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1년 1월 30일 (日),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입니다.
28:30 (경배) 어디서 왔나?「협회 재단 기관기업체 임직원들이 왔습니다. (석준호)」그거부터 얘기해야지. 경배하고 그 얘기 하는 거야? 경배 하기 전에 얘기해야지. 협회 뭐이?「협회 재단 기관기업체 임직원들이 왔습니다.」
오늘 몇 명 모였나?「150명 왔습니다.」「어제보다 많네요. (어머님)」김봉태!「예.」선문대학 팀 어떻게 됐나? 금강산 들어가 가지고 종교단체가 한번 가야 돼. 알겠어, 무슨 말인지?
여기 황선조!「예.」어제 어디 끝났나?「어제는 대구에 갔습니다. (황선조)」대구? 그거 계속하는데 언제 끝나나?「내일까지 끝납니다.」내일….
천력 초하루가 이제 2일 아침 되면 이제 양력과 음력이 한 날이 되는 거예요.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는 거예요. 정월 초하루가 2일 새벽이지요?「3일인데, 0시에 이제…. (어머님)」아, 그러니까 천력 초하루니까 3일 앞서는 거예요, 양력이. 그러니까 나흘째 된 것이 그 3일의 밤을 중심삼고 저녁이 되며 아침이 사흘 걸릴 때는 초하루가 되기 때문에 천력의 초하루가 되는 거예요. 그거 역사적으로 양력 음력이 한 날에 걸렸다는 사실이 기적이에요. 그거 인간의 힘으로 그렇게 된 게 아니에요. 선생님이 정한 것이 아니라고요.
50년 전에, 60년 전에 맞나? 70년 전이에요, 20대가. 그때 정한 것이 지금 그렇게 맞아 떨어졌다는 사실이 신기한 거예요. 그래서 이번에 25일 크리스마스를 라스베이거스에서 선생님이 1월 3일에 오기 때문에 마지막 크리스마스를 굿바이 한 거예요. 예수의 난 날을 지금까지 모르고 크리스마스를 지냈는데, 우리는 알고 지내야 돼요. 그 크리스마스를 우리 지내온 지가 수십 년을 지내 왔다고요.
그거 어떻게 정월 초하루에 저녁이 되면 아침이 되니 첫째 날이라, 3일 걸친 그 날이 같은 날이 됐다는 거예요. 양력으로 2일 새벽이지요?「3일입니다. (어머님)」어?「2일 저녁이 0시가 되고, 3일이 됩니다.」그래요. 3일이 되는 것이 초하루예요. 그래서 크리스마스를 앞에 3일 앞둔 새벽이 되니, 그게 정월 초하루예요.
그래 ‘천지인(天地人)’, 요전에 우리가 훈독회 시간에 ‘천지부모천지 안식권’, 이번에 우리가 1월 15일날 배 이름은 무엇이라고 지었어요?「천정호입니다.」무슨 ‘호’ 자예요? 그 ‘호’ 자가 한문에 있는데, 어디 가서 찾아보라고요. ‘호’ 자라는 것이 배 주변에 가정이라는 정적인 것이 모여 가지고 된 거예요. 정적으로 ‘천정호’ 배의 집이라는 뜻이에요. 배의 집에는 하나님의 생활하는 모든 아들딸이 살 수 있는 집을 말해요. 천정이란 말은, 천정 뭐예요? 천?「천정호.」‘정’ 자는?「‘정’자는….」‘정’ 자가 천정, 충 뭐예요, 배 이름이? 충화?「충화정.」배 이름이 그렇습니다. 충화라는 것은 충심으로 화해서 하나되는 세상을 말해요. 그 배가, 배 집이 비로소 하늘땅이 출발할 수 있는 집이 된다.
‘천지인참부모정착 실체말씀선포 천주대회’예요. 천주라는 말은 하늘땅의 집을 말해요. 그렇기 때문에 충화? (탁자 치시며) 배 이름이 뭐에요?「천정호.」어?「천정호.」배 이름이 뭐예요? 충화정 아니에요? 충화라는 것은 중심이 집이다 이거예요. 하늘땅의 중심이 집이에요. 하나님도 집이 없고 인간도 집이 없어요. 집이 있게 되면 어머니 아버지가 있어야 돼요. 그래, 타락했기 때문에 사탄을 중심삼고 집이 생겼어요. 가정이 된 거예요. 그 가정은 하나님이 살 수 있는 집이 아닙니다. 배를 중심삼고 이루어지는 거예요.
여기 2007년 12월 17일이라는 말은 라스베이거스에 아리아(Aria)하고 브다라(Vdara)를 지어서 기념한 날을 적은 날입니다. 7년이에요, 7년.
2007년 12월 17일. 대회 준비 문제. 첫째는 한국이 난 지파명절들, 새로이 한국이 태어난 명절로 아리아하고 브다라의 축복하는, 몇 년이에요? 재작년이에요, 작년이에요? 벌써 3년째 되지요? 그 날을 기념하는데, 이 17일 대회 전 대회에 내가 거기 있을 때에 날을 첫째로 해야 된다는 것을 알리고 왔어요. 우리 집에서 지켰다고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이 태어난 지파명절, 한일터널하고…. 이 일은 뭐예요? 베링해협 공사. 한국의 새로운 지파명절이 뭐냐하면 한일터널하고 베링해협공사, 남북미 중요 책임자…, 무슨 글씨지? ‘곽 씨, 양 씨 반대’ 곽하고 양 씨가 대립 하는 것을 말해요.
그 다음엔 문현? ‘문현이부터 대, 문현, 문 씨. 현이부터 결렬’ 그 다음에는 ‘교육 문교부’ 교육을 새로이 우리가 다시 해야 된다 이거예요. ‘문현이 반대되는 결렬’ 그 다음에 대회가 아니에요. ‘문교부로부터 본격적인 대회를 해야 된다.’ 교육을 해야 된다. ‘평화경찰군대협력대회’ 그런 시대로 들어가야 돼요. 우리가 이제 본격적인 교육을 해야되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상원 요직, 하원 요직’ 중요한 요직이 되어가지고 ‘추천 선거 폐지’ 선거가 없어진다는 거예요. 6년 후면 그렇게 됩니다.
2008년 원단, 이때는 뭐냐 하면 말이에요. ‘천주평화연합천일국쌍합칠팔희년’ 그거 칠일절에 모인 날인데 곽정환이가 이 모임의 주인은 선생님인데 선생님을 중심삼고 주체해 가지고 폐하는 것을 자기 마음대로 다 돌려버렸어요. 그러면 거기서 끝나는 거예요. 끝나면 없어지는 거라고요.
그렇기 때문에 ‘천주(天宙)’, 천주는 하늘의 집을 말해요. 천주평화연합천일국쌍합, 둘이 합해서 칠팔희년만세. 7년 8년, 희년이 갈라진다는 거예요. 7수 8수가 이별 될 것을…. 여기 여러분들이 알아야 할 것은 하나 둘 셋 넷 다섯인데, 다섯이 이게 뭐예요? 다섯이 일 하려면 잡아야 할 텐데 한 손 가지고 못합니다. 이 손들을 말해요. 이것은 땅수고 하늘수예요. 하늘땅이 갈라졌습니다.
그래 사탄 수는 9수예요, 이거 합해서. 이것이 엑스(☓)로 이렇게 커지면, 이게 기둥이 꺾이면 기둥이 없어지는 거예요. 이것을 어떻게 벗어나느냐 이거예요. 육갑을 푸는데 있어서 이거 벗어날 도리를 몰라요. 그 푼 제목이…, (책장을 넘기시며) 어디 갔나?
이제부터의 표어가 되는 거예요. 이건 누구든지 모르는 거예요. 이것이 천화궁에서 이날, 8월22일 날, 이것을 표어로 정한 거예요. 통일교회가 가야 할 천정부모! 천정을 몰라요. 여기는 무슨 ‘정’이에요? ‘정’을 풀게 되면 물정시대, 인정시대, 천정시대를 풀었습니다.
물정시대는 개인시대고, 사람시대는 가정시대고, 천정시대는 하늘의정시대예요. 천정 다음에는 공적인 정이에요, 공정. 공명권, 하늘땅이 공명을 하는 거예요. 공명이 되어야 사람들이 “하나님과 인간이, 창조주와 인간이 어떻게 통했느냐?” 이거예요. 지은 물건이 주인하고 통해야 돼요.
그래, 지어진 모든 만물은 하나님으로부터 주인을 중심삼고 지었기 때문에 지어진 물건과 하나님과는 똑같은 거예요. 여러분이 내가 만든 모든 물건은 마음세계, 몸세계에 통합니다. 그것이 통하기 때문에 정이 통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물정시대, 인정시대, 하늘의 정 시대, 그 다음에 공명권 정이에요. 공명권시대, 공정시대. 정의 세계가…. 공명권이 뭐냐 하면 천국에 가려면 영계 육계가 갈라져선 안 되는 거예요. 공명권이가 영계 육계와 화합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인간세계의 창조주와 피조물, 하나님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아들딸과는 공명권의 정을 통하면 통하게 돼 있는 거예요. 여러분의 마음과 몸이…. 그러면 여러분의 몸과 마음이 싸운다는 말을 부정할 도리가 없습니다. 몸과 마음이 싸우는데 근원이 어디서부터예요? 문제는 거기서 들어갑니다. 근원이 어디예요? 모든 존재하는 정의 세계는 하나로부터 전체 연결되어 있어 되는데, 끊겨버렸습니다.
천정부모 지화자녀, 천의 정은 천지의 정, 하늘의 정은 부모고 땅은 화합해서 하나되어야 할 텐데, 자녀가 갈라졌어요. 천정부모와 자녀가 갈라졌습니다. 하나 안 돼 있어요.
그러니까 정착이에요, 정착. 정착종최, 그 누구도 모릅니다. 종최, ‘최’라고 하려면 ‘정착최종’이라고 해야 할 텐데 거꾸로 되어 있어요. ‘종’ 자가 무슨 ‘종’ 자예요? ‘실 사(糸)’변에? ‘종’ 자가 무슨 ‘종’ 자예요? ‘실 사’ 변에 이 ‘종’ 자예요? 결, ‘맺을 결’ 자, ‘맺을 결’을 ‘실 사’ 변에 했어요? 이거 했나? 그래요, 안 그래요. 종최예요. 정착의 끝에 최종이 되어야 할 텐데, 천정부모하고 지화자녀가 정착해 가지고 나중 것이 최고로서의 맺어져야 한다고요. ‘모르는 게 없다.’, ‘안 통하는 것이 없다.’ 그런 뜻이에요. 끝이 최고다.
끝이 잡히니, 창조주도 알고 끝에 무엇이 있는지 알고, 아침도 알고, 점심도 알고, 저녁도 안다. 아침 점심은 창조주고 그리고 중간 사람은 천지인이에요. 사람도 안다. 그 다음엔 만물도, 집도 안다. 그런 말이에요. 정착종최. 거꾸로 되어 있습니다.
이게 바로 답하니 이 말은 뭐냐 하면, 처녀들이 특별 결혼하기 위해서는 처녀막을 안 가진 여자는 결혼 못한다. 여기 처녀막이 그냥 그대로 결혼하기 전이 돼 가지고…, 남자도 남자막이 있어요. 17살 때까지, 모자를 부득 벗어 가지고…. 벗을 수 없습니다, 목에 걸리기 때문에. 열 일곱 살까지예요. 이거 하나돼 가지고 휙 덮어가지고 여기서 이걸 벗어야 돼요. 아기가 목을 펴면 요기 이렇게 태어나야 합니다. 그래야 울어요. 그리고 못 태어나면 죽습니다. 딱 그래.
그래, 정착종최. 그 말은 뭐냐 하면 이게 아기가 낳지 못했다 이거에요. 천정부모 지화자녀가 정착 할 수 있는 최후의 끝이 이루어 지지 않았다. 그래 종체가 되면 그것이 뒤집어졌으니까, 일체 완료다! 하나에서 전 우주로 완성이 되는 거예요. 정착종최, 이게 뒤집어 졌어요. 무슨 뜻인지 몰라요. 그 다음에 ‘일체화’예요. 모든 전권이 뒤집어져 ‘종최’가 됨으로 말미암아 일체의 모든 것을 완성을 했다 그 말이에요. 어떤 만물, 어떠한 유용한 존재든지 하늘과 통한다는 거예요. 가르치지 않아요. 그걸 말해요?
정착종최, 그것은 뭐냐 하면 처녀막과 남자는 열일곱 살 때까지예요. 17세, 17에 보라고요. 18 19 20 21 22 23 24, 8년간 만 7년간 넘지 않으면 안 되게 되어 있어요. 모가지 출생을 할 때 따로 태어나야 돼요.
9개월부터 10개월, 아기가 태어날 때 10개월 되는데, 10개월 아닙니다. 10개월 넘어서 가지고 보름도 되고, 11개월에 태어난 사람 없습니다. 9개월 밑은 이거 고개를 넘어야 합니다. 넘지 못하면 죽습니다. 끝장이 나요. 그것을 말해요, 일체.
천정부모 지화자녀가 하나되어 가지고 정착종최가 돼야 할텐데, ‘최종’이 돼야, ‘정착최종’이 돼야 할 텐데, 거꾸로 돼 있어요. 뒤집어 졌다 이거예요. 정착이 뒤집어 진 것을 최종으로 바로 잡으니까 일체 완료예요. 모든 존재는 소생 장성 완성이다. 완성인데 일체완료예요. 일체완료가 되니 천주와 하늘땅에 비로소 천지인이 나와요.
천지부모가 천주 안식권인데, 사람이라는 것이 들어갈 수 없습니다. 그래서 천지인 부모가 나오니까 천지인 참부모 정착이 잘못됐으니 정착과 그 다음에 실체말씀 선포가 같이 정착을 못했어요. 부모는 정착 했다 하더라도 하늘땅에 사는 사람은 실체말씀 선포를 해야만 천주, 하늘땅이 정착하는 거예요.
여기는 ‘하늘 천(天)’ 자가 없습니다. 두 사람이 ‘임금 왕(王)’ 자 쓰는 것을 문 닫고 해버렸어요. 천일국 만세인데, “만져 봐, 이거.” ‘쓸 용’ 다, 52:16 이걸 딱 막으면서 셋을 건너가서 요건 닿을랑 말랑 미완성이에요. 이 모든 내용을 부모님은 넘어설 지라도, 여러분 다시 이것을 안 하면 만세를 할 수 없다 이거에요. 만세는, 여기 이 일이 뭐냐 하면 태평성대 억만세예요.
우리 형진이는 지금까지 혼자 자기가 부모님이 누군지 몰라가지고 했는데 뭐예요? 7, 일곱 번 고생해 가지고 감옥에 가서 부활을 선포했지만 8기를 몰랐어요. 일어남으로 말미암아 하늘땅의 모든 해방을 7전, 일곱 번 넘어졌다가, 8기! 형진이는 일곱 번 감옥살이를 해서 부활은 했지만 새 출발을 못했다 이거예요. 8기를 몰랐어요.
“야야! 너, ‘억만세만이 참 정의 중심이 될 수 있다.’ 아니야, 그거 틀렸어.” 그래서 8기를 집어넣은 거예요. 태평성대 위에, 수평 위에 수직이 있어야 돼요. 수직이, 태평성대가 됐더라도 수직이 중심잡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모르잖아요. 태평성대가 되어 있더라도 이 태평성대는 하나 둘 셋에는 자리가 없습니다. 어디에요, 이게? 네 구제기가 맞아야 돼요. 네 구제기가 맞으면 요 구제기요, 요 구제기 중심삼고 중심에서 사구 삼십육(4☓9=36), 360도를 맞춰야 됩니다.
그러려면 딱 요렇게 된 것이 요렇게 요 길이에 해당하는 이것을 딱 하게 되면 요 구제기 요 구제기 맞으면 요 가운데는 자동으로 하나의 중심이 돼요. 그걸 모르고 있어요. 그게 뭐냐 하면, 한국의 윷판이에요, 윷판. 여수 쪼박이 한 보름이 뭐냐 하면 동서남북 넷의 상하 여섯 조각이 한 기둥에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이걸 모르면 육갑풀이를 몰아요.
육갑풀이가 뭐냐? 이 손이 잡기 위해서는 어디에서 잡느냐 이거예요. 이 손, 이 손이 둘인데 주체와 대상 관계인데, 이것을 합하지 않고는 일을 못해요. 관계세계가 상하관계⋅좌우관계⋅전후관계가 (손뼉 치심) 다 틀어진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창조원리를 더 배워야 된다는 거예요. 모르면서 타락했기 때문에 모르는 데서 찾아 나와야 합니다. 이런 모든 말들이 우연히 나온 말이 아니에요. 이런 내용을 알기 때문에 선생님이 이것을 쓰는데 5분도 안 걸렸습니다. 쭉쭉쭉쭉쭉쭉쭉쭉!
(탁자 치시며) 8월 22일이에요. 22도 홀수가 아닙니다. 8월도 홀수가 아니에요. 둘이 합하면 이게 얼마예요? 22니까 홀수가 아닙니다, 요 하나부터 개인 남자 여자도 홀수가 아니에요. 남자도 둘이요, 여자도 22수예요. 2씩, 2씩 사주팔자입니다. 네 기둥에 팔자가 들어가는 거예요. 8월 22일 네 기둥에 8자가 올라앉았다, 이게 천력이에요. 그거 부정할 수 없습니다. 사주팔자가, 8월 22일이 왜 귀하냐 하면 말이에요. 홀수가 없어요. 하나에도 둘이고, 둘에도 넷이고, 넷에 대해서 다섯 여섯 일곱…, 아니야, 8수의 상대수예요.
그러면 이걸 어떻게 맞추느냐? 한번 해봐요. 남자가 위에요, 여자가 위에요? 남녀라 그래요, ‘여남’이라 그래요?「남녀.」누가 그렇게 정했어요? ‘여남’이란 말은 없나?「쓰지를 않습니다.」그럼, 여자가 남자한테 품겨요, 남자가 여자한테 품겨요? 풀풀 풍기나?
이게 문제가 되는 겁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창조원리도 모르고, 천리의 근본적인 순리의 차원도 몰라가지고 “내가 주인이다.” 다들 자기가 제일이라 생각하지요? 1등 되고 싶지요? 다 그래요, 안 그래요? 병신이라도 1등 될 수 있다? 칠성판에 누워서 죽으려 하면서 눈을 떠서 말하는 한 자기를 잊어버리지 않습니다. 나는 왕이야! 남편은 왕이고 여자는 왕후예요. 그게 존재의 기원인 걸 모르고 있습니다.
여자가 먼저 태어났어요, 남자가 먼저 태어났어요? 말해 봐요.「남자가 먼저 태어났습니다.」‘쌍년!’ 할 때는 말이에요, 두 사람을 관계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청상과부, 과부는 남편 없는 사람을 말하는 거예요.
청상과부의 역사에는 할머니 청상과부도 있을 수 있고, 어머니 청상과부도 있을 수 있고, 딸 청상과부, 4대 아기를 배 가지고도 있을 수 있다는 거예요.
그래, 여자를 왜…, 왔어요, 갔어요? 장가가요, 장가와요? 시집가요, 시집와요? 여자는 시집온다고 그래요? 묻게 될 때는. 여자들!「예.」그런 생각도 하지 못하는 간나들이네 간나! 쌍간나가 아닙니다. 여기 들어와 앉을 수 없어요. 여기는 결혼한 사람이 오는 데라고요. 축복 받는 사람이 오는 것입니다. 강을 건너갔어! 산을 넘어갔어! 뜰을 건너간 사람입니다! 결혼이라는 것은 뜰을 건너야 되고 강을 건너야 되고 산을 넘어야 돼요.
세 뜰과 세 고개, 세 강을 건너야 되는 거예요. 삼 삼은 구(3×3=9), 이거 세 강들이 한 강, 두 강, 세 강…, 열두 강이 있습니다, 열두 강. 열두 고개.
제비가 오는 날은 3월 삼짇날이에요. 그거 알아요?「예」제비가 가는 날 9월 9일입니다. 3월 삼짇날은 조상을 찾아가야 돼요. 그런 역사를 가진 민족은 한민족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가는 길이 3월에서 9월 9일까지 가는 길이 3월이 먼저면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갈라지지 않았습니다. 연결시키는 거예요. 그걸 가릴 사람도 없고, 논할 사람도 없는 거예요. 그러면 제비가 3월 삼짇날 와서 3월달 4월달 5월달 6월달 7월달 8월달 9월달, 9월 9일할 때 9월달 들어가고, 초부득삼(初不得三)이라 할 때 첫 번 9월달 10월달 11월달까지 골라 가지고 자기 고향 갈지 말지 정해요.
60년, 70년 해야 고향에서 남쪽에서 왔다가 고향 따라가는…. 그렇게 그 계절을 맞춰 철새놀음 하는 새 중에 제일 멋진 새가 ‘제비’ 해봐요, 제비.「제비.」제비가 뭐에요? 나는 그 제비! 싫더라도 날라 가는 걸 부정해서라도 가야 된다는 거예요. 제비입니다.
남쪽나라에서 북쪽나라까지 3월달까지, 저쪽에는 9월달에서 9월달 10월 11월 정월 2월 3월, 어떻게 새끼를 낳으러 와야 돼요. 대이동해야 됩니다. 새끼 때문에 그래요, 새끼!
