 그 근해 있지? 이 세상이 돌아가는 것이 뭐여? 북쪽에서 북쪽이, 동쪽이, 동쪽에서는 서쪽으로 와 돌아가고 서쪽은 ⋯ 남쪽에 와 돌아가고, 남쪽의 북쪽은? 북쪽으로 돌아가면 어떻게 그 다음에는?
그 중간 중심삼고 셋에서 전부다 해가져 가지고 엇바꿔 가면서 180도 다를 수 있는 교체의 가치를 엇바꿔질 수 있는 자리가 돼요. 하나, 둘 해봐요. 「하나, 둘」휘이-(휘파람 부심) 숨을 내쉬면 하나! 휘이-(휘파람 부심) 하나, 셋! 못해. 셋, 다섯! 못 합니다. 그런 것도 모르니 유치원 학생만도 못하는 패들이, 이거 천일국 데려가겠다고 나 미친 사람이지.
근본을 고쳐가 데리고 가야 돼요. 그러면 휘이-(휘파람 부심) 한 번 숨을 들이셨다 슈욱- 내봐요. 들이쉬어요! 들이쉬면 눈도 감고 쭉 어디로 갑니다. 숨구녕하고 똥구녕도 달라붙었어. 후루루루- 어떻게 숨을 들이셔라! 못 쉽니다.
못 쉬어요. 찰고무 주머니를 빌려 불어가 딱 붙여보라구. 못 쉽니다. 구멍이 숨구녕이 귀한 줄 알지만은 똥구녕이 더 귀한 걸 몰랐어요. 숨구녕이 막히게 되면 말이여. 똥구녕이 막혔으니까 여기에 숨이 나왔으니 똥구녕은 뒤로 해서 금을 가져가지고 금만 있으면 공기가 들어갑니다.
사람이 토해내는데 공기구멍 천지에요. 다 했지만 뒤로 돌아와 가지고 전부다 후! 할 때는 갑자기, 갑자기 다 뭐했어요? 순식간에 한꺼번에 나갈려니 후! 소리를 내면 하! 내버릴 수 있습니다. 하! 큰 소리를 냈으니 큰 소리를 내서 비웠던 것까지 전부다 이 공기를 비워놨던, 찼던 거 다 내버렸으니 그 다음엔 하- 내려버려야 돼요.
졸면서라도 눈 다 뜨고 다 해서 (콜록, 콜록, 두 번 기침하심) 배때기에 있는 공기 다 넣어 내보내더라도 말이여. 또 들이쉴 수 있다는 거여. 여기서 내리쉬면 여기가 비어, 왼쪽이 빈다는 거야. 빈쪽에 꽉 차버리면 아래쪽에 세포망이 비워있기 때문에 거기에 공기 들어가게 되면 그것을 돌려서 반대로 짜버리면 말이야. 밀어만 주면 말이야. 얼마든지. 그러기 때문에 내가 내 마음대로 숨 쉬는 것 아니구만.
그러니 주었으면 받아야 돼요. 그래. 주고 받자! 해봐요. 주고 받자 해봐요!「주고 받자.」주는 것 좋아해요, 받는 것 좋아해요? 「주는 것 좋아합니다.」아, 아, 아. 오늘 사람은 주겠다는 거 다 잊어버리고 받겠다고만 하고 있어.
숨구녕이 다 막혀있지만은 원래 것은 근본이 다 열려있으면 거기에 숨이 들어갈 틈만 있으면 내쉬어. 차- 그래 자기 멋대로 사는 것 아닙니다. 뭐 이런 얘기는 (어머님께서 아버님에게 잠깐 얘기하심) 뭐시?
자, 이제부터는 노래! 노래는 공명적, 노래는 높은 거, 낮은 거. 도레미파솔라시도. (박수) 보라구요. 도레미파솔라시도. 거기에 부음이 있어요. 요런 부음하고 요런하고. 이것 없으면 노래 못합니다. 공명이 안 돼요. 감동 못 줍니다.
그래, 한국 노래는 뭐에요? 5음밖에 안 돼. 5음. 히야- 5음이기 때문에 넘어갈 때는 허허, 아리랑- 허어- 아아- 아아-아- 리-(웃음) 나는 나가는데 ⋯ 입어가지고 차고 들이밀면은 어! 내가 터진다구요. 희생시켜야 됩니다.
