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1년 2월 1일 (火), 천정궁
이 말씀은 훈독회 때 하신 것입니다.
18:00~
(경배)
「서울 강남에서 왔습니다. (석준호)」강남? 여기 강북이에요? 「서울 강남.」여기는? 「여기는 어디냐고? (어머님)」「경기 구리 경기북부에 속합니다.」강북이에요 강남이에요? 「강남. (어머님)」여기는? 「여기는 경기북부교구입니다.」경기북부. 그래 강남이에요, 강북이에요?「강북이래요. (어머님)」
황선조!「예.」내일이 마지막인가 오늘이 마지막인가?「내일이 섣달그믐 날입니다.」그 전날이네. 그믐날이니까 이제 섣달하고 정월 초하루예요. 우리 초하루날 하고는 삼일이 걸려있다구요. 넘어 가는 거예요.
그러면 이 강이 한강이 기쁠 수 있는 마지막도 되고 한탄도 되는 거예요. 한나라 한강. 둘의 절반도 되고 셋의 절반도 되고. 강이 한강이 뭐냐면 북한강 남한강, 남북이 갈라졌어요. 서울이 뭐냐 하면 경성이에요. 한나라. 한나라의 서울이라는 말도 돼요, 이 경성이라는 말이.
한나라의 한족들의 서울이고 이 서울을 중심삼고 동양이 있고 서양이 있는 거예요. 서양이 거기 중간에 몽고가 있어요. 몽골 중심삼아 가지고 이태리 반도를 중심삼고 몽고 중심삼고 이태리를 중심삼고 반도를 중심삼고 서북부로는 영국이 있고 그 다음에는 아이슬랜드가 있어요. 그건 맨 서쪽의 끝인데 거기서부터 중간에 스페인하고 도루고 중심삼고 이것이 뭐냐면 지중해의 이게 목이 되는 거예요.
스페인하고 도루코를 중심삼고 흐르는 것이 뭐냐 하면 협곡이 생겼는데 그 협곡이 스위스 지중해를 중심삼고 스위스하고 홍해가 그 가운데 스위스하고 도루코하고 이집트하고 갈라진 거예요, 홍해. 이집트에서 지중해 들어갈 수 있는 목이 되어 있다구요.
여기 중심삼고 거기서부터 뭐냐면 북극을 중심삼아 가지고 북쪽에는 아이슬랜드와 영국을 중심삼고 소련에 연결되어 가지고 북해와 연결되기 위해서는 노르웨이와 스웨덴, 북해와 연결 되어 가지고 서북쪽에 잉글랜드라든가 아이슬랜드인데 아이슬랜드가 제일 서쪽 끝이에요.
어디가 돼 있냐면 몽고예요. 몽고라는 것은 누더기 보따리를 뒤집어썼다. 입었다! 뭘? 몽고, 옛 보따리를 썼다는 거예요. 몽고가 그렇게 인류의 근본의 몽고의 반점이라는 거예요.
인간의 조상 가운데 뭐냐면 몽고반점 민족이 생겨났어요. 그것이 남북으로 갈라져 가지고 동양 서양이 되어 있고 몽고를 중심 삼아 가지고 백인과 몽고 흑인이 갈라졌고 동서로 갈라짐으로 말미암아 중간에 노르웨이에요. 여기에서부터 지중해를 중심삼고 이걸 중심삼고 이 한반도에 서남으로 흘러가지고 이것이 양자강과 중국에 아시아와의 영국 중심삼고 한강에 흘러가지고 이것이 무엇이 되냐면 압록강을 중심삼아 가지고 소련의 끄트머리와 노르웨이와의 스웨덴과 연결되는 중국과 소련의 이름을 대가지고 이것이 북해와의 북대서양 남대서양 중심삼고 동양 서양과 북해 남해 중심하고 이것이 지중해를 중심삼고 지금 그렇기 때문에 지중해는 땅이 있는 섬이에요. 땅 가운데 섬이에요. 바다가 아니에요. 지중해라는 것은 지구의 샘터의 근본이다.
몽골이라는 것은 옛날의 모든 살 수 있는 길이 물이에요, 물. 물과 춥고 더운 온도 갈랐던 것이 흑백의 근본이라든가 상하좌우의 근본이라든가 모든 인류의 근원이라는 것이 이 몽고 역사라는 것이 3000년 역사예요. 한국의 북쪽 가게 되면 이것이 계곡을 중심삼고 소련지역 중심삼아 가지고 한국의 북부에 가게 되면 이것이 두만강 압록강 중심삼고 국경을 중심삼아 가지고 경계선이 소련의 경계와 한국과 미국의 경계의 중심이 백두산 뒤쪽 편이에요. 북해.
캐나다와도 연결되고 북해와 소련과 연결되고 네덜란드를 중심삼고 영국 중심삼고 동서양 문명이 동양과 서양이 하나 되는 것이 스페인을 중심삼고 도루코입니다. 도루코라는 말은 돌아가는 고개를 말해요. 이 도루코. 우물에 있어서의 물 돌아가는 거예요. 도루코. 도루코를 중심삼고 서반아 스페인.
축구라든가 시저(Caesar;로마황제)가 어디 사람이에요? 스페인사람이에요? 어디 사람이에요? 네덜란드 사람이에요, 독일 사람이에요? 서반아 사람이에요? 도루코 사람이에요? 이것을 내가 총괄적으로 인류의 모든 시작이라든가 강물이라든가 추움과 더움이라든가 바다의 기온과 한기의 북극과 남극과 동서남북이 갈라진 기반이 해가 떠오르는 것이 어디에서부터, 사람이 어디서부터 살았겠나요?
인류역사를 몇 년으로 봐요? 사람이 살기 시작한 것을 4만 년 전으로 봐요. 4만 년 전에 문화의 기원을 볼 수 있어요. 그 4만 년 전에 이 자리에 문화가 아니지요. 그건 뭐 원숭이들과 같이 살고 다 동물과 한 동네에 사는 거예요. 인류가 체제를 갖춰 가지고 갈라진 솔로몬 군도가 뉴질랜드?「뉴기니아. (어머님)」뉴기니아를 중심삼고 바다가 1000킬로미터 입니다. 이것이 어떻게 연결되는지 역사학자들의 생물들이 교류되는 기원은 뉴기니아에서 출발해 가지고 솔로몬 군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1000킬로미터를 어떻게 여기 중심삼아 가지고 인도 동양의 하와이라는 곳이 몇 킬로미터냐면 서쪽 끝으로부터 전체의 대양권이 동양 서양이 1만 6천 킬로미터로 잡아요. 동양과 서양은 8천 킬로미터 잡아요. 이 태평양을 중심삼고 이것이 8천 킬로미터, 전체를 중심삼고 절반 잡는 거예요.
동양 서양, 동해와 남해. 지중해 있으면 지중해. 지중해 가운데는 몽고가 있고 이탈리아 반도가 있고 영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네덜란드를 중심삼고 덴마크 중심삼고 북해와 연결되는데 북해 맨 끄트머리가 아이슬랜드예요. 아이슬랜드 분봉왕이 누구예요?「이승대.」이야! 또 이승대가 거기 가서 감투를 썼어요. 이승대 네덜란드 이게 뭐냐 하면 모든 것이 얼음이에요. 고기들도 그것 중심삼고 사방으로 갈라지는 거예요, 어족도.
이런 얘기를 왜 하느냐 하면 여러분이 본래의 인간이 백인이 먼저인가, 흑인이 먼저 인가. 해 떠올라 올 때 누가 해 떠올라오는 것을 먼저 봤겠어요? 사람 가운데 어느 나라 사람이 이것을 뉴기니아가 엄마 어딨나요? 엄마가 뉴기니아 했는데 뉴기니아가 어딨어요?「남쪽에. (어머님)」「오세아니아 (석준호)」오세아니아가 어디예요, 남쪽이에요?「남쪽이죠(어머님)」
그럼 거기에서부터 북극까지 얼마나 멀어요? 뉴기니아에서 솔로몬군도는 어디예요?「뉴기니아에서 솔로몬 군도가 약간 남쪽입니다.」남쪽인데 어디예요? 솔로몬군도가 오스트레일리아.「거기 또 흑인이 사니까. (어머님)」제일 더운 데가 솔로몬군도가 제일 더운 데예요. 흑인이 사람 잡아먹거든요. 뉴기니아가 뭐예요? 흑인 출발이에요, 백인 출발이에요?「거기는 황인 같아요. (어머님)」(웃으심) 그러니까 어두운 데예요. 어두운 데.「아주 흑인은 아니고. (어머님)」
먼데에 이 태평양을 중심삼고 가까운 거리가 아니에요. 맨 먼데예요. 1만 6천 킬로미터 가운데서 중앙도 아니예요. 북쪽 되는 거예요. 북극. 그렇기 때문에 이 덥고 동서남북에서 어디서부터 이것이 그러면 제일 높은 산이 어디 있느냐? 어디에요?「히말라야.」히말라야가 팔천 팔백 오십 미터 잡아요? 사십팔 미터로 잡아요?「8848미터 잡습니다.」팔천 팔백 오십으로 잡았어요. 나는 8848미터.
이게 제일 높은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어디든가요? 북극하고 백두산하고 어디가 높아요? 북극이 높겠지만 얼마나 높냐 이거예요. 여러분들 이 산 가운데 호수가 있는 것은 백두산 천지입니다. 높은데 샘터 되는 곳은 딴 곳이 없어요. 백두산. 왜 그거 백두산으로 했겠나요? 안 꼭대기라고 했다.
백두산이라는 이름이 짐승이 지었겠나요. 사람이 지었겠나요. 혹은 하나님이 지었겠나요? 하나님이 없으면 하나님의 반대되는 사탄들이 지었겠나요? 누시엘이면 누시엘 중심삼고 원수가 지었겠나? 백두산 할아버지. 하나님을 신을 흰 할아버지로 나타내는데 말이에요, 그러면 할아버지가 지키는 산이 무엇일까요? 눈 꼭대기를 지킬까요, 파란 물 북극에 눈이 파란 중앙을 지킬까요? 눈 꼭대기 말고 어두울 수 있는 맨 무엇을 지킬까요?
그 백두산이라는 말은 말하는 사람이 제일 흰머리의 대장이 있는 곳이다. 백두다. 흰 머리. 이 말을 왜 얘기하느냐면 사람은 종교 가운데 백백교가 있었다는 거예요. 백백교의 조상들이 누군가? 몽고인이겠나요? 한국 사람이겠나요?
북쪽으로 갈라지고 남쪽으로 갈라지면 남쪽 올라오던 사람이 남쪽은 고기 잡아먹는 패들이에요. 북쪽은 짐승 잡아먹는 패들. 짐승은 높은데 큰 짐승은 제일 산꼭대기에 있어요. 이 지구성에서 제일 큰 짐승은 뭐예요? 백호라는 말이 있지요? 백호라는 것이 늙은 몸이에요. 중년이에요, 소년이에요? (웃으심) 백호가 사람이에요, 호랑이에요? 백호를 타고 다니는 것이 검은 사람이겠어요, 태양을 꼭대기에 달고 다니는 사람이 탔겠어요? 백호가 산을 뛰어넘고 뛰기도 잘한다면 말이에요. 하나님이 뭘 타고 다녔을까요? 재림주는 백마를 타고 온다고 그러지요? 백말과 백말.
일본과 한국에 있어서 대마도가 있습니다. 대마도. 대마도가 무엇을 중심삼고 대마도가 됐겠느냐? 백말과 흑말과 황마가 있어요. 왜 당나귀가 노새가 있고 말이 있어요? 휘익!(휘파람 부심.) 이만큼 얘기하면 백두산 제일 높은 곳에서 정성을 드리고 신을 모셨더라면 산 밑창에 모셨겠나요? 고개 산에 올라가는 고개를 넘고 고개고개 맨 마지막 고개가 머리꼭대기 숨구멍이에요.
한 에 뜸뜨는 것을 뭐라고 하나요? 「백회.」이야! 뜸뜨는 최고의 자리는 백회다. 왜 이런 말을 하냐면 역사의 기원이 문 총재가 이제 마지막 내일 모래를 중심삼고 양력 음력이 한날이 돼 있어요. 여기에 모인 사람들은 세계 사람들이 다 모였는데 한국 사람들이 이름이 뭐예요? 조씨, 박씨. 박 씨가 있고 그 다음엔 뭐예요? 조 씨가 있어요. 조 씨는 달아나는 데에서의 초소를 그건 날아다니든가 말 중에 당나귀든가 그 이상 조상의 길은 조각을 해요, 조 씨가.
그 다음에 뭐냐 하면 사람으로 말하게 되면 초소를 지켜야 되겠나요, 도망가는데 초소의 주인이 되어야 되겠나요, 도망가는 도망시키는 도망이라는 것은 어두운 세계를 도망가는 거예요. 어두운 세계가 따라 오니까 초소를 . 그게 경계선이에요. 해봐요, 경계선.「경계선.」 경계선이 뭐예요? 남북의 경계예요, 동서의 경계예요, 전후의 경계예요, 상하의 경계예요? 경계선 가운데에 중심이 어디예요?
숨구멍하고 그 다음에는 사람에게서는 남자나 여자나 숨구멍하고 무슨 구멍이에요? 똥구멍 신진대사. 숨구멍만 있더라도 똥구멍과 통하지 않으면 척추 이 자체가 바로 서지 않습니다. 숨구멍이 되어 가지고 위에서부터 똥구멍이 직선으로 떨어지는 구멍이 되어야지 위에서 물 떨어지는 물방울이 주춧돌을 뚫고 떨어지는 것을 알아요?
천자문. 천자문을 만든 그 어머니가 누구예요?「한석봉입니다.」한석봉! 한을 가져가지고 나라에서 돌 봉우리를 지킨 것이다. 한석봉이 뭐냐 하면 하나님의 꼭대기 되는 그 봉우리를 지켰으니 여자라면 아래에 올라가겠나요, 남자는 위에 올라갔으면 여자는 아래에 내려갔기 때문에 한스러운 석봉이다!
방귀를 ‘뿡’ 하나요, ‘뽕’ 하나요? 방귀라는 것이 두 귀자를 하는데 위로는 ‘뿡’ 아래는 ‘뽕~’ 방귀라는 말이 두 귀때기가 있다는 거예요. 두 소리는 ‘뿡~뽕~’ 그 한국말이 참 신비롭다구요. 몽고 사람이 어떤 사람이냐? 역사 가운데 제일 누더기 보따리 역사를 지고 다니는 조상이에요.
그러면 통일교회의 문이라는 사람은 무엇을 지고 다녔느냐 이거예요. 내 재산이 뭐냐? 백두산 꼭대기를 방귀도 아니고 배때기도 아니에요. (웃으심) 말씀지고 다녔어요. 말씀을 제일로 알았지만 말씀이 무엇이에요? 하나님이 누군지 땅이 누군지 천지를 몰랐어요. ‘하늘 천(天)’ ‘따 지(地)’ ‘검을 현(玄)’ ‘누를 황(黃).’ 하늘이 무엇이고 땅이 무엇이고 검은 것과 누런 것이 무엇인지 몰랐어요.
하늘 땅 검은 누런. 검은 것 누런 것도 없는데 태양은 없어요. 밝은 것이 없어요. ‘하늘 천(天)’은 두 사람이고 두 사람의 ‘하늘 천’자예요. 아버지라는 것은 두 사람 꼭대기 올라갔어요. 아바지. 아버지 혼자 있을 수 없어요. 아아아 어어어 아. ‘아’라는 것은 어어어어어 아아아아 하니 아버지. 아버지 있으면 올라가는 아버지 있으면 내려간 아아아아 잘 찾아보니까 내려가는 높은 구멍이 물 떨어지는 구멍은 높은 것은 하나밖에 없어요. 전 세계에 물방울이 떨어지는 것도 하나요, 떨어져서 내려가는 것이 두 구멍이 될 수 없어요. 하나.
홍문이라고 해봐요.「홍문.」홍문이라는 것은 홍해에 대해서 문의해 보자라는 거예요. 홍해의 니체를 문의하는 것이 홍문입니다, 이름이. 이야! 이거 홍해도 중심삼고 도루코 스페인, 스페인 중심삼고 아이슬 랜드 영국이라든가 몽고라든가….
인류의 시작이 어디서 시작했냐면 몽고예요. 몽고에서 북쪽으로 가고 남쪽으로 갈라졌어요. 왜? 북쪽으로 올라가니까 태양을 먼저 볼 수 있어요. 인간 조상이라면 햇빛이 밝은 것이 몽고 맨 옛사람들이 할아버지 몽고 아니에요, 몽고? 뭘 짐질 수 있는 문화의 보따리를 졌는데 그 옛적 할아버지의 그 몽골. 태양을 볼 수 있는데 섰으니 어디에 올라갔느냐? 제일 높은데 올라가 가지고 태양을 바라보고 있지.
그렇기 때문에 깜깜한 가운데 태양 바라보던 그것이 표적으로서 있어서는 안 된다! 그걸 댄 것이 백두산 꼭대기 올라간 그 남자의 궁둥이에는 몽고반점이라는 것이 박혔더라. 이렇게 말하면 인류 역사는 시작도 다 걸려 있고 끝이 났다.
몽고를 중심 삼고 백두산을 중심삼고 동서남북에 강이 있어요. 동쪽 물 서쪽 물 북쪽 물 남쪽 물이 낙동강 해봐요.「낙동강.」낙동에 뭐가 굴러 떨어졌다구요? 낙동에 백두산에부터 남쪽으로 흘러 떨어졌는데 뭐가 떨어졌냐 하면 낙동강 오리알. (웃음) 낙동강의 오리알이 모래사장에서 오리알 주워먹는 사람들은 알을 좋아해요. 새알과 새알을 맛봤으니 고기알과…. (웃으심)
그러면 제일 높은데서 굴러 떨어진 알이 뭐냐? 개사니 알, 학의 알, 두루미 알. (웃으심) 높은데서 굴러 떨어진 것에 가보니까 낙동강 강에 떠도는 알들은 조그만 참새 알도 있고 매세 알도 있고 그만이 아니에요. 오만가지의 날짐승 사촌 알도 다 그리 굴러 내려오는 거예요.
낙동강이 어디 가서 멎나요? 낙동강이 어디에서 그쳐요?「남해 부산 쪽에 남해 김해.」남해 중심삼고 남해 산 바다 가운데 어디냐 하면 보성이라고 있어요. 전라남도 보성 알아요? 보성이 있고 그 다음에 뭐예요? 여수가 있어요. ‘맑을 여’자는 여기에 이렇게 놓으면 이거 집을 말합니다. 여수자. 집, 천막을 말해요 두 천막을 치는데 사슴이에요. 사슴집이다. 사슴 암놈 수놈.
황선조! 상징적인 동물 가운데는 해태가 있고 용이 있었고 또 뭐라구요?「금시조.」금시조가 있는데 용이라는 것은 공중 권세를 잡고 그 다음에 해태라는 것은 왕궁의 복을 잡고, 금시조는 뭐냐면 생사를 좌우하는 거예요. 금시조. 제일 사람 가운데 금의 시작 조상될 수 있는 것이 어디예요? 뭣이에요? 대가리에요, 어깨예요, 허리예요, 궁둥이에요, 발이에요, 손이에요, 눈이에요, 귀예요?
금시조! 옛날이나 지금이나 금 같은 조상이 태어난 곳이 한국말로 하면 보자기다. 딱 접어놓으면 구덩이 있는지 모릅니다. 보자기다. 그 다음에 남자는 자지. 춥고 바람 부는데 자려면 보자기 금이 있어 가지고 금을 버리든가 조금 듣든가 낮은 데는 자지가 서요. 길게 조금 기대서 낮잠 잘 수 있고 조금 올라가려면 주인 노릇 할 수 있고 조금 내려가면 오줌 똥도 받을 수 있다는 거예요. 그게 뭐냐면 여자의 것은 벌리고 있잖아요. 나시리가 딱 붙어있어요.
우리 조상들이 여자를 먼저 낳았겠어요, 남자를 먼저 낳았겠어요? 하나님은 모르지만은 사람이 생기는데 여자가 먼저 나왔겠나요, 남자가 먼저 나왔겠나요? 평평한데 금이 있어야 돼요. 평평한데 좀 기대야 되겠거든요. 평평한데 흘러가든가 올라가든가 내려가든가 하더라도 중간에 딱 해 있어 가지고 기대 가지고 가는 길은 같아야 돼요
밤과 낮이 오르내리는 것이 180도 달라 가지고 들어가든 내려가든 높아지든 낮아지든 아래든 위든 한 곳에서 엇바꿔가지고 360도 바꿔치는 놀음을 그것이 하나의 우주의 샘터다. 여기까지 왔어요. 인류의 인류들이 점령해야 할 것이 뭐냐면 길을 점령해야 돼요. 길을 점령할 때 길(道)이라는 것은 ‘머리 수(首)’자에 길을 했어요. 그것을 ‘도’라고 했어요.
황선조!「예.」(웃으심) ‘머리 수’자에 길을 갖다 놓으면 도, 길입니다. 도. ‘세도나’ 해봐요「세도나.」황선조! 「예.」세도나 라는 것이 이름이에요, 사람이에요, 세 가지 가운데 도를 닦는 가운데 내가 된다! 세 가지 가운데 도를 닦는 가운데 내가 된다! (웃으심) 도가 뭐예요? 하나다, 하나. 둘이 가고 싶어도 이놈도 이놈도 다 했으니 하나 밖에 없는 데 한을 꼭대기는 하나지만 밑창에는 둘 자체가 돌아가야 돼요.
