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1년 1월 28일 (金),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입니다.
(경배)
「부산 울산교구에서 왔습니다. (석준호)」
17:23~(『참부모님 말씀선집 제17권』225페이지, 1967년 1월 2일 청파동 전본부교회에서 주신 말씀으로 제목은㰡축복가정의 본의에 대한 상황㰡부터 훈독 시작; ……그 날을 위해 죽음까지 각오해야 하며 죽더라도 그 날을 이 민족 앞에 소개해 주고 죽겠다고 몸부림쳐야 합니다. 만일 그런 죽음의 날이 온다 하더라도 죽음 가운데서 소망의 그 세계를 차지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기를 더더욱 결의하고 노력해주기를 부탁드립니다.)~86:45
임도순. 강원도에서 살고 있는 생활을 얘기 한번 해 보지요. 여러분들 공적인 입장에서 이렇게 자기의 생활의 일면을 일 년 중에 한 달에 한 번씩은 해야 되는 거예요. 자기가 헤엄을 치고 있는 바다 위를 지나가는 깊이가 평평하지 않습니다. 산 같이 돼 있지만 그 지나가는 걸 몰라요. 그러니까 가다가 일어서 보고 재보고 그래야 된다는 거예요.
「아버님. 코스타리카 대통령이 영부인들을 모아놓고 했던 집회 보고서가 들어 왔습니다. (김효율)」누구?「여성연합, 코스타리카」어! 그래요.「여러분도 다 아시고 계시리라 믿습니다만 최근에.」그 색시가 야목 사람이지요?「코스타리카요? (어머님)」아니, 거기 국가메시아.「국가메시아는 김중수입니다.」그것이 야목 처녀 아니였어요? 야목인가요? 그래요, 해 봐요.
88:28~(세계평화여성연합 주최로 코스타리카의 라마다 플라자 헤라두라 호텔에서㰡21세기 리더쉽에 있어서 여성의 역할㰡이란 주제로 천력 12월 18일부터 12월20일(양력 1월1월21일부터 1월23일)까지 있었던 세계평화여성연합 대회내용 보고.(김효율))~96:52
잠깐만, 신준이가 와서 박수 인사해요.(박수)
학교 갈 시간에 왔기 때문에 할아버지한테 와서 인사하고 여러분들이 이렇게 많이 언제나 모이는데 온 사람들의 얼굴들이 지방 지방이 다르고 또 모양들이 다른 청중을 바라보는 것이 자기의 일기에서 쓰는 한 취미로 생각하기 때문에 박수하던 환경이라든가 여러분 웃고 바라본 모습에 대한 모든 마음 가운데 찍은 사진첩이기 때문에 여러 가지 모양이 찍혀지고 또 없어지고 생겨날 수 있는 그런 것을 많이 표상하기 때문에 신앙 생활하는 가운데 나날이 이 아기가 자라는 데 상당히 도움이 된다고 봐요.
그런 시간 기쁨으로 맞아준 데서 야! 다시 인사하고 박수하고 가야지. 고맙습니다 하고 가요. (박수) 돌아가도 괜찮아요, 돌아가 봐요. 잘 다녀와요, 자, 계속해서 해요.「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신준님)」예, (웃음)
98:17~(보고 계속; ……이번 코스타리카 대회에 사랑의 마음과 아낌없는 경제적인 지원에도 감사를 올립니다. 하나님의 날과 참부모님의 탄신일을 앞둔 지금 참부모님의 성체 보존하시고 한국에서 뵈올 수 있는 날을 손꼽아 간구하면서 간단히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106:30
우리 여기 하루의 훈독시간의 각 별다른 지방의 사람들이 오니만큼 특별한 사람들 생활한 가정들이 어떻게 살고 있다는 것을 하는 것이 좋겠어요. 프로그램 짜요.「예.」특별한 것 같은 것은 성화제의 그 내용이 차이에 대한 변화가 어떤 발전을 하고 있다는 것은 아이들이 자라는 교육문제라든가 사회에 있어서 우리가 영향 주는 그 반경이 어떤 범위에 미치고 있다는 것을 한 나라와 한 가정들에 따라 가지고 그 결과가 달라지니 만큼 참 상당히 우리 신앙생활에 기본이 되는데 상당히 도움이 되리라고 보고 있어요. 그런 시간을 갖기를 시작하는 것을 동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시겠어요?「예.」
이제 새로운 시대가 되니 만큼 거기에 아이들을 기르는 데에 유아들을 기르는데 전통을 만들기 위한 불가피한 내용, 우리 통일 성화제에 그런 부처를 중심삼고 매달 기록을 남겨 가는 것이 좋다고 본다구요.「예.」예. 얘기해 봐요.
108:05~(임도순 회장 일본 총회장직 이임 후 한국에서의 공적생활 보고(무술인 협회 총재, 사슴농장, 평화대사 교육, 기 테스트 등) 시작;……그래서 형진님이 기에 대한 말씀을 하시면서 했는데 엄청난 기가 발생하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기가 막히면 죽는다고 그러잖아요? 기가 산다고 그러잖아요? 이 기라는 것이 엄청납니다.)~122:58
형진이가 세도나에 가야 되겠다고 언제 갔다 오라고 했는데 그 젊은 사람들 데리고 가도 좋을 거라구요. 세도나를 다 모르잖아요.
123:15~(기 테스트와 건강에 대한 임도순 회장의 보고 계속;…… 발로 뛰는 겁니다. 제 능력껏 하는 겁니다. 그래서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시간이 많이 갔고 해서 이상 보고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137:40
질문할 사람들 질문 해 봐요. 질문.
「무도인들이 백만 명이 되는데 그 사람들이 정말로 참부모님의 전위대로 울타리가 되려면 교육을 시켜야 되지 않겠습니까? 지금 현재 보고를 들어보니까 뭐 사슴 네 마리 밖에 안 남은 임회장이 그 사슴 네 마리 가지고 교육비 담당하기가 어려울 것인데 그런 미래의 구상은 어떻게 하고 계십니까? 가만히 놔두면 안 되지요. 그 사람들 교육을 시켜야 되는데. (유종관)」
「저로서의 애로사항이 사회조직을 관리하려면 애경사를 찾아가지 않고는 안 됩니다. 그런데 그들이 알고 있는 저는 일본 총회장 했다, 또 통일교회 간부다, 또 통일교회 돈 많다 이런 것 때문에 사실 저에게 큰 기대를 갖습니다. 그러나 제가 그런 능력이 있습니까? 그러니까 발로 뛰어 다니고 그저 사랑으로 만나면 그저 얘기해 주고 나를 돈으로 보지 말아라. 문 총재님은 돈으로 세상을 다스리는 것이 아니다. 문 총재님은 참사랑으로 그리고 하나님의 귀한 말씀으로. 저는 평생 50년 목회 했습니다. 그 분에게서 배운 것이 무엇이냐? 난 돈 버는 것을 배운 것이 아니다. 나는 그분의 말씀 그분의 참사랑 난 그것 가지고 지금까지 살아왔기 때문에 당신들은 나를 문 총재님의 대신자로서 그런 참사랑과 진리 그 말씀을 듣기 위해서 나를 대하지 나를 돈으로 대하지 말라, 이렇게 하면서 그렇게 설득해 나가고 있습니다. 저도 앞으로 돈 가지고 하려는 것보다도 그런 차원에서 하고 있습니다.(임도순)」
그래서? (웃음)「그 기 문제나 그런 것을 세계일보에 한 번 오셔서 사슴도 말씀하시고 원기 또 한 달에 한 번씩 모임이 있으니까 오셔서 특별강연 한 번 해주십시오.(유종관)」「예.」
그 여기서㰡기 테스트㰡작은 사람들 여자 남자 한번 해 보라고 하지.「이스트가든에서 제가 아버님 모시고㰡기 테스트㰡했습니다. 아버님이 쉬시다가 침을 딱 발라주시면서 이거 해 봐라, 침을 바르는데 그게 엄청 기가 발생합니다. 그러니까 어머님도 한 번 해 보라 하셔서 어머님도 하셨어요.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이번에 다니면서 제 침을 딱 바르고 합니다. 그것도 엄청 기가 발생합니다. 휴지 두 장 가지고 하나는 그냥 하고 하난 침 바르고, 제 침만 발라도 그렇게 기가 발생을 해요. 그래 놀라운 겁니다. 이건 다 체험하지 않고는 몰라요. (임도순)」
황선조가 그런 걸 좀 배워가지고 일 하면 좋겠네. 응?「많이 기 실험 대상자였습니다. 많이 해봤습니다.」
141:40~(신준님의 엄청난 기에 대한 보고와 기를 돋궈주는 음식에 대한 보고)~148;00
㰡기 테스트㰡이것이 이제 소문나면 한국과의 인연을 맺지 않으면 점점 멀어지면 멀어질수록 하늘의 운이 떠난 다구요. 운세가 떠난다 이겁니다. 잘 살던 사람들이 못 살게 되고 행세하던 사람이 행세가 떠나요. 영적세계의 도움이 기에 따라서 좌우 되는 것을 알게 된다면 한 곳에서 방송하면 전 세계가 따라갑니다. 방송국이 많아가지고 이로운 것이 없어요. 그래 부딪히게 되면 기하고 부딪치면 꺾여 나가요. 부딪치지 않으면 그 자리에 있었는데, 부딪치면 꺾여요. 그래 통일교회 반대하지 말라는 거예요. 반대하면 그 반대하는 마음이 커갈 줄 알지만 그 주변의 일들이 전부 다 사라져요.