인간이 남자여자가 태어난 제비와 같이 월동을 지내는 것처럼 어떻게 계절을 극복해가지고 철새놀음을 하는 것은 아들딸 때문이에요. 아들딸 때는 집이 뭐이냐? 어떤 집이냐? 보지, 자지 해봐요. 해보라, 이 썅년들아! 한국말로 여자의 그것을 뭐라고 해요? 보지, 여자는 빼빼한 거, 종이 짜박지 같이 보지, 수지와 같이 집 가운데는 천태만상(千態萬象)이에요. 그래, 그게 많아요.
이런 보지가 천태만상(千態萬象)의 나쁜 여자도 될 수 있는 역사를 치러 가지고 보지예요. 그 다음에는 뭐에요? 남자는 볼록인데, 자지! 자지가 뭐예요? 나면서부터 자라요! 10개월 동안 자는 가지와 마찬가지예요. 어디 들어가서 자요?
‘질궁’ 해봐요, 질궁.「질궁.」질궁이라는 걸 하게 된다면 여자가 문에서부터 아기 집 있는데까지, 그 길은 누구도 가본 적이 없어요. 아기도 가본 적이 없고, 남자도 가본 적이 없고, 여자도 가본 적이 없는 그것이 그냥 그들의 궁이에요. 질궁은 미로다! 누구도 찾을 수 없는 질궁의 미로의 길을 누가 찾아갈 것이냐?
인생길! 아기, 아들딸을 낳기 위한 사랑의 길을 찾아가는 것은 미궁을 칠, 팔십년을 헤매면서도 집을 집대로, 거기에 아버지는 아버지대로, 어머니는 어머니대로, 아들딸은 아들딸대로 살 수 있는 존재가 태어나지 못했다 그거에요.
이야! 그거 원리에 없는 말입니다. 그래, 문 총재가 어떻게 창조원리를 알았어요? 문 총재가 말하는 타락하기 전에 창조된 걸 알았기 때문에 창조원리가 나옵니다. 창조원리는 있지만 타락의 원리는 없었어요. 복귀원리도 없는 거예요.
창조원리를 잃어버림으로 말미암아 타락했기 때문에 타락원리, 타락원리가 비원리예요. 비원리인데, 생명의 근원과 생명의 씨와 사랑의 뿌리가 거기에 박혀있다는 거예요. 생사지권(生死之權)을, 죽고사는 것을 좌우하는 것이 타락이요, 복귀의 원리, 복귀의 길이라고요.
복귀하려면 창조의 원리가 있어야 돼요. 통일교회는 또렷하게 창조의 원리가 있어요. 하나에서부터 7수를 넘어가라 하게 되면 3수 4수, 이게 4수고, 하나 둘 셋입니다. 7수를 연결시키지 못하면 없어지는 거예요. 죽어요.
너희들 손 이렇게 쥐어봐라, 손 이렇게. 이렇게 잡아 봐요. 엄지손가락이 몇 손가락을 관리해요? 보라고요. 봐, 자기손들 보고! 이 손은 가운데 있어야 할 것인데 가운데 지나서 이 손까지 와서 요 손톱 위에가 이것이 빛이 납니다, 발광. 여기에 기둥이 생겨야 할 것을 몰랐어요.
이게 이렇게, 이렇게 돼야 돼요. 이게 이렇게 되면 이렇게 수평이 돼야 돼요. 요걸 어떻게 해요? 기둥, 네 기둥 가운데 셋째 기둥까지 이것은 하나 둘 셋 넷이 됐어요. 사방이 여기 생깁니다. 이놈은 왜 빠졌어요? 그렇기 때문에 말할 때, 엄지손가락, 새끼손가락, 아버지와 아들딸이 같이할 수 없다 그 말이에요.
어머니, 아버지, 아들딸을 중심삼고 하나된 관계에 있어야 새끼손가락도 가 붙는다. 타락하지 않고 부모가 생겨 가지고…. 이 셋이 3시대를 말해요.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3단계를 말합니다. 3수가 없으면 평면도 없어요. 3수가 이게…. 하나가 어디 있어? 이게 하나야, 이게 하나야, 이게 하나야, 이게 하나야? 사방밖에 없고 이게 하나야? 아니야, 이거 둘이야. 3수가 어디 있어?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윷판은 셋 셋 일곱 자리, 셋 셋 일곱 자리 중심삼고 전부 다 삼 칠에 이십일(3×7=21)을 엮어가지고 저 20에 연결 됐어요. 이것을 어떻게 풀 거예요? 창조원리! 그래, 그래, 보라구요.
태평성대 억만세, ‘태평성대 억만세’가 종적이에요, 횡적이에요? 말해보라고요, 이 쌍것들아! 이거 모르면 걸어다닐 수가 없어요. 앞으로 갔다, 뒤로 갔다, 좌로 갔다, 우로 갔다, 올라갔다, 내려갔다를 못 합니다. 누가 그래요? 누가 그렇게 정했어요? 태어나지 않은 녀석들이 그걸 정할 수 있어요?
복중 10개월까지는 부자유하고, 걷지도 못하고, 말도 못해요. 전류가 통하지 않아요. 그림자 가운데서 없는 가운데 자라는 것을 다 잊어버리지 않았어요? (책상을 다섯 번 치심) 어떻게 남자로 태어났어요? 자기가 자원해서 태어났어요? 효율이!「예.」이런 말 믿지 않았지? 남자야, 여자야? 물어보잖아!「저는 남자입니다.」
여자를 모르는 남자가 있어요? 말해 봐요! (웃으심) 또 그런 말이 있나? 여자를 모르는 남자가 있을 수 없어요. 먼저 여자를 아는 것이 남자였다. 그러면 남자가 먼저 태어났어요, 여자가 먼저 태어났어요? 먼저 태어났으니까 여자 태어난 거 알아가지고 길러줄 수 있는 거예요. 지팡이로 삼아서 먹을 것, 쉴 곳, 말대로 왔다가면서 줘서 입에 깨물면 까지고 맛있는 것은 국물 짜서 먹을 수 있는 거예요.
남자로서 여자를 모르는 남자가 태어날 수 있겠어요? 효율아! 효율이 너는 “통일교에서 문 총재도 내가 모르는 문 총재는, 통일교회는 없다!” 그리 생각하는 거야. 선생님이 혼자 사는데 홀아비로 사는 것도 모르고, 성진이 어머니가 과부 되겠다고 와서 이혼을 하고 사는 것도 몰랐어.
그거 문 총재도 몰랐느냐 이거예요? 나는 그렇지 않아요. 다릅니다. 출발이 달랐어요. 그래, 여기 와서 어떻게 16살 때, 17살 때에 아버지를 찾기 위해서, 아버지가 좋아서 와 가지고 통일교회에서 숨어버렸어요. (웃으심) 저 사람 역사가 그렇습니다.
와서 결혼할 때, 자기가 결혼할 때도 첫 번 만이 아니라 두 번, 세 번 만에…. 자기는 두 번 만이라고 하는데 아니야! 자기는 모르지. 세 번인 것을 나는 아는데…. 세 번 만에 일본 간나, 태평양을 건너가기 위한 준비로 일본 여자를 얻었어요.
그 일본 여자가 그 색시라는 말은 말이에요, 그 일본 여자 가운데 형제가 아홉이에요. 열이야, 아홉이야?「아홉입니다.」맞는구만. 열은 어디 갔어? (웃으심) 열이 누구야? 열이 우와! 어머니하게 되면, 어머니가 여자라면 남자는 아버지가 있기 때문에 열 하나, 아홉에서 엄마아빠든가, 아빠가 있든 엄마가 있어야 되고, 오빠가 있으니 아홉에서 열 하나 아니면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왼손을 보게 된다면 말이에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 하나! 열 하나는 홀수로 없어지는 거예요. 과부가 1천100명이라도 남자가 한 사람도 없으면 다 없어집니다. 맞아요? 맞나, 안 맞나? 이 쌍것들아! 서울 근교에 있는 이놈의 자식들아!
여자가 1억 1천만 명이라도 남자가 한 사람도 없으면 1억 1천만도 없어진다. 80세고, 120세고 뭐고 다 없어져요. 그런 말이 어디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하는 말이에요. 남자가 태어날 때에 여자를 모르고 태어났다는 말은 말도 말라 그 말이에요.
알고 태어났겠어요, 모르고 태어났겠어요? 그러면 너희들이 결과에서 그림자라면 말이에요, 그림자는 본체를 모르니까, 그림자가 본체를 알았는데 본체가 몰랐다면 그 미치광이에요, 미치광이. 쓸데없는 녀석이 주인노릇을 하고, 뭐 종교니 뭣이니 다 붙여가지고 이게 뭐예요! 종교가 하나님이 있는 것을 알았어요, 몰랐어요?
아담이라는 존재가 여자를 모르는 남자가 없고, 아들딸의 어머니 아버지가 없을 수 없어요. 벌써 태어나면 아버지 어머니를 알아야 할 텐데, 여러분은 아버지 어머니 알아요? 황선조!「예.」이거 다 수수께끼예요.
그런 와중에 “이야! 메시아(めしや; 밥장사)다!” 요전에 ‘밥이 사랑이다!’ 그거 황선조가 말했어요. 밥을 누가 먼저 먹기 시작해야 돼요? 여자를 아는 남자가 태어났으면 남자가가 밥을 먼저 먹었겠어요? 여자가 먼저 밥을 먹었겠어요? 먼저 태어난 남자가 여자를, 여자에게 밥을 먹여줘야 되는 거예요. 드러누워 있으면 남자는 그래도 업고 다녀야 돼요.
그러면 이 세상에, 인간 세상 가운데서 여자가 남자를 업어 줬겠어요, 남자가 여자를 업어 줬겠어요? 여자들, 답변해보소. 이것을 알면 꼼짝달싹할 수 없어요. 여자는 여자의 길 가야 되고, 남자는 남자의 길을 가니 두 길이 같지 않아요. 같다고 하는 말도 새빨간 거짓말이에요.
그래서 여기에 말이 나와요. 한국말이 어떻게 세상에 태어났어요? 타는 말, 말하는 말, 그 다음에 뭐예요? 말리는 말, 먹는 말이 있어요. 말도 말 그만둬라. 스톱(Stop; 멈춰)! 스톱(Stop)할 때, 무엇을 말하냐 이거예요. 싸움하기 전에 말을 먼저 했기 때문에 말을 스톱(Stop)해야 되는 거예요.
생각을 시작했으면 누가 생각을 잘못했는데, 그것을 스톱(Stop)해야 돼요. 그 생각이 뭐냐? 말이에요. 그 생각이 뭐이냐? 눈이에요. 그 생각이 뭐이냐? 코예요. 그 생각이 뭐이냐? 입이에요. 그 생각이 귀예요. 오관이 모두 통할 수 있기 때문에 세포, 털까지도 나를 알고 있어요.
황선조 닮았다 그 말이에요. 솜털을 빼서 조사하면 황선조가 천만 개 있더라도 천만 개, 다 이퀄라이제이션(equalization), 동등한 가치를 갖고 있다는 거예요. 놀라운 거라고요.
‘맥콜’ 해봐요.「맥콜.」맥콜이 뭐야? 맥콜은 저 인삼통…. 인삼은 말이에요, 인삼이라는 말은 사람으로서 삶의 내용을 갖고 있는 게 인삼이다. 삶이라는 것은 사는 것을 말해요. 삶에, 일생동안 사는 동안에 인삼으로부터, 인삼이 뭐예요? 두 사람이에요, 남자 여자. 하나는 바른쪽에서부터 왼쪽으로 통하는 거예요. 하나는 왼손에서 바른손으로 통하는 거라고요.
이 바른손으로 통하는 것이 여자인데, 자궁이 남자의 여기 끄트머리에 있지 않고 여자 끄트머리에 왜 와 있어요? 받아먹기 위해서예요. 물이 있으면 물을 받아먹어야 돼요. 그 받은 것을 바른손으로부터 이리 가야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 사람은, 동양 사람은 바른손이 움직이는 이 방향에 이렇게 가지 못하면 결혼을 못 합니다. 시집갔다가는 계대를 못 이어서 쫓겨나요.
서양은 어때요, 서양은? 왼잡이예요, 왼잡이가 많아요. 휘익! (휘파람 부심) 그래, 서양 사람은 베리기커, 베리커, 동양 사람은 베리커? 81:37 4대 성인이 출생한 곳이 서양이에요, 동양이에요? 이 자식들아, 답변을 하라구!「동양입니다.」동양에 살아 봤어요? 살아볼 필요가 없이 그렇게 돼 있다는 거예요.
동양이 먼저예요, 서양이 먼저예요? 동서양이라고 해요, 서동양이라고 그래요?「동서양입니다.」상하라 그래요, 하상이라 그래요?「상하입니다.」전후라 그래요, 후전이라 그래요?「전후입니다.」원형이에요, 사각형이에요? 원형은 입체를 구별할 수 없습니다. 서는 데가 수직이에요, 상⋅중⋅하. 눕는 데가 동서남이에요. 눕는 자리, 서는 자리 다릅니다.
여자들은 아기를 낳든가 할 때는 한 자리에서 3일 동안은 지내야 돼요. 남자가 그 집안 지키다가는 아기 엄마를 굶어죽여요. 아기를 낳게 된다면 아기를 낳은 아빠는 새벽부터 가서 어머니가 일주일, 40일 먹일 준비를 하기 위해서 빚도 얻어 와야 되고, 동서남북을 지나야 내 것이 돼요.
윷판이 그렇습니다. 동쪽 다섯, 서쪽 다섯, 남쪽 다섯, 북쪽 다섯, 이십이에요, 이십. 사, 오, 이십(4×5=20), 해봐요.「사 오 이십(4×5=20)」오 오는 이십오(5×5=25), 4분의 1, 25 자리가 어디에요? 그 비밀을 가르쳐 줍니다. (웃음) 25의 자리가 어디에요? 네 기둥 가운데 위 뚜껑, 아래 뚜껑을 중심삼고 위 뚜껑은 덮어야 되고 아래 뚜껑은 들어가야 돼요.
그러면 아래 뚜껑이 위로 들어가야 돼요, 위 뚜껑이 아래로 들어가야 돼요? 황선조! 여자가 위에로 올라가야 돼, 남자가 위에 올라가야 돼? 올라가 가지고 들어가서 안 보여야 돼요. 우물이에요. 우물에 들어가서 뚜껑까지 덮으면 다시 올라온 남자가 없습니다. 하나님밖에 없어요. 하나님은 동서남북의 뚜껑이 될 수 있는데, 한 곳의 뚜껑이 없어요.
뚜껑은 20 방향인데 20, 사 오 이십(4×5=20) 고개가 있은 것을 덮어야 40 고개 이상, 40 뚜껑 가운데서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삼 사 십이(3×4=12), 열두 고개 올라갈 수 있는 것이 연결돼야 돼요.
여기서 이 3단계, 하나 둘 셋! 아홉에서 열 둘까지 꼭대기가 나와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십간 십이지(十干 十二支)라는 말이 나와요. 자, 이건 내가 사주풀이 하던 괴물단지의 할아버지가 되는 거예요. 나, 제일 싫은데…. 나 그거 싫어했어요.
그래 가지고 요전에 뭐예요? 요즘 내가 누굴 출세시킬라 그래요? 황선조! 이름이 황선조예요. ‘하늘 천(天)’ ‘따 지(地)’ ‘검을 현(玄)’ ‘누를 황(黃)’, 네 번째예요, 이게! 천지현황(天地玄黃)이…. 한 면에 줄이 몇 줄이에요? 이거『천자문(千字文)』여기에 있지?
『명심보감(明心寶鑑)』있구나. 너희들『천자문』갖고 있어?『천자문』을 보면 말이에요, 줄이 몇 줄이에요? ‘하늘 천(天)’ ‘따 지(地)’ ‘검을 현(玄)’ ‘누를 황(黃)’, 여기는 네 줄인데 아래 여기는 몇째예요? ‘하늘 천’ ‘따 지’ ‘검을 현’ ‘누를 황’, 한 줄에?「네 줄입니다.」그것도 네 줄인가?『천자문』에 줄이 몇 줄이에요?
효율이!『천자문』어머니가 한? 석봉. 김석봉, 이 녀석은 안 왔어? 김석봉! 김석봉이 여기 황선조하고 원수예요. (웃음) 이 녀석들이, 왜 웃어?
효율아!『천자문』도 ‘하늘 천’ ‘따 지’ ‘검을 현’ ‘누를 황’, 이 줄이 네 줄인가, 세 줄인가?「네 줄씩 해서 전체가 250줄입니다.」어? 「네 자씩 해서 250줄입니다.」
아 글쎄, 250줄인데, 한 페이지에 몇 줄씩이야?「보통 네 자씩, 네 줄씩으로 돼 있습니다. 아버님.」네 줄씩이고 네 자씩이야? 그거 얼마야?「열 여섯 자입니다.」그거 전체하면 얼마야?「천자입니다.」얼마예요? 열 여섯 자면 서른두 장 아니에요?
예수님이 몇 살 때에 왕 되려고 하다 서른두 살 때에 죽었어요? 2년 8개월 만에 죽었습니다. (웃으심) 이야! 우리 증조할아버지도 감옥살이를 2년 8개월, 나도 2년 8개월 하다가 죽지 않고 살아나왔어요. 왜 그리하느냐는 설명을…. 탕감복귀니 불가피해요.
그러면 ‘천지현황’의 그 넉 줄 된 맨 나중에 뭐에요?「그게 황선조의 ‘황’자입니다.」(웃음) ‘별 진(辰)’ ‘잘 숙(宿)’ ‘벌일 렬(列)’ ‘베풀 장(張)’, 맞아요? (웃으심)
그 다음에는 한래서왕(寒來暑往). (웃으심) 그 다음은 한래(寒來) 춥고 덥고, 그 다음에는 뭐예요? 차고 더운 것, 그 다음에는 ‘하늘 천’ ‘따 지’ ‘검을 현’ ‘누를 황’, 그 마지막 페이지는 뭐냐 하면 ‘율여조양(律呂調陽)’이에요. ‘법 률(律)’ ‘법 려(呂)’ ‘조정할 조(調)’로서 밝힌다. 72자를 중심삼아 가지고 인생살이의 모든 것을 갖춰야 된다! 놀라운 소문입니다.
그 다음엔 세 번째, 면으로 봐서 세 번째는 ‘운등치후(雲騰致雨)’예요. 구름이 떠서 비를 만들고, 그 다음에는 ‘검호거궐(劍號巨闕)’ 칼싸움이 벌어져요. 뭐 이런 것을 하려면『천자문』을 전부 다 파헤쳐야 돼요. 내가『천자문』푸는데 있어서, ‘무제시’하고『명심보감』의 명수였습니다. ‘무제시’예요!
문 총재는 어렸을 때부터 아기시대부터, 소년시대, 청년시대, 청년시대, 장년시대, 노년시대, 제목 없는 시를 읊었는데, 그게 명문이에요. 선생님의 책이 이게 천성경이니 뭣이니 전부 다, 이야! 어렸을 때 한 말이 명문이에요.
그래, 우리의 할아버지 할머니, 큰 할아버지 다음으로 3대 할아버지가 매일 내 뒤를 따르면서 적고 있었어요. “왜 귀찮게 이래, 이 할아범!” 점심때 돼 가지고 ‘점심밥 줘야 할 텐데….’ 하고 우리 엄마 아빠가 찾는데, 그거 모르는 아비가 어디 있어?
그래 내가 아기 때에도 따라다니지 못했습니다. 우리 엄마 아빠 젖 먹이면 젖이 안 나올 텐데, 나 죽이려고 그래요? 젖 먹을 감, 그래 3대 요소가 뭐에요? 기름, 그 다음에는? 효율아! 영양의 3대 요소가 뭐야?「탄수화물하고 단백질….」단백질, 그 다음에는?「탄수화물.」그 다음에는?「지방입니다.」기름! 기름은 떠야 되고, 단백질은…. 그 다음에 무슨 화물?「탄수화물.」탄수화물, 변경해서 소화될 수 있는 물건인데 변질하지 않고는 생명의 요소를 기를 수 없습니다.
자기 멋대로 마음대로 지어서는 안 된다 이거예요. 그거 전부 다 위라든가, 심장이라든가, 위장액이 전부 다 탄수화물을 만드는 거예요. 뭐 이런….
‘무제시’, 이 책이 ‘무제시’입니다.『평화신경』,『세계경전』전부가 제목이 없는데, 여기는 뭐예요?『천성경』중심삼고 없는 것이 없어요, 이게. 하늘나라의 ‘하늘 천(天)’ ‘따 지(地)’로부터 전부 들어가 있습니다.
그래, 공중에 떠 있잖아요. 내가, 어린애가 내기했는데 가르치는 주인이 없는 거예요. 가르치는 주인이 있어요. 난 알아요. 마음이 주인 몸뚱이, 낮의 주인, 밤의 주인. 본체가 있고 말씀…. 본체에서, 달무리라는 얘기 해봐요.「달무리」햇빛도 무리가 있습니다. 달빛도 무리가 있어요. 전깃불도 무리가 있어요. 밤에 날라 다니는 반딧불도 무리가 있습니다.