운동법이 나옵니다, 이게. 바른쪽으로 도느냐 왼쪽으로 도느냐는 바른쪽으로 돌면 올라가고 왼쪽으로 돌면 내려갈 수 있는 길을 남자는 올라가고 여자는 내려가야 돼요 세상에 도가 행사를 부리고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올라갈 때에서부터 끝까지 올라갔다가 내려와 가지고 내려간 구멍까지 꿀떡 삼켜버려야 됩니다.
이러면 유종관이가 나와요. 유종관.「아버님 오늘 참 좋은 날입니다 (유종관)」이 자식아! (웃음) 결론과 시작과 중앙이 어딘지 결론지어야 할 책임이 내게 있다고 생각하면 그거 무엇을 얘기해도 이럴지 모른다, 결정이 아닙니다. 이럴띠 저럴띠 요럴띠 고럴띠 모른다. 띠예요. 무슨 띠예요? 똥이에요, 허리띠. 허리를 잡아서 걸어야 돼요.
사람 목에 걸게 되면 죽지만 허리띠는 천년가도 발이 늘어지고 손이 늘어져도 죽지 않습니다. 허리띠가 왜? 허리띠 가운데 어디의 딱 가운데 배꼽을 싸야 허리띠지 배꼽을 빼는 덮을 줄 모르는 배꼽 모르는 허리띠는 없어요. (웃으심) 여자는 치마를 입을 때 배꼽 위에 입어야 되고 남자는 허리띠를 매는데 배꼽 위는 여자보다 높을 수 없어요. 허리띠를 아래에 매는 겁니다.
여러분이 이 허리띠 가운데 허리띠를 만지고 구멍 맞추게 되면 숨이 찹니다. 매번 이게 들어갔다 나왔다 해요. 그래 허리띠는 아래에 하든가 위에 하든가 아래에 할 때는 아래를 향하게 있으면 위를 자꾸 내려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도 허리띠를 차고 내려갈 때 태어날 때 남자가 먼저 태어나느냐, 여자가 먼저 태어나느냐? 여자는 허리띠 위에 올라갔습니다.
여자가 먼저 허리띠 올라가겠나요. 올라갈 수 있는 것은 내려갈 수 있으니 내려가 가지고 올라간다는 곳에 남자는 태어났어요. 그러면 사람이 생겨난 것에는 허리띠 높은데 배꼽 위에 올라갔던 것이 뭐냐. 여자라는 동물이더라.
여자라는 동물은 허리띠 될 수 있는 배꼽의 왕초가 될 수 있는 애기새끼나 여자새끼는 그 허리띠 뒤에 숨어서 나올 날을 기다린다. 나올 때 자지 끝에 타고 날아 오나요, 발랑발랑 기어 나오나요? 답! 정자 남자가 발랑발랑 기어 올라가나요, 발랑발랑 기어 올라가면 발랑발랑 만나는데 만나면서도 발랑발랑 기어 나오는데 누가먼저 나와야되느냐? 어머니가 먼저예요, 여자가. 왜? 높은데 있으니 발랑발랑 기어 나와야 돼요. 아래에 있으니 발랑발랑 기어 나온 것이 마음자리라면 발랑발랑 그 마음자리가 아래에 있는 남자를 끌어 올려가지고 마음자리의 중심에 갖다 모셔야 된다.
아! 그러니 그 계수 중심삼고 남자의 자지를 중심삼고 여자는 동서남북 팔도강산을 누비지 않으면 안 된다 이거예요. 싸고 돌아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니 여자는 무엇에다 목을 매고 사냐면 자지에다 할아버지 할머니의 여자라는 동물은 거기에 목을 매고 살아야 돼요. 거기에 목을 매고 동서 사방팔방 팔당 팔당댐 있지요?
팔당댐이 무너지게 되면 북한산 댐이 여기 청평댐도 댐이 몇 개 되나요? 한강에 다리가 뭐예요? 서빙고 다리를 무슨 다리라고 했나요?「반포 대교.」한포? 만포? 꽉 찼다는 거예요.「반포」반포예요? 맞았어요, 절반다리예요. 왜 상포는 어디가고 하포는 어디가고 반포예요? 거기에 대학이 있는데 대학이 서울대학보다도 대학이 무엇을 연구하느냐? 그건 과학이에요. 공산당을 길러낸 곳입니다. 이런 얘기 하게 되면 한국 역사 전체의 사상적 계열이 다 나와요.
그만하면 이제 냄새가 똥 냄새인지 방귀 냄새인지 멸치를 삶은 냄샌지 구운 냄샌지 코 해봐요 코.「코」맡아 보면 알아요. 한국 사람은 죽으러 갈 때 세계 사람들은 병아리가 수놈 암놈은 모르는데 한국 사람만이 세계의 암놈과 수놈을 골라내는 사람은 한국 사람밖에 없어요. 그거 알아요?
계란도 수계란 암계란을 알아요. 암달걀은 동그랗습니다. 수계란은 길쭉합니다. 여자의 무기는 길쭉한 것 같지만 동그란 것이 길쭉해 둘이 붙어서 길쭉해졌지 본래는 동그란 거예요. 그래 남자의 것은 무엇이냐면 자지예요, 자지. 길다는 거예요. 둥그런 것이 없습니다.
그러면 동그란 데는 같은데 여자와 남자가 같은 것이 어디예요? 목 해봐요, 목. 목을 지켜라 그거예요. 맥콜의 목. 통일교회가 지금까지 갖은 운동을 자랑하는데 통일교회는 하나밖에 없는데 맥콜이에요 맥콜. 그놈의 맥이 맥콜을 부르니까 한국 사람은 3등에 떨어지면 없어집니다. 4등 5등 7등도 싫어해요. 나는 3등에 안 들어가는 데는 참석도 안했어요.
일 이 삼. 일 이 삼, 삼등 하게 되면 사까지 4가 있으면 4는 홀수가 없기 때문에 쌍이 없습니다. 4에는 5가 있습니다. 휘익!(휘파람 부심). 하나 둘 셋 넷. 여기는 넷 한 다음에는 새끼손가락이 나옵니다. 하나 둘 셋 넷 다섯인데 엄지손가락, 새끼손가락. 이 셋이 나오는데 이것도 하나 둘 셋, 이놈은 제일 이렇게 보게 되면 이것이 깁니다. 이놈이 형님이에요, 두 번째가. 이것보다 크더라도 이거보다 조금 더 남자 여잔데 여자보다 다를 뿐이지 제일 손가락 가운데는 가치로 볼 때 이거한테도 졌고 이거한테도 졌고 새끼손가락에게도 이기지 못해요. 이놈의 새끼손가락은 나중에 쌍이 여섯 쌍이 납니다. 이거 하나 둘 셋. 넷 쌍은 언제 있어요? 열아홉 대에 있어요, 열아홉 대.
육갑 풀이를 풀어야 됩니다. 그것까지 얘기하자면 ‘내가 하나님 된다. 하나님도 잡아먹겠다.’ 수풀이 모든 천리 이치를 내가 풀고 내가 설명했으니 하나님도 못하고 하나님도 마음대로 못해요. 하나님 아버지도 자지 맘대로 할 수 없고 하나님 어머니도 보자기도 한 번도 써보지도 만나보지도 못했습니다.
자지하고 보자기가 한국 사람의 뭔가 하면㰡도자기㰡해봐요. 해봐 이 녀석들아!「도자기.」무슨 도예요? 손재간의 도, 머리 쓰는 도, 사랑의 도를 말합니다. 도자기. 사랑의 도는 달겠다 뱉어냈다. 도가 그렇습니다. 좋아할 것은 여전히 잘 맞춰요. 플러스(+)가 있으면 큰 부 를 하고도 언제나 천 년 전이나 만 년 전이나 입 맞추면 재까닥 붙습니다.
㰡도자기㰡여러분 도자기를 만드는데 있어서 불란서 박물관 제1등자리에 있는 도자기가 한국 도자기가 있는 거 알아요? 불란서가 뭐예요, 불란서. 여자가㰡모나리자㰡불란서! 불란서는 불난 집에서 타지 않고 남아진 것을 말합니다. (웃으심) 불이 났는데 맨 처음에 난 것이 불 띠(불씨)에요, 불 띠. 유엔(UN; 국제연합)에서도㰡띠㰡노릇 한 것이 허리띠, 불띠. 허리띠가 좋아요, 불띠가 좋아요? 불띠가 아무리 좋다 해도 허리띠를 대하면 망합니다. 허리띠를 가서 덮어줘야지! (웃음)
자 이런 얘기하니까 통일교회 원리에 이것이 다 뭘하는 거예요? 잡동사니 (침 뱉으심) 나도 싫어요. 이제 알고 보니 불살라 버려야 돼요. 불사르려니까 우리 아들딸은 어떻게 하노? 지옥간 사람 어디로 가고 하늘 갔던 사람 어디로 갈 거예요? 불사른다고 없어져요? 불살라 가지고 최후의 남는 것은 불똥 중의 똥 중의 왕초 똥은 무엇이에요? 한 분밖에 없는 주인의 한분님이다. 그걸 두 사람이 있는데 알게 한 분님은 하나만 알지, 둘이 아니에요. 둘이 말하니까 하나님이다. 하나님에서 둘이 있는데 하나님 앞에 난 두님이다. 아버지, 어머니.
어머니는 구멍을 말합니다. 어, 아.㰡아㰡는㰡어㰡보다 커요. 어, 어 잡아먹어요. 아버지. 부지간은 곁다리 땅 아니에요? 여자는㰡어㰡아 이 우 어 4번째 아 이 우 어, 여자는 4번째예요. 이것 주인. 아 이 우 에 오 㰡어 오㰡어는 묻는 거예요. 답이 아닙니다. 어, 아.㰡아㰡가 ‘어㰡해야 해방이 벌어집니다. 아 오. 아 이 우 에 오.
오(〇) 라는 것은 오에는 조그만 오에는 수많은 엑스(×)가 들어갈 수 있습니다. 엑스에는 아무리 작은 오도 못 들어가요. 아 이 우 에 오. 발음기호의 다섯 가지 아 이 우 에 오. 오케이(Okay), 아메리카(America;미국) 아메리카는 무엇이든 오케이 해요. 오케이가 뭐냐면 오픈 오브 더 킹덤(Open of the Kingdom; 왕국을 열다). 자유주의자의 패권 위에는 아메리카(America;미국) 사람, 아메리카. 일을 자랑할 수 있는 차 만드는데 있어서의 주인이다.
차가 빨라요, 전화가 빨라요? 말해 봐요. 차가 빠른가, 전화가 빠른가? 차가 세계를 점령하나요? 말이 세계를 점령하나요? 전화. 전화는 무슨 전화예요? 하나님의 말을 전하는 것이 전화에요. ‘전(電)’자는 여기에 ‘비 우(雨)’자에 ‘갑 갑(甲)’ 자를 중심으로 꺾어 가지고 싸는 거예요. 그게 전자입니다. 해 봐요「맞습니다.」비 밭을 꺾어가지고 품는 거예요. 여덟 팔(八) 팔 단계.
열 세 바퀴에서는 끝했다. 이 꼭대기 휘익 돌아와 가지고는 이렇게 올라갔으니 풀어놓습니다. 위가 풀려가지고 내려와 가지고 여기까지 왔다가 또 올라갈 길 없이 또 올라갔다가 내려갔다가는 더 큰 데로 올라가고 내려 갈 수 있지, 더 작게는 안 내려갑니다. 이야! 그㰡전(電)㰡자가 ‘비 우(雨)’를 ‘밭 전(田)’ 한 것이 주고받다가 비 우(雨)하고 밭 전(田)을 이것을 쓰면 이게 ‘용(龍)’자예요. 비하고 감싸고 용자가 뭐냐면 ‘용’자 쓸 때는 ‘전(電)’은 이래 가지고 여기에서 이거 밖에 나가면 안 됩니다. 안에 있어야지. ‘용’자는 ‘설 립(立)’에 ‘달(月)’ 해놓고 이게 ‘몸 기(己)’ 위에 ‘윗 상(上)’이 붙으면 세 아들 같으면 이건 둘러싸야 돼요.
용명이다. 밤과 낮을 품어가지고 더 쌀 수 있어가지고 중심을 잃지 않고 영원히 한 자리에서 용전한다. 왜? ‘설 립(立)’ 아래 했으니 여자를 꼼작 못하게 꿰어 차고 이거 떨어지는 날에는 없어지는 거예요. 달도 없어지고 어머니도 없어지고 어머니 없으면 자궁도 없어지고 해와 달과 어두움도 다 없어지는 겁니다. 거기엔 몸뚱이 밖에 없어요. 하나님도 모르고 아들도 없으니 하나님은 위에서 몸통이 위에 이 셋을 치니 하나 둘 셋. 여기에 몸 없게 되면 여기에는 뭐냐 하면 하나 둘 셋 넷. 셋하고 몸뚱이는 세 아들을 꿰어야 돼요. 꿰면 세 아들 꿰 놨어요. 이게 왕이에요.
높은 사람의 아들딸이니 하나님의 세 아들딸이다. 삼 사 십이 (3×4=12)다. 3수하고 4하고 이것을 해체해 버리는 것이 삼 사 십이(3×4=12) 이 수 가운데서 가감승제 가운데서 영원히 커질 수 없고 뺄 수 없는 것은 4수 3수다. 4수 3수는 하나에서 4수되고 3수에서 칠(7)수 되는 것은 (손뼉 치심) 왼손이 영원하다.
바른손(손뼉 치심)도 왼손(손뼉 치심)이 없더라도 하나님은 왼손을 잘라버리더라도 발을 대신해서 왼손 대신해 가지고 손을 맞출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바른 손 앞에 사람의 왼손은 언제나 맞추는 거예요. 이거 맞춥니다. 엑스(×)되면 없어지는데 이걸 돌아 가지고 맞춰요. 돌아 가지고 맞는 것을 어떻게 풀어요? 그거 풀게 되면 우주가 다 풀려요. 그거 가르쳐 줄까요?「예.」여기 다 몰라. 그러니 선생님이 암만 뭐라 해도 90이상은 됐으니 아버지라고 했지만 내 백대 손자보다도 나이 많아 가지고 할아버지나 나 싫어해요, 다 싫어하지요?
문 총재 좋아하는 사람 손들어 보라구요. 왜 이거 다 외워 가지고 소화해 가지고 손에도 이것을 그릴 줄 알고 눈에도 그릴 줄 알고 어디든지 표시해 놓으면 문 총재의 소생은 절대적으로 어디든지 나타나는데 나타나고 조화를 부리라고 했는데 왜 조화를 못 부려요? 그놈의 눈이 그놈의 코가 그놈의 입이 그놈의 귀가 그놈의 대가리가 그놈의 모가지가 그 어깨 손발이 세상이 좋다 하는 것은 다 좋고도 남아가지고 ‘야, 이젠 다 주었는데 너희들은 무얼 먹을래?’ 건더기 다 먹었으니 하나님은 먹을 것이 없으니 물을 마시지. 물레방아.
물레를 만든 것이 누구에요? 문 씨지요? 문익점의 손자들이 만든 거예요. 베틀 만들어 배 짜기. 베틀은 십자를 거치는 거예요. 십자를 벗어나가지고 나지 않고는 세계가 안 나와요. 모포 같은 거 짜는데 어제 나 훈모님 만드는 것 이렇게 큰 이것이 하나입니다. 앉아서 그걸 짜는데 열 살에서 이십 살 미만은 처녀 총각이 짜지, 이십 살만 넘게 되면 못 짠다는 겁니다.
어제 내가 이 방인가? 저 아랫방이구만요. 그 모판 짜던 훈모님이 있는데 그 불 앞에 있는 가는 것이 제일 아름답고 아주 가볍게 예쁘게 생긴 요만큼 요것과 요거 할 때 값을 치를 때 나는 몇 천만 달러 한다는데 아래에 깐 것은 5년 7년 10년을 걸쳐 만드는데 값은 수십억이다. 수십억짜리를 밟고 다녀요. (웃으심) 밟는 사람은 자는 사람은 그걸 만든 사람은 사람이지 하나님도 옷은 못 만들어요.
열다섯 전 하나님 필요 없습니다. 결혼해 가지고 여자를 알고 아들딸이 있으니 하나님이 필요하고 살림살이가 필요해요. 살림살이는 날아다니면서 먹을 것은 어디에서 주워 먹으면 살림살이는 뭐예요? 사는 문제지요. 살림살이라는 것은 살 수 있는 것을 마음대로 조정할 수 있다. 살이에요. 물살을 살이라고 하지요? 살이는 제일 많은 말이 상살이 하살이. 만점 영점이에요 그 살이.
‘살’이라는 것은 끝을 말하지요? 살을 인다는 것은 끝을 이렇게 살든가 이렇게 살든가 바른쪽을 삼는데 남자들은 왼쪽으로 가면 여자 되는 거예요. 올라가면 하늘 되고 내려가면 땅 되는 거예요. 여자가 살았으니까 예쁩니다. 여자의 몸뚱이는 둥그레요. 원형을 그린 것같이 뿔이 없어요.
남자의 살은 아래서부터 180도 이것을 통해가지고 이것 올라오니까 살이가 뭐냐 하면 하나 둘 셋 넷, 여기 이것 벗으면 하나 둘 셋 살 줄 알아야 돼요. 그래야 여기서 돌아옵니다. 넷에 돌아와요. 보라구요. 하나 둘 셋 넷에서부터 다섯 여섯 일곱이 돼요. 여기서부터 하나 둘 셋 넷 넷에서 다섯 여섯 일곱. 여기에서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넷에서 다섯에 돌아오지만 이게 안 생겨납니다.
왜 7수가 귀하냐면 이것 보면 알아요. 하나 둘 셋 넷에서 넷에서 상대가 됐으니 밑창으로 내려와라. 밑창으로 내려와야만 네가 납작해 불러가지고 깊은데 되어야 이걸 만나지 이래 놔야 아래 판이 생겨가지고 그 위에 설 수 있다. 하나 둘 셋 다섯 가운데 다 들어가요. 처음 배웠습니다.
엄지손가락이 없는 사람은 마음대로 짝을 수 없어요. 이 가운데는 타락했기 때문에 가운데가 엇바꼈는데 그걸 맞출 줄 모릅니다. 문 총재 외에는 맞출 줄 몰라요. 어제도 저 황선조 무슨 뭐 나는 문 총재가 문 총재는 하늘나라의 선생이고 하늘나라의 교주예요. 영육계의 선생이며 영육계의 교조인 한 마디면 다 돼요. 이걸 마음대로 하는 것이 문 총재의 역사다. 그거 한 시간 두 시간이상 하더라구요. 황선조 말을 내가 안 따라 간다 그 말이에요.
무슨 단계라 하더라도 이미 다 지어놓고 난 그렇게 사는데 방이 하나밖에 없으니 내가 만든 것은 뿔이 있으면 둥그런 뿔을 만들 것이고 둥글더라도 각이 좋아할 수 있는 둥근 것을 만들겠다. 그 말은 맞습니다. 그렇지만 선생님이 선생님 없이 내가 완성한다는 말이 있을 수 없어요. 자기 말 들으라는 말이에요, 나중에는.
그래 나중에도 종족적 메시아가 개인시대 가정시대 종족시대 예수가 종족 때 살림살이 시작 못하고 죽었어요. 예수의 한이 뭐예요? 아버지와 더불어 어머니와 더불어 아들딸과 더불어 살지 못한 것이 한입니다. 예수가 어디에서 한을 읽어버렸나요? 개인시대 가정시대 종족시대입니다. 종족적 메시아가 못 되었어요.
종족적 세계메시아 대장이 황선조예요. 이름이 선조예요. 야! 내가 어떻게 선조를 했냐 이거예요. 전라남도인데 어디예요? 장흥보다 더 좋은 무슨 다리? 장흥에 무슨 다리가 있어요? 보성과 건너다니는 제일 싸움 그 다리 건너냐 못 건너냐는 싸움을 하고 있는 거예요. 홍해를 건너냐, 못 건너냐.
그 두 패가 싸워요. 무슨 다리예요?「장흥이 아니고.」그 앞에 옆에 가까운데 다리가 있잖아.「예.」다리 놓고 싸워요. 다리 이름이 있잖아요, 그걸 뭐라고 그러든가?「그냥 장흥교라 합니다.」장흥교의 또 다른 이름이 뭐예요?「학다리」학다리예요.「학다리는 저긴데, 양창식 (어머님)」어머니가 학 다리.「양창식 고향 학다리」그 학다리 못 넘어가서 내가 지금 라스베이거스에 후버댐 다리를 놓습니다.
이 엄마! 엄마는 모르는데 지금도 그래요. ‘왜 말할 때는 교재는 나를 결론짓습니까?’ (웃음) 결론을 내려면 다리를 건너야 학다리를 건너가야 할 텐데. (웃음) 학 다리를 건너가려면 학의 춤추는 불알을 잡고 건너가야 돼요.
이런 얘기까지는 안 가르쳐 줄 텐데 다 가르쳐 주니까 학 다리를 건너려면 불알을 잡고 건너든가 손잡더라도 쥐고 목을 잡더라도 잡을 데 없습니다. 그거 건너가는 장때기 잡아서는 안 됩니다. 불알 해봐요. 「불알.」두 손으로 불알을 붙들게 되면 하나님도 내 손자가 되는 거예요. 내가 위에 올라가겠으면 따라서 ‘어 어 알았어, 이젠 내 차례야’ (웃으심) 하나님이 대장노릇하고 이젠 네가 한번 해 봐야지. 내 불알잡고 물어대면 네가 올라가니 나도 거꾸로 서서 그걸 맞춰야지 안 맞추면 나도 없어지고 너도 없어지는 거예요.