내가 그래서 엊그제 얘기한 것이 뭐냐면 선생님이 좋아하고 또 선생님을 좋아하는 사람은 영계에서 조금만 잘못하면 데려가요. 왜? 지상만이 아니에요, 영계까지 영향을 받았다는 거예요. 선생님의 일을 열심히 돕던 사람이 열심히 더 큰 방향을 따라 도우면 영계까지 연결되어 있는데 그 돕는 것을 그치면 영계에 도움 받던 이 기의 연결이 끊어지니만큼 조상들이 있을 곳이 곤란해요. 그 사람을 데려갑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데려간다구요. 왜 돕다가 관뒀느냐 이거예요.
동네에서 돕던 것과 같이 한 군이면 군을 도와라 이거예요. 군을 돕는 것과 같이 도를 도와라. 크게 하라는 거예요. 도를 도왔으면 나라를 도와라. 육지를 도왔으면 바다를 도와라, 바다를 도왔으면 공중을 도와라. 커지면 커질수록 그 공중이 연결된다는 거예요. 왜? 뿌리가 맨 우주의 뿌리와 같이 되어 있기 때문에 뿌리가 연결 되어 가지고 연결 된 것을 몰라요.
뭐 하나님이 돕는지 누가 돕는지 알게 뭐예요? 그러나 그 근본된 기의 뿌리는 하나님과 관계되어 있으니 만큼 하나님이 좋아할 수 있는 것을 좋아하다가 그만두게 되면 조상들이 와서 그 사람을 데려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에게 사랑받던 사람, 또 선생님을 사랑하는 사람이 하다가 그만두고 그 반대로 되게 되면 조상들의 길이 막히기 때문에 그 사람들을 치워버려요. 조상이 와서 치워버리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런 때가 가까이 왔다는 거예요.
그래 여기 D-Day를 말하고 있는데 여러분이 매일 같이 D-Day에 대한 생각을 하고 기도해 보라는 거예요. 그게 커지게 되어 있지, 정성들이면 커지게 되어 있지 여러분 훈독회 해서 여기 중심삼고 말씀을 가지고 정성들이면 훈독회하는 그 사람에게서는 정성들이는 비례에 대해서는 영적인 분위기가 가중하니까 힘이 뻗는다는 거예요.
그래 정월달이면 정월 초하루하고 2월 초하루가 달라집니다. 그러면 춘하추동에는 봄이 있으면 여름에는 무성해요. 여름 지나고 가을에는 열매 맺힙니다. 열매 맺히면 추수해 가지고 다음해에 보장해 둬가지고 더 큰 농토면 농토 더 큰 뜻의 기반을 넓혀야 할 텐데 넓히는 것을 그만둔다는 거예요. 그러니 영계에 그것을 준비하고 있던 것을 그만두니 그 책임을 누구에게? 여기 통일교회에 직접 관계되어 있는 사람이 책임추궁 해서 조상들이 와서 왜 우리 갈 길을 막느냐 하며 데려갑니다.
데려가고 그 데려간 자리를 다른 종족, 다른 성씨 그 이상 정성들이는 데에 보태준다는 겁니다. 그래서 정성들인 사람은 망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정성들이다가 자기 내에 떨어지게 되면 그래 부흥사들의 자녀들이 잘되는 집안이 없습니다.
우리 통일교회의 자녀들이 잘되고 못 된다는 말은 선생님이 좋게 도와주던 것이 세계적이라면 왜 세계적인 것일을 그만두냐 이거예요. 더 발전시키지. 그 비워둔 것이 요 같은 것이 도를 넘고 나라를 넘고 세계를 넘고 하늘 땅 까지도 그 운을 뻗칠 수 있는데 왜 넘어가지 못하느냐 이거예요.
그래 여러분들이 이 천성경이나 이 모든 이것이 세도를 부릴 수 있는 기의 힘을 장사할 수 있는 힘이 계속할 수 있느냐 못하느냐하는 이것이 교재 교본이에요. 하늘과 땅 어디든지 연결 됩니다. 해 봐요. 정성들여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가 정성들일 때는 아기들도 앞서려고 하지만 어머니 아버지가 좋은 것이 있으면 자기들 중심 삼으면 아이들도 끊어집니다. 그러면 아기 자신들의 건강의 유지를 못해요. 부모가 꺾이지 않으면 아이들을 데려갑니다. 그걸 몰라요.
그래 무서운 길이 정성들이는 거예요. 그걸 바로 돕게 되면 제사장까지 길이 쭉 열리지만 책임진 사람이 갑자기 돌아서 가지고 길이 없게 되면 영계의 기의 운세가 와가지고 이 사람 때문에 그랬으니 그 조상이 와서 사탄세계에 파괴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치워 버립니다. 데려가요.
그래 통일교회도 두고 보라구요. 잘 믿던 사람이 최후에는 병이나요. 병이나요. 다 암병 아니면 나쁜 병으로 돌아갑니다. 다 그랬어요. 그 암 병은 고칠 수 없거든요. 둬 두면 저절로 약을 쓰더라도 무효입니다. 데려 가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그런 것을 알기 때문에 한국만 위 할 수 없어요. 축복받은 여러분들 아들딸만을 위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것이 퍼져 나가는 세계, 여기는 수평이지만 입체로 커나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훈독회가 필요해요. D-Day를 중심삼은 훈독회 그 날까지 선생님이 앞장서 가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세계의 주변에 있는 전체 동서남북을 위하겠다고 하는 사람이 동쪽으로 가면 어떻게 돼요? 서쪽이 기울어지면 이 우주의 구형이 달라져요. 그러니까 그것을 전부 다 가까운 사람이 와서 그 가까운 사람의 조상들이 와서 조상과 후손은 핏줄이 같습니다, 핏줄이.
여러분 수혈 같은 거 보면 조상이 무슨 형이냐에 따라 가지고 그 후손이 천태만상 달라집니다. 형(形)이 같으면 어느 때라도 북쪽에서 남쪽 끝에 가고 남쪽에서 북쪽 끝에 가고 남쪽의 끝에서 북쪽 끝으로 서쪽 끝으로 가더라도 혈액형(血液型)이 같은 데는 효과가 나는 거예요. 그런 때는 어떠한 혈액형이라도 자기 일족이 없게 될 때는 그 일족에 있는 것을 위해서 정성들여 가지고 그 일족 현재에 귀한 것 갖고 있는 이상의 정성을 들이면 가서 빼가요, 빼갑니다.
그러면 그 지금까지 선두에 섰던 가정환경이 빼가니까 조상들이 이를 보고 땅 위의 사탄까지도 협조해요. 빨리 빼가! 그러니까 사탄까지 협조하는 조상을 자기들은 못 대하지만 자기보다 가까운 조상들이 영계의 조상들이 와서 빼 갑니다. 빼 가면 그 은사는 그 은사대로 확장되어 가는 거예요.
물이 흐르는 강을 제방 막는 것과 딱 마찬가지입니다. 제방 막아서 흘러가면 흘러갈수록 전부 다 세계 끝까지 가면 자동적으로 순환하는데 왜 자동적으로 순환 할 수 있는 것을 가지 못하게 중간에서 막은 책임자가 책임져야 하기 때문에 가까운 자들이 가까운 것을 계속 못 하고 또 계속하던 자들이 먼 곳을 딴 곳에 돌아서면 그 구멍이 막히니까 조상이 와서 그의 제일 가까운 사람들 조상이라든가 자녀들을 환경에 대신 데려 갑니다.
그래 선생님도 가까이 여기 말하던 사람들도 그거 팔아서 선생님을 피해 입히지 말라는 거예요. 여기 책임자들. 여기 유종관이 신문사 사장 됐는데 요전에 뭐 생활기금이 없다고 나보고 월급 대 달라고 하더니 요즘에는 가만히 있어요. 신문사 사장 월급을 몇 번씩 더 받아먹느냐? 무서운 겁니다.
가까운 사람이 들락날락하면 그 사람 내가 도와줘야 돼요. 자기가 도와줘야 돼요. 먼데서 왔으면 먼데서부터 우리 식구가 먼저 도와주라고 ‘야 야 야, 너 내 대신 하라’ 이래야지 먼 데서 와서 간 사람을 이용 하겠다 하면 깨지기 때문에 가까운 사람이 방향을 바꿨기 때문에 그렇게 됐으니까 데려갑니다. 사탄이 때리기 전에 조상이 데려간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세계의 대통령을 할 사람들이 점점 없어지는 거예요. 나라에도 전부 다 사기꾼이요, 서로가 자기의 이익만을 생각하는 사람은 틀림없이 없어집니다. 두고 봐요. 통일교 문선명 총재 책임은 문 총재가 하고 있는데 문 총재의 일을 내가 대신 맡겠다는 이런 사람들은 선생님의 아들딸에서 그런 아들딸과 경쟁하는 거예요. ‘동생이 뭐야? 내가 형님인데.’ 아버지 일을 대신 몇 배 더 잘 책임 해야 할 텐데 ‘아버지 것이니 내가 하지.’
그렇기 때문에 무슨 소문이 있냐면 아버지는 노망나서 늙어죽게 되었으니 노망했대요. 동으로 가야할 것인데 서로 가고 서로 가면 남으로 간다고 하니까 이랬다 저랬다 하니까 내가 대신이니 이랬다 저랬다 하지 않고 새로운 길을 가니 부모님이 남긴 재산도 팔아먹어라. 팔아서 내가 하는데 돌려써라.
그 재산만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고 부모님의 협조를 받던 영계에 혜택받던 조상들이 이놈의 자식 돌려 가지고 혜택 준다면 돌려간 모든 것을 망쳐버렸다 이거예요. 그 사람은 없어지든가 감옥에 들어가서 탕감하든가 없어져요.