문 총재는 문 총재 자체에서 문 총재가 무리가 있는데, 그 무리가 뭐냐 이거예요. 문용명이라는 말이에요. 요즘에 문선명으로 돼 있는데, 문선명이가 천정을 중심삼은 정명이가 되고 천명이가 돼요. 천정궁 이름이 문 총재의 문이에요. 천정궁, 이야! 하늘이 그거…. 어저께 내가 우리 어머니에게 옛날에 내가 살 집을 거기에 천정궁이라 정자를 썼더라고요.
이야! 내가 그 ‘천정궁’을 지금 다니는 문에다 썼으면 글자를 보면 얼마나 잘못해서 써버렸는지 볼 적마다 기분 나쁜데, 어젯밤에는 천정궁 가 가지고 그 위에 아들들 이름들 보면 신정이니 뭣이니 해 가지고 천신궁이라고 썼는데 ‘궁’ 자도 그 얼마나 정자로 잘 썼는지 모르겠어요.
그 위에 뭐예요? 넷째 며느리 배 안에 아기가 있는데, 신편이?「예.」복 중에서 이름을 지었어요. 복 중에서 이름 짓기를 세 번째예요. 하나는 신복이.「신국이요. (어머님)」어? 신국이, 하나는 신천이, 그 다음에 하나는 뭐예요?「편이요. (어머님)」편리한 거예요. 편이, 신편이. 나기 전에 배 안에서 이름 지은 사람은 그 사람들밖에 없습니다.
신국이 어머니가 도적질 해 가지고 들어온 여자예요. 신국이 어머니가 누구던가, 이름이? 얘! 여자들이 그걸 몰라가져 가지고 여기 들어앉았다는 큰 벌 받을 일이라고요. 신국이 어머니가 누구예요? 너희들한테 비밀을 내가 다 가르쳐주려고 그랬는데 알고 싶지 않은 모양이다, 이 쌍놈의 간나놈 자식들! 도적놈! 고개 넘어 도망가는 년! 도적놈 간나년 자식들!
둘 다 없어져야 할 것이라고요. 도적놈 도적년, 놈! 한국 사람이 일본 사람을 일본놈이라고 그래요, 도적놈. 또 일본 여자를 일본년이라고 그래요. 도적년 도적놈. 미국놈 미국년, 중국놈 중국년. 그 말이 맞아요? 선생님이 편리하다는 말을 영어로 뭐이라 그래요? 엔이에요, 인이에요? 인컴비니언스(inconvenience; 불편) 효율이!「인컴비니언트(inconvenient; 불편한)」컴비니언트(convenient; 편리한) 형용사지. 맞아요, 안 맞아요?
영국은 말이에요, 엥글리쉬인데 왜 잉글리쉬(english)라고 그래요? 영어 공부를 하니까…. 처음 하는 말들이에요. 뭐이라 그래요? 엥글리쉬라고 그래요, 잉글리쉬라고 그래요? 「잉글리쉬입니다.」이름이 엥글리인데, 왜 잉글리쉬라 그래요? 효율아!「자기들이 그렇게 부르고 싶으니까 그렇게 부르는 것 같습니다. 법칙이 없습니다.」
‘인(in)’은 내적이에요, 내적. 내적 외적. 여기 인 앤 아웃(in and out), 들락날락, 인 아웃(in out), 인 앤 아웃(in and out) 뭐예요? 샌드위치. (웃으심) 우리 엄마가 좋아하는…. 엄마 왜 웃어? 이야! 이거 참…. 그러니 영국여자들이 말이에요, 황태자의 여편네가 죽었어요, 살았어요?「죽었습니다.」
역사를 풀면 선생님의 말이 다 계시적인 해석이 됩니다. (웃으심) 한국말도…. 우리 맥콜! 왜 통일교회의 공장도 여러 가지가 많은데, 맥콜 붙은 운동장은 맥콜밖에 없어요. 맥콜이 다 막혔어요. 기가 막혔어요. (웃으심) 기가 막혔으니 맥콜을 먹으면 기가 열려요. 기가 넘쳐 차요! 기차! 기차 타다가 춤추다가는 죽는다. 왜? 밤중에 긴 터널 가다가는 잘못 디뎌 가지고 왕의 옆에 있는 왕자를 밟아 타려고 하다가 쫓겨난다는 거예요.
기가 차도 죽습니다. 기 차 죽겠다. 넘치면 죽어요. 한국말이 얼마든지…. 기가 죽는다. 기가 막힌다고 그러지요? 기가 막혀 죽겠다. 기가 넘치면, 기가 뛰다가 잘못 춤추며 뛰다가는, 그 자리를 모르고 뛰다가는 밟아 죽어요. 압사사건에서 소리도 없이 모래더미 골짜기에 묻어버린다는 거예요, 소문나면 법이 발동하니까.
문 총재도 그렇게 세상이 문 총재를 잡아다가 모래더미나 어디든지 높은 모래도 바람 불게 되면, 둔(dune)이라 그래요. 영어로는 둔, 모래 산을 둔이라고 그래요. 밤에도, 하루에도 몇 번씩 산이 생기고, 골짜기도 생기거든.
모래에 갖다 묻으면 어디에 묻었는지, 산골짜기 묻었는지, 둔덕에 묻었는지…. 둔덕에 서 있던 사람이 하루저녁에 무덤이 되는데 무덤에서, 둔덕에 묻은 사람을 무덤에서 찾을 수가 없어요. 묻고 나면 못 찾습니다. 해적단의 괴수들이 묻힌 것처럼 어느 누구도, 해적도 못 찾는다니까 그렇게 묻는다는 것을 알아요?
해적의 본거지가 어디에요?「덴마크하고 스칸디나비아 반도….」덴마크? 덴마크는 천막 치는 나라 아니에요? 네덜란드는 비탈길에 통 하나를 두고 그 가운데서 숨어사는 것이 네덜란드예요. 네덜란드는 영국을 팔아먹으려고 했고, 덴마크도 영국 대신하려다가 소련에 다리를 놓아서 앞잡이가 된 것을 알아요?
왜 공산주의가 뭐인지 다 알아야 된다고요. 역사를 만져 가지고 해본다고요. 통일교회의 저 방? 이름이 뭐예요? 방 뭣이? 이름이?「방영섭입니다.」양섭이야, 용섭이야?「영섭입니다. ‘영화 영(榮)’ 자입니다.」‘양섭’도 괜찮아. 건너가는 거야. ‘양섭’이면 불붙습니다. ‘질 양’ 자예요, ‘영화 영’ 자예요?「‘영화 영’ 자입니다.」불붙어요.「‘불꽃 섭(燮)’ 자입니다.」뭣이?「‘불꽃 섭(燮)’이래요. (어머님)」삼수(氵) 변에… 그 ‘섭’ 자지? ‘불꽃 섭’ 어떻게 쓰나?「‘불꽃 섭’은….」「양쪽에 ‘불 화(火)’ 자가 붙은 ‘불꽃 섭’ 자….」
양쪽에 무엇을 한 거야? 은나라에 ‘불 화’를 한 거야?「‘불 화’에 ‘말씀 언(言)’, ‘불 화’하고 밑에 ‘또 우(又)’자 입니다.」감사할 때 감사? 큰소리하다가는 없어집니다. 조용, 조용히 일을 해야지.
임자가 좋으면 김봉태 갈면 좋겠다고 얘기하던데…. 이 봉태가 이게 ‘받들 봉(奉)’ 자에 ‘클 태(太)’ 자입니다. 쓸데없는 사람으로 취급을 다 하지만 저 사람 말대로 됩니다. 선문대학 63만평? 43만평은 남을 것인데, 63만까지는 못 되지요? 그걸 찾는데, 찾을 가망이 있다는 소식을 내가 들었는데, 맞아?「예」
이명박 대통령을 쫒아내야 할 텐데, 어떻게 할테야? 말해 봐!「어차피 쫓겨나게 돼 있습니다.」뭣이? 어차피 쫓아내게 돼 있어? 누가? 이런 것을 다 듣게 되면 얼마나 역사가 재미있고, 한국말이 계시적이에요? 하나님의 뒤 치마폭, 뒤에 여기를 째야 되느냐? ⎯요즘엔 궁둥이에 째지요?⎯ 붙여야 되느냐? 째는 사람은 앞치마가 짧아서 째기 때문에 도적질 해먹었어요.
비밀이 한두 가지가 아니에요. 버튼이 다섯 개, 여섯 개가 달립니다. 일곱 개도 달려요, 일곱 개. 여기 이 하면 열두 개, 열 여섯까지 달려요. 와! 숨을 자리가 많아요. ‘그거 내가 찾아가서 재판장 노릇해먹기도 힘든데….’ 나 걱정하고 있는데 말이에요. 오늘 이런 얘기를 왜 하느냐? 마지막 날입니다, 이제는.
윤정로, 누구의 대신자야?「아버님의 대신자입니다.」아버님이 아니라 이 황선조의 대신자의 아니야?「황선조의 졸병입니다.」(웃음) 뭐야?「황선조의 졸병입니다.」「황선조 부하랍니다!」대신자야! 부하는 모르지만, 대신자라구.
내가 대신 만나서 중국에 가 가지고 하얼빈에서 누가? 안 뭐예요? 하얼빈에서 일본 놈이 죽인 사람의 이름이 뭐이던가?「안중근 의사입니다.」하얼빈에서 죽은 녀석은?「이토 히로부미입니다. 이등박문입니다.」일등박문이에요, 이등박문이에요? 충신이 아닌 가짜예요. 이등, 삼등, 사등 이후에는 억만세가 다릅니다. 일등은 둘이 없어요. 하나밖에 없다고요.
1에 플러스(plus; 더하기) 1은 2가 돼요. 1에 플러스 2 하게 된다면 3인데, 승(乘)하게 되면 1은 없어지고 2만이 남습니다. 1에 승(乘)을 5하면 이 놈은 없어지고 5밖에 안 남아요. 그거 틀렸어요.
그래, 타락해 가지고 구구단을 쓰기 시작했느냐, 그 전에 쓰기 시작했느냐? 선생님은 타락한 이후에 썼다고 해요. 그래, 거짓말이에요. 그러기 때문에 가감승제(加減乘除)를 나는 부정하는 사람이에요. 제(除)할 때는 말이에요, 하나에 제(除)할 때 셋 하게 되면, 넷 하게 된다면 말이에요, 셋으로 이걸 제(除)하게 되면 이거 없어집니다. 넷이 나누면 없어요.
넷을 셋으로, 하나의 넷에다 다섯을, 다섯을 넷 하면 없어지는 겁니다.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나도 몰라요. 말해보는 거라고요. 알 녀석은 알고 모를 녀석은 모르지. 죽겠으면 죽고 살겠으면 살고…. 내가 상관할 것이 아니에요. 자기들 못 돼 가지고 죽는 거예요. 내 상관이 아니라고요…. 나, 가르쳐주기는 바로 가르쳐줘요.
눈이면 눈이 1.2예요? 틀려요. 왜 눈이 1 점이…. 이건 몇 점이라고 그래? 효율아! 코는 몇 점이야? (웃으심) 눈은 1 점인데, 귀는 몇 점이에요? 1 점이 이거 하나만 틀려도 눈이 실명된다고요. 떠도 아파요. 내가 지금 그래요. 이 눈을 뜰 때, 감을 때 변화무쌍해요. 그거 맞추기가 상당히 거북합니다. 우리 어머니 모시고 병원에 갖다오면 좀 낫고, 안 갖다오면 점점점 되살아나고 ….
『명심보감』이라는 것은 마음을 밝히 가르쳐주는 보배스러운 백과사전이다, 옥편이다. 그게『명심보감』이라는 말이에요. 여기에는 성경말씀 몇 백 배 훌륭한 말이 다 있어요. 유교서의『명심보감』이거 십분의 일도 못 갑니다. 성경보고 외워서 성경보고 성경을 이렇게 하면,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첫째 날이라는 것을 알았어요. (탁! 책상을 치심)
그게 묵시록에 가서 맞아떨어져요. 어린양잔치, 결혼해야 된다는 거예요. 과중 수천만 손님들이 왔다갔지만 그거 다 믿을 게 못 돼요. 다 사기꾼들이에요. 자기 이익을 취했지, 하나님 편에, 땅의 편을 위해 있지 않은 거예요. 그래, 문 총재는 하늘 편, 땅의 편, 사람 편 이익을 취하니까 죽지 않고 지금까지 살아남았다는 거예요. 천지가 그래서, 천지인!
그리고 참부모정착실체말씀선포와 2010년 뭐예요? 5월 27일. 저 날은 10월 17일 하루에 만든 날입니다. 심판 날은 하루에요. 다 지나갔어요. 옛날에 내가 이거 다 외웠는데, 이제는 다 잊어버렸습니다. 성경말씀에,『명심보감』에, ‘무제시’에….『소학』의 첫 번이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니라!”『소학』6권입니다. 6권의 첫 번, 그것밖에 외우지 않았습니다. 맹자니, 사서삼경이니 다 있지만, 그거 다 내가 알 바 아니에요. 알아야 머리만 아파요.
‘미무네노오엔카’ 한번 불러보자. 효율아!「예.」아니, 노희야!「예.」너 일본 가서 하던 이걸…. 내가 보희보다는 노희가 필요하기 때문에 리틀앤젤스보다도 유니버설 발레팀이 쟤가 대장인데, 형님이 아버지 대신 형님 대신 모시는 것을 싫어해요. 돈도 전부 다 자기가 관리해야 되고, 전부 다 앞으로 유니버설 발레팀도 자기가 지도할….
네 시간에 한 프로쯤은 가서 소개하고 따라다녀야지, 앞서있다가는 사고가 생긴다고 보는 거예요. 선생님의 말 흘려버리지 말라구. 무서운 말이에요. 내가 내 말을 지킵니다! 왜? 내 말의 성격을 알기 때문에 안 지키면 나도 고장 나요, 팔 병신 되든가 절름발이 돼 가지고 앉은뱅이라든가. 역사에 흠이 돼 가지고 통일교회의 말씀이 셋밖에 안 남고 일곱이 도망갑니다.
누구든지 망칠 수 있어요, 문 총재는 도적놈이었다고, 후레 아들이라고. 나밖에 근원을 몰라요. 그러니까 내가 아는 하늘의 텍스트북(textbook; 교재)『천성경』과 그 다음에 교본⋅교재. 교재라는 것은 하늘 끝, 하늘 밑창에 어디 있는 것이든 다 이 책 가운데 다 들어가 있습니다. 어디나 가지고 다녀요. 변소 갈 때도 누구 있으면 가지고 나와서 문전에서…. 그 때 데리고 갈지 몰라요. 지키라고요.
맨 변소 가까운 방! 뒷문 앞에 사람이 있지 않으면 내 사진을 붙여놓고 사진을 거꾸로 붙여놓고 변소에 들어가는 사람입니다. 자기 멋대로 살아보라고요. 걸려버려요? 노래해 보자. 혼자 못하겠으면 몇 사람 불러오라구.
(박노희 ‘미무네노오엔카’ 노래) 32:47
*(*일본어로 말씀하심) 121:35 너만 하고 갈래? 한 번 불러주지 않고.「가사를 잘 모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이거 하나 쥐어주고 가사 주면 읽을 터인데 뭐…. 요전에 ‘미무네노오엔카’ 나와서 하던 아가씨들 오라 그래요. 자! 한국 사람은 없나? 남자들도 많이 왔구만. 남자들은 뭐…. 자, 해봐요. 해요! (일본 부인식구 ‘미무네노오엔카’ 노래) (아버님 같이 부르심) (박수) 37:19
이런 노래는 일본말 그대로 통일교회 교인들이 다 불러야 됩니다. 한국말로 노래를 불러야 되고, 영어로도 불러야 돼요. 그래, 일본 사람이 문 총재, 통일교회를 없애려고 가담하고 반대했지만, 앞으로 이 노래를 자기들이 구해낸 아버지 대신, 구세주 대신…. 일본말로 메시아(めしや; 밥장사)는 밥 만들어 파는 주인을 말해요. 식당주인을 메시아로 압니다. 세계를 먹여 살려야 돼요. 그런 뜻이 있어요. 이 내용이 먹여 살릴4 내용입니다.
평화의 쌀 모으기. 밥은?「사랑이다.」보라구요. 가나다라마바사, ‘사’를 중심삼고 ‘마’하고 ‘바’, 입하고…. 그것도 입이에요. 사랑하고 사람하고 랑이라는 자사아까지 돼요. 사람은 밥 옆에 있었지만, 두 자 옆에 있지만, 사랑을 중심삼고는 사람이 되기 위하려면 사랑이 필요한 거예요. 그것도 밥 중심삼고, 사랑 중심삼아 연결돼 있습니다.
그래, 가나다라마바사, 사 다음에 말이에요, 아자차카타파하, 일곱이에요. 열네 글자에 쌍이 돼 있습니다. 혼자가 아니에요. ‘사’ 자 혼자라도 ‘람’이 없으면 없어집니다. 사랑도 밥을 먹지 않으면 살 수 없습니다. 사람, 사랑. 밥과 사랑은 하나다. 평화의 쌀 모으기. (책상을 여러 번 두드리심)
사랑하는 마음으로서 준비해 주지 않으면 사람이 살지 못한다. 이북사람을 먼저 사랑하면서 도와줘야 이북이 우리 뒤를 따라가지, 사랑하고 도와주지 않으면 너희들을 죽여 버린다 이거예요. 밥과 같이 없애버린다는 거예요. 그렇게 돼 있어요.
그래, 어저께 한 일이 뭐예요?「어제는 독거노인들, 혼자 사는 노인들 4백 명에게 떡국을 먹였습니다.」떡국? 떡국은 떡 하면 달라붙는 떡을, 그 떡이 멥쌀떡이 아니라 찹쌀떡이어야 되는 거예요. 떡국.
물은 부착력이 있기 때문에 틈만 있으면 붙어 올라가요. 그렇기 때문에 부착력이 있기 때문에 높은 산을, 봉우리를 넘기 위해서는 산에 달라붙는다는 거예요. 달라붙어서 비가 내릴 때는 폭풍같이 때려요. 히말라야 산이던가? 2천 미터이상 되는 산에 올라가면 구름 가운데 센 비가 퍼붓는 것이 총알 같아요.
그래, 순식간에 골짜기의 물이 발밑에 있던 것이 가슴을 넘어요. 산물이 한꺼번에…. 그렇기 때문에 산에 올라갔다가 부주의하면 죽는 거예요. 장사를 어디서 치르는지 무덤을 못 찾습니다. 여기에 그런 뜻이 다 있어요.
그래, 효율이! 다음날 선생님의 말씀 제목이 무슨 제목이야?「탄신행사 때, 오찬 때 주신 말씀, 그것을 지금 인쇄를 해야 하기 때문에요.」그거 다 필요 없어. 그거 자기가 안 해줘도…. 내가 아까 표지가 어디 갔나? 어디 갔어? (웃으심) 어허, 거기 있구나. 이게 제목이에요. 이걸 풀어내게 할 거예요.
이 말씀에 다 들어가 있습니다. 책 한 권이 다 들어가 있어요. 여기 우리 훈모님, 16대 대회의 말은 내가 유언부터 했나, 창조의 3단계서부터 말했나?「창조의 3단계부터 말씀하셨습니다.」아는구만. 내가 16세, 17세 때, 선생님의 17세의 탄신날, 예수님이 와서 대신 책임져 달라고 하고 상속하라는 말을 나 믿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몰라요. 진짜를 아니, 타락, 창조원리를 알았기 때문에 메시아다 이거예요. 창조원리를 모르면 타락원리를 모릅니다. 창조원리를 모르면 복귀원리를 몰라요. 40년 광야에서 유리고객하면서…. 그래, 그 생명의 근원이 뭐예요? 만나지요? 만나, 둘이 만나서 맛있나, 맛이 없나? 만나입니다. 그것을 불평하는 사람은 광야에서 다 없어져요.
욕심이 많아 가지고 그것을 분량을 가져다 싸갔다는 사람도 가만 안 두어둬요. 성전 앞을 지나는 데 있어서 예를 갖추지 못하면 다 죽여 버렸습니다. 광야만이 아니에요, 어디든지. 시내산에 올라가 40일 기도 가운데 있어서 모세의 말을 듣지 않은 사람은 광야에서 다 쓰러졌습니다. 모세의 여편네, 모세의 아들딸까지도….
통일교회도 그런 길을 가요. 선생님의 열네 아들딸들이 선생님을 반대했습니다. 거기에서 열세 아들 가운데 한 사람은 양자예요. 양자나 누구나 전부 다 나를 망치려고 반대했어요. “너희들 대학원 이상 졸업해라. 박사까지 내가 다 시킬게. 그때 가면 싫더라도 문 총재 따라온다.” 이거예요
왜? 학교의 선생들이 알아요. 가르치는 말이 어느 성인들이 말하는 것과 비교할 수 없이 틈차의 차가 높아요. 가르치던 선생들은 참고서이기 때문에 알아요. 통일교회 선생님 말씀이 참고서지, 다른 말씀은 다 집어던집니다. 그래서 이 말씀 가운데는 일생 동안에 사연을 다….
