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1년 2월 2일 (水), 천정궁.
이 말씀은 안시일 훈독회 때 하신 것입니다.

(33:20부터 시작) (가정맹세 제창)
「다음은 보고기도의 순서입니다. 보고는 세계회장님이 해주시겠습니다.(석준호 회장)」(문형진 회장 보고기도) 45:36
「오늘은 경기남부 교구에서 왔습니다. (석준호 회장)」빨리 끝내달라고 하잖아, 오늘 훈독의 마지막 날에 무슨 말씀할까요?
(『문선명선생 말씀선집』제 17권 ‘기억하자, 시의하자’부터 훈독시작;…… 말씀은 67년 6월 14일 청파동 언덕에 자리하고 있는 전 본부교회에서 주신말씀이고. (김효율)」
언제나 부족했지만 끝날 때에 끝나지 않으면 문제가 있다고 하는 말이 돼요. 자, 해봐요.
(훈독 계속; ……저희 각자 각자의 계획이 아버지에서 뜻하신 뜻과 일치하고 천적이고 일륜적인 은사와 더불어 일치하여 승리의 결정이 내려지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지금까지의 은사를 감사드리면서 이 모든 전부를 아버님한테 맡겼사오니 모든 전체를 친히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참부모님의 성호 받들어 간절히 기도하였사옵나이다. 아주!) (86:11)
‘아주’ 해봐요,「아주!」(박수) 내일이 어드런 날이 되겠나요? 효율이! 프로그램 짜는 모든 내용 보고 받았어?「세계회장님께서 아버님께 보고 두 번 올리셨고 협회장님도 올리셨죠? 내일 프로그램, 내일 (김효율 회장)」「예. (석준호 회장)」어제 새벽에 내가 다 가르쳐 주라고 했는데. 새해가 별다른 해가 아닙니다. 오늘 같은 연장의 날이요, 지난 수십년전의 그거 정월 초하루와 같은 날이지만 내 자신은 달라졌다는 사실입니다.
키도 컸고 몸도 컸고 또 내가 다니던 거리 동네만이 아니고 산 너머에도 가 봤고 산 뒤에도 가 봤고, 전부 다 가 봤고, 거기에 무엇이 있었고, 어젯날 혹은 장래에 보지 못하던 것을 금년에 봤고, 금년에 보지 못했던 것을 또 다시 새로운 이 해에 볼 것이고 이 해에 부딪치지 못했던 것을 작년에 보지 못했던 것을 이 해에 맞아야 되겠어요. 달라져야 돼요.
그러면 여러분 산 생활에 일기라는 것이 놀라운 것은 하나님이 방문하게 된다면 그 일기 근본을 붙들고 찾아오지 않으면 그 분을 만날 수 없다하는 생애를 넘기고 가야 되는 겁니다. 
오늘 마지막 날인데 누구 노래를 마지막 노래로 시켜 볼까? 섣달 그믐날이에요. 노래하고 싶은 사람 누구야?「감사합니다.」「정수원 선생님 와 계십니다.」누구?「정수원 선생님.」정수원 아내가 왔어, 정수원이 왔어.「예, 여기 있습니다. (석준호) 정수원 회장님 와 계십니다. (김효율 회장)」정수원 부부 나와 봐요. 정수원이 키가 그래 작아? (웃음) 키가 많이 작아졌네. 경남이야. 김경남이? 네가 정수원이 색시야, 처야? 색시라는 새로운 씨를 말하고, 처라는 것은 살 수 있는 기둥을 말해요. 비슷하네. 몇 살이야? 정수원!「여든 둘입니다.」나보다는  오래 살았네. 여든 둘, 내가 십년 앞서고 나이가 십년이고 키로 말하면 누가 클까? 젊은 사람이 클까, 나이 많은 사람이 클까? 젊은 사람이 클 건데 나이 많은 사람은 50이면 줄어들어 갑니다.
우리 어머니 나이에 23년 보태면 몇 살이 돼요? 오늘 새벽에 그런 생각해 봤어요. 어머니는 나보다 23년 떨어지는데 23년 되게 되면 내 나이 되네? 휘이익! (휘파람 부심), 나는 92세인데 몇 살 되겠나?「115세입니다.」
몇 살? 23년 더하면, 백하고도 훌쩍 넘을 터인데, 백을 밟고 넘어가 살 수 있는 기력과 자신을 갖고 있느냐 할 때에는, 자신 없다면 넘기를 바라는데 그 자신은 내 자신에서 찾을 수 없다. 자신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넘을 수 있는 일을 남겼다면 나는 어떡할까? 일을 내일 미루지 못하고 나는 짐을 이 땅 위에 남기고 떠나야 되나요?
그래서 우리 형진이가 프로그램 짜는 것을 속죄하게 되더라구요. 이 길 가면서. 내일 아침 새벽에서부터 프로그램이 상당히 많지만 그 한 시간이 내일 프로그램 샅샅이 정리해 보니, 그거 죽기보다 더 어려운 기간을 언제 넘느냐 할 때에 말이야, 짜 놓은 것을 보니 간단해요.
효율이!「예.」일천 몇 년? 사십 팔년 「1967년도 말씀이십니다.」 68년 아니고?「67년입니다. (어머님)」「아버님 47세 되는 나이입니다.」47세 되는 44년 후에 무슨 행사를 하고, 그 다음에는 뭐예요? 참부모님이 프로그램이 상당히 많아요. 나는 그렇게 많게 생각 안하는데 간단하면 좋을 텐데, 그래서 너는 뭐하고 누구에게 다 맡기니까 내가 할 것이 없어요.
노래해야 되겠나요, 쉬어야 되겠나요? 나중에 여기에 다 할 제목이 다 있더라구. 일생동안 산 내용이 여기에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누구보다도 관심이 많고 누구보다도 사랑하고 누구보다도 관찰했는데 여기서 프로그램을 대신 맡을 수 있는 분야가 어디냐 찾아보니까 너무 많아요. 많은 것을 누구에게 줄까? 우리 어머니가 나 보다 23세 살 작으니까 23년을 더 살 수 있는데, 23년 사랑할 수 있는 내용이 되나? 걱정되더라구요.
그 전에 죽으면 어떻게 해요? 내가 죽어도 안 되고 어머니도 죽어도 안 되고 92세까지 어머니가 살아남아야 돼요. 나보다도 병원에 자주 가고 골골해요. 그래가지고 나는 될 수 있으면 간다는 것이 여수⋅순천이라든가 산이라든가 옛날에 하던 습관 하기를 좋아하는데, 어머니는 그런 것이 아이들의 습관을 만들어 주려고 하고 자기가 생각하던 모든 것을 잊어버리고 지내려고 해요. 어머니는, 나보다 훌륭해요.
어머니가 넘기려고 하는 것을 내가 23년을 몇 년 동안에 채워 줄까? 23년이 한 1년 반이 23일 동안 하면 2년 3개월이 되는 거예요. 우리 어머니가 주저했으면 223년에 못하면 이천 이만 이억 이천 삼, 3백년도 채울 길이 없을 텐데, 야, 그거 심각하게 돼요. 같이 살고 같이 가야 할 같이 23년을 두고 보니까 같지를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많이 그 간 것을 메워 줄 수 있는 사람을 누구나 할때에 앞에 있는 사람을 그럴 수 있는 성격 있는 사람을 황선조!「예.」성격 갖고 있어? 양창식!「예.」갖고 있어? 그렇게 되면 석준호!「예.」갖고 있어?
그렇게 생각 할 때, 누구 누구 이름을 제목들을 만든 새로운 모든 원고를 많이 만들어 놓았더라구요. 누구 누구 할 때 그 사람들이 알까? 내가 정하면서 그 내용을 알고 나는 정했는데 내일 새벽까지 알지 못할 텐데, 그러면 그 조상이라도 알아 주겠나요? 그 아들딸도 모를 텐데, 그러면 아들딸이 못하면 주인이 대신 할 수 있나?
나는 여기 가만 보니까 이거 거짓말이었어요. 내가 하고 나서 기록된 내용이 그 이상이 있는데 그걸 뽑아가지고 그 어머니 가야 할 주머니 가운데 기록으로써 뽑아 쓸 수 있는 내용을 갖고 사나요? 그런 것 같지도 않아요. 그거 심각합니다. 그러면 나는 이제 23년 더 산다면 백 살이 넘을 텐데 백 살을 맞을 때 기분이 어떨 거 같아요?
어머니가 23년, 앞서 가서 살던 아버지를 따라 올 수 있는 입장에 있으면 내가 먼저 가야 할 텐데 나중에  수 있는 선물이 무엇이야?  볼 때 내가 빠쳐 놓은 것이 뭐냐 하면 교본 교서를 만들어 놓았어요. 어머니가 믿을 수 없는 남편, 알지만 미래에 가야 할 그 황홀한 천국의 생활을 기념하는데 있지만 남겨진 잘 산 기록이 남아있구나. 이것을 탕감하면 내가 영계에 올 문득 뒷까지는 따라 올수 있겠지. 그러면 그 기록을 보고도 문턱을 넘어선 내용들이에요. \
그래서 새해라는 것은 10년 넘어가는 열한 날이라는 것은 10단계의 혹이 달려요. 열하나예요. 이제 새해는 천일국 2년이 되느냐, 그렇지 않으면 천일국 11년이 되느냐? 2년이 좋으냐, 천일국 새해가 좋으냐, 어떤게 좋아요? 알고 보니까, 신기한 것이 크리스마스 날이 지금까지는 12월 25일로 지냈지만 지난해에 크리스마스를 굿바이 마지막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크리스마스는 정월초 3일인데, 정월초 3일이라는 것은 예수가 나셔서 생일을 할 때에 정월 초하룻날이 생일이 됐겠나요, 무슨 날이 됐겠나요?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부모를 알았겠나요, 몰랐겠나요? 구원섭리의 시작도 하늘로부터 했겠느냐, 끝을 맺을 수 있기 위해서 온 사람이 비로소 나타난 것은 메시아라는 사람 예수예요.
하나님도 예수를 가져야만 나의 하나님도 예수로 말미암아 배울 수 있고 하나님 아버지도 예수의 아버지 아니면 우리들 아버지를 알 수 없고 어머니를 알 수 없어요. 그러면 예수의 어머니 아버지가 있나요, 없나요? 예수의 탄생일을 기억하겠다는 것이 아버지 어머니도 모르고 그 아버지 어머니 난 날은 언제예요? 문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천국의 일을 말하기 전에 천국에서부터 살다가 왔으면 좋겠다. 아버지 어머니를 모시고 살다 왔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을 할 때에 문 총재가 예수의 동생이에요, 예수의 형님이에요? 예수의 아버지 되려고 그래요. 동생 될 거예요, 같은 쌍둥이가 될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형님이 될 거예요? 그러면 예수의 어머니 대신 아버지 대신, 그 나라 전체를 대신할 수 있는 무엇이 없어요. 없다면 예수를 통해서 내가 예수의 동생 자리에서 그런 것이 있기를 바라고, 언제 보여주나, 예수가? 예수가 살 수 있는 죽었다가 부활해 가지고 2천년 전에 예수가 바라던 것은 왔다간 예수를 바라는 것보다도 없었던 예수보다 더 어려운 거예요.
예수가 왔으면 뭘 하려고 하느냐? 내가 알고,  이렇게 하려고 하다가 못 했어요. 그럼 너는 그 예수의 동생이 되고 여동생의 삼촌이 돼서 동생의 할아버지 집에 집을 꾸밀 수 있는 대신자 되면 예수가 못 한 것을 다 이루어 놓고 기다릴 수 있는 예수 대신 동생 되든가, 아버지 되든가 그 다음에 삼촌 된 사람을 만나본 적 있어요? 없어요.
문 아무개가 뭘 하는 사람이에요? 그러면 문 아무개 역사를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돼요, 예수부터예요, 예수 아버지부터예요? 예수 할아버지, 예수의 조상이 있다면 그 조상은 관계없다면 어떻게 돼요?
나기전 알아야 되고 나서 살 수 있는 내용도 해가지고 살다 가야 할 세계를 몰랐으면 예수 믿고 천당 가겠다는 것이 승리하겠다는 그것도  여기에 그림자가 안 나요. 암만해도 햇빛이 안 나오면 그림자도 없어요. 어둠은 햇빛이 없으면 볼 수도 없어요.
예수가 좋아하던 햇빛이 어디가고 예수가 살던 그 나라의 모양이 어디 갔어요? 1년 10년 33년, 모양이 어떻게. 그거 보통 문제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이런 역사를 남기자고 선생님에게 말해 왔어요. 하나님이 아버지인데 아버지의 역사를 남겨야 되고 하나님은 어머니 역사면 어머니 역사를 창조하니까 그거 내가 만들어야 되고 어머니 아들딸 모르는 내가 어머니 아들딸 없으면 내가 아들딸 어머니 대신할 수 있는 꿈이라도 갖고 있어야 돼요.
꿈을 갖고 있느냐 할 때에 나는 내일 모레면 가야할 터인데. 이게 얼마나 기가 차는 일이에요? 그런 저런 일을 생각 많이 해 봤습니다. 여기 통일교회 앉은 사람 누구도 기억해 보고 그 사람은 뭣 하러 그 사람은 이렇게 사니까.
내가 그림을 그리면 동그라미 그리려고 하는데 시작하다가 대가리를 긋지만 꽁지도 얼마 못 가고 끊어요. 여러 천태만상이, 그러면 거기에 선생님 되고 거기에 중심이 되고 메시아 되고 아버지가 되고 어머니의 모든 것을 만들어 놓아야 할 그 주인에는 문선명이라는 사람이 참부모예요, 거짓부모예요? 참이 어떤 거예요? 보통지사가 아닙니다.
여러분들 생활하며 살려면 선생님이 꿈같이 얘기하는 사실이 꿈으로서 남기면 여러분이 갈 미래의 세계에 처할 수 있는 세계는 황당무의미한 세계예요.
그걸 자기가 주름을 잡을 수 있고 이 골짜기 저 골짜기에 연결된  큰 산을 만들고 이 강물처럼 저 강물 큰 강을 만들고 이 세계, 저 세계하면 큰 역사를 만들 수 있는 그것이 반응될 수 있는 내용이 들어있어야 돼요. 선생님이 여기 보게 되면 엄청난 꿈 가운데 말한 것이 3분지 1쯤 나왔는데 그거 꿈 가운데 남기지 않았으면 좋았을 것인데.
욕심 많은 후손이 되면 아버지가 꿈 가운데 미래에 살 수 있는 역사가 있으면 남겨주고 가야할 터인데. 왜 갖고 갑니까? 그러면 진짜 사랑하는 사람은 갈 길을 막고 그걸 남겨서 나를 시키고 가소! 그럴 수 있는 아들 되어야 진짜 효자 될 텐데. 하나님 앞에 그런 효자가 있느냐? 하나님의 길을 막고 이거 해야지! 하고 가야지. 못 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섭리역사의 종착점을 그리고 왔다는 문 총재는 어떤 사람이에요? 다시 알아보니까, 방대한 내용이에요. 이거. 깨끗이 알려면 내가 그 이상 지내온 날보다 다 지내 가지고 그 이상의 것을 깨끗이 할 수 있을 텐데.
그러니 내가 살려면 천년 만년 살아요. 그것을 할 수 있을까 할 때에 나도 한다는 자신이 없어요. 남겨놓은 것이 많습니다. 그걸 누구에게 부탁할까요? 그러니까 내일 오는 날이 무서워요.
어제 이것을 프로그램(Program) 맞춰가지고 결론지을 때까지는 이야, 없으면 좋을 터인데, 결론짓고 간단해요. 야, 말로 쭉 하니까 30분 이내의 프로그램(Program)이야. 이거 간단하네! 그 시간이 빨리 오면 좋겠다.
그래가지고 10년을 지내고 11년. 어저께 알아보니까 2년 13일 남았다구. 이 얘기는 누구냐 하면 라스베이거스에서의 너는 카지노 카드놀이 말라고 해도 두 번씩 했다고 하면서 나는 자주 가면서 너는 이거 배우면 안 돼.
그랬다는 사람 이름이에요. 2년 13일 남았습니다. 나는 2년 13일 생각도 안 했는데 나보다 낫네. 왜 카지노를 하지 말라고 하나 나는 하면서! 어머니에게 도박을 시키면서 왜 하지 말라고 했을까? 하지 말라면 일 해결할 수 있는 나머지는 내가 하지 말라는 일을 맡길 수 있기를 바랄 텐데. 2년 13일이 남았으니 이제부터 하더라도 2년 13일은 내가 살아남을 수 있는 가능성이, 네가 한 번 맡아 할 수 있겠지? 이건 물을 수 없어요, 내가.