자 그러면 세상에 제일 귀한 것이 뭐예요? 오목 볼록이 좋아하는 그 자리예요. 여자들 남자가 여자를 모르는 남자가 있어요? 마음대로 하는 여자 아니에요. 180도 가운데는 머리를 숙여야만 그걸 넘고 그거 넘어가려면 뒤집어져서 종살이 100살부터 720대에서 720도 넘으면 그 다음은 몇 번인가요? 세어 보면 어떻게 되나요?
108 염주라는 것이 몇 번째예요? 여덟 번째인가요, 네 번째인가요, 일곱 번째인가요? 염주라는 것이 뭐예요? 염 한다는 것은 묻어버리는 거예요. 다 끝난다 그거예요. 주인으로서 끝난다. 묻으러 가는 것이 공동묘지에 염하러 간다는 것 알아요? 염에 가서 주인 만드는 거예요. 죽지 않으면 주인 못 돼요.
이런 것 다 알게 되면 교육이고 무엇이고 대학원 박사 필요 없다 그말이에요. 박사는 박살됩니다. 발판이 없다면 세상에 누구든지 다 대가리 털 깍아 먹고 살 보고 뼈다귀 골수까지 날아가는 김까지 다 빨아 먹어요.
참해방이 어디 있어요? 학 다리 거기 가가지고 다리 가운데서 네 다리도 내 다리고 내 다리도 당신 다리고. 요즘에 다리 놓지요? 네 팔도 내 팔이고, 네 모가지도 내 모가지고 네 눈도 내 눈이고 네팔 내팔 해봐요.「네팔 내팔.」그 다음에 네 바다 내 바다 해 봐요.「네 바다, 내 바다.」나는 라스베이거스 아리조나 도박세계에 가 가지고 네 바다 내 바다 미국 나라의 도박장이나 한국 나라의 도박장이나 형제지 도박장인데 아버지 어머니와 가정을 위하는 도박장은 못 됐어요.
나는 라스베이거스 가 가지고 후버댐을 타고 앉은 것은 거기에 서서 빼앗기고 사기 당하고 매맞아 죽으면서 빼앗긴 것을 찾아가지고 골고루 다 나눠주고 누구든지 그것을 싣고 아버지가 다 가르쳐 주면 절대성을 중심삼고 절대 살림살이 하는 사람 만들겠다는 거예요. 답이 간단해요.
절대성을 사랑하고 절대 아버지 되고 절대 어머니 되고 절대 아들이 절대성의 전통을 다 잃어버립니다. 그 이상 사랑하는 소유권을 가진 사람은 이 땅 위에 없어져요. 그거 없이 생겨났으니까 없어져야 됩니다. 타당한 이론이에요.
요즘에 어제 저녁에도 내가 영화를 보니까 그 정치 문제가 나오는데 여자하고 남자하고 검사 어제 봤어요? 딱 결론짓는 것 볼 때 휘익!(휘파람 부심) ‘야! 내가 가야 할 그 자리 이상을 너희들은 다 넘어섰네?’ 야 한국의 수수께끼가 놀랍구만. 문총재가 가르쳐 준 것에 딱 맞아요. 검사, 자기 아버지 원수가 검사가 돼 가지고 검사도 안 되고 판사도 다 안 되고 나중에는 변호사도 다 안 되다가 나중에는 강태준인가 뭐든가요? 여자 잡아 치워야 되는 거예요. 아버지도 전부 다….
그럼 문 총재는 앞으로 뭘 해야 돼요? 주고 나서는 아기를 낳았는데 아기까지 길러서 할아버지 되려면 아기까지 주어야 되는 거예요. 내가 그래서 신준이를 하나님 이상 모십니다. 여기 다 있어요. 다 가르쳐 줬어요. 빼지 않고 다 들어가 있는데 몰라요. 이거 싫다는 녀석은 지옥도 갈 데 없고 천국도 못 갑니다.
몽고반점 연합을 내가 만들 때 곽정환 녀석이 15년 동안 현진이가 전숙이를 좋아했나요? ‘나 싫습니다. 아버지 마음대로 하겠다니 하지’ 그 후에는 열다섯 살 아들 딸 낳아가지고 하버드 이상 갈수 있는 아들딸 길러내자면 아버지 말 안 듣습니다. ‘그래라’ 내가 그랬어요. 내가 당하고 있어요. 엄마! 다 맞았어요, 다 이루었어요.
내가 이렇게 하면 다 아버지까지 가져가든가 못하는 것이 뭐냐면 아버지가 배 안에서부터 너 아들딸 내가 키워줬는데 그 아들딸이 너를 아버지 어머니로써 못 모신다 이거예요. 그 때 되면 찾아와서 지금 우리 효진이도 이혼했지만 그 아들딸 그냥 우리 궁전에 가 가지고 국진이가 아버지 노릇 하고 있어요. 그래요.
이번에 어제까지 넷, 다섯 애기가 자리 잡지 못 하는 것까지 나중에 방에 뱀 새끼까지 쌍 될 수 있는 사람 세 사람 3천만원 기부했어요. ‘아버지 내 맘대로 했는데 보고 드려요.’ ‘참 잘했다, 더 해라.’ 이러니 그렇게 말할 줄 몰랐어요. 그러니까 이손이 와서 아버지 귀를 잡아당기려고 그래요. 쪽 쪽 (웃음) 먼저 키스하려고 그러더라구요.
그렇게 살아야 돼요. 그래, 내 손을 누이고 안고 못 뺏어 갑니다. 이손 저쪽에서 저쪽 손을 깔보는 것을 잡고 다리도 엮어가지고 딱 이거 못 뗍니다. 죽기 전에는. 죽어도 안 떨어져요. 이런 부모로 죽지 않으면 그 아들 딸 천국 못 데려가요.
손대호.「예」너 처 이름이 뭐든가?「형일이요?」뭐야?「현경입니다.」현경이야? 무슨 현자야? 어떤 현자야? ‘검을 현(玄)’ 자?「‘구슬 현(玹)’자입니다.」그렇겠다, 구슬 현자도 검을 현(玄)자예요.「옥(玉)자 점 없는 왕입니다. 왕 변에 ‘검을 현(玹)’입니다.」검을 현자? 그거 밤이지 뭐.「예.」현경이 그 자입니다.
그 이름이 누구 이름을 따서 무슨 일이지?「형일입니다.」형진이 아들.「아니 형일이에요. (어머님)」「형입니다. ‘형통할 형(亨)’ 자.」형통할 아들 대신 하라는 얘기예요. 형진의 아들은 왕엄마 왕아빠한테 양자 줬습니다. 형진이 갈려면 너 아들딸 데리고 같이 살아야 돼요, 너희들 데리고.
그래 손을 댔어요. 무슨 손? 양자노릇 하기 위해서 지금까지 양자노릇 싫어하지 않았어요? 신문사 워싱턴 타임스 가가지고 신문사 보는데 워싱턴 가 가지고 기술 배우라는데 돌아올 때는 인사도 안하고 돌아왔어요. 그거 알아요? 내가 자리 잡아 준거예요. 열두 대학에 부총장으로 임명했다구요. 그래 열두 대학교의 총장들을 부총장 아래에 가르쳐 주는 스승이 돼라 그거예요. 너희 집안이. 그 집안에 그렇게 할 수 있는 교재가 못 됐어요. 나 그 현경이를 볼 때 현경이가 이렇게 돼 가지고 눈도 이상하게 됐는데 쌍커풀이 안 있어 가지고 이렇데 짭짤하니 답답했었는데 내가 어릴 때 두 번 세 번 뒤에 따라오는데 ‘쟤가 누구지?’ 내 식탁에 와 앉을 때 알았어요. ‘네가 현경이구나.’ 이거 솔직한 얘기예요.
박금숙이의 아들 놀음 하면서 남편놀음 하는데서 아버지 놀음 3대의 주인노릇 해야 돼요. 박금숙이 손도 쥐지 말고 입도 맞추면 안 됩니다. 치마를 자기 여편네한테 입혀서 안 돼요. 어머니로서 여왕을 길러서 가르쳐 줄 수 있는 아들딸이 되려니까 그걸 모르잖아요. 내가 한마디 할 땐 선문대학 총장 시켜도 괜찮지? 했더니 효율이는 그것 붙들고 ‘언제 총장 시킵니까?’ ‘야 이 자식아 그거 네가 재촉할 것이 아니야, 기다려 봐.’
세계 열두 나라의 문교부장관들 그 나라의 아들들 왕들 기르는 그 선생이 되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손을 댔습니다. 왼손 대고 바른손 대고. 손대게 되면 발도 엇바꿔지게 해야 돼요. 형일인데 종 중의 종살이를 시켜야 되요. 형진이 동생 아닙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거 싫지요? 부부가.
여기 와서 자기들 둘이 재미있게 살라고 그러는데 형편이 없이 다녔지요? 박금숙이 만나면 박금숙이 있을 데 없이는 네가 데리고 다니라고 데리고 다니기 전에 이제는 누이동생 언니인데 언니 되어야 되고 동생이 언니 되어야 하고 그 다음에 뭐가 되어야 돼요? 장관 마누라 삼고 장관이 아들딸 되고 없으니까 씨를 받으려니까 곁다에서 종살이하던 첩을 첩의 자리를 세워 가지고 모르게 첩이 낳은 것 모르는 것과 마찬가지로 자기의 씨를 받아가지고 왕손의 뒤를 받드는 절반 핏줄을 받아야 돼요.
고구려의 여왕 가운데서 절반된 여자가 신라의 누구예요? 왕.「백제요 신라가 아니고 백제요. (어머님)」누구예요?「백제왕의 딸.」왕의 딸이 아니고 왕의 아들이지.「무슨 얘기예요? 어제 얘기예요? (어머님)」
백제(百濟)라는 것은 백번 건너가는 제사상입니다. 예물을 들고 하늘에 바쳐야 할 텐데 왕이 될 수 없어요. 그거 반 되는 절반된 왕손은 왕손인데 첩의 자리에서 되어 가지고 삼시대의 왕까지 기르던 그 여자의 이름을 뭐라고 하던가요? 그 아들이 누구냐 하면 신라의 왕 될 수 있는 사람을 죽이느냐 살리느냐 하는 패권을 쥐어 가지고 죽이려고 했는데 어머니가 살려 준거예요. 이야! 내가 그런 것을 볼 때에 복귀역사의 골자를 한국 역사는 앞서 있구만 느꼈어요.
이 훈모님이「선덕여왕 이야기네요. (어머님)」선덕여왕 이야기지. 그거 다 맞는 이야기예요. 요즘에 끝까지 맞을 때 다 끝났다. 이젠 여러분이 무손자를 왕으로 장손, 4대조 아니에요, 5대조 후손을 왕으로 모셔야 합니다. 자기들 그 왕으로 모실 사람들이 왕손 될 수 있는 아들딸 손자 친척을 자기 아내 삼고자 꿈을 갖고 살다가 쫓겨 난 것 알아요? 유효원이 아들 진승이가 결혼하면 누구하고 하려고 했는지 알아요? 나는 말도 안하고 가르쳐주지 않았는데 ‘예진이하고 해야지, 인진이하고 해야지, 은진이하고 해야지’ 그래요.
그래 은진이도 서양 녀석한테 끌려갔어요. 말 타는 녀석. 나 이름도 잘 몰라요. 현진이 하고 하나 되어가지고 한국 올림픽대회에 몇 회인가요? 대회에 3등 선수인데 이름 받은 선수인데 그 선수의 간판을 받고는 종 새끼한테 잡혀갔어요. 남편이 독재하다가.
그 딸 이름이 신연이에요. 그 다음엔「신연 신지.」신지예요. ‘지’는 ‘땅 지(地)’예요, ‘갈 지(之)’자. 갈 지라는 갈 지인데 이게 주인이 아닙니다. 형용사의 다리예요. 오브(of) 라는 말. 형용사의 다리지, 주어의 다리가 못 돼요. 부사의 다리가 못 됩니다. 부사를 수식할 수 있는 동사인데 동사 부사 동사를 형용한 것이 그것이 천사장이에요. 결혼문제 살림까지 다 책임져야 돼요, 루시엘이. 딱 그렇게 되어있습니다.
그래 한국말은 형용사도 많지만 한국말이 어려운 것이 부사구가 많아요. 명사에는 동사구도 많지만 명사에 소위 오브(of)도 있지만 부사구 아래에 부사구 소유권까지 이상까지도 장치가 도와줘야 돼요.
그 다음엔 모더라는 말이 있어요. 그거 모르면 영어 발음도 못 합니다. 그게 어려워요. 그건 덮어놓고 따라야 돼요. 주먹구구로. 밤에도 문고리를 잡을 줄 알아야 동사구 영어를 풀이해요. 부사구가 많아요. 뭐 이런 말.
선생님이 영어 공부할 때는 누구 보다 열심히 했지만은 지금까지 통역을 쓰다 보니 내가 병신 되었어요. 몇 년이에요? 85년 벌써 몇 년 되었나요? 85년 95년 2005년, 20년이 지났습니다. 그 동안에 써먹지 않았으니 자꾸 잊어버려요. 옛날에 나 혼자 성경을 다 봤는데 지금은 성경을 풀이할 때는 머리가 어질어질해요. 흔들거려요. 야! 에덴동산의 타락하던 그 고개를 넘어가는 구나.
디 데이(D-Day)를 넘어가야 돼요. 칠십사 년이에요? 칠십삼 년이에요. 이천 금년이 2011년 됩니다. 1974년이에요, 1973년이에요?「2013년 1월 13일」응? 며칠? 디데이(D-Day)가 며칠이에요? 「디데이가 752일 남았습니다.」그거 몇 년이에요?「2013년 1월 13일까지 2년 반 남았습니다.」그거 몇 년 남았는지 횟수로 계산하지 무슨 날짜를 계산하래요? 삼년 넘어 사년 걸려야 됩니다. 거기에 목을 매고 있어요.
여러분 그 때 갈 때에 재산가진 녀석은 킥! 눈 빼버리고 코 빼버리고 입도 다 빼버립니다. 킥! 어깨 배꼽 다 빼버려요. 용서 없이 없애버리는 거예요.
이런 얘기는 안하려고 했는데 마지막이니까.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첫째 날 사흘간을 넘었기 때문에 이야기를 해요. 그 때까지 할아버지 재산, 아버지 재산, 자기 재산, 아들 딸 재산 성의 이름의 문 씨 문중에 만들면 안 됩니다. 원수 앞에 넘겨줘야 되요.
개체 전체. 소련과 미국이 선생님이 30분 이내에 몇 억이 수백억이 결혼해야 되는 거예요. 그걸 가르쳐 줬습니다. 이거. (박수 치심) 그거 아는 사람은 결혼을 중심삼아 가지고 남자가 지금 선생님이 이렇게 왼손이 올라갔어요. 왼손이 올라갔으니 고생하는 거예요. 끝까지 종살이해야 돼요. 자기 똥 싼 것이 얼어 가지고 그것이 더운물에서 녹으면 얼은 물에 가가지고 저쪽에 그 나라의 종의 방에서 뜨거운 물로 거기에서 녹아야 됩니다. 그거 알겠어요?
소련 국경 넘어선 한국 사람들이 소련 가서 돈 막아 줄 그 돈을 자기가 세어 놨는데 없어져요. 전부 다 나라의 것으로 바치고 아들딸까지 나라의 종으로 들어와야지 나라의 상대 사돈의 상대가 못 들어와요.
손대오!「예.」그걸 넘어야 되는 거예요. 임자 얼굴이 좀 부시지? 복이 붙을 곳이 없어요. 끝까지 신문사에 붙어서 이름을 남겨야 돼요. 그 대신 선생님 훈독하는 이 천성경의 전문가가 되어야 돼요. 너한테 물어봐야 돼요. 가정맹세를 내가 풀어줘야 돼요. 내가 다 풀어줬어요. 여러분은 무엇을 해요?
세계일보 사장이 네가 되었나, 누가 되었나요? 중요한 사장. 공산당 앞에 기독교의 역사를 예수가 이런 분이라는 것을 해 가지고 예수의 말을 듣지 않으면 그 기록에서 다 자기가 글 쓴 것은 공산당이 제일 무서워했어요. 왜? 선생님이 직접 명령한 말이기 때문에. 너를 잡아 죽이려고 한 거예요. 너의 아들딸 납치하고 그 다음에 문 총재에게 있는 재산 빼앗아 온다는 거예요. 그렇게 되어 있었어요.
잘 했으면 요즈음은 운전하는 상수 있잖아요, 김상수. 라스베이거스에 차를 내가 일곱 대를 샀는데 5대 다 치러주고 일곱 대는 제일 좋은 것. 세상에 여기 내가 중국에서 사오는 그 차보다도 더 좋은 차를 한 대 일곱 대를 줘 가져가지고 레저산업 관광사업을 시작했습니다. 타는 차 차 값과 내가 안내해 베풀어 주는 점심 저녁 자고 오는 자리가 어느 호텔에 가서도 낼 수 없고 갚을 수 없는 값 자리를 제일 중 이하의 호텔자리에서 중이에요, 중. 중이 상을 넘으면 하나도 안 되는 거예요. 중을 하기 때문에 중 이상의 재벌들이 하 이상으로 내려가야 돼요. 중은. 안 되면 라스베이거스 내손으로 없애 버립니다. 팔아버려요. 그렇게 되나 안 되나 두고 봐요.
그래 디데이(D-Day)되는 그 때부터 법이 적용되는데 유정옥이 아들딸 소유라든가 자리 잡으면 안 돼요. 이거 끝날 때까지 디데이(D-Day)날까지 내가 아들 딸 전부가 자리 못 잡게 해놓았습니다. 자리 잡으려 하게 되면 다른데 보내요. 유정옥도 그래요. 끝 안 났어요.
황선조도 마찬가지예요. 이순신 장군이 하늘나라의 충신의 반열에 있어 가지고 주독(?)자리에 못 서는 거예요. 언제든지 책임자. 어저께도 얘기하고 이제 오늘도 한마디 얘기하면 내가 얘기할 결론할 얘기는 자랑할 것이 없습니다. 그건 내가 뒷받침 해줘요. 그거 가르쳐 주는 겁니다. 오늘.
유정옥이는 앉아가지고 선생님 오늘 말씀이 전부 다 진짜 알 수 있는 말을 하는 구만요. 나도 모르겠다. 모르고 해요. 그 판정은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이 하나 되어 가지고 오케이(O.K.)해야 돼요. 밤의 하나님이 창조주 하나님이 문 총재를 모시는데 있어서의 당신의 아들로서 모셨지 내 스승으로 모시지, 내가 창조한 몸뚱이도 관계없이 스승으로 모십니다. 이래야 되지, 몸뚱이는 내가 달아줬으니 그것까지도 내가 간섭하는 것을 못 간섭하게 해요.
여기 이 말씀 그거 하나 가르쳐줘야 되겠구만요.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을 참고해야 돼요, 나도. 어머니도 다 모르지요.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말씀 선포 천주대회’ 강연문에서 훈독 시작; 이로써 천주의 모든 경계선이 철폐됩니다. 따라서 자주적 하나님을 중심하고)
하나님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이 해방 못 되어 자주적 하나님 자리에 못 섰다 그 말이에요. 그걸 말해요. 이걸 해석할 사람 없어요. 왜 자주적 하나님이 언제든지 하나님은 하나님인데 여기 그래요.
(훈독 반복; 철폐됩니다. 따라서 자주적 하나님을 중심하고)
밤과 낮의 하나님이 갈라졌던 것이 비로소 중심이 돼서 주체적 자리에 선 자주적 하나님을 중심하는 거예요.
(훈독 계속; 천지가 밤낮없이 하나님의 치리하에 천지인 참부모님의 도움을 받아 영원히 존속하게 됩니다.)
참부모 없으면 다 없어져야 되는 거예요. 영원 못 갑니다. 그 말이에요. 참부모이기 때문에 거짓부모가 영원 삼아야 되겠으니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도 참부모님의 도움을 받지 않으면 영원히 영속하지 못한다 그 말이에요. 얼마나 무서운 말이에요? 뜻이 그런 뜻이에요. 이거 나 몰랐습니다. 천 번 만 번 선생님 이상 붙들고 뒤넘이쳐라 이 자식들아!
손대오.「예.」선생님 말이 거짓말이에요?「맞습니다.」얼마나 무서운 말이에요? 무형의 하나님 말도, 둘이 하나 된 에덴동산에 아담해와를 불러놓고 선악과를 따먹는 날은 반드시 죽으리라 하는 코의 넥타이의 선포시간도 선생님이 없어질 수 있어요. 우주가. 그걸 그래서
(훈독 반복; 철폐됩니다. 따라서 자주적 하나님을 중심하고 천지가 밤낮없이 하나님의 치리하에 천지인 참부모님의 도움을 받아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말씀 선포. 2010 5월 27일이지요? 그 날은 하루의 한 시간이지요? 하루도 못 돼요. 몇 시간 돼요. 거기에 그것 되기 전까지도 하나님이 만들어요. 선생님! 밤의 하나님이 문 총재에게 ‘오라 가라! 문 총재의 목을 자르겠다!’ 못 합니다.