지금 내가 무엇을 하냐면 몽고 중심삼아 가지고 통일교회를 없애겠다는 사람들이 몽고반점 황인종이에요. 그 몽고로부터 제1차 2차 7차 대회까지 하다가 대회 못하고 있습니다. 그 책임지던 사람이 없어졌어요. 몽고는 신천지에 선생님이 자금도 많이 도와줬습니다. 유전이라든가 도로 닦는다든가 새로운 일을 했는데 그거 누구 이름으로 만들었나 하면 자기 이름으로 만들었어요. 선생님이 영향이 있으면 그걸 완전히 자기들 소유로서 해 가지고, 그러면서 몽고에서 돕는 사람을 통일교인을 역으로 부려먹는 거예요. 대신 통금 안 시키게 되면 조상들이 와서 뜯어 버려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사랑하던 사람, 또 선생님을 사랑하던 사람이 그 사랑의 길은 이 우주와 전부 다 싸고 소화하고 사랑하고 나면 파고 들어가 가지고 씨가 되어 가지고 하나의 씨가 열개의 씨로서 심어줄 수 있는 놀음을 해야 할 텐데 한 씨도 남기지 않고 통일교의 주책임자 선생님이 직할하던 가까운데 사람에게 직할했던 것을 딴 사람의 아들딸 중심삼고 대처 하려면 문제가 생기는 거예요.
한 시대에 가면서 새로운 시대가 영원히 못갑니다. 컸다가 벼랑으로 떨어져요. 종적인 가는 길과 횡적인 가는 길은 이 수평은 포물선으로부터 보장하지만 종적인 것은 포물선이 아닙니다. 꼭대기가 여기 있으면 이게 이리 떨어지고 이리 떨어지게 할 수 없습니다. 이게 한 길이에요. 춘하추동 4계절 한 때 떨어지니 그럴려니 자기 계통을 통해 가지 않고 조상들의 법도를 통해 가지고 조상 이상 될 수 있고 조상 이상 희생했던 사람들은 이 중심점에 보이지 않는 자리에까지 가더라도 그들이 상속받아야 된다는 거예요.
세상 공부 다 하고 수단 좋다고 했다가는 조상들이 가는 길 종적으로 떨어지면 어디로 가요? 왼쪽으로 갔다가는 이 전체가 상처 남아요. 허락받아야 돼요. 했다가는 조상들이 와서 기독교면 기독교, 선생님이 기독교를 중심 삼았지 불교 유교 아닙니다.
여러분 소학에 보면 공자님의 말씀이 있어요. 자왈 위선자(爲善者)는 천이보지위복(天而報之爲福)하고 위불선자(爲不善者)는 천이보지위화(天而報之爲禍)니라. 보지예요, 보지. 보고 지탱시켜 준다는 거예요. 그것이 끝에 세상 끝에 돌아가서 돌아 올 때는 세상을 품고 이것이 한 거리에 여기 중심이면 벌커덕 뒤집어 가지고 이쪽으로 옮겨놨으면 이거 넘어가야 할 텐데 국가시대에 이르던 것이 세계시대면 세계 본부로 가야 할 텐데 자기 국가까지 백성들을 팔아서 없애더라도 이걸 준비해야 되는 거예요.
벌커덕 뒤집어 져요. 안 뒤집으면 책임을 누가 지냐 이거예요. 안 뒤집어지면 그 사람 책임이에요. 그거 데려가는 겁니다. 또 믿던 사람은 그냥 그대로 했다가는 선생님 자체에 가까운 사람들이 그 문으로 들어가요. 그래 3년에서 7년만 되게 되면 앞에 사람 죽고 뒤에서 청산하니 그 단체가 높은데 떨어지는 거예요. 그걸 몰라요. 일반인은 언제나 수평으로 알고 종적인 기준이 언제나 같은 공식으로 알지만 아닙니다. 그거 맞추기라는 것은 힘든 것입니다.
그래 책임자가 역사적인 시대적인 책임자라는 것은 세계적인 입장에서 대표적인 책임을 연대적 기반 위에서 이루어야 할 텐데 독자적인 자기가 현재에 국가기준의 연결권을 중심삼고는 세계화 안 됩니다. 치워 버려요. 세계운세가 모두 몰아붙이니 그걸 지탱 못하니 없어질 수밖에 없지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받는 사람들 계속 사랑하는 사람들이에요.
내가 지금 정옥 씨 돼 가지고 공산세계에 있는 아줌마를 내가 축복해줬는데도 불구하고 자기 어머니 아버지 통일교회에 들어갈 텐데 원전에 어머니 아버지의 무덤을 협회장보다도 제일 가까운 데서부터 크게 해가지고 두드러진다고 그거 미련한 짓입니다. 그거 지나가는 사람이 침 뱉고 지나가지, 인사하고 안가요. 그렇다면 내가 침 뱉고 들어가 지나가는 사람 이상의 마음을 가져 가지고 너희들 전부 다 클 수 있는 조상 길에 연결이 안 됩니다. 그거 없어지는 겁니다.
요즈음에 내가 무주 구천동 정현이 고향인 무주 구천동을 국진이가 문안하러 갔어요. ‘아버님! 무주 구천동을 샅샅이 파헤쳐야 되겠는데 그렇지 않으면 내가 곤란합니다. 아버지 어떡하면 좋을까요?’ ‘야 야 야 파헤쳐라.’ 이런 좋은 때를 중심삼고 그 식구 가운데 가까운 식구 한 두 사람보다도 이때를 이용해서 자기의 이익을 보겠다는 사람이 세 사람만 되면 동쪽 해가 없어지면 떠올라오지 못해요.
동쪽 해라면 동쪽에 있는 주위와 남쪽 북쪽의 삼면을 맞춰 가지고 내가 서 있는데 대표될 수 있는 대표 없어서 그렇지 딴 사람이 와 가지고 저리 나가야 할 때 거기에서 뒤로 와 가지고 옮겨지려고 하니까 가만 안 둡니다. 선생님 조상인데 기독교 종교 성현들이 가만 안 둡니다. 우리 조상들 통해서 치워 버리라 그겁니다. 그 일을 누가 알아요? 몰라요. 갑자기 통일교 도와 가지고 돈 번다고? 아이고 일확천금이 좋다고 헤헤 벌어지면 그 가족이 없어집니다. 그것이 무서운 거예요.
그래 문 총재가 지금까지 90이 넘었어요. 내가 이제 해야 할 것은 통일교회에 정성들인 사람은 유효원 뿐만이 아닙니다. 박종호도 아니에요. 이기석도 아니에요. 유효원. 본성적 기준에서 누가 맨 막내가 전부 다 형제들 대표들 중심삼고 아버지까지도 형제들 따라가면 아버지가 가야 할 길을 내가 가겠다고 모든 형제들의 반대 받으면서 그 길을 지키는 사람이 통일교회의 새로운 시대에 국가시대에 있어서의 세계시대로 넘어갈 수 있는 데에 있어서 바꿔진 자리를 책임지듯이 지금까지 지켜 가지고 자라겠다는 사람이 아니고 바꿔쳐 가지고 그 사람들 쉬고 있는데 고개를 넘고 땅을 파고 개척했던 사람을 빨리 내세워야 된다는 겁니다.
그러니 원수가 반대하기 전에 빨리 3년 반, 7년 과정을 거쳐요. 3년 반도 되기 전에 후다닥 넘어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러분이 선생님 위해 하는 이번 라스베이거스의 후버댐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랜드 캐넌을 중심삼고 70년 전부터 내가 거기 가가지고 개척하겠다고 얘기를 했는데 아무도 움직이지 않아요. 협회장 이란 사람은 ‘선생님! 왜 그런 후버댐 개발해서 뭘 해요?’ 그랜드 캐넌도 때가 되었기 때문에 내가 가요. 비워놓은 것을 전부 다 40년 50년 전부터 누구 한 사람도 나서지 않아서 내가 하는 거예요.
소낙비가 계속해서 내리고 있는데 사흘 한나절 중심삼고 다 해 버렸어요. 거기에 대처하는 배가 필요하고 차가 필요하거든요. 그것을 여기에 40일 이내에 제일 고급차를 일곱 대 여덟 대 사려다 다섯, 하나 둘 셋 넷 국가 기준을 넘어서겠다는 거예요. 관광회사가 없지만 세계에 제일 좋은 차. 물론 벤츠 BMW 그 다음 벤이 있고 다섯 명 아홉 명 열 명 열한 명 탑니다. 제일 좋은 차. 아홉수를 넘어야 돼요, 아홉수. 여덟에서부터. 벤들은 뭐 선생님이 타던 벤들도 8인승은 몇 대씩 있지요. 아홉 대에서 아홉이 아홉만이 아니라 아홉이 필요한 것은 열과 열하나 열둘까지 넘기 위한 책임입니다.
소용가치가 그것만이 아니에요. 그 소용가치가 그걸 중심삼고 동서남북에 영향될 수 있는 이 환경요건에 맞아야 되는 거예요. 3주 이내에 차를 아홉 대 여덟 대 이상 되는 일곱 대를 내가 사 놓고 왔습니다. 돈이 없어요. 라스베이거스의 내 땅에서 팔아서 대출하니 땅도 없어요. 나 혼자예요. 거기에서 개혁을 해야 돼요.
라스베이거스의 땅 사는 것보다도 후버댐 개발이다! 후버댐을 개발하는데 그 밑천을 어디에서 하느냐면 미국의 신문사 사장이든 언론기관의 사람 무엇이 관계하는지 나하고 필요 없어요.