아버지 입장에서, 스승에서, 어떻게 너한테 하라고 그러겠나? 너는 너대로 너 어떻게 하고. 아버지가 자식들을 갈 길을 준비할 때, 그 13일이라는 것도 여기보다도 그 연설문을 보게 된다면 거기에 연설문이 많아요.
그 프로그램(Program) 보게 된다면 말이야. 훈독할 수 있는 훈독교인 책. 하늘나라의 주권이 성립되는 역사도 있고 그 다음에는 영계의 아들딸이 죽은 무슨 생일?「애승일입니다.」애승일도 있고.
가만 보니까 내가 말한 책 가운데는 영계의 실상도 있고 이래 저래 보게 된다면 대단한 내용이 있는데 진짜 내가 다 알고 내가 하나 할 때는 지내면서 한다고 했는데 거기에 남겨놓은 것이 많아요.
이제 언제 며칠 딱 했는데 그것까지 벽을 만들고 이 울타리가 없어져야 할 터인데. 손을 털고 난 돌아서 가야할 텐데. 이게 돌아서 가야 됩니다. 다시 돌아볼 것이 없게끔 날로서는 양력 음력, 서양 동양이 고마운 것이 한 날에 걸려있어요.
양력이 40일, 두달 앞서 있던 것이 정월 초하루가 한날이 되어 있어요. 2011년, 우리 통일교회로 하면 천력 2년, 12월 며칠이 되는데 이거 선생님이 천력으로 하면 2년 11월이 한 일 후에 정월초하루날 되더라구요.
사흘 가운데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첫째 날이더라.’ 이 3일간에 음력 양력이 딱 걸려있어요. 출발과 내용과 끝이 같지 않았는데 3일 후에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첫째 날이다. 천력 11월 며칠이에요? 천력으로?「오늘이 12월 30일입니다.」30일이고 양력으로는?「양력으로는 2월 2일입니다.」(웃으심) 이 3일째, 한달 3일째, 한 달 4일째 하면 이것이 하루에 걸려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기적이라도 그런 기적을 어떻게 하루에 갖다 맞췄나? 꿈도 안 꿨는데 어떻게 그렇게 됐나? 그것 누가 그렇게 만들어요? 나는 생각지 않았는데 아침에 일어나 보니 그렇게 됐어요.  이것을 몇 천 년, 몇 만 년 역사의 차이를 하루를 갖다 맞추기 위해서 수고한 사람이 누구예요?
창조한 하나님이에요, 밤의 하나님이에요? 역사를 제일 잘 아는 사람이 낮을 중심삼은 사람이 잘 알았겠나요? 밤에서부터 낮의 끝까지 살아가는 분이 있다면 밤 시작에서부터 낮 끝까지 사랑한 사람이 주인 되누만. 그게 누구예요? 밤의 하나님인데 문 총재가 밤의 하나님 다르고 낮의 하나님 달라요.
밤의 하나님이 바라는 평화의 날과 낮의 하나님이 바라던 평화의 날이 다른데 밤의 하나님과 낮의 하나님이 같아야 할 테인데 왜 같지 않았어? 밤과 낮을 달리 했다면 점심 가질 수 있는 진짜 정오정착이 돼서.
효율아!「예.」정오 그림자 없는 날, 그게 주인인데 그 날이 뭐냐 하면 ‘아침이 되며 저녁이 되니 첫째,’ 아침이 되며 저녁이 돼 첫째 날은 그 정오가! 야, 오늘 좀 새벽이 되겠네?
문 총재 밤이 필요 없고 저녁이 필요 없고 정오정착의 그림자가 없어요. 요구할 것이 없어요. 줄 것 없어요. 그래 결론을 내고 보니까 정오정착이란 그림자가 없으면 밤과 낮이 어디 가 있을까요?
하나는 낮에 가 있고 밤은 아래 됐어요. 숨구멍에 와 있고 홍문이와 통하게 되면 그 머리가 통하고 목을 통하고 가슴 통하고 배 통하고 오줌통 싸고 생식기 전부 다 여자 난자기관, 남자 생식기관, 하나님이 뛰는 사랑의 모든 한 줄에 놓아 나갔네.
역사가 끝이에요. 역사의 끝인데 밤의 역사가 끝이고 낮의 역사도 끝이에요. 밤의 역사에 밤도 끝이고 낮의 역사도 끝이고 남는 것은 무엇이든? 밤낮의 중심 되는 중앙이 남아요. 거기는 해와 달이 하나가 돼 있어야 돼요.
그러니까 몸 마음이 절대 하나되는 것이 그림자가 없다 그거예요. 그런 결론을 냈어요. 내가 손 털고 가던 것이 190도로 돌아서더라도 위에서 190도 아래로 돌아서서 45도의 190도 돌아서더라도 그림자가 없다는 거예요. 
보이는 것은 숨구멍하고 여기 갈빗대. 220 고개의 갈빗대를 통해서 그 갈빗대도 동그란 가운데서 이 8단계 보면 구멍 하나 보일지 말지하는 그 구멍 하나가 거기서 빛이 오는 것은 밤도 없고 낮이 없게 되면 천년 만년 빛이 그 틈을 통해서 어디로 가겠구만. 
안팎이 다 태양빛이 꽉 차 가지고 이 빛을 통해서 주었다 받는 것은 밤낮이 없이 언제 한국을 통하겠구만. 그러면 완성도 필요 없고 시작도 그러고 과정도 필요 없고 정착도 필요 없고 거기서 하하하하 웃어 가면서 엄마 아빠, 아버지 엄마 웃고 살 수 있는 일이 있으면 만사에 행복의 샘터가 정착하는 정착지가 되는 거예요.
새로운 의미에서 한 바퀴 돌아가지고 180도의 찬 물과 더운 물이 계속해서 하게 된다면 저녁과 밤이 없는 24시간, 같은 중앙에 있으면 같은 온도가 되는 거예요. 밤낮의 차, 영원히 가지로 해서 내가 느낄 수 있는 균형을 해서 균형을 취해야 돼요, 균형을.
수평도 균형을 취해라. 수직도 상하의 균형을 취해라. 45도도 균형만 취하게 되면 그 핵이 하나고, 기둥자리가 하나면 만사는 소원성취 이룬 어디서든지 충당하고 남을 결론을 찾을 수 있겠구만. 아주!「아주!」
지금까지 그런 거 생각하다가 좋은곳 가는 것 같이 어머니가 와서 얘기하는 것 보니까 이게 15분전에 가는 게 7분밖에 안 남았어요. 8분이 지났다 야! 7, 8분이 하나 됐으면 그 자리에 태양빛 하게 되면 밤낮없이 그 자리에서는 그림자가 없겠구만.
7분 동안에 창조 복귀로부터 무형의 하나님, 실체의 하나님 그 다음에 메시아의 아버지가 아들을 낳아서 기르던 것을 장가보내 가지고 할아버지가 되고 아버지가 되고 손자 되고 7대 8대 조상의 역사가 같은 한 할아버지 가정과 같은 가정에 몇천 대도 계속 되니까 정오정착 똑같이 한국은 오르고 내릴 수 있는 통일된 하나의 혈족이요, 핏줄이 연결된 모든 솜털까지도 남았나. 하나님의 일생과 하나 될 수 있는 모양이 그러지 그림자가 없어요. 그 도수가 다르면 전부 다 맞추기 때문에 그런 생각을 하다 나오던 거예요.
이것 가지고 나오는데, 오늘 저녁에 내가 여기 말 시켜야할 상대가 효율이 있나, 황선조 왔나, 양창식이 있나? 그 다음에는 이쪽에는 성진이 아들딸은 없어요. 그 처가 있나, 흥진이 처가 있나, 영진이 처가 있나, 효진이 처가 있나?
흥진이가 돌아가 가지고 부활한 그 날이 무슨 날? 효율이!「애승일입니다.」죽어 부활한 애승일. 애승일은 흥진이 들어가야 되고 영진이도 들어가야 되고 형진이 들어가야 돼요.
남아져 있는 것은 형진인데 그 다음에 부모 어머니 아버지 있고 형진이 있는데 형진이가 이들의 모든 것을 영계 가서 참관할 수 있는 지상에도 다 이루고 참고할 수 있는 전부가 뭐예요? 참고서, 백과사전이 준비돼 있느냐?
옥편이 지상옥편 천상옥편. 하나님의 해방과 참부모의 해방이 같이 들어가지고 이 지구성에 있는 지옥도 천상의 지옥도 지상 천상 색다른 대우주 가운데 중심 될 수 있는 위성 아니에요 항성. 그 항성이 몇 천만 개 위성을 품고 사는 항성 하나가 된다면 거기는 밤낮이 정오정착, 그림자가 없을 것이다.
그런 걸 생각하고 여기 나와 가지고 타령 가 보세요. 다시 자다가 깼으면 뒤로 누워 잔 것을 알아야 되고 누워 잤으면 엎드려 잔 것을 알아야 되고 엎드려 자고 누웠다는 것을 알았으면 그렇게 되면 그가 걸어 다니며 일한 것도 알 필요 없게 돼요. 정오정착 그림자 없는 그 원점에 평화의 핵과 평화의 기둥이니 내 몸과 마음에서 자라게 되면 세상에 하나님도 그림자 없이 참부모도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그 다음에 예수의 어머니의 가정, 참부모의 가정도 오케, 오픈 오브 더(Open of the) 킹덤, 오픈 오브 더(Open of the), 그 다음에 뭐예요? 키친(Kitchen)!
그 다음엔 오픈 오브 더(Open of the), CU 하고 코리아(Korea), 코리아!(Korea) 거기는 애기적 하나님이나 유치원 하나님이나 하게 되면 소년 하나님이나 청년 하나님이나 장년 하나님이나 노년 하나님이나 바꿔 맞출 수 있는 것이 갖추어지게 정오정착 그 핵심과 기둥에는 어둠이 없어요.
그러니 생각 안하는 천일국 10년 지나가라. 천일국 20년의 10년이 아니고 20년의 새로운 10년, 새로운 10년, 11년이면 과거와 현재의 과거의 10년도 정월초하루 있지만 오늘 시로 더 큰 세계의 그림자 없는 정월초하루를 맞으면 통일교회는 해방이 되겠네.
그래서 어저께도 내가 얘기를 할 때에 유종관!「예.」오늘은 특별히 그렇게 역사적인 날입니다. 그런 지나가는 몽고족 중심삼아 가지고 몽고반점 이것이 78퍼센트가 몽고반점이에요. 영계에 가 있는 사람이 있으면 78퍼센트의 몽고반점이 얼마나 귀한 거예요?
그거 나보고 잊지 말라고. 몽고반점의 5회하다 6회 못해요. 7 8회 9회 13회 못 했습니다. 라스베이거스 미국이 내 말 들어야 되는 거예요.
예수가 죽임 당한 것이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 장가도 못가는 종족권에 3단계의 8단계를 13단계, 천 3백 년, 14만 4천년을 넘어갈 수 있는 그 길을 남기고 소생 장성, 종족 시대에 보따리 두르며 가버렸으니 이걸 완결하려니 14만 4천 무리가 부활했으면 그 12수의 승수예요.
승수가 필요 없는데, 가감승제(加減乘除) 그러면 ‘가(加)’하는 건 필요하지만 ‘감(減)’하고 가감승제(加減乘除)는 하나님이 필요 없다는 거예요. 왜? 하나에 하나하면 둘이고, 하나에 하나를 빼면 없어지는 거고, 하나에 하나하면 둘인데 ‘가(加)’에는 둘인데 하나 되고 하나에 셋을 ‘가(加)’하게 되면 이것은 없어지고 셋 되고 나누기 하게 되면 셋을 넷으로 나누면 3단계, 영점, 영, 영, 영(0.000 ⋯.)을 열두 단계를 지나야 ‘1’자가 나와요. 또 없어집니다.
단에서 10이 뛰었어요? 단 십하지 않고 단! 하고는 하나를 잡았으면 둘 셋 넷. 왜 뛰어 넘어갔어요? 이거 수수께끼에요. 수리계산 단! 십! 백! 천! 만! 십만! 보라구요. 단에서 단, 십, 백, 천, 만! 다섯 되면 만입니다. 만에서 또 하게 되면 만에서 십만, 만에서 다섯 번 하면 말이야. 만에서 그 다음에 뭐예요? 십억. 단에서 십억 백억 천억!
넷에 끝나요. ‘십’자는 어디 갔어요? 11, 9에서 10 11, 10되고 11. 왜 셋이 9에서 1까지는 9 10 11 12 비는 거예요? 뭐 때문에 이렇게? 타락 때문에.
만에서부터 이게 계속하게 되면 만에서 뛰어넘으면 이 단계에서 11단계에 1억, 1로부터 여기는 1억 있으면 1억 1로 10단계하고 또 여기 억 조 경 해. 4단계 다 끝나는 거예요. 5단계 필요 없어요. 땅이에요. 땅. 5단계. 5단계가 필요하면 이거 집어넣으면 9단계까지 돼요. 8단계도 필요 없는 거예요.
이런 것을 볼 때에 가감승제(加減乘除)라는 그 계수방법은 뒤집어졌어요. 육갑풀이도 맞추려면 하늘의 10수를 맞추려면 천 번 180도 반대로 오전은 반대적으로 되어서 반대의 자리에서 없어져요. 하나님도 없어지고 사탄도 없어지기 위한 것이 메시아. 메시아라는 게 뭐예요? 세야라는 것이 뭐예요? 세상 낮과 밤. 낮과 뜰 아니에요. 안팎으로 가인 아벨.
천지의 기운이 배꼽으로 나고 숨쉬는 것이 ‘세도나’ 라는 곳이 있는데 이번에 내가 여기 돌아올 때에 세도나. 장사를 남기는 돈이라는 것은 자기에게 끝나는구만.
권세를 쥐게 되면 세도가 당당하더라. 그러지요? 세권이 당당하다고 그래요, 세도가 당당하다 그래요?「세도가 당당하다입니다.」휘이익!(휘파람 부심) 그거 누가 알았어요? 내가 이번에 세도나(Sedona)에 갔다 오다가 거기 (Sedona)의 주인이 이승헌이라는 사람이에요.
이 승, 사탄세계나 세상이나 하늘이나 하늘의 권세나 땅의 권세라는 것은 도를 중심삼고 법을 중심삼고 도라는 것은 두 법을 말해요. 원칙적인 종적인 법 횡적인 법. 우리 통일교회로 말하면 원리원칙과 질서가 있다. 질서라는 것은 하나의 점을 삼고 질서는 위에도 가고 아래도 가고 바른쪽도 가고 왼쪽도 가고 360도 다 빈 데 없습니다.
그런 핵이 어디 있느냐? 그 핵이 두 손이 기아되려면 타락하지 않았으면 바른손이 왼손 위에 가서 이렇게 되는데 이놈은 언제든지 잡을 수 있지만은 이놈이 들어가서 뭐냐 하면 이 바른손 다음 이것이 네 손이 가로막고 콱. 이놈은 언제 잡아?
해봐요! 타락하지 않았으면 엄지손가락이 끝까지 이렇게 올라가야 할 텐데 올라가면 바른손의 상대는  하고, 셋 넷은 하나되는 겁니다. 해봐요. 셋! 이거 셋인데 넷! 넷 되면 다섯 여섯일 텐데 여기 넷에서부터 찾아와 가지고 되돌아와 넷 다섯, 셋 넷에서 다섯 여섯 일곱! 둥그럴려면 여기에 있어서의 이 수평의 동그라미 없습니다.
둘, 하나해도 하나도 없고 둘도 없고 셋조차 없어요. 여기 하나가 어디에요? 이거 보면 셋이 다 같다고 내가 혼자가 되고, 너는 북쪽에 있으니 나는 상대적인 남쪽에 있고 동쪽에 서쪽에서 전부 다 연관 관계가 되어 있는데 하나 중심해 이리 가는 길이 이리 가는 길, 세 길이 다 세 길이 있습니다.