정치 해먹는 녀석, 도적질 해먹은 걸 희생을 시키면서 잘 때 그 자손 끊어집니다. 문 총재는 지금까지 나면서부터 우리 오산학교를 메운 주인집이 우리 집이에요.
독립만세를 선도하는 것은 우리 집입니다. 나, 우리 집의 충신, 열녀의 모든 왔다갔던 사람들, 한국의 일 많은 사람 우리 할아버지 안 만나본 사람 없어요. 나 그런 말 한 마디 안했습니다. 자랑할 줄 몰라.
내가 도박이 할 터인데, 더 있으면 이 일본나라의 비밀이 아니고 세계 나라, 한국나라의 비밀을 내가 알았으면 일본나라의 비밀 모르는데 중국나라 비밀 모르고 소련나라 전부다 아이고, 미국나라의 비밀을 모르는데 내가 씨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 가가지고 워싱턴타임, 씨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도 거쳤습니다. 알겠어요?
고르바쵸프를 만나가지고 이 자식아! 안 만나면 너 나한테 죽는다! 협박도 했어요. 협박이 들이먹더라구. 너 요런 거 다 모르지? 이 자식아! 모스크바 가가져 가지고 스탈린, 레닌 동상을 내리게 한 나야. 이북 가가지고 김일성이한테 항복 받은 나야. 금강산을 내 마음대로 하라구요.
그래, 금강산 나와 같이 전부다 여기 현대가 와가져 가지고 공산당 나한테 하면 저, 뭐 이북 가서 뭐하겠다고? 야야! 금강산이 필요하면 내 줄게. 주는데는 그냥 주는 것이 아니라 대한남북을 통일하고 옛날에 고구려 있던 중국천지의 대지, 고구려 천년역사의 기준까지 나는 받아, 받아야 되겠어.
줄 수 있어. 아니요. 현대의 지금 축구세계에 있어서의 정몽준이가 축구하다가 곽정환이 싸우다가 곽정환이도 쫒아내고, 뭐 그래 곽정환이가 쫒아내게 되니까 정몽준이도 쫒아냈어. 내가 축구세계에 이름 없는 사람이지만은 유명합니다.
이번에 아시아의 챔피언전에 있어서의 일본이 이겼다고 하지. 내가 일본 여자들한테 일본이 축구는 한국을 칠지 모른다. 두고 봐라! 숨 쉬는 데 있어 숨구녕이 막혀버리면 문 총재 죽어. 이거 잘했다가 완전히 일본을 그러면 이야- 요즘에 뭐 저 납치문제 때문에 뭐 통일교 없애겠다고 칼을 대가지고 이리 댔다, 이랬다, 못 대는데 잘라 버릴지 몰라. 그러니까 조금 기다려 가가지고 ⋯ 보자.
이제 이 선수들, 젊은 사람들이야. 어? 보라구요! 그거 세계에 나간 챔피언들을 페널티킥을 차는데 왜 다 빼버렸어? 햇내기들을 나가져가지고 졌다구 일본은 좋아해. 일본 뜻있는 사람은 아이고- 좋은 것이 아니야. 이제 젊은 사람들이 세계대회에 있어서의 일본꼴등하고 한국이 일등 할 뿐이 아니라 역사적인 모든 이 운동세계의 올림픽 대회, 축구세계의 왕초가 나라도 죽일 수 있고 살릴 수 있는 그런 노력까지 하게 되면 일본이, 일본이 뭐야? ‘히노마리’다.
일본이 해가, 해가 낮이에요, 밤이 낮이에요? ‘날 일(日)’자에 일본 저, 밤의 왕은 누구야? (웃으심) 밤의 왕은 누구야? 일본놈아! ‘히노마리’면 다 됐다구 ‘히노마리’는 똥개도 안 물어갑니다. 보라구요. 기미가요와(君が代は), 우리의 왕국의 천지세상은 기미가요와(君が代は) 뭐이냐면 뭐에요? 팔방일주라는 말은 잘 했어.
‘하코이쭈’ 있어가져 가지고 이 세상 천지에 비어있는 공짜 공기이기 때문에 거기에 무엇이 있느냐? 시간이 있느냐, 공간이 있느냐? 시간이 먼저이지. 공간은 뭐 누구도 몰라. 공간 텅 비었어! 그래! 왜 일본이야? 일본하게 된다면 하루에 24시간 본이야, 60번 본이야, 60초 본이야? 60초의 천만분지 일초의 그것도 날 시간 가운데 날 가운데 들어가겠지.
