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1년 1월 31일 (月),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입니다.
 
(27:06)「1800가정 36주년 성혼 기념일입니다. (석준호 회장)」그래요. (꽃다발 봉정, 1800가정)」(박수)「오늘은 인천 경기북부하고 1800가정들도 왔습니다. (석준호 회장)」「경배 올리겠습니다. 천지인 참부모님께 경배, 바로. (석준호 회장)」훈독회 해요.
(『문선명선생 말씀선집 제17권』㰡내 것㰡‘부터 훈독 시작; 사람은 누구나 자기의 것은 귀하게 여긴다. 그러나 내 것이라고 보장할 수 있는 것이 있겠는가? 진정한 의미에서 내 것이 있는가? 내 몸도 부모가 주셨다. 만약 자연이 내 것을 주장한다면 우리의 육신은 없어지고 말 것이다…그리고 상하관계에 있어서 스스로 어떤 자세를 그리고 어떠 위치에 있는가를 똑똑히 기억해야 되겠습니다. 상이 있어야 하가 있는 것이요.) (70분 26초)
그만해요. 너무 많은 말이다. 이제 이틀 후에 새로운 이 시대가 넘어가는데, 어제와 오늘과 작년과 금년, 금년과 내년은 그런 삼각관계에 서 있는 자기 중심삼고 새로운 말씀과 비교해 볼 때, 자기와 생각하는 하나의 새로운 결의점을 찾지 않으면 안 될 때가 왔어요. 
황선조!「예.」중간에 책임지고 지금까지 중요한 일을 해 왔는데 총평한 결론이 전에 있던 결론과 오늘에 있는 결론이 차이가 있어야 되고 오늘의 결론과 내일의 결론이 차이 있는 자신을 자극시킬 수 있는 그 무엇을 갖고 있느냐 하는 것이 그것을 자랑할 수 있는 기점인데 간단히 한번 얘기 해 봐요.
선생님은 상당히 심각합니다. 이 책을 갖고 다니면서, 몇 번 읽었느냐? 며칠까지 가지고 다니느냐? 가치가 그 수가 많아지고 가치가 높아지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어제와 오늘이 같지 않아도 그런 의미에서 중요한 책임지고 1년 동안 많은 일을 해 나왔는데 거기에 또 남길 수 있는 오늘까지의  남기지 못한 것이 얼마나 많은 것을 알고 거기에 새로운 결심할 수 있는 시간을 결의할 순간으로 알고 한번 얘기해 봐요.
(황선조 회장 보고; 오늘 1800가정 성혼 36주년 기념일 진심)
그 때 선생님이 마흔 일곱 살인데 지금은 쉰 아니에요. 93세를 넘어 서는 시간입니다. 92세 날이 이제 며칠 안 남았는데, 지금까지 100세를 한계로 하고 그 이후 몇 년 이후에 기간이 또 언제 그 가운데 남아질 수 있는 오늘의 시간과 내가 되어야 되는 것을 역사를 비교하며 경청할 수 있는 결의를 다짐해야 할 시간이라 봐요. 얘기해 봐요.
(황선조 회장 보고 계속; 성혼 3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형님들, 누님들 정말 축하드립니다. 1975년도에 1800가정들 축복 받았을 때, 그 때 우리 교회 상황은 3차 7년 노정이 들어갈 때였습니다. 정말 꿈에 부풀던 시대입니다. 1차 7년 노정을 부모님 한국에서 마치시고 2차 7년 노정 중반기에 부모님이 미국으로 가십니다……)(85분 54초)
표제가 얼마나 달라졌나 보라구요. 여러분 상상할 수도 없는 표제가 달라졌습니다. 
(황선조 회장 보고 계속; 예수의 메시지가 핵심은 뭐였는가 하면,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른 거였습니다. 구약성경 39권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1935년도 소명 받으시고 아버님 말씀에 의하면 처음 깨달으신 진리가 인간과 하나님의 부자지관계다)(91분 20초)
여기에 말이야, 㰡천정부모 지화자녀㰡‘그게 무슨 말이에요? 이 가운데 다 들어가 있습니다. 이 가운데 보다 이 자리 다, 이 가운데서 다 들어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누구예요? 하나님이 뭐예요? 나와 무슨 관계예요? 핏줄을 중심삼고 아버지를 자녀는 닮는 겁니다.
병난 사람이 수혈을 할 때 수혈의 형이 아무리 많더라도 닮지 않으면 안 됩니다. 하나님과 인간이 하나되어야 할 텐데 닮아야 돼요. 눈도 코도 입도 닮았는데 내용에 있어 시대에 감춘 것이 춘하추동(春夏秋冬)의 일기를 극복할 수 있는 변화의 주인이 우주를 창조한 하나님의 변변은 나날이 시간마다 달라집니다.
여기 어디 사람들이라구요?「인천, 경기북부하고 또 1800가정입니다. (석준호 회장)」경기도놈들 한국 사람들 중심해서 당신들 뭘하는 사람이야? 여러분들 눈과 코가 같은 모양이고 밥 먹고 아침 사는 하루같이 사는데 다른 게 뭐예요? 사람은 같은데, 사람이 같아야 된다는 것은 평등하고 닮았다는 얘기입니다.
화합을 이루면 통일이 벌어집니다. 너와 나와의 화합, 같아진다. 그 거 같은 것이 똑같을 때에는 통일이 된다. 통일이 되면 뭐냐 하면 소년시대 유치원 시대에 있어서의 소학교시대에 달라진다. 공부하는 것도 마찬가지에요. 소학교시대와 중고등학교가 달라집니다. 내용이 차원이 높아져요. 고등학교 시대와 대학교도 달라진다. 대학교 시대와 대학원도 달라진다. 석사와 박사가 달라집니다. 교수 가운데서도 전부 다 대학의 총장이 되는데 수백 수천의 사람 가운데서 으뜸가야 돼요. 최고의 으뜸이라는 것은 무엇이 완성이냐 그거예요. 돈이 아닙니다. 물질이 아닙니다. 인격도 아니에요.
인격도 달라져야 돼요. 최고의 것은 열매가 되는 거예요. 열매. 밤이면 밤톨의 열매는 조상의 열매와 천년후의 밤톨의 열매는 이퀄로제이션. 이거 나 저거나 바꿔쳐도 상관없고. 거기에 조금이라도 나은 것이 있으면 천만 개의 밤톨 가운데 중심에 갖다가 세워 놓는 거예요. 
그 중심이 핵을 준 것은 뭐예요? 여러분 우리가 알고 있는 지식이다. 지식의 싸움은 끝났습니다. 인격의 싸움은 이것 서면 끝났습니다. 종교의 싸움도 끝났습니다. 평화의 싸움, 평화라는 말도 전부 다 평화주의자예요. 그 평화주의의 싸움, 싸움의 표준이 되고 싸움의 결정할 수 있는 그것을 분별해 가지고 비교해 가지고 동서남북 가지고도 안 됩니다. 동쪽이 있으면 서쪽이 있고 서쪽이 있으면 남쪽, 북쪽이 동서남북인데 동서남북이 여기서는 태평성대 할 때, 태평성대가 이거 이렇게 하나 안 됩니다. 이렇게 하면 이게 안 맞아요. 이렇게 해도 안 맞습니다.
맞으려면 이것이 딱 맞아야 돼요. 이것도 이것과 맞아야 되고 이것도 맞아야 되고 또 맞추어 가지고 잘라내면 하나 둘 셋 넷이라도 같습니다. 너와 내가 같다. 각도가 90도인데 360도 같아가지고 중심과 중심이 있어가지고 중심이 기둥에 있어야 돼요. 360도를 중심삼고 기둥을 중심삼고 360도의 기둥은 어디냐 하면 말이야 동쪽만 중심삼고 기둥이 돼요. 동서와 연결되고 남북과 연결되고 위와 아래가 연결되고 아래와 위가 시대의 변천에 따라서 그 열매는 언제나 같아야 돼요. 천 년전 만년 전 그래야 영원성이 있어요.
영원이란 것은 같아야 되는 겁니다. 하나님이 누구예요? 아버지에요. 아버지 밥 먹을 때 나도 밥 먹어야 되고, 아버지 잘 때 나도 자야 되고, 아버지 품과 내 품과 아버지가 내 품에 들어와서도 자려고 하고 내가 아버지 품에 들어가서 그렇게 해야 부부가, 부부라는 글자는 발음은 다르지만 글자는 천의 만해한 차이 있어요.
눈은 일점이 같아야 돼요. 있는 것이 다른 거 뭐예요? 일점이 같아야 된다는 말이에요. 코도 여기 둘이 있어서 좌우로 같아야 되고 좌우도 어디 가 가지고 하나되느냐? 복판 중심삼고 기둥이 있으니 기둥에 가서, 기둥이 없어서 핵 가지고는 동서남북의 사방에 핵이 다 있습니다.
전체의 핵도 그 자리가 있습니다. 소생자리 장성자리 8단계면 8단계가 되었다가 8단계 그 자체가  밑에 사방으로 볼 때에 같다 할 수 있게, 문 총재가 말하는 것이 뭐예요? 10년 전의 말하고 십년 후의 말이 같아요. 결론이 같아요. 시작도 같아요. 커 가요.
소생시대⋅장성시대⋅완성시대이기 때문에 여기에 보게 되면 말이야, 섭리사의 전체를 말할 때에 동물들도 정이 있다는 걸 말해요. 물정시대⋅인정시대⋅천정시대, 천정시대뿐만 아니야. 공정시대, 공정시대를 모릅니다. 영계와 육계가 합해 가지고 하나된 정의 자리를 몰라요.  거기에 소생 기둥 장성 기둥이 있어요. 8단계를 넘어서 13수를 넘어서 13수의 수리에서 문제 되어 있어요. 13수, 열(10) 위에 또 다시 소생⋅장성⋅완성 3수로 13수, 이걸 넘는다는 것은 주인이 없습니다. 그거 마지막이에요.
열(10)의 열 가운데 이 큰 열 가운데 또 높은 데가 있다는 거예요. 그거 3단계가, 이거 높았으면 이것을 두고 7수를 중심삼고 아래가 있어야 되고 이것을 중심삼고 동서남북의 사방, 전부 다 같아야 돼요.
그리고 기둥자리가 어디에요? 모르잖아. 남자가 기둥이에요. 여자가 기둥이에요? 오목 볼록인데, 오목이 먼저예요, 볼록이 먼저예요? 안 그래요. 여자가 좋아요, 남자가 좋아요? 하나님은 누가 더 좋아요? 좋아하면 그걸 좋아할 수 있는 무엇이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하나님은 원리 가운데서 뭐예요? 상징적인 원리. 원리해설, 원리강론, 장성 실체론, 실체론을 갖다 준 것이 하나님과 하나님 뜻이 이룬 대로 하나님이 아버지가 됐으면 어머니와 실체가 하나되어 있느냐? 차이 있습니다.
이 어머니하고 나하고 지금 하나 안 돼 있어요. 정착 못합니다. 이 둘이 하나되어 가지고 이 중심과의 전부 다 하나 된 정착한다는 것은, 네 곳이 정착이 되어 이곳이 이것이 이게 다 같아야 돼요. 이거 요 이거 중심삼아 가지고 이거 잘라 가지고. (종이로 접으시며 말씀하심) 가외입니다.

여러분, 손을 이렇게 쥐어 봐요. 엄지손가락이 어디에요? 엄지손가락!「약지입니다.」엄지 손가락을 이렇게 할 때 엄지손가락이 없습니다. 엄지 아니에요, 둘이 합해 있어요. 대등한 상대적 관계에 있어요. 엄지라는 것은 새끼손가락이 어디에요? 이건 마음대로 입니다. (웃음) 새끼손가락은 마음대로인데 엄지손가락은 어디 갔어요? 엄지손가락은 마음대로 못해요. 어디를 붙들고 있나요? 세 마리를 붙들고 있어요. 붙들고 있어요, 안 붙들고 있어요.「붙들고 있습니다.」이건 놀아요. 세 마리 붙들면 네 마리 됐는데, 네 마리가 해방되려면 넷이 협조해야 됩니다.
이것은 엄지손 엄지노릇 못해요. 자유가 없어요. 영원히 붙들려요. 그래 셋하고, 새끼 있으면 네 마리가 합해 가지고 우리는 땅이 될게 당신은 하늘이 되소. 이게 이렇게 되는 거예요. 이게 이 가운데입니다. 여기 와서 자유가 돼요. 찾아가야 돼요. 이 기둥. 여기서 이게 자유라도 전부 다 이게 3면이 전부 다 부딪히는 셋을 극복할 수 있는 자유환경이 아니에요.
그러면 중심이 뭐예요? 얼굴의 중심이 뭐예요? 이것도 아니고, 이것도 아니고 이것들도 다 아니에요. 이 가운데 여기에서 전부를 꿰가지고 한 자리, 360도 되는 한 자리 동서남북 어디 가든지 그것은 하나밖에 없어요. 여러분 개성진리체라는 것은 그걸 두고 말해요. 공중에 떠 있어요.
해와 달 대우주가 하나에서 천태만상이 공간에 떠 있어요. 뿌리가 어디에요? 황당 막연한 것입니다. 거기에 자기가 제일이라고 하는 것은 미친 놈이지. 우주를 공백이 팔광일주라는 말을 해요. 일본 말로 ‘하코이쯔’라는, 여기 일본 사람들이 뭘 ‘하코이쯔’ 가운데 기미가요와  ‘하코이쯔’ 가운데 중심은 사람입니다. (웃으심)
그래서 ‘기미가요와’ 우리 왕권 주인은 (일본어로 잠깐 말씀하심) 왕권주의 시대는 지요니 야츠요니(千代に 八千代に), 천년, 만년, 일본국가가 그렇게 돼 있어요. 지요니 야츠요니(千代に 八千代に), 천년, 만년. 사자레이시가(細石の), 모래알보다도 날아다니는 아래, 돌가루가  이와호도 나리테(巌となりて) 한 덩어리 ‘이와(巌)’가 된다.
