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1년 1월 29일 (土),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입니다.
18:30~
(경배)
「서울 강북에서 왔습니다. (석준호)」강북. 박금숙이 왔네. 손대오의 동생이에요? 누나예요?「제가 나이가 좀 많습니다. (손대오)」동생. 그래요.
코스타리카 가서 고생했더만. 보고 다 들었어요. 오늘 뭐 보고 할 것 없나요?「훈독 해야죠. (어머님)」훈독회. 황선조 안 왔어요?「네 오늘 대구 갔습니다.」대구.
오늘 특별 보고 없어요?「오늘은 저 코스타리카 갔다 온 것도 있습니다. (김효율)」그래요. 길던데 간단히 보고 해봐요. 그리고 박금숙이도 얘기하고. 그다음에 또 누구 누구 영희 왔네요. 중국. 간단히 해요. 길게 하려면 상당히 많이 걸릴 거라구요.
하루아침에 한 사람씩 보고 한다 했는데 어제는 임도순이가 했고 오늘은 보고. 라스베이거스의 보고 내용과 같은 내용을 중심삼은 개요를 얘기하면서 얘기하는 것이 좋을 거라구요. 특별활동 보고를 하면 좋겠네요.
21:13~(문난영 회장 니카라과와 코스타리카㰡북중남미 여성지도자 대회㰡보고 시작)~38:07
여기 온 양반들 부산사람들 부사스럽게 달리지 않으면 코 꿰어 가지고 앞으로 곤란을 당합니다. 정신 차려야 돼요. 나이 많은 사람들도 왔구만. 얼마나 오래 살겠나요? 세계들이 달라지는 거예요. 이제부터 상당히 빠를 겁니다.
38:38~(문난영 회장 㰡북중남미 여성지도자 대회㰡보고 계속; 그런 분들이 이번에 정말 정성을 많이 들이고 모두 힘을 합해 가지고 이번에 이렇게 정말 코스타리카 여성연합대회가 승리적으로 이렇게 보고 드릴 수 있어서 기쁘고 제가 가기 바로 직전에 훈독회에 와 가지고)~38:45
코스타리카에 스웨즈 운하가 있던가, 무슨 운하가 있던가요?「운하는 없지만 해안이죠. 풍부한 해안이라는 뜻이 있습니다.」그 두 곳을 중공이 관리하는 것 알아요? 문 총재 뒤를 따라 다니면서 내가 뭘 하고 있으면 그걸 따라서 앞서야 되겠다고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한국이 졸고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기가 막힌 불쌍한 나라가 돼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자, 그 부산 사람도「부산이 아니고 서울 강북이요. (어머님)」서울이 더더욱이나 경기도가 서울 물을 빨아먹고 살던 기름 튀겨 먹던 양반들이 잘났다고 자랑하다 어깨에 힘주고 궁둥이가 홀쭉해져서 쓰러지는 것을 알아야 돼요.
밤낮이 엇바뀌어 가지고 일 년이 십년 세월을 타고 넘는 시대에 있어서 졸고 있는 서울 양반들. 밥 먹을 때에 밥 먹는 것을 넘기기가 힘들 것이고 넘겨 소화해 하지고 뒤에 병이 나요. 요즘엔 무슨 병인지 알아요? 뒤에 나쁜 병. 그런 얘기다가는 딴 데 가요. (웃음)
40:10~(문난영 회장 보고 계속; ……그래서 코리안 에어라인 타면 대표들이 와서 인사를 합니다. 고맙다고 인사를 하구요 제가 누군지 알아요, 코리안 에어라인에서. 이렇게 지금 다니고 이러는 것을 볼 때 제가 참 부모님께 감사하고 그동안 이만큼 키워주시고 특히 여성연합에 사랑과 지원을 아끼시지 않는 어머님 아버님 정말 감사합니다. 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42:10
크게 박수 해 줘요. (박수)
중국에서 온 손님 한번 소개해 가지고 말씀 들어요. 박금숙. 첫 시간에 한 마디 해 놓고 나한테 보고 하러 왔겠지요? 감추지 말고 이번 기회에 전 세계에서 놀라던 이 서해안 사건도 겸해 가지고 중공이 배후에 조종하던 그 입장이 어떻다는 그런 입장에서 한마디 해 줘요. 유명한 여자입니다. 박수 한번 해 줘요. (박수) 중국에서 변호사 검사 판사의 역사를 가지고 있고 저 여자 말 들으면 무서운 말들이 많습니다. 자 얘기해 봐요.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일 년 만에 왔습니다.」1년 동안에 어디 사라진 줄 알았더니 죽지 않고 또 살아 왔어요. 살아 왔으니까 산 얘기 한번 해보라구요.
43:20~(박금숙 회장 중국 판다공장 세무조사에 관한 보고; ……세무에 우리가 제공하는 그 과정에서 정말 우리 세무 재무부에서는 재무부 인원이 모두 3명인데 정말 죽을 고비를 넘겼습니다. 부모님 그 동안에 정말 우리가 열 번도 넘게 죽었다 살았어요.)~56:46
여러분 전 세계에 중국 앞에는 그런 국가가 지방 세무서가 조사하면 없어지는 거예요. 뭐 인사니 무엇이니 비교 할 것도 없이 쓸어버리는 겁니다. 안 들으면 없애버리는 거예요. 그렇지만 우리가 유엔(UN;국제연합)의 배경이 있기 때문에 미국의 배경이 있기 때문에 함부로 못 했던 거예요. 받아 치워라 이거예요.
나 혼자 하고 전(全) 중국 공산세계, 소련과 중국 뭐 티베트 관리인 전부가 총동원 되어 가지고 없애 버리려 했어요. 거기서 죽지 않고 살아남아 있다는 사실이 기적입니다. 기적 할아버지도 거쳐 갈 수도 없는 그런 분위기를 거쳐 왔습니다. 대한민국이 그걸 알면서도 한 마디도 죽은 사람보다 더 불쌍한 자리에서 입을 다물고 기다렸던 이 정부 요원들을 세상으로 보면 한 칼로 다 없애버려도 시원치 않을 정도의 그런 환경이었는데 그거 누가 도와줄 사람이 없어요. 혼자서 와 가지고 여기까지 왔어요.
그래 저 양반이 보통 양반이 아닙니다. 중국이 문화혁명 때 있어서의 한국 여자로서 중국의 그 어려운 여자들 5대 이름 있는 여자들을 전부 다 깔아뭉갤 수 있는 역사적 기반이 있으니까 다 깔아뭉개는 거예요. 자기는 하나도 안 해요. 중국 얘기만 하지. 우리 당한 얘기는 뭐 해야 지난 얘기는 할 필요도 없지요. 그렇지만 여러분들이 앞으로 국제무대에 나가야 할 나머지 세계에 대해서 대처 할 수 있는 국가의 기준을 준비해야 할 때이기 때문에 그 재료를 우리가 다 만들었습니다.
한국이 안 되면 유엔(UN; 국제연합)을 통해서 눌러 버릴 이 싸움을 지금도 싸우고 있는 거예요. 그렇게 알고 국가의 뭐 서울 가까이 있어 가지고 어깨에 힘주고 큰소리 하던 양반들 그걸 알아야 됩니다. 약소국가의 설움이 얼마나 비참한데 거기에도 전 세계의 종교계와 사상계가 합해 가지고 반대받는 레버런 문 혼자 싸워서 이만큼 남아 가지고 기반을 닦았다는 사실은 대한민국의 오천년 역사에 몇 천 년 역사에 남는 것입니다.
그렇게 알고 여러분은 이 자리에서 그런 사실을 들을 수 있는 사람도 못 돼요. 그렇게 알고 평가하는 자기 기준에서 평가하지 말고 놀랍게 감탄해서 내일의 전진적 미래의 초석을 어떻게 바꾸느냐 하는 일대의 변혁의 시대에 왔습니다. 자 얘기해요.
59:59~(박금숙 회장 보고 계속; ……이건 우리가 주주가 둘로 해가지고 IT회사와 팬다 자동차 회사가 투자해서 한 골 넣겠는지 이것을 잘못 이 말로 해가지고 제가 이 말을 꼬리 잡은 겁니다. 이 말을 꼬리 잡아 가지고 이걸 제가 투쟁해 온 결과가 여기에서 제가 승리했습니다. 투자로. 그래 가지고)~66:30
그거 박수 한 번 해주라구요. 이 양반이 판사 꼭대기에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거예요. 그 역사를 얘기하는 것이 놀라운 여자입니다. 중국의 수상 할 수 있는 국가대표 할 수 있는 네임벨류를 갖고 살아온 양반이에요. 그렇게 알고 들어두고 앞으로 관심도 뭘 할지 모르는 관심사를 통일교회가 배경만 되어 주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중국 천지가 왔다갔다 합니다. 집이 떠내려가 하루 저녁에 일어나 가지고 중국을 타고 앉을 수 있는 길도 있다는 거예요. 그거 여러분이 상상할 수도 없던 꿈같은 얘기들이에요.
아무것도 모르는 뭐 그런 일을 어떻게 법치국가라고 뭐 중국만 법치국가인가요? 그 몇 천 년 전부터 이 민주세계 종교세계의 법치국가 역사가 몇 십 배 높은 역사적 재료가 있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싸울 수 있는 배경의 그 기둥을 세우고 기둥권 내에 중국도 들어갔다는 이론체제를 차버릴 수 있고 잘라버릴 수 있다 그거예요. 큰소리 하지 말라는 거예요. 자. 조그마한 여자지만 무서운 여자입니다. 그렇게 알고 들으라구요. 자.
68:00~(박금숙 회장 보고 계속; ……부모님이 계시니까 그 때는 담밖에 안 생기더라구요. 이럴 바에는 끝까지 해보자. 그래서 세 번째 그것이 떨어져 가지고 안게 되었습니다. 안게 되어 가지고 제가 우리 팬더의 세무감사)~78:35
미국에는 중국 대사관이 있습니다. 중국대사관이 와서 단단히 코를 꿰고 여기에 대해 내쳐라 하면 이것은 국제 재판을 해서 중국이 땅에 떨어지게 해서 사기꾼 나라로 없어진다고 협박한 겁니다. 그게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뭐 기성교회가 통일교회 없애겠다고 꿈꾸지 말라는 거예요. 중국 소련이 연대해 나온 그 세계 국가 사상 세계를 한 칼로 밀어 치우고 버티고 있는데.
미국 종교계가 이런 사실을 알고는 우리를 도리어 밀어 주었어요. 이야! 살 수 있으면 이 단체를 중심삼고 살아야 돼. 미국 장래가 없는데. 교회는 싸움뿐이고 종교도 서로가 전쟁을 일으켜 가지고 그 나라에 우수한 나라는 없애버려 가지고 자기가 통째로 삼켜버리려 하면 중국의 역사가 어떻게 남아져요? 그런 것을 알아야 됩니다.
요즘에 뭐 세계가 문총재가 다 없어졌다고 했지만 나 없어지지 않았습니다. 당당한 법을 가지고 싸우지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도 통일교회처럼 다루기 힘든 단체가 없다고 그래요. 내가 500번 이상 재판을 했습니다. 지지 않았어요. 그런 역사를 워싱턴 타임스 중국 귀때기 눈시깔 다 알고 있기 때문에 이 단체를 잘못 건드렸다가는 자기들이 수습할 길이 없다는 것을 알아요.
세력가지고 법이, 법이 세력을 맘대로 움직일 수 있나요? 법이. 법의 세력을 컨트롤해야 할 텐데요. 그러면 법 처리의 문제가 문제되는 거예요. 뭐 이런 얘기 할 필요도 없지만 그런 걸 알고 여기 드나들 때 자기가 무슨 이익보겠다고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서울 가까이에서 온 이 사기꾼들. 경고합니다. 맘 놓고 얘기하라구요. 주의 하지 말고.