그렇기 때문에 일본은 사자, 일본에는 기미가 일본 하코이쭈 일본나라는 뭐야, 기미가요와 사자레이시가 (君が代は 細石の), 사자레 먼지에 날아다니는 먼지알도 못 됩니다! 사자레이시가 이와오토 나리테(細石の 巌となりて) 먼지도 자기보다 몇 분지 더 날라 다니는 이게 태평양도 건너갑니다.
일본의 ⋯ 알아요? 사자레이시가 이와오토 나리테(細石の 巌となりて), 이와오토 나리테(巌となりて)- 이와오토 나리테(巌となりて), 그 다음은 이와오토 나리테(巌となりて) 뭐야? 고케와 무스마데(苔の生すまで). 그 다음은 뭐야? 없어졌어요.
그런 걸 문 총재가 가서 일본사람, 우리 학생들, 내 친구도 많지만 말이야. 물어보게 되면 일본이 마지막에 깃발 중심, 깃발 중에 제일 동그란 태양을 중심삼아가지고 고것을 제일 끝에 숨어 도망 다니다가 나중에 가서는 죽기 전에는 오줌똥 쌀 때에 자기 가죽을 벗기던가, 머리를 깍던가 이것을 밑구멍 씻을 적에 밑구덩 무슨, 나중에는 요 ⋯ 전부. 퉤!(침 뱉으심)
왜? 덮어놓고 자기 세상이라고 생각했어. 세상을 몰라가져 가지고. 그러면 항소, 항서, 그 사자레이시인데 히노 하더라는 것은 무슨 히야? 위성을 말했나, 태양을 말했나? 이거 물이 됩니다. 태양 자체가 되는 3억도의, 3억도의 3만도, 3억도의 이 물풀 가운데 타지 않아.
그러면 사자, 이와오데 나리데 고케와 무스, 그거 3억도 되는 태양 가면 타버리겠나, 안 타버리겠나? 일본사람! 일본놈들! 놈이야, 도적질해서 놈. 여자들 일본놈! 요건 잘잘잘잘잘잘- 요래 잘잘잘잘잘잘- 내가져 가지고 강도 짜박짜박하고 마음대로, 마음대로 잘 넘어왔다고 정보 줘가지고 그 정보 가져가지고 우주를 정복 못 합니다.
달밤을 정복할지 모르지만은 여러분 그래요. 이 해가, 해가 근본이야, 밤이 근본이야? 주야로 아나, 야주로 아나? 어? 야주야, 주야야? 「야주입니다.」한국말은? 「주야입니다.」밤낮이라, 하나 낮밤이라 그러나? 「밤낮입니다.」왜 거꾸로 뒤집었어? 낮밤이라 쓰지, 밤낮 말고 낮밤이라 쓰지. 야주라 하지.
이런 말 하게 되면 말 잘하는 문 총재 못 이깁니다. 나 말 잘하는 문 총재라는 소문 났어요. 문 총재가 말했다가는 혹이 아니라 팔을 떼, 모가지 떼어, 혹 떼, 혹이 아니야. 김일성이 여기 붙은 혹이 아니야, 모가지가 달아나.
그래, 미국에도 문 총재를 굴복시키면은 미국 대통령 되겠다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마, 이런 얘기를 하다가는 자화자찬돼 통 얘기 안 해요. 그래, 문 총재가 잘생긴 남자야, 못생긴 남자야? 「잘생긴 남자입니다.」
야야! 너 이름이 뭐인가? 거울에 보이는 사람 너 이름이 뭐야? 아이고- 없어졌다! 요 꼬마아이들이 노래하는 애들, 일본아가씨들이야. 요거. 일본아가씨들이야, 한국아가씨들이야? 그 선생, ⋯ 인사하던 선생은 어디가고 안 보이네? (웃음) 「앞에 서있어요.(어머님)」앞에 서있어? 왜 앞에 서있어? 뒤에 서있지. 「아뇨, 앞에서 박자 맞춰야 돼잖아요.(어머님)」박자를 왜 앞에만 맞춰?
이런 얘기, 재미있는 말이지만 다음에 할 말 넘어 심각한 말이기 때문에 재미있는 말도 하지, 저 사람 재미있는 말도, 심각한 말도 할 줄 알았더니, 재미있는 말도 할줄 아누만, 농도 할줄 아누만, 웃을 줄도 아누만, 뭐 일본사람 내 못하는 것 없습니다. 져본 적이 없어. 미국 놈한테 져본 적 없어.