거짓 부모가 만들어서 풀어진 것을 참부모만이 그걸 참부모님이 얘기해서 그렇잖아요?
(훈독 계속; 이로써 천주의 모든 경계선이 철폐됩니다. 따라서 자주적 하나님을 중심하고.)
국경 없는 하나 된 에덴동산의 선악과를 따먹으면 반드시 죽으리라던 그 위에 선 말이에요, 이게!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 「맞는 말입니다.」그걸 누가 알아요? 손대오가 백 번 몰라요. 그러니까 중심하고
(훈독 반복; 천지가 밤낮없이 하나님의 치리하에 천지인 참부모님의 도움을 받아 영원히 존속하게 됩니다.)
참부모 없으면 있으나 없으나 없으면 없는 것과 마찬가지에요. 지옥 가서 있는 생활 형태가 없어지는 생활도 마음대로 죽지도 못하는 세계 그 이상 지옥이 어디 있어요? 비로소 제2차 해방을 맞아 영원히 존속하게 됩니다. 2차 해방권 그 이상의 자리예요. 영원히 타락이 없어지는 겁니다. 그 말 아니에요? 얼마나 무서워요? 그러니까 그 아래에.
(훈독 계속; 귀빈 여러분!)
그러니까 이런 사람들을 중심삼고 천상세계에 우리 조상 무형의 하나님 이상의 자리를 두고 하는 거예요.
(훈독 반복; 귀빈 여러분!)
복중의 애기 뱄다고 해서 마음대로 하지 말라는 겁니다. 이 법 기준에서 영속하게 되는 그 위에 무형의 하나님이 실체가 하나 된 자리에서 모실 수 있는 그 위에 있기 때문에 참부모 되는 자체도 그 모인 대중을 그 이상의 자리에서 귀빈 여러분 나도 귀빈으로 모십니다. 손자 몇 천 대 이상의 손자의 자리에 있는 여러분을 귀빈으로 모신다는 그 말입니다.
(훈독 계속; 이런 심각하고 귀한 시대를 맞이하여)
심각한 것이 한 번 밖에 없어요. 이런 심각하고 귀한 시대예요. 그러니 귀빈도 한 번이요 심각하고 또 한 번 밖에 없는.
(훈독 계속; 시대를 맞이하여 여러분의 삶에도 혁명적)
공산당 혁명? 퉤! (침 뱉으심) 치워 버려.
(훈독 계속; 혁명적인 천주적 변화가 와야)
혁명적인 이걸 넘어서요. ‘천주적인’ 하나님의 집까지도 떨려 나가느냐, 존속하느냐 하는 그 하나님 집까지도 없앨 수 있는 권한의 자리에 올라간다구요. 그래요. 혁명을.
(훈독 계속; 천주적인 변화가 와야 할 것입니다.)
이건 미래사예요.
(훈독 계속; 그런 의미에서 하늘이 주시는 오늘의 메시지를 다시 한번 요약해 봅니다.)
이런 축복가정 에덴동산에서 선악과 따먹으면 반드시 죽으리라 하던 그 아래에서 가는 것을 벗어난 위에 있는 사람들을 말해요. 그건 축복 받은 선생님의 하늘나라에 데리고 들어갈 수 있는 아들딸을 두고 하는 말입니다. 요약해 봅니다. 그들이 되나, 안 되나.
(훈독 계속; 첫째 모든 축복가정은)
몇 천만이 넘어요. 몇 억이 넘어요. 30억 이상. 몇 천 억이 넘더라도 모든 축복가정은 영적축복을 다 해줬습니다. 그래서 첫째! 모든 축복은 지상에서 하나 죽은 아들딸 하나 몇 천 대된 강현실이 남편이 몇 천 년 며칠이지요? 역사를 극복할 수 있는 자리예요.
(훈독 계속; 모든 축복가정은 먼저 가정 안에서 하나님을 중심에 모시고)
중심이 둘 아니에요. 하나님을 중심에 모셔요. 뭐 창조주가 아닙니다. 창조주도 밤의 하나님의 지배하에 낮이 먼저예요, 밤이 먼저예요? 밤의 하나님 아래에 들어가는 거예요. 낮은 뭐냐? 밤의 무늬예요, 그림자예요! 낮의 사람도 뭐 대한민국도 뭐 국회의원, 대한민국 국회의장 뭐 국회의 분과위원장 부통령 뭐 그 여편네 아들손자라도 문 총재 앞에서는 소용없어요. 그걸 말하는 거예요.
(훈독 계속; 하나님을 중심에 모시고 부모와 자녀가)
참부모가 인이라는 것이 없습니다. 천지인부모예요. 그냥 부모예요.
(훈독 계속; 부모와 자녀가 완전 하나가 되는 훈독교육을 매일 실천하라는 것입니다.)
이것 안 하게 되면 에덴동산에 최후의 선언하던 그 이상의 천국에 들어갈 주인 될 수 있는 자기의 자리가 없습니다. 매일 실천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실천한다는 것이 뭐냐면 훈독교육을 매일 키워갈 수 있는 교육입니다. 강연이 아니예요. 교육(敎育)이라는 거예요. 교육이라는 것은 ‘효도 효(孝)’의 변에 ‘지아비 부(父)’ 한 겁니다. 효자가 안 되면 안 되는 거예요.
훈독 교육을 매일, 효자가 되려면 매일 실천하라는 선생님의 사는 것이 선생님이 매일 모시고 살던 거와 같이 안 하면 실천하라는 그런 법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거기 뭐냐면 원리교육도 그걸 바랬고 원리교육 그 한 시간을 위해서 참부모님께서 주신 교재 교본 교육입니다. 강연이 아니에요, 집회가 아닙니다. 교육이에요.
‘교(敎)’자는 효자의 하고 아버지하고 아들딸 하나 되는 ‘검을 현(玄)’자에 ‘달 월(月)’자를 갖다 붙였어요. 어머니 이름이 들어갑니다. ‘교(敎)’자는. 아버지 어머니 아들딸 들어가요. ‘육(育)’자가 그래요. 검을 ‘하늘 천(天)’ ‘따 지(地)’ ‘검을 현(玄)’ ‘누를 황(黃)’자에요. 그 자예요. 거기에 어머니 어머니와 천지현황(天地玄黃) 밤까지 거기에서 부 아버지 효자의 아버지를 모시고.
(훈독 계속; 참부모님 자서전 내용 교육)
그래 그런 뜻이에요.
(훈독 계속; 그리고 원리본체론의 절대성 교육)
성교육이 무엇보다 맛있게 먹어야 돼요. 세상 음식 세상 좋은 기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그런 효자라는 효자는 아버지 부모의 명령이 있으면 죽을 자리도 맛있게 가야 되는 겁니다. 빛나게 더 밝게 가야 돼요. 그런 뜻입니다.
(훈독 계속; 교육을 철저히)
‘철(徹)’자는 두 사람 앞에 ‘육(育)’자에 또 아버지(父) 했어요. ‘철(徹)’자 생각해 봐요. 두 사람에 ‘기를 육(育)’에 아버지. 세 번 네 번 손자의 아버지 아들 5대조의 5대손의 아버지, 4대조의 아버지, 3대조의 아버지, 2대조의 아버지, 1대조의 아버지. 다섯 아버지 교육을 받는다는 뜻이에요. 철저히 시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러니 여기에 5대조의 근본의 뿌리까지 넘어가야 된다는 말을 손대오는 생각이나 해봤어요? ‘철(徹)’자 그럽니다. 두 사람 변에 ‘육(育)’자예요. ‘육(育)’자. 교육 ‘육(育)’자. 그게 또 아버지예요. 아버지가 다섯 단계 넘어서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개인시대 가정시대 종족시대 민족시대 국가시대 다섯 아버지를 넘지 못하는 사람은 하늘나라의 백성이 못 됩니다.
여기에 사탄이가 물고 있어요. 이거 풀어줘야 돼요.
(훈독 계속; 천지인 참부모님의 도움을 받아 영원히 존속하게 됩니다.)
그것이 결론이에요. 철저하게 시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본체론 원리본체론이 절대성교육을 철저히 시켜야하는데 ‘저(底)’자가 무슨 ‘저(底)’자예요? 이거 다 열어놓으면 씨입니다. 씨! 문 씨, 김 씨. ‘씨’자 아니에요? 여기에 제일가는 간판 위에 서야 돼요. 다 열어요. 이쪽은 완전히 닫아버렸어요. 오른쪽은 완전히 열어놓고 씨! 김 씨면 요전에 김 씨 어떻게 하게 되면 김 형! 형이라 하지요? 누님! 철저히 시켜야 한다는 거예요.
이 말자가 한문은 표상적 내용의 뜻을 갖고 있기 때문에 밤의 무리의 달과 마찬가지로 무늬까지 없음을 말한다 그 말이에요. 손대오! 이거 그렇게 설명하면 됩니다.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 5대의 참부모의 자리에 여자로 태어났으면 남자의 자지, 자지를 품고 5대조 어머니로서 하늘나라에 입적시켜야만 천국 들어가는 거예요.
여러분은 한 마리도 못하고 이해해 가지고 선생님 따라가겠다고 선생님이 대 안 한다고 불평하고. 윤정로.「예」선생님한테 불평했지? 유종관?「예.」나 왜 월급 안 줍니까? 주소. 왜 흥흥해? 월급 달랠 수 있어요? 너희 어미 애비를 먹여 살려 왔고 아들딸까지 다 앞으로 살릴 준비를 하는데 그것까지 비축금 갖다 받아 팔아먹을래? 그거 에덴동산에서 따먹으면 반드시 죽으리라던 그 말인데. 할 수 있나요 없나요?
박원근?「없습니다.」왜 여기 와 앉았어? 라스베이거스에 있지. 어? 어저께 왔나? 어저께 왔나? 여기 있었나?「한국에 있었습니다. (박원근)」누가 있으라 그랬어? 이 자식아. 「가겠습니다.」안다고 통하지 못해요. 판사의 선언이 끝났다 그 말이에요. 여기 17일 나와요. 17일.
(훈독 계속; 탕감복귀시대가 끝났으니 이제 무슨 시대가 도래하겠습니까? 하나님과 참부모님을 중심삼은 승리권의)
‘권세 권(權)’자예요.
(훈독 계속; 태평성대만이 영원하게 될 것입니다.)
억만세를 부를 게 없어요. 다 끝났는데 뭐 억만세를 불러요? 형진이는 일곱 번 그것인데 그건 중생을 말해요. 일곱 번 죽었다가 부활했지요? 태평성대의 자리에 서서 만세 부른 뜻이 아닙니다. 여덟 번째에 에덴에서 타락하지 않은 하나님 이상의 자리에 실체 몸뚱이 이상의 자리에 참부모의 이상의 자리에 태평성대만이 영원히 되지 억만세는 실체가 아닙니다. 무늬예요, 무늬. 안 그래요? 무늬가 참사랑의 모체가 될 수 없다는 거예요.
효율이가 요전에 ‘참사랑의 뿌리가 다 억만세다.’ 그렇게 얘기할 때 내가 이 녀석아. 태평성대를 집어넣지 않으면 안 된다는 말 생각나서 들어올 때 너한테 얘기했지?「예.」나는 이렇게 ‘이 자식아! 그것까지 아는데 태평성대 집어넣어야 돼’ 그랬는데 그거 얘기하고 있어, 알고 있어?「얘기하고 있습니다.」알고 얘기해야 돼요. 여기에 걸리면 안 돼요. 얼마나 무서운지 몰라요.
선생님 비축자금 다 7년 전에 다 나눠줬어요. 미국 갈 때 7년 노정. 90년 넘어서면서 다 재산 없습니다. 여기다 여기서 1억 평의 2천 3백만 평만 1억 평이 넘는데 1억 3천만 평만 되게 되면 대한민국이 내 이름으로 팔려 넘어가야 돼요. 팔아먹을 수 있어요. 그것까지.
그래 미국 가가지고 씨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와 케이 지 비(KGB; 소련국가안보위원회)의 허락을 받고 들어올려 한국을 팔아먹어야 돼요. 얼마나 하늘땅과 사탄을 바꾸는 거예요. 그게 끝나지 않았습니다. 여러분이 마음대로 결혼하고 마음대로 결혼하고 말이에요.
어머니가 예진이 딸 걔 이름이 진하인가? 진화지?「신화입니다.」신하야 진하야?「신화입니다.」‘신’자지? 우리 아들딸이 신화인데 걔가 와서 ‘할아버지가 나를 축복가정들 말이 아들들과 같이 손녀딸 취급하지 뭐 아들보다 내가 더 한 단계 더 많으니까 아들딸보다도 자기를 더 사랑해야 할 텐데 아들딸 앞에 세워 가지고 신화라고 왜 지었어요?’ 그래 가지고 선문대 가서 내 월급 모든 생활비 대주소. 이야! 그래서 내가 ‘야야 너 입 다물고 가만히 있으라구. 너희 어미애비도 지금까지 내가 돈 대줬는데 너까지?’ 지옥도 없어! 지옥까지 없어져요, 이 자식아! 그런 얘기에요. 알겠어요?
그래 어려울 땐 내 갈 때 이거 맞춰봤어요? 그거 이해하는 사람 어머니 나갈 때 절대남편을 참부모 참왕의 엄마 아빠보다도 그 아들딸하고 국진 형진을 모실 수 있는 자리에 서지 않으면 이름 석 자 너희 부부자체가 없어진다 그거예요. 가르쳐 줬어요. 그래 어저께 날을 냈어요.
내가 이제 결혼식을 해줘야 되겠나요, 안 해줘야 되겠나요? 여러분 그 부모들 중에서 결혼식해야 할 텐데 나보고 결혼식 다 해달래요. 석준호보고 하라면 해줄래? 물어보잖아. 그러면 결혼식 뛰쳐나갈 거예요. 천정궁에 가지 않고 천지부모 그 방에 이스트가든 안방에 가 가지고 말 한마디 그 결혼식 대신 말 한마디로서 가 살아라. 되는 거예요. 결혼식 없이 할 수 있어요. 그렇게 심각한 마당이에요, 이게. 알겠어요?
이게 어디 남부에서 왔어요?「예. 서울 강남에서 왔습니다.」강남이 강남 갔던 제비가 삼월 삼짇날 돌아오는 거 알아요? 삼월 삼짇날까지 배 만드는 전부 이 디데이(D-Day)의 수속절차 법적인 기준을 세우지 않으면 미국 소련 중국과 지금까지 완전히 없어져야 됩니다. 무정부 무종교.
그래 종교 없는 선거시대에 명년 이제부터 발표하는 거예요. 발표했는데 걸려가더라도 꽁지 거기에 배 될 수 있는 오대손 열다섯 대 십육 대부터는 해방해 줄 수 있다 그 말이에요.
50년 50년 한 고개를 잡으면 150년 이후에 해방되는 겁니다. 그 전에는 풀 도리가 없어요. 너희 조상들 요전에 내가 살던 동네에 있던 사람 다 죽어갔어요. 신기한 것은 나를 반대하던 녀석이 살아 있어요.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다 데려갔는데 내가 사랑해도 데려가고 자기들끼리도 좋아도 다 데려갔는데 나를 싫어하던 녀석이 이놈만이 살아남아 있어요. 너는 어떻게 할 터예요? 답입니다. 손자까지 데려오라. 3대 4대까지 한 자리에서 결혼해 줄게. 축복해 줄게. ‘기다렸습니다.’ 하는 사람은 해주지만 ‘싫습니다.’ 하면 그 4대까지 없어져요. 휘익! (휘파람 부심)
별나라 태평양의 별나라에 섬나라 이런데 가서 음식 몇 년 간 해가져 가지고 실어주고 요거 먹고 살 수 있는데 살아봐. 고기를 잡아먹든 새를 잡아먹든 타락한 천사들이 먹고 살던 거 먹어봐! 그렇게 처리합니다.
한국에 문둥병자 처리장소 있지요? 소록도! 소록도는 문둥병자니 지옥 가는 사람들을 처리하는 장소가 없어요. 이제껏 처리장소가…. 세상에 별똥섬이 어디 있냐면 아프리카에서 쫓겨난 섬이에요. 그 섬 이름이 무슨?「마다카스카르.」마다? 또 일본말로 마다가스가르토. 또다시 빌리고 또 빌려서 사는 섬. 또 빌리고 또 빌려요. 마다가스, 갓에서 가스가스토. 이름이 그래요. 한국에는 세 번 이상 빌려 살던 사람 쫓겨나요.
낙원, 성전 그 다음에는 하늘나라의 천국의 앞문 앞턱이 낙원이에요. 그래 천국. 마다가스카르. 빌려가지고 빌리고 세 번 마다가스가스가스. 일곱 번 넘어야 돌아올지 몰라요. 마다가스는 일대일에서 일 이 삼 사 오 가스가 걸리면 한 번 두 번 세 번 네 번 다섯 번 여섯 번 일곱 번 여덟 번은 희년이 되는 거예요.
50년 여덟번 하게 되면 오 팔 사십(5×8=40) 400년 입니다. 희년이 돌아오게 되면 옛날로 다 타락한 것을 잊어버려 가지고 너는 지금이 천국에서 사는 걸 가지고 잘 살아봐! 그럼 마스가스카르보다도 더 사람이 안 살고 짐승도 몇 가지밖에 없는 그 세계에 가서 살아서 나와 가지고 마다가스카르 통해 가지고 제주도 백 번 제사 제주도를 통해 가지고 부산은 부산스럽고 그 다음에 여수 순천 조 씨가 달아난데 초소를 지켜 가지고 목포 나무배를 타고 고향에 들어가야 되는 거예요. 나무밖에 없습니다. 목포.
목포가 지금 목포의 그 섬 이름이 뭐라구요? 지금 목포 위에 중심 곳에 그것이「삼학도입니다.」삼학도 그 군 이름이 뭐예요?「신안군입니다.」신안군이 아니지요.「육지는 무안군이구요.」무안군이지. 무안이니까 누구든지 편안하게 살 수 무안군입니다.
이게 무슨 도?「삼학도입니다.」삼학도. 삼학이라는 것은 세 기러기들의 그건 네 고향이지? 너 군 아니야?「옛날에 같이 거기가 같은 군이지요.」비금도. 비금도가 무슨 도예요?「신안군입니다. 옛날에는 무안군이 같이 있었는데 갈랐습니다. 섬은 신안군이고 육지는 무안군입니다.」
지금은 그 섬들 몇 개의 섬에 다리가 다 놓여있지? 셋 이상의 다리 다 놓이지 않았어요?「더 놓았습니다.」셋 이상이 갈라지는 것이 다리 다 놓여있어 없어지는 거예요. 난 다리도 안 가보고 알고 있습니다. 그걸 내가 돈 대줘야 할 때 돈 안 대준 것을 다행으로 알고 있어요. 다행은 내 대신 현 정부가 아벨의 자리를 가인의 자리에서 아벨을 먹여 살려야 돼요. 경상남북도가 전라남북도를 맨 나중에 경상남북도의 머리 위에 갖다 놓아야 돼요.
그게 뭐냐면 예술입니다. 미술인 동시에 운동이에요. 운동 잘하면 머리 가슴 와 닿아야 돼요. 눈과 코 냄새 맡아야 돼요. 그래 선생님은 씨름 선수고 축구 선수고 검도 했으면 세계적인 명수예요. 빨라요. 칼날이 이리했는데 벌써 눈 보고 눈 마음을 보기 때문에 마음이 칼날 이리 가는 것이 날 보지만 생각은 이리 가면서 이리 가는 것을 몰라요. 뒤편이 날이 선 것을 몰라요. 선생님 그걸 볼 줄 알거든요.
씨름도 무슨 배지기? 궁둥배지기예요. 허리를 거쳐 가려면 허리가 ‘휙!’ 갑자기 높아져 가지고 돌아가는 겁니다. 쏜살같이. 넘어지기 전에 이 팔이 닿으려고 해서 궁둥배지기로 떠서 넘어가는 거예요. 변명할 도리 없어요.
선생님이 씨름선수의 열일곱 살에서부터 동네에 주변의 40리 안팎의 동네들은 내 졸개새끼예요. 안 오면 ‘이 자식아! 왜 안 왔어?’ 하면 그 할아버지 가서 당신 아들이 손자가 이런 사람이냐고 너 길가에서 이렇게 이렇게 해서 우리들 동네에 우리 문촌이라든가 문촌 사돈집에 그 아이들이 그러는데 ‘히아카시’ 했지요? ‘히아카시.’ 웃음으로서 벌판의 아카시아. ‘히아카시’ 용서를 못 했어요. 내가.
그 ‘히아카시’ 했으니 이름이 그 ‘히아카시’가 해서는 안 되는 거 아니예요? 들에 있는 아카시아 취급했다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 할아버지. 그 손자 대신 나한테 빌어요. 네 애비가 이러고 네 할아버지가 이렇지? 네 애비는 뭘 해먹고 너 할아비는 뭐 해먹었지? 그들이 와서 빌라는데 안 빌래? ‘그걸 어떻게 알아요?’ ‘나도 몰라. 가르쳐 주니 알지. 빌어! 다시는 5분의 3을 헌금해!’
그럴 수 있는 것을 다 아는 사람이에요. 아무것도 모르는 놀음 바보놀음하고 있었어요. 그러니 알고 보고 또 보고, 보고 보고 알아봐야 돼요. 바보. 보고 또 보고 보고 또 보고 열 번 비판해 가지고 양심의 가책이 있거든 통일교회는 헌금하라는데 부모가 헌금하여야 할 텐데 알고 있는데 또 보고 또 보고 또 보고도 헌금 안 하게 되면 끽! 세 고개 넘으면 못 돌아옵니다. 벼랑에 떨어져요.