81:00~(박금숙 회장 보고 계속; ……제가 그랬습니다. 이번 세무 감사에 공평하게 안 나오면 우리 총재님이 가만 안 있는다. 그리고 너희들이 형사로 넘겨서 나를 잡아간다 할 때도 우리 총재님께서 가만 안 있는다. 이렇게 놓고 볼 때는 국제 뉴스가 되고 국제 소송이 일어난다. (박수))~91:06
그래요. 종교 문제도 그래요. 뭐 일본이 통일교회 없애겠어요? 이놈의 미친놈의 자식들아. 문총재가 그렇게 분다고 불리고 없앤다고 없어질 것 같아요? 역사를 알아보라구요.
육대주를 지금 꿰매가지고 술 한 잔 모시고 팔아 버리려고 하는데 그게 무슨 말인지 알아요? 소련이든 중국이든 미국이든 한 그릇에 잡아가지고 마음대로 할 수 있다 그 말이에요. 그거 못 할 뭐가 있어요?
문 총재 못 한다는 것을 정부에서 몇 번 더 했지만 다 나한테 졌거든요. 그거 뭐 있거든요. 기성교회에서 얼마나 날 잡아 죽이겠다고 납치하려고 별의 별 남한에서 수 백 번 했지만 나 납치에 걸리지 않아요. 어떻게? 차타고 가면서도 내 입이 말을 해요. 학교 갈 때 To the school, to the left, to the right, to the up, to the down, to the go around, to the right ground. 입이 말하거든요.
백 곳에서 지켜도 어디로 날아가서 대회가 끝나고 갔어요. 그게 한 두 번이 아니거든요. 그러니까 저 여자의 말 한마디가 한마디로서 끝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요. 알겠어요?「예.」알겠어요? 이 서울패들아.「예.」
그래 문 총재가 서울이 떠든다고 떠날 줄 알아요? 지금도 무엇을 하고 왔는지 모르지요? 지금 선생님이 중공 소련 그다음 공산권 자유세계하고 미국 중심삼고 미국⋅일본⋅한국 세 나라하고㰡평화해상군사 경연대회㰡하자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기 한국을 중심삼고 동해안 서해안 무슨 문제가 아니에요. 세계를 불러놓고 하자 이거예요.
그 대신 총 감독자는 레버런 문. 공산권의 무기, 자유세계의 무기는 나한테 맡겨가지고 누가 이기나 최대의 군사 시위를 해 가지고 성과의 결과를 평가해 보자. 이 세계가 없어집니다. 마지막이 된다는 거예요. 그걸 내가 잘 알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그것의 주인은 소련이 해서도 중국이 되도 안 됩니다. 미국이 되어도 안 돼요. 그게 백인 흑인이 흑백분쟁이 미국이니 그거 안 돼요. 그건 중간에 레버런 문 중심삼고 해라 그겁니다. 예스 노(yes no), 노(no)만 하면 없어지는 거예요. 왜? 북한이 버튼을 왜 먼저 누르게 해요? 알겠어요?
수소폭탄이 없나요, 원자폭탄이 없나요? 자유세계가 먼저 누르면 되잖아요. 이북이 요즘엔 2300만 명? 2300만이 그거 몇 녀석도 안 되는 거예요. 그러면 이번에 미국이 20시간이면 중국까지도 없어집니다. 힘의 비율은 상대도 되지 않는데 왜 이렇게 끌어요? 나한테 싹 맡기라 그거예요.
그거 화해 붙일 교육을 내가 이제부터 할 거예요. 초청하면 이야! 몇 십만이 교육을 오는데 그 비용을 누가 낼 거예요? 중공과 소련 미국에서 돈 내라고 하는 거예요. 돈 내면 화해를 내가 붙여줄게. 그러고 사는 사람입니다, 내가.
이 녀석들 뭐 공화당 민주당 중심삼고 미국에서 여기는 뭐예요? 공화당 민주당, 조그만 나라. 미국엔 뭐예요? 미국에서는?「공화당 민주당.」공화당? 그것도 민주당이에요. 같은 패들끼리 왜 싸워요? 형제예요, 형제. 그러면 악한 주인과 선한 주인 꼭대기에서 싸우지 그 주인 꼭대기는 악한 세계나 선한 세계의 꼭대기는 올라갈 사람 나 밖에 없어요. 그건 세상이 다 아는 겁니다.
이 모르는 서울권 사람들 잘 먹다가 배 뚱뚱 쪄가지고 살쪄 가지고 지축 거리지 말라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내가 청와대를 지키는 발칸포를 만든 사람이 나입니다. 그거 알아요? 미국가게 되면서 73미리 곡사포를 만들고 떠난 사람이에요. 또 우리 국진이는 피스톨에서 제일 손아귀에 들어가는 피스톨을 만드는 세계대표의 원(原) 발명가예요.
또 배 만드는데 있어서 석고. 석고라는 것은 옛날 돌이 석고라는 말이에요. 다이아몬드가 탄소입니다. 돌인데 다이아몬드가 불타 만든 거예요. 다이아몬드 만듭니다. ‘석고’하게 되면 다이아몬드 배를 만들어서 다이아몬드 보트를 만들어 가지고 억만년 배를 찌그려도 그 몰 하나지고 세계를 재패할 수 있는데 그 가외는 없어지는 거예요.
그런 엊그제 그런 여기 경상남북도 경상남도 도지사 전라남도 도지사 대가리들 불러다가 우리 현장에서 석고보드가 어느 정도 완성 되는지 시범시켰는데 눈시깔이 휙~ 뒤집어졌어요. 뭐 밤의 군사상 문 총재 헬리콥터 못 난다구요? 못 날게 뭐예요? 언제든 가고프면 난 어디든지 내려가지고 뭐 헬리콥터장 정부의 공인받고 나 그렇게 안했습니다.
흑산도니 어디 홍도 가는데도 나 혼자 마음대로 헬리콥터 타고 다녔어요. 말만하라 이거예요. 유씨아이(UCI), 유씨아이(UCI)를 대표해 가지고 미국의 군대 소명의 책임을 해서 갔다 왔다는 거예요. 24시간 1년 열두 달을 마음대로 허가 없이 어디든지 날아다닐 수 있는 이 권한이 있는데 뭘 그렇게 귀찮게 그래요? 그렇지만 법을 어길 수 없어요. 나 법 다 지킵니다.
이제 가정까지도 파탄시켜 없애버릴까 생각해요. 이놈의 자식들 자기 돈 국가 돈 가지고 바람도 펴 가지고 라스베이거스 가서 별의별 놀음한 그 역사를 내가 잘 아는 사람이에요. 누구 누구 뭘 해먹고 뭘 하고 다닌다는 걸. 그 워싱턴 타임스(Washington Times)가 여기 계장까지 조사 다 끝냈어요. 전 세계 수백만을. 국방성 국무성까지도 와서 참관해 가고 있는 것을 모르지요? 문 총재가 손바닥 가지고 큰 소리하는 줄 알아요?
그러기 때문에 이 아줌마 말을 듣고 믿고 이 사람 통일교회 들어온 지 2년 한 3년 됐는데 몇 년 됐나요? 4년 됐나요?「4년 반입니다.」어, 그래 5년째 되지요.「예, 5년입니다.」오자마자 두 번 만나 가지고 선문대학 부총장 시켰습니다. 세상에 만나가지고 인사하고 그렇게 시키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요즘에는 박근혜하고 박은혜라는 우리 신문사 두 사람 중심삼아 가지고 씨아이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 가가지고 한국이 활동하는 부처별로 보고를 들어라 이거예요. 보고를 듣고 너희들 싸워라 이거예요. 박근혜 대통령 해 먹겠어요? 또 그 졸개새끼들도 대통령 해 먹겠어요? 민주당이라고 큰 소리 하지 말라는 거예요. 워싱턴 타임스에 몇 번만 심문하면 다 없어지는 겁니다.
여기 이번에 전두환(김대중?) 대통령 다 갔지요? 내가 비행기 탄 한 자리에서 그 부인하고 만날 때 ‘당신 남편하고 앞으로 우리하고 나라의 어려운 문제를 의논하고 가지 않으면 안 될 것입니다.’ 내 옆에 앉았기 때문에 일등석에 앉았기 때문에 내가 누군지 모르지요. 나는 다 알고 있는데. ‘내가 누군지 모르지요? 무섭다면 무섭고 우습다면 우스운 사람입니다. 문 아무개 알지요?’ ‘알지요.’ 코웃음으로 휙! 해요.
그 때 한마디 했어요. ‘당신네 아들딸이 뭘 하고 있는가 잘 아는 사람이요. 내 말 안 들으면 가정이 날아갑니다. 주인양반 도망갑니다. 무슨 말인가 알아봐요.’ 죽은 다음에 이게 그냥 묻혀 버릴까봐 내가 승화식을 해준 거예요. 승화식. 그 여편네가 가서 여기에 승화식이 뭔지 모르지요? 죽은 후에 천국 들어가느냐 지옥 들어가느냐 하는 걸 결정을 해서 죽어 가지고 그 식을 해주는 거예요.
승화식이라는 것은 본래 에덴동산에서도 죽어가지고 승화식이 없었습니다. 그 전에 살아 있어 가지고 천국이나 지옥이상에 가고 오고 결정할 수 있는 네임 밸류(Name value) 갖추지 않고는 지옥도 안 생겨났습니다. 종교도 없습니다. 야당 여당도 없습니다. 그 세계 올라가면.
그러면 그런 현실적인 사실이 증거 될 수 있는지 와서 교육 받아봐요. 제아무리 댁이 훌륭하더라도 40일 안 갑니다. 요즘엔 두 시간 세 시간 이내에 다 끝나요. 그런 무기를 갖고 있으면 왜 이렇게 세월을 보내요? 90인데 92세가 이제 며칠 남았나요? 사흘 남았나요? 예수님의 생일은 통일교회는 음력으로 정월 3일로 지내왔습니다. 문 총재의 생일은 정월 엿새예요.
이번 천력 초하루가 양력으로 하게 되면 12월 며칟날 되고 사흘 앞서요. 예수의 생일이 정월 사흘이니 사흘 앞서니 양력으로 3일 앞섰던 것을 3일로 하면 음력 양력이 하루 같은 날이 됩니다. 그걸 준비하고 이 책의 결론을 내가 다 지었어요. 답변을 해야지요. 부정할 수 없는 재료의 답변이 여기에 다 있습니다.
이게 어디 쓰냐면 ‘알리아 스카이 스위티스 텔레폰 인포메이션’ 중요 손님들이 왔다가 사인하는 것입니다. 문 총재가 거기 들렀더니 거기 제일 좋은 방이 하루에 6천 달러입니다. 6천 달러면 그 나라의 어떤 나라 수상들이 서로가 경쟁하는 이런 시대에 하루거리를 6천 달러로 정했지만 쓰고 나서 국가의 위신을 가지고 몇 십만 달러 몇 백만 달러 적어 남기는 곳이에요.
이건 문 총재의 뭐예요? 수첩이에요. 여기에 없는 것이 여기 다 있습니다. 우리 천일국 출발하게 될 때 이건 2021년 10월 3일이에요. 2021년 1월 3일이면 모를텐데 왜 10월 3일을 갖다 붙였어요? 거기에 뭐냐면 이게 문제에요. 이게 뭐냐면 2001년 10월 13일은 ‘세계통일국 개천절!’ 한국이 10월 3일이 개천절인 것 알아요? 문 총재는 역사를 밟아치운 사람, 역사와 더불어 살아왔기 때문에 한국이 한계선에 개천절을 할 때는 이 나라가 뭐가 됐어요?
금년이 개국 63년입니다. 군대 60년이에요. 문 총재의 약혼식 한 때가 몇 년 되나요?「50주년입니다.」60년 되는 해예요. 그 다음에 개천절이 63년. 그 날이 새로운 세계의 출발의 기원절로 정해놨어요. 이게. 여기에 소절 가운데 ‘세계통일국 개천절’이 이게 문 총재가 말하는 통일국의 개천절이 될 거예요.
거기 첫째 한 소절 가운데 ‘하나님왕권 즉위식과 신천 신지 출발’ 소절 가운데 제1절에 작은 소절에 그렇게 돼 있어요. 그러면 ‘하나와 너와 우리란 말은 하나님으로부터 시작’ 그게 무슨 뜻인지 알아요? 하나와 둘이 우리라는 말은 하나님이 없으면 생긴 것도 없고 하나도 없고 둘도 없고 다 없어요. 밤중 같은 세상이다 그 말이에요.