발음하게 되면 미국애들도 내가 가르쳐줘요. 발음해서, 내 발음 못 따라가. 원숭이띠니까. 자, 물 좀 먹고 좀 쉬자. 노래나 해라. 야.
(‘하나님이 사시는 동안에’ 후쿠오카 성악 합창단 축가) (박수) 144:50
(꽃다발 증정) (박수)
(말씀의 시간) (박수)
얻는 것도 없기 때문에 말씀 그만두래요! (탁자를 세 번 치심) 없어.「가져왔어요.(어머님)」「다음은 억만세 삼창의 시간입니다.(석준호)」(웃음) 「억만세 삼창 할래요? (어머님)」
말해야 더 지독한 말 되기 때문에 참부모님 말하고 말이야. 왕권즉위 그 이상 돼 그 3대의 비유를 이해 못하는 다 들어가 있어. 내가 감옥에 사는데도 그 다 ⋯ 기록을 했는데 그 이상 내용이 없어요. 그래도 말씀을 해야 되겠어? 「예」엄마는 돌아가라! 「양창식 회장께서, (석준호)」
앉아요. 앉아요. 박노희!「예」나오라구. 일본사람이 아마 더 많을 거야. ⋯ 사람을. 일본사람 어디 손들어 봐요. 한국 사람 손들어 봐요. 비교도 안 된다구. 이거 이런 일이 통일교 사람 몇 사람 안 되는데 세계의 통일교회 있는 그 곳마다 이와 같은 현상이 벌어졌어요.
한국사람은 몇 사람 하는데 일본사람이 많은 거와 마찬가지로 세계의 수백 개 나라, 수천 나라가 있더라도 우리의 이 모든 자리를 대표한 그 나라의 집회의 자리도 한국 사람이 없고 일본사람이 없더라도 한국 사람, 일본사람보다 더 많이 모여요.
가르치기는 한국 사람이 가르쳐줬고 그걸 대신 가서 가르쳐 주는게 일본사람인데 거기에 미국놈, 독일놈까지 합해가지고 오색인종이 전부다 해가지고 자기 나라 사람보다도 많은 것이 그 병입니다. 큰 병이야! 거 병나서 고칠 병이 없으니까 세상에 통일교 없어져라! 하는 꼭대기에 있는 사람은 없어지라구 나 안 해본 사람이 없는데 자꾸 더 많아져요. 어떻게 하면 여기 낫누?
내가 이제는 빨리 영계에 가지 않으면 너희들까지 피해 받을 수 있는 시대가 올 것이다. 그걸 두려워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가? 그걸 두려워할 말을 노골적으로 다 퍼부으면 당장에 문제가 됩니다. 그럴 수 있는 내용들 여기 다 있어요. 알고 보면. (책을 여러 번 두드리심)
히야- 이게. 자, 그런 거 알고. 여기에 보면 내가 저. 여 나온 세 사람이 너 이름이 뭐인가? 「박노희입니다.」너 ‘미무네노 오엔까’ 내가 여기서 가르쳤지? 나 한 번 더 들어보자. 너희들도 더 들어봐. 너희들 발음하고 저 사람 발음하고 더 똑똑히 하는 것이 너희들 일본 사람 발음이 똑똑해? 여기 한국 놈 박노희 발음이 똑똑해 내 아들끼리는 일본 너희들 이 많은 사람보다 이 한 사람 발음하는 것이 수백 명 더 많더라도 많은 보다도 똑똑히 내 말의 내 마음 가운데 들리는데 거 왠 일일까?
불이 있든가, 밥이 있든가? 뭐 보탬이 있기 때문에 거기에는 하늘이 연결돼 있다는 영계가, 영계의 대표하는 여기 오늘 말씀 가운데 나올 때는 말이여 (웃으심) 이거 보라구요. 이런 말까지, 이거 때려죽일 말이죠? 때려죽일 말이야. 때려죽일 말입니다.
(‘천지인참부모 정착 실체말씀 선포 천주대회’ 강연문에서 훈독 시작; 여러분, 영육계 선생님이며 교조인 Rev.Moon께서)
나 거 무슨 말인지 모르겠는데
(훈독 계속; 께서 일생을 통해서 공을 세워 최종적인 이 결론을 짓기 위한 종교세계와 지상세계, 영계, 육계, 가인, 아벨 세계를 위한 대회의 종결 완료를 향해서 노력한 총론의 결론을 말씀드립니다. 지금까지의 역사 과정에는 이런 내용이 나올 수 없었습니다.)