그렇게 되면 오른손 저 지중해 물결 떠나 가지고 8천마일 이상 1만 8천 마일을 돌아와야만 다시 돌아온다는 거예요. 지구성 바다가 1만 6천 마일이에요. 사 사 십육(4×4=16) 그 수 딱 맞아요. 1만 6천 마일이에요. 태평은 8천 마일이에요. 절반.
박도희. 너 이름이 뭐든가?「박귀옥입니다.」박?「귀옥입니다.」귀옥 귀빈이구나. 옥중에 귀한 옥. 그러니 누구 같이 생겼어요? 옥 같이 둥그렇게 생겼어요. 얼굴이 둥그렇다구요. 뿔이 상투자리가 있어요. 내가 보면. 장가 가다가 남자가 죽어 가지고 아내를 못 만났던 그 상투 자리가 있어요.
그러니 남편을 병자로 모시고 돌아가야 되는 거예요. 지금 그렇게 돼 있어요. 이런 얘기는 안 해요. 상투 자리가 있는데 조상이 하늘의 약속을 안 지켰구만. 종교에서 이 심청이 어린 처녀가 공양미 삼백 석에 자기의 생명과 일족을 파는 겁니다.
그래 상투자리가 있으니까 남편까지도 남편 집까지도. 김진문이 집까지도 도와줘야 돼요. 그렇게 살지 않나요? 그렇게 살아요, 안 살아요?「그렇게 삽니다.」병원도 통일교회 병원 와서 신세지지? 자기들도 와서 신세지지? 사돈까지 신세지더라도 내가 알면 병원비 원가 이상 원가에서 70퍼센트 30퍼센트만 받으라고 그래요. 안 받으면 안 되니까 30퍼센트는 받으라는 거예요.
수속을 해야지요. 옛날 그 자기 세상 수속이 안 돼요. 수속절차를 알아야 돼요. 그걸 알려면 이거 모르면 안 됩니다. 참고 서적이 아니에요. 이게. 육법전서가 아니에요. 48개국의 헌법이에요. 48개국의 헌법이 보증해요.
그렇기 때문에 청년들은 48세. 48세 칠 팔(7×8)? 칠 칠(7×7)? 칠 칠(7×7)?「사십구입니다.」칠 칠 사십구. 칠 팔?「오십육입니다.」칠 칠이 사십구에서 칠 칠 사십구, 50 51 52 53 54 56 58. 8년이에요. 7년 완료한 8월 초하루에 저 산에 넘어가는 겁니다. 강도 없어요. 이쪽에 저 높으니까 언덕이 작으니까 이것이 이쪽 넘어와 가지고 이렇게 되는 거예요.
56하니까 59에서부터 여기는 여섯이지만 이것은 56에서 57 58 59 70 71 넘어섭니다. 72 여기서부터 이 77 78 삼 단계 넘어서는 거예요. 그래 저 쪽에 소생단계를 넘어서니 강 없이 그냥 넘어가는 거예요. 이야! 56, 칠 팔 오십육(7×8=56) 칠 구(7×9)?「육십삼」63수, 홀수예요. 56이 있는데 칠 구(7×9)가 되어 홀수가 된다. 팔 팔 육십사(8×8=64). 팔 팔도 쌍수고 육십사도 (탁! 책상을 치심) 가인아벨이 없어지는 거예요.
이거 맞았어요. 맞기 때문에 선생님이 풀이해요. 그렇지 않으면 풀이도 못해요. 팔은 팔 팔 육십사(8×8=64), 칠 팔(7×8)?「오십육.」오십육, 56이니 쌍수가 되고 칠 팔, 팔수는 오십육에서 쌍수가 되니 팔 팔 육십사(8×8=64), 육십삼까지도 잡아먹어요.
이게 이렇게 되는 거예요. 여기에 요 사위기대 이 기둥에 여기 기둥에 서야 돼요. 그래 삼 사 십이(3×4=12)입니다. 열두 고개 넘어가야 돼요. 요거 동그랗고 똑같지요? 이거나 이거나 전부도 똑같아요. 전부 다 4수를 맞춘 그 기둥이 여기 생기는 거예요.
이 기둥이 어떻게 서느냐 이거예요. 이 십자 가운데 요 반 자르고 반 잘라요. 여기에서 이것은 그냥 가고 이것도 그냥 가니까 이것 자르지 않았어요. 그러니 여기서 와가지고 자르지 않고 여기 15도 가서 여기에서 올 때는 이 끄트머리에 와서 바꿔칠 수 있어요. 막지 않으니까 오에는. 오! 십자 오! 싹 넘어서 이 거리대로 나갑니다. 그거 다 가르쳐 줘요.
그러나 15수는 거울이 이렇게 있던 것이 이렇게 서니까 반사되는 거예요. 이런 것들은 이쪽으로 넘어왔어요. 이쪽으로 넘어올 때까지는 여기서 거울 바닥이었지만 여기서 거울바닥이 생기니까 여기서 15도는 1도 2도 3도, 세 번의 3단계 누구든지 하게 되면 직선으로 세울 수 있는 것이 되기 때문에 거기서부터 여기서 보면 제대로 나가 가지고 들어온 각도에 해당하는 것이 나가는 거예요.
3단계의 원내 권내를 중심삼고 핵의 7수권은 점령 안 당했던 오(〇)의 자리이기 때문에 아무리 큰 엑스(×)도 이 자리를 무사통과하기 때문에 이렇게 된 이 기준이 요거 중심삼고 이것만 하면 전기는 요 끝만 솜털만 있어도 여기에 이 전체를 싹~ 그 이상 이 그림자가 없어지는 거예요. 여기에 대해서 반사하는 것이 완전 다 끝내 가지고 여기에서 들어와 가지고 저기에 와 가지고 다시 플러스(+)되고 마이너스(-) 이것을 포괄해 가지고 이 자리가 하늘나라 자리가 딴 데의 제 3의 자리에 와서 옮겨져요.
하나 둘 세 번째의 이것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자리에서부터 달라져요. 8자에는 새로운 9가 생겨나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일곱이니 여기서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이것도 하나 둘. 셋이 없어요. 여기서 셋 하니까.
그러니까 이것이 홀수인데 열하나 세고 내려왔으니 홀수가 상대가 있으니 열둘에서 열셋이 쌍이 되니까 없어지는 겁니다. 와아! 열셋 열넷. 이것이 14수니까 쌍수 없어지는 겁니다. 15 16 17 18 19 20해서 여기는 스물하나가 이렇게 스물하나가 아니에요. 보라구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다섯 되면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 했는데 열하나가 여기 와서 이렇게 되면 이것이 뒤집어져 가지고 열둘이 된다구요.
열둘 열셋 열넷 열다섯 열여섯 열일곱 열여덟. 두 분 하니까 스물하나가 아니고 스물둘이니까 (손바닥을 합치심) 하나 될 수 있어요. 안없어진다 그 말이에요. 이거 모르는 사람 이것이 이렇게 돼가지고 이렇게 되는 걸 모르니까 영원히 맞출 줄 몰라요. 이렇게 잡았으면 언제든지 이게 마음대로 돌아갈 수도 있고 이렇게 돌아가면 돌아갈 수 있고 다 맞출 수 있어요. 이건 한 번 밖에 안 돼요.
이렇게 해서 이걸 빼는 사람이 없어요. 남자는 못 뺍니다. 둘이 붙들고 호랑이가 사람 물고 먹지 못하고 가죽도 피도 뼈까지도 닿지 못하고 죽어요. 목을 딱 안고 발 속에 딱 등에 해 놓으면 조여 들어가니 이게 자꾸 들어가니 이걸 맞출 수 없으니 죽는 거예요.
임도순.「예.」너 기 테스트(Test) 할 줄 알지?「예.」해보라구요. 해봐요! 물도 해보고 이것도 수직 잡아 가지고. 여기도 여긴 불러가지고 이기나 보라구요. 기 테스트(Test) 하라구요. 이거 해봐요. 이거. 선생님이 손만 대면.「그 다음에 책도 있습니다.」책이야 뭐 물어볼 것도 없지요.
156:35~( 임도순 회장 식구들에게 기 테스트함)~156:45 (웃음)
이거 하라구요. 하랬는데 왜 안 해요? 이놈의 자식들. 양심이 자신이 없게 안 되니까 그 사람들은 선생님 못 따라갑니다. 이게 거짓말 아는 사람은 못 따라가요. 천하에 어디가든지 통일교회사람을 이기는 사람 없습니다. 왕이 유엔에 가가지고 아벨 유엔 책임자 반기문이 여기 와서 해도 못 이깁니다. 왕 노릇을 해 먹어요? 못해요.
뭐예요?「아버님이 창간한 세계일보입니다. 오늘 22주년 창간기념일입니다.」동아일보든지 세계일보든지 다 갖다 해보라구요.「동아일보나 조선일보나 어떤 신문도 기가 안 나옵니다. 세계일보만 나옵니다. 그러니까 아버님과 관련된 건 다 기가 넘칩니다.」해봐요.
「아버님께 세계일보가 세배를 드립니다.」아! (웃음)「이제 새내기 기자들 10명이 부모님께 인사를 드립니다.」여러분이 방구 뀐 냄새가 천하를 지배하고 있다는 것 모르지요? 대통령도 방귀 를 왕자 이상 자기 손자 유명한 하나님 이상으로 모시지 않으면 쫓겨나요. 쫓겨납니다!
오늘 기, 기가 막히면 죽지요? 기가 차면 흘러가기 때문에 그 넘치는 물을 먹어가지고 몇 천 리 짠 물 가지고 담수와 같이 먹일 수 있다는 거예요. 휘익!(휘파람 부심) 영계까지 지배시키는 거예요. 하늘땅을 굴복시킨다는 겁니다.
이정옥이.「예.」네가 뭐 문 씨 무슨 어디서 돈을 선생님에게 타가려고 해도 타갈 수 있나요? 보라구요. 타 빼앗아 갈 수 있어요? 이 썅년아. 야야야 기 테스트(Test) 해보라구요. 여기 제일 네가 제일 귀하게 여기는 것 뭐예요? 목걸이 있어요? 귀한 거 내라구요. 그 브로치(Brooch) 있구만. 브로치 선생님이 줬나요, 어머니가 줬나요?「본인이 샀습니다.」그러면 해보라구요.
160:00~(브로치로 기 테스트함.)~160:40
그거 네가 어머니에 대해서 뭘 달라고 할 수 있어? 이 썅년아. 그 문 씨 조상 것 다 찾아와야 돼요. 알겠나?「예.」
전도할 필요 없어요, 이거. 전도할 필요 없어요. 여러분 보지 자지. 여러분은 선생님의 자지를 한 번 만져보는 것이 천 년 무엇 주고도 바꿀 수 없어요. 보는 것 하고도 안 돼요! 이거 거짓말 아니에요. 이 썅것들아! 여러분이 무슨 소유권 주고서 돈 몇 푼 내서 ‘선생님 나 모릅니다. 비축자금 모릅니다.’ 이놈의 자식들 어디 종자 새끼가 남아지나 보라구요.
내 말 알겠어요?「예.」하나에서 전체. 굴복 안 하는 것은 없어집니다. 없어져요. 오늘 알고 가라구요. 그러면 황선조 기 테스트(Test) 해봐요. 황선조는 안 통할지 모르지. (웃음) 안 믿으면 안 통해요.「잘 믿지요. 많이 해봤습니다.」해보라구요. 이 자식아! 아니! 네가 거꾸로 해 보라구!
162:37~(황선조 기 테스트함.)~162:53
「이거 해보면 알아요. (웃음) 어휴! 이거 자기가 해 봐야 압니다. 정말 이거 뭐 놀라운 것입니다.」그러니까 할아버지 할멈 왕이든 누구든 내 말 안 들으면 죽습니다. 오늘 돌아갈 때는 이것 알고 가야 돼요. 네가 갖고 있는 물건이 네 것이 아니에요. 아들딸도 자기 것 아니에요! 가짜예요.
다 바치고 거기에 솜털 하나를 나에게 꽂아주면 솜털이 이게 기 테스트(Test)하라는데 왜 안 했어요? 벌써 몇 년 전에 내가 라스베이거스에서 기 테스트(Test)로 라스베이거스 전부 때려잡아 놨는데. 이제는 안 하면 저 제일 높은 공원 탑에 그랜드 캐니언(Grand Canyon)에 백 년 전에 난 탑 위에 내서 탑 꼭대기 올라가서 그 라스베이거스에 그랜드 캐니언(Grand Canyon)의 보물단지 전부 다 얹혀놓고 선생님의 코딱지의 하나 붙들면 이게 다 무효가 돼요.
여러분 가치평가 알겠어요?「예.」알겠어요, 모르겠어요?「알겠습니다.」모르겠다는 사람 일어서라구요. 일어서봐요. 여기 기 테스트(Test)해서 이길 자신 있지요? (웃음) 와서 기 테스트(Test)해서 자신해 보라구요. 선생님 말을 안 믿고 서가지고 없어지는 겁니다. 이런 말을 내가 어려서도 가능 안 했어요.
세상은 벌써 수백 년 전에 우리 조상들 만세 사건 전부터 일본 나라가 없어지는 거예요. 없어지는 그 사람들이 우리 일족을 없애려면 없어지나요? 내가 없어지나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가면서도 입이 말해요. 너희 어디서 나온지 모르지만 선생님이 속으로부터 말하며 얘기해요. 내가 어디서 선생님 물건 어디 가더라도 알아요. 그런 기 테스트(Test)에서 이기는 존재가 없습니다. 그래 천하가 평준화가 되는 거예요.
그 대신 쫓겨나던 그 동네가 전부 다 졌지만 선생님의 문 씨하고 감옥 들어간 사람하고 그 사람들 선생님이 감옥 쳐넣은 사람 생각하게 되면 아무리 문 씨라도 무당집 쫓겨난 손자 하더라도 그 사람한테 집니다. 없어지는 거예요. 법으로 그래요. 알겠어요? 더 가르쳐줄 필요 없지요. 그러니 여기다 이게 맞는 말이에요. 태평성대.
(훈독 계속; 여러분 영육계 선생님이며)
영육계의 선생이에요? 먼저 났다는 거예요. 형님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훈독 계속; 선생님님이며 교조인 Rev.Moon이)
근본에 기 테스트(Test)에 있어서는 교조를 이기는 사람이 없다구요. 창조 밤의 하나님과 낮의 하나님이 하나 된 그 자리를 능가하는 존재가 없어요. 거기서 생겨났으니까 없다 그 말이에요. 그런 얘기입니다. 이게. 기 테스트(Test)해보라는 거예요.
양창식.「예.」기 테스트(Test) 왜 안 해?「합니다.」뭐? 이 자식아! 그 땅 사 팔리는데 기 테스트(Test)하면 대번에 선생님이 다 살 텐데 왜 기 테스트(Test)를 안 해? 했나요, 안 했나요?「테스트 안해도 잘 삽니다.」(웃음) 네 말을 통해서 안 듣잖아. 기 테스트(Test)를 조건 걸고 비교해 보라구요. 째가닥 째가닥 다 맞는데.
너희들은 천만 달러 갖다 줘도 난 십만 달러 줄 텐데 바꾸자. 어서 그래야지요. 십만 달러가 천만 달러 못 이겨요. 천만 달러 쥐고 십만 달러 이기나 십만 달러 지나…. 쫓겨난다구요. 지는 거예요. 지면 굴복해야지요. 옮겨가야지요. 안 그래요? 진 사람이 주인 될 수 있어요?
라스베이거스는 이미 선생님이 벌써 다 기 테스트(Test)를 다 지원하는데 그걸 모르고 있어요. 장난거리로 알고 있어요. 이놈의 자식들아. 너희 여편네들하고 이제 기생 세상에 기생첩, 기생하고 거리의 여인하고 너는 황후의 자리에 있지만 내가 기생첩 거리의 여인을 침을 뱉어 가지고 하면 거리의 여인이 이겨요. 백발백중 이겨요.
선생님이 편지 한 장 풉!(침 뱉으심) 침 하나 가지고 시침을 바꿀 수 있는데 무력 천지에 쫓겨 다녀요, 이 자식들아. 나 쫓겨 다니지 않습니다. 나갈 때 비관되는 거기에 있어서의 60년 전에 하라고 명령까지 안 들은 것을 내가 2일 1시 40분에 다 끝냈어요. 이러니까 그거 다 구경고 있던 녀석들이 다 어디 가는지 가만히 내가 앉아가지고 가만히 있으니까 30분 이내에 물 먹으러 간다고 오줌 싸러 간다고 다 없어지더라구요. 없어집니다.
「한 가지만 더 테스트 할까요? 우리 인삼차 있지요?」뭣이? 「일화 인삼차요.」인삼차.「일본에 그 많은 차가 있지만 기가 이렇게 발생하는 것은 이거밖에 없습니다.」차 동산 그 산 이름 조상까지 갖다 둬도 못 이겨요.「여자 한 분 나와 보세요.」이거 누구예요? 여자 누구예요?「강남에서 오신.」
170:22~(기 테스트함.)~170:50
「이건 뭐냐면 장례식 할 때 검은 넥타이 하지요? 검은 넥타이는 기가 빠집니다. 우린 흰 넥타이 하지요? 이건 기가 발생합니다. 그러니까 장례식은 잡아서 죄인 잡아가는 거고 우리는 모셔가는 겁니다. 승화식이 얼마나 귀합니까? 엄청납니다. (임도순)」승화식이 대한민국이 조국의 고향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흰 색 밝은 색 분홍색 금색 이것은 기가 발생합니다. 그러나 검고 어두운 것은 기가 빠집니다. 그래서 우리가 흰 옷 입고 나오라는 말도 그 말씀이고. (임도순)」마음이 안팎 백백교. 백백교가 교주가 맨 처음에는 하늘이 같이 할 때는 백백교 돈이고 뭐시고 가지고 오랬더니 돈을 안 가져와요. 흑심 가져가지고 자기 이익, 자기 일족을 위해서 하니까 세계를 위하는 것에 반대되니까 백백교가 없어지는 겁니다.
선생님은 그걸 알아요, 아는 사람이에요. 내가 요전에 하와이에서 무슨 일을 했냐면 돈이 모자라기 때문에 이 기 테스트(Test)했어요. 길이 없어요. 내가 일하던 비자금이 없기 때문에 막아버리면 전부 다 없어지는 거예요. 그래가지고 백 달러씩이 아니에요, 삼백 달러씩 주고 삼천만 달러를 재산 내라는데 삼백 달러씩 가져가지고 그 수련비를 통해서 나머지 경비를 중심삼아 나머지 가지고 그것을 하려고 그랬는데 1차 2차 3차 했는데 3차까지 하더니 4차 때는 사람이 3분의 1도 안 왔어요.
4차 되는 거기에 그 때에 마지막에 온 사람 가운데서 하늘이 명령한 것이 4차까지 안 하면 일본이 없어진다는 거예요, 일본이. 내가 선생님에 있어서의 3차 이상의 헌금할 수 있는 기록을 가져가지고 그 조건을 세우는 입장에 서 가지고 라스베이거스의 부자 있는 소유권 모두까지 테스트(Test)한다고 전부가 자기가 4차 때 30억 이상을 자기가 그 때 17억이에요. 17억. 17억의 수표를 가져와 가지고 선생님에게 주는데 그거 생님이 손도 안 댔습니다.
우리 조직에 내가 먼저 27억 당신이 어느 일본의 제일 말단 조직 교회 어느 교회장에 있든지 그 교회장에게 가져가 가지고 이 돈을 가져가 가지고 헌금하라고 했습니다. 나한테 바치지 말고. 가져 가가지고 그것을 헌금했는데 그 헌금을 하라 했는데 했는지 안 했는지 그것이 가만있으면 헌금하면 선생님에 돌아와야 할 텐데 이거 없어졌어요.
헌금했는데 안 돌아오는 것인지 선생님이 받지 않고 자기 본부에 가가지고 다시 같은 전 가치를 갖다가 거기다 바치면 틀림없이 선생님에 돌아오니까 같은 가치를 아는 입장에서 내지 않았느냐 할 때 없어지는 겁니다. 그거 없어지는 겁니다.
그 돈을 가져가서 그 돈 때문에 일족이 일본나라가 걸려들어요. 비자금을 안내겠다고 선생님이 교육하는데 잘라먹는 후손들 두고 보라구요. 다 망합니다! 반대하는 사람 망해요. 그거 이시이에게 조사하라고 하니까 통일교회 반대하는 사람 중에 안 망한 사람이 없어요. 백발백중이에요!
그러면 이제 이 비자금 같은 거 중심삼고 그가 내 말대로 얼마 내라는 데 있어서 기쁨으로 내게 된다면 그 집안이 흥하는 거예요. 그것을 안 내 가지고 자르고 중심삼고 친척까지도 전부 부정해 가지고 그 돈도 없어지면 그 집안 망하는 겁니다. 집안이 잊혀져요. 무서운 겁니다. 비자금 잘라 가지고 보관하고 자기 부자되는 법이 없어요.
그러니까 부흥강사의 아들딸이 아버지 팔아먹고 아버지가 피땀 흘려 팔아 자기 아들딸 먹여 살리고 그 여편네가 부인이 주인 노릇하게 되면 죽습니다! 그 시집이 망해요. 틀림없이 망합니다.