‘사자레이시’ 그 다음에 고케 노 무스 마데(苔の生すまで ) 그 껍데기는 돌 위에 나는 뭐예요? ‘고케(苔)’가 뭐예요? 더덕이에요. 거기에 뭐냐 하면 ‘이와(巌)’가 될 때까지 있는 땅 위의 모든 존재가 순으로 자랄 수 있는 무엇이 나와야 된다.
일본나라는 ‘고케(苔)’가 뭐냐 하면 말이야 버섯이 나와야 되고 여러분 사슴보다도 순록이 있어요. 사슴들은 식물 초목에 있는 순을 따먹지만은 순록은 버섯의 순을 따먹는다. 그거 아무도 못 살아요.
얼음 가운데도 얼음이 있어요. 지구성과 찬 것은 공간의 세계예요. 순록은 여기 또 다른 세계가 자라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일본 나라는 맨 나중에 뭐냐 하면 ‘현인신(現人神)’이시다. ‘아라이도가미’ 하나님이 어디 있어요?
고케 노 무스 마데(苔の生すまで), 고케 노 무스 마데(苔の生すまで) 하게 되게 따먹는 그걸 먹고 살아야 된다. 먹을 뿐 아니라 새끼를 치는데 이 모든 전부가 그 새끼 가운데 다 들어가 있는 새끼가 나와야 왕과 똑같이 닮아야 왕손의 나라가 벌어지기 때문에 왕손의 나라는 다 같은 가치. 동서남북 이콜리제이션, 그렇게 안 되어 있잖아요.
천정이 뭐예요? 첫째가 두 사람입니다. 정이 뭐예요? 마음과 자연을 말해요. ‘마음 심(心)’, ‘푸를 청(靑)’ 두 사람, 천정, 부모도 둘이야. 부모! ‘천정’도 둘이고 ‘하늘’ 자도 둘이고 ‘정’자도 둘이고 부모도 ‘부(父)’ 자도 하나, 둘, 이것 둘, 둘 이것은 평면적으로 이건 엑스(×)가 되고 ‘모(母)’ 자는 ‘계집 녀(女)’ 를 거꾸로 갖다 맞춘자 입니다.
그것을 알면 천정부모 가인 아벨 문제예요. 위아래 문제, 좌우관계, 전후관계 문제, 핵과 기둥관계, 다 모르잖아요? 지화자녀다. 땅이 뭐 이것도 토지도 이것도 셋을 갖다 놓고 뭘 감싸려고 해가지고 하나 둘 기둥을 중심삼고 또 감쌌어요.
땅에는 먹이사슬에 중복된 안팎에 겨울 되는 중심이 땅이 되는 것 알아요? 먹이사슬, 먹이사슬이 틀어지면 동물이고 다 없어집니다. 땅은 화해. ‘고려 화(和)’ 자는 ‘벼 화(禾)’ 변입니다. 거기에 ‘입 구(口)’자예요. 여기는 ‘화’자는 말이야. ‘입 구(口)’ 자도 이거 이상하게 돼 있어요. 그러면 자녀! 자녀는 뭐냐 하면 자녀는 보라구요. ‘기역’, ‘니은’을 뛰어 넘었다 그거예요. ‘기역’ 이거 둥그래졌으니 이것을 뒤집어 가가지고 이것을 뒤집어 가져가지고 뒤로.
디귿은 이것을 기역 니은 땅을 뒤집어 놓는 거예요. ‘리을’은 이렇게 해 가지고 다 또 다시 또 하나 아래 위에 있어요. ‘미음’은 뭐냐 하면 ‘미음’이 없으면 중심이 없어져요. ‘미음’은 입이 왜 말은 전체를 대표합니다. 입이! 입이 종적이에요, 횡적이에요, 서쪽이에요, 동쪽이에요?
눈도 동서남북을 자유로이 할 수 있어요. 입도 마음대로 자유로, 이 눈 가운데 천태만상을 품어 감정할 수 있는 것도 혼은 어떻게 돼요? 공기가 떠도니 보이지 않는 공기세계의 열일곱의 이상의 변화 그것을 감정해서 분별하는 겁니다.
귀라는 것은 동서남북이 들리는 모든 걸 감정해요. 내가 좋아해 좋게 들려야 돼요. 내 눈에 맞지 않다는 거예요. 내 코에 맞아야 돼요. 내 입에 맞아야 돼요. 손발에 맞아야 돼요. 여자의 손과 남자의 손이 뭐가 달라요?
여자의 손은 받겠다고 합니다. 남자의 손은 줄려고 합니다. (웃으심) 이러고 다녀야 교육이 필요 없어요. 여자는 뭐예요? 땅이에요. 여기 보게 되면 이 두 다리에서 이것도 이쪽으로 이것도 이리 가는데 이것은 넷이 같이 놀아요. 이것도 하나 셋이 같이 놀아요.
그러면 이것이 언제라도 걷게 된다면 말이야. 어떤게 먼저 가느냐 하면 이게 먼저 갑니다. 하지만 이게 달라 갑니다. 걸어 봐요. 여기 엑스(×) 이러면서 내려갈 때는 이것이 왼손에 앞쪽으로 내려가고 바른손은 뒤따라가야 걸고 내려갔다 올라갔다. 이렇게 돼요.
왼손이고 이건 올라가면서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면 이러면서 엇바꿔 치는 거예요. 그러면 사주팔자를 그리며 살아가야 돼요. 똑바로 가려면 이렇게 가야 되고 이렇게 가야 돼요. 사주입니다. 팔자라는 게 엇갈려 돼야 돼요.
사주팔자는 기둥이 있어야 돼요. 핵이 뭐예요? 구멍 중에 제일 귀한 게 숨구멍이 귀해요. 똥구멍이 귀해요? 말해 봐요. 눈이 까박까박 하는데 눈이 왜 까박까박 해요? 전부가 좋기 위해서. 왜? 누선이 있어 가지고 온 체질에 있는 중요한 진액, 기름물을 발라줘요. 그거 모르고 살아요.
코도 코털이 있어가지고 여기서 코털 가운데 먼지 나오면 먼지를 전부 다 코털이 이렇게 나지 않았습니다. 나무 끝이 되어 가지고 뿌레기가 되어가지고 가지 같은 것이 들어오는 먼지를 붙이기 위해 다 있어요.
그 놈이 어디로 들어가느냐 하면 이 코딱지가 이리 들어갈 텐데 전부 다 앞으로 나와 둘러가지고 아침 되게 된다면 말이야, 이것이 쓱하게 되면 아침 되면 전부 다 방앗간에 있던 것까지 먼지 많이 나게 되면 그 먼지들이 전부 다 잘 때까지는 숨 쉬는 것을 몰랐는데 자고 일어나면 말이야. 전부 다 코딱지로 여기 붙어가지고 그것이 코딱지가 여기 나와 있어요.
남자들은 코딱지 안 넣어 다 어디 있는지, 손에 다 여자들만 뭐 코딱지 보게 되면 전부 다 이게 코딱지 구멍에 붙어 있어요. 그거 붙어 있는 것이 뭐냐 하면 잘 때에 공기에 떠있는 먼지들이 붙어있는 그건 없애버려요. 거름더미 딱지! 딱지, 딱지, 코딱지! 딱지.
‘천정부모 지화자녀’ 그 다음에 ‘천정 종착’이라는 말 모릅니다. 종최를 몰라요. 정착 최종이 되어야 할 터인데 정착 종최! 뒤집어지기 전에는 정착 못한다 그 말이에요. 서 있는 사람이 앉으려면 앉는 자체를 먼저 생각해야 돼요. 서 있는 자체는 못 앉습니다.
그 반대가 돼 있어요. 이야, ‘종(終)’ 자가 뭐예요? ‘실 사(糸)’ 변에  이게 무슨 자예요? 끝맺는다는 ‘종(終)’ 자입니다. 종 위에 또 최후가 가야 돼요. 대가리는 머리 든 대가리. 머리가 좋아요, 대가리가 좋아요? 머리는 멎는 것으로 대가리는 갈라지는 거예요.
이렇게 볼 때 말이라는 것이 얼마나 신기한지 몰라요. 오늘 말하게 될 때는 말이 동서팔방 소리와 더불어 팔방 보는 감정과 더불어 색깔과 더불어 파동과 더불어 왔다 갔다 하게 되고 박자를 안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박자가 틀리면 상대도 없어져야 되고 주체도 없어져야 돼요.
말이 순화하거든 어디든지 상대 될 수 있는 말은 상대의 동서남북에 붙을 수 있고 밤에도 가 붙을 수 있는데 낮에도 가 붙을 수 있어요. 위 아래도 가 붙을 수 있고 아래위 뒤집어서 붙을 수 있어요.
온화, 격화. 다릅니다. 격화라는 것은 아래서 커가는 거예요. 온화는 큰 것이 점점점점 없어지는 겁니다. 천지이치가 그렇기 때문에 이 자체가 천정부모 지화자녀 정착종최! 그거 전부 다 가인 아벨이에요. 일체완료! 하늘 전체가 끝을 봐요. 그 다음에 천주정착! 이건 정착이라는 것은 정착종최라는 것은 거꾸로 돼야 된다는 거예요. 이건 정착하는 중심이 핵에 들어와 있다 그 말이에요.
천주라는 것은 큰 집이에요. 두 사람의 정이 아니에요. 하늘땅의 천지가 정착한다. 그 다음에 천주, 천일국 완성이다. 두 사람, 천일국이라는 것은 이건 ‘천’자도 ‘국’자는 이 동서남북의 ‘쓸 용(用)’자가 아니에요. ‘쓸 용(用)’자. 둘 해놓고 이거하고 닫아버렸어요.
나라보다도 왕이 필요한 ‘쓸 용(用)’ 자를 가두어 버린 겁니다. 왕이라는 것은 전부 ‘쓸 용(用)’ 자에 이것을 가두어 버리는 겁니다. 왕이 되는 것.
천일국 만세! 만세라는 것은 하나의 전체가 더불어 연결돼서 같이 움직인다. 1년이나 만년이나 같다 춘하추동(春夏秋冬)이 만년 춘하추동(春夏秋冬) 일 년과 만 년 후의 일 년도 같다.
그러니까 천력 8월 22일이 돼 있어야 돼요. 연결했으면 8월, 천력이 뭐예요? 두 사람의 이것은 ‘니은’자예요. ‘니은’ 자를 펴놓은 겁니다. 여기서부터 이렇게 돼가지고 두 ‘나무 목(木)’에 들어가고 그래, 거기에 뭐 자 써요? ‘역사 역(歷)’ 자는 하나 긋고 ‘바를 정(正)’ 자 쓰는 겁니다. 역사들은 그렇게 쓰든가?
어떻게 써요? ‘역(歷)’ 자가? 역사는 이렇게 해 ‘니은’ 자를 뒤집어놓고 뒤집어 놓은 다음에 눌러놓은 거예요. 나무도 플러스(+), 마이너스(-) 이러고 그 다음에 역사를 어떻게 쓰든가? ‘역(歷)’자, ‘넉 사’ 쓰던 겁니다. 여긴 정 여기는 ‘바를 정(正)’ 자 쓰고 여기가 두 사람의 필요한 모든 것이 갖추고 있다. ‘역(歷)’ 자가 그래요.
만세라는 것은 ‘초 두(艹)’  아래 이거 중심삼아 하나, 둘, 양모에 연결할 이것을 이렇게 ‘양 양(羊)’ 자에 연결시켜 둘러싸 가지고 여기 뭐냐면 여기가 이래 가지고 전부 되어 있다. 여기에 하나의 표상에 달려 있다 그거에요.
‘왕(王)’ 자하고 ‘구슬 옥(玉)’ 자, 어떻게 ‘구슬 옥(玉)’자 예요. 이 ‘나라 국(國)’ 에는 동서남북의 왕 하는 것이 아닙니다. ‘구슬 옥(玉)’자예요. 왕보다도 구슬이다. 돈이 없는 것을 따라가면서 상대적인 여건을 갖춰 나가야 된다. 중요한 결재는 다 가두었습니다.
‘사방’ 해봐요.「사방!」사방이 필요해요, 일방이 필요해요?「사방입니다.」갈 때에 사방을 통해 사방을 따라가나요? 일 방향을 통해서 가고 올 때는? 가고 올 때는 가는 것 한 방향이고 오는 것도 한 방향이고 동서의 가고 오는 길 남북에 가고 오는 길.
운동은 어떻게 되느냐 그거예요. 동서남북으로 뒀다가 동서남북으로도 하루도 그렇게 컸다가 대우주도 그렇게 됐다 풀리는 거예요. 데려올 때는 뒤집어 가지고 푸는 겁니다. 이렇게 보탰든, 뒤집어서부터 안에서부터 반대로 감아 나오는 거예요. 그거 운동 하는 거예요. 좌우도 그 운동해야 되고 전후도 그 운동해야 되는 거예요. 운동법적 공식은 그건 맞추지 못해요. 하루는 24시간, 천 년도 마찬가지입니다.
야야! 하루는 24시간인데 정월초하루가 시간이 달라요. 그거 어떻게 됐기에 초하루가 전부 다 시계로 본 초하루는 다음 초하루도 전부 똑같아야 할 텐데 전부 다 다릅니다. 위치가 달랐어요. 전체 구형이 돌아가고 있으니, 이 우주가 운동하고 있습니다. 십자 중심삼고 핵을 중심삼고 동서남북, 북두칠성을 중심삼아 도는데 북두칠성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이렇게 됐어요. 어떤 것을 중심삼고 도느냐 그거예요. 
그거 생각해 봤어요? 북극이 북극성인데, 북극이 뭐예요? 이놈입니다. 다 몰려있는 놈이. 이것 중심삼고 돌아요. 춘하추동(春夏秋冬)은 일 년에 한 바퀴, 이렇게 돌고 앞으로 돌았으니 풀어 놓는 겁니다. 감고 풀어 놓습니다. 매일 쥐었다 펴지요? 눈도 감았다가 숨도 후우- 하지요? 귀도 잘 안 들리면 이렇게 됩니다. 
그게 공식은 마찬가지에요. 가인 아벨의 동서남북 중심을 중심삼고 전후좌우의 상극이 아니에요. 상극이 아니고 상응을 몰라요. 화합했다는 것, 이래야 우주가 영원이라는  있지, 상응이 아니고 상극이 되게 될 때에는 다 없어져요. 그래서 홀수는 없어지는 것이요, 쌍수는 남아진다.