그래 세상에 밤낮이라고 하는데 밤낮이 어떻게 된 거예요? 그래서 성경에는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첫째 날이라고 했어요. (책상을 치심) 문 총재는 그것을 보고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보지도 않았어요. 그거 참고 될 수 있는 말을 수두룩하지만 꿈같은 얘기예요. 못 믿을 얘기. 그래 여러분 믿을 수 있어요? 알지도 못하니 못 믿지요.
그러니까 이것이 ‘나와 너와 우리라는 말은 하나님으로부터 시작’ 그 소절 중에 작은 소절 가운데 이게 삼십, 십 절 까지 나와요. 2가 뭐예요? ‘세계통일국 개천절과 우리’ 대한민국이 나와요. 그 다음에는 ‘축복가정 완전해방을 위한 새로운 세계.’ 그것은 작은 소절의 제목이 돼 있어요.
이게 1~8절까지 나와 있어요. 7절을 보게 된다면 ‘세계 평화대사권 새하늘 왕국시대’ 새로운 하늘나라의 왕국의 시대라는 것이 여기 있어요. 그것이 역사에도 없는 것이니 아무나 모르는 말입니다. 여기에는 8절에 들어가서는 ‘일본 식구 4백 졸업생 국제 파견문제’ 선교사들 파견문제인데 한 사람도 선교사를 벌써 할 것을 다 적어놓은 거예요, 이게.
그 다음에 2001년 11월 16일 ‘세계 지도자회의 지시사항 천일국 가정당 두 사람이 하나 되게 교육하는 집, 개인 가정당.’ 정치문제가 나와요 여기. 2001년 10월 16일에서 10월 17일은 뭐냐면 그 날에 아리아하고 부다라 17일 날이 개장하는 날입니다. 저녁이 되며 아침이 첫째 날 17일 날을 말하는 거예요, 이게.
제일 먼저 내가 초청 받았는데 안 갔어요. 이야! 그 이상한 일 다 있다 이거예요. 여기 보면 ‘천일국 가정당 두 사람이 하나 되게 교육하는 집 개인 가정당’ 부자지관계 부부관계 형제관계 가정당은 벌써 축복 받아야 된다는 것 다 여기에 기록해 놨어요. 여기 해놓은 대로 이대로 다 해나가고 있습니다. 뭐 이런 것 전부 다….
3년. 천일국 1년 시대 출발, 2002년 원단, 그 다음에 천일국 2년 원단 다 나와요. 2002년 7월 14일 15일 16일, 2002년 10월 4일, 새해의 하나님의 승리와 영광이 세계로 전진하옵소서, 아멘! 뭐예요? 문선명.
2010년 12월 1일, 2003년, 여기 2009년도 나와요. 2009년, 2004년 1월 1일 원단.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선포’ 하고 가정맹세가 나오는구만.
2005년, 2006년. 천일국 2006년은 전체섭리시대를 총 해방 석방. 다섯 번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 5단계 사탄이 여기 지금 여길 잘라버리는 것을 말하는 거예요. ‘해방 다섯 번 종문시대. 부모님 일대에 전체 탕감시대를 완성 완료함. 천지인부모님들이 제물시대였다.’ 희생하는 때에요, 통일교회가.
천일국 7년간 여기에 2007년 2월 25일. 2007년 10월 4일 ‘축 천일국 7년 10월 14일 개천절 기념일 선포선언 확정.’ 7년 2년 7월 2007년 2008년 원단 2001년 표어 ‘천주평화연합 천일국 쌍합 칠팔 희년 만세!’
곽정환이가 앞으로 통일교회는 자기가 움직인다는 야망을 가지고 나왔어요. 그걸 말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의 회의는 내가 불러 가지고 전부 다 끝났는데 7월 저녁에 나한테 허락지 않고 해산을 해 버렸어요. 그거 있을 수 없잖아요. 그래서 여기 뭐냐면 ‘천주평화연합 천일국 쌍합 칠팔 희년 만세!’입니다. 칠일 째인데 원단 칠팔 희년을 중심삼아 가지고 만세.
이건 ‘신(新)왕권시대 발표. 참부모님 완성 현현시대 해박석방시대. 하나님 중심한 5권시대 전체⋅전반⋅전권⋅전능시대.’ 전 세계가 하나님의 주관 받는 한 나라가 되기 시작한다 이거에요. 그러니까 2009년에 2009년이니까 2010년까지 마지막 2009년 원단 여기에 ‘천지부모 천주안식권’ 이 ‘권’자가 ‘둘레 권(權)’자입니다. 요거 ‘권세 권(權)’자 쓰지만 괄호하고 쓰는 거예요.
거기에 뭐냐면 절대성 ‘천지부모 천주안식권’ 사람이라는 것이 없습니다. 정이라는 말이 없어요. 거기에 천지인(天地人) 저 사람만 들어가게 되면 참부모 정착 실체말씀 다 필요 없습니다.
이천 뭐에요? 2010년 5월 27일. 이 날에 ‘인’자가 하나 들어가 참부모 정착이 여기서 금년 표어가 그거 아니에요? 천지인 뭐에요? ‘천지인참부모 정착’ 그 다음에는? ‘실체말씀 선포’ 그 다음에 뭐냐면 그 아래 ‘천주대회’ 이것이 무슨 뜻인지 여러분 모릅니다. 마지막 날이에요, 마지막 날.
여기에 여러분 여기 보면 ‘천지인참부모 정착 실체말씀 천주대회 천력 원년 천력 10월 29일’ 양력으로는 12월 4일 워싱턴-뉴욕대회 거꾸로 불렀어요. 워싱턴-뉴욕대회, 후버 댐(Hoover Dam)-라스베이거스 대회. 뉴욕인데 워싱턴이 먼저 나와요. 워싱턴을 위한 뉴욕이지 뉴욕을 위한 거꾸로 했습니다.
그 다음에는 후버 댐(Hoover Dam)-라스베이거스 대회, 서울-한국대회. 뒤집어져야 된다 그 말이에요. 여기 뜻이. (책상을 여러 번 두드리심) 뒤집어진다는 내용 아니면 해석을 풀 사람이 없어요. 그거 나밖에 몰라요. 여기 보라구요.
(‘천지인참부모 정착 실체말씀선포 천주대회 강연문’ 훈독 시작; 존경하는 세계 각국의 지도자 그리고 내외귀빈 여러분!)
‘존경하는 세계 각국의 지도자 그리고 내외귀빈 여러분’이라고 말하는 사람 누구예요? 문선명입니다. 그가 누구냐면 ‘천지인 참부모정착 실체말씀선포 천주대회’의 주인공이 존경하는 세계 각국의 지도자요, 모인 사람이. 졸개 새끼들이 아닙니다.
(훈독 계속; 그리고 내외귀빈 여러분)
영계 육계에서 5대성인 하나님과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예수의 아버지 참부모의 완성할 수 있는 그들이 다 참석했어요.
(훈독 계속; 귀빈 여러분! 공사다망하심에도 불구하고 오늘 이 섭리적인 ‘천지인참부모 정착 실체 말씀선포 천주대회’에 참석하여 주심에 저희 참부모 참가정과 대한민국과 축복받은 천주(영계육계) 식구의 이름으로 환영하며 감사를 드립니다. )
누가 하는 거예요? 참부모가 인사하는 겁니다. 1번은
(훈독 반복; 공사다망하심에도 불구하고 오늘 이 섭리적인 ‘천지인참부모 정착 실체 말씀선포 천주대회’에 참석하여 주심에 저희 참부모 참가정과 대한민국과 축복받은 천주(영계육계) 식구의 이름으로 환영하며 감사를 드립니다.)
빼지 않고 전 세계 하늘땅의 귀빈 다 초청했다 그 말이에요. 그거 읽는 사람이 그렇게 생각할 사람이 누가 있어요? 나나 알지. 그래요.
(훈독 계속; 금년에만도 세계 120여개국의 최고 지도자들 수천명이 본인 부부의 금혼식과 대관식, 그리고 새로운 UN빌딩에서의 성화축제 행사를 빛내주기 위해 만장의 성황을 이루어 주셨습니다. 다시 한 번 대한민국 백성 모두와 전 인류의 이름으로 감사를 올리는 바입니다.)
이거 누가 하는 말이에요? 이 주인이 하는 말입니다. 여기에 이렇지요?
(훈독 반복; 그리고 새로운 UN빌딩에서의 성화축제 행사를 빛내주기 위해 만장의 성황을 이루어 주셨습니다. 다시 한 번 대한민국 백성 모두와 전 인류의 이름으로 감사를 올리는 바입니다.)
문 총재가 개인이 아니다 그 말이에요, 이게. 그 옆에 있는 사람 뺨을 한 대 갈겨요. 입 벌리고 자는 구만. 그 아저씨, 흰 머리 아저씨 바른 쪽의 남자 누구예요? 어디서 왔어? 너 어디서 왔나? 하나 둘 셋 넷 되는 머리 셋 옆에 바른쪽에 앉은 사람인데 어디서 왔나 물어요. 입 벌리고 졸던 녀석. 물어보라구요.
뭘 하는 사람이에요? 석준호 물어보라구요.「교회 장로입니다.」어디?「성북교회 장로입니다.」뭘 하러 졸러 왔나? 입 벌리고. 이 자리가 어떤 자리인데 무형의 하나님과 실체의 하나님이 한 자리 되고 예수의 아버지와 예수의 마누라가 참부모가 앉은 그 자리에서 참부모라는 양반이 말하고 있는데 입을 벌리고 졸고 있어? 뭘 해먹는 녀석이야? 말해 보라구. 아무것도 모르잖아? 왜 와서 졸아? 다 무시하잖아.
그게 인사예요? 벼락을 내서 전부 치워버릴 패지. 여기서 말하는 사람 너 입 벌리고 졸 수 있는 말이 아니야! 여기 별의별 것이 다 나옵니다. 문 총재의 삶의 어린 때로부터 다 나와요. 일생의 생활내용과 비밀이 다 나옵니다. 이 한 권에.
그래 이번 대회에 내가 뉴욕에서 라스베이거스 대회하는데 있어서 워싱턴대회로부터 하와이대회로부터 라스베이거스대회 한국대회 이 대회들이 그것을 위한 것이 아니에요, 그것을 내가 책임지기 위해서는 선언하기 위해서 나타난 사람이에요. 죽고 사는 문제의 선언입니다. 그래 중요한 말을 세상에 그럴 수가 있어요?
(훈독 계속; 모두와 전 인류의 이름으로 감사를 올리는 바입니다.
여러분, 본인은 벌써 지난해에 만 90세 생신을 축하하고 이제 100세를 향한 바쁜 섭리의 발걸음을 내딛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참석하던 거지새끼들 가운데 지도하는 지도자가 아니에요.
(훈독 반복; 여러분, 본인은 벌써 지난해에 만 90세 생신을 축하하고 이제 100세를 향한 바쁜 섭리의 발걸음을 내딛고 있습니다.)
내딛고 있는 책임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건 알아야 돼요.
(훈독 계속; 세속적인 관점에서 보면 평균수명의 기준을 훨씬 넘어 장수하고 있습니다. 우리 부부는 또 금혼의 해를 맞아 이렇게 세계적 규모의 축하연도 베풀고 있습니다. 섭리적인 관점에서 보면 전년은 단순한 금혼의 해만이 아니요, 희년입니다.)
희년을 알아요? 7년 7년이 되는 것이 50해가 된 그 희년을 말하는 거예요. 입을 벌리고 무슨 배짱 가지고 잘 수 있어요? 이 자식아. 성북교회 책임자예요?「장로입니다.」보라구요. 희년입니다.
(훈독 계속; 여러분, 본인 부부는 자식도 14명을 두어 그 중 다섯명이나 하버드 대학교를 졸업시켰고)
가문을 말하면 그렇다구요.