그것을 바라보고 사는 문 총재가 함부로 살지 못해요. 여러분 비자금 내라고 시켜가지고 헌금 안 시킵니다. 무슨 일이 이런 일을 중심삼고 내가슴 정성들여 가지고 정성의 현재보다 더한 입장에 서게 되고 전부 다 하늘 것으로서 만 대 천 대 그 공이 끊이지 않고 후손이 계속되니 나라가 살아요.
내가 미국 붙들고 저기 가서 싸놓으면 미국이 삽니다. 이제는. 마지막 다 없어져요. 라스베이거스도 없어지지만은 말을 듣고 찾아오는 사람은 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선생님의 친척이 되는 거예요.
여러분 여기 잘 났다는 사람들도 선생님의 우리 예진이하고 효진이하고 결혼시키려고 했지, 그 손자 같은 사람 그 몇 사촌 같은 관계 없다고 해보라구요. 그 사람 두고 보라구요, 어떻게 되나. 자동차 사고 형무소 가서 쫓겨나요. 다 처리해 버려요. 내가 모르게 처리해 버려요. 그게 무서운 겁니다.
박원근「예, 아버님.」요즘에 뭘 했나?「요즈음 교회 순례를 했고 사람들 만나고 승화식을 했습니다.」했는데 마음이 편안해?「아버님 명령을 라스베이거스 가서 일해야 하는데 하는.」그 일해야 되면 그 때부터 다 죽더라도 내버리고 가야돼요. 왜 안가? 네 집이 없거들랑 네 집이라도 땅 짜박지 팔고 친척을 사기 쳐가지고 그 돈 가지고 비축금 대신 쓴다고 하게 되면 그 비축금 대신 돈까지 살아요.「가겠습니다, 아버님.」
때를 놓쳤어요. 이미. 영문학에서 만 권 이상이 와서 네가 가서 따라할 수 있는데 배부했어요. 얼마 배부했나?「지금 4만부 나갔습니다.」박원근이 없을 때 얼마나 배부했어요? 영문으로 전부 다.「그 때 우리 박 회장님 때 2만 5천 권입니다.」「2만 8천권입니다.」4만권을 어떻게 못 타고 넘었습니다. 그 사람들 앞에 세우면 왜 그러냐고 그래요.「2주에 한 번씩 거기서 연락이 계속 활동한 내용이 옵니다.」
연락이 무슨 누가 해요? 나도 모르는데? 내가 몰라. 내가 찾았어요. 예전에 여기 왔던 여 그 사람 박 씨 누군가요? 배밀이까지 경비했지만 나 알아준다고 안 했어요. 누구한테 보고도 안 했습니다. 내가 너하고 거래해가지고 일하는 사람 아니에요. 명령이에요! 명령은 물이 떨어져야 돼요. 떨어지면 그 자리에 떨어져야 되는 겁니다. 여기 떨어지면 누구 때문이냐면 그 사람이기 때문에 그 사람의 일족에 벼락이 나는 겁니다.
임도순이 지금 심우옥이 안 데리고 다니니까 안 됐지?「아닙니다, 아버님. 나이 70이 넘어서 부모님 모신다는 게.」뭐시? 내가 지금도 어디 가면 라스베이거스 데리고 가게 되면 데리고 간 우옥이를 나중에 시키지 않고 양양보다 먼저 시킵니다.「그래서 아버님 제가 지방을 좀 순회하면서 이 기 테스트(Test)를 가르치는 데요. 식구님들이 굉장히 은혜 받고.」
요즘에 사슴이 네 마리밖에 없잖아. 열다섯 마리도 다 약 다 해버렸는데 네 마리 어떻게 해?「아버님 자서전 그 보급할 때 큰 힘을 받습니다.」자서전 일족을 중심하고 나눠 준 그 자서전 그 책이 문 씨 앞에 나눠진 자서전이 280권 성을 능가한 가치를 지켜냈기 때문에 그 자서전과 280성 문중의 같은 자서전이면 280권 자서전이 선생님 있을 때 자서전과 비교하면 선생님의 자서전이 286권을 다 날려버려요.
손대오「예.」무슨 말인지 알겠어?「예.」10년 후에 천만 인도 필요 없다 이거예요. 지금 이 때에 요 때에 필요한 거지요. 안 나눠줘 보라구요. 그거 도적 맞습니다. 동네 사람이 갖다가 자기가 자서전 샀다고 해가지고 자기 것으로 자기 일족에게 팔면 동네 사람까지 죽여 버려요. 다른 씨족까지 죽여 버린다구요. 그거 도적질은 안 통합니다.
임도순.「예.」도적질 시키면 안 통해. 너의 아들까지 없어진다구요. 시 까지 없애버려요. 내가 그걸 아는 거예요. 그래 어머니 모시고 다니면서 얼마나 어머니의 할머니도 영감을 버렸습니다. 어머니의 아버지도 재림주를 버렸습니다.
그 할머니의 연이 어머니의 연이 세상 누구도 믿지 말고 사람의 씨를 받아선 안 된다. 그게 훈시예요. 아무리 남편이라고 해도 문 총재의 씨를 받으면 안 된다. 성진이 어머니도 그랬어요. 문 씨의 씨족을 받으면 안 돼요. 최 씨가 그 이혼 해가지고 해방해가지고 14년 만에 2차 7년 노정을 지내면서 어머니를 모셔왔습니다.
어머니 모시는 것은 4일 동안에 정했습니다. 4일 동안에. 7년 걸리지 않았어요. 4일을 남겨놓고 4일 동안에 어머니 부르니 어머니한테 물어보니까 어머니 아버님 말한 대로 어머님 들어야 돼요. 들었으면 그것으로서 자기가 신랑 노릇하든지 선생 노릇 안 해도 불평을 안 합니다. 그 대신 할머니의 어머니가 새끼가 없으니 나도 아들딸 못 갖습니다.
구름 타고 온다는 사실을 나 지금 그 마음에서 할머니의 어머니 마음 가운데서 내 마음을 뺄 수 없습니다. 그래 할머니의 어머니가 재림주를 모실 때 재림주가 승화할 때 가정가질 때 까지는 전부 다 도와주지만 가정 가질 때에는 자기는 없어져야 돼요. 딴 데 가서 살아야 돼요. 같이 못 삽니다. 못 살면 그 가정이 파탄되는 거예요.
내가 믿는 생활에서는 하늘나라의 상속권이 없으니 없어져야 된다는 거예요. 선생님의 갈 길을 내가 열어주고 끝을 봐가지고 벽이 되는 거예요. 성이 생겨요, 여기에. 성을 철폐하지 아니하고 여기에 국경선이
(훈독 계속; 이로써 천주의 모든 경계선이 철폐됩니다. 따라서 자주적 하나님을 중심하고 천지가 밤낮없이 하나님의 치리하에 천지인 참부모님의 도움을 받아 영원히 존속하게 됩니다.)
이거 못 하겠다는 거예요. 그래서 일본 사람들도 수십 명이라도 ‘오늘로 입적!’ 재산을 옮겨 가지고 일본 재산을 대사관을 중심해가지고 한국은행에 가입 처분해 가지고 얼마 빌린 것으로서 거짓말로 해도 괜찮으니 하라고…. 그러면 통일교인들이 헌금 거짓말했던 것이 요즘에 ‘야! 이제 때가 됐으니 다 물어주라구’ 내가 비축자금 남은 것으로 다 물어줬어요. 빚 없습니다.
정부가 밀어주겠다는 것 나 한 푼도 도리어 정부가 통일교회의 힘을 받아가지고 자기 나라 자기 그 동네에 빚진 사돈들까지도 물어주는 거예요. 거꾸로 되었다 그거예요. 그런 사람들 합해 가지고 문 총재에게 비축자금 몇십 억 되는 것을 비밀리에 우리가 물어줄게. 돈을 대해보니 정부 모르게 라스베이거스에 도박장에 갖다 놓으면 될 터인데. 그거 못해요! 나 못한다구요. ‘기다려! 통보가 갈테니 기다려.’
일본이 납치사건 벗어날 도리 없습니다. 사탄이 납치사건 된 반대의 납치를 했기 때문에 유대인들이 해방 후에 6천만 아니에요, 1억 8천만을 희생시켰습니다. 3배 삼 육 십팔(3×6=18)이에요.
통일교회 시집간 사람 통일교 믿는 사람들까지도 잡아 죽였어요. 3배 이상. 그래 이스라엘은 없어집니다. 이스라엘 기독교인들이 얼마에요? 전부 다 기독교인이지요? 얼마예요? 1억? 백인이 얼마에요? 8억 못 잡습니다. 흑인이 4억 7천만 안 됩니다. 13억, 14억이 안 돼요.
황인종은 이젠 30억이 넘어요. 30억이 넘어요. 중국이 15억이라고 했다면 그것이 그 동안에 몇 년 동안 여자는 다 남자라면 다 잡아요 남자 둘 낳아 둘 이상만 되면 잡아 죽였어요. 여자는 팔아먹어서 갖다가 양녀로서 길러온 거예요. 그게.
지금 이 중국이 말이에요, 자유세계는 여자가 많아요. 그 여자를 팔아먹어야지요, 뭐. 얼마나 많은지 자유세계는 자기 중국 여자에게 넘겨줄 수 있는 여자보다 많아요. 그러면 씨받이한 늙은 사람들까지도 팔아먹어요. 내가 이 일본 여자들 지금 축복해 가지고 이 사람은 씨받이 다 했어요.
돈은 누가 갖고 있냐면 지금 남자들 갖고 있어요. 늙은 사람들이. 중국 사람도 첩을 얻게 되면 셋 넷을 다 데리고 살 수 있어요. 첩 되었으면 옛날에는 발을 졸려 가지고 도망 못 가게 해가지고 한 사람이 30명 양이 한 양이 수놈이 쉰세 사람 국경 넘어 쉰세 사람 이상까지도 새끼를 치게 하는 거예요. 국경선을 넘어요. 이렇게 되니만큼….
일본에 있는 축복받은 사람들 씨받이 다 하지 않았어요? 48세 58세 생산기는 47세 48세가 마지막입니다. 48세. 쉰하나 넘어서지 못 해요. 경수가 47세 되면 44세까지 47세를 못 넘습니다. 드문드문 하더라도 아기가 안 생겨요. 그거 알아요?
우리 통일교회 여러분 여기 50 넘은 사람 손 들어봐요. 아 남자 말고 여자들 손들어 보라구요. 일어서 보라구요, 일어서 보라구요. 절반 이상 돼요. 한국 사람보다 많아요. 섣달 그믐날을 축하하기 위해 한국 여자보다 일본 사람이 많다는 것이 웬 일이에요?
48세가 이렇게 많으니까 앉은 사람 한국의 여자들은 48세 50세 다 넘은 사람입니다. 젊은 사람 한 사람도 없어요. 한국 사람이 48세까지 결혼 안 한 사람 있나요? 다 쓰레기통이지. 딱 그렇게 돼 있어요. 그래 선생님이 지금 44회까지. 이야 전부 다 60세 전이에요. 34세에서부터 나오는 것이 절반 넘어요.
여러분 전도하라는 데 전도하는 것이 너 여편네와 아들딸들 48세 이상은 내놓아라 하면 유종관이 내놓겠어요?「예.」여편네 내놓고 딸 전도도 나가⋯ 그거 어떻게 할 테예요? 이 사람들 대신 중국 사람에게 시집보내게 된다면 하루저녁에 전부 다 처리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여러분 여편네 아들딸들 하면 여기에 일본 여자들이 양녀노릇하고 양, 어머니 죽었으니까 없어졌으니까 시집갔으니까 축복 다시 받을 수 있습니다. 있어요, 없어요? 석준호「예.」선생님이 축복을 다시 할 수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
여러분이 원치 않아도 선생님이 원해서 했으니 여러분이 그러라고 그래서 했으니까 여러분 다시 축복해 줄 수 있어요. 여러분은 어떻게 축복해 줄 거예요? 미국의 젊은 사람들이 얼마나 시집가고 싶은지 일본 사람에게 시집가겠다는 사람 여러분은 데려다가 내가 23년 차이 있으니 3년 26년. 26에다가 넷을 사위기대하면 40세 된 미국처녀들을 중심삼고 한국 사람한테 결혼시켜 가지고 쉰두 살 사람들까지도 결혼시킬 수 있어요.
그거 시집 안가겠다고 하겠나요? 시집가겠다고 하겠나요? 얼싸! 좋다고 하게 돼 있지요. 아이고! 그렇게 시집가려고 나 일본사람에게 시집가려고 하는데 서양여자들 안 시켜주고 딴 사람들하고 해줘가지고 백인들하고 해주고 얼룩덜룩한 딴 나라 일본 나라 이제 장에 알려가지고 거기에 자기 편 있으면 마음대로 결혼할 수 있는 판도가 70퍼센트 이상 마음대로 결혼할 수 있는 패가 되겠으니 시집갈 수 있는 길이 활짝 열렸습니다.
전도 안 하던 과부 늙은 할머니 할아버지. 요전에는 화장수가 제일 좋은 것이 무엇인가요? 미국에 화장수 제일 비싼 것이 뭐예요? 폰즈(Ponds)라는 화장수도 있잖아요? 화장품, 구루무 같은 것. 얼마든지 내가 30퍼센트 현지에서 싸게 해가지고 얼마든지 갖다가 넘겨줄 수 있어요. 그 회사에 나는 7수면 나는 4수 하게 하고 3수 3퍼센트 해도 이익이 나요.
내가 하면 백 퍼센트 천 퍼센트를 만들어 주겠다는 거예요. 구루무장사 화장수. 금 같은 것은 백금. 백금 이상의 그것이 무엇이든가요?「백금보다 좋은 건 다이아몬드입니다.」다이아몬드보다 더 좋은 것보다 제일 강하고 질긴 쇠가 뭐라구요?「쇠는 강철입니다.」강철보다 귀한 것이 뭐라구요? 비행기 만드는 철. 그게 뭐예요? 쭈라리민. 그거 알아요? 쭈라리민보다 더 질기고 강한 것이 석고 철이에요. 배 만드는 우리 배 만들기 시작한 그 철이에요.
돌가루인데 스텐레스(Stainless) 녹슬 수 없는 그것을 스텐레스라고 하는데 스텐레스 3배 4배의 녹도 안 쓸고 강해요. 그런 철을 그런 녀석으로서 내가 배를 한 척만 만들면 나는 앉아가지고 세계의 철광 금은보석 전부를 내가 점령할 수 있는데. 나는 다이아몬드 석고니까 돌 가운데 제일 이쪽 돌이 무엇이 되냐면 다이아몬드가 된 거예요. 그거 탄소예요. 탄소를 만들 수 있는 자유권시대에 들어왔어요.
다이아몬드 가루로 석고예요. 배 하나를 만들면 천 년 만 년, 억만 년 가더라도 배 한 척 가지고 세계의 배를 만들고도 남겠구만. 그거 부자 되겠나요, 안 되겠나요? 돈은 다 그리 모일 거예요. 이 고층건물 3층 이상 짓는데는 석고 돌가루에 옛 다이아몬드를 말하는 거예요.
다이아몬드 가루 기둥 만드는 그 집에 산다면 요즘에 뭐 스위스에 그 모래바닥에 다리 놔가지고 돈 되는 뉴스에 뭐 180층 160층 170층 서는데 그 무슨 나라예요?「두바이입니다.」두바이라는 세 배의 2배 이상이 두바이입니다. (웃으심) 두 배 이상이 두바이에요. 우와! 한국은 125층 건물, 250층, 270층까지 지을 수 있는 곳은 두바이라는 거예요.
두바이 공장을 만드는 허가는 누가 갖고 있냐면 문 총재가 갖고 있어요. 다이아몬드 가루를 만들어 가지고 저 석고를 만드니까 특허권 문 총재가 갖고 있어요. 이미 다 냈습니다. 탄소 하나에 다이아몬드 가루까지도 만들 수 있는 돌, 흙, 물까지도 소금까지도 그 부대조건으로 특허권에서 존속하는 거예요. 써만 내면 후와!
지하의 땅 파고 들어가는 데도 다이아몬드 구덩이 백 층 지하를 파더라도 물 안 들어오게 만들 수 있습니다. 기둥이 한 기둥 중심삼고 천 층계 기둥에다 달아맬 수도 있어요, 이게. 천 배가 되면 이야! 기둥 하나 세워놓고 돌가루 중심해 돌가루 요즘에 뭐냐면 체코슬로바키아 서울이 무엇이에요?「프라하입니다.」프라하.
요즘에 현실에 사용할 인간이 최대의 실력을 가지고 만들 수 있는 것을 프라하이즘 프라이즘 프라하 주에서 만든 그 다이아몬드 화석을 만들어요. 몇 억만년 화석. 거기에서 선생님은 프라하가 뭐냐면 프라하이즘이라고 하는데 프라하즘, 빨리 하면 프라즘 이렇게 되는데 프라그마지라고 ‘프라그마’자가 들어가요. ‘그’라는 것은 테스트 한다 이거예요. 금을 그어서 프라그마이즘.
그것까지 금속해 가지고 그 이상의 것을 만들 수 있는 배가 우리 석고 원료라는 거예요. 그 원료의 원자재는 뭐냐 하면 짠 소금과 짠 바닷물과 바닷물이 침투 못하는 진흙이에요. 그것으로 만드는 것은 8단계 원자재 이상을 삼켜버려서 소화할 수 있는 먹이 사슬의 고개를 넘나드는 안 먹고도 천년 살 수 있는 그런 물건을 먹으면서 관리하며 살 수 있는 시대가 억만세에 들어갈 수 있는 세상이 생길 줄 모른다. 그거 새빨간 거짓말이에요.
그래 프라그마. 프라그 프라이즘이라는데 거기에 그 자체를 경계선 만들어 테스트하자 이거예요. 테스트 해 가지고 그 이상 나온 것을 이제는 그 이름을 프라이즘이라고 하지 말고 프라그마이즘이라고 해 가지고 그 원료는 소금 해수의 짠 소금과 진흙.
우주의 구성요소가 그렇게 되어 있어요. 땅에서 별 나라의 수많은 항성이 수천 개의 위성을 갖고 있는 별도 있어요. 휘익!(휘파람 부심) 그거 전부가 이게 그 철을 만들 수 있고 그 원료를 쓸 수 있는 재료가 천주가 꽉 찼으니까 하나님도 다 너무 많아서 도적질해 가겠으면 가겠고 마음대로 하라 이거예요.
몇 천 개의 항성을 나눠주더라도 인류는 요리 다 못합니다. 몇 억만 년 사람을 번식하더라도 그것도 요리 못할 거예요. 그런 무한대의 인간과 관계의 세계를 맺을 수 있는 비결을 풀 수 있는 제품이 나왔다면 그 이상 무서운 나라가 어디 있고 그 이상 좋은 좋고 제일 일등 일등 등 등 등 등 등 특등 무슨 이상의 가치를 지녀 가지고 영원할 수 있는 거예요.
그것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모르게끔 그 실용성이 이제 그 프래그머티즘이 25년이면 실용하기 때문에 먹이사슬에 소용되는 원료를 극복하고 무제한의 자유분방 소모시대를 좋다고 할 수 있는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고 둬 둬도 좋고 그만 둬도 좋고 그냥 팔아도 좋고 가져가도 좋다는 거예요. 너무 많으니까 진짜 좋다고 해서 통일교회는 ‘아주!’ 하게 되면 ‘아주!’ 한 다음에 뭐라고 하나요?「좋다.」‘아’ 했다가는 ‘멘’이라고 하지 말고 ‘아- 주!’ ‘아주 좋다. 아멘.’ 두 마디 ‘아주 좋다.’ 네 글자하면 ‘아멘’ 두 자로부터 ‘아주’로 했다. 알겠어요? 두 자 두 자 두 자인데 사탄세계 이상 좋은 것으로써 얼마나 연장 축소 발전시킬 수 있는 문화세계의 창조라는 거예요.
유정옥이! 오늘 무슨 얘기를 하려다가 말들을 풀었으니 여기까지 왔어요. 어떻게 할 지 나도 모르겠어요. 여러분 가만히 있을래요, 모르는 선생님이 가르쳐주는 대로 한번 해 볼래요? 해보면 3년 4개월, 4년 동안 가서 한국에 있는 원자탄 수소탄을 4년 동안 만들 수 있어요. 나에게 맡기면 4년이 안 가서 만들 수 있어요. 수소탄까지 만들 수 있어요. 원자탄은 더운 것을 확대시키지만 수소탄은 찬 것을 축소시키는 거예요.
마이너스가 마이너스 절대수가 얼마예요? 7백 몇 도예요? 그거 다 모르는구만요. 나도 모르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꽁무니를 따라 다니며 가르쳐주면 잘해 먹을 텐데 선생님 말 듣겠나요, 안 듣겠나요?「듣겠습니다.」
여러분 색시 딸들 다 어느 섬나라에 갖다가 소록도 가까운 섬에 많이 갖다가 실어다 놓아 놓고 세상 남자 영계 남자 지상 세계에 아직까지 원수의 사촌 인간이 있다면 그들과 결혼해줘 가지고 선생님이 한 요소만 붙이면 말이에요, 기름이라든가 그 다음에는 탄소라든가 그 다음에는 줄기라든가 요소만 영점 몇 만 하게 되면 그것을 보충한다면 탄소 무슨 물건? 기름? 요소? 탄수화물 요소는 얼마든지 만들 수 있어요.