여수 순천에서 54회하는 일본 여자들이 지금 엊그제 시험 치는데 서른여덟 명이 국가시험이에요. 국가시험인데 백 미터 이상 될 수 있는 이 유조선을 운전할 수 있는 자격을 줘요. 그거 대학을 나온 사람도 다 떨어지는데 서른여섯 명 중에서 서른 명이 다 패스했어요.
일본 여자들 말입니다. 그런 일이 어떻게 있을 수 있어요? 한국에서는 일본여자들이 와서 고등문관 시험과 같은 것을 패스를 하게 될 때에 한국 사람은 전부 다 놀고 있는 사람 낮잠 자고 있는데 시험 칠 꿈도 안 꾸고 있는데 일본에서 와가지고 더구나 한국말도 완전히 못 하는데 전부 외우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법적인 사적법 공적법 형법에 걸릴 수 있는 것을 외워 가지고 자기들이 못하는 데는 외워 가지고 안팎을 갖춰 가지고 답까지 준비해 가지고 째까닥 째까닥 전부 다 맞춰 놓으니 한국 땅에서 재료가 있으면 재료로 쓰려고 하는데 재료는 없으니 일본사람들이 아름다운 재료를 가져 가지고 몇 배 좋은 것이 있으니 그 한국 사람도 지금시대가 어떤 시대에요? 다민족시대에 들어 왔습니다.
다민족의 조상 시작은 레버런 문 이예요. 그거 세계적 간판 붙였습니다. 저 양반이 세계적 문제를 개척하는 데는 누구도 못할 개척한다 하는 그 개척은 그 나라에 전통이 없고 자기 주변 나라를 중심하고 애 전통이 없는데 특별한 내용의 전통을 가지고 넘어서 가지고 새로운 중심과 새로운 기둥을 세운다.
여러분은 졸고 있고 꿈도 안 꾸는데 핵의 자리가 일본식구들 여기 일본아줌마들 온 사람 손 들어봐요. 손들어요. 일어서 봐요. 일본아줌마! 손 들어봐요. 좌우로 옆으로 나서 보라구요. 나와서 이 가운데 빈자리에 가 서요. 저쪽 어디 빈자리에 가 서요. 이쪽에 와 서요. 한국 여자들은 앉아 있고.
어디가 많으냐. 눈으로 보고, 그게 답입니다. 선 사람이 많아요, 앉은 사람이 많아요? 앉은 사람이 늙은 사람이에요, 젊은 사람이에요? 선 사람이 늙은 사람이에요, 젊은 사람이에요? 연령별로 볼 때에. 대한민국 선조들이 볼 때 ‘야! 우리 아줌마들이 전부 다 늙은 사람들이 많아져서 쓸 만 하고나.’ 퉤!(침 뱉으심) 여기 나선 사람이 전부 다 젊은 사람이에요. 육십 전입니다. 육십 이상 손 들어봐요. 선 사람들 가운데 육십 이상.
*179:48~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180:08
여기 앉은 사람 가운데 육십 앉은 사람 손들어 봐요. 한국사람. 손들어 봐요, 한국사람. 절반이상이 육십이에요. 그런걸 아는 문 총재는 누구를 들어 써야 되겠느냐? 현재에 해당할 수 있는 말입니다. 여기에 남편 될 수 있는 사람들 손들어 봐요. 육십 이상 손들어 봐요. 오십 이상 손들어 봐요. 앉은 사람도 들어봐요. 어느 사람도 육십 이상 여편네 데리고 일 하겠어요, 일본 여자 오십 전의 젊은 사람하고 일 하겠어요?
말은 안 통하지만 손짓 통해서도 일하면 되는데 5분의 1도 통하지 않는 일본사람 젊은 사람과 일해 가지고 한국에 없는 제일 애국자들을 세워 국가 전통사상을 세우지 못하면 그렇게 해서라도 전통을 세워서 남북세계에 고구려 시대에 천년역사를 지배한 고구려 시대 이상의 고개까지 넘어가서 깃발 가지고 만년역사를 창조할 수 있으면 만년역사의 깃발을 가지고 이들을 버리고 백두산 너머에 히말라야 산 너머에 깃발을 꽂고 새끼 치겠다는 사람들이 주인 되는 거예요.
여러분 히말라야 산 고개를 넘는 여러분의 동창생 여러분과 같은 넘기 위한 재두루미 역사를 세계백과 영국 백과사전 가운데서 재두루미의 역사를 보고한 사람은 문 총재예요. 몇 살 때에? 열 살 전에. 재두루미의 역사를 어떻게 알았나 이거예요. 영국 백과사전에 통일교회의 교주인 레버런 문의 보고에 의해서 재두루미의 역사가 지금도 살아 있는 그 일을 최후에 결정짓기 위한 놀음을 문총재가 한다는 거예요.
거기에 라스베이거스에 있어서의 일본 아가씨가 통일교회 믿은 지 삼 개월도 안됐어요. 일본나라가 명치천왕 대정천왕 소화천황 평성천황 이 4대가 있을 수 있는 사람이 아니에요. 아시아를 망치고 인류를 망치기 위한 팔광일지라는 것을 중심삼고 임나라는 가짜 이름을 가지고 이용한 거예요.
그래 여러분 우에노 공원에 있는 사이고 다까모리라는 사람이 난 일본 갈 때 한국 사람인줄 알았어요. 너는 그 사이고 다까모리에게 가 가지고 인사하지도 마. 오줌 싸고 싶으면 사이고 다까모리의 사채기에 똥 싸고 싶으면 사이고 다까모리 궁둥이 아래 똥을 싸라고 그랬어요.
이름이 뭐예요? 왜 사이고 다까모리예요? 바다에 가라앉아 가지고 모래에 묻혀버릴 것을 최후에 없어질 패를 명치천황들이 돋구워 가지고 우에노라는 높은 덩어리에 비석을 세워가지고 건장한 사나이에 있어서의 원수를 내세워 애국자의 표상으로 이용하는 동상이에요. 이름이 사이고 다까모리예요. 내 말이 맞아요.
일본의 구보끼도 ‘너 사이고 다까모리 옆에 가 가지고 인사 하지 마. 내가 돈이 없으니 일본의 쓰레기통을 뒤지는 왕초가 되겠으니 리어커를 끌고 가다가 리어커에 끄는 것은 사이고 다까모리의 말통 사이고 다까모리의 발에다 걸고 어디 도망가서 지키면서 떠날 때 너를 깨워 줄 수 있는 놀음을 할 수 있는 기반에서 세상의 쓰레기통 신문 잡지 모아라 그거예요.
세계 일등 재벌의 자리에 가가지고 자랑하는 미국이 일본에서 쓰레기통 거지들이 쓰레기통에서 주운 종이 쪼가리 가지고 오줌 싸고 길가에 걸어 다니면서 네거리에 똥 쌀 수 없으니 휴지 똥 싸던 것을 싸고 집어든 종이를 주우라 이거예요.
그걸 협조하는 일본여자들은 내가…. 그래서 120개 국가 이상의 그 쓰레기들 모아가지고 돈 버는 돈 가지고 한 나라에 여자 열세 사람들 결혼하지 않은 갓 결혼한 여자들을 열세 명씩 배치했어요.
구보끼 너는 3년 4년간 돈을 벌어대라 이거예요. 그것이 내가 일본에 있어서의 제일 어려운 거지 왕이 되는 거예요. 리어커 끄는데 구루마까지 끌어야 되고 한국에 있어서의 달구지 황소 한 마리 두 마리씩 끌게 되어있는 그런 회사를 만들어 가지고 모금운동 했습니다. 그 모금운동 하고 일본나라 세워 가지고 열세 명 식구를 중심삼고 남미에서는 열세 명에서 120명 130명씩, 120명 중심삼고 13명씩 가 있으니 133명의 선교사들을 남미지역에 완전히 배치해 가지고 4300, 4500명 이상을 3년 동안 종살이 했습니다.
그래 코스타리카가 그 시대에 남미하고 북미하고 뭐예요!「중미입니다.」중미하고 남미에 아시아의 아프리카하고 아시아계의 그 다리가 놓여지면 홍해예요, 홍해. 홍해와 같이 코스타리가가 그렇게 되어 있어요. 남미에 있는 배들은 남미 동부에서 남쪽 가려면 저 케이프타운까지 남미 끝에 가려면 40일 이상 72일 이상 걸립니다.
이 운하만 걸리면 일주일이면 넘어갈 수 있는데. 전부 스웨즈 운하나 남미에 무슨 운하?「파나마.」파나마 운하가 중국이 차지했어요. 중국 사람들이 우리는 레버런 문 위의 아시아의 남북 범미 세계의 남북 스웨즈 운하하고 그 다음엔 무슨 운하예요?「파나마.」파나마 운하를 지배하게 되면 전쟁만 하는 날에는 레버런 문도 우리한테 굴복해야 되는 겁니다. 그걸 지키기 위해서 선생님은 구라파에 삼천만년 넘는 이집트부터 중심삼아 가지고 옛날에 이스라엘 민족이 430년 홍해바다를 건너다가 거기에서 넘어섰기 때문에 살아났습니다.
코스타리카 이 파나마 운하도 내가 보낸 사람이 신문사 만들고 교육을 해 가지고 지키고 있는데 내가 이 남북과 연결될 수 있는 바다와 땅을 2개 주를 나한테 남미 제국들보고 ‘넘겨줘!’ 안 주면 남북미 몽땅 기독교 북미에 와 있는 링컨 대통령 전쟁해서 이긴 양키들이 쫓겨 날 거예요. 없어지는 거예요.