눈 길, 코 길, 입 길. 왜 이 셋이 앞에는 봤어? 여기 중심이 뭐예요? 눈이에요, 입이에요? 여기 이것이 이렇게 하나 될 수 있느냐? 이놈이 이렇게 나왔다가 이렇게 되어가지고 여기에 상대 될 수 있는 이렇게 됐다가 이렇게 돼야 되고 여기 가운데 있으니 이거 7 8 9 10이 되어야 사방이 연결되는 거예요.
평면만 가지고는 입체세계는 영원히 없는 거예요. 남자의 이 평면에 달라붙으면 둘이에요, 하나예요? 둘이 하나되는 데는 180도 뒤집어져 가지고 하나 됐다는 것을 모릅니다. 내가 어저께도 둘 가운데 하나가 있을 수 있어요, 둘이 어떻게 하나 될 수 있어요?
육갑(六甲)풀이 뭐 오행삼합(五行三合)을 말하는 자리, 오행(五行)이라는 것이 오행(五行) 어디 있어요? 그거 어떻게 무엇으로 상징할 거예요? 세상에 오행(五行)을 그려가지고 삼합(三合) 나라가 어디 있어요? 선이라든가 운동하는 법칙 세계의 단계적으로 볼 때 7수를 중심삼고 원리원칙을 중심삼고, 7수를 중심삼고 삼합(三合), 삼행오합(三行五合)이 형성될 수 있어요. 
어디 뭐 그거 파는데 챔피언이에요. 선생님 왔다가는 내가 쫒겨나야 되겠네. 처음 듣는 말이 가만 보니까 안 맞을 수 없어요. 내가 입을 벌리면 이빨이 원망합니다. 여러분 입 벌리고 자는 사람 봤지요? 이빨이 원망하고 혓발이 원망해요.
내 이 콧구멍이 전부 다 공기든, 무엇이든 파리새끼도 들어왔다 나갔다 다 할 수 있어요. 입이 자유롭게 어디로 다니든 입 다물고 눈 뜨고 코 숨쉬고 입술 쉬고 귀도 거기에 맞춰서 박자, 높으면 높은 박자 아래면 낮은 박자. 그것을 못 맞추면 이것을 가는 데서 이 평면적으로도 두 배 늘었다 줄었다 하게 되면 여기 높았다 낮았다. 갔다 왔다 말이 맞아요.
가운데는 동그라미 가져 가지고 올라왔다, 내려왔다, 갔다 왔다. 좌우로 갔다 동그라미 변하지 않습니다. 동그라미 가운데는 엑스(×)는 얼마나 들어가고 엑스(×), 이것도 엑스(×)고 이것도 엑스(×)고, 이것도 엑스(×)고 여기서 이렇게 8단계, 이게 16방향의 엑스(×)가 공 가운데 들어갈 수 있습니다.
핵이 둘이에요, 열여섯이에요? 여러분 구멍들이 많은데 생각이 둘이에요, 생각이 하나예요?「하나입니다.」눈만 중심삼고 나 둘이다. 코도 둘이다! 입 중심해서 둘 주장하게 되면 하나도 없어집니다. 핵이라는 그림자도 없어지고 이 연결체가 없어져요. 고리가 안 생깁니다.
혼자 둘이 고리 안 됩니다. 완성은 3단계이고 이것을 5단계 보게 되면 여기서 보게 되면 여기서 갈라졌는데 하나 둘 셋 넷 다섯 된 게 이 놈의 손은 말이야. 아래를 보게되면 하나 둘 하게 되면 셋 봐서 넷 다섯 여섯. 하나 많아요. 하나 많은 게 어디서 어떻게 하나 되느냐 그거예요. 
많은 것이 없어져야 되겠나요, 다섯이 늘어나야 되겠나요? 이건 똑바르니까 이걸 맞추려니까 이놈이 많으면 이렇게 됩니다. 이것도 바로 하려면 이렇게 돼요. 영원히 합할 수 없어요. 이것이 이렇게 딱 사각형이 돼야 돼요. 이게 사각 아니야. 이것도 360도, 이거 십자 거리나, 이거 십자 거리, 이거 십자 거리, 이거 십자 거리, 사 사 십육(4×4=16) 360도가 나옵니다. 사 구 삼십육(4×9=36) 어디나. 그래 여기도 중심삼고 다 이것도 네모벽에 서면 상하지. 이거와 똑같이 하나 둘 셋 넷. 같은 여기서 똑같이 360도 기둥이 있고 모양 자체를 확대한 것은 동그라미 핵에 이것 동글 작을 뿐이고 이건 클 뿐이에요. 이 가운데 이게 다섯배 확대한 것이 다 들어가 있는데 기둥이 안 보여요.
기둥은 수평 꼭대기 이것을 몰라요. 이것도 수평, 저걸 몰라요. 보이지 않지만은 그걸 인정 안하면 보이는 자체의 자리를 찾을 수 없어요.
우리 윷판! 윷놀이판. 다섯 다섯은 20입니다. 남자 여자 합하면 40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 원리로 말하면 청년의 한계선은 48세까지다. 왜 48세로 잡았어요? 보라구요. 한 장씩 보면 이것도, 360도. 12수를 맞춰야 되고 전부 다 이게 다섯은 오 오 이십오(5×5=25) 돼요. 이 5는 다섯까지가 전부 다 이게 25의 그것을 해 놓으면 이것을 평면 보게 되면 이 한 장에 들어가지만 입체 보게 되면 이 구석에 전부 다 해 놓고 배꼽을 중심삼고 이것도 여기와 마찬가지 길이와 마찬가지로 다섯 다섯, 열을 채워 가지고 계수하면 이것이 여섯 개 중심삼아 가지고 여기서부터 이것 길이와 이것 길이나 같은 것이 되면 여섯편 중심삼고 하게 되면 다섯 오 육 삼십(5×6=30)입니다.
30이 없으면 한국에는 선민권이 있었어요. 한국에는 장이 있어요. 장돌뱅이. 한달에 한 번씩 오는 중심달이 장보는 날이 있지만은 동서남북을 중심삼아 닷새마다 한 번씩 보는 오 육 삼십(5×6=30)입니다.
여섯 번 장터가 있는 거 알아요? 장돌뱅이. 여섯에 팔아야만 중앙을 갖다가 여섯에 파는 종류를 여기서는 대표적으로 열개를 놓았다면 하나씩 갖다가 반으로 하나도 낮에 없이. 핵 가운데서 모양 갖추면 있다고 하게 되면 있는 것이 뭐냐 하면 다른 구형이 생겨나요. 입체가 생겨나요.
평면으로 이것이 넷이고 다섯 아니면 평면 넷 가운데 아래 하나, 위에 다섯 여섯입니다. 여섯 보게 되면 이것이 6수인데 6수에서 뭐냐 하면 셋 아홉이고 아홉에서 셋 하면 열둘이에요. 7에서 8되면 8이 여기 들어가서 8에서 여기 평면을 8 9 공간 중심삼고 빈 것이 10에서 이러니까 12수 중심삼고 입체구조가 같은 모양을 중심삼아 가지고 맞아 떨어집니다.
닷새만에 한 번씩 장거리, 그 장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기서 모이게 되면 다섯인데 닷새에 뭐냐 하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해야 같은 값이 나오니 닷새 중심삼은 여섯개의 장거리가 여기와 똑같은 것이 다섯 위에 여섯, 여섯에서 일곱 자리가 셋 합해가지고 해서 또 여섯 자리가 여덟 아홉에서 세 살을 하니 열두 살이 돼요.
십간에 열 개가 가운데 이 셋을 합해서 열두 대 넘어가지고 이렇게 구형이 되는 거예요. 이렇게는 안 됩니다. 320도. 엄지손가락이 왼쪽만 없는 손가락이 있나요? 바른쪽 있나요?「다 있습니다.」새끼손가락은 왼손만 있나요, 바른손만 있나요?「다 있습니다.」
이것이 평면 때는 이렇게 맞춰져요. 그냥 대면 맞지만은 구형일 때에는 위가 아래 되고, 아래가 위 되고. 180도 달라지는 거예요. 이렇게 맞춰야 되는 거예요. 아이고, 맞추기가 힘드네. 해봐요. 여기 이것은 가운데요. 가운데가 가운데를 통하는 겁니다.
엄지손가락은 이렇게 통해가지고 어디로 통하나 아래로 내려가야 돼요. 새끼손가락을 통해서 내려가야 되고 새끼손가락 위를 지나서 여기 와 붙어야 돼요. 그러지 않으면 입체가 안 생겨요. 평면은 가능하지만 안 생겨요. 그렇기 때문에 입체일 때에는 하나 둘 셋 넷이지만은 구형이 되려면 이 넷만이 아닌 이걸 막아야 돼요.
아래 위에 이것이 이걸 아래에 막아야 되고 이거 하나 위에 여섯을 막아놓으면 말이야, 이런 동그라미 그 놈은 어떻게 서느냐 하면 이렇게 못 섭니다. 이렇게 서야지. 이 자리가 아래 중심 이렇게 돼요. 이렇게는 안 돼요. 이게 없어 가서 또 졌다구요. 이걸 맞춰 이렇게 서야 돼요. 이래야 입체가 되는 겁니다.
이놈이 여기 있던 것이 이리로 가야 되고 이것이 거꾸로 가야 돼요. 180도 바꿔져야만 입체가 생겨나요. 180도는 전부 다 그냥 하면 평면밖에 안 돼요. 넷 밖에 다섯 자리는 없어졌습니다. 다섯에서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 짜리가 열하나에서부터 열둘까지, 십간십이지(十干十二支)인데 이것이 이것 보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에 와서는 열은 내려갑니다.
이 반대로 하나 둘 셋. 하나할 때는 이 둘을 여기 둘하고 이렇게 맞아요. 둘 가운데 하나만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둘에서 하나를 맞출 수 없습니다. 둘이 맞아야 같이 맞지. 방향이 수평이면 수평에서 맞춰야 돼요. 둘이 하나씩 해가지고 맞출 수 없어요.
그런 입장에서 보게 된다면 동서남북, 이 평면 가운데 중심을 보게 된다면 네 기둥을 통해서 둘레로 돼 있지만 이거 막으려면 다섯 여섯, 똑같은 것, 여기 기둥 될 수 있는 이거 똑같은 것을 갖다 막아야 여섯 하게 되면 동서남북 사 육 이십사(4×6=24)가 돼요. 사 육 이십사(4×6=24), 어디 갖다 맞추더라도 각도가 딱, 딱! 맞아 떨어집니다. 그런 생각 해봤어요?
그거 우리 한민족은 한 달에 다섯 날을 중심삼고 한 달의 장에 전체장을 대신해 가지고 갈라진 여섯 그 장이 합해가지고 가운데 장을 만들어야 돼요. 그러지 않으면 입체적인 사방체가 된 것이 하늘땅 하게 되면 이 가운데 떠 있어요. 이것은 다 안 닿습니다. 이것이 닿는 거예요. 이렇게 서게 된다면 표면에 곧으면서 혼자 수직에 서요. 수직에 서야 돼요.
표면은 어디 머무는 것은 반드시 발판이라든가, 꼭대기 되어도 하늘땅이 물 떨어지는 자리에요. 이것은 횡적인 물이 흘러가는 자리입니다. 흘러가 돌아와 가지고 반대는 흘러와 메우는 거예요. 돌아가는 게. 이건 이렇게 돼서 수직으로 운동을 해서 들어와 가지고 수직 됐으면 이것이 여기서 거기로 가는 것이 아니에요. 이쪽에 위에 높은데 가지고 이것이 이렇게 돌든 이렇게 풉니다. 
왼쪽은 왼쪽으로 돌아야 되고 이건 바른쪽으로 도니 크게 올라갔다가 작게 내려왔다가 이거 바꿔치면서 균형이 돼서 같은 동족을 천년만년 계속해서 그림자가 없어져요. 그런 논리를 알아요? 눈 코 귀 입 다 통합니다. 어디서? 숨구멍하고 항문이 구멍, 갈빗대에 공기 들어오는 것은 폐장은 공기 들어오는 거예요. 심장은 영양소가 들어왔다가 전부 다 영양소가 이것이 중앙에서 기다리면 공기에서  해 가지고 심장으로 보내고 영양소가 소모 돼가지고 심장에 보내는 거예요. 이것이 중심이 뭐냐 하면 심장이에요.
요즘은 내 꽃에 와서 꿀 따먹는 새 이름을 뭐라 그러나?「꿀새?」꿀새라 그래요, 벌새라 그래요? 한국말로 벌새 종류가 참 많습니다. 꽃 종류가 많은데 꽃 종류가 많은 것만큼 새 종류도 많아져요. 그런데 얼마나 빨리 놀래니까 심장이 사람처럼 걸어 다니는 그렇게 되면 날 수 있나요?
사람은 70 80 90을 못 넘습니다. 7 8 9, 3단계 권내에서 놀지만은 새는 말이야, 4백에 있어서의 몇 천까지 이렇게 뛴다는 거예요. 그래야 날개를 순식간에 몇 천번을 날지. 그렇기 때문에 얼마나 센시티브(Sensitive) 한지 모른다는 거예요.
주고받는 길이 수가 많기 때문에 꿀맛이 꽃이 다른 그 구별을 해 가서 맛을 구별한 거기에 먹을 수 있게끔 심장이라든 폐장의 숨쉬는 각도가 몇 백배, 몇 천배까지 차이 있다는 거예요. 
저기 한의사 와 있구만. 조동호!「예.」그거 알아? 사람 심장은 중심이 몇 박이에요?「1분에 한 60회에서 70회 정도 됩니다.」그렇게 밖에 모르나?「일생동안 한 70억 정도 뛴답니다.」70억? 일생에? 억조 경 해. 영원히 못 산다는 거예요. 영계 가게 되면 심장도 육지에 살 때와 같을까요, 빠를까요? (웃으심) 꽃새들과 마찬가지로.
여러분 영계에서 은혜 받으면 불을 받아요. 불을 받으면 심장이 뛰나요, 심장이 천천히 쉬나요? 그게 진동이 벌어집니다. 요즘에 형진이가 얘기하잖아. 모든 색깔이나 무엇이나 진동이다. 그거 맞는 말이에요. 진동하지 않으면 몰라요. 푸른색과 누런색이 진동수가 다릅니다. 범위가 여기 십자 위에 되어서 각도가 얼마나 다르냐에 따라서 천만가지 각이 나와요.
3원색입니다. 중앙을 중심삼고 동서 볼 수 있는 그거 세 가지에서 천가지, 만가지의 색깔이 3원색이에요. 3원소, 먹는 식사도 3원소가 되어 있어요. 창조도 3단계의 기준을 중심삼고 7수를 맞추어야 돼요. 7수는 돌아갈 길이 없습니다.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하나에서 일곱이 되어 가지고 돌아오는 거예요. 이것은 7수를 거치지 않으면 돌아와서 만나지를 못해요.
너나 나나 사람은 남자나 여자나 자기가 제일이라고 생각하지요? 남자라면 남자만 제일이라구. 이거 제일입니다 전부 다 이게. 여자 남자 둘에, 여자가 이러는 동시에 이렇게 되는 것이 제일인데 이렇게 대하는 것이 아니라 높고 낮은 것을 중심삼고, 사랑을 중심삼고는 하나 만드는 참사랑을 중심삼고 중앙을 중심삼고 이 고리에 있어서의 고리를 중심삼고 연결되는 거예요.
고리가 수평으로 되어 있으면 이렇게 이 고리가 사각이 딱 이렇게 수평으로 이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기둥이 셋이에요. 바른쪽 기둥, 왼쪽 기둥, 중앙 기둥 둘이 네 곳이 합하니 이렇게 작습니다. 그것을 몰라요.
그러면 바른손은 셋과 하나 둘 셋 넷이 다 만날 수 있지만은 이렇게 되어 이것은 어떻게 됐느냐 하면 말이야, 이놈이 하려면 여기에 다 이것을 치워버려야 돼요. 이것을 치워버려야만 이것이 여기에 와서 이렇게 하나 되는 거예요. 이것은 여기에서부터 이렇게 하나 될 수 있어요. 그러나 왼손은 이렇게 했기 때문에 하나 둘을 치워버려야 이겨야만 만날 수 있습니다. 180도 달라지는 거예요.
시집가는 여자들이 신랑 집에 가서 신랑 집 모두를 자기 남편과 아버지 시할아버지와 시아버지와 남편 3대를 전부 다 맞추지 않으면 손자가 할아버지와 손자와, 엄지손가락과 새끼손가락이 합할 수 없습니다. 이것만 가르쳐주면 교육이 필요 없어요. 이것만 맞추면 되는 거예요. (손을 마주치시며) 짝! 짝!