여러분 ‘가감승제(加減乘除)’ 해봐요.「가감승제(加減乘除)!」수를 계수하는데 왜 가감승제(加減乘除)를 갖다 붙였어요? 단에서부터 단 십이에요. 그러면 10은 십일은 어디에 갔느냐? 단에서 세는 것이 하나에서 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 둘 셋을 모르면 오고 가고, 앉았다 서고 못 합니다. 보라구요. 여기서 이렇게 보게 된다면 이게 몇이에요? 하나 둘 셋 넷 다섯입니다.
엄마! 잘 갔다와요. 이렇게 많은 사람 가운데 아버지 옆에 어머니 앉았다가 혼자 뛰쳐나가면 이야! 부모님이 이야기 하는데 저렇게 어디 마음대로 나갈 수 있는 우리 법이 통일교회 법이 상대적 관계가 서로 가겠다면 밀어주고 오겠다면 당겨줄 수 있는 주고받을 수 있는  것이 있어야 핵이 그것이 공명되는 겁니다.
‘주인 없는 집’ 해봐요.「주인 없는 집!」가만 둬도 무너집니다. 어디 벼락이 먼저니, 바람이 차고 더움과 찬것에 대해서 무너지는 것이 바닷가 차고 바다 더운 바람에 따라서, 그러면 중앙을 중심삼고 동서남북이 있으면 찬바람은 어디에 있어요? 북쪽이에요. 북서풍, 북서는 서쪽에서부터 북하니 북서풍은 동쪽을 거슬린다 그거예요. 북동풍은 플러스(+)가 된다. 북서풍은 마이너스(-) 된다.
그러면 여기는 지상에는 절반은 이렇게 돌고 절반은 이렇게 돌면서 크기는 어떤 것이 더 크냐? 많은데 이렇게 돌았으면 강했으면 이렇게 크는 거고 이렇게 도는 것이 강했으면 이거 조금 중앙에서 이만큼 양보해서 이것이 양보할 수 있는 한계가 무제한이 아닙니다. 무조건이 아니에요. 조건을 하고 주고받는 겁니다.
요전에 가만 보니까 영화 같은 거 나오면 어저께도 보니까 만년, 무슨 뭐, 공화당, 무슨당, 뭐 혁신당, 당들 중심삼아 가지고 정치가 필요하다. 정치가 왜 필요해요? 하나님도 정치가 필요한가? 여러분들, 종교는 정치해서 안 된다고 그거 누가 그래요?
숨 쉬어야 돼요. 숨 안 쉬고 사는 법 있어요? 야당, 여당 왜 두 패가 생겼어요? 여당은 아래서 숨 쉬고 여당은 위에서 숨 쉬는 거예요. 그거 같이 너 내쉴 때 아래 되는 것은 드리쉬어야지, 여당이 내쉬는데 야당 내쉬면 어떻게 돼요?
투쟁이라는 말이 없습니다. 투쟁하면 둘 다 없어져요. 알겠어요? 싸우게 되면 둘 다 삭감되고 끝까지 싸우면 없어지는 거예요. 그래, 앉아서 천하의 통일을 어떻게 하느냐 그거예요. 이거 풀면 돼요. 이거 풀지만 이 손은 이렇게도 될 수 있고 이게 오게 되면 이것이 전부 다 만들어줄 수 있는 마음대로 할 수 있고 맞출 수 있고 이렇게 되면 이것도 여기 와서 마음대로 맞출 수 있고 올라가면 같이 올라가고 내려오면 같이 여기 왔다 갔다 하고.
그러나 이 손잡고는 마음대로 중심삼고 왔다 갔다 할 수 있고 이놈이 올라가면 따라할 수 있고 마음대로 할 수 있지만은 이렇게 하지만 마음대로 안 됩니다. 마음대로 하려면 360도 이렇게 맞춰야 돼요. 자유라는 것은 이 손가락 중심삼고 올라왔다, 내려갔다. 이거 기본입니다.
그것도 중심삼고 여기서 이렇게 나가서 주고 받아 이렇게 안 돼요. 딱 둥글게 사카볼이 됩니다. 이렇게 하면 안 됩니다. 이렇게 이 뒤로 맞춰 180도 되어 가지고 기둥이 되면 무엇이든 다 따라 가지고.
평화를 좋아하는 통일교회. 문 총재가 평화만 좋아하는 게 아니에요. 무조건 양보하고 봉사하는 것을 통일교회는 알아야 돼요. 무조건! 조건을 넘어서 화합을 시키려니 무조건 좋아하는 길을 무조건 보았으니까 무조건 주었으니까 무조건 받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밤낮이 있는 겁니다.
낮에는 무조건 일했으니까 밤에는 무조건 쉬어라. 밤에 자는 것도 8시간, 깨서 일하는 것도 왜 삼 팔 이십사(3×8=24)로 지었어요? 기둥이 생기기 때문에.
여러분 생각할 때에 하나 셋 다섯은 하나 셋 다섯 여섯 일곱 여덟은 전부 다 이거 골짜기입니다. 하나할 때는 하나 둘 셋 넷.
여러분 전부 다 육갑 풀려면 십간십이지(十干十二支), 하나 둘 셋 넷 다섯인데 거기에 골짜기 있는 그 사해, 그 사해는 열두 수가 필요하다. 음력 양력이 동양 서양의 이게 엇바뀌면서 많은 투쟁하는 피해 다니면서 여기까지 나왔어요. 도망가서도 만나야 돼요. 원수 돼가지고 죽이는 법은 없는 겁니다.
내가 북한 김일성이 중심삼고 김정일이 앞에서 가는 것이 다르지만 앞에 가던 길을 이렇게 갔지만은 저녁에 갈 때는 이쪽 따라가면 없어져요. 밤에 와서는 이쪽에서 한국을 도와주었지만 밤에 와서는 이쪽을 도와줘 가지고 이것이 둘이 엇바뀌어 가면서 기둥을 만들어야 돼요.
이북이 위에 올라갔으면 이남이 받들어줘라 그거에요. 그러면 없어지지 않습니다. 끝가지 손해 보고서 3대, 7대까지에요. 12대에서 72대, 120대까지 그럴 수 있으면 천하는 하나 됩니다. 120이 필요해요.
여러분 투전판에 가게 되면 말이야, 블랙잭(Blackjack)하게 되면 말이야, 남자들 도박장에서 이 경쟁하고 투쟁 좋아하니까 다 알지요. 블랙잭(Blackjack)이 뭐예요? 에이스(Ace)에 따라지 하나짜리, 20만 붙이면 말이야 무조건 이 판을 뒤집든 말든 딜러도 플레아도 불평 못 합니다.
그러나 에이스(Ace)에 그 딜러가 에이스(Ace)만 되면 인슈런스(Insurance), 보험 걸어라! (웃으심) 도박장에 보험 걸으라는 말이 있어요. 누가 말해요? 플레이어가 보험 거세요. 보험금을 냈으면 백 배 아닙니다. 보험금에 보험 이자 나오니까 원금 없어지지 않고 절반을 갚아주는 거예요. 일 대 삼, 절반. 보험 걸어서 내가 보험 맞든가 말이야. 나는 열 수에 하나가 돼도 보험 걸어야 됩니다. 단 둘씩 경쟁 안할 때는 스물하나나 열하나나 서른하나, 마찬가지입니다.
단 둘이서는 세 사람일 때는 보험이 문제가 되지만 둘이서는  보험이 아니라 타협이 문제가 돼요. 그러면 전부 다 딜러가 이제 해서 에이스(Ace) 되는데 스물 맞으면 보험이 판쓰리합니다. 마음대로 해.  스물하나. 보험도 걸어서 인슈런스(Insurance) 하게 된다면 말이야, 무조건 절반 갚아줍니다.
그래서 하나에서 수리할 때에 ‘단 십 백 천’ 해봐요. 단 십 백 천 만이에요. 만, 만하면 다섯 번째예요. 만. 몇 번이야? 단 십 백 천 만. 다섯, 다섯까지, 하나 둘 셋 넷 다섯. 다섯은 이렇게 갖다놓으면 갔던 걸 부정하지 않고는 돌아올 길이 없습니다. 다섯단계까지 그게 만이에요.
돈을 세는데 천 냥이 좋아요, 만 냥이 좋아요, 백 냥이 좋아요? 열 냥이 좋아요, 백 냥이 좋아요? 일 푼이 좋아요, 일천이 좋아요? 십배는 다 좋은 겁니다. 그게 5단계 밖에 없어요. 단 십 백 천 만! 만에서부터 보라구요. 만에서부터 보라구요. 만에서 십만, 다섯 번 십만, 백만 천만 천만 다음에 뭐예요? 억!
그러면 여기서 다섯 번 갔는데 여기는 아홉 번 밖에 안됐어요. 어떻게 연결해 줬느냐 그거예요. 열, 아홉에서, 아홉에서, 열만 돼가지고는 돌아올 아홉에서 열 해가지고 열에서부터 열하나 열둘 열셋 열넷 열다섯, 열다섯에는 열 없어지는 겁니다. 열에서 하게 되면 열여섯 열일곱 열여덟 열아홉 스물 됐으면 돌아가려면 홀수를 세워 돌아가야 돼요.
여기 보게 되면 말이야. 이 손잡아 봐요. 이렇게. 바른손은 하늘이고 왼손은 땅이며 가인 아벨입니다. 좋아요. 자, 세게 될 때, 이렇게 둘이 같이 센다고 할 때에는 어디서부터 세야 되겠느냐? 아래서부터 세어 올라가느냐, 위에서부터 세어 내려오느냐? 바른손이 위에 올라갔으니까 위에가 아래를 쥐어야 되기 때문에 바른손부터 셉니다.
바른손은 엄지손가락, 이거 대장이에요. 오케이(Okay)할 때에 이렇게 오케이(Okay) 해요? 왼손 들어 해요, 바른손 들어 해요? 바른손 들어요, 왼손 들어요?「바른손입니다.」바른발 들어요, 왼발 들어요? 대가리를 들어요, 어디 자지를 들어요? 어디서부터 크고 작은 걸 비교하게 되면 세어 내려와야지. 세어 올라갈 수 없어요. 아래서부터 이렇게 올라가게 되면 말이야. 하나님이 없어져요.
보라구요. 셀 때에 여기서 하나가 어디에요? 바른손에서 하나죠? 하나에서 하나 둘 셋 넷 다섯! 다섯인데 여기서 이렇게 돼 있으니 이렇게 되지 않아요. 뒤집어져야 돼요. 뒤집어. 밀어주는 겁니다. 이렇게 되면 둘 다 내려가니까 원래는 이렇게 다녀야 돼요. 
이렇게 하나되기 위해서는 이렇게 되는 법이 없습니다. 이렇게 하나되는 법 없어요. 이렇게 돼야지. 알겠어요? 이렇게 되면 남자가 위에 올라갔으면 말이야. 여자는 무조건 자빠져야 돼요. 그 남자가 위에냐, 여자가 아래냐 할 때에 여자는 아래 이니 여자는 땅이에요.
지화자녀. 자녀는 하나 둘 셋 넷까지는 여기 하나 됐습니다. 이것은 하나 둘 셋 넷 다섯인데 홀수가 돼 있어요. 그래, 여기서부터 8번, 하나 둘 셋 넷 다섯이에요. 여기는 뭐냐 하면 말이야.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작은 것이 위에 되느냐, 많은 것이 아래 되느냐? 자기  서면 움직이면 움직이는 것 없어집니다. 아래가 커야 돼요.
이런 공부는 창조원리, 그러면 통일교회가 위대한 게 뭐예요? 텅 황망한 광야에 적막강산이에요. 뭐가 없어요. 그러면 높고 낮은데 있어서 남자가 높아요, 여자가 높아요? 커야 돼요. 여자가 크지. 왜 여자가 생겨날 때 여자가 남자보다 크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왜 여자는 조그만.
75퍼센트밖에 안 돼요. 이십 몇 퍼센트 작아요. 여자 옷을 남자가 입을 수 있어요? 여자 옷과 남자 옷이 달라요. 여자는 보턴을 거꾸로  채웁니다. 그래, 안 그래? 보라구. (웃으심) 남자와 달라요. 여자 아래 위로는 여자는 위에가 큰데 남자는? 여자는 뭐예요? 열세살 때까지는 남자가 위에가 크죠. 열세 살만 되게 되면 바람벽에 파리 두 마리, 거미 두 마리 거기 붙었는데 남자는 바람벽 그대로 있고 여자는 젖이 커져요.
열한 살부터 싹트기 시작합니다. 주위가 달라져요. 색깔이 달라집니다. 남자는 바람벽 같은 두 마리 늙어도 마찬가지인데 여자는 벌써 열한 살, 열두 개 되면 열한 살, 열세 살만 되게 된다면 이야, 젖꼭지가 나오기 시작하고 젖꼭지 색깔이 삼형제가 되는 거 알아요? 사형제 (웃으심), 오형제까지도 돼야 돼요. 오형제. 색깔이 그렇게 변한다는 거예요.
그러면 젖꼭지가 아래 판이 검어지면 젖꼭지는 하얘집니다. 나 몰라요. 그렇대! 영계에서 나 배워보니 젖꼭지가 이게 시집가고 그럴 때는 이것이 하얘져요. 애기들이 젖 먹을 때 될 때는 아이들이 까만 가운데 태어나는 사람인데 까만 데를 어떻게 찾나요?
비비게 된다면 하얀 게 알고 있어 그걸 보니, 얼굴 뚜쟁이도 너희들 비비게 되면 입이 하얀 데 가서 물어요. 물으니 물으니까 하야니까 내 입과 여기 저기 것만 보면 젖은 하얗고 입은 거무니까 (입으로 쪽 쪽 소리내심) 빠는 겁니다. 그거 어떻게 빨아요? 안보이니까 빠니 전부 다 하얀 것이 나와요. 젖이 하얘요. 젖이 새 하야면 안 빨 것 아니냐? 뭐 맛있는지 없는지, 사흘 나흘, 일주일은 자체에서 먹지 않고도 빨게 돼 있어요. 모든 동물이 그렇습니다. 샤크 같은 것도 낳을 때 젖보따리를 달고 나와요.