그 두 나라의 책임자를 내가 시켰는데 내 나라 없으니까 마음대로 군대배치 타 버렸어요. 그래 무력을 중심삼고 가인 세계를 했더라도 종교권에서는 여러분이 종교를 몰라요. 몸뚱이 밖에 모르니까. 혼이라는 것도 모릅니다, 혼. 남미에 혼이라는 것을 모릅니다. 영인체를 몰라요. 한국 사람도 혼이 있다는 말은 했지만은 영인체를 모릅니다.
요즘에 한국 사람이 영인체 모르는 사람 없습니다. 혼 보따리는 어디 갔어요? 종교가 세계의 마스코트인줄 알았는데 이것을 책임지고 혼자 책임지고 해결한 것이 지금까지 통일교회의 한 단체가 아니 예요. 거족적인 120개 국가가 있어요. 190개, 387 개국의 가인 아벨의 족속들 가진 사람이 모여서 핏줄이 달라요. 사탄핏줄하고 아담핏줄이 달라요.
타락이 뭐예요? 열다섯 살 열여섯 살 열일곱 살부터 3년, 4년 일곱 살에 가 가지고 선생님도 열세 살부터 선생님이 열세 살인데 정주군 덕달면이 큽니다. 동쪽은 동북아시아를 연결하고 서쪽은 서북아시아 지배하는 이 제방을 막는 조 씨들이지만 이쪽 서북에는 조한준의 미륵이에요. 조정순! 안 왔나요? 그 할아버지예요. 그다음엔 동북세계의 조 씨는 그 할아버지들이 우리 사돈 집이예요.
우리 셋째 할아버지의 딸과 사위가 작년에 돌아갔어요. 지금 그 집이 살아 있어요. 서북쪽의 조한준의 미륵 수수께끼 같은 미륵이 있는데 우리집에서 삼리 사리도 안 됩니다. 내가 뛰게 되면 십오 분 이십 분 내에 뛰어 갔어요. 거기에 있는 앵두나무 배나무 살구나무 전부 다 거기는 사람이 가서 건드리면 그 집안이 망하고 그 본인이 죽는다는 소문이 있어요. 영이 통하던 곳이기 때문에.
난 벌써 내가 가게 되면 무슨 나무가 무엇인지 이름도 난 모르는데 이름도 다 영계에서 가르쳐 주더라구요. 그거 모르겠으면 조한준의 조상들에게 가서 사돈해 가지고 물어봐라. 친척 만들어 놓은 것이 수두룩해요. 조한준의 달래다리 정주 달래다리 중심삼아 가지고 백두산 딴 편에서 흘러나온 물이 달래다리를 흘러 가지고 동해바다에 연결되는 거예요.
그래서 압록강 중심삼아 가지고 두만강 압록강 백두산 나무들을 뛰고 파는 민족이 평안북도 사람들이에요. 정주사람. 그 정주가 얼마나 춥던지 내가 학생시절에 공부할 때 보통 겨울 되면 17도가 제일 영하에요. 17도가 제일 밑창이에요. 어떤 때는 13도까지 내려가요. 13도 14도 15 16 17도 되게 되면 13 14 15 16 17, 다섯 고개 올라가요. 그렇게 자랐어요.
그러면 무주의 백두산 높은 산정에 저 만년설이 쌓이는 걸 볼 때 평안도 고향에 보게 되면 8월 달 9월 달 4월 달 3월 달 4월 달 5월 마지막과 7월 보름 때에 맨 높은 데의 눈이 다 녹지 않습니다. 삼면의 세 면 눈이 녹고 서쪽을 향한 면은 녹지만 삼면은 안 녹습니다.
그런 걸 바라보면서 내 이름이 그 때 용명입니다. ‘용 룡(龍)’자에 ‘밝을 명(明)’자예요. 용명아! 그러면 무슨 용명이에요? 문용명이에요. 문 씨는 이 제단을 말합니다. 선 사람. 이 제단에는 중심이 어딘지 제단 가운데는 수평 가운데는 하나가 어딘지 모릅니다. 나는 몰랐는데 가르치는 것 보면 한민족이 이 중심이 어디인가 아는 것은 마음이 하나인 분이 가르쳐주니 알지 몸뚱이의 하나님도 모릅니다.
뭐 이런 얘기 하게 되면 자화자찬(自畵自讚)의 얘기 같은데 이거 자화자찬(自畵自讚) 아니에요. 너는 앞으로의 있어서의 나고야의 성주와 대판 성주가 한 족속인데 본처와 첩자식의 싸움이다. 나고야성은 도요토미 히데요시라는 거예요. 성주는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뭐냐? 도요토미 히데요시 난 몰라요, 그 말이 무슨 말이에요? 일본 말이야! 일본말은 아는데 한국말로 하면 풍신수길(豐臣秀吉)이다. 써 봐요. ‘풍년 풍(豊)’자에 ‘신하 신(臣)’자에 히데요시 ‘빼어날 수(秀)’자에 ‘요시’는 영웅입니다. 풍신수길(豐臣秀吉).
그래 오사카 성은 뭐냐? 오사카. 오사카 성주가 누구예요? 풍신수길(豐臣秀吉), 도쿠가와 덕천가강(德川家康)이다. 한국말로 뭐예요? 덕천가강(德川家康)입니다.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한국말이 너는 이 두 나라를 밟고 노래 부르고 나팔 부르며 춤을 춰야 된다.
나 춤도 모르는데 노래도 모르는데 내가 15살 13살부터 배우기 시작하면 17살 때까지는 17살 18 19 20살 되면 일본사람 대학원 이상의 일본말을 배우게 된다! 누가 가르쳐 줄래요? 일본사람한테 안 맡겨. 내가 가르친다. 그 ‘내’가 누구예요? 우리 할아버지도 아니고 우리 지도 아니고 삼촌도 아니고 누구예요? 멱살을 잡으면서 이런 괴물단지한테 소개해가지고 교육받는 거 나 싫다고 하면서 ‘말해!’ 소리쳤어요.
어릴 때 지난 날 꿈같은 얘기예요. 그 매일같이 열다섯 살까지 흑룡 황룡 백룡을 타고 다니면서 세계의 영웅들하고 토벌 다니는 거예요. 그러다보니까 영계의 실상이 어떻고 지상은 어떻게 돼 있다는 걸 잘 알아요. 그리고 우리 외갓집 가는 것이 정주에서 고읍으로부터 운전을 통해 가지고 청천강을 건너 가지고 서울까지의 길도 내가 거기 가고 싶으면 ‘지금 되어 있는 데는 딴 길 다니지, 일반 길 다니지 말라. 철로길 타고 다니려면 다녀라. 내가 안내할게.’
그 다리가 많아요. 그 다리 이름도 가르치면 그 기차도 있고 정주에서 고읍으로부터 신의주 가야 되고 평양 가는 길이에요. 그 대목 긴 다리 같으면 몇 시 몇 분은 차가 무슨 짐차가 지나가고 인력거 철도 거치는 인력거 배까지 가는 거 다 가르쳐줍니다. 몇 시 몇 시경 몇 시일 때는 절대 철로 가운데서 5미터 7미터 안에 들어가다가는 넌 없어진다! 그러는 거예요.
7미터씩 이 칠이 십사(2×7=14) 열다섯 넘는 바깥에서 구경해야 살지, 열둘 열넷 안에 들어가게 되면 너도 없어진다! 그 말 지키면 그런가 안 그런가 하다가는 네가 기차에 치어 죽는다 그거예요. 그걸 믿지 않으니까 오는 차 가는 차 아침 점심때 저녁까지 중심삼고 이 시간 7분, 15분 전에 이거 지켜야지 그 안에 들어갔다간 네 몸뚱이는 날아간다 그거예요.
그러니 그것 가르쳐 주는데 그럴려고 이 레일 있는데 3미터 안팎에 서니까 이 레일이 들었다 놨다 이게 가지 말라 그래요. ‘왜 이 레일이 올라왔다 내려왔다 합니까?’ ‘너 가지 말라는 거야.’ 뭐 이런 말들 새빨간 거짓말 같은 말들인데 문 총재는 안 믿을 수 없어요. 그렇게 되니까. 몇 달만 지내봐요, 내가 그런 일을 만나니까.
그래 통일교 원리가 우리 원리해설이 일천구백 몇 년이에요? 무슨 칠년?「57년입니다.」57년이에요. 오 칠 삼십오(5×7=35) 35 36, 7 8 9 10. 35에서 35 36 37 38 39 40 41 42까지 마흔두 살까지 8단계 고개를 넘어야 내가 살지 넘지 못하면 너도 없어진다. 왜놈들한테 잡혀죽는다는 말입니다.
너를 잡아다가 죽일 텐데 한국에 너 같은 네 이름이 없어지면 안 돼. 밤의 하나님 되는 영인체를 밤의 하나님이 자기의 가슴에 품고 너 하나 키워나간다. 그 이름이 문용명이에요. 용의 새끼를 달과 같이 해와 같이 기른다 이거예요. 휘이!(휘파람 부심)
용명, 해와 달 그래 문선명 아니에요. ‘선(鮮)’하게 되면 ‘선명(鮮明)’하게 되면 해를 썬(Sun)하게 되면 해를 말하고 ‘명’ 하면 달을 말해요, 해와 달. 해석까지 하면서 아무 말도 하지 말고 공부도 좋은데 너 오산학교 가지마! 그곳에는 나라를 팔아먹는 원수와 충신이 둘이 같이 교육하는 거예요.