몇 시예요?「8시 10분입니다. (석준호)」나도 이젠 9시가 되어 오니까 갈 때가 되어 오네요. 더 얘기해요?「됐습니다, 아버님.」(웃음) 한국이 좋은 남한강 북한강 여기에 있어서의 용문산 절 앞에는 은행나무가 있는데 여러분은 거기에서 말하는 것은 110년 113년 됐다고 말하지만 150년이 넘었다고 보는 겁니다.「1300년 아닙니까요?」「1300년입니다.」글쎄 그러지만 그거 몰라서 그러지, 씨로부터 해 놓으면 나올 때까지의 1006수 15수를 넘었다 그거예요.
15수를 넘게 된다면 16수예요. 15수의 남자가 상대는 16수밖에 없지요. 10 아래는 역혼(逆婚)할 수 없어요. 열다섯 살 총각이 열세 살 열네 살하고 하면 역혼이 되기 때문에 한국에는 못하게 되어 있어요. 틀림없이 한두 달 하더라도 열여섯 살 난⋯. 두 시간만 앞에 나더라도 두 시간 백 천 만 억을 했으니 천사람 만 사람과도 남편이 장가가서 아기를 낳을 수 있다는 결론이 나와요. 휘익!(휘파람 부심.)
프래그머티즘의 원소 근원까지도 내가 만들어 낼 수 있고 새끼도 칠 수 있고 하나님도 내 품 안에서 놀아나고 하나님도 내가 부름시킬 수 있는 그런 자리가 통일교회가 천지인은 도움으로 말미암아 전부 다 해방된 하나님도 용서 구한다는 거예요.
그 아래에 연결된 것이 뭐냐 하면 61페이지 거기에 연결되는 거예요. 61페이지 연결 돼요. 이 너머에 연결되는 것이 요 다음 내용에 ‘한국으로 이양됩니다.’ 세 번째 다섯 장 안에 들어가 있는데.
(‘천지인참부모 정착 실체말씀선포대회’ 강연문 중 ‘천지인참부모 시대 선포’라는 소제목의 네 번째 단락부터 훈독하며 말씀하시기 시작; 철폐됩니다. 따라서 자주적 하나님을 중심삼고 천지에 밤낮없이 하나님의 치리 하에 천지인 참부모님의 도움을 받아 영원히 영속하게 됩니다.)
거기에서 ‘귀빈 여러분’이 나와요. 그 다음에 여기에서는 가정맹세가 연결되는 거예요. 여기는 가정맹세가 축복가정이 연결됩니다. 다 그렇게 되어 있어요.
(훈독 계속; 귀빈 여러분 이런 심각하고 귀한 시대를 맞이하여 여러분의 삶에도 이제 혁명적)
공산당은 ‘혁명하자!’ ‘주체 될 수 있는 아버지가 없더라도 아버지 있는 것으로 해라.’ ‘대통령이 있는 것으로 해라.’ ‘부통령이 있는 것으로 해라.’ 그런 편리한 주의를 중심삼고 ‘삶에도 혁명적’ 거기에서 또 혁명이라고 하는데.
(훈독 계속; 천주적 변화가 와야 할 것입니다.)
하늘땅의 혁명을 이루어야 된다는 내용이에요. 공산당은 땅이요 하늘땅에도 큰 역사에 없는 대 천주적 변화인데 변화(變化)라는 것은 두 말씀(言) 가운데 두 ‘실 사(糸)’ 하고 두 사람을 합해 놓은 것입니다.
말씀을 중심삼고 아담 중심 중심의 말씀이 아담과 해와를 중심삼고 또 위에 두 사람 가운데 사람 위에 ‘아버지 부(父)’자를 붙여 가지고 또 두 사람을 갖다 붙인 것이 변화(變化)예요. 변화한 변화의 혁명이 천주적 변화의 혁명이 와야 할 것입니다.
(훈독 계속; 그런 의미에서 하늘이 주시는 오늘의 메시지를 다시 한 번 요약해 봅시다.)
그게 뭐냐 하면 여러분이 알고 있는 축복 가정이 시시한 줄 알았더니 여기에 말씀을 중심삼고 오른편 좌우의 중심이 되어 가지고 또 위에 이렇게 여기까지 갖다 붙여 가지고 아버지 부(父)자가 변화의 변(變)자가 됐어요. 보라구요. 그런가? 됐나요, 안 됐나요?「됐습니다.」
아버지까지 아들딸까지 제도까지 완전히 혁명! 변화가 혁명해야 할 것입니다.
(훈독 반복; 그런 의미에서 하늘이 주시는 오늘의 메시지를 다시 한 번 요약해 봅시다.)
‘요(要)’자는 뭐냐 하면 서양 여자들을 빼서 서쪽의 여자들을 동쪽의 남자로 만든다는 거예요. (웃으심) ‘요(要)’자가 그래요. ‘약(約)’자는 ‘실 사(糸)’변에 약속한다는 거예요. 삼각권내에는 못 나온다 그 말이에요. 써봐야 선생님이 해석하는 것이 다 맞지.「예 그렇습니다. (유종관)」유종관의 말이 맞아? (웃음)「저희들은 잘 모르는데 아버님께서 해설을 얼마나 잘해주시는지.」
그러니까 첫째 모든 축복가정은 하늘에 3억6천만이에요 3억이 아니에요. 억만 만이 아니에요, 억천만! 만 다음에는 뭐예요? 억 조. 그 다음에는 경 해. 단 십이 들어가기 때문에 열한 번이 들어갑니다. 여덟번이 아홉 번 변해 가지고 이렇게 됐어요. 딱 그렇게 됐어요. 전부 다 이게 맞아요. 보라구요.
(훈독 계속; 첫째 모든 축복가정은 먼저 가정 안에서 하나님을 중심에 모시고)
얼룩덜룩한 오색인종 120개 국가 민족 그거 다 치워버리고 하나님을 중심에 모셔야 돼요. 여러분 선생님을 모시나요, 선생님의 제자라고 해서 따라 가려고 하나요, 선생님을 몰래 부려먹었나요?
여기에 우리 배를 보내줄 때 우리 배가 충화정. 정월 15일에 배로 나타나면 석고 배 이름이 뭐냐 하면 ‘충화정’ 이에요. 이름이 뭐라구요?「충화정.」써 봐요. 무슨 자를 쓰나요? ‘충(忠)’ 자는 중심에 화합해 가지고 ‘정(艇)’ 자는 배의 집이라는 정자입니다. 이야! 나 정자를 모르고 썼었는데 정자에 있어요. 어제 밤에 그것을 찾아놓고 만세를 불렀어요. 정자를 내가 지은 줄 알았더니 창세전부터 지었구만.
에덴동산에 그 정자 충화정을 살려줄 수 있는 본래의 글자가 생겨났구만! 문 총재가 다시 발견해서 붙였어요. ‘정’자가 배의 집이라는 정자예요. 거기는 ‘고요 정(靜)’자를 썼더라 이거예요. 배의 집이니 하나님이 소리가 없고 무형의 하나님도 창조의 하나님도 예수의 어머니 아버지도 참부모의 어머니도 무형의 아버지가 중심이 되면 말이 안 나는 거예요.
(신준님 입장)「왕 아빠! 왕 엄마가 같이 나가자고 해요.」알았어요. 15분이 됐으니까 가만히 있어요. 30분에 왔어요. (웃으심) 데리러 왔는데 내가 나가야 되겠나요, 끝내야 되겠나요? 이제는 끝내게 되어 있어요. 여기가 ‘첫째.’ 둘째는 뭐냐 하면?
(훈독 계속; 하늘은 이제 중생과 부활의 승화권 은사를 가정 단위까지 허락하셨다는 것입니다.)
가정의 밴 첩이 배었든지 종이 배었든지 동네 사람 일하는 사람 배에 있는 사람은 승화권 은사를 가정 단위까지 내려갈수록 올라가기 때문에 신분 여하를 막론하고 복중에 들어가 있는 정자 난자 일주일만 되게 되면 작동하는 거예요. 세 시간에도 작동하여 끊기 시작하는 거기에 아들딸은 무슨 정자가 나오든지 하늘 소속이라는 거예요. 주인이에요. 참부모에 드는 거예요. 얼마나 편리해요?
그래 편리라는 말 불편이라고 하면 ‘인컨비니언트(inconvenient)’ 인컨비니언션(inconveniention; 없는 단어) 션이 없더만요. ‘인컨비니언트’가 있지 인컨비니언션이 있나요? 효율아?「인컨비니언트는 형용사구요, ‘인컨비니언스(inconvenience)’라고 하면 명사입니다.」명사인데 없어요. 인컨비니언트를 명사 대신 부사 변화까지 대신 인컨비니언트가 명사도 되고 부사도 되고 다 되어 있더라구요. 소유격도 되고. 그거 찾아봐요. 인컨비니언스가 있어요, 없어요? 인컨비니언트가 먼저예요, 인컨비니언션이에요?
양창식!「예. 찾아보겠습니다.」「인컨비니언스 있습니다.」「명사는 인컨비니언스입니다.」‘스’라는 것은 ‘티 에스(ts)’가 아닙니다.「엔아이이엔시이(nience).」엔아이이엔시이(nience)라는 재판이라는 ‘에스’예요? 휘익! (휘파람 부심.) (웃으심)
선생님이 말이 맞아요, 여러분 말이 맞아요? 효율아!「예 아버님이 맞습니다.」아이고 (웃음) 이야! 이거 내가 뭐 영어 지금 그거 통째로 외우느라고 고생을 했어요. 그래 내가 지금도 가면 영어로써 여러분 알아듣게 말할 수 있습니다. 통역이 필요 없어요. 이런 글자 부사 분사까지 부사 분사 부사 완료까지 다 아는 선생님이 좀 바빠 가지고 나이 많았으니까 당겼으면 좀 늦췄으면 배 타고 목적지에 가면 될 것 아니에요.
브리지포드, 브리지포트(bridgeport)예요. 브리지포트면 지옥과 천국에 갖다가 걸쳐 놨으니까 올라가고 내려갈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딸밖에 없다는 거예요. (웃으심) 브리지포트에 우리 선문 대학이 있는 것을 알아요? 그거 브리지포트입니다. 브리지라는 것은 다리를 건너 이쪽 언덕하고 이쪽하고 낮은 데하고 저쪽 높은 데 저쪽 깊은 데 저쪽 중앙에 어디든지 갖다 놓을 수 있어요. 브리지포트예요. 브리지 걸어가게 되면 이쪽 포트나 저쪽 포트가 하늘나라가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정주의 달래다리지 달래다리 정주가 아니에요. 여기에 서울의 잠실이 서울 잠실이 아니라 잠실 서울이 됩니다. 그래 그 대회의 이름은 선생님이 거꾸로 했어요. 여기에 보게 되면
17일에 여기 17일에⋯
(훈독 계속; 지금부터 60년 전 10월 14일 그 날을 기점으로 탕감복귀가 되는 60년 후 천일국 10년 천력 10월 14일, 15일, 16일)
천력 14일 이것은 천일국 10년 천력 14일 마찬가지예요. 14일 이 14일이나 천력이나 천일국이나 천력이나 10월 14일 15일, 여기서는 10 14 15 16하게 되면 네 자예요. 네 자인데⋯.
(훈독 계속; 3일간에 참부모님의 선포기록에 일치되는 참부모님의 D-day의 선포기간을 최종단계로 전체 완성⋅완결⋅완료하는 선포대회가 10월 17일인 것입니다.)
여기에 16일이 되어 있는데 17일로 했어요. 마지막 날이에요. 다 지났어요. 이제 선생님이 무엇을 시키게 되면 못하게 되면 팔아먹든 뭐 일족들을 없애는데 이것을 쓸 수 있는 양반은 써먹은 끝난 것은 나지, 여러분은 이 말을 못 씁니다. 손대오!「예 맞습니다. 아버님 말씀이.」쓸 수 있나요, 없나요?「아버님만이 쓰시지요.」아버님 혼자 쓰지 여러분은 다 지나갔어요. 다 끝난 녀석인데⋯.
(훈독 계속; 금번 천지인 참부모정착 실체말씀선포천주대회인 워싱턴-뉴욕 대회와)
뒤집어 졌습니다. 뉴욕-워싱턴이 아니라 워싱턴-뉴욕이에요. 뒤집었어요.
(훈독 계속; 워싱턴-뉴욕 대회와 후버댐-라스베이거스 대회)
라스베이거스 대회도 왜 뒤집었어요? 후버댐-라스베이거스 대회가.
(훈독 계속; 그리고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이 되는 서울-한국 대회는)
한국-서울 대회이지 거꾸로 됐습니다. 그거 잘못 쓰지 않았어요. 나 정신이 나가지 않았어요.
(훈독 계속; 섭리의 최종적인 완성⋅완결⋅완료를 뜻하는 참부모님의 선포내용인 것입니다.)
참부모 외에는 모른다 이거예요. 말이 맞아요?「예.」이것 다 이렇게 썼는데 알아보려고 해도 아는 녀석이 한 마리도 없으니 손대오 알았어요?「아버님 말씀을 듣고 조금 알아가고 있습니다.」그게 얼마나 큰 문제예요?
(훈독 계속; 이 사명은 참부모님이 결정한 2년 1개월여 남은 D-day까지 완료해야하는 것입니다.)
17일 지나갔지만 이제 요 때까지는 완료를 해야 된다는 거예요. 보류하고 기다리겠다. 기다리는 것까지 선생님이 또 기다렸는데 국물도 없어요. 없어지는 겁니다.
말 쓰는 것이 6천~7천이 넘습니다. 그 말도 한국말 한국어를 써라! 우와! 나라에 7천 말씀이 있지만 글자가 있는 나라가 없습니다. (웃으심) 누가 만들었는지 모르고 있어요. 영어도 모르고. 소련도 도적놈들이 싸우다가 만들었지요.
그렇기 때문에 같지 않게 왜 만들었느냐 이거예요? 바벨탑 쌓다가 싸우다가 만들었으니 말이 그렇게 많아졌으니 평화가 되니 말이 하나로 돌아와야 돼요. 말인 동시에 말이 사실과 맞는 글이 없어요.
한국어는 보라구요.‘가 나 다 라 마 바 사.’ 일곱 번째예요. ‘아 자 차 카 타 파 하.’ 일곱 번입니다. 홀수가 아니에요. 둘이 이 칠 십사(2⨉7=14). 홀수인데 이 칠 십사(2⨉7=14)는 어머니 아버지 아들딸의 장남 장녀의 아버지도 가인 아벨이 있고 어머니도 가인 아벨 그 이상적인 모든 것이 합해서 팔십팔이에요. 팔 팔(8⨉8) 됐으면 팔 팔 구십일(8⨉8=91)이 되어야 할 텐데 팔 팔이 왜 팔십일(8⨉8=81)이 됐어요? 왜 꽁지에 가요? 대가리가 되지 않구요.
보라구요. 팔 구 육십삼(8⨉9=63) 입니다. 육십 년 후에 6수 윷판에 이것이 뭐냐 하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이쪽에서 보면 하나 둘 셋 넷 다섯. 6수의 중심이에요. 이것은 수직이 되어야 돼요. 요것도 보게 되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6수와 7수가 통해요.
와아! 이놈은 어떻게 되느냐 하면 하나 둘 셋 넷 다섯. 5수가 이렇게 되면 안 되니까 요것이 이 금과 맞춰 가지고 손톱과 이것도 맞춰야 딱! 요 절반입니다. 하나 둘 셋 넷 다섯 절반. 요것도 한 마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인데 한 마디의 절반. 절반과 절반을 중심삼고 딱 맞춰 가지고 다섯 번 절반, 여덟 번 절반. 다섯 번 절반을 6수로 했고 여덟 번 절반은 7수를 했어요. 칠 팔 구 십 십일 십이. 여기에서는 육에서부터는 육에서부터 육 칠 팔. 육에서부터 육 칠 팔 구 십 십일 십이. 딱 이 네모박이 됩니다.
그래서 여기에서부터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절반이에요. 이것도 이 절반 한 마디를 거쳐 가지고 여섯 해 가지고 일곱하는데 이 여덟을 중심삼고 아홉 열 열하나 열둘. 요것은 다섯 절반 해 가지고 여섯 일곱. 여섯에서 다섯 반이니까 일곱 여덟. 여섯 반이니까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 열둘. 맞는 거예요. 여기에서 갈라졌거든요. 요렇게 하게 된다면 이것 두 손가락 세 손가락까지도 이 세 손가락 마음대로 들어갑니다. 넷이 합한 구멍은 세 수에 마음대로 들어갈 수 있다 이거예요. 그거 해봐요.
이와 같은 것을 기(氣) 테스트를 할 때는 문 총재가 하게 되면 이렇게 되기 때문에 이렇게 되기 때문에 왼손이 올라가요. 초부득삼(初不得三) 처음은 실패했기 때문에 문 총재가 실패를 안 하면 이 위에 못 올라갑니다. 이것을 하려면 이렇게 되어야 할 터인데 이렇게 됐어요. 초부득삼(初不得三)이 다섯 여섯 일곱에 뒤집어져야 돼요. 이렇게 됐으니 이렇게 됐으니.
이렇게 될 때는 여기서 하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이지만 이것까지 여기에서 떨어졌다고 해서 이렇게 됐으니 상대가 안 돼요. 이렇게 되어야 남자는 이렇게 됐으니 여자는 이렇게 되는 거라구요. 뒤집어질 수 밖에 없는 거예요. 그래 두 번 해 가지고는 안 돼요. 탕감복귀 되어서 여기까지 와야 돼요. 이렇게.
소생⋅장성⋅완성. 예수님도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 종족적 메시아가 못 됐습니다. 사람도 아무리 해도 예수가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 3단계에서 걸려서 쫓겨났기 때문에 이것을 넘어선 사람이 없어요. 예수의 아들딸은 없습니다. 예수의 아내 없어요. 그러나 사탄세계는 아내가 있고 아들딸이 있어요.
이것을 접붙여 가지고 철쭉꽃을 장미꽃 하려면 철쭉꽃을 잘라버리고 장미꽃을 갖다 붙여야 돼요. 장미꽃이 장미꽃이 됐으면 접붙이는 것이 필요 없습니다.
(신준님 다시 입장)「약속 시간이 됐어요.」예, 예 알았습니다. 다 끝났어요. 야 야! 이제 안 것이니 못 한 것은 여러분 다 얘기할 줄 아니 가면서 얘기하구요. 나는 약속을 지켜야지요. (웃음) 약속을 손자하고 4대 4대조입니다 4대조. 손자예요.
5대는 당숙인데 양창식이는 어디에 갔어요? 양창식(황선조 회장을 잘못 말씀하신 듯)이는 그 여편네가 5대째예요. 손녀거든요. 손녀예요. 아들딸이거든요. 그래 당숙이 3수부터 짝이 없는 것을 당숙이라고 해요. 짝 없는 것을 당숙.
누구든지 짝이 없는 사람은 짝을 해 준다구요. 하나 셋 다섯 일곱 아홉 열하나 이것은 이 대표의 주체가 되는 거예요. 그래 당숙이에요. 크든 말든⋯. 삼촌 사촌을 넘어서야 당숙입니다. 그거 알아요?「오촌 당숙.」사촌 끄트머리하고 당숙 시작은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첫째 날은 사흘이 하나 됐기 때문에 막내의 사촌 동생은 오촌에 자동적으로 양자로 들어갈 수 있어요. 수속 없이.
우리 효진의(흥진님을 잘못 말씀하신 듯) 양자가 누가 양자가 됐나요? 흥진이의?「신철님.」신철님이 양자가 됐어요. 남편의 양자. 그 삼촌의 사촌 삼촌 사촌의 오촌까지 들어갈 수 있는 것인데 한 단계가 되니 삼촌이 삼촌까지는 삼촌의 마지막 삼촌이 오촌 형제는 세 형제가 되어야 돼요. 큰 할아버지 셋째 아들은 둘째는 사촌이 되는 것이요. 셋째는 육촌이 되는 거예요. 그거 알아요? 그거 모르면 대수 풀이를 할 수 없어요.
자 그런 것⋯. 야 효율아!「예.」너 그거 다 풀 수 있지?「예.」나 우리.「가야 돼요. (신준님)」(웃으심) 박수하라구요. (박수) 박수하고 야 야! 손잡아! 손잡아야지. 손잡고 아빠가 일어서면 인사할 때 같이 인사 받아야 돼요. 자!
내가 일어서야 돼요. 앉은 다음에 이 사람들이 일어서거든 똑바로 서고 일어서면 앉아서 받는 것도 될 텐데 삼촌 사촌 오촌까지도 3대 되는 할아버지가 섰기 때문에 나도 서서 경배를 받아야 됩니다. 당숙 앞에는 할아버지거든. 알겠어요?「예.」삼촌이지만.
그렇게 무서운 혈대가 연결된 것을 몰랐다는 사실 이 도적놈의 새끼들이에요. 사기꾼! 놈, 도적놈! 할아버지 죽여 버린 도적놈! 아버지 죽여 버린 도적놈! 자기 남편 죽인 도적놈! 자기 할아버지 아들딸 아버지 아들딸 그래 자기들은 3대를 갖다가 도적질을 해 가지고 써먹는 년 놈들이에요 이게. 핏줄을 가진 누시엘의 조상이 꺾여 나가는 거예요. 다 맞는 겁니다.