그거 자연이 어둡고 밝은 것을 입에다 젖꼭지가 말이에요. 길던 것이 안에는 빛이 없게 되면 그늘 졌는데 여기에 무엇이 들어와 있어요.  빠는 거예요. 빨아보니까 젖이 나오거든. 젖이 뭐예요? 젖이 하얀 겁니다. 왜 젖이 하얘요? 얼마나 입에서 하얀 거를 빨고 싶었겠나요? 열달 동안 애기가 배 안에서 젖 빨아먹나요, 안 빨아먹나요? 석준호!「예, 안 빨아먹습니다.」(웃음) 왜 안 빨아먹어? 배꼽줄기, 배꼽이 대신해 주는 거예요. 배꼽은 이백입니다.
여자의 배꼽은 남자의 배꼽, 남자의 배꼽은 여자의 배꼽을, 여자의 배꼽은 열세 살까지 배꼽이 전부 다 숨어버린다는 거예요. 안 나온다는 거예요. 열세 살만 되게 된다면 전부 다 나와 가지고 남자는 들어간다는 거예요. 열세 살 되면 여자는 나오고 상대적으로 되어 있는 거예요.
남자 여자가 물에 빠져 죽으면 말이야, 여자는 하늘을 바라보고 남자는 전부 땅을 바라보는 거예요. 그거 왜 그래요? 그런 거 전부 다 구별 됐어요. 왜? 젖이 나오거든, 젖. 헤엄치려면 일곱 살 이상 되어가지고 헤엄치는 것입니다. 여자의 생태적인 이래 가지고 여섯 살 되면 헤엄치는 거 다 배워야 돼요. 그러지 않으면 여자 가라앉습니다. 여덟 살까지 헤엄을 안 배워주면 여덟, 아홉 살 하게 되면 이 수에 들어가기 때문에 욕심 없는 벌써 여덟 살, 아홉 살 경쟁하는 마음 가져요. 남자 여자 왜 같지 않아요? 왜 학교가 달라요? 그렇지만 유치원에서부터 여섯 살, 일곱 살, 여덟 살, 아홉 살. 열 살 되게 되면 유치원 1학년, 2학년, 3학년, 열 살, 열한 살 때는 중학교 들어가야 돼요.
열하나, 열둘, 열셋 세게 되면 그 다음에는 대학교 들어갈 준비해요. 소학교 졸업해야 돼요. 그 다음에는 남자가 무엇이고 무엇인지 알아요.  여자는 저렇게 작은 것이 저런 여자는 머리를 길어야 되고  남자는 머리 깎아야 된다는 그거예요.
수염 기르지 말고 왜 면도를 해야 되느냐 그거예요. 면도가 나쁜 게 아니에요. 면도를 자꾸 하면 말이에요. 이게 여자는 잘 안자라면 말이야 음부에도 늦게 자랍니다. 남자는 벌써 열두 살만 되면 여기 자국이 나요. 음부에 털이 나게 되면 털은 높여야 돼요. 털은 공기 발산 안테나입니다. 활동이 많으니까. 여자는 남자 뒤를 따라다니면 말이야. 30퍼센트는 소모가 된다는 거예요.
집에 들어와서 남자가 봉사해야 되겠나요, 여자가 봉사해야 되겠나요? 남자 앞에? 거꾸로 하면 안 돼요. 거꾸로 하면 애기를 늦게 낳습니다. 봉사를 하고 남자를 좋아하면 애기를 빨리 낳아요. 여자들이 애기 몇을 낳기를 바래요? 생각해 봤어요? 하나 둘 셋.
집에 사는 남자가 말이야, 할아버지 아버지 남편 셋. 넷은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 둘 셋 가운데에는 남자나 여자나 전부 아기를 낳아야 돼요. 아기 몇이에요? 셋이면 말이요, 할머니, 어머니, 나, 여자 셋이 낳을 때 남자 없으면 어떻게 돼요? 1대 2대가 있으면, 할머니는 60살이 넘어요, 20년을 잡으면 말이요. 여자라면 팔십 세에 들어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정을 전부 다, 어느 한 가정에 일정해야 돼요. 시집가서 아기를 낳는 것은 자기 마음대로 못합니다. 역사적인 전통에 따라서 1대조, 2대조, 3대조, 아들딸이 없었으면 말이야 그거 동서남북의 균형을 취하기 위해서는 12지파의 12사람 12달입니다.
지파의 비준이 동쪽에 많으면 서쪽에 엇바꿔 낳는 거예요. 동쪽에 아들을 많이 낳았으면 서쪽에서는 딸을 많이 낳고, 남쪽에 아들을 많이 낳았으면 북쪽에 딸이 많고, 북쪽에 아들이 많으면 남쪽에 딸을 많이 낳아요. 그것은 전 세계적으로 볼 때 균형이 맞아요. 얼마 안 틀린다는 거예요. 그럴 때에 날 때에, 아이고 시집갈 상대를 염려하고 태어나는 사람은 없어요. 그것은 다 자연법도에서 자연원칙에 대해서 핏줄에 연합적인 관계가 세계는 수평이 되게 되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복중에 태어난 아기도 딸로 태어났다고, ‘아이고!’ 원망하지 말라는 거예요. 결혼이라는 것은 그거 한 울타리에서 살지, 에덴동산에 가게 되면 동서남북으로 국경이 없이 마음대로도 가고, 어디에 가서 동쪽 서쪽 남북의 경계선 어디든지 가면 흑인! 기후에 따라서 오색인종이 아니라 칠색인종입니다. 오색인종, 1월 달, 2월 달, 3월 달, 4월 달 오색인종인데 여기에 뭐냐 하면 다섯 여섯 일곱, 둘을 가하면 칠색인종이에요. 인종이 칠색인종이에요, 오색인종이에요?
오색인종이 같이 있는 거예요. 그러니 여기 그림자 같은 종류가, 희든가 곱든가, 위에 아래에 차이가 있습니다. 흑백의 차이, 전후좌우의 빛깔이 달라져요. 그거 다 내 손에서 내가 살아가는 환경적 여건이 자연적 천지의 공법의 공의에 의해서 공명권이 되어 있어요. 밝게 되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무엇이든지 주체가 있으면 달무늬가 생기는 거예요. 이 불도 전부 다 반딧불까지 호다루가 반딧불. 반드시 무늬가 생기는 거예요. 무늬가 뭐냐 하면 해가 둘로 보여요. 큰 놈, 작은 놈. 무늬가 생겨요. 눈이 확실해지면 발이 둘로 보이고 앞뒤, 크고 작은 것 둘로 보이는 달도 그렇게 보여요, 별도 그렇게 보여요.
전부 다 그것이 보게 되면, 깜박깜박 깜박하게 보이는 거예요. 가만히 보면 일정하게 안 보입니다. 안 그래요? 먼 빛을 보게 되면 깜박깜박깜박, 컸다 작았다하고 보인다는 거예요. 오늘 이렇게 큰 눈을 떠 보면 빛은 하나인데, 내 눈이 이것이 내적 외적 차이가 있습니다. 그것을 맞추어야 돼요. 맞추면 이중으로 보입니다. 
사람이 인준을 중심삼고 여기에 숨구멍이 여기에서 배꼽을 맞추고, 그 다음에는 구멍이 몇 개예요? 하나, 숨구멍 하나 둘 셋 넷. 넷이에요? 하나 숨구멍, 둘 셋 이렇게 되면 뭐예요? 하나 둘 셋 넷 다섯이 있나요, 없나요? 이 탁이 떨어집니다. 그거 알아요?
장사(葬事)해 가지고 7년이 되게 되면 이것이, 살에 붙었던 이것이 떨어지기 시작해요. 12년만 되게 된다면 말이요, 이게 어느 해든 떨어지기 시작한다는 거예요. 이장 같은 것, 다시 하는 것이 7년, 8년 아니면 12년 하게 되면 이거 떨어지기 전에 해야 돼요. 떨어지게 되면 전부 다 팔도 떨어지고 다 떨어집니다. 다 떨어져요. 그거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죽은 사람의 몸 자체가 분해되게 된 다음에 그거 여기에 와서 파먹었는지 몰라요. 누가 도적질을 했는지 벌레들도 뜯어 먹었는지 그것이 같이 떨어질 수 있고 다 이래야 되는 거예요. 손마디도 다 떨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홀수, 하나할 때에는 둘 없으면 남자들은 남자 같은 것이 셋, 남자는 다섯 일곱인데 홀수입니다. 여자는 둘 넷 여섯 여덟 아홉, 홀수 가지면 여자인데 말이야. 남자들 열은 쌍수이고 열하나도 홀수예요. 열셋도 홀수다 그거예요. 13수를 하면 남자가 몇째번이에요? 일곱 번째예요. 이 칠 십사(2⨉7=14). 남자 둘 대신 될 수 있는,  열네 살 하면, 열넷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색 남자면 여자, 여자면 남자를 알기 시작해요. 그거 알아요?
열다섯 살을 향할 때에는 남자가 앞섭니다. 열다섯 살을 넘어설 때에는 여자가 앞서요. 1년 앞섭니다. 왜? 정에 대해서 빨라요. 여자들이 빠르지요. 왜? 아기집이 있거든. 남자의 아기집이 있나요, 없나요? 정에는 1년 6개월이 여자가 빠릅니다. 학교에 가더라도, 남자들은 열셋, 열넷, 열다섯, 열일곱이 되더라도 여자에 대한 관심이 없지만은 여자들은 열세 살만 되면 관심을 갖습니다.
열세 살, 서양 아이들은 1년을 앞서기 때문에 열 살이 되면 맨스(menses; 월경)가 나와요. 맨스가 나오면 젖이 커 온다구. 휘이익!(휘파람부심) 그래요, 안 그래요? 열네 살, 대개 한국 여자들은 열네 살이 되면 맨스가 전부 시작하고 서양 사람들이 빨라요. 서양은 뭐냐 하면 저녁이에요. 남자를 먼저 그리워해야 된다 그거예요.
한 동네에서 해 떠오르는 것 찾아가는 것이 남자예요, 여자예요? 남자가 사냥터에 뭐 짐승을 기를 수 있게 된다면 말이야, 우와! 여덟 살에서부터 일곱만 되게 된다면 벌써 밖에 나가 가지고 새잡이, 플러스 되는 상대를 전부 다 잡으려고 한다는 거예요. 날아다니고 색다른 것. 여자들은 따라다니면서 구경을 하는데 그거 무관심해요. 안 그래요? 낚시질을 여자가 먼저 하나요, 남자가 먼저 하나요? 그거 달라요.
그렇기 때문에 그 대응관계, 대응할 수 있기 위해서 같이 한 집에서 자랄 때에는 자라지만 대응관계 대치상태라는 면의 위치를 서 있는 자리가 달라요. 여자는 남자를 올려다보는 거예요. 남자는 여자를 내려다보는 겁니다. 본래 그래요. 수평선을 볼 때에는 남자는 수평 위에를 바라보고, 여자는 수평 아래를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서적인 면, 정에 대한, 사랑이라든가. ‘사람’ 해봐요.「사람!」사람은 네모베기 되어 있지만 사랑은 둥글어요. 사랑을 누가 좋아하느냐? 네모박이는 동서남북 각도를 좋아하는 것은 남자예요. 사랑. 사랑은 각도를 싫어합니다. 모진 것이기 때문에. 동서남북 어디든지 시집을 갈 때 각도를 안 찾아가요. 시집을 가보면 높은 데에서나 어디에 가서든지 맞춰 살 수 있게 되어 있기 때문에 사랑방에.
그렇기 때문에 남자는 한국 전통에 보게 되면, 안방에는 안방 아줌마, 안방 할머니이고, 할아버지는 사랑방 할아버지에요. ‘사람’ 할 때에는 벽을 지켜요, 동서남북. 벽의 일, 안방의 일은 여자들이 하고, 사랑에는 남자들이 하는 거예요. 그래서 사랑방에는 할아버지가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앞서요. 남자는 둥그런 것을 좋아해요. 여자는 남자의 각도가 필요해요. 각도가 있어야 이쪽 이쪽에 재미가 있어요. 순리적으로 이렇게 되면 재미를 못 느껴요. 여자가 각도가 없으니 각도 있는 남자는 보들보들하고 포근포근하고 각도가 없으니까.
여자의 입술과 남자의 입술이, 여자의 입술은 일자가 많습니다. 얇아요. 왜 일자가 많으냐? 이게 없어요. 두드러진 것이. 입술이 두껍게 되면 빛깔을 드려서 과부가 되고 욕심이 많으면 도적놈이 돼요. 이렇게 빛깔이 지면, 남자는 내 포켓에서 이런 것이 나와도 관심이 없지만, 여자는 그것을 보면 저거 나 주면 좋겠다고 다 관심을 가져요. 손짓을 하면 나 달라고 하는 거예요. 아기들도 마찬가지에요. 정에 대한 주체에 대한 신호는 여자가 빨라요.
하루 종일 남자들이 생활을 하면 여자는 방에 앉아서 압니다. 이야, 우리 남편이 오늘 어디에 갔는데 내 마음이 동쪽 나라에 가누만, 좋지 않은 일을 만나겠는데 그러면 전화를 해 주어야 됩니다. 알아요. 센스가 빠르다는 거예요.
남자가 아무리 여자를 속이더라도 3년 배, 아버지 어머니를 속일 수 없습니다. 7년간 전에는. 따라 가야지. 7년만 지내게 된다면, 7년만 살게 되면 남자 여자가 좋은지 나쁜지. 그래 7수를 넘어가야 돼요. 그것을 설명하려면 시간이 많이 걸려요. 그만하고.「예.」야, 너 말해봐라.