우리 할아버지 다음 할아버지 윤국 할아버지가 서른여덟 살에 평양신학을 나온 사람이에요. 마흔한 살에 덕달에 있어서의 그 주변의 군들 중 네 군 다섯 일곱 군에 교회를 세우기 위해 돌아다닌 할아버지예요. 안 통하는 데가 없어요. 그 할아버지는 사서삼경(四書三經)보다도 동양사 예언서에 있어서의 영계가 가르쳐줬어요. 유명한 양반이에요.
무슨 예언서 모르게 된다면 과거 보겠다는 사람들은 우리 할아버지에게 물어보면 ‘아 그것은 이런 이런 모든 동양의 책 가운데 고서 가운데 있는 책인데 나도 그거 걱정하던 내용인데 너희들도 마찬가지지만 그 이러고 이런 것이야!’ 우리 집안 역사와 더불어 관계를 맺는 내용인데 너 우리 큰할아버지부터 작은 할아버지 삼형제 할아버지 그 다음에 7대손까지도 하면 그 백성은 망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무엇이 망하지 않는다구요? 만물은 하나님으로부터 지음 받게 될 때에 주인이 누군가가 알고 말을 통했다는 거예요. 맞는 말이지요. 절대 음을 들어서 생활할 수 있는 내용에서 살아야 되겠기 때문에 영계를 모르는 사람 영계에 혼이 있고 영계에 부모가 있고 영계에 다 있을 것인데 그들과 관계를 맺고 자라는 데 있어서의 기억해 둬라.
다리들 아파요? 다리 아프면 다리 아파가지고 쥐가 나서 쓰러지게 된다면 지금 그 세계 다 벗어났기 때문에 쓰러지면 갑니다. 왜? 저 양반은 앉아서 얘기하는데 너는 왜 쓰러졌어? 데려가는 거예요. 그런 역사가 많아요. 한강을 중심삼고 얼마나 비참사가 많은지 알아요? 청평 오다가 자동차 버스가 마흔세 사람 마흔일곱 사람이 탔다가 몽땅 죽어버려요. 우리 성지 때문에 그래요. 천정궁 짓는 성지 때문에.
세계의 악한 대장들. 한국을 중심삼고 백두산을 중심삼고 천지의 역사가 왜 생겼는지 알고 있어요. 선생님은 알지만 얘기 안 합니다. 짠물이에요, 본래의 단물 바다에서 나온 거예요 짠물바다에서 나온 거예요? 단물이 먼저겠어요, 짠물이 먼저겠어요? 김윤상!「단물이 먼저일 것 같습니다.」단물이? 왜 짠물은?「시간이 지날수록 짜지니까 그런 것 같습니다.」너 단물 먹고 살아? 짠물 먹고 살아?
이스라엘 나라에 사해가 있습니다. 내가 사해를 찾기 참 고생했어요. 그것이 사백 몇 미터 지하에요. 그거 몇 까지 내가 다 는데 지구성 맨 사해라는 곳이 있는데 거기에는 땅도 밟아보면 단단해요. 소금덩어리니까. 감탕은 질지만 소금은 단단해요.
이번에도 내가 이 미국에서 있어서의 미국의 북미의 라스베이거스에 있는 후버 댐(Hoover Dam) 찾아갔는데 태평양 연안에 그 이름도 데드 씨(Dead Sea)예요, 죽었다는 골짜기인데 지구 맨 깊은 사해의 땅이에요. 그것이 몇 도냐? 0도에서부터 0.7도. 거기에 있어요. 거기에서 지구에서의 우주에서 제일 깊은 곳으로 대번 아는데 이스라엘 나라에 있는 진짜 사해는 400미터가 넘었는데 여기는 7미터도 안 되는데 왜 우주 가운데 제일 사해라 그래요? 그거 백인들이니까 그래요. 백인 제일주의를 주장하니 사해니 아시아지역이니 뭣이니 자기나라 중심삼아요.
그 백인주의 할아버지 조지부시고 더블유(W) 부시고 다음에 3대가 왕권을 거치지 않으면 하나님의 나라 이스라엘 나라가 사탄에게 쫒겨서 없어진 것이 이기는 기준에 있어서의 한 가정에서 3권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 4차 아니고 5차 하나님의 아들딸을 중심삼고 모실 수 있는 여기에서 말하는 8단계 하나님의 가정 하나님의 역사시대 들어간다는 7대 8대조까지 살아야 된다는 말이 여기 나옵니다. 그걸 말해요.
시간이 많이 갔나요? 나도 배가 고파 오는데 몇 시 됐나요?「8시 20분입니다.」9시. 9시는 수평이 됩니다. 9시 15분과 3시 15분과 수평되는 거 알아요?「3시 45분입니다.」황선조 뭘 보나?
그리니치 천문대(Greenwich 天文臺)가 어디 있어요? 서쪽 나라에 있나요? 동쪽 나라에 있나요?「서쪽 나라에 있습니다.」서쪽 나라 어느 나라?「영국입니다.」미국인가요, 영국인가요?「영국입니다.」그러면 영국이 어디로 옮겨졌어요? 서쪽 나라가 어디로 해가 어디로 떠올라야 되겠어요? 동쪽 나라의 어디서 해가 떠올라야 돼요?
영국이 미국 중심삼고 동쪽 나라의 영국의 이름 있는 모든 귀한 역사를 전부 다 미국에 옮겨놨어요. 시카고가 죄악의 근거지인 거 알아요? 소치는 목장 중심삼고 전국에 거기에 제일 우수한 소 새끼를 차고 하려면 이 시카고 목장에 와 가지고 많은 나라의 소들 가운데 1등이 돼야 된다는 거예요.
말 가운데는 상사말이라는 것이 있어요. 상사말. 그거 알아요? 상사가 뭐예요? 싸워서 두 마리가 싸우다가 누가 대장인지 1등장을 구별해서 상사말, 죽음을 갖고 싸워가져 가지고 자기를 죽이겠다고 하는 사람을 살아서 죽여 가지고 주인이 있으면 그 주인이 뿔을 잘라버리고 가죽을 벗기고 배때기를 째 가지고 고기를 떠서 각을 떠 가지고 네 다리를 중심삼아 가지고 산 중의 동물들에게 독수리들과 까마귀와 멧돼지와 토끼새끼들을 먹여줘야 된다는 거예요.
사슴하고 제물이 뭐예요, 제물이? 소 그 다음에는「양입니다.」양 그 다음에는?「비둘기입니다.」비둘기. 영국 사람이 뭘 했냐 하면 비둘기를 독수리한테 이길 수 있는 비둘기를 길렀다는 거예요. 날기 시작하면 열세 시간, 열일곱 시간, 스물네 시간까지 날 수 있대요.
독수리도 하루 종일 못 납니다. 그런 새가 있는데 우리 할아버지들이 하는 말이 독수리 말고 매. 독수리가 큰가요, 매가 큰가요?「독수리가 큽니다.」매는 뭐예요? 시커매요, 알록달록해요?
여러분 잉어비늘이 바다에서 볼 때 황금빛입니다. 이게 신나 가지고 뛰게 된다면 새벽에 잉어가 뛰고 해질녘에 뛸 때는 노란 잉어가 하얘져요. 햇빛에 반사되니까. 해 뜰 때 뛰는 잉어도 동쪽에서 반사되는 빛이 그 빛이 동쪽세계를 묻어버려요. 저녁에는 서쪽에서 잉어가 뛰는 서쪽 편에 뛰는 그 비치는 것이 서쪽편도 어두운 세계를 묻어버려요. 잉어. 한국 사람들은 일할 때 ‘잉’ 하고 힘을 낼 때 ‘잉- 잉-’ 하고 힘을 내는 거예요. 잉어예요.
힘을 주고 한다면 그 잉어는 비늘 속에서 피가 나오는 거 알아요? 잉어를 잡고 숨을 딱 쉬고 힘주게 된다면 말이에요, 등에서부터 피가 나와서 꽁지에 피가 떨어지기 시작해요. 선생님이 그런 말을 하고 할아버지들이 너 그래 보라. 잉어가 잡게 된다면 죽을 힘을 쓰게 된다면 꽁지에서 피가 나온다. 피가 나와 잡아먹게 되면 그 일족이 망한다고 그랬어요.
그러면 뭐냐면 잉어를 메사구(메기의 방언) 메사구를 메사귀라 그래요. 메사귀가 입이 커가져 가지고 통째로 삼켜 가지고 잡아먹는 귀신, 메사귀. 메사귀 사촌이 제일 맛있는 고기인데 그것이 뭐라구요? 쏠개. 그것이 평안도에 남한강 북한강에 사는 고기들입니다. 김일성이가 제일 산적대 대장질 하면서 쏘가리 잡아먹고 메기 잡아 먹었다구요.
가물치는 가물가물하면서 거무튀튀한 뱀같이 생긴 고기인데 이놈의 고기는 가물가물 해가 질 때 가물가물하고 아침에 해 뜨면 가물가물 잿빛 때 있어서의 알록달록한 빛에 가물가물 보여져 가지고 나와 가지고 바다에 있던 고기가 나와 가지고 강가에 있는 새우 잡아먹고 멸치 잡아먹고 통째로 잡아먹으니 멸치들이 도망가고 새우가 날뛰는 것을 볼 때 그게 해 뜨기 전에 장관이라는 거예요. 이야! 나 그런 고기 다 실험해 봤습니다.
미국에서 소문난 것이 워싱턴 타임스(The Washington Times)에서 내가 있을 때 제일 문제가 뭐냐면 워싱턴에 우리 집 앞에 있는 강 이름이 뭐예요?「허드슨강(Hudson River) 입니다.」뭐예요?「허드슨 강(Hudson River) 입니다.」허드예요, 하더스예요?「허드슨 강(Hudson River) 입니다.」일본말로 하면 하도상 강이에요. (웃음) 하도상. 비둘기 강이래요.