(다시 훈독 계속; 한국이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으로 완성 완결 완료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인 한국(남북) 정부를 대표한 이명박 대통령을 중심삼고 가인권 유엔과 아벨권 유엔의 대통령격인 조지 부시 전 미국 대통령과 오바마 대통령 G20에 참석했던)
G20개국이 참석한 이번 대회 그 대회를 어디에서 했나요? 미국에서 했나요, 한국에서 했나요?「한국에서 했습니다.」나도 모르겠어요.
(훈독 계속; G20에 참석했던 모든 대통령들과)
다 들어가요.
(훈독 계속; 국민들이 하나 되어 이 대회의 성공을 위하여)
정성을 들인 사람은 문 총재밖에 없어요. 알고 끝나기를 바라고 알고.
(훈독 계속; 참부모님의 천명을 따라서 완성⋅완결⋅완료적 승리를 봉헌해야 할 것입니다.)
받들어 모셔야 할 것입니다. 못 모시지 않았어요? 통일교회 이 전체 식구가 이 자리에 모인 사람 전 세계 하늘땅을 대표한 여러분이 모였으니 여러분이 대신해서 참석했다. 그 말이에요, 알겠어요?「예.」이놈의 자식들!
(훈독 계속; 만일 참석하지 못한 자들은 참부모님이 대신자를 선출해서 완성시킬 것입니다.)
후손 조상과 후손 49제는 조상과 후손이 와서 밀어주기 전에는 천국에 못 가요. 그걸 말하는 거예요. ‘선출해서 완성시킬 것입니다.’ 부모님은 여러분과 여러분의 후손들을 불러 가지고 여러분의 갈 길을 허가 티켓을 끊어줄 수 있습니다. 그거예요. 자, 보라구요.
(훈독 계속; 여러분 오늘 영상을 통해서 보셨으리라 믿습니다만 지금의 때는 하나님께서 섭리를 완결 지으시고 최종단계의 수확을 거두어들이는 때입니다.)
마지막 때예요.
(훈독 계속; 얼마 전에는 솔로몬 군도의 데니 필립 수상이 직접 참부모님을 찾아와 하늘의 말씀에 크게 감명 받고 참부모님의 동맹국이 될 것을 서약 맹세하고 돌아갔습니다.)
여러분 솔로몬 군도가 어디에서부터 갈라졌다구요? 뉴기니아.「파푸아 뉴기니아.」파파야 뉴기니아는 흑인이 백인 잡아먹는 나라입니다. 그거 알아요? 파파야 뉴기니아에서 솔로몬 군도가 1천 킬로미터예요. 1천 킬로미터를 어떻게 생물이 나누어져서 살기 시작했나요? 그래 선생님이 솔로몬 군도를 대사관을 만들었지요?「예.」
앞으로 남북미 둘이 적도로 갈라진 데에 있어서 북은 뭐예요?
(신준님 입장)「왕 아빠! 배고파요.」다 됐어요. 남은 무엇이냐 하면 그 땅 산 것 내가 다 하와이 위에 있는 땅, 그 섬 이름 그 다음에는 노포크 중심삼고 그것은 남태평양 남미의 남미 군대의 본부. 북미의 군대도 그 둘을 내가 다 관리했습니다. 그거 다 몰라요.
(훈독 계속; 이제부터는 하늘의 일꾼이 되어 섭리의 일선에서 뛰는 용장이 되겠다는 각오를 보여주었습니다.)
뉴기니아가 아니에요. 솔로몬 군도를 섬나라의 중심 섬으로 만든 것을 알아요? 군사를 솔로몬 군도에 선생님이 만들겠다고 선포한 것을 알아요? 알아요, 몰라요? 복귀에요. 뉴기니아가 아니에요. 1천 킬로미터를 타고 넘든 어쨌든 배를 타고 그것은 배를 타고 갔지요, 태풍이 불 때.
(훈독 계속; 그리고 네팔에서는 오늘 이 시각에도 참부모님께서 전수해 주신 원리 본체론을 국영방송국을 통해 전국민에게 교육시키고 있습니다.)
네팔 내팔. 사탄 패의 팔이나 내 팔이나 내 팔이 귀하지 네팔은 넘어갔어요. 두 나라. 네팔은 하나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벨 국가를 중심삼고 하나의 가지를 접붙여야 되기 때문에 한국이 본국이 될 것인데 네팔을 솔로몬 군도에 있어서의 군사 남태평양과 북태평양의 군사 본부를 만드는 대사관을 만들었어요. 그 호텔까지 내가 그 식을 다 마치고 왔습니다. 그 앞에는 항공모함까지도 그 앞에다가 들이댈 수 있어요. 제일 깊어요. 무슨 비행기도 거기에서 날 수 있어요.
통일교회 문 총재가 치리하는 평화의 왕국에 항구는 솔로몬 군도가 된다는 것을 나는 알고 거기에 세계의 대사관 본점을 만들어놨어요. 땅은 삼십만 달러 15만 달러에서 35만 달러라도 거기에서는 70만 달러 이상의 100만 달러가 넘을 때까지 돈을 대서 아름답게 만들어 놨습니다. 그 대사관을 남북미 군사 본부로 사용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것은 아직까지 시간이 안 왔습니다. 이거 거짓말 아니에요. 선생님이 허재비 선생님이 아니에요. 보라구요.
(훈독 반복; 그리고 네팔에서는 오늘 이 시각에도 참부모님께서 전수해 주신 원리 본체론을 국영방송국을 통해 전국민에게 교육시키고 있습니다.)
방송이 아닙니다. 교육시키고 있습니다. 교육(敎育) 여기의 교(敎)자는 효자 아버지 아들딸이고 육(育)자는 ‘검을 현(玄)’자에 ‘달 월(月)’자예요. 어머니와 밤. 사탄세계의 대장을 꺾어 없애버리는 부자지관계의 교육을 가르침을 하고 있습니다. 그거 다 끝나는 거예요.
(훈독 계속; 유엔을 중심삼은 활동도 이제는 본격적인 궤도에)
유엔이 나와요. 이제.
(훈독 계속; 진입하고 있습니다. 본인 부부가 창설한 세계평화여성연합이 유엔의 본래 창립목적과 뜻에 일치되는 활동을 펴 나온 실적이 인정되어)
유엔이 시작할 때부터 나는 하늘나라의 유엔의 아벨 유엔을 조건 세우고 준비해 나왔다 그 말이에요.
(훈독 계속; 유엔에 등재된 3천4백여 NGO 그룹들 주에 최상 그룹인 제1 영역에 속해 있음은 물론 영성의 인권과 어린이들의 빈곤문제와 교육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에 탁월한 실적을 거두고 있습니다. 벌써 수차례에 걸쳐 수상을 하기도 했습니다.)
유엔에 사무 부총장을 이제 합니다. 알겠어요? 총장은 누구예요? 반기문이에요. 문기반이라는 말입니다, 거꾸로 하면. 다음 또 총장을 하는 것도 내가 안 하면 날아가 버려요. 미국도 날아가 버리고 유엔도 날아가 버리고 공산당 없어져요. 소련 없어져요. 심각한 말입니다. 그런 내용의 말이 여기에 포함이 되어 있나요, 안 되어 있나요? 보라구요.
(훈독 계속; 또 최근에는 공산주의자들의 장난에 의해 본인의 손을 떠났던 워싱턴 타임스도 다시 찾아왔습니다.)
미국 국민이 들고 일어났습니다. 문 총재 찾아 모시자고…. 벼락이 떨어졌어요, 지금. 조지 부시는 참아라. 오바마 중심삼고 싸워 가지고 쫓아내고 싸움이 안 나겠다고 할 수 있는 것은 내가 안 하면 못 떠납니다. 오바마도 클린턴 대통령이 사기 쳐 가지고 통일교회에 다 오바마 대통령 그 국무총리가 우리와 방문할 것을 다 약속했던 것을 다 뒤집어 가지고 밀어 재껴버렸어요. 그렇지만 나는 그 자리에 지금 서 있어요. ‘나한테 언제 허락을 받고 여러분 마음대로 했어? 내가 인정 안 해.’ 그 이상의 자리는 여러분이 인정할 자격이 없는 거예요. 이미 없어질 것이 따라 들어와 가지고 수작하지마! 그런 때가 왔어요.
(훈독 반복; 공산주의자들의 장난에 의해 본인의 손을 떠났던 워싱턴 타임스도 다시 찾아왔습니다.)
내가 원한 것이 아니에요. 언론계 영국과 미국 불란서 이태리 6대주 모든 평화 가인세계 아벨세계가 합해 가지고 다시 문 총재를 모셔 들이지 않고는 싸움을 마칠 수 없다. 끝낼 수 없으니, 이제는 문 총재 반대하던 곽정환이를 쫓아내고 축구니 무엇이니 또 올림픽 대회까지 부정해 버리고 문 총재가 깃발을 들고 나설 수 있게 만들었으니 워싱턴 타임스도 가인 아벨이 순차적인 그 길을 같이 만들자.
그렇기 때문에 케이 지 비(KGB) 그 다음에 유 피 아이(UPI) 케이 지 비(KGB)뿐만이 아니라 북한 김정일 김정은이까지도 전쟁을 일으키려고 하면 나한테 가르쳐주게 되어 있어요. 나는 노우(No) 아니야! 하는데 우리 형진이까지도 전부 다 가려고 하니까 이 축복받은 사람들도 문 총재가 지금까지 전쟁이 날까 피난을 했다는 소식이 달라붙었어요. 문 총재가 라스베이거스에 가 있는 것이 벌써 한 달 이상이 되어 있는데 가 가지고 가정들을 빼내기 위해 공작을 하고 있다.
그래 국진이도 국진이 아들딸도 다 미국에 와 있어요. 형진이만이 형진이 오라는 데 형진이 이놈의 자식이 안 온다고 못 간다는 거예요. ‘나라가 이렇게 됐으니 내가 떠나면 문 총재가 도망갔다고 소문이 나는데 어떻게 떠나요.’ “이 자식아! 도망갔다고 해서 오늘 저녁에 네가 떠나기 전에 굴복하면 어떻게 해?” 떠나기 전에 너 떠난 다음에 사건이 벌어지지 않으면 도망갔다는 말을 못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빨리 오라구, 빨리! 그랬는데 떠나기 바로 전날 떠날 약속을 하고 다 떠났는데 문제의 해결이 벌어지고 이야! 심각해요. 그래 이북에서 나한테 통첩하게 되어 있어요.
시 아이 에이(CIA) 에프 비 아이(FBI)가⋯. 시 아이 에이(CIA)가 하게 되면 케이 지 비(KGB)도 하고 케이 지 비(KGB) 소련과 중국이 연결되고 미국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다 없어져요. 수소 폭탄 원자 폭탄 내가 먼저 눌러요. 북한이 뭐 무슨 뭐 6자 회담이니 무슨 원자탄 수소탄 만들어요? 못 만들어요. 만들기 전에 내가 버튼을 먼저 눌러 버려요. 그런 수를 몰라요. 알겠어요?「예.」
천안함 사건하고 서해 바다의 공격 사건 때문에 북한이 남한을 침공했다는 말이 거짓말 남한이 북한을 침공했다는 거짓말을 해서 이 바람에 완전히 뒤집어졌어요. 젊은 대학생들이 이기지 않았습니다. 그거 재교육을 할 때가 왔어요.
재교육을 벌써 10년 전 20년 전부터 주동문이 보고 교육을 하라고 했는데 교육을 한 번도 안 시켰어요. 워싱턴 타임스에 돈을 내가 2천 8백만 3천 몇백만 달러를 들여서 수리를 다 해서 만들어 놓았는데 그것도 자기들끼리 숙덕 해가지고 둘이 의논해 맞춰 가지고 효율아! 보고 안 해 가지고 자기들이 망쳐 놓고는 통일교회의 문 총재가 잘못했다고 전부 다 팔아 버리고 다 걸려 발을 뺄 수 없게 모가지를 걸어 놓았어요.
(신준님 입장)「빨리 가자요.」야 야 야! 다 끝났다. 나도 너보다 더 배고프다. (웃음) 오라, 오라. 나도 너도 배고프니 오라, 오라. 와서 손잡고 가야지. 알겠어요?「예.」그 이상 말할 것이 없어요. 양창식이 주의하라구요.「예.」똑바로. 자 나보다도 내가 얘를 모시고 다닙니다. 모시고 다녀요.
당숙의 5대조 7대조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 묘 자리를 몰라요 내가. 우리 아버지를 데려간 마지막까지 그런데 아버지도 잊어버려 돌아갔고 다 할머니도 돌아갔는데 할머니 외갓집을 몰라요. 임 씨인데⋯. 여기 임기훈 이게 와 가지고 교육을 하는데 이야! 무섭기는 무섭다. 어떻게 해서 임 씨 임기훈이가 부산 범냇골을 찾아오던 임기훈이의 엄마가「임원규입니다.」그게 송기주하고 문제가 되어 가지고 천상의 법에 걸렸어요. 나만이 알아요.
그래 원규에게 13억을 주어 가지고 낚시터를 만들고 이름을 걸었다가 반환해 가지고 지금도 가지 못하고 일본 여자들 교육하는데 와서 지금 임 씨 대표 범일동의 죄를 자기가 지고 탕감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탕감이라는 것을 벗어날 도리가 없습니다. 손대오!「예.」알겠나요?「예.」여기에
(훈독 반복; 워싱턴 타임스도 다시 찾아왔습니다. 이것이 기적이 아니면 무엇이 기적이란 말입니까?)
공산당들 리버럴한 패들은 민주당 천지에 왔다고 다 하던데 이것 결정하던 에 민주당이 공화당에 완전히 눌려 버렸어요. 국회로부터 전부 다. 국회의원의 수로부터. 이젠 뒤로 물러가요.
그렇기 때문에 후버댐을 한 것이 막은 것이 전기 때문에 막았지 땅을 개발하기 위한 것이 이번에 수뇌부를 완전히 밝혀 왔어요. 후버댐 전기를 쓰는데 있어서 수많은 서구의 사람들이 돈을 가지고 댐을 막아 가지고 후버댐의 물이 농장에 쓰지 않고 흘러가 버려 가지고 흐지부지 다 없어졌습니다.
내가 아벨유엔을 만들게 되면 후버댐은 농지 개발을 위한 물로써 저 남미라든가 사막 지대의 재차 오아시스를 만들 계획을 하고 라스베이거스에 있어서 그것이 지금까지 달나라와 딱 같아요. 물만 있을 뿐이지. 후버댐 물을 끌어다가 세계의 모래사장을 전부 다 후버댐과 오아시스의 온천지를 부활시킬 수 있는 근원을 달나라에 있는 모든 개발할 수 있는 비결을 내가 해결하기 위한 싸움을 하고 있는 거예요, 내가 지금. 알겠나요?「예.」정신을 차리라구요. 자 그만하자구요.
(훈독 계속; 가인권의 최고 흑백 지도자들이 하나가 되어 워싱턴 타임스 이사회를 중심한 연합체제로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의 뜻을 펴며 하나님의 주의의 나라를 보호해 나갈 것입니다.)
내 말만 중심삼고 이 나라를 맡겨봐요. 깨끗이 해결해 줄게요. 맡겨 보라구요. 그럴 수 있는 능력이 있나요 없나요?「있습니다.」여러분 이 책만 가지고 있으면 하룻저녁에 일주일 이내에 6개월 이내에 다 하나 만들 수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정신을 차려 가지고 여러분이 낙오자가 되지 말고.
(훈독 계속; 여러분 이제는 참부모님을 중심삼고 세계가 돌아가고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원수였던 한국과 일본이)
일본 놈들이 뭐 통일교회를 없애기 위한 납치 사건을 어떻게 없앨 거예요? 8천 명이 아니에요. 삼 팔 이십사(3⨉8=24), 3배 이상 납치 그것까지 했다는 거예요. 그 증인을 내가 갖고 있어요. 그거 누가 부정 할래요? 너 명치 천황 대정 천황 그 다음에 소화 천황 그 다음에는 평성 천황 4대조의.「진지 드세요. (신준님)」세계를 멸망시키기 위한 일본의 대전쟁이 아직 끝난 것이 아니에요. 팔광일주 기미가요 다 집어치우라구요. 내 손에 달려 있습니다. 그거 다 여기에 있어요.
(훈독 계속; 누시엘로부터 받은 타락의 혈통을 근절하고 새로운 하나님의 혈통을 전수받기 위해 교체축복결혼의 범국가적인 차원에서 참여하게 될 것입니다.)
2세들과(이 시기에 들어가요?) 여러분 마음대로 결혼 못해요. 이 법. 하룻저녁에 하늘땅에 축복받은 나라를 만들 수 있어요. 그러면 천상배필이 묶어지는 거예요. 그 법을 내가 아는 거예요. 그거 거짓말이 아니에요.
(훈독 계속; 본인이 만천하에 선포하고 추진중인 한-일 해저터널 프로젝트와 베링해협 터널 사업도 세계적인 차원에서 종교인들이 선두에 서서 해방된 하나님을 모시고 완성할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실존을 부정하는 무신론의 사상, 즉 공산주의를 폐기하고 하나님께서 본래 이상하셨던 만민 소통-화통의 세계를 이루어 나갈 것입니다.)
소통이 아니에요. 화통이에요. 하늘땅의 근본이 하나 되는 거예요.
(훈독 계속; 인간 조상의 타락으로 인해 야기 되었던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만왕의 왕 그리고 참부모, 이렇게 사대 대표 왕들의 역사적인 갈등과 투쟁도 마침내 천지인 참부모님에 의해 완전히 해결되었습니다. 만인평등이요, 만국 형제국이 되어 ‘One Family Under God’의 세계가 여러분 눈앞에서 전개되고 있습니다.)
이거 사실이에요.
(훈독 계속; 여러분 모두는 이 역사적이고 섭리적인 혁명대열에서 기필코 승리자가 되십시오.)
될 수 있기 때문에 안 되는 것은 내 책임이 아니에요. 이정옥 알겠어요?「예.」그 맏며느리 시어머니 시아버지 일족을 거두어들여야 돼요. 이 쌍 것! 반대로 하고 있어요.
(훈독 반복; 여러분 모두는 이 역사적이고 섭리적인 혁명대열에서 기필코 승리자가 되십시오.)
‘기필코’라고 하니까 누구든 될 수 있다는 거예요. 왜? 교재-교본을 다 만들어줬어요. 눈시깔이 있으면 읽고 알게 되면 그것을 지키면 몸 마음이 하나 되어서 실천을 하라구요!
(훈독 계속; 천지인 참부모님을 통해 내리시는 천운이 여러분과 함께 하실 것입니다.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 그리고 여러분의 국가 위에 하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주!」(박수) 선생님이 여러분이 말라구요, 높고 낮음이 없어요. 완전히 교육해서 가르쳐 줬어요. 교재에. 알겠나요?「예.」이것을 내가 모시고 다니는데 여러분은 뭐예요? 쳐 박아 놓고 몇 년 벌써 10년이 지났는데도 보지 않는 녀석들이 다 있다구요. 그런 못된 도적놈의 새끼들을 천국까지 데리고 가겠다고 하니 잘못 계산했다고 하게 되면 선생님이⋯.
여러분 책방에 단 위에서 원리 책을 빼 버리면 여러분 조상과 여러분 나라가 없어집니다. 그렇게 알고 잘 돌아가라구요. 내일 밤이지요? 내일 밤이 초하루지요?「예 내일 밤 자정입니다.」마지막이에요. 이거 여기에 다 나와요. 9페이지까지 들어가 가지고 9페이지가 전부 다 유엔에 대한 내용인 거예요.
참부모님 말씀 여기에서 9페이지까지 가요. 7페이지에 9페이지에 가 가지고 ‘창조적 3단계’ 9페이지에 여기에서 ‘창조적 3단계’에서 이것이 삼십 몇 페이지까지 나와요. 여기까지 나오네요. ‘하나님 아래 한 가족’까지 나와요. 27페이지. 뛰는 거예요.
「빨리 가자요. (신준님)」그래 ‘한민족의 사명’ 요거 31페이지입니다. (신준님 울상이 되자) 예! 나가요.
요것은 ‘인류를 위한 유언’ 선생님의 유언이에요. 마지막 유언이에요. 유언은 39페이지인데 이것을 넘어서면 40페이지에 10페이지 너머에 넘어가 가지고 51페이지에는 여기에서 ‘인류를 위한 유언’이 나와 가지고 4페이지 해 가지고 49페이지에 51페이지에 ‘천지인부모 시대 선포.’ 51페이지예요. 22페이지 가운데에 끝 날에 대해 다 기록해냈어요. 이런 책이 어디 있어요? 하나밖에 없어요. 이놈의 자식!
(신준님 오심) 자 끝났다. 「경배.」가만히 있어! (웃음) 뱃놀이라도 하고 열심히 부르라구요. 알겠나요?「예.」
여러분도 이제 이화대학에 가 가지고 6대 기독교 종단을 타고 앉아서 삶아 먹어야 돼요. 갈 때가 왔어요. 준비하라구요.「예. (석준호)」너의 어머니도 가정을 수습할 수 있는 호적등본을 다시 다 만들어 놓으라구요. 문혜랑 중심삼고 알겠어요?「예.」그거 다 무슨 뜻인지도 모르지. 자 가자!
(경배)
자! (박수) 달다, 달아. 꿀이에요 꿀. 꿀단지.
(박수)
나눠 먹으라구요. 여자들 주지 말고, 도적년들이에요! (웃음) 가자! 박수하라구요.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