(황선조 회장 보고 계속; ⋯⋯우리가 과거의 섭리적인 부모님의 그런 전통들, 섭리적 내용들, 이것이 과거의 일이 아니라, 이제 이 땅에 결실을 맺고, 선주권으로 완전히 정착을 하고, 그리고 2013년도 기원절을 우리가 준비해야 되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는데, 그런 전통을 중히 여기며 우리가 한 해를 마무리하고, 그야말로 마지막 3년 노정의 2년째를 맞이했으면 좋겠다는 제안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214:36 (박수)
결론이 간단해요. (훈독 계속하심; 여러분 영육계 선생님이며, 교조인 Rev. Moon이 일생을 통하여 공을 세워 최종적인 이 결론을 짓기 위한 종교세계와 지상세계, 영계, 육계, 가인, 아벨 세계를 위한 대회의 종결 완료를 향해서 노력한 총론의 결론을 말씀드립니다…) 여기에 다 말씀했습니다. 그것을 알고 있어요? 여기 선생님이 이제 ‘여러분, 영육계 선생님이며 교조인’ 조상이이에요.
(훈독 계속하심; Rev. Moon이 일생을 통하여 공을 세워 최종적인 이 결론을 짓기 위한 종교세계와 지상세계, 영계, 육계, 가인, 아벨 세계를 위한 대회의 종결 완료를 향해서 노력한 총론의 결론을 말씀드립니다…) 이거 다 말씀을 했다는 거예요. 물론 황선조가 지금까지 한 일, 그것은 부대적 조건이 됐고, 근본적인 내용은 여기에 다 있어요.
(훈독 계속; 비로소 참부모님의 일생을 통해 섭리의 총체적이요 패권적인…) 지금까지 없었던 단 한 번 패권적인 (훈독 계속하심; 하나님의 해방⋅석방 세계의 승리권…) ‘권세 권(權)’자 예요.
(훈독 계속하심; 향한 최종적 결말을 짓는 생애 표상이 승리권을 세우기 위해, 후천시대의 완성⋅완결⋅완료를 위해 이와 같이 워싱턴 뉴욕대회를 출발 오늘 대회까지 온 것입니다…) 다 끝났어요. 그 다음에는 여기는 뭐냐 하면 ‘참부모님의 특별지시.’ 그 다음에는 61페이지에 들어가 가지고.
(훈독 계속하심; 황선조 UPF 한국회장을 중심하고 종족적 메시아권과 제1, 제2, 제3 이스라엘권 승화식을 금년 10월부터 12월 31일까지 마치고 축복3일식과 탕감봉식도 완료할 것이며, 여기에는 한국이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이고 참부모님의 나라이기 때문에 한국의 모든 국민을 참여시켜야 할 것입니다…) 안 하면 안 돼요. 벗어날 수 있어요?
효율이!「예.」벗어날 수 있느냐는 말이야?「없습니다.」없어요. 선생님이 생애를 걸고 마지막 종결을 짓는데 그 내용도 모르잖아요? 여기에 다 나와요.
여기에 보게 되면 이것이 21페이지부터, 51페이지부터, 이것이 이제, 55페이지는 ‘첫째, 모든 축복은 가정은 먼저, 가정 안에서.’ 황선조가 55년은 흥남에서 나온 기념일이라고, 이것을 말하는데, 여기 뭐예요. 여기 나오잖아요.
(훈독 계속하심; 첫째, 모든 축복가정은 먼저 가정 안에서 하나님을 중심에 모시고 부모와 자녀가 완전 하나가 되는 훈독교육을 매일 실천하라는 것입니다…) 하는 사람이 몇 사람이에요? 다 지나갔습니다. ‘원리 교육’부터는 그 부대조건을 설명하는 거예요.
(훈독 계속하심; 원리교육, 참부모님께서 주신 교재-교본 교육, 참부모님 자서전 내용 교육, 그리고 원리본체론의 절대성 교육을 철저히 시켜야 할 것입니다…) 자기 부부의 성관계에 있어서의 하나밖에 없는 이것을, 본체론의 총론, 성교육을 성 강연이 아니에요, ‘교육을 철저하게 시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거 생각이나 해 보겠어. 이놈의 통일교회의 축복가정이 술을 먹고 다니고 지금 기생집에 가 가지고 외롭다고 다니는 녀석들이 수두룩하다는 거예요. 다 꿰어 차서 정리해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해야 돼요. 내가 안 해 줘요. 자기 조상은, 종족적 메시아권은 매일 자신 조상이 감독할 수 있는 보고 받아서 선생님 대신 역할을 할 것을 다 끝내버려야 돼요. 시간이 다 지났습니다.
자, 65페이지. 그 다음에는 여기 67페이지는⋯. ‘태평성대에 영원하게 될 것입니다. 넷째⋯.’ 이것은 전부 다 가정 종족에 대해서는 문제가 없어요.
(훈독 계속하심; 영육계의 선생님이며 교조인 Rev. Moon이 일생을 통해 공을 세워 최종적인 이 결론을 짓기 위한 종교세계와 지상세계, 영계, 육계, 가인, 아벨 세계를 위한 대회의 종결 완료를 향해서 노력한 총론의 결론을 말씀드립니다. 지금까지의 역사과정에는 이런 내용이 나올 수 없었습니다…)
이 내용이 몇 페이지 안 돼요. 53페이지, 59페이지부터 73페이지까지. 20페이지. 이것은 매일 같이 여러분들이 따루어 가지고 체크해야 할 내용이에요. 판사가 판결지은 집행 결행을 위해서 행동할 기간이에요. 사형수면 사형시킬 그 시간을 놓고 해야 할 내용이 여기에 다 들어가 있어요. 더 이상 가르칠 것이 없어요. 
(훈독 계속하심; 비로소 참부모님의 일생을 통해 섭리의 총체적이요 패권적인 최종적 결말을 짓는 생애 표제의 승리권을 세우기 위해, 후천시대의 완성⋅완결⋅완료를 위해 이와 같이 워싱턴 뉴욕대회를 출발 오늘 대회까지⋯) 후버댐까지 다 가는 겁니다. 이제부터 다 해야 돼요. 끝나는 거예요. 그래서 ‘참부모님의 특별지시’가 나와요.
(훈독 계속하심; 1. 황선조 UPF 한국회장을 중심하고 종족적 메시아권과 제1, 제2, 제3 이스라엘권 승화식⋯.) ‘승리권이 아닙니다. 승리식을.’ 이것은 일반 예식이 아니에요.
(훈독 계속하심; 금년 10월부터 12월 13일까지 마치고 축복 3일식과 탕감봉식도 완료할 것이며, 여기에는 한국이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이고 참부모님의 나라이기 때문에 한국의 모든 국민을 참여시켜야 할 것입니다…) 국민을 참여시켜야 하는데, 국민을 생각이나 하고 있어요? 변호사도 못 되고, 검사도 못 되고, 판사도 없어요.
보라구요. 여기가 61페이지입니다. 이거 51페이지하면, ‘천지인부모 시대 선포’ 10페이지를 지나 황선조가 이제 국가메시아 책임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이 ‘특별지시’의 두 번째 (훈독 계속하심; 황선조 UPF한국 회장을 중심삼고⋯) 한국 회장이 중심이에요. 일본 회장이든 어디든 아니에요. (훈독 계속; 종교적 메시아권과 제1, 제2, 제3 이스라엘권 승화식을⋯) 승화식이라고 하는 것을.
(훈독 계속하심; 금년 10월부터 12월 31일까지 마치고⋯) 끝이에요. 다시는 안 해요. (훈독 계속하심; 축복 3일식과 탕감봉식도 완료할 것이며 여기에는 한국이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이고 참부모님의 나라이기 때문에 한국의 모든 국민을 참여시켜야 할 것입니다…) 안 지키면, 안 지킨 종족적 메시아들이 ‘끽!’ 끝나는 거예요. 관여 안 한다 그거예요. 판사와 같은 입장에서 발표했으니 그거 실행할 수 있는 일을, 너희들이 어떻게 이거 실행 항목들입니다. 해야 할. 심판 날이에요, 끝내야 되는 거예요.
(훈독 계속하심; 지금까지 50년 전 10월 14일 그날을 기점으로 탕감복귀가 되는 60년 후 천일국 10년 천력 10월 14일, 15일, 16일, 3일간에 참부모님의 선포기간에 일치되는 참부모님의 D-day까지 선포기간을 최종단계로 전체 완성⋅완결⋅완료하는 선포대회가 10월 17일인 것입니다…) 하루예요. 벌써 다 끝났다는 거예요. 10월 17일 하루. 사형 집행을 하는데 하루지, 여러 날이 되나요? 이거 한 달밖에 없어요. 이거 얼마나 심각해요. 한 달을 이대로 나가겠다구?
지금, 그래, 5번은. (훈독 계속하심; 금번 천지인참부모정착 실체말씀선포대회인…) 천주 대회예요. 하나님이 사는 가정의 대회, 천주대회. (훈독 계속하심; 워싱턴-뉴욕 대회와 후버댐-라스베이거스 대회, 그리고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이 되는 서울-한국 대회는 섭리의 최종적인 완성⋅완결⋅완료를 뜻하는 하나님의 선포내용입니다.) 중심의 선포 내용이에요.
(훈독 계속하심; 이 사명은 참부모님이 결정한 2년 1개월여 남은 D-day까지 완료해야하는 것입니다…) 그때까지 깨끗이 정리해야 돼요. 선생님은 이제 아벨유엔에서 유엔 본부를 중심삼은 일족들, 가정이 출발할 때에 선생님과 선생님의 가족이 해당할 수 있는 그것을 수습할 수 있는 민족정기, 국가 형성 형태의 조상의 반열을 서열로 정리할 때예요. 개인, 가정이 문제가 아닙니다. 국가 세계 종교권이 전부 다 정리할 때를 말해요. 
(훈독 계속하심;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인 한국(남북) 정부를 대표한 이명박 대통령을 중심삼고 가인권 유엔과 아벨권 유엔의 대통령격인 조지 부시 전 미국 대통령과 오바마 대통령, G20에 참석했던 모든 대통령들과 국민들이 하나되어 이 대회의 성공을 위하여 참부모님의 천명을 따라서 완성⋅완결⋅완료적 승리를 봉헌해야 할 것입니다…)
한국 이거 다 버리고 선생님이 어디에 갈지 몰라요. 그 대신 이 말씀이 선생님 이상, 하나님이고 뭐 종교고 다 없어져요. 이것이 하나님, 누군가 다 알고 있어요. 살아가야 할 내용이, 이 책을 붙들고, 책만 집집마다 있으면 종교 정치 필요 없습니다. 일족권이에요. 국경도 없어요. 한 대가족 친족권이에요. 실체권. 그것을 말해요.
(훈독 계속하심; 만일 참석하지 못한 자들은 참부모님이 대신자를 선출해서 완성시킬 것입니다…) 조상들이, 조상 닮은 아들딸이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택해 세우는데, 그들이 빠지면 이 조상 가운데에서 대치해 가지고 그 일을 대신 시킴으로 말미암아, 그들이 없어지더라도 조상이 메워주는 조건을 가져 가지고 대신하겠다 그 말이에요.
(훈독 계속하심; ⋯⋯참부모님께서 전수해 준 원리 본체론을 국영 방송국을 통해 전국민에서 교육을 시키고 있습니다.) 전 국민에게 강연하는 것이 아니고 교육을 시키고 있습니다. 시험치고 다 해요.
(훈독 계속하심; 유엔을 중심삼은 활동도 이제는 본격적인 궤도에 진입하고 있습니다. 본인 부부가 창설한 세계평화여성연합이 유엔의 본래 창설목적과 뜻에 일치하는 활동을 펴 나온 실적이 인정되어…) 앞으로 어떻게 갈 것을 알아요. 그것을 미리 준비해 놓은 거예요. 10년 후에 될 것을 만들어 놓고 기다리고 있는 거예요.
(훈독 계속하심; 유엔에 등재된 3천4백여 NGO그룹들 중 최상 그룹인 제1 영역에 속해 있음은 물론 여성의 인권과 어린이들의 빈곤문제와 교육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에 탁월한 실적을 거두고 있습니다…) 그런 것 다 모르잖아.
(훈독 계속하심; …또 최근에는 공산주의자들의 장난에 의해 본인의 손을 떠났던 워싱턴타임스도 다시 찾아왔습니다. 이것이 기적이 아니면 무엇이 기적이란 말입니까?…) 이제 결론이에요.
(훈독 계속하심; 가인권 최고 흑백 지도자들이⋯) 가인권, 국가와 가인권 전부 다 야당 여당이라는 국가 형태의 최고 흑백 지도자, 백인과 흑인. 오대인종이든 무엇이든.
(훈독 계속하심; 하나가 되어 워싱턴 타임스의 이사회를 중심한 연합체제로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의 뜻을 펴며, 하나님 주권의 나라를 보호해 나갈 것입니다…) 워싱턴에서는 세계 각국 나라의 과장급까지 조사되어 있습니다. 계장급, 조사되어 있어요. 누구? 대번에 알아요. 지금 뭘 해왔다는 것을. 신문에 매일 같이 보도하는 거짓말 아닌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국무성, 국방성까지 와서 조사할 내용이 있으면 우리에게 와서 의뢰해 가지고, 돈을 내고 조사비까지 지불하고 있습니다. 그 놀음을 하고 있어요. 여기에 여러분 어느 소속의 누구라고 하는 것은 그 나라의 정보처의 제2편으로서 제3면까지 되어 있어요.
문제가 벌어지면 그 한 사람이 세계의 역사 과중에 국가적 체제권 내에 어느 위치에 있는 사람이 무엇을 잘못했다는 것은 세계에 이제부터 조직은 단계적 국가적 조직, 사회적 조직, 모든 회사의 조직의 급은 마찬가지로써 그 회사 조사한 것은 전부 다 유엔 본부에 보고된 기록을 중심삼고 판결 결정을 해서 집행하는 것밖에는 없습니다.
사형선고를 했으면 도에서 나라 마음대로 못해요. 군 마음대로 못합니다. 총체적 결론을 중심삼고 최후의, 본부의 지령을 통해서 그 사람의 제자의. 혹은 대통령 중심삼고 부통령, 장관, 주지사, 군수, 면장까지 공증된 기록을 첨부해 가지고 그런 후에 모든 세계국가 균형된 가치의 기준의 평가로 볼 때 이 사람이 전부 다 파괴한 결과가 이런 형에 대한 집행할 수 있는 정한 날이니 집행을 선포한다고 매 시간 선포합니다. 언론 발표해요. 이것은 세계적 사건입니다.