(훈독 계속; 40여명이나 되는 손주들 중에서도 여러 명이 벌써 하버드에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 현진이 아들딸이 소련과 구라파에서 유명한 피아노하는 음악세계적인 명인들이에요. 13살부터 그런 그 하버드에서 모셔갔습니다. 일생동안 학교에서 책임질 것이고 교육하고 소련까지도 어디든지 얘들이 가는 공부의 길은 우리 정부가 책임집니다. 그러니까 아들딸들도 그래요. 아들딸과 손자 중에서도 여러 명이 벌써 하버드에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훈독 계속; 세계 194개국에서 수백만 명의 선남선녀들이 본인 부부를 평화의 왕-참부모로 모시며 받들고 있습니다.)
거짓말 아니에요, 이게. 이런 내용을 아는 사람 여기 한 녀석도 없잖아요. 뭐 문 총재 왜 같은 사람끼리 독대하지 않고 우릴 왜 무시해? 조상 중의 조상의 간판을 갖고 있어요. 여러분 조상 120대가 아니에요. 7백 몇 대까지 조상 아담 해와의 하나님까지도 내가 해방시킬 수 있는 주인이에요. 보라구요.
(훈독 계속; 우리 부부가 일생동안 세계평화를 위해 창설하고 운영해 나온 세계적 규모의 조직과 기구들도 수백에 이르고 있습니다. 종교, 사회, 문화, 체육, 교육, 언론 등 많은 분야에 천문학적인 투자를 했고, 인류구원과 평화증진을 위해 성공리에 발전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같다는 얘기예요? 그 손자 녀석들도 사촌 친척도 여기 앉아 가지고 뭐 입을 벌리고 자요? 법이 정한다면 교수대에 끽 날아가는 사람들이에요, 전부다.
(훈독 계속; 이만하면 한 인간으로서 만인의 축복 속에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며 흐뭇하게 여생을 즐길 자격이 있다고들 칭송할 것입니다.)
여기 강연하는 사람이 알아요. 할 것입니다.
(훈독 계속; 모든 짐을 다 내려놓고, 이제 마음껏 하늘과 더불어 '구십 생애의 성공'을 자랑하며 살라고들 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부부의 생애는 세속적인 눈으로 보는 그런 차원의 삶이 아닙니다.)
이게 보통 말들이에요? 이게. 손대오「예.」이 말 당당하고도 거짓말 아닙니다.「예.」
(훈독 계속; 인류의 종적 참부모 되신 하나님의 인침을 받고)
그래 인류의 종적 참부모예요. 횡적이 아닙니다. 횡적인 세계는 하나가 설 자리가 없습니다. 수평에는. 그거 알아요? 또 그것은 무슨 말이에요? 아무것도 모르는 청맹과니를 두고 말해요.
(훈독 계속; 인류의 종적 참부모 되신 하나님의 인침을 받고, 실체 참부모의 사명을 완수해야만 하는 우리 부부는 이제 실체 천일국 완성까지의 마지막 2년을 남겨놓고, 그 어느 때보다도 심각한 나날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마지막 100세에 얼마나 심각하고 심각한 나날을 살아가고 있어요. 여러분 뭐 한 시간이나 여러분 심각한 마음 갖고 왔어요? 아무것도 모르는 똥개 같은 묻혀진 별의별 모양 그대로 와 앉아가지고 뭐 내가 뭐 우리나라의 무슨 대통령 조카고 아들이고 뭐시고….
내가 이 나라의 이명박 대통령이 내 대통령이 아니에요. 이 나라가 내 나라가 아니에요. 이 교회가 내 교회가 아니에요. 다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훈독 계속; 구십 평생을 바쳐 살아온 본인의 생애는 오직 천주의 참부모 되시는 하나님을 해방시켜 부모의 자리를 다시 찾아드리고, 사망권에서 허덕이는 인류를 구해 하나님의 품으로 되돌려드리는 것이었습니다.)
거짓말 아닙니다.
(훈독 계속; 이 뜻을 위해 본인은 홀로 만난을 뚫고 승리하며, 부모 잃은 고아의 신세로 전락해버린 무지몽매한 인류를 이끌고 이 세계구원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세계의 구원을 걸어오는 사람이지 따라오는 사람 아닙니다. 그래 문장이 틀렸으면 지적해 봐요.
(훈독 반복; 뚫고 승리하며 부모 잃은 고아의 신세로 전락해버린 무지몽매한 인류를 이끌고 이 세계의 구원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지금도 걷고 있다 그 말이에요.
(훈독 계속; 인류 조상의 타락으로 인해 거짓 혈통을 전수받은 인간은 그 누구를 막론하고 사탄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한 채, 지금도 어둠속을 헤매고 있지 않습니까?)
광명천지를 모르잖아요. 하나님 모르잖아요.
(훈독 계속; 65억 인류를 이끌고 지상천국 창건의 길을 걸어가는 우리 부부의 삶이 어찌 심각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여러분 심각해요? 똥 묻혀 가지고 별의별 오줌 싸고 별의별 똥 싸고 그래가지고 밑구멍 씻지 않아가지고 별의별 것 다 잡아먹고 제멋대로 살던 패들.
(훈독 계속; 부부의 삶이 어찌 심각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여러분)
창조적 3단계예요.
(훈독 계속; 여러분! 하나님은 인간을 당신의 자식으로 창조하셨습니다. 절대, 유일, 불변, 영원의 본체이신 밤낮의 하나님께서 당신의 사랑을 혼으로 불어 넣어 지은 인간 역시 타락이 없었다면 하나님과 같은 기준까지 영인체도 완성하여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의 도리를 다하며 영생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혼은 알아요. 혼이 천국 못 들어가요. 천국 못 갑니다. 속이 없어진 깡통이에요, 깡통. 문 총재는 이 혼 가지고는 못 가니까 영인체라는 말 그거 통일교 문 총재의 특허제품입니다. 영인체 있는 것을 알았어요? 알았나 몰랐나요? 이 개새끼들아. 똥개새끼들. 사람 축에 못 들어가는 거예요.
(훈독 반복; 혼으로 불어 넣어 지은 인간 역시 타락이 없었다면 하나님과 같은 기준까지 영인체도 완성하여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의 도리를 다하며 영생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신앙이니 무엇이니 조국이니 광복 필요 없다 그 말이에요. 타락의 부속품의 부대적 조건에 걸려서 허덕이는 여러분이 뭐 어디 가가지고 누굴 책임지고 누굴 안내할 수도 없는 자격자들이에요, 이게.
(훈독 계속; 그러나 불행하게도 인류는 타락의 후예가 되어 살아가고 있습니다. 따라서 인간은 누구를 막론하고 참 부모님을 통한 중생, 부활, 영생의 삼단계 축복을 거쳐 태어나야만이, 완성의 삶을 영위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여기도 그렇지요?
(훈독 계속; 다시 말해서 중생은 개인적 기준의 거듭남이요, 부활은 가정과 국가적 기준의 거듭남이며, 영생은 세계적 기준에서 전 인류가 함께 완성하여 평화의 왕-참부모님을 모시고 지상-천상천국을 이루어 하나님의 조국에서 영생하는 것을 뜻합니다.)
뜻에 이루어지지 않았다 그 말이에요, 뜻이 남아 있다는. 여기 문장에 틀린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이거 알고 읽어본 놈들이 있었어요? 이 거지패들아. 말이 맞지요? 조국에서 영생하는 것을 뜻합니다.
(훈독 계속; 그리고 영계에 가 있는 여러분의 조상들까지도 무형으로 임재하시는 하나님의 실체로서 만생만사를 실체주관하고 계시는 참부모님의 때를 맞이하여 이제 지상에 재림하여 중생, 부활, 영생의 3단계 축복을 거치고, 참부모님의 본체론 교육, 즉 절대성 교육을 거쳐야만 본연의 성화권에 진입하여 지상에서 천일국시민의 자격을 확보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아직까지 이루지 못한 패들이에요, 이게. 이 전체가 말귀 하나 틀림이 없어요.
(훈독 계속; 확보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 개개인의 생을 놓고 보아도 삼단계의 삶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인간은 누구나 먼저 하나님의 은총과 축복받은 참가정을 통해 참부모의 사랑으로 새로운 생명의 잉태함을 받아, 10개월이라는 길고도 짧은 기간을 어머니의 복중에서 보내게 됩니다. 의식수준이 어느 정도이건, 우리는 복중 10개월 기간을 예외 없이 거쳐 오게 됩니다. 보온밥통 속보다도 좁은 공간이라 할지라도, 그 속에서 우리의 삶은 우주 공간보다도 더 큰 첫 단계의 삶을 맛보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딸로서 자라고 있다 이거에요. 하나님의 아들딸이 지옥갈 수 없어요. 무한한 광명천지(光明天地). 8월 가위에는 뭐예요? 달 노을, 달무늬가 없는 8월 추석 달. 추석 달은 무늬가 없습니다. 그래 추석이에요, 가을. 가을 저녁 달 무늬가 없다는 거예요.
낮과 밤인데 낮이 먼저예요, 밤이 먼저예요? 본체가 먼저예요, 그림자가 먼저예요? 무늬가 먼저예요, 실체가 먼저예요? 실체입니다. 추석 달은 달무늬가 없어요. 그거 모르지요? 그래 추석 달이에요. 정월대보름이에요. 정월 대보름이고 8월 추석은 가을 절기의 대보름이요, 그건 조상 성묘가 고향을 찾아가 가지고 집 수리해가지고 부모님을 모실 수 있는 공동묘지를 찾아가는 시간을 알아요? 아무도 모르지요.
(훈독 반복; 10개월이라는 길고도 짧은 기간을 어머니의 복중에서 보내게 됩니다.)
참부모의 참아버지의 정자 참어머니의 난자가 이 단지에서 폭발돼 가지고 하나 되지 않으면 하나님의 아들딸이 태어날 길이 없습니다. 타락 없을 때에 하나님의 정자와 하나님의 난자가 어머니 아버지에서 그 단지에 들어가 끓어야 돼요. 둘이 사랑 때문에 폭발 되어 터져야 됩니다.
첫사랑의 힘은 하나님도 거기에서 후퇴 못 합니다. 폭발 직전에 가서는 어느 누구도 그걸 돌아서서 나오는 사람이 없다는 그것을 고개를 넘어가야지요. 그래 불장난하지 말라는 거예요. 거기에 가장자리에 들어가지 않고 그 여자의 그 볼록하고 오목이 뭐라고 그래요? 여자는 ‘보지’ 해봐요, 한국말로. 해봐요 이 썅것들아. 여자가 이름이 뭐라구요? 한국말로는?「보지.」
보지가 뭐 종잇장 같이 신문지 짜박지처럼 보고 다 아무것도 아니에요. 왕도 우습게 알고 우리 할아버지도 우습게 알고 할머니 할아버지 애기를 낳아 기르는 손자를 우습게 알아요. 만지기도 하고 그걸 좋아가지고 키스도 한다는 거예요. 귀여운 하나님이 난자 정자 볼 때 그 털이 안 나왔을 때 그 아기를 볼 때에 거기에 나오는 오줌을 싸게 되면 남자는 ‘찌익’ 총을 쏴요. 총을 쏴서 나오는 그 오줌이 입에 들어갔다고 해서 ‘으흠 짭짤하구만.’ 안다는 거요. (웃음)
싱겁지 않아 맛이 든다는 거예요. 맛 봤어요? 아들딸의 남자의 남자는 보지가 아니고 자지예요. 자지라는 것은 들어가서 깊은 데에 들어가서 없어졌어요. 묻혀서 자라. 이것은 자지라고 하는데 ‘종이 지(紙)’자 아닙니다. ‘가지 지(枝)’자예요, 자지.