요전번에 선생님이 축복할 때, 결혼을 하려면 선생님의 승낙을 받지 못하면 못한다. 여기도 요전번에 선생님이 오늘 축복 대상들은 너희들이 택하는 대로 선생님이 공인한다. 상대니 주체니, 선생님 상대를 몰라요. 너희들이 골라라. 그러면 천리의 원칙이 뭐예요? 그걸 몰라요. 그렇게 하면은 천상배필이 아들딸을 낳더라도 그 아들딸이 순리적으로 잘 자랍니다. 더 많은 것이 필요 없어요. 남자 여자들이 이것을 맞추는 것은 전부 다 세계적이에요. 혼자 자기 둘만을 위하고 자기 어머니 아버지가 아니에요. 인류를 맞추어야 돼요. 영계에 가 있는 사람 지상에서 영원히 맞추는 것에도 법이 있다는 거예요.
법이 뭐냐 하면 생각해봐요. 해 떠올라오는 것을 중심삼고 내가 동쪽을 향해서 이쪽에 십자가 기둥이, 동쪽에서 나를 중심삼고, 여기에 따악! 이것을 해 가지고 코 줄을 통해서 배꼽 줄을 통해서 수직이 섰는데 중심삼아 가지고 배꼽 줄을 맞춥니다. ‘배꼽’ 해봐요.「배꼽!」
여자도 배꼽 남자도 배꼽, 몇 백이에요? 배꼽 배꼽, 넷 하니까 몇이에요? 배꼽 자리가 아래 위로 8백입니다. 사주, 네 개, 사주팔자. 사백은 반드시 8백년이 되어야 돼요. 서양 역사나 모든 새로운 문명은 8백에서 9백년, 1천년, 1천 1백, 1천 2백년을 넘기 힘듭니다. 삼 사 십이(3⨉4=12)를 못 넘어요. 홀수, 열셋 열둘까지, 열셋 홀수는 열넷을 못 넘어갑니다.
선생님도, 성진이 어머니하고 결혼하는 데에도 해방 후 13년, 14년 후. 지내고 나서야 이혼해줬어요. 시집오는 날부터 문 씨네 종족은 못 낳습니다. 성진이 어머니의 철학이에요. 문 씨 아기 딸은 내가 못 낳습니다. 죽어도 못 낳습니다. 왜? 재림주가 오시는 것이 사람이 아니에요. 사람에 있는 입과 코와 눈, 남자가 아니고 여자와 다른 볼록이라도, 볼록이라는 것이 근본 자체에 뿌리가 될 수 있는 볼록이지. 그 볼록이 하나밖에 없다는 거예요. 성진이 할머니는 한 씨이고, 성진이 할아버지는 최 씨에요.
최 씨, 한 씨들도 아기를 낳아 기르게 되면 병이 없는 아기를 기르려고 생각하지만 매일 같이 병이 났어요. 여편네가 싸움을 해야 되고, 배꼽을 수술해야 되고 매일 병원에 가야 된다니. 그렇게 알고 있어요. 그렇게 잘 믿는 기독교는 신랑 신부가 어린양 잔치를 하고, 결혼식을 안 했기 때문에 애기 낳는 것은 없어지는 겁니다.
청산과부, 청산 홀애비에요. 청산은 홀애비가 없어요. 홀애비는 청산과부 3대가 있거들랑, 3대 가운데 맨 뒷골목에 있는 것이 피난처예요. 공수가 오게 되면 땅 구더기에 들어가는 곳이 피난처입니다. 동쪽에서 전쟁이 나니까, 서쪽에 가서 짐승들도 안 가는 골짜기에 가서 살면 살아요. 짐승이 와서 먹을 것을 날라주거든. 엘리아 같은 것이 ‘나만 남았나이다. 하나님 죽게 됐습니다.’ 할 때, 까마귀라도 날아와서 먹여야 돼요.
여러분 돌고래 세계를 보게 된다면 말이야, 악어는 이빨이 있고, 악어만큼 입 벌리고 있는 것을 뭐라고 그러나요? 악어 사촌이 있잖아.  그거 뭐라고 해요? 무슨 콘다?「아나콘다.」그것은 바람이 불 때, 돌고래 좋아 춤을 출 때에는 입을 벌리고 있어요. 파동을 타고 입을 벌리고 이러더니 내가 떨어질 때에는 제멋대로  와 가지고 입 벌리다가 들어가 버려요. 들어가면 그거 몇 달에 한 번, 하루에 몇 번씩 먹고 싶으면 천년도 살 텐데 말이야. 그거 한 번 먹으면 6개월도 가고 4개월도 살아요.
곰이 겨울을 지내는 것을 뭐라고 그러나?「동면입니다.」동면이에요, 동맹이에요?「동면입니다.」자는 것, 먹는 것 고기도 그래요, 6개월. 나, 우리 잉어 같은 것은 6개월 동안 통에 집어넣고 물이 흘러내리니 물만 마시고 먹이를 안 주어도 끄떡없이 살아요.
사람은 습관이 잘못 됐어요. 사람은 70일 금식 못하지요? 사람은 13일도 못 갑니다. 7일 금식을 하는 것이 죽을 고생이에요. 7일 금식은 다 했지요?「예.」7일 금식이 끝나는 시간에 밥을 생각했어요, 하나님 생각했어요? 할아버지 아버지 자기 남편 생각을 해야 되는 거예요. 내 남편이 7일 금식을 하면 남편이 와서 울어요. 오빠가 운다는 거예요. 언니 누나야, 동생, 누나야, 8일 9일 10일, 10일이 되면 죽는데 계수가 한 자리 수가 아니라 두 자리 수인데, 사람은 두 자리 수에서 세 자리 수를 못 거쳐요. 9 10 11, 3단계를 못 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햇빛이 들어올 때에는 우주의 해를 중심삼고 공기도 해 때문에 생겨났고, 알겠어요? 물도 해 때문에 생겨났고 그 다음에 흙도 해 때문에 생겨났다는 거예요. 야, 이런 말을 처음 듣지요? 햇빛이 없어지면 흙도 없어져야 되고, 물도 없어져야 되고, 공기도 없어져야 돼요. 햇빛이란 어떤 힘이 있느냐 하면 말이요, 금이 있으면 금을 뚫고 금이 여기에 있으면 쭈욱! 올라가고 금이 저쪽에 있으면 쭈욱! 내려가요. 올라가고 내려가는 그것을 교통질서를 지켜줍니다.
씨를 심으면 씨 가운데에 무엇이 있느냐 하면 말이야. 아버지 씨가 들어가 있고, 어머니 씨가 들어가 있고, 아들딸의 씨가 있고, 딸의 씨가 들어가 있어요. 그것은 나타나지 않았어요. 거기에 이 네 가지가  주고받을 수 있는 것이 안 되어서 순환을 중심삼고 하나 둘 셋 넷. 넷을 거치지 않으면 돌아가지 못해요. 그래서 여기를 보면 하나 둘 셋 넷에서, 넷에서 다섯, 여섯 일곱이 연결되지만 그러면 넷이 돌아가려면 여기에서부터 넷 다섯 여섯 하나로 돌아가야 돼요.
하나가 다시 돌아온 것을 물으려면 말이요. 뱀이 말이요, 동그란 데에서 사는 뱀은 우불꾸불 이렇게 갈 필요가 없습니다. 동그라미 이렇게 돌면서 가지. 도는 데에는 수놈은 바른쪽으로 시계도는 대로 돌고 암놈은 위에 내려갔다가 반대로 풀어야 돼요. 풀었다 감았다. 숨 쉬는 것이 풀었다 감았다 안 하면 안 됩니다. 그래, 눈도 까박까박. ‘까’할 때에는 ‘아!’ ‘박’ 할 때에는 없어지는 거예요. 작아지니까 ‘박,’ ‘박’해지는 겁니다. 박 씨!
박 씨, 명 씨. 이명박. 17대에 들어와서 바꿔치는 거예요. 나도 열일곱 살 생일날에 예수님이 와서, ‘야, 야! 용명아! 네가 용명인데, 나를 대신해주고, 내 일을 상속해라. 대신자가 되고 상속자가 되라.’ 처음 바라보는데 얼마나 놀라워요. “이야! 나는 아기인데, 지금 세상에 삼촌도 없고 언니도 없고 동생도 없고, 사람인 종류는 없는데”
내가 아는 것은 하나님,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을 모르고 있는데,  무엇이 나오느냐 하면 점심때에 정오정착! 그림자 없는 사람이 되어야 되는 거예요. 그림자 없고, 기둥이 없는 사람이 되어야 되는 데, 그렇기 때문에 대신자라는 것은 동그래요. 한 점을 중심삼고 8단계가 이렇게 컸습니다.
남자는 바른손 시계방향으로 올라갔지만 여자 왼손은 내려가야 돼요. 올라갔다 풀었다 하면서 그것이 직선이 아닙니다, 포물선. 여섯 뚜껑을 중심삼고 맞춰 가지고 그 핵을 중심삼고 7 8단계가, 그래야 핵을 중심삼고 8단계. 동서남북 여섯 번 중심삼고 사 육 이십사(4⨉6=24)예요. 넷과 여섯이에요. 넷에서 여섯이니 24가 문제예요.
열둘의 몇 이에요? 14만 4천이라는 것은 열둘에 열둘을 해서 14만4천. 첫째 부활에 참석하는 14만 4천 무리를 극복해야 된다. 그 14만 4천 무리는 12수의 12배입니다. 그거 만 배예요. 만에서 돌아가는 거예요. 그러한 계수 풀이라는 것을 몰라요. 내가 가다가 돌아설 때에는 갔다가 운동을 할 때 100미터라도 100미터 돌아와야만 200미터를 집어 가지고 300미터의 깃발을 들 수 있는 사람이 1등을 하는 겁니다. 거기에 2등 3등은 색깔이 달라져요.
하얀색 아니면 노란색이라든가, 분홍색이라든가 빨간 색이든가 흑색이라든가 이래 가지고, 흙 빛, 나무 빛, 바다 빛, 나무 푸른 빛, 나무 가운데에서 봄에는 노란색이 제일이에요. 노란색의 꽃이 무슨 꽃이에요? 흰색 앞에 제일 드러나는 것이 노란색입니다.
우리 통일교회의 와이셔츠가 뭐예요? 흰색이에요, 노란색이에요? 이거 다 모르는구만. 운동장에 흑색하고 노란색이 있으면 전부 다 흑색보다 잘 보이는 것이 노란색입니다. 흑색은 노란색을 따라 가요. 백색이 흑색을 따라가나요, 흑색이 노란색을 따라가나요? 노랑이 있는 데에다 흑색이 따라가면 분홍빛이 됩니다.
분홍 꽃. 꽃은 흰 꽃 아니면 분홍 꽃. 분홍 꽃이라고 하게 되면 채송화라는 꽃이 있어요, 조그마한 꽃. 거기는 오만 가지 일곱 가지 색깔의 꽃이 핍니다. 봉숭아꽃. 봉숭아꽃은 여자들이 물들이지요? 봉숭아꽃이 튀게 되면 끽! 그게 잘 익어 가지고 튀어야지, 옆에 앉았다가 주인이 들이 맞으면 아야! 아프다는 거예요. 담을 넘어갑니다.
남자가 그리울 때에는 한 자리에 자다가 말이야, 여자가 그리운 남자를 찾아가기 위해서는 어머니 아버지를 밟고 넘어가도 어머니 아버지가 ‘야, 잘 갔다. 그거 붙들고 살아라.’ (웃으심) 어머니 아버지를 넘어 가는데, 좋아하게 되면 ‘야, 그거 붙들고 살아라.’ 어머니보다 낫고 아버지보다 나았으면 그 이상 좋은 남자가 없어요. ‘붙들고 살라’는 거예요.
그와 마찬가지로 통일교회의 문 총재도 지금까지의 국제 결혼하는 제1대 조상은 나입니다. 수많은 민족들이 합해 가지고 자기 민족을 넘어서서 자기가, 부모가 선택해 주는 남편을 중심삼고 아버지가 좋아하고 어머니가 좋아해 넘어가는 것이 그렇기 때문에 부모는 아들딸에 대해서 어머니 아버지보다도 못나라고 가르치는 부모가 없어요.
타락했지만 너희들도 그렇지. 내 아들딸, 너희들은 엄마 아빠보다도 공부를 잘해라. 훌륭해라. 부탁입니다. 그러면 그럴 수 있는 천법이 어디에 있어요? 그거 몰라요.
어디가 이 자식아!「(핸드폰) 소리가 나서 줄이러 갑니다.」(웃음) 앉았으면 그것을 꺼놓고 앉지 이 자식아!「예.」왜 소리를 내가지고 일어서. 끄고 앉으라구. 들어와서 그것을 보지마. 왜 보고 앉았어?
꿈을 꾸는 꿈 단지는 실체가 없습니다. 꿈 단지 같이, 꿈 단지가 아니라 꿈 단지인데, 꿈 단지를 꿈단지와 같은 얘기라구. 그게 뭐냐 하면 꿈 단지는 실체도 없고 모형도 없습니다. 꿈 단지 있더라도 소리 못 나게, 꿈 단지와 같이 만들어주면 말이야, 안 들었으면 안 들은 말을 아버지 중심삼고 10년 후에도 그 때에 부탁하고 싶었으면 10년 후에 기다렸다고 하더라도 얼마나 잘 움직여 주겠어요?
비밀 얘기를 엄마 아빠 하고 싶으면 10년 후에도 해야 됩니다. 어머니 없는데 잘못 해놓고 숨겨 속여 먹는 챔피언들이 이 시대에 있어서 바람을 피우는 남자요, 내가 좋아하는 미남자 아무개다.
문혜에게는 미남자 석준호다. 그 가정은 이상한 가정이에요. 세상에 한 가정밖에 없습니다. 시형도 그렇고, 시아버지도 다 그렇고, 시어머니까지 통일교회에서 파탄을 받던 사람이에요. 다 깨졌습니다. 너희들은 또 뭐야? 어떻게 살아요? 수수께끼 같은 남자이기 때문에, 이 사람이 소련에서 쫓겨났고 중국에서 쫓겨났지만 한국에 와 가지고는 협회장이 되었어요. 협회장이 대장입니다.
황선조가 있고 그 다음에는 양창식이가 있고, 그 다음에는 누구예요? 임도순이가 있고, 송영석이 있더라도 다 물리치고 협회장이 이 사람이 됐어요. 오늘 대회의 엠 시(MC)가 누구예요? 엠 씨(MC) 해먹는 사람이 배우가 되고 배우자가 된 자리에서 설 수 없어요. 배우는 될 수 있지만은 신랑이 될 수 없고 신부가 될 수 없습니다.
요즘에는 인간 조상이 배우 놀음을 하다가 죽어 망했어요. 배우자 못 만났습니다. 어린양 잔치는 뭐냐 하면, 자기의 진짜 신랑을 만나 들어가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결혼은 밤의 하나님보다도 나아야 되고, 창조주보다도 나아야 돼요. 메시아는 아버지 어머니가 없습니다. 예수의 어머니 아버지를 몰라요. 예수의 형, 동생들까지 장막절에 예루살렘에 올라가기를 바라고 꿈을 갖고 있지만 동생들이 비난해서 “형님은 예루살렘의 장막절을 지키지 왜 여기에 있느냐” 하고 형님을 구박해 버렸어요.
노아 할아버지가 배를 지으려면 바닷가의 제일 4백 몇 십 미터 사해에는 하나밖에 없습니다.
나, 이번에 라스베이거스에 가서 이름이 있는 것을 들여다보니까 거기에 세상의 죽음 고개 제일 깊은 곳이라 했는데, 깊다는 얘기는 서양에서 깊은 것이지, 동양은 그보다 더 깊다는 거예요. 마운티 케아산이라는 것은 제일 깊은 데에 있습니다. 히말라야 산보다도 더 밑창에 나왔어요. 히말라야 산에는 짠물과 바닷물이 갈라지는 데에서부터 연결되어 나왔지만 그 밑창과 그 위에 무한수가 있어요. 이런 얘기를 하다보면 끝이 없겠구만.
여기에 보게 되면 ‘천지인참부모 정착!’ 천지인참부모가 정착하게 되면 다 돼요. 천지 가운데 사람이 들어가 참부모가 정착하게 되면 실체, 정착을 했으면 다지, 실체말씀선포 여기는 뭐예요? 2010년 5월 27일 필요 없는 겁니다. 맨 마지막에는 그 날이 여기에도 5월 17일, 마지막 날이에요.