거기에 대한 대비될 수 있는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이 워싱턴 타임스입니다. 여기 워싱턴 타임스 모르는 데가 없어요.
(훈독 계속하심; 가인권 최고 흑백 지도자들이 하나가 되어 워싱턴 타임스의 이사회를 중심한 연합체제로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의 뜻을 펴며 하나님 주권의 나라를 보호해 나갈 것입니다…) 그거 지금 다 준비되어 있다는 거예요.
(훈독 계속하심; 여러분, 이제는 참부모님을 중심삼고 세계가 돌아가고 있습니다…) 돌아가고 있어요. 너희들이 관여하지 않더라도, 너희들까지 돌아가지 못하면 문제예요. 섬나라의 마다가스카르도 같은 데에는 동물도, 변형동물이 살고 있는데 거기에 처넣을지 몰라요.
(훈독 계속; 역사적으로 원수였던 한국과 일본…) 한국과 일본이 뭐? 통일교회의 전부 다 납치 사건, 이놈의 자식! 납치사건을, 통일교회의 형법으로 처결할 수 있는 그런 결과가 아니에요. 이 자식들아! 거꾸로 되는 겁니다. 누구, 누구, 누구! 다 조사하게 되어 있어요. 명령만 하면 일시에 세상에서 처리할 수 있는 법이 아벨유엔 본부의 법을 중심삼아 가지고 헌법, 유엔 헌법을 중심삼고 어드런 처리법으로써 심판으로서 선포해 가지고 전부 다 정리해야 할 날이 몇 년이 아닙니다. 몇 시간 후에 정리되어 버려야 돼요.
판결은 집행일은 하루입니다. 알겠어요?「예.」그러니 선생님이 이런 때가 오는 것을 내가 제일 무서워하는 사람이에요. 무서워해요.
(훈독 계속하심; 일본과 미국, 미국과 러시아와 같은 나라들도 누시엘로부터 받은 타락의 혈통을 근절하고 새로운 하늘의 혈통을 전수받기 위해 교체축복결혼에 범국가적인 차원에서 참여하게 될 것입니다…)
이미 하고 있어요. 황선조, 문 씨면 문 씨, 286 족속 가운데에서 문 씨 가운데 전부 다 그거 내라. 문 씨 여기에 한국의 면에서부터, 군에서부터, 도에서부터, 장관급도 전부, 국회의 분과위원들의 법정에서 치리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삼고 유엔의 결재가 세계의 같은 급에 국가의 몇 개국에 헌법 보장 받는 밑에서 심판 날이, 아무 날이 아니 될 수 없어요. 그 날에 집행. 그 날에 다 처벌하면 없어지는 거예요. 그거 나라 자체가 없어지는 거예요. 그렇게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그런 정리의 내용까지도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그런데 선생님을 무슨 장난꾼으로 알고 있어요?
(훈독 계속하심; 타락의 혈통을 근절하고 새로운 하늘의 혈통을 전수받기 위해 교체축복결혼에 범국가적인 차원에서 참여하게 될 것입니다…)
한국의 286개성, 개인성의 시대가 지나가요. 세계의 유엔, 가인 아벨 국가 위에 있어서의 120개 국가 법에 해당할 수 있는 평균적 법령을, 초국가적인 가인 아벨 국가에서 실행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다는 거예요. 한국과 일본은 거기에 총평을 내게 되어 있어요, 몇 등에 들어간다는.
(훈독 계속하심; 본인이 만천하에 선포하고 추진 중인 한⋅일 해저터널 프로젝트와 베링해협 터널사업도 세계적인 차원에서 종교인들이 선두에 서서 해방된 하나님을 모시고 완성할 것입니다…) 일본 나라의 왕, 무슨 총리, 히노마루 깃발이 거꾸로 되는 거예요.
(훈독 계속하심;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실존을 부정하는 무신론의 사상, 즉 공산주의를 폐기하고 하나님께서 본래 이상하셨던 만민 소통⋅화통의 세계를 이루어 나갈 것입니다…)
소통은 계열적이고 화통은 전체예요. 120개국, 유엔국가의 387개국이 같이 통하는 그런 법의 치리를 처리할 시대다 그 말이에요. 알겠어요? 소통은 계열이 아니에요. 화통이에요. 전 세계적으로 취급하는 거예요.
(훈독 계속하심; 인간 조상의 타락으로 인해 야기 되었던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을 말하는 것은 내가 처음입니다. 누구도 없어요. 여기에 처음 나와요.
(훈독 계속하심; 만왕의 왕 그리고 참부모, 이렇게 4대 대표 왕들의 역사적인 갈등과 투쟁도 마침내 천지인 참부모님에 의해 완전히 해결되었습니다…) 교육했습니다. 교육으로 다 끝냈어요. 이제는 어느 누구든지 교육을 마치면, 어떠한 통일교회의 지도자들도 우리의 교육 과제는 공산세계든, 민주세계든지 그 법을 능가한 자리에서 당당히 하늘의 공인된 권위의 자리에서 판정할 때 따라갈 수 없다는 거예요. 밤의 하나님을 몰랐고, 참의 하나님을 몰랐고, 예수의 조상을 몰랐고, 참부모의 조상을 몰랐어요. 그거 다 아니까, 변명할 때가 없다는 거예요.
(훈독 계속하심; 이렇게 사대 대표왕들의 역사적인 갈등과 투쟁도 마침내 천지인 참부모님에 의해 완전히 해결되었습니다. 만인평등이요, 만국 형제국이 되어 One Family Under God의 세계가 여러분 눈앞에서 전개되고 있습니다…)
알아 보라구. 거짓말이 아니에요. 변명하겠으면 알아보고 해라 그거예요. 일본 나라면 일본 나라의 군에 있으면 군에 있는 사람들, 면에 있는 사람도 법에 맞아요. 거기에도 다 이 일이 맞는 내용이 증거 될 수 있는 사실을 대했는데 너희 나라가 어디에 있든지 그 자리에서 알아보고 항소하고 싶으면 해봐라 그거예요. 
항소하게 되면, 3단계를 더 해서 개인에서 개인⋅가정⋅종족까지 걸려 들어가요. 종족이면 민족⋅국가가, 국가에서는 세계와 천주까지, 천주에서는 없어요. 천지부모, 완성한 부모가 끝이에요. (훈독 계속하심; 여러분 모두는 이 역사적이고 섭리적인 혁명대열에서 기필코 승리자가 되십시오…) 이렇게 사대 대표왕들의 역사적인 갈등과 투쟁도 마침내 천지인 참부모님에 의해 완전히 해결되었습니다. 그럴 수 있는 재료 다 만들었고, 교본과 교재는 다 만들어 놓았으니, 걸리지 않는다 그거예요.
(훈독 계속하심; 천지인 참부모님을 통해 내리시는 천운이 여러분과 함께 하실 것입니다…) 그것이 장난이 아니고 가짜가 아니에요. 그렇게만 된다 그거예요. 그 말이에요. 그러니까, 선생님도 하늘땅도 할 것을 다 했다 그거예요. (훈독 계속하심;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
그것은 하늘땅에 있는 가정을 말해요. (훈독 계속하심; 그리고 여러분의 국가 위에 하늘의 축복이 함께하시기를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냥, 보호를 받지 못하면서 그어 버릴 그림자 모양으로 꺼지지 않습니다. 같이 같은 생활무대에서 같이 살아갑니다. 그러니까, ‘감사합니다.’ 그거예요. 의론을 제시할 것이 없다는 거예요.
말해 봐요. 문 총재가 제시하는 것이 무엇이 틀렸다고. 개인에서, 개인이 가르쳐 준 여기 여자들이 어떻게 살아야 될 것을 다 보여주고 다 가르쳐 줬다구요.
자기가 좋은 것은 열 개 가운데, 아홉 개가 있으면, 열세가 있으면 말이요, 아홉 개에서 아홉, 열, 열하나, 열두, 열셋. 아홉, 열, 열하나, 열둘, 열셋. 다섯까지 관리할 수 있습니다.
섭리관은 하나에 있어서의 억 조 경 해. 4단계까지. 동서남북. 다섯은 필요 없어요. 하나님의 자리니까. 그 권내에 총괄적인 보호를 해 가지고, 하나의 해방된,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예수의 가정 예수의 부모, 참부모도 가정 부모가 없어서 참부모도 참부모가 못 되니 너희들이 참부모를 모신 적이 없잖아.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 그리고 여러분의 국가 위에 하늘의 축복이 함께하시기를.’ 누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빕니다.’ 참부모의 가르치는 치리 하의 국가 체제에 있어서의 불평을 할 수 있고 고소할 여건이 다 끝이다 그거예요. 완벽, 완결이다. 그러니까 서로 손잡고 같이 사는 우리는 감사의 하늘땅이 아닐 수 없나니라. 아주, 좋다. 그거 외에 없어요. 평화가.
그렇기 때문에 요즘에 선생님이, 여러분의 몸 마음이 싸우니, 몸 마음이 싸우는 것을 알아요. 그거 아는 사람 손들어 봐요! 자기는 몸 마음이 싸우지 않는 사람은 손들어 봐. 없구만. 몸 마음이 싸우나? 어떤 거예요?
황선조!「싸웁니다.」지금 왜 손 안 들어요. 효율이!「예.」싸우나, 안 싸우나?「싸운다고 들었습니다.」그래, 몸 마음이 싸우느냐 하면서 손들라고 했는데 왜 안 들어요? 안 들 것 같다. 모른다. 선생님이 보장을 못해 줍니다. 하나님이 보장 못해 줘요. 싸우는 것은 싸우는 거예요.
에덴동산으로부터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이, 하나 된 하나님이어야 할 둘이 하나가 된 자리가 없어요. 거기가 근원지에요. 거기에서 싸우기 시작했으니 근원지를 하나 못 만드는 사람이 안 싸운다는 말을 못 해요. 문 총재는 거기에서부터 출발했어요. 몸 마음 하나 안 된 것은 여러분 사기를 친 것이 하나도 없어요. 말해 보라구요.
평화의 주인, 평화의 왕이 되겠다고 할 때에는 싸움의 그 근본지, 출발지를 몰라 가지고 평화의 꿈을 갖는 것도 범죄입니다. 너희들, 이 쌍 간나 놈, 간나년! 도적놈! 도망 다니는 강을 넘어, 국경을 넘나드는 년들, 여자들하고 남자들. 놈, 년! 참소할 조건. 나, 그런 일을 없애기 위해서 했지, 그것을 한 적이 없어요.
우리 어머니 아버지 하고 할아버지에게 물어봐도 문 총재는 할아버지가 셋이 있는데, 그 다음에는 사돈의 팔촌까지 수두룩해요. 어머니 아버지는 단 둘이에요. 내 이름이 옛날에 문용명입니다. ‘용명아! 용명아!’ 용은 공중 권세를 잡은 사탄을 말해요. ‘밝을 명(明)’ 자는 그의 가인 아벨의 태양이 되어야 되는 거예요.
정오정착, 그림자가 없어요. 그게 출발부터 그렇게 됩니다. 효율이는 정오정착을 제일 좋아했다고 했지? 정오정착, 안착이라는 말은, 문 총재가 거기에서부터 출발했어요. 일체가 그림자가 없어. 그림자는 사탄이 변명하고, 우리 가정 엄마 아빠로부터 할아버지로부터 나를 좋아하던 사람은 전부 다 원수가 돼요. 그거 할아버지, 할머니도, 어머니 아버지도 원수가 아닙니다. 내 편이에요.
왜? 할아버지라고 하면 세 할아버지를 중심삼고 상(上)이 할아버지이고, 아버지는 어머니 아버지이기 때문에 어머니 아버지를 둘째로 봤지, 첫째로 안 봐요. 왜? 할아버지는 이렇게 가르쳐주면서 그것을 절대 믿으라고 하는데, 엄마는 야, 야, 야! 네가 할아버지 모시고 나온 며느리도 얼마나 부자유 하느냐 그거예요. 너는 내 편에 서 가지고, 어머니 편을 도와주기 위해서는, 할아버지 편보다도 어머님 편을 돕기 위해서는 어려울 때에 네가, 엄마가 그렇게 했더라도 내가 하라고 했다고 책임질 수 있게끔 보호를 못하니, ‘내가 하라고 했습니다.’
그렇지만 어머니 아버지 중심삼고 하라는 말은 할아버지 가르치는 것을 하나도 어기지 않고 어머니 아버지도 순응을 하라고 했습니다. 그래야 되는 거예요. 어머니, ‘야, 네가 아버지보다도 아버지 어머니보다도 할아버지 할머니, 새 나라의 법이 전부 다 크지만은, 위에 있는데, 위에 있는 할아버지의 한 마디쯤, 하루쯤 뺐다고 해서, 그 할아버지가 죽는 것이 아니에요. 없어지지 않습니다.’ 그거 안 들어요. 내가 듣는 엄마 아빠는, 할아버지 할머니 모시는 엄마 아빠시지, 거기에 상충되고, 상치될 수 있는 말과 지시를 하는 어머니는 어머니 노릇 못합니다. 나는 어머니의 말을 지켜줄 수 없고, 할아버지 할머니, 본래의 할아버지가 없더라도 그 말을 지켜줘야 돼요.
우리 어머니가 얼마나 남성적이에요. 자기가 결정하면 동네 전체가 모여 가지고 회의를 하고 결정할 수 있는 자리에 들어가니까, 자식 저거는 뭐, 한 번 결정하면, 내가 말하면 다 들을 줄 알았는데, 그 자식이, 그거 아무 것도 아닌데 할아버지 먹을 것을 조금 맛을 먼저 봤다고 해서, 먹은 것이 맛이 아니고, 먹었다고 해서, 엄마 아빠가 먹었지, 맛본 것이 아닙니다. 상을 차려 가지고 거기에 보태줄 수 있는 입장에 있고 자기가 맛을 보고 맛있으면 귀데기 잘라먹는 거예요. 그런 어머니의 말.