이게『천성경』이에요. ‘성(聖)’ 자는 ‘귀 이(耳)’ 변에 ‘입 구(口)’하고 ‘임금 왕(王)’이에요. 귀와 입은 제일 가까운 거리에 있습니다. 속삭이는 말을 중심삼고 보게 된다면 입에서 말하면 눈은 코를 보고 갈 길을 알아요. 눈에서 바로 해 가지고 동서남북을 가리지 않는 사람은 천국에 못 들어갑니다. 그거 알아요? 너희들 다 가르쳐줬지요?
배를 타면 배 선두를 중심삼고 선두가 먼 산을 중심삼아 맞춰가지고 운전대를 놀려야지, 그 선두 자체가 표적 없이 맞췄다가는 물이 들어갈 때, 이리 꺾으면 속도가 빠르니까 물에 뒤집어 집니다. 선생님 만든 배는 그런 식으로 전부 다….
운전대 앞에, 운전대 절반 있는데 운전대 앞에까지 가요. 그렇지만 운전대에서 절반도 못 넘어가게 되면 꼬리가 물에 3분의 1일 들어가 있어요. 그 속도만 나면 뒤집어지는 겁니다. 그래, 선생님 만든 배는 반드시 수평 이상에서부터 운전대의 앞에 머리가 있던 것이 운전대에서 배 5분의 4, 5분의 1 남기고 그 자리에…. 137:08
아무리 빨리 가더라도 휙! 하면 그 자리에 요거 5분의 1 밖에 안 돼요. 요거, 요거, 요거밖에 다 있잖아. 여기서도 그냥 그대로 돌아갑니다. 자동차 운전을 해봤으면 알겠구만. 커브가 큰 커브가 있습니다. 커브에 여기 와서 여기선 하는 여기에 운전대를 달아두면, 우리는 내가 요번에 여수에서 인천항까지는 1시간 40분 거리인데 45분에 왔어요. 그거 어떻게?
라인이 있는, 그 노란 줄, 그 선 중심삼고 그걸 3분 배우게 되면 내 이쪽부터 하는 거예요. 노란 줄 저쪽에서 절반 이상 거처가면서 커브가 있으면 커브가 있는데 거기서부터 나갈 수 있는 데로 꺾으면 이 커브는 눈앞에서 가까이 오기 때문에 얼마든지 꺾을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고 어물어물 한두 번 하는데 저쪽 바다에 가서 물 안에 들어가요. 그 속력을 주의하라고 하는 거예요. 자동차는 그래서 속력 내지 말라 그러잖아요? 내가 만드는데 내가 지도하지 않고는 위험한 거예요. 그것이 요전에 항공모함 같으면 말이에요, 그게 얼마에요? 360미터가 되는 거예요. (웃으심)
그것이 가다가 각도를 맞춰가져서 전부 다 그냥 그대로 가다간 백발백중 물에 장사해 버립니다. 내가 가는 것과 마찬가지로 운전대 3분의 1뒤에, 4분의, 5분의 1을 중심삼고 건너갈 수 있게끔 하면 저 앞대다리는 벌써 이쪽으로 들어가 다 닿고 있는데, 그냥 했다가는 저쪽에는 어떻게 되겠어요? 전부 다 옥살박살이 나서 물속으로 가라앉아 버리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꽁지에서 커브를 지날 수 있게 되면 벌써 눈 앞에 되는 것은 벌써 눈 앞에 있으니, 앞에 와서 벽에 닿으면 꺾게 돼 있다고요. 꺾으면 또 바다물결이 그래 안 가고 휙! 돌고 이쪽에서는 휙 돌아가는 거예요. 그거 우리 배의 특징입니다. 90각도 지나는 거기서 돌더라도 그 자리에서 90도 이상, 125도를 꺾을 수 있어요. 그런 배를 만드는 사람이 없습니다, 나밖에. 알겠어요?
그래, 내가 이번에 양창식이하고 배를 타고 가는데, 한 사람도 아는 사람이 없어요. 황선조도 그렇지? 주의해야 돼요. 그러니까 관심을 안 가져서는 안 될 양반이라는 것을 알고 관심을 가져야 돼요.
자서전을 430권을 사 가지고 ⎯자기들 종족이 없어요. 종족적 메시아 안 돼 있어요.⎯ 그거 가지고 자기 일족, 김 씨면 김 씨 문중을 타고 앉아가지고 어머니노릇을 하고, 7대 8대, 8차원의 조상놀음을 하지 않으면 8차원의 고개를 넘어갈 수 없습니다. 물에 매장돼 버려야 돼요.
그래서 뭐냐 하면 여러분들 요전에 어머니 목걸이 가운데 말이에요, 일본말로 말해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뚜겅에 풀이 나가져가지고 열매 맺힐 때까지…. 그래, 일본 나라는 영원히 못 갑니다. 끝이에요! 그래, 현인신(現人神), 아라히토가미라고 해가지고 가미다마(神)를 모시고 살아요. ‘우리는 하나님이 필요 없다.’ 이거예요.
그래, 영계에 가서 제일 비참한 뜰에 종살이하고 있는 일본 사람이에요. ‘문 총재가 일본 나라를 왜 해와의 나라로 정했느냐?’ 그걸 몰라요, 내가 설명하기 전에는. 너희들 선생님이 이렇게 죽을 고생을 하고 죽느냐 사느냐는 최후의 결전무대에서 싸우고 있는데, 너희들은 자기 축복받은 아들딸 잘 살기 위해서 선생님이 죽더라도 우리 아들딸 축복 받으며 살아야 되겠다. 그런 미친 간나가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조국과 하나님의 나라가 없어지는데, 한국에 시집오면서 그래요? 한국 아줌마와 한국 아들을 자기 일본을 팔아서라도 살려줘야 할 터인데, 얼마나 도망가겠다고 했어요?
요전에 내가 해상사업의 종사하고 있는 그 가족들을 교육을 시키는데, 54회가 끝날 날이 며칠이고 내가 이제 오늘 갈까 말까하는데 내일 태풍이 불고 서해바다까지 눈이 온다는 말이 있어요. 북극의 추움이 남극으로 뒤넘어 치는 달입니다. 여기 지금 해상기후에서는 1월 보름이 지날 때까지 그런 징조가 있지만, 선생님이 보름에 배 띄워가져 가지고 출발할 때는 정상적으로 된다고 그래요. 일기예보도 그래요.
그 말이 뭐냐 하면, 너희 여기 서울 가까이 있는 사람들 150명 왔어요?「예, 150명 왔습니다.」이것을 무엇에 써먹으려고 그래? 선생님의 등뼈를 갉아먹고, 살 뜯어먹고, 가죽과 털도 뜯어먹고, 등뼈의 골수를 다 빨아먹고, 등뼈까지 가지고 화장품 만들려고 생각하는 패들이라고요, 이게.
선생님이 혼자 이마만큼 왔으니, 뭐 이제 앞으로 뭐 일본 나라가 얼마나 간다고 이제. 2차대전의 전비를 다시 안 내서 세계가 망하게 되는 것을 살리기 위해서 손해배상을 청구하게 되면 일본나라는 4대성인이 아닙니다. 5대성, 오대양 육대주로 분할돼서 없어집니다. 일본의 아들딸들 축복받으라는 사람들도 없어진 그 나라에 가서 바닷물을 보면서 ‘우리 참부모님 고향땅에 가고 싶다.’ 해도 못 옵니다. 145:35
북극에 남아 있는…. 요전에 해적이 한국 군대들, 한국 사람이 와서 8명 죽여 놓고 찾아오지 않았어요? 북극에 해적군단, 바다의 도적놈, 싹쓸이 합니다. 내가 가만 안 둬요. 그 훈련을 할 때 일본 나라가 말이에요, 일본나라는 아시아대륙에 붙어 있지 않습니다. 알래스카에 붙어 있어요. 코디악 열도에 붙어 있습니다.
그거 남쪽으로 무슨 반도예요?「캄차카 반도입니다.」캄차카 반도. 캄캄하게 달려 붙여서 보이지 않는다는 캄차카 반도에 달려 있는 섬이에요. 육지에 안 달려 있습니다. 가라후토(樺太; 사할린)의 그 땅도 섬인 것을 알아요? 캄차카 반도에 올라가서 옮겨 타지 않고는 육지에 올라갈 수 없어요. 나라가 없어지는 겁니다.
2차 대전 손해 배상은 장개석이에요, 장개석(장괴석). 장수의 괴짜 돌이예요. 예수님 대신하고 문 총재가 부활된 예수 대신 둘이 합해 가지고 2차 대전 후에 몰락해서 없어질 일본을 보호하기 위해서 전쟁 비용을 한 푼도 물지 않은 거예요. 장개석을 시켜 가지고 문 총재가 물지 않게 한 것을 알아요?
그런데 통일교회를 없애겠다고 그래요. 통일교회 레버런 문이 자기들에게 잡혀 죽을 사람이 아니에요. 왜? 지금부터 450년, 500년 전에 민주주의를 만든 그 나라를 다시…. 문 총재의 소원은 왕국 건설이에요. 하나님의 왕국을 건설하려고 하는 거예요. 일본 나라는 말이에요, 도깨비 귀신을 모시는 거예요. 현인신 가운데에서, 이야! 팔광 우주를 대신하고 인류를 망칠 수 있는 원수의 무리예요.
도고 겐시라는 ‘도고’가 뭐예요? 동쪽 고향을 겐시에게 망치는 도적놈 대장이다 이거에요. 그거 마산 앞도 아닙니다. 진해 바다에서, 내적인 바다에서 외적인 바다에 가게 되면 전부 다 갈매기 알을 모래 위로 걸어가면서 건져 살 듯 건너갈 수 있는데, 왜 내적 바다를 건너 가지고 쓰시마 해에서 발틱 함대가 순식간에…. 도고, 동양 뭐예요? 헤이 하치로, 팔방으로 고향땅을 구한다고 신풍의 왕자라고 하던 거예요. 그 신풍을 믿다가 창대 가지고 영⋅미⋅불을 죽인다고 하다가 한꺼번에 다 원자탄을 맞고 나가떨어진 거예요. 나가사키하고 히로시마입니다. 광도 섬이에요. 나가사키도 육지에서 떨어진 끄트머리예요. 육지와 관계없습니다.
한반도는 폭탄 하나도 안 맞고, 원자탄 안 떨어져도 그냥 일본 나라가 도망가면서 망쳐놨어요. 일본 나라가 망친 것을 도망가면서 또 다시 2차 대전에서 망쳐놨어요. 맥아던 장군이 와서 일본 나라가 망해 가지고 손해 배상으로 없어질 텐데, 안 물고 연장되는데 한국을 지금 전부 다 없애려고…. 이야! 세계가 그래요. 문 총재가 이거 전부 다 옛날 구 왕족시대의 황족들을 전부 다 꽁지에 달고 이제야 알았어요. 납치를 얼마나 해서 전부 없애버리려고 했느냐 말이에요, 이스라엘 민족이 2차 대전 때 몇 만 명이 죽었어요? 유대인이 몇 만 명 죽었어요?「6백만 명입니다.」6천 명인가, 6만 명인가?「6백만 명입니다.」6백만 명이 죽었어요. 휘익! (휘파람 부심.) 한국이 7백2십만이에요. 또 다시 망하던⋯. 한국에 있어서 미국이 당하지 못하는 항공모함을 갖고 있습니다.
여기에 훈모님도, 여기에 집 지키는 아줌마, 처녀가 서른두 살인데 그 색시 남편이 효율이 조카인 것을 알아요?「예, 조카며느리입니다.」야!「예.」너, 조카며느리가 이름이 뭐이든가?「김도희입니다.」뭣이? 도희야, 도희. 노희야, 도희야?「도희입니다.」종교 가운데 기쁨의 여자예요. 네 조카도 좋아하나, 안 좋아하나?「둘이 좋아합니다.」좋아할 거야. 진짜야, 진짜. 가식적인 것이 없어요, 그냥 그대로…. 도희야! 어디 갔어? 자기 남편 소개를 좀 해주면 좋겠는데…. 임자가 잘 알지?「알지만 이제 곧 올 겁니다.」응?「색시가 올 겁니다.」
이 여자들보다도 부모님과 부모님의 가정의 정성이 앞서 있기 전에는 여러분 가정에 전부 다 빨간 딱지가 붙은 거예요. 빨간 딱지를 붙이면 또 다시 팔아먹을 수 있어요, 재차. 공매를 붙이게 된다면, 돈 많이 나는 곳에 떨어지게 된다면…. 너희들 일본 나라보다 더 나쁜 나라가 소련과 중국이 있어요. 중국이 일본 나라를 “야, 이 자식들아! 어려운 데 굴복하지 않으면 하루저녁에 없어진다.”고 협박하고, 거기에 소련까지도 추파를 던져서 “이제 빨리빨리 중국의 말을 들어! 들어서 문 총재 둘이 합해서 없애버리자.”
중국의 지금 현재 지도자 이름이 뭐예요?「후진타오입니다.」부진타오(후진타오), 답이 불이 꺼졌다. 등대 달이 부진해서 불이 꺼졌다. “10월 중심대회에 전 공산세계의 세계대회에 있어서, 민주주의 영⋅미⋅불에서 하나님을 중심삼은 경제권 내에 있어서 우리가 상위에 지배할 수 있는 자리에 되면, 일본 나라를 일시에 없애버린다.” 문 총재까지도 없애버리겠다는 거예요. 못 없앱니다. 미국의 군사력이 지금 여기에 와서 동해 서해를 합해 가지고 20시간이면 중국은 물론이고, 소련까지도 전부 다 없애버린다고요. 그런 군사력을 갖고 있어요.
자, 이 기회가 시일이 연장되면 안 되겠기 때문에 내가 이제부터 교육을 할 것은 맥콜, 북한의 정수부대, 남한의 정수부대…. 황선조!「예.」이름이 밤의 선한 조상이야. 황선조 아니야! 그래, 선생님이 세웠는데 선생님의 사촌 동생의 남편이에요. 달무리가 있는데, 황선조는 달무리를 중심삼아 가지고 선생님의 거울을 중심삼고 받아 가지고 반사해요. 지금 그 놀음을 하고 있어요. 이게 잘리지 않았다 그거예요. 이제 가만 두어둬도 황선조가 도망가는 것을 잡아 가지고 남북이 합하고 중국까지 합해서 문 총재의 조국광복,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고향을 세우는 거예요. 그곳은 문 총재가 잡은 정주, 평안남북도 밖에 없어요. 평안북도는 아버지 나라요, 평안남도 어머니 나라예요. 정주하고 안주라고요.
술이 취할 때에는 무엇을 먹어야 돼요? 안주를 먹어야 돼요. 그래, 맛있는 사사미를 여수⋅순천에서 내가 많이 해 먹였어요. 엊그제도 여기 여수⋅순천에서 80명에게 고기를 먹였지요?「예.」요전에 5백 명, 7백 명까지도, 1천 명 가까운 수까지도 여수에 있는 우리의 양식장에 있어서 농어와 숭어를 갖다가 진탕 제대로 먹였다는 말이 사실이야?「예, 2천 명입니다. 천복궁에서 대회 할 때입니다.」그럼.
이야! (웃으심) 이 잔치가 여수⋅순천이 그 수련하는 수련 대신이에요. 세계의 여수⋅순천과 같은 세계의 어시장 대표의 선택기지가 뭐냐 하면 후버댐이라고요. 후버댐에 살고 있는 어족이다! 해봐요.「후버댐에 살고 있는 어족이다.」거기에 무엇이 잘 살고 있느냐 하면 말이에요, 물돼지가 살아요, 물돼지. 네가 물돼지를 봤다고 그랬나? 누가 봤나? 어! 최종호가. 물돼지가 있어요. 물돼지는 저 남쪽 나라에 브라질하고 아르헨티나에 사는 물돼지예요. 이야! 물돼지 고기가 제일 맛있는 고기입니다.
그것은 악어라든가…. 악어 말고, 고기가 싶어 입을 벌리고 춘하추동 물에 떠 가지고 입을 벌리고 있는 그 악어 사촌의 이름이 뭐예요? 이빨이 쭈욱 있는 것이? 무슨 콘도? 효율이?「아나콘다입니다.」아나콘다. 아나콘다가 입을 여기 끝에서부터 쫙 입을 벌리고 있는 거예요. 돌고래가 헤엄을 치다가 파도를 마음대로 가르고 다니는 그 입을 벌린 것이 놀음 터 들어갈 수 있는 한 구멍과 같이 했다가 들어가게 되면 통째로 삼켜버린다는 거예요. 이야! 그거 거짓말이 아니고 사실입니다.
내가 낚시질을 하면서 돌고래가 낚시에 걸린 적이 있겠어요, 없겠어요? 돌고래도 성수기가 되면 먹을 것이 낚시에 걸려 있는 줄을 모르고 물게 되면 걸려요. 돌고래가 걸리면 잡지 말고, 상처도 내지 말고 놔 주라는 명령을 하고 있습니다.
제일 무서운 것이 뭐냐 하면 말이에요, 돌고래까지 잡아먹는 ‘양애(?)’라는 것이 있어요. 남쪽 바다에 가면 그 떼거리가 전부 살기 위해서는 강을 건너야 돼요. 강을 건너는데, 그 악어 사촌한테 잡혀먹어요. 그 폭이 4백 미터예요. 제일 좁은 데가 4백 미터예요. 그것을 안 건너가게 되면, 겨울이 되면 얼어 죽어요. 건너가야 물이 있고 초원지대가 있기 때문에 필사적으로 건너가야 돼요. 안 건너면 새끼와 같이 다 얼어 죽어요. 그래, 측마(?) 같은 것이 악어에 물리든가 하면 말이야, 지브라(zebra; 얼룩말) 같은 것이 물리든가 하면 말이에요, 건너기 위해서는 죽을힘을 다합니다.
건너가게 되면 건너 둑에 뭐가 있느냐? 표범하고 승냥이, 울프(wolf; 늑대)예요. 가요리(코요테) 아닙니다. 있다가 올라오는 것을 잡아먹어요. 사자까지 있어요. 산에 사는 백호, 나이가 많아서 사람만 잡아먹으려고 골짜기를 내려오는 그런 놈들까지 잡아먹는 거예요. 그러니까 죽을, 필사적인 그 경지를 지나야 돼요.
거기에는 나중에는 승냥이가, 울프라는 것이 있어요. 가요리는 승냥이의 사촌이에요. 가요리가 아니야. 그 다음에는 여러분 개 같은 생겨서 사자들 새끼를 물든가 측마(?)같은 것을 무는데, 개 같은 것이 요래 가지고, 그거 이름이 뭐라고 해요?「하이에나입니다.」하이에나는 말이에요, 우는 소리가 37킬로미터에서 43킬로미터까지 하이에나 소리가 들린다는 거예요. 특수한 소리예요. 워우우우우우우우-! 늑대하고 달라요. 그 소리만 울게 되면 43킬로미터, 38마일의 거리에서 15분 내에 그 우는 곳에 찾아간다고요. 얼마나 빠른지, 음성이 얼마나 똑똑히 가는지…. 물어 가지고 지브라(zebra) 같은, 측마(?) 같은 것은 죽지 않았는데, 전부 다 궁둥이에, 사자나 늑대도, 제일 맛있는 곳이 턱 여기보다도 모가지보다도 남자의 생식기 여자의 생식기, 거기를 잘라먹는 거라고요. 이야!
거기를 물리게 된다면 남자나 여자나 기가 빠져 가지고 “아이고! 너하고 싸워서는 이익을 보는 것이 없고, 내가 손해를 보겠다.”고 해요. 사자도 늑대도 한 떼거리, 사자 새끼가 치게 되면, 세 마리, 네 마리, 많은 것은 일곱 마리 이상도 기르는데, 그 떼거리가 물고 가서는 뭐, 하이에나 같은 것은 통째로 잡아먹을 텐데 말이에요.
거기에서 살아남는 대장이 뭐이냐? 호랑이가 아니에요. 호랑이 말고 점박이 호랑이를 뭐라고 그래요?「표범입니다.」범 가운데 표준을 말해서 표범이라고 해요. 짐승 가운데 제일 무서운 것이 사자도 아니고 늑대도 아니에요. 고래니, 무슨 아나콘다도 아니에요. 제일 무서운 것이 표범이에요.
표범 암놈은 사자 새끼 ⎯3년 6개월이면 다 커요.⎯ 2년 8개월, 8개월 남긴 다 큰 새끼들도 잡아먹습니다. (웃으심) 발톱이 얼마나 센지 나무에 얼마나 잘 올라가는데, 물고 올라가는 거예요. 나무도 이것이 사람 키의 네 키 이상, 2미터라면 5미터 이상, 7미터, 8미터 자리에 가게 되면 나무도 큰 가지가 네 길 이상에서부터 가지가 뻗어요. 그 중 제일 든든한 가지가, 멀리 보이는 가지가 하나 둘 셋! 여기 3 4번인데, 거기에 올라가 가지고 그 표범이 물어온 사자 새끼를 걸쳐 놓고, 그 다음에는 자기 새끼들을 부르는 거예요. “야! 올라와라.” 하면, 자기 엄마가 사냥이 끝나 가지고 먹을 것을 가져오면 말이에요, 표범 부처끼리 올라가 가지고 딱 지키고 있고, 사방에 숨어 있던 새끼들이 올라오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전부 순식간에 잘라 먹고, 가죽을 벗겨 놓는 거예요. 그 아래에 사자가 모여 가지고 새끼들을 그런다고 여기에서 야단을 하더라도 먹고 나서 있으면 한 마리 또 잡아먹어요. 둘이 새끼들을 또 숨겨 놓으면 (사자) 어미가 “제발 살려주소.” 빈다고요. “야야야! 너 새끼들 거기 있으면 우리 새끼들이 배가 안 불렀는데, 내려가서 잡아먹을 텐데 빨리 가, 이 자식들아!” 새끼들을 갈빗대 살코기 붙은 것을 전부 다 뜯어 먹고, 뼈만 남아 골수까지 짜 먹을 때까지 깨끗이 되면 껍데기라도 던져 줄 터이니, 그것이라도 물고 나팔을 불면서 울면서 도망을 가라 그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네 새끼를 또 잡아먹는다고…. 그런데요. 제일 무서운 것이 표범이에요.