그러니 잔칫날에 천막을 치는 거예요. 채를 쓰는데 큰 높은 데에 해놓고 오만 가지 잔치를 하게 되면 신랑 각시는 제일 좁은 상에 굴비하고 저기에 고기 짜박지하고 빈대떡, 삼겹살 무슨 오만 가지 있는데 ‘하나 먹고 싶다.’ 숨어서도 도적질을 해먹고 싶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떨어지면 상 밑에 있어서 주워 먹어야 되겠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까지 그러니까 파리. 파리에 사는 파리가 와서 빌면서 세상에 제일 에펠탑을 자랑하는 파리예요. 파리까지 와서 ‘비나이다, 비나이다. 왕가 양반이여 용서하시고.’ 이렇게 침 발라 가지고 맛도 다르니 배를 채우고 삥 돌아갈 때에는 똥을 싸고 간다는 거예요. 파리똥이에요. 그래 에펠탑 구경 오라고 올라왔다 내려가서 한 달이라도 반 일 년이라도 살면서 내려가도 내려갈 수 있습니다. 너 그 백성이 되어 있기 때문에 마음대로입니다 그거예요.
라스베이거스에 에펠탑이 있나요, 없나요?「있습니다.」올라가 봤어요?「예.」나도 안 올라가 봤는데 올라가 봤어요?「예 모조 에펠탑.」에펠탑의 반대에는 무슨 탑이 있을 것 같나요? 에펠탑은 에프(F)입니다. 미국 대통령이 사는 곳이 어딘지 알아요? 나하고 담을 하나 놓고 담 옆에 저쪽에는 그 양반들이고 이쪽은 우리 집이에요.
재벌가를 뭐라고 그러나요?「록펠러.」록펠러. ‘록’이라는 것이 기록한다는 거예요. ‘펠러’라는 것은 무엇보다도 불란서 탑보다도 높다 그 말이에요. 록펠러는 엘 오(LO)도 록펠러가 되는 사랑보다도 높다. 사랑하는 데에도 높아야 된다는 그거예요. 록펠러.
그래 록펠러 동생이 금강산에 와서 결혼한 것을 알아요? 난 영계에서 다 배워서 알아요. 록펠러가 가서 사랑하다가 죽은 것을 알아요? 집에 돌아가 가지고 이틀 째 사랑하다가 사랑에 목이 메어서 죽었어요.
여러분 이스트 가든이 말이에요, 당인리 발전소 아래인가요 위인가요? 당인리 발전소 그 다리를 건너갈 때에는 무슨 다리인가요?「태판지.」태판지 브리지. ‘태판’이라는 것은 태를 만든다고 그러지요? 태. 태판지 브리지. 잘못하면 태를 맞아 가지고 죽을 수도 있어요. 잘못 왔다갔다하게 되면. 그 태판지 브리지 땅이 어떤 땅인지 알아요? 땅에서 돋아 나온 거예요, 이렇게. 비가 오면 수직으로 샙니다.
태판지 산은 산인데 비가 오게 된다면 바닷물이 흘러가는 물과 더불어 이것이 춘하추동 얼었다 녹았다 하는 기후의 변화가 있으면 말이에요, 또 강물이 갑자기 나 가지고 얼음이 있어 가지고 그렇게 되면 얼음이 있다면 물이 고이게 되면 그 틈새기를 통해서 넘어가 가지고 넘어온 것이 눈이 되어 가지고 얼어서 그게 전부 다 무너집니다. 매 맞아 가지고 무너지는 태판지. 그것이 태판지 브리지예요.
거기에 그 브리지 가운데 거기에 뭐가 있느냐? 무슨 나무가 있느냐 하면 말이에요, 느티나무가 있어요. 느티나무가 무엇인지 알아요? 요크라는 것을 느티나무라고 말합니다. 느티나무는 가지 있는 잎이 있는 데는 열매가 없는 것이에요, 열매. 잎이 나오는 데에는 열매가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느티나무 꽃 때문에 꽃의 본체 그 느티나무 꽃이 뭔가요? 꽃이 모이면 뭐가 되나요? 병이 생겨요, 가려운 두드러기 병.
(녹음이 잠시 끊어짐.)~153:30
기후가 1도 반만 있으면 찬바람이 싹 지나가게 되면 (코를 손으로 잡으심) 빨리 이것을 막고 숨을 안 쉬어요. (30초 정도 숨을 안 쉬심.) 선생님은 배꼽 아래에서 숨을 쉬어요. 홍문이(항문의 잘못)로. 숨구멍이 있으면 이 숨구멍으로 물이 들어왔다. 숨이 나갔다가 나와야 돼요. 이게 막혔습니다.
선생님은 감옥에 들어가 가지고 바람벽을 보고 너 나하고 울뚝불뚝해요. 저 왼쪽 짜박 같이 울뚝불뚝한 것 나 보기 싫어! 스톱! 눈도 깜빡깜빡 하지말래요. 사람을 지시하는 데도 벌써 문 총재는 다릅니다. 눈이 조그만 하니까 멀리 바라봐요. 먼데서. 그런 훈련을 했어요. 어릴 때 아이들하고 숨바꼭질 한다면 나를 이기는 사람이 없어요.
우리 동네에 논에 물이 마르면 건수가 되면 긴 못이 한 80미터 이상 되는 못을 둑을 막아 가지고 못을 만들었어요. 그래 졸졸 흐르는 조그마한 강물을 껴 가지고 흘러나가거든요. 그러니까 고기도 무슨 고기 다 있어요. 그것도 올라오는 고기.
낚시질 같은 것을 하게 되면 조그마한 송사리 떼부터 나중에는 그 올라오는 고기를 다 잡아요. 송사리 떼부터 붕어로부터 송사리 멸치로부터 버들치 무슨 치 전부 다 내가 아는 고기 다 있습니다. 다 잡습니다. 그러니 낚싯대가 아니에요, 내가 만들어 가지고 낚시하는 거예요.
동쪽에 들어가면 쑥대가 있습니다. 쑥대. 숙명대학이 아니라 쑥대가 있어요. 그건 이게 키우게 되면 강가에 하게 되면 풀에 사는 고기는 참대 모양으로 대가 꼿꼿이 이렇게 키만 한 것을 중심삼고 잘라다가 실을 해놓으면 지렁이 같은 것은 그 밑에 풀잎들 일 년씩 쌓여 가지고 깊은 데를 파게 되면 뭐 지렁이가 우글우글하지요. 갖다가 물려 놓으면 조그마한 고기는 넣자마자 물어요.
그거 잡아서 말이에요, 그것도 내가 보면 우리 형님 아줌마가 있고 삼촌들이 있더라도 삼촌하고는 잡으면 조그마한 고기들은 요렇게 조그마한 고기는 아기들이 가지고 아기들도 먹고 싶어 해요. 그래 아줌마들은 멸치도 큰 것을 먹었지 요런 것 요런 것을 먹고 싶겠나요? 나는 내가 잡았으니 내가 잡은 것은 쟁개비 같은 것을 아줌마 보고 형수보고 가서 내라면 조그마한 쟁개비 할 것이 뭐가 있어요? 녹지 않는 쟁개비 사발 거기에다 해놓고 뚜껑까지 해놓으면 그거 불만 조금 켜게 되면 거기에 촛불을 켜서도 가만히 놓아두면 익어요.
보슬보슬 김이 나게 되면 푸룩 푸룩 푸룩하게 된다면 그 공기가 후르륵 나게 되면 그 다음에는 간이 맞나 어떤가 보게 된다면 싱거우면 소금을 조금 치든가 간장을 쳐서 맛이 들게 해 가지고 거기에 밥을 말아 먹으면 밥이 얼마나 고소한지 몰라요. 그런 것 안 해 먹었지요?
나는 배 조그마한 놈들도 배를 타라고 해서 맛있게 해 먹으면 형수도 와 가지고 ‘야. 그거 맛있게 혼자만 먹나요? 나도 먹어보자’고 해서 숟가락을 젓가락까지 가지고 와서 조금만 먹어보면 그거 참 고소하거든요. ‘같이 먹읍시다.’ ‘아이고 이게 물만 해 가지고 안 되니까 아줌마 밥 가져와요, 밥.’ 밥은 내가 밥 먹는 것이 물 마시는 것보다 더 맛있다구요.
그래 가지고 밥을 가져 와요. 우리 집이 옆집들은 조밥을 가지고 하지만 우리 집은 조밥만이 아니라 이밥만 하면 영양이 적다고 5분의 1은 좁쌀을 섞어요. 그 좁쌀은 차좁쌀. 풀이 있거든요. 쌀은 풀이 없는데 찹쌀 좁쌀 찹쌀을 5분의 1만 섞으면 끈기가 있어서 비벼 놓으면 얼마나 잘 비벼져요.
그래 우리는 벌도 양봉 그것을 날짜를 집어 가지고 꿀단지도 꿀초롱에 골방에 들어가게 되면 아카시아 나무 꿀물, 사리 꿀 오만 가지의 춘하추동에 이런 방에 쌓아두고 팔거든요. 그거 먹고 싶으면 철 따라 가지고 무 배추에 장배기 꽃 전부 다 바두쳐 가지고 나비가 날기 시작하고 벌이 날기 시작하면 전부 다 거기에 모여요. 거기에 모여오면 그 장배기 꽃 거기에 오는 벌이나 나비 안 잡은 벌이 없고 안 잡은 새가 없어요. 장박새라고 새가 조그마한 새가 거기 와서 꿀 빨아 먹는 거기에서 꿀을 빨아 먹는다구요.
그래 시금치가 돋으면 가시 돋는 고기도 거기에 와서 그것을 따 먹으면 그것을 발라먹거든요. 거기에다 뭐 치코(올가미의 북한어) 치코를 올라갔다 내려왔다 치코를 딱 해놓으면 세 마리가 왔다가 세 마리가 다 걸려요. 그러면 새까지 잡아서 그거 잡아먹다가 참새 잡아먹고 그 다음에는 미라불이라는 새가 노래를 참 잘해요.
그거 철새 가운데 ‘꽥꽥꽥꽥’ 하는 까치 친구 되는 이놈은 까치둥지 옆에 새끼가 크게 되면 주인 없을 때 그 둥지에 들어가 가지고 새끼를 꺼내서 잡아먹어요. 그거 가만히 둬 두면 병아리 같은 것을 기르면 병아리를 잡아먹거든요. 저놈도 잡자고 그러면 그 까치둥지는 나무로 하면 벌써 그 해에 바람이 어디로 불지 알아요. 둥지 안을 진흙을 가지고 전부 막아 버려요. 바람이 안 들어오게.
그래 문이 동쪽에는 문이 큰 문 하나 있고 작은 문이 하나 있어요. 뒤쪽에는 조그마한 작은 문이 하나 있어요. 바람이 들어가서 불게 되면 이게 ‘휘이~’ 할 때 저쪽에서는 휘파람 소리가 납니다. 작은 데에서는 말이에요. 이 큰 데는 세게 불 때에는 ‘우우우우~ 휙휙.’ 새소리가 나요.
그러니까 바람이 불게 된다면 동네방네의 고기들이 동서풍 북쪽에서 북서풍 북에서 바람이 와 가지고 북쪽에서 바람이 불게 되면 큰 문 외에 이쪽에 불고 궁둥이에 불려오는 것과 큰 문에 이르는 소리가 유난스럽게 불어옵니다. 그러면 고기가 안 물어요. 그걸 몰라요. 나는 그것을 벌써 거기에서 배워서 아는데.
동북풍이 불 때는 비가 와요. 비가 철철 오는데 동쪽에서 불어서 북쪽 나라에 동북풍이 그건 비가 오지만 비를 맞더라도 차지 않아요. 뜨겁거든요. 동북풍이 불 때에는 고기라는 고기가 전부 나와서 비가 많이 오게 되면 장마물이 나거든요. 탕수가 되게 되면 장마가 지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거 불 때에 찬바람이 덥게 불 때 고기들이 있는 먹이를 잡아먹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홍수가 나게 되면 물이 달라져서 막 밀어대더라도 어디에 가서 치어서 죽을 수 있으니 그거 신원 보전하는 것을 고기들이 다 알고 있어요.