거 믿지 못할 말이야. 있어서는 안 될 말입니다. 그렇지만 이걸 말 안하면 세상이 다 죽을 때에 기둥도 안 남고 나이롱 줄도 없어진다는 거야. 기둥도 없어져 나이롱 줄만 ⋯ 나이롱 줄만 하게 되면 보이지 않는 실도 안 끊어집니다.
그런 의미에서 최후에 필요할 수 있는 하나의 생명줄을 건져놓을 수 있는 건더기 될 수 있는 밑창의 말이 여기 말이여.
(훈독 반복; 여러분, 영육계 선생님과 교조인 Rev.Moon이 일생을 통해서 공을 세워 최종적인 이 결론을 짓기 위한 종교세계와 지상세계, 영계, 육계, 가인, 아벨 세계를 위한 대회의 종결 완료를 향해서 노력한 총론의 결론을 말씀드립니다. 지금까지의 역사 과정에는 이런 내용이 나올 수 없었습니다.)
사람도 없고 나라도 없고 귀신도 없는데! 귀신도 없는데 누구도 알 수 없는, 레버런 문 아는 사람 없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바보인줄 알았는데 보고 또 보니까 더 무서워. 바보, 바보, 보고 또 보더라도 크다면 크고 없어지면 없을 줄 알았는데 보고 또 보지 않으면 또 알으면 또 알아보면 또 있어!
그래, ‘미무네노 오엔까’ 아! 일본말 가운데도 레버런 문이 죽지 않았어. 영어 가운데도 레버런 문 죽지 않아. 192, 요 나라를 쓰는데 7천, 8천 오늘 쓰는 그 가운데도 레버런 문, 한국의 말은, 말의 뜻의 내용을 아는 사람, 레버런 문이 말하니까 아는 사람이 없다는 거야.
그러게 돼 그거에 모두모두 붙들고 목을 매고 알고 싶어 하는데 내가 가서라도 가르쳐야 하기 때문에 여기에 너희들 세계 대표들이 모였어요. 때문에 인사라도 비추기 위해서 거 한 번 해본 겁니다.
(훈독 반복; 여러분, 영육계 선생님과 교조인 Rev.Moon이 일생을 통해서 공을 세워 최종적인 이 결론을 짓기 위한 종교세계와 지상세계, 영계, 육계, 가인, 아벨 세계를 위한 대회의 종결 완료를 향해서 노력한 총론의 결론을 말씀드립니다. 지금까지의 역사 과정에는 이런 내용이 나올 수 없었습니다.)
도깨비 같은 말이야. 그래, ‘미무네노 오엔까’ 아는 사람 손들어봐요. 들어본 사람 손들어 봐라! 들어봤는데 손 안드는 사람 죽으라구! (웃음)
주거지가 어디냐? 죽으랄 때 주거지는 일본사람들 뭐 내 주거지는 런던 하다가 미국보다 워싱턴하고 주거지는 누구든 다 미국 가 살고 있으니 미국 가게 되면 내 좋은 주거지가, 통일교보다 좋은 주거지가 지금 미국입니다.
죽어라하는 문 총재를 알지만 죽어라하는 사람이 주거지의 근본 아니요? 영계에 선생님이 교조인 레버런 문의 일생을 통해서, 그 결론 아니에요? 뭐 주거지가 어디고 레버런 문은 자는데 동경 가 살고 뭐 미국에서 그딴 수작 ⋯ 쯧!
자! ‘미무네노 오엔까’ 들어보자. 불러! 해라!「예, 아버님. 이 노래가 4절로 돼 있는데 오늘은 두 절만 부르면서 일본말로 된 가사를 제가 한국말로 조금 번역해 봤습니다. 한국 분들 잘 모르는 분들 있을 거 같아서」아니 번역 말고 일본말로 부르라구. 「예, 일본말로 부르고서 하겠습니다.」   
(‘미무네노 오엔까’ 노래) (아버님도 같이 부르심) (박수) 159:27
돈나! 4절 해야지! 4절 하라구! 「4절까지요? 예.」(웃음)「일본말로요? 알겠습니다.」
왜 한국말하지. 일본말해서 하지. 한국말해? 「아니, 한국 식구님들이 가사를 몰라가지구요.」거 모르면 배우라는 거야! 이 썅것들! (웃음) 거 했다고 알아? 자, 자 해요! 「예, 하겠습니다.」4절 돈나도끼니 뭐? 저거 또 모르고 있어. (웃음)
(아버님이 직접 ‘미무네노 오엔까’ 부르심) 162:35
나도 일본노래 모르면 기껏 기분을 모를 터인데 너희들이 부르는 기분과 내 기분과도 다르다. 강조할 때 강조하지 않고 쉴 때 강조하더라. 그게 틀려요. (웃음)
이제 말씀 제목은 참부모님 말씀! 천지인참부모 정착 실체말씀 선포! 이야- 말씀 선포하게 되면 천주대회하고 말씀선포까지. 말씀선포는 여기서 하니까 이 천주대회는 이제 숙제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낮만 있는 줄 알았더니 숙제는 밤이 있어. 밤만 있는 줄 알았더니 숙제가 낮에 있다는 거야. 일본나라가 있기 때문에 한국이 있고 한국이 있기 때문에 중국이 있었어. 중국이 있었기 때문에 천국이 있었다는 거예요.