내가 남미에 있을 때, 범을 만나는 것은 보통이에요. 그래, 멧돼지, 곰을 만나는 것이 보통이에요. 멧돼지, 곰은 문제가 아니에요. 제일 문제가 뭐냐 하면, 하이에나예요. 사자가, 사자 암놈이 짐승들 잡아먹는 신호를 받고 달려오는 그 짐승이 제일 무섭다는 거예요. 막는 것이 있으면 싸워서 물어치우는 거예요. 그런 역사를 내가 알아요.
그래, 백호! 백호는 산에서 짐승을 찾아 잡아먹지만, 동네의 네거리에, 산 고개 네거리를 넘어가는 고개턱에 와서 백호가 지키다가 사람들을 물어가요. 늙은이보다도 젊은 사람의 고기가 맛있다는 거예요. 또 시집가지 않은 처녀들, 기름이 반질반질하고…. 그래 백호가 잡아먹게 된다면 제일 맛있는 것이 여자의 젖이에요. 그거 알아요? 그 다음에 뭔지 알아요? 아기집을 파먹는 거예요.
우리 동네에서 내가 나이 어릴 때에 우리 작은 매부가, 우리 작은 누이님 동생이, 남편이, 호랑이에게 물려갔어요. 그 호랑이가 백호가 아니에요. 표범이라고요.
그래, 내가 강원도에 사냥을 갈 때에, 강원도에⋯. 미국의 로키 산맥이든가, 안데스 산맥에는 마운틴 라이온(퓨마)이 있습니다. 그게 알래스카 영화 가운데에서 곰 새끼를 데리고 다니다가 키우다가 굿바이 하는 것이 있어요. 곰 새끼야. 곰 새끼가 사람 같이 안내하다가 이별을 하던 그런 영화들을 다 봤을 거라고요.
백호는 전부 다 나이 많은 사람들의 맛을 알아요. 가죽이 튼튼하고, 질기고, 가죽도 그렇고, 전부 다 일을 했으니 모든 것이 꺼끌꺼끌하지. 그러니까 젊은 청년들보다도 시집가는 처녀, 시집가기 전의 처녀들, 처녀가 가게 되면, 이야! 호랑이들이 저 산에서 신호를 한다나? “야야야야! 표범아! 늑대들아! 여자 간다.” 산꼭대기에 지키더니 전부 다 그 뒤에는 마운틴 라이온하고 백호가 따라 가고, 그 다음에는 늑대까지, 울프까지도 돌아다녀요.
고개 너머에 가려고 하게 되면, 고개에서 기다렸다가 암놈이 따라가면서 신호를 하게 되면 수놈이 저 턱에 있다가 데리고 가는 거예요. 여자가 있으면 얼마나 좋아하는지 몰라요. 여자가 신호하게 되면, 거기에 지키던 고개의 턱에 갔다가 휘익! 이 턱에 좁은 길 골짜기에 네 길이 있으면 좁거든. 이 턱에서 이 턱으로 왔다 갔다 하게 되면, 그러면 이 여자가 딴 데로 가요. 요것도 좁은 이 턱, 이 턱, 세 턱 넘기 전에 가게 되면, 여자가 정신 나가 가지고 춤을 추고 웃기 내기, “야야! 너, 나하고 놀자.” 그거예요. 좋아서 울어요, 신호하는 대로. 호랑이가 웃는 것을 알거든. 웃는 것을 보니까 같이 웃고, 이야! 춤추고 그래 가지고 나중에는 전부 다 이게 타고 넘어요. 한 번, 두 번 타고 넘어서 그 네 길에서 다 넘어서 정신이 정상적이지 않으니까, 그 다음에는 한 번 받아 치우는 거라고요.
암놈이 길가에 하게 된다면 수놈이 와서 데리고 가서 “우리가 사는 동네 데리고 가서 먹을 때에는 우리들이 새끼들과 같이 먹여줘야 되겠다.”고 해 가지고, 가지고 가서 다 먹고 떠나게 될 때에는 여자를 그 사돈집 묘에, 그 주인 친척 묘에 찾아가 가지고 그 산소 위에 다 올려놓는 거예요. 가죽을 여기에서부터 딱 씌우고, 여기에서는 젖 가죽도 여기 3분의 2를 잘라 가지고는 껍데기를 딱 해놓고, 동산까지 멋을 부려 놓고, 화장을 해놓고, 거기에 놔 가지고 인사하고 도망을 간다는 말이 있어요.
그래, 아가씨를 잡아먹던 호랑이가 반드시 그렇게 한데요. 그 삼색 돌에 해놓아 가지고 화장을 해놓고 인사를 하고 어디로 갔는지, 동쪽으로 갔는지 반드시 눈발자국을 통해 가지고 어디로 간다는 핏자국을 남겨놓고 간다는 거예요. 표범이 무서울 것이 뭐 있느냐 그거예요, 산 중의 왕인데⋯.
오게 되면, 10리 20리 사흘 길을 먹지 않고 따라 가게 되면, 그 표범도, 멧돼지도 잡아먹고, 곰도 잡아먹었지만, 사흘 동안 배가 고파서 다 먹었지만, 나중에는 피곤해 가지고 자기도 상처를 입었으니까, 다리도 하고 다 이래 놓아요. 곰 같은 것이 도망가다가 죽지 않게 된다면, 곰 같은 것, 돼지 같은 것은 창자를 참나무에 자르고 그거 먹고 해 가지고 사흘 나흘이 되는 날이 되면 반드시 표범까지도 지쳐 가지고 구덩이에서 안 나온다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구덩이에 돌을 놓고 불을 떼 가지고 호랑이 표범도 잡는다고요. 그래, 사철 포수 될, 짐승을 잡을 수 있는 면허증이 있는 사람들은 나중에는 호랑이 불을 떼 가지고 취해서 죽이지 않고, 죽기 전에 산 것을 가지고 와서 자기 동네 사람들이 찾아오면 잔치해 가지고 호랑이 새끼들까지도 잡아먹는다는 말이 있더라고요.
그렇기 때문에 한 번 물렸던 사람들은 그 집에 3년 동안을 찾아와서 빼앗아 간 여자면 여자, 3년 동안 지키기 때문에, 그 동네에서 그 호랑이 때문에 살 집을 얻어서 떠나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 동네가 비어 가지고 호랑이 때문에 도망간 산골 집에는 다시 거기에 들어가서는 안 된다고요. 포수들은 그거 대번에 안대요. 세계사냥대회에서 그것을 모르고 다니다가는 사자 굴 가운데, 호랑이 굴 가운데 산 채로 잡혀먹는다는 거예요. 그런 일화가 있어요. 그거 거짓말인지 아닌지 나도 지금 조사 중이에요. 알겠어요?「예.」
그래, 라스베이거스라든가, 푸른 지대를 만들어 가지고 저 산에 오는 짐승들을 동서사방에서 내가 기르고, 바다 고기도 잡고 산고기도 다, 호랑이도 다 잡고 나게 되면, 영계에 있는 동물이나 지상의 동물을 지상에 와서 양식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영인체들한테 산고기도 팔고 죽은 고기도 팔 수 있고, 집도⋯. 그렇기 때문에 뭐예요? 충, 뭐예요? 충화?「정.」그런 의미에서 선생님이 아는 그 표범 이상의 맹수들까지 충화정을 잡을 수 있다. 그 배가 집을 말해요, 충화정. 그거 친화호, 짐승을 좋아하니까 ‘친화호’라고 이름을 지었어요. 그 배에 한 번 가서 하룻밤 자고 싶지 않아요?
그러면 그런 영화를 내가 만들라고 했기 때문에 선생님이 말하던 그와 같은 실상을 영화로 보여주면, 얼마나 동물세계를 함부로 잡아먹을 수 없어요. 바위를 세우나 무엇이나 말이에요. 악어라든가, 그 가외의 뱀들도 마음대로 잡아먹을 수 없어요. 사랑하고 잡아먹기 전에는 짐승이 사람을 상하게 할 수 없어요. 주인으로 모셔야 된다는 거예요. 영계에 가면 그렇게 되는 거예요. 뱀도 데리고 다니고 말이에요.
그래, 여러분 메밀꽃이 하얀 데, 거기는 가을이 되면 눌메기(유혈목이)라는 것이 있어요, 눌메기. 꽃뱀이 있는데, 그 뱀이 방울뱀도 잡아먹고 말이에요, 그 다음에는 춤추는 뱀이 뭐예요?「코브라.」코브라까지 잡아먹는다는 거예요.
내가 우리 효진이한테 그것을 가르쳐줬더니, 우와! 가을에 낚시를 하는데, 이거 눌메기가 발에 감겨 가지고 차니까, 감았다가 점점 따뜻해지니까, 자기보다도 하니까 나가 가지고…. 우리 효진이가 그 눌메기를 전부 보내 가지고, 눌메기 잡는데 챔피언이에요. 방울뱀 잡는데 보게 되면 잡아와요. 요전에 영계에 가서도, 영계에 가 가지고 방망이를 들고 다니면서 성인들, 성인의 친척들을 때려 몰기 때문에 영계에서 혁명이 벌어졌다는⋯. 효율이! 그 소식 들었어?「여기 훈독회에서 여러 번 읽었습니다.」읽었어?「예.」
그래서 해적의 고향이 어디에요? 체코슬로바키아, 해봐요.「체코슬로바키아.」총기를 만들고, 먼 거리를 총을 만들어서 사냥을 하던 사람들이 뭐냐 하면 해적단이에요. 8월 달에 눈이 녹게 된다면 산턱에다 배를 갖다 놓고, 총 가지고 올라오는 무슨 짐승이나 다 잡는데, 아이고! 제일 빠른 산에 살던 곰이라든가, 멧돼지라든가, 멧돼지는⋯. 바다에 있어서 바다호랑이가 아닌 바다코끼리가 있다고요. 그들은 헤엄치고 가는데 빠르거든. 수많은 고기들 빠른 것을 따라다니면서 큰 놈이 잡아먹으니 말이에요. 해적들은 그런 것도 잡는다는 거예요.
그러니 여름 지나고 겨울에⋯. 여름이 되면 해적들이 어떻게 되느냐? 체코슬로바키아 높은 산에 7 8월 달 되게 되면, 눈이 골짜기 골짜기의 길은 넘어갈 수 있는 길도 보이기 때문에, 사슴 같은 것은 말이에요, 엘크 같은 것은 전부 다 남쪽 해가 나는 흙 위에서는 못 잡니다. 산 고개를 넘어서 얼음이 얼고 눈이 한 자 이상 깊어서 자기들 네 다리가 묻히는 그런 데에 살아요. 그래야 벌레들이 말이에요, 등에라는 것이 우물거리지 않는다는 거예요, 차니까. 알겠어요? 등에가 제일 무섭다는 거예요. 그래, 그런 찬 데, 그런 고기를 잡으려면 찬 데에 가서야 잡는다는 거예요.
나도 강원도 가서 사슴을 찾아다니는데 두 주일 동안은 만나지 못하다가 만났어요. 이야! 그러고 만났는데, 이놈도 추운 데에서 자는 거예요. 밤에 잘 때에는 이 해가 나는 골짜기에서 소나무가 무성하고 잎들이 골짜기를 다 덮어 가지고, 해가 나는 맑은 데, 해가 비추는 데, 눈이 없는 마른 땅 가운데 깔려있는 더미가 한 길이 넘어요. 호랑이 새끼들 네다섯 마리가 가서 들어가더라도 묻혀서 뜨뜻하니 잘 수 있는 거예요. 멧돼지도 그렇고, 곰도 그렇고⋯.
그렇기 때문에 곰은 벌써 알아요. 사람이 저쪽 뒤 편에서 사람이 오면 이쪽에서 울고 안다고요. 멧돼지는 몰라요. 좀 둔하다고요. 곰들이 밑갑을 잡아먹으니까…. 그놈이 지금 이제 해가 나서 마른 여기에 있다가 곰 새끼들은 이 깊은 숲 속에 들어가면 춥기 때문에 와서 옮겨 자지만은 곰은 동면을 하기 때문에 6개월을, 발바닥을 깔면서 굴속에 들어가 숨어 살아요.
그런 곰들을 잡던 챔피언이 우리 효진이에요. 총 가지고 다니니까, 총은 소리가 나기 때문에 사슴도 엘크라든가…. 엘크 수놈들을 보게 되면, 뭐라고 할까? 순록. 순록 같이 나거든. 순록은 개 대신 인디언들이 국경을 넘고 산을 넘나드는, 북극의 나라에서 남극까지 왔다 갔다 하는 그것이 순록이야. 바위에 돋아 나오면 새 풀을 따먹고 그런 순록이거든.
그래, 일본 노래에도⋯.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184:30 현인신! 하나님 대신 왕으로 모셔라 그거예요. 현인신은 아라히도 가미라고 하나님 대신 모시는 거예요. 그래, 통일교회는 신전만 하게 되면 무조건 태워 버리는 거예요. 그거 유명합니다. 그래, 일본 정부도 우리의 신전을 망쳐 가지고 근본을 팔아버린다고 해서 반대하고 없애려고 하지만, 그거 하나님이 창조주가⋯. 창조주가 있는데 일본 놈들은 자기가 하나님이라고 해서 얼음산, 뒷동산을 지키고 있어요. 그것을 이제 내가 다 제거할 거예요. 그럴 때가 왔습니다.
이번에 국진이하고 형진이가 합해 가지고 납치범을…. 그것을 6천 명, 8천 명이 아니에요. 3배 이상! 딴 나라에까지 ⎯우리가 130개국에 있어요.⎯ 거기까지도 보고하라고 해서 다 하면 그래요. 세계에 안 나가 있는 데가 없어요.
그래, 남미 같은데 국가를 선생님이 4년 동안에 거기에 가 가지고 전부 다 묶어 가지고, 이번에 문난영이가 코스타리카에 가서 파나마 운하의 경계선을 넘어가서, 거기의 운하를 넘어가 가지고 가서 교육을 하고 왔어요. 8백 명, 8천 명. 8백 명 이상, 만 명 이상의 교육을 했기 때문에…. 보고 다 들었어요, 안 들었어요? 어저께 들었지요?「예.」이 사람들은 못 들었지?
천력으로 크리스마스가 통일교회가 정월 3일로 지켰더랬는데, 선생님이 정월 6일이니까, 양력 2월 3일이?「2월 3일이⋯.」양력 4일이 되는 정월 초하루가⋯.「양력 2월 3일이 천력 1월 1일입니다. 이틀 차이가 납니다.」그럼. 그러니까 31일 밤부터예요, 밤부터. 3일째, 그 날이 정월 초하루가, 하루에 같이 됐다는 사실이 놀라운 겁니다.
선생님이 70년 전에 세워놓은 날들인데, 기원절이라는 첫 번에 여기에 출발을 할 때에, 여기 출발할 때에 있잖아요. 2001년 10월 3일이 세계통일국개천절이다. 한국 역사를 선생님이 키워야 된다 그 말입니다. 없는 거예요. 거기에 제목이 그렇고, 소제목이 ‘하나님왕권즉위식과 신천신지출발’, 그게 소제목이에요. 소제목에 1에서부터 10까지 있는데, 첫 번은 ‘너와 나와 우리라는 말은 하나님으로부터 시작’이에요. 창조주가 세워온 개천절 날을 알고, 여기 구별하고 쓰기 시작했다 그거예요.
황선조! 너, 여기 몇 번? 석준호, 몇 번씩 다 봤지?「예?」몇 번씩 와 봤지?「예.」그래, 맨 나중에 여기 천일국⋯. (메모 수첩을 넘기시며) 2003년, 2003년, 여기에 전부 다⋯. 5월 1일, 천일국 5월 1일 선언 표어는 말이야. ‘천주평화통일조국완성, 천일국 완성시대’. 다 나오는 겁니다.
천일국 6년 1월 1일⋯. 여기에 7년 중심삼고 7년 11월 11일이고, 2007년 12월 17일, 지금 여기는 전부 다 아리아(Aria)하고 브다라(Vdara)를 만든지 몇 년 됐어요?「아리아가 금년도에 보냈죠.」3년 째 되지, 햇수로?「아리아는 금년도 아닙니까? 2010년도….」여기 ‘2007년 12월 17일은 대회 준비 먼저, 한국 지파 탄생 명단, 한일터널’ 그 다음에 둘째 번은 뭐냐 하면, ‘베링 해협 공사, 남북미 중요 책임자 곽⋅주⋅양 정치적인 상대자들’. 곽⋅주⋅양, 세 사람이 미국에 있어서 누가 책임자인 줄 몰라요. 그거예요. 곽⋅주⋅양, 대! 대치해 가지고 정치문제….
그 다음에 거기에 뭐냐 하면, ‘문현진이 안팎부터 계열이 생긴다’예요. 넷째 번에 현진이가 등장하는 겁니다. 파벌이 생겨요. ‘곽⋅주⋅양 대 정치문제, 문현님 언니부터 대신 경제문제’ 그 다음에 문교부, 교육은 대회가 아니라 이제는 문교부에서 맡아 가지고 교육을 해야 이것을 잘 될 거라고요. 선생님이 곽⋅주⋅양들한테 원리 말씀을 하라는데 가치관, 상징적 가치의 원리강론, 1957년….
강론이 뭐예요? 강론, 이천? 4년이에요, 6년이에요?「그건 ‘원리본체론’입니다.『천성경』은 2004년, ‘원리본체론’은 2007년입니다. (황선조 회장)」『천성경』이 뭐라고?「2004년.」그게 뭐야? 4년이 뭐야?『원리강론』아니야?「『원리강론』은 1967년입니다.『원리해설』은 1958년, 1957년입니다.」1957년이고, 2004년이?「『천성경』입니다.」『천성경』, 천성경이로구만! 맹세!「예, 4월 18일.」그럼. 그거 전부 다 시작하는 거야.
그렇기 때문에 남북미 중요 정치 문현진부터 계열이 생겨나서 교육을 가지고는 안 된다. 문교부를 통해서 평화경찰⋅군 협력, 내외 안팎으로 재향군인하고 현역군인이 내무성, 외무성에 다 있잖아요. 그래 가지고 평화경찰⋅평화군권 협력 안팎의 상원요직 하원요직부터, 뭐예요? 추천 선거 실시! 자기들이 선거로써 선출되는 선거가 없어집니다. 2세 배기, 2세부터는 자기들이 마음대로 못한다 이거예요. 괄호를 해놓고 1, 2세 배치하는 것을 기록한다는 거예요. ‘기록 기(記)’ 자예요. 동서남북에 선거법이 없어진다 그 말이에요.
(수첩을 넘기심) 그 너머에는 뭐냐 하면, 2008년 원단 표어 ‘천주평화연합 천일국 쌍합칠팔희년’이에요. 여기에 곽 회장이⋯. 내가 이제 곽⋅주⋅양, 이 사람들이 대회를 하라고 해놓고 자기들끼리 쓰게 해놓고, 그날 저녁에 ‘천주평화연합 천일국 쌍합칠팔희년’ 8일을 맞는…. 7일 저녁에 다시 불러 가지고 내가 전부 시정하라고 했어요. ‘희년’을 ‘칠팔희년’으로 한 거예요.
희년 칠년이, 칠년으로 끝난 그 희년으로써 하려고 그랬는데, 8일을 중심삼아 가지고 8일에 희년 만세! 그 다음에는 ‘신왕권시대 발표’, 새로운 시대가 되는 것을 말하는 거예요. ‘참부모완성 현현시대, 해방⋅석방시대, 하나님 중심하는 왕권시대, 전체⋅전반⋅전권⋅전능 시대가 온다’. 그 다음에는 하나님, 내적 하나님 외적 하나님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시대가 왔다!
그 다음에 여기는 뭐냐 하면 9년에 들어가 원단에는 ‘2009년 일 일 십사예요.’ 1월 1일 십사, 이것은 10월 14일, 10월 14일이 감옥을 출옥한 기념일이에요. 대회 할 때예요.
‘천지부모 천주안식권’, 여기는 ‘권세 권(權)’를 안 썼습니다. 둘레 권(圈)자를 썼어요. 절대성, 그 다음에 둘째는 ‘참사랑, 참부모권, 정자 여행길’, 하나님의 정자가 아직까지 착지를 못했다 그 말이에요. 알겠어요? 여행길, 셋째는 ‘참생명 관계, 참어머님 난자시대’, 합하지 않았어요? 그래서 여기 보면 제4는 ‘3조건 일체왕권’이에요. ‘절대성, 참사랑 부모여행길, 참생명 관계 어머니 난자’ 이것이 3조건 일체왕권, 세 자녀 출발 시대예요. 축복받은 하늘의 자녀가 태어났다는 거라고요.