칠팔절. 칠 팔 오십육(7⨉8=56), 7월 8일이니 칠 팔 오십육(7⨉8=56), 칠 칠 사십구(7⨉7=49)를 넘어섰어요. 56이에요. 경계선, 50 고개이면, 칠 칠 사십구(7⨉7=49)라면 50 고개를 못 넘었습니다. 비가 오면 여기에서 떨어지면 여기에 꼭대기에 흐르는 것에 있어서 두 갈래로 나오는데, 칠 칠 사십구(7⨉7=49). 여기 경계선, 이 끄트머리에 조금만 하더라도 한 점만 더 하더라도 이쪽으로 흐르는 거예요.
남자 여자 수가 한 수 차이인데 그거 무슨 수라고 그러나요?「염색체입니다.」염색체. 여자의 염색체, 47 48 하나 차이에요. (참고; 사람의 염색체수는 남녀노소 모두 23쌍 46개) 나도 그거 영계에서 다 가르쳐줘요.
나는 열일곱 살 때부터 일본말을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그때까지는 불교 아니면 유교밖에 없어요. 기독교 몰랐습니다. 그 전에 성경을 보고는 말이야, 이거 성경이 뭐 이래? 서론 보고는 타락해 가지고, 음녀들이 나와 가지고 이렇고 해 가지고, 거기에 그거 나쁜 것을 복귀하는 것, 어린양 잔치로 끝났어요.
우리 집이 목사가 나왔어요. 48세. 자기 잘 알지 우리 할아버지.「예.」문윤국 할아버지에 대한 역사, 그거 얘기 해봐요. 저 사람이 나보다 낫다구 가르쳐주는 데에는.
(황선조 회장 ‘문윤국 할아버지’에 대해 설명 시작; ⋯⋯그 때 문윤국 할아버지는 단순한 한 개인의 종교지도자가 아니었었고, 우리 민족의 지도자였었고, 섭리적으로 말하면 참아버님을 이 땅에 모시기 위한 준비의 과정이었고, 그런 과정 가운데에 부모님의 가문이 유교 집안에서 기독교적 집안으로 이른바 개종을 하셨고, 거기에 섭리적인 맥이 이어서 이 땅에 선한 혈통의 영원한 참부모님의 씨가 탄생하시게 되는 섭리적 배경들이 있었다 하는 증거들을 하게 됩니다. 또 그런 부분들을 언론에서 다는 아니지만 증거한 내용에는 그런 내용이 있었다는 것을 제가 보고 말씀드렸습니다.) (202: 6초) (박수)
양창식!「예.」너는 삼성혈에 있어서의 고부량이라는 성인의 역사가 그 제주도에서 났는데 맨 막내의 양 씨인데, 그거 청계천 양 씨입니다. 양창식, 제주도 중심삼아 가지고 심우옥이 오빠가 공주에 있어서의 역사를 대표하고, 그 때에 왜정 때에 있어서의 정치색깔을 낼 수 없는 데에 있어서 심우옥이 아버지를 중심삼고 있는 재산 공주의 3분의 2 땅이, 심우옥이 아버지의 땅이에요. 그것을 다 없앨 때까지 이거 쓰는 것을 뭐라고 그러나요?「가면입니다.」가면 박물관에 관장이 되어 있었어요. 우옥이 아버지와 그 아들이.
거기에서 지금까지 한국의 고대와 현대사 연결하는 가면을 중심삼고 민족의 정기를 코치하던 지역이 공주인데, 공주의 그 백화점을 만들다가 그 가정에 부모도 떨어져 나가고 자기 형제들도 전부 다 파탄되고 갈라져 가지고 지금 제주도에 살아요.
그 가면 회사를 통일교회에 기부하려고 약속되어 있는데, 진짜 하려니 국가적인 위신과 자기 아버지의 과거의 죄벌이 있고, 이북과의 관계된 공산세계를 길러온 조상들이에요. 민주세계를 길러온 조상들이 문 씨 우리 가정이라면 공산세계를 길러온 원심이, 심우옥 가정이에요.
심우옥이라는 그 여자가, 그 가정에서 태어나 가지고 그 가문 주변 전체가 기대 받는 여자로서의 애호 민족이요, 애호 종족의 조상이 될 수 있는 여인이라고 친구들 앞에도 존경을 받고 그렇게 자라왔어요. 통일교회하고 원수의 자리인데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들어올 때에는 한 일주일도 못되어서.
그거 얘기를 하려면 내가 심우옥이를 시켜서 얘길 할 것을 얘기를 안하는 거예요. 이럭저럭 그러다보니 와 가지고 지금 공산세계를 얘기를 하라면 그 사람을 뺄 수 없어요.
나도 공산세계와 민주세계의 종교권을 중심삼고, 종교권은 여기 창식이, 제주도의 양 씨의 중심 그 동생이 양 양이에요. 양 양도 6년 동안 남편하고 갈라지고 런던에 가 있는 남편을 내가 잡아오라고, 데려와 가지고 다시 결혼을 해서 축복을 받은, 그 기간에 역사의 비참사가 많았지만 그것을 극복해 가지고 그런 얘기를 다 이제 교육 때에 재료로 가끔 넣게 되면 연대적 연결 관계의 책자로 기록이 없습니다.
이거 기록을 보게 되면 문 총재가 자화자찬을 할 수 있는 역사를 가려 가지고 아들딸이라도 말이야. 우리 형진이의 아들 딸이 이름이 첫째가 무엇인가?「신팔.」신팔이. 팔만, 신만이.「신궁.」팔만, 신궁이고, 신준이인데, 아들딸이 팔만궁궐이라는 말이 돼요. 가만히 보니까 우리 신준이 이름은 말이요, 궁궐 궐(闕)자를 쓰면 신궐이라고 하게 되는데, 팔만궁궐이 된다구. 그래, ‘준걸 준(俊)’ 자를 써서 신준이라고 지은 거예요.
그러면 문 총재가 그 계획도 가정 전체의 이름도 중심이 될 수 있는 하늘나라의 궁전 역사를 이어 받기 위해 계획적인 이것을 꾸며놨다는 말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그렇게 해놓은 거예요. 우리 신준이가 두 살 때부터 어머니하고 세계 순회를 했습니다. 세 살이 되는 그 경계선의 때에, 일본 순회 때에 하나님 만세를 할 때에는 그 시간 끝나는 것을 다 알고, 자다가 일어나서도 내가 갈 시간이 되었다고 깨 가지고, 엄마한테 가자고 해서 만세를 부르는 데에는 어머니가 만세를 지도하는데, 얘가 앉았다 일어났다 했다는 거예요. 하나님 만세, 억만세! 그거 유명합니다. 세계 일주를 아기 때에 많이 역사에 기록이라구. 이런 아기가, 이야! 세계를 교육하는 그런 역사를 남겨 왔어요.
지금 소학교 1학년 학교를 다니고 있어요. 정부가 통일교회 돈이 많다고 해 가지고 말이야, 우리 여기 여수⋅순천에 영어 학교를 만들려고 지었던 것인데, 8백만 달러를 조정순이 조카뻘이 되는 사람이 여수의 지사 놀음을 했어요. 그거 다 그렇게 가깝기 때문에 전라도에 영어를 전체 처음부터 하는 학교를 만들겠다고 해서 8백만 달러를 중심삼고 3년 반이나 내가 기다렸어요.
그 기간에 얼마나 경상도하고 합해서 전라도가 얼마나 통일교회를 반대했나? 이런 얘기는 다 지나간 꿈과 같은 얘기에요. 그거 내가 혼자 버티려니, 여기가 아니고 일본에 가서 살든가, 영국 아니면 불란서 이태리에 살지 않으면 미국에 가서 살든가, 이민을 해야 할 입장에서 이민 안 했습니다.
우루과이 파라과이로부터 아르헨티나, 브라질로부터 한국을 중심삼고 축구팀도 우루과이에 두 팀을 만들지 않았어요. 그게 이번에 1등을 해 가지고, 한국 일본 중국을 묶는, 아시아의 사커볼의 문을 열 수 있는 유명한 이름이 올라간, 아시아가 한국에 올라간 것은 문 총재가 없으면 형편이 없을 겁니다.
이번에도 일본하고 아시아의 4강에 들어가고 그랬는데, 그 때에 총감독이 무슨 래?「조광래 감독입니다.」성이 뭐야?「조 씨입니다.」조정순이야?「조정순이의 조 씨입니다.」조(趙) 씨라는 것은 ‘달아날 주(走)’에 ‘초(肖)’ 자를 썼어요. 울타리 되는 거예요.
그래, 조정순이의 동생이, 그게 맏인데, 거기에 조정호도 있고, 그 다음에는 조정 뭐이?「조동호입니다.」넷째 형이야, 셋째 동생이야?「동생입니다.」동생인데, 한국 역사에 있어서의, 조선일보의 기자로서 이름난, 그 사주관상에 이름난 동생이 있지?「예.」그 세계일보의정신문화라든가 책임진 사람입니다. 통일교회 출신이에요. 근대사의 과학기술처에 있는 사람이나, 언론계의 기술처에 있는 사람이나, 그 다음에는 종교계의 중진이든 예언자나, 통일산업에서 내보낸 사람들입니다. 거짓말과 같은 얘기이기 때문에 얘기 안 하지요.
두고 보라구요. 나 모르는 사람 없습니다. 그 사람들이 뒷간에서 자기가 통일교회를 모른다고 하지만 통일교회의 역사를 누구보다도 여러분 모르게 연구하는 사람이 많아요. 여러분 모르는데 선생님에게 편지도 가끔 보내요. 나는 통일교회 떠나와서 여기에서 이런 일을 하는데, 이제 때가 오게 된다면 누구도 모를 때, 세계의 선진국들이 달려들 때에는 내가 그들을 책임지고 교육해야 될, 그런 책임자가 될 것을 선생님도 그거 준비를 해야 됩니다. 휘이익! (휘파람 부심)
선생님에 대해 연구하는 통일교회 이 책자를 너희들이 만든 것이 아니에요. 세계의 최고 지도층에 있는 사람, 첫째는 선이고, 둘째 셋째 넷째까지의 사람에게 필요한 말씀입니다. 여기에 없는 것이 없어요. 그것을 지금까지 함부로 대하는 여러분들 어디로 갈 거예요?
너희 앞에 설 수 있는 나라의 대통령, 나라의 문교부 장관, 부처의 미국만 하더라도 국무성 국방성의 손꼽히는 사람 일본도 그래요. 자위대를 중심삼은 정신도 지도, 소련도 그래요. 케이 지 비(KGB) 중심삼은, 스탈린 중심삼고, 레닌 중심삼고 손꼽을 수 있는. 스탈린 동상이라든가 레닌의 동상을 내리게 한 것은 나입니다. 소련을 잘 아는 사람이에요.
지금도 세계일보에 중국과 소련과 북한을 돕지 말라구. 김정일이를 내가 도와주면서도 그들이 돌아설 것은 감동을 주어서 소화시켜야지, 억지로 싫은 것을 먹으면 배탈이 나고 병이 나는 거예요. 김일성이가 나를 좋아했습니다. 제일 좋아하는 사람이 김정일이에요. 그들이 지금 내가 뭘 하고 있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내가 파라과이에 있을 때에 사람을 통해 가지고 비밀문서도 받아 가지고 답을 보낸 사람이에요. 그거 누구도 몰아요.
이제는 그 역사를 다 알려줘야 할 때가 왔어요. 우리 할아버지들이 뭘 하고 말이야. 아까 문윤국 할아버지는 정선에 가 있으면서. 나 요전에 놀란 것이 뭐냐 하면 “우리 집에 하늘나라의 천재 손자가 나 있습니다.” 그 손자의 이름은 내가 말하지 않으면, 그 손자는 얼마나 재간이 능란한데 과거에 등천되기 위해서 가는 사람 반드시 글씨를 쓰려면 우리 할아버지의 초 글씨를 받아가는 거예요.
할아버지가 나를 불러 가지고 글을 쓰라고 해서, 나도 몰랐어요. 글을 몰랐는데, ‘너, 한 번 이 글자를 써봐라’고 하는데, 글을 썼어요. 척, 척, 척, 척 쓰는데, 글자, 너 이거 언제 배웠느냐? 영계에서 가르쳐줘요. 이 자는 무슨 자이고, 이 자는 무슨 자이고, 무슨 자, 무슨 자, 이것을 가르쳐주면 너희 집안 안에 할아버지, 세 할아버지가 싸운다 그거예요. 네가 화해를 붙이고 세 할아버지를 중심삼고 며느리들도 전부 다 갈래가 되어 가지고 죽이고 살리는 피 흘릴 수 있는 놀음이 벌어지는데 네가 화합을 붙일 수 있게끔 말없이 커야 된다 그거예요.
열세 살만 되게 될 때에는 이야, 그것은 꿈같은 얘기에요. 네가 열세 살만 되면, 평안북도에서, 평안남북도에서 제일가는 잘 살고 이름 있는 집이 너를 사위로 삼기 위해서 찾아온다. 꿈같은 얘기에요.
그런 일화가 많지만은 원리 말씀 가운데에는 한 마디도 없습니다. 한 마디도 없앴고, 필요한 말만 나라가 필요하고 후손들이 필요한 말을 했지, 문 총재에게 필요한 말이라고 남겨서 한 일은 하나도 없어요.
내가 한 일은 하늘이 가르쳐주는 대로 가고 그 숙제의 길을 가기에도 바쁜데, 그런 길을 오다 보면 쫓기고 몰리고 했습니다. 이렇게 뒷동산을 찾아다니면서 하늘의 심부름을 할 수 있는 특기가 있어서 나라의 자지 않는 사람들 계시를 받고 사주팔자 보고 이름을 꼽는 사람들은 그 안방 뒷방에는 내가 찾아가면 대접 받고 모심을 받던 역사의 기록이 많습니다. 그런 것만 얘기했으면 여기에서 대가리를 들고 졸 사람이 없어요.
그러다 보니까 나는 나대로 오고, 황선조만 해도 종족적 메시아, 다 하늘나라의 비밀을 다 배워 가지고 네가 종족적 메시아가 되라. 오산고보 출신도, 윤국 할아버지의 역사를 알아 가지고 영화 출시를 할 수 있는 곳도 알아봐라. 그래서 그것을 세밀히 아는 겁니다. 통일교회의 역사도 한 몫이 되어 가지고 누구에게 지지 않게끔 준비를 해라. 중요한 문제는 저 사람한테 얘기를 해요.
또 나도 모르게 용현이의 딸이, 저 녀석이 사위가 내가 몰랐어요. 용현이의 사위가 황 뭣이? 황선조가 요즘에 종족적 메시아가 되어 가지고 지금까지 무슨 팔도강산, 287성을 종합해 가지고 새로운 조화의 놀음을 하더라고 해 가지고 추성춘이를 내가 10년 전부터 아는 사람이에요. 만나기는 이번에 자기가 찾아와서 처음 만났지만은 그 사람 전도하라고 안창선이가 몇 번 가서 원리도 다 듣게 한 사람입니다. 그런 역사를 감춘 역사가 있지만 나만이 알아요.
유정옥이라는 것은 유효원이의 ‘모범단 유(劉)’ 자입니다. ‘버들 유(柳)’ 자는 바람잡이 아니에요. 유종관 같은 것은 자기의 조그마한 팔도강산에 나서 가지고 승공연합의 책임자도 하면서 돌아다니면서 입이 발발발발 잘 얘기하지만, 유정옥이는 숨겨 놓았어요. 비금도예요. 소금밭이고, 불란서의 같은 킬로그램에 대해서 25배의 약재로 파는 그 생산 본고장을 내가 아는 사람입니다. 그런 얘기를 하게 되면 놀래자빠지니까 얘기를 안 해요.
여기의 뭐예요? 현대의 책임자 할아버지 이름이 정?「정주영입니다.」정주영이의 서해안의 간사지의 땅, 그거 선생님이 주인 노릇을 하려고 지켜보던 땅이에요. 여수⋅순천을 중심삼고. 바다에 대한 문제는 내가 개발을 세계의 바다까지 연결시키고, 세계의 케이프타운, 그  일본 사람은 케이프타운에 가서는 안 된다고, 망한다고 말린 사람이 나입니다.