먼저 되지 못해 가지고 먼저 됐다간 없어집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오늘 요 제목이 그래요. 제목이 첫, 여기에 뭐이냐면 말이여. 여기에, 오늘 말씀은,
(훈독 계속; 존경하는 세계 각국의 지도자, 그리고 내외 귀빈)
영계육계를 말합니다.
(훈독 계속; 내외 귀빈 여러분!)
이런 제목인데 여기에,
(훈독 계속; 제 44회 참부모님의 날 훈독 말씀과 하나님 왕권즉위식 말씀을 첨부하여 선생님의 전체 생애노정을 중심삼은 교재, 교본을 대표한 전체말씀을 이어서 전할 것입니다.)
그게 들어가 있어요. 한 번 그 뜻을 해놓은 게
(훈독 반복; 제 44회 참부모님의 날 훈독 말씀과 하나님 왕권즉위식 말씀을 첨부하여 선생님의 전체 생애노정을 중심삼은 교재, 교본을 대표한 전체말씀을 이어서 전할 것입니다.)
요건 조건이 전체 말씀, ⋯ 교재, 그 선생님 말씀 얼마나 많아요? 그러니까 훈독회가 무엇보다 그 훈독회 말씀을 알아줘라! 그거에요. 알겠어요? 「예」훈독회 말씀이 창고에, 세계 박물관 창고에 가득히 차있을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훈독 반복; 제 44회 참부모님의 날 훈독 말씀과)
처음에 들었죠? 효율이 말한 말씀과
(훈독 반복; 말씀과 하나님 왕권즉위식 말씀을 첨부하여 선생님의 전체 생애노정을 중심삼은 교재, 교본을 대표한 전체말씀을 이어서 전할 것입니다.)
그보다 더 많은 말씀이 있다는 거야. 알겠어요? 졸지 말아요! 그런 말, 이야, 선생님이 왜 존다고 여 깨있는 우리를 존다고 말해? 조는 놈이 있으니까 사고야. 졸지 말아요.
자, 이제부터 요것은 조건적 다리를 놓기 위한 다리의 말이지만 이제 진짜 말이에요. 무슨 진짜 말이냐면 요 제목과 마찬가지에요. 천지인참부모 정착 실체말씀 선포! 실체말씀 선포하게 돼 그 다음에는 천주대회는 모릅니다. 누구도 몰라요. 천주대회, 그 말씀인데.
(훈독 반복; 존경하는 세계 각국의 지도자)
여러분 세계 각국의 지도자 아니잖아. 별의별 사람 다 와있지.
(훈독 반복; 그리고 내외 귀빈)
내외란 영계육계 안팎의 말을 말할 때 요거 가인아벨을 말해. 안팎의 내용을 연결시켜 말씀하는 그 선생님의 말씀인 거 알아요. 
(훈독 반복; 그리고 내외 귀빈 여러분 공사다망하심에도 불구하고 오늘 이 섭리적인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 말씀 선포 천주대회'에 참석하여 주심에 저희 참부모 참가정과 대한민국과 축복받은 천주(영계육계) 식구의 이름으로 환영하며 감사를 드립니다.)
누가? 문 총재가 감사를 하는 것이 하늘땅 전부가 들어가요. 이거 설명해야 압니다. ⋯ 보라구요.
(훈독 반복; 공사다망하심에도 불구하고 오늘 이 섭리적인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 말씀 선포 천주대회'에 참석하여 주심에 저희 참부모 참가정과 대한민국과 축복받은 천주(영계육계) 식구의 이름으로 환영하며 감사를 드립니다.)