(신준님 오심) 으흠. 시간이 됐어.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몇 시야?「9시 15분 전입니다.」15분 전이지. 야! 야, 야, 야! 너 오늘 학교 가나, 안 가나? 안 가. 이야! 할아버지 해방 된다. (웃음) 너 보고, 지금 할아버지가 말하는 것도 다 끝나지 않았는데, 한 시간 줄래, 두 시간 줄래, 세 시간 줄래, 10분 줄래, 20분 줄래, 30분 줄래? 엄마가 아버님을 모시고 와서 밥 먹자고 그러지? 모셔 오라고 그러지?「엄마, 서울 갔어요. (신준님)」엄마, 나갔지? 으흠. 그러면 엄마가 있다면 ‘아빠, 그 시간이 되게 되면, 아버지 모셔다가 진지 잡숩시다.’하는 생각을 했지? 그래서 왔지? (웃으심) 그러니까 시간을 얼마 줄래? 정해요. 30분? 한 시간? (웃음) 30분 줄 터인데, 틀림없이 30분 내에 끝낼 테니까 말이야, 가서 기다려요. 내가 그러면, 너를 따라서 엄마를 찾아서 갈 것이고 그러니까, 더 좋을 수 있는 일을 시켜줄 게. 박수하자. 환영하고 인사하고 떠나요. (박수) 자, 30분!
가만히 있어라. 여기에 전부 다 총론이⋯.
(훈독 계속하심;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 그리고 여러분의 국가 위에 하늘의 축복이 함께하시기를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여러분을 별동 세계의 그거, 공중에는 태양보다 큰 항성이 있어요. 별이 있습니다. 태양의 몇 백만 배나 되는 별이 있다는 거예요. 그거 다 우리가 관리해야 됩니다.
여러분, 태양의 열이 3억, 3만, 3억도예요, 3만도예요? 어떻게 알고 있어요? 황선조!「태양열이 3억도 아닙니까?」3억도야. 3만도이든가, 3억 도이든가? 그러면 태양이 3억도라고 하면, 하나님이 3억도 가운데에 타 버릴까요, 안 탈까요?「안 타지요.」그러면 하나님이 3억도 되는 그 불로 하면 태양은 타버릴까, 안 타버릴까? 답변을 해봐. 이 자식들아! (웃음)
하나님은 태양도 심판해 가지고 없애버릴 수 있지만은 태양은 하나님을 3억도 가지고 없애버릴 수 없고 불도 놓을 수 없습니다. 연기도 안 납니다. 3억도 가운데 춤을 추고 살 수 있더라도 태양과 그 세계가 보호하기 때문에 반대하게 안 되어 있습니다. 기분이 좋아요, 나빠요?
그럴 수 있는 세계, 영원히 사느니 영원히 주인이 되느니 얼마나 행복해요. 못할 것이 없고, 못 이룰 것이 없고, 못 볼 것이 없는 천 년 새로운 페이지의 한자와 같이, 그래서 천년 글, 만년 기록을 해도 그 만년 기록에 노래가 있고, 춤이 있을 수 있으니 그럴 수 있는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면 아버지의 아들 된 권세가 얼마나 커요?
지금 와서는 일 책임도 못하는  잡혀 죽던 예수. 문 총재가 도망 다니던 문 총재. 또 도망 다녀야 돼요.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을 품게 될 때에는 3억도가 문 총재를 무서워한다는 거예요.「아버님, 6천도입니다. (황선조)」6만도도 괜찮아. 모르니까. 거기에 백과사전에 있어?「예.」6천도이니, 6억도도 될 수 있어요. 3억도가 아니라 6억만도도 될 수 있는 거예요. 하나님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선생님이 지금까지 도망 다니지 않았습니다. 왜? 세계가 망하고 없어지겠으니까 내가 보호하게 되어 있어요. 하나님 자리도 지켜주고 인류의 앞으로 구원할 자리 후손도 지켜주기 위해서. 내가 도망 다니고 내가 피하는 것은 나를 위한 것이 아니에요. 나, 그거 다 극복한 사람이에요. 내가 학생시대에 평양 교도소에 일본 놈에게 잡혀갈 때에 가면 누구를 만날 것을 약속 받았어요. 가봐라! 그거 알게 되면 일본놈이 뻗는다는 거예요.
어디에? 지금도 그래요. 나, 지옥에 가라면 내가 먼저 가요. 거기에 안 된 놈들 정리해야 되면 정리를 하지. 좋은 놈도 지옥 밑창에 가서 살라면 좋은 놈도 가서 살아야 하고, 너희 형제들이 얼마나 고생을 했는지, 너희 엄마 아빠들이 얼마나 고생을 했는지 생각도 안 한 것이, 한 30분이라도 해봐라 데리고 가서 30분, 3년도 고생을 시킬 수 있습니다. 왜? 같이 살려니까.
엄마 아빠 같이 살려면, 엄마 아빠 가서 사는데 내가 안 가보고 엄마 아빠 어떻게 같이 살아요? 지옥도 가서 살고 천상 세계의 항성과 같은 별 나라에 하나님과 같이 사는 거기에도 가야할 텐데, 어디에 빼놓을 수 없는 동참자가 되어야 되고 좋으나 나쁘나 하나님이 가는 데에 가야 되고 하나님을 보호해야 할 책임, 내가 빠지면 안 됩니다.  말이 맞아요, 안 맞아요?
무슨 감옥을 가더라도 나 반대 안 했어요. 웃으면서. 감옥 고개 넘으면 무엇이 생기나?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까지 말해야 돼요. 이거 얼마나 궁금해요. 간수들에게 물어봐요 “너 몇 년 됐어? 이 자식아!” “형기가 몇 년, 며칠 남았습니다.” 그거 언제 계수나 하니 안하니? 몇 년 남았나? 계수도 안 해가지고 석방을 바라니, 그런 사람이 어디? 몇 날, 며칠을 제해야지. 가해야지. 감옥 속에 들어갔으면 나쁜 놈들 플러스(+) 되는 걸 알아? 
재판소 그 판사한테 간수들이 죄 있으면 그 형법 몇 조에 걸린 것은 네가 죄에 참고해서 그것도 가르쳐 줘야 돼요. 그거 가르쳐 주려고 모르고 있어요. 나는 그렇지 않아요. 물어보면 이놈의 자식! 네가 몇 년, 몇 개월 동안에 면회 온 사람 하나도 없구만.
면회한 사람 어머니 얼굴 생각하면, 그 뒤에 어머니 얼굴이 있어서 자기 뒤에 찾아올 면회가 없다면 펄떡 돌아서요. 아무도 없다는 거예요. 그거 보면 “아무도 없구만.” “그거 어떻게 알아요?” “어떻게 알긴, 아니까 알지. 그건 여러분들이 알 수가 없어요. 도가 통하지 않으니까.”
도라는 것은 상대적 관계가 성립돼야 통합니다. 친고예요, 친구예요? 고하게 되면 이별하는 거예요. 작고! ‘구’ 자는 옛날 친구, 옛날 친구는 좋아했지만 이제 내일은 작고! 나눠져야 돼요. 내가 법을 주축하게 되면 법을 중심삼아 가지고 옛날 친구는 보호하려고 하고 메시아를 가르칠 수 있는 교육제도를 가르쳐주고 법적으로 판결 받을 수 있는 형법 변호사법, 형사법, 재판법, 판사의 판결이라는 것은 취급할 수 없다는 거예요. 집행날이 언젠가 물어봐야 돼요.
그거 연기한다면 무서우니까 연기하기 위해서 연기할지 몰라요. 즉각적으로. 그 때에 거기에 동참자, 책임자 아버지 되는 사람하고 책임자, 세 사람을 갖다가 입회해서 세워요. 내가 쏠 것이 아니라 내 세 사람 가운데 제일 막내, 제일 나쁜 부서에 주재소 소장이 쏴라! 그렇게 되는 겁니다.
여기는 없지만은 말이야. 여기는 있어요. 여기 하나, 2009년 5월 4일, 5월 6일까지 5월 5일 55페이지에 있어서 말이야. 55 이거 해방되는 거예요. 영계의 해방 지상축복가정이 선생님의 감옥 나올 때에 그거 제사 드린 거 알아요? 
그걸 아니까 2009년 5월 4일에서부터 5월 5일 빼 놓았어요. 여기는 55페이지, 이거 51페이지입니다. 55페이지 넘어서는 3페이지 5페이지는 첫째 모든 요약해 봅시다. 
(훈독 계속하심; 이런 심각하고 귀한 시대를 맞이하여 여러분의 삶에도 이제 혁명적인 천주적 변화가 와야 할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하늘이 주시는 오늘의 메시지를 다시 한번 요약해 봅니다. 첫째…) 첫째, 55페이지 첫째예요.  
(훈독 계속하심; 첫째, 모든 축복가정은 먼저 가정 안에서 하나님을 중심에 모시고 부모와 자녀가 완전 하나가 되는 훈독교육을 매일 실천하라는 것입니다…)
그거 시작했어요?「가정에서 했습니다. (황선조)」했어?「예. (황선조)」너 황 씨가 전부 다 해야 돼. 황 씨도 세 번씩 족장들 데려다 교육했나, 안 했나?「했습니다.」내가 다 시켰지?「예.」왜 안 했어?
(훈독 계속하심; 하나가 되는 훈독교육을 매일 실천하라는 것입니다…) 그것을 읽기 싫은가?
(훈독 계속; 원리교육 ….) 원리강론 교육하지? 빠지지 않고 강론. 그 다음에는. (훈독 계속하심; 참부모님께서 주신 교재-교본 ….) 교재, 교본 다 갖고 있지요?「예.」교재, 교본도 못 갖고 있는 통일교회 교인 학교 다니는데 교본, 교재 없어요. 없으면 안 되는 거예요.
(훈독 계속하심; 훈독교육을 매일 실천하라는 것입니다. 원리교육, 참부모님께서 주신 교재-교본 교육, 참부모님 자서전 내용 교육….)
강연이 아니고 교육. (훈독 계속하심; 그리고 원리본체론의 절대성 교육을 철저히 시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 동네에, 미인 아가씨 있더라도 눈짓도 하지 말고 동네에 그 아가씨들이 저 사람 나쁘다 할 수 있는 그림자 티도 보이지 않게끔 살아야 된다 그 말이에요.
(훈독 계속하심; 철저히 시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둘째 ….) 둘째는 쉬워 셋째는, 둘째는 쉬워. (훈독 계속하심; 둘째, 하늘은 이제 중생과 부활의 승화권 은사를 가정단위까지 허락하셨다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부모와 자녀들간의 완전일체를 필요조건으로 하고 있습니다. 절대부모, 절대자녀의 기준을 세워 절대가정을 세우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절대부모, 절대자녀의 기준을 세워 절대가정을 세우라는 들어오는 그냥 그대로  자동적으로 이루어줄 수 있다.
(훈독 계속하심; 셋째, 참부모님의 피땀 어린 고난의 은사로 인류는 이제 탕감복귀시대권을 벗어났다는 것입니다…) 탕감복귀시대를 치워버리는 거예요. 누가? 거짓부모가 만들었으니 참부모만이 가능해요.
(훈독 계속하심; 따라서 우리 모두는 참부모님 재세시에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까지 지옥권을 해방시켜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과 메시아, 아버지와 자녀가 하나되어서 해야 할 것입니다.
(훈독 계속하심; 탕감복귀시대가 끝났으니 무슨 시대가 도래하겠습니까? 하나님과 참부모님을 중심삼은 승리권의…) ‘권세 권(權)’자예요. ‘둘레 권(圈)’ 자가 아닙니다. (훈독 계속; 승리권의 태평성대만이 영원하게 될 것입니다…) 만세 소리 없습니다. 태평성대의 삶은, 만세는 환경적 시대적 혜택권을 말하는 거예요. 형제는 참사랑의 실제는 만세권에 있다. 그거 맞지! 맞긴 맞지, 그것이 태평성대가 있어야 하나 둘 셋이 머물 수 있는 자리는 수평이지 기둥이 없어요.
원숭이가 기둥 만나면 죽지 않습니다. 가지 타게 되면 가지가 떨어지면 죽어요. 그거 알아요? 그것을 말하는 거예요.
(훈독 계속하심; 넷째, 우리는 이제 하나님의 직접 주관권 시대로 진입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너, 나 물어볼 게 없어요. 물어보면 답변해주고 실천하면 된다는 거예요. 
(훈독 계속하심; 여러분, 하늘이 선포한 D-Day가 3년도 채 남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영계의 가족까지도 지상재림시켜 원리 본체론 교육을 받게 하고, 한 가정에서 8대까지 동거동락하며 함께 살아야 할 천주안식권의 시대에 들어섰다는 사실을 명심, 또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한 나라가 문제가 아니에요. 한 나라, 사람과 언제든 결혼도 같이 하고 사는 것도 같이 살아요. 하늘나라에 갈 때는 8개국 이상이 함께 살텐데 아, 8대도 같이 못 살면 어떻게 하늘나라 못 들어가요. 맞는 말이에요. 집에 사는 4대조까지는 같이 삽니다. 5대조는 없어요. 그건 당숙이라고 그래요. 당숙. 5대조, 5대 이상은 5촌, 당숙이에요. 우리보다 먼저 태어난 아저씨들을 말하는 거예요, 아줌마들 말하는 말하는 거예요. 
(훈독 계속하심; 들어섰다는 사실을 명심, 또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세상에 없었으니 이거 첨부해서 기억해 다오. (훈독 계속하심; 아-주!) 아멘이야. 아주, 좋다. 아주 하려면 좋다, 새를 타야 돼요. 좋다가 아니에요. 그 새가 무슨 날라 다니는 새 왕이, 하나님도 되고 새 중의 왕이 전부 다 뭐예요? 타조! 타조를 타서 날아야 된다 그거예요. 타조는 다리가 세 가닥이에요, 두 가닥이에요? 그것도 다 모르는구만.
보통 새들은 앉으면 이렇게 앉습니다. 이것이 없으면 굴러 떨어져요. 그 타조는 이거 둘 하고 하나는 가운데, 둘이 있는데 가운데 왔는데 앞으로 넘어질까봐 앞으로 자꾸 기울여질까봐 거꾸로 버틴다는 거예요. 버티게 되면 날게 되면 버티고 있는 다리가 이거까지 한 먼지를 긁어내야 되는 거예요.