일본이 2차 대전 후에 조공을 바치라고 하지 않은 것도 장개석이 하고 나하고 일본에 조공을 안 바치게 한 거예요. 이제 내가 제시하는 2대 조건을 제시 못하게 될 때에는 드러 내놓고 그래요. 자기가 자기 발등 찍어요. 통일교회를 없애려고 하다가 일본이 없어질 것을 모릅니다. 사이고다까모리라는 것은 한국 사람이에요. 그 역사의 비밀을 내가 알아요.
요즘에 여기 전부 다 그것을 알 수 있는 오야마다를 하게 되면, 일본 고대 승공연합 사상, 환영해서 모시어 드리고 반대한 그것, 사상 조류의 변천과정에 있어서의 나머진 제1인자예요. 센다이 제국 대학에 철학과를 졸업하면서 이름이 난 사람이에요. 무교주의의 원리의 그 동산을 소개하던 역사의 조상의 주인이 오야마다의 아버지에요. 오야마다는 절간의 이름이에요. 그런 모든 것을 그거 누구도 몰라요.
요즘에 여기에 다 들어가 있습니다. 오늘 저녁에는 이것을 맨 처음부터 설명을 다시 해 주어야 돼요. 다 이제 모르니까. 맨 나중에 생일날 왔던 손님들, 맨 나중에 해야 할 말씀을 뭘 시키겠느냐 하면 말이야, 여기에 이 책이 있으면 찾아봐요. 51페이지도 길게 되면 여기에서. 이거 59페이지에서 61페이지.
(‘천지인참부모 정착 실체말씀선포 천주대회’ 강연문 중 ‘천지인부모 시대 선포’ 후반부 훈독시작하심; 여러분! 영육계의 선생님이며…) 밝혀 주어야 돼요. (훈독 계속하심; 교조인 Rev. Moon께서⋯.) 이거 뭐예요? (훈독 계속하심; 여러분! 영육계의 선생님이며 교조인 Rev. Moon께서 일생을 통해서 공을 세워 최종적인 이 결론을 짓기 위한 종교세계와 지상세계, 영계⋅육계, 가인⋅아벨 세계를 위한 대회의 종결 완료를 향해서 노력한 총론적 결론을 말씀드립니다…) 역사에 없던, 다시 또 없는 말이에요, 이게. 그 말이에요.
(훈독 계속하심; 영계⋅육계, 가인⋅아벨 세계를 위한 대회의 종결 완료를 향해서 노력한 총론적…) 이 세계 하늘땅의 모든 총론적.
(훈독 계속하심; 총론적 결론을 말씀드립니다…) 마지막이에요.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도 없고 알 사람도 없는 겁니다. (훈독 계속하심; 지금까지의 역사과정에는 이런 내용이 나올 수 없었습니다…) 한 번밖에 없는, 그것은 문 총재가 아니면 안 되는 말입니다. 그거 아니에요? 이거 어떻게 부정할래요? 긍정 하겠나요, 부정 하겠나요? 답?「긍정합니다.」긍정하면 이 이상 결론지을 수 있는 내용을 설명할지 모르지 않느냐 그거예요. 이거 다 따루어도 모릅니다. 내가 교육을 다시 해야 돼요.
(훈독 계속하심; 비로소 참부모님의 일생을 통해 섭리의 총체적이고 패권적인…) 패권이라는 것은 역사 시대에 한 번도 없던 최고의 자리에요. (훈독 계속하심; 패권적인 하나님의 해방⋅석방 세계의 승리권을 향한 최종적 결말을 짓는 생애의 표상의 승리권을 세우기 위해, 후천시대…) 후천은 마지막이에요.
(훈독 계속하심; 후천시대의 완성⋅완결⋅완료를 위해 이와 같이 워싱턴-뉴욕 대회를 출발, 오늘 대회까지 온 것입니다…) 여기에 워싱턴 대회 그 다음에는 하와이 대회, 라스베이거스 대회 그 다음에는 후버댐 대회, 그랜드 캐니언, 이것은 종교권의 몰몬교회의 비밀 일을 밝히는 대회까지 연결됩니다. 그 아래는 읽어주지 않아도 돼요. 그 다음에 여기 21페이지에는.
(훈독 계속하심; 1. 황선조 UPF한국 회장을 중심하고 종족적 메시아권과 제1, 제2, 제3 이스라엘권 승리식…) 승리권이 아닙니다. 승리식. (훈독 계속하심; 금년 10월부터 12월 31일까지 마치고 축복 3일식과 탕감봉식도 완료할 것이며, 여기에는 한국이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이고 참부모님의 나라이기 때문에 한국의 모든 국민을 참여시켜야 할 것입니다…)
한 사람도 빠짐없이. 너희 조상, 영계에 가 있던 지상에 있던 다 들어가요. 알려주지 않으면 안 돼요. 책임추궁인 동시에 선언문이 되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전체의 뜻을 중심삼고 약속을 대신한 계약문입니다. 나 더 무엇을 할 필요가 없어요. 안 하면 여러분들이 책임지라구. 내가 책임질 수 있는 것은 다 이미 갖춰 가지고.
(훈독 계속하심; 2. 분봉왕과 평화대사의 책임을 받는 사람들은 전 세계적으로 영계-육계 축복식을 동시에 D-day까지 완료해야 할 것입니다…) 통일교회의 이름을 가진 사람은 누구든지 막론하고.
축복이 없어져요. 이제, 이 날이 끝나면 보라구요.
(훈독 계속하심; 3. 참부모님을 중심하고 아담 해와로부터 문씨 씨족, 분봉왕과 평화대사들, 각 나라의 대통령과 국회 지도자들을 포함시켜, 본연의 혈통권 조상들과 하늘의 권속 된 축복받은 사람 모두가 전체⋅전반⋅전권⋅전능의 일체권을 완성해야 할 것입니다…) 미련이 없이 다 끝난다 그거예요. 
(훈독 계속하심; 4. 지금까지 60년 전 10월 14일 그날을 기점으로 탕감복귀가 되는 60년 후 천일국 10년 천력 10월 14일, 15일, 16일의 3일간에 참부모님의 선포기록에 일치되는 참부모님의 D-day까지 선포기간을 최종단계로 전체…) 이 전체가 아닙니다. 하늘땅 모든 전체 남김없이 전체. (훈독 계속하심; 전체 완성⋅완결⋅완료하는 선포대회가 10월 17일인 것입니다…) 이 날에 모든 것이 끝나는 겁니다. 10월 17일, 여기에 10월 16일까지니 17일에 밝혔으니.
여기에서 ‘최종단계로 전체’ 하나에서 전 우주에, 영계 육계에 있는 모든 전부가 완성하고 완결하고 완료하는 선포대회가 그것을 끝나는 대회 누구든지 빠지지 않고 알려주는 대회가 10월 17일입니다. 교육이 아닙니다. 대회는 하루밖에 없어요. ‘대회가 10월 17일인 것입니다.’ 끝이에요. 아니라고 논거를 세워 봐요. 아니라고 해 보라구요.
(훈독 계속하심; 5. 금번 천지인찬부모정착 실체말씀선포 천주대회인 워싱턴-뉴욕 대회와) 하늘땅의 대회입니다. 마지막 대회라는 거예요.
(훈독 반복 및 계속하심; 금번 천지인찬부모정착 실체말씀선포 천주대회인 워싱턴-뉴욕 대회와 후버댐-라스베이거스 대회, 그리고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이 되는 서울-한국 대회는 섭리의 최종적인 완성⋅완결⋅완료를 뜻하는 참부모님의 선포내용입니다…) 다시는 선포가 없습니다. (훈독 계속하심; 이 사명은 참부모님이 결정한 2년 1개월여 남은 D-day까지 완료해야하는 것입니다…) 안 하면 안 돼요. 아벨유엔의 국가가 나오면 한국에서는 전부 다 문둥병이면 소록도에 두는 것과 마찬가지로, 여기에 음란 타락한 모든 전부는 한 섬에 대이동해 가지고 몇 년 동안 네 자체가 노력해 가지고 고향에 찾아가 가지고 애국 충신의 반열까지 올라올 수 있는 사람이 아니면 종자나 씨나 다 없어진다 그거예요. 바다와 이름 모를 땅에 바위틈이나 물가에 여러분의 모든 몸뚱이가 분해되어서 섞어서 썩어 없어질 것이다. 이렇게 보는 겁니다.
그 섬은 아프리카에 있어서의 떠나버린 ‘마다카스카르도’ 해봐요.「마다카스카르도.」그 섬이 제1 후보이고, 그 다음에는 태평양에 섬이 새로 생기는, 누구도 모르는 섬 가운데에 두 셋을 통해 가지고 처리하는 최후의 경계선이 될 것이다.
마다카스카르도는 마다, 또 빌려 가지고 빌리고 또 빌려 가지고, 빌린 섬이다 그거예요. 하나님이 쓸 수 있는 섬이 아니에요. 그래서 또 다시 에덴동산 대신 마다카스, 카스해 가지고 카스, 카스, 두 번 계속해서 처리할 수 있는 거기에는 말이야, 이상한 것이 지금까지 바다에서 죽지 않고 살아남은 고기가 있습니다.
거북이라든가 자라라든가, 그 다음에는 종류 가운데에는 하나의 종류가 7색의 색깔로 변하는 종자가 여기에 와서는 같이 살아요. 육지에서는 싸워 가지고 죽이고 하는데 여기에서는 같은 소리와 같은 종류는 색깔이 다르고 생활 철학이 다르더라도 새끼를 같이 치는 거예요.
육지에 사자 꼬리에, 그 섬에 사는 원숭이, 사자 꼬리의 원숭이, 그런 원숭이가 있고, 그 다음에는 백호, 호랑이의 꼬리의 백호 꼬리의 원숭이가 있고. 그 다음에는 뭐예요? 표범 꼬리의 원숭이가 있고, 그 표범 말고 그 다음에는 말이야, 하이에나라는 것이 있지요? 사자가 지브라(zebra; 얼룩말)같은 것을 잡아먹게 되면, 세 마리만 있으면 그거 잡아먹는 새끼들까지 물어 치우고 빼앗아 가는 겁니다. 그것은 하이에나는 무슨 새끼냐 하면 말이야.
당나귀 수놈하고 말 암놈하고 쌍을 해서 낳은 것을 뭐라고 그래요?「노새입니다.」노새야, 노새. 노새 암놈 수놈이. 당나귀 암놈하고 말 수놈하고 결혼해서 낳은 암놈 수놈들은 노새하고 새끼를 맞춥니다. 그거 알아요?
그런데 세상에 생식기가 제일 큰 동물이 뭐냐 하면 당나귀 알아요? 당나귀 생식기 봤어요? 당나귀 무릎이 땅에 닿기 전에 생식기가 땅에 닿는 것 알아요? 그거 선생님이 그런 것을 다 연구해서 가르쳐주기 때문에 다 실험해 봤어요. 
청산 과부된 여자를 신랑하고 일주일 동안 살든가, 한달도 못 산 사람들은 신랑을 잊지 못합니다. 그래 가지고 아기도 못 낳고 청산 과부의 이름으로서 3대가 한 집에 산다고 하게 된다면 말이야, 그 사람들이 제일 듣고 싶은 소리가 뭐냐 하면 당나귀 울음소리에요.
당나귀 울음소리가 뭐라고 하든가? ‘어어흥 응아응 후아- 우우와앙’ 천지가 들었다 놓는 거예요. 그 세 할머니 될 수 있는 당나귀 소리를 3대가 듣게 된다면 서로 붙들고 손을 잡고 땅에 엎드려 가지고 입을 맞추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역사를 나는 몰라요. 그래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서 당나귀 울음소리가 우는 데에는 이 세 할머니들 세 여자가 가서 같이 울어줘야 된다는 거예요.
울지 않으면 당나귀도 물론이지만 수놈 말, 암놈 말이 새끼를 못 치게 하는 것은 너희들 때문이야. 여자가 타락해서 이랬기 때문에 새끼를 못 칠 수 있게 되면 진짜 사랑의 열매가 없는 조상의 자리에서 죽어가는 거예요. 너희들도 열매가 없으면 조상의 자리에 들어가니 당나귀 울음소리에 3대가 그런 우는 곳이 있으면 찾아가 가지고 땅을 입을 맞추고 울어주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서 세 할머니가 한꺼번에 월경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휘이익! (휘파람 부심.)
이런 말, 나 역사에 처음 들어요. 있는지 없는지 말을 해 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알아야 할 것은 청산과부로 사는 사람은, 당나귀하고 말하고 사랑을 하게 된다면 말이야, 땅에 가물었다는 거예요. 나, 그런 사람을 못 봤는데 그렇게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그 청산과부 3대가 죽어갈 때에는 그 동네에 시집 장가를 안 간 총각들이 와서 장사를 지내주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 자리는 청산 과부들이 된 후손들이 와서 순례의 땅이 된다는 거예요. 그게 한국 땅이에요.
한국에는 다민족의 핏줄을 가지고 와서 늙어 죽는 사람이 많아집니다. 입적을 안 하면 안 돼요. 청산 과부들이 입적을 못해 가지고 그렇게 비통하게 한스러운 나라를 고향 삼아 가지고 다시 찾아가기를 바라는 것과 마찬가지로 핏줄이 그릇된 혈통으로 태어난 타락의 후손들은 당나귀 그리워 세 대가 죽으면서 땅을 붙들고 울어주던 것과 같이 눈물을 흘려서 봉사해야 할 떼거리가 생겨납니다.
지금 당나귀 떼들이 살림살이를 하는 곳은 제일 높은 산정에 짐 실어 나르는 겁니다. 그것이 히말라야 산이고, 그 다음에 하나는 미국에 있는 그랜드 캐니언 골짜기의 2천 7백, 콜로라도 달밤을 노래하는 그 강에 2천 7백 미터 이하에 있는 콜로라도 달밤이 하늘에 있고 땅에 있고 그 달빛이, 그와 같은 사람들의 마음에서 죽지 않고 살아있다는 거예요. 그래, 콜로라도 달빛을 찾아가는 것은 문 총재, 네가 왕이 되어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서 하는 말이 청산과부들은 할머니나 어머니나 그 다음에는 아기를 직접 낳고 살아있는 사람이나 그 청산과부의 남자들도 아기씨를 못 길러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사람들을 동정해서 복을 빌어야 할 축복받은 사람들, 그 사람들을 섬겨야 돼요. 휘이익! (휘파람 부심.)
어느 한 때에 축복받은 사람들이 갚아주어야 된다는 거예요. 자격도 없어 가지고 축복을 받아 가지고 일생 3대를 모시고 받을 수 있는 60년 혹은 80년, 90년이에요. 몇 대를 존경받는 사람들은 천상세계에 가서도 갚아야 된다는 거예요.
문 총재가 지금 무슨 자리에 올라와 있더라도 그런 한의 역사를 만드는 장본인입니다. 책임을 문 총재가 지어야 되는 거예요. 청산 과부들이 묻히는 공동묘지하고 문둥병자들의 공동묘지, 그 공동묘지는 무엇이에요? 태평양하고 남태평양하고 북태평양하고 바다 밑입니다. 바다 물이에요. 그 물을 다 없애버려 가지고 옥토를 만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후버댐에 위에서 내가 말하게 될 때는 그랜드 캐니언 중심삼고 콜로라도 강을 중심삼아 가지고 270미터 땅 위에서 흐르는 강이 하늘의 달, 그것이 무늬까지 하면, 하늘의 달, 땅의 달, 세 달의 빛을 바라본다는 거예요. 땅에도 비치는 달이, 달무늬도 빛 가운데에 세 달을 바라보는 정을 가지고 눈물을 흘리면서 내 고향을 그리 찾아가야 되겠다고 하는, 참아버지의 참어머니의 마음을 모실 줄 아는 훈련이 안 되어 있으면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는 거예요.