거기에 제일 무서운 것이 뭐이냐? 배 사람들아 무서워하는 것은 허드슨 강에 악어 같은 고기가 무슨 고기예요? 임도순? 악어 대신 고기 기르지 않았어? 네 마리인가 기른 거. 나한테 자랑하던데? 추운데 기후가 안 되기 때문에 못 살기 때문에 그것이 뭐?「철갑상어입니다.」그 철갑상어. 철갑상어라고 했어요.
누구나 어부도 잡아먹었다가는 잡혀먹는다는 거예요. 철갑상어니까 쇠보다도 한꺼번에 물어 치면 손도 잘라먹고 다리도 잘라먹는다는 거예요. 상어가 그 철갑상어예요. 그것이 상어보다 무서워요, 안 무서워요? 철갑상어니까 상어보다 무섭지요. 새 울타리권내에 갇히어 사는 상어니까 상어까지 낳아놓으면 상어까지 잡아먹는다는 말이라구요.
철갑상어를 소련이 기른 데는 1년 2년 몇 년까지 14년까지 15년 21년까지 24년까지 배때기 째가지고 그 알을 세계에 팔아먹고 있다는 거 알아요? 그것을 뭐라고 해요?「캐비어(Caviar)입니다.」캐비어(Caviar). 우리가 우리 한국 보게 되면 점심 때 주는 것이 캐비어(Caviar)예요.
나는 캐비어(Caviar) 비려서 못 먹었어요. 옛날에. 3미터만 있어도 내가 돌아서야 되는데 말이에요. 그 세상 사람들이 왜놈들이고 뭐 서양 놈들이 말이에요. 싸움 잘하는 나라들 독일 놈들하고 이태리 놈들하고 불란서 놈들 일본 놈들도 이 캐비어(Caviar)를 길러가지고 잘 먹는다고 소문이 났는데 캐비어(Caviar)가 뭐예요? 「철갑상어 알입니다.(석준호)」그 캐비어(Caviar) 캐비어(Caviar)가 무슨 캐비어(Caviar)예요?
족제비 같은 것 잡을 때 냄새 많이 나서 족제비가 잘 찾아와서 그것만 먹이고 하는 것이 캐비어(Caviar)라구요. 그거 어디서 살았는지 만날 수 없는 족제비도 낮에는 보기 힘든데 캐비어(Caviar) 주게 된다면 해지기 전에 오정에 해가 딱 하게 되면 그림자가 안 보이거든요. 그림자가 안 보이니까 그림자 없는 줄 알고 와 가지고 이리 들어왔다가 저리 들어나갔다가 족제비 통에 치우는 거예요. 들어가는 문 나가는 문 다 치워가지고 잡혀 가지고 사람이 기르게 됐다는 것이 그게 그 철갑상어요.
그 고기가 참 맛있어요. 그 얘기를 하면 좋겠는데 내가 남미에 우리가 농장이 어디 있었나요?「자르딘입니다.」자르딘이에요. 자르딘이 칼자루예요, 칼자루 말고 자르딘 말고 고기 잡아내는 자루 그 자루를 말해요. 자루라는 말도 자리도 그거 다 맞아요. 자리는 잘라진 꽁지 못 먹는 것. 그것이 자리 잘라서 내버리는 것이 그 캐비어(Caviar) 철갑상어 꽁지예요. 비사 말로서 한국말로 부르게 되면 한국말 원어로서 해석할 말이 있어요.
철갑상어를 거기서 일본말로 하도슨 강(Hudson River)강에 우리 집 앞에서 300미터 400미터 아래 다리 건너는 다리 밑창에서 철갑상어 나보다 큰 놈을 잡았어요. 내가 1미터 얼마인가요? 1미터 80센티 넘습니다. 이야! 그런 철갑상어를 보는데 얼굴 가만 보니까 내 얼굴 같아요. (웃음) 그거 몸뚱이가 얼마나 하얀지 말이에요.
그 뱀 같지 않고 하얀 그 사촌 되는 고기를 내가 철갑상어 사촌 잡기 위해서 6개월을 그 놈 보고 물가에 이 훔치가 이렇게 되면 물이 들어오는데 조수물이 들어와 가지고 모래더미에 있던 그 사이에 여기 벼랑이 있는데 벼랑 가운데 묻혀 서 가지고 이 모래 사이에 이 훔치가 있는데 이 홈의 깊이가 나를 이 깊은 데는 내 키보다도 더 높은데 얕은 데 중심삼아 가지고 4미터도 안 다녀와서 거기 가서 대가리를 깊은데 두고 꽁지는 모래위에 드러내 가지고 자고 있어요.
내가 그런 고기를 잡으려고 찾아갔는데 그 고기의 이름을 몰랐어요. 이름은 모르는데 그런 고기가 있다고 해서 그거 하게 된다면 창이든 무엇이든 다 한칼로 찍어 잡아야지 잘못하다가는 잡혀 먹힌다는 거예요. 그래가지고 그 고기를 잡을 터인데 말이에요. 잡아야 할 텐데 내가 그런 고기 잡을 창도 있고 다 있고 잡을 수 있는 입장인데 그 고기를 어떻게 생겼나 연구하고 있어요.
그래 졸고 있는 거예요. 고기가 자고 있는 줄 생각 안했지요. 자기 친구들이 자는 것을 생각하면서 이리로 가서 저쪽에서 배 가운데 낫이 있으면 낫을 걸어서 쑥- 걸어가지고 끄트머리에 벌떡 일어서는데 식은 트림 ‘후욱-’ 하고 부는데 내 눈이 안 보여요. 한 번 쉬었다 ‘후욱-’ 할 때 또 보이고. 그 다음에 한 번 두 번 했다가 또 그래서 세 번 했다가 ‘후우우우-’ 아마 한 15분이 걸렸어요. 5분에 한 번씩.
그래 고기가 꽁지가 모래 위에 저 끄트머리 보이더니 고기 없어졌어요. 맨들라 베이, 맨들레이 베이입니다. 사람이 매달렸다가 매달려 가지고 ‘레이’라는 것은 떼거리를 말하는데 해가지고 벼랑에 떨어져 없어졌다는 거예요.
그런 철갑상어를 내가 사가지고 그 때 돈으로 지갑에 있는 돈을 다해서 그 다음으로 그 고기를 잃어버리고 그 고기를 누가 샀더라도 보지 않고 산다고 해가지고 그 철갑상어를 잡아왔는데 나보다 커요. 그 때 놓친 철갑상어인지 모르지만 그걸 생각할 때 사가지고 돈을 그 때 천 8백 달러인가 천 8백 달러를 주고 사왔어요.
사가지고 그 고기 놓친 자리가 거기에서 얼마 멀지 않아요. 거기에 가서 놔 줘가지고 옛날 고기 산 대로 잡게끔 도와줘라 하고 보냈는데 그 철갑상어 가면서 소리를 해요. “안녕히 계십시오. 내가 또 찾아옵니다.” 이야! 짐승인 줄 알았더니 나중에는 사람으로서 인어 같아요.
인어 산지가 어디에요? 네덜란드하고 천막나라. 덴마크는 천막나라입니다. 네덜란드는 둑을 만들어 가지고 천막 친 나라에요, 그게. 네덜란드 천막. 천막이라는 네덜란드 천막이라는 것은 모래사장과 감탕길을 둑을 쌓아서 만든 나라가 덴마크에요, 덴마크. 그거 알아요? 한국말로 천막이에요. 천막. 땅에 묻혔든 땅을 만들어요.
그것이 영국 나라보다 앞서겠다고 경쟁해 가지고 소련에 부자 만들어 준 것이 덴마크인 거 알아요? 네덜란드의 그 지역을 전부 다 서 구라파 세계의 자원을 안고 철갑상어 양식하는 모국이 돼있던 것을 알아야 한다구요. 그래 어디어디 가면 무슨 악어라든가 큰 고기 잡으면 반드시 깊은데서 열길 숨은 것 이상 다리를 놨어요.
우리 이스트가든에 가려면 무슨 다리를 건너야 되나요?「대판지 브릿지(bridge)」대판지라는 것은 판의 큰 대판지 브릿지(bridge)예요. 판의 대판지가 그랜드(Grand)를 말해요. 그랜드 캐니언(Grand Canyon)과 맞먹는 거예요. 그런 땅이 올라와 가지고 여기서 생일잔치를 하는 도마뱀의 그 대판지 순 위에 띄워놓고 그런 고기를 잡아 가지고 잔치 준비를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 대판지 거기에 무슨 나무가 있냐면 느티나무가 있어요. 요크 뉴욕이라는 말은 느티나무에요. 이야! 거기에 성을 쌓는데 그 문 중심삼아 가지고 옛날에 성을 쌓는 그 문이 록펠러 재단(Rockefeller Foundation)의 출입구가 되어 있었어요. 그 록펠러 재단(Rockefeller Foundation) 출입구는 그 날 안 떠나게 되면 우리는 바깥에 문전 바깥 땅이 선생님이 산 땅이에요.
거기에 대학교를 만들고 미국의 젊은 사람들 철갑상어 이상 고래를 잡아먹는 고기가 뭐냐면 말이에요, 이게 철갑상어 이빨이 있는 것이 악어예요. 악어는 이빨이 있고 철갑상어와 같이 그 입 벌려가지고 악어가 이빨이 나 가지고 이빨이 났지만 고기 잡아먹을 때는 올라가는 물 내려오는 물 거꾸로 서가지고 입 벌리고 놀이터 가운데 떠가지고 입 벌리고 있다는 거예요.