그래 달리는 둘 사이까지 바라볼까 그거까지 구멍을 채버리니까 150미터, 3백 미터만 가게 되면 따라오던 호랑이든, 나는 독수리든 못 따라옵니다. 맨 나중에는 그것이 넷, 다섯, 이거까지 이 너머에까지 있다는 거예요. 이 마디 이상 넘어가지 않는다는 거예요. 가다가 쓰러지니까.
그러니까 이까지 들어왔다 나갔다 하며 요술을 부리며 두 살을 긁어대니까 말이야. 그 먼지벼락을 맞아요. 그러니까 맨 달리는 주인이 거기 탔다면 말이야. 주인은 그런 행복해요. 돌아다닐 뭐 따라오던 짐승, 가오리든 뭐 울프(Wolf; 늑대), 늑대든, 무슨 뭐 표범이든, 사자든 나이 많은 호랑이든 말이야 못 따라오는 거예요.
그거 알아야 돼요. 여러분 그거 해봐요. 타조는 그렇게 돼 있다는 거예요. 앵무새도 이야, 이렇게 안 앉습니다. 둘이 이렇게. 왜? 입을 맞추려면 이렇게 또 거꾸로 맞춰야 될 것을 이야, 그거 왜 알아보니까 오늘 그거 알아봐요. 앵무새도 이렇게 안 나와요. (웃으심) 황선조 알았어?「예.」요전에 내가 얘기한 것 듣고 알았겠지.
그렇기 때문에 뭐 거기 둘만 걸게 되면 어디든지 무엇이든지 둘 다 거꾸로 두면 날아갈 수 있고, 그렇기 때문에 바람 부는 날 같으면 저렇게 그냥 날라 갈 수 없어요. 이렇게 불 때에는 매달려가지고 이렇게 왔다 갔다. 이것이 바람 부니까 이렇게 해두는 반장에서 이렇게 부는 것이 이렇게도 움직이고 이렇게도 움직이니까 거꾸로 와서 이렇게 움직여서 휙! 날기도 했다가 갔다 하고 그 다음에 이게 이쪽으로 올라갈 때,  했으면 위에 옮겨 올라가져 가지고 어디든지 도망갈 수 있다는 거예요.
입 맞추다가 습격 받을 시간이 많겠으면 피할 수 있는 방법도 다 알아요. 내가 잣나비띠기 때문에 말이야, 동네에 꾀꼬리 집 모르는 것은 용명이한테 물어, 틀림없이 꾀꼬리 집 새끼 잡습니다. 어떻게? 고무총 알아요? 
엄마 아빠 보고, 그 때는 이선식 전부 다 이게 힘줄로 만든 고무총이 있었어요. 그게 뭐냐 하면 그 때는 380원, 530원이에요. 벼 몇섬 값입니다. 그 소년들이 살 수 있어요? 총을 내가, 내가 뭐 어디 산에 사람 올라가는 곳은 못 올라가는 곳이 없고 새가 날라가다 둥지 틀었으면 그 둥지를 다 못 내리는 것이 없이 새매니 부엉이, 부엉이 있어요. 부엉, 부엉, 부엉, 올빼미.
꾀꼬리 둥지는 거꾸로 틉니다. 공기총 가지고 공기총 잘 쏘거든. 거기서 하도 쏴서 돌부터 쏘게 대면 거기가 맞게 돼 있어요. 벌써 아는 거예요. 어디 가 떨어진다는 데 쏘면. 그 산 같은데 가서 총 가지고 자갯돌을 주워요, 자갯돌을 같은데 강가에 가면 말이여. 자갯돌 주워요.
고무총이 이 대가 예뻐야 됩니다. 대가 요렇게. 딱! 잡게 되면, 이것이 언제나 설 때에 딱 잡으면 잡게 될 때에, 딱 이렇게 서 가지고 힘을 받아 가지고 이것이 이리도 안 가고 언제든 내 눈과 맞춰서 쏘는 것이 똑바로 가요. 이게 틀어지면 안 됩니다.
높이도 딱! 이거 맞춥니다. 포켓 같은 데는 총알이 필요 없습니다.  옥수수 누런 거 저기 있고 말이야. 콩단지 콩도 전부다 이 콩나물 종자 콩은 큽니다. 집어넣고 몇 번만 하면 뭐 조그만 새도 곤줄박이 같이 조그만 새도 있습니다. 또 철새, 그 몇 백 마리가 솔밭 한꺼번에 습격해 와요. 그런 거 잡으려면 조그만 게 전부다 콩 같은 것이 팥 같은 것하고 말이야. 팥 말고 녹두가 있어요. 노란 거. 그건 조그만 새 같은  넣어서 넣고 다니면 여러 가지고 다니면서 짐승들 싸놓고 그 보자기 이것은 될 수 있는대로 이중으로 싸요. 이중 삼중으로 돼 있습니다.
크려면 이렇게 크니까 이중으로 돼 있어요. 이중으로, 두각대고 한  깍되면, 세울 한깍 세울 때 맨 밑창에서 볼 때 이거 걸어놓고 가상 사이는 안 세워도 됩니다. 그걸 중심삼아 많이 가상사이가 많이 몇 배 집어놓고 확 분해돼요. 공차면 마찬가지입니다.
보자기 싸는 것도 크게 해 놓으면, 한 알, 두 알, 세 알 할 때는 이 가운데 서게 된다면 그런 총을 내가 다 만들었어요. 표적 쏘기 위해서는 밥 먹고서도 그 놀음을 하는 거예요. 골방에 들어가서 이 콩들 집어 넣어 가지고 쏘기 시작하면 말이야 몇 알 맞았나 맨 처음에 세어 보는 거예요. 
내가 팔매질을 잘합니다. 내가 남미 강에 가서 70미터, 80미터, 이거 감아치면 120미터 나가요. 커야 돼요. 그러면 그 연초로 만든 8호, 7호 하게 되면 백미터 이상 나가요. 넘어갈 때에 쳐가지고 칠 때는 그냥 치는 거 아니에요. 저기 했다가는 딱! 여기 이 때는 힘 받으면 안 됩니다.
이건 위에서부터 힘 받아가지고 저 멀리 갈 때까지 포물선을 가리만큼 높이 올려가져 가지고 이렇게 훑어버려야 돼요. 가던 것이 샥! 이래가지고 저쪽을 지나갔던 일이 이거까지 떨어져요. 축구 볼도 할 줄 알아야 돼요.
우리 일화가 볼 차는 거 내가 코치했습니다. 볼문 앞에서 그 외곽  볼 놓고 차는 볼 지키는 선하고 이게 세 개가 있어요. 두개 가운데 세 개까지 놓게 되면 차는데 어디로 차느냐? 왼발로 차느냐, 바른발로 차느냐? 그거 연습해야 돼요. 왼쪽 라인에서 차게 된다면 이 손에서 서가지고 90각도 넘어야 됩니다.
손에다 놓고 손 밖에 가면 큰 원수 도와주는 거예요. 90도 이렇게 해가지고 차게 되면 문 밖으로 날라 가라 앉으면 차는 데는 선 안으로써 이것이 몇 도까지 여기서 차게 되면 여기의 90도와 이건 45도 차이에요. 여기에 맞춰가지고 쏘게 되면 이것이 여기 서있는 것이 이 90도 될 수 있는 45도를 넘어야 돼요. 
이게 여기서 쐈는데 이게 돌아 나가야 돼요. 그거 연습해야 돼요. 그건 바른발 발가락하고 둘째 발가락하고 세 발 가서 조정해서 맞춰야 돼요. 선생님의 바른쪽에는 이렇게 돼 다 닿았어요. 지금도 이거 노인손이지만 이렇게 되면 구형 중심삼고 이것이 원형을 그릴 수 있게끔 돼요.
90 노인이 이것이 직선이 이렇게 될 수 있는데 말이야. 옛날에 소년 때는 다 닿았어요. 이게. 안 닿는 것이 없어요. 혓발도 콧구멍 쑤셔요. 해놓고서 퉤! 하면 코딱지 팩! 드러 나와요. 알겠어요?
선생님이 여자들은 말이야. 양말 여기까지 신으면 큰 일 나요. 선생님은 이게 이런 거 신는 것도 말이야. 여기 있으면 이건 이쪽 해놓고 여기 중심삼고. (웃음) 싹 요새 뒤축에 해 놓고 이쪽은 핵이 이러니까 이렇게 되는 거예요. 쭉, 했으니까 이쪽은 고무작용 하지, 당기니까 여기서 딱 해놓고 들기만 하면 휙! 날라가요. 그거 실험해.
내 말 듣지? 그거 누구든 날라 오래? 이 둔댁이야! (웃음) 이 각도 이렇게 주고서 여기서 이렇게 하면 저리 가고 뒤집어.「진지 드세요(손주님)」(웃음) 그래, 이제 가야 되겠다. 이것도 간단해요. 십자 딱 맞춰가지고 딱 십자 맞춥니다. 요거해 놓고 싹! 해놓고 여기 뒤에서 이것만 잡아당기면 돼요. (웃음)
군대들 가르쳐 줘야 됩니다. 군대들을 정리하려면 20, 15분에서부터 30분까지 잡아요. 나는 3분 5분 안 걸립니다. 넥타이 버튼 채우는 것도 공식이 있어요. 길 걷는데도 공식입니다. 올라갈 때는 될 수 있는 대로 앞으로 전부 다 머리가 이마가 받는다고 해놓고 올라가야 돼요. (웃으심)
그러니까 그거 넘어 쉬면 발이 자꾸 맞춰 따라가야 됩니다. 빨리 올라갑니다. 내려올 때는 반대예요. 나이 많으면 머리가 이게 앞으로 가요. 앞으로 가니까 앞으로 수그려졌기 때문에 언제나 넘어지면 앞으로 넘어지려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뒤에 힘을 줘야 돼요. 먼데 바라보고.
그런 것이 전부 다 공식을 따르면 편리하고 간단합니다. 그러면 문 총재는 누구 친구하게 되면 배울 것이 많아요. 왜 내 뒤에 따라다니려 그래요? 축구 차더라도 전부 함부로 차지 않아요.
이거는 전부 다 ‘미무네노 오엔카’, 이것은 금년 표어입니다. 그 다음에는 뭐예요? 평화의 쌀 모으기, 밥이 사랑이다. 그거 황선조 하는 것이 거짓말 가르쳐주기 전에 자기 마음대로 하나? 그 다음은 말이야.  천상세계에서 보내온 철학사상가 메시지.
거기에 뭐냐 하면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다. 이 사람들 전부 다 이상헌씨 가가지고 철학사상, 동양사상의 이름 가져 가지고 나라의 법에 형을 받든가 그거 있던 사람들 전부 다 교육 다시 다 시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거기 보면 데카르트(René Descartes), 그 다음은 칸트(Immanuel Kant), 헤겔(Hegel), 니체(Nietzsche).
영계에서 죽었는지 살았는지 몰라요. 내가 불러다가 보고 받은 보고서입니다. 이게 4대 철학사상의 4대 조류에 대가리 있는 녀석과 뭘 하고 사는지 보고해 이 자식아! 데카르트(René Descartes), 이게 다음 뭐예요? 칸트(Immanuel Kant), 헤겔(Hegel), 니체(Nietzsche). 하나님 죽었다고 하던 이놈의 자식들 전부 다.
‘미무네노 오엔카’ 효율아!「예.」그 노래가 참 좋아. ‘미무네노 오엔카’ 여수⋅순천서 40일 동안에 나와 봐. 빨리 나오라구, 이 쌍것들아!
자, 일본 여자들이 많겠나요, 한국 여자들이 많겠나요? 일본 여자들 전부 다 일어서봐라! 다 나오라구. 오늘 섣달 그믐날 그렇지. 3분의 2가 일본 사람입니다. 일본 부인들이 와서 한국에 시집와서 아들딸 가진 부인들이에요. 일본나라에서 학교수준이가 5분지 3권내에 들어가요. 똑똑한 사람들이 여기 와 있어요.
자, 해봐! 「약속시간 지났어요! (손주님)」(웃음) 그래, 오라, 오라, 오라! 야, 노래 한 번, 노래 한 번, 너도 저 뱃노래 좋아하지? 나랑 한 번 들어보고 가자.
(‘미무네노 오엔카’ 일본 부인식구들 노래) (아버님 같이 부르심) (박수)290:44
자, 이젠 신준아! 어디 갔나? 자, 가자, 이젠, 야, 고마워요. 언니들 고마워. 그래요. 자, 이제 됐어요. 내일모레면 이제 새로운 시대가 오니 정성드려가지고 아들딸 앞에 엄마 아빠 새로운 기억을 할 수 있게끔 좋은 선물이든가, 좋은 말씀 하나 기억해가지고 읽어줘요. 아시겠어요?「예」 필요합니다.
자, 그럼 안녕히들. 여기서 아침은 다 준비해서.「예, 다 줍니다.」맛있게 먹고 새복을 받기를 원하는 아들딸이 있거든 밥과자, 누룽지라든가, 밥떼기도 먹다 남은 2배로 해서 보자기에 싸가지고 나눠주고 싶으면 싸가져 가도 돼요. 없으면 벽에 들려가져 가지고 예물들 가지고 진열한 곳이 있으면 안내해 가지고 전부 다 가서 선생님 주기 위해서 가져온 것 가져가고 싶으면 가져가도 좋아요. 그렇게 기억할 수 있는 잊지 않을 기억의 날이 되기를 바라면서 새해에 복도 가정도 축복을, 축복의 복보다는 축복이에요.
축복은 형님이 남긴 복입니다. ‘보일 시(示)’ 자에 ‘형(兄)’이에요. 축복, 가인이 형님 못했기 때문에 복을 찌뿌렸기 때문에 가인 형들 책임, 아버지 책임 형의 위에 있는 사람들이 책임이에요. 그런 복이 축복이에요. 그렇게 알고 축복의 길을 지켜주기를 바라면서 선생님은 오늘의 아침에 이 기억의 훈독시간을 마치려 하겠어요. 안녕히 돌아가시라구요. 예! (박수) (경배)
새해에 행복하기를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