유종영이의 처 이름이 뭐라고?「강정자라고 합니다.」강정자, 유종영이하고 내가 약혼해 줄 때에 우리 옆방에서 어머니의 바느질 방을 해주던 그 방에서 울고 시집 못 간다고 금식을 하던 것이 생각이 나? 금식을 하는데, 결혼을 파혼해 주기를 잘 했나, 안 한 것이 잘했나? 지금 어떻게 생각해?「결혼한 것이 잘했습니다.」
그래, 어머니 아버지 다 죽었나?「예, 다 세상 떠났습니다.」전도 했나?「예, 축복을 받고 가셨습니다.」오빠도 몇 인가? 둘인가 셋인가 되지?「오빠는 없습니다. 남동생」딸 만인가?「딸이 다섯이고 아들이 둘입니다.」뭐라고? 거기에서 멀리하니 무슨 말인지 안 들리네.「딸이 다섯이고 아들이 둘이랍니다. (송영석)」「남동생이 둘이요. (석준호)」그래, 결혼을 안 시키고 축복을 안 받은 사람이 있느냐는 말이야? 네 딸도 있지. 도망간 사람? 축복받고 도망간 너의 딸이 있잖아, 안 갔나?「큰 딸입니다.」
선생님이 그것을 다 어떻게 처리해야 돼요. 법이 없어요. 제일 고민이에요. 너희는 너 하나의 고민이지만, 인간 조상 인류가 적그러놓은 모든 곡절의 마디를 어떻게 없애 버려야 되느냐 그거예요?
에덴동산의 아담 해와를 불러 놓고, 누시엘을 불러 놓고 선악과를 따먹으면 마디가 생겼으니, 거짓부모 때문에 생겼던 마디를 내가 풀어가지고 푸는데, 곡절의 마디가 많아요. 왜 참부모가 잘못해서 우리 어머니가 잘못했기 때문에 그렇게 된 거예요. 일본 나라가 잘못해서 그렇게 된 것이고, 영국이 잘못해서 그렇게 된 거예요. 그 반대가 히틀러가 독일 사람이에요, 이태리 사람이에요, 화란 사람이에요? 그거 다 몰라요. 
베토벤이 남긴 9번이라는 것은 세계의 언론인들이 미치는 거예요. 그 베토벤이 지은 것이 아니에요. 하나님이 만든 거라구요. 그걸 없애겠다고 재간을 부리는 사람은 많았지만 안 없어집니다. 문 총재가 있어서. 한국 무용은 안 없어집니다. 십리도 열두 고개를 넘어야 돼요. 안 없어집니다. 우리 통일교회의 축복가정은 열두 고개를 넘었어요.
3억 6천만 쌍까지, 한 쌍도 아니에요. 3억 6천만 쌍이 끝날 때까지, 문 총재는 먹을 때 먹지 않고 잘 때 자지 않고 살 때 살지 못하는, 감옥 중에 자연 감옥, 사형장에 갈 죽을 인류의 멸망을 막기 위해서 자연히 갇히는 영어의 신세와 같은 자연 감옥의 경계선을 넘지 못하고 살았어요. 그 가운데 아직까지 넘어가지 못했어요. 자기 소유도 없고 국경도 없고 나라도 없어요. 이거 다 넘어서야 돼요. 그 말씀이 여기에 다 있어요.
(훈독 계속하심; ⋯⋯참부모님이 결정한 2년 1개월 남은 D-day까지 완료해야 하는 것입니다. 6. 그리하여 참부모님이 탄생한 한국이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으로 완성⋅완결⋅완료되는 것입니다…)
너희들이 하나님의 조국이 있나, 고향이 있나? 이미 다 탕감해놓고 해방될 수 있는 기준에 올라와 있다는 거예요. 너희들이 없어져라 그거예요. 나타나지 말라구요. 왜, 선생님을 따라 다니면서 그 꼴을 보이지 못하고 어디에 가서, 경계선, 강원도 산골짜기에 들어가서 땅이라도 파면서 나머지 생활을 하게 되면 지옥에 안 가요.
원리의 말씀을 묻게 되면 일곱 가지만 묻게 되면, 열 가지에 일곱만 대답하면 지옥 안 보냅니다. 내 관리권 내의 다른 위성이라든가 쉬고 있는 항성이 얼마나 많아요? 거기에 책임자로 배치할 수 있다는 거예요.
꿈같은 얘기에요. 그거 사실인지 아닌지 두고 봐요. 여러분, 선생님이 이 말씀을 안 하면 양심의 가책하고 있습니다. 말씀한 것을 안 들으면 가책을 안 받는 사람은 천국도 선생님이 책임을 안 져요. 선생님이 나라와 천국이 책임 안집니다. 양심의 가책을 받으면서 할 수 없으니 아들딸이라든가 어머니 아버지라든가 친구라든가 걸려 있거들랑은 그것은 선생님이 대신 풀어준다 그거예요. 
그래, 나중에 여기 맨 여기에 인사가 나옵니다.
(훈독 계속하심; 여러분! 여러분의 가정, 그리고 여러분의 국가 위에 하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빌고 있습니다.…)
복주머니를 가지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 말입니다. 그러니까, ‘감사합니다.’ 나도 감사, 기다려 왔으니까 감사. 지켰으니 고맙고, 너희들 없어질 패들인데 남아 있었으니 감사합니다. 감사. 같이 살자는 거예요. 없습니다.
문 총재가 자기 가정을 자랑하고 가문을 자랑하기 위한 모든, 얼마든지 많이 있지만 내가 내 입으로 자랑을 못 합니다. 못 해요. 못하면 밤에 밤잠을 못자요. 내가 그 자리까지 하지 못했는데 어떻게 자랑을 하느냐 그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거, 마저 읽자구.
(훈독 계속하심; 그리하여 참부모님이 탄생한 한국이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으로 완성⋅완결⋅완료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인 한국(남북) 정부를 대표한 이명박 대통령을 중심삼고 가인권 유엔과 아벨권 유엔의 대통령격인 조지 부시 전 미국 대통령과 오바마 미국 대통령, G20에⋯.) 나는 27개국인지 알았는데, 20이라고 나와 있네.「20개국입니다.」20개국인가?「G20입니다.」
(훈독 계속하심; G20에 참석했던 모든 대통령과 국민들이 하나되어 이 대회의 성공을 위하여 참부모님의 천명을 따라 완성⋅완결⋅완료적 승리를 봉헌해야 할 것입니다…) 받들어 모셔야 된다는 거예요. 이거 내말이 아니에요. ‘봉헌해야 할 것입니다.’
(훈독 계속하심; 만일 참석하지 못한 자들은 참부모님이 대신 선출해서 완성시킬 것입니다…) 통일교회 사람이라도 책임을 못할 때에는 나 모릅니다. 40고개, 칠 팔 오십육(7⨉8=56), 못 넘어갑니다. 못 넘어가기 때문에 그러면 자기 조상들과 선한 사람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대신 메워 가지고, 그 선한 사람이 갈 것을 막아 가지고 이 조상이 몇 단계 못 넘은 것을 대신 채워줘 가지고 문까지 준비해주겠다는 겁니다. 그런 얘기에요. 그 다음에는 여기에. ‘완성시킬 것입니다.’
(훈독 계속하심; 여러분, 오늘 영상을 통해서도 보셨으리라 믿습니다만) 영화 본, 눈을 바라보고 있는 실제 보여주는 겁니다.
(훈독 계속하심; 지금의 때는 하나님께서 섭리를 완결 지으시고 최종단계의 수확을 거두어드리는 때입니다. 얼마 전에는 솔로몬 군도의 데니 필립 수상이 직접 참부모님을 찾아와 하늘의 말씀에 크게 감명받고 참부모님의 동맹국이 될 것을 서약…) 서약은 개인으로 했지만 약속은 바다에 있는 여러 동맹하고 돌아가 내가 남한이 아니고 너 묶어가지고 동맹국을 만들겠습니다.
(훈독 계속하심; 이제부터는 하늘의 일꾼이 되어 섭리의 일선에서 뛰는 용장이 되겠다는 각오를 보여주셨습니다…) 그런 때예요.
(훈독 계속하심; 그리고 네팔에서는 오늘 이 시각에도 참부모님께서 전수해 준 원리 본체론을 국영 방송국을 통해…) 강연할 방송이 아닙니다. (훈독 계속하심; 교육시키고 있습니다…) 교육하게 되면 유치원 교육이란 1년이 있고 소학교 6년이고 중·고등 6년 그걸 말해요. (훈독 계속하심; UN을 중심삼은 활동도 이제는 본격적인 궤도에 진입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됐어요? 선생님이 이후의 갈 길을 1단계 2단계 3단계, 국가 민족 단계를 결속할 수 있는 황선조를 통해서 종족적 메시아권이 하나만 되면 3년 안가고 세계의 연합체가 살아나요. 황선조! 땅구덩이 왜 파나? 너 오늘 어디 안 가나?「예, 오늘은 없습니다. (황선조)」왜 선생님 말을 안 들어? 자기는 얘기하면.
(훈독 계속하심; 본인 부부가 창설한 세계평화여성연합이 UN의 본래 창립목적과 뜻에 일치하는 활동을 펴 나온 실적이 인정되어 UN에 등재된 3천4백여 NGO 그룹들 중 최상 그룹인 제1 영역에 속해 있음은 물론 여성의 인권과 어린이들의 빈곤문제와 교육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에 탁월한 실적을 거두고 있습니다. 벌써 수차례의 수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이제 남은 것은 아벨유엔, 가인유엔 하나되는 겁니다. 교육만 끝나면 그렇게 됩니다.
양창식,「예」왜 안 해? 주동문! 왜 안 해? 지금까지 코피아나 중심삼고 그렇게  몇 년이에요? 17년, 15년 세월이 지나 17년이 지나가는데 아직까지 교육 한 번도 안해 가지고 문제 된 것은 통일교회 선생님의 문제로 뒤집어쓰고 말았어요.
곽정환은 꽉, 꽉, 꽉, 꽉! 남미 가면 꽉새 고기가 꽉, 꽉! 노래를 하더라구. 곽정환이 남미에 와서 꽉새의 조상이 되어 있어요. 꽉, 꽉, 꽉! 보라구요.    
(훈독 계속하심; 또 최근에는 공산주의자들의 장난에 의해 본인의 손을 떠났던 워싱톤 타임스도 다시 찾아왔습니다…) 이제는 자기들이 감옥 가서 손해배상 10배가 청구된 그 족속이 한국 나머지든가, 아시아 사람들이 그거 자기 나라 팔아서 물어야 되게 돼요. 아시아 지역에 산 사람이 여기 그 시대권 내에 못 하면 걸려요. 천국 갈 사람이 땅에 묻혀 버립니다. 해적단이 와 가지고 해적이 바다의 도적이에요. 도적들이 아니고 주인이 와서 도적보다도 주인은 묻어버리지만 물건과 더불어 주인을 땅에 세워주는 거예요. 도적이 아닙니다. 주인의 자리를 만들어 가지고 세상이 언제나 악한 사람도 원리 패스하게 되면 인증은 합격 인증장으로, 하늘나라의 여러분, 수십년 수백년 기독교를 믿고 종교 믿던 이상의 자리를 몇 달 믿건 뛰어넘을 수 있어요. 그런 시대가 왔어요. 시대적 혜택권.
그걸 두고 들어봐요. (훈독 계속하심; 이것이 기적이 아니면 무엇이 기적이란 말입니까?…) 문 총재가 다시 죽더라도 못 나타난다고 그랬어요. 돌아서겠다고 하기 때문에 선생님이 4년 동안 예산편성을 1년 이내에, 7개월 이내에 지불했어요. 수천 억이에요. 수십 억 달러예요. 그거 어떻게 물어 줄 거예요?
가인 아벨, 가인의 나라가 없어진다구요. 없으면 5분 1 돈 가지고도 비축자금 물어주는데 문제없다 그거예요. 그걸 아직까지 하늘의 특명이 내리지 않기 때문에 보류시키고 있어요. 내리게 되면 나는 눈 감고 다 치워요. 일사분란하게.
우리 어머니 아버지 할아버지 할머니도 나한테 이 얘기를 왜 안 했어요? 내가 유교를 알면서도 유교 전통을 배우면서, 왜 신문에 오산학교 졸업할 때 있어서의 제2, 제3 졸업생 권내에 입학시키지 않았느냐 그거예요. 그랬으면 공산당 못 나와요. 민주세계가 못 나와요. 종교 세상 없어져요. 수많은 전쟁이 아직까지 그치지 않고 그걸 말하는 거예요.
(훈독 계속하심; 이것이 기적이 아니면 무엇이 기적이란 말입니까?…) 이제 문 총재가 오게 되면 자기들이 적그러진 왕권, 무엇이나 백성, 다 바쳐 가지고 밀어 재끼겠습니다. 그 말이에요. 
(훈독 계속하심; 최고 가인권 흑백 지도자들이 하나가 되어 워싱턴 타임스 이사회를 중심한 연합체제로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의 뜻을 펴며…) 한국나라에 옛날에 고려에 있어서의 고구려 땅이에요. 천년 졸본시대에 그 전부 다 첩자, 본처의 약속에 두 나라 갈라지지 않을 텐데, 하나가 나왔으면 남쪽으로 갈라진 것 따라 이동해 가지고 같이 살았으면 없었을 텐데 그거 간단한 건데. 하나님 주권의 나라를 보호해 나갈 것입니다. 그걸 내가 잘 알아요. 
(훈독 계속하심; 여러분, 이제는 참부모님을 중심삼고…) 여러분 하는 것은 대등한 자리에 하는 말입니다. 참부모님하고 같은 자리에 천국 가서 살 수 있는.
(훈독 계속하심; 여러분, 이제는 참부모님을 중심삼고 세계가 돌아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로. (훈독 계속하심; 역사적으로 원수였던 한국과 일본…) 일본과 한국이, 한국은 이제 입적할 날을 허락했습니다. 요전에 천화궁, 라스베이거스 그 날이 언제예요? 입적.「천력 10월 2일입니다.」2일이야?「예.」10월 달 2일이에요. 입적이 뭐에요? 이게 통일교회 없애려고 하던 나라에서 5천 가정이 입적했던 일본 나라는 순식간에 들려 넘어갑니다.
입적해가지고 한국 대사관 와 가지고 한국 일본의 대사관이 입적한 명단을 한국나라에 와 가지고 입적하고 세계 국가에서도 한국사람 맡아가지고 일본 나라 통해서 한국에 입적 수속을 전 세계적으로 3주일 이내에 다 할 수 있습니다.
일본 나라는 한국 나라의 속국이 되나요, 같은 나라가 되나요? 일본 아줌마들!「예.」일본 나라가 되나요, 한국 나라가 되나요? 한국이 입적하니 일본 나라는 없어지고 한국 나라가 되는 거예요. 일본 나라는 어떻게 돼요? 일본 나라 없어지니 갈 데가 없어요.
고구려의 옛날 이세민이 시대의 이런 때로부터 입적하면 되는 거예요. 선생님이 고구려인의 반점 대회를 5대 6대 7대 8대 13대까지, 13회까지 끝날 것을 못 하고 있습니다.
일본 나라가 통일교회의 납치사건을 중심해 버티고 있어요. 해봐! 어디. 못하는 날에는 하루에 입적해라. 입적하면 일본 나라는 뭐 여기 신전을 자기 집에 모시고 있어요. 일본 천황의 현인신(現人神)이라 그래요. 재림주고 하나님이고 우리는 모시고 삽니다.
그래서 8대 신랑을 빠가야로(ばかやろう; 바보자식). 8대는 말이야. 빠가야로(ばかやろう; 바보자식). 야, 도 레 미 파 솔 라 시 도. 야, 야 한 8이에요. 8대 야로. 로코로코로 7대, 실제로 야로, 8대 빠가야로(ばかやろう; 바보자식)
빠가와(바보는) 이키나키도나라나이(?), 시나나케나오라나이(죽지 않으면 안 고쳐진다)? 시나나케레바나라나이(죽지 않으면 안 고쳐진다) 죽어 버려야 되는데 자진해서 안 죽어버리면 세계가 잡아다가 종으로 석탄굴에 정진을 매일질 하다가 큰 이태리 같은데 백돌, 한국 나라의 금강산의 돌이 얼마나 굳어?
그 재료를 파가지고 돌 지붕 밑에 지하에 가면 지하  사니까 돌이 차리만큼 10미터, 12미터 아래까지 내려가서 묻혀서 살아야 할 무리가 몇 천년, 몇 만년 계속할지 몰라요. 그러면 태평양 물 일본 바다 밑에 들어가서 살 수 있다 그거예요.  
이북에서 그 터널, 백육십 몇 미터? 그거 알아? 그거 들어가는 데만 해도 30분 이상 걸린대.「예, 그렇게 들어갑니다.」가봤어?「예, 들어가서 가봤습니다.」거기에 바람벽에는 더운 일 할 수 없어요. 찬 것. 백색일수록 차다 그거예요. 화강암 얼룩덜룩한 것은 열을 받아요. 백두산 꼭대기에는 만년설이 녹지 않습니다.