나는 그것을 알기 때문에 이번에도 그래요. 여수 순천에 다닐 때에는 북서풍이 부느냐 동북풍이 부느냐 그것을 보게 되면 오늘은 비가 오더라도 춥지 않겠다 생각해요. 비를 맞더라도 기분 좋습니다. 땀이 안에서는 땀이 났는데 이 동북풍이 불 때는 더운 물이 흐르니까 얼마나 시원한지 몰라요. 옷이 철철 젖더라도 여기는 시원하니까 그것을 입고 앉아 가지고 앉은 자리에 물이 철철 흐르더라도 그거 좋아요. 그러면 그럴 때에는 고기 큰 놈 작은 놈 밑밥을 끼우는 대로 그놈들이 다 걸려요.
그런데 여수 순천 큰 바다 가까이에 가도 내가 그것을 알고 있는데 여기 여수 사람은 그것을 몰라요. 요전에도 가서 고찬윤하고 최종호가 나는 저 녀석들이 알고 있는 줄 알았는데 밖은 섬인데 저쪽에는 북서풍이 부는데 물결이 이렇게 높은데 이쪽에는 조용하거든요. 이쪽은 섬나라를 중심삼고 높은데 동북풍이 불어요. 거기에 맞서 가지고 이렇게 하고 다 이렇게 하고 두 곳에서 낚시질을 하는데 안에는 큰 놈이 걸리고 저쪽에는 안 걸리는 거예요.
나 그거 고찬윤하고 최종호도 아는 줄 알고 ‘야 야 야. 북서풍이 부니 고기가 안 물 터인데 가자.’ 했더니 물결이 있는데 이 섬 너머에는 고 바다라구요. 그래 한 시간 반 한 것이 45분, 45이면 들어가거든요. 그걸 몰라요. 라스베이거스에 가 가지고 북서풍이 불고 동북풍이 불면 그것을 내가 지키고 거기도 그런데 세계가 다 그런데 그걸 모르더라구요.
이번에 거기 내가 라스베이거스에 가니까 양창식이도 그 라스베이거스의 책임자거든요. 양 양도 그런 것을 아나 했더니 몰라요.
배를 타고 갈 때에는 운전대 가지고 맞추지 배 선두에 앞선 그 선두를 중심삼고 거기에 널지 않게 먼 산을 맞춰 가지고 또 산과 언제나 맞추면 요것은 10센티미터 하게 되면 이 뒤에는 배가 5미터 왔다갔다 해요. 이것을 10센터미터 이 5미터하게 되면 이 뒤에는 대가리가 물 안에 들어간다는 거예요. 빨리 가다가는 틀림없이 뒤집어지는 거예요. 그걸 몰라요.
그래 이번에도 양창식이 여기 양 양의 오빠 되는 사람에게 가르쳐줬더니 처음 알았대요. 아하! 내가 그 알래스카에는 협곡이 많거든요. 알래스카의 깊은 데에는 411미터가 나와요. 411미터. 보통 깊이는 136미터 깊이에요. 평균. 그 골목에 가게 되면 300미터 이상 360미터 이렇게 깊게 되기 때문에 둑이 절반 둑 위에 댐을 막았다는 말이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라스베이거스에 잠겨 있는 물을 전부 발전하더라도 3년은 계속해서 먹을 수 있게끔 여유 만만하게 만들었다 그거예요. 그러면 내가 아는 것은 뭐 동북풍이 서북풍이 불더라도 그 바닥은 같다고 봤거든요. 여기 라스베이거스는 동북풍이 불게 되면 깊은 데 고기들이 얼마든지 사흘 나흘 일주일까지도 발전 할 수 있는 물이 마르지 않으면 발전시킬 수 있는 여유까지 만들어 놨다 그거예요. 그러니까 고기가 뭐 고기 없는 고기가 없지요.
그래 여기 여수 순천에 있는 고기가 몇 미터라는 것을 피싱 파운드를 보면 다 알거든요. 몇 미터 몇 미터 몇 피트도 전부 다 알아요. 그러면 최종호는 벌써 몇 미터 물가 그 전에 고기들이 있기 때문에 같은 계열의 고기들은 다 같은 자리에 있으니 거기에 맞춰서 딱 밑밥만 던지면 밑밥에 있는 고기를 고기들이 경쟁해서 무는 거예요. 안 물지 않아요. 그러면 하루 종일 그것을 맞추면 하루 종일 잡는 거예요.
서북풍이 불게 된다면 그게 틀려요. 깊은 데의 것은 안 나오거든요. 136피트 이 정도까지는 그 수면까지 나오더라도 나오지만 깊은 데의 고기들은 안 나오게 되어 있어요. 그 깊은 데의 고기 411미터에 있는 것까지 잡기 위해서 그거 아무리 안 나오더라도 서북풍이 불더라도 눈앞에 이빨 앞에 입 앞에 고기가 있으면 훌떡 삼켜버려요. 그놈을 잡으려고 하는 거예요.
이번에 올 때에 큰 놈의 고기가 물기 시작했어요. 78인치짜리가 78인치. 그것이 백삼십 몇 미터에서 지나가서 물어요. 그러면 그것은 그 아래에 나머지 411미터 깊이 거기에는 얼마나 큰 고기 거기에는 물 돼지도 있어요. 저기 남미에 가면 말이에요. 짐승과 같이 딱 생겼다구요. 개 같이 생긴 물돼지. 그놈들이 많아요. 거북이 자라가 큰 것이 있고. 휘익!(휘파람 부심.) 우와! 그거 관심을 갖고 자라 같은 것 한 마리 잡게 되면 백 달러 이백 달러 오백 달러 갑니다. 약재는. 그런 것도 있어요.
이게 보통 160피트에 들어가서 물던 고기는 잉어든지 스트라이프 배스는 언제나 그 이상의 것은 이렇게 큰 놈이 걸려요. 그거 걸어 놓으면 실어들은 세 시간 네 시간 걸려서 잡아요. 선생님은 그것을 알기 때문에 선생님이 킹 셀먼 같은 것, 실버 셀먼 같은 것은 보통 실어두게 되면 40분 50분 한 시간 반도 걸리지만 나는 한 시간에 여덟 마리까지 잡았어요. 8배 이상.
그거 깊이에 따라서 물이 빠르고 잔잔한 그것을 물이 빠른 데에는 빠른 대로 그것을 맞춰 가지고 줄을 대면 물따라 가지고 부위 큰 것을 달아요. 부위 큰 것을 다느냐 작은 것을 다느냐에 달라 가지고 큰 것은 달아나도 힘이 많이 들어요. 작은 작게 들고. 그 깊이에 따라서 부위가 여러 가지 달아 놓으면 시간을 맞춰서 한 시간 후에 잡을 수 있고 어떤 데에는 그 큰 놈 같은 것은 아침에 걸어 놓고 줄을 달아 놓고 부위를 달아 놓으면 저녁에 5분 동안이면 한 마리 잡아 가지고 들어 올 때 한 마리 잡아 가지고 그래 가지고 킹 셀먼 20킬로그램 이상까지 갖다가 요리해 먹을 수 있는 거예요.
그거 얼마나 멋져요? 라스베이거스에 그런 맛만 들면 그 고기 맛 들면 전부 다 배타고 나갈 텐데 말이에요. 배는 우리 배, 고기는 우리가 가르쳐 줘요. 우리 상점을 중심삼고 그래 가지고 둑이 우리 둑만 해도 20미터 높습니다. 높이가.
여기에서 이 둑이 이렇게 되어 가지고 여기에 모래사장이 되었는데 모래사장 물줄기 맨 낮은 데서 여기 기둥을 세우면 여기에 도매시장 어시장을 만들 수 있어요. 칸칸이 종류로서 해 가지고 어시장. 그거 알아요? 그거 도매 검사를 가격을 매겨서 얼마 얼마 해가지고 경쟁을 붙여서 입찰을 붙여 가지고 얼마 얼마 그 상점에서 불러 가지고 많이 주는데에 오케이(O.K.)하고 딱 깃발만 들면 되는 이런 어시장을 만들 수 있어요.
이야! 전라남북도 해안 시대에 여수 순천에 중심 어시장을 만들면 목포의 고기들도 바다는 얼마 안 돼요. 잠깐이면 뭐 40킬로미터 배로 가도 한 시간인데 고기는 뭐 30분도 안 걸려서 올 수 있거든요. 이렇기 때문에 뭐 부산의 고기로부터 목포에 있는 고기 전부 다 여수 순천에 어시장을 만들면 그것만 맞춰 놓으면 전부 다 모여들기 때문에 고기는 고기 종류는 다 할 수 있고 이럴 수 있는 것을 내가 지금 만들 계획을 하고 있어요.
요전에 가 가지고 조사해서 그 어시장을 여기에서 시장이 모래사장이 되게 여기에서 이 둑 만수 열다섯 물 만수가 될 때에 여기까지 오기 때문에 그와 여기 내려오던 둑과의 이 길이에 여기에 기둥을 세우고 거기에 달아 가지고 거기에 해 가지고 여기에 이 모래사장 물이 들어올 때에 맨 낮을 때 물이 들어오면 이게 큰 어시장이 백 미터 이상의 어시장을 만들 수 있어요.
어시장 길에서 물건을 재어놓고 얼마든지 장사 시킬 수 있기 때문에 이야! 그래 길이 맨 깊은데 기둥을 만들고 그것이 바다에 물 들어오게 되면 잠길 수 있게끔 지하에 잠기게 해놓고 고기들은 물에 들어갈 수 있는 물고기들은 양식을 하면서 어시장 아래에는 양식을 하면서 고기를 잡아서 팔 수 있는 거예요. 이중으로 내가 계획을 하고 있어요. 그런 어시장은 세계에 없어요.
고기 잡아 팔아요. 그러니까 고기 잡아 파는 것은 불쌍하거든요. 죽이기 않게끔 산대로. 아래에 뚜껑만 해놓으면 물이 다 채워졌으니까 무슨 고기라도 양식을 하면서 있으면 전부 다 줄을 달아 놓으면 나일론 줄을 해 가지고 5미터 10미터 잡은 것을 잡아 놓으면 언제든지 잡아서 마음대로 팔 수 있게 산고기 말린 고기 별의별 편육까지 할 수 있어요.
고기 같은 것도 소다리(꼬다리?) 해 가지고 고기를 그냥 하더라도 고기에 파리들이 파리나 모기가 와서 붙지를 못해요. 더우니까. 고기가 덥거든요. 그렇게 해 가지고 얼려 가지고 그런 어시장을 만들고 거기에는 지금 고층 건물. 거기에 종사할 수 있는 바다 근해에 몇 백 명이 들어와서 살 수 있게끔 수십 층 신문화 고층 빌딩을 72층까지 해보라구요. 그러면 여수시 면적 이상의 면적 가운데 사람들이 먹고 살 수 있는 가정적 방을 얼마나 만들 수 있어요. 공중에 얼마든지. 또 이게 여수 석고니 만큼 얼마나 단단한지 몰라요. 몇 백 층까지도.
라스베이거스에 그게 우리 집까지가 몇 층인가요? 58층까지인데 그게 서른여덟 평입니다. 서른여덟 평인데 층수는 58층 해 가지고 팔아먹었어요. 공짜 집이 공중에 얼마나 공백 기간에 사람이 살 수 있느냐? 그러면 이거 돌이 아니고 다이아몬드로 그런 가루를 만들어서 몰을 만들고 배를 띄워 놓으면 몇 백 층 올라가는 거예요. 그래 소나무도 기를 수 있고 잣나무도 기를 수 있고 하와이 섬 같은 곳에 사는 그 거리를 만들 수 있어요. 하와이 섬 같은 몰을 만들어 가지고 대양 세계에 떠있는 해상 도시를 지구성보다도 몇 배 늘려 가지고 살 수 있는 시대를 만들 수 있다는 거예요.
자 그 배에 관심이 있겠나요, 없겠나요? 이 배가 할 때에는 목선이니 무슨 철이니 치워버려요. 철보다 철의 5배 압력이라든가 부딪치면 반석보다 반석이 깨지지 배는 깨지지 않고 그 반석을 타고 넘어가요. 속력만 있으면 깨지지 않고 둥~ 떠서 넘어갈 수 있는 거예요. 이야! 그러면 세계에 그것만 팔아서도 통일교회 자원은 문제가 없다고 본다구요.