천일국이 되기 전이에요. 천일국이 넘었어요, 천일국. 9년, 여기에 9년 5월 4일에서 5월 6일, 그 때에 와 봤지? 오십 오. 하늘의 5월 5일, 땅의 5월 5일이라는 것은 오 오 이십오(5⨉5=25), 네 곳에 이십 오, 중심이 잡힌 것을 말해요. 이거 다시 했어요.
그래, 참사랑권 일체화시대, 기독교 영일 통일시대, 기독교가 종교세계에 통일할 시대, 가정당 시대, 아벨당 아벨부모 시대, 부모당 유엔 아벨유엔 가인유엔, 절대통일안정당 24장로 시대, 그 다음에는 ‘아주!’ 새로운 시대가 온다 그거예요. 그 다음에는 없습니다.
여기 있는 십이라는 것은 천일국 10년을 맞이하면서 ⎯금년이에요.⎯ 특기사항, ‘신⋅구력을 통일하는 시대’. 신⋅구력이 하나된다 그 말이에요. 그렇지, 여기에 적었지. ‘신⋅구력을 통일하는 시대’ 좌편선 중심하고 종⋅횡을 가려 계산하게 됩니다. 종적은 4수 횡적은 3수, 7수를 중심삼고 수 풀이를 하는 숫자가 여기에 다 있어요. 이거 풀지 못하는 사람은 천국에 못 들어가게 돼 있어요. 없습니다.
여기도 이거와 마찬가지로 아리아(Aria) 스카이 스위티스트, 최고의 놀라운 방이에요. 스카이, 공중에 들려 올린 귀빈방, 텔레폰하고 인포메이션, 그것은 전부 아리아(Aria)에 있어서 인포메이션이나 텔레폰이나 스카이 스위티스트의 모든 준비를 다 하는 거예요. 그래서 텔레폰, 인포메이션이 있을 수 있는 손님들이 와서 여기 아리아(Aria)에게 부탁하고 싶은 최후의 말씀을 기록하는 일기장이라는 거예요.
거기에 뭐가 있느냐 하면, ‘천력 2010년⋯’ 잘 들어봐요. ‘천력 2010년 5월 15일 아침’ 천력은 2천년하고 10년하고 5월하고 15일이 다른데, 네 날 가운데 아침! 전(前) 35분, 그게 제목이에요. 15일 아침 전(前) 35분. 25분은 100의 4분의 1에 해당하며, 35분은 초부득삼(初不得三)의 3시대를 대표함. 이것은 선생님이 남긴 부탁의 말입니다. 제목이 그거예요. 이것을 풀어야 돼요.
여기에 51페이지…. 49페이지와 51페이지가 다릅니다. 51페이지에 ‘여러분!’ 여기에 있어요. ‘천지인부모시대 선포’ 선천시대와 후천시대가 달라지는 겁니다. 요것은 선생님이 여기서⋯. 인류를 위한 유언이에요, 유언. 영계에 가기 위한 마지막 유언입니다. 유언장을 썼어요.
그 다음에는 후천시대에 선포하는, 유언 가운데 넘어가면 무엇이 나오느냐 하면 ‘인류의 갈 길’ 인류가 어디로 갈 것이냐? 선생님이 가려줘야 돼요. 그 내용입니다.
그 다음에는…. 그 전에는 뭐냐 하면 말이에요, ‘한민족의 사명’ 한민족은 세상에 없는 한민족이에요. 그 다음에는 뭐냐? ‘하나님 아래 한 가족’이 되는 거예요, 가족. (강연문 원고를 계속 넘기시며) ‘창조적 3단계’ 이렇게 됩니다. 인생살이의 3단계. 이 3단계 창조원리를 모르면 안 돼요. 그러니까 이것은 9페이지가 되는 거예요. 요것까지는 간단하지. 이거 읽으면 선생님의 생애가 다 나와요, 일생동안⋯.
여기 보면 첫 번에 제목이 뭐냐 하면, ‘참부모님의 말씀, 천지인참부모 정착 실체말씀 선포’ 선포만이 아니에요. ‘천주대회’ 하늘나라의 집을 중심삼고 결론을 짓는 대회다. 집이 생기려면 집주인인 어머니 아버지가 이제 아들딸이 있어야 되고, 일족이 있어야 되는 거예요.
그것이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천력원년, 천력 10월 29일, 양력 10월 12일, 10월 4일. 양력으로 10년 4일되는 그날이 정월 초하루 된다. 이제 양력⋯. 12월 4일이 며칠이 되겠어요? 1월 보름이 돼요. 금년이 그렇게 되어 있어요. 40일 차이가 돼요. 그게 여기에 첫 번에 보게 되면⋯.
(‘천지인참부모 정착 실체말씀 선포’ 강연문 낭독하심; 존경하는 세계 각국의 지도자,) 참부모님 말씀입니다. 존경하는데, 여기에 모인 사람들이 보통 사람 아니에요.
(낭독 계속; 존경하는 세계 각국의 지도자, 그리고 내외 귀빈 여러분!) 내외 하늘과 내적 하나님 외적 하나님의 귀빈 여러분! 그런 얘기예요, 알겠어요? 보통 사람이 아니에요. 내용이 다르다고요. 그걸 알아야 돼요.
(낭독 계속; 공사다망하심에도 불구하고 오늘 이 섭리적인 ‘천지인참부모 정착 실체말씀 선포 천주대회’에 참석하여 주심에 저희 참부모 참가정과 대한민국과 축복받은 천주(영계 육계) 식구의 이름으로 환영하며 감사를 드립니다.) 전부 들어가 있어요. 말씀 가운데 뺄 것이 없고 다 집어넣었다 이거예요. 어디 한번 빼보라고요.
(낭독 계속; 금년에만도 세계 120개국의 최고 지도자들 수천 명이 본인 부부의 금혼식과 대관식, 그리고 새로운 유엔빌딩에서의 승화축제 행사를 빛내주기 위해 만장의 성황을 이루어 주셨습니다. 다시 한 번 대한민국 백성 모두와 전 인류의 이름으로 감사를 올리는 바입니다.) 하늘땅의, 어떤 나라든지 참부모를 감사하는 그런 내용 아니에요? 이거 보통 인사가 아니에요. 하늘땅을 통틀어서 말하는 거예요.
(낭독 계속; 여러분, 본인은 벌써 수개월 전에 만 90세 생신을 축하하고 이제 100세를 향한 바쁜 섭리의 발걸음을 내딛고 있습니다.) 출발하고 있습니다. (낭독 계속; 세속적인 관점에서 보면 평균 수평의 기준을 훨씬 넘어 장수하고 있습니다. 우리 부부는 또 금혼의 해를 맞아 이렇게 세계적인 규모의 축하연도 베풀고 있습니다. 섭리적인 관점에서 보면 금년은 단순한 금혼식 해만이 아니고, 희년입니다.)
쌍합칠팔희년까지 말한 거예요. 이게 보통 청중이 아니에요. 하늘땅을 대신해서 한 말이에요. 이의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너희들이 이 말을, 이러한 요원의 한 사람으로 들은 사람이 누가 있어요? 엄청난 거지 떼거리들이 와서 앉아 가지고, 그 대신 존재와 같이 말을 듣고 있는 것을 사실로서 믿고 있었다면 얼마나 거짓말쟁이들이냐 그 말이에요. 내가 거짓말하는 것을 사실로 듣고 있으니, 사실 말을 거짓말 하는 것이니 그 거짓말을 들은 왕초들이 아니에요?
(낭독 계속; 여러분, 본인 부부는 자식도 14명을 두어 그 중 다섯 명이나 하버드 대학교를 졸업시켰고⋯) 가정을 보면 너희들하고 비할 바가 아니에요. 하버드 문전에도 못 가고 대학도 못 가는 아들딸이 와 가지고 그 이상의 대접 받고 있는 것을 자기가 잘나서 대접받고 있다고 생각하는 멍청이들아! 그 말입니다.
(낭독 계속; 하버드 대학교를 졸업시켰고 40명이나 되는 손자들 중에서도 여러 명이 벌써 하버드에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천재적인 실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음악이나 피아노 같은 예술 방면은 하버드 대학에서 데려 갔습니다. 20도 못 되는 15, 16살 애들을 학교에서 국가비용으로 선생님들이 길러주고 있어요. (낭독 계속; 세계 194개국에서 수백만 명의 선남선녀들이 본인부부를 평화의 왕 참부모로 모시며 받들고 있습니다.) 너희들이 그래요? 그래, 안 그래? 똥고집패들 전부 다.
(신준님 나오심) 아이고! 쪽! (신준님께 뽀뽀하심) (웃음) 우리 신준이 박수 한번 해보자! (박수) 9시 15분 전이에요. 학교 가야돼? 학교? 안 가도 돼? 오, 주일날이야? 안 가니까 이제 15분까지 끝내라 그 말이에요. 안 그러면 나 잡아갑니다. 바쁘게 됐어요.
야야! 어디 갔어?「그 뒤에 있습니다.」어, 뒤에 있지. 야야, 신준아! 내가 한 시간만…. 한 시간 반만 하면 10시가 넘지? 10시까지 하면 몇 분이 남아요?「두 시간 정도 남았습니다. 지금 8시 5분입니다.」8시 5분이면 한 시간 반은 필요하구만. 야, 신준아! 어머니한테 가서….「어머니 없어요. (신준님)」맘마, 이제 한 시간 20분만 기다리면 가서….「없어요.」없어? 없으면 내가 널 데리고 가지.
엄마 아빠 서울 가면 데리고 가서 내가 점심 사줄게. 한 시간 10분만 나가 기다렸다가 다시 와요. 박수하고, 얼른 빨리! (박수) 그 시간 되면, 그럼 그때 와요.
(낭독 계속; 우리 부부가 일생을 세계평화를 위해 창설하고 경영해 나온 세계적 기능의 조직과 기구들도 수백에 이르고 있습니다. 종교, 사회, 문화, 체육, 교육, 언론 등 많은 분야에 천문학적인 투자를 했고 인류구원과 평화증진을 위해 성공리에 발전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이게 거짓말 아니에요. 여기에 상대적 자리에 서 가지고 선생님의 상대자할 사람이 한 사람도 없잖아요! 가짜들 놓고 이야기하는 거 아니에요?
(낭독 계속; 이만하면 한 인간으로서 만인을 축복시켜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며 흐뭇하게 여생을 즐길 자격이 있다고들 칭송할 것입니다.) 놀라운 실적을 갖고 있습니다. 존경합니다. (낭독 계속; 모든 짐을 다 내려놓고 이제 마음껏 ‘구십생애의 성공’을 자랑하며 잘살라고들 할 것입니다.) 더 이상 할 말이 없습니다. (낭독 계속; 그러나 우리 부부의 생애는 세속적인 눈으로 보는 그런 차원의 삶이 아닙니다. 인류의 종적인 참부모 되신 하나님의 인침을 받고….) 횡적 하나님은 종적 하나님 모릅니다. 내적 하나님, 횡적 하나님…. 창조주는 횡적인 하나님이에요. 내적 하나님은 밤의 하나님이에요. 밤낮의 하나님이 갈라졌다는 거예요. 여러분의 몸 마음이 싸우지요? 싸워요, 안 싸워요?「싸웁니다.」밤낮이 갈라져있기 때문에 싸우는 거라고요. 그 평화의 기점을, 밤낮이 싸우지 않을 때의 기점을 잃어버렸다는 거예요.
그것은 뭐냐 하면, 에덴동산에 아담 해와와 누시엘을 모아놓고 “너희들이 이제부터는 선악과를 따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에덴동산의 두 나무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 거기에 타락의 사실을 접하는 날에는 영원히 문제가 되는 거라고요.
(낭독 계속; 인류의 종적인 참부모 되신 하나님의 인침을 받고 사명을 완수해야만 하는 우리 부부는 이제 실체 천일국 완성까지의 마지막 3년을 남겨놓고 그 어느 때보다도 심각한 나날을 살고 있습니다.) 누구보다도 하늘이 제일 심각한데, 가짜들만 남고…. 아니라고 할 수 있어요? 너희들이 여기 앉아서 ‘우리 선생님’이라 할 수 없습니다. 우리 부모라서 그래요.
(낭독 계속; 구십 평생을 바쳐 살아온 본인의 생애는 오직 천주의 참부모되시는 하나님을 해방시켜 부모의 자리를 다시 찾아드리고, 사망권에서 허덕이는 인류를 구해 하나님의 품 안으로 되돌려 드리는 것이었습니다.) 그런 것은 생각도 해보지 않은 패들 아니에요? 이거 거짓말이 아니에요. 사실이라고요. (낭독 계속; 사망권에서 허덕이는 인류를 구해 하나님의 품으로 되돌려드리는 것이었습니다. 이 뜻을 위해 본인은 홀로 만난을 뚫고 승리하며, 부모 잃은 고아의 신세로 전락해버린 무지몽매한 인류를 이끌고 이 세계구원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이게 거짓말이 아닙니다. 그거 아는 사람 누구예요? 이걸 보면서 이렇게 아는 사람이 없어요.
(낭독 계속; 인류 조상의 타락으로 인해 거짓 혈통을 전수받은 인간은 그 누구를 막론하고 사탄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한 채, 지금도 어둠속을 헤매고 있지 않습니까? 65억 인류를 이끌고 지상천국 창건의 길을 걸어가는 우리 부부의 삶이 어찌 심각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이거 생각이나 해봤어요? 전부 다 가짜들을 놓고…. 전부 다 가짜예요. 축복 받았다고 어디 가서 대접 받고 자기 혼자 자만하면서 살던 여러분의 모습이 선생님으로 말미암아 얼마나 죄를 많이 용서받을 수 없습니다.
그거 거짓말이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서 창조적 3단계! 창조원리를 가르쳐주는 거예요. 복중시대에 10개월, 그 다음에는 지상시대에 백년, 영계시대에 천년, 3시대예요. 이거 이루려면 커 나가는 거예요.
(낭독 계속; 여러분!) ‘여러분’이라는 말은 이 단에서는 다릅니다. 창조적 3단계 가운데 태어난 여러분! (낭독 계속; 하나님은 인간을 당신의 자식으로 창조하셨습니다. 절대, 유일, 불변, 영원의 본체이신 밤낮의 하나님께서 당신의 사랑을 혼으로 불어 넣어 지은 인간 역시 타락이 없었다면 하나님과 같은 기준까지 영인체도 완성하여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의 도리를 다하며 영생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못 됐어요. 부모가 뭐인지, 주인인 누군지, 구세주가 누군지 몰라요.
(낭독 계속; 그러나 불행하게도 인류는 타락의 후예가 되어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나님 아래! 그래요? (낭독 계속; 따라서 인간은 누구를 막론하고 참 부모님을 통한 중생, 부활, 영생의 삼단계 축복을 거쳐 태어나야만이, 완성의 삶을 영위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거 다 그렇게 안 돼 있잖아요. 뺄 게 어디 있어요? 똑똑히 뉘시깔이, 코가, 몸뚱이가, 모가지가 날라 가더라도 정신 차리고 읽어보라고요.
(낭독 계속; 다시 말해서 중생은 개인적 기준의 거듭남이요. 부활은 가정과 국가적 기준의 거듭남이며, 영생은 세계적 기준에서 전 인류가 함께 완성하여 평화의 왕-참부모님을 모시고, 지상-천상천국을 이루어 하나님의 조국에서 영생하는 것을 뜻합니다.) 이루지 못하고 뜻하니까, 뜻 길을 걸어야 됩니다. 그거 미치지 못하면 너희들이 해야 돼요. 이것도 모르고 있잖아요.
이 거짓말 아닌 사실을 모르고 있는데, 안 이상의 자리에서 선생님 앞에서 대접받고 독대, 존경해주지 않는다고 불평을 해요? 있을 수 없어요. 보라고요.
(낭독 계속; 그리고 영계에 가있는 여러분의 조상들까지 무형으로 임재하시는 하나님의 실체로서…) 밤의 하나님이, (낭독 계속; 무형으로 임재하시는 하나님의 실체로서 만생만사를 실체주관하고 계시는 참부모님의 때를 맞이하여 이제 지상에 재림하여 중생부활영생의 3단계 축복을 거치고 참부모의 본체론 교육, 즉 절대성 교육을 거쳐야만 본연의 평화권에 진입하여 천일국시민의 자격을 확보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거 아는 사람이 없어요, 미래에는 나올 것인데…. 이거 아니라고 할 수 있어요?
자! 그 아래에, (낭독 계속; 우리 개개인의 생을 놓고 보아도 삼단계의 삶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인간은 누구나 먼저 하나님의 은총과 축복받은 참가정을 통해 참부모의 사랑으로 새로운 생명의 잉태함을 받아, 10개월이라는 길고도 짧은 기간을 어머니의 복중에서 보내게 됩니다. 의식수준이 어느 정도이건, 우리는 복중 10개월 기간을 예외 없이 거쳐오게 됩니다.) 이건 사실이에요. (낭독 계속; 보온밥통 속보다도 좁은 공간이라 할지라도, 그 속에서 우리의 삶은 우주 공간보다도 더 큰 첫 단계의 삶을 맛보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딸이라는 축복의 씨를 갖고 자라고 있다는 거예요. 그렇게 태어나지 않으면 생명은 없다는 말이에요.
(낭독 계속; 제2단계인 지상의 삶으로의 태어남은 어떻습니까? 미지의 세계를 향한 어린 태아의 몸부림을 우리가 어찌 필설로 다 묘사할 수 있겠습니까? 보다 크고 넓은 세계, 복중세계에서는 상상도 못한 새로운 차원의 세계를 향해 출발하는 새 생명의 고고한 외침은 백년 대계를 약속받는 새로운 시간과 공간으로의 축복이요, 환희입니다. 오늘 여러분 모두는 이 제 2단계에서의 삶을 축복받아 살고 있습니다.) 그 내용을 몰라요. (낭독 계속; 10개월이라는 시간이 백년으로 늘어났을 뿐, 우리에게는 아직도 가야할 길이 남아있다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태어나지도 않았어요. 똑똑히 봐야 합니다.
(낭독 계속; 태중에서의 의식기준은 다 잊어버리고, 보다 높은 의식과 보다 넓은 공간에서 마음껏 생을 즐기고 있다고들 생각할지 모르지만, 여러분에겐 영생을 향한 마지막 단계가 더 남아있다는 것입니다.) 영계에 가야지, 안 갈 수 있어요? 안 죽을 수 있어요? 없습니다. 부모님을 따라가면 지옥도 면해요, 천국에 들어가는 거예요. 부모님을 안 따라가면 갈 데도 없다는 거예요.
(낭독 계속; 제3단계는 바로 우리가 완성하여 들어가 살 영생의 세계, 즉 영계입니다. 타락의 후예인 인간으로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미지의 세계입니다. 시공을 초월하여 사는 세계입니다. 복중의 태아가 지상계를 상상도 할 수 없었던 것처럼, 지상계에서 공기를 호흡하고 사는 육신 쓴 인간으로서는 영인체로 태어나 참사랑을 호흡하며 사는 영계의 삶을 쉽게 이해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밝혀서 다 가르쳐 줬어요. 뺄 말이 어디 있어요?
(낭독 계속; 여러분! 죽음에 임박하면 인간은 두려움에 떨게 됩니다. 공포를 느끼게 됩니다. 그것은 죽음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불행하게도 인류역사가 육천년 기간을 거쳐 오면서도 그 어느 누구 한 사람 이 죽음에 대한 진실을 밝히 가르쳐준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역사의 종말기가 되어 인류의 참부모께서 비로소 그 천비를 밝혀주신 것입니다.) 여기 나와요.
(낭독 계속; 여러분, 죽음이란 단어는 신성한 말입니다.) 여러분 마음대로 울고불고 통곡할 수 있는 말이 아니에요. 하늘나라의 입적을 할 수 있는 수속을 필하고, 들어갈 수속이 남아있는 그 수속 절차를 대하는 하늘의 인사권을 다 밟아치우고 모르는 자리에 서서 야단하고 있다고요. 그것을 하늘이 용납할 수 없다는 거예요.
(낭독 계속; 죽음이란 단어는 신성한 말입니다. 슬픔과 고통의 대명사가 아닙니다. 그래서 참부모님께서 그 단어를 ‘성화’로 고쳐 발표했습니다.) 고마운지고. 발표를 안 하면 영계가 없어져요. 영계에도 못 들어가요. 관계없어지는 거예요.
(낭독 계속; 지상의 삶을 꽃 피우고 열매 맺어 알곡을 품고 환희와 승리의 세계로 들어가는 때가 영계 입문의 순간입니다.) 그렇지요? 이거 거짓말이 아닙니다. (낭독 계속; 기뻐해야 할 순간입니다. 마음껏 축하하고 전송해 주어야 할 때입니다. 슬픔의 눈물이 아닌 기쁨의 눈물을 흘리고, 흘려주어야 할 때입니다.
성화예식이란 이처럼 성스러운 숭고한 의식입니다.) 예식이 아니에요, 의식이지. 의례 있어야할 식입니다. 예식이 아니에요, 의식이라는 거예요. (낭독 계속;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가 모시고 영생을 즐기러 가는 첫걸음이기 때문입니다. 새색시가 시집가는 그 순간보다도 더 가슴 떨리고 흥분해야 할 때인 것입니다.) 이거 맞는 말이에요.