백색 되면 차요. 백색 돌에 앉으면 궁둥이가 시려와요, 따뜻해요? 찹니다. 우리 집을 거문도에 짓는데 백색 돌로 지을 거예요, 잡석으로 지을 거예요?「백석으로 지어야죠. 잡석은 안 됩니다.」왜?「흰 돌이 있어야 하니까요.」왜? 거문도예요. 큰 문자 섬이니만큼 문 총재가 지금 타락한 세계에 뭐예요? 까만밤의 백색 빛을 자랑하나요, 까만빛을 자랑하나요?
역사에 없는 그게 거문도예요. 백색은 모든 안팎의 그 분석요소, 요소들까지 하얗다는 거예요. 백백교가 외벽 내벽에 마음 몸이 하나 되지 못해서 백백교가 만고에 해방 한다고 나왔는데 처음에는 그렇지만은 세계에 도와주고 문 총재 살려주면 돈 나올 데가 없어요.
그게 무교주의가 일본 고베에서 나왔는데 고베산에 가서 대리석 캐서 팔기 시작했어요. 이태리 가서도 백색 돌 팔게 돼 있어요. 영국돌도 백색에 가까운 돌들은 그거 팔아먹고 기독교가 발전했어요. 찬 자리에서 냉해요.
요즘에는 내 손이면 내 손을 갖고 이거. 내 손 한 번 만져 보라구요. 찬가, 더운가? 만져 보라구요.「따뜻합니다.」차?「차지 않습니다.」내가 뜨거운데 네가 덥다 그 말이야.「제 손도 따뜻합니다.」따뜻하면 더 따뜻한 건 내가 따뜻함을 느끼잖아. 그래, 내 손이 차지 않으면 그래도 수준은 넘어섰구만. 
우리 어머니가 옛날엔 저 끝에 가상자리에 자던 어머니가 내 뒤에 붙어 자더니 요즘에 뒤에 붙어 자라니까 가상자리에 한 다리를 떨어놓고 그렇게 자요. 선생님 살을 대면 내가 떨립니다. 큰일났구만. 내 손은 뜨거운데 차지 않다니까 됐어.
어머니는 병이 많아. 차는 것이 산후병. 찬바람이 싹 불면 발끝에서부터 얼어 온다구. 그러면 무엇으로 해야 낫느냐 하면 말이야, 약 먹어도 안 낫습니다. 그 치료방법 가르쳐 줄까? 여러분 발이 저리게 된다면 말이야. 이쪽 발, 이쪽 발 저리면 바른쪽에 침 바르면, 그거 해봐요! 아니, 지금 발이 저려. 이 쌍것들아!(웃음)
그렇게 되면 이거 굳어지게 된다면 왼가슴, 바른 가슴, 폐장, 심장을 때리라구. 폐장이 아파서 아주 추워서 뭐라고? 그걸 뭐라고 그래요? 팔이 굳어지는 걸 한국말로 뭐라고 그래요? 쥐가 난다구. 쥐!  쥐가 난다 그래요. 쥐가! 쥐는 언제 나타나는 거예요?「밤입니다.」밤에, 깜깜한 때 통하지 않게 쥐가 나는 겁니다. 그거 풀어줘야 돼요.
한국말이 참 계시적이에요. 요즘에 내가 시대극을 보는데 말이야. 나중에는 개를 기르는데 하얀 개 누런 개예요. 하얀 놈이 누런 새끼를 치쳐서 누런색을 기르는데 말이야. 멧돼지 고기를 잡아가지고 먹여요. 멧돼지가 몇 마리 없어요. 멧돼지 없어지니 멧돼지 고기를 잡아먹는 새매가 있더라구. 새매, 그 다음에 그 새매와 쥐를 잡아 가지고 멧돼지가 먹게 되어 있는데 까마귀들이 와서 멧돼지하고 같이 먹어요. 
그러면 까마귀를 잡으려면 쥐가 나타나는데 쥐를 잡아먹는 것이 고양이, 고양이 나와서 쥐라는 것을 전부 잡았어요. 고양이 몰아다가 전부 다 죽이게 해가지고 그걸 얼려 가지고 고기를 만들어요.
그래서 누런개가 나타났는데 누런개도 나중에는 전부 다 이게 죽게 됐어요. 알아 보면 멧돼지도 잡아서 까마귀도 잡아버리고 멧돼지에서 쥐 잡아먹는 새도, 멧돼지도 쥐를 잡아 잡아먹는 거예요. 나중에는 쥐까지 잡기 위해서는 쥐를 좋아하는 오리까지, 그렇게 되면 오리가, 산오리라는 것이 멧돼지가 좋아하는 그 멧돼지까지도 또 잡아가지고 고기를 먹이는 놀음이 벌어져요.
맨 나중에는 남자 여자 사람이 누런개를 잡아 죽여 가지고 흰개를 어머니 아버지가 좋아하는 새끼 칠 수 있게끔 만들어 놓고는 모든 새나 동물이 짖어버리면서 환영하는 그 동산을 넘어 새로운 세계로 이사하는 부부는 천하의 주인이 아니 될 수 없나니라. 아주!
그런 사극 같은 영화를 봤어요. 내가 본 것이 사실인지 아닌지 너희들한테 물어보고 싶었어. 내가 본 것이 사실인데 나는 아는데 물어보니까 봤다는 사람이 없어요. 
세계국가가 지금 경쟁하면서 문 총재 찾아오는데 그거 살려줄 수 있는 것이 뭐냐 하면 말이야, 자기 고기와 일족의 고기를 전부 다 편육을 만들어 가지고 매일 선생님 먹일 수 있는 사람이 누구냐 하는 그걸 좋아하는 사람들의 새끼가 얼마나, 다시는 그런 일을 도리어 문 총재 편에서 그런 동물을 잡아다가 길러가지고 잡아줄 수 있는 일꾼으로 시킨다 하는 그런 산 시디가 보여요.
오늘 아침에도 내가 보게 되면 이런 것이 눈앞에서 보이는 생생한 사실인데 나도 모르겠어요. 내 갈 길은 나 가도 높은데 올라가서 그러면 새들이 달라져요. 환영한 새들이, 영계에 있어서의 에덴에서 모든 새들이 몰려들어서 공중잔치로부터 육지잔치로부터 둥지 틀어 새끼 잔치하는 이런 모습이 보이기 시작해요.
그런데 취하다가 내가 백 살도 못 돼서 죽으면 세상 돌아올 수 있는 세상을 잃어버리겠네? 그러다 말고 소리치고 깨보니 오늘 새벽이에요. 재미있지?「예.」그걸 갈라 치워야 할 것은 여러분들이에요. 내가 나중에 갈라져 가지고 내 갈 길 오르려고. 한 단계 올라가는 거예요. 그런 것이 얼마나 심각해요? 그런 게 여기의 말들이 다 맞아요.
(훈독 계속하심; 참부모님을 중심삼고 세계가 돌아가고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원수였던 한국과 일본…) 한 나라가 되어야 되고.  
(훈독 계속하심; 일본과 미국, 미국과 러시아 같은 나라들도 누시엘로부터 받은 타락의 혈통을 근절하고 새로운 하늘의 혈통을 전수받기 위해 교체축복결혼에 범국가적인 차원에서 참여하게 될 것입니다…)
선생님은 그걸 현실적으로 보고 있어요. 그런 게 안 보이면 좋을 텐데, 내가 내 마음대로 살던 게 좋을 텐데. 
(훈독 계속하심; 본인이 만천하에 선포하고 추진중인 한⋅일 해저터널 프로젝트와 베링해협 터널사업도 세계적인 차원에서 종교인들이 선두에서서 해방된 하나님을 모시고 완성할 것입니다…) 하나님이 나타나게 되면 백두산 꼭대기의 주인으로 흰 옷 입고 나타나는 거예요. 
(훈독 계속하심;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실존을 부정하는 무신론의 사상, 공산주의를 폐기하고 하나님께서 본래 이상하셨던…) 만민 소통, 화통이에요. 계열적이 아니에요. 산이면 산, 땅이면 땅이 한꺼번에 뒤집어지는 거예요. (훈독 계속하심; 소통 화통의 세계를 이루어 나갈 것입니다…) 황선조, 소통만 아닙니다.「예.」언제 화통의 세계가 하루에 아시아가 고구려, 아시아 옛날 천년시대 이상의 세계도 그래요. 
(훈독 계속하심; 인간 조상의 타락으로 인해 야기 되었던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만왕의 왕 그리고 참부모, 이렇게 4대 대표 왕들의 역사적인 갈등과 투쟁도 마침내 천지인 참부모님께서 완전히 해결되었습니다…) 교육이에요. 본체론 교육 다 해야 돼요. 가정에서, 그거 안 할 수 없어요. 다 출판 됐으니 하라구요. 
(훈독 계속하심; 만인평등이요, 만국 형제국이 되어 One Family Under God의 세계가 여러분 눈 앞에서 전개되고 있습니다…)
내 눈에 보여요. 나는 이런 세계를 모르고 갈 것이다 그거예요. 이거 거짓말 아닙니다. 꿈도 아니고 상상, 추상도 아니에요. 사실로서 소화하고 가야 되는 거예요. (훈독 계속하심; 여러분 모두는 이 역사적이고 섭리적인 혁명대열에서 기필코 승리자가 되십시오…)
누구나 빠짐없이 승리자 될 수 있는 교본 교서의 헌법을 다 만들어 놓았는데 그거 내놓고 흉내 내거나, 장사치 돼서 살겠다고 하지 마. 그대로 살라 그거예요. 흉내 내지 말고 그대로 가라 그 말이에요. 알겠어요?「예.」
(훈독 계속하심; 천지인 참부모님을 통해 내리시는 천운이 여러분과 함께 하실 것입니다…) 거짓말인지, 아닌지 해봐라. 더 설명이 필요없다 그거예요. 
(훈독 계속하심;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 그리고 여러분의 국가 위에 하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참부모님이 버리고 홀로 안 갑니다 그 말이에요. 못 따라가면 너희들이 떨어져야 된다 그 말이에요. 그 말 아니야? 못하면 자동적으로 추풍낙엽같이 열매 맺지 못하면 떨어져서 비료 돼서 없어지는 겁니다.  아주!「아주!」(박수)
없어요. 백지에요. 이제 수첩도 이것도 불살라야 돼요. 여기에 뭐냐하면 이것이 부모님의 수첩과 마찬가지 세계의 수첩이에요. 내가 가 있는 이 수첩입니다. 라스베이거스 알리아. 그 알리라고 아리아 할 때는 개미떼거리에요. 부다라 할 때는 돼지 떼거리에요. 일본 나라 이름이야, 아리아! 부다라!
그 옆에는 독일에 나오는 것이 미니야, 뭐예요? 황선조 좋아하지? 「코스모폴리탄(Cosmopolitan)입니다.」코스모(Cosmo)가 뭐예요? 세계를 말해요. 폴리탄(politan)이 뭐예요? 가까운 동네를 말하는 거예요. 폴리탄(politan), 가깝다는 것.
독일, 아리아하고 부다라하고 코스모폴리탄(Cosmopolitan), 독일이 이야, 독일이 이 며칟날 그것도 17일이지?「예.」17일이에요. 몇 월이야? 10월?「12월입니다.」12월 17일 똑같아요. 아리아, 부다라 17일 그 날에 있어서의 싸고 좋게 메달을 싸게 해가지고 아리아와 부다라에 있는 사람들 30퍼센트 이상 월급을 보태줘 가지고 데려가겠다고 하기 때문에 거기에 여자 책임자를 나를 따라가기 위해서 전부다 지금 현재에 아리아 부다라에 있어서의 카지노라든가, 테이블(Table)의 총 대가리들은 여자인데 나보고 “선생님 나에게 월급 1.5배 이상을 주겠다는데 가랍니까, 안 가랍니까?”
“너 마음대로 해라. 너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그래도 선생님을 따르려고 결심하고 다 이런 약속했는데 선생님이 예스(Yes), 노(No) 하지 않으면 나도 끌려갑니다” 거기에 폭력배가 잡아간다는 거예요. 해놓고 안 하면 피스톨(Pistol)을 가져와 가지고 내 말 들을래? 월급 받으면 너 생활도, 너 아들딸도 잘 살게 해줄 터인데 올래, 안 올래? 협박한다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배후가 라스베이거스에 있다니? 문 총재도 이명박이가 지금도 팔아먹을 수 있습니다. 통일교회 없앨 수 없어요. 미국에 씨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가 아리아, 부다라가 문 총재를 쫒아버리지 못해요.
(손주님 오심)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어떻게!「9시 됐어요. 진지 드세요! (신준님)」(웃으심) 알았습니다. 갑시다. 이제 다 끝났어요! 내 선생이야. 안 오면 앉아가지고 발을 꼬집고, 꼬집어도 안 들으면 물어뜯어요. 어디 가서 갔다 오게 되면 약속 안 받고 갔으니까 이제는 다 좀 안 나서면 그 놀음해요. 물어뜯어요. 이야, 약속이 무섭구만! (웃으심)
할아버지도 손자한테 아침에 일어나면 굿모닝(Good morning)해야 돼요. 굿모닝(Good morning), 굿애프터눈(Good Afternoon), 굿나잇(Good Night). 그렇지 않으면 왜 내가 아침에 새벽에 일어나기 전에 인사했는데 인사 받았지요? 해 놓고는 말이야, 나한테 왜 낮인데 굿애프터눈(Good Afternoon), 굿나잇(Good Night) 왜 안 해요?
내가 미리 다 했는데 그러고 있어요. 나 못 봤는데, 안 봤는데 했다는 거예요. 그러면 믿고 해줘야지. 그러면 가만히 있어요. 거짓말도 내가 듣게 된다면 타락이 있겠나, 없겠나? 우리 손자는 타락을 몰라요. 혈통이 달라질 수 있는 길을 생각한 적이 없어요. 알겠어요?
언제나 같으니까 요모 조모 전부 다 불란서 가게 되면 미인 중의 최고의 미인이 누구냐? ‘모나리자’ 해봐요.「왕아빠, 진지 드세요!」들어, 들어, 가자, 가자! 와서 잡아끌어야지! 와라, 와라!
모나리자, 모나리자는 높은 각도에서 모되게 해서 보래도 미인이요, 지옥 밑창에 이렇게 본대서 전부 다 모나리자예요. 나보고는 말이야. 야, 너 모나리자로 했으면 궁둥이를 내몰고 인사를 하지만은 얼굴 보고 코 인사도 하지 말라 그거예요.
진짜 왕의 자리에 대표의 웃는 여왕이 아니라는 거예요. 그거 싸게 바닷물에 묻어 버린다구요. 영국 박물관은 3분의 1을 남길 수 있지만 불란서 이태리 독일의 박물관은 남는 것이 영점 가운데 좋을 수 있는 물들이고 싸우는 비결 같은 그것은 말까지 남아진다는 저 녀석은 안된다는 기억될 수 있는데 좋다는 기억 없어요. 다 없어진다는 거예요. 그러고 있어요.
내가 박물관장이 되면 미국 박물관 자연 박물관 갈 때는 기분 나올 때 한국 나라에 인디언들 살던 말이야. 전부 다 한국 사람이 망치를 보나, 절구를 보나, 전부 다 칼을 보나 한국 사람이에요. 나 가 보기 싫어해요. 그래서 미국에서도 내가 이름 있는 성인들 다 구해줘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말 하라면 할 말이 많아요. 야! 훈독회 끝났지?「다 끝났구요. 감사 노래만 안 끝났습니다.」야! 신준아! 빨리 해라! 빨리! 감사 노래 해봐. (웃음) 온다, 온다.
(감사의 노래) 만세! 만세! 만세! (박수) 296:19
야! 손 잡고 가야지. 일어서고. 평화주인의 혈통이로구나, 혈통의 주인 천성경,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이건 또 뭐예요? 돈이 떨어져 나오나? 이거 가져가고 싶으면 도적질 해가지. 갔다가 꽁짜 돈 안 생깁니다. 벌 받아요.「아버님 이거 한 번 만져주시면 좋겠습니다.」그게 뭐야?「브라질에 있는 소로카바 말고 세네, 주 우승 트로피입니다.」(박수)
너 노래 한 번 하자! 세네! 이 사람 노래, 한 번 하라. 빨리! 저 사람 노래 한 번 들어봐. 세네. 세네!
(‘잘 사는 날이 올거야’ 신명기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