그러니까 선생님이 머리 좋고 똑똑한 이 재주 있는 문 총재가 오십 년 연구해서 못하고 요즘에야 완성 했어요. 이번에. 19미터 20미터 넘는 배를 만들어 가지고 요전에 나흘 전이예요. 전라남도 도지사 있는 거기에 도청 관리 요원 수십 명이더구만요. 경상남도 도지사 두 도지사 해 가지고 여기에 와서 석고 몰 지을 때에는 틀림없이 목(木)이라든가 철이라든가 알루미늄 이 모든 것은 치워버리고 다이아몬드. 가라스(유리) 만드는 가라스가 뭐냐 하면 하얀 돌인데 장석을 녹여 가지고 만든 것이 가라스 실로 만드는 것이 하얀 배라구요. 가라스 배, 백금 가루. 다이아몬드도 탑니다. 그거 만들 수 있으니 그것으로 몰을 하면 억만년 가는 거예요.
억만년 나라나라 하게 되면 찍어만 내게 되면 재료는 태양열의 3억 도에서도 타지 않는 것이 요즘에 내가 그거 연구하기 위해 도장 파는 기계를 만드는데 내가 연구한 거예요. 내가 조상이에요. 그것을 연구했기 때문에 여기에도 이것을 보게 되면 현미경으로 보게 되면 이 구조적인 자기 원소 원소가 붙어 있지만 공기구멍이 공기에 떠 있습니다. 전부가요. 압축을 눌러 가지고 공기가 없게 되면 종잇장 같이 되어 있는데 공기가 얼마나 10분의 1의 종이 짜박지가 10배 이상 철보다도 굳어지는 거요.
그런 배를 만들어 놓으면 뭐 기둥 같은 것, 참대 같은 것 1천 미터 했으면 거기에 걸어 가지고 그것을 기둥을 삼아 가지고 얼마든지 육지의 땅 양식하고 초목을 길러 가지고 우리 영양 먹이사슬의 배의 계열적인 그 위치의 존재들을 얼마든지 키울 수 있는 거예요. 그 높이 올라갔으니 바람만 불게 된다면 거기에는 비가 오는 거예요. 2천5백 미터만 가도 구름만 끼면 비가 오는 겁니다. 한라산 꼭대기에 올라가 보고 금강산 꼭대기에 올라가 봐요. 바람이 치는 것이 여기 바람이 여기 맞는 것이 아파요. 그러니 천 미터 몇 천 미터는 얼마나 세겠나 그거예요. 날아가던 비둘기가 떨어집니다.
그래서 이것은 영국 사람이 만든 우리 집이에요. 거기에서 뭘 하느냐 하면 비둘기 경연대회를 하던 주인 양반이에요. 휘익!(휘파람 부심.) 비둘기가 날기 시작하면 열세 시간만이 아니에요. 빠른 비둘기는 독수리보다 빨라요. 저 신의주에서 부산까지 비행기로(비둘기가 비행해서) 날게 되면 열세 시간 열네 시간도 안 걸립니다. 여기서 부산에 가려면 얼마나 걸려요. 차로서? 4시간 20분. 비행기로는 얼마나 걸려요. 5분의 1. 17분 18분밖에 안 걸려요.
그것이 비둘기 경연할 수 있는 독수리까지도 날아가며 때리는 거예요. 우리 할아버지가 야 야. 너 난춘이라는 날으는 짐승 가운데 제일 무서운 크기는 크지 않는데 독수리라든가 뭐 크다고 하는 모든 전부가 그 난춘이라는 새매와 같이 매 종류인데 가다가 조금만 스치기만 했는데 얼마나 센지 매도 떨어지고 독수리도 그 즉석해서 수직으로 떨어진다는 거예요.
너는 난춘이가 그 비둘기 같은 새인데 동양 인도에 인도 인구가 8억이 되게 되면 이제 중국 인구 배 이상이 돼요. 고전에 그런 새의 이름이 있다는데 중국에는 없다는 거예요. 그 새는 반드시 이 대리석도 아니고 화강암 얼룩덜룩한 것도 아니에요. 장석이든가 하얀 백석에 앉아요. 그 수정 같은 데에서 뭘 먹더라도 먹지, 그 아래 가리우면 안 먹는다는 거예요.
그 난춘 새를 내가 그 할아버지들이 보기는 말만 들었지 보지를 못했다고 나도 우리 할아버지도 잡으려고 생각한다고 그래요. 그러려면 반드시 추운 지방에 제일 높은 데에 백사장 장석 깔린 그 가운데 바위가 있으면 자수정 빛이 나면서 멀리서 아침에 보게 되면 자수정에 보게 햇빛이 자수정이 희게 보이거든요. 그런데 알아 가지고 매 중에 빠른 것이 독수리 같은 것 제일 산 물건 쥐 잡아먹고 토끼 잡아먹고 노루 잡아먹는 이런 노루도 가서 타고 앉아 가지고 잡아먹는 거예요.
그 난춘이의 이름을 내가 알았는데 그 난춘과 같은 비둘기예요. 그거 날면 열세 시간으로부터 열일곱 시간 스물 몇 시간까지 난대요. 저 봉천에서부터 한국의 부산까지도 왔다가 돌아갈 수 있다는 거예요. 우와. 그 새가 무슨 새냐 하면 매냐 하면 내가 우리 할아버지들한테 듣는데 중국 대륙이나 인도에 사는 빠른 독수리 같은 것을 때려잡아 잡아먹는 새라는 거예요.
난춘이라는 그 이름이 우리 할아버지가 말한 난춘이라는 새로구만. 그 새와 같은 비둘기 경연대회 주인을 하던 사람이 우리 집을 지었어요. 사고도 3년 6개월 집을 지었다구요. 집도 세 칸이에요. 제물과 같이. 양도 세 종류이고 면양이 있고 그 다음에 무슨 양?「산양.」산양에도 순록이 있다구요. 산양도 면양과 같이 있지만 가인적인 순록이 그것은 개 대신 썰매 얼음 깨진 것도 썰매보다 짧으면 달리기를 해 가지고 한 마리만 뛰어서 넘게 되면 잘 넘거든요. 다리가 크고 그러니까 배가 틈보다도 얼마만큼 크기가 있으면 하면 뭐 3분의 1만 하면 그냥 건너가는 거예요. 빠지지도 않아요.
그런 먼 거리에 남미에서부터 북미까지 그 사냥꾼들이 다니는 거예요. 사냥꾼이 생고기 먹는 사람을 무슨 사람이라고 하나요?「에스키모.」에스키모. 생고기를 먹는, 생고기를 잡아서 요리해먹는 그런 사람 패들을 에스키모라고 합니다. 에스키모는 그러니 순록을 저 북쪽 북극에서부터 남극까지 왔다갔다 했습니다.
자 그런 것을 볼 때 선생님이 아주 미쳤어요. 그래 그 사람이 3년 6개월을 지었대요. 그거 짓는데 담 하나에 비둘기 경연대회 세계에 이름난 것이 라스베이거스에 세계부자들이 모이기 때문에 부자들이 비둘기 한 마리를 30만 달러 40만 달러, 좋은 놈은 80만 달러 100만 달러 이상이 넘는 비둘기가 있다는 거예요. 그런 말 들어봤어요? 그 경연대회를 내가 해보자.
그 다음에는 일본 나라는 사사까와 료이치. 이것은 배, 보트 배 3백 마일 3백 킬로미터에서 3백 마일을 달려버려요. 450마일까지 500마일을 달릴 수 있는 배예요. 라스베이거스에 그 배 도박장이에요. 말 배 말 경마장입니다.
그와 같은 세계에 이름난 사사까와 료이치가 한국에 그것을 금강산 주변에 만들기 위해서 나와 약속해 가지고 호수 파면 될 텐데 취미를 해 가지고 12년 동안 나하고 친구가 됐기 때문에 그 양반이 좋아하는 것이 라스베이거스 같은데 비둘기 하게 되면 추운 데에 살잖아요. 얼음 얼 때 추운데 팥죽과 같은 뜨거운 물에 해가지고 그것을 타던 바다 경마 선수들이 보트를 달리다 얼마나 추워요? 추우니까 와서 단지를 안고 뭐 먹고 싶은 대로 퍼먹는 거예요. 그래 한 사발 두 사발 세 사발 많이 먹을 때에는 7사발까지 퍼먹는다나요?
그러면 그렇게 해서 아침에 나와 가지고 순식간에 몇 분 동안에 먹는 것을 보게 된다면 한 동이에 잘 먹는 사람들은 몇 달러에 팔고 그게 그러니까 잘 팔리니까 장사하는 사람은 그 팥죽, 팥죽도 된 팥죽. 혈관이 좁아지거든 조이면 이것을 확장시키는 힘이 있기 때문에⋯.
그래 추석 달을 중심삼고 그 때 그 추석 달에 팥죽을 먹잖아요? 그 다음엔 떡국 먹고. 팥죽에는 반드시 동글동글한 알 동글한 것을 넣는데 그 알이 붙으면 길게 되는 거예요. 길게 되어 가지고 팥죽도 팥이 눌리게 되면 그 아래까지는 볼록볼록해 가지고 이렇게 떡과 같이 그거 하나만 저어 가지고 뜨듯한 것 손으로 저어서 먹으면 별 맛이라나요? 이야! 그것을 나도 한 번 사먹어야 될 텐데 그거 한 번도 못 사먹어 봤어요.
팥죽은 지금까지 이번에도 올 때에 팥죽도 쑤어 먹었는데 팥죽을 먹어보면 홍문(항문의 잘못)이에 병이 있는 것이 뭐라나요?「치질.」치질 병. 치질 병이 났으면 그것이 이게 굳어진 대로 있으면 큰 일이 나니까 유하게 만들 수 있는 것은 팥죽을 넣고 크리스마스 3일 동안 팥죽을 먹게 되면 굳을 똥을 싸야만 정월에 보름달에 떡을 먹고 시루떡 무슨 떡 오만 가지 떡을 먹을 수 있다는 거예요. 그 관심이 많아요, 내가.
어디에 갔나요? 박금숙이는 어디 갔어요? 얘기도 안 끝나고 앉았네. (웃음) 야 야. 얼른 끝내고 내가 말 다하게 되면 이제 뭐 중국사람 상도 달 필요 없고 내가 시 아이이 에이(CIA), 케이 지 비(KGB)하고 한 패가 되어 가지고 습격을 하게 되면 그 소련과 중국에 있는 우리 잡아먹겠다는 녀석 돼지 밥도 편육을 만들어서 먹일 수 있고 노루 밥도 먹일 수 있고 여우 밥도 먹일 수 있고 북극에 백곰이 일 년이면 30퍼센트가 죽습니다. 죽이지 않고 먹여 살릴 수 있는 백곰이 백곰 잡아먹고 백곰 길러 잡아먹어야 되겠구만. 그게 약재예요, 약재.
자 그래요. 이거 여기에 이제 ‘삶을 축복받아.’ (웃음) 이게 이거. 「그래서 계속 보고 드리겠습니다. 그러면서 정부하고」이거 뭘 해먹고 자란 것이 다 있어요.「정부하고 마지막에는 대화」
이거 다 있지요?「예.」이 책 요것만은 몇 십 만 권을 지금 몇 월 달치는 13만 얼마를 창고에 놔두고 있습니다. 그거 한 권은 백만 달러를 주고도 못 살 거예요. 그 책은 한 번 지은 것밖에 없거든요. 세계의 부자들을 모아 놓고 ‘야 이거 기념 책 백만 달러 치는 것이 값이니만큼 정가는 백만 달러지만 마음대로 너 대신 5분의 3, 10분의 7은 주인된 하나님으로 돌려보내야 되는 거예요.’ 그래 통일교회는 그것만 가지고도 천국 건설의 자금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그 비축품이 지금 저장되어 있는 것을 알아요? 여기도 지금 몇 곳에 비밀 곳이 있지요? 그것은 누구도 모르거든요.
미국의 재벌 중에 이름난 사람이 누구던가요? 무슨 턴?「록펠러」동부에 우리 백화점 앞에 개조해 가지고 30배 이상 비싸게 팔아 가지고 한국 사람들이 거기에 와서 사는 사람들이 참 많더라구요.