빠진 것이 없어요. 누가 그러냐 이거야! 여기에 선 사람, 여기에 선 사람이 말씀 들은 거 말씀 감사를 드립니다.
(훈독 계속; 금년에만도 세계 120여개국의 최고 지도자들 수천명이 본인 부부의 금혼식과 대관식, 그리고 새로운 UN빌딩에서의 승화축제 행사를 빛내주기 위해 만장의 성황을 이루어 주셨습니다. 다시한번 대한민국 백성 모두와 전 인류의 이름으로 감사를 올리는 바입니다.)
누가? 전 인류가 여 뭐 했어요? 대표는 내가 해요. 그렇게 생각을, 아는 사람 없어. 이거 (탁! 탁자를 치심) 물어보면, 그러니까 얼마나 차이 있나 알고 다시 음미하며 들어주길 바래요. 
(훈독 계속; 감사를 올리는 바입니다. 여러분, 본인은 벌써 수개월 전에 만 90세 생신을 축하하고 이제 100세를 향한 바쁜 섭리의 발걸음을 내딛고 있습니다. 세속적인 관점에서 보면 평균수명의 기준을 훨씬 넘어 장수하고 있습니다. 우리 부부는 또 금혼의 해를 맞아 이렇게 세계적 규모의 축하연도 베풀고 있습니다.)
세계 사람이 다 모였다구.
(훈독 계속; 베풀고 있습니다. 섭리적인 관점에서 보면 금년은 단순한 금혼의 해만이 아니요, 희년입니다.)
한 해가 아냐. 희년, 7년, 7년마다 만난 그런 날들의 많은 희년이 모였습니다. 그 말이에요.
(훈독 계속; 여러분, 본인 부부는 자식도 14명을 두어 그 중 다섯명이나 하버드 대학교를 졸업시켰고)
뭐 이런 얘기한다고 아들딸 자랑 아니야! 가정이 어떤 기준인지 모르니까, 자기가 사는 가정과 같다고 생각하지 말고. ⋯.
(훈독 계속; 여러분, 본인 부부는 자식도 14명을 두어 그 중 다섯명이나 하버드 대학교를 졸업시켰고, 40여명이나 되는 손주들 중에서도 여러명이 벌써 하버드에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미국 국민이 가서 하버드 한 사람만 들어가도 일생동안 학비, 졸업하게 되면 나라의 중심에 서주길 다 약속하고 있어요. 문 총재의 아들딸이 지금 이제 앞으로 하버드, 하버드 대학교를 우리가 맡을지 몰라. 총장과 교수들, 우리 사람 아니면 교수 안 시킬지 몰라. 어떻게 될 거야? 미국이 어떻게 되겠나? 유엔이 어떻게 되겠나? 거 생각해 봤어요?
여러분이 벌써 하버드에서 공부를, 여기 우리 손자 가운데 15살, 16살, 14살과 15살 손자들이 올림픽을 하고 음악을 하는데 소련 모스크바에서 유명한 데 데려다가 공부시키는 사람입니다.
우와- 소련이 공부시키는 사람을 왜 미국에 주고, 우리가 뭐 다 거진 시킨다구. 하버드대, 어디든지 모셔다 지금 공부시키고 있어요. 그들도, 그들만도 아니에요. 전부다.
(훈독 계속;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세계 194개국에서 수백만명의 선남선녀들이 본인 부부를 평화의 왕-참부모로 모시며 받들고 있습니다.)
거짓말 아닙니다. 여러분이 여기 앉아와 졸 수 있어? 그 놈의 자식, 누시깔(눈깔)을 빼버려 모가지를 잘라버려야지. 황선조! 네 자식은 졸지 않아? 네 놈, 네 놈만 네 자식이 뭐 집에서 ⋯ 있었어요. 그래도 종족적으로 세계 대표라고 이 자식아, 이 녀석아. 세상에 그런 무능한 말도 너희도 모를 줄 아는 종교 문 선생이 세상아, 살아있는 것이 그래도 거 유명하구만.
그래도 그거 앉아가지고 ⋯ 눈깔을 바로 뜨고 듣겠다고 하는 이상하다- 수수께끼 같은 패들이야. 이게! 그들 돼서 또 얻을 것이냐, 너희들한테 얻을게 뭐 있어? 너희들은, 너희들이 나 줄게 뭐 있어? 하나도 없는데! 있으면 있어 빼앗아가 도적질 해가려는 패들이 틀림없는데 그 도적놈! 여자라면 강을 비밀리에 건너가 왔다 갔다하는 놈들. 도적놈! 년!