이놈이 너무 신나니까 고기들이 있는지 모르고 고기 몸뚱이를 중심삼고 쌍 엮으려고 있는 악어들이 입 벌리고 말이에요. 이래가지고 엉클어 지는데 날다가 떨어지면 그 악어의 옆에 입에 가서 걸리게 되면 잡아먹는 겁니다.
그래 대판지라는 것은 태를 맞아가져 가지고 판에서 죽는 걸 말하는 거예요. 대판지 브릿지 잔치의 준비를 잘하는구만. 그 대판지가 몇 미터냐면 3.7미터입니다. 3킬로미터에서 4킬로미터 못 돼요. 줄을 이은 것은 130미터 이내에 있어요. 그러면 천천히 해가져 가지고 저쪽에 산이 있는데 그 산에는 춘하추동(春夏秋冬)에 여름에 비가 많이 오면 바다에서 솟은 섬이기 때문에 올라오면서 밀려 올라와서 치워진 금이 있는 데는 전부 나중에는 이 골짜기에 산꼭대기만 남아가지고 이게 무너져가지고 평지가 돼버려요.
무너진 울뚝불뚝한 고기라는 것은 대판지의 무슨 뭐 민어니 무슨 조기니 숭어 농어 없는 것이 없어요. 그래서 거기에 우리의 천정궁 다 짓지 않았어요? 그래 하와이 여기에 유정옥이에요.「예.」유정옥이 하와이 섬으로 옮겨 가지고 먼 거리의 태평양 가운데 6천마일 이상권 내에 태평양 군도가 생겼다는 것은 역사에 없는 사건이에요, 이게. 멀리 떨어진 거라구요.
모래성에서 3천마일 떨어진 이집트에서부터 먼 거리에 있는데 그 사막을 전부 드나들어야 이집트 문화를 아시아의 문화하고 동양과 서양문화가 연결되는 거예요. 그래서 그 뉴요커 섬에 가게 되면 뭘 보냐면 말이에요, 이집트의 여신이 신이 아래에 있고 그 다음에 엠지엠(MGM; Metro-Goldwyn-Mayer)인데 엠지엠이 뭐예요?「사자입니다.」사자는 위에 있어요.
스핑크스(Sphinx) 거기에는 용마루가 없어요. 피라미드(Pyramid) 무덤이 용마루가 없기 때문에 무덤 가운데 살 수 있는 궁전 만든 것이 그 스핑크스의 집입니다. 그게. 스핑크스가 궁전 앞에서 지키지요? 그것이 여자 상이에요. 그 위에 올라가게 되면 엠지엠 사자가 있어요.
그 뒤에 요즘 보게 되면 말이에요. 에펠(Eiffel Tower)탑이 있어요. 블란서 탑을 세우고 그 왼쪽 바른쪽에 아리아하고 부다라가 있어요. 아리아라는 개미떼거리고 부다라는 돼지떼거리예요.
그거 일본 사람들이 좋아하는 이름을 갖다 붙였어요. 일본이 아직까지 태평양 전쟁을 태평양 전쟁을 말하는 거기에 일본 나라의 나라 안의 전쟁으로 알지 태평이라는 것은 동서양을 대표한 지역의 전쟁으로 알지 않습니다.
그 전쟁 태평양 전쟁을 로코코라고 말이에요 그래서 한국사람 독립군하고 서양 목사들하고 그 다음에 백인들 세계 사람들하고 해박아 가지고 종교 중심삼아 가지고 링컨 대통령이 미국의 전통적 역사를 만드는 바다의 섬나라입니다. 거기에. 뉴욕이에요, 뉴욕은 한 덩어리 돌통이에요.
그 70퍼센트를 내가 샀습니다. 명실공이 내가 다 70퍼센트를 점령했습니다. 거기에 콜롬비아 대학(Columbia University)이 있고 예일 대학(Yale University)이 있고 윈스턴 대학에 있고 영국에 이름난 대학 전부 영국 문화의 전체 네덜란드 그 다음에 토이기까지 중심삼고 축구선수는 네덜란드를 중심삼고 토이기(터키) 사람들이 지금 이름난 사람은 토이기(터키) 사람입니다. 스페인 사람도 아닙니다.
이 콜롬비아 대학(Columbia University)을 중심삼고 세계의 대학이 콜롬비아 대학을 졸업한 사람이 지구성에 대통령이 70퍼센트 이상 넘게끔 인재를 양성하는 콜롬비아(Columbia). 그것이 콜롬비아(Columbia)가 뭐냐면 말이에요, 아메리카 대륙을 누가 발견했나요? 「콜럼버스(Columbus)입니다.」콜럼버스입니다. 콜롬비아 나라를 발견한 사람이 콜럼버스예요. 언덕에. 그 450년 500년 미만의 콜럼버스 중심 삼으니 민주세계 돼가지고 그 전에 주변에.
(손주님 나오심)「왕아빠. 진지 드세요.」어 야 야. 신준이 형님은 어디 있고 지금 너 혼자 오지 말고 신준이 형님 모시고 와야 되는데 신준이 형님 어디 있나? 학교서 안 왔지? 엄마가 아빠 데려오라 그러던가? 신준이 형님 모시고 좀 기다려보라 그러던가? 네가 혼자 뛰어왔지? 엄마가 아빠 데려오라 그래? (웃음)
대신 신준형님 오기 전이라는 말 했나? 신준이 오게 되면 네가 아빠 신준이보다 먼저 데려오라 엄마가 하던가 안 하던가? 안 했지? 왜 왔어? 신준이하고 같이 오지.「훈독회 끝나서요.」훈독회?「훈독회 끝나서요.」훈독회 끝나게 돼서 왔어? 이제 조금 있으면 그렇지만 신준이형 올 때는 나는 얼마라도 끝날 텐데 기다리라고 했으니 신준이형이 끝날 때에 9시, 10시 15분, 10시 반쯤 올텐데 10시 15분 전이에요, 전에 왔어요. 그러니까 10시 10분까지 가서 기다려요.
신준이형 오게 되면 같이 엄마 중심삼고 어디? 여기 용문산 유명산에 가가지고 삼겹살 내가 맛있는 요리도 사줄지 몰라요. 알아요? 10시 10분 전이니까 10시 15분까지 가서 기다리면 신준이형 안 오면 그 때 ‘아이고 약속한 시간 됐으니 아버님 엄마가 와라.’ 하면 그 때가서 내가 ‘네.’ 따라갈 텐데 신준이형은 나중에 와도 괜찮아요. 그래서 40분 동안 가서 기다려요. 기다렸다 와요. 빨리.
내가 여기서는 대장 노릇 한다구요. 손자들이 왕이기 때문에 대장도 그 왕을 어려서부터 가르쳐줘야 돼요. 선생님같이 왕같이 모시고 그러니까 그러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 여러분들도 다리 아픈데 일본여자들 다리 뭐 서너 시간쯤 세웠다 해서 흉 될 것도 없지요.
이야! 천정궁에 가가지고 세 시간쯤 서서 있었기 때문에 세 시간 3배면 삼 삼 구(3×3=9) 11시간까지도 설 수 있다는 훈련을 했기 때문에 궁전 가 가지고 여자들로서 궁전 지키는 궁녀들이 될 수 있는 패들 이 서 있는 젊은 사람들이 아니 될 수 없는 어려움도 참고 있다는 것이 그 참는 것이 궁녀들이 되기 위해서 참는다 하면 더 참아야 되겠어요, 앉아야 되겠어요?(웃음)
자 앉고 싶은 사람은 자 뱃노래나 누가 해봐요. 뱃노래 배 장한 사람 누구예요? 여기서 배 잘하는 사람? 배 장(長)? 뱃노래 거기 있는데 여수에서 뱃노래 일본여자들 할 때 거기에서 장(長) 지도하던 책임자가 왔으면 나오라 그 말이에요. 있어요, 없어요?
누구 있어요? 빨리 오라구요. 저 놈의 간나 왜 있어요? 빨리 와서 뱃노래 코치(Coach)해요. 뱃노래. 여기 서서 해도 괜찮아요. 뱃노래. 여기 보고, 여기 있는 남자들까지. 여기에 여자들 남편 되기에 가망한 사람들인데 해봐요. 빨리. 힘 있게.
249:43~(‘뱃노래’ 노래)~255:34
신이 난다는 것은 귀신도 나오고 새로운 신바닥이 날아다닌다는 거예요. 도깨비들이 신던 너무나 좋아서 신을 신이 그 귀신들이 달고 공중으로 날아다닌다는 거예요 그게. 그렇게 신나는 노래를 해야 된다는 거예요. 앉아요.
자, 이제 시간도 많이 갔으니 훈독회 다 끝났나요?「예 끝났습니다.」기도는 누가 해야 되겠어요? 양양. 효율이가 했나?「잠깐 나갔습니다.」양양! 유정옥이 나와서 기도하지 그럼.「양양이 어머님 모시고 서울 나갔습니다.」그래? 그래요. 양양이 효율이 대신 양양이 저 유정옥이 기도하게끔 해요.
256:59~(유정옥 회장 보고기도)~258:59
자 이제 시간도 많이 되고 다 그랬으니 오늘이 25일인가요, 24일인가요?「25일입니다.」이제 새해가 며칠 안 남았구나. 이번 달은 정성 들여 그 날을 기다리면서 정성들여야 돼요. 아시겠어요?「예.」자 나도 이젠 어머니한테 돌아가야 되겠구만.
(경배)
새로 찾아오는 새해에 복 많이 받으세요.