196:00~(박금숙 회장 보고 계속; ⋯⋯그런 결과가 최초에 우리 지방 세무하고 국가 세무에서 떨어진 그 총 수액이 4분의 1로 2010년 11월 26일에 최후 결정이 됐습니다. 4분의 1로 (박수))~196:47
이 모르면 에이 피(AP) 유 피(UP)에서 미국이 아니면 소련한테 지불시키려고 그래요.
197:05~(박금숙 회장 보고 계속; ⋯⋯한지 토지(한가스러운 땅) 감사가 전국적으로 우리 회사만 두드려 맞는 것이 아닙니다. 전국적인 감사가 지금 토지개발회사에서 이것을 해야 되고 또 하나는)~198:04
우리 때문에 그거 다 만든 거예요. 중국 이놈의 자식들. 일본도 우리 때문에 기준을 만들어 가지고 우리의 모금활동 하는 것을 전부 다 막아버렸어요.
198:17~(보고 계속; ⋯⋯그래서 미안하고 정말 죄송스럽지만 탄신행사 때는 아버님 제가 못 참석하게 됩니다. 지금 빨리 회사가 일 때문에)~202:33
자 박수나 한 번 하고 말이에요. (박수) 중국 노래나 하나 하고 끝내지요. 중국 노래. 정초가 되어 오니 선생님이 이제 노래를 못 듣겠으니까 대신 그 노래를 들려드린다고 하고 노래를 한 번 불러 주라구요. 그거 기념됩니다. 저 아줌마가 보통 아줌마가 아니에요.「예, 알겠습니다. 못하는 노래를 또 한 곡조 올리겠습니다.」그래요.
203:05~(박금숙 회장 중국 노래 한 곡 함.)~203:22
저 임자(손대오)가 결론을 한 마디 해 봐요. 자기 고생한 얘기 한 마디 해야 돼요. 고마워요.
203:40~(손대오 회장 보고 시작; ⋯⋯중국의 상황이 결론이 나야 아버님께 우리가 확정적인 보고를 드리고 앞으로 가야 된다. 이렇게 했는데.)~204:53
중국 사람들 10년 기다리면 통일교회의 사상이 중국의 주인이 됩니다. 중국 사람들 그래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아요? 서울 가까이 있는 양반들 정신 차려요.
205:10(보고 계속; ⋯⋯박금숙이는 와 가지고 회사 돈을 빼서 자기 개인 호강하고 돌아다닌다고 이래 가지고 이것을 국진님하고 형진님한테까지도 편지로 음해하는 책을 만들어 가지고 갖다 바쳤다니까요. 내가 이 얘기는 처음 공개적으로 오늘 하는 겁니다. 아버님의 엄중한 명령은 받고.)~216:30
그만하자. 그만하자. 더 했다가는 그 이쁘지 않은 얼굴에 눈물까지 나오면 보기 싫으니까 그만하자구요.
216:40~(보고 계속; ⋯⋯여러분 오해는 하지 마시고 단 우리 식구들이 앞으로 중국에 대해서 앞으로 어떤 십자가가 올지 모릅니다. 관심을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217:05
효율이. 그건 또 뭐예요?「예 아침에 중국에서 부모님 탄신 예물로 왔습니다. (김효율)」그래. 어머님이 없는데.「아버님 이것이 국가 금은제품 질량 무슨 감독 검사 중심 센터에서 도장을 찍어 가지고 이렇게. (손대오)」아 그랬어요.「이것은 남경에서 만들었다고 써 있습니다.」그래 여기에 가져올 것이 아니구나.
박금숙이가 이름이 지금이라는 뜻인데 바로 지금이다. 박금숙.
우와! 그것은 또 뭐예요? 그것은 뒤집어서 맞추어야 되나요? 어허. 그거 옥새 아니야? 옥새.「예.」옥새를 만들 돌이구나.「예 옥새 같습니다.」「이게 청나라 때의 황제의 인입니다. (박금숙)」「황제의 인 모양의 수복(壽福)이라는 목숨 수(壽)자하고 아버님. 이게 목숨 수(壽)자하고.」우와!「황제는 수(壽) 황후는 복(福). 그래서 이 황제의 여기에는 백수를 씁니다. 백수입니다. 백수를 하고 그 다음에는 황후의 인에는 백복입니다.」그거 청나라의?「예, 청나라의.」청나라의 비밀 옥새를 왔어요. (웃으심) (박수)「이것이 중국에서 나는 청옥이라고 합니다.」「청옥은 다른 옥과 다르게 아주 무게가 있고 이렇게 정중합니다.」그래, 들어보자 얼마나 무겁나. 내가 무겁더라도⋯. 우와! 야 이거 우우우우.
그건 또 뭐예요? 그거 여기에 담으라고?「예.」이야, 그것 참.「부모님의 만수무강을 축원하는 중국의 제일 좋은 예물을 찾다가 이 청옥으로 황제에게 수는 목숨 수(壽)는 중국 옛날 황제를 위하여 복(福)은 황후를 위하여 하는 그런 전통 공예품 중에서 찾아 가지고 왔다고 합니다.」
그것은 또 뭐 그것은 뭐예요?「아버님. 차를 중국차를 가져왔습니다.」이거 이쁘네, 이뻐. 와아.「중국에서는 이것을 호라고 합니다. 혼합 백차입니다.」이것은 또 뭐예요?「저것은 참대인데.」참대네.「이것은 중국의 문화유산으로 임명됐습니다.」「여기에 아버님 명나라 때에 잔 황제가 마시던 잔이라고 해서 여기에다가 차를 탔습니다.」(박수)
이번에 우리도 우리의 궁전 선물을 해줬는데⋯.「예.」그럼. 그런 때라구요.「궁중 내차가 지금 호금도 주석께서 마시는 차인데. 이 차를 제가 원래 아버님 직접 절차가 있는데 타서 한 번 대접했으면 좋겠습니다.」그래 자기가 와서 해요. 우리 잔칫날에. 정월 보름이라든가 팔월 추석이라든가.
221:40~(박금숙 회장 중국차에 대해서 설명 시작; ⋯⋯앞으로는 이 세계가 차의 시대로 들어갑니다. 그러니까 자연 속에서 나오는 이 차 여러분께서 차를 드십시오. 처음하시면 제가 공급해 드리겠습니다.) ~223:12 (박수)
「이것이 다 수공으로 한 겁니다.」중국 사람의 것이로구만.「그것은 차 케이스입니다.」「차를 담는 곽입니다.」그래요.「이것이 아주 귀한 차이기 때문에 이렇게 넣어 가지고 왔습니다.」중국 사람을 알아줘야 된다구요.
자 재미있는 구경도 많이 했으니까 박수 한 번 하고. (박수) 효율이. 오늘의 훈독회 시간 빨리 읽어줘요. 훈독 시간은 그 시간 끝난 다음에 이런 모든 행사를 했지, 오늘 이렇게 복잡한 이런 내용이기 때문에 뒤집어 했기 때문에 늦더라도 마지막이 오늘의 제목이 되는 훈독 시간의 제목과 내용을 알고 돌아가는 것이 좋을 거예요.
오늘 이 제목 말이 이 시대에 우리가 가야할 말이 맞습니다. 그걸 어떻게 찾나? 기적이에요. 들어봐요. 무슨 얘기인지 모르겠지만 필요적절한 표제의 날 기록이 되어 있다는 거예요.
224:47~(훈독 계속; ⋯⋯ 유효원 전 협회장께서 노트에 필기한 것을 전수해서 말씀 집에 올린 것입니다. 제목은 ‘도’입니다. 윷놀이 할 때의 도가 아닙니다. 도를 닦는다고 할 때의 도로 보입니다.)~225:48
도?「예.」길 도(道)자?「길 도(道)자지요. 한문은 안 나왔는데 길 도(道)자입니다. 여러분이 말씀에 보면.」세도나라는 말을 알아요? 세도나. 주민이 1만2천 명이 있는데 이것이 이승헌 이 양반이 그 주인이 됐다고 하는데 전 대통령 법정원의 원장과 지금 대통령의 원장 둘이 합해 가지고 이 단체를 없애려고 했는데 내가 통일교회에서 인수하게 되면 그 사람이 여기, 여기 황선조 오는데 효율이.「예.」빨리 만나서 그것을 나한테 넘겨준다는 그런 공약서의 문서하면 자기의 법적으로 지금 구 대통령 현 대통령 그 나라가 그거 하는 것을 면제 시킬 수 있는 길을 내가 열어줄 수 있다구요.
그러면 그 ‘세도나’라는 곳이 참 도를 닦는 사람은 한 번 가봐야 할 곳입니다. 이번에 내가 이번 기간에 미국의 제일 이름난 명승지를 답사 다 하면서 그 가운데에서 마지막 돌아보고 오던 그곳에 들어가는데 그곳이 참 뜻 있는 사람들이 기억할 수 있는 역사적인 예물이 거기에 깃들어 있는 것을 보고 감탄하고 거기에서 빨리 하늘의 소유권으로 치리해 주어야 되겠다고 생각해요. 그렇기 때문에 만나서 화해 붙일 수 있게끔 계약서에.「알겠습니다. 황 회장보고 만나서 아버님의 말씀을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계약서 양창식하고 둘이 하면 그 사람하고 계약서만 하게 되면 그 사람이 벗어나 가지고 우리 통일교회의 이름만 하게 되면 이런 문제를 다 극복할 수 있는 문이 열리기 때문에 그렇게 해줌으로 말미암아 상당히 거기에는 역사적인 종교 세계에 감춰놓은 비밀이 큰 창고에 가득 쌓여 있어요. 그러면 세계 도인의 역사 성인들의 역사의 모든 것이 지금도 살아 있는 기록과 같이 우리 통일교회가 새로운 차원의 연결된 환경적 재료를 공부할 수 있음으로 말미암아 발판이 영계나 육계에 확대될 수 있는 이러한 귀한 예물이 있는 곳을 빨리 해결해 주어야 되겠다 생각합니다.
228:30~(김효율 보좌관 아버님께서 세도나를 방문하신 것 세도나에 있는 단학선원의 수련원과 단학선원을 이끌고 있는 이승헌 씨가 어떤 사람인가 등에 대해 설명)~231:00
231:01~(『말씀선집 17권』‘도’ 훈독 시작; ⋯⋯이번에 지역장들을 상경시킨 것은 아벨의 제단 앞에서 가인이 넘어야 할 고개를 넘게 하기 위해서이다.)~234:10
(신준님 나오심)「경배 경배부터.」조금 더.「아니 저기 신준님.」 야 야 야. 박수 한 번 해줘라. (박수) 우리 왔어요. 자 빨리.「예 조금만 하면 끝납니다.」조금만 같이 있다가 가요.
234:33~(훈독 계속; ⋯⋯그러한 협회원은 사탄을 끌고 들어온 것과 같다. 왜냐하면 제물을 더럽게 하는 결과가 되기 때문이다. 협회의 체계적인 조직화라는 것은 국가를 대신할 수 있는 사회단체로 조직함을 의미한다.)~237:32
자 박수하자. 준아, 박수. 서서 박수하구요. 박수 크게 해요. (박수) 고마워요. 이제 새해에 복 많이 받으라고 여러분이 이 서울 근방에 있는 어르신들이 와서 선생님을 만나고 손자가 되는 나를 만났다는 것이 기념이 되는 중요한 날이니만큼 이제 훈독회를 파할 때 박수로 환영하면서 인사를 하고 아침을 잘 드시고 돌아가서 고향에 복을 나눠주기를 부탁하면서 이 아침 훈독회를 끝마치겠습니다.「아주.」(박수)
(경배)
자 새해에 복 많이 받고 여러분의 아들딸 앞에 표준이 될 수 있는 참된 부부의 가정을 이루어 가지고 하나님이 기억할 수 있는 가정이 되기를 부탁드립니다. 아시겠어요?「예.」그렇게 살아주기를 참부모님이 바라면서 이 시간 훈독회를 폐하니 안녕히 돌아가시기를 바라며 박금숙 고마워요. 자 가자.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