(낭독 계속; 이처럼 귀한 영생으로의 문을 열어주기 위해, 본인은 작년 3월18일 뉴욕의 유엔본부에서 최근에 영면한 세계적 평화 지도자들에게 성화예식을 베풀어 주었습니다. 일찍이 한국전쟁 때 본인이 수감되어 있었던 흥남감옥을 폭파하여 본인의 생명을 구해주기도 했던 알렉산더 헤이그 전 미국 국무장관을 위시하여,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한국의 김대중 전 대통령, 최근 발생한 아이티의 대지진 참사로 순직한 헤디 아나비 유엔 봉사대 단장과 대원 100여명, 평화의 대통령으로 세계에 널리 알려진 코스타리카의 전직 대통령 카라조, 불구의 몸으로도 인구 2억이 넘는 대국 인도네시아를 위해 평생 몸을 바쳐 헌신했던 와히드 전 대통령, 고르바쵸프 전 소련 대통령과 레건 전 미국 대통령의 만남을 주선하여 냉전 종식에 함께 공을 세운 전 아이슬란드 총리 허맨슨, 이슬람 권의…) ‘권세 권(權)’ 자가 아니에요. (낭독 계속; 대표적 석학으로 존경받던 세네갈의 하센 씨세, 11억 인도인들에게 ‘화해와 평화의 대사’로 칭송받던 씽비 대사가 그들입니다.
그 외에도 최근 한국에서는 천안함 침몰로 인해 장병들 46명이 졸지에 전사했습니다.
본인 부부는 작년 4월 한국 주요도시 순회강연을 통해 그 억울한 희생장병들을 위해 성화축복의 은사를 베풀어 주었으며, 그 후에도 미국 라스베거스 대회에서는 일본 역사상 가장 마지막 쇼군으로서 17세기에 벌써 일본열도를 통일했던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17대손, 닥터 레이코의 성화축복을 베풀어주기도 했습니다. 그 분은 평생 베푸는 삶을 살다가 최근에 성화한 라스베이거스 출신의 여의사로서 금후 한국과 일본, 미국, 더 나아가서는 세계평화실현을 위한 정치 경제 등 제반 문제들을 해결하는데 큰 역할을 했던 분이기에 이렇게 거룩한 성화축복 대열에 참여시킨 것입니다.) 이게 거짓말 아닙니다. 그건 여러분 다 모르는 말이에요.
(낭독 계속; 지도자 여러분! 그러나 위에 열거한 그 분들의 생애가 비록 이타주의와 박애주의에 입각한 위대한 삶이었다 할지라도, 인류 조상의 타락으로 인해 하나님과의 부자지관계가 단절된 현 세계에서는 참부모님의 결혼축복과 승화축복이 없이는 영생의 그 세계를 보장받을 수 없다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다 지옥 가고 없어지는 거라고요. 황선조! 그거 확실히 알아? 그걸 해야 돼.「예.」
(낭독 계속; 여러분, 지금 이 시대는 하늘이 ‘천력’을 선포한 시대입니다. 심각한 시대입니다. 65억 인류의 영생을 책임질 ‘천인’을 갖고 오신 인류의 참부모님의 가르침을 따르지 않고는 살 길이 없는 때가 왔습니다.) 한 분 밖에 없어요. 65억에 한 분 밖에 없습니다.
(낭독 계속; 여러분 모두는 참부모님의 이름을 만천하에 들어내놓고 자랑하고 칭송해야 할 때입니다.) 통일교회를 부끄러워 덮여놓고…. 그 이름이 뭐예요? 너희들 통일교회 이름을 발표하기를 다른 데에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았어? 지금까지 물어보면 통일교회라는 말을 다 감췄어요. 세상에 어디 그럴 수가 있느냐 말이에요! 나, 문 총재는 가리지 않아요! 가린 적이 없어요! 꿈에도 안 가려요. 24시간, 지금 93세가 될 수 있는 이때까지 입을 닫아버린 일이 없어요. 그런데 너희들은 뭐야?
(낭독 계속; 여러분 모두는 참부모님의 이름을 만천하에 들어내놓고 자랑하고 칭송해야 할 때입니다. 참부모님께서 출현한 한민족의 전통과 정신을 존경하고 전수받아 하늘의 전통을 정립하고, 유엔과 65억 인류가 하나가 되어, 세계평화를 정착해야 할 때가 왔습니다. 여러분은 이제 ‘천력’의 출발과 더불어 거룩한 천국백성의 이념을 전수해 주는 기치를 높이고, 하나님의 해방과 인류의 구원을 축하하는 성스러운 예식이 바로 성화축복식이라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예식이에요. 하늘땅에 인류가 그 식을 하는 그 식이라 할 때, 의식으로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성스러운 성화식이라는 것을 잊지…. 성화식이라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성화식 예식이지. 바로 성화식 축복식이라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그 말이에요.
(낭독 계속; 그리하여 참사랑을 뿌리로 한 가정이상을 완성하고, 하나님과 인간이, 그리고 천상의 영계와 지상의 육계가 완전히 통일된 태평성대의 세상을 열어가야 할 것입니다. 만국에 빛낼 수 있는 축복과 성화의 열쇠를 주시어 천일국의 전통을 세우게 해주신 하나님과 참부모님께 큰 감사를 올려야 할 것입니다.) 주저할 것이 아니에요. 여기 27페이지, 이건 하나님 아래 한 가정이에요.
(낭독 계속; 이런 귀한 생명을 값없이 우리에게 은총으로 내려주신 하나님과 천지인 참부모님께 우리 모두 감사의 박수를 올리지 않으시겠습니까?) (박수)
영원히 박수해야 돼요, 박수! 주저할 것이 아니에요. 박수로서 선전해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 아래 한 가족이에요.
(낭독 계속; 귀빈 여러분! 그렇다면 오늘 인류가 가야할 길은 어디에 있습니까? 지금도 세계 도처에서는 전쟁과 질병, 기아, 그리고 자연재해로 인해 무고한 인명이 매년 수천만 명씩 희생되어 가고 있습니다. 종교, 정치, 교육, 문화, 사상 등 어느 분야를 둘러보아도 개인은 물론, 집단으로까지 극도의 이기주의적 아집의 늪에 빠져 철저하게 문을 닫아걸고 있습니다. 소통이 없는 불통의 세계로 전락해 버린 것입니다.) 황선조! 불통의 세계를 없애자 그 말이에요. 엄청난 말을 하고 있어요.
(낭독 계속; 결국 인류의 제반 문제는 참부모 되는 본인 부부가 하늘로부터 받아 평생동안 주창하고 교육해온 ‘하나님 아래 한 가족’ 사상, 즉 참사랑의 가르침에 의해 해결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 사상만이 인류에게 평화와 행복의 길을 찾아줄 수 있는 유일한 길이기 때문입니다.) 딴 데 길이 없어요. 찾아보라고요!
(낭독 계속; 여러분, 오늘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는 역사적인 대천주적 혁명기입니다. 역사를 바꾸고, 영계와 지상계를 하나로 만들어, 하나님께서 태초부터 소원하셨던 이상천국을 이 지상에 창건해야 하는 대 천주적 혁명기입니다. 더 이상 연기하거나 연장할 시간이 없습니다. 하늘은 벌써 2013년 1월 13일을 ‘기원절’로 선포해 놓았습니다.) 피해갈 수 없어요. (낭독 계속; 실체적 천일국의 시발이요, 기원이 되는 날이 바로 그 날인 것입니다. 이년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인류는 이제 하늘의 명 앞에 겸허한 자세로 순종해야 할 때입니다. 평화의 왕 되신 하나님의 실체로서, 지상계에서 섭리를 경륜하고 계시는 참부모님의 인도함을 따라, 남은 이년간을 전력투구, 사생결단을 해야 할 숙명적인 시간이 오늘 우리 앞에 다가왔다는 것입니다. 영계의 모든 선령들도 총 동원되어 여러분보다 한 발 앞서서 재림하여 뛰고 있습니다.) 조상들은 이미 움직이기 시작했다는 거예요. 그거 얼마나 기가 차요, 그게?
그 다음에 ‘한민족의 사명’ (낭독 계속; 여러분! 억겁의 시간과 정성을 쏟아 부어 당신의 자식으로 창조해 놓은 인간이 타락으로 말미암아 사탄의 혈통을 받고 어둠속으로 숨어버린 그 순간부터 하나님께서 당하신 그 고통이 얼마나 큰지 아십니까? 뼈가 울고 살결이 떨리는 처절한 고통 속에서 수천 수만년을 참고 기다려 오신 여러분의 아버지가 얼마나 길고 험난한 탕감의 터널을 거쳐 오셨는지 생각이나 해 보았습니까?) 이 무지몽매한 놈들! (낭독 계속; 이런 불쌍한 아버지를 위해 어느 한 순간이라도 눈물을 흘려본 적이 있느냐는 말입니다.) 너희들 뻔뻔스럽게 통일교회에서 자기 복을 먼저 받겠어? 있을 수 없어요.
(낭독 계속; 여러분, 하나님은 수천년간 조용히 한민족을 기르며 준비시켜 나왔습니다. 2천년 전 당신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시고, 그를 통해 인류를 다시 구원하려 하셨던 역사를 여러분도 잘 아실 것입니다. 그러나 결과는 너무나 비참하게 끝나고 말았습니다. 예수님을 메시아로 받아들여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의 길을 갔어야 했던 유태교의 지도자들과 이스라엘 민족이 오히려 그를 십자가의 길로 내어 몰고 말았지 않습니까?) 죽으려고 왔어요, 이놈의 자식들아? 죽으려고 왔어? (낭독 계속; 십자가로 길로 내어 몰고 말았지 않았습니까? 그러나 예수님은 “다 이루었다”) 자기 민족이니 질책의 말을 남길 수 없다는 거예요. 내가 그래요. 한국 민족을, 북한을 구하겠다고 죽을 길을 걸으며 몇 번이나…. 허리띠를 풀고 기다리고 있다 그 말이에요. 이 말을 알고…. 이 말을 알아요, 이 말을….
(낭독 계속; 그러나 예수님은 “다 이루었다”는 영적구원의 말 한마디를 남겨놓고 홀연히 떠나버린 예수님의 재림은 이천년간의 준비를 거쳐, 드디어 이 한반도에서 열매를 맺게 된 것입니다.) 누구도 모르게! 문 총재도 몰라요. 싫다고 한다고요. 죽은 원통한 말 한마디 나는 딴 데로 간다는 말도 하지 못하고 홀로 한국에서 누구도 모르게 2천년간 한반도에서 열매를 맺게 된 것입니다.
(낭독 계속; 한민족은 예로부터 하나님을 조상 중 최고 최상의 조상으로 숭앙하며 살아온 천손민족입니다.) 내가 알았어요. 난 알고 있어요. 이스라엘 다 이룬 나라, 민족…. (낭독 계속; 오직 한 분이신 만인의 조상, 그 분을 ‘한 분님’, 즉 ‘하나님’이라 불러 주인(밤과 낮의 창조주)으로 모셔왔고, 따라서 모든 수의 근원도 하나, 둘로부터 시작했던 것입니다.) 홀수가 아니에요. 짝수를 불러서 가르쳐 왔습니다.
(낭독 계속; 이런 하나님을 원초조상으로 모셔온 민족이기에, 한민족의 정신과 전통 속에는 공생, 공영, 공의의 혼이 살아 있는 것입니다.) 영인체를 몰라요, 아직까지. 껍데기밖에…. 영인체를 몰라요. 문 총재가 가르쳐 주니까 아는 거예요.
(낭독 계속; 오천년이 넘는 역사를 지켜오면서도 남의 나라와 민족을 침략하거나 약탈하지 않은 홍익인간의 맥이 뛰고 있는 선민입니다. 더 나아가 한국의 역사 속에는 인간 삶의 근본 덕목이 되는 효와 충과 열의 혼이 살아 숨 쉬고 있습니다.) 혼은 사람이 아닙니다. 영인체가 살아서 부활해 가서 우리와 같이 사람으로 태어나지 않으면 안 된다는 말이에요.
(낭독 계속; 꽃같은 처녀의 나이에 자신의 몸을 바다에 던져 늙은 아버지의 눈을 뜨게 해주었던 효녀 심청의 참된 효성이야 말로 부모를 섬기고 모시는 한국인들의 효의 기준입니다.) 한국 딸이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어머니 아들의 몸을 벗어나서 결혼도 안 했기 때문에…. (낭독 계속; 심청의 참된 효성이야 말로 한국을 섬기고 모시는 한국인들의 효의 기준입니다. 부군과의 약속을 하늘처럼 받들고 생명을 내어놓는 자리까지 나아갔던 춘향의 애절한 사랑과 절개는 모든 한국 여성들의 삶의 푯대가 되어 있습니다.) 여성이 비로소…. 딸은 부모와 더불어 효녀가 못 됐다고요. 심청이는 자기 남편이 부모의 승낙이 없었으니 죽을 자리에 들어와서 남편과 더불어 죽으려고 했다는 거예요.
(낭독 계속; 자신을 버린 왕과 지도자들 앞에서도 백의종군으로 목숨을 바쳐 국가와 민족을 구한 이순신 장군의 백절불굴의 충성이야 말로 한민족의 자랑이요, 기개입니다.) 영인체를 가진 사람들이 가야할 길이에요. 여기 재두루미가 있잖아요.
(낭독 계속; 이런 숭고한 전통들은 우연히 역사상에 나타난 한낱 사건들이 아닙니다. 하늘이 이 민족을 준비하고, 그 전통 위에 메시아를 세우기 위한 기대섭리였던 것입니다.) 하나님도 불쌍해요. 재림주도 불쌍하다고요. 역사도 아무것도 없이 공간속에 떠 가지고 허둥지둥 쫒기면서 살아온 문 총재의 생애를 누가 보장해 주겠어요? 효율이! 자신 있어? 이놈들! 윤정로! 봉태! 신문사 사장이 누구야?「유종관.」종관이! 황선조! 석준호! 기가 차는 말이에요.
(낭독 반복; 이런 숭고한 전통들은 우연히 역사상에 나타난 한낱 사건들이 아닙니다. 하늘이 이 민족을 준비하고, 그 전통 위에 메시아를 세우기 위한 기대섭리였던 것입니다.) 누구도 모르게 한 거예요. 알면 또 잡아 죽여요. 이스라엘 민족이 한국 사람인 것을 알았으면 틀림없이 낳자마자 또 잡아 죽일 것이다! 선생님도 메시아니, 구세주니, 참부모를 모르는 자리에서 지금까지 나왔어요. 요즘에 문을 열어놓고 입을 여기…. 이제는 고개를 다 넘었어요.
(낭독 계속; 그리하여 마침내 이 한반도의 정기를 타고 인류의 참부모요, 만왕의 왕께서 하늘의 인침을 받고 현현하시게 된 것입니다.) 죽지 않은 시대에서 털어놓고 공표해 버리는 거예요. 반대해봐라! 내가 나가 발길로 차고 레슬링, 씨름, 축구와 같이 돼 가지고 굴리는 거예요. 비탈에, 만달레이베이(Mandalay Bay)의 모래성에 차버릴 거라고요. 그 아래동네에 십자로의 땅을 내가 지금 사서 비둘기 해방, 수상 도박세계의 일본 해방, 미국 인마 해방구를 주장하고 나선 거예요. 라스베이거스, 후버댐, 그랜드캐니언….
유대교의 이놈들이 전기불이 필요했으니 후버댐을 못 막았어요. 고압선을 볼 때에 전부 강줄기를 따라가지고 서양에서 온 부자 녀석들이 도적놈들이 와 가지고 댐을 수많이 만들어 놓고 강물을 다 끊어놨어요.
백두산 천지 주변 도로도 다 막혀버렸어요. 우리 벨베디아에 있어서 홍천강, 그 다음에 뭐예요? 홍천강 그 뒤에 뭐예요?「북한강하고 홍천강이 만납니다.」그 다음에 뭐예요?「그 다음에 남이섬이 있고….」한탄강, 그거 뭐예요? 씨름대회를 연 그 도시 이름이 뭐예요?「인제 말씀하시는 겁니까?」인제, 인제. 인체가 아니고 인제예요, 인제. 사람을 두고 말하는 거예요.
씨름대회를 작년 봄에 거기서 처음으로 했지요? 금년 봄에 했나? 거기에 제일 무슨 고개예요?「한계령입니다.」한계령이에요. 한계의 고개, 지옥과 천국의 한계를 짓는 한계령 고개를 그 넘어가는 굴이 무슨? 미시령이에요. 고개 꼭대기와 고개 밑창이, 밑창과 꼭대기가 연결이 안 돼요. 720미터를 세우려고 했는데, 천 미터가 넘게 비었어요.
미시령을 지나 가지고 우리 무슨 곳이에요? 속초?「골프장 파인리즈입니다.」파인 뭐예요?「파인리즈입니다.」파인, 뭐예요? 그게 뭐예요?「골프장입니다.」낚시하고 골프예요. 낚시와 골프, 사냥입니다.
미시령에는 이쪽에 저쪽에 못 넘어가. 낚시를 내설악 외설악이 있는데, 내설악이 산골짜기이고 외설악은 바닷가예요. 이 골짜기, 저 골짜기 다 미시령입니다. 고개를 넘는데 넘지 못하는 령이에요. 이 세 고개를 넘어야 돼요. 낚시와 사냥터와 그 다음에 뭐에요? 사람까지…. 굴을 통해서! 대관령이 없어져야 돼요.
아홉 고개, 열한 고개, 열한 개예요. 아홉 고개에서 열한 고개라고요. 열한 개가 넘는데, 거기 무덤을 지키는 것이 ‘내 고향’ 노래를 부르는 사람이 누구예요? 남의 여편네를 데리고 도망갔다가 환고향한…. 이름이 뭐예요? ‘내 고향’ 노래를 어머니하고 부라는 것은, 그 시를 지은 사람이 그 고개, 대관령 고개를 지키고 있다는 거예요. 그것을 없애버려야 돼요. 속초! 없애는 것은 나밖에 못 해요. 푸른 천리 가서 뭐 기러기든, 학이든, 곰이든, 범이든 막지 않고 없어져야 돼요.
인제를 지키는 초소가 뭐예요? 불붙었지요? 오죽헌을 경계 세워서 불붙여 놨어요. 그게 전부 복귀섭리에 필요한 사건들이에요. 오죽헌 사진이…. 오만 원짜리의 사진의 아줌마가 누구예요?「신사임당입니다.」누구예요?「신사임당입니다.」신사임당이 누구의 어머니예요?「이율곡입니다.」이율곡, 율곡이 뭐예요? 율곡이 뭐야? 황선조!「이율곡의 아버지가 이원수, 어머니가 신사임당입니다.」아, 글쎄 그게 뭐야? 그게 뭐야?「조선시대 성리학자였습니다.」
불교나 유교의 조상입니다. 그거 알아요? 중국이 백두산을 중심삼고 한국을 사랑하게 된 것이 율곡 선성 때문이에요. (웃으심) 두만강, 압록강의 기러기들과 새떼 사냥꾼, 마적단, 해적단과 군대가 쉴 수 있는 해방을 받는 것인데 북한, 모스크바, 이런 거 알아요?
우리 코디악에서 평양 거리나 모스크바 거리나 우리 고향 거리나 같은 거리에요. 선생님이 그걸 열어야 돼요. 그것을 열기 위해서 내가 여수⋅순천에 내려왔다가 여기 천정궁으로 돌아오다가 추락했습니다. 준비를 잘못했어! 비행기가 잘못한 것이 아니에요. 왜? 한강 호수를 타고 올라왔더라면 말이에요, 선인봉 아래가 ‘기역’ 자로 꺾어지는데, 선인봉 저쪽에는 ‘기역’ 자가 있고 ‘니은’ 자가 있는 거예요. ‘니은’ 자 그 위에는 우리의 수련장이 있어요. 수련장 꼭대기에 비행기장을 만들었지요? 딱 맞았어요. 720미터 이상의 자리입니다. 구름이 그 아래, 기러기 떼가, 학의 떼가 울게 되면 구름 위에서 울어요. 로 새벽같이 내가 볼 때에 기러기 소리가 나면 캐내디언 구스(Canadian goose; 북미, 북유럽산 기러기) 울어요. 왜? 물이 없어, 구름밖에 없어요. 내가 높은 산에 나타나면 기리기 떼가 날 보고 울어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비행기 탈선하게 될 때에 천사들이 돌고 돌아 돌다가 깨지지 않았다는 그 상징도 네가 울어줬기 때문에 죽지 않았구만.’ 이런 것을 앎으로 말미암아 헬리콥터 여기서 이런 환경에서 16명이 한 사람도 피를 흘리지 않고 살았다는 것은 기적 중의 기적이에요.