강을 건너고 산을 고개를 넘고 그 다음에는 들을 건너고 비밀리에 왔다 갔다하는 년이야. 놈, 년들. 뭘 생겨, 뭘 생겨져. 내가 얻을게 뭐 있어? 줄 거 있어? 어? 줄 거 있나, 없나? 어이!
일본사람, 내 일본을 누구보다 잘 알아. 일본나라를 순회할 때 나를 당할 사람 없습니다. 뭐 그런 얘기하면 전부다 그게 섭섭한 말이 되기 때문에 그만 두자구요. 
(훈독 계속;  우리 부부가 일생동안 세계평화를 위해 창설하고 운영해 나온 세계적 규모의 조직과 기구들도 수백에 이르고 있습니다. 종교, 사회, 문화, 체육, 교육, 언론 등 많은 분야에 천문학적인 투자를 했고, 인류구원과 평화증진을 위해 성공리에 발전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그거 너희들보다 나은가, 못한가? 보라구.
(훈독 계속; 이만하면 한 인간으로서 만인의 축복 속에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며 흐뭇하게 여생을 즐길 자격이 있다고들 칭송할 것입니다. 모든 짐을 다 내려놓고, 이제 마음껏 '구십생애의 성공'을 자랑하며 살라고들 할 것입니다.)
그만큼 했으면 성공했는데 뭐 또 그렇게 바쁘게 90이 넘어가지고 요란스럽게 오라, 가라마라고 해. 개 지키고 전부다 메뚜기패 같은 저 와서 똥 싸게 이 분주하게 만들어? 거 뭐! 해서 뭘하라는 거야?
(훈독 계속; 이제 마음껏 '구십생애의 성공'을 자랑하며 살라고들 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부부의 생애는 세속적인 눈으로 보는 그런 차원의 삶이 아닙니다.)
어떻단 말이야? 
(훈독 계속; 인류의 종적 참부모 되신 하나님의 인침을 받고)
하나님의 인침을 받았는데 거짓말 할, 사기의 도적놈, 도적질 할 누가 알아?
(훈독 계속; 인침을 받고 실체 참부모의 사명을 완수해야만 하는 우리 부부는 이제 실체 천일국 완성까지의 마지막 3년을 남겨놓고, 그 어느 때보다도 심각한 나날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거짓말, 거짓말 하는데 너희들도 심각한 나날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거 다 믿어요? 「예」믿어, 안 믿어?「믿습니다.」난 너희들 믿지 못하는 나를 믿지만은 더 말할 때 나는 더 못 믿을 패들인데 더 믿는다는 그것도 이상하지. 그래! 우와-
(훈독 계속; 마지막 3년을 남겨놓고, 그 어느 때보다도 심각한 나날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90평생을 바쳐 살아온 본인의 생애는 오직 천주의 참부모되시는 하나님을 해방시켜)
누굴 해방시켜? 「그런 말하는 사람 백과사전에 봤어요?」하나님을 해방시켜 부모의 자리를 다시 해방시키는데 (웃으심) 똥개가 아니고 부모의 자리를 부모들이 잃어버린 뭐 얼마나 많아?
(훈독 계속; 부모의 자리를 다시 찾아드리고, 사망권에서 허덕이는 인류를 구해 하나님의 품으로 되돌려드리는 것이었습니다.)
이야- 하나님까지 거 타락해가지고 도망다니는 사람까지 되돌려, 구해, 인류를 구해 하나님의 품으로 되돌려드리는 것이었습니다. 그거 믿어? 믿나, 못 믿나? 「믿습니다.」못 믿는 사람 손들어봐라! 후, 후, 후, 후! 이게, 이게, 이게 사람이야, 뭐야? 도깨비들도 못 믿는데, 내려! 기분 나쁘게. 사실인지 나도 모르겠다.
(훈독 계속; 하나님을 해방시켜 부모의 자리를 다시 찾아드리고, 사망권에서 허덕이는 인류를 구해 하나님의 품으로 되돌려드리는 것이었습니다. 이 뜻을 위해 본인은 홀로 만난을 뚫고 승리하며, 부모 잃은 고아의 신세로 전락해버린 무지몽매한 인류를 이끌고 이 세계구원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그게 거짓말이야, 사실이야?「사실입니다.」거 어떻게 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