그건 세계의 비행사건 박물관에 최고의 영광스러운 자료로서 문 총재의 역사적 사건이 남아질 것이다. 그 천사들이 꽁하고 그 헬리콥터를 입었던 그 천사, 옹호한 그 사람이 통일교회 나왔었는데 쫒아버렸지? 효율이가 쫒아버렸나, 누가 쫒아버렸나?「교회 나오기 시작했다는 말은 들었습니다만….」
아, 효율이가 쫒아버렸나? 나와서 그런 얘기, 자기 모셔달라고 하니까 누가 쫒아버린 거야.「지금도 교회 나오고 있습니다.」있는데, 영화감독인데, 우리 교회 자체에 중요한 책임자들이 쫒아버렸다는 거야. 나는 임자가…, 임자가 자기인줄 알고….「천복궁 교회를 열심히 다니고 있습니다.」
열심히 다니지만, 지금까지 효율이는 누가 찾아오면, 절간에서 찾아오면 쫒아버리지 않았어?「아니, 가끔 정신이 좀 이상한 사람들이 있으니까 쫒아냈습니다.」(웃으심) 가끔이니, 가끔 그런 사람으로 알고 쫓아버렸는데, 그 사람도 쫓겨났다고 할 수 없이 다니고 있다는 거야. 나보고 풀어 달래! 거짓말이 아닙니다.
효율아!「예.」나, 거짓말을 안 해.「거짓말 안 하십니다, 아버님.」(웃음) 저 박원근이를 라스베이거스로 데려오라고 그랬어. 내가 교육할게. 교육을 내가 시키면 후려갈기든, 밟든, 목을 조이든, 3분의 2는죽여 놔라 이거예요, 데려오라고 그러면.
23년 동안, 통일교회 430가정으로서 축복받은 녀석이 23년 동안 그 놀음을 했어요. 몸이 퍼릇퍼릇 해 가지고 죽은피가 흘러서 칼을 대 가져 가지고 양손을, 목을 째 가지고 피를 빼줘야 살아난다고 생각했다고요. 그 사람은 간 데 없이 없어졌습니다. 효율이?「얼마 전에도 훈독회에 나왔습니다.」여기 온 뒤에 굴복시켜서 이놈의 자식! 복종을 하고 엎드려서 배밀이하라고 했는데…. 그래 가지고 자기를 불러서 대접을 할 줄 알았지만, 선생님은 부르지 않았어요. 뭐, 그 사촌 팔촌 되는 거지들도 불렀는데, 선생님은 만나지 못하고 지금도 ‘언제 불러주겠노?’ 하는 거예요.
이제 해방이 돼서 지옥문 철폐, 한국의 남북의 형제, 전부 다 고구려 천년 역사 가운데 졸본부여시대, 이것 때문에 북한이 생겨났다고요.
두 첩! 본 처와 첩의 사건 때문에 갈라져 두 나라 된 것을 하나될 수 있기 위해서는 종교들 동원해서 그 장들을 입증해 가지고 굴복, 종 전체가 함께 선생님 명령일하에 용사라는 말과 더불어 굴복하지 않고는 풀어줄 길이 없습니다. 천상세계도 지옥문이 닫히지 못해요. 그 권한이 선생님에게 있어요.
그래, 얼마나 조심스러운 하루하루를 지내는지 알아요? 이놈의 자식, 통일교회의 축복을 받고 술도 먹고 계집질하고 기생첩한테 재산을 갖다 바친 녀석도 있다고요.
여기 축복 받은 여자들 가운데서 어머니를 동원해 가지고, 이야! 요전에 이십 몇 억의 돈을 나 모르게 빼갔어요. 이번에 48억 원을 안 하면 선생님과 어머니가 누명써서 죽는다나? 그거 문 씨의 아줌마예요. 효율아, 그런 거 다 모르지?「예, 저는 잘 모릅니다. (김효율)」그거 알면 너도 쫓겨난다구.
「요즘 텔레비전에 무속인에게 사기를 당해서 1,750억 원을 날린 사람이 있습니다.」누가? 「은행원이요. 그래서 공금을 갖다가 무속인한테 갖다 줬어요. 그 방법이 ‘당신 남편이 죽는다! 그렇기 때문에 뭘 해야만 된다.’ 해서 1,750억을 공금을 횡령한 사람입니다.」누가, 누가?「아, 현재 은행원이 그랬습니다.」그게 누구야?
그거 나한테 갖다 주지. 내가 물어줄게. (웃음) 영수증 주게 되면 천 장, 만 장도 끊어줄 수 있어. 가짜 영수증으로 은행을 다 털어먹어서, 은행을 불살라 불 나 버렸어. 언론계와 은행계를 이래 가지고 하나의 언론계, 하나의 은행만이 내가 믿을 수 있는 하나의 언론기관, 하나의 …. 하나님 나라와 하나님의 조국과 하나님의 고향과 부모님의, 참부모님의 고향과 하나될 수 있는데 있어서 하나된 은행과 하나된 면 중심삼고 통일된 민족 해방을 부르짖을 수 있어요. 면은 다 해방해 놨습니다. 군수, 도지사, 그 다음에 장관들, 대통령이 걸려 있어요. 장관과 대통령, 대통령도 이젠 고개를 넘어왔어요. 문 총재가 아니면 박근혜도 보따리…. 밥을 못 먹습니다.
대통령을 하겠다고 문 총재 알기를 우습게 알았어요. 또 김영사, 언론기관도 박은혜인데….「박은주입니다. (석준호)」은주지, 은주.「네 은주입니다.」은주도 통일교회 문 선생을 중심삼아 가지고 여기의 우리의 흥진이 부인이 선화무용단, 그 다음에?「유니버설 발레단입니다.」유니버설 발레단 단장이에요.
선화학교의 교장을 해먹고, 유니버설 발레단의 단장이 돼 가지고 노희 중심삼고 박보희는 감옥에 나올 때에 조용하라고 했어요. 나라가 공산당 대표 누구예요? 김 뭐예요? 대중? 김대중 대통령이에요, 내가 승화식을 해준 게.「예, 김대중입니다.」알긴 아누만, 이 자식이!
승화식을 해놓고…, 여기에 나와요. (낭독 계속; 백의종군으로 목숨을 바쳐 국가와 민족을 구한 이순신 장군의 백절불굴의 충성이야 말로 한민족의 자랑이요, 기개입니다.) 여기 재두루미 역사예요, 재두루미. 여기서 17대손….
(낭독 계속; ……그러나 이런 시대는 과도기적 시대입니다. 인간이 타락성을 벗어던지고 본연의 모습을 찾아,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통일된 한 가족을 이루어 사는 시대로 진입하는데 거쳐야 할 과정적인 시대라는 것입니다. 결혼축복을 통해 내외 양면으로….) 내외양면이에요. 결혼축복이라는 것은 영계와 육계를, 내외 영적인 핏줄, 몸뚱이의 실체, (낭독 계속; 양면으로 성별된 터 위에 절대적인 기준을 세우고, ‘위하는 삶의 길’을 가야할 마지막 단계의 시대가 ‘천정시대’입니다.) 여기 다 설명이 돼 있어요. 이거 거짓말 할 수 없어요.
(낭독 계속; 즉 한 분 하나님의 심정에 회귀되는 천일국의 시대를 열어가고 있는 때가 오늘 우리가 살고 있는 바로 이 시대라는 것을 명심, 또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심정에 복귀가 아니에요, 회귀. 옛날 머리를 꽁지에 갖다가 붙이는 것이 회귀입니다. 달라요.
(낭독 계속; 회귀되는 천일국의 시대를 열어가고 있는 때가 오늘 우리가 살고 있는 바로 이 시대라는 것을 명심, 또…) 지상세계와 천상세계를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낭독 계속; 실체적 천일국 시대가 펼쳐지면 이 땅위에 ‘영연세 협회’가 중심 축의 자리에 서서, 비로소 만유를 치리하게 될 것입니다. 영계와 육계를 연결하여 실질적인 통일을 완성하고 천리와 천도로 섭리를 경륜하게 된다는 뜻입니다.) 밝혀 설명된 길로서 가게 된다는 뜻입니다.
(낭독 계속; 이 땅에서 세속적인 차원의 선거를 더 이상 볼 수 없게 되고, 교체축복결혼을 통해 인류는 한 가족이 되어 태평성대를 누리면서…) 억만세가 그래요. (낭독 계속; 누리면서 평화와 행복을 즐기게 될 것입니다.) 이건 만세를 말하는 거예요. (낭독 계속; 그런 날이 이제 우리 눈 앞에 다가오고 있다는 것입니다.) 며칠 안 남았습니다.
(낭독 계속; 그 날을 준비하는 일환으로 본인은 금년 2월 14일을 기해 ‘천력’의 출발을 만천하에 선포했던 것입니다.) 그때 기도 내용을 보면 그때를 확실히 이야기했습니다. 그걸 말해요.
(낭독 계속; 2월 14일을 기해 ‘천력’의 출발을 만천하에 선포했던 것입니다. 기존의 양력과 음력은 이제 가인과 아벨의 입장에 서서, 새로이 섭리를 기록하고 명시하는 ‘천력’을 보조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한 날로 돌아간다. 그 말이에요. 이야! 이 말이 맞을 줄이야 누가 알았어요. (탁자를 치심) 이 말이 그렇게 될 줄을 누가 알았냐 말이에요. 그래서 선생님이 몸을 소스라치게 떨며 무서워해요. ‘아, 큰 일 났구나! 늦출 수도 없고, 늘일 수도 없는 이 길로 엘리베이터를 타고 하나님이 보좌에 누워있는 것을 깨워서 발길로 차 가지고 끌고…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를 수록하지 못함)
……여기서 엘리베이터가 지상과 천상, 두 세계가 거짓말이 없게끔 다 통할 수 있는 때가 왔습니다. 유치원 아이들도 핸드폰만 가지고 있으면 예언가도 필요 없고, 선지자 필요 없고, 구세주 필요 없고, 왕엄마 아빠, 천지부모가 필요 없는 시대로 왔어요.
거기에 네가 누군가? 봉태 뒤에 저쪽에 앉은 사람 이름이 뭐예요?「저 말입니까?」봉태 저쪽에 앉은 그 사람 말이야.「안호열입니다.」효열이가 누구야?「안, 호, 열입니다.」안호열이는 누구 동생이야?「형은 없습니다.」호열이가 이혼한 사람이지? 축복을 두 번째 받았지?「아닙니다.」그럼?「기성가정입니다.」기성축복이지?「예.」그렇지. 누구 대신 하느냐 하면 말이야, 유종관이, 유종영이. 너를 도와주고 있어, 지금.
종달새가 집을 잘 못 찾습니다. 새발로 지으면 내가 헬리콥터 사장이 잠실에서 타지 않고 여기에 가려면 밤에 가서 타야 돼요. 이번 여름에 와서는, 이제부터 말이에요, 여수⋅순천에 있는 고찬윤이가…, 뭐예요? 목포 무슨? 그 도청 소재지가 뭐이던가?「무안입니다.」무안은 주안이 아닙니다. (웃으심) 딱 맞아요! 주안 여기에 그 도청 아래가 헬기장이에요. 20미터도 안 돼요. 그렇지요?「아닙니다. 헬기장은 한 40미터 40미터 정도 입니다.」이렇게 보면 20미터는 눈앞에 보이지.
그거 도지사가 요전에 내가 거기 있는데 문 총재가 왔다고 “아이고! 내가 만날테니 기다려!” 나, 안 기다렸어요. 내가 언제든 올 텐데…. 「도지사가 아버님 모시러 나왔었습니다. (황선조)」아, 요전에 이놈의 자식이 내 말을 안 듣고 죽을 고생 했으니까 그렇지. 자기가 한 것이 아니에요. 고찬윤이가 가서 배에 대한 설명을 했기 때문에 오게 됐지, 우리 말 듣고는 오지도 않아요.
고찬윤이 오게 되면 이야! 이 도지사도 알고, 다 알잖아요. 자기가 지금까지 배에 대해 부탁드린 것하고 배 만드는 것도 도와주고, 이래 가지고 아는데도 못 간다고 둘이 자빠져서 사직서 쓰지 않았어요? 비행사하고 고찬윤이 가겠다는데 너희들은 너하고…. 고찬윤이 선생님이 가지고 갑니다.
그래, 고찬윤이는 간다는데 너하고 비행사는 안 가겠다고 하는 거야.「새벽 3시에….」아, 그거 가만히 듣기만 하라구, 이 자식아! 못 간다고 했지만 못 가지 않았어. 사흘째 되는 날, 그 둘레에서 낮이 되니까 낮에는 비행장 드나드는 열두 시간 어디든지 왔다 갔다 하는 거 알아요.
아, 요거 우리 비행장 내는 것은 전부 나라가 인정해서 만들어 놓고 헬리콥터 들어오게 돼 있으면 말이에요, 거기서 목포가 거기에 도지사 춘식이 불러다가 알려주고, 춘식이 전화하라고 해서 한다면 도지사가 다 친구 아니에요? 어?
비행기 타러 가는데, 지금 떠나는데, 나와서 막겠어요, 나와서 모시겠어요? 답!「나와서 모셔야죠.」그런데 왜 안 나왔어?「밤에는 못 탑니다. 위험합니다.」밤에 24시간 비행장 비행장끼리 마음대로 왔다 갔다 하는 것을 몰라?「그때는 아버님 비행장이 없었습니다.」비행장 이상이야, 그 세계는. 거기서 세계, 전라남북도의 면 비행장까지 허가 내라고 그랬지?
3천 평수에서 부속품 공장도 만들 수 있는 일을 벌써 3년 전에 얘기한 것을 잊었나? 3년 전이야! 잊었나, 알았나? 산수원 시작을 맡길 때 그 전부터 얘기한 거야, 이게. 했나, 안 했나?「말씀 하셨습니다.」그런데 왜 잊어버렸어? 비행기하고 비행사하고, 너 사표야. 받았어. 취소 안 했습니다.
그런 데서 뭐냐 하면 “네 장인 장모를 빨리 모셔 와라. 이 교육장소의 그 별관에 네 장인하고 너희들이 살라!” 지시했나, 안 했나?「했습니다.」왜 안 살아?「거기에 아버님, 그 입주해서 살고 있기 때문에….」
「약속시간 됐어요. (신준님)」고마워요. 나가 있어요. 고마워요. 10분 동안 기다려다오, 내 갈 텐데. 박수하구. 10분 동안 엄마한테 가 있어요. (박수)
요전에 전주에 막혀서 내렸습니다.「광주입니다.」전주에서 할 수 없이 거기부터 내렸어요. 길은 가까워요. 6시 전 14분, 15분 걸리더라고요. 거기서 위에까지는 40분이 걸려요. 한 시간 5분, 요전에 볼 때한 시간 11분까지 계속 걸려요. 이야! 나는 여수⋅순천 가는데 말이에요, 우리 순서인지 알고 내렸는데, 아이코! … 언제든지 그 비행장에서 연락되니 만큼 밤이나 낮이나 연락 되니까 … 한 것이 ‘이야! 그랬구나.’
한번만 저 목포에 전라남도 도지사 아래에 비행장을 허가 맡아서 이제 두 번만 가는 날에는 세 번째는 묻지 않고 나가 내린다. 한 번 가서는, 두 번 가서는 그 청사 있는 사람 다 불러냈어요. 세 번은 내 마음대로 갈 거예요. 안 보면 전라남도 그 비행장 땅을 내가 몰수해 버릴 거예요. 팔아버릴 거예요. 나라 이름으로 팔아요. 나는 누구 이름으로? 고구려 이름으로. 고구려 땅으로 파는 거예요. 그러면 박정희 대통령 때의 민주당 공화당 세력권을 벗어나는 거예요.
그 명령을 밟아 치우려고 생각하는 사람이에요. 이명박이 뭐예요? 명박은 ‘밝을 명(明)’ 자에…. 박보희! 박보희를 감방에 갖다 넣었던 것이 무슨 이유로 나왔어요? 노희!「집행유예입니다.」집행유예, 지금도 범죄인입니다.「아니, 사면이 됐습니다. 아버님.」사면했기 때문에 벗어난 거야, 이 자식아!
그때까지 가만 있으라고 했는데 얼마나 날뛰었어? 날뛰었으면 청평 가는데 공동묘지 뒤편에 그거 어디예요? 어? 공동묘지 너머가 어디든가?「망우리 말씀하시는 겁니까?」망우리. 망우리 고개 너머가 전부 다 우리 땅입니다.
시에서는 망우리 못 중심삼고 우리 땅 가운데 내 못인데 불구하고 그걸 빼앗아 가기 위해서 돈을 얼마주고 팔라고 해서 팔겠다고 그래? 에이, 이 자식들아! 시의 말 듣게 되면 망우리 43만 평을 빼앗겨버려요. 팔겠다는 말 그만둬! 내가 무서워서 지금….
망우리 거기 그 근방에 가서 저 대통령 출마하던 사람이 우리 통일교회의 열성분자예요. 그 사람만 하면 전부 다 풀릴 줄 알고 있는데, 그 사람을 내가 인정 안 해요. 국회의원을 망우리 고개, 잠실에 출마하더라도 내가 도와주지 않았어요. 그거 다 모르지요?
리틀앤젤스 회관을 무용단이 쓰지요? 리틀앤젤스 회관을 지은 것을 무용단이 쓰잖아?「예」학교 대신.「재단이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내가 허락하지 않았는데 어떻게 그거 재단에 넘어갔어?「아닙니다. 재단에 넘어오지 않았습니다.」재단에서 쓰고 있는 거야. 우리 수련요원들이 가서 숙소로 써야할 텐데, 재단에 넘겨주지 않았는데도 리틀앤젤스를 학교로 쓰게 된 것이 박보희, 그 녀석 때문에 그리 쓴다고 보는 거예요.「아닙니다. 아버님」박노희 때문이 아닙니다. 맞아?
「그런 게 아니고요. 운영을 학교에서는 할 수가 없습니다.」뭣이? 「학교가 운영을 할 수 없습니다.」그러니까 대신한다는 박보희가 책임지기 때문에 리틀앤젤스 학생들이 거기서 먹고 자고, 신세지고 있는 것을 알아요? 그거 잇게 안 돼 있어요, 면세 단체가.
학교 건물은 세금을 내야 된다고요. 그거 알아요?「학교 건물은 세금이 없습니다.」세금 면세가 우리 리틀앤젤스는 아니지, 다른 것은 세금을 우리 교회에서 내야 돼요. 그거 알아요? 교회 재단에서 설립됐으면 면세 단체를 수용할 수 없는데, 리틀앤젤스 아니면 내가 놔줘야 되는 거예요. 알아요? 껍데기로 있어요, 지금.
거기 리틀앤젤스가 저 망우리 고개 넘어가요. 선화의 땅으로 알고 마음대로 하고 있다고요. 거기에 지금 뭐이냐 하면, 우리 외사촌 누님이 들어가 있어요. 둘째 외삼촌 맏딸이 거기에 들어가 살기 때문에 그거 마음대로 못해요. 쫒아내지 못해요.
이야! (박수치심) 나, 놀라운 것은 그 누님의 아들, 외삼촌의 맏아들이 다 죽었다고 생각했는데, 요전에 살아서 왔어요. 그 누님의 남편의 이름이 뭐예요?
(신준님 들어오심) 아야, 아야! 왔다, 왔다, 왔다! 가자, 가자, 가자! 어? 남편이 지금 어느…. 아이고! 그래, 고맙다! 아이고! (신준님께서 영어로 책을 읽으심) 네가 영어를 읽어? 우루과이에 가서 소고기 들어오는 것을 교체하는데 이름 빌려달라면 입 다물고 가만히 있습니다. 그거 알아요?「이창렬입니다.」창렬이, 이름이 창렬이에요. 서울시에서 날리던 사람입니다.
자, 야야! 자, 그래서 나 뽀뽀 한번 하자! (뽀뽀하심) 엄마 있나, 없나?「돌아오시는 중입니다.」돌아오는 중이야?「아버님, 신준님이 영어로 책을 읽는데 잘 읽어요.」요즘은 다 줄줄 읽지. (웃으심)
자, 그러면 엄마 오기 전에 가서 밥 먹자고요. 박수 한번 크게 해줘라! 박수! 박수. 아이, 이 보거든 줘야지. 보구. (박수) 자, 아빠 손들고….
우리 훈독회 끝났나?「예, 아버님께서 직접 하셨습니다.」어, 내가 다 끝나게 됐으니까, 그 끝난 마지막은 너희들 앞줄에 있는 사람 읽어주고, 나 어머니한테 가서 밥을 먹을 수 있게끔 쨍가당한 설명하게 되면 너희들도 식사해서 밥 먹게 허락할 거라고요, 얘 데리고.
자! 가자, 가자, 가자! 자, 이것도…. 요거 다 알지요? 다 거두어 가지고 내 가야 되겠다. 이거 다 필요해요. 이거 없으면 내가 어록을 못 써요. (신준님과 책상에서 놀아주심) 그래, 그래, 그래!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어. 요거 요렇게 딱 맞춰. 요거 요렇게 맞춰. 요거 딱! 요것도 요기에…. 야야야야야! 요것도 요렇게, 요것도 요렇게, 요렇게 평평하게 돼야 돼.
손! 손잡고. 손잡아요. 자, 그러면 말한 대로 다 끝내고…. 서울 근처지?「네, 협회 재단, 기관기업체입니다.」뭐 말하지 않으면 죽은 칠성판에 누웠더라도 날아 뛰어다닐 수 있는 거리니까 가는데 사고들 일으키지 말고 조용히 정월 초하루를 맞기를 바라겠어요.「예」새해에 축복받은, 복 받은 축복의 가정과 일족들이 되기를, 나라가 되기를 빌면서 오늘 훈독회를 필합니다.「감사합니다.」(박수) (경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